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의 44 최고의 무료 명소

다리도 이쁘고 다리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다리 위로 전철과 사람들이 함께 다리를 사용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곳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층과 이층으로 왕래하는 철교 다리입니다. 모루정원에 앉아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고, 이 철교를 거닐면서, 시선의 변화로 느껴지는 도심의 풍경과 마주 다가오는 노면 전차를 지나치며, 감상하는 것도 훌륭합니다. 걸어서 철길 왕복 미션 성공했습니다 !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곳 전철이 다니는 철도다리 위를 걸으며 그 주위 풍경을 돌아본다면 모든 근심걱정이 싹 사라질 정도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 석양질 때나 야경보러 가도 좋음

강을 가로지르는 철교는 아래는 보도와 차도, 위로는 보도와 기차길로 이용된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훌륭한 야경 을 보여준다.

말해 뭐합니다! 그냥 전 좋았습니다. 포르투 여행기간동안 매일 아침마다 조깅하면서 이곳을 촬영했습니다. 일출보면서 찍고 또 구름 많은날, 새벽에 비 내린 후 촉촉한 아침 풍경도 찍고 매일 아침마다 각기 다른 모습이 좋았구요 밤 야경은 낭만 낭만 그 자체입니다. 할 말이 없더라구요. 와~~~와우~~조아라. (일출시간에 맞취서 조깅&산책 강추)

포르투의 모든 것. 이렇게 큰 다리가 있어서 포르투의 낮과 밤이 더 다채롭게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큰 다리의 위층과 아래층이 서로 다른 풍경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포르투에서의 여행이 더 다채로워진다. 위층에서 도우루 강을 구경할 때만 해도 내가 저 아래층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밤을 여기서 보냄. 분위기, 경치, 사람들, 강아지, 심지어 바다내음과 비린내가 약간 섞인 냄새까지 기억에 남는 곳

내부에 그려져있는 포르투갈의 역사와 발전의 스토리는 꼭 가이드께 설명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산 가이드님께 이 역사 안에서만 30분 넘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요. 보기보다는 꽤 근대에 지어진 건물로 내부 디자인과 그림의 의도들이 지나치기에는 아깝습니다

코인락커 때문에 동전이 필요했는데 역 안 상점 그 어느곳에서도 동전 없다고 절대 안바꿔줌. 물건 안사면 안바꿔줌다는 거겠지 ㅋ 싸가지 없는 것들.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예요. 단 한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2만 2천 개의 타일이 사용되었다고 해요!!! 이 그림은 교통수단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꼭 한번 구경해 보세요!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train station. Apparently painted by only one person, and there are 22000 tiles being used!!! The painting shows the evolution of transport. So if you are nearby go have a look inside!

(Google 번역 제공) 특히 포르투의 이야기를 묘사한 타일로 가득 찬 내부는 강력 추천합니다. 외부는 공사 중이라 비계로 덮여 있어 매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뒤쪽에는 바와 레스토랑, 와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시장이 있습니다. 분명 놀라실 겁니다. (원문) Altamente recomendable sobre todo su interior lleno de azulejos con historias de Oporto. Por fuera están en obras y todo lleno de andamios lo que le quita encanto. En la parte trasera, por fuera, dispones de un out market lleno de bares o sitios para comer o degustar algún vino o refrigerio. Te sorprenderá.

(Google 번역 제공) 천장 벽화가 장엄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채 완벽하게 운영되는 역입니다. 구시가지 한가운데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잠깐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ceiling mural is majestic. Fully operational station with a ton of history around it. Smack in the middle of the old city center. Worth a little visit even if it’s just to poke around.

(Google 번역 제공) 큰 내부 방의 장식이 살라자르 독재 기간 동안 국가의 영광을 기리는 분명한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결과는 참으로 위대한 예술 작품에 걸맞은 가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해 재료를 선택한 것은 분명 포르투갈의 전형적인 아줄레주였지만,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원문) Anche se la decorazione della grande sala interna fu realizzata negli anni della dittatura di Salazar, con un chiaro intento celebrativo delle glorie nazionali, bisogna ammettere che il risultato è davvero degno di una grande opera d'arte. La scelta del materiale per esprime questo messaggio è caduta ovviamente sul'azulejo, così tipico del Portogallo, ma davvero non si poteva fare scelta miglior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정말 멋진 기차역이에요. 여기(또는 지하철역)를 경유하지 않더라도, 포르투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묘사한 아줄레주 타일을 구경하기 위해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름다운 기차역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2024년 2월)에는 리모델링 중이었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더 아름다워질 거예요. 포르투 시내와도 가까워서 가이아(Gaia)까지 가기도 편리해요. 저는 포르투에 갈 때마다 항상 역 근처에 묵곤 했어요. (원문) Really cool train station that is a must visit when in Porto. Even if you're not transiting through here (or the metro station), it's worth a walk through to check out the azulejo tiles that depict some of the most important moments in Portuguese history. It's a beautiful station and during my last visit (February 2024) it was going through a refresh, so it should be even nicer when it's done. The station is also centrally located to the city center and allows good access to Gaia as well. I've always stayed near the station when visiting Porto.

3유로의 입장료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방문한 날은 미사가 열리는 날이라 무료로 들어갈 순 있었지만 구경하기엔 제약이 많았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포르투 대성당에서 크레덴셜 2유로, 조개 2유로 구입! 성당 옆 하얀 건물로 들어가야 티켓구매가능 성당 바로 맞은편에 순례길 기념비 세워져 있음 낮에가도 예쁘고 밤에 가고 웅장하고 멋있음

포르토를 대표하는 대성당으로 입장료도 성인3유로 학생2유로로 부담되지 않아요. 성당이 크지는 않지만 파란타일로 아루어진 이곳만의 분위기가 좋았네요. 위로 올라가면 풍경도 좋으니 내부 구경도 하는걸 추천해요.

입장료가 3유로밖에 안한다. 입장 장소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티켓은 따로 안준다. 내부는 많이 보이는 성당 그 모습이다. 외부 풍경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티켓을 끊고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 대단히 웅장합니다.

경이롭고 웅장하고 경건해짐 내부시설 특히, 예배당은 꼭 보시길.. 사진찍기에도 좋음

포르투를 갔다면 꼭 방문해야할 장소 1층의 멋진 회랑과 대성당의 본당 2층의 벽화 탑의 360° 풍경은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아이들과 가기 정말 좋은 정원이고, 풍경이 예술이에요.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장소에요. 정원 앞쪽은 뭐야 여기...별거 없네 이럴수 있는데, 뒷쪽으로 돌아가면 강가에 너무 예쁜 전경이 나옵니다. 아이들도 마음대로 뛰어다닐수 있고 좋아요~~ 무조건 방문 강추에요!!

닭과 공작과 오리가 다 있다. 닭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살면서 본 닭중 제일 우람하게 생긴 닭이 있다. 사람은 좀 있는편이지만 벤치에 앉아서 쉬기 좋고, 보기 드문 무난한 상태의 무료 화장실도 있다. 궁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원인데 산책하기 좋다

나한텐 여기가 모루정원이고 노들섬이다. 수정궁 정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동화같은 뷰 ! 유명해질까봐 걱정돼요ㅠ 사람 많은 게 싫다면 너무너무 추천해요. 거위들, 공작새들, 예쁜 닭들과 피크닉하다가 노을 보러 오세요. 낮 뷰도 정말 예뻐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전망좋았던 절벽과 전망대가 있는 곳. 행사가 있어 많이 막아두고 부스들을 만드느라 어수선해서 아침부터 찾아간걸 무색해했는데 좀더 들어가 강변쪽으로가니 전망이 넘좋았다. 큰나무들과 공작새는 당연한 풍경..

뷰가 정말 이쁘고 공작, 오리들이 많아요. 엄청 자연 친화적인 정원입니다.

4월 초반인데 꽃이 많이 피어있어서 너무 이뻤던 공원이에요. 시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비교적 조용해서 산책하고 쉬어가기에 좋았습니다. 새가 다양하게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멋진 나무와 새들이 있어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소풍과 산책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피크닉을 할 수 있지만 새가 먹을 것에 관심을 보일 것 같아요.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입장료는 7유로. 렐루서점 방문하여 지나가는 길에 왔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꼭 볼만한 곳은 아닌것같아요. 너무비쌉니다.

인당 7 유로에 입장료가 포함되고 마지막 퇴장하기까지 영수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히든 하우스를 볼 수 있고, 경건함과 묵직함이 함께 느껴졌던 성당입니다.

성당 외부 벽엔 아줄레주로 장식되어 있어서 사진 스팟 중 한 곳입니다. 렐루서점에서 가까워서 렐루서점 방문 후 카르무 성당을 방문하면 좋습니다. 내부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성당은 말할 것도 없이 멋지고욤.. 여기 기념품샵에서 귀여운 팔찌를 발견해서 샀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

측면의 타일 외관이 유명하다는 카루모 성당입니다. 관광객들로 대단히 붐비고 있었습니다.

