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50 최고의 국수 가게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면도 탄력있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테이블 안내나 웨이팅 체계가 신속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어요. 기대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라 별 하나는 뺏습니다.

항상 웨이팅 엄청나서 기다리기 힘들지만 맛있어요. 양도 적어보이는데 먹다보면 배부름. 기다릴 필요 없이 식사 후 계산대에서 계산 가능한 것도 아주 맘에 들어요.

한국인 입맛에 엄청 맵진 않지만 맛있습니다. 매운맛이 그립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가게에서만 파는 맥주도 따로 있어요. P. S 이맛을 어디선가 먹어본적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송화산시도삭면의 도삭면 비빔면 버젼같아요.

친구가 추천해서 저도 와봤어요. 가지 올라간 뱡뱡멘을 추천받아서 그대로 시켰어요! 양도 많고 추천합니다. 혼자 비오는날에 갔는데 금발 남자 백인직원이 친절하고 제 짐도 잠깐 봐줘서 고마웠어요. 직원들도 다들 나이스해요. 👍

베를린에서 “아시안푸드”하면 생각나는 집이 될 거 같아요. 비앙비앙멘에 엑스트라 스파이시로 해도 신라면보다 안매운 느낌. 딱 적당한 맵기였습니다. 한그릇에 17유로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맛으로 만족합니다👍🏻 비프랑 가지는 정말 다른 매력이예요. 둘다 추천! 가지는 살짝 튀겨져 나오는데 소스에 잘 버무려져있어서 약간 가지탕수 같은 느낌. 고기는 식감이 딱 장조림 고기 느낌이예요

쫄깃쫄깃 수제비같은 면과 매콤하고 진한 소스 마지막 한 입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소고기가 좀 퍽퍽해서 아쉽지만 재방문 의사 이백프로. 같이 시켜 본 치킨은 맛이 없고 일단 국수 사이드로 먹기에 안 어울린다 국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듯!

일요일 저녁에 15분정도 줄서서 들어감. 면오리 하나에 가격이 16.5 유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맛은 꽤 있는편이다. 전투식량같은 독일음식에 질린다면 한번 와볼것. 제일 매운 단계로 해도 신라면 스프 반만 탄 것보다 안매우니 걱정하지 말것.

I was excited for the food but was very disappointed to find a hair in my food. The restaurant did not give me a refund but gave me a new bowl of noodles, which I did not eat much... The worker didn't seem sorry and just rushed me to decide whether or not I wanted a new bowl of noodles. Would not recommend. 요리에서 머리카락 나왔는데 환불 안 해주고 음식 새로 만들어준다 함. 새로 받긴 했는데 찝찝해서 거의 못 먹고 나옴. 종업원은 사과 한마디 없고 새로 먹을 건지 안 먹을 건지 빨리 결정하라 재촉함.

점심에가니 사람 정말 많아요. 현금반 맏고 체인지할 돈이 없는 경우도 있나봐요. 가격대비 양은 많지않고 한 번 먹을만했어요. 제가 먹은 사천 짜장(마라랑 고추기름 베이스) 보다 만두가 너 맛있어보였습니다.

글루텐 프리 면(당면)이 있고, 대표 메뉴의 소고기가 굉장히 부드럽다. 맵기 조절이 편하고 국수의 삶기도 정확했으며 국물의 맛도 좋았다. 국물이 엄청 오일리하고 매워보이지만, 사진과는 다르게 감칠맛이 있는 시원한 국물이다.

Finally found the 100% authentic Chinese noodles place. I was already shocked after the first bite. So amazingly good. Asian food interpretation in Berlin is most of the time way too localized and somehow ripped off, but not this one. Totally reasonable and delicious. I approve this place. 중국 면요리가 그립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베를린에 있는 아시안 요리에 대한 해석이 대부분 너무 현지화되거나 지나치게 바가지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아닙니다. 정말 중국에서 먹었던 맛이 나요. 사천짜장면, 정말정말 맛있고, 맵기도 조절 가능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그 맵기로도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좋고 가게도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향신료 향이 약간 나는 맛있는 중국식 국수 요리점 사천식면은 맵기 2단계만 해도 꽤 매콤해요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메뉴를 추천해줬어요 사람이 꽤 많아서 줄이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가요 함께 파는 아이스티는 단맛이 하나도 없는 찐 홍차입니다

맛있었고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고 다 좋았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가게 창문을 열어둬야해서 심각하게 추웠을뿐ㅠㅠ 가게에 들어가면 바로 사진으로 된 메뉴가 벽에 붙어있고, 카운터 앞에 세게의 사진이 더 붙어 있는데 그 카운터의 세개의 사진 중 가장 오른쪽 메뉴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약간 달면서 매운, 마라맛나는 메뉴라고 알려주셨다. 이게 정말 best! (별5) 맛있어서 그릇을 싹싹 긁어 먹었다. 그리고 가운데 메뉴는 제일 맵다고해서 시켜봤는데 막 나쁘지않았지만 그냥 맵기만했다(별3.5). 인정 할 만한 맛집이었고 재방문 의사 아주 많음. + 이 이후로 zajiang 먹으러 한 세번 더 갔고, 앞으로도 계속 갈 예정 ◡̈

한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굳이 찾아갈 곳은 아닙니다만 현지 사시는 분들, 중식이 땡기시는분, 독일 음식 느끼해서 매콤한거 점심에 간단하게 드실 분에게 추천! 메뉴 이름 생각 정확히 안나는데 사천짜쟝 맛있음 :)

Seriously an amazing ramen place. I have been struggling a lot finding decent ramen in Berlin, but I no longer am! Great staff, delicious ramen, reasonable price. Just be aware of the fact that this is a small place that requires a bit of queuing but totally worth it. 베를린에서 맛있는 라멘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 집은 진짜 잘합니다. 면도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인기가 많고, 가게가 작아서 대기가 좀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추천 추천!

먹어본건 난반탄탄멘 + 밥. 그냥 탄탄멘이 14 난반탄탄이 17이니 가격은 비싼편. 양은 충분하고, 당연히 라멘인만큼 길티하다. 맛은 상당히 괜찮지만, 꼭 먹어야 할 정도 맛은 아니다. 다만 베를린에선 쓸만한 라멘집을 찾을수가 없기때문에...;; 베를린 맛없는 라멘집도 12유로 한다는걸 감안하면 괜찮아 보이지만, 역시 한끼에 14유로(그냥탄탄멘)는 부담스러운 가격. 다음에 오면 아마 덮밥류나 그냥탄탄을 먹지 않을까. 일요일 5시에도 20분(3팀) 넘게 대기했으니 대기는 긴편이고, 6시반 무렵에는 이미 대기가 6팀은 되어보였다.

면 자체는 독일에서 먹기 힘든 면발이었다. 쫄깃하고 밀가루냄새 안나고 탱글탱글해서 좋았는데,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렇게 놀라운 맛은 아니었다. (타코야끼는 이제 판매 안함)

수요일엔 교자반값! 탄탄멘과 미소라멘, 야채튀김덮밥을 시켰다. 탄탄멘과 밥은 튀거나 거슬리는 맛없이 맛있었다. 미소라멘도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옥수수 통조림이 올라간 건 별로였다. 브리타정수물을 제공하는 것도 좋았다.

제가 베를린에서 먹어본 일본 라멘 중 여기가 가장 찐입니다. 원본(?)과 가장 유사해요. 조금 비싸지만 양도 많고 제값을 하는 곳입니다.

일본식 라멘을 맛볼 수 있는곳! 내부가 많이 덥고 주문과 계산이 오래걸림 ㅠㅠ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있다.

**Card•Cash both available** 카드결제 가능하며, 베를린에 위치한 다른 라멘 집도 많이 가봤지만 베를린에서 먹어본 라멘 중에는 가장 맛있었어요! 교자(만두)는 조금 작긴하지만 맛은 있었어요, 평범한, 시중에 파는 풀무원&비비고 고기만두 느낌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대기 줄이 살짝있지만 5~10분 정도라서 괜찮았어요, 추천!!🍜

맛있는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흔히 먹는 돈코츠 맛은 아니었어요. 매운맛도 크게 맵지 않고, 가격과 간이 좀 쎄요.

원래 일본식 라멘 안좋아하는데 이 집은 참 맛있네요. 제가 안 좋아하던 이유는 느끼해서 였거든요. 그닥 느끼하지 않고 토핑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다먹고나면 좀 짜긴 한데 맛있으니까요 :) Actually I don't like Japanese ramen, but this place is really delicious. The reason I didn't like it was because it was too greasy. It's not too greasy and there are a lot of toppings, so I like it. It's a little salty after you finish it, but it's delicious :)

절대 크리스피 덕 라멘을 주문하지 말길 바랍니다. 완전히 오버쿡된 메말라 비틀어진 형체의 딱딱한 오리맛이 전혀 안느껴지는 조각들이 토핑되는데 고무씹는 맛이었습니다. 너무 딱딱해서 국물안에 푹 담가놨는데도 다먹을때까지 나아지지가 않음. 점심때 머 세트라고 프리츠콜라 끼워파는거 있는데 정가4유로였나? 에 사먹는건 너무 양심이 없음. 무엇보다 빡치는건 이런 개떡같은 라멘에 내 돈 2~30유로 쓰고 계산할때 팁 요구했던게 제일 열받음.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지만 모든 테이블 거의 만석 이었어요. 비건탄탄멘 먹었는데 면은 다 먹고 국물을 남겼더니 음식 이상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맛있었고 국물까지 다 마시기엔 배불러서 면만 먹었어요. 서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나 ... 라멘 좋아하네.... 🍜🍜🍜 뭐랄까 진~~ 한 국밥느낌 가게 분위기는 캐쥬얼하고 라멘 일본보다 맛있네요 심각하게 맛있어요 ;;;; 여기가 베를린 라멘 1위 돈코츠 라멘 오이무침 시켰는데 둘다 맛있뜸 라면 면이 얄밉게 탱클하고 국물도 진하고 톳 파 차슈 계라니 토마토 깨 잔뜩 올라가 있어요 인기 많아서 웨이팅 있는 거 빼면 매주 오고싶은 집 가격은 돈코츠라멘 15.5 오이 6 으로 쪼끔 비싼 편 . . . 카드결제 가능

매운 돈코츠라멘 17유로로 가격대 있는편이지만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간이 좀 센편이라 음료랑 같이 먹음 더 좋을 것 같아요 혼자 먹기 좋은 바자리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아요:)

저녁 시간에 가면 기본 30분 웨이팅 있어요. 음식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굉장히 빨라서 좋았고요. 돈코츠라멘 (가격이 올라서 이제 14유로) 먹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이 강하고 짭쪼름해서 일본 현지의 맛과 흡사해요. 차슈가 다른 라멘집에 비해 두껍고 많이 올라가있어요.

음식 - 다 맛있다. 사실 소유는 안 먹어봤지만,, 츠케모노는 필수. 냉침 녹차도 좋다. 서비스 - 항상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다.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서비스. 분위기 - 짐을 놓기엔 약간 좁은 공간이지만 포근하고 동시에 활기차다.

베를린에 있으며 탄탄/돈코츠 라멘 먹었습니다. 둘다 국물은 슴슴함 편이고 면이 맛있어요. 아마 소유 먹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상한 유럽 라멘들보단 훨씬 일본 라멘스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아 맥주는 없어요. 알콜프리 맥주만 있더라구요.

주말 저녁 돈코츠 라멘 먹으러 갔어요! 🍜 유명한 곳이지만 비교적 늦은 시기의 첫 방문이네요 😙 ✔️우선 웨이팅 15분 했는데 평소에 줄이 130m 정도 있는것에 비하면 조금 기다렸어요 ~~ ! 웨이팅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주문도 오래 기다려야 해요😭🍻 ✔️가게는 좁고 테이블 간격도 좁지만 완벽한 일본 분위기를 구현했어요. 🪆🎎🏮🎐 • • • 테이블마다 깨, 칠리오일, 간장, 시치미 등등 놓여져 있어서 후반부에 느끼하고 지루한 맛을 바꿀 수 있단점이 맘에 드네요 ( 저는 깨 왕창 / 칠리오일 왕창 넣어먹었어요.!!!) ✔️맛은 별점 4점?4.5점?! 기본 이상이고 맛 좋아요 “음식” 인 것은 확실 ! 다만 딱히 킥이 없는 느낌..? 이 집은 국물보다는 .. 차슈가 훌륭해요.!! 꽤 하는 집이라 라멘 베를린 3대장으로 임명합니다 ~~ 차슈 요리를 따로 시켜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옆 테이블에서 먹는 것 봤는데 양도 나쁘지 않았어요. 🔴단점은 .. 저는 안쪽 편해보이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의자가 너무 높고 쏟아지는 느낌? .. 너무 불편해서 빨리 먹고 나가고 싶었어요 ㅠ ㅠ 앞쪽 다찌 좌석은 안 앉아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맥주를 안 팔아요,,,,,,,, 오 노우 .!!!! ✔️카드계산 가능해요.!! ✔️지나가다가 이 장소의 웨이팅 적으면 운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시길 추천 ~~ !

Tonkotsu 라멘이 유명하다고 해서 왔어요! 여기는 미리 와서 줄을 서있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할 거같아요🥲 직원들도 친절+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맛도 좋았지만! 제 기준으로는 너무 짜서 다 먹지 못했네요. 조금만 덜 짰으면 좋을 듯 합니다🙌

끔찍한 숙취를 안고 도착한 이곳, 코코로 라멘. 친절한 점원의 환대에 마음이 놓인다. 마음속엔 이미 뭘 먹을지 정했지만 건네준 메뉴판이 무안하지 않게 한번 읽어보았다. 역시 메뉴는 매운 미소라멘과 카쿠니. 메뉴를 점원에게 읊고난뒤 그제서야 주변을 살펴보았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바쁘게 라면을 삶는 이들. 분주히 그릇을 옮기는 점원들. 그리고 서로 재미난 얘기를 주고받는지 얼굴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옆자리 손님들. 면을 삶는 물의 온도가 가게 전체에 퍼진듯 포근하다. 라멘이 나오기 전 카쿠니가 먼저 등장했다. 꽤 큼지막한 카쿠니가 세덩이나 올라갔다. 그 옆으로는 채썬 파와 겨자가 곁들여졌다. 겨자를 살짝 얹어 한입 베어무는 순간, 짭잘한 간장맛과 부드러운 지방의 고소함이 입안에 가득하다. 마음 같아서는 맥주와 함께 먹고싶었지만 숙취를 안고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드디어 라멘의 등장. 국물부터 맛보자. 나에겐 살짝 싱거운 감이있다. 간 자체의 싱거움 보다는 바디감이 느껴지지 않는 국물. 아쉽지만 그래도 간장과 고추기름을 넣으니 나쁘지 않았다. 후후. 후루룹. 이렇게 몇번 반복하니 그릇의 바닥이 보인다. 꽤나 허기가 져있었다. 만족스럽게 젓가락을 내려놓고 차가운 물을 크게 들이켰다. 행복하다라는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1. 일식과 같은 출입구를 공유하는 다른 매장이다. 줄 잘 설 것. 2. 라멘엔 맥주인데, 더 이상 맥주를 팔지 않는다. 3. 밍밍하고 짜다는 후기를 공감한다. 육수가 진하지 않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것 같다. 차슈는 불맛이 없으며 간장이 너무 많이 배어있다. 4. 아지타마고는 반숙 계란으로 되어있다. 그냥 계란임. 5. 줄이 많기 때문인지, 자리가 비면 합석 시킨다. 집 근처인데, 다음에 다시 갈 일은 없겠다.

운이 좋았는지 줄 하나도 없이 먹었어요. 라멘은 차슈보다 고소하고 양념된 고기가 맛있으니 토핑 더 추가하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국물이 완전 사골 그 자체라 밥 말아먹고 싶었는데 밥은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가성비. 맛. 서비스 모든게 좋다. 약간 . 음식이 늦게 나올 때가 있지만 문제 될 거 없다. 너무 맛있다.

우육면 땡길때 종종 가는데 칼테누들이 별미 입니다. 이번에 요리사가 재료하나를 빼먹었는지 원래 먹던 칼테누들맛이랑 너무 달라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다시 새걸로 만들어주셨어요(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지튀김은 필수 입니다 :)

진짜 개마싯어요… 가지튀김이랑 칼테누들 완전 개존맛 개추천 또갈거임ㅁㅁㅁ +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칼테누들이 아니고 땅콩누들이 됐으요…. 면도 다르고….. 땅콩소스가 개오바적으로 많았어요 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했는데 할걸 그랬나…🥲 여기서 칼테누들만 5번은 먹어봤는데 처음으로 느끼해서 남겼음……..

가지튀김과 칼테 누들 그리고 우육면 먹었습니다!! 독일에서 나름의 찐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중국음식점은 여기를 먹기전과 후로 나뉩니다. 여기에서 먹고 중국음식 완전 사랑하게 됐어요. 탕수가지, 콜드누들, 마파두부 시켰는데 탕수가지가 아주 임팩트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소스를 맛있게 잘 할까요? 소스에 야무지게 밥까지 비벼먹어줘야 합니다. 콜드누들도 너무 맛있어요. 탕수가지와 콜드누들의 조합이 끝장입니다. 생각보다 마파두부는 그저그랬어요. 맛없는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느낌. 탕수가지랑 콜드누들이 너무 맛있어서 그랬는거 같아요. 저는 여기 먹고 난 후 지인들에게 이 집을 추천하고 다닙니다. 최고 !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갔어요💘 스파이시누들은 진짜 매웠고, 칼테누들이랑 마파두부 진짜 맛있어요. 독일 친구는 가지요리 맛있다면서 엄청 잘 먹었구요(사실 가지튀김 시키려다 잘못 시켰지만요…그래도 성공,,💘)

향긋한 잎을 아낌없이 담은 자스민 차, 짭조름한 국물의 감칠맛이 풍부한 완탕, 달콤짭짤한 소스가 맛있고 식감이 부드러운 가지튀김, 익은건지 안익은건지 알 수 없는 축축한 면발에도 불구하고 매콤한 국물맛이 환상적인 우육탕면 모두 맛있는 집. 중국음식점인데도 양념치킨과 김치 메뉴 등 많은 것을 취급해 정체성은 의심스럽지만 뭘 주문해도 맛있을 것 같은 합리적 가격의 음식점. 또한 독일에서 매우 보기 드문 친절한 사장님이 계신 곳.

