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49개 최고의 호스텔

위치 엄청나게 좋음. 공용 화장실 및 욕실만 적응할 수 있다면 아주 200% 만족. 소음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나라까지 와서 소음이 없길 바란다면 당신은 호텔을 가야함ㅋ

여태껏 많은 호스텔 다녔지만 만족. 가성비좋음 장점 침구 방상태 위생 깨끗.좋은냄새 화장실 깨끗.난방. 나름 배수잘됨 뜨거운물 콸콸 방이 닭장같지않고 큼직큼직 좋은 위치 드라이기. 커피포트 무료대여 12시 체크아웃 조식8유로 나름괜찮음 최첨단 러기지 룸 24시간 체크인 가능. 친절 인테리어가 감각적임 방 밖에 샤워실. 화장실 여러개있어서 좋음 웰컴 맥주제공 단점 성별 따로 방이 없음 여자한명에 남자5명 방은 코골이 소리때매 잠못잠 트램옆이라서 시끄러울수잇음 매트릭스의 쿠션이 낮아서 침대 뼈대가 느껴짐 허리아팠음 수건대여 1유로 자물쇠필요

베를린 주요 관광지 15~20분 내로 이동 가능한 위치 1층 오른쪽 왼쪽에 시나몬롤 맛집, 더반 있고 걸어서 15분 내로 유명 브런치 카페 이동 가능 호스텔 바로 앞에 버스, 트램, U반 다 있어서 교통 이용 편리함 새벽에 중앙역에서 N버스 타면 호스텔 바로 뒤에 내려줌 유동인구 많기 때문에 새벽까지 다녀도 전혀 위험하지 않음 엘베, 복도, 방 입구 3중 카드키로 찍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보안 철저함. 적어도 외부인이 침입할 위험은 없을듯? 6인실보다 8인실이 더 넓음.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지않고 캐리어 펼치고 달려다닐만큼 넓음. 에어컨 없지만 선풍기 있고 창문 열어놓으면 시원함 공용 샤워실이지만 겹칠일 없고 수압 세고 온수 잘나옴 청소해주시는 분들 많고 매일 깔끔하게 청소해주심 프론트 스탭 친절함 베를린 호스텔들 생각하면 살짝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많은 장점이 있는 호스텔 다만, 바로 앞에 트램이 다니기 때문에 문열어놓으면 트램소리가 엄청 크게 들림. 예민하다면 크게 거슬릴 수 있음 그리고 공용이라 남녀 성비 복불복일 가능성 있음 (하지만 서로 관심 없고 딱히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라 편함) 공용 주방 없고 드라이기는 따로 빌려야하는 불편함 수건도 돈주고 빌려야해서 투숙객 대부분 개인 수건 쓰는 것 같음 장점에 비해 단점이 크지 않아서 다음에 베를린 가면 또 투숙할 예정

숙소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공동이라서 불편했지만, 샤워실이 방으로 되있어서 혼자 자유롭게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좋았고, 위치가 도심이라서 교통이 잘되있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하지만 도심이라서 시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월드컵시즌에 가서그런지 저녁에 너무 시끄러웠고, 아침에는 트램소리에 깼어요 ㅠㅠ 호스텔 자체는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위생에 신경쓰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I liked staying in this hostel, and met many good people. Most of all I liked that you guys really care about the cleaning all around the rooms. Comparing to other hostels this was really satisfying.

와이파이 짱빠르고 바로 앞에 트램, 지하철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위치도 좋은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침 뷔페 5유로 주고먹는것도 정말 맛났습니다. 세탁은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코인 세탁소 이용했었습니다. 단점은 객실에서 나무냄새같은게 난거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미떼쪽이라 하케셔막트, 원래 베를린 장벽, 마우어파크 등과 가까워요. 유반, 트램은 숙소 바로 앞에 정차해서 환승을하지만 왠만하면 편리하게 이동하고 숙소도 청결, 친절합니다. 샤워실도 여기처럼 깔끔하고 분리된 곳은 못본것 같아요. 워킹투어도 9시 정각에 있고, 호스텔이 대체로 조용한 편이예요. 선풍기없고 히터는 있어요. 킷캣, 트레져 부근 클럽 가시는 분 택시로 10유로 내외에 위치해있어요.

깨끗해요 일층 침대인것도 좋구요.. 근데.. 부킹닷컴으로 예약하고 왔는데 제가 예약한 방은 다른 사람 줘버렸다고 다른 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뭔가를 발견하는 바람에 방을 또 바꿨어요. 4명방 예약했다가 7명 방으로 결국 갔네요. 고등학생들 너무 많아서 엄청 씨끄러웠어요. 다음엔 여기로는 안올거 같아요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 위치합니다. 오면 웰컴맥주를 주며 지도를 함께 봅니다. 친절히 베를린 명소 가이드를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리프트가 없지만 충분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침대에 죽부인이 있어 껴안기 좋았습니다. 자는 곳은 깨끗하게 정돈 돼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으로 8.50유로지만 예약하면 6.60유로에 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펍 크로울링, 맥주 테이스킹등 자체 행사 많이 합니다. 교통권은 웰컴카드 끊으면 되니까 여유롭게 이 곳에서 머물러보세요.

친절함. 엘리베이터 없으므로 참고하세요 층고 꽤 높아요 침대 푹신함

밤에 거실이 살짝 시끄러운데 그런 화기애애한 수다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베드 푹신하고 깨끗하고 방은 조금 살짝 추운정도예요 2월 기준.

호스텔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었고 경험도 좋았어요! 친구와 함께 묵었는데, 다른 남자 세 명과 함께 묵었어요 (5명~혼합 인원). 침대는 편안하고 기본적이었지만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좋고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특히 마리야는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place and experience! I stayed there with my friend, and there were three other guys (room for 5-mix). The bed was nice and comfortable, basic but good enough for the price we paid. The location is great,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bus stops. The best part was the staff, amazing people and very kind, especially Marija!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영업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직원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 제휴 호스텔인 어반 호스텔의 매니저는 투숙객들 앞에서 여성 직원들에게 공격적이거나 성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자주 했습니다. 호스텔은 지저분했고, 로비에는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사람들이 즐비했습니다. 관리인이 여성 직원들에게 불편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간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고, 호텔 직원 중 한 명이 우리에게 마약을 팔겠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 호스텔에 가지 마세요! (원문) Obwohl das Hostel für Offenheit steht haben wir immer wieder rassistische Äusserungen vom Personal mitbekommen. Der Manager des dazugehörigen Urban Hostels fällt regelmäßig mit aggressiven oder sexuell, erniedrigenden Bemerkungen den Mitarbeiterinen gegenüber auf, vor den Gästen. Das Hostel war schmutzig. Betrunkene Besucher von der Strasse sind in der Lobby mit in Kauf zu nehmen. Mehrfach kam uns zu Ohren dass der Hausmeister den Mitarbeiterinen unangenehm zu nah tritt und eine Mitarbeiterin des Hotels bot uns den Kauf von harten Rauschmitteln an. Finger weg von diesem Hostel!

조용하고 좋아요 :) 조식, 수건 무료제공해줘서 좋았고 샤워실 화장실도 깔끔해요. 주방에 조리도구도 많고 냉장고도 많아서 뭐 해먹기 좋구 테라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가성비가 좋은곳은 아닌데... 옆에 공간이라고 한식집이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좋아서 숙소에 며칠더 묵을까했는데 빈자리가 없어서 드레스덴으로 옮김

시설이 정말 좋아서 왜 평점이 높은지 알 수 있었어요 위치도 나쁘지않고 주변도 조용해서 편하게쉴수있어요 요리해먹었는데 키친에 구비되어있는 것도 많아서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ㅎㅎ

시설도 좋지만 위치가 좀 멀다 독일 교통이 처음엔 어려워서 헤맬수도

조용한곳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카페, 바, 공원, 상점들이 많아서 밤에도 아주 안전했어요. U-banh 정류장이 바로 코앞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호스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편했고, 행사도 많이 열어주셨어요. 게다가 호스텔 특유의 파티 분위기도 아니었고,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나가서 밤에 시끄럽거나 어수선하지도 않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어느 날 누군가 제 신발을 가져갔는데, 친절하게 다시 찾아주셨어요! 침대도 정말 편안하고 객실도 넓었어요. 모든 게 정말 깨끗했고 샤워실도 크고 넉넉했어요. 제가 묵었던 호스텔 중 주방이 가장 잘 갖춰져 있어서 직접 요리해서 돈을 아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공용 공간도 훌륭했어요. 편안한 라운지와 파티오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전 세계 30곳이 넘는 호스텔에 묵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모든 게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고, 모든 디테일에 신경 쓴 게 느껴졌어요. (원문) Great location- lots of cafes, bars, parks and shops around and felt very safe at night. Well-connected with an U-banh stop just around the corner. Great friendly atmosphere in the hostel- it was really easy to chat with people and they organise lots of events. At the same time, it didn’t have a party hostel vibe and people tend to go out on the evening so it’s not noisy or chaotic at night.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someone took my shoes one day and they were really kind and helped me get them back! Beds are really comfy and the rooms are spacious. Everything really clean and shower stalls are large and plentiful. Best stocked kitchen of any hostel i’ve stayed in which is really helpful as you can cook for yourself to save a bit of money. Amazing common spaces- comfy lounge room and patio. Will definitely be back- out of 30+ hostels i’ve stayed in all over the world, this has been my favourite. Everything is clearly so thought- out and attention paid to every detai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베를린의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바와 카페가 즐비하고 도시 곳곳과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욕실은 항상 깨끗합니다. 멋진 라운지와 편안한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담요와 안락의자가 놓인 아름다운 파티오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차와 시리얼뿐이지만, 충분히 먹을 만하고 주방 시설도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hostel excelente. La ubicacion es muy buena, esta en un barrio "tranquilo" de Berlin pero que esta lleno de bares y cafes y super bien conectado con toda la ciudad. Las habitaciones comodas, los baños siempre impecables. Tiene una linda sala de descanso y un comedor comodo. Ademas tiene un patio hermoso con mantas y sillones. El desayuno si bien es solo infusion y cereales te safa y la cocina esta re bien equipada. Lo recomiendo

화장실,샤워실 넓고 깨끗하고 숙소시설은 아주좋음. 다만 호텔찾기가 어렵고 주변도로가 돌길이라 캐리어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있음. wifi가 1층 공용구간에서만 가능함.

적당한 가격 적당한 위치 6인실 머물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2층에 걸리게되면 다른 2층침대보다 높다고 느껴졌어요

와..2층 높이가 너무 높아서 그게 많이 불편했어요 ㅠㅠ 진짜 너어무 높아요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훌륭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뷔페식 아침 식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티어가르텐(베를린 동물원)에 갈 계획이라면 이동 시간이 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스텔은 U2 지하철 노선 바로 옆에 있어서 그 방향으로 갈 때는 편리합니다. 다만 저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원문) Unterkunft ist toll, sehr gepflegt und sauber. Das Personal ist äußerst freundlich und hilfsbereit. Richtig toll finde ich das all you can eat Frühstücksbuffet. Wer allerdings Richtung Tiergarten zu tun wird oder dorthin möchten, hat relativ lange Fahrwege. Wobei das Hostel wirklich toll gelegen an der U2 und damit, wenn ich die Richtung angeschlossen ist. Lediglich die Fahrwege, die mir zu lang ware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싱글룸이나 혼성룸을 선택해도 쾌적하고, 마드리드처럼 발 냄새도 나지 않아요. 뷔페는 가격에 비해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았고 운영 시간도 제한적이었지만, 괜찮았어요. 리셉션 직원들은 항상 매우 친절했고, 장기 투숙 시 객실 예약이 제한되어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Buen lugar, limpio, sea habitación de solo un género o mixto es agradable, no huele a patas como los de Madrid. El buffet puede tener más variedad para el precio y tiene horario reducido pero está ok. Los chicos de recepción muy amables siempre y recomiendo que si se quedan más días desde el inicio reserven porque tiene poca disponibilida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저렴한 숙소였어요! 웹사이트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했어요. 위치도 완벽하고 지하철과 알렉산더 광장과도 가까워요. 호스텔은 깨끗하고 욕실도 깔끔하며, 24시간 리셉션도 편리해요. 밤에 도착할 때는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제가 유일하게 문제 삼았던 건 '혼성 도미토리'에 대한 오해였어요. 남녀 혼성 도미토리라는 걸 몰랐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관리인에게 웹사이트에 더 명확하게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 외에는 깨끗하고 쾌적한 숙소였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원문) Great budget stay! I got a 20% discount booking via their website. The location is perfect, very close to the U-Bahn and Alexanderplatz. The hostel is clean, the bathrooms are neat, and the 24-hour reception is convenient. While arriving during night time, please be careful with party drinkers. ​My only issue was a misunderstanding regarding the 'Mixed Dorms.' I didn't realize it meant men and women together, which was a shock for me. I have asked management to make this clearer on their site. Otherwise, a fresh, clean place with good breakfast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깨끗하고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그중 두 명은 스페인어를 구사했으며,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됩니다. 넓은 객실, 깨끗한 시트, 24시간 카페, 무료 인터넷, 5유로 세탁 서비스, 매우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10유로에 제공되는 풍성한 조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욕실과 샤워 시설은 깨끗했고 비누, 샴푸, 바디로션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내 중앙 난방, 무료 수돗물,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까지 좋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숙박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úper limpio, muy amables todos los trabajadores, dos de ellos hablan español, la recepción funciona 24 horas. Habitaciones amplias, sábanas impecables, cafetería 24 horas, Internet gratuito, servicio de lavandería por 5 euros, precios muy económicos, desayuno completo por 10 euros. Baños y duchas muy limpios con jabón, champú y hasta crema corporal. Calefacción central y en habitaciones, grifo de agua potable gratis, tranquilo. A pocos metros del transporte público. Muy recomendable. Gracias chicos por hacerme fácil mi estancia!

리셉션 직원 정말 불친절. 동양인에게만 인상 찌푸리면서 들릴듯말듯 작게 중얼거리면서 말함. 객실은 침대 시트만 바꾸고 화장실,바닥은 청소 안하는듯. 침대에 커튼도 없음. 다만 위치는 좋음

와이파이도 좋고 방도 되게 편안하고 다 좋지만 문이 다 안잠귀고 뭐랄까 벌레가 들어오기도 한다

친절함 위치좋음 조금 시끄럽지만 보안 괜찮고 가격도 착함 여기 샤워장 더럽다는 넘들은 걍 호텔을 가라 호스텔은 호스텔이지 호텔이 아님을 명심해라

베를린의 호스텔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베를린 답게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했고 먼저 도움을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바텐더인 Lonati가 굉장히 친근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리셉션 데스크의 스태프들도 굉장히 잘도와줘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아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객실도 나쁘지 않았지만... 청소는 잘 안하는듯하고 사용 인원에 비해 샤워장과 화장실이 적음 수건은 유로로 빌릴수 있음 직원 응대도 나쁘지 않았음

하루이틀 묵을 때엔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화장실이 그리 깨끗하지 않고 밑에 라운지에 밤에도 클럽 음악이 나와서 너무 시끄러움. 직원분은 친절했음

좋은 위치, 좋은 가격, 더러운 화장실 더러운 객실. 그리고 리셉션 직원이 복불복 약간 친절과 불친절이 매우 왔다갔다 합니다. 아래에 bar도 같이있어 좋으면서도 시끄러워 좀 불편합니다.

위치 좋음!시설도 좋은 편! 4인실 썼는데 방 공간이 넓어서 탁트인 느낌은 좋음. 베를린에서 숙박을하면 관광객은 5% 수수료를 내야하나봄. 이건 숙소 도착한 후에 결제해야함. 락커 자물쇠, 방 키 보증금 10유로씩 내야함. 수건은 달라고해야 줌. (-)자기 침구는 자기가 세팅해야됨…..오자마자 꾸물꾸물 시트 정리함. (-)청소를 잘 안하는 듯함, 화장실 세면대에 켜켜이 쌓인 먼지와 바닥에 공이 되어 굴러다니는 먼지를 보고…약간 충격+재채기 나옴 (-)이게 제일 최악인데 시설이 굉장히 커서 청소년들이 수학여행 와서 자는 곳인듯 함……인종차별 당했다 혼자 지나가는데 니하오니하오 거리면서 조롱함 즐겁게 여행하러 와서 기분이 잡칠 수 있다

가성비 최고의 호스텔 . 친절한 직원들 , 위치 아주 좋음. 베를린 가면 다시 찾을곳

호스텔 몇년만에 이용하는데 참 괜찮아요 여러명이랑 쓰는거라 불편한 점은 당연히 있지만 화장실 여러개고 수건 빌려주고 자물쇠 안가져오면 €10 보증금받고 빌려줘요 각 층에 있는 드라이기는 시원치않지만 괜찮은 것 골라서 쓰면 되고 주방도 있어서 요리 가능!

투숙객들은 너무 시끄럽고 기본적으로 매너가 없기 때문에 에티켓타임을 호스텔에서 고지해줘야 할 필요가 있음. 췸돼는 옴췅 쀠구닥거려서 좜 잘 때 뒤춱일 뚜가 없음. 뚜건은 연박을 해도 화나만 준돼여

* 위치 좋음 ( s-ban , u-ban 도보로 5분거리 ) * 화장실 진짜 더러움. 화장실에 요산묶은 냄새 때문에, 5분 정도 코가 아픔.

수건무료. 짐보관 무료. 자물쇠 무료. 숙소비 결제하고 나면 돈 들어갈 데가 없어요 되게 후리하고 체크아웃도 12시 여유있어요 혼성도미 썼는데 통유리에 바로 앞 사무실이라 뷰가 좀 신기하긴 했는데 불편한 거 없고 가성비만 따지면 괜찮은 숙소인듯 해요

방이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건축법 때문인지 천장이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술먹고 떠드는 친구들.. 술먹고 떠드는 것을 좋아하면 추천할만하다.

들어서자마자 클럽 같은 분위기에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은 깨끗하며 넓고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합니다. 완전 만족~ 알디와 유명한 베르크하인 클럽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는 잘 되는데 방에서는 잘 안됩니다ㅜ

베어카인을 위한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3분이면 왔다갔다 가능합니다. 방은 침대 사이의 거리가 넓으며 쾌적합니다. 욕실겸 화장실 또한 아주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샤워기가 고정이 아니라는 것도 작은 장점입니다.

깨끗하고 분위기있는 좋은곳이지만 바닥에서 유별나게 삐걱거리는 소리가 많이납니다. 건물은 좀 낡았지만 관리잘되고 장점도 분명해 추천할만한 곳이네요.

내 자리에 스탠드 고장남 세탁기 비쌈 그 외에는 훌륭한 게스트 하우스

(Google 번역 제공) 썬플라워 호스텔에서 3박을 묵었는데, 모든 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고, 주변 환경도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으며, 베를린과 주변 지역에 대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라운지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가 쉬웠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환영받는 곳입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다양한 맛집과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께 이 호스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yed 3 nights here at the Sunflower hostel and loved every moment of it. Clean facilities, clean and comfortable bed, and a great environment. The staff were all very kind and accommodating, and answered my questions about Berlin and the local area very well. Many younger people can be found in the lounge and it was easy to meet new people. People of all walks of life are welcomed here. It’s about a 10 minute walk from the nearest train station, with lots of food and entertainment options available nearby. Would definitely suggest this hostel to anyon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 정말 만족해요. 덴마크에서 온 일종의 수면용 컨테이너 같은 우주 캡슐을 예약했는데, 기분 좋게 놀랐어요. 아늑하고 넓고 조용하고 안전했어요. 환기와 조명도 직접 조절할 수 있었고, 휴대폰 충전 스테이션도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돈만 있다면 집에도 하나 들여놓고 싶어요! :)))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대기하고 있었고, 아침 일찍 가면 맛있는 아침 식사도 제공돼요. 불평할 게 하나도 없어요… :) (원문) Ich bin sehr angetan von diesem Hostel. Ich hatte eine der Space-Kapseln gebucht - eine Art Schlafcontainer aus Dänemark und war angenehm überrascht : Es war gemütlich, geräumig, ruhig, sicher mit Belüftung und Beleuchtung, die man selbst regeln konnte sowie Ladestation fürs Handy. Einfach top ! Wenn ich es mir leisten könnte, würde ich so ein Teil bei mir zu Hause aufstellen! :)))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immer zugegen und früh morgens gibt es ein gutes Frühstück. Es gibt absolut nichts auszusetzen… :)

(Google 번역 제공) Lgbtqia+ 친화적이고 분위기도 좋고, 리셉션에 멋진 바도 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서 외국인인 저에게는 좀 아쉬웠지만, 약혼자와 함께 예약한 더블 사이즈 포드는 정말 좋았고, 디자인도 깔끔했어요.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지만, 미국인인 저는 그곳의 고객 서비스 문화에 상당히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어요. 이 지역 대부분의 명소를 방문하려면 교통수단이 매우 중요하니, 그 점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세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gbtqia+ friendly, great vibe, has a great bar at reception. The room I was in was outside of wifi range which sucked as a foreigner, but the double size pod my fiance and I booked was delightful, and the aesthetic was immaculate. The staff were mostly nice, but I imagine as an American I am very biased by the customer service culture there. All I will say is they were accommodating and pretty patient with me. The location is heavily reliant on transportation to see most attractions in the area. Plan around that. I would absolutely visit again.

위치가 좋고 객실도 무난했음.. 수건 따로 빌려야하고(3유로) 짐 맡기는데 작은짐기준 3시간 3유로 24시간 6유로임.. 그리고 리뷰말대로 샤워버튼 계속해서 눌러줘야함

11/15~11/18 묵었어요 가면 안됩니다 청결도는 그냥 딱 체인 호스텔(a&o나 제네레이터) 수준인데 1. 엘베안됨 2. 주방없음 3. 전기포트없음 4. 세탁실없음 5. 조식신청했으나 조식시간공지x 6. 대중교통에서 기본 15분 걸어야함(운테 데 린덴역이나 무세움 역이나 다 15분 넘게ㅜ걸리구요 가장 가까운 트램역도 10분은 걸려요.! 제네레이터 1유로 더 비쌌는데 거기갈걸그랫어요 너무너무 후회중!!! ㅠㅠ +아 맞다 그리고 짐보관도 유료예요 a&o는 공짜던뎅 암튼 조건상 갈 필요가 그닥 없어요!