왼쪽의 바로크 양식, 오른쪽의 로코코 양식의 두개 성당이 붙어 있는 신비로운 곳이에요. 중간에 있는 간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왼쪽 성당은 내부 무료 관람 가능하고 오른쪽 성당은 입장료 7유로인데 전망대 올라갈 수 있고 수도원까지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부 한쪽 벽면에 타일 장식이 예쁩니다. 저는 들어가진 않고 외부만 구경했어요.

잘관리된 성당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구석구석 볼 수 있게 해 뒀어요.

무료로 이런 전시를 볼 수 있다니 진짜 감사한 공간. 필름 카메라부터 디지털 카메라까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독특하고 희귀한 카메라가 많아서 재밌어요. 대신 건물은 좀 을씨년스러움.

지나가다 무료입장이길래 들어가봤는데 예상 외로 꽤 좋았습니다 특히 윗층에 올라가면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다양한 필름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전시장도 깔끔합니다

원래 감옥이었던 건물을 사진박물관으로 쓰는 것 자체로도 흥미롭다. 안의 전시는 구조 탓인지 조금 뒤죽박죽같이 느껴졌다. 동선이 직관적일 수가 없는 구조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감옥의 구조들을 더듬으면서 사진을 보는 재미는 있다.

감옥이였던 만큼 미로처럼 찾아다니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광장처럼 넓은 현대식 박물관은 별로이다 다양한 사진과 3층에는 오래된 사진기가 전시되어 있다 포르토의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고 경관도 괜찮다 한번쯤 볼만하다 여기서 글레리쿠스성당도 보인다 건너편에 포르토 대학도 있어 한번쯤 들어가봐도 좋음

18세기 중반 감옥으로 지은 건물을 1996년 사진 박물관으로 탈바꿈 시켰다.

무료라고 하기엔 너무 퀄리티높은곳 정부사업이겠죠? 잘한것같아요

인상적이네요 감옥을 활용한 공간이라는 것도!

밤에 올라가서 보는 야경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모루정원 야경이 더 멋졌던거 같아요

작년에 입장료 8유로였다는 후기를 봤는데 2025. 10. 기준 입장료 10유로예요. 가격이 오른 것 같아요. 유네스코에서 이 종탑 높이 이상으로 주변 건물을 높게 못 짓게 해서 여기 올라가면 포르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간 날은 날이 흐려서 뷰가 별로 안 예쁠 것 같아 굳이 돈 내고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10유로로 볼수있는 성당의 역사와 다양한 예수상들. 값어치를 하는 투어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타임라인에 따라 조금 저렴하게 티켓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 타워… 진짜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야되지만 올라가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허벅지 아파서 점심만 간신히 먹으러 갔지만 이건 운동을 안 한 제탓이고.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좋을거같으나 공연 전반적으로 스토리나 맥락이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음 뒷쪽 가운데 좌석에 앉는게 젤 좋음

티켓구매하고 ㄱㄱ 여행동안 눈이 너무 호강해서 그런가 그저그랫음 보고 내려와서 앞에 있는 공원에서 맥주 드세요 4시였는데 성당에서 오르간 노래 같은거 나왔음 나무그늘에서 맥주마시면서 들으니까 갬성 굿

높게 뾰족하게 솟은 첨탑이 돋보이는 천주교 성당입니다

일몰 직전에 갔는데 일몰 직전~일몰 직후의 풍경이 아주 아름다웠다. 건너편이랑 다리 등등에 불빛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할 때 진짜 감동... 강가 특유의 활기찬 바이브, 버스킹 등으로 분위기도 좋고 다리 경치도 예뻐서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많은 거리공연이 이루어지는 도우로강변,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 주황빛 불빛들이 분위기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시원한 강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드셔보세요! 꼭 카페나 술집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동루이스 야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지 않고 포르투 주민들이 자주 찾던 리베이라가 더 좋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연스러움은 많이 사라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풍경은 매혹적이에요. (원문) Gostava mais quando não era sofisticado e o morador do Porto frequentava a Ribeira. O lugar é muito bonito, mas perdeu sua naturalidade. Mesmo assim o conjunto da paisagem é encantador.

(Google 번역 제공) 강둑 양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활기가 넘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 여러 레스토랑과 라이브 음악 공연자들이 노래하고 기타를 연주합니다. 강둑과 강변 여행의 시작점에도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views across the river on both sides of the banks. There is plenty of life and great hustle bustle with several restaurants and live music people singing and plying guitar. There’s wide choice of restaurants and cafes on the bank and the river trips staring point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 experiență minunata,vremea nu prea a tinut cu noi,dar cu toate acestea a meritat ,o sa revenim cu siguranță

Rem koolhaas의 작품 건물이 인상적인데 외관보다 안쪽은 더 잘 되어있어요 아기자기한 porto와 다른 느낌인데 시간이되면 공연을 보고싶었어요 영어 가이드가 한시간 반이 넘게 열심히 설명해주고 중간에 연습하는 모습도 봤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2€

1. 너무 좋았습니다. 휴무일, 영어 가이드 투어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세요! 2. 가이드 투어를 하니까 왜 이런 소재로 만들었고, 이 공간은 평소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3. 포르투 일반 성당 관광지보다 저는 여기가 더 아기자기하고 의미있어서 좋았습니다.

티켓 구매 미리하고 포르투에 오래 머무르며 여행을 계획한다면 도시를 대표하는 연주단체의 음악과 유명 건축물을 관람해도 좋을듯 합니다.

1. 영어 가이드 투어 일정 웹사이트에서 참고하셔서 가면 좋습니다. 저희는 월요일 오후 4시 반 타임으로 방문했어요. 월,수,금 PT : 오후 3시 EN :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오후 4시 30분 토, 일, 공휴일 PT: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EN : 오후 12시, 오후 4시 30분 2. 당일 콘서트나 다른 공연이 있는 지 미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가면 더 좋습니다.

내부 가이드 투어 꼭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영어 가이드.투어가 하루에 두 번 있는 듯 해요.) 렘 쿨하스의 건축이라는데 정말 멋집니다 큰 건물 내부에 각각의 칼라와 특성이 다른 포켓같은 방들이 있고 그 방들이 연결되는 방식이 정말 멋집니다 포르투 도심에서 버스로도 갈 수 있고 택시 타셔도 6유로 정도였던 것 같아요 바로 옆에 옛날식 어린이 놀이공원도 있어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건축적으로도 현대적이고, 음악회 들었는데 소음이나 소리번짐 없이 음향이 너무 좋아서 듣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꼭 한번 음악회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티켓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프리츠커상 수상자 램 콜하스가 디자인한 콘서트홀. 특이한 외관이 눈에 띄지만 건물 내부도 예쁘게 잘 꾸며져있다. 공연이 주 2-3회 6-10유로 사이로 적당함.

모루정원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분위기가 끝판왕이고 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는 전경이 끝판왕이에요 진심 눈물날뻔 했어요. 경치가 주는 감동이 어마어마한곳이에요 무조건 꼭 가세요 !! 언덕 오른만큼 그 이상 값어치 있는 감동을 줄거에요 분명히 ~~ 이곳에서 본 일몰은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요 매일매일 이 경치를 볼수 있는 포르투 사람들 부럽네요~ ♥️

모루공원 바로 옆에 있으며, 비탈길을 올라가면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사람도 모루 정원보단 적고 이곳에서 야경 보는 거 추천합니다. 동 루이스 다리와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모르 공원보다 시야를 방해하는 나무가 없어서 더욱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포르투의 노을과 야경이 펼쳐지는 전망대입니다. 도루강과 동루이스 다리, 시내가 잘 보이고 모루언덕도 잘 보입니다. 사람 많은 모루언덕보다 좋습니다.

노을과 동 루이스 다리를 완벽하게 볼 수 있는 전망대에요!😍 포르투 시내에서 아찔한 높이의 동 루이스 다리를 넘어간 뒤 수도원 위쪽으로 3분가량 올라가면 멋진 포르투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이날은 정말 노을까지 완벽해서 동화같은 포르투를 담을 수 있었어요!!😊 전망대에 올라가시면 왼쪽편에는 노을이 잘 보이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동 루이스 다리와 포르투 시내를 한꺼번에 담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바로 앞에 모루 정원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동 루이스 다리를 건너와서 200미터 정도 더 직진 후 왼쪽에 'MONUMENTO'라고 적힌 언덕을 따라서 올라간다. 구글맵 경로로는 올라가는 방법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으니 헤메지 않길 바란다. 개방 전망대라 언제든 올라갈 수 있고,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다.