비건 라멘점이랑 붙어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세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돈코츠 라멘 국물도 꽤 깊고 맛있어요. 양도 적당하고 점심에 가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합니다. 계란 반개랑 차슈가 적당히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베를린 다른 라멘 가격과 거의 비슷합니다. 내용은 조금더 훌륭합니다 3년전 옥수수가 들어갔을 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근데, 옥수수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국물과 면이 좋아서 옵니다. 다음에 또 오면 리뷰 수정합니다 5월 12일 리뷰 옥수수가 들어가고 생강이 빠지면서, 맛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점심 메뉴라는 걸 감안하면, 어쩔 수 없이 삼겹살 하나를 뺏을 거라는 생각이 듬

한국에서 먹어본 일본 라멘이랑 풍미가 조금 다르지만 벨린에서 이정도면 꽤 괜찮다. 친구는 돈카츠라멘 시켰는데 좀 짜고 돈카츠가 아닌 고기로 나와서 당황했다. 여기는 돈가스 개념이 없으니까 그려러니~ (아니면 있는데 내가 모르거나;) 나는 잘 먹었지만 친구는 좀 느끼했는지 김치가 필요했다. 추천한다면 미소라멘이 무난하면서도 국물이 안짜고 담백하다. 만두는 한인마트에서 산 비비고 고기만두보다 향이 안나고 고기맛이 조금 더 난다. 분위기 좋고 직원도 친절 했다. 다만 아쉬운건... 와이파이가 제공이 안되는게 진짜 아쉽다. 문화라서 어쩔수 없지만 여행자들이나 충전해서 사용하는 그들에게는 답답할 수 있겠다. 아무튼 한국 서비스가 최고여.

주문한 음식은 탄탄면이며 개인적으로 라멘맛은 상중하 중에 중이었고 함께 주문한 음료가 맛있었어요! 알로에베리?그런거였어요🍹 서비스는 친절하시고 혼자가도 괜찮은 곳:) 그런데 가게 내부에서 데이터가 좀 많이 느려져요!&가격이 조금 높은😉 괜찮은곳 같아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요👍🏻

추운 날씨를 잊게 해준 라멘집이었습니다.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국물은 괜찮았는데 면이 살짝 덜 익었네요. 그런대로 준수한 가게입니다.

예전에는 참 좋았는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주인이 바뀐 것 같다.. 이젠 그만 놔줘야할 곳. 보기엔 그럴싸하나 먹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음…

트러플소바라멘이 너무 맛있어요!! 두부 교자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쌈장 크림 칼국수랑 만두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조금 식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식 파스타 같은 느낌이라 완전 반가운 맛에 김치만두 진짜 피얇고 쫀득하고 속은 꽉찬 한국식 만두라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냉면에 만두먹으러 갈거예요!

김치만두가 완전 집에서 만든 맛이어서 눈물 흘리면서 먹었어요. 물냉면도 동치미육수 느낌으로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고, 김치만두 대존맛탱입니다! 김치도 드디어 김치다운 김치를 먹어보네요 ㅠㅠㅠ 베를린 또 오면 꼭 다시 올 한식당이고, 외국인 친구랑 같이 와도 완전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성인 남성이 혼자 먹어도 부족하지 않은 양입니다 :)저에겐 많은 양이어서 마지막쯤엔 완전 배불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습니다. 진짜 못 걸을 것 같아요

솔직히 감동할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출장으로 베를린을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지친 상태로 한식을 먹으면 딱 좋을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랜덤하게 찾아온 식당입니다. 우선 매장 너무 깔끔하고.. 주방 상태를 보니 놀라울정도로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면!! 직접 뽑아 칼로 직접 자른 칼국수..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먹었던 칼국수 보다도 더 맛있었습니다 ㅠ 그리고 직원분도 한국말로 응대해주셔서 뭔가 반가움도 있었습니다. 짬뽕칼국수,볶음 짬뽕칼국수, 비빔냉면. 김치만두 이렇게 주문해 먹었는데.. 짬뽕은 장칼국수와 비슷한 맛이며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전 ㅎ .. 그리고 볶음칼국수도 너무너무 맛있고 냉면도 먹자마자 ”이거 진짜 냉면이다..!“소리가 나오는 맛입니다. 만두는 동행인들 모두 찬양할정도의 맛.. 김치도 특유의 집김치맛.. ㅠㅜ 너무 맛나고 어머니가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식사 감사했습니다.!

쌈장 크림 칼국수 맛있다고 해서 먹으러 왔는데 (원래 최애는 짬뽕칼국수) 날이 더워서 물냉면을 먹었어요. 물냉면은 슴슴하다고 하셨는데 짠거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싱겁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고기 토핑도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먹을거에요. 비빔냉면은 안매워서 맵찔이나 외국인들도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구 김치만두는 꼭 드세요 ..! 더 시킬걸 후회 중이에요. 석박지도 엄청 시원해서 잘 어울립니다. 다음엔 쌈장 크림 칼국수 먹으러 오겠습니다

여름시즌 물냉면 먹었습니다. 맛있지만 소바면인게 조금아쉬웠습니다. 칼국수에 쓰이는 반죽을 제면기를 통해 밀면으로 만들어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평양냉면 스타일로 육향이 좋은 국물이었지만 면이 소바면이라 메밀향이 더해지지 않아 어울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국물의 염도가 너무 낮아 안그래도 심심한 소바면이 더욱 심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여름에 다시 냉면을 하신다면 굳이 메밀면, 평양스타일 고기국물보다는 기존 밀반죽과 초계무침을 활용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짬칼은 괜찮은 편인데 갈비찜칼국수는 맛이나 가격이나 모두 아쉬운 편. 갈칼 같은 경우는 프푸의 구양꼬치에서 파는 국수와 비슷한 컨셉인데 가격이 두배 차이니. 갈칼만 빼고 드실 거면 칼국수 먹으러 한 번 쯤 가볼 만한 곳

소-올직히 맛/ 양 대비 비싸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 쾌활!

다른 유명한 수타누들집보다 맛있음. 면도 완벽하고 짜지 않고 입이 화 해지는 마라맛까지 너무 좋은데 , 소고기 고기 자체가 별루인 건 아쉽. 4점 주고 싶지만 별점 더 높아져라 얍 5점

(Google 번역 제공) 경쟁이 혁신을 이끈다는 말이 있죠. 여기서 100m도 안 되는 곳에 엄청 맛있는 라멘집이 있으니, 품질 면에서는 적어도 그 정도는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솔직히 라멘이 얼마나 맛있는지 놀랍습니다.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게 인테리어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멋집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이 짙게 느껴지지만, 베를린의 라멘은 정통 라멘과는 거리가 멀죠. 힙한 사람들이 많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고, 6명 정도 모이는 단체 손님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음식입니다. 우선, 최대한 매운맛을 달라고 했습니다. 최대한 맵게 해달라고 특별히 강조했죠. 그 친구는 당연히 시켜먹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소스가 좀 더 매콤했어요. 양념 맛 같은 게 느껴질 정도로 맵지도 않았어요. 기름에 절인 말린 고추처럼 짭짤하고 매콤했어요. 맛은 약간 짜지만 기름지고 살짝 얼얼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동양인인 저로서는 보기 좋게 맵게 만든 걸 탓할 수는 없죠. 다만 토핑이 문제였어요. 저는 보통 모든 식당에서 가장 크고 최악의 메뉴를 주문해요. 가게에서 가장 좋은 토핑을 얹은 메뉴라서 토핑을 다 얹었어요. 문제는 모든 토핑의 맛이 거의 비슷했고, 식감도 너무 쉽게 어우러졌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양념이 비슷한 죽 같은 맛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수준 이하의 경험이었고 좀 실망스러웠어요. 다른 가게는 만석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은 게 당연하죠. 별 2개 - 다른 곳에 가고 싶다면 여기 가지 마세요. (원문) There's the idea that competition drives innovation right. And with a super good ramen spot not a 100m from this spot, I would've thought that their stuff is at least up there in terms of quality. But it's not. It's honestly shocking how supbar their noodles are. Good things first, the decoration and whole look of the store is really cool. Screams gentrification but there's nothing OG about noodles in Berlin. Lots of hip people and working there. They're dog friendly and could accommodate a larger group of 6 at prime time easy. The bad stuff is all about the food tho. To start things of, I asked for the hottest the most spicy they can make it. I put special emphasis on it. Make it as hot as possible. Dude said for sure gotchu. But I got some slightly hotter sauce. And it wasn't even nice hotness where you can taste seasoning or whatever. It was this pure saltyish hot of a dried chili pepper in oil. Tastes like kinda salty but oily and you get a slight tingle. But it was alright. As a native of the east I can hardly blame them for making it hot for the aesthetics. Tho the toppings were another issue. I usually order the biggest and baddest dish at all restaurants. One that has the best the store has to offer, thus I got all the toppings. But the problem was that all toppings roughly tasted the same and the textures blended in together quite easily. It was basically a mush with similar seasoning. All in all a subpar experience and I was kinda disappointed. No wonder the other store is fully booked and this one's not. 2 Stars - don't go here if you wanted to go ther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을 직접 만드는 노력은 감사하지만, 그로 인해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피클은 계피 향이 강했고, 칠리 크리스프는 타서 쓴맛이 강했으며, 국수는 두꺼웠습니다. 예상했던 CQ 스타일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채식 옵션에는 렌틸콩이 들어있어서 뭔가 엉성한 느낌이었고, 소고기 국수에도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하고 친절했고, 내추럴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아쉽게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i appreciate the effort of making everything in-house, but i believe it leads to inconsistency. the pickles were very cinnamony, the chili crisp was burnt and bitter, and the noodles were thick — definitely not cq style, which we were expecting. the vegetarian option, of all things, had lentils in it, which felt very random, and we weren’t satisfied with the beef noodle either. however, the service was fast, caring, and lovely, and the natural wine selection was great. overall though, it was sadly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국수 한 접시에 거의 20유로입니다. 공간이 텅 비어 있고 손님을 받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아니, 이건 멋지지 않습니다. 특히 음향 측면에서 불쾌할 정도로 수도원 같은 분위기입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는 사천 요리입니다. 적어도 한 번은 드셔보시는 게 좋지만, 나중에 가서 기분 좋게 드실 겁니다. (원문) Preise an der Schmerzgrenze. Fast 20 Euro für einen Teller mit Nudeln. Der Raum ist stressig, weil kahl und unwirtlich. Und nein, das ist nicht cool, das ist klösterlich auf eine unangenehme Art, vor allem für die Akkustik. Service ok. Das Essen ist sehr leckere Sichuan Küche. Sollte man mal probiert haben, man ist aber auch froh, wieder raus zu sein.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피드백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양이 많고, 맵지 않은 맛과 아주 매운 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편합니다. 면 자체는 맛있었지만, 소스(비건 옵션)는 전혀 맛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시큼해서 마지막에 목과 혀가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네 명 중 두 명은 자기 음식을 다 먹지 못했습니다. 화이트 와인은 뒷맛이 좀 씁쓸했습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1인당 식사 한 끼와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22~25유로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분위기와 좌석 배치는 마치 "임비스(Imbiss)"에서 "비어반케(Bierbänke)"를 먹는 것 같았는데, 편안하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았습니다. 메뉴판은 그냥 인쇄된 종이였고, 어떤 메뉴는 이미 다른 손님들이 찍어서 올린 소스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메인 요리가 16~19유로인 곳치고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 저녁 식당은 직원이 부족했습니다. 주문은 제때 받았고 음식은 오래 기다리지 않았지만, 추가 주문(음료는 나오지 않음)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게다가 계산을 위해 직원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리에서 일어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서비스 경험 후, 계산하기 전에 직원이 팁을 줄 것인지 물었습니다. 카드로 결제할 때는 팁을 얼마나 줄지 선택할 수 있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현금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질문이 다소 거슬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I will start with the positive feedback: the portions are big and it is nice that you can choose between not spicy at all and very spicy! It makes it also easy to eat with children. The noodles themselves were tasty however the sauce (vegan option) was not tasty at all, it was so acidic that it made our throats and tongues numb at the end 2 out four couldn’t finish their own dish. The white wine had also kind of a bitter aftertaste. The prices are too high for the quality that is being served! For one person that takes one meal and one beverage you can expect to pay around 22-25€. The atmosphere and the seating situation is like eating in an “Imbiss” with “Bierbänke” that were neither comfy nor clean. The menus were just a piece of printed out paper and some of them were already covered in sauce from other customers. Not ideal for a place that charges you from 16-19€ for a main dish. The place on the evening we visited was understaffed and although they took our order quite on time and we didn’t have to wait a lot for the food it was almost impossible to order something extra (beverages that never came) and also the only way to catch the attention of the staff in order to pay was to stand up and go inside. After a not so good service experience and before paying, I was asked by a staff member if I wanted to tip. I found that quite an intrusive question, since when paying by card you always have the option to choose how much you want to tip and there is always the traditional way of giving some cash in the hand… All in all, it was not a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다른 댓글들은 잘 모르겠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고, 면 식감도 정말 좋고… 맛도 끝내줘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메뉴도 너무 크지 않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정말 좋아요. (원문) Honestly idk what other comments are about, the food is AMAZING, noodle texture crazy good…flaveorly. Staff so pleasent, warm treatment! Menu is not to big and so smart done. Loves it

분위기도 아늑하고 라멘도 맛있었다! 라멘집이지만 사케동도 맛있고, 스시도 맛있다! 최애라멘집이 될듯ㅎ

가게도 넓어지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넘나 맛있어용^^ 저번에 있던곳(노카노래방옆)에서는 라멘종류만 있었는데 이젠 스시롤도 있어요!!! 자주 가게 될거 같아요 ~

취향에 맞아 자주 가는 라면집. 가족경영인듯 모두 친절하시고, 한국사람입맛에 맞춘 일본(식) 라면.

ULT라멘으로 먹었습니다! 차슈 부드럽고 맛있고 장어롤도 개존맛입니다. 꼭 드세요!!슈테글리츠에 맛있는 라멘집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비오고 추운 날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얼어있던 몸이 녹았습니다. 특히 돈코츠 라멘이 정말 맛있었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소유라멘도 내용물이 풍성!!! 오니기리도 맛있어요!!! 번창하세요!!

맛있어용 라멘집 생겨서 너무 좋아용 ULT 추천합니당

독일에서 먹은 일본 라면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ULT ramen 강추입니다 :)

워낙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항상 조금 있다. 그래도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들어갔다!! 앉으면 금방 주문 오시고 음식도 꽤나 빨리 주셨다. 우육면은 국물이 맵지 않고 딱 적당했고, 고기도 냄새나지 않고 맛있었다. 왼쪽에 있는 볶음면(?), 양념면(?) 은 양념이 쌈장에 고기 넣은 맛이었다. 한국인들에게도 입맛에 맞을 것 같은 맛이었다. 양은 살짝(?) 아쉬웠지만 맛은 나무랄게 없기에 추천!! 대화하기에도 적당한 소음이랄까? 물론 진지하게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퇴근하고 소소하게 친구와 맥주 한 잔 하면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를린 최고의 우육면 맛집!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육향이 좋습니다. 비빔면 류는 준비된 양념 좀 더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가게가 작긴 하지만 분위기가 좋고 활기차요. 근데 식사시간대에 맞춰가면 줄 오래 서야 하니까 그 부분은 눈치껏...

인기가 많은 집이라 저녁 늦게 갔더니 우육면 품절이였어요. 고기만 다른 비슷한 메뉴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담백해서 매운 맛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여행 중 아시아 음식 땡기실 때 최고입니다‼️‼️ 어설픈 우육면이 아니라 진짜 찐찐 대만의 맛이에여 딤섬은 개인적으로 샤오롱보단 하가우가 맛있었고 양 많지 않은 여자가 먹기엔 작은 사이즈 우육면에 만두 한판이면 충분했습니당!!! 그리고 무슨 oil에 무친 완탕 아주 맛있었어요🥹

베를린 최고 찐 대만식 국수 맛집. 우육면에 고추소스 팍팍 넣으면 해장으로 딱입니다. 만두도 육즙이 살아있고 맛있어요.

10년동안 나의 최애 맛집이었는데..ㅠㅠㅠ 카드결제는 무조건 20유로부터라.. 1인이지만 어쩔수없이 반 강제처럼.. (18유로정도 나와도 칼같이 카드결제안해주시는듯해요..) 칠리오일 면+완탕, 칠리오일 완탕, 우롱차 시켰습니다.. 차가 나왔는데 쟈스민차를 주셔서 우롱차 시켰다고 말하더니 봐꿔주셨는데 녹차가 나왔습니다… 가격도 오르고 주인 아저씨도 좀 변했어요… 맛도 좀 변했구요. 제 음식에 면은 퉁퉁불고 조리해서 그릇에 담아놓고 오랫동안 방치해놓은 것 같습니다. 면이 그냥 그릇에 달라붙은게 아니고 눌러서 안떼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먹고있었지만 제 메뉴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다시한번 우육면 먹어보고 아니다 싶음 이제 안가려구요ㅠㅜ 너무 마음 아프네요. 가격도오르고 양도 좀 적어진것 같고…ㅠㅠㅠㅠ 참고로.. 깨끗한 식당 찾으신다면 여긴 아니에요.. 주방보면…안돼여..ㅎ

칠리완탕, 우육탕 아주 맛있습니다 칠리완탕은 아쉽게도 4알이라 양이 매우작습니다 여러가지 사이드메뉴도 훌륭합니다

코코로는 내가 베를린에 머물때 종종 갔던 라멘맛집이다. 요즘 유럽과 전세계에는 라멘맛집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참 많은 베를린에서 오랫동안 라멘맛집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코로로다. 코코로는 Kreuzberg의 최근에 개업을 시작해서 현재 두 곳이 있다. 내가 찾는 Mitte 오리지널 매장은 정통 일본식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쿠치 (Kuchi)라고 불리는 더 큰 초밥 레스토랑이 옆에 위치해있다. 코코로 미테 매장은 크기가 상당히 작은 관계로 늘 대기가 필요한 곳으로 예약도 되지 않는다. 일본식 오픈키친으로 인해 혼자 이 곳에 오더라고 라멘과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정통적이고 간단한 일본 라멘요리들이 준비되어있다. 대표적으로 시오, 쇼유, 톤코츠 및 된장, 그리고 탄탄멘과 가끔씩 제공되는 계절메뉴까지. 이 곳은 라멘이 메인이긴 하지만 교자와 에다마메와 같은 간단한 요리들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술도 곁들여 먹기에 좋다.

