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의 50 최고의 사랑 호텔

본 호텔은 부티끄 호텔로 소형 고급형으로 만들어 졌으나 현재는 중저가형의 서비스 수준에도 못 미치는 아주 형편 없는 호텔 입니다 (Covid19 이후에 호텔의 경영 상황, 직원 채용 문제 등을 감안하여 왠만하면 이해 하려 했으나, Covid 19이전 부터 제가 느낀 불편함을 호소 하는 투숙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긴 문장으로 투숙 소감을 적습니다) 1. 방 상태: 902호 실에 투숙 하였는데, 방상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좋아서 첫날은 만족을 했는데, 둘째날 문제가 발생하여 구글에서 확인해 보니 다른 고객들의 코멘트가 형편 없더군요. 방바다 컨디션이 매우 다르니 참고 하세요 2. 소음 문제: 옆방에서 고함치고 이야기 하는 것이 다 들립니다. 새벽 1시 부터 약 2시간 동안이나 옆방의 목소리에 잠을 설쳐 프론트에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10분 단위로 3번 전화 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고, 혹시나 하여 로컬 전화로 호텔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3. 채크아웃 당일날 위 문제를 크레임을 걸려고 하니, 프런트 직원이 또 없었습니다. 보안 요원이 대신 룸 키를 받아서 이상하게 생각 했는데, 나의 크레임을 듣더니 프론트 직원에게 연락을 하였고 직원이 그때서야 프런트로 왔습니다. 4. 저녁 식사를 위해 지하 1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9시에 갔습니다. 분명히 10시까지 영업으로 알고 있는데, 영업 종료 했다면서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주문후에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스트 오더가 9시였나 봅니다. 그래서 9시에 입장한 손님을 받지 않는다니... 예상 하건데 직원들의 근무 태도가 매우 불량하거나 호텔 경영인과 불화가 있어 일부러 그러는것은 아닌지 의심 됩니다 서비스 수준이 고급형 호텔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방 도시의 작은 모텔 수준 입니다. 하우에 7000 HKD 내고 이런 호텔에서 투숙을 했다니, 왠만하면 후기를 남기지 않는데 이번에는 남기게 되네요. 호텔스 닷컴 VIP를 벌써 7년 정도 하고 있는데, 이런 호텔 같지 않은 호텔을 소개 받은 것에 불만이 너무 큽니다

대로변에 있지만 밤에도 조용한 편이다. 우버나 택시를 이용하기 좋다. 그리고 대로 중앙에 가로수 가득한 산책로도 있다. 7~8분 정도 큰 길 따라 걸어가면 지하철과 지상철 환승역이 있다. 방의 시설은 군데군데 수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지내기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방을 교체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위치등을 볼때 나쁘지 않다. 지하철등 대중 교통으로 많이 이동할 계획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고려할만한 후보들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호텔에서 깜짝 생일을 챙겨줘서 놀랐어요. 서비스가 매우 좋은듯.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침대가 편하고 고급침구사용 호텔 로비는 조금 제 취향이 아닌듯해요. 어둡고 산만한 느낌 ... ? 크리스 마스가 다가와서 그런듯. 서비스는 매우 훌륭해요. 큰호텔은 많이 걸어야하는게 힘들지만 이곳은 조용히 휴식하기 좋은듯합니다

크기도 적당. 친절하시고 룸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주변이 안시끄러워서 좋았어요. 가격도 나쁘지않은편입니다. 조식은 이용하지않았지만 깔끔해보였고 물이 하루에 6개씩. 미니바 및 간단한 스낵도 제공해주었슺니다

시내 가깝고, 깨끗하며 직원들은 엄청 친절하답니다. 아침 식사도 허접하지않고 적당한 부페식과 함께 간단한 요리도 깔끔하게 해주네요~~

5일동안 머물렀던 타이페이 my home!!! 조용하고 위치좋고 룸컨디션 좋고 조식 훌륭하고 4명이 커넥팅룸으로 편히 지내다왔습니다^^

가성비 갑 호텔!! 혼여 중이시라면 전화해서 싱글룸 예약해보세요. 온라인에는 없음

(Google 번역 제공) 꽤 과장된 표현이에요. 저는 수많은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 호텔에서는 정말 많은 처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게 다 나쁜 처음이었어요! ! !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네요. 여행 박람회에서 숙박권을 구매해서 평일과 공휴일 모두 2,780원에 2,100원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표를 보니 평일에 아무리 묵어도 아무것도 내지 않으면 2680원이고, 휴일에는 2380원이라 손해였습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제가 처음 이런 일을 겪었을 때는, 드래곤보트 축제 휴가가 우연히 금요일에 시작되었고, 예약 날짜는 휴일 전날인 목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공휴일이기 때문에 주중인 목요일 객실요금은 금요일 객실요금으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해야 할까요?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네요. 객실 예약 시 '가장 빠른 체크인 시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예약은 15분 동안만 유지됩니다. 시간을 놓치면 예약을 취소해야 합니다. 여기는 레스토랑이 아니므로 이런 짓은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처음 이런 일을 겪은 건 아침에 호텔에 체크인하고, 전화로 예약을 확인했더니 가장 빠른 체크인 시간이 19시라고 하더군요. 나는 짐을 그곳에 보관하려고 한 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 결과,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가장 빠른 체크인 시간을 21:00라고 말했고, 나중에 20:00으로 변경했습니다. 결국 19시에 체크인을 하게 해주시고, 숙박권과 추가요금도 받아가셨습니다. 그들이 서둘러 돈을 모으고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나요? 제가 이런 일을 처음 겪었습니다. 제가 나갔을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오후 12시 이후에 돌아오지 않으면 자동으로 체크아웃된다고 말했습니다. 왜? 돈은 이미 지불되었고 내가 원할 때마다 돌아올 수 있지만 여전히 제한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호텔이에요? 제가 처음 이런 일을 겪었을 때는 밖에서 돌아와 카운터에서 객실 카드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내가 방문에 다다랐을 때, 철문은 여전히 ​​닫혀 있었습니다. 나는 카운터로 돌아가서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해야 했습니다. 이 순간, 나는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체크인을 했을 때 야간 근무 카운터에 직원이 2명 있었습니다. 두 분은 같은 분이셨고, 무심코 일을 처리하셨고, 태도도 무심했습니다. 나는 언제인지 말문이 막혔다!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 야간 근무 중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데, 이는 정말 나쁜 경험입니다. 위의 사항 중 일부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되고 수용 가능합니다.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은 객실 요금을 지불한 후에도 특정 시간까지 돌아와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12시 이전에 돌아오지 않을 경우, 지불한 객실을 강제로 체크아웃해야 합니다. 이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결론: 앞으로 "노르웨이 포레스트 인" 시리즈를 본다면, 꼭 피하고 그곳에 머물지 마세요. 2025년 5월 30일. (원문) 挺誇張的，住了這麼多旅館， 在這間遇到了這麼多第一次，都是感受不好的第一次！！！ 第一次遇到，因為在旅展買住宿券，花2100可以住2780的房型，平假日都可使用，但是看了價目表，平日不管怎麼住，不貼錢的情況下就是2680，假日就是2380，就是虧，除此之外都是要另外貼錢。 第一次遇到，端午連假剛好從星期五開始，訂房日期為連假前一天的星期四，卻被告知因為連假關係，應該是平日星期四的房價要算星期五的房價，該說是坐地起價嗎！ 第一次遇到，訂房時說「最快入住時間」未入住，訂房只能保留15分鐘，錯過取消訂房，又不是餐廳，還可以這樣啊！ 第一次遇到，明明早上旅館，有打電話確認訂房情況，並且告知最快入住時間為19:00，提早一小時到達，想說順便寄放行李，結果，櫃檯告知最快入住時間為21:00，又改口20:00，最後才弄清楚並讓我們19:00入住，還一起把住宿券跟補的費用也收完了，這算是有夠著急收錢嗎？ 第一次遇到，外出時卻被櫃檯告知，在晚上12點之後還未回來，會被自動退房。 憑什麼啊！錢都付清了，愛幾點回來就幾點回來，居然還要被限制，這真的是旅館嗎？ 第一次遇到，外出回來，跟櫃檯拿了房卡，到了房間門口，鐵捲門還關著，還要再走回去櫃檯，請他們開門，講到這裡，已經感覺很無奈了... 入住的晚班櫃檯，有2個人，處理隨便跟態度隨便都是同一個人，真的是無言到了幾點！ 看網友評論，都是晚班容易發生狀況，真是體驗很不好。 以上幾點，有些事情站在對方角度是可以理解並接受的；最不能接受的是付清房間費用，還要規定外出幾點前回來，12點前沒回來，付費使用的房間，就被強制退房，一點也不合理。 結論，未來看到「挪威森林旅館」系列，絕對要繞道走，不能入住。05.30.2025.

(Google 번역 제공) 저희 방은 806호였어요.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하하하. 욕조는 크기가 커서 체형이 좀 더 큰 분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소파도 아주 편안했고요. 숙소 전체가 잘 관리되고 새롭게 단장된 느낌이었고, 낡았다는 느낌도 전혀 없었어요. 체크인 카운터에서 귀여운 아이스바 두 개를 주셨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정말 큰 장점이에요. 서랍에는 간식뿐만 아니라 작은 음료도 있었어요. 아고다에서 평일 숙박은 2,000원도 안 되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편안했어요. 좋은 호텔은 모든 직원들의 노고가 모여서 탄생한다는 걸 진심으로 느꼈어요. 조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이틀 연속으로 묵었기 때문에 조식 메뉴가 다양했어요. 커피, 신선한 우유, 두유, 네스프레소 머신, 커피 머신도 있었어요. 중국식 요리는 정말 정성껏 만들어졌고, 첫날 숙박 후에는 객실 청소도 해주고 깨끗한 물과 수건도 제공해 줬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원문) 我們房間是806 沒有菸味我真的好感動哈哈哈哈 浴缸大小好讚 肉一點的身材坐進去也很剛好 沙發坐起來也很舒服 整體都感覺得出來是有在維護及更新 不會讓人覺得整個舊舊的 入住時櫃檯就給了兩隻可愛小冰棒 小巧思及用心值得加分 打開抽屜除了有零食冰箱也有小飲料 平日住宿Agoda訂不到2000還有含早餐 舒服 深深感受到 一個好的旅館 真的是經由所有員工和人員的努力 早餐超級讓人滿意 而且因為我們連住兩天 早餐的菜色也都有變化 而且早餐有咖啡、鮮奶、豆漿、雀巢飲料機、咖啡機等 中式熟食的調味都很不錯 住完第一天也有幫我們整理房間 以及補上新的水和毛巾 是間會想再回訪的旅館

(Google 번역 제공) 스낵바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다양한 간식과 라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식도 주문할 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사 쿠폰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다만 시설은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욕조에 있는 TV, 테이블, 의자가 조금 낡았습니다. (원문) 離小吃店有點遠。但是房間提供很多小點心泡麵。還可以點宵夜。很不錯歐。服務人員很親切，餐卷還可以兌換伴手禮，感覺很好歐。不過設備真的要更新了。泡澡的電視桌椅都有點破損。

(Google 번역 제공) 플랫폼을 사용할 때 특히 주의하십시오. 일부 객실 유형은 오후 10시 체크인 시간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확인 및 결제 버튼을 누르면 다른 알림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숙박 안내문에도 체크인 시간에 대한 정보나 알림이 없습니다. 그날 제가 경험한 것은 플랫폼에서 오후 6시 이후에 체크인할 수 있다는 이메일을 받았지만 오후 7시경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오후 10시에만 체크인할 수 있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즉시 나중에 오거나 이 휴식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더 비싼 객실을 예약했을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마치 어쩔 수 없다는 듯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객실 유형의 가격과 비교했을 때 추가 3시간 휴식 요금은 다른 객실 유형의 가격보다 분명히 높았습니다. 요금은 유연하고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저는 돈을 잃고 그곳에 머물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머물러 본 적이 없어서 시설이나 환경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서비스 태도와 상황 처리 측면에서는 별점 하나 줄 수 없습니다. (원문) 請大家使用平台的時候也要特別小心，他的房型標示的有部分是22點入住，但是在你按下確認及付款的過程，不會出現其他的提醒，甚至於在住房的注意事項裡面也沒有提供入住時間的資訊或者是提醒。當天的經驗包含我在平台收到的信件，告訴我是六點之後可以入住，但是七點多到現場卻被通知10點才能夠入住，當下服務人員告知要麼你就晚一點來，要麼你就支付這一段時間休息的費用，那我不如一開始我就訂更高加一點的房間，服務人員一副就是愛莫能助，但是相對應其他的房型的價格，額外再支付這三個小時的休息費用，明顯超出其他房型住宿價格。收費應該要有一定的彈性跟合理，當下直接選擇賠錢了事不住了，不想再給他額外再去賺這筆錢。因為沒有在裡面住宿過，所以沒辦法評論他裡面的設備或者是環境，但是就於服務態度以及狀況的處理，應該是一顆星都沒有辦法提供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숙박 중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인이 잘못된 방 번호를 알려줘서 체크인하는 데 거의 30분이 걸렸습니다. 그 시간 동안 아무도 저희를 도와주려고 나서지 않았고, 저희는 직접 가서 물어봐야 했는데, 리셉션에서 해야 할 방식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더욱 과장된 것은 결국 상대방이 나쁜 태도와 거친 말투를 보여 저희를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누가 투숙객인가요? 모든 과정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您好，我們此次入住遇到很不愉快的狀況。因為業主報錯房號，導致我們花了將近半小時才順利入住，期間也沒有人主動協助，還要我們自己四處詢問，完全不像應有的接待方式。 更誇張的是，最後反而是對方態度不好，語氣兇巴巴的，讓人非常傻眼。請問，到底誰才是客人？整體過程真的讓人非常失望。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문제는 카운터에서 일하는 야간 근무 여성입니다. 무례하고 예의가 없습니다. 그녀를 교체해 주시겠습니까? 장사가 안 되면 다 그녀 탓입니다. (원문) 這個敗筆在晚班女櫃台，臉臭講話不客氣沒有禮貌，拜託貴公司汰換一下好嗎？生意如果差就是因為她。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21호실에서 마지막 순간에 체크아웃했어요. KTV 룸은 처음 경험해 봤는데, 파트너와 함께 노래 연습하며 사이를 돈독하게 하기에 딱이었어요. 마사지 의자에 앉아 노래도 부르고,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자쿠지에 누워 TV도 볼 수 있었어요. 번잡함에서 벗어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 시간 되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와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해 봐야겠어요. (원문) 今天到最後一刻退121號房，首次體驗KTV房，剛好跟另一半練歌促進感情，而且還可以一邊唱歌一邊坐按摩椅，泡澡🛁還有花灑跟躺著坐按摩浴缸看電視，十分享受遠離塵囂的環境。 下次有空再帶家人來體驗戲水設施的服務

담배냄새가너무심해서 힘들었어요ᆢ 가족끼리오긴 민망한호텔입니다 하지만친절했어요

방마다 분위기 달라서 가볼만함. 일회용품 바디워시 크림등 개선좀 해야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에는 콘센트가 세 개밖에 없었는데, 각각 너무 헐거워서 충전기를 꽂으면 빠지고, 콘센트 하나는 아예 전원이 안 들어와서 두 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충전기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습니다. 침대 옆 무드등을 조절하려고 했는데 방 전체가 꺼지고 다시 켜지지 않았습니다. 룸 카드를 뺐다 꽂았다를 반복해야 작동했습니다. (원문) 整個房間只有三個插座 每個都非常鬆 充電器插進去之後會掉出來 然後其中一個插座根本沒有電 等於只有兩個插座可以用 但要隨時注意充電器有沒有掉下來 床邊的情境燈 想調整燈光 結果整間房間的燈都被關掉 再也打不開 重複拔和插房卡幾次才復原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숙박에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공사 소음 원래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12시였는데, 오전 8시 30분에 지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음과 진동이 너무 심해서 숙면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객실 예약 시, 호텔은 공사로 인한 불편에 대해 "사전 통지"를 하지 않아 숙박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객실 변경 불가 호텔 측에서 객실 변경을 해주긴 했지만, 원래는 거실, 욕실, 스팀룸이 있는 66평짜리 디럭스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배정받은 객실은 30평이 넘는 일반 더블룸으로, 거실이나 스팀룸이 없었습니다. 시설이 "거의 동일하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컸습니다. 불충분한 보상 호텔은 체크아웃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주었을 뿐, 실질적인 보상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디럭스룸에 숙박비를 냈지만, 하급 객실에 머물러야 했고, 체크아웃 몇 시간 전에 공사 소음으로 방해를 받았습니다. (원문) 我對此次住宿體驗感到非常不滿意。 施工噪音影響 我原訂退房時間為 中午12:00，但 早上8:30 地下室就開始施工，聲音與震動非常大，導致我根本無法正常休息。 在我訂房時，飯店「完全沒有事前告知」會有施工影響，這是嚴重影響住房品質的問題。 更換房間不等值 飯店安排更換房間，但我原本訂的是 66坪豪華雙人房，有客廳、浴室及蒸氣室；更換後的卻是 30多坪的普通雙人房，沒有客廳空間，也沒有蒸氣室。這樣的房型差異非常大，不能說「設施幾乎相同」。 補償不足 飯店僅提供延遲退房1小時，卻沒有任何實質補償。以我付費訂購豪華房型卻被迫入住較低等級房型，並且在退房前數小時就被施工噪音打擾。

(Google 번역 제공) 아고다에서 예약했습니다. 토요일 밤은 2,800달러가 넘었습니다. 미라마 바로 맞은편이라 영화 보고 나서 가기 편했습니다. 단점은 두 가지뿐입니다. 1. 현재 리노베이션 중이라 아침 식사가 객실로만 배달됩니다. 2. 카운터에 직원이 한 명뿐이라 저녁 시간에 사람이 많으면 처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는 크고 푹신했고, TV 시리즈도 많았고, 무료 음료와 간식도 풍부했습니다. (원문) 在Agoda訂的 週六晚上是2800多 就在美麗華對面，看完電影很方便 缺點只有兩個 1.目前早餐僅能送到房間，因為在整修 2.櫃檯只有一位，晚上奧客又很多可能會應付不來 不然真的很滿意 床又大又軟，電視影集很多，免費招待的飲料和小點心也豐富

(Google 번역 제공)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 MRT 역과 미라마와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櫃檯人員服務態度很好～～ 房間很乾淨很寬敞，住的很舒適🙏 離捷運站、美麗華非常近

(Google 번역 제공) 에어컨 소리가 너무 큽니다. 객실은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지만 바닥이 조금 지저분합니다. 위치는 좋은데 방이 오래되었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원문) 冷氣聲音超大聲，房間備品還算齊全和細心，但地板有點髒，地點還不錯但可能因為這樣房間舊但價錢高

시설 좋은 호텔 아닙니다 청결하고 깔끔한 호텔도 아닙니다. 객실 청결 컨디션...매우 좋지 않아요. 그러나 프론트 스텝들 참 친절하십니다. 멤버쉽 가입하면 얼리체크인도 해줍니다. 항상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얼리체크인 받아서 편했습니다. 호텔 위치는매우 좋습니다. 조식 공간은 조식시간 이후 투숙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좋아요. 쿠키, 젤리등 군것질거리도 항상 비치해두어 간식거리 제공해줍니다. 아~~~근데 제일 큰 문제는 침대커버. 바닥 카페트 등 청소 상태 정말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깔끔하고 청결하게 만든 뒤 손님을 받는게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2박 3일 숙박. 60세 부부. 첫 대만여행,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닌 사람의 입장에서 평가입니다. 동먼역 8번 출구와 바로 붙어 있어 이동이 매우 편했습니다. 캐리어 끌고 다니는 것도 일인데 역과 가까우니까 좋더라구요. 객실이 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12층에 숙박했는데 수압 좋았고 조용했습니다. 바로 윗층이 루프탑인데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는데 늦은 밤에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술이나 음식을 팔지는 않고 그냥저냥 꾸며진 옥상) 응대하는 여자 직원이 친절하게 한국말로 체크인할 때 설명해줍니다. 체크인 과정이 별개없지만 해외에서 한국말로 설명해주니 고맙더라구요.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과 빵집, 카페, 선물가게 등이 있어 저녁시간에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그리고 대만이 지하철이 잘되어 있어서 전철로 이동하기도 편했구요. 가격도 이 정도면 수긍가구요. 단점은 호텔과 옆 건물이 바로 붙어서 뷰라고 할 건 없고 오히려 옆 집에서 보이는 거 아닌가 싶어 커튼을 못열겠더라구요. 침대가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은 스타일인데 허리가 아플 정도는 아닙니다. 이외에는 단점없었습니다.

