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쿄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31가지 최고의 일

평소 야구팬이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야구경기도 경험하고 싶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돔구장이라 한 여름인데도 더위 없이 시원하게 경기를 볼 수 있었고, 지하부터 지상2층까지 일반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화장실 등이 구역별로 쭉 있어서 원하는 음식을 사먹거나 경기 도중에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 게이트마다 검표하는 분이 계셨지만 야구장 내 필요한 문의 내역은 중앙 인포메이션에 물어봐야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좌석은 구역이랑 좌석번호만 알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하에 한국음식 파는 곳도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러 맥주걸들이 전 구역을 다니면서 파는데, 밖에 매장에서 파는 것과 동일하게 900엔이었다. 그리고 25년 8월 1일부터 맥주걸과 사진 찍는것은 전면금지 되어서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난 규모의 수용인원을 자랑합니다. 근처 호텔이나 놀이공원과의 연계도 잘 되어있어 스포츠나 콘서트관람이 아니더라도 놀러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도쿄 한가운데 위치하여 주변의 관광지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요미우리자이언츠 주니치드래곤 5월18일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좌석이 작은 편이므로 가장자리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요미우리 티켓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들어가 보면 알게 된다. 굳이 야구를 몰라도 이 분위기 어쩔. 아우라가 장난 아니다. 고시엔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압도된다. 일본 야구장 다른 곳은 몰라도 도쿄돔과 고시엔은 꼭 가보길 바람.

일본 야구장을 4번 갔지만 응원도 웅장하고 경기장도 크고 재미있었음

Amazing place to experience a concert 비와도 괜찮고 스탠딩 시 자리다툼없어서 입장도 초스피드다. 의탠딩... 배울만한 포인트가 있을지도?

여름마다 꼭 방문하는 사랑의 도쿄돔 여름피서는 도쿄돔으로 와야댐 왜냐면 밖에 죤나 더운데 도쿄돔 에어컨 튼거마냥 시원하고 도시락 겁나 맛있음 야구 보면서 먹으면 대꿀맛 그리고 저 모나카 아이스크림 진지하게 3개나 먹음 2개 사먹엇는데 옆에 기분좋은 외국인이 무료로 사줌 이 사건을 아는 사람 : 너무 맛있어 도쿄돔 무조건 가쉐이

최고의 정원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다. 11시쯤 도착하여 우연히 니코상의 무료 영어설명가이드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왠지 모든것이 운명적인 일정이었던 것 처럼 느껴졌다. 정원이 만들어진 배경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경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하늘에서 보면 거북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우리집에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도 반가웠다. 중국의 유학자가 도쿠가와일가와 머물며 만들어진 정원 에도에서 교토까지 가는 이야기 모든 내용이 좋았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 주신 가이드 니코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도쿄돔가는길에 가까이있어 들렸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잠시 초록을볼수있는 정원입니다 근데.. 입장료 300 엔을 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한바퀴 휙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들어왔던 입구가 보입니다…공사중이라 더 둘러볼것이 없던걸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00엔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의자도 곳곳에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도쿄돔호텔에 묵으면서 여기 뭐냐? 하고 들러봤습니다. 3월초였는데 매화가 남아있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공원부지는 상당히 크며 연못주변은 너른 평지같지만 구석으러 가면 마치 산에 온 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름 번화가인것을 생각하면 여기만 다른세상처럼 느껴집니다. 메인 연못앞에 떡구이(!) 파는 조그만 노점 빼고는 자판기도 없고 자연 그자체입니다. 도쿠가와의 분가 중에 하나인 집의 두번째 정원이었다고 하는데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외국인은 정말 드물었음)

고라쿠엔 같은 정원은 꽃이 많이 피는 봄이나 단풍이 흐드러지는 가을에 가는게 베스트지만 시린 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겨울에 가도 좋았다. 잘 가꿔진 일본식 정원. 꽤 넓어서 산책하기 좋다. 공원 중간중간 언덕도 있어서 운동도 된다. (힘들지 않고 딱 좋은 정도) 도쿄돔시티나 인근의 카구라자커에서 식사 후 소화시킬 겸 걷기 딱 좋다.

정원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곳. 동경에 오면 꼭 와야할 곳. 3년후 재방문 리뷰도 같습니다. 거의 도쿄 최고. 가을 단풍. 봄 벚꽃은 여기가 정답. 새소리로 힐링되는 곳. 단 벚꽃과 단풍 시즌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쿄에 3일오면 3일 내내 이곳에 하루 종일 있을정도로 좋은 곳. 겨울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1월에 핀 매화를 보는 즐거움은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고 시간이 남는다면 가볼만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긴 한데 도쿄돔 옆이라 그런지 간혹 한 번씩 들려오는 소음이 조금은 거슬립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관리가 잘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넓지 않지만 앉아서 쉴 만한 벤치가 중간중간에 없는 부분도 아쉽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신주쿠 교엔이 250엔인데 굳이 이 곳을 찾아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도쿄 중심부에서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다양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수있는 장소입니다. 호텔도 가까이 있으며 스포츠경기 음악공연 실내 아이스스케이트 스파 .아이들과 젊은층을 위한 어트랙션도 즐겁고 쇼핑도 즐길수있고 유아들을위한 실내놀이시설도 정말 좋습니다.비가올때도 비를맞지않고 이동하고 즐길수있어 더 좋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연결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키바에서 30분정도 걸려서 아키바와 어트렉션 둘다 즐기고싶으면 들려볼만 함. 다만 리뷰일 기준 유령의집 리뉴얼중이고 썬더돌핀(롤러코스터)는 25년 12월되서야 운행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도쿄돔호텔 예약 할때 꿀팁 홀수객실을 예약해야 도쿄돔과 놀이동산 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야경뷰도 꽤 볼만하지요

혹시 도쿄 디즈니랜드가시기 부담스럽거나 웨이팅 싫어 하시면 추천해요.야구좋아하신 분들도 도쿄돔 구경은 의미있구요.놀이기구도 재미있어 가족단위 구경오셔도 좋아요.옆에 공원도 조용해서 좋아요

볼거리도 많고 먹을꺼도 많고 놀이기구는 한정되있지만 재밌어요

도코돔 롤러코스터는 롤코 매니아인 저희 가족에게도 역대급 재미였어요~ 칼디, 코메다커피, 유니클로 등 관광객들한테 인기 많은 쇼핑포인트도 한 군데 모여있어서 편리했어요.

일단 도쿄돔 자체가 일본의 현대문화 상징성 같은 곳이랄까. 가수에게도 팬에게도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자랑스러운 부분.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겸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추억들 많이 쌓았고 이 넓은 공간을 다 차지하고도 부족해서 4 일간이나 공연진행을 했다는 것에 팬으로서도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다. 많은 KPOP 가수들도 공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트와이스 콘서트를 이 도쿄돔에서 한번 봐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이루어지길~

롤러코스터는 운행을 안하는거 같았어요 후룸라이더는 사람들이 타고 있었고 관람차는 대기줄이 아예없었어요 일본학생들 같은데 5개타는 할인권 끊어서 관람차만 타는거같더라고요 유리 더럽고 리뷰 보고 갔는데 완전 깨끗했고 노래방 관람차라서 한국노래가 있긴한데 저희는 그냥 반주만 들으면서 탔어요 도쿄 돔이 잘 보이고 야경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한번쯤은 타볼만한거같아요

썬더돌핀 3번, 바이킹 1번, 대관람차 1번으로 라이드5 사서 탔습니다. 썬더돌핀 탑승영상으로 볼 땐 소소해보였는데 정말 재밌네요. 올라갈 때 느낌도 좋고 떨어질 때는 T익스프레스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우직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뒷열의 떨어지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해서 뒷열 추천드립니다만 자리지정은 아쉽게도 불가능합니다. 열차는 1대만 운행하고 탑승시간은 넘 짧아서 대기시간도 그리 길지 않네요. 아침에 오픈런으로 와서 짧고 굵게 라이드5 즐기기 좋고 1시간20분이면 충분히 즐깁니다! (다만 학교 휴무일 같은 거 겹치면 오전에도 오픈런하는 청소년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23일 방문하였으며 1월까지 최애의 아이 콜라보 중이며 스탬프 렐리 진행중이였고 결과물은 좀 처참했다.. 백화점안쪽에 어트랙션이 있으며 으른이는 바이킹 관람차 롤러코스정도 탈만한것같다 금일은 롤러코스터 점검이라 못탓고 바이킹 관람차 모두 탈만했다

야구 경기가 없어서 못 봤지만, 주변에 놀이기기가 있어서 이용했어요. 귀신의 집도 재미 있었어요.

도쿄돔 옆에 있어 식당과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심 휴계공간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곳 같습니다. 큰 길 건너편에 돈키호테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좋아 보입니다.

도심속 놀이동산 그리고 경기장이자 공연장!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밥집도 다양하게 정말 많은 편입니다~ 다만 거의 실외라 여름엔 더위나 비에 조심하시길 ㅎㅎ

아마 오후5시 전에는 성인 4500엔인걸로 아는데 오후5시 넘어서는 성인 3200엔이라 참고하시면 좋을꺼같고 롤러코스터는 꼭 한번씩 타보세요 t익스프레스보다 최고속도가 높아요 진짜 재밌습니다ㅋㅋㅋ한국으로 치면 서울랜드 같은 느낌이라 줄이 그리 길지는 않아요 가격대비 재미를 생각해보면 디즈니랜드보단 여기가 좋은거같아요

600엔에 개혜자임, 이런거 밀어버리고 아파트 지을 수도 있을건데, 수도 한복판에 산책,휴게 장소를 만들어둔거 최고임, 여름에는 더워서 동물들이 조퇴하거나 휴가로 안 보이는 때가 많음. 잘 알아보구 오시길, 기린, 대구,찢칠라 기여움

1. 우에노역에서 출구 잘못찾아서 우에노공원쪽으로 계단올라가지 마시고 이정표 잘찾으셔서 평지로 가세요. 2. 10월초 일요일기준으로 오픈시점에 도착하시면 출입하는데만 20분정도 대기가 있습니다. 3. 표를 사는방식이 대기를 다 한후 사는방식이라 특별히 줄을 더 서지는 않지만 미리 온라인으로 구입하셔서 QR찍고입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 4. 팬더관람은 들어가셔서 다시 줄을 서는것이니 빠르게 움직이시면 좋습니다.(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넘겼습니다) 5. 동측과 서측을 이어주는 통로에 있는 자판기가 돈을 먹으니 주의하세요 6. 입출구가 세개 정도 있으니 다음 여정 확인하셔서 동선을 먼저 짜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티켓 600엔밖에 안해서 저렴해요. 무인이랑 유인 티켓판매소 있는데 편한곳에서 구매하면 되고 중요한건 입장하자마자 바로 앞에 지도 있어서 그거 꼭 들고가요. 동물원 규모가 커서 보면서 동선 정하세요. 그냥 쉬지않고 하나씩 둘러보다보면 거진 1~2시간 후딱 지나가서 쉬면서 보면 더 걸릴거에요. 동물 종류도 많고 주변 경관도 좋아요. 사진 중에 사람 많은거는 판다 보는 줄이에요. 여기도 판다 인기가 많던데 저는 굳이 기다릴만큼이 아니라 그냥 갔어요. 토끼가 젤 귀여웠고 동물원 내부에 식당이랑 디저트 파는곳 몇개 있어서 간단히 먹을 수도 있어요

환경은 깨끗했지만 공사중인 구간이 많았고 5시꺼지 운영시간인데 미리 들어가는 동물들이 많아서 3시 이후에 방문하면 볼 수 있는 동물이 많지 않음.

