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할 수 있는 49가지 일과 명소

퀴어축제도 보고 주변에 상점도 많아 관광하기 좋다

시그니처인데..가야죠 메인스트릿 한개 뒤에..상대적으로 한적함. 카페식사는 조금 이동추천

어떤 시간, 어떤 날씨든 다 멋졌습니다. 주말엔 행사도 하고 사람이 많아요.

독일의 역사가 깊은 문. 위에 마차모형이 인상적이다. 운 좋게 빛의 축제 기간이어서 밤에 볼 게 많았다.

독일 베를린 파리저 광장(Pariser Platz)위치. 1788년 착공, 1791년 카를 고트하르트 랑한스 건축가에 의해 신고전주의로 완공. 고대 아테네의 프로필라이아(Propyläen)(아크로폴리스 입구 건축물)을 본떠 지어진 문으로 높이 약 26m, 폭 65m, 깊이 11m, 12개의 도리아 양식 기둥(한쪽 6개씩)이 세워져 있고, 통로는 총 5개.중앙의 큰 문은 왕과 귀족, 양쪽 작은 문은 일반 시민과 마차가 지나가던 곳이다.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이 조각되어있는데, 콰드리가(Quadriga)’라는 4두 전차 조각상이 설치. 승리의 여신이 네 마리 말이 끄는 전차를 몰고 있는 모습. 나폴레옹이 1806년 베를린 점령 후 파리로 가져갔지만, 1814년 나폴레옹 몰락 후 다시 돌아옴. 이후 프로이센 군사 승리와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이 됨. -19세기: 프로이센의 힘과 승리의 상징. -20세기: 나치 정권 시기, 베를린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의 무대. -제2차 세계대전 후: 심각하게 파괴되었으나 복원됨. -냉전 시기: 동·서 베를린의 경계, 베를린 장벽 바로 옆에 위치. 자유와 분단의 상징으로 자리함.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독일 통일의 상징으로 재탄생. 현재는 독일 통일과 평화, 자유의 상징이며, 베를린 관광의 핵심 명소이자 유럽 정치·문화 행사에서 자주 배경으로 사용되고 유럽 연합 및 국제 행사에서도 상징적으로 조명되는 장소.

여행객인 내가 저녁늦게 갔을때는 레이저쑈를 하고 있었다. 아름다웠고 많은사람들이 있었다.

베를린에 가면 필수코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규모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형제의 키스에는 사람이 무척 붐비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주말에도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베를린 중심 번화가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주변에 볼거리가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 유명한 베를린 장벽이 오늘날 어떻게 보존되었는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사회주의 형제의 키스'가 재미있었습니다. 언젠가 나의 조국에도 통일이 찾아와 휴전선이 메모리얼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낮은 장벽을 넘는데 목숨을 걸어야했던 불행한 시대가 있었다.직접 보니 의자 몇개만 쌓으면 넘을 수 있을 듯 한데. 그 시대를 끝낸 독일인들이 부럽네

분단의 아픔. 자유를 찾아 도망가는 자. 막는 벽. 차분히 벽을 따라 걸으면.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봐도 느껴지는 무언인가가 있다.

날씨 좋으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경치도 이쁘고.. 주말에는 길가 주차장 무료

냉전시대를 종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빠른 시간 내에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독일여행때 꼭 가보고싶었던 곳입니다 역사적 아픔과 우리의 현실과 교차되는 마음으로 돌아봤습니다 베릴린여행을 오신다면 꼭 찾아보세요

5개 박물관을 볼 수 있는 입장권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1개 보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남과북을 가르는 슈프레 강에 위치한 섬으로 많은 박물관이 섬에 모여 있어 박물관섬으로 부른다

거리만 걸어도 힐링돼요. 은근 회화작품은 많지 않아수 컬처포룸을 가보세요

베를린 5개 박물관이 있는 강가의 섬같은 장소

볼거리도 많아 하루는 여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좋다. 안에 동전반환식 락커도 있으니 만약 오전중에 도착했다면 숙소에 들르지 말고 바로 여기에와서 짐은 락커에 넣고(40리터 안팤의 배낭여행용 가방 들어감) 관광 시작하는걸 추천.

걷기만해도 행복해자는 너무 아름다운 섬입니다ㅠㅠ 주변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볼 것도 많구요

공사중인 곳도있었지만 여러개 장소가 몰려있어 좋았다. 시간이 없어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성당의 종소리가 좋았다. 자세히 보려면 적어도 1박2일이상 걸릴것 같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과거의 상황이 주는 특별한 느낌이 좋은 경험으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지만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걸어서 20분 전후면 충분히 올 수 있으니 꼭 한 번 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 기념품 샵에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돌멩이가 비싸요.

1961년 베를린 장벽이 생기면서 설치되었고, 실제 검문소는 베를린 장벽 붕괴(1989년) 이후 철거되었으나, 지금은 원래 모습과 유사하게 초소, 표지판을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당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는 외국인, 외교관, 연합군 군인들이 주로 이용했다고 하네요. 찰리라는 이름은 NATO의 알파벳, 알파(Alfa), 브라보(Bravo), 찰리(Charlie), 델타(Delta)..... 코드에서 세번째 검문소라는 의미로 찰리라는 명칭이 붙은 거라 합니다.

마음이 짠하곳 입니다 물론 지금은 모형만있지만 사진으로라도 옛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빨리 통일되길 기원합니다

그냥 사진의 건물 하나가 다입니다. 주변은 다 기념품샵입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찍으려고 줄 잔뜩 서있는데 굳이 싶더라고요. 시간 없으면 굳이 안가도 돼요.

그냥 도장찍으러 방문^^. 검문소가 있던 자리를 복원 해놓은 곳. 사진찍기 좋은고.

분단의 역사적현장에 있다는것 자체가 좋았다

예약시간보다 10분늦어서 못들어갔어요 다들 시간 잘 지켜서 들어가세요~ 웅장하네요

당일치기 함부르크 여행. 같 핡기여행. 하루종일 20km 정도를 걷고, 도착한 곳. 돔위에서, 건물 안내 책자를 보며 확인하니, 오늘의 동선, 방문 한 곳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었다. 꼭 가서 보기를 추천한다. 중요! 예약 필수!!!

예약을 하면 건물 옥상과 돔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나선형의 길이 설치된 돔이 이쁘고 옥상에서 베를린 시내를 조망하기 딱 좋습니다.

국회의사당. 사전 예약하면 내부관광이 가능하다.

4시30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시간 전이어도 입장이 가능해서 루프탑에서 차 마시며 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여권도 꼭 챙겨가세요

온라인 예매 7일은 풀이었는데 오프라인 예약 보니 최근 3일치는 할 수 있어요. 근데 당일은 거의 없고 1-2일후 가실거면 미리 가서 해보시는 것도 추천 저는 시간이 안 되서 못 들어갔습니다. 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휴식을 취할수있도록 한 점은 우리나라도 특히 배워야할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박물관까지 둘러보면 좋은 코스, 다만 광장에 기부관련 사인해달라는 집시 여자애들은 좀 단속을 했으면 좋을듯

샤를로텐부르크 성은 프로이센 왕국의 초대 왕 프리드리히 1세가 아내 소피 샤를로테(Sophie Charlotte)를 위해 여름 별장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1695년 착공을 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확장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크 양식의 구관(Altes Schloss)과 로코코 양식의 신관(Neuer Flugel)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샤를로테 사망 후, 그녀의 이름을 따서 샤를로텐부르크 성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프리드리히 대왕 등 프로이센 왕들이 궁전을 확장하고 정원을 가꾸어 왕실 거처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궁 내부로 들어가 보면 중국 도자기, 조각상, 그림 등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차이노아즈리(Chinoiserie)라는 예술 양식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유럽 왕실과 귀족들은 동양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매우 좋아 했으며, 프로이센 왕실도 이러한 유행에 따라 중국풍 도자기, 비단 및 장식품 등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구관 2층에 보시면 중국관이라고 불리는 곳은 벽 전체가 중국 도자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구관과 신관을 천천히 둘러 보시면 좋고, 꼭 날짜, 시간 지정해서 인터넷 예약하시기 바라며, 미리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다니시면서 해당 구역 설명을 찾아 들을 수 있는데, 어플을 설치하고 미리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배를린 여행은 여기 구경하면 끝남 :) 적어도 세시간? 두시간은 잡고 방문해야 합니다. 도난방지를 위해 가방을 무료로 맡아 주시는데 오히려 좋아~가볍게 관람가능

성 내부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도 나쁘진 않지만 박물관섬에서 느꼇던 것들의 연속이라고도 느껴질만하다. 성 주변의 정원 겸 공원이 매우 넓고 아름답습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오히려 그쪽을 더 추천합니다. 한적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느끼기 좋아요!

신관 관람. 1층은 별 볼 것 없으나 2층은 압도적임. 황금장식으로 가득찬 대연회장은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엄청 잘 나옴.

베를린에서 가장큰궁전인, 샤를로텐부르크성입니다. 1695년,아를노트네링이 이탈리아바로크양식으로 지었구요. 프리드리히 3세의 왕비,소피 샬로테의 여름 별장이었어요. 훌륭한 정원과,내부에는 도자기와 낭만주의 그림들이 전시돼어있구요. 궁전의 내부는 호화롭고,벽이 모두 발트산 호박으로 만들어진 '호박의 방 '이 유명합니다. 우아한 궁전을 보며,정원을 거닐다보면 앞쪽에 작은 호수도 볼수있어요. 계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잠시 쉬어갑니다:)

예쁘고 다양한 볼거리가있던 곳이였습니다 궁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작품들도있습니다 예쁜 꽃이 필때가면 더 예쁠 것같습니다

방문일 당시 시차적응도 안되었지만, 만족스러운 여행코스였습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베를린에서 그렇게 특이하게 볼 만한 게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걷던 중 마주쳤는데 참 아름답네요. 공원 앞에 분위기도 너무 좋고..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2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저는 20세의 남성이지만, 오르는 게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망대의 뷰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종교와 예술을 모르는 나. 동네 구경이라도 하려고 올라갔는데, 공사 중이라 가려지는 곳 들이 있다. 10euro는 넘 비싼 듯하다. 강력 비추!