평범하고 깔끔한 체인식 호스텔 6인실 기준 변기있는 화장실이 밖에 있고 방 온도도 약간 추웠음 또한 주방은 따로 없고 냉장고도 무릎 높이만한 작은 냉장고라 요리해서 드실 분들은 다른 곳 가셔요

독일에서 일하는데 직원이 독일어를 못한다하고 환불 해달라고 독일지인이 말하니까 독일어 할줄 아는 직원이 못듣는척 날짜변경 환불도 안해주네요

샤워할때 물이 20초씩밖에 안나와서 계속 눌러줘야 돼요. 무슨 세면대도 아니고...;; 독일 식당이 싼것도 아닌데 냉장고는 커녕 주방이 아예 없어서 불편해요. 카드 키가 맨날 작동을 잘 안해요. 방 들어갈 때마다 키를 1분동안 계속 넣다뺐다 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모두들 키때문에 불편해 하더라고요. 저렇게 아주 큰 단점 세가지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바도 괜찮고, 침대도 나름 깨끗하고 좋았어요. 지하철역과 대형 마트가 5분 거리내에 있고, 바로 옆에 강이 있어서 위치적으론 좋아요. 시끄러운 동네도 아니고요. 어쨌든 저에겐 위생 다음으론 샤워와 주방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시 베를린에 온다면 여기말고 다른데서 지낼것 같아요.

이 정도 가성비 그리고 가성비를 떠나서도 이정도로 퍼펙트한 호스텔은 여행 다녀보면서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맛있는 바와 독일식 펍. 그리고 25%호스텔 숫박객에게 할인해주고 방도 진짜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여러모로 여행 다니면서 힐링한 곳

시설 위치 다 좋았고, 바에서 파는 음식도 괜찮았어요

제발 다른 데 가세요… 조금만 늦어도 길거리 노숙해야함.. 우리 옆에 있던 분은 늦게 들어온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키 못받음. 사진이랑 너무 다른 곳이에요 ㅠㅠ 이틀치 예약 다 날림 ㅋㅋ 도난, 사기도 많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냥 안전한 숙소 가세요… 저희는 길에 버려져서 대로변에 있는 엠으로 시작하는 호텔 갔는데 거기 좋았어요.

테겔공항으로 바로 가는 TXL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묵게 된 숙소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더블룸에 머물렀습니다. 방은 크기도 괜찮고 전용욕실도 있고 타월도 제공해줍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푹신했구요. 다만 화장실 청소를 향이 강한 락스로 하는지 화장실을 열때마다 심하게 락스냄새가 나서 환기를 시켜야했고, 환기를 시키면 추워지는데 난방을 중앙에서 돌려서 리셉션에 가서 온도조절을 부탁해야했고, 리셉션에서 온도조절을 해줬지만 방 자체가 추운 건지 계속 추웠어요. 락스냄새도 나고 춥기도 춥고 편하게 잠을 자진 못한 것 같아요. 리셉션 직원도 친절하고 보안도 비밀번호가 매번 바뀌는 시스템으로 꼼꼼하게 신경쓰고 다 좋았는데 락스냄새와 추운 방때문에 3점 드립니다.

베를린 미테(Mitte) 지구에 위치한 이 힙한 호스텔은 오픈한 지 3년 된 곳으로, 배낭여행자에게는 꿈 같은 숙소로 자리매김 했다. 여행자가 사랑하는 베를린을 압축해 놓은 듯한 이곳은 독특하고 진보적인 감각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공용 라운지와 테라스, 블랙과 화이트 톤 타일을 두른 바에는 덩그러니 노출된 전구, 무성한 식물, DJ의 세련된 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도미토리와 프라이빗 룸에는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공간이 딸려 있어 공용 라운지가 덜 붐비는 편. 중앙역에서 버스로 1정거장 떨어진 위치도 장점이며, 정부 청사와 동물원, 프리드리히슈트라세(Friedrichstraße), 크로이츠베르크(Kreuzberg)와 인접해 있다. 테겔 공항으로 향하는 직행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 도미토리 17유로부터, 프라이빗 룸 65유로부터.

저렴하고 깔끔하고 세련됨. 병원침대만들던 공장을 형제가 리모델링했다는데 엔트러사이트 삘이 남 열쇠 보증금 5£는 신분증 대체가능 수건도 얼마내면 빌려줌 4인실 방에 6박했고, 복도에 1인용샤워실과 공용샤워실있음(커튼말고 문이여서 좋음) 조식5£는 샌드위치&콘푸레이크류라 패스 (뭐 커피랑 샌드위치면 꽤나 싼가격) 외진곳이라 걱정하던데 그럴필요없음 괜춘 바로 코앞에 우체국있어서 것도 괜춘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3박을 묵었는데,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베를린에 처음 오는 분이라면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안전하고 조용하면서도, 밤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클럽이나 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원문) Had a great experience in this hostel. I was there for 3 nights, took female only dormitory. The service was amazing, they’re ready to explain everything if it’s your first time in Berlin. Location is amazing. It’s safe and quite there, but also not too far from clubs or bars if you wanna have a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시고 도시 곳곳을 추천해 주시거나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셨어요. 별 5개를 주었습니다. 호스텔의 보안은 괜찮은 편이지만, 저는 친구들과 방을 빌렸는데 꽤 조용했습니다. 욕실에는 비누 디스펜서가 없었고, 방 카펫은 조금 더러웠습니다. 방, 특히 욕실이 너무 어두워서 조명이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사물함과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낯선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 방이 조금 좁았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문) La recepcionista es muy amable y además te ayuda con recomendaciones en la ciudad y cualquier otro problema, a ella 5 estrellas. La seguridad del hostel es buena, si bien rente habitación con mis amigas, era bastante silencioso. El baño nunca tuvo jabón en los dispenser y la alfombra de la habitación estaba algo sucia. Se podría mejorar la iluminación ya que la habitación es muy oscura, sobretodo el baño. Tuve una estadía cómoda, hay lockers y lugar de colgado, pero la habitación es algo pequeña si compartes con extraños (qué no fue mi cas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예약하는 데 문제가 있었는데, 리셉션 직원들이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 저는 개인 더블룸에 묵었는데,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방에는 옷장이 좀 필요해 보였는데, 테이블과 의자 두 개뿐이었어요. 호스텔은 트램에서 3분, 공항으로 바로 가는 S반(지하철)에서 10~15분 거리에 있어요. 주말 여행에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quite lovely. I had a problem with my booking reservation, but the reception guys helped me with everything. They were the sweetest 🫶🏻. I stayed in a private double room, which was clean and had comfy beds. The room could use a wardrobe, it only has a table with 2 chairs. The hostel is 3 minutes away from the tram and 10-15 mins away from the S ban (subway) which goes straight to the airport. I would totally recommend this place for the weekend!

Budget place for backpackers looking for clean hostel. It’s only 4 minutes away from Warschauer Straße station. Room and bathroom are clean and neat. You can find private bathroom inside all gender bathroom in a white door. If you check-in after the given time, staff will send instruction to you. I had a bit difficult time locating my room as the sign was in German but you can contact emergency number in case anything. Also, they do not store your luggage so I used bag store service elsewhere. 방하고 화장실 모두 깔끔했고 샤워부스가 딸린 개인 화장실도 공용화장실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드라이어기도 비치 되어있고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였으나 유인 체크인이 오후 5-9시 사이고 짐도 맡아줄 수 없다고 해서 서비스 면에서는 아쉽네요. 방음은 잘 안됩니다. 복도 소리 다들려요. Sleeping car 룸에서 묵었는데 숙소 메인게이트 가장 안쪽에 위치해서 독일어로 쓰여져 있는 방이니 유의 하세요.

아니 밤에 진짜 존나 시끄러움 바로 근처에 대형 클럽도 있고 메인 경찰서도 있어서 그런지 사이렌 소리도 시간당 한두번씩 들리고,, 중앙 홀에서는 한 새벽 2~3시까지는 계속 시끄럽다고 보면 됨 지들끼리 모여 와서는 술마시고 게임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진짜 ㄹㅇ불면증 걸릴뻔 했음 투숙객들은 당연히 독일 현지인은 거의 머무르지 않고 스위스나 프랑스, 뭐 그리고 서양 듣보잡 국가에서도 꽤 오는거 같음 동양인은 없음. 진짜 없음. 하다못해 아시안 컨트리 여행객 출신이면 일본이나 차이니즈라도 대화 걸어보려 했는데 아무도 없었음 마지막날 지불 비용에 조금 문제가 생겨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한국인 여성분이 친구랑 한국어로 통화중이더라 뭔가 낮선 타지에서 한국인과 만나는게 반갑기도 하고 딸리는 독일어, 도움좀 받아보고 싶어서 전화 끝내셨을때 대화 걸어봤더니 한번 쳐다보고 무시함 ㄷㄷ 그거 보니까 한국인 끼리는 해외에서 만나면 남이라는 말이 확 와닿더라.. 쩄든 혼자 도리토리 6인실 3일, 도리토리 4인실 5일 이용해봤는데 안에서는 혼자 아싸처럼 있으니까 말 엄청 걸어주더랑,, 근데 보니까 바로 근처가 클럽이라 그런지 몰라도 거의 대부분이 클럽 죽돌이들 이라서 계속 만나면 좋을거 하나도 없음 가격 생각해보면 그닥 나쁘지도 않음 근처에서는 가장 싼 편이니까/ 화장실은 슬리퍼 따로 필요함 있으면 하나씩 챙겨가는게 좋음 신발 신고 들어가기도 물 묻으니까 애매하고 그렇다고 맨발로 가자니 그것도 좀,, 근데 좋은 점이라면 헤어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고 엄청 청결함 부탁하면 수건도 줌 바로 근처에 마트도 있고 (주말에 안열음) 맛집도 꽤나 있어서 적어도 굶을일은 없음 그리고 처음에 왔을떄 아무것도 없고 클럽 간판만 있어서 당황했는데 왼쪽에 호수 나와있는 번호 버튼중에서 101 누르면 주인분이 열어주심

위치와 교통...최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자전거 투어를 갔는데, 방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어서 훨씬 편했어요. 제가 가본 어떤 호스텔보다도 청결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어요. 로비/휴식 공간도 세련되고 편안했어요. 주방, 냉장고, 커피/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베를린 최고의 호스텔이라고 생각해요.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place, I was bike touring and they let me keep my bike in the room making my life so much easier. The cleanliness and attention to detail is unmatched in any hostel I've been in, the lobby/chill area is tasteful and relaxing. There is also a kitchen, fridge, and area to make coffee/tea.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think it's the best hostel in Berlin.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예약할 때 실수를 저지르고, 결국 길거리로 내던져버릴 겁니다. 어제 10월 21일 오후 8시 30분, 긴 하루를 보낸 후 도착했습니다. 호스텔 자체 시스템을 이용해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는데, "20유로입니다"라는 답장이 와서 세금 포함인지 물었습니다. "네"라고 답했고, 저는 "좋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당시 빈 침대는 15개였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니 "죄송합니다. 시스템에 등록이 안 돼서 빈자리가 없습니다"라고만 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도와주려고 했지만, 바운서로 일하는 직원은 그냥 나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어보니까 그 직원은 책임을 지고 자신들의 실수(밤이었고 근처에 빈 자리가 없었으며, 이 호스텔과 합의한 가격도 전혀 없었습니다)에 대한 어떤 식으로든 저를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그는 이메일과 실수를 직접 확인하려 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루 종일 아무런 연락도 없이 변경이나 취소에 대한 안내만 보냈습니다. 게다가 그 남자는 상황을 악화시키고 제가 호스텔에서 본 것 중 가장 무례하고 역겨운 호스트로 몰리면서 완전히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는 제가 호스텔을 소란스럽게 했다고 비난했는데, 그때까지 저는 특히 그들이 일으킨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주 침착하고 조용했습니다. 이런 전문성과 책임감의 부재는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호스텔의 실수 때문에 숫자 취급을 받고 거리로 내던져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일입니다. 여행 문화를 이해하고 예약한 곳에 묵어야 한다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도시에 훨씬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결국 베를린이고, 여기서는 베를린에 대한 최악의 인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원문) BEWARE: They WILL make a mistake booking you, and then they WILL throw you in the street. I arrived yesterday, October 21, at 20:30 pm after a long day of traveling. I HAD made a booking on their own WEBSITE, using their own system. I got a reply "it's 20 euros" to which I asked if it's tax included. They replied yes, to which I replied great then, see you tomorrow! At the time of this there were 15 beds available. Well, when I arrived they simply said "sorry man you're just not in the system and there's no space". The guy in the reception tried a bit to help me, but then this guy that worked as a BOUNCER pretty much just told me to go away, when I was asking they take accountability for that and help me somehow for THEIR mistake (it was night and no space was available close by and any close to the agreed price with this hostel). He refused to check the emails and the mistake himself, and told me that this is not how they work. For the whole day they sent me nothing informing me of any change or cancellation. The guy also totally made a scene by escalating the situation and being the rudest, most disgusting host I've ever seen in a hostel. He, of course accused me of disturbing the place, even though up until that point I had remained absolutely calm and quiet, especially given the situation they caused. The lack of professionalism and accountability is insane. For people who want to feel like, and be treated like a number, and be thrown in the street when this hostel makes a mistake, this is great. For people who expect a place that understands traveling culture and the expectation to stay in the place you clearly booked, there are much better options in this city. It is Berlin after all, and here you will just get the worst impression of it.

(Google 번역 제공) 독일에서 최악의 호스텔 경험이었어요. 묵은 지 꽤 됐는데, 그때 베개에 검은 머리카락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우리 둘 다 금발인데 정중하게 할인해 달라고 부탁했었거든요. 평생 그 주인처럼 불친절한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정말 끔찍한 사람이었어요. 통찰력이 전혀 없었고, 머리카락 때문이라고, 거짓말이라고 비난받았어요. 다시는 절대 안 갈 거예요! 가장 기본적인 기준도 안 되는 가격에 너무 비싸더라고요. (원문) Schlimmste Hostelerfahrubg in Deutschland. Mein Aufenthalt ist schon etwas länger her, aber damals haben wir schwarze Haare auf unseren Kissen gefunden. Wir (beide blond) hatten höflich nach einem Preisnachlass gefragt. So etwas unfreundlichen wie den Besitzer habe ich in meinem ganzen Leben noch nicht erlebt Das ist ein schrecklicher Mann. Null Einsicht, sondern wir wurden beschuldigt, das seien unsere Haare und wir würden lügen. NIE wieder, viel zu teuer für nicht mal das Mindeste an Standard.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동안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매일 아침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숙소가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건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비건 레스토랑이 많고 바로 근처에 비건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주방에는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도 있습니다. 몇 가지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건물 바닥이 강화마루라 시끄러울 수 있고, 누군가 움직일 때마다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귀마개를 구입한 후로는 이런 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며칠 지내보니 도시 전체를 둘러보기에는 위치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대중교통이 가까워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원문) I stayed here for several days and had a good experience over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rooms were spacious and clean. Each morning everything was tidied up nicely, which made the place feel well cared for. The location is great if you enjoy vegan food — there are a lot of vegan restaurants and even a vegan supermarket just around the corner. The kitchen is fully equipped and there’s a fridge available for everyone to use. A few small downsides: the building can be noisy because of the laminate floors, and the beds squeak whenever someone moves. After buying earplugs these nuisance was reduced a lot. After a few days, the location feels a bit less convenient though for exploring the whole city, but public transport is closeby so if you don't cycle this problem is not so important.

친절. 보안 철저, 개인 금고 있는 것이 장점. 조용한 분위기 인종차별 없음. 다만 입실할 때, 비밀번호를 잘못알려줘서 30분동안 밖에서 떨면서 대기함. 4인실 방도 넓고 난방도 잘 됐음. 1박에 15유로 12월 4일-8일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샤워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Very clean and very quiet. Our room was small but did exactly what we needed. The shower was excellent.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with excellent communication. We were very happy.

(Google 번역 제공) 두 명의 훌륭한 주인이 숙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사랑스러운 호스텔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과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11박을 묵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주말 저녁에는 밖이 약간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원문) A lovely hostel with 2 great owners who keep the place clean. Price versus quality and location is very good. We stayed 11 nights and never had a problem. It can get a bit noisy outside in the weekend evenings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매우 가깝습니다.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한 사람이 운영하는 부티크 호스텔인데, 체인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스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체크인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작은 칩이 열쇠 역할을 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수건은 2유로가 추가됩니다. 객실이 많지 않은 작은 부티크 호스텔입니다. 조용하고, 베를린 중앙역이나 알렉산더플라츠 같은 곳과 매우 가깝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인기 명소까지 직행이나 환승 한 번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친구 두 명과 4인실을 예약했습니다. 방에는 세면대와 작은 거울이 있어서 양치질을 하거나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조명은 꽤 밝았습니다. 2층 침대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심했고, 침대는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별점 한 개를 뺐습니다. 아주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거든요. 귀마개를 착용하세요. 객실에는 필수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나무 캐비닛이 있습니다. 자물쇠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침대 시트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는 공용 객실이 세 개 있습니다. 모두 꽤 넓습니다. 호스가 달린 비데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 샤워실에는 센서 시스템이 있어서 물이 멈추면 센서에 손을 살짝 가까이 가져가면 됩니다. 수압과 온도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장지는 고급입니다. 귀여운 주방이 있습니다. 로비가 없어서 주방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전자, 2구 스토브, 그리고 접시, 컵, 유리잔이 많이 있습니다. 커피는 무료로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Wi-Fi도 빠르니 요리하기 좋습니다. (원문) Merkezi konumunda, toplu taşımaya oldukça yakın. Sessiz bir sokakta, zincir olmayan sanırım bir kişinin işlettiği butik bir Hostel. Hostel sahibi eğlenceli ve sabah 10-11 gibi check in yapmaya izin veren nadir yerlerden biri. Ufak bir chip anahtar görevi görüyor aman kaybetmeyin sakın. Havlular için 2€ ekstra ödüyorsunuz. Çok fazla odası yok küçük butik bir Hostel. Gürültüsüz. Berlin HBF, Alexanderplatz gibi yerlere çok yakın. Yine U-Bahn ile en bilindik yerlere aktarmasız ya da 1 aktarmayla ulaşabilirsiniz. İki arkadaş 4 kişilik odayı tuttuk. Odaların içinde lavabo ve ufak bir ayna var. Diş fırçalamak ve ortak tuvaletleri kullanmamak için ideal. Işıklandırması gayet güçlü. Ranzalar çok fazla gıcırdıyor ve yatak komforu azdı. Bir yıldızı bu yüzden düştüm. En ufak bir harekette baya gıcırdıyorlar. Kulak tıpası takarak uyuyun. Odalarda önemi eşyalarınızı koyabileceğiniz kasalar ve eşyalarınızı saklayabileceğiniz ahşap dolaplar var. Kilit getirmeyi unutmayın. Nevresim takımları gayet temizdi. 3 adet tuvalet ve duşun birlikte olduğu ortak kullanımlı oda var. Hepsi de oldukça geniş. Veeee hortumlu taharet musluğu (bide) bile vardı. Tuvaletler temizdi. Duş için sensörlü sistem var elinizi su kesildikçe hafifçe sensöre yaklaştırmanız gerekiyor. Su tazyikli sıcaklık ayarlanabilir. Tuvalet kağıdı kaliteli. Şirin bir mutfağı var. Lobi olmadığı için burada vakit geçirebilirsiniz. Su ısıtıcısı, iki gözlü ocak, yeterlince tabak fincan ve bardak vardı. Kahve ücretsiz ve ortak kullanımdı. Wifi hızlı. Yemek de yapabilirsiniz yani.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위치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흔히 "펜트하우스"라고 불리는 이 작은 객실은 베를린에서의 숙박에 안성맞춤입니다. 주인은 유머와 재치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편의시설은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진정한 호스텔로, 예약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인근에는 슈퍼마켓, 바, 레스토랑이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Un emplacement et un rapport qualité/prix imbattable. La petite chambre ou communément appelée le « penthouse » est parfaite pour un séjour berlinois. Le propriétaire vous accueille avec une touche d’humour et de plaisanterie. Les commodité sont propres et très bien équipées. Une véritable auberge de jeunesse, qui mérite fortement d’être réservée. Le quartier propose des supermarchés, des bars et restaurants à seulement quelques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서 묵기 좋은 호스텔입니다. 트램과 지하철이 바로 근처에 있어 도시를 둘러보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슈프레 강과 박물관 섬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이층 침대와 전용 욕실이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매우 깨끗했고 침대도 꽤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활기차게 맞아주며 도시의 주요 명소가 적힌 지도를 건네주었습니다. 주방은 매우 깨끗했고 간단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투숙객을 위해 커피, 차, 설탕, 소금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s un hostel excelente para estar en berlin, la ubicación es ideal para conocer la ciudad ya que tienes el tram y el u-bahn muy cerca, además el spree y la isla de los museos están a 10 minutos caminando aprox. Reservamos una habitación con un camarote y baño privado, estaba muy limpio y las camas bastante cómodas.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excepcional, en cuanto llegamos nos recibió energéticamente y nos dio un mapa con lugares destacados de la ciudad. La cocina es muy limpia y está equipada para preparar cosas simples, también hay café, té, azúcar y sal gratis para los huéspedes. Volvería sin dudarlo

(Google 번역 제공) Matt는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호스텔까지 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슈퍼마켓과 주요 장소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독일어도 못하고 영어도 거의 못 하는 저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숙소는 작아서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화장실은 세 개나 있어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를린을 둘러보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원문) Matt nos recibió súper bien. Además de darnos las indicaciones sobre el Hostel nos recomendó supermercados y lugares de importancia cerca a distancia caminando. Fue muy atento a pesar de que no hablamos alemán y muy poco inglés. El lugar es pequeño por lo cual da un ambiente familiar, y los baños siempre están disponibles porque hay tres! La ubicación es ideal para recorrer Berlín.

