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의 45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2024년 1월 방문. 크로아티아 전통음식이라 한번쯤 맛보면 좋아요. 다만 이국적인 맛이라 맛있진 않아요. 동그란 접시에 담긴 치즈떡같은 건 맛이 평범해서 먹을만해요.

블루베리랑 트러플을 주문했습니다 블루베리는 블루베리 요거트를 따뜻하게 먹는 맛인데 생각보다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트러플도 향이 아주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씨가 추운 날 뜨거운 음식을 먹으니 아주 좋네요 By 내딸

안뜰 야외공간에서 식사했습니다. 자그레브 시가지에서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독특함고 맛있었으며 직원분도 매우 솔직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 직원에게 추천 받아 간 곳. 장사가 잘 된다. 테이블에 앉고 주문하기까지 꽤 많이 걸렸다. 재촉하지 않으면 계속 아무 서비스도 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더 큰 목소리로 주문하고 계산도 직접 가서 하고 그랬다. 음식은 크로아티아 전통 음식이라는데 라자냐 같은 느낌의 음식이다. 라자냐보다 찰진 질감의 밀가루 넓은 면과 크림을 켜켜이 쌓고 오븐이 구워준다. 따뜻하게 구워줘서 좋았고 면이 마치 찹쌀로 만든 것처럼 쫀쫀해서 신기했고 예상되는 느끼한 맛이다. 인기 있는 것은 트러플이라고 했고 전통적인 것은 솔티치즈라고 해서 솔티치즈를 먹었고 그리 짜지 않았다.

만두피와 라자냐의 중간 느낌?? 근데 맛있다. 치즈 불호인 사람에게는 별로이겠지만 치즈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맛있었다. 트러플맛은 향이 많이 나서 좋았고, 블루베리맛은 달달해서 좋았다. 같이 먹으면 단짠단짠👍 서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했고, 자기는 블루베리맛이 최애라고 말했다. 음료 가격 제외하면 10유로에 먹을 수 있다

이런음식 안먹어봤는데... 신기한맛 순두부랑 파스타랑 먹는 식감인데 트러플이랑 치즈듬뿍 입에넣는맛 물릴땐 스위트(블루베리시킴)로 리셋해서 먹으면 안물리고 좋음 파스타라고 면 생각 ㄴㄴ 만두피 파스타

점심식사을 위해 방문 한곳인데 골목길 가운데 식사 좌석에 이미 다 차버려서 정원으로 안내들었가는데 분위기 괜찮아요. 코파일럿의 추천으로 크로아티아 대표음식이라는 트러플 파스타와 스트러쿨러를 먹었는데 치즈가 듬뿍 .. 부드럽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야외 테라스 때문에 문을 열어놔서 좀 덥긴 했지만 노래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매우 맛있고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주변에 비하면 싼 편이에요! 아주 만족👍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는 절인 농어 샐러드부터 양배추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바비큐 립까지 흥미로운 요리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늦은 저녁 식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용 가능한 옵션이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 일부 요리는 맛있었지만 다른 요리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채식 옵션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Lari & Penati는 가지 파르미자나와 시금치, 블루 치즈, 호두 키시와 같은 선택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다양한 종류의 현지 와인을 자랑하며, 대부분은 잔으로 제공됩니다. 내부는 높은 나무 테이블이 어우러져 아늑합니다. 좌석은 2개의 홀과 야외 테라스로 나누어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원문) The menu features an array of interesting dishes, from marinated sea bass salad to BBQ ribs with coleslaw and potato salad. However, if you're aiming for a late dinner, you might find limited options available. Some dishes were scrumptious, while others didn't stand out. For those seeking vegetarian options, Lari & Penati offers choices like aubergine parmigiana and spinach, blue cheese, and walnut quiche. The restaurant also boasts a good selection of local wines, many available by the glass. The interior is cozy, with a mix of high wooden tables. The seating is divided into two halls and an outside terrace, providing a relaxed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항상 기분이 좋고 매우 친절한 서비스와 웨이터가 시작됩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정말 맛있고 양도 적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배가 고프지 않을 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시금치를 곁들인 키슈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어떤 요리도 놓칠 수 없습니다. 훌륭한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Zagreb. Starting form the service and waiters who are always in a good mood and very kind. Everything on the menu is really delicious, the portions are not small at all, so don’t worry, you won’t be hungry. My favourite is the quiche with spinach, absolutely superb. You can’t miss with any dish. Definitely a must to visit if you want to enjoy great foo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역 근처를 걷다가 저렴하고 보기 좋은 식사 장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물 한 병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메뉴는 그리 길지 않은데, 요리가 정말 정성스럽게 들어간 것 같았어요. 우리는 치킨 샐러드와 매운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보기는 놀라웠고 부분도 매우 좋았으며 맛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Andábamos cerca de la estación y buscábamos un sitio barato y con buena pinta para comer. Según llegamos las camareras fueron muy amables trayendonos una jarra de agua. La carta no era muy larga, pero los platos parecían muy elaborados. Pedimos una ensalada de pollo y unas altas con salsa picante. La pinta era increíble, las raciones muy majas y el sabor buenisimo.

(Google 번역 제공) 낮에 잠깐 들러보기 좋은 곳으로, 한정적이지만 정성껏 준비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양도 적당하고, 보기에도 보기 좋고, 음식 자체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고 (비록 평일이고, 비 오는 늦은 오후였지만)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매장에서 식사하거나 밖에서 식사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지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good choice for a bit during the day, offering a limited but well executed list of dishes. The portions are very decent, the presentation of the dishes visually pleasing and the food itself well prepared. The service was fast (though it was a mid-week, rainy, late afternoon, so not busy at all) and there is an option to sit in or out. Overall, a good experience although I found that the prices to be a little bit on the higher side for what is on offer.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음식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습니다. 인테리어는 잘 꾸며져 있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served yummy food at a great price! However, there was not too much choice for food. The interior was decorated well, and the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새우튀김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튀김 옷이 밀도가 높아 잘된 튀긴 반죽은 아닙니다. 계란 노른자 맛도 많이 납니다. 새우도 한국에서 먹던 종과 달라 탱글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튀김이니까 무난한 맛이지만 전 다시 시킬것같지 않습니다. 돈코츠라멘은 근본이 없습니다. 돼지 육수와 기름이 진해야 하는데 은은하고 차라리 노른지맛과 간장 등 향신료 맛이 더 납니다. 원본을 아는 사람은 전반적으로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맛입니다. 음식 자체는 무난하고 돈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실내로 담배연기가 들어와서 전 싫었습니다.

아시안 음식을 기대하고 오면 실망할꺼같아요 1. 돈코츠라멘 : 참기름맛(?)향(?) 밖에 안나요... 2. SOI라멘 : 시큼한 짠 녹색 커리라멘 3. 소고기라멘 : 우육면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4. 교자(닭) : 처음먹어보는 요상한 향신료의 맛.. 5. 새우튀김 :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6. 밥추가 : ....밥에 초대리(초밥간)을 왜 해뒀을까...

양 많고 맛있어요! 조금 양념이 짜다고 느낄 수 있으니 미리 말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추천과 후기 때문에 왔는데, 아쉽게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스트루클리와 닭고기 교자만 맛있었고 나머지는 그저 그랬습니다. 지방이 많은 임페리얼 고기 네 조각은 8유로의 값어치도 안 하고, 탄탄면 소스는 너무 달았습니다. 젓가락 품질이 더 좋았으면 저희처럼 손가락이 부러지지 않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원문) Volimo azijsku hranu, došli smo ovdje po preporuci i zbog recenzija, no nažalost nije nas oduševilo. Štrukli i gyoze s piletinom su jedino bili fini, ostalo osrednje. Četiri komadića carskog mesa s jako puno masnih dijelova ne vrijedi 8€, umak u dan dan noodles je preslatkog okusa. Štapići za jelo bi mogli biti kvalitetniji kako ne bi kao mi dobili špranju u prst. Osoblje je ljubazno.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위치가 좋습니다. 레스토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손님을 미소로 맞이하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맛있는 음식 냄새가 풍겨옵니다. 무엇을 먹을지 정하면 종이에 적어 주방으로 보내면 음식이 더 빨리 나옵니다. 바오번은 어떤 종류든 훌륭하고 라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여러 가지 작은 메뉴를 주문해서 팀원들과 나눠 먹기도 좋습니다. 저녁 식사나 저녁 모임에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Odlična lokacija u centru grada. Poželjno je napraviti rezervaciju kako bi bili sigurni da ćete imati svoje mjesto jer restoran nije jako velik. Osoblje s osmijehom dočekuje goste, a odmah nakon ulaska mogu se osjetiti prekrasni mirisi hrane u zraku. Kada se odlučite što ćete jesti, zabilježite na papirić koji se brzo šalje u kuhinju, a još brže hrana dolazi na stol. Bao bunsi su odlični u svim varijantama, kao i ramen. Ako se teško odlučiti za jednu stvar, lako se uzme više malih stvari i podijeli s ekipom. Super lokacija za večeru ili izlazak.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틀 전에 저녁 8시에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잊지 않으려고) 조금 늦었어요.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어요 (늦지 마세요 😅).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더 맛있었고, 디저트도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Rezervirali smo stol u 8 navečer 2 dana prije (da ne zaboravimo) i malo kasnili, što srećom nije bio problem (nemojte i vi kasniti 😅). Odlična usluga, hrana još i bolja, a deserti fenomenalni.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유스호스텔 안에 자리 잡은 훌륭한 아시아 레스토랑! Soi Fusion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단품 또는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맛보기에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음료 메뉴도 훌륭하며, 크로아티아 전통 식전주와 식후주 모두 훌륭합니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레스토랑 바로 위층에 있는 Swanky Monkey Bar로 가보세요. 완벽한 저녁 식사와 칵테일 조합입니다! 프랑스어: 유스호스텔 안에 자리 잡은 훌륭한 아시아 레스토랑! Soi Fusion은 정말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며, 단품 또는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맛보기에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음료 메뉴도 훌륭하며, 크로아티아 전통 식전주와 식후주 모두 훌륭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레스토랑 바로 위층에 있는 Swanky Monkey Bar로 가보세요. 완벽한 저녁 식사와 칵테일 조합! (원문) EN : a great Asian restaurant tucked inside a youth hostel! Soi Fusion serves truly tasty food, with dishes available à la carte or to share — my favourite option to sample a bit of everything 👌. The drink menu is also excellent, featuring Croatian aperitifs and digestifs that are both original and delicious. The setting is friendly and relaxed… and to keep the night going, just head upstairs to the Swanky Monkey Bar, located right above the restaurant. The perfect dinner + cocktails combo! FR : une super adresse de restau asiatique nichée dans une auberge de jeunesse ! Soi Fusion propose une cuisine vraiment savoureuse, avec des plats à la carte ou à partager — la meilleure option pour goûter un peu de tout 👌. La carte des boissons est également top, avec des apéros et digestifs croates, originaux et délicieux. Le cadre est sympa, l’ambiance détendue… et pour prolonger la soirée, il suffit de monter au Swanky Monkey Bar, situé juste au-dessus. Parfait combo resto + cocktails !

25일간 유럽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 가기 전에 마지막 식사를 하러 방문한 곳인데 덕분에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저희 나라에 방문하셨던 직원 분이 계셨는데,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따뜻한 분이셨어요!!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하면서 메뉴판을 보는 게 조금 어려웠는데, 이곳에서는 친절하시게 로컬 음식도 알려주시고, 계속 따뜻하고 편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그레브에서 가장 맛있는 곳이었어요 :D 여행 마지막에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t was the most memorable restaurant during my 25-day trip to Europe. On the last day of my trip, I visited this place to eat my last meal before I went to the airport, and I made good memories thanks to here! There was an employee who visited my country, and he was the warmest person I've ever met while traveling!! I'm so glad I met him. It was a little difficult to look at the menu during my trip to Croatia, but he was kind enough to teach me the local food and keep me warm and relaxed! And the luggage was heavy, but he was considerate The food was really good, too. It was the most delicious place in Zagreb. :D Thank you for making warm memories at the end of your trip! I hope to see him again, and say hello in Seoul!!

술집에서 대화하게 된 크로아티아 현지 친구가 추천해준 식당이에요! 900년이 넘었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방문을 한다고 하는 맛집이래서 들렸어요. 주말에는 예약 안하면 거의 못먹는다고 하길래 걱정하고 갔는데, 조금 일찍 방문해서 그런가 자리가 있었어요. 사르마 먹고 싶었는데, 그건 겨울에 가능하다해서 파프리카로 만든 비슷한 음식이랑 크로아티아식 슈니첼 같은걸 먹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고급스럽고 저렴하니 좋습니다.

크로아티아 2박3일 여행중에 가장 맛있고 유쾌한 경험을 하게해준 식당. 다음 여행때 무조건 재방문할 예정. 이렇게 유명한 식당인지 모르고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종업원께서 1시간50분만에 먹으면 자리를 줄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배인으로 보이는 담당자님께서 매우 친절하고 유쾌하게 메뉴들을 추천해주셨고 정말 거를 타선없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식전빵이 3가지 종류였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그란빵이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길다란 빵도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오리고기파스타, 전통소고기요리, 송아지요리 그리고 양고기수프를 시켰는데 진짜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특히 양고기수프와 송아지요리랑 오리고기 크로아티아파스타가 유독 맛있었는데, 오리고기 크로아티아파스타에 나오는 오리는 제가 미슐랭2스타 식당에서 먹었던 콩피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곁들여서 나오는 크로아티아스파게티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양고기 스프는 그냥 냄비안에 들어있는 모든게 맛있었고요. 송아지요리는 송아지 요리자체로도 맛있었는데 옆에 나오는 감자와의 조합이 끝내줬습니나. 전통소고기고기도 맛있었는데 특히 저 3가지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절하된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화이트와인을 글라스로 주문했는데 이 또한 크로아티아에서 만든 와인이라고 했는데 차갑게 칠링되어서 나옵니다. 이게 또 음식과 너무 잘어울려서 한병을 추가로 시키고 싶었습니다. 비행기 탑승시간을 40분 남기고 식당에 온지라 급하게 먹느라고 못시킨게 너무나 아쉽네요. 다음에 크로아티아에 한번 더 올 예정인데 반드시 다시 방문해서 천천히 요리들을 즐겨볼 생각입니다. 팁도 드리고 오려고했는데 정신없이 공항으로 오느라 못드렸네요. 다음번에 꼭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여행 잘 다녀오시고, 좋은 경험과 멋진음식을 제공해주신것처럼 한국에서도 좋은 경험과 맛있는음식 많이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is restaurant gave me the most delicious and joyful experience during my 3-day trip to Croatia. I didn’t know it was such a popular spot and visited without a reservation, but the staff kindly offered us a table on the condition that we finish within 1 hour and 50 minutes — thanks to their warm hospitality, we were able to enjoy a truly wonderful meal. What seemed to be the manager was incredibly kind and cheerful, and gave us fantastic recommendations — every single dish was absolutely amazing. The meal began with three types of bread, all of which were delicious. Personally, I loved the round one for its chewy texture, and the long one was nutty and soft — just so good. We ordered the duck pasta, traditional beef dish, veal, and lamb soup — and every single one was shockingly good. The lamb soup, veal, and duck Croatian pasta were the real standouts. The duck in the pasta was even more tender and flavorful than the duck confit I had at a Michelin 2-star restaurant, and the Croatian-style spaghetti that came with it was also superb. The lamb soup was a pot full of pure joy — everything in it was just delicious. The veal itself was perfectly cooked, and when paired with the potatoes on the side, it was simply heavenly. The traditional beef was also good, but it ended up feeling slightly less impressive only because the other three dishes were just that extraordinary. I also had a glass of white wine, which was Croatian and served perfectly chilled. It paired beautifully with the meal, and I honestly wished I had time to order a whole bottle. I visited the restaurant with only 40 minutes before my flight and had to rush through the meal — it was such a pity I couldn’t take my time or try more dishes. But I’m already planning to return to Croatia, and I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place to savor the experience slowly. I wanted to leave a tip to thank the staff, but had to rush to the airport and couldn’t — I’ll make sure to do so next time. Lastly, I heard one of the staff members is planning a trip to Korea — I wish you a wonderful journey! Just like you gave me such a delightful experience and unforgettable food, I hope Korea offers you lots of great memories and delicious meals. Thank you so much!

한국인 리뷰도 있긴 했지만, 에어비앤비 호스트 분이 자기 최애식당이라고 추천해주셔서 예약 부탁드려서 갔고, 크로아티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인상깊었어요. 직원분이 한국 최근에 여행했고 좋았다면서 저희 테이블 더 챙겨주셨는데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한국인들이 양고기스튜(?) 입맛에 잘 맞다고 해서 시켰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굳이 한국 음식에 비교하자먄 닭한마리 양고기버전? 유럽 여행하면서 이렇게 속이 풀리는 맛을 먹게될 줄은 몰랐네요. 크로아티아 전통음식 드시고 싶은 분께 아주아주 추천드립니다.

[ 음식 ] * 채소에 대한 찜이나 조리이 너무 다년간 먹너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 * 개인적으로 음식에 대한 간이 평소 짜지 않게 먹은 탓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손님이 주문한 음식 중 직원들이나 각 음식 중 추가 재료로 오일이나 크림을 가져다 주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 였습니다. [ 서비스 ] * 칭찬 전, 음식이 주문하고 30분이상 지연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 없이 접시만 가져다 주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이후 다른 손님이 동일한 음식이 시킨 것은 10분 이내로 나오는 모습이 확인 되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직원들이 손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 위에서 이야기한 부분에서 직원들이 조리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 분위기 ] * 강력한 햇빛이 내려오는 오후에는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살에 내부 건물을 비추는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 천상에 달려있는 인공 촛불이나 쇠 장식품이 눈에 거슬리지 않고 동굴 형태에 식당과 어울리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다.

예약없이 방문했을 때 10분정도 바에 앉아 기다렸고 금방 식사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 특히 청계천을 아는 직원분이 계셨던게 기억에 남는군요

크로아티아 현지인 추천 크로아티아 로컬 식당 분위기 좋고 리얼 현지 음식 먹어볼 수 있음

트러플 들어간 플랫브레드랑 호박이 메인 재료인 작은 빵을 먹었는데 두 개 다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네요ㅜㅜ 근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 브런치 메뉴로 추천합니다👍🏻 음식이 나올 때 마다 친절하게 하나씩 소개해주고, 웨이팅 할 때부터 가게에서 나올 때 까지 넘 기분좋은 인사로 맞아주던 직원 덕분에 더 행복한 아침이었어요 😊 가게 내부에 4인용 바테이블 하나, 외부에 작은 테이블 세개 있어서 무조건 기다려야 할 것 같긴 하요. 그래도 음식 특성 상(?)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15분 정도 웨이팅 하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네..돼지처럼 타파스 다 시켜먹고 디저트까지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추가 주문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한끼 굶더라도 타파스 다 시켜 드세요 맥주는 필수! 카드결제도 되는 듯 합니다. 결제시 카드도 물어봤거든요 ㅎㅎ 그리고 가게가 작아서 왠만하면 웨이팅 하셔야하는데 그냥 하세요 음료 마시면서 웨이팅 가능하니 마시면서 기다리고 이 맛있는거 꼭 드세요:) 직원분들 다 나이스 합니다. 땡큐!!

