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의 22 최고의 굴 장소

감바스 새우가 매우 신선했다. 내장 제거가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았는데도 신선해서 맛있었음. 감바스 오일에 빵을 푸욱 담가 먹으면 존맛. 해물밥도 조금 짜지만 먹을만 했다. 국물은 눅진한 맛보다는 깔끔한 국 스타일이었고 쌀은 알단테로 나왔다. 살짝 비린향이 났지만 나쁘지 않았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다.

예쁜 뷰를보며 식사하기위해 기다렸으나, 우리는 식사내내 음식물 쓰레기냄새를 맡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의 맛은 가격보다 좋습니다. 팁을 요구하며, 15%입니다.

감바스,문어스테이크,식전빵,대구 크로켓 먹었습니다. 신행 10박 12일중 5일차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문어스테이크 입에서 살살 녹구요 감바스랑 식전빵 먹으면 극락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갈릭새우 특히 좋았고요 점심에 가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걸린것만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무쇠냄비에 끓인 해물밥 맛나요 새우스파게티는 면은 밍밍하나 새우가 짭조름 하고 맛나게 구어져서 추천 ㅋ 해물밥은 밥알이 완전 알덴떼인데 솥에 좀 불렷다 먹음 갠차나여 ㅋㅋㅋ

문어샐러드 너무 맛잇당 다들 넘 윸쾌하심!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국말 장착함ㅠㅋㅋㅋㅋ

감바스, 새우파스타, 문어샐러드 순으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한텐 간이 조금 셌지만 의외로 문어샐러드의 간이 제일 셌고 문어가 약~~간 비린맛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포르투 와서 첫 식사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내 행복했어요!

예약 무조건 하고 가세요 아니면 2시간 넘게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좌석이 4인 테이블 4개가 다고 회전율이 높은 곳도 아닙니다 하지만 문어요리가 진짜 맛있고 해물밥 안에 들어가는 해산물이 정말 싱싱해요~!

이 가격 주고 왜 1시간 이상 기다리면서 먹는지 모르겠어요. 저 농어도 그냥 생선구이인데 저게 사 만원이 넘는다는 게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직원 분들이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근데 뒤에 한국 분들만 줄서있어서 느낌이 안 좋았는데 포르투 한달 살기 하면서 먹었던 곳 중에 가장 의미가 없었어요

진짜 무조건임 서비스도 너무좋고 오픈런했어요 심지어 오전11시20분에와있었고 이정도 와서 기다려도 인 정… 너무기분좋아오🤍 모두다 친절 굿!! 회전률은 술을 안먹을수없어서.. 그냥 일찍오세여. 그게득입니다.

포르투칼 여행중 유일하게 두번간곳. 전화예약안됨(전화안받으심) 첫방문 : 평일 오후5시15분 현장대기 후 저희가 오픈런 마지막 테이블이었어요. Shrimp in frying pan (감바스)최고의 맛! 두번째방문 : 토요일 오후 4시50분도착하니 앞에 세팀대기. 40분대기후 오픈런으로 7팀 들어감. 감바스 또 시키고, 문어샐러드에 불쇼 농어구이 넘 맛있구요! 여러식당 다니면서 느낀건데 여기가 맛있는이유는 올리브유인듯. 올리브오일 좋아해서 시음도 많이해봤는데 이 식당 올리브유 풍미와 농도가 최고였고 사장님이 모든메뉴에 올리브오일 콸콸콸~ 그리고 빵도 사워도우(천연발효종)인듯^^ 여튼 오픈런으로는 기다릴만한집. 오픈런 아닐시 1시간대기는 기본인듯요. 너무 잘먹고 갑니다~

예약은 일주일치 다 찼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픈런으로 4~50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넘 오래 기다리나 했는데, 음식 먹으면서 기다릴만했다 했습니다. 감바스 최고입니다..! 문어밥은 삭삭 긁어먹었고, 저희는 농어 대신 대구를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진짜 친절했어요~ 그 전날 왔던 거 기억해주고, 서빙하면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얘기해주는데 고마웠습니다.

점심 한시간 웨이팅 했고, 문어밥과 농어구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싹싹 긁어먹었네요 가게 자체가 넓지 않아서 웨이팅이 싫으신분들은 꼭 예약하셔야 할듯합니다😀

맛은 진짜 있고 서비스는 좋음. 근데.. 가격이.. 포르투갈 물가에서 진짜 에바쎄바임.. 농어구이, 문어밥, 드링크 2, 디저트 1개 먹고 팁 10프로까지 ㅡㅡ;; 2명이서 80유로 나옴.. 지금 환율이면 13만 2천원임;; 포르투에서 이돈이면 딴 식당 2-3번은 감.. 가성비 있는 집이면 네번도 감... 문어밥은 양은 많았지만, 문어는 적고 걍 밥이 많은거라 이게 맞나 싶었고(다리 하나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펴놓은..) 글구 팁은 강요가 아니지만 눈앞에서 카드키 퍼세트 누르는 화면 보여주면서 눈 말똥말똥 뜨고 처다보는데 안주기가 좀 ㅡㅡ... 2시간 기다려서 먹고 맛은 후회가 없었는데 전체적인 가성비와 효율을 따지자면 다른 분들은 패스하시길.. 포르투에 이집말고도 저렴한 맛집은 많아요 ㅜ 시간과 돈 생각하신다면 굳이.. ㅠ 아님 문어밥만 시켜서 드링크2개에 나눠드시거 팁주지마세요.... 글구 2명이상이다? 더 기다려해서 비추..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포르투 여행중에 3번이나 방문했어요 일단 굴이 엄청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생굴 강추합니다 그리고 맛조개도 짱 맛있어요 고수 꼭 빼달라고 하시길!

한국인 입맛엔 음식이 차고 많이 짜다.. mix crab은 따뜻하게.. 덜 짰으면 좋았을꺼 같고.. seafood rice도 덜 짜게.. 좀 더 익히면 좋을거 같다.. 그래도 직원은 아주 친절했다..

식전빵 세팅비 2유로가 있습니다. (꼭 안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서빙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그녀가 추천해주신 와인은 음식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굴도 전날 볼량시장에서 먹었던 굴과 다르게 좀 더 맛이 좋았습니다만 개체별로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났습니다. 모잠비크식 새우요리는 한국인 입맛에도 살짝 매콤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스터프드크랩(게딱지)요리는 살이랑 내장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암게의 정소도 풍부하게 들어있었고 살이 달달합니다. 근데 찐게인데 살짝 차가워서 의아했네요.

다른 현지 식당보다는 높은 가격 그치만 유럽 전체를 두고 생각한다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님 굴과 가리비 해산물 모둠을 시켜먹었는데 양도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다 추천추천! 그리고 담당해주셨던 남성서버분이 정말 기가막히게 프로페셔널하셨음

전혀 부족함이 없는 식사였다. 굴은 생굴과 갈릭버터굴찜 하나씩 시켰는데 후자가 더 맛있었고, 따뜻한 국물이 필요해 시킨 해물스프는 해산물 풍미에 든든한(?) 기운까지 충족시켜줬다. 가리비 구이는 인당 2-3개면 충분하고, 대망의 Crab은 오우... 진짜 맛있다. 따뜻한거 원하는 한국인들 많을텐데, 쉐프가 만든 것(차갑게) 그대로 느끼는것도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좋겠다. 갈릭빵위에 크랩살과 크랩내장소스를 같이 먹어보면, 왜 극찬하는지 알 수 있다.

포루투에서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3년 전에 왔다가 맛있어서 또 왔는데 그대로네요. 중국인이나 한국인 손님 많고, 저녁엔 예약 안하면 살짝 웨이팅이 있더나 바에 앉아야 할 수도 있어요! 2인 이상 올 경우, 50유로 짜리 해산물 모둠(쉐어) 요리를 시키고 식전요리 몇가지 먹으면 양 괜찮았습니다. 크렙이랑 랍스타 선택할 수 있는데 크렙이 조금 더 싸요. 그리고 오징어튀김 (fried squid) 꼭 드셔보세요!!! 튀김옷이 엄청 바삭한데 오징어집 과자맛 나는데 맛납니다. 포르투 와서 그래도 한번쯤은 분위기 내서 식사하고 싶다면 여기 좋아요!

포르투 첫 식사로 갔어요, 점심으로 갔었고 예약하지 않아서 bar에서 먹었어요. 해물 보고 주문할 수도 있는 거 같던데 복잡해보여서 Mixed Crab 시켰어요. 처음보는 류도 있었고 소스는 맛있었어요. 게껍질 안에 있는 내장범벅 같은 것을 바게트에 발라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 직원들은 친절한 편은 아니었지만 빠르게 응대해주셨어요.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특별하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very special and clea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polite. The food was good, but no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가베토는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전통 포르투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좀 더 빠르고 편안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카운터석이 제격입니다. 저는 해물 덮밥이 정말 맛있어요! 조개도 맛있고, 디저트로는 크리미한 스펀지케이크가 최고예요. (원문) O Gaveto é sempre uma ótima opção para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em um ambiente agradável e atendimento simpático. Se quiser uma refeição mais rápida e informal, sentar-se no balcão é perfeito. Adoro o arroz de mariscos! As amêijoas são deliciosas e de sobremesa, pão de ló daqueles bem cremosos.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웨이트리스. 환상적인 스테이크, 꿈만 같았어요. 앞은 시원하고 뒤는 식민지풍이에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원문) Aufmerksame Servicedame. Wundervolles Steak, ein Traum. Vorne cool, hinten Kolonialstil. Hat w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에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Ein absolut tolles Restaurant mit den sehr frischen Meeresfrüchten. Einfach Hervorragend.

