부다페스트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부다페스트 여행중에 들렀습니다.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끼요리나 푸아그라 , 그릴드,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의 식감및 향의 조화가 좋고 과하지않은 소스류와 플레이팅까지 여행중 몇 안되는 마음에 쏙드는 식당이었습니다. 와인가격은 살짝 비싼듯 했지만 테라스에서 먹었기에 분위기가 너무좋아 술을 안마실수 없었네요. 헝가리에 간다면 또한번 들리고 싶은 가게 입니다.

인생 최고의 레스토랑이었다. 같이간 아내는 특히 디저트의 설탕 아닌 강한 단맛에 정신이 나간 정도였고, 각 코스와 와인의 mariage가 좋았다. 와인과 푸드의 마리아주가 뭔지 알고 싶으면 꼭 가길. 20점 만점에 18점 정도. 다른 포쒷잃펎 같은 곳은 그냥 돈없고 배고픈데 가성비 느끼러 가는곳으로 격하됨. 괜히 미슐랭이 아님. 친절도 진짜 딱 선 지키고 미쳤음.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푸아그라와 토카이 와인의 궁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I met best Tokai wine in my life. Foie gras with Tokai wine show us wonderful match.

진짜 사진에 첨부한 파스타&리조또 완전 맛없음.. 먹어본 맛없는 음식 중 탑10안에 들었다. 여행책자에서 추천해줘서 간건데 대체 뭘 근거로 추천한건지 전혀 모르겠음.. 같이시킨 스테이크는 그래도 맛있긴 했다. 그리고 나가는데 점원들 완전 불친절 사람보고 앞에서 대놓고 비웃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준비되어 있는 와인바다. 음식도 나름 괜찮고 와인셀렉션도 좋지만 점원들이 불친절한 편. 개선이 필요하다.

저의 첫 미슐랭 레스토랑이었는데 기억이 정말 좋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요리 주면서 설명도 곁들여주시고 와인도 유명한거같은데 그날 컨디션때문에 술을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트러플 향이 이렇게 고급진거였는지 새삼 깨닫는 스테이크 소스였네요

에어컨 없어서 아쉽지만 가만히 앉아있으니 더위가 가셨어요직원분들 친절하고 토카이 샤도네이 와인도 맛있고 굴라쉬와 오리스테이크 먹었는데 빵이랑 같이 먹기 좋아요 특히 굴라쉬의 고기가 넘 맛있었어요

I've been buda for a month this time, and this place was my favorite. The duck leg that everyone recommended was totally excellent, because it was... reallllly crispy and cruchy and juicy🥰 And I recommend the apple pie and the somro cake as well. There are options on menu, but there are also some special options on the wall. You have to check them out. And one more, it would be better to make a reservation! 이번엔 한달동안 헝가리에 있었는데 제일 맘에 들었어유! 오리다리가 학세마냥 빠쟉빠쟉 맛있고 서버들도 친절해유 금욜 저녁에 갔는데 다행이 워크인 했지만 이 리뷰들 읽는 분들은 꼭 예약해서 가시는게 조을거같아유 메뉴는 메뉴판에 있는 메뉴 말고도 벽에 스페셜 메뉴가 붙어있는데 스페셜메뉴가 전체적으로 더 맛나보였어여 추천하는 음식은 오리다리와 스테이크 애플파이랑 솜로케이크입니당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맛도 괜찮음 내부 분위기도 느좋

서버 분들이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자리가 이미 다 예약되어있었는데 스케줄 확인 해주시더니 한시간 반정도 식사 가능한데 괜찮냐고 하시길래 괜찮다 하자마자 웃은 얼굴로 자리까지 에스코트를 해주셨어요. 푸아그라 메인디쉬랑 스테이크, 푸아그라 파테, 셀러드를 시켰고 술은 토카이 와인을 시켰습니다. 모든 음식들 맛과 와인까지 완벽한 레스토랑이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 위주로 찾아보니 이 식당이 나왔는데 제가 갔을 때는 동양인이 없긴 했네요~

오리다리(oven baked duck legs)랑 굴라쉬를 시켰는데 모두 맛있었고 서버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인기있는 집이 예약이 꽉차서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곳인데 정말 현지인 고객으로 가득하더라구요 ㅎㅎ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추천해요! *가격은 서비스 차지(기존 가격에 포함됨)까지 해서 인당 한화 2~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블로그 보고 찾은 식당을 가려다 바람이 너무 불어 근처 식당보다 들어왔는데!!!! 강추강추!! 맛있고 친절하고!! 밑에 한국분이 다른데서 받은 상처 여기서 치유했다는말 이해감!! 서버 여자분들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옴

부다페스트에서 겪은 최악의 서비스. 차라리 맥도날드 가는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마감이 11시라고 해서 9시 조금 넘기고 방문했는데 저희가 문을 열기도 전에 신입으로 추정되는 직원이 문을 열어주길래 들어갔는데 할아버지 같은 남자분께서 저희의 얼굴을 보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저희는 단지 음식이 먹고싶었을 뿐인데 죄인이 된 기분이었고 그냥 밥만 얼른 먹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해 스테이크 하나와 파스타 하나를 주문하려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할아버지 직원이 또 한숨을 쉬더니 스테이크?😕 이러셔서 시간이 늦어 스테이크가 안되나..싶어 메뉴를 바꾸려던 찰나 그냥 그렇게 갔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 메뉴가 나왔고 파스타는 버섯도 촉촉하고 꽤나 맛있었지만 스테이크는 가격에 비해 너무 질겼습다. 저희가 동양인이라서 더 질긴 부위를 준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위기상 그들이 우리를 인종차별한다는 것은 명백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시켰으니 빠르게 다 먹고 다른테이블들 보다도 일찍 일어나 계산하려는데 저희가 한숨 쉰 이유에 대해 물어봤지만 무시하고 다른 말들만 늘어놓았습니다. 다시 한숨에 대해 물어봐도 또 무시하며 본인 할 말만 했습니다. 손님을 받기 싫으면 처음부터 안 받으면 되는 것인데 왜 본인들이 손님을 받아놓고 얼굴에다 한숨을 쉬며 일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가게는 부다페스트에서 최악의 서비스를 겪게해주었고, 심지어는 다음날 간 맥도날드보다도 전체적인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라스트오더 시간도 나와있지 않았고, 먼저 문까지 열어줬는데 한숨은 대체 왜 쉬었을까요? 밥을 먹으며 다른테이블들에는 음식은 괜찮냐?등의 말을 걸며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는데 저희 테이블에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저희가 무례하게 군 적도 없고, 초면에 단지 밥이 먹고싶었을 뿐인데 돈을 내고 이런 질긴 스테이크와 서비스를 받았다는 사실은 정말 최악입니다. 인종차별과 별개로 애초에 사람 얼굴에다가 한숨을 쉬는 행위는 무례한 것이며 이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가게에 가실 분들은 그 돈으로 맥도날드 사드세요. Worst service I've had in Budapest. I thought I'd rather go to McDonald's. They said it was 11 o'clock, so I visited just after 9 o'clock, and before we even opened the door, an employee who was supposed to be a newcomer opened the door and went in, and a man like my grandfather sighed when he saw our faces. We just wanted to eat, but felt like sinners, and thought we should just eat and get out. Then the grandfather sighed again, and he said, "Steak? 😕 So I thought maybe it's too late to have a steak, so I just went. After a while, the menu came out, the pasta was moist with mushrooms and it was pretty good, but the steak was too tough for the price. I don't know if they gave us a stronger part because we're Asian, but I could clearly feel that they were racist towards us due to the atmosphere. Still, since we already ordered it, we ate it all quickly and tried to get up earlier than other tables to pay for it, but we asked him why he sighed, but he ignored and just said something else. When asked about the sigh again, he ignored it and said what he had to say. I couldn't understand why they had to accept customers in the first place if they didn't want to, but they had to. This store experienced the worst service in Budapest, and even the overall quality was inferior to that of McDonald's the next day. The last order time was not available, and they even opened the door first, so why did they sigh? While we were eating, we talked to other tables and asked for their opinions on the service, but they didn't even come to our table. The fact that we were never rude, and we paid for this tough steak and service when we first met, we just wanted to eat, which is really the worst thing. Apart from racism, it is rude to sigh in a person's face in the first place, and I hope education is conducted on this. If you want to go to this store, use that money to buy McDonald's.

너무 맛있고, 친절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고, 다시 올 생각도 있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한 느낌을 받게되는 미소를 지어주셨다. 식사하러 온 손님들조차 신사적. 가격은 비교적 덜 저렴하게 느낄 수 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나 맛, 분위기까지 생각하면 가성비도 굿

헝가리에서 나름인기있는 식당. 맛은있어여~친절하고

너무 분위기가 좋으며. 친절하고 음식은 전문성이 느껴진다. 우리는 마늘에 절인 돼지고기요리를 먹었는데 꼭 소고기 같았다. 고기가 적당히 부드럽고 냄새도 나지않았다. 행복한 저녁식사였다. 다음에 부다페스트를 또 온다면 꼭 다시 와보고 싶다.

10월 17일 점심에 다녀왔습니다. 굴라쉬, 푸아그라(쉐프추천),오리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결론은 무지 맛있었습니다. 전날 Pierrot(마차시성당 근처)에서 똑같은 메뉴를 먹었지만, 만족도와 가격은 이곳이 훨씬 우수합니다. (같은 메뉴지만, 가격은 절반이었음).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방문당시, 빈 2인석 테이블이 많았지만(예약표시 없었음), 화장실 앞 2인 테이블을 받게 된것에 별 하나 뺍니다. I visited this restaurant for lunch on October 17. I ate goulash, foie gras, duck steak with my mom. It was very delicious. Actually, we had the same menu the previous day at Pierrot(near Mátyás Templom), but the satisfaction and price are much better here (the same menu, but it was a half price). The only regret is that there were many empty tables when I visited but we had a table near the toilet. That's why I gave 4 stars to Rosenstein Vendéglő.

갔을 때 주위 공사중이라 안하는 줄 알았는데 장사합니다. 친절하고 분위기, 맛도 정말 좋아요. ( 고기가 부드러움 ) 아 예약을 안하고 저녁 6시에 갔는데 예약때문에 7시 30분까진 먹어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예약하시고 가세요~

Amazing and fun fine dining experience! They create wonderful tastes based on Transylvanian tradition and inspirations. The service is way beyond a michelin guide level the restaurant currently holds. Our waitress explained all the dishes by not only listing ingredients but by story telling them. She was also good at answering numerous questions I had regarding the method of cooking or the tradition the dishes were inspired from or the dish itself! The only menu we couldn’t fully enjoy was the guinea fowl- not because of the actual meat but because of strong odor and taste of the oyster sauce. However, overall great food(my favorites were the steak, truffle amuse-bouche, smoked ham hock, and foie gras) and amazing service and ambience. The fact that they finish some of the dishes on the table was interesting and exciting, too. Would definitely revisit soon! 파인다이닝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10개 코스의 테이스팅 메뉴가 10만원 정도인데 실제로 받은 요리는 13-14개 정도(아뮤즈, 쁘티four 포함)이고 서비스나 분위기 모두 가격 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트렌실베니아(헝가리, 루마니아 등) 지방의 전통과 요리들에 영감을 받아 만든 디쉬들은 모두 재밌거나 맛있었습니다. 3시간 가량의 테이스팅이 지루하지 않도록 눈으로도 즐길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 이 레스토랑은 제 생각엔 충분히 미슐랭 원스타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현재는 미슐랭 가이드)

19년 기준으로 미쉐린 1스타인 곳입니다. 디너를 이용했는데 대표 고정 메뉴로 되어있는 5코스와 시즌별로 메뉴가 바뀌는 10코스 디너 2종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 수준이 상당하며, 창의적인 플레이팅은 식사 내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담당 서버와 지배인도 친절해서 부다페스트 여행 중에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슐랭 부다페스트 편, modern 요리점. 별은 아직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어요. 특히 터봇 수프와 소고기는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었고, 디저트는 다채로운 맛이 어우러져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주얼과 색감이 좀 더 기대했지만, 맛은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고, 아내를 위한 생일 서프라이즈는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 really nice evening! The food was good — the turbot soup and the beef were especially tasty and well-prepared; the dessert had a lovely mix of flavours. In general, I was expecting a bit more in terms of presentation and colours, but the taste made up for it. The wine pairing was excellent. The birthday surprise for my wife was a really thoughtful touch.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즐거운 저녁 식사와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미슐랭 가이드 등급에 걸맞았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음식 외에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친절한 분들이 계셔서 저녁 식사가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헝가리 와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와인 페어링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very pleasant dinner and a amazing night. Food is very good and matches the Michelin Guide rating. But beyond the supreme food you will very kind people who pay attention. This makes the dinner perfect. If you want to have a bit of a Hungarian wine journey, the win pairing i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13코스 메뉴였는데, 하나하나가 전보다 더 맛있었어요. 현대 헝가리 요리였는데, 몇몇 맛은 헝가리식이었습니다. 베이컨은 짭짤했고(제 입맛에는), 염소 치즈 케이크는 진했지만(저는 좋아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셰프님이 정말 재능이 넘치세요. (원문) The best meal I ever eaten!!! 13 course menu, each dish was more tasty then the last. Modern Hungarian cuisine, some flavor were mainly for Hungarian taste (the bacon was salty (for my taste) and strong goat cheese cake (but I like it). The best experience I recommend in Budapest The chef is very talent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특별한 서비스, 그리고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훌륭한 환대도 잊지 마세요. 와인 페어링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헝가리 전역에서 생산된 훌륭한 와인을 맛볼 수 있고요. 심지어 일부 재료는 직접 재배한 농장에서 재배한 것이라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원문) An absolutely must if you love food, exclusive service and the feeling of being at home at the same time, great hospitality. We also love the wine paring, great wine from all of Hungary. Even some of the ingredients are from there own farm, pretty cool I think.

솔직한 의견은 과대평가 된 레스토랑 일단 음식의 맛이 쏘쏘. 오리스테이크는 식어서 나와서 특유의 향이 너무 났고 크림뇨끼는 식감도 없이 너무 짜서 같이 빵이랑 먹어도 맛을 제대로 못느꼈음 처음 준 맥주잔에 닦이지 않은 여자립스틱 자국 있었음 (11시 오픈이지만 주방오픈이 11:30 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방문일 2025.7,27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날 동생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맛있게 잘 먹었지만 제 동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거의 못 먹었어요. 물론 개인의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다 괜찮았는데, 문제는 남자 직원 분이 너무 불친절 해서 식사하는 시간내내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을거 같아요. 직원 분들 교육을 잘 시켜서 다시는 그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리 버섯리조또, 새우스파게티, 고구마 스프 주문했습니다. 오리 버섯리조또가 진짜 미친맛이었구요.. 새우 스파게티는 그냥 그렇습니다. 고구마 스프는 딱 평타? 약간 호박죽맛 나면서 구수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런치세트도 팝니다. 현지인들은 그거 많이 드시던데 그날 메뉴 보시고 원가 절감 차원에서 한분은 런치세트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코스로 나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맛 대비 가격이 넘 비싼 식당 멘자~ㅠ 리조또 외에는 굳이 부다에서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드세요~

인기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오리스테이크와 굴라쉬가 있으니까요.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부다에서 먹은 식사중 2번째 맛집~

유명한 오리스테이크 리조또 먹었는데 오리는 질기고요... 뭔가 냄새가 나서 먹다 반은 남겼어요. 야외에서 먹는 분위기는 좋고 서버분들 친절한데 맛은 쏘쏘였습니다. 차라리 굴라쉬가 나았을 것 같아요.

유럽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를 여기서 했습니다. 미리 예약하니 창가 쪽 테이블로 바로 들어와 앉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스테이크 올려진 리조또와 새우토마토파스타 시켰어요. 리조또는 살짝 짰지만 오리고기와 같이 먹으니 괜찮았고, 버섯크림이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좀 슴슴한 느낌이 있었지만 레몬즙 뿌려서 탱글한 새우랑 같이 먹으니 나쁘지 않았어요. 시킨 메뉴 조합이 괜찮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_ㅎ 평이 많이 갈리던데 저는 추천드려요~~

헝가리 도착하자마자 방문했는데 맛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요리도 맛있고 특히 디저트가 매우 좋았습니다!

역시 동유럽은 슈니첼 한 번은 먹어야 한다는거, 진짜 김치전처럼 엄청 크게 나와요. 소스 같은거 없이 소금과 레몬즙만 있어서 조금 질리는데, 근데 그거만의 매력이 또 있는 듯. 슈니첼과 생선수프 시킴요. 수프는 무난하게 맛있다 정도. 음료 뭐 시킬지 너무 고민을 하는거 보고 스파클링 와인 서비스로 주셔서 너무 감동… 유명인들오 많이 왔던데,,, 또 오고 싶다… 하나라는 분이 서빙 해주셨는데 되게 밝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세요.

