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돼지고기에 양젖 치즈가 추천 메뉴라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라 담백하고 치즈 향이랑 매우 잘 어울려요. 빵은 가벼운 스타일이라 재료 맛이 잘 느껴지고 꼭 맥주랑 같이 드시길 추천합니다. 혼밥하기도 괜찮고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현지인친구가 추천해줘서 먹었어요. 15번 샌드위치와 수프, ovos rotos 먹었어요~ 샌드위치는 염소치즈가 들어가서 향이 독특하고 포트와인으로 볶은 양파가 느끼함을 중화시켜줘서 좋았어요 저는 맛나게먹었는데 남편은 향때문에 아예 못먹더라구요~ 맥주랑 같이먹는거 추천합니다.ovos rotos는 샐러드빠진 브런치느낌이라좋았어요.

Paulo서버가 정말 친절했고 특히 15번 샌드위치 드세요 포르투 와인에 카라멜라이징된 양파랑 돼지고기가 잘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습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만족합니다..추천

포르투 지내는 동안 3번 방문! 맛있어요.

11 15시켰는데... 한국인기준 너무짜요... 외국인만 있었는데 다들 잘먹더라구요 먹는내내 비둘기가 옆을 지나다니고ㅋㅋ

바로 옆에 공원이 있고 샌드위치에서 고기랑 치즈 본연의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맥주랑 마시기도 정말 좋고 맥주를 못 마실 경우는 콜라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써버 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특히 gabi!

처음 먹고 계속 생각나서 또 들렀어요! 반반 갈라먹는거 되고(추가금 있음 1.5유로쯤), 주문하실 때 1.카페 산티아고-등심이랑 1.카페 산티아고만 되어있는거 있는데 3유로쯤 비싸더라도 등심으로 꼭 드세요ㅠㅠ 등심은 미디움레어~미디움 정도 스테이크 느낌이었고 등심 아닌건 걍 어디 초이스등급 부채살 웰던 가깝게 익힌 질긴 고기였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이 가게 수제 피리피리소스 같이먹으면 잘 들어가요!!

프란세지냐 먹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샐러드 시키고 둘이서 하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먹는게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금 느끼해서 하나는 다 못먹어요ㅠ 치킨수프는 닭곰탕 느낌이긴한데 조금 더 짜고 닭 냄새가 많이 나는 닭곰탕 느낌 이었습니다. 종업원 중 하얀 셔츠를 입고 키가 크신 젊은 분이 계신데, 서비스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말 없이 먼 발치에서 집게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툭 가리키더라구요. 네..거기 앉으라는 뜻이죠.. 주문 할 때도 와서 주문하겠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말없이 메뉴를 집게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럼 의도를 눈치채고 주문을 해야해요. 서빙을 받는건지 훈련받는 개가 된건지 기분이 참 나빴습니다. 음식을 갖다주실때는 손가락으로 줄 수 없으니 손을 다 쓰시는데 던지듯 내려놓고 갑니다. 종업원 일이 너무 하기 싫으시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프란세지냐의 원조라고 하는 식당. 오픈런 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음. 평균적인 한국인이라면 2인이 1개 나눠먹기도 벅찬 편. 먹고 한참동안 정신 차리기 힘들 만큼 헤비한 음식이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등심 드세요 소스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어서 감자 튀김가 잘 어울리고 베지터블 스프는 약간 우거지를 먹는 듯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딱이에요!

프란세지냐 잘 먹었습니다! 적당하게 맛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유로 인하여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체력이 바닥난 나머지 고열량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광스러운 첫 끼는 ’작은 프랑스 공주’란 뜻의 프란세지냐 ​ 프란세지냐란 프랑스의 크로크 무슈를 본떠 포르투갈식으로 변형해 만든 샌드위치이자 포르투 대표 음식이다. 비주얼부터 아주 묵직한 게 맥주를 절대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에 왔으니 맥주도 포르투갈 맥주인 슈퍼복으로 마셔봤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격의 국민 맥주인데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하이네켄과 비슷해 라거의 표본 아닐까 싶다. 프란세지냐의 경우 주문 즉시 바로 만들어지기에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받아보니 두꺼운 식빵 사이 소고기, 소시지, 햄, 치즈를 넣고 그걸 치즈로 덮은 굉장한 구성이었다. 마무리로 위에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묽은 갈색 소스를 뿌려냈고 소스엔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맛을 내 느끼함을 잡아줬다. 소스에 흠뻑 젖은 감자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었다. 네 등분하여 포크로 집어올려보니 치즈가 끊어질 줄 모르고 쭉쭉 늘어났다. 치즈를 정말 아낌없이 한가득 넣었는데 간이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의외였고 몇 입만에 물리지 않았다. ​ 소고기는 다짐육이 아닌 철판에 구운 스테이크고 소시지는 육즙이 가득 담겨있어 기성품과 거리가 멀었다. 재료가 좋아서일까 아무리 느끼해도 포크를 쉽게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묵직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겠고 맥주까지 곁들인다면 완벽한 식사가 될 것이다. 많은 현지인들 틈에 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프란세지냐와 레몬 껍질이 들어간 차, 비뇨베르데. 다 처음 시도해보는 음식들이었다. 메뉴하나에 16유로라 비싸다 생각했지만 스테이크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 소스는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었는데. 안매운 떡볶이 소스같은 맛이랄까..무튼 중독되는 맛이었다. 3시쯤 어중간한 시간에 갔는데 1인 1메뉴 주문안해도되서 편하게 나눠먹었다. 포르토에 다시 간다면 이집에 또 갈거같다.

예약 무조건 하고 가세요 아니면 2시간 넘게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좌석이 4인 테이블 4개가 다고 회전율이 높은 곳도 아닙니다 하지만 문어요리가 진짜 맛있고 해물밥 안에 들어가는 해산물이 정말 싱싱해요~!

이 가격 주고 왜 1시간 이상 기다리면서 먹는지 모르겠어요. 저 농어도 그냥 생선구이인데 저게 사 만원이 넘는다는 게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직원 분들이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근데 뒤에 한국 분들만 줄서있어서 느낌이 안 좋았는데 포르투 한달 살기 하면서 먹었던 곳 중에 가장 의미가 없었어요

진짜 무조건임 서비스도 너무좋고 오픈런했어요 심지어 오전11시20분에와있었고 이정도 와서 기다려도 인 정… 너무기분좋아오🤍 모두다 친절 굿!! 회전률은 술을 안먹을수없어서.. 그냥 일찍오세여. 그게득입니다.

포르투칼 여행중 유일하게 두번간곳. 전화예약안됨(전화안받으심) 첫방문 : 평일 오후5시15분 현장대기 후 저희가 오픈런 마지막 테이블이었어요. Shrimp in frying pan (감바스)최고의 맛! 두번째방문 : 토요일 오후 4시50분도착하니 앞에 세팀대기. 40분대기후 오픈런으로 7팀 들어감. 감바스 또 시키고, 문어샐러드에 불쇼 농어구이 넘 맛있구요! 여러식당 다니면서 느낀건데 여기가 맛있는이유는 올리브유인듯. 올리브오일 좋아해서 시음도 많이해봤는데 이 식당 올리브유 풍미와 농도가 최고였고 사장님이 모든메뉴에 올리브오일 콸콸콸~ 그리고 빵도 사워도우(천연발효종)인듯^^ 여튼 오픈런으로는 기다릴만한집. 오픈런 아닐시 1시간대기는 기본인듯요. 너무 잘먹고 갑니다~

예약은 일주일치 다 찼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픈런으로 4~50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넘 오래 기다리나 했는데, 음식 먹으면서 기다릴만했다 했습니다. 감바스 최고입니다..! 문어밥은 삭삭 긁어먹었고, 저희는 농어 대신 대구를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진짜 친절했어요~ 그 전날 왔던 거 기억해주고, 서빙하면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얘기해주는데 고마웠습니다.

점심 한시간 웨이팅 했고, 문어밥과 농어구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싹싹 긁어먹었네요 가게 자체가 넓지 않아서 웨이팅이 싫으신분들은 꼭 예약하셔야 할듯합니다😀

맛은 진짜 있고 서비스는 좋음. 근데.. 가격이.. 포르투갈 물가에서 진짜 에바쎄바임.. 농어구이, 문어밥, 드링크 2, 디저트 1개 먹고 팁 10프로까지 ㅡㅡ;; 2명이서 80유로 나옴.. 지금 환율이면 13만 2천원임;; 포르투에서 이돈이면 딴 식당 2-3번은 감.. 가성비 있는 집이면 네번도 감... 문어밥은 양은 많았지만, 문어는 적고 걍 밥이 많은거라 이게 맞나 싶었고(다리 하나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펴놓은..) 글구 팁은 강요가 아니지만 눈앞에서 카드키 퍼세트 누르는 화면 보여주면서 눈 말똥말똥 뜨고 처다보는데 안주기가 좀 ㅡㅡ... 2시간 기다려서 먹고 맛은 후회가 없었는데 전체적인 가성비와 효율을 따지자면 다른 분들은 패스하시길.. 포르투에 이집말고도 저렴한 맛집은 많아요 ㅜ 시간과 돈 생각하신다면 굳이.. ㅠ 아님 문어밥만 시켜서 드링크2개에 나눠드시거 팁주지마세요.... 글구 2명이상이다? 더 기다려해서 비추..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전통 음식인 프란세지냐 먹으러 방문 함. 직원들은 친절함. 그러나 어느 나라 전통 음식이 늘 그렇듯 맛은 없음. 그럼에도 3점을 주는 이유는 맛 없는 와중에 안에 든 스테이크는 꽤나 괜찮은 수준 이었기 때문에(가격대비)

프란세지냐를 먹기위해 방문함. 달걀은 프리차지. 기본 샐러드와같이주문해서 먹으니 짜지않고괜찮음. 포르투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니 주의할것. 프렌치프라이가 튀긴느낌이 다소 고구마 같으면서도 맛남. 직원들 친절하고, 메뉴판도 충분한설명이 있어 보기좋음. 깨끗하고 힙한인테리어. 2시반에 갔는데, 줄서지않고 좋았음.

오픈시간에 맞춰와서 대기없이 들어왔어요 주변 구경하고 오기딱 좋습니다 . 느끼하다는 평이있었는데 단백합니다 . 5살아이는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만족해했습니다 . 다시한번 방문 예정 입니다.

월요일 오후1시경 방문 직원들이 매우많이 불친절함! 우리 뿐만이 아니라 동셔양을 불문하고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도 안내따윈 없음. 손님을 쳐다보려 하지 않음. 계속되는 불친절함을 느끼게 해줌. 음식 주문, 서빙, 중간중간의 요청, 계산할때 까지 계속되는 불친절함!! 서버가 둘 이었는데 여자분도 불친절 하지만 남자분이 특히 불친절함! 프란세지냐 는 내 입맛에 안맞았음. 맛없을수 없는것들을 한대 모았는데 맛이 별로였음. 매우 짰음.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 했는데 매우 실망!

프란세자냐 참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음식, 동행한 가족이 블로그등을 보고 마지막 저녁을 먹자고 해서 찾은곳, 유명한 산터아고 옆에 있는 곳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음식이 아닌것 같아 사람적은 Lado B 를 방문 특별함을 느낄맛은 아니고 한번 시도해 볼만한 음식 가격은 저렴하지 않고(10유로 수준) 그래도 포르투갈 사람들은 제법많고 1인이 1개를 다먹는다. 양이 많던데

다른 곳 프란세자냐를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는데, 한국인 기준으로 말하자면 치즈고기빵입니다ㅎㅎ 여자 혼자 못먹는 양으로 나와요 포르투갈 전통음식이라고 해서 먹으러 왔어요 샐러드랑 같이 드세요! 직원들 친절합니다ㅎㅎ 근데 한국인한테는 좀 과한 고기고기빵이라 프란세자냐 자체에 별3개입니다ㅠ

프란세지냐 진짜 맛있네요!! 적절한 타이밍에 웨이터가 소스를 주는 센스도 좋아요

현지 동네주민들의 맛집인듯 합니다. 오픈시간이 20분정도 지났을때 입장을 했는데 이미 1층은 만석, 지하도 우리가 마지막 2테이블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정어리튀김과 토마토밥 9유로,농어구이11유로 하우스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음식의 완성도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 높은 편입니다. 직원들 또한 과하지 않은 친절함과 동네 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뜨거운 태양아래 줄서있는것을 보고 이곳은 관광객들이 몰리면 안될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소 바로 옆이라 가봤는데 점심시간이라 줄서서 기다렸음. 지하도 있어서 꽤나 넓은데 사람이 많아서 맛집이겠다 싶었는데 역시 음식은 맛있었고 포르투갈 가정식이라는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듯. 웨이터 친절하고 로컬 맛집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음. 지하로 내려가니 인터넷이 안터져서 메뉴보고 주문하는데 애먹었으니 위에서 미리 고르고 가는걸 추천 + 정어리 튀김 시키면 밥도 같이 나오니 사이드로 시키지 말 것

가성비 좋은 집이라 하여 와봤습니다. 빨간 리조또 같은건 처음에 입맛이 김치죽인가? 할만큼 비슷했는데 끝맛은 김치의 고춧가루 같은 알싸 칼칼한 맛 없이 그냥 약간 짠맛으로 끝납니다ㅎㅎ(김치와 아무 관련 없는 음식), 정어리 튀김은 우리가 아는 생선 구이 맛 입니다!ㅎㅎ그리고 정말 놀라운건 모두 9유로! 가성비 굿이에요!

호텔 추천으로 바로 옆에 있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하고, 맛도 우리 입맛에 잘 맞았어요. 특히 소고기 스테이크, 돼지고기 스테이크, 도미 구이는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요. 내일 또 가려고합니다.

조금 애매한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추천받은 요일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양도 많고 값도 싸고 맛있었습니다. 대신 음료가 다른 가게에 비해선 조금 비쌉니다. 잔돈 1유로를 10센트 8개에, 20센트 1개로 돌려주던데 음... 잔돈이 없었겠죠. 뭐 열심히 세어 주셨지만 그대로 팁으로 뒀으니 상관없었다만 다른 분들도 똑같이 당하시면 한번 물어보세요ㅎㅎ

에어비엔비 호스트의 강력한 추천으로 갔어요! 생선 샐러드앤 라이스 메뉴에 밥이 저렇게 많이 나와서 한 번 놀라고 생선 비쥬얼보고 기대안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두 번 놀랐어여 감자칩도 맛있고 그린와인도 짱인데 카드값 2만5천원 나온것도 짱🙆‍♀️

현지분들이 백반집처럼 찾아오는 곳 같습니다. 늦은 오후에 방문하여 토마토밥과 도미인가 우럭인가 하는 생선구이만 시켰어요. 정어리튀김을 시키고 싶었으나 다 판매되었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생선구이는 예상하던 겉바속촉 그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토마토밥도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 있었지만 이질감없이 부드럽게 먹었어요. 큰 기대보다는 소소하게 이 동네 사람들의 음식취향을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경험하기 좋은 곳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중심가에서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번잡함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며, 인테리어도 멋졌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품질도 훌륭했지만, 도시 평균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았습니다. (원문) Un buen restaurante para comer en el centro de Oporto, alejado del bullicio y la turistificación. El servicio fue estupendo, el ambiente muy agradable y el local tiene una bonita decoración. La comida fue muy buena y de excelente calidad, pero los precios nos parecieron algo elevados para la media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 포르투의 숨은 보석 – 완벽한 마지막 밤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이 작은 포르투의 진정한 명소는 마치 다른 시대로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은은한 조명, 돌담, 그리고 마치 동굴에 있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가 마치 옛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진심이 담겨 있으며, 여유로웠습니다. 도시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고 싶을 때 딱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전혀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악은 아름답고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친밀한 분위기였습니다. 장식부터 저녁의 리듬까지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습니다. 옛 포르투의 정신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소박하고, 따뜻하며,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진정한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 (원문) 🌙 A Hidden Gem in Porto – The Perfect Last Night What an incredible find! Tucked away on a quiet street, this authentic little spot in Porto feels like stepping into another time — an old-generation vibe with soft lighting, stone walls, and that cozy “cave” atmosphere that makes you instantly relax. The service was warm, genuine, and unhurried — exactly what you hope for when you want to enjoy your last night in the city. The staff made me feel at home without ever being intrusive. The music was beautiful and perfectly matched the mood: gentle, soulful, and intimate. Every detail — from the decor to the rhythm of the evening — felt thoughtful and real. It’s one of those rare places that still carries the spirit of the old Porto: simple, welcoming, and full of charm. A true hidden gem — I couldn’t have imagined a better way to end my stay here. ⭐️⭐️⭐️⭐️⭐️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오늘의 생선 요리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와인 추천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습니다. (원문) Enjoyable evening, fish of the day was very fresh and delicious. Wine recommendation was excellent. Staff was friendly and inviting.

(Google 번역 제공) 가족적인 분위기였고,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에는 여러 요리에 커민이 많이 들어갔지만, 저희 입맛에는 너무 과했습니다. 의자가 좀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원문) El ambiente familiar, muy cercanos y amables, la comida que pedimos llevaba mucho comino varios platos, para nuestro gusto demasiado sabor a comino. Las sillas no son muy cómodas pero en general bi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정말 최고예요! 포르투 최고의 음식, 서비스, 그리고 단연 최고의 와인 리스트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친절한 현지 분위기에 현지 음식까지, 와인에 관해서는 정말 전문가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현지 음식은 정말 최고예요. 예약이 너무 붐빌까 봐 후기는 안 올릴까 고민했어요! (원문) Brilliant Brilliant Brilliant Best food, service and definitely best wine list found in Porto, friendly local vibe, local food and when it comes to wine they really know their stuff. Lovely staff and the local food is a wonder. Actually thought about not posting a review in case it get too busy for booking!

(Google 번역 제공) 머무는 동안 음식이 너무 맛있고 다양했으며 서비스도 친절해서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요리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Sur notre séjour nous y sommes allé deux fois tant la cuisine était bonne, varié et le service agréable. Les plats servis sont entre tradition et modernité dans un cadre chaleureux.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됐지만, 메인 코스는 제가 아직 애피타이저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테이블 위에 올려져 나왔어요. 확실히 품질 좋은 참치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토마토 라이스는 너무 묽었어요. 좌석은 정통적인 분위기일지 몰라도 너무 불편했어요. 칭찬 일색인 후기들을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Service friendly and helpful, but my main course arrived while I was still eating my starter and just put on the table anyway. Enormous portions of evidently good quality tuna but so salty I couldn't finish it. Tomato Rice really watery. Seating may be authentic but it's extremely uncomfortable. All in all disappointed given all the rave reviews.

구글 예약하고 점심에 방문했어요. 야외에 앉아 버스킹공연을 들으며 분위기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1인 52유로 코스요리 먹었고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아직도 생각나요. 주문한 와인이 없어 추천받아 마셨는데 상큼했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주의> 갈매기가 제 스테이크 한 덩어리를 들고 튀었어요ㅠ 야외에서 드실분들은 조심하세요. 포르투 갈매기들은 호시탐탐 당신의 음식을 노리고 있습니다.

