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50 최고의 거리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규모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형제의 키스에는 사람이 무척 붐비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주말에도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베를린 중심 번화가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주변에 볼거리가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 유명한 베를린 장벽이 오늘날 어떻게 보존되었는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사회주의 형제의 키스'가 재미있었습니다. 언젠가 나의 조국에도 통일이 찾아와 휴전선이 메모리얼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낮은 장벽을 넘는데 목숨을 걸어야했던 불행한 시대가 있었다.직접 보니 의자 몇개만 쌓으면 넘을 수 있을 듯 한데. 그 시대를 끝낸 독일인들이 부럽네

분단의 아픔. 자유를 찾아 도망가는 자. 막는 벽. 차분히 벽을 따라 걸으면.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봐도 느껴지는 무언인가가 있다.

날씨 좋으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경치도 이쁘고.. 주말에는 길가 주차장 무료

냉전시대를 종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빠른 시간 내에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독일여행때 꼭 가보고싶었던 곳입니다 역사적 아픔과 우리의 현실과 교차되는 마음으로 돌아봤습니다 베릴린여행을 오신다면 꼭 찾아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거리가 있고 상점이 많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 is historical place. Worth seeing. And beside that there is street is good place for walking with lots of shops

(Google 번역 제공) 길고 비싼 거리예요. 온갖 명품 브랜드가 다 있는 것 같아요. 레스토랑도 많아서 먹을 것도 많아요. 매장에 들어가려면 플래티넘 카드만 있으면 돼요. 😉 가볼 만한 가치는 있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원문) Długa i droga ulica. Chyba są na niej wszystkie luksusowe marki . Dużo restauracji więc jest co przekąsić. Do sklepu tylko z platynową kartą 😉 warto ale niekonieczn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요. 저렴한 가게부터 고급 상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쇼핑가예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 많아요. (원문) Great vibes. Nice shopping street that addresses budget shops to very high end stuffs.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직접 보면 정말 인상적이에요. 꼭 봐야 할 곳이에요. 훌륭한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산책 삼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Robi ogromne wrażenie na żywo. Koniecznie trzeba zobaczyć. Znajduje się na ulicy ze świetnymi sklepami więc warto się przejść wzdłuż.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구 서베를린)에서 가장 번화하고 고급스러운 거리입니다. 고급 상점과 부티크, 호텔,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입니다. 일요일 아침 한산한 시간에 이 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트레일러를 끄고 밤새 주차한 차 한 대도 있었습니다. 👍🇩🇪 (원문) Główna i reprezentacyjna ulica Berlina (kiedyś Berlina Zachodniego). Jest tu wiele ekskluzywnych sklepów i butików, oraz hoteli i restauracji. Udało mi się zobaczy tą ulicę w niedzielny poranek kiedy panował spokój. Na parkingu zatrzymał się na noc nawet samochód z przyczepą . 👍🇩🇪

(Google 번역 제공) 저에게 베를린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가장 중요한 곳은 쿠르퓌르스텐담입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24시간 삶이 펼쳐집니다. 언제든 할 일을 찾을 수 있고, 먹고 마실 수 있는 가게도 항상 열려 있습니다. 베를린에 간다면 쿠르퓌르스텐담은 꼭 방문해 보세요. 게데흐트니스키르헤(기념 교회)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베를린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으니, 시간을 내어 탐험하고 즐겨 보세요. 여기서의 삶은 힘들 수도 있지만,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원문) Berlin ist für mich die schönste Stadt in Europa Kurfürstendamm, das wichtigste Hier ist 24 Stunden Leben Man kann zu jederzeit eine Aktivität finden Und zu jederzeit ein offenes Laden finden, wo man essen und trinken kann Wenn man Berlin besucht, sollte man Kurfürstendamm auf jeden Fall auch mal besuchen Die Gedächtniskirche ist eines der beliebtesten Plätze, die Touristen besuchen Aber ganz Berlin ist eine Geschichte, und man sollte Zeit lassen, um es zu besuchen und zu genießen Das Leben hier ist zwar schwer, aber auch eines der besten in Europa

(Google 번역 제공) 쇼핑과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Beautiful place to have a Shopping and Walk.

아기자기한 상점들이랑 식당이 있는 실내 마켓홀입니다. 그렇게 넓진 않아서 금방 다 구경할 수 있어요. 기념품으로 살 만한 게 많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의 먹자골목 입니다. 아이템이 겹치지 않도록 여러 문화권이 음식들이 있습니다. 잔으로 마실수 있는 와인과 맥주 가게도 있어요. 좋은 품질의 정육점, 치즈샵, 생파스타집도 있습니다. 박물관 섬 이후로 제일 사람이 많은 곳이었어요.

부산에 밀락더마켓이 있다면 베를린엔 마르크트할레 노인이 있다,,,, 너무너무 추천해여 깨끗하고 안에 디엠도 있구 생면파스타랑 생선구이랑 이것저것 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여! 와인도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후후 안에 포토부스도 있는데 생각보다 잘나오진 않지만 감성추천,,, 전반적으로 갱장히 만족! 베를린 또 가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세계 각국의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요리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앉아서 먹을 자리도 없었어요. 제대로 된 식사보다는 간단한 간식이나 술안주 정도로 생각하고 가셔야해요. 저는 부탄의 만두를 먹어보았는데, 속이 꽉 찬 야채 만두가 맛있었어요. 한 번 재미삼아 가보는건 좋지만 두 번 갈 것 같지는 않아요.

이색적 먹거리들이 많아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dm 옆에 있는 정육점에서 weibwurst 하얀 소세지를 샀는데 천국의 맛이에요. 먹자마자 왜 더 안샀지 후회했어요. 냄비에 넣고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잔열로 5분 정도 익히고 머스터드 찍어드세요.

베를린 여행오셨음 꼭가보셔요! 먹을거리 구경거리 최고에용

일요일에만 열리는 마켓. 규모가 엄청크다.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다.

규모가 엄청 크고 일반 벼룩시장 말고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부스도 있어요. 먹을거리도 다양하게 많고 주말오전 구경하며 득템후 점심 먹기 좋습니댜~~ 베를린에서 돌아다녔던 벼룩시장 중 가장 맘에 드는 곳입니다

일욜에 열리는 벼룩시장이라해서 가봣는데 개인적으로 살만한건 딱히 안보였습니다. 의류와 골동품이 대다수라 패션에 관심 있으신분들어겐 좋을듯 하고, 먹거리와 잔디에서의 휴식에는 좋습니다.

베를린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일요일에는 벼룩 시장이 열리는데, 이는 꽤 매력적입니다.

일요일 벼룩시장 체험을 위해 방문. 진짜 현지인들이 많이오고, 물건도 다양한게 많고, 버스킹 공연도 있고, 볼거리가 은근 많습니다. 오전 11시쯤 오니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당연히 현금을 준비하셔야 하고.. 공원 입구에 있는 수제버거가 정말 맛있습니다(베를린에서 햄버거 가게 5군데를 들렀는데 여기가 베스트) 시장 안쪽에서 한식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는데 햄버거 먹고 배불러서 못 먹어본게 아쉽네요.

일요일에 시장이 열려서 꼭 방문해야하는 곳 직접 짠 옷, 목도리, 그림, 10유로 이하의 선글라스, 중고 빈티지 의류(버버리 코트랑 가죽자켓류가 진짜 많이 보였음. 자라랑 에첸엠도 있고), 접시, 골동품, 장난감, 사탕이나 볶은 견과류 등을 팔더라고요 푸드코트도 있어서 배고프면 사먹을 수 있어요 타코야끼 한국음식도 팔 정도니까 취향껏 먹을 수 있습니다. 카드 안 되는 곳이 있으니 현금을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만안왔으면 너무 좋았을것 같은데 비바람이 몰아쳐 돌아다니 실내로 피신했네요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여기 와본 적이 없어서 클럽으로서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낮에는 와본 적이 있습니다. 입장하면 가방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검색하고, 가져온 건 뭐든 버리거나 마시게 합니다. 저는 투명한 물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비워야 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가서 입장한 건 제 선택이었지만, 사람들에게 물병을 비워달라고 부탁하는 건 좀 무례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음료나 음식을 가져오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건 알지만, 사실 그냥 물일 뿐이고, 그들은 공항 보안 요원이 아닙니다. 물론 안에서 뭔가를 마실 수도 있겠지만 (저도 그랬습니다), 남은 물을 하루 종일 보관하고 새 병을 사서 플라스틱 소비와 환경 오염을 더 일으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입장료로 1~5유로를 "기부금"으로 내야 하는데, 물을 낭비하게 한 걸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장소 자체는: 강 근처에 있고, 모래사장과 해변 의자가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음료 없이 오시고 기부금 내는 게 괜찮으시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저는 친구와 같이 갔는데, 친구가 같이 가고 싶어 해서 저도 같이 갔어요. 하지만 입구에서 뭘 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I've never been here at night, so I don't know what it's like as a club, but I have been here during the day. When you enter they search your bags for food and drinks and unfortunately make you throw away (or consume) whatever you brought. In my case I just had a transparent water bottle which I had to empty. It was my choice to do it and enter of course but I think it's a bit rude to ask people to empty water bottles. I understand they don't want me to bring drinks or food inside but really - it's just water and they are not the Airport security. I will obviously consume something inside (as I did) but I also want to keep my water for the rest of the day and not buy a new bottle and create more Plastic consumption and pollution. In addition, they ask for a "donation" of 1-5 EUR to enter which was also a bit absurd after they made me waste water. The place itself: is nice as it's close to the river and you have an area with sand and with beach chairs you can relax in. In conclusion: If you come without any drinks and don't mind paying the donation - it's a cool place. For me - because I was with a friend who wanted to go I also went with him but I won't come again now that I know what to expect at the entrance. Enjoy.

