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hua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좀 독특한 음식이다. 숙소와 가까워 2일간 두번 먹었다.내일도 먹을것 같다.간편하게 식사를 할수있어서 좋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3일 연속해서 먹는건 무리~~ 적당히 먹어야 여운이 오래 남는다 과유불급!!!!!! 처음엔 기본 맛을 즐겼고 두번째는 소스를 활용했다 마늘소스와 칠리소스를 한 스푼씩 일대일로 넣어 먹으니 느끼함이 없어지고 깔끔한맛이 좋았다 칠리소스 맵기는 신라면 수준 같이 제공된 소스를 잘 활용하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수있다. 다른곳에서도 비치되어있는 소스를 다양하게 조합하면 음식이 더 풍미가 있으면서 재미있었어요~

시먼딩 곱창국수 아종면선(1시방문) ㅡ대80×2 (남자) ㅡ소65×2 (여자) 양이 많아요. 작은 곱창들이 들어 있고 비린맛이 나지 않고 소소면이 부드러워 후루룩 잘 넘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소스2개 넣어주는데 저는 칠리1+마늘건더기3+흑간장2 고수 조금 더 추가했어요. 의자는 2인 앉을수있는 장의자가 2개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강추♡♡♡♡♡

타이페이시 시먼딩에 위치한 곱창국수 전문식당. 옆쪽에는 버블티로 유명한 '행복당'이 있다. 계산카운터와 음식을 떠주는 직원들이 있을뿐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내부공간은 없다. 음식을 사서 가게앞쪽의 넓지 않은 공간에 서서 식사를 해야 한다. 주문은 아주 간단하다. 2가지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고수야채를 넣을지 안넣을지만 요청하면 된다. 제공되는 국수의 양은 그리 많지는 않다. 국물은 걸쭉하고 면은 얇고 부드러워 맛있으며 곱창의 씹히는 맛도 좋다. 3가지 소스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개별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 야식메뉴로도 좋은 장소라서 그런지 밤늦은 시간에도 대기줄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주문도 간단하고 음식도 1분 이내에 바로 제공되므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 좋다. 큰 사이즈가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의 수준이므로 가성비는 훌륭하다.

1. 저 대만음식 정말 잘 맞는 편인데, 곱창국수는 그냥 그랬어요. 다른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2. 한국 분들 정말 많이 계시고, 아침 10시 즈음 방문하니 대기없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먹고 갈 곳이 없어서, 그냥 가게 앞에서 먹어야해요. 3. 소스 꼭 뿌려서 드시길. 4. 곱창 냄새 하나도 안 나요. 국물 맛은 가쓰오부시를 왕창 탄 맛에 전분가루를 살짝 탄 맛. 걸쭉한 편입니다. 저는 한 번의 경험이면 됐어요.

대만 타이베이에서 유명한 시먼딩 야시장! 서울의 명동 같은 곳 명동의 닭칼국수 명동교자가 있다면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유명한 곱창국수! '아종면선' 阿宗麵線 매일 8:00 ~ 22:30 [ 현금 결제만 가능 ] MRT 시먼역 6번 출구, 도보 3분​ 시먼딩 야시장은 한국 사람 많아요ㅋ 그만큼 한국인들 쇼핑하고 놀기 좋은 곳 곱창국수로 유명한 아종면선은 밀가루 쌀국수 스타일로 걸쭉한 죽 느낌 마늘소스 넣어 먹으면 중독적인 짭짤한 맛 실내 좌석 없이 포장 주문만 가능하고 식당 주변 서서 먹어야 해요ㅋ 서울 명동 그 복잡한 곳에서 리어카 음식 길거리에서 서서 먹는 외국인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내가 대만에서 그러고 있었음! 곱창국수는 단일메뉴 이지만 현장에서 소스를 조합하면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ㅋㅋ 취향 따라 다르지만 한국인은 마늘소스 좋아하는 것 같아요!저는 바질을 좋아해서 넣었음ㅋ 이렇게 잎사귀 큰 걸 통으로 넣다니.. 곱창은 쫄깃하고 고소하며, 잡내가 나지 않도록 잘 손질되어 있어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길게 줄이 있었지만, 빠르게 줄었고 그렇게 오래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먼저 줄서서 기다리고 선주문을하면 조금 더 기다리면 음식을 줍니다. 큰걸로 주문했고 고수먹는지도 물어보시고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양옆에소스있는곳이 있었고 마늘식초랑 칠리소소랑 있었는데~ 그냥 먹다가 칠리소스 넣어서 먹어 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녹말국물이었는데~ 중간중간 곱창의 쫄깃한 식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진짜 맛있다 여행중에 두번 먹음 근데 호불호는 타는것 같다. 보니까 못먹는 사람은 한두입먹고 다 버려서 내가 다 아까웠다. 그리고 위생 신경쓰면 먹기 힘들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앞에 앉아서 먹는데 바선생께서 쫄쫄쫄 기어감 근데 맛있어서 다음에 가도 또 먹을듯

내 입맛에는 별로였지만, 한 번 맛보면 좋을 곳.

대만식 고기만두! 가격이 많이 오른게 아쉽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안사먹을 수가 없음 , 땅콩가루가 들어있어서 고수랑 먹는게 더 어울리지만 고수를 싫어하신다면 고수 빼달라고 하세요! 고기도 부드럽고 많아서 만족스러움

근처에 지나가게되면 경험해볼만 합니다.

대만식 햄버거로 꺼바우라고 하는듯. 꽃빵같은거에 고기류를 넣어 먹는다. 현지인들이 주로 줄서서먹는 맛집이다. 살코기만있는것, 살코기와비계섞은것, 고수종류의야채가들어간것? 이렇게 세가지맛이 있다. 살코기로만 달라고했다. 55원 향신료맛 못느꼈고 맛있고 든든한간식거리다.

빵 보들보들하니 담백하고, 돼지고기조림에 땅콩과 설탕 고수가 얹어져서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단맛이 좀 세서 고수랑 먹어야 어울리는데, 그래도 기본 단맛이 센 편이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콜라나 맥주랑 먹는 게 단맛도 중화되고 더 맛났습니다.

대만 전통 햄버거 파는 곳. 관광객도 많고 많이 기다려야 함. 한번쯤 맛볼 만한 음식이나 비교적 비쌈.

개인적으로 향신료에 대한 거리낌은 없으나 땅콩설탕(?)이 들어 있어서 당최 맛의 정체를 알수가 없는 맛입니다 ㅜㅜ

바쁘다, 분주하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힘든 곳. 가게앞에 대기중인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건, 대부분 포장손님이고 홀은 회전이 빨라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현지인들이 줄을서서 먹는 곳, 대만여행을 왔다면 가볍게 한 끼 정도는 이런 곳에서 식사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가게 일부에서 악취가나서 자리를 옮겼다. 주문은 테이블의 QR로 하면 된다.

찾아갈만한 곳은 아녔음 가게에서 냄새 나고 위생도 그리 깨끗해보이지 않고 종업원 아줌마는 자리 많은데도 동방향으로 앉으라고 오는 손님마다 뭐라 함 루로우판 자체는 괜차는데 고기랑 소스가 넘 부족함 만약먹을꺼면 무조건 제일 작은 사이즈 추천. 큰 사이즈 시켜도 밥양만 많아져서 안그래도 양념이 모자란데 밥만 많이 남는 격

1.음식은 그런대로 괜찮았음 2. 종업원 인지 여사장인지 한분 1층과 주문상황을 공유하시는듯하나 하루종일 소리질러댐 , 불편할정도

분주한 시간에 가면 모르는 사람과 합석해야 하는 것과 조금 더러운 테이블만 빼면 대만에서 먹었던 식당 중 가성비 하나는 최강이었던 식당..동파육 덮밥이랑 공심채 볶음 존맛..👍🏻 매장 분위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중경삼림에서 양조위가 시장에서 밥먹는 느낌 좋아하면 추천..ㅋㅋ

중정기념관에 오신다면 밥먹으러 가세요. 고기덮밥과 동파육덮밥.. 가성비 맛집인거 같아요!! 2층에 에어컨 켜진 식사공간 있어요~

그냥 별로..기다리면서 먹을정도 아님. 굳이 여길… ㅎㅎ 웨이팅시 줄은 금방빠짐. 우선 가격은 저렴함~ 이유가 양이 우선 작음 ㅎㅎ 정말 맛없음. 주문은 테이블에 보면 큐알 있음 그거 찍으면 메뉴나옴 그거보고 폰으로 주문하면 음식 나옴. 단점은 합석은 기본으로 생각해야됨. 좌석이 비좁음. 너무 불편함 ㅎㅎ 밥먹으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빨리 먹을수밖에 없는구조임. 회전률이 빠름, 음식양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다들 금방 먹음. 나가자 마자 테이블정리 ㅎㅎ 중요한거는 맛이 너무 없음ㅎㅎ 기대는 하지말고 가시길

중정기념당 들렀다가 근처 맛집 검색했더니 이게 나옴 도착했는데 한자만 가득하고 어찌해야할지 몰랐음. 알고보니 자리가 생기면 우선 앉고 거기 있는 QR코드 찍고 주문하면됨 영어로 안내되고 사진도 있어서 편함 카드와 현금결제 다가능 야채, 두부, 돼지고기 갈은 덮밥 먹음 양도 적당하고 소식좌도 다 시켜먹을만함 강추

3/17 오후 9시쯤 2명 방문 예스폭지 버스 투어 후 8시 30분쯤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하차하여 숙소까지 가는 길에 늦은 시간까지 문여는 가게를 찾음 우육면 1개와 반근반육면(소고기, 소힘줄) 1개를 주문하고 반찬으로 오이무침을 주문함(오이무침 2개 주문) 가겨은 총 550위안 나왔음 반찬은 따로 주문하지 않고 2층 가운데쯤에 냉장고 안에 미리 담아놓은 반찬들이 있어 가져가면서 얘기하면 직원이 자리에 오셔서 계산서에 따로 체크해줌 전날 방문했단 양품우육면과 비교하면 국물, 고기, 소힘줄의 맛은 여기가 더 좋으나 면은 양품의 도삭면이 더 좋음 반찬은 추가 비용이 있으나 오이무침은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괜찮음 육향이나 향신료 향이 없어 한국인이 먹기에 좋을 듯 함

미슐랭 선정된 맛집이라해서 기대했는데... 완전 노말. 기대 안하시면 괜찮을수도 있구요. 왕복택시비 에 음식값에.. 가성비 좋은줄 모르겠어요.

밤 12시에 여는 곳이 일본라면집하고 여기가 있어서, 굳이 대만에서 일본라면을 먹어야 하나 하면서 우육탕집에 갔어요. 손님은 4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근데 여자 점원 2명이 손톱을 깍다가 서빙을 하고, 다시 자리에 돌아가 손톱을 깍더라구요. 가게 밖에는 바퀴벌레가 여러마리 보였고... 맛도 평범하고, 시장에서 150원 짜리가 더 낫더라구요. 굳이 가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한번 가볼만 합니다. 스지 고기 반반 우육면 괘안고요. 조금 싱겁지만 소금 안넣고 그대로 먹었습니다. 먹다보면 괘안습니다. 대만직원분들의 추천식당!. 찬은 냉장고 셀프서빙이고 알아서 정산됩니다.

임동방 우육면은 굵고 쫄깃한 면발과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부드러운 소고기와 힘줄이 잘 어우러져,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그릇을 선사합니다. 양도 푸짐해 한 끼 식사로 훌륭하며, 한국어 메뉴판과 깔끔한 매장 환경 덕분에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 매운소스를 함께 먹는다면 맛은 2배가 됩니다.

예전에 미슐랭 빕구르망 선정된 곳이죠. 역시 임동방 이름값 하네요. 국물 진하고, 고기 양도 푸짐하고, 도톰한데 부드럽고...공기밥 생각나는 국물입니다. 처음엔 깨끗하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 때문에 우육면 가격이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싼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덤이었네요. 질좋은 고기와 푸짐한 양, 진한 국물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었습니다...태풍 카눈이 와서 비 많이 내린 날 뜨끗한 우육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네, 맛있습니다! 우육면과 우육탕이 있고 그 아래 반반우육면이 있습다. 약간 프라이드 반 양념 반 개념인데 고기 반 힘줄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힘줄은 콜라겐 덩어리라 묘한 맛이 있습니다. 깊은 정향과 팔각 맛을 원했는데, 찾아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급니다. 면은 약간 우동에 가까웠으나 풍부한 고기의 식감과 국물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육면 집을 굳이 찾아갈 정도라면 다들 만족스럽게 먹을 것 같습니다. 반찬은 일본처럼 개당 판매하며 각각 40달러(약 1,600원)로 냉장고에서 셀프 수령하면 됩니다. 사진은 모닝글로리 볶음, 오이절임, 돼지 귀(마치 머릿고기) 순. 반찬 셋 다 아주 적당하고 좋았는데, 대만답게 짭짤하다고 생각할 여지는 많습니다만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배가 불러서 디저트만 먹었는데 그냥 컨셉에 충실한 식당임. 맛은 그냥 딱 그저그런 정도지만 컨셉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 살린 식당이라 그냥 독특하고 재밌구나 하고 한번 쯤은 가볼만한 곳.

이색적이에요.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요. 식사류보다 디저트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비자 랑 마스타 받아줘요 트래블월렛으로 결재함 요리가 맛있다 라고는 말하기 어려우나 분위기가 너무 틀림 ㅋㅋ 막 축축하고 화장실컨셉일거같은데 되게깔끔하고 모던함

대만이 왜 한국과 다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인가 했으나 성인들이 놀러 오는 것을 보고 놀람. 시먼딩에서 굳이 갈 이유가 없는 곳.

데이트하러 한번쯤 가보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맛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화장실컨셉으로 웃긴거 빼곤 갈곳 못됨 입구에서 서양인만 가득한거 보고 알았어야 했는데 ㅠ 음식 두가지 전부 맛없고 특히 스파게티는 ㅠ 절대 가지마세요 아니면 사진만 찍고 나오시던지 옆앞 뒤테이블 다 남기고 떠납니다 ㅠ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대만향도 심하게 나지않았는데....온리 현금이어야하고....음식먹고있는중 천장에 드릴로 몇번 뭘 했는데...기분이 안좋았네요 음식위로 먼지가 떨어지는느낌....좀...

시킬때 꼭 앞다리살 있는거 시키세요! 아니면 살이 너무없고 껍데기만나옵니다. 맛은 있어요. 전체적으로 조금 느끼해서 오이 있는 부분만 다먹었슴.. 맥주도 시켜버림 매운완자 향신료 쌔요 저는 입에 맞았는데 다른분들은 모르겠네요. 마라맛? 같은 향신료입니다. 맥주에 잘어울리긴해요. (맥주를 팔더라구요 원래 안팔았었는데)

현지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로 저렴한 가격에 맛난 돼지고기 덮밥을 먹을수 있어요. 105달러가 삽겹살덮밥, 소짜리 35달러는 돼지장조림덮밥임. 다른 것도 가격 저렴하니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길 추천. 단, 느끼하니 맥주를 먹거나 미리 음료수 챙길것.

친절하다. 어버버 하니깐 알아서 주문법 알려주내요. 종이들고 일단 테이블로 가서 빈데 앉아서 테이블 번호적고 주문할거적고 문옆에 직원주면서 계산하면 1분내외로 가져다줌. 저녁 5시쯤 일찍가서 먹으면 손님 안많음. 왜 오뚜기3분짜장맛이나는건지 몰라도 괜춘함. 다른거 더 먹을 생각에 소짜로만 . 고기만 소짜 구운두부 소짜 민쯔올린소짜밥 Stewed pork single small Braised pork rice small Fried tofu small 135 twd 전부다 간장 베이스요리였어서 간장베이스아닌 야채 하나 소짜로 겯들여 먹는게 좋지않을까 함. 그냥 간장 오래조린 살짝 단짠한 고기랑 밥이 안어울수가... 버터대신 돼지기름 항그. 풍미 좋죠. 가격도 6천-8천 사이로 반찬 두세가지니 좋은 식사인듯.

