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의 50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웨이팅 약50분 대기할 기치가 있는 웨이팅맛집입니다. 샤오롱바오 우육탕 돼지갈비튀김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있고 샤오롱바오는 역시 최고네요.QR코드 찍으면 메뉴가 한국어로 나왓ᆢ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굿^^

평일 30분 웨이팅 있었어요~ 샤오롱바오 피가 얇아 한입에 쏘옥~ 다 무난무난하니 맛있었는데 특히 저 새우돼지고기비비만두 소스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니 댕존맛… 매콤함이 느끼함을 싸악 잡아줍니다.. ㅜㅜ 재방문의사 있음. 식 전에 나오는 차도 따뜻하니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내 여기저기에 샤오롱바오 맛집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있다. 푸싱점은 지하철 중샤오푸싱역과 연결된 소고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 넘어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거의 30분이었다. 매장은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지만 밀려드는 손님들에게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입구쪽의 간이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대기표를 받고 QR코드를 스캔해서 메뉴를 검색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한국 손님들도 많은지 메뉴판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에 한글설명이 눈에 띠고 대기표도 한글로 제공된다. 주문한 음식은 비교적 빠르게 제공되서 좋고, 명성에 걸맞게 대부분의 음식은 맛있다. 겉옷이나 가방이 있다면 그 위로 커버를 씌워주는 등 세밀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다

1-2인, 평일(월요일) 12시 5분쯤 가서 40분에 들어갔어요! 타이베이 와서 먹은 만두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기대 아예 안 했는데 딘타이펑은 딘타이펑인가봐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자 웨이터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새우만두 반개는 메뉴에 없는 메뉴인데도, 제가 혼자와서 무리해서 시키니까 반개메뉴 권해주셔서 딱 알맞게 먹었어요☺️ 행복

소고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딘타이펑 방문. 다른지점과달리 10시오픈하는곳 이라 미리한국에서 클럭으로 예약하고 가니 명단확인후 바로 입장. 맛은 보장된곳이구요. 웨이팅 짧게 먹을 수 있는곳이 중요하겠죠. 101점은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매우만두 맛있음 나머지는 보통이상. 두명이서 한국돈 8만원정도나옴 지룽시같은곳의 로컬식당에서 같은메뉴시키면 3만원 정도나오는것에 비교하면 2.5배이상하는 비싼가격임. 내가 딘타이펑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다 나 이번에 돈좀 쓰려고 왔다 입맛이 까다로워 호불호없이 안정적으로 먹고싶다 이 셋은 추천 나머지는 그냥 로컬식당찾아가세요. 가난한여행자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이고 그정도 값어치는 절대 못함. 물론 친절함은 가격에 어울리는정도의 친절함임.

애매한 4시쯤 가서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샤롱바오 샤오마이 트러플샤롱바오(1개씩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서 맛 만 봤어요) 다 맛있었어요 야채가 들어간 딤섬은 제 입맛엔 별로였구요 식전에 먹는 저 글라스 누들은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친절하고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청결한 소규모 수산센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선 선어회, 초밥, 게, 기타 여러가지 있습니다. 가격 좋고 맛있습니다. 저는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다만 카드를 안받고 현금결재만 되는 것이 흠입니다.

일부로 찾아온 곳인데 생각보다 구경할게 너무 없었어요.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아부지를 위해서 온곳인데 10분만에 구경끝… 온게 아쉬워서 초밥 사서 먹었는데 연어는 맛있었지만 밥양이 너무 많아서 그저그랬습니당

분위기와 감성으로 먹는 초밥집입니다 한국의 맛있는 초밥이나 사시미집, 일본의 맛집과는 솔직히 비교할수준은 아닙니다만, 서서먹는 스탠드바형식, 수산시장에서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색다른 대만에서 먹을수있는 스시입니다 스시바에서 먹는 방법과 이미포장되어있는걸 테이크아웃해서 바깥에서 먹는방법이있는데 그냥 테이크아웃해서 바깥에서먹는 방법이 나은거같네요 한번은 가볼만한 관광지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뮬+고기+디저트+술을 한번에 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구경하고 경험하기 재밌는 것 같아요. 마켓 주변으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런데 파리가 많네요. 가성비가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금액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초밥 퀄리티가 엄청 좋지도 않아요. 밥양이 많고 메말랐어요. 생선도 피시마켓이라 기대한 것 치고는 싱싱한 편은 아닙니다. 다른 관광지와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근처에 송산공항 비행기 착륙 구경하는 곳 갔다가 와밨어요. 한번 와본것으로 만족해요.

초밥을 좋아하는데 타이베이에서 여기를 안갔으면 타이베이 다시가야합니다... 퀄리티좋고 저렴한 초밥은 다 여기모여있는것 같네요. 초밥단품으로 300nt 이하이고, 세트로 주문하면 8피스 초밥에 참치마끼1조각+차가운 계란찜3조각+연어와 참치같은 생선이 엄청들어가있는 국물+관자구이까지 580으로 먹을 수 있어요.(사진은 2인 기준으로 찍고, 생일축하 토퍼는 미리 준비해갔어요) 개당 초밥도 비싼 편이 아니니까 먹고 맛있는거 더 시켜드세요! 캐나다 성게소로 만든 군함말이 추가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배터져요 가장 저렴한 병 사케는 900nt 좀 습니다. 와인이랑 맥주도 있어요! 서서먹어야 하는 수고로고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가성비 좋습니다.... 한입에 한잔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술까지 다먹으면 10만원이 조금 넘어서 맛없을 수 없는 맛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된 초밥들은 늦은 시간에 가면 다 팔렸거나 다 말라있으니까, 포장하실거면 일찍가시는 것 추천하고! 숙소 가져와서 포장해오거나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드셔도 됩니다 카드결제 불가능하지만, 안에 은행 atm기기 있어서 결제할만큼 뽑아서 계산하면 됩니다. 찾아가기는 좀 귀찮았지만 다음에 대만가면 또 갈거예요!!

스시, 우니, 참치, 구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구매 후 외부 테이블에서 먹으면 됩니다. 근처 청과물 시장에도 들려서 과일을 구매하시는 동선 추천. 인당 700~800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버지의 폭풍 검색 덕분에 행천궁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수산물 전문시장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저녁에 방문. 가는 길에 여기가 맞나 싶었지만 도착하니 사람이 많았다. 관광객보다도 현지인이 더 많은 느낌을 받았다. 이것저것 고르면 요리해 줬고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바디랭귀지와 메뉴 손짓 발짓 동원했던 기억이 있다. 회도 초밥도 싱싱해서 맛있었다.

매운우육면(홍샤오뉴러우멘)은 생각보다 매운데 톡 쏘는 매운 맛입니다. 얼큰한 느낌의 매운맛은 아니라 국물은 조금만 맛 봤네요. 우육면 자체가 국물보다 면과 고기를 먹는 거라고는 합니다. 다른 우육면집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픈할 때 가면 웨이팅 거의 없이 이용가능하고, 1인 손님도 꽤 있는 편이라 테이블 합석해서 먹으면 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특별한 맛은 없었음. 돼지 힘줄 면을 먹었는데, 아주 부드러웠음. 작은 사이즈를 시켜도 왠만한 분들은 배가 부를 것 같음. 오후 4시 40분쯤 대기줄이 없었으나, 저녁시간이 다가오면서 대기 줄이 길어짐.

나는 유쾌하신 사장님 같은분이 주문 받으셔서 좋았음.. 좀 무표정인 분이 있지만 굴하지 않았음ㅎ 맥주+오이반찬+반반 작은사이즈 먹음 420 이고 난 딱 좋았음 (면 남김) 혼자가서 합석했는데 옆에 여자분은 큰거 다드심 맛있나봄.. 고기랑 스지 맛있음 근데 맵찔이라서 작은거 시킨건데 안매워서 당황ㅋ 한국분들 많이 오시고 옆에 오셨던 남자두분은 맛있다만 외치다 가심ㅋ 우육면 잘 몰라서 그냥 고기랑스지랑 오이가 맛있었음

3-4시쯤 갔더니 웨이팅없이 입장. 우육면 맵지않고 좀짜요. 고기는 아주맛있었음. 입가심용으로 오이무침반찬 추천합니다 친구는 탄탄면먹었는데 우육면안땡기는분들은 이거 시도해봐도 괜찮음. 고소해요

중국어 모르고 혼자 갔지만 손짓으로 메뉴 보여주면 알아서 시켜주십니다.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서빙 해주십니다. 저 곱창 진짜 맛있어요..

동먼에서 손꼽히는 우육면집답게 구글 리뷰도 1만 장벽 돌파. 실제로 가 보면 현지인 비율이 높고, 합석은 기본 옵션처럼 붙는다. 분위기와 열기는 납득했는데, 정작 그릇 안이 문제였다. 곁들임으로 돼지곱창+찐밥(150 TWD)을 시켰다. 원래는 비빔만두 주문하려다 홀렸는지 잘못 주문했는데 의외의 선방. 한국보다 돼지향이 강한 편이라 곱창 비선호자에겐 비추지만, 대만식 향신료가 기름짐을 잘 눌러줘 의외로 먹을만했다. 밑에 깔린 달짝지근한 밥은 없어도 되는 파트. 메인은 힘줄반 고기반 우육면(300 TWD). 대만 물가를 감안해도, 내가 자주 가는 원주의 리지대만식당보다 비싸서 살짝 긴장했는데, 결론은 실망. 면은 지나치게 푹 익어 탄력도 없고, 더 신기한 건 그렇게 퍼졌는데도 국물 맛이 잘 안 스민다는 것. ‘면 먹는 재미’가 실종됐다. 국물은 짭짤–무난의 선에서 맴돌고, 테이블에 있는 부재료를 조금 넣어도 깊이 자체가 확 살아나진 않는다. 아이러니하게 건더기는 좋다. 스지(힘줄)는 쫀득하게, 소고기는 큼직하게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을 맛이 있다. 정리하자면 “건더기 승, 면·국물 완패.” 여행 와서 ‘우육면 하나는 꼭’이라면 다른 선택지가 낫고, 굳이 여기선 고기만 건져 먹는 게 답일 수도.

평일 13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어요 주위에 다른것도 먹으려고 우육탕 소자, 대만식 자장면 소자, 매운 만두시켰는데 배불러요. 580원정도 나온거 같아요.

바쁘다, 분주하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힘든 곳. 가게앞에 대기중인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건, 대부분 포장손님이고 홀은 회전이 빨라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현지인들이 줄을서서 먹는 곳, 대만여행을 왔다면 가볍게 한 끼 정도는 이런 곳에서 식사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가게 일부에서 악취가나서 자리를 옮겼다. 주문은 테이블의 QR로 하면 된다.

찾아갈만한 곳은 아녔음 가게에서 냄새 나고 위생도 그리 깨끗해보이지 않고 종업원 아줌마는 자리 많은데도 동방향으로 앉으라고 오는 손님마다 뭐라 함 루로우판 자체는 괜차는데 고기랑 소스가 넘 부족함 만약먹을꺼면 무조건 제일 작은 사이즈 추천. 큰 사이즈 시켜도 밥양만 많아져서 안그래도 양념이 모자란데 밥만 많이 남는 격

1.음식은 그런대로 괜찮았음 2. 종업원 인지 여사장인지 한분 1층과 주문상황을 공유하시는듯하나 하루종일 소리질러댐 , 불편할정도

분주한 시간에 가면 모르는 사람과 합석해야 하는 것과 조금 더러운 테이블만 빼면 대만에서 먹었던 식당 중 가성비 하나는 최강이었던 식당..동파육 덮밥이랑 공심채 볶음 존맛..👍🏻 매장 분위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중경삼림에서 양조위가 시장에서 밥먹는 느낌 좋아하면 추천..ㅋㅋ

중정기념관에 오신다면 밥먹으러 가세요. 고기덮밥과 동파육덮밥.. 가성비 맛집인거 같아요!! 2층에 에어컨 켜진 식사공간 있어요~

그냥 별로..기다리면서 먹을정도 아님. 굳이 여길… ㅎㅎ 웨이팅시 줄은 금방빠짐. 우선 가격은 저렴함~ 이유가 양이 우선 작음 ㅎㅎ 정말 맛없음. 주문은 테이블에 보면 큐알 있음 그거 찍으면 메뉴나옴 그거보고 폰으로 주문하면 음식 나옴. 단점은 합석은 기본으로 생각해야됨. 좌석이 비좁음. 너무 불편함 ㅎㅎ 밥먹으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빨리 먹을수밖에 없는구조임. 회전률이 빠름, 음식양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다들 금방 먹음. 나가자 마자 테이블정리 ㅎㅎ 중요한거는 맛이 너무 없음ㅎㅎ 기대는 하지말고 가시길

중정기념당 들렀다가 근처 맛집 검색했더니 이게 나옴 도착했는데 한자만 가득하고 어찌해야할지 몰랐음. 알고보니 자리가 생기면 우선 앉고 거기 있는 QR코드 찍고 주문하면됨 영어로 안내되고 사진도 있어서 편함 카드와 현금결제 다가능 야채, 두부, 돼지고기 갈은 덮밥 먹음 양도 적당하고 소식좌도 다 시켜먹을만함 강추

매장은 어두운 편이고 좀 추웠어요 음식 나올때마다 설명해주고 이용하기 편리한 식기도 알려주시는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한국어 설명이나 메뉴판 이런건 없어요 음식은 디저트류가 맛있었고(특히 아이스크림)가다랑어, 오징어 맛있었어요 전복이랑 구운생선은 쏘쏘였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ㅎㅎ 아들이 맛있게 먹었다기에 즐거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물값 추가되어 둘이 8979대만달러 나왔습니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고 깨끗했어요~!

대만돈으로 약 7000원 짜리 식사였는데 그 정도의 값어치가 있는 식사였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고 오히려 몇몇 음식은 맛있게 먹긴 했지만(특히 디저트) 생선과 랍스터에서는 비린내가 좀 났어요. 와인 페어링도 엥…? 스러운 모먼트가 조금 있었어요. 서비스는 좋았네요! 매장 온도가 저에게는 너무 더웠는데 더워하는 걸 보시더니 물도 시원한 물로 교체해 주시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셨어요.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제철 타르트, 구운 빵, 와규 육회, 소고기 스테이크, 돼지 목살, 와인 2잔을 시키고 부가세까지 4100 타이완 달러를 낸 것 같다. 양식이 기본이지만 약간 동양과 서양의 퓨전느낌이다. 한화 약 16만원의 값어치를 하는 맛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육회와 돼지목살은 정말 맛있었다. 육회를 토스트에 올려먹는데 맛있었다. 고기 자체는 평범한 육회같이 느껴질 수 있으나 육회 위에 올려진 소스를 버무려 먹으면 꿀맛이다. 돼지목살도 진짜 맛있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고급스러운 맛은 처음 느껴본 것 같다. 돼지목살 특유의 감칠맛이 입안에 계속 남아있는데 비리거나 느끼하지않아 좋았다. 소고기는 오히려 값에 비해 너무 평범했다. 육즙이 풍부한 편은 아닌 것 같고, 소금간이 잘 되어 있는 부분은 맛있었다. 가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도 아니고 조용하게 고기써는 분위기도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편히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적당이 북적북적하고 분위기도 안락하니 좋았다. 아시아 Top50의 식당이라서 기대했지만 그렇게 기대하고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재료의 신선함, 레시피의 독특함 그리고 서비스를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러웠다.

대만에서 즐기는 파인다이닝!!! 로컬 식재료 이용하여 잼나게 풀어 놓은 곳 . 6시와 8시30분 2부제로 예약운영 시스템.

힙한 느낌의 현지 젊은이들이 많은 레스토랑. 대만의 식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플레이트들 맛보는 재미 있었어요. 다만 여자화장실에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는 칸이 있어서, 앞선 사용자분께 실례를 범할 뻔 ㅠ 가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ㅎㅎ

160325 금 미시간동기여행 지하룸 인당 12만원 정도의 코스메뉴. 아주 훌륭함 10명 모두들 만족. 직원들도 몇명은 메뉴 설명 완격히 영어 잘함. 호주 유학들 다녀왔다고.

(Google 번역 제공) 조명은 어두웠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요리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하나하나가 시각적인 향연이었어요! 😍 그리고 하나하나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들이 요리를 서빙할 때 재료와 조리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식기류도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칵테일에는 참신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음료 세 잔을 주문했는데, 모두 예상대로 맛있었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생일 무스 케이크는 정말 귀엽고 맛있었어요. 촛불을 준비해 주신 웨이터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특별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燈光偏暗 很喜歡這裡營造出的氛圍 餐點菜色很特別 道道都是視覺饗宴😍 且每樣都非常精緻美味！！ 服務人員上菜時都會詳細介紹餐點內容物或是製作過程 還會貼心說明適合使用的餐具~ 另外調酒部分有很多蠻創新的元素 點了三杯都覺得很奇妙 但也不錯喝！ 慶生的慕斯蛋糕超可愛也很好吃 也謝謝服務人員為我們提供蠟燭 服務真的超好~真的很愛這次的體驗🥰 推薦給喜歡儀式感的人

딤섬 경험하기에는 좋아요. 가격대에 비해 양이 적어서 아쉽. 네명이서 나눠먹기 애매해서 아쉽.

플레이팅이 예쁘게 나오고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점심먹기 괜찮음. 하지만 여기보다 더 맛있는 채식 음식점이 많다는게 함정.

대만친구에게 추천받아 갔어요. 채식당인줄 먹고나서야 알 정도로 일반식당과 음식종류와 맛이 구분되지 않아요. 현지인들에게 분명 인기있는 식당으로 보였고요! 음…채식주의자람 딤섬지부찾는다면 추천! 아니라면 딘타이펑 추천요! :))

아주 좋은 채식을 즐길수있습니다.

여기가 그렇게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데

점심 시간 굉장히 붐빔. 메뉴 선택을 잘못했는지? 그닥.. 다른 채식 식당을 가는 것을 추천.

메뉴 선택을 잘 해야 함.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갔지만 사람은 많이 차있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웨이팅없이 들어갔습니당ㅎㅎ 계산은 주문과 함께 선불로 계산하는 시스템이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우동면같이 통통한 면이 특징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동면같은 면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굵은면을 싫어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ㅎㅎ 양념은 많이 자극적이지않고 고기도 질기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만원정도로 대만물가치고 싸진않지만 양적으로 봤을땐 수긍은 되요ㅋㅋ 혼자드시는분들도 많아서 혼밥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용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몇번이나 찾아왔지만...매번 그냥 갔다... 이번에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드디어 먹게되었는데...흠 맛있다 맛있지만...건굉 또는 푸홍등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사람 많이 없다면 종종 가겠지만 사람 항상 많다면 최대한 대기 없는곳으로 가겠음...

면은 탱글함의 정도가 낮은 우동 면 느낌. 국물은 맑으면서도 염도와 기름진 정도가 상당히 높다. 고기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가격과 앙을 낮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웨이팅이 어느 정도 있다. 노포 분위기에 합석하는 분위기. 위생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간단한 영어 가능.

대만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 미슐랭 맛집이다. 골목길에 위치해있고 항상 사람들이 많다. 회전율이 빨라 조금 기다리면 금새 자리가난다.포장은 기다리지않고 바로 주문하면된다. 비오는 날방문했는데 15분쯤 기다린후 식당에 들어갈 수 있다. 입구에서 주문후 자리앉으면 음식이 나오기까지 또다시 10분쯤 기다려야한다. 가게 안은 좁고 합석은 기본이다. 가게안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확난다. 벽에 붙은 액자와 메뉴가 정겹다. 오리지널과 홍샤오 니우로우몐을 주문했다. 사이드 메뉴에 오이, 두부등 여러가지 있지만 주문하진않았다. 니우로우몐은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맛이 좋다. 테이블위의 절인 야채와 고추기름 양념을 넣어서 기호에 맞게 맞춰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절임야채를 넣어야 제대로 된 국물맛이 나는것 같아 추천한다👍👍 홍샤오의 맛이 강하지않아 오리지널과 차이가 많이 나진않아 어느걸 선택해도 좋다. 면은 칼국수면처럼 굵은편이다. 고기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깔끔해서 좋다.

2018 2019 미슐랭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못 받는 이유가 있음. 국물과 고기는 훌륭한데 면이 그냥 냉동 우동면임. 면 1/3 먹고 다 남겼음. 절대 줄 서서 먹을 맛 아니고 타이베이 우육면 웬만하면 다 맛있어서 다른데 가는 걸 추천

위생적 청소? 테이블이나 이런건 괜찮지만 주방은. 꼭 테이블에 짠지? 배추절임넣어먹고 검은콩같은것도 넣어먹음 좋다. 그냥 먹다가 넣어서 먹어보면. 더 좋음. 고기는 220대만달라치고는 많은편같다. 대만은 세번째지만 미쉘린 투어는 첨인데. 기름져서 계획대로 하면 통풍이나 건강문제생길듯. 기름지다 대부분. 국물도 좋고 고기도 녹아없어지게좋고.

눈 뜨자마자 먹으러 갔는데 진짜 최고 여기 진짜 저는 대만 여행 중 먹은 우육면 중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저희가 아침 일찍 가서 웨이팅 없었는데 식사 하다보니 웨이팅 좀 생기더라고요! 여기 꼭 가보세요👍👍👍

아주 맛있음. 갈비탕수 추천. 네다섯개쯤 시키고 맥주 두병먹고. 1600대만달러정도. 비싼음식 시키면 확확 늘어남. 메뉴 한개당 약 400정도.

가격은 좀 되지면 현지의.맛을 느낄수 있는 레스토랑임

여행객보다 현지인이 많아 현지 느낌이 나서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대만식 요리를 맛볼수 있는 식당임. 예약이 필수이며 가격도 조금 비쌈. 식재료 좋으며 맛도 꽤 괜찮음.

