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45 최고의 라멘 장소

음식 - 다 맛있다. 사실 소유는 안 먹어봤지만,, 츠케모노는 필수. 냉침 녹차도 좋다. 서비스 - 항상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다.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서비스. 분위기 - 짐을 놓기엔 약간 좁은 공간이지만 포근하고 동시에 활기차다.

베를린에 있으며 탄탄/돈코츠 라멘 먹었습니다. 둘다 국물은 슴슴함 편이고 면이 맛있어요. 아마 소유 먹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상한 유럽 라멘들보단 훨씬 일본 라멘스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아 맥주는 없어요. 알콜프리 맥주만 있더라구요.

주말 저녁 돈코츠 라멘 먹으러 갔어요! 🍜 유명한 곳이지만 비교적 늦은 시기의 첫 방문이네요 😙 ✔️우선 웨이팅 15분 했는데 평소에 줄이 130m 정도 있는것에 비하면 조금 기다렸어요 ~~ ! 웨이팅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주문도 오래 기다려야 해요😭🍻 ✔️가게는 좁고 테이블 간격도 좁지만 완벽한 일본 분위기를 구현했어요. 🪆🎎🏮🎐 • • • 테이블마다 깨, 칠리오일, 간장, 시치미 등등 놓여져 있어서 후반부에 느끼하고 지루한 맛을 바꿀 수 있단점이 맘에 드네요 ( 저는 깨 왕창 / 칠리오일 왕창 넣어먹었어요.!!!) ✔️맛은 별점 4점?4.5점?! 기본 이상이고 맛 좋아요 “음식” 인 것은 확실 ! 다만 딱히 킥이 없는 느낌..? 이 집은 국물보다는 .. 차슈가 훌륭해요.!! 꽤 하는 집이라 라멘 베를린 3대장으로 임명합니다 ~~ 차슈 요리를 따로 시켜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옆 테이블에서 먹는 것 봤는데 양도 나쁘지 않았어요. 🔴단점은 .. 저는 안쪽 편해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의자가 너무 높고 쏟아지는 느낌? .. 너무 불편해서 빨리 먹고 나가고 싶었어요 ㅠ ㅠ 앞쪽 다찌 좌석은 안 앉아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맥주를 안 팔아요,,,,,,,, 오 노우 .!!!! ✔️카드계산 가능해요.!! ✔️지나가다가 이 장소의 웨이팅 적으면 운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시길 추천 ~~ !

Tonkotsu 라멘이 유명하다고 해서 왔어요! 여기는 미리 와서 줄을 서있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할 거같아요🥲 직원들도 친절+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맛도 좋았지만! 제 기준으로는 너무 짜서 다 먹지 못했네요. 조금만 덜 짰으면 좋을 듯 합니다🙌

끔찍한 숙취를 안고 도착한 이곳, 코코로 라멘. 친절한 점원의 환대에 마음이 놓인다. 마음속엔 이미 뭘 먹을지 정했지만 건네준 메뉴판이 무안하지 않게 한번 읽어보았다. 역시 메뉴는 매운 미소라멘과 카쿠니. 메뉴를 점원에게 읊고난뒤 그제서야 주변을 살펴보았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바쁘게 라면을 삶는 이들. 분주히 그릇을 옮기는 점원들. 그리고 서로 재미난 얘기를 주고받는지 얼굴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옆자리 손님들. 면을 삶는 물의 온도가 가게 전체에 퍼진듯 포근하다. 라멘이 나오기 전 카쿠니가 먼저 등장했다. 꽤 큼지막한 카쿠니가 세덩이나 올라갔다. 그 옆으로는 채썬 파와 겨자가 곁들여졌다. 겨자를 살짝 얹어 한입 베어무는 순간, 짭잘한 간장맛과 부드러운 지방의 고소함이 입안에 가득하다. 마음 같아서는 맥주와 함께 먹고싶었지만 숙취를 안고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드디어 라멘의 등장. 국물부터 맛보자. 나에겐 살짝 싱거운 감이있다. 간 자체의 싱거움 보다는 바디감이 느껴지지 않는 국물. 아쉽지만 그래도 간장과 고추기름을 넣으니 나쁘지 않았다. 후후. 후루룹. 이렇게 몇번 반복하니 그릇의 바닥이 보인다. 꽤나 허기가 져있었다. 만족스럽게 젓가락을 내려놓고 차가운 물을 크게 들이켰다. 행복하다라는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1. 일식과 같은 출입구를 공유하는 다른 매장이다. 줄 잘 설 것. 2. 라멘엔 맥주인데, 더 이상 맥주를 팔지 않는다. 3. 밍밍하고 짜다는 후기를 공감한다. 육수가 진하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것 같다. 차슈는 불맛이 없으며 간장이 너무 많이 배어있다. 4. 아지타마고는 반숙 계란으로 되어있다. 그냥 계란임. 5. 줄이 많기 때문인지, 자리가 비면 합석 시킨다. 집 근처인데, 다음에 다시 갈 일은 없겠다.

운이 좋았는지 줄 하나도 없이 먹었어요. 라멘은 차슈보다 고소하고 양념된 고기가 맛있으니 토핑 더 추가하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국물이 완전 사골 그 자체라 밥 말아먹고 싶었는데 밥은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Seriously an amazing ramen place. I have been struggling a lot finding decent ramen in Berlin, but I no longer am! Great staff, delicious ramen, reasonable price. Just be aware of the fact that this is a small place that requires a bit of queuing but totally worth it. 베를린에서 맛있는 라멘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 집은 진짜 잘합니다. 면도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인기가 많고, 가게가 작아서 대기가 좀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추천 추천!

먹어본건 난반탄탄멘 + 밥. 그냥 탄탄멘이 14 난반탄탄이 17이니 가격은 비싼편. 양은 충분하고, 당연히 라멘인만큼 길티하다. 맛은 상당히 괜찮지만, 꼭 먹어야 할 정도 맛은 아니다. 다만 베를린에선 쓸만한 라멘집을 찾을수가 없기때문에...;; 베를린 맛없는 라멘집도 12유로 한다는걸 감안하면 괜찮아 보이지만, 역시 한끼에 14유로(그냥탄탄멘)는 부담스러운 가격. 다음에 오면 아마 덮밥류나 그냥탄탄을 먹지 않을까. 일요일 5시에도 20분(3팀) 넘게 대기했으니 대기는 긴편이고, 6시반 무렵에는 이미 대기가 6팀은 되어보였다.

면 자체는 독일에서 먹기 힘든 면발이었다. 쫄깃하고 밀가루냄새 안나고 탱글탱글해서 좋았는데,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렇게 놀라운 맛은 아니었다. (타코야끼는 이제 판매 안함)

수요일엔 교자반값! 탄탄멘과 미소라멘, 야채튀김덮밥을 시켰다. 탄탄멘과 밥은 튀거나 거슬리는 맛없이 맛있었다. 미소라멘도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옥수수 통조림이 올라간 건 별로였다. 브리타정수물을 제공하는 것도 좋았다.

제가 베를린에서 먹어본 일본 라멘 중 여기가 가장 찐입니다. 원본(?)과 가장 유사해요. 조금 비싸지만 양도 많고 제값을 하는 곳입니다.

일본식 라멘을 맛볼 수 있는곳! 내부가 많이 덥고 주문과 계산이 오래걸림 ㅠㅠ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있다.

**Card•Cash both available** 카드결제 가능하며, 베를린에 위치한 다른 라멘 집도 많이 가봤지만 베를린에서 먹어본 라멘 중에는 가장 맛있었어요! 교자(만두)는 조금 작긴하지만 맛은 있었어요, 평범한, 시중에 파는 풀무원&비비고 고기만두 느낌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대기 줄이 살짝있지만 5~10분 정도라서 괜찮았어요, 추천!!🍜

코코로는 내가 베를린에 머물때 종종 갔던 라멘맛집이다. 요즘 유럽과 전세계에는 라멘맛집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참 많은 베를린에서 오랫동안 라멘맛집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코로로다. 코코로는 Kreuzberg의 최근에 개업을 시작해서 현재 두 곳이 있다. 내가 찾는 Mitte 오리지널 매장은 정통 일본식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쿠치 (Kuchi)라고 불리는 더 큰 초밥 레스토랑이 옆에 위치해있다. 코코로 미테 매장은 크기가 상당히 작은 관계로 늘 대기가 필요한 곳으로 예약도 되지 않는다. 일본식 오픈키친으로 인해 혼자 이 곳에 오더라고 라멘과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정통적이고 간단한 일본 라멘요리들이 준비되어있다. 대표적으로 시오, 쇼유, 톤코츠 및 된장, 그리고 탄탄멘과 가끔씩 제공되는 계절메뉴까지. 이 곳은 라멘이 메인이긴 하지만 교자와 에다마메와 같은 간단한 요리들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술도 곁들여 먹기에 좋다.

솔직히 이곳보다 싸고 양이많은 라면집은많다 이레스토랑의 강점은 완벽한 면발! 처음먹어보는 면의 식감과 향이 예술이다! 하지만 양이적고 면추가를했을때는 육수가적다! 소유라면은 너무짜고 탄맛이나기때문에 비추! 왜인기가많은지모르겠는 라면집 중 하나

맛있는편이지만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에비해서 훨씬 부족하다. 가끔 방문하면 좋을듯. 기본적으로 항상 대기해야함

지난 여름에 방문했을때 맛있게 먹어서 축축한 겨울날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비오는 날 일부러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베를린 여행 중 한끼 식사로 즐기는 일본여행 같았습니다:)

If you want to eat somthing warm, That’s here !!! TONKOTSU RAMEN was good !!! 한국 사람이면 소금 좀 빼고 드셔도 될 듯 (짠거 싫어하는 사람으로 ㅋㅋ )

깔끔하고 내용물도 실하구 맛있었는데, 막 엄청 기다려서 줄서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4명이서 미소 소유 탄탄 돈코츠를 시켰는데 주문도 잘못 받아서 다른게 나왔음.... 미소라멘은 된장국맛, 소유라멘은 그냥 미역국, 돈코츠라멘은 잡내제거 안 한 돼지국밥, 탄탄멘은 제육볶음에 물타서 국수 말아 먹는 맛ㅎㅎ.... 라멘은 일본가서 먹읍시다😑 사진은 탄탄멘

맛있던데 왤케 후기가 낮지?! 숟가락이 불편! 돈코츠 라멘 맛있고 짜지 않아서 좋다🌟 베를린에서 다른 라멘집을 안가봐서 아직 비교를 못하겠지만 좋았다! Es schmeckt gut✨

돈코츠라멘 & 탄탄멘. 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베를린 내에서 먹어본 라멘들 중 짠맛이 없었다. 하지만 국물의 깊은 맛도... 아지타마고 (あじたまご)가 정말 맛있었다. 반쪽만 올려졌으면 많이 아쉬웠을 것 같다.

돈코츠는 한국 돼지국밥 맛이랑 비슷해서 국물 땡길때 방문했더니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자가제면 자가육수 제조라고 메뉴에서 본거 같은데 pho 보다 더 나은 선택인듯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라멘, 쇼유, 돈코츠, 그리고 맛있는 수제 아이스티를 먹었습니다.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야채는 씹는 맛이 쫄깃했으며, 면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ir hatten sehr gutes Ramen, Shoyu und Tonkotsu und dazu leckeren hausgemachten Eistee. Alles sehr zu empfehlen. Die Brühe war in beiden Fällen total aromatisch, das Gemüse bissfest und die Nudeln sehr gut.

(Google 번역 제공) 이 라멘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맛에 감명받아서 베를린에 온 친구 몇 명을 데려갔어요. 다들 국물이 정말 정통 라멘 맛이라고 하더군요. 돈코츠 라멘과 쇼유 라멘 모두 괜찮은 선택이었고, 확실히 평균 이상이었어요. 국물은 입맛에 따라 약간 짜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실내는 좀 좁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은 야외 좌석이 있어요. 코티 근처에서 라멘을 먹을 때면 항상 이곳을 가장 먼저 꼽는답니다! (원문) After my first visit to this ramen place, I was impressed by the taste and ended up bringing a few friends here when they visited Berlin. They all said the broth tasted quite authentic. Both the classic Tonkotsu and Shoyu ramen are solid choices, definitely above average. The soup can be a bit salty depending on your palate, but that’s subjective. The interior is a bit small, but there’s a surprisingly spacious outdoor seating area further inside. This place is always my top pick for ramen around Kotti!

(Google 번역 제공) 제겐 베를린 최고의 장소였어요. 더 이상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특히 부드러운 닭고기는요. (원문) Für mich die besten Rahmen in Berlin. Euch möchte ich nicht mehr missen. Besonders zartes Hühnchenfleisch.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제 인생 최고의 라멘을 먹을 줄은 몰랐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도 훌륭했고요! 직원들은 정말 빠르고 친절했어요. 채식 라멘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kay.... I didn't expect to have the best ramen i ever had in my life there but I sure did! So good! Also great drinks! The staff was extremely fast and very friendly. I had vegetarian ramen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분위기도 아늑하고 라멘도 맛있었다! 라멘집이지만 사케동도 맛있고, 스시도 맛있다! 최애라멘집이 될듯ㅎ

가게도 넓어지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넘나 맛있어용^^ 저번에 있던곳(노카노래방옆)에서는 라멘종류만 있었는데 이젠 스시롤도 있어요!!! 자주 가게 될거 같아요 ~

취향에 맞아 자주 가는 라면집. 가족경영인듯 모두 친절하시고, 한국사람입맛에 맞춘 일본(식) 라면.

ULT라멘으로 먹었습니다! 차슈 부드럽고 맛있고 장어롤도 개존맛입니다. 꼭 드세요!!슈테글리츠에 맛있는 라멘집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비오고 추운 날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얼어있던 몸이 녹았습니다. 특히 돈코츠 라멘이 정말 맛있었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소유라멘도 내용물이 풍성!!! 오니기리도 맛있어요!!! 번창하세요!!

맛있어용 라멘집 생겨서 너무 좋아용 ULT 추천합니당

독일에서 먹은 일본 라면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ULT ramen 강추입니다 :)

좀 비싸다. 베를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다른 베트남 쌀국수 집에 비하면 비싸다. 하지만 일본음식점들이 원래 좀 비싼 것에 비하면 크게 비싸진 않다고 한다.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다. 맛있다. 비건 탄탄면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단언컨대 대한민국에는 없을 것이다. 탄탄면을 먹고 싶은 채식주의자들에게 매우 추천한다. 서비스는 떨어진다. 종업원이 독일어를 잘 못하는지, 라면을 시키면 밥이 공짜라길래 라면 3개에 각각 밥 하나씩 달라고 했는데, extra 어쩌구 하길래 다시 붙잡고 확인을 했더니 기본 3개에 추가로 하나에 €1.50인 밥 2개를 더 시킨걸로 받아적어서 놀랐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렇게 공짜 밥 3개를 다 먹고 나갈때까지 안 줬다는 것이다. 우린 배고파서 라면에 정신이 팔려 다 먹고 뭔가 아쉬워서 생각해보니 밥이 안 나왔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그냥 포기하고 일어났다.

아시아 마트에서 조미료와 방부제 넣은 스프짜만드는 국적불명의 미소라멘 맛이라고 말고는 맛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한국인들은 피해보시지 않았으면 해서 국문 리뷰 남깁니다. 정말 돈 아깝습니다.

라면은 탄탄면을먹었는데 국물을 다긁어먹을정도로맛있엇습니다 교자는 바삭함이 더해졌다면 더맛있지않았을까하는아쉬움이! 근처에 있다면 가봐도좋을 라멘집!

Miso Rmen ist ein bisschen ölig.(wie Tonkotsu Ramen öilg) 양에비해 조금 비쌉니다. 미소라면이 돈코츠라멘만큼 기름진 편입니다.

