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에서의 31 최고의 저렴한 음식

한쿡님들 신트라 오면 일단 여기 무조건 가면됨요. 뽈뽀랑 관자 리조또 이베리안 포크 이렇게 먹으면 베스트임요. 그리고 예약 많으니 런치 오픈런 하는게 좋음요 :)

음식 맛있어요. 파스타랑 관자 리조또 시켰는데 관자리조또가 존맛입니다. 밥알 식감 꼬독하니 너무 좋고 관자도 부드러워요. 파스타는 면이 탱글한데 살짝 심심한 느낌? 하지만 맛있어용 !!

관자리조트 사진 보여주고 시켰는데, 시즌이 바뀌면서 레몬 베이스 리조또로 바뀌었더라고요. 주문당시에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 파워 비추요.

포르투갈 여행 4일차에 가게된 곳인데 이 식당은 여태 제가 갔던 식당들 중에 가장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던 곳이에요. 까다로운 입맛의 저희 부모님까지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고 여기 오기 잘했다 하시더라구요. 여기 주방장 흑백요리사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하셨어요ㅋㅋ 정말 디저트까지 전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ㅋㅋ 신트라 식당을 찾는다면 다른 곳 가지 말고 제발 여기 가주세요! (여기는 전혀 리뷰 써달라고 강요 1도 안해서 진심으로 한국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쓰는 리뷰입니다.) 링귀니랑 뽈뽀는 무조건 시켜드셔야 하고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지금은 비수기때라 그런지 저희는 전화로 당일 예약하고 갔습니다. (구글로도 예약 가능해요)

친절한 직원들 신트라에 방문한다면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가격 측면에서 메리트 있는 식당. 신트라나 근방 도시의 음식점에 비해서는 맛있음. 리스본 시내의 맛집에 비할 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점심 menu of the day로 15유로에 좋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해산물 soup도 맛있었고, 이 가게의 전반적인 느낌은 조미료가 아닌 홈메이드 음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오리콩티 보다는 해산물이 개인적으로 입맛에 더 맞았습니다.건강한 맛. 다만, 디저트먹다가 아주 작은 유리조각이 나온 것은 치명적인 실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해당 사건 이후의 그들의 대처는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도 맛은 있었습니다.

예약없이 5시쯤 갔었고 짜지도않고 한국입맛에 맞았어요 2명이서 두개시켰는데 약간 아쉬운? ㅎㅎㅎ 신트라역과 가까워서 걸어가기좋았습니다

포루투갈 여행 중 최악의 식당입니다. 리스본, 포르투, 파티마, 코사타노바 등을 여행하며 먹었던 모든 식당들의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런데 여기 음식들은 형편 없었고 직원의 서비스도 형편없었어요. 기분나쁘게 나오는데 맛집인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비추천합니다.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역과 가까워서 들리기 좋음. 애프터눈티세트 먹었는데 진짜 푸짐하게 나옴. 뮤즐리 들어간 요플레 맛있었고, 이집 양이 정말 많음ㅋ 스콘 진짜 사람 얼굴만하게 나오고 커피도 짱 큰 컵에 나옴. 오렌지쥬스 맛있었고, 치즈 햄 올라간 빵 맛있었음. 스콘 포장해달라고 하니 호일에 스콘 싸고 잼과 버터 넣어서 담아줌. 밖에서 보는 것보다 실내가 넓어서 자리는 많은 편!

원래 사람 굉장히 많은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네요! 스콘 엄청 크고 맛있고 차 중에 Inverno 맛있어서 찻잎을 샀어요! 브런치하기 좋고 장소가 예쁘네요

신트라를 관광해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이 곳 #카페사우자드 cafe saudade .사실 신트라에는 식당이 워낙 없기도 하거니와 맛집으로 갈만한 식당또한 워낙 제한적이라 보통 신트라를 여행하기 전 기차역에 있는 이 곳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 곳에서는 누른 샌드위치 (즉, 빠니니) 가 인기 메뉴이다. 신트라의 특성상 저녁때는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고 이 곳 역시 저녁 7시면 영업을 종료한다. 가격이 아주 살짝, 비싸긴 하지만 관광지 치고 이정도의 가격이면 납득할만한 수준. 주문해서 먹은 샌드위치는 정어리 샌드위치인데 비린내도 전혀없고 양도 많아서 샌드위치와 디저트를 먹고 저녁 7시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돌아다녔다는 후문. #포르투갈맛집 #신트라맛집 #마늘의맛집탐방 #마늘로드신트라 #마늘로드포르투갈 . .

친절한 점원, 가격대비 훌륭한 음식. 신선한 야채와 풍부한 고기, 그리고 따뜻한 파니니로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공간은 고풍적이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샌드위치나 스콘이 사이즈가 많이 큰 편입니다

뜨베라세이루 나타 사우다드커피 모두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트라지역 여행이 힘들었는데 빵이랑 커피가 만족스러워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양많고맛있는데치즈가개인적으로제취향아니예요(염소치즈냄새나요..)

노말한 레스토랑 1. 위치는 굉장히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트라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못찾으면 그것은 불행~ 그래서 바로 들어가시면 안에 엄청 크게 있어요! 2. 맛은 소소합니다. 포르투갈 해산물이 유명하다고 해서 대구와 오징어를 시켜보았고 언제나 고기는 사랑이기때문에 빠지지않고 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좀 찝니다. 대구를 구운다음에 삶은거 같은 메뉴는 약간 담백해요. 그리고 갑오징어 구이같은 것은 약간 좀 짭니다. 하지만 불쾌할 정도의 맛은 아니였구요. 고기고 약간 짭니다. 근데 저기 같이 나오는 감자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에 나오는 감자는 불맛이 나고 해산물에 나오는 감자는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3. 가격은 세상에나 마상에나 역시나 쌉니다. 그리고 메뉴판이 영어로 된것을 주는데 가격이 옆에 쓰여있지 않아서 좀 보는데 불편함이 있지만 가격이 싸서 괜찮아요. 그리고 모든 매뉴는 스몰과 빅이 있는데 제가 찍은 사진은 갑오징어만 빅이고 나머진 스몰이였어요. 제생각에 나눠먹는다면 스몰로 여러개를 시켜서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창 배고플때 먹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계산서 잘 보세요. 식전빵 한개만 먹었는데 두개 먹었다고 줘서 뭐라 했더니 빼고 다시 준거에요. 미안하단 기색도 없고.. 해물밥 먹었는데 맛은 있었어요. 우마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듯 합니다. 식후에 와인과 디저트 줍니다.

한국분들 보시라고 쓸게요. 이 식당 제일 먼저 들어가서 포르투갈인이 아닌 직원이 니하오라고 인사합니다. 아마 동양인 구분 못하는 분인거 같습니다. 몇몇분들 기분 나빠할 수 있으니 하지 말라고 했으나 다른 포르투갈사람 또는 백인 손님과 달리 직원들의 행동이 동양인들에게 어느정도 인종차별 느끼실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중에 분위기가 너무 안좋으니 서비스로 디저트랑 와인한잔 서비스로 주셨지만 이미 잘못한 부분을 이렇게 마무리 하려는듯 했습니다. 음식 짜지 않고 삼삼하니 먹기 좋습니다. 포르투갈 음식이 짜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는 음식이 드시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직원 행동이 신경쓰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알려드려요.

16유로에 디저트 빵 2개 생선튀김 진저에일을 먹고 식후 포르토도 마셨습니다. 맛있고 친절해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웠어요. 점원들도 되게 바쁘게 돌아다녀서 불친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음식은 오리고기와 대구요리를 먹었는데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사람 많고 나오는데 오래걸리지만 맛있어요! 특히 새우!!

맛있는 식사입니다 직원들은 친절 합니다 포트 와인도 훌륭하네요

Excellen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 octopus and shrimp were very fresh and perfectly cooked. 문어랑 새우 진짜 신선하고 완벽. 타파스집이기 때문에 빵 따로 시키고 1인당 2요리는 최소 시켜야 양이 맞습니다

헤갈레이라 별장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게가 아기자기하니 이쁩니다. 점심시간 때엔 웨이팅도 있습니다. 실내는 좀 덥긴 했는데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찾아가기가 조금 힘든데 길 아래쪽으로 계단을 통해서 내려가야 합니다.

헤갈레이라별장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소량으로 팔고 있어서 혼자서 문어와 바칼라우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문어는 쫄깃쫄깃, 대구는 살이 짭짤해서 귀국 후에도 계속 생각납니다. 다만, 음식들에 고수가 장식으로 같이 나오니 고수를 못 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밥은 양이 적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돈이 아까워서 화가 남. 단백질을 위해 다 먹긴 했으나 고기가 덜 익었고 매우 퍽퍽하며 음식이 따뜻하지 않음. 문어는 평범했음.

대구만두,octupus blades "Lagareiro" style은 그럭저럭 먹겠으나, toasted spare ribs and pepper sauce는 한국인 입맛에 별로임, 쪽갈비를 삶은것 이상도이하도 아님.

갑오징어 튀김과 문어요리, 빵, 프렌치프라이, 버섯요리 등을 먹었는데 음식 제각각 다 맛있고 저렴했습니다. 오픈런을 해서 기다리지 않았지만 나올때 보니 줄이 길었어요. 헤갈레이아 별장 보고 걸어가니 가깝고 좋았습니다

신트라가 전반적으로 별로였지만 이 식당만큼은 좋았어요. 시골집 같은 느낌이고 접시나 테이블 디자인 같은 게 다 달라요. 특히 문어가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것 중에는 가장 맛있었고, 샐러드도 괜찮고, 립은 부드러워 먹기 편했지만 조금 짰어요 디저트는 사진용..ㅎㅎ 양은 전반적으로 적어요

여유있는 분만 가셔야해요. 친절하지만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타파스 메뉴 중 포크밸리 구이는 한국인에게 매우 친숙한 맛이에요. 짭쪼롬 한 돼지구이! 코코넛커리와 대구 살밥(?) 도 맛있었어요. 제 입맛엔 다 짭쪼롬해서 짠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할때 이야기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토요일 일요일 이틀 신트라에서 지냈습니다. 첫 날은 사람이 많아서 지나쳤고 일요일은 예약이 꽉 차있어서 못가겠거니 했습니다. 일요일 낮 우연히 길가에 분위기 좋은 맥주 가판대? 에서 맥주 마시다가 친절한 직원분 도움으로 일요일 저녁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양도 많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우리는 속을채운 양송이버섯과 해산물과 검은쌀 그리고 hake으러 시작하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나온 빵과 치즈 그리고 올리브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그린와인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신트라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대로 정말 느려요ㅋ그리고 인종차별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들어와도 본척도 안하고 우유스팀치는데 사람 둘이 붙어서 그것만 보고 있어요. 자리 안내하고도 커트러리도 안놔주고 메뉴판도 안가져다 줍니다. 기다리다가 지쳐서 가서 말하니까 그제야 줘요 ^^ 저희보다 뒤에 온 백인 손님한테는 자리 앉자마자 메뉴판 놔주고요. 음식도 정말~~~~늦게 나와요. 스프, 버섯요리, 삼겹살 시켰는데 스프랑 버섯요리 나오고나서 온 백인손님들 메인메뉴가 먼저 나와요. 돼지고기 없어서 어디 농장에 사러간 줄 알았어요. 사진보니까 35분뒤에 나왔어요. 근데 그런거치고 비주얼은 한 5분만에 만들 비주얼입니다. 백인손님들 빵이랑 술이랑 뭔지모를 메인메뉴들 다챙겨주고 대충 구운거 같아요. 그리고 삼겹살 겁나 짜니까 소금빼달라고하세요. 맛은 삼겹살구운맛입니다. 가격도 별로 안쌈 메뉴 구분은 타파스인데 나오는건 무슨 미슐랭3스타 음식점도 이렇게 늦게는 안줄거같음 플레이팅은 그냥 길에 서서먹는 스탠드바 수준 서버 서비스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월요일 오늘의 메뉴 대구 그라탕?이랑 감바스, 흑돼지 타파스랑 쌀밥 시켜서 먹었습니다~ 최고의 맛집! 흑돼지는 생긴 것과 다르게 고급 스테이크 같았어요. 감바스 오일도 짱 대구 그라탕도 맛있고 같이 나온 샐러드도 맛있어요 꼭 가세요 두 번 가세요~!