키160cm이상인 사람이 침대에 누우면 발이 비져나오고, 침구는 눕자마자 너무 가려워서 진드기 퇴치제 꼭 갖고 가시길 추천. 2인이상부터는 창문없는 룸은 절대 하지 마세요. 화장실과 침대 사이에간격이 없어 일행의 화장실 sound를 다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제일 좋아요.

8일간 묵은 호틸입니다. 3성이어서 걱정했는데 좋았어요!! 조식도 매일 먹었는데 Kevin claire Winnie 분이 항상 응대해 주셨는데 엄청 친절하십니다ㅠㅠ 음식도 매일 바뀌고, 사실 조식때문에 3성인데도 여길 선택한 것도 있는데 확실히 맛있긴 하더라구요. 기본 메뉴가 있고, 자리에 앉으면 주문을 받는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날 빼고는 계속 대만 전통 아침식사?로 선택했어요. 마지막날은 그동안과는 다르게 참깨맛으로 먹었는데 그냥 기본에 케챱을 뿌리는게 맛있어요! 저는 7층 방을 받았는데, 시내뷰 통창에 깔끔하고 좋았어요. 호텔 자체도 동먼역 8번출구에 바로 있어서 이동도 편해요. 건물을 돌아가면 되긴 하는데, 요즘 로컬들을 염탐하다보니 그냥 우체국을 관통해서 다녀서 저도 그렇게 다녔습니다. 몰랐는데 융캉제도 바로 건너편인데다, 누가크래커나 펑리수 맛집들이 근처에 있아서 다니기도 좋아요!!

여기 선택했던 이유는 접근성!!!! 바로 옆이 시장이고 지하철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그 건물이라서 선택했는데 진짜 너무 잘한 선택이었음을.. 방 마다 다른 것 같은데 제가 묵었던 방은 220V콘센트 많았어요! 침대옆 양쪽 각각 하나씩 그리고 티비 밑에 하나.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담에 또 동먼 놀러 올 때도 여기로 올거에요.

위치가 깡패. 융캉제에서 이만한 호텔이 없다. 누가크래커가 주 목적이었던 나에게 잔뜩 사고 호텔에 두고올 수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룸 컨디션은 아쉽지만 있을건 다 있다

일단 위치가 동먼역 8번출구 바로 위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객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Kevin, claire, winnie, vicky service great👍👍👍

첫 대만영행 첫숙소 비오는 새벽에 도착했는데 영화세트장인줄 알았음 너무 이쁨. 숙소 건물이 오래된것 같지만 관리 잘되어 있고 깔끔함. 2층에 간식과 음료는 여행 내내 편하게 해주었고 위치도 시먼딩 바로 옆이라 너무 좋음.

추호텔 인근 시먼딩 지하철 및 시먼딩 핫플 거리와 10분 사이에 위치한 감성적인 호텔.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대부분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고 매우 친절하다. 알록달록한 모기장소재 타이베이 가방이랑 페이스 팩도 방문기념 선물로 받고. 2층에 무료 제공 되는 스낵 코너에는 컵라면. 샌드위치, 각종음료 커피. 생수.과자 등 작은 편의점 수준이다. 체크아웃 시 공항까지 가는 택시도 불러 주는데 그랩이나 지역 택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리무진 같은 A급 택시로 편하게 공항까지~ 다시 방문 할 예정이다.

친절한 직원들덕분에 잘 쉬었다가 갑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요.2층 휴게시설도 잘되어있어요.빨래와 건조까지 무료 서비스로 이용할수있어서 돌아가는 여행가방도 청결하게 잘 갖고돌아가요. 시먼역근처라 접근성도좋고 맛집들도 모여있어요.큰까르푸., 작은까르푸 다 있어서 쇼핑하기도좋아요

처음 대만 여행.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선택. 추석 연휴라 비싸긴 하지만 창문있는 방 선택. 구글 지도로 처음엔 좀 헤맴. 아직 이틀밖에 안 잤지만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방음도 괜찮고 방이 작긴 하지만 안에 욕실 화장실 세면대까지 다 딸려 있어서 며칠 묵기 좋습니다. 위치도 시먼역과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2층엔 무료 스낵, 음료, 물, 컵라면 등이 있어서, 솔로 여행객으로 밖에 음식을 충분히 섭취 못했을때 간간히 이용했습니다. 세탁과 다리미도 무료 사용. 물론 셀프지만. 그래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호텔 로비와 2층 프리바 인테리어가 넘 예뻐요. 프리바도 깔끔하고 적절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객실이 너무 협소해요 캐리어 겨우 펴 놓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호텔 공동공간이 너무 아기자고 하고 예뻐서 추천합니다.

무료조식바 너무 좋아요. 한국어로 안내 지도도 되어 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멤버쉽 가입하면 맥주, 마스크팩, 눈안대마스크 주니까 가입하세요~

24년 12월 중순에 방문 했습니다. 위치 좋습니다. 시먼딩에 있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맛집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하철도 있어 어디든지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마트도 있어 더 좋았습니다. 가격 좋습니다. 주변의 다른 호텔 보다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3박에 40정도 사용 했습니다. 럭키드로우 당첨되어서 더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호텔 시설 평범합니다. 청소 잘해주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깨끗했습니다. 샤워기는 정수 샤워기로 교환하여 사용했는데, 필터 깨끗하네요. 창은 열리네요. 호텔 서비스 좋습니다. 우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셨습니다. 저는 두분 보았는데, 다 친절하시네요. 그리고 2층에는 라면, 과자, 음료수(스프라이트 콜라, 환타 등), 샌드위치, 물, 커피 전부 무료 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2층에는 음식을 먹을 장소가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펑리수나 누가 크래커 등도 주문 가능하네요. 전날 주문하니 다음날 아침에 전달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 신청하여 이용했고, 호텔에서 공항도 호텔에 요청하여 이용했습니다. 비용도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여행한 다른 가족들도 모두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이 객실의 "단골손님"입니다. 가끔씩 휴식을 취하러 다시 옵니다. 이번에 묵었던 객실은 얼마 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들었어요. 전체적인 질감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었고, 디자인도 자연스럽고 차분합니다. 침대 뒤 벽의 돌 재질과 내부 가구, 특히 욕실 조경이 정말 독창적이어서 20분 정도 머물다가 일어나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웃음) 아내는 체크아웃 후 Rushi Restaurant and Bistro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갈해서 저희의 "여행 후 의식"이 되었습니다. 이번의 작은 단점은 차고 조명이 조금 어둡다는 것입니다. 객실 비품(비스킷이나 음료 등)이 더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카운터 직원들은 평소처럼 친절하고 정중해서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테이블 위에 놓인 두 병의 생수는 회사 동료들이 최근 추천해 준 바부농 알칼리수인데,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생수 선택부터 업계의 품질에 대한 집념이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품질, 세심한 배려, 그리고 조용한 숙박을 원하신다면 이 호텔을 이용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리모델링 후 더욱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這間房我跟太太算是「老主顧」了，每隔一段時間就會回來放鬆一下。這次入住的房型聽說是剛翻新沒多久，整體質感明顯升級，設計走自然沉穩風格，床背牆的石材與室內的擺設都相當有巧思，尤其是泡澡區的造景──真的讓我多待了20分鐘才願意起身（笑）。 老婆最愛的還是退房後去如詩餐酒館吃早餐，氣氛好、餐點用心，成了我們的「旅後儀式」。這次的小缺點是車庫燈光稍嫌昏暗，另外房內備品若能再補齊一些（像是餅乾種類或飲料等）會更理想。不過櫃檯人員一如往常地親切有禮，讓整趟住宿依然感到舒服自在。 特別想稱讚的是桌上附的那兩瓶水居然是最近公司同事們熱推的巴布農鹼性礦泉水，而且是免費提供，這點真的加分不少。從備品的選品看得出業者對品質的堅持。 整體來說，如果你喜歡有質感、注重細節又想享受一點靜謐的住宿體驗，這裡非常值得一試。翻新後更推薦，我們一定還會再回來。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촬영을 위해 일주일 전에 온라인으로 객실을 예약했는데,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 전에 취소하고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날 예약 웹사이트는 갑자기 모든 예약 시간에 닫혔는데, 왜 열려 있는 걸까요? 휴가 여행객을 위해 객실을 예약하고 싶었다면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그날 바로 현장에 가서 운을 시험해 봐야 했습니다. (원문) 為了平面拍攝需求提早一周在線上網站訂房，明明已經訂到了，前兩天卻臨時把我們預定的房型取消，還打電話說我們沒訂成功。但訂房網站當天所以有時段都突然關閉狀態不給訂了，那到底為甚麼還要開放訂房網站。若是想留房間給連假住宿的旅客，也不必說成是我們沒訂成功。害我們還得當天去現場拚運氣

(Google 번역 제공) 6월 28일, 일행이 북쪽으로 가서 체크인하고... 방을 여러 개 예약했어요~ 1) 멤버십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가격이 같은지 전화로 문의했어요! 그럼 왜 멤버십 비용을 내야 하죠? 멤버십 가입 시 주는 1,000위안 할인 쿠폰은 사용할 수 없어요~ 멤버십 할인과 멤버십 가입 시 주는 한정 쿠폰은 함께 사용할 수 없어요... (한정 쿠폰은 멤버십 가입 시 주는 거라 함께 사용할 수 없어요... 멤버십 회원에게 왜 주는 건지 궁금해요...) 2) 원래는 옆 식당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 11시 이후에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요... 식사 종류도 줄었어요~ 샌드위치랑 양상추 몇 개뿐이에요... 전에는 계란, 빵, 양상추, 햄이 있었는데 🙄🙄 3) 친구 방은 헤어드라이어를 반쯤 돌리다가 플러그에 불이 났어요... 방 전체가 연기로 가득 차서🙄🙄🙄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5천 위안 넘게 묵은 하룻밤의 행태입니다. 그 후, 저는 그냥 방을 바꿔주는 걸 도와주었습니다. 이번에 친구 집에 묵으면서 정말 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6.28北上一群人入住⋯訂了好幾間房～ 1） 我們打電話問有會員、沒會員價格一樣！ 那我花錢付費買會員幹嘛。 加入會員送的1000折抵卷還不能用～ 會員折價跟加入會員時送的限定卷不能一起用⋯（ 限定卷是加入會員送的， 那不能一起用⋯⋯請問加入會員你送這個是要幹嘛⋯） 2） 本來早餐可以在旁邊餐酒館吃， 現在11點過後也只能外帶⋯⋯餐點也都縮水～剩個三明治跟幾片生菜⋯之前還有蛋，麵包、生菜、火腿、 🙄🙄 3） 朋友那間更扯吹風機吹到一半插頭起火⋯⋯整間濃煙密佈🙄🙄🙄傻眼 ， 一晚5千多的住宿這副德行，事後也是幫她換房間而已。 這次跟朋友來住體驗真的差😡😡

(Google 번역 제공) 방에는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고, 침대에는 다른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널려 있어서 정말 역겨웠습니다. 침대 커버는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고 씻지 않은 얼룩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편의용품이라고는 벽에 부착된 샴푸와 샤워젤뿐이었고, 로션이나 컨디셔너는 없었습니다. 공간은 넓었지만, 비품은 꽤 오래되었고, 인테리어는 칙칙해 보였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480달러짜리 비스트로 브런치였는데... 치즈, 햄, 토스트, 그리고 올리브 오일과 식초를 곁들인 샐러드 세트였을 뿐이었습니다... (원문) 房間煙味太重了，床上還有別人的頭髮真噁心，床被組也不是很乾淨上面還有沒洗乾淨的。備品只有牆壁固定洗頭髮洗澡的，沒有乳液潤絲，空間很大但是設備都蠻老舊，裝飾看起來也是髒髒的，真讓人失望。早餐更失望，說是餐酒館的早午餐，價值480……然後是一組起司火腿吐司加油醋沙拉………

(Google 번역 제공) 건강을 위해서라면 여기 오지 마세요! 1년 만에 다시 와보니 환경이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손님으로 묵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목욕 타월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차라리 더러운 옷으로 닦고 싶었습니다. 정말 역겨웠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건 온라인 후기를 읽어보니 다른 사람들도 같은 불만을 제기했다는 것입니다. 주인들은 진심인 듯 장황하게 답변했지만, 형식적인 답변만 할 뿐 개선 의지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태도는 환경의 질을 완전히 떨어뜨립니다. 물론, 흡연을 많이 하고 흡연에 익숙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냄새 나는 타월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원문) 為了健康著想，真的不要來！ 時隔一年回來，環境怎麼墮落成這樣 我們是住宿的客人，一踏進門濃濃的煙味，嗆到無法入睡。 浴巾則是濃濃的汗臭味撲鼻而來，我寧願拿脫下來的髒衣服擦身體，太噁心了。 令人生氣的是上網看評論發現早就有人抱怨一樣的事情，業主也都有大篇幅看似誠懇回應，看來都是敷衍根本無心改善，這種環境性致直接打折。 當然啦 如果你本來就是老煙槍很習慣可能就沒差，但臭酸毛巾就又是另一回事了⋯⋯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모텔들과는 달리, 주차장과 건물 기반 운영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기계식 주차장을 오르내리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515호실로 바로 가세요. 20평이나 되는 넓은 객실은 매우 편안합니다. 가격도 3,500달러 정도로 괜찮은 편입니다. 자쿠지는 외국 사이즈라 몸을 담그기에는 괜찮았지만, 키가 153cm인 저는 물에 바로 빠졌습니다. 양쪽에 난간이 없어서 거인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 아침 식사는 9시에 준비됩니다. (원문) 跟一般汽車旅館不一樣，也許已經進步到停車場與大樓的方式經營；上下機械停車場；找到電梯直上515房，20坪諾大房間很舒服$3500上下價位還可接受，按摩浴缸是外國尺寸，下去泡還好但153的我一下滑平吃水，兩邊無輔助把手真的是適合巨人型入住🤣，9點早餐準備前往

(Google 번역 제공)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객실 조경 디자인은 좋은데, 내부는 좀 낡고 오래됐어요. 리모델링 안 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청소도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원문) 沒什麼好說的，房間景觀設計還是好設計，但內裝真的有點古老有年代了，還不翻新嗎？ 另外清潔也有待加強

늦게 도착해서 하룻밤 잠만 자는 용도로 예약한 숙소입니다. 숙소는 Taipei main station에서 가깝지만 횡단보도가 없으니 무거운 캐리어를 가지고 오신 분은 지하철 역의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M6 출구쪽으로 계단 반층 올라오면 Caesar호텔 지하랑 연결되어 있어 호텔 안쪽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이소가 보이는 사거리에 있는 건물입니다. 5층 체크인인데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지만 호텔 복도는 오래된 독서실 분위기라 당황했어요. 2~5층까지 객실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도 없이 침대가 꽉 차 있는 매우 작은 방이고 창문이 없습니다. 슬리퍼 없고 침구는 깨끗한 편. 무료 생수 2병과 스낵, 녹차 티백 있고요.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는 대용량 용기에 있습니다. 샤워실은 살짝 곰팡이가 보이지만 깨끗한 편이고, 온수가 아주 잘 나옵니다. 타월 상태도 양호! wifi는 방마다 비치되어 있는데 tv켜면 우측 상단에 비번 써있어요. 방 공기는 별로.ㅜㅜ 배낭여행 등으로 정말 저렴한 호텔을 찾거나 아주 싸게 잠만 잘 분들은 위치와 가격면에서 괜찮고요. 한국 모텔보다 작은 방이니 토요코인 정도의 호텔을 생각하신다면 비추입니다. 나이 있는 분들은 다른데 가시고 젊은 여행객의 가성비 여행이라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주변에 현지음식 먹을 수 있는 식당이 꽤 있는데 9시 이전에 대부분 닫아서 24시간 하는 규동집 갔었고요. 대중교통으로 15~20분 이동하면 24시간하는 우육탕 맛집이나 야시장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모나지는 않았는데 하수구가 막혀 절퍽절퍽 물이 안빠지는 것에 대해 "쏘리"라는 말 외에는 별 대책이 없었다. 시트도 보기에 깨끗하면 재탕하는 듯한 느낌? 채취? 머리카락? 오로지 위치와 가성비, 나머지는 오전 뱅기 타는 마지막 날이라 그저 감당

대만 여자 혼자 여행 5박동안 있던 호텔입니다. 타이베이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좋아요! 생각보다 객실은 작았지만 씻고 잠만 잘꺼였기 때문에 괜찮았네요. 기본만 있는 호텔이지만 불편하진 않았고 청소도 매일 깔끔히 해줬어요. 가기전에 메일로 예약이 잘 돼있는지 물어봤는데 신속하게 답장해줬어요. 건물 외관이 낡아서 안에도 낡은 줄 알았는데, 안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근데 방음이 좀 안되네요 ㅠㅠ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잠만 잘 곳 찾는 분은 괜찮을거 같아요

방은 작고 창문없지만 쾌적하게 지내다 갑니다. 직원 친절함. 시내라 접근성 좋음. 담배냄새 없음. 곰팡이 없음. 방 깨끗. 어메니티 없음. 세탁,건조 무료가능

위치 진짜 좋아요. 짐도 잘 맡아주시고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3인실 사용했는데 방은 정말 작았는데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고 저렴한 가격과 위치를 생각하면 훌륭합니다. 그리고 여러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아침 비행기여서 출국저뉴하루만 숙박했습니다. 1. 깨끗합니다. 2. MRT 가깝습니다. 3. 인근에 식당,상점 많이 있습니다. 배낭여행,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 선호 하시는분에게 잘맞을것 같습니다

타이베이역 M6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라 매우 위치가 좋음 주변에 음료가게 음식점 안마 그외 잡화점 모든것이 위치해 있어서 편함 평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2박 10만원대로 이용하고 화장실에 무려 비데가 있음 타이베이 여행 중 가장 잘 선택한 숙소라고 생각함 그리고 냉장고도 넓은 편이라 과일이나 음료 사서 넣어놓기도 좋음 1인 여행이거나 가성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여기 추천해요 !