(Google 번역 제공) 저크 치킨 먹으러 왔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리키는 정말 최고예요. 맛있는 음식을 내주셨고,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섬 특유의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은 곳이에요. (원문) Came here for the jerk chicken! It did not disappoint. Ricky is an absolute gem. He served up amazing food, and was so generous and delightful. Great spot for food, an island vibe, and good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를 갖춘 멋진 공간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원문) An awesome inclusive space with great food and atmosphere. Well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30년 이상 베를린의 사회문화적 핫스팟. 🔥 가장 인기 있는 곳! 💯 바우자운의 해변 🏖️ – 하쿠나 마타타, 햇살 같은 레게, 그리고 불꽃 같은 분위기의 파티. 🔥🎶 하나의 사랑, 오르트윈! 🕊️ 주님, 당신의 영혼을 축복합니다 –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 자신을 높이세요 – 모든 의로운 사람들이여! 🙌 🔥를 계속 불타오르게 하세요. 남자의 피부색이 그의 눈동자 색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 때까지. ✊🏾✊🏼 우리는 영원히 YAAM을 사랑할 것입니다. 💖🌍 (원문) Seit über 30 Jahren Berlins soziokultureller Hotspot. 🔥 Die nettesten Türsteher! 💯 Strandbar am Bauzaun 🏖️ – Hakuna Matata, Sunshine Reggae und Fire Vibes nach Feierabend. 🔥🎶 One Love, Ortwin! 🕊️ Jah bless your soul – gone but not forgotten. ❤️💛💚 Big up yourself – all you righteous people! 🙌 Keep the 🔥 blazing. Until the colour of a man's skin is of no more significant than the colour of his eyes. ✊🏾✊🏼 We’ll be forever loving YAAM.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악과 흥미로운 이벤트가 있는 편안한 휴식처 😍 일부 지역이 미완성되어 별점 하나 깎임 (원문) Nice relaxing place with good music and interesting events 😍 one star less for the area being unfinished in some parts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예상치 못한 곳이에요! YAAM은 "Young African Art Market"의 약자라고 들었어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와 가까워서 방문 일정을 연장해서 계획하기에도 딱 좋아요! (원문) Cool, unexpected place! I was told YAAM standa for «Young African Art Market». It’s close to East Side Gallery so suitable to plan as an extension of your visit there!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함께 아늑한 밤을 보냈습니다. 배경음악도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as a cozy night with my wife, the service was great with good music on the background…✨⭐️

중심가인듯.. 지나가는길에 자연스럽게 들르면 오케이

유명한 시계탑과 장벽, 소니센터등과 같은 곳에 있어서 꼭 한번 들르게되는 교통의 요지같은 곳입니다.

사람많고 쇼핑몰 많은 곳 알렉산더플라츠보단 깔끔함

베를린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라고 해서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좀 휑해서 실망했습니다.

포츠담 광장에 있는 소니센터 덕분에 다른 곳에는 시선이 잘 가지않지만.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브란덴부르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현대식 건물들이 인상깊다.

통일정 보러 갔는데 생각 외로 관광객이 많았어요!! 옛 베를린 장벽이 있고 그 옆에 통일정있는데 약간 울컥했네요 ㅠㅠㅠ 근데 통일정이 비둘기 핫플인듯.. 사진에는 안찍혔는데 지붕에 비둘기 엄청 많아요..

베를린에 대여섯번 온거 같은데, Berlinale 2018때 몇몇 영화 상영시간에 일정이 비어서 관람을 했었음. 홍상수 감독님의 풀잎들 재미나게 보았고 김기덕의 뭔 쓰레기같은 영화도 봤었음. 올해는 이수진 감독의 우상 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일듯. 한석규 팬인데 무대인사 언제하는지 검색해 봐야할듯. 그리고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도 시간이 되면 보고 싶음. 경주를 재미나게 봤었음. 포츠다머 플라쯔 역 주변으로 베를린날레 관련 극장과 티켓박스, 굿즈 판매소들이 자리를 잡게 될거임. 올해는 가방 하나만 사는 것으로 ㅋㅋ Berlinale Week 는 이미 시작되었음.

(Google 번역 제공) 도보로 탐험할 수 있는 멋진 거리로 기념물과 건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거리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으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Magnifique avenue à parcourir à pieds pour pouvoir apprécier les monuments ou bâtiments. Cette avenue est chargée d'histoire avec notamment les nombreuses images de la chute du mur de Berlin à la porte de Brandebourg.

(Google 번역 제공) 운터 덴 린덴 거리는 종종 지역 브로드웨이라고 불립니다. 거리를 따라 중요한 역사적, 건축적 기념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훔볼트 대학교,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 오페라 극장, 대성당, 왕세자궁, 공주궁 등 주요 명소들이 이 거리 양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17세기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명령으로 심어진 린덴 나무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약 1,000그루의 린덴 나무가 거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린덴 나무 그늘 아래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Булевард “Унтер ден Линден” често е наричан местният Бродуей, тъй като по протежение на улицата се намират множество важни исторически и архитектурни паметници. Най-важните обекти са разположени от двете страни на булеварда, включително университетът “Хумболт”, Бранденбургската врата, Берлинската опера, катедралата, дворецът на престолонаследника, дворецът на принцесите и много други. Булевардът е кръстен на липите, засадени през XVII в. по заповед на крал Фридрих Вилхелм - около хиляда дървета красят булеварда.Булевардът по нищо не отстъпва по красота на Шанзелизе в Париж и е страхотно място за разходки под сянката на липите.

(Google 번역 제공) 주변 건물로 향하는 것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tojí za to odbočit k okolním stavbám.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독일의 가장 유명한 거리! (원문) The most famous street in Germany, known around the world!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역과 주변 지역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Well maintained metro stations and surround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문에서 시작하여 박물관 섬을 건너 텔레비전 탑까지 가는 필수 산책,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 잡은 많은 상점과 카페,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거리를 따라 만나는 조명과 시장은 산책을 더욱 풍요롭게 했습니다. (원문) Passeggiata obbligatoria partendo dalla porta di berlino, attraversando l'isola dei musei per arrivare fino alla torre della televisione, molti negozi e caffè inseriti in palazzi storici, nel periodo natalizio le luci ed i mercatini incontrati per la strada hanno arricchito ancora di più la passeggiata

(Google 번역 제공) 린든 향을 맡으며 걷는 건 참 좋다 (원문) Ihlamur kokusu icinde yurumek harika

다들 어디 가서 노는건가 했더니 이런 곳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수다 떠는거였군요 강변이라 바람도 시원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베를린에 대해서 찾아 보면서 한번도 검색해 보지 않았지만, 운좋게 걸어다니다가 들리게 된 곳. 시간이 더 있었다면 해질녁이나 밤에 들려서 맥주마시며 사람들과 떠들고 놀기 좋았겠지만 낮에 들리게 되어 간단히 한모금만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곳입니다. 큰 길가에 입구가 있고 입구를 들어가면 여러 가게들과 강가가 마주하고 있습니다. 강에는 오리들이 있고 빵을 쪼개서 던져주면 잘 받아먹어요. 만약 다시 베를린에 들릴 기회가 있다면 이곳에 한번 더 방문해서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 곳입니다.

피자 너무 맛있어요!! 분위기도 느긋하고 다른 먹거리도 많이 팔던데 또 가고 싶네여

여름 날 강가에 앉아 Spree 강을 바라보며 내리쬐는 햇살을 즐기며 맥주 마시기에 아주 완벽한 곳입니다 :D

힙한곳! 주말에가면 웨이팅이 있는데 오히려 평일애 한적할때 가서 강가에 앉아 노을 보고 오는 분위기가 더 좋은것같다.

Only cash임, 베를린 힙스터들 여기 다 모였음 꼭 방문해야함ㅋㅋ

강 근처에 반드시 깔끔하고 모던한 카페만이 어울리는게 아니고 이렇게 모닥불도 피울 수 있고 자유분방한 느낌의, 나무 재질로 만든 의자와 쉼터가 가득한 곳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구나 느끼게 되는 곳이었어요. 사람들은 물가 가까이 앉아서 맥주 한잔으로도 행복해하고요. 누구와 오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매번 다를 것 같아요. 여럿이 오면 시끌시끌하게 놀다 가기 좋을 것 같고 단 둘이 오게 되면 좀 더 오붓하게 보내다 갈 수 있는.

(Google 번역 제공) 동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활기 넘치는 곳으로, 아침에는 아침 식사 카페가 있고,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자와 되너를 테이크아웃하거나 식당에서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결제는 대부분 현금으로 이루어집니다. (원문) Its a lively place in the heart of East Berlin , in the morning you will find breakfast cafes there, for walk lovers to take away options in pizza, döner available and dine in options also there. Just for the information payments mostly done in cash there.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술 한잔 하러 왔어요. 오후에 갔는데 한산했어요. 밤에는 훨씬 더 활기가 넘칠 것 같아요. (원문) Went here for a drink on recommendation of a friend. We came in the afternoon when it was quiet, I expect it is much livelier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시작하기에 좋은 전형적인 베를린 술집 거리 (원문) Typical Berliner bars street good to start an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 단체로 오셨는데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되시나요? 여기서는 거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니, 꽤 많죠. 단체로 나눠서 즐겨보세요. (원문) Ben je met een groep in Berlijn en komen jullie er niet uit welke keuken? Hier ben je ze bijna allemaal. Nou ja: best veel. Splits je groep en enjoy.