여기가 왜 맛집인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오징어 구이 질기고 별로였고 곁들어 나오는 감자는 기름쩐내가 났습니다. 대구감자계란 밥은 그나마 색다르니 먹을 만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오래되어 별로고 직원들도 그리 친절하지 않은 듯... 차라리 큰 길 쪽에 사람 많이 가는 식당에 가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사람 많아서 음식 나오는 시간은 길었는데 맛은 진짜 인정할만해요 문어 진짜 부드럽고 올리브유의 향이 너무 좋았구요 빵은 사실 별로입니다 볶음밥인줄 알았던 대구 감자 볶음도 맛있었어요! 저는 고수의 향을 싫어하는데 빼달라하지못해서 그냥 같이 먹었는데 요리와 어우러지는 맛이더라구용. 고수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아니면 같이 드셔보는 거도 괜찮을거 같아요. 약간 음식이 비싸지만 관광지인거 생각하면 괜찮구요 메인디쉬 두개로 성인 여자 둘이 배 터지게 먹었네용

별점 : 3.5~4 오늘의 메뉴 : 문어밥 9.5, 바칼라우 12.5 방문 전 날 점심, 저녁 다 퇴짜맞고 다음날 점심 예약 잡아서 왔는데 1시 30분까지만 오면 식사가능할 것 같아요. 애매한 2시~3시 혹은 8시 이후에 오면 식사 못할 것 같아요. 문어밥은 문어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고, 바칼라우는 처음 먹어본 음식인게 맛있네요. 간은 세지 않아요. 맛있게 먹고 나온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놀라운 저녁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실수로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레스토랑 주인은 친절하게도 우리가 내부에 앉아 저녁 식사가 시작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메뉴의 모든 것이 맛있었고 이 곳은 신트라에 있을 때 저녁 식사를 위해 예약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요리는 공유하기에 적합합니다. 레스토랑의 모든 직원은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며 요리에 대해 설명하고 포르투갈의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 설명합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here. We accidentally arrived too early, but the restaurant owners were kind enough to allow us to seat inside and wait for dinner to start. Everything on the menu was delicious an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reserving for dinner when in Sintra. Dishes are perfect for sharing. All the staff in the restaurant speak excellent English and they would explain the dishes to you and which part of Portugal they’re from.

주인장 쉐프가 직접 그날 메뉴의 모든 요리를 하나하나 모두 설명해준다. 친절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다. 홀 마스터는 센스있고 친절하다.

(Google 번역 제공) 채식도 가능한 작은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팀원들과 사장님, 그리고 훌륭한 요리사인 매력적인 아내 욜란다 씨는 매우 세심하게 모든 손님에게 제공되는 메뉴를 친절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10일간의 여행 동안 먹어본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병아리콩 페이스트, 비트 샐러드, 녹인 염소 치즈 토스트, 그리고 디저트로 환상적인 에그롤을 먹었습니다. 신트라에서 정말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taste small local dishes that are also vegetarian. The team, the owner and the charming wife Yolanda who is a great cook were very attentive and lovingly explained what was on offer to every single client. The dishes were the best I ve had on this 10 day trip. I had the chickpea paste, beetroot salad, melted goat cheese on toast and the fantastic egg roll for dessert. A great find in Sintra

(Google 번역 제공) 이곳과 직원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생선 요리는 정말 훌륭하고, 렌틸콩 밥/아로스도 정말 맛있어요.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고 아내가 만든 요리에 열정적이에요 (정말 맞아요!).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해요. 마지막으로, 조용하고 관광객이 없는 분위기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NP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literally LOVED this place and its staff!! The fish courses are Incredible as well as the lentils rice/arroz. The owner is very gentle and enthusiastic of his wife's cuisine (and he's very right!) and the waiters are very nice too. Last but not least, here you'll find a quiet, no-touristic milieau! I can only recommend NP!!!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세요! 포르투갈에서 먹은 식사 중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음식도 최고였어요.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4~7세 아이들도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새우, 돼지 목살, 문어, 소고기 스튜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세 가지 종류를 먹었는데, 모두 특별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Make a reservation! It’s the best meal we had in Portugal. The atmosphere is relaxed and food is top notch. Everything is very good. Even the kids age 4-7 enjoyed the night here, too. The shrimp, the pork neck, the octopus and the beef stew were all very good. We had 3 different kind of desserts and they were all very special, too. 10 out of 10!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고, 특별한 건 없었어요. 문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토핑이 너무 많아서 맛이 좀 떨어져서 결국 먹지는 못했어요. 시금치도 많고, 피망도 조금, 감자도 좀 있었는데, 감자는 너무 과했어요. 가격은 이 지역 다른 식당들과 비슷했어요. 직원들은 항상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La comida estaba buena, nada a destacar, pedimos pulpo y estaba muy bueno y tierno pero, para mí gusto llevaban demasiados complementos que le restan sabor, y de echo ni nos lo comimos, llevaba una gran cantidad de espinacas, y algunos pimientos y unas patatas, con las patatas sobraba. En cuanto al precio, como el resto de restaurantes de la zona. El personal muy amable en todo momento.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타파스 스타일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an evening dinner. Everything was amazing from food, service and atmosphere. Place serve tapas style food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나 퀄리티가 꽤 괜찮은편. 서버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기분좋게 식사함. 로제소스 비슷한거 부어진 생선튀김 이건 한국에서 팔았어도 가서 먹었을거같음 맛있음. 스테이크 소스는 맛있었으나 고기가 균일하게 익지 않았었음 간이 전반적으로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게 나오는거같다

The food was good. I highly recommend fried seabass. Really fresh and great value for money. 가격대는 좀 있으나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샐러드는 비추. Seabass 구이 아주 맛있네요. 새우크림소스 필레튀김도 맛있습니다.

신트라 투어 중 가게된 식당입니다 새우소스 농어튀김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시키신 다른 분들은 질기다는 평을 주었는데 구글 한국인 리뷰는 또 좋아서 상반되네요. 아무튼 평균 이상의 식사였습니다.

투어에서 데려간 곳이라 크게 기대를 안하고 간 곳인데 세상에 새우소스 농어튀김이 진심 개 맛도리였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 온 줄 알았네요. 한국가도 생각날 맛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개쌉맛꿀마입니다 . 한국 분들 꼭 가셔야합니다 .. 포르투갈 식당 중 1위입니다. 여기를 오기 위해 신트라 투어를 신청할 정도입니다. 디저트까지 완벽합니다. 메뉴 하나당 밥 하나를 제공합니다. 주방장의 내공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 식당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의 가족은 이곳에서 주문한 모든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깨끗합니다. 식당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신트라 왕궁이나 페냐성 구경후 이곳에서 식사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우연히 블로그 보다가 추천글 보고 방문한 곳인데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왜 다들 극찬하는지 알것 같네요 ㅋㅋ 새우소스 대구요리, 서로인 스테이크 환상의 맛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또 오고싶네요

트라베세이루 2, 퀘자디아 2, 핫초코, 카푸치노 해서 8.4 나왔고 하나는 델리만쥬 맛났고 하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달았음. 이지역 전통 빵이래서 시켜봄. 그리고 무어성, 페나성 보고 시내로 와서 헤갈레이아 가는 길에 들러서 먹었음다. 종업원이 계산서 까먹고 기억하고도 장난치면서 안줄려고 해서 살짝 기분나빴음 ㅇㅇ

커피 맛있고, 전통빵은 공갈호떡(속이 비고 부풀어 있는) 호떡 이랑 비스무레합니다. 괜찮아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유서 깊은 페이스트리 가게는 신트라 중심부에서 역에서 신트라 케이자다스(Queijadas de Sintra)가 탄생한 곳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아담하고 매력적인 실내는 좌석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엠파다스 데 갈리냐(empadas de galinha)와 케이자다스 데 신트라(queijadas de Sintra)를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트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Pasticceria storica posta sulla strada dalla stazione al centro di Sintra, dove sono state inventate le Queijadas de Sintra. Ha una carina e piccola sala interna, con pochi posti. Ho assaggiato le empadas de galinha e le queijadas de Sintra, entrambe favolose!! Tappa obbligata a Sintr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들른 게 정말 좋았어요. 카푸치노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케이자다는 제 입맛에는 좀 너무 달았어요. 다른 페이스트리도 맛있었고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stopping at this place. Absolutely loved the cappuccino! The staff was very friendly too. I found the queijadas a little too sweet for my liking. Loved the other pastries. The staff was friendly to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케이자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맛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저희에게는 스페인 마지판과 같은 맛입니다. 꼭 드셔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s ha parecido un lugar encantador. Las queijadas, bien tiene más que ver con el gusto personal de cada uno. No sabríamos decirte a qué saben, a nosotros nos parece como un mazapán español. Debéis probarlas,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친구들이 이곳이 신트라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고 말해 줬어요. 커피 한 잔과 함께, 그리고 물론 전형적인 케이자지냐(치즈 타르트)를 먹어볼 만한 곳이에요. 아주 아늑한 곳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일찍 오거나 주중에 오면 신트라 궁전이 바로 보이는 창가 자리를 잡을 수도 있을 거예요. (원문) Amigos locais me falaram que esse sítio é o café mais antigo da Sintra. Vale muito a pena conhecer e lá beber um cafezinho e obviamente provar uma queijadinha típica. Sítio bem aconchegante e pessoal muito simpático. Não há muitas mesinhas mas se chegar cedo o durante a semana podem ter a chance de encontrar a mesinha na janela com vista directa para o palácio da Sintra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런치타임 세트메뉴가 13유로에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음료, 커피까지 나옵니다. 메인디쉬가 매우매우 맛있고, 당근스프도 맛있었어요. 꼭 가보세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요 무조건 꼭 드세요 무조건입니다.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메인 음식이 너무 짰어요...ㅠㅠ 가격도 정말 괜찮고 서비스도 좋은데 리뷰에 있던 생선구이랑 소고기는 없고 메뉴가 좀 바뀌었더라구요. 돼지고기 리조또 먹었는데 너무 짜고 고수맛이 많이 나서 반 남겼습니다....ㅠㅠㅠㅠ 에피타이저 샐러드랑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가보십쇼. 돈에 비해 퀄리티가 굉장합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워낙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수입니다. One of the best I've been. Service, taste, everything is perfect!!!

맛 가격 서비스 모두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약해서 더웠습니다.

가격대비 진짜 훌륭합니다 신트라 와서 먹을곳 찾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진짜 훌륭합니다

버스에서 잘못 내린김에 식사하게 되었는데 영어도 잘 하시고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라자냐가 토마토소스가아닌 참치 라자냐여서 독특하고 좋았고 대구와 돼지 볼살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았어요

줠댈 올질 말셀욜 됄질 잡낼 날골 라자냐는 쵤악일엘욜 밀질근핼욜. 절댈안갈걸얄.