우연히 오픈시간에 맞춰 가서 가게안에 앉아 먹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은 가게안에 2개 밖에 4개정도로 아주 작은 가게였지만 맛있었어요. 엔초비를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비리지않고 정말 맛있어서 두번먹었네요. (메뉴판 젤 첫번째꺼) 다른것들도 시켜먹었는데 다 괜찮았어요. 트러플이 들어간 것도 맛있었어요 ㅎ

직원 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계속 필요한 거 있는 지 맛은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메뉴 추천 부탁드리면 추천도 해주십니다. 깔끔한 맛인데 크로아티아에서 나온 재료들로만 만든다고 하니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가게가 조금 협소해요.

정말 친절해요. 맥주도 이게 어떤 맥주인지 메뉴는 어떤 재료를 쓰는지 그 재료는 지도에서 어디서 나는건지 천천히 설명해주고 메뉴 추천도 배는 알마나 고픈지 싫어하는 음식은 있는지 친절히 물어봐준 다음 추천합니다. 맛도 good!!

Croatian tapas 중에 truffle 소스의 타파스가 밋있었다.매콤한 소스의 햄이 들아간 plate는 전통 크로아티아 음식인데 짜지만 맛있었다.짜서 빵을 한번더 받았는데도 부족했다.흑맥주도 먹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흑맥주 본연의 깊은 맛이 좋았다.

신선함. 창의적. 크로아티아 타파스 1번부터 5번까지 주문함. 5번 3번 1번 2번 4번 순으로 맛있었음. 재료의 맛이 전부 느껴지는 멋진곳.

친절하고 햄버거 맛은 좋지만 작은 규모 식당에서 버거 주문후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진짜 맛있고 가격도 착해요 저는 치즈앤 베이컨 먹었는데 유럽에서 먹었던 수제버거중 제일 동행했던 형은 기본 햄비 먹었는데 그것도 완전 맛있데요~ 두번 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Burgeraj의 버거는 자그레브에서 최고입니다. 작은 빵, 육즙이 풍부한 소스, 고급 고기의 조합은 어떤 버거보다 뛰어납니다. 버거라지의 예전 위치와 배치가 지금보다 더 마음에 들었지만 다행히 버거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자그레브 최고의 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원문) Burgeri u Burgeraju su najbolji u Zagrebu. Kombinacija manjeg peciva, sočnih umaka i finog mesa su iznad bilo kojeg burgera. Iako mi je stara lokacija Burgeraja i uređenje bilo bolje od sadašnje na sreću burgeri su ostali isti. Ako želite probati najbolje od Burgera što Zagreb nudi onda ovo mjesto svakako morate posjetiti!

(Google 번역 제공) 버거는 정말 맛있었지만, 양이 좀 작았어요. 감자 사이드도 같이 나오는데, 감자도 맛있었어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테이블이 있었지만 꽤 붐볐고 예약은 필요 없었지만, 사람들이 좀 기다려야 했어요. 버거는 예상보다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실내와 실외에 테이블이 몇 개 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빠르고 맛있는 햄버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햄버거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메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만족할 만한 클래식 메뉴들이 몇 가지 있어요. (원문) The burger was very tasty, though a bit small. It comes with a side of potatoes, which were also delicious. When we arrived there were available tables but the place was quite crowded and although reservations weren’t needed, people did have to wait a bit. Also for burgers we had to wait longer than expected. There are a few tables both inside and outside.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restaurant is child-friendly, which was a plus. Overall, a nice spot for a quick and tasty bite! If you like hamburgers you should try. They don't have such a big menu but you will find some classics that will satisfy you.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Burgeraj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표고버섯을 곁들인 타마리 버섯 버거를 먹어봤는데, 재료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빵도 훌륭했고 고기도 최상급이었어요. 양은 좀 작았지만 여자들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감자칩이 제일 맛있었어요. 전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가게가 붐비지 않았는데도 예상보다 좀 오래 기다렸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One of the best burgers I’ve ever had! Burgeraj truly impressed me! I tried the Tamari Mushroom burger with shiitake, and the combination of ingredients was amazing — super rich, flavorful, with an incredible bun and top-quality meat. It is quite small, but the ideal portion size for the girls. But honestly, the potato chips stole the show — I loved them! The waitress was super nice, though we did wait a bit longer than expected even though the place wasn’t crowded at the time. Definitely coming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아늑하고 따뜻하게 꾸며져 있으며, 버거는 확실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입니다. 버거는 육즙이 매우 풍부하며 맛의 조합이 흥미롭고 신선한 재료를 강조합니다. 감자튀김은 완전 바삭바삭하고 기름지지도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더 작은 부분에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그 부분이 딱 좋았고 일반적으로 양보다 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했으며 대기 시간을 즉시 언급했습니다. 저는 양파잼을 추천하고, 다른 버거도 꼭 먹으러 다시 올 거예요! (원문) Prostor je ugodno i toplo uređen, a burger sigurno ulazi među najbolje koje sam jela. Burger je jako sočan, a kombinacije okusa su zanimljive i ističu svježe namirnice. Pomfri je savršeno hrskav i ne previše mastan. Vjerujem da bi neki ljudi prigovorili manjim porcijama, ali meni je porcija bila taman i generalno vrednujem kvalitetu povrh kvantitete. Usluga je odlična, konobarica je bila jako ljubazna i odmah je napomenula vrijeme čekanja. Preporučujem Onion jam, a definitivno se vraćam probati i ostale burger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버거를 먹고 배부르려고 여기 온 건 완전 실패였어요. 버거는 맛있었는데, 너무 작다는 건 말도 안 돼요. 절제된 표현이겠죠. 도넛보다 작고 커피잔이나 담배 한 갑만 한 버거에 감자튀김 한 줌과 케첩이 담겨 나오는 건, 적어도 말도 안 돼요. 세 입에 다 먹어치우다니. 어린이 메뉴라고 해도 될 정도예요. 1인분에 10.50유로가 아니라면 문제없을 텐데 말이죠 😔🤦🏻‍♂️. 서빙을 해주신 곱슬머리 여성분은 서빙이 좀 느렸어요. 도서관에서 일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결론적으로 재앙이었어요. 25유로를 쓰고 나서는 다른 곳(Mrav)에 가서 사람처럼 맛있게(🍔) 더 저렴하게 먹어야 했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Dolazak ovdje u nadi kako ćemo pojesti dobar burger i pritom se najesti bio je totalni promašaj. Burger ukusan, da ne kažem premali što bi bila blaga riječ. Burger manji od krafne, veličine šalice za kavu ili kutije cigareta u kombinaciji s šačicom krumpira i kečapa koji jedva pokriva dno posude u kojoj je poslužen je apsurd da ne kažem ništa ružno. Doslovno za tri zalogaja. Posluženo bi se moglo svrstati u dječiji menu. Ni to ne bi bio problem da to ne košta 10.50€ po porciju 😔🤦🏻‍♂️. Kovrčava gospodična koja nas je poslužila prilično usporena, idealna za rad u knjižnici. Sve u svemu katastrofa. Nakon potrošenih 25€ morali smo otići na drugu lokaciju(Mrav) kako bi se najeli fino(🍔 )ko ljudi i to za manje novaca. Definitivno za NE preporuku.

맛도리입니다. 그리고 김치도 있어요. 마지막 날이라 동전 털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분할결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자그레브 중심에 있는 가게로, 규모는 작지만 맛있는 퓨전 음식을 팔았습니다. 아시아와 서양 식재료를 섞은 퓨전 음식 위주입니다. 맛도 좋았지만 점원도 친절했고, 팁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Tuna nan에 생참치일줄이야! 익숙한 맛인데 진짜 맛있는거 쉽지 않은거 아시져‼️ 정말 맛있고 고구마튀김도 치킨산도도 굿굿, 검은깨 솔솔솔bbb

자그레브에 왔다면 꼭 가야할 식당. 한국인 리뷰가 많아서 호기심에 방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갔어요. 참치 난, 치킨 산도, 바오 번, 포크 타코 모두 맛있어요. 특히 참치 난 추천합니다. (매운 걸 먹고 싶다면 포크 타코 추천) 고구마 튀김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메뉴를 시키신다면 사이드로 고구마 튀김 따로 시키는 걸 추천해요 왜냐하면 진짜 진짜 맛있거든요.. 3.5유로의 행복입니다. 맥주랑 너무 잘 어울려요. 서버분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반 옐라치치 광장이랑도 가깝고 그냥 모든 게 완벽한 식당입니다. 최고!!!!!!!!!

친절하고 저렴해요. 맛도 좋아요. 가볍게 먹기 좋아요. 튜나난이랑 포크 먹었습니다. 다만 크로아티아 음식이 그렇듯 조금 짜요~

이곳은 3개월에 한번씩 메뉴가 리뉴얼 된다고 한다. 맛도 괜찮고, 손님응대 또한 적극적이며, 질문에 대한 대답 또한 상세하게 영어로 잘 해주신다. 햄버거와 피자를 잘 안 먹는 우리의 입맛에도 잘 맞았고,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했음.

미친맛 죤맛 후기보고 포크타코(존맛) 튜나난(존맛)시켰고 고고마튀김더 시켰는데 주문 누락된듯 구냥 배불러서 안머금 포크타코는 걍 제육볶음맛 존맛 도랐슴 튜나난도 진쩌 맛있음 최고임 IPA랑 페일에일두 겁내 마싯슴 최고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저렴한줄 알고 갔는데 트러플파스타 26유로 입니다. 맛은 있지만 양도 줄어든건지 햇반 하나에 들어갈 것 같은 양이었습니다. 미슐랭을 계속 받는 레스토랑이라 분위기, 서비스는 좋아요. 후추와 올리브유 퀄리티가 좋아서 많이 뿌려 먹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식당 가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그 어떤것도 나무랄것 없이 맛있고 좋았습니다 . 실내의 테라스에서 먹는 걸추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음식의 맛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트러플을 제대로 느꼈어요 ㅎ 트러플파스타 ,소고기샐러드, 양고기스테이크 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고싶네요

파스타와 루스티카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도 적당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식당 내부 분위기도 좋고, 웨이터싀 서비스도 좋은 훌륭한 식당입니다.

실외가 분위기는 있으나, 운 안좋으면 앞,뒷자리 담배냄새 맡으면서 식사하셔야해요. 더운 날씨에는 실내 추천드려요~ 맛은 보장! 특히 트러플파스타😀

최근 리뷰에 안좋은 후기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트러플 파스타 꾸덕하니 맛있어요~ 트러플 향이 많이 나지는 않고 조금 짜긴 하지만요. 스테이크 샐러드는 안에 들은 감자가 더 맛있어요. 겉바속촉~ 대기 없이 조용하게 잘 먹고 갑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서 별 하나 뺐습니다.

리뷰보고 반신반의하고 간곳인데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것 같아요~ 트러플파스타는 트러플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할거같은데 역대급까지는 아니었고 스테이크샐러드는 샐러드라는 말이 무색하게 루콜라가 너무 빈약하게 나왔어요 어떤 리뷰에 그냥 간이안된 스테이크랑 샐러드다 라고했는데 그말이 이해가되더라구요 한국인분들한테 유명한 맛집인데 딱히 추천하지않아요ㅜㅜ 그리고 미슐랭 레스토랑인줄 알았는데 미슐랭 recommended입니다!

분위기 좋고 내부가 넓직 넓직해서 좋습니다 구글 평점이 제일 높은 카이 스트리트 푸드 갈려고 했는데 식당이 너무 작아 자리가 없어 여기로 왔네요 묵은 두브로브니크 호텔 바로 옆이라 좋고 종업원들이 빠릿 빠릿하고 음식이 좀 늦게 나오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간을 약하세 해서 신선했고, 튀김도 바삭해서 맛있었어요. 리조또도 맛있네요

진짜 제일 복잡하고 핫한 거리에 있는 양조장 펍이에요! 크래프트 흑맥주 먹은 남편은 맥주가 예술이라고 했어요. 음식맛은 평범했고 가게 규모가 굉장히 컸지만 직원들 응대가 빠르지는 않아요.

ㅁ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좋았고 ㅁ 후식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ㅁ 성 마르코 교회와 도보 2분 거리입니다^^ ㅁ 바로 옆옆 냉장고마그네틱 기념품 가게 추천

7가지 맥주를 시음후 입맛에 맞는 맥주를 선택해서 시킬수 있습니다 샐러드도 가격대비 잘 나옵니다 (생치즈를 두껍게 많이줌)

평점이 좋은 편이라 놀랐네요. 예약해둔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어질 것 같아 저희 가이드 분께서 미리 식당에 연락을 했습니다. 식당 측에서는 그럼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다고 안내했고, 저희는 식당에 25분 정도 늦었습니다. 매니저는 본인이 연락 못 받았다며 저희를 앉힐 수 없다고 했고, 자기 폰 통화 내역을 보여주며 전화 안 오지 않았냐고 우겼습니다. 식당 예약을 매니저 개인 휴대폰으로 하나요? 당연히 식당 전화번호로 전화했습니다. 매니저 본인이 전화 받은 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손님이 상황을 얘기했으면 다른 직원들에게 전화 받은 게 있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닌가요? 결국은 자리에 앉아서 식사했는데, 음식도 입에 맞지 않아 잘 못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였는데, 많이 짜더라고요. 옆에 케첩볶음밥 같이 생긴 것도 짰습니다. 음식이 훌륭했다면 리뷰 남길 때 마음이 불편했을텐데, 시원하게 리뷰 남깁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모르겠는데, 매니저는 기본적인 예의가 전혀 없어요.

평점이 높아서 당황했다. 패키지 여행 중 점심 식사로 자그레브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반죽이 두껍고 뻣뻣했다. 같이 간 일행 대부분이 다 먹지 못했다. 이런 음식을 패키지 여행 식사로 선택한 여행사에 실망했다. 와인은 잔으로 마시려하니, 테이블 당 병으로 판다고 했다. 안 마시겠다고 하니 개별로 미니 병 와인을 가져왔다.

지나가다 더워서 들어 갔는데 종업원 불러도 안옴...손을 들어 불렀는데 가이드랑 수다 떠느라 안옴...그래서 큰소리로 불렀더니 기다리라고 소리침..그러다 결국 다른 종업원이 왔는데 그나마 친절함.. 테스트 맥주 시켰는데 아주 미지근함...비추! 술 안먹는 사람들은 위한 음료는 많이 없음. 절대 다신 안갈꺼임...자주 자그레브 오지만...다른데도 좋은데 많음...-.-

자그레브 시내 중심에서 합리적으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 맛은 평범하지만 귀여운 인테리어는 매력적이다.

웨이터의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자그레브에서의 마지막 밤을 잘 보냈습니다. 옆에 코르출라 레스토랑 갈까 하다가 좀 더 로컬느낌의 여기를 왔는데 가격도 괜찮고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깔라마리와 생선구이가 최고였습니다! Kind low ponytail waiter, really good dishes, resonable price ! GOAT restaurant !

음식 맛있고 가격 합리적이며 직원들 하나같이 다 웃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유럽여행하면서 뜯기는 팁이 아닌 자발적으로 팁을 주고 싶어 준 곳입니다. 주문하기 전에 less salt 말하면 적당한 간으로 나옵니다.

요리는 맛있었는데,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같은 값이먼 주변에 더 좋은 음식점 갈 수 있습니다. 다시 가진 않을 느낌이었어요.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분이라면 스쳐지나가도 좋습니다 가장 맛난것이 bread 입니다

리뷰가 갈려서 걱정 많이 하면서 갔는데 저는 굉장히 만족했어요 깔라마리 튀김과 먹물리조또가 맛있었어요! 보통 no salt로 주문해도 이게 정말 소금이 안 들어간게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짠 게 대부분인데 여긴 no salt 주문해서 간이 딱 좋았어요! 리조또도 다른 가게에서 먹어본 거에 비하면 더 많이 익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설익은 쌀 먹는다는 느낌이 가장 덜했어요 크로아티아에서 마지막 식사로 들린 가게였는데 직원도 친절했고 맛있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

아래 댓글 중에 빵 맛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해산물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유럽 생활 중 해산물에 굶주리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진짜배터지게먹엇어요 립맛잇고 오징어그릴맛나요 이왕온거 여기사람들 전통음식먹으려고 체바티도 시켜봤어요 너무많이남아서 포장했구여 맥주두개까지해서 40얼마 유로 나왓어요 카드계산하니 틥누류는콴이 나오더라구요 뜁 오퓨로 쉽푸로 쉽오퓨로 줄수잇워요 튑어의웞어요 ㅎㅎㅎ 만족해서걍주고나왓습니다 강추드려요 특히 그릴오징어밑에잇는 시금치볶음 맛있어요 글솩줴휏길래돠싀올륍뉘돠

구글지도상으로 맞는데 간판이 없어 긴가민가 했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코젤맥주 넘 부드럽고 맛나요. 제일 이쁜 골목에 있어 분위기도 넘 좋아요

한국식 립과 윙 가성비 좋네요. 다른 데 가려다 사람들 많길래 들어가 봤는데, 한국인 리뷰도 많네요. 한국인 입맛에 이질감 없고, 저렇게 다 해서 35000원정도 나왔고, 잔돈 팁으로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종업원들이 싹싹하고 재빠릅니다.

직원분에게 메뉴를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돼지갈비 추천해 줘서 맥주랑 먹었는데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오스트리아 빈에서 먹은것과 맛의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빵도 화덕에 구워나온것 같은데 정말 맛있어요.

립(65쿠나) 흑생맥주 큰거(15쿠나)해서 총 80나왔어요! 직원분들은 다들 엄청 친절하고 저렴하지만 립이 그렇게 기가막힌 맛은 아닙니다 그치만 자그레브에서 무난한곳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서비스가 좋습니다

여기 직원들 진짜 열심히 일해요. 계속 바쁘게 뛰어다녀서 안쓰러웠어요. 메뉴 고민하느라 나눠서 주문했는데도 웃으면서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폭립과 치킨베이컨 메뉴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가성비는 정말 갑인거 같아요. 스플리트에서 너무 메뉴실망을 많이해서 여기서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자그레브 다른 맛집들 검색했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차선책으로 갔던 곳인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폭립 꼭 드셔보세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사진 보고 이거 달라고 하시면 알아서 주실겁니다 맥주에 폭립 하나면 충분합니다 다른 메뉴도 맛 다 괜찮은거같아요ㅎㅎ 폭립은 둘이서 하나 시켰는데 알아서 잘라서 두 접시로 주셨습니다 폭립 하나에 다른 메뉴나 사이드 메뉴 하나 더 시켜서 맥주랑 먹으면 딱입니다 다음날 플라트비체로 가야되서 여기를 한번밖에 못가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자그레브에 하루 더 있었다면 한번 더 가고 싶었습니다

너모 친절해요 포장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셔서 헝가리 가는 버스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늦게까지 나가서 먹을 곳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것은 패스트 푸드 가격에 가까운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벽 가게의 구멍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피타 샌드위치를 ​​€4.5에 먹었고 맛과 크기가 훌륭했습니다. 근처에 화장실도 없고 앉을 곳도 없습니다! (원문) Was out late and struggling to find a place to eat. This came through as a hole in wall shop that had delicious food at near fast food prices. I had the pita sandwich for €4.5 and it was great in taste and size. No toilets nearby or place to sit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야채를 곁들인 따뜻한 닭고기와 차가운 닭고기(구운 버섯과 피망, 닭고기 조각 포함) + 추가 사이드 메뉴(무료) 닭고기 양이 정말 훌륭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직원분들, 한국 직원분들과 외국인 직원분들 모두 칭찬합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저는 펭귄에서 6~7년째 식사하고 있습니다. 모두 추천입니다. 6⭐️ 제가 이 자리를 준다면 자그레브의 이 상징적인 곳에 기꺼이 주고 싶습니다. (원문) toplo-hladno piletina s povrćem (grill šampinjoni i paprika s komadićima piletine) + dodatni prilozi (besplatno) porcija piletine koja se dobije odlična i kvalitetna sve pohvale radnicima kako našim tako i stranim svi pristojni svaki puta redovito jedem u pingvinu zadnjih 6/7 godina sve preporuke 6⭐️ kad bih mogao dati rado bih ih dao za ovo kultno mjesto Zagreb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평생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예요. 최고예요! (원문) Best burger I have EVER EVER tried in my life. You are TOP!

