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쿄의 42 최고의 사진 명소

최고의 정원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다. 11시쯤 도착하여 우연히 니코상의 무료 영어설명가이드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왠지 모든것이 운명적인 일정이었던 것 처럼 느껴졌다. 정원이 만들어진 배경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경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하늘에서 보면 거북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우리집에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도 반가웠다. 중국의 유학자가 도쿠가와일가와 머물며 만들어진 정원 에도에서 교토까지 가는 이야기 모든 내용이 좋았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 주신 가이드 니코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도쿄돔가는길에 가까이있어 들렸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잠시 초록을볼수있는 정원입니다 근데.. 입장료 300 엔을 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한바퀴 휙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들어왔던 입구가 보입니다…공사중이라 더 둘러볼것이 없던걸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00엔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의자도 곳곳에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도쿄돔호텔에 묵으면서 여기 뭐냐? 하고 들러봤습니다. 3월초였는데 매화가 남아있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공원부지는 상당히 크며 연못주변은 너른 평지같지만 구석으러 가면 마치 산에 온 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름 번화가인것을 생각하면 여기만 다른세상처럼 느껴집니다. 메인 연못앞에 떡구이(!) 파는 조그만 노점 빼고는 자판기도 없고 자연 그자체입니다. 도쿠가와의 분가 중에 하나인 집의 두번째 정원이었다고 하는데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외국인은 정말 드물었음)

고라쿠엔 같은 정원은 꽃이 많이 피는 봄이나 단풍이 흐드러지는 가을에 가는게 베스트지만 시린 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겨울에 가도 좋았다. 잘 가꿔진 일본식 정원. 꽤 넓어서 산책하기 좋다. 공원 중간중간 언덕도 있어서 운동도 된다. (힘들지 않고 딱 좋은 정도) 도쿄돔시티나 인근의 카구라자커에서 식사 후 소화시킬 겸 걷기 딱 좋다.

정원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곳. 동경에 오면 꼭 와야할 곳. 3년후 재방문 리뷰도 같습니다. 거의 도쿄 최고. 가을 단풍. 봄 벚꽃은 여기가 정답. 새소리로 힐링되는 곳. 단 벚꽃과 단풍 시즌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쿄에 3일오면 3일 내내 이곳에 하루 종일 있을정도로 좋은 곳. 겨울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1월에 핀 매화를 보는 즐거움은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고 시간이 남는다면 가볼만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긴 한데 도쿄돔 옆이라 그런지 간혹 한 번씩 들려오는 소음이 조금은 거슬립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관리가 잘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넓지 않지만 앉아서 쉴 만한 벤치가 중간중간에 없는 부분도 아쉽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신주쿠 교엔이 250엔인데 굳이 이 곳을 찾아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도쿄 중심부에서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다양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수있는 장소입니다. 호텔도 가까이 있으며 스포츠경기 음악공연 실내 아이스스케이트 스파 .아이들과 젊은층을 위한 어트랙션도 즐겁고 쇼핑도 즐길수있고 유아들을위한 실내놀이시설도 정말 좋습니다.비가올때도 비를맞지않고 이동하고 즐길수있어 더 좋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연결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키바에서 30분정도 걸려서 아키바와 어트렉션 둘다 즐기고싶으면 들려볼만 함. 다만 리뷰일 기준 유령의집 리뉴얼중이고 썬더돌핀(롤러코스터)는 25년 12월되서야 운행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도쿄돔호텔 예약 할때 꿀팁 홀수객실을 예약해야 도쿄돔과 놀이동산 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야경뷰도 꽤 볼만하지요

혹시 도쿄 디즈니랜드가시기 부담스럽거나 웨이팅 싫어 하시면 추천해요.야구좋아하신 분들도 도쿄돔 구경은 의미있구요.놀이기구도 재미있어 가족단위 구경오셔도 좋아요.옆에 공원도 조용해서 좋아요

볼거리도 많고 먹을꺼도 많고 놀이기구는 한정되있지만 재밌어요

도코돔 롤러코스터는 롤코 매니아인 저희 가족에게도 역대급 재미였어요~ 칼디, 코메다커피, 유니클로 등 관광객들한테 인기 많은 쇼핑포인트도 한 군데 모여있어서 편리했어요.

일단 도쿄돔 자체가 일본의 현대문화 상징성 같은 곳이랄까. 가수에게도 팬에게도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자랑스러운 부분.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겸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추억들 많이 쌓았고 이 넓은 공간을 다 차지하고도 부족해서 4 일간이나 공연진행을 했다는 것에 팬으로서도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다. 많은 KPOP 가수들도 공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트와이스 콘서트를 이 도쿄돔에서 한번 봐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이루어지길~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지하철 72시간 패스권으로 JR못타고 ㅜ 다이몬역쪽에서 걸어갔는데 ㅎㅎ 멀리서 보이는 도쿄타워가 이뻐서 즉흥적으로 한번 엘터타고 올라가보기로함 안에 들어가면 술집 크레페 파는 집이 있고 성인은 1,500엔 청소년은? 1,200 아동은…모르겠다 하튼 15000원 이하다 도쿄티원가 건설 역사에 대한것을 보고 엘터를 타로 갈 수 있다 엘터타고 올라가면 도쿄 야경이 보인다 🙂 한번쯤 도쿄야경을 즐기면서 편하게 쉬고 가고 싶다면 추천

도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도쿄스카이트리. 방문한 시기에는 토이스토리 만화와의 콜라보가 있어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쿄의 도시 야경과 멀리 있는 디즈니 리조트 시설까지 볼 수 있는 도쿄스카이트리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상각합니다.

정말 높아요. 난 445미터는 패스 하고 싶어요. 돈을 아끼고 싶다면 .즐거운 시간 입니다. 목욜 점심때 왔는데 편했는데 4시 지나니 사람이 많아져서 빨리 내려옴. 대기줄은 나는 경험 못했어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날씨가 좋아보였는데 막상 올라가니 미세먼저인지 뿌였게 되서 전체적으로 시야가 흐렸다.덴보데크만 가는걸 추천.갤러리까지 티켓팅했지만 음...덴보테크만 보는것을 더 추천함.개인적으로는 도쿄도청 전망대를 추천!

숙소가 스카이트리 근처인데, 여행 중 날씨가 유달리 화창한 날 당일 티켓 예약해서 방문했다. 평일 13시 티켓이었고, 12:50에 티켓 발권 후 350m 전망대(TEMBO DECK)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렸다. 그 후 바로 450m 전망대(TEMBO GALLERIA)로 이동하는 줄을 섰는데, 이것도 10분 정도 걸렸다. 막상 올라가보니 후지산처럼 먼 지역은 날씨가 흐린지,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광활한 도쿄를 보는 맛이 좋았다. 스카이트리는 보통의 전망대처럼 철골구조물과 유리창으로 전면이 막혀있다. 그래서 옥상 자체에 올라가는 시부야스카이 전망대에 비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시부야스카이에 비해서 더 높은 높이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다. 350m 전망대만 갈 수 있는 티켓이 있고, 450m 전망대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450m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이 좋은 것 같다. 350m 전망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서 제대로 구경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미 350m 전망대용 티켓을 구입한 후 입장한 경우, 450m 전망대 입장 대기 줄 쪽에 450m 전망대 입장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당일 티켓은 KKday에서 성인 기준 32,530원에 구입했다.

방문객이 많아져서, 예매하지않고는 입장이 어렵습니다. 시간대별로 예약을 받는데, 매진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신 분들은 미리 예매 후 시간 계획을 짜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시티패스 특전으로 미리 예약해서갔다. 낮풍경을 볼건지 해질무렵을 볼건지 야경을 볼건지 미리 정해서 무조건 예약이 필수. 예약없이 일몰을 보러갔다면 티켓을 끊는것에만 30분을 써야될것이다. 미리 예약했자면 5분이면 가능. 날씨가 맑을땐 후지산도 볼 수 있다. 시부야 스카이에 비교하면 예약은 정말 쉬운편. 개인적으로 해질무렵가서 야경까지 보는것을 추천. 쇼핑몰도 함께있으니 2, 3시간 식사까지 해결 가능.

관람객이 너무 많았지만 충분히 가치있고, 야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구름이 많아 휴지산은 못봤지만 해질녘 풍경도 감상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워낙 많은 사람이 타고 빠르게 이동해서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철쭉 진달래 만개한 신사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았다. 네즈역이 이렇게 붐빌때도 있구나 싶었다. 너무 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고 구경하는데 크게 방해되거나 하는 건 없었다. 오전 개장하자마자 입장한 뒤 인파가 적을 때 사진 찍기 참 좋을 거 같다. 우선 생각했던 것 만큼 이쁘고 놀라운 풍경이 펼쳐진다. 신기하게도 동남아시에사 온 듯한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다.