제일 인기가 많았던 판다 존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30-40분 정도 웨이팅을 한 후 관람할 수 있었어요~ ​ 3분동안 시간을 주면서 판다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데요 ​ 판다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재롱도 넘 잘 부리더라구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결제 방법: 알리페이, 신용카드 가능 우에노 동물원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큽니다. 코끼리, 북극곰, 곰, 펭귄, 악어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호랑이를 보고 싶었는데 11시 반부터 1시 반까지 휴식 시간이라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동물들의 휴식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판다관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판다를 꼭 보고 싶으시다면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티켓은 600yen 저렴합니다. 화장실 중간중간 많고 깨끗합니다. 중간중간 앉을 곳도 많습니다. 장점 끝입니다. 단점. 일단 동물들이 있는 장소가 무척무척무척 협소하여, 모든 동물들이 정형행동을 갖고 있습니다. 숨어 있는 애들도 많아서 안보여요 그냥. 오죽하면 현지 일본인들도 와서 에? 아루?아루??아루노??(있는겨? 무한반복) 에 얏빠리 이마센데시타(역시 없죠?) 이럼. 이 말 무한듣기 가능. 진짜 제일슬픈게 고릴라들이 사람피해서 바위틈 좁은데 들가있음.. 호랑이, 북극곰은 아예 안보임. 화요일 방문인데 코끼리는 4시까지 구경가능했고, 판다는 3시 15분 마감이었음 (일찍가면 애들 안보인다그래서 2시에 갔더니ㅣ인기있는 동물쪽은 일찍 마감함 ㅡㅡ ...) 만약 가신다면 팬더있는쪽으로 먼저 가시고 나머지 부분들 보시길.. 첨에는 즐거웠다가 고릴라 슬픈 눈 보고 너무 슬퍼짐..

식당 가격들은 다 괜찮고 넓어서 쉬는공간이 많아요 사우나도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 조금 있어서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기 좋을 것 같고 평일에 가니까 사람도 적었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찜질방 같은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힐링바데를 추가하셔야 7,8,9층의 찜질방 비슷한 공간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온천요금만 내셔도 라운지 및 식당은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주말엔 할증요금이 있고 야간에도 할증요금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수준높은 사우나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5층 라운지 및 식당도 분위기 좋고 휴식하기 좋습니다.

힐링바덴은 880엔 추가로 내고 보라색 의상을 빌려입어어 들어갈 수 있는 찜질방이다. 찜방 종류 4개정도 있으며 뒹굴거릴 수 있는 곳이 전면 유리에 회전차가 보이며 야외에도 뒹굴거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힐링바덴 공간의 물은 수영장은 아니고 그냥 데코레이선. (동남아 휴양지 컨셉으로 그럴 듯하기 해놨다) 혼자는 추가금내고 들어가간 재미없고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라면 나쁘지 않을듯하다. (18세미만은 입장이 안된다) 목욕탕은 사우나가 실내 3개, 실외 1개로 4개나 있어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 (다만, 일본 사우나 특유의 초고도 인구밀도로 엄청 답답하고 한국사우나처럼 누워있거나 운동을 한다거나는 못하고 일본사람들은 사우나에서 명상하고 도닦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알고 가야한다) 탕은 노천탕에 염화물온천 고온탕과 중온탕, 밀키 실크탕이 있으며 실내는 염화물온천탕과 수돗물탕으로는 맛사지탕과 냉탕이 있다. 의외로 목욕탕은 가격에 비해 뛰어나지 않은 편... 개인록커도 매우작으니 불편하다. 무료 뒹굴거릴 수 있는 공용공간은 5층으로 6층이 프론트, 남녀 목욕탕이 나눠져있는 공간을 5층이 다 공용공간으로 쓰니 상당히 크다. 입장료가 2900엔에 힐링바덴 이용시 880엔이 추가되니 상당히 비싸지만 하루종일 있고 같이갈 일행이 있다면 나쁘지않다. 혼자갈 거면 도시마엔 니와노유 가 훨씬 괜찮다.

절대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17세 이하의 아이는 18시만 지나도 못 들어가게 하며 아이에게 매우 불친절합니다. 옆에 야구장과 놀이공원이 있다는걸 고려하면 말도 안 되는 정책. 탈의실에는 cctv기 설치 되어 있습니다. 시설과 수질도 가격을 생각하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이지만 정작 아이들은 못들어가게 하니 무슨 소용있나 싶습니다. 쓸데 없이 비싸고 고지식한 정책과 직원의 태도등 비싼 돈 내고 갈 필요가 없는 수준을 넘어 가서는 안 되는 일본 최악의 스파입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곳. 처음 체크인하면 투명막대를 주는데, 찜질복 대여를 위한 것이므로 당황하지 마세요. 단, 생각보다 실내의 규모는 좁았으며, 있는 식당들이 조금 아쉬웠다. 그 외에 스파는 매우 만족스러운편

온천이 참 좋았습니다 찜질방은 가짓수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경치랑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ㅠ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여탕에 서서씻는 샤워시설이 없어요 심야할증 2400엔나와요ㅜ세정용품다있고요 캐리어 큰것도 보관가능해요

제가 간 날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1일권 팔지않고 1시간 요금도 조금더 비쌌어요. 놀것은 많아요

68개월 여아 처음에는 잘 놀다가 금밤 심심해함 조금 어린아이들이 잘 놀듯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고 스텝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1시간950엔 추가 30분마다 450엔 자동결제 무엇보다 이렇게까지 깨끗한 키즈카페는 처음... 이것저것 게임할것도 많고 2시간 순삭 !!

도쿄 여행 중에 아이가 힘들게 하십니까? 아이의 에너지를 쓰게 하면서 부모는 쉴 수 있는 매우 좋은 장소. 시간당 950이라 비싸지만 돈 값합니다.

3살 이상정도는 되야 놀만할듯한데 6개월부터 요금받아서 아쉽습니다 어른 요금까지 내면 놀게 별로없어도 2천엔은 나가니 3살 이하 어린이는 비추입니다

비싼데 돈값은 함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든 큰 아이든, 이 놀이터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저희 아이들은 여기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시간당 요금을 내면 아이들이 더 오래 있고 싶어 할 거예요. 남은 시간은 계산대에서 결제해야 하니, 시간과 돈을 아끼고 하루 이용권을 구매하세요. 음료 자판기도 있고, 장난감을 살 수 있는 귀여운 가게도 있어요. 모든 게 알록달록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블록 쌓기, 역할 놀이, 미니 슈퍼마켓, 보드게임 등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저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일본 여행 중에 두 번이나 방문했어요. (원문) This playground is a must if you have small kids or either big ones! My kids had a blast here. The place is so clean and well kept. You can pay for the hour and I can guarantee your kids will want to stay longer and you will have to pay the remaining hours at the checkout so just save yourself some time and money and get the pass for the day. They have some beverages machines there and a cute little shop to buy toys. Everything is very colorful and geared towards keeping the kids entertained. They have something for everyone. Building blocks, pretend play, mini supermarkets, board games, you name! I really loved this place and we visited twice during our trip to Japan.

입장시에 빔을 이용한 영상이 꽤 볼만합니다. 커다란 지구 모양를 영상으로 아주 크게 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 이후의 아이들이 가기에 좋을 것 같아요. 만 3살 아이에게는 아직 이른감이 있었습니다. 각종 이벤트를 통해 그때그때 굿즈도 달라져요.

평일 오후 6시 40분쯤 가니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저 포함 3명이 영상 보고 그랬어요 영상이 좋았고 이외에도 이래저래 놀 수 있는 것이 많아요 하나하나 꼭 해보시길 도쿄 여행 중 간다 해도 후회없을 곳 저는 2번째 코스 했는데 학생은 1500엔 일반 1800엔이었어요ㅎㅎ

마치 내 자신이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착시가 일어날 정도로 멋진 상황이 연출됨 아이들이 참여할 수있는 여러 이벤트가 있어 좋음 거기에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 잘 배울 수있는 시간이 됨

그냥 그래요.. 설명도 다 일본어라 멍때리고 있었네요. 사진 몇장 건진걸로 만족

작지만 알찬곳 돈내라고 하면 고민 되겠지만 뭐 괜찮은 곳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우주만으로도 멋진 경험을 하는 곳

킬링타임용, 아이가 있다면 추천

도쿄에 갔으면 가볼만한 명소이다, 낮과 밤을 다 보면 좋다고 해서 6시로 예약 했는데 여름이라 해지는 시간이 길어 7시 정도가 적당했을거 같다!! 아쉬운 점은 철구조물이 생각보다 많아 눈으로 담기는 전망이 사진에 다 안담기는게 아쉬웠다 엘베는 아주 빠른속도로 올라가서 만족스러웠음^^ 도쿄시내가 다 보이는 곳이므로 추천한다~~

빨리빨리 보고 나와야 하는 듯한 관광지. 솔직한 마음으론 도쿄타워가 더 좋았다. 안의 서비스도 별로이고 카페도 시간제라 앉을 수도 없다. 경치는 뻥 뚫려 있어서 시원하긴 하다. 사람 많을 때 가면 입장대기 퇴장대기 있다는데 와우....

도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도쿄스카이트리. 방문한 시기에는 토이스토리 만화와의 콜라보가 있어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쿄의 도시 야경과 멀리 있는 디즈니 리조트 시설까지 볼 수 있는 도쿄스카이트리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상각합니다.

정말 높아요. 난 445미터는 패스 하고 싶어요. 돈을 아끼고 싶다면 .즐거운 시간 입니다. 목욜 점심때 왔는데 편했는데 4시 지나니 사람이 많아져서 빨리 내려옴. 대기줄은 나는 경험 못했어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숙소가 스카이트리 근처인데, 여행 중 날씨가 유달리 화창한 날 당일 티켓 예약해서 방문했다. 평일 13시 티켓이었고, 12:50에 티켓 발권 후 350m 전망대(TEMBO DECK)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렸다. 그 후 바로 450m 전망대(TEMBO GALLERIA)로 이동하는 줄을 섰는데, 이것도 10분 정도 걸렸다. 막상 올라가보니 후지산처럼 먼 지역은 날씨가 흐린지,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광활한 도쿄를 보는 맛이 좋았다. 스카이트리는 보통의 전망대처럼 철골구조물과 유리창으로 전면이 막혀있다. 그래서 옥상 자체에 올라가는 시부야스카이 전망대에 비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시부야스카이에 비해서 더 높은 높이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다. 350m 전망대만 갈 수 있는 티켓이 있고, 450m 전망대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450m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이 좋은 것 같다. 350m 전망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서 제대로 구경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미 350m 전망대용 티켓을 구입한 후 입장한 경우, 450m 전망대 입장 대기 줄 쪽에 450m 전망대 입장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당일 티켓은 KKday에서 성인 기준 32,530원에 구입했다.

