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또한 훌라리와 혼란 여행에 오카야마현까지 왔다.
게다가 쓰야마라는 도쿄인에게는 인연이 없으면 평생 방문하지 않을 산간의 성시를 방문해 보았다.
쓰야마 선의 쓰야마 역은 성시를 이미지 한 흰 벽을 모티브로하고,
작은 깨끗하게 리뉴얼되었지만, 쇼와를 끌어 낸 산화철과 같은 오렌지색
원맨 운전의 디젤차와의 갭이 맛이 있어도 좋다.
쓰야마의 술집 거리는 역 앞에는 없고, 요시이가와라고 하는 강을 건넜다
쓰야마 성지 앞의 외로운 흰 벽을 본뜬 아케이드의 뒤쪽 근처에 있다.
그렇지만, 지모티에는 틀림없지만, 이 외로움 상태 좋다.
꿈들 꿈의 흔적…
쓰야마는 메이지 시대 이전부터 쇠고기를 먹는 문화가 있던 특종인 지역답게,
지금도 양질의 호르몬, 고기가 손에 들어간다고 듣는다.
거기서, 밤은 「호르몬 고기」라고 결정해 제일의 인기점이라고 말한다
소문의 「치에」씨에게 전부터 전화 예약을 넣어 두었다.
외형은 현지 밀착형의 가게의 외관.
소금 대응인가라고 생각했는데, 프랭크인 느낌으로, 엄마?
철판을 둘러싼 카운터석에 맞이해 주었다.
18시의 시점에서 카운터석 2개 남겨두고(그러나, 거기도, 예약제) 만석 사례.
7석 고의 글자 카운터는 오른손에 세로로 2개 따로 있어,
안쪽이 단골 에리어에서 앞이 보기 손님, 관광객용으로 나누고 있는 것 같다.
이 가게는 눈앞의 철판으로 젊은 여성 점원이 구워주는 스타일.
도쿄에서는 고토구 주변의 시모마치의 동쪽에서 가끔 보이는 정도밖에 남지 않을까?
그래서, 즉시 병 맥주 (각 메이커 선택할 수있는 것이 좋다.) 슈퍼 드라이와,
호르몬 (소장, 이른바 시로)과 쇠고기의 붉은 몸을 선택.
"붉은 몸은 양파 넣습니까?"라고 물어, 양파 정말 좋아하는 나는 물론 "YES".
검은 머리 색깔의 언니가 바삭 바삭하게 잘 구워 "양념을 준비 할 수 있습니까?"
작은 접시에 소스를 넣으라고 한다.
소스는 된장 다리인가? 서일본답게 파는 파파.
양념에 내린 마늘 등이 있지만, 수는 적다.
불필요한 양념은 필요하지 않다.
그렇지만, 오카야마현은 된장 달레가 데포인가?
그렇게 말하면, 미에현의 마쓰자카 근처도 그랬다.
호르몬은 부드럽고 탄력을 남기고 씹으면 계속 맛있는 지방이 나온다.
싼 호르몬 구이의 껌을 씹는 것 같은 씹을 수없는,
언제 삼키면 좋을지 모르는 물건과는 구름 진흙의 차이.
또한 붉은 몸은 붉은 몸임에도 불구하고 맛과 지방이 딱 좋고,
또한 함께 구워진 양파의 샤키샤키 치아응과 단맛이 잘 맞는다.
또한 된장 달레도 살라리로 하고 있어 고기 본래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응, 소문대로 맛있어요~.
구워진 고기는 좌석의 앞쪽으로 이동해 주어 온도 유지.
뭔가 메뉴 보면 흑모 와규를 사용한다고.
그래서 옆집 부부가 술에 취해 말을 걸어왔다.
이웃도 야마구치 근처에서 왔다고, 엣? 도쿄에서입니까?
아니~, 고마워요~.
좋다. 이런 도쿄 시타마치풍의 어깨 팔꿈치 하지 않는 분위기는.
그러나 유감스러운 곳이 1점.