와인페어링으로 테이스팅 코스 시켰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뷰가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도 맛있었는데 음식 간은 쪼금 센편인 것 같아요. 그점만 빼곤 완벽한 점심식사였습니다^^ 버스킹 장소 바로 위라 BGM도 좋았어요. 나중에 포르투를 또 오게 되면 여기 또 올거에요!

예약을 미리하고 가면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지만 저흰 그냥 워크인으로 방문을 했지만 예약 전 시간이 있어 운 좋게 테라스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 문어스테이크는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라서 강추 입니다 !! 그리고 미역? 들어간 라이스도 미역국 맛 나서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대 안했지만 제일 맛있었던 롤리팝 ! 이건 진짜 !!!! 너무 맛있네요 ~ 오징어 안에 새우가 가득 들어있는데 육즙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네요 !

2024년 12월 21일 점심에 2명이 방문하여, 롤리팝(새우로 속을 채운 오징어를 한입크기로 반죽입혀 꼬치에 끼워 튀긴요리), 관자리조또, 오리콩피, 크림브륄레를 먹었는데 사진찍는 것도 잊었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고 갑니다. 요리 자체는 타파스 스타일처럼 작게 나오기 때문에, 1인당 2-3접시정도 시키셔야해요. 요리는 물론 서비스도 좋았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포르투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식당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2개 시켰다가 추가 1개 더함 타르타르 너무 맛있었고 생선과 밥요리는 그냥 미쳤다. 간도 너무 좋았고 추천해준 와인도 맛있어서 한잔 더 마셨는데 오징어 새우 롤리팝은 너무나 술안주.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고 뷰는 말도 못하게 좋았다. 꼭 다시가고 싶은 곳

여러분 여기 진짜 미친 맛집입니다ㅠ 제가 영어를 못해서 엄청 버벅거렸는데도 직원분도 정말 친절히 기다려 주셨고, 그동안 먹은 음식중에서도 정말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돈아껴서 여기 코스 요리 시켜먹을걸하고 개후회함...다만 레스토랑이다보니 저녁타임은 예약없인 입장이 힘들어 보였으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도루강 주변에서 강가를 보면서 밥을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레스토랑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꽤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좋으며 가격도 다른 포르투 레스토랑들에 비해서 조금 더 나오는 편. 하지만 일단 맛이 너무 좋음. 구글 지도 상 리뷰가 꽤 좋은편인데 이해가 간다. 종업원 분들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며 쉐어를 하는데 맛을 다르게 느낄수 있다하여 매 요리마다 플레이트를 바꿔주심. 영어도 꽤 잘하시는 것 같아서 주문이나 소통하는데 정말 원할했음. 다시 오고 싶은 레스토랑 중 하나. 또 appetizer 제외하고 3개의 plate를 주문했는데, 후식 디저트, 와인 1병, 커피 다 포함해서 €100 유로가 조금 안된 가격이었음. 팁을 별도로 주고온 몇 안되는 음식점 이었음. 강력 추천. 참고1: 문어요리는 반드시 먹어보자. 일반 문어요리보다 질적으로 다름. 참고2: 쉐프분께 추천받아서 먹었던 Pork Belly 역시 맛이 👍

전통있는 유명한 장소라 대기도 없길래 가보았다 주문도 오래걸리고.무뚝뚝한 응대를 넘어 영수증을 테이블에 던지는 모습에 기분이 상한다 동양인에 대한 차별인지 모르겠지만 ㅠ 커피도 나타도 다른곳보다 가격도있는데 맛도 그냥그런것보니 이름값인듯하다 개인적으로 비추하고싶다

사악한 가격.... 관광지에서 먹는 기분 하지만 토스트는 나쁘지 않았고 커피도 괜찮았어요.... 그냥 관광지다.... 이쁜 오래된 가게 구경하는 입장료다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너무 정신없고 바빠가 친절은 기대하면 안돼요 ㅎㅎ 메뉴는 커피 하나 빵 하나 시켰지만 계산을 늦게 해줘서 늦게 나감 ㅋ

여긴 포르투에 오면 꼭 들려야할 명소에요! 100년 역사를 가진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만 해요! 가격은 좀 비싼데 서비스는 그만큼 훌륭해요~! 꼭 가보세용

늦게 가면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오전 9시에 도착했는데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100년 된 카페이고 조앤 K 롤링이 해리 포터를 집필한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금액대가 사악합니다. 커피 한 잔이 7유로이고, 샌드위치는 24유로, 오렌지주스는 7.50유로입니다.

봄봄라떼랑 핫초콜릿, 나파를 먹었는데 봄봄라떼는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프고, 핫초콜릿은 거의 초콜릿 죽 수준이었습니다. 나파는 호텔 조식에 나오는 나파보다도 못했어요. 총평은 처참합니다. 내부는 예쁘지만, 예쁜 카페는 다른 곳에도 많습니다. 괜히 줄 서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I tried the Spring Latte, Hot Chocolate, and Nappa. The Spring Latte was so sweet it gave me a headache, and the Hot Chocolate was more like chocolate porridge. The Nappa wasn’t even as good as what you get at a hotel breakfast. Overall, it was disappointing. The interior is pretty, but there are plenty of prettier cafés out there. Don’t waste your time waiting in line.

네이버 블로그 리뷰들 읽고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솔직히 그저 그렇습니다. 그냥 근처 다른 카페로 가세요. 너무 비싸요. 치즈케익이랑 아이스 라떼 시켰는데 맛도 맛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맛은 한국에 있는 동네 카페가 훨씬 더 훌륭합니다.

오픈런까지는 아니지만 일찍 방문함. 분위기 너무 좋다!!🥹🥹 음식은...가격이 듣던 것처럼 사악함ㅎ 그치만 맛은 나쁘지 않고 직원들 서비스가 좋음. 굳이 안먹고 사진만 찍어도 될 듯 하지만, 해리포터 좋아한다면 들어와서 여유롭게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Panache가 레몬맥주같은데 맛있었구 마리네이드 문어는 상콤하니 샐러드 같이 먹을수 있어 좋았고, 대구크로켓도 무난하게 맛있고 스테이크도 뭔가 아웃백 같은 맛이랄까 무난~ 1개 시켰는데 2접시로 주셔서 당황했듀. 고기버섯트러플 리쏠이 정말 맛있었네요!

양파튀김이 너무 존맛탱이라는 말 듣고 예약 후 찾아갔지만 버거킹에서 파는 어니언링이 좀 더 맛있는거 같고, 버섯 스테이크는 너무 짜고 고기도 약간 질긴 느낌이였어요. 스테이크가 너무 짜니까 프란세지냐는 짠맛은 안느껴 졌지만 1/2 사이즈 시켰는데도 반정도 먹으니까 물리기 시작함. 서버들은 되게 친절하지만 식전빵을 먹지않고 반납했음에도 계산서 보니 청구되어 있어서 서버에게 말하고 다시 계산서 받음. 분위기는 괜찮은듯 하나 생각보다 시끄러움.

맛있는 음식, 좋은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자리가 만석이어서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트러플 리솔과 양파튀김, 버섯소스 스테이크, 샹그리아,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양파튀김이 특히나 맛있었고 버섯소스 스테이크는… 소스가 좀 짜서 스테이크도 짜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소스 없는걸 시켰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그렇지만 친절한 서버 때문에 별점5점 만점을 줄 수 밖에 없었어요. 저희 담당 서버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쉐어 한다고 두 접시로 나누어 가져다 준 것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양파 튀김이 지존 맛있습니다. 프란세지냐는 1/2 사이즈도 크니 둘이서 하나 시켜도 될 듯하고요. 대신 짜니까 주의하시길. 화이트 샹그리아는 술찌한테 너무 강했어요. 그리고 여기는 레몬파이가 찐입니다. 머랭 깨면 시원하고 새콤한 레몬 크림이 나오는데 달콤한 머랭이랑 진짜 잘 어우러지고요. 머랭 자체가 도톰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바삭한 식감이니 꼭 추라이 하시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레몬파이입니다

예약없이 오픈 20분 전에 갔는데 앞에 한팀있었어요.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하다보니 한국분들 웨이팅도 꽤 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평가한거 처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프랑세제냐보단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는거 참고하세요!!

식당보다 리뷰로 호들갑떤 사람들이 더 열받는다. 점심도 거르고 배고픈상태로 갔다는점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세줄요약 1. 프란세지냐 경험용이라면 ok. 다만 잊지말고 덜짜게 주문해야한다. 주문이 끝나면 못바꿈 2. 스테이크 놉. 굽기도 고기두께도 들쑥날쑥 무엇보다 질기다. 3. 스테이크 시키면 미니샐러드랑 칩스 나오는데 미리 말안해주니 참고해서 시키시라. 모르고 감튀랑 샐러드시켜서 쓸데없이 두개씩 먹음. 이것들도 다 소금쳐서나온다. 버섯스테이크 맛있다고 리뷰 호들갑이 많길래 따라시켰다. 미디엄 시켰는데 웰던보다 푹익어나왔고(단면이 하얬다) 몇점 먹다 못참고 서버에게 말했더니 새로 만들어주셨다. 케찹은 세번 말하고서야 받을수있었지만 새로만들어준 서비스는 감사했다. 새로나온 고기는 더 두껍고 굽기도 맞았지만 개.질.겼.다. 온방향으로 썰어봐도 다 힘줄이 있었다. 한번 컴플레인 한 상태라 또 말하기 멋쩍어 힘줄피해 썰어가며 뱉아가며 그냥 먹었다. 마지막 덩어리는 도저히 썰지도 못할 힘줄 덩어리라 남기고왔다. 계산하고 나올때 서버가 괜찮았냐고 물었지만 더 길어지고 싶지않아 그냥 끄덕이고나왔다. 잔반보면 알겠거니... 유럽리뷰는 호들갑은 어떻게 걸러야하는걸까

프란세지냐랑 바깔라우 입문으로 정말 괜찮은 식당이에요! 프란세지냐는 좀 느끼하니까 하프 사이즈로 시켜서 나눠 먹는 걸 추천해요. 서버분들이 알러지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친절했어요. 샹그리아도 양 많고 정말 맛있어요! Great place to try Francesinha and Bacalhau for the first time! The Francesinha can be quite heavy, so I recommend ordering half and sharing it. The servers were super sweet — they even asked if we had any allergies. The sangria was huge and really delicious too!

오리스테이크 : 오리라고 말 안하면 오리고기인지 모를 만큼 부드럽고 당근소스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다. 버섯리조또 : 간이 정말 쎄다(짜다). 밥이 설익은 맛이다 시간이 지나도 밥이 익지 않는다 위에 올라간것은 버섯과 치즈를 얇게 갈았다 간이 쎄서 많이 먹지 못했다. 카타플라냐 : 감자탕에 토마토 살짝 들어간맛 국물이 자꾸 묘하게 당기는 맛이라 자꾸 퍼먹었어요. 샹그리아 와인 : 도수 15도 정도로 한잔 천천히 마시기 좋습니다!.! 여자 두명이서 메뉴 3개 + 와인 각 1잔 저희에게는 살짝 양이 많았습니다. 이메일로 예약하고 갔고 현장 웨이팅은 길어보이니 웬만하면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맛도 최고, 직원분들 접객 서비스도 최고 입니다 👍🏻 기존 출입구가 공사로 막혀있어서 역사 안으로 들어가셔서 첫번째 플랫폼 왼편 입구로 가셔야해요! 웨이팅 정리 해 주시는 직원분 정말 섬세하고 친절하세요. 누군가 한국인 맛집 이라고 하였는데 대부분 국가의 언어로 된 메뉴가 준비 돼 있어요. 그리고 외국인 비율이 훨씬 많았습니다 ㅎㅎ 저도 물론 지구마불 때문에 알게 된 장소이지만 포르투 여행에서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직원들이 친절한것 빼고는 좋은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주문한 모든 메뉴는 하나도 빠짐없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인은 레드, 화이트 전부 음식과 페어링도 안되는 맛없는 와인이였습니다. 조개요리는 분명 고수를 빼달라고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과 같이 고수가 잔뜩 뿌려져나와 제대로 먹지도 못했으며 양도 너무 적었습니다. 돼지볼살 요리는 맛은 괜찮았지만 마찬가지로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소고기, 오리 전부 질기고 밑간도 안되어있어 씹어 넘기는게 고역이였습니다. 마지막 디저트가 그나마 제일 나았습니다. 거기다 좌석 간격이 좁고 매우 시끄러워 식사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포르투갈에 있으면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었는데, 포르투갈을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를 이렇게 마치게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

추천받아 예약하고 간 곳.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인입니다ㅎㅎ 한국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가실꺼면 예약 꼭 하시길! 특별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알레이라 크로켓은 보통. 카타플라냐는 해물탕같은 느낌. 맛조개 먹고 싶었는데 안되서 빠투 스타일 조개 시켰는데 괜찮았습니다. 서버분들 친절해요.

오시면 여기가 포르투갈인가 한국인가 헷갈리실겁니다. 전원이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카타플라냐는 정말 딱 통태탕 생각하시면 국물 맛이 똑같습니다. 얼큰한 짬뽕탕 기대했는데 얼큰한 맛은 아닙니다. 그러나 접객은 매우 훌륭합니다. 나시고랭도 시켰는데 제가 인생에서 먹어본 나시고랭중 최고였습니다. 한국분들은 두분이서 카타플라냐 + 나시고랭 시키시면 최고의 한식 드시고 가실 수 있습니다.

카타플라냐와 나시고랭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카타플라냐^^ 처음은 뜨거우니 직원분이 열어주고 사장님이 덜어 줍니다 쏘스윗ㅎ 배불러서 땅콩디저트를 못먹었네요ㅜ 해물밥보다 훨 맛있어요ㅎ 2시넘어가니 웨이팅없네요 10월이 성수기가 아니라서그런가? 상그리아는 가격대비 부족하니 딴 거 드셔요

기차역 타는곳 안으로 들어와야 보입니다 카타플라나는 뚜껑을 여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밥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감자가 들어가 있어요 근데 국물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스테이크 굽기정도는 물어봐줘서 미디움레어로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좀 짠 편이니 참고하세용 그리고 와인은 화이트와인을 추천요청을 했는데 사진과 같이 분홍빛깔의 와인을 받았습니다. 맞는진 모르겠지만 스파클링이고 드라이하지 않아 맛은 있었어요.. 두명이서 메뉴 두개만 시켜도 배는 엄청 부릅니다 카타플라나 양이 특히 많아요

그라함 와이너리 투어 후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뷰가 정말 좋습니다. 와이너리 투어 후 테이스팅을 하면서 너무 많은 간식과 와인들을 먹고 마시는 바람에 저녁 식사에서는 음식들을 더 많이 맛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식전 제공된 타파스는 자칫 앤초비가 비릿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 같으나 고추와 함께 제공되어서 괜찮았고, 다른 요리들도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생일 저녁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좋고 와이너리이다 보니 뷰가 일단 멋졌고, 홈메이드 빵부터 음식 하나하나 정성들인 느낌에 와인과 궁합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어유 디저트까지 맛남~

뷰와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투어예약없이 가서 vinum 레스토랑에서 lbv 와 20 towny 를 마셨습니다. 그 이후 바로 20 years towny 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다채로운 맛과향이 말로 표현하기힘들정도입니다. 꼭 마셔보라고 추천하고싶습니다!!

점심예약하고 간 곳. 2가지 코스요리 중 1번째 코스요리로 먹음(와인포함에서 125유로?). 포르투에서 완벽한 식사였음. 야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아뮤즈부쉬랑 빵부터 모든 요리가 훌륭했음. 와인 (샴페인부터 화이트, 레드, 포트와인)과 음식 페어링이 최고였다. 특히 포트와인 30년은 역시 다르더라!

Graham 와인 투어 후 이곳에서 시간을 조금 더 보내다가 왔습니다 오후 3:00투어가 끝나고 나니, 야외좌석에서 음료 메뉴만 주문 가능했지만, 와인 투어에서 와인을 세잔쯤 시식한 후였지만, 와인을 한 잔 더 주문해 마실만큼 분위기도 뷰도 좋은 곳입이니다. 혼잡한 동 루이스 다리를 멀리서 내려다보며 즐기는 느낌입니다.

Andre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영어 사용도 능숙했고, 궁금한 것을 여럿 질문했는데 흔쾌히 답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창가 자리에는 앉지 못했지만, 식사하고 나서도 밖에 나가서 얼마든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남성, 여성 1명씩 2명이 메인 2개, 스타터 1개를 주문했는데, 양이 적지 않아 잠시 고민했던 코스요리를 시키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레스토랑의 공간감이 매우 넓으며,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넉넉한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약간 외곽에 떨어져 있지만, 상벤투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901이나 906번 버스를 타고 가실 수 있어요! 구글 맵 상으로 나온 것보다 더 적은 시간이 소요돼서,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딱히 Vinum이라는 안내 팻말이 없는데, 그냥 Graham's 와이너리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Restaurant 안내 표시 보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 저희는 9시 예약했는데 30분이나 더 빨리 도착한 바람에 혹시나 기다려야 하나 걱정했는데, 테이블이 준비가 이미 되었다며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이미 창가 자리가 만석이라 따로 창가자리로 요청할 순 없었습니다) 일반 포트와인보다 fine 와인이 더 부드럽다고 추천해주셔서 바틀로 한병 주문하고, 스타터로는 Green ceviche, 메인으로는 iberico presa와 소고기 타르타르를 주문했습니다. 세비체의 경우 너무 초록색(?)이라 좀 놀랐는데 먹어보니 생선도 신선하고, 상큼하고 약간의 매운 kick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또 소고기 타르타르의 경우 서빙 전에, 적은 양을 가져다주시면서 혹시 간이 잘 맞는지도 확인해주셨어요! 소고기 타르타르도 약간 겨자? 맛이 나는듯한 매운 맛과 짠맛의 조화가 새로웠고, iberico presa는 고기 자체는 맛있었지만 소스와의 조화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 그리고 배불러서 디저트는 결국 시키지 못했고, 와인도 반밖에 못마셨는데 상자에 넣어서 포장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약간 시끄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워서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성함은 모르겠지만, 저희 테이블 서빙해주신 안경쓴 남자 웨이터분이 정말 친절하고 유머러스하셨습니다. 전 생일 저녁 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

해물밥이랑 문어볶음밥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해물밥 처음 접해보는거라, 얼큰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먹어서 생각보다는 얼큰한 맛은 없었어요..! 슴슴한 토마토 찌개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포르투에서 여러번 해물밥을 드신다는데, 저는 한번으로 족할정도로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경험해볼 맛이었습니다. 문어 볶음밥은 조금 느끼하고 짰어요..!! 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Shellfish rice 2pax 비주얼은 매운탕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따듯한 국물(토마토 베이스 인듯? 아닌듯?) 에 밥과 각종 해산물이 조화를 이루며, 극 소량의 고수가 첨가됨 처음 먹어보는 오묘한 맛이 었지만 , 한 뚝배기 다 먹음 . 2인 메뉴답게 양이 상당하며 , 테라스에서의 뷰가 좋음 한번쯤은 와보셔도 좋을듯 합니당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남자 웨이터 한 명과 여러 명의 여자 웨이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저를 안내한 분과 서빙을 담당한 분은 친절했으나 단 한명의, 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은 남자 웨이터가 무례하였습니다. 그가 더 편히 지나가기 위해서 였는지 모르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테이블을 밀어 저를 벽쪽으로 압박하였습니다. 그는 인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여러 번 눈을 마주치며 그에게 행동에 대해 물어보려 했지만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행동 덕분에 그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남자 직원에게 전합니다. 당신의 업무에 방해가 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 다시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친절한 다른 직원들에게 팁을 주었을 것 입니다.