정통 대만요리. 나름 고급식당축에 끼는듯. 연말 회사 송년회등 자주 열리는곳

(Google 번역 제공) 타이페이에 올 때마다 반드시 방문하기로 합니다. 비록 혼자서도. 하타의 감초 소스 볶음이 맛있었습니다. 돼지 고기와 소금에 절인 계란 찜은 대만다운 양념입니다. 고구마의 죽은 고구마가 단단했습니다. 이런 것일까요? 여기는 차가 얇은 것이 신경이 쓰입니다. 다시 올 것이다. (원문) 台北に来る度に必ず訪れることにしてます。たとえ1人でも。 ハタの甘酢ソース炒めが美味しかったです。豚ひき肉と塩漬け卵の蒸し物は台湾らしい味付けです。 サツマイモのお粥はサツマイモが固かったです。こういうものなんでしょうか。 ここはお茶が薄いのが気になります。 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재료의 특성이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조합이 서로 압도되지 않습니다. 장어를 먹으면 통조림 맛이 나는 많은 레스토랑과 달리 전복은 잘 가공되었습니다! 뼈 하나도 없고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오징어는 쇠고기 맛이 나지만 완전 비둘기 고기 맛이 나네요. 이번 시즌 볶음밥보다 더 맛있고, 게살과 죽순이 밥에 잘 어울려요! 좌석이 넓다는 점을 고려하면 식사할 때 공간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서비스 직원은 항상 좌석을 서빙하고 떠나는 시간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높은 임대료와 더불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여전히 ​​수용 가능합니다. 이번에 선택한 술 세트는 물론 14대입니다. 다른 사케는 맛과 향이 조금씩 다르고, 다른 요리와도 페어링이 가능하지만, 확실히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느낌이 들고, 뛰어난 기억력이 많이 없는 요리들과 달리, 굉장한 손길이 있는 요리들과 달리 흠잡을 데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문) 忠實呈現食材本身的特色，搭配也不會互相搶過鋒頭，鮑魚處理的很棒，不像很多餐廳一吃就罐頭感；鰻魚史上最強！全台北再也找不出更好吃的，連一支細骨都沒有，鮮嫩多汁；乳鴿口感吃起來像牛肉一樣，卻完全是鴿子肉味道，大勝NIBBON這一季的烤乳鴿；原鴨米飯煮得太好吃，花蟹筍絲入飯，香氣四溢，粒粒分明又Q彈有勁，沒吃完打包隔天微波還是不得了，連包裝盒都精緻得跟禮盒一般；甜點一手風乾豆腐乳超傑出，讓人完全意想不到原來豆腐乳跟冰淇淋竟然可以這麼搭！考慮座位寬敞，不讓人用餐時感到空間緊迫，服務人員還能隨時注意上餐與離開座位的時間，加上高昂的租金，價格雖高還是能夠接受。此次選擇搭配全清酒套餐，當然是衝著十四代而來；其他清酒雖口感風味有些許差異，能搭配不同料理，但明顯感覺到打安全牌，沒有太多突出的記憶點，但飲用上也沒什麼缺點可挑剔，不像料理上有許多讓人驚呼的神來一筆！

(Google 번역 제공) 20200725 식스 - 제가 처음으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것은 네덜란드에서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현지 식재료나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맛이 매우 지루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쉐린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다행히 대만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레스토랑은 Regent Hotel의 Impromptu입니다. 이번에는 요리사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산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드디어 이 요리의 의미를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식은 매우 편안합니다. 일반적인 미쉐린 레스토랑의 인상과는 다릅니다. 나는 여기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것은 꽤 좋은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 이번에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그냥 다른 식당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들어가자마자 일본식당의 서비스가 느껴지네요. 자리에 앉아 자리를 잡은 후, 우리의 요구사항도 신속하게 관찰되었습니다. 메뉴가 고급스럽고, 날짜가 찍힌 봉투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각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적혀있습니다. 메뉴만으로도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 위치를 정한 뒤, 당신을 계속해서 놀라게 할 식사 경험입니다. 거의 모든 요리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내 어휘력이 너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추천할 수가 없어요. 가장 인상적인 두 가지 요리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첫 번째는 토마토를 곁들인 윤린장어 튀김, 장어튀김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겉껍질은 엄청 바삭바삭하고, 하지만 생선 자체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기름에 튀겨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식감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분이에요! - 두 번째는 로즈마리를 곁들인 오징어 구이입니다. 먹기 전부터 이게 특산품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하지만 간판의 힘은 문에 들어서서야 깊이 느낄 수 있다. 양념이 정확하고, 껍질이 바삭하고, 익은 정도도 딱 알맞습니다. 먹고 나면 그 맛이 머릿속에 각인되는 것 같아요. - 사실 이런 식당에서는 맛은 기본인 것 같지만, 제가 더 흥미롭게 생각하는 점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은 매우 정확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음식은 항상 다음 요리를 먹고 싶게 만듭니다. 우연히 가지고 왔는데, 그리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온도가 모두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요리는 너무 차갑지 않고 치아에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너무 뜨거워서 한 입 먹기 전에 열 번 불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시간과 온도 조절이 완벽해요. - 혼합 와인 페어링은 잘 어울립니다. 비록 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지만, 누구나 이런 테이블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와인을 선별하고 소개하는 전문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 전체 과정은 거의 4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드디어 식당을 나왔을 때, 웨이터, 소믈리에, 셰프까지 그들은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이미 문 앞에 와 있었습니다. 정말 집에 있는 느낌을 완벽하게 반영한 것입니다. -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다른 곳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지만, 그러나 Xiangyun Longyin은 정말 그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밥을 먹으러 우회로를 가야하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 20211002 식스 류긴 쇼운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최근 일본 음식의 질이 불안정한 것 같아 기대와 상처를 안고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하시다 료헤이 총주방님이 준비한 요리는 다시 한번 다양한 재료를 완벽하게 보여주었고, 서비스도 여전히 훌륭하여 미슐랭 2스타에 걸맞은 수준이었습니다! 최근에 처음, 두 번째로 방문한 다양한 레스토랑 중에서 Xiangyun Longyin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서도 동시에 맛있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20200725 六 - 第一次吃米其林餐廳是在荷蘭， 當時因為英文不靈光， 對當地食材和文化也不了解， 結果吃起來很是納悶， 覺得我大概無法懂米其林 🤔 - 幸好第二次吃米其林餐廳在台灣， 餐廳是位於晶華酒店的 Impromptu。 這次主廚會講中文了， 而且用了蠻多在地食材， 總算能夠稍微理解這些料理的意義。 而且裝潢很輕鬆， 有別於平常對於米其林餐廳的印象， 感覺在這邊可以很自在， 所以這對次飲食的體驗蠻不錯的。 - 這次慶祝結婚紀念日， 就想說再找一間餐廳好好吃一頓， 一入門就開始感受到日式餐廳的服務， 在我們坐定位之後， 對我們需求的觀察也很迅速。 菜單很精美， 外面用一個壓日期郵戳的信封裝著， 內裡則寫著每道菜的原料有哪些， 光菜單就是一個很好的紀念品。 - 就定位之後， 就是驚呼連連的飲食體驗。 幾乎每一道料理都很讓人滿意， 但我的詞彙可能太貧瘠， 無法好好介紹這些美味的食物， 簡單聊聊兩個印象最深刻的菜。 - 第一個是酥炸雲林鰻魚佐番茄， 從沒想過炸鰻魚能做到這種地步， 外皮極其酥脆， 但是魚肉本身又很鬆軟， 沒有半點炸過頭的油味， 咬下去之後對那口感跟味道， 真心覺得非常驚艷！ - 第二個是迷迭香烤乳鴿， 在吃之前本來就耳聞這是招牌， 但招牌的威力還是到入口之後才深切感受到。 調味之精準、外皮之酥脆、熟度恰到好處， 吃下去後味道好像寫進腦子裡。 - 其實在這種餐廳， 美味似乎只是基本， 我覺得更有趣的是， 跟客戶互動的掌握很精準。 印象最深刻的是， 料理總是在我開始想吃下一道時， 就很巧的端了過來， 而且每次上菜時的溫度， 都是可以直接入口的， 冷菜不會覺得太涼傷牙齒， 熱菜不會燙到吹十次才吃一口， 時間跟溫度的掌握度很完美。 - Mixed Wine Pairing 搭得很好， 即便是不懂酒也不太會喝酒的我， 都覺得能享受這些佐餐酒， 有專業侍酒師選酒、介紹， 真是非常棒的服務。 - 整個過程吃了快四個半小時， 最後步出餐廳時， 服務生、侍酒師甚至是料理長， 都已經在門口迎接我們。 真的是完美體現賓至如歸。 - 雖然沒吃過其他米其林二星， 但是祥雲龍吟真的名副其實， 就算來吃這頓飯要繞點路， 也是完全值得 --- 20211002 六 距離上次來祥雲龍吟已經一年多，有鑒於最近吃日本料理的品質似乎不太穩定，抱著既期待又怕受傷害的心情來二訪，幸好料理長稗田良平端出的料理再次完美演繹各種食材，服務也依舊非常到位，完全不負米其林二星之名！ 近期在各種初訪或二訪的餐廳裡，祥雲龍吟是少數能夠不斷令人驚奇連連，而且又能兼顧美味的餐廳。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한달 다이어트 계획으로 내기를 했기 때문이죠. 한 달 넘게 유산소 + 고강도 훈련과 식이 제한을 한 끝에 새해 전야 저녁 식사를 위해 감히 너무 많이 먹을 수는 없었지만 둘 다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원래는 패한 사람이 대접을 받았지만 이제는 은행가가 대접을 원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임시 등록 대기자 명단에 자리가 생겼습니다. (정말 음식의 신의 축복이군요😌) 미쉐린 별 2개 🌟를 받은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친절하고 정중하며, 그는 또한 친구의 일안 카메라로 사진을 찍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하지만 (렌즈가 음식에 빠질까 봐) 나중에 다시 응답을 받았을 때 나는 당황하지 않고 요청에 응했습니다. 식사환경이 매우 편안해요 나도 우설 뜨거운 국물은 안 먹어 즉시 생선 수프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셰프의 솜씨는 칭찬할 만하다. 재료에는 원산지를 보여주는 대만 지도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들 모든 요리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스쿼브의 메인 요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매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밥 세그릇밖에 안먹었어요😆😆 나는 전분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포장으로 자원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음식과 와인 페어링 섹션에서는 네 가지 선택을 제공합니다. 1.사케 페어링 2.와인 페어링 3.사케+와인 페어링 4.티페어링 우리는 혼합을 선택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시고 나면 모두가 술을 선호합니다.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케페어링을 추천드려요 화장실에도 강황효소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숙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치간칫솔도 세심하게 관리해줍니다. 안 먹어본 친구들은 한번 해보세요 즐거운 식사 경험입니다. (원문) 因為跟友人打賭一個月減重計畫， 經過一個多月的有氧+重訓與忌口， 年夜飯也不敢多吃，結果兩個人都達標了， 原本是誰輸誰請客，變成莊家要請客。 而剛好那麼臨時登記候補有位置 （真的是食神眷顧啊😌） 不得不說米其林二星🌟的服務沒話說， 親切有禮貌， 友人的單眼相機也讓他拿進去拍照， 雖然一開始不行（怕鏡頭掉到餐點裡） 後來再反應一次就順應要求，不為難， 用餐環境很舒適 連我不吃牛舌的熱湯 也能馬上換成魚湯， 主廚的功力值得讚賞， 食材也用台灣地圖標示出處， 每一道大家都說好吃 主菜乳鴿真的很驚艷耶 非常軟嫩多汁 飯我就吃了三碗😆😆 完全不管澱粉了， 也不想打包浪費資源。 搭配餐酒的部分提供四種選擇 1.Sake Pairing 2.Wine Pairing 3.Sake+Wine Pairing 4.Tea Pairing 我們選擇混合的 整體喝下來大家偏愛Sake的搭配 喜歡Sake的人建議選擇Sake pairing 而廁所還貼心準備了薑黃酵素 讓賓客解酒，齒間刷也很用心 沒試過的朋友可以去試試 是愉悅的用餐經驗。

(Google 번역 제공) #xiangyunlongyin #미쉐린 투스타 🌟 🌟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완전히 다른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편안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한 뒤 먼저 #뵈브클리쿼 스파클링 와인 한 잔으로 입을 헹구는데, 솔직히 #뵈브클리쿼트 샴페인 느낌이 정말 좋아요. 미네랄리티도 좋고 거품도 잘 나네요. ,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전채요리 #포도새우 #马高, #七星碰#오이로 상큼한 시작이 됩니다. 다음 #장어 는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지? 피부는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워 완벽해! 와인을 다 마시고 나면 다음 #大sai 2 컷 3을 고를 차례이고, 그다음에는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드는 사케잔을 고를 차례! 다음 #guomao #chuanqi #木菜는 컷씬에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메인 요리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오리 #토란 #파 인데, 입맛이 까다로운 저도 오리 한 접시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식의 계절, 또 하나의 밥요리, #고시히카리밥 #鱼饭, 딱 알맞게 밥 세그릇 드셨나요? (분화) 디저트는 아주 여름스러운 #패션프루트 로 마무리됩니다. 🤔 아직은 약간 시큼한 맛이 나네요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비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식이 다양한 대만의 맛과 어우러져 시각적,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잔치를 만들어낸다. (원문) #祥雲龍吟 #米其林二星 🌟 🌟 在電梯一進門之後完全有種進入截然不同的世界，份外的寧靜感 入座點餐之後，先來杯 #威石東 的氣泡酒漱漱口（誤），說實話釀的真的不錯，有種 #VeuveClicquot 香檳的感覺，礦物感氣泡感都有好好地呈現，但是價位也是..... 前菜的 #葡萄蝦 #馬告，跟 #七星斑 #黃瓜，很清爽的開場 再來的 #鰻魚 讓人覺得，天啊怎麼可以這麼好吃突破天際，魚皮脆，魚肉嫩，完美！ 酒喝完了也該選下一隻 #獺祭二割三，然後就是很期待的清酒杯選擇時間，每個都好美！ 接下來的 #過貓 #川七 #淡菜，很好的擔任過場的角色 主菜是我很不愛的 #鴨肉 #芋頭 #刺蔥，不得不說處理的超好，我這個地獄挑食鬼也完食整盤鴨肉（想要再來一份） 日式料理這個時候必須要再來一份米食了，#越光米 #鯛魚炊飯，煮的恰到好處，吃了三碗？（嗝） 甜點收尾是很夏天的 #百香果，🤔還是有點酸 總體來說，貴，但是他有實力這麼貴，食材的本質 跟 烹調的方式，加上各種台灣風味，讓人視覺味覺都滿足的盛宴，

(Google 번역 제공) 대만 최초의 미슐랭 3스타 일본 가이세키 레스토랑, 쇼운류 진. 흔한 일본식 이타마에 스시에 익숙하다면 색다른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경험해 보세요. 일본식 파인다이닝 입구 공간과 조명 디자인부터 레스토랑의 세심한 배치가 느껴지네요. 옆 테이블과의 거리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지만 조명 아래서 실제로 서로 보이지도 않고, 서비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또한 매우 적절한 위치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요리는 대만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제공됩니다. 술을 마실 때 와인을 페어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특함) 소믈리에의 세심한 배려 각 요리에 와인을 더해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흥미롭고 수준 높은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른 곳에서 고속철도를 타실 경우 저녁 7시~7시 30분 사이에 예약을 하신 후 마지막 고속열차를 타시면 식사 시간을 직접 결정하셔야 합니다. 식사를 하시면 놓칠 위험이 있으니 집에 돌아가기 전 가까운 호텔을 예약하시고 편안하게 하룻밤 묵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台灣首家米其林三星日本懷石料理祥雲龍吟，吃慣了常見的日本板前壽司可以來體驗不一樣的日本懷石料理。 日式fine dining 從入門的空間及燈光設計巧思能感受到餐廳的用心安排，與鄰桌距離不算遠也不算近，但在燈光下其實也不太會看到彼此，服務人員也在非常適當的位置，不讓您感到有壓力又能隨時提供幫助，所有道品都是使用台灣在地的食材呈現，建議有喝酒一定要搭配一套酒類的Pairing（器皿都相當別緻）在侍酒師的精心搭配下每道餐點與餐酒搭配更能使食材加分，提升餐點味道層次，是一套有趣有水準的用餐體驗。 若是外地搭高鐵前往用餐時間上需要自己斟酌若是訂位晚上7:00～7:30用餐完再趕最後一班高鐵可能會有趕不上的風險，建議訂附近的飯店舒適的住一晚再回家。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하고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며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고, 모든 요리가 희귀한 재료나 희귀한 조합을 사용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요리부터 마지막 ​​요리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피곤했지만 장어 요리만 인상 깊었습니다. 저랑 친구들은 "맛있다!"라고 생각했고, 다른 요리는 "아, 조합/재료가 특이하다, (먹고 난 후) 아, 평범해서 먹어도 된다", "특별하긴 하지만"이라고 생각했다. 별로 맛있지 않아." 푸짐한 식사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이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맛있는 음식에 행복감이 풀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번에 일식당에서 메뉴 없이 1650달러에 먹었는데, 요리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식사 후 행복한 순간을 즐겼어요... 반면에 이번에 Xiangyun Longyin에서는 너무 피곤하고 피곤했어요. 먹는 것. 행복이 전혀 없습니다. (1) 재정 능력이 높은 사업가들이 약속을 잡고 분위기가 매우 좋아서 10,000 위안의 식사를 할 수 있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4시간 동안 얘기하면서 식사하는 것도 꽤 좋아요. 단지 좌석이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이고, 옆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당신 테이블에서 대화하는 것을 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나도 식당 주인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합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여기에 온다. 이곳의 특별한 조합을 합리적으로 맛있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가격은 (6800*2인+와인세트 2800+티세트 1800)*1.1 = 1인당 약 10,000원 ​​입니다. 가격이 1인당 2,500달러라고 가정하면 좋은 서비스를 즐기고 특별한 재료의 특별한 조합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2~3년에 한 번씩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오늘날 가격은 1인당 8,000~10,000달러입니다. 나는 정말로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服務很棒，服務員是讓人感覺很舒服的那種親切。食物美味度非常普，每道菜都是試圖用少見的食材或少見的組合來做新的嘗試，然而從第一道吃到最後一道，吃好久、好累，卻僅有鰻魚那道讓我和友人覺得「好好吃！」，其他菜式我們都是「喔喔特別的組合/食材，（吃下去）喔喔普通啦 可以吃啦」「很特別可是真的沒特別好吃」 不推薦很想吃大餐慰勞自己時選這家！吃完並沒有被美食撫慰到的幸福感覺。上次隨便吃一家$1650的日式無菜單，每道都非常好吃，吃飽飯後享受那瞬間湧上的幸福感......反觀這次在祥雲龍吟，吃到好累又完全無幸福感。 我想了想，這間店只推薦給：(1)經濟能力高的商務人士約人來談事情，因為氣氛很好，一餐一萬也出得起，一餐吃四個小時順便談事情也蠻好的。只不過座位好像都是開放，旁邊桌的人的確很可能聽到你們桌的談話。(2)自己也是做餐廳的人，來這邊尋找特殊組合的靈感。這邊把特殊組合弄出還算不錯吃的口味，或許也不容易 價錢是（6800*2人+酒套2800+茶套1800）*1.1 = 每人一萬左右。假設是每人$2500的話，為了可以享受好的服務、以及看看特殊食材特殊組合能怎麼用，大概可以兩三年去吃一次吧；可是今天是一人八千到一萬，真的沒再訪的理由。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매우 정교하고 섬세하며 소스와 기타 재료를 사용하는 느낌이 다른 프랑스 요리와 매우 다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쿼브인데, 은은한 게임 풍미와 완벽한 숙성, 그리고 허브 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어를 바삭하게 구워낸 후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구운 장어 자체를 곁들여 먹는데, 구운 장어 자체의 쓴맛이 조금 두드러집니다. 다른 요리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상상할 수 있듯이 신선하고, 달콤하고, 섬세해서 크게 놀랄 만한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더욱 아쉬운 점은 마지막 냄비밥이 두 그릇의 맛과 짠맛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디저트로는 팥발효스무디가 평범했어요. 와인 선택은 사케와 와인의 반반입니다. 사케와 식사 페어링의 선택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좋은 선택입니다. 공동브랜드 맥주는 쓴맛이 강하고, 은어 자체는 약간 쓴맛이 나지만,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날 서비스에는 여전히 결함이 많았는데, 예를 들어 숯불구이 은어 한 접시는 손님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연기가 심했는데, 반응이 있은 후 외부에서는 숯불구이마다 크기와 강도가 다르다고만 하더군요. 레스토랑의 품질을 고려하면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식사 후 음식, 환경, 페어링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料理都相當精緻、細膩，走得還是比較偏日料的路線，跟其他法餐使用醬料等的感受差別很大。最喜歡的是主菜的乳鴿，精細的一點野味、完美的熟度、香草料的香氣，實在有點太美。鰻魚烤成酥脆的外皮搭上酪梨切片與烤鰻魚本身，可惜烤皮苦味有點凸出。其他菜大致上都滿好的，但可以想像的鮮甜、或是精緻，沒有帶來太多的surprise。比較可惜的是最後的釜飯，兩碗味道落差跟鹹感差距不小。甜點的酒釀紅豆冰沙偏普通。 選酒搭配上清酒與葡萄酒各半，清酒搭配餐點選擇可圈可點，葡萄酒選擇相對安全，但也是不錯的選擇。聯名款啤酒苦韻較重，搭配香魚本身稍微的微苦，但不愛啤酒者可能比較不行。 除此之外，當天服務還是有不少瑕疵，舉例來說香魚的烤炭火其中一盤煙異常的大，甚至到用餐者都已經流淚的程度，但反應之後，外場僅表示每個炭火大小強度不同，就沒了。讓人滿頭問號，以餐廳的品質來說處理上應該要更讓人滿意才是。但整體用餐完，食物、環境與pairing皆令人滿意。

퇴근시간에 지나가는데 현지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길래 다시 찾아온 집. 주말 오전에도 🙊🙊입간판에 한국어 메뉴도 있음. 녹두들어간것은 호떡과 호빵 그 중간 어디쯔음의 맛이었고, 무전병도 좀 도톰하고 달조짭조름해서 맛잇엇지만...개인적으로는 파전병+계란, 더 맛있었음😋😋

대만살때 매일 들러 아침으로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간판을 몰라 추억만 하고있었는데 지도에 있어서 좋네요 다음에 타이페이 들리면 다시 가고 싶어요

대기 줄이 있길래 일단 기다렸어요. 먹을까 말까 하다가 언제 오겠냐싶어서 왔는데, 현지인들이 2~3봉지 꽉꽉 채워서 바리바리 포장 해 가는 거 보고 맛집이라는 건 확신했어요. '뤄보쓰빙'이라고 말 하면 알아들으십니다. 포장해서 15분 뒤에 먹었는데도 따뜻하고 바삭하고 쫀득해요. 무채 밖에 안 들어갔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지..? 이런 맛인 줄 알았으면 2개, 아니 3개 사 오는건데..