(Google 번역 제공) 수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거리. 사랑과 증오,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이 공존하는 곳. 싸구려 술집과 식당, 그리고 쇼핑할 곳도 있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파티할 만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R.A.W. 지역에 있습니다). 주로 중간 구역이 시몬-다흐-슈트라세(Simon-Dach-Straße)로 여겨지지만, 숨겨진 보석 같은 곳들은 북쪽(멋진 카페 몬티(Monti), 일본식 카레집 타케노리(takeori))이나 남쪽(훌륭한 프랑스 와인 바 플라스 클리시(Place clichy), 칵테일 바 프리미티브(Primitiv), 멋진 한국식 바 모임(Moim)과 중국식 바 웬쳉(Wen Cheng))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킨칼리 하우스(Khinkali house), 파르테노페(Partenope), 그리고 히멜라이히(Himmelreich), 다흐캄머(Dachkammer, 위층), 그리고 폴스 메탈 에크(Paules Metal Eck) 같은 올드스쿨 바도 좋아합니다. 최고의 바(아스트로 바(astro bar))는 몇 년 전에 문을 닫았죠 ;( 여름의 따뜻한 날에 가장 분위기 있고 시끄러운 곳입니다. (원문) A street lots written about. Love and hate and everything in between. There are trashy, cheap, good and boring places to drink, to eat - and a bit to shop as well, but contrary to popular belief, not really anything to party (that's all on R.A.W. area). Mainly the middle part is considered really as THE Simon-Dach-Straße, although the more or less hidden gems are in the northern (the nice café Monti, the Japanese curry place takenori) or southern (great french wine bar place clichy, cocktail bar primitiv, nice Korean - Moim - and Chinese - wen Cheng - dinner places) part. But I also enjoy Khinkali house, partenope and the old-school bars Himmelreich, Dachkammer (upstairs) and paules metal eck. The best bar (astro bar) had to close a few years ago ;( Most atmospheric and loudest in the warm days of summer.

(Google 번역 제공) 활기 넘치는 멋진 거리.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합니다. (원문) En fed gade med masser af liv. Masser af spisesteder og bar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파티할 곳을 찾지 못한다면 그건 당신 탓입니다. 바, 레스토랑 등 많은 곳이 진주 목걸이처럼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원문) Wer hier zum feiern nichts findet ist selber schuld.Bars,Restaurants und noch viel mehr wie an einer Perlenschnur aufgezogen.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훌륭하고 음료를 마시기에는 좋지만 음식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특히 페루 음식 가판대에서는 작은 부분 때문에 피하고 싶습니다. 엘살바도르 음식 가판대는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good for drinks but the food is overpriced, especially the Peruvian food stand, which I would avoid because of the tiny portions. The El Salvadorian food stand is really good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Bite Club Berlin에 갔는데, 사실 길거리 음식과 좋은 분위기가 있는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저녁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행사 자체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매우 차분했습니다. 푸드트럭 종류도 제한적이었고, 행사가 기대했던 만큼 활기차고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장점: Home of Dumplings에서 만두를 먹었는데,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친구는 Fräulein Kimchi에서 소고기 꼬치를 먹었는데, 역시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식 외에도 많은 부분이 실망스러웠습니다. – 수영장이 있는 데크가 닫혀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제가 방문한 주된 이유였을 텐데 말이죠. – 처음에 좋은 좌석들이 다 없어져서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다소 밋밋했고,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음악이나 분위기를 사로잡는 요소도 없었고요. 슈프레 강변의 경치는 분명 하이라이트였지만, 아쉽게도 그것만으로는 그날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컨셉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원문) Tolle Aussicht, aber insgesamt leider enttäuschend Wir waren beim Bite Club Berlin und hatten uns eigentlich auf einen entspannten und stimmungsvollen Abend mit Street Food und guter Atmosphäre gefreut – leider war das Event für uns eher enttäuschend. Es kann sein, dass wir etwas später da waren, aber insgesamt war die Stimmung sehr verhalten. Die Auswahl an Foodtrucks war überschaubar, und das Event wirkte irgendwie nicht so lebendig oder besonders, wie man es bei der Location erwarten würde. Das Positive: Ich hatte Dumplings vom Home of Dumplings – und die waren wirklich eine 10 von 10! Frisch, geschmackvoll, einfach top. Meine Freundin hatte einen Teller mit Rindfleisch-Spießen von Fräulein Kimchi – auch super lecker. Aber abgesehen vom Essen war vieles eher ernüchternd: – Das Deck mit dem Pool war geschlossen, was wirklich schade war – gerade, weil das mitunter der Hauptgrund für den Besuch war. – Schöne Sitzplätze waren zu Beginn alle weg, und es blieb nur wenig einladende Fläche übrig. – Die Stimmung insgesamt war eher flach, nichts Besonderes – keine Musik oder Atmosphäre, die einen wirklich mitreißt. Die Aussicht auf die Spree ist definitiv ein Highlight, aber leider hat das allein nicht gereicht, um den Abend besonders zu machen. Schade – das Konzept hat viel Potenzial, aber es kam bei unserem Besuch nicht wirklich zur Geltung.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지도에서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강변에 위치한 수영장과 주말마다 황금빛 푸드트럭이 열리는 것도 흥미로운 특징이다. 해변 스타일의 클럽하우스, 모래사장, 라운저, 경비가 있는 수영장, 바, 피팅룸 및 라커. 저녁에는 DJ가 연주합니다. 단점은 근처에 위치한 경쟁 업체와 화장실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것입니다. 입장료: 4유로(2023년 8월) (원문) Jedno z popularnych miejsc na mapie Berlina. Ciekawostkę stanowi basen zlokalizowany na rzece i coweekendowe złoty foodtrucków. Klub w stylu plażowym, piasek, leżaki, strzeżony basen, bar, przymierzalnie i schowki. Wieczorami gra DJ. Na minus wysokie ceny w stosunku do konkurencji zlokalizowanej niedaleko oraz toalety. Cena za wstęp 4 euro ( sierpień 2023)

(Google 번역 제공) 일부 부두 좌석, 수영장, 옥상 바 등을 갖춘 위치는 매우 멋집니다. 그러나 충분히 일찍(또는 충분히 늦게) 도착하지 않으면 좌석에 앉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좀 길고 입장료 5유로도 좀 짜증나네요. 음식이 이 모든 것을 보상해줍니다. 내가 먹은 비리아 타코와 치킨 샌드위치는 둘 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나는 몇 달 동안 그렇게 좋은 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블루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최고일지도 모릅니다. 총 20~25유로를 지출하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그룹 8명 중 단 한 명도 그날 밤 먹은 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Location is pretty cool with some dock seating, a pool, a rooftop bar, and more. However, if you don't get there early enough (or late enough), you probably won't get seating. The food wait is a bit long and the 5 euro entrance fee is a little annoying. The food makes up for all of this. The birria tacos and chicken sandwich I had were both absolutely incredible. I haven't eaten anything that good in months. The blue coconut ice cream might be the best ice cream I've ever had in my life. If you're willing to spend a total of 20 to 25 euros and wait a bit, you will be rewarded. Not one person in my group of 8 complained about anything they ate th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 접근이 용이합니다(S-Bahn 바로 아래). 차가운 비트는 매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푸드 트럭을 강타합니다. 모든 베를린 현장 미팅 포인트와 같은 가격. 맥주 4.50 칵테일 8-9€. 음식 4-10€. 날씨가 좋을 때는 항상 우회할 가치가 있습니다. 오후 7시 이전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원문) Schöne Location. Top zu erreichen (direkt unter der S-Bahn). Chillige Beats treffen jeden Freitag auf verschiedene Foodtrucks. Preise wie in jedem Berliner Szene Treff. Bier 4,50 Cocktails 8-9€. Essen 4-10€. Bei gutem Wetter immer einen Abstecher wert. Vor 19 Uhr kein Eintritt danach 3€.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항상 Biteclub을 방문하는 것을 즐깁니다. 길거리 음식 가판대의 선택은 매번 인상적입니다. 저는 아마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를 먹어봤지만 결코 실망한 적이 없을 것입니다. 배에 있는 DJ들의 음악 선택은 언제나 훌륭합니다. 슈프레(Spree) 강과 텔레비전 타워의 멋진 전망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때. (원문) Ich besuche den Biteclub immer sehr gerne. Die Auswahl an Streetfood-Ständen weiß jedes Mal aufs Neue zu Überzeugen. Ich habe schon bestimmt über 50 verschiedene Gerichte probiert und wurde noch nie enttäuscht. Die Musikauswahl der DJs auf dem Schiff ist auch immer große Klasse. Außerdem hat man hier einen tollen Blick auf die Spree und den Fernsehturm. Besonders schon beim Sonnenuntergang.

(Google 번역 제공) 물가에 있는 장소가 좋습니다. 그러나 €5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고가의 음식과 음료를 얻기 위해 푸드 트럭당 15분을 기다리는 것은 사기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Mauer Park에서 동일한 푸드 트럭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입장 가격은 없습니다). 나는 이 장소를 추천한다고 말할 수 없다 (원문) The venue by the water is nice. However paying €5 entry then waiting 15 minutes per food truck for overpriced food and drinks feels like a scam. Especially since the same food trucks are available at Mauer Park on Sunday (which has no entry price). I can't say I'd recommend this place

퀴어축제도 보고 주변에 상점도 많아 관광하기 좋다

시그니처인데..가야죠 메인스트릿 한개 뒤에..상대적으로 한적함. 카페식사는 조금 이동추천

어떤 시간, 어떤 날씨든 다 멋졌습니다. 주말엔 행사도 하고 사람이 많아요.