윌돤 전범기가 듀궤놔 궐여잇워여(돠움부퉈 안오귀로휐워여) 톼코야퀴는 궨촪았뉸뒈 뮈소 롸뭰 이랑 소유뤠멘 눠!!!!무 돨고 쫘요.. 과쥐뫄쉐요.

그저 그랬어요..비싸고 맛도 평범해서 실망했습니다.

탄탄면,미소라면 둘다 맛이 없었습니다..ㅠㅠ 베를린에서 맛집찾기 어렵네요

맛있는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흔히 먹는 돈코츠 맛은 아니었어요. 매운맛도 크게 맵지 않고, 가격과 간이 좀 쎄요.

원래 일본식 라멘 안좋아하는데 이 집은 참 맛있네요. 제가 안 좋아하던 이유는 느끼해서 였거든요. 그닥 느끼하지 않고 토핑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다먹고나면 좀 짜긴 한데 맛있으니까요 :) Actually I don't like Japanese ramen, but this place is really delicious. The reason I didn't like it was because it was too greasy. It's not too greasy and there are a lot of toppings, so I like it. It's a little salty after you finish it, but it's delicious :)

절대 크리스피 덕 라멘을 주문하지 말길 바랍니다. 완전히 오버쿡된 메말라 비틀어진 형체의 딱딱한 오리맛이 전혀 안느껴지는 조각들이 토핑되는데 고무씹는 맛이었습니다. 너무 딱딱해서 국물안에 푹 담가놨는데도 다먹을때까지 나아지지가 않음. 점심때 머 세트라고 프리츠콜라 끼워파는거 있는데 정가4유로였나? 에 사먹는건 너무 양심이 없음. 무엇보다 빡치는건 이런 개떡같은 라멘에 내 돈 2~30유로 쓰고 계산할때 팁 요구했던게 제일 열받음.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지만 모든 테이블 거의 만석 이었어요. 비건탄탄멘 먹었는데 면은 다 먹고 국물을 남겼더니 음식 이상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맛있었고 국물까지 다 마시기엔 배불러서 면만 먹었어요. 서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나 ... 라멘 좋아하네.... 🍜🍜🍜 뭐랄까 진~~ 한 국밥느낌 가게 분위기는 캐쥬얼하고 라멘 일본보다 맛있네요 심각하게 맛있어요 ;;;; 여기가 베를린 라멘 1위 돈코츠 라멘 오이무침 시켰는데 둘다 맛있뜸 라면 면이 얄밉게 탱클하고 국물도 진하고 톳 파 차슈 계라니 토마토 깨 잔뜩 올라가 있어요 인기 많아서 웨이팅 있는 거 빼면 매주 오고싶은 집 가격은 돈코츠라멘 15.5 오이 6 으로 쪼끔 비싼 편 . . . 카드결제 가능

매운 돈코츠라멘 17유로로 가격대 있는편이지만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간이 좀 센편이라 음료랑 같이 먹음 더 좋을 것 같아요 혼자 먹기 좋은 바자리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아요:)

저녁 시간에 가면 기본 30분 웨이팅 있어요. 음식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굉장히 빨라서 좋았고요. 돈코츠라멘 (가격이 올라서 이제 14유로) 먹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이 강하고 짭쪼름해서 일본 현지의 맛과 흡사해요. 차슈가 다른 라멘집에 비해 두껍고 많이 올라가있어요.

무난한 일식.

(Google 번역 제공) 이 집 라면은 정말 맛있어요. 왜 그렇게 과대광고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게는 최고의 라면 탑 5 안에 드는 것 같아요. 비건은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고 강렬한 수프였습니다. 식감이 뛰어난 면. 보고에 따르면 차슈 고기가 아주 맛있었어요 😄 우리는 유자 하이볼을 먹었는데, 맛있을 뿐만 아니라 500ml 유리잔에 담겨 있어서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우리는 2025년 3월에 방문했고 다시 올 예정입니다. (원문) Bom demais o ramen nesse local. Não sei porque não tem muito hype, eu acho que está no top 5 melhores ramen pra mim. O vegano tava incrível, super saboroso, sopa intensa. O macarrão com uma textura excelente. A carne do chashu tava muito saborosa de acordo com relatos 😄 Tomamos o highball de yuzu e, além de estar uma delícia, foi um ótimo custo/benefício já que vem em um copo de 500ml. Visitamos em março de 2025 e voltaremo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라멘. 양은 제가 원했던 것보다 적었지만, 비주얼과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Great ramen. Smaller portions than I would like but presentation and flavours were absolutely on poi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완두콩, 가라아게 치킨, 삼겹살 스타터를 먹었고 메인 코스로 삼겹살과 가라아게 그릇을 곁들인 간장 기반 라멘을 먹었습니다.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육즙이 풍부한 치킨은 없었다. (원문) Das Essen war traumhaft. Wir hatten die Edamame, das Karaage Chicken, die Vorspeise mit dem Schweinebauch und als Hauptspeise die Ramen auf Sojasoßen Basis mit Schweinebauch und die Karaage Bowl. Können wir nur weiterempfehlen!! Noch nie so saftiges Huhn gegessen.

(Google 번역 제공) 두부 가라아게가 제일 맛있었어요. 라멘도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몇 번이나 갔었어요. (원문) Tofu Karage has been my favorite here. Ramen also soo good. Definitely recommend this location, been there several times myself.

(Google 번역 제공) 이 동네 최고의 라멘집이에요. 거의 매주 가는 곳인데 정말 맛있어요. 라멘은 다 추천하고, 치킨 완탕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요! (원문) Best ramen in town. We go basically every week and it’s so delicious. Recommend all their ramen and the chicken wan tans are a dream. Love the vibe of the restaurant and the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제가 먹어본 미소시루 중 최고였고, 라멘과 가라아기 치킨은 정말 끝내줘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Best miso soup I ever had and their ramen and karaagi chicken is unbelievable! Plus very nice staff and a surprisingly child-friendly restaurant :) Highly recommended!

비건 라멘점이랑 붙어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세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돈코츠 라멘 국물도 꽤 깊고 맛있어요. 양도 적당하고 점심에 가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합니다. 계란 반개랑 차슈가 적당히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베를린 다른 라멘 가격과 거의 비슷합니다. 내용은 조금더 훌륭합니다 3년전 옥수수가 들어갔을 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근데, 옥수수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국물과 면이 좋아서 옵니다. 다음에 또 오면 리뷰 수정합니다 5월 12일 리뷰 옥수수가 들어가고 생강이 빠지면서, 맛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점심 메뉴라는 걸 감안하면, 어쩔 수 없이 삼겹살 하나를 뺏을 거라는 생각이 듬

한국에서 먹어본 일본 라멘이랑 풍미가 조금 다르지만 벨린에서 이정도면 꽤 괜찮다. 친구는 돈카츠라멘 시켰는데 좀 짜고 돈카츠가 아닌 고기로 나와서 당황했다. 여기는 돈가스 개념이 없으니까 그려러니~ (아니면 있는데 내가 모르거나;) 나는 잘 먹었지만 친구는 좀 느끼했는지 김치가 필요했다. 추천한다면 미소라멘이 무난하면서도 국물이 안짜고 담백하다. 만두는 한인마트에서 산 비비고 고기만두보다 향이 안나고 고기맛이 조금 더 난다. 분위기 좋고 직원도 친절 했다. 다만 아쉬운건... 와이파이가 제공이 안되는게 진짜 아쉽다. 문화라서 어쩔수 없지만 여행자들이나 충전해서 사용하는 그들에게는 답답할 수 있겠다. 아무튼 한국 서비스가 최고여.

주문한 음식은 탄탄면이며 개인적으로 라멘맛은 상중하 중에 중이었고 함께 주문한 음료가 맛있었어요! 알로에베리?그런거였어요🍹 서비스는 친절하시고 혼자가도 괜찮은 곳:) 그런데 가게 내부에서 데이터가 좀 많이 느려져요!&가격이 조금 높은😉 괜찮은곳 같아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요👍🏻

추운 날씨를 잊게 해준 라멘집이었습니다.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국물은 괜찮았는데 면이 살짝 덜 익었네요. 그런대로 준수한 가게입니다.

예전에는 참 좋았는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주인이 바뀐 것 같다.. 이젠 그만 놔줘야할 곳. 보기엔 그럴싸하나 먹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음…

트러플소바라멘이 너무 맛있어요!! 두부 교자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던 곳. 마라맛 국수를 먹었는데, 현지화를 조금 시켜서 그런지 맛은 있는데 마라맛이 강하지 않았음. 개인적으로는 강한 걸 좋아해서ㅎㅎ 라면 면도 맛괜춘! 얇아서 좋아요. 근데 양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사이드도 시키시길!

관광오셔서 짠 독일 음식에 질렸다면 이곳 추천! 라멘 국물이 진하거나 하진 않지만 다시다 기반으로 담백하고 무엇보다 좋은 건 짜지 않아 서 귿귿귿 :)

면은 밀가루맛 좀 많이나고 맛있는 면은 아니었지만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고 국물맛은 일품. 짜지않아서 좋았고, 추운날 뜨끈한 국물 먹으니 몸이 따뜻해졌다. 교자는 별로 추천하지않음

점심시간에 세트4번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가격대 생각하면 적당한것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양은 넉넉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분위기는 소박하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소음이 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중국 국수 애호가에게 추천할 만한 곳인데, 편안함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문) Die Portionen sind großzügig und die Preise fair. Das Ambiente ist schlicht und die Tische eng gestellt, was die Lautstärke erhöht. Insgesamt eine empfehlenswerte Adresse für Liebhaber chinesischer Nudeln mit kleineren Abstrichen im Komfort.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식사와 맛있는 만두, 그리고 찐 소고기 국수를 원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라멘도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오픈하자마자 손님들로 북적이는 바람에 서비스가 다소 늦어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to grab a quick bite & some delicious dumplings with some braised beef noodles, this is the place. They also offer ramen which looked really good. The place was packed to the brim as soon as it opened which kind of slowed down the service a bit but we still enjoyed 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한 소박한 식당입니다. 전채로 고추기름 완탕과 팬에 튀긴 완탕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메인 요리로는 소고기 국수와 건면이 나왔습니다. 둘 다 잘 익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A simple restaurant with amazing food. We ordered the chilli oil wonton ane pan fried wonton for starters and they were delicious and for the main dish had the beef noodle soup and a dry noodle 🍜 both were well cooked and seasoned. Go for the food.

*Card available*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다만 맛있다고 하기에는… 이 곳을 지나갈때마다 항상 대기줄이 있길래 맛집인가?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는데 네… 뭐… 야외 테이블을 제외하곤 자리가 협소합니다. 친절한 서비스로 별 두개 남겼습니다.

돈코츠 미소라멘은 맛있지만 살짝 느끼하긴 했어요. 그래도 국물이라 좋음. 교자 맛있어요. 그냥 간장베이스 라멘이 더 맛있는듯!

이전까진 코코로가 제일 맛있었는 줄 알았는데 이곳을 찾은뒤 순위가 바뀌었다! 오래 끓은 돈코츠의 진한 국물과 쫀쫀한 면발이 참 맛있다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집입니다. 일본인이 아닌 베트남인이 요리하는 듯합니다. 가격도 약간 비싼 듯하고요.

베를린에 라멘 잘하는 집은 없다 정말 없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낫다

서양인들이 먹기엔 맛있을 수 있으나 라멘맛을 아는 동양인들에겐 솔직히 맛있는 집은 아니다.

교자 속도 부실하고 옷도 터지는. 라멘의 면발은 훌륭함

국물이 진하지 않아서 아쉬워요 전문점 느낌은 아니네요 그리고 오직 현금결제만 됩니다 카드결제가 안된다네요

베를린에 살면서 라멘에 대한 기준이 정말 많이 낮아졌지만 내 생애 최악의 라멘이다. 차슈탄탄멘이 괜찮다는 한국인 리뷰를 여럿 보고 주문했는데 냄새부터 이상했고, 국물을 한입 먹어보니 정체성을 알 수 없는 맛. 땅콩을 삶지도 볶지도 않고 생땅콩을 썼나 콩비린내가 많이 났고 고기육수 맛도 안 나서 비건육수인가 싶을 정도였다. 일본인이 하는 라멘집을 가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베를린에서 비-일본인이 하는 라멘집은 거르는 게 맞나 보다. 리뷰가 많은 건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했는지 서걱거리는 맛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 손님이 많았나보다. 아, 그래도 차슈랑 계란이랑 김은 맛있었다.

독일에서 괜찮은 라멘을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여기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면이 괜찮았고, 국물이 짭조름하지만 개인적으로 짠 음식을 잘 먹고 라멘은 기본적으로 짠 음식이라고 생각해서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미소라멘보다 탄탄라멘이 훨씬 나았어요. 미소라멘은 시판용 미소맛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격은 베를린 물가에 비해 저렴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테이블 수에 비해서 직원이 적어서 응대에 오래 걸립니다. 카드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만 가능해서 당황스러웠지만 종종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탄탄차슈라멘 먹었는데 매운맛이 덜한 탄탄면에 차슈와 옥수수가 있는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맛은 나쁘진 않았고 직원들이 중국인인데 친절하고 빠르게 나와서 좋았어요

마우어 플리마켓 본 뒤 15분 걸어서 여기서 탄탄차슈멘 먹었어요! 돈코츠는 국물이 좀 진하지 않아서(?) 비추해요. 탄탄차슈멘(10.5€)은 너무 맛있었으니 강추해요!!! 참고로 직원분들이 영어를 거의 못하시는 것 같아요.

독일와서 계속 라멘 먹고싶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탄탄차슈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넓고 좋아요~!!

여기가 별점이 높다는 점에서 베를린 사람들이 얼마나 관대한 지 알 수 있다. 베를린 라면중에서도 맛없는 편. 멘마 차슈.. 모든 면에서...

This is first ramen in Berlin that does taste like original Japanese ramen. 달지 않은 진짜 일본 라멘 그리웠다.. 설탕 소금 그만 넣어주세요 독일…

(Google 번역 제공) 자판기에서 주문하고 입구에 있는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가게는 독특하게 꾸며져 있고, 개별 좌석과 측면에 물 튀김 방지 장치가 있습니다. 라멘은 매우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이 가격에 국물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것 외에는 전혀 제공되지 않습니다. (원문) Man bestellt am Automaten und bezahlt die Sachen beim Kassierer direkt am Eingang. Der Laden ist mit seinen Einzelplätzen mit seitlichem Spritzschutz witzig eingerichtet. Die Ramen war sehr intensiv und lecker. Hätte für meinen Geschmack etwas mehr Brühe für den Preis sein dürfen. Service ist bis auf das Abstellen der Speisen am Tisch nicht vorhanden.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일본 라멘 전문점입니다. 주문이 매우 간편하고 직원과 소통할 필요도 거의 없습니다. 레스토랑 외부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작은 계산대에서 바로 결제하면 됩니다. 원하시면 커튼을 통해 음식을 서빙받는 전형적인 일본식 식당에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육수는 진하고 크리미하며 맛있었습니다. 면발도 맛있었습니다. 좌석이 매우 좁지만 일반 테이블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Total authentisches Japanisches Ramen Restaurant. Die Bestellung läuft sehr einfach und ohne großen Kontakt zum Personal ab. man bestellt vor dem Restaurant an einem Schalter und zahlt danach direkt an einem kleinen "Kassenhäuschen". Wenn man möchte, kann man sich dann in einer der typisch japanischen Esskabinen essen, in der man sein Essen später auch durch einen. Vorhang serviert bekommt. Die Brühe war schön kräftig und cremig. Auch die Nudeln hatten einen guten Geschmack. Die Sitzboxen sind sehr eng, aber man kann auch an einem normalen Tisch essen. Sollte man unbedingt einmal gemacht haben.

