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의 42 최고의 타스카

전통 음식인 프란세지냐 먹으러 방문 함. 직원들은 친절함. 그러나 어느 나라 전통 음식이 늘 그렇듯 맛은 없음. 그럼에도 3점을 주는 이유는 맛 없는 와중에 안에 든 스테이크는 꽤나 괜찮은 수준 이었기 때문에(가격대비)

프란세지냐를 먹기위해 방문함. 달걀은 프리차지. 기본 샐러드와같이주문해서 먹으니 짜지않고괜찮음. 포르투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니 주의할것. 프렌치프라이가 튀긴느낌이 다소 고구마 같으면서도 맛남. 직원들 친절하고, 메뉴판도 충분한설명이 있어 보기좋음. 깨끗하고 힙한인테리어. 2시반에 갔는데, 줄서지않고 좋았음.

오픈시간에 맞춰와서 대기없이 들어왔어요 주변 구경하고 오기딱 좋습니다 . 느끼하다는 평이있었는데 단백합니다 . 5살아이는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만족해했습니다 . 다시한번 방문 예정 입니다.

월요일 오후1시경 방문 직원들이 매우많이 불친절함! 우리 뿐만이 아니라 동셔양을 불문하고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도 안내따윈 없음. 손님을 쳐다보려 하지 않음. 계속되는 불친절함을 느끼게 해줌. 음식 주문, 서빙, 중간중간의 요청, 계산할때 까지 계속되는 불친절함!! 서버가 둘 이었는데 여자분도 불친절 하지만 남자분이 특히 불친절함! 프란세지냐 는 내 입맛에 안맞았음. 맛없을수 없는것들을 한대 모았는데 맛이 별로였음. 매우 짰음.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 했는데 매우 실망!

프란세자냐 참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음식, 동행한 가족이 블로그등을 보고 마지막 저녁을 먹자고 해서 찾은곳, 유명한 산터아고 옆에 있는 곳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음식이 아닌것 같아 사람적은 Lado B 를 방문 특별함을 느낄맛은 아니고 한번 시도해 볼만한 음식 가격은 저렴하지 않고(10유로 수준) 그래도 포르투갈 사람들은 제법많고 1인이 1개를 다먹는다. 양이 많던데

다른 곳 프란세자냐를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는데, 한국인 기준으로 말하자면 치즈고기빵입니다ㅎㅎ 여자 혼자 못먹는 양으로 나와요 포르투갈 전통음식이라고 해서 먹으러 왔어요 샐러드랑 같이 드세요! 직원들 친절합니다ㅎㅎ 근데 한국인한테는 좀 과한 고기고기빵이라 프란세자냐 자체에 별3개입니다ㅠ

프란세지냐 진짜 맛있네요!! 적절한 타이밍에 웨이터가 소스를 주는 센스도 좋아요

돼지고기는 잡내 심합니다. 프란세자냐랑 고기빵 같이 시켰는데 고기빵은 잡내 심하고 별로고, 프란세자냐는 주문누락으로 30분이나 그냥 앉아 있었네요 다 먹지도 못함 여러분 솔직히 여기 왜 가는지 모르겠음 그냥 맥도날드가 훨씬 나음 진짜 너무 실망 최악

1976년부터 운영된, 약 50년 된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1층은 바 형식으로 되어있어 포장과 간단한 식사가 주를 이뤘고 2층에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현지 주민분들은 대부분 1층에서 짇원들과 대화하며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짭짤하고 매콤해서 한국분들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포르투 시내에서는 매달 많은 레스토랑이 개업과 폐업을 반복한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이미 그 역사로부터 어느정도 맛을 보장받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칼도 베르데와 핫도그에 비파나스들어간거 먹었습니다. 비파나스는 누군가 표현하신, 단맛없는(적은)제육볶음 맛이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가게가 있었는데, 현지인 줄이 길게 서는 걸 보고 벼르고 11시반 오픈런(이때도 줄 장난아니었음)했습니다. 점원분 서비스도 세심하고 좋았고 음식 맛도 다 좋았습니다.

평에 비해서는 특별히 엄청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웨이팅이 있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 들어갑니다. 음식도 금방 나와요. 근데 뜨겁고 즙도 많이 흘러서 손으로 먹기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너무×100 맛있으나 레스토랑 내부에서 7말8초에 먹기는 너무 더움. 에어컨 켜달라고 부탁했으나 이미 켜져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대답하는 직원이나 앉아있는 우리나 땀을 한바가지 흘림. 그래도 맛있어서 재방문의사는 있음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핫도그가 국물에 적셔있는데 진짜 이색적인 맛이에요.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Cardo Verde, Bifana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Bifana 고기가 부드러웠고 양념은 짭짤하면서 살짝 매콤하고 신맛이다. Cardo verde는 수프같은데 감자맛도 나면서 깔끔하게 맛있다. 포장하면 포장용기와 봉투 비용도 나가니 참고할 것.

처음 먹고 계속 생각나서 또 들렀어요! 반반 갈라먹는거 되고(추가금 있음 1.5유로쯤), 주문하실 때 1.카페 산티아고-등심이랑 1.카페 산티아고만 되어있는거 있는데 3유로쯤 비싸더라도 등심으로 꼭 드세요ㅠㅠ 등심은 미디움레어~미디움 정도 스테이크 느낌이었고 등심 아닌건 걍 어디 초이스등급 부채살 웰던 가깝게 익힌 질긴 고기였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이 가게 수제 피리피리소스 같이먹으면 잘 들어가요!!

프란세지냐 먹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샐러드 시키고 둘이서 하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먹는게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금 느끼해서 하나는 다 못먹어요ㅠ 치킨수프는 닭곰탕 느낌이긴한데 조금 더 짜고 닭 냄새가 많이 나는 닭곰탕 느낌 이었습니다. 종업원 중 하얀 셔츠를 입고 키가 크신 젊은 분이 계신데, 서비스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말 없이 먼 발치에서 집게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툭 가리키더라구요. 네..거기 앉으라는 뜻이죠.. 주문 할 때도 와서 주문하겠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말없이 메뉴를 집게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럼 의도를 눈치채고 주문을 해야해요. 서빙을 받는건지 훈련받는 개가 된건지 기분이 참 나빴습니다. 음식을 갖다주실때는 손가락으로 줄 수 없으니 손을 다 쓰시는데 던지듯 내려놓고 갑니다. 종업원 일이 너무 하기 싫으시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프란세지냐의 원조라고 하는 식당. 오픈런 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음. 평균적인 한국인이라면 2인이 1개 나눠먹기도 벅찬 편. 먹고 한참동안 정신 차리기 힘들 만큼 헤비한 음식이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등심 드세요 소스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어서 감자 튀김가 잘 어울리고 베지터블 스프는 약간 우거지를 먹는 듯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딱이에요!

프란세지냐 잘 먹었습니다! 적당하게 맛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유로 인하여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체력이 바닥난 나머지 고열량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광스러운 첫 끼는 ’작은 프랑스 공주’란 뜻의 프란세지냐 ​ 프란세지냐란 프랑스의 크로크 무슈를 본떠 포르투갈식으로 변형해 만든 샌드위치이자 포르투 대표 음식이다. 비주얼부터 아주 묵직한 게 맥주를 절대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에 왔으니 맥주도 포르투갈 맥주인 슈퍼복으로 마셔봤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격의 국민 맥주인데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하이네켄과 비슷해 라거의 표본 아닐까 싶다. 프란세지냐의 경우 주문 즉시 바로 만들어지기에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받아보니 두꺼운 식빵 사이 소고기, 소시지, 햄, 치즈를 넣고 그걸 치즈로 덮은 굉장한 구성이었다. 마무리로 위에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묽은 갈색 소스를 뿌려냈고 소스엔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맛을 내 느끼함을 잡아줬다. 소스에 흠뻑 젖은 감자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었다. 네 등분하여 포크로 집어올려보니 치즈가 끊어질 줄 모르고 쭉쭉 늘어났다. 치즈를 정말 아낌없이 한가득 넣었는데 간이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의외였고 몇 입만에 물리지 않았다. ​ 소고기는 다짐육이 아닌 철판에 구운 스테이크고 소시지는 육즙이 가득 담겨있어 기성품과 거리가 멀었다. 재료가 좋아서일까 아무리 느끼해도 포크를 쉽게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묵직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겠고 맥주까지 곁들인다면 완벽한 식사가 될 것이다. 많은 현지인들 틈에 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프란세지냐와 레몬 껍질이 들어간 차, 비뇨베르데. 다 처음 시도해보는 음식들이었다. 메뉴하나에 16유로라 비싸다 생각했지만 스테이크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 소스는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었는데. 안매운 떡볶이 소스같은 맛이랄까..무튼 중독되는 맛이었다. 3시쯤 어중간한 시간에 갔는데 1인 1메뉴 주문안해도되서 편하게 나눠먹었다. 포르토에 다시 간다면 이집에 또 갈거같다.

해물밥이랑 문어볶음밥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해물밥 처음 접해보는거라, 얼큰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먹어서 생각보다는 얼큰한 맛은 없었어요..! 슴슴한 토마토 찌개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포르투에서 여러번 해물밥을 드신다는데, 저는 한번으로 족할정도로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경험해볼 맛이었습니다. 문어 볶음밥은 조금 느끼하고 짰어요..!! 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Shellfish rice 2pax 비주얼은 매운탕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따듯한 국물(토마토 베이스 인듯? 아닌듯?) 에 밥과 각종 해산물이 조화를 이루며, 극 소량의 고수가 첨가됨 처음 먹어보는 오묘한 맛이 었지만 , 한 뚝배기 다 먹음 . 2인 메뉴답게 양이 상당하며 , 테라스에서의 뷰가 좋음 한번쯤은 와보셔도 좋을듯 합니당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남자 웨이터 한 명과 여러 명의 여자 웨이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저를 안내한 분과 서빙을 담당한 분은 친절했으나 단 한명의, 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은 남자 웨이터가 무례하였습니다. 그가 더 편히 지나가기 위해서 였는지 모르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테이블을 밀어 저를 벽쪽으로 압박하였습니다. 그는 인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여러 번 눈을 마주치며 그에게 행동에 대해 물어보려 했지만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행동 덕분에 그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남자 직원에게 전합니다. 당신의 업무에 방해가 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 다시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친절한 다른 직원들에게 팁을 주었을 것 입니다.

샐러드,해물밥,화이트와인 먹음 / 해물밥 첫 시도였는데 고수 못먹는데 큰 거부감없이 잘 먹음. “와씨 존맛!!” 수준은 아니고 밥 생각나고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드시길. 2인 메뉴인데 양이 정말 많아요. 테라스쪽에 앉아서 먹었는데 골목 사이로 보이는 뷰가 좋았음

손님이 많아 보이고 분위기가 좋아보여 착석하였고 Shellfish rice 2pax 하나 시켰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는 못하겠고 제기준엔 소금 한쿰 넣으려다 소금 반통을 넣어버린 맛이었습니다. 해산물은 엄청 들었네요..

불친절한 직원, 게다가 팁 강요 문어볶음밥은 짜요 짜 주변에 비둘기까지 많아서 왜 가는지 모르겠는 식당이에요... I don't understand why their staff forced to give tips 😕 Even though they were not nice and seemed like didn't want to work

야외 테라스 자리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좋지만 주방 바로 앞 자리는 제법 시끄럽습니다. 문어밥은 밥과 문어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풍미가 좋습니다. 감바스는 최고의 감바스는 아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칩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바쁘게 돌아다니시는데 식당이 좁아서 제법 어수선합니다.

식전용으로 시키지않았지만 줬던 4개의 고로케(개당 1.5유로)..?같은거는 끝맛이 쉰맛이 났고(계산서에 4개나 포함돼있어서 안먹었으니 빼달라고했어요), 송아지고기스튜(14유로)는 부드러운건 맞는데 정말 짜고 소스도 별로고..남겼습니다. 뽈뽀요리(22유로)는 계속 맛집만 다녔어서그런지 부드러운건 맞는데 올리브유향도 안났고 섬유화된 느낌? 훨 맛난집 많습니다. 생선구이가 먹고싶었는데 일월은 안한다고합니다. 초코무스 그냥 단 초코무스에요. 저희뒤에 웨이팅이 정말 많았는데 뭘먹으려고 기다리나 했네요. 그리고 종업원이 자꾸 몸에 텃취해요;;

웨이팅 20분?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진짜 괜찮은 음식점이에요. 메인은 두개 추천받아서 먹고 크로켓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초콜릿무스랑 초콜릿케이크도 맛있네요. 전형적인 현지인맛집으로 보입니다. (메뉴판이 A.B가 있다면 화요일은 A 수요일은 B 이런식인 격일로 바뀌는거같어요) + 계산 팁 알려드립니다. 구글리뷰중에 계산문제가 있던거같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방법을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1. 계산서를 달라고 직원에게 말한다. 2. 계산서를 받으면 들고 안으로 들어가서 계산을 한다. 직원이 말하길 본인 보스가 계산서도 안들고가서 계산해달라고 하면 싫어하신다고 합니당. 이나라에 왔으면 이나라의 방식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용. 남자서버분 여자서버분 둘다 친절하시고 영어 잘 하세용. 딜리셔스보단 무이뚜 봉! 하면 다들 좋아하세용

로컬맛집이라고 해서 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무난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점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하셨어요. 포르투갈에서는 테이블에 계산서를 가져다 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계산서를 안주시고, 다들 나가면서 계산을 하시는 것 같아서, 나가면서 해야하나보다 생각하고 계산하러 갔다가 혼났어요. 이건 미리 식사 예절을 알아보지 않고 간 저희 탓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식당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식사만 하고 디저트는 생략했습니다. 원래도 디저트를 식사 후에 잘 먹지 않기도 하고, 초콜릿 디저트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게다가 어떤 디저트가 유명하다는 걸 모르고 갔고, 계산 직전까지 몰랐어요. 그런데 계산할 때 직원분께서 초콜릿 디저트 때문에 유명하고 그거 먹으러 찾아오는 곳인데 왜 안먹었냐고 너네 지금 다 놓친거라고 면박주셔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완전로컬맛집이네요! 🙂 호스트가 추천해준 맛집이라 들렀는데 12시오픈 시간에 맞춰가서 대기없이 먹을수 있었어요!! 원래 예약해서 먹어야 하는곳이라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매일매일 메뉴가 달라요! 가격도 넘 저렴했습니다. 농어구이(14유로) 송아지찜과 퓨레(9유로) 오늘의 스프(1.5유로)로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대구는 많이 먹어봐서 농어구이로 먹었는데 간도 너무 짜지않고 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송아지찜은 우리나라 갈비찜 같아요! 디저트로 초코무스도 꼭 드셔주세요. 와인과 음료까지 먹어도 36유로 나왔네요😀😀😀 오늘의 스프는 궁금해서 주문해보았는데 야채와 감자가 듬뿍 들어가있어서 한그릇 뚝딱했네요! 포르투갈 가족단위분들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아직 한국분들에게는 유명한것 같진 않지만 갠적으로는 포르투 최고맛집 이었네요👍👍👍

맛있어서 까무러칩니다. 혹 메뉴에 도미구이가 있다면 무조건 시키세요. 한국인한테 딱 맞는 간과 맛이에요 미쳤어요. 감자도 요물입니다. 자꾸 생각나서 미쳐버리겠어요 또 먹고싶어요.

호스트 추천받은 식당인데 인기가 많아서 예약 추천드려요 ㅋㅋ 12-2 8-10시 사이에 예약하시고 가세요 여기 메뉴가 그날 들어온 음식에 따라서 메뉴판을 만드신다고합니다(사장님도 종업원도 다 친절해요!!!) 점심메뉴 저녁메뉴도 다를수 있다구 합니다 저 갔을때는 송아지 스튜는 없고 구이가 있어서 먹었는데 송아지 고기를 강추합니다!!! 생선은 평범했는데 송아지 고기가 녹습니다 아주 ㅠㅠ 스튜를 못먹어본게 너무 슬프네요 ㅠ 여긴 근ㄷ 송아지 구이보다는 스튜가 더더 맛있었을거같아요 ㅋㅋㅋ 식전에 나오는 튀김은 대구. 고기 2. 생선 이었어요 추가요금있는 음식이니 원치않으시면 빼달라고 말씀하세요 ㅋㅋ

숙소근처 가성비 맛집. 송아지찜에 감자퓨레 있는 메뉴 맛있어요. 빵과 함께 드세요.생맥주 작은 사이즈도 1유로,스타터 생선크로켓은 1개당 1유로. 저는 맛있었고 딸은 별로. 후식 치즈케익 위에 키위쨈이 올려있어서 상큼,달콤. 두번 다녀왔는데 두번째 메인은 하나는 보통. 디저트는 다 맛있어요. 특히 , 비스킷케익 진짜 좋은맛!!

여기서 프란세지냐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어요! 소스 따로 담아주셔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어도 바삭했고 남은 소스에 감튀 찍어 먹으면 맛도리 푸틴이 됩니다😌👍

특정 종업원의 서비스 태도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음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Cachorrinho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주문 했는데 빵은 너무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한게 포르투갈식 핫도그의 매력에 반했습니다. Special steak sandwich 라고 추가 메뉴를 주문 했는데 감사하게도 미리 반으로 갈라서 서빙을 해주셔서 먹기 아주 편했습니다.

완저니 합격입니다!!!!! 빨강머리 귀여운 여성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센스있었습니다ㅎㅎㅎ 프란세지냐 품절 이슈로 핫도그와 감튀, 맥주만 먹었어요. 하지만 그녀가 너무나 친절하게 잘 챙겨주고 재미있었습니다ㅎㅎ어딘가에 홀려서 스페셜 핫도그도 먹음ㅋㅋㅋ스페셜 핫도그도 너무 맛있..(사진 없는점..아쉽) 9분 오르막 걸어올라온 힘듦을 잊게해주는 맛 그자체:) 행복한 저녁 먹고 갑니다.

이렇게불친절한 식당도있다는걸 처음알았음 어린남자 서버분 왜그렇게 인상쓰고 음식 나오면 툭툭 던지듯이 주는지 모르겠어요 웃으면서 일하면 서로 좋지않을까 음식은 너무 짰고 프란세지냐 먹으려 했는데 리뷰가잘못된건지 그런매뉴없고 건너편가라고하니 프란세지냐때문에 오신분 참고하세요

몇 주가 지나고 리뷰 남깁니다.. 슈퍼 박 생 흑맥주랑 같이 시켰는데 단순하게 생겼지만 결고 단순하지 않은 맛.. 육향이 강하고 잘 구워진 소고기에 고소한 치즈에 바삭한 빵 포르투갈 샌드위치의 정체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포르투갈 샌드위치는 다른 고급진 식당보다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흑생맥은 뭐 말해뭐해죠~

리뷰 잘 안쓰는데 기분 개 잡쳐서 씁니다^^ Racist가 일하는 곳이니까 그래도 괜찮으시면 가세요! 응대 느린거야 유럽쪽에서 흔하니까 아무리 눈 피해도 그렇다치는데, 우리보다 늦게 온 서양권 손님들부터 주문받고 서빙하고, 음식도 탁 소리나게 싹바가지 없이 내려놓는딬ㅋㅋ thank you 인사해도 대답없이 걍 가버리는 세상 무식함~ 주문 안한 감튀 가져다줘서 다시 불러 물어보니까 몰랐던 척 주문하지 않았냐면서 다시 가져갔어요!(참고로 영어 가능한 사람이고, 프라이의 에프도 안 꺼냈습니다ㅎㅎㅎ) 감튀 무료 포함아니고 별도 금액 지불하는거니까 오해 없으시길! 인지도 높은 가게에서 뭐 몇푼 더 벌어보겠다고 드럽게ㅋㅋㅋㅋㅋ If you want to see how a staff member can ruin your mood—and possibly your whole day—this is the place. There was only one table occupied outside, and the rest were completely empty. Yet nobody greeted us or offered a table. After standing there for a while, I finally managed to get the chance to ask if we could sit down. Even then, it took a long time before we were given menus. That’s fine—slow service happens. But what followed was unacceptable. A Western tourist nearby was simply waiting for her friends and hadn’t signaled any intention to order, while we had already made several gestures that we were ready. Still, the staff went to her first, ignoring us completely. Even when we tried to call them over, we were just told to wait. Meanwhile, other Western tourists who arrived after us were served drinks and food before we were even acknowledged. On top of that, fries we never ordered were placed on our table without a word. When I asked if they were included, the staff acted as if I had ordered them. To their credit, they did take them back immediately without insisting. But it left me thinking how easily a non-English-speaking tourist could end up being charged for something they never asked for. And when our food finally came, it was put down rudely. Even when we said “thank you,” the staff didn’t respond at all—just walked away without a word. I rarely write reviews, even when service is bad, but this was beyond frustrating. I’m sure not every staff member is like this, but between the dismissive attitude, discriminatory behavior, and underwhelming food, I can’t recommend this place. You’ll have a much better time elsewhere—try a bifana shop instead, where both the service and the food are far better.