3년만에 다시 와봤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사범대 근처 오면 꼭 드셔보세요 무를 채썰어 넣은 고로케 맛? 기름에 튀긴거라 먹다보면 느끼할 수도 있는데 빨간 소스도 달라고 하셔서 같이 드세용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맛집~ 한국 고로케랑 비슷해요! 무채고로케가 제일 맛있었어요

융캉제에서 스다야시장으로 이동 중 현지인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줄서봄..착한 가격 20~30원 녹두튀김 맛봄

융캉제에서 궁관야시장걸어가다가 현지인들 많길래 하나 사봤어요 무 들어간 고로케 상상이 안 되는데, 이상하게 맛나네요 ㅋ 튀긴거라 1인1개 이상은 힘들듯합니다.

안주를 잘 정해야 좋을것 같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주가 맛있어 보인다. 우리는 안주를 잘못시켰다

안주도 다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함. 심지어 2차로 지인가게로 직접 안내해주시고, 본인이 키핑해놓은 금문고량주도 무상으로 주심.

장어튀김 미쳤어요

보통

(Google 번역 제공) 반숙 쓰촨 산초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대만 요리들도 독특하고, 빠르게 제공되며, 고전적인 풍미가 미각을 사로잡습니다. (원문) 大推半熟花椒燒蛋！其他的台菜也都很有特色，上菜迅速，口味經典，抓住味蕾😋

(Google 번역 제공) 후추 계란 프라이는 꽤 맛있었어요. 나무 씨앗 수련 튀김도 괜찮았고요. 다른 것들은 평범했어요. 스크램블 에그 새우는 별로였어요. 좀 아쉬웠어요. 계란이 너무 짜더라고요. 새우는 붕사 새우였어요. 맛이 없었어요. (원문) 花椒燒蛋蠻好吃的 樹子炒水蓮也不錯 其他偏普通 滑蛋蝦仁不是很好吃 有點失望 蛋太鹹 蝦仁是硼砂蝦 口感不好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봤을 땐 이자카야인 줄 알았는데,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중식/대만식이라는 걸 알았어요. 음식이 맛있었고, 밥과도 잘 어울렸고 기름지지 않았어요. 주인분은 사장님 겸 셰프셨는데, 차분한 분 같았어요. (원문) 外觀以為是居酒屋，坐定後看菜單才發現是中菜/台菜料理。餐點味道不錯，下飯又不膩口。 老闆身兼掌櫃及大廚，感覺是位chill 的大叔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타이베이에 고급 레스토랑이 많지만 별로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곳이 식품 안전 측면에서 새로운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첫째, 저는 그날 간단한 아침 식사만 하고 점심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 식사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둘째,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레스토랑 직원들이 다음 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모든 냉동 제품을 해동한 후 자르기 때문에 칼 자체에 박테리아가 있었습니다.자른 후 냉장고의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으면 식품 안전 위험이 있습니다.루파는 전날 밤에 자르기 때문에 자르면 빨리 산화됩니다.셋째, 저는 해산물 연구와 시식에 매우 전문적입니다.제가 먹어보니 신선하지 않았습니다.굴도 냉동되어 껍질을 벗겼지만 셰프에게 무례할까봐 먹었습니다.넷째, 레스토랑이 바로 옆에 작은 바를 열었습니다. 간식은 웨이리(Wei Li) 인스턴트 라면과 맥도날드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 감자튀김을 재료로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듭니다. 이런 건 작은 길거리 가게에서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밤 미열과 오한이 나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불 양쪽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복통과 설사가 두 번 있었고, 급성 위장염(부모님이 모두 의사이십니다)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급성 위장염을 앓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음식 내성은 다릅니다. 저는 술을 오래 마셔서 더 예민합니다. 물론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받고 소송을 제기할까 생각했지만, 저는 현지인도 아니고 시간도 부족하고 증거를 제시하기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대만 현지인들은 자기 지역을 먼저 보호할 테니 포기했습니다. 대만 문화만이 이런 고가 저품질 음식점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합니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판매자에게 답변: 이렇게 말씀하신 후, 제가 급성 위장염에 걸렸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本來就知道台北有很多高級餐廳是雷，沒想到這家到了新高度，食安問題，第一當天我只有吃早餐也很簡單沒有吃中午餐，所以確認是他家晚餐引起的，第二現場看到餐廳員工在結束晚餐的時候在預備第二天的晚餐，因為都是凍品解凍再分割，刀具上本身就有細菌，分割後細菌在冷藏櫃內溫度沒有夠的話是有食安危險的，包括絲瓜都是前一晚切割，絲瓜切割後是會快速氧化的，第三我對海鮮研究和品嚐都是非常專業的，吃的時候已經發現不新鮮，連生蠔都是用冰凍去殼生蠔，但礙於怕對主廚的不尊重所以吃掉了，第四餐廳在隔壁開了家小酒吧，小點從餐廳出品，用維力泡麵做食材，還有麥當勞裡那種大賣場的冰凍薯條，街邊小店才會這麼做。最後說下我的症狀，當晚低燒畏寒一晚幾乎沒睡，被子兩面都睡到流汗濕透，第二天一早肚子痛拉了兩次後我就確認是急性腸胃炎了（在下父母都是醫生）之前也有得過急性腸胃炎，當然食物耐受度每個人不一樣，我長期飲酒所以比較敏感。當然有想過去看醫生出證明去舉告，因為我不是本地人沒那個時間，而且舉證很困難，加上台灣當地都會保護本土爲先，所以放棄了。台灣文化才有可能讓這種高價低質的餐廳生存，大陸和香港基本不太可能。（回覆商家：說那麼多，請解釋下在下急性腸胃炎這件事）

(Google 번역 제공) 리뷰를 읽고 실망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꽤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름 메뉴가 끝나갈 무렵 도착했는데, 모든 애피타이저가 훌륭했습니다. 따뜻한 애피타이저 중 하나인 생선 요리는 과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맛있었습니다. 빵은 크루아상이었는데, 좀 지저분하고 부서지기 쉬웠지만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과일을 테마로 한 디저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더 먹고 싶어졌습니다! 팀원들은 요리마다 실력이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팀 리더 역할을 하는 듯 몇몇 요리를 설명하는 직원은 다른 서빙 직원보다 훨씬 더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언급된 화난 셰프를 만나지 않았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스토랑 앞에서 식사하며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주말에는 주차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看了評論原本以為會踩雷，實際體驗非常好～ 趕上了夏季菜單的尾聲， 前菜每一道都蠻驚艷、熱開胃菜之一的魚料理搭配瓜果類非常平衡好吃，麵包是可頌類型會掉屑屑吃起來稍微有點狼狽但口味很不錯！ 甜點部分，其中一道水果主題甜點我非常喜歡，意猶未盡！ 團隊說菜能力比較不一，其中幾道的講解人員可能是team lead 的角色，比其他服務生講的精彩很多 環境不好也不壞， 沒遇上其他評論提到的主廚生氣罵人， 也都有戴口罩，整體來說在板前用餐偷看大家工作對我來說很有趣。 假日停車位有點不好找， 要早點過去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남기게 되었어요. 예약하기 며칠 전에야 리뷰를 꼼꼼히 읽어봤는데, 부정적인 리뷰가 꽤 많은 것 같아서 조금 걱정했어요. 솔직히 대만의 미슐랭 스타 서양 고급 레스토랑의 전반적인 수준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친구 생일 파티 장소로 이곳을 선택하는 게 좀 걱정됐어요… 하지만 결과는 정말 훌륭했어요!!! 셰프가 엄격하거나 분위기가 나빴던 건 전혀 없었고, 크고 작은 실수도 없었어요. 친구와 저는 모두 식당 분위기가 편안하고 유쾌했으며, 음식도 아주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느꼈어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특히 와인 페어링을 담당하는 Wayne을 추천합니다. 그는 전문적이고 세심하고 유머러스하며 매우 친절해요.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며 소통하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자 이 레스토랑의 하이라이트예요 🧡 (원문) 我很少評論但覺得一定要來評論下。 預約前幾天才認真看了下評價本來稍微擔心，因為負面評價似乎有點多？而坦白說台灣米其林西式fine dining 確實整體水準不是太優，我跟好友慶生約在這家有點忐忑⋯結果覺得很好啊！！！沒出現什麼主廚嚴厲vibe不好問題也沒出現什麼低級錯誤或高級錯誤，我跟好友都覺得用餐氣氛是輕鬆愉悅的，餐點也保持很好水準，以這價格來說cp值很高了。特別推薦做wine pairing的Wayne , 專業細心幽默親和力高，跟他互動喝酒是個很好的享受是一餐廳亮點🧡

(Google 번역 제공)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웨이터가 각 요리의 재료만 아무 감정 없이 쭉 나열하고는 그냥 가버렸어요. 음식 맛은 좋았지만, 플레이팅은 별로였어요. 서비스도 별로였고, 계속 물만 부으면서 맛있냐고만 물어봤죠. 이 가격과 음식에 대한 평점은 누구에게 주겠어요? 전반적으로 CP(서비스 제공량)가 너무 낮네요. 마지막으로, 마지막 선물에 대해 불평하고 싶어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 낭비였어요. 별 하나 더 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這連續米星一顆?我不知道是如何來的？服務生就是毫無感情的背誦每道食物的食材緣由，背誦完就走開了，食物口味不錯，擺盤不算出色，服務也不到位、只會一直加水，問好不好吃? 這價位與食物是希望給誰評價?整體而言cp值很低，最後吐槽一下這最後送的伴手禮？傻眼..…. 浪費我回家煮的時間。也許不送還多一顆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28일 저녁, 약 3시간 동안 식사를 하러 그곳에 갔습니다. 음식과 와인 페어링은 만족스러웠지만, 따로따로였다면 조금 단조로웠을 것 같습니다. 장소가 다소 좁은 편입니다. 관람석은 모두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는 기대만큼 깔끔하고 전문적이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은 비교적 친절했습니다. 셰프는 꼼꼼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2025.09.28 晚上前往用餐，用餐時間約三個鐘頭． 餐酒的搭配滿足味蕾，但如果將其分離或許就有些單調． 環境略小了一些．可視區域皆整潔． 服務上也許沒到那樣銳利的專業，交換而來的是與服務員的相對親切． 主廚講究、嚴厲． 一切的體驗都很不錯，傑出還能夠再優秀． 以上為主觀之論述，實際還是親臨體驗．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끝내줬어요! 와우! 정말 맛있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의 맛이 미각을 한 단계 더 높여줘요 😋😋😋😋😋 분위기는 기본에 충실하고 꽤 캐주얼해요. (원문) Speechless about the food except for WOW & WOW! It’s so good and I’m definitely gonna visit again. I’d also highly recommend this to anyone who appreciates good food! The taste of every dish brings your palate to another level 😋😋😋😋😋 Ambience wise, it is basic and pretty casua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식사하실 계획이신 분들은 이 레스토랑에 대한 별점 1개짜리 부정적인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식사 전에는 경쟁업체의 악의적인 공격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식사해 보니 많은 부정적인 리뷰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러한 부정적인 리뷰 중 상당수는 손님들이 제기한 여러 가지 우려 사항을 해결해 주었지만, 레스토랑 측은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아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경험한 단점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1. 비위생적인 음식: 한 명 이상의 손님이 식사 후 위장염이 생겼다고 불평했고, 저도 같은 날 설사를 했습니다. 수셰프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계속 말을 했습니다. 침이 튈까 봐 두려웠던 걸까요? 웨이터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웨이터는 말을 덜 하라고만 했습니다. 또한, 제 음식 바로 근처에 큰 날벌레들이 있었습니다. 2. 헤드셰프와 푸드팀 사이의 분위기가 팽팽해서 식사 경험이 좋지 않았습니다. 헤드셰프는 수셰프에게 행주를 제대로 접히지 않았다며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셰프는 엄한 표정으로 군 복무 경험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로 일하려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시끄러운 식사 환경: 개별실은 방음이 잘 안 돼서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심지어 대여섯 명 떨어진 손님들의 대화까지 들렸습니다. 레스토랑 측에서 사과의 의미로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했지만, 이 레스토랑이 여러 손님들이 오랫동안 비슷한 문제를 공유해 온 레스토랑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부정적인 리뷰에 대한 댓글들을 읽어보니, 그들은 그저 말만 잘하는 사람들일 뿐,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픈 키친을 갖춘 다른 레스토랑들이 이곳처럼 노골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원문) 請要來用餐的人，仔細看一下這間餐廳的所有一星負評，未用餐前看還以為是同業惡意攻擊，真正去吃過之後覺得很多負評寫的都是真的，而且顯然這麼多負評都有提出幾個用餐客人在意的點，餐廳也沒有想徹底改善，讓問題持續存在。 幫大家整理一下我看到前人留下且我也感同身受的缺點： 1.疑似餐點不衛生：不只一個客人負評吃了之後腸胃炎，我吃完之後當天也拉肚子。副廚製作餐點的時候沒戴口罩還一直講話，不怕口水噴濺嗎？跟服務生反應只得到提醒副廚少對話的答案，以及用餐環境有大飛蟲很靠近我的食物。 2.主廚和餐飲團隊氣氛緊繃，影響用餐心情：主廚很嚴厲的斥責副廚僅因副廚折的抹布不夠方正，主廚臭臉問沒當過兵嗎？ 原來來米其林一星餐廳當副廚要有當兵心理準備。 3.用餐環境吵鬧：包廂隔音很差，笑聲都傳出來，離我5-6個人遠的客人講話內容都聽得到。 雖然餐廳有送小點心和送伴手禮表達歉意，但是顯然這是一個長期、不同客人都感覺到有相似問題的餐廳，前面負評業主回應我也都看了，我只能說就是回覆一堆好聽話但沒有要處理問題，別家餐廳開放式廚房也沒有像這家這麼誇張。

워낙 유명한곳. 지마켓에서 줄 안서고 입장된다는 상품 사서 갔음. 바로 입장인줄 알았는데, 그 상품도 5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함. 일반 대기는 110분을 넘어간 상황. 아무리 주말이래지만 사람이 진짜 많다. 가격도 쎈 편. 다만 유명하니까 한번 먹어본다는 느낌이 강함. 가격이 엄청 쎈 편은 아니지만 일반 대만 식당의 가격대보다는 확실히 비쌈. 한국 딘타이펑보다는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정도. 대기시간과 가격만 빼면 대만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 다른 지점을 가는 것을 추천함. 가방이나 겉옷을 놓을 수 있게 잘 되어있어서 그건 좋다. 서빙 보는 분들도 항상 미소에 친절함.

웨이팅시간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전망대 5시 예약이라 티켓 교환 후 딘타이펑에 웨이팅하러 가니 그때 이미 3시간은 기다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5시20분에 웨이팅 걸어서 8시50분에 들어갔슴다.. 배고파죽는줄 ㅎㅎ 그래서 그런가 다 맛있더라구요 ㅋㅋ 특히 볶음밥이랑 생맥주 👍👍 땅콩 비빔면? 도 특이했는데 맛있었어요. 군만두도 맛있었고 딤섬도 다 맛있었어요 ! 뭣보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ㅎㅎ 웨이팅 시간만 좀 줄면 좋을듯... ㅜ

기본 웨이팅이 심하다고 해서 오픈런 했어요!10:45 오픈인데 30분에 도착해서 번호표 12번 받았어요~ 바로 입장함!! 꼭 가고 싶으시면 오픈런 하세요^^ 한국에서는 샤오롱바오만 먹어봤는데 왠지 원조가 더 맛있는듯 합니다~ 우육면도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ㅋㅋㅋㅋ 번호표 받을때 부터 조금씩 해주시는 한국말 때문에 아주 기분이 좋았고요 간장소스도 만들어 주시고 왕 친절~ 큐알코드로 주문이라서 앱설치하시면 빨리 주문 가능하고요 옆테이블에 앉으신분은 그냥 스텝분께 주문하시더라고요... 포장도 가능이더라고여~

토요일 점심시간에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번호표에 120분~135분 대기예상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좋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번호표를 잘 간직하고 전망대로 향합니다. 다행히 전망대는 대기가 길지 않았습니다.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니 딱 알맞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기번호 입장번호가 뜨면 직원에게 번호표를 보여주고 안내를 받습니다. 매장 넓습니다. 정말 넓습니다. 주방도 오픈키친으로 만드는 과정과 깨끗한 위생관리를 잘 보여줍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천천히 주문할 음식을 고릅니다. 한자와 영어, 우리말로 설명이 되어 있어 주문이 편리합니다. 굳이 세트메뉴를 주문하지 않고 단품으로 주문해서 먹고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 맛있습니다. 2시간을 기다린 데다, 이 비싼 돈을 냈으니 맛 없으면 반칙이지요. 10여년만에 또다시 방문한 딘타이펑. 다음에 타이베이에 또 온다면 또다시 방문하겠습니다.

3시 19분 예약 후 1시간 40분 대기 후 입장 했습니다. 조금 이르게 대기중이었더니 앞 번호를 부르는데 자리에 없는 팀 대신 30번 정도 이르게 입장 했습니다. 조금 여유 있게 대기하고있으면 노쇼 대신 입장 시키는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린 만큼 퀄리티가 좋았고 손님이 많지만 주문 한 메뉴는 빠르게 나왔습니다. 대기표 뽑는곳에 예상 대기 시간이 나오니 미리 여유 있게 대기표 뽑고 쇼핑하다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1타워라길래 “절경 보며 딤섬 먹겠구나” 했는데, 이 집은 당당히 지하. 그럼에도 웨이팅은 꽤나 성실하다. 금요일 14:30, 1인 기준 35분 대기 후 입장. 위생적으로 딤섬 빚는 오픈키친, 매끈한 오퍼레이션, 그리고 은근 ‘쇼’ 같은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18일 맥주를 철제 캐리어에 담아 와인처럼 라벨 보여주고 따라 주고, 샤오롱바오엔 간장·식초·생강을 직원이 비율 잡아 직접 섞어준다. 이런 건 확실히 재미있다. 가격에도 포함돼 있겠지만. 맥주는 200 TWD라 살짝 비싸지만 여행 버프로 납득. 샤오롱바오(140 TWD/5개)는 돼지 육즙을 숟가락에 먼저 모아 한입—감성 점수는 높지만 엄포만큼 뜨겁진 않고 육즙량도 살짝 아쉬움. 대신 앞서 만들어 준 소스가 돼지 향을 가볍게 눌러 줘 맥주와 함께라면 “무난하게 맛있다” 쪽. 솔직히 “대만까지 와서 꼭 여기에서만” 먹어야 할 특색까지는 아니다. 한국 지점과 체감 차이는 크지 않았다. 공심채 볶음(280 TWD)은 오늘의 히트. 아주 살짝 덜 익혀 아삭함이 남고 간도 깔끔하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제사상 나물류의 ‘먹을 맛 나는’ 버전. 혼자 가면 양이 많고 하프 옵션이 없는 게 유일한 불만. 통새우·돼지고기 샤오마이(200 TWD/5개)는 새우 존재감은 약했지만 돼지고기·만두피의 탱글함과 간의 균형이 좋아 맥주 안주로 만족. 총평하자면 나쁘지 않다. 다만 101이라는 간판값, 웨이팅, 가격을 합쳐 놓고 보면 “또 가야지!”까지는 아닌 집. 누가 가자면 갈 수는 있지만 나 혼자 일부러 재방문할 것 같진 않다. 다음 타이베이에선 아마 다른 집을 탐색하거나 한국에서 차라리 몽중헌 한 번 더.

101타워 맨 밑층 입구에 위치해있다. 웨이팅이 있어서 번호표를 먼저 받고 그 대기 시간동안 주변 상점 구경이나 전망대를 보고오면 얼추 입장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폰으로 미리 메뉴 주문해놓을 수가 있습니다. 오픈형 주방이였으며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명한곳이지만 그렇다고 뛰어난 맛은 아니긴 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다. 서비스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만 대만의 물가를 생각해보았을때에 음식 맛 자체는 가격에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오히려 스테이크보다 전채와 디저트가 흠잡을데가 없었다..

서비스 굿 빵도 맛있고 Dry aging beef 정말 맛있다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와인들도 훌륭합니다

👍

추천합니다.

스테이크가 아주 아주 뛰어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실내 좌석은 엄청나게 붐비고, 옆자리 사람들의 대화가 식사에 방해가 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전반적으로 시끄러운 분위기 때문에 식사 경험이 형편없었고, "갓파더 스테이크하우스"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에 세 번이나 갔습니다. 처음 두 번은 사람이 많아서 프라이빗 다이닝룸에서 저녁을 먹는 건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건 2024년으로, 결혼기념일을 맞아 프라이빗 다이닝룸이 아닌 곳에서 두 사람을 위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더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다른 레스토랑을 선택할 겁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전반적으로 꽤 방해가 되었습니다. (원문) 整體來說內用座位區真的擠太密集，隔壁的對話很干擾用餐，雖然食物美味，但整體鬧哄哄的情緒跟氛圍、導致用餐環境很差，體驗沒有教父牛排的名氣感。 個人共來吃過三次，前兩次人都比較多所以在包廂晚餐是ok的，最後一次是2024年兩人午餐在非包廂的內用座位，慶祝週年紀念日，但真的很吵雜，就此之後便不再推薦。同樣的消費價位，我們會選擇其他餐廳。 食物還不錯，但整體很被干擾。

오전 8시 30분경에 도착해서 1시간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줄서는 식당 피하는 편인데,, 궁금해서 와봤어요. 기다림이 끝나나했더니,, 2층 계단까지 줄이 이어집니다. 1번 두유는 제입맛에 살짝 달았어요. 13번 빵은 조금 기름집니다. 일단 기다림조차 즐거우시다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엄청나게 유명해서 방문했다. 타이페이시 중정구의 화산시장 건물 2층에 위치하는데, 지하철 샨다오사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앞에 있다. 현지인들의 아침식사 장소로 알려져 있다고 해서 일부러 11시 넘은 시간에 방문했지만 기다리는 행렬이 건물을 돌아 길게 뻗어 있어서 당황했다. 하지만 대기열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서 30여분만에 입장해서 주문했다. 두유는 뜨거운것과 차가운것 중에서 선택해서 주문해야 한다. 도넛은 정말 기름져서 너무 느끼한 맛이다. 도넛을 두유에 찍어서 먹으라고 하던데 뭐 별다른 맛은 느끼지 못했다. 주문카운터에서 두유를 떠주는 아주머니는 불친절하고 예의가 없다. 본인이 무언가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것 같고 손님들을 응대하는 수준의 질이 낮아서 불쾌했다. 식당이 푸드코트의 한 섹터여서 공용으로 앉을수 있는 자리는 많다. 미슐랭 Bib Gourmet 5년연속으로 선정된 맛집이라고는 하는데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그다지 맞지않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특히 아침부터 먹기에는 튀긴 도넛이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다. 현지인들의 입맛에는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들에게는 과대평가된 장소로 보인다. 건너편에 스타벅스 커피가 있으니 나와서 커피로 속을 달래시길 추천한다.