솔직히 이곳보다 싸고 양이많은 라면집은많다 이레스토랑의 강점은 완벽한 면발! 처음먹어보는 면의 식감과 향이 예술이다! 하지만 양이적고 면추가를했을때는 육수가적다! 소유라면은 너무짜고 탄맛이나기때문에 비추! 왜인기가많은지모르겠는 라면집 중 하나

맛있는편이지만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에비해서 훨씬 부족하다. 가끔 방문하면 좋을듯. 기본적으로 항상 대기해야함

지난 여름에 방문했을때 맛있게 먹어서 축축한 겨울날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비오는 날 일부러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베를린 여행 중 한끼 식사로 즐기는 일본여행 같았습니다:)

If you want to eat somthing warm, That’s here !!! TONKOTSU RAMEN was good !!! 한국 사람이면 소금 좀 빼고 드셔도 될 듯 (짠거 싫어하는 사람으로 ㅋㅋ )

깔끔하고 내용물도 실하구 맛있었는데, 막 엄청 기다려서 줄서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4명이서 미소 소유 탄탄 돈코츠를 시켰는데 주문도 잘못 받아서 다른게 나왔음.... 미소라멘은 된장국맛, 소유라멘은 그냥 미역국, 돈코츠라멘은 잡내제거 안 한 돼지국밥, 탄탄멘은 제육볶음에 물타서 국수 말아 먹는 맛ㅎㅎ.... 라멘은 일본가서 먹읍시다😑 사진은 탄탄멘

*Card available*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다만 맛있다고 하기에는… 이 곳을 지나갈때마다 항상 대기줄이 있길래 맛집인가?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는데 네… 뭐… 야외 테이블을 제외하곤 자리가 협소합니다. 친절한 서비스로 별 두개 남겼습니다.

돈코츠 미소라멘은 맛있지만 살짝 느끼하긴 했어요. 그래도 국물이라 좋음. 교자 맛있어요. 그냥 간장베이스 라멘이 더 맛있는듯!

이전까진 코코로가 제일 맛있었는 줄 알았는데 이곳을 찾은뒤 순위가 바뀌었다! 오래 끓은 돈코츠의 진한 국물과 쫀쫀한 면발이 참 맛있다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집입니다. 일본인이 아닌 베트남인이 요리하는 듯합니다. 가격도 약간 비싼 듯하고요.

베를린에 라멘 잘하는 집은 없다 정말 없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낫다

서양인들이 먹기엔 맛있을 수 있으나 라멘맛을 아는 동양인들에겐 솔직히 맛있는 집은 아니다.

교자 속도 부실하고 옷도 터지는. 라멘의 면발은 훌륭함

맛있는데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양이 좀 적음.. 난 누들 추가해서 괜찮았지만 같이 갔던 친구들은 기본양이 부족해서 밥먹고 바로 후식 때리러감ㅋㅋㅋ큐ㅠ

깔끔한 면 양도 많이 준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아주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인테리어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왜 일부 리뷰에서 순수 채식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 가요.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은데... (원문) Das Essen war mega lecker. Der Service war sehr nett, freundlich und entspannt. Die Einrichtung nenne ich alternativ. Nicht verstanden habe ich, dass in einigen Rezensionen rein vegetarisch steht. Vielleicht war das früher so...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라멘이에요! 놀랍고 강렬한 맛이에요. 제가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어요. 소고기도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어쨌든 브루넨슈트라세는 맛집으로 가기 좋은 곳이에요 :) (원문) Einfach super leckere Ramen! Mega guter, intensiver Geschmack. Die besten, die ich bisher hatte. Auch das Rindfleisch hatte einen ultra guten Geschmack und war schön zart. Wir kommen wieder. Die Brunnenstraße lohnt sich kulinarisch sowieso:)

(Google 번역 제공) 때로는 삶 속 작은 놀라움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저를 베를린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환상적인 쓰촨 국수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프리드리히샤인(Friedrichshain)의 콩 레스토랑(안타깝게도 문을 닫았습니다)에서 제가 그토록 존경했던 셰프가 이곳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실제로 우리를 알아보았고, 더 좋은 점은 제가 칠리 비프를 땅콩 소스로 살짝 마무리하는 습관을 기억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칠리 비프를 똑같은 방식으로 제게 차려주었습니다. 결과는? 순수한 감칠맛의 마법과 추억으로 가득 찬 한 접시였습니다. 전채로는 아삭하고 신선한 오이 샐러드에 참기름, 쌀 식초, 마늘, 고추, 쓰촨 후추로 만든 드레싱을 곁들였습니다. 항상 더 먹고 싶게 만드는 완벽한 전채 요리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음식뿐만 아니라 그 느낌도 중요합니다. 특별한 쓰촨 요리를 찾고 있다면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Manchmal sind es die kleinen Überraschungen im Leben, die das Herz wärmen. Dieses Restaurant hat mich direkt in meine Berliner Nachbarschaft zurückversetzt – nicht nur wegen der fantastischen Szechuan-Nudeln, sondern weil hier der Koch arbeitet, den ich schon damals im Restaurant ‚Kong‘ in Friedrichshain (leider geschlossen) so sehr geschätzt habe. Er hat uns tatsächlich wiedererkannt – und noch besser: Er erinnerte sich an meine Eigenart, das Chili Beef mit einem Hauch Erdnuss-Soße zu verfeinern. Genau so hat er es mir wieder serviert. Das Ergebnis? Pure Umami-Magie und ein Teller voller Erinnerungen. Als Vorspeise hatten wir den knackig, frischen Gurkensalat mit einem Dressing aus Sesam-Öl, Reis-Essig, Knoblauch, Chili und Szechuan-Pfeffer. Eine perfekte Vorspeise, die immer wieder Lust auf mehr macht. In diesem Restaurant geht es nicht nur ums Essen, sondern auch ums Gefühl. Wer außergewöhnliche Szechuan-Küche sucht, bekommt hier nicht nur Geschmack, sondern eine große Portion Seele daz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색다른 곳을 오랫동안 찾아 헤맨 끝에, 이번에는 누들 하우스에 정착했습니다. 입구는 엉망진창은 아니었지만, 내부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식사 공간은 좁고 곳곳에 거미줄이 쳐져 있었고, 그다지 깨끗하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라멘보다는 한 그릇 정도의 라멘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요리는 금방 나왔고,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토핑은 거의 똑같았고,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주는 소스와 고기만 달랐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매콤한 소고기와 채소(아마도 루꼴라, 생오이, 당근, 양배추, 고추)가 나왔습니다. 이 모든 재료 아래에는 소스가 깔려 있었는데, 대부분 기름기가 많았지만 섞으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리 전체가 기름졌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코스는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사용했는데, 너무 익혀서 기름기가 덜했습니다. 요리의 구성과 맛은 평범했습니다. (원문) Z racji długiego szukania czegoś faktycznie innego tym razem padło jednak na Noodle House. Na wejściu tragedii nie było ale w środku raczej wnętrze nie zachęca. Małe miejsca do jedzenia, wszędzie pajęczyny i raczej niezbyt czysto ale daliśmy temu lokalowi szanse ponieważ gonił nas czas powrotu do domu. Postanowiliśmy zamówić coś w stylu trochę bowla a ramenu. Na stół dość szybko dostaliśmy nasze dania, które nie wyglądały źle. Dodatki praktycznie te same, zmieniał się jedynie sos łączący całość oraz mięso. W pierwszym daniu wołowina na ostro z liśćmi zieleniny prawdopodobnie roszponki, surowy ogórek, marchewka, kapusta i papryczki chilli. Pod całą tą warstwą sos, który w swojej konsystencji w większej mierze był bardzo tłusty natomiast po wymieszaniu był nieco mniej odczuwalny ale całe danie oceniam na bardzo tłuste. Drugim daniem zamiast wołowiny był kurczak, który był przeciągnięty i mniej tłusty. Dania raczej bym powiedział z tych średnich kompozycyjnie i smakow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은은한 음악과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가을 저녁 식사에 완벽한 분위기를 선사했어요. 음식 맛도 정말 훌륭했고, 매운 정도를 따로 정하지 않았는데, 면 요리도 딱 적당했어요! 참고: 카드만 받습니다. (원문) Loved it! The soft music combined with the cozy, warm atmosphere inside was the perfect setting for our autumn dinner here. Food tasted amazing, we did not specify how spicy we want it and our noodle dishes were just right! Things to note: They only take card.

무난한 일식.

(Google 번역 제공) 이 집 라면은 정말 맛있어요. 왜 그렇게 과대광고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게는 최고의 라면 탑 5 안에 드는 것 같아요. 비건은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고 강렬한 수프였습니다. 식감이 뛰어난 면. 보고에 따르면 차슈 고기가 아주 맛있었어요 😄 우리는 유자 하이볼을 먹었는데, 맛있을 뿐만 아니라 500ml 유리잔에 담겨 있어서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우리는 2025년 3월에 방문했고 다시 올 예정입니다. (원문) Bom demais o ramen nesse local. Não sei porque não tem muito hype, eu acho que está no top 5 melhores ramen pra mim. O vegano tava incrível, super saboroso, sopa intensa. O macarrão com uma textura excelente. A carne do chashu tava muito saborosa de acordo com relatos 😄 Tomamos o highball de yuzu e, além de estar uma delícia, foi um ótimo custo/benefício já que vem em um copo de 500ml. Visitamos em março de 2025 e voltaremo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라멘. 양은 제가 원했던 것보다 적었지만, 비주얼과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Great ramen. Smaller portions than I would like but presentation and flavours were absolutely on poi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완두콩, 가라아게 치킨, 삼겹살 스타터를 먹었고 메인 코스로 삼겹살과 가라아게 그릇을 곁들인 간장 기반 라멘을 먹었습니다.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육즙이 풍부한 치킨은 없었다. (원문) Das Essen war traumhaft. Wir hatten die Edamame, das Karaage Chicken, die Vorspeise mit dem Schweinebauch und als Hauptspeise die Ramen auf Sojasoßen Basis mit Schweinebauch und die Karaage Bowl. Können wir nur weiterempfehlen!! Noch nie so saftiges Huhn gegessen.

(Google 번역 제공) 두부 가라아게가 제일 맛있었어요. 라멘도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몇 번이나 갔었어요. (원문) Tofu Karage has been my favorite here. Ramen also soo good. Definitely recommend this location, been there several times myself.

(Google 번역 제공) 이 동네 최고의 라멘집이에요. 거의 매주 가는 곳인데 정말 맛있어요. 라멘은 다 추천하고, 치킨 완탕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요! (원문) Best ramen in town. We go basically every week and it’s so delicious. Recommend all their ramen and the chicken wan tans are a dream. Love the vibe of the restaurant and the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제가 먹어본 미소시루 중 최고였고, 라멘과 가라아기 치킨은 정말 끝내줘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Best miso soup I ever had and their ramen and karaagi chicken is unbelievable! Plus very nice staff and a surprisingly child-friendly restaurant :) Highly recommended!

맛있던데 왤케 후기가 낮지?! 숟가락이 불편! 돈코츠 라멘 맛있고 짜지 않아서 좋다🌟 베를린에서 다른 라멘집을 안가봐서 아직 비교를 못하겠지만 좋았다! Es schmeckt gut✨

돈코츠라멘 & 탄탄멘. 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베를린 내에서 먹어본 라멘들 중 짠맛이 없었다. 하지만 국물의 깊은 맛도... 아지타마고 (あじたまご)가 정말 맛있었다. 반쪽만 올려졌으면 많이 아쉬웠을 것 같다.

돈코츠는 한국 돼지국밥 맛이랑 비슷해서 국물 땡길때 방문했더니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자가제면 자가육수 제조라고 메뉴에서 본거 같은데 pho 보다 더 나은 선택인듯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라멘, 쇼유, 돈코츠, 그리고 맛있는 수제 아이스티를 먹었습니다.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야채는 씹는 맛이 쫄깃했으며, 면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ir hatten sehr gutes Ramen, Shoyu und Tonkotsu und dazu leckeren hausgemachten Eistee. Alles sehr zu empfehlen. Die Brühe war in beiden Fällen total aromatisch, das Gemüse bissfest und die Nudeln sehr gut.

(Google 번역 제공) 이 라멘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맛에 감명받아서 베를린에 온 친구 몇 명을 데려갔어요. 다들 국물이 정말 정통 라멘 맛이라고 하더군요. 돈코츠 라멘과 쇼유 라멘 모두 괜찮은 선택이었고, 확실히 평균 이상이었어요. 국물은 입맛에 따라 약간 짜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실내는 좀 좁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은 야외 좌석이 있어요. 코티 근처에서 라멘을 먹을 때면 항상 이곳을 가장 먼저 꼽는답니다! (원문) After my first visit to this ramen place, I was impressed by the taste and ended up bringing a few friends here when they visited Berlin. They all said the broth tasted quite authentic. Both the classic Tonkotsu and Shoyu ramen are solid choices, definitely above average. The soup can be a bit salty depending on your palate, but that’s subjective. The interior is a bit small, but there’s a surprisingly spacious outdoor seating area further inside. This place is always my top pick for ramen around Kotti!

(Google 번역 제공) 제겐 베를린 최고의 장소였어요. 더 이상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특히 부드러운 닭고기는요. (원문) Für mich die besten Rahmen in Berlin. Euch möchte ich nicht mehr missen. Besonders zartes Hühnchenfleisch.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제 인생 최고의 라멘을 먹을 줄은 몰랐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도 훌륭했고요! 직원들은 정말 빠르고 친절했어요. 채식 라멘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kay.... I didn't expect to have the best ramen i ever had in my life there but I sure did! So good! Also great drinks! The staff was extremely fast and very friendly. I had vegetarian ramen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방문이 매우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시면 확실히 더 여유롭습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배불렀을 때에도 레몬 양귀비 케이크를 먹어봐야 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브런치로 꼭 추천할 수 있고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I was there on a weekend for brunch and it was very well visited. It is definitely more relaxed if you have made a reservation beforehand. The food and service was great!! Even when we were full we had to try the lemon poppy cake and it was worth it - The dessert was really delicious. I can definitely recommend it for brunch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시저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어서 메뉴에 있는 걸 보고 이 멋진 카페에 들렀어요. 공간 디자인도 잘 되어 있고 서비스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시저 샐러드는 좀 밋밋해서 앤초비가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달콤한 카페 브런치 맛집인데 평일 점심 메뉴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제가 주문한 시저 샐러드는 밖이 추워서 벌레들이 많이 날아다녔는데, 좀 불편했어요. 아마 계란 노른자 때문인 것 같아요. (원문) Craved a Caesar salad and noticed it was on their menu so stopped by this lovely cafe. It’s a well designed space and service was so welcoming and warm. Caesar salad was good a bit plain and could use some anchovies imo. Nonetheless, solid. Sweet cafe brunch spot they feature weekday mittagesmenu for a steal. My Caesar did attract a lot of little bugs flying around although it’s cold outside so that was a bit unpleasant. Must’ve been the egg yolk..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레스토랑, 특히 피자를 파는 레스토랑을 찾아 베를린에서 몇 번의 여름을 보냈지만, 지금까지는 리뷰를 쓸 만큼 감동받지 못했습니다. 음식: 비교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피자를 먹었지만, 시그니처 메뉴와 새롭게 선보이는 월요일 협업 메뉴는 너무 매력적이어서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메뉴가 피자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피자 전문점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과장된 느낌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워도우 크러스트는 훌륭합니다(뉴욕 출신인 저에게는 이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토핑은 이번 달에 이곳에서 먹었던 다른 피자 여섯 판(대부분 5유로 정도 더 비쌌습니다)보다 풍미가 더하고 신선했습니다. 디저트는 제가 최소 1년 동안 먹어본 디저트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따뜻한 초콜릿 무스 위에 구운 헤이즐넛을 뿌린 스트라치아텔라(제 눈앞에서 만들어졌습니다)는 생각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와인 셀렉션은 다양했고, 칵테일은 믿을 수 있으면서도 독창적인 맛의 균형을 잘 이루었으며, 슈냅스 또한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서비스: 미국인들이 유럽 레스토랑 서비스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다소 진부한 표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런 현상 뒤에 숨겨진 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말도 안 되는 대기 시간을 경험했기에, 오늘 저녁 웨이터와 다른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신속하게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남은 자리는 야외 좌석뿐이었는데, 베를린에서는 보통 7월에 야외 좌석이 인기 있는 곳이지만, 오늘은 마침 비가 꽤 많이 와서 경쟁이 거의 없었습니다(물론 차양이 제 역할을 하긴 했지만요). 그래도 직원들은 즉시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추울 경우를 대비해 따뜻한 담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런 점들은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제가 베를린의 다른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심지어 이 가격대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훌륭한 서비스의 예시이자 요소들입니다. 하물며 이 가격대에서는, 그 품질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낮은 가격입니다. 뉴욕 물가에 익숙했던 것도 한몫했을지도 모르지만, 30유로도 안 되는 가격에 이렇게 훌륭한 저녁 식사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주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메인 코스를 반쯤 먹은 후부터 Estelle을 지역 친구들(그리고 고향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시작했는데, 몇 달 후 디저트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더라도 Estelle의 장점을 계속 칭찬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레스토랑 리뷰를 많이 하지 않는데, 이는 제 전문성 부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회의적인 시각은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저녁 외식을 했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베를린의 어떤 곳에서도 Estelle만큼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다른 어떤 식사 경험도 제 마음을 사로잡아 리뷰를 쓸 만큼 감동을 주지 못했습니다. (원문) I've spent a few summers in Berlin largely looking for the best restaurants, especially those that serve pizza--until now I have not been so moved as to write a review. Food: I had their most basic pie, mostly for comparison's sake but their more signature options and the new collaborative monday menu were both so enticing I can see myself trying every one, and their menu is by no means limited to pizza, in fact it feels misrepresentative to call it a pizza spot. Nonetheless, their sourdough crust is superb, (coming from New York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to me), their toppings were more flavorful and fresh than the half a dozen other pizzas I had here this month (most of which were about 5 euro more expensive), and the dessert was the best sweet treat I have had in at least a year. Straciatella, topped over with warm chocolate mousse with a sprinkling of roasted hazelnuts (assembled before my eyes)--it tastes even better than it sounds. The wine selection was expansive, the cocktails blanced well between reliable and inventive, and the schnapps were also very well-rounded. Service: At this point it is a bit of a trope for Americans to complain about European restaurant service. Believe me, I am no stranger to the modicum of truth behind this phenomenon. Having just recently had some ludicrous wait-time experiences, I was so impressed by my server and the rest of the staff this evening. I was very promptly accomodated, despite the fact that I had not made a reservation. The only available seating was outside, which is normally a hot commodity in July in Berlin, but it happened to be raining somewhat seriously today so I had little competition (though the awning did its job well)--still they promptly offered me a warm tea, and brought out warm blankets for me in case it got cold. These may seem small, but they are examples/elements of outstanding service that I haven't experienced at any of the more expensive, fine-dining restaurants elsewhere in Berlin that I have patronized, let alone anything at this price-point, which is shockingly low considering the quality. Perhaps my familiarity with NYC prices is part of this, but such outstanding dinner and dessert for under 30 euro is a marvelous discovery. I will be returning here as often as I can manage. I started recommending Estelle to my local friends (and even some back home) halfway through my main course, I expect I will continue to sing its praises even as the memory of dessert fades months from now. Lastly, I do not review many restaurants, and this may seem a sign of inexpertise. I would understand that skepticism, but on the other hand I ate dinner out almost every night for the last month, and (again) nowhere in Berlin sparked such passion, no other dining experience moved me enough to take the time to write a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에스텔에 갔는데,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닭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도 완벽했고, 재료는 신선하고 고급스러워요.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모든 음식이 정성껏 만들어졌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개성이 넘쳤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ir waren am Wochenende bei Estelle – ich hatte das Fried Chicken Sandwich und es war richtig lecker! Das Hähnchen war saftig und perfekt gewürzt, die Zutaten frisch und hochwertig. Die Karte ist nicht riesig, aber alles, was angeboten wird, ist mit viel Liebe gemacht. Der Service war schnell und das Personal super freundlich und sympathisch. Auch das Ambiente war sehr angenehm. Ich komme auf jeden Fall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이 좀 실험적인 편이에요. 예를 들어 클래식 피자는 없고, 직접 만든 피자가 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풍미가 훌륭해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히 버터를 곁들인 사워도우 포카치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ller Laden! Das Essen ist etwas Experimentell, es gibt zB keine klassische Pizzas sondern ehr Eigenkreationen, welche aber alle sehr gut geschmeckt haben! Ein tolles Erlebnis mit super Geschmack. Besonders zu empfehlen ist das Sauerteig focaccia mit der Butt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격에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신선하고 완벽한 양념이 잘 되어 있었으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별점을 받을 만합니다 :) 다시 방문하고 싶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문) Feines Restaurant mit unglaublich guter Küche zu einem mehr als starken Preis-Leistungs-Verhältnis. Alle Gerichte waren super zusammengestellt, frisch und perfekt abgeschmeckt und der Service war 1A mit Sternchen :) Kommen gerne wieder und würden es jedem weiterempfehlen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훌륭하고 독특한 음식 경험이었어요. "공유 경험"을 추천합니다. 전체 메뉴를 통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니까요. (원문) Very good and unique food experience. Would recommend going for the “shared experience”, as it gives you a great value-for-money experience through the entire menu.