택시기사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왔는데 포르투 음식 입맛에 안맞았는데 여기가 제일 맞았어요 보니까 현지에서도 맛집 핫플인거 같아요 프란세지냐랑 피카파우랑 무슨 핫도그같은거(직원분께 물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오!!!

저렴한 가격에 맥주를 포함한 각종 술 그리고 안주로 먹을만한 가벼운 간식을 파는 곳. 👉크로켓의 텍스쳐는 상당히 잘게 으깨졌는데 재료를 믹서기로 갈은듯한 내용물 때문에 씹는 느낌이 매우 약했고 육즙 또한 거의 없다시피 했다. 튀김의 겉 또한 바삭함 보단 단단함으로 다가왔고 따뜻하게 서빙된게 아니라 미리 튀겨놓고 주문 받는 즉시 큰 트레이에서 손님 접시로 전달하는 구조라 미지근하게 식어 풍미 또한 좋지 않았다. 👉슈퍼복 생맥주는 탄산감이 좋은 신선한 맥주로 약간의 산미가 있어 기름진 음식에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타파스집인데 구글평점 4.5인걸 보니 이해할 수 없지만 취향 차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보다 ㅎㅎ (아니 다들 혀가..??) - 맛스타그램 @ss_eui

브라질식 바깔라우가 맛있어요. 바깔라우 크로켓도 괜찮은데 치킨 크로켓은 한입 먹고 남겼어요. 뽈뽀는 다른 가게와 가격대가 비슷한데 문어 한 마리 통채로 나와 혜자입니다 ㅋㅋㅋ (맛은 쏘쏘) 서버이신 Eve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와우 ....골호케 넘후 비려서 못먹겟음여 ... 암모니하하 맛도 나고 토맛뚜 나고 오엠쥐 유럽와서 쉴패한 음식 이정도는 아니엇는데 오엠지 그중 까만 크로켓만 먹을만함 버섯 리조또 사켯는데 걍 속흠 한스푼 먹는늒힘 ㅠㅠ움식바운더리 넓은 친구도 절레절레 음식을 아예 못먹으니까 입맛에 안맞는지 물어봐주시뮤ㅠㅠ쏘스윗 하신데 ㅠㅠ 못먹어서 죄송해여

가이드분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크로켓 (대구살, 대구살+치즈, 닭고기+치즈, 돼지고기,돼지고기+치즈) 1개씩먹었고 개당 2.5우로 정도밖에안해요! 거기에 생맥주까지 크으~~~👍🏻👍🏻👍🏻 근데 사실 크로켓보다 저저 삼겹살 튀김 진심 너무 맛있습니다 ㅜㅜ 사실 크로켓보다 삼겹살 튀김 드세요 저 튀김에 맥주조합이 찐입니다. 그리고 넘넘 친절한 Evellin 웨이트리스님 넘넘넘넘 친절하시고 완전 응대도 빠르시고 짱이에요 🥹👍🏻👍🏻👍🏻👍🏻👍🏻 The best waitress Evellin. She gives great experience in this restaurant🥰

대구요리가 맛있고 양이많아요 포트와인도 좋았고서빙하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Evellin 너무 친절해요~~

100년 넘은 전통있는 카페 입니다.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해서 인지 깔끔합니다. 한편으론 오래된 이 가게를 아시는 동네분들은 조금 섭섭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커피와 빵을 주종목으로 하고 있고 이층에는 바가 있습니다. 주문은 자리를 잡으면 앉아서 하고 계산은 다 먹고 난뒤에 하네요. 대체로 맛은 있는데 라떼류는 우유가 많이 들어가는 특징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먹으십시다.

지나가다가 사람 많아서 들어가봤어요. 가장 잘 팔린다는 샌드위치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약간의 매콤함이 있어서 느끼하지도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짜요 너무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화려한 곳은 별로 안 좋아해요. 동네 맛집을 좋아해요. 여기는 괜찮죠. 카운터나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고, 삶은 고기에 돈까스나 햄을 곁들인 샌드위치나 튀긴 것도 있어요. 닭곱창은 소스에 찍어 먹지 못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A noi non piacciono i locali fighetti, ci piace andare nei posti locali. Questo lo è. Puoi mangiare al bancone o al tavolo, panini con allesso e cotoletta o prosciutto o al piatto, fritti. Non siamo riusciti a mangiare le interiora del pollo al sugo. Tornerem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에서 먹은 샌드위치 중 최고였어요! 이 작고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은 사람들이 간단히 요기하러 들르는 동네 커피숍에 가깝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이죠!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했고, 갓 구운 빵에 담겨 나왔습니다. 샌드위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춘 곳이에요! (원문) The best sandwich we had in Portugal! This little hidden gem is more of a local coffee shop where people stop by for a quick bite. If you’re after a unique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to be! The meat was tender, juicy, and flavorful, served on fresh bread—everything you could want in a sandwich!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로호에스 샌드위치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맛있고 양념이 잘 배어 살짝 매콤하면서도 육즙이 가득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습니다. 그 샌드위치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치즈 없이 3.50유로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에 (저는 치즈 없이 먹는 게 더 좋았어요), 세라 치즈를 곁들인 샌드위치도 맛봤습니다. 생선 튀김, 샐러드, 밥이 포함된 오늘의 스페셜을 주문했는데, 훌륭하진 않았고, 그냥 평범했고 큰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리졸레와 대구 튀김도 평범했습니다. 포르투갈의 "관습"처럼 주문 즉시 튀겨주지 않아서 거의 얼어붙은 상태로 테이블에 나옵니다. 제겐 좀 이상하네요! 서비스는 체계적이지 않고 매번 웨이터가 바뀌어서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것 같았지만, 저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종이에 주문 내용을 적고, 적힌 부분을 떼어서 계산서에 넣어주거든요. 가장 짜증 났던 건 대화를 나누는 게 아예 불가능했다는 거예요. 음향이 너무 안 좋아서 앞사람이 하는 말도 안 들렸고, 심지어 어떤 커플은 바로 그 이유로 자리를 뜨는 것도 봤어요. 로호에스 때문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Visitamos pela fama dos sanduíche de Rojões. Delicioso, bem temperado e ligeiramente picante, bem suculento e desmanchando. Vale 100% a visita só por esse sande. Por inacreditáveis 3,5€ sem queijo (preferi assim) mas também provamos com queijo da Serra. Pedimos um prato do dia com peixe frito, salada e arroz. Não estava ótimo, mediano e sem grandes defeitos. Risoles e bolinho de bacalhau também médios. Como é de “costume” aqui em Portugal, não fritam na hora então chega na mesa quase gelado. O que pra mim é bem estranho! O atendimento é bagunçado, cada hora um garçom, um salve-se quem puder mas que não incomodou. Escrevem o pedido no papel da mesa e no final arrancam o pedaço escrito para a conta. O que foi mais chato é que simplesmente não dava pra conversar NADA, péssima acústica do ambiente, não se ouvia a pessoa falar na sua frente e vimos um casal indo embora justamente por esse motivo. Voltaremos com certeza pelos rojões!

(Google 번역 제공) 다시 한번, 제 리뷰(완전 긍정적으로... 그러니 의심의 여지가 없죠)를 평소와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제 친구 주앙과 제 딸 바르바라의 장인어른께 사과드리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앙 씨, 로호에스는 정말 맛있지만... 포르투의 프라사 카를로스 알베르토에 위치한 카사 익스프레스의 로호에스는... "정말 끝내줘요!" 저는 로호에스 샌드위치를 ​​먹지 않았어요... 빵과 함께 먹었어요! 😋 이 별미의 질과 양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장소, 공간,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함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그리고... 수상 축하드려요! 수상은 당연히 받을 만한 상이에요! (원문) Uma vez mais, começo a minha crítica (totalmente POSITIVA... para que não restem dúvidas), de uma forma muito diferente do habitual, ou seja: pedindo desculpas ao meu Compadre João/Sogro da minha Filha Bárbara, e... passo a explicar! Sr. João, os seus Rojões são realmente muito bons, mas... os Rojões da Casa Expresso, que fica na Praça Carlos Alberto / Porto... "são de comer e chorar por mais!" Eu não comi uma sandes de Rojões... eu comi Rojões com pão! 😋 Além da qualidade e da quantidade desta iguaria, adorei tudo: o local, o espaço e a simpatia do seu Proprietário! Muito Obrigado... voltarei mais vezes com toda a certeza! E já agora... PARABÉNS pelos Prémios recebidos e mais que merecid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포르투갈 레스토랑이에요. 겉모습은 소박해 보이지만, 손님은 대부분 현지인이었어요. 하지만 내부는 꼭 한번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희는 화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양이 푸짐하고 요리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에요. (원문) Fantastisches kleines portugiesisches Restaurant. Von außen sieht es ziemlich unscheinbar aus. Die Gäste bestanden überwiegend aus Einheimischen. Doch es lohnt sich, einen Blick ins Innere zu werfen. Wir waren an einem Dienstag Abend hier. Die Portionen sind groß. Die Gerichte sind sehr preiswert.

(Google 번역 제공) 오후 2시쯤 갔어요. 조금 기다렸는데, 방이 두 개였고 줄도 없어서 10분 만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메뉴를 주긴 했지만,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도 아주 맛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인데 가격도 저렴했어요. (원문) Fuimos sobre las 14:00 horas. Esperamos un poco, hay 2 salones y no había cola por lo que en 10 minutos estábamos sentados. Nos ofrecieron la carta pero queríamos probar el bocadillo. Estaba buenísimo!! La carta también era muy buena, comida casera y económico.

Panache가 레몬맥주같은데 맛있었구 마리네이드 문어는 상콤하니 샐러드 같이 먹을수 있어 좋았고, 대구크로켓도 무난하게 맛있고 스테이크도 뭔가 아웃백 같은 맛이랄까 무난~ 1개 시켰는데 2접시로 주셔서 당황했듀. 고기버섯트러플 리쏠이 정말 맛있었네요!

양파튀김이 너무 존맛탱이라는 말 듣고 예약 후 찾아갔지만 버거킹에서 파는 어니언링이 좀 더 맛있는거 같고, 버섯 스테이크는 너무 짜고 고기도 약간 질긴 느낌이였어요. 스테이크가 너무 짜니까 프란세지냐는 짠맛은 안느껴 졌지만 1/2 사이즈 시켰는데도 반정도 먹으니까 물리기 시작함. 서버들은 되게 친절하지만 식전빵을 먹지않고 반납했음에도 계산서 보니 청구되어 있어서 서버에게 말하고 다시 계산서 받음. 분위기는 괜찮은듯 하나 생각보다 시끄러움.

맛있는 음식, 좋은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자리가 만석이어서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트러플 리솔과 양파튀김, 버섯소스 스테이크, 샹그리아,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양파튀김이 특히나 맛있었고 버섯소스 스테이크는… 소스가 좀 짜서 스테이크도 짜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소스 없는걸 시켰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그렇지만 친절한 서버 때문에 별점5점 만점을 줄 수 밖에 없었어요. 저희 담당 서버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쉐어 한다고 두 접시로 나누어 가져다 준 것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양파 튀김이 지존 맛있습니다. 프란세지냐는 1/2 사이즈도 크니 둘이서 하나 시켜도 될 듯하고요. 대신 짜니까 주의하시길. 화이트 샹그리아는 술찌한테 너무 강했어요. 그리고 여기는 레몬파이가 찐입니다. 머랭 깨면 시원하고 새콤한 레몬 크림이 나오는데 달콤한 머랭이랑 진짜 잘 어우러지고요. 머랭 자체가 도톰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바삭한 식감이니 꼭 추라이 하시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레몬파이입니다

예약없이 오픈 20분 전에 갔는데 앞에 한팀있었어요.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하다보니 한국분들 웨이팅도 꽤 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평가한거 처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프랑세제냐보단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는거 참고하세요!!

식당보다 리뷰로 호들갑떤 사람들이 더 열받는다. 점심도 거르고 배고픈상태로 갔다는점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세줄요약 1. 프란세지냐 경험용이라면 ok. 다만 잊지말고 덜짜게 주문해야한다. 주문이 끝나면 못바꿈 2. 스테이크 놉. 굽기도 고기두께도 들쑥날쑥 무엇보다 질기다. 3. 스테이크 시키면 미니샐러드랑 칩스 나오는데 미리 말안해주니 참고해서 시키시라. 모르고 감튀랑 샐러드시켜서 쓸데없이 두개씩 먹음. 이것들도 다 소금쳐서나온다. 버섯스테이크 맛있다고 리뷰 호들갑이 많길래 따라시켰다. 미디엄 시켰는데 웰던보다 푹익어나왔고(단면이 하얬다) 몇점 먹다 못참고 서버에게 말했더니 새로 만들어주셨다. 케찹은 세번 말하고서야 받을수있었지만 새로만들어준 서비스는 감사했다. 새로나온 고기는 더 두껍고 굽기도 맞았지만 개.질.겼.다. 온방향으로 썰어봐도 다 힘줄이 있었다. 한번 컴플레인 한 상태라 또 말하기 멋쩍어 힘줄피해 썰어가며 뱉아가며 그냥 먹었다. 마지막 덩어리는 도저히 썰지도 못할 힘줄 덩어리라 남기고왔다. 계산하고 나올때 서버가 괜찮았냐고 물었지만 더 길어지고 싶지않아 그냥 끄덕이고나왔다. 잔반보면 알겠거니... 유럽리뷰는 호들갑은 어떻게 걸러야하는걸까

프란세지냐랑 바깔라우 입문으로 정말 괜찮은 식당이에요! 프란세지냐는 좀 느끼하니까 하프 사이즈로 시켜서 나눠 먹는 걸 추천해요. 서버분들이 알러지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친절했어요. 샹그리아도 양 많고 정말 맛있어요! Great place to try Francesinha and Bacalhau for the first time! The Francesinha can be quite heavy, so I recommend ordering half and sharing it. The servers were super sweet — they even asked if we had any allergies. The sangria was huge and really delicious too!

돼지고기에 양젖 치즈가 추천 메뉴라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라 담백하고 치즈 향이랑 매우 잘 어울려요. 빵은 가벼운 스타일이라 재료 맛이 잘 느껴지고 꼭 맥주랑 같이 드시길 추천합니다. 혼밥하기도 괜찮고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현지인친구가 추천해줘서 먹었어요. 15번 샌드위치와 수프, ovos rotos 먹었어요~ 샌드위치는 염소치즈가 들어가서 향이 독특하고 포트와인으로 볶은 양파가 느끼함을 중화시켜줘서 좋았어요 저는 맛나게먹었는데 남편은 향때문에 아예 못먹더라구요~ 맥주랑 같이먹는거 추천합니다.ovos rotos는 샐러드빠진 브런치느낌이라좋았어요.

Paulo서버가 정말 친절했고 특히 15번 샌드위치 드세요 포르투 와인에 카라멜라이징된 양파랑 돼지고기가 잘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습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만족합니다..추천

포르투 지내는 동안 3번 방문! 맛있어요.

11 15시켰는데... 한국인기준 너무짜요... 외국인만 있었는데 다들 잘먹더라구요 먹는내내 비둘기가 옆을 지나다니고ㅋㅋ

바로 옆에 공원이 있고 샌드위치에서 고기랑 치즈 본연의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맥주랑 마시기도 정말 좋고 맥주를 못 마실 경우는 콜라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써버 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특히 gabi!

예약 무조건 하고 가세요 아니면 2시간 넘게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좌석이 4인 테이블 4개가 다고 회전율이 높은 곳도 아닙니다 하지만 문어요리가 진짜 맛있고 해물밥 안에 들어가는 해산물이 정말 싱싱해요~!

이 가격 주고 왜 1시간 이상 기다리면서 먹는지 모르겠어요. 저 농어도 그냥 생선구이인데 저게 사 만원이 넘는다는 게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직원 분들이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근데 뒤에 한국 분들만 줄서있어서 느낌이 안 좋았는데 포르투 한달 살기 하면서 먹었던 곳 중에 가장 의미가 없었어요

진짜 무조건임 서비스도 너무좋고 오픈런했어요 심지어 오전11시20분에와있었고 이정도 와서 기다려도 인 정… 너무기분좋아오🤍 모두다 친절 굿!! 회전률은 술을 안먹을수없어서.. 그냥 일찍오세여. 그게득입니다.

포르투칼 여행중 유일하게 두번간곳. 전화예약안됨(전화안받으심) 첫방문 : 평일 오후5시15분 현장대기 후 저희가 오픈런 마지막 테이블이었어요. Shrimp in frying pan (감바스)최고의 맛! 두번째방문 : 토요일 오후 4시50분도착하니 앞에 세팀대기. 40분대기후 오픈런으로 7팀 들어감. 감바스 또 시키고, 문어샐러드에 불쇼 농어구이 넘 맛있구요! 여러식당 다니면서 느낀건데 여기가 맛있는이유는 올리브유인듯. 올리브오일 좋아해서 시음도 많이해봤는데 이 식당 올리브유 풍미와 농도가 최고였고 사장님이 모든메뉴에 올리브오일 콸콸콸~ 그리고 빵도 사워도우(천연발효종)인듯^^ 여튼 오픈런으로는 기다릴만한집. 오픈런 아닐시 1시간대기는 기본인듯요. 너무 잘먹고 갑니다~

예약은 일주일치 다 찼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픈런으로 4~50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넘 오래 기다리나 했는데, 음식 먹으면서 기다릴만했다 했습니다. 감바스 최고입니다..! 문어밥은 삭삭 긁어먹었고, 저희는 농어 대신 대구를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진짜 친절했어요~ 그 전날 왔던 거 기억해주고, 서빙하면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얘기해주는데 고마웠습니다.