오후 4시부터 6시는 점심메뉴에서 저녁메뉴로 바뀌는 준비시간이라 주 메뉴는 주문이 안 됩니다! 참고하세요 햄 치즈 와인 등은 가능하대서 저희는 하몽과 치즈 먹었어요 맛과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쫌 있어요

@lydieats 💕 It’s a whole party here. They start you with a glass of champagne, so you already know it’s going to be a good time 🙂‍↕️ The food is “new Hungarian,” if that’s even a thing — but it works. Share a few apps and then go all in on the steak 🥩 Dessert was a surprising favorite: a warm, fluffy Hungarian cottage-cheese “dumpling” that tastes way better than it sounds. Service is excellent, everyone is super attentive, fun, and genuinely into making sure you’re having a good night. Just know… it will be more expensive than you think. 💕 smashed burrata 7480ft 💕 duck quesadillas 6780ft 💕 ibiza cesar 9880ft 💕 hungarian chuck 37450ft* 💕 wagyu ribeye 69930ft* 💕 broccolini 6480ft 💕 lobster spaghetti 19980ft* 💕 turogomboc 5980ft* 어부의 요새에서 야경보고 걷다가 워크인한 식당이다. 가격대가 높은만큼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다 굳 👍 애피타이져 몇가지 시키고 과감하게 스테키 먹기! 굽기가 완벽하다. 마무리로 헝가리안 코티지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요거 꼭 먹어보기. 촉촉하면서 폭신한게 매력적이다. 생각보다 비싸니까 환율 잘 계산해보기 ㅎㅎ

야경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예약없이 식사가 가능해서 좋았고,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좋았어요. 서버 쇼미 덕분에 즐겁게 식사했어요.👍🏻😆

꼭 와야하는 맛집 정말 너무맛있어서 순식간에 다먹을수있음 서버분들 너무친절 부다에와서 여길 다녀가지않으면 속상할거같아요

부가페스트 최고 브런치 가게! 브런치 가게를 찾다가 여기를 발견 날씨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 앉고 싶었으나 주말이고 예약으로 가득차 있어 실내로 들어왔는데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다! 한국식 표현으로 “이곳은 깡패이다” 최고이다 최고이다! 또 다시 부다페스트에 오게 된다면 이곳에 꼭 다시 올것이다.

음식가격은 약간 비싼 느낌 & 팁이 약 13% 정도 부과되어 나와서 전체적인 가격은 비싼 느낌. 직원들이 매우 과잉 친절, 그만큼 서비스차지를 줘야 하나봄. 가격 & 푸아그라가 너무 안익혀서 나와서 별점 2점 줌.

셰프의 추천으로 와인이랑 음식을 시켰는데 고기는 질겨서 안짤릴정도라 찢어서 먹을정도고, 턱이아팠습니다. 먹는동안 그리고 서비스 비용으로 아무 말 없이 15퍼센트를 뜯어갔습니다. 가지마세요. 그렇다고 와인 한잔을 8유로 주고 먹을정도도 아닙니다.

어두운 입구를 지나면서 보이는 확 트인 공간에 조명과 식물, 높은 천장이 더해져 힙한 느낌의 식당입니다. 후무스란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한 콩맛에 올리브 오일이 곁들여져 독특했습니다. 양고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스라엘, 터키 음식을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내부 분위기는 좋고, 음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식당같은데, 주류만 드시고 가는 분들도 계시네요. 라이브 기타연주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아요. 계산을 하는데 제가 제대로 확인 못하고 카드를 주었는데, 웨이터가 잘못 주문을 받은 것을 보고, 금액이 잘못되어 정정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여성 웨이트리스가 반대로 짜증을 내는 것을 봤습니다. 이 여성분 덕에 마지막 좋은 기분이 다 사라지더군요. 그 분 생각날까봐 다신 오고 싶지 않네요...

MAZEL TOV 는 부다페스트에서 꽤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사실 이 곳은 식사를 하기보다는 와인을 마시기에 좋은곳이다. 좀 밝은 편이지만 술을 마시기 좋은 분위기로 늘 손님들이 많은 곳이다. 인기시간대에는 대기시간도 길다.

케밥의 업그레이드 버전 고기가 부드럽고 세가지 소스 다 잘 어울렸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가게 분위기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친절하고 웨이팅 조금 있었지만 가볼만해요 !

음식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저녁 8시반쯤이면 라이브 노래를 하네요. 직원분들 엄청 빠르고 친절했어요 :)

부다페스트 필수방문 코스입니다.단순한식당이 아니고 당당히 부다페스트의 명소중 한곳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분위기, 헝가리전통 음식인데 한국인의 입맛에 전혀 거부감이없고 게다가 착한가격.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고급 레스토랑답게 접객 태도가 매우 훌륭함. 가게도 분위기도 쾌적하며, 세체니 다리 근처 번화가 쪽으로 접근성도 좋음. 런치메뉴를 제공하며, 예약은 필수. 3코스,4코스 메뉴가 런치메뉴이며 차이점은 수프가 있고 없음이다. 3코스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이며, 스타터, 메인요리, 디저트로 요리가 제공된다. 고급 요리인데, 본인의 입이 저급인지라 고급맛을 느끼지 못해 약 2시간 가까운 식사시간동안 유쾌한 맛을 경험해 보지 못하였다. 커피젤리와 아몬드로 최대한 비린맛을 감추어보았지만 드러나는 푸아그라의 진한 비린맛이 식사 후에도 계속 맴돌았다. 고급스러운 맛에 익숙한사람이라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미슐랭2스타라는 간판에 넘어가지 말고 패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모든 시스템은 very good...음식맛은 보장..단지 가격대비 만족도는 bad..특히 가격대비 특별히 유익하지않은 서비스제공후 서비스 차지 청구..과연 청구가 맞는건지는 의문

미슐랭2스타 치고는 저렴해서 가봤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그런 걸까요. 맛은 그저 그랬네요. 저렴한 헝가리 로컬 레스토랑이 더 입맛에 맞았어요 ㅎㅎ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미슐랭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할 것! 현지 음식을 컨템포러리하게 차려내며 맛도 지나치게 짜지 않고 좋다.

만원으로 스프를 추가했는데 갈비탕이 나왔다

(Google 번역 제공) Onyx Műhely에서 신혼여행을 보냈는데, 이번 여행에서 단연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6코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후회가 없었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라비올리, 느타리버섯 요리, 그리고 메기 메인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Rebeka 씨는 정말 훌륭했고, 각 요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그리고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준 Kornél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신혼여행이었기에, 집에 가져갈 디저트와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깜짝 선물로 주셨어요. 유럽에서 경험한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다시 한번,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준 Onyx Műhely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celebrated our honeymoon at Onyx Műhely and it is most definitely the best meal of our trip. We went for the six course menu and had no regrets, everything was delicious! We especially loved the ravioli, the oyster mushroom dish, and the catfish main. Rebeka was amazing and explained each dish to us. The whole team was attentive and kind. Also, shoutout to Kornél for making the experience even better! Since it was our honeymoon, they surprised us with a dessert to take home and a Polaroid photo. Best service we’ve experienced in Europe. Once again, a huge thank you to the Onyx Műhely team for an unforgettable evening. We appreciate you guys!!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Onyx Műhely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영 인사와 함께, 직원들은 저희에게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각 코스를 소개하고, 서빙 전에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특별하고 조화로우며 세련된 풍미를 맛보았고, 몇 가지 놀라운 조합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무알코올 음료 페어링과 세심하게 구성된 서빙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친근하면서도 우아했고, 모던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각 요리의 플레이팅은 눈부셨고, 모든 코스는 그 자체로 시각적이고 창의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 환상적인 저녁을 보냈습니다.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고,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at Onyx Műhely last night. The welcome was warm and professional, and the staff created a truly exclusive atmosphere for us. They paid close attention to every detail, introducing each course before serving and sharing the story behind the dishes. We tasted very special, harmonious, and refined flavors, with some surprising combinations that worked beautifully together. We especially enjoyed the non-alcoholic drink pairings and the thoughtful way they were presented. The ambiance was friendly yet elegant, and the setting felt modern and inspiring. The plating of each dish was stunning, every course was a visual and creative experience in itself. Overall, we had a fantastic evening here. It was absolutely worth it, and we would gladly return anytime!

호스텔 직원이 추천해준 곳인데 평가를 보고 신뢰가 확 갔었습니다. 헝가리 요리는 구야시 말고 뭐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먹었던 "보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다들 엄청 친절하셔가지고 입국 첫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부다페스트에 가더라도 기왕 뭔가를 먹는다면 여기서 먹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부터 찾아보고 미리 1명 예약해서 간 식당! 예약해서 그런지 바 테이블 아니고 2인 테이블에 여유롭게 앉았다. 굴라쉬 너무 맛있었다(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짤 수 있음) 고기랑 감자랑 당근도 충분하게 들어있다 사워도우는 따로 안 시켜도 같이 굴라쉬랑 나오는데 이것도 괜찮았다! 음료는 홈메이드 피치 아이스티 시켰고 디저트도 맛있어 보여서 헝가리 전통 디저트(케이크 같은거)시켰는데 위에 크림도 얹어져 나오고 맛있었음!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맛 그리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했다 웃으면서 주문도 받으러 오고 음식 괜찮았냐고 물어봐줌 *My server was 'Peter'. He is the best server and so kind. I had wonderful experience. Thank to you!!

유대인 지구에 있는 아주 좋은 식당이다. 근처 베이커리에서 공수해온 바삭하게 구워진 사워도우 빵에 발라먹는 녹진한 소 골수는 과연 별미다. 완벽하게 요리된 굴라쉬와 치킨 파프리카쉬도 매력적이다. 후식으로 계피향과 고소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투로곰보츠까지 먹으면 근사한 한끼 식사가 마무리 된다. 친절한 서버들은 식사 경험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준다. 깔끔하게 헝가리 전통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단 예약은 필수다.

부다페스트서에서 가장 맛있었던 레스토랑입니다. 예약 안 하고 가서 외부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후로 대기줄이 생기더군요. 굴라쉬는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먹었어요.

한국인 리뷰가 없어 남깁니다 여긴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와인 총4잔 맥주 1잔까지 시켰는데 55유로 나왔어요 ㅊㅊ합니더

음식도 너무 맛있고 Daniel 웨이터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당❤️

육식맨 영상보고 갔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진짜 맛있습니다!!! 육식맨이 먹었던 메뉴 3가지 똑같이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굴라쉬 스프가 역시 제일 맛있었습니다. 살짝 얼큰한 뭇국을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송아지 고기 스튜도 느끼하지않고 같이 나오는 베이컨으로 감싸진 파스타면+치즈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2명이서 200USD정도 나왔고 솔직히 미슐랭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하면서 갔는데, 매우 실망했습니다 서비스만 좋고 음식은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고기는 질기고 다른 식당에서 먹은 15USD 달러짜리 고기보다 로스팅이나 맛 측면에서 별로였습니다 그 외의 디저트나 생선메뉴 등등 또한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한동안 파리가 날아다녀서 식사에 방해가되었습니다 푸아그라와 나온 브리오슈는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테이블로 다가오셔서 헝가리안 트러플을 제안하셔서 추가했는데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금액은 많이 비싼편이니 굳이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 먹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헝가리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3코스 요리를 즐겼고 맛과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I really appreciate BELA!

맛 최고, 서비스 최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최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점심 식사를 한 식당입니다. 스타터, 메인 요리, 디저트 별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전빵으로 나온 치아바타와 버터도 맛있었고, 메인 요리로 선택한 생선요리와 스테이크도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Both the service and the taste were satisfactory, and the quality of the seafood was especially good. The interior felt a little casual, so other than that, it was perfect👍🏻❤️ 서비스와 맛 둘다 만족스러웠고, 특히 해산물 음식이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조금 캐쥬얼한 느낌이어서 그 부분 제외하고는 퍼펙트 했습니다.

여성 점원분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가격은 싸지 않지만 미슐랭3스타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저렴해보임.. 디너 리뷰는 별로 없던데 여기 디너는 10코스 하나고요 한화로 21만원쯤 됩니다. 헝가리 식당이니 제 입맛에 쏙 맞을 수는 없겠지만 다 잘 먹었고 플레이팅과 메뉴 개발에 정성을 들였다는게 티가 났어요. 막입이러서 원스타나 쓰리스타나 맛으로 구별은 잘 못하겠지만 플레이팅, 메뉴에서 그게 티가 나더라고요. 고추창 소스 랍스타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한 번쯤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육류보다 해산물이 맛있다는 리뷰가 있던데 대구랑 가리비가 실제로 맛있더라고요

A quit casual, cosy, but also luxury 2018 michelin 1 star restaurant. The service was amazing, food was really delicious. Plating was beautiful, all of the foods were cooked very nice. We had a 3-course-lunch menu for about 30 Euros each (incl. the service fee). So worth!!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데 전혀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아니고 굉장이 아늑하고, 캐주얼한 느낌이었어요! 웨이터 분들도 친절하고 플레이팅 음식 맛 다 너무 좋았어요! 런치였는데 서비스비용까지 합쳐서 인당 약 30유로, 한화 4만원(?) 정도 였는데 착한 가격치고 아주 훌륭했습니다!

당일에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환상적이었고 음식은 전채요리와 디저트 포함 11접시로 굉장히 배부른 한 끼였습니다. 특히 다음 코스로 넘어가기 전 리프레시를 위한 보드카 분자요리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정말 비쌌지만ㅜㅜ 맛있어요. 코스는 두종류밖에없는데 1인 10만원 넘게 생각하고 가세요. 2인 25만원 나왔는데 10가지 넘는 코스요리에 친구 생일이라 소소한 이벤트 신청했는데 너무 잘해줘서 좋았어요. 맛도 서비스도 값어치합니다

아주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친절합니다.

비싸지만 최고급 요리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덕분에 저녁 시간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파르자네라는 훌륭한 웨이트리스 덕분에 더욱 특별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아함과 창의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service was warm, attentive, and made the evening feel truly special, we had a very good waitress named Farzaneh. A perfect blend of elegance and creativity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캐비어 앤 불에서 보낸 저녁은 마지막 접시를 비운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우아한 코린티아 호텔 옆에 들어서는 순간,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그 정도는 전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분위기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은은한 황금빛 조명, 따뜻한 질감, 그리고 금세 편안해지는 우아한 분위기까지. 최고의 방식으로 세심하게 배려받는 동시에 약간의 호사를 누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저녁의 진정한 마법은 바로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파르자네의 따뜻한 환대와 안내 덕분에 밤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따뜻함과 매력, 그리고 자신감은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서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레스토랑, 요리, 그리고 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게자는 모든 접시를 작은 놀라움으로 승화시켰고, 각 요리를 자신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우리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소믈리에 마티아스는 깊은 지식과 완벽하게 엄선된 와인 페어링으로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벤치는 항상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항상 적절한 순간에 함께했습니다. 정말 드림팀의 보살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음식 그 자체만으로도 여행이었습니다. 히말라야 소금 블록 위에 올려진 환상적인 캐비어 시식으로 시작해서, 마치 안개 낀 작은 환영처럼 테이블 위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드라이아이스 아뮤즈부슈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요리는 저마다의 개성을 지녔습니다. 신선함과 매콤함이 가득한 참치 타르타르, 다양한 질감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소고기 카르파초, 여름의 풍미를 담은 토종 토마토를 곁들인 화려한 부라타 치즈, 완벽하게 조리된 놀라운 랍스터까지. 리조또와 소고기 필레는 저녁 식사에 깊이와 풍부함을 더했고,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 칵테일 볼은 마치 작은 감귤류의 향연처럼 장난기 넘치고 상쾌해서 입맛을 돋우고 미소 짓게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쇼스토퍼는 그랜드 피날레였습니다. 보물 상자에 담긴 24캐럿 금괴는 초콜릿과 피스타치오를 겹겹이 쌓아 올렸습니다. 마치 두바이의 고급 초콜릿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진하고 풍부하며 아름답게 만들어진 초콜릿 말입니다. 크리미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완벽한 밤의 완벽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접시가 예술 작품 같았고, 모든 맛에는 의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순간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캐비어 앤 불은 부다페스트 최고의 레스토랑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당신을 존중하고, 환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닌, 소중한 추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evening at Caviar & Bull in Budapest became one of those rare dining experiences that stays with you long after the last plate is cleared. From the second we stepped inside next to the elegant Corinthia Hotel, it was clear we were in for something special—but we had no idea just how special. The atmosphere alone sets the mood: soft golden lighting, warm textures, and an inviting elegance that makes you instantly relax.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feel both taken care of and a little bit spoiled, in the best possible way. But the true magic of the evening came from the people. We were welcomed and guided through the night by Farzaneh, whose warmth, charm, and confidence instantly made us feel at home. She wasn’t just serving us—she was sharing the story of the restaurant, the dishes, the flavours. Geza turned every plate into a little surprise, presenting each dish with the kind of enthusiasm that made us just as excited as he was. Matjas, the sommelier, impressed us with his deep knowledge and perfectly chosen pairings. And Benci was always there at just the right moment,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t honestly felt like being looked after by a dream team. The food itself was a journey. We started with a spectacular caviar tasting on a Himalayan salt block, followed by the dramatic dry-ice amuse-bouche that literally rolled across our table like a misty little welcome. Every dish had its own personality— the tuna tartare full of freshness and heat, the beef carpaccio beautifully layered with textures, the colourful burrata with heirloom tomatoes that tasted like summer, and the stunning lobster, cooked to absolute perfection. The risotto and beef fillet added depth and richness to the evening, each of them comforting yet elevated. And then the desserts… The cocktail spheres were playful and refreshing, like tiny bursts of citrus that reset your palate and made you smile. But the real showstopper was the grande final: a 24-karat gold bar served in a treasure chest, layered with chocolate and pistachio. It immediately reminded us of the luxurious Dubai chocolates—rich, indulgent, and beautifully crafted. Paired with creamy pistachio ice cream, it was the perfect ending to a perfect night. Every plate looked like art. Every flavour had intention behind it. But above all, every moment felt personal. Caviar & Bull isn’t just a top dining destination in Budapest—it’s a place where the team makes you feel seen, welcomed, and genuinely appreciated. It’s the kind of experience you want to share with someone special, because it becomes a memory, not just a meal. Highly recommended—from the hea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맛있어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어요. 로맨틱한 저녁이나 스타일리시한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해요. 캐비어, 생선 요리,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어요. 모든 게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원문) Einfach großartig und köstlich! Alles ist frisch und wunderschön angerichtet. Perfekt für einen romantischen Abend oder einfach, um stilvoll zu genießen. Wir hatten Kaviar, Fischgerichte, Steak, Wein Karte – alles war ausgezeichnet. Der Service ist hervorragend!