(Google 번역 제공) 밤늦게까지 영업하고 음식도 맛있고 호스트도 친절해요 (원문) Stays open till late night, great food, great hosts

(Google 번역 제공) 한마디로, 그들은 모든 면에서 망쳐버렸습니다. 너무 비싸고, 너무 적게 팔아서 주문을 놓치고 있고, 당신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최대 이익과 인건비 절감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예전처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Jednom riječju pokvarili se u svemu, preskupo, premalo i gube narudžbe, ne razumiju što tražiš, mislim da gazda ne treba gledati maksimalnu zaradu pa štediti na radnicima nego pružiti uslugu kakva je bila prije.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는 한 시간 후에 도착했습니다. 타서 차가웠고, 감자튀김은 소금 간도 안 되어 있었고 맛도 없었습니다. 다시는 안 먹을 겁니다. (원문) Sendviči su stigli sat vremena kasnije. Zgoreni i hladni. Krumprići neslani i bezukusni. Nebi nikad ponovila.

종업원 분께서 제가 고민하고 있으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맛은 평범하고 딱 그 가격에 맞는 맛인 것 같네요. 술 안주로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움 밥먹고 싶으면 무조건 올것

즐겨 찾는곳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최고예요. 번화가에 있고, 근처에 관광 건물도 있고, 옆자리에 앉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맛있는 스시를 제공하는 곳이 스시집이라기보다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좀 아쉬웠어요. 여기는 사실 돈벌이를 노리는 잠자는 소 같은 곳이잖아요. 단순한 테이크아웃이 아니라 테이블 서비스, 훌륭한 음료, 그리고 진정한 일본 분위기를 갖춘 곳이어야 해요. 적어도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좀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The location is prime. You have a busy street, nearby is a touristic building and you have the chance to have ourside seating. But somehow the location that makes tasty Sushis is more a take away outlet rather than a Sushi restaurant. Honestly speaking it made me sad. This is a sleeping cash cow actually. It should be more than just a take away. It should be a spot with table service, great drinks and a real Japanese atmosphere. At least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But I was a bit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가격에 훌륭한 음식.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습니다. 추신: 클래식 코카콜라와 로메르켈 대신 아시아 음료를 다시 판매합니다. (원문) Odlicna hrana po prihvatljivoj cjeni. Osoblje je bilo vrlo pristupacno i ljubazno. Ps vratite azijska pića umjesto klasicne koka kole i romerquellea.

(Google 번역 제공) 부정적인 리뷰에 담긴 불필요한 악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장(아마 사장님이셨던 것 같습니다)은 전화와 문자 메시지, 그리고 서빙할 때 모두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메뉴와 무제한 식사 플랜의 이용 방법을 참을성 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영어를 못 하고, AYCE 플랜은 제가 시도해 본 것과 다릅니다. AYCE 메뉴는 만족스럽고 품질도 좋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Davvero non capisco la cattiveria gratuita delle recensioni negative. Il proprietario( credo fosse il proprietario) è stato gentilissimo e paziente sia al telefono che nei messaggi, e sia nel momento di servirci. Mi ha spiegato e rispiegato con pazienza il menù e come funzionava la formula all you can eat, purtroppo io non parlo inglese e la formula ayce è differente da quella che ho provato io. Il menù ayce è soddisfacente e di qualità. Mi sono trovata davvero bene, spero di tornare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로 가는 길에 이곳에 들러 초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니기리, 호소마키, 연어와 아보카도 우라마키를 먹었는데, 모두 소스나 다른 재료가 첨가되지 않은 심플한 메뉴였습니다. 제 요청(물론 그럴 리 없지만)을 들어주셨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생선은 신선하고 완벽하게 잘려 나갔지만 (입에서 살살 녹았고, 손질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에서 먹는 건 그다지 즐겁지 않았습니다. 벌, 파리, 그리고 다른 귀찮은 것들 때문이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을 찾는 분들께는 교차 오염 방지가 되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잘 조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테이크아웃이 더 맛있습니다! (원문) In viaggio per Zagabria ho deciso di fermarmi in questo locale per prendere un po' di Sushi. Ho preso dei nigiri, hosomaki e uramaki salmone e avocado, tutte cose semplici senza aggiunte di salse o altro. Devo dire che hanno acconsentito alle mie richieste (cosa non scontata) e sono stati molto gentili. Il pesce era fresco, e tagliato a dovere (si scioglieva in bocca, lo sanno preparare), ma non mi è piaciuto molto mangiare lì fuori sui tavolini, c'erano api, moscerini, e fastidi vari. (Per chi cerca un Gluten Free, non lo consiglio molto, poiché non è a prova di contaminazione) In definitiva il locale è consigliato, i prezzi sono onestissimi, il servizio è ottimo, e i prodotti freschi e ben preparati al momento, ma meglio se da asport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정말 좋아했고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이곳에 왔지만 그들은 메뉴를 캐주얼한 점심과 핑거 푸드에서 이 곳의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종의 고가의 고급 식사로 바꿨습니다. 최근에 이전 메뉴에서 몇 가지 식사를 가져왔는데 대부분 완벽해서 예전에 좋아했던 오리 춘권과 새우를 곁들인 슈퍼 푸드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오리 춘권은 알아볼 수 없게 나왔습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이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훨씬 작은 부분 크기와 함께 그 춘권은 제가 인생에서 맛본 것 중 외부에서 맛본 최악의 5가지 음식입니다. 그들은 건조하고 내부에서는 너무 맛이 없습니다. 맛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은 주유소에서 냉동된 것을 사서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것입니다. 샐러드는 괜찮았습니다. 이전에는 10/10으로 평가했지만 지금은 8/10 정도입니다. 약간 다를 뿐입니다. (원문) I used to really love this place and came here at least twice a week but then they changed the menu from casual lunch and finger food to some kind of overpriced fine dining which doesn’t match the vibe of this place at all. recently they brought back a few meals from the previous menu, which was mostly perfect so I ordered something I used to love before which is duck spring rolls and the super food salad with shrimps. The duck spring rolls came unrecognisable. I will provide in the pictures below how it looked before and how it looks now. Along with the much smaller portion size those spring rolls are the top five worst things I’ve ever tasted in my life from outside they are dry and from inside they are so tasteless. The best way to describe taste is if you bought them frozen on a gas station and then microwaved them at home. The salad was okay, I would previously I would previously rate it as a 10/10 but now it’s like 8/10 it’s just a slightly bit different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 중심가에 있는 아늑한 곳인데, 음료나 식사를 즐기기에는 꽤 숨겨진 곳이에요. 다만, 좀 더운 편일 수도 있어요. (원문) Agradable lugar en calle céntrica de Zagreb , pero escondida lo suficiente para disfrutar de un trago o comida . Tal vez un poco caluroso el local.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기분도 좋고 매우 친절합니다. 칭찬할 만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아침 메뉴는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특별한 날에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Osoblje je jako ljubazno i profesionalno, dobre su volje i jako ljubazni, pohvalno ! Hrana je bila odlična,meni za doručak je bio sasvim dovoljan za najest se. Nekom se možda čini skupo na prvo, ali za prigode ali počastiti se, dušo dal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웨이터들이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 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칵테일 가격은 다른 비슷한 곳들과 비슷했지만, 양은 적었고, 맛은 주관적인 느낌이었고, 조합은 흥미로웠지만, 완성도는 그저 그랬습니다. 우리에게는 별로였습니다. 플레이트도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주관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이나 주변 비슷한 곳들을 고려했을 때 플레이트가 너무 형편없고 맛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옆자리 손님들은 타코가 너무 인색하고 맛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가격에 더 좋은 곳들이 있을 텐데, 웨이트리스들에게는 정말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 (원문) Odlična usluga (service) u smislu izuzetno simpatičnih konobara, koji se maksimalno trude. Kokteli cjenovno kao i na drugim sličnim mjestima, količinski manji, okus je subjektivan dojam, zanimljive su kombinacije, ali realizacija tako tako - nama nije odgovarala. Naručili smo i platu, to nažalost nije subjektivan dojam da je bila jako loša i slaba ponuda na plati, s obzirom na cijenu i druge slične lokale u neposrednoj blizini. Također su gosti pored nas komentirali škrte/loše tacose. Za te novce ima i boljih mjesta. Svakako za konobarice kompliment.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도시의 역사적인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좋은 서비스와 고품질 제품,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Ese local está en el centro histórico de la ciudad,buen servicio y products de buena calidad,ambiente agradable.Lo recomendo al 100%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이반 씨가 저희를 잘 돌봐주셨는데,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우유 없이 주문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모든 게 완벽했고, 이반 씨는 제가 만족하도록 신경 써주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very good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Ivan took care of us and he was very professional and kind. I asked for my order without milk, and it was no problem at all. Everything was perfect, and Ivan made sure I was happy with it. Would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의 흔한 인파가 몰리기 전, 모닝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까지, 정말 환상적인 맛입니다. 음식은 특별합니다. 저희는 점심 식사를 위해 자주 이곳을 찾는데, 항상 재료의 품질과 창의적인 요리법에 감탄합니다. 숙성된 럼프 스테이크 버거와 수제 구운 감자, 라멘(목요일) 등 일반적인 메뉴 외에도, 메뉴는 매주,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음식/음료의 질과 위치를 고려하면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오늘은 쿠스쿠스와 비트루트 크림을 곁들인 참치 필레(78kn), 재스민 라이스를 곁들인 치킨 티카 마살라(54kn), 으깬 감자와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돼지 등심(56kn)을 맛보았습니다. 이 메뉴에는 훌륭하고 검증된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부베 라뒤베이 로제 브뤼(175kn)가 곁들여졌습니다. 디저트로는 크리스마스 쿠글로프와 고구마 땅콩 타르트를 고급 카모마일 브랜디와 함께 곁들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데즈만은 자그레브 중심가에서 편안하게 식사하거나 음료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Omiljeno mjesto za jutarnju kavu, prije uobičajenih zagrebačkih gužvi. Fantastičan espresso, čak i onaj bez kofeina. Hrana je pak posebna priča; redovno dolazimo ručati ovdje i uvijek nas iznova iznenade kvalitetom namirnica i inventivnim pristupom kuhanju. Osim uobičajene ponude tipa burger od odležanog ramsteka s domaćim pečenim krumpirom i ramena (četvrtkom), meni se mijenja na tjednoj bazi i sukladno dobu godine. Cijene su sasvim pristojne s obzirom na kvalitetu hrane/pića i lokaciju. Danas smo probali file tune s kus kusom i kremom od cikle (78 kn), piletinu tiikka masala s jasmin rižom (54 kn) i svinjski kare s pire krumpirom i umakom od senfa (56 kn) uz koje smo uparili sjajan i provjeren francuski pjenušac Bouvet Ladubay Rose Brut (175 kn). Za desert božićni kuglof i tart od batata i kikirikija uz koje smo popili finu rakiju od kamilice. Ukratko, Dežman je jako dobar izbor za opušteni objed i/ili piće u centru Zagreba.

덮밥형식으로 나오는데 쌀이 딱딱하게 씹히고 맛의 조화로움이 부족하다. 현지인들은 많이 사먹는것 같다.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양도 정말 많고 맛있습니다 ! 또띠야보다 볼이 더 양도 많고 다채로워서 볼을 추천합니다 한국식 포케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요!

늦은 저녁이라 가볍게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푸짐한 샐러드였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크로아티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젊은 갬성의 미국스타일 샐러드가게. 샐러드 풀만 신선하고 나머지 토핑이나 주스는 오래된 맛이에요. 한국에있는 샐러드가게가 훨씬 나아요.. 친절도는 하. Young and American style salad. Trying to be a good food but NOT fresh salad topping and ready made juice.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은 좋은 편.. 크로아티아 음식 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리 짜지 않아요. 늦은 저녁이었지만 신선하고 아삭한 샐러드와 트러플 스파케티, 발사믹 식초가 잘 어울렸던 저녁시간..😘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육즙진짜.. 감자튀김도 맛있고 아 보니까 배고프네요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ㅠㅠ

풀떼기 파는 비건식당인줄 알았는데 고기가득한 너무 맛있는 식사를 함 또르띠아랑 햄버거!! + 감튀

오리지널 햄버거 7.3유로 먹었는데 수제버거 넘넘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양 많으니까 2명이서가면 꼭 하나만 주문하세요. 저희는 성인남자 2명인데 2개시켜서 진짜 배불러서 포장했네요. 맥주는 3유로로 병맥주로 줍니다. 트러플 감튀가 치즈감튀보다 훨씬 맛있네요!

무난한 수제 햄버거입니다 가성비가 있진 않아요

If you love the TRUFFLE, please just go and eat. 🥰 트러플 좋아하면 무조건 가세열,, 햄버거랑 감자튀김 먹는데 트러플 향 솔솔 나고 진쨔루 넘나 감동적인 곳입니당..❤️

개인적으러 그렇게 맛있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친절했고 팁 요구도 없었습니다. 오늘 5시 방문했고 자리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브로브니크에서 간 bistro49의 기본버거가 훨씬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앗 트러플 감자튀김은 좋았습니다. 버거 2.5 감튀 4.5

여기 스매쉬 버거 개맛있음 꼭 가봐요

존맛탱. 유럽 여행하면서 먹었던 햄버거 중 가장 맛있음. 가격도 적당하고. 맥도날드랑 가격도 비슷한 것 같아 맥도날드 갈 일 없음. 오리지널 먹었는데 언제나 기본이 맛있으면 맛집인듯. 직원도 친절함

수제버거 맛있음. 가격이 수제버거치고 괜찮은거지 맥도날드와 비교하면 당연히 비쌈 다른 리뷰보고 가격 쌀거란 생각은 ㄴㄴ 대충 단품 최소 8천원한다 생각하셈. 매우 친절함 smile. 햄버거 땡기면 올듯. 트러플 감튀도 먹어봐야지

짜지 않고 화덕 피자라 더 맛있고 맥주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에딩거도 좋고 페일에일, 진토닉도 괜찮습니다. 직원도 친절해요!

22.05.28토 방문

(Google 번역 제공) 이 피자는 크로아티아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피자였고,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피자였을 거예요. 여행 중에 꽤 많이 먹어봤지만, 이 피자는 달랐어요. 최고라고는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질감은 가장 독특했어요. 자, 설명해 드릴게요. 저는 푸짐하고 비싼 이탈리아식 저녁 식사를 할지, 아니면 피자로 간단하게 해결할지 고민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어떤 피자가 더 맛있을지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저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그리고 흔한 토핑이 얹힌 계절 피자를 골랐어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피자는 피자니까요. 하지만 이 피자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크러스트예요. 크로아티아에서 먹어본 대부분의 피자와는 달리, 이 크러스트는 바삭바삭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베이컨과 아스파라거스의 풍미가 은은하게 살아나도록 얇았지만, 토핑 너머로는 단단하고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피자 전체의 풍미를 더했어요. 계절 특선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프로슈토나 버섯 같은 흔한 재료가 아니라서요. 전통 크로아티아 피자는 많이 먹어봤으니 색다른 걸 먹어보니 상큼했어요. 솔직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뭐냐고요? 바로 칠리 올리브 오일이에요. 맵지는 않지만, 은은하고 풍미 있는 매콤함을 더해 모든 걸 아름답게 어우러지게 해줬어요. 저는 오후 5시쯤에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한산했지만, 다 먹고 나니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차분하고, 정신없지는 않았어요. 참고로 이곳은 좀 외진 곳에 있어요. 우연히 다른 레스토랑 바에 들어갔는데, 찾으려면 계단을 올라가서 "카리욜라(Karijola)"라고 적힌 간판을 찾으세요. 마지막으로 직원분께 한마디 할게요. 직원분은 제가 관광객인 줄 바로 알아채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크로아티아에서의 마지막 날에 좋은 와인을 추천해 주셨어요. 하우스 와인이 다 떨어졌는데, 대신 로컬 와인을 추천해 주셨는데, 피자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멋진 사람들, 좋은 분위기, 그리고 정말 맛있는 음식까지. 100%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was the last pizza I had in Croatia—and probably the one that stood out the most. I’ve had quite a few during my trip, but this one was different. Not necessarily the best, but definitely the most distinct in texture. Let me explain: I was torn between going all-in on a big, expensive Italian dinner… or keeping it simple with pizza. If you’re reading this, you already know which one won. I went with the seasonal pizza, which came topped with asparagus, bacon, and all the usual fixings. The photos can speak for themselves—so I’ll skip the fluff. It’s pizza. But here’s what made it special: the crust. Unlike most of the pizza I’ve had in Croatia, this crust had crunch—in the best way. Thin enough to let the flavors of the bacon and asparagus shine, but sturdy and crisp beyond the toppings. The texture contrast elevated the whole thing. I also appreciated that this was a seasonal special—not the usual suspects like prosciutto or mushrooms. I’ve had plenty of traditional Croatian pizza by now, so it was refreshing to try something different. Honestly, my favorite part? The chili olive oil. Not spicy, but it added a subtle, flavorful heat that tied everything together beautifully. I got here around 5:00 PM. It was mellow at first, but started to fill up as I finished—still chill, not chaotic. Just a heads up: this place is tucked away. I accidentally walked into the bar of a different restaurant first. To find it, go up the stairs and look for the sign that says Karijola. Final shoutout to the server—he clocked me as a tourist immediately, but was super kind and gave me great recommendations for my last day in Croatia. They were out of their house wine, but he suggested a local bottle instead. It paired perfectly with the pizza. Cool people, good vibes, and damn good food. Would 100%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비오는 일요일도 맛있는 피자, 친절한 직원, 즐거운 분위기로 기분 좋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원문) Kisni nedeljni dan je uveseljen odlicnom pizzom ljubaznim osobljem i ugodnom atmoferom.