베를린에서 먹은 라면중 단연 최고입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가라아게도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이파이노는 처음 와봤는데, 독일에서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어요. 일본 라멘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이치란과 비슷해서, 밖에서 주문하고 입장할 때 계산원에게 티켓을 보여줘야 했어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라멘집을 많이 가봤는데, 베를린에서 라멘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호텔에서 차로 30분이나 걸렸지만, 정말 먹을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100%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천사 같은 직원 가비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베를린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It‘s my first time here in Ippai No and this is the best ramen I have ever tasted in Germany, i would say the closest ramen to Japan‘s. The atmosphere is like Ichiran, you had to choose your order outside and show your tickets to the cashier upon entering. I have been to a lot of ramen restaurants in Frankfurt and I craved for ramen in Berlin, had to drive 30 minutes from my hotel but it was all WORTH IT. I highly recommend this 100%! Special shout out to the wonderful staff, Gavy who is such an angel. What a great experience it was! My stay in Berlin was one for the books ☺️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서 베를린 라멘 페스티벌을 둘러보다가 이 라멘집을 발견했어요. "매일 한정판"이라는 콘셉트에 호기심이 생겨 바로 먹어보기로 했죠. 아쉽게도 "한정판" 메뉴를 먹은 행운아는 아니었어요. 하하, 그래도 괜찮아요. 다른 메뉴도 있으니까요. 🤤 와, 입구부터 마지막 ​​한 숟갈까지 정말 독특하고 멋진 경험이었어요. 🍜🥹 "오늘의 한정판"을 꼭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 1~2시간 만에 "일본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 (원문) Ich habe dieses Ramen-Restaurant entdeckt, als ich auf Instagram über das Ramen-Festival in Berlin gescrollt habe. Ihre Idee der „täglichen Limitierung“ hat mich neugierig auf ihre Schüsseln gemacht. Also bin ich sofort hingegangen, um sie auszuprobieren. Leider gehörte ich nicht zu den Glücklichen, die eine der „limitierten“ Portionen ergattern konnten. Haha, aber das ist nicht schlimm – es gibt ja noch andere Optionen.🤤 Wow, das Erlebnis war wirklich einzigartig und großartig – vom Eingang bis zum letzten Löffel der Nudelsuppe 🍜🥹 Ich werde auf jeden Fall wiederkommen, um eines Tages die „limitierte Schüssel des Tages“ zu probieren. 🥰 Kommt unbedingt hierher, wenn ihr in nur 1–2 Stunden eine kleine „Japan-Reise“ erleben wollt! 🫶🏻

(Google 번역 제공) 라멘집은 많이 가봤지만, 이곳만큼 제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없었습니다. 이 보석 같은 곳에 좋은 리뷰를 남기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모든 걸 혼자 차지하고 싶거든요. 위치는 "전형적인 베를린"과는 거리가 멉니다. 구시가지, 보기 드문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흥미로운 거리들이 이 레스토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야외 공간은 넓지 않지만, 아주 멋진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전통적인 일본식 분위기로 정말 매력적입니다! 바깥에 있는 자판기에서 음식을 주문하는데, 두 가지 단점 중 첫 번째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기본 육수 외에 다른 육수는 보통 품절입니다. 그 외에는 꽤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성적이거나 수줍음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서비스는 영어만 가능하지만, 셰프들처럼 진심으로 응대해 줍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며, 요청 사항도 기꺼이 들어줍니다. 다른 면을 주문하거나 토핑을 추가 비용 없이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를린에서는 화장실이 아주 좋습니다. 잇파이노 라멘은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가격도 그저 적당한 수준이 아닙니다. 저렴한 가격에 각 요리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라멘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는 향긋한 육수,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 가득한 면, 그리고 계속해서 찾게 되는 토핑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통 라멘을 원하든, 그냥 맛집을 찾고 있든, 잇파이노 라멘은 누구에게나 제 비법입니다. (원문) Ich war mittlerweile in sehr vielen Ramen Restaurants und noch keines konnte mich so sehr in die Welt von Japan ziehen wie dieses hier. Es ist schon fast schmerzhaft dieses Juwel gut zu bewerten weil ich es am liebsten ganz für mich alleine hätte. Die Lage ist wirklich alles aber nicht "typisch Berlin". Etwas Altstadt, selten schöne Natur und interessante Straßen bündeln sich nahezu um dieses Restaurant. Draußen hat man zwar nicht viel Platz aber eine sehr schöne Essgelegenheit. Von Innen ist das Lokal sehr traditionell japanisch gehalten und einfach nur ansehnlich! Das Essen bestellt man draußen am Automaten, wo auch mein erster von 2 Minuspunkten kommt: Neben den Standartbrühen sind die anderen meist ausverkauft. Sonst finde ich das ein ziemlich gutes Prinzip, gerade für introvertierte oder schüchterne Menschen. Der Service spricht leider nur Englisch, ist aber dafür mit ganzem Herzen dabei, genau wie die Köche! Er ist freundlich, hilfsbereit und nimmt Wünsche offen entgegen. So konnten wir andere Nudeln nehmen oder Toppings austauschen und das ohne Extrakosten. Dazu gibt es, gerade für Berlin, gute Toiletten. Kosten spielen bei Ippai no Ramen auch keine so große Rolle, die Preise sind mehr als nur fair. Für ein wenig Geld bekommt man eine feine Auswahl bei der jedes Gericht mit Individualität heraussticht. Man erhält eine unglaublich aromatische Brühe die einen wieder daran erinnert was Ramen sein sollen, perfekt gekochte und geschmackstragende Nudeln und Toppings, die einen immer wieder zurück verführen. Egal ob man traditionelle Ramen möchte oder generell nach einem Restaurant sucht, Ippai no Ramen ist mein Geheimtipp an alle.

어젯밤 와인과 함께 단단히 취해버린나는 숙취에 절어 일어났다. 피곤함과 숙취를 이끌고 속을 풀어줄 수 있는 음식점을 부랴부랴 찾았다. 한순간 뇌리에 ‘라멘’이라는 단어가 스쳤다. 라멘...따뜻한 국물과 쫀쫀한 면이 공존하는 극악무도한 다이어트 방해음식. 하지만 나는 오늘 이 무자비한 녀석을 선택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클래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고고하게 서있는 1번 메뉴... 간장베이스의 라면이 내 마음을 현혹했다. 그때 내눈은 그것이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되었다. 마치 세상에 나와 라멘 단둘이 존재하는 느낌. 나는 점원에게 다가가 슬며시 입을 떼며 주문을 했다 “이히 헤테 게안 눔머 아인스” 어눌한 발음에도 점원은 ‘이래야 내 고객답지’라는 표정으로 쏜살같이 주문을 받고 나에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진동벨을 주었다. 그리운 감각 : 진동벨과 함께 나는 창가 쪽에 앉았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조금은 우중충한 날씨와 약간의 햇볕.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 하지만 마치 나에게 아직 멀었다는듯이 진동벨이 춤을 추었다. 드디어 라멘이 나의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아직 맛 보지도 않은 혀의 미뢰가 감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나는 둥둥떠있는 돼지지방을 다치지 않게하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국물을 떴다. 첫술을 뜬 나는 미묘한 감정에 빠졌다. 맛있다. 마치 맛있다는 말 이외에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버린것같았다. 숙취있는 어린아이라니 모순이다. 하지만 그런 맛이었다. 후에 나는 소위 말하는 ‘완식’을 해버렸다.

늘 해장으로 쌀국수를 먹는 것이 지겨운 참에, 우리는 이곳을 찾았다. 한 친구는 미소라멘에 밥을 말아 먹었고, 다른 한 친구는 고추기름을 넣더니 너구리 라면 맛이라고 말했다. 라면은 맛이 좋았지만 국물에 떠다니는 기름에 나는 콜라를 시킬 수 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라면 안에 있던 청경채를 씹었던 식감이 계속 떠오른다.

결제는 현금만 됐고 셀프 서비스 음식점입니다. 음식이 진짜 빨리 나왔어요. 5분도 안 걸렸어요! 맛은 평범했고 혼밥하기 적당한 장소예요

탄탄면 먹었는데 한국에서 생각한 그런 맛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먹을만함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의 라면통에는 찬반양론으로, 약간의 목소리가 많은 가게이지만, 오랜 세월 살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베를린에서 라면 자체 힘들고, 옛날이라면 지금만큼 점수도 없고, 여러가지 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그런 것만으로도 고맙다!! 그런 베를린에서 라면을 뿌리 내리는데 한 역할도 이역도 걸리고 있는 베를린에서는 코콜로라면 정도가 아니지만 전통일지도?? (원문) 日本人のラーメン通には賛否両論で、やや否の声が多いお店だけど、長年住んでる者にとっては、ベルリンでラーメン自体大変で、一昔なら今ほど店数もなく、いろんなラーメンが食べれるようになっただけでも有り難い!!そんなベルリンでラーメンを根付かせるのに一役も二役もかってるベルリンではココロラーメン程でないが老舗かも??

(Google 번역 제공) 리모델링 전(2018년경) : 비교적 저렴하고, 좋고, 빠릅니다. 추천인 것 같아요. 리노베이션 후 음식의 상태가 많이 악화되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가끔 거기에 가는데, 그건 가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감이 없고 매우 지루한 맛이 납니다. Solid는 그것을 설명하는 긍정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문) Vor der Renovierung ( ca. 2018) : Relativ günstig, gut und schnell. Ich finde es empfehlenswert . Nach der Renovierung hat das Essen sehr nachgelassen! Ab und zu gehe ich noch hin, aber nur weil es auf dem Weg liegt. Uninspiriert, sehr langweilig schmeckt es jetzt. Solide wäre eventuell eine positive Umschreibung dafür.

(Google 번역 제공) 라면 스프에 완전 만족했어요! 채식주의 옵션도 포함하는 작지만 훌륭한 선택이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작은 간식으로 교자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것을 놓치지 마세요. 매장 가격도 저렴하고 인테리어도 정말 멋집니다. (원문) Ich war mit meiner Ramensuppe total zufrieden! Es gibt eine kleine, aber feine Auswahl, die auch vegetarische Optionen abdeckt. Wir hatten noch die Gyoza als kleinen Snack dazu und die waren super lecker! Das sollte man nicht verpassen. Preislich ist der Laden auch voll okay und die Einrichtung ist super schön.

친절한 직원이 있었지만, 일반적인 “일식라면”을 생각한다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통통하고 쫄깃한 면발과 깨가 많이 들어간 국물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일식라면보다는 퓨전음식같았습니다. 정작 아쉬웠던 것은 상온에서 며칠동안 보관된 같은 김의 냄새인데요, 많이 양보해서 생각해보더라도 재료의 수급에 따라 날짜에 따라 아마 맛에 편차가 있진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훌륭한 비건 레스토랑. 맛있는 전채 요리와 스낵은 물론 훌륭한 라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는 레스토랑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작고 미니멀한 레스토랑. 친절하고 정중한 직원. 음식의 길이는 엄청나게 길다. 작은 전채 요리는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만듭니다. 라면은 창의적이고 다양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100% 맞습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Tolles veganes Restaurant im Herzen von Berlin. Hier gibt es eine große Auswahl an leckeren Vorspeisen und Kleinigkeiten, sowie tolle Ramen. Ich habe das Restaurant bereits mehrfach besucht. Kleines und minimalistisch eingerichtetes Restaurant. Nettes und zuvorkommendes Personal. Das Essen ist unfassbar länger. Die kleinen Vorspeisen machen immer Lust auf mehr. Die Ramen sind kreativ, abwechslungsreich und können immer noch nach eigenem Geschmack angepasst werden. Preis-Leistungsverhältnis passt zu 100%> Hier komme ich immer wieder gerne hin!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을 정말 좋아해서 비건 라멘을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카레 라멘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고춧가루와 소스를 섞어서 먹었는데, 서비스도 꽤 빠르고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비건 라멘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알렉산더플라츠에서 가기도 아주 편리해요. (원문) I love Ramen and I was looking for something vegan. Came across this restaurant and it didn’t disappoint. I tried Curry Ramen and it was delicious. I mixed it with chilly powder and sauce. Service is pretty fast and you will not have to wait much. If you want to try vegan Ramen, you should try this place out. Quite convenient to reach from Alexanderplatz.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 있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2024년에 정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거예요. 저와 아내는 교자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다고 입을 모았죠. 주문한 라멘과 카레도 정말 훌륭했어요. 고기를 더 좋아하시는 분이라도 꼭 한번 가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This is an amazing restaurant in Berlin. The first thing we noticed was that the restaurant has 2 awards in 2024 for serving exceptionally tasty food. Me and my wife both agreed that the gyoza were the best we ever had. The Ramen and curry that we ordered were also absolutely fabulous. This is a must try restaurant even if you prefer meat,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라면은 괜찮았지만, 라면을 훌륭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가 모두 빠졌기 때문에 실제로 라면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라면을 먹을 수 없다면 대체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선택권이 있다면 꼭 진짜 라면을 드세요. (원문) The vegan ramen was okay, but I’m not sure it should really be called ramen since it’s missing all the key elements that make ramen great. As a substitute, it works if you can’t eat regular ramen, but if you have the option, definitely go for the real thing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최고의 라멘집으로 양이 푸짐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은 미소 라멘입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는 깔끔하고 서비스는 매우 빠릅니다. 사이드 메뉴도 아주 훌륭했고, 모두 비건 메뉴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Best Ramen in Berlin with big portion sizes. My favourite one was the Miso Ramen. It is just a bit on the pricey side. The atmosphere is simple and the service very quick. The side dishes were also very well made and they are all vegan as well. W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가격 대비 특별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베를린에 워낙 맛있는 베트남 식당이 많아서 그럴지도. 점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홀로 가서 여러가지 맛보지 못했으나 밥은 너무 질었고 크레이지 칼라마리 양념은 어설픈 떡볶이 국물 맛이 나 살짝 당황.. 김치가 같이 나오는데 제대로 베트남요리 먹고싶었다가 아쉬웠네요. 체인점 같은데 다른 지점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베를린에서 다른 곳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1번 롤이랑 기본 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칵테일을 한잔씩 하더라구요! 피쉬볼(?)도 유명하다 합니다!

you must come here and eat crispy duck with rice. It is served with coconut curry. It was the best meal that I had in Berlin....크리스피덕이랑 같이나오는 코코넛커리 존맛..무스타파케밥먹으러왔다가 문닫아서 실망하고 여기 검색해서왔는데 뒷걸음치다 땡잡은 기분 너무 맛있고 가격도 싸고 많아요 쌀국수도 맛납니다 전 고수도 좋았지만 싫으시면 빼달라고 미리 말하셔야해용 이런 곳은 돈쭐이 나야합니다

사진에서 맛있어 보인 Fish Pot랑 망고 소고기밥을 먹었습니다. 피시포트는 연어를 구운 것에 새콤 단 소스와 밥, 백김치가 섞인 것. 구운 연어는 확실히 맛있었으나 소스는 좀 싸고 백김치와는 조화가 없었습니다. 망고 소고기밥은 재료 맛이 따로 놀고 시큼한 맛이 있어 어울리지 않아 많이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평점이 맛에 비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이 후기보고 안오시면 진짜..진짜..안돼요... 꼭 오세요 존맛빅맛꿀맛 에피타이저로 스프링롤 꼭 시키시구요,,, 하 한국에 제발 열어주세요ㅠ

한국 분등을 위해 리뷰를 남깁니다.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인데 서비스가 안좋은 적이 잦습니다. 점심에 갔는데 직원이 주문도 굉장히 늦게 받고 요청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서, 특히나 강하게 팁을 요청하면서 마지막까지 불편하게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지 않으면서 팁을 몇 번이나 요청하는 자세는 고객의 입장에서 전혀 받아들일 수 없었고 심지어는 작은 동전은 받지 않은다면서 동전을 더 얹어서 돌려줬습니다. 팁을 요구하기 전에 음식 맛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서비스 품질을 올려야합니다. 한국 분들 여기 가실거면 참고하세요. 가짜 김치도 김치라고 팝니다.