(Google 번역 제공) 페냐 궁전을 방문하신다면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웨이터가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서 모든 것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포르투갈 특유의 분위기, 그리고 전통 포르투갈 음식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신선한 치즈와 올리브 스타터를 제공해 주었는데, 안 드셔도 추가 요금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빠르고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접시도 아주 풍성했습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곱 명이 자리를 잡아주셨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가 특별히 넓지는 않지만, 7월의 토요일치고는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문어, 소고기 꼬치(메뉴에 없음), 아주 맛있는 오징어, 돼지 볼살을 주문했습니다. (원문) Para visitar el palacio da Pena, recomiendo comer en este restaurante, la atención genial, camarero hablaban muy bien español con que todo se hace más cercano, lugar con aspecto de antaño, ambiente portugués ,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Todo muy bueno y a buen precio. Te ponen unos entrantes de queso fresco y olivas, si no la comes no t la cobran. El servicio muy rápido y al gusto. Los platos bien generosos. Justo al lado hay un estacionamiento donde no tuvimos problemas para aparcar, nada más llegar nos sentaron a 7, con que todo salió a pedir de boca. Es cierto que el interior del restaurante no es excesivamente grande pero para ser sábado en julio, sin problemas. Pedimos pulpo, pinchos de ternera(fuera de carta) muy rico, chipirones, carrillad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전통 음식을 파는 괜찮은 레스토랑이에요. 애피타이저, 수프, 대구 요리가 함께 나와요. 정말 예쁘고 아늑한 분위기에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의 서비스도 훌륭해요. 신트라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었는데, 마치 낭만주의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원문) Es un buen restaurante de comida típica portuguesa, con sus entrantes, su sopa y su bacalao. Muy bonito y acogedor, también muy ambientado y con un buen servicio de camareros y camareras. Fue el primer lugar al que fuimos de Sintra y verdaderamente nos pareció que nos trasladamos al Romanticism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트로가노프는 환상적이었고, 스테이크도 훌륭했으며,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들어간 돼지고기 스튜도 훌륭했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사이드 메뉴를 많이 주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직원분이 식사 전에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는 주문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고 미리 알려주셨는데, 크게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원문) Znakomite jedzenie - genialny strogonoff, bardzo dobry stek i pork stew z delikatną wieprzowina. Porcje wielkie, nie ma sensu brać zbyt wielu dodatków. Dobrze, że obsługa ostrzega, że dodatki, które są podawane przed posiłkiem, będą płatne, jeśli się je skonsumuje - nie ma naciągania.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는 좋았어요. 카페 파리스(허브와 버터) 소스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It was fine. A bit pricey, good service. The sirloin steak with cafe paris (herbs and butter) sauce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전통 포르투갈 음식을 제공하는데, 저희 휴가 기간 동안 가장 훌륭했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is restaurant serves traditional Portuguese food, it is one of the best on our holiday. We will definitely come again.

2호점 가는걸 추천! 1호점은 너무 붐비는데 반해 널널해요. 엄청 달다고그래서 겁을 먹었는데, 설탕 좀 털어먹으니 생각보다 그냥그랬구요. 고구마파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시나몬파이는 생각보다 좀 딱딱한데, 전 오히려 이게 좀 더 달다고 느껴졌어요. 시나몬 뿌려진 흑설탕쿠키를 먹는느낌이었습니다.

번호표 뽑고 내 차례 되면 주문하는 방식 5유로 이하는 현금 결제만 가능 Travesseiro original 속은 에그 크림, 겉은 설탕 뿌려진 페스츄리 Quiejada는 바삭하고 얇은 타르트지에 계피맛 따뜻할 때 먹기🧑‍🍳👨‍🍳

이정도까지 아닌데.... 줄을 진짜 길게서야되거든요...덕분에 기차 놓침 근데 그정도 맛 아님ㅋㅋㅋ 트라베세이루스? 제일 유명한 파이는 후렌치파이에서 딸기쨈 뺀 맛이 났음...사실 후렌치파이가 더 바삭함ㅋㅋㅋ 퀴이자다? 조그만 치즈 타르트는 치즈맛이...나는...지도 모르겠는데ㅋㅋㅋ 진짜...최소 15분은 기다린것같은데...그정도 맛은 아님다...걍 집가십셔...기차 놓치면 1시간기다려야댐...

여기 카드 받아요! Since 1862이라고 오래된 가게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딱히 생각나는 맛까진 아니었고 허기질 때 몇 개 사먹기 좋아요. 동그란 볼은 코코넛이랑(화이트) 초코인데 안에 크림 필링 들가 있어요 달아유. 긴 빵은 폭신한 식감인 줄 알았는데 딱히 노 추천 가장 맛있었던 건 위에 갈색 에타처럼 생긴 건데 킌아망이랑 맛 비슷

진짜 레알로 맛없음 뭔맛인지 모르겠는 맛 .... 비주얼 맛있어보여서 기대했는데 쿨럭 쿨럭 가격 저렴하고 카드 결제 가능

신트라에 있는 퀘이자다와 트라베세이루로 유명한 디저트카페입니다. 맛이 특별히 훌륭하다 할 수는 없지만 역사가 있는 것인 만큼 한번쯤 즐겨도 좋겠습니다. 카페 공간은 늘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It is a dessert cafe famous for queizada and travessiro in Sintra. It doesn't taste particularly good, but it's history, so you can enjoy it once. The cafe space is always full of people.

맛만 따지면 한국디저트 못따라오죠ㅋㅋ 장소와 의미가주는 맛. 따뜻하고 보드라워요. 아랫분말대로 카푸치노가 달아서 이왕이면 에스프레소가 좋겠어요. 다양한 맛을 즐기는게 여행의 묘미죠 맛이 최악이아니라면 즐겨보세요!

호카곶 다녀와서 배고픈 상태로 먹었어요. 친절한 직원과 관광지에서 벗어난 분위기가 오히려 좋아요. 야외 테이블 풍경도 좋습니다.

풍경보며 에스프레소 먹기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커피는 맛있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으며, 적절한 식사를 위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place with beautiful views and excellent service. The coffee is delicious, there’s a variety of desserts to choose from, and a large menu for a proper mea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안내견 텔마와 함께 가라젬 카페에 갔는데, 환영 인사가 정말 최고였어요.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처음부터 아주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차분해서 사람들이 이야기 나누는 동안 조용히 커피 한 잔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딱 좋았어요. 라떼 한 잔과 오트밀크 한 잔을 주문했는데, 둘 다 완벽했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테라스도 정말 좋았는데,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평균 평점: 5/5 (원문) Fui al Garagem Café con mi perra guía Thelma y la acogida fue excelente, no hubo ningún problema y nos sentimos muy cómodas desde el primer momento. El servicio fue impecable, muy amable y atento en todo momento. El ambiente del lugar me pareció muy calmado, ideal para tomar un café tranquilo mientras la gente conversaba o comía algo. Pedimos un café con leche y otro con bebida de avena, y ambos estaban perfectos, con muy buen sabor. Además, me gustaría destacar lo agradable que es la terraza, un lugar ideal para relajarse un rato. Puntuación promedio: 5/5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음식도 빨리 가져다주셨어요 (다른 곳에 늦게 도착해서 정말 필요했던 부분이에요). 숙소는 꽤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El desayuno estuvo rico, fueron rápidos al atendernos y al darnos la comida (realmente necesitábamos eso porque íbamos tarde a otro lado). El lugar estaba bastante lindo y las personas también eran amables.

(Google 번역 제공) 연어 베이글과 과카몰리, 수란을 곁들인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둘 다 신선하고 풍미가 좋았는데, 특히 연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신트라의 전통 페이스트리 중 하나인 트라베세이루도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가벼우면서도 적당한 단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다른 전통 페이스트리도 추천해 주셨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 (원문) Ordered a salmon bagel and a toast with guacamole and poached eggs. Both were fresh and flavorful, especially the salmon. We also tried a travesseiro, one of Sintra’s traditional pastries, which was delicious: flaky, light,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sweet. The staff was so kind to offer another traditional pastry to try which was just as delicious. The atmosphere was cozy and relaxed, with friendly service throughout ☺️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고객 서비스도 최고예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하루를 시작하기에 딱 좋아요! (원문) This place it’s a gem on Sintra! Really good food and the customer service it’s amazing! Very cool vibe, perfect to start the day!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이 걷고 난 후 당 떨어질 때 방문했어요! 주스랑 같이 먹고 싶었는데 달다고 해서 아메리카노랑 먹으니 딱 좋았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한 번 쯤 먹어보기 괜찮고 적당히 달콤한게 기력이 확 올라와서 좋아요-

한국분들 오면 챰꼬하셰요. 삐오는날 씬트라투어 베리 아럅게 갔는떼 쥬문도 밀리고 매장은 관광객들로 어슈션하고 쥬문 잘못들어가서 알랴줬는데 메장직원들 대놓거 툴툴댐 짜증나서 다신 안엄 배게빵 겁나 맛없아여 걍 스벅 가세요. 스텝들이 매우 게으릅니다. 아싑습니다

저는 먹고가려고 먹고가는 줄에 섰습니다. 테이크아웃인지 여기서 먹고갈건지 직원이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직원 맘대로 테이크 아웃 봉투에 줘놓고서는 실내에서 먹으니까 다른 직원이 테이크 아웃이니까 나가려고 했습니다. 차별 대박

사람많을때는 들어가자마자 문 뒤쪽에있는 번호표 뽑아야 하고 위에있는 1번은 테이크아웃 기다리는 번호표, 2번은 테이블기다리는 번호표네요. 계란이랑 아몬드크림 들은 Travesseiro 부드럽고 맛있어요 :) 사람 너무많으면 굳이 기다릴것까진 모르겠고 한번 먹어볼만 해요.

아몬드 들어간 qu..로 시작하는 빵 여기서 유명하다는데 맛나요! 경험해볼만! 하지만 나타가 더 맛나서 4점 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빵이 맛있어요! 저는 시나몬애플파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빵만 먹으면 너무 달수도 있으니 커피도 같이 시켜서 먹으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빵집이에요 ㅎㅎ 한번쯤먹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길쭉한베개빵은 맛있었고 동그란 케이자다?는 맛있진 않지만 시도해볼만해요. 에그타르트는 평타쳐요.

* 카드 기계 이상해서 현금만 가능 카드결제 안되는거 늦게 알아서 ATM 다녀오느라 기차 놓침.(카드 안된다고 좀 미리 알려주세요 ㅠ) 고기는 맛있었고 문어는 과대 평가 된 듯…. 음식 비주얼과 서비스는 좋음 큐알코드로 메뉴판 볼 수 있고 한국어 있음

직원분들 친절했구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전 소고기를 먹었지만 포르투칼은 전반적으로 스테이크가 질기기에 다른메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맛있었오요!

한국인으로서 가장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점으로는 여기라고 생각. 친절하게도 와인 한 잔 시켰는데 애매하게 와인이 남았다며 그냥 서비스로 두 병을 주시는 바람에 취해버림. ㅋㅋㅋㅋ 메뉴는 문어랑 흑돼지 요리 추천함. 와인은 생산지로 구분해둬서 저렴하게 고르면 될 듯

후기를 보고 흙돼지구이와 문어 그리도 대구살 타르타르? 를 주문했습니다. 리스본 시내보다 저렴한 가격, 양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문어는 쫄깃했고 저는 대구살 타르타르? 가 부드럽고 제일 맛있었습니다. (김치랑 먹으면 코 박고 먹을 것 같았습니다) 그린와인도 참으로 만족스러웠고 여러 후기처럼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신트라에서 점심을 먹으러 들렀는데 알맞은 와인을 추천해주시고 음식도 완벽했습니다

dishes are perfect ! and the staffs are very nice :) can’t believe I enjoyed those gorgeous dishes with 20euros. especially recommend the black pork! 극강의 가성비..! 흑돼지 완전 강추입니당! 문어도 맛있는데 흑돼지가 미쳤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싸고 음식은 너무 맛있습니당 ><

배고파서 리뷰 찾아보고 갔던 집인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리뷰글 보니 여기 동네맛집 같더라고요?! 흑돼지구이는 안먹으면 후회하게 너무 맛있었어요 이베리코 돼지이고 등갈비살 같았고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양념이 너무 잘 되어있지만 사람마다 조금 짤 수 있어요 크림 바깔라우, 가지치즈(Beringela Queijo) 시켜봤는데 한국에서는 접해본적 없는 조리방식이라 너무 신기했고 맛있었어요 서빙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고 셰어한다고 하니 식기도 사람 수에 맞게 다 갖다주세요 사람수에 맞춰서 음식 주문했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고도 인당 15유로도 안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에 위치한 관광객 전용 술집으로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주방이 늦게까지 문을 닫기 때문에 시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지나치게 맛있지는 않고, 맥주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커다란 금속 머그잔에 제공됩니다. 점심시간에 늦을 때 좋은 선택이며, 서비스도 빠릅니다. (원문) Bar turístico que está en pleno centro y siempre lleno. La cocina cierra más tarde por lo que la hora no debe preocuparte. La comida está buena, aunque no demasiado exquisita y las cervezas se sirven muy grandes en jarras de chapa para que estén fresquitas. Es una buena alternativa en caso de que se te haga tarde al medio día, además, el servicio es rápido.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은 와인과 잘 어울리는 타파스 같아요. 지역 와인도 많이 판매하고 있고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붐비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 테이블이 기울어져 있고 크지 않아서 앉기가 좀 불편했고, 음식이 다 나오니까 정말 꽉 차서 먹어야 했어요. 테이블 위에 우산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Nice place to stop for lunch. The food is like tapas that compliment wine well. They carry a lot of local wines. Service was good. Its in a busy area. Our table was on a slant and wasn't big, so its a bit awkward to sit at and when all our food came we really had to squeeze everything in. Also wish they had umbrella over the table.