아쉬운점 좋은점 몇가지 적어요. 아쉬웠던점 : 메리어트 엠베서더 등급이지만 혜택이 이렇게 없던적은 처음이였어요. 800박 이상 메리어트에서 투숙했는데 이곳 W 타이페이는에의 혜택은 거의 없다고 볼 정도이며 (다른호텔이 더 낫고) 6년간 메리어트에서 룸 업그레이드가 없던적은 이번이 처음, 웰컴 어메니티를 에비안 물이랑 빵집 카스테라 같은 빵을 봉투에 받은것도 처음, 편지를 안 받은것도 처음.. 어쩔수 없이 혜택줄게 라는 느낌이여서, 전 세계 메리어트 브랜드 전체를 통틀어서 혜택은 W Taipei가 제일 별로였습니다. 멤버쉽 생각하시고 메리어트 예약하신다먼 이곳은 추천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설 : 직원들은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지낼수 있었으며, 호텔시설은 오래되서 낡았지만 W 느낌은 내려고 노력하긴 했다 정도입니다. 방은 W가 아닌 메리어트 같은 낡은(클래식?) 느낌을 버리지 못했으며, 조명도 평범, 음악도 평범, 넷플릭스, 유튜브도 되지 않으며, 향기나 음악 같은게 좀 전체적으로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며, 항상 받던 메리어트 멤버쉽 등급 혜택을 뭔가 저렴하게 피해가야겠다라는 방식의 운영하는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101 옆이라 야경이 좋으며 백화점들이 주변에 있고 먹을거 볼것도 많아서 좋아요. 총평 : 다른나라 W호텔 생각한다면 실망하실 확률이 높다(냄새, 음악, 분위기), 101 view를 원하신다먼 나쁘지 않은 곳, 멤버쉽 혜택은 다른곳에 비해 없고 최대한 줄여서 주려고 하는 느낌,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시어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체크인이 매우 편리했습니다.언젠가 레스토랑도 동일한 수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옌 바(Yen Bar)"에서 바라본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W 호텔 팀에 감사드립니다.

1. 객실 에어컨이 별로 2. 수영장 좋음 3. 조식별로 4. 해피하워 없음 5. 직원 친절 6. 뷰 맛집

뷰 너무 좋고 서비스 좋고 바에서 바라보는 타이베이 101뷰 좋고 또 가고 싶다~😇.. 조식 맛있음 31층 레스토랑과 바에 술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색감이 특이함

룸컨디션만 놓고보자면 대만에서 최고! 냄새없음. 벌레없음. 깨끗 함. 직원들 서비스나 친절함도 좋다. 하지만 한국이나 미국 5성급이랑 비교한다면 좀 퀄리티 차이가 난다. 사우나별로임. 조식 최악임. 이게 5성급호텔 조식인가 싶다. 위치는 백화점 쇼핑몰에 둘러쌓여있어서 쇼핑하러갈거면 좋은 위치겠으나 식도락을 좋아한다면 시먼띵이나 메인역쪽이 더 좋을 듯ㅎ 하지만 깨끗한건 W쪽이라 다시간다면 조식없이 룸 온니로 예약하고 시먼띵이나 야시장을 택시타고 다녀오는것도 좋을 듯 하다. 호텔직원분이 카드가능한 택시잡아주시고 소통해주시는데다가, 택시비랑 우버비용이 차이도 안나서 택시이용하기가 좋음.

메리어트 호텔 체인의 럭셔리 라인인 W 호텔 답게 객실이 hip하고 고급집니다. 특히 101 타워 뷰를 위해서 여기에 투숙했습니다. 타이베이 시청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있어서 위치도 아주 좋고 도시의 번화가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레스토랑들도 진짜 많습니다. 가격은 정말 비싸지만 101타워뷰를 보고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타스틱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날씨도 좋고 방도 이쁘고 시설도 서비스도 좋아서 굉장히 만족 스럽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목욕탕이랑 침대랑 같은 공간에 있던건데, 보기에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좋았지만 막상 방안에 습기가 굉장히 많이 차버려서 침대가 습해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자기전에 목욕탕을 즐기면 잘때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2시간 정도 목욕탕에 누워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호텔은 정말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생일이라고 케이크도 챙겨주시고 1층, 도어맨 다 너무 친절했지만 첫 날 체크인할 때 옆에 있던 앞머리 있고 일본어 잘하는 여자 직원분이 정말 불쾌했습니다. 아빠가 테이블에 놓여있는 사탕을 먹고 껍질을 그 안에다가 두었는데 그걸 신경질적으로 뺏고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아빠의 말을 무시하고 사탕을 다 치워버렸습니다. 즐거운 가족여행 첫 날 연박하는 호텔이라 그 자리에선 아무 얘기 안하고 넘어갔는데 여행이 지나고도 그 생각이 계속 나네요.. 사과해도 처다도 안보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던 모습이.. 5성급 호텔인데 한 분의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6/30~7/3 9층과 12층 방2개를 3명이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다음 대만 여행에도 이 호텔을 예약하려구 생각했습니다. 서울에 돌아와서 하루가 지난 7/4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호텔에서 조식 계산이 잘못되어 추가요금을 지불하라고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1. 체크아웃 당시의 실수 7/2 저녁 디너를 호텔6층에서 먹고 카드로 6600달러를 정산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당시 키크고 안경쓴 여직원분이 디너 비용이 정산 안되었다고 계산을 요청하더군요. 다행히 제가 전날 영수증을 보관중이여서 보여주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안경쓴 여직원분이 식당에 가서 한참 있다가 와서는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영수증을 되돌러주면서, 이제는 조식을 3명이 다 먹었느냐? 당신 예약에서 조식은 없다며 헛소리를 하길래. 설명을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아고다 패키지에 3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참 전산시스템을 보더니, 맞다고..체크아웃 끝났다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어, 기분이 나쁘지만 참고 나왔습니다. 2. 서울와서 다음날인 7/4 이메일로 조식은 1인 한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메일이 와서, 삼성전자 해외담당으로 수많은 호텔을 다녀본 저로서는 5성급 호텔이 2성급으로 느껴지더군요. 구체적으로 이메일 내용을 보면, 1인 조식만 포함된 패키지라 3인분에 대한 추가비용 청구한 내용입니다. 근데 저희는 3명인데, 4명이 왜 나왔는지. 그리고, 체크인시에도 (약간 뚱뚱한 남자분에게) 3인 조식을 분명 확인을 받았습니다. 직접 이메일로 대응할 가치도 못느껴, 숙박 예약 에이젠트인 아고다에 연락해 직접 처리하라고 했습니다. 아고다분도 저희 기록을 보고 호텔의 행동이 놀랍다고 하더군요. 호텔은 진정 5성급이지만 이를 운영하는 사람은 2성급도 안되는 자질이라 생긱됩니다. 다음 타이베이 여행도 와이프가 이곳으로 결정했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위치도 좋고, 시설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으나 다른 후기에서처럼 조식이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외부 식당들 물가를 생각했을때 금액도 비싸고, 일단 먹을게 별로 없어요. 아이는 빵과 소세지만 먹고 나와서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차라리 느긋하게 일어나서 현지식당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외 호텔 시설은 만족합니다.

쇼핑몰과 붙어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터미널도 연결되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지만 전반적으로 어둡고 외부로 욕조가 나와있고 욕조와 샤워실이 애매하게 뚫린 구조라 부모님과 같이 가면 침침함 + 이상한 구조의 욕실 때문에 곤란할 것 같아요.

최고 서비스의 호텔! 웰컴 프룻과 와인 준비해줬어요~ 체크인 하루전날 타이중 1박 일정이라 짐보관 문의했는데 체크인 전날인데도 짐 맡길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굉장히 앤틱하고 대만스러운 데코와 더불어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들의 조화로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고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도 해줬습니다. 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와 더불어 새해 기념 과자도 제공되어 서비스를 통해 5성급 호텔임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또한 역과 매우 가까워 굉장한 이점이 있고 전반적으로 어느 하느 모자란 부분 없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도착할수 있어서(물론 지하도를 통해서도 닿을 수 있음) 대중교통을 이용한 타이베이 여행에 편리하다. 5성급 호텔답게 1층 컨시어지부터 6층 프론트데스크까지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다. 침대는 편하고 냉,난방 조절이 가능해 쌀쌀해진 날씨에도 추운걸 모르고 지낼 수 있다. 방 크기도 적당해서 답답한 느낌이 없고, 슬리퍼나 가운 등 필요한 물품들도 잘 준비되어 있지만, 샴푸나 바디워시 등의 어매니티는 일회용품이 아니며 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두 개나 가진 호텔답게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송산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식사나 이동등에 매우 용의함요 호텔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으며 방도 쾌적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호텔조식도 괜찮았스나 가격대비 면에서는 그닥 이었고 비오거나 만사가 귀찮으시면 한번쯤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았슴 송산역 내부에 아침일찍 여는 식당까지는 없스나 만두집이나 샌드위치집 맥도날드 버거킹등이 있어서 가성비 따지는 분들이라면 송산역 아케이드 추천함 여러모로 편리한 숙소였고 재 이용 예정임^^

송산역 내려서 지하통로로 지상2층하고 연결되어있 어서 접근성이 좋네요. 주변에 야시장도 걸어서 4분이라 매우 가까워요. 리셉션도 친절하고 탁구대도 있어서 조식먹고 운동삼아 좋아요. 다음에도 여기서 묵을래요.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ㅎㅎ타이페이타워뷰로 하세요

어메니티도 있고 침대도 넓고 전체적으로 뷰도 뻥뚫려 있어서 좋아요 (바닥청소 살짝 안되어있는거빼고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디포짓 박당 꽤 나가니까 참고 미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위치도 송산역 바로앞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하고 라오허제야시장까지도 걸어서 5분정도이고 호텔 앞에 패밀리마트까지 잇어서 편리성도 좋았습니다 조식을 포함해서 가세요 불포함하고 현장결제 했더니 조금 비싼느낌이였어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객실이 넓고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무난합니다 객실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요

출장으로 갔는데, 혼자쓰는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침대도 푹신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매일 아침 노래들으며 준비했답니다 ㅎㅎ 뷰도 넓게 보이고, 호텔 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안에만 있고 싶었어요 ㅎㅎ

너무좋아요 방도넓구 나갈때는 3층으로다니세요

주위도 조용하고 객실 서비스 최고입니다

복잡한 시내보다 약간 한적한 곳이면서 전철역과도 가까워 교통이 좋다. 근처에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자오찬 하는 곳도 많이 있다. 남편이 지난번에 이 호텔에 머무르며 먹었던 호텔 조식도 맛있었다고 했다. 3층 로비에 데스크도 있고 조식 겸 무료 커피와 차 약간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도 좋았다. 가성비며 객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호텔.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뷰가 좋다는 것.

1. 객실 깨끗합니다. 2. 직원 친절합니다. 조식 추천합니다! 방음문제 있습니다. 3. 중심부와 거리가 있어 관광에다소 불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 수영장 이용 가능한것도 맘에 들고, 직원분들도 문제해결 바로바로 해주시고 의사소통에 문제 없습니다. 지하철역 1번이랑 2번 둘다 거리 크게 관계없습니다. 송산공항으로 오시면 더 가까울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객실 상태가 훌륭하고 직원들도 영어가 매우 유창하고 친절하다. 조식이 포함된 숙박을 이용했는데 조식이 2가지 종류로 제공되었으며 시리얼이랑 빵이 추가로 제공된다. 위치도 지하철역에서 도보 3분거리라 매우 좋다!

첫날 리셉션에 계신분은 질문도 확인요청도 적극적으로 대응이 없었던점, 2인더블룸 방이 좁았던점 빼고는 신축이라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요. 주변에 먹을곳도 많고 역에서도 가까와요.

깨끗하고 고급진 느낌이 좋음 가격도 저려미(발코니있는방) 지하철 근처 버정도 근처에많음 물도잘나옴 조식은 빵 크로와상 존맛탱 직원들이 친절하고 나를 항상 도와주고싶어하지만 내가 영어도 안되고 중국어도안되서 미안함 단점 대만여행와서 놀만한 곳들하고 거리가좀있음 조식이 빵말고는 딱히맛잇는느낌은아님

생각 보다 방이 크지 않아요. 그리고 화장실문이 없어서 볼일 보는데 민망할 수 있어요.

대만의 로컬시장 느낌입니다 마사지샵 들도 많고 상점과 길거리 음식들도 가득했어요~ 보양식도 좀 있었구요..;;;;관광객들도 많고 현지분들도 많았어요 한번쯤은 둘러볼만 합니다

용신사에게 걸어서 5분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많은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하지도 않아요. 1시간반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용산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화시지예 야시장. 여기는 일본 상점가같이 위에 천장이 있고 야시장이라기엔 뭔가 느낌이 다르다. 그냥 상점가인 느낌? 야시장을 방문하고 싶으면 광저우거리 야시장 추천!

용산사 바로 옆에 있는 야시장. 대만은 보통 큰 사원 주변에 야시장이 형성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시장이 외부랑 내부 두곳으로 나눠져있는것으로 보인다. 외부는 우리가 아는 보통의 대만 야시장 느낌이고, 내부는 천장이 있는 한국의 전통시장 느낌이다. 특출난 먹거리는 없는것 같아 닝샤 야시장에서 대부분 먹었지만, 이시장 주변에 왕스브로스라는 유명한 루러우판 집이 있어서 맛있게 먹엇다. 야시장 느낌은 확실히 받긴했어서 나름 괜찮았다.

대만 친구가 여기 들렀다니까 놀라더라고요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이 아니어서? 걷다가 중간에 미슐랭바오집 봤고 광저우랑 화시지예는 깔리는 냄새 크라스가 어쩐지 남다름(취두부냄새가 찐함)

야시장이 세곳정도로 나뉘는데 지붕이있는 한쪽라인은 마사지가 많고 중간에 나오면 길거리노점상으로 되어있고 지붕있는 다른 한쪽은 식당으로 되어있는데 거의 현지인분들이 식사하시더라구요.현지맛집도 많은 거 같아요.11시 되니까 식당에 현지분들 식사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전 한식파라 도전을 못해봤는데 냄새는 너무 좋았어요

낮에 와도 문을 연 가게들이 많습니다 마사지 가게들이 많았고 밤에 오시면 길 거리에 음식도 팔고 이것저것 판매합니다

고급지고 한적한 스파 직원도 친절하고 온전수질도 굿굿

4박5일 머물렀구요. 호텔식 숙박시설 별로 좋어하지 않아서 선택했는데, 서비스나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도 아주 좋은데, 가격만큼의 서비스와 맛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서 선택이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일본 료칸(아침식사/저녁 가이세키요리 제공되는, 별채 노천온천 포함된)과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가격대비 가성비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개별적으로 놓고 평가할 때는 접근성/위치/서비스/시설 그리고 온천수질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천을 생각하고 여러군데 검색을 했으나 딱 마음에 드는 곳을 못 찾았었습니다. 대부분이 개인실이거나 대중탕이어도 사람이 많아 복작복작 그나마 마음에들면 좀 외지거나 낡아보이고 그래서 찾고찾아 빌라32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중탕 이용하는 것치곤 비싼 가격일 수 있으나 다른 곳은 보통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이나 그 두배인 4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인지 사람도 굉장히 적어 제가 이용하는 시간에는 5~8명 정도 밖에 없어서 엄청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부대시설도 휴게실에서는 차와 음료 과일이 무제한이었고 세상에 탈의실에 고급 향수(이름 까먹음)까지... 등등 대만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대만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나중엔 꼭 며칠 숙박도 해보고 싶네요.

대만에서 중국어 공부하면서 온천이 생각나면 혼자서 찾아가는 곳입니다. 대만에서 다른 온천은 가본 적이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나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강추합니다. I'd love to give ten stars if I could! In a nutshell, this place rocks in every respect. 於台灣讀中文時, 我相當喜歡來這家飯店泡溫泉。若你想有一個刻骨銘心的溫泉經驗，我強烈推薦這家飯店！

(23.2.27) 웹사이트 이메일로 대중탕(남탕, 인당 2,560ntd) 예약하고 4시간 있다 왔어요. 금액이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결론적으로 여기 온천 때문에 대만 다시 오고 싶을 정도예요. 탕에 들어갔다가, 노천 의자에 앉아 있다가, 수면실에서 1시간 자고, 참선방(zen room)에서 다다미에 앉아서 멍때리고, 다시 탕욕하고, 라운지에서 과일이랑 차도 먹고... 한국에도 이런 곳 있으면 좋겠어요. 별세계입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핸드폰을 휴대할 수 없으니 가벼운 책이나 잡지 한 권 들고 들어가서 몇 장 넘기면서 온천 즐기면 멋짐 뿜뿜이요ㅎㅎ)

분위기/직원분들의 사전 안내/친절도/온천수의 질/비품의 다양성과 질 및 양/위치 어느하나 불만족이 없었던 곳. 휴식하면서 지열곡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나와서 수면실에서 잠시 자고 라운지에서 차와 사과를 먹으며 마무리 한 것도 너무 좋았음!! 머리빗도 used에 있는거 바로바로 치워주고 머리빗이 부족하지 않게 바로바로 채워 넣어주는 것도 고객 입장에서는 감동이었음. 샴푸/컨디셔너/바디로션/메이크업리무버/면봉/샤워캡/칫솔치약/가글/머리끈/드라이기/머리빗이 있으니 개인용품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최고의 곳이라 생각함. 온천 내에서 샤워캡을 쓰고 있어야 하는데 덕분에 스팀케어 되어서 씻고 나오니 머릿결 엄청 부드러웠음ㅋㅋ

공동 목욕탕 4시간에 2500 NT 시설면에 있어서는 대만에 다녀본 온천 중 최고 적극추천 Private 온천은 3700원 , 90분이란다

객실상태와 서비스가 좋습니다. 방이 크고 창가에 소파가 있어 간식 먹기에 좋아요. 조식도 종류가 많아서 원하은 종류 먹기에 편리했어요. 많이 혼잡해서 접시나 수저가 없을때도 있지만, 빨리 정리가 되는 편입니다. 옥상에 수영장이랑 짐이 있어요. 반차오역 근처라서 시먼이나 관광지까지 거리가 멀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에요. MRT 타고 가면 생각보다 소요시간이 길어요. 한 정거장 사이 간격이 꽤 멀어요.