점심 한시간 웨이팅 했고, 문어밥과 농어구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싹싹 긁어먹었네요 가게 자체가 넓지 않아서 웨이팅이 싫으신분들은 꼭 예약하셔야 할듯합니다😀

맛은 진짜 있고 서비스는 좋음. 근데.. 가격이.. 포르투갈 물가에서 진짜 에바쎄바임.. 농어구이, 문어밥, 드링크 2, 디저트 1개 먹고 팁 10프로까지 ㅡㅡ;; 2명이서 80유로 나옴.. 지금 환율이면 13만 2천원임;; 포르투에서 이돈이면 딴 식당 2-3번은 감.. 가성비 있는 집이면 네번도 감... 문어밥은 양은 많았지만, 문어는 적고 걍 밥이 많은거라 이게 맞나 싶었고(다리 하나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펴놓은..) 글구 팁은 강요가 아니지만 눈앞에서 카드키 퍼세트 누르는 화면 보여주면서 눈 말똥말똥 뜨고 처다보는데 안주기가 좀 ㅡㅡ... 2시간 기다려서 먹고 맛은 후회가 없었는데 전체적인 가성비와 효율을 따지자면 다른 분들은 패스하시길.. 포르투에 이집말고도 저렴한 맛집은 많아요 ㅜ 시간과 돈 생각하신다면 굳이.. ㅠ 아님 문어밥만 시켜서 드링크2개에 나눠드시거 팁주지마세요.... 글구 2명이상이다? 더 기다려해서 비추..

현지 동네주민들의 맛집인듯 합니다. 오픈시간이 20분정도 지났을때 입장을 했는데 이미 1층은 만석, 지하도 우리가 마지막 2테이블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정어리튀김과 토마토밥 9유로,농어구이11유로 하우스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음식의 완성도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 높은 편입니다. 직원들 또한 과하지 않은 친절함과 동네 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뜨거운 태양아래 줄서있는것을 보고 이곳은 관광객들이 몰리면 안될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소 바로 옆이라 가봤는데 점심시간이라 줄서서 기다렸음. 지하도 있어서 꽤나 넓은데 사람이 많아서 맛집이겠다 싶었는데 역시 음식은 맛있었고 포르투갈 가정식이라는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듯. 웨이터 친절하고 로컬 맛집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음. 지하로 내려가니 인터넷이 안터져서 메뉴보고 주문하는데 애먹었으니 위에서 미리 고르고 가는걸 추천 + 정어리 튀김 시키면 밥도 같이 나오니 사이드로 시키지 말 것

가성비 좋은 집이라 하여 와봤습니다. 빨간 리조또 같은건 처음에 입맛이 김치죽인가? 할만큼 비슷했는데 끝맛은 김치의 고춧가루 같은 알싸 칼칼한 맛 없이 그냥 약간 짠맛으로 끝납니다ㅎㅎ(김치와 아무 관련 없는 음식), 정어리 튀김은 우리가 아는 생선 구이 맛 입니다!ㅎㅎ그리고 정말 놀라운건 모두 9유로! 가성비 굿이에요!

호텔 추천으로 바로 옆에 있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하고, 맛도 우리 입맛에 잘 맞았어요. 특히 소고기 스테이크, 돼지고기 스테이크, 도미 구이는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요. 내일 또 가려고합니다.

조금 애매한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추천받은 요일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양도 많고 값도 싸고 맛있었습니다. 대신 음료가 다른 가게에 비해선 조금 비쌉니다. 잔돈 1유로를 10센트 8개에, 20센트 1개로 돌려주던데 음... 잔돈이 없었겠죠. 뭐 열심히 세어 주셨지만 그대로 팁으로 뒀으니 상관없었다만 다른 분들도 똑같이 당하시면 한번 물어보세요ㅎㅎ

에어비엔비 호스트의 강력한 추천으로 갔어요! 생선 샐러드앤 라이스 메뉴에 밥이 저렇게 많이 나와서 한 번 놀라고 생선 비쥬얼보고 기대안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두 번 놀랐어여 감자칩도 맛있고 그린와인도 짱인데 카드값 2만5천원 나온것도 짱🙆‍♀️

현지분들이 백반집처럼 찾아오는 곳 같습니다. 늦은 오후에 방문하여 토마토밥과 도미인가 우럭인가 하는 생선구이만 시켰어요. 정어리튀김을 시키고 싶었으나 다 판매되었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생선구이는 예상하던 겉바속촉 그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토마토밥도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 있었지만 이질감없이 부드럽게 먹었어요. 큰 기대보다는 소소하게 이 동네 사람들의 음식취향을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경험하기 좋은 곳 입니다.

화이트 샹그리아 맛있다는 말에 기대하고 갔는데도 맛있었어요👍 약간 모히또 같은 맛도 나구 민트? 계피맛이 진하지 않고 향긋한게 넘 맛있어서 한잔 더 주문했어요🧡 혼자 가서 문어샐러드1/2 이랑 버거 시켰는데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문어샐러드 1/2는 접시가 쪼끄매요👀 에피타이져느낌! 스테이크 버거는 치즈가 매니,,,짜긴한데 샹그리아랑 먹으니까 괜찮드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friendly! 화이트 샹그리아 드셔보시길 추천👍

고기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습니다. 상그리아도 먹었는데 전 맛있지만 다른 상그리아를 안 먹어봐서 객관적인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8.8유로 스테이크와 계란 햄 샌드위치랑 4.8(?)짜리 상그리아를 먹었는데 진짜 스테이크 샌드위치의 고기가 샌드위치에서 나면 안되는 맛이 납니다. 심지어 가격도 엄청 싸서 꼭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25년 10월 12일 시준이거 저희는 2시 30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지만 거의 꽉 찼었습니다. 다른메뉴도 다 이 가격대니까 와보세요!!!

짧은 여행중에 두번 갔습니다. 샌드위치 빵이 아주 맛있고 짜지 않고 맛있어요. 같이 나오는 감자칩은 갓 튀겨 나오는데 간이 적절하고 마늘향이 은은하게 향긋합니다. 문어 샐러드는 아삭한 양파가 깔려있고 질 좋은 올리브유가 듬뿍 뿌려져있어서 먹을만 했어요. 화이트 샹그리아는 최고입니다 꼭 시켜 마셔야....

급하게 예약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샹그리아, 그린소스 문어 주문 필수!!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뽈뽀 샐러드와 돼지고기를 넣은 비파나가 최고였어요. 포르투칼 본연의 분위기, 포르투에서는 드물게 엄청 빵빵한 에어컨도 있어요.

문어샐러드 강추입니다 포르투갈어로 된 메뉴판이라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영어로 된 메뉴판도 가져다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비프는 샌드위치로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샌드위치, 녹인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문어 샐러드, 화이트 샹그리아를 주문했어요. 두가지 샌드위치 다 맛있어요. 근데 덜 익은 고기를 싫어하시는 분은 주문하실때 웰던으로 달라고 하셔야 될듯해요. 저는 얘기를 안 했더니 미디움으로 나왔어요. 샌드위치와 같이 나오는 감자칩은 일부 기름이 덜 빠진거는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감자가 얇아서 바삭해서 맛있어요. 문어 샐러드는 1/2로 주문했더니 양이 적었어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화이트 샹그리아 너무 맛있어요. 적극 추천해요.

서버들이 불친절하진 않지만 무시합니다. 우리 테이블을 보며 낄낄거리는 모습을 봤네요. 문어밥 먹었고 약간 짠편입니다. 야외테이블 앉고 싶다 말했으나 본인들 가게 테이블이 아니라고 해서 2층 구석 자리에 앉았고 계산 하고 나오니 이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이었네요. 인종차별 당한 기분이라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they ruined my honeymoon! you shouldn’t hire a rude for your own business

2인식사 €57,80 식전빵으로 돈 안받는다는 점에서 서비스 만점줬다. 하지만 Coverto(팁) €2.50씩 받아가니 참고하는게 좋음. 한국인들이 추천한다길래 갔는데 생각보다 문어밥 맛없어서 너무 당황했다. 짜고 간이 하나도 안맞는다. 가격만 더럽게 비쌈. 근데 Sardines는 진짜 강력추천. 가장 맛있고 가격 참 착하다. 메뉴에 따라 복불복일듯 하나 문어밥 먹으러 가는거면 굳이 추천 안한다. 단거 좋아하는 한국인 기준 맛없다

예약없이 오후 1시40분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원이 예약없이는 들어갈수 없다하여 15분정도 대기후 들어왔습니다. 2층으로 안내받았으며, 화장실 옆 좌석에 앉도로 안내받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앉았지만 화장실에 나와서 손씻는 곳이 밖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핸드 드라이어의 소리가 너무 거슬렸습니다. 혹시 인종 차별인지해서 지난 구글 리뷰들을 찾아보니 차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화장실 옆 좌석은 너무 시끄러우니 그곳엔 좌석을 두지 않는 편이 낫고 어떤 손님이든 컴플레인 할것같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그래도 좋은 편이었고 음식은 특히 문어밥이 기존 후기대로 짠편입니다. 처음부터 짠것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물이 줄어들어 짜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식당 내부는 예뻣지만 내 기준으론 추천할만한 식당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어밥먹으러간 한국인의 리얼후기. 1 7시에 갔으나 15분뒤에 시작한다고 했음. 2. 기다렸다가 입장함. 3. 2층으로 올라가고 화장실바로앞자리로 안내받음. 4. 다른자리 없냐고 물어보니 모두 예약석이라고 함. Reserved표시가 없는것도 많았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기분이 이상했음. 내가 입장했을때는 2층 자리가 거의 대부분 비워져있었음. 한테이블빼고 5. Drink 안먹는다고 하니까 알겠다는게 아니라 좀 이상하게 봄. 6. 나의 경우에는 흑인 여성 직원들은 태도가 그리 썩 기분좋지 않았음. 그날에 따라 직원에 따라 복불복이 있겠지만 그동안의 리뷰들을 봤을때 부정적인 리뷰들이 이해가 갔음. 다먹고 퇴장할때도 그냥 째려보듯이 기대서 보고있다가 땡큐하니까 따라서 응답해주는정도. ㅋㅋ 7. 문어밥? 그리 엄청기대하진 마시라. 시푸드라이스 같은걸 먹었을때 더 감동적이었고 문어밥은 문어탕국? 아니면 군대나 급식에나오는 문어국에 밥말고 조금 꾸덕한느낌정도. 그래도뭐 느끼한 양식들보다 맛있긴함. 8. 가격 = 문어밥 1/2로해서 1인분만 시켰고 22유로 나옴. 앞에있는빵 올리브는 돈받을수있으니 먹지말거나 물어보고 먹기 결론: 문어밥 죽겠다? 가보세요. 근데 뭐 굳이..? 라는생각이 듭니다.

다른분 리뷰처럼 문어밥 1인분 짜리 달라고하면 줘요. 문어의 감칠맛을 아주 잘 살렸고, 좀 짠듯했지만 화이트와인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2잔이나 마셔버렸네요. 에피타이져로 시킨 대구 튀김도 치즈와 대구살을 잘 섞어서 튀겨내어 아주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습니다.

Arroz de polvo와 salad mix를 시켜 딸과함께 먹었는데 양이 많아 어쩔수 없이 남겼네요. 1년 반 전에도 다녀갔는데 역시 arroz de polvo 최고입니다.

인종차별, 가게앞 외부 테이블 앉아있는 손님있어서 앉겠다. 했더니 자기네들꺼 아니라고 식사불가라고해서 2층 에서 먹고나옴, 뭐 달라했더니 지들끼리 낄낄 거리는게 누가봐도 비아냥 느낌 받았으나 그냥 넘김, 계산다하고 나오는데 외부테이블에 유럽사람들 앉아서 엄청 밥먹고, 걍 동양인들 밖에 못 앉게하는거임. 절대가지마세요. 맛은 평가하지않겠음.

일단 음식점 겁나 좁고요. 근데 자리를 앞에 줘서 겁나 불편했어요. 저희 다섯명이 왔는데 한 사람당 하나음식을 시켜야해서 다섯개 시켜야하더라고요. 한명 속이 안좋다 하니까 이미 세팅되어있던 테이블보 가져가고. 스프 하나 시켰는데 스푼 딱 하나 놔줬네요. 더 달라고 하니까 스푼 한개 더 줘서, 더 주라하니까 그냥 씹네욯ㅎ 서비스 정신이 없는거 같네요. 별 0점 주고 싶은데 0점은 못주니까 일점드릴게여~~~^^ 0.1점^^ 참치 샐러드,, 넘 ㅂ싼것,, 기본 샐러드랑 똑같은데 투나 하나 올라갔다고 4유로... 통조림 참치 .... 3유로임^^

프란세지냐 맛있었어요ㅋ조금 짜기는 했지만ㅋ 무슨 대구 볶음밥??같은 거 있는데 저희는 먹을만 했네요ㅋㅋ

정말 맛있어요 ~! 우연히 들렸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요 ~ 전통대구요리랑 전통음식먹었는데 대구요리는 밥이랑 같이나오는데 한국맛나요 ! :) 저 프랑체시냐도 정말 맛있어요 !! 매콤한 소스랑 곁들어서 전혀느끼하지 않았고ㅠㅠ 취향저격입다 샹그리아 반병도 2유로정도하고 마지막 푸딩까지 싹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그렇게 찾던 로컬맛집 Very delicious food, friendly service, reasonable price :) 👍🏻👍🏻👍🏻👍🏻👍🏻♥️ lovely restaurant 💕

저랑 여자친구 둘이서 포르투 여행하면서 미슐랭 식당도 가보고 했었는데, 너무 매번 간도짜고 실망 많이 했었는데 정말 현지 로컬 푸드들을 먹고 싶다면 여기 오셔서 드셔보세요. 아주머니 아저씨 둘 다 착하시고 식전 마티니도 너무 맛있습니다(1유로 밖에 안해요 꼭 드셔보세요).

현지음식을 맛보고싶다면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티니 식전주도 너무 맛있네요! 가격도 저렴해요!

포르투왔으니 한번쯤 먹어 봐도 괜찮은 맛

짜고 맛 없습니다

포르투가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현지음식보단 국물이 땡겨 오들오들 떨면서 주문했는데 미니 똠양꿍 새콤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팟타이가 맛있다는데 밥요릴시켰고 쏘쏘!

진짜 맛있어요. 12.95유로에 에피타이저, 메인디쉬, 음료까지 줍니다. 간도 딱맞고 밥이랑 면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어요. 비건변경도 가능!

저녁8시쯤 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1시간 더있다 왔네요 예약하고 오시길..9시 이후에는 자리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팟타이 똠양꿍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팟타이는 현지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하고, 똠양꿍은 좀 시긴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기본 맵기가 2라고 했고, 둘다 3으로 했는데 좀 맵더라구요 매운걸 잘 못먹는편입니다.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아시아 음식 먹은거중에는 제일 맛있습니다. 뜨거운 국물 생각나면 꼭 오시길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여기 스프링롤이 미쳤습니다. 살면서 먹은 스프링롤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똠양꿍은 태국현지것보다 덜 시고 감칠맛이 아주 좋습니다 추천. 메인으로 팟타이와 볶음밥을 먹었는데 양은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디저트로는 망고 아이스크림 꼭 드십쇼. 직원분들께서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아내와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새우 똠얌 3단계 치킨 팟타이 2단계로 먹었는데 딱 좋음 너무 맛있었다....빵과 파스타 문어에 지친 분들 여기서 힐링하고가세요 화장실도 깨끗함!!

타이음식이 너무너무 땡겨서 찾아간 식당이에요! 나온 음식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친구가 쏨땀 처음먹어보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뒤로 타이식당에서 계속 쏨땀 시켜먹어요ㅎ.ㅎ 볶음밥도 고슬고슬해서 너무 맛있어요!!! 점심세트로 먹으면 에피타이저+메인메뉴+음료까지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당. 담에 포르투가면 또 방문할거에용

The best Thai food in Porto. :D they have set menus (you can enjoy starter + main + drink at a reasonable price. I think 12 euros) . Yummy spicy food and the servers have great english skill. ❤️ 포르투에서 간 식당중에서 영어를 젤 잘해서 매우 helpful 했어요 매운 음식 먹고싶을때 딱임 저 2번 갔어요 꼭 세트메뉴를 시키세요

캄파냐 역에 들리시는 일 있는분은 기차나 버스시간보다 일찍오셔서 꼭 먹고 가세요. 고기들어간 햄버거랑 닭똥집같이 생긴거에 디저트도 엄청 맛있습니다. 리뷰 10일동안 여행하면서 처음씁니다.

향신료 섞인 제육의 맛이 납니다!!! 칠리소스 받아서 듬뿍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고기 들어간 버거 맛있어요. 단돈 2.7유로밖에 안하고 감자스프도 못 먹어봤지만 2유로밖에 안하네요. 둘이 10유로도 안나왔어요… 프렌치프라이 진짜 맛있습니다. 캄파냥역 근처에서 급하게 들어갔는데 현지인들 바글바글하고 가격 합리적인 맛집같네요. 남자 직원분도 친절하고 여기 추천해요!

캄파냐역 앞에 있는 좋은 식당입니다. 빵 사이에 제육볶음 맛이 나는 돼지 고기를 넣어 우리에게 익숙한 맛입니다. 리스본 가기 위해 기다리다가 점심 식사로 먹기 괜찮았습니다:) 포르투칼 사람들은 친절하고 너무 좋습니다:)

사진보여주면서 주문했습니다. 정말 제육볶음맛!! 포르투에서 먹은것중 제일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빵사이에 고기들어있는거 괜춘. 캄파냐역 바로 앞에 있어서 큰짐들고 멀리 못 가는 사람에게 추천함.

맛집 인정... 고향의 맛이 생각남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는 햄과 소시지 롤을 파는 정통 작은 가게입니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괜찮을 거예요. 가격도 적당하고 햄과 소시지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원문) Authentischer kleiner Laden mit SEHR leckeren Schinken und Wurstbrötchen. Englisch konnte hier niemand, dennoch kommt man gut zurecht. Faire Preise, großzügige Portion Schinken & Wurst.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산도는 정말 최고예요. 직접 훈제 햄과 독특한 현지 양/소 치즈를 사용해서 만들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바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줄지어 있어요. 직접 만든 차가운 레드 와인은 정말 맛있고, 비노 베르데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해요. 근처에 계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This is one of my favourite institutions in Porto! Their Sandos are next level, made using their in house smoked ham and funky local sheep/cow cheese. Cash only, with plenty of locals lining the bar. In house chilled red is banging and they serve vino verde at a great price! Decor is excellent, definitely recommend checking out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시코 도스 프레순투스(Xico dos Presuntos)는 정통 포르투갈 전통 선술집으로, 포르투갈 문화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낸 곳입니다. 인스타그램 필터는 문 밖에 두고 가세요. 여자친구를 특별한 날 데려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간식을 즐기기에는 완벽한 곳입니다. 햄 샌드위치가 특히 인기 메뉴인데, 정말 부드럽고 환상적입니다. 넉넉한 양의 고급 햄(숙성되지 않은)이 듬뿍 들어가 있어 정말 훌륭합니다. 햄의 진한 맛 때문에 톡 쏘는 맛은 아니지만, 햄 양이 많으니 차가운 생맥주나 에스파달을 꼭 마셔 짠맛을 조절하고 샌드위치를 ​​맛있게 드세요. 저는 세라 치즈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믹스 샌드위치"는 균형 잡힌 샌드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트륨 섭취량을 좀 더 늘려야 했죠... 간식은 간단하고 가격도 요즘 보기 드문 저렴한 편입니다. 분위기는 예상대로 "포르투갈의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집에 가기 전 레드 와인 냄새를 가리기 위해 월계수 잎 장식이 필수품인 듯하고, 벽에는 다양한 햄이 걸려 있습니다. 이 지역 최고의 햄 샌드위치 중 하나와 함께, 꾸밈새나 현대적인 감각 없이 진정한 정통성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죠.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빠릅니다. (원문) O Xico dos Presuntos é uma autêntica tasca de raiz e um pedaço da Portugalidade no seu estado mais puro. É preciso deixar os filtros do Instagram à porta, porque este não é o lugar para levar a namorada numa ocasião especial, mas é o sítio perfeito para um petisco genuíno, sozinho ou rodeado de amigos. A sandes de presunto é o destaque, e é divinal, muito tenro. É muito bem servida, com uma quantidade generosa de presunto de qualidade (pouco curado). Aviso desde já que devido a intensidade do presunto não é extremamente forte mas como é uma grande quantidade de presunto, é absolutamente necessário beber um fino fresquinho ou um Espadal para ajudar a regular o sal e a descer a sandes. Não sou especialmente fã de queijo da serra, mas tenho a dizer que achei “a mista”, uma sandes equilibrada apesar de novamente ter que reforçar a quantidade de sódio… Os petiscos são simples e os preços são baixos, o que é raro hoje em dia. O ambiente tem aquela "portugalidade" que se espera, com o louro a não poder faltar na decoração, provavelmente para disfarçar o hálito a tinto antes de chegar a casa, e com os vários presuntos pendurados. Se procura autenticidade e uma das melhores sandes de presunto da região, sem luxos nem modernices, este é o local. É um clássico. Quanto ao staff, é simpático e rápido.