2025년 11월초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미슐랭에도 오랫동안 등재된 곳이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 대기줄이 꽤 있는 편입니다. 고기조림덮밥과 고기국이 유명한 곳이었는데 아쉽게도 고기국은 재료소진으로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고기조림덮밥에는 동파육을 하나 더 얹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동파육은 굉장히 부드러웠고 고기덮밥은 간이 약간 세지만 잘 섞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배추조림은 무난했고 생선국은 맑고 개운합니다. 근처를 들린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타이페이에서 먹는 것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이 짜지 않았어요. 현지인들은 덮밥?하나에 맑은 고기국 같이 시켜서 드시더라고요. 고구마잎채소볶음도 삼삼하니 반찬으로 괜찮았습니다

시장 안에 위치한 식당. 입구 앞에 김밥나라에서 볼 법한 하얀색 빌지 갖고 들어가면 앞에서 자리 안내해줌. 고기 부드러워서 만족. 속도 편함 계산은 입구에서 선결제하면 3분 안돼서 음식 나옴. 끝

아침식사로 먹었는데 아침치고는 좀 헤비한 느낌과 헤비한 가격 그렇다고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기엔 양이 부족할 거 같음 생선국이 진짜 맛있음 생강에 거부감 없다면 생선국 강추

스린 야시장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있지민 게임 같은거 하기엔 스린야시장이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야시장 본연의 음식은 좀 애매 하달까요?? 하지만 안오면 뭔가 섭한!!! 그런… 국립고궁박물관 갔다가 오는길에 들리면 괜찮은 코스입니다 아 꼭 아종면선 안가고 여기 굴국수 나 곱창국수 먹어도 꽤 괜찮습니다 ^^

여러 야시장 가봤지만 확실히 큽니다 외국인 현지인 다 섞였어요. 먹을 건 아주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 다른 야시장 가봤고 야시장 매니아가 아니라면 굳이 안가보셔도는 되지만 야시장 분위기 자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수박쥬스 40위안 =1900원이라 가성비최고 주문할때 조심하셔요 50위안치 달라고 했는데 냅다 100위안치 모르는척 주는 경우 있습니다 (대만 유학생 친구랑 같이 가서 저희쪽 실수가 아님 걍 장사치 양아치짓 확실) 그래도 대만 야시장 분위기 물씬 풍겨서 좋아요

야시장 좋긴한데 먹으러만 갈거면 비추.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같고 음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으나 오락등 할건 많은 곳이고 거리가 커서 사람이 많이 붐벼도 좋은 거 같아요

생각하시는 일반적인 야시장조다 조금 더 넓습니다. 길거리 음식은 기본이고 옷가게도 많고, 총쏘기나 마작, 풍선 터트리기등의 게임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속초 중앙시장 + 옷가게나 게임등이 추가된곳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음식이나 음료의 질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오렌지쥬스를 사먹었는데.. 통에 물을 붓더라구요 ㅎㅎ) 대형닭튀김.. 이라고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있는데 이건 한번쯤 먹어볼만합니다. 꼭 스파이시로 시키시구요. 혹시라도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전부 둘러보기에는 힘드실거예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최고의 시장. 다트게임이나 낚시게임 등 재미를 원한다면 마켓 앞쪽에서 즐길 수 있고, 유명한 먹거리는 마켓 뒷쪽으로 가야 맛 볼 수있음. 이곳에서는 그린망고와 미니소세지는 꼭 먹어야함.

타이베이 최대야시장인 만큼 규모가 큰편입니다 그만큼 찾아오는 사람도 많지만 현지인보다는 외국관광객이 많은 야시장입니다 주말에는 특히 인기코너는 줄서기도 바쁘고 사람들에 밀려다닐수도 있습니다

대만의 야시장중 하나인 스린야시장입니다 규모는 넓은데 야시장뿐만아니라 노점상 옷가게 등등 그리고 과일가게 스린야시장옆에는 다양한 미니게임상점하고 놀거리가있습니다 가족을 두고있는 가정집있는 사람 아이들하고도 오는사람들이많습니다 여기 스린야시장에 지파이꼭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지파이를 줄서서 먹는사람들이많아요 그외에는 닝샤 야시장에 파는먹거리들하고 똑같습니다 야시장규모는 닝샤보다 3분의1 적지만 스린야시장한번 가고 그다음에 닝샤야시장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매운우육면(홍샤오뉴러우멘)은 생각보다 매운데 톡 쏘는 매운 맛입니다. 얼큰한 느낌의 매운맛은 아니라 국물은 조금만 맛 봤네요. 우육면 자체가 국물보다 면과 고기를 먹는 거라고는 합니다. 다른 우육면집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픈할 때 가면 웨이팅 거의 없이 이용가능하고, 1인 손님도 꽤 있는 편이라 테이블 합석해서 먹으면 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특별한 맛은 없었음. 돼지 힘줄 면을 먹었는데, 아주 부드러웠음. 작은 사이즈를 시켜도 왠만한 분들은 배가 부를 것 같음. 오후 4시 40분쯤 대기줄이 없었으나, 저녁시간이 다가오면서 대기 줄이 길어짐.

나는 유쾌하신 사장님 같은분이 주문 받으셔서 좋았음.. 좀 무표정인 분이 있지만 굴하지 않았음ㅎ 맥주+오이반찬+반반 작은사이즈 먹음 420 이고 난 딱 좋았음 (면 남김) 혼자가서 합석했는데 옆에 여자분은 큰거 다드심 맛있나봄.. 고기랑 스지 맛있음 근데 맵찔이라서 작은거 시킨건데 안매워서 당황ㅋ 한국분들 많이 오시고 옆에 오셨던 남자두분은 맛있다만 외치다 가심ㅋ 우육면 잘 몰라서 그냥 고기랑스지랑 오이가 맛있었음

3-4시쯤 갔더니 웨이팅없이 입장. 우육면 맵지않고 좀짜요. 고기는 아주맛있었음. 입가심용으로 오이무침반찬 추천합니다 친구는 탄탄면먹었는데 우육면안땡기는분들은 이거 시도해봐도 괜찮음. 고소해요

중국어 모르고 혼자 갔지만 손짓으로 메뉴 보여주면 알아서 시켜주십니다.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서빙 해주십니다. 저 곱창 진짜 맛있어요..

동먼에서 손꼽히는 우육면집답게 구글 리뷰도 1만 장벽 돌파. 실제로 가 보면 현지인 비율이 높고, 합석은 기본 옵션처럼 붙는다. 분위기와 열기는 납득했는데, 정작 그릇 안이 문제였다. 곁들임으로 돼지곱창+찐밥(150 TWD)을 시켰다. 원래는 비빔만두 주문하려다 홀렸는지 잘못 주문했는데 의외의 선방. 한국보다 돼지향이 강한 편이라 곱창 비선호자에겐 비추지만, 대만식 향신료가 기름짐을 잘 눌러줘 의외로 먹을만했다. 밑에 깔린 달짝지근한 밥은 없어도 되는 파트. 메인은 힘줄반 고기반 우육면(300 TWD). 대만 물가를 감안해도, 내가 자주 가는 원주의 리지대만식당보다 비싸서 살짝 긴장했는데, 결론은 실망. 면은 지나치게 푹 익어 탄력도 없고, 더 신기한 건 그렇게 퍼졌는데도 국물 맛이 잘 안 스민다는 것. ‘면 먹는 재미’가 실종됐다. 국물은 짭짤–무난의 선에서 맴돌고, 테이블에 있는 부재료를 조금 넣어도 깊이 자체가 확 살아나진 않는다. 아이러니하게 건더기는 좋다. 스지(힘줄)는 쫀득하게, 소고기는 큼직하게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을 맛이 있다. 정리하자면 “건더기 승, 면·국물 완패.” 여행 와서 ‘우육면 하나는 꼭’이라면 다른 선택지가 낫고, 굳이 여기선 고기만 건져 먹는 게 답일 수도.

평일 13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어요 주위에 다른것도 먹으려고 우육탕 소자, 대만식 자장면 소자, 매운 만두시켰는데 배불러요. 580원정도 나온거 같아요.

망고빙수 전문으로 하는 집 동먼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 超級雪酪芒果雪花冰(슈퍼샤벳 망고눈꽃빙수)는 290달러이다. 망고 마니아?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두 명이서 나눠 먹기 좋다. 망고 셔벗을 토핑으로 올리고, 사이드에도 망고를 듬뿍 올린 스타일의 빙수다. 다만, 지금은 망고 시즌이 아니라 냉동 망고를 사용. 이런 점을 주문 전에 미리 알려주는 센스는 굿! 맛은 달달한 편으로 무난하지만, 얼린 망고라 그런지 식감은 많이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평소 냉동 망고를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딘타이펑에서 식사 후 방문해서 그런지 두 명이서 반 정도 먹고 GG! 외국인 손님들도 1인 1빙수로 주문하던데, 대부분 반쯤 먹고 남기는 것 같았다. 두 명이 하나를 나눠 먹는 게 가장 적당하다.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아담한 편이며, 실내 테이블은 없다. 테라스 공간에서 먹는 형태라 테이블 수도 많지 않다. 망고 시즌이 아니어서인지 대기 없이 바로 주문~ 한여름에 이걸 밖에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더워진다. 투어 가이드 말로는 이곳과 ‘삼형매’가 인기라고 함. 둘 다 가봤지만, 맛은 비슷하고 장소도 둘 다 불편. 생각해 보니 두 곳 모두 망고 시즌이 아닐 때 방문. 카운터에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며, 라인과 이지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대만에서 망고 빙수를 기대하고 먹으면 항상 뭔가 2% 부족한 아쉬움이 남는 듯하다.

1. 제주 항공 할인 (~25.12.31) 제주 항공 탑승권 제시 시 모든 빙수 5%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 항공 이용하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좌석 부족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석 수가 생각외로 부족합니다. 대략 20 좌석 정도 되며, 회전율이 빠르기는 합니다. 3. 맛의 차이 개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이 망고 빙수를 위해서 이 곳에 오기보다는, 근처에 구경할 거 있으실 때 같이 방문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망고철 끝물에 가서 그런지 망고가 단것과 아닌게 좀 섞여있었어요 진짜 완전 망고시즌에 가야 더 맛있을듯 날더울때 밖에서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긴합니다. 건너편에 유명 총좌빙집이 있으니 일행끼리 가면 각자 웨이팅하세여

빙찬 먹고 갔는데 넘 달고(망고연유+망고아이스크림) 우유 빙수가 아니고 걍 얼음빙수라 아쉬웠네여~ 망고는 또 안달았음. 가격도 비쌌던 것 같음 옆에 딸려온 푸딩은 먼지 몰겠고.. 하여간 생각보다 별로라 비추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융캉거리에 망고빙수집이별로없어서 더우면 갈 수 밖에 업는...

빙수 자체도 맛있고 위에 올라가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망고 철이 아니어서 생망고 대신에 냉동망고가 올라가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물론, 계산 전에 냉동망고인데 괜찮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니 걱정은 마세요!) 그리고 테이블 좌석이 적고 협소한 편이라 좀 정신없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요!

시먼딩에 있는 삼형매빙수 먹고 여기 왔는데 그냥 여기 압승. 삼형매빙수도 평균 평점 3.7이길래 의심하면서 왔는데 여기는 최소 별점 4점 이상이어야 된다. 현재 망고 제철이 아니라서 냉동망고를 쓴다는 솔직한 태도와 냉동망고를 써서 그런지 망고 퀄리티가 좋다. 양도 굉장히 많고 빙수 자체가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자리가 너무없어서 먹고 싶어도 앉아서 편히 못 먹는게 아쉽다. 여기 망고는 진짜 존맛이라서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군침나올 정도. 하진짜 포장해서 또 먹어야 되는 그런 망고다.

1일1망고빙수 했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어요! 망고철이 아니라 냉동망고였는데도 너무 맛있었어요 푸딩도 주는데 푸딩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마지막까지 먹고 가려고 오늘은 시먼망고..기본 망고빙수 가격대가 200 이상인듯하다.. 여기 망고빙수 가격은 260~280 다른곳으로 갔는데 .. 1인1망고에.. 더 기다려야하고.. 배도 부른데 3개나 다 먹을수 없기에.. 주변 다 돌다ㅜ결국 여기로.. 맛은 다 비슷비슷하다. 어제먹은 빙수보다 덜 달았지만.. 가격대는 두배.. 망고는 생망고를 쓰는건지.. 잘 모르겠음.. 적당히 먹을만했고.. 당도도ㅡ시원함도 좋았다..

저녁엔 망고빙수 아침은 두유와 야채롤 튀긴빵을 먹었는데 일단 맛은 그냥 그래요. 다만, 인근 가게에서 볼수없는 위생수준에 높은 점수와 추천을 해봅니다. 솔라리아 투숙객이면 가깝고 깨끗합니다.

생망고빙수 맛있어요. 더위에 지쳣을때 먹으면 리프레쉬 됩니다. 2명 먹기 적당한 양 많이 달지않고 망고의 새콤달콤한 맛~

돈내고 10초만에 녹차말고 망고빙수로 바꾸고싶다니까 아줌마 중국어로 안된다고 함 1차 실망 팥 단맛 1도없음 노맛 2차실망 망고빙수 못시키는대신 망고주스 (심지어 라지) 시켜먹었는데 망고퓨레주스? 그냥 망고시럽맛 한입먹고 버림 최악 옆집가서 드세요

평범한 망고빙수맛 얼음은 그냥얼음아니고 망고샤베트느낌? 투어예약되어있어서 시간이없어서 포장하려고 여쭈었는데 직원분이 영어가 안되서 자꾸2층으로 가라 손짓하시더라구요 아깝게 몇스푼 못뜨고 남기고 그냥왔어요 소통이 좀 힘들었어요

이곳에서 두리안빙수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망고빙수보다 조금 비싸지만, 두리안빙수 강추입니다^^ 두리안 냄새가 좀 그렇지만 맛은 정말 좋거든요

근처에 시원한 디저트를 먹으려고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망고빙수가 유명하다는데요 이지카드로 결제가 됩니다. 대만 지원금 이벤트 되신분들 여기입니다 ㅎㅎ 맛이 정말 좋네요 설빙보다 나은거 같아요 망고빙수 최고네요 여기와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어요

시먼딩 에서 먹으러왔던곳인데 맛있음 가는길은 여기 쇼핑몰로 들어와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지하로 내려와서 가게 찾아가면된다. 웨이팅은 있을수있으나 테이블 순환이 빨라서 금방 입장가능하다. 웨이팅하고있다면 직원이 메뉴판 주는데 외국인이라면 번역된 메뉴판 주니까 보고 주문하면된다. 우육면먹었는데 국물은 괜찮고 면은 약간 두꺼운 감이 있다. 두꺼운 부분은 덜 익었을수도 있다.

라오산동 미슐랭 식당 (도삭면 국수집) 시먼딩 만년상업대루 건물의 지하1층 21년부터25년까지 미슐랭 국수집으로 선정됨.면이 굵어도 익힘이 좋고 부드럽게 식감이 좋아요. 현금결재만 가능합니다 1.반근반육면230☆☆☆ (고기와 힘줄을 푹익혀 굵은 도삭면 넣어 끓인 붉은 고깃국물인데 향이 남) 2.자차이러우쓰면90-비추☆☆ (두부채,당근채,버섯채,도삭면넣어 전분 풀어 간장,식초 베이스 국수) 3.마자면90ㅡㅡ>강추☆☆☆☆☆ (굵은 도삭면+오이채+소스 비빔국수) 4.대만식만두45(돼지고기+구채) 부추만두인데 피가 너무 두꺼워서 비추 5.음료(물30+캔음료30+차30)

1,20분 정도 대기가 있었지만 미리 한국어 메뉴를 갖가 주셔서 바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분주한 맛집에 어울리는 효율적인 시스템!! 삼보우육면 대를 시켰는데 처음 나왔을 땐 그릇이 너무 커서 작은 걸 시켰어야 했나 살짝 걱정 했지만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었어요. 약재향이 나는 국물이 호불호 있을 수 있지만 하루종일 땀 흘리고 들이킨 찬 음료에 허해진 속을 뜨뜻하고 뭉근하게 달래 주었습니다. 국물이 진짜 깊이 있어요. 전통의 맛이라고 하더니 정말 동의 합니다. 주위를 보니 혼밥족, 가족단위 등 찐 로컬분들 많았어요. 로컬, 전통 그리고 미쉐린. 세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집입니다. 추천해요, 완전.

빕구르망 주는 기준을 모르겠는데 우선 도삭면으로 주는데 도삭면 대충 칼로 잘라서 주는 느낌입니다. 도삭면이 엄청큰 반죽을 칼로 베면서 만드는건데 사람이 많아서 대충짜르는건지 요리사가 아니라 알바가 자르는건지 거의 수제비에 가까워서 차라리 그냥 반죽 손으로 떼서 하는게 나은 정도 입니다. 이런데를 미슐랭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면을 빼고 국물이랑 고기만 팔거나 면을 공장에서 중면을 납품받아서 쓰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제가 먹었던 도삭면중 최악이에요~ 다른데 맛있는데 많으니 다른데 가세요

대만에 왔으니 우육면은 꼭 먹어보자 싶어서 동선상 숙소 근처에 우육면집 알아보다가 오게 됐어요 알고보니 미슐랭 맛집이더라구요! 우육면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오향장육 비슷한 향과 맛이 났어요 우육면이 이런 맛이구나 했는데 다른 가게의 국물은 육개장맛이 나더라구요 대만에서 먹은 첫끼라 혹시나 입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반찬은 냉장고에서 꺼내와야 하는데 한국돈으로 1500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대만의 문화라고 하네요

웨이팅 잇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면 한국어 메뉴판 지원해줍니다 우육면 + 소힘줄, 만두 먹어봤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첫 날 웨이팅이 많아서 담날 9시쯤 다시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입장 1) 마자면 반드시 시킬 것 - 참깨 소스로 상당히 고소하고 꾸덕꾸덕함 2) 오이 반찬도 냉장고에서 꼭 꺼내먹을 것 3) 만두는 파향이 좋았음 4) 우육면은 고기가 제대로였음 - 면이랑 국물은 쏘쏘 또 가고 싶은 마자면 맛집!