전반적으론 만족스럽지만 메인인 누들보다 꼬치가 들어있는 마라탕이 더 맛있다. 꼬치는 양도 그렇고 형편 없지만 마라탕은 메인메뉴로 왜 안 하나 싶을 정도로 찐이다. 누들은 예상치 못하게 오일이 아니라 국물이 흥건했지만, 매우 짠 것만 빼면 향신료와 모든 재료의 조화가 좋다. 근데 너무 짜다. 누들 위에 가지는 소금에 절였나 소금맛 밖에 안 난다.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와 음식이 맘에 들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음식은 매우 빨리 나왔습니다. 매운 정도가 미친 수준이네요. 우리는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정말 매운 음식이죠. 하지만 세 고추의 선택은 뭔가 달랐습니다. 아내는 너무 매워서 한 그릇을 다 비울 수 없었어요🌶️ 그리고 매운 음식도 잘 소화해요! 저는 고추 2개를 골랐는데 딱 좋았어요. 아주 맛있는! 말라 감자와 쇠고기 스타터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I loved the interior and the food. Service was kind but the food came very quick. The level of spiciness is crazy. We love to eat spicy food - really spicy food - but the three chilli’s choice was something else. My wife could not finish the bowl as it was too spicy 🌶️ and she can handle spicy food! I chose the 2 chillies and it was perfect. Yummy! The Mala potatoes and the beef starter were grea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땅콩 소스를 곁들인 투인원이 가능한지 물었지만 얇은 것을 벨트로 바꾸고 약간의 향신료를 곁들인 콤보가 히트합니다! 또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의 무게감을 덜 느끼게 해줍니다. 오이를 사이드로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한 가격 (원문) Food‘s amazing and the staff is so kind. I asked whether it’s possible to have the Two in One with peanut sauce but exchange the thin with the belted ones and that combo together with a little bit of spice, hits! Also like that they have some fresh ingredients which makes the dish feel less heavy. Would recommend ordering the cucumber as a side. Fair pric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맛있는 국수가 있어요🙂 몇 가지 다른 옵션을 시도했고 모두 즐겼습니다. 1인분의 양은 충분합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맵지 않은 음식을 요청하세요. "wenig scharf"는 여전히 scharf이기 때문입니다 🌶️ 반찬도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asty noodles here🙂 tried a few different options, enjoyed all of them. Portions are more than enough for one person. If you’re not into spicy food ask for specifically not spicy , because „wenig scharf“ will be still scharf 🌶️ Side dishes are also worth trying.

(Google 번역 제공) 맛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하지만 면은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口味比我想像的中很多啊！ 但麵條好吃😋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중국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메뉴는 관리하기 쉽지만 개별 요리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매운 정도는 각 요리에 대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매운 정도는 정말 매워서 실제("아시아") 매운맛에 익숙한 경우에만 주문해야 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빠른 사람들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배치된 몇 가지 장식 요소로 분위기가 세련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공정한 것 이상입니다. 유일한 작은 단점: 안타깝게도 현금만 가능합니다(2025년 5월). 그래도 무조건 추천!! (원문) Sehr guter Spot für hausgemachte chinesische Nudeln. Die Karte ist überschaubar - die einzelnen Gerichte allerdings höchst unterschiedlich und bieten daher eine erstaunliche Vielfalt an Aromen. Bei jedem Gericht kann der Schärfegrad individuell gewählt werden - die höchste Schärfe ist wirklich scharf und sollte nur bestellt werden, wenn man an echte („asiatische“) Schärfe gewöhnt ist. Im Service arbeiten sehr nette und schnelle Menschen, das Ambiente ist geschmackvoll mit ein paar wenigen, bewusst gesetzten Schmuckelementen. Preis-Leistungsverhältnis mehr als fair. Einziger kleiner Minuspunkt: Leider cash only (Mai 2025). Dennoch zweifellos ein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매운맛은 좀 너무 기름지긴 했지만요. 서비스는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래도 언제든 뭐든 부탁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진정한 베를린 아시안 레스토랑이었어요. 메뉴는 아주 짧았지만 괜찮았어요. 모든 요리가 집에서 직접 만든 것 같았고 품질도 좋았어요.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Super tasty, the extra spicy was a bit too oily. Service was quick and left us be, yet I had the feeling I could ask for anything any time. A true Berlin asian restaurant. The menu was very short and in a good way. I felt every dish was home-made and of quality. Would come again :)

저녁식사때 아무도 없어 기대 안했는데 음식에 디테일이 있어 맛있게 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샐리바 치킨과 해피 비프 누들 수프 정말 맛있었어요. 샐리바 치킨 - 식감이 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해피 비프 누들 수프 - 부드러운 소고기에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 만두도 제일 맛있었는데, 저는 국물과 야채가 들어간 가벼운 버전을 주문했어요. 면 요리가 정말 푸짐하고 식당도 넓어서 좋았어요. (원문) Super like the Saliva Chicken and the Happy Beef Noodle Soup. Saliva Chicken - the texture was so tender, the sauce was so flavorful! Happy Beef Noodle Soup - tender beef with the delightful spiced soup, so good. The (beef) dumpling was also my favorite, I got the light version with broth and veggies. Very generous portion noodle dishes, spacious din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맛도 좋고 디자인도 모던해요! 평소 아시아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이 레스토랑을 꼭 먹어보세요. 국수와 만두가 특별해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고 있는데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Nice taste and modern design! People who don’t eat Asian food usually, must try this restaurant. Noodles and dumplings are special. They are creating new cocktails and I am looking forward to visiting it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KONG은 쓰촨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풍미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고추기름에 볶은 감자와 가지 슬라이스 같은 차가운 애피타이저는 훌륭한 시작이었습니다. 고기를 드신다면 부드러운 샐리바 치킨(고추기름에 데친 닭고기)을 드셔보세요. 면 요리도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쓰촨 요리는 보통 매콤하고 강렬한 맛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더 맵게 드시고 싶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기꺼이 조절해 드립니다. 맛있는 수제 고추기름을 더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방문해 보실 만합니다. 👉 더 많은 베를린 음식 리뷰를 보시려면 인스타그램에서 @isaberlinfoodie를 팔로우하세요. (원문) KONG offers Sichuanese-inspired dishes full of flavour. Cold appetizers like sliced potato and eggplant in chili oil were a great way to start. If you eat meat, try the tender Saliva Chicken (cold poached chicken in chili oil). The noodle dishes were also tasty and comforting. Sichuan cuisine is usually known for its bold, spicy flavours so if you want extra heat, let them know and they’ll gladly adjust. You can always add more of their delicious homemade chili oil. With its warm ambience and friendly service,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 FOLLOW @isaberlinfoodie on Instagram for more Berlin food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테리어부터 사장님까지 정말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음식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밥과 국수 세트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저는 국수를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긴 했지만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에요!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My friends and I loved this place! From the interior, the absolute sweetest owners and the most adorable dog and the food was 10/10! One minor wish: have a rice + dish as well as I am not the biggest noodle eater, while it was great, but just a personal preference! Highly recommended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아름다운 그릇에 담겨 나왔고, 맛도 훌륭하고 신선했습니다! 특히 땅콩소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서비스는 매우 정중하고 세심했습니다. 반려견도 환영합니다. (원문) Das Essen kommt in sehr schönen Töpfen, geschmeckt hat es wunderbar, lecker und frisch! Besonders gefiel uns die Erdnuss Soße ! Der Service war sehr zuvorkommend und aufmerksam. Hunde sind hier ebenfalls sehr willkomme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레스토랑은 기분 좋게 조용하며 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한 고요함을 자아냅니다. 푸른 식물과 따뜻한 조명은 편안하고 마치 명상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름에는 앉아서 식사하고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야외 공간도 있습니다. 칠리 비프와 수타면을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콤함이 딱 적당했습니다.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쓰촨 특유의 후추 향이 인상적이었는데, 정통적이고 틀림없는 맛이었습니다. 우선 마마스 포테이토를 주문했는데, 섬세한 양념에 살짝 매콤하면서도 씹는 맛이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비건 옵션도 정말 훌륭해서 타협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름에 딱 맞는 훌륭한 칵테일도 있는데, 새벽 5시 이후에만 6.5파운드에 맛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친절했습니다. 연결성이 정말 좋습니다. 알렉산더플라츠에서 M2로 4정거장 떨어진 곳인데, 정류장이 레스토랑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파티를 하기에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Ambiente: Das Restaurant ist angenehm ruhig und strahlt eine besondere Ruhe aus, die man in der Stadt selten findet. Die grünen Pflanzen und warmem Licht – dadurch entsteht eine entspannte, fast meditative Atmosphäre. Draußen gibt es außerdem einen sehr gemütlichen Außenbereich, wo man im Sommer wunderbar sitzen, essen und etwas trinken kann. Ich habe das Chili Beef mit handgezogenen Nudeln probiert – ein absoluter Volltreffer! Die Schärfe war genau richtig: angenehm würzig, aber nicht überfordernd. Besonders begeistert hat mich der deutlich spürbare Sichuan-Pfeffer, authentisch und unverwechselbar.Als Vorspeise hatte ich die Mama’s Potato: fein gewürzt, leicht scharf, mit tollem Biss. Auch die vielen veganen Optionen sind absolut überzeugend – keine Kompromisse. Es gibt auch ein paar tolle Cocktails, die man nach 5 Uhr nur 6,5 probieren kann, perfekt für Summer! Das Personal war herzlich, aufmerksam und freundlich. Die Anbindung könnte nicht besser sein: Mit der M2 vom Alexanderplatz sind es nur vier Stationen, und die Haltestelle liegt direkt gegenüber vom Restaurant – echt gute Lage für Partys.

마라탕+훠궈 맛집 갠적으로 베를린에서 여기가 제일 나은듯 전반적으로 비싼감이 있지만 맛있어서 자주감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이 레스토랑은 정말 내부자 팁입니다! 너무 특별해서 그들이 그 지역에 머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서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원리는 독창적입니다. 그릇을 들고 그 안에 원하는 것을 넣으면 정말 맛있는 국물이 떠오릅니다. 과장하지 않고 정말 **짱짱짱맛있습니다**. 솔직히 가격만 안 비싸면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100g당 약 2.65유로 정도인 것 같아요. 네, 꼭 싸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거기의 팀도 정말 훌륭하고 매우 친절해서 경험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이런 가게가 살아남지 못한다면 아쉽겠죠. 예, 알겠습니다. 아늑한 음식을 생각할 때 Ring-Center가 첫 번째 선택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폭발적인 맛에 눈을 돌리면 행복할 것입니다! (원문) Also, dieses Restaurant ist wirklich ein Geheimtipp! So außergewöhnlich, dass man echt hofft, sie halten sich in der Gegend – sowas braucht man einfach hier. Das Prinzip ist genial: Du schnappst dir eine Schüssel, packst rein, worauf du Lust hast, und dann zaubern die daraus eine Brühe, die einfach nur köstlich ist. Ich übertreibe nicht, es ist wirklich **super, super lecker**. Ich könnte das ehrlich gesagt jeden Tag essen, wenn der Preis nicht so heftig wäre. Ich glaube, es sind so 2,65 € pro 100 g – ja, nicht gerade günstig, aber dafür lohnt es sich auch wirklich. Das Team dort ist auch richtig nett, super freundlich, und das macht das Erlebnis noch besser. Also, wenn du mal was Neues ausprobieren willst, schau da unbedingt vorbei. Es wäre schade, wenn so ein Laden nicht überlebt. Ja, okay, das Ring-Center ist vielleicht nicht die erste Wahl, wenn man an gemütliches Essen denkt, aber hey – für so eine Geschmacksexplosion drückt man da doch gern mal ein Auge zu!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서 가장 맛있고 저렴한 중국 국수집 중 하나입니다. 마라탕은 정말 훌륭하고 꽤 괜찮습니다. 소스가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수제 국수를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and affordable Chinese noodles place in Berlin . Malatang is amazing and quite is nice . Variation is sauces are little less but based on price it’s okay . I would suggest to eat Hand Pulled noodles they are good .