작지만 알찬 객실이네요. 소파사이즈도 넉넉하고 욕실구성도 좋더군요. 냉장고 상태, 샤워기 수압은 다소 아쉽지만 수영장 무료이고 조식뷔페도 훌륭합니다! 잘쉬었다 가요. 감사합니다.

로비에서부터 다들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처음 체크인할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은 10만원대에 예약했다는데 저는 20만원대로 예약해서 속상해했는데 방도 넓고 에어컨도 잘되어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수영복을 못 챙겨와서 수영은 못했지만 수영장도 쾌적하니 좋아보였습니다. 시먼딩까지도 25분거리라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을것같아요

3베드가 있어서 세명이 자기에 딱 좋고 침실도 크고 좋음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편함 수건 수량이 약간 부족할수 있으나 얘기하면 바로 교체해줌 위치도 준수하고 근처에 난야 야시장 구경하기도 좋음 시먼딩 중심이 아니라 접근성은 떨어질수 있으나 반치아오 지하철 역에 걸어서 5~10분내로 갈수 있음 두 블록 옆 쇼핑몰에 딘타이펑 있으니 가볼시길... 지하에 있음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데 여행 일정 땜시 저녁에 늦게와서 못 가봄

반차오 역에서 5분거리 캐리어 끌고도~ 일자식 구조 뷰는 없다 수영장에서는 뷰 이쁘다 수영장 31층 좋은데 우기때 가서 천둥 치니 바로 수영장 나가라고 한다~ 그래도 1시간이상 수영장 물놀이 했지만 태국보다는 못한거 같다~ 비가 오려고 해서 인지 바람이 제법 불어서 수영 한시간쯤 하면 추워 가운챙겨 오길 잘한듯~ 수영장에서 음식을 못먹는다ㅠㅠ

로비 직원들 불친절 서비스엉망 친절하다고 해서 이호텔에 6박 7일 묵었지만 친절하다는 느낌 못받음 엘레베이터 잡아주는것도 차별받음 청소 도와주시는 분들만 친절함 미니바 음료는 받은사람들도 있는데 내방은 처음부터 없었음 저층에 묵어서 매번 엘레베이터 엄청 기다림 옆방 문닫는소리인지 욕실 미닫이 소리인지 엄청 크게 들림 다음엔 다른데 갈듯

1510호에서는 절대 묵지마세요. 1510호는 거실이 있는 스위트룸입니다. 만약 당신이 무료업그레이드를 받는다하더라도, 이 방에선 절대 숙박하지마세요. 거실은 괜찮은데, 침실 바로 옆에 환기시스템이 있는건지 에어컨까지 다 꺼도 웅웅거리는 환기구의 저주파(?)소리가 계속 되고, 그로 인한 진동때문인지 침대 헤드에서 덜덜덜 소리가 납니다. 당신이 피곤해서 바로 골아떨어지는게 아니라면, 일상적인 수면에는 큰 지장이 있고.. 사람 정신병 걸리기 좋은 방입니다.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다가 3시간째 잠 못들고 있네요. 이 방은 dayuse용으로나 써야지 숙박용으론 판매하면 안될 수준입니다. 방음 안되어 바깥소음 다 들리는 1만원짜리 숙소에서도 잘 자는 저이지만, 이 방은 내 인생 최악 No.1입니다. 하다하다 화나서 소음 녹음도 해보고, 여기 찾아와서 리뷰 쓰는 도중에..새벽5시 정각 되었는데 환기시설이 멈췄어요! 세상 조용하고 이제서야 잠들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1510호는 절대 배정받지 마세요.

호텔은 다소 오래됨. 객실은 좁은편. 화장실 및 욕실은 넓음. 화장실만 근래에 리모델링한 느낌적인 느낌. 제가 머문 객실은 히터랑 쿨러가 잘 작동을 안했음. 전화했더니 설비팀이 오더니 작동은 되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라디에이터를 갖다주심(?) 방을 바꿔주진 않아서 의아했지만 라디에이터로도 버틸만함. 암튼 전화하면 얼음도 잘 갖다주고, 편의점음식도 데워서 갖다주심. 친절함. 위치는 좋음. 101타워랑 엄청 가깝고 연결도 되어있어서 비와도 연결다리로 건너면 됨. MRT 빨간라인이랑 가까워서 유명한데 다니기 편함. 수영장 좋음. 헬스장 24시간이라 좋음. 추천.

가격대비 좋네요! 시설이 좋아서 반나절 놀고 밤에도 수영하구 새벽부터 쉬는 타임 없이 수영장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위치도 좋아요

101타워와 연결된 위치 최적의 호텔. 타워뷰로 룸을 예약하면 생각보다 타워가 너무 가까워 쇼파에 누워야 타워전체를 볼 수 있어 비추천.. 호텔은 조금 노후화 되었지만 룸은 리모델링 되어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조식 및 룸서비스의 음식도 대체로 맛있어서 밖에서 유명하다는 몇 레스토랑 보다 만족스러웠다. 지하철역도 도보로 5분이내로 가깝고 공항버스 정거장이 바로 앞이라 공항으로의 접근성도 훌륭하다. 수영장은 물이 차갑고 오래된 느낌이 있어 아쉽긴 하지만 물 좋아하는 아이가 놀기엔 충분했다.

레드라인 지하철 101타워역 출구에서 가까웠으며 그래서 지하철은 이용한 시내여행시에 편했습니다. 하지만 에어포트이용시 무거운 짐이 있다면 에어포트역 라이드존에서 택시를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조식은 훌륭했고 식당내식사를 원하지 않는다면 테이크아웃도시락도 제공하는듯 합니다

타이베이101 이 아주 가까이에서 보이는 최고의 뷰 였습니다. 운이 좋게 숙박 하던 날이 쌍십절이어서 불꽃놀이도 객실내에서 보고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객실도 좋고 타이베이101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101타워 바로 맞은 편, 위치는 기가 막힙니다. 바로 앞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공항을 오가기도 아주 쉽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호텔의 역사만큼이나 인테리어와 시설이 조금 클래식합니다. 조식 식당의 불편한 동선은 개선을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2025.09 좋은 호텔. 패키지 여행으로 오기에는 아까워요. 호텔 시설을 잘 이용을 못함. 조식에있는 흰죽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객실뷰는너무별루였어요 바꿔달라하기귀찮아서그냥이용했구요 전체적으로호텔자체가고급스럽고 조용했어요 깔끔해요 조식도아주정갈하게진열되어있구요 수영장도예뻐요 방도넓고좋아요 호텔홈페이지에서예약하면 특별서비스를골라서사용할수있어요 저는조식2인3일무료로사용했어요 그외에룸업그레이드랑두가지더있었어요

It was a very enjoyable trip. The room was clean and the attitude was excellent. The breakfast was also delicious. In particular, the service of the breakfast staff was good. However, on the second day of breakfast, the water ran out, so I asked the staff, but they were not served until the end of the meal. It's probably because you're busy, right?

가장 좋아하는 호텔 브랜드입니다. 다른 만다린 오리엔탈도 가봤지만 타이베이 지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만다린 오리엔탈은 서비스가 너무 좋고 룸 컨디션이 뛰어납니다. 수영장도 크고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 만다린 베이커리가 넘 좋아서 매번 펑리수 엄청 사먹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침구에 매우 예민한데 만다린 오리엔탈 만큼 좋은 침구는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매번 최고로 만족하는 베딩입니다. 턴오버때 정리해주시는 부분이 완벽합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하고 일부 좌석이 부스 형태로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 아주 좋아요. 계란요리 서서 기다리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가져다 주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대만오면 만다린 오리엔탈만 숙박할 예정입니다

좋네요.. 충전캐이블에 타이를 전부다 달아주셨네요... 이건 좀 감동입니다. 위치는 좀 아숴워요. 버스가 많아서 좋긴한데... 걸어서 다닐만한곳은 없어요. 전망은 공사장 철거뷰입니다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but there was a little bit of a burden in terms of price... The location may vary from person to person, but it was perfect for us because it was quiet and easy to get around by taxi, but there is nowhere to buy like the high street nearby and you can't go anywhere late at night, so other people might feel uncomfortable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조금 있었습니다...위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한적하고 택시타고 돌아다니기 좋아서 딱 알맞았지만 근처에 번화가처럼 뭘 살수 있는데가 없고 밤늦게 어딜 못가니 다른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어요

섬세함 최고의 서비스 1박 추가 무료 숙박, FO credit, 생일케익 다 너무 좋았습니다.

딱 두개의 단점이 있다면 객실 뷰와 관광지 접근성이 도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서비스는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차를 다 마셨는데 알아서 다가와서 리필을 여쭤보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시며 조식 식사 때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추가되었습니다.

객실도 훌륭하고 조식도 좋았다. 특히 조식에서 쌀국수류는 정말 맛있음.

나는 여기에 5일 동안 있었다. 나는 객실과 서비스에게 5점을 준다. 이유는 여기의 객실의 가구랑 화장실의 상테는 모두 좋았다.내 객실안의 서비스도 완벽했다.특히 무한 음로가 제일 좋앗다.그리고 처음에는 과일이 5개가 있어서 만족했다.과일들의 상태는 모두 싱싱했다.청소도 해주어서 좋았다.그리고 청소하시는 분이 엄청 착하셨다.그대신 티비가 로딩이 않되서 불편했다. 나는 수영장에게 평점을 5점준다. 이유는 물이 1.3미터고 물이 엄청 뜨겁지도,차갑지도 않아서 였다.그대신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16세 미만의 아이가 있으면 사우나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많이 불편했다.하지만 사우나의 상태는 엄청 잘 만족한다.그리고 뜨거운 물에 잘 못버티면 사우나는 않가는 것을 추천한다.그리고 몇몇 음식점은 호텔안에 있어서 편하다.하지만 부페는 음식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4층 설명 쭉가면은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고,그 옆에는 헬스장과 키즈카페 같은 것이 있다. 마지막으로 위치는 4점을 준다. 그 이유는 걸어서 10분 거리를 가는 것이 아니면은 택시를 타야하기 때문에 위치가 애매하다.그래도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오는 것을 추천하지만 아이가 있다면 불편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주기 바란다.그대신 이 호텔은 한국에서는 가기 엄청 희귀한 호텔처럼 고급스럽다. 그대신 부페에 고기 음식이 거의 없어서 불편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두 샤오롱바오 같은 만두가 없어서 불편했기에 음식의 종류(특히 고기 음식)를 추가해 주기 바란다

메인 거리와는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지하철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 괜찮았다. 5성급이라 내부도 화려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여 위치 상관 없이 너무 잘 선택한 호텔이었다. 타오위안 공항보다는 쑹산공항과 매우 가까워 환전이 어려운 대만에서 쑹산 공항은 환전하기에 매우 용이했고 호텔과 가까운 위치여서 환전때문에 공항을 이용하기도 했다. 1층에 괜찮을 레스토랑이 있고 택시도 잘 잡아줘서 매우 편리한 호텔이었다. 룸 컨디션이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다.

한국에서도 볼수없는 최고급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요. 아이가 있다고 아이바디워시 로션 아이칫솔까지 챙겨주시는 센스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대만에 온다면 꼭 다시오고싶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시내는 아니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통창이라 뷰보기도좋고 진짜 100점짜리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메리어트호텔을 찾는 김에 잠시 들렀다. 그랜드 호텔의 체인으로 보이는데 건물내외부의 화려함이 눈에 띈다. 잠시 머물렀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출장으로 다녀가는데, 그간 다녔던 출장 중 최고의 호텔을 경험하고 갑니다! 대만 법인에서 잡아준 메이풀 호텔 매우 만족스럽게 머물다가 가요!!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객실, 맛있는 조식, 어느 하나 불만이 없는 곳 입니다. :)

출장을 많이 다녔지만 룸 정말좋습니다. 5성급은 5성급이내요. 베개도 무척편했고 특히나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비데도 있고. 뭐 썩 좋은건아닌듯하지만. 샤워실은 샤워하는곳과 몸을담글수있는욕조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게 또 제대로내요. 물도 따스하게 온도맞춰 잘 나옵니다. 수압도 완벽하구요. 단점은 가격, 그리고 조식입니다. 조식이 마당히 먹을께 없내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 비번도 없고 빵빵하게 잘터집니다.

2틀동안 머물렀는데 침구는 포근하고 청결했으며, 객실 내 소음도 거의 없어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해서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들어줬어요.여행 중 진정한 쉼을 원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있습니다. 세명이 갔는데 트리플룸이 있는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주요 관광지로 가기에는 매우 애매한 위치에 있고 어딜가든 차로 30분정도 가야하는게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조식은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5성급 치고는 매우 별로였어요.

아침 조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방도 화장실도 쾌적했구요! 수영장은 카이사르 파크 호텔과 공유하고 있어요. 하지만 조식때문에라도 올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일을 기념하여 여자친구와 방문 하였습니다 인접한 카이사르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객실 구조도 만족스럽고 침구 컨디션이나 청결도 또한 대만족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 스럽습니다 제가 준결벽증이 있지만 여기만큼 청소상태 좋은 곳은 처음 봅니다

타이베이 시내에 있어서 어디든지 가기 편했습니다. 룸컨디션도 훌륭했고 청결했습니다. 아이랑 다녀왔는데 침대 가드와 유아용 침대를 모두 준비해줘서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준비가 늦어져서 불편을 겪었고 약간의 스낵으로 보상받았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네요. 조식은 룸컨디션과 달리 살짝 아쉬웠습니다.

시먼딩과의 접근성이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조식, 수영장, 서비스 모든면에서 다 너무 좋았습니다. 힐튼의 세심함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위치, 시설, 관리상태 모두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조았고, 운동시설, 수영장도 흡족했습니다. 직원들 좀 더 친절했으면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환율로 11만원 정도에 입실하고 프라이빗하게 90분 온천을 편하게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베이터우/신베이터우 역까지 셔틀버스 무료이동 서비스까지 이용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온천수가 너무 좋습니다. 위치가 산 위라서 시내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쉬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최고의 호텔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5성급 리젠트 호텔도 다녀왔지만 서비스나 시설은 이곳이 더 나아요 친절한 건 물론이고 준비되어 있는 것도 완벽 온천수가 나오는 객실 탕이나 지하 온천이나 다녀본 곳 중 제일 깔끔 가족끼리 오기 좋아요 위치는 제일 위라 걷기 힘들지만 호텔 버스를 타면 금방 갑니다

흠 잡을 데 없이 훌륭한 온천 리조트입니다. 방안의 온천탕도 좋고 식사도 매우 훌륭합니다. 베이터우 지역 내 비슷한 금액대의 다른 고급 리조트도 가 보았는데 여기가 훨씬 좋습니다. 중식당은 정말 훌륭합니다. 80대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해 보기도 했는데, 어르신 모시고 머무르기도 좋았습니다. 노인에게 정중하고 친절해요.

베이터우 리조트들 중에서도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낮은 접근성이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외부의 소란스러움으로 부터 떨어져 있어서 휴식만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더욱 커집니다. 캡슐커피와 스낵, 과일도 품질이 좋지만 백황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프라이빗 온천탕이 이 리조트의 핵심이죠. 공용 풀까지 쓸 시간이 없거나 오붓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기로도 충분합니다. 출국 전 모든 피로를 씻어버리고 맛있는 식사로 재충전을 한 뒤,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한다면 한여름의 여행일지라도 상쾌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것 입니다.

온천욕과 객실, 보이는 풍경 및 서비스 모두 만족. 아쉬운건 주변을 자유롭게 걷기에는 어려움. 건물 내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적절함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와서 온천도 들렸어요~!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뷰가 좋고, 셔틀도 넓은 벤츠여서 쾌적했어요~ 유황온천도 너무 좋았고, 조식이 진짜 짱맛!! 역시 미쉐린! 가족단위로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근처에 지열곡, 박물관도 있어서 걸어 내려가기 좋았어요. 저희 부모님도 저도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적이진 않지만 5성급 호텔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친절함에 감동받았습니다 7일간 숙박했고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역까지 도보5분 근처에 편의점과 각종 음식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110v충전이고 호환이 안되어 따로 전압변환이 필요했습니다

1박2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객실은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옛 더 리츠호텔 타이베이 타이베이 노포호텔중 하나 답게 서비스는 품격있고 세련 프랜치와 중식당 두곳이 미슐랭 원스타 디럭스룸 객실도 대단히 넓고 쾌적 물론 세월의 흔적은 있으나 잘 관리 되고 있음 바로앞 버스정류장에서 공항행 버스 바로 탈 수 있고 지하철역도 도보권 로컬맛집들도 많아 타이베이 다시 들릴때 또 묵고 싶은 호텔

여기직원분들은 전부 친절합니다 특히 로비와 출입문담당분 비오는데 우산도 챙겨주시고 택시도 잡아서 가는곳까지 확인해주세요 조식도 종류는 많지않지만 맛있어요 친절함에 감동입니다 이번 지진에 다들피해없으시길 ~~

깔끔하고 친절하고 서비스가 만족스럽습니다.

5성급이지만 시설이 노후되서 아쉽네요.

단연 대만 최고의 호텔 중 하나 물론 그랜드 하얏트 와 견줄 수 는 없겠으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방은 큰편은 아니다. 욕실또한 크지 않다. 하지만 공간활용이 좋다.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다. 조식당은 알라카트 메뉴가 준비되고 약간의 부페식이 준비된다. 서비스가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

호텔은 깔끔하고 친절하다. 까르프 마트가 도보20분 가까이 걸린다. 주변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없다.(저녁 먹을 곳이 없다. 조식은 간단히 먹을 곳이 많은 듯) 그래도 매우 큰 PX마트가 근처에 있다 (도보 7분 정도. PX마트 옆에 큰 과일 가게 있고, 맛좋은 만두 가게도 있다) 18일 생맥주를 사기위해 20분 걸려서 간 까르프 마트 건너편에 큰 과일가게가 있었다. 그 과일가게의 망고와 패션푸르트가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망고 59원, 69원, 89원 중 59원을 사도 싱싱하고 맛있다.(과일가게는 까르프마트 건너편을 추천. 저렴하고 맛좋음. 눈으로 봐서 싱싱한 것을 사면 품질 좋음) 미라마르 가든 타이베이는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예쁜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은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좋다. 물은 한여름에도 차가운느낌) 사우나는 습식 사우나와 건식 사우나가 있고 드라이기도 크고 좋다.(사우나이용시 실내에서 이용하는 커다란 타월과 개인 슬리퍼 제공) 로션과 스킨, 에센스 다 있다. (호텔 객실에는 샴푸, 바디워시, 비누만) 물은 따로 없지만 정수기를 마음껏 이용 할 수 있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다. 호텔 위치는 조용한데 방음은 안되는 편. 반차오까지 도보와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렸다. 위치 말고는 모두 만족.(지하철역이 멀다. 지도를 보고 예상한 것 보다 멀게 느껴짐) 특히 조식이 좋았다. 초록 정원이 보이는 조식당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종류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다. 과일은 파파야,수박이 좋았다. (조식포함추천) 그리고 셀프락카가 있어서 자잘한 짐까지 맡길수있었다.