(Google 번역 제공) 인생에는 상징적인 선술집이 넘쳐나는데, Xico's Tasca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Xico 씨와 그의 가족들의 친절함, 그리고 그들이 제공하는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맛있는 하우스 와인 덕분에 Xico's Tasca는 오랫동안 우리 기억에 남았고, 포르투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원문) A vida é feita de tascos emblemáticos e a tasca do Xico é sem dúvida um desses sítios. Entre a simpatia do Sr. Xico e restante família, à delícia que são as sandes por eles servidas, acompanhadas de um delicioso vinho da casa a preços pouco vistos l, a tasca do xico ficou no nosso coração e passou a ser passagem obrigatória nas visitas ao Porto.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데 프레순토스 오 시코(Casa de Presuntos O Xico)가 포르투의 진정한 명물이라는 소문을 늘 들어왔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드디어 그곳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티켓을 받고 서서 먹을 수 있는 카운터로 향했습니다. 전통 선술집의 전형적인 분위기, 소박하고 간결한 분위기였습니다. 분위기는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음식이 진정한 맛집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유명한 햄 세라 치즈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가 나오자마자 풍성하게 깔린 맛있고 신선한 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라 다 에스트렐라 치즈의 진한 크리미함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입 한 입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와 함께 레드 비뉴 베르데 한 그릇을 골랐는데, 그 품질과 샌드위치와의 완벽한 조화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정성껏 조리된 레드 비뉴 베르데가 이런 음식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 마멀레이드를 곁들인 세라 다 에스트렐라 치즈 디저트까지 제공되었습니다. 이 간단한 조합은 달콤하면서도 진솔한 감동으로 이 경험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이곳의 주인인 시코 씨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분으로, 항상 손님 한 분 한 분께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직원들 역시 헌신적이며, 정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모든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선술집은 진정한 포르투의 명소로, 그 정통성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만남의 장소로서 오랜 세월 변함없이 그 본질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와 이곳의 명물이라고 들은 파파스 데 사라불류(간식 죽) 같은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홈 포르투에 오신다면 카사 데 프레순토스 오 시코(Casa de Presuntos O Xico)에 꼭 들러보세요.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도시의 영혼을 느끼며,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Sempre ouvi falar da Casa de Presuntos O Xico como uma verdadeira instituição do Porto Hoje na hora do almoço finalmente tive a oportunidade de lá ir Ao chegar tirei a senha e dirigi-me ao balcão onde se come em pé uma experiência típica de tascos tradicionais simples e sem rodeios O ambiente é modesto mas acolhedor e sente-se logo que é um espaço onde a comida é a verdadeira protagonista Pedi a famosa sandes de presunto com queijo da serra. Quando chegou fiquei surpreendido pela generosidade da camada de presunto muito saborosa e fresca e o queijo da serra combinava na perfeição trazendo aquela cremosidade intensa Cada dentada era deliciosa desde a primeira até à última Para acompanhar escolhi uma malga de vinho verde tinto que surpreendeu pela qualidade e pelo casamento perfeito com a sandes Não é comum encontrar um vinho verde tinto tão bem preparado e que funcione tão bem com este tipo de comida No final da refeição ainda me ofereceram uma pequena sobremesa queijo da serra com marmelada Uma combinação simples mas que fecha a experiência com um toque doce e muito genuíno O senhor Xico dono deste espaço é um homem muito simpático e atento sempre presente e com uma atenção especial a cada cliente O staff é igualmente dedicado e cria um ambiente honesto e descontraído que faz toda a diferença Este tasco é uma verdadeira instituição do Porto que não perdeu a sua autenticidade e continua a ser um ponto de encontro importante para os locais mantendo a sua essência intacta mesmo com o passar dos anos Saí de lá com vontade de voltar e de experimentar outros pratos como as papas de sarrabulho que ouvi dizer são uma especialidade da casa Se estiverem no Porto não deixem de passar por aqui a Casa de Presuntos O Xico é um lugar onde se come bem se sente a alma da cidade e se é recebido com genuína simpati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지 맛집, 전통 음식과 현지 가격; 햄/프레순토 전문점, 즐거운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 젊은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세요. 좌석은 없고 입석만 가능합니다. 매일 메뉴판을 확인해 보세요. 돼지고기로 만든 "다양한 현지 요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좀 더 일찍 찾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Great local spot, traditional food & local prices; ham/presuntos specialists, good fun & great service! The younger guy is very friendly and speaks English well. NO seats, it’s standing only. Check the daily menu board there are some “different local dishes”all from pork. Had a great experience here, we only wish we found it sooner..Obrigado! 😊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들이 있어서 미래가 밝다는 걸 믿게 돼요! 이런 경험과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ão sítios como este que me deixam acreditar que o futuro é risonho! Muito obrigado pela experiência e pela hipótese de me sentir assim aconchegado.

서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식도까지 음식으로 꽉 찬거 같아요,,, 멈출 수 없는 숟가락,,, 둘이 와서 메뉴 하나만 시켜도 될거 같아요,,, 양이 너무 많아,,,

현지인들 가는 맛집. 제대로 된 한끼를 먹었습니다. 고기 간이 너무 잘 되어있고 고기양도 딱 성인남자 먹기에 좋구요. 감자튀김도 겉바속촉.(14.5유로) 줄서있어서 저장해놨는데 마침 현지인이 알려준 곳도 여기고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남겨요! 관광객 대상 음식점은 아니라서 언어는 번역해서 보여주시면 좋고 포르투갈어를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식당입니다. 시간되면 다른 음식도 먹어 보고 싶네요 *인터넷 안 터지니 미리 메뉴 보고 가세요!

진짜 찐 로컬식당은 맞는 것 같아요 한국인 한명도 없고 사람도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짜지 않아서 좋긴 했는데 그냥 대구맛이랑 소고기맛이에용 둘중에서는 대구 추천인데 튀김+올리브오일이라 좀 느끼해요 포트토닉은 존맛 ㅎ히히

수정공원 갔다가 생선굽는 냄새에 끌려 우연히 들린 집인데 진짜 가성비 맛집입니다. 문어가 없다고해서 연어와 생선스테이크, 토마토 샐러드 와인 두잔 주문했는데 34유로 나왔어요. 무엇보다 간이 딱 한국인 입맛에 맞아 행복했습니다. 재방문 하고픈 집입니다. 우리는 12시 30분 넘어 가서 조금 기다렸지만 12시쯤 방문하시면 웨이팅 없이 들어갈수 있을 것같아요.

첫번째가 되게 특이했어요 고기랑 간,염통곱창같은거 튀긴거랑 감튀인데 고기는 약간 장조림같은 식감이에요 맛괜찮은데 튀긴거라 느끼해요. 냄새는 조금 납니다. 스테이크는 간이 안되어있었고 밥이랑 계란이 짭쪼롬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19년 9월의 후기입니다. 대구요리가 유명한 식당이지만, 메론 하몽(프로슈토)도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한국에서 먹는거랑 맛과 사이즈가 다릅니다.ㅠ 가격도 저렴하고요. 와인이랑 먹으면 넘나 행복해요💕 대구요리도 맛났고, 양은 2인분 정도 됩니다.

대구오븐요리 정말 맛있었어요! 짜지도 않고 담백하면서도 바싹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겉들여 나온 통감자도 매우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그린와인도 강추해요!

캐쥬얼 정장 추천. 분위기 대박. 와인 페어링 적극 권유 드립니다. 천천히 음미하듯이 드시는 게 중요해요. 아무튼 마지막 후식까지 완벽한 식당이엇음. 일하는 분들이 진짜 프로페셔녈하구 친절하구 우오아앙 또 가구싶당 ㅎ

4시간의 코스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요리도 훌륭하지만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이 돋보이는 곳! 포르투에 다시간다면 다시 꼭 방문해야할 곳!

너무나 친절하고 모든 음식이 맛있음. 스터터 오이스터는 진짜 굴의 새로운 상큼한 맛을 느낄수있고 메인른 2인분 기준이지만 1인분씩도 해줌. 대구, 립아이 모두 맛있음. 디저트도 상큼하니 좋았고 오르골에 서빙된 스윗츠도 너무 맛있고 좋았음.

번역까지 해주는 세심함에 놀랐다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4시간에 걸쳐 저녁식사를.....ㅎ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쉐어링도 잘 시켜주고~

같이와서 좋았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포르투의 숨은 보석 같은 고급 레스토랑이었는데…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소박한 외관과 따뜻하고 친근하며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때문입니다. 평범한 고급 레스토랑과는 전혀 다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가 느껴지고, 그 순간부터는 세심한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비건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아서 문제가 있었지만, 금방 해결되어 군침 도는 채식 코스 8개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특히 웨이터들이 음식의 테마와 풍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처음 주문한 레드 와인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는데, 웨이터 한 명이 망설임 없이 다른, 좀 더 풍부한 맛의 와인을 가져다주었고,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빵도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원문) I thoroughly enjoyed this dining experience. It’s a high end hidden gem in Porto… but what makes this place so unique is the unassuming exterior & the warm, friendly & homelike interior. It’s not your average fancy restaurant. You are greeted so kindly once you go in & from there you can be sure that you’re treated with the utmost sympathy from the extremely attentive staff. We forgot to let them know in advance that I’m vegan, which at first was a problem… but that problem was quickly rectified and I had 8 mouth watering plant based courses. The food was truly something special… and the wait staff carefully explained the themes & flavour profiles of what we ate. The first bottle of red wine was not to my taste and without hesitation or any issue, one of the wait staff promptly brought me a different, more full bodied wine that I thoroughly enjoyed. I will definitely be back here. Also the bread was really yummy hehe,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대구구이(?) 진짜 너무맛있고같이 나온 감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거의 미슐랭 맛집 온 기분이었음..! 대구탕(?)은 국에 밥 말아 나오는건데 한국음식으로 치면 고수들어간 북엇국 맛이었어요! 맨날 로마에서 빵만먹다가 밥들어가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짝짝짝짝짝 뷰 맛집 대구요리 퍼펙트 분위기 그레이트 서버 나이스 카인드 대구밥과 대구구이, 그린와인 시켰어요. 가능하다면 일찍가셔서 테라스 자리 앉아서 여유롭게 드세요. 정말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포르투를 감미할 수 있어요❤️

도루 강가에서 해 지는 것 보고 7시쯤 방문했는데 실내 자리는 넉넉했고 야외 테라스석은 마침 하나 남아 있어서 바로 앉았어요. 7시 30분 넘어가니 손님들 많아져서 대기가 생기더라고요. 대구 요리(fresh cod)랑 이베리코 스테이크 주문했어요. 대구 요리는 밑에 층층이 쌓아 만든 감자 요리가 쫀득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장조림 같이 부드러운 식감인데 당근 퓨레가 상큼했습니다. 샐러드는 같이 서비스로 나오는 것 같아요. 글라스 와인이랑 홈메이드 아이스티(달지 않아요 그래서 좋았음)까지 모두 50유로 나왔어요. 음식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포르투 물가 생각하면 좀 비싼 느낌이 있지만 뷰 값이라 생각합니다. 8시 가까이 되니 다리에 불 켜지는데 너무 낭만적이고 예뻤어요. 꼭 테라스 석 추천합니다!

대구밥은 들어가는 대구 살의 1인분도 주문할 수 있었던 듯 했고 대구구이도 훌륭했어요 아래에 바삭한 감자도 좋았어요. 대구도 싱싱했구요

여기 포르투에서 먹은 식당 중 젤루 맛나요......대구밥 미쳤성 삐리삐리 추가해먹음 완전 한식입니다. 웨이터 언니 너무 친절 st Leila was so kind 🥰

바칼라우 맛집이라고 해서 옴.. 웨이팅 있다그래서 야외에 앉고싶었던 나는 11시 40분에 도착했음. 그러나 오픈할때까지 줄이 하나도없어씀. 12시 땡하니까 사장님?이 나와서 몇명이서 왔냐 물어보셨고 1빠로 도착했던 나는 이미 메뉴를 고른후라 야외석에 의자 깔아주자마자 앉아서 메뉴 주문했음. 12시 10분쯤 되니 야외석은 다 참. 12시 30분쯤되니 내부도 꽉 참. 맛은..뭐랄까..? 맛이 없는건 아닌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짬ㅜㅜㅜㅜㅜㅜㅜ 특히 아래쪽 소스가 진짜 소금물 수준임. 주방에서 내 혀를 절이기위해 만든 음식이 분명함.. 비린맛은 없어서 덜짜게 해달라고하면 먹을만할듯. 뷰는 진심 끝내줌. 강물에 햇살이 반사되어서 반짝반짝거리는데 이거 보려고 여기오는구나 싶었음. 음식 맛집아니고 뷰 맛집임. 밥먹으면서 낭만 풀충전하기 완전 가능!ㅎㅎ 근데 야외석은 벌레들 감안하고 앉아야함 바로 앞이 강이라서 날벌레, 파리 짱 많고 벌도 날라다님ㅜㅜ 넘 무서웠지만 낭만을 위해 이겨냈음 혼자와도 눈치안주는것도 좋았음. 사장님 바쁘시지만 친절함. 인종차별 없음. 한번 와봤으니 충분~

유럽의 정석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에 놀랐어요. 스타터를 끝내기 전까지는 메인을 내오지 않습니다. 천천히 먹고 떠들며 쉬다가라는 배려인 것 같아요. 바쁜 탓에 빌지를 여러번 요청해야했지만 친절한 태도는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대구라이스가 맛있었어요. 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새우가 듬뿍 섞여있어요. 그리 대식가도 아닌 4명이 메인 4개에 스타터 두개 주문해서 평소라면 먹지도 못할 양을 깔끔히 비우고 왔어요. 동료들은 대구라이스를 가장 좋아했지만 fresh cod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유럽의 포슬한 감자맛이 너무나 좋았고 대구는 이븐하게 익었어요. 대구 회는 진짜 맛있었지만 삼면이 바다요, 멍게해삼까지 회로 드시는 반도인들에게는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유럽과는 다른 느낌의 꼴레뇨였어요. 속살이 아주아주 부드럽고,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니까 음식이 빨리 식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껍질은 마냥 바삭하다기보단 조금 질긴 식감이었지만, 속살이 너무 부드럽고 간이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잘 먹었고, 와인도 괜찮았어요 :) The pork knuckle here had a different feel from what I've had in Eastern Europe. The meat was incredibly tender on the inside. I also liked that they used a ceramic dish, which kept the food from getting cold quickly. The skin was a bit chewy rather than just crispy, but the tender meat inside was perfectly seasoned. The salad was great, and the wine was good too :)

12시 땡 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손님들로 가득찰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나올때 보니 웨이팅 있음) 돼지 무릎? 정강이? 구이를 먹었는데 한개만 시켜도 둘이 배터지게 먹을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이 메뉴 주문이 많아 오픈 시간에는 미리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문하고 5분만에 따뜻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살짝 느끼할 수도 있느니 와인이나 탄산을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오픈전에 갔는데 나이 많으신 현지인분들 기다리는 거 보고 찐 맛집이구나 했는데 기대 훨씬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도 1그릇 시켜도 2명 충분히 먹을정도로 양 많아요 한국가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사진 가격은 26유로입니다

포르투에서 4박하면서. 먹은 음식중에 최고입니다 도루강에서 멀어질수록 음식맛은 좋아지고 가격은 저렴해 지네요 7시 저녁 오픈이라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나이드신 서양계 분들이 십여명 대기 하고 계시네요 엉망인 음식 먹다가 여기서 먹으니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와인 500cc에 3,5. 유로라니!! 증거사진 남겨둘게요 8시 30분 결제까지 동양계는 저희 뿐이라 분위기 확실히 이국적이네요

오픈 10분전 도착하고 예약없이 입장가능 했어요 한국인들은 전부 오면 족발 주문했습니다 단골이 많은 현지인 맛집처럼 보였습니다 족발구이 하나 주문 하면 2~3명 먹을 수 있습니다 양 진심 많아요ㅎㅎㅎ 샐러드랑 같이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 만족합니다

샐러드에서 벌레가 나왔으나 이에 대해 항의하자 끝까지 제대로 된 조치없이 무시당했습니다. Antunes를 방문했으나, 식사 경험은 매우 불쾌했고 관광객이자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돼지 무릎구이, 샐러드, 그린 와인을 주문했고 식사 도중 샐러드에서 검은 이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벌레처럼 보이는 물체였습니다.** 서버에게 보여주자 처음에는 야채의 일종이라고 주장했고, 의문을 제기하자 아무 설명 없이 샐러드를 치워갔습니다. 잠시 후 나이든 남성(사장으로 보임)이 와서 콜리플라워를 보여주며 “자연에서 온 거라 괜찮다”, “자연에서 온 건 다 그린이다”라는 말로 얼버무렸습니다.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저희가 달팽이 알이나 기생충처럼 보인다고 하자, 서버가 다시 와서 짧게 사과하고 새 샐러드를 가져왔지만, 우리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샐러드를 치우려 하기에 다시 설명을 요구했더니, 서버는 *벌레 알처럼 보인다*고는 했지만, 더 이상의 설명 없이 영어를 못 알아듣는 척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후 사장이 다시 와서 "외부에서 벌레가 들어왔을 수 있다"고 말하며 "밥 짓는데 벌레가 들어갈 수도 있지 않냐 걱정하지 마라"는 말만 남기고 사과 없이 떠났습니다. 결국 계산서에서 샐러드 값은 빠졌지만, 전반적인 태도는 무책임하고 회피적이었으며, 끝까지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동양인 관광객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우받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시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불결하고 무례하며 비전문적인 대응이 매우 실망스러웠고, 어느 식당에서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Extremely Disappointing Experience – Found an Insect in the Salad and Was Completely Dismissed** We visited *Antunes* and had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that left us feeling disrespected — possibly even discriminated against as Asian tourists. We ordered the pork knuckle, salad, and green wine. While eating, we discovered a black object in the salad. **As shown clearly in the attached photo, it looked like either a bug or insect eggs** When we showed it to the server, they insisted it was just a type of vegetable. After we questioned that, the salad was taken away without any proper explanation. A few minutes later, an older man (possibly the owner) came to our table with a piece of cauliflower and claimed that was what we saw — saying it was “something natural” and that “everything from nature is green.” This made no sense and felt like an obvious attempt to deflect responsibility. We pointed out that it looked like snail eggs or a parasite, and the server came back, briefly apologized, and brought a new salad. We didn’t touch it. When they tried to remove it, we again asked for clarification. The server finally admitted it *looked like insect eggs*, but refused to confirm anything and walked away, pretending not to understand English. The owner returned and said that maybe a bug came in “from outside,” and told us not to worry — but **at no point did anyone apologize sincerely.** They removed the salad from the bill, but the way the staff handled the situation — with avoidance, denial, and no accountability — was extremely unprofessional. We strongly felt we were not being taken seriously, possibly because we were Asian tourists. **This was an upsetting, unhygienic, and disrespectful experience — completely unacceptable at any restaurant.**

확실히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최고의 식당임. 근데 요리하나하나가 생각이상으로 양이 대단함 하나당 3~4인분? 그리고 한국인 기준으로 생각보다 기름져서 돼지고기 구이 하나랑 간단한 샐러드 하나가 좋을것 같음!