샐러드,해물밥,화이트와인 먹음 / 해물밥 첫 시도였는데 고수 못먹는데 큰 거부감없이 잘 먹음. “와씨 존맛!!” 수준은 아니고 밥 생각나고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드시길. 2인 메뉴인데 양이 정말 많아요. 테라스쪽에 앉아서 먹었는데 골목 사이로 보이는 뷰가 좋았음

손님이 많아 보이고 분위기가 좋아보여 착석하였고 Shellfish rice 2pax 하나 시켰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는 못하겠고 제기준엔 소금 한쿰 넣으려다 소금 반통을 넣어버린 맛이었습니다. 해산물은 엄청 들었네요..

불친절한 직원, 게다가 팁 강요 문어볶음밥은 짜요 짜 주변에 비둘기까지 많아서 왜 가는지 모르겠는 식당이에요... I don't understand why their staff forced to give tips 😕 Even though they were not nice and seemed like didn't want to work

야외 테라스 자리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좋지만 주방 바로 앞 자리는 제법 시끄럽습니다. 문어밥은 밥과 문어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풍미가 좋습니다. 감바스는 최고의 감바스는 아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칩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바쁘게 돌아다니시는데 식당이 좁아서 제법 어수선합니다.

식전용으로 시키지않았지만 줬던 4개의 고로케(개당 1.5유로)..?같은거는 끝맛이 쉰맛이 났고(계산서에 4개나 포함돼있어서 안먹었으니 빼달라고했어요), 송아지고기스튜(14유로)는 부드러운건 맞는데 정말 짜고 소스도 별로고..남겼습니다. 뽈뽀요리(22유로)는 계속 맛집만 다녔어서그런지 부드러운건 맞는데 올리브유향도 안났고 섬유화된 느낌? 훨 맛난집 많습니다. 생선구이가 먹고싶었는데 일월은 안한다고합니다. 초코무스 그냥 단 초코무스에요. 저희뒤에 웨이팅이 정말 많았는데 뭘먹으려고 기다리나 했네요. 그리고 종업원이 자꾸 몸에 텃취해요;;

웨이팅 20분?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진짜 괜찮은 음식점이에요. 메인은 두개 추천받아서 먹고 크로켓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초콜릿무스랑 초콜릿케이크도 맛있네요. 전형적인 현지인맛집으로 보입니다. (메뉴판이 A.B가 있다면 화요일은 A 수요일은 B 이런식인 격일로 바뀌는거같어요) + 계산 팁 알려드립니다. 구글리뷰중에 계산문제가 있던거같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방법을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1. 계산서를 달라고 직원에게 말한다. 2. 계산서를 받으면 들고 안으로 들어가서 계산을 한다. 직원이 말하길 본인 보스가 계산서도 안들고가서 계산해달라고 하면 싫어하신다고 합니당. 이나라에 왔으면 이나라의 방식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용. 남자서버분 여자서버분 둘다 친절하시고 영어 잘 하세용. 딜리셔스보단 무이뚜 봉! 하면 다들 좋아하세용

로컬맛집이라고 해서 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무난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점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하셨어요. 포르투갈에서는 테이블에 계산서를 가져다 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계산서를 안주시고, 다들 나가면서 계산을 하시는 것 같아서, 나가면서 해야하나보다 생각하고 계산하러 갔다가 혼났어요. 이건 미리 식사 예절을 알아보지 않고 간 저희 탓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식당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식사만 하고 디저트는 생략했습니다. 원래도 디저트를 식사 후에 잘 먹지 않기도 하고, 초콜릿 디저트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게다가 어떤 디저트가 유명하다는 걸 모르고 갔고, 계산 직전까지 몰랐어요. 그런데 계산할 때 직원분께서 초콜릿 디저트 때문에 유명하고 그거 먹으러 찾아오는 곳인데 왜 안먹었냐고 너네 지금 다 놓친거라고 면박주셔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완전로컬맛집이네요! 🙂 호스트가 추천해준 맛집이라 들렀는데 12시오픈 시간에 맞춰가서 대기없이 먹을수 있었어요!! 원래 예약해서 먹어야 하는곳이라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매일매일 메뉴가 달라요! 가격도 넘 저렴했습니다. 농어구이(14유로) 송아지찜과 퓨레(9유로) 오늘의 스프(1.5유로)로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대구는 많이 먹어봐서 농어구이로 먹었는데 간도 너무 짜지않고 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송아지찜은 우리나라 갈비찜 같아요! 디저트로 초코무스도 꼭 드셔주세요. 와인과 음료까지 먹어도 36유로 나왔네요😀😀😀 오늘의 스프는 궁금해서 주문해보았는데 야채와 감자가 듬뿍 들어가있어서 한그릇 뚝딱했네요! 포르투갈 가족단위분들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아직 한국분들에게는 유명한것 같진 않지만 갠적으로는 포르투 최고맛집 이었네요👍👍👍

맛있어서 까무러칩니다. 혹 메뉴에 도미구이가 있다면 무조건 시키세요. 한국인한테 딱 맞는 간과 맛이에요 미쳤어요. 감자도 요물입니다. 자꾸 생각나서 미쳐버리겠어요 또 먹고싶어요.

호스트 추천받은 식당인데 인기가 많아서 예약 추천드려요 ㅋㅋ 12-2 8-10시 사이에 예약하시고 가세요 여기 메뉴가 그날 들어온 음식에 따라서 메뉴판을 만드신다고합니다(사장님도 종업원도 다 친절해요!!!) 점심메뉴 저녁메뉴도 다를수 있다구 합니다 저 갔을때는 송아지 스튜는 없고 구이가 있어서 먹었는데 송아지 고기를 강추합니다!!! 생선은 평범했는데 송아지 고기가 녹습니다 아주 ㅠㅠ 스튜를 못먹어본게 너무 슬프네요 ㅠ 여긴 근ㄷ 송아지 구이보다는 스튜가 더더 맛있었을거같아요 ㅋㅋㅋ 식전에 나오는 튀김은 대구. 고기 2. 생선 이었어요 추가요금있는 음식이니 원치않으시면 빼달라고 말씀하세요 ㅋㅋ

숙소근처 가성비 맛집. 송아지찜에 감자퓨레 있는 메뉴 맛있어요. 빵과 함께 드세요.생맥주 작은 사이즈도 1유로,스타터 생선크로켓은 1개당 1유로. 저는 맛있었고 딸은 별로. 후식 치즈케익 위에 키위쨈이 올려있어서 상큼,달콤. 두번 다녀왔는데 두번째 메인은 하나는 보통. 디저트는 다 맛있어요. 특히 , 비스킷케익 진짜 좋은맛!!

동유럽과는 다른 느낌의 꼴레뇨였어요. 속살이 아주아주 부드럽고,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니까 음식이 빨리 식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껍질은 마냥 바삭하다기보단 조금 질긴 식감이었지만, 속살이 너무 부드럽고 간이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잘 먹었고, 와인도 괜찮았어요 :) The pork knuckle here had a different feel from what I've had in Eastern Europe. The meat was incredibly tender on the inside. I also liked that they used a ceramic dish, which kept the food from getting cold quickly. The skin was a bit chewy rather than just crispy, but the tender meat inside was perfectly seasoned. The salad was great, and the wine was good too :)

12시 땡 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손님들로 가득찰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나올때 보니 웨이팅 있음) 돼지 무릎? 정강이? 구이를 먹었는데 한개만 시켜도 둘이 배터지게 먹을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이 메뉴 주문이 많아 오픈 시간에는 미리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문하고 5분만에 따뜻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살짝 느끼할 수도 있느니 와인이나 탄산을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오픈전에 갔는데 나이 많으신 현지인분들 기다리는 거 보고 찐 맛집이구나 했는데 기대 훨씬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도 1그릇 시켜도 2명 충분히 먹을정도로 양 많아요 한국가서도 생각날 맛입니다! 사진 가격은 26유로입니다

포르투에서 4박하면서. 먹은 음식중에 최고입니다 도루강에서 멀어질수록 음식맛은 좋아지고 가격은 저렴해 지네요 7시 저녁 오픈이라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나이드신 서양계 분들이 십여명 대기 하고 계시네요 엉망인 음식 먹다가 여기서 먹으니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와인 500cc에 3,5. 유로라니!! 증거사진 남겨둘게요 8시 30분 결제까지 동양계는 저희 뿐이라 분위기 확실히 이국적이네요

오픈 10분전 도착하고 예약없이 입장가능 했어요 한국인들은 전부 오면 족발 주문했습니다 단골이 많은 현지인 맛집처럼 보였습니다 족발구이 하나 주문 하면 2~3명 먹을 수 있습니다 양 진심 많아요ㅎㅎㅎ 샐러드랑 같이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 만족합니다

샐러드에서 벌레가 나왔으나 이에 대해 항의하자 끝까지 제대로 된 조치없이 무시당했습니다. Antunes를 방문했으나, 식사 경험은 매우 불쾌했고 관광객이자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돼지 무릎구이, 샐러드, 그린 와인을 주문했고 식사 도중 샐러드에서 검은 이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벌레처럼 보이는 물체였습니다.** 서버에게 보여주자 처음에는 야채의 일종이라고 주장했고, 의문을 제기하자 아무 설명 없이 샐러드를 치워갔습니다. 잠시 후 나이든 남성(사장으로 보임)이 와서 콜리플라워를 보여주며 “자연에서 온 거라 괜찮다”, “자연에서 온 건 다 그린이다”라는 말로 얼버무렸습니다.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저희가 달팽이 알이나 기생충처럼 보인다고 하자, 서버가 다시 와서 짧게 사과하고 새 샐러드를 가져왔지만, 우리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샐러드를 치우려 하기에 다시 설명을 요구했더니, 서버는 *벌레 알처럼 보인다*고는 했지만, 더 이상의 설명 없이 영어를 못 알아듣는 척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후 사장이 다시 와서 "외부에서 벌레가 들어왔을 수 있다"고 말하며 "밥 짓는데 벌레가 들어갈 수도 있지 않냐 걱정하지 마라"는 말만 남기고 사과 없이 떠났습니다. 결국 계산서에서 샐러드 값은 빠졌지만, 전반적인 태도는 무책임하고 회피적이었으며, 끝까지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동양인 관광객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우받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시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불결하고 무례하며 비전문적인 대응이 매우 실망스러웠고, 어느 식당에서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Extremely Disappointing Experience – Found an Insect in the Salad and Was Completely Dismissed** We visited *Antunes* and had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that left us feeling disrespected — possibly even discriminated against as Asian tourists. We ordered the pork knuckle, salad, and green wine. While eating, we discovered a black object in the salad. **As shown clearly in the attached photo, it looked like either a bug or insect eggs** When we showed it to the server, they insisted it was just a type of vegetable. After we questioned that, the salad was taken away without any proper explanation. A few minutes later, an older man (possibly the owner) came to our table with a piece of cauliflower and claimed that was what we saw — saying it was “something natural” and that “everything from nature is green.” This made no sense and felt like an obvious attempt to deflect responsibility. We pointed out that it looked like snail eggs or a parasite, and the server came back, briefly apologized, and brought a new salad. We didn’t touch it. When they tried to remove it, we again asked for clarification. The server finally admitted it *looked like insect eggs*, but refused to confirm anything and walked away, pretending not to understand English. The owner returned and said that maybe a bug came in “from outside,” and told us not to worry — but **at no point did anyone apologize sincerely.** They removed the salad from the bill, but the way the staff handled the situation — with avoidance, denial, and no accountability — was extremely unprofessional. We strongly felt we were not being taken seriously, possibly because we were Asian tourists. **This was an upsetting, unhygienic, and disrespectful experience — completely unacceptable at any restaurant.**

확실히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최고의 식당임. 근데 요리하나하나가 생각이상으로 양이 대단함 하나당 3~4인분? 그리고 한국인 기준으로 생각보다 기름져서 돼지고기 구이 하나랑 간단한 샐러드 하나가 좋을것 같음!

메뉴에 4조각씩 있었던 크로켓 많을 것 같아 부탁드렸더니, 2개만 만들어 주심. 그런데 후회할만큼 맛있었음. 4조각 시키세요. 진짜 맛있어요. 다른 데는 그냥 촉촉인데 여긴 겉바속촉!! 처음 주문 받으셨던 어르신은 주문한 슾 잊어먹고 식사후 디저트 주문받은 따님은 포르투와인을 잊고ㅎㅎ 사실 그만큼 어마어마 바삐 돌아가던 점심시간. 일찍 가거나 차라리 천천히 가거나 타이밍 중요ㅎ 암튼 포트와인 너무 많이 따라준다고 하니까 you came here to drink 하던 따님사장님의 쎈스있는 멘트에 웃음 터졌던 기억😸

포르투 온 첫날 산책하다가 맛있어보여 무조건 들어간 조그만 식당. 가족 4명이 메뉴에 맥주에 와인두잔에 오렌지쥬스까지 43유로에 배터지게 먹었어요. 강추합니다. !!!

포루트에 와서 숙소에 짐풀고 도우루 강가에 걸어서 나갔고 가면서 식당을 인터넷에서 찿았다 바로 이곳 지대로다. 크로켓,생선구이,연어구이,맛들이 정말 하나하나 맛집이다라 대기방이 생길정도 ~대박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튀긴 대구요리는 제가 살면서 먹어본 음식 중에 제일 짭니다. 소금을 빼달라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생선 속살까지 소금에 절여져 있는것 같아서 고혈압에 걸리고싶지 않으시다면 튀긴 대구요리는 시키지 마세요. 정어리와 알례이라는 맛있습니다.

best restaurant in Porto. Reasonable price and good vibes. And the dishes are amazing.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착한 가격에 양도 많아요!

동포들이여 일단 샌드맨에 묵고있고 바르셀에서 유레일패스 혼자 잃어버리고 스트레스받아서 오자마자 샤워하고 대충 찾아 온데가 여깁니다. 오시면 아시겠지만 옆집 아다오가 이동네에서 골목식당 수준으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웨이팅이 싫으시면 바로 옆인 여길 오시면 됩니다.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메뉴델디아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지금 세테이블있는데 저혼자 메뉴델디아고 나머지분들 맨 위 리뷰처럼 대구 요리 드십니다. 저는 개호구입니다. 다른 테이블은 개맛있게 드시고 있습니다. 메뉴델디아 야채수프가 바로 나온걸 보면 족발끓이듯이 계속 끓이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오버쿡돼서 양배추 비린내가 좀 납니다. 국물 몇번 구수하게 떠먹을순있겠지만 반이상 먹기힘들었어요. 와중에 와인 잔은 이전에 묵던 바르셀나에 비해 크고 만땅으로 따라주셔서 그 점이 아주 감사했습니다. 주인장 아주머니가 술을 아시는 분인거 같아요. 그러고 메인으로 도미구이를 시켰는데 포르투에서 한식이 고프시면 이런걸 먹으면 어느정도 완충이 될거같습니다. 소금은 자반 고등어마냥 보존을 위해 미리 쳐논거같아요 좀 짠데 약간 대하구이 먹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몽을 뿌리면 어느정도 완충되니 참고하세요. 평소 짜게안드시면 위다웃 살 하세여. 그리고 가니쉬로 나오는 감자가 무슨 대홍단감자만한게 세개가 나와서 먹다 지칩니다. 감자맛은 어릴적 우리 할머니가 신화당넣고 삶아주신 그 맛입니다. 포함된 와인들 모두 무난하고 지금 크림 캐라멜 디저트로 먹고있습니다. 살짝 탄맛도 나면서 달달하니 평소에 디저트 안먹는 분들 먹기에는 적당하네요. 15유로 식당 붕위기에 비해 비싸다생각했는데 와인이 만땅인 점과 한국입맛에 맞는 도미구이 선택 폭이 나름 넓은 디저트에 3.5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저 옆집 무조건 갈겁니다. 오픈 17분후에 갔는데 웨이팅 있습니다. 옆집부터가세요)

숙소 아저씨가 추천해 준 곳입니다. 메뉴 델 디아는 10유로에요. 수프+생선요리나 스테이크+빵+음료+커피까지 나와요. 수프는 생선 국물 낸 것 같은데 갈리시아 수프보다 맛있어요. 따뜻해서 속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생선은 뭔지 모르겠지만 촉촉합니다. 연어구이는 따로 시킨 메뉴에요. 10.5유로. 12시에 문 열자마자 갔는데 1시쯤 되니까 식당 안이 가득찼어요.

점심 7.50유로, 물1.15 따근한 수프도 맛있고 혼자 여행하면 챙겨 먹기 힘든 채소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초딩 입맛 여행자들에게는 비추.

1인당 9.90유로에 맛도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특히 여자 직원분들. 친구는 맛있었다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한국토종입맛이라 서양식 채식뷔페는 입에맞지않았습니다. 혹시라도 한국에서 나물, 밀고기 등 나오는 채식뷔페를 생각하신다면 안 가는게 낫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은 비건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채식의 길은 아직 멀고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채식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버섯은 맛있었습니다.

여행 중 채소를 제대로 못먹는게 신경쓰였는데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다양하게 조리되어 나오고요. 맛있습니다! 물론 평소에 채소를 즐기지 않는 분에게는 추천하지않아요. 여행하면서 치즈와 고기와 빵으로 범벅된 속을 달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양한 비건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 평일 점심은 저렴하다! 낯설 수 있는 맛이지만 난 좋았다. 건강하고 산뜻한 배부름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짜요 ............. 건강건강 먹고싶어서 비건뷔페 간건데 이러케 짜면 ........ 모든 메뉴 하나하나가 짜고 자극적이어서 하나도 안 건강한 늬낌 ㅎ 글고 회전율이 이렇게 빠른데 음식이 왜 전부 다 식어있는지 의문.. 튀김류가 많은데 바삭바삭하지 않고 차고 눅눅해요..... 글고 음식 종류도 별로 없어서 한접시에 다 담기 가능 포르투 마지막 식사로 아껴뒀다 온건데 실망이 큽니당 9.9유로라는 싸지 않은 가격인데 ㅠ ㅠ

한국식의 채식이 아니라 낯설었지만(꽃향 나는 보리밥이라던지), 서양채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포르투갈 음식이 대체로 짜서 여기음식이 오히려 생각나는 신비한 경험도 했네요...