방이 작은 건 그럴 수 있어요. 다만 잠겨진 문이 있는데 그곳을 통해 옆방의 기침소리와 말소리가 들려요. 크게 말하지도 않은 보통의 말소리인데도 다 들립니다. 대화할 수 있을 정도에요. 방음이 약합니다. 마치 옆방 사람들과 같은 방을 공유하는 것 같네요. 밖의 차소리도 잘들려요.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또한 물이 없는 호텔이라니 당황스럽네요. 데스크에 문의해도 필요하면 사야된대요. 당연히 커피머신과 냉장고도 없습니다. 역앞에 있는 것은 맞지만 불편한 점이 많아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위치만 좋음, 3인이라그런지 2층침대 2개짜리 숙소를 줬는데 개 좁음. 짐 펼곳도 없음. 진짜 너무 힘들었다. 침대 청결상태도 안좋고 좋은건 화장실이 넓은거 하나? 그거 외엔 없음.

도미토리 투숙. 방에 락커가 모두 고장나있거나 주인 없는 자물쇠가 걸려있다. 화장실은 깔끔한 편. 처음 안내받은 객실은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음.

얼리체크인도 안해주고 너무 실망이요.. 아니 짐보관 무료로해주면 안되냥.. 큰거 6시간 4유로? 넘행~ 로마 마이닝거가 너무 만족해서 베를린 중앙역 마이닝거로 예약한건데,,, 서비스는 뭐이리 야박한지ㅠ.. 근데ㅋ 짐보관하는거 기계가 망가져서 쫌 기다림; 그봐라.. 기계는 고장나게 되어있다니까?? 아니그럼 유도리있게 얼리체크인이나 무료짐보관 서비스좀 해주라주!!! 나 마이닝거 회원인데... 이것도 안해주냥 치사빤스룽~ 그래두 직원들은 친절! 아직 방 상태는 모르겠지만 얼리체크인 쫌 안되겠니? 왜 도미토리 예약자는 얼리 체크인 안해주냠? 야간열차 타고와서 넘나뤼~ 피곤하다규🥲😳😪😵‍💫 *방내부 완적 구식... 외부 건물만 세련.. 침대는 완전 기숙사 스타일에 침대커버에 보풀이 너무 많아 따갑다ㅠㅠ

중앙역에서 가장 가까운 건물. 정말 너무 가깝다. 중앙역 레베 가까워서 뭐 사먹기 좋음. 방 청소상태는 별로에요. 침대시트는 안갈았는지 머리카락과 빵부스러기가 있었음. 베개시트는 간 듯 함. 매트리스가 과도하게 푹신함. 그가격만 합니다. 그래도 역 바로 옆건물이라는 메리트는 있음. Das dem Hauptbahnhof am nächsten gelegene Gebäude. wirklich zu nah Es liegt in der Nähe Rewe, also ist es gut, etwas zu kaufen. Die Sauberkeit der Zimmer ist nicht gut. Die Bettwäsche war nicht gewechselt worden und hatte Haare und BrotKrümel. das Kissenlaken sieht neu aus. Matratze ist zu weich. Das ist nur der Preis. Dennoch hat es den Vorteil, dass es sich um ein Gebäude direkt neben dem Bahnhof handelt.

4인실에서 묵었는데 일단.. 제가4인실에서 묵어서 그런가?? 싼 곳은 이유가 있어요.!.!! 냉장고도 없고, 좁고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ㅠㅠ 위치는 진짜 어떤 호텔들보다 좋습니다!! 만약 1인실이나 2인실에서 묵는다면 괜찮을거같아요

더블룸 혼자써서 그런지 저는 좁지 않았고, 호텔이나 다름없이 지내다 왔네요. 수건은 바닥에 놓아야만 갈아줍니다. 리셉션은 현금 주고 티켓 교환받아 들어가면 누가 와서 티켓 가져가요. 짐 맡기는 서비스를 해주는데, 매시 정각과 30분에 보관소 오픈합니다. 그거 모르고 기차시간 직전에 가서 문 열어달라고 사정했어요 ㅠㅠ (기차시간 듣더니 고맙게도 짐 찾아줍디다 ㅎㅎ 무표정한 얼굴로...;;) 아직까지는 깨끗하고 역 바로 앞이라 너무 편합니다 여기만큼 중앙역 가까운덴 없을껄요.. 창문도 열면 시끄럽지 닫고 잠그면 방음 잘되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주변에 있고 Ostbahnhof역도 가까워 이동하기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요 청결도와 가격대비 모두 만족입니다.

객실은 저 혼자 썻지만 충분하며 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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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동역(Ostbahnhof) 바로 옆, 아주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저희에게는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8층 객실은 다소 작았지만 매우 편안했고, TV 타워가 멋지게 보였습니다. 침대와 욕실은 매우 깨끗했고, 침대 아래 공간은 한동안 먼지가 쌓이지 않은 듯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Das Hotel hat eine sehr zentrale Lage neben dem Ostbahnhof, für uns war das ideal. Das Frühstück war super. Das Zimmer im 8ten Stock war eher klein aber sehr gemütlich und mit toller Aussicht auf den Fernsehturm. Die Betten und das Bad waren sehr sauber, unterm Bett wurde wohl schon länger nicht mehr Staub gewischt. Wir würden trotzdem wieder kommen.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아늑했지만 마치 감옥처럼 좁고 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스크램블 에그는 반쯤 익어서 달걀 흰자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음식은 바로 다시 나왔다는 점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위치는 좋았지만 복도 청소가 좀 더 필요했습니다. (원문) Die Räume waren gemütlich aber sie haben sich wie gefängniszellen angefühlt, da war gar kein platz. Frühstück war ganz schön schmackhaft. Aber die Rühreier waren halb roh und da hat das ganze Eiweiß getropft. Da kann man nur sagen das Essen war schnell wieder draußen. Die Lage ist gut, sie könnten halt mal die Gänge ein bisschen säubern.

(Google 번역 제공) 별도의 방에 묵었습니다. 호텔 거실로 들어가는 안전한 입구, 깨끗한 객실, 그리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침대 시트에 대해선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밝고 쾌적한 욕실에는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창문은 번화한 거리를 향해 있었지만 방음은 꽤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가끔 바로 옆에서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허브 바로 옆에 위치해서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기에 편리했습니다. 숙박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Stayed in a separate room. Secure entrance into the living section of the hotel, clean room, they didn't lie about those silky smooth bedsheets. Heated floor in a nice and well lit bathroom. Windows were facing busy street but they were pretty soundproof. I heard nothing but occasional ambulance sirens going right next to us. Located next to a public transport hub made travelling through out the city easy. Very happy with my stay.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사실상 유스호스텔이지만, 다소 불편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 청소는 추가 요금으로 매일 제공되며, 기차로 오시는 분들은 특히 밤에 출구를 선택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호텔은 존네날레에서 도보로 20분,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대부분 학생 단체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입니다. (원문) Das Hotel ist eben eine Jugendherberge dafür aber in etwas unangenehmer Gegend. Zimmer werden nur für Extrazahlung täglich gesäubert und bei Anreise mit dem Zug sollte bei der Wahl des Ausgangs besonders in der Nacht aufgepasst werden. Dafür liegt das Hotel aber 20 Minuten entfernt von der Sonnenallee und 5 Minuten zur UberArena ( Mercedes Benz Arena). Die Besucher sind meist Schülergruppen und Familien mit kleinen Kindern.

-호스텔인데 공간들이 여유롭게 넓어요. -대체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깔끔했어요. -저녁10시쯤인가 이후 부터는 카드키가 없으면 아예 호스텔 입구를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밤에는 아무 상관없는 외부인들의 출입의 별로 없어서 안전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같은 방에 묵는 여행객이 안전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죠....?)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체크인 전,후에 짐을 맡겨 놓는 공간이 있구요. -제가 만난 호스텔 직원들 대부분 친절해요. -6인용 남녀혼용 도미토리도 나쁘지 않은데, 샤워실 화장실,공간이 한 곳에 있어서 그건 좀 불편해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자면 누가 아침에 몸무게를 줄이고 있으면 바로 세수하러 갈 수 없다는 얘기에요. 근데 바깥에 큰 화장실이 있긴 있어요.) -수영복 입고 들어갈 수 있는 사우나도 있어요. - 버스정류장은 좀 많이 걸어가야하구요, U,S bahn은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밥은 넙뭅 맛 업댑요.

베를린에서 경험한 호스텔중 가장 좋았습니다. 위생. 관리상태. 서비스. 부대시설.. 거의 모든면에서 훌륭하네요. 천장높고 방크기도 넓직할뿐만 아니라 지하에 큼직한 실내수영장도 있습니다.

엄청 커요. 룸 찾을 때 땀 흘림ㅎ 시설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수영장은 지금 닫았어요. 수건 원래 방에 제공되는데 더 달라고 하면 공짜로 빌려줘요. 샴푸랑 바디워시도 공짜로 주시더라고욯ㅎ최고~~

히터춥게틀어요.주변환경도 기차길 옆이라 슬럼가에 위치임. 호텔안에 설치작품 감상할 작업실겸 작은 산책공간이 이색적임.홀은 대기공간 여유있고 직원들은 꽤 친절함.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많고 역과도 가까워서 매우좋음! 대신에 욕실 물이 더 잘 내려갔으면!

딱히 흠잡을때 없이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주말 여행 중 7명의 일행과 함께 이곳에 묵었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학교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데, 건물이 정말 넓습니다. 찾기도 쉬웠고, 클럽, 바, 맛집들이 즐비한 동네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 사우나, 축구장, 미술관이 있는 정원, 레스토랑, 로비에 있는 맥주 자판기 등 훌륭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은 넉넉한 크기여서 네 명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과 욕실은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길 안내와 택시 예약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프런트 객실이 나이트클럽과 가까워서 창문 너머로 음악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침대도 조금 작았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Stayed here as part of a group of seven during a weekend trip to Berlin. Hotel is based in an old school and the building is absolutely huge. It was easy to find and is located in a neighbourhood full of clubs, bars and places to eat. The hotel has some great features including a pool, sauna, football pitch, garden area with art gallery, restaurant and beer vending machine in the lobby. The rooms were a good size and fit four of us comfortably. Shower and bathroom were clean and also a good size. Staff were friendly and very helpful with directions and also arranging taxis for us. Only minor issues were the rooms at the front were quite close to a nightclub, so you could hear the music through the windows. The bed was also a little on the small side.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though, and would also happily recommend to friends.

장점: 위치, 직원 친절 단점: 샤워실 오래됨. 고정식 샤워 헤드밖에 없음. 복도가 낡고 전반적으로 칙칙한 분위기가 있음. 일층에 스포츠바가 같이 있어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은건 좋았지만, 술취한 사람들을 지나서 숙소로 가야 한다는건 긴장하게 만들긴 함. 숙소 근처에서 야간 버스 타야하는 일정이라 묵긴 했는데 샤워실이 열악하고 (드라이기가 있었음에도 그런 느낌을 줌..) 로비랄 곳이 없고, 스포츠바 구석에 작게 리셉션이 있는 형태라 어수선한 느낌, 뭔가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라 다시 묵을것 같지는 않음..!

일단 위치가 좋아요 번화가라서 쇼핑하고 구경하기 좋음 여성 4인실 예약했는데 같이 쓰는 사람들이 무난하도 방도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두개라서 붐비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아주 잘터졌어요! 로비에 bar라서 들어오고 나갈 때는 매우 시끄러운데 여성 4인실은 4층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소음 문제는 없었습니다 침대 지정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는데 직원이 빨리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거실에서 베를린 티비타워가 보여요

다른것보다 짐을 맡길려면 옆 건물에있는 시간당 0.9유로짜리 라커를 써야한다는게 아쉽. 만약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여기보단 박물관섬에 있는 코인반환식 락커에 넣는걸 추천 숙소는 좋음. 침대밑 보관함 있고, 화장실 샤워실 외부에 있긴하지만 수가 많아 편하고 깨끗함

여성6인실(41번방)에서 5박 가격이 싸지 않은 만큼 시설은 나쁘진 않음 락커 보통 보증금 내고 자물쇠 빌려 쓰는 곳이 많은 것 같은데 여기는 사거나 본인 것이 있어야 함 수건 대여 3유로 이것도 비싼편 냉방시설이 1도 없어서 더운 여름엔 불편할듯 5유로 내고 먹는 조식은 괜찮았음 합리적인 가격 밤에 1층 바에서 노는 소음 창밖으로 다 들림 나는 잠귀가 어두운편이라 그러거나 말거나 하긴 했음 제일 열 받는 건 그지같은 와이파이.. 절대 쓸 수 없는 수준 숙소에 와이파이가 안 된다는 게 이렇게 빡치는 일인지 한번도 이래본 적이 없어서 이제 알았다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타이밍이 겹쳐서 나가는데 한참 걸리는 때가 있음

2018년 5월 경에 방문했습니다. 꼭대기 층에 위치한 4인 도미토리 배정 받았는데 부엌 딸린 거실 하나와 화장실 두 개가 침실과 별개로 있었습니다. 침실도 엄청 넓은 편이라 1인실 썼던 친구가 이럴거면 자기도 도미토리 쓸 걸 그랬다며 후회했어요. 다른 분들과 같이 방 공유하는 게 불편하지 않으신 분들은 도미토리도 고려해보세요! 침대 배정 받고 이슈가 있었는데 직원 분이 직접 올라와 바로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직원 분들도 모두 밝고 친절했어요. 중앙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짐 들고 찾아가는게 힘들었던 것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로비가 마치 bar마냥 혼잡한 경향이 있으나, 미리 알고 갔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는 전혀 소음이 안들리기에 걱정하신 분들이 있다면 안심하세요! 여자 도미토리였는데 방 위치도 완전 안쪽에다가 방도 매우 넓고 화장실도 넓었습니다(물론 화장실은 공용으로 따로 사용했는데 전혀 불편한 점없이 쓸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던 도미토리방은 조용한 편이었고, 방 바깥과 화장실 사이에 간이 키친 같은 곳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딱히 조리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방안에서 뭔가 먹기 부담스러울때는 거기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보였네요. 아! 한가지 불편했던것은 방안의 라커 사이즈가 (다른 숙소들에 비해)너무 작았습니다. 배낭을 다 넣기에는 부족한 사이즈라 귀중품 위주로 보관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철저하게 캐리어 안에 넣어두시거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는 로비와 다르게 조용하고 쾌적한 숙소!

호스텔치곤 비싼 가격이지만 그 가격값 못함.. 샤워실은 물 잘 안빠지며 1층이 바라 매우 시끄러움. 진짜 시끄러우니 싫다면 비추천. 다음에 베를린 간다면 다른곳으로 가겟음. 위치는 좋았던편

솔직히 혼성 도미토리인데 이정도면 굉장히 훌룡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여긴 일단 햇빛 잘 들어오고 방 크기도 나쁘지 않다 (8인 혼성 도미토리 방인데 중간에 큰 책상도 있음) 진짜 침대만 다닥다닥 붙여놓은 도미토리에 비하면 호텔임 방 안에 작은 개인 사물함 있다 (자물쇠 필요) 침대마다 벽에 콘센트 및 전등 있음 화장실은 방에 없지만 샤워실, 화장실 층마다 여러개 있음 매우매우 청결한 건 아니지만 다녔던 유럽 도미토리 중에선 많이 깨끗한 편 오전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매일 하셔서 그런듯 가격도 저렴했음 침대랑 이불 커버를 체크인할 때 주고 직접 끼워야하는데 이게 좀 귀찮긴 하지만 오히려 깨끗한 거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좋은 거 같기도 드라이기 빌리려면 현금 20유로 준비해가세요 보증금내고 반납하면 다시 돌려줌

위치가 애매한데 또 지낼만은함. 트윈룸을 사용했는데 방은 진짜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든듯함. 있을거 다 있어서 편했음. 숙소가 커서 사람들이 많아서 로비도 참 큰데 주방이 작아서 요리할맛이 않남. 와이파이 방에서도 잘됨.

솔직히 괜찮다고는 생각함 근데 큰 단점은 누구랑 같이 방을 쓰냐인듯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코 고는 사람과 새벽6시에 개념없이 시끄럽게 사물함 여 닫으면서 짐 챙기는 사람 등 시설에는 불편한 점이 없었음

샤워실이 약간 불편했음, 그거 빼고는 서비스도 좋고 좋았음

오전 시간 및 오후 취침시간에 청소년으로 보이는 이들이 꽤나 시끄러웠습니다

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트윈룸을 사용했는데, 이전에 혼성 기숙사에서 좋은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했고 (자정까지 복도를 뛰어다니는 한 학급을 제외하고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세탁은 좀 오래 걸렸고, 리셉션 직원 한 명이 좀 이상한 인상을 주긴 했지만, 나머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ir hatten ein Zweierzimmer was ich sehr wert schätze, da wir bis jetzt nicht sehr gute Erfahrungen mit gemischten Schlaafsäälen hatten. Es war ruhig (Bis auf eine Schulklasse die bis um Mitternacht in den Gängen umher gerannt ist) und sehr sauber. Die Wäsche hat ein wenig lange gedauert und Einer von der Rezeption hat uns ein bisschen einen sehr komischen Eindruck gemacht aber der Rest des Personals war unglaublich freundlich und hilfsbereit. Würden definitiv wieder kommen!

장기여행객 입장에서는 시설은 최고였음. 드라이기도 있고, 소형/대형 수건도 제공해주고 침대시트도 셀프 아니고 최고였음. 사물함있지만 자물쇠는 따로 챙겨와야됨. 다만 숙소 앞에 지하철(S)가 2월까지 폐쇄해서 처음에 찾아올 때 캐리어 끌고 10분이상 걸어서 고생했음 (구글지도가 근처 역이 아닌 다른 역으로 보여줌) 주변 지하철(U)랑은 한 3-5분 거리에 있어서 나쁘지 않음. 다음에 베를린 오면 여기 또 오긴 할거같음.

기차역과 트램 정거장이 바로 앞에 있어 위치는 매우 좋다. 예약한 방과 다른 방을 배정 받았고 그 방은 3성 호텔이 아닌 호스텔 수준이였다. 구체적으로 칫솔과 치약 같이 기본 적인 것이 없다. 수건이 있는 것이 다행이다. 항의를 했지만 빈방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 했다. 2층침대 두 개 있는 방보다 군대 시설이 더 나을 것같다.

깨끗하고 좋아요

서비스,위치 훌룡했으나 객실자체는 별로 비추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 위치한 저렴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리모델링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잠을 아주 잘 잤습니다. 소음 수준도 다른 호텔에서 경험했던 것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호텔 객실은 기본적이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리모델링 중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지역에 다시 가게 된다면 기꺼이 다시 묵을 것입니다. (원문) Erschwingliches Hotel inmitten der Stadt.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Von den Renovierungsarbeiten hat man nicht so viel mitbekommen. Ich hatte eine sehr gute Nacht, die Geräuschkulisse ist sehr angenehm leise, das habe ich in anderen Hotels schon ganz anders erlebt. Die Hotelzimmer sind einfach, aber es ist alles da, was man braucht. Ich bin gespannt, was sie im Rahmen der Renovierung zaubern. Ich komme gern wieder, wenn ich wieder in der Nähe bin.

(Google 번역 제공) 10월에 트리플룸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미테 지구에 바로 있고, 트램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역도 멀지 않았습니다. 객실 가구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트리플룸 욕실에는 수건 걸이가 딱 하나뿐이었습니다. 창문은 열 수만 있었는데, 손잡이가 너무 높아서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다른 두 침대가 중이층에 있어서 TV는 아래층 침대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TV로 가는 길이 너무 좁아서 밤에 화장실에 가면 목이 부러질 것 같았습니다. 옷을 보관할 옷장도 없어서 일주일 동안 바닥에 캐리어를 놓고 지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좌석이 너무 좁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공사 중이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작게 적혀 있었지만, 도착해서야 1층 공용 공간 전체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물이 나오지 않았고, 안타깝게도 객실 청소도 안 되어 있어서 다음 날에는 수건이 없었습니다 (요청대로 바닥에 놓아서 새것으로 교체해 달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리셉션에서 양치질하려고 생수 한 병을 받았는데, 결국 청구서에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청소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했고, 조식 담당 직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과 편의 시설 때문에 다시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Wir waren im Oktober in einem Dreibett Zimmer. Die Lage ist super, direkt in Mitte, vor der Tür hält die Tram und die U Bahn ist auch nicht weit. Die Zimmerausstattung ist Verbesserungswürdig. Das Dreibettzimmer hatte im Bad genau einen Haken für Handtücher. Das Fenster war nur zum klappen, der Griff jedoch so weit oben, das ich nicht ran kam. Der Fernseher konnte lediglich vom unteren Bett aus genutzt werden, da die 2 anderen Betten auf einer Zwischenebene waren, der Weg dort hin sehr schmal und nachts wenn du auf Toilette musst brichst du dir das Genick. Auch keinerlei Schrank zum verstauen der Kleidung, so dass wir 1 Woche lang aus dem Koffer , die auf dem Boden stand gelebt haben. Das Frühstück soweit gut, jedoch die Sitzmöglichkeiten viel zu eng. Leider gab es Baumaßnahmen, stand zwar klein auf der Internetseite, das aber der komplette Aufenthaltsbereich im Erdgeschoss nicht genutzt werden kann stellten wir erst vor Ort fest. An einem Tag gab es kein Wasser, da wurden dann leider auch die Zimmer nicht gereinigt, so dass man am nächsten tag kein Handtuch hatte (Die hatte man ja vorher wie verlangt auf den Boden gepackt damit es ausgetauscht werden kann). Als ich dann eine Flasche Wasser an der Rezeption zum Zähneputzen erhielt, wollte mir diese tatsächlich zunächst auf die Rechnung setzen. Die Putzfeen waren ausnahmslos wirklich freundlich, auch das Personal beim Frühstück. Dennoch würde ich das Hotel zu dem Preis mit den Ausstattungsmerkmalen nicht noch mal buchen.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베를린에 있는 이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하기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빅토리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셨습니다. 빅토리아와 팀 덕분에 따뜻하게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hotel in Berlin and had a great experience. The location is super central, which made it really easy to get around.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Victoria, especially, was amazing — really attentive and always ready to help. Thanks to her and the team, I felt very welcome. I’d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totally recommend it.