독일의 역사가 깊은 문. 위에 마차모형이 인상적이다. 운 좋게 빛의 축제 기간이어서 밤에 볼 게 많았다.

독일 베를린 파리저 광장(Pariser Platz)위치. 1788년 착공, 1791년 카를 고트하르트 랑한스 건축가에 의해 신고전주의로 완공. 고대 아테네의 프로필라이아(Propyläen)(아크로폴리스 입구 건축물)을 본떠 지어진 문으로 높이 약 26m, 폭 65m, 깊이 11m, 12개의 도리아 양식 기둥(한쪽 6개씩)이 세워져 있고, 통로는 총 5개.중앙의 큰 문은 왕과 귀족, 양쪽 작은 문은 일반 시민과 마차가 지나가던 곳이다.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이 조각되어있는데, 콰드리가(Quadriga)’라는 4두 전차 조각상이 설치. 승리의 여신이 네 마리 말이 끄는 전차를 몰고 있는 모습. 나폴레옹이 1806년 베를린 점령 후 파리로 가져갔지만, 1814년 나폴레옹 몰락 후 다시 돌아옴. 이후 프로이센 군사 승리와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이 됨. -19세기: 프로이센의 힘과 승리의 상징. -20세기: 나치 정권 시기, 베를린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의 무대. -제2차 세계대전 후: 심각하게 파괴되었으나 복원됨. -냉전 시기: 동·서 베를린의 경계, 베를린 장벽 바로 옆에 위치. 자유와 분단의 상징으로 자리함.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독일 통일의 상징으로 재탄생. 현재는 독일 통일과 평화, 자유의 상징이며, 베를린 관광의 핵심 명소이자 유럽 정치·문화 행사에서 자주 배경으로 사용되고 유럽 연합 및 국제 행사에서도 상징적으로 조명되는 장소.

여행객인 내가 저녁늦게 갔을때는 레이저쑈를 하고 있었다. 아름다웠고 많은사람들이 있었다.

베를린에 가면 필수코스

예약시간보다 10분늦어서 못들어갔어요 다들 시간 잘 지켜서 들어가세요~ 웅장하네요

당일치기 함부르크 여행. 같 핡기여행. 하루종일 20km 정도를 걷고, 도착한 곳. 돔위에서, 건물 안내 책자를 보며 확인하니, 오늘의 동선, 방문 한 곳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었다. 꼭 가서 보기를 추천한다. 중요! 예약 필수!!!

예약을 하면 건물 옥상과 돔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나선형의 길이 설치된 돔이 이쁘고 옥상에서 베를린 시내를 조망하기 딱 좋습니다.

국회의사당. 사전 예약하면 내부관광이 가능하다.

4시30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시간 전이어도 입장이 가능해서 루프탑에서 차 마시며 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여권도 꼭 챙겨가세요

온라인 예매 7일은 풀이었는데 오프라인 예약 보니 최근 3일치는 할 수 있어요. 근데 당일은 거의 없고 1-2일후 가실거면 미리 가서 해보시는 것도 추천 저는 시간이 안 되서 못 들어갔습니다. 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휴식을 취할수있도록 한 점은 우리나라도 특히 배워야할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박물관까지 둘러보면 좋은 코스, 다만 광장에 기부관련 사인해달라는 집시 여자애들은 좀 단속을 했으면 좋을듯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과거의 상황이 주는 특별한 느낌이 좋은 경험으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지만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걸어서 20분 전후면 충분히 올 수 있으니 꼭 한 번 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 기념품 샵에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돌멩이가 비싸요.

1961년 베를린 장벽이 생기면서 설치되었고, 실제 검문소는 베를린 장벽 붕괴(1989년) 이후 철거되었으나, 지금은 원래 모습과 유사하게 초소, 표지판을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당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는 외국인, 외교관, 연합군 군인들이 주로 이용했다고 하네요. 찰리라는 이름은 NATO의 알파벳, 알파(Alfa), 브라보(Bravo), 찰리(Charlie), 델타(Delta)..... 코드에서 세번째 검문소라는 의미로 찰리라는 명칭이 붙은 거라 합니다.

마음이 짠하곳 입니다 물론 지금은 모형만있지만 사진으로라도 옛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빨리 통일되길 기원합니다

그냥 사진의 건물 하나가 다입니다. 주변은 다 기념품샵입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찍으려고 줄 잔뜩 서있는데 굳이 싶더라고요. 시간 없으면 굳이 안가도 돼요.

그냥 도장찍으러 방문^^. 검문소가 있던 자리를 복원 해놓은 곳. 사진찍기 좋은고.

분단의 역사적현장에 있다는것 자체가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거리지만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아요. (원문) Nice street but not so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의 전형적인 도심 거리인데, 길고 널찍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석구석 역사가 깃든 도시였습니다. (원문) Típica calle céntrica de esta ciudad que me resultó impactante por su extensión y la amplitud de su diseño. Ciudad con historia en cada rincón

(Google 번역 제공) S반, U반, 지역반, ICE를 탈 수 있는 주요 기차역 중 하나입니다. (원문) One of the main train stations where you can take S bhan, Ubhan, Regional bhan and IC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쇼핑가, 아름다운 건물들, 좋은 분위기 (원문) Sehr schöne Einkaufsstraße, schöne Gebäude und eine gute Atmosphäre

(Google 번역 제공) 3.5km의 거리에는 멋진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원문) 3,5 km harika mağazaların okduğu cadd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치료와 좋은 서비스, 그리고 뛰어난 의사 선생님. 예약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처에 와서 진료를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원문) Excellent treatmeant and good service and extraordinary Doctor's. I would like to say that the appointment done Quickly and efficiently. Coming to the nearness it is fine.

(Google 번역 제공) 두 독일 시대의 유명한 거리... 3대 강대국의 대사관... 프리드리히 왕 기념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문) Poznata ulica još iz doba dve Nemačke...3 ambasade velikih sila...Spomenik kralja Furidriha...proverite sami...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역사는 꽤 흥미롭습니다. 예술이 이 공간을 어떻게 장악하여 오늘날의 거리 미술관으로 변모시켰는지 보는 것도 멋집니다. 특히 일몰 무렵에 바라보는 정상의 풍경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차를 몰고 갈 수 없고, 표지판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정문까지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원문) A história do lugar é bem interessante. É legal poder ver como a arte tomou conta do espaço, tornando ele no que ele é hoje, uma galeria de arte de rua. A vista do topo vale muito a pena, ainda mais no pôr do sol. Não é possível chegar de carro até o topo, é preciso parar no estacionamento que é sinalizado e depois caminhar por volta de uns 10 minutos até a entrada principal.

자연만 보는 산책이 지겹다 싶으면 토이펠베르크를 추천 합니다. 그 당시 영국군과 독일군의 흔적이 베를린 스럽게 보존 되어 있습니다. 멋진 사진도 찍을수 있는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가장 저를 속인 곳 중 하나였습니다. 우선 티켓이나 가이드 투어 티켓이 있습니다. 저희는 밖에서 도착해서 바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입구에서 따라야 할 지점이 적힌 전단지를 받았는데,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이 산의 모든 것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뛰어난 그래피티, 마치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소리(세 개의 돔과 포탄 잔해에 대한 #스포일러),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까지. 저희는 독일 점령 지역 시대의 전시도 관람했는데, 기꺼이 관람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베를린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오르고 싶거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그리고 친구인 미국이 당신을 배신했다는 사실, 아니, 단순히 동방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면, 그리고 그래피티 이미지들이 잔혹할 정도로 화려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면, 이 산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Einer der Orte im Leben die mich am meisten getrickert haben. Zuerest, es gibt Eintrittskarten oder Eintrittskarten mit Führung. Wir kamen von extern und sind drauf losgelaufen, am Eingang bekamen wir den Flyer mit den Punkten zum ablaufen, hat genügt. An diesem Berg flasht einen alles, überragende Grafiti Kunst, das Geräusch als ob jederzeit ein Regen niederprasselt (#Spoiler auf die drei Kupleln und Hüllenreste) und die Aussicht oben. Zu unserem Besuch war noch die Ausstellung mit Exponaten aus der Zeit der Zonenteilung, nimmt man gerne mit. Als Fazit, muss man gesehen haben, wenn man in Berlin den höchsten Berg erklettern will, wenn man Geschichte nachlesen will- und feststellt dein Freund USA hat dich betrogen bzw nicht nur den Osten belauscht, und die Grafiti Bilder, brutal farbenfroh und wirksam!

(Google 번역 제공) 곳곳에 예술이! 베를린 근처에 정말 멋진 곳이에요! 꼭 가보세요! 주차는 10유로에 무료예요! 간식과 커피도 살 수 있고요! 멋진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원문) ART EVERYWHERE! TOTALLY AMAZING PLACE CLOSE TO BERLIN! YOU NEED TO VISIT! PARKING IS FREE ENTRANCE FOR 10 EUROS! YOU CAN BUY SOME SNACK AND COFFEE THERE! AND YOU CAN CREAT LOT OF AWESOME PHOTOGRAPHS HERE!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서 색다른 야외 활동을 찾고 있다면 토이펠스베르크를 추천합니다. 그루네발트 숲에 위치한 이곳은 돌무더기 산이자 전망대이자 역사적인 기념물입니다. 정상에 있는 지금은 폐쇄된 미군 청음소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멋진 그래피티, 박물관, 카페 등 둘러볼 곳이 많습니다. (원문) Wenn du in Berlin mal was anderes sehen und erleben möchtest in der freien Natur, dann empfehle ich den Teufelsberg. Dieser befindet sich im Grunewald und ist ein Trümmerberg, Aussichtspunkt und ein Monument der Geschichte. Die inzwischen verfallene US-amerikanische Abhörstation auf dem Gipfel kann besichtigt werden. Hier gibt es viele tolle Graffiti, ein Museum, ein Café und vieles mehr lädt zu entdecken ein.