방이 굉장히 넓다. 층고도 높아서 방이 더 넓어보인다. 로비에 쇼파가 많아서 쉬기도 좋다. 락커에 셀프로 짐 보관 가능하다. 역은 좀 먼데 30분에 한번씩 호텔에서 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가기 쉽다. 반대방향은 안되고 카운터에 예약해야 이용가능하다. 큰 캐리어 들고 타는 것도 가능! 수영장, 사우나가 좋다. 온탕 냉탕 하나씩이지만 깔끔하고 피로 녹이기 좋아서 2번이나 갔다. 스태프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한국어도 가능하다. 대만 여행하면서 여기가 가장 좋았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호텔!

호텔의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건물 외관은 조금 오래되어 보여도 룸 컨디션은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특히 방을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2025년 10월 5일에 호텔 9층 객실을 청소해주신 여성분 2명의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저희가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외출을 했기 때문에 청소 서비스를 받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그분들께서 저희에게 먼저 청소를 제안해주셔서 결국 오늘도 깨끗한 청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호텔에 돌아왔을 때 깨끗하고 청결한(먼지 한 톨 보이지 않았음) 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식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들 갯수도 적지도 않고 그렇다고 메뉴가 과하지도 않고 조식을 먹기에 최고!! 가격도 등급에 비해 좋은 편이었네요. 경쟁 5성급에 비해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가격이 60%수준인걸 감안해도 엄청 좋았네요

착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조식 깔끔한 객실과 고급수준의 화장실 그리고 호텔셔틀버스 개인적으로 최고는 사우나 크지는 않지만 탕에서의 휴식이 좋았어요 사우나 맞은편이 수영장이라 수영장에서 놀고 바로 사우나에서 씻는점도 장점! P.S) 꼬맹이에게 사자인형도 선물해줘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3일을 미라마르에서 지냈습니다 객실은 엄청 깨끗하고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잘되어있습니다 호텔리어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Yumi or Yuki분께 굉장히 감사합니다 단발머리 호텔리어분께서 잘 챙겨주셔서 너무 잘 지냈어요 다음에 대만 여행간다면 또 미라마르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하철 역이랑 거리가 있습니다. 교통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대로변에 고가도로까지 있어 소음을 걱정했는데 문제가 없었고, 특히 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이 가격 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하나투어 대만 패키지 여행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호텔로, 도심지와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이 3곳이나 있어 교통 및 물품 구입이 용이하지만, 4성급 호텔치고 시설이 낡고, 로비 내 꿉꿉한 냄새가 나서 쾌적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첫날 체크인 하고 이불에 뭐가 묻어 있어서 이불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10분 후 직원이 와서 방문 앞에서 이불만 전해주고 가 버려, 이불을 직접 교환하고 안내데스크로 이불을 직접 갖다 주었던 황당했던 경험이 있으며 (만약 한국이라면, 방을 바꿔주거나, 이불을 새로 깔아주고 회수해 갈텐데, 아무튼 서비스적인 부분은 별로 였다.) 방문을 전부 닫아 놓았음에도 매일 모기가 보여 카운터에 모기약을 요청해 4일동안 매일 모기약을 피웠고, 난방 또한 되지 않아, 잠옷은 가기전에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방을 업그레이드 하여, 트윈 베드룸에서 생활했는데, 침대나 시트의 쿠션감은 좋아서, 잠은 정말로 잘 잤고 편안했다. 방 안에는 TV, 침대 2개, 테이블, 의자2개 수면등 2개가 있고, 침대 오른쪽 공간에는 개인 금고, 옷걸이 4단으로 구성된 작은 수납공간이 있다. 전반적으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며, 4성급 호텔치고 냉장고도 작고, 냉기도 약해서, 냉장고에 맥주가 차가워지려면 하루는 걸리는 듯 했다. (맥주는 먹기전에 바로 사시기를) 욕실의 경우, 샤워부스 안의 샤워기가 한국 대중목욕탕 샤워기처럼 고정형에 뒷부분까지 커튼으로 가려지지 않아 공간이 생겨서 물이 밖으로 튀는 문제가 있었고, 세면대 앞의 손잡이는 서랍장이 손잡이가 아니라 수건걸이라서, 공간 활용이 좀 아쉬웠던 것 같다. 방 안에는 총 4개의 콘센트가 있으며 2개는 테이블 위 전화 오른편에 있고, 2개는 화장실에 있는데, 1개는 220V 사용이 가능하여, 이 부분은 괜찮았다. 조식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로 7시 30분이 넘어가면, 사람들이 많아져 대기시간이 길어지니, 그 전에 식사를 꼭 하도록 하고, 빵, 밥, 반찬등이 먹을만은 하지만, 중국음식 특성상 다소 느끼할 수 있으니, 고추장이나, 김치, 후리가케,김등을 챙겨가면 조금 더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여지껏 많은 호텔을 가 보았지만, 4성급 호텔은 아닌것 같다. 패키지 여행을 간다면 별 수 없지만,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다.

친절함과 깨끗한건 좋았는데 어째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어오나요~ 방음이 너!!!!무 안좋았아요. 그리고 불을 다 끄면 전기가 왜 다 차단되죠!? 핸드폰 충전하는게 정말 힘들었네요. 저만 그랬나요? 무튼 어느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별 8을 받았다는데 일본 사람들이 좋은 점수를 줬나보내요~ 보니까 여기가 일본식 올드 스타일 호텔이라고 대만 친구가 말해줬거든요~ 그걸 듣고 보니 일본 사람들이 많이 묵긴 하구나 싶었어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택시로 10분정도 거리입니다.요금은 150TWD정도 입니다.직원들은 친전하고 객실은 넓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이 낡고 욕실 환풍기가 작동하지않았고 방음이 취약했습니다. 근처에 식당들이 있고 야시장도 있어요.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괜찮은 호텔입니다. Wifi 이용가능하고 속도빠릅니다. 호텔내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름은 번지르르하지만 시설이나 위치면에서 추천드리지는 못할것 같네요...온수조절도 너무 힘들었고, 특히 문사이에 틈이 너무 많아서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아애 다들려서 잠에서 한 두번 깬게 아니었습니다. 여행가시는 분들께는 메인역 근처의 호텔들을 추천 드리고싶어요~

쇠락함. 불편함. 시대착오적. 불결. 구식. 이 모든 걸 ‘클래식’이라고 착각 하는 것 같다. 위 불만들을 종합하면 서비스 제공업체로써 거의 실격에 가까운 내용들이다. 가까운 시일 내 리모델링이 절실해 보인다. 호텔 등급제의 허술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 호텔

낡은 호텔인것을 감안하고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하다. 하지만 옛날 호텔이라 불편한점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두개의 룸을 사용했는데 샤워를 하면 커튼을 가려도 물이 바닥에 고여 불편했고 인테리어도 낡았다.

다 좋았어요 위치 시설 청소 카운터 부대시설 등등 다좋음 입구직원들도 친절하세요 옆에 편의점 은행 피시방 있고 지하철 버스 접근성 좋고요

직원분들이 영어 잘하심. 뷔페가 겁나게 맛있다!!!! 창문 밖에 보이는 풍경은 시티뷰.(12층 기준) 웰컴드링크 꼭 논알콜 드셈. 제발!!! 바에는 다트가 있는데 술게임으로 하기 좋을듯. 빨래방은 19층에 있다.

한국인들 많이 오는곳이에요^^ 많이 보이시더라는..... 조식은 그냥 무난합니다. 먹을만 해요 위치가 여기 주민들 거주지하고 가까운것 같아요 주위에 할거는 없어서 다음에는 번화가에 숙소 잡을거에요 스타벅스가 안에 있어서 그건 편하고 좋았네요

룸컨디션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합니다 그런데 부대시설이 너무없고 외곽에 있어 밤에는 할게 없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했어요 직원들은 표정이 없고 친절하지않아요

객실 컨디션 좋구요 전기코드 usb 같이 있어 어댑터 사용간 부족함 없이 잘 썼어요 갤실 펑소도 깔끔하고 1층에 스타벅스 있어 최고엿어요

객실상태 모던하고 관리상태도 너무 좋고, 1층에 스타벅스 있어서 위로가 되었네요. 하지만 주변에 저녁에 들를만한 장소가 별로네요. 인근 베이터우 온천지대 있는 호텔 예약 및 택시 호출 부탁했는데 너무 친절히 도와주셔서 1일 온천 잘 다녀왔어요.

MRTBeitou역에서 멀지 않고 저는 베이터우 온천이 목적이라 묵었는데 staff분들 친절하고 이 더운 여름에 로비에 들어서기만 해도 시원한 행복감. Bedding 청결하고 편안하고 만족감 최고예요.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1층 Wxyz bar음료가격도 좋고 직원분 친절해요 스타벅스도 같이 있어요 장시간 공부하는 사람들이 가득해서 도무지 자리에 앉을 수가 없네요 Aloft TPE Beitou 좋은 숙박에 좋은 기억만 갖고 갑니다

1박 메리엇 멤버쉽 티타늄 티어 레잇첵아웃, 조식 혜택 1.객실: 작은편, tv 한국 채널없음, 방음 별러 2.Gym: 런닝머신 있음 3.Wxyz 바: 햄버거, 피자 스낵류 판매. 멤버십별 할인 차등 (10~20%) 맛은 보통 4. 1층로비 작은 판매공간; 음료, 컵라면, 과자류 판매 일반 편의점 대비 30~40%비쌈 5. 1층 스타벅스 있음 6. 3층 조식당 : 인원 대비 공간이 작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 다소 불편. 엉빵있음. 음식 무… 난..,, 7. 서비스 : 무난 보통 8. 위치: 지하철역까지 걸어 10분이상. 주변에 거주지역이라 아무것도 없고 밤엔 길이 어두움 편의점은 도보 10분 내외 있음 호텔이 너무 외곽이라 시내투어에 아주 부적함, 왜 이런곳에 호텔을 ,?? 하는 생각이 처음 도착하면 하게됨. 호텔에선 정말 암것도 할것이 없음.

디럭스 트윈 둘이 쓰기에 공간 꽤나 넉넉. 깔끔하고 포근한 인테리어. 청결도도 좋음. 3박 지내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었음. 리셉션 4층인데 영어나 친절도는 사람따라 케바케. 욕실 공간을 크게 뽑은 구조인데 욕실 공간과 생활 공간쪽을 커튼으로만 분리할 수 있음. 화장실과 샤워실 각각 유리문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백프로 공간 차단은 아니고 시야 차단 없는 투명한 유리임. 욕조는 당연히 걍 오픈 공간에 있고. 그래서 누가 화장실 쓰려면 커튼 쳐야해서 공간 활용도가 떨어짐. 위치는 버스나 지하철로 다 연결은 되지만 관광명소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다소 애매할 수도. 하지만 시먼=명동 느낌이라 묵는 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싫었는데, 여기는 걸어갈 수 있는 번화가도 있고 바로 옆은 시장이고(관광객이 뭘 살수 있는 시장은 아님) 해서 현지 바이브도 섞여있어 위치가 훨씬 만족스러웠음. 공식사진으로 보면 업무 중심가 대로변에 있는 럭셔리한 건물일거 같은데, 실제론 시장통 초입에 있고 건물 1층에 현지인 식료품 시장, 2층에 직장인들 찾는 푸드코트 있음. 상상한 느낌과 좀 다름. 하지만 전혀 문제는 아님. 주변에 PK마트, 편의점, 드럭스토어 다 있음. 종합적으로늨 묵는 동안 꽤 만족했음.

걸어서 5분에 Watson, PX Mart가 있고, 걸어서 10~15분 브리즈 센터에 접근이 용이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전체적인 컨셉은 eco friendly합니다. 침실구역과 화장실, 샤워실은 커튼으로 구분되어있어요. 참고하세요.

새로 오픈했을때 방문해서 객실 상태 최상이었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에 시장도 있고 로컬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딱 좋은 호텔 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 컨셉이 너무 좋아요. 대신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호텔 인근 역에서 주변 주요 관광지로는 가깝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한건 물론이고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예뻤음 침대는 매우 푹신하고 미니바 서비스도 만족만족 팁하나 추가하자면 호텔 입구에서 오른쪽 방면에 보면 chun ji 버블티집이 있는데 이곳의 흑설탕 버블티는 내 기준 시먼의 타이거슈가보다 맛있었음 아쉬운점은 전망이 그렇게 좋진 않다는 점과 mrt역까지 5분이상 걸어야한다는 점?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도 되지만 어차피 갈아타야되서 약간 돌아가는 느낌 더불어 주변에 밥 먹을 식당이 마땅하지 않음

신축이라 깨끗하고 시설좋고 친절하고 조식도 메뉴는 적지만 맛도 있고 다 좋았는데 방 공간활용이 꽝입니다. 방의 반이 화장실이고 문이없고 커튼이에요... 민망해서 노래틀고 볼일보고 똥쌀땐 4층 로비화장실 갔습니다 그리고 수건에 뭐 묻어있었음

룸 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안이나 로비에 있는 음료와 스낵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도보로 3분 거리에서 지우펀이나 스펀쪽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고,호텔 뒷쪽에 작은 시장이 있어요. 단점 1.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요. 복도에 사람 지나가는 소리가 방문이 열려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2.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빵도 맛이 없어요. 넓고 쾌적한 방은 맘에 들었어요~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직원 친절해요. 1층에 푸드코트랑 연결되어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음. 위치도 좋음. 재방문의사 있음.

깔끔하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아서 식사하기도 괜찮았구요.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가 좋은 곳입니다. 바로 근처 지하철과 백화점,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5성급 수준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틀 밤을 묵었는데, 하우스키핑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현대적이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커다란 욕조와 워크인 샤워 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저스 록 산의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넓은 파티오 바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차에서 몇 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있는 강변을 따라 유바이크를 타고 잊지 못할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디자인도 아름다웠습니다. 운영도 훌륭했고, 다음에 타이베이에 오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원문) Outstanding experience here from check in to check out. Service was 5 star level with staff going out of their way to accommodate. I stayed for 2 nights and the housekeeping was impeccable. Room was spacious, modern with a beautiful view. Loved the big bath tub and walk in shower. View of the scissor rock mountain also amazing. Loved the massive patio bar. Location also insane with the train a few minutes away and ubike outside for an unforgettable few hours riding along the nearby riverside. Hotel also beautifully designed. Solid operation and will be back next time I’m in Taipei, flawless.

(Google 번역 제공) 방에 들어서자마자 처음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눈에 띄게 깨끗하고 향기도 좋았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과 음료도 대부분의 호텔과는 달랐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곰팡내가 강해서 놀랐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24도로 맞춰 놓았는데). 그래서 불쾌한 냄새가 밖으로 새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샤워헤드가 너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샤워와 세수를 동시에 하는 느낌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만난 모든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 고기는 그저 그랬지만, 해물죽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만식 죽도 재료가 다양해서, 입맛 까다로운 일행조차도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원문) 剛進房間就滿開心的：肉眼可見的乾淨，且整個房間都香香的；附贈的零嘴及飲品也有別於大部分的飯店。然而睡到半夜，我竟然聞到滿重的霉味！個人的推測是因空調的溫度不夠低 (我設定在 24 度)，不好聞的味道就跑出來了。 另一個不適應的地方是：蓮蓬頭的面積太大了！不是很喜歡洗澡兼洗臉的感覺…… 至於服務的部分，我遇到的每一位飯店員工的態度都很好！早餐的肉類普普，但海鮮粥超好吃的！台式清粥的配料也很齊全 --- 連挑食/偏食的旅伴都給了正面的評價呢！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초 2박 숙박 1. 편안한 객실: 숙박하는 동안 문을 닫아 두었기 때문에 다른 투숙객의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문 닫는 소리나 복도에서 나누는 대화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방음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조용하고 충분히 시원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잠이 얕고 소음에 민감한 저는 4성급 호텔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훌륭한 방음, 에어컨, 침구 품질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도 꽤 좋았습니다. 커피는 다소 불쾌했지만, 해물죽은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2. 훌륭한 구조와 기능성: 춘다즈 쇼핑몰이 아래층에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 전체의 구조가 훌륭하며, 적절한 분리가 되어 있으면서도 주차, 식사, 그리고 객실로의 복귀가 편리합니다. 3. 넓고 밝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4. 훌륭한 직원 태도: 안경을 쓴 젊은 남자 리셉션 직원(죄송합니다. 명찰을 못 봤네요)이 친절했고, 적극적으로 방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택시를 부르면 누군가 와서 문을 열어주었고, 서비스는 적극적이고 포괄적이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 훌륭한 경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2025/8月上旬入住二晚 1. 房間舒適：入住期間關上門幾乎聽不見其他房客任何聲音——關門聲、走廊上說話聲，隔音應該是很不錯。空調安靜且夠冷。寢具的品質也舒適。房間打掃得一塵不染不用說。 怕吵淺眠的我很少在四星酒店睡得如此舒適，隔音、空調及寢具的品質俱佳，真的令我印象深刻。 早餐也還不錯，咖啡較難喝，但海鮮粥還蠻特別好吃。 2. 動線、機能佳：樓下是春大直商場，直接下樓不必外出就有很多別緻的餐廳；整體建築物動線良好，既有適當區隔但停車、吃飯、回房間又不必走太遠。 3. 停車場明亮方便車位夠 4. 服務人員態度很好：戴眼鏡的年輕男櫃檯人員（抱歉沒注意看他名牌）態度親切，並主動幫我升等房型。每天早上自己叫計程車都會有人出來協助開門，服務積極完善。 麻雀雖小，五臟俱全。硬體軟體俱足，體驗很好，極力推薦。

너무좋았습니다! Apple님의 깨끗한 룸케어 덕분에 즐겁게 놀다갑니다❤️ 지하에있는 각종 과자,샌드위치,음료덕분에 대만음식을 잘 즐겼습니다.또 하키,농구,사진찍는 기계덕분에 아침저녁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다음에 타이베이에 온다면 로더스호텔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방은 좁지만 위치가 좋아요 캐리어 두개는 못펴고 한개도 겨우 펴요 에어컨 소리좀 나지만 심한편 아니고 냉장고 소음은 없어요 복도소리 나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한편이에요 지하1층에서 물과 음료 편하게 가져다 먹을수있어 편하고 24시간 상주직원 있어서 이것저것 문의하기 좋아요 바로옆에 족체양생관 있어 발마사지받기 좋고 버스정류장 가까워 어디든 바로갈수있어요 너무너무 강추인데 방이좁아서.. 가성비 찾는 분에게 찰떡인 곳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왔는데, 좋아요. 위치도 좋고, 4인가족 쿼드러플룸 만족스럽네요. 후기에 방이 작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지 않고 괜찮네요.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개별 공간이라 사용이 편리합니다. 지하 라운지도 간식도 많고 라면도 맛있고 이용하기 너무 편리하네요.