역사가 깊은 신사라고 한다.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기엔 규모도 작고 화려하지도 않은 일반적인 신사로 보인다.

저번주가 만개였습니다. 지금은 꽃이많이졌어요. 대신 들어오는입구쪽에 꽃이폈습니다. 입장료5000원을 지불하지않고 구경하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짧은다리로 이어진 곳에서 전체적인 풍경사진찍는게 가장 예쁩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줄서도 금방 줄어들어요 안쪽에 야시장이있고 1시간만에 충분히 다 둘러볼수있어요

도쿄 야네센에 있는 네즈신사. 1900년 건립. 누문과 배전이 멋지다.

주민분들께서도 자주 찾으시는 곳 같습니다.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분들도 기념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실제로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신기합니다.

2023.02.23 빨강색으로 줄지어 늘어선 도리이가 명물. 상상보다 문 높이가 낮았다. 천황탄생일인 휴일이라 그런지 외국인이 70%는 되는 것 같았다. 연못 바위에 큰 거북 세마리가 인상적이었음. 잉어도 엄청 크다. 손질이 잘 된 나무들 외에도 나이가 굉장히 많을듯한 큰 나무들이 있어 아름다운 숲속 정원 같은 느낌도 듦. 편안한 기분으로 방문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가볍게 둘러보면서 산책하기에 좋음 뜻하지 않게 귀여운 애기들이 무궁화 놀이를 하는 걸 봐버렸다♡ 귀여워ㅠㅠㅠ

옥상이 멋집니다 우선 그게 1등입니다 7층의 스타벅스도 일반 스타벅스인데 커피맛 좋더라구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으로도 만족 가능합니다

예쁜야외정원 스타벅스카페 일본에서만 판매한다는 멜론??음료 아주 상큼하고 맛있네요. 미니텀블러 201ml 스타벅스 일본굿즈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유리로된 유명한 멋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쇼핑도 하고 6층부터는 스타벅스와 다이닝 카페 그리고 옥상에 쉴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

건물 외벽에 엘베가 있는데 좁고 복잡한편이라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만화경속에 들어온듯한 독특한 기분임. 도큐플라자는 에스컬레이터랑 옥상정원이 열일중.

야외 테라스가 진짜 끝장이네요 날 좋을 때 야외에서 소풍 온듯 식사하거나 음료 마시는게 가능합니다

2024 신상 쌍둥이 소형 쇼핑몰. 하라쥬쿠 끝쪽 오모데산도 방향

옥상테라스가 좋은 곳 스타벅스가 함께 있지만 꼭 스타벅스를 마시지는 않아도 됨 의자가 개성이 있는 곳으로 편한 자리가 많음

도심에 이렇게 큰 녹지 공간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도심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일본의 옛 건물들이 고즈넉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었다. 금요일 점심 이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정말 넓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은 곳이에요. 시간이 충분했으면 전체를 둘러봤을 텐데, 길을 잘못 들어 일부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걷기 좋게 잘 되어 있지만, 안쪽 건물들을 보려면 꽤 많이 걸어야 해요. 사진 찍기도 좋고 구경하기에도 좋아,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좋아하거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신궁이다. 한국인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고 가까워지기 힘든 곳이 사실 일본의 신궁인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봤다. 메이지 신궁은 우선 규모가 크다. 한국으로 본다면 서울 시내의 정말 큰 공원에 위치한 사찰로 비교 가능할듯 하다. 나무가 정말 커서 이국적인 느낌이 컸다. 이렇게 큰 나무와 녹음이 어루어진 곳이 관리가 잘 되고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습에 놀라웠다. 나무가 크다보니 햇빛이 다 가려져서 뜨거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걸을수 있었다. 일본의 신사, 신궁 앞에 있는 커다란 입구(문)도 지금까지 본것 중에 가장 컸다. 기억에 남는건 신궁 앞의 큰 쌍둥이 나무다. 지금까지 관리가 잘 된것과 둥글게 생긴 나무가 그렇게 큰건 처음봤다. 문화재와 관광지를 잘 관리해서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모습이 가슴 한켠에 남는다.

첫 번째, 두 번째 도쿄 여행 모두 방문했던 곳. 개인적으론 앞으로의 도쿄 여행에서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다.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주는 신비감이 좋다.

🏯 메이지 신궁 방문기 – 전통과 장엄함이 살아있는 공간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메이지 신궁은 일본 문화를 체험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장엄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경외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전통의식과의 우연한 만남 운이 좋게도 방문 당시 전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의 의식과 복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장면을 마주치면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결혼하신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의식과 참배문화 동전을 던지고 박수를 두 번 치는 전통 참배 방식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현지인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도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있던 두 소녀가 집중하며 참배하는 모습을 보며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궁 곳곳에는 다양한 상징물과 기념물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다국어로 설명이 제공되어 그 의미와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어색한 문장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기념품 & 안내시설 신궁 내에서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통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참배를 기념하는 부적, 엽서, 소형 액세서리 등이 인기 있어 보였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일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료 입장 구역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던 점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 유료 구역에 대한 아쉬움 신궁 일부 구역은 입장료를 지불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입장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고, 안내 또한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국어로의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인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부재 한국의 민속촌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신궁’이라는 장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간단한 예복 착용 체험이나 참배 예절 안내 등만으로도 매우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향후 이런 시도들이 도입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총평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움과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정신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장소였습니다.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일정에 꼭 포함시키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원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간다면 좋은곳. 굉장히 넓어서 꽤 걷는다. 사람도 많다. 인공적인 건물보다는 자연이 함께하는곳. 그 끝에 메이지신궁이있다

기대없이 갔었는데 시원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였어 좋았어요. 도심속 공원처럼 더운 날씨에서 나무 그늘 덕분에 덥지 않게 구경했어요. 일본의 오래된 건물을 느끼기게 괜찮은 장소인 것 같아요.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거대하고 고요한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넓게 펼쳐진 자갈밭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쿄여행 중 잠시 멈춰 서서 역사의 무게와 기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빌딩숲 옆에서 흐르는 물, 울창한 나무와 풀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로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당일 예약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있고 선착순이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t's an amazing area. Surprisingly,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The admission fee is so reasonable. 300yen, it's almost free. I hope I came back again when blossom 도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입장료도 300엔으로 매우 저렴! 개화 시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정원입니다. 벚꽃의 시기도 좋지만 단풍이나 눈의 계절에 오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전형적인 일본 회유식 정원이네요 도쿄에도 이런 정원이 여러곳이니 가기 편리한 한 곳 정도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서울도 도심에 숲과 공원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정원의 모습을 한 고즈넉한 공간은 드물다. 서울의 과거가 궁이라면, 일본의 과거는 성과 정원. 리쿠기엔을 거닐며 풀과 구름과 연못, 맑은 공기를 느끼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도쿄도립공원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모두 돌아보고 싶게 하는 좋은 공간이었다! 입장료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 (2025. 10. 18.)

비가 뿌리는 날이라 한적하게 산책하는데 운치가 더해져 좋았습니다. 큰 나무와 깨끗한 정원에,마침 수국도 피어있어서 한가롭게 구경하고 왔어요.

4월 초 정도부터 늘어지는 벚꽃 (수양벚꽃 しだれ桜) 이 피는데 그걸보러 사람이 많이옴. 크기 자체는 작은 공원이고 예쁘고 잘 꾸며져 있지만 수양벚꽃 말고는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래도 분위기 좋음.