(Google 번역 제공)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아요! 분위기는 마치 양로원 같았고 너무 시끄러웠어요. 저희를 응대해 준 웨이트리스는 너무 오만하고 불친절했어요. 설상가상으로 최종 계산서에는 표시된 가격보다 더 많은 금액을 과다 청구했어요. 음식은 실망스러웠어요. 완전 싱거웠고 스테이크는 질겼어요. 와인은 맛보기만 했고, 병을 따서 가져갔어요. 결국 한 잔도 마시지 않고 계산했어요. 그래도 음식 계산서에 과다 청구된 금액은 환불해 줬어요. 직원은 많은데 체계가 없다는 게 눈에 띄네요.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형편없어요. (원문) Não recomendo a ninguém! O ambiente parecia um lar da terceira idade e era muito barulhento. A empregada que nos atendeu foi super arrogante e antipática. Para piorar, cobraram-nos a mais na fatura final, um valor acima do preço indicado. A comida foi uma desilusão: completamente insonsa e o bife estava duro. Quanto ao vinho, só chegámos a prová-lo. Abriram a garrafa e levaram-na embora; acabámos por pagar sem beber um copo. Pelo menos devolveram o valor que cobraram a mais na fatura pela comida. Nota-se que há muitos empregados, mas pouca organização. A relação qualidade-preço é péssim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와인과 함께 대구와 가리비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웨이터 두아르토는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마지막으로 아몬드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Un lugar excelente para comer el bacalao y las vierias con un exquisito vino, nos atendió de manera muy cordial el camarero Duarto... además para terminar con la tarta de almendras.... riquísima

(Google 번역 제공) 냉동 거대 새우를 신선하고 먹을 수 없고, 보기에도 흉측한, 작고 뭉쳐진 불법 어획 따개비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계산서에 따르면 1.2kg짜리 바닷가재는 맛도 없고 싱거웠지만, 함께 나온 소스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가베토 에스페셜 와인은 괜찮았습니다. 조개는 전과 같은 맛이었고, 굴은 괜찮았으며, 디저트는 그저 그랬습니다. 두 사람이 288.60유로를 지불한 것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Camarón gigante( langostino) congelado a precio de fresco e incomestible, percebes impresentables, pequeños y arracimados ilegal pescarlos. Langosta de 1.2 kilos según factura 168.75€ insípida sólo la arreglaba la salsa de acompañamiento. Al menos el vino Gaveto Especial estaba correcto. Las almejas en la misma tónica anterior, las ostras decentes y los postres mas o menos. Una decepción para 2 que costó 288.60 €

굴도 싱싱하고 다른 여러가지 음식도 맛있어요 사진을 다 찍지 못했는데 생선구이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체요리중 그릴새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지만, 포르투에는 같은 가격이나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맛있고 양도 많은 더 나은 선택지가 많습니다(특히 문어와 새우 요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요리의 겉모습만 보고 가격이 더 비싼 것 같았고, 재료의 맛과 질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프트쉘 크랩 핫도그는 흥미로웠는데,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예약을 권장합니다. (원문)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overall, but there are plenty of better options in Porto that would provide tastier food with bigger portions for the same price or cheaper (especially when it comes to octopus and shrimp dishes). It seemed to us that the prices were higher solely on the appearance of the dishes alone - the taste and quality of ignredients were nothing spectacular. The softshell crab hotdog was interesting though, not something you'll typically find elsewhere. Reservations ar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주문한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식당은 아기자기했지만, 좀 더운 느낌이었어요 (에어컨이 좀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We had a dinner here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love the experience. The food we ordered were all delicious. The service was great. The place was cute - but it felt a little too warm (I wish they have better A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서 포르투(상벤투 기차역 근처)에 있는 이 해산물 레스토랑에 갔어요.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웠고, 조명부터 배경 음악까지 모든 게 마음에 쏙 들었어요. 창가 쪽 구석에 앉으라고 해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에 딱이었어요. 전채로 올리브 파테, 올리브 오일, 버터를 곁들인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고, 그다음 신선한 굴을 먹었고, 마지막으로 코코넛을 곁들인 셰비체를 먹었어요. 모두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메인 요리는 참치와 고구마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아몬드 타르트와 무화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어요. 추천 (원문) A great experience! We went to this seafood restaurant in Porto (nearby Sao Bento train station) because we love seafood and wanted to try a new place. The atmosphere is very welcoming and soft, everything tends to pamper you, from the lights to the background music. We were asked to sit in a corner close to the window, perfect for a romantic dinner. We had 3 starters: olive patè, olive oil and butter followed by fresh oysters and at the end a chevice with coconut. All was very refreshing and with great simple flavors. We took one main dish: tuna and sweet potatoes and it was delicious. We ended up with almond tart and fig ice cream. Recommended

음식은 너무 맛있고,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했습니다. 포르투에서 가장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이곳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서비스는 가격대비 훨씬 저렴하고, 메뉴는 특히 혼자 식사할 때 놀라울 정도로 제한적이에요. 결정적인 순간이요? 서빙 직원이 남은 화이트 와인에 다른 와인을 따르려고 했는데, 새 잔을 달라고 했더니 "아니요, 그냥 남은 와인을 마시세요."라고 하더라고요. 😳 브리오슈에 얹은 참치 타르타르는 대부분 브리오슈였고, 굴도 맛있었지만 그건 재료 덕분이지 주방 덕분이 아니었어요. 애피타이저 두 개만 먹고 나왔어요. 전체적인 경험이 너무 아쉬웠어요. 에스카마는 예전에 포르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였는데, 오늘 이후로는 절대 안 갈 거예요. (원문) I used to love this place — not anymore. The service is far below the price point, and the menu is shockingly limited, especially if you’re dining solo. The breaking point? The server tried to pour a different wine over what was left of my white, and when I asked for a new glass, he said, “No you don’t, just drink what’s left.” 😳 The tuna tartare on brioche was mostly brioche, and while the oysters were good, that’s thanks to the product, not the kitchen. I left after just two appetizers — the whole experience was sad. Escama used to be on our list of favorites in Porto. After today, definitely not anymo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레스토랑이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음식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주변에 해산물 레스토랑이 너무 많아서 굳이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원문) Very cosy restaurant, good atmosphere but food wasn’t super impressive. Not really worth it when there’s so many other sea food restaurants around.

포르토 해산물 최고의 요리와 스태프들의 친절한 서비스..대만족..그리고 달콤한 샹들리아

(Google 번역 제공) 윌리엄은 정말 훌륭한 호스트였어요!! 포트 와인에 대한 추천도 정말 솔직하게 해주셨어요!! 해산물 플래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20년산 포트 와인도 마셔봤는데, 강렬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다행히 위층 개인실을 잠깐 둘러볼 수 있었어요!! (원문) William was an excellent host!! He was very candid in his recommendations on Port wines!! Love the seafood platter... we also tried the 20years Port which was intense and complex!! We were fortunate enough to be given a quick tour upstairs on their private room!!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에 있는 동안 방문했던 정통 해산물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기예르미(윌리엄)의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각 요리의 조리 과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훌륭한 메뉴 추천도 해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Definitely the best authentic seafood restaurant we have visited while in Portugal... fantastic service by Guillerme (William).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preparation of each dish and he was able to make some really good suggestions for meal choices. The foods was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해산물과 생선 메뉴를 선보이는 환상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수족관 방문도 가능했습니다. (원문) Phantastisches Restaurant mit exzellenter Meeresfrüchte- und Fisch-Auswahl. Sehr zuvorkommender Service. Etwas hochpreisig, aber sehr lohnenswert. Etwas besonderes. Besuch der Fischbecken war möglic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식사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슈림프 아 라 코스타와 사파테이라를 먹었는데, 둘 다 잘 조리되었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초콜릿 무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35유로에 좋은 와인 한 병을 즐겼고, 10년산과 20년산 토니 포트 와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였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계산서는 197유로(팁 포함 1인당 약 120유로)였습니다. 모든 것이 즐거웠지만, 다른 곳에서는 비슷한 품질의 음식을 더 저렴하게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Our experience was very good. The staff were friendly, helpful, and attentive throughout our meal. We had the Shrimp à la Costa and the Sapateira — both well-prepared and delicious. The chocolate mousse for dessert was excellent. We enjoyed a nice bottle of wine for €35 and finished with 10- and 20-year Tawny ports. Overall, it was a lovely meal, though on the pricey side — our bill came to €197 (around €120 per person with tip). While everything was enjoyable, we’ve had meals of similar quality elsewhere for less. A good choice if you don’t mind paying a premium for the setting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다시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모든 직원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은 최상급이고, 훌륭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와 포트 와인은 꼭 드셔보세요. 청결함까지 완벽합니다. (원문) Se ha convertido en mi número 1 para cuando vuelva a Oporto. Lugar tranquilo y acogedor, con un ambiente elegante y relajado, atención profesional por parte de todo el equipo. Marisco fresco de muy buena calidad. Vinos exquisitos. Variedad de postres y un vino de Oporto… que no puede faltar. Limpieza