Anhalter 역 근처에 있는 호스텔입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대형마트도 있어서 주변 시설은 좋은 편입니다. 방 자체도 괜찮아서 지내기 좋아요. 유일한 문제는 처음에 찾아가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구글 맵에 보면 길가에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간판도 있긴 한데, 길거리에 있는 건물은 교회고 그 옆에 있는 주차장 같은 곳으로 쭉 들어가야 나옵니다. 그것만 더 잘 고지가 되어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Un hostel cerca de la estación Anhalter. Como está cerca del metro y un supermercado, la ubicación es buena. La habitación está favorable también. El único problema es encontrar la puerta al principio. Al mirar google mapa, parece que está ubicado en la calle, pero ese edificio es una iglesia; hay un estacionamiento, y hay que ir dentro del estacionamiento para que busquen la recepción. Por tanto, creo que se necesita informar la ubicación exacta.

단언코 완벽한 숙소. 깔끔한 화장실, 객실 청소상태까지!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6인 도미토리룸에 4일간 묵었으며 이는 완벽한 결정이었습니다. 다만 시끄러운 어린 사람들에 대한 명확한 통제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에티켓 시간(특히 취침시간)이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돈도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저렴합니다! 포켓볼, 다른 놀이시설들 컴퓨터 소파 쉴 곳 등등 다 구비되어 있고 음식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다른 호스텔과 달리 굉장히 넓어요 홀 뿐만 아니라 방도 화장실도 다 넓고. 24시간 리셉션이 굉장히 친절해요! 다시 베를린 가도 이곳으로 갈 것 같네요.

전체적으론 무난하지만, 방이 엄청~ 덥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려서 5층이었는데 너무 불편했고, 복도가 너무 미로같았어요. 부엌도 없고, 세탁기도 사용하기 불편하고.. 저라면 다른데 갈것 같아요.

8인실썼는데 시설 좋고 와이파이도 잘 잡혔어요~ 주방도 있고 샤워실, 화장실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고 근데 엘리베이터랑 잘때 10월중순인데 추워서 잠을 몇번꺰

위치좋고 시설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굿굿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이지만, 안타깝게도 한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 매트리스가 완전히 낡았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수면의 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깨끗한 객실, 잘 작동하는 Wi-Fi, 좋은 욕실, 작은 로비 바, 지하 주방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많은 학생 그룹이 숙박하기 때문에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현재 호텔 주변에 공사 현장이 있어서 객실 위치에 따라 아침에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를린 시내는 그렇습니다. 또한 체크아웃 후 짐 보관료(짐 한 개당 약 5유로)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주차가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 주차 카드를 사용하는 Contipark 주차장입니다(1박당 약 7유로 - 2025년 10월 기준). 결론: 사실, 가격 대비 좋은 호텔이지만 침대는 절실히 교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utes Hotel mit toller Lage – aber leider mit einem großen Manko: die Matratzen sind komplett durchgelegen. Für ein Hotel ist Schlafqualität entscheidend, daher ein absolutes No-Go. Sonst ist alles ordentlich: Zimmer sauber, WLAN funktioniert, Badezimmer gut, kleine Lobbybar, Küche im Keller vorhanden. Frühstück ist okay, aber sehr laut, weil viele Schulklassen da sind. Aktuell gibt’s rund ums Hotel Baustellen, was je nach Zimmerlage morgens laut werden kann – aber das ist eben Berlin-City. Negativ finde ich auch, dass für die Gepäckaufbewahrung nach dem Check-out extra gezahlt werden muss (ca. 5 € pro Packstück). Parken ist schwierig, am besten im Contipark-Parkhaus mit vorher beantragter P-Karte (ca. 7 €/Nacht – Stand Oktober 2025). Fazit: Eigentlich ein gutes Hotel mit fairen Preisen, aber die Betten müssen dringend erneuert werden – dann wäre es eine klar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막스-슈멜링-할레에서 열리는 콘서트 때문에 마이닝거 호텔에 이틀 밤을 예약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고, 로비는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게스트 키친은 자정에 에버스발더 슈트라세에서 산 피자를 먹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12.90유로짜리 조식 뷔페도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 아쉽게도 객실 문을 세게 닫으면 꽤 ​​시끄러웠습니다. 밤에 한 번은 그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습니다. 그 외에는 호텔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원문) Für ein Konzert in der Max-Schmeling-Halle haben wir im Meininger Hotel zwei Übernachtungen gebucht. Unser Zimmer war sauber, hatte einen tollen Ausblick und die Begrüßung durch Robi war herzlich. Das Guest Kitchen war sehr praktisch für die Pizza (gekauft an der Eberswalder Straße) um Mitternacht. Auch das Frühstücksbuffet für 12,90€ hatte eine tolle Auswahl 🥐 Leider sind die Zimmertüren recht laut, wenn man sie schwungvoll zuzieht. Deswegen bin ich nachts ein Mal aufgewacht. Ansonsten war es erstaunlich ruhig im Hotel.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사실 꽤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과정에서는 호텔 앞에서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해 세네펠더플라츠 지하철역이 현재 폐쇄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로자 룩셈부르크 플라츠 지하철역에서 짐을 들고 꽤 먼 거리를 걸어야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공사 관련 정보는 도착 3일 전 온라인 체크인 시에만 제공됩니다. (원문) Das Hotel ist eigentlich recht zentral gelegen .Allerdings fehlt bei der Buchung der Hinweis das die U Bahn Station Senefelder platz aktuell wegen einer länger andauernden Baustelle vor dem Hotel nicht betrieben wird. So mussten wir mit unserem Gepäck vom U bahnhof Rosa Luxemburg Platz doch recht weit laufen. Der Hinweis über die Baustelle erhält man leider erst 3 Tage vor der Anreise beim online Check in.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와 위치 모두 훌륭합니다. 전용 욕실이 딸린 6인실 도미토리는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1층 공용 공간(리셉션, 바, 조식)은 잘 디자인되어 있고 밝습니다. 따뜻한 환영과 미소,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대해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localisation. Dortoir de 6 lits avec salle d’eau privée, tout est très propre et confortable. Les espaces communs du rez-de-chaussée (réception - bar - petit-déjeuner) sont bien pensés et lumineux. Un grand merci à toute l’équipe pour leur accueil, leur sourire et leur efficacité !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는 모든 게 좋았지만, 조금 아쉬웠던 건 발코니에 의자, 작은 테이블, 재떨이가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흡연자라서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말이죠. 그 외에는 모든 게 깨끗했고, 침대도 낡지 않았고, 욕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침 식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침 식사는 잘 모르겠네요. 이 호텔은 다음 베를린 여행 때 꼭 이용할 생각입니다. (원문) Soweit war alles top gewesen, was mich eben einwenig gestört hat, daß auf dem Balkon keine Stühle, kein kleiner Tisch und kein Aschenbecher zur Verfügung stand , denn als Raucher buche ich eben ein Zimmer mit Balkon. Ansonsten war alles sauber, Betten waren nicht durchgelegt, das Bad sehr sauber. An der Rezeption sehr nett und hilfsbereit. Frühstück kann ich nicht viel sagen, bin kein Frühstücksmensch. Dieses hotel ist abgespeichert für den nächsten Trip nach Berlin.

(Google 번역 제공) 알렉산더 광장과 마우어 공원(일요일에는 꼭 방문해야 함)까지 걸어갈 수 있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가격 대비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드리고와 요하네스와 함께한 야간 근무도 정말 좋았습니다. 💎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with walking distance from Alexanderplatz and Mauerpark (a must visit on Sunday). Clean rooms and appropriately sized for the price. Great team at the reception that were very helpful. Loved the nightshift with Rodrigo and Johannes is a gem too 💎.

(Google 번역 제공) 성인 1명, 어린이 1명, 청소년 1명으로 구성된 가족으로서, 저희는 장애인용 욕실이 있는 더블룸을 배정받았는데, 이는 3인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청소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샤워할 때마다 욕실이 완전히 젖어 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리셉션에 따르면 방 변경은 불가능했지만, 다른 3인 가족은 같은 가격에 4인실을 받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마이닝겐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도 맛이 없었고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신선한 과일, 토스터, 삶은 계란이 없었고, 빵의 품질도 좋지 않았습니다. 셀프 케이터링 주방은 작고 시설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이 없어서 요리하기가 거의 불가능했고, 청결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위치와 교통망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Erhielten als Familie mit 1 Erwachsenen, , 1 Kind, 1 Teenager ein Doppelzimmer mit behindertengerechtem Bad welches ungeeignet für eine 3-köpfige Familie ist. Putzaufwand enorm hoch, jedes Mal nach dem Duschen ist das Bad komplett nass und es entsteht eine Pfütze in der Mitte des Bads. Zimmerwechsel war laut Rezeption nicht möglich, wobei andere Familien mit 3 Personen ein Vierbettzimmer erhalten und das zum selben Preis. Frühstück - auch im Vergleich zu anderen Meininger Hotels - nicht ansprechend und Preis nicht gerechtfertigt. Kein frisches Obst, kein Toaster, kein Frühstücksei, Brötchenqualität nicht gut… Die Selbstversorgerküche ist klein und sehr schlecht ausgestattet. Kochen kaum möglich, weder Mikrowelle noch Backofen vorhanden, Sauberkeit naja. Personal ist freundlich und die Zimmer waren sauber. Standort und Anbindung super.

예약 사이트에서 16-24인 도모토리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근데 지하 보일러실 같은 곳을 개조한 지하방에 이층 침대 두고 50명 정도의 사람이 함께 지내요.. 아! 입구가 두곳이고 방 중간에 문이 있어서 이 중간문을 닫으면 각각 24인 도모토리가 될 것도 같은데.. 이 문 닫으면 한쪽 방 사람들은 샤워실 못 가요 ㅋㅋㅋㅋ 또 환기가 잘 안 되는 것 같지만 무튼 아침에 천장 한쪽에 있는 창문(?)을 열어줘요ㅜㅜ 저는 3박 예약했는데 하루 자고 그냥 체크아웃 했어요. 후우 그리고 이방을 호스텔 직원들은 '빅룸'이라고 불러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환상적입니다. 베를린 프리드리히슈트라세(Berlin Friedrichstraße) 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이 역에서 기차를 타고 인근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호스텔의 분위기는 그다지 사교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나만의 일을 하고 싶다면 좋지만, 동료 여행자를 만나고 싶다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루프탑이 좋다고 들었는데, 금요일에만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방, 침대, 샤워실은 깨끗했고, 도시 호스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가본 호스텔 중 제가 직접 침구를 직접 깔아야 했던 호스텔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객실에는 개인 자물쇠로 사용할 수 있는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fantastic. It’s a 5 minutes walk to Berlin Friedrichstraße station, from which you can get a train to pretty much anywhere in the vicinity.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however the vibe of the hostel wasn’t very sociable. It’s great if you just want to do your own thing, but not so much if you want to meet fellow travellers. I heard the rooftop is nice, but I was told it’s only open on Fridays. The room, bed and shower were clean, and the standard I’d expect for a city hostel. With that said, this is the first hostel I’ve been to where I had to put the bedding on myself. I found that strange. The rooms also have lockers which you can use with your own padlock. Overall I enjoyed my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 아침 식사는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기본적입니다. 방 장식은 아마도 변태적인 것으로 의도되었지만 조금 이상합니다. 짜증날 정도로 짧은 타이머로 욕실 조명을 켜세요. 움직이지 않으면 30초마다 꺼집니다. 방 자체는 매우 어두웠습니다. 검정색으로 칠해져 있고 저전력 전구 하나가 켜져 있었습니다. 모든 필수품을 얻을 수 있지만 어떤 사치품도 기대하지 마십시오. (원문) Good location. Good all-you-can-eat breakfast. Room very basic. The room decor was perhaps meant to be kinky but is just a bit weird. Light in the bathroom on an annoyingly short timer - turns off every 30s if you're not moving. The room itself was very dark - painted black and lit by a single low-wattage bulb. You get all the necessities but don't expect any luxuries.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좋은 곳입니다. 또한 침대는 편안하고 정말 깨끗한 객실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리셉션 직원이 모두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와서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항상 있고, 독일어를 구사하는 직원 외에 스페인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함 (원문) Great location and nice place. Also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really clean rooms. The only downside would be that you might need to wait for someone else to come talk to you as the reception staff doesn't all speak English. However,there's always someone who does,and they also have Spanish/Russian/Italian speaking staff apart from the obvious German speaking. Overall,great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은 괜찮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외부 화장실이 있는 방이 있었는데, 방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높은 침대는 계단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문 가까이에 머리를 부딪힐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괜찮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음식은 꽤 맛있고 직원들은 재미있고 휴게실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The reception was fine. Unfortunately we had a room with an exterior toilet, which could've easily been made accessible from the room. And the third high bed was only accessible from stairs that made sure you bump your head on the door closer thingy. So, it's fine, but room for improvement there. The food is quite good, staff is fun and the common room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매우 훌륭하고, 위치가 좋고, 청결도가 훌륭합니다. 객실은 보통 수준이고 매우 밝습니다. 적어도 우리 호스텔에는 큰 창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낮에는 너무 덥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으며 가격이 조금 더 낮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장점이 단점보다 크다고 권장됩니다. (원문) L'ostello è molto carino, ben posizionato, la pulizia è ottima, le stanze sono normali, molto luminose poiché almeno nella nostra c'era un grande finestrone però questo ha anche lo svantaggio che di giorno fa troppo caldo. La colazione non è un granché e il prezzo poteva essere un pochino inferiore. Nel complesso però i pro battono i contro,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넓은 공용 방에서 잤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조용했어요. 불이 항상 꺼져 있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욕실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내 의견으로는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카메라와 함께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Dormimos en la habitación grande compartida. A pesar de haber mucha gente se guardaba bastante silencio. Ayudaba que las luces estuvieran siempre apagadas. Los baños mejorables. El desayuno, para lo que vale a mi parecer no merece la pena. El WiFi iba bien y había una habitación para guardar las cosas de valor con cámara. Yo repetiría.

유리창이랑 안쪽이 보이긴한데 신경쓰이기면 문쪽자리로 바꿔달라하시몀 바꿔주실것같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계약서(?)도 쓰고 좋습키다.무엇보다 깔끔하고 cozy해요!!

사랑스러운 호스트 그리고 미니멀 호스텔에 온 사람들 모두 사랑스럽다.

(Google 번역 제공) 저예산 숙박을 찾고 있고 최대 5명의 다른 사람들과 방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면 이 숙소에는 침대, 온수 샤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시설은 최소한이지만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지만 샤워실은 대체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잠긴 서랍이 매우 작기 때문에 개인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라커 공간을 더 크게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위치는 대중교통과 매우 가까우며, 거기에서 도시 전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a budget stay and you don't mind sharing a room with up to 5 other people, this place has everything you'll need: a bed, a hot shower and a space to catch up with work. The facilities are minimal but very clean and well maintained, though I'd say the showers could use a replacement. Also, it would be nice to get a bigger locker space to put personal belongings in, as the locked drawer is very small. The location is very close to public transportation and from there, the entire city becomes accessibl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공용 도미토리에 개인실과 싱글 침대를 예약했는데, 둘 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훌륭한 호스텔이에요. 시설은 깨끗하고 실용적이고, 위치는 아주 활기차고, 투숙객과 호스트 모두 친절하고 상냥해요. 체크인도 순조로웠고, 직원들이 저희가 혼자 체크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줬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we booked a private room and a single bed in the shared dorm and we were so happy of both of them! this is such a great hostel: facilities are clean and functional, location is very lively and both guests and hosts are nice and friendly. check in was smooth, the staff provided us all the information needed to do it by ourselves. we really enjoyed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고 깨끗하며 실용적입니다. 이 모든 것이 최소한의 패키지에 담겨 있습니다. Anne은 훌륭한 호스트이며 그녀의 직원은 도움이 됩니다. 소수의 손님이 더 친밀한 환경(감히 "집"이라고 말함)을 만듭니다. 이 동네에는 빈티지 옷가게, 바, 레스토랑도 즐비하며 마을의 다른 지역과도 쉽게 연결됩니다.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Tasteful, clean, practical — all in a minimal package. Anne is a great host and her staff is helpful; the few guests makes for a more intimate environment (“home”, dare I say). The neighborhood is also full of vintage clothes stores, bars, restaurants, and connects to the rest of town easily. Can’t recommend enough!

(Google 번역 제공) 큰 자율성을 허용하는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텔입니다. 청소는 매일 이루어지며 직원은 필요한 경우 요청에 상당히 신속하게 반응합니다. 싱글룸과 6인실 도미토리가 있습니다. 냉장고, 주전자, 전자레인지를 갖춘 넓은 공동실도 있습니다. 거리는 조용하고 지하철에서 몇 분 거리에 있는 친근한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Hostel sympathique et accueillant qui laisse une grande autonomie. Le ménage est fait tous les jours et le personnel réagit assez rapidement aux sollicitations en cas de besoin. Il y a des chambres individuelles et un dortoir de 6 lits. Il y a aussi une grande salle collective avec un refrigerator, une bouilloire, un micro-ondes. La rue est calme et situé à quelques minutes du métro dans un quartier sympathique.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함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100% 추천합니다! 나와 내 파트너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침실 6개 방의 꼭대기 부분에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지만 솔직히 너무 빨리 익숙해졌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과 편안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욕실! 우리는 스파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방시설이 많지 않으니 이것만 알아두시면 되지만 식당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분주한 공용 공간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나홀로 여행자라면 이곳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우리가 만난 다른 손님들도 모두 사랑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100%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calm and comfort! Myself and my partner stayed here for one night and it was such a cool experience. I have to say I was a small bit apprehensive at the beginning as we were on the top section in the 6 bed room but honestly you get used to it so fast. The style and comfort of the whole place is so beautiful. And the bathrooms! We felt like we were in a spa. There aren’t much kitchen facilities so just be aware of this but it’s fine as it’s right by lots of restaurants. If you are a solo traveller looking to meet people in a busy common area it may not be the place for you but if you are looking to relax it is the perfect place. And such good value for money! All of the other guests we met were lovely too. Overall we really loved it!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는 아님. 동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숙소까지 가는 길이 캐리어 끌기 엄청 불편한 오돌토돌한 길이라 힘들었음. 짐 많거나 무거우면 택시 타는 게 나을 거 같음. 베를린 클럽 가보고 싶은 사람이면 여기 위치가 나쁘지 않을 수도..? 주변에 유명한 클럽들이 많다고 함... 실제로 클럽가려고 여기 놀러온 투숙객 많은듯. 룸메가 나보고 같이 클럽갈 생각 없냐고 물어봤음..ㅋㅋ 난 여성용 6인 1실 도미토리에 묵음. 침대마다 usb 포트가 달려있긴 한데 충전 속도 엄청나게 느림... 일반 220v 포트는 침대엔 없고 테이블 쪽에 두 개. 방마다 샤워실 1, 화장실 1 이렇게 분리되어 있음. 침대마다 선반에 물건 놓을 수 있는 공간 있는데 꽤 유용했음. 그리고 침대 밑에 서랍처럼 락커가 있는데(자물쇠 없음), 캐리어(18인치)는 안 들어감... 그래서 난 그냥 방에 캐리어 눕혀두고 귀찮아서 안 잠그고 다녔는데 다행히 도난 같은 건 없었음. 뭐 당연한 거지만 수건, 샴푸 같은 거 제공 안 됨. 드라이기는 있음. + 셀프 체크인하는 곳이 있는데 여성전용은 성별 인증 때문에 그런건지 이걸로 안 됨.

객실과 서비스는 좋습니다. 하지만 도미토리를 같이 쓰는 고객들의 수준은 최악이네요. 새벽 1시까지 큰 소리로 옆에서 떠들고, 원래 자기 침대 자리가 아닌곳을 떡하니 차지하고. 고객 수준은 어찌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앞으로 이용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24시간 호스텔에 클럽이랑 풍속점 근처에 있어 손님들이 이지경인 것 같습니다.

일단 미테쪽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고 도미토리 트윈룸으로 장기숙박했는데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괜찮고 깔끔하고 추천~

핫한 분위기의 호스텔. 게스트용 주방(특히 벽쪽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어서 사온 음식들을 넣으려고 했는데 보니 성에가 찬줄알았는데 다 곰팡이어서 너무나 충격받았다. 어쩐지 맨 오른쪽 냉장고에있던 냉장고에만 단 한켠의 틈도 없이 게스트들이 다 짚어넣어 자리가 없었다 냉장고는 그렇게나 많은 게스트를 수용하기엔 작아보였다. 저녁시간되면 요리하는데 한참 기다려야 하며 인덕션 하나는 아예 작동이 되지 않아서 줄서서 요리해야 했음. 숙소분위기는 너무 좋았는데 하지만 우리는 2인실을 예약했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 3시까지 귀마개를 해도 잠을 설쳐야했다 로비자체가 엄청 넓고 개스트들이 편히 쉴수 있게 다양한 코너와 형태로 만들어놓은것이 인상적이었음. 테라스도 있고, 짐보관도 직원들이 문을 잠궈놓아서 안전하게 짐을 맡길 수 있었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던게 인상깊다. 특히 한국말을 하실 수 있었던 직원(키큰 남자분)이 너무 친절하셨다

가격도 저렴하고 숙소도 깔끔해요! 좋습니다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위치도 좋아요

체크인 3시부터 시작합니다. 셀프 체크인도 가능쓰. 셀프로 카드키 생성했으면 그 후에 리셉션가서 침구류 커버 받으시면 됩니다. 건물이 커서 사람 많았어요. 투숙객 대상 무료 짐보관 해주는 곳은 가방만 두는 곳이라 분실 위험이 올라갑니다. 그치만 저는 그냥 이용했어요ㅋ 유료 락커있는데 몇 개 없어서 빨리 마감됩니다. 엘베있습니다. 객실 안에 화장실, 샤워실 같이 있는데... 단 한 개입니다. ㅠ 8인실 썼는데 먼저 들어간 사람있으면 화장실은 그냥 1층가서 이용했어요. 충전 자리도 모자르니 미리 충전하세용.

방음이 하나도 안 되고 화장실이 매우 좁은데 가격 생각하면 감안할 만 합니다 그치만 짐 보관 서비스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셀프인데 분실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가방에 자물쇠 걸었는데도 누가 뒤져서 물건 가져갔어요

위치가 아주 좋은 편. 규모가 큰 호스텔이라 도미토리룸도 천장이 넓고 시설도 깔끔했음.