(Google 번역 제공) Mingtastic은 Friedrichshain의 프랑크푸르트 알레(Frankfurter Allee) 지하철과 S-Bahn 정류장에 있는 Ring-Center 1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센터 자체는 방문할 가치가 없으며 상점이 몇 개밖에 없으며 Galeria Kaufhof가 문을 닫은 이후로 확실히 덜 흥미로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중앙에는 밍타스틱(중식당 명나라의 분파)이 오픈했다. 여기에는 손으로 뽑은 국수(매우 넓음, 일반 리본 국수 너비의 약 3배)와 마라탕(€2.68 / 100g => 최소 400g)이 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저녁이 끝나기 직전에 거기에 있었고(센터로 인해 오후 8시에 문을 닫음) 친구들과 손으로 뽑은 국수를 4번 먹었습니다. 국수는 알단테이고 점도가 매우 좋으며 소스를 충분히 흡수합니다. 우리는 쇠고기 국수 2개, 가지 1개, 두부 1개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맛이 매우 좋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쇠고기 버전이었습니다. 국수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소스'가 가장 많았기 때문입니다. 맛으로는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면발이 좀 더 매웠으면 기름진 소스의 밸런스가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훌륭했습니다. 국수는 주문에 따라 손으로 잡아 당겨서 짧게 요리했습니다. 인테리어는 매우 단순하고 스낵바에 가깝고 오래 머물도록 초대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링센터 자체가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원문) Das Mingtastic befindet sich im Erdgeschoss des Ring-Center 1 an der U- & S-Bahnhaltestelle Frankfurter Allee in Friedrichshain. Das Center an sich ist keinen Besuch wert, es gibt nur wenige Geschäfte und seit dem die Galeria Kaufhof geschlossen hat, ist es sicherlich noch weniger interessant geworden. Dennoch hat sich das Mingtastic (ein Ableger des chinesischen Restaurants Ming Dynasty) hier im Center eröffnet. Es gibt hier hand-pulled noodles (sehr breit ca. 3x so breit wie normale Bandnudeln), sowie Malatang (2,68€ / 100g => mind. 400g). Wir waren dort an einem Samstag Abend kurz vor Ende (schließt wegen des Centers um 20.00h) und haben noch mit Freunden 4x Hand-pulled Noodles gegessen. Die Nudeln sind bissest, haben eine sehr schöne konsistenz und nehmen genug Soße auf. Wir bestellten 2x Beef Noodles, 1x Aubergine & 1x Tofu. Alle Gerichte schmeckten sehr lecker, wobei mein Favorit die Beef Variante war, weil hier am meisten „Soße“ dabei war, die hilft die Nudeln zu „entwirren“. Geschmacklich waren alle Gerichte sehr lecker, für meinen Geschmack könnten die NUdeln aber schärfer sein, damit die doch fettige Soße etwas besser ausgeglichen wird. Sonst war es aber super, die Nudeln werden nach Bestellung per Hand gezogen und kurz gekocht. Das Interieur is sehr schlicht, eher Imbiss und lädt nicht so sehr zum Verweilen ein. Für mich ist das Ring-Center an sich kein Ort, an dem ich lange verweilen möchte, deswegen ist es ok so.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라탕 장소 중 하나 큰 미소를 지으며 건전하고 친절한 여성과 함께하는 최고의 서비스!! 그리고 재료도 신선하고 다양해요. 그리고 큰 포인트: 다른 곳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요!! 🤑 국물은 훌륭하고 소스 바는 항상 매우 깨끗하고 차분합니다. 또한 오이, 완두콩, 찐빵과 같은 반찬도 좋아합니다!! 🥟 (원문) One of my favorite malatang place Best service with wholesome friendly lady with a big smile!! And the ingredients are fresh and diverse. And BIG POINT: its so much cheaper than any other places!! 🤑 Broth is amazing and sauce bar is always very clean and demure. Also love the side dishes like cucumber or edamame or steamed buns!! 🥟

(Google 번역 제공) 수제 국수는 매우 정통하고 맛있습니다. 아시아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국수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쇠고기는 부드럽고 부드러우며, 그릇에 야채가 충분히 들어있어 포만감을 느낄 만큼 양이 많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handmade noodle is very authentic and tasty, i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ose noodles you can buy from Asian supermarkt. The beef is tender and soft, with enough veggie in the bowl, the portion is large enough that I feel fulled. The staff is very ni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원하는 재료들을 넣었는데, 이번엔 매운맛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정말 최고였어요 ❤️❤️❤️ 1000/10!! 베를린에서 수프를 다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 여기서는 정말 맛있게 끓여서 더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 ㅎㅎ 100% 추천드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Agregué los ingredientes que quise y está vez no lo pedí Picante y sin embargo fue lo máximo ❤️❤️❤️ 1000/10!! nunca me había terminado una sopa en Berlín😂 pero aquí el plato lo cocinaron exquisito que hasta quise más 😍! haha 100% recomendado🥰. Las personas muy amables y el servicio es excelente, los ingredientes frescos y de calidad, se nota. Muchas gracias! Claro que volveré a comer aquí!!! 😍😍☺️✨🥰

(Google 번역 제공) *5/5점* 쿠키 크림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7코스 채식 메뉴는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요리로 가득한 요리의 걸작이었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절묘해서 각 코스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우리 웨이터였던 미셸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박식하고 친절하며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음식과 와인에 대한 그의 열정이 곳곳에 묻어나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쿠키 크림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뻤고, 이전에 경험했던 멋진 경험에 걸맞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습니다! (원문) *5/5 Stars* Cookies Cream exceeded all expectations! The 7-course vegetarian menu was a culinary masterpiece, with innovative dishes that delighted every sense. The wine pairing was exquisite, perfectly complementing each course. Michel, our waiter, was phenomenal - knowledgeable, friendly, and attentive. His passion for the food and wine shone through, making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Returning to Cookies Cream was a thrill, and it lived up to its previous wonderful experiences. Can't wait to come back and indulg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웠어요! 와인 페어링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술을 안 마시는데, 무알코올 와인 페어링(수제 북미산 와인도 많이 포함)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정말 아름답고 맛있는 저녁 식사였어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바에 도착했을 때 분위기는 마치 뉴욕의 스피크이지 바를 연상시켰어요. 위층 식사 공간은 훨씬 더 활기차고 축제 분위기였어요. 모두들 미소 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어요. 저와 함께 식사한 사람들은 모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식사 경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비건으로서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또 갈 거예요! (원문) We had so much fun! I highly recommend the wine pairing. I am sober and was thrilled to see that they had a full non-alcoholic wine pairing (which included many homemade NA wines). It was an absolutely beautiful and delicious dinner. The service was top notch and the atmosphere reminded me of a NY speakeasy as we arrived at the bar. The upstairs dining area was much more vibrant and festive. Everyone seemed to be smiling and enjoying themselves. All of my dinner companions were not vegan/veg but raved about the whole dining experience. Being a vegan and sharing such a lovely experience with them felt amazing. 10/10 will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채식 테이스팅 메뉴와 무알코올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페어링도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팀원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문이 잘 안 보여서 택시를 타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Vegetarian tasting menu and non alcoholic drinks flight for me this time. The food was sensational and the pairings were perfection.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place had a great vibe. Fantastic team. Get a taxi there as the door is not obvious!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이번에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환영 인사도 즐거웠고, 따뜻한 환대도 훌륭했고,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기분 좋다"라는 표현은 도저히 어울리지 않거든요. (원문) Wir waren zum zweiten Mal hier und erneut sehr glücklich. Der Empfang macht Freude, die Gastfreundschaft ist wunderbar, das Essen außergewöhnlich zauberhaft. Wir kommen gerne wieder, das Wort "wohlfühlen" passt nicht annähernd.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모두 첫 미슐랭 스타 채식-비건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업 공간 같은 안뜰에서 입구를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완전 스피크이지 스타일이었죠),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고 시원한 바를 지나 레스토랑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레스토랑에 도착하자마자 매우 친절하고 유능한 웨이터(아마 마이클이었던 것 같습니다)가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매우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이었지만, 전혀 춥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물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식입니다. 훌륭하고 혁신적인 요리, 아름다운 플레이팅, 그리고 무알콜 음료 페어링까지,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 만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양파와 디저트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Wir waren alle sehr gespannt auf unser erstes vegetarisch-veganes Sternerestaurant, aber unsere hohen Erwartungen wurden sogar noch übertroffen! Zunächst einmal war es nicht ganz einfach, den Eingang auf einem gewerblichen Hinterhof zu finden. Aber sobald wir den Klingelknopf gedrückt hatten (total im Speakeasy-Stil), wurden wir nett begrüßt und durch die coole Bar hoch zum Restaurant geführt, wo wir gleich von unserem extrem sympathischen, freundlichen und effizienten Kellner (Michael, glaube ich) in Empfang genommen wurden. Das Interior ist sehr industriell, aber trotzdem überhaupt nicht kalt oder gar ungemütlich. Doch was (natürlich) herausragt, ist das Essen. Tolle, innovative Gerichte, sehr schön präsentiert, und zusammen mit der alkoholfreien Getränkbegleitung, absolut köstlich! Ich bin sicher, dass hier auch „überzeugte Fleischesser“ begeistert sein werden. Meine persönlichen Höhepunkte waren die Zwiebel und das Dessert - einfach himmlisch!!!

(Google 번역 제공) 7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음식 페어링은 흠잡을 데 없었으며, 서비스와 테이블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쿠키스 크림으로 가보세요. 베를린에 가면 꼭 다시 찾을 레스토랑이 될 것입니다. (원문) I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with the 7-course tasting menu. Everything was prepared with great care, the food pairing was impeccable and the service and table service was very pleasant. If you want to have a memorable experience, go to Cookies Cream. It will definitely be a restaurant I will return to when I visit Berlin.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찾기가 조금 까다로웠지만, 웨스틴 호텔 옆 골목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4코스만 급하게 예약해서 7코스는 맛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레이비 와인은 괜찮았습니다. 식물성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펠트 와인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으니 소멀리에의 와인 페어링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친절한 미소와 함께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고, 7코스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It was lovely. A little tricky to find - but follow the alley next to the Westin Hotel. We could only get a reservation at short notice for 4 courses so didn’t get to taste the 7 courses but it was greys nonetheless. Lots of great plant based tastes. Felt wines weren’t that good but still quite decent so perhaps opt for the sommerlier’s wine pairing. Great service with a smile and would like to come back for 7 courses!

방문하시면 추가금이 들어가도 추천요리를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두 메뉴를 모두 주문했는데, 코이 메뉴와 전통 메뉴 모두 모든 코스가 풍부한 맛과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했습니다. 어떤 등급이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모든 요리가 환상적인 식사를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방문해서 경험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This was truly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We ordered both menus and every single course across both the Koi & Traditional menus delivered a panoply of flavor, attention to detail, and top notch service. This is the first time I've dined at a Michelin star restaurant of any designation where every single dish was fantastic. Well worth the trip an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주말 여행을 위해 베를린에 갔습니다. 이곳은 저희 부부의 첫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만 컸습니다. 음식: 다른 사람들이 가장 좋게 평가했는데, 요리의 균형이나 맛이 전혀 부족합니다. 독특한 맛이 없거나 너무 불균형해서 먹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액체 질소를 넣은 요리는 그저 보기 좋게 만들었지만, 요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요리는 가볍고 달콤하고 상큼해서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바닥까지 내려가기 전까지는 할라피뇨와 매콤한 맛이 강했습니다. 송아지 볼살과 와규 소고기 요리는 둘 다 다 먹지 못했습니다. 진한 맛이 타면서 짠맛이 났습니다. 사진을 보세요. 둘 다 작은 요리인데, 그만큼 실망스러웠습니다. 서비스: 시작은 아주 좋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최선을 다해 환영해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직원들이 접시, 물, 와인을 들고 컨베이어 벨트를 돌며 오가는 상황이었죠. 그냥 거래하는 분위기였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슬프고 지쳐 보였습니다. 장식: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베를린 거리 벽화를 검은색 쓰레기 봉지로 그린 건 처음 봤습니다. 누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4시간 동안 쓰레기 봉지를 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약: 돈과 시간을 쓰기에 더 좋은 곳은 정말 많은데, 덤으로 두 명이 저녁 식사를 했는데 와인과 추가 요금까지 포함해서 1,000달러였습니다. 미슐랭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별 두 개. (원문) My wife and I were in Berlin for a weekend get away. This was our first 2 star Michelin Restaurant. We had high hopes only to be sorely disappointed. Food: Others said it best, the dishes lack any semblance of balance and flavors. Its either lacking any distinct flavors or is so unbalanced it is difficult to eat. They had a dish that had liquid nitrogen just for show, not sure what it added to the dish. The palate cleanser was a wonderful refreshing dish, light, sweet and refreshing, it was perfect, until you got to the bottom, there was an overpowering jalapeno, spicey flavor. We both couldn't finish our veal cheek and wagyu beef dishes, the concentrated flavor tasted burnt and salty. Take a look at the pictures, they are both small dishes, that's how disappointing it was. Service: Started out so good, she was wonderful and did her best to be welcoming. Then it went down hill, we had a conveyor belt of staff coming through with dishes, water and wine. It was just transactional and most of the staff seemed sad and tired. Decor: This is the first time I went into a high end restaurant to see a wall painting of a Berlin street with black garbage bags. Not sure who thought this would be a good idea. But I am not particularly fond of looking at garbage bags for 4 hrs. Summary: So many better places to spend your money and time as a added bonus, dinner for two was $1,000 with wine and upcharges. No idea what Michelin is thinking, 2 STARS.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미식 경험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메뉴는 그야말로 훌륭했습니다. 한 유로라도 아깝지 않아요! 매달 갈 수는 없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Es war ein absolutes Highlight aller unserer bisherigen kulinarischen Erfahrungsschätze! Der Service ohne Tadel und die Menüs schlichtweg grandios. Jeden Euro wert! Kann man sicherlich nicht jeden Monat machen - aber wenn man die Gelegenheit und Möglichkeit hat absolut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훌륭한 요리,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 그리고 최고의 직원들까지. 모든 감각을 만족시킨 4시간 동안의 환상적인 미식 여행은 각 요리마다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perfekter Abend. Ausgezeichnete Küche, sensationelle Weinbegleitung und Personal, das seines gleichen sucht. Eine tolle 4 stündige Reise, die alle geschmacklichen Sinne befriedigt und mit jedem Teller eine weitere Überraschung mit sich bringt. Absolute Empfehlung für ein unvergessliches Erlebnis.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방문이 아닌, 경험! 저는 동생과 함께 처음으로 팀 라우에(Tim Raue)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제 첫 방문일 뿐만 아니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도 처음이었습니다. 몇 분 만에 이곳이 단순히 "비싼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곳"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4시간 30분 동안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는 작은 휴가였습니다. 처음부터 분위기는 따뜻하고 전문적이면서도 기분 좋게 편안했습니다. 모든 팀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진정성 있었습니다. 절대 거만하게 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웃음과 농담이 오가며 완전히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든 코스는 하나의 작은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완벽하게 어우러진 맛, 대담한 조합, 그리고 훌륭한 균형이 돋보였습니다. 와인 페어링 또한 훌륭했습니다. 각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고, 정성스럽게 제공되었습니다. 원산지, 특징, 그리고 상호 작용에 대한 설명은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쉬웠으며, 한 모금 한 모금이 전체적인 경험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각자의 취향에 딱 맞는 메뉴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모든 서빙 직원이 접시에 무엇이 담겨 있고 어떻게 즐기는지 정확히 설명해 주었지만, 어떤 요리가 나올지 항상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가 여러 가지 재료로 구성되어 있을 때는, 각 요리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순서를 알려주는 매력적인 "먹는 방법"까지 있었습니다. 동생의 알레르기와 특별 요청은 전혀 타협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잘 짜여졌으며, 따뜻했습니다. 특히 마야와 올리버는 세심한 배려와 유머, 그리고 아주 특별한 행동으로 잊지 못할 저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서빙과 주방 모두에서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평화로운 저녁을 즐겼고, 팀원들은 우리를 완벽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압박감이나 서두름 없이, 최고 수준의 순수한 환대와 즐거움만 가득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기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를 넘어, 영원히 기억될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번 방문이 결코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문) Ein Erlebnis, kein Restaurant-Besuch! Ich war mit meinem Bruder zum ersten Mal bei Tim Raue – und es war nicht nur mein erster Besuch dort, sondern auch mein allererstes Sterne-Restaurant. Schon nach wenigen Minuten war klar: Das hier ist kein „einfach gutes Essen für viel Geld“, sondern ein Erlebnis. Ein 4,5-stündiger Kurzurlaub für alle Sinne. Von Anfang an war die Atmosphäre herzlich, professionell und dennoch angenehm locker. Das gesamte Team war aufmerksam, zugewandt und authentisch. Man wurde nie von oben herab behandelt – im Gegenteil: Es wurde gelacht, gescherzt und man fühlte sich rundum willkommen. Jeder einzelne Gang war ein kleines Kunstwerk: perfekt aufeinander abgestimmte Aromen, mutige Kombinationen, grandiose Balance. Auch die Weinbegleitung war großartig – perfekt auf jedes Gericht abgestimmt und mit viel Hingabe präsentiert. Die Erklärungen zu Herkunft, Charakter und Zusammenspiel waren spannend, verständlich und machten jeden Schluck zu einem Teil des Gesamterlebnisses. Kurz nach dem Start bekamen wir beide unsere eigenen Menü-Karten, exakt auf unsere individuellen Zusammenstellungen abgestimmt. So konnten wir jederzeit nachlesen, was uns erwartete – auch wenn ohnehin jeder einzelne im Service genau erklärte, was auf dem Teller war und wie man es ideal genießen sollte. Wenn ein Gang aus mehreren Komponenten bestand, gab es sogar charmante „Essanweisungen“, in welcher Reihenfolge man die Aromen am besten erlebt. Auf Allergien und Sonderwünsche meines Bruders wurde selbstverständlich und perfekt eingegangen – ohne dass es sich jemals nach Kompromiss anfühlte. Der Service war insgesamt herausragend – professionell, eingespielt und herzlich. Besonders Maja und Oliwer haben den Abend mit ihrer Aufmerksamkeit, ihrem Humor und einer ganz besonderen Geste unvergesslich gemacht. Man merkte, dass hier Menschen mit echter Leidenschaft arbeiten – sowohl im Service als auch in der Küche. Wir haben uns Pausen gegönnt, den Abend in Ruhe genossen, und das Team hat sich komplett danach gerichtet. Kein Druck, keine Eile – nur pure Gastfreundschaft und Genuss auf höchstem Niveau. Ich ging mit einem breiten Lächeln und dem Gefühl nach Hause, etwas ganz Besonderes erlebt zu haben. Danke an das gesamte Team für einen Abend, der mehr war als ein Dinner – er war ein Erlebnis, das bleibt. Und eines ist sicher: Das war ganz bestimmt nicht unser letzter Besuc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꼭 한 번쯤은 꼭 맛보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코이 메뉴는 시각적으로도 맛으로도 항상 저를 놀라게 하고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Das Essen war wunderbar. Ein Erlebnis, das man sich einfach immer wieder mal gönnen muss. Optisch und geschmacklich hat mich das Menü Koi immer wieder überrascht und glücklich gemacht. Ich komme gerne einmal wieder!