(Google 번역 제공) 이런 해물밥 한 접시는 130유로인데, 해산물이 거의 없고 냄새까지 납니다. 가재 일곱 마리는 195유로인데, 손님 몰래 새 와인 한 병을 따왔습니다. 가격이 터무니없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这样的一盘海鲜饭需要130欧，里面几乎没有海鲜既然还带臭的，七只小龙虾需要195欧，在客人完全不知情的情况下竟然再把新的一瓶酒打开了，价格不合理不推荐。

포르토에 사는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데려갔습니다. 관광객 대신 지역 주민들이 꽉 차 있는 것을 보니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맛집임이 분명하네요. 분위기가 작고 편안하고 케주얼해서 좋았습니다. 3대째 가업으로 내려오는 생선구이집이라는데, 모듬 생선구이를 시키니 한국 식당의 생선구이와 비교할 때 특별히 다른 점이나 더 맛있다고 느낄 만한 비법은 찾을 수 없었어요. 그냥 집밥을 먹는 것 같아 좋았다고 해야겠습니다. 같이 시킨 케일 국밥 같은 것도 미역국에 밥 말아 푹 끓인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여러 종류의 올리브와 신선한 빵이 되려 더 기억에 납니다. 맛있었습니다.

숙소직원의 추천으로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주변이 다 생선구이 식당들로 즐비해 있습니다. 오픈시간이 12시 넘어서라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식당 안 밖아 차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대구구이 먹었구요 맛은 있었는데 제 입엔 좀 짜서 같이 나오는 감자랑 먹었습니다. 양은 진짜 푸짐하게 나와서 먹어도 먹어도 남길 수 밖에 없는 양이 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고 서비스도 불친절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건 아닌거같음

싱싱한 생선 보여주시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십니다. 아무거나 골라도 맛있으니 꼭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웨이터들이 영어를 잘 못해서 길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기꺼이 도와주려는 마음이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꿔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끝내줬는데, 특히 구운 농어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양념이 딱 알맞게 배어 있었고, 속살은 정말 부드러웠으며, 바삭바삭했습니다. 곁들여 나온 청순무 밥은 새롭고 예상치 못한 맛이었습니다. 피망도 훌륭했는데, 특히 작은 피망은 숯불에 잘 구워졌고, 소금 간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의 빵은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다른 빵들과는 달리 독특했습니다. 소금에 절인 고기가 들어간 빵과 엄청나게 쫄깃하고 살짝 달콤한 빵, 두 종류가 있었는데, 전 이런 빵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작은 정어리 튀김도 주문했는데, 정말 부드러워서 애피타이저로 딱 좋았습니다. 셰프가 직접 와서 저희를 확인해 줬는데, 저희는 포르투갈어를 전혀 못하고 셰프도 영어를 전혀 못했지만, 셰프는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고, 저희가 접시를 깨끗이 비운 모습에 감사를 표하는 게 분명했습니다(아무것도 남지 않았거든요). (원문) This restaurant was a little difficult to navigate as the waiters spoke limited English but it was more than made up for in hospitality and willingness to help. The food though was insane, the grilled sea bass was nothing short of perfection. Seasoned just right, immaculate crisp with super soft meat inside. The side of green turnip rice was something new and unexpected. The peppers were also great - especially the smaller ones - nice char, well salted. The bread here felt unique to me compared to all the other bread we tried in Portugal, they gave two kinds: one with salted meat embedded in it and another that was insanely dense, slightly sweet and just different. I’ve never had bread like that one. We also got the small fried sardines which were super soft and totally worth it as an appetizer. The chef came out and checked on us and although we don’t speak any Portuguese and she didn’t speak any English it was clear that she was so happy to have us and expressed her gratitude over how we cleaned our plates (nothing was left)

(Google 번역 제공) 해변가의 관광객이 몰리는 번화가에 자리 잡은 이 가족적인 레스토랑은 소수의 직원과 주방의 가장인 어머니가 운영합니다. 적어도 제가 갔을 때는 그랬습니다. 어쨌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심플하고 정겨운 생선 요리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순수한 야채 사이드가 곁들여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비록 언어 소통은 거의 없었지만요. 간단히 말해서,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Tucked into an otherwise touristy strip on the beach is this familial restaurant run by a small staff and a matriarch in the kitchen - at least that’s what I picked up when I was there. No matter, the food was exquisite - simple, singing, fish dishes with unadulterated vegetable sides dressed in olive oil. The service was beautiful - even if little was shared in terms of language. To put it simply, it was a whole vibe.

(Google 번역 제공) 살타 오 무로는 바로 저희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정통 가족 경영에 현지 풍미가 가득했죠. 신선한 생선,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진정한 마토지뉴스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는 구운 가자미, 하우스 와인, 그리고 무스 오 쇼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Salta o Muro was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 authentic, family-run, and full of local flavor. Fresh fish, friendly service, and a lively atmosphere without any tourist fuss. Highly recommended if you want the real Matosinhos vibe. We had the grilled sole, house wine and mousse au chocolat.

강추입니다. 2번 갔구요. 해물밥(2인가능) 2번, 뽈뽀, 정어리 튀김, 감바스, 빵 먹었고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해물밥은 해물 잔뜩 된장찌개에 토마토 살짝 넣은 맛입니다. 너무나 익숙하고 편한 맛이니 참고하세요 ㅎㅎ 와인 1잔도 양을 아주 충분히 주시니 시켜드세요~

구글 평점 4.7에 아주 훌륭한 맛집입니다. 내부 분위기가 다소 격조(?)있으면서도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뽈보 문어 🐙 요리가 먹고 싶어서 들르게 되었으며, 역시 평점이 말해주듯 매우 훌륭한 문어 요리를 제공합니다. 크기도 크고 보들보들 씹히는 식감도 너무 훌륭하였습니다. 방문 당일 고객들의 대부분은 3분의 1은 중국인, 3분의 1은 한국인, 3분의 1은 현지인인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서비스는 두말할 것 없음 포르투 사람 다 너무 친절해요 아무튼 음식은 제가 먹은 문어 요리 중 제일 맛있었어요 물론 문어만 먹으면 짭니다만 감자랑 파프리카 같이 먹으면 간이 딱 맞고 해물밥도 최고였음 살몬은 좀 느끼햇다만 동행 분들은 맛있게 드셨어요 갈릭 소스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 그거 같이 드세요!! (원래 연어용은 아니라 말 안 하면 안 주심) 떠나는 날 이렇게 맛있는 식당에서 밥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타임아웃 포르토에서 처음 이 곳 해물밥을 먹게 된 이후에 마토지뉴스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을 전부 다녀왔습니다! 각각 맛차이가 조금 있었어요! 이 곳은 구운 정어리 구이를 파는 곳이고, 단체 예약이 많아서 2명이신분들은 예약없이 방문이 어려우실 거예요. 마레점은 2인 손님 위주의 식당이고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은 상벤투역 옆에 있는 타임아웃점이에요! 맛표현을 하자면 타임아웃점이 가장 자극적인 맛이에요. 간도 제일세고 국물도 진해요. 한국음식으로 따지면 오징어짬뽕라면 먹는 맛이에요. 그 다음으로는 이곳 포르토점이 해물맛과 파프리카 맛이 반반이었어요. 마레점은 가장 연하고 파프리카 맛이 많이났어요. 세 곳 모두 정말 맛있었으니 취향에 따라 지점 방문하시면서 비교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예약 없이 저녁에 방문해 15분정도 웨이팅 후 들어갔습니다. 주문 후 음식 나오는데 35분 걸렸어요. 매니져와 여성 직원분은 친절했는데 마르고 키 큰 남자 직원분 너무 불친절합니다. 불러서 주문하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고 주문 메뉴 확인하는데도 손가락으로만 포인팅하고 가버리네요. 주문한 와인 주는데도 와인병과 글라스 다 깨지는줄^^ 인종차별인가 싶어서 관찰했는데 모든 테이블에 불친절하고 서양인 테이블에서 컴플레인 들어왔는데도 고압적인 태도로 급발진해서 싸우더라구요.. 그가 친절한 테이블은 여성 두 분이 앉아있는 테이블이었습니다. 그 테이블에만 가면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보임. 인종차별주의자인줄 알았는데 그냥 여미새였던걸로~~ 주문한 음식이 사진과 다르게 나와서 제대로 나온게 맞냐고 확인했는데 싸움걸듯 눈 똑바로 뜨고 맞다고 언성 높여서 식사 제대로 시작 전부터 기분 상했습니다. 정어리 튀김은 맛있었고 해물밥은 조개 해감이 덜된건지 모래가 너무 많이 씹혔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고 짠데 함께 나온 감자튀김도 처음부터 눅눅해서 유쾌한 식사는 아니었네요. 포르투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였는데 시간을 돌린다면 다른 레스토랑에 가고싶습니다.