중앙 돔 형태의 건축양식의 차이에 기인한, 라틴 성당들과는 또 다른 느낌..방문추천.. 올라가는건 글쎄..

상점도 주변에 많고 보트투어를 추천한다. 사진은 다리로 와서 찍어야 더 멋지게 찍힌다

내부+전망대 10유로 아깝지않음 전망대 가는길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어 노약자와 어린이는 비추

정말 멋진 건물입니다. 베를린에서 들른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워낙 상징적인 장소이고 베를린 전경을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크긴 하지만, 막상 올라가면 설명이 붙어있는 많은 명소들이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고 창문 색깔 때문에 누리끼리한 빛을 띄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티켓값은 한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소 비싼 느낌은 있는데, 워낙 상징적인 곳이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을 때 가야하는데, 예약없이 바로 입장이 어렵고, 예약을 해도 미세먼지로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경치를 못즐겨 아쉬웠네요.

미리 예매 하면 줄 서지 않고 전망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베를린 365°를 모두 볼 수 있으니 추천 드립니다. 시내를 바라보며 먹는 맥주도 꿀맛🍺

베를린 의 전망을 보기 제일 최적한 장소입니다, 티켓을 미리구매해서 방문하여 조금 덜 기다리고 입장하였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오르면 전망대를 갈수있고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 공간이 좁은 편이고 사람들이 많으면 복잡합니다

베를린 웰컴카드 있으면 25% 할인 가능하며 VR 통합권은 할인이 불가합니다. (웰컴카드 할인 받으려면 기계로는 구입 안되고, 입구에서 얘기해서 내부 직원에게 표를 받아야 합니다) 전망대가 유리창이라 사진찍기엔 빛 반사가 심해 아쉽습니다. 베를린을 한 바퀴 둘러보기 좋지만 입장료가 비싼편인데 보는 층이 1개라 아쉽습니다. 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대에 갈 수 있고, 워크인으로 가면 남아있는 시간 중에 골라 가야합니다.

베를린 주변이 360도 모든 방향에서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광대한 평지의 모습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게 좋았다. 한국의 전망대에서는 볼 수 없는 뷰. 약간 비싸지만 레스토랑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한 스낵바가 있다.

베를린 어디서나 보이는 건물로 동독시절 선전을 목적으로 설치한 텔레비전 탑입니다. 높이는 368미터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텔레비전 탑입니다. 1969년에 완공되었을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텔레비전 탑이었습니다. 현재도 연간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명소 중 하나입니다. 탑 내부에는 회전식당 등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전망대도 있습니다.

중심가인듯.. 지나가는길에 자연스럽게 들르면 오케이

유명한 시계탑과 장벽, 소니센터등과 같은 곳에 있어서 꼭 한번 들르게되는 교통의 요지같은 곳입니다.

사람많고 쇼핑몰 많은 곳 알렉산더플라츠보단 깔끔함

베를린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라고 해서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좀 휑해서 실망했습니다.

포츠담 광장에 있는 소니센터 덕분에 다른 곳에는 시선이 잘 가지않지만.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브란덴부르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현대식 건물들이 인상깊다.

통일정 보러 갔는데 생각 외로 관광객이 많았어요!! 옛 베를린 장벽이 있고 그 옆에 통일정있는데 약간 울컥했네요 ㅠㅠㅠ 근데 통일정이 비둘기 핫플인듯.. 사진에는 안찍혔는데 지붕에 비둘기 엄청 많아요..

베를린에 대여섯번 온거 같은데, Berlinale 2018때 몇몇 영화 상영시간에 일정이 비어서 관람을 했었음. 홍상수 감독님의 풀잎들 재미나게 보았고 김기덕의 뭔 쓰레기같은 영화도 봤었음. 올해는 이수진 감독의 우상 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일듯. 한석규 팬인데 무대인사 언제하는지 검색해 봐야할듯. 그리고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도 시간이 되면 보고 싶음. 경주를 재미나게 봤었음. 포츠다머 플라쯔 역 주변으로 베를린날레 관련 극장과 티켓박스, 굿즈 판매소들이 자리를 잡게 될거임. 올해는 가방 하나만 사는 것으로 ㅋㅋ Berlinale Week 는 이미 시작되었음.

꾀나 넓은 공간의 숙연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

좀 시간을 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급하게 둘러봐서 조금 아쉬움

겉에서 보면 멋진 조형물로 차 있는 공원이고, 지하에서 보면 기록들을 전시한 전시관입니다. 지하 전시관에도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잊어서는 안 되는 기억에 대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과거 잘못된 지도자와 그 무리들로 인해 역사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것은 매우 긍정적이며, 911메모리얼 파크와 그 뜻이 같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을 일본은 배우고 따라야 할것 입니다.

베를린에 이런 기념장소가 있다는 자체로 큰 의미를 갖는 곳. 기념물의 구성과 배치에 감탄하고, 역사적 기록을 통해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와 인륜적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장소.

아들을 독일에서 공부시키기로 결정한 몇가지 이유들을 되짚어 보는 때가 있는데,,, 이번에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 방문하여 돌아보면서 그 이유들 중 하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음. 개인이나 집단이나 진정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잘못한 일들에 대한 반성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 것이 더 중요함. 그런면에서 독일은 숨기고 싶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스스로의 뼈를 때리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듬. 지하의 전시 공간에 학살이 일어났던 각 나라의 피해가정들에 대해 사진과 글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둔 영역이 있었고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전화로 들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음. 베를린에 오면 꼭 들러보아야할 장소임.

디자인한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 관 정도의 사이즈의 넓이로 구성된 돌, 중앙으로 가면 약간 깊어지면서 좁아보이는 하늘, 좁은 골목 같은 공간을 지날 때는 나도 모르게 바로 옆에서 누군가 나타날까봐 움츠러들게 된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 보면 주위에 나무도 많아서 가족들끼리 온 주민들도 많이 보인다. 좁은 골목에서 노는 것처럼 술래잡기를 하는 아이들, 돌 위에서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는 커플들. 누군가는 꽃을 놓아두고, 누군가는 즐겁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기분도 든다. 바로 옆에 유태인 학살을 기록해 둔 별로의 공간이 아니더라도, 이 공간은 각자의 기억과 세대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면서도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베를린을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곳. 메모리얼센터에 들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베를린장벽 이란 단어만 알았는데 히스토리를 보니 흥미로웠습니다.

베를린의 중요한 역사적인 곳중 한곳이었다. 장벽이 있던곳에 설치된 철봉과 대형 철벽이 인상적이었으며, 메모리얼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장벽이 무너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좋았다. 기도실도 인상적이다. 꼭 들어가보길 권한다.

베를린 장벽의 모습과 위치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구경할 수 있는 작은 추모 공원이다. 시간을 내서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한다.

전시도 그렇고 관리도 정말 잘 되어있다. 끊임없이 독일 학생들이 견학을 오는 것으로봐서 저 극악무도하게 한마디 사과도 없는 OO나라와 너무나도 비교가 된다.

베를린 장벽에 대해 잘 설명되어있는 장소입니다 당시 초소, 가로등 같은 시설물과 내벽 및 외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엄청 전시물이 많다거나 재미 있다거나 한건 아닌데 그래도 역사적인 의미와 베를린 장벽 박물관 이라는 이름 답게 관련 역사를 잘 담아 둔거 같아서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거나 지나가는 길 이시라면 들러 볼만 한거 같아요! 저는 토요일 6시경 갔는데 입장료 없었어요 단점은 제가 못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어 설명이 없었어요 여행에 참고 하세요~~

베를린 장벽 역사의 일부입니다.놓쳐서는 안 될 장소입니다. 전가족의 이별, 때로는 목숨을 걸고 도망친 시민들, 역사만 가득합니다.🇧🇪🥺😟🕊️🕊️🕊️💔💥

엄청 반짝임 금으로 만든거처럼 반짝임 우버 타고 가면 기녑탑까지 좀 걸어야 함 탑 건물안에 매표소 있음 탑위에 올라가려면 현금 있어야 갈수 있음 카드 안됨 주변 도로에서 지하도로 탑까지 갈 수 있음. 웅장함 한번쯤은 볼만함 다른건 없음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멀리 보이는 이곳은 걸어오기는 멀어서 날을 따로 잡아 샤를로텐부르크와 카이저 빌헬름교회와 묶어 코스로 방문 했다. 교통연결도 이 코스대로가 편리했다. 한국인인 우리에게는 뭐 큰 감동 보다는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온다. 탑가꺼이 가려면 각 사거리에 있는 지하도 입구로 접근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올라서보는 뷰는 진짜 끝내줍니다!!! 티켓은 카드는 불가능하고 성인은 4유로였어요! 다만... 빙빙 돌아가는 좁은 계단이 한참 끝도 없이 올라가야해서 좀 힘듭니다...ㅠ 계단에 중간중간 쉬라고 의자도 있을정도...

어른 €3.5, 5세 이상 €3의 입장료를 현금(카드 사용 불가)으로 내고 탑을 올랐습니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며, 돌과 시멘트 그리고 철로 된 계단을 오르면 꼭대기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베를린이 평지이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탁트인 전망이 인상적이며, 브란덴부르크 문을 이 각도에서 보니 새롭네요. 좁지만 한 번은 올라가 볼만한 곳입니다.

1873년에 하인리히 슈트라크스가 건축한 전승기념탑입니다.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가,덴마크와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67미터의 석조탑이에요. 독일제국의 통일을 성취함 을 상징하구요. 탑안에는 285개의 나선형 계단이 있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오를수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때 맞은,포격과 탄의 흔적도 탑외관에서 보이구요. 황금색으로 반짝거리는,승리의 여신상은 브란덴브르크 문에서도 보입니다.

3유로에 모형박물관 조금과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쉬지않고 쭉 한번에 올라가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오히려 꼭대기보단 중간에 있는 전망이 개인적으로 좋았구요 어둑어둑할때가니 너무 멋졌습니다.