굴라쉬는 평균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고, 큰 사이즈 굴라쉬에는 상대적으로 고기가 적게 들어갔습니다. 국자로 퍼서 그럴것 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굴라쉬도 충분합니다. 조금 더 진한 스타일의 굴라쉬를 좋아하다면 아쉬울 것입니다. 국물이 맑고 매운 편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민물고기 매운탕이 맛있다고 하나 먹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엔 날씨 좋은 날 좋으나, 지나가는 자동차들의 매연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근처 Novotel 첵인 후 너무 피곤하고 배고파서 근처 맛집 찾다가 먼저 가본 케밥집은 일찍 문닫아서 다른 곳 검색하다가 여기로 옴. 헝가리 전통음식 굴라쉬를 기대했음 굴라쉬는 괜찮은듯. 나머지 음식은 보통. 메뉴판에 그림 없고 폰트 작고 식당이 살짝 어두워서 메뉴 읽기가 너무 어려움. 가격은 매우 사악함. 간단한 음식 3가지가 10만원 넘음. 무료 바게뜨빵은 찌든 내가 났음. 굴라쉬 작은거 4500 HUF 닭고기 요리 7400 HUF 돼지고기 요리 7000 HUF 콜라 작은거 900 HUF 맥주 작은거 1000 HUF 합계 20,800 HUF 팁 15% 포함 23,920 HUF 세금 외에 팁을 지 아음대로 15% 붙인 계산서 제시. 그리고 카드 결제할 때 단말기를 보여주며 추가 팁 지급 버튼 누르라고 고객의 착각을 유도함. 내가 이미 15% 팁 지급하지 않았냐고 항변하니까 즉시 직원은 크고 씩씩한 목소리로 그러면 팁 안 내도 된다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직원이 바로 추가 팁 0% 버튼을 누름. 다시 방문하지는 않기로 했음. 관광지 물가가 다 이렇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직원이 딱히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가성비로는 좀 아닙니다.

민물매운탕이 매우 맛있다. 유럽에서 10프로 정도 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명도 없이 계산서에 자기들 맘대로 붙여버린 12프로의 팁은, 맛있었던 음식에 대한 기억을 없애버리고 찝찝한 기억만 남겼다.

직원들이 알아보기 쉽게 영어로 적기도 싫어서 그냥 남깁니다. 이곳 피하세요. 음식은 그냥 다른 곳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정말 제가 겪어본 곳들 중 최악이었습니다. 먼저, 가게에서 아예 인종차별적인 행위를 하더군요. 손님이 식사하는 모습을 동의없이 촬영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저는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제 담당 서버인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저 몰래 제 뒤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바텐더와 낄낄대며 웃고 떠들더군요. 두번째로 서비스 된 치킨 파프리카쉬를 먹다가 이상함을 느껴서 가게를 둘러보는 척 흘긋 뒤를 보니 제 쪽을 향하게 촬영포즈를 잡고 계시길래 설마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시 뒤를 보니 바텐더가 볼 수 있게 핸드폰을 살짝 기울여서 보여주며 둘이 낄낄대고 웃더군요. 제가 앉은 바 앞쪽 테이블 자리에서도 잘 보이는 각도라서 제가 나오도록 찍은 사진과 영상을 저도 너무 명확하게 잘 봤습니다. 바텐더는 저랑 눈이 마주치고 표정이 굳어지더라구요. 제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고개를 돌리니 담당서버가 와서 음식이 맛이 없냐라고 묻길래 그냥 더 말도 섞기 싫어서 배부르다고 하고 커피나 다른 음료도 필요없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손님이 의사표현 하지 않은 팁을 임의대로 계산서에 집어넣은 것 입니다. 제가 배부르다고 하자 결제는 현금 or 카드인지 묻길래, 먼저 빌지를 받아볼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냥 현금인지 카드인지 말해달라고 다시 한번 튕기길래 제가 그대로 다시 묻자 못알아듣는 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박또박 빌지 먼저 보여달라고 하자 화면을 가르키면서 직접와서 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화면 상에 제가 주문한 음식만 올라와 있길래 이거이거 맞고 결제는 카드로 하겠다 라고 말하고 카드를 주니까 화면을 이것저것 누르고 카드로 결제를 끝내고 돌려줬습니다. 혹시 몰라서 영수증이랑 같이 카드를 받고 나가서 영수증을 찬찬히 뜯어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임의대로 음식 금액의 약 10% 정도를 팁으로 넣고 결제했더라구요! 우와 정말 멋지다~! 인종차별적인 퍼포먼스와 양심없는 결제까지! 자신의 나라 헝가리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정말 멋진 직원이었습니다!

어부의 요새에 갔다가 배고파 죽는 줄 알고 내려오다가 들어왔습니다. 인종차별 없었고 친절하게 직접 주문을 다 받아주셨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현지인 손님들이 대부분이네요. 부다페스트 마지막 날 뜻깊은 음식을 먹게 되어 만족입니다. have a nice day!

직원들은 친절하며 실내는 고풍스럽습니다. 음식도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물가에 비해 다소 비싼듯 합니다.

숙소 근처 먹을 곳이 적어 방문했는데 후기처럼 나쁜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맛집은 아닌듯- 가격대비 조금 음식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후기보단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미남..이었어요 ㅎㅎㅎ 팁 같은 경우는 먼저 요구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얘길 들어 뭐 계산서에 먼저 적혀져나와 있어도 기분나쁘진 않았어요. 여기서 유명한 파프리카 핫 소스도 맘껏 주셔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보단 현지인이 많았던 식당-

지나가다 배고파서… 작년에 갔던 집 말고 일부러 새로운 곳을 찾았는데 비쥬얼에 비해 별로… 감자칩은 엄청 맛있었음.

파프리카 치킨 파는 곡 찾아서 간 곳 한국인 리뷰가 몇년 전꺼라서 고민했는데 괜찮았음 생각보다 넘 맛있었음!! 파프리카 안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파프리카향 안남 맛있는 치킨맛 그리고 같이 나오는 동그라미는 딱 수제비임 짭잘 굴라쉬는 모두가 생각하는 육계장이랑 비슷함b 숙소랑 가까웠으면 한번 왔을듯} 추천!

오리다리 스테이크 & 파스타 , 굴라쉬 특히 오리다리 스테이크 맛있었네요 유명한 레스토랑 예약 안하고 가신다면 여기 오리 스테이크 추천 들어갑니다

굴라쉬+멧돼지고기 스튜+모히또 이렇게해서 10000포린트. 굴라쉬야 뭐 한국인 입맛에도 곧잘 맞을 그런 맛이고 멧돼지고기는 살면서 처음 먹어본지라 되게 신기했음. 생각보다 양많고 고기 자체는 돼지고기보다 살짝 질긴 느낌. 부다페스트에 이틀간 있으면서 사실상 유일하게 먹은 헝가리 음식이라 그런가 개인적으로 더 특별하게 느껴졌음. 결론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음식. 고기 종류가 맛있으며, 다소 식당은 낡아보임. 특이하게, 파프리카 소스(고추가루 같은 약간 매콤한 소스)를 빵과 함께 제공하며, 다소 아쉬운 점은 식탁이 깨끗하지 않았다는 점.

굴라쉬 맛있었따! 서버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음! 근데 고기랑 같이 있는 저 요상한..것들은 무엇일까? 아직도 모르겠다만 맛있게 먹었음!^^

굴라쉬는 맛있는데 다른 메뉴들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No good. 한국인 입맛엔 영 아니올시다. 서버가 추천해주는 굴라쉬를 시켰는데 옆에 나오는 저 작은 밀가루 반죽같은 것도 별로고 억지로 억지로 먹었음. 메뉴판에 팀이 불포합된 가격이라고 써있고 이얘기를 두번 세번 강조함. 아마 팁 안내는 동양인이 많았나본지. 몇번 들으니까 짜증. 가격은 저렴한데 맛도 역하고 처음엔 매우 친절하나 팁 강요 ㅋㅋ 누가 안준댔나

(Google 번역 제공) 모기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음식 맛도 보지 않고 별점을 버리는 걸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식당 좀 열어봐야죠! 어쨌든, 메인 코스만 먹은 게 아니라 메뉴판을 보고 먹었으니 다행이죠. 토요일 11시 30분에 미리 테이블을 예약해 뒀는데, 안 그랬으면 못 들어갔을지도 몰라요. 그런 다음 마초볼을 곁들인 고기 수프, 파프리카를 곁들인 닭고기, 훈제 돼지갈비를 곁들인 촐레, 양 고추냉이를 곁들인 비트, 그리고 당연히 황금빛 만두를 주문했어요. 다 맛있었지만, 그래도 배탈은 나지 않았어요. 특별한 건 아니지만, 불평할 이유는 없었어요. 가격도 요즘 물가에 비하면 정말 괜찮았어요. 파프리카를 곁들인 닭고기에 소스를 조금 더 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촐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촐레가 유명하니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지금은 좀 부족했지만, 배부르긴 했어요. 집에 가져가서 다음 날 점심으로 먹기에 충분했어요. 파프리카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수프는 정말 맛있었고, 황금빛 만두는 미지근하고 좀 퍽퍽했어요. 서비스는 좀 느렸지만, 지나치게 느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좋았어요. 연습하면 나아질 것 같아요. 사장님들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카다르가 앞으로도 평범하고 평범한 식당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명성과 위치 때문에 예전과 같지는 않겠지만, 분명 뭔가 다른 모습으로 변할 거예요. 문제는 예전의 편안한 분위기를 되살릴 수 있을지 여부예요. 다시 문을 열고, 예를 들어 일일 메뉴가 돌아오면 얼마나 성공할지 지켜봐야겠죠. 저는 두 사람 테이블에 혼자 앉았는데, 결국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삼촌이 제 옆에 앉았어요.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예전 라운지 분위기를 되살리려는 것 같아요. 제가 단골이 될까요? 잘 모르겠네요. 관광객이 많을 텐데, 그게 꼭 나쁜 건 아니고, 가끔은 관광객에게 문을 여는 게 나쁘지도 않죠. 하지만 사실 이 지역에는 전통과 분위기 면에서 제가 더 좋아하는 곳이 또 있어요. 선택지가 있어서 다행이고, 카다르도 나쁘지는 않지만, 예전 이름을 되찾을지는 아직 미지수예요. (원문) Sajnálom az éttermeket, amikor egy szúnyog vagy ki tudja mi miatt az emberek lazán otthagynak egy csillagot, úgy hogy az ételt meg se kóstolták. Próbálják meg ők nyitni egy éttermet! Na mindegy, én legalább tényleg ettem az étlapról, és nem is csak egy főfogást. Be foglaltam előre asztalt szombatra, fél 12-re, másképp talán be se jutottam volna. Aztán rendeltem: húslevest maceszgombóccal, paprikás csirkét, sóletet füstölt tarjával, tormás céklát, meg persze aranygaluskát. Finom volt minden, de azért nem estem hasra tőlük. Nem extra, de panaszra se nagyon volt okom. Árban abszolút rendben van – a mai árak mellett. Egyedül a paprikás csirkéhez jöhetett volna még kicsi plusz szaft. Sóletet annyira nem kedvelem, de gondoltam, ha már emiatt híresek, megkóstolom. Most kicsit szegényes volt, viszont laktatott – haza is vittem és bőven elég volt másnap ebédre. A paprikás sem volt éhesen hagyós. A leves tényleg nagyon jól sikerült. Az aranygaluskát meg langyosnak és picit száraznak éreztem. A kiszolgálás egy kicsit lassú volt, de nem túlzottan, viszont kedves. Gondolom, ez majd gyakorlattal kialakul. Nem lesz könnyű dolguk a tulajdonosoknak, azt hiszem. Nem tudom, hogy a Kádár valaha is lesz-e egyszerű, átlagos étkezde – a hírneve és a helyszíne miatt talán már sosem lehet a régi, hanem valami más lesz belőle. Az a kérdés, hogy vissza tudja-e majd adni azt a lazaságot és hangulatot, ami egykor jellemző volt rá. Majd kiderül, ha beindul, és például visszajön a napi menü, mennyire sikerül ez. Kétszemélyes asztalhoz ültem egyedül, a végén mellém ültettek egy bácsit, pont kb. egykorú volt velem. Dumáltunk kicsit – jólesett. Gondolom, próbálják visszahozni a régi társalgós hangulatot a helyen. Hogy törzsvendég leszek-e? Nem tudom. Biztos lesz mindig egy erős turistás közönség – ami nem feltétlenül baj –, néha nem árt nyitni a turisták felé sem. Az viszont tény, hogy pont a környéken van egy másik hely, ami jobban bejön nekem, hagyomány és hangulat szempontjából. Örülök, hogy van választék, és a Kádár se rossz – de hogy visszanyeri-e a régi nevét, az majd úgyis kiderü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전통적인 곳이에요. 요리는 양이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양이 푸짐하고 맛도 그 뿌리를 확실히 보여줍니다. 이 스튜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디저트도 꽤 독특하고 맛있었는데, 다 먹지 못했어요. 서빙해주신 분이 이곳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문) Gran lugar super tradicional, los platos parecen no muy grandes pero son más que suficiente en porciones, y el sabor deja sentir sus raíces, estos estofados que apapachan. Y los postres bastante diferentes y buenos pero no pudimos terminarlos. La chica que nos atendió nos explicó mucho del lugar muchas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최고예요. 어제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고 오늘 점심을 먹었는데, 후기가 정말 훌륭하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이곳은 나이 드신 분들께 인기가 많아요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어요). 식당이 두 개 있는데, 크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메뉴, 요리, 계산서 사진을 첨부합니다. 맥주나 와인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여 드릴게요! (원문) Rapporto qualità prezzo imbattibile, abbiamo pranzato oggi prenotando ieri tramite loro sito e assolutamente posso confermare le ottime recensioni presenti. Posto frequentato da gente avanti con l'età (per me qualcosa vuole dire) presenti due sale che non sono enormi e questo vuol dire mangiare in pace senza sentire la ressa accanto. Allego la foto del menù,dei piatti presi e del conto e aggiungo che non servono né birre né vini !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제 인생 최악의 미식 경험이었어요 😔. 줄이 엄청 길었어요. 줄 서서 계속 기다렸어요. 테이블을 받았는데, 저희는 둘이었는데 4인용이라 한 명이 앉을 수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 된다고 했어요! 2인용 테이블을 받았는데 혼자 있을 수도 있었어요. 30분 후에 웨이터가 와서 마초 수프, 거위, 소금, 소고기가 없다고 했어요. 저희가 먹은 건 간 만두 수프와 밀라노식 립이었어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 이렇게 작은 양은 처음 봤어요. 제 손에 얼마나 큰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저는 손이 크지 않아요. 키는 175cm예요. 음식 맛은 평균 이하, 무염, 무미건조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라즈베리 시럽도 매진됐고 전날 오후 2시에도 똑같았어요 :( . (원문) Eddigi életem legrosszabb gasztronómiai élménye 😔. Óriási sor , végig vártuk , kaptunk asztalt ketten voltunk de közölték ez négyszemélyes így egy embert biztos oda ültetnek hozzánk , erre mondtam hogy nem ! Kaptunk egy kétszemélyes asztalt ahol kettesben lehettünk . Megjött a pincér fél óra után és közölte hogy nincsen: macesz leves , se liba , se sólet , se marha . Ami van :májgombóc leves és milánói borda Ok. Legyen mondtam :)) ennyire pici adagot még nem láttam . Képen illusztrálom mekkora a kezem alatt :)) Nincs nagy kezem 175 cm vagyok . Az étel íze átlagon aluli sótlan íztelen . Soha többet nem megyünk . A málna szörp is elfogyott és az előző napon ugyan ez vol délután 14:00 kor :( .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부다페스트의 옛 부엌에 들어선 듯한 기분입니다. 테이블은 좁고, 공기는 ​​파프리카와 아늑한 향으로 가득하며, 모두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합니다. 음식은 정직하고 영혼이 담겨 있어, 굳이 장식이 없어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가격은 적당하며, 모든 것이 제대로 된 전통 요리의 맛입니다. 현금과 식욕을 챙겨 오세요. 배부르고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원문) Feels like stepping into an old Budapest kitchen where time stopped in the best possible way. The tables are close, the air smells of paprika and comfort, and everyone seems to know exactly what they want. The food is honest and full of soul, the kind that doesn’t need decoration to impress. Service is brisk, prices fair, and everything tastes like tradition done right. Bring cash and an appetite; you’ll leave full and happy.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에 예약 없이 갔는데, 자리가 꽉 차서 평소와 다르게 다른 테이블에 앉게 되었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Foglalás nélkül érkeztünk szo,baton ebédre, tele volt a hely így szokatlan módon valakik asztalához ültettek oda minket, de ez egyáltalán nem zavart. Az ételek finomak voltak, és az ár is nagyon rendben van.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도보스 케이크는 무난 커피도 나쁘지 않았고 무난했다 월넛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월넛 맛이 잘 느껴졌지만 이것도 무난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지만 맛을 따지기엔 좀.. 그냥 서울 분좋카 가본 정도랄까