(Google 번역 제공) 로마 피자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도우는 얇고 바삭했고, 재료는 훌륭하고 풍부했어요. 모든 것이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 한 입까지 꼭 먹고 싶은 피자였어요. 게다가 분위기도 아주 좋고 편안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밝고, 다가가기 편했어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Prvi put smo probali Roman pizzu i oduševljeni smo! Tijesto tanko, hrskavo, a sastojci odlični i bogati. Sve je bilo svježe i jako ukusno, pizza koju definitivno poželiš pojesti do zadnjeg zalogaja. Uz to, jako ugodna atmosfera i opušten ambijent. Osoblje je odlično, veselo i pristupačno. Dozvoljeno je ljubimcima. Vraćamo se sigurno opet!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리셉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경험에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피자 품질은 괜찮지만, 리셉션이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La pizza était bonne. Cependant, l'accueil a été très décevant. Le personnel semblait peu aimable, ce qui a gâché un peu l'expérience. Je recommande pour la qualité de la pizza, mais en espérant que l'accueil s'améliore.

(Google 번역 제공) 10분도 안 되어 테이블에 피자가 나왔는데, 피자 가게는 가득 찼고, 웨이트리스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됐어요. (원문) Odlicna pizza koju smo dobili na stol za manje od 10 minuta, a pizzerija je bila puna, ljubazne i usluzne konobarice.

Burger was awesome, waiter is kind as an angel, and interior is nice. Just remember: do not have the course menu. Dessert is not good as burgers. 여기는 자그레브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집입니다. 한국분들 꼭 가세요. 근데 코스메뉴 추천해줘도 그건 시키지말고 단품에 음료시키세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 사려 깊고 우리의 필요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음식은 좋다! 우리는 양파 칠리 버거를 주문했는데, 이는 우리에게 꽤 큰 부분이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감자칩도 맛있어요! (원문) Superb staff! Thoughtful and quick to our need. Food is good! We ordered onion chilly burgers, which were quite a big portion for us. Potato chips as a side dish are tasty too!

(Google 번역 제공) 육즙이 풍부하고 품질 좋은 재료로 만든 버거를 먹을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지만, 제 생각에는 크로아티아 기준으로는 가격이 높습니다(74 HRK). 그러나 확실히 위치와 로마 조각상 및 발굴로 둘러싸인 조용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한다는 사실은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맥주 선택이 좋지 않아 별표가 적습니다. 그날 그들은 Pan on Tap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문) Zanimljivo mjesto za pojesti burgere koji su stvarno sočni i kvalitetnih sastojaka, no po meni za hrvatske pojmove visokih cijena (74 HRK). No očito se plaća lokacija i to što jedete na mirnoj terasi okruženi rimskim kipovima i iskopinama. Zvijezdica manje zbog lošeg izbora pive. Taj dan su imali samo točeni Pan.

(Google 번역 제공) 놀랍게도 이곳은 버거와 칵테일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항상 요리는 잘 이루어졌고 재료는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웨이터는 엄청난 주문을 외우고 영어를 잘 구사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Surprisingly for us it happens to be the great place for burgers and cocktails. All the time the dishes were well done and the stuff was super professional. The waiters remember a huge order by heart, speak great English and are super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뛰어난 종류의 맥주와 맛있는 버거를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잘 관리된 스포츠 바입니다. 버팔로윙(대)과 조 버거(Jaw Burger)를 주문했습니다. 날개는 특별한 맛이 나지 않으며 작은 간식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햄버거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마늘소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버거가 미지근하게 제공되었기 때문에 1점이 감점되었습니다. (원문) Eine modern gepflegte Sportsbar mit Außergewöhnliche Biersorten und leckeren Burger. Bestellt habe ich die Buffalo Wings (groß) und den Jaw Burger. Die Wings wahren geschmacklich nichts besonderes und wären besser als kleiner Snack einzuordnen. Der Burger hingegen war super! besonders gut hat mir die Knoblauchsoße gefallen. Ein Punkt Abzug weil der Burger lauwarm servert wurde.

(Google 번역 제공) 크로아티아를 방문했기 때문에 이것이 나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브리오슈 빵을 곁들인 놀라운 버거입니다. 애피타이저가 마음에 들었지만 이름을 잊어버렸지만 그 치즈 소스는 🔥 카드를 사용하고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더 많은 음식 모험을 보려면 @eatingwithgetfresh를 팔로우하세요. (원문) Lets say for visiting Croatia this brought me home. Amazing burger with this brioche bun. Loved the appetizer forgot the name of it but that cheese sauce was 🔥 they take card and is fairly priced. For more food adventures follow @eatingwithgetfresh

(Google 번역 제공) 전에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햄버거가 정말 맛있어요. 배달도 가능하고, 건강하게 드시고 싶다면 디저트와 샐러드도 있어요. 레스토랑 맞은편에는 테라스가 있는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테라스에서 식사할 수도 있어요. 자그레브 시내에서 정말 맛있는 식당이에요! (원문) I have visited this place before, and it has great food, especially hamburgers. You can even get them delivered to you. They also have desserts and salads, if you want to go healthy. The terrace can be found across the street from the restaurant. You can also eat there, on fresh air. A very good place to eat in downtown Zagreb!

트러플햄버거와 키즈버거세트 트러플마요가 듬뿍 뿌려진 감자튀김을 먹었어요 . 맛은?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감자튀김때문에 계속오고싶은 가게!! 적극추천합니다 참! 햄버거도 너무 맛있답니다 ㅎㅎ

길가다 우연히 들어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레몬 맥주와 트러플 감자튀김, 햄버거들을 함께 먹으니 여유있고 좋았네요

호우 버거 첫입먹는데 육즙이..ㅎㅎㅎ (스모크버거 패티2장으로 시킴) 트러플감자튀김도 진짜 맛있었어요!! 버거먹고싶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리지널 프렌치 힙스터 먹었는데 프렌치가 젤 맛있었다. 아 트러플 감튀가 제일맛있음 사실. 꼭 먹어야합니다!!!! 보통 버거는 육칠십쿠나. 감튀는 25쿠나정도했었던거같음

개마싯서요 ㄹㅇ 트러플감튀 꼭 드셈 혼자 버거랑 튀김은 양 많음 둘이 버거 각자 튀김하나해서 나눠드세영 존맛탱구리 아보카도들어간건 맛₩없₩

정신이 없었던건지, 은근 동양인 차별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홀 응대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테이크아웃으로 전환해서 빨리 오긴했습니다. 음식 자체는 매우 맛있습니다

자그레브에서 수제버거를 논할 때 여기빼면 섭하다.. 진짜 맛있다

수제맥주 매니아가 가면 싫뫙할교얘요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맛있었어요 군돼 구고빼묜 다 밸루얘요 2창 테라스 분위기는 그래도 아주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걸작이에요.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맥주 리스트도 다양하지만, 저는 대부분 흠잡을 데 없는 한 가지 옵션만 고집해요 (이름은 밝히지 않겠어요. 제 취향이니까요. 다른 걸 고르세요). 분위기는요? 정말 완벽해요. 음악도 단순한 배경 음악이 아니라, 셔플 모드로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처럼 들립니다. 문 바로 옆에는 핫소스로 가득한 신전이 있어요. 🌶️ 집에 와서 계산할 때 이 사이에 음식이 끼어 있는 걸 발견한 게 유일한 후회예요. 앞으로 20년 동안 새벽 3시에 그 일을 계속 기억하게 될 거예요. (원문) This place is a masterpiece. The food is ridiculously good. The beer list is extensive, though I’ve mostly stuck to one flawless option (I’m not naming it, it's mine, pick something else). The vibe? Effortlessly perfect. Even the music is not just background noise, it's your favourite playlist on shuffle. Right by the door, there’s an entire shrine of hot sauces. 🌶️ My only regret is discovering, when I came home, that I had food in my teeth while paying the bill. I’ll be remembering that at 3 a.m. for the next twenty years.

(Google 번역 제공) 엄선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가 있는 멋진 바입니다. 맥주는 맛있고 저렴하며, 록 플레이리스트는 훌륭하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정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Super bar qui propose un rooftop à l'étage afin de savourer des bières finement sélectionnées. Les bières sont bonnes et peu cheres, la playlist rock est superbe et le staff est à l'écoute et accueillant. On a passé un très très bon moment !

(Google 번역 제공) 맥주 🍺 좋아 · 매운 것을 좋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요리도 한 접시 한 접시가 너무 많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를 먹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다. 요리도 맛있기 때문에 더욱 맥주가 추천합니다 👍 맥주 종류도 풍부하고 그 날의 기분으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다! 질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 해외에서 일본 기린 제일 짜내고 생맥주를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뻐요 스탭의 여러분도 언제 가도 친절 정중한 대응을 해 줍니다‼ ️ 감사합니다! 또 꼭 가겠습니다🙌 (원문) ビール🍺好き・辛いもの好きには素晴らしい場所です！ 料理も、一皿一皿が多すぎないので 色々な料理を食べながらお酒が飲める。 料理も美味しいので更にビールがすすみます👍 ビールの種類も豊富でその日の気分で、ビールを選べる！飽きなくて良いですね😀 私は、海外で日本のキリン一番搾り生ビールが飲め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ので嬉しいです スタッフの皆さんもいつ行っても親切丁寧な対応をしてくれ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必ず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파토비나에 있는 흥미로운 바비큐 & 맥주 바. 공간은 잘 꾸며져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모든 스타일의 맥주 선택이 부럽기만한 수준입니다. 그들은 생맥주 종류를 12가지 정도 공급하고, 캔과 병에 담긴 종류는 아마 100가지가 넘을 겁니다. 분명 모든 맥주 애호가에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괜찮았어요. 크게 불만은 없지만,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미국식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이지만,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맥주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Zanimljiv BBQ & Beer bar na Opatovini. Prostor je dobro uređen, a atmosfera je bila super. Izbor piva je na zavidnoj razini u svim mogućim stilovima. Imaju nekih desetak vrsta na točionicima i još vjerojatno koja stotina u limenkama i bocama. Svakako dobra postaja za sve pivoljupce. Hrana je bila ok, nemam nekih velikih zamjerki, ali me nije oduševila. Sve u svemu, odlično mjesto za degustaciju američkog BBQ-a, ali i samo za uživanje u pivici na lijepoj terasi.

(Google 번역 제공) 맥주와 바비큐 장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 메뉴에서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했고, 탭 메뉴에 있는 다양한 맥주도 마셔봤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좋은 맥주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또한, 실내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없이 좋은 음악을 들으며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Great beer and bbq location. We had several Dishes from the food menu and tried a various number of the beers from the on tab selection.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gave us good recommendations. We also liked that this is a place for a drink with good music without people smoking inside.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자그레브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탄산음료는 별로였지만, 갈비는 정말 맛있었어요! 화장실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어요. 사진에 나온 가격은 20.70달러였어요. (원문) Came across this place while walking Zagreb at night. Well worth it. I wasn’t a fan of the soda, but the ribs were great! Also, a nice bathroom giggle. Shown in the pictures came out to $20.70 USD.

메뉴에 있는데 주문을 하니 안되는 것이 있다고 하고 다른 메뉴를 두개 주문했는데 한개를 2인분 가져와서 두개라고 우기는 엉뚱한 것 입니다.

둘이 배터지게 먹고 7천얼마나옴 퀘사디아 R 25 L 32 부리또30 감튀14

(Google 번역 제공) 절대 놓치지 마세요! 멕시코 음식이 그리우시거나 간단한 점심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작은 다진 고기 타키토, 작은 치킨 케사디야, 그리고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여자 둘이 먹기에 양이 충분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도 많이 주셨어요! 가격도 근처 식당들에 비해 꽤 합리적이었어요. 딥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You don’t want to miss it! That’s the place if you’re craving for Mexican or if you want a quick lunch. Their food is really good. We ordered a small minced meat taquitos, a small chicken quesadilla, and fries. The portion was more than enough for us two girls. Staff was nice, helpful and friendly! Also the price was fairly reasonable compared to restaurants nearby. They also got many dips options! Be sure to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맛있는 점심을 원한다면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비교적 빨리 나오고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인테리어도 아주 멋집니다. 멕시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오래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Lovely place if you want a quick tasty lunch. The food is given to you relatively quickly and is genuine worth your money. The place is also nicely decorated. Recommend coming here of you want some Mexican food but don't wanna wait a long time.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요기하기 좋은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배경 음악도 정말 좋아요! 카운터 뒤에 계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사교적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잘 하셨어요! (원문) Odličan lokalitet za mali gablec. Prostor lijepo uređen, pozadinska glazba top! Gospodin iza kase je vrlo ljubazan i društven. Hrana je vrlo ukusna i cijene su korektne. Definitivno preporučujem stati usput. Svaka čas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1시에 도착했고, 주문한 음식은 10분 만에 준비되었습니다. 칠리 콘 카르네와 치킨 타키토를 주문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다진 고기를 먹었는데,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훌륭하고, 많이 먹을 수 있으며, 매콤하고 직원은 영국인 한 명과 크로아티아인 한 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친절하게도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유일하게 불만스러운 점은 타키토가 너무 짜다는 점인데, 소스를 곁들이면 맛이 균형을 이루고 훌륭합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Dosli smo u 21.00, narudzba je bila gotova kroz 10 min, narucili smo chilli con carne i taquitose od piletine. Prosli put smo uzeli od mljevenog mesa i stvarno nemamo zamjerku. Porcije su za cijenu odlicne, najedes se, zacinjeno te osoblje ima jednu djevojku za engleski i drugu za hrvatski jezik. Ljubazne, donjela je hranu van za stol. Jedina mala zamjerka da su taquitosi maaalcice pre slani, ali uz umake se to ujednaci i bude odlicno. Sve super, rado se vracamo!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제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이 식당의 음식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업, 고객, 그리고 지역 사회에 대한 그들의 태도에 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메시지로 여러 인분을 주문해서 테이크아웃했는데, 카를로바츠 시장에 있는 비슷한 이름의 식당에 가서 음식을 받아오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카를로바츠에 있는 식당이 아닌 다른 식당에서 주문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얼어붙어서 제가 해야 했던 일, 즉 식당에 제 실수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주인에게서 전화가 왔고, 저는 자그레브에 있는 타키토스 반디도스에서 음식을 주문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너무나 정중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제가 주문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식당은 지원받아야 할 식당이고, 이런 주인이 있는 식당이라면 음식도 훌륭할 것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원문) Ova recenzija se ne odnosi na hranu u ovom objektu za koju vjerujem da je izvrsna nego na odnos prema poslu, kupcima i zajednici. Naime, naručio sam više porcija hrane za van putem poruke i sve je bilo u redu dok nisam došao po istu u restoran sličnog naziva na tržnici u Karlovcu. Naravno, tada sam shvatio da sam zabunom naručio u nekom drugom restoranu umjesto u Karlovcu. Na žalost, zaledio sam se i nisam napravio ono što sam trebao - javio restoranu da sam pogrješio. Nešto kasnije nazvao me vlasnik i tada sam shvatio da sam naručio hranu u Taquitos Bandidosu u Zagrebu! Naravno, propao sam u zemlju od srama. Znači, čovjek je bio toliko pristojan, odmah je shvatio situaciju i čak nije htio nipošto niti da mu platim za hranu koju sam naručio nego je odlučio hranu podjeliti potrebitima. Uglavnom, ovo je definitivno restoran koji treba podržati, a restoran s takvim vlasnikom mora imati i odličnu hranu. Svaka čast!

음식이 너무 짜요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여기서 식사했는데, 갈 때마다 점점 더 심해지네요. 한번은 식당이 텅 비어 있어서 저희를 잊어버려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고, 또 한 번은 밥이 덜 익고 고기가 질겨서 엉뚱한 요리를 가져다주기도 했어요. 지금은 양을 20%나 줄이고 가격도 2유로나 올렸어요. 정말 역겨워요!! (원문) Već duže vrijeme jedem ovdje i svaki put je sve gore i gore. Jednom smo čekali sat vremena jer su zaboravili na nas (restoran je bio prazan), drugi put su nam donjeli krivo jelo u kojem je riža bila nedovoljno skuhana, a meso tvrdo i žilavo. Sada su smanjili porciju za 20% posto, a cijenu povećali za 2 eura. SRAMOTNO!!

(Google 번역 제공) 주문 조심하세요, 큰 양은 마이크로예요. 맛이 역겹고, 전혀 아시아 음식 같지 않아요. 끔찍해요. 그래서 큰 양 두 개를 시켰는데, 남자 손보다 적었어요. 30분 후에 보충했어요. 먹은 걸 조금 토했어요. (원문) Pazite se narudžbi, velika porcija je mikro. Odvratni okus, ni malo Azijski. Užas. Dakle dve VELIKE porcije manje od muške ruke. Dodatak nakon pola sata; malo kaj sam pojeo povratio.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음식에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는 진짜 웍이 무엇인지 구글로 검색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구글로 검색한 것은 프로라이프뿐입니다. (원문) Vrlo nezadovoljni sa uslugom i sa hranom …. Kaže da goooglam šta je pravi wok … jednino sto smo Googlali je prolife

(Google 번역 제공) 채식 요리를 주문했는데 고기 조각이 들어 있었어요. 이건 착각이 아니었어요. 잘못된 식사가 아니라 채식 요리에 고기만 들어 있었던 거죠. 순전히 실수였다고 해서 나쁜 리뷰를 쓸 생각은 없지만, 주방 위생과 고객 존중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는군요. (원문) Ordered a vegetarian dish, it came with pieces of meat inside. This wasn’t a mix-up — it was not a wrong meal, there was just meat in vegetarian dish. I wouldn't write a bad review for a genuine mistake, but this raises serious concerns about their kitchen hygiene and respect for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형편없었어요. 정말 끔찍해요. 야채 쌀과 닭고기,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쌀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전혀 없었고, 익히지 않은 젤리처럼 역겨운 덩어리나 이상한 조각이 몇 개 들어 있었습니다. 2인분은 22 EUR였습니다. 정말 끔찍해요. 다시는 여기서 식사하지 마세요. (원문) I ordered take out, the food was terrible. Absolutely terrible. Ordered one portion of veggie rice and rice with chicken, sweet and sour sauce. It had no taste at all, and it had a few pieces of something gross like uncooked jelly or yucky pieces of something. The 2 portions were 22 EUR. Absolutely terrible. Never eating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국물이 가득 담긴 웍과 닭고기를 주문했는데, 그 웍에서 닭고기를 볶아 먹었습니다. 서비스와 직원 모두 형편없었습니다. (원문) Dobili smo wok koji je pun tekucine i piletina koja je sluzava. Usluga i osoblje isto lose.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 리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미 Boškarin Bolognese를 여러 번 주문했고 지금까지 매번 기뻐하고 있습니다. 15유로라는 양이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사랑하는 물병자리 여인아, 정말 그렇게 낮은 가지에 떨어졌니?! 그런데, 그 부분의 크기에 대한 인상을 주기 위해 10x15cm 크기의 오래된 사진 앨범을 배치했습니다. (원문) Zaista ne znam niti kako bi započela ovu recenziju. Već nekoliko puta naručivala bolonjez od boškarina i svaki puta bila oduševljena do danas. Veličina porcije koja košta 15 eur je bila zaista sramotna! Draga moja Vodnjanka, zar ste zaista na tako niske grane pali?! Inače, čisto za dojam veličine porcije stavljen je stari foto album za slike veličine 10x15 cm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분위기에서 훌륭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마치 누군가를 방문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환상적인 맛,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체 경험은 좋은 와인으로도 뒷받침됩니다. (원문) Odlična hrana postrežena v interesantnem ambientu. Daje občutek, kot da bi bili pri nekom na obisku. Odlična storitev in fantastični okusi, res vredno obiska. Celotno doživetje je podprto tudi z dobrim vinom.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처음으로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2인용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친절하고 젊은 웨이터와 레스토랑의 쾌적한 분위기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조명이 어두워지고 장소와 대화에 적합한 음악이 나옵니다. 전채 요리로 우리는 단단한 양 치즈를 주문했는데, 거기에 훌륭한 수제 빵과 훌륭한 올리브 오일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버섯 수프는 매우 좋았습니다. 메인 코스는 세이지 소스에 코티지 치즈를, 게임 소스에 후지를 곁들인 홈메이드 뇨키입니다. 저녁 식사 내내 웨이터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올리브 오일과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고, 집값으로 아몬드로 만든 호박벌 케이크도 받았습니다. 즐거운 놀라움. 레스토랑은 강력히 추천되며, 우리는 계속해서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원문) Prvi smo put posjetili restoran, večera za dvoje. Odmah pri dolasku nas je dočekao simpatičan i mlad konobar te ugodan ambijent restorana. Svjetla prigušena, muzika prikladna za mjesto i razgovor. Za predjelo smo naručili tvrdi ovčji sir uz koji smo dobili odličan domaći kruh te izvrsno maslinovo ulje. Juha od gljiva je bila vrlo fina. Za glavno jelo domaći njoki sa skutom u umaku od salvije i fuži u šugu od divljači. Tokom cijele večere konobar je bio vrlo uslužan. Za desert smo uzeli tortu od maslinovog ulja i čokolade a na račun kuće smo dobili i bumbarsku tortu od mendula. Ugodno iznenađenje. Restoran je za svaku preporuku te vjerujem da ćemo i još koji put navratiti.