포르투갈 보통 먹는 해물밥 말고 여기는 문어밥이라고 있어서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해물 대신 문어이고 국물 졸인 버전입니다. 소금 빼달라고 안해서 좀 짜긴했어요. 빼고 드시면 진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문어 튀김이랑 정어리 튀김도 같이 먹었는데 튀김옷 얇고 맛있었어요 예약 없이 오픈런했는데 첫팀이고 마침 취소되서 진짜 운 좋게 들어갔어요. 보통 예약 꽉차있어서 예약 필수인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세용~

제가 여태까지 먹었던 뽈뽀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식감에 살도 많았어요🥹 최고의 맛집이에요. 꼭 가세요. 한 번 밖에 못 간게 한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위트있으세요.

그라함 와이너리 투어 후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뷰가 정말 좋습니다. 와이너리 투어 후 테이스팅을 하면서 너무 많은 간식과 와인들을 먹고 마시는 바람에 저녁 식사에서는 음식들을 더 많이 맛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식전 제공된 타파스는 자칫 앤초비가 비릿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 같으나 고추와 함께 제공되어서 괜찮았고, 다른 요리들도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생일 저녁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좋고 와이너리이다 보니 뷰가 일단 멋졌고, 홈메이드 빵부터 음식 하나하나 정성들인 느낌에 와인과 궁합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어유 디저트까지 맛남~

뷰와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투어예약없이 가서 vinum 레스토랑에서 lbv 와 20 towny 를 마셨습니다. 그 이후 바로 20 years towny 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다채로운 맛과향이 말로 표현하기힘들정도입니다. 꼭 마셔보라고 추천하고싶습니다!!

점심예약하고 간 곳. 2가지 코스요리 중 1번째 코스요리로 먹음(와인포함에서 125유로?). 포르투에서 완벽한 식사였음. 야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아뮤즈부쉬랑 빵부터 모든 요리가 훌륭했음. 와인 (샴페인부터 화이트, 레드, 포트와인)과 음식 페어링이 최고였다. 특히 포트와인 30년은 역시 다르더라!

Graham 와인 투어 후 이곳에서 시간을 조금 더 보내다가 왔습니다 오후 3:00투어가 끝나고 나니, 야외좌석에서 음료 메뉴만 주문 가능했지만, 와인 투어에서 와인을 세잔쯤 시식한 후였지만, 와인을 한 잔 더 주문해 마실만큼 분위기도 뷰도 좋은 곳입이니다. 혼잡한 동 루이스 다리를 멀리서 내려다보며 즐기는 느낌입니다.

Andre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영어 사용도 능숙했고, 궁금한 것을 여럿 질문했는데 흔쾌히 답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창가 자리에는 앉지 못했지만, 식사하고 나서도 밖에 나가서 얼마든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남성, 여성 1명씩 2명이 메인 2개, 스타터 1개를 주문했는데, 양이 적지 않아 잠시 고민했던 코스요리를 시키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레스토랑의 공간감이 매우 넓으며,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넉넉한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약간 외곽에 떨어져 있지만, 상벤투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901이나 906번 버스를 타고 가실 수 있어요! 구글 맵 상으로 나온 것보다 더 적은 시간이 소요돼서,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딱히 Vinum이라는 안내 팻말이 없는데, 그냥 Graham's 와이너리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Restaurant 안내 표시 보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 저희는 9시 예약했는데 30분이나 더 빨리 도착한 바람에 혹시나 기다려야 하나 걱정했는데, 테이블이 준비가 이미 되었다며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이미 창가 자리가 만석이라 따로 창가자리로 요청할 순 없었습니다) 일반 포트와인보다 fine 와인이 더 부드럽다고 추천해주셔서 바틀로 한병 주문하고, 스타터로는 Green ceviche, 메인으로는 iberico presa와 소고기 타르타르를 주문했습니다. 세비체의 경우 너무 초록색(?)이라 좀 놀랐는데 먹어보니 생선도 신선하고, 상큼하고 약간의 매운 kick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또 소고기 타르타르의 경우 서빙 전에, 적은 양을 가져다주시면서 혹시 간이 잘 맞는지도 확인해주셨어요! 소고기 타르타르도 약간 겨자? 맛이 나는듯한 매운 맛과 짠맛의 조화가 새로웠고, iberico presa는 고기 자체는 맛있었지만 소스와의 조화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 그리고 배불러서 디저트는 결국 시키지 못했고, 와인도 반밖에 못마셨는데 상자에 넣어서 포장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약간 시끄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워서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성함은 모르겠지만, 저희 테이블 서빙해주신 안경쓴 남자 웨이터분이 정말 친절하고 유머러스하셨습니다. 전 생일 저녁 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

광어요리와 문어 요리 모두 맛있습니다. 광어요리는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셨는데 매우 만족 스러웠고, 문어는 대왕 문어 같은데, 상당히 크고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내부가 아주 넓고 깨끗함. 여섯시반에 예약잡고 갔는데 우리 테이블빼고 두테이블 밖에없었음. 일단 맛은 그냥 기본적인 해산물이기에 안짜고 비린내 안나는게 가장 중요한데 이 집은 아쥬 합격. 같이 나오는 빵도 버터에 발라서 구운빵이라 정말 맛있었음. 근데 더 맛있는건... 샹그리아 스파클링.. 항상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샹그리아가 1위였지만 오늘 바뀜요 후후 가격도 나쁘지않고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아주만족

깨끗하고 넓고 맛있고 친절했어요. 해산물이 신선해서 비싼 저녁 분위기내며 먹기에 좋아요. 미리 예약하고 7시에 갔는데 우리가 첫손님 이었어요. 8:30 부터 손님이 마구 들어옵니다. 근사한 저녁으로 추천해요. 다른 곳의 음식보다 안 짜고 좋았어요

역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예약을 안하면 꽤 기다려야하네요! 해산물 너무 맛있었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

점심 먹으러 갔는데, 정전나서 못먹었어요 ㅜㅜ 가게 분위기는 좋고, 해물밥 1인분 있어서 솔직히 기대했는데 ㅜㅜ

전 제 여자친구와 둘이서 해물밥 이랑 구운 문어를 하나씩 시켰는데 너무 배불렀었습니다... 해물밥 맛은 약간 진라면 순한맛 스프에 해물이랑 밥을 졸인듯한건데 감칠맛이 아주좋습니다. 문어는 얼마나 또 실한지, 닭을 한마리 먹은듯 했습니다. 아 유일한 단점은 뽱을 안믁읏는듸도 촤즤 시킜으요. 그래서 시킬때 안먹는다고 미리 말씀 하시면 될듯합니당

여기 문 닫았던데요?

해변에 갔다가 생선 구이 냄새에 홀려 발견한 곳입니다. 유리 가림막이 있는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더위도 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식전 빵과 올리브, 정어리구이와 같이 나오는 감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 식사도 환상적입니다. 추천합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여서 일부러 택시타고 30분을 달려 갔는데 … 아쉽게도 유일하게 제일 맛없고 너무 실망한 곳 리스본 포르투 통틀어 제일 맛없고 최악인 곳 정어리 개짜고 문어밥 완전 소금물임 그나마 가자미는 먹을 만 했음 그리고 인종차별 있음 여긴 너무너무 여유 있는 문화라는거 알고 있고 바쁜거 알지만 다른 테이블 먼저 응대 하고 제일 음식 늦게 나오고 체크해달라고 5번 말했는데 알았다고 하고 음식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는데 모른다고 하고 기다리라고 함 그냥 제발 가지마세요 히베리아 엄청 관광객 많은 곳보다도 못함 돈이 넘 아까움

월드베스트피시의 도시 생선구이 몬참쥐~ 대구, 농어, 정어리, 연어, 갑오징어, 새우 구이 세트 먹었습니다. 한번쯤 먹을만해요 감자, 양상추볶음이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에요

음식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타이거 새우 구이가 맛있고 소스에 빵찍어먹으명 극락입니다 농어구이도 부드럽고 고소한데 조금 짜요 같이나오는 감자 소스에 찍어먹으면 간도 맞고 겁나 맛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먹는방법 계속 알려주고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 해줬어요 해산물 좋아하시는분들은 방문를 강추합니다

연어 너무너무 맛있어요 조금 탔지만 그래도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문어 샐러드는 문어에서 비린맛이 살짝났어요 삼겹살이 진짜 맛도리입니다 삼겹살 추천드려요