우리 정서로 말하면 바가지로 유명한집. 아침녁에 그레이트 시장을 방문하고 나와 근처에 유명한 카페를 써치하였더니 두어곳을 알려 주었는데 그중 카페 제르보를 택해 그레이트 시장부터 약 30분 이상을 걸어 방문하여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자리했다. 오더를 하려하니 메뉴를 보고서는 선택 하기가 곤란해 진열대에 가서 직접보고 오더를 했다. 케익과 커피의 맛은 내입맛에는 그저그러했고,계산서를 받아보니 가관이 아니었다. 이유인즉슨 진열대의 가격과 계산서의 가격이 많이 차이가나 물으니 진열대의 금액은 실내에서 먹는금액과 take out 금액이고 (금액차이가 두배였다)그리고 이곳에서 먹으면 별도의 써비스 차지가 (15 %)붙는다 하였고 그리고 팁은 별도였다. 써비스차지는 주인에게 가는것이고 팁은 써버들이 받는다 하였다 그러니 케익값같은경우는 take out 금액의 약 3배에 가까운금액을 청구하였고 나는 18,000 FRT 를 지불하였다 물론 같이간 아내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유사한 경험을 하였다 하였으나 뒷맛은 씁씁…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광장시장의 전가게 생각이 스쳐갔다. 만약 지인이 부다페스트에 방문한다고하면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싶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불쾌한 일중에 하나였다.

계란 요리를 시키면서 양파, 파프리카 등 토핑을 추가했는데, 그 양이 너무 적었음. 더욱 놀라운 것은 야채 추가 토핑이 전체 1290포린트가 아니라 다 따로 따로 1290포린트씩 추가된다는 것임(메뉴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함).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한 음식을 생각하면, 카페 구경이 목적이라도 방문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분위기도 좋고 친절한 서비스 훌륭한 커피와 케익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오스트리아 3대 카페보다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헝가리 여행 마지막날 방문 대기 없이 입장하고 주문까지는 괜찮았으나 역시 유럽 카페임을 실감 눈 마주쳐도 안옴....... 계속 쳐다보다가 다른 손님 주문할때 겨우 불러서 추가주문... 계산하려고 또 한참 눈 맞춤시도.... ㅎ ㅏ 여러명 지나치고 결국 손 살짝 들어서 서버 부름.. 계산해준 남자서버 다신 만나고 싶지 않음 팁은 알아서 15프로 붙임 오이에이드가 신기해서 시켜보았으나 레몬에이드를 추천 다음에 헝가리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없음

고풍스런 느낌의 까페로 실외에는 밴드의 연주도 있었지만 만석이라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제르보 커피는 알코올이 들어가 있었고 아인슈페너 커피입니다. 접근성 좋은 위치에 가장 오래된 카페라는 상징성 때문에 들러볼만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었고, 예쁜 테이블이지만 균형이 맞지 않고 흔들거려 커피를 마시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래되고 유명하고 엔틱한분위기가 좋긴한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분위기를 즐길 여유는 별로 없고 커피나 케이크가 엄청 맛이 있지는 않은데 가보는데 의의를 둡니다. 도보스케이크 보다 다른 케이크나 팬케이크가 맛있을 것 같아요. 티를 많이 줘서 좋았어요. 직원 한명이 대놓고 너무 못본척 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주문 받아준 다른 직원은 정말 친절했어요.

부다페스트 왔으면 꼭 들러보시면 좋겠습니다. 내부에서는 매일마다 바뀌는 이벤트가 있고 제가 갔었을 때는 라이브 락밴드가 와서 공연을 했습니다. 폐허를 리모델링한 곳이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맥주는 그냥 맥주고 칵테일은 그냥 칵테일입니다. 가격은 로컬 펍에 비해 두배 이상 비쌉니다. 다만 사진 찍기는 정말 좋아요

시끄럽고 정신없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비수기(4월)에 너무 늦지 않은 시간(밤9시쯤) 남편이랑 가서 그런지 불건전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클럽보단 이태원 라운지바 느낌? 작은 무대에서 밴드 공연도 하고 디제잉도 해서 혼자 가서 술 들고 구경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젊은 사람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서 가족과 함께 경험삼아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도 따로 없어요:)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맥주와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신나는 곳이라 한 번씩 생각납니다.

한국에선 줄도 못서보고 입뺀 나이인데 여기는 일단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별점 만점임ㅎㅎㅎ 그리고 젊은이들 노는 것만 봐도 너무 재밌고 신남. 방마다 분위기나 음악, 파는 술이 조금씩 다른것도 재밌음. 하 또 가고 싶다. 토요일마다 가고 싶다. 가서 젊은이들의 양기를 한껏 충전하고 싶다.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꼭 들려보아야 할 루인바중 하나! 공간이 넓고 다양한 테마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어용ㅋㅋㅋ 작은 밴드공연도 있었고 디제이는 할아버지가 트시는데 .. 유럽인들이 디스코텍을 좋아하나...? 허허 저는 개인적인 취향은 뱔로.....!ㅋㅋㅋ 여기선 루인바가 무엇인가...만 파악하고 나왔어요..!

가드들이 문 앞에서 지키고 있는데 미성년자들 신분증 검사하는 거라 성인들은 마음 편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건물 들어가자마자 음악에 조명에 분위기가 새로워요. 좌우로 각자 컨셉이 따라 음악 및 주류가 달라요.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니깐 펍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왼쪽 바에서는 맥주 및 잔술 팔고, 오른쪽 바에서는 그 외 술들 팔아요. 10-11시쯤 갔는데 자리는 꽉 차 있어지만 회전이 느리진 않아서 바로 자리 잡았어요. 직원이 계속 쓰레기랑 빈 잔 치워서 불편함 없었어요. 2층은 사진 찍으로 많이 가는 듯 했어요. 2-30대들이 편하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에요.

음식은 맛있지만… 대개 희안하게 기분 나쁜 곳… 리뷰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가격 엄청 비싸요 … 고급스럽지도 않음 생각보다… 여의도 한강 보트 식당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ㅎ

우리 테이블만 음식이 안나옴, 한시간 이십분 가량 걸렸는데 주문 후 삼십분 후 온 다른 모든 테이블은 음식이 나왔어요 (기존에 먹던 사람 다 가고 새로 온 손님 6개 테이블 이상 서빙 된거 보이는디 우리만 안나옴) 한시간 넘어갈때 말하니까 주방 가스에 문제가 있었다는데, 그럼 먼저 와서 말을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다른 음식은 다 조리되어서 나오는데 우리것만 안나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격도 팁이 더블로 붙어 나오는데 서비스타임 차지가 있더라고요, 여러방면으로 비추천합니다 객관적으로 음식이 좋다도 아닙니다, 평범한 음식에 강변이라 좀 더 비싼 느낌이 다입니다

바쁜 상황도 아닌데 주문을 20분이나 걸려서 받고 칵테일 4잔 나오는데 또 20분 걸림 바쁠때 같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냥 일 할 생각이 없는거 같았네요

주변 야경에 조명 들어올때 그야 말로 뷰먹 할만한 곳. 굴라쉬 처음 먹었는데 이 익숙함은 무엇? ㅋㅋ 냄새는 약간 육개장, 맛은 안 매운 고추참치국? ㅋ 먹을만 함. 양고기 스테이크 식감 좋음. 배가 정박되어 있는데 약간 울렁거림 ㅋㅋㅋㅋ 나의 비루한 세반고리관 ㅠ 클라스 로제와인, 굴라쉬, 양스테이크 해서 15,000HUF 정도 나옴

야경 분위기만 좋음. 그리고 저녁 가족 3명 가격이 26만원 나와서 이것저것 먹어서 그런갑다했는데...밑에 바가지라니까 부다페스트의 가격대로보면 바가지 당한듯하네요...시킨 음식 3명의 스프+메인메뉴 전부 남김. 음료수만 다 먹음...ㅠㅠ 절대 추천안함!!!

뷰는 최고! 추운바람을 피해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음식은 글쎄요..입맛에..맞진않앗숩니다

뷰도 최고고 입장하는데 음료만 먹겠다해도 즐겁게 안내받아 멋진 야경 보며 커피.맥주.2잔 마셨는데 약 8천원 나왔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핸드폰을 테이블에 놓고 나왔다며 챙겨주는데 감동했습니다.

군델레스토랑.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오래된 식당. 이름은 카페지만 카페/식당 둘 다 운영. 부모님 최애 식당으로 오실때마다 꼭 가자고 하시는데, 가는 이유는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라이브연주(피아노, 현악기 등). 저녁에는 코스요리도 하는데 단품 시키는거랑 큰 차이 없음. 디저트에 군델팬케이크(palacsinta)가 유명함~ 얇은 크레이프에 견과류&초코 넣고 돌돌 말은 디저트. 호불호 있음.(젤 첫번째 사진) 추천하는 메뉴는 흰살생선, 소고기 정도? 메뉴 다 무난무난함(연어는 비추). 가격대비 가성비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도 분위기, 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라 어쩔 수가... 저녁식사하러 가면 2~3시간 훅 가니까 참고하시기~ 가격은 공홈 메뉴판에 나와있어서 생략! 전채+메인+디저트+음료 시킨다는 전제 하에 인당 20000ft(8만원) 이상 생각하고 가십쇼~

I ordered beef steak, but it's too tough and pungent. I ordered medium-rare, but it was cooked well done. The waiters were not friendly, either. Worst taste for the price. I think it would have been ruined long ago without cool performers.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ecause they said it was a three-star Michelin restaurant, but I was disappointed.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너무 질기고 퍽퍽하다.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웰던으로 조리되어 나왔다. 웨이터들도 친절하지 않았다. 가격대비 최악의 맛. 멋진 연주자들이 없으면 진작 망했을 가게라고 생각함. 미슐랭 3스타였다고 했어서 기대했는데 실망.

최고의 경험. 분위기, 맛, 친절, 가격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유럽 최고의 식당!

식사 후 계산하기까지 거의 20분 기다렸어요 너무 직원이 안 와서 내가 직접 가서 결제하려고 2번이나 일어났지만 그럴 때는 귀신같이 와서 앉으라고 명령합니다 서비스 요금이 붙는다는 것은 리뷰를 보고 알았지만, 서버에게 요청을 할 때!마다 15%(?) 정도의 서비스 요금이 붙어요 두 번 주문했더니 두 번 서비스 요금 붙음.. 주문할 때 마다 주문금액의 15%.... 아이고.. 아무리 관광 바가지 물가 생각하고 유러피안 마인드 생각해도 참.. 이런 팁과 이런 기다림은 프랑스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다 합쳐서 처음 겪어요 식사 후에 20분 기다리고 계산하는데 서비스 요금 하나 빼주면 안 되냐고 하니까 안 된다 하다가 마이콜? 상사 불러오겠다고 하... 그냥 결제했어요 굳이 헝가리 음식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으니까 슈퍼에서 대충 맥주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헝가리와서 먹은 식당 중 가장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던 삭당이에요.모든 음식이 정성스럽개 주문후 바로 조리하는개 느껴졌고, 음식도 전애 먹고 있는거 라나하나 채크하고 치우고 다음 음식 주고 그러네요. 서미스차지가 15프로 븥어서 좀 많이 붙긴하지만 다른대는 별 서비스 없이 12프로씩 받고 그러는대 여기는 그래도 제대로 서빙 받는다는 느낌 받았어요. 저녁 메뉴는 음식이 다른곤 아닌데 점심은 먹고 싶은걸 골라소 먹을수 있는데 저녁은 기본적으로 코스로만 먹는데 그 코스에 음식응 기존 럼치메뉴의 음식들응 종류별로 고르는 시스탬이에요. 코스 가격도 심하게 비싼건 아닌에요. 디스트릭트 5쪽 어떤 식당보가 여기가 더 나은고 같아요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예약후 11시 30분 넘어서 방문하였고,푸아그라와 슈니첼,그리고 군델 대표 디저트를 시켰습니다. 문제는 이후 남자 종업원이 우리 테이블 옆에서 주황색 치즈같은 소스가 담긴 그릇을 떨어뜨렸고, 퍽하는 소리로 인해 쳐다보니 그릇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튀긴 소스들이 제 바지와 겉옷, 앉아 있던 의자며 우리 테이블 밑에까지 다 묻어있었습니다. 시야에 미쳐 볼 수 없던 묻은 소스들은 옆 테이블의 사람들도 발견하여 알려주었구요 그들은 깨진 접시를 줍기에 바빴으며, 나에게 그 어떤 미안하다는 말이나 혹시 다쳤거나 얼마나 소스가 묻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어떠한 행동을 취해주지 않아 묻은 소스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물티슈로 닦아야 했습니다. 뒤늦게 행주를 가지고 여자 종업원이 오기는 했지만 이미 다 닦은 상태를 보고 빠르게 내가 소스를 닦았던 물티슈들만 싹 가져가고 말없이 다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접시를 깼던 남자 종업원은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며 기분이 아주 나쁘게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일어날 때까지 계속 지켜보았지만 다른 종업원,지배인들도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최악의 헝가리 여행의 경험이 되었으며, 이곳이 얼마나 오래된 역사와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이렇게 대하는게 맞는 걸까 생각이 드네요. 아시아인이라 어차피 헝가리어를 모르기에 소통이 어려울꺼다 이런 생각으로 대하신 건가요? 단 한마디의 미안하다는 영어로도 의미는 충분히 전해졌을 꺼라 생각합니다. I had the worst experience. I visited after 11:30 p.m. after making a reservation on December 13, and ordered foie gras, schnitzel, and gundell's signature dessert. The problem was, a male employee later dropped a bowl of orange and cheesy sauce by our table, and the puck made me look and the bowl landed on the floor, smearing my pants, outerwear, sitting chair and all underneath our table. The sauces that were out of sight were discovered by the people at the next table and informed me They were busy picking up the broken plates, and they didn't say anything sorry to me or ask me how much sauce I was hurt or how much sauce I had, so I had to wipe the sauce with a wet tissue I had. A female employee came with a dishcloth late, but when I saw that it had already been cleaned, I quickly took all the wipes I had cleaned the sauce and went back without saying anything. After that, the man who broke the plate was never seen again, and he ate, paid, and kept watching until he got up, but no other employee or manager did anything about it Thanks to this, it became the worst travel experience to Hungary, and I don't know how long history and delicious food this place has, but I think this is the right way to treat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Did you think that it would be difficult to communicate because you are an Asian and you don't know Hungarian anyway? I think the meaning could have been fully conveyed in a single word of sorry English.