1일가이드하던 9살된 아들이 구글지도로 맛집이라고 찾아서 갔어요. 베스킨라빈스처럼 맛을.3가지 골라서 컵에 담으면 50(대만달러)원입니다. 맛은 베스킨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레몬은 아주 상큼하고, 패션푸르츠도 개운하니.맛나요. 딸기는 약간 저렴이 맛이나네요 ㅎㅎ일부러 들를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 보이시면 먹어보세요^^ 현지 어린이들이 제법 오는거같아요.

베스킨라빈스 5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근처 팔방운집에서 만두먹고 입가심으로 오시면 적절합니다. 맛은 우유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보단 샤베트 느낌이라 저한텐 맞았습니다. 참고하세요.

55위안으로 적혀있어서 60위안 냈는데 거스름돈을 안주시는...? 텍스 별도 기재 금액인가요? 맛은 무난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이에요

땅콩맛 먹었는데 카라멜 땅콩을 덜 달게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맛

우육면 먹고 후식으로 팥이랑 타로 맛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유지방 많은 리치한 맛은 아니고 좀 덜 달면서 셔벗같은 느낌였어요

매장 입구에서 보면 그냥 식당 같음. 맛은 화학 첨가물이 안들어간 맛. 베스킨 31이 신라면이라면 이 집은 라멘집 같이 재료의 은은한 맛. 건강한 맛이다.

3알에 40원 왠지 건강해질 듯한 은은한 맛

대만의 로컬시장 느낌입니다 마사지샵 들도 많고 상점과 길거리 음식들도 가득했어요~ 보양식도 좀 있었구요..;;;;관광객들도 많고 현지분들도 많았어요 한번쯤은 둘러볼만 합니다

용신사에게 걸어서 5분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많은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하지도 않아요. 1시간반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용산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화시지예 야시장. 여기는 일본 상점가같이 위에 천장이 있고 야시장이라기엔 뭔가 느낌이 다르다. 그냥 상점가인 느낌? 야시장을 방문하고 싶으면 광저우거리 야시장 추천!

용산사 바로 옆에 있는 야시장. 대만은 보통 큰 사원 주변에 야시장이 형성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시장이 외부랑 내부 두곳으로 나눠져있는것으로 보인다. 외부는 우리가 아는 보통의 대만 야시장 느낌이고, 내부는 천장이 있는 한국의 전통시장 느낌이다. 특출난 먹거리는 없는것 같아 닝샤 야시장에서 대부분 먹었지만, 이시장 주변에 왕스브로스라는 유명한 루러우판 집이 있어서 맛있게 먹엇다. 야시장 느낌은 확실히 받긴했어서 나름 괜찮았다.

대만 친구가 여기 들렀다니까 놀라더라고요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이 아니어서? 걷다가 중간에 미슐랭바오집 봤고 광저우랑 화시지예는 깔리는 냄새 크라스가 어쩐지 남다름(취두부냄새가 찐함)

야시장이 세곳정도로 나뉘는데 지붕이있는 한쪽라인은 마사지가 많고 중간에 나오면 길거리노점상으로 되어있고 지붕있는 다른 한쪽은 식당으로 되어있는데 거의 현지인분들이 식사하시더라구요.현지맛집도 많은 거 같아요.11시 되니까 식당에 현지분들 식사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전 한식파라 도전을 못해봤는데 냄새는 너무 좋았어요

낮에 와도 문을 연 가게들이 많습니다 마사지 가게들이 많았고 밤에 오시면 길 거리에 음식도 팔고 이것저것 판매합니다

시먼딩 야시장. 머 따로 설명할 건.. 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먹거리 가득한 리어카들이 빽빽한 그런 시장은 아니다. 부산 남포동 딱 그 느낌에 가게들이 있다. 대만 사람들이 남포동 가면 낯설지 않을 것 같다. 머 이런 느낌! 사람은 정말 너무 많은데 딱히 볼거리 먹거리 없다. 다시 말하지만 가게들이 늦게 시작(보통 오전 11시부터 오픈) 하니 늦게 끝난다. 그래서 야간 시장은 맞지만 먹거리 볼거리? 없다. 있다는 사람 이상하다. 골목에 파는 몇 가지 음식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걸 충족시켜주나? 지룽먀오커우 야시장 基隆廟口夜市 가봐라. 거가 진짜 야시장이다. 볼거 진짜 없다. 사람 구경만 하다가 더위에 지쳐서 숙소로 갈듯.

한국의 명동이나 홍대와 비슷한 분위기의 젊음의 거리로,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필수로 찾는 인기 명소. 시먼역(Ximen Station) 바로 앞에 있어 MRT로 접근이 쉬운 이곳은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로 다양한 브랜드와 로드숍이 밀집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좋고 길거리 음식도 가득해 대만의 먹거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거리 중심부 광장에서 주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의 수준은 낮은편) 다양한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종일 활기가 넘침. 매장마다 K-POP 노래가 간간히 흘러나오고 한국 화장품 매장, 한국 음식점도 많아 한국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 야시장도 있기는 하지만 거리 전체가 늦은 밤까지 영업을 하며 개중에는 24시간 운영되는 가게도 많고 여기저기 둘러봐도 온통 분위기가 비슷해 일반적인 야시장과는 차이가 있다. 최대 관광구역답게 맛집도 상당수 포진되어 있어 더욱 재밌는 곳.

수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으로 항상 북적거리는 타이베이 최고의 번화가 중 한곳입니다. 타이베이 여행지의 중심쯤에 해당하는 위치기도해서 관광객들이 투숙하기에 최적의 장소기도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상당수의 가게가 줄서야 식사가 가능하고 거리가 조금 더럽긴 합니다. 이거야 뭐 워낙 사람이 많으니 어쩔수 없는거겠죠. 다만 노숙자 및 구걸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어서 보기에 좀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여행기간 5일동안 내내 같은 가게앞의 길거리에서 이리저리 뒹굴뒹굴 거리고 누워있더군요.(입고 있는 옷까지 넝마여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체인줄 알았을듯.) 그럼에도 북적거리는 사람들 덕에 축제분위기가 나서 기분이 고조되는 듯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스토어들도 있고 흔히 잘알려진 돈키호테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에 어렵지 않은 점도 장점인듯하네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피규어를 파는 가게가 많더군요. 중국의 유명한 팝마트도 중앙광장에 자리잡고 있고 그 인근에 아트토이를 포함해 여러 피규어 가게가 있습니다. 특히 대만내수용으로 제작된 대만회사들의 피규어 제품들도 많으니 피규어에 관심 많은 분들은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상당수의 제품이 국내 혹은 알리 스토어에서 구할수 없는 제품들이더군요.) ps. 그건 그렇고 이런 번화가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봐서 깜짝 놀랐네요.

가볍고 튼튼한 우산을 저렴한 가격에 샀다. 시먼딩 시장 입구 좌측 아디다스 옆.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 강추.

한국에 대표 번화가들과 비슷 합니다. 1. 유명한버블티 2. 요세 핫한 pop mart 3. 여러개의 노점 재미집니다. 타이페이가면 들려보세요

쇼핑, 음식, 분위기 모두 최고! 활기찬 거리에서 즐길거리 가득해요. 다시 오고 싶어요!

야시장보다는 늦게까지하는 명동골목같은 느낌 먹을게 넘쳐나요 망고빙수랑 가판대에서 파는 소시지 맥주랑 꼭 같이 드셔보시길~!!

웨이팅 약50분 대기할 기치가 있는 웨이팅맛집입니다. 샤오롱바오 우육탕 돼지갈비튀김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있고 샤오롱바오는 역시 최고네요.QR코드 찍으면 메뉴가 한국어로 나왓ᆢ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굿^^

평일 30분 웨이팅 있었어요~ 샤오롱바오 피가 얇아 한입에 쏘옥~ 다 무난무난하니 맛있었는데 특히 저 새우돼지고기비비만두 소스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니 댕존맛… 매콤함이 느끼함을 싸악 잡아줍니다.. ㅜㅜ 재방문의사 있음. 식 전에 나오는 차도 따뜻하니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내 여기저기에 샤오롱바오 맛집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있다. 푸싱점은 지하철 중샤오푸싱역과 연결된 소고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 넘어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거의 30분이었다. 매장은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지만 밀려드는 손님들에게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입구쪽의 간이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대기표를 받고 QR코드를 스캔해서 메뉴를 검색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한국 손님들도 많은지 메뉴판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에 한글설명이 눈에 띠고 대기표도 한글로 제공된다. 주문한 음식은 비교적 빠르게 제공되서 좋고, 명성에 걸맞게 대부분의 음식은 맛있다. 겉옷이나 가방이 있다면 그 위로 커버를 씌워주는 등 세밀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다

1-2인, 평일(월요일) 12시 5분쯤 가서 40분에 들어갔어요! 타이베이 와서 먹은 만두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기대 아예 안 했는데 딘타이펑은 딘타이펑인가봐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자 웨이터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새우만두 반개는 메뉴에 없는 메뉴인데도, 제가 혼자와서 무리해서 시키니까 반개메뉴 권해주셔서 딱 알맞게 먹었어요☺️ 행복

소고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딘타이펑 방문. 다른지점과달리 10시오픈하는곳 이라 미리한국에서 클럭으로 예약하고 가니 명단확인후 바로 입장. 맛은 보장된곳이구요. 웨이팅 짧게 먹을 수 있는곳이 중요하겠죠. 101점은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매우만두 맛있음 나머지는 보통이상. 두명이서 한국돈 8만원정도나옴 지룽시같은곳의 로컬식당에서 같은메뉴시키면 3만원 정도나오는것에 비교하면 2.5배이상하는 비싼가격임. 내가 딘타이펑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다 나 이번에 돈좀 쓰려고 왔다 입맛이 까다로워 호불호없이 안정적으로 먹고싶다 이 셋은 추천 나머지는 그냥 로컬식당찾아가세요. 가난한여행자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이고 그정도 값어치는 절대 못함. 물론 친절함은 가격에 어울리는정도의 친절함임.

애매한 4시쯤 가서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샤롱바오 샤오마이 트러플샤롱바오(1개씩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서 맛 만 봤어요) 다 맛있었어요 야채가 들어간 딤섬은 제 입맛엔 별로였구요 식전에 먹는 저 글라스 누들은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친절하고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카오지에 다녀왔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손님들이 많은편. 대표 메뉴인 샤오롱빠오와 딤섬 종류가 입맛에 딱 맞았고, 아이도 잘 먹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담백하고 간이 세지 않아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동파육도 간도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에게 호불호 없는 맛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추천을 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방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매우 친절하고 맛있음. 극찬까진 아니고 옛날 추억미화로 최고라고 외쳤던상태보단 살짝 쏘쏘해진 느낌이라 깎은거임. 만두는 나오자마자 따뜻할때 먹어야지 식혀먹으면 더욱 쏘쏘함. 수련볶음 하나 추가로 시켰는데 이거덕분에 전부 다먹은듯. 참고로 동파육 시키면 꽃빵을 잔뜩줌.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물도 아이스(빙)으로 달라고 하면 차주전자에 시원하게 줌(무료). 카드 가능하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안됨.

동파육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 동파육 가격은 1개에 3만3천원 정도. 오후 1시-2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동파육 2개에 공심채볶음 주문. 생각보다 동파육 냄새 진짜 안 나고 야들야들하면서 족발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 타이페이 동파육 고급스러운 맛집 찾고있다면 여기 방문하는걸 추천! 부모님 오시기에 고급스러워서 추천!

시킨메뉴 : 동파육 + 새우볶음밥 + 소고기볶음밥 + 오리지널샤오롱바오 + 새우완탕 야채메뉴는 메뉴판에 2개정도뿐임 계산카운터쪽가면 야채메뉴를 싸게 팔고있음 꼭 알아두시길… 그리고 고추채썬거 달라하면 줘요 시켜서 음식에 뿌려드시길 동파육: 부드럽고 꽃빵같은 것도 같이 나와요 그것도 모르고 볶음밥 두개 시켜버림!!!.. 새우,소고기볶음밥 : 갠적으로 소고기볶음밥이 일본의 차슈볶음밥맛이 나고 맛있었음 새우,소고기 둘다 무난 오리지널 샤우롱바오 : 무난 맛있음 새우완탕 : 국물에서는 약간의 감칠맛과 차(tea임) 맛이 남 새우완자는 너무너무맛있었음

전날 투여했던 가이드가 샤오롱바오, 동파육 맛집으로 소개해 줘서 방문했습니다. 딘타이펑이랑 비교하면 가격은 70% 정도이고 맛은 딘타이펑 못지 않아요. 샤오롱바오도 사이즈도 딘타이펑보다 큽니다. 맛있어요

학회원들 저녁모임으로 맛집 추천받아 갔어요~~맛있고, 현지인들도 좋아하고. 참, 개인 술 들고가심 약간의 비용 받는데 그쪽에서도 술을 시킨다면 면제해주세요~

다음에 대만을 오게된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식당. 같은 동파육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가격이 족히 두배는 넘었을 것이며, 젓가락이 닿음과 동시에 으스러지는게 정녕 현지의 동파육이었다. 동파육과 비슷한 느낌으로 뒷다리 조림도 있었지만 둘다 먹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동파육이 훨씬 맛있었다. 한국에서 보쌈을 먹을때 은은히 나는 한방 냄새가 나려다가도 생강과 함께 먹으면 기분 좋은 간장 향만이 남는다. 양배추 볶음은 꼭 시켜먹어보길 바란다 뭔가 정말 맛있는 볶음 짜사이를 먹는 느낌. 힘줄해삼조림은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진다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간도 제대로 안베어있어 정말 애매한 느낌 그냥 이거 시킬바에는 다른거 시켜 먹으세요

타이베이에서 종종 길가다 보이는 정말 유명한 대만식 떠우화 프랜차이즈 가게라서 패기넘치게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일본어와 영어는 있었지만 mix3, mix4 이런식이라서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mix4라는 4번 메뉴를 시켰는데 (뭔가 토핑이 많아서 맛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음) 내입맛에 안맞았음. 내용물이 타피오카 떡 이런 종류만 있어서 끈적끈적 너무 배부르고 달지도 않고 후식느낌도 없었음. 메뉴를 잘못시킨듯. 65타이완달러로 4가지 메뉴는 고정이었는데 영어 메뉴판도 알기가 쉽지 않았음. 사진 없음. 나는 닝샤야시장 가다가 고독한 미식가 가 먹은 떠우화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온통 벽에 마츠시게 유타카 사진이 있었음) 거기 1번메뉴가 고로가 먹은 거라하여 시켰는데 65타이완 달러 같은 값이고 맛도 훨씬 좋았음. 내가 한자 까막눈이라서 슬펐음. 하지만 동취펀위엔 직원들은 친절했고 옆에서 먹으라고 손짓발짓 알러주고 관광객 인거 알고 한개 시켰는데도 스푼도 2개주고 했음. 중샤오푸싱 주변 동취상권에 있는지점이었는데 대만식당인 점을 감안하면 먹는 곳이 깔끔하고 넓었음. 아주머니가 조용히 드시고 계시는 그야말로 로컬 찐 느낌.

대만가면 또우화만 찾으러 다닙니다. 숙소 주변 부터 여기저기 다 먹으러 다니는데.. 이 곳은.. 중간은 친다? 단물(시탕수수) 베이스는 적당합니다. 토핑도 무난무난. 먹고 갈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먹는 데 보면 얼음도 더 추가 할 수 있고 시럽도 있으니 입맛에 맞게 양껏 넣어먹으면 됩니다.)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저는 차가운 것/ 3번 골라서 두부푸딩 베이스(우리가 아는 그 연두부)+고구마볼+찹쌀떡(동그란거)+ 파인애플(우리가 아는 통조림 그것)으로 했더니 평범하더라구요. 팥(팥불려서 슴슴하니 단)베이스에 불린 땅콩,녹두 넣고 하면 이것이 대만 디저트 인가? 특이하구만 하겠죠? 저는 시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시커먼 넙적젤리는 넣지 마십셔 약간 한약제질. 홍삼젤리 앤드 캔디 좋아허시면 괜찮을지도

아이스몬스터 갔다가 사람 넘 많아서 현지식 빙수(?)집이 있다 해서 와봄 말 하나도 안통해서 걍 암거나 골라 담음 ㅋㅋㅋ 두부빙숰ㅋㅋ 매우 이상하리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당황 팥 자체가 맛있어서 팥 꼭 넣는거 추천! 한국에 있었으면 절대 못 먹을 조합 ㅋㅋ

한국인은 가지마세요.. 메뉴 미리 알아오고 얘기하려 해도 계속 짜증내고 뭐라뭐라하면서 간판만 탁탁 칩니다 ㅠ 그냥 다른 유명한 곳 가세요..;

흑설탕 좋아 하시분께 강력추천 합니다. 대만전통 빙수이며 토란, 팥, 땅콩 등 재료를 골라서 먹을수 있어요.