일몰보기 너무 좋아요 모루정원보다 사람도 적고 좋습니다 사진찍어주는 언니가 선물로 사진도 주고 너무 좋은곳이에요

아시아마트 갔다가 문을 안열어서 근처 배회하다가 저 할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들어갔는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성당이었습니다. 그냥 한참을 앉아있었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 오전 11시 미사가 봉헌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투어에서 페드로 4세의 심장이 거기에 있다고 해서 갔어요. 순진하게도 전시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가톨릭 신자라면 묘지만큼이나 가볼 만한 곳이죠. (원문) Fui porque pensé que en un tour me dijeron que el corazón del rey don Pedro IV estaba ahí. Pensé ingenuamente que se podría ver en exhibición, pero no fue así. Igual digna de visitar al igual que su cementerio, si eres católico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옛적, 강물이 노래하고 에메랄드빛 언덕 위에 포도가 보물처럼 자라는 땅에서, 우리는 마법의 도우루 계곡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포도밭과 황금빛 햇살이 비치기 전, 우리는 고요한 어딘가를 거닐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잊힌 곳이지만, 이야기로 가득한 곳. 우리는 포르투의 이그레자 다 라파 묘지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이었습니다. 도시는 여전히 그림자 속에서 속삭였고, 묘지의 문은 낡은 책의 페이지처럼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묘지 안은 마치 시간이 낮잠을 자듯 웅크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덤은 낡았지만 우아했고, 빛바랜 돌에 이름과 추억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천천히 걸으며, 친절한 눈으로 유령을 만나거나 고대 기도의 메아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반쯤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그곳에는 어딘가 부드러움이 감돌았습니다. 평화로웠습니다. 마치 우리가 떠나기 전 도시가 작별 인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Once upon a time, in a land where the river sings and the grapes grow like treasures on emerald hills, we set off on a journey to the enchanted Douro Valley. But before the vineyards and the golden light, we wandered somewhere quiet. Somewhere forgotten by most, yet filled with stories. We found ourselves at the cemetery of Igreja da Lapa in Porto. It was morning. The city still whispered in shadows, and the gates of the cemetery stood open like the pages of an old book. Inside, it felt like time had curled up for a nap. The tombs were worn but elegant, carved with names and memories in fading stone. We walked slowly, half expecting to meet ghosts with kind eyes or hear the echo of ancient prayers. And maybe we did. There was something gentle about that place. Peaceful. Like the city was saying goodbye before we left.

(Google 번역 제공) 라파 성모 성당은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으로, 라파 성모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 성당은 1755년에 설립된 라파 성모 형제단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라파 묘지, 형제단 초등학교, 라파 형제단 병원을 포함한 여러 건물 단지의 일부입니다. 포르투갈 국왕 페드루 4세의 유언에 따라 형제단에 기증된 심장은 중앙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 성당은 1863년에 개관했습니다. 건축가: 호세 피게이레두 세이샤스, 호세 루이스 노게이라 주니어. (원문) Церква Богоматері Лапської — католицька церква, розташована в місті Порту, Португалія, присвячена Богоматері Лапській. Церква була побудована Братством Богоматері Лапської, заснованим у 1755 році, і є частиною комплексу будівель, що включає цвинтар Лапа, початкову школу Братства та лікарню Братства Лапа. Серце короля Португалії Педру IV, подароване братству у своєму заповіті, поховано в головній каплиці. Церква була відкрита у 1863 році. Архітектори Жозе Фігейреду Сейксас, Хосе Луїс Ногейра Жуніо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로코코/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돔 페드로 1세의 심장은 본당에 있습니다. 교회 뒤편에는 묘지가 있는데, 카밀로 카스텔루 브랑쿠가 그곳에 묻혀 있습니다. 라파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하루 종일 문을 열지 않고 일찍 문을 닫으니 방문 전에 운영 시간을 확인하세요. (원문) Muito linda, rococó/neoclássica, vale a pena! O coração de D. Pedro I está lá na capela-mor. Atrás da igreja fica o cemitério. Camilo Castelo Branco está enterrado lá. Fica na região da Lapa, mas informe-se sobre horários antes de ir pois não fica aberta o tempo todo e fecha cedo.

(Google 번역 제공) 시내 경계와 매우 가까워서 지하철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들러보는 역사적 명소입니다. 유명 인사들의 묘지나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합니다. (원문) Very close to border of downtown, my first historical attraction when I get off from metro. Famous for graveyard of well known people or pipe organ

뷰도 예쁘고 피크닉 하기 좋은데 미개한 사람들이 사방에서 대마랑 연초를 뻑뻑 피워대서 옷에 담배냄새가 배길수도 있으니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잔디밭쪽이 아닌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다 그리고 버스킹의 일종인것 같긴한데 분위기랑 안어울리는 이상한 레게음악을 우퍼로 빵빵틀어놔서 굉장히 시끄럽다. 누가 공연을 하고 있을지는 랜덤이니 멀쩡한 공연을 하고 있길 기도해야한다 일몰때 오고싶으면 오후 6시 반쯤 까진 자리를 잡는게 좋은것 같다.

1. 사람 매우 많음 2.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트는데 노래 취향에 안 맞으면 소음으로 느껴져서 고통스러울 수 있음 3. 돗자리 피고 잔디에 앉았는데, 유럽은 흡연이 자유로워서 담배 냄새가 굉장히 많이 남 4. 그래도 야경은 이쁨

일몰을 보러갑니다. 일출은 왜 보러갔을까요? ㅡㅡ;; 호텔 바로 뒤라서 시간에 구애없이 주차장엘베로 슉슉... 사람은 넘쳐나고, 일몰은... 이쁘기는 합니다. 계절이 10월이라 그런지...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보던 일몰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인은 전라도 어디서 보는 일몰이 더 이쁠수도... 그래도 오셨다면 보시고 가시길... 여유가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세계인 친구에게는 한국 제주도의 일몰과 독도에서의 일출을 추천합니다.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포르투 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중에 한 곳입니다. 얕은 언덕 동산처럼 생겨서, 주변을 산책하면서 철교와 강물, 포르투 시내 건물들과 빨간 지붕들을 감상하기 매우 좋습니다.

왜 포르투에 오는지 알 것 같은곳이었어요 올라가는 길은 진짜 빡세요 다리 너무 아픔 하지만 올라가서 보는 뷰가 환상적이에요 잔디에 앉아서 버스킹 노래소리 들으며 가져온 와인 홀짝대면 그 누구라도 모두 사랑에 빠질듯 점점 노을이 물들면서 시간별로 하늘색이 변하는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야경도 꼭 보세요 야경보며 동루이스 다리도 건너세요 참고로 11월 중순쯤 갔는데 엄청 추웠어요 꼭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노을질때 가면 너무 좋아요 11월 중순 기준으로 5시쯤까지 도착 추천드려요.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멋진 뷰와 귀여운 야자수의 조화가 이국적.. 해 지는 시간에 가면 사람이 엄청 많고 버스킹도 볼 수 있어서 좋아여 대부분이 관광객이라 그런지 안전하기도 합니다.

상벤투역(포르투갈어: Estação Ferroviária de Porto-São Bento)은 포르투갈의 포르투에 위치한 역이며, 미뉴 선의 시발점이다. 시내 외곽에 위치해 장거리 열차가 운행하는 캄파냥 역과 달리 인근 지역으로 운행하는 단거리 열차들의 종착역이다. 역사 내부가 포르투갈의 역사적 사건을 묘사한 2만개의 아줄레주 타일로 화려하게 장식된 것으로 유명하다(위키백과) 상벤투(São Bento) 기차역이라는 명칭은 이곳이 원래 베네딕트회 수도원(Mosteiro de São Bento de Avé-Maria)이 있던 자리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6세기에 포르투갈의 후기 고딕 양식인 마누엘레 양식(estilo manuelino)이라고 하네요. * 역사 내에 아줄레주 타일 장식이 멋있고 새롭네요. 관광객과 기차를 이용하려는 포르투 시민들로 분주한 장소이고요. 우리 집 리모델링할때 화장실 바닥 타일을 스페인아니면 포르투갈 타일로 했다는데 가격이 비싸게 시공한 기억이 있어요. 그릇 식기 가게 들렀는데 아내가 접시 몇개 구매하고 왔는데 식탁에서 본 적이 없네요. 아껴두고 있는지. 역사와 유서가 깊은 곳입니다.

포르투의 중앙역인 상 벤투역은 원래 수도원이었던 건물로 만들어졌다.역 내부가 아름다우며 로비에서는 포르투역사와 관련된 사건들을 새긴 아줄레주 장식을 볼 수 있다.

아줄레주 타일이 너무 예쁨 포르투오시면 지나가다 많이 들르실테니 시간두고 천천히 보시는걸 추천 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는 좀 힘듭니다

벽이 온통 그림인데 타일로 되어 있고 신기허고 놀랍네요 주변이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너무 좋아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이라더니 정말 특이하고 감탄의 연속입니다. 오래 전 스페인 사람들은 참 낭만적이었나봐요. 타일의 섬세함은 한 편의 명화를 만들어냅니다

생각 이상으로 멋진 기차역이었습니다. 사람많음 주의. 화장실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벤투역은 인근도시로 갈 수 있는 기차역입니다. 브라가, 기마랑이스, 아베이로 등으로 갈 수 있는 기차역입니다. 바로 아래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길 끝에서 이 동상은 현재 복원 공사 중입니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데, 특히 포르투 시청을 내려다보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원문) Through the end of the avenue, the statue is under reconstruction nowadays. Other than that, it is beautiful, especially if you’re looking over the City Hall of Por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가장 웅장한 거리일 것입니다. 시청이 한쪽 끝에 있는 경사지에 자리 잡고 있어 거리 위아래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의 천국! (원문) Probably the grandest avenue in Porto. Being on a slope, with the main city hall at one end, affords lovely views both up and down the avenue. Tourist heaven!