위치가 좋고 지하 리셉션에 핑거푸드같은 무료 음식들과 음료 오락실 등은 참 좋았다. 아위운건 이그제큐티브 트리플 룸인데도 침대가 별로였고 3월에 비가 많이와서 꽤나 쌀쌀한 날씨인데 히터가 되지 않았다.(메뉴얼어 no function으로 되어있어 물어보진 않았다.) 히터는 꼭 채크해보시길

전반적으로 방이 크고 지하1층의 온갖 서비스들이 맘에들었고 Apple님께서 룸 컨디션관리해주셨는데 너무 깨끗하게 잘 유지되었습니다

호텔이 역과 시먼띵 근처라 상당히 편했습니다. 참고 사항으로는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심플하니 그 점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지내는 동안 친절한 스텝 Apple 분 고마웠어요

위치는 좋았으나, 시설과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총 3박 묵었는데, 3박 내내 담배냄새가 났어요(실내흡연불가 숙소입니다) 다른 방에서 실내흡연하고, 그 냄새가 에어컨과 화장실 배수구 통해 올라오는거 같았습니다. 심지어 연초라 엄청 독했고, 숙소에 큰 돈 쓰지 말자 생각해서 창문없는 방으로 예약해서 질식사할번 했습니다. 얼마나 독했냐면 자다가 깰 정도였어요... 당연히 프론트에 말 했는데, 프론트 직원의 응대가 ㅋㅋㅋ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영어로 정확한 워딩은 'there is nothing i can do' 였습니다^^ 그리고 체크인할때도 스낵바 무료라고 하길래 데일리별로 먹을 수 있는 양 정해져있냐 물어봤는데, 너무 많이 먹지 말고 3일 숙박 중 한번정도 먹어라 하셨어요^^ 매우 짜쳤음... 재방문안해요. ㅡ (수정추가) 투숙객이였는지 이메일을 보내서 입증을하라는데, 누군지 특정하겠다고 하시는거같아서 별로네요. 10월 중순에 숙박했고, 직원들이 모른다고 하는게 이상한거같아요~ 퇴실할때 담배냄새때문에 미안하다고 과자도 줬어요~ 그리고 수정하는김에 내용 더 추가자하면요. 방에서 나올때 청소하시는분 계시길래 인사했더니 계속 말거시면서 구글 리뷰 써달라고 계속 말거시더라고요^^..

인테리어가 너무 좋고, 세탁실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다 방은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호탤이다. 지하철 역에서 3분거리 주변에 편의점 맛집도 있고 너무 좋았다.

소음이 심하다는 평이 많다 피곤하면 그런건 들리지도 않는다;; 조식 너무늦게 가서 직접 만들어주는 플레이트로 먹었다 (밀크티는 맛있다👍) 추가금 내고 먹을 필요는 없다 아래 상점 밀크티 맛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며 시원한 에어컨

친절, 청결, 시원, 조식 제공 대체로 가성비 좋음 단점 방음별로ᆢ옆방 물소리 잘들림

비지니스 호텔 적당한 가격, 있을것만 있고 청결한 호텔(조식은 큰 기대말길)

비지니스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숙박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투베드룸의 일대일 구성이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마음에 들었고 방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다만, 칸막이 방음이 잘 안 되어 샤워 소리와 TV 소리가 잘 들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住宿服務都很不錯，兩張床房型頭對頭的配置非常優秀，喜歡地理位置，然後房間也很乾淨。唯一美中不足的是隔間隔音不足，很容易聽到這個洗澡跟電視的聲音。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환상적이었어요. 싱톈궁 MRT 역 2번 출구 근처에 있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큰 짐을 옮기기 정말 편리했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쇼핑하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특히 밤에는 정말 정중하게 대해주시는 직원분은 정말 친절했어요! 싱톈궁까지 걸어서 몇 분밖에 안 걸려요. 근처에 공항으로 바로 가는 1840번 버스가 있어요. 다음 정류장은 공항이에요. 저는 저녁 7시 35분에 버스를 타고 8시 10분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정말 편리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했는데, 오전 10시 55분에 전화가 계속 울려서 체크아웃하라고 재촉했다는 거예요. 방에 구형 전화기가 있어서 전화벨 소리가 너무 컸어요. (원문) 地點一流，近行天宮捷運站2號出口，有電梯，大型行李好方便！旁邊有7–11，買東西好方便！ 服務員態度好，特別晚上有一位男生，好有禮貌！ 行數分鐘就到行天宮，附近有客運1840 可直接到機場，上車後下一站已是機場，我晚上7點35 分上車，8:10 就到機場，超方便！ 唯一缺點是11:00 check out, 10:55 就會不停出現電話響，催你落樓check out....由於房間是舊式電話，那個電話鈴聲很吵耳

타이베이 시내의 좋은 장소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인테리어가 특색이 있고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호텔입니다. 다만 몇몇 객실은 1층에 있고 창문이 없는 방이 여럿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신경쓰는 분이라면 꼭 프런트에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조식도 썩 맛이 괜찮습니다(이색적인 조식쿠폰이 재미있습니다).

호텔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과 호텔 상품들은 눈이 즐거웠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또한 친절했습니다. 한국말을 잘 못하셔도 조금 할 수 있으셔도 최선을 다해 저희 말을 듣고 이해하고 서비스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4박을 묵으며 먹었던 조식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있을 메뉴는 다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큰 구성은 똑같고 약간의 메뉴 변경으로 변화를 줬는데 음식들이 맛있고 국적을 떠나 먹기 편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기에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 먹은 그릇도 틈틈이 치워주시니 여기서도 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아, 체크인을 하면서 받았던 시낵바 봉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 한켠에 마련된 스낵바에서는 원하는 사탕들을 봉지 안에 가득 담을 수가 있었는데 아이와 소소한 놀이가 되기도 하고 채워진 봉지를 보니 한아름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기도 해서 여행의 설렘을 더욱 북돋아줬습니다. 호텔 상품들을 받을 수 있는 뽑기가 있어 저희 아이는 1일 2뽑기를 했네요;) 조식을 먹으려면 내야했던 호텔 마크가 그려진 코인, 코인 주머니, 이층침대가 주는 동심 등 이 호텔만의 차별화 된 특별함과 아기자기함에 저희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딱 하나의 단점이 있었다면 욕실의 배수가 느리다는 점? 돌아서면 금새 물이 다 빠지긴 했지만 즉각적인 배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청소와 이부자리 정리, 호텔 공용 화장실과 레스토랑까지 호텔 내 모든 곳이 잘 정돈되어있어 깔끔했기에 지내는 동안 크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저희 여행을 더욱 빛나고 즐겁게 만들어 준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 친절하고 숙소 근처에 편의점. 먹거리. 마사지. 공원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으나 메인테마 거리들이 비해 조금 떨어진 거리라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은 필수 입니다 다른 사람이 써 놓은것처럼 물이 빠지는 배수가 느려 씻을 때 불편하며 칫솔.치약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비누있고 바디워시는 없습니다 조식은 간편한 편으로 시리얼. 빵. 죽. 밥. 국수. 만두 정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3박4일동안 출장으로 머물렀습니다. 객실마다 차이가 있는듯하지만 제 객실은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사이즈차이가 있습니다. 전기포트, 컵, 드라이기, 수건, 각종 1회용품이 있습니다 슬리퍼는 있으나 샤워가운은 따로 없습니다. 객실은 청결했고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조식은 특별하진 않습니다. 보통수준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지하철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객실창이 넓어서 환하고 1층이여서 이동 동선 편하고 음식도 맛있고 알참 서비스 간식장소가있어 아침 식사후 한개씩 가져오는 재미가있다 교통도 호텔 앞 도로에 버스편 많고 지하철(오렌지라인) 3~5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한 이동할 수 있다

위치도 적절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알차고 맛있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랑 소품이 귀엽고 예뻤어요. 1층 식당은 아침에 조식식당으로 쓰이고 그 외 시간에는 카페와 바로 이용됩니다. 1층 식당가는길에 코인세탁기와 건조기 있습니다. 세제는 카운터에 얘기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근데 겨울에 가시면 좀 추울수도 있어요. 난방이 전혀 안됩니다. 온도 조절하는 리모컨을 조절해도 온도가 나아지지 않았어요.

일단 호텔은 부티크호텔이라서 굉장히 특색있고좋았고 인테리어가 예뻤다.욕실안.화장실안에만 불이 켜지면좋았을텐데 다켜짐. .좀민망함. 샤워가운도 없었다...욕실에는 바디워시는없고 샴푸랑 린스둘만있었고.무료 생수두병과 무료커피도있었는데 그냥 아메리카노가 아니고 밀크가들어간거라서 먹을수없었다.마지막날 테슬라로 공항에 샌딩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들 친절한편이었지만.대만물가대비 비싸다고느껴지고 조식도 너무 먹을게없었다 .계란도없고 소세지도없고.심지어빵은 3접시 모두동일한 한종류의 빵이었다.과일은 종류가계속바뀌어 리필되어좋았고 쌀국수는 간이 ..국물이 밍밍했음. 히터가있으나 방은 쌀쌀했고. 제습도 잘안돼서 꿉꿉하고.밤새내내 거대한비가 내리고있다고 착각하게만들정도로 소리가 시끄러웠다. 바로 옆에서 큰 건물짓는공사중이라 시끄러웠다...역에서는 가깝고 위치는좋음. 방은전반적으로가격대비 비싸다

위치가 좋아요. 시먼역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지금은 앞에 공사장때문에 소음이 있지만, 밤에는 괜찮고, 복도의 소음이 유입되는 편입니다.(타 숙소도 비슷한 편) 매일 컵라면이 무료로 제공되고 세탁,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 너무좋구요! 바로아래 현지인들 맛집있구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진짜 너무너무친절합니다. 한국어전문 직원도 남녀 각각 한분씩 있어요. 청소컨디션도 너무좋구요. 특히 지하1층에 휴게공간이있데 시먼딩야시장에서 사온 음식들 먹기에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오래된 건물같고 아래층 식당이 지저분하고 습한곳 이라 없을것 같지 않으나 청결하게 관리해주니 좋음, 창문이 있어도 열지는 마시길 바래요, 들어올것같음. 난 창문이 있었으나 안염. 805호에서 지냈음, 관광지와 대중교통, 1층 빵집, 옆건물 샤브집, 아이스크림, 은행(수수료없음), 마사지(친절) 다편하게 다닐수 있음 사진은 관계가 없다.

11월에 가족여행으로 3박 다녀왔는데 서비스,위치는 완전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구요. 방이 좁은건 알고 있었지만...사진이랑 똑같아요.그래도 화장실은 넓은편 방음은 ... 지하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밥먹구 세탁도 했습니다. 가서비 호텔로 추천드려요.

공항에서 타이베로 급행 타고 왔는데 블루라인 갈아타려다가 타이베이역에서 몇십분 헤맸어요, 그냥 역에서 나와 택시 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우버 불러도 위치 애매해서 취소하고 돈만 날렸고요 그냥 아무 택시타고 시먼역 으로 가달라고 하면 되요 95元 나왔어요 구글맵으로는 걸어서 15분인데 걸어가기에는 멀어요 체크인3시라 좀 아쉽지만 대만 10월도 너무 덥네요 지하1층에 라운지 시원해서 쉬기에 좋았어요 가격도 위치도 친절도 대만족 창문 없음, 넓지 않음, 벽지가 왜 화려한지모르겠음 기본 어메니티 (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 있음 그 외에 칫솔 치약 트리트먼트 등은 가져와야함 저녁10시~ 12시 컵라면 + 1회용 젓가락 나옴 시먼딩 근처라 우버이츠 맛집 주문 하기 좋음 젓가락 깜박하고 주문 안했다면 호텔에서 받을 수 있음 지하1층 오후2~4시 간식 숙소마다 2봉지씩 미니 봉지 과자 있고요 아이스티, 밀크티 간식 있었고 맛은 별로였어요 그나마 레몬 아이스티가 조금 더 나았고, 세탁실 있고 추가요금 없대요

친절하고 접근성 좋아요 습기 방지하기위해서 제습기를 많이 틀어서그런가 방이 건조해요 수건 물에 적셔놓고 주무세요

왼만한 모텔보다 시설이 낙후되었다. 번화가 시먼역 근처라서 잡았지만 굳이 비싸고 낙후된 숙소를 잡을 필요가 없을 듯.

호텔을 정할 때 방크기와 창문의 개폐여부를 본다. 깔끔한 공간디자인이 우수하고 위치도 최적이며 뷰도 좋아서 적극 추천한다. 저기 가운데 세로쪽문이 열린다. 마지막날 비를 감상하기에 좋았다. 타이베이에 올때 이 호텔로 돌아올 것이다.

엄청 좁긴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타이베이 메인역 공항 철도역까지 도보 5~6분. 10월 중순 기준 비수기인지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도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에어컨 엄청 시원해요. 밤에 잘 땐 추워서 아예 끄고 잤네요.

데스크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 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걸으면 10분 안팎으로 도착해요 주변에 맥도날드 있어서 아침에 가볍게 맥모닝 먹기 좋습니다ㅎㅎ 도심 한복판이라 시끄럽지는 않을까 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그래도 도로변 바로 앞에 있으니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용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매우깨끗합니다. 방이 다소 좁을 순 있지만 구조가 잘빠져 짐 놓기 좋습니다. 만약 타오위안 공항에서 지하철 이용한다면 최적의 위치 입니다.

뭐하나 흠잡을 것이 없네요. 위치 버스앞 메인역도 가까워 이동 편하고 시먼은 어른 도보 5분 ㅡ 7분 내 거리 혼여인데 잠 편히 잤어요.맥주 서비스 쿠폰도 주셔서 밤에 잘머셨네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 싱글룸-혼자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 이번에도 한국말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심 이번에는 따로 활용은 안했지만 기념품 구매대행주문서도 주기때문에 바쁘면 이용하면 편함 타이베이역이나 시먼역가기 편함

고민하다 정한 호텔인데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

역, 버스 정류장이랑 엄청 가깝고 시설도 좋았어요. 창문 없는 방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시간 구분 안되긴 했지만 그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무난하게 묵기 좋아요. 근데 방음은 잘 안돼서 밖에 사람들 들어오고 문 여닫는 소리는 잘 들려요

저는 창문없는 1인실을 사용해서 답답한감은 있었고,환기가 안되어서인지 쉰내는 났지만ㅠ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깨끗하고 조식도 먹고 좋았어요. 가성비로 좋습니다. 작은 짐도 있어 운동도 가능합니다.

창문이 없어서 날씨를 알기 어렵다는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숙소엔 씻고 잠만 자러 오는지라... 캡슐 호텔 같은 곳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가장 작은 방도 이용하기 매우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직원들 응대도 정말 친절했고 청결 유지도 잘 되어 있습니다. 샴푸랑 바디 워시가 록시땅이라는 점도 매우 좋았어요!!! 위치도 역이랑 가깝고... 아주 굿굿~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관광지에 쉽게 접근 할 수가 있으며 착한 가격은 매우 좋다. 프론트의 서비스는 매우 좋다. 인근 식당을 지도에 명함을 부착해 놓아서 식당을 고르기에 매우 편리하다. 다만, 방화센서가 천정에서 야간에도 붉은 빛을 발해서 불편했다. 아무리 소방규정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 하다. 호텔 소개에 나와 있는 타이페이 101타워가 보인다는 것은 베란에 나와서 보면 멀리 보인다는 뜻이다. 큰 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첨부한 사진에 있으니 참조 하세요! 카운터에서 여행가방 무게를 잴 수 있는 소형 저울도 빌릴 수 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앞에 새우만두집 가까워서 좋아요 밤늦게 도착해도 체크인 가능하구요 여성전용객실 묵었는데 기본 방음은 괜찮은데 문닫는소리가 어쩔수없이 크개 들려요 여성 전용 객실 가려면 여자방키 대야지 여성객실쪽으로 이동가능한점, 샤워실 깨끗하고 다이슨 드라이기도 있고 수건도 거기 넉넉히 있고 샤워젤이랑 샴푸는 록시땅임 심지어 ㅎㅎ 철제문 철컥철컥 닫히는 소리 못참지만 않으면 추천이요 심지어 침구도 편해서 꿀잠잤고 체크아웃도 12시임

항상 메인역과 시먼에서만 묵다가 처음으로 다른곳에서 묵었습니다 고심해서 고른 숙소인데 위치며 서비스며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창이라 아쉽긴했지만 역 편의점 버스 쇼핑 맛집 근처에 많음 수압이며 나무랄데없었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아요 재방문 의사 너무있음

방 두개짜리에서 묶었음 다른 사람들은 방음안되서 밖에 차소리며 뭐며 시끄럽다던데... 서울 어느 아파트에서 살아도 이정도 소음은 들릴듯함. 대로변에 있기때문에 이정도는 당연히 나야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귀에 거슬릴정도가 아니었고 타이베이 101이 보이는 야경은 매일 봐도 예뻤음. 방이 두개다보니 너무 편하게 잤고... 세상에....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너무 좋았음 사고싶을 정도로 좋아서 정말 편하게 잤음. 아 쇼파는 좀 바꿔야 할...듯... 그래도 쇼파따위는 ㅋㅋㅋㅋ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음 담에도 대만여행오면 이 호텔에 묶을 용의가 충분함 그리고 위치는 중샤오푸싱과 둔화역 사이에 있는데 두 역시 쇼핑몰로 연결되어있어 그 어디서 내려도 좋은데 쇼핑몰 1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으니 11번 반대편 출구로 에스컬레이터 이용해서 올라오고 길하나 건너면 바로 호텔임. 평소에는 11번 출구 이용하는거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퇴근길에 이곳을 지나가곤 합니다. 아내가 타이베이에 거의 오지 않고, 다른 숙소도 많지 않아서 이곳에 묵기로 했습니다. 오토바이 주차 공간까지 꽤 있어서 놀랐습니다. 방은 꽤 넓었지만, 처음 불을 켰을 때는 꽤 어두웠습니다. 리모컨으로 불을 켜야 했죠. 불이 많이 켜져 있어서 불을 끄면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넓고 욕조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TV는… 채널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샤워실에 사우나까지 있어서 처음 가봤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중식과 양식이 모두 제공되어야 했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방 번호를 남기고 나중에 전화해서 양식만 제공받았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맛없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토스트는 살짝 구워서 나왔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平常上下班都會經過的 因為我家水水難得來台北 又加上沒什麼能夠選擇 所以就住這看看了 裡面有著蠻多的車位 連機車車位都有 讓我蠻驚訝的 房間裡面蠻大的 不過剛通電蠻暗的 必須要用遙控器開燈 燈也有很多的地方 燈關暗之後還有星空能看 廁所也非常的棒 有個很大的浴池 不過電視方面… 希望有更多其他台選擇 淋浴間還有桑拿的 真的第一次看到的 也挺好玩的 早餐方面應該有中西兩種選擇 不過我們因為人太多 所以還先留房號 後面讓他通知才下樓吃 所以也就剩下西式可以選擇 東西還算可以，沒有很雷 吐司也有些微烤過，算是不錯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편리하고 서비스 직원, 특히 오늘 아침 두 명의 웨이터가 친절했습니다. 두 분 모두 매우 정중하셔서 이른 아침 식사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는데, 중식과 양식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고, 부족하면 리필도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금연이었고, 욕조는 크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소파가 조금 먼지가 많았는데, 저는 코가 안 좋아서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변기 흡입력도 약해서 사용 후 두세 번 물을 내려도 여전히 물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地點方便，服務人員服務態度不錯，尤其餐廳今早的兩位服務人員，非常客氣，讓我們一早的用餐心情很愉悅，早餐也好吃，有中西餐可選，且吃不夠可以再加。房間算乾淨沒煙味，浴缸很大很舒服，美中不足的是沙發有些許灰塵感，鼻子不好的我不敢久坐，另外馬桶吸力不佳，上完廁所沖了兩三次都沖不乾淨，望改善。