1층 전시실에 각국 유명한 건축들의 미니어처를 만들어 놓은 걸 보고 제주도에 있는 소인국 테마파크가 떠올랐다. 베를린 돔 계단을 먼저 경험하고 왔기 때문에 베를린 전승기념탑 오르는 정도는 괜찮을줄 알았으나 오산이었다. 올라가는 길이 좁기 때문에 조금 어지러움을 느꼈고, 올라가서는 위에 공간이 넓지 않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금방 내려가고 싶어졌다. 원래 기념탑에 기둥 하나를 더 올렸다는 설명을 보고 아니 대체 어떻게 했지..? 신기했다. 저 멀리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여서 카메라로 최대 줌을 해서 찍었다. 탁 트인 길도 뭔가 신기해....

나치의 시작과 끝의 과정을 볼 수 있는 곳.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되고 무료 입장이에요. 다큐멘터리 한편를 본 느낌입니다.

꼭 가야합니다. 한국인 음성가이드 있고요. 한시간정도 걸려서 중간앉아서 쉬면서도 들었어요. 이걸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다 까는 독일 국민들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옛 게슈타포 본부 자리에 위치한 했으며, 나치즘의 공포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장소입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잔인한 사진들도 다수 있어서 14세 이하 아이들의 입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치의 만행들을 역시나 시간대별로 정리해뒀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사진 등 다수의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매우 잔인하며 그때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녀오면 마음이 무겁지만 우리가 알아야할 과거이며 다 같이 반성해야할 과거이기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베를린에 왔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 허물어진 벽 틈새로 보이는 목매단 아이는 전직 동독 공무원의 아이인데 아이를 탈출시키기 위해 목에 줄을 달아서 장벽 밑으로 내려서 탈출 시켰다고 합니다. 슬프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난 베를린의 현대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유대인 학살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줌. 오디오 가이드가 전세계 언어로 제공됨

무료박물관. 나치의 테러행위에 대한 전반적인 기록이 인상적임. 세부적으로는 나치 조직도나 단체에 대해 서술하고 광범위적으로는 나치 치하 전반적인 내용을 볼 수 있다. 별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숙연해져서 나왔음. 외부로는 베를린장벽이 보존되어있고 그 아래쪽으론 깨진 감옥같은 구조물이 남아있음. 야간조명도 있긴한데 불이 있으나 없는것같은 수준이라 해 떠있을 때 방문을 추천. 천천히 봐도 두시간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다.

베를린 장벽의 역사를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입장료 무료, 오디오 가이드는 폰으로, 이어폰 지참할것

동물원 자체는 크고 신기하게 울타리가 없어 보이는 구조 였어요.. 하지만 겨울에 방문하여 그런지 동물이 없어요.. 빈우리에 까마귀들만... 카악~카악~ㅜㅜ 좋은점은..어린이 놀이터가 정말 잘되어 있어요! 봄가을에 가면 좋을듯해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픽토그램으로 단순하게 표현된 이정표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중입니다. 유아와 아동 모두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구비된 동물원에는 사람이 진짜 많네요. 연간회원권이 아깝지 않은 공간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갈 수 없는 공간이 많아 아쉽습니다.

겨울에 늘 쓸쓸한 동물원이 아닌 동물이 잘 관리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쓸떼없이 넓지않고 적당한 간격으로 동물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6살 아이와 걸으면서 즐기기에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하루종일 즐기기에도 충분할것 같네요.

겨울에도 따뜻한 별관들이 있어 동물들을 둘러보며 관찰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중국팬더가족과 시간마다 먹이주는 시간을 이용 쇼도 볼 수 있다. 입장료 어른16아이8유로

구경하는 사람보다 동물들을 위한 동물원! 아시아의 동물원들보다 구경거리가 적을 수 있으나 활동적인 동물(새끼를 포함)들을 생동감있게 볼 수 있는곳!!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동물원

판다 최고로 귀엽고 ㅠㅠ 대부분의 동물들이 활동성이 굉장히 좋아서 정형행동을 하는 동물은 곰밖에 못 봤어요. 아쉽게도 늑대는 못 봤지만 아프리카들개가 너무 이뻤어요 ㅠㅠㅠ 할생할인 꼭 받아서 가세요.

오전에 가면 동물들이 거의 자고있습니다. 😂 사자, 호랑이를 수용할만한 규모는 아닙니다. 곰 까지는 볼 수 있습니다. 판다는 운좋게 가까이서 볼 수 있었으나 자고있어서 엉덩이만 보고 왔습니다. 북극곰도 한마리 있는데 자고있었습니다. 팽귄과 물개를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지도에는 분명 화장실이라고 적혀있었으나 음식점들이 오전에 거의 영업을 안해서 식당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열려있던 곳은 1개 였습니다.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아 줄서지 않고 바로 갔습니다.

파란색의 예수상은 보면 뭔가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다. 10시 오픈이지만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는다

24시간 교통권으로 여기저기 다닌다고 와봄. 교통권.시간잇으면 와볼만. 성당같은곳에 나오는 오르간소리는 괴기스러움. 계단에 앉아서 버스킹 듣고있으니 최고. 노래진짜잘해

본관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할 당시 폭격으로 거의 뼈대만 남은 상태에 재건을 시도했었다. 그러나 반대에 부딪쳐 그대로 두기로 하고 그 옆에 새로운 교회를 지었다. 예배당 중앙의 십자가상은 칼 헴메터가 디자인 한 것이다.

빌헬름 2세 황제의 명령으로 빌헬름 1세를 기리기 위해 1891년~1895년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되었는데, 1943년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심각하게 파괴되었다고 하네요. 전쟁으로 파괴된 탑 모양 때문에 '속이 빈 치아(der Hohle Zahn)'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상징물로 그대로 보존되었고, 그 옆에 새로운 현대식 교회 건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현대식 교회는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Egon Eiermann)의 설계로 1961년 완공되었다고 하며, 내부는 푸른빛 스테인드 글라스로 들러 싸여 있는데,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양쪽 교회를 같이 보고 있으면 대조적이면서도 뭔가 묘한 기분이 드네요.

독일의 위대한 건축기술을 볼수 있어서 가슴이 웅장해 지는 곳이 였어요.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는 베를린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전쟁과 평화, 파괴와 화해의 기억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베를린 샬로텐부르크(Charlottenburg), 브라이츠하이드플라츠(Breitscheidplatz) 중심에 위치독일 제국 초대 황제 카이저 빌헬름 1세 (재위 1871~1888)에게 헌정됨. 1891~1895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됨. 전쟁에서 파괴된 후 남은 탑의 모습 때문에 빈 이빨(Hohler Zahn)이라고도 불린다. 초기에는 5개의 탑과 화려한 모자이크 장식을 가진 신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건설되고, 빌헬름 2세 황제가 조부를 기리기 위해 건축을 지시했음. 제2차 세계대전인 1943년 연합군의 공습으로 교회 대부분이 파괴되고, 특히 113m 높이의 주탑이 크게 손상되어 현재 71m만 남아 있음. 철거 vs 복원 논쟁 끝에, 파괴된 탑을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는 기념물로 남기기로 결정되어 1959~1963년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Egon Eiermann)이 현대식 예배당과 종탑을 신축. 현재 모습은 내부는 작은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교회의 옛 사진, 모자이크 잔해, 전쟁의 상흔을 보여줌.

천장화만큼은 정말 아름다워서 넋놓고 봤습니다. 구멍이 뚫리고 망가진 외부는 2차 세계대전때 폭격을 맞은 이후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말자라는 의미에서 복원을 하지않았다고 하네요. 미술사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역사적의미를 탐방하시는 분들도 방문하시면 정말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서 흥미로웠어요. 부모님이 더 재밌어 하시네요. 좁은 공간에 비해 사람은 무지 많아요.

분단후 동독의 생활상을 잘 보여준 박물관입니다. 비교자료도 많고 좁은공간에 참 배치를 잘했더군요. 단 언어장벽이 있거나 박물관에서 안내문 잘안보는분들에게는 입장료 9.8유로가 아깝게 느껴질가능성이 큽니다. 시간이 좀 넉넉하고 박물관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나 그외에는 비추..!!

디테일이 다 한 박물관 독일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사람 너무 많고..인터랙션 뭐 문만 열고 닫는거..뭐임..? 가격에 비해 콘텐츠가 재미 없다

입장료가 비싸지만 구동독의 예전 생활문화를 잘 알 수 있는 곳 입니다. 구동독의 물건과 자동차 등이 전시되어있어서 응답하라 시리즈의 독일판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좁은 장소에 겁나 잘 만든 박물관입니다. 공간이 좁아서 동선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시설 깨끗하고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네요. 아무래도 한국어 설명은 없다보니 띄엄띄엄 보게되긴 하는데, 그래도 과거 동독생활을 살펴보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입장료가 비싸다 싶었는데 전혀 아깝지 않군요.

많은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외국인인 우리가 봐도 쉽게 이해가 되게 되있음. 작지만 수납공간 등을 이용해 알차게 전시해놨고, 옛 독일차로 자동차게임고 할수있음. 갈만하댱!!

반성과 회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전쟁과 학살의 기억을 건축 공간화함.

훌륭한 건축물입니다. 전시 방법도 창의적입니다. 대단한 유물 중심이 아니라 추모 자체를 위한 공간이라고 느껴집니다. 입장시 공항처럼 짐 검색을 하는것은 의외였습니다. 알아보니 유대인 시설은 테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관람후 한편으로는 역사속의 수많은 학살 중 유대인에 관한 것만 유독 많이 추도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추모와 화해를 위한 노력과 실력이 남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으로 티켓 발권하고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은 날에는 보안검색이랑 짐맡기는 과정이 오래걸려요. 아무래도 해당 박물관 특성상 더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한번쯤 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유대인 박물관을 가는 것은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의 ID 카드, 그들이 적십자를 통해 주고 받은 편지, 처형 당하기 전 (아마도 처형 여부 또는 그 시기와 장소를 모른채) 찍은 사진을 보는 건 아프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경험이었다. 입장하기까지 줄이 생각보다 긴 편이었고, 물품보관소(cloak room)를 사용하는 줄이 길어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박물관은 아주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있다. 화장실도 사용하기 편하다.