포르투 여행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식당 음식 먹기전부터 현지 어르신들로 북적북적 성공한 느낌. Vino verde de casa 강추!!! 생선 수프로 시작해서, 새우 요리 + 구운 생선 + 디저트까지 완벽. 숙소랑 가까웠으면 또 왔을거에요🥹

3년전에 오고 두 번째 방문. 3년전 기억은 잘 안 나서 다시 왔는데 문어 샐러드는 맛있고 직원들 엄청 친절한 건 장점. 하지만 해물밥은 좀 짠 편 ㅠ 짠 건 그래도 엄청 짠 건 아니라 별 하나정도 빼는 정도인데, 해감이 덜 된 것 & 조개껍질 제거가 안돼서 자꾸 단단한 게 씹힘 ㅠㅠ 이것 때문에 별 하나 더 빼서 3개네요. 재방문은 없습니다 ㅠㅠ

혼자서 푸파찍고 왔어욬ㅋㅋ 후하후히 아직도 배터져 뒤짐 ㅠㅠㅠ 해물밥 1인분만 했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밥알이 불어나는 늑히뮤ㅠㅠ 이제 새우는 평생 안먹어도 될것같아요 혼자 메뉴 2개는 거뜬할줄알았는데 양 ㄹㅇ 개많아서 먹고문 당하는 중 알았어요 사람들 개많아서 도때기장터st 그래서 혼자 먹기 편했어요 해물밥 존맛! 새우 스타터 존만!! 여기다 빵 찍어드세용

음식이 맜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정어리 시즌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sea bass도 맛있었습니다. 그린 와인 깔끔하구요. vino verge de casa 라는게 하우스 그린와인 의미인듯하고, 작은 병 하나에 3.5유로였습니다.

이미 맛있다고 유명한곳인데 양도 많다고 했는데 간과했네요. 두명가시는 분. 아귀해물밥2인분 시키지 마세요. 꼭 1인분시키고 다른메뉴도 주문하세요.

포르투에서 제일 맛있었던 스타터 새우 .. 🤍 너무 맛있고 가격 저렴해서 스타터 각자 하나씩 먹을걸 생각햇던 😭 또 먹어볼 수 있겠지 ..?

여긴 다른 한국분들도 많은 리뷰를 남겨서 말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너무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그에 비해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처음에 와인을 주문할 때 병으로 시키겠냐고 묻기에 의아해하며 한 잔만 시켰는데,, 병이 맞아요. 스타터 다 먹기도 전에 반 병 비웁니다. 혼자 갔기 때문에 쉬림프와 해물밥 모두 하프로 주문했는데 받아주셨고요. 식전 빵을 엄청나게 많이 주셨습니다. 스타터 새우는 껍질 있는거 껍질 깐 거 둘 중 하나 고를 수 있는데요. 매콤달콤한 새우구이는 감바스 같아서 새우머리의 고소한 내장을 긁어 그 오일에 빵을 찍어먹으려고 껍질 있는거 시켰어요. (까는게 귀찮긴 함) 해물밥(shellfish rice)도 하프지만 밥이 세 공기는 들어간 듯. 게와 조개와 새우가 들어갔기에 감칠맛 대장입니다. 🦀🦐🐚 저는 먹다먹다 3분의 2정도 남아서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꼼꼼하게 싸 주셨기에 숙소 가서 물 조금 넣고 데워먹었는데 쌀이 불지 않은채로 여전히 맛있었어요. (아마 처음부터 리조또 식으로 알덴테로 익혀서 그런듯) 평일 12시 4-50분쯤 들어갔을땐 바로 입장했는데,, 제 뒤에 두세팀 더 들어오고 나서는 바로 웨이팅 생기더라고요. 오픈 시간 맞춰 조금 일찍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Bacalhau가 요리이름인줄 알았는데 '대구'였네요ㅎㅎ 그러니까 여긴 대구튀김 파는곳인데 살짝 말린 대구포를 반죽해서 튀긴것 같아요. 약간 팍팍하고 포실포실합니다. 생선만 튀긴건 초간장 생각날것 같아서.. 치즈 있는걸 추천합니다 (치즈 살짝 꼬릿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끼워팔기 업셀링 굉장히 적극적이셔서.. 무슨 양치즈칩? 먹어봤는데 그 돈주고 먹을 맛은 아니었어요..ㅎ 포트와인도 같이 마시면 좋을것 같은데 와인잔은 가져가도 된다고 해요. 독특한 길거리음식같은거라 그냥 둘이서 튀김(+와인) 하나 나눠 먹고 맛 보는 정도가 딱 좋은듯 합니다 ㅎㅎ

몇가지 더 주문을 요청하지만 커피만도 맛이 있어요. 앞의 대학과 옆 성당과 트램도 멋집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맛! 고로케와는 전혀 다른 뜻밖의 맛이랄까? 식감은 북어포 같은 느낌이에요.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맛의 경험이었어요. 한번 경험해 보시길~ 2층은 카페에요. 1층 매장에서 주문하고 올라와서 마시면 됩니다.

포르투갈 전국구 대구 크로켓 전문 프랜차이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 못지않게 대구를 많이 먹는 나라라서 다양한 대구 요리가 발달했고 그중 하나가 대구 크로켓이다. 이곳에서는 대구 크로켓과 포트 와인을 세트로 판매하여 경험 삼아 함께 먹어보기 좋다. 포트 와인은 주정강화 와인으로 포르투갈 포르투 지역의 대표적 특산품이다. 대구 크로켓은 이전에 마드리드 Casa Labra에서 먹었던 것과 달리 비린내가 강하게 났다. 대구살을 치즈와 섞어 튀겨내어 속은 마치 덜 익은 어묵처럼 질퍽했다. 겉면이 튀김옷 수준을 능가할 정도로 두껍지만 속이 대구살로 워낙 가득 차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일식 고로케보다 덜 느끼하면서 치즈의 꼬릿함이 더해져 색다르다. 도수가 높고 단맛이 강한 포트 와인과 아주 잘 어울리는데 포트 와인 없이 먹기에는 비린내 때문에 힘들 것 같다. 간식보단 간단한 술안주로 받아들이기 좋을듯하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맛은 아님. 메뉴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쎈편. 호불호겠지만 나는 안에 액젓같은 소스 먹기 너무 힘들었음. 사람들이 줄서있고 직접 만드는 모습에 믿고 갔으나 앗…

진심 제가 먹은 파스텔드바칼라우 중 단연 최고입니다. 치즈가 들어간 것과 들어있지 않은것 둘다 맛나요 👍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고, 맛난 경험 할수 있었어요.

인테리어,익스테리어도 예쁘고, 치즈가 들어있는 대구 고로게도 괜찮습니다. 다소 짭조름하지만, 샌드맨 와인과 같이하니 어울립니다. 야외에앉아있기 좋습니다

후기보고 리스본에서 포르토 넘어오자마자 왔습니다. 뷰맛집이에요 진짜... 전경 끝내줍니다. 제가 애매한 시간(5시쯤)에 가서 사람이 없었는데 혼자 전세 낸 줄 알았어요. 남자 직원분 있었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대화 안 되서 어플로 보여줬는데 천천히 기다려줬어요 식전빵 안 먹으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해줘서 먹었어요. 그리고 식전빵 생각외로 맛있었어요. 특히 양파빵요. 저 그리고 양고기 잘 먹고 환장하는데요. 사람들이 왜 양고기 냄새 싫어서 안 먹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이해 못 했거든요. 이게 왜 냄새난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 말고 그냥 다 익혀달라고 할껄 그랬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리스본에서 먹은 산양치즈 샐러드 생각이 자꾸나서....................... 먹다 남겼어요ㅠㅠ....................... 그리고 양고기 옆에 주던 우엉..? 맛있어요... 한국의 느낌이 났어요......... 암튼 맛있고요... 전 예약 없이 그냥 막 갔는데, 일기예보 보시고 미리 좋은 자리 예약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고기쪽 메뉴판에 1,3,4번째 음식 시켰는데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많이 안짜고 맛있어요. 여기와서 감자만 먹었는데 고구마가 소스로 나와서 오랜만에 고구마 맛있게 먹었어요. 뷰도 좋고 친절하고 맛있네요!! 밤이나 낮이나 뷰가 너무 좋아요 ㅠ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뷰가 좋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까지 맛있으니 안심하시고 주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풍경이 좋을것같아 들렸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오후 2시 반쯤이였는데 좀 더웠던것 말고는 모든게 좋았습니다 양이 적은 제가 스테이크 하나를 다 먹었으니까요 시작을 그날의스프와 감바스를 먹었는데 둘다 좋았습니다 감바스는 다른데와 다른맛이였어요 소스에 빵찍어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후식으로 먹은 초코 브라우니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너 있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뭔가 정말 기운좋고 뿌듯한 시간을 보낸듯했어요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아 추천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되시고 예쁜 기억 많이 남기세요~

여기 진짜 좋아요 !! 이틀연속으로 왔습니다 ㅎㅎ4~6시 사이에 오면 한적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전망 끝내주고 음식도 맛있고 그냥 너무 좋아요!!!! 참치타다키도 맛있구 치즈플레이트도 정갈하고 빵도 1.5유로인데 가성비 인정요🤩

한국분들 리뷰를 보고 갔는데, 그간 메뉴가 많이 바뀌었나봐요. 양고기도, 참치 타다끼도 없어졌습니다. 메뉴판을 찍어왔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뷰는 역시 좋았습니다. 감바스가 새콤달콤하게 맛있고, 껍질도 까져있어 먹기 편했습니다. 귀한 마늘도 좀 집어먹구요. 메인으로 시킨 버섯 빠에야? 는 마요 소스와 함께 나오는데, 약간 익숙한… 삼각김밥 맛이 납니다. 저는 쏘쏘.

감바스와 치즈플래터, 그린와인과 코우베르트 먹었습니다. 비오는 날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스텝도 친절하고 아일랜드산 치즈와 직접 만들었다는 버터도 맛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도 다 해주네요.게다가 방긋방긋. 5시쯤 방문했더니 한산했어요. 브레이크타임 없어 행복하네요. 생각보다는 좁고 테이블간 간격도 다닥다닥이지만 뭐... 옆테이블은 별로 상관하지 않아서요. 크레인이 뷰를 가려 살짝아쉽네요. 참. 저희는 강변산책하다 올라와서 계단오르느라 죽을뻔 했어요 위에서 내려오세요 안그러면 너무너무 힘듭니다.

현쥐인에 추춴으로 왔쮜뫈 별뤄였워요 식줜뽱 한좋각과 올뤼부한알먹고 각갂 이유로씍 청구뒈었구 탭워털요청했는뒈 받앚주지않았써서 물먹겠다곡 헸둬니 삶유로청구되었어욜. 가격엗 대한안놰가없는 상태러칠유로더내개뒈니 엻받아 후기남김미다 정작음쉭과격운 이쉽오윯로였눈데 쏴이두맨뉴 츄가때문에 삼쉽육뉴로 넷어요 줴가 좔 몰뢌둰걸 감완한돠 해도 가쉉비가 넘무 별러애여 쉭탁에 음쉭 주고 먹우면 청규하는겄두 ... 결정저그로 리뷰에서 마뉘 얺급됀 대구요리 뭐것는데 반걶조라서 아아주질귀고 기륾졋워요 하쥐뫈 퍼루투갈 음쉭자췌가 제입맜에 앟맞는겄같아서 사줨이라둬 드림미다

분위기나 직원의 친절도는 아주 좋습니다. 다만 바킬라우는 많이 짰고(모든 바칼라우가 그렇지만...)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스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스프안에 콩, 소세지 그리고 돼지부속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왠지 포르투갈의 가난한 사람들의 음식(?) 우리의 부대찌개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부대찌개가 100배 맛있습니다.

로컬 느낌 나는 식당이에요. 구글맵 사진에 있는 요리 먹어 보고 싶어서 갔는데 메뉴가 그때 그때 바뀐다고 하셔서ㅜㅜ 다른 메뉴(튀긴 문어 요리)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호스텔 직원이 추천해 준 식당. 동양인은 거의 안 보이고,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곳 입니다. 메뉴에서 굵은 글씨로 씌워져 있는 것 (문어 밥, 튀김 / 고기)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간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짜지 않아요) 단점. 포트 와인 (화이트, 레드) 시켰는데, 일반 와인을 갖다줫어요. 메뉴는 재확인 하세요~

음식이 대체로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송아지 고기 요리랑 대구 튀김 맛있어용

(ㄷ ㅐ한믠국 분드를 위한 훅이) 요기 쩡말르 꽝(짱의 반뒈)읩니닷... 쁠로끄 보고 깠눈데 완죠온 봐떤 고랑 딴빤으루 나와떠요. 뮨여밥 쁠러쓰 뮨여뛰낌 맜힜어보요소 간꼰뒈 우와안죤 딴요릐가 나와뚜요. 스아비쓰는 말할꿋또 웁띠 별르녀꾸여. 요본 여행중 쳐음으로 내똔이 아까븨라그 생깍하게댄 곳읩늬다. 그르구 므너밥에 므너가 쪙말 꼬짓마릐 아늬긍 땩 한쬬곽 두러이떠떠요...

여기 강추입니다. 로컬 생선구이 집인데 엄청 저렴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ㅎㅎ 밥이 없어서 아쉽긴 한데 생선 자체가 엄청 크고 맛있어요. 저는 정어리, 와이프는 도미 맛있게 먹었는데 웬만하면 도미 드세요 ㅎㅎ 좀 더 먹기도 맛도 편합니다.

진짜 현지인이 많이 오는 가게 입니다!! 와인을 겁나 많이 주세요. 그리고 요리가 십 유로 밖에 안합니다. 정말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19° 포트 와이트 와인을 서비스를 주십니다. 사장님이 유쾌 하셔서 정말 재밌게 잘 먹고 갑니다.😌😌

카드 안되고 현금결제만 됩니다. 영어 메뉴판은 별도로 없는데, Lulas : 오징어, Robalinho: 농어(Seabass), Dourada: 도미, Sardinha: 정어리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정어리와 도미 주문했는데 도미가 시간이 좀 걸린대서 농어로 받았는데,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농어 짱맛이에요…!! 정어리도 고소하고 맛있는데 가시 바르기가 좀 귀찮긴 해요. 생선이 신선하고 전반적으로 너무 짜지 않고 적당한 간으로 되어 있어서 진짜 맛있었어요. 생선 시키면 구운 감자가 곁들여져 나오는데 저희는 구운 감자 대신 감자튀김으로 변경 요청했구요, 옆 테이블 보니 흰 쌀밥도 주문 가능한 것 같아요. 샐러드도 권해주시길래 같이 주문했는데, 올리브유랑 발사믹이 약간 뿌려진 것 같은데 상큼해서 생선과 같이 먹기 좋았어요. 음식이 다 맛나서 접시까지 핥아먹을 정도..😁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같은데, 주문 받으시는 분들은 간단한 영어 하시고, 여성분이 음식 주문 받고 남성분이 음료 주문 받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흥이 넘쳐요. 대표메뉴가 오리밥인데 꽥꽥 소리 흉내내며 열심히 귀엽게 설명해 주십니다. 평일 오후 1시 40분쯤 갔는데 대기가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고요. 점심 영업이 3시까지이긴 한데 2시 반쯤 대기 마감하는 것 같아요. 현지인 관광객 가릴 것 없이 사람들이 정말 많고 직원들이 매우 바빠 보이지만 나름의 질서를 갖고 온 순서대로 서빙해 주십니다. 사람 많은 것 치고는 음식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어요. 계산은 나가면서 카운터에서 자기가 먹은 음식 말하고 돈 지불하는 형식이에요. 저렇게 먹고 30유로 초반 정도 결제했으니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숙소 호스트 추천 받고 간 레스토랑인데, 포르투갈 와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생선 본연의 맛을 충실하게 아주 잘 살린 생선구이였어요.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웨이팅 10~20분?하고 입장. 영어메뉴는 없어 서버분이 아주 간단히 설명 + 구글리뷰 통해 사진 확인하고 주문, 오리밥이랑 생선구이 모두 괜찮게 먹었지만 굳이 웨이팅해서 먹을 것 같지는 않은 느낌 그래도 가격은 인당 15유로 아래라 좋은 것 같다 로컬과 관광객이 섞이 좋은 분위기

아니진짜 포르투 나랑 너무잘맞네요. 여기 엄청 맛있고 엄청 친절합니다. 진짜 순례길 이후에 포르투는 맘편히 들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게 많네요. 그리고 여기 가격도 10유로정도선입니다. 생선도 맛있고 오리볶음밥도 짱입니다. ㅠㅠ 엉엉

5점입니다 스페인+포르투갈 13박 여행 중 베스트 탑3입니다. (아마도 1-2등) 정어리, 도미, 오리고기밥 시켰습니다. 생선구이 맛있게 짜요!! 표면은 짭조롬하고, 내부 살은 담백합니다. (다른 식당에서는 계속 덜 짜게 해달라고 언급했지만, 여기서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도 포슬포슬 맛있어요. 껍질 잘 까져요. 짭조름한 생선과 궁합 좋아요. 저희는 3인이라 생선2개, 밥1개 시켰는데, 2인이라면 정어리+오리고기 밥 추천할게요. (잘 드시는 분이면 생선2개도 좋아요.) 다 먹고 나면 서비스로 "화이트" 포트와인 주십니다. 장난감 총으로 뭔가 장난 하셨는데, 제가 못 알아들었어요...^^;; ✨️대신!!! 영어 메뉴판 없고, 온니 현금입니다.✨️ (영어로 직접 설명해주시는데, 재밌어요 ㅋㅋ) 챗gpt 메뉴판 해석 첨부해둘게요. 확인하세요 식당 내부에서는 데이터 안 터집니다. 캡쳐해서 들어가세요 ㅎㅎ.. 화장실 있어요!