슈니첼 ㄹㅈㄷ 가성비 맛집 근데 막 30도 넘어가는 여름엔 좀 마니 덥습니다... 돼지고기 슈니첼, 콜라 해서 13유로 정도 나왔어요

완벽한 셀프서비스. 큐알 찍어서 자리 앉아서 주문 가능해요. 동까스는 뭐...한국이 더 맛있쥬....근데 감자튀김이 도랐음 개맛있음 허니꿀맛.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건너편 이스트사이드갤러리랑 묶어서 갈만 합니다. 위에 고명으로 고수 살짝 뿌려져 나와요. 저는 좋아하는데 고수에서 세제향 느끼는 분들은 덜어내고 드세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 시스템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했었는데 돈은 받아먹고 주문이 안들어갔더군요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매니저님이랑 두분이서 제 문제를 해결해주기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슈니첼도 정말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번창하시길🔥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요 진짜 인생 슈니첼 ㅠㅠ 소스는 aioli 추천해요! 슈니첼은... 칠리치즈도 맛있고... 계란후라이 올라간 것도 맛있고... 버섯크림도 맛있고... 구운 양파랑 버섯도 맛있고 다 맛있습니다 ㅠㅠ 꼭 가세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맥이 없다는 정도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야외랑 좀 연결되어 있어서 추울 수 있는데 감당하실 수 있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음식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어요. 저는 오픈 맞춰가서 웨이팅 없었는데 좀만 있으니까 다 차더라고요. 내부 자리는 많지 않아서 추운 시즌에는 좀 일찍 가거나 사람 없는 시간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음식 나오면 주문 오른쪽 창구에서 방송해서 가져가라고 합니다. 저는 뭔소리인지 모르고 얼타다가 직원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영어는 아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제가 유학생활을 오래해서 영어는 잘 알아 듣는데 아예 못 눈치채고 얼탔으니… 일단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습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가성비 좋고 괜찮은데 직원이 가게 안에서 담배를 핍니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참고하세요.

가성비 좋게 슈니첼+감튀 먹기 가능. 앉아서 먹을 충분한 장소+친절한 점원까지! 테이크아웃 할 때 소스 까먹지 마세요ㅋㅋ 케찹,마요네즈,알리올리,커리 등등 많습니다. 추천해요! 양도 푸짐함

가격 대비 특별하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베를린에 워낙 맛있는 베트남 식당이 많아서 그럴지도. 점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홀로 가서 여러가지 맛보지 못했으나 밥은 너무 질었고 크레이지 칼라마리 양념은 어설픈 떡볶이 국물 맛이 나 살짝 당황.. 김치가 같이 나오는데 제대로 베트남요리 먹고싶었다가 아쉬웠네요. 체인점 같은데 다른 지점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베를린에서 다른 곳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1번 롤이랑 기본 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들 칵테일을 한잔씩 하더라구요! 피쉬볼(?)도 유명하다 합니다!

you must come here and eat crispy duck with rice. It is served with coconut curry. It was the best meal that I had in Berlin....크리스피덕이랑 같이나오는 코코넛커리 존맛..무스타파케밥먹으러왔다가 문닫아서 실망하고 여기 검색해서왔는데 뒷걸음치다 땡잡은 기분 너무 맛있고 가격도 싸고 많아요 쌀국수도 맛납니다 전 고수도 좋았지만 싫으시면 빼달라고 미리 말하셔야해용 이런 곳은 돈쭐이 나야합니다

사진에서 맛있어 보인 Fish Pot랑 망고 소고기밥을 먹었습니다. 피시포트는 연어를 구운 것에 새콤 단 소스와 밥, 백김치가 섞인 것. 구운 연어는 확실히 맛있었으나 소스는 좀 싸고 백김치와는 조화가 없었습니다. 망고 소고기밥은 재료 맛이 따로 놀고 시큼한 맛이 있어 어울리지 않아 많이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평점이 맛에 비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이 후기보고 안오시면 진짜..진짜..안돼요... 꼭 오세요 존맛빅맛꿀맛 에피타이저로 스프링롤 꼭 시키시구요,,, 하 한국에 제발 열어주세요ㅠ

한국 분등을 위해 리뷰를 남깁니다.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인데 서비스가 안좋은 적이 잦습니다. 점심에 갔는데 직원이 주문도 굉장히 늦게 받고 요청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서, 특히나 강하게 팁을 요청하면서 마지막까지 불편하게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지 않으면서 팁을 몇 번이나 요청하는 자세는 고객의 입장에서 전혀 받아들일 수 없었고 심지어는 작은 동전은 받지 않은다면서 동전을 더 얹어서 돌려줬습니다. 팁을 요구하기 전에 음식 맛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서비스 품질을 올려야합니다. 한국 분들 여기 가실거면 참고하세요. 가짜 김치도 김치라고 팝니다.

90%는 서양사람들이였는데 대부분 비빔밥을 많이 먹는듯. 비도 오고 날도 꾸물거려 김밥에 잔치국수 or 라면 곁들임 딱이겠다 싶었는데 칼칼시원한 김치가 아쉬움을 달래줬다. 김밥은 슴슴하니 먹을만한 정도였으나 김치가 맛있어서 별5개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편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양도 넉넉하게 주셨습니다.베를린에서 한식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얌얌을 추천합니다

리뷰에서 본 대로 김치찌개는 한국에서 먹던 것보다 살짝 밍밍하고 단 느낌이긴 한데, 충분히 맛있게 먹을만했고 양도 적당해서 만족하며 잘 먹었습니다. 4시 반 넘어서 가니 사람들이 붐비진 않더라고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내부도, 화장실도 모두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려고요! (레드벨벳 팬인데 레드벨벳 노래가 자주 나와서 너무 감동했습니다ㅜㅜ 그리고 와인 머리색 여자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도시락 메뉴 찜닭이 아니라 닭찜이라고 부르네요? ㅋㅋㅋ 그리고 수프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찜닭이네요 국물이 좀 많고 생강 향이 강한 찜닭입니다 닭 양도 넉넉하고 부드러웠어요 쌀은 한국 쌀은 아닌거같은데 밥은 많이 줘요 김치 인심도 괜찮고요! 근데 도시락 메뉴는 물을 안준대요 세상에 물 인심이 이렇게 야박해서야,, 김치랑 밥 둘다에 작은 먼지가 들었었는데 그냥 덜고 먹었습니다 위생관리가 좀 더 잘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베를린 식당 중에선 참 빨리 나오고 독일 기준 맛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비 한끼 잘 먹은 기분입니다

여행중 방문 했는데 다시 또 올 것 같습니다. 이런 뷰에 이런 느낌의 장소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음식이면 가치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맵에 옛날 가격보고 들어왔다. 세월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화장실도 사용했고 날이 갑자기 춥고 으슬으슬해서 국물을 찾던 중 그냥 앉았다. 13.9 유로 뚝배기가 좀 작은 느낌이었다. 우선 맛에 대한 평가는 모르겠다. 그냥 어디서 먹었을 법한 맛있는 정도다. 근데 한국에서 보통 만오천원원 정도 하는 육개장을 시켜도 물만 가득하지 건더기는 별로 없다. 딱 뚝배기가 가득차게 내용물이 들어있다. 굵직한 소고기를 계속 건저 먹을 수 있는 양이 들어있다. 당면, 계란등 실하게 들어있다. 괜찮은 식사였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외국인 친구들이랑 갔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가 조금 케바케인거 같아 걱정했는데 시킨 메뉴들은 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덥기도 했고 리뷰 보고 일부러 국물 있는 요리는 거의 피했는데 그래서 대부분 괜찮았던것 같아요. 쌈 메뉴는 가격이 조금 높은 대신 나물 양이 종류별로 꽤 넉넉히 나와서 괜찮았고(제육볶음, 오징어볶음이랑 같이 시켜서 나눠먹기 좋을듯), 제육도 괜찮은 고기에 양념도 맛있었습니다. 만두는 무난했고 김밥이랑 전은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한국인끼리 갔거나 진짜 한국음식이 너무너무 그리울때보다는 외국인이랑 한국음식을 가볍게 체험하고싶거나 그냥 편하게 한식 먹고싶을땐 찾을것 같아요

음식도 좋고 너무 친절해요

고수가 많이 들어간 짜지않은 국물의 쌀국수. 맑고 향긋한 국물과 질기지 않은 고기의 조합이 제법 괜찮습니다. 면발은 두툼하게 씹히는 식감이고 양이 굉장히 많아요. 6.9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치고 굉장히 배부른 한끼인듯. 라씨 맛은 좋은데 시원하게 나오진 않습니다. 손님이 많은데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손님이 많고 직원이 무심해서 위생문제는 기대하면 안됩니다. 천장에 파리가 날아다니고 앞선 손님이 사용한 후의 테이블을 닦지 않습니다. 공용으로 이용하게 되어있는 매운소스의 경우 뚜껑 없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습니다. 별점 3.5 주고싶음

맛집이네요. 호텔 바로 아래라 와봤는데 항상 만석이고 자리 부족해서 양옆에 낑겨서 먹었어요 ㅋㅋ 닭고기 쌀국수 먹었는데 양인들은 그린커리를 많이 먹더라구요. 고기, 국수양 다 많고 맛있었어요. 고수 더달랬는데 끝내 안줘서 별하나뺍니다. 현금만 돼요

가성비 좋은 쌀국수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7.90유로였는데, 제 차례가 오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바깥 테이블은 종종 붐비고 다른 손님들과 아주 가까이 앉게 됩니다. 밖에 줄이 길게 늘어선 걸 보면 자리를 잡으려는 게 확연히 드러납니다. Hamy는 간단한 간식으로는 괜찮지만, 느긋하게 오래 먹을 만한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Das Essen hat gut geschmeckt und die Bedienung war freundlich. Das Tagesgericht kostete 7,90 €, allerdings musste ich etwas warten, bis ich dran war. Draußen sind die Tische oft überfüllt, man sitzt sehr eng mit anderen Gästen zusammen. Man merkt, dass schnell Platz gemacht werden soll, da eine Schlange vor dem Laden wartet. Für einen schnellen Snack ist Hamy völlig in Ordnung, aber nichts, um entspannt und lange zu genießen.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호텔 근처에서 발견했는데, 사람이 많고 후기도 좋아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은 간단하고 맛있고 빨리 나옵니다. 다른 성공적인 길거리 음식 레스토랑처럼,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잡고 현금으로만 계산해야 합니다... 베트남 파스타 요리는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Découvert à côté de notre hôtel à Berlin, au vu de la fréquentation et des commentaires, nous sommes allé déjeuner dans ce restaurant type street food bondé de monde. La nourriture est simple, bonne et servie rapidement. Comme tout restaurant de street food qui a du succès, Il faut trouver de la place car il y a beaucoup de monde et accepter de payer uniquement en espèces … Le plat de pâtes vietnamiennes est bon et vous nourr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두부 카레. 라우 마. 😋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다른 맛있는 요리도 있어요. 음식은 거의 바로 나와요. 직원들은 보통 매우 친절해요 ❤️... 가식적인 게 아니라 진심으로 친절해요. 가끔 누군가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때... 그러면 진짜 베를린 스타일로 손님들을 꾸짖기도 해요 😂... 하지만 90%는 정말 친절해요. 이 조합도 꽤 괜찮아요. 90% 초콜릿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 🧽 테이블이 종종 치워지지 않아요. 🥲 종종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요. 직원들이 작은 테이블에 낯선 사람 세 명과 혼자 앉으라고 하기도 해요 😂... 아마 독일인들에게는 좀 특이한 일이겠죠 🧐...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평소에는 절대 함께 식사하지 않았을 사람들을 만나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 테이블 위 작은 그릇에 담겨 나오는 칠리소스는 적당한 매운맛과 매우 향긋합니다. 🌶️ 완벽해요. (원문) Sehr gutes Essen. Curry mit Tofu. Rau Má. 😋 So lecker! Aber es gibt auch andere gute Gerichte. Das Essen kommt quasi sofort. Die Mitarbeiter*innen sind meist sehr freundlich ❤️ ... und zwar nicht aufgesetzt, sondern ganz von Herzen - manchmal hat auch jemand nen schlechten Tag ... dann wird ganz authentisch berlinerisch die Kundschaft gemaßregelt 😂 ... aber zu 90 % sind sie wirklich super lieb. Diese Mischung ist auch irgendwie geil. Ein bisschen wie 90-prozentige Schokolade vielleicht 😋. 🧽 Oft sind die Tische nicht geputzt. 🥲 Häufig ist es sehr voll und laut. Regelmäßig wird man von Mitarbeiter*innen gebeten, als Einzelperson zu 3 Fremden an einen winzigen Tisch zu sitzen 😂 ... für Deutsche sicher etwas ungewohnt 🧐... man muss das nicht machen ... aber kann auch echt nett sein, Leute kennenzulernen, mit denen man sonst nie zusammen essen gegangen wäre 👍. Die Chili-Soße, die in kleinen Schälchen auf den Tischen steht hat genau die richtige Schärfe und ist sehr aromatisch. 🌶️ Perfek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곳인데 쌀국수도 엄청 저렴해요! 쌀국수 자체는 맛있고 빨리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유일한 단점은 사람이 꽤 많아서 가끔 기다려야 할 때가 있고, 자리에 앉으면 다들 너무 바싹 붙어서 서로 이야기하는 게 좀 불편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하지만 맛과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원문) very cute spot with super cheap pho! the pho itself tasted amazing and came out really fast, which i loved.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can get pretty crowded, so you sometimes have to wait for a table, and once you’re seated it’s a bit hard to have a conversation since everyone is sitting so close and talking over each other. also good to know it’s cash only! overall though, totally worth it for the flavor and price

최애 쌀국수집이에요. 여기 쌀국수 너무 맛있어요!! 에피타이저에 새우요리도 있는데 맛있지만 좀.. 많이 비싸요, 전체적으로.. 그리고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좀 불편해요. 근데 음식은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식당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크림새우는 맛있는데 포는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밍밍한 느낌 감칠맛도 적고 그냥 맛이 없달까… 분보남보도 그냥 그랬음 여기보다 맛있는데 널렸어요 포 하나에 17유로니까 가성비도 없음

가격대가 일반 쌀국수에 비해 있는 편이지만 믿고 먹는 쌀국수! 국물도 깊고 고기가 부들부들 정말 맛나요,,,,, 분짜는 그럭저럭?!

지금까지 먹었던 Nem hanoi 중에 제일 맛있었다. 가격이비쌋지만 너무맛있었음. 쌀국수도 육수가 아주 깔끔하게 고기육수맛이남. 돼지고기 수육 반찬도 존맛팅 ㅎㅎㅎ 음료까지 정성이느껴진다. 베를린가면 재방문의사 100% !!!!

È ovvio che uno è disposto a pagare la mancia come la richiesta dal pos e/o anche di più, quando riceve un vero buon servizio.. non sospiri sotto una richiesta.. 저기요.. 팁을 드리고 싶었는데 고수 요청해서 주신분이 일부러 티내고 한숨쉬는데 어떻게 드려요 그럴꺼면 추가요청하는것을 돈 받으세요... 웨이팅 없어서 기분좋게 먹을뻔했는데 아쉽네요

상당한 퀄리티의 베트남 레스토랑. 일반적인 베트남식당의 음식은 얼마나 조미료를 잘 쓰냐가 맛의 기준이었는데 ㅎㅎ 신선한 재료와 향신료의 환상적인 조화, 강하지 않은 적절한 간, 식사를 끝내고 나서의 입과 몸의 느낌이 모두 좋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사진에 없는 반미 바게트도 아주 훌륭합니다. 다른 베트남 레스토랑에 비해 높은 가격이지만 그만한 맛과 가치로 재방문하게 만드는 레스토랑!!

영국 프랑스 등 베트남 쌀국수좀 잘한다는 유럽도 몇번 다니고 베트남 현지까지 갔지만 여기가 압도적이네요 조미료로 육수낸 그런맛 아니고 진짜 솥에서 오래 끓여서 내는 육수에요. 겨울 여행자들 여기서 따뜻하게 먹고 고향생각하세요 다만 실내엔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 저녁에도 너무너무 덥네요 실외에서 드시던가 각오하고 드세요 개만족! 포보친(소고기쌀국수) 분보남보(분짜같은거) 대만족!!

Along with The Catch, 893 Ryōtei is my favorite sushi place in Berlin. Dark and aesthetic interior, deliciously fresh fish, and other menus without fish are also amazing: mentaiko pasta, carpaccio, dessert, you name it. I tried the to-go menu in December last year and the quality of the food didn’t change at all. 893 Ryōtei는 The Catch와 더불어 정말 괜찮은 스시집입다. 여기는 스시 외의 메뉴도 맛있어요(명란 파스타, 카르파치오, 디저트 등). 어두운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깔끔해서 좋아합니다. 다만 가끔 생선이 빠르게 소진되는 경우가 있어서 한번에 많이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한번 오토로가 다 판매되어서 추가 주문을 하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다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존맛 (우니는 비추

베를린 핫플레이스. 퓨젼 일식 개꿀맛

정말 괜찮은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스시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예요. 입구도 굉장히 힙하게 생겼고 내부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요.