500번 버스를 이용해 찾아간 음식점 생선 굽는 냄새가 솔솔 나는 거리에 들어서면 이곳이 해산물 전문식당가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Tito2 는 실내가 넓고 안정감있습니다 음식은 1인 메뉴 커플메뉴 3인이상메뉴가 다르게 안내되어있어요 저희는 생선구이를 시켰고 다른 메뉴를 시키려하자 그것만으로도 ㅠㅇ분하다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메인 음식이 나오기전 빵과 올리브를 가져다 줬는데 최근 먹은 빵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농어규이를 주문했을때 신선한 생선을 직접 가져와 보여준 후 야외에서 구워다 주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생선하나에 따라오는 셋트멘ㅍ로 감자와 배추 볶음요리가 함께 나왔고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화이트 와인도 추천받은 것으로 주문했는데 아주 훌륭했어요 와인이 온도를 유지하도록 시원한 커버를 입혀주는 센스도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차분하게 서비스 해주어서 만족스런 저녁식사를 하고 왔네요 남편과 다움에 한번 더 오기로 했습니다 동루이스다리 근처 식당들보다 수준 높은 식당들이 이지역에 모여있는거 같습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즉석에서 보여주고 무게 알려줘서 메뉴판의 가격만 확인하면 구워주는 집. 감자구이와 배추절임은 생선을 시키면 나오는거 같고, 한국의 해안가 식당같으나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

저는 별로.. 할라피뇨는 너무 매워서 배가 뚫리는 맛이고 샌드위치도 그냥 그랬어요 서비스도 별로, 불친절하고 다른 사람들은 안에 앉게 하는데 저희는 바깥쪽 앉게했어요

프레고 샌드위치 맛있어요. 치즈 든 것, 안 든 것. 다 맛있었지만 저는 치즈 안 든게 더 맛있었어요. 고추볶음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착합니다. 초코케잌은 넘 달아요. . . 에스프레소 2잔정도는 같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잔은 양이 적었었어요.

프레고가 정말 맛있어요! 먹으러 갈만 합니다. 현지인이 훨씬 많았고 다들 프레고 하나씩 드시네요. 환타는 없어서 sumol로 대체해서 드실 수 있어요. 돠뫈 위쌩은 눈가뫄~~~

스테이크샌드위치라니 신기! 빵 바삭하고 스테이크는 연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치즈도 느끼하지 않고 잘 어우러집니다💕

프란세지냐는 ..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ㅠㅠ 프레고 샌드위치는 굿이에요👍🏻 초코 케이크 진짜 달아요 혈당지수 퐉 올라가는 듯한 맛 우유랑 꼭 같이 먹어야 할듯 감튀를 진짜 많이 줘여<얜 주문 안했는데 서비스인가? 다합쳐서 20.4유로 지불

프레고 너무맛있어요 징짜!!!!!!! 저 핫도그도 맛있어용 감튀를 핫도그 소스에 푹 찍어드십숑!!!!! 일주일 여행에서 유일하게 두번 방문한 식당이에요 강추!!( 개인적으로 프란세지냐는 한번이면 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프레고는 깔끔 담백해서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4년만에 재 방문. 이 프레고를 먹으러 포르투를 온다고 해도 인정합니다. 가격, 맛, 아쉬운 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Ratings for each menu I ordered (out of 5) Medium Prawn: 3 Prawn in garlic: 3 Grilled Sole: 1.5 Seafood rice: 2 정말 맛은 그냥저냥 씨푸드바 느낌이고 특별함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자미구이는 조금 눅눅하니 굳이 시킬 이유는 없는 것같습니다. 해물밥도 쌀맛이 강하게 나며 전 날 다른 곳에서 먹은 해물밥 보다 별로였습니다.

훌륭한 식당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호주에는 멋진 해산물이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가 적절하고 웨이터가 훌륭한 팁으로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갈 때 40년 된 항구로 마무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We had such a great time here. The food is second to none and we have some awesome seafood in Australia. The wine list is on point and our waiter helped us out with a great tip. When you go don't forget to finish with the 40 year old port, it'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마토신호스의 진정한 보석! 해산물은 정말 훌륭합니다. 매우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가 있어 까다로운 미식가도 만족시킬 정도입니다. 특히 굴은 제가 먹어본 굴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맛과 신선도 모두 완벽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서비스는 세심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칭찬할 만합니다. 다양하고 세심하게 고안된 와인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곳입니다! (원문) Uma verdadeira pérola em Matosinhos! O marisco é simplesmente maravilhoso – fresquíssimos e com uma variedade impressionante que satisfaz até os mais exigentes apreciadores. Destaco especialmente as ostras, que foram sem dúvida as melhores que já comi – absolutamente perfeitas, tanto em sabor como em frescura. O ambiente é acolhedor e o serviço atencioso, com uma equipa simpática e conhecedora. A carta de vinhos também merece aplausos: extensa, bem pensada e com ótimas opções para harmonizar com os pratos de marisco. Um local que recomendo vivamente e para onde certamente voltarei!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이 정말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거미게 한 마리, 조개껍데기, 중간 크기 새우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한 요리로 나왔습니다. 다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너무 짜서 물 한 병을 다 비웠습니다. (원문) It was a great place for seafood. We ordered 1 spider crab, seashell and medium size shrimps which all came in one wonderful dish. But overal food was very salty. I finished 1 bottle of water.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해산물 중 최고였어요. 여기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도 환상적이고 웨이터들도 정말 전문적이에요. 정말 특별해요. (원문) The best seafood we have ever had - this place is an absolute must. A fantastic vibe in there and really knowledgeable waiters. Ver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특대 사이즈의 호랑이 새우는 너무 구워져서 좀 질겼어요.. 하지만 고급 해산물이 많아요. (원문) The food is great, just the supersized tiger prawns are over-grilled and a bit too tough.. lots of premium seafood though..

문어샐러드와 해물밥 1인분씩 먹었어요 가격은 좀 쎄지만 양이 진짜 많아요 서비스도 친절하구요 제일 중요한 맛도 최고입니다

내가 경험한 최고의 문어요리! I got the best Polvo in my life here. Service quality is so good, too!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다정한 직원들. 아름다운 분위기.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제 인생 최고의 로발로 생선 요리를 먹었는데, 웨이터가 차가운 물에서 잡아서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Nice and friendly staff. Beautiful ambience. The food was extraordinary. I had the best Robalo fish in my life, the waiter told me it comes from a colder water that’s why is tastier, that was new for me! Extraordinar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우아한 곳이에요. 해산물의 질과 종류도 정말 훌륭해요 👍🏻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빵 서비스(5가지 종류의 훌륭한 올리브 오일 제공)가 정말 좋았어요. 스캠피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해산물 밥도 훌륭했어요. 하지만 이 식당에서 아쉬웠던 점은 리셉션과 서비스였어요. 리셉션은 전혀 없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웨이터가 왔어요. 모든 게 순조로웠지만, 생선 메인 코스를 잊어버렸어요(아마 의사소통 오류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거의 두 시간을 기다린 후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나왔어요. (원문) Very elegant place. The seafood quality and variety is super excellent 👍🏻 The food here is amazing for sure. We loved the bread service (with 5 kinds of excellent olive oil). The scampi was grilled to absolute perfection. The seafood rice was great as well. However our issue with this place was the reception and service. There was no reception whatsoever. We were seated then came the waiter who doesn’t speak a word of English. All went well but they forgot our fish main course (I think by miscommunication). So we left after waiting almost 2 hours hungry.

(Google 번역 제공)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있는 클래식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여기에 여러 번 가봤는데 항상 최고 품질입니다. 생선은 비싸요. 항상 그랬죠. 하지만 이곳의 가격은 공평합니다. 순수하고 신선하며 맛이 훌륭합니다. 최고의 와인을 찾고 있다면 항상 소믈리에와 매우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classic restaurant with experienced staff. I’ve been here several times and it’s always top quality. Fish is expensive — it always has been — but the prices here are fair. It’s pure, fresh, and tastes amazing. If you’re looking for top wines, they always have a sommelier available and a very extensive wine list.