아주 놀라운 박물관입니다. 전시되고 있는 기록물들에서부터 건물의 외형, 배치, 내부 구조, 조명 등 모든 요소가 전부 나치 시대의 기억을 잊지 않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적으로도 뛰어난 가치가 있는 건축물입니다. 방문하신다면 최대한 의도를 파악해 보면서 이 박물관을 느껴 보십시오. 베를린에서 가장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건축물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갖지만 내부의 프로그램은 더욱 경이롭다. 전체주의라는 광기에 휩싸인 인간들이 저지를 수 있는 악행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그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기대하는 장소. 인륜적인 가치에 대한 처절한 의미가 느껴지는 장소.

현재 주요 전시관은 공사 중입니다. 좀 더 색다른 전시라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혹시 가시는 분 있으면 일정 확인 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유료로 오디오 대여 하셔야합니다. 독 불 영어 됩니다 현대미술로 표현한 전시관들은 참 아름답고 색다르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거리가 있고 상점이 많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 is historical place. Worth seeing. And beside that there is street is good place for walking with lots of shops

(Google 번역 제공) 길고 비싼 거리예요. 온갖 명품 브랜드가 다 있는 것 같아요. 레스토랑도 많아서 먹을 것도 많아요. 매장에 들어가려면 플래티넘 카드만 있으면 돼요. 😉 가볼 만한 가치는 있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원문) Długa i droga ulica. Chyba są na niej wszystkie luksusowe marki . Dużo restauracji więc jest co przekąsić. Do sklepu tylko z platynową kartą 😉 warto ale niekonieczn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요. 저렴한 가게부터 고급 상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쇼핑가예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 많아요. (원문) Great vibes. Nice shopping street that addresses budget shops to very high end stuffs.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직접 보면 정말 인상적이에요. 꼭 봐야 할 곳이에요. 훌륭한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산책 삼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Robi ogromne wrażenie na żywo. Koniecznie trzeba zobaczyć. Znajduje się na ulicy ze świetnymi sklepami więc warto się przejść wzdłuż.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구 서베를린)에서 가장 번화하고 고급스러운 거리입니다. 고급 상점과 부티크, 호텔,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입니다. 일요일 아침 한산한 시간에 이 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트레일러를 끄고 밤새 주차한 차 한 대도 있었습니다. 👍🇩🇪 (원문) Główna i reprezentacyjna ulica Berlina (kiedyś Berlina Zachodniego). Jest tu wiele ekskluzywnych sklepów i butików, oraz hoteli i restauracji. Udało mi się zobaczy tą ulicę w niedzielny poranek kiedy panował spokój. Na parkingu zatrzymał się na noc nawet samochód z przyczepą . 👍🇩🇪

(Google 번역 제공) 저에게 베를린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가장 중요한 곳은 쿠르퓌르스텐담입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24시간 삶이 펼쳐집니다. 언제든 할 일을 찾을 수 있고, 먹고 마실 수 있는 가게도 항상 열려 있습니다. 베를린에 간다면 쿠르퓌르스텐담은 꼭 방문해 보세요. 게데흐트니스키르헤(기념 교회)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베를린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으니, 시간을 내어 탐험하고 즐겨 보세요. 여기서의 삶은 힘들 수도 있지만,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원문) Berlin ist für mich die schönste Stadt in Europa Kurfürstendamm, das wichtigste Hier ist 24 Stunden Leben Man kann zu jederzeit eine Aktivität finden Und zu jederzeit ein offenes Laden finden, wo man essen und trinken kann Wenn man Berlin besucht, sollte man Kurfürstendamm auf jeden Fall auch mal besuchen Die Gedächtniskirche ist eines der beliebtesten Plätze, die Touristen besuchen Aber ganz Berlin ist eine Geschichte, und man sollte Zeit lassen, um es zu besuchen und zu genießen Das Leben hier ist zwar schwer, aber auch eines der besten in Europa

(Google 번역 제공) 쇼핑과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Beautiful place to have a Shopping and Walk.

일요일에만 열리는 마켓. 규모가 엄청크다.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다.

규모가 엄청 크고 일반 벼룩시장 말고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부스도 있어요. 먹을거리도 다양하게 많고 주말오전 구경하며 득템후 점심 먹기 좋습니댜~~ 베를린에서 돌아다녔던 벼룩시장 중 가장 맘에 드는 곳입니다

일욜에 열리는 벼룩시장이라해서 가봣는데 개인적으로 살만한건 딱히 안보였습니다. 의류와 골동품이 대다수라 패션에 관심 있으신분들어겐 좋을듯 하고, 먹거리와 잔디에서의 휴식에는 좋습니다.

베를린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일요일에는 벼룩 시장이 열리는데, 이는 꽤 매력적입니다.

일요일 벼룩시장 체험을 위해 방문. 진짜 현지인들이 많이오고, 물건도 다양한게 많고, 버스킹 공연도 있고, 볼거리가 은근 많습니다. 오전 11시쯤 오니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당연히 현금을 준비하셔야 하고.. 공원 입구에 있는 수제버거가 정말 맛있습니다(베를린에서 햄버거 가게 5군데를 들렀는데 여기가 베스트) 시장 안쪽에서 한식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는데 햄버거 먹고 배불러서 못 먹어본게 아쉽네요.

일요일에 시장이 열려서 꼭 방문해야하는 곳 직접 짠 옷, 목도리, 그림, 10유로 이하의 선글라스, 중고 빈티지 의류(버버리 코트랑 가죽자켓류가 진짜 많이 보였음. 자라랑 에첸엠도 있고), 접시, 골동품, 장난감, 사탕이나 볶은 견과류 등을 팔더라고요 푸드코트도 있어서 배고프면 사먹을 수 있어요 타코야끼 한국음식도 팔 정도니까 취향껏 먹을 수 있습니다. 카드 안 되는 곳이 있으니 현금을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만안왔으면 너무 좋았을것 같은데 비바람이 몰아쳐 돌아다니 실내로 피신했네요

중근동역사와 헬레니즘문화의 정수를 볼수있는 페르가몬박물관입니다. 고대 그리스로마 유물과 중동 지역, 이슬람 유물들을 소장한곳. 알프레트 메셀과 루트비히 호프만이 1910부터 30년까지 완공했구요. 국립미술관중 가장크고,고대 미술품을 한곳에 집결한곳입니다. 고대 페르가몬 신전이 유명하구요. 고지대에있던 재단을 옮겨와 전시했다고합니다.

1900년 전 후, 1,2차 세계대전 전 후 독일이 각 나라에서 어떻게 유물을 수집, 관리, 반환까지 알 수 있게 됐다

박물관 패키지권을 끊어서 간 첫 박물관입니다. 사람이 많다고 해서 화요일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벌써 사람이 줄 서 있었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 오후보다는 오픈하자마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볼 것도 많고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여러 박물관 중 어디 갈 지 고민하신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필수 구간. 아침 10시 예약해서 갔음. 예약비 무료.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다. 하지만 이 중동의 문화재들을 어떤 경로로 갖고오게 되었을까? 약탈?수탈? 식민지배? 전쟁? 몇몇 작품은 기증이라고 명시되었지만 그외의 작품은 의문. 박물관이 아무리 좋다해도 과정에 의심이 생기니 유럽 국가 제국주의의 역겨운 흔적이라고 생각까지 들었다.

공사로 인해 기존의 입구가 아닌 제임스-시몬 갤러리 쪽 입구로 돌아 들어가야합니다. 반층 아래인 0층으로 내려가 사물함과 클락룸을 이용하여 옷과 가방을 맡겼습니다. 그 후 다시 입구로 돌아와 코로나 백신 2차접종까지 완료했음을 확인하고 예약 바코드 인식 후 입장했습니다. 독일이 사랑하는 박물관답게 2G 상황의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째로 떼어온 이국적인 중동 문명의 아름다움 앞에 매료되었고 동시에 한국의 수탈의 역사가 떠올라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글씨를 보니, 어릴 때 이런 곳에 자주 왔더라면 고고학자나 인류학자를 꿈꾸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 특히, Market Gate of Miletus (밀레토스의 시장문), The Ishtar Gate (이슈타르 문) 인상적이다.

베를린의 박물관섬에 있는 여러 박물관들 중 한 곳으로 그리스의 신전 및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신전의 벽을 그대로 뜯어다가 전시를 해 놓은 그 규모가 놀랍다.

(Google 번역 제공) 도보로 탐험할 수 있는 멋진 거리로 기념물과 건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거리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으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Magnifique avenue à parcourir à pieds pour pouvoir apprécier les monuments ou bâtiments. Cette avenue est chargée d'histoire avec notamment les nombreuses images de la chute du mur de Berlin à la porte de Brandebourg.

(Google 번역 제공) 운터 덴 린덴 거리는 종종 지역 브로드웨이라고 불립니다. 거리를 따라 중요한 역사적, 건축적 기념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훔볼트 대학교,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 오페라 극장, 대성당, 왕세자궁, 공주궁 등 주요 명소들이 이 거리 양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17세기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명령으로 심어진 린덴 나무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약 1,000그루의 린덴 나무가 거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린덴 나무 그늘 아래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Булевард “Унтер ден Линден” често е наричан местният Бродуей, тъй като по протежение на улицата се намират множество важни исторически и архитектурни паметници. Най-важните обекти са разположени от двете страни на булеварда, включително университетът “Хумболт”, Бранденбургската врата, Берлинската опера, катедралата, дворецът на престолонаследника, дворецът на принцесите и много други. Булевардът е кръстен на липите, засадени през XVII в. по заповед на крал Фридрих Вилхелм - около хиляда дървета красят булеварда.Булевардът по нищо не отстъпва по красота на Шанзелизе в Париж и е страхотно място за разходки под сянката на липите.