평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지 굉장히 별로였어요 ;( 특히 쫄깃하거나 부드러운 면을 생각하고 간다면 실망할거에요 면심이 단단하게 남아있는 면이라 덜 삶은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돈코츠와 미소를 시켰는데 돈코츠는 아무런 맛이 없었고 미소는 야채와 해조류 때문에 시원한 맛이 있었지만 짰어요 함께 시킨 교자는 맛있었지만 비쌌네요 .. 가게는 cocolo ramen라는 이름으로는 찾을 수 없고 next to라는 간판으로 찾아야 합니다

Okaish food but totally packed. 먹을만은 한데 비좁아 터짐.

일단 규동은 아예 다른 음식임. 초밥도 모양이 초밥 모양이 아님. 처음에는 기계로 만든건가 하고 의심할 정도. 맛은 그냥그냥 있었음

평소에도 맛있어서 즐겨가던 곳이였고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싶어 친구들과 함께갔습니다. 원래 오랫동안 기다려야한다는걸 알지만 오늘은 서비스적으로 너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저희는 4명이었고 저희 앞에는 2명의 한팀이있었습니다. 한테이블의 자리가 나고 바에도 두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이어서 비어졌지만 직원이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앞의 2명을 네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로 안내하는 바람에 4명의 자리가 나기까지 뒤에분들보다 늦게 자리를 안내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자리가 나는 순서대로 손님을 받았을테니 어쩔 수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점은 이해를 합니다. 자리를 잡아 앉고 전식으로 교자2개와 차슈1 그리고 라멘을 총 4개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먼저 전식인 교자하나와 차슈가 순서대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른 한 교자를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속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시킨 메뉴는 나오지 않았고 그 사이에 저희보다 늦게 자리잡은 총 8분들의 메뉴는 다 나오더군요. 저희가 클레임을 걸자 저희는 전식을 시켰기때문에 아직 라멘이 나오지 않은것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다른 8분들에게 라멘이 다 돌때까지 저희는 전식을 다 받지도 못하였고 저희는 더이상 이해가 안되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소에 분위기도 좋고 맛도좋고하여 매우 좋아하던 곳중 한곳에서 이런 경험을 하여 매우 아쉽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 그러나 오래 기다리고 약간은 짜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되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주문한 차는 미지근하게 나왔고, 딤섬은 수제 딤섬이 아니었고, 에다마메는 너무 짜고 차가웠으며, 초밥은 대부분 싱거웠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서비스: 여러 웨이트리스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 명은 친절하고 세심했지만, 다른 두 명은 그냥 무례했습니다. 시간도 없고 도와줄 마음도 없으니 질문하지 마세요. 전반적인 경험은 정말 나빴고, 미식가나 전문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Overrated & do not recommend ! Food was average: Ordered tea that arrived lukewarm, dim sum were not handmade, edamame was too salty and cold, sushi was mostly bland - nothing special. Service: Talked to a variety of waitresses. One was kind and attentive, while the other two were simply rude. Don’t bother asking questions because they don’t have the time nor the desire to help you. Overall experience was simply bad and do not recommend this place for any foodie and person that values professionalism.

워낙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항상 조금 있다. 그래도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들어갔다!! 앉으면 금방 주문 오시고 음식도 꽤나 빨리 주셨다. 우육면은 국물이 맵지 않고 딱 적당했고, 고기도 냄새나지 않고 맛있었다. 왼쪽에 있는 볶음면(?), 양념면(?) 은 양념이 쌈장에 고기 넣은 맛이었다. 한국인들에게도 입맛에 맞을 것 같은 맛이었다. 양은 살짝(?) 아쉬웠지만 맛은 나무랄게 없기에 추천!! 대화하기에도 적당한 소음이랄까? 물론 진지하게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퇴근하고 소소하게 친구와 맥주 한 잔 하면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를린 최고의 우육면 맛집!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육향이 좋습니다. 비빔면 류는 준비된 양념 좀 더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가게가 작긴 하지만 분위기가 좋고 활기차요. 근데 식사시간대에 맞춰가면 줄 오래 서야 하니까 그 부분은 눈치껏...

인기가 많은 집이라 저녁 늦게 갔더니 우육면 품절이였어요. 고기만 다른 비슷한 메뉴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담백해서 매운 맛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여행 중 아시아 음식 땡기실 때 최고입니다‼️‼️ 어설픈 우육면이 아니라 진짜 찐찐 대만의 맛이에여 딤섬은 개인적으로 샤오롱보단 하가우가 맛있었고 양 많지 않은 여자가 먹기엔 작은 사이즈 우육면에 만두 한판이면 충분했습니당!!! 그리고 무슨 oil에 무친 완탕 아주 맛있었어요🥹

베를린 최고 찐 대만식 국수 맛집. 우육면에 고추소스 팍팍 넣으면 해장으로 딱입니다. 만두도 육즙이 살아있고 맛있어요.

10년동안 나의 최애 맛집이었는데..ㅠㅠㅠ 카드결제는 무조건 20유로부터라.. 1인이지만 어쩔수없이 반 강제처럼.. (18유로정도 나와도 칼같이 카드결제안해주시는듯해요..) 칠리오일 면+완탕, 칠리오일 완탕, 우롱차 시켰습니다.. 차가 나왔는데 쟈스민차를 주셔서 우롱차 시켰다고 말하더니 봐꿔주셨는데 녹차가 나왔습니다… 가격도 오르고 주인 아저씨도 좀 변했어요… 맛도 좀 변했구요. 제 음식에 면은 퉁퉁불고 조리해서 그릇에 담아놓고 오랫동안 방치해놓은 것 같습니다. 면이 그냥 그릇에 달라붙은게 아니고 눌러서 안떼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먹고있었지만 제 메뉴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다시한번 우육면 먹어보고 아니다 싶음 이제 안가려구요ㅠㅜ 너무 마음 아프네요. 가격도오르고 양도 좀 적어진것 같고…ㅠㅠㅠㅠ 참고로.. 깨끗한 식당 찾으신다면 여긴 아니에요.. 주방보면…안돼여..ㅎ

칠리완탕, 우육탕 아주 맛있습니다 칠리완탕은 아쉽게도 4알이라 양이 매우작습니다 여러가지 사이드메뉴도 훌륭합니다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 갔어요 대체로 괜찮았지만 음식 간이 좀... 볶음밥은 저랑 아이가 먹기에 싱거웠고, 탄탄면은 짰어요 원래 국물 있는 면류는 간이 좀 세야 면의 간이 맞기는 한데 그래도 면은 짜고 또 볶음밥은 싱거워서 아쉬웠네요

훌륭한 마라샹궈.( 고기는 적고 해산물이 대부분) 남은 음식 포장해서 집가서 마라파스타 4번 만들어 먹었다. 추천.

음식이 빨리 나오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괜찮은편

후움 벨린에서 중식 1티어 식당 🦘 : 10-15회 정도 방문했는데 나는 쪼 지점보다 야노비츠 지점을 좋아한다 🧡 🌟 작년 12.31일 그 해의 마지막 음식으로 선정한 식당! 추석이라 가 보았다. 내가 늘 시키는 메뉴는 비슷하다 ✔️ 뼈치킨 (뼈 빼고) , 마파두부 , 오이샐러드 , 삼겹살파볶음, 샤오롱바오 ) 중에서 2-3가지 ! 맥주는 필수이고 고량주는 뼈치킨 먹을 때 꼭 시킨다. 먹잘알 여러분 이 조합 꼭 먹어보세요 저 밥 남기는 편인데 이 곳 가면 밥 3그릇 먹어요 🐖 허허

마라샹궈 짱짱 맛집. 베를린에 Zoologischer Garten 역이랑 여기 있는데 갠적으로 여기가 넘사. 마라샹궈맛이 두집이 다릅니다

둘이서 궁보계정 어향가지 마라샹궈 먹었습니다 돼지라면 이렇게 드십쇼...

튀긴오리가 너무 맛있어요! 볶음밥도 삼삼하니 맛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으나 음식은 최악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고퀄리티 스시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재료도 신선하고 (특히 생선), 잘게 썬 생선도 좋고, 플레이팅도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밥도 완벽하게 만들어졌고요! 은은한 쌀 식초 맛과 흠잡을 데 없는 식감 덕분에 마키와 니기리가 정말 완벽했어요! 병어와 장어 사시미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Really high quality sushi! We had a wonderful time.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Fresh ingredients (fish, most importantly), good cuts, well presented, very tasty. Rice was perfectly made! The subtle rice-vinegar taste and the impeccable texture made the maki and nigiri just perfect! Butterfish and eel sashimi are a mus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꽤 조용했어요. 로컬 레모네이드도 추천하고, 메뉴 마지막 페이지에 셰프 추천도 꼭 드셔보세요.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어요👌 (원문) I liked that the restaurant had a nice atmosphere. There were no people in the middle so it was pretty quiet. I recommend the local lemonades, as well as the recommendations from the chef on the last page of the menu. The portions are gigantic and very tasty👌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글루텐 프리 라멘과 프라이드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나무 아래 야외에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gluten free ramen and fried chicken, among many other options.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clearly communicating. Peaceful sitting outside under the trees.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긍정적인 웨이터와 멋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netter und Positiver Kellner und schönes Restaurant. Das Essen war auch Mega gut und preislich voll okay. Sehr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프렌츠라우어베르크에서 맛있는 일식/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요. 우동은 정말 맛있었고, 도시락은 맛이 좀 덜 다양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Great Japanese/fusion food in Prenzlauerberg, cool atmosphere, not too pricey. The udon dish was delightful; the bento box a bit less diverse in flavors but still delicious.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도시락이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조용하고 거리도 예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large portioned bento box, good prices, quiet and nice street. Highly recommended.

일식당이지만 일본인이 운영하지는 않아요 (전통적 느낌은 아니라는 소리 . 비방아님) 카드결제 가능해요 (팁은 현금으로만 줄 수 있어요) 단점은 밥이 양이 적어유 .. 우동도 국물이 너무 적었어요 저는 조금먹는데 제게도 양이 너무 적었어요. 저희 옆 테이블 손님들은 양이 너무 적다고 한그릇 씩 더 추가했어요. 그 과정에서 유쾌하게 양이 적어서 두그릇 더 시킬게요!하하 이러는데 직원분이 아뇨? 아닌데요? 이거 정량인데요? 이러시더라고요 ㅋㅋㅋ 정량이래요! 저 아게다시 두부요리는 일식당 가면 늘 시키는 메뉴에요. 너무 맛있었고 온 사케와도 잘 어울려요. 요즘 날씨가 다시 추워졌잖아요, 이 조합으로 시키시는 것 추천해요 ! ((치킨덮밥 + 유부우동 + 두부 + 온 사케 )) 🪹🌾🍂🪐 ✨치킨 덮밥은 제일 잘 팔리는 메뉴 같아요 💫 개인적으로 브로콜리의 향이 닭과 잘 어울리지 않다고 느꼈지만 어쨌거나 누구나 좋아하는 맛 이에요 !

키츠네 우동 : 4점 (그냥 평범하게 흔한 우동 맛) 치킨 커리동: 3.5점(그냥 오뚜기 3분카레) 치킨 데리야끼돈: 2점(너무 짜다) 양은 평범해요! 음료는 비싸서 그냥 안사먹고 그냥 나와서 마트에서 산 생수먹었습니도 일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은 X 중국인일듯함 찐 일본음식은 덮밥에 브로콜리가.. 우동엔 당근이...

깔끔한 매장, 맛있는 우동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식 전문점으로 크로이츠베르크(Kreuzberg)의 활기 넘치는 메링담(Mehringdamm) 거리에 있는 작은 가게로, 테이블이 8개 정도 있고 테이블 사이가 잘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메뉴는 모든 요리의 사진과 함께 엄청나고 음료수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점심 먹으러 코코로 치킨 데리야끼와 삿포로 일본 맥주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로 꿀을 넣은 말차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총 €20.50가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았고, 좋은 장소였으며, 풍부하고 매우 좋은 요리와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Especializado en comida japonesa, es un pequeño local en la animada calle Mehringdamm, en Kreuzberg, con unas ocho mesas, con buena separación entre ellas. Su carta es inmensa, con fotos de todos los platos, y mucha variedad en cuanto a bebidas. Yo acudí para comer, optando por Cocoro chicken teriyaki y una cerveza japonesa Sapporo. Con un postre de helado de té matcha con miel, la cuenta sumó 20,50 €. Todo muy bien, sitio agradable, platos abundantes y muy buenos y magnífica atención.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깨끗한 곳. 우리를 섬긴 여성은 매우 친절하고 웃으며 놀라운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좋았으며 놀라운 무알콜 칵테일이었습니다. (원문) Cute clean place. The lady that served us was extremely friendly, smiley and with an amazing vibe. The food was fresh and good, amazing non alcoholic cocktails.

(Google 번역 제공) 가지와 다진 고기를 곁들인 밥은 꼭 드셔보세요. 꿈만 같아요. 이렇게 양념이 잘 된 밥은 흔치 않고, 밥의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식당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매번 훌륭한 요리 품질에 만족했습니다. 베르크만키츠 지역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obiert hier unbedingt die Aubergine mit Hack auf Reis. Ein Traum. So gut abgeschmeckt gibt es selten und der Reis ist auf einem sehr hohen Niveau. Service sehe freundlich, Lokale sauber und gepflegt. Wir waren zweimal da und jedes Mal entzückt über die hohe Qualität der angebotenen Gerichte. Sehr zu empfehlen im Bergmankiez!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배송된 연어 딥이나 소스가 없었어요. 샐러드는 따뜻한 밥에 섞여 있었어요. 이런 경험 후로는 안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짜증 났거든요. 샐러드도 우동 사이에 끼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포장할 수 있죠? 파이어 샐먼은 완전히 말린 연어에 밥은 더 마른 거예요. (원문) Die Lieferung eben war ohne Dips ohne Sosse beim Lachs. Der Salat hat sich mit dem warmen Reis vermengt. Ich kann nach dieser Erfahrung nur abraten. Ich hab mich sehr geärgert. Auch zwischen den Udon hängt der Salat....wie kann man so verpacken. Fire Salmon ist ein durchgetrocknetes Lachsstück mit noch trockenerem Reis.

(Google 번역 제공) 정통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장소! 실내외 모두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매우 세심합니다. 음식은 맛이 너무 좋았고, 매우 멋지게 제시되었으며, 매우 빨리 준비되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맛과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다. 욕실을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현금만 가능하니 주의하세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 (원문) Amazing spot for authentic, delicious food! The atmosphere is really nice both indoors and outdoors. The service is great and very attentive. The food tasted so good, was presented very nicely and was prepared very quickly. There are many interesting options to choose from. Given the taste and quality, it is priced reasonably. They put effort into the interior design as well, including in the bathroom. Be aware, it’s cash only. Wi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고 아이들에게 친절한 직원, 좋은 분위기, 깨끗한 화장실을 먹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음료는 미각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줍니다. 저는 치킨 슈니첼이 가장 맛있다고 느꼈는데 딱 맞았습니다. (빵가루에 비밀이 있는 것 같아요 :) (원문) So lecker haben wir selten gegessen, kinderfreundliches Personal, schönes Ambiente und saubere Toiletten. Die Getränke schmeicheln nicht nur den Gaumen, sie sind auch ein Genuss fürs Auge. Am leckersten fand ich dass Hähnchen Schnitzel welches auf den Punkt genau richtig war (Ich vermute, in der Panade steckt ein Geheimni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시안 퓨전 컨셉이 정말 잘 맞아떨어져서 정말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냈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매우 빨랐어요. 전반적으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려고 벌써 계획 중이에요! 유일한 단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원문) Delicious food. The Asian fusion concept here worked very well, they created delicious dishes! The ingredients were fresh and everything tasted really g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very fast. Overall, I can only recommend this place and I'm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to try different dishes! The only downside: Cash on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독특하고, 신선했어요. 크라겐(Kraagen)을 주문해서 소고기를 흔들어 업타운에 얹어 먹었어요. 베를린에서 7일간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원문) It was very delicious, funky and fresh. We took the kraagen, shaking beef and uptown upon. We would say: the best food we ate in Berlin within our 7 days trip.