니시닛포리역에서 30분정도 걸어서 방문. 메인루트말고도 주변으로 작은 오솔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할땐 구름끼고 흐렸는데 다행히 구름이 좀 걷혀서 좋은 광경을 봤습니다. 날씨 맑을때 가는걸 추천해요

엄청난 규모의 수용인원을 자랑합니다. 근처 호텔이나 놀이공원과의 연계도 잘 되어있어 스포츠나 콘서트관람이 아니더라도 놀러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도쿄 한가운데 위치하여 주변의 관광지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 25년 11월 15~16일 방문 2025 K-BASEBALL SERIES 한일전으로 2일 연속 방문을 하였습니다. 약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경기장은 웅장합니다. #응원# 일본응원 문화와 한국 응원 문화가 상당히 다르며 일본 응원은 트럼펫등 관악기로 음악을 만들어 박수와 목소리로 만들고 공격할때만 응원하며, 한국응원 역시 엠프등을 사용할 수 없고 관악기로 응원하며 율동과 노래로 하는데 이 역시 22시가 되면 관악기 음원이 사용금지되어 생목으로 응원 해야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태극기를 달수 있는 크기의 태극기를 펼쳐 응원하면 경비원(우리나라에서 안전요원인거 같은데 제복을 입고 있음 마치 경찰복처럼) 사람들이 제지하며 태극기를 접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태극기는 작은 걸로 준비하시고 응원봉으로 응원하면 될거 같습니다. #좌석# 좌석은 이틀 동안 3루 외야쪽에 앉았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내야 쪽은 일어서서 응원 할 수 없어 외야로 가야 일어서서 응원 가능하며, 죄석은 좁지만 우리나라 고척보다는 넓었습니다. 외야는 등받이가 없고 음료를 보관하는 장소는 본인 의자의 밑에 달려 있습니다. #먹거리# 먹거리는 1층에 꼬치 종류, 타코야끼, 감자튀김, 과자, 면 종류 등으로 다양하고 2층과 3층에는 간단한 맥주, 과자 등이 있고 응원 당일에는 한일전 이라서 그런지 떡볶이도 판매했습니다. 생맥주는 900엔이고, 재미있는건 비어걸이 다니면서 맥주를 판매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몇잔 먹어봤어요. #음료는 주변 편의점에서 1리터 이하는 1인이 휴대 할 수 있었고 냄새가 나지 않은 가벼운 스낵 종류는 휴대하여 입장 가능합니다. #쓰레기통과 화장실은 붐비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 경기 전 주변에 식당(우리나라 휴게소 처럼 한국 음식도 있음), 작은 놀이동산(바이킹, 자이로드롭 등), 인형뽑기 등 놀거리도 있습니다. #경기전 선수들이 몸을 풀면서 공이 관중석에 넘어오면 우리나라는 팬들이 공을 가져가지만, 선수가 직접 팬에게 던져준거 아니면 경비원(안전요원)이 다가와 공을 가져갑니다. 공을 우연히 잡았다면 인증샷을 찍고 경비에게 반납하면 될거 같습니다.

요미우리 티켓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들어가 보면 알게 된다. 굳이 야구를 몰라도 이 분위기 어쩔. 아우라가 장난 아니다. 고시엔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압도된다. 일본 야구장 다른 곳은 몰라도 도쿄돔과 고시엔은 꼭 가보길 바람.

25.11.16. 방문 2025 K-BASEBALL SERIES 보러 갔습니다. 엄청난 인파였지만 양국의 응원가를 들어보고 일본 야구팀 굿즈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멋진 승부였습니다.

Amazing place to experience a concert 비와도 괜찮고 스탠딩 시 자리다툼없어서 입장도 초스피드다. 의탠딩... 배울만한 포인트가 있을지도?

콘서트로 인해 처음 가봤는데, 압도적인 규모와 빵빵한 음향에 압도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질서있게 나갈수있게끔 정리해주는 직원분들도 정말 최고!

Ado님의 공연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진짜 크고 내부도 웅장하며 음향 시설도 좋더군요;;

일본에 오기 전부터 생각했던 것 중에서 하나가 일본에 있는 학교에 방문해 보는거였다. 사실은 중고등학교에 가보고 싶었는데 과정이 복잡할 거 같아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대학교로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도쿄대학이 한국의 서울대 같은 포지션 같아서 도쿄 대학으로 가게 되었다. 맵으로도 이미 봤지만 실제로 가보니 면적이 엄청 넓었다. 해리포터에 나올 거 같이 생긴 터널도 인상깊었고 건물들의 균형과 대칭이 심적으로 편하게 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이날 너무 더워서 오래 다니진 못했지만 괜찮은 날에는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너무 좋을 거 같다.

이곳도 역시 비오는 늦은 밤에 방문하여 제대로 캠퍼스의 정취를 느끼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이 너무 낡고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즈넉하니 좋네요~ 도쿄왔으니 한번쯤 올만해요..왔으면 학식 한끼 때리는걸로...

캠퍼스 풍경이 너무 예뻐요.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러 많이들 방문하시는 듯. 동경대 주변 거리도 예쁩니다.

8월 재방문 한산했고 학생식당은 점심시간대(11:30~1:30)에는 외부인 못먹으니까 참고하세요

오래된 만큼 감성 폭발. 단지 학생식당을 관광객은 이용못해서 학생기분을 못낸게 아쉬움.

홍콩대와 함끼 아시아 최고 명문으로 평가받는 동경대학. 캠퍼스는 수수하지만 역사가 느껴짐. 내부는 굉장히 조용한 편이며 학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기념품샵이 굉장히 작고 상품도 별로 없었어요. 서울대만큼 엄청 크지 않아서 산책하면서 거의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검도부? 검도동아리의 도장인데 진짜 일본 검도장의 땀냄새와 기합이 좋았습니다.

벚꽃이 피면 낮에 정말 이쁠거 같습니다 (4월 첫째주~둘째주 만개할 것 같아요) 밤에는 스카이트리의 불빛으로 야경도 멋집니다~!

공사하는 곳이 많아 생각보단 아쉬웠지만 공사 생각 안하면 날씨 좋은날에 가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쿄 스카이트리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는 아사쿠사역에서 가까운 스미다 공원입니다. 역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로 걷다 보면 최고의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이 정말로 최고입니다.

아침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스카이트리 빌딩도 느낌있고👍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분들,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오신 분들... 사람들의 일상을 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센소지에서 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와서 일정 짜실 때 센소지랑 묶기 좋아요 스카이트리 예쁘게 나오는뷰 입니다🙂

탁트인게 예쁜 수변공원 입니다. 수상버스가 다니는 강 옆을 끼고 있어서 정말 전망이 예쁩니다. 주변에 러닝하는 사람들,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온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잘 정돈된 공원이고 문화 공연도 종종 벌어지지만 노숙자들이 많아서 찌린내가 나고 쓰레기도 있다는 점은 좀 아쉽다. 사실 그것만 빼면 매우 아름다운 강변의 공원이다. 강과 바로 맞닿은 공원과 한층 위쪽의 공원으로 나뉜다.

오차노미즈역 근처 공자 사당. 들어가면 조용하고 깨끗함. 어찌 이리 관리를 잘해놓았을까 하는 생각. 입장료는 없음

무료 ( 입장료 x ) 간단히 보기 좋아요 쓰래기가 없어서 진짜 놀랐습니다 깨끗해요

학문의 증진을 위해 기도하고 왔습니다. 고즈넉하고 이국적인 건물이라 힐링도 되네요.

관광객이 별로 없어 조용히 구경 가능합니다 사람 적은 곳을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지나가다가 자연스레 본건데 장엄하더라

무뚝뚝하고 간결한 분위기의 사당. 마음에 안정을 취할 수 있다. 거리 지나가다가 덤으로 보기에 좋다.

입덕문이라는 인상적인 이름의 문이 있습니다.

도쿄여행에서 빠지면 서운한곳 많은 사람들과 왔다갔다하면서 즐겁고 활기찬 젊음을 즐겼다

아리스 인 더 보더랜드에서 보던 시부야 교차로 드디어 와봤어요. 평일 오후 시간에 방문했고 역시 사람 많았어요. 복잡한 교차로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번잡한거 싫어하면, 시부야 역 건물 안으로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다보는게 더 쾌적한 것 같아요. 구경하러 스타벅스나 록시땅 2층으로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쇼핑몰은 최신식 건물이고 규모가 엄청나게 크네요.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하기 위해서 미리 들어가서 구경을 했는데요. 일단 이 쇼핑몰은 주말인 일요일에 방문하기는 했지만 사람이 진짜 많았아요. 식당이 있는 층에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서 모든 식당들이 대기가 길어서 1시간 내에는 식사가 거의 불가한 수준이었어요. 가격도 엄청 비싸구요. 그래서 식사를 못하고 밖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했어요. 새로 지은 쇼핑몰이라 엄청 깔끔하고 수많은 브랜드의 매장도 있어서 쇼핑하기 좋은 곳은 맞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여기 쇼핑몰의 치명적인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부족하고 작아요. 각 층마다 남녀 화장실이 모두 있지가 않아요. 2개층마다 하나씩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이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마다 사람이 넘쳐납니다. 큰일 보려면 1시간은 헤매야할 정도입니다. 특히 여자화장실은 화장실 밖까지 길게 줄이 서있는 상황이었고, 여자손님들 표정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이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규모 신형 쇼핑몰이 이게 뭡니까? 여기 방문하시기 전에 다른데서 꼭 화장실 들렀다 가세요. 하지만 이런 불만이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에 가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진자 야경과 전망이 역대 최고의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스부야 스카이는 꼬옥 가보세요. 단,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한달이상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니 참고하세요.