한 7년만에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웨이팅은 여전하고, 아침 8시쯤 도착해서 1시간 기다렸다 입장. 또우장(1번)과 요우티아오(45번), 딴삥(41번)이 엄청난 화려한 맛이 있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슴슴하니 생각나는 맛이에요..! 저기 계란국같은것 시엔또우장(3번)도 넘 맛나요. 계란샌드위치같은 12번도 맛있었으나 배가 넘 불러서. 담엔 안시킬것같아요! 마지막날 비행기 타러가기 전에 또먹으러갔는데, 월요일은 휴무더라구요 ㅠㅠ 다들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저는 담에 도 또 갈거에요.

아니 이게 푸항또우장 가는 줄인가? 싶으면 거기가 맞아요 막 엄청나고 특별한 맛은 당연히 아닐 거라 예상했고 그냥 궁금해서 다녀와봤습니다. 7시 반쯤 도착해서 45분 정도 (첫 번째 사진 위치부터 웨이팅줄) 1번 빙또우장? 차가운 두유랑 45번 대만식 도넛을 먹었는데 예상대로 그냥 평범하고 달달한 두유랑 기름기 가득한 대만식 도너스(도넛이랑 다른 한국씩 꽈배기 느낌으로)였습니다. 넓적한 플랫 브레드가 담백하니 괜찮아 보였지만 그냥 대세를 따라 기름에 튀긴 빵을 먹었습니다. 개인차가 분명하게도 저는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한 번쯤 다녀올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외국인들이 웨이팅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놓고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고 다니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한국인은 부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뜨끈한 또우장은 강릉순두부에 간장넣어먹는 맛이고 시원한건 음료같아요. 웨이팅 길지만 금방금방 빠집니다.

토요일 아침 8시25분 도착했는데 매장근처인 5번출구가 아닌 4번출구부터 줄이 늘어져있었어요. 그렇게 4번출구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주문까지 1시간10분 생각하시면 됩니다. 먹는거는 10,15분 컷이에요. 2층 입성하면 한명은 자리 잡고 주문담당은 꼭 미리 먹고싶은 메뉴의 번호를 메모해두고 주문할때 보여주세요. 카운터에는 사진있는 메뉴판이 없습니다. 또우장과 요우티아오는 확실히 다른곳에서 먹엇던거보다 맛있긴한데 또 그렇지 않은 메뉴도 있습니다. 맛을 위해 그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거는 확실히 아니고 대만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이왕이면 유명한집에서 먹고싶다 할때 추천해요

맛있음. 완전로컬 분위기. 대기줄 엄청 길었는데 은근 잘 빠짐. 주문받는 이모가 한국어 조금 했나? 미리 메뉴판보고 번호로 주문하길 권장. 근데 한국인이 가니 알아서 주는 느낌...

The worst of worst restaurant in my life. 내 인생 최악의 식당! 이곳 때문에, 구글맵 리뷰 신뢰도가 200% 하락했습니다! (별을 0점을 줄 수 없는 것이 짜증납니다. ) The worst of worst restaurant in my life.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is low, and all the food seems to have been cooked a long time ago. One bite, you'll feel a lot more than a dried chicken breast. And there's nothing special about recipes. The soup from the starter tasted like instant soup. Maybe it's a lower level of cooking than the 7-Eleven convenience store. And unlike the quiet Japanese-style interior designed by the restaurant, the level of guests is low and very noisy. And the attitude of the clerks is also quite rude and their faces are full of annoyance. Make reservations here hard to eat the worst dinner, and don't have indigestion and unpleasant memories! You'd better head for the night market. : ) 호텔라운지 레스토랑처럼 높은 가격의 레스토랑이지만, ⛔️음식은 형편 없었고, 서버의 태도는 무례했습니다. 이 식당에서 나는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겼어요. 화려한 SNS용 사진 촬영 식사를 원하신다면 가세요. 하지만, 저처럼 정말 씨푸드와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높은 별점을 줄 수 없는 식당입니다. 모든 음식은 미리 조리되어 있어 말라비틀어졌고, 사시미의 신선도는 낮았으며, 조리법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조리식품 수준의 특별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 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곳을 좋아할 수 없어요. (거의 모든 음식을 남겼고, 와인도 반병 이상을 버린채 우리는 식당을 떠났어요! ) ———————————————————- 1. 모든 음식들을 미리 조리해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장어구이는 미리 조리된 상태에서 장시간 손님을 기다린탓에 말라비틀어져.. 겉은 질겼고, 속은 닭가슴살보다도 더 퍽퍽하다 못해 목이 메였습니다. 2. 신선도가 최악입니다. 이곳은 가이세키 레스토랑이자,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사시미에서 전혀 신선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숙성된 사시미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마트에서 저렴히 구매해서 먹는 사시미 수준의 질 낮은 생선이었습니다. 3. “맛” 이 없습니다. 차라리 야시장, 해산물 식당에 들어가서 다양한 해산물을 즐기세요. 만약, 한국에서 한끼 식사에 2인이 40만원 정도의 값을 지불한다면, 신선하고 색다른 맛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아닙니다. 왜 이곳이 구글맵에서 4.0 이상의 높은 별을 유지하고 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고, 또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준 높은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즐기며, 또 그것을 토대로 요리를 만들어보기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요리법은 전혀 값어치를 못하는 특별하지 않은 레시피의 요리들입니다. (특히, 디저트는 젤리도/푸딩도 아닌.. 토사물 같은 최악의 식감이었으며, 속에 든 과일도 반이상은 통조림 과일이었습니다 ;; ) 4. 시끄럽고, 서버들의 태도는 동네 분식집 수준. 전체 인테리어 소재를 우드로 통일하고, 조명 톤을 낮게하여, 편안한 무드를 추구하는 곳인듯 합니다. 하지만,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 테이블에 대한 제지가 없었고 다른 테이블의 항의에 대해서 서버들의 태도는 아주 나빴습니다. (심지어 시끄러운 테이블 때문에, 좌석을 바꾸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 추가사항에 대하여 서버들의 반응 속도가 느리고,서버들의 표정과 응대 태도가 또한, 아주 귀찮고 짜증스럽다는듯 .. 손님에게 친절하지 못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정말 아늑한 분위기의 일본 가이세키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맛있었고, 양도 딱 적당했어요.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았어요. 모든 요리에서 은은한 유자 향이 느껴졌어요. 겨울에 꼭 다시 올 거예요. 마지막에는 깜짝 생일 축하까지 해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令人無比驚豔， 且非常貼心的日式懷石料理餐廳 餐點非常精緻好吃，每道菜的份量都剛剛好 餐點應該是隨著季節更替 每道菜都有淡淡的柚子香氣 冬季會再來吃一次 最後還驚喜的獻上生日快樂的祝福 非常推薦

(Google 번역 제공)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사장님의 헌신과 셰프님의 재치에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모든 식사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문) 祝賀開業14週年！感謝老闆的用心與主廚的匠心，維持了始終如一的美味。服務人員的親切周到，讓每次用餐都溫馨愉快。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개인실도 많아요. 데이트하기 좋아요. 인테리어는 괜찮지만 음식은 평범해요. 서비스는 별로예요. 웨이터가 음식이 나왔을 때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우리가 물어봤을 때만 설명해 줬어요. 먹지 말라고 한 재료가 틀렸어요. 요리와 요리 사이의 간격이 너무 느려서 나중에 계산하라고 했어요. 다시는 이 식당에 가지 않을 거예요. (원문) 氣氛很好，而且很多包廂 適合約會 擺盤漂亮但食物普通 服務不足 食物上桌時服務人員都沒介紹，我們問才有介紹 交待不吃的食材也搞錯 上菜間隔速度太慢，以至於後面催我們買單 不會想再去的店

(Google 번역 제공) 타이베이시 다안구 둔화남로 근처에 있는 이 일식 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1층에는 식사 공간이 있고 2층에는 개별 룸이 있어 마치 일본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요리는 시각적, 미각적, 그리고 식사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在台北市大安區敦化南路附近的日式料理，整體感受非常的讚！有一樓的用餐區及二樓的包廂區，讓我感到像是在日本用餐，各種料理都可以享受視覺，味覺，及用餐的愉悅。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고급 요리를 대접해 주면, "식욕 자극"이라는 관용어구만 생각나네요! 다행히도, 허왕자와 정왕릉공이 아니라 왕자네 가족의 운명이 이렇겠죠. 상상 이상으로 맛있어요! (원문) 有朋友請客吃高檔料理，只能想起「食指大動」的典故！還好這會是公子家的結局，不是公子和和鄭靈公。 超乎假定中的美味！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간식도 맛있었습니다. 바로 한 상자를 샀습니다. 그런데 옆집 사람들이 너무 큰 소리로 떠들어서 꽤 불편했습니다. (원문) 每一道都很好吃，最後送的點心也很可口，立刻買了一盒。 但隔壁說話非常大聲，蠻被干擾的。

지역 특색이 있는 음식이라 경험하기 좋았어요. 기본만 주문하면 양념이 된 기본 빵을 먹을 수 있는데, 여기에 원하는 토핑이 있는 걸 번호만 말해서 주문하면 돼요. 6번(바질, 햄, 치즈, 계란) 토핑으로 먹었는데, 대만 생바질을 넣어서 향긋하고 좋았어요. 30~60 대만달라여서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소스는 기본으로 갈색 소스를 뿌려주고, 가판에 빨간색(고추장 베이스)를 뿌릴 수 있는데 빨간색 소스는 짜고 달아요. 소스는 더 안 뿌리고 그대로 먹는 걸 추천합니다!

오전 10시쯤에도 웨이팅이 길었던 총좌빙 그래도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시먼딩에서 비슷할거 같아 총좌빙 사서 먹은건 반도 못먹고 버렸는데 천진총좌빙은 진짜 맛있어요! 저는 8번으로 먹었고 중요한게 스파이시 소스를 넣어달라고 요청하시면 마지막까지 느끼하지 않게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 매콤한 소스가 신의 한수에요!

1. 아침 10시 즈음 갔는데, 앞에 두 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2. 그냥 메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주문 끝! 3. 맛은 그냥 그랬어요. 다들 좋아할 맛이라고 해야하나. 호불호 없는 맛. 4. 한 번쯤은 먹어볼만 한 것 같아요. 근데 은근히 배불러서, 두 사람이면 한 개 정도로 충분합니다.

월요일 9시쯤 갔는데 대기줄도 없고 바로 샀네요. 6번 달라고 했는데 종이에는 1번이 체크되어 있는... 바로 옆 카페와서 카페라떼와 같이 먹었는데, 그냥 한번 경험상 먹을만 한 정도 입니다.

1. 짧은 대기 시간 요리가 나오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길거리에 따로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 양산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2. 한국인 6번, 8번 한국인 입맛에는 위 번호가 맞는 거 같습니다. 덜 자극적이고 한국인 입맛에 뭔가 맞는 느낌입니다. 개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도전하시는 편도 좋습니다.

대만에서 먹어도 괜찮았던 몇 안되는 음식(?) 겉은 바삭 안은 부드러운 뜨거운 고기가 잔뜩 있음. 맛도 괜찮고 양도 커서 먹어볼 만 해서 추천

맛은 그런대로 입니다만, 줄 서서 먹을 수준은 아닙니다. 뭣보다 불친절의 끝판왕 입니다. 주문 잘못 받아놓곤 되래 성질을 부리며 음식을 툭툭 던지네요. 길바닥 장사도 서비스업인데 이딴 식으로 하는 곳은 여행지에서 첨 보네요. 여행 왔다가 기분 잡치고 갑니다.

살살 녹는 기름진 소고기 좋아한다면 만족할 곳. 담백한 안심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가격이 비싸지만 일본에서 먹는 느낌납니다 예약필수 직원 친절

(Google 번역 제공) 다완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직원분들이 세트 메뉴를 추천해 주시고, 저희의 식욕과 (여행 중이라) 전에 뭘 먹었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심지어 저희 취향과 배고픔 정도에 맞춰 메뉴의 일부 메뉴를 조정해 주실 수도 있다고 하셔서, 모든 경험이 개인적이고 유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구운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밥과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기름진 얇은 소고기든, 두껍게 썬 소혀든, 서빙 직원분께서 모든 부위를 완벽하게 구워서 제공해 주셨어요. 소고기마다 굽는 방식이 달라서 정말 다양했어요. 저희는 주로 소고기를 먹었지만, 음식이 단조롭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해산물 구이는 좀 더 평범했기 때문에, 소고기만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세심한 서비스와 소고기의 질은 가격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Had an incredibly satisfying dinner at Da Wan! Since it was our first visit, the staff recommended their set menu and thoughtfully asked about our appetite and what we'd eaten earlier (since we’re traveling). They even suggested adjusting some items on the menu to better suit our preferences and how hungry we were,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personal and flexible. Every cut of grilled beef was absolutely delicious! Whether it was the fattier thin-sliced beef served with rice and egg yolk, or the thick-cut beef tongue, our server cooked everything perfectly before serving it to us. Each type of beef was grilled differently, giving great variety—so even though we mostly ate beef, the meal never felt repetitive. The grilled seafood was more ordinary, so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beef. Though the meal isn’t cheap, the attentive service and quality of the beef more than justified the price. I’d love to come back and try it again if I have the chance!

(Google 번역 제공) 타이베이시 중산구 레스토랑 🍴다완 야키니쿠 전문점 방문일: 2025년 8월 15일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황이홍 셰프가 설립한 이 일본식 야키니쿠 레스토랑은 단품 메뉴와 세트 메뉴를 제공합니다. 식사 비용은 1인당 약 NT$5,500입니다. 단품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깨와 미즈나 두부 샐러드 모듬 사이드 메뉴 판타지 컷 소혀 샤토 브리옹 스테이크 와규 어깨살 등심 카르파초 샐러드 프리미엄 와규 정강이 주먹밥 얌 소볼살 육수 옥수수 페라리 옥수수 스쿼시 와규 샤부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 ✅IG: milulube114 ✅FB: Lady <Yu Ting> 팬 페이지 (원문) 台北市中山區餐廳🍴大腕燒肉專門店 用餐日期08/15/2025 本次用餐為二訪 由主廚黃一洪創立的日式燒肉專門店 可以單點也可以選擇套餐 用餐金額約5500元/人 本次單點餐點如下⬇️ 芝麻水菜豆腐沙拉 小菜綜合拼盤 幻切牛舌 夏多布里昂牛排 和牛肩沙朗芯 生牛肉沙拉 頂級和牛板腱 飯糰 山藥 牛臉頰肉湯 玉米 法拉利 櫛瓜 和牛SHABU 橄欖油冰淇淋 ✅IG: milulube114 ✅FB: 貴婦<俞婷>粉絲團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식사 경험이었어요!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선보이며, 각 부위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고기와 소스, 양념의 조화였습니다. 모든 조합이 세심하고 균형 잡혀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각 요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요리와 프레젠테이션에 세심한 정성이 깃든 것이 느껴졌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고, 특히 "스카이"를 비롯한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좋은 고기를 좋아하고 훌륭한 맛의 조화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dining experience! The restaurant offers an impressive selection of meats, and each cut was cooked to perfection, tender and full of flavor.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way the meats were paired with sauces and condiments — every combination felt thoughtful and well-balanced, bringing out the best in each dish without overpowering the natural taste of the meat. You can really tell a lot of care goes into the preparation and presentation.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and the staff especially “Sky” were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loves quality meats and appreciates great flavor pairings!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아주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은 야키니쿠의 에르메스입니다. 맛있습니다. 금발의 셰프는 유머러스하고 그릴 요리에 정말 능숙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도 맛있습니다. 1위: 일본식 와규 샤부. 2위: 샤토브리앙. 잘게 썬 소혀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며, 소고기 맛이 약간 더 강합니다. 일본식 와규 정강이는 꼭 드셔보세요. 입에서 녹고 매우 육즙이 많습니다. 마쓰사카 돼지고기는 매우 얇게 썰어 김치나 레몬 주스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횡격막은 꽤 기름지고 약간 끈적끈적하지만 저는 팬이 아닙니다. 한정판 카르파초는 절대적으로 맛있습니다. 상추와 일본식 소스를 곁들인 카르파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은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주스도 좋습니다. 다른 것도 다 맛있어요. 왁구, 샐러드, 사이드 메뉴 모두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왁구 드레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꼭 드셔 보세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고급 만찬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 명이서 10,000NTD 정도 줬는데 70% 정도만 먹었네요. 더 먹으면 너무 느끼할 것 같아요! 하하. (원문) 沒有特約停車場 但旁邊有一個蠻近的 燒肉界的愛馬仕 非常好吃 金色頭髮的師傅人幽默也很會烤肉 氣氛很好 整體服務也都很好 🥩也都很好吃 第一名：日本和牛shabu 第二名：夏多布里昂 幻切牛舌外面酥脆裡面Q彈牛味稍重 日本和牛板腱必點 也是入口即化很多汁 松阪豬切的很薄片加泡菜或是檸檬汁都很搭 橫隔膜蠻油帶有點筋個人比較不愛 限定生牛肉超級好吃 生牛肉配上生菜跟和風醬的味道超開胃 橄欖油冰淇淋口味很特別算是好吃！ 果汁也不錯 其他也都很好吃 像是節瓜、沙拉、小菜都料理的很好！ 超愛節瓜的調味覺得也是必點 雖然價格真的很奢華但有頂級饗宴的感受 兩個人一萬左右7分飽 再多會太油膩！哈哈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기 어려워요! 예약하자마자 바로 보증금을 내야 해요! 분위기가 아주 활기차고, 고가의 야키니쿠 가게는 팀워크가 돋보입니다. 직원들의 야키니쿠 실력이 정말 훌륭해요! 굽기도 바로 조절 가능해요!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이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시더라고요! 근데 고기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두 종류뿐이고, 다른 특별한 소스는 없어요. 고기가 워낙 맛있어서 혹시 맛이 좀 부족하면 트러플 소금을 뿌려서 맛을 더하면 정말 맛있어요! 소혀 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쫄깃쫄깃해요! 저는 지방이 적은 와규를 골랐는데... 역시 와규니까 기름지긴 해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새우도 엄청 큰데, 좀 너무 익혀서 나오더라고요! 닭다리도 주문하고 싶었는데 금방 매진됐어요! 위치가 MRT역 근처라 매우 편리해요! (원문) 不好訂位！訂位也要馬上付訂金！ 現場氣氛很熱鬧，高價位的燒肉店營造團隊契合的感覺 每一位員工烤肉的技術都很棒！熟度都可以馬上調整！也非常親切，會一直詢問味道合適嗎！ 但肉都只有鹽烤和醬燒兩種，沒有其他特別醬料,因為肉質很好，如果不夠味就加點松露鹽提味也很好吃！ 牛舌烤的外面酥酥的，很有嚼勁！ 和牛選了油花沒這麼多的...但畢竟是和牛，還是油膩感！喜歡的人還是覺得超好吃！ 蝦子也很大隻，但有點烤太熟了！ 還想點雞腿的，很快賣完了！ 地點近捷運站超方便！

평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은 많지않고 조용해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2층에 앉았는데 2층이 분위기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테이크 샐러드는 넘넘 맛있었어요~ 글구 퀘사디아도 완죤 맛나요!!!! 근데,,, 저 블루베리 잼?들어간 샌드위치는 진짜 넘 별루,,,,😭 두입?정도 먹고 포기했어요ㅠㅠ 먼가 샌드위치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 나구 빵에 기름도 많아서 좀 느끼해용,,글구 샌드위치에 아보카도 추가했는데 샌드위치 안에 넣어주지않고,, 아보카도를 따로 줘서,, 난감난감 가격은 이렇게 메뉴세개 시키고 1000nt 조금 넘었던 것 같아요! 낮에가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녁에는 분위기도 좋고 넘 잘 먹었던것 같아요~~❣️ 我們坐在二樓～ 平日晚上的餐廳內氣氛很好～ 牛排沙拉和墨西哥煎餅？兩個都滿好吃的！但裡面有藍莓果醬的三明治...味道我真的很不習慣... 不知道這個味道怎麼形容～ 但我覺得不是很好吃了T-T 而且三明治的麵包有點油 吃兩口就不能吃了 其他都滿好吃 氣氛也蠻好～ 下次我要中午去吃早午餐～

퀘사딜라는 맛있었는데 그 옆에 고기다진것(이름이 기억 안나네요)은 맛이 좀 없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은 친절했지만 가격도 비쌌습니다... -------------------------------------------------------------------- 2019년 6월 19일: 머쉬룸버거와 어린이용 팬케이크를 시켰으며, 버거가 조금 짜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팬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조오금 비싸지만 (200후반 - 300중반) 분위기 괜찮고 좋아요. 메뉴는 버거, 파스타, 스테이크정도에요. 낡은 골목에 조금 뜬금없는 분위기. 2층도 있어요~

햄버거가 쩨~~일! 맛있어요! 강추강추! 웬만하면 파스타는 시키지 마세요. 제 입맛에는 간이 너무 심심해요.

맛좋고 분위기도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해서 다시 가고싶은 곳!