(Google 번역 제공) 가기 전에 전화해서 어항에 있는 조개 외에 그날 어떤 신선한 조개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만약 대답이 애매하다면, 목표에 따라 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혼자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많은 것들이 단체로 진행되기 때문에, 혼자가 아니라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한 명이라도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들에게는 큰 손실이 아니니까요. 조개가 나왔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실망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조개밥을 주문했는데, 조개와 냉동(!!) 새우가 들어 있었는데, 정말 쫄깃했습니다. 아마 산업용 조개였고, 다른 얘기를 들었지만 이미 껍질 없이 구매한 것 같았습니다. 육수는 괜찮았지만 맛이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조개밥에는 신선한 조개가 들어가야 하고, 조개와 새우만 있는 건 아닙니다. 아니면 집에서 훨씬 저렴하게, 그리고 아마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스트리머들의 리뷰를 볼 때, 이런 레스토랑들을 홍보하는 사람들이 왕처럼 대접받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할 거예요. 저는 아마 다시 한번 시도해 볼 거예요. 이번에는 수족관에 있는 것 말고 어떤 신선한 조개류가 나올지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게살 스터프드 크랩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신선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음식 중 하나니까요. 그럼 최종 평결을 내리겠지만, 지금은 이 경험을 잊고 싶어요. (원문) Before you go, call them, and ask what fresh shellfish they will have for that day, besides what they have in their tanks. If the answer is evasive, that's a sign you probably shouldn't go, depending on what you're aiming for. . Also, I suggest you don't go solo, many things are meant for groups, and you will be better treated if you're not just one person, because it's not much of a loss for them if a single person doesn't come back. I was served clams, which were pretty good. Then the disappointment happened, I ordered shellfish rice - it had clams and the frozen (!!) shrimp, which was really chewy, and I'm pretty sure it was industrial and bought already without shells, despite been told otherwise. The broth was ok, but it could have had a stronger flavor. Shellfish rice must have fresh shellfish, and more than just clams and shrimp. Otherwise you can make it at home, for a fraction of the price, and probably better. When you watch reviews from streamers, remember they are treated as kings because they are promoting these restaurants. Most common mortals won't have nearly the same treats. I will probably give it another try, to see what fresh shellfish they will have this time, other than what's in their tanks. I also want to taste their stuffed crab, because if it's fresh, it's one of those things you can't go wrong with. Then I will give my final verdict, but for now I just want to forget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정어리 공장 투어 전에 들렀는데, 소금에 절인 농어는 제가 먹어본 흰살 생선 중 최고였어요.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주시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결국 농어를 테이블로 가져오는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우스 화이트 와인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a special seafood meal! We went before our tour of the sardine factory. The salt encrusted sea bass was the best white fish I’ve ever tasted - and it was fun to watch them set it on fire at the table! The staff could not have been kinder or more welcoming. We were a bit intimidated by the prices at first but then realized it worked well to get the sea bass for the table. The house white wine was also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꼭 현금을 뽑아가세요 카드결제가 안돼요 근데 그만큼 싸요 ㅎㅎ메뉴하나당 10유로는 벌어갈걸요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3번간동안 구이종류,샐러드는 무조건 성공이에요 주말엔 동네사람들로 꽉차요 현지인맛집인듯요ㅋㅋ 숙소 근처라서 가게 된건데 너무 맛있고 가격도 착한 포르투갈 가정식 식당. 굳이 관광지식당 갈필요가 없어서 마지막날 저녁까지 포장해서 먹었네요 디저트까지 맛집!

이 식당"에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어요. 식사를 마친 후, 카드로 결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유럽에서 이런 일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어요. 결국, Euronet ATM에서 현금을 뽑아야 했어요. 더 최악이었던 건, 웨이터가 무례하고 성격이 급해서 전혀 공감하지 않더군요. 상황에 대해 신경 쓰는 기색도 없었어요. 포르투갈 전통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결제 방식이나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 나빴어요. 현금만 받는 걸 보면 뭔가 수상한 일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불편함을 감수할 가치가 없는 곳이에요.

우와 가격도좋고 맛도 진짜 좋음 ... 사장님 너무 진철함 분위기도 구우우웃 나만알고싶다!! 귀국전 몇번더 가야함 무엇보다 음식이 반씩도 가능함 모든음식이 스프말고는 반씩 시킨거임

포르투갈 최고의 로컬 맛집. 매일 바뀌는 데일리메뉴 4가지 정도와 항상 있는 메뉴들. 대구 구이 맛있고, 데일리 메뉴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세번이나 간 맛집

음식 다 맛있었어요~~ 햇살 들 때 실내에서 식사했는데 분위기도 넘 좋았습니다!!

포르투 중심관광지와는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지만 현지인분들이 많고 야외테이블의 분위는 히베이라분위기 뺨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음식은 뭐 말할꺼 없이 맛이좋았고 너무나도 친절한 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아쉬워서 후기를 처음 남기게 해주는 맛집 한국분들이 이 후기를 보고 많이 가보셨으면 좋겠다 (정어리도 맛있고 그릴대구가 우린 정말 맛이 좋아서 하나를 더 시켜 먹었다 )한달있는동안 몇번이고 더 방문하게 될꺼같다

웬 늙은이가 서빙 했는데 계산하는데에만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디저트도 엄청 오래 걸려서 나왔고요. 여러 차례 계산하겠다고 불렀는데도 그 할아버지가 계속 못본 척하고 안와서 결국에는 제가 카운터에 가서 계산 했네요. 주인에게 사과는 받았지만 인종차별 당한 것 같아 기분이 매우 나빴어요. 할배 직원 교육 좀 다시 시키길! 한 달이 지나도 분해서 리뷰 남깁니다.

장소가 약간 협소하지만 음식의 질이 상당히좋고 서비스도 뛰어남!

아내랑 같이 Arroz de Marisco 1인분이랑 Dourada Grande 0.5마리랑 콜라 먹어서 56.92유로 나왔습니다. 너무 맛있었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알바로 시자 수영장을 가기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로컬맛집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지나치게 크지 않고 멋지게 꾸며져 있지만, 유일한 단점은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음식의 질은 훌륭합니다. 생선과 해산물 모두 매우 신선합니다. 원하는 생선을 직접 골라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와인 리스트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분위기는 매우 친절하며, 제공하는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가격은 장소의 질과 서비스에 걸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플이나 가족끼리 식사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Local no excesivamente grande, bien decorado, la única "pega" es que las mesas están muy juntas. La calidad de la comida es excelente, tanto el pescado como el marisco son muy frescos. Puedes elegir el pescado que quieres que te cocinen. También disponen de una extensa carta de vinos. El servicio es muy profesional, con un trato muy familiar y muy conocedor de lo que sirven. Es uno de esos sitios que sí puedes dejarte aconsejar con total tranquilidad. El precio considero que está acorde a la calidad del local y del servicio. Ideal para comer en pareja o en familia. Si quieres quedar bien y satisfecho en todos los aspectos, este es un muy buen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서로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는데, 영어를 가장 잘하는 웨이터가 음식 고르는 걸 도와주려고 최선을 다해 줬어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원문) Fresh, delicious food! We very barely understood each other and the one waiter who knew the most English did his best to help us pick the food. They were very caring

(Google 번역 제공) 소금에 구운 맛있는 생선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알 아소르다(생선 스튜)와 볶은 채소도 곁들여 드셔 보세요. 전채 요리도 잊지 말고, 마무리로 캐러멜라이즈드 설탕을 곁들인 따뜻한 크렘 브륄레도 꼭 드셔 보세요.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추신: 품질은 필수! (원문) O local ideal para comer um bom peixe, assado, ao sal... acompanhado de uma açorda de ovas e uns legumes salteados. Não se esqueçam de provar as entradas também e no fim um leite creme quentinho com o açúcar caramelizado. Vão ficar bastante satisfeitos. PS: A qualidade paga-se!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친구들과 함께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맛있는 애피타이저를 ​​먹었고, 소금에 절인 생선구이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고스티뉴 씨가 만든 디저트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최고예요?! 다시 먹을 수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Acolhedor e romântico . O local ideal para estar com amigos. Comemos entradas , que estavam maravilhosas, comemos peixe ao sal , que estava excelente e comemos uma sobremesa feita pelo Sr Agostinho , que estava espetacular. Melhor ?! So se poder repeti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식당이었어요. 웨이터도 영어를 잘 못하셨지만, 정말 친절하고 즐겁게 서빙해 주셨어요. 웨이터의 추천 덕분에 사진에 나온 대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바로 불고기 요리가 저희의 목표였는데요. 사실 그 외에는 뭔지 잘 모르는 요리들이 많았지만, 모든 게 너무 맛있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원하는 생선을 직접 고르면 무게를 달아서 가격을 알려줘요. 저희가 고른 생선은 1.25kg짜리였는데, 50유로 정도였어요. 다들 만족해하시더라고요. (원문) Very nice restaurant. Even the waiter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he is so nice and happy to serve us. With his recommendation, we had our order placed as showed on photos. The fire fish is what we are coming for. Actually, other than that, a lot of things we have no idea what that is, but everything is so delicious and taste good and fresh. And, which is not expensive. You can go ahead to pick the fish you like and they weight it and get the price. We picked is a 1.25Kilo, cost about 50 Euro. We’re all like it.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종업원들은 친절했고 아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았습니다. 까라비네로 리조또는 며칠 뒤 다른 곳에서 먹었던 구이에 비해서 까라비네로 특유의 녹진하고 꾸덕한 장의 느낌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들이 아주 이쁘게 세팅되어 나와서 그 것들을 보고 사진을 찍는 것도 기쁜 경험이 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가 매끄럽고 음식에 대한 질문에 막힘 없이 알려줍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다 먹어보고 싶어 포루투에 다시 오고 싶네요.