시부야에 점심먹을겸 지나간 곳인데 생각보다 인파가 많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봤음 뭔가 더 색다르고 멋져보였을법 한데 그냥 걸으면 어디든 있는 교차로 느낌입니다. 꼭 가보실 필요는 없고 가는 길에 들른다면 한번쯤 볼만한 곳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장소 중 한곳인것 만으로도 방문 가치는 충분하고 스크램블 앞 스타벅스 츠타야점에서 사진 한장 찍어주는게 국룰~ 스타벅스 직원분들 엄청 바쁠텐데 겁나 친절해요 완전 프로... 한정판 굿즈 판매중이면 그거 사세용!

유명한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찰칵! 첫 해외여행이라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부야109를 기준으로 시부야 센터가이(디즈니샵, 무인양품, 마리오, 포켓몬) 구경해서 좋았어요. 비가 조금 왔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

도쿄 시그니처 음식이 몬자야키라해서 평가좋은 스크램블 스퀘어에 있는 모헤지 음식점 다녀왔어요 Taiki 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식사가 되었네요 Taiki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韓国の彼女ができたらいいですね 한국말 영어 다 잘 알아들으셔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몬자야키도 맛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한국분들 추천합니다. ♡♡

분쿄구청 25층 무료 전망대입니다. 고라쿠엔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전망대 별도 안내가 없어 당황했지만 고층운행 엘리베이터 타고 25층 누르면 바로 도착합니다. 도쿄돔과 고라쿠엔쪽은 전망을 볼 수 없어 다소 아쉽기는 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가보시고, 굳이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닙니다.

무료 전망이 가능한 곳 치고는 보기 좋은 곳이므로 별 5개. 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이므로 접근성도 매우 용이하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듯 한 무료전망대가 25층에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또한 도쿄돔및 주변 관광 시설들과 매우 근접해 있으니 도쿄돔 관광을 하시려거든 이곳도 한번 들러보세요.

무료로 볼수있는 풍경 좋은 전망대예요! 360도로 풍경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도쿄돔도 있어서 도쿄덤에서 놀다가 가면 좋아요

무료 전망대가 이정도면 너무나 고맙지…만 남쪽을 볼 수 없는게 아쉽긴 했음 건물 내부랑 엘리베이터가 좀 특이하고 뭔가 묘하게 신기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음

멋진 전망대를 그것도 공짜로!

무료로 전망대 관람했어요.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은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기 좋았어요. 교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갓파바시 쪽으로 지나갈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도쿄 국립 박물관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이 없다는 저녁에 방문. 확실히 본격적인 상업 활동의 발전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보다 500년 가까이 빠른 만큼 돈이 투자될 여지도 방법도 많은 티가 난다는 게 느껴졌다.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도쿄에 왔으면 어느 전망대를 가는 것보다도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다만 해질녘쯤에 가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일몰을 보고 싶으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기다리면 된다. 40층이 넘는 높이에서 보는 광경으로 웬만한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우에노공원 규모가 상당히 커보였고 도쿄도미술관, 우에노동물원, 국립서양미술관들이 있어 방문객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11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을땐 아오모리현 특산물 장터가 열려 사과, 해산물, 사케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단풍으로 물든 우에노 공원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평일에 갔어서 였는지 견학온 일본 학생들과 사람들이 부쩍였어요. 근처 스벅이나 카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공원 산책하고 근처 미술관관람도 하고 우에노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모든게 좋았어요.

도쿄에서 가본 공원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마지막 날에 역에 짐 맡겨두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 보냈어요. 공원 곳곳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가을에 가시길 추천해요. 오래된 큰 은행나무들이 예쁘거든요.

골목에 맛집은 정말 많아보였지만 편하게 식사를 하기엔 매우 비좁고 가게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힘듦.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사람이 엄청 붐빔.

사진 찍고 구경만 하는게 좋아요. 중간에 멈춰서 사진찍는 관광객 덕분에 지나가기가 쉽진않지만 유명한 곳이니 한번쯤 지나가 보세요. 음식은 좀 비싸고 거의 대부분이 현금만 가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에 전형적이 철로 옆 식당가입니다 좁은 골목에 작은 식당 (야끼도리) 들이 오밀조밀 붙어있고 대부분 실내는 매우 좁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간단히 꼬치 몇가지에 맥주 한두잔 하기엔 괜찮은것 같아요

스키야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먹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조금 허둥지둥했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경험이었고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외국인들을 위한 먹는 방법 안내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이태원 같은곳!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시끌벅적 이용하는 장소 생각보다 늦게까지 하지 않으니 최소 8시전에 가서 즐기세요

다찌에서 한잔하기 좋음, 주말임에도 9시부터 일부 가게 닫기 시작하나 몇몇 가게는 새벽까지 운영. 안에서 흡연이 가능한 곳도 많음. 중앙에 공용화장실도 공용화장실치고 준수. 외국인 엄청 많아서 말도 많이 걸고 재밌음, 다만 위생은..잘 모르겠음

일본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가보세요. 낯선 외국인과의 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맛은 그냥저냥

단지 관광센터인데 왜 구글지도 리뷰가 많은지 알 거 같다. 관광센터 2층이랑 꼭대기층인 7층 가보면 전반적으로 아사쿠사 전망을 볼 수 있다. 센소지 상점가부터 센소지,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무료 전망을 관람하기 좋다. 전망대 옆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 마시기 좋다. 가격대는 커피 하나에 600엔 정도.

전망대 올라가면 센소지랑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입장료도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도쿄에서 제일 여유롭게 야경 볼 수 있었던 곳이었음. 아사쿠사 들리면 꼭 들러봐야 해. 사진이 아니라 ‘공기 자체가 예쁜 곳’. 📍Asakusa Culture Tourist Information Center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 운영시간: 9:00~22:00 / 8층 전망대 무료입장

낮에 방문하였는데 차가운 아이스커피로 더위를 식히며 편히 쉬며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센소지 스카이트리타워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아요~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았어요~:)

25.07. 무료전망대 굿 저녁시간 이쁜데 상점은 다 닫음 겨울에 해가 빨리질때 상점 열려있으면 이쁠듯 24.09. 23.05.

맨 꼭대기층 가시면 아사쿠사가 내려다보입니다. 옆쪽으로는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본사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개방이니 간단하게 사진 찍고 오기에 좋습니다.

아사쿠사에서 흔치 않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8층 전망대는 굉장히 예쁘고 옆에 카페가 있어 커피마시면서 바라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열리자 마자 가면 사람 없이 구경하기 좋고, 점심시간 등에 가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직원분중에 1층 데스크에는 한국인 같은 분도 계셔서 일본어가 어려운 분도 방문 가능합니다.

사실 방문해서 할만한 건 별로 없지만 바로 앞 광장 조경도 잘 되어 있고 내부 사진도 찍을 도쿄역애서 걸어서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건축적,예술적,기능적 측면에서 훌륭한 랜드마크였습니나

도쿄역 근처에 있는 일본 최대의 컨벤션 & 아트 센터입니다. 건물이 엄청나게 크고, 벽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방문도 무료이고 위층까지 올라가는 것도 걸어서 올라가면 되니 도쿄역 근처에 오시면 한 번 구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구요 긴 램프를 따라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정말 웅장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은 덤!

사람이 진짜 많다 위층으로 가면 국제포럼답게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고 스피치를 하는 직장인들도 볼수있다 대부분이 정장차림이라 편한 복장으로 가면 누가봐도 여행객인줄 안다 크고 멋있는 건물이라 꼭한번 가보길 권함 1층에 쉑쉐버거잇음

저녁에 가서 구름다리는 못 올라가봤어요. (17시 이전에 방문하시길!) 포럼 내에 있는 크리스피에서 냉커피 사서 멍때렸네요.

우연치 않게 일본 복식사와 겐지모노가타리 특별전시회를 보게되 었습니다. 거대한 규모와 난해한 천장 구조물이 특이했던 장소.

진심으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베르사이유 양식을 본 딴 영빈관의 압도적인 화려함에도 눈이 휘둥그래지지만, 일본식 별관 "유신테이"도 상당히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유신테이는 외신에게 차와 식사를 대접하고 일본식 정원의 멋을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일본인들이 중시하는 <和>라는 것이, 그대로 담겨진 공간입니다. 본관과는 달리, 어느 하나 대놓고 존재감을 뽐내는 요소는 없으나 서로 잔잔히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엿보이지요. 자연, 인간, 소재, 일본의 문화(다도, 분재 등)가 그 和안에 있습니다. 성함이 Yukikoさん이었나요? 영어 가이드께서 정말 많이 준비하여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셨기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꼭 한번 시간을 내어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사진을 거의 찍을 수 없는 장소이기에 눈에 담아오셔야 합니다😌

도쿄에 오면 꼭 가보길 권한다.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개화기 서구 문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동경 그리고 특유의 일본 장인 정신을 볼 수 있다. 궁안 실내는 사진 촬영이 불가해서 기록이 없지만 꼭 실내를 꼼꼼히 둘러보길 권한다. 도쿄에 여행와서 여기만 보고가도 성공한 여행이다.