(Google 번역 제공) 숲 속 짧은 하이킹을 원하신다면 토이펠스베르크가 좋은 선택입니다. 4~5km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정상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다만 모기는 조심하세요. 좀 귀찮을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short hike through the forest, Teufelsberg is a great choice. The 4–5 km walk rewards you with beautiful views from the top. Just watch out for mosquitoes—they can be a bit of a nuisan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도시 예술과 멋진 전망을 자랑하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습니다. 도시적인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상적인 곳이지만, 12유로를 내고 갈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원문) Tiene buen arte urbano y una excelente vista pero más que eso no tiene mucho más, si quieres ir a sacarte fotos de estilo urbano es ideal pero no vale los 12€ que pagas.

저녁엔 무서우니 절대 혼자가지 말것!

여기 진짜 공원 잘꾸며놨고 이런공원 세상에 없는듯

여기 너무 무서워요

신나

(Google 번역 제공) 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항상 뭔가 활동이 많아요. 자전거, 조깅, 독서, 디스크 게임, 친구들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가끔 좀 어수선할 때도 있지만, 공원은 방문객 수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깨끗해요. 근처에 상점도 많아요. 전반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Great place to hang out! There’s always something going on—people cycling, running, reading, playing disc, or just having picnics with friends. It can get a bit chaotic sometimes, but the park is surprisingly clean considering how many people visit. Lots of shops nearby too. Overall, a really nice spot to relax a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옛 기차역은 베를린에서 가장 큰 공원 중 하나로 탈바꿈했습니다. "대마초"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라임나무, 명아주, 메딕, 버글로스, 서양톱풀도 있습니다. 낮에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The old train station is converted to a one of the biggest parks of Berlin. Don’t believe, that you can find there as plant just “cannabis”. There are lime trees, goosefoots, medicks, buglosses, yarrows as well. Lovely place during daytime.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다큐멘터리를 통해 악명을 떨쳤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그 사실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낮에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답: "네." 약품이나 유기농 제품을 파는 많은 진취적인 사업가들. 먼지와 "유해 폐기물"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얼마나 혐오감을 참아야 하는지, 거의 감탄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저는 문 너머로 갈 수 없었습니다. 제 한계에 도달했거나, 오히려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큰 도시 한가운데에 이렇게 푸른 오아시스가 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원문) Durch einige Dokus traurige Berühmtheit erlangt. Nun (glücklicherweise) tagsüber mal den Park besucht, um zu sehen, ob es der Wirklichkeit entspricht. Antwort "ja". Viele tüchtige Geschäftsleute, die pharmazeutische und/oder Bio-Produkte anbieten. Überall liegt Dreck und "Sondermüll" herum. Highlight war das Klo - fast schon wieder beeindruckend, wie ekelresistent man sein muss, um das zu benutzen - weiter als bis zur Tür konnte ich nicht - Grenze erreicht bzw. überschritten. Schade, dass so eine grüne Oase inmitten dieser großen Stadt so aussieht.

그래피티를 제대로 보려면 평일에 가세요. 주말에는 플리마켓이 열리는데 사람이 많아서 많이 가려집니다.

매주 일요일 프리마켓이 볼거리가 많아요.

유럽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폐허 술집과 비슷하게, 사진 몇 장 찍기에는 좀 특이한 곳이지만, 사실 특별한 건 없어요. 이곳에서 지저분한 분위기로 술 한 잔 하는 게 저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에게는 꽤 유행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과 기준이 다르니까요 :) (원문) Sur le même principe que les ruines bar de Budapest, un lieu atypique alternatif à visiter pour faire 2 ou 3 photos mais qui n’a vraiment rien d’exceptionnel. Boire un verre dans cet endroit en mode crasseux doit sûrement être très branché pour certains dont je ne fais pas partie. Chacun ces goûts et ses niveaux d’exigence :)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벼룩 시장에 갔다. 디스코와 카페가 늘어서 있는 지구에 있는 프리마켓입니다. 헌옷이 중심으로 대상 연령도 젊은 기색입니다. 가격도 싼 것이 많아, 모피의 코트등도 팔고 있었습니다. 가정 재활용품, 골동품, 빈티지 아이템은 거의 없습니다. 수제 아이템과 같은 소품, 액세서리, 회화나 오브제의 출전도 있어 산책이 훌륭하게 걷는 것은 즐겁습니다. 음식의 출점도 많이 있어 휴일에 방문하는 장소로서는 추천입니다. (원문) 日曜のフリーマーケットに行きました。ディスコやカフェが並ぶ地区にあるフリーマーケットです。古着が中心で対象年齢も若め気味です。価格も安いものが多く、毛皮のコートなども売っていました。家庭のリサイクル品、アンティーク、ビンテージアイテムはほぼありません。手作りアイテムの様な小物、アクセサリー、絵画やオブジェの出展もあり散歩がてらに歩くのは楽しいです。食べ物の出店も多くあり休日に訪れる場所としては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거리 예술이 많고, 암벽 등반과 스케이트 파크, 멋진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 멋진 지역입니다. 특히 밤에는 나이트라이프가 더욱 활기차게 펼쳐질 거예요. (원문) Tolles Gelände mit viel Street Art, Kletter und Skate Halle und einigen netten Lokalen. Abends vermutlich spannender mit dem Nachtleben.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RAW 전시장에서 열린 "빈센트: 광기와 경이 사이" 전시를 관람하며 RAW 전시장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반고흐 #베를린RAW #예술체험 (원문) Ich besuchte die Ausstellung Vincent: Zwischen Wahn und Wunder auf dem Berliner RAW-Gelände und dabei das RAW Gelände kennengelernt. Ein besonderer Ort mit vielen Kulturangeboten. #VanGogh #BerlinRAW #KunstErleben

나치의 시작과 끝의 과정을 볼 수 있는 곳.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되고 무료 입장이에요. 다큐멘터리 한편를 본 느낌입니다.

꼭 가야합니다. 한국인 음성가이드 있고요. 한시간정도 걸려서 중간앉아서 쉬면서도 들었어요. 이걸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다 까는 독일 국민들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옛 게슈타포 본부 자리에 위치한 했으며, 나치즘의 공포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장소입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잔인한 사진들도 다수 있어서 14세 이하 아이들의 입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치의 만행들을 역시나 시간대별로 정리해뒀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사진 등 다수의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매우 잔인하며 그때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녀오면 마음이 무겁지만 우리가 알아야할 과거이며 다 같이 반성해야할 과거이기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베를린에 왔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 허물어진 벽 틈새로 보이는 목매단 아이는 전직 동독 공무원의 아이인데 아이를 탈출시키기 위해 목에 줄을 달아서 장벽 밑으로 내려서 탈출 시켰다고 합니다. 슬프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난 베를린의 현대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유대인 학살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줌. 오디오 가이드가 전세계 언어로 제공됨

무료박물관. 나치의 테러행위에 대한 전반적인 기록이 인상적임. 세부적으로는 나치 조직도나 단체에 대해 서술하고 광범위적으로는 나치 치하 전반적인 내용을 볼 수 있다. 별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숙연해져서 나왔음. 외부로는 베를린장벽이 보존되어있고 그 아래쪽으론 깨진 감옥같은 구조물이 남아있음. 야간조명도 있긴한데 불이 있으나 없는것같은 수준이라 해 떠있을 때 방문을 추천. 천천히 봐도 두시간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다.

베를린 장벽의 역사를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입장료 무료, 오디오 가이드는 폰으로, 이어폰 지참할것

워낙 상징적인 장소이고 베를린 전경을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크긴 하지만, 막상 올라가면 설명이 붙어있는 많은 명소들이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고 창문 색깔 때문에 누리끼리한 빛을 띄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티켓값은 한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소 비싼 느낌은 있는데, 워낙 상징적인 곳이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을 때 가야하는데, 예약없이 바로 입장이 어렵고, 예약을 해도 미세먼지로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경치를 못즐겨 아쉬웠네요.

미리 예매 하면 줄 서지 않고 전망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베를린 365°를 모두 볼 수 있으니 추천 드립니다. 시내를 바라보며 먹는 맥주도 꿀맛🍺

베를린 의 전망을 보기 제일 최적한 장소입니다, 티켓을 미리구매해서 방문하여 조금 덜 기다리고 입장하였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오르면 전망대를 갈수있고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 공간이 좁은 편이고 사람들이 많으면 복잡합니다

베를린 웰컴카드 있으면 25% 할인 가능하며 VR 통합권은 할인이 불가합니다. (웰컴카드 할인 받으려면 기계로는 구입 안되고, 입구에서 얘기해서 내부 직원에게 표를 받아야 합니다) 전망대가 유리창이라 사진찍기엔 빛 반사가 심해 아쉽습니다. 베를린을 한 바퀴 둘러보기 좋지만 입장료가 비싼편인데 보는 층이 1개라 아쉽습니다. 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대에 갈 수 있고, 워크인으로 가면 남아있는 시간 중에 골라 가야합니다.

베를린 주변이 360도 모든 방향에서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광대한 평지의 모습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게 좋았다. 한국의 전망대에서는 볼 수 없는 뷰. 약간 비싸지만 레스토랑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한 스낵바가 있다.