(Google 번역 제공) 주변 건물로 향하는 것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tojí za to odbočit k okolním stavbám.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독일의 가장 유명한 거리! (원문) The most famous street in Germany, known around the world!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역과 주변 지역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Well maintained metro stations and surround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문에서 시작하여 박물관 섬을 건너 텔레비전 탑까지 가는 필수 산책,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 잡은 많은 상점과 카페,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거리를 따라 만나는 조명과 시장은 산책을 더욱 풍요롭게 했습니다. (원문) Passeggiata obbligatoria partendo dalla porta di berlino, attraversando l'isola dei musei per arrivare fino alla torre della televisione, molti negozi e caffè inseriti in palazzi storici, nel periodo natalizio le luci ed i mercatini incontrati per la strada hanno arricchito ancora di più la passeggiata

(Google 번역 제공) 린든 향을 맡으며 걷는 건 참 좋다 (원문) Ihlamur kokusu icinde yurumek harika

이 곳은 공항이었지만, 현재는 공원이다. 넓게 펼쳐진 부지에 두 개의 활주로가 있고, 공항 중앙에는 Nav Aid로 보이는 시설이 있다. 날씨 좋은 날 오면, 사방으로 넓게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입구를 잘 찾아야 한다.

비록 폐쇄된 공항이지만, 민간인이자 관광객으로서 활주로를 달려볼 수 있는 즐거움! (자전거 타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구 공항의 터로써, 넓은 활주로가 그대로 남아있는 광야 입니다. 심지어 아직 비행기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드물게 찾기 힘든 평지입니다. 덕분에 활주로는 자전거와 스케이트 보드 등으로 가득합니다.

넓고 크고 좋습니다. 여름엔 야외 바베큐 장소가 따로 있어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자전거도 타고 산책도 하고 레스토랑도 있어요

공터를 좋아하고 활주로를 비행기 없이 거닐고 싶다면 바로 여기다. 엄청나게 넓은 폐쇄된 공항! 다른 곳에서는 못느낄 도심속의 광활함이 너무 좋다. 자전거를 타고 활주로를 한번 일주해 보는 걸 추천한다. 둘레를 따라서 다 돌면 체력이 바닥날 것 이다. 그리고 산책이 끝나면 북쪽 입구쪽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 맥주랑 코카콜라 등등 마실것을 사서 주변에 앉아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여행기간동안 제일 즐거웠던 장소이다. 또 가고 싶음

폐쇄된 공항이지만 공항 활주로를 걷는 기회는 흔치 않은 경험. 넓은 초록 잔디밭과 새들을 볼 수 있고...공항 내부는 투어예약하면 가능. 자전거 대여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전거로 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여행와서 아무런 생각없이 걷고 싶을 때도 추천.

공항이 폐쇄되고 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규모는 넓으며 화장실이 부족하니 유의하세요. 인근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산책과 런닝을 하는 곳입니다.

신 박물관은 이집트 박물관과 파피루스 수집품, 선사 및 초기 역사 박물관, 고전 고물들의 수집품에서 나온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수집품들은 중동에서 대서양까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스칸디나비아까지 펼쳐진 고대 문화의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주요전시품으로 네페르티티 흉상과 청동기 시대의 황금 모자가 있다.

나홀로 독일 베를린 여행시 들렸던 박물관 들어가서 티켓 사고 가방 보관하여 박물관 내부를 관람했는데 정말 전시품도 다양하고 좋았음. 규모도 있고 독일 베를린에 온다면 꼭 들려야 할 코스로 추천함.

구 박물관보다 규모가 더 크고, 보는데 한참 걸렸네요. 큰 마음먹고 둘러보세요. 이집트와 전체 인류사에 대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장물관이라는 말이 딱인거같아요.😅 유럽 돌아다니면서 이집트에서 훔쳐온 미술품들로 입장료 받는 곳들은 잘 안가는데 이번에 갈 곳 없어서 가봤네요. 파리의 루브르,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가려져 독일에도 남부끄러운 장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이집트 장물관인데 왜 자기들이 돈을 받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볼거리는 꽤 괜찮습니다 입장 시에는 입고 있는 외투와 손바닥만한 가방이 아니라면 전부 보관함에 맡겨야 합니다 국제학생증으로 14 >> 7유로 할인 가능합니다 네페르티티 흉상은 정말 아름답지만 사진을 못 찍으니 주의하세요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미모에 흠뻑 반할만했다

이집트 문화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접근성이 좋은 박물관

원래는 베를린 궁전이 있었던 독일 역사에서 매우 중요했던 장소였습니다. 세계2차대전 이후 상당수 파괴된 베를린 궁전은 동독에 의해서 완전 철거되었고 1976년 공화국 궁전(인민 궁전)이 들어섰습니다. 독일 통일 이후 공화국 궁전은 많은 논란 끝에 2008년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 궁전 아닌 궁전이 재건되어 훔볼트 포럼이란 이름으로 2021년 9월 개관했습니다. 훔볼트포럼은 이름은 언어학자 빌헬름 폰 훔볼트와 지리학자 알렉산더 폰 훔볼트 형제에서 따온 것이며 그들의 정신을 이어 전 세계를 잇는 ‘세계박물관’을 지향하는 장소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식민주의 반성을 내세운 그들의 목표와 달리 중국관 구석에 초라하게 자리잡은 한국관의 모습은 한국이 중국의 속국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21세기에 독일의 최대 문화 프로젝트라고 일컬어지는만큼 이제부터라도 식민주의적 관점에서 벗어나 균형있는 장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아직까지는 관람객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뷰가 멋져요 바로앞에 돔이 있어 돔을 볼수있어요 돔과는 다르게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어서 계단혐오자들은 여기 전망대 오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ㅋㅋ 테라스는 1층에서 입장료 끊어야하고 엘레베이터 정원이 적어서 대기는 좀 필요해요

사회적 합의의 결과로 역사적 건물을 재건하고, 미래지향적인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독일의 현재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민시대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구성한 아프리카 전시에 비해 아시아관은 규모와 구성, 철학면에서 모두 아쉽습니다. 한국 유물관은...하...고운 달항아리 하나 사서 넣어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동아시아에 대해서는 제국주의의 시각을 크게 못 벗어납니다. 일본관과 중국관에 비해 한국관의 경우 이게 수장고인지 전시인지 구분이 안 되네요. 문화적 차별인지 무시인지 모르겠는데 선택적 제국주의가 참 아쉽습니다

아주 오랫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쳐 , 개장한 홈볼트 포룸 전시 기획자 큐레이터 선생님들과 함께 관람하였다 건물 자체는 아주 정교하고 위치적으로나 전통과 현대 건축물이 조화롭게 잘 건축된 공간 너무 멋집니다. 무료 티켓을 받아 시간에 맞춰 루프탑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돔이나 티비타워를 방문하는 것 보다 이 곳의 루프탑을 추천드려요. 베를린의 전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공간 옥상에 카페와 레스토랑도 위치해 있어요. 그러니 전시는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포룸에 성격과 맞지 않게 질문이나 화두를 던지기보단 이미 정해진 답을 제시하는 모습 . 그리고 미학적이기보다는 과학관처럼 교육적인 형식으로 상대합니다. 무료전시와 유료 전시가 있으니 선택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궁전 같이 아름다운곳

베를린하면 베를린 궁! 베를린 tv타워로부터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위치한 궁전이다. 딱 유럽식 고전 궁 처럼 생겼다. 궁전앞에는 작은 강이 흘러지나가고 잔디밭이있어서 날씨만 좋다면 피크닉처럼 누워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에 식당거리는 별로 없으니 식사는 tv타워쪽으로 가는게 좋을 것이다. 관광지치고 관광객이 많지는 않아서 여유로운 관광이 가능하다.

엄청 걸어야함. 그냥 정리 잘되어 있는 공원 가끔 나체로 일광욕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음. 물론 산책로에 아주 먼곳에 일광욕하고 있었음

전승기념탑에 올라서면 베를린도시의 진풍경을 볼수있습니다

정말 공원 잘되어있네요. 큰 나무도 많고 잔디도 많고 그냥 여기서 산책하고 걸어만 다녀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입니다. 엄청 화려한 정원같은 곳은 아니지만 자연에서 힐링하고 싶을때 거닐기 좋은 곳이네요

특별함없이 산림욕과 조용함,그리고 편안함을 양껏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옆이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인데 이렇게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원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많은 투어로 지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간다는 숲길 산책로와 만난 맥주와 간단한 음식이 최고!

공원이 진짜 넓고 조깅하기 편안한곳. 베를린마라톤의 출발지와 피니쉬 지점'

깨끗하고 , 사람이 없고 한적해서 쉬어가기 너무 좋았어요 별거없지만 안쪽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꾸 생각나는 장소에요

베를린 붉은 시청에서 남쪽 슈프레강 옆에 위치해 있다. S-Bahn 을 타고 트렙토어 공원 역에서 내린다. 슈프레강을 따라서 펼쳐지는 베를린 최대의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베를린 공방전으로 사망한 소련군 전몰자의 위령 기림비가 있고 어린이를 안고 있는 병사가 Hakenkreuz(나치의 깃발)을 밟고 서 있는 모습이다. 이 Hakenkreuz가 새겨진 돌은 히틀러의 집무실 건물의 돌을 가져다 만들었다고 한다. 넓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으며, 곁에 있는 슈프레강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퀴페닉을 지나는 뮈겔 호수를 유람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호수를 배경으로 한 저녁 일몰은 잊지 못할 베를린의 추억을 안겨준다.