광장들과 고딕 양식의 건물들 그리고 주변으로 둘러싼 건물들에 포함되어 있는 명품 매장들이 모두 하나같이 이 거리를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예쁘지만 지금은 전반적으로 공사 중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들 (원문) 美麗的風景與建築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명품 브랜드 거리는 도시의 다른 곳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때로는 조금은 가짜 같기도 하죠. 거리를 따라 유명한 맥도날드 임페리얼이 있고, 그 끝에는 포르투 시청이 있습니다. (원문) La via dei marchi di lusso di Porto, decisamente diversa dal resto della città, a tratti direi un pó finta. Lungo la strada si ritrova il famoso McDonald’s Imperial e al suo termine la Camera Municipal do Por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거리예요. 안타깝게도 모든 것이 공사 중입니다. 임시 무대로 가려진 건물 (원문) Très beaux immeubles. Très belle avenue. Malheureusement tout en travaux. Bâtiment caché par une scène provisoire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과 협회 전시공간이 즐비한 유명한 거리.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투어에 참여하여 먼저 개장 시간과 취임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Nota via ricca di Gallerie d'arte e spazi espositivi di associazione. Chi fosse interessato all'arte contemporanea potrebbe farci una giratina, verificando prima orari di apertura e possibili inaugurazione.

(Google 번역 제공) 벽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미술관과 디자인 상점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Pochi i murales rimasti. Molto belle le gallerie d ' arte ed i negozi di design

(Google 번역 제공) 별로 흥미로운 점이 없는 작은 "상업적" 보행자 거리... (원문) Petite rue piétonne"commerciale" sans grd intérêt...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에 있는 설명은 흥미로웠지만, 제가 발견한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원문) die Beschreibung im Netz schien interessant, aber ich habe nur wenig davon entdeckt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아침에 이 거리를 보러 갔는데,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볼 만한 벽화라고는 엘 키호테뿐이었어요. 몇 군데 미술관은 길 끝에 있어서 문을 닫거나 텅 비어 있었어요. 근처에 있는 크리스털 가든을 보고 싶지 않다면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원문) I went to check this street on a Sunday morning and I was unimpressed. The only mural worth to see is El Quixote. The few art galleries were at the end of the street and were closed or emptied. Not worth your time unless you want to see the Crystal Garden that is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역사적 장소 (원문) Beautiful historical place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저에게는 포르투의 한 거리일 뿐이에요. (원문) Bueno una calle de Oporto para mí sin mas

<30대 한국인 남자 주관적인 리뷰> 사람 별로 없고 해수욕 즐기기 좋았음 샤워실은 찾아보지 않았으나 가볍게 몸을 헹굴 수 있는 샤워 호스가 곳곳에 비치 화장실도 찾기 쉬움 포르투에서 해수욕 즐기길 원하면 가볼만함

근처에 밥먹으러 왔다가 이렇게 해변폭이 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늘이없어요!!ㅋㅋ 하지만 대서양바다 한번은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잠깐들렀지만 너무 좋았음!

도로 옆에 바로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모래사장 사이에 길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다. 저녁에 가면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즐길수 있다. 마침 유로컵 2024를 하고 있어서 누구나 모래사장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보며 응원할수 있다.

500번 버스타고 30분 정도 걸린 곳에 위치 오후에 방문하니 서핑을 하고 있어 구경하기 좋았음

넓고 사람이 많아서 좋을거 같아요. 저는 private beach 를 더 좋아해서 점수는 낮지만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견학을 많이 왔어요!

그냥.. 넓은 평범한 해변.... 특별한건 없습니다. 모래가 무척 고와서 맨발로 걸어다니면 기분이 좋다. 바다나 주변 풍경이 특별히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한국의 동해가 훨씬 아름다워요.

시내에서 500번 버스 2층짜리 타고 가면 40-50분 안에 도착하는 바닷가. 햇빛쬐면서 누워있거나 서핑하는 사람들 많고 날씨좋은날 갔는데 너무좋아요. 버스타면서 보이는 풍경들 절대 못 잊을거 같아요. 포르투여행중 제일 좋았던 순간입니다 ~ 시내에서 갈때는 왼쪽에 앉으시고 시내로돌아올때는 오른쪽에 앉아서 바깥구경하세요 ! If you take the bus 500 from center, you can reach the beach in 40-50 minutes. There are a lot of people lying in the sun or surfing, and I went on a sunny day and it was so good. I think I will never forget the scenery I saw while riding the bus. This is the best moment of my Porto trip. When going from the city, sit on the left side and when returning to the city, sit on the right side and look outside!

포르투에서 무료로 뷰 포인트를 추천해달라고하면 하나는 수정궁 공원, 다른 하나는 여기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수정궁은 나, 수도원은 밤이 좋은것같다 두군데 모두 꼭 가보시길

날이 너무 흐려 석양을 못 보셨더라도 절대 자리를 떠나지 마시고 야경을 충분히 즐기고 오세요 해 지고 1시간 정도 더 구경하다 오세요 야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입니다. 새하두 전망대에 올라서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깎아 지른 듯한 가파른 절벽 위에 어떻게 이렇게 건물을 지었나 경이롭습니다.

Morro 정원보다 이 곳이 더 높은 곳에 위치해서 야경 보러 이쪽으로 왔어요. 버스킹 하는 분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날이 흐려서 일몰은 보지못했지만 포르투 야경을 볼수 있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해질녂에 수도원에서 내려다보는 동루이스 다리와 도우로강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루정원의 버스킹 음악을 배경삼아 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우루강 야경은 수도원이 모루 정원보다 더 좋은듯합니다~ 동루이스 다리랑 함께 담을 수 있어요! 사람도 더 적어요!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어요!! 저녁 8시부터 분위기 대박

토요일 무료로 둘러보고 왔어요~ 포르투갈의 역사를 전시해둔 박물관이네요 ㅎㅎ

포루토 카드로 무료입장이라 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흥미로운편

포르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꼭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두 인판테(Casa do Infante)는 포르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알판데가 벨랴(Alfândega Velha) 지역, 유명한 "히베이라 두 포르투(Ribeira do Porto)" 옆에 위치한 이 건물은 전승에 따르면 1394년 항해왕 엔리케(Henry the Navigator)가 태어난 곳입니다. 그는 주앙 1세(Juan I)의 아들이자 포르투갈 대항해 시대의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전체 단지는 여러 차례 보수 공사를 거쳤으며, 1924년부터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포르투 시립 기록 보관소가 소장되어 있으며, 도시의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꼭 방문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Casa do Infante é um dos edifícios mais antigos da cidade do Porto . Situa-se na zona da Alfândega Velha junto à conhecida “ Ribeira do Porto “ e é o local onde , segundo a tradição , nasceu no ano de 1394 o Infante D. Henrique, filho do Rei D. João I e figura de relevo na História dos Descobrimentos Portugueses. Todo o conjunto tem recebido sucessivas remodelações e está desde o ano de 1924 classificado como Monumento Nacional. Actualmente é nele que se encontra instalado o Arquivo Municipal da Cidade do Porto, sendo uma referência histórica da cidade verdadeiramente incontornável, a merecer um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시립 박물관 네트워크에 속한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무료 입장이었음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포르투 지역과 위대한 탐험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입니다.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Ótimo museu, faz parte da rede de museus municipais. Fomos super bem recebidos em dia de gratuidade. É um prédio de importância histórica com exposição sobre a região do Porto e ainda sobre as grandes navegações. Vale a pena.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테마와 시대를 아우르는 정말 작은 박물관입니다. 디자인도 훌륭하고, 곳곳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곳곳에 너무 무작위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흥미롭고 중요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작은 전시관들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시 구성은 확실히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전시실을 지나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남습니다. 뭔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같은 시간에 방문했던 다른 관람객들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포르투에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면 이 박물관은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원문) Ein wirklich kleines Museum mit unterschiedlichen Themen und Epochen. An sich ist es ganz nett gestaltet, man kann teilweise wirklich was an Infos mitnehmen, aber es wirkte trotzdem an manchen Stellen etwas zu bunt zusammen gestellt. Es gibt kleine Stationen durch die man sich durcharbeitet, manche interessant und wichtig, manche weniger. Von der Aufmachung her, hat man sich durchaus Mühe gegeben. Jedoch bleibt eine gewisse Leere, wenn man den letzten Ausstellungsraum passiert hat - es müsste noch weiter gehen. Das haben auch andere Besucher, die zeitgleich da waren so empfunden. Wenn ich nicht viel Zeit in Porto hätte, würde ich dieses Museum auslasse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인가요? 네. 하지만 2025년의 유럽 사람들이 우리 역사를 이렇게 기이하게 바라보는 게 흥미롭습니다. 노예 제도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고, 박물관에서 하는 말을 변명하거나 핑계를 대서는 안 됩니다. 이 텍스트가 EU의 후원을 받았거나 과학자들의 연구에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치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권력자의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읽어보세요. (원문) Nice museum? Yes. However, it’s interesting how we in Europe in 2025 can look at our own history in such a strange way: slavery was not something that there is an excuse for, and we shouldn’t try to find excuses and say what is said here in the museum. I really am shocked that the text may even be sponsored by the EU or influenced by work of scientists. It more resembles the tale of a potititian that doesn’t want to take responsibility for what she decided… but read yourself

2025년 1월 입장료 현장결제 10유로 박물관이지만 근현대회화와 조각작품이 꽤 많아 추천 오래된 궁전건물이라 포르투식 중앙정원이 있으나 내부 편의시설은 제한적

국립 미술관이예요 미술품만 아니라 다른 유물도 조금 있고, 지금은 라이카 사진전을 특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포르투갈의 미술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하고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전시품 수는 정말 많아서 좋아요.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그림과 화려한 장식을 볼 수 있는 곳. 건물애 딸린 정원에도 편안한 휴식이 있다

새로운 도시의 미술관은 못참지! 나름 포르투갈의 미술사를 전반적으로 볼 수 있었다. 옛날 포르투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도 흥미로웠다. 작지만 알찬 구성의 미술관.