홈페이지에서 공개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여야 한다. X로 되어있으면 비공개중이니 들어갈 수 없다. 본관/정원/일본식 별관으로 나뉜다. 본관과 정원은 예약없이 공개일에 들어갈 수 있다. 일본풍 별관은 예약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예약 후 들어가야 하는데, 어지간히 언어에 능통하고 일정이 널널한 게 아니면 그냥 못간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본관+정원 티켓은 1500엔이다. 본관 내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굳이 이것만 보려고 오는건 별로고, 근처 신주쿠나 교엔 들를때 겸사겸사 방문하면 괜찮다. 특이사항으로, 입장 시 짐검사를 하는데 라이터,성냥 등 발화물질 커터칼같은 날붙이, 삼각대 등 촬영장비는 반입이 불가능하고 퇴장시 찾아가야 한다. 귀찮으니까 처음부터 들고 오지 말자

일본의 영빈관. 겉모습은 마드리드왕궁인줄 알았습니다 ㅋㅋ내부는 유럽양식으로 너무나 화려하지만 일본 느낌은 없고요, 일본이 얼마나 유럽을 동경했는지 알겠더라고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정원 입장료는 300¥이고 대학생 또는 그 이하는 무료이다. 내부까지 들어가려면 더 지불해야 한다. 오전 11시에 갔는데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화장실 이용은 불편할 수 있다.

시설은 먼가 낡은 듯 하지만 그래도 고급스러운 건물과 인테리어입니다. 외빈들이랑 행사를 하는 곳이라 그런지 관리를 엄청 하네요. 그냥 구경할만하긴 하나 메인 코스는 아니라서 꼭 가야할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말 여러번 도쿄에 온 분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크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일부러 오기 보다는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오세요 네이버지식인 아이마

각 나라의 수장급이 오면 영접하는 곳입니다. 그런만큼 소지품 검사 등 보안도 철저하고 사진 촬영은 외부에서 손으로만 촬영 가능합니다. (삼각대, 셀카봉 금지) 입장료는 1000엔이고 음성안내 가이드(단말기 + 헤드폰) 이용시 200엔 추가입니다.

숙박한 적 없고 몇년간 여름에 호텔 정원에 반딧불을 보러 갈 때 바를 몇번 이용했습니다. 숙박하지 않았는데도 객실 리뷰를 하는 건 미안하네요. 당시에도 바 이름이 Le Marquis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재 사진과 비슷하네요. 바에서 칵테일 2잔 이상 마시니까 바텐더가 노미호다이 = 무제한 주류 제공 비슷한 걸 추천해서 당황하고도 재미있던 추억. 진담이었을까? 포시즌스 호텔이었을 때는 도어맨부터 모든 직원이 미국 치약 광고처럼 엄청나게 화려한 미소와 명랑한 인사말로 환영해주어서 두근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포시즌스와 결별한 후에는 차분한 보통 일본식 서비스로 바뀌었어요. 한국에도 포시즌스가 들어왔지만 그 정도로 화려한 응대는 아니어서 잔뜩 기대했다가 아쉬웠던 기억도 납니다. 위치가 한적하니까 반딧불이 서식할 수 있겠지만 단기 여행자로서는 숙박하기 망설여지는, 그렇지만 아주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노부모님과 오기에는 정원에 계단이 많아요.

지금까지 가본 일본 내 호텔 중 최고였어요. 호텔에 반나절 혹은 하루 정도 부대시설 이용하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영장이 아주 좋았어요. 햇살이 선명하게 비추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 아주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려구요. ^^*

위치에 대한 불만 전혀 없음. 로비 밖에 항시 대기중인 택시로 전철역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오히려 편안했다. 정원은 더 이상 말할 필요없이 훌륭하고,객실은 최첨단은 아니지만 아무 부족함이 없이 충분한 공간으로,다시 머물고 싶다.

(2023. 10월 4박 숙박) 도심 속의 정원이 있는 호텔🌲 11월 8일까지 밤에는 ‘도쿄문’ 쇼를 볼 수 있고 아침, 저녁, 밤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안개분사도 볼 수 있었음. 진짜 멋져요!! ☺️객실 내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일본스타일. 턴다운 서비스 있고 조식은 일본 & 웨스턴 스타일 선택 가능. (식당이 다름) 부대시설: 넓은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 (유료)-객실에 포함되어 있는 가격. 유료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이용 가능. 수영장 내 사진 촬영 불가. 피트니스 센터, 대욕장 등등 부대 시설. 위치가 애매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이런 평이 많은데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역 주변에도 먹을 곳도 많고 이케부쿠로도 가까움. 도쿄를 자주 많이 갔지만 동네마다 다른 느낌이 좋아서 저는 딱히 불편한 건 못느꼈음. 머물수록 넘 좋았던 호텔!!

서비스와 정원 풍경은 좋으나 가격대비 위치가 좋지 않으며 호텔내부 음식도 비싸고 맛이 없어요~ 밖으로 가려면 정문에서 돌아가야하며 후문이 없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후문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도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 효율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고 올드스타일로 어르신들이 잘 맞을듯 보입니다~ 🙏🙏

100년이상 오래된 호텔입니다 정원도 맘에들고 모든것이 클래식한곳입니다

부족함 없는 호텔입니다. 5명(아이3명) 이 커넥팅룸 이용해서 매우 spacious 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여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공간이었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듯 합니다. 프런트, 컨시어지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완벽했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아쉽게도 정원을 제대로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1층의 Le Jardin에서 식사를 했는데 로스트비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신식건물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전철역에서 10분정도 거리지만 다니는 길이 고즈넉한 주택가여서 걷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편의점이나 주변식당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다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 수영장이나 다른 시설을 많이 이용해보지 못한것이 좀 아쉽습니다. 청소상태가 너무 좋아서 답례를 조금 놓고갔는데 삼일동안 한번도 가져가시지 않더군요. 편지를 써서 놓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나리타 미나코 작가의 원화전 때문에 3일 연속 매일 방문. 원화전을 보면 텐보파크도 갈 수 있어서 하루는 낮 다음엔 밤 등 다른 시간대 주말과 평일 잘 섞어서 방문. 웨이팅 없었고 사람도 엄청 많지도 않음. 위아래로 길게 뚫린 창 너머로 밖을 보는데 그 창 앞에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밖을 감상하기 편함. 전망대 안 카페가 있는데 당연히 카페 이용 안 해더 의자 착석 가능. 카페 근처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구매해야 함. 그러나 알바들이 신경 쓰지는 않는 분위기. 전시회 때문에 별도로 전망대 입장료는 내지 않았지만 굳이 700엔씩이나 내고 볼 만한 경치인가.. 싶으면 그건 아님. 그냥 회색 건물 천지임. 그나마 차라도 한잔해야 덜 지루할 듯. 야경도 뭐 건물이 밤이 된다고 엄청 특별할 리가… 내가 간 날에는 사쿠라 프로모션 중이었는데 한껏 꾸민 여자들이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기들을 데려온 가족 단위. 엄청 시끄러운데 카페 쪽으로 살짝 돌아도 아이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 게 신기. 한번도 올까말까할 전망대를 세 번이나 가서 감흥이 덜할 수도..

전망 자체는 도쿄에 너무 멋진 전망대들이 많아서 많이 떨어지지만 입장료가 만원이하로 저렴 내부는 깔끔하게 잘 꾸며놨는데 애기들이랑 애엄마들이 엄청 많고 커플들고 많네요 다들 몇시간씩 있는 느낌 도쿄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은 전망대인듯 그래서 그런가 전망대에 왔다기보다 전망좋은 카페를 온거 같았어요 카페도 물론 있지만 선샤인시티에서 수족관 안가고 쇼핑만 한다면 한번쯤은 방문해서 쉬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선샤인 시티 60층 전망대 귀멸의 칼날과 콜라보를 해서 온통 귀멸의 칼날 이미지로 도배가... 60층까지 1분도 안되서 도착하는데 전망도 좋았음. 그리고 오늘이 추석이라 full moon이라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달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중... 전망은 도쿄타워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음

전망대 치고 대기도 없고, 입장료도 저렴해요. 외부에서 음식사서 돗자리 깔고 드셔도 돼요! 유모차 갖고 오신 한국분들, 도전해보세요! 티켓 평일 성인 기준 700엔 미취학아동은 무료.