리뷰 별점을 보고 무작정 찾아들어갔는데,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에 주변의 식당들 중 점심시간 오픈을 하지 않는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 날따라 추석 연휴여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곳은 식사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서빙하는 주인은 '위트'가 넘치는 사람이었으며, 서빙 여직원은 굉장히 친절하여서, 식당 내부 분위기를 좋게 하였습니다. 식사는 포르투갈 전통의 수수한 요리이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상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생선 구이는 촉촉하였으며, 오리고기를 조금 찢어놓은 오리고기 볶음밥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포르토와인 한잔 🍷 2유로, 호박스프 2유로, 식사2접시 총 28유로입니다. ( 현금만 가능하며, 팁은 없었습니다)

현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차별하는 음식점이네요.. 맛도 너무 짜고 그저 그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프랑세지냐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전설적인 포뮬러 1 팬, 특히 전설적인 아르톤 세나 팬에게는 진정한 명소입니다. 작고 아늑한 공간이지만, 명성과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순간부터 그 명성이 느껴졌습니다. 두 사람 자리를 기다리느라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했는데, 피곤하긴 했지만 이곳의 명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마치 아르톤 세나에게 바쳐진 성지와 같습니다. 헬멧, 미니어처, 희귀 사진, 신문 스크랩 등 곳곳에 그의 기념품이 놓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모터스포츠 정신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이곳에 직접 방문하여 고객과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야기와 흥미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주인 아폰소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팬들에게 이곳은 영혼이 담긴 작은 박물관과 같습니다. 서비스는 첫인상부터 매우 친절했습니다. 약을 먹을 수 있도록 생수를 무료로 제공해 준 것은 고객을 배려하는 작은 배려였습니다. 친절함에도 불구하고, 주문 후 프랑세지냐가 테이블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소스 추가와 얇은 크러스트를 요청했을 때는 서비스가 매우 빨랐습니다. 프랑세지냐 자체는 포르투의 전통을 따릅니다. 소스는 고기와 알코올의 풍미가 강렬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납니다. 감자는 양이 많고 꽤 맛있습니다. 재료는 전반적으로 좋은 품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식가로서 별 다섯 개를 받지 못하게 하는 두 가지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프랑세지냐 중 하나의 속이 살짝 탔습니다. 맛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탄 맛은 아니었고 질감이 변하여 더 건조해졌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소스는 제대로 희석되지 않은 듯했고, 원래 소스와는 다른 맛이 나고 알코올 도수가 지나치게 높아 요리의 질감이 손상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친절함, 그리고 요리에 대한 열정을 생각하면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특히 바쁜 날에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나 팬과 역사가 담긴 프란세지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원문) Este restaurante é uma verdadeira instituição para quem gosta de francesinhas, e ainda mais para os apaixonados pela Fórmula 1, em especial pelo lendário Ayrton Senna. O espaço é pequeno e acolhedor, mas carrega um grande nome e uma enorme reputação, o que se refletiu logo à chegada: esperámos cerca de 1 hora por uma mesa para duas pessoas, o que, apesar de cansativo, foi compreensível dada a fama do local. O interior do restaurante é um verdadeiro santuário dedicado a Ayrton Senna. Memorabilias por todo o lado, capacetes, miniaturas, fotografias raras e recortes de jornais criam um ambiente único. É impossível não ficar imerso no espírito automobilístico. Um destaque vai para o próprio Afonso, o dono, que se encontra presente no espaço e tem o prazer de conversar com os clientes sobre as peças expostas, partilhando histórias e curiosidades. Para fãs, é um pequeno museu com alma. O serviço foi extremamente simpático desde o primeiro contacto. Um gesto simples, mas que demonstrou atenção ao cliente, foi a oferta de uma garrafa de água sem custo para que fosse possível tomar medicação. Apesar da simpatia, as francesinhas demoraram um pouco a chegar à mesa após o pedido ter sido feito. No entanto, quando pedimos molho extra e finos, o serviço foi extremamente rápido. A francesinha em si segue a tradição do Porto. O molho tem sabor intenso a carnes e bebidas alcoólicas, com um toque ligeiramente picante. A dose de batata é generosa e bastante saborosa. Os ingredientes são, em geral, de boa qualidade. Ainda assim, houve dois pormenores que impediram a experiência de atingir as cinco estrelas no aspeto gastronómico. O recheio de uma das francesinhas estava ligeiramente queimado. Embora isso não tenha afetado negativamente o sabor, que não sabia a esturricado, alterou a textura, tornando-a mais seca. Já o molho extra que pedimos pareceu estar mal reduzido, com um sabor diferente do original e um teor alcoólico demasiado pronunciado, o que comprometeu a consistência do prato. No geral, trata-se de uma experiência que vale pela atmosfera, simpatia e paixão pelo tema. A comida é boa, embora com margem para pequenos ajustes, sobretudo em dias de grande afluência. Ideal para fãs de Senna e curiosos por uma francesinha com história.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인기 있는 곳이었지만, 4인용 테이블은 잠깐만 기다렸습니다. 자리에 앉고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프란세지냐는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묽고 물컹한 소스에 알코올과 향신료의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프란세지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양이 푸짐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으며, 손님이 가득 찼음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미니 아이스크림이라는 작은 간식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m local muito procurado, mas onde foi possível aguardar pouco tempo por uma mesa para quatro pessoas. Já sentados, e com muito serviço, o tempo de espera pelas francesinhas terá sido de cerca de meia hora. Molho fino/aguado com sabor intenso a bebidas alcoólicas e picante. Francesinha com produtos de qualidade, saborosa. Dose de batata frita generosa e bem confeccionada. Serviço rápido, cuidadoso e com muita simpatia, mesmo com a casa cheia. Local acolhedor. Um miminho (mini gelados) que nos foi oferecido, num gesto muito amável. A voltar, com toda a certeza.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오랜 시간 동안 프란세지냐를 경험해 온 저에게 이곳을 발견한 것은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프란세지냐는 전통에 따라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조리된 고기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소스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며, 진정한 프란세지냐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콤한 은은한 향이 더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포르투 특유의 친절함과 진정성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리피티(Xiripiti)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폰수 셰프 👌 (원문) A minha já vasta e longa experiência em Francesinhas, a descoberta deste lugar foi uma surpresa das boas! A Francesinha apresenta um recheio generoso, com carnes frescas e bem servidas, como manda a tradição. O molho é simplesmente divinal, com aquela pitada de picante que se quer e se precisa para realçar o sabor de uma verdadeira francesinha. O staff, à boa moda do Porto, acrescenta simpatia e autenticidade à experiência. E para rematar, o xiripiti no final… a perfeição! Obrigada Chefe Afonso 👌

(Google 번역 제공) Hertz Ride의 Miguel 추천으로 이곳에 들렀습니다. Miguel이 포르투에 있는 동안 프란체시나를 꼭 먹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바로 이곳이 제격이었습니다. 그의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포르투의 진정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포르투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We stopped here at the recommendation of Miguel at Hertz Ride. As he said we should eat a Francesina while in Porto and this was the place to go. He was not wrong, its probably in the top 5 things I've ever eaten. Great atmosphere plus friendly and efficient service. Great value and a thoroughly authentic Porto experience. This is a must on any trip to this cit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포르투 출신 포르투갈 사람입니다. 제 리뷰는 잘 들어주세요. 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정말 끔찍해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프란세지냐를 먹어 봤어요. 프란세지냐는 정말 끔찍해요. 사진을 보세요. 다른 곳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 스테이크를 보세요. 진짜 고기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다른 속재료는 끔찍해요. 소스는 중간 정도예요. 이런 과대광고는 이해가 안 돼요. 가격이 말도 안 돼요. 사실상 더 비싼 프란세지냐 목록에 올라와 있어요. 서비스도 끔찍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줄을 설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무작위로 밖에 모여서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지 계속 감시해야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경험은 끔찍해요. 아, 말하는 걸 깜빡했네요. 감자튀김도 정말 끔찍해요... (원문) I am Portuguese from Porto. So listen to my review as you should. Please skip this place, this is insanely terrible. I have had all francesinhas you can imagine. The francesinha is terrible, look at the pictures. It is super small compared to everywhere else Look at the steak, it doesn't even look like real meat The other fillings are terrible The sauce is mid. I do not understand the hype. The price is insane, basically on the list of more expensive francesinhas. The service is terrible as well. It gets super full so you have to wait outside but they won't manage the line So people just gather outside randomly and then you to be permanently making sure nobody that arrived after you goes in first. So the experience is terrible from the first to the last second. Ah forgot to say. The fries are, incredibly, also terrible...

(Google 번역 제공) 누가 가장 맛있는 프란세지냐를 제공했는지 묻는 것보다 더 빨리 싸움을 시작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포르투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을 최고의 경쟁자로 꼽을 겁니다! 훌륭하고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에 양도 푸짐합니다. 이런 걸 기대하면 안 되는데, 제가 주문한 서버는 친절하게도 숙성 포트 와인을 무료로 시음해 주었습니다! 앤서니 부르댕도 이곳을 좋아했을 거예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re’s no quicker path to start a fight than to ask who served the best francesinha- but most people from Porto will list this location as a top contender! Excellent fast and friendly service, generous portions. And you should not expect this, but my server was kind enough to give me a free taste of some aged port wine on the house! Anthony Bourdain would have loved this place- come check them out!

찐 로컬 느낌입니다. 1리터에 8유로하는 저그 와인 마셨는데 오랜지 와인계열의 맛이예요. 문어샐러드는 평범했고 대구전?같은 비주얼의 음식은 맛도 똑같더라고요. ㅎㅎ 대구고로케 맛있었어요. 와인빼고는 그닥 차별화 된 맛인지는 모르겠고 두 아주머니께서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기에 신선했습니다 서빙 보시는 아저씨 친절하셨어요, 그런데 굳이 기다리면서까지 맛볼 장소는 아닌것 같아요. 저는 팁 조금 얹어서 50유로 계산했어요 싸지도 않았어요

평일 저녁 오픈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간 덕에 1등으로 줄 설 수 있었어요. 간판 찾기가 어려운데 빨간 창문 안에서 할머님이 동글동글 크로켓 반죽하시는게 보인다면 여기가 맞습니다.ㅎㅎ - 1등, 정어리 구이 :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완전 안주예요. 가격도 저렴. - 2등, 대구 튀김 : 제사때 먹는 동태전스러운데 바삭하게 말려 튀겨져있어요. 포르토에서 절인 대구를 많이 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콤콤하고 짭짤합니다. - 3등, 크로켓 : 빵가루나 생선살이 가루처럼 잘게 찢겨 들어간 듯한 질감인데, 한입 베어물자마자 으깬 감자맛이 느껴집니다. 역시나 짭짤하고 중앙에 통올리브가 들어가 있어요. 씨를 발라먹어야하니 조심히 씹어야합니다. ** 하우스 그린와인 : 저희 입맛엔 레몬향이 많이 느껴졌어요. 레몬즙이 들어간 건지 다른 곳에서 사마셨던 그린와인들보다 신 맛도 더 강합니다. 그래도 1리터에 6.5유로 정도로 가성비가 좋으니 맘 편히 들이키기 좋아요~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서 최소 오픈시간 전엔 도착하셔야 첫타임 멤버로 입장 가능할듯해요. 다른 팀들과 합석하게 될 확률이 높은데 적당히 거리 두고 먹으면 되기에 불편하진 않았구요, 회전도 빠릅니다. 할머님들 두 분이 하셔서 주문, 요리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현지 찐 로컬! 구수한 술집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완전 로컬 느낌의 식당! 할머니들은 뭔가 관광객들에게 시달린건지 뭔지 시니컬하십니다ㅠㅠ 핸드폰만 들고있었는데 사진 찍지말라구 역정을… 아마도 할머니들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많았나봐요 매너있게 사진은 음식만ㅠㅠ 미국인 관광객이 대놓고 할머니 사진 찍어서 할머니 또 화났음🥹 할아버지는 친절하게 서빙해주세요!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고~ 가게분위기가 화기애애해져서 좋았어요! 제가 먹은 정어리 샐러드? 비주얼은 흠칫한데 너무 맛있어서 뼈째 다 먹었어요! 이건 진짜 강추고, 두번째 대구 튀김? 또띠아 안에 생선살을 넣고 튀긴 느낌인데 이건 꽤나 짭짤했어요! 밥이랑 먹었으면 적당했을 것 같아요! 할부지가 저 나갈때 “씨씨”했는데 중국인이라 생각해서 그런듯요ㅋㅋ 인종차별은 아니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ㅎㅎ 아무래도 주점? 선술집 느낌이다보니 혼자보단 2-4명이서 오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오! 그리고 여기 현금만 받아요 카드는 안됩니다~

포르투오면 꼭 가야함. 일찍 가야함. 기다리면 기다려야함. 기다림의 끝은 기적이되는… 🎵그런 식당. 주문/서빙/계산까지 하시는 친절한 아저씨와 묵묵히 음식을 만드시는 두 아주머니들이 요리해주심. •비파나: 촉촉빵제육파니니 느낌 •문어샐러드: 가격대비 지존❤️ •튀김: 다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생선을 더 좋아해서 바칼라크로켓이 처음먹어보는 맛으로 가장 맛있었음. •화이트와인과 곁들어먹음 (잘 선택 한 듯) 여기서 음식 먹은 후에는 다른 식당이 성에 안 참… 그리고 기다리는거 싫은 사람은 안 가는게 좋음.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친구들은 식당 들어오는데는 우리보다 덜 기다렸고 거의 비슷하게 들어왔는데 식당 들어와서는 주문을 우리 밥 다 먹을 때 받으심. 멀티로 일하고 계시지만 한계가 있음. 장점은 내가 본 이곳에서 식사하고 나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인사하고 나감. 나도 나올 때 행복했음. 테이블이 적다보니 다른 팀과 같이 앉아야 할 수도 있음. 나는 옆에 스페인 커플이랑 같이 앉았는데 다먹고 계산 기다리다 수다. 결론적으로 여행이 더 즐거워졌음. 🤩 포르투에 대해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운영 해 주세요! 또 뵙고 싶네요! Obrigada!

로컬 분위기 최고 맛집. 할머니 두분이서 하시는데 영어를 잘 못알아들으샤서 포르투칼어로 주문해야함. 그럴만한 가치가 있음! 저녁 7:30 오픈하고, 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음! 정어리 절임(?) : 정어리 구이는 아니고 와인식초에 절인 정어리구이같았음! 새콤한 맛이 있고 비린맛 1도 없어서 맛있게 먹었다 도래창튀김: 요즘 한국에서도 도래창 구이가 유행인데, 튀김이 있어서 주문해봄. 진짜 신세계..!!! 닭똥집 튀김같은 맛인데 좀 더 부드럽고 비린맛 1도 안남. 튀김이 완전 바삭하고 고소했음 문어샐러드: 다른곳보다 더 새콤함 양 진짜 많음.. 대망의 대구튀김: 기대 1도 안하고 리뷰 보고 그냥 시킨건데 진짜 도랏음 안시켰으면 이런맛이 있는 줄도 모른채 인생을 살았을것임. 여기 가시는 분들 대구튀김(iscas de bacalhau) 꼭 드세요. 비주얼은 이게 뭐지? 싶은데 대구를 통째로 튀긴거임. 조금 짜긴한데 후추 달라고해서 뿌리고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천국을 맛볼것임 obrigado💕

로컬분위기에 주인할아버지가 엄청 유쾌하세요 음식은 좀 천천히 나와서 기다리셔야돼요 오픈시간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문어샐러드 새콤하니 너무 맛있어요! 꼭드셔보세요

문어요리 9유로 정어리 1.5유로 와인 1.5유로 빵 1.5유로 식사라기보다는 와인을 즐기기 좋은 안주들이에요 별도로 빵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특히 와인이 정말맛있었고 주인분도 친절해요 음식이 괜찮은지 물었고 아리랑티비와 KBS를 가끔 본다고 호의를 표현해줘서 좋았습니다 각각의 요리는 맛있언지만 문어와 정어리모두 식초를 가미한 요리라 다른조합으로 시키시는게 좋을듯 해요

포르토에 사는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데려갔습니다. 관광객 대신 지역 주민들이 꽉 차 있는 것을 보니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맛집임이 분명하네요. 분위기가 작고 편안하고 케주얼해서 좋았습니다. 3대째 가업으로 내려오는 생선구이집이라는데, 모듬 생선구이를 시키니 한국 식당의 생선구이와 비교할 때 특별히 다른 점이나 더 맛있다고 느낄 만한 비법은 찾을 수 없었어요. 그냥 집밥을 먹는 것 같아 좋았다고 해야겠습니다. 같이 시킨 케일 국밥 같은 것도 미역국에 밥 말아 푹 끓인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여러 종류의 올리브와 신선한 빵이 되려 더 기억에 납니다. 맛있었습니다.

숙소직원의 추천으로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주변이 다 생선구이 식당들로 즐비해 있습니다. 오픈시간이 12시 넘어서라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식당 안 밖아 차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대구구이 먹었구요 맛은 있었는데 제 입엔 좀 짜서 같이 나오는 감자랑 먹었습니다. 양은 진짜 푸짐하게 나와서 먹어도 먹어도 남길 수 밖에 없는 양이 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고 서비스도 불친절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건 아닌거같음

싱싱한 생선 보여주시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십니다. 아무거나 골라도 맛있으니 꼭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웨이터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길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기꺼이 도와주려는 마음이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꿔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끝내줬는데, 특히 구운 농어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양념이 딱 알맞게 배어 있었고, 속살은 정말 부드러웠으며, 바삭바삭했습니다. 곁들여 나온 청순무 밥은 새롭고 예상치 못한 맛이었습니다. 피망도 훌륭했는데, 특히 작은 피망은 숯불에 잘 구워졌고, 소금 간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의 빵은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다른 빵들과는 달리 독특했습니다. 소금에 절인 고기가 들어간 빵과 엄청나게 쫄깃하고 살짝 달콤한 빵, 두 종류가 있었는데, 전 이런 빵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작은 정어리 튀김도 주문했는데, 정말 부드러워서 애피타이저로 딱 좋았습니다. 셰프가 직접 와서 저희를 확인해 줬는데, 저희는 포르투갈어를 전혀 못하고 셰프도 영어를 전혀 못했지만, 셰프는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고, 저희가 접시를 깨끗이 비운 모습에 감사를 표하는 게 분명했습니다(아무것도 남지 않았거든요). (원문) This restaurant was a little difficult to navigate as the waiters spoke limited English but it was more than made up for in hospitality and willingness to help. The food though was insane, the grilled sea bass was nothing short of perfection. Seasoned just right, immaculate crisp with super soft meat inside. The side of green turnip rice was something new and unexpected. The peppers were also great - especially the smaller ones - nice char, well salted. The bread here felt unique to me compared to all the other bread we tried in Portugal, they gave two kinds: one with salted meat embedded in it and another that was insanely dense, slightly sweet and just different. I’ve never had bread like that one. We also got the small fried sardines which were super soft and totally worth it as an appetizer. The chef came out and checked on us and although we don’t speak any Portuguese and she didn’t speak any English it was clear that she was so happy to have us and expressed her gratitude over how we cleaned our plates (nothing was left)

(Google 번역 제공) 해변가의 관광객이 몰리는 번화가에 자리 잡은 이 가족적인 레스토랑은 소수의 직원과 주방의 가장인 어머니가 운영합니다. 적어도 제가 갔을 때는 그랬습니다. 어쨌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심플하고 정겨운 생선 요리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순수한 야채 사이드가 곁들여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비록 언어 소통은 거의 없었지만요. 간단히 말해서,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Tucked into an otherwise touristy strip on the beach is this familial restaurant run by a small staff and a matriarch in the kitchen - at least that’s what I picked up when I was there. No matter, the food was exquisite - simple, singing, fish dishes with unadulterated vegetable sides dressed in olive oil. The service was beautiful - even if little was shared in terms of language. To put it simply, it was a whole vibe.

(Google 번역 제공) 살타 오 무로는 바로 저희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정통 가족 경영에 현지 풍미가 가득했죠. 신선한 생선,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진정한 마토지뉴스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는 구운 가자미, 하우스 와인, 그리고 무스 오 쇼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Salta o Muro was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 authentic, family-run, and full of local flavor. Fresh fish, friendly service, and a lively atmosphere without any tourist fuss. Highly recommended if you want the real Matosinhos vibe. We had the grilled sole, house wine and mousse au chocolat.

오꼬노미야끼는 매우 짰고 초밥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초밥의 기본인 초대리는 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유럽에서 먹는 초밥치고는 맛있는 편이었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한국에서 아주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남자직원은 매우 친절했지만 여자직원은 매우 거만했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그런건 초밥을 모르는 유럽사람들에게만 하면 될것이고..... 정말 아주 정말 일식이 먹고 싶다면 드셔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한국가서 드시는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지름길 입니다.