포르투갈 예술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을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다지 조각작품에는 관심이 없었던 나였지만, 이곳을 방문하지않았다면 나의 포르투여행이 후회로 남을뻔했다. 언덕정원이나 와인투어보다 훨씬 좋았다. 강력추천 8유로가 전혀 아깝지않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던 곳. 전시품도 방대하고 공간도 멋있는데 사람은 많지 않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무엇보다 붉은벽과 대비되는 아줄레주가 아름다운 곳! 전시관 회랑에 분수대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안락의자가 있고, 휴게실에는 콘센트도 쓸 수 있었다.

이 곳에 멋진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었고 즐거운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줄레주 작품책도 구입했습니다.

20대 현지로컬이 모이는 힙스터의 성지같은곳. 나이대 있는분들도 드 어울려져있다. 치안적으로 위험하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모루공원을 먼저가고 시간이 남으면 들리기에 좋은거같다.

조용히 여유를 즐기기에는 모후공원보다 훨씬 좋아요. 잔디밭도 푹신하고 사람도 적은 편이라 조용해요. 오는 길이 언덕이라 조금 지쳤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맵으로 찍고 가면 공원 중심부로 안내가 되는데, 공원 안 들어가고 풍경만 보실 거면 내리막길 내려가지 마시고 맨 위쪽 쇠창살 쳐진 부분에서 보세요. 현지 젊은이들 많이 모여있고 레스토랑도 모여 있어서 날씨 좋으면 맥주 한잔 들고 일몰 보기 좋을 듯해요. 저희는 흐릴 때 가서 아쉽네요. 공원도 맑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은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내려가는데 사람도 없고 노숙자들만 있어서 다시 올라와서 쇠창살 있는 데서 뷰 봤어요.

포르투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이다 포르투는 관광지이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붐비는 곳들이 있는데 피로함을 느낄 때 마다 이곳을 찾아와 혼자 휴식을 즐기곤 했다 미로처럼 이어진 공간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방향이 서쪽을 향한 곳도 있어 노을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일 것 같다 이곳만은 너무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날씨가 좋다면 일몰을 예쁘게 볼 수 있는 공짜 전망대

공원의 분위기에는 별다섯개 포르투 첫 노을이 이곳이었는데 세하두수도원이 뷰는 일등인거같습니다. 저는 다음날 수도원에가서 체감효과가 더 큰 느낌입니다. 공작, 오리, 비둘기랑 같이 걸을수있어요

전망이 죽여줍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슴슴하게 시간보내며 멍때리기 좋아여

음식값은 비싼 것 같아서 패스하고 옆의 무피갤러리라는 곳의 전시만 봤는데 대안공간 전시같은 느낌이었어요. 4층으로 바로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면 식량과 갤러리가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커피한잔해도 무지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는 하지 않았고, 구경만 했어요. 흥미로워요. 한국으로 치면 대림미술관..? 비교하자면 좀 더 작고 좀 더 개성있고 좀 더 젊은 작품들. 주말 밤에는 밴드나 디제이가 오는 듯해요. 포르투 젊은이들 볼 수 있는 곳!

브런치 세트 15유로. 나쁘진 않은데 내 입맛은 아님. 비싸기도 하고... 그나마 좋은점은 흔치않게 1927 맥주를 판다는것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자연주의 성향을 갖춘 아주 쾌적한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4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 très agréable à tendance vegan et naturelle. Service très accueillant. L'anglais est très bien pratiqué. Le repas était très bon bien qu'un petit cher. La vue depuis le 4ème étage est bell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라이브 공연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오디오 엔지니어 루이가 선사하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클럽 음악, 특히 재즈를 좋아한다면 음악 애호가라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좌석도 편안하며, 공연은 자정을 넘어 진행됩니다. 포르투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beautiful live, nice and cozy place with an extraordinary life performance sound provided by Rui, the audio engineer. If you like to listen live club music, especially jazz, this place could offer exactly what a music lover need. Prices are decent, seats are comfortable enough and show goes over the midnight hours. One of the Porto's hidden gems.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옥상 테라스 4층에 있는 숨겨진 레스토랑입니다. 음악 공연, 전시회 등을 개최합니다. 피자는 괜찮은데, 파스타는 (맛이 없고, 밍밍하고, 등등) 정말 최악입니다. 카페이기도 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원문) Rte escondido en una curta planta azotea en un edificio de garajes. Actuaciones musicales, exposiciónes ect... Las pizzas estás ricas, pero la pasta(no sabía a nada, sosa, ectm...) También es cafetería Personal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찾을 때 조심하세요. 너무 빨리 가면 놓칠 수 있어요. 그게 이 식당의 매력 중 하나예요. 꼭대기 층 주차장에 위치해 있어요. 저녁 식사 후 라이브 음악과 함께 아주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어요. 품질/가격: 아주 좋아요. (원문) Ten cuidado al buscarlo, como vayas deprisa te pasas de largo, es parte de su encanto está en un edificio de aparcamientos en la última planta. Ambiente muy cool con música en directo después de la cenas. La comida estaba muy buena y la atención fue genial Relación calidad/precio: muy buena

주소 잘못됐어요. 절대 가지 마시길..

구글지도 잘못찍혀있어요. 헛걸음 주의!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웅장한 전망과 더불어 1537년에 건축이 시작된 수도원이 있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교회, 회랑, 본당이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독특한 고전 건축 작품으로 평가된다. 100개의 계단을 통해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돔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며, 마지막 53개의 계단은 나선형 계단입니다. (원문) Vale a pena visitar porque além das magníficas vistas para o Porto, tem o mosteiro cuja construção se iniciou em 1537. A igreja, o claustro, a capela-mor,dispostos sequencialmente é considerada uma obra ímpar da arquitetura clássica. Também é possível subir ao zimbório com umas vistas panorâmicas espectaculares, através de 100 degraus, sendo os últimos 53 degraus numa escada de caracol.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Porto)와 가이아(Gaia)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 사진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도루강 위에 안개가 끼기도 합니다... 나는 방문을 추천합니다. 전망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리 상부 데크를 통해 포르토에서 가이아로 또는 그 반대로 갈 수도 있고, 돔 루이스 다리로 이어지는 오른쪽 골목으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Local com uma vista fantástica sobre o Porto e Gaia. Um dos locais de eleição para amantes de fotografia. Apreciar um belo de um por do sol aqui é indescritível...ou mesmo uma neblina sobre o Rio Douro... Recomendo a visita, as vistas valem bem a pena. Poderá passar do Porto para Gaia e vice-versa pelo tabuleiro superior da ponte ou então descer por uma ruela pelo direito que vai dar lá baixo á ponte Dom Luis.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다리 양쪽 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원한다면 이 테라스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해가 지기 직전에 도착하면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에서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 더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난간이 잘 설치되어 있어 바람이 불어도 안전합니다. (원문) For a clean view of the city and both bridge levels, this terrace is hard to beat. Arrive just before sunset to watch lights flick on. The climb from the river is steep; a metro stop sits nearby if you prefer. Railings are abundant, so it feels safe even with wind.

(Google 번역 제공) 도루강과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도시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일몰에 가까운 시간을 선택하시면 관람을 충분히 즐기실 수 없습니다. 아래 잔디밭에 앉아 거리 음악가의 노래를 듣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 지하철로 올 수도 있지만 폰테 데 루이스(Ponte de Luis)에서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Douro nehri ile uyum içerisindeki muhteşem şehri görmek için size önereceğim en güzel yer burası. Güneşin batmasına yakın bir saati tercih ederseni özellikle seyrine doyamayacaksınız. Aşağısında çimlere oturup sokak müzisyenlerini dinlemek de çok keyifli. Mutlaka uğramanız gereken bir yer. Metro ile gelebilirsiniz ancak ben Ponte de Luis'den yürüyerek gelmenizi tavsiye ederi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접근이 쉽고, 특히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Anche da qui si può godere di un bel panorama. Facile da raggiungere e soprattutto particolarmente bello al tramonto

포르투 시내에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해뱐구경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짜 엄청 크고 걷는것보다 자전거로 움직이는게 다 보기 좋아용 !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작지만 느긋하게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가족단위가 많이 보였습니다. 개 좋아하시면 꼭 오세요. 산책나온 개들 엄청 많거든요... 대형견 많아서 행복했어요. 주말 오후에 오세요. 여기 자전거 타고 오는 분들도 많아요. 간식거리와 돗자리 꼭 챙겨오세요. 그리고 걷다보면 오리,거위 등등이 모여있는 작은 호수가 나올텐데 제일 덩치 큰 하얀 오리는 서열이 높아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걔만 먹어요..