(Google 번역 제공) 팔라시오 나시오날 바로 옆에 꽤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어요.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꽤 정중했지만, 웨이터들이 가끔은 질리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모든 게 괜찮았어요. 세 명이서 70파운드에 팁까지 냈어요. 꽤 괜찮았어요. (원문) A pretty decent restaurant right next to the Palacio Nacional. Food tasty,service quite polite although you can see that sometimes the waiters have had enough. Anyway, during our visit everything was ok. For three people 70£ with tip. Quite ok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 여행을 마치고 이곳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잡는 데 조금 애를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느리고 신속하지도 않았습니다. 미식가의 관점에서 보면, 이곳은 타파스나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문한 포트 토닉에는 화이트 와인이 들어갔고, 음료에 시나몬 스틱이 들어 있었는데,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상큼함까지 더해져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구마와 로즈마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구마와 로즈마리 😁. 더 특별한 것도, 다른 양념이나 다른 맛도 없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삶은 후 꽤 큰 덩어리로 썰어져 있었습니다. 바칼랴우의 볼리뉴는 그저 그랬습니다. 대구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약간 퍽퍽했습니다. 기마랑이스에서 먹었던 볼리뉴는 속이 훨씬 더 풍성했습니다. 볼리뉴와 함께 나오는 렌틸콩도 그저 그랬습니다. 여기 비파나 샌드위치도 소박하고 좀 건조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신트라 역사지구 근처에서 음식을 중시한다면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술은 신부, 음식은 들러리죠. (원문) We went to this place after wrapping up our Sintra experience. Had some trouble getting a table initially but did get one after a while. Service was slow and not the most prompt. From a gastronomic perspective, I would say this place is better for those who prioritize drinks with a tapas/accompaniment and not the other way round The port and tonic I got here had a white wine and featured cinnamon sticks in the drink which was a first. And a refreshing first too! The sweet potatoes and rosemary was just that. Sweet potatoes and rosemary 😁. Nothing fancier, no extras, no seasoning or other flavours. As you can see from the photos they were boiled and diced into fairly big blocks. The bolinhos in bacalhau here were fairly average. The cod tasted not the most fresh and a little dry. The ones we had in Guimarães had a far better interior. The lentils accompanying the bolinhos were average as well. The bifana sandwich here was also rustic and on the dryer side. It tasted fine though. On the whole i imagine you can probably find better places near the sintra historical center if food is your priority but this place was legit if you want to nibble a little something by your wine/beer. The alcohol is the bride here, the food the bridesmaid.

(Google 번역 제공) 믹스 소시지 플래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풍미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아늑한 분위기도 좋았어요. 신트라에 가시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had the mixed sausages platter — absolutely delicious, full of flavor and perfectly cooked! The service was great, very friendly and attentive. Cozy atmosphere. Definitely worth a stop if you’re visiting Sintra!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 음료,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특히 누누 씨가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를 정말 잘 챙겨 주셨고, 매너도 정말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게다가 옆집에 사는 브라질 커플들도 저희와 함께했는데,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La experiencia en Sintra fue increíble. La comida,la bebida todo buenísimo. Lo mejor fue Nuno,nos atendió muy bien y su trato fue muy cercano y divertido. Además las parejas de al lado,que eran de Brasil,se unieron y fue un grato recuerdo para llevar en el 🧡

(Google 번역 제공) 관광 중심지 한가운데에 있는 아담하고 예쁜 바입니다. 음식과 와인은 괜찮았지만 품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고기, 치즈보드, 그린 와인을 먹었는데 둘 다 괜찮았지만 포르투갈에서 가본 다른 곳들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원문) Nice little bar in the middle of the touristic centre. Food and wine were definitely okay but a little too expensive for the quality. We had the meat and cheeseboard and green wine, both of which were fine but definitely not as good as other places we have been to in Portugal. Good service though.

가격은 좀 많이 사악합니다. 앉을 좌석을 찾다가 간 곳인데 사진처럼 에그타르트 두개 4.8유로. 커피도 4유로정도씩. 14유로 나왔어요. 맛도 그냥 그랬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려고요.

강추 고급레스토랑이면서 엄청 친절합니다

맛은 중간입니다-전혀 나쁘지 않아요 서비스 :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고요 3 course를 30유로 정도에 먹었는데 비싸기는 합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요. 전 밥은 먹어서 맥주를 시켰는데 잔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ㅋ 맥주도 매우 맛있고 시원합니다.ㅋ

주문 3개 중에 1개 로스가 발생했고 쿠스미 2인 티를 티백 1개로 우려내줍니다. 가격대비 실망이 큽니다. 전체적인 직원들의 서비스 응대나 외국어 구사 능력도 높지 않아 주문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다른 곳에 비해 퀄리티가 좋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É muito mal. Não tem bom serviço e custa é caríssima. Não quero visitar mais;( It's not worth it to spend your money and time. What a poor service we had in Sintra!

너무 싫었어요. 비싸고 양도 적도 서비스도 불친절하고 직원들이 일처리를 못해요. Não gostei mesmo. Muito caro e falta de profissionalismo. Lentos e funcionários antipáticos.

파스타종류 다 시키지 마세요 다 남김. 라자냐도 시키지 마세요. 음식만으로는 1점도 주기 아까운데 서버가 친절해서 2점.

바칼라우 아 브라스와 서로인 스테이크, 스피나치 위드 갈릭 시켰습니다. 스테이크는 솔직히 평범했는데 바칼라우 아 브라스는 진짜 맛있었어요. 얇게 썬 감자랑 대구를 같이 계란입혀서 볶은거 같은 맛인데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겁니다. 간도 적당히 괜찮구요. 갈릭넣고 올리브오일 넣고 볶은 시금치는 그냥 생각나시는 그 맛 그대로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모든 메뉴 맛있었던 곳!! 서버분들 추천해주시는 센스가 좋으시네요 추천메뉴는 다 드셔보세요 바칼라우 패스트리 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 진미에요 바칼라우 아브라스와 함께 이집 간판인 듯한 커피조차 맛있음 ㅎㅎㅎ 정말정말 만족했어요!

대구 페이스트리 강추입니다. 대구 아 브라스도 맛있었어용. 약간 등촌 볶음밥 같은 느낌. 대구 튀김도 아는 맛이지만 맛있었음. 화이트 와인은 이 집 와인이랑 그린 와인 두 가지 먹었는데 전자가 더 맛있음.

대구로 만든 요리가 모두 맛있습니다. 신트라를 들르신다며누꼭 맛있는 대구요리를 드셔보는걸 추천합니다.

대구 요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특히 저는 대구 샌드위치가 특색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실내 내부는 깨끗하고 밝고 아주 맘에 들었어요.

샌드위치도 맛있고, 튀김도 아주 맛있다.문어 샐러드는 잘게 썰은 야채들과 같이 먹어서 아주 상큼하다. 식전빵과 올리브 절임, 빵에 발라먹는 소스와 버터가 정말 맛있었다. 음식도 짜지않아 맛있게 먹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친절하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 식당들과 달리 양이 많지는 않은 편이라 한 명이 한 메뉴를 주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진에 있는 모든 메뉴들이 맛있었고, 특히 유부초밥처럼 생긴 Codfish cake가 맛있어서 하나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맛있는 음식, 분위기도 괜찮아서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해산물은 대구, 문어, 정어리 등이다. 전에 왔을때나 이번에 왔을때나 문어요리를 참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문어, #octopus 요리를 먹은 곳은 바로 이 곳 신트라의 TULHAS 다. 사실 큰 기대, 아니 전혀 기대없이 온 이 곳의 문어요리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중간에 정력에 좋다며 준 스파이스 소스도 매콤하니 마음에 들었딘. 혼자서 야외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샤도네이를 마시는 것도 좋았고. 양도 제법 많아서 식사를 마치고 등산을 하고 숙소까지 돌아갈때까지 배가 안꺼졌다. 문어의 타우린탓인가., 아니, 그건 피로회복이지. .

원래 가려던 Romaria de Baco 가 사람이 많아 들르게 된 곳. 음식 하나와 와인 한잔을 먹었는데 맛은 무난했다. 하지만 계산할때 와인 한병 값으로 계산하여 주었고 항의하자 실수라고 웃어 넘겼다. 그리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 한잔을 한병으로 틀렸다는 것이 이해가 힘들다. Restaurant Romaria de Baco next to this place was full so I had a meal over here. Had one dish and a glass of wine. Taste was normal but they try to rip me by giving me a receipt with bottle of wine. Waiter tried to laugh it over once I complained saying it was a mistake. Place was not so crowded at the moment giving me wonders how he could make such mistake.

신트라를 방문해서 먹을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을때 들르면 좋은 곳 음식맛도 나쁘지 않다

햔귝샤럄듈 졀댜 갸지 먀슈여 스테이크 정말 맛있고 추천합니다 유기가 갸증 질개고 얀 쎨렸어유 뮨여는 댜 턔유교 자일 먓 엽스료 먓있댜뉸 샤럄 진쨔 양슴 어데갔수요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몰라요~~~ ㅎㅎ 교기 힘쥴이 묙게 결렸스요

맛업눈 빵이뢍 올뤼뷰가 5유우로오나 합닌단

한개도 아깝네요ㅋㅋㅋㅋㅋ 밥먹는데 싸우고 옆에서 화장실 청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럽게 비싸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짜증나서 후기 처음 올려봐요

(Google 번역 제공) 냉동 애피타이저! 겉은 따뜻하고 속은 얼려져 있어요. 제가 신고한 후에 교체해 줬어요. 구운 새우는 한 마리뿐이었고 감자튀김은 퍽퍽했어요. 오리밥은 쌀 크러스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원문) 冷凍前菜！外熱內凍，反應後有換新，烤蝦只有一隻、薯條很乾，鴨肉飯適合鍋巴愛好者，價錢不菲。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소금 적게, 굉장히 적게 요청 하세요! 리조또가 머스타드 향으로 굉장히 화장품 스러운 맛이었고 뽈뽀는 부드럽기보단 강했어요! 샐러드는 너무나도 짰구요. 하지만 공간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음악, 너무나도 친절한 서버들 덕분에 행복한 식사를 했어요 ღ

대 관광지 신트라에서 관광객 상대로 대충하는 음식점이 아닌 진짜를 찾으려면 이곳으로!! 일단 할머니 넘 조으다 ㅠㅠ 우리 언어 안통하는데 왜 이렇게 좋냐구 ㅎㅎ 그건 끊임 없이 테이블 신경 써주는 모습 무심한데 스무스 그 무브가 보통 아이오 원래 이 앞에 젤 잘나가는 음식점 갔다가 맘에 안들어서 여길루 왓는데 넘 좋다 ㅠㅠㅠ 흑흑 아 근데 소금 적게는 꼭 하세욤! 샐러드 다 맛잇어서 넘 좋은데 마지막에 소금 갈아서 뿌린거 같더라구용 암튼 넘 좋은 곳 ♥

포르투갈 방문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포르투갈 현지 식당입니다. 별 다섯개가 부족하네요

넘 맛있고 주인님이 친절해요..! 식당 내 분위기도 좋고, 편안해요 주인 할머니가 너무 따숩고 친절해요... 스윗하세요.. 음식도 쫀맛입니다 강추!