돼지고기는 잡내 심합니다. 프란세자냐랑 고기빵 같이 시켰는데 고기빵은 잡내 심하고 별로고, 프란세자냐는 주문누락으로 30분이나 그냥 앉아 있었네요 다 먹지도 못함 여러분 솔직히 여기 왜 가는지 모르겠음 그냥 맥도날드가 훨씬 나음 진짜 너무 실망 최악

1976년부터 운영된, 약 50년 된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1층은 바 형식으로 되어있어 포장과 간단한 식사가 주를 이뤘고 2층에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현지 주민분들은 대부분 1층에서 짇원들과 대화하며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짭짤하고 매콤해서 한국분들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포르투 시내에서는 매달 많은 레스토랑이 개업과 폐업을 반복한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이미 그 역사로부터 어느정도 맛을 보장받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칼도 베르데와 핫도그에 비파나스들어간거 먹었습니다. 비파나스는 누군가 표현하신, 단맛없는(적은)제육볶음 맛이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가게가 있었는데, 현지인 줄이 길게 서는 걸 보고 벼르고 11시반 오픈런(이때도 줄 장난아니었음)했습니다. 점원분 서비스도 세심하고 좋았고 음식 맛도 다 좋았습니다.

평에 비해서는 특별히 엄청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웨이팅이 있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 들어갑니다. 음식도 금방 나와요. 근데 뜨겁고 즙도 많이 흘러서 손으로 먹기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너무×100 맛있으나 레스토랑 내부에서 7말8초에 먹기는 너무 더움. 에어컨 켜달라고 부탁했으나 이미 켜져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대답하는 직원이나 앉아있는 우리나 땀을 한바가지 흘림. 그래도 맛있어서 재방문의사는 있음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핫도그가 국물에 적셔있는데 진짜 이색적인 맛이에요.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Cardo Verde, Bifana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Bifana 고기가 부드러웠고 양념은 짭짤하면서 살짝 매콤하고 신맛이다. Cardo verde는 수프같은데 감자맛도 나면서 깔끔하게 맛있다. 포장하면 포장용기와 봉투 비용도 나가니 참고할 것.

현지인들이 가장 많았던 식당 이었습니다. 포르투에서 꼭 먹어야하는 프란세지냐를 먹으로 갔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를 좋아해서 그런 느낌인줄 알았는데 더 고기가 많고 해비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고추구이를 시켰는데 맛은 있었는데 이게 상당히 오래 걸리는 요리였어요. 많이 바쁜 식당이라 음식을 받는데 조금 걸리는 곳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현지인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양사람만 가득했다. 포르투에 와서 처음먹은 식당이었고 프란세지냐라는 음식을 호기심반으로 시켰는데 결론은 쉽지않았다. 소스는 짜고 안에들어있는 소시지는 비리다. 소시지가 맛이정말없다. 뽈뽀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3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해물밥 정어리 구에 맛있었어요! 양도 많아서 배불리 먹었고 Pedro도 친절했어요 :) 그런데 식전빵 주문시 딸려나오는 버터가 4.8유로인 점은 몰랐네요.. 주의하세요

해물밥이랑 터키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는 좀 많이 짜고 해물 밥은 간이 살짝 약한 국밥 맛? 익숙한 맛이에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Pedro씨의 서비스로 기분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해물밥 맛집. 진짜 미쳐버렸습니다. 한국분들 포루투에서 해물밥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지 마시고 여기 가세요.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합니다. 이미 장사가 잘 되는것 같지만 더욱 대성하십시오. Pedro 아저씨! Obligada!!

문어요리가 너무 부드러워서 한국에서 먹는 문어랑은 또 다른맛! 음식이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도미구이 제 입맛에 참 맛있었습니다. 갑오징어, 타이거새우 꼬치구이도 좋았어요. 식탁에 차려져 있는 샐러드, 빵 가격결제 됩니다. 저는 걸어서 갔습니다 가는 길이 아름다워서 기분 좋았어요. 메인 관광지에서 4.5키로 정도 되는 거리인데 많이 덥지 않으시면 걸어가 보세요. 참 예약하고 가세요. 점심이였는데도 줄이 길었어요

여름 노천에서 즐기세요. 예약 안됩니다, 줄을 서시오.

제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가까웠던 음식점인데 늘 현지인으로 사람이 붐볐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요트에서 머물면서 추천 받은 곳. 밖에서 직접 직화로 구워주는 생선과 새우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 선술집같은 분위기이며 맛있게 잘 먹었네요. 직원이 영어를 약간 해서 생각외로 주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포르토시내랑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곳을 오실때는 렌트카여행중 이거나 택시를 타야 가능할듯하네요

모든 해산물의 숯불구이! 싸고 맛있고 와인도 짱! 또 올거야~~~~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길거리 음식 레스토랑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리에 널찍한 테이블과 가족 식사를 연상시키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아침에 갓 잡은 생선을 사용한 요리가 몇 걸음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갓 잡은 생선을 듬뿍 사용한 효율적인 바비큐도 훌륭합니다. 세심한 서비스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맛집"입니다! 게다가 커피도 맛있습니다! (원문) Une superbe adresse de restaurant de rue ou pas, sans chichi. Une grande surface de tables dans la rue, et une petite salle qui rappelle les repas en famille. Une cuisine de poissons frais du matin arrivés à quelques enjambées. Un barbecue efficace qui met en valeur la pêche fraîche. Un service attentif, sans attente ! Bref « THE place to eat ! » De plus, le café est bon !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방문 중 마지막 저녁을 날씨 좋은 날 야외에 앉아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해산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숯불에 구운 정어리, 새우, 대구, 작은 문어 전채 요리는 모두 와인과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방문 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our last dinner during our visit to Porto seated outside with perfect weather.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seafood was incredible. Charcoal-grilled sardines, shrimp, cod with a small octopus appetizer were all amazing paired with wine. Highly recommend this spot when visiting.

음식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페브릭을 바꾸면 좋겠어요. 제발. 냅킨이 닿은 검은 바지에 흰 먼지가 잔뜩 붙었어요. 그리고 유리컵에는 섬유먼지가 잔뜩 있었어요. 물에 둥둥 떠다녀요. 컵을 바꿔도 소용 없었습니다.

코스 선택은 150유로/130유로 두개 중에 할수 있네요. 음식에 맞게 와인 한잔씩 주는건(wine pairing) 70유로. 그냥 안하고 맘에 드는 와인 시키셔도 되요. 음식은 훌륭하고 특히 튜나 스테이크 with dasha 소스 이게 어마어마했어요. 처음 따라주는 와인 2잔 + 130유로 코스 2인 + 50유로짜리 와인 1병 해서 326유로.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돈은 많이 들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의 첫날밤, 저희는 짐을 챙겨 페드로 레모스에 도착했습니다. 하루 종일 바빴고 저녁 식사에 너무 늦지 않게 호텔에 들를 수 있었던 저희 상황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대신, 그들은 저희 짐을 기꺼이 맡아주었습니다. 먼저 "대기실"에 앉아 간단한 식사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메인 다이닝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었고, 그들이 얼마 전 이곳으로 이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일반 테이스팅 메뉴 대신, 애피타이저 두 가지, 메인 요리 한 가지, 디저트 한 가지로 구성된 단품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 두 가지만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었습니다. 각각의 맛은 모두 맛있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포르투에서의 식사를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our first night in Porto, we arrived at Pedro Lemos with our suitcases. Instead of being judgmental about our situation as we’ve had a long day and wasn’t able to stop at the hotel without being extremely late to dinner, they took our luggage with grace. We first sat down in their “waiting room” where we started with small bites. Afterwards, we entered the main dining room. The restaurant was beautifully designed and we learned that they had just recently moved into the space. It truly was a work of art. Instead of doing the regular tasting menu, we opted into the al la carte menu with 2 appetizer, one entree and dessert each. We wanted to try more of their dishes than just both having the tasting menu. The flavors of each taste were delicious and perfectly made. I can see why they received their one Michelin star. Would highly recommend for your dining experience in Porto.

(Google 번역 제공) 페드로 레모스에서의 식사는 포르투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매력이 넘치는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페드로 셰프를 직접 만나 뵙게 되어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소탈하고 진솔하게 시간을 내어 저희와 이야기를 나눠주었고,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음식 알레르기가 좀 있어서 외식은 좀 긴장되는데, 이곳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창의적이고 풍미 넘치며 아름다운 플레이팅의 요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녁 내내 완벽한 보살핌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직원들도 그만큼 멋진 곳은 흔치 않습니다. 페드로 레모스는 단순한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만든 특별한 경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ning at Pedro Lemos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my trip to Portugal.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place felt special—warm, welcoming, and full of charm. What really made the night unforgettable was getting to meet Chef Pedro himself. He was so down-to-earth and genuinely took the time to chat with us, which made the experience feel even more personal. I have a few food allergies, which usually makes eating out a bit nerve-wracking, but the team here couldn’t have been more accommodating. They took everything seriously and still managed to serve dishes that were creative,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I felt totally looked after the entire evening, which meant so much. It’s not every day you find a place where the food is outstanding and the people are just as amazing. Pedro Lemos is more than just a fine dining spot—it’s an experience made with heart. I can’t recommend it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여정. 페드로 레모스에서의 식사 경험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 두로 강 어귀를 내려다보는 이 레스토랑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맛, 질감, 그리고 향을 통해 우리를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란초와 같은 전통적인 맛부터 레스토랑의 트레이드마크인 최고급 푸아그라까지, 모든 것을 맛보면 만족감과 완벽함을 느끼게 됩니다. (원문) Uma viagem. Não há outra forma de descrever a experiência de jantar no Pedro Lemos. O restaurante, com vista para a Foz do Douro, é muito mais que simples alimentação. É levar-nos numa viagem através de sabores, texturas e olfatos. Dos sabores tradicionais, como o rancho, ao requinte do Foie Gras que é a imagem de marca, sai se do restaurante com um sentimento de plenitude e completude.

(Google 번역 제공) 음, ChatGPT에 포르투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레스토랑이 어디인지 물어봤는데, 여기가 떠올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돈이 좀 아까운 건 아니지만, 일단 들어가면 가격 걱정은 금세 사라지더라고요. 저는 모든 걸 걸고 180유로짜리 7가지 "모먼트" 메뉴를 골랐어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미각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이 식사는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잊을 수 없었어요. 모든 요리가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 같았어요. 창의력과 의도,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가득했죠. 단순히 아름다운 플레이팅이 아니라, 접시에 담긴 열정 그 자체였어요. 이번 포르투갈 여행에서 단연 최고의 식사였고, 솔직히 말해서 2025년 전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였을 거예요. 분위기와 직원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최고였어요. 벽과 천장까지 이어지는 맞춤 목공예, 마루 바닥, 맞춤 제작 의자, 그리고 코스별로 제공되는 식기까지, 모든 것이 정성스럽고 의미 있는 느낌이었어요. 직원들은 그 우아함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2시간 30분 동안 혼자 식사하는 저를 진심으로 반겨주셨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1점입니다. 마지막에 페드로와 직접 악수를 나누었는데,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차린 것 같았습니다. 그는 저를 주방으로 데려가 그날 저녁 직원들을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Well, I asked ChatGPT what restaurant I absolutely couldn’t miss in Porto, and this one came up. Not for the faint of wallet, I’ll be honest, but any cost anxiety dissolves fast once you dive in. I went all in and chose the seven “moment” menu at €180. I won’t pretend I have the world’s most refined palate, but i am a food content creator and I can tell you this meal was unforgettable. Every dish felt like it came straight from the heart — full of creativity, intention, and a real love for food. It wasn’t just beautiful presentation, it was passion on a plate. Easily the premier meal of this trip to Portugal , and honestly probably my top meal of the entire 2025 year. The ambiance and staff? Unparalleled. The custom woodwork running up the walls and into the ceiling, the parquet floors, the custom-made chairs, and the course-specific cutlery — everything felt curated and meaningful. And the staff were an extension of that eleganc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excited for me as a solo diner throughout my 2.5-hour journey. Unforgettable. An 11 out of 10. I got to shake hands with Pedro himself at the end and I think he could tell how grateful I was. He took me into the kitchen to meet his staff for that evening. Home run.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강변에 위치한 페드로 레모스(Pedro Lemos)의 7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모든 면에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리셉션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놀라운 웰컴 스낵을 포함하여 모든 코스가 인상적이었지만, 블루 랍스터와 방어 코스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한 요리, 들어서는 순간부터 완벽한 서비스, 그리고 티끌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도 소박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The dining experience at Pedro Lemos' Porto riverfront location exceeded expectations on all fronts when we tried their 7-course tasting menu. Every course impressed, including the surpise palette of welcome bites served at the reception lounge, but the blue lobster and amberjack courses were standouts. Truly exceptional execution all around, impeccable service from the moment you walk in, and a spotless but unpretentious ambience. A must try!

지나가다 너무 배고파서 일단 들어가봤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예약 없이도 식사했어요. 음식 맛있고 샹그리아랑 푸딩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우 친절해서 더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점심! 거의 **100명**이 참여한 행사였는데, 더 좋은 경험은 없었을 겁니다! 전체 팀은 절대적으로 지칠 줄 모르고 완벽했으며, 품질이나 서비스에 타협하지 않고 모든 것이 기록적인 시간 내에 제공되도록 보장했습니다. 조직이 훌륭했고, 레스토랑의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점심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음식이 맛있었어요. 음식의 질이 그 자체로 말해주죠!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환영받았으며, 비라의 장식은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높여주어 공간을 더욱 환영스럽고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팀 전체의 노력과 헌신에 큰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 모두 예외 없이 훌륭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추천하는 곳이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Almoço inesquecível! Um evento de quase **100 pessoas**, e a experiência não poderia ter sido melhor! Toda a equipa foi absolutamente incansável e impecável, garantindo que tudo fosse servido em tempo record sem nunca comprometer a qualidade ou o atendimento. A organização foi exemplar, e o ambiente descontraído do restaurante tornou o almoço ainda mais agradável. A comida estava deliciosa – a qualidade da comida fala por si! Todos foram recebidos com simpatia e profissionalismo, e a decoração do Bira eleva toda a experiência, tornando o espaço ainda mais acolhedor e especial. Um enorme agradecimento a toda a equipa pelo esforço e dedicação. Vocês são todos fantásticos, sem exceção! Sem dúvida, um local que recomendo e onde vou voltar!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은은한 음악(포르투갈 음악)이 마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곳입니다. 음식은 빠르게 조리되었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Local agradável de se estar, relembra o sentimento de estarmos em casa com as suas decorações e música ambiente (música portuguesa). Em relação à comida, foram bastante rápidos a confecionar e estava muito boa. Recomendo a quem quiser passar um bom almoço com amigos.