Bolt 타고 다녀왔어요 넓고 한적하고 자연적이고 산책하기 좋아요

아름답다. 새들이 도망가지를 않음.

너무 너무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곳. 사랑스런 가족과 친구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ㅎ 토끼가 뛰노는 곳.

여기 너무 좋습니다 그냥 자연 그자체 석양보러 해변가는 길에 지나가는데 눈물날뻥 했어여 넘 이뻐서 ㅠㅜ 아진짜 그냥 너무 좋았어요 사람들도 여유로워 보이고 , 여유를 즐기시려면 가세요ㅠ ㅠ

500번 타고 해변 가다가 충동적으로 내렸는데 여기 진짜 짱이에요 ㅜㅜ 도시락 싸서 돗자리 들고 와주세요 제발 ㅜㅜ 진짜 고요하고 평화로움 그 자체. (사진 찍으면 올림픽공원처럼 나오긴 하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ㅜㅜ)

쇼핑하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학생들 같은데 파두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꼭 방문해 보세요~~

별 생각없이 도루강변을 가려고 걸어갔는데 거리가 너무 이뻐서 중간 중간 멈춰서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식당, 카페, 그리고 물감쨈을 파는 가게도 있으니 한번 걸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석조건물들이 대로 양쪽으로 늘어서 있고 과거에 은행등 주요 기관들이 있었다고 한다... 건물 외관들도 아름다워 얼핏 꽃길을 걷는 느낌의 아름다운 대로이다.

약쟁이들이 자꾸 대마팔려고 말 거는 거리.. ㅡㅡ

거리 너무 이뻐서 3보 1사진 했습니당. 주변에 맛집도 많고 기념품 가게 많아서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가기 좋아요. 다만 사람은 좀 많은.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리 중 하나예요.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라이브 음악,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가득해요.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도 하고요. (원문) One of my favourite streets. Filled with some cute shops, live music and illustrators. Also pedestrianised.

한국사람 입맛에는 너무 짜워 먹기가 불편 하네요 특히 나이가 든 사람 입맛에는 최악입니다.

백년이 넘었다는데...관광지에서 멀지 않은데 가격 저렴 친절함 샹그리아 달달하니 맛있음ㅋㅋㅋ 가볍게 산책하다가 토마토샐러드와 샹그리아 한잔하기 딱좋은 곳

활기찬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과 맥주. 유서 깊은 장소에서의 즐거운 경험!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이고 매력적인 곳이에요. 맛있는 포르투갈 전통 음식도 있고요. 이 집의 특선 요리인 프란세지냐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좀 시끄러웠는데, 특히 포르투 축구 경기가 있는 시간에 갔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인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정말 친절했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l histórico y con encanto.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buenísima. Pedí la francesinha que es la especialidad de la casa y está muy buena. El ambiente un poco ruidoso sobre todo porque fuimos en pleno partido de fútbol y jugaba el Porto. Pero no nos importó. El servicio muy atento y eso teniendo en cuenta que éramos un grupo grande. Recomiendo l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이고, 클래식하며, 실패할 틈이 없는 곳. 현지인들이 먹는 포르투갈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저희 네 명은 칼도 베르데(인상적), 프란세지냐(포르투에서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꽤 많이 먹어봤고요), 초콜릿 무스(진하고 진한 맛), 그리고 물론, 2023년에 이곳에서 발견한 파스티스 드 나타 샷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빠르고 세심한 서비스,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 프랜차이즈와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에서 벗어나 정통 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 점심/저녁을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Local histórico, clásico e infalible: si buscas un local de comida portuguesa donde comen los locales, este es tu sitio. Fuimos 4 amigos y pedimos: caldo verde (impresionante), francesinha (la mejor que he probado en Oporto con diferencia, y no he comido pocas), mousse de chocolate (intenso y denso) y, como no, el descubrimiento que hicimos aquí en 2023: shots de pasteis de nata, Impresionantes!! Servicio agil y esmerado; ambiente famiiliar y acogedor. Si buscas comer/cenar en un sitio auténtico, lejos de las franquicias y turisteo masivo, este es sin duda tu sitio!!!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있는 곳이라 관광객 함정에 빠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포르투에서 먹어본 프랑세지냐 중 최고였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다른 손님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는데, 포르투갈 전통 레스토랑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Pensamos que por ser un local con “historia” sería una trampa para turistas pero nos llevamos una grata sorpresa, las mejores francesinhas que hemos comido en Oporto y a buen precio. Tienen mesas largas en las que compartes espacio con otros comensales, algo muy propio de los locales portugueses de toda la vida. Un buen lugar para comer si te encuentras por la zona.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두루(Café D'ouro), 또는 카페 피올류(Café Piolho)로도 알려진 카페 두루는 포르투 대학교 총장 관저 맞은편, 프라사 파라다 레이탕(Praça Parada Leitão)에 위치한 멋진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라사 두스 레오이스(Praça dos Leões)와 아름다운 카르무 성당 바로 옆에 있습니다. 포르투의 상징이자 진정한 랜드마크인 이곳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여러 세대의 대학생들이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입니다. 쾌적하고 친근하며 오랜 역사를 지닌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되는 편안한 공간으로, 두 개의 넓은 실내 공간, 바, 그리고 멋진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카페 피올류의 대표 메뉴는 프란세지냐 에스페시알 아 피올류(Francesinha Especial à Piolho)입니다. 훌륭한 고기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소시지에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특제 소스를 곁들인 훌륭한 요리입니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시원한 생맥주가 항상 함께 제공됩니다.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으며, 연장 영업시간 동안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좌석도 넉넉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 Café D'ouro, também conhecido como Café Piolho, tem uma magnífica localização na Praça Parada Leitão, em frente da Reitoria da Universidade do Porto e ao lado da Praça dos Leões e da Bonita Igreja do Carmo. Espaço Icónico e Verdadeira referência da Cidade do Porto, muito antigo, com muita história e local de convívio, de grandes tertúlias de muitas gerações de estudantes Universitários. Espaço agradável, simpático, antigo, muito limpo, airoso, informal, bom ambiente e muito acolhedor, constituido por duas grandes salas interiores, balcão e uma magnífica esplanada. O ex-líbris da Casa é a Francesinha Especial à Piolho, de excelente confeção, ótimas carnes e enchidos saborosos, macios e suculentos, aliados a um molho especial muito saboroso, consistente e picante, sempre acompanhado de batata frita estaladiça e de Cerveja de pressão sempre bem tirada e gelada. Possuí uma boa ementa com bastante diversidade, para outros gostos, refeições ligeiras e saudáveis, durante o horário alargado de funcionamento do Espaço. Boa relação preço/qualidade/serviço. Bom atendimento, grande disponibilidade e muita Simpatia por parte de todo o Staff. Recomendo vivamente

지나가다가 본 시청사 멀리서도 잘 보인다. 참고로 포르투 사인은 주기적으로 위치를 옮겨서 2025.01.29기준으로는 포르투 대학 앞에 있다.

포르토 조형물 찾는 한국인분들 시청사로 오시면 돼요 평일 오후 세시 기준 따로 줄 서서 찍는 거 없고 다들 그냥 누가 있든 말든 글자랑 사진 찍고 있으니 단독 사진 원하신다면 아침 일찍 가시길.

포르투시 청사 건물입니다. 건물 앞 광장과 조각물 등 바닥에 타일까지 볼 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경사자 있으니 비 오는 날에는 주의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과 옆건물 우아한. 자태 야간 사진 추가 ㅎ

멀리서만 봄... 고딕양식... 이쁘다

포르투 사진찍으러갔는데 줄에대한 개념이없고 늦게와도 우르르 올라가고 찍는 중에도 올라오고 쉽지않습니다. 유럽에서 한국같은 수준을 바라는건 무리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하긴해요

지금은 포르토 조형물이 없네요…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가 같이 있는 공원. 조용한 곳이었지만 일부러 찾아가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었어요. 방문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넓고 나무가 늘어선 길에는 벤치가 쭉 늘어서 있었고, 멋진 폭포도 있었고, 놀이터도 많았고, 깨끗하고 밝은 간식/음료 트레일러 몇 개에는 따뜻한 그늘 아래 테이블도 있었어요. 가족 모임도 몇 번 있었고요. 안전하고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관광객이 없다는 거예요. 조용하고 정통 포르투갈 공원 같았어요. (원문) What a lovely park. So happy to have visited. Expansive, wide tree-lined avenue lined with benches, a striking waterfall feature, lots of playscape areas, a couple of clean bright snack/drink trailers with welcoming shaded tables. There were several little family gatherings happening. Feels safe and restorative. Best of all: no tourism crowds. It's a calm and authentic Portuguese park.