무엇보다 도쿄의 중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탁 트인 시야 속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은 정말 압도적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 순간만큼은 도쿄가 왜 세계적인 도시인지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곳곳에 배려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좌석,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최적이에요. 특히 인조잔디를 활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실내인데도 마치 야외 피크닉에 온 듯한 기분이 들고, 사진을 찍어도 무조건 예쁘게 나오는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편하게 뛰놀고, 어른들은 여유롭게 도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밸런스의 장소였습니다. 신주쿠부터 긴자에 이르는 높은 빌딩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는 여기가 도심 속 힐링 명소라는 걸 증명하듯 감탄을 자아냅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들르기에도,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도 최고였어요. 도쿄 여행에서 ‘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곳은 확실히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귀멸의 칼날과 콜라보?를 한 것 같고 커플과 가족분들이 많아서 조금 멋쩍었지만 전망대 중 이렇게 앉을 자리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곳은 처음이에요!

낮에 방문하였는데 전망대 좋습니다. 귀멸의칼날 이벤트도 하고 있었고 사진 찍고 앉아서 쉬기도 좋아요.

도쿄타워는 무조건 시바 공원에서 찍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거리 위치 입니다. 공원도 위쪽 공원에서 찍으면 거리도 크게 보이고 좋아요 오늘은 빛 그리고 구름 이 진짜 이상적으로 있었고 노을지는 하늘과 같이 도쿄타워를 촬영 했는데 너무 멋졌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죠죠지, 시바공원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작은 공원들...타워가 보이는곳 어디든 사진을 찍기만 하면 멋지게 나옵니다. 청량한 맑은 날에 찍는 사진도 멋집니다만 비가 오는 야간에 특유의 주황색 조명이 들어온 타워를 구경하면서 찍는 사진도 멋지게 나옵니다.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잔디밭에서 쉬지는 못했지만 날이 좋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피크닉 삼아서 방문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저희는 나중에 또 방문하면 반나절은 느긋하게 피크닉을 즐길 예정입니다.)

현지주민들,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공원이에요! 여기서 돗자리 펴고 피크닉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동선이 여기저기 막혀있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도쿄타워가 어디서든 잘 보여서 휴식하기에 좋았어요

도쿄 타워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 스팟이에요. 날씨가 좋을 땐 간단한 간식을 챙겨 가볍게 피크닉 즐기기에도 딱 좋아요~

잔디밭 폐쇄 안내 아래 일정 동안, 잔디밭 일부 구역이 폐쇄(입장 금지) 됩니다. 폐쇄 기간: 2025년 8월 27일(수) ~ 2026년 3월 31일(화) (하루 종일 폐쇄) 폐쇄 구역: 원형 잔디광장의 일부 이유: 잔디의 손상 부위를 복구하고, 건강한 잔디 유지를 위한 보양 및 보호 작업을 위해서입니다. 방문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공원에서 행사를 하는 것 같았는데, 현지인, 관광객 모두 여유롭게 시간 보내는 것이 보기 좋았어요.

정말 좋아요 도쿄 타워 명당입니다 ㅜㅜ 돗자리 필수로 챙기세요 !!!! 피크닉하기 진짜 좋아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외롭지 않고 마음 너무 좋았어요 친구나 가족끼리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과 산책하러 오긴 분들도 많았어요 기회되면 또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도큐프라자 10층 가장안쪽 상점이고 인기가 매우많아 대기많은곳입니다. 평일 월 1830대기시작 정확히 2100입장 10층에서 가장 사람많은곳 ... 주문이 밀리면 메뉴나오는게 늦어요ㅜㅠ 다른 메뉴중에 문어다리스시가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 1포함 세명이서 10만원대

Cute and clean!! SKT 통신사 쓰시는분들은 9층 안내데스크에서 짐보관 무료 이벤트도 하고있어요!!

우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양이 엄청 많아서 면은 남기고 나왔어요. 처음은 뭐지 했지만 땡기는 국물이 일품입니다. ㅎ

최고의 스시집! 근 10년동안 최고의 스시집이었습니다. 언제나 맛있고 저렴한 가격의 스시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긴 하지만 7층에는 도큐핸즈익스프레스도 있고 롯데면세점이 있어서 미리 면세품 구매할때 유용했다. 10층에는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줄이 엄청나서 다음날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서 먹었다. 초밥은 엄청나게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현지인들도 와서 많이 먹음. 옥상 정원에서 야경도 괜찮았다.

직원들 전체적 친절 영어를 잘한다 대부분 관광적으로 미술관 같은것도 무료 볼수 있고 1층 커피집은 정말 좋다 디저트 브런치 커피숍이다 쉬기에 좋다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앉으면 잠이 온당 쇼핑에 지쳤으면 잠시 쉬어 가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긴자식스보다 더 좋은 공간이었읍니다. 세련된 잡화점 살롱이나 맛있는 초밥집 그리고 일본 생산 제품 판매 층 등 한가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였읍니다

여행 마지막날 또감 ㅋㅋㅋ 피자토스트, 시나몬 토스트 맛있어요. 아메리카노에 우유 넣어서 먹는거 추천. 이케부쿠로 또 여행가면 다시 방문할 예정.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현금만 받는 곳!!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본당. 여유롭고 조용히 산책 가능. 본당 내부 들어가보면 역사가 느껴집니다. 관광객은 거의 없어요.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고슈인 500엔. 본당내에선 사진 금지 역 바로 앞임

전철역 바로 앞에 있는 관광지. 경내가 넓고 아주 높은 수준의 불교미술품들이 있습니다. 매월18일에는 본존이 공개됩니다. 꼭 보세요.

저녁쯤 가면 절이 아주 조용하고 고양이들도 귀엽습니다

고즈넉히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한 달에 두 번 열리는 골동시 오랜만에 가 보았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반입해 방문하는 고객과 이야기하면서의 모습 해외 고객도 비교적 많았습니다. 참배도 드리고 싶어서 오래된 물건을 바라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산책이 들려주세요~ (원문) 月に2度行われる骨董市 久しぶりに行ってみました。 様々な商品を持ち込み来訪するお客様と語らいながらの様子 海外からのお客様も割と多かったな お参りもさせていただきぶらぶらと古い品々を眺めてい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お散歩がてらにどうぞ〜

🟡식물원 입구로 잘 찍고 가세요 공원이 아니고 동경대 연구를 위한 식물원이라서 피크닉불가일줄 알았는데 도내사람들 다 피크닉하러 오네여 돗자리 안들고간거 후회했습니다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인구밀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남고 가깝다면 가 볼만한 곳

오래된 식물원이어서 그런지 나무들이 정말 크다. 그치만 설명문이 많진 않아서 뭐가 무슨 나문지 잘 모르겠었다. 뉴턴의 사과나무같은 신기한 것도 있음.

오후 4시반에 모든 입구가 닫히더군요 ㅠㅠ

식물관심많으면 꼭 갈만함 도시 속의 산이 있는 느낌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조합이 있는곳. 입장료가 높은 건 단점.

벚꽃피면 아름다울 곳 비와도 분위기 좋은 곳 힐링 공간

너무 더워서 들어간 곳, 야구 좋아해도 이치로 오타니만 알아보겠음, 이대호 선동렬 찾아보려 했지만 없음, 너무 더워 잘 쉬다 나옴

일본어 설명만 있네요 재일교포 선수도 있어서 잘 봤습니다

2023/09/03 일본 야구에 대해서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어 제외 다른 언어가 부족하여 아쉽다. 그래도 부러울정도로 잘해놨다. 제일교포 레전드들도 있다. 일본인이라면 자부심을 가지고 갔다와도 될정도의 좋은 관광지.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시간내어 방문해볼만 합니다. 한국어 설명은 기대도 안했지만 영어 설명도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기념품으로 자판기에서 NPB공인구, 야구 부적등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

일본말 몰라도 영어 있어서 대충 뭐 신기했음 야팬입장에선. 야 근데 니네 베이징 올림픽이나 2015년 프리미어 12는 왜 기록말살했냐? ㄹㅇ 하나도 없던데

정말오길잘한것같습니다 옛날생각하면서관람하는데 코끝이찡하네요 다음 야구관람하러올때 재방문할것같네요 기호하라상 기록이사라진게 참! 쓸쓸하기도하고 바보라고욕해주고싶기도 하지만 속상한건본인일꺼예요 日本野球頑張れ💪

일본 아마추어 및 프로야구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전설이 된 선수들이 사용했던 글러브, 배트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야구인의 흥미를 끌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Menu : Banana cafe au lait whip cream 510엔 가격 대비 많이 부실했습니다... 바나나는 3조각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나머지는 모두 크림이었고, 다행히 느끼하지는 않아서 모두 먹었습니다ㅜ 오전에 갔더니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줄서서 먹을 맛도 아니고, 궁금하다면 둘이서 하나 정도 맛보세요!