베를린 어디서나 보이는 건물로 동독시절 선전을 목적으로 설치한 텔레비전 탑입니다. 높이는 368미터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텔레비전 탑입니다. 1969년에 완공되었을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텔레비전 탑이었습니다. 현재도 연간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명소 중 하나입니다. 탑 내부에는 회전식당 등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전망대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베를린에서 그렇게 특이하게 볼 만한 게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걷던 중 마주쳤는데 참 아름답네요. 공원 앞에 분위기도 너무 좋고..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2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저는 20세의 남성이지만, 오르는 게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망대의 뷰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종교와 예술을 모르는 나. 동네 구경이라도 하려고 올라갔는데, 공사 중이라 가려지는 곳 들이 있다. 10euro는 넘 비싼 듯하다. 강력 비추!

중앙 돔 형태의 건축양식의 차이에 기인한, 라틴 성당들과는 또 다른 느낌..방문추천.. 올라가는건 글쎄..

상점도 주변에 많고 보트투어를 추천한다. 사진은 다리로 와서 찍어야 더 멋지게 찍힌다

내부+전망대 10유로 아깝지않음 전망대 가는길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어 노약자와 어린이는 비추

정말 멋진 건물입니다. 베를린에서 들른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5개 박물관을 볼 수 있는 입장권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1개 보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남과북을 가르는 슈프레 강에 위치한 섬으로 많은 박물관이 섬에 모여 있어 박물관섬으로 부른다

거리만 걸어도 힐링돼요. 은근 회화작품은 많지 않아수 컬처포룸을 가보세요

베를린 5개 박물관이 있는 강가의 섬같은 장소

볼거리도 많아 하루는 여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좋다. 안에 동전반환식 락커도 있으니 만약 오전중에 도착했다면 숙소에 들르지 말고 바로 여기에와서 짐은 락커에 넣고(40리터 안팤의 배낭여행용 가방 들어감) 관광 시작하는걸 추천.

걷기만해도 행복해자는 너무 아름다운 섬입니다ㅠㅠ 주변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볼 것도 많구요

공사중인 곳도있었지만 여러개 장소가 몰려있어 좋았다. 시간이 없어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성당의 종소리가 좋았다. 자세히 보려면 적어도 1박2일이상 걸릴것 같다.

2015년에 베를린에 처음 왔었는데 그때부터 커리부어스트는 여기서만 먹습니당, 껍질 있는거 없는거 둘 다 맛있어요!

소시지 중에서 껍질 있는 것/없는 것 버전이 있다. 껍질이 있는 소시지가 얇은 돼지껍데기로 감싸진 식감이라 추천!! 소스도 매콤하니 맛있다. 커리부어스트 유명한 곳이라 해서 찾아갔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서서 가볍게 먹고가는 분 두세명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서서 먹고가는 곳이라 편히 쉬다갈 곳은 아니고 메뉴판도 독일어로 되어있어서 영어로 주문했는데 유창하시진 않기 때문에 미리 메뉴 파악해가기 추천..

생애 첫 커리부어스트! 현지인도 많이 오는 곳이네요. 먹다보니 음식은 식어요. 근데 식으니까 소시지가 약간 어묵같은 식감.(?) 하지만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감튀 바삭하고 좋아요 ㅎㅎㅎ

소세지보다 자극적인 소스가 맛있어요!!! 중독성있는 맛이라 근처면 꼭 들르십쇼

소시지&감튀와 마요네즈 조합이 맛있네요 앞에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있습니다 가격은 7.8유로 입니다

그냥 말랑한 소세지 + 케찹 + 카레의 맛이다. 길거리 간식으로만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무난한 맛인거같지만 자꾸자꾸 먹고싶은맛. 아침으로 잘 먹었어요!

베를린 붉은 시청에서 남쪽 슈프레강 옆에 위치해 있다. S-Bahn 을 타고 트렙토어 공원 역에서 내린다. 슈프레강을 따라서 펼쳐지는 베를린 최대의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베를린 공방전으로 사망한 소련군 전몰자의 위령 기림비가 있고 어린이를 안고 있는 병사가 Hakenkreuz(나치의 깃발)을 밟고 서 있는 모습이다. 이 Hakenkreuz가 새겨진 돌은 히틀러의 집무실 건물의 돌을 가져다 만들었다고 한다. 넓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으며, 곁에 있는 슈프레강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퀴페닉을 지나는 뮈겔 호수를 유람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호수를 배경으로 한 저녁 일몰은 잊지 못할 베를린의 추억을 안겨준다.

넓은 공원, 조용하고 깨끗한 공기

바베큐파티하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넓은 공원에는 맛있는 음식과 음료가 가득합니다. 젊음의 섬(Island of Youth)도 강력 추천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습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멋진 보트 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멋진 하루가 될 것입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r und sehr großer Park mit vielen Möglichkeiten gut zu essen und trinken. Die Insel der Jugend ist ebenfalls sehr empfehlenswert, auch da gibt es sehr schöne Gelegenheiten sich auszuruhen und etwas zu sich zu nehmen. Außerdem kann man eine schöne Fahrt mit dem Schiff über den See machen. Ein rundherum schöner Ta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거대한 공원이에요. 경치도 정말 멋지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죠. 공원 한가운데 작은 섬이 있는데 꼭 방문해 보세요. 달리기, 요가, 피크닉, 아니면 그냥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딱 좋아요. (원문) What a massive park. What amazing views, with such a historical importance too. there’s a little island in the middle of the park that I strongly recommend to visit. Perfect for running, yoga, picnic or just a calming walk too.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이 정말 넓어서 모두가 숨 쉬고 쉴 공간이 충분해요. 부두에 있는 작은 스낵바와 섬 근처 맥주 가든도 정말 좋아요. (원문) Der Park ist sehr weitläufig, sodass für alle ausreichend Platz zum Durchatmen und Entspannen bleibt. Großartig finde ich die kleinen Imbiss-Häuschen am Anleger bzw. die Biergärten nahe der Insel.

(Google 번역 제공) 러시아 군인들을 위한 기념비를 보았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소련의 승리를 상징하는 이 애처로운 기념비는 모든 면에서 소련과 러시아가 러시아를 유럽의 중재자로 보는 선전을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역겨운 선전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I observed a monument for Russian soldiers. This pathetic monument symbolizing victory of Soviet Union in WWII and all symbolic depicts Soviet and Russian propaganda about Russians as deliberators of Europe. So I had a complex feeling- from one point - it’s a quality piece of art, from the other side, it’s a disgusting sample of propaganda

겉모습은 특이하지만 지금은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휴일에도 경찰관이 경계하고 있고 바리케이트로 막고 있습니다.

무너진 회당에 박물관과 기록물. 입구에서 가방검사. 7유로 입장료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곳이죠. 회당 안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어요. 거기서 길거리 음식 축제에 갔었는데, 음식도 음악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A historic place. I did not go inside the Synagogue. I was attending a street food festival there. The food and the music wa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멀리서도 눈에 띄는 황금빛 돔이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역사, 기억, 그리고 건축이 한곳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베를린 유대인들의 삶과 전쟁 중 파괴된 모습을 보여주는 매우 흥미로운 자료 센터가 있습니다. 방문은 감동적이며, 도시의 근본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원문) Un edificio impresionante que destaca por su cúpula dorada, visible desde lejos. Combina historia, memoria y arquitectura en un mismo lugar. El interior alberga un centro de documentación muy interesante sobre la vida judía en Berlín y su destrucción durante la guerra. La visita emociona y ayuda a comprender una parte fundamental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접수처 직원이 2층에서 독일에서 온 조상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진작가였던 아버지가 추방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한 여성의 영상도 있었습니다. 그녀와 가족은 베를린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희생된 사람들의 물건과 이야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공항이나 일부 홀로코스트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찰이 건물 밖에 배치되어 경비를 서고 있으며, 인질들의 포스터를 뜯는 것도 불법입니다. 포스터와 보호 펜스 앞에는 촛불과 물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원문) I was walking by and decided to go in. A guy at the front desk said that on the second floor, you can research your ancestors' history if they came from Germany. There is a video of a woman talking about her photographer father who wasn't deported. She and her family were able to stay in Berlin. There are also objects and stories about people who were killed. They have the same kind of security that you see in airports and some Holocaust museums in the USA. Police stand outside to guard the place, and it's also illegal to tear down posters of the hostages. There are candles and items in front of the posters and protective fences.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는 흥미로운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에는 원래 회당에서 남아 있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고, 남아 있는 벤치에 앉아 원래 성가대의 노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죽음의 수용소로 보내지기 직전,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는 가족들에게 보낸 마지막 감동적인 편지입니다. 그들은 삶의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원문) במקום יש מוזיאון מרגש הכולל פריטים ששרדו מבית הכנסת המקורי, אפשרות להקשיב לשירת חזן מקורית תוך ישיבה על כיסא בספסל ששרד. מכתבים אחרונים מרגשים של יהודים לקרוביהם, רגע לפני שנשלחו למחנות המוות, כשאין להם עדיין מושג מה יעלה בגורלם עם תקווה לחיים.

(Google 번역 제공) 유대인 센터와 새로운 시나고그 베를린은 도시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 이상 그런 시나고그는 짓지 않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내부에는 작은 역사 및 문화 전시관이 있으며, 개혁 시나고그는 박물관이자 문화 센터 역할을 합니다. 예배와 기타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며, 개인 행사, 포럼, 공식 행사 등을 위해 대관할 수도 있습니다. 근처의 후무스도 놓치지 마세요. 시나고그 바로 옆에는 정말 멋진 분위기의 동양식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원문) The Jewish center and the new Synagoge Berlin plays a significant role in the history of the city. They don't build synagogues like that anymore so, I recommend visiting. A small historical plus cultural exhibition inside, the reform synagogue functions as a museum and cultural center alike. Services and other events take place regularly, and you can even rent it for private events, forums, official events etc. Don't miss the hummus nearby. An Oriental restaurant with a really nice atmosphere inside is the synagogues next door neighbor.