(Google 번역 제공) 아고다에서 방을 예약했어요. 체크인 시간을 확인하려고 전화도 줬어요. 방은 밝고 조용하다고 들었어요. 일찍 도착했는데 호텔 측에서 먼저 주차를 시켜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 유비퀴티 MRT 역과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어서 위치가 편리했어요. 방은 제가 설명했던 대로 정말 훌륭했어요! 침대는 편안했고 욕조는 크고 편안했어요. 밤새 푹 잤어요. 조식은 중식과 양식 모두 제공되었어요. 아고다에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정말 멋진 숙박 경험이었어요 ❤️ (원문) agoda 上訂房 入住時間有特別打電話確認 房間備註明亮安靜 當天提早到 飯店也讓我先進去停車很感謝🙏 附近交通便利捷運ubike 也有很多賣吃的 入住的房間很不錯 跟我備注的一樣 這點真的超棒！ 床很好睡 浴缸很大泡起來很放鬆 安穩的睡了一晚 早餐有中西餐可選 下次還會選擇入住雅柏 很棒的住宿體驗❤️

(Google 번역 제공) 혼자 대만 여행으로 묵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고 만족스럽습니다. 제대로 된 아침 식사가 있음에 놀랐습니다. 곤란한 것은 wi-fi가 전혀 연결되지 않았던 것과 어메니티가 아무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스낵과 일회용 슬리퍼는 있었습니다만, 칫솔이나 빗, 샴푸류, 목욕 가운 등은 없었습니다. 목욕도 모처럼 자쿠지이므로 거품욕이 되는 입욕제를 원했다. 주변의 깨끗한 호텔과 비교해 싸기 때문에, 러브호입니다만 보통에 숙박처로서 개미입니다. (원문) ひとり台湾旅行で泊まりました。 部屋はきれいで広くて満足です。 ちゃんとした朝食があることに驚きました。 困ったのはwi-fiが全く繋がらなかったことと、アメニティが何も無かったことです。 スナックと使い捨てスリッパはありましたが、歯ブラシやクシ、シャンプー類、バスローブ等はなかったです。お風呂もせっかくジャグジーなので泡風呂になる入浴剤が欲しかった。 周辺の綺麗なホテルと比べてお安かったので、ラブホですが普通に宿泊先としてアリ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의 남자 직원들은 저녁에 매우 무례했고, 후기는 과장된 것 같았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체크인 시간을 무료로 추가해 주지만, 웹사이트에 명시된 시간에 체크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휴식을 원하지만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고객을 위해 예약하고 싶다면 예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은 전적으로 회사 사정에 따라 결정되며, 예약 후 해당 시간에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晚上男性櫃檯態度極差，感覺評價洗得很誇張，入住請三思，官網優惠免費加時入住，但不見得會依照官網公布的時間讓住客入住～如果一樣想接休息的，卻無法履行這活動，不如不要辦，全依照公司想給住客幾點入住，就只能那時間入住，住客訂了去現場還要等待...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매우 편리해서 난징 산민 MRT 역에서 도보로 단 2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자쿠지는 넓고, 조식은 주문 즉시 조리되어 맛있고, 무료 뷔페 옵션도 제공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원문) 地點非常方便，捷運南京三民站走路約2.3分就到了，服務人員很友善，房間很乾淨、舒適，按摩浴缸很大，早餐是現點現做的，很好吃，而且可以免費加點吃到飽，cp值很高。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객실 방음도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조식은 중식과 양식 두 가지로 정해져 있지만, 부족하면 리필도 가능합니다. 솔직히 별 5개를 주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추가 시간 할인을 이용해 투숙객에게 별 5개를 주도록 유도하는 것은 평점 시스템의 진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원문) 地點很好，房間隔音也很好，服務人員態度友善，價格也實惠，早餐雖然固定中西兩種，但不夠可以續。老實說我覺得評價五星完全沒問題，但如果是用加時優惠吸引客人五星評價，實在有違評價制度的真實性

페라리호텔은 위치도 좋고 룸도 깨끗하게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침대도 편안 합니다. 화장실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반신욕을 하여 여행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조식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는 가성비 있는 호텔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방음이 안 되어서 소음이 조금 들린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낡았지만 깔끔했고 벌레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은점은 좋다. 근데 열쇠키를 들고다녀야하는게 좀 안좋음ㅋㅋ 방문들이 다 밀폐되지 않고 아래위로 조금씩 뚫려있음(방음부족이슈) 무료 조식제공이 생각보다 훌륭했음 와이파이는 있지만 없는 거라 생각하는게 좋음(느리고 관리같은건 잘 안하는듯) 콘솔이나 모듈같은 전자기기들이 자취하는 원룸스탈 딱 그거임ㅋㅋㅋㅋㅋ 3성급 기대에 딱 맞고, 가성비가 좋은 편인 호텔임

시먼딩에서 가까워 숙박했다. 가격에 비해 방이 너무 좁다. 시내 중심이라서 어쩔 수 없다. 타이베이의 대부분 숙소들이 좁다. 특히 인터넷은 최악... 연결은 되나 속도나 너무 안나온다. 유튜브를 시청하기 어렵다. 계속 끊긴다.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면 이곳은 제외하고 다른 호텔을 예약해라. 방은 청결하나 너무 비좁다. 캐리어를 펼칠곳이 부족하다. 욕실에 욕조가 있고 물 온도가 뜨거워 피로를 풀기에 정말 좋다. 조식은 평균이다.

타이페이시 시먼역에서 남서쪽으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3성급 호텔. 12층 건물에 층별로 10개 미만의 객실을 보유한 그리 크지 않은 호텔이다. 방은 작고 시설은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다지 볼꺼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와이파이가 잘 되고, 에어콘은 추울 정도로 잘 동작하며, 화장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프론트데스크에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2층 레스토랑에서 무료조식이 제공되는데, 예약한 패키지별로 다른지는 모르겠다.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간단히 식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고 맛도 괜찮다. 호텔 근처에 지역 맛집 몇 곳이 있고, 까르푸 대형매장이 멀지 않은 장소에 위치해 있어 이용하기도 편하다.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이다.

호텔 위치가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에 너무 적합하고 숙소 내부 시설도 나쁘지 않았음. 조식은 가격대 생각하면 적당해서 무난하게 먹음.

침대도넓고 벌래없고 에어컨. 잘나옴 조식은 아주 기초적이지만 먹을만함 아쉬운건 욕실이 너무 아쉽다 하지만 가성비좋아

시설 좋고 조식 주고 친절합니다. 다만 시먼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여행 중에 걸어다니기는 조금 힘듭니다.

방이 살짝 낡은 감이 있지만 가성비로 무난하게 지내기 좋은 호텔이다. 벌레는 없었고 온수, 배수, 에어컨등 문제 없었다. 방음도 괜찮았음. 조식도 무난한데 매일 음식이 바뀌고 맛있다. 일본인이 많이 묵는 호텔로 프론트 직원들 뿐만 아니라 조식당 직원마저 일본어가 가능해 일본인들은 일본어로 대화한다. (조식당에서 만난 사람들 80퍼 이상이 일본인임.) 호텔 뒷쪽으론 일본어 간판을 단 이자카야? 바가 꽤 있다. 지하철 역은 도보로 꽤 거리가 있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다.

호텔에서 가까운 위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지하철 보다 버스를 많이 탔습니다. 방은 사진에서 본 것보다는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혼자 온 거라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예약 시 요청사항도 되어있었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만 호텔 밖 대로변에서 들리는 소음 때문에 자는 데 힘들었어요... 대만 호텔이 전반적으로 방음이 안 좋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소음에 예민한 저로서는 수면의 질에 방해가 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잠귀 밝으신 분은 꼭 귀마개라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꽃샘추위 때 갔었는데 추워서 핫팩 끼고 잤어요ㅜ (담요는 데스크에 말하면 제공됩니다.) 겨울에는 못 갈 것 같아요..

오렌지호텔 린썬점 강력 추천!!!!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용는 호텔이 지급합니다👏 1.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환영 선물❤️ 2. 넓고 깨끗해요, 욕조도 있음ㅋ 3. 린썬점은 운동기구도 빌릴 수 있습니다 4. 식사 불포함이지만, 가끔 오후차(과자&음료) 제공 5. 필요한것 있으면 직원한테 말하면 바로 줘요👍 오렌지호텔 린썬점 말고도 시먼점 관차엔점 카이퐁점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면 또 다시 머물려 올게요^^

처음엔 중산역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객실 깔끔하고 욕실도 좋습니다. 거리로 창이 크게 나있어서 답답하지 읺습니다.(답답함 못느끼고사용함) 직원들 친절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여지직원분도 계셔서 좋습니다. 근처가 일본식유흥가? 그런거라서 밤되면 주변에서는 편의점 밖에 이용할게 앖는게 아쉽지만 보통은 밖에서 저녁먹고 놀다가 밤에 들어오면서 모자랄때 편의점서 맥주한잔 사는정도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7시30분~10시까지인데 1층 로비에사 진행됩니다. 토스트 할 수 있는 식빵, 밥, 흰쌀죽, 미소된장국, 에그스크렘블, 닭고기간장찜?(맛있습니다), 김치도있구요 아침 간단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기계에서 나오는 따듯한 밀크티도 맛있습니다. 다음 대만여행가면 다시 묵을 용의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침대 바로 옆에 큰 유리창이 있는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린선공원이 조금 보여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그나마 덜 답답하고, 지나가는 차나 사람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침에 큰 유리창으로 햇살 들어오는게 아주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 큰 유리창 옆에 조그만 창문이 있는데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그나마 대만 냄새 맡을 수 있고 환기 시킬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ㅠㅠ 침대 뒤에도 큰 유리창과 열 수있는 다른 유리창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뒤에도 다른 도시 풍경도 구경 할 수있어요 침대 바로 위 쪽에 있는 창문을 열면 앞 쪽 린선공원과는 다른 대만 풍경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가격리하는 동안 홈트하고 욕실에서 반신욕하는게 유일한 낙이였을 정도로 욕조도 크고 물도 따뜻하게 잘 나와요! 또, 호텔 측에서 밥 말고 건강식품과 간식도 챙겨줘서 세심해서 좋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대만은 히터 기능이 없고,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춥다고 침구류 더 얻을 수 있냐고 문의 했더니, 직원분이 겨울 극세사 담요를 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최고bb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음 방이 깨끗하고 화장실도 크고 깨끗함 하지만 통행량이 많은 길거리에 위치해 밤에 소음이 심함 조명이 어두운 편 지하철역을 어디에서 가던지 걸어서 8~10분정도

오늘까지 3일 묵었습니다. 룸 사이즈가 조금 작긴 한데 그래도 룸 컨디션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이만하면 괜찮았구요. 직원분들 하나하나 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좋아요. 역도 가깝고 주변에 이것저것 가게들 많아욥! 과일가게 패스트푸드점 카페 코스메드 왓슨스 등등...사진은 1층 로비에 있던 귀염둥이 오렌지 마스코트입니당ㅋㅋㅋ졸귀

超級吵以為是在夜店裡面，要求換房間會說沒有房間。 會給你耳塞，並且說是客人對聲音太敏感。 클럽인 줄 알았습니다~ 방 없다며 귀마개 줍니다. + 사람마다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다고 하네요.

터이완 2번째 여행에서 최고의 위치에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을 만나서 재밌는 여행이되었다. 다음에 다시 여행 시 다시 홈 호텔에 머물 생각이다.

위치는 좋습니다. 시먼딩만 한국인들이 많이 가시지만 여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신의구 타이베이 101타워 근처는 젊음의 거리거든요, 특히 1층의 바는 매우 좋습니다 , 다만 뷰와 객실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샹산역이랑 접근성 가깝고 주변에 먹을곳 많고 안전해서 여행 다니기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프론트가 3층인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우버이츠 배달도 3층에다 맡겨두면 오케이입니다. 호텔 옆 편의점 ATM수수료 없으니 현금 꼭 여기서 찾아야해요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위주로 올렸습니다... 조식이 흰죽이나 바게트나 식빵같은 기본적인 배이스를 두고 매일매일 바뀌는게 정말 좋은것 같고 기름진 음식 먹어서 속이 안좋은데 죽주는 것도 정말 좋은것 같아여 그리고 타이페이 101건물이 여기 속에서 보이고 바로 앞에 3개의 센터가 이어져있는 백화점(2018완공예정)이 지어지고 있는것을 보아서 숙박비가 올라갈것 같아요 진짜 제2롯데월드 아래에 이어져있는 몰있죠? 그 정도 크기로 지어지는것 같아요... 음 아래에 클럽이 있다는 분들 있는데 그냥 펍이고요 3층이 라운지라는 좀 특이한 점이 있긴한데 주변에 향식천당 마라훠궈 키키레스토랑 성풍서점 타이페이 101 숭산역,101역 딘타이펑(2개)가 5분 거리에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딘타이펑이나 마라훠궈는 호텔에 얘기해서 예약해 달라고 하세여^^음... 저는 서비스나 질적인 면에서 비난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화장실도 뭐 깨끗했어요 평소에 호텔을 숙소로 많이 쓰는데 웨스틴조선이나 그랜드 하얏트 롯데호텔이랑 같다고는 양심상 말할수 없지만 저같으면 여기서 잘듯(?) 강남에 호텔 가져다 놓은 느낌? 그리고 나름 15층 정도 되요 크다고요 ㄷㄷ 근데 이 앞에 몰 완성되면 대박일듯? ATT하고 영화관하고 연결되있고 타이페이 101이랑은 신호등 하나 거리니까 지하로 뚫을 삘인것 같은데... 하여튼! 근처에 먹을것도 많고 좋았던 호텔이였어요 다음에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아 맞다! 모든 층이 무료와이파이 됩니다!!! 생각보다 빨라요 웹툰 볼만함 유투브도 볼수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이게 중요한것 같은데 이앞에 있는 지하철은 담수이까지 이어져있어서 한번에 스린야시장 고궁박물원 융캉제 중정기념당 타이베이중앙역 등등의 주요 관광지로 쉽게 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곳들도 최대 한번 환승하면 무조건 가요^^

친절하고 좋아요 호텔투숙시 어린이 키트를 따로줍니다 딸이 정말 좋아하네요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친절해요. 그리고 주변에 쇼핑몰이 많아서 좋아요

위치도 좋고 벌레 걱정없는 깨끗한 호텔인데,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소음이나 침대 크기가 다른 곳에 비해 열악한 것은 분명히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초월하게 만드는 정말 멋진 스텝분들의 마인드와 서비스가 반짝반짝 빛나는 곳!

여긴 합리적인 가격에 위치가 깡패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제법 넓고 룸도 캐리어를 펼수있는 공간이 됩니다. 방음은 살짝 취약하나 크게 문제가되진 않습니다.

최악 중 최악.. 청소 안 해주고 수압 안 좋고 곰팡이에 오물이 커넨에 묻어 있음.. 다 참을 수 있는데 청소해 달라고 3번을 얘기해도 청소 안 해 줌.. 결국 옿 6시 넘어서 진상으로 변하니 해 줌.. 미안하단 사과는 한 마디 없고 방 바꿔달라고 요구하니 못 들은 척 하며 대답 안 함. 판단은 알아서...

이냥저냥 있을만한 호텔이네용 제일 좋은점은 역에서 가깝다는거... 근데 이거 빼고는 다 별로 수건이랑 침구에서 쿱쿱한 보리차 냄새가 났어용 그리고 방음 진짜 안돼요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 문닫는 소리 다들려요세면대 크기 작고 수압도 별로.. 콘센트 변환기 없어도 꽂을 수 잇고 삼성페이됩니당 다음엔 안올것같아용!! 예민하신분들껜 비추

사람들이 친절하면 머해요ㅠㅠ 너무 불편해서 여행다니며 최악의 숙소였어요. 나오면 바로 번화가이지만 1층 로비 나가는 순간 부터 담배냄새가 ... 대만이 다 그런진 모르겟지만 대만=담배 이미지만 가득이요....

지하철역과 멀지않고 번화가 근처여서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즐겁게 놀다 갑니다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 조음. 객실 상태 가격에 알맞은 정도. 그냥 한국에 있는 싸구려 모텔이라 생각하면 됨.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위치가 정말 좋아요 주변에 현지인 맛집 정말 많고요 커튼이나 변기도 자동일정도로 현대적임 일본 비지니스맨들이 많이 오는것 같아요 가족단위는 잘 안보여요 그러다보니 밤엔 호객하시는 언니들이 있던데 일본 비지니스맨 아니면 말 안걸어요 주변이 우범지대는 아님 방도 넓고 어메니티도 잘되있고 버블스파욕조있어서 여행 끝나고 잘 쉬었어요 엘베가 카드키를 대면 자기 층 아니면 아예 버튼을 누를수 없어서 보안도 좋아요

깨끗하고 넓고 쾌적. 위치는 조금 애매합니다. 가까운 지하철이 중산역인데 7분 정도 걸어가야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 적당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샤워기 수압도 쎄서 넘 좋았네요. 한가지 단점은 로비.복도.식당에 에어컨을 무지막지하게 춥게 틀어놓는다는 겁니다. 조식 드시러 가실때 가디건 하나 들고가세요 ~

결혼기념일 대만 여행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섬세하게 그리팅카드를 남겨주었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며 객실도 크고 조용하였음. 한국사람이 적어서 좋았음 조식도 맛있음. 주변에 저렴한 발마사지샵도 많고 편의점도 아주 가까움. 현지인들이 즐기는 식당가도 많음.