(Google 번역 제공) 공간 자체가 넓은데, 관리팀이 지역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는 놀이기구가 많지만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모래놀이터(항상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외에도 아기 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해 주면 좋겠습니다. 피크닉이나 소규모 생일 파티에도 좋습니다. (원문) O espaço em si é gigante e podia ser tão bem aproveitado se a gestão se preocupasse minimamente em trazer algo bom para a comunidade. O parque infantil tem bastantes diversões mas não estão em bom estado, de todo. Além disso, podiam adicionar uma zona “baby-friendly” sem ser uma caixa de areia (que nem sempre é limpa). É ótimo para piqueniques e até mesmo para festas de aniversário pequeninas.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관리. 오전 7시에 개장한다고 적힌 공원이 토요일 오전 9시에 이 리뷰를 쓰고 있는데, 공원은 여전히 ​​문을 닫고 수십 명의 사람들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회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곳이네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일찍 공원에 오지 마세요.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을 안 하니까요. (원문) Péssima administração, um parque público a qual o horário refere-se que abre as 7 da manhã, vos escrevo essa crítica as 9 da manhã de um sábado e o parque ainda fechado, com dezenas de pessoas a porta a espera. Uma falta de respeito com a sociedade. Não venham cedo a esse parque aos sábados e domingos, pois os que aqui trabalham não trabalham.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도 못 갔어요! 아이 둘과 강아지를 데리고 갔는데, 바로 강아지 출입 금지라고 하더군요... 시의회 웹사이트를 확인해 봤는데, 어린이 시설(미끄럼틀 등)에는 강아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명확하게 나와 있어서 궁금했어요. 그 말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공원 맞은편에 있는 강아지 공원을 알려줬어요! 원래는 재밌을 줄 알았는데, 막내딸이 왜 놀 수 없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짜증을 내는 악몽으로 변해버렸어요. (원문) Nem cheguei a entrar no parque! Ia com os meus 2 filhos e o meu cão e fui logo interpelado que o cão não podia entrar… questionei porque antecipadamente fui ao site da câmara e está explícito que os cães não podem estar na zona das infraestruturas das crianças (escorregas e afins), o que compreendo e aceito bem. Indicou-me o parque canino que fica no sito oposto do parque!! O que era para ser uma experiência de lazer tornou-se um pesadelo com birras porque a minha filha mais pequena, não percebeu porque não podia ir brincar.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있는 어린이 공원은 몇 년째 저희가 자주 이용하던 곳이에요. 안타깝게도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어요. 좀 더 나은 곳을 찾아봐야겠어요. 아쉽지만, 모든 놀이 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으니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어드벤처랜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has been our go to children's Park in Porto for several years. Unfortunately it isn't being maintained very well. We are going to look around and see if we can find a better option. It's too bad, because when all of the play areas are in good shape this is a wonderful children's Adventurelan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잘 관리된 중간 규모의 공원으로 노숙자가 없습니다. (원문) Hermoso parque bien cuidado, de tamaño mediano y sin vagabundos

포르투 여행의 중심지에 있는 역입니다. 이 근처에서 숙박하면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역사도 멋있어요

시내 중심에서는 이곳 '쌍벤투'역이 가장 지역 중심에 해당되는 위치의 지선 철도역입니다. 각종 관광명소와 음식점들이 굉장히 몰려 있습니다. 역 건물 자체도 관광 명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이라고 소문난 곳. 오래된 분위기를 간직한 역이고, 주변 마을에 둘러쌓여있어 독특한 분위기의 기차역. 지나가며 들리기 좋은 곳이다.

멋진 아줄레쥬를 감상 할 수 있는 상벤투역 포르투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매력적인 감성을 녹아있는 상벤투역. 알아듣지 못하는 역내의 안내방송이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가끔 검은 망토를 입은 꼬마 마술사들이 보입니다. 정말😀

노란색 벽과 파랗고 하얀 타일이 조화로운 기차역. 4월 초 기준으로 주변이 공사중이라 약간 불편했습니다

내부가 아름다운 기차역. 2만여장 타일이 아줄레쥬 기법으로 꾸며져 있어 아름답다. 많은사람들이 이곳을 보기위해 찾아온다.

유럽의 많은 정원을 다녀봤지만, 그 어떤 정원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습니다. 야자수와 바다 작은 정원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정말 예쁜 공원이예요. 퍼팅게임을 하는 미니 골프장도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포르투 야경도 좋았지만 여기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우선 사람들이 별로없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피크닉 즐기기 좋은 곳

해변 따라 걷기 좋고, 매 일요일 9시부터 소품이나 악세사리, 옷, 음식 등을 팔아서 가볍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평화로운 광장이 있고, 가우디가 만든 분수도 있으며, 댄스 모임들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5시전에 가니 노을도 볼 수 있고 바닷가 보며 걷기 좋아요

정말 예쁘고 걷기에도 좋음

시장이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었다고 하던데 좀 낡은 감이 있지만 로맨틱합니다. 주변 바다 풍경과 잘 어울리고 노부부들이 사진 찍고 가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일부는 보수중이라 가기 전 기대했던 것 만큼 크고 하얀건 아니었지만 저는 한번 걸어보며 꽤 기분좋게 지나왔습니다.

장소자체는 그게 특별하진 않습니다만 주변에 해안을 따라 카페테리아들이 있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노을이 질때가 멋집니다.

일몰보기 좋은 장소

안개가 어둑하여 경치를..제대로 못보고 근데 앞에서 에어로빅하던거 엄청 재밋게봄

굉장히 여유로운 아름다움

너무 예뻤어요

(Google 번역 제공) 1930년경에 지어진 포즈 페르골라는 몰레 해변 위, 아베니다 두 브라질에 있습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죠. 제가 찍은 사진과 포즈 덕분에 거의 사진 촬영을 다 마쳤어요 😎. (원문) Pérgola da Foz, construída por volta de 1930, na Avenida do Brasil, sobre a Praia do Molhe. Local bonito e limpo. Fiz quase um book 😎 de tantas fotos/poses que tirei.

현재 공사중이에요.. 놀이터에 들어갈 수 없어요.

높은 곳에 위치한 시원하고 푸릇푸릇한 공원 바로 앞에 법원도 있음

한적하고 예쁜 풍경. 연못이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작은 공원. 비둘기에게 점령 당했다.

멋진 전망 고요함 돌아다니는 닭과 오리와 공작 낮잠을 잤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벤치가 많고 작은 연못도 있어 쉬어가기 좋았다.

도심 가운데 있어서 오며가면 쉬기좋습니다.

야경이 정말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예쁘네요. 경사로가 있어서 내려갈 때 조심해야 해요. 그래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혼자 봤는데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허세 부리지 않고 걸으면서 도시를 조금 알아가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Muy lindo, tiene esta rampa y hay que tener cuidado al bajar. Pero es muy lindo, lo vi solo pero no me sentí insegura. Está bien para ir a caminar y conocer un poco la ciudad sin pretension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바라보는 두로 강의 경치는 아름다웠고, 루이스 다리도 보였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몇 분만 머물렀다가 더 좋은 전망대로 트레킹했습니다. 어디에서 오느냐에 따라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주차장을 가로질러 걸어야 하는 등 꽤 힘들 수 있습니다. 분수도 보이지 않았고, 길이 조금 위험했습니다. 혼자 여기까지 걸어가는 건 불편했고, 남편과 저 둘이서 가기에는 너무 위험했습니다. 지나가신다면 강을 구경하기 위해 잠시 멈춰 보세요. 하지만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르내리는 길이 꽤 힘들 수 있으니 꼭 적절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원문) The view from this location of the Douro river was nice and you can see the Luis Bridge. The view was nice but nothing spectacular that you cannot see from somewhere else. We only spent a few minutes here then trekked to more optimal view points. Depending where you’re coming from, this can be quite the hike on a steep incline or a walk across a parking lot. There are no fountains that we could see and it was a little sketchy. I would not have been comfortable walking here alone, and even found it a bit too sketchy for my husband/I together. If you’re passing by, take a stop to see the river but I wouldn’t make a special trip here. You need to wear proper shoes as the hike up or down can be quite tricky!!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큰 다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다리 위 지역은 매우 황폐합니다. 다리 위로 올라가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할지 여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희는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Schöne Aussicht auf die große Brücke in Porto, allerdings ist die Gegend oben sehr „heruntergekommen“. Ob man hier aber extra hoch laufen will, sollte man sich gut überlegen - lohnt sich nicht, finden wir.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는 포르투의 보석입니다. 모든 데크에서 꼭 걸어보세요. 먼저 지하철 노선과 평행한 윗층 데크에서, 그리고 도시 곳곳에 즐비한 카페와 바 옆 포르투 부두에서 아랫층 데크로 걸어보세요. 어떤 방식으로든 찍게 될 사진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포르투는 모든 것이 보석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방문한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 (원문) Η γέφυρα κόσμημα του Πόρτο. Πρέπει οπωσδήποτε να την περπατήσετε σε όλα τις τα deck. Αρχικά στο επάνω παράλληλα με τις γραμμές του μετρό και στην συνέχεια στο κάτω deck από τις αποβάθρες του Πόρτο δίπλα στα καφέ και μπαρ που υπάρχουν άφθονα στην πόλη. Οι φωτογραφίες που θα βγάλετε σε κάθε περίπτωση θα σας μην αξέχαστες. Γενικά το Πόρτο ολο είναι ένα κόσμημα. Από τις πιο όμορφες πόλεις που έχω επισκεφθεί έως τώρα στα ταξίδια μου.