(Google 번역 제공)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비행기 타기 전에 간단히 요기하려고 이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조용했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연어 아보카도 타코, 감자튀김을 곁들인 스테이크 버거, 스시 라이스, 연어 부리토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topped by this restaurant on our way back to the hotel for a quick bite before catching our flight. It was early, so the place was quiet, but the fun décor gave it a lively feel. We ordered a mix of dishes—salmon avocado tacos, steak burger with fries, sushi rice and salmon burrito. Everything was tasty, and overall pretty good value for money. Service was easy and relaxed, and we left feeling satisfied. I’d be happy to eat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자주 품절되기 때문에 실제로 먹을 수만 있다면 꽤 맛있습니다. 치킨 피타 샌드위치 두 개를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이 같이 나온다고 했는데 감자튀김이 없었어요. 그래도 치킨 피타와 알헤이라 볼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food is pretty good when you can actually get it as they are out of items often. I ordered two chicken pita sandwiches and they were supposed to come with fries. The fries were missing. The chicken pitas and the alheira balls were good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곳은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습니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는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소규모 모임의 조용한 저녁 시간 모두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깔끔하며,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 오래 머물고 싶어집니다. 버거와 볼을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버거는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었으며, 번은 신선하고 살짝 바삭했습니다. 볼은 신선한 재료와 완벽한 맛의 조화로 우리를 기쁘게 했습니다. 주방이 재료의 품질과 제공 방식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직원들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미소 짓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방문 내내 매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보너스는 "도시 국가"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 이는 모임의 편안한 분위기와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이곳은 훌륭한 음식,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모두 갖춘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dwiedziłem ten lokal wraz z grupą znajomych i muszę przyznać, że wszyscy wyszliśmy bardzo zadowoleni. Już od progu miejsce zrobiło na nas pozytywne wrażenie — panuje tu przyjemna, swobodna atmosfera, idealna zarówno na spotkania ze znajomymi, jak i spokojny wieczór w mniejszym gronie. Wnętrze jest zadbane, czyste i urządzone z wyczuciem, co sprawia, że chce się tu zostać na dłużej. Zamówiliśmy burgery oraz bowle i wszystko okazało się naprawdę pyszne. Burgery były soczyste, dobrze doprawione, a bułki świeże i delikatnie chrupiące. Bowle z kolei zachwyciły nas świeżością składników i idealnie zrównoważonymi smakami. Widać, że kuchnia przykłada dużą wagę do jakości produktów i sposobu podania dań. Na duży plus zasługuje także obsługa — miła, uśmiechnięta i pomocna, dzięki czemu cała wizyta przebiegła w bardzo przyjemnej atmosferze. Dodatkowym atutem było to, że mogliśmy pograć w „Państwa-miasta”, co tylko dodało naszemu spotkaniu luzu i dobrej zabawy. Z pewnością wrócimy tu jeszcze nie raz. To miejsce, które łączy dobrą kuchnię, fajny klimat i świetną obsługę. Zdecydowanie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이에요. 버거는 정말 훌륭했고, 바일리뉴는 바나나와 함께 달콤하게 짭짤한 맛을 더했어요. 디저트도 맛있었고, 무스는 정말 독특했어요 (누텔라, 오레오, 스니커즈).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테이블보가 기다리는 동안 놀 수 있는 놀이라는 거예요. 연필을 빌려서 기다리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놀 수도 있고요.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약 20유로). (원문) Un lugar con una comida deliciosa. Las hamburguesas espectaculares, la Bailinho mezclaba salado con un pequeño toque dulce con banana... los postres muy ricos, las mousses son muy originales (nutella, oreo, snickers). Y lo mejor: para esperar los manteles son juegos. Pides un lápiz y juegas con tus amigos mientras esperas. Todo a precio muy razonable (unos 20 euro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찾기 힘든 곳이에요.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테이블뿐 아니라 계단 위 테라스에서도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샤토브리앙 필레와 제르네스 생선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에 담긴 풍성하고 풍미에 페르난도 셰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안토니오, 파비오, 이지로 셰프는 정말 친절했어요. 그들의 제안과 정보, 특히 서빙 방식에 정말 감사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가구도 아름답고 편안했어요. 욕실은 괜찮았지만, 엘리베이터는 좀 오래 걸렸어요. (원문) O local é um achado, discreto para chegar, mas com a vista panorâmica da cidade, não só do local das mesas, mas do terraço subindo as escadas. Os pratos estavam deliciosos, pedimos Filé Chateaubriand e um peixe Xernes. Agradecemos ao chef Fernando pela fartura e sabores em todos pratos. E o atendimento, impecável, muito amáveis o Antônio, Fábio e Izidro. Suas sugestões, informações e principalmente a forma que nos atenderam, somos muito gratos e adoramos a experiência. O ambiente é bem agradável, móveis bonitos e confortáveis, o WC ok, o elevador demora um pouco.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진정한 미식의 보석이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버섯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필레와 호두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 그리고 싱싱한 채소를 곁들인 요리는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포르투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답게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요리. 안목 있는 미식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was a true gastronomic gem. The impeccable service, the exquisite dishes of Beef fillet with mushroom sauce and chicken in walnut sauce, paired with an assortment of succulent vegetables, left a lasting impression. Enjoyed within a restaurant boasting spectacular views of Porto.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at embodies excellence. Exceptional cuisine.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 discerning gourmet.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레스토랑은 건물의 최상층에 있고, 아래층에는 호텔이 있습니다. 들어서면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장식, 웨이터의 복장, 심지어 메뉴까지요. 포르투의 전망은 훌륭하고, 레스토랑 내부의 전반적인 고급스러움도 느껴집니다. 메뉴는 포르투갈 고전 요리와 프랑스 요리가 섞인 것입니다. 베르네즈 소스를 곁들인 필레미뇽은 한 입 한 입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야채와 감자는 완벽했고, 한 입 한 입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지나간 시대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조부모님이 자주 드시는 레스토랑 같았고,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곳은 특별합니다. 멋진 포르투 도시에서 매우 독특한 곳입니다. 예약을 권장하며, 이상적으로는 커플을 위한 곳이지만, 단체 손님을 위한 큰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on one of the top floors of a building, there's a hotel at the bottom. Stepping in, it feels like you're back in the 1970s; the decor, how the waiters are dressed and even the menu. The views of Porto are spectacular, alongside the overall elevated feeling inside the restaurant. In terms of the menu, it's a mixture of Portuguese classics with French cuisine. Every bite I had of my filet mignon with bearnaise was impeccable. The vegetables and potatoes were perfect, every single bite was flavourful. The service was also top-notch - a reminder of a bygone era. It felt like a restaurant my grandparents would go to; and a place that reminds you of family is special. A very unique place in the wonderful city of Porto. I would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and ideally the place is for couples; though there was a large table for a group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고전적인 유럽식 메뉴와 함께 레트로한 우아함을 만끽하세요. 아름다운 전망과 훌륭한 서비스까지. 포르투 여행 중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고,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tro elegance with a classic continental menu. Spectacular views and wonderful service. This was a truly memorable experience while visiting Porto and worth see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이스라엘, 마갈랴이스, 안토니오 모두 정말 친절하고 훌륭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da excelente e atendimento impecável! O Israel, o Magalhães e o António nos atenderam maravilhosamente bem, com muita simpatia! Com certeza iremos voltar!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의 첫 저녁, 긴 비행 후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잔을 든 웨이터가 맛있는 해산물 크레페 스타일 애피타이저를 ​​추천해 줬는데, 정말 맛있었고 양도 꽤 많았습니다. 고기와 와인으로 이어갔는데, 역시 아주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먹을 공간이 없었지만,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고민될 때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our first evening in Porto, after a long flight, we had dinner here. The waiter with glasses recommended a delicious seafood crêpe-style starter — it was incredibl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quite large. We continued with meat and wine, which were also very good. We didn’t have room for dessert, but it looked tempting!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when we couldn’t decide what to order. It was a lovely evening for us, and we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칼레는 14층에 위치한 숨은 보석과도 같은 레스토랑으로, 포르투와 두오로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매력을 더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전문적이고 세심합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구운 생선과 돼지고기 같은 포르투갈 전통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며, 채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과 전망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특별한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 창가 테이블을 예약하세요! (원문) Portucale is a hidden gem on the 14th floor with breathtaking views of Porto and the Douro. The vintage décor adds charm, and the service is impeccable—professional and attentive. Food is excellent: traditional Portuguese dishes like grilled fish and pork are full of flavor, with vegetarian options available. Prices are fair for the quality and the view. Perfect for a special evening—book a window table!

찐로컬맛집! 브런치가 맛있다는데 우리는 후식을 먹으러 간거라서 아쉽게 브런치는 먹지 못함 젤라또가 맛있었고 커피도 괜찮았음! 마지막 사진에 머랭보다는 라임파이였나.. 암튼 그게 더 맛있었음 머랭은 예쁜데 안에가 망고 무스라 좀 느끼할 수 있음 주의

바 직원은 친절 한데 서빙직원들은 불친절 한편.. 커피는 맛이 없지만 음식과 디저트는 맛있는 편 뷰가 좋아서 손님이 많은 편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전망도 좋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바람 많이 부는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 것 보다 유리로 되어있는 실내에서 먹는게 훨씬 좋은것 같아요

해안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전망이 좋습니다. 직원들이 밝고 친절하였습니다. 베이커리 주력 상품인 듯 합니다. 치킨 샐러드를 시켰는데 양도 많고 짜서 맥주에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석양질 무렵 창가에 앉았더니 해와 마주 보는 기분으로 눈을 뜰 수 없었습니다.ㅋㅋ 꼭 창가가 아니더라도 가볼만 한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베이커리 판매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친절한데 레스토랑 쪽 직원들은 살갑지는 않지만 음식이 괜찮아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도 잘 보입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환상적일 것 같네요. 음식은 무난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입맛에도 무난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여기서 식사한 후에 택시 타고 상벤투 역으로 이동하면 해안가 도로를 따라 달리기 때문에 더 좋아요!!

친절한 서비스 따뜻한 커피 맛있는 당근케이크. 쵸코무스케잌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다시 포르투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포즈해변 카페 <Tavi - Confeitaria da Foz>에서 Bok damm...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옆에 페이스트리가 있어서 맛난 빵도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엄청 기대를 하고 갔는데 솔직히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셨만,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의 요리들로 인하 미슐랭 레스토랑들에 대한 기대를 접게 되었습니다.

Antiqvvm 은 포르투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이다. 실내도 깨끗하고 예쁘지만 야외의 정원도 예쁘다. 강이 보이는 조망은 따뜻한 봄날이나 가을에 식사하기가 좋은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원 자체도 아름답고 강 전망도 훌륭합니다. 저녁 식사는 정원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시작되었습니다. 채식 메뉴와 육류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두 메뉴 모두 훌륭한 시그니처 메뉴였습니다. 육류/생선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모험심이 강했지만, 식사 경험을 완전히 망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와인 셀렉션(와인 페어링은 꼭 해보세요!) (원문) This is a top notch experience in Porto. The grounds themselves are beautiful with a great view of the river. Dinner started with cocktails in the garden. We got the vegetarian and the meat tasting menus, they both had some great signature dishes. On the meat / fish side I really appreciated the food being tasty - adventurous yes, but not so far to comprise the eating experience. Friendly service, and some great wine choices (get the pairing!).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러운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이곳은 마치 저택으로 이어지는 듯한 거대한 문이 반갑게 맞아주고, 안으로 들어서자 친절한 직원들의 인사가 이어집니다. 모든 요리는 매우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식사하는 동안 서빙 직원들이 저희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주방 내부도 둘러보게 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테이블 위의 예술 작품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최고의 미식 경험을 하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는 곳입니다. (원문) Placed on a quiet street that reminds of an antique European castle, huge gate that seems to lead you to a mansion welcomes you, followed by amiable greetings inside. All the dishes are very unique and savory. There was no point during our dining that servers missed to accommodate our needs. We were also given a tour inside the kitchen. This place does not only offer pieces of art on the table - this place really makes sure that visitors have the best culinary experience and bring happy memory with them.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가격과 달라서 적잖이 당황했지만 오가닉 메뉴와 육류 포함 메뉴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후반부로 갈수록 향신료가 세고, 메인디쉬 맛이 부족했습니다. 가격은.. 아주 사악해요ㅎㅎㅎ 블로그 가격보고 오시는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 2023년 9월 리뷰 *** 이 레스토랑은 18세기 건물인 로만티코 박물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우루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아쉬웠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맛이 부족했고 일부 요리는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스토랑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 Review from September 2023 *** The restaurant is located at an 18th century building, Museum Romantico. We had an outdoor table with beautiful view of the Douro River. The service was impeccable. But what let us down was the food. Don’t get me wrong, the quality was outstanding. However, we felt that the taste was lacking and some dish was not well balanced. Overall, we got to experience the lovely ambience that the restaurant offerr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맛의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식사 전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정원까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각 요리에 대한 영어 설명이었는데, 이는 경험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웨이트리스가 최선을 다했고 친절했다는 것은 알지만, 좀 더 자세히 설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Great presentation of foods and taste, nice garden for a drink prior to the meal, very worth to visit. Only improvement is description of each dish by English which is important part of experience. We know the waitress did her best and she was pleasant, but wish it could be better illustrative.

전범기가 1층부터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롤 세트 먹었는데 맛도 그냥 저냥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어요... 대부분 연어만 들어있는 롤.... 그리고 김치도 기무치로 표기,,,

한국이랑 비슷해

비싸고 딱히..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에서 초밥을 체험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가게는 왠지 굉장히 고급감이 있어, 나이트 클럽? 같은 분위기도 ... 데이트에 좋을지도. 3층까지 있고, 1-2층은 보통이지만 3층은 무디. 군함이나 롤을 부탁했지만, 기본 트뤼플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트뤼플의 맛밖에 하지 않고, 포아그라가 사용되고 있는 것은 포아그라의 맛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웃음 웃음 물고기는 신선하고 맛있겠지만, 마요네즈 같은 맛이 이겨 버렸습니다. 보통 맛있지만 일본과는 다른 퓨전 요리라는 느낌입니다. 일본인에게는 특이함과 재미가 이길지도 모릅니다. 한번은 가봐도 좋을지도. 단지 가격은 다른 가게보다 높기 때문에 거기만 주의. (하지만 대기 시간에 스파클링 와인을 주거나 서비스는 엄청 좋았습니다) (원문) ポルトガルでのお寿司を体験しようと思いいきました。お店は何だかすごく高級感があり、ナイトクラブ？のような雰囲気も…デートにはいいかも。3階まであって、1-2階は普通だけど3階はムーディ。軍艦やロールを頼んだけども、基本トリュフが使われているものはトリュフの味しかせず、フォアグラが使われているものはフォアグラの味しかしませんでした笑　ワカモレロールはもはやトルティーヤチップとワカモレと食べている感覚。笑　お魚は新鮮だし美味しいのだろうけど、マヨネーズとかの味が勝っちゃってました。普通に美味しいけども、日本とは違うフュージョン料理って感じです。日本人には物珍しさと面白さが勝つかもしれません。一回は行ってみてもいいかも。ただお値段は他のお店より高めなのでそこだけ注意。（でも待ち時間に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くれたりと、サービスはめちゃくちゃ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아주 좋고, 조금은 거창하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합니다. 관심 있다면, 말하자면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생선 종류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황새치 테마키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독특하고 정교한 요리가 많지만, 간단한 요리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 허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극단적이지는 않습니다. 가격은 가격에 비해 적당합니다 (물론 캐비어와 함께 랍스터를 주문하면 더 비싸겠지만요). 강력 추천합니다. 웨이터와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Location molto carina, un po’ pomposo ma nel complesso piacevole, se interessa la cosa é molto instagrammabile per così dire. Il cibo molto buono e sembra di qualità (anche se non sono un esperto), interessante la scelta di pesci, ad esempio ho ordinato un temaki con pesce spada ed era ottimo. Ci sono molti piatti particolari e anche elaborati, non mancano piatti semplici comunque. Ad essere completamente onesto magari giusto un po’ pretenzioso ma niente di estremo. I prezzi sono giusti per ció che si mangia ( ovvio che ordinadno aragosta con caviale si spenderà di più ). Lo consiglierei senza problemi e direi che i camerieri e il servizio sono ottimi.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아름답고 잘 관리된 곳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어요! 저희는 최상층 테라스에서 식사했지만, 다른 층이나 방에서도 점심/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단품 메뉴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특별"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지적할 점은 직원 한 명이 참깨 알레르기가 있다고 바로 말씀드렸고, 참깨가 들어간 요리가 배달되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희는 참깨 알레르기가 적었지만 저녁 식사 중 심각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알아차렸습니다. 직원분께서 참깨를 교체해 주셨지만, 특히 음식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처럼 훌륭한 식당에서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여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은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두 명이서 총 100유로 정도 지출했습니다. (원문) Ho avuto modo di cenare in questa location molto bella e curata! Abbiamo cenato all’ultimo piano sulla terrazza, ma ci sono altri piani e sale dov’è possibile pranzare/cenare. Il menù è alla carta con una vasta scelta di piatti, abbiamo optato per una scelta varia fatta anche di piatti “special” Personale cortese, l’unica cosa che devo segnalare è che abbiamo fin da subito detto che una persona era allergica al sesamo ed è arrivata un piatto con sopra esso. Per fortuna ce ne siamo accorti, perché sebbene fosse poco poteva causare disagi gravi durante la cena. Ce l’hanno sostituito, però gradirei un po’ di attenzione specialmente per quanto riguarda le allergie alimentari, non penso che un posto del vostro livello se lo possa permettere. Nonostante tutto l’esperienza e stata bella, il cibo di qualità. Totale speso sui 100€ in due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스시 맛집 출신인데, 스시 자체는 괜찮았고 생선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니기리는 너무 작아서 제가 먹어본 스시 중 가장 작았습니다. '타파스 스시'라고 생각했죠. 간장과 와사비는 더 잘 만들어 주세요. 맛이 전혀 없어요. 와사비는 '코에 쏙 들어가는' 식감이 있어야 하는데, 더 좋은 간장도 많이 있습니다. 덴푸라 에비는 새우가 너무 작고 반죽이 너무 두꺼웠습니다. 맛없었습니다. 미역과 표고버섯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표고버섯은 강력 추천합니다. '미오'라는 스파클링 사케가 있는데, 스파클링 사케를 한 번도 안 마셔보셨다면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이런 걸 좋아하거든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지만, 서빙이 느렸습니다... 메인 메뉴를 다 먹고 나서 사케를 주문했는데, 취소해야 했습니다. 가게는 넓고, 분위기도 예쁘고, 데코레이션도 화려했습니다. 아, 그리고 젓가락 받침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런 곳/휴게소를 본 적도, 이용해 본 적도 없어요. 정말 멋졌어요. 간장과 와사비 좀 바꿔 주세요. (원문) Coming from Sushi Country, Japan, the sushi itself was ok, the fish was fresh and good. But the Nigiri was so small, the smallest sushi I ever tried. I thought it was ''tapas sushi''. Please provide better soy sauce and wasabi, they don't taste like anything. Wasabi needs to have this ''get into your nose'' feeling and there are better soy sauces available. As for Tempura Ebi, the prawn was so small and too thick dough. Not good. Wakame and Shiitake were very good. Esp. Shiitake, highly recommended. They have a sparkling sake called ''Mio'', if you have never tried sparkling sake, please try this. It's really good. Japanese people like this. The staff was friendly and nice, but slow.... We were served Sake after finishing our main, so we needed to cancel it. The place is huge, a very pretty setting and gorgeous decoration, and stuff. Oh, my favorite was the chopsticks rest. I've never seen or used a place/rest before even in Japan. That was very cool. Please change the soy sauce and wasabi.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했습니다. 균형 잡힌 요리, 아름다운 묘사와 플레이팅이 돋보였습니다. 독특한 맛의 조합, 창의성과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허세는 전혀 없었고, 친절하고 따뜻한 팀이었습니다. 현지 와인 페어링에 참여했는데, 훌륭하고 매력적인 소믈리에의 매력과 지식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전 세계 수백 개의 훌륭한 레스토랑 중, 이곳은 단연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원문) Absolutely outstanding in all criteria. Well balanced dishes, beautifully described and presented. Unique flavour combos, creativity and passion on display. Not pretentious at all, friendly and warm team. We took the local wine pairing which was a great learning experience made even better by the charm and knowledge of the brilliant and engaging sommelier. A must-visit. Out of 100's of superb restaurant experiences all over the world, this ranks very very near the to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이곳은 미슐랭 2스타는 받아야 할 곳이에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요리의 맛은 정말 끝내줘요. 제가 놓친 요리는 딱 하나뿐이었어요. 나머지 요리는 모두 훌륭했고, 그중 다섯에서 여섯 가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어요. 게다가 10가지 메뉴에 3가지 요리를 추가로 160유로에 제공했어요. 포르투갈에서 가격 대비 좋은 기억에 남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여기로 오세요. (원문) Amazing! This place should be two Michelin stars. Incredible service and astounding flavors in the dishes. There was only one dish that was a skip for me. Every other dish was great, and five to six were world class. They also gave an additional 3 dishes on top of the 10 dish menu for 160€. If you are looking for a memorable Michelin star restaurant in Portugal that is good value for the price, go here.

(Google 번역 제공) 셰프 테이블에 앉는 것은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각 요리마다 다른 팀원들이 와서 서빙을 해주었는데, 그들과의 대화는 정말 흥미롭고 통찰력 있는 시간이었고,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가 훌륭한 와인 페어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Seating at the chefs table was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With each dish a different memeber of the team would arrive to serve us and talking to them was so interesting and insightful, really added a whole new layer of value. The food, prepared before your eyes, was wonderful. The sommelier gave us excellent wine pairings. Definitely not an experience to miss out o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의 세심함, 셰프들의 솜씨와 예술성,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최고였습니다. 저는 늦게 예약을 해서 대기 명단에 올라야 했는데, 다행히 레스토랑에서 빈자리를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기뻤고,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예약이 가능하시다면 꼭 예약하세요. 만약 예약이 어려우시다면,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려보세요. 어떤 곳을 선택하시든, 에우스칼두나를 경험할 시간을 꼭 마련하세요! 바스코 셰프는 정말 특별합니다! (원문) Every single thing about this restaurant is amazing. The attentiveness of the staff, the mastery and artistry of the chefs, and the overall ambience were all top-notch. I made a late reservation so I hade to go on the waiting list, but was lucky enough to have the restaurant reach out with an open seat. I’m very happy they did because it was a very memorable experience. If you can make a reservation do so. And if not, take a chance and go on the guest list. Whatever you do, find time to experience Euskalduna! Chef Vasco is one of a kind!