방문객이 많아져서, 예매하지않고는 입장이 어렵습니다. 시간대별로 예약을 받는데, 매진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신 분들은 미리 예매 후 시간 계획을 짜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흐린 날 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음. 사람이 많기는했지만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고 즐기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만족스러운 장소. 마스코트 캐릭터와 사진도 찍었는데 처음에는 이상해 보였지만 보면볼수록 귀여움.👍🏻

우에노 공원: 연휴라 인파에 밀려 우에노 공원에 들어갔다. 왼쪽으로 걷다 보니 시노바즈노 연못이 나왔고, 연잎이 가득해 거의 호수처럼 보였다. 가운데 변천당을 지나 벤치에 앉아 보트 오가는 풍경을 잠시 즐겼다. 연못가엔 푸드트럭과 주류가 있어 간단히 먹었고, 반대편엔 오리보트도 있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동물원과 미술관·박물관 지구가 이어지고, 국립박물관 앞 분수대 주변에 축제가 펼쳐져 볼거리가 많았다. 공원은 화장실 등 깨끗했고 산책하기 좋았다. 벚꽃·단풍 시즌엔 특히 추천한다. 다만 성수기엔 매우 붐비니 아침에 가볍게 한 바퀴 돌길 권한다.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곳곳에 멋진 박물관 미술관 건물이 많아서 좋아요..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게 부럽기도 했어요! 봄에는 벚꽃이 예쁘다던데 궁금해요!

현지인의 휴식처이며 공원 규모도 크고 가끔 공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오리 배 사람들 많이 타네요 ㅎ 가볍게 산책 추천드려요

팀랩 보더리스는 아자부다이 힐스 안에 있다. 입장하기 전에 무료 락커가 있으므로, 짐을 보관하기 좋다. 전시실 입장하기 전에 몇가지 안내사항을 말해주면서, 전시의 이름에 있는 “Borderless"가 무슨 뜻인지 알려주는데, 전시실 내의 각 방 간에 경계가 없다는 뜻이었다. 각 방을 넘나들면서 빛이 이동하니까, 이미 지나온 방도 다시 가보면 달라져있을 거라고 했다. 전시실 내부는 빛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 흐르는 폭로, 발 밑으로 헤엄쳐 지나가는 물고기, 벽을 따라 행진하는 요괴들 등 빛을 벽과 바닥에 투사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런가하면 빛을 내는 구체가 수없이 매달려있는 방도 있고, 팀랩플래닛에서 봤던 LED줄과 거울로 이루어진 방도 있다. 여기서 눈으로 느꼈던 모습들은 카메라로는 다 담기지 않으니 가서 직접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만, 팀랩플래닛과 비교한다면 플래닛이 좀 더 좋았다. 만약 둘 중 하나만 갈거라면 팀랩플래닛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방마다 향기가 다르고, 체험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상태라 막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어요! 돌아다니다보면 직접 제작한 물고기를 스캔해서 띄워주는 코너가 있어요! 너무 즐겁고 다들 아이처럼 웃고 있는데..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직원분이 참 잘생기고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물고기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 행복하세요!!!

팁랩은 토요스 오사카가 이번이 3번째인데, 그중 도쿄에 있는 토요스 팁랩이랑 비교해보면 액티비티 요소는 토요스 쪽이 많습니다. 보더리스는 액티비티 요소가 없는 대신 사진이 정말 잘 찍혀서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체험을 좋아하면 토요스 쪽을 가면 되고, 사진 찍는 걸 중요시한다면 보더리스를 가면 됩니다. 저는 남자 둘이 이렇게 갔는데, 경상도 남자들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는 게 어색해서 토요스 쪽이 더 좋았네요. 연인들이나 가족들끼리 가신다면 보더리스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 거예요. 아 여성분들은 치마 입고가면 진짜 큰일납니다 밑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다 비춰요ㅠㅠ

빛으로 조지는 곳. 플래닛에 비해 경계가 없다는 보더리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같기도 하다. 엄청나게 이색적이라기 보다는 빛과 관련 소품들의 아기자기함을 보며 즐길 수 있는 곳. 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색다른 경험으로는 충분하며 휙 보면 1시간? 아이들이 있다면 좋아할것같기도 한데 축축한곳도 있다. 미스트 같은 물이 분사되며 영상이 나오는 곳인데 천장에서 물이 맺혀 떨어지는듯.

팀랩 플래닛 도쿄를 방문하고 보더리스가 있다고 하길래 방문해본 후기는 확실히 팀랩 플래닛 도쿄와 다르게 물은 배제하고 빛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색다르게 느껴졌음. 특히 최대한 경계를 없애고 다음 회랑으로 넘어가도 이어지는 빛의 향연이 매우 화려하고 독특한 감성으로 느껴졌음. 길 중간 중간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놓치지 말고 들어가길 권하며 마지막에서는 차를 구매해서 만들어서 주는 장소가 있는데 찻잔 위로 빛을 비춰서 화려함을 더해 분위기가 매우 좋았음. 단점으로는 출구를 찾거나 왔던 길로 돌아가는 실수가 여러 번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와우 돈아깝지 않아요 구석구석 잘 돌아다녀보면 멋진 작품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관람후 팀랩플래닛도 보고싶어졌어요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의 세계 같은 느낌이네요. 곳곳에 숨겨진 방도 여러 개 있으니 잘 찾아보셔야해요. 숨겨진 방에 들어가면 유리로 된 구슬이나 특이한 장식품들이 더해져 분위기가 달라져요. 물고기를 직접 크레파스로 색칠한 후 스캔해서 화면에 띄우는 체험형 관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생선, 문어, 해마, 상어 등 윤곽을 선택해 그릴 수 있어서 그림 잘 못그리는 사람도 실패할 일은 없네요. 정해진 물고기 틀에서 벗어나서 그려도 스캔이 잘 되니까 다른 모양을 그리는 것도 가능해요. 저는 물고기 프레임을 고르고 프레임이랑 좀 다르게 돌돔을 그렸는데 스캔 잘 됐어요. 여기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포인트가 많아서 혼자 가는것보다 같이 사진찍어줄 일행이랑 같이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입장 가능해요. 그리고 아침 첫타임쯤에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관람하기에도 사진찍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평일이었는데도 오전 늦은시간쯤부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It's an amazing area. Surprisingly,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The admission fee is so reasonable. 300yen, it's almost free. I hope I came back again when blossom 도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입장료도 300엔으로 매우 저렴! 개화 시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정원입니다. 벚꽃의 시기도 좋지만 단풍이나 눈의 계절에 오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전형적인 일본 회유식 정원이네요 도쿄에도 이런 정원이 여러곳이니 가기 편리한 한 곳 정도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서울도 도심에 숲과 공원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정원의 모습을 한 고즈넉한 공간은 드물다. 서울의 과거가 궁이라면, 일본의 과거는 성과 정원. 리쿠기엔을 거닐며 풀과 구름과 연못, 맑은 공기를 느끼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도쿄도립공원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모두 돌아보고 싶게 하는 좋은 공간이었다! 입장료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 (2025. 10. 18.)

비가 뿌리는 날이라 한적하게 산책하는데 운치가 더해져 좋았습니다. 큰 나무와 깨끗한 정원에,마침 수국도 피어있어서 한가롭게 구경하고 왔어요.

4월 초 정도부터 늘어지는 벚꽃 (수양벚꽃 しだれ桜) 이 피는데 그걸보러 사람이 많이옴. 크기 자체는 작은 공원이고 예쁘고 잘 꾸며져 있지만 수양벚꽃 말고는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래도 분위기 좋음.

니시닛포리역에서 30분정도 걸어서 방문. 메인루트말고도 주변으로 작은 오솔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할땐 구름끼고 흐렸는데 다행히 구름이 좀 걷혀서 좋은 광경을 봤습니다. 날씨 맑을때 가는걸 추천해요

어린이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ㅋ

(Google 번역 제공) 총 6회 정도 오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의 시작, 그리고 3연휴의 마지막 날이었으므로, 격혼을 각오해 갔습니다만, 제2부였기 때문에인가, 입구도 줄지 않고, 뭐라면 16시보다 조금 전에 넣어 주셨습니다^_^ 16시부터 21시까지로 6개의 일을 넣을 수 있어, 스스로도 키자니아 마스터가 아닐까 생각할 만큼 부드럽게 스케줄 조립했습니다(웃음) 게다가 이번에 비어 있던 덕분에 평소라면 아침 제일, 오픈 전에 늘어놓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모리나가의 과자 만들기(하이츄)나 최근 방금 생긴 모니터의 승마 체험마저 곧 예약 잡히게 기뻤습니다! 평상시는 인기로 곧 채워지는 모스 버거나 피자 장인, 파티시에, 야쿠르트, 맛 폰도 하고 싶은 무제한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은 평일이라도 매일 격혼하니까 9월에 갈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반대였습니다. 이렇게 비어 있다면 다시 여름방학에 와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_^ (원문) トータル６回くらい来てます。 夏休みの初め、そして3連休の最終日でしたので、激混みを覚悟して行きましたが、第二部だったからか、入り口も並ばず、なんなら16時より少し前に入れてもらえました^_^ 16時から21時までで6つのお仕事を入れられて、自分でもキッザニアマスターではないかと思う程スムーズにスケジュール組めました（笑） しかも今回空いていたお陰で普段なら朝一、オープン前に並ばないと出来ない森永のお菓子作り（ハイチュウ）や最近出来たばかりのモニターの乗馬体験まですんなり予約取れて嬉しかったです！！ 普段は人気ですぐ埋まるモスバーガーやピザ職人、パティシエ、ヤクルト、味ぽんもやりたい放題でした。 夏休みは平日でも毎日激混みだろうから９月に行こう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全く逆でした。 こんなに空いてるならまた夏休みに来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_^