(Google 번역 제공) 문 뒤편이 어떻게 생겼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남자친구랑 기념일에 여기 왔어요. 시금치는 정말 맛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어요! 타코는 꽤 괜찮았어요. 니기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밥과 생선의 비율이 완벽했고, 생선은 아주 신선했어요. 스테이크는 잘 구워졌고 아주 부드러웠지만, 데리야끼 소스는 아쉽게도 너무 짜더라고요 (저희 둘 다 짠 음식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다른 토마토 소스는 저희에게는 너무 시큼했어요. 아쉬웠던 점은 옆 테이블과의 거리가 너무 좁아서 모든 대화가 들릴 정도였어요. 전반적으로 소음이 너무 커서 대화를 나누기가 거의 불가능했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리고 애피타이저 중 하나가 깜빡하고 늦게 나왔는데, 직원이 사과해줘서 별 문제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이 컨셉트에 기대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Ich wollte schon immer wissen, wie es hinter der Tür aussieht, also war ich mit meinem Freund zu unserem Jahrestag hier. Der Spinat war super lecker und toll gewürzt! Die Tacos fanden wir eher solide. Die Nigiris waren hervorragend. Das Verhältnis von Reis zu Fisch war perfekt, und der Fisch war sehr frisch. Das Steak war gut gebraten und sehr zart, aber die Teriyaki-Soße leider sehr salzig (und wir essen beide gerne salzig). Die andere Soße auf Tomatenbasis war uns etwas zu säuerlich. Was uns gestört hat: Der Abstand zu den Nachbartischen war sehr gering, man konnte jedes Gespräch mitverfolgen. Insgesamt war der Geräuschpegel so hoch, dass man sich kaum unterhalten konnte. Die Dame am Empfang hätte auch etwas freundlicher sein können. Außerdem wurde eine unserer Vorspeisen vergessen und erst später gebracht, was für uns nicht schlimm war, da der Kellner sich entschuldigt hat. Insgesamt gut, aber nicht ganz auf dem Niveau, das man sich bei dem Konzept erhoff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제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미식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세련되고 독특한 분위기는 처음부터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입니다. 모든 코스가 완벽하고, 특히 풍미가 뛰어나며, 세세한 부분까지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는 기쁨을 만끽합니다. 893 료테이는 미식의 걸작을 창조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최고입니다. 특별하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멋진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Ich hatte das große Vergnügen, hier zu essen, und es war ohne Zweifel eine der herausragendsten gastronomischen Erfahrungen meines Lebens. Bereits beim Eintreffen wurden wir unglaublich herzlich vom außergewöhnlich freundlichen Personal empfangen –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Das stilvolle, besondere Ambiente sorgt dafür, dass man von Anfang an in eine andere Welt eintaucht. Doch das wahre Highlight ist selbstverständlich das Essen: Jeder einzelne Gang war perfekt, geschmacklich außergewöhnlich und bis ins kleinste Detail kunstvoll präsentiert. Hier wird nicht einfach gekocht – hier wird auf höchstem Niveau zelebriert. Was im 893 Ryōtei auf die Beine gestellt wurde, ist ein kulinarisches Meisterwerk. Für mich persönlich das Beste, was ich je erleben durfte. Absolute Empfehlung für alle, die eine besondere und unvergesslichen Zeit genießen möchten. Vielen Dank für den tollen Abend – ich komme definitiv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서비스가 정말 세심하고 효율적이었어요. 저희는 여덟 명이었는데, 나눠 먹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klasse Erlebnis! Sehr aufmerksamer und effizienter Service. Wir waren zu acht und hatten das Sharing-Menü – jedes Gericht war top! Auch die Atmosphäre war super- für den ein oder anderen vielleicht etwas laut aber trotzdem sehr empfehlenswert!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런 건 아무 상관 없을만큼 정말 맛있어요. 12시 반 이후 점심 시간엔 주문 대기가 꽤 있지만 피크 시간대 전에 갔더니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독일 케밥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강추합니다👍 자리에 있으면 먹고 속이 더부룩하지 않게 커피/차를 주시는데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매우 힙하니 꼭 들려보세요

방문 두번째. 케밥과 뒤륌 둘다 먹어봤지만.. 아직도 다른케밥가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아마 지루한 동네에서 몇 안되는 힙한 분위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지인들이 베를린으로 여행 오면 굳이 이곳을 추천은 안할거같다. +이날 뒤림 먹고 둘다 배탈남.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듀너케밥 맛있어요 ! 그냥 케밥보다 먹기도 편하고 고기가 듬뿍 들어있어요 추천 ••!

최고의 케밥이다 이런 리뷰보고 호들갑인줄 알았는데 진짜 최고의 케밥 맞습니다…다들 줄 서먹는 맛집이에요 소스가 진짜 맛있고 양도 너무나 푸짐하고 갓튀긴 감자튀김이랑 먹으니 환상의 조합입니다 가게 점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 잘해주세요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ㅜㅜ 전 내일도 여기올랍니다..아참 현금으로 결제 가능하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가게가 사라졌다. 친절하게 그 곳에서는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구글맵에도 변경된 새로운 가게로 수정되어 있었다. 진정한 베를리너들만 찾는 곳. 정말 맛있다.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첫 방문입니다. 와인 메뉴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훌륭하고 희귀한 와인도 많이 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완탕 수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고기도 꽤 괜찮았습니다. 어머니는 오리고기를 드셨는데, 바삭바삭하고 속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텁텁하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로는 튀긴 바나나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원문) 1st time visit today. The Wine Menu is very impressive. They have some great and rare Wine. The food was really good. I had the Won Ton Soup which was very tasty. The Beef was also pretty good. My Mom had the Duck. It was very crispy and the inside very soft and not dry. As a desert we split the fried banana with vanilla ice cream. Great service and very accommodating. I look forward to my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와 풍성한 와인 리스트를 자랑하는 다소 비싼 중식당입니다. 위치 대비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메뉴에는 독특한 요리도 있습니다. 정통 마라의 풍미를 더한 사천식 요리가 많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원문) Ein etwas hochpreisiges Chinesisches Restaurant mit hervorragender Küche und super umfangreicher Weinkarte. Für den Standort sind die Preise völlig ok. Die Portionen sind üppig und es gibt auch ausgefallenere Speisen auf der Karte. Viele Gerichte sind im Stile der Sichuan-Küche mit authentischem Mala-Geschmack! Nettes Personal und familiäre Atmosphäre. Kommen immer wieder gerne hier hin!

(Google 번역 제공) 중국 음식점에서 기대하는 것보다는 조금 비싼 편(마늘 소고기는 21유로)이지만, 양이 푸짐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예상치 못한 와인 리스트까지 더해져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쿠르퓌르스텐담/아데나우어플라츠 근처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베를린 "서부 차이나타운"(칸트슈트라세)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독일산 리슬링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선보입니다. (원문) Etwas teurer als man es von einem chinesischen Restaurant gewöhnt ist (21€ Knofi-Rind) aber super Portion und absolut lecker. Sehr netter und aufmerksamer Service und eine Weinkarte die ich so nicht erwartet hätte. Versteckt in einer Seitenstraße nahe Kurfürstendamm / Adenauerplatz, mitten in Berlins „West‑Chinatown“ (Kantstraße). Beeindruckende Weinauswahl mit starken Rieslingen aus Deutschland bis hin zu Premiumweinen.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엄청나게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아시아 음식점. 음식은 5분 만에 나왔습니다. 야채와 함께 닭고기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소스가 없었고, 대신 모든 음식이 기름에 쩔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아시아 음식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원문) Asiatisches Restaurant mit sehr hohen Preisen, die keineswegs gerechtfertigt sind. Das Essen kam innerhalb von 5 Minuten. Ich hatte Hähnchen mit Gemüse bestellt. Leider gab es keine Soße dazu, stattdessen schwamm alles in viel Fett. Ich habe noch nie so schlecht asiatisch gegesse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몇 년째 점심 먹으러 가는데 항상 맛있어요. 여름에는 야외 좌석도 있어요. 와인 셀렉션도 훌륭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M7 갈릭 비프예요! (원문) Sehr leckeres Essen. Gehe dort schon seit Jahren immer wieder gern zum Mittagessen hin. Im Sommer kann man hier auch draußen sitzen. Besonders ist auch die Auswahl an Weine. Top Empfehlung. Mein Favorit ist die M7 Knofi-Rind!!!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너무 비싼 아시아 "패스트푸드". 주문 후 5분 만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맛도 없고 너무 기름졌습니다. 요청했을 때만 향신료와 간장을 받았습니다. 25분 후, 계산서를 받고는 짜증이 났습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아시아 음식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원문) Asiatischer "Schnellimbiss" mit sehr hohen Preisen. Das Essen kam 5 Minuten nach der Bestellung. Es war vollkommen geschmacksneutral und extrem fettig. Gewürze und Sojasauce bekamen wir erst auf Nachfrage. Nach 25 Minuten haben wir bezahlt und uns über die Rechnung geärgert. Ich habe noch nie so schlecht asiatisch gegessen.

오늘 Wolt로 배달주문해 먹고 있는데 맛이 너무 이상해서 못먹겠네요. 치킨에서 계피맛만 강하게 나고 양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고 감자튀김은 눅눅하고 끝부분은 딱딱해서 못먹겠네요. 소스는 가장 매운맛 시켰는데 맵지않고 신맛이 나네요.다른 치킨매장보다 가격은 두배 가까이 비싸지만 맛은 전혀 없네요. 예전 알렉산더플라츠에서 먹었을 때는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곳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맛이 그곳과 다릅니다. 26유로 그냥 버렸네요..

❕병맥주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핫도그는 소세지가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바삭하고 두꺼운 핫도그 튀김옷 대신 감자만 있어 아쉬웠어요 소스역시 케찹과 마요네즈 섞은 맛 .. 살짝 느끼했어요 ♻️가격은 너무 저렴해요 ♻️치킨은 딱 호프집 치킨 맛 .... 레몬도 잘 어울려요 바삭바삭 맛있어요 ! 이집 잘 하네🤤🤤🤤 맛 있 어 !! 손님이 끊이지 않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바빠보이시는 와중에 친절하셨어요 !! 🙌🏻 카드계산 가능!! 🍻🍻🍗🍗

치킨이 너무 맛있어요 음료수 가격도 착하구요.

한국의 치킨이라고 말 할수 없는 치킨이였습니다. 치킨은 많이 질겼고 딱딱해서 먹는데 아주 불편했고, 소스는 물에 푼 것 처럼 아무런 맛을 느낄수 없어 시중에 파는 불닭소스를 풀어 먹었습니다. 절대 많은 양이 아닌데 친구랑 둘이 먹다 반틈 남겼습니다.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한국 치킨 같은 튀김과 맛은 아니지만, 한국 치킨이 그리워질때 먹을만 합니다 ! 후라이드보단 뭔가 발라진 게 더 맛있었던 것 같았어용 그리고 고구마 튀김은 별로였어요 ㅠ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네요. XL면 둘이 먹기에 적당한 양인것 같아요 ㅎㅎ

배달 주문 비추에요. 주문한지 1시간 만에 오는데 감튀랑 치킨이 식은 정도가 아니라 차가워져서 와요. 가격대비 양도 아주 적은 편이에요. 그래도 매장 가서 먹으면 맛있고, 치느님은 치느님이니까 별점 3개!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레스토랑을 경험해 보고 싶었고, 그들이 시도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는 이 레스토랑에 미슐랭 스타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으며 현재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교육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습니다. 음식은 즐겼지만 가격이 매우 비쌌으며 현재 베를린에는 더 낮은 가격대의 더 나은 태국 옵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정신과 그들이 지역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윤리적인 재료를 공급한다는 점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1년 정도 후에 그들이 이빨 문제를 잘 해결했을 때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원문)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experiencing this restaurant and while I feel like they are trying it we can’t ignore that it does have a Michelin star and I don’t feel that it’s currently at the level it needs to be. The staff training and attention to detail is simply not there. The food, while I enjoyed it, was very much overpriced and there are in my opinion better Thai options in Berlin right now in a lower price range. I do however very much appreciate their ethos, and that they source local, sustainable and ethical ingredients. I will try it again in a year or so when they have hopefully worked out their teething problems.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웨이터가 내 모든 질문에 답변하고 각 요리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하는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나는 이 곳이 당신이 얻는 것에 비해 훌륭한 가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세 가지 다른 애피타이저와 메인과 디저트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동남아시아를 연상시키지만 새롭고 독창적인 맛이 가미되었습니다. 나는 골파 바와 타피오카 만두를 좋아했습니다. 한 푼도 가치가 있는 와인 페어링을 시작하지 마세요. 그리고 실제로는 꽉 차서 떠났어요 (원문) This restaurant had amazing service the waiters answered all my questions and very clearly explained each dish. I found this place to be a great price for what you get. I tried three different appetizers plus a main and desert. The flavored reminded of south east Asia but with new and inventive twist. I loved the chive bar and the tapioca dumpling. Don’t even get me started on the wine pairings well worth every penny. And I actually left full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매우 좋거나 매우 나빴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매우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그 맛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각 요리는 균형 잡힌 맛과 뛰어난 일관성을 자랑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상대적으로 매웠지만 우리는 그것을 많이 즐겼습니다. 우리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테이블, 수저류 및 그릇류는 평균 1성급 레스토랑에서 품질이 더 높을 수 있지만(식탁보가 없었고 일부 부서진 그릇이 있었고 상당히 칙칙해 보이는 수저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아늑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매우 잘 이루어졌으며 베를린의 2성급 및 3성급 레스토랑에서 이미 경험한 것보다 음식과 더 잘 어울렸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모든 것이 스타 치고는 평소보다 조금 저렴했지만 실제로는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메뉴와 함께 1~2코스(추가 요금)를 주문하면 든든하게 배불리 먹습니다. 대부분의 요리는 "공유"하기 위해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스타터 중 하나는 "공유할" 가지 한 조각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포크와 스푼으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실망시키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다른 손님들을 괴롭히고 아마도 곧 나쁜 리뷰로 이어질 것입니다. (원문) Wir waren sehr gespannt was uns erwarten würde da die Bewertungen entweder sehr gut oder sehr schlecht sind. Geschmacklich waren wie restlos begeistert! Jedes Gericht hatte einen gut abgestimmten Geschmack und eine jeweils ausgezeichnete Konsistenz. Teilweise relativ scharf, aber so dass es uns viel Freude bereitet hat. Es was wirklich NICHTS dabei das uns nicht sehr gut geschmeckt hat! Tische, Besteck und Geschirr mag in einem durchschnittlichen 1-Sterne-Restaurant hochwertiger sein (es gab keine Tischdecken, teils angeschlagenes Geschirr und recht stumpf wirkendes Besteck) aber das hat uns nicht gestört. Es war gemütlich und der Service war sehr gut. Die Weinbegleitung war äußerst gut gelungen und hat besser zum Essen gepasst als wir es bereits in 2- und 3-Sterne-Restaurants in Berlin erlebt haben. Preislich war alles durchaus etwas günstiger als für einen Stern üblich aber die Portionen sind tatsächlich nicht sehr groß. Bestellt man zum Menü den einen oder anderen Gang (gegen Aufpreis) dazu, wird man gut satt. Die meisten Gerichte werden „zum teilen“ serviert. Eine Vorspeise bestand beispielsweise aus EINER Auberginenscheibe „zum teilen“, was mit Gabel und Löffel doch recht schlecht geht. Uns hat das nicht abgeschreckt aber das ist vermutlich etwas was andere Gäste stört und was dann vermutlich auch schnell mal zu einer schlechten Bewertung füh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에는 딱 맞는 신선한 맛, 질감 및 좋은 알코올 페어링이 있었습니다. 빛은 접시를 눈으로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타이밍. 메뉴는 음료 없이 79pp였습니다(전채 요리 2개, 메인 요리 2개, 디저트). 메뉴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다시 방문할 것이며 전통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통 방법이었습니다 :) (원문) Truly nice experience, the food had just the right fresh flavors, textures and good alcoholic pairings. The light makes the dishes pleasant to the eye. Great service and timing. Menu was 79 pp with out beverages (two starters, two main dishes, desert). Would visit again since they’re menu changes and it was an authentic way to try traditional thai food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Kin Dee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훌륭한 음식(특히 발효 칠리 소스를 곁들인 일종의 튀긴 돼지고기 프랄린과 공유용 메인 요리인 마지막 스타터). 적당하고 공정한 가격의 와인 메뉴와 훌륭한 서비스. 꼭 추천합니다.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vening at Kin Dee. Great food (especially the last starter which was a kind of Fried Pork Praline with fermented chili sauce and the main dishes for sharing). Decent and fair priced wine menu and nice service. Definitely recommended - we will b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Kin Dee에 대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기대가 높았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고 요리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해줬으며 모든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역 및 제철 재료를 듬뿍 사용한 태국 요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코스는 진정한 맛 경험입니다. (정당한) 가격을 고려하면 확실히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너무 드물게 대하게 됩니다. (원문) Wir haben schon viel vom Kin Dee gehört und hatten daher hohe Erwartungen und wurden nicht enttäuscht. Der Service war ausgesprochen gut und hat super viel zu den Speisen erklärt und kannte sich mit allem aus. Die Küche, Thai mit vielen regionalen und saisonalen Zutaten, war fantastisch. Wirklich jeder Gang ein Geschmackserlebnis. Durch den (gerechtfertigten) Preis sicherlich nichts für jeden Tag, aber wir kommen wieder - man gönnt sich ja sonst viel zu selten etwa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큰 그룹으로 갔는데 음식이 정말 다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더 많이 먹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 하지만 다음에는 꼭! 셰프님이 채식 옵션을 만들어 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서비스도 아주 친절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저한테는 외딴곳에 있다는 거예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were there as a big group and I really loved all the food! It was really delish and I could have eaten much more 😅 but next time hopefully. The chef made vegetarian options for us and she is really a lovely person.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The only downside.. it’s in the middle of nowhere for me.🤠will definitely come back.

39. 동파육 10,5€ 대존맛탱 독일에서 먹은 동파육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35. 꿔바로우?탕수육? 12,8€ 가격대비 양 진짜 창렬이에요.. 맛은 바삭하긴 한데 색도 그렇고 케첩 같은 초딩입맛. 재방문 의사는 있으나 앞으로 이 음식은 절대 안 시킬 것 같아요. 재방문해서 먹은 닭튀김 요리와 또파육. 갈 때마다 느끼지만 모든 메뉴가 양이 적은 편.