(Google 번역 제공) 별 100개를 줄 수 있다면 꼭 주겠습니다! 8월에 포르투갈을 방문했을 때 절친들과 함께 이곳에서 40번째 생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뷰를 읽고 이곳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우선 레스토랑 분위기가 너무나 따뜻하고 따뜻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을 서빙하고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동안 레스토랑의 모든 직원을 직접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믈리에는 와인 추천도 훌륭했습니다. 바스코 셰프가 저희 테이블에 직접 오셔서 서빙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훌륭한 추천을 해 주고, 심지어 접시까지 치워주시는 모습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조화롭고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예약하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바스코 셰프와 팀,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시드니에 레스토랑을 오픈하면 알려주세요!!! (원문) If I could give a 100 stars I would! I had my 40th birthday dinner here with my best mates in August when we were visiting Portugal. I’d read the reviews and was excited to try this place out. Boy of boy was I wowed. Firstly the restaurant atmosphere is so welcoming and warm. The staff are BEYOND amazing - I think we met every member of the restaurant as they served us dishes and just explained everything so phenomenally. The sommelier was incredible at recommending wines for us. And Chef Vasco coming to our table, serving us, chatting to us, giving us great recommendations and even clearing our plates was something I’ve never experienced in Michelin star restaurant. Every dish was unified, unique and so memorable- I was blown away and I’m so glad to have had this experience. Do not hesitate to book -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Thank you Chef Vasco & team for your love, care and thoughtfulness in curating such a wonderful experience -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Pls let us know when you open your restaurant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Euskalduna 팀은 멋진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부터 현지 와인 페어링과 서비스까지, 언제나 멋진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치, 메추라기 요리, 메인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고, 이 훌륭한 테이스팅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친밀하고 특별한 식사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원문) The team at Euskalduna have created a lovely experience. From the tasting menu, to the local wine pairing and service - you'll consistently have wonderful moments. The Tuna, Quail and Main Dessert were superb standouts, to this great tasting menu. I woul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n intimate and uniqu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심플하고 우아하며, 일본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음식은 미셸 스타를 받을 만한 수준입니다. 셰프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서비스를 담당하며, 웨이터는 없습니다. 각 요리는 개별적으로 설명되어 제공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Ortam sade ve şık japon esintili. Yemekler Mischel yıldızını hak eden kalitede. Sunum ve servis şefler tarafından yapılıyor garson yok tek tek bütün yemekler anlatılıyor. Abartılı olmayan çok keyifli bir akşam geçirdi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기발한 경험이었어요.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면에서 서비스는 나무랄 데가 없었어요. 창의적이고 소통적인 식사의 매 순간을 즐겼어요. 과한 존재감 없이 잘 보살펴진 기분이었습니다. 음식 자체도 맛있었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긴 했지만 모든 게 정말 즐거웠어요. 완벽하게 마무리된 음식이었어요. (원문) What a fun, whimsical experience. Everything was fantastic. The service from all angles was beyond reproach. We enjoyed every minute of the creative and interactive meal. We felt well tended to without feeling any overbearing presence. The food itself was delicious and while we had favorites, we enjoyed everything immensely. A job done perfectl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10코스를 1인당 155유로에 먹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식사에 대한 감각과 질감에 대해 소개한 것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과장된 표현입니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았습니다. 아뮤즈 부쉬는 자극적이지 못했습니다. 탄수화물이 너무 많았고,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다음 요리인 푸아그라가 밤을 구했고,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두 가지 메츠는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었습니다. 도미와 새우의 "쿠스쿠스"와 비트와 대황을 곁들인 비둘기, 생선과 비둘기의 퀴송 👍. 눈을 가린 채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는 경험? 어떤 사람들은 참신함을 인정할 수도 있고, 특히 교육받은 미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시험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도전적인 부분은 눈가리개를 한 채로 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고 실제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디저트로 넘어가서 한숨. 디저트 전은 괜찮았습니다. 실제 디저트? 실망스러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괜찮았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머랭, 리치 슬라이스. 리치는 캔에 들어있었어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통조림을 주셨어요? 왜죠? 스테판 코스타 셰프가 식사가 끝나고 저희 테이블에 와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고, 다시는 손님으로 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Had the 10 courses this evening at 155€/pax. The intro given by the service personnel about sensations and textures to come for the meal, raised my expectations. Overselling. There were more misses than hits. The amuses bouches failed to titillate; too much carbs involved, flavours fell short. Next dish of foie gras, saved the night and I thought there’s still hope…2 other mets were of fine dining standard; the « couscous »of snapper and shrimps and the pigeon with beets & rhubarb, cuisson of the fish and pigeon 👍. The experience of being blind folded and blind tasting? Ok some may appreciate it for its novelty, the test wasn’t hard especially if one has an educated palate. The challenging part was actually feeding yourself without staining your outfit with the blindfold on. Fast forward to desserts, sigh. Pre-dessert was ok, Actual dessert? A let down. Presentation alright, yoghurt ice cream, raspberries, meringue, lychee slivers. Lychee used came from a can. For FINE DINING and I was presented with canned food? WHY? Chef Stephane Costa did come to our table at the end of the meal. I appreciated that. However, there’s work to be done and returning client I will not b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시식 메뉴였는데, 모든 코스와 경험이 훌륭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미가 폭발하는 것부터, 다음 코스를 먹기 전 레몬맛 치약으로 양치질하며 입안을 헹궈내는 것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어느 순간, 눈가리개가 우리 앞에 놓였고 다음 코스를 위해 눈가리개를 착용하라는 지시를 받았어요. 그릇이 우리 앞에 놓였고, 우리 모두 요리의 재료를 추측해 보았어요. 발사믹 리덕션에 메추리알, 감자 퓌레, 버섯을 곁들인 요리였죠. 모든 요리가 환상적이었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우리가 앉은 방은 유리 캐비닛 뒤에 와인 병들이 가득했고, 테이블 위 천장에는 긴 줄기의 빨간 장미 한 송이가 거꾸로 매달려 있었어요. (원문) What a fun, delicious, and unique experience! It was a degustation menu and every course/experience was exceptional. From a one bite explosion of flavors in your mouth, to brushing your teeth with a lemon flavor toothpaste to clean your palette before the next course. Everything was fantastic. At one point, a blindfold was placed in front of us and we were asked to tie it around our eyes for the next course. A bowel was placed in front of us and we all tried to guess the ingredients of the dish. It was a balsamic reduction with a quail egg, potato purée, and mushrooms. All the dishes, fantastic, and we thorough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room we sat in, was filled with wine bottles behind glass cabinets, and there was a single long stem red rose hanging from the ceiling upside down. over the table.

(Google 번역 제공) Restaurant Blind 방문은 모든 면에서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은 독창적이고 최고급 요리뿐만 아니라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세심한 서비스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 메뉴 - 풍미의 여정 음식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메뉴의 각 코스는 시각적 예술 작품일 뿐만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한 맛으로 특별했습니다. 요리의 조합은 대담하면서도 항상 조화를 이루었고, 선명한 맛, 완벽한 균형의 식감, 그리고 놀라운 깊이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각 요리가 다양한 음료와 얼마나 잘 조화롭게 어우러졌는지 감탄했습니다. 🍷 와인 페어링 - 적당히 즐기기 각자 따로 와인 페어링을 주문하는 대신, 함께 와인 페어링을 하기로 했는데, 그 결정은 정말 정확했습니다. 덕분에 12잔이나 되는 와인을 마시며 부담감이나 취해버리는 느낌 없이 완벽한 와인과 함께 각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전혀 복잡하지 않고 유연했으며, 엄선된 와인은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흥미롭고 예상치 못한 페어링은 미각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 주었습니다. 👩‍🍳 서비스 – 최고의 세심함 하지만 이날 저녁을 특히 잊을 수 없게 만든 것은 뛰어난 서비스였습니다. 특히 저희 웨이트리스(이름을 잊었는데요)는 차분하고 매력적인 매너와 엄청난 세심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면도로 인한 작은 상처에서 갑자기 피가 나기 시작했을 때, 웨이트리스님은 즉시 신중하게 대응하고, 소란을 피우지 않고 티슈를 가져다주며,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매우 따뜻하게 상황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수준의 세심함과 전문성은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 분위기 –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 블라인드의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합니다. 은은한 조명, 깔끔한 건축 양식, 그리고 고요한 분위기는 가장 중요한 것, 즉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결론 블라인드에서의 저녁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요리, 완벽하게 조화된 와인 콘셉트, 그리고 전문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급 미식이 어떻게 훌륭한 요리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특별한 경험으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저희는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다음 방문에는 멋진 웨이트리스의 이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원문) Unser Besuch im Restaurant Blind war ein rundum außergewöhnliches kulinarisches Erlebnis – eines, das uns noch lange in Erinnerung bleiben wird. Das mit einem Michelin-Stern ausgezeichnete Haus überzeugt nicht nur durch seine kreative Küche auf höchstem Niveau, sondern auch durch einen bemerkenswert aufmerksamen Service, der weit über das Erwartbare hinausging. 🍽️ Das Menü – Eine geschmackliche Reise Das Essen war schlichtweg fantastisch. Jeder Gang des Menüs war nicht nur optisch ein kleines Kunstwerk, sondern zeichnete sich auch durch eine geschmackliche Präzision aus, die ihresgleichen sucht. Die Kombinationen waren mutig, aber stets harmonisch, mit klaren Aromen, perfekt abgestimmten Texturen und einer bemerkenswerten Tiefe. Besonders beeindruckt hat uns, wie durchdacht und durchkomponiert die einzelnen Gerichte waren mit den verschiedenen Getränken. 🍷 Weinbegleitung – Genießen mit Maß Statt jeder Person eine eigene Weinbegleitung zu bestellen, entschieden wir uns dafür, eine Begleitung zu teilen – eine Entscheidung, die sich als goldrichtig erwies. So konnten wir jeden Gang mit dem passenden Wein erleben, ohne uns von insgesamt zwölf Gläsern überfordert oder betrunken zu fühlen. Das Personal war vollkommen unkompliziert und flexibel bei dieser Entscheidung, und die ausgewählten Weine haben die Speisen perfekt ergänzt – mit spannenden, oft unerwarteten Pairings, die das Geschmackserlebnis noch intensivierten. 👩‍🍳 Service – Aufmerksamkeit auf höchstem Niveau Was den Abend aber besonders unvergesslich gemacht hat, war der herausragende Service – allen voran unsere Kellnerin (deren Namen wir leider vergessen haben), die durch ihre ruhige, charmante Art und enorme Aufmerksamkeit überzeugte. Ein besonderer Moment: Als eine kleine Schnittwunde vom Rasieren plötzlich zu bluten begann, reagierte sie sofort und diskret, brachte Tücher, ohne großes Aufheben, und kümmerte sich unaufdringlich, aber sehr herzlich um die Situation. Solch ein Maß an Fürsorge und Professionalität erlebt man selbst in der gehobenen Gastronomie selten. 🪑 Ambiente – Stilvoll und intim Das Ambiente im Blind ist elegant, ohne steif zu wirken. Das gedämpfte Licht, die klare Architektur und die ruhige Atmosphäre schaffen einen Rahmen, in dem man sich auf das Wesentliche konzentrieren kann: den Genuss. Fazit Unser Abend im Blind war ein Erlebnis der besonderen Art – geprägt von exzellenter Küche, einem perfekt abgestimmten Weinkonzept und einem Service, der nicht nur professionell, sondern auch menschlich berührend war. Dieses Restaurant zeigt eindrucksvoll, wie Spitzengastronomie nicht nur durch besondere Kulinarik sondern vor allem als besonderes Erlebnis überzeugen kann. Wir kommen definitiv wieder – und hoffen, uns beim nächsten Mal auch den Namen unserer wunderbaren Kellnerin zu merken.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방문은 모든 분께 추천할 만큼 멋지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 내내 저희와 함께해 주신 유리 씨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녀가 겨우 21살이라고 말했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게 아니라, 아름다운 젊은 여성처럼 보였고, 그녀의 태도가 너무나 성숙하고 자신감 넘쳤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녀의 실력과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녀가 이 레스토랑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The restaurant visit was a wonderful and unique experience that I can recommend to everyone. My special thanks go to Yuri, who accompanied us throughout the evening. She is an incredibly pleasant and friendly person who handles her work with professionalism. When she told us that she is only 21 years old, I was surprised! Not because she looks old – she very much looks like a beautiful young lady – but because her demeanor is so mature and confident. I am very impressed by her and her skills, and I am certain that she is a great asset to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0가지 순간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경험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한 가지 요리를 블라인드로 시식하면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아주 작았지만 꼭 시도해 볼 만한 음식이었습니다. 사진에 순간이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각 요리를 기다리는 데 3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원문) We had the 10 moments tasting menu,the experience was amazing, you will try one dish blind and make your senses feel the flavors, very small dishes but definitely needed to try it, the pictures show the moments but I will not name them I will leave them to your imagination, service was Impecable, and atmosphere invites you to stay so long waiting for each dish, it took more than three hours.

(Google 번역 제공) 블라인드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과 분위기가 훌륭했고, 너무 답답하지도 않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작은 음식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는데, 음식과 와인이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우아했지만, 식사 자체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실제 눈가리개, 장난감 애벌레, 심지어 양치질까지 포함된 코스도 있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meal at Blind! Great food and atmosphere, without feeling too stuffy. The food was delicious – lots of small bites but still very filling. We did our meal with the wine pairing and they matched the wine perfectly with the dishes. The restaurant is very elegant, but the meal itself was very fun, with some courses involving an actual blindfold, a toy caterpillar, and even tooth brushing. A very fun evening with very attentive and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

에그타르트 맛집이라고해서 왔습니다. 줄 서는 사람도 많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 1개만 먹으면 충분합니다. 라떼보단 아메리카노랑 드세요,

오후 세시 정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음. 나타를 처음 한 입 베어먹었을 때는 몰랐는데 점점 달게 느껴짐. 같이 주문한 커피가 써서 나름 밸런스가 맞는 듯. 테이크 아웃은 추가 비용 청구함.

사람들이 줄어있어서 엉? 하고 들른 곳. 주말이었지만 금방 구매했음. 맛은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많이 달았음. 두 개사서 4이 반씩 나눠 먹으니 좋음. 그래도 달달.. 달달 시로.

숙소가 근처에 있어서 정말 자주 갔는데, 넘 맛있어요! 가까이 있어서 몰랐는데, 다른 곳 가보니 여기가 맛있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슈가파우더나 계피 뿌려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10시에 근무하는 금발의 여성 직원은 일 하기 싫으면 집에 계세요^^ 괜히 주문받고 한숨쉬며 고개를 흔들고 포장이 아닌 먹고 가는 손님에게 박스채 나타를 주고 불쾌한 태도로 접객을 이어갔습니다. 영업 시간이 12시 까지인데 10시에 커피 주문하는게 싫으면 오너에게 10시에는 커피 주문 받기 싫다고 말 하세요. 포르투 도착해서 처음 방문한 나타 가게에서 그 직원 덕분에 불쾌한 포르투 첫 날이 됐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인종차별을 하는 기분나쁜 가게입니다. 카운터에 있는 노랑 머리 여직원 , 안경쓴 여직원은 제스처와 말투까지 따라하는 굉장히 기분나쁜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각별한 교육과 아시아인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언론에 제보할 예정이며 포루투 대사관에도 공식적으로 항의하겠습니다. God bless you

에스프레소에 나타 먹으니까 딱 좋았어요. 포르투에서 5군데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젤 맛있었어요.

다양한 맛의 나타가 있다고 해서 들렀는데, 6개가 6유로길래 먼저 테스트로 오렌지랑 레몬 맛 먹어봤습니다. 안 먹고 샀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화장품 맛이 났어요ㅠ 저는 완전 불호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도 대꾸도 안 하고 뭐 반응도 없고 너무 인사도 안 해서 너무 별로였습니다.

가격 맛 서비스 모두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특히 젤라또를 좋아하지만 단것를 좋아하지 않은 모순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긴 이러한 제 입맛을 너무나도 예상가능하게 한곳으로 맛있지만 조금은 단맛이 강한 곳입니다. 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덜 단것을 먹고싶다면 에스프레쏘와 함께 먹으면 입안에 아포카토가 만들어질 것 입니다.