타이베이 최고의 떡빙수 맛집, 펀위엔 & 떠우화! 최고의 대만 먹거리

대만 현지스탈 디저트 가게에요. 묽은 달다구리한 팥죽 먹는 느낌?! 재료를 3가지정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豆花, 地瓜求 추천합니다. 차가운것도 시킬수있어요~

용러시장 너무 좋아요! 여기에 있는 커피숍, 스시집, 원단시장까지 정말 먹거리 놀거리 너무 다양해요! 여행객이나 타이베이에 살고 계신 모든 분들 여기 꼭 가셔서 즐기시는거 추천 드려요! 원단시장은 디화스트리트에 여러 곳이 있는데, 鳥居紡布匯 여기 꼭 가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일본 원단이 너무너무 이쁘고 사고싶은게 많아요!

입구에 있는 초밥집 비추입니다.. 안쪽에 대기 줄이 너무 긴 일식집 포기하고 입구에 한산한 곳으로 갔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밥 먹고 있는데 와서 돈 내라고 하고, 저희가 먹고있는 식사 말도 없이 사진찍고가고, 무엇보다 회가 신선하지 않아서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작은 사이즈의 실내 마켓인데 깔끔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마켓 입구에 바로 있는 도시락 집은 매우 인기가 많고 기름밥이 맛나요. 뒷쪽에 있는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과일가게가 있는데 물건 좋고 가격 적당하고 매우 친절하셔서 추천드려요.

건물 1층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어요 고기와 버섯고명이 있는 찰밥?과 닭다리과 계란이 전부 포함된게 170TWD 에요 점심되면 없다그래서 아침 8시에 다녀왔는데, 양이 많아요 밥위의 고명에서 대만소스 특유의 맛이 나는데 저한테는 너무 맛있네요 한번쯤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네요

거리가 예쁘고 음식 맛집들이 많다

1층에는 일반 재래시장, 수선집 및 식당 등이 있고, 2층은 원단시장입니다. 디화지에 가면서 들르면 좋아요. 기름밥을 못먹은게 아쉽네요. 다음엔 꼭 먹어보고 싶네요.

유명하다는 그 油飯하나 사서 왓어요 생각보다 더 맛잇엇어요 닭다리도 옛날통닭느낌으루 바삭 촉촉 하고 밥도 짜지않으면서 찹쌀밥이라 맛낫구요 한 번쯤 가볼만 한 곳입니다~ 고프로로 촬영햇더니 폰에 사진이 없어서 油飯사진으로 대체해요~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갔지만 사람은 많이 차있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웨이팅없이 들어갔습니당ㅎㅎ 계산은 주문과 함께 선불로 계산하는 시스템이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우동면같이 통통한 면이 특징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동면같은 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굵은면을 싫어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ㅎㅎ 양념은 많이 자극적이지않고 고기도 질기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만원정도로 대만물가치고 싸진않지만 양적으로 봤을땐 수긍은 되요ㅋㅋ 혼자드시는분들도 많아서 혼밥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용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몇번이나 찾아왔지만...매번 그냥 갔다... 이번에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드디어 먹게되었는데...흠 맛있다 맛있지만...건굉 또는 푸홍등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사람 많이 없다면 종종 가겠지만 사람 항상 많다면 최대한 대기 없는곳으로 가겠음...

면은 탱글함의 정도가 낮은 우동 면 느낌. 국물은 맑으면서도 염도와 기름진 정도가 상당히 높다. 고기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가격과 앙을 낮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웨이팅이 어느 정도 있다. 노포 분위기에 합석하는 분위기. 위생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간단한 영어 가능.

대만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 미슐랭 맛집이다. 골목길에 위치해있고 항상 사람들이 많다. 회전율이 빨라 조금 기다리면 금새 자리가난다.포장은 기다리지않고 바로 주문하면된다. 비오는 날방문했는데 15분쯤 기다린후 식당에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서 주문후 자리앉으면 음식이 나오기까지 또다시 10분쯤 기다려야한다. 가게 안은 좁고 합석은 기본이다. 가게안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확난다. 벽에 붙은 액자와 메뉴가 정겹다. 오리지널과 홍샤오 니우로우몐을 주문했다. 사이드 메뉴에 오이, 두부등 여러가지 있지만 주문하진않았다. 니우로우몐은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맛이 좋다. 테이블위의 절인 야채와 고추기름 양념을 넣어서 기호에 맞게 맞춰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절임야채를 넣어야 제대로 된 국물맛이 나는것 같아 추천한다👍👍 홍샤오의 맛이 강하지않아 오리지널과 차이가 많이 나진않아 어느걸 선택해도 좋다. 면은 칼국수면처럼 굵은편이다. 고기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깔끔해서 좋다.

2018 2019 미슐랭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못 받는 이유가 있음. 국물과 고기는 훌륭한데 면이 그냥 냉동 우동면임. 면 1/3 먹고 다 남겼음. 절대 줄 서서 먹을 맛 아니고 타이베이 우육면 웬만하면 다 맛있어서 다른데 가는 걸 추천

위생적 청소? 테이블이나 이런건 괜찮지만 주방은. 꼭 테이블에 짠지? 배추절임넣어먹고 검은콩같은것도 넣어먹음 좋다. 그냥 먹다가 넣어서 먹어보면. 더 좋음. 고기는 220대만달라치고는 많은편같다. 대만은 세번째지만 미쉘린 투어는 첨인데. 기름져서 계획대로 하면 통풍이나 건강문제생길듯. 기름지다 대부분. 국물도 좋고 고기도 녹아없어지게좋고.

눈 뜨자마자 먹으러 갔는데 진짜 최고 여기 진짜 저는 대만 여행 중 먹은 우육면 중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저희가 아침 일찍 가서 웨이팅 없었는데 식사 하다보니 웨이팅 좀 생기더라고요! 여기 꼭 가보세요👍👍👍

밤 늦게 갔는데도 사람들 많았음. 주변이 다 우육면 가게라 고민하다 회전율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 맛있음. 가게안에 현지 젊은 사람들도 많음. 테이블에 있는 소스 뿌려 먹으면 더 맛있어짐. 알바생 한 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안 좋았는데 옆 테이블 대만분들이 친절하게 반찬 셀프 음료셀프 소스 뿌리면 맛있다 알려주셔서 기분 좋아짐. 메뉴 1당 음료1개랑 반찬1개 무료임 셀프로 냉장고에서 가져다 드세요. 면 종류 고를 수 있으니 하나 정도는 두꺼운 면 드셔보세요 두꺼운게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 시먼지역에서 우육면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식당. 구글 리뷰수가 무려 2만개가 넘고 평점도 4점을 넘는 곳이라 무조건 방문했다. 허름한 가게와는 다르게 저녁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 음식을 선택하기 편하다. 메뉴는 우육면과 우육탕 등 몇가지가 있고 그 외 만두도 있다. 우육탕면은 대, 중, 소, 이렇게 세가지의 사이즈 중에서 선택하여 주문한다. 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면은 약간 굵은편인데, 육수가 맑지만 깊은맛이다. 면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면도 괜찮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고추소스나 장소스와 다진 야채를 넣어서 먹으면 좀 더 매콤하고 맛있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우육면은 음식가격에 무료 음료수 한잔과 한개의 반찬이 포함되어 있으니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실내에 좌석은 많으며 실외에도 간이 테이블과 자리가 있다. 다만 가게는 청결하지는 않고 실내도 좀 더워서 식사환경이 쾌적하지는 않다. 예약은 받지않고 줄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 로컬사람들이 주로 찾는 찐맛집 인정이다.

완전 현지식이다. 메뉴는 한글매뉴가 있긴하다. 밑 댓글에 반찬하나가 공짜란 거짖말이다. 반찬은 한개 30대만달라. 음료는 무료다 우육면의 가격은 고기량이 대변한다. 리우샹동 라오샹동 우육면이 240정도이다. 여기 120원에 그 절반이다. 고기많이가 꼭 목적이 아니라면 국물은 타 우육면에 비하여 간간하고 좋다. 저 분홍색 소스를 넣어서 섞기전에맛을봐라. 고소하이 감칠맛터진다. 섞으면 국물에 기름이 뜨는걸로보면 기름을 이용한 솟스같다. 여기 배추짱아찌? 는 다른집들보단 못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고기자체는 다른 유명우육면집고기보다는 약간 떨어지는듯하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이가격에 이우육면? 야채는 배추절임을 먹었다. 기름의 느끼함을 잡을 용도였지만 너무 달다. 다음에온다면 우육면만 사진은 중짜. 다시올거냐면 예스! 베이먼서 내리면 더가까울듯 유명과자점과 망고빙수 사러오실거면 서문서 걸오오면서 살거사고 들르셔도되고. 24시간이란게 장점중 장점. 아침 8시 나홀로 식사.

24시간 영업해서 언제든 가도 됩니다 오전 8시전에 여는 가게가 많이 없고 아침에 웨이팅도 거의 없어서 여기서 아침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로컬느낌 맛집이고 우육면이 굉장히 맛있고 고기도 육질이 연해서 잘먹고갑니다 옆에 소스들 뿌려먹으면 더 맞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여기는 대만 로컬 국수집이에요. 국수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두 가지 고추소스를 함께 넣고, 절임배추(짜차이)를 듬뿍 넣어 먹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먹으면 국수가 훨씬 더 맛있고 감칠맛이 살아나요.

24시간 하는 곳이라 새벽에 밥 먹기 좋음. 반찬은 바깥의 냉장고 같은데서 꺼내가면 되고. 오이 무침 챙겨서 같이 계산. 깔끔한 맛이고, 큼직한 고기가 부드러움. 배춧잎 절인 거랑 양념장 넣으면 얼큰해지니 해장하기 좋은 맛.

로컬분위기 우육면 입니다 24시간이라 아무떼나 방문가능 둘이가서 우육면 중 120원 2그릇 물만두 80원 1그릇 주문했는데 같이 안나오고요 만두가 좀 늦게 나오니 참고하세요 우육면은 기본 국물 먹어보고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스텐그릇에 있는 장 한스푼 넣으시면 살짝 매콤 하면서 좋습니다 시래기는 덤이구요 물만두는 냉동이라 맛은평범합니다

거위 뒷부분이 부드럽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차갑고 질겼습니다. 소시지는 추천받아서 시켰는데 생각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거위 고기는 알고보니 토렴이 돼서 나온다던데 토렴이 전혀 안된 것 같았습니다. 미슐랭이라 기대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실망스럽네요

거위 후면에는 뼈가 좀 많았어요. 참고하시길.. 푸아그라는 금방 떨어지는거 같아요. 안전하게 점심에 드시는걸 추천. 색다른 재료라 비쌀줄 알았는데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맛은 오리훈제와 비슷해요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는분께 추천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거위 요리는 주문이 들어오지않더라도 계속 썰고 있어서 금방 나옵니다. 거위 고기는 따뜻하게 나오지 않기때문에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비위가 약한분들은 좀 냄새가 날 수 있음. 1-2인 3-4인 5-6인 7+인으로 대기가 다릅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시진 못하지만 최대한 대응해주시려합니다. 음료는 셀프로 알아서 체크해주십니다. 저녁 7시에 방문해서 대략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육식맨 대만여행편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웨이팅이 상당하다(금요일 저녁 1시간). 메인인 훈제 거위고기(燻鵝)는 비주얼과 담백한 식감은 좋았으나, 아래에 생강채를 깔았음에도 익숙치 않은 향이 있어서 한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다. ​ 거위족발 수육은 비주얼이 빡세나 돼지족발의 젤라틴 부분과 맛이 비슷했다. 먹을 부분이 많지는 않았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

콜라에 계절야채, 1-2인 거위 훈제, 거위기름밥 시켜서 1만 8천원 밖에 안됨. 맛은 진짜 기가 막힘. 훈제향에 육향 기름도 좔좔 단무지나 김치 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자신있음

웨이팅이 길어서 걱정했지만 인원 수에 따라 웨이팅 대기를 따로 분류해서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유명해서 가격이 걱정 됐지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찾기 힘든 거위고기 맛집 역시 육식맨은 실패하지않는다 오리랑 비슷할 줄 알았으나 육질부터 완전 다르고 그냥 완전히 다른 고기임 선지는 푸딩같은 식감이었고 간은 바로 찐 신선한 순대간 느낌 맛있다 !

1. 맛 비주얼과 유명세에, 기대하면 아쉬울순있으나 향신료가 가득한 대만 음식점 사이에서 무난하게 먹고 올 수있는 메뉴임. 한국인한테 알려진 대표메뉴가 연어초밥+오징어초밥인데 초밥의 🍚밥은 좀 아쉬우나 입안에 한입 가득 차는 연어가 매력적. 발려 나오는 간장이 달달하고 끈적한느낌. 가게에 메뉴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다양함. 🦐🦐🦐🦐🦐다른것보다 새우꼬치(나도 구글리뷰 보고 주문했음) 진짜 개개개맛도리니깐 알러지없으면, 새우 최소 다섯마리씩 드세요. 두툼 큼직하니 탱글한 속살과 불맛 바삭한 껍데기까지 맛있고 머리쪽(골수?내장?도 빨아먹음)까지 맛있어서 어이없음 2. 웨이팅 웨이팅은 가게외부 종이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는방식인데,생각보다 웨이팅은 더 길었고 (약50분이상 소요된듯) 순서를 놓치더라도 다음사람 불러서 입장시키고 나중에라도 불러주니까 웨이팅해놓오 용산사 다녀오면 됨.(여기서 용산사까지 걸어갈수는 있으나 도보15분 넘게 걸리는 듯/ 체력을 남겨놔야함) 3. 분위기(내부),화장실 1층은 주방?이고 2층이 먹는 공간인데, 낡은 4인 입식테이블+의자조합의 여느 대만 오래된 식당같은 분위기임. 🚻계단앞에 화장실있고 🚽나름깨끗해서 좋았움. 4. 기타 가게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이있음(너무좋음). 약간 마을버스 돌아다니는 듯한 위치라 큼직한 여행지는 못가도 최소 환승역까지 갈수있으니 참고/ 옆에 식당겸 음료판매?겸 몇가지 소품 파는곳이있는데 버스기다리면서 엄청 작은 인센스 거치대.?(향꽂이) 하나 샀음 귀여움(40NTD)

너무 유명한 식당이라 왔는데 중화풍에 향신료 강한 음식이 맞지 않는다면 강추! 오징어,연어 둘다 간장 맛이 상당히 좋은 음식으로 볼이 터져 나갈듯한 꽉찬 샤리와 거대한 회가 킥!! 밥은 떡짐이 있고 고퀄을 기대하기 보단 가격 대비 만족도가 있었음.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앞에 20팀 정도 있었고 40분 정도 기다렸음. 먹는 시간은 웨이팅보다 더 짧음!

가족들과 함께 10명이 방문하였습니다. 가게가 좀 좁았지만 10명이 함께 들어갈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오징어 초밥과 연어 초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영어로 nigiri라고 되어 있었고 실제로 보니 초밥이 아니라 주먹밥에 가까웠습니다. 엄청 커서 한입에 먹기는 힘들 정도입니다. 독특한 소스가 달달한 밥과 두툼한 생선과 함께 어우러져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그니처인 연어초밥은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일행의 평을 감안하더라도 맛은 그저그랬고, 생각지 못했던 볶음밥과 된장국이 맛있었습니다! 메뉴판 앞뒤로 있으니 꼭 살펴보세요!(뒷면 못보고 앞면에서만 시킴)

한줄 요약:웨이팅은 에바고 그냥 오면 괜찮음 적당히 먹을만한 동네 슈퍼에서 파는 회 세트와 맥주를 챙겨서 먹는듯 한 맛 엄청나게 맛있다? X 식사용으로 적합하다? 잘 모르겠음 그냥 한국에서처럼 집 앞 술집 술이나 마실까 들어가서 시끌시끌한 분위기에 한잔 마시고 기분좋게 나올만한 집인것은 맞음 다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은듯 함 회 살짝 비린내는 나지만 와사비에 맥주 한잔이면 전혀 신경쓸 정도 아님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만 사람 없을때는 술 마시러 오세요 회 모둠- 먹을만 한데 약간 비린내 타이완맥주 오리진+골드- 과일맛나고 테라보다는 맛있는데 이것도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방송등 입소문 때문에 오픈런 해서 왔는데 일부러 찾아서 꼭 먹어봐야할 퀄리티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집앞 동네에서 먹는 연어초밥 정도? 오히려 밥이 너무 많아서 싱겁게 느껴졌어요. 오히려 새우볶음밥이 더 잘 맞았어요.