미슐랭3스타였다길래 가봤는데 맛은 분명있습니다 샐러드 치킨스프 필라프 슈니첼 초콜렛들어간 디저트 시켰는데 다들 맛있었고 치킨스프는 한국에서 먹는 묽은닭죽 느낌나는게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슈니첼은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고 필라프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악기연주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 나오는 텀이 너무 깁니다 다 같이 나왔으면 30분도 안되서 먹을 양을 2시간넘게 걸쳐서 먹었습니다 하나먹고나면 치워주고 또 나오는 방식인데 그 사이가 너무 길었으며, 저희뿐아니고 다른 테이블도 많이 늦어지는듯 보였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만약 뒤의 일정이 빠듯하시다면 재고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 15프로 붙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생각보다 많이 비싸집니다 음식 늦게 나와서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갈거냐 묻는다면 글쎄입니다

메인 코스들은 그때그때 바뀌고 책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들로 진행돼요. 코스 요리 하나하나 책의 어떤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는지, 어떤 재료들이 사용되었고, 어떤 느낌의 요리인지 설명해줍니다. 와인 페어링 부탁하면 와인 역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요. 혼자 가서 그런지 양이 많지는 않은지 일일이 신경써주더라구요. 점원들이 영어도 잘하고 친절해요. 서비스도, 맛도, 컨셉도 모든 면에서 만족한 레스토랑입니다. 지나치게 무거운 맛보다는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저트들이 환상적으로 맛있었네요. 헝가리 물가라서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맛인것 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

맛은 진짜 훌륭합니다! 굴라쉬 진짜 맛있어요. 빈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치르케파프리카시 먹으러 갔는데 그건 예약 안하면 안된다 해서 다른 메뉴 시켰어요. 근데 그것도 맛있는걸보면 전반적으로 음식 맛은 좋은 듯. 직원도 친절합니다~ 사진에 있는 음식 나왔는데 사진 찍을 타이밍까지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웨이터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태도도 친절하지 않아요. 그저 주문만 빨리 받으면 다입니다. 오리요리.. 힘줄 씹혀요 부드럽지도않고 돈아까움 맛도 없고 비싸고. 왜 맛있다는 후기가 많은지 이해안가네요. Waiters are not friendly. I don't know what I need. The attitude is not friendly either. All you have to do is receive your order quickly. Duck dishes.. The tendon is chewy. It's not soft. It's not worth the money. I don't understand why so many reviews say it's delicious.

식당의 컨셉, 맛 모두 좋았던 곳. 더 모던한 헝가리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북카페 스타일 :) 굴라쉬, 대구리조또, 초코가나쉬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부다페스트치고 좀있는 편이지만 그정도의 값어치가 있는 곳. 사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부다페스트의 몇 안되는 natural wine pairing을 즐길 수 있는 곳. 또한 북카페와 파인다이닝을 융합해 매주 책한권에서 얻은 컨셉으로 코스요리를 내는 곳으로 굉장히 독창적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풀코스와 (15000포린트) 와인 페어링 (8000포린트)을 즐기고 싶었으나 넉넉치 않아 메인디시 두개와 글라스로 시음 가능한 와인 두잔을 주문. 와인은 코르크를 보존한체 서빙하는 간이디스펜서 같은 기구를 이용해서 서브했으나 따르는 과정에서 테이블에 와인이 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거위를 많이 키우는 헝가리답게 등심스테이크와 푸아그라구이를 곁들여 먹었는데 푸아그라의 느끼함을 잘 잡았고 눅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적당히 고급스러운 코스요리와 fancy한 와인 페어링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Pwp

헝가리 인생맛집 👍🏻

평점에 비해 가성비 좋지 않음..

불꽃놀이 보려고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번잡스럽지 않고 라이브로 노래하고 분위기 좋은 가운데 맛있는 음식 먹고 와인 마시며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직원들이 대단히 친절합니다 최고예요 그저 한국인 입맛에는 좀 느끼한지라 음식만 별을 조금 뺐습니다 맛을 찾는 분은 여기 말고 다른 곳을 추천하고 뷰와 분위기를 같이 찾으기면 여기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화장실 내려 가는 길목에 있는 구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ㅠ 엄마 생일로 간거라 기분 좋게 먹으려고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 저는 음식 선택을 잘못 했는지 ...맞지 않았습니다 ㅠ 기분이 좋았던 건 피아노 치는 직원 분이 인사를 먼저 해 주었을때와 와인 설명 받았을 때 뿐 이었습니다 ㅠ 나름 파인 다이닝이었는데 ㅜㅜ 자리도 그렇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ㅠ 다시는 안갈거 같아요 ...

멋진뷰에서 한가히 커피한잔 가성비는 완전최고.

맛있는 음식과 좋은 뷰를 제공항합니다 부다페스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주변이 번잡스럽고 대기시간이 있을수 있습니다 It offers delicious food and good views Budapest at a glance However, the surroundings may be crowded and there may be waiting times.

너무 추워서 비싸도 쉬어가자는 마음에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경치도 좋고 음료도 괜찮았어요. hot chocolate 2잔 mulled wine 1잔 이렇게 시켜서 4천포린트 좀 넘게 나온거 같아요.

This place is absurd. I just got out of here and I've been treated the worst that I've even been. I walked inside at 14:30 some tables taken knowing that most of the tables are available. The thing is that the blonde woman at the reception was on the phone and she kept talking and talking even we were there. Finally we waited her to finish but she said she can't let us in coz the place is fully booked. I asked her back "what are the tables that I am seeing? Especially at this time being?" Well we didn't want to argue so my mom and I walked out. I didn't tell my mom what was going on to make her feel bad by knowing that we've been discriminated coz we are Asians. Just don't go here. 어이가 없습니다. 어머니와 오후 2시30분에 들어갔더니 전화를 (쳐)하고 본체 만체 하고 계속 통화만 하더니 테이블이 다 예약되서 나가랍니다. 제가 그래서 "아니 이시간에 저 빈 테이블은 뭐냐?" 그랬더니 그래도 안된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나왔어요. 어머니한테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좀 언짢해하실까봐 얼버무렸네요. 암튼 절대 가지 마세요.

여기는 식사하고자 하는분들은 가시는거아녜요~ 분위기를 원하시면 추천. 그러나 식사를 원하시면 주변의 식당으로 가세요 주변에 식당몇개더 있어요

괜찮다고 들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동유럽 여행중 가장 맛이 없었다. 오리스테이크는 질기고 냄새나서 최악이었고 설로인 스테이크도 질기고 별로. 리조또로 겨우 배를 채웠다. 서비스료 12%가 계산서에 청구되어 나온다.ㅡㅡ 가성비가 좋은 것도 아니고 비추한다. 가게 분위기는 괜찮고 음식 플레이팅도 예쁜데 맛이 없어서 너무 슬펐다. 사람도 많은거보면 현지인 맛집이라 입맛에 안맞는건지... 궁금할뿐

너무 짜요. 너무 짜서 대부분 못 먹었습니다.

헝가리 스테이크.fish.pork..good

굴라쉬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치킨 파프리카쉬와 헝가리안 굴라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코티지 치즈 아무스 부흐도 대접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Really tasty food, good atmosphere and really kind anad friendly staff. We had the chicken paprikash and the hungarian goulash and it was great. They treated us to an cottage cheese amous bouch that was really tast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굴라시 수프와 생 소프로니를 먹었어요... 22유로... 굴라시는 묽은 편이었어요. 안에 고기가 살짝 묻어 있었고, 야채는 거의 익지 않은 것 같았어요. 훌륭하거나 최악은 아니지만, 제 입맛에는 그만한 가치가 없었어요. 레스토랑은 보기 좋고, 음식 구성도 현대적이지만 제 입맛에는 좀 안 맞았어요. 서비스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원문) I had the goulash soup and a draft Soproni... 22 euro... the goulash felt thin. It had a shallow reminder of meat inside, the vegetables almost felt uncooked. Not great , not terrible but for me it didn't deserve the money. The restaurant looks nice,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is modern but it just didn't hit the spot for me. Service ok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훌륭한 식사였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했어요! 칼빈 테르(Kalvin Ter) 주변에서 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관광지 거리의 음식은 별로였어요. 그래서 구글 리뷰에 호평이 쏟아지는 걸 보고 여기로 왔는데, 전혀 틀리지 않았어요! 최고급 거위 파테, 골수를 곁들인 소고기 타르타르, 봄 야채 수프, 그리고 팬에 구운 오리 간을 메인으로 먹은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그 후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팬에 구운 농어, 파슬리 감자를 곁들인 빵가루 입힌 송아지 발 요리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와 레모네이드로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으며,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인테리어와 좌석은 아름답고 편안하며 깨끗했습니다.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Very delicious and exquisite meal, at a very acceptable price! We were looking for food around Kalvin Ter and weren't fond of the food along the tourist street so we came here based on the glowing google reviews, and they weren't wrong at all! We had a very delectable meal consisting of the finest goose pate, beef tartare with bone marrow, spring vegetable soup, and pan seared duck liver for entrees, followed by a pan fried perch with asparagus and breaded veal trotter with parsley potatoes. Lastly we finished with coffees and lemonade. It was all extremely delicious, very well presented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as well. The decor and seating was lovely, comfortable and clean. Would highly recommend visiting if youre in the area.

굳이 돈내면서 재즈바에 갈 필요없이 이곳에서 느긋하게 식사하면서 훌륭한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될것같아요. 피아노 연주자가 굉장히 훌륭합니다!! 두번 방문 했는데 확실히 나이 좀 있으신 서버분이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가 더 잘 챙겨주시고 서비스도 더 좋네요. 젊은 서버분들이 있을때는 세심함은 좀 떨어지긴 하네요. 두번 방문 모두 전반적으로 음식도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고기도 잡내 없이 적당히 잘 구워져 나오네요.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가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쪽에 정원이 있던데 여름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지난 10월16일 방문했습니다. 푸라그라 안심 스테이크와 오리 패스트리, 굴라쉬 및 음료등을 시켰습니다. 사실 이곳에 대한 리뷰들에서 본 만큼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다음날 같은 메뉴를 다른 레스토랑에서 시켰을때, 지불했던 가격은 이곳의 절반이었습니다.

음식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 부다페스트에서 있는 동안 간 레스트토랑 중 베스트라고 할 수 있음. 겉에서 보는 가게는 작아보이나 안에 들어가면 꾀 큼. 제일 안쪽 정원 같은 곳에서 식사. 한국에 와서도 여기서 먹은 리조또가 생각남

스테이크를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레어가 왔습니다.. 익은 부분도 있고 많이 덜 익은 부분도 있었는데 많이 덜 익은 부분에서 악취가 나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한입물었는데 탄맛?비린맛?같은 게 났어요. 그래서 젤 비싼 스테이크는 반정도 남겼네요. 그날 저녁 친구가 배탈이 나서 다음날부터 종일 쫄쫄 굶었네요.. 암만 생각해도 여기서 먹은게 잘못된 거 같다고.. 여행가서 음식 조심해야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성곽 지역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이탈리아/헝가리 요리와 훌륭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고,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멋진 야외 좌석도 있었습니다. 저희 웨이터 겔레르트와 레비는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원문) Very nice hole in the wall that should be visited if you are in the castle district, offering up tasteful Italian/Hungarian dishes with great selection of wine. Beautiful setting that had live piano music at the time and nice outdoor seating away from the street. Our waiters Gellért and Levi also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dining experience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 잠깐 머무는 동안 갔던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숨은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다른 두 레스토랑에서 굴라시를 먹어본 제 파트너는 피에로의 굴라시가 다른 곳보다 훨씬 낫다고 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보다 가격이 비싼 걸 알고 마지막 밤에 이곳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만큼의 가치를 세 배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3코스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피에로는 제가 디저트를 먹은 유일한 레스토랑이었고, 크렘 브륄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다 성 옆에 위치해 있어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벽에는 그곳에서 식사를 한 스타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고, 저희는 그들의 이름을 맞춰보며 재미를 보았습니다. 상주 피아니스트가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습니다. 무설탕 라즈베리 레모네이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라즈베리와 로즈마리인데, 저는 신선한 민트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비스와 디테일에 대한 배려가 훌륭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by far the nicest restaurant we went to during our short stay in Budapest. A hidden gem. My partner who had tried goulash at 2 other restaurants said their Goulash at Pierrot was a cut above the rest. We decided to go here on our last night as we knew it was a pricier restaurant than some of the others we visited. However it was worth it - however you get what you pay for three fold. There is a three course set menu offered also. Pierrot was the only restaurant where I had a desert and their creme brûlée was divine. Situated by Buda castle it’s easy to get to by bus. The restaurant walls have pictures of stars who have eaten there and we had fun trying to guess their names. The resident pianist set the mood also. Loved their sugar free raspberry lemonade also (note it’s raspberry and rosemary but I asked for fresh mint instead).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was excellent and the toilets were clean. Suggest you book.

헝가리 현지음식을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현지음식도 식당마다 조금씩 다른데.. 제 입맛엔 최고였어요.

부다페스트 생활 3년 2개월만에 처음 발견한 진짜 맛있는 헝가리 음식점!!! 망갈리차라는 헝가리 돼지도 정말 맛있게 하고, 생마늘 빵에 발라 소등뼈 골수 올려먹는 에피타이저 진짜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망갈리차는 나눠먹는다고 하니 접시 두 개에 담아서 내주더군요. 보통 헝가리 음식점 이런 서비스 안 해주는데 감동!!

100년이 넘은 음식점이다. 그들은 멋진 식사를 제공하고 현악기 연주를 제공한다.

맛이 무난했고, 분위기가 좋고 친절

분위기도 좋고 친절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 맛있었어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고 음식맛도 훌륭하네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중세시대 느낌 아주좋아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배불러서 디저트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서버분들끼리 공유가 안됐는지 포장이 안되구 접시에 담겨 나와 소심한 저는 머리에서 땀이 났지만.. 다시 이야기하니 너~~무 친절하게 다시 곱게 포장해주셨습니당 메인은 피리피리 치킨 추천! 고수는 걍 빼고 먹으면 향 안나요 저 고수타도파임!

넘나 친절한 스태프이지만, 음식은 조금 난해… 그치만 다 비우긴 했어요. 메뉴2개에 맥주두잔에 서비스피까지 12000얼마 나왔어요

중동 지역의 음식. 카레가 되게 괜찮은..키리키리인가 치킨은 밥이 안 익음. 밥이 안익음.. 서비스는 무난, 사람도 많지 않은데 지들끼리떠듦 그래서 주문 받으러 드럽게 안옴. 팁은 알아서 10프로때감 암말도 없이 걍 지가 영수증 끊고옴ㅋㅋㅋ 양은 가격에 비해 적음. 굳이 두번은 안 갈듯.

잘 몰라서 추천 메뉴 주문했는데 잘 모르겠음 2023.01.08.sun

가격도괜찮고 채식에 매우 최적화된장소입니다. 고기메뉴도 물론괜찮고, 고수항이들어간 음식이많아 고수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서비스 친절도 모든 종업원들이 상당해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식당이에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모로코 음식을 헝가리에서 다시 찾을 맛!!!!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누구나 먹기 편하고 서비스및 분위기도 좋은편입니다 고수 싫어하면 빼고 먹으면 좋아요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연말 분위기 👍 조명도 은은하니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영어 잘하는 직원들. 맛있는 음식.

친절한직원.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식당분위기

음식 맛이있었고,밝은분위기와 종업원들이 친절했음

운치있는 식당. 파스타 맛있음. 차 없으면 찾아가기 힘듦.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식사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정원에 빈 테이블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고 웨이터가 음료 주문을 받은 후, 세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왔기에 유아용 의자를 빌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웨이터는 기꺼이 의자가 있는 곳(정원 끝 미니 놀이터 옆)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마터면 "여기 있어요?"라고 되물었을 뻔했습니다. 결국 직접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베케스 카운티의 마지막 식당까지 유아용 의자를 가져다주었고, 저희가 보는 앞에서 깨끗이 치워주었습니다. 이상한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음식 주문에서 코울슬로가 빠진 것이었습니다. 코울슬로를 먹고 싶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때 다른 웨이터가 와서 "주문에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누가 주문을 받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웨이터들의 행동은, 시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처럼 "노케들리!"였습니다! 특히 서비스 요금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 이야기부터 해 볼까요? 도착도 빨랐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송아지 스튜는 양에 비해 좀 부족했고 (사이드 메뉴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양배추 샐러드도 가격에 비해 좀 부족했어요. 그래도 맛있는 요리(Smucig Sógor Kedvence)를 주문했는데, 등심 스테이크가 가득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행동 때문에 평점이 좀 낮게 나왔지만, 이전 리뷰를 읽어보니 문제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설명에 따르면 아쉽게도 3*밖에 안 되네요. (원문) Hétköznap vacsoraidőben érkeztünk. Szerencsére volt szabad asztal a kerthelyiségben. Miután helyet foglaltunk és vette fel a pincér az italrendelést, megkérdeztük, hogy kaphatánk-e egy etetőszéket, mert 3 éves gyermekkel érkeztünk. Készségesen megmutatta nekünk, hogy hol találjuk (a kerthelyiség végében a mini játszótér mellett). Majdnem visszakérdeztem, hogy "tessék?". Magunk hoztuk az asztalhoz. A legutolsó Békés megyei étterembe is odahozzák nekünk az etetőszéket és előttünk tisztítják meg. Itt még nem volt vége a furcsaságoknak. Az ételrendelésünkből kimaradt a káposztasaláta. Úgy kellett szólni, hogy szeretnénk megkapni. Aztán odajött hozzánk egy másik pincér, hogy "van egy kis kavar a rendelésünk körül" és hogy mutassuk már meg, hogy ki vette fel a rendelésünket? Nem is értettük a szituációt. Szóval a pincérek ténykedése, ahogy apósom mondaná: nokedli! A szervízdíj tudatában pedig pláne... Beszéljünk az ételekről. Hamar megérkeztek, tényleg minden finom. A borjú pörkölt adagra kicsit gyenge (több köretet elbírna), ahogy a káposzta saláta is az árához képest. Én sikeresen belenyúltam egy jó ételbe (Smucig Sógor Kedvence), tele volt szűzpecsenyével, nagyon ízletes, kipróbálásra javaslom. A személyzet ténykedése lehúzza az értékelést, de ahogy a korábbi véleményeket olvasom, sűrűbben előfordulnak problémák, mint kellene. A leírtak tekintetében ez most sajnos csak 3*.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정말 좋아했는데, 안타깝게도 품질이 모든 면에서 떨어졌어요. 식기는 더러웠고, 우리보다 먼저 돌아가신 분이 있었는데도 새 식기를 주지 않았고, 주문도 받지 않았고, 치즈번은 치즈가 거의 안 들어가서 맛도 없었어요. (원문) Regen imadtuk, de sajnos minden tekintetben nagyon visszaesett a minoseg. Mocskos volt a terito, elottunk valaki leette es nem csereltek ki, a rendelesunket elfelejtettek felvenni, a turo gomboc alig latott turot es semmi ize nem volt