I stayed in women dormitory, and the room was really spacious for only 6. it is located on the east side area, near many clubs. so in the deep night, there was some noise over the window. there were several nice restaurants nearby, and there was totally no problem with public transfortation. it seems to be located in somewhat isolated from central, but I found that actually it is accessible to any place in central. and for someone who's going to stay here, I strongly recommed to have breakfest here once. though it is a bit expensive(7euros), it contains various kind of ham, and cheese. and the bed was a bit uncomportable, because upper bed was too low, so I could not even seat on bottom bed. 6인 도미토리 치고는 방이 굉장히 넓습니다. 방에 세면대, 작은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이스트사이드 지역에 있어서 늦은 밤이면 가끔 거리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클럽여행이라면 최고일듯. 주변에 은근히 맛있는 식당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면 외곽인것 같은데 거의 티어가르텐쪽 제외하곤 다른 지역들은 다 대중교통 한번에 갈 수 있어서 교통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U, S반 근접) 그리고 이곳에 가실 분들이라면 꼭 아침밥을 한번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싸서 매일 먹진 못해도 .. 햄, 치즈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아침밥 담당하시는 스텝분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단점을 꼽으라면 1층침대가 불편한거? 2층 침대가 낮아서 1층 침대에선 제대로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좀 따뜻하고 침구류에 커버도 주면서 온수 샤워할때 샤워장이 춥지않아요 그리고 무료 짐 보관이 가능합니다 ㅋㅋ 독일에서는 이게 참중요

가격 저렴하고 크고 넓어서 좋지만 근처 클러버에게는 최적의 장소이겠으나 낮에 자고 밤에 좀비처럼 기어나가는... 밤에 잘수가없...

클럽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천국입니다. 방에서 클럽음악 공짜로 들을 수 있어요.

중심가로 부터 거리가 있지만 시설 좋아요. 직접 요리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비교적 큰 그룹으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특별히 친절하지 않았고, 직원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글루텐이 함유된 롤빵은 제대로 구워지지 않았고, 아침 식사 공간은 너무 작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20분 동안 줄을 서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 자체는 맛있었고,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불친절했고, 분위기는 매우 긴장되었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깨끗했지만,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베개와 이불이 불편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시끄러웠고, 벽은 매우 얇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묵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Wir waren als relativ große Gruppe vor Ort. Der Service war nicht besonders freundlich und man konnte nicht mit ihnen Reden. Gluten Brötchen waren nicht aufgebacken und der Frühstücksaal war viel zu klein. Wir mussten 20 Minuten anstehen bevor wir frühstücken konnten. Das Frühstück war jedoch sonst lecker und es gab vieles verschiedenes. An der Rezeption war auch niemand besonders freundlich und es war sehr angespannt. Die Zimmer waren relativ sauber aber man hat sich nicht wohl gefühlt. Kissen und Bettdecke unbequem. Im Zimmer war es zudem sehr laut und die Wände sind sehr dünn. Ich würde eine Übernachtung eher nicht empfehlen.

리셉션 직원들은 무뚝뚝한건지? 불친절한건지? 영어나 외국어 모르는 사람도 해외여행 해도 되잖아요? 영어를 못 하는 고객에게도 친절을 베푸시길...

한 달간 여행하면서 묵었던 숙소 중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우선 첫 날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캐리어 들고 계단으로 올라갔고, 룸에 들어갔는데 방안에 화장실 악취가 가득했음. 그리고 샤워부스 문 한 쪽이 없어 샤워 한 번 하면 화장실 밖까지 한강이 됐음. 세면대에서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한 겨울에 찬물로 세수 했음. 직원에게 방 바꿔달라고 요구했으나 바꿔주지 않고 수리해주겠다고 했는데, 5일 내내 수리 되지 않았음. 심지어 우리가 묵었던 층에 수학여행인지 뭔지 고딩들이 단체로 묵어서 새벽까지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서 소음이 심했음. 직원한테 컴플레인 하니 조용히 시켜준 점은 고마웠으나, 여전히 시끄러웠음. 제가 웬만하면 이런 후기 안쓰는데 여기 높은 평점만 보고 오신 다른 한국 분들 저희 처럼 고생하실까봐 후기 남깁니다. 다른데로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3박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공용 공간에는 짐 보관소와 공용 주방이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도 매우 친절했고, 베를린 곳곳의 다양한 관광지에 대한 카탈로그와 여행 일정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주변은 조용했지만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바에서 해피아워를 즐기며 전 세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yed here for 3 nights and my experience was very splendid. In the common area there is a luggage drop off area and also a common kitchen. The receptionist was very helpful and they also have catalogues and itineraries for different sightseeing places all over Berlin. The locality was a quiet one but with very easy connectivity. The bar along with the happy hour was very wonderful experience to get to know people from all across the glob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보다 더 좋은 호스텔을 추천할 수 없어요! 도착하자마자 얼마나 깨끗하고 모든 것이 가까웠는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훌륭했고, 중심지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동네 분위기도 좋아요! (원문) Could not recommend a better hostel! We arrived and immediately we noticed how clean and near everything was. To add to that the services was amazing too and as a bonus its easy to get around using public transport form this location, since its a little central. Nice neighborhood to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안전한 동네에 있습니다. 근처에 식료품점도 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ly enjoyed staying here. Clean, modern, friendly staff. Great breakfast option. It’s a little bit of walk from a subway station but it’s in a safe neighborhood. Also grocery store is nearb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자 기숙사는 여자 전용 1층 구조입니다. 각 방에는 2층 침대 3개와 침대 6개가 있습니다. 방은 넓고, 높은 창문이 있으며, 방은 깨끗합니다. 화장실과 샤워 시설도 있습니다. 창문 앞에는 옷장, 테이블, 벤치가 있어서 쾌적하고 안전합니다. 아침에는 아침 식사도 했습니다. 식사 공간, 당구장, 카페, 그리고 넓은 흡연실이 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도 했습니다. 음식을 이름별로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도 있습니다. 지하철역, 쇼핑몰, 시장까지는 걸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Kızlar hosteli bir kat kızlara ayrılmış her odada 3 ranza 6 yatak var odalar yüksek pencereli ferah temiz odalarda tuvalet ve Duş var dolaplar ve cam önünde masa ve bank keyifli güvenli sabah kahvaltı da yaptım yemek alanı bilardo alanı cafesi giriş alanı geniş sigara içme alanı var mutfağında da yemek yaptık buzdolabı var yiyecekleri ismini yazarak koyabilirsin. Tavsiye ederim yürüyerek metro avm market var.

(Google 번역 제공) ⭐ Singer109 호스텔 베를린 – 솔직한 후기 최근 Singer109 호스텔 베를린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텔은 깨끗하고 저렴한 객실을 제공하며, 위치도 편리합니다. 조식 뷔페는 7유로로 3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원하는 만큼 드실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ICE 열차를 타고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직원들이 짐을 보관실에 안전하게 보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 투숙객을 위한 몇 가지 팁: 객실 찬장이나 짐을 보관할 자물쇠는 직접 가져오세요. 호스텔 자물쇠를 사용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수건, 다리미, 기타 편의시설 이용 시에도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협조적이었고, 객실 전등이 고장 났을 때 고쳐주었습니다. 환풍기도 수리하려고 했지만 고장난 것 같았습니다. 침대에서 움직일 때마다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 중 하나였고,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창문은 완전히 열 수 없고, 가운데 창문만 부분적으로만 열립니다. 하우스키핑은 정오쯤에 시작됩니다.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입니다. 늦게 체크아웃할 경우 시간당 5유로가 추가됩니다. 또한 세탁 시설과 공용 주방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 알디, 레베, 네토에서 식료품을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직접 요리할 수 있어 매일 아침 식사를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저희는 전용 더블 침실을 예약했는데, 호스텔월드 웹사이트에서는 원하는 객실 유형을 정확히 예약할 수 없어서 호스텔에 직접 전화해서 미리 예약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싱어109 호스텔은 베를린에서 저렴하고 깨끗하며 위치가 좋은 곳을 찾는 여행객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시설과 편의 시설이 조금 개선되었다면 분명 최고 평점을 받을 만한 호스텔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점: ⭐⭐⭐⭐☆ (4/5) ✅ 깨끗한 객실 ✅ 친절한 직원 ✅ 가성비 좋은 아침 식사 ⚠️ 침대가 약간 시끄러웠고 체크아웃 시간이 빨랐습니다 (원문) ⭐ Singer109 Hostel Berlin – Honest Review I recently stayed at Singer109 Hostel Berlin and had an overall pleasant experience. The hostel offers clean, budget-friendly rooms and is conveniently located. The breakfast buffet costs €7 and runs for three hours — you can eat as much as you like, which is a great value for money. Our ICE train was late at night, and the staff kindly kept our luggage safely in their storage room, which I really appreciated. A few tips for future guests: Bring your own lock for the room cupboards or your luggage. The hostel charges extra if you use their locks, as well as for towels, iron, and some other facilities. The staff was very cooperative and helped fix our room’s light when it wasn’t working. They also tried to fix the fan, but it seemed broken. The beds were a bit noisy whenever I moved — that’s one thing I didn’t like and hope they can improve. For privacy reasons, windows can’t be fully opened; only the middle one opens partially. Housekeeping comes around noon. Check-in is at 4:00 PM and check-out is early, at 10:00 AM — note that they charge €5 per extra hour if you check out late. On the positive side, they also offer a laundry facility and a shared kitchen, which is very convenient. You can buy groceries from nearby Aldi, Rewe, or Netto, store them in the fridge, and cook your own meals — a cheaper alternative to buying breakfast daily. We booked a private double bedroom, but the Hostelworld website didn’t allow us to reserve the exact room type we wanted, so I’d recommend calling the hostel directly to confirm your booking in advance. Overall, Singer109 Hostel is a great option for travelers looking for an affordable, clean, and well-located place in Berlin. With a few improvements in facilities and comfort, it could easily be a top-rated hostel. Rating: ⭐⭐⭐⭐☆ (4/5) ✅ Clean rooms ✅ Helpful staff ✅ Good breakfast value ⚠️ Slightly noisy beds & early checkout

그냥 다른데 가세요 제발 그렇게 싼 가격도 아닌데 여태까지 가본 호스텔에서 단점만 모아놓은듯. 방에서 계속 냄새나고 리셉션은 어수선해서 도움이 하나도 안 돼요

쓰렉이중에 쓰렉이 아무리 싼가굑이라도 정도라는게 있는데 이곳은 그런 깁온갠염이 없다 👍👍 왑파이ㅜ쓰고싶으면 1층 라운쥐 이용만 가능 방에서는 절때 안터짐 리셉션에서 초딍수준의 영어조차 못함으로 대화나 질문은 ㄱㄱ상상하지 마시길 (대본외우듯딱초음안내만잘한다) 고객이 말을 들어보려는 의쥐조차 읎다 싼가굑이라 그런지 숙자형누나들이 페트병모아서 하루씩 자러오는 쌍황은 일쌍 😂😂😂😂 그덕인쥐 원래 청쏘를 잘 안하는징 화장실냄시가 빵안에서도 난다 ❤️❤️ 시트와 커버도 준비가 완료👍👍 전쏴람의 체모도 함꾀 쭌비가 되어있어요 젭알한국인이라면 좀더 내고 피하셊요

The worst hostel I've ever visited. It was weekday evening and reception staffs were unkind. The bed was totally not cleaned with previous guest's sheets, stuff and even trash. When I asked them about that, they told me to clean them up or change the bed with other people. They seemed to think it was not a problem, and even said that it's what the hostel is. While though they argued they clean every day but that new room they offered was the same and dirty, with another's bed sheet and dust. Thus, I didn't like the way they constantly interrupted me while I was talking. The staff on weekend morning was also very crusty. If they really consider the opinions of guests, they shouldn't have acted like that. I hope they change the way they treat people. The location was not bad 여러 호스텔 지내봤는데 여긴 기가 안차서 리뷰 쓰겠다 다짐함. 이유는 두가지로 간추릴 수 있음. 1.직원의 불친절함 체크인 삼십분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 사람없어서 올때까지 한시간 기다린 후 갔더니 이미 청소된 상태라고 올라가라고 함...침대위에 쓰레기, 남이 쓰던걸로 보이는 어댑터, 캐비넷엔 옷이 있었음. 리셉션에 이거 내 침대 맞냐고 했더니 내가 다른 침대로 옮기던가 내가 치우라고 함.원래 호스텔 이런거 모르냐며 왜 이런걸로 찾아오냐 적반하장. 방 바꿔주는데도 카드키 던지듯이 줌. 바꾼 방도 침대정리 안되있고 남이 쓰던 커버 그대로 어질러져 있음. 말하는 도중에 말끊고 쏘리??왓?? 이럼. 평일 낮 시간대랑 주말 아침 시간대 직원 두명이 특히 신경질적. 2. 더러움 아까 말했듯이 침대 청소가 안되어 있는데 아예 침대는 청소를 안하는거같음 시트가 더럽혀져있든 남이 쓰레기를 버리든 방치해놓고서 거기 자리 마련해놨으니 가라고 함. 어떻게 확인도 안하냐니까 우리 청소한다고, 맨날 하니까 그런줄 알라고 목소리 높임. 뭐 이건 케바케겠지만 마지막 날 밤에는 외국인들이 새벽한시까지 떠들고 전화하고 불켜고 야동 보고 (이어폰 없이) 난리나서 난 정말 지옥을 경험함.

장점:가격이쌈. 깨끗한편. 방에 세면실있음. 침대마다 미니등. 단점:샤워실칸막이없음 개방적, 방에서 냄새심함. 환기시켜도 조금있으면 냄새남..(사람들문제인지는모르겠음) 침대 완전완전 불편함. 허리아파서 오래못잠. 엄청삐그덕됨. 내 뒤척이는 소리에 내가 깨고 침대 공용하는 사람 조그만 움직임에도 침대전체가 흔들림

위치도 괜찮고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는 좀 시끄러운 분위기 술먹고 진상부리지 마라 이놈들아

전체적으로 시설 좋습니다. 위치도 괜찮구요.

다 좋은데 에어컨이 없음. 조식은 공짜로 바뀐듯

작은 공간에 침대를 너무 많이 넣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욕실에는 곰팡이가 있어 비위생적이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제통에도 곰팡이가 있어 위생적으로 결점이 있다. 그리고 복도에서 말하고 뛰고 하는 소리가 들려 싸구려 호텔같다. 리셉션 에선 주차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잘 알지 못했다.

1.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전철 등이 도심지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 및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2. 리셉션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3. 호텔룸과 시설 등이 아주 청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가격 대비 위치, 친절, 청결 등의 가성비가 훌륭해 아쉬운 게 전혀 없었던 대만족이었습니다. 4. 특히 호텔과 호스텔을 함께 운영해 걱정했지만 호스텔이 고급호텔 못지 않게 시설이 훌륭했던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5. 또한 공용주방이 있어 음식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식탁에 둘러앉아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으며 6. 호텔 건물에 대형마트, 쇼핑몰 등이 있어 생활에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7. 주차장 또한 넓고 최신시설이었으며 24시간 주차에 8유로의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해 부담이 없었습니다

호스텔과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가격에 아주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냄새가 나거나 더러운 점 없이 객실 환경이 좋았습니다! 바로 근처에 U9 지하철역이 있고 버스도 여러 개 다녀서 교통도 편리해요. 동네도 위험하단 느낌은 따로 없어서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리셉션 있는 층에 부가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완전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저렴하고, 지하철과 버스정류장 가깝고,깨끗해요. 붐비긴하지만 공용부엌을 사용할수있는점도 좋습니다. 그런데 저희가첨 도착했을때 변기청소가 안돼있었고(말하기 귀찮아서 제가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는건지 하수구냄새가 나서 좀 불쾌했어요. 그리고 철제로된 침대난간에 살이 닿으면 전기가 통하는지 찌릿찌릿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그런데 학생들이 많이 와서 시끄러웠어요. 교통도 좋고 맛집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담니다

방이 굉장히 좁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깨긋하고 화장실도 잘되어있어 쉬어 갈만 합니다.

가격대비 좋다. 가성비 좋은 숙소. 단점은 좁다는 것

(Google 번역 제공) 지금 여기 있는데 두 시간째 잠들려고 애쓰고 있어요. 아쉽게도 방이 너무 좁아서 옆집이나 위층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일찍 일어나서 긴 비행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이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항 근처 호텔들이 이 부분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도 좋고 호텔 찾기도 쉬웠고, 바로 옆에 알디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로비는 현대적이고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특별히 환영해 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의욕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도 호텔 업계에 종사해서 힘든 시기를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했습니다. 위생도 확실히 부족합니다. 하룻밤만 묵는 거니까 어쩔 수 없지만, 샤워실 구석에 곰팡이가 피고, 책상에 먼지가 쌓이고, 샤워실 물이 안 빠지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 역겹게 느껴지는 건, 제가 짧은 머리고 갈색 머리인데 양말 안에 긴 금발 머리가 있었다는 거예요. 🫠 공항 근처 호텔이 다시 필요하게 된다면, 그 지역의 다른 호텔들을 고려해 볼 거예요. 아쉽네요. (원문) Ich bin gerade vor Ort und versuche seit 2h einzuschlafen. Leider ist es hier sehr hellhörig, sodass man jedes Geräusch von nebenan oder oben hört. Nicht gerade optimal, wenn man frühs raus muss und einen sehr langen Flug vor sich hat. Es wird nicht darauf geachtet, dass andere Hotelgäste die Ruhezeiten einhalten. Ich hatte inständig gehofft, dass bei Hotels in Airport-Nähe mehr drauf geachtet wird. Die Lage ist optimal und das Hotel gut zu finden, der Aldi nebenan ist sehr praktisch. Die Einrichtung der Lobby ist modern und wirkt gemütlich. Jedoch fühlte ich mich vom Personal nicht wirklich gut begrüßt, der Herr wirkte sehr motivationslos. Ich selbst komme aus der Gastro und weiß, wie hart es manchmal sein kann, dennoch fehlte mir die Freundlichkeit. Was mir auch deutlich fehlt, ist die Hygiene. Da ich nur eine Nacht bleibe, nehme ich es mal in Kauf, jedoch ist es inakzeptabel, dass die Dusche Schimmel in den Ecken aufweist, der Schreibtisch Staub hat und das Wasser in der Dusche nicht abläuft.. was ich auch eklig finde ist die Tatsache, dass ich unter meinen Socken lange blonde Haare hatte, ich bin jedoch kurzhaarig und brünett.. 🫠 Falls ich irgendwann wieder ein Hotel in Airport-Nähe brauche, werde ich eines der anderen in der Gegend in Betracht ziehen. Schade.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하룻밤 묵기에 충분히 넓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로비에 있는 자판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금요일에는 리셉션 직원이 자판기를 열지 못해 음료를 사지 못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잘 작동했습니다. 금요일 밤, 호텔 투숙객 한 명이 화재 경보를 울렸는데, 다행히 요리 중이어서 그랬습니다. 약 한 시간 후, 모두 다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원문) Die Zimmer sind ausreichend groß zum übernachten. Die Sanitäranlagen sind sauber und bequem. Das Personal wa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Leider haben die Automaten in der Lobby nicht gut funktioniert und am Freitag mussten wir auf Getränke aus dem Automaten verzichten, weil die Kollegen der Rezeption ihn nicht öffnen konnten. Samstag hat es besser funktioniert. Ein Hotelgast hatte Freitagnacht einen Feueralarm ausgelöst, zum Glück nur, weil er gekocht hatte. Nach gut einer Stunde durften alle wieder in die Zimmer.

(Google 번역 제공) 공항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비행 전 경유지로 완벽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충분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샤워실에 곰팡이가 좀 있었습니다. 문 바로 앞 주차는 하루 10유로입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슈퍼마켓과 주류 판매점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직접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완비된 주방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개인적인 대화나 휴대폰 사용에 몰두하는 등 다소 부주의한 면도 있었습니다. (원문) Die Flughafennähe und eine sehr gute Verkehrsanbindung machen dieses Hotel perfekt für einen Zwischenstopp vor dem Flugurlaub. Zimmer sind ausreichend groß und gut gesäubert. In der Dusche war leider etwas Schimmel. Parkplatz direkt vor der Tür kostet 10€ pro Tag. Es gibt einen Supermarkt und einen Getränkemarkt in Laufweite. Das Hotel verfügt über eine gut ausgestattete Gästeküche wo man sich selbst Essen zubereiten kann. Das Personal war zwar freundlich. Jedoch auch etwas unaufmerksam und lieber in Privatgespräche und Handy vertieft.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베를린 시내 중심가와 공항 S-Bahn 노선이 만나는 곳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 주방 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직원들은 숙박하는 동안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 벽이 너무 얇아서 옆방 TV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공항과 가까운 좋은 호텔입니다. 짐을 보관하고 출장, 여행, 또는 짧은 환승을 위해 머무르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The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on the Berlin city centre–airport S-Bahn line. Having a department store nearby made it easy to make use of the kitchen facilities. The staff were extremely supportive and helpful throughout my stay.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room walls were quite thin, and I could hear the TV from the neighbouring room. Overall, it’s a good hotel close to the airport—perfect for storing your bags and heading out for work, travel, or even for a short transit stay.