음식 무난해요.. 가격이 비싸서 (현지 물가에 비해)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 추천할정도는 아님

인테리어 깔끔하고 종업원 친절한, 브런치 먹으러 가기 좋은 곳. 클래식 메뉴 1번 감튀 베이컨 오믈렛 조합을 추천. 샥슈카도 맛있다. 그런데 파스타에서 대만 특유 향이 좀 과하게 나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가격은 대만 물가 감안하면 그리 착하지 않다.

파스타 허무스 파니니 모두 맛있었어요. 세트에 구성된 메뉴 모두 맛있음!!

활기찬 분위기 굿 파니니와 감자튀김을 많이 좋아하고

대만에서 1시까지 술마실수 있는곳. 분위기 괜찮아욤

브런치 카페에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가격에 비해 맛있었지만, 새우 파스타는 150달러에 새우가 네 마리밖에 없었어요. 다 먹고 나니 기름이 많이 묻어 있었어요 (이 정도 가격이면 기름 없이도 만들 수 있겠죠?) 티라미수는 정말 맛있었고 꼭 드셔 보세요. 2층에 에어컨이 있는데도 너무 더워서 땀이 났어요. 직원에게 선풍기를 켜달라고 부탁해야 겨우 시원해졌어요. 주문이 들어오는 속도도 느렸고, 빈 접시를 치우는 속도도 음식이 나오는 속도보다 더 느렸어요. 새로운 주문이 들어오면 빈 접시가 테이블 가득 차서 음식을 놓을 자리가 없었어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심지어 직원에게 접시를 치워달라고 부탁해야 할 정도였죠). (원문) 東西遮住價格是好吃的，但義大利麵加蝦$150只有4隻，吃完下面一堆油（煙花女這個價格應該要可以做得很不油吧？） 提拉米蘇非常好吃必點 二樓即使有開冷氣還是熱到會流汗，直到請店員協助開風扇才好點，餐點上很慢就算了，空盤收的速度比上餐還慢，新的餐點來了桌子卻都是空盤滿到沒位置放蠻雷的（中間甚至有先跟店員反應請他們收盤子）

(Google 번역 제공) 지중해 전역의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특히 양념한 소 혀는 일본식 구이 방식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고구마 으깬 것을 곁들인 문어 다리 구이도 별미입니다. 참치 타르타르도 맛보실 수 있고, 당근 케이크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有多種環繞地中海各地的美食，香料牛舌有別於日式燒烤方式非常特別，火烤章魚腳搭配番薯泥也是一項特色，可以嘗試鮪魚塔塔，胡蘿蔔蛋糕也很推薦

니우디엔은 시먼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학느 있는 우육면 전문점입니다. 다년간 미슐랭선정으로 인기가 많아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니우디엔은 현금만 사용가능하니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해당숫자가 나오면 입장하시면 됩니다. 웨이팅은 대략 10분정도 소요되니 참고하세요. 외부와 다르게 안으로 들어서면 매장 내 컨디션과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우육면의 맛은 국물은 깔끔하고 고기는 부드러워 식감도 탁월합니다. 다만, 대만 우육면의 특징처럼 면과 국물이 분리된 느낌은 어쩔 수없네요. 가격(우육면 320달러+오이절임 50달러)은 높은편이지만 한번쯤 방문해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다가 사람들 줄서있어서 의도치않게 오픈런함. 대만에서 먹어본 우육면중 제일 맛있음. 고추기름 추가하면 내장탕 맛 남. 해장하기 좋음! 가격은 살짝 나가는 편이지만 맛 있음! 아주머니가 넣어주시는 산차이? 배추? 넣어드시면 좋음!

마감전 입장 우육면 기본 주문 대만에 와서 우육면 두번째 10년전 국립고궁 박물관내 우육면을 처음 먹고 매우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어 거기와 비교할수 밖에없다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다 궁물은 글쎄 현지 느낌?이나는 약한 향 그리고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면도 좀 아쉽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가게 외부에 있는 번호표 먼저 뽑고 줄 서면 됨. 거의 점심시간 1시간 기다려서 들어감. 내부가 협소하기도 하고, 들어가도 음식이 아주 천천히 나와서 오래 걸림. 음식 나오는데만 30분 이상임. 그래서 오이나 사이드메뉴 시키면 먼저 주고 먹다보면 음식나옴. 음식 가격은 조금 오른 느낌. 모둠 우육탕면은 320twd임. 스지에 벌집양, 아롱사태가 진짜 맛있음. 강추 비빔면도 괜찮은데 안매운맛도 후추 얼얼한 맛에 맵게 느껴짐. 국물은 한국의 육개장?에 중국향신료가 첨가된 소고기국?느낌. 맛있음 맥주 따로 시킬수있음. 60twd임. 한번쯤 경험해보고 다른 곳도 먹어보고 취향대로 결정하는게 좋을듯. 기다리는 노고와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우육면 맛집이고 대기 줄을 서야 한다는 리뷰를 보고 각오하고 갔는데, 비오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물과 차를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한국인 손님이 많았어요. 가게 안에 따뜻한 연기가 많이 차 있어서 습했어요. 우육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 꼭 먹고 싶은 그런 맛은 아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미쉐린 맛집이라고 하는데, 마침 오픈 직후라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우육면 맛집인 만큼 우육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 맛이랑 고기들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어요. 비빔면은 개인적으로 조금 짠 느낌.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사이드로 오이무침 주문해서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추천 추천.

대만에 있는동안 두번간집 향신료못먹는 사람들에게 구원같은집 양념은 한쪽에 셀프로먹게되어있는데 흑초랑 매운다대기 추가해서 먹으면진짜맛있어요 최고다진짜 또갈거에요 저는 소힘줄(도가니,스시)+ 고기 먹었어요개존맛 ㅠ

타이베이에서의 둘 째날 아침으로 찾은 딩유안또우장.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영업해서 아침 식사에 최적화된 식당입니다. 현지인들은 포장을 주로 해먹고 관광객들은 매장서 먹고 가는데 일본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또우장 외에 참깨빵, 만두 등도 인기. 저는 따뜻한 또우장에 계란과 파를 넣은 참깨빵을 주문했는데요. 콩물을 갈아 만든 일반적인 또우장과 달리 여긴 간수와 순두부를 넣어 만든 스타일로 간을 새우젓으로 해서 그냥 한국식 순두부탕 같습니다. 거기에 파와 유타오 덩어리가 들어있는데 뜨끈한 온도감도 좋고 부들부들한 순두부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참깨빵은 생각보단 좀 퍽퍽하긴 했지만 또우장과 곁들여먹으니 아주 잘 어울리네요. 의외로 화장실도 무척 청결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식사먹을만한곳. 빠른 회전률 음식도빠르게나오고 바빠보인다. 바쁜 대만현지인들이 찾는집인듯하다. 위치가 관광지에 위치하지는 않아서 찾아가기는 애매하다. 주변에 오피스가 많은지. 직장인이 꽤오는듯 싶었다. 이집도 맛있는데 거리가 애매했다... 그래도 저렴하고 현지인처럼 로컬분위기가 좋았다

다양한 아침을 판매하네요.순두부 아침대용으로 간편하니좋아요.군만두도 맛있고,튀긴빵샌드위치,요거 고소하니 맛있네요.한국메뉴판은없지만 고루 고루 주문해보세요.

아침일찍 도착해서 기다림없었고 매장식사는 매장안쪽 계산대에서 주문하게 되어있었다. 간수넣어 몽글몽글 순두부처럼 변한 콩국에 간장 매운고추양념을 넣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샤오롱바오는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대만식 조식 넘 좋아하는데 여기 정말 맛있어요. 중국어 되시는분들은 무조건 방문추천드려요. 줄 서실때 왼쪽은 안에서 먹는 줄. 오른쪽은 포장하늨 줄 참고하세오! 이거 드시고 중정기념당 가면 코스 딱! 너무 맛있고 잘 먹어서 블로그에도 포스팅함 👍🏼

맛있고 직원분들도 완전 친절하세요~ 소룡포는 쏘쏘했고 생각보다 순두부같은게 별미였습니다.

영어메뉴 없고 영어 전혀 못알아 듣는곳 일어,증국어 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회전율 좋음 음식도 맛있어요 엄청바쁜곳이라 친절은 바라지 마세요. 영어메뉴나 한국어 메뉴에 생긴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런치세트는 가성비가 좋네요 다만 추가 주문은 가격이 좀 많이 비쌉니다 런치세트 추천합니다

10만원 정도에 미들급 스시야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네타의 퀄리티가 좋고요. 술주문이 필수도 아니라는 점. 🥲, 한국과는 좀 다른 샤리. 너무 아부리를 치는건 호불호 포인트입니다. IG : @seoul__foodie_

점심특선을 초밥7점으로 설명듣고 선택했지만 7점이나오지 않은채로 식사가 끝났습니다. 부족하여 성게알초밥 단품을 시켰는데 한점에 300달러가깝게 청구(물론 맛은좋았습니다만)되었고 청구서에는 정해진 가격없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추가단품은 절대하지않겠고 스시7점을 꼭 받을수있게 컴플레인 할것입니다 제공받은 점심특선초밥과 구이 그리고 300달러에 가까웠던 성게알초밥사진 첨부합니다

‼️ 런치 2인 식사에 NT$1,023 나왔습니다. 스시 7피스, 스시 4피스와 지라시 스시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요. 양이 매우 적어서 아예 몇 피스를 달라고 먼저 언급하는 게 좋습니다. 가격 대비 스시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나 스시가 거의 10분에 하나 만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추천받은 대로 동반인과 서로 다른 점심 옵션을 골랐더니 서로 속도가 다른 식사를 하게 되는 등 민망하고 아쉬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점심엔 매우 저렴하니 원하는 스시 수량을 먼저 말씀하시고 스시가 불규칙하게 늦게 나오는 것은 감내해야 합니다.

디너 오마카세 먹었습니다. 회는 신선하고 맛있으나, 초밥의 밥이.. 머리구이는 따로 추가금액를 받기 때문에 먹을꺼냐 물으면 꼭꼭 거절하세요 여기 맥주는 일본 맥주밖에 없습니다. 꼭 방문하고 싶으신분들은 점심 예약 추천드립니다. 힘들게 사정사정해가면서 예약해서 먹어야할 가치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더 맛있는 집들 많아요.

퀄리티 서비스 맛 청결 신선도 다 최고입니다. 따로 메뉴를 선택하는 건 없고 오마카세로만 받는 듯 하며 1인당 2750달러 정도 나오는데 아깝지않네요

대만올때 꼭 오는편이예요 예약안하면 먹기 힘들어요 처음 몇달전 왔을땐 간이의자에 앉아 겨우 먹었어요 이제 예약 꼭 하고와요 점심에 퀄리티 좋은 스시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요 대만돈 500달러 정도면 먹어요 진짜 맛있어요 지금 먹으면서 쓰는중이예여ㅋㅋㅋ 꼭 드셔보세요 :) 현금계산했더니 택스 안받네요♡♡♡

늦은밤에 가볍고 맑은 흰죽을 즐길수 있습니다. 반찬은 원하는것을 골라 담으면 계산 하시는분이 자리마다 와서 직접 계산해주십니다. 죽은 무료이고, 제한없이 계속 추가적으로 요청할수있습니다. 가게는 깨끗하고 음식들도 깔끔하게 진열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늦은 새벽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이고 죽이 무제한 제공되다보니 , 이곳은 특별하지 않은 대만의 매우 대중적인 저렴한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반찬들이 타식당에 비해서는 가격이 있는편이었습니다. 매우 늦은시간에 먹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새벽 대만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대만 청춘남녀들이 한바탕 놀고와서 체력이 방전된 채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천! (취두부 냄새는 좀 납니다)

채식식단을 하시는 분이 드실 소채가 따로 마련되어있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맛.. 한국인입맛에 크게 거슬리지 않는 향들 소고기를 사용한 음식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음 가격대비...맛이 조금 떨어진다 느껴짐.. 기억하기로는 거의 24시간 오픈

이곳에서의 야식은 최고. 원하는 반판들과 무한제공되는 고구마가 들어간 죽은 야식에 과식을 부른다.

음식이 깨끗 담백하고 분위기 좋고 직원이 매우친절 죽은 무한리필 반찬은 접시로 계산 재방문의사 있음

대만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죽집 늦은시간에도 자리가 모두 꽉차있었음

대만해장은 여기가짱

타이베이 브리즈 난산 47층, 미국 스테이크 맛집, 한번은 꼭 가 보고 싶은 곳! 분위기, 맛, 타이베이 야경, 그리고 째즈 생음악, 모두가 만족하는 타이베이 스테이크 맛집. 강추! 가격은 좀 나가요. 인당 2,500~3,000 NTD.

대만에 오픈 한 고급 스테이크 하우스 점심으로만 몇 번 경험 하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일 런치 스폐셜 메뉴가 가성비 있습니다 다만 스테이크와 와인을 같이 해야 하는데 평일에 먹다보니 술을 같이 못 하였네요 다음에는 와인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좌석을 예약하는 게 아닌 먼저 방문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프라이빗 룸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낮에는 전경이 저녁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식당입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으로 유명한곳, 미국식 스테이크로 유명하며 대만에서 야경이 정말 끝내주게 좋다. 가격은 꽤 나가지만, 값어치가 있다. 숙성 스테이크와 디저트 수제 초콜릿 케이크는 정말 끝내준다.

창가자리에서 101빌딩과 야경을 즐길수있다. 고급스런 식사와 친절한 서비스

대만 놀러와서 최고의 야경과 술이 필요하다면 여기로

(Google 번역 제공)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제 생일에 아내와 함께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애피타이저로 나온 타르타르와 크랩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지만, 저희가 간 이유는 고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스키 드라이 에이징 뉴욕 스트립을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사이드 메뉴도 크기가 적당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어요. 저녁 식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커다란 초콜릿 케이크를 가져갔는데, 거의 다 가져가야 했어요 (네, 정말 크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Worth it… I went there with my wife for my birthday. We certainly enjoyed the whole experience. The tartar and the crab cakes in appetizer were very nice but the reason we were there was for the meat. We went for whisky dry aged NY Strip and it was awesome. The sides were properly sized and well seasoned. We took the massive chocolate cake to close the dinner and we had to bring most of it with us (yes, it’s that big)! All in all,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추천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레어에서 미디엄-웰던으로, 블러드가 없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추천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결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스테이크 나이프는 정말 날카로워서 자르는 동안 육즙을 쉽게 짜낼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자체도 최고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육즙이 더 훌륭했습니다! 스테이크를 자주 먹어보고, 좋은 레스토랑도 많이 다녔지만, 스테이크는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육즙의 양념은 겹겹이 쌓여 있고 섬세했으며, 마늘과 짠맛의 균형이 완벽했습니다. 이탈리아 허브와 올리브 오일의 향이 어우러져 식감과 풍미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빵을 소스에 찍어 먹어 보기도 했는데, 어떤 빵과 잘 어울리지 않는지 잘 알지만 그래도 꽤 맛있었습니다. 바게트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식사 전에 나온 빵은 폭신하고 맛있었고, 오리가슴살 샐러드와 반숙 계란은 상큼한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特別要大讚餐廳的牛排建議：三分熟不見血。 很難得餐廳會直接這樣建議，但成品極佳，外皮焦脆，裡面的肉質軟嫩飽滿、肉汁豐沛，不得不讚嘆他的牛排刀，夠鋒利，切的時候才沒有壓力把肉汁壓出來。它雖然是水準一流的牛排，但我個人覺得更為驚艷的是那道 中卷！因為太常吃了牛排，也吃過很多家好的牛排，所以覺得牛排驚艷度沒那麼高。 中卷的調味很有層次感，蒜香、鹹度掌握得恰到好處，搭配義大利香草和橄欖油的香氣，口感和味道都非常棒。我還拿了麵包去沾醬汁，雖然知道哪款麵包不很搭，但也不錯吃，如果有長棍麵包，那就更棒了。 餐前提供的麵包蓬鬆美味，鴨胸沙拉和溫泉蛋的搭配也很清爽。 整體而言，值得推薦

longtail 은 대만에 있는 미슐랭 1스타 바이다.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들과 칵테일 페어링이라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영어등의 외국어에 능통한 서버와 바텐더들이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 6개중 3개는 코코넛맛이여서 상당히 질려버리는 코스구성. 디저트가 2개가 나오며 탄수화물은 츄러스가 유일한 메뉴. 메인으로 나온 양고기는 레어로만 나와서 저항감이 많이들며 개념없는 양념맛으로 먹다가 남김. 두번 다시는 먹고싶지 않으며 상당한 후회만 남은 미슐랭 원스타. 구글리뷰는 작업한게 아닌가 의구심이 듬.

이 정도면 미쉐린 가능한거 아닌가...? 세계 모든 곳의 미쉐린을 가봤나!

미슐랭이라니 실망스럽다

(Google 번역 제공) [타이베이 맛집: 롱테일] 오랫동안 기다려온 롱테일~ 세트 메뉴 전에 단품 메뉴인 "사천식 감자튀김 | 발효 고추 소스"를 맛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감자튀김은 사천식 후추와 팔향분, 그리고 발효 고추 소스의 향이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애피타이저가 되어 와인 한 잔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파인애플 번 | 오렌지 돼지갈비 | 계란 프라이 | 사테"는 숯불에 구운 진한 오렌지 돼지갈비와 반숙 계란 프라이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미를 더합니다. 세트 메뉴의 애피타이저는 커민, 사천식 후추, 그리고 수제 양뼈 소스를 블렌딩한 진귀한 "호주산 양고기 타르타르"입니다. 젤리 겉면은 레드 페퍼 콤부차, 토마토 식초, 가다랑어포로 만들어져 향긋한 향이 겹겹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오늘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스몰 롤 | 바질 | 로즈 교쿠로 와인"입니다. 신선하고 두껍고 달콤하며 훌륭한 품질의 스몰 롤은 그 자체로 훌륭했습니다. 훈제 가지 퓌레와 바질 페스토를 채운 스몰 롤은 사바용 마요네즈와 로제 와인 버블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합니다. 마지막 요리인 "망고 사고"는 홍콩의 전통 디저트를 상큼하고 허브 향으로 재해석하여 풍성한 저녁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식사의 본질은 음식 자체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며, 따뜻한 만남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원문) 【食在台北：Longtail 】 久違的 Longtail～ 套餐之前，先品嚐單點「川味薯條｜發酵辣椒醬」，外酥內鬆，花椒與八味粉香氣搭配發酵辣椒醬，開胃過癮，絕對是配酒良伴。 「菠蘿包｜橙汁豬排｜炸蛋｜沙嗲」飽足感十足，炭烤橙汁里肌豬排與半熟炸蛋交織而成的濃郁口感，讓人一口接一口。 套餐前菜是少見的「澳洲和羊塔塔」，融合孜然、花椒與自製羊骨醬，外層果凍則以紅椒康普茶、番茄醋與柴魚製成，香氣層層堆疊，很有趣的組合。 當天我最喜歡「小卷｜九層塔｜玫瑰玉露酒」，新鮮小卷厚實鮮甜，品質極佳，單吃就很美味。小卷內包裹煙燻茄子泥與九層塔青醬，搭配薩巴雍蛋黃醬與玫瑰露酒泡泡，堆疊出有些複雜的層次。 最後的「楊枝甘露」以清新草本詮釋經典港式甜品，為這頓吃飽飽的晚餐劃下句點。 一頓飯的精髓不只是菜色，而是一起吃飯的人。感謝這份相聚，更感謝每一次溫暖的遇見。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에 나오지 않았던 요리들 때문에 기대감에 부풀어 이 레스토랑을 다시 찾았습니다. 매미 날개처럼 얇은 새우 스프링롤은 달콤하고 고소한 속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진한 게살 미소는 고소한 향을 더했습니다. 황금빛 갑옷처럼 바삭한 파인애플 번은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유 맛을 선사했습니다. 오렌지 주스가 들어간 돼지고기는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반숙 계란의 묽은 육즙이 손끝에서 흘러내려 접시 위로 흘러내렸습니다. 풍부한 사테 맛은 미각을 사로잡았습니다. 바삭하게 삶은 삼겹살은 숨겨진 보석과 같았습니다. 모든 음식은 저마다 고유한 맛을 지니지만, 돼지고기는 완벽하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자연적으로 조리하면 딱 알맞은 온도에서 아름다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향긋한 과일과 바질 타르트는 독특한 바질 아이스크림과 함께 훌륭한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시원한 맛에 허브의 자연스러운 향이 더해졌습니다. (원문) 充滿期待再度走進這家餐酒館 專為午茶未曾現身的料理而來 蝦春捲薄如蟬翼 輕輕裏住鮮甜 蟹味噌的濃醇 勾勒出一抹鹹香 波蘿包表層酥脆如黃金冑甲 咬下的瞬間是溫潤的奶香 內藏的橙汁豬排 恰似錦上添花 半熟蛋的汁液延著指尖滑落在盤裏 沙嗲濃香乍現 讓味蕾停駐不前 酥脆紅燒豬五花 隱藏版美味 凡物各有至味 豬肉獨難致佳 待他自熟莫催他 火候足時他自美 香果紫蘇塔是美麗的收尾 搭配奇妙的九層塔冰淇淋 涼意透著草本自然的芬芳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식사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일찍 도착해서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분위기는 좋았고 조명도 어두웠어요. 요리는 창의적이고 맛있었고, 셰프의 솜씨는 훌륭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어요. 양이 특별히 많지는 않지만, 섬세한 맛과 섬세한 요리는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커플, 여자친구, 또는 친구 몇 명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세트 메뉴는 예약 시 미리 예약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정된 단품 메뉴만 주문해야 하거든요. 바텐딩도 특별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원문) 第一次用餐，因為早到，餐廳內客人還不多，環境氛圍不錯，燈光是走較昏暗的fu~菜色很有創意又不失美味，廚師的手藝了得，擺盤也很美。不是走食材份量CP值的路線，但是色香味的細緻廚藝是吃的出來的。一間比較適合情侶，姐妹淘，或是三五好友用餐的選擇。套餐一定要訂位時預訂，不然就只能選擇單點菜單裡有限的菜色。調酒也是主打特色，值得試試的餐酒館。

전체적으로 간이 되게 세요! 밥 없으면 짜게 느껴질 정도라 드실 분들은 꼭 밥이랑 같이 드시는 거 추천. 고기는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서 맛있었고 동네 맛집이라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주문 방법: 1.도착하면 메뉴판(종이) 받기 2. 뭐먹을지 표시 3. 표시 후 직원분께 가져다 드림 4. 번호표 주심 5. 번호 부르면 계산 6. 들어가서 먹기 추천 음식: 滷肉飯 控肉

새치기 하는 사람들… 주문방식은 1.주문표를 작성 2. 주문표 직원에게 보여주면 번호표를 줌 3. 번호표 번호를 부르면 계산 굳이 또 올까…? 싶어 (먹고난후) 음식이 맛있어서 기다릴 가치는 있다고봄.