(Google 번역 제공) いつも開場前からの長い行列ができます。体験したいアクティビティの情報を事前に確認し、マップで位置を把握し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特に人気のアクティビティはすぐに定員が埋まってしまいます。 예약은 2개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만, 2번째의 예약은, 1번째의 예약보다 이전의 시간대 밖에 예약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만, 익숙해져 오면 효율적으로 돌 수 있습니다. 액세스는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만, 주차장 이용의 경우에서도 미쓰이 쇼핑 파크 포인트를 잘 이용하면, 최대 8시간, 쇼핑까지 포함하면 한층 더 연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개점 전 하라포토 토요스 1의 지하 1층 주차장의 오렌지색의 CenterPort(숍 존)의 「J」 「K」 「N」 부근에 주차하면, 가까운 엘리베이터로부터 정리권 배포 장소에 갈 수 있습니다. (원문) いつも開場前からの長い行列ができます。体験したいアクティビティの情報を事前に確認し、マップで位置を把握し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特に人気のアクティビティはすぐに定員が埋まってしまいます。 予約は2つまで取れますが、2つ目の予約は、1つ目の予約よりも前の時間帯しか予約できないため、注意が必要ですが、慣れてくると効率よく回ることができます。 アクセスは公共交通機関が便利ですが、駐車場利用の場合でも三井ショッピングパークポイントをうまく利用すると、最大8時間、買い物まで含めるとさらに延長利用が可能です。開店前はららぽーと豊洲1の地下1階駐車場のオレンジ色のCenterPort(ショップゾーン）の「J」「K」「N」付近に駐車すると、最寄りエレベーターから整理券配布場所に行くことが可能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25 사전에 입소문 등으로 공부해 갔으므로, 어머니 1명+아이 2명 동반, 토요일 제1부:6시간의 체재로 각각 6개씩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의 제1부라고 하는 굉장히 혼잡할 것 같은 시간대로 했으므로, 각오해 갔습니다만, 전부 본인 희망의 체험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전부 다른 액티비티를 했으므로, 나는 액티비티 예약과 맞이하고 놀았지만, 어떻게든 시간 배분을 해, 했습니다. 초등학생 정도가 되면 1회 가면 예약 등도 혼자 할 수 있게 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리얼타임의 액티비티의 빈 정보등은 키자니아 어플이 없다고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어플로 조사해 주는 것이 효율 좋게 주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은 피자라의 「피자니아」라고 하는 키자니아 한정 피자를 먹었습니다만, 주문하고 나서 구워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완성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외의 컷 피자는 이미 구워져 있기 때문에 완성 따끈따끈이 아닙니다.) 아이의 식사입니다만, 장녀는 햄버거(모스버거)·피자(피자라)·치즈 케이크(모리나가 유업)를 먹고 만복. 장남은, 빵(동크)・소프트 아이스크림(일세)・나의 피자니아를 일체, 그리고 배는 채워지고 있었으므로, 음식계의 액티비티를 하면 부모의 음식대만으로 끝납니다. 어느 가게도 키자니아 한정의 상품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 번은 다른 가게도 먹고 싶습니다. 아래, 참고까지. <사전에 해 두는 것이 좋은 것> · 키자니아 앱을 다운로드. 현지에서 액티비티의 빈 프레임 수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아드님에게 어떤 액티비티가 하고 싶은지 사전에 (들)물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액티비티 체험중, 다음에 어느 것을 할까 빈 프레임을 보면서 부모가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당일 들어가서 빨리 하는 것이 좋다> · 여유 시간이 있으면 일찍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서 내릴 수 있는 지갑을 받을 수 있으므로, 키조(통화)를 넣어져, 잃기 어렵기 때문에. ・선물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친 스트랩」(1500~1700엔 정도)이라고 하는 넥 스트랩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JOB 스케줄 카드나 액티비티 참가 후에 받을 수 있는 일 카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에 가지지 않아도 편리합니다. ・후드계의 액티비티는 인기가 있으므로, 확실히 하고 싶다면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 라운지는 400엔으로 프리드링크이기 때문에, 이용한다면 빨리 구입해 대신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영수증을 보이면 체류 시간 내에는 여러 번 마실 수 있습니다.) (원문) 2025.10.25 事前にクチコミ等で勉強して行ったので、母一人＋子供二人連れ、土曜日第1部：6時間の滞在でそれぞれ6個ずつアクティビティが体験できました。 土曜日の第1部というすごく混みそうな時間帯にしたので、覚悟して行ったのですが、全部本人希望の体験ができ、すごく充実した時間が過ごせました。 しかも２人とも全部違うアクティビティをやったので、私はアクティビティ予約とお迎えでてんてこ舞いでしたが、なんとか時間配分をし、やり切りました。 小学生くらいになると一回行けば予約なども一人でできるようになるとは思いますが、リアルタイムのアクティビティの空き情報などはキッザニアアプリがないと分からないので、親がアプリで調べてあげる方が効率良く周れると思いました。 ランチはピザーラの「ピッザニア」というキッザニア限定ピザを食べましたが、注文してから焼いてもらえたので出来立てで、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その他のカットピザは既に焼いてあるので出来立てアツアツではないです。） 子供の食事ですが、長女はハンバーガー(モスバーガー)・ピザ（ピザーラ）・チーズケーキ（森永乳業）を食べて満腹。 長男は、パン（ドンク）・ソフトクリーム（日世）・私のピッザニアを一切れ、でお腹は満たされていましたので、食べ物系のアクティビティをやれば親の飲食代だけで済みます。 どのお店もキッザニア限定の商品があったので、次回は他のお店のも食べてみたいです。 下記、ご参考までに。 ＜事前にやっておいた方がいいこと＞ ・キッザニア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現地でアクティビティの空き枠数等がリアルタイムで見られるので便利です。 ・お子さんにどのアクティビティがやりたいか事前に聞いておいた方がいいです。アクティビティ体験中、次にどれをやるか空き枠を見ながら親が計画を立てられるので。 ＜当日入って早めにやった方がいいこと＞ ・空き時間があったら早めに銀行で口座を作るといいです。首から下げられるお財布をもらえるので、キッゾ（通貨）を入れられて、失くしにくいので。 ・お土産屋さんで販売している「ぱっちんストラップ」（1500～1700円位）というネックストラップがあると便利です。JOBスケジュールカードやアクティビティ参加後にもらえるお仕事カードを入れられる為、手に持たなくて済み便利です。 ・フード系のアクティビティは人気があるので、確実にやりたいなら早めに予約するのがいいです。 ・保護者ラウンジは400円でフリードリンクの為、利用するなら早めに購入してお代わりするのがお得です。（レシートを見せれば滞在時間内は何回でも飲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3~12세) 5,500엔, 어른(16세 이상) 2,700엔. 아이의 체험 교육으로서 매우 뛰어난 어트랙션이라고 느꼈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컴팩트한 공간에 많은 「가게」가 줄지어 있고, 동선도 포함해 매우 잘 생각되고 있다고 감탄했습니다. 또, 아이에게 일을 가르치는 스탭 분들의 대응이나, 아이용으로 일을 가르치기 위한 구조 만들기에 대해서는, 어른의 시선으로 봐도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첫견은 룰이나 작법에 대해서, 당황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므로, 사전에 조사해 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른은 가볍게 해, 소품을 넣는 파우치와 수통과【클리어 파일】은 필수입니다! 종이가 많습니다. 샤르웨센은 나란히 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어 추천이었습니다! (원문) 小人（3〜12歳）5,500円、大人（16歳以上）2,700円。 子どもの体験教育として非常に優れたアトラクションだと感じました。 想像していたよりもコンパクトなスペースに多くの「お店」が並んでおり、動線も含めてとてもよく考えられていると感心しました。 また、子どもに仕事を教える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や、子ども向けに仕事を教えるための仕組みづくりについては、大人の目線で見ても非常に勉強になりました。 初見の方はルールやお作法について、戸惑うことが多いと思いますので、事前に調査して臨むことをお勧めします！ 大人は身軽にして、小物を入れるポーチと水筒と【クリアファイル】は必須です！ 紙類が多いです。 シャルウェッセンは並ばないでオーダーできてお勧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수십번 다녔습니다만, 스탭 분들이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친절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장소입니다. 평일의 두 번째 부분은 타이밍에 따라 다르지만 비교적 비어 있고 재미 있습니다. 각각의 계절마다 체험 내용이 바뀌는 파빌리온도 있고, 정기적으로 내용이나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뀌는 파빌리온도 있으므로, 같은 파빌리온을 반복해 몇번 해도 질리지 않는 인상입니다. (원문) いままで数十回通い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々が子供たちにも大人にもフレンドリーで親しみやすく、温かい場所です。 平日の第2部は、タイミングにはよりますが、比較的空いていて、楽しみやすいです。 それぞれの季節ごとに体験内容が変わるパビリオンもありますし、定期的に内容や作れるものが変わるパビリオンもあるので、同じパビリオンをリピートして何度やっても飽きない印象です。

🟡식물원 입구로 잘 찍고 가세요 공원이 아니고 동경대 연구를 위한 식물원이라서 피크닉불가일줄 알았는데 도내사람들 다 피크닉하러 오네여 돗자리 안들고간거 후회했습니다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인구밀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남고 가깝다면 가 볼만한 곳

오래된 식물원이어서 그런지 나무들이 정말 크다. 그치만 설명문이 많진 않아서 뭐가 무슨 나문지 잘 모르겠었다. 뉴턴의 사과나무같은 신기한 것도 있음.

오후 4시반에 모든 입구가 닫히더군요 ㅠㅠ

식물관심많으면 꼭 갈만함 도시 속의 산이 있는 느낌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조합이 있는곳. 입장료가 높은 건 단점.

벚꽃피면 아름다울 곳 비와도 분위기 좋은 곳 힐링 공간

(Google 번역 제공) 이거야 오리지널 딥 아키하바라! 목표 부품과 가끔 발굴 물건을 찾으러갑니다. 1층은 일반용의 상품도 많아 누구나가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싼 Apple Watch 밴드라든지, PC 케이스, SSD(NVMe), 그 usbc 어댑터등등이 있었습니다. 3층에는 정크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가 놓여 있어, 측정기용의 전용기로서 사용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모두는 자기 사정으로 사합시다(웃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れぞオリジナルのディープ秋葉原！目当ての部品や、たまに掘り出し物を探しに行きます。1階は一般向けの商品も多く誰もが楽しめるとおもいます。やたら安いApple Watchバンドとか、パソコンケース、SSD（NVMe）、そのusbcアダプタなどなどがありました。3階にはジャンクのノートパソコンやデスクトップパソコンが置いており、測定器用の専用機として使うとかに良いかもしれません。全ては自己都合で買いましょう（笑）見て回るだけでも楽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전자 부품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붙어 갔습니다.옛부터 있는 아키하바라 굴지의 전자 부품의 상점가? 나는 전자 부품에 관해서는 거의 아마추어이므로 별로 상세하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저항기로부터 진공관으로부터 콘덴서로부터 다양한 부품이 팔리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으로 빌딩 안의 가게가 바뀌어, 조금 외로운 것이 되어 왔습니다만, 도쿄 안이면, 역시 아키하바라는 부품 관계에서는 구색은 톱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友人が電子部品を見たいと言うので、つれていきました。昔からある秋葉原屈指の電子部品の商店街？ビルです。 私は電子部品に関してはほぼ素人なのであまり詳しくは語れませんが、抵抗器から真空管からコンデンサーから様々な部品が売られています。 時代の流れでビルの中のお店が様変わりして、少し寂しいことになってきてはいますが、東京の中であれば、やはり秋葉原は部品関係では品揃えはトップクラスだと思います。フィギュアやキャラグッズのお店も入りましたのでそっちの方向の方も是非ビルの中に気軽に入って見てください。きっと自分のお気に入りが見つか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에는 현지에도 이런 파트가게가 있었구나 그리워지는 장소입니다. (원문) 昔は地元にもこんなパーツ屋があったなと懐かしくな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안에 있는 사쿠라야 전기의 점원에게 18시까지라고 말해져 돌아오는 날개에... 폐점까지 10분 닫고 싶은 것은 알지만 말투라고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전회는 점포의 점원이 점심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고 헛되이 1시간 어딘가로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싸고 비교적 재미있는 파츠가 있기 때문에 멀리서라도 가서 아는 사람에게도 추천했습니다만, 유석에 이제 없이. 점원은 이 투고에 대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다른 보기에는 일본인답게 최대한 정중하게 대응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는 사람에게 소개하는 가게로는 추천 할 수 없지만 (원문) 中にある桜屋電機の店員に18時までだからと言われ帰る羽目に... 閉店まで10分閉めたいのはわかるが言い方と言うのもあるでしょう。 前回は店番の店員が昼過ぎになっても帰って来ず無駄に1時間どこかで時間をすり合わせしました。 安くて割と面白いパーツがあるから遠くからでも行って知り合いにもおすすめしましたが、流石にもう無しで。 店員はこの投稿に対してどうも思わないでしょうがせめて他の一見さんには日本人らしく極力丁寧に対応して欲しい所存です。 知り合いに紹介するお店としてはおすすめ出来ませんがね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많은 상점이 있으며, 각 노점에서는 주로 전자 부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원문) 店舖很多，每攤的東西也都不少，主要是電子零件。