(Google 번역 제공) 더블룸은 놀라울 정도로 넓었습니다. 침대에는 좋은 매트리스가 있었습니다. 1~2박 정도 머물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샤워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검은 곰팡이가 있었고 구석구석에 물때가 많이 끼어 있었습니다. 샤워는 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Das Doppelzimmer war überraschend groß. Das Bett hatte eine gute Matratze. Für 1-2 Nächte okay. Die Dusche war wenig einladend. Unten in den Ecken schwarzer Schimmel und sehr viel Kalk. Ich habe nicht gedusch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호텔이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해결을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독일어를 할 줄 아는 분도 계십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기차를 갈아타지 않고도 베를린 시내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공항도 5~10분 거리에 있어 세상의 중심에 바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Es ist ein sehr gutes Hotel welches zwar ein paar Probleme hat aber sich sehr bemüht diese zu beheben. Personal sehr hilfsbereit. Es ist jemand da der deutsch spricht. Frühstück ist auch ordentlich. Kann man nicht falsch machen und dort übernachten. In 20min ist man umsteigefrei in der Innenstadt von Berlin. In 5-10min ist man am Flughafen und somit in ̈der großen weiten Welt.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정말 만족해요. 공항에서 세 정거장밖에 안 걸려요.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호텔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고, 호텔에는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이 주방이 있어요. 세탁기도 있어요. 베를린에 다시 온다면 꼭 여기에 묵을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Отелем очень довольны. От аэропорта всего 3 остановки. Чисто и красиво. Сразу возле отеля есть супермаркет , а в отеле есть кухонька, где можно приготовить себе еду. Также есть стиралка. Если ещё будем в Берлине , то обязательно там остановимся.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돌발상황에서 직원 대처가 너무 좋았다. 친절하고 좋음. 욕실에 불을 꺼도 한동안 환풍기가 돌아가서 맘에든다. 다만 시설은 좀 구리다... 침대 난간이 부러져있어서 위험했음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외국 친구들과 얘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인세탁기도 장기 여행 중에 도움이 됐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2인실 묵었는데 숙소에 침대만 있으면 된다 하시는분들은 괜찮을듯해요. 당연히 비교하기 좀그렇지만 호스텔개념을 잘몰랐던 저같은 경우를 위해 굳이 덧붙이자면 3~4성급 호텔이나 아파트위주로 숙박하시던분들은 별로일거에요. 스쳐갈곳이라 평이 좋길래 예약해봤는데 어중간했어요. 헤어드라이기는 카운터에서 빌리면됩니다. 체크인할때 운전면허증이나 민증같은거맡기고 체크아웃할때 되돌려받아요. 바로옆에 케밥집 저렴하고 맛있어요.

깨끗하고 매일 수건달라고 하면 줍니다 청소도 깨끗하고 다른 호스텔들에 비해서 넓어요 헤어드라이기 디포짓은 10유로 입니다

배드버그 물렸어요. 덮는 이불 진짜 한 10년은 돼보이는데 덮은이불은 커버를 안주더라구요 거기서 배드버그가 나왔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팔 다리에 20방.... 하 진짜 나무침대라 불안불안하긴했는데.... 방만 넓었지 진짜 매트리스도 더럽고..... 다른곳가세요 방에서 와이파이도 아예 안잡혀요

유스호스텔 바에서 술마실때 베를린시내를 보는것도 좋았고 나처럼 여행온 외국인들도 많았다 움밧시티에 또오고싶다

와이파이 ㄹㅇ 개뚜레기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하고 조용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새벽 1시에 아래층 무료 주전자로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 먹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객실도 정말 깨끗했어요. (원문) It was really cozy and quiet aswell, the staff was really sweet and didn't mind me making myself instant ramen at 1 am using the downstairs free kettle. They were absolutely amazing I'll definitely go there again! The rooms were really clean aswell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경기장까지 가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고, 식당도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공용 화장실은 매우 좁고, 샤워실에는 개별 잠금 장치가 없습니다. 여자 화장실이지만, 누군가가 무단으로 들어오거나 실수로 문을 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샤워실에는 물건을 가져가거나 내려놓을 곳이 없어서 화장품 가방과 옷을 샤워실 밖에 두어야 합니다. 샤워하기 전에 옷을 벗고 입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 상황에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화장실은 매일 청소되지 않고 (예를 들어, 며칠 연속으로 변기에서 미끄럼 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샤워실은 석회질이 심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좁습니다. 양치질이나 손 씻을 때 다른 사람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면 벽을 꼭 끼고 지나가야 합니다. (원문) Die Lage des Hostels ist super. Es dauerte nicht lang, bis wir die Arena erreicht hatten und es gibt Restaurants in Hülle und Fülle. Leider sind die Gemeinschaftsbäder sehr eng und die Duschen nicht einzeln abschließbar. Auch wenn es ein Frauenbad ist, so ist es doch schön, wenn man weiß, niemand kann einfach in die Dusche kommen oder die Tür versehentlich öffnen. Außerdem ist man gezwungen seinen Kosmetikbeutel und seine Klamotten außerhalb der Dusche zu lagern, da es in der Dusche keine Möglichkeit gibt, seine Sachen mitzunehmen und abzulegen. Man ist also gezwungen sich vor der Dusche auszuziehen und auch anzuziehen. Nicht jeder ist damit fein. Zudem werden die Toiletten nicht täglich sauber gemacht (Bremsstreifen waren z.B. mehrere Tage hintereinander im Klo) und die Duschen sind sehr verkalkt. Alles ist sehr eng. Wenn man sich die Zähne putzen oder Hände waschen will und jemand möchte auf Toilette, muss man mit der Wand kuscheln, damit man aneinander vorbei kommt.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텔은 꽤 깨끗했고, 여성 전용 구역도 있고, 공용 공간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방이나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가리타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친절함으로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satisfactoria, el hostel estaba bastante limpio, hay zona de mujeres y la zona común está bien. Lo que menos valoro es que no tienen cocina ni un microondas aunque sea. Aún así, nuestra experiencia mejoró gracias a la atención de Margarita, que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con su amabilidad!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호스텔은 괜찮았습니다. 더 나쁠 거라고 예상했는데 말이죠. 한 가지 더 좋은 점은 45유로를 추가하면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는 것이었는데, 정말 필요했습니다. 방은 괜찮았습니다. 넓긴 했지만요. 제가 본 것 중 가장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더럽지는 않았습니다. 세면대 옆 수도꼭지 소리가 꽤 컸습니다. 분위기는 밤에 그다지 조용하지 않습니다. 밤늦게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아래층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여전히 들립니다. 안에 들어가면 밤늦게까지 복도에서 다른 투숙객들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10시~6시 정숙 규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화장실: 화장실은 전반적으로 꽤 깨끗합니다. 저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은 이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리뷰를 읽어보니 그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이 호텔을 예약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원문) Opzich prima hostel, had erger verwacht. Pluspunt dat ze een upgrade voor ons aangeboden hadden voor 45 euro extra, dat was echt nodig. Kamer was oké. Grote kamer, dat wel. Niet de schoonste die ik zag, maar niet vies. Kraan bij de wasbak was erg luid. Op sfeerwijze, tijdens de nachten is het niet bepaald rustig. Buiten laat hoor je beneden nog mensen dingen laten vallen en communiceren etc. Binnen in de hallen hoor je nog tot laat in de avond andere gasten praten etc. Die regel van 10-6 stil zijn wordt toch niet helemaal toegepast. Badkamerwijze, toiletten zijn in het algemeen vrij schoon. Ook al neem ik liever geen openbare toiletten aangezien ik een soort van fobie daarvoor heb. Maar het is me alsnog gelukt om daar te toiletteren. Douches heb ik niet geprobeerd. Reviews daarvan gelezen dus ik denk wel dat dat de reden is. Prijswijze is het best self-explanatory. (Weet wel dat ik niet degene was die dit hotel had geboek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지금 여기 있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방이 전혀 더럽지 않고, 디자인도 멋져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낡아 보이지도 않아요. 저한테는 완벽했고, 다른 곳들보다 가격도 저렴했어요. 다른 곳들 중 몇몇은 후기가 별로 안 좋았거든요. (원문) Wunderbare Sache bin gerade hier und völlig überzeugt. Im Zimmer keine Spur von unsauber und hat eine coole Ästhetik. Ist zwar ein altes Gebäude, jedoch wirkt es nicht in die Jahre gekommen. Perfekt für mich gewesen und Günstiger als Alternativangebote mit teils schlechteren Rezensionen.

(Google 번역 제공) 아직 하룻밤만 묵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매력적인 건물에 객실과 욕실도 아주 깨끗했어요. 게다가 제 필요에 딱 맞는 완벽한 위치였어요! (원문) Habe bisher erst 1 Nacht dort erlebt, aber war super zufrieden! Charmantes Gebäude und sehr saubere Zimmer und Bäder. Außerdem top Lage für meinen Bedarf!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에 하룻밤 또는 며칠 묵을 곳을 찾으신다면 디 파브릭 호텔이 정답입니다. 도미토리룸과 일반룸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U1/U3 슐레지셰스 토어(Schlesisches Tor)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바르샤우어 거리(Warschauer Straße)와 동쪽 벽 박물관(East Side Wall Museum)이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우버 아레나(Uber Arena)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맛있는 음식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overnight stay or even for couple of days at an affordable price and at a great location, Die Fabrik Hotel is the place. They have dormitory and normal rooms available here. 3 mins walking distance from U1/ U3 Schlesisches Tor with Warschauer Straße and East Side Wall Museum just across the iconic Oberbaum Bridge. The Uber Arena is also just 10 mins walking distance. Good food and Restaurant options are there around the Hotel

Friendly staff and spacious room at an affordable price. Thank you!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방이 무척 넓고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그래요 ㅠ 5층인데 엘리베이터도 없고 오래된 집 냄새도 심하도... 주차장도 없고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두 명과 함께 묵었는데, 모든 게 다 좋았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에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ch habe hier mit 2 Kumpels übernachtet. Alles war super! Sauber, ruhig, familienfreundlich und gut erreichbar mit öffentlichen Verkehrsmitteln. Sicher einen Empfehlung wer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주방, 욕실, 화장실은 공용이지만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창문 밖으로 시끄러운 거리가 보여서 솔직히 밤에 잠을 잘 수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놀랍게도 매우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객실에 선풍기가 있어서 더위를 꽤 잘 막아줍니다. 체크인도 매우 빠르고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녹지가 많으며, 주변에 카페, 레스토랑, 바가 많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хостел. Есть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кухня ,ванная и туалеты общие,но очень чисто и аккуратно. Окна выходят на шумную улицу и честно говоря очень волновалась,что ночью не сможем уснуть из за этого,но к удивлению,было очень тихо и комфортно.кондиционера не но в номере есть вентилятор,так что от жары спасает не плохо. Заселение прошло очень быстро и без проблем. Район прекрасный, зелёный,вокруг много кафе,ресторанов и бары. Есть супермаркет недалеко.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동네에 위치한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아침 식사, 식사,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3인실 작은 숙소였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편의 시설은 복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베를린에 다시 방문하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원문) Excellent hostel in a good neighboorhood with plenty of places to get breakfast, eat and drink. We had a small 3 bed appt but it was all we needed. It was quiet, clean and the facilities were just down the hall. Might come again when revisiting Berlin.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최고예요! 객실도 좋고 욕실도 깨끗해요. 위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슈페티, 여러 좋은 레스토랑, 기차역 등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 다시 올게요 😊 (원문) Preis-Leistung wirklich super! Zimmer sind gut, die Bäder sauber. Auch die Lage lässt keine Wünsche offen: Späti, etliche gute Restaurants, Bahnstationen etc. - alles fußläufig zu erreichen 👍🏼 Wir kommen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프렌츠라우어 베르크에 위치하고 호스텔 자체도 조용하고 주방이 훌륭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empfehlungswert wegen die Lage in Prenzlauer Berg und das Hostel selbst: sehr ruhig, tolle Kueche..

(Google 번역 제공) 엔리코는 전설이다. 그는 훌륭한 조언을 해 주었고 매우 성격이 좋습니다. 6인실 도미토리는 제가 머물렀던 다른 호스텔에 비해 너무 좋습니다. 숙소의 작은 크기가 정말 매력적이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훌륭한 가치, 훌륭한 경험. (원문) Enrico is a legend. He gave great advice and is very personable. The six bed dorm is SO nice compared to other hostels I’ve stayed in. The small size of the place is really charming and it’s also tastefully decorated. Great value,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호스텔입니다. 침대는 각자의 거실 공간과 함께 사교적으로 사용됩니다. 다른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옷장이 커튼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주인은 제가 길을 잃었을 때 저와 함께 걸어가면서 길을 알려주는 것까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좀 더 인디적인 분위기를 풍기기에 좋습니다. 멋진 식당과 바가 많습니다. 강 근처에 위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매우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훌륭합니다. (원문) Absolutely my favourite hostel, the beds are social with their own living area. With wardrobe separated with a curtain for privacy from other occupants. The owner was unbelievably helpful even walking with me to give me directions when I was lost. The area is great for a more indie vibe. Lots of cool eateries and bars. Easily found due to the location near the river. Felt very safe and relaxed. Excellently priced too.

(Google 번역 제공) 아직 말하지 않은 것을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수년에 걸쳐 여기에 몇 번 머물렀는데 항상 차분한 경험이었습니다. 엔리코는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고 숙소 자체는 호스텔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쉐어하우스처럼 느껴집니다. 리셉션 데스크도 없고 직원도 자주 만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강가를 오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욕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옷걸이가 있는 거대한 사물함 보관함, 편안한 침대, 빠른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모든 방향으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강을 따라 밴드와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 시장이 있습니다. 아래에 설명된 것처럼, 일반적인 관광 경험보다는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더 원하신다면 이곳이 바로 여러분의 장소입니다. (원문) What can I say that hasn't already been said? Stayed here a couple of times over the years and it's always such a calming experience. Enrico is just such a warm and lovely guy and the place itself feels like a friendly share house rather than a hostel. There's no reception desk and you won't encounter staff there very often, so it feels like coming and going from your own home by the river. Bathrooms are immaculately clean, huge locker storage with hangers, comfy beds and fast wifi. Easy transport, shops and restaurants in every direction and a market along the river every Tuesday and Friday with bands and plenty of different characters around. As has been said below, if you're looking to feel more at home rather than the usual tourist experience this is your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의 호스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넓고 위치가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방법으로 베를린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매우 좋은 호스트입니다. 팁: 도착하기 최소 24시간 전에 입장 시간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Great vibe hostel. Clean and comfortable. Spacious and well located. As well as a very nice host welcoming you to Berlin in the nicest way. Tip: Remember to confirm your entry time at least 24h prior arriva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 기차역까지 짧은 도보 거리. 유일한 단점은 체크인 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만 주인이 매우 유연하고 늦은 체크인을 기꺼이 조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원문) Great hostel. Short walk to the train station. Only downside is that they have limited check-in hours, but the owner is very flexible and willing to coordinate a late check-in. Each bed has a curtain, so that was nic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오래 전에 여기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호스텔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호스텔치고는 편안하고 프라이빗했습니다.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직원들은 방문할 만한 장소를 훌륭하게 추천해주었습니다. (원문) Stayed here a while ago, but still impressed. Hostel was clean and well kept. Beds were comfortable and private for a hostel. The people that had stayed there were also very interesting. Employees had great recommendations for places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한 호스트가 크로이츠베르크 내에서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방은 괜찮고 최소한이었지만 제 역할을 했습니다. 주방에는 모든 필수품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작은 호스텔입니다. (원문) Really welcoming host, gave us some great recommendations within Kreuzberg. The room was fine, minimal, but did its job. The kitchen had all the essentials. Overall a great little hostel for the price.

와이파이로 겨우 검색해서 오게 된 호스텔. 저녁무렵에 젊은얘들이 떼로 몰려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기숙사 느낌이 남. 건물전체가 호스텔이며 깨끗하지는 않으며 조식은 별도 6유로를 받음. 방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공동 샤워장도 불편함. 이런 곳은 한번 경험한걸로 족하다.

여기 완전 트램 번화가 중심이라 교통이 아주 편리하고요. 앞에 알디랑 디엠 버거킹 등 먹거리가 가까워서 매우 좋아요! 가격도 싸고요~~ 방도 꽤넓은 편이고 엘레베이터가 있어 좋네요

최악. 무슨 일이 있어도 베를린에서 이 숙소만큼은 피하세요. 분위기도, 식사도, 대우도 최악이지만 무엇보다 화장실과 샤워 부스는 수용소 수준입니다.

싼가격에 하루잘보냈어요 에어컨없음 더워서 일어남

작년에 여기갔다가,불친절때문에 시내에 호텔로옮김.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 이곳은 호텔이 아닙니다. 이곳은 쓰레기 처리장입니다! 내가 본 곳 중 가장 역겹고 부끄러운 곳이었다. 음식은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심지어 동물조차도 그런 것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상하고 냄새나는 음식이 어떻게 그런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부엌에서 풍기는 냄새는 배를 뒤집을 정도입니다. (원문) Dieses Hotel? Das ist kein Hotel, das ist eine Müllhalde! Es war der widerlichste und beschämendste Ort, den ich je gesehen habe. Das Essen ist eine absolute Katastrophe – nicht einmal Tiere würden so etwas fressen! Verdorbene, stinkende Speisen, bei denen man sich fragt, wie es überhaupt möglich ist, so etwas zu servieren. Schon der Gestank aus der Küche reicht, um einem den Magen umzudrehen.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정말 끔찍했어요. 침대까지 온통 더러운 얼룩투성이였고, 쓰레기통에는 다른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가득했어요. 무엇보다 최악은,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에 낡은 속옷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리셉션에 갔는데 아무것도 안 해줘서 우리가 직접 청소해야 했어요. 제 최악의 적에게도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거예요. 절대 가지 마세요. (원문) The room we got was absolutely disgusting, there were dirty stains everwhere, even in the beds and the bin was still full of garbage from other people. Worst of all: there was still worn underwear in our room when we came in, so we came to the reception and they did nothing about it, we had to clean it ourselves.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to my worst enemy. Do not go her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근한 분위기의 아늑한 바. 직원은 매우 훌륭합니다. 라이브 음악의 밤에는 연주 아티스트에 대한 기여에 대해 추가로 1유로(음료수)를 청구합니다. 재미있는 개념입니다! 베를린에 있을 때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Cozy bar with super friendly vibes. Staff is super amazing. On live music nights, they charge you 1 Euro extra (on drinks) for contribution to the playing artist - fun concept! Good place to wind down your day, when in Berlin.

(Google 번역 제공) 저와 몇몇 친구들은 일요일 저녁에 그곳에서 만나 휴식을 취했습니다. 음악은 라이브로 믹싱되었고, 다른 사람들이 춤을 추는 동안에도 우리는 여전히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적당한 볼륨으로 틀어졌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Me and some friends meet there to chill out on sunday evening. Music were mixed live, played at a moderate volume so that we could still talk normally while some other decided to dance a bit. The staff was very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친구들과 바에 갔어요. 바 자체는 괜찮았고, 흡연실도 따로 있었어요. 칵테일, 와인, 그리고 라들러를 주문했는데, 라들러는 거의 탄산음료였고, 와인 맛이 너무 끔찍해서 다 마실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음료 가격은 정말 너무 비쌌어요. (원문) I was in the bar today with some friends. The bar itself is nice, and there is a separated room for smoking. We ordered a cocktail, wine and a radler. Radler was practically just soda and I couldn't finished my wine as it tasted awful. The drinks were, however, completely overpriced.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여행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갈 때마다 꼭 들를 거예요. 훌륭한 음료, 멋진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에 더해 적절한 볼륨의 멋진 음악까지. 독일 전역에 이런 곳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Ein echtes Highlight auf unserem Berlin Trip. Den Laden werde ich bei jedem Berlin Besuch aufsuchen. Sehr gute drinks, tolles Ambiente, sehr freundliche Bedienung, und unglauglich gute Musik in genau der richtigen Lautstärke. Von solchen Läden brauchen wir in ganz Deutschland deutlich mehr.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칵테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타블렛은 좋은 선택이고 화장실은 훨씬 더 나을 수 있어요. (원문) Just ordered a lemonade, so can't say anything about cocktails, tabletennis is a nice option, toilets could be way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의 훌륭한 바. 가구는 매우 가정적입니다. DJ가 음악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적당하고 바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뒷방에서는 대규모 단체로도 탁구를 칠 수 있습니다. (원문) Tolle Bar mit schönem Ambiente. Einrichtung ist sehr wohnlich. Für die Musik sorgt ein DJ. Preise sind moderat und an der Bar ist man überaus freundlich. Im Hinterzimmer kann man Tischtennis spielen, auch in großen Gruppen.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이 끝나면 항상 그룹으로 지내세요... 흥미로운 인물들이 바 앞에 모여서 취한 손님들이 나와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죠... 저녁 자체는 거의 괜찮았어요... 중요한 건 탁구였어요... 월요일에 바와 DJ가 마지막에 아주 작고 이상한 맛의 샷을 나눠줬어요... 제가 술을 안 마셔서 다행이에요... 장소를 청소하세요!!!!! (원문) Immer in einer Gruppe bleiben am Ende vom Abend... es haben sich spannende Charatere vor der Bar versammelt und haben darauf gewartet das betrunkene Gäste raus kommen um nach einer spende für ihre armen zu fragen ... der Abend an sich war fast okay... das wichtige war Tischtennis... die bar und der dj am Montag haben zum schluss ganz kleine seltsam schmeckende shots verteilt... gut das ich keinen alc trinke... räumt auf in dem Laden!!!!!

고등학교 유스호스텔같은곳이에요. 엄 청 큰 호스텔. ㅋㅋ깨끗하긴한데 사람이 많다보니 화장실 찌린내가 약간 나는건 어쩔 수가 없고요. 조식은 5유로인데 그냥 평범하게 맛있어요. 엄청 싼 가격대비 시설이나 청결도가 좋아서 별4개 줍니다 한개 깎은 건 와이파이가 유로라서. 오래있을 곳은 아니고 한 2박정도 하기 딱 좋은곳

싼 호스텔. 위치가 너무 멀음 ㅠㅠ처음에 찾아갈때 헤맸음 와이파이가 안되서 불편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3박을 묵었는데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지 않았고, 샤워 헤드가 고장 났으며, 침대가 불안정했습니다. 우리가 없을 때 우리 방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직원이라면 청소도 아무것도 안 한 직원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램프를 끄고 돌아왔을 때 램프가 켜져 있었고 사물함은 활짝 열려 있었고 욕실의 칫솔은 바닥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무례합니다. 가끔 방을 확인하는 경비원이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그는 우리 문을 두드리지도 않고 그냥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우리 중 아무도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오지는 않았습니다....이 호스텔이 아닌 다른 호스텔에 묵어 보세요. (원문) Bleven hier voor 3 nachten en het is zeker niet aan te raden. De kamers waren niet super schoon, de douchekop was kapot, bedden onstabiel. Toen we weg waren zijn er mensen op onze kamer geweest, als het personeel was vraag ik mij wel af welk personeel aangezien er niks was schoongemaakt ofzo. We hadden de lamp uitgedaan en toen we terug kwamen was de lamp aan, de kluisjes stonden wagen wijd open, de tandenborstel in de badkamer lag op de grond. Ik weet niet wat ze hebben gedaan maar het is zeer onbeschoft. Ook loopt er soms security rond die de kamers controleert, hij klopte bij ons niet eens aan en draaide gewoon de deur open en kwam binnen. We hadden geluk dat niemand van ons net uit de douche kwam.... verblijf aub in een ander Hostel dan deze.