주인 할머니가 친손주 방문한것처럼 대해줍니다. 미슐랭가이드 원스타, 분위기 차분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음식도 좋습니다. 바칼라우 강추!

문 잘 열었는데요..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훌륭했고, 섬세하게 조절된 식감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애피타이저 샐러드: 이렇게 완벽하게 균형 잡힌 차가운 루꼴라 샐러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자극적인 맛이 전혀 없었어요. 단단한 치즈는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을 선사했습니다. 메인 코스 오징어 먹물 리조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완벽하게 조리된 버전이었습니다. 각 알갱이에 대구살이 가득 들어 있었고, 탱글탱글한 새우와 오징어, 다진 펜넬, 곱게 간 오렌지 껍질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었습니다. 메인 코스 팬에 구운 대구: 요리 자체가 정말 놀라웠어요! 감자가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요? 😋 달콤한 양파는 어떻게 팬에 구웠을까요? 팬에 구운 대구는 전혀 마르지 않았어요. 👍올리브 소스에 달콤한 당근 퓌레 한 줌이나 다른 재료도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전 세계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一次堪称完美的就餐体验！ 每一道菜都极佳，口感掌控之精妙，丝毫不差，恰到好处。 前菜沙拉：第一次吃到平衡得如此出众的凉拌芝麻菜沙拉，完全没有任何辛辣气味。硬奶酪入口之后之绵密，从未有过的体验。 主菜墨鱼汁烩饭：是我钟爱的不夹生版本，每一粒上都包裹着鳕鱼肉，搭配着劲道的虾段儿和鱿鱼，偶有几粒小茴香粒，还有细碎的橙子皮，美妙的搭配。 主菜煎鳕鱼：光是盘子本身就美极了！土豆能做得这么好吃啊😋甜甜的洋葱是怎么煎的啊，煎鳕鱼丝毫不柴👍还有橄榄酱，搭配一小撮儿甜甜的是胡萝卜泥和什么的混合物吗？总之是无敌好吃！ 向全宇宙推荐这家餐馆！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포르투갈 중부에서 이보다 더 좋은 레스토랑은 찾기 힘들 거예요!!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실외 좌석을 추천합니다. (원문) Where do I even start? I don’t think you’ll ever find a better restaurant in central Portugal!! They have indoor and outdoor seating. Personally, I recommend outdoor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 지역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맛있는 전통 음식을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서비스도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É um dos melhores restaurantes da zona de Sintra. Muito acolhedor e com comida tradicional, deliciosa e muito bem servida. O atendimento é atencioso e simpático!

(Google 번역 제공) 잘게 썬 대구는 정말 맛있어요. 어떤 요리에 넣어도 고기가 맛있어요. 유명한 버섯 새우 전채 요리는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이제 버섯은 통조림이라 새우를 찾으려면 돋보기가 필요할 정도예요. 식당 주인은 훌륭한 수제 소화제를 제공해 주네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원문) O Bacalhau desfiado é maravilhoso. A carne qual quer prato é deliciosa. A famosa entrada de cogumelos com camarão já foi boa, agora os cogumelos são enlatados e é preciso uma lupa para encontrar o camarão. O dono do restaurante oferece um digestivo caseiro maravilhoso. Staff simpático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인테리어와 포르투갈 전통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구운 감자와 함께 로스트 키드를 먹어봤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양도 푸짐했지만, 과하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로는 아몬드 푸딩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신속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신트라 산맥과 페냐 궁전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주차 가능.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Um restaurante acolhedor, com decoração rústica e um ambiente que reflete a tradição portuguesa. Fomos experimentar o cabrito assado com batata assada e não desiludiu. Carne tenra e uma dose generosa mas sem excessos. Para sobremesa, optámos pelo pudim de amêndoa que estava delicioso. O serviço foi simpático e bastante rápido. O espaço conta ainda com uma esplanada com vista privilegiada sobre a Serra de Sintra e o Palácio da Pena. Há estacionamento disponível. Sem dúvida, um sítio 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결혼 22주년을 맞아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좀 하고 리뷰를 확인해보니 평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번 가보자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식사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리뷰에서 양이 많다고 여러 번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포르투갈 레스토랑이라 가격이 저렴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저희의 경우 서비스가 형편없었습니다. 서비스와 세심함은 훌륭했고 음식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단점은 등심 스테이크의 크기와 지방이 많았고, 레스토랑에서 직접 조리한 감자를 제공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아주 맛있었지만 양이 적었습니다. 그날 밤 운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진에게 경고하고 싶은 건 접시를 채우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 Fui jantar aqui nos meus 22 anos de casamento, fiz uma pesquisa, verifiquei os comentários, a classificação é mto boa. Pensei, bora lá experimentar, e a principal razão de querer jantar aqui, é que nos comentários havia várias referencias as porções generosas. Sendo um restaurante típico português já não esperava um valor baixo mas no nosso caso fomos mal servidos. O serviço e atendimento foram excelentes, a comida é mto boa. O senão foi o tamanho do bife da vazia, mta gordura e terem servido batatas pala pala preparadas no restaurante. O bife era mto bom mas pequeno, ou tivemos azar na nossa noite ou então não sei. Só quero deixar este alerta à gerência para que não tenham problemas em encher pratos, ganham clientes, fidelizam clientes.

(Google 번역 제공) 항상 행복했던 곳으로 돌아가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에요. 염소고기는 항상 완벽하고, 마지막으로 페니로얄 리큐어!!! (원문) Sempre bom voltar aonde sempre fui feliz, o cabrito sempre impecável e para terminar o licor de poej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점심이었어요! 해산물과 양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요! (원문) Excellent lunch! Had the seafood and the lamb..so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신트라(Sintra)에 있는 훌륭한 다단계 레스토랑. 점심으로는 야채 수프와 구운 대구를 주문했습니다. 고구마와 샐러드도 함께요.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번화한 관광지에서 떨어져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multilevel restaurant in historic Sintra. For lunch I ordered the vegetable soup and the baked codfish. With sweet potatoes and a salad. The meal was excellent. The atmosphere is good too because it's away from the busy touristy areas. Service was very good as well.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가격에 비해 음식이 괜찮았어요. 빵에 대구, 토마토 샐러드, 그리고 포르투갈 전통 빵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곁들여 먹었어요. 평범했어요. 획기적이거나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그냥 괜찮은 음식이었어요. 상그리아도 훌륭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붐비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관광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고급 요리를 찾는 게 아니라면, 이곳이 제격이에요. (원문) Good food for a touristy price. We had a cod on bread, tomato salad and a beef steak in a traditional Portuguese bun. It was ok, not ground breaking nor amazing, just ok food. Sangria was great.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If you’re looking to grab something to eat in a very tourist spot that is not tight and has some air movement and not looking for a gourmet meal - it’s your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작은 접시, 훌륭한 음식! 상그리아도 정말 맛있어요. 잠깐 들러서 간단히 요기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층별로 좌석이 여러 개 있어서 실내 좌석도 넉넉해요. (원문) Delicious small plates, excellent food! Very good sangria. Perfect spot to stop and get a quick bite to eat. Also they have plenty of inside seating with multiple levels of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는 타파스라고 적혀 있지만, 타파스 음식과는 거리가 멉니다. 양이 많은데 타파스라고 광고하는 음식이라니. 게다가 초리조는 맛이 없었어요. 제대로 조리되지도 않았고, 너무 기름지고 냄새도 전혀 안 났어요. 감자튀김은 말라서 너무 익었어요. 음료는 형편없었지만, 끔찍하진 않았어요. 상그리아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이 식당의 유일한 장점은 테이블을 빨리 찾아주고 세심하고 따뜻하게 맞아준 직원들이에요. (원문) In the menu they claim to serve tapas but that is not even close to tapas food. That is big portion food advertised as beeing tapas. More than that, we did not even like the chorizo, it was not cooked well, was very very fat and did not smell good at all. The french fries were dry and overcooked. Drinks were not great not terrible, we had sangria that was just ok.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place is the staff which was quick to find us a table and also attentive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괜찮은 현지 식당이었어요. 전형적인 포르투갈 음식이었고, 정어리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격 대비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저녁 식사였습니다. (원문) Really decent local eatery, typical Portuguese food, loved the sardines on toast. Friendly staff and good service. A little expensive for what it is but a good night out nonetheless.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음식점인데 가성비가 좋았어요. 대구는 신선하고 맛있었고, 스테이크 소스도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loc de menjar portugués, bona relació qualitat preu. El bacallà era fresc i gustós, el bistec tenia una salsa deliciosa. Molt recomanable.

(Google 번역 제공) 페나 궁전을 방문한 후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안에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투어 후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had our lunch here after visiting Pena Palace. The staff was friendly and even let us charge our phone inside. The food was great—definitely a nice spot to relax after the tour.

1.테라스 자리 해가 너무뜨거워서 우산펴달라고하니 그냥 안에 들어갈지 사장같은남자가 물어봄 2.닭가슴살스테이크,이베리코 스테이크 보통정도 3.샹그리아는 인정! 다양한과일 들어가고 덜달았음!

직원들은 훌륭함 별5개, 음식 맛은 평범함 별3개, 바쁘고 힘들어서 장사가 싫은 것 같은 사장님의 태도 별1개로 (5+3+1)/3=3점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좋고 아주 현지인들만 모인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어요.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폴보 아 타스카(사이드로 나오는 감자튀김은 네 번 튀긴 것 같은 맛이 나요)와 스크램블 에그를 곁들인 대구, 그리고 대구 튀김이에요! 가격은 평균이에요. (원문) Location carina e molto local. Cibo buono: consigliatissimo il Polvo a tasca )non le patatine fritte che ti portano di contorno perche sembravano state fritte 4 volte) e sia il baccalà con l'uovo strapazzato che quello fritto! Prezzi nella media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와 함께 이곳에 갔는데, 식당이 정말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접시 고르는 데 조언을 구했더니 친절하게 조언해 주셨어요. 팬케이크처럼 생긴 "파타니스카 데 바칼랴우(Patanisca de Bacalhau)"를 먹었는데,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티라스 데 초코 프리토 콤 마이오네세 달류(Tiras de choco frito com maionese d'alho)"도 정말 맛있었어요. "살라디냐 데 폴보 비네그레테(Saladinha de Polvo Vinagrete)"도 정말 맛있었고, 마지막으로 "바타타 아사다 콤 마이오네세 데 알류(batata assada com maionese de Alho)"도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Me and a friend of mine went here yesterday. We found the place really nice and the staff very kind. We asked for some suggestion on choosing the plates and they were very available on giving advices. We ate "Patanisca de Bacalhau" that look like pancackes and taste really well. We ordered also "Tiras de choco frito com maionese d'alho" that was delicious. The "Saladinha de Polvo Vinagrete" tasted really well, too. Finally, the "batata assada com maionese de Alho" was fenomenal.