호텔에서 추천해주셔서 왔는데 한적하고 커피도 맛있고 나타가 안달구 패스츄리도 미쳤어요.. 두번 왔어요 ㅎㅎㅎ 가려니 아쉽네요ㅜㅜ

포르투에서 총 9곳의 에그타르트를 먹어봤는데 여기 에그타르트가 2등이에요. 에그타르트 따뜻하고 패스츄리가 바사삭! 버터의 고소한 맛도 많이 느껴져요. 다만 필링이 제 입엔 좀 달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에그타르트 가게들과 비슷한 정도의 당도로 머리가 띵할 정도로 단 편은 아니었어요. 리스보아에는 없지만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 몇개 지점이 있으니까 스페인 여행때 디른 지점에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에그타르트 외에도 초코타르트 같은 메뉴들도 파니까 여러명이 오면 다양하게 시켜서 나눠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어요 ! 2등 에그타르트 맛집 한국인분들 여기 화장실 제일 깨끗해요 ! 화장실은 2층에 있습니다! 좋아요💙

유명하다는 에타집 다 갔는데 여기를 1등으로 순위를 감히 매겨봅니다! 전통, 포트와인으로 만든 에타, 오렌지 에타, 레몬 에타 먹었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어요! 특히 저는 레몬 에타, 친구는 오렌지 에타를 포장했습니다. 만테이가리아랑 비등비등했지만 상큼달콤 에타의 유니크함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에타집 찾으신다면 여길 가주세요 (ﾉ｀・∀・)ﾉ

혜자 나타집. 6개에 5유로. 기존에 알던 동그란 나타가 아니라 길쭉한 나타도 있다. 포트와인이 들어가서 그런지 달다. 에스프레소와 함께 먹기 딱임. 단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라고 할 수 있겠지만 똑같은 맛이 아니라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보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임. 사장님도 상당히 친절하심.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한 호텔 최상층에 있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테라스에서 식사하기에는 너무 추워서, 저희는 안쪽의 아늑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메뉴는 다양했는데, 전형적인 포르투갈 요리가 딱 저희가 원하던 맛이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대구가 가장 인기 메뉴였지만, 문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포르투갈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제가 잘 모르는) 숙련된 소믈리에가 와인 선택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의심스러운 코르크 마개가 있는 와인은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계산서는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걸맞는 수준이었습니다. (원문) Bel ristorante, all’ultimo piano di un elegante hotel; è troppo freddo per cenare in terrazza e quindi ci sediamo in un bel tavolo all’interno. Il menù è vario, con piatti tipici portoghesi come volevamo. Il bacala in varie forme fa da padrone, ma anche il polipo è delizioso. Dolce da wow. Varia scelta di vini portoghesi (che non conosco), tra i quali un bravo sommelier ci aiuta a scegliere (e non ci mette in conto una bottiglia con tappo “sospetto”) Servizio molto gentile. Conto un po’ elevato ma in linea con il locale.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좋은 레스토랑에서 많이 식사했는데, 이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해서 리뷰를 쓸 정도였습니다. 테라스에 앉지는 못했지만, 특히 해가 지면서 포르투의 따스한 색감이 물씬 풍기는 풍경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가방을 놓을 테이블도 마련해 주셨고, 음식과 와인 추천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수준 높은 서비스였습니다. 음식은 독특하고 신선하면서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올리브 오일과 훌륭한 와인 추천까지, 식사는 이미 환상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차가운 완두콩과 직접 부어 먹는 소스가 들어간 멋진 애피타이저를 ​​먹었습니다. 문어 요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블로바 디저트도 먹었는데, 과일이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좀 덜 부드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이 화려함이나 과장된 표현, 혹은 사치스러움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역적 특색과 창의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탄탄하게 조리된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포르투에 가서 고급스러운 음식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100% 추천하고, 다시 가게 된다면 꼭 예약할 거예요! (원문) We’ve eaten at a lot of nice restaurants on our travels and this one was notable enough for me to write a review. We didn’t get to sit on the terrace but the view was still spectacular, especially as the sun set and we got to see the warm colors on the city of Porto. The service was exemplary. Everyone was so attentive and kind. They offered me a table to set my bag on and were very helpful and informative with recommendations for both food and wine. Definitely a high level of service. As for the food, the flavors were unique and fresh, not overpowering. From the amazing olive oil and great wine recommendation, the meal was already off to a fantastic start. We had this lovely appetizer with cold peas inside and a sauce we poured in ourselves. The octopus was delicious. Then we had this pavlova dessert - though I will say the fruit was not as soft as I’d like, maybe just slightly off-season. I appreciated that the place isn’t too concerned about frills, theatrics, or extravagance. Just good solidly presented food with local/regional roots and a creative flare. I will 100% recommend to everyone I know who goes to Porto and wants something upscale, and I will definitely book a table if I ever get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밤, 도나 마리아에서 먹은 저녁 식사는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어요. 테라스에 앉아 도시 위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죠.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는 돼지고기를, 남편은 오리를 먹었어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도나 마리아 칵테일을 주문해 보세요. 하지만 음식보다 더 중요한 건, 서빙 담당자 에릭이 저희를 정말 잘 돌봐줬다는 거예요. 신혼여행 중이라고 말했더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답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어요! (원문) Our dinner at Dona Maria in our last night in Porto was a magical experience. We sat on the terrace and watched the sunset over the city. The food (I had the pork and my husband had the duck) was phenomenal. Order the Dona Maria cocktail if you want a special experience. But even more than the food, our server Eric took the best care of us. When we told him that we were here on our honeymoon, he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it a special experience. One of the best meals we've had in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포르테 드 가이아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도나 마리아는 독특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섬세한 요리로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점심에 갔는데, 메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저녁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Restaurant de l'hôtel Forte de Gaia, Dona Maria est a découvrir pour son ambiance dessinée dans un cadre atypique, son service aux petits oignons et la délicatesse de ses plats. Cependant nous sommes venus pour le déjeuner et n'avons pas eu beaucoup de choix dans les plats proposés... peut être qu'en soirée cela vaut plus le coup de s'y rendr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위치한 레나타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단순히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바로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고, 매력적이면서도 재밌어서 서비스 전체가 가볍고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주문하는 동안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요리에 담긴 "이야기"에 너무 흥미를 느껴 어떤 향신료를 사용했는지 물어봐야 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정확한 조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정중하게 말했지만, 그 당황스러운 순간은 우리 모두가 공유한 재미있는 일화로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저녁 식사에 인간적인 느낌이 더해졌고, 우리는 곧바로 웃어넘겼습니다. 그리고 음식은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만들어져서, 요리의 모든 부분이 이 경험의 완벽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다음 방문객들을 위해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입구를 찾는 것이 조금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호텔 리셉션에 문의했더니, 레스토랑이 실제로 호텔 내부에 있다고 바로 알려주셨어요. 미리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시설은 정말 놀라웠어요. 화장실에 있는 세면대는 정말 독특했는데, 마치 작은 섬처럼 생겼어요. 완전히 예상치 못한 재밌는 디자인 아이디어였죠! 전반적으로 레나타는 훌륭한 요리, 따뜻한 환대, 그리고 기억에 남는 특별한 요소들로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nata, located in Porto, delivered one of those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s that goes beyond just great food.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made us feel incredibly personally welcomed, taking the time to guide us directly to our table rather than just pointing the way. Our waitress was a total delight, genuinely charming and funny, making the entire service feel light and engaging. We had a great laugh during our order. I was so intrigued by the "story" the dish was telling that I had to ask about the specific spices used. Though the waitress had to politely admit she couldn't quite recall the exact mix, the bit of embarrassment turned into a funny anecdote we all shared. It added a human touch to the evening and we laughed it off immediately. And the food? Simply amazing. Every dish was executed flawlessly, making the entire culinary part of the experience an absolute highlight. One thing to note for future visitors: finding the entrance is a bit tricky! It wasn't clear how to get in, so we had to ask the hotel reception, who quickly informed us that the restaurant is actually located inside the hotel: a detail worth knowing in advance. Finally, the facilities were a surprising spectacle. The hand-washing area in the toilet was truly unique, designed to look like a miniature island, a completely unexpected and fun design touch! Overall, Renata is a must-visit for its outstanding cuisine, warm hospitality, and memorable quirk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도나 마리아는 정말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포르테 드 가이아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내에 위치한 이곳은 포르투갈 전통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음식은 예상대로 짭짤하고, 잘 조리되어 제공되지만,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재료들이 더해져 더욱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문어 요리는 훌륭했고, 앙트레로 나온 치즈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포르투의 전망 또한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Dona Maria is a very lovely restaurant. Located within the Forte de Gaia Autograph Collection hotel, it brings a modern twist to traditional Portuguese food. The food options are what you’d expect, savoury, well cooked and served but elevated with some interesting ingredient choices that I wouldn’t have expected. Octopus was great, as well as the cheese selection for entrees. View of Porto is also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고전적인 분위기 속에서 매 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뉴에는 훌륭한 와인 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조레스 피코 포도원에서 생산된 화이트 와인을 시음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Merci pour cette expérience, le cadre sobre et classique permet de profiter de chaque moment. La carte propose des mets intéressants avec une belle carte de vins. Nous avons eu la chance de déguster un vin blanc en provenance des Açores du vignoble do Pico.. excellent !

음식값은 비싼 것 같아서 패스하고 옆의 무피갤러리라는 곳의 전시만 봤는데 대안공간 전시같은 느낌이었어요. 4층으로 바로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면 식량과 갤러리가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커피한잔해도 무지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는 하지 않았고, 구경만 했어요. 흥미로워요. 한국으로 치면 대림미술관..? 비교하자면 좀 더 작고 좀 더 개성있고 좀 더 젊은 작품들. 주말 밤에는 밴드나 디제이가 오는 듯해요. 포르투 젊은이들 볼 수 있는 곳!

브런치 세트 15유로. 나쁘진 않은데 내 입맛은 아님. 비싸기도 하고... 그나마 좋은점은 흔치않게 1927 맥주를 판다는것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자연주의 성향을 갖춘 아주 쾌적한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4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 très agréable à tendance vegan et naturelle. Service très accueillant. L'anglais est très bien pratiqué. Le repas était très bon bien qu'un petit cher. La vue depuis le 4ème étage est bell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라이브 공연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오디오 엔지니어 루이가 선사하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클럽 음악, 특히 재즈를 좋아한다면 음악 애호가라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좌석도 편안하며, 공연은 자정을 넘어 진행됩니다. 포르투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beautiful live, nice and cozy place with an extraordinary life performance sound provided by Rui, the audio engineer. If you like to listen live club music, especially jazz, this place could offer exactly what a music lover need. Prices are decent, seats are comfortable enough and show goes over the midnight hours. One of the Porto's hidden gems.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옥상 테라스 4층에 있는 숨겨진 레스토랑입니다. 음악 공연, 전시회 등을 개최합니다. 피자는 괜찮은데, 파스타는 (맛이 없고, 밍밍하고, 등등) 정말 최악입니다. 카페이기도 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원문) Rte escondido en una curta planta azotea en un edificio de garajes. Actuaciones musicales, exposiciónes ect... Las pizzas estás ricas, pero la pasta(no sabía a nada, sosa, ectm...) También es cafetería Personal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찾을 때 조심하세요. 너무 빨리 가면 놓칠 수 있어요. 그게 이 식당의 매력 중 하나예요. 꼭대기 층 주차장에 위치해 있어요. 저녁 식사 후 라이브 음악과 함께 아주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어요. 품질/가격: 아주 좋아요. (원문) Ten cuidado al buscarlo, como vayas deprisa te pasas de largo, es parte de su encanto está en un edificio de aparcamientos en la última planta. Ambiente muy cool con música en directo después de la cenas. La comida estaba muy buena y la atención fue genial Relación calidad/precio: muy buena

문어요리 그리고 대구구이를 시켰고, 그린와인을 마셨습니다. 문어요리는 많이 구워져서 약간 딱딱하긴 했으나 양파와 토마토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었고, 대구구이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포르투 문어요리 맛집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오픈런을 해봤는데요, (오픈런 줄 선 사람들 전부 다 동양인) 문어요리는 1마리를 전부 내주기 때문에 양은 2명이서 먹기 충분하고 곁들인 소스에 버무려진 양파가 무척 맛있습니다. 엄청 부드럽다는 얘길 들었지만 리스본에서 먹는거 만큼은 아니고 약간 탱글탱글했습니다.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음식을 거의 못 먹은거 같아 시킨 샐러드도 아주 좋아따

포르투갈 11박 13일 있었는데 그 중 1등이었습니다. 저는 스페인 음식이 너무 잘 맞았어서 포르투갈도 그 정도는 해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 집은 진짜 맛있어요. 오픈런 해서 갔는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서버분도 친절하셨습니다. 문어 진짜 맛있고 밥 꼭 시키세요. 문어랑 잘 어울려요. 거기다 좀 느끼할때 쯤 샐러드 먹음 다시 리셋. 딱 제가 시킨대로 시켜주세요 제발. 저렇게 먹고 콜라까지 54.35나왔는데 이정도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 리뷰를 봤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5점을 줘야 위에 뜰것같아서 5점을 줬다) 15일간 뽈뽀를 6번 먹었는데 6등 입니다. 노란 파마 머리를 묶은 여자의 표정이 아직도 안잊혀집니다. 인종차별인지 원래 그런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포르투 같은 관광도시에서 서비스직으로 일할거면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일하세요. 여행온 사람들은 당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15일간 마주친 스페인, 포르투갈 사람들 중에 최악의 태도 였습니다. 보통 가게에 만족하지 않으면 리뷰를 안씁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렇지만 어이없는 표정의 직원 때문에 리뷰를 씁니다. 여행을 가면 누구나 여러 맛있는 음식을 맛 보고 싶어합니다. 이 가게는 뽈뽀를 한마리를 주기에 가격도 비싸고 문어 다리의 크기도 작습니다. 접시는 뜨거운 접시가 아닌 나무 접시로 음식이 금방 식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분명한 단점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에 굳이 이곳에서 식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란색 파마 머리한 여성 외에 남성 2명은 친절했습니다. 부디 친절한 사람들까지 욕되게 하는 행동을 하지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직원의 불친절에 후기를 안좋게 쓰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몇가지 사항으로 안좋다고 생각하였고 불친절한 직원때문에 후기를 작성하는것입니다.

가이드 추천받고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음. 문어요리 안드셔봤으면 드셔보세요. 근데 밖에서는 먹지 마세요. 사람들이 메뉴 보려고 계속 왔다갔다해서 식사 집중도 안되고 열받기만함..

베이직 샐러드랑 문어 요리 시켜서 먹었고 여자 2명이 엄청 배부르게 먹었어요. 와인 2잔까지해서 10만원도 안나왔습니다. 문어 퀄리티가 너~무 좋고 이대로 한국에서 먹으면 무조건 10만원은 넘게 나와요 ㅋㅋ 베이직 샐러드도 프레쉬해서 문어요리랑 같이 잘 시킨 것 같아요. 문어요리는 문어 너무 부드럽고, 양파랑 고구마 토마토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한국분들 유럽 와서 음식 너무 짜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문어 간 담백하고 딱 적당하니까 별도 요청 안하셔도될듯용 ㅎㅎ 인종차별 있다는 후기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어요. 근데 6:30에 전화예약하고 바로 갔는데, 6:35쯤 오픈하더라구여..ㅎㅎ 예약 꼭 하시고, 할수없는 상황이라면 오픈 15분쯤 전에 줄서계시면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약을 따로 하지 않아서 오픈시간 10분 전쯤 도착해서 줄서기 시작했는데 이미 3~4팀 정도 웨이팅 하고있었어요! 매장 내부가 워낙 넓고 테이블 수가 많아서 오픈 시간 10분 전에만 가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치즈랑 머스타드 소스가 올려진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오는데 그 샐러드도 엄청 맛있어요~ 곁들임 메뉴로 주문한 꾸스꾸스랑 크로켓도 맛있었어용👍

프란세지냐 맛집 답게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추천받아서 Santiago 먹었는데 리뷰에도 이게 가장 많이 보였어요. 포루투 오후 늦게 도착해서 배가 고팠는데도, 둘이서 프란세지냐 하나만 시키고 깔도 베르데 수프와 손가락 보다 조금 더 큰 튀김 하나에 슈퍼복 생맥주 먹었는데 딱 좋았어요. 느끼하지않게 먹을수 있었어요. 직원분이 편안하면서 친절하더라구요.

2022년7월방문. cafe santiago에 잘못 리뷰 남겨서 요기로 수정합니다. --- 젤비싼 (그래봤자 14유로) 프란세지냐랑 슈퍼복 논알콜 먹었어요. 안쪽 테이블에 앉았고 담당 할아버지 서버분 친절하셨어요~ 슈퍼복 논알콜은 넘나 맛없는것~ㅋㅋ 프란세지냐는 굿~싸고 맛나고 살찌고~ㅎㅎ 간은 약간 짰는데 반 먹을때쯤 서버분이 소스 더 부어주고감ㅋㅋ 그래도 많이 짜지는 않으니 전통적인 이 집에서 한번 꼭 드셔보세요~

야식으로 가서 제대로 못 먹은게 너무 아쉬운....ㅠㅠ 맛있어서 귀국전 한번 더 가려 했는데 일요일은 휴무라 못가고 와서 아쉬웠어요 ㅠㅠ

친절하고 맛있어요! 프란세지냐는 여러곳에서 팔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란세지냐 자체를 즐기고 싶다면 단연 이곳입니다ㅎㅎ 덜 느끼하고 생맥주랑 먹으면 극락

7월1일 화요일 오후 5시30분 문닫았음

(Google 번역 제공) 프란세지냐를 안 먹고 포르투갈에 왔다고 할 수는 없죠. 남편이 좀 알아봤는데, 여기가 프란세지냐를 먹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샌드위치를 ​​하나 주문하고 반으로 잘라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냥 반으로 자르는 게 아니라 치즈와 계란을 얹어 주셨어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샌드위치 자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는 아니었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저한테는 안 맞았던 것 같아요. (원문) We could not come to Portugal without trying Francesinha. My husband did some research and found that this is one of tbe best places to have it. The service was great. We ordered one and asked them to cut it in half. They did not just cut the sandwich in half; they topped each half with cheese and an egg. Now that was great service. As for the actual sandwich, I can only say that it was not my favorite. It was not bad, just not for m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막 도착해서 이곳에서 첫 식사를 했는데, 정말 친절한 서빙을 받았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프란세지냐를 주문했을 때 훌륭한 추천을 해 주셨으며,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나타스 두 세우의 수제 버전인데, 제가 너무 맛있어서 적어 주셨어요!)를 추천해 주셨고, 수제 칠리 소스까지 주셨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셔서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시아계 호주인 관광객 두 명으로서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지 않다면 프란세지냐를 나눠서 슈퍼 복 맥주와 함께 드셔 보세요! (원문) Had a first meal here having just arrived in Porto, and was served by the most friendly server. She was really patient with us, gave great recommendations as we ordered a francesinha, suggested her favourite dessert (their homemade version of the Natas do Céu - she wrote it down for me because I loved it!) and even offered their homemade chili sauce which was spectacular. She was so lovely to us, I wish I got her name. Really recommend this place, really felt a warm welcome here as two Asian Australian tourists. Split a francesinha if you're not too hungry and pair it with a Super Bock beer!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단순하고 신선한 재료를 가장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모든 요리는 고상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내추럴 와인을 포함해 펑키한 오렌지빛이 돋보였습니다. + 디저트로 잠을 자지 마세요: 아조레스 제도의 발효 바나나 및 상 조르제 치즈(10년 포트와 결합)는 여러분이 먹어볼 가장 흥미로운 디저트입니다. 그냥 가세요! (원문) The simplest & freshest ingredients, used in the most creative ways. Every dish was elevated and interesting. Including the natural wines, the funky orange was sublime. + don’t sleep on dessert: Fermented Banana & Sao Jorge cheese from the Azores (paired with a 10yr port) is the most curious dessert you’ll ever have. Just go alread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예약이 꽉 차 있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지만, 특히 당근/배와 그래놀라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포르투에서 먹은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음식과 잘 어울리는 좋은 와인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이 멋진 곳에서 식사를 하려면 꼭 예약하세요! (원문) Incredible dinner - surprised that this place wasn’t completely booked out. Dishes were extremely delicious, and so aesthetically pleasing as well. Everything was good, but the standout was carrot/pear with granola. Best dish we had in Porto! Good wines to go with the food. Very reasonably priced.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Make a reservation so you’re sure to eat at this amazing spot

(Google 번역 제공) 집주인과의 협상이 결렬되어 이 멋진 레스토랑이 이전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그러니 조언 하나 드리자면, 빨리 들어가세요. 두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 미리 예약해야 준비할 수 있지만, 채식 위주의 음식에 생선 요리까지 더해지니 정말 훌륭해요. 그리고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점수를 깎을 때는, 작은 접시는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눠 먹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이런 스타일의 식사의 핵심은 테이블에 맛있는 음식을 최대한 많이 올리고 주방에서 나오는 풍미 가득한 음식을 즐기는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죠. 아직 배가 고프다면, 톡 쏘는 포르투갈 치즈 한 접시를 드셔 보세요. 아니면 농어 요리 한 접시를 더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었거든요. 와인은 저희처럼 자연스럽게 기울어져 있어요. 전통적인 와인 애호가들도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독특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에서 해결해 줄 수 있을 거예요. @tia tia 다음 방문지를 알려주세요. 꼭 들러볼게요. (원문) It was so sad to hear that negotiations with the landlord had broken down and this amazing restaurant is going have to relocate… So our advice, get in there quick. It’s a two person show so you need to book in advance so they can prepare but the food is veggie driven and spectacular with some fish assistance. And for the small portions chat and negative point scoring, people need to remember that the small plates are to be shared. Not scoffed by oneself. The whole point of this style of eating is to throw as many delicious meals on the table and enjoy the flavour bombs that come from the kitchen. And they do. And if you are still hungry, you can get a plate of punchy Portuguese cheese. Or another plate of the sea bass, because that was banging. Wines are on the natural tilt, which is our kind of tilt. I am sure they can cater for more conventional wine drinkers too, but if you like your wines funky, these guys can sort you out. @tia tia please let us know where your next stop is. We will ensure to pass by.