(Google 번역 제공) 연어 볼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어요. 비건 만두도 추천해요 😋 (원문) We loved our salmon bowels. Service was out of this world good! Food was great. I recommend the vegan dumplings 😋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와...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뭘 먹을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지나가다가 메뉴를 봤는데 바로 눈에 띄더라고요. 웨이트리스가 엄청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특히 우동 앙트르코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 조합은 처음 먹어봤는데, 곧 다시 가야겠어요... 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졌고, 맛도 정말 완벽했어요... 꼭 드셔보세요! (원문) Wow just wow... was looking for dinner and had no idea what I wanted until I walked by and checked the menu, which immediately impressed me. The waitress was supaaaa sweet and friendly and let's not talk about the udon entrecot dish!!!!!!! Never thought that's a combo to try but I NEED to go back soon... the meat was grilled to perfection and the flavors were just exact.... It's a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신선하고 정통적인 맛이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수다도 떨었어요! 견과류가 들어간 요리가 몇 가지 있긴 하지만 알레르기에 대한 배려도 잘해 주셨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원문) Excellent food, tastes really fresh and authentic, owner was super friendly and chatty! They were good about allergies, considering nuts feature on a few dishes. Reasonably priced too, just good all roun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베를린에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바오 번은 쉽게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맛입니다. 만두도 맛있고, 함께 나오는 샐러드는 진하고 밍밍하지 않습니다. 비건 메뉴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리는 없지만, 바로 옆 양조장에 앉아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템펠호퍼 공원 옆 분위기는 시간대에 따라 조용하기도 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서비스는 창가에서 제공되며,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I rarely visit places often. This is one of them in Berlin. The food is very tasty and the bao bun something special not easily found. The dumplings are nice and the salad with it is rich and the opposite of bland. The variety of vegan options is not huge but definitely worth it trying all. They don't have seating themselves but you can sit in the brew house next to it that offers great beer. The atmosphere next to Tempelhofer Park is either quiet or buzzing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day. The service is in a window and you take it yourself. The employees there were nice and sometimes speak multiple languages. Try out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만두를 먹으러 왔어요. 아시아 기준으로는 맵거나 뜨겁지 않았어요. 꽤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어요. 카드 결제만 가능하지만, 버저 픽업 시스템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바로 옆에서 주류를 살 수 있어요. 간단하게 간단한 식사를 원한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I was here for the pork dumplings. From an Asian perspective, they weren’t hot or spicy enough. It was quite busy, so the wait was a bit long. Card payment only, but the buzzer pickup system is very convenient. You can buy alcohol right next door Perfect spot if you’re just looking for a quick bite.

(Google 번역 제공) 비건 프라이드치킨이랑 두부바오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바로 옆에서 무알콜 음료도 만들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원문) I tried the vegan fried chicken and the tofu baos, they were both delicious! The drink (non-alcoholic) is brewed next door and was also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고기 만두(정말 맛있어요)를 주문했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만두 두 개를 추가로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 (원문) I ordered the meat bao (SO good) and they offered to give me a couple of complementary dumplings to try for my firs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야외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픽업 장소. 만두, 바오 번, 감자튀김, 소스 모두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위의 모든 메뉴가 포함된 콤보 세트는 14유로). 더 맛있는 만두와 번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기 가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템펠호퍼 펠트 근처에 있다면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Small pick-up place where you can sit outside. Dumplings, Bao buns, fries and sauces are all tasty and the prices are fair (combo box for 14€ which includes all of the above). There might be some better dumplings and buns out there but you won't regret going here. Perfect place when you're around Tempelhofer Feld.

(Google 번역 제공) 으, 대기 시간(음식 주문 후까지!)이 말도 안 되게 길었어요. 비건 만두는 맛이 이상하고 기름졌고, 일본식 코울슬로는 드레싱이 전혀 안 들어갔고, 아, 그리고 주문한 만두 소스도 없었어요. 돼지고기 만두와 바오는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너무 짜증 나서 직원들이 간단한 테이크아웃 음식을 더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는 이곳을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원문) Pfff, the waiting time (also after ordering the food!) was ridiculously long, vegan dumplings tasted weird and greasy, the japanese coleslaw missed any sort of dressing, oh and the dumpling sauce we paid for was also missing in our order. Pork dumplings and bao were okay. Overall experience was soooo annoying that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unfortunately until the staff finds a more efficient way to sell simple take away food. 😒

맛이 넒묵 맛없얿욯

교자가 차갑게 나옴.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는 아늑했습니다. 나는 꼭 다시 방문할 것이다. (원문) Das Essen war super lecker. Service sehr freundlich und Ambiente war gemütlich. Würde ich definitiv nochmal besuche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접시를 돌려보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희는 4명이었는데, 2명이 돌려보냈는데 2명은 파스타만 먹었습니다. 정말 맛이 끔찍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우리에게 전액을 청구했습니다. 친절함이 있는 곳은 할인을 해주겠지만, 그들은 당신의 만족에는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원문) This is the first time I sent my dish back. We were 4 person and 2 of us sent them back 2 ate just pasta. Really terrible taste. As a result they charged us full. Any place with some kindness would apply some discount but apparently they do not interest in your satisfaction.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 베를린 여행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먹어본 국물 중 가장 맛있는 국물을 곁들인 정말 맛있는 삼겹살 라면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라면에 아무 것도(콩, 고추기름 등)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치킨 교자도 드셔보세요. 100% 추천합니다. 사쿠라 칵테일도 있는데 정말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러웠어요 (원문) Came here last week on a trip to Berlin. Had absolutely delicious pork belly ramen with some of the most flavourful broth I’ve had - first time I haven’t added anything (soy, chilli oil, etc) to my ramen. Have lovely chicken gyozas too. 100% recommend. I have a Sakura cocktail too which was really sweet but lovel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된장국, 에다마메, 야키토리를 주문했습니다. 👩🏻‍🍳 서비스는 매우 정중하고 빠르며 세심합니다. 😋 된장의 양이 의외로 적었어요 (( 🍲 모두 합쳐서 충분했지만 그 부분은 단일 요리로 제공됩니다. 사실, 이상적인 추가입니다. 🤤 야키토리(2st.)는 엄청 맛있었는데, 닭고기가 약간 기름지고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Zitronen을 곁들인 양배추 드레싱은 매우 맛있습니다. 🫛 에다마메는 괜찮지만 특별한 건 없어요. 소금을 더 넣어도 좋아요👍🏻 🍱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요리가 매우 따뜻하고 육즙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초밥이 아니더라도 간장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청구서는 ~12.5€였습니다 야마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I ordered Miso Soup, Edamame and Yakitori. 👩🏻‍🍳 The service is very polite, fast and attentive. 🥺The portion of miso was surprisingly small (( 🍲 In combination with all, it was more than enough, but the portion is presented as a single dish. In fact, it's ideal addition. 🤤 Yakitori (2 St.) were super delicious, but the chicken was a bit fatty, wasn't dry, was soft. The dressing for cabbage with Zitronen is very tasty. 🫛 Edamame is ok, but nothing special. Would be good to add more salt 👍🏻 🍱 Great advantage is that all of the dishes were very warm, and juicy. ☝🏻 But would be good to service with soya sauce, even when it's not sushi. My bill was ~12.5€ Thanks Yama Team!

(Google 번역 제공) 돼지 삼겹살 라멘을 주문했어요. - 라멘: 괜찮은 품질 - 육수: 드디어 제대로 된 돈코츠 라멘을 먹을 수 있네요. - 추가 재료(계란, 파, 김 등): 균형이 잘 잡혀 있어요. 옛날에 식당에서 돈코츠 라멘을 먹었었는데 😋! (원문) I ordered a Pork belly ramen; - ramen: good quality - broth: finally a proper pork broth in a restaurant - additions (egg, spring onion, nori, etc): well balanced Long time ago that I enjoyed a tonkotsu in a restaurant 😋!

한국분들은 가지마세여…. 김치찌개 시켰는데 김치국에 물타서 끓인거 나왔어요 충격먹음.. 반찬도 따로 시켜야하고 시키면 한 접시에 다 섞어줘여 베를린에는 한국분이 하는 한식당 없나여 ㅠ 들어갔을때 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거 보고 그냥 나왔어여 됫음

비빔밥 맛있었어요. 한국비빔밥과 거의 흡사합니다. Beef로 시켰는데 고기도 진짜 많이 들어있고 같이 준 고추장도 진짜 고추장이었어요. 런던에서 하도 맛없는거 먹다보니까 독일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만족스러웠습니디!

여기 점심메뉴로 Crispy Chicken 먹었는데 뭐랄까, 내가 아는 맛인데, 조합이 다르고 플레이팅도 달라서 신선했어요. 가격대비 양과 맛 둘 다 좋았습니다. 추천 꾹.

불고기는 괜찮았는데, 분명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이상한 김치 국물에 제육이 들어있었음. 제육은 맛있었는데 국물은 영... 시킨 메뉴 두개 중에 안시킨 제육이 젤 맛있었다

라멘만두는 빨간 국물 일줄 알았는데 아님 우동 베이스임 라면 사리도 라면 사리가 아님 김밥은 밥만 많이 들어가 있고 맛없음.. 그리고 왜 현금만 받나요?

한식 기대하고 가면 실망합니다. 독일 친구는 잘 먹었다는 점. 카드 안됩니다. 그래서 멀리서 돈 뽑아서 와야 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렌지 생강 레모네이드와 코코넛 쉐이크와 함께 치킨 비빔밥,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닭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어서 비빔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음료는 그냥 괜찮았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가끔씩 놀러가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We ordered the Chicken Bibimbap, Korean Fried Chiken, along with Orange Ginger Lemonade and Coconut Shake. The chicken was super juicy and delicious, so was bibimbap. The drinks were just alright. The prices are a bit expensive, but it is a nice place to hang out occasionally.

(Google 번역 제공) 강한 가게. 우리는 다양한 요리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너무 빨리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따뜻한 음식이든 초밥이든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음식은 맛도 좋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몇 가지 다른 것을 시도하여 10점 만점에 7점인지 8점인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칵테일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Starker Laden. Wir hatten diverse Speisen bestellt und waren überrascht wie schnell wir unser Essen bekommen haben. Egal ob warm oder Sushi alles ging extrem schnell. Geschmacklich und optisch war das Essen gut. Wir würden beim nächsten Mal gerne noch ein paar andere Sachen probieren um sagen zu können ob es 7 oder 8 von 10 ist. Die Cocktails waren lecker und der Service sehr freundlic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음식 퀄리티도 훌륭하고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2인용 스시와 바삭한 치킨 우동을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 (원문) Super yum! Food is amazing quality and cocktails were delicious. Would recommend the sushi for 2 and the crispy chicken udon noodle soup! Service was also super lovely :)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분위기나 서비스는 평가할 수 없네요). 아쉽게도 실망했어요. 참치(캔에 담긴 참치, ㅎㅎ)와 두부는 너무 달았어요. 연어는 마키든 아보카도든 꽤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연어를 잘라놓은 방식을 보니 ​​제가 직접 만든 것 같았어요. 초밥이 정말 먹고 싶다면 연어를 다시 주문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마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Ich habe Essen zum Mitnehmen bestellt (kann daher Ambiente und Service nicht bewerten). Leider hat es mich enttäuscht. Der Thunfisch (einfach aus der Dose lol) und der Tofu viel zu süß. Der Lachs, ob als Maki oder mit Avocado, war zwar ganz lecker, aber nichts Besonderes. So wie die Stücke geschnitten waren, hätte das auch von mir selbst sein können. Wenn ich richtig Lust auf Sushi habe, würde ich mir den Lachs noch einmal holen, ansonsten aber eher nich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정말 맛있는 음식까지! 이곳에서 생일을 보냈는데, 달콤한 디저트 선물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한 하루가 더욱 특별해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onderful service, cozy atmosphere, and absolutely delicious food. I celebrated my birthday here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a sweet dessert gift, what made my day with friends even more special.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저희는 30유로에 아주 큰 따뜻한 요리 두 개(점심 메뉴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와 티포트, 그리고 라씨를 주문했어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인테리어도 아주 편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s Essen war unglaublich lecker und die Preise sind sehr gut, wir haben 30€ für 2 warme sehr große Gerichte (Lunchkarte ca. 12-17 Uhr), 1 Teekanne und einen Lassi bezahlt, der Service war total freundlich und die Einrichtung hat einen sehr wohl fühlen lassen! Aufjedenfall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덴푸라 롤, 썸머롤, 튀긴 롤이 전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두 명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스시 메뉴와 그 위에 얹은 롤을 주문했는데, 둘 다 신선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맛있는 그라우부르군더 와인 한 잔으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dined in this restaurant today and we had a very pleasant experience. The tempura rolls, summer rolls and fried rolls were tasty starters. As a main course, we ordered a big sushi menu for two and some rolls on top, both of which were fresh and very enjoyable. We finished off with a glass of nice Grauburgunder.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atmosphere was pleasant. Overall, it's a good spot for quality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신선한 초밥, 맛있는 라멘, 그리고 정말 친절한 서비스까지! 정통 일본 음식, 멋진 분위기, 그리고 적당한 가격까지!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Alles top! Frisches Sushi, leckere Ramen und super freundlicher Service. Authentisch japanisch, tolle Atmosphäre und faire Preise. Komme definitiv wieder! 😊

중국어로 떠들고 영어로 주문받고 계산할때 독일어 리더기 가져와서 팁 강요함 최소 10% 노팁 버튼 안알려줌 잘먹고 가려다가 기분 상함채식 라멘 치고 먹을만함 가지튀김 맛있지만 라멘보다 더 비쌈

맛있어요! 저는 탄탄멘 먹었는데 순식간에 다먹었어요 👍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제가 양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양이 좀 적다고 느껴졌고 채소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

우리가 생각한 돈코츠 라멘은 아님.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길모퉁이에 위치한 작지만 괜찮은 라멘집으로 다양한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라멘을 다 먹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식당은 작지만 많은 사람을 수용할 만큼 공간이 넉넉합니다. 채식주의자에게는 좋은 곳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불만스러운 점은 에어컨입니다. 바람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A nice little Ramen place nestled around the corner of the street with a great variety of Ramen.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portion size was large. If you have a child, they might not be able to finish the Ramen. The restaurant is small but yet manages to be roomy to fit a lot of folks. This is a great place for vegetarians. The only complaint I have is about the AC. There was really no air flowing through