호텔주변 구경하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보고 아무 정보도 없이 들어간 곳입니다. 메뉴도 전부 중국어라 다른 손님들 드시는걸 보고 손짓으로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현지인들 사이에서 식사하는 분위기가 넘 좋았던 곳 식당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준수합니다 양은 그리 많지 않고 중국어 못하면 주문하는데 좀 어려울 수 있을듯

배고플 때 먹은걸 감안해도 너~무 맛있고 저렴해요. 최고 😭

로컬 현지 맛집. 대만 가정식 느낌인데 여기 물이나 음료수가 없으니 꼭 사가세요

그냥 돌아다니고있는데 줄서있어서 먹었습니다 근데 엄청맛있어서 2번시켜먹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추천 ㅋㅋㅋ 메뉴판보면 오른쪽에서 위에가 밥이고 아래쪽이 고긴데 아래쪽에서 맨위거 시키세요

채식루웨이 맛있어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채식가능한 맛집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쑨원기념관 근처에 있는 채식탕 조림집은 음식이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가게 장식은 매우 세련되고 편안하며 단순합니다. 가게에는 좌석이 10개 정도 있는 큰 테이블이 하나 뿐이고, 테이블 아래에는 수납 바구니가 있어 매우 배려심이 깊습니다. 가게 입구에 봉지가 있는데, 주문할 때 정식을 주문해도 되고, 좋아하는 재료를 봉지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더 주문하시면 375달러가 됩니다(물론 채식 가격 비교가 높네요🤪). 식사가 준비되면 큰 그릇에 국물을 채우고 김을 추가합니다. 국물은 콩빵과 채식 고기의 풍미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약간 풍부한 채식 수프입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다양한 채식 요리의 성능도 매우 좋습니다. 채식 요리가 모두 같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이 없으며 채식 고기는 의도적으로 고기 요리의 느낌을 모방하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은 여전히 ​​조금 높습니다. 배불리 먹고 싶다면 면을 더 주문하면 별 4.2개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채식주의자 친구가 있다면 데리고 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것. . (원문) 國父紀念館附近的蔬食湯滷味餐廳，東西不錯，價格稍高。 小店裝潢很有味道，舒服簡單，店內就一張大桌子，約莫10個左右的位置，桌底下還有置物籃，很貼心。店門口有袋子，點餐方式可以點套餐，或是使用袋子裝取自己喜歡的食材，單點計價，食材全都是素食，但種類很多，好奇多點了一些，就要375（果然素食價格比較高呀🤪)。 餐點做好後會裝成一大碗，盛滿湯並加上海苔，湯頭必須說，非常棒，有滿滿的豆包跟素肉的味道，搭配上海苔，呈現出的竟是帶點濃郁的素湯，很喜歡。各類素食表現也都很棒，沒有印象中吃素菜都同一個味道的感覺，素肉也沒有刻意要仿照葷食的感覺，不得不說現在的素食真的做的很厲害。 整體來說，東西很好吃，但價格還是稍微高了一點，如果是想吃飽的，可能得多點些麵，大概可以給到4.2顆星，如果有朋友吃素，會帶他來嘗試一下。

(Google 번역 제공) 찬장에 있는 주식에는 잘게 썬 닭고기 국수, 왕자 국수, 찐 국수, 라면 국수, 쌀 국수, 당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콩빵, 채식 고기 조각, 냉동 두부, 채식 햄, 여주, 피망, 호박, 야생 쌀 죽순, 수세미, 가지, 수련 등 눈부신 재료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벽 야채 바구니에는 다양한 버섯과 잎채소도 걸려 있습니다. 매장에는 마음에 드는 재료를 골라 카운터 직원에게 건네주는 파란색 봉지가 있어 요리를 도와줍니다. 이 매장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조림 음식과 혁신을 결합한 것이 독특한 특징입니다. 국물도 진하고 맛있습니다. 맛있는 채식 조림 음식을 추천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餐櫃的主食包括有雞絲麵、王子麵、蒸煮麵、拉麵、米粉、冬粉等可供選擇。配料琳瑯滿目有豆包、素肉條、凍豆腐、素火腿、苦瓜、甜椒、櫛瓜、茭白筍、絲瓜、茄子、水蓮⋯還有各種菇類，及吊掛在牆壁小菜籃的葉菜類等，店家備有藍色提袋挑你喜歡的配料，再交給櫃台服務人員幫你料理。店家以新鮮的食材，將傳統滷味結合創新，正是他家獨有的特色，湯頭也鮮美好喝，值得推薦好吃的素食滷味。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베지 크릭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쇼핑몰 안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독립된 레스토랑입니다. 컨셉은 똑같습니다. 원하는 재료(면 종류, 채소, 두부, 가짜 고기 등)를 고르면 됩니다. 모든 재료는 연한 갈색 육수에 조리됩니다. 육수는 맛이 꽤 가볍지만 괜찮습니다. 너무 짜지도 않고요. 원하시면 그릇에 양념을 넣어 맛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녹두 국수도 제공합니다(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는 경우 가짜 고기는 선택하지 마세요). 녹두 국수는 육수의 풍미를 잘 흡수합니다. 서빙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은 빨리 조리되고, 분위기는 밝고 깨끗합니다. 기름과 소금이 과한 평범한 레스토랑 음식에 질렸을 때 이곳을 좋아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ost of the Vege Creek restaurants I have been to are located in the food court inside malls. This one is a restaurant on its own. The concept is the same. You pick the ingredients you want (type of noodles, veggies, tofu, fake meats, etc). Everything is cooked in a light brown broth. The broth is quite light in flavor, but nice. It’s not too salty. There are condiments you can add to your bowl to add more flavors if you like. They offer mung bean noodles for people who are eating gluten free (remember not to pick fake meats if you are eating gluten free). The mung bean noodles soaks up the flavors of the broth nicely. The servers are very friendly. The food is cooked quickly. The environment is bright and clean. Love this place when I get tired of the usual restaurant food with lots of oil and sodium.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그날은 마감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습니다. 이런 채식 음식은 처음 먹어봐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양은 적고, 육수는 그냥 평범했고,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아마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문) 當天因為已經接近打烊時間所以只能外帶。 我沒有吃過著這種素食，所以是我個人觀點--覺得食材份量很少每包都很少，湯頭普普，覺得價位有點高，我應該是不會在光臨。

(Google 번역 제공) ✍️제 음식 리뷰 공유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팔로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이 먹어도 살찌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살찌는 것이 두렵다면 FB 팬 페이지 Tingting Yoga를 팔로우하세요. 구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야채 체인점으로 중산기념관 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매장 내에서 식사할 때나 테이크아웃할 때나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이 가게의 창의성이 매우 좋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야채를 먼저 선택해 볼 수도 있고, 선택이 어렵다면 메뉴에 있는 정식 메뉴를 참고해도 됩니다. . 점원은 프론트에서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야채만 삶아주시면 됩니다. 장식 스타일은 복고풍 목재 스타일입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은 오래된 아파트의 1층에 있어 밝은 조명을 드러냅니다. + 긴 목재 테이블이 전체적으로 매우 고급스럽고 문학적인 느낌을 줍니다. 가게에 들어서서 나는 조용히 작은 파란색 천 봉지를 집어들고 음식 선택 구역으로 가서 비닐봉지에 싸여 있던 작은 접시들을 골랐다. 벽에는 씻은 야채 다발이 걸려 있어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더블 캐논 세트 $213 내용물은 양배추, 밀말이, 버섯, 떡, 원하는 국수 2점! 저는 라면과 닭칼국수를 선택했어요. 라면의 탄력이 꽤 있고 수제면의 식감도 아주 좋아요. 잘게 썬 닭고기 국수도 바삭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재료를 모두 골랐다면 프런트로 가서 웨이터에게 건네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 끓인 뒤 가벼운 수프를 큰 그릇에 담는다. 점원이 그것을 국물에 추가할지 묻기도 하는데, 향이 가득 풍깁니다. 모든 양념을 직접 섞을 수 있고, 양념 옵션도 너무 많아요! 채식 레스토랑의 경우 이러한 소스 선택과 재료의 간단한 요리는 매우 건강 지향적입니다!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해야합니다.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실제로 야채 포장 비닐봉지 안에 일부 야채가 약간 썩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고 야채의 양은 적습니다. (원문) ✍️喜歡我的美食評論分享，非常歡迎按讚追蹤跟分享✍️ 吃多就別怕胖，怕胖請關注FB粉專 汀汀瑜珈 這家連鎖蔬食店在Google本上面分數頗高，同時也在國父紀念館商圈內，無論是內用，或是外帶都是絡繹不絕。 值得一說的是，這家店的創意非常的好，可以先試選蔬菜，如果有選擇障礙的話，可以參考菜單上的套餐選擇，菜單上標示內容物也非常清楚，店員只需要在前台認真的燙菜就可以。 裝潢的風格是復古型的木頭風，落地窗在老公寓1樓，透出明亮的採光， +1個大長的木桌，整體來說讓人家感覺非常有質感並且有文青風！ 進入店內，就是默默的拿起藍色的小布袋，走到選菜區，挑選一小包已經包好在塑膠袋裡面的菜色。 還有洗好的蔬菜一把把的掛在牆上，可供挑選。 🔺 雙響炮套餐$213 內容物有高麗菜，小麥捲，香菇，年糕，以及2分自選麵！ 選了拉麵、跟雞絲麵，拉麵算Q彈，手工麵口感，很有水準。 雞絲麵也是屬於有口感的脆度，非常好吃。 所有的食材自選之後，到前台交給店員經過熱水燙過，乘著清淡的湯頭在大碗內。 店員同時會問你要不要將那幫加入湯內，整個香氣四溢。 所有的調味醬料，可以自己做調配，一調味料選項來說非常的多！ 以蔬食餐廳來說，這樣子的醬料選擇跟簡單處理食材以燙熟的方式，非常健康取向！ 直得一再造訪。 扣除一顆星的原因，在蔬菜包裝載塑膠袋裡面的悶著，有一些蔬菜的確有點爛掉。 另外，價格上來說比較偏高，以及蔬菜份量偏少。

기대없이 가서 그런걸까요? 또우장(따뜻한콩물?)과 요우티아오(튀긴빵),베이컨이들어간 딴삥,고기가들어간 버거(이미지참고)를 담았습니다😆두유를 좋아하지않는데 .. 따뜻하고 달달하니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어요. 버거?또한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어요😚(이거먹고 일갑자찬음에 버거?를먹었는데.. 여기가 더 맛있었음) 요우티아오는 또우장에 살짝담가야 맛있어요😅 그냥은 밋밋합니다 😅 딴삥 도 나름 ⭐️⭐️⭐️?ㅎ 다음날아침도 따뜻한 또우장이 생각나네요☺️ 8시10 분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고, 다 먹고 나올때쯤 8시30~40분쯤엔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또우장종류가 무지많은데 노슈가도 있나봐요😂 맨아래 왼쪽두번째로 골랐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던걸보면 슈가가 들어갔던것같습니다😆

두부국물은 첫입에 다소 부담스러운 콩의 비릿내가 남는다. 그러나 이 거친 향이 오히려 대만 현지식 특유의 생생한 개성을 보여준다. 주먹밥 안에는 절인 갓이 들어 있어 예상치 못한 아삭한 식감을 더한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있어, 대만 현지의 식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아침 식사 가게, 현지인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하다. 메뉴는 어설프게 한국어가 있지만 구분이 어렵다. 음식 맛은 무난한데, 또우장 같은건 아이스라고 해도 조금 덜 미지근한 정도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고, 먹고간다면 합석해야 한다.

이번 대만여행에서 제일 많은 기대를하고 제일먼저 방문했던곳이었는데.. 우리가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 “이게 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두유는.. 옥수수 스프에 두유를 묽게 섞은맛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건강한 맛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심심해서 그런지 와~~ 라는 느낌은 없네요. 우리나라 꽈배기 비슷하게 빵은.. 그냥 우리나라 꽈배기가 훨씬 맛있구요.. 작은 만두라고 파는건 냉동만두 아닐까 하네요.

대만의 아침식인 또우장을 전문으로 판매하며 다른 여러 음식들도 구매 가능하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시먼딩에 위치해 늘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 가게안은 다행히 빠른 회전률 덕에 긴 줄도 금방 줄어든다. 입구쪽 선반에 놓여 있는 쟁반을 들고 따라서 줄지어 놓인 여러 빵들과 또우장 중 원하는 것을 주워담고 그대로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하는 방식. 계산이 끝나면 가게 입구나 2층 한쪽에 마련된 선반 위 일회용 식기들을 들고 남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된다. 또우장은 우유 맛이 나는 묽은 음료로 여기에 도너츠와 비슷한 빵을 푹 담가서 또우장이 스며들게 해서 먹는게 정석. 햄토스트 같은 빵들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도 좋고 오후 2시부터 잠깐의 시간을 제외하고 항시 운영 중이라 여러모로 이용하기 편하다. 맛집이랄 것도 없이 평범한 가게이나 또우장의 맛이 궁금하다면 방문해 보시길.

맛은 또우장과 요우타오가 맛있었고 딴삥과 노슈가두유는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안내도 좋았으며 식당분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로컬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두부국물 요리외에는 크게 특별한 느낌은 적었던거 같습니다. 엄청 맛있다 보다는...현지식 경험정도의 의미였습니다

그냥 짱입니다 太棒了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에 모두가 함께 어울릴 만한 좋은 곳이에요. 냉면은 참깨 소스 맛이 진하고, 저는 세 가지 재료가 하나로 합쳐진 국물도 정말 좋아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大家晚上有事沒事就約來吃一下的好所在 他的涼麵是麻醬味很重的那種～ 我也很喜歡喝三合一湯 讚讚讚～

(Google 번역 제공) 장사는 꽤 잘 됩니다. 식사 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꽤 많습니다. 메인 코스와 국을 주문하면 5위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트 메뉴를 주문합니다. 면은 얇고 쫄깃합니다. 소스는 걸쭉하고 달콤합니다. 양도 꽤 푸짐합니다(작은 그릇이 바깥쪽 큰 그릇만큼 큽니다). 고추는 너무 맵지 않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드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된장국에는 갓 끓인 계란탕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계란탕은 매콤합니다. 된장은 다소 밍밍합니다. (원문) 生意還不錯。過用餐時段還是有人潮 點主食+湯品可以少5元。蠻多人會直接點一套 麵體屬於細硬。醬汁很濃稠偏甜。份量蠻大的（小碗快跟外面大碗一樣）。辣椒不太辣。喜辣者可以試著自己多加點蠟油 味增湯有加蛋花是現煮的。所以蛋花嫩湯燙口。味增偏淡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여기 자주 오는 걸 봐서 먹어봤는데, 짭짤하고 단맛은 전혀 없었어요. 면만 맛있었어요. 아마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 (원문) 載客常常看到有人指定來所以試試，感覺死鹹毫無甜味，只有麵條口感還不錯，以後應該不會再來

(Google 번역 제공) 냉면은 그냥 평범했고, 맛있긴 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된장국은 좀 짜긴 했지만, 가격 대비 야식으로는 괜찮았어요. (원문) 涼麵就是一般好吃的涼麵但沒到驚艷，味噌湯有點過鹹了，不過以價格來說確實是宵夜好選擇。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제가 마지막으로 맛집 추천을 해드린 지 거의 100년 가까이 된 이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20년도 더 전에 타이베이에 처음 이사 왔을 때, 이 가게 뒤 골목에 아파트를 빌렸었는데요. 징화시티 쇼핑몰 위층에 유명한 술집이 있어서 타이베이에서 아주 인기 많고 유명했죠. 술 마시고 나면 야식이 생각나곤 했는데, 집이 가까워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여기 모이곤 했어요. 저는 보통 야간 근무를 마치고 배가 많이 고파지면 냉면 세트와 삼합탕을 주문하곤 했어요. 이곳의 특별한 점은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다는 거예요. 파계란이나 수란 중 하나를 추가하면 완벽한 조합이 되죠. 삼합탕에는 계란이 하나 들어 있는데, 하나 더 추가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것 같지 않아요. 류마마 냉면 주소: 타이베이시 쑹산구 시민대로 5단 37호 (우편번호 105, 대만) 영업시간: 오후 9시 30분 - 오전 9시, 365/46 영업. 저는 보통 한밤중에 배가 고프기 때문에 자전거나 차로 오시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안 퇴근 후 간식 시간을 공유합니다. (원문) 大家好久不見。今天推薦這間，營業的年份大約跟我很久沒跟大家分享美食的時間一樣久遠。回憶二十幾年前剛上台北打拼租房子就租在這間店後面的巷子內。之所以生意很好還有在台北知名度極高是因為當時京華城在旁邊樓上有間頗之名的pub。大家飲酒後會想來點宵夜，因為很近所以就會來這聚聚填滿空虛的胃。而我通常是夜班下班肚子很餓就會走來點一組涼麵配三合一綜合湯，當然這間的特別你還能外加一顆看是要蔥花蛋還是荷包蛋就是一整個完美。雖然三合一湯已經有蛋了，但就是不多點一顆蛋似乎好像沒來吃一樣。 劉媽媽涼麵 住址：105台北市松山區市民大道五段37號 營業時間：晚上21:30-早上09:00 ，全年無休。 交通騎車或開車來較方便，因為大致上都是半夜肚子餓想吃 在忙碌的一天 與你分享我的下班食間

(Google 번역 제공) 류지아 냉면에 비해 류지아 소스는 더 진하지만 조금 더 얇고, 면은 더 탱글탱글하고 살짝 달콤합니다. 류마마 참깨 소스는 마늘 향이 더 강하지만 단맛은 없습니다. 저는 "삼합(된장, 돼지고기 완자, 계란탕)"을 주문했는데, 상큼함과 단맛이 가득했습니다. 돼지고기 완자는 쫄깃쫄깃하고 꽤 맛있었습니다. 고추기름을 살짝 뿌리니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노점처럼 평범하지만 화장실은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주문하고 결제하면 곧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추신: 주차가 조금 어렵습니다. (원문) 與柳家涼麵相比，柳家醬汁多但略稀，麵條比較韌韌，微甜。 劉媽媽芝麻醬比較有蒜味，但不甜。 點了「三合一」，味增+貢丸+蛋花，湯滿鮮甜。貢丸Q，滿好吃的。配一點他們家的辣油，可增添風味。 用餐環境普普通通，就是路邊小吃店的模樣，但有廁所。 找到位子後，再去點餐+付款，稍後就會有人送餐點過來。 Ps.停車不太好停

분위기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조금 짧어욥.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14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다른 레스토랑과는 다릅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릴 겁니다. 식사 환경은 좋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았습니다. 저희가 식사한 날은 만석은 아니었지만 꽤 시끄러웠습니다. 파스타 두 접시를 주문했는데, 다른 후기에서 말했듯이 둘 다 약간 짜더군요. 파스타가 좀 질겼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딱 적당했습니다. 🐙나폴리 문어 스튜: 여러 추천을 보고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 🥙피에몬테 핫텁 샐러드: 드레싱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제 소시지와 다진 고기를 곁들인 풀리아 오레키에테: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페투치니 파이어워크: 아주 짜더군요. 🐮밀라노 화이트 와인으로 천천히 조리한 베슬린: 특별한 생각 없습니다. (원문) 14天前開放訂位 這點跟其他店家不一樣 要特別記得 不然真的會忘記 哈 用餐環境還不錯 但桌子距離很近 用餐當天餐廳沒有滿 但是蠻吵的 點了兩種義大利麵 味道如其他評論真的都偏鹹 麵體看評價有說偏硬 但自己覺得還OK 算適中 🐙拿坡里燉章魚：看到很多人推所以點來吃，很嫩好吃👍👍👍 🥙皮耶蒙特熱水澡沙拉：醬很好吃 🍝自製香腸肉末炒普利亞貓耳朵麵：這個我們蠻喜歡的 🍝煙火女義大利細麵：真的很鹹 🐮米蘭白酒慢燉小牛膝：沒有特別感想