(Google 번역 제공) 한마디로... 훌륭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항상 도움을 주었으며, 대표적인 요리를 어디서 맛볼 수 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요리는 맛있고 잘 차려졌습니다. 훌륭한 요리 품질에 비해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금요일에 저녁을 먹고 토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다시 방문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n pocas palabras… MAGNÍFICO La comida exquisita. El servicio súper amable y siempre ayudando y aconsejándonos a probar platos típicos. La cantidad buena. Los platos muy rico y bien servidos. Los precios son fabulosos en relación a la súper calidad de los platos. Cenamos el viernes y volvimos el sábado para almorzar.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깜짝 놀랐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이렇게 좋은 관광지에 위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맛과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 (원문) What a positive surprise! All the dishes we ordered were very tasty and good portions. On such a good and touristic location, we were impressed with the quality, atmosphere and above all, the kindness of the owner ☺️

(Google 번역 제공) 비가 많이 와서 이 가게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꽤 맛있었어요. 스테이크와 문어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신트라 궁전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因為非常大雨入咗呢間鋪，意外地唔貴且幾好食，叫咗牛扒同章魚沙律，嚟到辛特拉宮可以試下

9.5유로에 먹을 수 있는 뷔페 (음료 별도) 호카곶 가기전 주로 신트라에 오는데 본인이 호카곶가면 식비 많이 깨질까봐 간단히 먹고 싶다 = 추천 아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한 끼 먹고 싶고 애슐리 급 뷔페는 최소 되어야 한다 = 비추천 음식 자체가 맛 없지는 않은데 그냥 저냥 그랬어요 짜진 않습니다! 고기 류는 생각보다 많았고 과일이 달고 맛있었어요

지나가다가 들어갔는데, 적당한 맛입니다. 일단 바깔라우에 알감자, 샐러드가 포함되어서 좋았어요. 구운 바깔라우로 먹었는데 올리브 오일이 듬뿍, 생선이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야외 좌석은 없어요.

합리적인 가격이고 가짓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짜지않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난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뷔페식 식사를 했어요 깔끔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 역사 지구에 위치한 포르투갈 요리 전문 레스토랑인데, 15유로에 다양한 뷔페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믹스 샐러드, 고기, 바칼라우, 버섯과 화이트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콜드컷, 디저트,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여러 번 먹어봤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Situé dans le centre historique de sintra , spécialiste de la boyffe portugaise J aime bien leur Buffet varié a 15 eur salade varie viande, Bacalau poulet au champions et sauce blance , charcuterie, desset et boissons inclue, je l ai pris plusieurs fois et je l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한 입구 뒤로는 친절하고 쾌적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따뜻한 환영 인사가 이어집니다. 셀프 서비스 식사는 훌륭한 품질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바로 옆에는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아늑한 바와 음악이 흐르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원문) Derrière une entrée discrète se cache un lieu sympathique et agréable. L'accueil est chaleureux. Le repas en libre service est très correct en qualité, pour tous les goûts avec un rapport qualité prix imbattable. Puis dans la continuité un bar chaleureux avec de très belles propositions de boissons et une salle avec une bonne ambiance musical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늑한 곳이었고, 크림을 곁들인 대구 요리는 정말 완벽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고,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두 번째 방문했는데, 신트라를 방문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미 추천했어요. (원문) Comida muito boa. Local aconchegante. O bacalhau com natas é perfeito. As sobremesas são ótimas. Custo benefício excelente. Segunda vez que vou e já recomendei para familiares e amigos que visitam Sintra.

매우 준수한 디저트카페

(Google 번역 제공) 자체 생산품에 대한 오랜 명성과 매우 잘 꾸며진 공간, 그리고 테이블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팀 덕분에 매우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건물 외부에는 고객만을 위한 매우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케이크를 꺼내려는 줄이 서 있었고 가게는 꽉 찼지만 테이블을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우리는 지역 과자인 트라베세이라와 케이자다를 먹어봤는데, 저는 케이자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Casa muito frequentada pela reputação antiga de fabrico próprio, espaço muito bem decorado e uma equipa grande para servir as mesas. Lá fora tem um parque de estacionamento bem grande exclusivo para clientes. Ao chegar havia fila para levar bolos para fora e a casa estava cheia mas foi fácil arranjar mesa. Provámos a doçaria local, travesseira e queijada, gostei mais da queijada. Recomendo um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의 대표 특선 요리를 선보이는 바! 대구 크로켓과 삼각 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적어도 데워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Bar con specialità tipiche della zona di Sintra! Molto buone le crocchette di baccalà e i triangolini di carne anche se speravo che potessero perlomeno riscaldarle. Buoni anche i dolci!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는 제 마음속 깊은 곳 중 하나인데, 이 페이스트리 가게는 제가 가장 아끼는 곳 중 하나예요. 인파에서 몇 걸음만 가면 되는데, 아마도 가장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파는 곳일 거예요. 케이자다, 트라베세이루, 헤수이타, 파스티스 데 나타 등 종류도 다양하고요. 뭐든 다 맛있어요. 아래층에서는 테이크아웃하고 위층에서는 매장에서 드실 수 있어요. (원문) Sintra is one of the places of my heart and this pastry shop is the one I hold most dear. It’s just a few steps away from the crowd and they have possibly the largest variety of pastries: queijadas, travesseiros, jesuitas, pasteis de Nata, you name it. Everything is beyond delicious. Take away downstairs and eat-in upstairs.

(Google 번역 제공) 비판과 칭찬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스트리의 종류와 품질은 매우 훌륭하고, 치즈 타르트는 신트라에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고 수준입니다. 팀원들은 전반적으로 유능하고 친절합니다. 야외 테라스(몇 년 된)는 실내 혼잡을 피하기 위한 훌륭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역사가 있는 공간이지만, 예전의 패러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인파가 몰리면서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공간 자체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산대에서 물건을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과 테이블을 기다리는 사람들(입구에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사이에 통제와 분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처음 오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엄청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 시간에는 대기 고객을 관리하는 팀원이 아무도 없습니다. 한 무리가 도착해서 들어와 비어 있지만 치워지지 않은 테이블로 향합니다. 직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른 대기 그룹은 앞서 있다고 말하고, 웨이터는 다른 주문을 처리하느라 자리를 비웁니다. 손님들은 서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보통은 자연스럽게 해결되지만, 불필요하고 답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피크 타임을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예상했던 일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정말 혼잡합니다. 적어도 차량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요. 중간에 형성된 "섬"을 잘못된 방향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항상 있으니까요. 인도에 주차 공간을 표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컨대, 평일에 시간이 날 때 자주 가는 곳이고, 누군가 주중에 신트라를 방문한다고 하면 꼭 추천하는 곳이지만, 주말에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흔히들 말하듯, 성공에 대한 갈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Alguns pontos de crítica e elogio: A variedade e qualidade da pastelaria é muito boa, e as queijadas continuam a ser das melhores, se não mesmo as melhores de Sintra. A equipa no geral é competente e simpática. A esplanada no exterior (que já tem uns anitos) foi uma excelente ideia para não congestionar o interior. Espaço com história, e que não se transformou completamente numa paródia daquilo que era. No entanto, tornou-se praticamente impossível de frequentar aos fins de semana pela multidão que se forma, e acho que parte disto também passa pela organização do espaço em si. Acaba por haver pouco controlo e separação entre pessoas à espera para comprar na caixa e pessoas à espera de mesa (filas que ficam juntas à entrada), o que leva a que qualquer recém chegado não saiba para onde ir, e acaba por haver imensa confusão. Nestes momentos, não há ninguém da equipa a gerir os clientes em espera. Um grupo chega, entra, dirige-se a uma mesa desocupada mas não limpa, os empregados não dizem nada, outro grupo à espera diz que estão à frente, o empregado continua ausente a tratar de outro pedido, os grupos de clientes ficam a olhar uns para os outros um bocado perdidos. A coisa normalmente resolve-se a bem, mas parece-me desnecessário e frustrante. Sei que não é fácil gerir as horas de grande afluência, mas já seria de esperar qualquer coisa. O estacionamento é caótico. Pelo menos uma placa a indicar o sentido de circulação seria útil porque há sempre tipos que decidem percorrer a "ilha" que se forma no meio em sentido contrário. Recomendava ainda marcação dos lugares no pavimento. Em suma, continua a ser um local que gosto de ir quando tenho um tempo durante a semana e que recomendo quando alguém me diz que vai visitar Sintra durante a semana, mas absolutamente a evitar durante os fins de semana. Como diria o outro, Suffering from success, suponho.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고, 제품 종류가 다양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별 3개를 줬어요. 지금까지 두 번 가봤는데 두 번 다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지금까지 네 가지 페이스트리를 먹었는데, 모두 좀 눅눅하다고 했어요. 특히 한 번은 불편했어요. 한 입 먹고 나서 작은 트라베세이루에 녹색 곰팡이가 핀 걸 발견했는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죠. 더운 날씨에 반죽 양 등을 고려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겠지만, 그래도 괜찮지 않아요. 제가 아는 아주 유명한 카페가 하나 있는데, 거기 퍼프 페이스트리는 항상 신선하고, 심지어 문 닫기 직전에도 따뜻할 때가 있어요. (원문) 3 Sterne auch nur, weil die Bedienung so nett war und die Auswahl der Produkte groß ist und man kann einfach parken. Ich war bisher zweimal dort und beide Mal nicht ganz so glücklich. Ich hatte bisher 4 verschiedene Backwaren dort und fand diese immer ziemlich trocken. Ein Erlebnis war besonders unschön: nach dem Abbeißen habe ich in einem kleinen Travesseiro grünen Schimmel entdeckt.. so etwas darf einfach nicht passieren. Ich kann mir vorstellen, dass es schwer ist bei Wärme, der Menge etc. den Überblick zu behalten, aber trotzdem ist das nicht ok. Ich kenne ein anderes sehr bekanntes Café und dort ist der Blätterteig immer frisch und teilweise sogar noch warm, selbst kurz vor Schließze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이 페이스트리는 신트라의 산과 공원을 하루 종일 걸을 수 있는 에너지를 줄 것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수제 스무디와 주스는 강력 추천하고, 페이스트리는 최고급입니다. 두 번째 방문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습니다. (원문) TREMENDO DESAYUNO. Con estos dulces tienes energía para caminar todo el día por los montes y parques se Sintra. Espectacular. Los smoothies y zumos que tienen caseros, recomendadisimos y los dulces son de una calidad superlativa. Me gustaría haber podido ir una segunda vez, pero no ha habido oportunidad😓