(Google 번역 제공) 페-노-미-날-니!!! 확실히 과소평가된 레스토랑, 점점 더 자주 언급될 가치가 있다 자그레브 미식 현장에서! Abijent는 독특합니다. 레스토랑은 오래된 건물의 아파트에 지어졌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고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훌륭한 팁과 권장 사항을 제공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음식 선택, 그리고 맛이 환상적이에요. 디저트도. 보슈카리나를 곁들인 라비올리 추천 그리고 꼭 스테이크! 보드냔카에 추천합니다! 👏👏 (원문) FE-NO-ME-NAL-NI!!! Restoran koji je sigurno potcijenjen, zaslužuje da se više i cešće spominje u okviru zagrebačke gastro scene! Abijent unikatan - restoran je napravljen u stanu, u staroj zgradi! Konobar je bio preljubazan i vrlo uslužan, sa odličnim savjetima i preporukama. Izbor hrane zadovoljavajući, a okusi fantastični. Deserti također. Preporuka za raviole sa boškarinom i definitivno biftek! Preporuketina za Vodnjanku! 👏👏

(Google 번역 제공) "보드냔카" 레스토랑의 이스트라 음식은 훌륭했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웨이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 영어를 아주 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는 농담을 좋아했는데, 저는 그 점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실 분들께는 편안하게 머물면서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원문) Istarska hrana u restranu "Vodnjanka" bila je izvrsna i za svaku je preporuku. Konobar je fantastičan, imali smo prijatelje iz SAD-a i jako je dobro govorio engleski, a koliko sam primjetio voli se šaliti što mi je jako drago. Za buduće goste rekao bih da se ugodno smjeste i uživaju u lijepom ambijentu.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선택 및 음식, 음료 및 위치의 품질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우리는 어른 7명, 어린이 2명이었는데 직원의 추천에 따라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메뉴를 따랐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Ugodno iznenadena ambijentom, izborom i kvalitetom hrane, pica i lokacijom. Bilo nas je setoro odraslih i dvoje djeca pa smo po preporuci osoblja postivali njihov jelovnik od predjela do deserta. Sve je bilo prefino!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이 VODNJANKA에서의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다시 한번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6명의 그룹으로 왔고 운이 좋게도 작은 별도의 방을 우리끼리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하며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했습니다. 호스트는 Istria의 공유 애피타이저와 메인 코스에 대한 즉각적인 추천 메뉴를 통해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지만, 저에게 하이라이트는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새우가 들어간 리조또였습니다. 신선하고 맛이 좋으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재료의 품질을 실제로 맛볼 수 있으며 환대도 인상적입니다. 친절하고 환영하며 음식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VODNJANKA는 자그레브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was my second time at VODNJANKA and once again, it was absolutely fabulous! We came as a group of six and were lucky to have the small, separate room all to ourselves – cozy, warm, and perfect for a relaxed dinner among friends. The host guided us through the menu with spot-on recommendations for shared appetizers and main courses from Istria. Every dish was delicious, but the highlight for me was the risotto with green asparagus and shrimp – fresh,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and the hospitality is just as impressive. Friendly, welcoming,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food. VODNJANKA is definitely a must visit in Zagreb.

(Google 번역 제공) 비록 유일한 태국 음식이지만 마을 최고의 태국 음식입니다.... 벽에 있는 이 구멍은 품질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적절한 가격으로 정말 훌륭한 곳입니다! 두부가 들어간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주문한 두부의 양에 감동받았고 무엇보다도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어요!!! 진짜 아시안 스타일 코코넛 아이스크림! 확실히 추천하고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Best Thai food in town even though they are the only one.... this hole in the wall place is such a great find with decent prices for quality tasting food! I ordered the Pad thai with tofu and was impressed by the amount of tofu I got in my order and to top things off, they sell coconut ice cream!!! The real asian style coconut ice cream! Will definitely recommend and go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예, 개장 30분 전에 도착하지 않는 한 주문을 기다리는 참을성 없는 사람들의 줄을 실제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물류는 여전히 문제이지만 소녀들은 경험 전체를 살아볼 가치가 있는 매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새우가 들어간 달콤하고 포만감을 주는 팟타이를 먹어보았는데 확실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초보자에게도 안전한 주문으로 추천합니다. 똠얌 수프와 매운 카레에는 더 깊은 이국적인 맛이 숨겨져 있습니다. 위 요리의 비건 버전은 상당한 양의 두부, 야채, 재스민 쌀, 아주 맛있는 수프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 보증할 수 있습니다. 요리사들은 새로운 주문이 쏟아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쾌활합니다. (원문) Da, osim ako ne dođete pola sata prije otvaranja uistinu ćete naići na red nestrpljivih ljudi koji čekaju svoju narudžbu, logistika je još i dalje problem ali cure spremaju jako ukusnu hranu zbog koje se isplati proživjeti iskustvo u cjelosti. Probali smo slatkasti i zasitni pad thai s kozicama koji će vas sigurno zasititi i preporučam ga kao početničku sigurnu narudžbu. Dublji egzotični okusi kriju se u Tom Yum juhi i ljutom curryju. Jamčiti mogu jedino za vege verzije navedenih jela u kojima se dobije poštena količina tofua, povrća, yasmin riže i veoma ukusne juhe. Kuharice ljubazne i vedre unatoč bombardiranju s novim narudžbam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합니다. 우선 저는 포르 피아(1번)를 주문했습니다. 포르피아(Por pia)는 달콤한 칠리 소스를 곁들인 스프링 롤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비용은 18쿠나(2.5€)입니다. 그 후 Pad Preaw Van(7번)을 주문했습니다. 야채, 파인애플,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밥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맛이 놀랍습니다. 비용은 56kn(약 7€)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주문을 30~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지만 매 순간의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다시 올 것이다. (원문) The food is amazing. For starters I ordered por pia (number 1). Por pia are spring rolls with the sweet chilli sauce. Very delicious. Cost 18 kn (2.5€). After that I ordered Pad Preaw Van (number 7). It's a rice with the vegetables, pineapple and sweet sour sauce. Loved it. Tastes amazing. Costs 56kn (about 7€). Only thing is that we had to wait for our order for about 30, maybe 40 minutes but it worth every minute of it. Will definitely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작은 길거리 음식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감각적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는 포피아 스프링롤과 팟타이 쌀국수입니다. 식사 가격은 HRK 10~HRK 63입니다. 모든 레시피는 완전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또는 특정 유형의 음식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될 수 있습니다. (원문) Mali street food lokal koji nudi tradicionalna tajlandska jela. Hrana izgleda senzacionalno. Jelo koje za sada ide najbolje su proljetne rolice Por Pia i Pad Thai rižini rezanci. Cijene jela se kreću od 10 do 63 kune. Svi recepti mogu se posebno pripremiti za vegane, vegetarijance ili osobe koje su osjetljive na neku vrstu hrane.

(Google 번역 제공) 새우 팟타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절대 추천합니다!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먹고 싶다면 바에 4 석이 있습니다. (원문) Their Shrimp Pad Thai is to die for, it's an absolute recommendation! There's a bit of a wait time, but it's worth the wait. If you want to eat there, there are 4 seats at the bar.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태국 음식, 거의 실제 길거리 음식입니다. 점심시간에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20~30분씩 기다려야 합니다. 가격은 시내의 다른 아시아 레스토랑 평균 수준이지만 이곳에서는 태국 요리만 제공하고 싱하도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원문) Najbolja Thai hrana u gradu, skoro pa pravi street food. Buduci da rade samo za rucak uvijek se ceka oko 20-30 minuta. Cijene su u prosjeku ostalih azijskih restorana u gradu ali s razlikom sto ovdje rade samo tajlandsku kuhinju i to jako dobro.Moze se popit i Singha.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것이 자그레브 최고의 태국 장소임을 보장합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음식 냄새를 맡는 순간, 이곳이 태국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테스트하기 위해 새우와 함께 팟타이를 먹었습니다.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12시~17시(점심시간)에만 영업하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테이크아웃이 제일 좋아요 :) (원문) I guarantee this is the best Thai place in Zagreb. Immediately when you come close to the place and smell the food, you know this is Thai as it should be. I had Pad Thai with shrimps to test it - one of the best I ever had. Highly recommended. Works only from 12-17 (lunch hours), and it’s best to take out because it’s really a take out joint :)

수제버거로 정성이 많이들어간 버거입니다. 맛은 한국의 수제 버거 집 수준입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습니다

추천을 받고 왔는데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현지물가에비해 비싸다고 들었는데 햄버거와 프라이즈의 양과 퀄리티를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한수준인거같구요 베드보이46쿠나에 메시프라이즈 20쿠나 정도인데 햄버거도 엄청크고 프라이즈는 양이워낙많아서 둘이서 하나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그레브 최고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서 먹고 왔어요! 진짜 수제버거 너무 맛있어요ㅠㅠ 저는 hot spicy 먹었는데 1~10중에 5정도?로 매웠는데 입맛에 잘 맞았어요 ㅎㅎ 종업원분이 7정도라고 했는데 그만큼 맵지는 않아요! 안에 야채는 적은편이구요 패티가 진짜 두툼하고 빵 겉이 너무 맛있어요! 프렌치프라이도 진짜 맛있구요ㅠㅠ 어쩜 저리 잘튀겼는지.. 다해서 53쿠나*-* 저녁 8시쯤 한참 그 주변 핫할 때 갔는데 거리쪽 테라스 자리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없어서 안쪽에 자리잡았어요. 종업원 4명정도 봤는데 4명 모두 존잘입니다..(유럽여행 2달 넘게했는데..베스트예요ㅠㅠ) 여성분들 2번 3번 가세요.. 저는 마지막날 일찍 다른도시로 이동해서 못갔습니다만.. 정말 또 가고싶었습니다!

여태껏 먹어본 버거 중 제일 맛있었음. 자그레브에서 간단한 식사를 원한다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하고싶음.

맥주와 배드보이버거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 치즈에나오는것도 정말맛있고 직원친절하고 맥주 정말맛있습니다.살짝 포도향 나면서 씁슬하고 좋습니다!

수제버거의 기준! 자그레브에서 꼭 먹어야할 코스 중 하나 남자라면 더블패티버거

버거는 무슨 바베큐? 햄버거를 시켰는데그럭저럭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많아서 패티 한 개는 남겼어요 하지만 정말 좋았던 건, 서빙하는 직원인 jack!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했어요. 한국인인거 알고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고. 하여튼 친절하고 좋은 서버였어요! Best burger ever! Even i left food a little because of huge portion. Anyway it was very good. Especially the Staff, Jack! He was really nice and kind. He even made me feel better, i was bad mood at that time. He is one of the most nice server ever i met in any restaurant.

체밥치치랑 송아지 샐러드 먹었어요. 둘다 존맛이었구 체빕치치는 주문할 때 서버분이 보통 소스랑 같이 시키는데 너도 시킬래? 하면서 치즈랑 칠리 추천해줘요. 한국인들은 칠리 고르심 됩니다. 체밥치치빵이 엄청 질기다는 리뷰가 있던데 전 그닥 질기진 않았구요, 식을수록 질겨지는거 같아요. 혹시 질겨지면 빵 윗부분말고 떡갈비 아래에 있는 빵만 드시면 돼요. 걔는 육즙 먹어서 부드러운 빵입니당. 송아지 샐러드는 그냥 소고기 구워서 새콤 샐러드 위에 얹어서 나오는건데 대존맛이에요. 소고기가 진짜 맛있구요, 샐러드랑 먹으면 한국 고깃집에서 참소스 양파장에 고기먹는거랑 똑같음. 그리구 서버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열일 하세요. 가게에 실내 실외 좌석 다 혼자서 커버하시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임. 그리고 메뉴판에 와파 비번있는거 모르고 제가 물어보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자기한텐 크건 작건 다 물어보라고 상관없다고 하심ㅋㅋ

닭다리살과 빵 야채 그리고 버섯볶음 을 주문했다. 실내에 2개 테이블이 있는데 실내에서 식사를 했다. 닭다리요리는 괜찮았다 그러나 싱겁다. 버섯볶음도 싱거웠다. 소금과 후추 외에 다른 소스가 없는것이 아쉬웠다.

맛있고 서버도 친절했습니다:) Cevacici(체바치치, 42 kn)와 veal salad(송아지 고기 샐러드, 75 kn)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체바치치는 떡갈비 같다고 해서 먹었는데 떡갈비처럼 단짠 느낌보다는 짭조롬한 맛이었고, 식감이 탱글한게 비슷해서 떡갈비 같다고 했나봐요. 빵이 치아바타처럼 쫄깃합니다. 체바치치에 양파밖에 없기 때문에 샐러드와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매운 게 먹고 싶어서 체바치치 디핑소스는 hot 표시된 머스타드(10 kn)를 시켰는데 제입맛에는 안맞았고요ㅋㅋ (꿀같이 달면서 뭐랄까 spice 느낌이 강한 머스타드) 빨간색 토마토소스 비슷한게 오히려 더 매콤하고 담백해서 맛있었습니다(ajvar? 이런 이름. 5 kn) 송아지샐러드는 정말 맛있었어요 두번 드세여. 호불호 안갈릴 것으로 보임. 소스는 올리브유 베이스에 아주 연하게 발사믹 추가된 맛? 크래프트 비어는 병맥으로 제공됩니다. 드래프트비어로 착각해서 첨에 생맥주가 아니라 당황했네요 ㅋㅋ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사람 많습니다 ! 기다리는 분들도 있었어요. 남자직원은 매우 친절하지만, 여자직원은 절대 우리에게 오지 않았네요 ㅋ ㅋ 친절한건 직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음식(케밥치치)도 맛있었지만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가 새똥을....ㅜㅜ 비둘기가 별 하나 물어갔습니다!

서버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좋았어요. 고기가 좀 짜지만 함께 나오는 빵과 먹으니 간이 괜찮네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별하게 맛있는건 아닌데 무난하게 먹기 좋습니다.

체바피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들 플레이트로 시키고 소금 적게 해달라고 하세요 같이 나오는 소스들은 오히려 별로였고 올리브기름? 초록색 저거 같이 뿌려드세요 진짜 천상의맛 빵추가 버섯수프 추가도 강추입니다 수프 완전 뜨끈하게 나오는데 국물 땡길 때 최고고 빵은 다른 레스토랑이랑 다르게 진짜 바삭하고 부드러운 빵 나와요

Tris Cevapi (세 종류의 체바피), 야채구이, 레모네이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총 17유로) Tris Cevapi는 기본 소고기 체바피, 소고기&치즈 체바피, 닭고기&치즈 체바피가 세조각씩 나오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제 입에는 기본 소고기 체바피가 제일 맛있었구요, 다음에는 기본 소고기 체바피만 주문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No salt 를 말씀드렸는데, 체바피의 경우 이미 간이 된 상태로 만들어져서 No salt 는 어렵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야채구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적당한 간이었습니다. 체바피 주문 시 기본 생양파가 조금 나오지만, 야채구이를 곁들여 먹으시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야채구이에는 그릴에 구워진 파프리카, 버섯, 애호박이 나옵니다. 웨이터분 친절하셨구요, 넓은 자리 많아서 가족 단위로 와도 좋을 것 같고 혼밥 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최소한 평타치는 식당입니다. 들어가면 맨 안쪽의 답답한곳부터 자리를 배정합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체바피 훈제향이 가득합니다. 비프타르타르는 한국인에게는 향신료가 독특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송아지고기는 장조림식감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팁을 달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물론 주지 않아도 됩니다. 점원분들은 무뚝뚝한듯하지만 필요한만큼 친절합니다.