(Google 번역 제공) 어제 갔었는데,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빨리 나와서 화장실에 잠깐 다녀왔는데, 돌아왔을 때 이미 음식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었어요!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사쿠라 드림 추천해요. 바로 앞에 시원한 "버블"을 뿌려주는데, 맛과 색깔이 너무 예뻐요! 꼭 가보세요! 점심에 음료 세 잔, 디저트까지 먹었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일본식 비건 레스토랑이 있으면 좋겠어요. 돈 다 쓰고 싶을 정도예요! (원문) Been there yesterday, nice service, food was so delicious and so quickly prepared, that I just went to the bathroom for a sec and the food was already on my table when I was back! Cocktails were also amazing! I recommend Sakura Dream, they add very cool “bubble” on top of it right before you and the taste and color is so nice! Definitely go there! I was having lunch, three drinks and dessert. Wish we have some kind of this Japanese vegan restaurant in my country as well, would spent there all of my money!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갔는데, 오픈 15분 만에 식당이 꽉 찼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네 명이서 몇 가지 애피타이저를 ​​나눠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메인 코스도 맛있었고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다시 오고 싶어요!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피타이저로 팽이버섯 교자와 비트 완탕 메인 코스로 카레 라멘 그리고 딸기 음료(일본식 요구르트로 만든)와 차(대추나 구기자?) 모두 맛있었어요! 😋 (원문) Wir kamen ohne Reservierung, das Restaurant war schon 15 min nach Öffnung voll. Es wurde sehr freundlich mit uns umgegangen & wir haben noch einen tollen Platz bekommen. Wir haben uns zu viert ein paar Vorspeisen geteilt & es war alles super lecker! Auch der Hauptgang.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Wir kommen gerne wieder! Besonders empfehlen können wir: Enoki Gyoza & rote Beete Wantan als Vorspeise Curry Ramen als Hauptspeise Und den Erdbeerdrink (aus japanischem Joghurt), sowie dem Tee (mit Datteln, Gojibeeren?) Alles war super lecker! 😋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가을 오픈의 가게.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도보 거리, 접근성이 좋다. 비건풍의 라면 & 바에서 라면도 꽤 독특. 추천의 「Shiso-Tomaten Ramen」은, 큰 자소가 한 장 탄, 일본식으로 서양식의 이상한 해산물 소금 라면. 맛적으로는 매우 맛있습니다. 국수도 중세의 평타의 약간 수축 국수로 먹기 쉽습니다. 미니 토마토는 마리 네 스타일로 신맛이 강합니다. 일본인 전용이라기보다 현지인을 위한 라면으로 글로벌 시대의 라면을 느끼게 해줍니다. (원문) 2022年秋オープンのお店。ブランデンブルク門から徒歩圏で、アクセスは良好。ヴィーガン風のラーメン＆バーで、ラーメンもかなり独特。おススメの「Shiso-Tomaten Ramen」は、大きな紫蘇が一枚乗った、和風で洋風の不思議な魚介塩ラーメン。味的に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麺も中細の平打ちのやや縮れ麺で食べやすいです。ミニトマトはマリネ風で酸味が強くあります。日本人向けというより、現地の人向けのラーメンで、グローバル時代のラーメン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네요! 저는 2024년 2월 화요일 저녁에 친구 2명과 함께 그곳에 있었습니다. 꽤 꽉 차 있었지만 테이블이나 바에서 잠시 기다리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오후 8시 30분 이후에 가십시오). 멕시코 스탠드에서도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돼지고기 타코는 이미 나왔어요. 그런 다음 쇠고기 타코, 초리조 타코 및 완전 채식 옵션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초리조 옵션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으며 라임을 짜서 요리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쇠고기도 맛있었고 토르티야 칩을 곁들인 과카몰리는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피스코 사워(둥글고 맛있어요!)와 마가리타(너무 달콤함)! 인도 가판대에서 우리는 감자와 치즈 감자튀김을 곁들인 야채 빵을 주문했습니다. 빵은 별로 흥미롭지 않았지만 감자튀김은 놀라울 정도로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피자나 라면 가판대는 열려 있지 않았지만 우리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일상적인 직장 생활에서 하루의 끝으로 활주할 수 있는 멋지고 활기찬 장소(특히 오이스터 바까지의 앞부분)입니다! (원문) macht spaß! ich war an einem dienstagabend mit 2 Freunden dort, Februar 2024. Recht voll, aber mit etwas warten an einem der stehtische oder an der bar, bekommt man dann schon einen platz (sonst nach 20.30uhr hingehen). geduld ist auch bei dem mexikanischen Stand gefragt. lohnt sich aber. pork tacos waren schon aus. wir haben dann die beef tacos, chorizo tacos und die vegane option probiert. die chorizo option war der knaller - juicy, toll gewürzt und mit nem spritzer limette ein gaumenschmaus. Auch beef nice und die guacamole mit den tortilla chips war lecker. Dazu ein pisco sour (rund und gut!) und eine magarita (zu viel süße)! beim indischen stand haben wir einen veggie bun mit kartoffeln bestellt, und cheesy fries. Der bun war nicht sehr aufregend, aber die fries überraschend knusprig und lecker - suchtgefahr! der pizza oder ramen stand war nicht offen - aber haben wir auch nicht vermisst ;) alles in allem ein schöner, lebendiger ort (vor allem der vordere teil bis zur oyster bar), um aus dem arbeitsalltag in den feierabend zu gleiten!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친구와 함께 이곳에 왔는데, 그 곳의 분위기가 즉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현대적인 힙합 푸드코트와 같습니다. 우리는 멕시코 음식과 칵테일을 마셨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Came here with a friend for lunch and instantly liked the vibe of the place. It’s like a modern hip food court with plenty of different foods to choose from. We had Mexican and some cocktails and I would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타코와 옥수수는 완벽했습니다. 훌륭한 맛과 부분 크기. 우리는 또한 피자를 두 번 먹었고 정말 즐겼습니다. 지난번에는 바에서 Basil Smash도 먹었습니다. 이 칵테일의 향과 맛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이스티도 추천드려요 👌 (원문)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acos and corn were perfect. Great flavors and portion size. We also had pizza twice and really enjoyed it. Last time we also had Basil Smash at the bar. Smell and taste of this cocktail was fantastic. I can also recommend the ice tea 👌

(Google 번역 제공) 미테 시장 홀은 주로 타코와 라틴 아메리카 제품에 관한 것이지만 일본식, 인도식 이탈리아식 등의 팝업 메뉴도 있습니다. 라틴계 농산물 상점과 맥주와 칵테일을 제공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 곳은 주말에는 사람들이 꽤 붐비지만 목요일 xberg의 길거리 음식 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쌀쌀합니다. (원문) the mitte market hall is mostly about tacos and latin american products, but features pop ups, with Japanese, Indian Italien and more. there’s a latino produce shop and a bar that serves beer and cocktails. This place gets pretty packed on weekends but is still chill compared to the streetfood market in xberg on Thursday’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좋은 푸드홀을 좋아하는데 이곳의 세련된 분위기가 확실히 매력을 더해줍니다. 쉐비시크한 칸티나 느낌이 확실히 매력적이에요. 어쨌든 음식까지. 이탈리안 카운터, 멕시칸 해산물 카운터, 멕시칸 타코 카운터, 버거 카운터, 멕시칸 음료 판매대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조금 비싼 편이고 특히 올라의 해산물은 좋지만 해산물이기 때문에 차라리 좋은 품질에 돈을 지불하고 싶습니다. 토스타다 하나에 10유로는 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카마로네스 알 데킬라는 해당 조리법에 비해 마늘이 너무 무거웠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Ola의 서버는 매우 친절하고 유익했습니다. 제 파트너와 아들은 다양한 타코를 주문했는데, 비건/채식 품종이 매우 맛있고 제 파트너는 고기 타코를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데이트 밤을 보내고 베를린에 있는 동안 멕시코로 돌아가는 정통 작은 미니 여행입니다. (원문) I love a good food hall and the hip ambience here definitely adds to the appeal. The shabby chic cantina feel is definitely attractive. Anyway to the food. There is an Italian counter, a Mexican seafood counter, a Mexican taco counter, a burger counter, and a Mexican drink stand. Everything is a little on the pricey side, especially the seafood at Ola, but it's seafood so I'd rather pay for good quality. 10 euros for a tostada is pretty intense, but I can safely say it was worth it. Absolutely delicious. The camarones al tequila were a little too heavy on the garlic for that recipe, but still tasty as hell. The server at Ola was super friendly and informative. My partner and son ordered various tacos which the vegan/vegetarian varieties were very tasty and my partner enjoyed the meat tacos. Overall a fun date night out and an authentic little mini trip back to Mexico while in Berl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입구 바로 앞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멕시코 음식점이 있어요 ☺️ 입구에서 아주 친절한 여성분이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타코 때문에 여기 온 거 같아요. 시끄러운 음악과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테이블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나갈 때도 미소로 작별 인사를 해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Bardzo fajne miejsce na samym wejściu jest mój ulubiony sklepik meksykański ☺️na wejściu powitała nas uśmiechem bardzo miła dziewczyna ,zaglądam tu ze względu na taco które uwielbiam ,bardzo podoba mi się głośna muzyka i luźny klimat tego miejsca ,obsługa dba o czystość stolików ,na wyjściu również zostaliśmy pożegnani uśmiechem.Bardzo polecam to miejsce🩷

(Google 번역 제공) 타코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멕시칸 해산물 전문점의 대구 타코와 타케리아 델 오소의 세 가지 타코를 믹스해서 드셔보세요! 여름에는 줄이 꽤 길어질 수 있어요. 저희는 플래터를 30분이나 기다렸어요.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Great tacos and good vibe. Try the cod fish tacos from the Mexican seafood place and the mix of 3 from Taqueria del Oso! Queue can get quite long in the summer - we waited 30 mins for the platter. Worth it though!

그래피티를 제대로 보려면 평일에 가세요. 주말에는 플리마켓이 열리는데 사람이 많아서 많이 가려집니다.

매주 일요일 프리마켓이 볼거리가 많아요.

유럽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폐허 술집과 비슷하게, 사진 몇 장 찍기에는 좀 특이한 곳이지만, 사실 특별한 건 없어요. 이곳에서 지저분한 분위기로 술 한 잔 하는 게 저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에게는 꽤 유행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과 기준이 다르니까요 :) (원문) Sur le même principe que les ruines bar de Budapest, un lieu atypique alternatif à visiter pour faire 2 ou 3 photos mais qui n’a vraiment rien d’exceptionnel. Boire un verre dans cet endroit en mode crasseux doit sûrement être très branché pour certains dont je ne fais pas partie. Chacun ces goûts et ses niveaux d’exigence :)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벼룩 시장에 갔다. 디스코와 카페가 늘어서 있는 지구에 있는 프리마켓입니다. 헌옷이 중심으로 대상 연령도 젊은 기색입니다. 가격도 싼 것이 많아, 모피의 코트등도 팔고 있었습니다. 가정 재활용품, 골동품, 빈티지 아이템은 거의 없습니다. 수제 아이템과 같은 소품, 액세서리, 회화나 오브제의 출전도 있어 산책이 훌륭하게 걷는 것은 즐겁습니다. 음식의 출점도 많이 있어 휴일에 방문하는 장소로서는 추천입니다. (원문) 日曜のフリーマーケットに行きました。ディスコやカフェが並ぶ地区にあるフリーマーケットです。古着が中心で対象年齢も若め気味です。価格も安いものが多く、毛皮のコートなども売っていました。家庭のリサイクル品、アンティーク、ビンテージアイテムはほぼありません。手作りアイテムの様な小物、アクセサリー、絵画やオブジェの出展もあり散歩がてらに歩くのは楽しいです。食べ物の出店も多くあり休日に訪れる場所としては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거리 예술이 많고, 암벽 등반과 스케이트 파크, 멋진 바와 레스토랑이 있는 멋진 지역입니다. 특히 밤에는 나이트라이프가 더욱 활기차게 펼쳐질 거예요. (원문) Tolles Gelände mit viel Street Art, Kletter und Skate Halle und einigen netten Lokalen. Abends vermutlich spannender mit dem Nachtleben.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RAW 전시장에서 열린 "빈센트: 광기와 경이 사이" 전시를 관람하며 RAW 전시장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반고흐 #베를린RAW #예술체험 (원문) Ich besuchte die Ausstellung Vincent: Zwischen Wahn und Wunder auf dem Berliner RAW-Gelände und dabei das RAW Gelände kennengelernt. Ein besonderer Ort mit vielen Kulturangeboten. #VanGogh #BerlinRAW #KunstErleben

나쁘진 않은데… 가격대비는 글쎄…. 재방문의사 없음

치킨은 맛있는데 라면은 맛없었어요 유주소유라면 비추요~

진-한 돈코츠 국물이 먹고싶었는데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맑은(?) 육수에요. 양은 많은 편이고 차슈가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덩 한끼 든든해요

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닙니다.

맛있었요!!!!! 양도 많고 특히 친절하세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 베를린 여행 이후로 완전히 새로 단장한 곳이고, 정말 멋져 보여요.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아쉽게도 문지기가 공격적인 표정과 태도로 좀 망가졌어요 (예쁜 여자라면 몰라도요!)! (원문) This place has been totally updated since my last trip to Berlin, and it looks really cool. Did not use the facilities. Shame was due to the door staff ruining it slightly with their aggressive looks and attitude (except if you're a pretty girl)!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이었어요. 비행기가 취소되고 Dödsrit의 공연이 끝나고 갔는데, 마침 좋은 경험이었어요. 공연장 안에 바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야외, 하나는 실내에 있고, 맥주와 음료는 가격도 저렴해요. 작고 아늑한 분위기지만, 사운드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어요. 하지만 화장실은 정말 별로였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Nice experience, was there after our flight got canceled and Dödsrit was playing. There are two bars, one outside and one inside at the venue, good prices for beer and drinks. Small and intimate scene but surprisingly good sound. Toilets are under all criticism thou, not very nice. All and all a goo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 때문에 갔어요. 작고 귀여운 공연장이었어요. 좀 좁긴 했지만 맥주는 괜찮았어요. (원문) Went there for a concert. Cute little venue. A bit crampedm tue beer is okay.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환상적인 곳이에요... 모든 대형 테크노 센터와 가까워요! Berghain, Tresor 등등... 정말 최고예요! (원문) Endroit fantastique a Berlin pour se détendre autour d'une bière.. a proximité de toutes les plus grosses institutions TECHNO ! Berghain, Tresor et compagnie.. vraiment génial

(Google 번역 제공) 강가에는 DJ가 전자음악을 틀고 있는 술집과 상점이 모여 있는 복합 단지가 있고, 우리가 갔을 때는 티셔츠 가게 등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원문) Σύμπλεγμα από μπαρ και μαγαζιά δίπλα στο ποτάμι με dj με ηλεκτρονική μουσική...τα καταστήματα με μπλούζες κτλ όταν πήγαμε δεν λειτουργούσαν

(Google 번역 제공) 어반 스프리 갤러리는 거리 예술, 도시 예술, 그리고 현대 미술 전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장소입니다. 현재 #jimavignon의 아름다운 전시 "Room Service"가 진행 중입니다. 2025년 8월 31일까지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원문) Die Urban Spree Galerie ist ein toller Ort für Fans von StreetArt, UrbanArt und moderner Kunst allgemein. Aktuell läuft noch die schöne Ausstellung von #jimavignon "Room Service" Lohnt sich bis zum 31.08.2025 noch vorbeizuschauen.

(Google 번역 제공) URBAN SPREE GALLERY는 흥미로운 예술 작품이 있는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The URBAN SPREE GALLERY has a good vibe with some interesting art works, like it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면도 탄력있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테이블 안내나 웨이팅 체계가 신속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어요. 기대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라 별 하나는 뺏습니다.

항상 웨이팅 엄청나서 기다리기 힘들지만 맛있어요. 양도 적어보이는데 먹다보면 배부름. 기다릴 필요 없이 식사 후 계산대에서 계산 가능한 것도 아주 맘에 들어요.

한국인 입맛에 엄청 맵진 않지만 맛있습니다. 매운맛이 그립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가게에서만 파는 맥주도 따로 있어요. P. S 이맛을 어디선가 먹어본적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송화산시도삭면의 도삭면 비빔면 버젼같아요.