빵류를 너무 많이 먹어 가볍고 깔끔한 음식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음식이 다 맛있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스시보다 밍밍할 수 있으나 재료들이 신선해서 맛있어요) 배부르게 먹고싶은 사람들에겐 양이나 가격이 불만족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리들이 이미 예약되어있어서 좀 기다리다 들어갔고 관광객들보단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것 같았어요. 문어미역겨자무침+스시4P+화이트와인 20유로 정도였는데 전 돈이 아깝지 않은 저녁이었어요!

굿! 오래만에 와사비가 먹고 싶어 찾아간 스시집! 회도 신선하고 두껍게 썰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4피스에 4.8유로! 김치도 팔던데 5.8유로여서 안시켰네요ㅎㅎ뭔지 궁금!! 오코노미야키랑 야키소바 연어타다키 등등도 팔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어요.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을 받지 않아서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특히 마리네이드 카발라가 정말 좋았어요. 평범한 스시집에서 맛볼 수 있는 맛이 아니거든요. 스시 외에 일본 음식을 더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원문) I liked! The food is tasty and fresh. They don’t let too many people at once, so you don’t need to wait too long for the food that takes time to be prepared. I especially liked the Marinated Cavala. It’s not at an ordinary another sushi place. I think, people who want to explore Japanese dishes beyond sushi would enjoy it the most. It’s better to reserv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일식이었어요. 일식을 너무 좋아해서 파트너와 함께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좋은 식재료와 정성이 담긴 요리 하나하나가 포르투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요한의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정통 일식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아늑한 분위기도 좋고요. (원문) Japonés espectacular. Fui con mi pareja porque nos encanta la comida japonesa y no pudimos disfrutar más. La calidad del producto y el cariño que llevaba cada plato lo hace un lugar al que voy a regresar 100% cuando venga a Oporto. El servicio de Johan fue muy agradable y atento. Si os gusta la comida japonés real, este es el lugar. Además el lugar es muy acogedor.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에 정성을 쏟는 작은 가게입니다. 메뉴가 꽤 작아서 네 가지 요리를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밥은 보통보다 작지만 품질은 훌륭합니다.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고, 특히 군칸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품질에 비례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in a cozy setting. Small place that puts love into their food. Suggestion is to order 4 dishes as they’re quite small and are to be combined. Sushi is smaller than average, but the quality is spectacular. Every single bite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gunkan. Price follows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이 작고 보석 같은 레스토랑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일본식 타파스", 즉 작은 접시를 주문했어요. 리조아 스타일 튀김에 은은한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문어, 달콤한 참깨 치킨 요리, 새우 교자, 녹두 튀김, 그리고 정말 맛있는 참치 티라디토까지! 디저트로 브라우니까지! 직원들도 친절하고 테이블도 아늑했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tiny gem of a restaurant. We had the “Japanese tapas” or small plates. Octopus in a delicate béchamel sauce in a risois style fritter, a sweet sesame chicken dish, gyoza with shrimp, tempura green beans, and a really great tuna Tiradito. Plus brownie for dessert! The staff were lovely, the table cozy and the service fas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수년이 지나고 더 많은 레스토랑을 경험한 후에 나는 이것이 내가 시도한 최고의 프란세지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변함없는 1위! 가장 부드러운 쇠고기, 적절한 수준의 매운맛을 지닌 소스(눈에 띌 만큼 충분하지만 나머지 맛을 압도할 만큼 너무 많지는 않음), 바삭하고 집에서 만든 감자튀김입니다. 또 무엇을 물어볼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직원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After many years and even more restaurants,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is is the best francesinha I ever tried. First place undisputed! The most tender beef, the sauce with the right level of spiciness (enough to be noticed but not too much that it overwhelms the remaining flavours), and crispy and homemade fries. What else can one ask? To top it off,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with us.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최고의 프란세지냐입니다. 소스는 정말 맛있고,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고기는 제가 먹어본 프란세지냐 중 최고였습니다. 공간은 작고 아늑해서 아주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루르데스 씨는 전염성 있는 친절함을 지녔고, 남편분은 고객에게 더할 나위 없이 세심하고 헌신적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자격이 있습니다! (원문) Simplesmente a melhor francesinha do Porto. O molho é absolutamente delicioso e a carne — tenra e suculenta — é das melhores que já provei numa francesinha. O espaço é pequeno e acolhedor, o que contribui para um ambiente muito agradável. O atendimento é irrepreensível: a D. Lurdes é de uma simpatia contagiante, e o marido não podia ser mais atencioso e dedicado aos clientes. Recomendo vivamente. Merecem todo o sucesso do mund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프란세지냐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소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샌드위치와 재료 모두 고급스러웠어요. 저는 40년 동안 프란세지냐를 즐겨 먹었는데, 정말 매료되었어요. 셰프님께 축하드립니다. 그의 전문성이 요리에서 여실히 드러나네요.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맛있어요. 👌😋 (원문) Provavelmente a melhor francesinha que já comi. O molho superou. A sande e seus componentes de grande qualidade. Aprecio francesinhas a cerca de 40 anos e fiquei rendido. Parabéns ao chef, pois nota-se um grande saber no que se apresenta. Simplesmente saborosa, não é preciso dizer mais,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프란세지냐 중 최고였어요! (최고는 아니더라도...)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해요! 전통적인 프란세지냐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에요. 모든 게 완벽해요! 빵은 살짝 토스트되었고, 치즈는 정말 맛있었고, 소시지는 고급스러웠고, 스테이크는 정말 끝내줬어요 (버터 맛이 났어요). 감자는 직접 만든 바삭한 수제 감자였어요. 그리고 소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매콤하고, 적당히 걸쭉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가 작아서 예약하는 게 좋아요! 평소보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 (원문) Uma das melhores francesinhas que já comi! (se não for mesmo a melhor...) Suculenta e com muito sabor! É a definição de francesinha tradicional, com tudo no ponto! O pão é ligeiramente tostado, O queijo é muito bom, Os enchidos são de alta qualidade, O bife é incrível (parece manteiga), A batata é caseira e estaladiça, E o molho é o ex-líbris (picante, com uma espessura perfeita e muito saboroso). O espaço é pequeno e o ideal é reservar! Apesar de ser um pouco mais cara que o habitual, vale cada cêntimo 👌🏽

(Google 번역 제공) 지난 5주 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오토바이로 여행했는데, 이 레스토랑은 지금까지 여행 중 최고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마늘빵 애피타이저는 맛있었고, 메인 코스는 정말 맛있는 프란세지냐와 황금빛 감자튀김(정말 훌륭했어요)이었고, 마지막으로 맛있는 솔티드 카라멜 치즈케이크와 훌륭한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포르투에 가시면 꼭 여기서 식사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ve been travelling through Spain and Portugal on my motorcycle for the past 5 weeks and this restaurant has served the best meal so far on my journey. Appetiser of garlic bread was delicious and then the main course of the most delicious Francesinha and golden fries (outstandingly good) and then finished off with a delicious salted caramel cheesecake and excellent coffee. The service was also excellent. Make sure to dine here if you’re in Porto -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던 프란세지냐 카페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포르투의 대표 음식에 대한 독특한 해석에 매료되었습니다. 카페는 독특한 버전의 프란세지냐를 선보이면서도 요리의 본질에 놀라울 정도로 충실합니다. 맛의 균형이 완벽했고, 엄선된 고기의 질은 단번에 눈에 띄었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왔을 뿐만 아니라, 도시의 다른 프란세지냐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가벼워서 배가 부르거나 부풀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란세지냐 카페는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포르투의 대표 음식인 프란세지냐를 신선하면서도 정통적으로 재해석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I discovered Francesinha Café through some buzz on social media, intrigued by their unique spin on Porto’s iconic dish. The café offers its own distinct version of the Francesinha, yet stays remarkably faithful to the dish’s essence. The flavors were perfectly balanced, and the quality of the meat selection stood out immediately. Not only did the food arrive quickly, but it was also surprisingly light compared to other francesinhas in town, leaving me comfortably satisfied rather than overly full or bloated. Francesinha Café is definitely worth the visit-an excellent choice for anyone looking to experience a fresh yet authentic take on this classic Porto stap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프란세지냐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고기는 완벽하게 익었고 소시지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소스는 토마토 맛이 꽤 강했는데,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맛은 아니겠지만,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서비스에 대해서는, 서비스가 다소 성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서빙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운영 방식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만족도가 떨어지고 분위기도 다소 "산업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녁 8시 15분에 이미 다른 음식들은 치워져 있는데 친구 한 명은 아직 감자튀김을 접시에 담고 있어서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매장이 꽤 어두웠습니다. (원문) Excelente francesinha. Aliás, das melhores que comi até agora. A carne estava no ponto, os enchidos muito bons — tudo fantástico. O molho sabe bastante a tomate, o que nem toda a gente poderá apreciar, mas isso já é uma questão muito pessoal. Quanto ao serviço: achei-o algo acelerado (e demoram a atender, o que se percebe, tendo em conta o modelo de funcionamento), o que retira um pouco à experiência e torna o ambiente algo “industrializado” — às 20h15 já estávamos a receber olhares por um dos nossos amigos ainda ter o prato com batatas fritas, enquanto os restantes pratos já tinham sido retirados, o que não se faz. O espaço é bastante escuro.

맛을 기대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 정도. 보기엔 예쁘고 입장시 환대에 비해 맛이나 서비스는 많이 아쉬움. 추천이나 재방문 의사 없음.

최고의 경험과 식사. 열가지 코스와 와인 페어링 경험 아주 나이스하고 또 맛있는 음식. 파인다이닝을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럽게 즐길수 있음

정말 좋았어요. 포르투에서 미슐랭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가족사정으로 스페인에 갈 일이 있었는데 남편이 즉흥적으로 포르투에 예약을 했고 우리는 그 기회를 이용해 다시 해외로 스타급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선택은 Le Monument에 떨어졌습니다. 훌륭한 환영과 함께 셰프가 누구인지(프랑스인)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있은 후, 우리는 주방에서 그를 알게 되었고 약간 놀랐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아주 좋은 테이블로 갔다. 그때부터 많은 훌륭한 코스가 제공되었고 매우 의욕이 넘치는 웨이터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코스는 너무 달고 맛이 너무 무관심했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매우 비쌌으며(160유로 - 와인 4개) 잔도 같은 범위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한 잔만 리필되었습니다. 또한 이상한 점은 남편이 계산서를 지불한 후에도 웨이터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재킷에 대해 물어봐야 했고 누구에게도 작별 인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원문) Nach Weihnachten musste ich aus familiären Gründen nach Spanien und mein Mann reservierte spontan in Porto und wir haben die Gunst der Stunde genutzt, im Ausland mal wieder Sterne Essen zu gehen. Die Wahl fiel auf‘s Le Monument. Nach einer herrlichen Begrüßung und einer kleinen Erklärung wer der Chefkoch ist - ein Franzose., durften wir ihn in der Küche kennenlernen und es gab eine kleine Überraschung. Danach ging es an den sehr schönen Tisch. Von da ab wurden sehr viele wunderschöne Gänge von einem sehr motivierten Kellner serviert und auch erklärt. Leider waren mir die meisten Gänge zu süß und geschmacklich zu indifferent. Die Weinbegleitung war sehr teuer (160 Euro - vier Weine) und die Gläser waren nicht mal im einerlei Bereich. Es wurde auch nur bei einem Glas etwas nachgeschenkt. Was auch seltsam war, als mein Mann die Rechnung bezahlt hatte, kam unser Kellner nicht mehr zurück. Wir mussten uns zu unseren Jacken durchfragen und konnten uns auch von niemanden verabschieden. Schad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환영 인사는 주방 방문과 셰프가 제공하는 간단한 아뮤즈부슈로 시작됩니다. 실내 장식과 분위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랑스어와 영어로 소통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수준급이었습니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진심 어린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그랜드 보야지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식감과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세련된 요리였습니다. 지금까지 가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애피타이저 라고스 핑크새우, 콜라비, 엘더플라워 식초 빌라 도 콘데 게, 사보라 머스타드, 유자 아조레스 참치, 회향, 향긋한 국물 마토지뉴스 정어리, 토마토 페니체 터봇, 시금치, 뵈르 블랑 세투발 오징어, 근대, Madeira Sercial 97 놀이 문어, 고추, 햄 콩소메 바이라다 새끼 돼지, 신선한 치즈, 오렌지 꽃 게르스 메추라기, 옥수수, 마늘 콩피 포르넬로 데 조아나 유기농 도루 라즈베리, 머랭 캐비어, 코코넛, Alentejo 진 초콜릿, 카라멜, 땅콩 —— 레스토랑 환영은 주방 견학으로 시작되며, 셰프가 제공하는 작은 전채 요리가 바로 이어집니다. 식욕을 돋우네요. 장식과 분위기가 정말 훌륭합니다. 프랑스어와 영어로 서비스를 받았는데, 덕분에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진심을 담아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그랜드 보야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세련되고, 식감과 풍미의 완벽한 균형을 자랑합니다. 지금까지 가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스낵 라고스 핑크새우, 콜라비, 엘더플라워 식초 빌라 도 콘데 게, 사보라 머스타드, 유자 아조레스 참치, 회향, 향긋한 국물 마토지뉴스 정어리, 토마토 페니체 터봇, 시금치, 뵈르 블랑 세투발 오징어, 근대, Madeira Sercial 97 놀이 문어, 고추, 햄 콩소메 바이라다 새끼 돼지, 신선한 치즈, 오렌지 꽃 게르스 메추라기, 옥수수, 마늘 콩피 포르넬로 드 조아나. 도루산 유기농 라즈베리, 머랭 캐비어, 코코넛, Alentejo 진 초콜릿, 카라멜, 땅콩 (원문) The welcome at the restaurant begins with a visit to the kitchen and a small amuse-bouche presented by the Chef. The décor and ambiance are truly excellent. We were spoken to in both French and English. The service is of very high quality: formal, yet with genuine sincerity and a caring touch. We chose the Grand Voyage menu with wine pairing. A refined cuisine, with a perfectly mastered blend of textures and flavors. One of the best Michelin-starred restaurants we have ever tried. AMUSE-BOUCHES LAGOS Pink prawn, kohlrabi, elderflower vinegar VILA DO CONDE Crab, Savora mustard, yuzu AÇORES Tuna, fennel, aromatic broth MATOSINHOS Sardine, tomato PENICHE Turbot, spinach, beurre blanc SETÚBAL Cuttlefish, Swiss chard, Madeira Sercial 97 FARO Octopus, peppers, ham consommé BAIRRADA Suckling pig, fresh cheese, orange blossom GERÊS Quail, corn, confit garlic FORNELO DE JOANA Organic Douro raspberry, meringue Caviar, coconut, Alentejo gin Chocolate, caramel, peanuts —— L’accueil au restaurant commence par une visite des cuisines, suivie d’un petit amuse-bouche présenté par le Chef, ce qui met immédiatement en appétit. Le décor et l’ambiance sont tout simplement remarquables. Nous avons été servis en français et en anglais, ce qui a rendu l’expérience encore plus agréable. Le service est d’une grande qualité : formel, tout en restant sincère et attentionné. Nous avons opté pour le menu Grand Voyage, accompagné d’un accord mets et vins. La cuisine est raffinée, avec un parfait équilibre de textures et de saveurs, parfaitement maîtrisé. Un des meilleurs restaurants étoilés Michelin que nous ayons eu la chance d’essayer ! AMIUSE-BOUCHES LAGOS Gamba rosa, chou-rave, vinaigre de fleurs de sureau VILA DO CONDE Tourteau, moutarde Savora, yuzu AÇORES Thon, fenouil, bouillon aromatique MATOSINHOS Sardine, tomate PENICHE Turbot, épinards, beurre blanc SETÚBAL Seiche, blette, Madeira Sercial 97 FARO Poulpe, poivrons, consommé de jambon BAIRRADA Cochon de lait, fromage frais, fleur d'oranger GERÊS Caille, maïs, ail confit FORNELO DE JOANA. Framboise bio du Douro, meringue Caviar, coco, gin de l'Alentejo Chocolat, caramel, cacahuètes

(Google 번역 제공) 거의 2년 반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축하드립니다.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수많은 경험 중에서도, 이곳의 경험은 품질과 분위기 면에서 최고로 손꼽힙니다. 우아하면서도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겼습니다. 메뉴에는 14가지 코스가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러 차례의 시식 세션이 이어졌고, 풍성하고 수준 높은 요리들이었습니다. 주방에서 직접 시식을 마친 후,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공간에 자리를 잡았는데, 서비스는 정말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매니저였던 젊은 웨이터는 정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가 경험해 본 적 없는 수준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미식 여권"처럼 고안된 메뉴는 프랑스 셰프가 직접 만든 진정한 미식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했고, 이 세심한 배려가 미식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요리는 바로 게 요리입니다. 버터와 해초를 얹은 따뜻한 빵은 저녁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작지만 훌륭한 디테일 중 하나였습니다. 식사의 마지막 부분도 훌륭했는데, 다양한 재료를 넣어 우려낸 요리는 저녁 식사 마지막에 선물로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세심한 서비스와 훌륭한 가성비로 훌륭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Vorrei fare i miei complimenti per un’esperienza che ricordo con estremo piacere, a distanza di quasi due anni e mezzo. Tra molte esperienze in ristoranti stellati, questa rimane tra le migliori per qualità e atmosfera.Siamo stati accolti in un ambiente molto elegante ma al tempo stesso caloroso e accogliente. Il percorso, che prevedeva 14 portate sulla carta, in realtà si è rivelato un susseguirsi di numerosi assaggi, molto abbondanti e di grande livello. Dopo un primo assaggio direttamente in cucina, ci siamo accomodati in una sala dall’eleganza classica, dove il servizio è stato davvero impeccabile. Il giovane cameriere, forse il responsabile, ha offerto un servizio cortese e professionale, ha reso l’esperienza ancora più speciale, offrendo un livello di servizio che raramente ho incontrato.  Il menù, concepito come un “passaporto gastronomico”, ci ha fatto fare un vero viaggio culinario ideato dallo chef francese, un dettaglio che ha reso il percorso culinario ancora più speciale. Tra i piatti che ricordiamo con grande piacere c’è quello a base di granchio, davvero memorabile. Il pane caldo condito con burro e alghe è stato uno dei piccoli grandi dettagli che hanno arricchito la cena. La parte finale della cena è stata altrettanto di grande livello, con un infuso di diversi ingredienti che ci è stato anche donato a fine serata come cadeau. In sintesi, un’esperienza di qualità eccellente con un servizio attento e un’ottima rapporto qualità-prezzo, che consiglierei senza riserve e che spero di poter rivivere in futuro.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에요. 셰프가 식사 전에 주방에서 모든 손님을 맞이하고, 식사가 나온 후에는 각 테이블을 직접 돌봐주셨어요.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시식 메뉴에 있는 고등어는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어서 안 먹어봤어요. 셰프가 매우 화를 내시더니 바로 문어 요리를 추천해 주셨어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 레스토랑은 스타를 받을 만해요. (원문) Michelin bir restoran.Şef yemek öncesi herkesle mutfakta tanışıyor.Yemekler yenildikten sonra her masayla tek tek ilgileniyor.Yemeklerin hepsi muhteşemdi.Biz tadım menüsündeki uskumruyu yemedik.Zira biz hiçbir yerde yiyemiyoruz.Şef çok üzüldü bize hemen onun yerine ahtapot lu bir tabak sundu.Bence bu çok etkileyici idi. Bu restoran bir yıldızı fazlasıyla hak etmiş

바오는 처음 먹어봤는데 재밌는 음식이네요. 우연히 우픈하자마자 먹게 되어서 기다리지 않았어요.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트렌디한 곳인것 같아요. 근데 다들 하나씩만 드시더라구요. 저는 혼자 샐러드에 바오 두개 해치움. 치킨바오 있는데 뭔가 간안된 한국식 치킨 맛이에요. 맛은 적당히 괜찮습니다.