친절한 직원, 빠른 서빙, 높은 퀄리티의 음식, 좋은 가격.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오늘의 요리를 계속 주문했고, 어제는 전갱이를 먹었고, 토끼는 레드와인으로 요리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간단한 식사에 가깝고 국물도 푸짐했습니다. 이 지역에 있을 때 이 곳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문) Really happy with the food here, kept ordering their dish of the day, had their horse mackerel yesterday and the rabbit cooked in red wine and it was just delicious. It’s more like a simple home cooked meal and their soups were hearty. Will happily visit this place again when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전통에 관심을 갖고 신트라 관광에 굴복하지 않는 성실한 곳입니다. 우수한 품질,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매우 경제적인 청구서. 24시간 전부터 예약 가능한 요리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대구튀김과 와인 1/4을 먹고 16유로를 썼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Un posto sincero, che tiene alla tradizione culinaria e non si piega al turismo di sintra. Qualità ottima, servizio impeccabile e conto molto economico. vi consiglio di guardare il sito web perché ci sono alcuni piatti che possono essere prenotati con 24h di anticipo. Io ho mangiato baccalà fritto e 1/4 di vino e ho speso 16€.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할머니 대구 맛있었어요! 새우와 빵으로 이루어진 전통 요리는 맛이 다소 밋밋했습니다. 나는 환상적인 드라이 와인을 제공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즐거웠습니다.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품질/가격/수량 비율이 매우 좋습니다. (원문) Grandma's cod was delicious! The traditional dish of shrimps and bread was rather bland in taste. I was served a fantastic dry wine. The service was pleasan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Quality/Price/Quantity ratio i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가족과 함께 페나 성을 방문했고 점심 시간에 레스토랑을 찾다가 훌륭한 추천이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검은 머리의 젊은 여성이 매우 친절하게 대접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묻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는 입국부터 퇴장까지 매우 호평을 받았지만 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우 가정적이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우리는 구운 농어와 도미를 먹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별 5개입니다. (원문) Estive com minha família a conhecer o castelo de pena e no almoço procurei um restaurante e encontrei este com excelente recomendações, e não era para tanto, fomos atendidos com uma simpatia extrema de uma jovem senhora de cabelo preto, esqueci de perguntar o nome dela, mas fica registrado cá que fomos muito bem recepcionado desde da entrada a saída, mas vamos a opinião da comida: extremamente caseira, soube muito bem tudo, desde do prato até as sobremesas, comemos dobrada e dourada grelhada, que estava maravilhosa. Super recomendo, 5 estrela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멋진 소박한 인테리어를 갖춘 전통 포르투갈 레스토랑입니다. 별 5개를 주고 싶지만 채식주의자로서… 그럴 수 없습니다. 잡식성이라면 이 식당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 친구는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나는 이것이 지역 허브라는 것을 이해하고 관광객에게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을 좋아하므로 캐나다-채식주의 의견을 전통적인 포르투갈 식사에 가져 오려고 노력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채식주의자/채식주의자일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 내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메뉴에는 채식주의 항목이 몇 가지 있지만 모두 계란이 있습니다. 계란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로서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이곳에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메뉴에는 소이 소시지와 야채 버거가 있습니다. 채식 버거는 매진되었으며(제공을 중단했는지 아니면 당시 재고가 없었는지 불분명), 간장 소시지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없었습니다. 내가 간장 소시지에 대해 물었을 때 웨이트리스는 그와 함께 제공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알아내겠다고 제안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물어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그냥 갔어요. 그것은 계란 프라이와 함께 제공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계란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액체/소스 형태입니다. 소시지 자체도 좋았고 계란도 쉽게 뺄 수 있었는데 알면 좋았을 것 같아요. 메뉴에 비건 옵션이 하나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레스토랑이 전통적인 포르투갈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먹을 것이 있어서 그룹의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이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해산물/고기를 계속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좋습니다! 이 외에도 나를 놀라게 한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먼저 올리브, 빵, 치즈, 정어리, 참치가 제공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문한 적이 없으므로 그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는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빵과 치즈는 맛있었지만 올리브나 참치/정어리는 먹지 않아서 돈을 내야 한다는 게 좀 억울했어요. 또한 물은 메뉴에 가격이 나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물 주문은 무료라고 가정했습니다(유럽의 많은 곳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들은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 줄 몇 가지 사항입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직원이 정말 마음에 들고, 레스토랑이 전통적이며 현지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완전 채식 옵션이 제공된다면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A traditional Portuguese restaurant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a nice rustic interior. I would love to give a 5 star but as a vegetarian/vegan… I can’t. If you are an omnivor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establishment - my friend really enjoyed her meal. I understand that this is a local hub and I love that it’s not catered to tourists, so I don’t want to come off as trying to bring my Canadian-Vegetarian opinion to traditional Portuguese dining. However, I do want to share my experience with others who may be vegan/vegetarian. There are a few vegetarian items on the menu but all of them have egg. As à vegetarian who does not eat egg, I would not have gone here if I had known this. On the menu there is a soy sausage and a veggie burger. The veggie burger was sold out (unclear whether they stopped serving it or just didn’t have it in stock at the time) and the soy sausage had no further description available. When I asked about the soy sausage, the waitress said she didn’t know what was served with it and didn’t offer to find out. I felt bad asking so just went with it. It turns out it is served with a fried egg, which is the only form of liquid/sauce to go with it. The sausage itself was good and I could easily take off the egg but it would have been nice to know. It would also be great if there was just one vegan option on the menu. Again, I understand that this is a traditional Portuguese restaurant but it’s awesome if everyone has something to eat so that the meat eaters of the group can still enjoy the delicious seafood/meat that this restaurant serves! Other than this, there were just a couple things that surprised me. First, we were served olive, bread, cheese, sardines, and tuna to start. We never ordered it so assumed that it was included. There was nothing listed that said this would be an added charge. The bread and cheese was delicious but we didn’t eat the olives or tuna/sardines so it felt kind of unfair that we had to pay for it. Also, water was not listed on the menu as having a price so we also assumed that ordering water would be free (although we are aware that at many places in Europe it is not). These are just a couple things that would make the experience better. All in all, I really love the atmosphere and staff at the restaurant and appreciate that it is traditional and caters to locals.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if vegan options were offer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호텔에서 5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그 모든 즐거움을 경험하려면 훨씬 더 멀리 걸어갔을 겁니다. 포르투갈 사람들이 포르투갈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음식은 잘 준비되어 있고, 분위기는 아주 아늑하며,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와인 한 병을 곁들인 두 사람 저녁 식사는 34유로였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구운 연어를 추천합니다. 비록 포르투갈의 국민 음식은 아니지만,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Это место оказалось в 50 метрах от нашего отеля, но мы бы прошли гораздо большее расстояние для того, чтобы ощутить все удовольствие. Это место, где португальцы кормят португальцев, еда хорошо приготовлена, отношение очень домашнее и цены радуют. Ужин на двоих с бутылкой вина обошёлся в 34 евро и качество этого ужина было на высоте! Рекомендую лосось на гриле - возможно, это не национальное блюда, но вкус отменный!

매콤한 음식이 땡겨서 갔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좋았습니다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엄청 맛있네요!! 신트라 올라가기전에 한끼 뚝딱!

향신료가 강해서 좀더 전통적인 느낌은 좋았어요 간이 전반적으로 짰어요 특히 기본 라씨는 매우 짭니다 싱거운 입맛, 강한 향을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Yummy in such good price. 도로변길가에 차가 좀 많이 다님

(Google 번역 제공) 4.5! 작고 단순한 레스토랑으로, 실내와 보도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양한 양념을 잘 활용한 풍성하고 맛있는 요리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가격: 가격대비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원문) 4,5! Restaurante pequeño y sencillo, con mesas en el interior y en la vereda. Destacada atención, muy amables. Carta amplia, platos abundantes, sabrosos y con buen uso de los distintos condimentos. Precio: excelente relación precio - calidad.

(Google 번역 제공) 할랄 음식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할랄 음식은 필수입니다 할랄 음식은 필수입니다 ... 입구에 할랄 표시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에서는 위스키부터 맥주까지 모든 종류의 주류를 판매합니다. ....... 중요한 것은 마늘과 생강 카레 맛이 나는 훌륭한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매운 음식과 고추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요리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게임이 아닙니다. (원문) مكتوب حلال علي البوابة وفي الرفوف ويسكي وخمور انا اشك في حلالية الأكل .. Halal-Schild am Tor Aber drinnen gibt es alle Arten von Alkohol von Whisky bis Bier. ....... das Wichtige ist Ausgezeichnetes indisches Restaurant mit Knoblauch- und Ingwer-Curry-Geschmack Gerichte für diejenigen, die empfindlich auf scharfe und Chilis reagieren Sie müssen aufpassen, dass ist echt kein Spie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정말 놀랍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든 메뉴와 커피까지 합쳐서 11.50유로밖에 안 냈어요 🙏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고 맛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꼭 다시 와서 가족들과 함께 갈 거예요 😄 (원문) Amazing price for quality & quantity of food! I only paid 11.50€ for all you see in the picture + coffee 🙏 I absolu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food arrived quickly and tasted heavenly. I'll definitely be back and bring my family along 😄

화덕에서 바로 구운 피자가 아주 맛있다. 하지만 주문 후 피자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약 40~50분) 매장이 매우 덥다. 결제는 현금과 포르투갈 카드만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에 있는 Roulete da Gigi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부터 환영 인사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그 덕분에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저희는 신선한 바질과 크림치즈를 곁들인 연어 피자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한 재료, 완벽하게 구운 도우, 그리고 놀라운 맛의 조합까지!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배경 음악이었습니다. 80년대 명곡들로 가득 차 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아주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신트라에서 맛있는 음식, 멋진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찾는다면 Roulete da Gigi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Uma experiência incrível no Roulete da Gigi em Sintra! Desde o atendimento até o serviço, tudo foi impecável. A equipa foi super atenciosa e acolhedora, o que fez toda a diferença. Pedimos uma pizza de salmão com manjericão fresco e cream cheese — simplesmente deliciosa! Ingredientes frescos, massa no ponto certo e uma combinação de sabores que surpreende. Outro detalhe que adorámos foi a música ambiente — só clássicos dos anos 80, que criaram uma vibe nostálgica e super agradável. Super recomendo! Para quem procura boa comida, bom ambiente e um atendimento de excelência em Sintra, o Roulete da Gigi é parada obrigatória. Sem dúvida, voltaremos!

(Google 번역 제공)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조금 느리긴 하지만, 시간이 촉박할 때 가면 좋아요 :) (원문) Excelentes pizzas Local muito agradável Um pouco demorado mas ótimo quando não temos o tempo contado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완전 푹 빠졌어요. 10/10점. 니키가 너무 좋아요. 쇼의 주인공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제 웰시코기 두부와 데킬라를 사러 꼭 다시 올 거예요. 🗽🐶🇺🇸 여기 완전 푹 빠졌어요. 10/10점. 니키가 너무 좋아요. 쇼의 주인공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제 웰시코기 두부와 데킬라를 사러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I am obsessed with this place. 10/10. I love Nikki she was the star of the show. The ladies were absolutely so sweet/ friendly. I am definitely coming back with my corgis tofu and tequila 🗽🐶🇺🇸 Estou obcecada por este lugar. 10/10. Adoro a Nikki, ela foi a estrela do show. As moças foram absolutamente gentis e simpáticas. Com certeza voltarei com meu tofu de corgi e tequila.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피자는 맛있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결제는 현금이나 포르투갈 카드로만 가능합니다. (원문) Sitio super acogedor. Las pizzas estaban buenísimas y la atención fue top. Solo se puede pagar con efectivo o tarjeta portuguesa.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맛있고 가게도 괜찮은데 피자를 2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원문) As pizzas são top e o espaço agradável mas esperamos 2 horas pelas pizzas ! Vergonhoso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서비스, 친절한 직원, 멋진 분위기까지! 마치 "해변 오두막" 같은 분위기가 나서 해변에서 하루를 보낸 후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방문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거예요. 좌석과 테이블이 좀 더 개선되면 다른 손님들과 너무 '아늑하게' 마주치지 않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더 넓어질 것 같아요. 피자는 괜찮았어요. 토핑과 치즈가 듬뿍 올라간 피자는 제 취향에는 너무 얇고 바삭했어요. 도우는 맛이나 질감이 부족했지만 토핑은 정말 맛있었어요. 토스트 한 조각에 얹어진 치즈 마늘빵은 마늘 향과 버터 향이 좀 더 강했으면 좋았을 텐데, 크러스트는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텐데요. 지역 수제 맥주도 팔고 있었고, 사람도 많았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ncredible service, welcoming staff and great atmosphere. It has a "beach-shack" feel to it so you won't mind turning up in your shorts and sandals after a day at the beach. Maybe the seating and tables could be improved so it's not as 'cosy' next to the other diners with more room at your table for the food etc. Okay pizzas - too thin and crispy for my liking with plenty of toppings and cheese. The dough didn't have much flavour or texture but the toppings were delicious. Cheesy garlic bread served on a slice of toast could maybe have been a bit more garlicky and buttery with softer crusts. Local craft beer on offer there and it was full of people. I'll be back!