친구가 추천해서 저도 와봤어요. 가지 올라간 뱡뱡멘을 추천받아서 그대로 시켰어요! 양도 많고 추천합니다. 혼자 비오는날에 갔는데 금발 남자 백인직원이 친절하고 제 짐도 잠깐 봐줘서 고마웠어요. 직원들도 다들 나이스해요. 👍

베를린에서 “아시안푸드”하면 생각나는 집이 될 거 같아요. 비앙비앙멘에 엑스트라 스파이시로 해도 신라면보다 안매운 느낌. 딱 적당한 맵기였습니다. 한그릇에 17유로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맛으로 만족합니다👍🏻 비프랑 가지는 정말 다른 매력이예요. 둘다 추천! 가지는 살짝 튀겨져 나오는데 소스에 잘 버무려져있어서 약간 가지탕수 같은 느낌. 고기는 식감이 딱 장조림 고기 느낌이예요

쫄깃쫄깃 수제비같은 면과 매콤하고 진한 소스 마지막 한 입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소고기가 좀 퍽퍽해서 아쉽지만 재방문 의사 이백프로. 같이 시켜 본 치킨은 맛이 없고 일단 국수 사이드로 먹기에 안 어울린다 국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듯!

일요일 저녁에 15분정도 줄서서 들어감. 면오리 하나에 가격이 16.5 유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맛은 꽤 있는편이다. 전투식량같은 독일음식에 질린다면 한번 와볼것. 제일 매운 단계로 해도 신라면 스프 반만 탄 것보다 안매우니 걱정하지 말것.

짱맛있음 우리가 시킨 메인메뉴는 좀 짠거라 디저트겸용으로 단짠단짠할겸 코코넛 바나나브레드도 같이 시켰는데 맛있었음 저것만 먹으라고 했으면 못먹었을것 같음 진짜 달긴함 직원들 서비스도 좋음 웨이팅은 좀 있을수 있음 그래도 웨이팅 리스트 넣어주고 문자보내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웨이팅 할만함 다음번에는 치즈 토스티 먹어볼예정 여기 추천!!

토스트 엄청 맛있고 종업원들이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는 아주 멋진 곳이에요. 테이블을 받기까지 10분을 기다려야 했지만 직원들은 친절했고, 벤치가 있는 지정 대기 공간이 있어서 아주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귀엽고 웃는 얼굴이에요. 메뉴에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메뉴들이 몇 가지 있지만, 여전히 몇 가지 클래식 메뉴가 있어요. 저는 브렉퍼스트 번을 먹어봤는데 계란은 완벽하게 부드럽고 크리미했고 번은 바삭했어요. 음료/주스도 꼭 드셔보세요. 수박 레모네이드는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아주 현지적이고 멋져서, 베를린 젊은이들의 분위기를 느껴보며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저와 친구들은 여기가 정말 좋았어요. 토요일에 브런치를 먹으러 오면 토요일 거리 시장을 산책하고 브런치 장소 바로 옆에 있는 멋진 고딕 양식의 교회를 볼 수 있어요. 팬케이크 같은 달콤한 브런치 메뉴가 있어서 디저트로 나눠 먹을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저와 친구들처럼 한 가지 요리에 그치지 않는 브런치 애호가들을 위해 이런 메뉴 하나쯤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여기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모두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Very cool place with lovely and relaxed atmosphere. We had to wait 10 minutes to get our table but the staff was kind and there was a designated area with benches where you could wait so I felt they were very organised. The staff is super cute and smiley. The menu has some very curious options that you can only find here, but still keeps a couple classics on the menu. I’ve tried the breakfast bun and the eggs were perfectly soft and creamy and the bun was crunchy. I suggest giving a try to their drinks / juices, I’ve tried the watermelon lemonade which tasted delicious. the vibe is very local and cool, it’s nice to look around and feel the Berliner youngsters vibe. Me and my friends loved it here. Also, on a Saturday come to brunch and then you can have a walk around the Saturday street market and see the gorgeous gothic church just next to the brunch place. We would have loved to have a sweet brunch option such as pancakes or similar to share as a dessert so maybe I would suggest adding one option of this kind for the brunch lovers who do not stop at 1 dish just like me and my friends. Overall, this place is a must and everyone should try 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까지 오려고 한 시간이나 걸렸는데, 다시 갈 생각이에요. 최고예요! 토요일 오전 11시에 좀 기다려야 했지만, 10분밖에 안 걸렸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기다리는 동안 커피도 마실 수 있었어요. 정말 최고예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미식가 친구는 프라이업이 정말 맛있다고 했고, 저도 정말 최고였어요. 플랫 화이트도 정말 맛있었는데, 10년 전보다 2025년에 와서는 더 놀랍지 않을까요? (원문) I travelled an hour to get here, but I'll happily travel again. Top notch! We had to wait a bit (Saturday 11am), but it was just 10 minutes,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it was even possible to have a coffee while waiting. Kudos! My foodie South African friend found the fry up to be superb, which saying more than that I found it superb too. My flat white was also excellent, but that is less of a surprise in 2025 than it would have been 10 years ago.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 있을 때면 항상 가는 곳입니다. 음식은 항상 훌륭하고 맛과 소스 조합이 훌륭합니다. 메뉴는 계절마다 바뀌고, 음료도 훌륭합니다. 카푸치노와 플랫 화이트는 정말 최고예요. 서비스는 따뜻하고 빠릅니다. 영어 메뉴도 있고, 물도 제공하고, 물이 비면 다시 채워줍니다.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뉴를 하나하나 살펴보는데, 다 맛있어서 후회할 일이 없을 거예요. 추천 메뉴: 그린 스무디, 계란과 근대, 토마토 토나토, 아침 번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습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My usual go to spot when I’m in the area. Food is consistently on point with great flavour combinations and sauces. Their menu changes seasonally. Drinks are also stellar. Cappuccino and flat white are 👌🏽 Service is warm and quick. They have English menus too. They provide water and refill the jug when it’s empty. Really appreciate level of attentiveness. Working my way through the menu, but everything has been delicious so you can’t go wrong. Recos: green smoothie, eggs & chard, tomato tonnato, breakfast bun Seating indoors and outside. Not as busy on the weekday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와봤지만, 늘 감탄을 금치 못해요. 새롭게 단장한 프라이업 메뉴(베이컨 대신 할루미를 시켰어요)는 정말 혁신적이에요. 클래식한 맛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 같아요. 서비스는 항상 최고였고 커피도 훌륭했어요. 게리와 제이슨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2트릭은 베르크만키에츠의 필수 코스예요.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원문) Been here many many times and never ceases to impress me. Their newly revamped fry-up (I swapped the bacon for halloumi) is a revelation - a refreshing take on a classic. The service is always top notch and the coffee is great. Shoutout to Gary and Jason. 2trick is an integral part of bergmannkiez - special place!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에 브런치를 먹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글루텐프리 빵을 요청했더니 알레르기 위험이 있으면 즉시 알려줘서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하게 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글루텐프리 빵도 맛있었어요. 제 커피만 좀 쓴맛이 강했어요. (원문) We ate brunch last weekend. Lovely staff and very attentive - when asked for glutenfree bread they immediately followed up if there is an alergy risk to determine the precautions required. Food was yummy and glutenfree bread was tasty too. Only my coffee was very bitter

가게 인테리어 분위기가 일본풍을 잘살려서 좋았음. 라면맛도 안정적이고, 서비스도 훌륭함.

최악의 라면집, 일본 라면이 아닙니다. 만약에 라면이 먹고싶다면 다른 식당으로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음악: 10/10, 분위기와 완벽히 어울립니다. 서비스: 10/10, 정말 친절해서 불평할 게 없습니다. 음식: 10/10, 제가 먹어본 라멘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조금 더 따뜻했으면 좋았겠지만, 만약 더 따뜻했다면 훨씬 빨리 먹어 치우고 속이 타는 것도 감수했을 겁니다. 모찌 아이스크림은 제 친구를 탐욕스럽고 중독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Musik: 10/10, passt perfekt von der Atmosphäre Service: 10/10, super nett, gibt's nichts zu erwünschen Essen: 10/10, das waren die leckersten Ramen, die ich je gegessen habe, ein wenig wärmer wäre gut aber dann wiederum, wären sie noch wärmer hätte ich sie deutlich rasanter verputzt und die Verbrennungen in Kauf genommen. Mochi Eis hat meinen Kumpel gierig und abhängig gemacht.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기가 딱이에요.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면발인데 재료와 맛이 다양해서 정말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포만감도 쏠쏠했어요. 전채로 김치 오이 샐러드를 먹고, 디저트로 모찌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배가 불렀어요. 음료 종류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 저처럼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팁: 일요일에 입는 옷은 입지 마세요. 젓가락을 사용하거나 족집게로 면을 뽑으면 금방 지저분해질 거예요. 😂😂😂 (원문) Wer Ramen mag ist hier wohl richtig. Ich hab diese zum ersten Mal gegessen und war angenehm überrascht. Man denkt sich: okay eine Nudelsuppe, aber es ist wirklich sehr gut mit vielen verschiedenen Zutaten und Geschmäckern. Und man wird wirklich richtig satt. Wir hatten noch Kimchii und Gurkensalat als Vorspeise und Mochieis zum Nachtisch. Ich war echt richtig voll. Die Kalt Getränke-Auswahl dürfte gern etwas größer sein aber sonst war alles top. 👍 Tip für alle Ersttäter wie mich. Zieht euch nicht gerade das Sonntagshemd an zum Essen. Mit den Stäbchen und beim Nudeln zutzeln saut man sich dieses nämlich schnell mal ein. 😂😂😂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네 번이나 왔어요. 항상 사람이 없고 한산해서 좋고, 음식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waren bis jetzt schon vier Mal hier. Es ist immer schön leer, das Essen schmeckt fantastisch und der Preis ist sehr angemessen.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문 닫기 직전에 도착했는데, 그때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서비스도 잘 해주셨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베를린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Wirklich zu empfehlen. Wir waren kurz vor Ladenschluss hier und selbst da, wurden wir höflich empfangen und bedient. Die Rahmen waren wirklich lecker und das Ambiente war passend. Wenn wir nochmal in Berlin sind, kommen wir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꼭 드셔보세요!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Mutlaka denenmesi gereken bir lezzet🍀 yemekler çok hızlı geldi ve cokk lezzetliydi. Kesinlikle tekrar geleceğim ❤️

한국식 떡볶이 치킨을 주문했는데, 그냥 양과 가격 모두 나쁘지 않은 정도였다.양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은 있었다.

처음 보는 집이 있길래 배달로 먹었음. 떡볶이 치킨은 사진으로 보는 거 보다 떡이 적어서 실망스러웠음. (떡볶이 떡 5개) 맛은, 떡볶이 치킨 보다는 차라리 떡볶이+튀김을 따로 팔면 더 잘팔릴듯. 치킨이랑 잘 조화가 안됨. 허니버터 소스는, 너무 달았음. 정말 지나치게 달아서, honey 랑 butter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맛임. 양념 치킨은 그냥 소소. 요즘 한국 치킨집이 많아서 경쟁력이 없어보임. 기본은 함. 총평 : 양념 빼곤 소스가 다 별로. 치킨은 치킨팝 형태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불호함. 몇달 뒤에 다시 시켜먹고 리뷰 업데이트 하겠음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아는 최고의 한국 할랄 치킨. 저는 베를린에 있을 때마다 여기서 식사를 하고 친구들에게 가게를 보여줍니다. 2인 메뉴가 만만찮네요. 4인이 감자튀김을 먹는 느낌이에요. 닭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게가 작기 때문에 꽉 차면 앉을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Kaufland 주차장 옆에 있는 탁구대에서 음식을 포장하여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Bestes Korean Halal Chicken, das ich kenne. Immer wenn ich in Berlin bin, gehe ich hier essen und zeige allen meinen Freunden den Laden. Das Menü für zwei ist unschlagbar. Pommes bekommt man gefühlt für 4 Personen. Das Hähnchen ist super saftig und lecker. Der einzige Nachteil: wenn es voll ist, bekommt man keinen Platz zum sitzen, weil es ein kleiner Laden ist. Im Sommer kann man das Essen verpacken lassen und neben dem Kaufland Parkplatz auf einer Tischtennisplatte esse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입니다. 베를린에 계시다면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음식은 주문하기에 뜨겁고 신선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나는 소스가 더 달콤한 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조금 너무 달콤합니다! 소스 없이 치킨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기름지지 않고 매우 바삭합니다. 보완적인 생각으로 닭고기 옆에 무절임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great place I recommend trying it if you're in berlin. The food was hot and fresh to order. The service was quick and the atmosphere is nice. I would say that the sauces were on the sweeter side.. a bit too sweet! I got some chicken without the sauce to try and it was amazing! Not greasy and super crispy. I would have liked if they had pickled radish next to the chicken as complementary though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말 신선하고 주문 즉시 만들어졌어요. 후라이드 치킨은 뜨겁고 맛있었어요. 할랄 치킨을 제공한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계산원은 친절했지만,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주문한 메뉴 중 하나를 적어두는 걸 깜빡하고, 요청한 두 그릇 대신 닥닥 한 그릇만 계산했어요. (원문) The food was amazing super fresh and made to order. The fried chicken is hot and delicious. It’s really nice that they serve halal chicken! The cashier was helpful, but she needs to pay more attention. She forgot to write down one of the items we ordered, and she only charged us for one Dak Dak bowl instead of the two we requested.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최고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카우플란트 매장에 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가성비가 아주 좋고, 닭고기는 육즙이 가득합니다. 특히 간장 마늘 소스를 추천합니다. 사이드 메뉴도 맛있어요! 이 기름지고 육즙 가득한 식사를 마치고 나면 물티슈로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여기 오고 싶어요! (원문) Bestes korean fried chicken in Berlin, lasst euch nicht davon abschrecken dass es in einem Kaufland ist. Preis Leistung ist sehr gut und das chicken ist saftig. Besonders empfehlen wir die soy garlic sauce. Und die beilagen sind auch sehr lecker! Feuchte Tücher wären ganz gut am Ende des fettigen saftigen Schmauses. Wäre am liebsten jeden Tag hier !!!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경치가 좋았다면 모든 게 완벽했을 텐데 아쉽네요. (원문) Sehr gutes Essen, sehr freundlicher Service! Wenn es jetzt einen schönen Ausblick gegeben hätte, wäre es alles rundum super gewes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훌륭한 맥주와 사이다를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 덕분에 저를 살아있게 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훌륭한 맥주를 제공하고, 야외 테이블은 친구들을 만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is place kept me alive during the pandemic, with their door service of great beer and cider. It continues to serve great beer and the tables outside are an awesome spot for meeting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I enjoyed my experience, relaxing with friends. Great atmosphere and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장식과 활기찬 분위기를 갖춘 매우 세련된 바입니다. 와인잔이 없고 레드와인의 품질이 꽤 평균이어서 별 하나를 뺍니다. 친구들이 칵테일을 마셔봤는데 아주 맛있어 보였습니다. 주인이 와인 리스트를 늘려야 할 것 같아요. (원문) Very stylish bar with interesting decor and lively atmosphere. Have to deduct one star for the absence of wine glasses and quite average quality of red wine. Tried cocktails of my friends, they appeared to be very tasty. I think the owner needs to expand the wine list.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앞과 뒤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 아주 아늑한 바입니다. 내부와 외부에 앉을 수 있습니다. 꽤 혼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가격과 다양한 음료. (원문) Tolle gemütliche Bar mit netten Menschen vor und hinter dem Tresen. Man kann drinnen und draußen sitzen. Oft ist es Recht voll. Normale Preise und eine gute Auswahl an Getränken.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멋진 바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생맥주가 끊임없이 바뀌고, 훌륭한 믹스 드링크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영어 소통이 활발합니다. (원문) This bar is relaxed and cool. Greta place to chill and catch up with friends. Fine selections of beers on tap which are changing all the time. Good mixed drinks with great service. Lots of English spoken

(Google 번역 제공) 기네스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바텐더들도 친절하고 상냥하며 훌륭한 맥주를 제공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come and hang out grab a pint of Guinness the bar tenders are friendly and nice and do some great pour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맥주가 있고 화요일 저녁에는 재미있는 코미디 쇼도 열립니다(영어). 무료입니다(기부 옵션 포함 - 부담 없음). 대부분의 코미디언, 특히 호스트는 훌륭했고, 더 중요하게는 주민, 방문객, 이식인 등 현지인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내가 별 5개를 주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바텐더가 가능한 한 무례하지만 비참한 부적응자가 좋은 밤을 망치도록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문) Good beer selection and they have a fun comedy show on Tuesday evenings (in English). It's free (with option to give donation - no pressure). Most of the comedians - especially the host - were great and more importantly, awesome opportunity to meet locals - residents, visitors and transplants! The only reason I didn't give them 5 stars is because the bartender is as rude as he could possibly be but don't let miserable misfits ruin your good night!!