서비스, 분위기가 참 좋은 곳. 스타터로 먹은 포카치아와 맛조개는 만족스러운 맛. 메인은 브라질식 생선요리와 버섯 라이올리를 시켰는데, 생선은 농어였고 토마토베이스 소스의 익숙한 맛이였어요. 메인이 둘 다 26유로씩이였는데, 라비올리가 4개 밖에 안 나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추천해준 화이트와인은 음식과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하지만 또 갈 것같지는 않아요.

여기 디저트 맛집이에요. 포르투갈 디저트 하면 pastel de nata만 떠올리던 저에게 Brigaderios라는 디저트를 알게 해준 곳이에요 ㅋㅋㅋ 그 외에는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서비스랑 음식 둘 다 별로 인상깊지 않았어요. 서빙하시는 분 기분이 하루 내에서도 오락가락 하시나보더라고요. 저희 커플이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음료 나올때 트레이 다 뒤집어 엎어서 컵 다시 가져다 주고, 음식 설명도 하다가 말고 중간에 가버려서 열심히 설명 듣다가 읭? 스러운 경우가 많았어요. 진짜로 설명하다 마무리 안짓고 갑자기 가버림 ㅋㅋㅋㅋ 저희 커플이 무례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쓸데없는 농담은 안하는 편이어서 그랬을까요... 갑자기 홍콩에서 온 옆 테이블, 미국에서 온 뒷 테이블 차니까 그 분들이랑 스몰톡 하더니 저희 응대 할때도 활발해지고 농담도 건네고 말이 많아지는 매직.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기분이 묘했어요. 그리고 내부에 앉고 싶으시면 예약할때 꼭 명시해야겠더라고요. 외부도 상관없으시면 외투 챙겨오세요. 7월 말이어도 포르투는 저녁되면 쌀쌀했어요. 음식은 기왕 가신다면 knife shrimp랑 fritto di mare 추천합니다. 감바스는 뭐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고 fritto di marr는 소스가 와사비 베이슨데 진짜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네요. 메인디쉬는 그저 그랬습니다. 디저트가 다했어요 여긴. 한번 경험삼아 가본 걸로 충분한거 같고 주변인한테 추천은 안할거같습니다.

야외와 차단된 반지하 식당이다. 파인다이닝을 추구하는 식당이지만 테이블 간격 좁고 서빙 실수가 있었다. 음식은 양이 매우 적고 비싸다.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디저트보다 음식이 조금 나온다. 맛은 그냥 그렇다. 테이블 조명에 취해서 다들 맛 좋고 분위기 좋게 느끼고 있나보다. 현지 물가를 감안한다면 배신감이 들 정도로 비싼 가격이다. 계산할 때는 자유롭게 팁을 입력하라고 요구한다. 음식 2개 탄산수 1, 맥주 1, 디저트 2 먹고 거의 100유로를 계산했다. 지하에 좁고 다소 실수있는 서빙도 괜찮다면 경험해도 좋다. 하지만 가격과 음식은 분명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음식당 13유로 이하면 받으면 적당한 수준이다.

결혼 5주년 기념을 위해 미슐랭 가이드북 추천 레스토랑인 Gruta를 방문했습니다. 요리가 맛있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The service was extremely rude. I paid 100 euros after the meal, and I received several 10 cents of change. I don't know what the intent was, but it felt very rude. I don't want to visit again. 처음 리뷰 남겨봅니다. 유럽 3년 거주도 했었고 수차례 유럽여행 중 잔돈을 이렇게 주는 곳은 처음이네요. 의도가 무엇이든 굉장히 무례하고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식당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맛은 있었어요

가격대비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이 있어요 바로 바닷가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 친화적인 숙소입니다. 작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아파트 주인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풍성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곳의 특선 요리인 문어 요리를 추천합니다. (원문) Sitio muy familiar regentado por un matrimonio. Pequeño y acogedor. Fuimos recomendados por el dueño del apartamento donde estábamos hospedados. Comida en cantidad y muy buena. Recomendamos el pulpo, su especialidad.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줄이 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가격에 맛있는 해산물과 생선을 맛볼 수 있으니까요. 따개비는 약간 짭짤했고, 홍합은 갈리시아산 검은 홍합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꽤 맛있었습니다. 먹물에 담긴 오징어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우스 와인과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저렴하고 맛있으니 주문하세요. 이 모든 것에 게 한 마리와 디저트 두 개를 더하면 80유로입니다. 평일에 가는 것이 가장 좋고, 가능하다면 저녁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며, 항구 옆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Por algo siempre tiene colas. Buen marisco y pescados a un magnífico precio. Los percebes nos supieron algo salados y los mejillones no son como los gallegos negros pero aún así, estaban bastante buenos. El choco en su tinta, genial. Y regado con el vino de la casa, no te compliques y pídelo porque es barato y bueno. Todo esto, más un buey de mar y dos postres por 80€. Mejor ir entre semana y, si puedes, por la noche para cenar. No te arrepentirás de probarlo. Aconsejo reserva previa y puedes aparcar en el lateral del puerto.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족 경영 레스토랑으로, 바다와 역사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해산물 플래터는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 소고기는요? 누가 밋밋하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먹은 소고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게 딱 알맞게 조리되어 나왔습니다. 육수 밥도 먹었는데, 세상 최고는 아니었지만 맛있고 놀라울 정도로 매콤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에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곳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Restaurante familiar y con solera, de los que huelen a mar y a historia. La mariscada, bien generosa y a un precio más que justo 🦐. ¿El buey? Pues no sé quién dijo que era soso… el mío hoy estaba de escándalo. Todo cocido en su punto. También cayó un arroz caldoso, no el mejor del mundo, pero con un picantito rico que sorprende. Sitio sin florituras, pero con mucho sabor.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신선한 해산물이 최고예요. 해산물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저희는 두 명용 해산물 접시와 정어리 접시를 주문했어요. 정어리 속을 깨끗이 비우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fresh sea food at its best. A must if you are a sea food lover we had a sea food plate for two and Sardines plater. They don’t clean the inside of the sardines but worth the work.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요리를 맛보는 건 정말 즐거웠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에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까지 훌륭했습니다.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Quelle plaisir d'avoir goûter leurs cuisine. Service impeccable, excellente rapport qualité prix.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Merci beaucoup pour votre accueil.

(Google 번역 제공) 전통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가성비 좋은 해산물 플래터입니다. 소머리는 속이 꽉 차 있고 풍미가 좋습니다. 굴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Marisquería tradicional. Mariscada con muy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La cabeza del buey con muy buen relleno y sabor. Ostras muy buenas.

씨푸드 라이스를 시켯는데 가격은 다른곳억 거의두배 내용물은 다른곳의 절반입니다. 다른곳은 게나 랍스터도 잇는데 여긴 조개와 새우 몇마리뿐입니다.절대 가면안됩니다.

포르투갈 일주를 하며 여러 도시의 해물밥을 먹어봤지만 이곳은 최악입니다. 가격은 2배 가격인데 양도 적고 내용물이 가격대비 너무 소홀했습니다. 새우와 조개종류만 들어간 해물밥입니다. 해물밥이 아니고 조개밥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가끔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레스토랑은 볼량 시장(Mercado do Bolhão) 위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Food was absolutely excellent. We enjoyed everything we ordered. The staff was helpful, but a little difficult at times to get their attention. Restaurant is located on the upper level of the Mercado do Bolhão.

처음 포르투에 도착해서 즐거운마음으로 볼량시장에 왔습니다 해산물을 먹고싶어서 기다리는데 한참을 기다렸고 심지어 여직원이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여기는 가지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품질과 기술. 모든 것이 맛있었어요. 신선하고, 깔끔하고, 정직했어요. 조개, 간단하게 구운 생선, 그리고 성게 소스에 곁들인 생새우와 홍합 파스타는 정말 훌륭했어요. 포르투갈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원문) Excellent quality and technique. Everything was delicious - fresh, clean and honest. The clams, simple grilled fish and the pasta with raw baby shrimp and mussels in a sea urchin sauce; amazing. One of my best meals in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요리가 정말 맛있고 독창적이었어요. 문어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대구 크로켓과 랍스터 프렌치토스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메인 코스로 문어를 곁들인 구운 밥을 추천합니다...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초콜릿 무스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신선하고 가벼웠습니다.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고,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꼭 다시 찾게 될 곳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잘했어요!!! (원문) Cena davvero deliziosa: piatti molto gustosi e originali nella loro composizione. Il pancake di polipo era incredibilmente gustoso, così come le crocchette di baccalà e il French toast di aragosta. Consiglio come piatto principale il riso al forno con polpo… indimenticabile. La mousse di cioccolato molto particolare… Fresca e leggera. Buona selezione dei vini. Servizio attento e amichevole.. sicuramente un posto in cui tornerai e che non posso che consigliarvi vivamente! Bravi!!!