(Google 번역 제공) 레이와 시대에 들어가 빌딩의 반도체 취급점이 나머지 몇 점으로 줄어 버렸습니다. 또한 유감스럽게, 세타 무선, 간다 상회, 마코 무선, 스즈상, 시오야 무선 등등··소규모 가족 경영으로 경영하고 있던 파츠점이 모습을 지웠습니다. 특히 VHF 주파수대 이하 무선기기의 조립에 필수 불가결한 바리콘, 코일, IFT 트랜스, 트리머 콘덴서는 입수가 어려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몬다 무선이나 SS 무선은 아직 영업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프린트 기판 관련 상품이나 프로토 타입 알루미늄 케이스는 괜찮을까・・ 오랜만에 쇼핑하는 경우에는 잘 조사하고 나서 가지 않으면 "아, 그 가게가 없다!"라고 어딘지 피곤하기 때문에주의를. (원문) 令和時代に入って、ビル内の半導体取り扱い店が残り数店に減ってしまいました。また残念なことに、瀬田無線、神田商会、真光無線、鈴商、シオヤ無線等など・・小規模家族経営で営んでいたパーツ店が姿を消しました。 特に、VHF周波数帯以下無線機器の組み立てで必要不可欠なバリコン、コイル、IFTトランス、トリマコンデンサは入手が難しい様子です。 しかし、門田無線やSS無線はまだ営業してるようなので、プリント基板関連商品や試作アルミケースは大丈夫かな・・ 久しぶりに買い物する場合にはよく調べてから行かないと、「あっ、あの店が無い！！」とどっと疲れますのでご注意を。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옛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작은 전자 부품 가게들로 가득합니다. 요즘 아키하바라는 대부분 리모델링 및 상업화되어서, 이렇게 옛 아키하바라의 분위기를 간직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 (원문) This building still preserves the atmosphere of old Akihabara's electronics district. It's full of little electronic parts shops. Nowadays, most of Akihabara has been renovated and commercialized, so there aren't many places left that still have this kind of old Akihabara atmosphere.

도쿄타워는 저녁에 방문해야지 조명이 켜진 멋진 타워를 볼수 있다. 주변에 도쿄도청, 도쿄스카이타워 등 야경을 볼수 있는 건물이 있어서 타워에서 밖을 보는것 보다는 외부에서 타워를 보는게 더 멋지다. 타워 주변으로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멋진 사진을 기대한다면 인파가 많은 곳을 찾아 함께 하면 된다.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도심에 이렇게 큰 녹지 공간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도심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일본의 옛 건물들이 고즈넉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었다. 금요일 점심 이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신궁이다. 한국인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고 가까워지기 힘든 곳이 사실 일본의 신궁인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봤다. 메이지 신궁은 우선 규모가 크다. 한국으로 본다면 서울 시내의 정말 큰 공원에 위치한 사찰로 비교 가능할듯 하다. 나무가 정말 커서 이국적인 느낌이 컸다. 이렇게 큰 나무와 녹음이 어루어진 곳이 관리가 잘 되고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습에 놀라웠다. 나무가 크다보니 햇빛이 다 가려져서 뜨거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걸을수 있었다. 일본의 신사, 신궁 앞에 있는 커다란 입구(문)도 지금까지 본것 중에 가장 컸다. 기억에 남는건 신궁 앞의 큰 쌍둥이 나무다. 지금까지 관리가 잘 된것과 둥글게 생긴 나무가 그렇게 큰건 처음봤다. 문화재와 관광지를 잘 관리해서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모습이 가슴 한켠에 남는다.

첫 번째, 두 번째 도쿄 여행 모두 방문했던 곳. 개인적으론 앞으로의 도쿄 여행에서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다.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주는 신비감이 좋다.

🏯 메이지 신궁 방문기 – 전통과 장엄함이 살아있는 공간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메이지 신궁은 일본 문화를 체험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장엄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경외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전통의식과의 우연한 만남 운이 좋게도 방문 당시 전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의 의식과 복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장면을 마주치면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결혼하신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의식과 참배문화 동전을 던지고 박수를 두 번 치는 전통 참배 방식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현지인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도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있던 두 소녀가 집중하며 참배하는 모습을 보며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궁 곳곳에는 다양한 상징물과 기념물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다국어로 설명이 제공되어 그 의미와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어색한 문장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기념품 & 안내시설 신궁 내에서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통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참배를 기념하는 부적, 엽서, 소형 액세서리 등이 인기 있어 보였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일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료 입장 구역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던 점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 유료 구역에 대한 아쉬움 신궁 일부 구역은 입장료를 지불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입장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고, 안내 또한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국어로의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인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부재 한국의 민속촌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신궁’이라는 장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간단한 예복 착용 체험이나 참배 예절 안내 등만으로도 매우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향후 이런 시도들이 도입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총평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움과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정신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장소였습니다.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일정에 꼭 포함시키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원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간다면 좋은곳. 굉장히 넓어서 꽤 걷는다. 사람도 많다. 인공적인 건물보다는 자연이 함께하는곳. 그 끝에 메이지신궁이있다

일본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신궁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 복잡했고 규모와 나무크기에 놀랐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엄숙해진다

메이지 천황은 일본에서는 일종의 개혁 군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식민 지배에 대한 기틀을 마련한 악한이라서 어쩌다보니 일종의 다크 투어를 하게 되었다. 게다가 신궁의 숲을 이루는 나무들 대다수가 우리나라, 중국, 대만 등지에서 가져와 심은 것들이라는 사실을 숙지하고 걸으니까 왠지 찜찜했다.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도 완벽하게 시원하지 않았다...

그저 걷기 좋은 곳, 다만 호수? 쪽은 공사중인가 싶어서 못 들어갔습니다. 잔디밭에 소풍나온 사람들이 많아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돗자리를 들고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요요기 공원을 도쿄 방문 때마다 일정에 꼭 포함시킵니다. 그 이유는 한국 서울 시내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규모의 공원이라 상당히 그 공간이 주는 분위기에 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 분, 그 반대의 성향을 지니신 분들 양측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공원의 공간적 범위가 굉장히 광활하여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사람 간의 간격이 매우 넓어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도쿄에서 쇼핑만 하셨다면 해당 장소에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래도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고, 더운 거보다 추운 걸 더욱 선호하지만 12월 도쿄 날씨는 정말 선선한 가을 느낌 그대로여서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은 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지만 저는 셔츠 한 장만 걸치고 다닐 정도로 시원하게 다녔었거든요.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오늘날, 이 기분을 다시 만끽하고 싶습니다 :/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2025년 여름 기준 공사 중이라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여행 일정이 짧은 편이라면 근처 메이지신궁만 가고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요요기공원: 요요기공원은 시부야, 하라주쿠 사이에 펼쳐진 광활한 도심 공원이었다. 아침 9시에 가서 한 시간정도 천천히 걸었고, 뛰는 사람, 사이클 하는 사람, 반려견 산책하는 사람들로 활기찬 느낌이였다. 잔디밭은 피크닉하기 좋았고, 깔끔한 산책로가 인상적이었다. 중앙 연못이 보수 중이라 못 본 건 아쉬웠고 일부 구간 공사로 동선이 제한됐다. 입장료는 무료였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공원이 꽤 큰 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휴식을 줍니다. 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도 아니고 초입까지만 들어갔다가 나왔지만 좋았어요 ㅋㅋ 조금 들어가다보면 오른편에 식사하거나 마실 공간도 있구용 ! 뭔가 웅장 울창 그런느낌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와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참 예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스윽 다녀올만해요 !

수족관 자체가 정말 예쁘고 무슨 작품 전시회 보는 건 맞아요. 그치만 굉장히 전시된 강과 목의 수가 적고 30분만에 모든 걸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정말 아름답고 디자인도 세련됐어요. 그렇지만 수족관이 아닌 전시회의 감성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았지만 수족관으로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스카이트리 들어가기 전 시간 떼우려고 들어갔습니다. 가격에 비해 체류시간이 약간 아쉽긴 했지만 펭귄 좋아하시먄 한 번 가볼만합니다.

구성은 나쁘지 않았음. 가격은 다소 비싼 느낌. 종업원들의 응대는 평범(기념품 가게의 종업원 중 대단히 불친절한 사람 한 명 있음) 전반적으로, 관광객들 대상으로 한철 장사하는 느낌이 강함.

깔끔하고 예쁘게 잘해놨음 엄청 넓지도 않아서 스카이트리 간 김에 30분-1시간 둘러보기에 안성맞춤. 안에 들어가면 돈 내고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아이들용 프로그램도 있는 듯. 어른들은 앉아서 노트북 펼치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음. 펭귄이 메인이고, 큰 수조에 상어랑 가오리가 있음. 금붕어 전시가 일본스럽고 앙증맞음. 기념품 가게 가면 금붕어 키링 등도 있음 ㅋ

콤보로 예매하면서 수족관도 같이 예매하였는데 무척이나 아름답고 관리가 잘되어있는 수족관이었습니다. 특히 펭귄들이 인상적이고 해파리들 수족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른, 어린이, 전부 좋아할만한 분위기였고 꼭 같이 방문 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I booked an aquarium with a combo, but it was a very beautiful and well-managed aquarium. Especially, the penguins were impressive, and the jellyfish aquarium was really impressive. Adults, children, and adults were all in the atmosphere that they would like, and I strongly recommend you to visit together!