(Google 번역 제공) 엄선된 훌륭한 와인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aussergewöhnliches kulinarisches Erlebnis, perfekt ergänzt durch eine erlesene Auswahl an hervorragenden Weinen.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Tia Tia는 포르토의 최고는 아니지만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각 요리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구성되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분위기도 경험을 고조시켰습니다. 우리는 maitre-d의 꼼꼼한 설명, 흠잡을 데 없는 프레젠테이션, 폭발적인 창의적인 맛 조합 등 모든 요리를 기대했습니다.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감사합니다! (원문) Tia Tia was one of, if not our best, meals in Porto. Each dish was carefully composed with fresh seasonal ingredients. The impeccable service and ambiance also heightened the experience. We looked forward to every dish, from its meticulous description by the maitre-d, the immaculate presentation and the blast of creative flavor association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처음에는 약간 으스스한 음악과 함께 약간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아무도 유니폼을 입지 않았거나 적어도 앞치마를 입고 있을 수도 있음). 이는 실제로 우리가 얻은 경험과 일치하지만 우리가 지불한 가격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주방에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는데, 그 서비스 동안 우리가 약 30명이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절반의 시간 동안 음식 없이 대부분의 테이블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생선과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그들이 2인을 위한 4가지 요리를 추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가 먹은 것입니다(그리고 사워도우 빵). 나는 그들이 현지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실과 플레이팅이 훌륭하고 맛이 현명하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괜찮았지만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각 요리가 애피타이저나 작은 전채요리(비틀림 포함)와 같고 가격이 부분이나 제품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좌절감을 더하는 것은 2분 안에 끝낼 작은 요리 사이에 2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당신을 채우지 못하고 식사가 끝날 때조차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나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하지 않지만 레스토랑에서의 최악의 경험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2시간 30분, 거의 100분을 보냈고(와인 1병, 추가 유리 1개 및 탄산수도 마셨습니다) 불행히도 그곳에서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많은 리뷰가 똑같은 경험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다루기를 원하지 않고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환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가혹한지 압니다. 일을 올바르게 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원문) The atmosphere felt a bit strange at first with some eery music at times, sometimes not. We felt like we were in someone’s living room (no one wearing a uniform or at least an apron maybe) which is actually consistent with the experience we got, but not the price we paid. They only have one person in the kitchen, which doesn’t make any sense as we were around 30 pax during that service, and you could see most of the tables without food half of the time. We took all the dishes to share, except the fish of the day and the dessert, knowing they recommend 4 dishes for 2 persons, so that’s what we had (and sourdough bread). I do appreciate the fact they use local products, that the plating was nice, and taste wise, it was decent, but nothing amazing too. The problem was that each dish is like an appetizer or a small starter (with a twist), and also that the pricing is neither matching the portion or the products. What adds to the frustration is that you’re waiting 20min between each tiny dish that you will finish in 2min, and that doesn’t fill you up, and that you won’t even remember at the end of the meal. I rarely review negatively but have to say it was one of our worst experience in a restaurant. We spent 2h30, almost 100e (we also had one bottle of wine, one extra glass and sparkling water) and unfortunately our last night in Porto there. Many reviews are describing the exact same experience so maybe they don’t want to address these constructive feedbacks, and think they know better. Being from hospitality, I know how harsh it is. Do things right, or don’t do it.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러 왔는데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식물로 가득한 멋진 파티오/야외 공간과 좋은 분위기까지 정말 잘 꾸며져 있었어요. 글루텐 프리와 유제품 프리 옵션도 몇 가지 있었어요 (메뉴는 좀 짧긴 했지만요). 주방은 정말 깨끗하고 멋져 보였고, 음식은 미니멀하면서도 창의적이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일본식 계란 노른자 요리였어요. 내추럴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요리 사이에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었다는 거예요. 아마 오늘 하루 정도만 기다려도 될 것 같아요. 여전히 강력 추천하는 곳이며, 곧 엄청나게 붐빌 가능성이 높아요!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and loved the location. It’s really well set up with a cool patio/outside area full of plants and good vibes. There were some gluten- and dairyfree options (small menu though). The kitchen looked super clean and nice and the food is minimalistic and creative. Our favorite was the Japanese egg yolk dish. Great selection of natural wines. Only downside was that we had to wait a tiny bit too long in between dishes. Was maybe just one of these days. Still a great recommendation and has all the potential to be super busy soo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매우 친절한 웨이터. 바로 중앙! Bacalhau com natas는 정말 멋지네요! 대구 고로케와 시저 샐러드도 아주 맛있습니다. 포르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곳. 잘하셨어요!! 👏🏻👏🏻 (원문) Cibo buonissimo, camerieri gentilissimi. In pieno centro! Bacalhau com natas stupendo! Molto buone anche le crocchette di baccalà e la caesar salad. Da provare se si viene a Porto. Bravi!! 👏🏻👏🏻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괜찮지만, 레스토랑 가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원문) O lugar é ok, mas os preços são altos demais para o restaurante que é.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웨이터들은 친절했지만 음식은 큰 단점이었습니다. 소스가 없는 새우 샐러드를 먹었는데, 새우가 방울토마토 4개, 땅콩 한 줌, 그리고 실망스러운 바타비아와 팽팽하게 맞붙어 있었습니다. 뉴 핑크가 마시기 힘들었을 때 샐러드를 놓쳤다는 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눠 먹는 요리에 샐러드 개수를 명시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Cadre et serveurs sympathique mais gros bémol sur la cuisine j'ai pris une salade de crevettes sans sauce et des crevettes qui se battait en duel 4 tomates cerises, une poignée de cacahuetes et de la batavia décevant. C'est grave de louper une salade quand même le New Pink était imbuvable. Et il faudrait préciser le nombre de pièces sur les plats à partager bref je recommande pas.

(Google 번역 제공) 클레리고스 컵 디저트도 빼놓지 않고 야채 리조또부터 대구까지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웨이터들은 군중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지으며 일합니다. 성직자 타워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아주 좋은 주소입니다. (원문) Tout est délicieux, du risotto végétal à la morue sans oublier le dessert en amoureux clérigos cup. Les serveurs assurent avec le sourire, malgré l'affluence. Resto bien placé près de la tour du clergé. Bon rapport qualité-Prix. Très bonne adresse.

(Google 번역 제공) 모히토 정말 맛있었어요!! 친절한 직원 덕분에 기분 좋게 마셨어요. 바로 옆에 있는 서점에 가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딱이었어요 👍🏻 (원문) Très bon mojito !! Acceuil du serveur sympathique, parfait pour un petit moment de détente avant de visiter la librairie qui est juste à côté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평범했고, 글루텐 없는 요리는 거의 없었고, 빵도 없었고, 글루텐 없는 맥주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원문) Comida normal,pocos platos sin gluten,ni siquiera tenían pan ,y menos el placer de una cerveza sin glute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하고 넓은 장소, 10명의 서비스와 매우 친절한 웨이터. 게다가 아주 좋은 음식과 좋은 가격에 (원문) Un lugar muy tranquilo y amplio, un servicio de 10 y camareros muy amables. Además de muy buena comida y a buen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천국 같은 파스티스 데 나타!! 제 생각에는 구글 지도 위치가 잘못된 것 같으니 확인해 보세요. (원문) Divinely heavenly pasteis de nata!! You may want to check your Google Maps location as I think it is wrong.

(Google 번역 제공) 산타 클라라 교회를 둘러본 후 잠시 쉬어가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파스티스는 맛있고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원문) Idéal pour faire une pause après la découverte de l’église sainte Clara. Les pasteis sont délicieuses et le choix des boissons est incroyable.

(Google 번역 제공) 음료랑 간단한 안주거리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친절한 웨이터도 있었습니다... (원문) Stopped off for a drink and some nibbles. Was fine. Decent prices and a courteous waiter who inevitably spoke perfect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크림빵이 맛있습니다. 좋은 위치 - 지하철역과 기차역에서 가깝습니다. (원문) Excelente servicio. El pan de nata muy rico. Buena ubicación- cercana al metro y estación de tren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에서 3주간 먹은 최악의 치킨 슈프림 샌드위치 (원문) Das schlechteste Chicken Supreme Sandwich während 3 Wochen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커피 3유로, 주스 4유로, 레모네이드 3유로… 스페인 같지는 않네요 (원문) Café 3€, zumo 4€ limonada 3€…. Ni que fuera Españ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가장 맛있는 벨렘 페이스트리입니다.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맛있고 신선하게 만들어서 제공됩니다. (원문) Los pasteles de Belém más ricos de Oporto, un poco más caros que en otros sitios pero merece la pena darse un capricho, además te los sirven recién hechos

포르투갈 전통 식당인가 싶어서 방문했는데 현지인, 방문객 다 맠ㅎ고 8시반부터는 피크 타임인듯해요. 음식들 다 푸짐하게 나오고 간도 적절해서 뭘 시키든 맛있게 먹을수있을듯합니다. 특히나 제일 좋았던건 서비스가 어마무시하게 좋습니다. 깔끔한 식당에 너무 북적이지않는 고급 레스토랑의 느낌. 유럽 신혼여행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당이네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지나갈때마다 정문 앞에 세워진 수상한 마네킹 때문에 이상한 사이비 (?) 같은 곳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구글맵보고 후기좋은 식당이라는 걸 알게되어 여행 마지막날 먹으러 왔습니다 메인 메뉴를 1인분, 2인분으로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고 둘이 가서 각 1인분씩 주문했는데 첨에 2인분으로 잘 못 나온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남편도 넘 만족하며 먹었어요!! 내장탕은 콩이랑 햄도 들어가 부대찌개처럼 걸쭉한 맛이고 스테이크 고기는 정말 부드러워서 수육 느낌!! 가니쉬인 감자랑 밤도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양많고 만족스러운 식사! 직원분도 친절하게 서빙해주시고 자리 안내도 1층으로 받았네요!

가이드의 추천으로 방문한 식당인데 1층과 지하도 있어 좌석이 굉장히 많고 쾌적한 식당입니다. 세명이서 방문했고 스타터 하나와 Bacalhau com Natas, Roasted Iberican Pork neck 이렇게 주문을 했는데 푸짐했습니다. 전부 1인분씩 주문했습니다. 그린와인 1병은 서버분 추천으로 주문 했는데 저희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여자 3명 식사) 친절한 서버분이였고 식당 분위기도 좋아 이야기 하기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좋고! 스몰토킹 좋지만.. 개인적으로 자기 나라 전통음식인 프란세지냐를 너무 느끼하고 맛없게 만든다. 다만, ENGLISH BREAKFAST 완전 강추!!! ⭐️⭐️⭐️⭐️⭐️ 개마시써여..

서버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분위기도 좋네요. 식당 안 공간이 커서 19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포르투갈 내장탕 유명하다해서 다녀왔는데 와우 엄청 편안한 맛입니다. 다들 짜다하는데 전혀 짜지않았고 삼삼하고 안에 들어있는 초리조가 짭짤해서 밸런스가 좋았다. 어린 염소고기는 약간 염소향이 꽤 나지만 나름 맛있었고 같이나오는 야채볶음이랑 감자가 진짜 맛있었다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어 인테리어도 별로고 서비스도 평범했고 무엇보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이 맛없….

꼭 가보아야 하는 곳 입니다. 테일러스 제품을 알게 되기도 하지만 와인에 대한 이해를 더 잘 알게 해 주는 설명을 자신의 모국어로 들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리고 피날레로 장미가 핀 정윈에서 시음하는 3가지 와인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와인이 이렇게 다른 맛이 날 수도 있구나!" 할 거에요. 불어오는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과 와인은 모든 시름을 내려놓게 하는듯 해요. 포르투의 최고의 여행지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줍니다.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인당 25유로이고 당일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했더니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 듣는데 편했고, 유선 이어폰 있으면 가져가면 좋습니다. 공장 입구에 들어서면 달달한 포르투 와인의 향이 나는데 번호로 되어 있는 스폿에 가서 리모컨으로 해당 번호를 입력 후 플레이 버튼을 눌러 설명을 들으면 됩니다. 투어 마지막엔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데, 자리를 먼저 잡고 종업원에게 투어 티켓을 보여주면 와인 3종을 시음하게 해줍니다. 굉장히 친절했던 종업원의 설명과 달달한 포르투 와인이 맛있었고, 와인도 바깥 상점에서 파는 거보단 저렴해서 포르투 와인 사실 거면 투어 온 김에 구입하세요. 미니어처 4개 15유로, 10년산 25유로로 구입했고, 와인병 모양의 뽁뽁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고, 시간은 조금 늦어서 갔는데도 입장 가능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마지막에 무료 시음하는 와인도 맛있고, 추가로 시킨 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음할 때 도와주시는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기념품 파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국어 지원되는 와이너리 투어여서 선택했습니다. 지루한 부분도 있었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끝나고 와인 시음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꽤 기다려야 했네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흥미를 가질만하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인당25유룐데 환전하고 뭐하면 마트립이 더싼듯하여 플랫폼에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앞에 한국분들이 이어폰꼽으시길래 나도모르게 이어폰없나여? 라거 물어봤는데 그런거없다고 ㅋㅋㅋ 이어폰없이도 귀에대고 있으면 잘들립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와인초보인데 포트와인이뭔지도 알았고 시음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와인을 잘몰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왔어요 오디오도 걱정많이했는데 사용법이 생각보다쉬웠어요 끝나고 와인시음하고 맛에반해서 lbv?랑 10년산 세트 구매해서갑니다

예약없이 자유롭게 와서 현장 결제 가능해요. 투어가 생각보다 유익합니다. 긴 설명이 싫으시면 패스하시고 포트와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놓치치 말고 설명을 다 듣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설명을 다 듣고 사진 찍으며 돌았더니 2시간 넘게 걸렸어요. 시음 와인 너무 맛있어요! 포트와인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 간격 너무 좁아 서버들이 서비스 하기 굉장히 불편한 상황 감바스-포르투갈에서 먹은 감바스 중 가장 맛이 없음.. 오일에서 시큼하고 뭔가 이상한 맛이 남ㅜ 관자 리조또-하.. 여기서도 그 시큼한 뭔가의 맛이 남. 리뷰에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관자 리조또는 맛이 괜찮다해서 시켰는데 도대체 어디가 괜찮다는건지 모르겠음. 정말 별로였고 포르투 2박 3일중 첫쨋날 저녁이었는데 이런 음식 먹은거에 굉장히 화가 남. 길거리가다 구글맵 4점 넘는곳 아무데나 다 찾아가도 맛있었는데.. 이게 뭔일인지 기대가 커도 너무 껐다

포르투갈 미슐랭 경험해 보고 싶어서 갔어요!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예약 후 방문했고 예약 시간보다 30분 일찍 갔는데도 바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문어샐러드, 관자리조또, 베스트셀러에 있던 대구 들어간 요리 먹었는데 저는 문어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대구들어간 샐러드(?)는 색다른 맛이라 한번쯤 경험해보기 좋았고 관자 리조또는 한국에서 먹었던 리조또가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호호

빵값이나 써비스 팁을 요구하거나 하는 추가 비용 청구 두 가지가 걱정이었습니다. 우선 식사 메뉴 주문과 함께 화이트 와인 한잔을 🍷 함께 주문했기 때문에, 서빙보는 분이 '빵과 물을 먹겠냐'고 질문을 했을 때, 단호하게 '노'(No)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계산서에 올라간 서비스 비용이 있었지만, 이것은 (8%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해서, 그냥 소비세 정도로 여길만 했습니다. 2024년 미슐랭 원스타 맛집이라고 생각하면, 가격도, 음식도, 가치 있는 경험이라 판단됩니다. (총 69.87유로 비용이었습니다.)

We couldn't be happier with our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If I had to rank the dishes in order of deliciousness, it would be the risotto, octopus, and bacalhau. As one of our first meals in Porto, we were eager to try all the seafood, and every dish exceeded our expectations. For our group of three, the portions were just right. Even the truffle butter was scrumptious! Highly recommend this spot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 fantastic seafood meal in Porto. 숙소 바로 앞이라서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처음 간 날 당일엔 워크인 불가능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미슐랭 식당이 하루 전에 예약 가능한 것도 놀라웠고 가격도 미슐랭 치고는 비싸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강남에 있는 일반 식당 가격이에요. 셋 중에서는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스타터 새우가 진짜 맛있어요 ㅎㅎ 리조또랑 뽈뽀도 맛있고 다행히 별로 안 짜네요 어제 저녁에 먹었던 곳이 구글리뷰 4.6이였는데 너무 짜서,,, 여기도 짤까봐 걱정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비싸긴해요 스타터1개 메인2개 와인2잔 마시니 한국돈으로 거의 16만원나왔어요

좀 실망스럽고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은 곳...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문어요리 - 문어 자체는 그런대로 맛있는데 (최고는 아님,,,) 같이 나온 퓨레가 올리브 맛/향이 너무너무 강해서 아쉬웠어요 ㅠ 저랑 일행 모두 문어요리 시켰는데 퓨레에 실망했네요 ㅠㅠ 관자 에피타이저 - 음 .. 제가 scallop (관자) 좋아해서 정말 자주 먹는데 여기 정말 그냥 그랬어요! ㅠㅠ 평이 많고 좋은 것에 비해 맛이 실망스러웠네요! 대구 크로켓 - 음 맛없진 않았으나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서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누군가 포르투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안할 것 같은 곳입니다! 생각해보니 가격도 다른 식당보다 비쌌는데 말이죠...가격도 가격이고 맛도 쏘쏘 ㅠ 칵테일은 정말 예뻤는데 맛은 생각보다 그냥 그랬었어요 Red currant 들어간 칵테일 추천합니다! Un peu décevant :( dans la purée celle qui est avec le poulpe, on sent trop fort l’olive c’était vraiment dommage :( le poulpe était ça va, mais pas au top en considérant qu’il y a pleins de restos qui se débrouillent avec leur poulpe.. Bref, si quelqu’un me demandera un resto bon à porto, je ne recommanderai pas.. en plus c’est un peu plus cher que les autres restaurants mais franchement c’était un peu surcoté. J’ai préféré d’autres restaurants à porto malheureusement. Pourtant l’ambiance était pas mal et les serveurs étaient très gentils. Dommage !

2018미슐랭 맛집이라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문어는 너무부드럽고 문어밑에 감자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리조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고 천천히 설명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