죽이 부드럽고 짜지 않고 정말 맛있어서 아플 때 먹으면 딱이겠다. 스무디도 다 맛있음. 스타터는 그닥.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우리는 쇠고기 사테이, 튀긴 두부, 덕앤런을 먹었습니다. 부분이 좋습니다. 소고기 사테 먹으러 또 올게요😍 튀긴 두부도 정말 맛있어요. 덕앤런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16시에 이곳에 왔고 주방은 열려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했을 때 다른 접시는 없었어요. (원문) Overall pretty good. We had the beef satay, fried tofu and duck&run. Portions are good. I would comeback for the beef satay.😍 The fried tofu really good too. The duck&run would not recommend. We where here at 16:00 and kitchen was open. They didn't have other plates when I ordered.

(Google 번역 제공) -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안경을 쓴 젊은 웨이트리스분이 특히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가게가 매우 붐비고 혼자 일하는 것처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서빙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음식은 전형적인 아시아 음식입니다. 저희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 제 생각에 유일한 단점은 테라스에 있는 싸구려 의자와 안에 있는 스툴입니다. 식사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제대로 된 의자나 벤치로 대체해야 합니다. (원문) - Eines müssen wir hervorheben: besonders die Kellnerin, das junge Fräulein mit der Brille war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Sie bediente uns schnell, selbst als der Laden sehr voll ist und anscheinend nur sie alleine arbeitet. Auf jeden Fall ein schönen Dank an dieses Mädel! ❤️ - Essen ist halt typisch asiatisch. Für uns war die Speiseauswahl riesig und wir haben uns satt gegessen und es war einfach 1A. Siehe Bilder unten! - Was zu bemängeln wäre in meinen Augen die billigen Stühle draußen an der Terrasse und die Hockern drinnen. Beim Essen passt das einfach nicht und sollte durch richtigen Stühle oder Bänken ersetzt werde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분명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심 특선으로 갔는데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모든 음식이 보기 좋게 담겨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특별히 따뜻하거나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효율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근처에 있으면서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볍게 점심을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 not the best I’ve had, but definitely enjoyable. We went for the lunch deal, which was a great value for the price. Portions were decent and everything was nicely presented. The service was okay; not particularly warm or friendly, but efficient enough. Overall, a solid spot for a casual lunch if you’re nearby and want something tasty without spending too much.

(Google 번역 제공) 차오민 콘지: 평점이 엇갈리는 곳 자, 모두 모여주세요. 차오민 콘지에 대한 이야기를 (안타깝게도 맛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솔직히, 누가 이렇게 극찬하는 리뷰를 남겼을까요? 제 입맛이 SOS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애피타이저부터 시작해 볼까요? 작지만, 가격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작은 나라 돈으로 두 입밖에 먹을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서비스는 정말 끝내줍니다. "인형 조각상"과 "소름 끼치는 눈팅 대결"이 만난 것 같아요. 한 여성분은 가만히 서 있는 기술을 연마하는 듯했는데,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이게 퍼포먼스 예술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쇼스토퍼는요? 바로 메인 코스입니다. 접시 위의 슈퍼모델처럼 보였지만, 맛은... 음,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작은 엔진을 돌릴 만큼 기름에 푹 빠진 것 같았죠. 마치 다른 식당에서 메뉴 설명을 쓴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그 5성급 평점은 3달러 지폐만큼이나 가짜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물론 "맛없고 기름진" 게 제가 놓친 새로운 요리 트렌드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여러분, 돈 아끼세요. 비싸고 기름진 실망을 감수할 거라면 말이죠. (원문) Chaomin Congee: Where the Ratings Don't Add Up Alright, gather 'round, folks, because I'm here to spill the tea (and sadly, not the delicious kind) on Chaomin Congee. Seriously, who's been leaving these glowing reviews? My taste buds are sending out an SOS! Let's start with the appetizers: tiny, but mighty... in price, that is. You get about two bites for the cost of a small nation. Then there's the service: think "human statue" meets "creepy staring contest." One woman seemed to be perfecting her art of standing still, which was less helpful and more "is this performance art?" But the real showstopper? The main courses. They looked like supermodels on a plate, but tasted like... well, absolutely nothing, drowned in enough oil to power a small engine. It's like the menu description was written by a different restaurant entirely. Honestly, I'm starting to think those five-star ratings are as fake as a three-dollar bill. Unless, of course, "tasteless and greasy" is the new culinary trend I missed. Save your money, folks, unless you're into expensive, oily disappointment.

(Google 번역 제공) 서버는 감정이 없었지만, 결국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은 텅 비어 있었지만, 그래도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동행과 저는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을 채울 만한 이야기도 충분히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고, 음료와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네오테이스트에서 10유로 할인을 해줬는데, 적어도 효과는 있었네요. 다행히 인테리어는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창문에 커다란 거미줄만 빼고요. 😅 (원문) Die Servicekraft war leidenschaftslos, aber wir haben unsere Bestellung letzten Endes aufgeben können. Das Restaurant war leer, doch sie hat uns dennoch lange warten lassen. Das war nicht so schlimm, denn meine Begleitung und ich hatten Zeit und genug Gesprächsstoff, um die Zeit zu überbrücken. Das Essen war mittelmäßig, unser Getränk und Nachtisch ebenso. Mit Neotaste haben wir €10 Rabatt erhalten. Wenigstens das hat funktioniert. Positiv ist, dass die Inneneinrichtung sehr hübsch anzusehen war. Bis auf die großen Spinnennetzte am Fenst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독일 전역에 이런 곳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Incredibly delicious! I just wish there were more of these places across Germany.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말에도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지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다가 코펜하겐에서 라카브라의 커피역시 너무 좋았던 기억이기에 더할나위없는 선택이었달까요. 핸드드립도, 라테도 다 딱 제 취향이었어요. 컵이나 식기도 세심하게 고른 느낌이고, 매장 내부 가구나 외부의 가구들도 살짝 덴마크 느낌이라 또 색달랐네요. 체크포인트 찰리에 한달 반을 머물렀는데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 그 어수선한 관광의 중심지에서 아주 약간 떨어져있을 뿐인데 완전히 분위기가 달랐고, 이게 주말이지- 라는 기분을 들게 해줬어요. 베를린을 떠나기전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유대인 박물관가는 길에 있는 작지만 힙한 카페입니다. 커피와 간단한 빵 종류를 먹을 수 있구요, 와인도 팔아서 점심에 야외에서 한잔하는 것도 가능헤요!

유대인 박물관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 분위기 정말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아이스 시켰는데 따뜻한걸로 주셔서 그냥 마시고 있었는데, 먼저 실수 알아차리시고 아이스로 하나 더 갖다주셨어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근방에서 제일 괜찮은 카페. 분위기 좋고 커피도 디저트도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호주 스타일 카페였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아보카도 버섯 토스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프라하 여행 후 맛있는 커피를 정말 기대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 앉을 수 있는 베개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불편했어요 🤷‍♂️ (원문) Very Melbourne Australia style cafe, great coffee and great avocado & mushroom toast. After Prague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great coffee and was not disappointed 😋 Could do with some pillows to sit on as it was a bit uncomfortable 🤷‍♂️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숍이에요. 햇살 좋은 곳에 앉아 베를린의 겨울 우울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죠. 아쿠라트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뽐내거나, 맛있는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음식 메뉴는 가벼운 점심, 완벽한 프렌치 오믈렛, 숙취 해소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원문) My favorite coffee shop in Berlin—and one of the sunniest spots to sit and beat the Berlin winter blues. Akkurat is a great place to meet friends, show the city off to visitors, or sit and read a book with a great beverage. The staff is extremely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about speciality coffee, and the new food menu has diverse offerings whether you’re looking for a light lunch, a perfect French omelette, or a cure for your hangover.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하러 들러 오트밀크와 V60을 넣은 코르타도를 주문했습니다. 카페에서는 정성껏 내린 아름다운 커피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그래놀라 요거트와 프렌치 오믈렛과 함께 곁들였습니다. 그래놀라는 신선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오믈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랑스에서 먹어본 많은 오믈렛보다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We stopped by for breakfast and ordered a cortado with oat milk and a V60. The café offers an impressive selection of coffees, carefully brewed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paired our drinks with granola yogurt and a French omelette. The granola was fresh and well balanced, while the omelette was exceptionally good—surprisingly better than many we’ve tried in France.

저녁식사때 아무도 없어 기대 안했는데 음식에 디테일이 있어 맛있게 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샐리바 치킨과 해피 비프 누들 수프 정말 맛있었어요. 샐리바 치킨 - 식감이 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해피 비프 누들 수프 - 부드러운 소고기에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 만두도 제일 맛있었는데, 저는 국물과 야채가 들어간 가벼운 버전을 주문했어요. 면 요리가 정말 푸짐하고 식당도 넓어서 좋았어요. (원문) Super like the Saliva Chicken and the Happy Beef Noodle Soup. Saliva Chicken - the texture was so tender, the sauce was so flavorful! Happy Beef Noodle Soup - tender beef with the delightful spiced soup, so good. The (beef) dumpling was also my favorite, I got the light version with broth and veggies. Very generous portion noodle dishes, spacious din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맛도 좋고 디자인도 모던해요! 평소 아시아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이 레스토랑을 꼭 먹어보세요. 국수와 만두가 특별해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고 있는데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Nice taste and modern design! People who don’t eat Asian food usually, must try this restaurant. Noodles and dumplings are special. They are creating new cocktails and I am looking forward to visiting it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KONG은 쓰촨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풍미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고추기름에 볶은 감자와 가지 슬라이스 같은 차가운 애피타이저는 훌륭한 시작이었습니다. 고기를 드신다면 부드러운 샐리바 치킨(고추기름에 데친 닭고기)을 드셔보세요. 면 요리도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쓰촨 요리는 보통 매콤하고 강렬한 맛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더 맵게 드시고 싶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기꺼이 조절해 드립니다. 맛있는 수제 고추기름을 더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방문해 보실 만합니다. 👉 더 많은 베를린 음식 리뷰를 보시려면 인스타그램에서 @isaberlinfoodie를 팔로우하세요. (원문) KONG offers Sichuanese-inspired dishes full of flavour. Cold appetizers like sliced potato and eggplant in chili oil were a great way to start. If you eat meat, try the tender Saliva Chicken (cold poached chicken in chili oil). The noodle dishes were also tasty and comforting. Sichuan cuisine is usually known for its bold, spicy flavours so if you want extra heat, let them know and they’ll gladly adjust. You can always add more of their delicious homemade chili oil. With its warm ambience and friendly service,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 FOLLOW @isaberlinfoodie on Instagram for more Berlin food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테리어부터 사장님까지 정말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음식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밥과 국수 세트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저는 국수를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긴 했지만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에요!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My friends and I loved this place! From the interior, the absolute sweetest owners and the most adorable dog and the food was 10/10! One minor wish: have a rice + dish as well as I am not the biggest noodle eater, while it was great, but just a personal preference! Highly recommended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아름다운 그릇에 담겨 나왔고, 맛도 훌륭하고 신선했습니다! 특히 땅콩소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서비스는 매우 정중하고 세심했습니다. 반려견도 환영합니다. (원문) Das Essen kommt in sehr schönen Töpfen, geschmeckt hat es wunderbar, lecker und frisch! Besonders gefiel uns die Erdnuss Soße ! Der Service war sehr zuvorkommend und aufmerksam. Hunde sind hier ebenfalls sehr willkomme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레스토랑은 기분 좋게 조용하며 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한 고요함을 자아냅니다. 푸른 식물과 따뜻한 조명은 편안하고 마치 명상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름에는 앉아서 식사하고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야외 공간도 있습니다. 칠리 비프와 수타면을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콤함이 딱 적당했습니다.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쓰촨 특유의 후추 향이 인상적이었는데, 정통적이고 틀림없는 맛이었습니다. 우선 마마스 포테이토를 주문했는데, 섬세한 양념에 살짝 매콤하면서도 씹는 맛이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비건 옵션도 정말 훌륭해서 타협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름에 딱 맞는 훌륭한 칵테일도 있는데, 새벽 5시 이후에만 6.5파운드에 맛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친절했습니다. 연결성이 정말 좋습니다. 알렉산더플라츠에서 M2로 4정거장 떨어진 곳인데, 정류장이 레스토랑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파티를 하기에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Ambiente: Das Restaurant ist angenehm ruhig und strahlt eine besondere Ruhe aus, die man in der Stadt selten findet. Die grünen Pflanzen und warmem Licht – dadurch entsteht eine entspannte, fast meditative Atmosphäre. Draußen gibt es außerdem einen sehr gemütlichen Außenbereich, wo man im Sommer wunderbar sitzen, essen und etwas trinken kann. Ich habe das Chili Beef mit handgezogenen Nudeln probiert – ein absoluter Volltreffer! Die Schärfe war genau richtig: angenehm würzig, aber nicht überfordernd. Besonders begeistert hat mich der deutlich spürbare Sichuan-Pfeffer, authentisch und unverwechselbar.Als Vorspeise hatte ich die Mama’s Potato: fein gewürzt, leicht scharf, mit tollem Biss. Auch die vielen veganen Optionen sind absolut überzeugend – keine Kompromisse. Es gibt auch ein paar tolle Cocktails, die man nach 5 Uhr nur 6,5 probieren kann, perfekt für Summer! Das Personal war herzlich, aufmerksam und freundlich. Die Anbindung könnte nicht besser sein: Mit der M2 vom Alexanderplatz sind es nur vier Stationen, und die Haltestelle liegt direkt gegenüber vom Restaurant – echt gute Lage für Partys.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우리는 TRIPLE GARLIC TONKOTSU와 DREAMY RIBS를 먹었습니다. 라면 국물은 정말 풍미가 풍부하고 풍부하며 강렬했으며 우마미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국수의 일관성이 완벽합니다. 하지만 그 갈비뼈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바로 그 이상이었습니다! 양념이 완벽하게 들어있어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뼈를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 대비 매우 큰 부분! 참고로 마늘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구운 마늘 맛은 좀 과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셰프님이 직접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스페셜을 맛보기 위해 꼭 다시 오세요! (원문) Unbelievably good. We had the TRIPLE GARLIC TONKOTSU and the DREAMY RIBS. The ramen broth was really flavourful, rich and intense, packed with a lot of umami. The consistency of the noodles perfect. But those ribs were the highlight - just beyond! Seasoning absolutely on point, so juicy and madly tender, you can easily pull out the bones! Also super big portion for the price! Just one note, even for me as garlic lover the roasted garlic flavour was a bit too much. But other than that we were very warm welcomed by the chef himself. Definitely coming back to try the spec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