알고보니 현지인 맛집였던 듯,,,! 오리고기 무난하게 괜찮았다 직원분들이 너무 스윗하셨던거로 기억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편안한 분위기(벽에 걸린 개인 사진 모음의 취향이 의심스럽긴 하지만). 음식은 부다페스트 기준에 비해 맛있고 비쌉니다. 서비스가 좋고 직원이 영어를 구사합니다. 우리는 감자 칩을 곁들인 튀긴 거위 간(매우 맛있지만 매우 튀겨졌습니다!)과 라따뚜이를 곁들인 돼지고기(매우 맛있고 매콤함)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물과 생맥주를 마시고 서비스를 포함해 약 12,000피트(~37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Nice and relaxing atmosphere (although the collection of private pictures on the wall is of dubious taste). The food is delicious and expensive for Budapest standards. Good service, with staff speaking English. We had the Fried goose liver with potato chips (very good but also very fried!) and the Pork with ratatouille (very delicious and spicy). We drank water and a draft beer and paid about 12k ft (~ 37 euros), including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레스토랑과 음식은 훌륭하고 매우 풍부합니다. 가격은 부다페스트 표준에 비해 약간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아주 맛있고 포만감이 넘치는 멋진 오리를 먹었습니다. 다 먹을 수 없었고 디저트(한 개만 남았고 나머지는 다 먹었습니다)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Ristorante carino ed il cibo è buono e molto abbondante. I prezzi sono un po' alti per lo standard di Budapest, ma ne vale la pena. Ho mangiato un anatra favolosa, molto saporita e moooolto abbondante, non ce l'ho fatta a finirla, ed il dolce (rimasto solo quello, gli altri li avevano finiti) buono.

(Google 번역 제공) 헝가리 요리와 유대인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전형적인 레스토랑입니다. 고품질 제품, 세심한 서비스 및 적절한 가격. 우리는 호텔 리셉션의 추천으로 이 레스토랑에 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추천 👍🏻 (원문) Ottimo ristorante tipico con piatti della cucina Ungherese ed ebraica. Prodotti di qualità, servizio attento e prezzo adeguato. Siamo venuti in questo ristorante su consiglio della reception del nostro hotel ed è stata un’ottima sorpresa. Consigliato 👍🏻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 쾌적한 분위기, 매우 아름다운 환경. 양은 넉넉하지만 +++, 매우 성공적으로 요리되었습니다(접시 크기에도 불구하고 스타터-메인-디저트를 했습니다). 예외 없이 다 맛있었어요. 추천! (원문) Merveilleux restaurant, situé dans une rue calme. Ambiance agréable, très beau cadre. Les portions sont généreuses +++, mais avec une cuisine très réussie (on a fait entrée-plat-dessert malgré la taille des assiettes) Tout était délicieux, sans exception. A recommander !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조용한 레스토랑. 오래된 헝가리 요리를 제공하는 주소입니다. 가격대비 매우 좋음(시내보다 가격이 저렴함) 서버는 차갑게 보일 수 있지만 귀하에게는 전문적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주소! (원문) Petit restaurant discret. Une adresse vous proposant de la vieille cuisine hongroise . Rapport qualité prix très bien ( prix moins élevé que dans le centre ville ) Le serveur peut vous sembler froid mais professionnel. Une adresse a recommander !

(Google 번역 제공) 마치 가족 거실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멋진 헝가리-유대인 레스토랑입니다. 벽에는 사진이 걸려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음식은 풍성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맛도 훌륭합니다. 하우스 레드 와인도 맛있습니다. (원문) Wonderful Hungarian-Jewish restaurant with the feel of eating in a family front room - photos on the walls and a lovely atmosphere. Food plentiful and very reasonable priced as well as being delicious. Good house red.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고 , 나머지 스프랑 스파게티에 고수가 들어가서 ...ㅠㅠ 고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 하실수도 ..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다 못먹었지만 전체적으로 뷰나 분위기좋고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한국어로 맛있게 드세요 라고도 해주시네요. 아 그리고 피아노 치시는분이 피아노 잘치십니다 ㅋㅋ

새번째 방문입니다 이전 두번은 맛,서비스 완벽했지만 이번 방문은 음식도 너무 늦게 나오고 맛도 좀 떨어짐 옛 기억에 별 네개 드립니다

경치 좋다고해서 다녀왔는데 뷰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한 날이 날이안좋아서 아쉬웠습니다 오리스테이크는 맛있었지만 파스타는 맛없었습니다 짠맛도아니고 그냥 맛이없는..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디저트는 달달하니 맛있었구요 서비스는 아주 친절합니다 둘이서 약 한화10만원쯤 나왔네요 스타터 스프1개 메인 2개 음료2개 디저트2개 커피2개 먹었습니다

BALINESE SALAD는 숙주나물 샐러드입니닷... 리조또가 정말 맛있으니 리조또를 시켜드세요:) 풍광도 멋지고 맛도 좋아요🥰

분위기가 좋고 직원들도 친철함.

레스토랑 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한적합니다 레스토랑 내부가 전면에 창으로 되어있어 부다페스트 전망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어서 좋아요

미슐랭급 고급스런 플레이팅과 서비스가 인상적이었구요 저희가 방문했던 날이 토요일저녁이라 그랬는지 익숙한 멜로디의 피아노연주까지 인상적이었습니다(토요일마다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야경을 기대했는데 밤이라 실내가 밝아서 외부는 상대적으로 안 보여서 좀 아쉬웠네요

고풍스럽고,신화적인 우화가 벽에 그려져 내부인테리어가 멋졌던곳. 저는 무스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구요. 케이크는 먹을만했고,아메리카노가 순한 풍미가 좋았고,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다.

밀푀유 최고! 한겹한겹 바삭하게 살아있고 많이 달지 않다. 카페 분위기도 괜찮다

숙소 아래 층이라서 가봄 후기가 별로라 긴장했는데 나쁘지 않음 참고로 우린 30분? 정도 밖에 안 있었긴함 분위기는 전통적인 카페 느낌 이였음 커피 2잔 케이크1개 각 케이크 하나 해야되는건지 약간 의아하게 보시긴함 근데 상관없어 하시는듯? 가볍게 가기 좋늠 낫벧~ 내가 시킨 케이크는 화이트 초콜릿 같음 달아오~

평 좋아서 갔지만 실패....ㅠㅠㅠㅠㅠㅠㅠ 에어컨도 안 틀어져있고 dobos torta는 딱딱 퍽퍽. 가격과 분위기 말고는 메리트가 없네요😂 커피 한 잔 마시러 가실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디저트를 기대하신다면 가지 마세요ㅜㅜ 실망 제대로 하고 갑니다 (다만 가격은 인정! 커피 두 잔 + 케이크 하나 6유로 쯤 나왔어요)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직원도 친절해요. 메뉴를 보니까 Auguszt kremes 라는 크림 샌드된 파이가 유명한거 같아요. 전 안먹어봤지만 .. 유럽은 뭐 커피 다 맛있으니까~ 여기도 맛있어요^_^ 가격대는 커피나 케익이나 왠만한건 600-800정도네요

적당한 가격(2~4euro) 적당한 서비스와 전통 최고의 맛. 초코케이크 완전 추천 합니다. 다만 엄청 달달하니 에스프레소나 no sugar 커피와 드시길..

환국인 가눈고 다쒸한붠 쐥곽해보쮀요 암에릭카노 달뤴눈뒈 지맴댈로 더빗싼걸로 바꿨녹코 낙즁에 영쑤즁 보뉘꽈 커퓌뫈 3춴포륀투길뤠 웨이러쥐 하고 봤더뉘 커퓌가 2쟌 찍혔떠욜 웨2잔이냑 따쥐뉘까 더블에스프레소라 뚜쟌이래욧 구럼 더블에스프레소 뚜쟌이면 결제는 네쟌이냐 하뉘꽈 구제서야 환뷸쟴 눼가 뫈뫈훼?

로시니 스테이크 좋음. 근데 고기 부위가 문제였던건지 고기색깔은 잘 나왔으나 질깃질깃해서 좀 불만이었다~ 그래도 뭐 가격 빼면 괜찮은 집임.

오리간, 굴라쉬, 돼지구이,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훌륭합니다. 간이 약간 세기는 하지만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서비스 엄청 좋고 현지인이 추천해준 굴라쉬 맛집 식전빵이랑 버터가 진짜 맛있음

굴라쉬가 정말 맛있네요! 메인디쉬로 먹은 송어요리와 스테이크도 엄청 부드럽고 소스도 독특하면서 맛있습니다! 디저트까지 완벽했어요! 플레이팅도 아름답고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답니다. 아쉬운점은 2,3코스 요리로 주문을 하면 코스가격에 매 요리마다 Supplement가격이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르겠어요..) 추가되는데 총 금액이 예상한 금액보다 두 배 가까운 금액이 되어 잠시 놀랐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어서 기꺼이 지불하였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네요.

크리스마스 코스 먹었는데 비추에요. 인기 많은 로컬맛집같던데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ㅠㅠ참고로 맛집 겁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진짜 여긴 가성비도 맛도 떨어져요.

건물안 푸드코트 같은 곳에 있어서 처음에 찾기 좀 어려울 수 있으니 구글 지도 위치 건물 안으로 쭉 들어가세요. 미슐랭 1스타 음식점에서 즐기는 3코스 정식. 2명에서 15,000 포린트(1포린트=4원)나왔으니 6만원.(서비스 차지 포함)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사실 메인보다는 스타터로 나온 굴라시와 채소를 넣은 시원한 스프가 아주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메인디쉬는 그냥 평범했다) 굴라쉬 맛있다는 소리는 듣고 갔는데 역시 맛있었구요(굴라시는 1,000포린트 추가됩니다), 오히려 오이, 수박, 메론, 토마토에 올리브오일과 식초 등을 넣은 오이냉국같은 음식은 진짜 친숙하면서도 어떻게 이런맛이 나지 할정도로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양이 많은 편이라 굳이 디저트 드시지말고 좀더 저렴하게 스타터, 메인 2코스 메뉴로 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굴라쉬가 진짜 완전 진하고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요리가 간간한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메인으로 램 뭐시기 먹었는데 그건 쫌 그랬고 굴라쉬 진짜 맛있었어요.

그냥. 보통 비싼 레스토랑 가격으로 나왔고 맛없습니다. ㅠㅠ 쪼렴하고 배부른 가성비 식당이라면서요 ㅠㅠㅠㅠ

음 소세지 2개 각 1개 1700포린트 , 오리다리 1개 2800포린트 (이건 기억 잘 안남,이렇게 포장용기1개), 그린샐러드 1/2 700?포린트(이것도 포장용기 1개) 로 포장했는데, 포장용기 3개쳐서 300포린트 청구.. 계산 전에 포장용기값을 물어보길 바래요. 전 이미 다 결제하고나서 영수증 보고 알앗네요 포장용기 2개는 눈에 보여알겟는데 비닐봉지1개까지 100포린트로 한건지 ;; 블랙소세지는 맛잇어요. 다만 로컬정육점 가면 이 가격의1/2가격이라.. 여기가 가성비가격인진 모르겠네요.

맛있습니다 환전하고 여기서 점심 사먹으세요. 메뉴를 잘못시키고 투덜거리지 말구 양배추 돼지고기 스튜 시켜서 드세요 김치찌개같아서 느끼한 다른 소세지 등등 다 카바 쳐줍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이에요. 옆에 환전하러온김에 들려서 한번 먹어보면 괜찮을거같아요. 굳이 찾아올 맛은 아닙니다. 들어오셔서 오른쪽에서 그릴이랑 샐러드를 시키고 왼쪽에서 튀김류,소세지,굴라쉬,사이드를 시키면되고 음료는 가져가서 계산할때 같이 계산하면됩니다. 비프랑 돼지고기 닭고기 소세지 시켯구요 비프랑 돼지고기가 괜찮앗네요. 굴라쉬하나 밥하나 메인(그릴류나 오리다리 쏘세지) 세개 시키면 2명이서 딱 맞을거같아요. 가격은 그릴3개해서 4천/소세지+밥+굴라쉬+음료2개 해서 3500/ 총 7500 나왓습니다 참고하세요

+ 10.3 추가) 사장 아주머니는 다른 리뷰대로 불친절한거 맞아여!! 영업시간 2분 먼저 들어갔다가 소리지르면서 개혼냄ㅠ 하지만 맛있어요 ㄹㅇ.. 인생맛집이다. 이렇게 맛있는 닭가슴살은 첨이다. 아니 닭가슴살이 맞나?!?! 엄청 부드러운디?!??! 즉석에서 구워서 불맛도나는디?!?! 불친절하다는 리뷰가있는데 남자직원분이 개친절했어용 팁도안받는다하심 처음와서 잘 모른다고 하니까 주문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굽는 고기 종류는 오른쪽, 이미 준비된 소세지, 튀김등은 왼쪽에서 주문해요. 오른쪽에서 고기를 고르고 왼쪽에서 완제품 추가주문 삽가능. 다 완성되면 사이드 뭐먹을건지 물어보는데 그때 주문하심 됨다. 음료수는 미리 갖고있다가 사이드 고르고 한번에 계산하세유. 포장이면 집에 잘 가져가서 드시고 가게에서 먹는거면 포크 나이프 비치되어있으니 드시고 빈 그릇은 걍 놓고오시면 됩니다. 사진은 탄두리치킨과 헝가리안 스파이시치킨인데 식감 개오짐 제발 가주세욧 These were the best grilled chicken in my life, seriously. It was suuuuper juicy and tender. How can the chicken breast be so soft like this?!?!?! Here is the guide : You can order your grilled menu on the right side. The staff will kindly cook it instantaneously. Left side is for fried menu, sausage, etc. if it's ready, you can choose your side dish and drink, then you pay. If you cant understand my explanation, then ask tje staff how you can order. The friendly staffs will let you know. (That's how i know the way to order) The pictures are tanduri and spicy hungarian chicken breast. I will go again to try other things. Recommended!!!!!!!!

숨겨진 맛있는 집입니다. 왼쪽은 조리된 음식 오른쪽은 조리해야하는 고기들이 있고 따로 계산해야합니다. 고기주문하면 즉시 굽기시작하는데 조리될때까지 주변에서 기다린 뒤에 부르면 샐러드 피클 음료등을 함께 주문하면됩니다. 조리된 곳은 굴라쉬 밥 슈니첼 응 시켰고 생고기쪽은 로스티드 비프, 포테이토샐러드, 오이무침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추워서그런지 더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체로 무난한 맛으로 맛있어요 바로 고기를 구워서 줍니다

지역에서 그래도 유명하다고해서 들른 헝가리 음식점. 벽에 걸려있는 메뉴는 헝가리어로만 적혀있어 알아볼수 없었고, 메뉴판엔 사진 한장 없어서 낯선 음식을 시켜야만 했다. 메뉴판이 이 보완됐으면 좋겠다.

미슐랭가이드 부다페스트 편. 유일한 헝가리언 요리점. 별은 아직 없음.