넓은 공원, 조용하고 깨끗한 공기

바베큐파티하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넓은 공원에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가 가득합니다. 젊음의 섬(Island of Youth)도 강력 추천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습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멋진 보트 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멋진 하루가 될 것입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r und sehr großer Park mit vielen Möglichkeiten gut zu essen und trinken. Die Insel der Jugend ist ebenfalls sehr empfehlenswert, auch da gibt es sehr schöne Gelegenheiten sich auszuruhen und etwas zu sich zu nehmen. Außerdem kann man eine schöne Fahrt mit dem Schiff über den See machen. Ein rundherum schöner Ta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거대한 공원이에요. 경치도 정말 멋지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죠. 공원 한가운데 작은 섬이 있는데 꼭 방문해 보세요. 달리기, 요가, 피크닉, 아니면 그냥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딱 좋아요. (원문) What a massive park. What amazing views, with such a historical importance too. there’s a little island in the middle of the park that I strongly recommend to visit. Perfect for running, yoga, picnic or just a calming walk too.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이 정말 넓어서 모두가 숨 쉬고 쉴 공간이 충분해요. 부두에 있는 작은 스낵바와 섬 근처 맥주 가든도 정말 좋아요. (원문) Der Park ist sehr weitläufig, sodass für alle ausreichend Platz zum Durchatmen und Entspannen bleibt. Großartig finde ich die kleinen Imbiss-Häuschen am Anleger bzw. die Biergärten nahe der Insel.

(Google 번역 제공) 러시아 군인들을 위한 기념비를 보았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소련의 승리를 상징하는 이 애처로운 기념비는 모든 면에서 소련과 러시아가 러시아를 유럽의 중재자로 보는 선전을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역겨운 선전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I observed a monument for Russian soldiers. This pathetic monument symbolizing victory of Soviet Union in WWII and all symbolic depicts Soviet and Russian propaganda about Russians as deliberators of Europe. So I had a complex feeling- from one point - it’s a quality piece of art, from the other side, it’s a disgusting sample of propaganda

베를린의 힙한 거리 여러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좋습니다. 힙한 거리답게 관광객들 정말 많고요 역근처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주말엔 마켓이 열려서 간단하게 뭐 사먹을 수 있고 여러 호프 다 둘러보면 1시간은 족히 쓸 수 있습니다. 안에 서점? 같은 책방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는 계단이 사진처럼 예뻐서 추천드립니다. 근데 좁아서 그런지 관광객들 몰려서 사진찍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냥 어쩌다 들어갔는데 아주 소소한 상점들도 많고 카페도 있는 그런 베를린 같지만 베를린 안같은 곳! 포근한 공간이어서 종종 들리고 싶은 곳. 밤이 되면 더 매력적이어지는 장소!

버거와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부족하지 않았고 스테이크가 조금 질긴 것을 제외하면 다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먹으러 또 갈까 하다가 여행 동선이 안 맞아서 못 갔습니다. 점심 때 가면 점심 메뉴로 더 맛있게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베를린 오면 무조건가야하는 곳 보물같은 장소

친구가 추천해서 다녀왔는데 예뻤어요👍🏻 아무것도 안사고 호텔로 돌아왔지만 가볼만 하네요 여기에 암펠만샵도 있어요

한국의 인사동의 쌈짓길? ㅎ 느낌있는곳 이구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가이드 설명들으니 이해가 더 잘감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베를린이 막상 또 볼게 엄청 많거나 거리가 이쁜 도시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박물관 하나 섞어 관광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전세계 각국의 그 밀납인형

(Google 번역 제공) 인형들이 얼마나 사실적으로 보이는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방문은 정말 즐거웠어요.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고요. 직원에게 사진 촬영을 맡기면, 마지막에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진 한 장당 9유로를 내고 싶지 않았어요. 전시된 사진을 고르기 전까지는 가격을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티켓은 매표소에서 직접 사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게 훨씬 저렴해요. (원문) Total beeindruckend wie real die Figuren aussehen. Der Besuch hat Spaß gemacht. Man kann tolle Fotos machen. Wenn man sich von den Angestellten fotografieren lässt, so kann man das Foto am Ende ausgedruckt bekommen. Aber 9€ pro Foto wollten wir dann doch nicht zahlen. Der Preis wurde uns auch erst gesagt, als wir das Foto schon am Display ausgesucht haben. Man sollte online das Ticket kaufen und nicht direkt an der Kasse, das ist deutlich billig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방문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정치, 음악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정말 많았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것도 많았습니다. 왁스 주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데,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입니다. 예약 가능한 사진 옵션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설명되어 있지 않거든요. 결국 한 장소에서 한두 장의 사진을 찍은 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각 사진에 열 가지 배경이 겹쳐져 있어서 여러 장의 사진처럼 보이도록 의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꽤 합리적이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Der Besuch hier war wirklich sehr kurzweilige. Es gibt jede Menge Figuren aus allen Bereichen (Film, Politik, Musik). Auch ist für alle Altersgruppen etwas dabei. Dann kann man noch seine Hand als Wachsabdruck anfertigen lassen, was preislich noch relativ in Ordnung ist. Nicht so toll finde ich die Fotooption, die man mitbuchen kann. Nirgendwo ist genau beschrieben, was genau dafür geboten wird. Letztendlich werden an einer Stelle ein bis zwei Fotos gemacht, dei man dann anschließend runterladen kann. Da jedes Foto mit zehn verschiedenen Hintergründen versehen wird, soll es wohl nach mehr aussehen. Da der Preis aber recht günstig ist, kann man das akzeptier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박물관을 걷다 보면 마치 누군가 모퉁이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실은 밀랍 인형이었어요 😁😁😁 대부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 가끔은 마치 밀랍 인형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사람을 이렇게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기에 추천합니다. 인형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 (원문) Super miejsce. Chodzac po muzeum cały czas miałam wrażenie, że ktoś stoi za rogiem, a to były figury woskowe 😁😁😁 większość tak realistyczna że aż trochę przerażająca. Czasem miałam uczucie jakby patrzyły. Szok że mozna tak super odwzorować ludzi. Polecam bo to było mega ciekawe doświadczenie. Z figurami można robić sobie fotki 😁

(Google 번역 제공) 몇몇 인형들은 정말 실물처럼 생생해 보였어요. 평일에 갔더니 마담 투소는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특히 체험형 전시는 정말 큰 장점이에요.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티켓을 구매하는 걸 잊지 마세요. 안 그러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원문) Manche Figuren sahen täuschend echt aus. Da wir an einem Wochentag da waren, war das Madame Tussauds nicht überfüllt und wir konnten unseren Rundgang gemütlich machen. ein Pluspunkt sind die „Mitmachaktionen“. Unbedingt achten, dass man mit einem Rabatt Gutschein ein Ticket kauft, ansonsten finde ich es überteuert.

(Google 번역 제공) 제국 시대 등 독일 역사가 좀 더 강조되기를 바랐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게다가 30분에서 45분 정도 걸어서 다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티켓 가격이 꽤 비싼 것 같습니다. (원문) Hätte mir erhofft man würde hier Deutschlands Geschichte mehr hervorheben wie z.B. die Kaiserzeit aber vegebens. Darüber hinaus finde ich die Tickets ziemlich teuer, dafür das man nur herumläuft und ca. 30-45min. Alles gesehen h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역사는 꽤 흥미롭습니다. 예술이 이 공간을 어떻게 장악하여 오늘날의 거리 미술관으로 변모시켰는지 보는 것도 멋집니다. 특히 일몰 무렵에 바라보는 정상의 풍경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차를 몰고 갈 수 없고, 표지판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정문까지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원문) A história do lugar é bem interessante. É legal poder ver como a arte tomou conta do espaço, tornando ele no que ele é hoje, uma galeria de arte de rua. A vista do topo vale muito a pena, ainda mais no pôr do sol. Não é possível chegar de carro até o topo, é preciso parar no estacionamento que é sinalizado e depois caminhar por volta de uns 10 minutos até a entrada principal.

자연만 보는 산책이 지겹다 싶으면 토이펠베르크를 추천 합니다. 그 당시 영국군과 독일군의 흔적이 베를린 스럽게 보존 되어 있습니다. 멋진 사진도 찍을수 있는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가장 저를 속인 곳 중 하나였습니다. 우선 티켓이나 가이드 투어 티켓이 있습니다. 저희는 밖에서 도착해서 바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입구에서 따라야 할 지점이 적힌 전단지를 받았는데,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이 산의 모든 것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뛰어난 그래피티, 마치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소리(세 개의 돔과 포탄 잔해에 대한 #스포일러),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까지. 저희는 독일 점령 지역 시대의 전시도 관람했는데, 기꺼이 관람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베를린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오르고 싶거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그리고 친구인 미국이 당신을 배신했다는 사실, 아니, 단순히 동방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면, 그리고 그래피티 이미지들이 잔혹할 정도로 화려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면, 이 산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Einer der Orte im Leben die mich am meisten getrickert haben. Zuerest, es gibt Eintrittskarten oder Eintrittskarten mit Führung. Wir kamen von extern und sind drauf losgelaufen, am Eingang bekamen wir den Flyer mit den Punkten zum ablaufen, hat genügt. An diesem Berg flasht einen alles, überragende Grafiti Kunst, das Geräusch als ob jederzeit ein Regen niederprasselt (#Spoiler auf die drei Kupleln und Hüllenreste) und die Aussicht oben. Zu unserem Besuch war noch die Ausstellung mit Exponaten aus der Zeit der Zonenteilung, nimmt man gerne mit. Als Fazit, muss man gesehen haben, wenn man in Berlin den höchsten Berg erklettern will, wenn man Geschichte nachlesen will- und feststellt dein Freund USA hat dich betrogen bzw nicht nur den Osten belauscht, und die Grafiti Bilder, brutal farbenfroh und wirksam!