대왕연어초밥이 맛있어서 찾아갔는데 새우볶음밥이 더 맛있었던 집!! 마감하기 한시간 전쯤 갔는데 대기많았음. 합석할수도 있어요. 대왕연어와 오징어 나한테는 살짝 느끼했음

사진은 못 찍었지만 입장부터 여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살짝 분위기가 벌써 ..음식은 무난하지만 일하시는 분들 서빙할때 표정. 무뚝뚝 영혼없는 셰셰 대체적으로 먹는사람 신경안쓰고 다들크게떠들고 웃고 박수치고 대만3번째 방문하지만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치킨샐러드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와서 보라니까 보더니 머리를 갸우뚱 가져가서 자기들끼리 보여주며 아무런 액션이나 사과도없음 정말 비추합니다 다른곳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근데 사알짝 밍밍한 느낌 소스존에 소스가 많아서 개취에 따라서 찍어드세영

총좌빙 맛집. 9년전에 왔을 때도 유명했지만 여전히 유명한, 심지어 대기줄은 더 길어진듯한 총좌빙 맛집. 치즈옥수수맛을 먹었는데 옥수수가 알알이 터지는 것도 맛있다. 다만 소스는 다소 짠 편이라서 다음에 시키면 소스는 적게 달라고 말해야할 것 같다.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고, 라뜰리에 루터스에서 누가 크래커를 산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먹으면 딱인듯 하다.

🔄 교통 수단 : 동먼역 하차 도보 5분 정도 🔄 방문 시간대 : 저녁 7-8시 🔄 동행 여부 : 본인 외 1명 🔄 소비 금액 : 900원 🔄 재방문 의사 : 있음 동먼 역 5번 출구로 나온 후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 😆 저는 늦은 저녁 시간대에 갔는데도 매장은 전부 만석이였으며 밖에서 10분정도 대기한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 밖에서 대기하는 동안 옆집의 유명한 총요삥도 함께 즐기실수 있습니다 😆 😆 하지만 총요삥집도 줄서야 한다는 사실....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 가격대가 조금 높았으며, 물이 없었어요 ㅠ 😢 테이블은 너무 작아서 시킨 음식을 모두 같이 놓을 수 없어서 하나 먹고 그릇을 바로 반납해야 했습니다 😭 서비스는 보통이었으며, 아주머니 한 분이 굉장히 친절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ㅋㅋㅋ 맛은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 조금 비싼만큼 확실히 맛있었어요. 특히 튀긴 새우전.... 너무 맛있었고, 소스가 부족하면 리필이 가능합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것이며, 식사 시간대를 피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당 😆 😆 😆 😆

가볍게 간식용으로 먹어보면 좋을, 호떡같이 달진 않고 짭조름한 맛의 저렴한 간식. 융캉제 일대를 가신다면 하나사서 둘이 나눠먹으면 그만인 맛.

지금 대만 두번와서 두번 전부 먹어봤는데 웨이팅해서까지 먹을정도로 맛있진않음. 비추임. 맞은편 빙수는 웨이팅할 맛이었는데 여긴...놉. 길거리 파전 정도? 근데 한국파잔보다는 덜 맛있음. 쫀득한 파전맛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냥 계란만 해도 맛있지만 오늘은 욕심부려서 햄추가 소스 많이, 스파이시도 발라달라고 하는게 맛난듯 다른데서 파는 총좌삥과 다른게 이집은 꼭 반죽을 탕탕 쳐서 포슬포슬하게해주심 대부분 그냥 대충 몇번치고 마는데 여긴 포슬하게 잘 때려줌(?) 그래서 먹을때 한올한올 떨어지는 부침개(?)가 맛남ㅇㅇ 그냥 반죽에 소스만 발라서 먹어도 맛남

니우디엔은 시먼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학느 있는 우육면 전문점입니다. 다년간 미슐랭선정으로 인기가 많아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니우디엔은 현금만 사용가능하니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해당숫자가 나오면 입장하시면 됩니다. 웨이팅은 대략 10분정도 소요되니 참고하세요. 외부와 다르게 안으로 들어서면 매장 내 컨디션과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우육면의 맛은 국물은 깔끔하고 고기는 부드러워 식감도 탁월합니다. 다만, 대만 우육면의 특징처럼 면과 국물이 분리된 느낌은 어쩔 수없네요. 가격(우육면 320달러+오이절임 50달러)은 높은편이지만 한번쯤 방문해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다가 사람들 줄서있어서 의도치않게 오픈런함. 대만에서 먹어본 우육면중 제일 맛있음. 고추기름 추가하면 내장탕 맛 남. 해장하기 좋음! 가격은 살짝 나가는 편이지만 맛 있음! 아주머니가 넣어주시는 산차이? 배추? 넣어드시면 좋음!

마감전 입장 우육면 기본 주문 대만에 와서 우육면 두번째 10년전 국립고궁 박물관내 우육면을 처음 먹고 매우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어 거기와 비교할수 밖에없다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다 궁물은 글쎄 현지 느낌?이나는 약한 향 그리고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면도 좀 아쉽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가게 외부에 있는 번호표 먼저 뽑고 줄 서면 됨. 거의 점심시간 1시간 기다려서 들어감. 내부가 협소하기도 하고, 들어가도 음식이 아주 천천히 나와서 오래 걸림. 음식 나오는데만 30분 이상임. 그래서 오이나 사이드메뉴 시키면 먼저 주고 먹다보면 음식나옴. 음식 가격은 조금 오른 느낌. 모둠 우육탕면은 320twd임. 스지에 벌집양, 아롱사태가 진짜 맛있음. 강추 비빔면도 괜찮은데 안매운맛도 후추 얼얼한 맛에 맵게 느껴짐. 국물은 한국의 육개장?에 중국향신료가 첨가된 소고기국?느낌. 맛있음 맥주 따로 시킬수있음. 60twd임. 한번쯤 경험해보고 다른 곳도 먹어보고 취향대로 결정하는게 좋을듯. 기다리는 노고와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우육면 맛집이고 대기 줄을 서야 한다는 리뷰를 보고 각오하고 갔는데, 비오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물과 차를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한국인 손님이 많았어요. 가게 안에 따뜻한 연기가 많이 차 있어서 습했어요. 우육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 꼭 먹고 싶은 그런 맛은 아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미쉐린 맛집이라고 하는데, 마침 오픈 직후라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우육면 맛집인 만큼 우육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 맛이랑 고기들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어요. 비빔면은 개인적으로 조금 짠 느낌.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사이드로 오이무침 주문해서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추천 추천.

대만에 있는동안 두번간집 향신료못먹는 사람들에게 구원같은집 양념은 한쪽에 셀프로먹게되어있는데 흑초랑 매운다대기 추가해서 먹으면진짜맛있어요 최고다진짜 또갈거에요 저는 소힘줄(도가니,스시)+ 고기 먹었어요개존맛 ㅠ

개당 105 twd로 저렴합니다. 지파이는 주문 즉시 튀겨주십니다. 팝콘치킨 같은건 미리 튀겨놓고 주문 즉시 담아주는 것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시먼역 6번출구에 위치해있어서 지날때마다 손님이 한두팀씩 사려고 줄서있습니다 타이완 넘버원 치킨 이라고 되어있어 오징어와 닭 세트를 주문했는데 제가 조금 짜게 먹는 편인데도 많이 짠편이더라구요 ~ 맥주하고 먹으니 그나마 나은데 나중에 먹고나니 입안이 쪼그라드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닭이 순살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뼈 있는 부위도 있으니 조심해서 드세요~

280 대만돈주고 1번세트 큰사이즈 시켰는데 맛이 그닥...오징어나 치킨이나 맛이 비슷함. 차라리 지파이를 드세요.

네 시그니처팝콘치킨 한국인 입맛에는 영.. 밍밍 맛이 없는 후추맛? ㅠ 줄길어서 맛집인줄. 캔맥 안주로 한번 트라이는 추천 치킨은 역시 한국 나만 스파이시 파우더 안줌. .힝 중간에 뼈가 좀 있음 조심

여기에서 1000위안 냈는데 500위안 빼고 405위안만 거슬러 받았네요. 바로 가게 앞에서 확인 안했으면 2만원정도 사기 당할 뻔 했습니다. 한국인들 무시하는건가 싶어서 어이없었어요… 외국인 분들은 다들 조심하세요. 계산하는 남자 분 사과도 안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돈 주던데 기분 너무 불쾌했어요. 치킨 맛은 둘째치고 외국인 관광객 많은데 이런 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치킨이 월드 베스트 임. 2번세트에 버섯이 없어서 1번세트 ㄱㄱ. 오징어 튀김 괜찮고 닭은 순살이 아니고 약간의 뼈가 섞여있음. 핫스타의 지파이가 더 맛나요.

치킨*버섯세트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한입크기라 먹기도 편하고 버섯튀김 정말 촉촉하고 맛나더라고요. 시먼홍러우 다녀오다 줄이 길지않아 언능 줄서서 사먹었어요^^

오래된 아이스크림 가게로 다양한 맛이 있지만 과일맛을 추천해요. 수박이 메인이지만 전 망고와 자스민을 먹었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먹어보면 좋은거 같아요 특히 자스민은 식후경 입가심용으르 추천합니다.

오래된 역사의 아이스크림. 매뉴판에는 뭐가 많은데 그때그때 하는게 다른지 안되는것도있음. 수박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수박씨하고 초록과육 부분도 있음. 맛있음. 하지만 다른 매뉴를 먹어보길 권장

여러분의 돈과 시간을 아끼게 해드리겠습니다. 가격은 보통 90~130 사이. 족발맛: 그냥 짠맛 아이스크림. 85도씨에 소금커피 위에 올라가있는 우유크림에서 짠맛이 많이 추가된 맛. 와사비맛: 우유아이스크림에 가끔 와사비 박혀있는 맛. 코 쏘는 맛 없음. 여기선 특이한 맛보다 과일맛 아이스크림을 꼭 드세요. 기존에 먹었던 과일 아이스크림들은 조금 인공적인 맛이 있었다면, 여긴 신기하게 그냥 과일맛 나요. 진짜 맛있음. 이상한 맛 말고 꼭 과일맛 드셈.

오너가 모든 종류의 아이스크림에 정해진 원료를 넣는다. 만약, 수박맛이라면 정말로 수박이 들어간다. 당연하게도 고기맛이면 고기가 들어간다는 뜻이다. 이를 반드시 상기하고 주문하도록 하자. 한국어 매뉴판과 중문 가격표를 번갈아 보며 가격을 책정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인 손님이 번역해준 것으로 추측된다. 수박은 중화권 수박맛이 난다. 호박과 수박을 섞은 듯한, 만약 당신이 외국 경험이 부족하다면 오더한 상품의 맛이 상상과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라. 참고로 나의 베스트는 화이트와인(사진참고)맛이다. 10퍼센트의 알코올과 레이즌, 심플하면서도 적당히 시트러스한 화이트와인을 완벽하게 녹여낸 맛이다. 오너의 영어실력은 추측컨대 왠만한 한국인보다 발음이 훌륭하다.

찾기 너무 어려웠는데 이 사진 보고 참고하세욥 (페인투 그림 옆이 입구) 과일맛이 맛있어요 오렌지랑 키위시켰는데 진짜 과일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이에요 향만 나는게 아니고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안 신선한 과일은 신선하지 않다고 솔직히 말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

금문고량 아이스크림 독특하니 맛있네요. 고량주맛 그대로 나고, 추가로 좀더 고소한맛이 있어요. 그리고 알콜도수가 50%라서 그런지 취기가 살짝 올라오네요.

궁금하면 오세요. 저는 돼지고기맛(러우쏭) 아이스크림을 주문해서 먹으니 서비스로 충격도 주셨어요. 아이스크림인데 왜 김치가 먹고 싶죠. 베이지색이 돼지고기맛 , 하얀색이 커스터드애플(석가)는 비교적 괜..찮아여.. 한국에서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 굉장히 신선했어요. 근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늦은밤에 가볍고 맑은 흰죽을 즐길수 있습니다. 반찬은 원하는것을 골라 담으면 계산 하시는분이 자리마다 와서 직접 계산해주십니다. 죽은 무료이고, 제한없이 계속 추가적으로 요청할수있습니다. 가게는 깨끗하고 음식들도 깔끔하게 진열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늦은 새벽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이고 죽이 무제한 제공되다보니 , 이곳은 특별하지 않은 대만의 매우 대중적인 저렴한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반찬들이 타식당에 비해서는 가격이 있는편이었습니다. 매우 늦은시간에 먹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새벽 대만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대만 청춘남녀들이 한바탕 놀고와서 체력이 방전된 채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천! (취두부 냄새는 좀 납니다)

채식식단을 하시는 분이 드실 소채가 따로 마련되어있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맛.. 한국인입맛에 크게 거슬리지 않는 향들 소고기를 사용한 음식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음 가격대비...맛이 조금 떨어진다 느껴짐.. 기억하기로는 거의 24시간 오픈

이곳에서의 야식은 최고. 원하는 반판들과 무한제공되는 고구마가 들어간 죽은 야식에 과식을 부른다.

음식이 깨끗 담백하고 분위기 좋고 직원이 매우친절 죽은 무한리필 반찬은 접시로 계산 재방문의사 있음

대만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죽집 늦은시간에도 자리가 모두 꽉차있었음

대만해장은 여기가짱

찐현지음식점! 100평 정도 되는 식당에 한국인은 2명밖에 없음. 스시로 가서 스시먹지말고 여기와서 돼지갈비덮밥이랑 닭고기국수 추천

맛있어요 ㅋㅋㅋㅋ 맛이 삼삼하니 진짜 시킨메뉴 전부 맛있었어요.. 누들도 맛있고 폭챱도 맛있고 야채도 맛있고 대만족이용 ㅎㅎ

먼저 카운터에서 주문을하고 선결제 후 자리에 앉아계시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가게에 테이블이 많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대만에서 먹은 식사중에 가장 건강하고 가장 맛있었어요. 영어하시는분이 계셔서 문제없이 주문할 수 있었고 정말 현지인 맛집이네요. 토요일 점심에 왔는데 이 넓은 홀이 꽉찼어요. 돼지고기국수랑 밥 추천드립니다.

현지인 친구한테 추천받아 간 맛집이예요! 한국인 한 명도 없고 다 대만사람이라 현지분위기 나서 좋았어요 닭고기국수랑 돼지갈비 덮밥 시켜먹었는데 푸짐하니 좋았습니다

저거 고기튀김이 맛도리임.ㄹㅇ 다만 음식이 한국인 입장에선 너무 기름져서 콜라같은거 필수임. ㄹㅇ

맛남! 9000원되는데 한국에 있으면 먹으러갈듯

(Google 번역 제공) 초밥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오늘 친구가 날것 안 먹어서 롤을 시켰어요. 된장 생선구이도 맛있었고, 소주랑 탄산수도 섞어서 시켰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 서빙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표정도 없으셨어요 🤣 메뉴도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었어요~ (원문) 每種壽司都好好吃～ 今天朋友不吃生的，所以點的都是熟食捲 味增燒魚很好吃 自己點了燒酒跟氣泡水來調也很好喝🥰 服務人員臉上都沒有表情但服務很好🤣 介紹菜單也很詳細～

(Google 번역 제공) 좀 더 복잡하고 다채로운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초밥은 꽤 독창적이고 맛도 모두 훌륭합니다. 연어밥에 들어간 연어는 지방이 적당히 들어 있어서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품질은 괜찮았습니다. (원문) 喜歡比較複雜多口味的壽司可以嘗試，壽司蠻有創意，味道都不錯。 鮭魚飯的鮭魚就比較普通，油脂還好，但品質還可以。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조사 없이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 스시롤은 다양한 맛과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맛과 비주얼은 정말 별 다섯 개 만점이에요. 식사 환경도 아주 쾌적하고요. 2층 건물이라 공간도 넓어요. 점심시간에 바로 들어갔는데 자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2/3 정도 차 있었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這是一家我們誤打誤撞找到的餐廳，事前沒有做任何資料搜集。餐點菜式十分驚豔，他們的壽司卷有很多特別的口味跟搭配，每一款都很吸引！口味賣相絕對5星，用餐環境也很舒適，有上下兩層，空間很大，我們當天是午餐時間直接walkin也有位置～但其實也算是2/3客滿的狀態！ 很推薦大家來～這家店我絕對會再次回訪！

(Google 번역 제공) 안전하고 맛있는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셰프와 직원은 대부분 Z세대이지만, 음식은 정통 일식입니다. 대만에서는 중국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일본 음식을 먹게 됩니다. ibu2ID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세요. 엄마들이 삶에 대해 웃고 기쁨을 주는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공간입니다. (원문) restoran Jepang yang aman dan enak. Chef dan pekerjanya banyakan gen Z tapi rasanya authentik. di taiwan kan emang kalo ngga makan chinese ya pasti makan Jepang.. Ayo mampir ke Instagram ibu2ID, tempat ibu2 ngetawain hidup dan menghargai momen-momen kecil yang bikin happ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다만 스시롤은 양념이 좀 과하게 되어 있어서 다른 요리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질리지 않도록 한 번에 너무 많이 주문하지 마세요. 서빙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옵니다. (원문) 基本上餐點都很美味 但壽司捲調味偏重 建議搭配其他菜色，不要一口氣點很多壽司捲比較不會膩 服務人員態度很好，上菜速度也很快