특별한 경험, 그리고 화장실은 꼭!

무료라서 한번 쯤 가볼만한 곳

한산하고 무료인 미술관을 가고 싶다면 추천 하지만 중심가에서 멀고 거리예술 중심으로 구성된 곳이라 그런거에 흥미가 없다면 실망하실것같아요! 전체 작품이 다 좋진 않았지만 잊혀지지않는 작품 몇개는 남는 곳입니다!

아쉽다.. 그래피티와 거리 아트 중심의 만화적 요소가 많음. 작품도 많지않아서 가는길에있으면 보세여

(Google 번역 제공) 어반 네이션 박물관(Urban Nation Museum) 방문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시는 무료이며, 다양한 거리 예술, 벽화, 그리고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설치 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통적인 박물관과는 달리, 현대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이며, 모든 작품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건물 자체도 예술 경험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거리 예술에 관심이 있거나 베를린 문화의 색다른 면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 really enjoyed visiting the Urban Nation Museum. The exhibitions are free and showcase a wide range of street art, murals, and creative installations from international artists. It’s not a traditional museum – the atmosphere is modern and vibrant, and every piece has its own story.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building itself feels like part of the art experience. If you’re into street art or just want to see a different side of Berlin’s culture,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미술관에서 정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라 강력 추천합니다. 박물관을 위해 소정의 팁을 남겨주실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이 매우 깨끗했고,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Très très bonne expérience au sein de ce petit musée d’art. L’entrée est gratuite, je conseille fortement, il y a la possibilité de laisser un petit pourboire pour soutenir Le personnel était très gentil. Les œuvres proposées étaient très propres et le lieu bien entretenu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크지 않아서 한 시간 정도(혹은 그보다 더 짧거나 어쩌면 더 길 수도 있음) 걸립니다. 작품 자체보다 거리 예술,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시각 예술 전반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이 특히 학생과 젊은 세대에게 더 큰 가치를 지닌 곳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소액의 입장료를 내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거리 예술 작품들이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그중 일부는 박물관 내부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저에게는 특히 오베이가 그랬습니다). 괜찮은 서점도 있지만, 작은 여행 가방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더 좋은 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물과 어울리는 커피 공간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박물관과 지역 사회, 그리고 방문객들의 예술 정신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Il museo non è enorme, richiede un'oretta (volendo meno, difficilmente di più) per essere visitato. Più che per le opere in sé merita di essere visitato - soprattutto da studenti e giovani in generale - per il valore che da all'arte che viene dalla strada, alla grafica, alla sperimentazione nelle arti visive tutte. L'ingresso è gratuito ma varrebbe un piccolo biglietto. Nelle vicinanze sono facilmente raggiungibili a piedi molte opere di street art di artisti di fama mondiale, alcuni esposti anche internamente al museo (su tutti, per me, Obey). È presente un bel book store, che però potrebbe offrire qualcosa di più per chi non dovesse avere spazio in un piccolo bagaglio, e penso che potrebbe essere molto interessante se ci fosse un'area caffè intonata con la struttura, ne gioverebbe il museo, il quartiere e lo spirito artistico dei frequentatori.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는 케테-콜비츠 공원을 비롯한 많은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Il y a un grand nombre de parcs à Berlin, notamment le Käthe-Kolwitz Park. On y trouve une diversité d‘espaces de jeu pour les enfants, dès leur plus jeune âg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케테 콜비츠의 열렬한 팬이라, 그녀가 살았던 동네를 방문하는 건 마치 순례 같았습니다. 구스타프 자이츠가 만든 그녀의 조각상이 그 중심에 있는데, 정말 특별했습니다. 토요일에는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도 팔았답니다. (원문) I am a huge fan of the wonderful Käthe Kollwitz, so it was like a pilgrimage to visit the area where she lived and where the sculpture of her by Gustav Seitz is the centrepiece, was really special. Great food market in the area on Saturday, too.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갔어요. 다양한 물건과 좋은 음식을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Went to the farmers market on Saturday. Excellent range of things to buy and a good range of food.

(Google 번역 제공) 3월 초에 콜비츠플라츠를 방문했는데, 그때는 녹색이 아직 주된 색깔이 아니었던 것도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잘 관리된 관목과 나무들이 여름의 좋은 징조를 보여줍니다. 놀이터 시설과 모래밭은 새것처럼 깨끗했고, 탁구대 두 개도 상설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광장의 이름을 딴 기념비가 있는데, 매우 소중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대가로 광장과 공원을 함께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 반려견과 그 주인, 그리고 노인들이 공평하게 공존하도록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Ich habe den Kollwitzplatz Anfang März besucht; kein Wunder also, dass grün noch nicht die vorherrschende Farbe war. Der Bestand an gut gepflegten Sträuchern und Bäumen lässt allerdings für den Sommer besseres erhoffen. Die Spielgeräte und Sandflächen waren neu und frisch, ebenso zwei fest installierte Tischtennisplatten. Es gibt ein Denkmal der Namensgeberin, das sehr respektvoll behandelt und gepflegt wird. Nach meinem Eindruck wacht sie zum Ausgleich dafür auf eine gerechte Aufteilung von Kindern und Eltern, Hunden und ihren Haltern sowie betagten Bürgerinnen und Bürgern, die alle den Platz und seinen Park gemeinsam benutzen.

(Google 번역 제공) 주간 마켓에 갔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가격도 좋고, 상품도 좋고, 사람들도 정말 좋았어요. 이제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원문) Wir waren zum Wochenmarkt da! Es war großartig, tolle Angebote, super Produkte und ganz viele tolle Menschen. Machen wir jetzt öfters

(Google 번역 제공) 마치 남부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처럼 활기가 넘칩니다.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은 샘플도 받아볼 수 있어서 쇼핑은 정말 즐겁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원문) Es ist voller Leben, wie im Süden im Urlaub. Das Einkaufen macht einfach Spaß, weil man mit den Händlern sprechen kann und ab und zu auch eine Kostprobe erhält. Es ist eine tolle Atmosphä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거리들이 즐비한 작지만 멋진 공원입니다. 지하철역에서 어느 역으로 오시든 편안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한 작은 유기농 시장이 열립니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샌드위치, 신선한 유기농 채소, 치즈, 커피는 물론 옷, 보석, 그리고 멋진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원 북쪽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골동품 가게도 있는데, 아름다운 보석, 홈 액세서리, 그리고 특히 유명 작가들의 에칭 작품들을 판매합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제작된 작품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크나크슈트라세와 뵈르터슈트라세 교차로) 프렌츠라우어베르크는 정말 둘러보기 좋은 동네입니다. (원문) Geweldig leuk Parkje, met mooie straten er omheen. Een leuke wandeling er naartoe, vanaf de metro, ongeacht van welke halte je komt. Op zaterdag is er een kleine ecologische markt, die flink gegroeid is, de afgelopen jaren. Hier vind je de heerlijkste broodjes, verse biologische groentes, kazen en koffie, maar ook wat kleding, sieraden en ander leuks. Aan de noordkant van het park zit bovendien mijn favoriete antiekwinkel, waar ze prachtige sieraden verkopen,woonaccessoires, maar vooral een werkelijk prachtig aanbod van etsen, van echt bekende kunstenaars, veelal van voor W.O. 2. En alles voor zeer schappelijke prijzen! ( hoek Knaackstrasse-Wörtherstrasse) Prenzlauerberg is echt een leuke buurt om te ontdekken

건축

놓치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멋지게 꾸며진 박물관 - 숙박을 더 쉽게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Gardobe는 무료이지만 이는 티켓 가격에 반영되므로 적어도 어린이에게는 더 큰 할인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그림이 담긴 베를린-오데사 전시회가 추천되었습니다. (원문) Schön eingerichtetes Museum - was auch den Aufenthalt erleichtert. Obwohl bspw. die Gardobe kostenlos ist, schlägt sich das auf die Ticketpreise nieder, wo ich zumindest eine stärkere Ermäßigung für Kinder angebracht finde. Nichtsdestotrotz war die Berlin-Odessa Ausstellung empfehlenswert, mit tollen Gemälden.