와인샾에거 운영하는 식당으로 와인과 음식이 잘 어우러짐

매년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 내 인생맛집.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둘은 토요일에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음식의 질은 흠잡을 데 없었고, 작은 환영 스낵(녹색 향신료 망갈리카 지방이 들어간 신선한 빵)을 받았습니다. 수프, 메인 요리, 디저트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각각 약간의 비법이 있었고, 정말 멋진 솔루션을 맛보았습니다. 아마도 내 불만은 서비스 속도뿐이었을 것입니다. 이 가격대의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접시가 조금 더 빨리 도착하지만 이는 실제로 주관적인 관찰일 뿐입니다. 가격/가치 면에서도 우수한 곳입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 (원문) Szombati ebédre érkeztünk ketten. Az ételek minősége kifogástalan volt, kaptunk egy kedves kis üdvözlő falatot (friss kenyér zöldfűszeres mangalica zsírral). Mind a levesek, mind a főételek és a desszertek nagyon finom voltak, mindegyikben volt egy kis furfang, tényleg vagány megoldásokat kóstoltunk. Talán egyetlen kifogás merült fel részemről, a kiszolgálás tempója. Az ilyen árfekvésű éttermekben általában kicsit jobb ütemben érkeznek a tányérok, de ez tényleg csak szubjektív észrevétel. Ár / érték arányban is kiváló a hely. Biztosan visszatérünk még. :)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항상 나를 그곳에서 받아준다는 것이 기적이에요. 겨울과 여름에 부다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긴장할 필요가 없으며 맛있고 너무 복잡하지 않은 요리입니다. 셰프님이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하시는 것 같지 않네요.. 😉😉 (원문) Csoda ami ott fogad mindig. Télen nyáron a legjobb Budai éttermek egyike. Nem kell feszengeni, ízletes és nem túl bonyolított ételek. A séf látszik, hogy nem "magának" főz.. 😉😉

(Google 번역 제공) 브릴리언트 레스토랑. 주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깨끗한 장소, 세심한 웨이터,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아늑한 장소. 점심 먹으러 여기에 온 것은 다음날 아침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원문) Zseniális Étterem. Nagyon finom az étel amit adnak, mennyisége is jó. Tiszta hely, odafigyelő pincérek és jó ár érték arány. Hangulatos hely. Amit itt ebédre értem kitartott másnap reggelig.

(Google 번역 제공) 구름 위의 아름다운 곳에서 완벽하고 신성하게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세심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주차는 정말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정확하고 자세하며 세심한 설명을 받아본 적은 처음입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옥상 정원과 전망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원문) Csodaszép helyen, a felhők felett, tökéletes, isteni finom kaják és italok, valamint figyelmes, szuper kiszolgálás, Emlékezetes volt. Külön öröm és meglepetés a parkolás, ilyen pontos, részletes, figyelmes leírást még soha nem kaptam. Maximálisan elégedettek voltunk, biztosan jövünk még, őszintén ajánlom. Ja, és a tetőkert és a kilátás igazi bónusz vol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4명이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주차 공간 예약도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엘리베이터 직원들이 올라가고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파노라마 전망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저희는 "전망 좋은 저녁 식사" 옵션을 예약했는데, 좋은 위치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셋은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고, 작은 간식도 몇 가지 서프라이즈로 받았습니다. 모두 음식과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아름다운 플레이팅, 맛있는 맛, 전문적인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비싼 건 당연하지만, 웹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예산에 맞는지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서버분들은 친절하고 준비가 잘 되어 있었지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 루프탑 테라스에 가보라고 친절하게 추천해 주셨는데,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원문) 4 fővel voltunk vacsorázni, és remekül sikerült az este. Gördülékenyen ment a parkolóhely foglalása, a lifteknél személyzet segíti a feljutást, bejutást. A panoráma valóban különleges, mi a "Vacsora kilátással" opciót foglaltuk, és azt is kaptuk, egy remek helyen lévő asztallal. Hárman kóstolómenüt kértünk, ehhez kaptunk pár apró meglepetésfalatot is. Mindenkinek ízlettek az ételek és tetszett a hangulat. Szép tálalás, finom ízek, professzionális szerviz. Az árak értelemszerűen magasabbak, de a weboldalon is elérhetőek, így mindenki előre eldöntheti, hogy belefér-e a büdzsébe. A felszolgálók felkészültek és barátságosak, de nem tolakodóak. A vacsora végén nagyon kedvesen ajánlották a tetőterasz meglátogatását, amit szintén kár lett volna kihagyni. Élmény volt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다만, 저희 테이블 옆 식물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듯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분위기가 그다지 친밀하지 않았습니다. 옆 커플의 대화가 마치 우리가 단체로 대화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저희의 모든 말을 다 듣고 있는 게 분명했습니다. 음악 소리가 한동안 너무 크게 들렸지만, 다행히 나중에는 소리가 작아졌습니다. DJ가 있었고, 셰프가 선물로 간식과 초콜릿을 제공해 준 것도 좋았습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망과 서비스, 그리고 음식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z ételek nagyon finomak voltak, a személyzet nagyon kedves, udvarias. A növények viszont nincsenek megfelelően gondolva, amik az asztalunk mellett voltak, elég szomorú állapotban voltak. Az asztalok túl közel vannak egymáshoz, nem túl intim a hangulat. A mellettünk lévő pár beszélgetését úgy hallottam, mintha egy társaság lennénk. Emiatt mi sem tudtunk olyan oldottan beszélgetni, mert nyilván ők is hallották minden szavunkat. A zene egy ideig túl hangos volt, de szerencsére lejjebb vették később a hangerőt. Tetszett, hogy volt dj és kaptunk ajándékba a séftől néhány falatkát és bonbont. A negatívumok ellenére is szívesen visszamennék a kilátás, a kiszolgálás és az ételek miat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어린 가족과 함께 제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정말 친절한 서비스와 환상적인 음식 맛에 감동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내내 화기애애하고 행복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위층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A születésnapomat ünnepeltük itt a kis családommal. Végtelenül kedves kiszolgálás és fantasztikus ízek az ételekben. A személyzet profi, a kilátás lenyűgöző. Az egész este harmonikusan és boldogan telt. A vacsora végén pedig megcsodálhattuk a szép esti fényes panorámát a fenti kilátó teraszról.

(Google 번역 제공) 애피타이저는 정말 특별했어요. 일론카 이모가 만들어주신 케이크와 함께 나온 오리 간 요리였죠 🙂 요리가 나오고 나서 시간이 꽤 흘렀어요. (원문) Nagyon különleges volt az előétel: kacsamáj Ilonka néni kalácsával 🙂 Az ételek felszolgálása között sok idő telt el..

(Google 번역 제공) MOL 캠퍼스 28층에 위치한 VIRTU는 고급 요리, 완벽한 서비스, 그리고 부다페스트의 숨 막히는 전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아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는 특별한 저녁 식사나 로맨틱한 행사에 안성맞춤입니다. 미슐랭 스타 셰프 레벤테 렌드바이가 선보이는 메뉴는 헝가리 전통 요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단연 다뉴브 강과 도시의 탁 트인 전망, 특히 일몰 풍경입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29층 스카이덱에 올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Ubicado en el piso 28 del MOL Campus, VIRTU ofrece una experiencia que combina alta gastronomía, servicio impecable y una vista impresionante de toda Budapest. El ambiente es elegante y moderno, ideal para una cena especial o una ocasión romántica. El menú, creado por el chef Levente Lendvai (reconocido por la guía Michelin), fusiona sabores húngaros tradicionales con un toque contemporáneo. Pero lo más memorable es, sin duda, la vista panorámica del Danubio y la ciudad, especialmente al atardecer. Después de cenar, se puede subir al SkyDeck del piso 29 para disfrutar la vista completa.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정상에서 열린 환상적인 와인 시음회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3folyovogye Felvidéki 이니셔티브의 초대를 받았죠. 음식은 맛보지 못했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Egy fantasztikus borkóstolóról tudósítottunk Budapest tetejéről. A 3folyovolgye Felvidéki kezdeményezés meghívására. Ételeket nem kóstoltunk, a hangulat jó volt. A kilátás pazar panoráma!

대체적으로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가격면에선 조금 비싼듯합니다.

분위기좋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참 친절 해요.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별 5개를 받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샬레틀리는 진정한 보석과도 같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하며 모든 면에서 정말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세심한 디테일과 품질에 대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저녁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마코스 구바였는데, 정말 환상적이었고, 그 자체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특히 언급할 만합니다. 평균 이상의 와인을 엄선하여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레스토랑 자체도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금방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샬레틀리는 세련된 요리, 탁월한 서비스, 그리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부다페스트 최고의 다이닝 경험 중 하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s really worth the 5 stars in google! Szaletly in Budapest is a true gem.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ervice was outstanding—attentive, gracious, and genuinely perfect in every way. The food was simply excellent, with every dish showing great attention to detail and quality. The highlight of the evening was the Makos Guba, which was absolutely phenomenal and alone would make a visit worthwhile. The wine list deserves special mention—it is well above average, featuring a thoughtful selection that perfectly complements the dishes. The restaurant itself is beautifully designed, offering a warm and stylish atmosphere that makes you feel immediately comfortable. Szaletly is easily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n Budapest, combining refined cuisine, exceptional service, and an inviting ambian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샬레틀리에 오는 건 정말 즐거워요. 우연히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부르주아적인 분위기, 고전적인 토넷 의자, 테이블 아래 깔린 페르시아 양탄자에 바로 매료되었죠. 음악도 즐거웠고, 웨이터들도 친절했고, 아이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좋았어요. (장난감과 책이 있는 어린이 코너가 있는데, 저희가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과제가 적힌 그림지도 나눠주셨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저는 먼저 수탉 콤(사진은 비프스테이크 타르타르)을 먹었는데, 디저트가 가장 매혹적이었어요. 코티지 치즈 만두에 산자나무의 새콤한 맛과 호박씨 특유의 풍미가 어우러져 정말 특별했어요! (원문) Nagyon szívesen jövünk a Szaletlybe. Véletlenül fedeztük fel az éttermet, de rögtön megfogott a polgári hangulat, a klasszikus thonet székek és perzsa szőnyegek az asztalok alatt. A zene kellemes. A pincérek kedvesek és gyermek barát a kiszolgálás (van egy gyerek sarok játékokkal és könyvekkel, amit nagyon szeretünk, és rajzlapot is kaptunk feladatokkal). Az ételek finomak, először ettem kakastaréjt (a képen a tatár beefsteak van) de leginkább a desszert fogott meg, túrógombóc a homoktövis savanykás ízének és a tökmag jellegzetes ízeivel keveredve, igazán különleges volt!

(Google 번역 제공) 1년 반 동안의 계획 끝에 마침내 이곳을 방문할 수 있었고, 기다린 매 순간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매우 편안했고, 지나치게 "화려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저 맛있는 점심이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친절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수제 루바브 레모네이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얼음이 가득 차 있지 않고 딱 적당히 차갑게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웨이터가 레모네이드를 가져왔을 때, 우리가 주문한 것이 애플 시나몬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루바브가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해서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애피타이저는 양이 딱 적당해서 메인 코스를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지만, 그래도 풍미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연어 수프와 키예프도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서 접시에서 다 떨어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기네스 치즈케이크와 가을 꿈으로 저녁을 마무리했는데, 접시에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활기차고 매끄러웠고, 웨이터들은 우리가 요청했을 때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음악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잘 들렸고, 테이블 양쪽에서 서로의 말을 이해하려고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Másfél év tervezés után sikerült ide is ellátogatnunk, és minden percét megérte a várakozás. A beltér nagyon komfortos, nem érezteti azt, hogy ez egy túlságosan "fancy" hely, csak egy barátságos étterem, ahol kellemesen meg lehet ebédelni, vacsorázni. A házi rebarbarás limonádé nagyon finom volt, tetszett, hogy nem volt telerakva jéggel, csak annyi, hogy éppen hidegen tartsa. Bár amikor a pincér kihozta, almás-fahéjast mondott nekünk, mert azt hitte, azt rendeltünk. Utána kiderült, csak azért volt a félreértés, mert szerinte a rebarbarás ugyanúgy néz ki. Az előételek tökéletes adagok voltak, hagytak bennünk helyet a főételnek is, mégis elég volt hozzá, hogy élvezzük az ízeket. A lazacrétes, és a kijevi is ízlésesen volt tálalva, igazából nem akartuk, hogy elfogyjon a tányérunkról, nagyon finomak voltak ezek is. Végül a Guinness sajttortával és egy őszi álommal zártuk a vacsorát, amikből szintén nem maradt egy morzsa sem a tányéron. A kiszolgálás dinamikus és gördülékeny volt, segítőkészek voltak a pincérek, amikor kérdeztünk tőlük. A zene pedig éppen hogy hallható volt, nem kellett felemelni a hangunkat, hogy értsük egymást az asztal két oldalán. Igazi élmény volt itt enn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아늑하고 친절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의 질도 훌륭했습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들은 일반적인 메뉴와는 확연히 차별화되었습니다. 특히 양귀비 씨앗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고,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말 맛있는 미식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agyon kellemes élményben volt részünk. A hely hangulata igazán otthonos és barátságos, a személyzet pedig kedves, figyelmes és profi. Az ételek minősége kiváló — különleges, kreatív fogások, amelyek tényleg kiemelkednek a megszokott kínálatból. A mákos guba egyszerűen brutális volt, az egyik legjobb, amit valaha kóstoltunk! Minden szempontból elégedetten távoztunk, és biztosan visszatérünk még. Bátran ajánlom mindenkinek, aki szeretne egy igazán jó gasztronómiai élmény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요. 직원들도 최고였어요! 전문적이고 친절했어요. 저희가 막 결혼했다는 걸 알고 무료 디저트까지 주셨는데,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부다페스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원문) Everything was perfect. The food was amazing. The staff were the best! They were professional and kind. They even gave us a complimentary dessert because they noticed we just got married. These were also very good desserts too! We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when we're in Budapest again. 💯

정말 헝가리스러운 음식과 분위기를 경험해보고자 일부러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조용한 식당을 찾아 갔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실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지만 오늘 기분 좋게 빗방물도 떨어지고 신선한 공기가 너무 좋아 테라스에 자리 잡음. 전식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굴라쉬와 파프리카가 유명한 헝가리의 매콤한 파프리카 피클을 함께 주문했음. 헝가리 굴라쉬가 너무 유명해서인지 어딜가나 굴라쉬는 말뭐..👍🏻👍🏻 피클은 매우 아삭한 식감과 매콤새콤한 맛이 입을 즐겁게 해줌. (한국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달콤한 피클은 아니니 주문시 참고하시길) 음식은 굉장히 빨리 서빙되었는데, 심지어 전식을 한창 먹고 있는데 본식이 나와버려서 음식이 식을까봐 서둘러 먹었어야 했음. 직원의 추천을 받은 본식은 독일의 Käsespätzle와 비슷한 맛이었는데, 면이 약간 전분으로 만든듯한 식감이었음. 매우 아쉬운 점은 가니쉬로 올라온 튀긴 감자 조각이 너무 딱딱해서 씹다가 이가 깨질 것 같았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다페스트에 하루 더 머물렀다면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맛보았을 것 같은 레스토랑이었음!

서비스 차지가 아깝지 않은 곳. 주변 식당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야외 테라스 분위기도 좋다 영어 메뉴판도 있어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심 볼트로 계속 배달 픽업하러 오는 거 보면 배달 맛집인가봄 가격도 괜찮

현지인들이 주로 오는 것 같은,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입니다. 외부에도 좌석이 있어요. 점심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나중엔 자리가 모자라기도 했고요. 굴라쉬, 오리다리 요리, 커피를 먹었습니다. 저는 혼밥러라 양이 많지 않다는 걸 미리 알고 갔습니다. 굴라쉬는 괜찮았고 오리요리는 독특한데 맛있었어요. 커피는 그냥 그랬습니다. 서비스 차지 12%가 가산됩니다(메뉴판에 적시되어 있음). 영어 메뉴판 따로 있음.

맛있게 잘 먹었어요!!! 헝가리 가정식 맛보고 싶으신 분은 추천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용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이곳에 들렀습니다. 서비스도 환상적이었고 영어로 주문하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는데, 코티지 치즈 파스타와 비프 스튜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제공되는 커피 서비스도 훌륭했고, 디저트 크레페도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헝가리식 식사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opped here for lunch. The service was fantastic and no issues with ordering in English. One of our favorite meals in Budapest - the cottage cheese pasta and beef stew were specifically delicious. Excellent coffee service after the meal and dessert crepes as well. Highly recommended for a great Hungarian style meal.

유럽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헝가리에 왔습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고 평점도 높아서 왔는데 맛도 별로고 서비스는 더 별로네요. 다른 리뷰에 여성 서버 분이 불친절 하다는 글을 봤는데 어느 정도길래 그러나 했더니 다 먹고 계산하려고 카드 들고 눈을 두번이나 마주쳤는데도 다른 곳으로 가고 못 본 척하고 익스큐즈미 라고 해도 쳐다도 안봅니다. 결국 다른 남성 서버분이 계산해주셨고 금액도 팁을 자동으로 붙여서 나오는거 같아서 노팁 하려다가 그냥 요구된 대로 주고 나왔습니다. 다신 안갑니다. + 다른 리뷰를 보니 외국인들에게 특히 바가지를 씌운다고 하는데 영수증을 버리고 온 게 후회되네요. 저는 음식 2종류와 콜라 2잔을 먹고 10,540포린트 약 4만 4천원을 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5박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이라 야외에 앉았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 않는 현지 헝가리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이곳이 딱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was our favourite meal on our five day trip in Budapest. The restaurant is nestled in a quiet residential area so we sat outside and it was beyond lovely. Great food, great staff. I was after a local Hungarian restaurant experience that was off the beaten tourist path and this definitely checked that box. Hope to be back!