(Google 번역 제공) NCIS 스시는 예전에는 거의 먹어보지 못했던 메뉴예요. 1층과 지하, 두 층으로 이루어진 넓은 매장은 미국식과 일본식의 조화로 꾸며져 있어요. 🇺🇸🇯🇵 메뉴를 보니 캘리포니아 스시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회, 구이, 튀김, 정식 메뉴가 있었어요. 평일 낮에는 비즈니스 런치 메뉴도 있었어요. 스시 롤은 생, 구운, 완전히 익힌 것으로 나뉘며, 담백한지 진한지, 그리고 사용하는 재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재료에 따라 8조각 또는 5조각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연어 오야코동 정식 (550위안) 🥑아보카도 사시미 덮밥 정식 (550위안) 🫕연어알 차완무시 (190위안) 🐟연어 귀향 (180위안) 🍟치즈 양파튀김 (230위안) 🛻도요타 5조각 (280위안) 🚙벤츠 롤 5조각 (295위안) 🍣모듬 사시미 (1650위안/대) - 테슬라, 아우디, BMW 등 자동차 브랜드 이름을 딴 스시 롤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귀엽지만 헷갈리기 쉽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좋아하는 브랜드를 고르세요 (틀렸습니다.) 도요타는 완전히 익힌 스시 롤, 새우 튀김, 아메리칸 치즈, 아보카도, 훈제 연어를 얹었습니다. 익숙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맛있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벤츠 롤은 게살 샐러드, 오이, 새우 튀김으로 만들어집니다. 초밥 위의 구운 참치에는 아보카도와 바질 소스를 얹고 새우알과 다진 파를 뿌렸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또한 "연어 귀향"도 추천합니다. 구운 연어 초밥에는 바삭하게 튀긴 연어 껍질과 연어알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풍부한 맛이 나서 매우 행복합니다.\(❁´∀`❁)ﾉ 다른 동료들이 주문한 세트 메뉴도 호평입니다. 스크램블 에그 돼지갈비를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맛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NCIS 스시는 생으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스시는 양념이 좀 과했을 수도 있을까요? 어떤 맛들은 혼자 먹는 건 좀 더 질릴 수도 있어요. 푸짐한 양과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서, 여럿이서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을 수도 있어요🙌🏻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i.am.olafood)을 참고하세요. (원문) NCIS Sushi過去比較少吃到的菜系 一樓及地下室的兩層樓寬敞空間，裝潢走的是一個美式混日式的路線🇺🇸🇯🇵 看了菜單才發現，除了加州壽司這裡也提供豐富的生食、烤物、炸物和定食，當天是平日中午也有商業午餐的選擇 壽司捲分生食、炙燒和全熟，也會標明屬於清爽還是濃郁派和使用的食材，其中幾款有8貫、5貫不同份量 - 🍱鮭魚親子丼套餐（550元） 🥑酪梨生魚蓋飯套餐（550元） 🫕鮭魚卵茶碗蒸（190元） 🐟鮭魚返鄉（180元） 🍟起司洋蔥薯條（230元） 🛻豐田5貫（280元） 🚙賓士捲5貫（295元） 🍣綜合刺身（1650元/大） - 壽司捲的品名有幾款是用汽車廠牌如：特斯拉、奧迪、BMW命名，可愛卻又摸不太著頭緒😆建議選自己喜歡的牌子吧（誤 豐田屬全熟壽司捲，炸蝦、美式乳酪、酪梨、燻鮭魚，熟悉的食材搭配出不會錯的美味😋 賓士捲以蟹味沙拉、小黃瓜搭配炸蝦， 壽司上頭炙燒過的鮪魚再淋上酪梨、羅勒醬，撒上蝦卵和蔥花，吃起來層次更加豐富，比前者更加濃郁 另外也推薦「鮭魚返鄉」，以炙燒鮭魚壽司疊上酥脆的炸鮭魚皮和鮭魚卵，口感豐富，吃起來很有幸福感\(❁´∀`❁)ﾉ 其他同事們點的定食套餐評價也都不錯，吃到一口滑蛋里肌豬排好好吃😋 整體而言， NCIS Sushi不管是生食熟食都蠻好吃的，是我會想回訪的餐廳！ 但加州壽司的部份可能本來就是這種調味比較重的路線？有些口味自己吃可能比較容易膩 有鑑於他們餐點份量實在、選擇多元，推薦給在尋找多人聚餐去處的大家，可以多點不同類型的餐點分享🙌🏻 更多介紹請看Instagram：@i.am.olafoo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캘리포니아 롤보다 파스타를 더 좋아해요. 너무 맛있거든요! 🥹 캘리포니아 롤은 다양한 맛이 있고 양도 많아요. (원문) 比起加州卷 更愛他們家義大利麵 非常好吃🥹 加州卷口味很多樣 份量也很足

영어가 잘 안되고, 가격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음식빨리나옴. 임대료 비싸니 퀄러티 보통. 서비스 보통. 계란찜 맛나

여기 초밥이랑 도시락이 질고 식초 양념이 너무 많이 쳐져있고 초밥에 와사비가 발려야 하는데 안발린체로 나오네요 거기다. 심지어 생선도 비리고 안신선해요. 사람이 먹어라고 내놓은건지 진짜 리뷰보시고 여기 안왔으면 좋겠네요.

The worst Jap restaurant I have visite...최악의 일식 절대 가지 마세요

친절하며음식도 존맛탱 초밥이 진리이며 도시락도있음ㅎㅎ 돈까스도시락,장어도시락추천 모듬 초밥 짱👍👍👍

가격은 쬐애애끔 비싼편 맛은 보통에서 맛있음의 사이 점원들 보통 다 친절함 총평은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보통정도 수준 꼭 와야 하는 수준은 아님

진짜 일식을 원하면 가지 마세요.지나다 손님이 줄 서있어 잘하는 줄 착각 여행객들 속을 수 있을것같네요. 맛은 별 한개도 주기 싫은데 마이너스가 없네요 도전하지마세요. 대만여행에 마지막날 기분 완젼 꽝이게 만들었어요.

기대없이 가서 그런걸까요? 또우장(따뜻한콩물?)과 요우티아오(튀긴빵),베이컨이들어간 딴삥,고기가들어간 버거(이미지참고)를 담았습니다😆두유를 좋아하지않는데 .. 따뜻하고 달달하니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어요. 버거?또한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어요😚(이거먹고 일갑자찬음에 버거?를먹었는데.. 여기가 더 맛있었음) 요우티아오는 또우장에 살짝담가야 맛있어요😅 그냥은 밋밋합니다 😅 딴삥 도 나름 ⭐️⭐️⭐️?ㅎ 다음날아침도 따뜻한 또우장이 생각나네요☺️ 8시10 분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고, 다 먹고 나올때쯤 8시30~40분쯤엔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또우장종류가 무지많은데 노슈가도 있나봐요😂 맨아래 왼쪽두번째로 골랐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던걸보면 슈가가 들어갔던것같습니다😆

두부국물은 첫입에 다소 부담스러운 콩의 비릿내가 남는다. 그러나 이 거친 향이 오히려 대만 현지식 특유의 생생한 개성을 보여준다. 주먹밥 안에는 절인 갓이 들어 있어 예상치 못한 아삭한 식감을 더한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있어, 대만 현지의 식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아침 식사 가게, 현지인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하다. 메뉴는 어설프게 한국어가 있지만 구분이 어렵다. 음식 맛은 무난한데, 또우장 같은건 아이스라고 해도 조금 덜 미지근한 정도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고, 먹고간다면 합석해야 한다.

이번 대만여행에서 제일 많은 기대를하고 제일먼저 방문했던곳이었는데.. 우리가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 “이게 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두유는.. 옥수수 스프에 두유를 묽게 섞은맛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건강한 맛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심심해서 그런지 와~~ 라는 느낌은 없네요. 우리나라 꽈배기 비슷하게 빵은.. 그냥 우리나라 꽈배기가 훨씬 맛있구요.. 작은 만두라고 파는건 냉동만두 아닐까 하네요.

대만의 아침식인 또우장을 전문으로 판매하며 다른 여러 음식들도 구매 가능하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시먼딩에 위치해 늘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 가게안은 다행히 빠른 회전률 덕에 긴 줄도 금방 줄어든다. 입구쪽 선반에 놓여 있는 쟁반을 들고 따라서 줄지어 놓인 여러 빵들과 또우장 중 원하는 것을 주워담고 그대로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하는 방식. 계산이 끝나면 가게 입구나 2층 한쪽에 마련된 선반 위 일회용 식기들을 들고 남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된다. 또우장은 우유 맛이 나는 묽은 음료로 여기에 도너츠와 비슷한 빵을 푹 담가서 또우장이 스며들게 해서 먹는게 정석. 햄토스트 같은 빵들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도 좋고 오후 2시부터 잠깐의 시간을 제외하고 항시 운영 중이라 여러모로 이용하기 편하다. 맛집이랄 것도 없이 평범한 가게이나 또우장의 맛이 궁금하다면 방문해 보시길.

맛은 또우장과 요우타오가 맛있었고 딴삥과 노슈가두유는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안내도 좋았으며 식당분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로컬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두부국물 요리외에는 크게 특별한 느낌은 적었던거 같습니다. 엄청 맛있다 보다는...현지식 경험정도의 의미였습니다

그냥 짱입니다 太棒了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에 모두가 함께 어울릴 만한 좋은 곳이에요. 냉면은 참깨 소스 맛이 진하고, 저는 세 가지 재료가 하나로 합쳐진 국물도 정말 좋아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大家晚上有事沒事就約來吃一下的好所在 他的涼麵是麻醬味很重的那種～ 我也很喜歡喝三合一湯 讚讚讚～

(Google 번역 제공) 장사는 꽤 잘 됩니다. 식사 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꽤 많습니다. 메인 코스와 국을 주문하면 5위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트 메뉴를 주문합니다. 면은 얇고 쫄깃합니다. 소스는 걸쭉하고 달콤합니다. 양도 꽤 푸짐합니다(작은 그릇이 바깥쪽 큰 그릇만큼 큽니다). 고추는 너무 맵지 않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드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된장국에는 갓 끓인 계란탕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계란탕은 매콤합니다. 된장은 다소 밍밍합니다. (원문) 生意還不錯。過用餐時段還是有人潮 點主食+湯品可以少5元。蠻多人會直接點一套 麵體屬於細硬。醬汁很濃稠偏甜。份量蠻大的（小碗快跟外面大碗一樣）。辣椒不太辣。喜辣者可以試著自己多加點蠟油 味增湯有加蛋花是現煮的。所以蛋花嫩湯燙口。味增偏淡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여기 자주 오는 걸 봐서 먹어봤는데, 짭짤하고 단맛은 전혀 없었어요. 면만 맛있었어요. 아마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 (원문) 載客常常看到有人指定來所以試試，感覺死鹹毫無甜味，只有麵條口感還不錯，以後應該不會再來

(Google 번역 제공) 냉면은 그냥 평범했고, 맛있긴 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된장국은 좀 짜긴 했지만, 가격 대비 야식으로는 괜찮았어요. (원문) 涼麵就是一般好吃的涼麵但沒到驚艷，味噌湯有點過鹹了，不過以價格來說確實是宵夜好選擇。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제가 마지막으로 맛집 추천을 해드린 지 거의 100년 가까이 된 이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20년도 더 전에 타이베이에 처음 이사 왔을 때, 이 가게 뒤 골목에 아파트를 빌렸었는데요. 징화시티 쇼핑몰 위층에 유명한 술집이 있어서 타이베이에서 아주 인기 많고 유명했죠. 술 마시고 나면 야식이 생각나곤 했는데, 집이 가까워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여기 모이곤 했어요. 저는 보통 야간 근무를 마치고 배가 많이 고파지면 냉면 세트와 삼합탕을 주문하곤 했어요. 이곳의 특별한 점은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다는 거예요. 파계란이나 수란 중 하나를 추가하면 완벽한 조합이 되죠. 삼합탕에는 계란이 하나 들어 있는데, 하나 더 추가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것 같지 않아요. 류마마 냉면 주소: 타이베이시 쑹산구 시민대로 5단 37호 (우편번호 105, 대만) 영업시간: 오후 9시 30분 - 오전 9시, 365/46 영업. 저는 보통 한밤중에 배가 고프기 때문에 자전거나 차로 오시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안 퇴근 후 간식 시간을 공유합니다. (원문) 大家好久不見。今天推薦這間，營業的年份大約跟我很久沒跟大家分享美食的時間一樣久遠。回憶二十幾年前剛上台北打拼租房子就租在這間店後面的巷子內。之所以生意很好還有在台北知名度極高是因為當時京華城在旁邊樓上有間頗之名的pub。大家飲酒後會想來點宵夜，因為很近所以就會來這聚聚填滿空虛的胃。而我通常是夜班下班肚子很餓就會走來點一組涼麵配三合一綜合湯，當然這間的特別你還能外加一顆看是要蔥花蛋還是荷包蛋就是一整個完美。雖然三合一湯已經有蛋了，但就是不多點一顆蛋似乎好像沒來吃一樣。 劉媽媽涼麵 住址：105台北市松山區市民大道五段37號 營業時間：晚上21:30-早上09:00 ，全年無休。 交通騎車或開車來較方便，因為大致上都是半夜肚子餓想吃 在忙碌的一天 與你分享我的下班食間

(Google 번역 제공) 류지아 냉면에 비해 류지아 소스는 더 진하지만 조금 더 얇고, 면은 더 탱글탱글하고 살짝 달콤합니다. 류마마 참깨 소스는 마늘 향이 더 강하지만 단맛은 없습니다. 저는 "삼합(된장, 돼지고기 완자, 계란탕)"을 주문했는데, 상큼함과 단맛이 가득했습니다. 돼지고기 완자는 쫄깃쫄깃하고 꽤 맛있었습니다. 고추기름을 살짝 뿌리니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노점처럼 평범하지만 화장실은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주문하고 결제하면 곧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추신: 주차가 조금 어렵습니다. (원문) 與柳家涼麵相比，柳家醬汁多但略稀，麵條比較韌韌，微甜。 劉媽媽芝麻醬比較有蒜味，但不甜。 點了「三合一」，味增+貢丸+蛋花，湯滿鮮甜。貢丸Q，滿好吃的。配一點他們家的辣油，可增添風味。 用餐環境普普通通，就是路邊小吃店的模樣，但有廁所。 找到位子後，再去點餐+付款，稍後就會有人送餐點過來。 Ps.停車不太好停

대만치고 가격이 높은편입니다. 그러나 아주 높은 수준의 디저트를 경험할수 있고 직원들이 영어를 사용할수 있어 의사소통에 징점을 갖고있습니다. 화장실을 비롯한 시설도 깔끔해서 기분좋은 디저트를 경험하였습니다. 진한 풍미의 초콜릿과 어울리는 럼이나 코냑등의 술의 라인업도 훌륭하여 늦은 오후에 잠시들러 여유를 즐길수 있는 가게입니다. 점포 바로 근처에 고급 빌라가 있어 택시가 상주하고 있어 디저트를 즐긴 후 디른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정말맛있어요! 가격은 150-220정도 입니다. 굳이 커피랑 안먹고 물이랑만 먹어도 이렇게 깔끔하게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라니!! 패션후르츠가 들어간 케잌을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초콜릿 드링크도 맛있을거같아요^^

작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도 좋음. 초콜릿 큐브는 크게 6개 세트와 12개 세트로 살 수 있는데 전자는 원하는 맛을 고를 수 있고 후자는 못 고름. 그리고 개인적으로 붉은 무늬가 입혀진 레드 와인 맛은 별로였음. 우롱맛 많이 사세용

여기도 예약하고 가야지 널널하게 먹을 수 있어요ㅠㅠ 가격대는 한국과 비슷.