기본 크레페는 휘핑크림과 약간의 딸기만 있고 반죽에서 이상한 맛이 나므로 딱히 추천하비 않아요

하라주쿠를 걷다가 호기심에 구매해 본 크레페입니다. 모양새는 귀엽지만 맛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을 보면서 고르고 점원에게 번호를 말해주면 만들어 줍니다. 딸기는 별로 씹고 싶은 상태가 아니니까 차라리 바나나와 큐브 같은 것을 추천드려요! 상큼한 딸기를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별로였습니다. 느끼한 크림이기 때문에 덜어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하니 걷다가 궁금하면 사 먹어 보세요!

하라주쿠 다케시타거리에 있는 크레페 뭐 특별한건 모르겠고 한번쯤 사먹어볼만한ㅋㅋ초딩입맛 개인적으론 크레페보다 귀여운 악세사리가 더 눈에 들어왔음ㅋㅋㅋㅋ

크레페 종류도 음료 종류도 이것저것 엄청 많아요 !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빠르게 만들어주셔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냥 알고있던 음료맛, 알고있던 크레페 맛이에요. 근처에 지나가다 입 심심하면 한 번쯤 사먹기 나쁘지않음

생각 보다 적은 양 프렌차이즈 맛 맛있는 크림 (안에 들어가는 빵)케잌은 그냥 그렇다. 타 크레페 가게보다 금방 주문 가능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형보고 맛있어보여서 사먹었는데 모형이랑 다르게 많이 부실하고,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긴한데 진짜 너무 달아요

작품이 많지않다

(Google 번역 제공) 「그 고양이」를 만나 왔습니다♪ 쭉 보고 있으면 움직이기 시작할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전시실은 오카쿠라 텐신과의 연결이 있는 화가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검은 고양이를 기르고있었습니다. 그 고양이를 보면서 생전의 모습을 거듭해 버려 왔습니다. 화가들이 분명 방문했을 것이다 오카쿠라 텐신이 사랑한 고우라의 바다, 그리고 육각당! 나도 사랑하고 여러 번 갔다! (원문) 「あの猫」に会って来ました♪じーっと見ていたら 動き出してくれるかな⁈と思うほどでした！ 展示室は岡倉天心との繋がりのある画家の作品がありました。 以前、黒猫を飼っていました。あの猫を見ながら生前の姿を重ねてしまいグッと来ました。 画家たちがきっと訪れたであろう岡倉天心の愛した五浦の海、そして六角堂！ 私も大好きで何回も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지로역 앞에서 버스편은 상당히 있으므로 역에서 멀리도 비교적 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몇 분. 히고 구마모토 번주의 구 호소카와 후작가 소장품을 전시, 이번은 중문의 히타다 하루쿠사 「검은 고양이」를 목적으로 나갔습니다. 불행히도 관내는 촬영 불가합니다만, 전시품·건물 각각 볼 수 있습니다. 인접한 이케이즈미 회유식 정원의 히고 호소카와 정원도 멋집니다만, 상당히 기복이 있으므로 발밑 주의. 정문 광장에서 가면 배리어 프리 원로가 정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目白駅前からのバス便は結構あるので駅から遠くても比較的行きやすいと思います。バス停から徒歩数分。肥後熊本藩主の旧細川侯爵家所蔵品を展示、今回は重文の菱田春草「黒き猫」を目当てに出掛けました。残念ながら館内は撮影不可ですが、展示品・建物各々見応えあります。 隣接する池泉回遊式庭園の肥後細川庭園も素敵ですが、結構起伏があるので足元注意。正門広場から入ればバリアフリー園路が整備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미술관. 히다 춘초의 "검은 고양이"는 필견이지만 그 외의 수장품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입관료 1000엔은 비싸다고 느끼지만, 비일상적인 공간을 맛보는데 가치가 있는 것일까. 상품의 판매도 적은 눈,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은 부족할지도. . . 카테드랄 교회에도 맞춰주세요. (원문) 閑静な住宅街にある美術館。 菱田春草の"黒き猫"は必見だが その他の収蔵品群には物足りなさが残る。 入館料1000円は割高と感じるが、非日常の空間を味わうのに価値かあるのかな。 グッズの販売も少な目、猫好きの方は物足りないかも。。。 カテドラル教会へも合わせてどうぞ。

(Google 번역 제공) 『영화 7년도 추계전 중요문화재 “검은 고양이” 수리 완성 기념 영청 문고 근대 일본화의 멋진 그 고양이가 돌아온다! 』에 다녀 왔습니다. 호소카와 가문의 하옥 부지의 미술관. 호소카와가의 축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호소카와 정원과 인접. 돈벌이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고, 뮤지엄 상품은 적다. 2025년 10월 31일 방문. (원문) 『令和7年度秋季展重要文化財「黒き猫」修理完成記念 永青文庫 近代日本画の粋 あの猫が帰って来る！』に行ってきました。 細川家の下屋敷跡の美術館。細川家の蒐集品を展示しています。細川庭園と隣接。 金儲けには関心が無いらしく、ミュージアムグッズは少なめ。 2025年10月31日訪問。

(Google 번역 제공) 【 2025/11/01(토)배관 】 2025년 10/4(토)~11/30(일)의 기간, 개최하고 있는 추계전 「영청문고 근대 일본화의 멋-그 고양이가 돌아온다!-」를 배관했습니다👀 36세의 젊음으로 어절한 히시다 춘소(히시다 신소:1874-1911)의 대표작 「검은 고양이」(중요 문화재)의 본격적 수리가 행해져, 11/3(월㊗️)까지 전시된다(전기 전시)라고 하는 것으로, 그때까지는 방문했다. ※작품 보호를 위해 기간 한정 공개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 「검은 고양이」 이외에, 트위터의 사슴🦌🦌을 그린 시모무라 칸잔(시모무라 칸잔)의 「카스가의 아침」이나 요코야마 다이칸(요코야마 타이칸)의 「감 단풍」등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건물내는 📷촬영 금지 영청문고(에이세이분코)는, 에도시대부터 전후에 걸쳐서 소재한 광대한 호소카와가의 저택터의 한 구석(이치구)에 있어, 호소카와가는 무로마치 막부 3관령의 하나로서 무문의 칭찬 높은 가문으로, 현재의 호소카와가는 후지타카(大孝) 요요 분무 양도에 뛰어난 호소카와가는 많은 전공을 들고 3대 충리(다시)의 때 히고 구마모토 54만석을 주어져, 강력한 외양 다이묘(토자마이이쇼)로서 막말에 이르렀습니다. ※외양 다이묘는, 세키가하라의 합전 이후에 도쿠가와가를 섬긴(도쿠가와가의 가신이 된) 다이묘입니다. 쇼와 25년(1950), 16대·호소카와 호립(호소카와 모리타츠)에 의해 설립된 영청 문고의 명칭은, 시조·호소카와 요시유(호소카와) 보다 아키) 이후 8대의 보리사인 교토 건인사 탑두 영원사의 '나가'와 초대 후지타카의 거성 : 청룡사성의 '청'의 두 자를 취해 호립이 명명했다고 합니다. 영청문고의 컬렉션은, 에도시대 이전부터 다이묘 호소카와가의 컬렉션으로서 전해진 것과, 근대가 되어 호소카와가 16대·모리타츠를 중심으로 충집(슈슈)된 것에 대별 할 수 있고, 호립 컬렉션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근대 일본화로, 요코야마 다이칸이나 히다 춘초가 아직 무명이었던 무렵부터 그 작품에 강하게 끌려 수집해, 특히 다이칸과는 죽을 ​​때까지 깊은 친교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영청 문고의 개관 시간은 10:00~16:30(※최종 입관은 16:00),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10/13・11/3・11/24는 개관), 10/14(화)・11/4(화)・11/5(수)・11/6(목) 입관료는 일반：￥1,000, 70세 이상：￥800, 대학・고교생：￥500입니다. (원문) 【 2025/11/01(土)拝観 】 2025年10/4(土)〜11/30(日)の期間、開催している秋季展「永青文庫 近代日本画の粋ーあの猫が帰って来る！ー」を拝観しました👀 36歳の若さで夭折(ようせつ)した菱田春草(ひしだ しゅんそう：1874-1911)の代表作「黒き猫」(重要文化財)の本格的修理が行われ、11/3(月㊗️)まで展示される(前期展示)ということで、それまでには訪れなければということで11/1(土)に訪れました。※作品保護のため、期間限定公開という形を取っているとのこと。 「黒き猫」以外に、つがいの鹿🦌🦌を描いた下村観山(しもむら かんざん)の「春日の朝」や横山大観(よこやま たいかん)の「柿紅葉」等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が、残念ながら建物内は📷撮影禁止🈲なので、建物外観などの館外の写真を添付します。 永青文庫(えいせいぶんこ)は、江戸時代から戦後にかけて所在した広大な細川家の屋敷跡の一隅(いちぐう)にあり、細川家は室町幕府三管領の一つとして武門の誉れ高い家柄で、現在の細川家は藤孝(ふじたか＝幽斎：ゆうさい)を初代として戦国時代に始まります。 代々文武両道にすぐれた細川家は多くの戦功を挙げ、3代・忠利(ただとし)のとき肥後熊本54万石を与えられ、強力な外様大名(とざまだいみょう)として幕末に至りました。※外様大名は、関ヶ原の合戦以降に徳川家に仕えた(徳川家の家臣となった)大名です。 昭和25年(1950)、16代・細川護立(ほそかわ もりたつ)によって設立された永青文庫の名称は、始祖・細川頼有(ほそかわ よりあき)以後8代の菩提寺である京都建仁寺塔頭(たっちゅう)永源寺の「永」と、初代藤孝の居城：青龍寺城の「青」の二字をとって護立が名付けたそうです。 永青文庫のコレクションは、江戸時代以前から大名細川家のコレクションとして伝わったものと、近代になって細川家16代・護立(もりたつ)を中心に蒐集(しゅうしゅう)されたものに大別でき、護立コレクションで最も有名なものは近代日本画で、横山大観や菱田春草がまだ無名であった頃からその作品に強く惹かれて収集し、特に大観とは亡くなるまで深い親交を続けたそうです。 永青文庫の開館時間は10:00〜16:30(※最終入館は16:00)、休館日は毎週月曜日(※10/13・11/3・11/24は開館)、10/14(火)・11/4(火)・11/5(水)・11/6(木)・11/25(火)。入館料は一般：￥1,000、70歳以上：￥800、大学・高校生：￥500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고 호소카와 정원의 부지 내에 있습니다. 호소카와 고다테 씨의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히다 춘초 「검은 고양이」의 수복이 끝난 후의 전시라고 하는 것으로, 평일의 오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가 계셨습니다. 차로 오는 경우는 메지로다이 운동 공원 동전 주차가 편리합니다. 히다 춘초 「검은 고양이」는 전시물의 교환에 의해, 11월 3일(월)까지의 전시라고 합니다. 서둘러주세요. (원문) 肥後細川庭園の敷地内にございます。細川護立氏のコレクションを展示しています。今回は、菱田春草「黒き猫」の修復が終わった後の展示ということで、平日の午後にも関わらず、来場者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 車で来場する場合は、目白台運動公園コインパーキングが便利です。 菱田春草「黒き猫」は展示物の入れ替えにより、11月3日（月）までの展示だそうです。お早めにどうぞ。