(Google 번역 제공) 일반 호스텔. 미리 주문하면 가격도 꽤 괜찮습니다. 편리한 위치: 트램 정류장 옆, 호스텔에서 한 블록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호스텔에는 6.5유로의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주방은 없습니다. 깨끗했어요. 화장실과 기타 공간은 매일 청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방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모든 것이 꽤 낡았습니다. 환기를 위해 창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공용 샤워실에는 비누와 샴푸를 보관하는 선반이 없었고, 샤워실은 칸막이로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수건 하나를 주었고 화장실에는 비누가 있었습니다. (원문) Нормальный хостел. Цены если заказывать заранее достачно хорошие. Уда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рядом остановка трамвая, в квартале от хостела станция метро. В хостел есть кафешка где можно позавтракать за 6.5 евро, шведский стол. Но нет кухни где ты можешь погреть и съесть свою еду. Было чисто. Туалеты и другие помещения убирали каждый день. Но вот в комнату заглянули один раз за неделю. В комнате было чисто, но все достаточно старое. Окна на проветривание не открывались. В общих душах полочек для мыла и шампуня не было, душевые не разделены перегородками. Давали одно полотенце, в туалете было мыло.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꽤 괜찮습니다. 꽤 작은 방이 있었고 우리 방에는 파이프가 있어서 우리 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화장실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화장실은 각 층마다 공용입니다. 그러나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단지 잠잘 곳과 여행에 대한 몇 가지 팁이 필요한 경우 도시 여행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retty good for it's price. Pretty small rooms and there was a pipe through our room, so we could hear people on the floor above us flushing the toilet. Toilets are shared on each floor. But very nice and helpful staff. Perfect place for city trips if you just need a place to sleep and some tips for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요구 사항이 너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우리는 3인용 방을 주문했는데 8개의 침대가 있는 방이 우리에게 제공되어 완전히 우리를 위해 예약되었습니다. 샤워실을 포함해 공용 욕실이라도 매우 깨끗합니다. 24시간 출입이 가능하며, 바르샤우어 거리(Warschauer Straße)의 메인 허브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연결성도 매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는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Ottimo per chi non ha troppe pretese. Avevamo ordinato una camera per tre persone e ci è stata messa a disposizione una camera con 8 letti, completamente riservata per noi. Bagni molto puliti, anche se in comune, docce comprese. Si può entrare ed uscire a tutte le ore, inoltre è molto ben collegato in quanto si trova vicino allo snodo principale di Warschauer Straße. Tutto sommato sono stata molto ben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객실은 미니멀하고 지불한 가격에 비해 훌륭합니다. 내가 발견한 한 가지 결점은 가능한 한 깨끗하지 않은 욕실이었습니다. 식사 공간과 "레저" 공간도 좋습니다. 트램, 지하철, 버스, 기차가 가까이에 있는 전략적 위치. 주변 지역에는 식사와 칵테일/맥주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Il personale è molto simpatico e disponibile, le stanze sono minimaliste ottime per il prezzo pagato. Una pecca che ho riscontrato sono stati i bagni che non erano puliti al massimo. Carina anche la zona ristoro e la zona "svago". Posizione strategica con tram, metro, bus e treno a portata di mano. Nei dintorni sono presenti molti locali carini sia per mangiare che per cocktail/birre.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좋고 침대도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무료 주차가 가능해 문제 없이 차에서 내릴 수 있고 주차 공간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최고는 아니지만 도시의 모든 부분을 탐험하기에 충분합니다. (원문) Good price, very clean and comfortable beds. And the most important: free parking available so you can leave the car with no problem, there’s enough spots too. Location is not the bests but good enough to explore all the parts of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과 관련된 좋은 위치, 매우 가깝습니다. 호스텔 자체는 모든 것이 그다지 깨끗하지도 않고 조용하지도 않습니다. 더블룸에 침대가 5개 있었는데, 아침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서명했던 음식이 없었어요. (추가요금 152UAH 에 조식이 있는데 먹을게 없었어요) 7층에 있어요 아래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원문) Хорошее расположение по отношению к метро, совсем рядышком. Что касается самого хостела, все не очень....не очень чисто, не очень тихо. В двухместном номере было пять кроватей, продуктов, которые положили в холодильник и подписали утром там не оказалось(. Есть завтраки за отдельную плату 152грн, но кушать нечего) На 7этаже есть терраса из ниже открывается красивый вид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중심가와 가까운 좋은 호스텔입니다. 객실은 넓고, 정돈되어 있으며, 매우 깨끗합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공용 주방이 1개 있습니다. 객실에는 전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방을 제외하고는 WiFi가 잘 작동합니다. 올해 이맘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t's a good hostel that's close to the center of Berlin. The rooms are spacious, organized, and extremely clean. The panoramic view from the terrace is a great addition. There's one shared kitchen where you can keep your food in the fridge. The room has its own shower and toilet. WiFi is working well except for the kitchen. It was a good experience during this time of the year.

(Google 번역 제공) 중심가 근처의 거대한 호스텔/호텔. 마음에 드는 점은 순백색 침대 린넨, 좋은 위치, 테라스, 지하에 대형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무료 보관 공간(선반과 비디오 감시 기능이 있는 창고), 편리한 주방, 건물 전체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큰 수건은 2유로). 개별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잠글 수 있는 서랍이 없습니다. 사물함만 있고 자물쇠는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반이 없습니다. 객실 내 모든 침대 위에는 개별 조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스텔 최저 가격이 아닌 가격으로 이것은 불쾌합니다. (원문) Огромный хостел/ отель недалеко от центра. Понравилось: белоснежно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хорошее расположение, терраса, бесплатное место для хранения крупных вещей в подвале (просто склад с полками, и видеонаблюдением), удобная кухня, интернет доступен по всему зданию. Не понравилось: полотенца за отдельную плату (2 евро за большое), нет закрывающихся ящиков для индивидуального хранения вещей, есть просто шкафчики, замок к которым можно приобрести отдельно, полки и индивидуальное освещение есть не над каждым спальным местом в комнате. При не самой низкой для хостела цене это неприятно.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멋진 방, 우리 방 바로 맞은편에 Trainline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망가졌습니다! 패밀리룸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예약을 늦게 해서 남겨둔 것은 저희 잘못입니다. 배낭 여행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세탁 시설, 주방 공간, 멋진 데크와 식사 공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호스텔 외부는 백패커들이 술을 마시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두기 때문에 오전 3~4시까지 담소를 나누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27세 미만의 경우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이는 무작위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침구를 원하시면... booking.com을 통해 예약하시고 침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추가 €2.90가 부과됩니다. 베를린 쇼핑몰, 브란덴부르크 문, 찰리 검문소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 입구는 곳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폴란드에서 운전해 왔는데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많지만 주에는 주차 공간이 제한됩니다. (원문) Nice clean room, only spoiled by the fact that there was a Trainline directly opposite our room! For a family room was expensive, but we left it late booking so our own fault. Is designed for backpackers. Has clothes washing facilities, kitchen area, and apparently a nice decking and eating area. The outside of the hostel is used by the backpackers as a drinking area, chatting until 3-4 am which in the summer is a pain as you have the windows open. Breakfast is free for under 27's, which is random. And if you want bedding... It's an extra €2.90 unless you book through booking.com and the bedding is included. Walking distance to the mall of Berlin, Brandenburg gate and checkpoint Charlie. Subway entrances are everywhere. We drove there from Poland and parking is plentiful at the weekend but restricted in the week.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다섯 명과 함께 묵었습니다. 욕실이 딸린 개인실이었는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호스텔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커피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연령 제한이 없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 stayed there with 5 friends of mine. We hade a private room with a bathroom. They were clean and comfy. The hostel's location is perfect. The breakfast is really good except the coffee. But we got it for free since we were under the age limit. We really enjoyed ourselves there.

(Google 번역 제공) 좋고,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옥상 파티오, 구내에서의 음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협조적이며 책상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두 정거장과 가까워 베를린 전역을 쉽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주방과 당구대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Nice, clean, very well organized. Rooftop patio, alcohol drinking on the premises is discouraged. Staff very helpful and desk open 24 hours. The location is close to two underground stops, which makes it easy to travel all around Berlin. Oh and has a kitchen and a pool table as well.. Recommend!

위치가 좋고 수건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주변에 rewe 등 슈퍼마켓, 식당 인프라가 좋아요 캡슐은 좀 냄새가 있는것같지만 1인실로 쓰기 괜찮아요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1인 1실로 편히 사용가능해요

혼자 여행 한다면 좋은 것 같음! 장점: 위치가 좋음 버스,지하철 가깝고 보도로 다니기도 괜찮음 화장실이 12개 있어서 샤워할때 아무데나 들어가서 잠그고 샤워하면 됨 공용샤워실 아니라서 굿이었음 단점: 짐을 캐비넷에 둬야해서 매번 캐비넷에 왔다갔다해야하는게 불편함 이불이나 매트리스에 남아있는건지 캡슐에 남아있는건지 전 사람의 체향이 계속 남아있어서 계속 문열어놓고 환기했음.. 본인은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 괜찮았는데 주변 소리가 다 들려서 잠귀 밝으면 힘들듯 편의시설: 냉장고, 커피포트, 다리미, 자판기(음료,간단한과자) 헤어드라이기는 숙소에 딱 하나 있는데 카운터 앞에 있는걸 아무도 안쓸때 쓰면 됨 결론: 싸고 깨끗한 편, 위치 좋아서 혼자 여행하는 무던한 분이라면 추천이지만 잠귀가 어둡거나 환경에 예민하면 다른 숙소가 좋다

1. 매우 저렴하다. 1박에 5만원 정도면 묵을 수 있다. 2. 독립적인 화장실+샤워실이 10개 정도 있고, 스텝들이 청소를 자주해서 깨끗하다. 물도 잘 나온다. 드라이기는 리셉션에서 빌려준다. 세면용품은 개인적으로 챙겨가야한다. 3. 베를린 중심지에서 가깝고, 베를린을 돌아다니기 편한 200번 버스와 10분거리에 지하철도 있다. 4. 캐리어를 들고 간다면, 일본 캡슐 호텔처럼 와이어 자물쇠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이 창고같은 곳에 보관해야한다. 그래서 체크인 할때 캐리어에 모든 짐을 빼서 개인 락커에 넣고 빈 캐리어만 보관하라고 한다. 5. 개인 락커는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20인치 캐리어도 안들어갈거 같다. 눈대중으로 가로 25~30cm / 세로 75~80cm / 깊이 25~30cm 정도 되는 거 같았다. 6. 캡슐 크기는 적당하고 에어컨도 잘 나오는 편. 하지만 필터가 개별적으로 없는 듯 싶었다. 7. 배정받은 캡슐이 밑에쪽이라면 위에 사람이 움직일때마다 지진 난거 같다. 8. 캡슐에 문이 있는 것은 좋지만 플라스틱이라 밖에서 떠는 소리가 다 들린다. 옆 캡슐에서 코고는 소리도 다 들린다. 차라리 8인 도미토리가 더 조용할 듯 싶다. 9. 배정받은 캡슐이 사물함 쪽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사물함을 열고 닫는 소리와 진동이 다 전달된다. 사물함과 캡슐사이에 제대로 된 벽이 없고 거의 파티션 수준이다. 10. 캡슐 내부에 USB A 포트가 2개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핸드폰 충전은 되지 않고, 스텝이 갖고 다니는 휴대용 조명은 켜진다. 고쳐달라고 하니 자기 조명은 켜지니 이상이 없고 캡슐 밖에 있는 콘센트를 이용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식. 표면적인 문제는 없다고 볼수도 있지만 캡슐 밖에다 핸드폰 충전을 할 바보가 있을지? 개인용 멀티탭을 가지고 여행한다면 더 수월할 듯 싶다. 베를린에 있는 4일을 이곳에서 묵을 예정이었으나 불안하고 불편한 상태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지 않아 결국 숙소를 옮겼다. 배정받은 캡슐에 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첫날에 캡슐을 바꿔 달라고 했지만 풀북이어서 당일은 안되고, 내일 다른 스텝이 고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안되면 바꿔주겠다고 했고 나는 그걸 믿었지만, 다음날의 스텝은 USB포트 중 하나에만 휴대용 조명에 불이 들어오니 문제가 없다는 식이었고 계속 풀북이라는 이유로 마지막날에나 캡슐을 바꿔주겠다고 했고, 바꿀꺼면 11시 전에 기존 캡슐을 깨끗히 비우고 체크아웃 하고 청소가 끝나야 다음캡슐로 이동 할 수있다고 했다.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는 환경, 캐리어 보관의 허술함, 고장난 캡슐시설에 대한 대안이 미흡. 분명 가격, 위치, 샤워시설 같은 장점도 크지만 불안하고 불편함을 감수하기에는 단점이 너무 크다. 비슷한 가격대에 민박이나 호스텔이 참 많더라. 내가 경험한 애로사항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절대 이곳에서 여행을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적어도 1박 이상은 보내기 힘들 듯. 뭖ㄱㅏ캢슗줗궄솬ㅋ

캡슐이 내 독립 공간이 되는 것 좋았음. 입구를 닫으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차단이 좋았음. 화장실 샤워실이 셑트로 되어 충분히 준비되어 화장실 갈 때 항상 자리는 있었음. 캡슐 바로 위아래. 좌우의 움직임. 코코는 소리에는 자유롭지 못해 별 4.

장점 : 깨끗함, 합리적인가격, 친절한 직원 단점 : 체크아웃 전 화장실(욕실) 사용시 줄을 서야할수 있음 작성자 피드백 : 백팩여행시 무조건 강력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의 스페이스 나이트 캡슐 호스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잠도 정말 잘 잤어요. 캡슐은 정말 편안하고 현대적이었어요. 호스텔 전체가 아름답게 디자인되었고, 매우 깨끗했으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어요. 바로 환영받는 기분이었어요. 호스텔이 정말 그리워서 꼭 다시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Delano Onderstal (원문) Ich hatte einen wunderbaren Aufenthalt im Space Night Capsule Hostel in Berlin! Ich habe fantastisch geschlafen die Kapseln sind super bequem und modern. Das ganze Hostel ist wunderschön gestaltet, sehr sauber und hat eine tolle Atmosphäre. Das Personal war unglaublich freundlich und hilfsbereit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Ich vermisse das Hostel wirklich sehr und möchte auf jeden Fall wiederkommen! Liebe Grüße, Delano Onderstal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아요. 5박을 묵었는데, 베를린 중심부에서 가장 저렴한 캡슐 호스텔이었어요. 잠도 잘 잤고요. 사물함도 좋았고 욕실도 깨끗했어요. 욕실 칸마다 세면대와 샤워실이 있어서 편리했고 샤워도 잘 됐어요. 로비에 깨끗한 수건이 쌓여 있어서 언제든 수건을 교체할 수 있었어요. 저는 잠만 잘 곳이 필요했는데, 파란색 조명과 그래픽이 있는 우주 테마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캡슐은 플라스틱 재질이었고, 제가 묵어본 캡슐 중 가장 불편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소음 차단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짐 보관실에는 전기 주전자와 냉장고가 있었어요. 공용 공간은 자판기 몇 대가 있긴 했지만, Lidl과 바로 옆 Park에서 저렴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훨씬 더 좋은 곳도 있었어요. 얇고 지지력이 부족한 매트리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되었어요. 호스텔 덕분에 캡슐이 비어 있을 때 매트리스를 교체하는 걸 봤어요. (원문) It's ok. I was there 5 nights. It was the least expensive capsule hostel in central Berlin that I found. I slept well. The locker was nice and the bathrooms were clean. Every stall in the bathroom has a toilet sink and shower. I found that to be convenient and the shower worked well. They had a stack of clean towels in the lobby so you could exchange your towel anytime you wanted. I just wanted a place to sleep, so the space theme with blue lights and graphics was lost on me. The capsules were plastic and the most awkward capsules I've stayed at. As other people have said, they aren't very good at reducing noise. They had an electric tea kettle and fridge in the luggage room of all places. There was a minimal common area with a couple of vending machines, but the Lidl and park next door offered cheap food and a much nicer place to eat it. The thin unsupportive mattress deformed over time. To the hostel's credit, I saw them swapping out mattresses when a capsule was unoccupied

4인 도미토리는 개인등과 콘센트가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캐리어 펼치기 좋습니다 금요일 저녁 파스타 무료제공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조금 느리지만 커서 좋네요. 단 샤워시설이 조금 많이 좁고, 바로 앞이 광장과 큰길이라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머물때는 하나우 총기사고 관련 혐오반대 데모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네요. 세계가 평화롭길 바랍니다. Peace

매우깔끔 잘치워주심 팁은 꼭 욕실 샤워부스작음

(Google 번역 제공) 11월 17일 그랜드 호스텔 베를린 어반(Grand Hostel Berlin Urban)에 묵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숙박 내내 정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해서 대중교통과 쇼핑가로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리셉션은 아늑하고 따뜻했고, 직원들은 제가 머무는 동안 내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건물 자체도 안팎으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호스텔에 특별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입구부터 객실까지 청결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놀랐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베를린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편안하고 세련된 호스텔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지불한 금액에 비해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깨끗한 침대, 잘 정돈된 공용 공간, 그리고 안전한 환경까지. 마치 도시 속 작은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 디지털 노마드, 또는 예산이 빠듯한 친구들에게 이 호스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기꺼이 다시 묵을 것입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ch habe am 17. November im Grand Hostel Berlin Urban übernachtet und war wirklich positiv überrascht – sowohl vom Preis als auch vom gesamten Aufenthalt. Die Lage ist sehr praktisch, mit guter Anbindung an öffentliche Verkehrsmittel und Einkaufsmöglichkeiten. Der Empfangsbereich war gemütlich und einladend, und das Personal war während meines gesamten Aufenthalts freundlich und hilfsbereit. Das Gebäude selbst hat ein modernes, kreatives Aussehen, sowohl von außen als auch von innen – das hat dem Hostel einen besonderen Charme verliehen. Besonders geschätzt habe ich die Sauberkeit, vom Eingangsbereich bis zu den Zimmern. Was mich wirklich erstaunt hat, war der Preis. Ich hätte nicht erwartet, in Berlin so ein komfortables und stilvolles Hostel zu diesem Preis zu finden. Für den Betrag, den ich bezahlt habe, habe ich deutlich mehr bekommen, als ich erwartet hätte – saubere Betten, gut organisierte Gemeinschaftsbereiche und eine sichere Umgebung. Es fühlte sich wie ein kleiner Geheimtipp in der Stadt an! Ich würde dieses Hostel definitiv Alleinreisenden, digitalen Nomaden oder Freunden mit kleinem Budget empfehlen. Ich komme gerne wieder. Vielen Dank für die tolle Erfahrung!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동안 정말 즐겁고 간단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후 로비에서 세 시간 정도 일해야 했는데, 전화 통화가 많았지만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콘센트도 있었습니다. 문의해 보니 모두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원문) Total angenehme und unkomplizierte Erfahrung für eine Nacht. Danach musste ich noch etwas (ca. 3 Stunden) in der Lobby arbeiten und das war, trotz Calls, gar kein Problem. Dort war auch ein Stromanschluss vorhanden. Als ich danach fragte waren alle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Google 번역 제공) 장점: - 제가 가고 싶었던 콘서트장과 가까워요. - 침대가 깨끗하고 꽤 편안했어요. -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단점: - 창문 단열이 너무 안 돼서 마치 길거리에서 자는 것 같았어요. 소음 때문에 편안하게 잠들기가 거의 불가능했어요. - 욕실 환풍기가 밤에 계속 켜졌다 꺼졌다 했어요 (환풍구에 이상한 곰팡이 조각이나 뭔가가 끼어 있었어요. 솔직히 알고 싶지 않았어요). - 하룻밤에 120유로인데 정말 낡았어요. 헐거운 변기와 샤워할 때 불쾌한 냄새가 나는 배수구가 특히 불편했어요. - 호텔 방을 잠글 수가 없었어요 (문이 고장 나서 혼자였다면 다른 방을 달라고 했을 거예요). 결론: 오로팍스(Oropax)의 비싼 왁스 귀마개를 꼭 사세요. 너무 자세히 보지 마세요. 콘서트 후 하루 정도는 괜찮지만, 그 외의 용도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Vorteile: - Ist nah an einer Konzertlocation dran, zu der ich wollte - Bett war sauber und halbwegs bequem - Personal war sehr nett! Nachteil: - Fenster sind so schlecht isoliert, dass ich dachte, ich schlafe auf der Straße. Durch die Lärmkulissie war es fast unmöglich, ruhig zu schlafen. - Die Lüftung im Bad ist entweder nonstop an oder Nachts nonstop aus (in der Lüftung steckten komische Schimmelbrocken oder sowas, ich wollte es ehrlich nicht genau wissen). - Für 120€ die Nacht war es echt runtergerockt, besonders unangenehm ist die lose Klobrille und der Abfluss, der unangenehm riecht, wenn man duscht. - Hotelzimmer ließ sich nicht abschließen (Tür war defekt - alleine hätte ich ein anderes Zimmer verlangt). Fazit: Unbedingt die teuren Wachsstöpsel von Oropax kaufen, nicht genau umschauen - für eine Übernachtung nach dem Konzert okay, für alles andere nicht zu empfehlen :/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 있는 이 호스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모든 것이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었고, 웰컴 드링크까지 제공되어 정말 기분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객실은 예상대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가구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싱글룸과 더블룸을 사용했고 콘서트 때문에 묵었습니다. 조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콜드컷과 치즈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분위기를 갖춘 강력 추천 호스텔입니다.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Ich hatte einen sehr angenehmen Aufenthalt in diesem Hostel in Berlin. Der Empfang an der Rezeption war herzlich, alles wurde gut erklärt und wir wurden sogar mit einem Willkommensgetränk begrüßt – ein wirklich schöner Start! Die Zimmer waren sauber und ordentlich, genau so, wie man es sich wünscht. Die Einrichtung ist schon älter, aber soweit alles okay. Wir hatten ein Einzelzimmer und ein Doppelzimmer und waren zu einem Konzert angereist. Das Frühstück war insgesamt gut, allerdings könnte die Auswahl an Wurst und Käse etwas vielfältiger sein – da ist noch etwas Luft nach oben. Trotzdem: ein empfehlenswertes Hostel mit freundlichem Service und angenehmer Atmosphäre. Ich komme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몇 개의 리뷰를 읽고 나니, 제가 개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베를린 중심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평화와 휴식을 원한다고 불평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며 "씻어주되 젖게는 하지 마세요"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 호텔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데,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호텔을 비난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체크인하자마자 바로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이탈리아 출신인데 아쉽게도 이름은 모르겠습니다)은 매우 헌신적이고 예의 바르며, 요즘 독일인들에게는 어려운 완벽한 독일어로 문장을 쓰려고 진심으로 노력했습니다. 리뷰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말입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책상 위에 웰컴 생수(무료)가 놓여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해서 바깥 소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닫고 잘 수 있었습니다. 매트리스가 조금 푹신하다고 느꼈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베개는 미리 구걸하지 않아도 여러 개 제공되었습니다. 베를린에 출장을 왔기 때문에 하룻밤만 예약했습니다. 카드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잘 보살펴졌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Nachdem ich ein paar Rezessionen gelesen habe, muss ich hier mal einschreiten. Sich zu beklagen, wenn man im Herzen von Berlin Ruhe und Entspannung sucht, und das für wenig Geld, wirkt naiv und nach "wasch mich, aber mach mich nicht nass". Hier ist 24/7 Betrieb und das Hotel zu denunzieren, weil es zentral liegt, ist äußerst unangepasst. Ich habe Samstag Nachmittag eingecheckt und mich sofort wohl gefühlt. Der Mitarbeiter am Empfang (Italiener Herkunft- leider weiß ich nicht den Namen) war so engagiert, höflich und wirklich bemüht seine Sätze in perfektem Deutsch zu formulieren, was heutzutage manchem Deutschen schwer fällt, wie man auch gut in den Rezessionen lesen kann. Das Zimmer war sauber und es stand zur Begrüßung (und kostenlos) ein Wasser auf dem Schreibtisch. Klimaanlage funktioniert einwandfrei und so war bei geschlossenem Fenster auch schlafen, trotz Lärm draußen, möglich. Die Matratze fand ich etwas weich, aber das ist nur meine Wahrnehmung, dafür mehrere Kissen, ohne dass man vorher drum betteln muss. Da ich privat in Berlin war, habe ich nur Übernachtung gebucht. Ich habe mich gut aufgehoben gefühlt, da man nur mit Karte ins Haus kam.