(Google 번역 제공) 곳곳에 예술이! 베를린 근처에 정말 멋진 곳이에요! 꼭 가보세요! 주차는 10유로에 무료예요! 간식과 커피도 살 수 있고요! 멋진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원문) ART EVERYWHERE! TOTALLY AMAZING PLACE CLOSE TO BERLIN! YOU NEED TO VISIT! PARKING IS FREE ENTRANCE FOR 10 EUROS! YOU CAN BUY SOME SNACK AND COFFEE THERE! AND YOU CAN CREAT LOT OF AWESOME PHOTOGRAPHS HERE!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서 색다른 야외 활동을 찾고 있다면 토이펠스베르크를 추천합니다. 그루네발트 숲에 위치한 이곳은 돌무더기 산이자 전망대이자 역사적인 기념물입니다. 정상에 있는 지금은 폐쇄된 미군 청음소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멋진 그래피티, 박물관, 카페 등 둘러볼 곳이 많습니다. (원문) Wenn du in Berlin mal was anderes sehen und erleben möchtest in der freien Natur, dann empfehle ich den Teufelsberg. Dieser befindet sich im Grunewald und ist ein Trümmerberg, Aussichtspunkt und ein Monument der Geschichte. Die inzwischen verfallene US-amerikanische Abhörstation auf dem Gipfel kann besichtigt werden. Hier gibt es viele tolle Graffiti, ein Museum, ein Café und vieles mehr lädt zu entdecken ein.

(Google 번역 제공) 숲 속 짧은 하이킹을 원하신다면 토이펠스베르크가 좋은 선택입니다. 4~5km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정상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다만 모기는 조심하세요. 좀 귀찮을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short hike through the forest, Teufelsberg is a great choice. The 4–5 km walk rewards you with beautiful views from the top. Just watch out for mosquitoes—they can be a bit of a nuisan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도시 예술과 멋진 전망을 자랑하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습니다. 도시적인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상적인 곳이지만, 12유로를 내고 갈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원문) Tiene buen arte urbano y una excelente vista pero más que eso no tiene mucho más, si quieres ir a sacarte fotos de estilo urbano es ideal pero no vale los 12€ que pagas.

본관은 개조중이고 옆건물로 오셔야합니다. 현재 지하에 1800년대 후반부터 현대까지를 다루는 전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독일식 1층, 2층은 현재 전시 없음) 지하에는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으므로 직접 번역을 하셔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냉전파트에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흥미롭긴하나 전체적으로 본관에 비해 내용이 많이 축소된듯 하여 아쉽습니다. 뮤지엄패스 소지자분들은 들러서 보고 가셔도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5세기 프랑크 왕국 시기부터 20세기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 독일 역사를 한방에 학습할 수 있는 곳. 다만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별 다섯 개 뿜뿜~~

스케일이 인근국가 대표 박물관보다는 작은 편이나 있을만한 것들은 다 있는 박물관으로 판단됩니다.

독일 근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곳.강추👍

C 독일의 역사에 관한 박물관. 볼만한 가치가 있음.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방대한 양에 관람 중 지칠 수도 있지만 틈틈히 보이는 유명한 장면들 덕분에 2,3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먼저 관람한 사람으로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관람 순서를 잘 준수하시고(ㅋㅋ) 중간중간에 비치되어 있는 의자에서 틈틈히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체력이 좋다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 시간 보내기 아주 좋다. 겉에서 봤을땐 별로 크지 않지만 근현대사만 봐도 거의 2~3시간이 금방간다

2025 롤라팔루자 베를린을 즐기러 방문, 출입 절차가 편이했고 스타디움 건축물도 인상적. 비가 많이 온 후라 배수가 안되어 바닥이 많이 질척이던 것이 개선 되어야 할 문제

스페인 크로아티아 경기보러 갔어용 ㅜㅜ 결과는 아쉽지만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화장실 걱정 안해도 되어 너무 행복

故 손기정 선수님의 영광과 슬픔이, 지단의 빡침이 함께 공존하는 곳. 건물 외관은 옛스러운데 내부는 아주 세련된 곳.

해외축구 첫직관. 헤르타베를린 vs 뮌헨. 경기장내 맥주 및 먹거리 반입 가능. 경기장내 화장실도 유료라서 아주 혼잡함. 노상방뇨 단체 관람 가능.

큰 백팩은 못들고 들어가고 작은 슬링백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들어갈때 음식물은 못들고갑니다! 물포함!! 안에 음식이랑 마실거는 비싸요~~

한국인에겐 아픈 역사가 있는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토너 손기정이 한국인으로 태극기를 달 수 없었고 한국인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슴 아픈, 슬픈 역사의 현장.

나에겐 진짜 다크투어리즘이였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알아채지못할 '손기정-일본'이 적혀있기때문

나무만든 배부터, 유보트, 로켓, 차, 광학기기등 모든 독일 원천기술의 역사를 자세하게 볼수있습니다. 실제로 엔진같은구동장비 경우 내부를 직접볼수있게 해놨고, 최소이틀정도 걸쳐서 천천히 구경하는거 추천-!!

최고의 기술 박물관이다. 가격도 저렴하니 체력이 된다면 꼭 가보도록 하자. 베를린 웰컴카드에서 무려 50프로 할인되는 좋은 혜택이 있다. 아이들은 무료이니, 결국 성인 50프로 할인해서 6유로면 된다. 입구에서 부터 섬유제조 기술, 통신 및 전화기 발전 등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기차와 엔진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다. 이부분까지만 돌아도 2시간은 걸린다. 이후에 광학 카메라, 의약품, 귀금속 생산 등의 작은 테마들도 있다. 선박과 비행기의 발전도 있다. 몇가지 체험하는 기구들도 있어서 흥미롭다. 전체적인 규모도 크고, 개개의 전시물들도 잘 관리되어 있어서 퀄리티가 좋다. 열심히 돌면 빨리 끝나겠지만, 그래도 4시간이면 적당하게 흝어볼 수 있는 정도인거 같다. 물론 더 길게 집중해서 관람할수도 있겠지만. 몇몇 관람실 입구쪽에 휴대용 의자를 비치해 놨으니, 체력을 아끼고 싶다면 들고 다녀도 된다.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검표원에게 가기 전에 뒤쪽에 락카룸이 있다. 무료이나 보증금 개념으로 락카룸을 작동시킬 유로 동전이 필요하다, 무거운 짐이나 옷들은 보관해놨다가 나중에 투입했던 동전과 함께 찾아가면 된다. 휴게 공간은 매표소 옆에 까페가 유일하니, 음료나 간식은 미리 챙겼다가 중간중간 잘 챙겨야 함. 기차쪽 관람실은 실내가 상당히 건조하다. 아이들과 신나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고, 한번으론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본관과 별관까지 해서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기술 분야에 대한 전시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건 단연 항공, 선박, 철도구요. 선박 미니어쳐가 정말 많았습니다. 관련 분야 덕후라면 정말 눈 돌아갈 듯... 다 보려면 몇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다만 관람 동선이 잘 짜여 있지는 않은, 아니 아예 없는 편입니다. 그냥 되는 대로 구석구석 잘 돌아다닙시다. 무료 이용 가능한 락커가 있어 여행 중 캐리어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뭐라도 사 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기념품 가게에는 썩 괜찮은 물건이 없습니다.

비행기 배 등등 다양한 기계들의 내부까지 볼 수 있음. 전시품들의 규모가 커서 웅장한 느낌이 있어요. We are able to see inside of various machine. It's huge, so it gives a grand impression

오감으로 감각하고 깨닫는 전시. 신나게 과학을 깨우치는 아이들을 보며 기술 강국 독일의 명성은 계속되겠구나, 이런 전시관은 대체 왜 한국에 없는가! 를 보는 내내 되뇌게 됩니다. 박물관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일깨우는 곳. 압도적인 물량과 실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과 실제감. 특히 어마어마한 기차 전시물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독일의 기술 변천사를 경험할수 있다. 건물 꼭대기에 있는 비행기를 가까이 가서 볼수있다. 야외에는 놀이터도 있어서 또 놀수도 있다.

아이들과 가보기에 좋은 곳. ( 들어가자마자 어른들 백신증명을 확인하고, 백신증명서의 이름이 본인이 맞는지 ID카드를 한번 더 확인했다. 아이들에대해서는 아무것도 묻지않았다. 확인하는 과정에서의 직원들이 모두 참 상냥했다. 온라인티켓을 미리 끊어서 갔으나, 현장에서도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아들들이 참 좋아함. 생각보다 워낙 넓고 커서 두명을 데리고 모두 세세하게 둘러보지는 못하고 나왔지만, 아주 옛날의 기차 모습들부터 점점변화되어 온 과정들을 보는 것을 아이들이 흥미로워했다. 배에는 큰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전시되어있는 배 모형들의 디테일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아이들이 좋아할 포인트들이 곳곳이 많이 있었다.

동독시절 이름이 변경된 박물관. 시간이 없어 다 돌아보지 못했으나 주제별로 유물들을 전시하여 흥미로움. 단, 진품은 별로 없고 복사본이 대부분인데, 복사본도 정교하여 신기함.

페르가몬 박물관 당일 티켓이 매진됐다는 이야길 듣고 보데 박물관으로 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느긋하니 관람했던거 같아요. 건물외관도 아름답고 내부의 전시품들도 꽤 좋습니다. 중간중간 조각상들 앞에서 크로키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인상깊었어요.

중세 작품이 많아서 종교 예술품이 많습니다. 시대별로 보면 Neues(고대이집트)->Pergamon(고대중동 및 일부 그리스권)->Altes(그리스/로마시대)->Bode(중세유럽/17세기)-> 베를린 구 국립미술(17세기 이후) 순서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되시면 다른박물관도 보시면서 시대별로 변하는 과정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겹치거나 시대가 다른 작품도 있기는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같은 테마/대상으로 다른 문화권의 작품들도 같이 전시한것도 좋았습니다.

중세시대 미술품들을 볼 수 있는곳. 중세시대는 기독교를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기였던지라 대부분의 전시품들이 기독교와 관련되어있다. 때문에 기독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관심이 없다면 다른 곳을 가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비잔티움 벽화와 여러 나라 고딕, 르네상스 미술품들을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전시품들이 색다른 느낌을 주어 신선했다. 비잔티움 벽화가 제일 웅장하고 크게 기억에 남았다.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과는 동떨어진 모습이지만, 당시 사람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 솔직히 전시품들 보다는 건물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건물 구경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던 것 같다. 매우 조용하고 관람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정말 조용한 궁전에 온 느낌이다.