(Google 번역 제공) 굴과 김치, 파, 그리고 농어를 먹었어요. 굴은 맛있었지만 두 개밖에 없어서 좀 비싼 것 같아요. 생선과 감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는 잘 구워져서 바삭바삭했고, 생선도 바삭바삭했어요.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떤 커플은 생선을 보고 앉았대요! (원문) I got the oysters with kimchi and scallions and the sea bass fish. Oysters were great but can be considered pricey since there was only 2. In absolutely loved the fish with the potatoes. The potatoes were well baked- nice and crispy and the fish was also nice and crispy. And people around me thought so. One couple sat down after seeing the fis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는가 하면, 놀라움을 선사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두 번째 유형입니다. 이곳의 주방은 단순히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각 요리는 예상치 못한 맛의 폭발이며, 함께 어울릴 리가 없을 것 같은 재료들의 대담한 조합이지만 훌륭하게 어우러집니다. 셰프의 독창성은 예술적 표현부터 완벽한 맛의 균형까지 모든 디테일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전통적인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의 음식은 감각의 여정이며, 평범한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 놀라움과 대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간은 작아서 친밀감이 느껴지지만, 이런 근접성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과하지 않아, 밤의 진짜 스타는 음식입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않고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는 색다른 음식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레스토랑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만족감뿐만 아니라 감동도 느끼며 떠날 준비를 하세요. (원문) Há restaurantes que alimentam, e há outros que surpreendem. Este é, sem dúvida, do segundo tipo. A cozinha aqui não se limita a servir pratos — cria experiências. Cada prato é uma explosão de sabores inesperados, uma combinação ousada de ingredientes que nunca imaginaria juntos, mas que funcionam de forma brilhante. A originalidade do chef é evidente em cada detalhe, desde a apresentação artística até ao equilíbrio perfeito entre os sabores. Não espere algo tradicional — aqui, a comida é uma viagem sensorial, repleta de surpresas e contrastes que desafiam qualquer paladar rotineiro. O espaço é pequeno, quase intimista, mas essa proximidade apenas torna a experiência mais especial. O ambiente é acolhedor, sem excessos, deixando que a verdadeira estrela da noite seja a comida. Para quem procura algo diferente, que desafie as expectativas e marque a memória, este restaurante é uma escolha certeira. Prepare-se para sair de lá não só satisfeito, mas também impressionad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은 데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건 디저트였습니다. 셰프에게 디저트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초콜릿)인지 물었더니, 미소를 지으며 "확인도 부정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디저트가 나오자 셰프가 우리가 원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디저트였습니다. 게다가 셰프는 "확인해 주지도 않았는데."라고 변명했습니다. 문제는 디저트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뿐만 아니라, 투명성과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셰프는 간단히 "원하시는 초콜릿 디저트는 X이고, 다른 카라멜 디저트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면 되었습니다. 그런 태도는 고객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반대의 태도는 오히려 오만함을 드러내며 경험을 망쳤습니다. 결론: 음식은 맛있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A comida é boa e percebe-se que utilizam ingredientes de qualidade. No entanto, achei o preço elevado em relação ao tamanho das porções. O que realmente me desagradou foi a experiência com a sobremesa: perguntámos ao chef se a sobremesa era a que tínhamos em mente (de chocolate) e, com um sorriso, respondeu “não confirmo nem desminto”. Partimos do princípio de que sim, mas quando chegou, era uma sobremesa completamente diferente daquela que ele sabia que queríamos. Ainda por cima, justificou-se dizendo “eu não lhe tinha confirmado”. O problema não foi apenas não ter gostado da sobremesa em si, mas a falta de transparência e consideração. Bastava ter explicado: “a sobremesa de chocolate que vocês querem é a X, e temos esta outra de caramelo que também é boa”. Essa postura teria mostrado respeito pelo cliente. Infelizmente, o contrário transmitiu uma certa arrogância que estragou a experiência. Conclusão: apesar da boa comida, não voltarei.

(Google 번역 제공) Lessa 레스토랑은 정말 놀랍습니다! 스타터는 맛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준비되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재료의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반영하여 강렬한 맛과 흠잡을 데 없는 표현으로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디저트는 이미 완벽한 식사를 보완하는 진정한 유혹입니다. 상그리아는 상쾌하고 균형이 잡혀 있어 미식 경험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특별한 하이라이트는 친절하고 세심한 태도로 우리를 맞이하여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 André Pinto Batista 셰프입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O restaurante Lessa é simplesmente incrível! As entradas são deliciosas e preparadas com uma atenção ao detalhe impressionante. Os pratos principais são confecionados na perfeição, com sabores intensos e uma apresentação impecável, refletindo a qualidade irrepreensível dos ingredientes. As sobremesas são uma verdadeira tentação, complementando uma refeição já perfeita. A sangria é refrescante e equilibrada, elevando ainda mais a experiência gastronómica. Um destaque especial vai para o Chef André Pinto Batista, que nos recebeu de forma amigável e atenciosa, garantindo que cada momento fosse memorável. Recomend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고로케와 밥을 적극 추천합니다! 요리는 매우 정교하지만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거의 모든 것에 고수를 추가하므로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냐 콜라다 디저트는 미쳤어요! (원문) Es un buen sitio. Las croquetas y el arroz super recomendables! Los platos muy elaborados, aunque si no te gusta el cilantro... Recomiendo no ir , porque se lo echan a casi todo. El postre de piña colada una locura!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에서 친구 셋과 저녁 먹으러 왔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셰프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대화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 드셔보세요! (원문) From Canada and came with 3 friends for dinner! The food is incredible and the chef was extremely accommodating with explanations and conversations. Highly recommend for anyone in the area! TRY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몇 번이나 방문했는데, 맛있고 군침 도는 음식을 변함없이 훌륭한 품질로 제공합니다. 칵테일/상그리아부터 애피타이저, 밥 요리, 심지어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이번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건 오보스 로토스와 코르비나 세르비체였습니다. (원문) We've been here several time and they serve scrumptious, mouth-watering food with consistent, great quality. Everything from the cocktail/sangria to the starters, rice dishes, and even desserts is perfect. My favourites this time were the ovos rotos and corvina cervich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고, 정통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훌륭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Un restaurant exceptionnel. L’ambiance est très agréable. Les plats proposés sont excellents, alliant authenticité et modernité.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환영받는 우수한 품질의 음식, 완벽한 서비스. 모든 것이 잘 보살펴지고 잘 이루어졌습니다. 확실히 포르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 (원문) Um posto bello dove passare del tempo con amici. Accogliente, cibo di ottima qualità, il servizio impeccabile. Tutto curato e fatto bene. Sicuramente uno dei più bel posto di Porto. Ci ritornerò!!!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친구들과 함께 11:11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가 매우 환영적이라 몇 시간이라도 보내고 싶어집니다. 천연 와인을 사용한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잘 선택되어 세심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모든 세부 사항에서 애정을 볼 수 있습니다.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Fui ao 11:11 com amigos e simplesmente amei! O ambiente é super acolhedor, daqueles que dá vontade de passar horas. A proposta com vinhos naturais é incrível, tudo muito bem selecionado e servido com muito cuidado. Dá pra perceber o carinho em cada detalhe. Com certeza quero voltar mais vezes!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최고의 와인 바!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포르투갈 와인을 즐겨보세요. (원문) Best wine bar in porto! Come and have some amazing food and great portuguese win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매력, 사람 & 와인 ✨️가장 귀여운 강아지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정말 편안하고 바 텐더는 지식이 풍부하고 차분했습니다 🥂✨️ (원문) Stunning charm, people & wine ✨️ the cutest little dog was there. soo relaxing, the bar tender was knowledgeable and calming 🥂✨️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곳! 훌륭한 포르투갈 와인 셀렉션과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며, 세심한 배려와 완벽한 와인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로맨틱한 휴가나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ugar super charmoso no coração do Porto! A seleção de vinhos é excelente, com rótulos portugueses incríveis, e o atendimento foi impecável — super atenciosos e prontos pra sugerir o vinho ideal. Ótimo para ir a dois ou com amigos, num clima intimista e acolhedor. Com certeza voltaria!

(Google 번역 제공) 엄선된 독특한 와인 셀렉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정말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최근 포르투에서 가본 와인 바 중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젊으며 편안한 서비스.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Seleção de vinhos bem feita e diferenciada. Comidas com ingredientes frescos que surpreendem realmente. Um dos melhores bar de vinhos que fui recentemente no Porto. Serviço amigável, jovem e descontraído. Com certeza um lugar a voltar muitas vezes!!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에서 가장 다양한 유기농 및 내추럴 와인을 맛볼 수 있어요. 제공되는 작은 접시들도 인상적이었어요. 버섯 요리는 비건인데 완벽했어요. 모든 하우스 와인을 다 맛볼 때까지 매주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elhor seleção de vinhos orgânicos e naturais da cidade. impressionada também com os pratinhos servidos. O cogumelo é vegano e perfeito. Voltarei toda semana até provar todos os vinhos da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