(Google 번역 제공) 202609 오늘 가게에 가서 차오춘을 먹어봤어요. 춘이예도 있나요? 정식 명칭은 춘이예인데, 위스키를 넣은 순수 코코아 음료나 초콜릿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정말 놀라워요. 차오춘탕은 초콜릿 파우더와 생크림을 사용하나요? 세 가지 초콜릿을 섞은 것도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위스키예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케이크는 초콜릿 케이크인데... 음, 이름을 봐야겠어요. 하나는 약간 시큼한 젤리가 들어간 흰색 링 케이크예요. 그것도 맛있지만 초콜릿만큼 진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위스키 케이크도 있어요. 이번에는 왜 다들 위스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신기해요. 꽤 인상적이에요.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여자랑 같이 가기 좋은 곳이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위스키 홍보와 추천도 아주 잘해 주셨습니다. 사장님은 그런 분이 계셔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주주이신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원문) 202609 今天到店裡面喝了巧春對於還有春一葉嗎，對於春一葉這種合法就是這種純可可飲或者巧克力，然後加上Whisky的做法哇真的很喜歡呢？感覺是發現了新的世界覺得很棒草春堂是不是加巧克力粉加鮮奶油然後有一個是三種巧克力的混合我覺得最喜歡的還是威士忌的部分棒棒第一個第二個部分的話，我們的蛋糕有一個是巧克力加唉唷，我要看一下名字耶，有一個是白色圓環的加上有點酸的果凍，這個也不錯，但就沒有像這個巧克力裡面那麼的強大，然後有一款是蛋糕加威士忌，這個也蠻喜歡奇怪怎麼這次都是喜歡這種Whisky風格的覺得這個感覺蠻大的，雖然價格上面並不便宜，但物有所值啊，這個帶個女生來是不錯啦，但也是價格頗為高貴這些上流社會裡面的服務人員A N N很熱熱心然後推廣跟威士忌的推薦也很到位啊，老闆能夠請到他真的是算他賺到啦我還問他是不是是股東耶

(Google 번역 제공) 이 위기 속에서도 Sheshi가 고객 응대와 서비스 제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며칠 전, 초콜릿 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직원분이 전화하셔서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메모란에 익일 픽업 날짜를 적어달라고 하셨는데 (온라인 주문은 익일 픽업이 불가능하거든요),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주문했습니다. 다음 날 픽업하러 갔더니 직원이 제가 요청한 날짜를 다른 분이 놓쳤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결국 초콜릿 타르트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죠! 😅 오랜 시간 동안 주문 조율을 해야 했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결국 다른 맛으로 바꿔주시고 원래 주문하신 건은 전액 환불해 주셨습니다. 저희 생일을 축하해 주시려고 세 분을 위한 작은 초콜릿 타르트를 보내주셔서 Sheshi의 초콜릿 타르트를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계획대로 초콜릿 타르트로 생일을 축하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진심으로 상황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맛있는 초콜릿 타르트를 더 먹으러 꼭 다시 올게요! 😄 그런데, 시부사 다크 초콜릿 무스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진짜 초콜릿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想肯定畬室在危機處理服務客人的能力！ 幾天前預訂一個巧克力塔，店員電話中告知需線上付款完成後在備註欄備註隔天取貨（因線上訂購無法選擇隔天取貨之日期） 於是按照店員的告知步驟完成下單 隔天取件時店員發現其他同事漏看了我的備註日期 導致我訂購的巧克力塔難產～還沒做😅 當下相互協調了許久 店家每位店員也都非常有耐心 最後補給我其他口味，且主動將原先訂購的金額全數退款給我 還補送我們慶生三人份的小巧克力塔 讓我們滿足就想吃畬室巧克力塔的心 謝謝你們～雖然無法按本來的計劃用巧克力塔慶生 但你們誠意破表處理問題，消費經驗非常好 會繼續光顧吃好吃的巧克力塔😄 BTW 招待的SHIBUSA黑巧克力慕斯蛋糕非常好吃 可以感受到料真實在的巧克力，感謝

(Google 번역 제공) 디저트는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마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워요. 마치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처럼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달콤하고, 혼자 다 먹으면 좀 느끼할 것 같아요.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 딱 좋은 맛이에요. 느끼함을 달래려면 무설탕 따뜻한 음료와 함께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원문) 甜點製作的非常精美，看起來確實都很像藝術品，那種精緻法式甜點會有的模樣。 吃起來個人覺得偏甜，一個人要吃完一個會有點膩，跟朋友一起分食感覺比較剛好，最好是可以再搭配個無糖熱飲一起解膩。

10번은 다녀온 또간집이에요ㅠㅠㅠ 거의 70년 된 우육면 맛집인데, 여기서는 홍샤오(紅燒)보다 맑은 칭뚠(清燉) 우육면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경장육슬도 정말 맛있어요. 밀가루 피에 싸 먹는 요리인데, 주문 즉시 만들어서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짭짤한 고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꿀팁: 우육면 안에 들어 있는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가 따로 있으니, 꼭 챙겨 와서 같이 드셔 보세요! ✔ 10% 서비스 비용 없음 ✔ 예약 불가 ✔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 있음

대륙남 유튜브를 통해 이 가게를 접하고 2025.5.5. 점심시간 12:30 혼자 방문. 20분 대기. 당연히 합석좌석으로 안내 소고기와 규스지 반반들어간 맑은 우육면 소짜와 경장육슬 소짜, 전병 주문. 맑은 우육면 국물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소고기육수. 고기와 스지의 질은 괜찮다고 느꼈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 생략. 경장육슬을 기대했는데 내 입맛에는 안맞음. 소고기를 채썰듯 썰어 장맛으로 간을 내어 놓은 건데 경장육슬이 이런 음식이구나, 정도 경험한 걸로 만족.

2024년 6월 주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인기가 높은 곳이라 대기가 있는 편입니다. 미슐랭에 6년 이상 등재된 곳으로 오랫동안 맛과 서비스를 관리해온 곳입니다. 할랄 인증된 식재료를 사용해 무슬림 손님들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간장이 들어간 육수의 우육면과 들어가지 않은 우육면 두가지, 숙주 등을 볶은 후 계란으로 덮은 요리, 경장육슬, 소고기야채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우육면은 사이즈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가 일인분, 그리고 그 이상은 여러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 사이즈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육수는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깊고 진했습니다. 고기는 도가니와 안심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잘 삶아져 맛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만에서 먹은 우육탕 중에 가장 맛있어요. 시먼딩이나 동펀 유명한집 가봤는데 여기가 최고에요!!!

타이베이 돔구장 근처에 위치한 곳인데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대만와서 먹은것중 제일 만족스러운곳🥹 유산동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음 ㅎㅎ 대만향에 질려버려서 먹을까말까 고민하다 갔는데 진짜 맛있게먹음!! 마라맛 싫어서 맑은 우육면으로만 주문함! 고기만 들어간것/힘줄 섞인것/ 경장육슬 먹음! 반찬은 가지랑 오이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음 ㅎㅎ 맑은 우육면 맛은 진짜 설렁탕맛😆 향신료1도 없는데 힘줄부위는 아주 미세하게 팔각향이 났지만 거슬리진 않았음 ㅋ 면도 잘만든 칼국수 면처럼 쫄깃하고 굿👍🏻 고기 퀄리티도 대박!! 부드럽고 고소하고 존맛💙 경장육슬은 간짜장맛이랑 비슷하고 피가 쫀득하니 맛있었음!! 서비스도 친절하고 대만오면 꼭 재방문하고싶음!! +가게 맞은편 과일가게에서 망고 사먹었는데 꿀맛👍🏻

진짜 맛있어요. 대만에서 먹은 우육면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영어 메뉴판도 달라고 하면 줘요. 안 매운 맛은 갈비탕 맛, 매운 맛은 마라 맛 아~~주 약간 첨가된 맛있는 맛이에요. 추천👍👍👍

신선하고 맛있다. 대기줄이 길지만 금새 회전이 된다 햇빚에 노출되니 양산을 나누어주며 손님에게들에게 맛과 별도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최고다 맛있는 식당은 서비스가 보통이거나 안좋은데 여기는 그렇치 않다 교육이 잘되어있다 추가로 먹은 만두(샤오롱바우)는 보통이 맛이었었고 나쁘지 않다 주말에 방문하니 주변에 버스킹과 여러 볼거리가 있다

월요일 오후1:30 5~10분 아침에 지나가도 점심에 지나가도 언제 가도 항상 대기 줄은 기본 있네요 (지우펀 행복당은 대기 없었어요) 맛있는데 부드러운 생크림 올린 흑당소스 버블티 너무 달고 크리미해서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해요 아종면선 먹고 행복당 밀크티 마시니 배가 부르고 더워서 시먼딩역 근처 숙소와서 쉬었어요 1인 1 밀크티 했고 밀크티는 120 이고 친구는 샤오롱마오 세트 했어요 200 여튼 그냥 샤오롱 바오는 전문점에서 드세요 80元 맛입니다. 평범 소스는 참기름 향 나는 향유랑 간장, 매운 소스인데 셋다 안뿌려 먹는게 더 나았어요

화요일 오후 2시 20분 쯤 방문했고 , 5-10분 가량 대기 후 구매했어요 ! 실망이 많았던 행복당 ,, 🥲 대만에서 먹었던 티 메뉴 중에서 가장 별로였어요 . 버블이 엄청 부들하지도 , 우유 맛이 진하지도 않았어요 😖 흑당 맛도 그닥 ,, 명동에서 먹었던 헤이티 흑당 보바 밀크가 훨씬 맛있었어요 !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 유명한 버블티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해요 -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흑당 버블티 맛집인 싱푸탕의 flagship 매장을 방문했다. 시먼딩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그 주변에 수많은 손님들이 주문을 위해서 줄을 서거나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고 있다. 현지인들은 이 매장이 외국인들 대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는데, 어쨌든 버블티의 가격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많이 비싸긴 하다. 한국에서도 먹지않던 버블티를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맛보았는데 생각보다 달지않고 꽤 맛있다. 그리고 제품도 제품이지만 이 가게의 퍼포먼스도 유명한 가게를 만드는데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커다란 타피오카 덩어리를 통나무 위에 올려서 빻기도 하고, 버블티 위에 올린 흑설탕을 공룡머리 모양의 가스토치불로 녹여주는 퍼포먼스도 하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에게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다. 특이하게도 버블티 매장에서 샤오롱바오 만두도 판매하고 있다. 이따금 생각날 맛이다.

행복당 행복당해서 워낙 대만이 버블티로 유명하니 비슷하겠지 했는데 확실히 달지 않고 맛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줄은 언제가나 길지만 음료가 한꺼번에 나와 체감적으로 오래 걸리진 않은 느낌입니다. (20분내외)

버블티 전문으로 하는 집 시먼역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 黑糖珍珠鮮奶(흑당 버블 밀크)는 120달러이다. 이것이 수제! 떡방아를 치는 모습부터 타피오카를 만드는 과정까지 “내가 바로 타피오카다!” 하는 느낌이다. 우유에 흑설탕을 넣고 찹쌀떡과 함께 먹는 듯한 맛으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타피오카가 매력적이다. 거기에 ‘달달달’이 나를 파고든다. 대만에서 두 번째로 먹어본 버블티로, 어제 먹은 곳보다 더 달달한 맛이라 호불호가 있다. 어제는 그래도 끝까지 마셨는데, 이번엔 반 정도~ 딘타이펑–망고빙수–버블티를 연속으로 먹은 탓? 설탕을 위에 토핑으로 뿌린 뒤 토치로 녹여서인지 특유의 매력적인 풍미도 함께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작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입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하고, 나중에 번호를 호명하면 픽업하는 방식이다. 번호판이 없고 직접 불러주는 방식이라 헷갈린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번호표를 보여주면 직원이 번호를 보고 음료를 건네준다. 1시 10분에 방문했을 때 긴 줄이 있었지만, 약 10분 정도 대기했다. 테이블이 없어서인지 음료를 비교적 빨리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망고 빙수보다 버블티에 한 표!

시먼딩 인기 명물인 행복당은 대만을 대표하는 버블티를 처음 맛보기에 더 없이 좋은 가게이다. 여기저기 분점이 많은 행복당은 시먼딩에서 유독 줄을 서며 마실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거리 자체가 관광명소기도 하고 그 만큼의 맛을 보증하기에 늘 대기자들로 붐빈다. 버블티 자체의 맛도 훌륭하지만 직접 매장에서 만든다는 탱글한 펄과 함께 위에 뿌려주는 불로 가열한 설탕 알갱이들이 마시는 중간마다 단맛과 함께 미세하게 씹히는 것이 일품. 아침이고 밤이고 상시 줄을 서며 마셔야 해서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만 회전률은 빠른편. (가게에 설치된 번호 표시판은 고장나 있으니 직접 소리를 듣고 수령해야 함.)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쪽 기둥에 설치된 붉게 칠해진 나무 막대기가 가득한 통에서 막대기 하나를 뽑고 번호를 확인 후 마찬가지로 같은 벽에 있는 함에서 번호에 해당하는 통을 열면 운세가 적힌 종이를 얻을 수 있다. (무료로 할 수 있으니 한번 재미삼아 뽑아보자.) 시먼딩에서 유독 줄을 많이 서는 매장이 있다면 거기가 바로 행복당이니 머뭇거리지 말고 얼른 줄을 선다면 후회없는 버블티 한잔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퇴근시간에 지나가는데 현지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길래 다시 찾아온 집. 주말 오전에도 🙊🙊입간판에 한국어 메뉴도 있음. 녹두들어간것은 호떡과 호빵 그 중간 어디쯔음의 맛이었고, 무전병도 좀 도톰하고 달조짭조름해서 맛잇엇지만...개인적으로는 파전병+계란, 더 맛있었음😋😋

대만살때 매일 들러 아침으로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간판을 몰라 추억만 하고있었는데 지도에 있어서 좋네요 다음에 타이페이 들리면 다시 가고 싶어요

대기 줄이 있길래 일단 기다렸어요. 먹을까 말까 하다가 언제 오겠냐싶어서 왔는데, 현지인들이 2~3봉지 꽉꽉 채워서 바리바리 포장 해 가는 거 보고 맛집이라는 건 확신했어요. '뤄보쓰빙'이라고 말 하면 알아들으십니다. 포장해서 15분 뒤에 먹었는데도 따뜻하고 바삭하고 쫀득해요. 무채 밖에 안 들어갔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지..? 이런 맛인 줄 알았으면 2개, 아니 3개 사 오는건데..

3년만에 다시 와봤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사범대 근처 오면 꼭 드셔보세요 무를 채썰어 넣은 고로케 맛? 기름에 튀긴거라 먹다보면 느끼할 수도 있는데 빨간 소스도 달라고 하셔서 같이 드세용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맛집~ 한국 고로케랑 비슷해요! 무채고로케가 제일 맛있었어요

융캉제에서 스다야시장으로 이동 중 현지인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줄서봄..착한 가격 20~30원 녹두튀김 맛봄

융캉제에서 궁관야시장걸어가다가 현지인들 많길래 하나 사봤어요 무 들어간 고로케 상상이 안 되는데, 이상하게 맛나네요 ㅋ 튀긴거라 1인1개 이상은 힘들듯합니다.

안주를 잘 정해야 좋을것 같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주가 맛있어 보인다. 우리는 안주를 잘못시켰다

안주도 다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함. 심지어 2차로 지인가게로 직접 안내해주시고, 본인이 키핑해놓은 금문고량주도 무상으로 주심.

장어튀김 미쳤어요

보통

(Google 번역 제공) 반숙 쓰촨 산초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대만 요리들도 독특하고, 빠르게 제공되며, 고전적인 풍미가 미각을 사로잡습니다. (원문) 大推半熟花椒燒蛋！其他的台菜也都很有特色，上菜迅速，口味經典，抓住味蕾😋

(Google 번역 제공) 후추 계란 프라이는 꽤 맛있었어요. 나무 씨앗 수련 튀김도 괜찮았고요. 다른 것들은 평범했어요. 스크램블 에그 새우는 별로였어요. 좀 아쉬웠어요. 계란이 너무 짜더라고요. 새우는 붕사 새우였어요. 맛이 없었어요. (원문) 花椒燒蛋蠻好吃的 樹子炒水蓮也不錯 其他偏普通 滑蛋蝦仁不是很好吃 有點失望 蛋太鹹 蝦仁是硼砂蝦 口感不好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봤을 땐 이자카야인 줄 알았는데,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중식/대만식이라는 걸 알았어요. 음식이 맛있었고, 밥과도 잘 어울렸고 기름지지 않았어요. 주인분은 사장님 겸 셰프셨는데, 차분한 분 같았어요. (원문) 外觀以為是居酒屋，坐定後看菜單才發現是中菜/台菜料理。餐點味道不錯，下飯又不膩口。 老闆身兼掌櫃及大廚，感覺是位chill 的大叔

어제 야시장에서 입에맞는음식이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해는데 이침식사로 토스트 잘~ 먹었네요.

거의 대부분 현지분이 이용하시는데 말이 안통하면 짜증내는 직원이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살짝 느끼해서 김치 들어간 메뉴 추천합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음식 맛있었으나 자리가 깨끗하진 않았음.