(Google 번역 제공) 포츠담 광장에서 걸어가기엔 위치가 좀 멀어요. 전시는 괜찮고, 포스터 100장도 있고, 무료 입장이에요. 유료 전시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원문) Location is a bit far, walking from Potsdamer platz. The exhibition is good, 100 posters selection, free entry. I think there is another side with paid exhibition.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영화관에 가서 영화 '척 라이브'를 봤어요.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어요. (원문) Wir waren zum Open Air Kino da und haben uns The Live Of Chuck angesehen. Tolle Atmosphäre und Aussich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작을 거라고 생각해서 시간을 조금만 잡았습니다. 문 닫기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바로 후회했습니다. 그림 전시는 서둘러서 둘러볼 수밖에 없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방대한 컬렉션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원문) I thought this place would be small and so I only allocated a small portion of time. I arrive about an hour before they closed and immediately regretted it. I was only able to hurriedly tour the painting portion, but what I did see, was incredible. If you want to thoroughly appreciate their extensive collection, I would reccomend 3 hours and it would be time well spent. Amaz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박물관이 함께 있습니다. 티켓은 같은 장소에서 구매합니다. 유럽 미술을 아주 잘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원문) Varios museos juntos . Se compran las boletas en el el mismo lugar . Muy buen museo de arte europeo

위치 엄청나게 좋음. 공용 화장실 및 욕실만 적응할 수 있다면 아주 200% 만족. 소음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나라까지 와서 소음이 없길 바란다면 당신은 호텔을 가야함ㅋ

여태껏 많은 호스텔 다녔지만 만족. 가성비좋음 장점 침구 방상태 위생 깨끗.좋은냄새 화장실 깨끗.난방. 나름 배수잘됨 뜨거운물 콸콸 방이 닭장같지않고 큼직큼직 좋은 위치 드라이기. 커피포트 무료대여 12시 체크아웃 조식8유로 나름괜찮음 최첨단 러기지 룸 24시간 체크인 가능. 친절 인테리어가 감각적임 방 밖에 샤워실. 화장실 여러개있어서 좋음 웰컴 맥주제공 단점 성별 따로 방이 없음 여자한명에 남자5명 방은 코골이 소리때매 잠못잠 트램옆이라서 시끄러울수잇음 매트릭스의 쿠션이 낮아서 침대 뼈대가 느껴짐 허리아팠음 수건대여 1유로 자물쇠필요

베를린 주요 관광지 15~20분 내로 이동 가능한 위치 1층 오른쪽 왼쪽에 시나몬롤 맛집, 더반 있고 걸어서 15분 내로 유명 브런치 카페 이동 가능 호스텔 바로 앞에 버스, 트램, U반 다 있어서 교통 이용 편리함 새벽에 중앙역에서 N버스 타면 호스텔 바로 뒤에 내려줌 유동인구 많기 때문에 새벽까지 다녀도 전혀 위험하지 않음 엘베, 복도, 방 입구 3중 카드키로 찍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보안 철저함. 적어도 외부인이 침입할 위험은 없을듯? 6인실보다 8인실이 더 넓음.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지않고 캐리어 펼치고 달려다닐만큼 넓음. 에어컨 없지만 선풍기 있고 창문 열어놓으면 시원함 공용 샤워실이지만 겹칠일 없고 수압 세고 온수 잘나옴 청소해주시는 분들 많고 매일 깔끔하게 청소해주심 프론트 스탭 친절함 베를린 호스텔들 생각하면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많은 장점이 있는 호스텔 다만, 바로 앞에 트램이 다니기 때문에 문열어놓으면 트램소리가 엄청 크게 들림. 예민하다면 크게 거슬릴 수 있음 그리고 공용이라 남녀 성비 복불복일 가능성 있음 (하지만 서로 관심 없고 딱히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라 편함) 공용 주방 없고 드라이기는 따로 빌려야하는 불편함 수건도 돈주고 빌려야해서 투숙객 대부분 개인 수건 쓰는 것 같음 장점에 비해 단점이 크지 않아서 다음에 베를린 가면 또 투숙할 예정

숙소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공동이라서 불편했지만, 샤워실이 방으로 되있어서 혼자 자유롭게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좋았고, 위치가 도심이라서 교통이 잘되있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하지만 도심이라서 시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월드컵시즌에 가서그런지 저녁에 너무 시끄러웠고, 아침에는 트램소리에 깼어요 ㅠㅠ 호스텔 자체는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위생에 신경쓰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I liked staying in this hostel, and met many good people. Most of all I liked that you guys really care about the cleaning all around the rooms. Comparing to other hostels this was really satisfying.

와이파이 짱빠르고 바로 앞에 트램, 지하철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위치도 좋은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침 뷔페 5유로 주고먹는것도 정말 맛났습니다. 세탁은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코인 세탁소 이용했었습니다. 단점은 객실에서 나무냄새같은게 난거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미떼쪽이라 하케셔막트, 원래 베를린 장벽, 마우어파크 등과 가까워요. 유반, 트램은 숙소 바로 앞에 정차해서 환승을하지만 왠만하면 편리하게 이동하고 숙소도 청결, 친절합니다. 샤워실도 여기처럼 깔끔하고 분리된 곳은 못본것 같아요. 워킹투어도 9시 정각에 있고, 호스텔이 대체로 조용한 편이예요. 선풍기없고 히터는 있어요. 킷캣, 트레져 부근 클럽 가시는 분 택시로 10유로 내외에 위치해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트라반트를 타고 베를린을 누비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가이드도 매우 친절했고요. 놓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참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원문) Bellissima esperienza, tour in trabant in convoglio per Berlino. Molto gentile la guida. Un’esperienza da fare. Attenzione: pagamento solo contanti. In alternativa prenotazione online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베를린에 갔다가 우연히 Trabi World를 발견했는데, 1시간 투어가 정말 멋졌어요! 저는 구형 차 운전에 익숙해서 쉬웠지만요. 어떤 분들은 컬럼 시프트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Trabi World의 현실적인 시뮬레이터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s in Berlin for the weekend stumbled across Trabi World, did the 1hr tour was amazing! I’m used to driving old cars so was a breeze but. I can see how the column shift might be confusing for some people so I recommend using the realistic simulator at Trabi world but other than that an amaz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트라반트를 타고 베를린을 드라이브하는 건 꼭 해야 할 일이었어요! 일요일 마지막 투어 자리를 예약했어요. 안타깝게도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트라비월드에서 문제가 생겨서 시작이 지연되었지만, 완전히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기다렸어요. 결국 투어에 저희만 남았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가이드(전기차)를 따라 베를린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요 명소들을 안내해 주는 동안 기꺼이 따라갔어요. 저희 꼬마 트라반트가 지나갈 때마다 어리둥절한 관광객들이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쳐다보았어요. 직업상 여러 차를 운전해 봤지만, 2행정 엔진과 컬럼 시프트에 익숙해지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예상보다 훨씬 잘 달렸어요. 다만, 정차와 출발 교통 상황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어요. 좀 더 탁 트인 도로에서 어떤지 보고 싶었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긴 했지만, 베를린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하고 싶은, 특히 자동차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Well it just had to be done....driving round Berlin in a Trabant! We booked a place on the last tour on the Sunday. Unfortunately there had been an issue at TrabiWorld before we arrived which did delay the start but totally unforeseen and understandable situation so we had no issue with waiting. In the end it was only us in the tour which was fine. We were happy to follow our guide (in his electric car) as he took us round Berlin pointing out the key sights. Lots of bemused tourists looking and smiling as our little Trabi drove past. Having driven lots of different vehicles as part of my job getting used to the two stroke engine and column shift wasn't an issue and drove better than I expected. Though it's not at its best in stop start traffic. Would have liked to have seen what it was like on a more open road. It was a little bit pricey, but it was good fun and a different way to see what Berlin has to offer.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even more so, if you have an interest in cars.

(Google 번역 제공) 꼭 해봐야 할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트라반트를 타고 소련 동독으로 돌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75분 동안의 자가 운전 투어는 충분했습니다. 선두 차량의 가이드는 훌륭했고, 호송 차량 뒷부분의 사소한 기계 문제(트라반트가 고장 났어요 😄)도 신속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오프셋된 운전 위치와 컬럼 시프트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이 모든 것이 매력의 일부입니다. (원문) Must-do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 what a laugh. Journey back to soviet East Germany in a charming and original Trabant. We took the 75 min self-driving tour which was plenty enough. The guide in the lead car was great and also quickly solved a minor mechanical problem at the back of the convoy (the Trabi broke down 😄). The offset driving position and column-shift takes some getting used to, but is all part of the charm.

(Google 번역 제공) 트라비 투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간단한 소개 후, 가이드 토마스와 함께 호송대를 타고 베를린을 누볐어요. 라디오를 통해 베를린과 트라비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배울 수 있었고, 투어 내내 거리의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할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Die Trabi Tour ist super. Nach der kurzen Einschulung sind wir mit Guide Thomas im Konvoi durch Berlin gecruised. Via Funk erfährt man Interessantes rund um Berlin und den Trabi. Nebenbei zaubert man den Menschen in den Straßen ein Lächeln ins Gesicht. Große Empfehlung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이드와 함께한 멋진 투어였습니다.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재미있고 유익한 투어를 기억할 것 같습니다. 친절한 환영과 트라비 운전에 대한 좋은 교육까지 받았습니다. 투어는 정말 즐거웠고, 가이드는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설명과 팁도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트라비 투어뿐만 아니라 시티 투어도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완벽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lle Tour mit sehr guter Begleitung. Es hat uns sehr gut gefallen und wir werden sicher noch lange an die lustige und informative Tour zurückdenken. Sympathischer Empfang und gute Einweisung in das Fahren mit einem Trabi. Wir hatten auf der Tour enorm viel Spaß und dazu kamen die vielen, interessanten und humorvollen Erläuterungen und Hinweise unseres Guides. Klare Sache: das ist nicht nur eine Trabi-Fahrt, sondern auch ganz klar eine Stadtführung. Und die Kombi ist absolut stimmig. We recomment!

(Google 번역 제공) 엄마와 저는 꼭 다시 올 거예요. 이번에는 아빠랑 함께요! 정말 재밌게 탔어요. 트라비 투어 가이드는 정말 친절했고, 모든 걸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베를린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많이 공유해 주셨어요. 정말 많은 걸 보고 배웠어요! 물론 트라비 투어 자체는 정말 최고의 하이라이트였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다시 꼭 하고 싶어요! (원문) Ich und meine Mutter werden auf jeden Fall noch ein zweites Mal kommen, diesmal mit meinem Vater dabei! Uns hat die Fahrt unglaublich viel Spaß gemacht. Der Führer der Trabi-Fahrt war super sympathisch, hat alles verständlich erklärt und viele spannende Informationen über Berlin geteilt. Wir konnten wirklich viel sehen und lernen! Die Fahrt mit dem Trabi selbst war natürlich das absolute Highlight, ein unvergessliches Erlebnis! Immer wieder g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