주방 도구에 관심있다면 가볼만. 그런데 파는 물건이 우리나라 사찰 앞 가게나 지역의 전통거리. 또는 다이소에서도 다 파는 것들임. 그냥 구경은 뭐..

주방용품 사러 가끔 방문합니다.선물용으로 인기좋은 주걱은 여기서 구매하세요.도큐핸즈,로프트,돈키호테보다 가격 낮아요.

다양한 주방용품과 고급 요리칼을 살수있는 거리입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길어서 천천히 볼게 많아요 다만 전부 개인상점이라 화장실자주이용하는분은 미리 근처 카페영업시간등을 알아보고가세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가게별로 색깔과 넘버랑이 표시되어 잇어요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 다 가게들이 줄지어 잇습니다 다양한 용품이 많습니다

7-8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사람도 많지않고 식기류 사러 갔을 때 즐겁게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관광객 외국인 천지… 사람 머무 많아서 못다닐정도;;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과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할 돈의 한도를 정하고 이곳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 당신의 지갑은 텅텅비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쌓여있는 카드이용문자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덴가마 쪽으로가면 요리사 아저씨와 머그컵 건물을 만날수 있으니 꼭 보고가시길! 그리고 금색으로 된 갓파 동상을 만난다면 길건너 골목이 스카이트리와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스팟이니 구경하면서 한번쯤 걸어가보길 추천함!

너무 일찍가면 안됨. 오전 10시이후 방문해야 상점이 문을 염. 다양한 주방용품을 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칼, 다양한 그릇, 다양한 식당 용품을 볼 수 있음. 한번쯤 구경하기 좋음.

스크램블 스퀘어.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2층 서브웨이느낌의 스타벅스에서 차한잔하며 사람들 지나 다닌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부야 센타가이를 구경하다가 오징어 게임의 영희가 눈알을 굴리는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보고 기괴함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골목골목 작고 예쁜 가게들도 많고 맛집도 많고 화려한 밤거리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부야 중심지이고 횡단보도 중간에서 사진도 찍는 장소

생각하던거 그대로 있습니다. 딱 깔끔한 젊은 번화가.

시부야의 명소.. 1. 2 층 Starbucks Coffee가 있으며 시부야 4거리를 한 눈에 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것을 즐길 수 있는곳. 아울러 Starbucks Coffee 한잔과 사람들 이동 하는것을 보면 참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빨리 다니는 것도 그렇고 각양 각색의 다른 인종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라 할 수 있다.. 창 밖을 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 Starbucks 는 앉을 자리 조차 없다.. 자리에 앉으려면 1시간은 기다려야.. 사람들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해 보라.. 그만의 재미가 있을 터..

횡단보도 건너는데 사람 2천명은 한번에 본듯ㅋㅋ 사람천국이 바로 이곳 ㅎ

도쿄 여행에서 시부야를 방문한다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기념 사진 촬영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24.03.29 방문(2회차) 200엔 기계지만, 그만큼 파워가 있다. 공략을 따르기만하면 문제없이 뽑을 수 있고, 점원들도 잘 도와주려하는편인거같다. 그렇다고 난이도가 없는건 아니니, 영상 등을 찾아보고 공략법을 알아보고 올 것. ◼️25.04.07 재방문(3회차) 초보자 기계를 제외한 나머지 기계의 크레인 파워가 터무니없이 약해졌다. 테스트플레이를 안하거나 호구잡기로 했거나. 이럴거면 100엔으로하던지, 200엔에 이 파워는 양심 나가뒤진거아닌가? 그리고 다크써클 심한 여직원 불친절하다. 요주의.

인형 종류가 다양하고 귀여운 인형이 많다. 인형 진공포장 기계가 있어서 귀국 시 부피 걱정을 덜었다. 인형이 투입구에 껴서 안 떨어졌는데 친절하게 빼 주시고 다른 인형도 원하는 걸로 뽑을 수 있게 세팅해주셨다.

타이토 스테이션 시부야 다른곳들과 다르게 뽑기가 쉽다고 해서 갔는데 1600엔을 지불하고 과자 하나 뽑았다.. 😭 다른 곳은 얼마나 어려운거야?? 뽑기 초보라면 실력기 말고 랜덤 기기를 노리자.. 왠지 뽑을수 있을거 같아서 돈을 계속 넣게 됨 지하1층에는 빠칭코나 다양한 리듬게임 태고의달인 사운드볼텍스 아이마스 그리고 게임기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다양한 리듬게임이 많아서 좋았다 1층에는 200엔 인형뽑기 기계들이 많고 식품 뽑기는 100엔정도

많은 게임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수 있음 하지만 있을건 적당히 있고 다른 큰곳은 계단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지하1층에 몰아넣어서 다리는 덜아픔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친구들과 아주 재밌게 놀고 갑니다. 드래곤볼 피규어, 원피스 피규어, 요시인형 등 뽑다가 막히니까, 남자 직원분이 도와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아주 좋은 기억이 생겼습니다. 인당 한보따리씩 크게 챙겨갑니다

크레인 뭐가 나오지를 않아요. 같은 기계 15회 이상했지만 안됨.. 매장 내에 인형 들고다니는 사람이 없네요. 가격은 1회 200엔 기계가 대부분이고.. 후쿠오카는 100엔이었고 오사카는 500엔 넣으면 3번 시켜줬는데 여긴 그것도 없음. 장사 잘되니 배짱이군요.

사람 별로 없어서 편하게 놀기 좋음. 기계도 많고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지하1층이랑 1층 섹션도 나뉘어 있고 좋음. 하우스 오브 데드 총쏘는 게임 별로 없는데 여기 있어서 그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