(Google 번역 제공) 두로 강 상류와 하류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좌우에 다리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발견이지만 탐험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Great spot to view both up and down the Douro river, with bridges both left and right. Unexpected find but well worth discoveri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전망대지만 좀 썰렁하고 할 게 없어요. 예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도로 강을 내려다보기에도 좋지만, 꼭 와야 한다고는 할 수 없어요. (원문) It’s a good viewpoint but feels sketchy and there’s nothing to do. Great for a pretty picture & nice to look down the Doro River, but I wouldn’t say to HAVE to com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도우로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낮이나 밤에 방문하여 색다른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這是一個可以看到路易一世大橋的景觀，及斗羅河美麗的河景。 有時間可以白天或晚上都來看看，有不同的景色。

관광객분들한테 유명하지 않은 공원이지만 혹시라도 오실분이 있으실까 리뷰 남겨요. 저는 모르고 갔다가 웬지 쎄하고 다니다보니 공원 주변 지역이 위험한걸 꺠닫고 바로 나왔어용. 웬만하면 이 공원 오시지 마세용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넓고 그늘도 많고 운동 기구도 새로 생겼어요.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호수는 좀 더 깨끗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O parque é grande, com bastante sombra e aparelhos novos de exercícios. Achei limpo e organizado. Acho que o lago poderia ser mais limp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쾌적한 공원으로, 가족 피크닉에 완벽하며, 화장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원문) É um parque simples e muito agradável, perfeito para piquenique em família e tem casa de banho muito limp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시내에서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공원 중에서 가장 평화롭고 편안한 곳 중 하나입니다. 도심과의 거리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가장 적은 곳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산책을 하거나 친구,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Entre os vários parques que voçê poderá visitar na cidade do Porto, este é um dos mais tranquilos e relaxantes. Por ser um dos menos frequentados, até pela sua distanciação do centro da cidade, eu recomendo como sítio para passear ou mesmo para fazer um pic-nic com os amigos ou a famíli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녹지와 좋은 운동장이 있는 공원입니다. 하지만 관광객으로서 공원 내 텐트에서 생활하며 식수대에서 빨래를 하는 노숙인들이 많아서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원문) Красивый зеленый парк с хорошей спортивной площадкой. Но мне, как туристу, было там неуютно из-за большого числа бездомных людей, которые живут в палатках в этом парке и моются/стирают вещи в фонтанчиках для питья.

(Google 번역 제공) 도심 속 뛰어난 녹지공간. 일부 동물, 호수 및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매우 잘 설계된 공간입니다. 자전거를 탈 수도 있습니다. 쉴 수 있는 나무 벤치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요. 동물이 목줄을 매는 즉시 받아들입니다.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비교적 외부에 주차하기 쉽습니다. (원문) Excelente espaço verde no meio da cidade. Espaço muito bem conseguido com alguns animais, um lago e parque infantil. Também dá para andar de bicicleta. Tem alguns bancos de madeira para descansar e também mesas. Aceita animais logo que têm trela. Bom para dar um passeio e descontrair. Relativamente fácil de estacionar no exterior.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잘 관리되어 있으며 피크닉을 위한 넉넉한 공간 시립 박물관 - 저수지가 이 공원에 포함되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건물은 매우 흥미롭고 도시 전역에 나타나는 "고고학적 발견물"이 있습니다. (원문) Sempre bem tratado, muito espaço para Picnic Museu da cidade - Reservatório está incluído neste parque, vale a pena visitar. O edifício é muito interessante e tem "achados arqueológicos" que vão aparecendo na cidade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아름다운 공원으로 도우로(Douro)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포르토 시 전체에 퍼져 있던 여러 출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Ribeirinho 분수, Amada Garret 분수 및 Santo Isidro 분수를 강조합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동물보호협회의 분수였습니다. (원문) Parque bonito para visitar, desfrutando de excelentes vistas para o Douro. Podemos encontar várias fontes, que em outros tempos, estiveram espalhadas poela cidade do Porto. Destaco a fonte do Ribeirinho, fonte de Amada Garret e Fonte da Santo Isidro. A que mais gostei foi a fonte da Sociedade Protectora dos Animai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풍경이 멋지고, 두로 강의 환상적인 전망, 피크닉 테이블도 많고, 자연도 풍부하고, 분수도 있고, 나비도 있어서 사진 찍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 (원문) Adorei, paisagem maravilhosa, vistas para o Rio Douro fantásticas, muitas mesas de piquenique, muita natureza, fontes , borboletas, não parei de tirar foto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과소평가된 공원이라 꼭 가봐야 해요. 피크닉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작은 분수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공원 전체가 물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고, 게다가 경치도 정말 끝내줘요. 화장실도 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Such an underrated park that you really have to see. It’s a perfect spot for a picnic, with lots of little fountains that are absolutely beautiful. The whole park is centered around water, and on top of that you get an amazing view. Plus there are restrooms available! Have a nice tim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오래되고 큰 나무가 있는 공원. 공원에서는 도루 강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도시에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거된 여러 개의 오래된 분수를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쾌적한 공원이고 그늘을 드리우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공원이므로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Parque com árvores muito antigas e grandes. O parque tem uma vista para o Rio Douro fantástica. Neste parque é possível ver vários fontanários antigos que estavam na cidade e que foram retirados com o decorrer do tempo. Recomendo a visita, pois é um parque muito agradável, bom para apanhar sombras e para descansa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고 전망도 좋고 화장실도 좋고 식수대도 있어요 (원문) Muy bonito, buenas vistas y buenos baños, también hay fuentes de agua pot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공원이었어요. 아름다운 강 전망, 여러 개의 돌 분수, 수많은 벤치, 심지어 돌 피크닉 테이블까지 있었어요.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화장실은 못 봤고, 반려견 동반은 금지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귀여운 길고양이들이 많이 있어요.) (원문) This was a wonderful park. It has lovely views of the river, several stone fountains, plenty of benches, and even some stone picnic tables. It’s a great place to take a calm walk away from the bustle of town. (I did not see bathrooms, and be aware that it is not dog friendly but there are many adorable stray cats.)

(Google 번역 제공) 강가의 아름다운 경치와 유칼립투스와 과일나무 향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이곳에는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으니 먹이를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벤치와 테이블이 많아서 간식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화장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 공원의 유일한 단점은 규모가 작고 저녁에 너무 일찍 문을 닫는다는 것입니다. (원문) A very beautiful and peaceful place to come and relax with great views on the river, aroma of eucalyptus and fruit trees. There are a cats family living here, so bringing some food for them might be a good ideas. There are a lot of benches and some tables, so it is a good idea to have a snack here. WC is also available. The only cons of the park is that it is quite small and closes so early in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자체가 너무 좋아서 여름에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그늘에 앉으세요. 공원 대부분을 흐르는 강물 냄새로 인해 인상이 조금 손상되었습니다. (원문) Сам парк очень приятный, летом наверняка хорошо там гулять. Да и просто посидеть в тенечке. Впечатление немного портит запах из реки, текущей через большую часть парка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 너무 좋아요. 넓고 쾌적해서 어떤 활동이든 하기 좋아요! (원문) Eu adoro esse parque. Para qualquer programação ele é espaçoso e agradável!

(Google 번역 제공) 크고 조용하며 매우 쾌적한 공원입니다. 넓은 녹지 공간과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 포르투 시의회는 공간 유지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은 없으며 작은 중앙 호수 지역의 그늘에 벤치가 몇 개 더 있어야 합니다. (원문) Parque grande, sossegado e muito agradável. Grandes espaços verdes e trilho para passear. A câmara do Porto tem feito um bom serviço na manutenção do espaço. Faltam no entanto WC's e deveria ter mais alguns bancos à sombra na zona do pequeno lago central.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평화로운 공원으로, 자연과 새소리, 귀뚜라미 소리, 흐르는 물 소리를 듣기에 좋고, 산책, 달리기, 휴식에 아주 좋습니다. (원문) Parque muito pacífico, óptimo para ouvir a natureza, pássaros, grilos, água a correr, excelente para caminhadas, correr, relaxar.

(Google 번역 제공) 개울을 따라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은 작은 공원입니다. 여러 주차장에서 접근이 가능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반려견과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곳은 단연 개울을 따라 조성된 4km 길이의 잘 정비된 산책로입니다. 자전거나 조깅을 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Petit parc pour se promener avec des pistes goudronnées et aussi en terre le long du ruisseau. Accessible depuis plusieurs parking pour s'aérer ou promener le chien. Le plus intéressant est sans doute le parcours le long du ruisseau qui est très bien aménagé et qui peut se pratiquer en vélo comme en course à pied d'une longueur de 4 km.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자연 친화적이어서 하이킹하기에 좋습니다. 화장실은 없습니다. (원문) Es muy natural e ideal para senderismo. No hay baño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공중화장실이 더 많아야 해요 (원문) Es hermoso pero necesita más baños públi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