두개시켰는데 땅콩소스맛나면서 특이하고, 맛있어요. 번호 중국어로 부르니깐 안나오면 언제나오냐고 물어보세요. 그럼줘요^^..그래서 별한개뺌. 그래도 또먹으라고 하면 먹을꺼예요.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이 많다. 테이크아웃 웨이팅도 살짝 있는편. 에어비앤비 고객은 조식이 무료

브런치로 제격. 인기메뉴로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남,,,, 대만 현지식사는 아니지만, 어쨌든 시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맛집. 맛없없 조합. 비주얼만 봐도 우리가 아는 익숙한 그맛,,,, 거기에 약간 땅콩버터향이 은은하게 베어나와요. 땅콩알러지 있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아침에 지나가면 사람 많길래 먹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먹었는데 토스트 맛있어요~~ 給我壁咚好好吃🤤

찐 현지인 맛집같긴해요. 한국인 한명도 없었습니다ㅋㅋㅋㅋ 향신료 맛은 강하진 않은데 특유의 한방향이랄까요...? 그리고 대만음식이니 기름지기도 하고..그냥 우육면 제 입에는 안 맞는걸로... 마늘닭국?먹었는데 한국꺼보다 기름지긴하지만 삼계탕느낌나서 그건 다 먹었어요 ㅋ̆̈ ㅋ̄̈ ㅋ꙼̈ ㅋ̆̎ ㅋ̐̈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갔는데도 웨이팅 있던 현지인 맛집입니다. 대만 와서 유명한 집 거진 다 갔는데 먹은 음식 중 최고입니다. 배가 안고파서 작은 거 먹은 게 너무 속상하고 아쉬울 뿐,,

로컬사람들이 불금 조지고 해장하러 많이 오는듯, 면은 맛있는데 국물은 내스타일 아님. 루웨이는 돼지곱창에서 좀 냄새나는 편 비주얼은 좋음 굿

오픈하기 10분 전에 갔는데도 웨이팅 있었습니다 현지인 맛집이고 제가 먹은 우육면 중에 원탑…존맛…자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웨이팅이 좀 걸릴 수도 있어요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서 메뉴 구경하고 입장할 때 건네주면 돼요 기본 고수 올라쟈서 나와서 고수 싫다면 미리 말하기~ 마쟝오이반찬도 마늘 마니 들어간 슴슴한 매력이 잇는 반찬인거 같습니다~

밤 11시에도 대기가 많아 테이크어웨이. 맛있고 고기도 부드러움. 국물은 루이팡에서 먹은 60짜리가 내 입맛에는 더 잘 맞음.

식사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대기 줄이 있었습니다. 동네 흔한 우육면 가게와 가격이 약 두 배가량 차이가 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칼국수 면과 얇은 면이 있는데 얇은 면을 추천합니다.

가게 이름이 그대로 우육면•치킨수프집이라고 되어있는 비범한 곳. 이른 시간에도 웨이팅을 하는 현지인밖에 없다. 우육면에 살짝 실망했지만 마지막 식사로 한번 먹어보자 하고 갔는데 웬걸, 진한 국물에 잘 익은 면에 소고기. 대만에서 먹은 우육면 중 원탑. 대만의 우육면은 대체 무엇인가 하고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가 결국 갔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 대만을 또 갈 기회가 있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 바의 바텐더한테 추천을 받은 곳인데, 역시 현지인 추천맛집은 불변의 진리라는 걸 느낀다.

대만와서 정 떨어진 곳은 여기가 처음인 한국인 중국어 안된다고 등 쳐 먹는 곳임 맥주 두개에 스테이크 오징어 볶음 먹었는데 일반 레스토랑보다 더 비쌈 맛은 있는데 어케 저 메뉴가 2100달러가 나옴? 따지니깐 우리 영어도 몰라 한국어 몰라 시전임 가지마세요 한국인은

로컬의 느낌이 살아있다. 나는 재방문 의사가 있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비용도 적당하다. 소음이나 후각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피하는게 좋겠다.

It's a great restaurant to have seafood and beer. The fried rice was great, too. Most of all, the steak was great. Everyone was amazed. It's a shame that you can't pay with a credit card 해산물과 맥주를 마시기 좋은 식당입니다. 볶음밥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테이크가 훌륭했습니다. 모두들 감탄했어요. 크레디트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점은 살찍 아쉽습니다

훌륭합니다! 저녁에는 예약 없이는 못 먹습니다. 꼭 예약하셔요~ 적극 추천합니다 ~

龙珠랑 烤牛排 추천이요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선언합니다 타이베이 최고의 드래곤볼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활기찬 샤오린 해산물을 선택했습니다. 두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예상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클래식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샤오린은 확실히 수준급입니다.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달콤합니다. 다른 해산물 레스토랑과 달리 요리가 쉽게 기름져서 반찬이 됩니다. 볶음밥도 강력 추천합니다. 각 곡물이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소갈비는 딱 알맞은 정도의 익힘 정도입니다. 마쓰자카 돼지고기는 9.9% 배불렀을 때 나왔지만 여전히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맛있습니다. 두 테이블의 가격은 약 18,000원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我宣佈 這是全台北最好吃的龍珠🌟 這次聚餐選擇熱鬧的小林海產 我們訂了兩大桌 果然人多可以品嘗到很多經典好味 歷史悠久的小林果然有它一定的水準 每道菜吃的出的鮮甜 不像其他海產店的菜餚很容易有油耗味 淪為下酒菜 也非常推炒飯 粒粒分明又顆顆入味 還有牛小排 熟度拿捏的恰到好處 松阪豬雖然已經在我們9.9分飽時送來 還是被掃光😂 好吃程度不用多說了 我們兩桌約18000 值得！

식사후 기름진 배를 씻겨주는 찻집입니다. wild black tea 와 금목서아이스티 그리고 건자두를 먹었습니다 차에대한 설명을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오후 1시30분까지는 식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예약을 하셔야 원하시는 자리를 앉을 수 있습니다 메일로도 예약을 받으니 미리 신청하고 가시면 될 듯합니다

예약 안하고 갔더니 무슨 행사한다고 삼십분 있다가 다시 오라함. 시간 때울때도 주변에 없는데 결국 다시 시간 맞춰서 감. 다른 직원한테 주문할 수 있냐고 했더니 다다미방 괜찮냐고 들어오라함. 아까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괜히 뺑뺑이 돈 것 같아서 기분 나빠짐. 그래도 좋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직원이 중국어만 가능함. 영어 메뉴판 있어서 응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말이 안통한. 메뉴도 못알아들어서 결국 쉬운 메뉴로 바꾸고... 다른 직원이라도 응대 해줬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음. 설명도 엉망진창이고. 차 따라주시는데 실수연발함. 시킨 차가 제대로 나온건지도 정확하지 않음. 손님도 별로 없는데 우왕좌왕임. 가격도 싸지 않은데 이런 서비스라서 온 게 아까움. 여행책에서 여기를 왜 추천해줄까싶어서 화남.

날씨가 선선하거나,따뜻하거나,비오는 날에는 꼭 여기를 가보세요 단순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만여행중에 최고의 경험입니다. 책을 한권 가져가서 읽으면 쉬어가는 여행으로 더욱 좋습니다.

동방미인차와 40년 넘은 보이차를 마셨습니다~^^ 같이 주문한 绿豆糕는 처음 접하는 식감의 중국식 다과였는데 차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도 좋고 다다미방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많은종류의 차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아서 잘몰라서 추천메뉴 달라고했는데, 향 맛 괜찮았습니다. 메뉴는 영어와 일본어 가능하더군요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은거 맞는데 차 설명해주는 여직원에게서 일주일은 씻지않은거 같은 냄새에 차향을 맡을때 좀 곤욕스러웠음… 우리가 가게에 들어갈때는 손님도 별로 없고 한가했는데 단발머리직원이 우리 주문을 받고 20분이 넘게 지나도 주문한 걸 가져다주지 않음… 아무도 우리에게 주문했냐고 물어봐주지도 않음… 그리고 수제 찻집인 거 알겠는데 가격이 매우매우 사악한 편… 왜 일인일잔인지 모르겠음… 차 하나 가격이 스벅커피 3~4개 값인데 주전자에서 따라마시는 차이니 2인당 차 하나가 적당하다고봄… 걍 상술같음… 엄청 쪼꼼한 디저트에 차 두개 1000대만달러의 가치가 없음

좋은 차를 제대로 우려서 먹을 수 있는 곳 다과도 맛있어요.

시먼으로 걸어가다 현지인들이 많이 사먹길래 호기심으로 구매. 연두부에 달콤한 소스와 토핑을 곁들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문방법은 그림으로도 나와있어서 간단합니다. 두부를 디저트로 먹지않는 한국인에겐 어색한 맛입니다^^; 색다른 경험으로 만족해요.

대만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두부 푸딩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순두부에 망고 젤리 푸딩 단팥 등 여러가지 토핑을 넣은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인데 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먹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달지 않고 건강한 맛이라서 어르신들은 무조건 좋아하실것 같네요. 시먼딩 까르프 옆이라서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원래는 길거리 음식인데 깨끗한 매장에서 서빙되기 때문에 청결합니다

12시 30분경 방문, 타피오카랑 흑당 토핑은 솔드아웃으로 일찍가지 않으면 못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곳말고 12:30에 시먼역쪽에 오픈하는 두부푸딩가게 있으니 그쪽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과하지 않은 맛으로 적당히 고소하여 소화에도 부담없어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포장해서 먹었네요. 달달한 순두부 디저트 같네요. 왠지 기분상 건강에 도움 될거 같은...ㅎ 맛있네요.

따뜻한 순두부에 타피오카펄 넣어먹는 맛 첫 입은 오! 맛있다인데 은근히 양이 많고 은근 질리는 맛이라.. 1개로 두명이 먹으면 될 거 같아요

두부푸딩 맛있네요. 건강한 맛

한국의 순두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처음이시면 전통이나 더우장으로 추천하고 토핑은 단팥이나 녹두 타피오카도 나쁘지않습니다. 날씨 고려해서 차게 드시는것 추천합니다.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3대 야시장(스린, 라오허제, 닝샤) 중 한곳으로 수많은 음식 가판대와 간이 테이플이 가득한 먹거리 중심의 전통 시장이다. 시장의 전체 길이는 짧지만 음식 종류가 다양해 굴전, 땅콩 아이스크림, 지파이 등 대만 대표 길거리 음식들을 두루 맛볼 수 있음. 유명한 굴전 가게인 '위엔환볜'의 경우 긴 줄을 서야 맛볼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으니 미리 줄을 서두는게 좋다. (가게 앞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수도가 있어 시장 이용시 여러모로 편함) 시장을 이용하며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의 경우 시장의 북쪽 입구에 쓰레기 봉투를 매달아두어 버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타이베이 야시장 본연의 분위기가 넘치는 곳이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 늦은밤까지 즐기는데 부담이 적다.

고구마볼 존맛 굴전 꼭 드십쇼 멧돼지 소세지는 생마늘과 함께(주문대위에 있음) 닭꼬치도 맛남 현지인이 더 많은 듯한 야시장~ 가격도 착해요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첫 취두부도 해보고, 소세지 마늘이랑 같이 먹으면 맛돌이, 깨에 비벼주는 떡을 얼음에 얹어먹는 음식이 저는 모습 취향저격이었어요! 직원분이 한국말도 잘하세요!

시장 초입에 강한 취두부 냄새가 나서 비위가 약한 분이라면 곤욕스러울 수 있습니다. 앞의 오락 하는 분위기를 지나 음식 가판쪽으로 가면 다른 음식냄새에 가려 취두부 냄새는 좀 가려져서 견딜만 했습니다. 팬케이크(딴삥?), 고구마볼+매실맛, 소세지+팬케이크, 아이유젤리+레몬음료 샀는데, 아이유젤리가 독특하고 맘에 들었어요. (무화과 씨앗에서 추출한 전분을 굳힌 젤리 라네요. 아무맛도 안나는 투명한 묵같은 젤리) 비슷한 메뉴의 가판이 둘셋씩은 있기때문에 눈에 드는 것 사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만 야시장중에 소규모 관리잘되고 맛집도 많아 보입니다만 화장실이 없습니다... 제가 못찾는건지 ㅠ 화장실이 제대로 안내가 안되고 없습니다 서서 시장음식먹으러 각오하고 갔지만 공용화장실 구비가 안되고 안내도 없어서 불편함이 최고였습니다

대만 3대야시장중 1곳 1. 야시장 메인 노점에서 조금 나오면 사진에 보이는 굴전집 맛남 2. 사람들 많고 먹을거리 많음

접근성은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기차처럼 가야합니다. 먹을 수 있는곳이 마땅치 않아 맛대가리없는 생과일주스파는곳에서 음료주문하고 먹었어요. 통오징어튀김안에 오이랑 마로추정되는거 넣어준거 엄청 맛있고 닭꼬치(닭다리살로만만든) 맛있어요. 저는 걍 스린야시장 갈것같습니다...ㅎㅎ 제가 갔을 때에는 애완돼지 끌고나온 아저씨 있어서 돼지랑 사진찍고 돼지털 만져봤어요

동파육 덮밥 먹었는데 진짜 훌륭함. 이 가격에 이 맛에 이 양이면 개꿀임 ㄹㅇ. 입에서 살살 녹는 그런 동파육을 기대하면 큰 돈주고 유명한 가게에서 드시면 됨. 간은 개인적으로 딱 맞았는데 싱겁다는 사람은 천일염을 그냥 간식으로 퍼먹는게 틀림없음. 특히 저 계란 한개 더 주는게 너무 기특함. 평일 점심시간 전에 호다닥가서 줄은 없었음. 근데 앉아서 먹고 있으니 바로 줄이 엄청 길어짐.

대만에서 마지막 날 식사로 낙점된 '정족발(Zheng Pork Knuckle)'. 비행기 타기 직전에 선택한 식당이 대만 미판(쌀밥) 메뉴들 중 최고가 되어버림. 원래는 시먼딩 '천천리'에서 루러우판 한 그릇 하고 귀국하려고 했는데 월욜 정기휴일에 걸려버림. 실망하고 있다가 플랜B로 봐두었던 정족발로 이동함. 공항고속철도역-타이베이메인스테이션 근처라서 겸사겸사 갔는데 역시 현지인 맛집답게 식사시간대가 지났음에도 대기줄이 있었음. 메뉴를 보니 족발덮밥 130TWD, 동파육덮밥 130TWD, 스무위(생선)뱃살덮밥 190TWD 였음. 또 식탐이 발동해서 족발+동파육 덮밥에 대만맥주 시켜버림. 근데 이 앞에서 주문 받는 점원이 센스 있는게 밥그릇 한 개에 족발과 동파육을 같이 주고 맥주를 주더니 260TWD로 계산함. 이야~~ 이 친구 센스있네. 사실상 맥주는 프리가 되어버림. 여기서 확 호감도 상승함. 근데 맛을 보니 이건 대만족!! 내가 이제껏 타이베이에서 먹은 고기덮밥들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의 맛임. 타이베이 고기덮밥은 무조건 여기다. 고민 필요없음. 국물은 돼지뼈 우린 맑은 국물로 주문한 메뉴를 쟁반에 담아주면 국물은 셀프로 퍼가면 됩니다. 그리고 테이블 받는 곳에 있는 고추양념장 꼭 가져가서 고기랑 같이 먹어요. 정말 잘 어울립니다. 같이 주는 계란장조림도 맛있어요. 강력하게 추천하는 대만고기덮밥 식당입니다.

숙소에서 멀지 않고 평이 좋아서 갔어요. 웨이팅 줄이 꽤 긴데 포장손님이 많아서 생각보다 빨리 먹을 수 있었어요. 주문받으시는 분이 한국어랑 영어가 되서 주문하기 편합니다. 족발덮밥이랑 동파육먹었는데 둘다 괜찮았습니다. 간이 쎄지 않아서 좋았는데 간간하게 드시는 분들은 싱겁다고 느껴지실 수 있어요. 주문하는곳에 있는 빨간고추다대기? 같은거랑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맥주는 한캔에 40 이고 덮밥은 각각 130입니다.

웨이팅 있긴했지만 5분정도 기다리고 먹었어요 음식이 빨리빨리 나와서 오래 안기다려도 될듯 그리고 계산하시는분 한국말 조금 가능해서 한국말로 족발1, 동파육1 말하니 알아듣더라구요 근데 맛은… ㅠㅠ 이게 맛있다고..? 고기 색이 진해서 간장 진한맛이 날줄알았는데 밍밍함! 고기에 간도 잘 안베이고 간 자체가 약해요 간세게 드시거나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입에 안맞을듯.. 안그래도 배 안고픈상태로 가서 2명이서 2개 시켰는데 맛도 없고 양은 많고 배는 부르고.. 죄송하지만 거의 남겼음 ㅠㅠ

동파육 덮밥, 족발 덮밥 둘다 맛있어요. 사장님 한국말 잘하십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국물은 안먹는걸 추천합니다😭

동파육 맛집입니다. 가성비도 좋구 길가테이블에서 먹는 감성도 좋아요. 리뷰보니 조금싱겁다는 평들이 있는데 저는 딱 좋았어요. 평소에 간 쎄게 먹는 신랑은 동파육도 한덩이 더 추가하고 대창메뉴랑 두부까지 시켰더니 소스가 낙낙하게 나와 섞어 먹더니 간 딱 맞다고 하더라구요. 싱거운분들은 소스 좀 넉넉하게 달라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족발보다는 동파육을 더 추천합니다. 술도 편의점에서 사가서 같이 먹었어요. 또 먹고싶네요.

60년정도 되었나봐요 사장님 자제분께서 한국어를 잘하셔서 주문하는데에 무리는없습니다. 동파욱덮밥에 오뎅이나 죽순같은것들 추가해서 드세요 물은 따로없는것같으니 맥주 ㄱㄱ 맛집맞습니다 저희는 숙소앞이라 10시반에 갔는데 11시오픈이고 오픈런 많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