타이페이에서 복귀를 위해 하루 묵었는데 좋습니다. 직원중 한국말을 할줄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공항버스는 운영한다고 나와있었는데 운영하지 않고, 텍시는1100대만달러 입니다.(차로40-50분 거리) 내부 시설은 만족스러우며 스파가 좋았습니다.

직원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조식이 7시브턴데 먹을께 좀 부족하네요

작은 호텔이지만 시설좋았고 깔끔했으며 직원들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다 주변에 장어덮밥 라멘 이자카야 야키도리 등 다양한 맛집들이 존재하고 있음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지저분하고 창문이없어 환기도 안되고 냄새나고 온통 먼지에 곰팡이가 가득합니다. 직원들만 친절한 호텔입니다. 습기가 넘치고 냄새나고 방음도 안되고 호텔이 아닙니다.

호텔이 안보여서 찾는데 어려웠네요 룸에 창문도 없고 너무 작아서 놀랬습니다. 프론트 남자 직원들 불친절 합니다 금토일 2박에 40만원이라 너무 비싸요 5만원 전후의 저렴하게 숙박 하면 모를까, 절대 비추천입니다.

밑에 층에서 담배 폈는지 방에 담배 냄새가 갑자기 너무 심한데 창문 없으니깐 환기를 못시켜요 어떤 개×끼인지 몰라도 흡연실 가서 하지 하...폐암 걸리길 꼭 빈다 쓰레기놈..그리고 방음 개미친 수준 입니다...고시원이 더 조용해요 ... 다른 사이트의 한국인 후기 좋아서 갔는데 장난하나 ㅋㅋㅋ...3박4일 여기서 잤다고? 구라 치네...사이 좋던 잉꼬부부도 여기서는 싸울듯 위치만 ㄹㅇ 좋아요 저 진짜 웬만하면 다 좋게좋게 할려고 하는데 여기 진짜진짜진짜 ....아닌거 같아요 원래 일정대로 차라리 가오슝 가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 수준 ㅠㅠ....여행 일정 넘 빡센거 같아서 온거였는데 하...진짜ㅠ 갈 사람 가세요...안말립니다

위치 서비스 모두 완벽..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도보 여행하기 아주 좋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 특히 sachi 님 ~! 6층 카운터에 바도있고 무료 커피도 제공해줍니다 방이 큰 편은 아니지만 다른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이용하고싶네요🫶🏻🫶🏻

위치 서비스 다 괜찮은데 객실이 너무 별로에요 낮엔 상관없었는데 밤부터 아침까지 담배냄새 올라오고 방음하나도 안되고 위치땜에 하루숙박했는데 너무 피곤하게 나왔네요 위치보고 가실꺼면 방큰거 잡거나 담배냄새 소음 신경 안쓰는사람이 가야할듯

이 호텔 정말 좋아요 방음이 안된단 건 맞는 거 같은데 청소도 잘해주시고 어매니티도 잘 챙겨주시고! 조금 좁은편이지만 불편할 정도도 아니고 정말 좋았음 위치도 오짐

방음이 안됩니다. 그거 말곤 다 좋아요 10층에 있는 테이블에서 새벽 3시에 한국 아저씨들 단체로 소주 까셔서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숙소가 시먼딩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편리했어요.시먼딩맛집들과도 이리저리 가까워 도보이동이 가능했고 까르푸도 도보 6분정도 거리라서 위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숙소가 너무 작은 상태라 침대에서 두발만 걸으면 방밖으로 나갈수있을정도고 캐리어펼쳐둘공간도 나오지않아 계속 짐을 정리하면서 지내야했어요. 침대발치에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어 큰볼일은 냄새땜에 불편했습니다 그모든 불편함을 상쇠할만큼 위치가 좋아 역이랑은 가깝지만 번화가는 벗어나 조용하게 지내기에는 좋았습니다

혼자 쓰는 호텔이라면 진짜 여기만한 곳 없다고 봅니다.(한중도 괜찮겠지만 창문크기때문에 시먼 선택했습니다) 크기는 다락*(더블베드+샤워룸)보다 좀 더 크고 28인치 캐리어 하나 다 펼쳐도 공간 좀 있습니다. 침대도 크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길바닥에서 본 바.... 호텔에서 한 번 본 적 없고 위치는 말할 것도 없고 창문도 있는데 크고!! 220v 코드 있습니다. 폰 충전기는 잘 되지만 다이슨 슈퍼소닉은 안됩니다. 캐리어 보관해줍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데 단점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화장실 위아래 뚫려있다. 제일 큰 단점입니다. 전 혼자 써서 괜찮았는데 같이 쓰면 민망할 것 같습니다. 또 이건 복불복인데 굳이 굳이 따지자면 뷰? 작은 베란다(열 순 없음)같은 공간이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그 날 만실이라 바꾸지 못했고 제일 윗층이라 뷰 자체는 괜찮았는데 맞은 편 가정집에서 보일 수 있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창문도 열리지만 방충망 없습니다. 아무튼 정말 가성비 좋고 깔끔하고 위치좋고 다시 가면 또 투숙할 의향있습니다.

#협찬 인스타그램 게시 조건으로 숙박시설 지원받았으며, 구글맵 리뷰는 정보 공유를 위해 자발적으로 남깁니다. - 대만 여행 계획중이라면 주목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가심비 호텔 찾는다면 오렌지 호텔 강추드려요. 평일 10만원 초반대로 말로만 더블룸이 아닌 진짜 두 명이 자기 좋은 아늑하면서도 공간 활용이 훌륭한 객실에 묵으실 수 있고요. 관광객 최적의 숙박 장소인 시먼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 1층에서 과일, 스낵, 음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비층에는 탄산수 정수기와 펑리수도 비치돼 있어요. 모스버거나 루이사 커피 중 조식을 드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모스버거 라이스 버거가 극호였습니다. 아 호텔에서 카드키나 열쇠 들고 다니는 거 진짜 귀찮고 신경쓰였는데 여기선 객실에 출입이 가능한 큐알코드를 발급해주어 편하더라고요. 비행기에 문제 생겨 18시간 넘게 공항 노숙하여 노곤한 저에게 절실했던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 컨디션이었어요. 2박 후 재방문 각이라는 확신에 차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객실 및 화장실은 [스탠다드 더블룸] 기준 작성하였어요. ✅ 공용 ▪️무료 간식 상시 제공 ▪️홀수층마다 정수기 구비 ▪️카드키 대신 큐알코드 사용 ▪️전층 와이파이 동일하고 잘 터짐 ▪️지하에 앉을 공간 많은 널찍한 라운지 있음 ▪️24시간 카운터 운영 ▪️12시 체크아웃 ✅ 객실 ▪️No카펫 바닥 ▪️침대 밑 캐리어 보관 가능 ▪️캐리어 2개 펼치기에 여유로운 공간 ▪️옷걸이, 보조가방 있음 ▪️침대 옆 콘센트 있음 ▪️침대 옆 바테이블 있음 ✅ 화장실 ▪️물때 낀 자국 하나 없이 깨끗 ▪️샤워부스에 거울 있음 ▪️장우산 있음 ✅ 접근성 ▪️시먼역 도보 2분 ▪️유바이크 정류소 도보 5초 ▪️펑리수 맛집 썬메리 도보 10초 ▪️저렴이 로컬 마샤지샵 도보 15초 참고로 오렌지 호텔은 타이베이와 자이 5곳에 지점이 있어요. 😊 10년차 대친놈 @friday18pm을 ✨팔로우✨하고 다양한 대만 여행 팁을 받아보세요.

일단 작습니다. 커다란 침대 있고 남은 공간이 트렁크 큰거 하나 펴놓으면 끝납니다. 그나마 세면대 앞까지 쓰면 두개 간신히 폅니다. 무엇보다 별점을 많이 못 주는건 위가 폐쇄가 안되는 화장실과 욕실 입니다. 큰일을 보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같이 간 사람에게 미안해서 쓰질 못할겁니다. 어메니티 없습니다. 다행이 샴푸나 린스, 바디 클렌저는 있는데 그외 일반 호텔에 있는 어메니티 모두 유료 입니다. 그래서 면도기 샀습니다. 혼자면 몰라도 누구랑 같이는 안갈거 같습니다.

방은 좁음. 시설깔끔. 조식이 비싼느낌이었는데(1인당 3.2만원?) 모스버거집이랑 루이지아카페 조식쿠폰 주고 좋은점은 지하에 부엌? 이 있는데 거기서 24시간 외부음식가져와서 먹을수있음. 소소한 과일도 무료, 음료수도 무료, 요플레, 우유도 무료, 전자렌지, 뜨거운물도 있고 좋음.

장점: 위치 미쳤어요 5성급 호텔 예약했다 취소하고 여기로 했는데 너무 잘한거 같아요 방이 작긴한데 아이랑 둘이 있기에는 아주 좋았어요 단점: 방음이 안되서 시끄럽고 늦은밤에 옆방 씻는 소리에 새벽에 체크아웃한다고 나가는 소리까지 너무 크게들렸음

시먼딩 야시장이랑 도보 3분 까르푸 7분 거리 이게 딱 장점이고 다른건 비추다 너무 좁다 멀미날정도로

조식도 맛있고 호텔 내부에 불편한거 없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다안역도 근처고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ㅎ 앞에 빙수 가게 버블티가게 많으니 꼭 드세요~

위치가 조금.. 아쉽지만 엄청 깔끔하고 좋은 어네미티와 맛있는 (미국식 좋아한다면..) 조식

아침밥을 많이 주니 참고하자

룸이 깨끗하고 향기로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타이베이에서 6일을 보내기 위해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객실은 디자인이 훌륭하고 Diptyque의 다양한 룸 프래그런스가 제공되어 항상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제가 반해버린 베개 향도 있습니다. 베개는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고, 멋진 침대와 새하얀 침구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아이 마스크와 귀마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조도 매우 편리하고, 목욕 소금과 루파 스크럽이 제공되어 뽀드득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욕실용품도 넉넉하니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더라도 걱정 마세요. 마지막으로 모든 객실에 비치된 빈티지 그룹 의자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널 네 다리 의자인데 가죽 상태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보물을 모았는지 감탄스럽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3성급 ⭐ 호텔이라고 부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묵어본 5성급 호텔보다 훨씬 낫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경험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방금 체크아웃하고 공항에 거의 도착했는데 호텔 리셉션에서 전화가 와서 짐을 깜빡 잊었다고 하더군요. 이미 택시에 실어 놓았고,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받으러 가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감동했고, 리셉션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짐을 가져다준 택시비도 받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호텔의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고 환대해 주셔서 🏅🏅🏅🏅🏅를 드립니다. ♥️♥️♥️♥️♥️ 진심과 친절함에 하트 다섯 개. (원문) Very delighted to have picked this hotel to reside in for 6 days spent in Taipei. The rooms are well designed and comes with an array of room scents from Diptyque so the room smells divine all the time. There is also a pillow scent which I fell in love with. You can select pillows from their menu and there are also eye masks and ear plugs if you ever need encouragement to have a good night’s sleep on their fabulous bed and crisp white linens. The bathtub is very handy and comes with bath salts and a loofa scrub to help you stay squeaky clean :) bath amenities are plenty so don’t worry if you forgot to bring any of them. Last but not least I love the vintage Group chair that is placed in every room. It’s an original four leg chair and the leather is in such good condition I am marvelling how they managed to obtain so many of these treasures. Overall I wouldn’t even call this 3 star ⭐ hotel as it certainly beat other 5star hotels i have stayed in other regions. Definitely a plus in my overall trip experience in Taipei! 👍🏻👍🏻👍🏻 Am adding to my review as I just checked out and almost reached the airport when the hotel reception called to say I forgot a piece of luggage and they have already placed it in a cab and it’s on the way to the airport to catch my check in at the counter. Super touched and deeply appreciate their gesture and they won’t even accept any payment for the cab who brought my luggage. Really love everyone at the hotel and they definitely have my 🏅🏅🏅🏅🏅for being so super nice and hospitable. ♥️♥️♥️♥️♥️five hearts for their sincerity and kindness.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의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모던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 관광 명소, 지하철 이용하기에도 위치가 좋았어요. 객실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휴대용 충전기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어요. 침대와 침구도 정말 편안했고, 시차 적응에도 불구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원문) I loved everything about this hotel. So modern, beautiful, clean, welcoming, and well-located for food, attractions, and subway. The rooms are stocked with everything you could need, including a Bluetooth speaker and a portable charger. The people at the front desk also spoke great English. The beds and bedding were extremely comfortable and I slept great even with the jet lag.

(Google 번역 제공) 전화로 예약하고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는데, 리셉션 직원이 너무 무례하고 융통성이 없었습니다. 원래 6박을 할 계획이었는데, 매일 아침 식사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3박 이상 연속으로 숙박하면 10% 할인이 되는 정책이었는데, 중간에 아침 식사를 포함하려면 아침 식사 포함 여부에 따라 따로 예약해야 했습니다(그러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6박 모두 아침 식사 없이 예약하고 아침 식사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라고 제안했지만, 아침 식사를 미리 예약하더라도 두 배의 비용이 청구되었습니다! 제가 이 불합리한 가격을 지적하자 리셉션 직원은 다른 투숙객에게 불공평하다고 했습니다. 의사소통 내내 전문성이나 서비스 태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까다로운 고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숙객이 아침 식사 비용을 두 배로 미리 지불하는 것은 정말 불합리합니다.) 게다가 아침 식사 메뉴에서는 기존에 제공되던 과일, 야채 주스, 다양한 빵이 이미 제거되어 있었습니다. 다안 지역의 다른 브런치 식당에서는 맛있는 훠궈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1인당 600위안 넘게 쓰고 이런 뻔한 부당한 대우를 감수할 필요는 없어요! 결국, 이 예약 전화 이후, 저는 그곳에 묵으면 직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을 거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묵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시설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코멘트할 게 없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고, 운전해서 가더라도 근처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차 공간이 있다 하더라도 주차 요금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원문) 從訂房的電話，告知自己的需求後，櫃檯就開始態度很差，也無任何彈性。我原本是要住六晚，但不需要每天使用早餐。原本規定連續住三天以上可以打九折房價、但是如果要把早餐安插在中間，就要把含早餐、和不含早餐的日期分開訂（這樣就沒有9折優惠了）櫃檯建議六天都訂不含早餐的費用，早餐另外加價購，但是早餐即使提前另外訂，居然要兩倍價錢？我提出這樣不合理的定價，櫃檯竟然說這樣對其他客人不公平？ 溝通過程中完全沒有服務業敬業的精神（我必須強調我自認不是奧客，住客早餐提前購買要花兩倍價錢是真的很不合理） 另外早餐已經取消了以往有的蔬果汁和各種麵包，在大安區其他家早午餐吃鐵鍋早餐也可以很好吃！也不需要花到一個人600+可預期的受氣！ 最後我因為這通想要訂房的電話結束後，我判斷住進去依然會因為服務人員受氣，所以就不住了！ 硬體的部分完全不想去，所以沒有任何評論。 沒有停車位、如果開車前往，附近也不容易停車，即使有車位，停車費也會非常貴

호텔 체크인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객실 넓은곳으로 변경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근데 객실에 들어가니 곰팡이냄새가 나길래 음 에어컨 좀 켜놓으면 괜찮겠지 했지요. 근데 밤새도록 곰팡이냄새가 진동을 패브릭스프레이를 사서 뿌려고 안되더라구요. 밤새 고통스러웠어요. 가족들이 불편할까봐 그냥 참고 잤네요. 시설은 낙후되었지만, 친절하시구 해피아워도 너무 좋고, 곰팡이냄새로 별점을 줄수가 없네요. 하루1박 돈이 아까웠어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 서비스가 좋았던 호텔. 위치도 난징푸싱역과 가까워 대만 여기저길 쉽게 다닐 수가 있었다. 단체 손님이 없는지 식당도 굉장히 조용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났었다. 조식때도 김치와 갈비찜이 나오고, 여러가지 케이크, 빵, 과일, 요구르트, 음료수도 같이 나오기도 했다. 정말 고급진 곳에서 휴식을 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어 하는 직원도 있는 듯 했다. 다시 대만에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다. *참고 : 호텔나와 난징푸싱역으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BR라인(文湖線)이 나오기 때문에 G라인(松山新店線)으로는 한참을 돌아가야함. 따라서 G라인을 가기위해선 길을 한번 건너고 지상에 있는 8번 출입구로 가는 것이 제일 빠름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방의 분위기가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다. 가격에 비해 방 자체의 넓이는 평범하고, 먼지가 많은 듯하다. 일본사람들을 겨냥한 일본식 고급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난징푸싱역이 코앞 1분거리라 좋다. 다시 가냐고 묻는다면.. 시내에 1/3 가격의 호텔들도 너무 만족했고 룸컨디션,위치,청결도 전부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기때문에........

1. 위치가 아주 좋음: 난징푸쉬역에서 도보 3분거리 2. 아늑한 분위기: 로비와 식당 편안하고 아늑함 조식도 정갈함 3. 꽤 넓은 욕실: 방도 모던하게 꾸며졌는데 특히 욕실이 크고 욕실용품도 잘 배치되어 있슴 4. 친절한 서비스: 출장시 샘플제품 등 냉동 보관을 친절하게 해 주어 크게 도움이 됨

The best hotel! * 위치 최고 - 난징푸싱 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30초 정도. 바로 앞에 쇼핑몰, 드럭스토어, 편의점, 카페, 빵집, 식당가 등등 다 있음. * 서비스 - 체크인 시 와이파이 라우터와 교통카드인 이지카드를 제공해 줌. 또한 매일 신선한 과일을 방에 배달해 주며 매일 저녁 해피 아워를 운영. 조식도 좋음. 누군가 암막 커튼이 없다 하였으나 얇은 커텐 뒤에 숨어 있음.

난징푸싱역 7번 출구 옆에 있는 일본식 호텔 입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 암막커튼은 얇은 커튼 뒤에 있습니다. - 체크인 시 와이파이 라우터 및 이지카드(300타이완 달러)도 함께 대여해줍니다. - 조식 제공 되며, 커피와 티는 무료 입니다. - 해피타임은 저녁 6시부터 7시30분으로 와인 및 칵테일 2잔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지하철역과 너무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음식점 다 있어요. 조식포함이었는데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맛 괜찮았구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해요. 무료 인터넷 컴퓨터 있구요, 운동시설이나 수영장같은건 없어요.

0.5%에어콘 기계음만 빼면 내 기준에 100점이다. 자기전 소리에 조금 예민한편인데 주변이 너무 조용하니 에어컨 작동소리가 좀 크게들렸다. 그것빼곤 침대도 아주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좋고 티와 캔음료도 아주 맘에 들었다. 특히 룸이 넓우서 트렁크 두개도 펼칠수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안락함, 이용 시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 지하철 없다는 게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택시는 금방 잡을 수 있으니 걱정없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