(Google 번역 제공) [타이베이 맛집: 솔로 파스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그 뛰어난 품질 덕분에 항상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원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리 간 파이"를 맛보려고 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은 작은 놀라움으로 가득하지만, 이번에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팬 프라이드 포크 벨리"는 바삭하고 향긋한 전채 요리로, 와인과 함께 꼭 드셔 보세요. 500인분짜리 "나폴리탄 문어 스튜"도 꼭 드셔 보세요. 솔로 파스타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투어 그룹 멤버인 양 씨는 "세계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주요 재료인 "오리 간 파이"는 6일 동안 조리해야 하는 복잡하고 섬세한 요리입니다! 오리 간 한 조각 전체가 부드럽고 매끄럽고, 캐러멜라이즈드 견과류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함께 나온 브리오슈 번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어요. 완벽했죠! 디저트가 가장 놀라웠어요. 처음에는 메뉴가 평범한 이탈리아 디저트라고 생각해서 별로였어요. 하지만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원컷 바스크 블루 치즈케이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케이크를 한 번 자르면 두 겹으로 갈라지는데, 하나는 일반 바스크 치즈, 다른 하나는 블루 치즈 바스크 치즈였어요. 그냥 먹어도, 섞어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치즈와 초콜릿 푸딩 같은 다른 디저트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 외에도 프런트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으며, 뛰어난 효율성과 서비스를 보여줬어요. 접시와 수저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보다 더 자주 교체되어 식사에 품격을 더해줬어요! 수년간 수많은 화제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음식점을 거쳐 온 후, 솔로 파스타를 다시 찾는 것은 든든하고 믿음직한 즐거움이에요. 간단한 식사든, 모임이든, 잔치든, 예산에 상관없이 한 ​​가지는 확실해요. 맛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정서적 가치도 훌륭해요! 정말 만족스러운 (그리고 풍성한) 식사였어요 ❤️ (원문) 【食在台北：solo pasta 】 老字號義大利餐廳能屹立不搖、天天滿座， 靠的是絕對的硬實力！ 本來只是來吃久違的「鴨肝曠世奇派」， 意外變成安排完整的整套菜單， 人生總是有許多小意外，這次卻是驚喜連連。 「鐵鍋煎小九孔」酥香開場，必須配酒； 500 盤的「拿坡里燉章魚」當然不能錯過， 不愧是 solo pasta 多年招牌菜， 西班牙旅行團友楊姐說，這是全世界最好的。 主角「鴨肝曠世奇派」製作繁複，耗時 6 天！ 整塊的鴨肝肥嫩細滑，外面裹上焦糖堅果， 搭配的布里歐麵包意外出色，實在太完美！ 最讓我意外的是甜點，本來看菜單意興闌珊， 啊不就是那些常見的義大利甜點， 沒想到一吃驚為天人！未免太好吃！ 尤其喜歡「一刀流藍紋巴斯克乳酪蛋糕」， 一把刀切在蛋糕上，分開兩層不同口味， 一層是一般巴斯克，一層是藍紋乳酪巴斯克， 單吃混合都超美味！！！太厲害了～ 其他甜點奶酪、巧克力布丁也都頗有亮點！ 除了餐點，外場服務令人驚艷， 餐廳夥伴熱情專業，效率和服務水準極高， 換盤子和餐具的頻率超過米其林餐廳了， 為用餐過程增色不少！ 這些年吃了這麼多話題餐酒館、義大利餐廳， 回到 solo pasta 還是紮實穩妥的美好， 無論是簡單吃、聚餐、吃大餐，豐儉由人， 能確定的是一定美味！情緒價值也給好給滿！ 心滿意足的一餐（飽） ❤️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이 인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 ⚠️예약은 필수! 사전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데이트하기에도 딱이에요. 테이블 위에 물이 가득 담긴 냄비가 있어요 (정말 끝내줘요! ✨) 모든 게 훌륭했고, 인기 메뉴들은 모두 맛있었어요 👍🏻! 🌟 나폴리탄 문어 스튜🐙 물 한 방울 안 넣고 토마토와 화이트 와인을 살짝 넣어 문어 본연의 수분을 살려 풍미롭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이 요리는 꼭 드셔보세요! 감칠맛이 가득하고 문어는 정말 부드러워요 ❤️‍🔥 🌟 블랙 트러플 감자 치즈 팬케이크🫓 세 가지 치즈의 기름과 짭짤한 맛을 살려 감자를 볶은 후, 뜨거울 때 블랙 트러플 소스와 버무려 보세요. 열정을 담아 서빙하세요! 강력 추천! 피자에 치즈를 얹은 것 같아요 🧀 진한 트러플의 풍미를 느껴보세요 😍 직접 만든 달콤한 (무슨 과일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소스와 햄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 발사믹 식초 훈제 오리 가슴살 크림 파스타.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데나산 발사믹 식초, 파마산 치즈, 포르치니 버섯 등 이탈리아 북부의 대표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선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포르치니 버섯은 풍미가 강한데, 발사믹 식초가 풍부한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파스타는 조금 두껍고 딱딱하지만 식감이 환상적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로마노 베이컨 파스타 파마산 치즈와 페코리노 치즈를 계란 노른자와 갓 갈은 후추를 듬뿍 넣고 팬에서 꺼낸 후 힘차게 버무려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로마를 입안 가득! 진하고 크리미한 치즈 요리입니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두 명이 네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꽤 푸짐했어요! 1인당 750NTD. 주기적으로 바뀌는 칠판 메뉴도 있고, 와인 리스트도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終於吃到超人氣義大利麵名店🍝 ⚠️賴預約 建議提前預約！！ 餐廳氛圍感很好 適合約會 桌上有整壺水（覺得讚✨） 東西都不雷 點了人氣必點都好吃👍🏻！ 🌟 拿坡里燉章魚🐙 用少許蕃茄、白酒，不加一滴水，利用章魚本身出的水份烹煮，味道相當鮮美狂野 這道必點！ 鮮味滿滿 章魚很嫩 ❤️‍🔥 🌟 黑松露馬鈴薯起司煎餅🫓 用三種起司的油，三種起司的鹹，炒熟的馬鈴薯，趁熱綴入黑松露醬，緊緊抱緊！ 這道推推！很像在吃披薩上面的起司🧀 吃得到濃郁松露😍 旁邊還有搭配店家自己做的甜（忘記是什麼水果）醬&火腿 🌟巴薩醋燻鴨胸奶油義大利麵 可蛋奶素 Modena產區巴薩醋，Parmesan起司，牛肝蕈，北義經典食材，在盤中唱和！ 這道我覺得好好吃 牛肝蕈味道很濃 搭配巴薩醋中和有解膩 義大利麵偏粗偏硬 口感很棒 好好吃！ 🌟 羅馬起司培根義大利麵 Parmesan起司與Pecorino起司，加上蛋黃與大量現磨黑胡椒，起鍋後大力翻攪，創造Creamy的口感，羅馬，就在你口中！！ 這道起司奶油濃郁！我覺得正常發揮 兩個人點四樣吃很飽！ 人均750 現場也有黑板菜單 會不定期更改😍也有酒單 是可以回訪的店！ 推推

(Google 번역 제공) 이 파스타는 제 오랜 위시리스트에 있었어요. 드디어 먹어보기로 했어요. 파스타 종류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벽에 숨겨진 메뉴가 몇 개 있었어요. 파파르델레 볼로네제와 로마노 치즈 판체타를 주문했어요. 볼로네제 소스는 맛있었지만, 면이 너무 넓어서 소스가 잘 안 붙어서 면끼리 분리돼 있었어요. 치즈와 판체타는 꽤 진했고, 면은 알덴테였지만 뜨거울 때 빨리 먹어야 했어요. 양은 여성분들에게는 충분히 많았지만, 남성분들은 1.5~2접시 정도 드셔야 할 것 같아요. 디저트로는 티라미수를 빼고 바스크 치즈를 먹어봤어요. 정말 독특했어요! 칼로 잘라낸 두 겹의 치즈는 완전히 다른 맛을 선사해요. 톡 쏘는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저는 맨 위층만 좋아해서 괜찮아요 😅). 전반적인 서비스는 좀 밋밋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웨이터를 기다리며 손을 들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을 자주 봤어요. 주문이 잘못되기도 했고(메인 코스는 나왔는데 애피타이저는 안 나왔죠), 디저트는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장사는 정말 잘 됐어요. 거의 90%가 차 있었고 회전율도 높았죠. 그런데 가게가 너무 시끄러워서 테이블 사람들과 이야기하려면 목소리를 높여야 했어요. 와인과 주류 할인 때문일까요? 😆 (원문) 存在口袋名單很久的義大利麵 終於有時間來試試 麵的選項比想像中少，但牆上還有少數隱藏菜單 點了波隆那寬雞蛋麵跟羅馬起司培根義大利麵 波隆那肉醬很好吃但麵條太寬，肉醬無法吸附在上面，吃起來很分離 起司培根相當濃郁，麵條硬度也可以，只是要趁熱快點吃 份量上都是女生吃的飽、男生可能需要1.5～2盤的感覺 甜點沒有吃提拉咪蘇，反而嘗試巴斯克乳酪 很特別！刀子切開的上下兩層完全不同風味，喜歡臭乳酪的人應該會很愛（我自己是還好，只喜歡上層😅 整體服務好像量能不足，很常看到別桌舉手或張望在等服務生 我們自給也遇到上菜順序錯誤（主菜來了前菜還沒）、甜點等很久的情況 生意真的很好幾乎9成滿座、翻桌率很高，但整間店鬧哄哄的需要提高音量才能跟同桌的人說話 可能是有紅白酒優惠的關係？😆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한산한 시간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지만, 딱 한 가지 메뉴는 티라미수였는데, 꽤 인상적이었어요 ♥️ 해산물 튀김, 파스타, 레드 와인에 졸인 소고기도 주문했는데, 하나도 맛있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좀 실망스러웠어요 🥲 (원문) 非餐期進去很幸運有位子， 但餐點只有提拉米蘇蠻厲害♥️ 點了炸海鮮/義大利麵/紅酒燉牛 都不好吃，整體蠻失望的🥲

(Google 번역 제공) 양념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린 문어 다리는 아주 부드러워서 으깬 감자와 잘 어울렸습니다. 오레키에테 면은 질감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운데가 좀 딱딱했습니다. 오징어 면에도 가운데가 있었습니다. 치즈케이크는 풍부하고 풍미 있는 치즈가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는 알코올 맛이 강했고, 바닥이 평소처럼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調味基本上都不錯， 章魚腳燉的很嫩配薯泥很搭， 貓耳朵麵，麵體口感不喜歡，麵心有點硬 墨魚麵麵心也是 起司蛋糕就超讚，起司濃郁香純， 提拉米蘇酒味蠻重，底部跟一般不同不是脆皮

맛있어용!! 꼭 들려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가게에서 식사를 했는데 17년째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갓 튀긴 계란 케이크 껍질은 기름기가 아닌 건식 베이킹 맛이 나고 껍질은 매우 향긋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실제로 요즘에는 드문 관행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점포 중에는 미리 준비해둔 계란액을 사용하는 곳도 많고 향도 전혀 다릅니다! 껍질이 아주 좋고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나는 그 주먹밥을 좋아합니다. 잘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재료는 클래식하고 맛있습니다. 무설탕 두유 한 잔이면 정말 만족스러울 텐데 떠나기 전, 바삭하게 구워낸 파이 크러스트의 식감이 그리워서 테이크아웃용으로 리크 박스를 주문했어요. 속이 얇은 속은 속재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고추로 양념한 부추 당면은 향이 강하고, 소스에 찍어먹지 않고도 맛있습니다. 추천! (원문) 偶然吃到的店家，據說經營17年了 蛋餅皮現煎的吃起來像是乾烙，不油，餅皮很香也有Q彈度；蛋是的現點現敲在碗中現打現煎；以前隨處都有，看似普通的做法，如今確是現在少見的做法。很多生意好的店家都是使用預先備好的蛋液，這香氣吃起來則是絕然不同！ 餅皮很好手藝都很好 喜歡他們家的飯糰，包得不怎麼樣但配料很經典美味，飯煮的極好 配上一杯無糖豆漿本來應該很滿足了，走前懷念那個乾烙的餅皮口感，點了韭菜盒子外帶 偏薄的盒子裏面不會影響內餡的用料，韭菜粉絲調味胡椒的味道很香很重沒有蘸上任何醬料就很好吃，餅皮同樣有著麵香；總之相當推薦！

(Google 번역 제공) 이전 후 매장은 더욱 밝고 넓어졌으며, 인테리어도 유행하는 젊은 층의 스타일에 맞춰서 꾸몄습니다. 오픈형 주방은 깔끔하고 깨끗했고, 서비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계란전은 껍질이 얇고 바삭하며 약간의 쫄깃함과 맛이 좋습니다. 두유는 신선하고 맛있으며 순수하고 탄 냄새가 없습니다. 튀김반죽은 바삭하고 질기지 않아 두유와 함께 먹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계란을 넣은 짭짤한 두유도 강력 추천합니다. 양념은 간장의 짠맛과 식초의 신맛이 적당량 들어있습니다. 두유는 두부 푸딩과 비슷한 반고체 형태로 입안에서 부드럽습니다. 계란을 추가하면 계란맛과 계란후레이크 맛이 납니다. 튀겨낸 반죽과 말린 새우, 말린 무(?) 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맛은 풍부하고 층이 많으며 미뢰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가격은 단순하지만 우아한 맛이 있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서 한 입 베어 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문) 搬家之後店面更加明亮寬敞且裝潢符合時下流行的文青風格，開放式廚房整齊清潔，服務人員親切友好，服務周到。蛋餅皮薄酥脆帶點韌性，口感很好。豆漿新鮮好喝濃純，不會有燒焦味。油條酥脆不韌，適合搭豆漿一起吃。另外強力推薦鹹豆漿加蛋，調味是份量剛好的醬油的鹹中帶醋味的酸，豆漿呈現類似豆花的半固態，入口順滑，加蛋之後多了蛋香跟蛋花的口感，搭配油條塊、蝦米跟蘿蔔乾（？），口感豐富有層次，味蕾感受也不斷變化，價格樸實卻有高雅風味，值得一試。其他餐點也是讓人忍不住一口接一口的好味道。

(Google 번역 제공) 현지 가게이지만 현지인들에게 적당히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전회 왔을 때는 콩장과 옥쌀 단백질 떡(옥수수가 들어간 단백질 떡)을 먹었습니다. 두장은 겸손하지만 너무 얇지 않은 단맛으로 맛있었습니다만, 단백질 떡은 붙이는 소스의 문제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맛있지는 않지만 맛있지 않았습니다. 원단의 맛이 나고, 옥수수의 맛도 하고・・・같은 느낌으로 각각 맛이 독립하고 있어-음・・・이라고 하는 느낌. 뭐, 그렇게 여러가지 가게의 단백질 떡을 먹은 것도 아니고, 어디도 닮아서 좋은 맛이므로 원래 단백질 떡이 이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양념이나 썰어 생강이 양념 그릇 등은 창구의 왼쪽에 있으므로 잘 보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스의 용기에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분은 들으면 됩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색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오고리포(8개) 90위안과 밥봉가단백(달걀 들어간 주먹밥) 50위안을 받았습니다. 오고리포는 대만 중에서도 싼 부류라고 생각합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자신은 평범한 생강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잘라 생강은 절대 있던 편이 좋습니다. 일본의 생강과 달라서는 안 된다(스시야의 갈리가 단연이기 때문에) 많게 취할 정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소스에 그릇에 들어있는 양으로 3 개 정도) 덧붙여서 바구니는 바닥이 없기 때문에 소스를 직접 걸지 않도록. 이태우가단백은 단 50위안으로 이 양인지 놀라울 정도로 큽니다. 쌀은 상당히 딱딱한(성형한 뒤에 보온하면서 보관하고 있어 표면의 수분이 날아 딱딱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일본의 편의점 주먹밥 2개 정도의 양이 있어, 도구가 엄청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재료는 고기 수염(밀기 초밥 전분에 가까운 외형과 식감)과 유조(밀가루를 막대 모양으로 튀긴 것으로 이것 자체에는 맛은 없다)과 파 들어 계란 외에 잘 모르는 것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 맛은 가도 불가도 없고 보통이라고 하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ローカルな店ですが地元の人たちにそこそこ人気のある店です。前回来た時は豆漿と玉米蛋餅(とうもろこし入りの蛋餅)を食べました。 豆漿は控えめだけど薄すぎない甘さで美味しかったですが、蛋餅は付けるタレの問題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不味くはないけど美味しくもなかったです。生地の味がして、とうもろこしの味もして・・・みたいな感じでそれぞれ味が独立していてうーん・・・という感じ。まあ、そんなに色んな店の蛋餅を食べたわけでもないし、どこも似たりよったりの味なのでそもそも蛋餅がこういう物かもしれません。 タレや千切りしょうが、タレの器などは窓口の左側にあるのでよく見ていないと気づかないと思います。タレの容器に何も書かれていないので話せる方は聞けばいいですが、そうでない人は色で判断するしかないです。 今回は小籠包(8個)90元と飯糰加蛋(卵入りおにぎり)50元をいただきました。 小籠包は台湾の中でも安い部類だと思いま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自分は普通のしょうがはあんまり好きではないですが、千切りしょうがは絶対あったほうがいいです。日本のしょうがと違ってからくない(寿司屋のガリの方が断然からい)ので多めに取るくらいでいいと思います。(写真のタレの器に入っている量で3個分くらい) ちなみに籠は底が無いのでタレを直接掛けないように。 飯糰加蛋はたった50元でこの量かと驚くほど大きいです。米はだいぶ硬め(成型したあとに保温しながら保管していて表面の水分が飛んで硬くなってるような感じ)で日本のコンビニおにぎり2個くらいの量があり、具がめちゃくちゃぎっしり詰まっています。具材は肉髭(押し寿司のでんぷんに近い見た目と食感)と油條(小麦粉を棒状に揚げたものでこれ自体に味は無い)とネギ入り卵の他によくわからない物も入っていました。味は可も不可もなく普通といったとこ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샤오빙과 튀김 반죽이 너무 건조해요 잘게 썬 파와 돼지고기 치실, 튀김 반죽이 들어있는 소금에 절인 두유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마치 두부를 먹는 것처럼 참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燒餅油條太乾了 第一次嘗試鹹豆漿，內有蔥花肉鬆和油條，挺新奇有趣，像吃豆腐一樣。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대만식 아침 식사 메뉴! 제일 맛있었던 건 烧饼(오유)이었는데, 햄과 계란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따뜻한 두유 한 그릇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油条(오유)를 두유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어요. 葱油饼(오유)는 더 맛있을 수 있었는데, 향이나 맛이 우리 입맛에 딱 맞지 않았어요. (원문) Delicious Taiwanese breakfast staple! My favourite was the 烧饼, both the ham and egg were great! Good crispy texture on the outside and goes really well with a warm bowl of soy milk. We enjoyed dipping the 油条 into the soy milk too. 葱油饼 could be better, it wasn’t as fragrant or flavourful as we liked.

(Google 번역 제공) 각기 다른 거리에서 두 개의 입구가 있는, 군더더기 없는 작은 가게예요 😅 구글 지도를 보면 도착했다는 걸 알 수 있고, "어디지???"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어쨌든, 주먹밥이랑 유탸오를 시켰어요. 기껏해야 그럭저럭 먹을 만했어요. 맛은 좀 부족했어요. 완화구에 있는 다른 매장에서 소금 두유랑 유탸오를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감탄은 못 했어요. 두유에 고추기름을 넣어서 더 맛있게 만들긴 했지만요. 소스는 셀프로 가져다 드시면 돼요. (원문) It's a no frills hole-in-the-wall shop with 2 entrances from different streets 😅 Google Maps will tell you that you've arrived and you'd be like "where is it???" Anyway, got the Rice Ball and the Fried Pancake with Youtiao. They're passable at best. Lacked flavour. At another outlet (at Wanhua District) I tried their Salty Soymilk and Youtiao. Also just ok. Wasn't wowed. I did pile on my own chilli oil into the soymilk to make it tastier. You can help yourself to the sauces.

오늘 오후 1시에 도착하여 자리가 협소하여 많이 기다림. 50분정도 기다려서먹어보니 더운 날씨에 땀 흘려가면서 기다릴 정도의 맛은 아님. 면은 조금 탄력이 있는 식감으로 괜찮은 편이나 고기는 너무 퍽퍽하며, 국물은 나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좋지도 않음. 기대를 많이한 두부 반찬도 soso 일부러 와서 많이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님. (두부 반, 우육면 반 남김) 그냥 우리나라의 갈비탕이 훨씬 나은 것 같음. 너무 칭찬 일색이라 맞지않는 사람 의견도 남기니 참고하세요. 음식은 각자의 입 맛 따라 다르니,..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고 웨이팅했어요. 가게가 2시까지라고 하는데 2시 좀 넘어서도 들어갈수 있었어요. 웨이팅 중에 고기가 다 나가서 고기없는 우육면만 주문 된다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고기있는 우육면(소) 한개는 주문 된다고 안내해주셔서 먹을수 있었어요. 제대로 못먹을까 걱정되셨는지 소스도 떠다 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안내해주시는 분이 영어로 소통해주시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두부요리 꼭 추가해서 먹어야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두부 썰고계시는분이 있는데 그분께 바로 주문해야합니다.

(1)2023년 8월 방문 숨은 맛집 진한 맑은 국물에 향긋한 맛 생마늘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초강추~ (2)2023년 12월 12일 방문 귀국하여 정말 생각나는 우육면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는 로컬 찐맛집 (3)2024년 8월 다른 일정으로 가지 못함 (4)2025년 8월 3차 방문 역시 맛있는 우육면 타이베이 갈 때마다 가는 우육면의 달인

🥩 소고기 들어간 우육면…! 작은사이즈 220달러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융캉우육면이 유명해서 2번이나 갔지만 거긴 너무 느끼해서 입맛에 별로 안 맞았거든요. (융캉 쏘리…!) 여기는 갈비탕 같은 느낌의 육수인데, 간도 딱 적당히 짭조름하고, 국물 깊이가 남다릅니다. 미쉐린 마크를 받은 곳이라 그런지, 주방 시설도 다른 식당과 다르게 아주 깨끗했어요! 위생에 예민한 분들도 가셔서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을 거예요 🍞🍞🍞 두부반찬 같이 시켜서 드세요 🌶️🌶️🌶️ 그리고 셀프바에 보면 빨간 고춧가루 소스가 있는데, 보기와 다르게 맵지않고 고소해요! 신기신기~! 고소한 고추기름 소스라니~ 두부 반찬이랑 고기에 같이 찍어먹으니까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 ⚠️ 고기 매진 주의! 오후 1시 전에 가서 웨이팅하세요. 늦게가면 고기가 다 떨어져서, 고기없는 우육면만 주문 가능합니다

대만에 산 지 3년째, 7년전에 대만의 지인이 맛집이라며 함께 간 우육면만 파는, 그 것도 11:30부터 14:00 까지만 영업하는 고집센 미슐렝 맛집이다. 대여섯 평의 허름한 식당이라 얕봐선 안된다. 일반적인 짙은 국물인 紅燒 가 아니라 맑은 국물인 清燉 우육면이다. 장안의 내노라하는 우육면은 거의 다 섭렵했지만 天下三絕, 老王記牛肉麵과 함께 가히 “三大天王”이라 불러도 좋을 듯. 짙고 느끼하지 않은 국물과 부드러워 젓가락으로도 잘라지는 넉넉한 양의 소고기. 해장으로 딱이다. 새큼한 高麗菜泡菜 (양배추 초절임)과 얇게 썬 말린두부 (豆腐乾) 은 반드시 시켜야 할 필수 Side dish 들이다. 참고로 고추간장은 아주조금 넣어야 한다. 매워도 너무 맵다. 옆에 앉은 한국 젊은이들…조금만 넣으라는 말을 건네기도 전에 “나는 매운 것 잘 먹어” 하면서 듬뿍 넣고선 죽겠다고 괴로워 한다. 평일도 12시에 가도 30분은 보통이고 주말에는 1시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다. 운 나쁘면 바로 앞에서 품절이 될 수도. 료씨 성을 상호로 쓰는 우직한 고집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 명불허전 (名不虛傳)이다.