두브로브니크 물가 대비 말도 안되는 가격 그렇지만 퀄리티는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엔 예약 필수인듯하고.. 자그레브에서 젤 맛나게 먹었던 식당입니다. 비비큐 윙, 립, 양배추 샐러드 맛도리입니다 ㅎ

음식이 매우 맛있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추천해준 메뉴들로 주문했는데 완전 만족해요! 특히 홈메이드 포테이토 진짜 맛있었어요

친구 생일이어서 생일밥 사주러 방문했는데 웨이터 Edwin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음식도 최고였어요 짜다는 후기도 있던데 제 입맛엔 딱 좋았습니다 크로아티아 방문 예정이신 한국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가격이 비싸요 밑에 양상추가 너무 많이 시들었습니다. 채소가 신선하지 않아서 먹기 찝찝

아보카도 햄버거 꼭 드세요! 짱맛있어용

많이들리는음식점. 패스트푸드를먹을바엔이가격으로여기가는걸추천.신선한샐러드와주스

(Google 번역 제공) 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한 명은 포케볼을, 두 명은 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었어요.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고 신선했어요. 배달 시간도 짧았고, 가성비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Yum! Loved the food here. One of us got a poke bowl and two got burgers and fries. Everything was so delicious and fresh tasting, delivered in a short period of time, and we felt it was a good value.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We definitely hope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육즙 가득한 음식, 빠른 서비스.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와 조용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자그레브 중심부에 위치해 반 요십 옐라치치 광장과 다른 명소에서 몇 분 거리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봄바콤바는 모든 메뉴가 딱 알맞게 나오고 정말 배부르기 때문에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치즈케이크를 먹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해서 항상 주문합니다. 10/10 (원문) Preukusna i presočna hrana, usluga je brza. Svira ambijentalna muzika tako da je lijepo i mirno za razgovor. Restoran se nalazi u samom centru Zagreba što je odlično jer je samo par minuta od Trga bana Josipa Jelačića i ostalih atrakcija. Bomba-comba meni mi je odličan jer se svega dobije taman i stvarno lijepo zasiti, još sam uzela za kraj Cheesecake koji obožavam te ga svaki put naručim. 10/10

(Google 번역 제공) 팔모티체바의 굿 푸드는 빠르고 맛있고 검증된 맛집을 찾고 있을 때 오랫동안 애용해 온 곳입니다. 이번에는 봄바콤바의 새로운 메뉴 두 가지를 시도해 봤습니다. 첫 번째는 더블 트러블 버거에 믹스와 음료를 곁들인 것이었고, 두 번째는 호박 수프, 크리스피 인 러브 샐러드, 고구마를 곁들인 것이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호박 수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공간은 언제나처럼 아늑했습니다. (원문) Good Food u Palmotićevoj nam je već dugo go-to opcija kad trebamo nešto brzo, ukusno i provjereno dobro. Ovoga puta isprobali smo dva Bomba-Comba noviteta. Prva kombinacija bio je Double Trouble burger s pomesom i pićem, a druga je opcija uključivala juhu od bundeve, Crispy in Love salatu i batat. Sve je bilo jako fino, a posebno bih pohvalila juhu od bundeve. Usluga je bila brza, a prostor ugodan, kao i uvijek.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가 맛있고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완벽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sen und Getränke sind sehr lecker und werden frisch zubereitet.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nett. Preisleistung ist perfekt. Ich kann es nur weiter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아름답게 제공됩니다! 기존의 닛산과는 맛이 다르지만 좋았어요! 식사 공간이 좋지 않습니다. 해결될 수 있습니다!! (원문) Hrana odlična lijepo servirano! Drugačiji okusi na koje nisan navikao ali bilo je fino! Prostor za jelo je loš moglo bi se poraditi na tome!!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져서 우마미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해산물 튀김, 소고기 볶음밥, 인디안, 모로칸 수프, 닭고기와 야채를 넣은 볶음면을 먹었습니다. 렌틸콩 수프는 여러 종류가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인디안 카레와 닭고기, 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주문한 음식에 만족했습니다. 양이 많으니 주문할 때 주의하세요.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문) Right after our arrival in Zagreb we felt hungry and found this place called Umami. We had some fried seafood, a fried rice with beef, an indy, a morokan soup and some fried noodles with chicken and vegetables. The soup was not spectacular since I know different versions of lentil soups. But the indy with curry chicken and rice was delicious. Also my family was happy with what they ordered. The portions are big so beware when ordering. The prices are acceptable.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에 있는 우마미(Umami)를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사촌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평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저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치킨 라잔자(타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를 먹었고, 사촌은 치킨 가츠와 밥을 먹었습니다. 치킨 바오 번 두 개를 나눠 먹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먹어본 바오 번 중 최고였습니다.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둘 다 먹고 나서 약간 "부풀어 오른" 느낌이 들어서 속이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맛은 훌륭했습니다. 분위기가 클래식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패스트푸드점이나 푸드코트(아레나 센트룸 같은 곳)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놀랐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전체적인 경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에게는 긍정적인 경험이었고, 음식도 훌륭했고, 바오번도 최고였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ugo sam htjela posjetiti Umami u Zagrebu i napokon sam danas otišla s bratićem. Čula sam dosta različitih komentara, ali meni je iskustvo bilo stvarno super. Ja sam imala razance s piletinom (mislim da se zvao thai), a bratić je uzeo katsu piletinu s rižom. Uz to smo podijelili dva bao bunsa s piletinom, i moram reći, to su definitivno najbolji bao bunsi koje sam ikad probala, a probala sam ih dosta. Hrana je stvarno bila odlična, iako nas je oboje nakon toga malo “napuhnulo”, pa je bilo teže na želudac. Svejedno, okus je bio top. Atmosfera mi je više ostavila dojam fast food-a ili food courta (recimo nešto kao u Arena Centru), a ne klasičnog restorana, što me možda malo iznenadilo, ali nije nužno loše. Osoblje je bilo jako ljubazno i simpatično, što je definitivno dodalo plus cijelom iskustvu. Sve u svemu, za mene pozitivno iskustvo, odlična hrana, najbolji bao bunsi, vrijedno posjeta!

(Google 번역 제공) 더 낮은 점수를 줄 수 있다면 줄 텐데요! 닭꼬치를 주문했는데 두 번째 입에 넣고 나니 닭이 익지 않은 걸 발견했어요... 웨이트리스에게 말했더니 음식을 테이블로 돌려주면서 원래 그래야 한다고 하더군요. 꼬치를 하나 더 먹었는데, 속이 여전히 분홍색이었어요. 그래서 셰프에게 직접 말했더니 닭이 익어서 아직 그릴에 올려져 있다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새 요리는 받지 못했고, 환불도 받지 못했지만 살모넬라균에 감염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팀원 여러분, 몸조심하세요. (원문) Da mogu dat manju ocjenu dala bi! Narucila sam pilece raznjice i nakon drugog griza sam primjetila da je piletina sirova... Obratila sam se konobarici i vratila mi je hranu na stol i rekla da tako treba biti. Nastavim jest drugi raznjic i vidi vraga isto rozo iznutra.. Onda sam se obratila direktno kuharu koji me uvjerio da je piletina kuhana i jos stavljena na rostilj. Nisam dobila novo jelo, nisam dobila povrat novaca ali mozda dobijem salmonelu. Ekipa cuvajte se

(Google 번역 제공) 브라니미로바의 우마미 요리: 맛이 너무 좋아서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해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마치 초능력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20분 일찍 출근해서 10분 만에 엑셀 시트를 다 정리하고, 슬라본스카의 모든 교통 표지판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맛있는 맛'이 아니라, '초능력을 주는 맛'이라고 할 수 있죠. 최고의 생산성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elo iz Umami u Branimirovoj: Ukus je toliko dobar da me brine što je unutra. Nakon prvog zalogaja, osjećao sam se kao da sam dobio nadnaravne moći. Stigao sam na posao 20 minuta prije vremena, složio sve Excel tablice u 10 minuta i čak sam uspio pročitati i razumjeti sve prometne znakove na Slavonskoj! Umjesto 'dobrog ukusa', ovo je 'ukus koji ti daje super moći'. Svakako preporučujem ako želite biti ultra produktivni!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저렴하지만 남부 사람들에겐 좀 짜네요! 완탕수프에 치즈가 들어있어요. (원문) 经济实惠，味道对于南方人来说会偏咸一点！馄饨汤里的馄饨有奶酪。

(Google 번역 제공) 거기 식사하는 게 꽤 좋았어요. 저희는 저녁에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 (원문) Ist ganz nett dort zu essen. Wir waren Abends da. Die Atmosphäre ist angenehm und das Essen super lecker 😊

크로아티아에서 마신 맥주들 중 단언컨데 가장 시원했습니다. 시원한 맥주가 당기신다면 가보시길! 단 레스토랑이라 음식을 같이 시키셔야해요 🥲

(Google 번역 제공) 피자와 파스타는 꽤 맛있었고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어요. 크로아티아에서의 첫날밤이었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웨이터의 태도였어요. 마치 주인처럼 행동했죠. 어쨌든 고급 레스토랑인데 퀄리티가 정말 끝내줘요! (원문) The pizza and pasta were quite appetizing and so was the dessert. It was our first night in Croatia and boy we were not disappointed! The only thing that threw us away was the attitude of the waiter. Behaved like he was owner. Anyways, its an upscale dining restaurant and the quality is pretty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무화과 프로슈토 피자를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도우는 부드럽고 재료도 신선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유리병에 담긴 콜라와 다른 병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실내와 야외 좌석이 있어요. 음식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음악과 함께하는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The pizza was so good. We shared the fig prosciutto Pizza and it was delicious. The dough was soft and ingredients were fresh. We had a lovely time. Thanks. Coke products in a glass bottle and other bottled options available. Indoor and outdoor seating. A bit pricey for the amount of food. Good atmosphere with music.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사진 때문에 이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은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파스타 작은 접시에 24유로는 정말 모욕적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시 방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ufgrund der schönen Bilder dieses Lokal besucht. Die Speisen schmecken gut, doch die Preise absolut überrissen. 24€ für eine kleine Portion Teigwaren ist eine Frechheit. Das Personal sehr freundlich und speditiv. Für mich trotzdem kein weiterer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피자도 훌륭했고, 카프레제도 정말 맛있었어요. 파스타 카르보나라는 정말 맛없어서 추천하지 않아요. 하지만 직원들은 칭찬을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새로운 요리를 추천해 줬어요. 아이들은 디저트로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를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Great location, kind staff, excellent pizza, very tasteful caprese. Pasta carbonara was very bad, do not recommend it. But the staff took criticism very positively and offered us a new dish in exchange. The kids chose dessert - cheesecake and tiramisu, which we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둘 다 트러플 파스타를 먹었어요. 맛은 아주 좋았지만 파스타가 좀 딱딱하고 양이 너무 적었어요. 저녁 세 끼는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바로 랩과 선데아를 시켰어요. 25유로짜리 파스타 작은 사이즈도 비싸요. 5유로짜리 탄산음료랑 똑같아요 (🙄?) 그리고 1인당 3유로 서비스 요금도 이상해요. 좌석 뒤쪽 통로가 너무 좁아서 제 여자친구가 웨이터한테 팔꿈치를 맞았어요... 웨이트리스는 친절했지만, 추천은 못 할게요. 음악도 너무 시끄러웠어요. 60유로나 냈어요🥲 (원문) We both had truffel pasta. The taste was very good but the pasta was a bit hard and it was waaay to less food. I could easily eat three more dinners... Thats why i got a wrap and sundea at the mcdonalds directly after. Also a small portion of pasta for 25 euro is expensive. Just like soft drinks for 5 euro (🙄?) Also 3 euro per person service fee is weird. The walk paths behind the seats are very narrow so my girl got an elbow bump from the waiter... Our waitress was friendly tho, but i would not recommend this. Music also too loud. We paid 60 euros for this🥲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 아늑한 보행자 전용 거리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웨이터들은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미소가 끊이지 않았는데, 저희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에요. 크로아티아 수도에 오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Vi var en smut tur i Zagreb og var sultne til aften, vi fandt denne hyggelige gågade restaurant. Vi fik de lækreste retter og det var egentlig ikke særlig dyrt. Vi kommer helt sikkert tilbage en anden gang. Tjenerne var virkelig professionelle og smilende et kæmpe plus i vores bog. Hvis i kommer til Kroatiens hovedstad syntes jeg helt sikkert i skal besøge dette sted.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매운 소스를 곁들인 훌륭한 곳입니다. Igrlu Sport, Alpha Gym 등 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주차는 1시간 무료입니다. 단점은 생맥주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Odlicno mjesto s pravim ljutim umakom. Cijelo okruzenje je dobro od Igrlu sporta, Alpha gyma i slicnih mjesta. 1h parkinga slobodno. Minus je sto nemaju toceno pivo.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미국식 식당 스타일에 버거도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atmosphere, American diner style, good burgers. I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버거는 꽤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즐로버거라고 불리는 버거가 더 크고 먹기가 좀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아주 맛있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빵은 훌륭했고, 버거는 육즙이 풍부했으며, 핫소스는 아주 맛있는 감자튀김과 잘 어울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도 적당하고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원문) Odlična hrana, prilično veliki hamburgeri, iako sam osobno mislio da je tzv. Zloburger veći i teži za konzumaciju. Ipak, bio je vrlo ukusan i dovoljno izdašan, pecivo odlično, hamburger sočan, i odličan ljuti umak uz vrlo ukusan pomfrit. Sve u svemu, zanimljivo mjesto s umjerenim cijenama.

(Google 번역 제공)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세요.... 고기, 으깬 감자, 페이스트리...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었는데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치즈 두 개, 작은 할머니, 콜라 두 잔(0.5가 되기 전에는 0.33)이 40유로가 넘었나요??? (원문) Vratite se na stare staze.... Meso, pomes, pecivo... Ništa niste trebali mijenjati, a cijene otišle u nebo dva chesa,mala bakica, dvije cole(0.33 prije bilo 0.5) preko 40€???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여기서 식사했는데, 여자친구랑 항상 같은 메뉴를 주문해서 25~27유로 정도였어요. 그런데 한두 달 지나서 다시 와서 같은 메뉴를 주문하고 36유로를 냈어요. 모든 게 더 비싸졌죠. 여자친구는 항상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그것도 0.5L에서 0.3L로 줄었어요. 게다가 서비스가 전혀 없어서 제가 직접 가서 음식을 가져와야 하고, 접시도 치워야 해요. 게다가 남자 손님이 한 명씩 오더라고요. 음식 맛 때문에 괜찮았지만, 다시는 안 올 것 같은 이유도 있어요. (원문) Jedem ovdje već duže vrijeme i uvijek naručujem istu stvar s curom i uvijek je iznos izmedu 25-27. Sada smo došli nakon mjesec dva vremena i to isto naručili i platili 36 eura. Sve je poskupilo. Cura uvijek naručivala koktu i to su isto skratili sa 0.5l na 0.3l. Mimo toga svega, nema posluge i sami moram otić po hranu i odnest tacne. Povrh svega toga bi još i tip. Ove sve stvari su bile probabljive zbog hrane ali su još neki od razloga zašto neću dolaziti.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이 마지막 손님이었어요. 가격이 30% 올랐어요.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직접 음식을 가져가고, 트레이는 직접 반납해야 하고, 음료는 0.5L에서 0.3L로 줄었는데, 화장실 사용료는 여전히 내야 해요. (원문) Danas je bio zadnji dolazak. Cijene otišle gore 30%. Naručivanje na šalteru, sam ideš po hranu, sam vračaš tacnu, pića smanjena sa 0.5 na 0.3l još smo fali da se wc plaća.

(Google 번역 제공) 날 한 번만 털 수 있어. 이렇게 뻔뻔스럽게 가격을 올린 건, 그것도 아주 조금이나마,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버거도 망쳤고, 음료도 따뜻한데. 앞으로는 너한테서 멀리하라고 모두에게 말해야겠어. (원문) Opljačkat me možete samo jednom. Ovo besramno dizanje cijena i to za nemali iznos je sramotno. Da ne spominjem da su čak i burgere uspjeli sfušat, pića topla. Prenijet ću svima da vas zaobilaze ubuduće.

치킨랩과 스프 주문했어요 야채는 시들어서 먹기 싫었어요 또르띠야는 질퍽하고 눅눅했어요 배고팠지만 남기고 나왔어요 음식에 성의가 없어요 돈이 아깝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요리도 추천해 주셨어요. 사장님의 친절함과 음식의 질에 정말 감동했어요. 채식 가이비차 튀김과 베지볼을 시켰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원문) We had dinner, it was amazing! Great food, the owner came out and recommended his dishes. We were blown away by the generosity of the owner and the quality of the food. We had the vegetarian gajbica fritters and the veggie balls, both are incredible choices. The staff were really nice and helpful. Heavily recommend it for both vegetarians and meat eaters. Great location and atmospher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건강한 메뉴에 음식도 훌륭했어요! 제 인생 최고의 샐러드, 치킨 스튜, 치킨 랩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비건 케이크까지! 사장님 마리오와 직원들 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자그레브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꼭 가보세요! (원문) What a gem!! We had lunch there and the experience was tremendous! Healthy choices, great food! I had the best salad in my life, a chicken stew and a chicken wrap! And for the end a vegan amazing cake! Mario the owner and the staff generally are fantastic! You have to visit it when in Zagreb, it'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자그레브에서 이렇게 창의적인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거든요.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is place is fantastic. There’s not that many places you can get a creative salads in Zagreb, everything we ate was fresh and totally Delicious. Please pay them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의 멋진 곳이에요.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손님이 아니라 마치 손님처럼 느껴졌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치킨 랩은 정말 특별해요. 팥, 코티지 치즈, 양파 절임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정말 독특한 맛을 냅니다. 샌드위치도 추천해요.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수제 차도 맛있고, 맛도 정말 훌륭해요. 든든한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Cudowne miejsce, z prawdziwie rodzinną atmosferą. Zostaliśmy potraktowani w cudowny sposób, czuliśmy się tutaj jak goście a nie klienci. Jedzenie jest pyszne. Chicken wrap jest jedyny w swoim rodzaju. Zawiera mnóstwo składników takich jak czerwona fasola, twarożek, marynowana cebula, które sprawiają że smakuje bardzo oryginalnie. Polecam również sandwicha, jest pyszny a porcja ogromna. Do tego domowe herbaty, które smakują równie wyjątkowo. Jeśli chcecie zjeść dobre śniadanie to musicie odwiedzić to miejsce.