1인당 2500엔에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쾌적하게 되어 있고 해파리, 팽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스카이트리와 함께 패키지로 미리 예약하고 다녀오길 추천함! 수족관이며 스카이트리며 건물에 볼게 너무 많아서 1층 쇼핑몰부터 천천히 둘러봐도 은근 재밌는 곳. 펭귄카페에서 펭귄주먹밥 기대했는데 김이 습기때문에 그냥 삼각형밥에 김붙은 느낌. 펭귄카페가게 된다면 그냥 맛있는 음료수 사먹길 추천드림… 아뮤튼 펭귄을 가까이서 보니 신기했음. 해파리가 좀 많은데 이 늙은 갬성은 그냥 감정이 파괴된건지 수족관이 엄청 재밌진 않았음. 그냥 경험삼아 아이들이 있다면 다녀오시길~~

세금 환급 부서 직원이 정말 무례했습니다. 손님에게 고함을 치는 직원이라니, 일본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직원의 태도는 전혀 전문적이지 않았고,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매우 정중하게 대했는데도, 오히려 저를 꾸짖어도 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태도가 일본 서비스업의 현실이라면, 이곳에서 쇼핑을 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여행 시간을 생각한다면, 더 친절한 쇼핑몰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발단: 저희는 저녁 8시 20분쯤 마지막 상품을 결제했고, 그 후에도 9시까지 매장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9시가 되자 보안 직원이 폐점 안내판을 세우기 시작했고, 그래서 다음 날 세금 환급을 받기로 했습니다. 결제할 때는 어느 매장의 직원도 ‘당일 환급’ 규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환급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후, 한 중년 여성 직원에게 서류를 건넸는데, 그녀는 눈을 굴리며 매우 무례하게 “어제 산 건 환급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이유를 묻자, 더럽다는 듯이 쳐다보며 “어제 건 안 돼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희가 “어제는 마감 직전이라 직원이 안내도 없었고, 그래서 오늘 온 거다”라고 설명하려 했더니, 그녀는 비웃듯 “어제 8시 17분에 샀네요, 시간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 돼요”라며 손가락으로 서류를 툭툭 치며 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 말을 끊고 “그때 나 여기 있었어요, 나! 여기! 있었다니까!”라며 거의 소리치듯 대답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고, 화가 났습니다. 결국 “황당하다”라는 말만 하고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소비자일 뿐, 구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차분하게 설명만 해줘도 이해할 수 있고, 진심으로 사과만 해도 기분이 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 직원은 오히려 우리를 모욕했고, 이는 결국 이 쇼핑몰 전체가 손님을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며칠 전 긴자에서 쇼핑했을 때는, 백화점은 물론이고 작은 거리 상점까지도 매우 정중하고 일본에 대한 전통적인 인상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시부야의 이 쇼핑몰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본 서비스업에 대한 기대와는 완전히 어긋나는, 불친절하고 무례한 경험이었습니다.

시부야 역과 가깝습니다. 입지에 비해 내부의 구성이 아쉽습니다. 판매되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의류이고 대부분이 여성용 의류입니다.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여성 전용 빌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층엔 화장품 등이 있고 그 위로는 죄다 옷을 파는 것 같다. 일본스러운 귀여운 옷들을 사고 싶다면 여기에 가보도록 하자.

진짜 미쳤어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면 방문 필수.. 직원 언니들 스타일이 진심 미쳤고.. 옷들이 다 예뻐서 눈호강 지대루 할 수 있어요 브랜드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세일하고 있는 옷들도 있어서 잘 건질 수 있어요 옷은 다 입어볼 수 있으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여성 의류매장이 주로 있으며 매우 다양한 장르의 옷들이 많음

온나노코들뿐이라 좋다… 로리타 양지뢰 갸루 펑크 한녀 스트릿 등등.. 개성이 강한 매장이 많음 1/19 방문 기준 엔시티 팝업도 진행중

밖에서 봤던것보단 건물 내부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의외였음 지뢰계 패션옷이라던가 한국에선 볼수없는것들도 있어서 옷이나 패션에 관심있다거나 할일없으면 한번쯤 가봐도 좋을것같은데 딱10대-20대 초반 나이 타켓인듯

2시40분타임 예약해서 4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오후, 석양, 야경까지 다 담았다. 3시쯤 올라가서 30분정도 보고 실내 카페가서 핫도그, 샌드위치, 감자튀김, 가라아게 먹으면서 쉬다가 5시정도에 노을보러 갔다가 또 밑에서 30분정도 쉬다가 야경까지...완전 대 만족...재방문의사 100프로

- 웹으로 예약 후 방문필수. 꼭 일몰 시간대를 고집할 팔요까지는 있을까…?? 싶긴 해요. - 도쿄 최고의 전망대. 개방감이 엄청나다 못해 밤에 가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낮에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 - 소지품은 입장 전 모두 맡기고 들어가는 방식이니 가볍게 방문하기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을 KKday에서 31,896원에 사전에 구입했다. 저녁 9시 시간대였는데, 낮에 입장하는 경우 티켓 가격이 더 싼 것 같다. 아마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야경이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 하다. 전망대로 가는 게이트 입장 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인 46층에 가기 전에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짐(모자 포함)을 락커에 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100엔을 넣어야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전망대인 46층으로 올라가면, 광활한 도쿄의 땅이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경이 아니라, 야경을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야경은 뉴욕이나 홍콩처럼 화려한 쪽은 아니었다. 그보단 그 광대한 평야에 끝없이 펼쳐진 야경에 압도당하는, 규모로 승부보는 야경이었다. 아쉬운 점은, 명당 자리 두 군데가 유료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올라온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또 추가로 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건 지나친 상술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중 하나는 도쿄타워가 가장 잘보이는 코너였는데, 여기는 음료를 하나 주문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였다. 음료 가격이 비싼건 둘째 치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다른 하나는 바닥에 조명이 설치된 또 다른 코너였는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주는 전담 직원이 있었다(찍힌 사진은 나가는 길에 인화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넓게 펜스가 쳐져있고,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통제를 하고 있었다. 펜스에서 통제하는 직원에게 사진은 안찍을 건데, 내 핸드폰으로 야경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펜스 너머로 들어가서 야경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쪽 명당은 유리창으로 막혀있지 않고, 신주쿠 방향으로 뻥 뚫려있어서 야경 보기 정말 좋았다. 도쿄에 존재하는 여러 전망대 중에서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가 제일이라더니, 그 명성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못본점이 아쉽지만 도쿄여행하면 일정에 추가하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예약시간부터 20분사이에 입장이 가능하며 조금 일찍왔다고 일찍 입장시켜주지는 않습니다. 14층까지 엘베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고 거기서 입장권 확인후 건물꼭대기층 까지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옥상에서 탁트인 도쿄시내를 바라보면서 좋은추억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보통 코너쪽과 후지산이 보이는곳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간간히 있으니 참조하세요 근데 어디에서 찍든 정말 좋습니다. 전문사진사가 찍어주고 사진을 받아갈수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당연히 유료입니다. 저희는 이용을 하지 않아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건물내부 식당가는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매우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단 인스타에서 보는 것 같은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기 어렵습니다. 예매 또한 저녁 시간대는 표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에 시부야 일대를 구경 후 저녁을 먹고 올라와서 멋진 야경을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시간중 가장 늦은시간대로 예약하시고 사진찍고 놀다가 실내 카페에서 주전부리먹다보면 금방 해가 집니다. 그럼 다시 나가서 후딱 사진찍고 나오면돼요 ㅎㅎ 해질녁 시간대는 예약이 어렵지만 낮과 밤 중 언제갈지 고민중이고 둘다보고싶다면 이 방법 추천 도쿄여행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여기안갔으면 정말후회했을것같아요 다른 전망대도 많지만 여긴진짜최고 ㅋㅋ

2월에 요즘 SNS에서 정말 핫한 시부야 스카이에 다녀왔습니다. 늘 쇼츠로 보았을 때 한 번 가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쿄여행을 계획하게 되면서 바로 시부야 스카이 방문을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시부야 스카이는 가고자 하는 날짜로부터 4주 전 12시 자정부터 시간대를 선택해서 예약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2월 기준 일몰시간인 4:40~5:00 경으로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일몰시간 대의 예약은 조금 치열합니다. 그리고 입장은 예약한 시간부터 가능하고 지각을 하셔도 입장 가능합니다. 시부야 스카이 방문은 도쿄여행 중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행기가 자주 날아다니는데 일몰과 함께 찍으니 정말 멋있고 도쿄타워도 보이는데 밤에 도쿄타워가 빛나는 야경은 정말 이쁩니다. 쇼츠에서 흔히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는 끝났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내가 이것을 직접 타보는구나라는 기쁜 마음이 더 컸습니다. 방문하시는 것 정말 추천드립니다!!

도쿄의 상징인 스크램블 거리를 오전에도 가보고 저녁에도 가봤는데 역시 사람이 적은 오전보다는 오후가 확실히 임팩트가 있다. 엄청 볼거리가 많은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이동하는 그 자체를 본다는데 의미가 있는 장소다. 주변 커피숍에서 본다거나 인파에 함께 움직여보이는 것도 큰 재미가 있다.

시부야하면 바로 생각나는 시부야 크로스 횡단보도. 시부야 역에 나오면 시부야의 굉장한 빌딩 숲이 펼쳐지는데 일본의 광고판과 일본의 빌딩들이 더해져서 너무 예쁘다. 확실히 유명 관광지라서 그런지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현재 한쪽이 공사중이라서 사진 찍을 때 피해서 찍어야 된다.

평일에 갔지만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차들이 멈추고 도로를 사람들이 점령하는 색다를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보행자 신호가 길지 않아서 주의해야한다. 이 곳을 볼 수 있는 몇몇 포인트에서 지켜보면 장관이 펼쳐진다.

시부야의 상징인 교차로. 매체에서 도쿄하면 자주 등장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장소이고, 최근 떠오른 도쿄의 아이콘이지만 이러한 명성을 제외하면 그저 유동인구 많은 교차로라는 생각도 듭니다. 직접 횡단보도를 걸어보는 것도 좋지만, 주변 건물에 올라가서 교차로를 조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곳을 12월 평일날 방문했었는데요. 때 마침 퇴근시간에 맞물며 더 많은 인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피곤에 찌들어 있는 직장인부터 여러 관광객, 현지인들, 도시 소리까지 그대로 도시의 백색소음에 빠져 버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군중 속의 고독을 즐기기도 하고 반대로 제가 주도하는 것도 즐기는 편인데요. 뭔가 낯선 공간 오로지 홀로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시부야 만남의 장소 중심가이다 보니 눈길을 끄는 사람들도 많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색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게 아직도 완공된 게 아니라니.. 2027년에 완공되면 얼마나 큰 규모로 바뀌어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낮에 왔어도 좋았겠지만 밤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늘한 날씨와 저마다 사연을 지닌 사람들까지 더 자세하게 바라볼 순 없었을 거예요!

수많은 인간들이 횡단보도릉 건너고 그 한가운데로 달려가서 사진 찍는 모습이 신기하다. 유명한 장소라 한번 들러봤고 그 이상은 없다..