시판의 알코올류를 내는 것만.(사진 참조) 그것만이 유감.
역시 이곳은 선술집이 아니라 야키니쿠야이다.
…등이라고 생각하면, 벽에는 각계 저명인이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나 사인이
좁고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것을 깨닫는다.
역시, 쓰야마이치의 인기점이구나라고 다시 생각하지만, 중에는 진짜로 모르는 놈도 몇명 있다.
다음에 레버를 아름다운 언니에게 오더.
이 육질이라면 「레어 레어로」
순식간에 굽고 먹으면 에그 모두가 전혀 없다.
바삭바삭과 치아가 들어가는 부드러움, 그리고 잔잔함.
치아가 필요 없다 ~ ♪ 라고 이런 일을 말하는군요.
샐러드도 부탁해.
드레싱이 야채를 돋보이게 고기의 지방을 지워준다.
그렇지만, 김치는 그런 괴롭지도 않고 달콤도 없고 임팩트 없이, 치토, 유감.
그래서 19시 반위가 되면 단골이 돌아오기 시작하는 것을 깨닫는다.
아포없이 당일 돌입하고 싶다면 20시 주변의 느린 시간을 노리고 전화 넣어 확인하면,
타이밍에 따라서는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안의 정, 왼손에 있는 4인용 테이블석 3탁에는 「예약석」의 지폐가 놓여진다.
이곳은 가스대가 놓여져 구이는 셀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원은 손님을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고 프랭크 자연체,
철판 둘러싸고 맛있는 고기로 일기 1회의 사람과 고조된다.
하카타에서 혼자 여행으로 왔다는 중년 남성도 들어가 술도 고기도 진행된다.
후반, 무엇 먹었는지 잊어버렸어. 아니, 맛있을 뿐만 아니라,
여소자도 소금 대응하지 않는, 이 가게의 자연체의 분위기도 좋은 명점이 아닐까?
만약, 쓰야마를 방문하는 기분이 되면, 전화 예약해도 갈 수 있어.
지불은 캐시 온리.
가격은 숫자만 보면 괜찮지만,
고기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불평 없다고 생각한다.
아~, 맨조크, 맨조크, 위~스, 아, 좋은 느낌~♪
그럼 또, 치에 쨩.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また、フラリと気紛れ旅に岡山県まで来た。
しかも、津山という東京人には縁が無ければ一生訪れないであろう山間の城下町を訪ねてみた。
津山線の津山駅は城下町をイメージした白壁をモチーフにして、
小奇麗に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たが、昭和を引きずったままの酸化鉄の様なオレンジ色の
ワンマン運転のディーゼル車とのギャップが味があって良い。
津山の飲み屋街は駅前には無く、吉井川とかいう川を渡った
津山城址の手前の寂れた白壁を模したアーケードの裏側辺りにある。
でも、ジモティーには申し分ないが、この寂れ具合良いね。
夢々夢の跡…。巨大な天満屋が余計、夢の跡を感じさせる。津山、エモい…。
津山は明治時代以前から牛肉を食べる文化があった特種な地域らしく、
今も良質のホルモン、肉が手に入ると聞く。
そこで、夜は「ホルモン 肉」と決めて一番の人気店だと言う
噂の「千恵」さんに前々から電話予約を入れておいた。
見た目は地元密着型の店の外観。外観からして、観光客にはあからさまに
塩対応かと思いきや、フランクな感じで、お母さん?らしき方に、
鉄板を囲むカウンター席に迎え入れてもらえた。
18時の時点でカウンター席2つ残して(しかし、そこも、予約済)満席御礼。
7席コの字カウンターは右手に縦に2つ別々にあり、
奥が常連エリアで手前が一見客、観光客用に分けてるようだ。
こちらのお店は、目の前の鉄板で若い女性店員さんが焼いてくれるスタイル。
東京では江東区辺りの下町の東側で、たまに見かける位しか残ってないかな?