“가격이 저렴한 덴 이유가 있다.” - 위치: 중앙역에서 트램 타고 두 정거장 거리에 있다. 교통이 편리하다. 바로 앞에 U-Bahn(지하철)역이 있고, 큰 길에 트램이 있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S-Bahn 역이 있다. 근처에 맛집이 많고 REWE가 있어 음식 걱정은 없다. 주변에 음식점과 놀 거리가 많아서 그런진 몰라도 밤 늦게까지 시끄럽다. - 시설: 엘레베이터가 있다. 4인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했다. 아랫 침대를 썼는데 앉아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윗 침대와의 간격이 좁았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없었다. 더워서 자다가 깼다. 그리고 객실 수에 비해 샤워실이 턱없이 부족하다. 나는 일찍 샤워를 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 서비스: 체크인/체크아웃이 셀프다.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한다. 그래서 프런트를 갈 일이 없다. 프런트에 직원이 상주하지도 않는 것 같다. - 두 번 다신 묵을 것 같진 않지만 가격 생각하면 크게 나쁘진 않다. 베를린 숙소치고 엄청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것을을 감수하면서 숙소값을 절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방이 깨끗하고 필요한 것들이 구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공용 화장실은 매일 청소하며 항상 깨끗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를 잘 구사합니다. 다만, 공용장소에서 다소 민망한 영상이 재생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침대가 심하게 삐걱거리고 샤워실이 부족하고 샤워기 작동시간이 너무 짧아서 지속적으로 눌러야하는게 성가셨다

몇몇 수준 낮은 스페인사람들이 품질을 낮추기는 하지만 그래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중심가에 위치, 깨끗함, 투숙객이 많지 않음, 저렴함, 주방, 냉장고, 식사 공간 있음 단점: 밤에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음, 소음을 줄이려고 위쪽 창문을 닫는 방법도 몰랐음, 어차피 닫았다가는 너무 더운데 에어컨도 없어서 질식할 것 같음. 샤워실은 잠그는 기능이 없고, 온도 조절 방법도 모르겠음. 체크아웃 전후에 짐을 어디에도 맡길 수 없음. 더 나은 조건을 갖춘 다른 저렴한 호스텔도 있을 것 같음. (원문) Advantages: it’s central, clean, not a lot of guests, cheap, has a kitchen, fridge and dining area Disadvantages: super loud outside at night and impossible to sleep, we also couldn’t figure out a way to close the upper windows to reduce the noise, and anyway if we would close them we would suffocate because it was so hot and no AC. The showers don’t lock and I couldn’t figure out how to regulate their temperature. You can’t leave the luggage anywhere before and after check out. I feel like there are other cheap hostels with better conditions.

(Google 번역 제공) 더블룸은 괜찮고 깨끗하며 최상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70유로를 낼 가치는 없습니다. 50~60유로는 낼 수 있겠지만, 70유로는 아깝습니다. 샴푸나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으니 각오하세요. 다만, 객실에 작은 헤어드라이어와 핸드워시는 있습니다. 그래도 주전자와 냉장고가 있는 작은 간이 주방이 있고 꽤 넓습니다. 출입은 비밀번호를 눌러야 합니다. (원문) Номер двухместный неплохой,чистый,на последнем этаже.Лифт работает.Но,он не стоит 70€,50-60-да,но не 70€. Готовы будьте,что ни шампуня,ни тапочек тут нет,есть маленький фен в номере и мыло для рук.Но есть небольшая кухня,где и чайник,и холодильник есть,довольно просторная. Вход по кодовому замку.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방이 크고(4층 도미토리) 채광이 좋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며, 리셉션은 거의 열리지 않습니다. 주방에는 전자레인지만 있어서 직접 요리할 경우 조리가 어렵습니다. 객실 내 사물함 잠금 장치(1유로)를 닫을 수 있도록 1유로를 남겨두고 체크아웃할 때 찾으면 됩니다. 에데카(Edeka) 식료품점, DM 마켓, 지하철, 버스 정류장, 근처 식당들이 있습니다. 베를린 중앙역(Hbf)까지 트램이 운행됩니다. (원문) Great location, big room (4F dorm) with lots of light. Self check in, reception is rarely open. Only microwave in the kitchen, so if one intends to cook, the possibility shrinks. Keep € 1.00 to close the locker in the room, can collect it while checking out. Grocery store Edeka, DM market, U-Bahn, bus stop, restaurants close by. Tram service to and from Berlin Hbf.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훌륭한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무엇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숙소는 잘 관리되어 있으며, 우리의 (작은) 방은 기본적으로 매일 청소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옵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에 헤어드라이어가 없었으나 직원이 친절하게 요청하면 하나 제공해 주었습니다. 옷장에 더 많은 옷걸이나 선반을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소음 차단은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방의 모든 소리를들을 수 있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귀찮은 외부 로비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샤워할 만큼 따뜻한 물을 마시기 전에 10분 정도 물이 흐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이 마지막 정보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 가격에 비해 간과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여전히 긍정적인 경험입니다. 더 좋은 일이 없다면 내년 방문 때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원문) The hotel is located at a great spot, anything is easy to reach with public transportation. The place is well kept, our (small) room was basically cleaned daily. The breakfast was nothing special but it was good to have that option. We did not have a hairdryer in our room but the staff kindly provided one when asked. The wardrobe could have used more hangers or more shelves. The noise insulation was basically nonexistent, we could hear everything from other rooms (vice versa I assume) and the lobby outside which was particularly bothering. Another problem was that we had to let the water flow for like 10 minutes before having warm enough water to shower. This last one we were informed about at least. Overall still a positive experience with a few problems we're willing to overlook for the great price. Considering staying here at our visit next year if nothing better comes up.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도심 위치, 버스/지하철까지 5분 거리. 객실 기능, 카펫이 더러움, 수건은 교체되지 않았지만 바닥에서 가져와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숙박 시설의 변경 제안에도 불구하고. 가구가 오래되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부실함. 토스트만 있고 신선한 롤은 없습니다. 과일이나 야채는 없고 사과만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위치 때문에 하룻밤 묵기에 충분하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Perfekte Innenstadtlage, 5 min zu Bus / U-Bahn. Zimmer zweckmäßig, Teppich dreckig, Handtücher nicht gewechselt sondern vom Boden aufgehoben und wieder zur Verfügung gestellt. Trotz des Angebots der Unterkunft diese zu wechseln. Möbel alt. Frühstück sehr dürftig. Nur Toastbrot, keine frischen Brötchen. Kein Obst und Gemüse nur ganze Äpfel. Ausreichend zum Übernachten wegen der Lage aber kein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건물 2층에 위치한 작은 호텔로 4층에 조식당이 있습니다. 유명 매장(루이비통, 프라다, 롤렉스...) 옆이라 베를린의 명망 높은 지역에 위치하여 잘 쉬고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약간 짧고 커피는 최고의 완하제입니다. 리셉션의 서비스는 좋습니다. (원문) Hotel pequeño ubicado en la segunda planta del edificio y con salón de desayuno en la cuarta planta. Situado en una zona de Berlín de gran prestigio dado que está al lado de tiendas de gran renombre (Louis Vuitton, Prada, Rolex...) Se descansa bien y está limpio. El desayuno es un poco escueto, y el café es el mejor laxante de todos. El servicio en recepción es bueno.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별점을 0개 준다고 해도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이전 세입자가 많아서 여전히 더럽고, 문과 천장에는 곰팡이가 있고, 욕실의 분쇄기에서는 물이 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욕실과 방에 영구적인 악취가 발생합니다. 다른 손님들이 출입문을 열 때마다 우리 객실 문이 계속 잠겼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어. 불평해도 소용없었습니다. 그 후로 우리는 현장에서 작성한 이메일과 사진으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거부되었습니다. 도움을 받지 못해 하루 일찍 거절당했습니다. 마지막 아침 식사에는 곰팡이가 핀 토스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멋진 휴가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물론, 우리는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돈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지하에 있는 거예요!!!! (원문) Unterirdisch Könnte ich 0 Sterne geben, wären das immer noch zu viele. Dreckig noch von vielen Vorgängern, Schimmel an Türen und Decken und der Sch...häcksler im Bad ist undicht. Dadurch dauerhafter Gestank im Bad und Zimmer. Die Tür unseres Zimmer fiel bei jedem Öffnen der Eingangstür durch andere Gäste immer wieder neu ins Schloss. An Schlaf nicht zu denken. Beschweren brachte nichts. Im Nachgang wurde alles bestritten, obwohl wir alles mit unseren vor Ort geschriebenen Mails und Fotos belegen konnten... Wir sahen uns gezwungen einen Tag eher abzuweisen, da uns nicht geholfen wurde. Das letzte Frühstück beinhaltete dann auch noch verschimmeltes Toast. Danke auch für diesen tollen Urlaub... Ironie off.... Unser Geld haben wir natürlich auch nicht für die nicht in Anspruch genommen Leistungen wieder gesehen. Einfach unterirdisch!!!!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어요. 이 게스트하우스의 상태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틀 밤 숙박에 166유로를 청구한다는 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도저히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방은 너무 작고 비좁아서 2층으로 올라가 복도를 지나 다시 계단을 내려가 한 층 더 내려가야 방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침대는 너무 시끄럽고 불편하고, 커튼이 창문 전체를 가리지 않습니다. 욕실은 정말 최악입니다. 샤워 커튼에는 이전 투숙객들의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 조식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토스트와 빵, 아주 얇게 썬 마른 빵 조각들. 모두 할인점에서 산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게스트하우스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이건 정말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단 하룻밤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원문) Unfassbar ich bin schockiert von den Zustand dieser Pension .Es ist eine absolute Frechheit hierfür auch noch Geld zu nehmen für 2 Nächte 166Euro ist in keinsterweise zu rechtfertigen. Das Zimmer sehr klein und eng und nur zu erreichen indem man erst in die 2. Etage geht und durch den Korridor geht dann kommt man in ein anderes Treppenhaus hier eine Etage runter und man kommt zu sein Zimmer. Das Bett ist sehr laut und unbequem die Vorhänge reichen nicht übers ganze Fenster. Das Bad ist absolut inakzeptabel ein Duschvorhang da sind die durchreste der vorigen Gäste drauf . Das Frühstück ist ei e absolute Frechheit Toastbrötchen und Toastbrot, ganz dünnw Scheiben Brot trocken Das kommt alles aus dem Discounter. Nach meiner Meinung sollte diese Pension geschlossen werden! Das geht alles einfach garnicht Nichtmal für eine Nacht!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에는 요청받지도 않고 삶의 지혜를 뿜어내는 것을 좋아하고 꽤 뻔뻔스러울 수 있는 나이든 여성이 있지만 객실은 괜찮습니다. (원문) An der Rezeption sitzen ältere Damen, die gerne ungefragt Lebensweisheiten raushauen und dabei ziemlich frech sein können – die Zimmer sind aber oka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매우 짧은 시간에 예약된 베를린 마라톤을 위해 이틀 밤 동안 이곳에 왔습니다. 내부 안뜰을 바라보고 있는 작고 매우 조용한(주야간) 객실로 세면대(화장실과 샤워실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가 있습니다. 청결도 좋고 매트리스도 좋아요. 아침 식사 선택은 정말 괜찮았고 토스터도 잘 작동했습니다... 😊 마라톤 일요일 아침 식사는 오전 7시부터 제공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음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제공되며 아마도 격일로 제공된다는 사실로 인해 포인트가 감점되었습니다. (원문) Bin zwei Nächte zum Berlin Marathon hierher gekommen, sehr kurzfristig gebucht. Kleines, sehr ruhiges (Tag und Nacht) Zimmer zum Innenhof mit Waschbecken (WC und Dusche außerhalb gleich daneben). Sauberkeit und Matratze gut. Frühstücksauswahl absolut in Ordnung und auch der Toaster funktionierte gut... 😊 Frühstück am Marathon-Sonntag gab es ab 7 Uhr. Dass am darauffolgenden Montag, und wohl auch an jedem anderen Wochentag, erst ab 08.00 Uhr Frühstück serviert wird, ergab einen Punkt Abzug.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완벽한 호스텔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베를린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공용 라운지는 매우 편안하고 아늑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옥상 테라스는 여름에 시원합니다.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활기 넘치는 동네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입구를 찾는 것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지하철역은 바로 아래층에 있으며, 베를린의 모든 명소로 연결되는 노선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움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베를린의 저렴한 물가에 걸맞는 기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를린을 여행하며 지하 활동을 원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Auberge parfaite pour un groupe d'amis en vadrouille. Le nécessaire est présent, propre pour ce qui est des douches et des toilettes. Parfait pour être dans l'ambiance berlinoise. La salle commune est très confortable et accueillante pour parler et rencontrer de nouvelles personnes. Terrasse sur un toit cool pour l'été. Emplacement sympa dans un quartier dynamique et avec beaucoup de restaurants et de café. Juste l'entrée est un peu compliquée à trouver. Arrêt de métro juste en bas avec des lignes permettant d'accéder à tout les endroits à visiter à Berlin. Rapport qualité prix parfaitement conforme. Personnel très gentil et souriant. En revanche il ne faut pas s'attendre au grand luxe non plus, les attentes que vous avez doivent être conformes avec le prix peu coûteux pour Berlin. Je recommande pour des groupes d'amis qui veulent visiter Berlin, en quête d'activité undergroun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서비스에 위치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지만 샤워실과 화장실은 형편없었습니다. 단기 투숙에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옥상 테라스가 정말 멋졌습니다. 객실과 리셉션/주방/휴식 공간의 Wi-Fi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에 있는 잠글 수 있는 사물함 열쇠와 침대 두 개를 받았기 때문에 자물쇠 같은 건 필요 없었습니다. (원문) Sehr freundlicher Umgang, top Lage. Sauberkeit der Zimmer, Duschen und Toiletten dürftig. Für kurze Zeit vollkommen okay - die Dachterrasse ist echt cool. Das WLAN hat für uns weder auf den Zimmern noch in der Rezeption/Küchen/Chill-Area funktioniert. Wir haben zu unseren zwei Betten auch einen Schlüssel für ein abschließbares Schrankfach im Zimmer bekommen, also kein Vorhängeschloss oder so nötig.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호스텔이었어요. 호스텔에 묵은 지 정말 오래됐어요. 마치 개척자 캠프 같았죠. 차 사이렌 소리가 계속 울렸어요. 화장실도 평범했고요. 아쉽게도 사물함이 작동하지 않았어요. 열쇠가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희는 짐을 맡기러 간 거였어요 😁 와이파이는 안 썼고, 주방도 이용하지 않았어요. 밤 9시부터 10시까지는 호스텔 입구는 비밀번호로 열어야 해요. 참고로, 저는 후기에 있는 사진만 보고 호스텔을 찾았어요.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언급할게요. (원문) Норм хостел. Как давно я не останавливал ся в хостеле. Как пионерлагерь. Постоянно сирены машин. Туалет норм. Ящики для вещей к сожалению не работают. Сказали нет ключей. Хотя по сути мы только и брали хостел чтобы оставить вещи 😁 вайфай не пробовали. Кухней не пользовались. С 21-22 вход в хостел по коду замка. Кстати, найти удалось хостел только по фото в отзывах. Потому еще раз на всякий случай так же укажу

(Google 번역 제공) 끔찍했어요. 좋은 후기 때문에 예약했는데, 거짓말이겠죠. AI인지 아니면 주인 본인인지, 다른 리뷰어가 "최악의 경험"이라고 썼으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정말 더럽고 낡았어요. 남은 음식, 더러운 접시, 얼룩진 벽, 바닥, 침대와 시트(침대에 맞지 않는), 더러운 변기, 샤워실, 소변기까지. 호스텔에 문제를 일으키려고 쓴 게 아니라, 특히 여자분들께 경고하려고 쓴 거예요. 정말 불쾌했고, 안전하지 않고 역겹게 느껴졌어요. 3박을 예약하고 예산이 빠듯했음에도 불구하고 첫날밤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도저히 묵을 수가 없었어요. (원문) Terrible. The good reviews made us book but they must be lies. Either AI or the owner himself, because as another reviewer wrote “worst experience”. It was incredibly dirty and worn out. Food leftovers, dirty dishes, stained walls, floors, beds and sheets (that didn’t fit the beds), dirty toilets, showers and urinals. I’m not writing to create problems for the hostel but to warn, especially girls. It was unpleasant and we felt unsafe and disgusting. Even though we paid for three nights and are on a budget, we left after the first night. Couldn’t stay there.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에서 유일하게 좋은 점은 거기서 일하는 레오입니다. 나머지는 최악입니다. 위치가 찾기 어렵습니다(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습니다). 30미터 거리에 기차역이 있지만, 시내 중심가까지는 꽤 걸어야 합니다. 복도는 역겨운 냄새가 났고, 화장실은 더러웠습니다. 방은 카드키로 들어가야 하지만, 바깥 복도가 보이는 창문은 열려 있습니다(????). 술에 취하거나 약에 취한 사람들 때문에 호스텔 주변 분위기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호스텔에 도착했을 때 신분증을 요구받지도 않았고, 떠날 때는 더더욱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원문) Lo único bueno del hostal es Leo, el muchacho que trabaja allí. Lo demás, horrible: Ubicación difícil de encontrar (no posee carteles vistosos). Si bien hay una estación de tren a 30 mts, está lejos del centro a pie. Los pasillos tenían un olor nauseabundo, los baños estaban sucios. El acceso a las habitaciones es con tarjeta, pero las ventanas que dan a un pasillo exterior están abiertas (????). En los alrededores del hostal el ambiente puede ponerse peligroso por causa de gente borracha y drogada. No me pidieron ningún tipo de identificación al llegar al hostal, menos al salir.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완벽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쓰는 방이 너무 좋았어요. 이 호스텔에서 멋진 사람들을 만났고,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perfect. We love the sharing room with others people. We met wonderful people in this hostel. We felt like we were at home

(Google 번역 제공) 가지 마세요‼️‼️ 첫째, 시내 중심가에서 너무 멀고, 옆 공원은 마약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동네 분위기가 끔찍하고, 항상 불안한 기분이 듭니다. 둘째, 직원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체크인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직원이 없었습니다. 키박스에 카드를 넣어두고 간 것뿐이었습니다. 나중에 그곳에서 일한다는 직원을 만나 사물함 자물쇠를 달라고 했지만,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업 시간이 아니라서 자물쇠를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셋째, 침대가 이상한 얼룩으로 너무 더러웠고, 이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넷째, 건물 전체에서 발 냄새 같은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다섯째, 욕실이 너무 더러워서 자기 방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절대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원문) NO VAYAIS‼️‼️ Primero, está super lejos del centro y en el parque de al lado hay restos de gente que se pincha y se droga, el ambiente del barrio es horroso y te sientes super insegura constantemente. Lo segundo, es que apenas hay personal, de hecho nosotros llegamos en hora para hacer el check in y no estaban, nos dejaron las tarjetas en una keybox, sin embargo más tarde encontramos a un hombre que se suponia q sí q trabajaba alli y le pedimos un candado para las taquillas pero nos dijo q simplemente no nos lo daba porque no estaba en horario de trabajo, cuando se suponia que segun la pagina aun habria personal a esa hora. Lo tercero, es que la cama estaba muy sucia con manchas extrañas y el edredón igual. Lo cuarto, en absolutamente todo el edificio huele raro, como a pies. Lo quinto, los baños muy sucios, y los compartes con todo el mundo, no solo los de tu habitación. Ni de coña pienso vo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