(Google 번역 제공) 팔라펠 랩이 정말 맛있어요. 🧆🫓 비건 케이크도 있었는데 꼭 사고 싶었는데 못 샀어요. 그래도 맛있어 보이긴 했어요!! 근데 직원들 머리카락은 안 올려져 있더라고요… 😬 (원문) Insanely yummy falafel wrap. 🧆🫓 They had some vegan cakes which I definitely would have gotten but didn’t. They looked good tho!! But workers hair isn’t pulled up…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저는 평소 육식을 즐겨 먹는 편인데, 비건 메뉴를 먹어봤는데, 아마 팬시 팔라펠이었던 것 같아요 (100% 확신은 못 하겠네요).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맛의 조합이 완벽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색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셰프님과 직원분께서 좋은 추천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Prekrasno iskustvo i izvrsna posluga! Inače sam mesožder, ali probao sam veganski obrok, mislim da se zvao fensi falafel (nisam 100% siguran). Jedno od najboljih jela koje sam probao u životu! Kombinacija okusa savršena, svakim grizom osjetiš nešto drugo. Jednostavno prekrasno. Pohvale kuharu i gospođi koja radi tamo jer nam je dala izvrsne preporuke! Definitivno se vraćamo tamo opet!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스무디만 먹고 싶어서 시내에 있는 스무디 가게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습니다. 나는 오렌지, 사과, 파인애플... 그리고 레몬이 들어 있는 "해피 데이"라는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좋았고 상쾌했습니다. (원문) The staff was nice and friendly. I wanted to have only smoothie after dinner and I was looking for some smoothie shops in the city. And here we go. I ordered a smoothie called "happy day" which contains orange, apple, pineapple...and lemon. It was good and refreshing.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 시내의 사랑스러운 비건 패스트푸드입니다. 음식은 사랑스러웠지만 직원들은 조금 갑작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긴 하루를 보냈을 것입니다. 어쨌든 내가 거기 가는 것을 막지는 못할 거야 😋 (원문) Lovely vegan fast food in Zagreb city. Food was lovely but staff seemed a bit abrupt! Maybe they just had a long day. Wouldn't stop me from going there anyway 😋

(Google 번역 제공) 건강에 좋은/완전 채식/채식주의 음식을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웃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위치와 음식의 질을 고려하면 먹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Odlično mjesto za pojesti nešto zdravo/vegansko/vegetarijansko, atmosfera je vrlo opuštena a osoblje ljubazno i nasmijano. Meni osobno malo preskupo, ali s obzirom na lokaciju i kvalitetu hrane vrijedi pojesti ondje.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매우 흥미로운 시설입니다. 웍이 아주 좋고 채워지고 잘 흔들어요! 분위기는 5+이지만 화장실 청결도는 -2입니다. 직원이 조금 느리긴 하지만 이곳을 꼭 추천합니다!! 중심지와 가깝습니다! (원문) Jako zanimljiv objekat zdrave prehrane. Wok jako fin i zasitan, shake fin! Ambijent 5+, ali cistoca wc-a -2. Osoblje malo usporeno.Ali preporucam ovo mjesto svakako!! Blizina centra!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다양한 비건 및 채식 요리와 스낵. 내부 공간은 매우 펑키하고 신선해 보이며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훌륭한 장소이며 이동 중에도 건강한 식사를 찾고 있다면! (원문) Amazing variety of vegan and vegetarian dishes and snacks. The area inside is super funky and fresh looking, and the food was amazing! A great spot for vegetarians and if you're looking for a healthy meal on the go!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의 중심부에 이 곳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느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좋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메밀, 카레, 야채, 작은 세이탄이 담긴 큰 그릇을 먹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매우 채우고 맛있습니다. 그런 다음 두유, 딸기, 파인애플을 섞은 밀크셰이크를 마셨는데, 그 분이 바닐라 반, 레귤러 반을 권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둘 다 총 53kn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내 음식을 내 취향에 맞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좋은 추천과 좋은 농담을 해주었습니다. :) 내가 다시 방문하면 꼭 다시 올 것이고 이 도시에 있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I felt so lucky I found this place in the heart of Zagreb. The food was really tasty, the prices were good and the service was so, so nice. I had the big bowl with buckwheat, curry, veggies and small seitan, it was amazing! Super filling and delicious. Then I had a milkshake of soy milk, strawberries and pineapple, the guy recommended me to have half vanilla and half regular and it was so nice! Both came to a total of 53 kn. He tried his best to make my food good to my taste and gave nice recommendations as well as nice jokes :) definitely will come back when I visit again and would recommend to whoever is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우와! 그냥 와! 직원들은 사랑스럽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옵션도 많습니다!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그리고 저는 화려한 감자튀김과 훌륭한 딸기, 바나나, 바닐라 간장 밀크셰이크가 포함된 가장 놀라운 두부 버거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Wow! Just wow! The staff are lovely, they have many options for vegans too! The music is awesome, the atmosphere is great! And I had the most amazing tofu burger with brilliant fries and a great strawberry, banana, vanilla soy milkshake! Definitely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치폴레 퀘사디아를 주문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치폴레 치킨에서 치폴레를 맛보지 않기 위해 가루 수프 베이스에 미리 조리된 닭고기를 추가한 것일 것이라고 누군가가 치폴레를 잊어버렸는데, 제가 인생에서 먹어본 최악의 퀘사디야 중 하나이며 소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역겨웠어요 누군가 잔탄검으로 가벼운 손으로 묽은 소스를 걸쭉하게 만드는 것은 셰프가 "놓친" 기술입니다. 소스는 끈적끈적하고 식감은 콧물이었으며 가방에 보면 그들이 식품군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관련된 기술과 품질이라면 Tuk tuk Express와 Fat Mac입니다. 앞으로는 다 피하겠습니다. 내 리뷰가 어려워 보인다면 이 경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더러운 기저귀 " (원문) I ordered chipotle quesadillas , I mean where to start ? To not taste chipotle in the chipotle chicken if I had to guess it would be precooked chicken added to powdered soup base someone forgot the chipotle very unsatisfying one of the worst quesadillas I’ve ever had in my life … plus the sauces . It was just disgusting Someone needs lighter hand with xanthan gum making a runny sauce thick is a skill “ missing “ by the chef the sauce was slimy and texture was snot and i would say on the bag it shows they run chains of food group . Tuk tuk express and fat Mac if this is the skill and quality involved. I will avoid all in the future . If my review seems hard it’s because I had to pay for this experience . “ A dirty diaper “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를 곁들인 토르티야 칠리 콘 카르네. 고기와 야채의 흔적이 있지만 그것이 바로 쌀이 반 킬로그램 있는 이유입니다. (원문) Tortilja chilii con carne sa "junetinom". Meso i povrce u tragovima, ali zato ima pola kile riže.

(Google 번역 제공) 이 음식 때문에 하루종일 메스꺼움을 느낀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고기 한 조각도 거의없는 또띠야 하나, 맛은 평균이었습니다. 돈 가치가 없어 하루가 지나도 그 나쁜 맛이 입에서 떠나지 않네요. 마치 케밥을 먹은 후에도 속이 그대로인 것처럼요... 양념이 문제인지 맛이 없는 고기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은 그런 일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원문) Mučnine cijeli dan od ove hrane. Nije mi sjelo na želudac, jedna tortilja gotovo bez komada mesa, okus srednji. Nije vrijedno novaca Ni dan nakon ružan okus iz usta ne odlazi, kao poslje lošega kebaba, trbuh isto... Ne znam je li problem u vašim začinima ili lošemu meso ali ovakav lokal si to ne smije dozvolit da na taj način radi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퀘사디야가 엄청나게 맛있기 때문에 팬에 있는 것만 주문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매콤한 맛이 성인 남성이 배불리 먹을 만큼 양이 많습니다. 친절한 직원. 내부와 외부만 조금 방치되어 있습니다. 나는 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방에 들어 있는 일반 칩과 같고 타코에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원문) U paniju sam narucivala samo quesadille jer su nevjerovatno dobre. Sočne, mekane, dovoljno začinjene, čak su i porcije dovoljno velike kako bi se odrastao čovjek zasitio. Osoblje ljubazno. Jedino su interijer i eksterijer malo zapušteni. Ne bih preporučila čips jer je poput običnog iz vrećice, a za tacosi su supe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길거리 음식을 발견했어요! 그들은 훌륭한 랩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매콤하고 육즙이 풍부하고 재료가 잘 들어있어요! 양은 괜찮습니다. 잘 채워질 것입니다. 비록 6€의 가격이라면 더 많은 양과 더 많은 재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합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고 시내 주차장이 있지만 낮에는 대부분 사람이 붐빕니다. 적당한 좌석 공간을 갖춘 멋진 인테리어. 밖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고, 물론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화장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웃 술집과 협의하여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술집에 들어와서 "나 거기서 밥 먹는 중인데 오줌 좀 쳐도 돼??"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 종합적으로 꼭 방문해보세요! . Odličan pronalazak! Najpoznatiji su po svojim Wrapovima, koji su izvrsni!  Začinjeno, sočno, lijepo napunjeno sastojcima!  Količina je u redu, fino ćete se najesti. IAKO, za cijenu od 45 kn, očekivao bi i veću porciju i više sastojaka 🤨 Usluga je brza i prijateljska. Nemaju svoj 주차, postoji gradski 주차, ali tijekom dana je uglavnom zauzet. Lijep interijer s pristojnom količinom prostora za sjedenje. Imaju i prostor za sjediti vani, i naravno, možete uzeti hranu za van.  Jedna čudna stvar - NEMA WCa. Imaju dogovor sa susjednim bircom da možete korostiti njihov što je ok, valjda. Ali ne želim ući ući u birc i reći "E, ja jedem tamo, mogu se popišat??" 😀 Sve u svemu, svakako posjetite! (원문) Great little street food find! They are best know for their wraps which are excellent! Spicy, juicy, nicely filled with ingredients! Quantity is ok, you will get nicely filled. ALTHOUGH, for a price of 6€, I would expect a bigger portion, with more ingredients 🤨 Service is fast and friendly. No dedicated parking, there is city parking, but during the day it's mostly occupied. Nice interior with a decent amount of sitting space. They have places to sit outside also, and of course you can have take-out. One strange thing - NO TOILET. They have an arrangement with the neighboring pub to use their which is ok, I guess. But I don't want to come inside the pub and say "I'm eating there, can I take a piss??" 😀 All in all, be sure to visit! . Odličan pronalazak! Najpoznatiji su po svojim wrapovima, koji su izvrsni!  Začinjeno, sočno, lijepo napunjeno sastojcima!  Količina je u redu, fino ćete se najesti. IAKO, za cijenu od 45 kn, očekivao bi i veću porciju i više sastojaka 🤨 Usluga je brza i prijateljska. Nemaju svoj parking, postoji gradski parking, ali tijekom dana je uglavnom zauzet. Lijep interijer s pristojnom količinom prostora za sjedenje. Imaju i prostor za sjediti vani, i naravno, možete uzeti hranu za van.  Jedna čudna stvar - NEMA WCa. Imaju dogovor sa susjednim bircom da možete korostiti njihov što je ok, valjda. Ali ne želim ući u birc i reći "E, ja jedem tamo, mogu se popišat??" 😀 Sve u svemu, svakako posjetite!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에서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맛있는 무알코올 칵테일과 레모네이드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배달도 가능하지만, 테라스에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또띠아나 나초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아서 별점 4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rare places in Zagreb where you can eat Mexican food. Here you can also try some great non-alcoholic cocktails and lemonades. They also offer delivery, but I think it's better to try the meals on their terrace. They don't offer any kind of tortillas or nachos anymore, that's why I'm giving in four star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케사디야 같은 요리를 워낙 좋아해서, 이 맥락에서 자주 언급되는 파니의 차례는 시간문제였습니다. 파니는 푸드 필름 페스티벌에 부스를 운영하는데, 저는 치킨 치즈 케사디야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5HRK인데, 그 가격에 비해 양이 확실히 적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서 많이 들어봐서 기대가 컸던 게 아쉽습니다. (원문) Obzirom da sam veliki ljubitelj quesadilla i sličnih jela, bilo je pitanje vremena kada će na red doći Pani, koji se nerijetko spominje u ovom kontekstu. Pani ima svoju kućicu na Food Film Festivalu gdje sam se odlučila za quesadillu sa piletinom i sirom. Cijena 45kn, no porcija definitvno omanja za tu cijenu. Okus je sasvim u redu, ali očekivala sam nažalost puno više obzirom da sam čula od drugih za njih.

(Google 번역 제공) 길거리 음식이 가져야 할 활기찬 모습 그대로, 풍부한 맛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좋은 분위기까지! 베네수엘라 음식은 처음이라 고향의 원조 음식과 비교할 순 없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모든 아레파가 정말 맛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달마티아의 로자타가 이곳에서는 먼 친척뻘 되는 것 같다는 놀라운 소식도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원문) Exactly what cheerful street food should be – full of flavor, fresh ingredients and good vibes! This was my very first encounter with Venezuelan cuisine, so I can’t compare it to the original back home, but what I can say is that every single arepa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as a sweet surprise, the Dalmatian rožata seems to have found its distant cousin here! The staff were wonderfully kind and professional, and the prices more than fai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글루텐 프리 옵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자그레브에서 조기 저녁 식사를 위해 아레페라를 방문했습니다. 레스토랑이 막 오픈한 때였고, 서빙을 맡은 여성은 매우 친절했고 저에게 글루텐 프리 옵션(엄청나게 많습니다!)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치킨 아레파와 잘게 썬 소고기 엠파나다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럼 칵테일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악은 좋았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이곳을 정말 좋아했고 글루텐 프리 셀리악병이 있는데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자그레브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visited Arepera for an early dinner in Zagreb as I was seeking gluten free options. the restaurant was just opening and the woman who served us was so friendly and discussed the gluten free options with me (of which there are plenty!) we ordered chicken arepas and the shredded beef empanadas which were delicious and had a rum cocktail to go with. the atmosphere and service was lovely, the music was great, and food delicious. really enjoyed this venue and did not get sick as a gluten free coeliac. would definitely return if I find myself in Zagreb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베네수엘라 사람인데, 베네수엘라 음식을 찾고 있던 건 아니었기에 그 식당을 보고 좀 놀랐어요. 솔직히 그 식당은 궁금했지만 음식에는 회의적이었어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스페인어도 유창하셨는데,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베네수엘라 음식을 만든다는 게 좀 이상했어요. 놀랍게도 독일이나 스페인에서 먹어본 베네수엘라 음식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누군가의 요리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죠. 베네수엘라 음식에 관심이 많고 정통 베네수엘라 음식을 갈망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m Venezuelan, and I wasn't looking for Venezuelan food so I was a bit shocked when I saw that place. I was genuinely curious about the place and very skeptical about their food. The owner was very very nice and she actually spoke great Spanish, it was a bit weird for me to conceive the idea of Croatian people making Venezuelan food. To my surprise, it was even better than the Venezuelan food I have gotten from Venezuelans in Germany and even Spain, it took me back to food made by my grandma, which is the best compliment I could possibly give to someone's cooking. If you're curious about Venezuelan food, and you're craving something authentic this is the right plac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에서 아레파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베네수엘라풍으로 꾸며져 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아침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는 거예요... (원문) A place where you can try arepas in Zagreb! The food is great! The lady who prepares the food is very nice and friendly! The atmosphere is very nice and decorated with Venezuelan decor.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place is not open in the morn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이 정말 훌륭해요. 풍미와 색감이 가득하고, 신선한 재료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12/10점 만점에 추천합니다. 간단히 한 입만 먹어도, 코스 요리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원문) The taste od the food is just delightful. Full of flavours, colours, you can feel the freshly made ingredients. Would recommend 12/10. Even just for a quick bite all up to whole course, you will get full and happy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더 기다렸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고 신선해서 신경 쓰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원문) Malo sam duže čekala, ali je hrana bila jako ukusna i svježa tako da me nije bilo briga. Osoblje nasmješeno i ljubazno.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 관광을 하던 중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고향 음식 맛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원문) While visiting Zagreb for tourism I ran into this restaurant. It really got the taste of home Venezuelan food.

타 국가 대비 저렴한 포케 가격. 하지만, 맛도 조금 아쉽다ㅎㅎ

(Google 번역 제공) 포케를 처음 알게 된 곳이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어요. 검색해 보니 후기 평점이 좀 떨어진 것 같아서 걱정됐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어 볼을 먹으러 다시 갔는데, 다행히 걱정할 게 없었어요! 다시 한번 신선한 재료의 완벽한 균형을 경험했어요. 연어, 채소, 그리고 잘 어우러진 드레싱까지. 정말 신나는 건 밥이 볼의 절반도 안 차는 거예요… 딱 알맞은 양이에요. 아직도 팬이에요! (원문) The place where I first discovered poke has moved to a new location. While searching for it, I noticed their review scores had dropped a bit, which worried me. I went back for my favorite salmon bowl and, luckily, I had nothing to worry about! Once again I got the perfect balance of fresh ingredients – plenty of salmon, veggies, and a well-balanced dressing. What really excites me is that the rice doesn’t fill half the bowl… it’s portioned just right. They definitely still have me as a fan!

(Google 번역 제공) 포케에 팔라펠을 넣어서 팔라펠을 제공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로 수제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모든 게 완벽해요. (원문) Propongono i falafel nel poke. Si capisce alla prima forchettara che sono fatti in casa, risultano morbidi e buonissimi. Tutto perfetto.

(Google 번역 제공) Wolt에서 가쓰라임을 주문했어요. 우선, 재료가 다 적혀 있지 않았어요. 닭고기에 빵가루도 묻히지 않았고, 마치 어제 먹은 닭고기를 넣은 것 같았어요. 코울슬로 샐러드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당근 슬라이스였는데, 좀 심했어요)... 새로운 걸 발견해서 너무 신났는데 실망했어요... 죄송하지만, 맛이 없었어요. 그리고 큰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원문) Naručila sam katsu lime preko Wolta. Prvo nisam dobila sve sastojke koji su navedeni. Piletina uopće nije pohana u panko mrvicama, već je izgledalo kao da sam ubacila piletinu od jučer. Coleslow salata je sve samo ne to (komadi mrkve na kolute kao da je moja baka radila, na loš način)... Baš sam bila nabrijana kako sam otkrila nešto novo, ali sam ostala razočarana... Sorry ali nije dobro. I naručila sam veliku porciju koja je sve samo ne to...

(Google 번역 제공) 타코 볼을 주문하면서 알게 된 건, 볼에 밥과 샐러드가 2/3 정도 들어가고, 그 위에 메인 코스와 나머지가 나올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문어는 문어였어요. 어느 바다에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을 씹어보니 향긋하고 진짜 문어 같았어요. 아보카도는 푸르고 신선했고, 라임은 푸르고 신선해서 라임 향이 났어요. 사실, 직장에서 볼을 꺼내 먹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어요. 배가 무거운 느낌 없이 먹었답니다 :). 지나가다가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 보니, 이 작은 식당은 카운터 옆에 있는 큰 스피커를 없애고 공간의 소리를 어떻게든 개선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마치 공허한 메아리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게 꼭 음식의 단점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말일 뿐이에요 :) (원문) Što sam naučila naručivši TAKO BOWL, da ne mora zdjela biti 2/3 riže i salate, a onda tek glavno jelo i ostalo. Hobotnica je bila hobotnica, ne znam iz kojeg je mora porijeklom, ali je bila mirisna i prava kad bi se zagrizlo u njeno meso. Avokado je bio - zelen i svjež; limeta je bila zelena i svježa i mirisala je na limetu. U biti kad sam zdjelicu otpakirala na poslu uživala sam u ovom obroku. Bilo je sočno i ukusno. Pojela sam bez osjećaja opterećenja želuca :). Kako sam prošetala i uzela za van, čini mi se da bi ovaj restorančić jedino mogao maknuti onaj veliki zvučnik pored pulta, i možda nekako bolje ozvučiti prostor, ovako sam osjećala kao neku praznu jeku...ali to nije nužno negativno u odnosu na kuhinju koja se nudi, već tako jedna usputna opservacija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디노랑 루카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훌륭하세요! 두 번 이상 가서 주문했어요. 음악도 너무 멋져요!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is awesome! And especially the staffs Dino and Luka are so kind and great! I visited and ordered more than twice. Their music sounds so cool!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양한 맛이 풍부하고 신속하게 준비되며 신선한 재료로 영양가 있고 포만감을 주는 식사를 위해 항상 이곳으로 돌아와서 기쁩니다! 영양가 있고 빠른 음식을 먹고 싶은 분, 하와이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아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많이 먹을 수 있다면 꼭 큰 그릇을 가져가세요! (원문) Uvijek se ovdje rado vraćamo za hranjiv i zasitan obrok bogat različitim okusima, brzo spremno i sa svježim namirnicama! Preporuka svima koji žele pojesti nešto hranjivo i brzo, a skloni su azijskoj hrani kojom je havajska hrana djelomično inspirirana. Ako možete puno jesti, uzmite svakako large bow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부분은 꽤 크고 모든 요리는 시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바의 장식은 흥미롭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볼거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안쪽에 자리를 잡고 셰프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Odlična hrana i usluga. Porcije su dosta velike i sva jela su vizualno bila lijepa. Uređenje lokala je zanimljivo tako da dok čekate imate što za gledati. Mi smo sjedili unutra tako da smo imali direktan pogled na kuhare kako pripremaju naša jela.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권유로 토리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작지만 정말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12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벌써 10명쯤 기다리고 있었어요. 음식은 금방 나왔고, 가격도 양과 양에 비해 정말 괜찮았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어요. 랍스터 번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카츠 치킨은 완벽하게 조리되어 기름지지 않고, 밥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었어요. 모든 게 정갈하게 차려져 있었고, 여러 가지 맛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카츠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쿵파오도 평소 먹던 것과는 달랐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제가 대식가라 제가 판단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요). 결론적으로 한 번에 제 최애 메뉴 5위 안에 들었습니다. 꼭 다시 뵙겠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겠습니다. 👌 (원문) Na nagovor supruge otišli na ručak u Tori. Znači vrhunski. Ambijent malen, ali super sređen. Došli u 12h kada se otvara i već bilo cca 10ak ljudi koji su čekali. Hrana došla brzo, cijene skroz ok za ono koliko i što dobiješ - porcije su ukusne i ogromne. Uzeli smo lobster bunse - mekani, puni okusa. Katsu piletina - super pečena, nije masna, riže koliko hoćeš, sve skupa baš fino složeno, puno okusa se isprepliće. Preporuka za katsu (generalno)! Kung pao - drukčiji nego inače što sam navikao, ali jako dobar; jedino bih ja stavio mrvu više mesa (ali ja sam izjelica pa možda nisam mjerodavan). Sve u svemu - jedno sjedenje i odmah mi ušlo u top 5.. Definitivno se vidimo opet, a vjerujem i puno češće. 👌