현지인 맛집 인정 가격 맛(사실 조금짜요ㅋㅋㅋ) 모두 만점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맛있는 음식 가격이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합리적입니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레스토랑은 항상 가득 차 있고 문 앞에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만석이었으니 이해는 됩니다. 테이블 위의 접시에는 사용 흔적과 세월의 흔적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욕실의 가구는 흰색이었지만 먼지가 많고 더러웠습니다. (원문) Comida muito boa e saborosa O preço é óptimo. Quanto ao Atendimento, é razoável. Não precisam de reserva, mas em fins de semana e feriados convêm fazer mesmo. O restaurante está sempre cheio nesses dias e com filas de espera à porta. A comida demorou bastante a vir, mas entende-se, pois estava casa cheia. Nos pratos que estão na mesa é bem notório as marcas de uso e de antiguidade. Na casa de banho, os móveis eram brancos, mas estavam com imenso pó e sujidade.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포르투갈에 5일 동안 머물렀고 관광객을 유혹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맛이 없었어요!!! 여기서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훌륭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무엇보다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맛있는 음식을 맛보세요!!!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그 지역 출신인 것은 분명합니다.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 감사합니다 (원문) Franchement au bout de 5 jours au Portugal et après avoir mangé dans des restaurants attrape touristes et pas bon!!! ici on c'est régalé du début à la fin !!! Dans une super ambiance et chaleureuse et surtout très bien mangé à des prix très raisonnable et de qualité !!! D'ailleurs beaucoup de personnes sont du coins visiblement . personnel super pro et gentil merci à vous

(Google 번역 제공) Somos Um Regalo는 정말 맛있는 닭고기를 파는 캐주얼한 식당입니다. 풍미가 좋고 잘 구워졌죠. 저희는 네 명이서 두 마리를 먹었는데, 딱 적당했습니다. 토마토와 양파 샐러드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감자튀김은 별로였고, 밥이 더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려면 조금 기다려야 했는데, 붐비는 시간대에 온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테이블이 더 비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기다린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Somos Um Regalo is a casual spot with really good chicken — flavorful and well-grilled. We were with four people and ate two chickens, which was just right. The tomato and onion salad was a highlight — super fresh and full of flavor. I didn’t really like the fries, I preferred the rice. We had to wait a bit to get seated, but it looked like we arrived during a busy time. After a while, more tables opened up.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and despite the wait, the overall experience was relaxed and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Quinta de São Tadeu의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서비스도 꽤 빨랐습니다. 사이드 메뉴와 함께 나온 구운 닭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닭고기를 먹어본 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e restaurant nous a été recommandé par le propriétaire de Quinta de São tadeu. Bel accueil, service assez rapide. Les plats de poulets grillés avec les accompagnement étaient divinement délicieux. Cela faisait bien longtemps que je n'avais mangé un poulet aussi bon. Nous avons passé une bonne soirée.

(Google 번역 제공) 치킨이 정말 많아요! 이 식당은 훌륭한 피리 치킨으로 유명합니다. 치킨은 좀 작지만 양념이 잘 되어 있고 맛있습니다. 관광객이 거의 없고 점심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예약하거나, 일찍 오시거나, 줄을 서세요). (원문) Chicken ohne Ende! Das Restaurant ist dafür bekannt gutes Piri Chicken zu verkaufen. Das Chicken ist etwas kleiner, aber gut gewürzt und schmeckt sehr gut. Wenig bis kaum Touristen und Mittags immer voll (entweder reservieren, früh kommen oder anstehen).

(Google 번역 제공) 신트라에 있는 소모스 움 레갈루(Somos um Regalo)에서 치킨 아 기아(Chicken à Guia)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전채로 빵, 올리브, 그리고 맛있는 사모사를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치킨 아 기아, 감자튀김, 밥, 토마토와 양파가 나왔습니다(사이드 메뉴는 별도 요금). 치킨은 괜찮았지만, 제 생각에는 매콤한 소스가 너무 기름진 것 같습니다. 디저트로는 수제 바바 데 카멜로(Baba de Camelo)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하우스 레드 와인 반 병과 함께 곁들였습니다. 식사는 디저트와 애피타이저를 ​​포함해 1인당 약 20유로입니다. (원문) Almoço de Franguinho à Guia no Somos um Regalo de Sintra. Para entradas veio Pão, Azeitonas e uma boa Chamuça. De seguida Frango à Guia com Picante, Batata Frita, Prato de Arroz e de Tomate com Cebola, (acompanhamentos cobrados à parte). O Frango é bom mas na minha opinião o molho picante leva um pouco de óleo a mais. De sobremesa pedi a Baba de Camelo que é caseira e saborosa. Acompanhei com 1/2 garrafa de Vinho Tinto da Casa. Refeições na casa dos 20€ por pessoa com sobremesa e entradas.

다른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여기로 왔습니다. 종업원이 잘 안오기는 하던데, 저한테는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고 해주더라고요. 맛은 그냥 피자 맛입니다. individual?시키면 충분합니다. 저도 배고파서 미디움 시킬까 하다가 저거 시켰는데 충분했어요. 조각이 아니라 작은 한 판이 나옵니다.

portugal lover를 먹고 포르투갈이 싫어질뻔. 참고로 음료 리필도 안되고, 포르투갈 음료인 Sumol도 파는데.. 장담컨데 10명이서 한잔이면 충분합니다.

Service training is required. The clerks are very rude.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주문도 안 받아줘서 큰 소리를 내서 따로 불러야 했고 계산 할 때 표정도 진짜 세상 무시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직원 교육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피자도 정말 맛 없어요. 최악입니다. 매니저도 눈 마주쳤는데 눈 피하고 썩소 짓고는 뒤에 온 팀 주문을 받아주더군요. 피자헛 한국에도 있고 편해서 왔는데 매니저가 이 정도면 대체 어떤 서비스 교육을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근처에 갈 곳이 없어서 간 곳. 피자는 그냥 그랬는데 핫 윙은 진짜 양념이 하나도 안 되어있는 생닭이었음...

한국피자헛이랑 다름 피자 젤 작은거 하나 그리고 윙 맥주 2잔 20유로 안나옴 가성비 굳 화장실 급해서 들어간 것 치고 만족스러운 식사엿음 ㅎㅎ

다른 한국인 리뷰랑 같은 심정입니다. 속터져요. 봐도 무시하고 불러도 무시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 - 누구나 아는 일반적인 것들; 분위기 - 통조림 정어리. 죄송합니다; 레스토랑이 존재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 때문인데, 나를 괴롭혔던 것은 건물 주변의 교통 체증이었고, McDrive에서 픽업했기 때문에 경험하기 어려웠습니다. 맥드라이브가 넘쳐나는 곳에서 꼭 필요한 인프라입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앞으로는 차를 멀리 두고, 식당 안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원문) Comida e Serviço - o normal que se lhe conhece; Atmosfera - sardinha em lata. Desculpem; O restaurante só tem culpa por existir, porque o que me perturbou foi a congestão automóvel ao redor do edifício, que tornou a experiência difícil, porque fiz a recolha no McDrive. É uma infraestrutura relevante num local acabrunhado para McDrive. De resto - tudo normal. De futuro, é melhor deixar o carro à distância, e almoçar dentro do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맥도날드의 국제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음식이 따뜻하거나 차갑고 맛이 없습니다. 매우 질이 낮은 감자튀김. 우리가 그 방에 있는 유일한 손님이었지만, 주문한 음식을 받기까지 15분을 기다렸습니다. (원문) Nie spełnia międzynarodowych standardów McDonald. Jedzenie ciepłe/chłodne i bez smaku. Frytki bardzo słabej jakości. Mimo że byliśmy jedynymi klientami na sali czekaliśmy na nasze zamówienie 15 min.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체인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 중 하나는 아니지만 최소한 만족스러운 경험을 위한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하지만 경고드립니다... 아침식사로 구입한 베이컨 에그 맥머핀은 크기가 작아서 세 입 먹고 나면 사라져서 완전 실망입니다. 다행히 조심해서 치즈버거도 샀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배가 고팠을 거예요. (원문) Não é certamente dos maiores restaurantes da cadeia, mas cumpre com os requisitos mínimos para uma experiência, no mínimo, satisfatória. No entanto deixo o alerta... este Bacon & Egg Mc Muffin, que comprei para o meu pequeno almoço, é uma completa desilusão, pelo tamanho diminuto do mesmo, pois com três dentadas ele desaparece. Felizmente acautelei-me e comprei também um cheeseburger, senão tinha ficado com fome.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에서 지원을 제공하는 두 명의 직원이 제공하는 단순함과 서비스는 필수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사람이 모든 주의와 친절을 다해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들은 쟁반을 테이블로 가져오고, 우리가 다음에 무엇을 주문할지 주의를 기울이고, 식사가 끝나면 쟁반을 치우고, 누가 오고 누가 가는지 통제합니다. 네, 훌륭한 작업입니다. 새로운 리뷰, 원래 있던 두 가지 요소가 이미 사라졌고, 불행히도 두 가지 특별한 요소가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똑같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며칠 전에 - 이미 일어났습니다!) 일어난 일은 맥도날드가(이 매장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케첩에 요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2팩에 0.20센트인데, 원칙적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었고, 오늘 우리가 돈을 낸 후에야 알려주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맥도날드에 다시 가지 않을 거예요. 언젠가는 냅킨, 종이컵, 빨대를 유료로 판매할 테니까요... 손님이 줄어들 거예요... 아마 그들에게는 그게 필요하지 않을 테니까요. (원문) A simplicidade e o atendimentos dos dois funcionários que dão apoio às mesas são um must. Notou-se em pleno período pandémico que estão all desempenhando as funções com todo o rigor e simpatia. Trazem os tabuleiros á mesa, estão atentos ao que vamos pedir a seguir levam os tabuleiros no fim, controlam quem entra e sai. Sim senhor, excelente trabalho. Nova crítica, os dois elementos que estavam já saíram, infelizmente perderam-se dois elementos extraordinários… nunca mais foi o mesmo… pela 2.ª vez (aqui á uns dias - já tinha acontecido!) o que acontece é que o Mac Donald’s resolveu (não sei se será só esta loja) começou a cobrar o Ketch’up, 0,20 cêntimos 2 pacotes, por princípio parece-me injusto ainda por cima hoje só avisaram depois de pagarmos. Lamento mas não vou voltar ao Mac’Donald, qualquer dia vão cobrar os guardanapos, os copos de papel e as palhinhas… Penso que vão perder clientes… provavelmente não precisam.

(Google 번역 제공) 항상 같은 이야기, 그들은 항상 드라이브에서 유료 항목을 제공하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더 비싼 것 외에도 우리는 그것을 받지 못합니다. 더 많은 것이 똑같습니다. mc de mem martins 드라이브의 얼굴입니다. (원문) Sempre a mesma história esquecem se sempre de dar artigos pagos no drive para além de estar mais caro nao os recebemos , mais do mesmo a cara do drive do mc de mem martins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에 도로 반대편이라고 나와요. 리들로 가면 약국이 나오고, 약국으로 간 다음 맥도날드가 나옵니다. 오샹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구글 지도에 잘못된 길로 나와요. (원문) Google maps is saying it’s on the wrong side of the road, go to lidl and then you’ll see the pharmacy, go to pharmacy then mcdonald. Cause from auchan by walk google maps will say wrong way

(Google 번역 제공) 멤 마틴스(IC19 입구)로 가는 도로 옆에 있는, 규모가 작고 중간 정도 되는 일반적인 맥도날드 매장입니다. (원문) Trata-se uma loja McDonals normal, de pequenas/médias dimensões, junto à estrada de acesso a Mem Martins (entrada a partir do IC19).

(Google 번역 제공) 기차에서 일찍 내려서, 절대 안 갈 것 같았던 곳에 있는 정말 귀여운 작은 카페를 발견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꼭 가봐야겠어요. 빵이 다 맛있거든요! 고마워요! (원문) I got off my train early and found the cutest little cafe in a spot I would’ve never stopped but would make the trek to now because all of the pastries were DELICIOUS!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잘 제공되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Tudo bem servido e muito saboros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원문) Maravilhoso. Sandu super bom.

(Google 번역 제공) 마치 30년 전과 같아요. 잠시 멈춰서서 뭔가를 먹을 수 있는 장소. (원문) Está como há 30 anos. Um sítio para parar e comer algo.

(Google 번역 제공) 도나 엘비라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꼭 와서 확인해 보세요. (원문) Dona Elvira super gente boa, vale a pena vir e conferir

(Google 번역 제공) 우수한 제품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 카페입니다. (원문) Café de bairro com excelentes produtos e serviços de qualidad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카페이고 서비스도 환상적이에요. (원문) Café de uma simpatia e um serviço fantást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