시부야 스카이를 방문하면서 지나가게 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입니다. 요즘 SNS에서 릴스로도 자주 나오고 아주 핫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시부야 스카이를 갖다가 내려와서 한 번 경험해보았는데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모두 이 광경을 담기 위해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들고 건넙니다. 제가 갔을 때는 주변에 공사하는 곳도 있었고 가장 붐비는 역 중에 하나인 시부야 역도 바로 옆이라 더더욱 복잡합니다. 그러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비해 그렇게 치이면서 가지 않고 수월히 건널 수 있습니다. 다들 도쿄여행의 로망 중 하나가 이 곳을 건너는 것일텐데 꼭 한 번 경험해보세요. 화려한 조명과 간판들, 전광판들에 둘러싸여서 많은 인파를 건너는 드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귀여운 거 많고 볼 거 많음! 포켓몬 특성상 비싸긴 한데, 시부야점에만 있는 포켓몬 커스텀 티셔츠는 많이 비싸긴 함 티셔츠 장당 4만원? 줬던 거 같음 근데 내 최애 포켓몬이 마이너라 공식샵에서도 굿즈 안 내주는 그정도의 마이너 포켓몬이라면 한 번쯤은 내 최애 포켓몬이 그려진 티셔츠를 만들러 가볼만함 + 옆에 닌텐도샵도 있어서 티셔츠 먼저 만들어놓고 제작하는데 시간 걸려서 그동안 밥 먹거나 둘러보면 동선 굿

파르코백화점 포켓몬센터 도쿄 시내에서 가장 큰 포케센중에 하나. 실물 크기 깨어나지 않은 뮤츠를 보는 것만으로 올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음. 포켓몬 디자인랩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편. 손님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줄이 기니 피크타임은 피할 것.

디자인랩하려고 9시반부터 줄서서 첫번째로 들어갔어요 10시 오픈하는 층이 6층밖에없어서 밖에 계단으로 올라가셔야돼요 뮤츠 진짜 멋져요,,,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고 티셔츠도 바로 만들 수 있었어요. 결제할때 티셔츠 영수증도 같이 제출해서 결제해야해요.. 점심먹고 티셔츠 찾으러 방문했다가 그걸 몰라서 다시 계산대 줄서는데 1시간 기다렸습니다...사람이 많아지니 땀냄새가 눈에 보이는듯하더군요. 사람 부대끼는게 싫다면 무조건 오픈시간 맞춰서 가세요

점원분들은 다들 매우 친절하지만, 광적인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기때문에 물건을 제대로 구경하기 어렵습니다ㅠㅜ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의 포켓몬센터 쪽이 조금은 안전하지않을까 싶어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굿즈는 귀엽구용

생각했던 것 만큼 다양한 굿즈가 있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월요일 오전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했는데 티셔츠 웨이팅 없이 바로 만들 수 있었고 안내해주셨던 남자직원분 친절하셨어요! 티셔츠 수령할 때 아낸해주셨던 여자직원분도 특히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롤러 블레이드가 가능한 곳은 좀처럼 없군요.이쪽은 정기적으로 가고 싶습니다. 자신의 롤러 블레이드도 반입도 OK입니다! 연말 연시인 것 같았습니다. 어른으로부터 아이까지 여러가지 연대가 즐겁게 미끄러져 있어 매너도 좋은 인상입니다.스탭도 친절하고, 향후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ローラーブレードができるところってなかなかないですよね。こちらは定期的に行きたくなります。 自分のローラーブレードも持ち込みもOKです！ 年末年始なのですいていました。 大人から子供までいろんな年代の方が楽しく滑っており、マナーも良い印象です。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今後も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 여러 번 왔어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왔어요.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데려오지 않을 거예요. 이곳은 외국인이 아닌 일본인에게만 적합한 곳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놀러 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요. 안전 수칙이 있긴 하지만, 마음대로 걷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가게 경비원은 고집이 세고 외골수예요. (원문) 来了有好几次了，今天陪家人来的，以后也不会带别人来，这个地方只适合日本人，不适合外国人，但是来玩的基本上外国人挺多的，虽然有的规定是为了安全，但是不能按照喜欢的方式来溜一点意思也没有，店内安全员死脑子一根筋。

(Google 번역 제공)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에 좋은 곳이다. 장소의 크기는 테니스장 주변일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두 개의 장소가 있습니다. 잘 놀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큰 공간과 그냥 놀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공간입니다. 직원은 매우 도움이됩니다. 그들은 영어를 잘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것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신발 대여에 관해서는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선택하고 원할 때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편리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요. 내부에는 음식물이 없으므로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음료는 내부에 자판기가 있어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가격이 평균보다 조금 높으니 주의하세요. 우리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여기서 놀고 싶어해요. (원문) It is a good place for inline skating. The size of the place may be around the tennis field. They have two central places: the large one for those who can play well and the small one for those who just try to play. The staff is very helpful. They speak English well and are understandable, so you can ask them almost everything. Regarding the rental shoes, you can choose the right ones for you and change them whatever and whenever you want. It is convenient for us. The toilet is also clean. You should be aware that there is no food inside, so you must prepare it yourself. Regarding beverages, there is a vending machine inside, so you can buy them, but beware—the price is a little bit higher than the average. We have a good time here. Children like to play in here.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아이들과 데이트하는 장소 주말은 매우 활기차고, 스케이트 링크 안에 사람이 넘쳐나지만 미끄러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입구에서 인원수 제한을 하고 있을지도) 항상 직원이 링크 내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미끄러집니다. 초보자용으로 작은 링크도 따로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없는 분은 우선 거기서 조금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いつも子供とデートしている場所 週末はとても賑わっており、スケートリンク内に人が溢れていますが滑れないことはないです。 (エントランスで人数制限をしてるのかも) 常にスタッフの方がリンク内に居るので安心して滑れます。 初心者向けに小さめのリンクも別にあるので自信のない方は先ずはそこで少し慣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초보자 레슨 신청했습니다.초등학생 2명입니다.2가족의 참가로, 다른 가족은 부모와 자식 4명이었습니다.우리는 10분 지각이었습니다만, 아직 신발을 신고 있는 도중에 맞아, 접수의 사람에게 이 사람에게 신발을 신는 방법 듣고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완전 에 무시되어 신는 법을 모르고 있어 곤란하고 있는데, 왠지 우리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1시간의 프리 타임, 또 한 가족에게는 「뭔가 질문 있나요?」등 소리를 들고, 거의 서비스로 끝날 때까지 레슨하고 있어, 친숙한 랭크로 넘어지고 있는 우리 아이는 스루.그것을 보는 것이 괴롭고, 작은 링크로 미끄러져 있었습니다. 같은 요금 지불하고 있는 이용자에게 차이를 붙이는 것은 최악입니다. (원문) 日曜日の初心者レッスン申し込みました。小学生二人です。二家族の参加で、もう一家族は親子4人でした。私たちは１０分遅刻でしたが、まだ靴を履いてる途中に間に合い、受付の人にこの人に靴の履き方聞いてと言われ、待っていましたが、完全に無視され、履き方分からず困っているのに、なぜか私達には教えてくれませんでした。受付の人に声をかけて来てもらいました。なんとな履かせてもらいましたが、レッスン始まってもおざなりでした。ここまでは、不親切な人だなくらいでした、 でも、その後1時間のフリータイム、もう一家族の方には「何か質問ありますか？」など声をかけて、ほぼサービスで終わるまでレッスンしていて、おなじランクで転けている我が子はスルー。それを見るのが辛くて、小さなリンクで滑ってました。その家族にはよく声をかかに行って、私たちは一度も声かけありませんでした。 同じ料金払ってる利用者に違いをつけるのは最悪です。金髪のメッシュの入った方したくらいのロングヘアの中年の人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골적인 사람들이 기분 나쁩니다.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는 낯선 손님을 발견하면 대항심, 질투인지 스토커같이 붙어 오거나, 와자와 옆슬레슬레에 와 부끄러워 같은 것을 네티네치 오는 사람이 너무 많다. 마지막은 집단에서 줄을 만들고 부딪힐 것 같은 빠듯이를 미끄러져 타겟에 대해 위압해 온다. 이런 것이 롤러 스케이트 업계라면 마케팅적으로도 성장하지 않고 수요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는 레저이기 때문에 사람에 집착하지 않고 각각에서 즐기는 것을 왜 할 수 없는 것일까요? 부끄러운 성인입니다. (원문) 常連的な人らが気持ち悪いです。少しでも滑れる見慣れない客をみつけると対抗心、嫉妬なのかストーカーみたいに付いてきたり、ワザと横スレスレにきて煽りみたいなことをネチネチやってくる人が多すぎる。 最後は集団で列をつくってぶつかりそうなギリギリを滑ってターゲットに対し威圧してくる。 こんなんがローラースケート業界ならマーケティング的にも伸びないし需要も少ないと思います。 楽しむレジャーなのだから人に執着したりせず各々で楽しむことが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か？ 恥ずかしい大人です。

(Google 번역 제공) 롤러스케이트는 처음 타봤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두 종류의 롤러스케이트 신발이 있고, 무릎 보호대와 손목 보호대도 제공해 주더라고요. 초보자를 위한 수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친절하게 와서 팁을 주거나 넘어졌을 때 잘하고 있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제가 신발끈을 잘못 묶었을 때, 친절하게 도와주신 직원분도 계셨어요. (원문) It was my first time rollerskating and I liked the place. They have two types of rollerskating shoes that you can choose from, and will also provide you with kneepads and wrist pads. I’m not sure if they provide classes for beginners, but if the staff see that you are struggling, they are kind enough to come give you some tips or ask if you’re doing okay if you fall. There was one staff member who was helpful enough to help me tie my shoelaces after I tied them wro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작습니다(거실 크기 15m2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직원은 대신 아소보노로 가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깨끗해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원문) It’s very small (seems smaller than a living room size of 15m2). The staff even recommended me to go to Asobono instead. But it’s very clean & you must book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멋지고 작고 깨끗한 놀이 공간이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특별한 것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아들은 놀다가 다쳤고 친절한 직원인 Amy는 우리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녀의 상사 Nana를 포함하여 여러 병원에 전화가 왔고 결국 Amy는 우리와 함께 번역하고 의사 예약을 도와주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문) Het is een leuke, kleine en schone speelplek voor kinderen en de moeite waard. Maar wat echt bijzonder is zijn de mensen die er werken. Ons zoontje heeft zich pijn gedaan tijdens het spelen en de lieve medewerkster Amy heeft er alles aan gedaan om ons te helpen. Er zijn meerdere ziekenhuizen gebeld, ook door haar bazin Nana, en uiteindelijk is Amy zelfs met ons meegegaan om te kunnen vertalen en ons te helpen bij de afspraak met de dokter. Ontzettend bedankt voor jullie hul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웠어요!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밖은 끓어오르고 더웠고 우리는 더 이상 걸을 수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필요했는데 이곳이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우리 아이는 모래를 좋아했고 놀이 공간을 전환할 때 편리한 모래 송풍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폼 슬라이드를 좋아합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분도 영어를 이해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택시를 부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원문) This was amazing! Just what I needed with my little one. It was boiling hot outside and we couldn't walk anymore. I needed a nice place for my little one to burn off energy and this was the perfect spot! My little one loved the sand and they had a convient sand blower for when switching between play areas. She also loves the foam slides. The lady working there was also very helpful despite not understanding English, she went above and beyond to assist us even called us a taxi..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7월 5일에 들었습니다. 실내에는 대형 미끄럼틀, 뛰어넘을 수 있는 스페이스, 기차나 자동차 코스, 모래장, 유아용의 장난감과 스페이스, 본격적인 오마마고트 세트가 좁게 놓여져 있습니다. 특필해야 할 것은 매일 소독하고 있는 모래장입니다.핫도그 또 부디 묻고 싶습니다! (원문) 2020年７月５日に伺いました。 室内には大型滑り台、飛び跳ねたりできるスペース、電車や車のコース、砂場、幼児用のおもちゃとスペース、本格的なオママゴトのセットが所狭しと置かれています。 特筆すべきは毎日消毒しているお砂場です。ホットドッグ🌭売りの荷台が置かれていたり、砂で動く水車や恐竜🦕のおもちゃとジオラマなど設備が充実！普段お砂場遊びをしない１歳9か月の息子は夢中で遊んでいました。 また是非お伺い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하루 종일 있어도 좋을 만큼 조용했고, 어린아이들이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자동차 놀이기구, 모래놀이터, 역할놀이 공간(매장/주방/아이스크림 가게), 풍선 미끄럼틀, 그리고 암벽등반 공간까지 있었어요! 직원들도 영어를 잘해요.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Fantastic! We could have stayed the whole day and it was quiet, a really nice pause from the city for small children. There was a car table, a sandpit, and area for role-playing(shop/kitchen/ice-cream parlour) blow up slids and climbing area! The staff also speak English. 10 out of 10!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예약제로 놀 수 있고, 하얀 깨끗한 모래장이나 에어의 미끄럼틀 등 매우 즐겁게 놀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이는 1세 반년입니다만, 1시간 정도로 거의 모든 놀이기구에 접해 놀 수 있었습니다! 주말 등은 혼잡하고 있습니다만, 평일은 비교적 비어 있으므로 목적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있을 때 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챠 가챠를 하고, 당권(성인 1명 무료권)도 받았습니다! (원문) 完全予約制で遊べて、白い綺麗な砂場やエアーの滑り台などとても楽しく遊べる場所です！ 子供は一才半年ですが、1時間ほどでほぼ全ての遊具に触れて遊ぶことが出来ました！ 土日などは混み合っていますが、平日はわりと空いてるので狙い目かと思います。 また時間のある時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最後にガチャガチャをして、当たり券（大人1人無料券）ももら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좁지만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버릴 정도로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아이는 매우 즐거웠다. 입구가 편의점 속을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라면 길을 잃습니다. (원문) 狭いながらも、1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しまうぐらい、楽しさが詰まっている場所です。 子供はとても楽しそうでした。 入口がコンビニの中を経由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初見だと迷子になります。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박물관이자 가장 많은 소장품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게 관람해도 2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곳(상설, 특별)을 관람하신다면, 4시간까지도 소요될것 같습니다. 고대사는 한국의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많아보던 전시품이 많았고, 중세이후 일본의 독자적 문화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고대 한반도인과 같은 뿌리지만, 조몬인과 토착문화와 합쳐져서 일본문화를 이룩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 줄이 길수 있어서 도쿄패스를 고려해볼수도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의 국외소재 국가유산의 90%가 일본에 있으며, 야외의 문인상 무인상이 있네요. 오구라 콜렉션을 포함해서 국내반환을 해야합니다.