리뷰를 보고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니 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갔는데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인이라 웨이팅은 금방 줄어 들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서버들이 절대 눈 마주치지 않고 바빠서 주문 받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는데 15분. 메뉴는 애플파이와 카푸치노 세트 하나와 추가로 카푸치노 한잔 더 주문 했습니다. 10분 정도 후에 세트 메뉴 중 애플파이만 먼저 나오고 커피는 20분 더 후에 나왔습니다. 맛도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5분만에 커피를 마시고 계산을 요청했는데 알았다고 하고 소식이 없습니다. 무려 3번째 서버에게 요청하고 요청한지 20분만에 겨우 계산을 했는데 저 간단한 메뉴를 먹고 서비스차지에 팁까지 한화 73,000원 (17,665 포린트) 정도 나왔습니다. 금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직전에 방문한 멘*레스토랑보다 비쌉니다. 여행기간 중 유일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곳. 참고하세요.

인테리어 하나 빼고는 갈 이유가 없는 곳. 자리 잡고 앉은지 20분이 지나도 우리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인종차별인지 실수 인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많고 나왔다. 확일한건 웨이터의 볼펜을 빌린적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돌려줄 때까지 우리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다 받아갔다. 우리가 주문을 하지 못한걸 정말 몰랐을까?

마지막날 시간 때우려고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금방 빠졌어요. 처음 들어올때 내부 인테리어와 규모에 놀랐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여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맛에 비에 너무 비싸다는 것. 주문 받을때부터 좀 늦긴 했지만 직원에게 계산 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계산 해주지도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오더니 그냥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께 요청 했는데 똑같이 계산을 안해주더군요. 20분-30분 넘게 기다리다가 너무 화가 나서 직접 직원에게 찾아가서 엄청 기다렸다고 항의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I know.”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뻔뻔 그자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인종차별 같았어요. 왜냐면 다른 외국인 손님에게 계산하는걸 봤거든요… 정말 기분나빠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가지말라고 할겁니다. 가지마세요

헝가리에 있는데 왜 뉴욕 카페일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좋다는 겁니다 ! 값을 한달까 줄이 길어보여도 걱정마세요 금방 들어올 수 있어요 저는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무슨 국밥마냥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고나니 추울 정도랄까요 추천합니댱

ㄹㅇ 솔직 리뷰 남깁니다. 가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명한 카페라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하는 것이 좋겠지만, 저희는 일정상 예약은 어려웠고, 저녁에 워크인으로 바로입장했습니다. 아쉬웠던 점1 : 팁이 약 13프로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전 직원이 미리 고지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냥 계산하고 영수증 보니까 팁이 들어가네요.. 헝가리 부다페스트 3박 4일 머물렀지만, 팁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없었고, 식사를 한 뒤에는 제가 지불 금액을 선택하여 팁 제공했습니다. 저는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받는 곳에서는 항상 팁을 기꺼이 내왔어요. 근데 여기는 서버들도 친절한 느낌이 없었고, 무엇보다2명이서 디저트 2개, 음료 2잔 메뉴를 시켰으면 포크와 스푼은 당연히 2쌍을 줘야 하지 않나요? 굴라쉬를 시킬 때도. 다른 곳에서는 나눠 먹을 것이냐고 먼저 물어보고, 나눠 먹을 경우 아예 그릇을 나눠서 담아 줍니다. 포크 1개 딸랑 나왔을 때 어이없었어요.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2만 포린트 넘게 나와서 한화로는 9만원 결제한건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가치가 되는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그 유명세가 평생 갈까요? 아쉬웠던점 2 : 유명한 포토스팟과 화려한 공간들이 있는 메인홀이 보이지 않는 (음악 연주도 거의 안들리고 못봅니다.) 자리로 좌석을 안내받았습니다. 예약을 해야 좋은 좌석을 배정해주는 것이 겠지만..기대했던 것과는 좀 실망적이었네요. 가시려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혹은 젊고 어린 동양인이 방문해서 무시한 것인지 의심도 되네요. 충분히 그런 소지 있다고 봅니다. 아쉬웠던 점3 : 디저트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보랴고 간거라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카페 분위기는 너무 좋고 음료도 괜찮았지만 호텔 카페라서 가격이 너무 비쌌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가격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팁을 안주니까 웨이트리스 분이 완전 티나게 한숨을 쉬시네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완전 기분을 망쳤어요.

서비스 받은 것은 별로 없지만 팁을 지불해야 되는 것이 별로이긴 해요.. 퍼센트가 아니고 금액으로 부가세를 찍는 거라서 계산 잘 해보시고 팁 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렇지만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 한번 가보셔도 좋은 곳인 건 확실합니다^^오전 9시쯤 가서 웨이팅은 별로 없었어요

무작정 워크인으로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해보았는데 운 좋게도 식사할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리뷰가 이렇게나 좋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헝가리 대표음식인 굴라쉬, 랑고쉬 정말 맛있었고 드레허 생맥주,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블루베리맛 과실주도 맛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서비스 또한 어떤 식당보다도 더 훌륭했어요😍 몹시 친절했던 merci 덕분에 이 식당과 부다페스트에 대해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요. 부다페스트에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게요😊

세트를 시키면 에피타이저, 굴라쉬, 오리구이, 디저트 순으로 나옴 1. 굴라쉬 존맛(고추랑 스파이시?소스를 줘서 진짜 맛있음/체코ㅅㄷㅇ 먹은거 보다 개인적으로 맛있었음) 2. 에피타이저, 따로 시킨 오이샐러드 마늘향 크림이 킥임 3. 오이샐러드는 오이피클 생각하면됨 4. 체코 오스트리아에서 1일 1꼴레뇨 하고 기름진 입맛을 굴라쉬가 좀 잡아줌

예약을 하고 간 식당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예약 추천드리고 제일 맛있던건 오리다리구이였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식전에 주신 작은 빵 너무 맛있었습니다! 굴라쉬도 다른곳보다 더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 마지막 날에 방문한 식당. 미리 예약은 필수! 굴라쉬는 연한 감자탕 맛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오리고기도 맛있어요. 사이드로 시킨 오이절임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식당 한쪽에선 헝가리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분도 계셔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내부는 조금 협소하고 테이블 간격도 붙어있는 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화적이에요. 특히 안경 쓴 남자 서버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예약을 하고 와야하는 곳인데, 6시 오픈런할 때 식사 가능한지 물어봤다가 운좋게 들어왔어요. 다른 한국인은 한달 전 예약했다고 하는데, 완전 럭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모두 맛있었어요. 굴라쉬, 랑고쉬,오리구이, 오이절임샐러드와 스파클링 와인 시켰는데, 오이절임 샐러드를 주문한 게 신의 한수였네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직원분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도 해주네요. 식사할 때 짐발론(헝가리전통악기)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저트로 애플파이 시켰는데, 굳 초이스!

가정식이지만 입맛에 잘 맞았어요. 예약은 필수! 서버분도 진짜 친절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센스있게 인원수에 맞게 잘 배분해주세요. 음악도 연주해주시는데 좋아요. 오픈전에 거리가 좀 어둑한데 안에 들어가면 밝고 아늑합니다.

많이들 드시는 코스에 오이 샐러드, 토카이 와인 2잔 추가해 먹었습니다. 오이샐러드가 진짜 미친맛이었구요, 꼭 추가해서 드셔보시길! 굴라쉬는 그저그랬고 오리구이 맛있었네요~ 글구 토카이 와인 아래에서 두번째인가?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른데서 먹는 거랑 다르게 너무너무 맛있었고 칠링도 잘되있어서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싸진 않은데 적당히 먹어서 괜춘했네요.. 팁은 자동으로 포함되니 참고하세요~

🇭🇺The waiter Joseph, he was friendly, kind and funny guy. His service is amazing and made me laugh and smile all the time even though his eyes looked so tired. That means he did his best👍🏻 Thank you for your chocolate!! 운좋게 대기없이 들어갔어요 한국인들 많이 와서 그런지 웨이터분들 다 너무 착하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세요💛

푸아그라 먹으러 예약해서 갔습니다 전날 다른 레스토랑에서 푸아그라랑 스테이크 구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른 푸아그라 맛집 찾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예약이 힘들다던데 메일 써서 바로 다음날로 예약했구요 일단 푸아그라가 구이보단 찐 느낌이랄까.. 고기 잡내가 좀 났고 사과조림과 같이 구워나와서 달달한 맛도 섞여서 더 느끼합니다 ㅠ 매쉬포테이토는 많이 짰어요

부다페스트에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한것이 가장 의미있고 행복했던 기억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신혼여행으로 부다페스트를 마지막 도시로 가게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를 오게 된 이유 중 한가지는 이 레스토랑때문입니다. 7년전 남편이 방문했을 때 이곳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 기억을 나누고싶어서 갔습니다. 매장은 생각보다 다소 좁았지만, 관리자와 직원분들의 서비스 및 음식이 훌륭해서 전혀 문제되지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념일을 축하해주었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시 부다페스트를 간다면 아마도 그 식당을 가기위해 방문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먹은 푸아그라는 절대 못잊을것 같습니다. 원래 특수부위 가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남편이랑 둘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한국인들이 많이 시켜먹는다는 해산물 파스타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요청하니 다시 간을 더해서 주셨는데 이때는 너무 짜고 해산물들이 오버쿡이 되서 맛이 그냥 그랬습니다. 블로그 리뷰 보지 마시고 꼭 다른음식 시켜드세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는데 이상한 문신한 여자 요리사분이 계속 노래를 흥얼거이셔서 저희 쪽에 침이 좀 튀기고 그랬습니다ㅋㅋㅋ 뭐 화날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음식 만드는 곳이니 자제하시면 좋을듯하네요..

그동안 먹었던 음식들에 꽤 실망한 상태로 기대를 가지지 않고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어디서 왔는지 묻더니 “안녕하쉐요”로 분위기 풀어버림. 푸아그라가 맛있다는 평을 듣고 간터라 콜드 푸아그라 주문함. 식전 샐러드, 빵 나오고 곧이어 푸아그라 등장. 빵과 여러 샐러드가 같이 나와 싸먹음. 비린 냄새 같은 건 전혀 없었고 고소한 향에 부드러운 식감은 미쳤음. 야무지게 긁어먹고 기분 좋아서 극찬을 하고 디저트로 카페라떼까지 시켰더니 서비스로 민트 아이스크림 한스쿱과 화이트 와인 한잔을 서비스 줌.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서비스도 좋았고, 맛도 너무 좋았음.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다시 부다페스트 온다면 안 갈 이유가 없는 곳.

유렵여행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차가운 푸아그라는 환상적인 맛이였으며 파스타 또한 최고였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온다면 재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푸아그라가 정말 맛있어요 정말 못잊을 맛이라 이거 먹으려고 부다페스트 다시 왔네요. 사과와 푸아그라, 감자의 조합이 진짜 좋아요. 인당 1접시씩 먹으니 딱이에요. 장소는 좀 좁아요. 꼭 예약하세요.

혼자 6시쯤 갔습니다 참고로 공연은 7시 20분쯤 했습니다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붉은 기사의 랜스 였고 소시지와 양파 돼지고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1인분인데 비싼만큼 양도 많어 사실상 혼자 다 못먹을 정도고 솔직히 식당 나올때 토할뻔했습니다 디저트는 빵푸딩을 시켰습니다. 생긴게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절반 정도는 맛있게 먹었으나 쉽게 질리는 맛입니다.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맛이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식당 분위기 너무 좋고 쇼도 재밌었습니다. 친구랑 오면 더 좋겠네요 전 혼자가서.. 좀 쓸쓸

진짜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이색음식점이예요 혼자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중세 서민(?) 복장 입고 다니는거 보고 와..중세컨셉에 진심이구나 했어요 직원분들도 애기보듯이 너무 친절하시고 굴라쉬랑 맥주만 먹고 나온게 아쉬웠어요 맥주잔도 저러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 여러명 와도 재밌겠지만 혼자 와서 먹으니 주변 사람 목소리랑 배경음이 섞이면서 제가 중세시대 떠돌이 기사가 된 느낌..! 계속 머무르고싶은 곳이에요

중세유럽풍 컨셉의 식당입니다. 분위기는 좋고 중간에 불쇼같은 이벤트를 해서 더 좋았습니다. 음식은 플랫으로 시켰는데 4인기준 성인남성 5명이 다 못먹을만큼 양이 엄청많습니다. 다음에도 가고싶을만큼 만족했어요.

분위기에 가는 음식점.. 중세 시대 분위기 엄청 남, 일요일 오후 7시 30분. 벨리댄스함 8시 이후에도 뭔가 할 것 처럼 이벤트 준비중인게 보였음 음식.. 손으로 먹고 짜고,,, 양은 엄청 많음 2인 플래터 시켰는데,, 고기 2덩이만 먹고 나머진 다 남김 중세 분위기는 느끼고 싶으면 추천,,, 그런거 아니면 비추천.. 특히 한국인... 짠 음식 좋아하면 추천 아니면 비추천

엄청 친절하고 재미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맛은 꽤나 만족스러웠고 양도 적은 편은 아니었어요. 다만 값이 조금 있네요 ㅎ 다른 리뷰에도 있듯이 포크는 안줍니다.

입구부터 옛고성을 닮았다. 중세식으로 먹는 음식으로 처음에 나오는 빵그릇스프먹을때 칼과 수저를 챙겨두어야 이후 메인음식을 먹을수있다. 하지만 먹다보면 결국 손으로 먹고 있음

낮에갔는데 매우좋았음 2인셋트 결국다 못먹었지만 나쁘지않았고 다른 리뷰처럼 포크는 안줌 대신 목에턱받이해주고 식탁바로옆 손씻는곳있음

오바마샌드위치가 이름바뀐것같더라구요. 비비큐먹었는데 치즈.고기 짱많아요 속이꽉차있고 파니니스타일의 바게트입니다~! 겉이 빠삭하고 맛있게 간단히 먹기좋아요 사람들은 끊이지않고 계속들어오는 파이팅넘치는분위기에요ㅎ 가격은 노멀사이즈 980포린트. 작은거 750포린트에요 제껀 노멀사이즈시켜서 반잘라주신거에요

방문했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 디들 틈이 없었다. 그리고 진짜 좁은 공간에 끊임 없이 들어옴. 안 그래도 테이크 아웃으로 먹으려고 하긴 했지만 그러길 잘 했다고 생각함. 비가 왔던 터라 축축하기도 했고 거기다가 화이팅 넘치는 직원들의 분위기. 주문이 들어오고 기합을 외치는데 너무 화이팅 넘쳐서 적응이 되지 않았다. 정신 없이 주문을 하고 이름으로 음식을 건네주기 때문에 이름을 알려주고 그렇게 음식 받고 나오는데 진이 다 빠졌다. 참고로 카드로는 계산이 되지 않는다. 결제는 캐쉬 온리. 그리고 숙소에서 까먹는데 진짜 맛있었다! 인기 많은 이유를 잘 알겠음.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졌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고 많이 짭니다 ㅎㅎ 펌킨수프는 먹을만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라 남겼어요. 바게트 종류는 다 맛있을 것 같아요 무난무난한 맛 !

노멀 사이즈를 시켰는데 엄청 길어요 칼싸움해도될듯 한국분들 리뷰는 다 USA BBQ를 먹으라고 되어있어서 그거 시켰는데 앵그리버드를 먹을걸 그랬나봐욤 무난무난했어용 주문방식은 카운터에서 메뉴와 이름을 말해주시면 한분이 어쩌구저쩌구 한다음 다같이 이겐!!(뭔진모름) 을 외치고 만들어서 이름을 불러주십니당 카드는 안돼요 항상 주머니에 현금을 갖고다니세요 I ordred a normal sized sandwich and i got a sandwich long as my arm. I can even use that as a sword. I had USA BBQ and it was good. Just good. You just go to a staff and tell him what you want and your name. The lively staffs shout out it with hungarian language(i guess) and call your name to give you food. You can pay by cash only, the card is not available.

저녁7시쯤갔는데 비가와서 그런가 사람이 무지많은건 아니었어요 ㅎㅎ 전 가게앞에 사람 서있는데 그게 줄인줄알고 15분정도 기다렸는데 그냥 이야기중이었던..;; 줄잘확인해보시고 들어가서 주문하세여ㅎㅎ 메뉴판에 어떤분이 자세히 보면 영어설명있다고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바로 추천해달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추천해주심 ㅎㅎ 추천해주신 샌드위치하프랑 파프리카스프 시켰는데 든든하게 다먹었어요(여자임 ㅎ) 숙소가 근처라 숙소에서 먹었는데 전 스프가 더 맛있었어요 먹을수록 점점 맛있음 !! 전 돌아가기전에 두번은 더 갈거에욤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대기줄 1도 없이 바로 주문 가능 메뉴판 보면서 한참 고민 하고 있으니까 친절하게 처음 왔냐고 물어 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 봐 주시기 까지. 한국서 왔다고 하니까 우리말로 인사 까지! 한국 분들 많이 오셨었나봐요! USA BBQ 샌드위치에 추천해 주신 Soup 먹었는데 샌드위치는 아주 굿! soup는 좀 짭짤... 헝가리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쌘듯! 그래도 잘 먹었음돠

바게트 샌드위치 저렴하고 양이 많아요~ 한국 분들 꼭 드셔보세요~ 스프도 먹을수록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