で、さっそく瓶ビールの(各メーカー選べるのが良い。)スーパードライと、
ホルモン(小腸、いわゆるシロ)と牛肉の赤身をチョイス。
「赤身は玉ねぎ入れますか?」と聞かれ、玉ねぎ大好きな私は勿論「YES」。
黒髪色白のお姉さんがサクサク手際良く焼いて「タレを用意していただけますか?」と
小皿にタレを入れるよう促す。
タレは味噌ダレかな?西日本らしくネギは青ネギ。
薬味におろしニンニクなどがあるが、数は少ない。肉に自信があると見た。
余計な薬味は要らない。
でも、岡山県は味噌ダレがデフォなのかな?
そう言えば、三重県の松阪辺りもそうだった。
ホルモンは、柔らかくも弾力を残し、噛み続けると仄かに美味い脂が出て来る。
安いホルモン焼きのガムを噛んでるような噛み切れない、
いつ飲み込めば良いのかわからないモノとは雲泥の差。(比較しちゃ失礼か?)
更に赤身は赤身であるにも関わらず、旨味と脂がちょうど良く、
また一緒に焼かれた玉ねぎのシャキシャキ歯応えと甘味がよく合う。
また、味噌ダレもサラリとしていて、肉本来の味を邪魔しないのが良い。
うん、噂通り美味いっすね〜。
焼かれたお肉は席の手前辺りに移動してくれ温度キープ。
何かメニュー見ると黒毛和牛を使用だそう。
で、お隣のご夫婦がほろ酔いで話しかけて来た。
お隣さんも山口辺りから来られたそうで、えっ?東京からですか?
いや〜、お疲れ様です〜。お互い余所者やね〜。なんて盛り上がる。
良いっすね。こういう東京下町風の肩肘張らない雰囲気は。
しかし残念な所が1点。ドリンクに全然力入ってない。
市販のアルコール類を出すだけ。(写真参照)それだけが残念。
やはり、ここは居酒屋ではなく焼肉屋なのだ。
…などと思っていると、壁には各界著名人が訪れた際の写真やサインが
所狭しとベタベタ貼られてる事に気付く。
やはり、津山一の人気店なんだなと改めて思うが、中にはガチで知らん奴も何人かいる。
次にレバーを美しいお姉さんにオーダー。「焼き方はどうされます?」と聞かれ、
この肉質なら「レアレアで」
あっと言う間に焼けて食べるとエグみなんか全然無い。
サクサクと歯が入っていく柔らかさ、そして、瑞々しさ。
歯が要らない〜♪ってこういう事を言うのね。
サラダも頼んぢゃお。イマドキのと違う酸味たっぷりの原始的な
ドレッシングが野菜を引き立てて、肉の脂を消してくれる。
でも、キムチはそんな辛くも無く甘くも無くインパクト無しで、ちと、残念。
で、19時半位になったら、常連が帰り始めるのに気付く。
アポなしで、当日、突入したいなら、20時辺りの遅い時間を狙って電話入れて確認すれば、
タイミングによっては席をゲットできそうだ。
案の定、左手にある4人掛けテーブル席3卓には「予約席」の札が置かれる。
こちらはガス台が置かれて焼きはセルフだと思う。なんか冬は人気の「千恵鍋」が人気らしい。
そして、店員は客に過度に干渉せずかつ、フランクな自然体、
鉄板囲んで美味い肉で一期一会の人と盛り上がる。
博多から一人旅で来たという中年男性も入り、酒も肉も進む。
後半、何食べたか忘れちゃったよ。いや、美味いだけじゃなくて、
余所者も塩対応しない、この店の自然体の雰囲気も良い名店じゃないかな?
もし、津山を訪れる気持ちになったら、電話予約してでも行くべし。
支払いはキャッシュオンリー。
値段は数字だけ見ると結構するけど、
肉のクォリティを考えたら、文句無いと思う。
あ〜、マンゾク、マンゾク、ウィ〜ッス、ああ、良い気持ち〜♪
ではまた、千恵ちゃん。一期一会だけど、また合う日が来る事を願って。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