지나다니다가 깔끔한 음식점이 보여서 찾아봤더니 후기가 좋아 들어왔어요. 보기 쉽게 만든 간단한 메뉴들과 적당히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샐러드와 메뉴판에서 첫번째 버거를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두번째 버거도 시켰답니다. 버거 빵 자체는 약간 호빵 같은 느낌이에요. 젓가락도 주고요. 간이 쎄지 않고 좋아요. 버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버거보다는 크기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여자 혼자서도 사이드까지 포함 두 개 먹을 수 있어요. 둘러보니까 다들 그렇게 먹고 있네요:) 오래 머물거라 다음엔 밥종류를 먹으러 오렵니다. 추천해요.

점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잘 마시지도 않는 드링크까지 시켜서 먹었네요. 고수들어간게 많아서 메뉴 잘 보시구 드세요. 하나 먹으면 배고프긴 합니다. 호빵같고 맛있어요!

타이완 빠라서 간판 보고 그냥 들어간 곳. 대만에서 3달 살다 온 나에겐 어디가 타이완 스타일이지? 싶었는데 해산물에 질린 나에겐 밥알 씹는 것만으로도 만족이었음. 조만간 한 번 더 방문해서 바오를 먹어보리라… 토푸 바오 맛있어 보이던데…

배달도 맛있어요 쌀국수 진짜 시원하고 얼큰합니다 (아주 약간 짠건 어쩔수없어요ㅎ)

지나가다 그냥 들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두부바오 먹었는데 두부 아주 쵹쵹하고 부들부들하다 근데 바오 하나로는 배 절대 안차고 두개는 먹어야할듯

점원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빵도 호빵보다는 좀더 큰데 속재료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놀랐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바칼라우 ,뽈보 넘 맛있네요 와인 추천해달라해서 마셨는데 음식이랑 잘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직원분 정말 친절하세요 포르투의 좋은 기억 얻고 갑니다

포르투 음식 다 먹어봤는데 리스본 가기전 마지막으로 방문~모든게 완벽! 특히 짜지도 않고 엄마밥집 사진 첨부해서 올립니다 베뉴 베르디(분홍색와인) 따봉!

호텔 근처에서 저녁먹을 곳을 찾아 방문했는데 맛있게 먹고 나왔고 여기가 맛도 물론 맛있는데 가격이 진짜 착해요. 와인도 로제와인 한 잔 주문했는데 잔이 아니고 병이라고 하셔서 처음에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6.5유로에 와인 한병이 나와서 식당에서도 먹고 숙소에도 가져가서 마저 마셨어요. 연어스테이크는 잘 익혀나와 맛있었고 야채샐러드도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양도 많아요.

로컬 맛집같았어요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음식은 5-10분내로 나왔고 맛있어서 그릇 싹 비웠네요..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점원분들 전부 친절하셨어요 한국분들 가셔도 좋아하실듯해요😚

관광객들에게도 친절하고 음식도 다른 유명한 곳보다 맛있었어요

상큼한 문어샐러드(Salada de Polvo)와 고소한 문어구이(Polvo á Lagareiro) 다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웠구요, 로스트치킨(Frango no forno)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음식 양이 다 많아서 처음엔 디저트를 안먹으려했어요. 그런데 웨이터분이 추천해주신 망고크림이 올라간 생크림 디저트를 한번 먹어봤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어서 먹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치만 생크림을 한입 가득 먹는게 부담스러우신분들껜 이 디저트는 비추에요. 또 포르투에 갈 일이 있다면 다시 들르고 싶어요!

타파벤투가 문을 닫아서 우연히 왔는데, 외관에 비해 음식들은 다 평타이상 괜찮았습니다! 영어소통이 잘되는건아니지만 친절합니다! 와인 추천 부탁하니 테이스팅도 해주셨어요ㅋㅋㅋ 현지인들이 많이옵니다. (Like 기사식당🤣 )

친절하지 않고 음식은 평범하고 많이 기다림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예전 같지 않네요. 균형 잡힌 프란세지냐, 비교적 작은 사이즈에 좋은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감자는 정말 최악이었는데, 기름진 맛이 너무 심하고 딱딱했습니다 (거의 다 남겼거든요). 서비스도 형편없고, 고객 응대도 엉망이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제가 프란세지냐를 먹으러 가장 자주 갔던 곳이었는데, 오랫동안 제일 좋아했던 곳이었죠. 품질이 떨어진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어제 이후로는 취소되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요. (원문) Infelizmente, já não é o que era. Francesinha equilibrada, relativamente pequena, com um molho bom. Batatas estavam um desastre, sabor muito mau a óleo e duras (deixámos quase todas na travessa). Serviço mau, fraca simpatia. Este foi o sítio que mais vezes fui comer francesinha até ao dia de ontem e durante muito tempo foi a minha favorita. Já tinha notado a diminuição de qualidade, mas depois de ontem foi cancelado, não voltarei. Preço também elevado para a qualidade mostrad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가족끼리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음식이 나오는 데 4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음악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들 시끄럽게 떠드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식사는 맛있지만 뭔가 특별한 매력이 없어서 추천합니다 (아마도 가게 측에서 그런 걸 원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문) Good food, fair prices. Very family oriented venue. Service was kind but very slow, over 40 minutes to bring the plates. Needs some music for ambiance, it was all loud talk form everyone. Bottom line, would recommend because it's a good meal, but place has no mojo (maybe because it doesn't want to)

(Google 번역 제공) 3시 30분에 들어갔는데... 4시에 문을 닫는데... 서버는 엄청 짜증 난 듯 테이블 위에 식기를 쾅 닫고 제가 말을 걸어도 무시했어요. 그래서 서비스가 형편없었어요. 프레고 엠 파오(스테이크 샌드위치) 감자튀김과 와인을 주문했어요. 감자튀김과 프레고를 찍어 먹을 프란세지냐 소스를 추가했는데, 소스가 밋밋하고 싱거웠어요... 그래서 여기서는 프란세지냐를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소스가 맛없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스테이크는 싱거웠고 너무 익었어요. 빵도 왠지 맛이 없었어요. 와인은 정말 맛있었어요. 좌석이 넉넉한 큰 식당이었어요. 정말 관광객 함정 같았어요. 돈을 아끼고 제 다른 리뷰에 있는 프란세지냐와 프레고 엠 파오 맛집들도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Walked in at 330...they close at 4..server seemed VERY annoyed and slammed utensils on our table and kept ignoring me when I would talk to him. So service was lacking. We got Prego em Pao ( steak sandwich) fries and wine. Added Francesinha sauce to dip my fries and Prego into. The sauce was lackluster...bland...so I definitely wouldn't get a Francesinha here because if the sauce isn't good.whats the point. The steak was bland and overcooked. Somehow the bread wasn't good either. The wine was lovely. It was a large restaurant with plenty of seating. It really felt like a tourist trap. Save your money and check out the other Francesinha and Prego em pao places in my other reviews that ARE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프란세지냐에 대한 소문이 많았어요. 정말 맛있고 독특했지만, 저희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은 곧 또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어요. 맥주와 와인은 정말 훌륭했고, 일행 중 몇 명은 마르게리타 피자를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과 분위기 모두 훌륭했어요. (원문) A lot of hype about the Francesinhas. It was very tasty and unique but everyone at our table weren't raving about having to have another one any time soon. The beer and wine we had was incredible and a few in our party had the margarita pizza. All in all the food and atmosphere were great.

(Google 번역 제공) 휴가 중 근처에 머물면서 전통 포르투갈 음식을 즐겼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 주신 레스토랑인데,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 한 병은 15유로였습니다 (저렴하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프란세지냐(포르투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라고 하네요)와 연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We enjoyed our traditional Portuguese meal while staying nearby on holiday. The restaurant was recommended by our taxi driver and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Bottle of wine cost 15 euros ( cheap but very nice). We enjoyed Francesinha ( a must do in Porto apparently) and salmon.

(Google 번역 제공) 카파 네그라는 단순히 프란세지냐(정말 맛있는 요리들이죠)만 파는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다양한 포르투갈 전통 요리도 있습니다. 프란세지냐가 먹고 싶지 않을 때 방문해 보세요. 서비스는 대체로 빠르고 효율적이며, 친절한 편입니다. 포르투 양조장 특유의 분위기이며, 지금도 몇몇 양조장이 남아 있습니다. (원문) O Capa Negra não é apenas um restaurante que serve francesinhas (e muito boas, diga-se de passagem) Tem também muita variedade de pratos de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Experimente, um dia em que não esteja virado para a francesinha. O serviço / atendimento costuma ser rápido e eficaz, simpático, típico de uma cervejaria portuense, que ainda as há.

문어요리 그리고 대구구이를 시켰고, 그린와인을 마셨습니다. 문어요리는 많이 구워져서 약간 딱딱하긴 했으나 양파와 토마토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었고, 대구구이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포르투 문어요리 맛집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오픈런을 해봤는데요, (오픈런 줄 선 사람들 전부 다 동양인) 문어요리는 1마리를 전부 내주기 때문에 양은 2명이서 먹기 충분하고 곁들인 소스에 버무려진 양파가 무척 맛있습니다. 엄청 부드럽다는 얘길 들었지만 리스본에서 먹는거 만큼은 아니고 약간 탱글탱글했습니다.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음식을 거의 못 먹은거 같아 시킨 샐러드도 아주 좋아따

포르투갈 11박 13일 있었는데 그 중 1등이었습니다. 저는 스페인 음식이 너무 잘 맞았어서 포르투갈도 그 정도는 해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 집은 진짜 맛있어요. 오픈런 해서 갔는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서버분도 친절하셨습니다. 문어 진짜 맛있고 밥 꼭 시키세요. 문어랑 잘 어울려요. 거기다 좀 느끼할때 쯤 샐러드 먹음 다시 리셋. 딱 제가 시킨대로 시켜주세요 제발. 저렇게 먹고 콜라까지 54.35나왔는데 이정도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 리뷰를 봤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5점을 줘야 위에 뜰것같아서 5점을 줬다) 15일간 뽈뽀를 6번 먹었는데 6등 입니다. 노란 파마 머리를 묶은 여자의 표정이 아직도 안잊혀집니다. 인종차별인지 원래 그런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포르투 같은 관광도시에서 서비스직으로 일할거면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일하세요. 여행온 사람들은 당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15일간 마주친 스페인, 포르투갈 사람들 중에 최악의 태도 였습니다. 보통 가게에 만족하지 않으면 리뷰를 안씁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렇지만 어이없는 표정의 직원 때문에 리뷰를 씁니다. 여행을 가면 누구나 여러 맛있는 음식을 맛 보고 싶어합니다. 이 가게는 뽈뽀를 한마리를 주기에 가격도 비싸고 문어 다리의 크기도 작습니다. 접시는 뜨거운 접시가 아닌 나무 접시로 음식이 금방 식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분명한 단점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에 굳이 이곳에서 식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란색 파마 머리한 여성 외에 남성 2명은 친절했습니다. 부디 친절한 사람들까지 욕되게 하는 행동을 하지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직원의 불친절에 후기를 안좋게 쓰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몇가지 사항으로 안좋다고 생각하였고 불친절한 직원때문에 후기를 작성하는것입니다.

가이드 추천받고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음. 문어요리 안드셔봤으면 드셔보세요. 근데 밖에서는 먹지 마세요. 사람들이 메뉴 보려고 계속 왔다갔다해서 식사 집중도 안되고 열받기만함..

베이직 샐러드랑 문어 요리 시켜서 먹었고 여자 2명이 엄청 배부르게 먹었어요. 와인 2잔까지해서 10만원도 안나왔습니다. 문어 퀄리티가 너~무 좋고 이대로 한국에서 먹으면 무조건 10만원은 넘게 나와요 ㅋㅋ 베이직 샐러드도 프레쉬해서 문어요리랑 같이 잘 시킨 것 같아요. 문어요리는 문어 너무 부드럽고, 양파랑 고구마 토마토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한국분들 유럽 와서 음식 너무 짜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문어 간 담백하고 딱 적당하니까 별도 요청 안하셔도될듯용 ㅎㅎ 인종차별 있다는 후기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어요. 근데 6:30에 전화예약하고 바로 갔는데, 6:35쯤 오픈하더라구여..ㅎㅎ 예약 꼭 하시고, 할수없는 상황이라면 오픈 15분쯤 전에 줄서계시면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약을 따로 하지 않아서 오픈시간 10분 전쯤 도착해서 줄서기 시작했는데 이미 3~4팀 정도 웨이팅 하고있었어요! 매장 내부가 워낙 넓고 테이블 수가 많아서 오픈 시간 10분 전에만 가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치즈랑 머스타드 소스가 올려진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오는데 그 샐러드도 엄청 맛있어요~ 곁들임 메뉴로 주문한 꾸스꾸스랑 크로켓도 맛있었어용👍

감바스 새우가 매우 신선했다. 내장 제거가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았는데도 신선해서 맛있었음. 감바스 오일에 빵을 푸욱 담가 먹으면 존맛. 해물밥도 조금 짜지만 먹을만 했다. 국물은 눅진한 맛보다는 깔끔한 국 스타일이었고 쌀은 알단테로 나왔다. 살짝 비린향이 났지만 나쁘지 않았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다.

예쁜 뷰를보며 식사하기위해 기다렸으나, 우리는 식사내내 음식물 쓰레기냄새를 맡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의 맛은 가격보다 좋습니다. 팁을 요구하며, 15%입니다.

감바스,문어스테이크,식전빵,대구 크로켓 먹었습니다. 신행 10박 12일중 5일차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문어스테이크 입에서 살살 녹구요 감바스랑 식전빵 먹으면 극락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갈릭새우 특히 좋았고요 점심에 가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걸린것만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무쇠냄비에 끓인 해물밥 맛나요 새우스파게티는 면은 밍밍하나 새우가 짭조름 하고 맛나게 구어져서 추천 ㅋ 해물밥은 밥알이 완전 알덴떼인데 솥에 좀 불렷다 먹음 갠차나여 ㅋㅋㅋ

문어샐러드 너무 맛잇당 다들 넘 윸쾌하심!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국말 장착함ㅠㅋㅋㅋㅋ

감바스, 새우파스타, 문어샐러드 순으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한텐 간이 조금 셌지만 의외로 문어샐러드의 간이 제일 셌고 문어가 약~~간 비린맛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포르투 와서 첫 식사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내 행복했어요!

프란세자냐를 즐길 수 있는 곳 !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올 곳은 아님. 다만, 포르투갈 현지 음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으로는 추천! 적당히 맛있고 배부름. 엄청 친절하고 하나 주문 시 1/2씩 담아서 주는 센스 👍🏻 친절함에 감사한 의미의 감튀..! (맛은 그냥 흔히 아는 맛) 친절함이 좋아 또 오고 싶은 곳, 패스트 푸드점이라고 나오는데 요리하는 모습 보면 슬로우 푸드임 ㅋㅋㅋ 귀여운 식당

서버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프란세지냐랑 감자튀김 먹었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좀 느끼하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이 많으니 주의!!! 저희는 둘이 프란세지냐 하나 시켰더니 반으로 나눠주셨어요 월요일 3시쯤 갔는데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프란세지냐 먹으러 갔습니다 사장님 직원 친절하시구요 일단 먹어보니까 왜 호불호 갈리는지 알겠네요 소스 맵기 조절 됩니다 그나마 매운 소스 시키니까 덜 느끼한데 단점이 짜다는겁니다 하지만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에 소금이 없기 때문에 프란세지냐의 짠 맛을 어느 정도 중화시켜줍니다 짠 맛 조절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된다면 덜 짜게 해달라고 하세요 훨씬 맛있을 것 같습니다 짠 맛만 덜하다면 음식 자체는 굉장히 맛있습니다 느끼할 수 있으니 맥주나 콜라가 필수겠네요 하나만 시켜서 먹어도 한 끼 해결될만큼 든든합니다

가격 맛 훌륭합니다 마침 숙소 부근에 있어 자주 먹었습니다 메인에 감튀 그리고 와인보다는 맥주 그리고 중요한것은 매운 소스 요청해서 찍먹으로 드세요 대형비싼 음식점보다 훨 낫습니다 호불호가있어 음식점추천 잘안하는데 여기는 추천합니다

엄청 친절한 아주머니가 하나 시키면 알아서 두 개로 나눠주는 곳! 둘이서 프란세지냐 1개 + 프렌치프라이 + 콜라 먹으면 딱 좋아요 :) 하지만 올해 가격이 올랐는지 프란세지냐 10유로 였다는...

포르투 최고의 프란세지냐 맛집 11:40분부터 기다려서 12시에 오픈하자마자 프란세지냐 1개랑 체리맥주 🍒🍺시켜서 먹음. 매콤짭짤한 것이 맥주랑 찰떡궁합.

맛있음:) +친절함. 하나 시켰는데 둘로 나눠주심! 하나 시키면 모자를 것 같다는 눈치길래 감자튀김도 추가로 시켰어요. 결과적으로 전혀 모자르지 않음ㅎㅎ 여기에 체리맥주도 추가로 시켰음. 그랬더니 16.1 유로 나옴.

파두는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의하세요: 이 시설에는 더 이상 Fado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들이 파두 저녁을 주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에 갔지만 더 이상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흔들 요리(정말 훌륭함), 고기와 생선 리솔로(훌륭함), 대구 페이스트리(알겠습니다)를 먹어보고, 진짜 붉은 상그리아를 1리터나 마셨습니다. 11유로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주인도 정말 친절했고, 사람들도 정말 친절했고, 숙소도 정말 좋았고, 전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거기 있는 모든 것은 매우 맛있고 매우 저렴합니다. 도심에서 식사를 하면 시간과 돈을 모두 낭비하게 됩니다. 누구도 맥북이나 아이폰을 갖고 있지 않았고, 일부 남자들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원문) 🚨BEWARE: There is no more Fado in this establishment anymore. But it still is totally worth a visit. While I got there because I had heard they host fado evenings, which they no longer did, I definitely had a great time. I tried rocked dish (truly amazing), meat and fish risollos (amazing) and a cod pastry (ok), and to drink I had a litre of real red sangria. Everything for 11 euro. The owner was super nice, the people were super nice, the place was real nice and the view was absolutely outstanding. Everything there is super tasty and super cheap. If you eat in the city centre you waste both your time and money. Nobody had MacBooks nor iPhones, some guys were smoking.

(Google 번역 제공) 북부 사람들의 따뜻하고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현지 음식입니다. 자리를 달라고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화를 냅니다. (원문) Genuine local food with the warm and direct service of northern people. Don’t ask for a seat, otherwise they are pissed off

(Google 번역 제공) Tasca Portuense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고품질 음식,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까지! 이미 단골이 되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포르투 여행 시 친구,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곳입니다. 야외 테이블은 전망이 좋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A+! (원문) Uma excelente experiência de Tasca Portuense. Comida de muita qualidade, preço justo, atendimento cordial e com muita atenção e simpatia. Já virei cliente habitual e voltarei mais vezes! Excelente sítio para levar amigos e parentes em viagem ao Porto. As mesas do lado de fora são disputadíssimas por causa do visual! Nota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