(Google 번역 제공) 크로아티아에서 먹어본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중 최고였어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치킨까스, 쿵파오, 랍스터 번을 먹었는데 다 맛있었지만, 특히 가츠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다음에 또 올 거예요. (원문) One of the best asian fusion restaurants I've tried in Croatia so far. The portions are really big and for a very fair price. We had the chicken katsu, kung pao and lobster buns. Everything was amazing but my fave was the katsu. Can't wait to try more things bc I'll be coming back

한식당 Omma 여사장님과 통화후 법적규제로 저녁 8시면 문을 닫아야 한다기에 아쉬움에 대안으로 그러나 정말 강추!! 필리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한국인이라고 하니 김치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아테네에서 만난 일본 어린 아가씨와 숙소에서 만난 필리핀계 캐나다 할매와 플리트비체 호수 동행후 함께, 주문한 모든 음식들이(Tempura Roll/Katsu Piletina/Tuna&Labster Poke/Beef Teriyaki) 다 맛이 있었고요. 특히, 데리야키 라면은 밥비벼 먹으니 짜파게티 맛이 ㅎ 강추! 버스터미널 근처에도 있으나 거긴 저녁 8시 영업종료라 좀 더 먼 10시까지 영업하는점에서...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본 퓨전 음식점인데 생맥이 없고 병맥만 ㅠ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최고 수준입니다. 새우 바오 만두, 교자, 쇠고기 국수를 먹어봤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완벽한 균형과 신선함을 갖추고 맛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서도 거의 경험할 수 없는 "와우" 효과를 선사합니다. 직원? 매우 친절하고,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제공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분명 곧 다시 방문할 곳입니다! 아시아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토리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 (원문) Hrana vrhunska – probale smo bao bunse s kozicama, gyoze i beef nudle, i sve redom bilo je fenomenalno. Svaki zalogaj savršeno izbalansiran, svježe, ukusno, i s onim “wow” efektom koji rijetko gdje doživiš. Osoblje? Super simpatično, opušteno, ali profesionalno – zna što poslužuju i stvarno znaju stvoriti ugodnu atmosferu. Definitivno mjesto kojem se vraćamo – i to uskoro! Ako volite azijsku kuhinju, Tori je must.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라멘과 볼. 참치와 연육 볼은 꼭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는 아시아 음식이 빠르게 나옵니다. 그린 아이스티와 콤부차 같은 흥미로운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하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원문) Przepyszny ramen oraz bowle. Koniecznie spróbuj bowla z tuńczykiem i surimi. Bardzo dobre i szybko podane azjatyckie jedzenie. Jest też ciekawy wybór napoji takich jak zielona herbata ice tea czy kombucha. Można płacić tylko kartą. Ceny przystępne.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라멘은 이제 지겹지만, 토리의 탄탄멘은 여전히 ​​1위예요. 여기 단골이에요. (원문) Najeo se ramena u Japanu, ali Torijev tantanmen je i dalje broj 1. Redoviti gost ovdj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부터 친절함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저는 ZG 출신도 아니고 ZG에 한번 왔을 때 GASTRO TRAŽILICE 영상에서 본 것 때문에 그냥 간거라 그 변덕스러운 것들을 빨리 먹어봤거든요 :) . 나의 유일한 단점은 적어도 플랩이 얼마나 멋진지 때문에 공간이 더 커질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큰 장점은 정직함입니다. 우리는 지갑과 지갑을 잊어버렸고 다음날 모든 것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검색에서 얼마나 신경을 잃었는지에 대해 헤매었습니다(그날 우리는 많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 다음에는 거기에 다시 가서 어떤 fiklek이 가장 좋은지 알아보고 메뉴에서 다른 것도 먹어보겠습니다. Krojačnica의 신사 숙녀 여러분, 감사드리며 귀하의 일과 삶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 (원문) Sve je bilo odlično, od hrane, ljubaznosti - baš sve. Nisam iz ZG i kad sam zbog jedne prigode došao u ZG ciljano samo išli kod njih zbog onoga šta sam vidio na videu GASTRO TRAŽILICE, hito sam probati te ficleke :) . Jedina mana mi je što bi prostor mogao biti veči barem po tome kak je klopa fina,pa da više ljudi može uči. Još jedan OGROMNI PLUS je i poštenje, zaboravili smo torbicu s novčanikom kod njih i sve je vraćeno iduči dan, tako da smo bili na gubitku samo za količinu živaca koje smo izgubili u potrazi(bili smo na puno mijesta taj dan). Prvom idučom prilikom opet idem tamo da vidim koji je ficlek najbolji, a onda budemo isprobavali i druge stvari s menija. Gospođe i gospodo iz Krojačnice hvala vam i puno sreće u poslu i životu :) .

(Google 번역 제공) 플레이스 마켓의 서비스와 팀에 대한 리뷰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주인이 그릴에 굽지 않으면 음식은 맛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컨셉과 맛은 아주 훌륭합니다. 서비스?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장님이나 매니저가 소셜 미디어에 올릴 사진을 찍고 주문하는 동안 주문은 중단되고 그릴은 텅 비어 있습니다. 사진 찍고 음식 준비하는 데 10분이나 걸렸고,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음식은 잘 만들지만 서비스는 제로라는 거군요. 다시는 제게서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겁니다! (원문) Ovo je review za Place market ponudu i ekipu. Hrana bi trebala bit ukusna da je vrijedni majstor na rostilju ne zapali.Ali koncept i okusi su jako dobri. Usluga?To ne postoji! Dok vlasnik ili voditelj narucuje i slikaje za drustvene mreze sadrzaj narucivanje staje i rostilj je prazan.Slikavanje i slaganje je trajalo 10minuta i nitko se nije obratio ljudima koji strpljivo stoje u redu. Tako da radite dobru hranu,ali usluga je nula pa od mene imate nikad viš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우리 핏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으깬 감자와 함께 Leprzavi와 Buntovni fiklek를 먹고 아주 좋은 맥주를 마셨습니다. Sanela와 Iva는 바 뒤에서 우리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소스를 결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각각 조금씩 주었습니다. 정말 친근한 분위기와 좋은 데이트. 가격은 좀 높지만, 시원한 곳 :) (원문) Odlično smo se skrojili danas ✌🏻 Jeli smo Lepršavi i Buntovni ficlek sa Štrikanim krumpirima i pili predobre pivice. Sanela i Iva su nas dočekale iza šanka, a mi se nismo mogli odlučit za umak pa su nam dali od svakog pomalo. Baš prijateljska atmosfera i super izlazak. Cijene su malo jače, ali kul place :)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해주신 모든 음식과 모든 맛이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Za svaku preporuku, sve je bilo izvrsnog ukusa, sigurno cemo ponovo doci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음식이 맛있고 잘 만들어졌어요. (원문) Super restoran, nemam riječi, hrana preukusna i kvalitetno napravljen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즐거운 분위기,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원문) Odlično, ugodan ambient, dobra hrana i ugodno osoblj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너디 힙합 함비츠나 코바늘 감자를 맛볼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지금은 파프리카가 있던 가게들 옆 큰길로 이전했어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원문) Ovo super kul mjesto za smazati dobar štreberski i hip hop hambić ili heklane krumpire. Sada su se preselili na glavnu stranu ulice uz lokale u nizu gdje je prije bila Paprika. Može se uzeti i za van.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버거는 제 입맛에는 정말 최고였어요.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었지만, 버거라면 흔한 일이죠. 다진 고기만 빼고는 모든 재료가 맛있게 양념되어 있어요. 고기는 보통 향신료 없이 기본에 충실한데, 다른 맛들이 그 맛을 더해줍니다. 서비스 - 서빙해주신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농담도 하고 놀리기도 했어요. 음식은 5분 남짓 만에 나왔고, 식당은 텅 비어 있었어요. 분위기 - 괜찮은 편이에요. 자그레브 박람회장 옆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시끄러운 편이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고, 어쨌든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점보다 분위기가 더 좋아요. 주차 - 50대의 주차 공간이 있어서 언제든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어요. (원문) Hrana - burgeri su bili fenomenalni po mom ukusu malo i premasni ali to je normalno za burgere, sve je ukusno začinjeno osim mljevenog mesa, meso je obično basic bez začina, ali zato ostali ukusi pripomognu kod toga. Usluga - gospođa koja nas je posluživala je bila veoma ljubazna, šalila se i zafrkavala sa nama. Hrana je stigla malo iznad 5 minuta s tim da je restoran bio prazan. Ugođaj - je solidan smješteno je pored Zagrebačkog Velesajma uz cestu i malo je bučno ali to nije problem, u svakom slučaju bolji ugođaj neg u večini fastfood restorana. Parking - ima 50 parking mjesta tako da se uvijek nađe parking mjesto.

(Google 번역 제공) 버거 정말 맛있어요! 뉴저지 클래식 버거(더블 미트)와 고르곤졸라와 루꼴라 버거를 먹어봤어요. 소스와 버터를 직접 만드는데, 정말 최고예요! 매니저 얀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얀이 있는데 결정하기 어려우면 물어보세요. 얀의 추천은 정말 최고예요. (원문) Odlični burgeri! Probali smo New Jersey classic (duplo meso) i jedan s gorgonzolom i rikolom. Umake i maslace rade sami, top! Sve pohvale Janu (voditelju) pa ako se ne možete odlučiti, a on je tamo, pitajte ga jer su mu preporuke vrh

(Google 번역 제공) 버거 바에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육즙 가득한 버거부터 완벽한 사이드 메뉴까지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버거 페스티벌에서 1위를 차지한 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꼭 이곳을 추천해요! 🔥 한입 베어 물고 최고의 맛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원문) Bili smo u Burger Baru i oduševljeni smo! 🍔 Sve je preprefino – od sočnih burgera do savršenih priloga. Ako želite probati burger koji je osvojio prvo mjesto na Burger Festivalu, ovo je definitivno mjesto za vas! 🔥 Topla preporuka svima koji vole dobar zalogaj i vrhunske okuse! 😍

(Google 번역 제공) 베이컨, 수제 바비큐 소스, 볶은 양파, 무, 치즈가 들어간 훌륭한 바비큐 버거입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딱 적당합니다. 감자튀김과 고구마도 정말 맛있고, 모든 게 금방 나옵니다. 2021년에 처음 먹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버거가 여전히 맛있어서 다행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Odličan BBQ burger sa slaninom, domaćim BBQ umakom, prženim lukom, radicem i sirom. Malo je ljut, taman kako treba. Pomfrit i batat jako fini, sve brzo gotovo. Drago mi je da je burger i dalje isti i super kao kad sam ga prvi put probala 2021. Top preporuka! 🍔✨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육즙이 풍부하고 푸짐한 버거를 멋진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어요. 가격 대비 양이 정말 훌륭해요. 추천합니다 👌 (원문) Ukusni, sočni i zasitni burgeri, u divnom ambijentu - omjer cijene i količine je stvarno na mjestu. Preporučam 👌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 최고의 버거! 몇 년째 여기 다니는데 BBQ 스페셜이 최고예요! 직원분들도 최고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모두 추천해요🍔🍔🍔 (원문) najbolji burgeri u gradu! ovdje idem već godinama i najveće preporuke za BBQ Special! osoblje je fenomenalno, atmosfera također! sve preporuke🍔🍔🍔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최고 최고 버거!!! 꼭 다시 갈 거예요! 다 먹었답니다! 🥰💪🏼🍔🍟 (원문) Top top top burgeri!!! Sigurno se vraćam! Sve smo pojeli! 🥰💪🏼🍔🍟

친절한 직원 서비스와 작지만 아담한 크기의 식당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립과 스프, 맥주 2병을 둘이 먹기 적당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짜지 않게를 외쳐서인지 짜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립이 괜찮고 일단 양이 대박. 잘먹는 편인데도 혼자 다 먹지 못했다. 양이 많아 음식이 남았다면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고기만 배터지게 먹고싶다면 추천ㅋㅋ

진짜 맛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립 시키세요 지금은 메뉴 이룸 바꼈는지 glazed 아니고 mundoaka rib 이라고 되있던데 양 진짜 너무 많아서 혼자 먹는데 마지막엔 푸드파이터처럼 먹었습니다.. 양 생각하면 전혀 비싸지않아요 less salt 부탁해서 먹었는데 딱 간 좋았습니다 강력추천...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주위에 공사를 많이해서 좀 어수선하긴하지만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비둘기만 좀 어떻게 해주면 좋을텐데..

소금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립이랑 랩 오렌지 주스 레모네이드 먹고 190정도 나왔어요 아 음식이 많이 늦게 나오니 음료 시키고 쉬세요 카드 결재 됩니다 양음 적당합니다

메인메뉴에 있는 스테이크와 버거 주문했어요 싱겁게 해달라는 말안하고 주문해서 짤까봐 걱정했는데 저는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또 가고 싶은 집이에요!!

겨울이라 한가하네요. 여름의 북적스러움이 또 매력적이지만 여전히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터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매우 훌륭하고 작고 아늑한 정통 장소입니다. 사막은 정말 놀랍고 자연스러웠어요! 나는 예니 라키와 터키식 커피도 마시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현실적이었습니다. 책상/바 뒤에 있는 소녀들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짧은 점심, 저녁 식사 또는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터키 차가 없다는 것입니다. A,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가격이 좀 더 높았어요. (원문) Very good, small and cozy authentic place for Turkish food. The deserts was just amazing and so natural! I was drinking also Yeni raki and turkish coffe. All was so real. The girls behind the desk/bar was very polite and nice. Recommend the place for a short lunch, dinner or just for deserts with coffee. The only problem was that they didn’t have turkish tea. A, I was about to forget, the prices was bit higher.

(Google 번역 제공) 자그레브 중심부에 위치한 맛있고 정통 칠면조 주방. 2015년과 2017년 7월 자그레브를 방문했을 때 그 레스토랑에서 두 번 저녁을 먹었습니다. 두 번 그것은 매우 맛이 좋았고 이스탄불에서처럼 정말로 정말로 요리되었습니다. 가격은 괜찮고,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아요. 팔라펠은 괜찮지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메뉴가 좀 길어요. 나는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원문) Tasty and authentic turkey kitchen in the heart of Zagreb. Had dinner in that restaurant twice when visiting Zagreb back in 2015 and 2017 in July. Two times it was very tasty and really truly coocked like in Istanbul. Prices are ok, not cheap and not overpriced. Falafel is ok but nothing special. Menu is kind of long. I am recommen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터키 음식을 선보이는 정말 놀라운 터키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터키를 두 번 방문했다. 나는 크로아티아에 제대로 된 터키 레스토랑이 있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이 레스토랑에 오는 것에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내가 틀렸어. 케밥은 정말 케밥이다. Köftes는 실제로 Köftes입니다. 우리는 혼합 접시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는 매운 케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너무 매웠어요. 매콤한 맛 때문에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맵지 않은 케밥은 훌륭했고, 치킨 케밥은 훌륭했고, 쾨프테스는 입으로 오르가슴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에는 잣과 계피를 곁들인 양질의 거친 밀가루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맛보았습니다. 정말 완벽해요.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비판은 그들이 일반 라디오에서 음악을 재생한다는 것입니다. 내 말은, 왜 터키 라디오는 아닌가!? ;) 인터넷에 연결하고 터키 라디오 방송국에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 모두 내 직불카드가 기계에서 거부되었지만 레스토랑에 오기 5분 전에 다른 장소에서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뭔가 비린내가 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Turkish restaurant with authentic Turkish food. I visited Turkey, twice. I was a bit skeptical coming to this restaurant because I didn't believe there's a proper Turkish restaurant in Croatia. Boy was I wrong. The kebap is really a kebap. Köftes are really köftes. We ordered a mixed plate and it was absolutely superb. I didn't like the spicy kebap that much, it was simply too spicy. You couldn't really taste the meat because of the spiciness. The non-spicy one was superb, the chicken kebap was amazing and köftes are orgasm for your mouth. At the end we tried the semolina ice cream dessert with pine nuts and cinnamon. Absolutely perfect. The only criticism I have is that they play music on a normal radio... I mean, why not a Turkish radio!? ;) I recommend getting an Internet connection and connecting to a Turkish radio station! Also, both times my debit card got declined by their machine but I've used it without a problem at a different venue literally 5 minutes before I came to a restaurant... Something smells fishy.

(Google 번역 제공) 터키의 멋진 맛, 멋진 흑맥주(San Servolo)와 함께 치킨 카밥을 먹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급하게 돌아와서 Mazza와 다른 요리를 시험해 봐야 할 것입니다. (원문) A nice taste of Turkey, had the chicken Kabap with a nice dark beer (San Servolo) , staff friendly and helpful. Will have to come back and try the Mazza and some other dishes as was in a hurry on this visit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채식 옵션을 갖춘 훌륭한 터키식 조인트입니다. 우리는 플래터, 바클라와, 레모네이드를 먹었습니다. 잘 만들어졌고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Great Turkish joint with plenty of vegetarian options. We had the platter, baklawa , lemonade. Nicely made and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처음에 아이들이 주문한 음식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고 그 다음에는 디저트를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분명히 웨이터는 매우 열심히 노력했고 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료와 음식이 모두 완벽했기 때문에 등급을 낮추지는 않습니다. (원문) Была потрясающе вкусная еда. Правда, сначала забыли ребенку принести заказ, потом десерт забыли принести. Видимо официант очень старался, аж перестарался)))) Но, тем не менее, оценку не снижаю, так как и напитки, и еда были идеальными.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이 좋지 않아도 좋은 요리, 가격이 정확하고 커피와 함께하는 터키 디저트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Good dishes even if quality is poor, prices are correct and Turkish dessert with coffee were deli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