음식이 중국, 한국 사람보다는 독일 사람 입 맛에 맞춰져 있어요. 특히 지삼선에 감자 안 들어가서 대충격. 메뉴판에도 감자 들어있다고 명시되어 있었으나 아무런 노티스없이 감자를 양파로 대체했어서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곱창볶음도 맛있고 꿔바로우도 짱짱 밥 세공기는 눈깜찍할 새 사라짐

(Google 번역 제공) RBB에 대한 보고서에 끌렸지만, 처음에는 그다지 열광적이지 않았고 이미 떠날까도 고려했습니다. 메뉴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서 긴급히 변경해야 합니다. 분위기는 썩 좋지는 않았지만, 음식은 결국 환상적이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머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메뉴와 화장실 공간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결국 눈도 먹습니다. (원문) Von einer Reportage im RBB angelockt, waren wir zuerst nicht sonderlich begeistert und hatten schon überlegt zu gehen. Die Speisekarte sollte dringend geändert werden, da diese nicht so verlockend aussieht. Das Ambiente ist auch nicht so schön, aber das Essen war am Ende fantastisch. Zum Glück sind wir geblieben. Der Service war auch sehr gut. Speisekarte und der Toilettenbereich sollte erneuert werden. Das Auge isst schließlich auch mi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다소 아쉽지만, 음식은 100%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통적이고 맛있으며 신선합니다. 모든 음식이 아주 맛있게 제공됩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최고입니다. (원문) Auch wenn das Ambiente viele Wünsche offen lässt überzeugt das Essen zu 100%. Authentisch, lecker, frisch. Alles sehr appetitlich serviert. Die Portionen haben auch eine gute Größe und der Geschmack - Top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분위기 등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는 정통적이고 독창적인 메뉴, 베를린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맥주와 중국 요리의 특별한 조합에 감탄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하며, 붐빌 때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Goebenstrasse에서의 시간이 끝나가니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찾는 데 행운을 빌고, 곧 예전처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Das Essen ist soooo gut…. und deshalb will ich mich auch gar nicht mit den Äußerungen zum Ambiente etc. befassen. Wir schätzen das authentische, originelle Angebot, die nicht alltägliche Kombination von Bier und in Berlin absolut unübertroffener chinesischer Küche. Der Service ist aufmerksam, freundlich und auch bei Hochbetrieb nicht klein zu kriegen. Sehr, sehr bedauerlich, dass die Zeit in der Goebenstr. zu Ende geht. Wir wünschen euch viel Glück bei der Suche nach einer neuen Bleibe und dass es bald irgendwo in gewohnter Weise weitergeht.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 인테리어는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 화장실도 깨끗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탕수육과 바삭한 오리고기를 먹었어요 🤗 곧 만나요 (원문) Schmeckt sehr lecker 😋 ausstattung ist nicht soooo schön aber essen ist lecker und die Preise passt super 👍 WC Ja sauber kann nur weiter empfehlen ich hatte süß sauer Suppe und Ente kross 🤗 Bis bald

베를린에서 딱 한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여기임 ㅠㅠ (구)베를리너 추천집이라서 같이 방문 진심 존맛탱....... ㅠㅠㅠㅠㅠ 3일동안 케밥집 3곳 갔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ㅠㅠㅠㅠㅠ 채소가 워낙 많아서 먼저 조금 먹고 빵 눌러서 먹기를 추천!! 매장 생각보다 커서 안쪽에 자리 많음 재방문 의사 🙆‍♀️

맛있어요! 사람 엄청 많음. 줄 있었지만 금방 빠져서 웨이팅 길진 않았음. 독일 와서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입니다. 한국 들어오면 대박날듯요. 1번 기본 케밥 먹었어용.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엄청 맛있어요! 제가 케밥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베를린에서는 여기가 최고로 맛있습니다 :)

케밥이 엄청 커서 놀랐어요 ㅋㅋㅋ 독일이 케밥이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엄청 맛있네요 야채도 가득가득 안쪽에 홀이 넓어서 홀에서 편하게 먹었고 홍차도 공짜여서 좋았어용♥️♥️ 저는 1번 3번 먹었는데 빵은 다른거같고 내용은 같은거 같아요! 둘다 맛있긴해용!!

웨이팅 금방 줄어드니까 줄 기다려서라도 꼭 사먹으세요!! 유럽 생활 한달째인데 사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어요 ㅠ 1번 진짜 강추 한국인 입맛 여자화장실도 나름 괜찮아용

후기 다 읽어보고 아무리 그래도...케밥이 케밥이겠지 다들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한 입 먹고 진짜 이건 어나더 레벨이구나 했습니다. 12번 먹었구요! 진짜 대존맛...모든 재료가 완벽히 어우러짐. 양도 많음! 조금 짭잘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소스가 미쳐버려서 너무 맛있었음. THIS IS THE BEST. You should try. Super delicious

1, 12번 메뉴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3번 메뉴도 꽤 드시네요 셋다 빵만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당히 맛있었고 이때껏 먹은 케밥중에 상위권입니다 성인 여성분은 1개 먹기도 힘든 양이니 여럿이 오실땐 양 조절해서 드시길…글고 한국인 입맛엔 조금 짤수 있어요 콜라 같은것이랑 같이 드셔야 할듯요 ㅎ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배송된 연어 딥이나 소스가 없었어요. 샐러드는 따뜻한 밥에 섞여 있었어요. 이런 경험 후로는 안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짜증 났거든요. 샐러드도 우동 사이에 끼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포장할 수 있죠? 파이어 샐먼은 완전히 말린 연어에 밥은 더 마른 거예요. (원문) Die Lieferung eben war ohne Dips ohne Sosse beim Lachs. Der Salat hat sich mit dem warmen Reis vermengt. Ich kann nach dieser Erfahrung nur abraten. Ich hab mich sehr geärgert. Auch zwischen den Udon hängt der Salat....wie kann man so verpacken. Fire Salmon ist ein durchgetrocknetes Lachsstück mit noch trockenerem Reis.

(Google 번역 제공) 정통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놀라운 장소! 실내외 모두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매우 세심합니다. 음식은 맛이 너무 좋았고, 매우 멋지게 제시되었으며, 매우 빨리 준비되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맛과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다. 욕실을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현금만 가능하니 주의하세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 (원문) Amazing spot for authentic, delicious food! The atmosphere is really nice both indoors and outdoors. The service is great and very attentive. The food tasted so good, was presented very nicely and was prepared very quickly. There are many interesting options to choose from. Given the taste and quality, it is priced reasonably. They put effort into the interior design as well, including in the bathroom. Be aware, it’s cash only. Wi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고 아이들에게 친절한 직원, 좋은 분위기, 깨끗한 화장실을 먹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음료는 미각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줍니다. 저는 치킨 슈니첼이 가장 맛있다고 느꼈는데 딱 맞았습니다. (빵가루에 비밀이 있는 것 같아요 :) (원문) So lecker haben wir selten gegessen, kinderfreundliches Personal, schönes Ambiente und saubere Toiletten. Die Getränke schmeicheln nicht nur den Gaumen, sie sind auch ein Genuss fürs Auge. Am leckersten fand ich dass Hähnchen Schnitzel welches auf den Punkt genau richtig war (Ich vermute, in der Panade steckt ein Geheimni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시안 퓨전 컨셉이 정말 잘 맞아떨어져서 정말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냈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매우 빨랐어요. 전반적으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려고 벌써 계획 중이에요! 유일한 단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원문) Delicious food. The Asian fusion concept here worked very well, they created delicious dishes! The ingredients were fresh and everything tasted really g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very fast. Overall, I can only recommend this place and I'm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to try different dishes! The only downside: Cash on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독특하고, 신선했어요. 크라겐(Kraagen)을 주문해서 소고기를 흔들어 업타운에 얹어 먹었어요. 베를린에서 7일간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원문) It was very delicious, funky and fresh. We took the kraagen, shaking beef and uptown upon. We would say: the best food we ate in Berlin within our 7 days trip.

(Google 번역 제공) 연어 볼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어요. 비건 만두도 추천해요 😋 (원문) We loved our salmon bowels. Service was out of this world good! Food was great. I recommend the vegan dumplings 😋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와...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뭘 먹을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지나가다가 메뉴를 봤는데 바로 눈에 띄더라고요. 웨이트리스가 엄청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특히 우동 앙트르코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 조합은 처음 먹어봤는데, 곧 다시 가야겠어요... 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졌고, 맛도 정말 완벽했어요... 꼭 드셔보세요! (원문) Wow just wow... was looking for dinner and had no idea what I wanted until I walked by and checked the menu, which immediately impressed me. The waitress was supaaaa sweet and friendly and let's not talk about the udon entrecot dish!!!!!!! Never thought that's a combo to try but I NEED to go back soon... the meat was grilled to perfection and the flavors were just exact.... It's a must try

현지인 입맛에 맞춘 퓨전 한식, 비빔밥은 맛과 재료 측면에서 비빔 샐러드에 가까웠다. 소고기 고명이 미트볼 같은 걸로 대체돼 있어 낯설었지만 불고기 맛은 담겨있었다. 해외에서 먹은 한식 중 가장 가격이 쌌던지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듯하며 방문 당시에도 꽤나 많았다. 배달 기사들이 수시로 들르는 걸로 보아 배달에 특화된 업장 같다. 비빔밥보단 양념치킨버거 또는 김치 타코를 시켜 먹는 게 만족도가 더 높을 걸로 보이는데 한국인이라면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겠다. 먹고 가려면 밖에 서서 먹어야 한다. PS. 김치는 따로 파는데 괜찮았음

베를린 BCB 때문에 출장왔다가 우리의 구세주를 발견. 고추장 먹고 싶었어요 ㅜㅜ 비빔밥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틀연속으로 그들이 BCB 안에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Hello. who people live in brelin. this is very good korean food. when i saw this in BCB it's just like super good!!!! if you wanna know about korea and know some korean food. you go and try this!!

One of the best korean dishes I’ve ever had! 진짜 맛있는데 ! 너무 감사합니다! 수거하세요

맛 괜찮았습니다. 실내에 앉는 곳은 없구요 서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이 4~5개 있어요.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

여기 숨겨진 맛집이에요 :)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악의 피빔밥이었어요. 너무 평범하고, 고기 소스 맛도 전혀 안 나고, 전반적으로 최고의 조합은 아니었어요. 치킨 바오번도 시켰는데 별로 맛있지 않았어요… 간단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한국 음식의 맛을 찾으신다면 나쁜 선택입니다. (원문) That was the worst pibimpab in my life. Very plain, no taste of the sause in the meat, not the best combo in general. I also ordered the chicken bao buns and they were not very delicious… Maybe if you’re a great fan of plain food you’ll appreciate it, but if you’re looking for a taste of South Korean food then it’s a bad cho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신선하고 정통적인 맛이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수다도 떨었어요! 견과류가 들어간 요리가 몇 가지 있긴 하지만 알레르기에 대한 배려도 잘해 주셨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원문) Excellent food, tastes really fresh and authentic, owner was super friendly and chatty! They were good about allergies, considering nuts feature on a few dishes. Reasonably priced too, just good all roun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베를린에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바오 번은 쉽게 찾을 수 없는 특별한 맛입니다. 만두도 맛있고, 함께 나오는 샐러드는 진하고 밍밍하지 않습니다. 비건 메뉴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리는 없지만, 바로 옆 양조장에 앉아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템펠호퍼 공원 옆 분위기는 시간대에 따라 조용하기도 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서비스는 창가에서 제공되며,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I rarely visit places often. This is one of them in Berlin. The food is very tasty and the bao bun something special not easily found. The dumplings are nice and the salad with it is rich and the opposite of bland. The variety of vegan options is not huge but definitely worth it trying all. They don't have seating themselves but you can sit in the brew house next to it that offers great beer. The atmosphere next to Tempelhofer Park is either quiet or buzzing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day. The service is in a window and you take it yourself. The employees there were nice and sometimes speak multiple languages. Try out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만두를 먹으러 왔어요. 아시아 기준으로는 맵거나 뜨겁지 않았어요. 꽤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어요. 카드 결제만 가능하지만, 버저 픽업 시스템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바로 옆에서 주류를 살 수 있어요. 간단하게 간단한 식사를 원한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I was here for the pork dumplings. From an Asian perspective, they weren’t hot or spicy enough. It was quite busy, so the wait was a bit long. Card payment only, but the buzzer pickup system is very convenient. You can buy alcohol right next door Perfect spot if you’re just looking for a quick bite.

(Google 번역 제공) 비건 프라이드치킨이랑 두부바오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바로 옆에서 무알콜 음료도 만들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원문) I tried the vegan fried chicken and the tofu baos, they were both delicious! The drink (non-alcoholic) is brewed next door and was also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고기 만두(정말 맛있어요)를 주문했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만두 두 개를 추가로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 (원문) I ordered the meat bao (SO good) and they offered to give me a couple of complementary dumplings to try for my firs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야외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픽업 장소. 만두, 바오 번, 감자튀김, 소스 모두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위의 모든 메뉴가 포함된 콤보 세트는 14유로). 더 맛있는 만두와 번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기 가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템펠호퍼 펠트 근처에 있다면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Small pick-up place where you can sit outside. Dumplings, Bao buns, fries and sauces are all tasty and the prices are fair (combo box for 14€ which includes all of the above). There might be some better dumplings and buns out there but you won't regret going here. Perfect place when you're around Tempelhofer Feld.

(Google 번역 제공) 으, 대기 시간(음식 주문 후까지!)이 말도 안 되게 길었어요. 비건 만두는 맛이 이상하고 기름졌고, 일본식 코울슬로는 드레싱이 전혀 안 들어갔고, 아, 그리고 주문한 만두 소스도 없었어요. 돼지고기 만두와 바오는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너무 짜증 나서 직원들이 간단한 테이크아웃 음식을 더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는 이곳을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원문) Pfff, the waiting time (also after ordering the food!) was ridiculously long, vegan dumplings tasted weird and greasy, the japanese coleslaw missed any sort of dressing, oh and the dumpling sauce we paid for was also missing in our order. Pork dumplings and bao were okay. Overall experience was soooo annoying that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unfortunately until the staff finds a more efficient way to sell simple take away food. 😒

한국 김치찌개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다. 다른 요리들을 잘하는것 같다. 독일 친구들이 많이 찾는걸 보니 . 장사가 더 잘되기를 바란다. 한국분들이 아니지만 고맙다.

한식 먹고싶어 갔는데 외국인이 많더라구요. 한국인이 찾는 한식은 아니에요 ㅎㅎ 그래도 얼큰한거 먹고싶었는데 김치국같은 시원한 김치찌개(?)와 비빔밥 재밌는 경험이었고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독일 친구가 맛있다고 하길래 갔습니다. 한국인은 가시면 안됩니다. 김치찌개와 김치전을 먹고 충격 받았습니다. 25년차 한국인으로써 처음 먹어 본 맛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좋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리뷰에 불고기비빔밥 맛있다고 해서 하나만 시켰어요. 너무 맛있네요 서울식당인데 한국어 메뉴판은 없네요 어떤분이 일본 메뉴가 많다고 이름 일본주방으로 바꿔야한다는데 보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런치메뉴로 먹었는데도 양 많고 저렴하고 굿이였어요

오징어볶음 먹고 맛있어서 이틀 후에 또 왔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요. 👍

한국인 입맛에는 살짝 달지만 현지입맛에 맞춘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친절하고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비빔밥을 추천합니다. 라면 및 김치찌게는 한국맛과는 차이가납니다. 잡채는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양이아주많습니다. 김치양도 많고 맛잇습니다. 추가로 지불할만합니다

진짜 개맛있다 돈 많이 벌어서 매일 텔러 먹고싶다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 최고의 코프타. 고기는 항상 신선하고 강한 숯향이 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매장이 꽉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빨리 도착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 대비 좋은 부분. 나는 항상 여기로 돌아옵니다. 당신은 잘못 갈 수 없습니다. (원문) Bester Köfte in Berlin. Fleisch ist immer frisch und starkes Holzkohle-Aroma. Service ist sehr gut Bestellung kimmt schnell trotz vollem Laden. Mitarbeiter ultra lieb. Portionen gut für Preis. Komme immer wieder hier her. Kann man nix falsch machen.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바닥이 항상 더러워서 한 점 뺐어요. 바닥이 깨끗하면 다시 별 5개 줄게요. 제가 거기서 일한다면 바닥을 정기적으로 닦을 거예요. 중요하거든요! 그 외에는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원문) Lecker! Ein Punkt abgezogen, weil der Boden irgendwie immer dreckig ist. Ich mache wieder 5 Sterne, wenn der Boden sauber ist. Wenn ich da arbeiten würde, würde ich regelmäßig den Boden wischen. Ist wichtig! Sonst ist das Essen lecker und sind die Mitarbeiter nett

(Google 번역 제공) 이즈미르 쾨프테치 ♥️는 처음 가봤는데, 분명 마지막은 아닐 거예요! 작은 터키식 쾨프테는 특히 특별해요.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그리고 완벽한 양념으로 구워졌거든요. 정성과 노고를 담아 정성껏 구워졌다는 게 바로 느껴져요. 소스도 신선하고 완벽한 양념이 잘 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분위기는 쾌적하면서도 정통적인 느낌이었어요. 따뜻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느낌이었어요. 터키 요리 애호가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 (원문) Ich war zum ersten Mal bei Izmir Köfteci ♥️ und es war definitiv nicht das letzte Mal! Besonders hervorzuheben sind die kleinen türkischen Köfte – außen schön kross gegrillt, innen herrlich saftig und perfekt gewürzt. Man merkt sofort, dass hier mit viel Liebe und Erfahrung gegrillt wird. Auch die Saucen waren frisch, richtig fein abgeschmeckt. Der Service war freundlich und aufmerksam, das Ambiente angenehm und authentisch. Man fühlt sich willkommen und gut aufgehoben. Ein echtes Juwel für Liebhaber der türkischen Küche – klare Empfehlung! 🙌🙌

(Google 번역 제공) XXL 쾨프테 샌드위치는 꽤 푸짐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깔끔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조금 성급한 편입니다. 분위기는 좀 은밀하지만 괜찮습니다. (원문) The XXL Köfte Sandwich is quite filling and tastes great. The atmosphere is clean. The staff is polite but a bit rushed. The atmosphere is a bit intimate, but it's okay.

(Google 번역 제공) 꼭 다시 갈 거예요. 맛도 좋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원문) Werde definitiv noch einmal dahin gehen. Geschmack und Service ein Top Nivea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무례하고 시끄러운 서비스였습니다. XX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소스가 듬뿍 들어간 작은 사이즈가 나왔는데, 맛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아랍어 기도문을 중얼거리더니 끼어들더니 "으악!"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평소처럼 말하는 대신 다음 숫자를 제 귀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저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었죠. 정말 무례했고 다시는 안 그럴 겁니다. (원문) Sehr unhöflicher lauter Service. XXL bestellt, erhalten , kleinere Portion, mit viel Soße, schmeckte nach nichts! Als ich nachgefragt habe warum, hat er arabische Gebete ausgedrückt, währenddessen gab er eine Interjektion von sich und sagte UFF ! Dann laut schreiend ins Ohr die nächste Nummer, statt normal zu reden. Redet mit „Bruder“ „was hast du Problem?“ - sehr unhöflich und nie wie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