볼거리가 은근 많습니다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과감히 빼세요. 하지만 저는 방문했고 너무나 거대한 작품들을 많이 만나서 만족했습니다.

베를린 왔다면 가보세요! 볼거 진짜 많고 곳곳에 전시물이 있어서 다 보는 것도 힘들어요^^ 저희는 중간에 직원분이 여기도 봐야한다고 알려줘서 여기저기 잘 보고 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돌아보기에 정말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천주교와 관련한 조각상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작품들이 특히 많았는데 작품들이 정교해서 아주 볼만합니다.

고대 유물과 역사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베를린 구 박물관에 독일과 연관이 적은 테마를 메인으로 관람해야하는 점이 조금 집중도를 떨어뜨렸다. 그보다 정문의 우람차고 역동적인 청동상 한쌍이 너무너무 멋있다. 베를린섬의 박물관은 건물을 감상하는 재미로는 별다섯개 이상.

고대 문명의 조각상과 유물들을 모아놓은 박물관이다. 멋진 외부에 비해 2층으로 이루어진 내부의 전시품들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학생 기준으로 가격은 6유로로 비싸지는 않지만 뮤지엄패스를 이용하지 않고 정상요금 12유로를 내고 입장한다면 아쉬울 수 있다.

알테스 뮤지엄이 내게는 더 익숙한 이름, 독일의 신고전주의 건축을 연 대표적 작품, 이 곳은 1992년에 왔을 때, 내부를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와보니 이렇게 내부를 다 들어갈 수 있게 됐네^^

회화보다는 유물과 조각품 위주의 박물관 입니다. 내부가 많이 크지않아서 간단하게 보기엔 좋을거 같아요. 입장권은 학생할인을 받아서 5유로였습니다!😎

수준급의 로마 조각을 볼수 있습니다 조각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넓지 않아서 빠르게 돌면1시간이면 볼수있고 그마저도 시간이 안되시면 1층만이라도 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눈으로만 전시물을 담고 왔지만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이드나 미리 공부하고 가시길 추천 드려요. 사전 지식을 알면 알수록 박물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오실 것 같아요.

베를린에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 바베큐도 해서 먹을 수 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네요. 배부를 때 누구랑 같이 가면 좋을 듯?

시간이 없어서 동화의 분수만 보고 왔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분수가에 앉아 물 소리 들으면서 멍하니 있는 것만으로도 값어치는 다 했다고 봅니다. 아름답고 고즈넉하고 시원하고 여름에 들러보기 좋습니다.

독일의 공원은 대체로 넓고 아름답다. 분수대가 있고 안쪽으로 산책로가 있다.

나즈막한 야산 수준의공원

(Google 번역 제공) 프리드리히샤인 폭스파크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넓고 푸른 공원인데, 산책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많아요. 특히 작은 호수, 놀이터, 그리고 앉아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평화로운 구석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완벽한 장소였어요. (원문) I had a wonderful time at Volkspark Friedrichshain. It’s a large, green park with lots of walking paths and open spaces to relax. I especially enjoyed the small lakes, playgrounds, and peaceful corners where you can sit and take in the atmosphere. A perfect spot.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는 정말 붐비지만, 혼자든 여럿이서든 적어도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은 항상 충분한 공간을 찾을 수 있어요. (호수/연못 옆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보면 피크 타임에도 제 앞에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평일이 제일 좋아요. 날씨가 아주 화창한 날에도 거의 사람이 없거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원 중 하나예요.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라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예요. (원문) Very busy on the weekends, but you can still always find enough space to feel like you've got your own area at least, be that on your own or in a group (one photo by the lake/pond shows how even at peak time, there wasnt much in front of me). Weekdays are my favourite though, it's basically empty, even on really sunny days. Definitely one of my favourite parks. Very family orientated making for a chilled/saf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는 확실히 볼거리가 많지만, 베를린 분단의 다양한 잔재와 베를린 장벽을 방문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이 주제에 관한 박물관이 많이 있습니다. 벽 | 벽 - 이 박물관은 확실히 더 좋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체크포인트 찰리에 있는 다른 벽 박물관보다 확실히 더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50m 길이의 경로를 따라 사진보다 더 많은 것이 있으며, 볼 수 없는 몇 가지 전시물이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의 모든 설명을 들으면 약 30분 안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추가적이고 흥미로운 정보가 있습니다. 방문은 최대 1시간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시작 부분, 즉 성벽 건설(1961)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에는 내가 여기에서 기대했던 수년 동안의 다양한 유형의 벽과 국경 보안 전략 등에 대한 기술적인 정보가 부족합니다. 대신, 결국에는 동독이라는 주제에 대해 부수적으로 그리고 잠재의식적으로 전달되는 흑백 시각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확실히 의견이 갈릴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필요한 경우 박물관 바로 근처에 위치한 망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해서는 안 됩니다(건설 현장). 대신에 성벽의 유형 2 섹션인 Niederkirchnerstrasse에 있는 성벽 기념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Berlin hat sicherlich ausnehmend viele Sehenswürdigkeiten, aber der Besuch diverser Überreste der Teilung Berlins und damit der Berliner Mauer hat wohl insbesondere bei ausländischen Touristen Hochkonjunktur. Dann ist das wohl so. Demzufolge gibt es auch dementsprechend viele Museen zum Thema. DIE MAUER | THE WALL - Das Museum ist definitiv eines der Besseren (und dem anderen Mauermuseum am Checkpoint Charlie in jedem Fall vorzuziehen). Dennoch, vielmehr als Fotos - entlang einer ca. 50 m langen Strecke - und einige wenige Exponate gibt es nicht zu sehen. In etwa 30 Minuten ist man da durch, hört man sich alle Kommentare des Audio Guides an - hier gibt es noch einige zusätzliche, interessante Informationen - kann der Besuch auf max. eine Stunde ausgedehnt werden. Den interessantesten Teil findet man dann gleich am Anfang, nämlich den Bau der Mauer (1961). Technische Fakten zu den unterschiedlichen Mauertypen und Strategien der Grenzsicherung etc. im Laufe der Jahre, die ich hier erwartet hätte, bleibt das Museum jedoch schuldig. Statt dessen verliert man sich gegen Ende in einer Schwarz/Weiß-Sicht, die so ganz nebenbei und unterschwellig zum Thema DDR mit transportiert wird, zu der man durchaus geteilter Meinung sein kann. Überflüssig. Der sich in unmittelbarer Nähe zum Museum befindende Wachturm kann ggw. nicht besucht werden (Baustelle), statt dessen sei der Gang zum Mauer-Denkmal in der Niederkirchnerstraße empfohlen, übrigens ein Mauerabschnitt vom Typ 2.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의 입장료는 너무 비싼 편입니다. 전시된 사진들은 여러 "벽화책"에서 본 익숙한 것들이고, 사진과 몇 가지 전시물 외에는 볼 게 없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데 약 30분이 걸립니다. 흥미로운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 해설을 들으면 최대 한 시간까지 관람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원문) Der Eintritt ist für dieses Museum viel zu hoch. Die gezeigten Fotos kennt man aus diversen "Mauerbüchern" und vielmehr als Fotos und ein paar wenige Exponate gibt es nicht zu sehen. In etwa 30 Minuten ist man da durch. Mit Kommentaren des Audio Guides - hier gibt es noch einige zusätzliche, interessante Informationen - kann der Besuch auf max. eine Stunde ausgedehnt werden.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사진이 있는 짧은 투어의 경우 입장료는 사실 별 상관이 없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배경 정보를 알아내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판지 의자 형태의 다양한 좌석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 전시회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Für einen kleinen Rundgang mit diversen Fotografien steht der Eintrittspreis in der Tat in keiner Relation. Mit dem Audioguide braucht man ca. 1 h um die Hintergründe zu erfahren. Diverse Sitzmöglichkeiten in der Form von Kartonhockern stehen zur Verfügung. Für kleine Kinder würde ich diese Ausstellung nicht weiter empfehlen könne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박물관 중 최고였어요. 정말 잘 큐레이션되어 있었고, 전에 본 적 없는 사진과 디테일로 가득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박물관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셔서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useums I have ever visited. So well curated and with images and details I had never seen before! The owner is also lovely and so knowlegable that I was so happy I stumbled upon thi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장벽 시대를 주제로 한 작지만 열정적으로 운영되는 박물관입니다.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 저로서는 많은 부분이 익숙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간결하고 생생하게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동독의 일상생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원문) Mit viel Enthusiasmus geführtes kleines Museum über die Jahre der Berliner Mauer. Als jemandem, der diese Jahre noch miterlebt hat, war mir natürlich vieles vertraut. Aber für die jüngere Generation ist es eine gute Möglichkeit, Geschichte kompakt und anschaulich zu erleben. Auch der Alltag in der DDR wird thematisiert.

(Google 번역 제공) 역사를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를린 장벽에 관한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내용에 대한 질문에도 도움을 주셨네요. 오디오 가이드는 안내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했지만, 미디어의 다양성이 부족하여 장기적으로 조금 피곤했습니다. 항상 글과 그림이 담긴 대형 안내판이 있었고 때로는 원본 전시물이 전시된 쇼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이전에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원문) Ein interessantes Museum über die Berliner Mauer, in dem die Geschichte akkurat und gut verständlich dargebracht wird. Der Mitarbeiter war freundlich und hat uns auch bei inhaltlichen Fragen weitergeholfen. Die Audioguides haben nochmal mehr Informationen als die Infotafeln erzählt, auf die Dauer wurde das allerdings ein wenig anstrengend, da die Medien nicht großartig abgewechselt wurden. So hatte man immer eine große Infotafel mit Text und Bildern, zwischendurch auch mal eine Vitrine mit originalen Ausstellungsstücken. Für Kinder eher uninteressant. Trotzdem empfehlenswert, da es doch spannend war und vieles dabei war, was ich vorher so noch nicht wusst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작지만 유익합니다. 주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물은 많지 않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관람료 포함)를 들으면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원문) Small museum but informative. Mainly with pictures, not much artefacts. It takes around 1,5 hours to listen on the audio guide (included in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