성인 1천엔, 대학생 5백엔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 고령자,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예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아플 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휴식포인트가 넉넉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 넉넉하게 배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와봐도 괜찮은곳...동양관 5층 , 4층에 한국 유물이 따로 전시되어 있다.우에노 공원 , 동물원과 같이 있으므로 아이를 동반 했다면 강추 한다.코인락커가ㅜ저렴하고..풀이라면 인포메이션에 이야기 하면 가방 보관해주니 이또한 괜찮은것 같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고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지 않아서 박물관을 방문하여 감상의 시간을 가질 때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드는 유물이 있더라도 사진 촬영 금지 표시 때문에 아쉽게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무사의 나라답게 일본도와 사무라이들의 갑옷의 비중이 꽤 컸고, 불교 관련 유물들이나 고미술 작품들에도 거친 분위기가 강했다. 반면에 선사 시대와 관련이 많은 다양한 토기 유물들의 모습은 의외로 귀여웠다. 특별전 금액만 결제해도 상설전이랑 같이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에는 나라의 고사찰인 고후쿠지의 불상과 사천왕 조각들이 전시되었는데 전시된 유물 전부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슬펐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옛 유물들 중에도 특정 관리 단체에게 주어지는 저작권이나 소유권 같은 개념이 있는 유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국중박 특별전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만의 특색있는 특별전을 관람하고 싶다면 여행갈 때 일본 국립박물관들 중 한 곳 정도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달리 특별전 요금만으로도 상설전과 함께 묶어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자녀를 두고있는 부모님들에게 강추 ! 역사에 관심이있는 분들에겐 초강추 ! 박물관내 락카사용 100엔으로 가능 1897년 설립되었고 일본내 가장 큰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지만 안타깝게 한국 것도 많이 보이네요...ㅜ ㅎㅎ 동양관에는 아시아 국가들 + 이집트 전시가 되어있었구요. 본관에는 일본의 역사중심으로 전시되어있습니다. 선사시대 유적부터 시작해서 근현대까지... 역사를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박물관은 언제나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를 온전히 시간내어도 모자란 느낌…. 두번째 방문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광역권 기본 인구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일본사람들이 문화에 대해 좀 더 보편적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보다 전시 규모는 작았지만, 다양한 우키요에와 사무라이 갑옷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식당 음식이 먹을만했습니다.

입장료는 300엔.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쉬운건, 행사때문에 티하우스에 예약한 사람들만 받고있어서 못 갔다는것, 가는길에 벤치가 몇 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쿄 긴자 근처에 지하철 타고 이렇게 큰 정원이 잇다니 매우 놀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원만 이렇게 크다니.. 놀라웟음 입장료는 300엔 무인 카드기 되는데 나는 헤매서 걍 직원한테 발급 받음. 도심에서 피톤치드 향 느낄 수 잇어서 좋고 코스모스도 가득 피어있는 존이 있어서 좋앗음 평화로움.. 일본의 센트럴파크라고 생각한다

츠키지시장에서 시달리고 간 공원입니다. 일단 평화롭고 좋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그늘진 공간도 있어서 좋았구요. 공원내의 찻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가기 어려웠습니다.

여긴 그냥 너무 좋습니다 접근성은 신주쿠쿄엔이나 메이지 진구보다 떨어지지만, 저는 도쿄에 관광오면 꼭 다시 방문 할 생각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파크타워하루미에서 하마리큐은사정원까지 걸어갔어요. 도심에 잘 가꿔진 정원같은 공원이라 관광객이 많아요

입장료가 있어도 넓은 정원을 구경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주쿠교엔이랑은 다른 멋이 있어요.

도심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개장시간에 가기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오는길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츠키지시장 인근이라 같이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가부키조 거리에 있는 아주 작은 "사무라이 박물관"입니다. 참고로 입장료(1800엔)가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헐~ 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 여행객 추천 10위 안에 듭니다. 이유가 궁금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2층에 걸쳐 수십개 정도의 무사들이 사용하던 갑옷과 악세서리 그리고 전투용 도구들을 전시했는데.. 서양인들의 마음을 쏙 빼앗을 정도로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전시를 하였습니다. 직접 일본도를 들고 검술자세를 흉내 내게 하기도 하며 기모노와 갑옷등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학습 시간도 줍니다. 영어로 매력적인 설명을 하는 친절한 가이드들이 관람 운영을 매끄럽게 진행 합니다. 방대한 자료를 자랑하는 큰 문화 박물관이 많지만 큰 감동을 주지 못하고.. 이렇게 작은 규모의 개인 박물관이 외국인들을 매료 시키는 운영을 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다 아는 내용이라 비싼 입장료가 사기 당한 기분 이겠지만.. 서양인에게는 문화적 호기심을 제대로 충족 시키는 관광상품 이라 생각 합니다.

사무라이의 역사와 흔적들을 되짚어볼 수 있는, 2층 규모의 작은 박물관입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동행, 대여섯이 그룹을 지어 함께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며,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전통극 배우의 검술 시연, 전통 의상 및 갑주 체험이 이루어집니다. 전시품 중 진품과 복제품의 비율은 약 3:7 정도로 보여집니다. 글로만 접했던 일본 무사의 흔적들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으나, 제가 배정 받은 (본인이 신입직원이라 밝힌)안내원의 경우 영어가 서투른데다 설명할 내용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비교적 방문객이 적은 평일에 방문하는 편이 숙달된 직원을 만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무라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기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일본인들이 사무라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설명 들을수 있습니다. 약간 공부해 가시면 더 좋습니다.

박물관이라 하기엔 전시품과 규모는 작음. 해설사가 영어로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입장료는 1900엔.)추천은 못하겠음!!

사무라이 갑옷 및 기모노 입어볼 수 있고 간단한 쇼도 볼 수있음

ㅜㅜ 엄청 재미 있을줄알았어여... 가격이 2000엔? 한화로 2만원이라는 가격대비 흥미가 안생기네요(객관적인 입장으로써)그냥 쬐끔한 박물관같네요 사무라이시범보여주고 그냥 나와버림...

비싸고, 볼거리는 없고, 어수선함. 이런데 가느니 그냥 도쿄 국립 박물관이나, 에도 도쿄 박물관을 가세요. 그쪽이 값도 저렴하고, 볼거리도 풍부하며, 진중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 갔을때 영어권 외국인 단체 관람객들이 있었는데 오픈하기전에 도착해서 사람 별로 없이 관람했고,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귀동냥했어요

소규모 에도시대 세트장을 보는 듯하다. 고증이나 퀄리티는 좋은거 같은데 딱히 볼게 많진 않고 감흥이 없다.

작지만 좋은 곳. 압권은 에도시대 동네를 재현한 코너. 단칸방 셋방골목, 중산층 주택, 상점, 요릿집, 쌀 창고 등 내부에 들어가서 세간살이를 만질 수 있고 거기 주민으로 설정된 사람들 인생 스토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단칸셋방 가상인물들은 "과부로서 외동딸을 훌륭히 키워낸 사미센 선생님", "어부" 등인데 세간도 직업에 맞는 진짜 물건들. 중산층 주택은 방 2개 정도? 미니 정원, 실내 푸세식 변소 등도 있었나? 채소가게 상품 모형은 당시 채소 재래종자. 지역 역사 영상물도 상영하고 자원봉사자들도 상냥하시고 가끔 특별 전통공연도 함. 개인적으로는 일본 공공 박물관보다 만족도 높음 이 근처 식당은 후카가와 메시, 라는 바지락 된장밥 비슷한 거 위주지만, 난 그냥 이자카야의 런치 스페셜이 제일 싸서 먹었는데 토박이 여성 손님들 많았고 친절하고 맛있었음.

일본의 옛 가옥과 생활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줄 만한 곳입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비를 피하다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다른 목적으로 왔을때 잠깐 들리는 정도가 어떨까합니다.

에도 시대 삶에 관한 간단한 소개. 운 좋게 매직만화경 공연을 2층 소극장에서 무료로 관람

이 동네에 블루보틀 커피숍을 가려고 왔다가 우연히 들른곳. 규모는 작지만 옛날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고, 대부분 물건을 만지고 체험 할 수있어서 생각보다 좋았다. 건물 안에 들어가서 찻잔 마시는 흉내도 내보고, 짚으로 만든 비옷도 걸쳐보고.. 이것저것 만지고 입어보느라 즐거웠다. (물건에 만지지 말라는 표시가 있는것 빼고는 다 만질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