대만 현지인들이 잘 가는 우육면집 같아요. 가이드님 추천받고 갔는데 여태까지 먹었던 우육면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간이 딱 적당해요. 그리고 사이드로 두부시켜 먹었는데 두부도 맛있습니다.

2024.01. 브레이크 타임 전에 가서 재료소진으로 고기없는 우육면을 먹었습니다. 거의 30분 정도 웨이팅 해서 너무 배고프고 지쳤는데 국물 먹는순간 눈이 번쩍... 대만 향신료에 지친 사람들 꼭 가세요. 사골+육개장 맛입니다. 그리고 두부요리 꼭 드세요. 진짜 이게 킥이에요. 2025.01.16. 재방문 작년 1월에 갔다가 반해서 부모님과 또 갔습니다. 오픈 10분전에 가서 오픈런 했고, 두번째로 들어갔습니다. 오픈 5분? 전부터 현지인 분들 줄섭니다. 어제 도착해서 벌써 향신료에 지친 부모님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모님이 엄청 만족하셨습니다. 작년에도 리뷰를 남겼었지만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들 꼭 가세요. 꼭 가서 우육면과 두부를 꼭!! 드세요. 오늘은 현지인들이 다시마를 같이 먹는걸 보고 다시마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정말 개꿀맛. 고추간장 꼭 뿌려드세요! 참고로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여기때문에ㅑ 대만에 또 오고싶어요.. 너무 유명해지지마.....

어제 야시장에서 입에맞는음식이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해는데 이침식사로 토스트 잘~ 먹었네요.

거의 대부분 현지분이 이용하시는데 말이 안통하면 짜증내는 직원이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살짝 느끼해서 김치 들어간 메뉴 추천합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음식 맛있었으나 자리가 깨끗하진 않았음.

두개시켰는데 땅콩소스맛나면서 특이하고, 맛있어요. 번호 중국어로 부르니깐 안나오면 언제나오냐고 물어보세요. 그럼줘요^^..그래서 별한개뺌. 그래도 또먹으라고 하면 먹을꺼예요.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이 많다. 테이크아웃 웨이팅도 살짝 있는편. 에어비앤비 고객은 조식이 무료

브런치로 제격. 인기메뉴로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남,,,, 대만 현지식사는 아니지만, 어쨌든 시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맛집. 맛없없 조합. 비주얼만 봐도 우리가 아는 익숙한 그맛,,,, 거기에 약간 땅콩버터향이 은은하게 베어나와요. 땅콩알러지 있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아침에 지나가면 사람 많길래 먹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먹었는데 토스트 맛있어요~~ 給我壁咚好好吃🤤

超好吃…第一次覺得開胃菜比主食好吃！一定會再訪! 여기 꼭 오세요ㅠㅠㅠ 진짜 ㄱ맛있어요… 대만맛 1도 안나고 맛에 충실해요! 처음으로 풀때기가 고기를 이겼는데 샐러드가 미친맛이에요. 태국 소스라 상큼해서 입맛돋구고 스파게티도 고기 많이 들어가있고 진짜 굿 피자도 대만에서 먹어본 피자중 1등.. 디저트는 수량한정되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갔을때는 있었어요 ! 바나나 디저트도 굿 … 다 맛있어요…

파스타가 흠잡을 것이 없네요. 조개 해감 완벽하고, 면 익은 정도도 먹기 좋고 소스도 딱 적당히 면을 감쌀정도만 있고. 파스타 하나를 이정도로 완벽하게 하는 집이면 다른 메뉴도 믿고 도전해볼만 합니다. 대신 주문후 음식을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음식이 왼벽하기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식당에 들리실 때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 이후 일정에 쫓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손님들 대화로 인한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층고가 높은 것도 큰 장점이니 그걸 회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소음 감소할 방안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슐랭 맛집으로 대만에서 기똥차게 피자와 파스타를 하는 맛집입니다. 예약은 필수이고 (현장에서 웨이팅하시면 오래 걸릴수도 있으니까) 빵도 파는데, 나가실때 배고프시면 테크아웃도 해주니까 좋습니다. 파스타의 소스와 면 만족입니다. 점심시간이라서 비록 시간이 짧아 음미는 못했지만 쨋든 台灣第一義大利麵 실내 분위기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일공일빌딩 맛집 찾고있으시다면, 이집을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진짜진짜 맛있어요!!! 대만에서 이렇게 맛있는 스파게티랑 피자라니,,❣️ 대만 현지맛 1도 안나요 샐러드는 추천해준 치킨샐러드 먹었는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글구 스파게티...정말 최고👍말이필요없어요 노른자 올라간 피자도 추천해줘서 시켰는데 진짜 맛있어요ㅠㅠ 위에 피클같은거 올라가서 뭐지?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엄청 배부른데도 너무 맛있어서 싹싹 다 먹었어요🤩 진짜 강추강추! 술은 안마셔서 따로 안시켰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도 최고였어요~~~~ 超超超級好吃😋 非常推薦的餐廳 我在台灣吃義大利菜的時候常常失望了 可是這裡吃了一口就愛上了😍 真的好吃～～ 披薩義大利麵都好好吃 沙拉也很新鮮！❣️ 餐廳氣氛也蠻好，價格也不貴！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번 먹어봤지만 스테이크가 최고네요👍 파스타 피자도 수준급입니다

맛있습니다. 다만 치킨간토스트는 호불호가 좀 있겠네요

상당히 실험적임. 비린맛 짠맛 단맛 시큼한맛의 향연. 논알콜 페어링은 그닥. 미쉐린 어떻게 받았지? 영어를 잘하는데 잘 못 알아듣겠음.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요리가 이해하기 힘든 맛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나쁘다를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첫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어... 뭔가 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한 입 베어 물었을 때는 음... 정말 기괴했습니다! 처음 두 요리는 그저 그랬습니다. 세 번째 요리인 성게 카넬리니는 제가 찾아본 요리 중 유일하게 괜찮았습니다. 조합은 참신했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생선 자체도, 생선을 시작으로 점점 더 기괴해졌습니다. 생선 자체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부드럽고 탱글탱글했지만, 곁들여진 레몬 소스 때문에 달콤하면서도 살짝 시큼한 맛이 났는데, 정말 이상했습니다! 와사비를 더하니 달콤하고 시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생선의 맛을 완전히 가려버리고, 기묘한 맛만 남았습니다. 초콜릿 크러스트 장어 또한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육수는 신맛이 강했고, 생선은 달콤하면서도 짭짤했습니다. 첫 번째 디저트인 복숭아 젤리와 풀 젤리 아이스크림은 제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디저트 중 최악이었습니다. 두 요리 모두 씁쓸했습니다. 평소 편식하는 편이 아니었던 친구조차 한 입 베어 물고는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식사는 한 마디로 끝났습니다. "실망!"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실망한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일반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서비스는 형편없었습니다. 요리 설명은 마치 로봇이 대본을 낭송하는 것처럼 형편없었고, 어떤 요리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괜찮았지만, 마지막에는 웨이터의 표정과 말투에서 조급함이 느껴졌습니다. 음식이 맛있었다면 참을 수 있었겠지만, 전체적인 맛은 이미 너무 실망스러웠고, 마지막에 웨이터의 조급함을 참아야 하는 걸 보면 해외뿐 아니라 타이베이에도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인테리어 외에 이 레스토랑 전체에서 가장 칭찬할 만한 점은 화장실입니다. 세심하게 꾸며져 있고 공간도 아주 편안해요. 제가 가본 화장실 중 최고 세 곳 안에 들 정도예요. (원문) 很多道料理都是難以理解的味道，無法形容好吃或不好吃，吃第一口覺得：咦⋯怎麼好像有點怪，再吃一口，嗯⋯真的滿怪的🙂 前兩道還算中規中矩，第三道的海膽可麗露是唯一覺得比較好的，組合新穎但味道是好吃的。後面從魚開始就是越吃越怪，本身魚的處理很好軟嫩Q彈，但搭配旁邊的檸檬醬吃起來變甜口帶微酸真的很怪！最後再配上wasabi，整個口腔中酸中帶甜跟嗆，把魚的好吃全部蓋住了，只剩下怪。 巧克力脆皮鰻魚也不合我的口味，高湯帶酸口，魚帶甜鹹口。甜點第一道水蜜桃凍+仙草冰，是我在所有fine dining餐廳裡吃過最難吃的甜點，兩道都帶點苦味。連從來不挑食的同伴都在吃了第一口後默默說了一句，怎麼有點難吃🙂 整頓飯吃下來只有「失望」兩個字！真的很久沒有吃過這麼失望的餐廳了。而且外場服務也非常一般，不說跟其他同等值餐廳比較，跟一般的餐廳比這外場服務都是不合格的，講菜像機器人在背稿，還有背不熟的，這都算了，到後來甚至能從服務員的臉上表情跟口氣感受出不耐煩的態度，食物好吃可能可以容忍，但整頓飯口味吃的已經很不滿意，最後還要感受到服務員的不耐煩，不說在國外，在台北也完全絕對有更值得的選擇。 有一說一，整間餐廳除了裝潢最值得稱讚的就是廁所，佈置很用心，如廁空間很舒適。是去過的餐廳裡排名前三的廁所。

(Google 번역 제공) 명성 때문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처음 몇 가지 요리는 풍미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었고, 은은한 감칠맛이 그 독특한 풍미를 드러냈습니다. 제 유일한 단점은 국물이 너무 짜고 너무 따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표 메뉴인 장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짭짤함과 풍미가 딱 적당했습니다! 메인 코스로 나온 양갈비는 기름이 좀 많았지만, 다행히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특제 향긋한 참깨 소스와 매콤한 발효 장, 차맛 밥과 간단한 간식을 곁들인 양갈비는 다양한 요리 스타일을 능숙하게 조화시킨 정말 인상적인 걸작이었습니다. 몇몇 요리는 맛이 약간 어긋나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알콜과 알코올 페어링이 모두 제공되었습니다. 무알콜 옵션은 독특했지만, 모든 옵션이 제 취향이거나 식사와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와인 몇 가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직접 와인을 가져와 봐야겠어요. 전반적인 서비스와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慕名前來～前幾道的料理，風味層次都處理得很不錯，細品即能嚐出蘊含的不同風味。個人覺得最美中不足的是湯品有點過鹹、湯溫也有點不足，但招牌鰻魚美味、外酥內軟、鹹香適中！ 主菜羊排肥油有點稍多，還好熟度適中，搭配特製的香麻醬跟辣豆瓣、佐茶香飯跟小點一起享用，是將不同風格料理巧妙融合的代表作，令人印象深刻！ 部分餐點的搭配風味有點衝突，但也算是不一樣的味覺體驗。 用餐席間無酒精跟酒精的paring都有點，無酒精都很特別、但其實並不是每杯都喝得習慣跟搭餐順口，其中幾款酒的風味未達預期、有點失望～下次可能會改期待自帶酒佐餐。 整體服務跟環境都很好。

(Google 번역 제공) 로지(Logy)는 현대식 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친밀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대만 제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미니멀리즘과 따뜻함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는 각 요리가 마치 엄선된 맛과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갤러리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모든 경험은 개인적이고 세심하게 연출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모든 요리에 담긴 창의성과 정밀함은 로지를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들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장어 코스입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어 한 입 한 입마다 다채로운 풍미가 드러납니다. 주방의 대담한 비전과 섬세한 기술을 보여주는 이 코스는 익숙한 식재료를 초월적인 무언가로 승화시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영감을 주는 요리 스토리텔링,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요리로 로지는 미슐랭 스타를 모두 획득했으며, 모든 미식가의 타이베이 여행 일정에 꼭 포함해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Logy is a masterclass in contemporary dining—intimate, sophisticated, and driven by a deep respect for seasonal Taiwanese ingredients. The décor strikes the perfect balance between minimalism and warmth, creating an atmosphere where each dish feels like it belongs in a curated gallery of flavor and craft. From the moment service begins, the entire experience feels personal and thoughtfully choreographed. The creativity and precision behind every plate make Logy truly exceptional, but the standout was undeniably the eel course—cooked to perfection with layers of flavor that reveal themselves with every bite. It demonstrates the kitchen’s bold vision and technical finesse, elevating a familiar ingredient into something transcendent. With impeccable service, inspired culinary storytelling, and unforgettable dishes, Logy earns every one of its Michelin stars and deserves a spot at the top of any food lover’s Taipei itinerary.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가끔은 한두 가지 요리가 하이라이트가 되기도 하지만, 로지(logy)는 식사 내내 놀랍도록 창의적이고 풍미 가득한 코스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지만, 음식이 모든 것을 압도했습니다. (원문) One of my most memorable dining experiences. Sometimes meals are highlighted by one or two hits but logy delivered on some incredibly creative and flavorful courses throughout the meal.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but the food took the show.

(Google 번역 제공) 로지 타이베이 신점의 음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진정한 미식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죠. 전반적인 경험은 최고 수준이지만, 서비스는 다소 낯설고 다소 주저하는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최근 이전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하라 셰프의 퓨전 요리는 진정한 미식가라면 꼭 맛봐야 할 요리입니다. (원문) The food at Logy's new Taipei location is absolutely amazing—true culinary artistry. While the overall experience is top-tier, the service felt slightly unfamiliar and perhaps tentative, likely due to the recent move. Still, Chef Tahara's fusion cuisine is a must-try for any serious gourmand.

(Google 번역 제공) #로지 미슐랭 투스타 무알콜 음료 5잔, 4코스부터 제공 차, 과일, 향신료 제공 오늘 주류는 13가지 품목으로 변경되었으며, 단품 메뉴도 있습니다. 주로 5잔과 7잔으로 제공됩니다. 1. 두유 두부 (시그니처) 잣, 간장 베이스, 새콤한 맛 독특한 두부 푸딩 2. 말레이시아식 가지 퓨레 연어알, 송어 캐비어 톡톡 터지는 연어알이 퓨레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가지 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송어 살에서 짚으로 훈제한 향이 납니다. 3. 성게 카넬로니 일본식 xx 요리 홋카이도 성게 4. 게 사시미 타르트 역시 독특하며, 은은한 해산물 풍미가 납니다. 식감은 대부분 으깬 젤리와 비슷합니다. 식사 후 제공되는 체리 무는 생선 맛이 강합니다. 😂 무알콜 음료와 함께 제공됩니다. a. 대만식 원산 바오중, 그래니 스미스 과일 5. 원래는 홍콩식 살구 소스 돼지 폐였는데, 지금은 전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수프(대표 메뉴)만큼이나 진한 맛입니다. 반으로 자른 작은 이란 전복은 쫄깃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곰보버섯과 전갱이 속은 꽤 진하고 맛있습니다 🥺. 연꽃, 흰버섯, 그리고 남방과 북방 살구를 넣은 육수. b. 재스민 우롱차, 복숭아, 생강, 후추. 6. 차밥(대표 메뉴). 홋카이도 칠성 쌀, 세 가지 다른 고도에서 재배한 우롱차 잎. 캐러멜 크림, 신선한 꽃향. 7. 말머리 생선. 따뜻한 물에 반쯤 익을 때까지 조리합니다. 말머리 생선의 섬세한 식감이 조리 과정에서 더욱 돋보입니다. 태국식 딸기 소스(레몬그라스, 피시 소스)는 정말 맛있습니다! 방금 검색해 보니 그런 소스가 있더군요. 레몬즙, 갓 간 일본식 와사비 밥, 파 c. 케이프구스베리, 토마토, 무화과 잎, 버터 향 8. 린커우 흰 장어, 캐러멜라이즈드 앤 시어링 (대표 메뉴) 수프에 들어간 퓌레 (초콜릿, 치즈) 수프에는 피망 맛이 나는데, 버섯은 잘 모르겠네요. d. 홍차, 무화과, 포르치니 버섯 9. 뉴질랜드 양고기 안주 접시 오른쪽에 있는 소스는 흑마늘과 매콤하게 발효된 검은콩 페이스트입니다. 연한 색 소스는 직접 발효시킨 어린 양배추와 커민입니다. 한국산 깻잎을 채 썬 무에 싸서 흰 참깨 페이스트로 양념했습니다. 에다마메, 발효된 두부에 유자 후추를 넣어 매콤, 달콤, 짭짤, 신맛이 어우러진 맛 e. 로젤 푸얼차 베이스, 정향, 팔각 아니스 디저트 1. 설탕에 절인 복숭아, 오리엔탈 뷰티 티 젤리 IPA 맥주 냉수. 이 스타일의 냉수는 더 풍부하고 홉 향이 강합니다.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실제로는 약간 쓴맛이 납니다. 2. 풀 젤리에 밀짚 맛 스무디를 얹었습니다. 콜드브루 차. 30년산 우롱차, 상큼함. 귀페이 우롱차, 리치 향. 허브차(민트, 디카페인). 3. 캐모마일 아이스크림. 그린은 라벤더에 그린 아스파라거스, 요거트 레몬을 곁들였습니다. 괭이밥을 얹었습니다. 4. 화과자, 코코넛 밀크. 젤리 자두. 5. 수박 푸딩. 추신: 더 완벽한 사진을 위해 나중에 녹화했습니다. 😂 (원문) #Logy 米其林二星 無酒精飲品5 glasses，第四道菜開始上 有茶、水果、辛香料 酒精今天達13品可以提供單點 主要提供5、7 glasses 1.豆漿豆腐(招牌) 松子，黃豆基底，有酸味 蠻特別的豆花 2.馬來西亞 茄子泥 鮭魚卵鱒魚魚子醬 爆炸的魚卵搭配裡面的泥挺配的 (其實不太有茄子味) 裡面有稻草煙燻香氣鱒魚肉 3.海膽可麗露 日本xx菜 北海道海膽 4.螃蟹沙公小塔 也是很特別，有淡淡海味 大部分還是類似碎果凍泥的口感 櫻桃蘿蔔，餐後用，味道算蠻腥的😂 搭配無酒精飲料 a.台灣文山包種、青蘋果 5.原本是港式杏汁豬肺換成鮑魚 真的跟煲湯一樣濃郁(招牌) 宜蘭鮑魚小顆對半切，Q彈而且味道很夠 、羊肚菌竹莢魚內餡，很猛，好吃🥺 水蓮、白木耳，湯汁南杏北杏 b.茉莉烏龍、桃子、薑、胡椒 6.茶飯(招牌) 北海道七星米，三種海拔烏龍茶葉 焦糖奶油、清新花香 7.馬頭魚溫水煮到半熟全熟之間，帶出馬頭魚本身細緻的肉質、泰式風味草莓醬汁(香茅、魚露)哇靠，查了才知道真的有這種醬汁 檸檬露、上方現磨日本哇沙米、芽蔥 c.燈籠果，番茄， 無花果葉子，(奶)油香氣 8.林口白鰻，焦糖炙燒(招牌) 湯裡面的泥(巧克力、起司) 湯是青花椒的味道，蘑菇不確定 d.紅茶、無花果、牛肝菌 9.紐西蘭羊鞍肉 盤子右邊的醬黑蒜、辣豆瓣 淺色是自己發酵的娃娃菜，小茴香 韓國芝麻葉，包蘿蔔絲，白胡麻醬調味 毛豆，豆腐乳、柚子胡椒調味，辣甜鹹酸的結合 e.洛神普洱基底，丁香八角 甜點 1.糖煮水蜜桃，東方美人茶凍 IPA啤酒的冷湯,這個冷湯的風格,它是比較濃郁,比較多啤酒花的香 氣,所以它其實會有點點微微的苦味 2.仙草，上面是稻草風味冰沙 冷泡茶 30年烏龍老茶，清香 貴妃烏龍，荔枝香氣 草本茶(薄荷味，無咖啡因) 3.洋甘菊冰淇淋 綠色是薰衣草加綠蘆筍，還有優格檸檬 上方是酢醬草 4.和果子豆沙、椰奶 果凍梅子 5.小玉西瓜布丁 p.s.後來還是錄音能紀錄比較完整😂

대만와서 정 떨어진 곳은 여기가 처음인 한국인 중국어 안된다고 등 쳐 먹는 곳임 맥주 두개에 스테이크 오징어 볶음 먹었는데 일반 레스토랑보다 더 비쌈 맛은 있는데 어케 저 메뉴가 2100달러가 나옴? 따지니깐 우리 영어도 몰라 한국어 몰라 시전임 가지마세요 한국인은

로컬의 느낌이 살아있다. 나는 재방문 의사가 있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비용도 적당하다. 소음이나 후각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피하는게 좋겠다.

It's a great restaurant to have seafood and beer. The fried rice was great, too. Most of all, the steak was great. Everyone was amazed. It's a shame that you can't pay with a credit card 해산물과 맥주를 마시기 좋은 식당입니다. 볶음밥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테이크가 훌륭했습니다. 모두들 감탄했어요. 크레디트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점은 살찍 아쉽습니다

훌륭합니다! 저녁에는 예약 없이는 못 먹습니다. 꼭 예약하셔요~ 적극 추천합니다 ~

龙珠랑 烤牛排 추천이요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선언합니다 타이베이 최고의 드래곤볼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활기찬 샤오린 해산물을 선택했습니다. 두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예상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클래식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샤오린은 확실히 수준급입니다.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달콤합니다. 다른 해산물 레스토랑과 달리 요리가 쉽게 기름져서 반찬이 됩니다. 볶음밥도 강력 추천합니다. 각 곡물이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소갈비는 딱 알맞은 정도의 익힘 정도입니다. 마쓰자카 돼지고기는 9.9% 배불렀을 때 나왔지만 여전히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맛있습니다. 두 테이블의 가격은 약 18,000원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我宣佈 這是全台北最好吃的龍珠🌟 這次聚餐選擇熱鬧的小林海產 我們訂了兩大桌 果然人多可以品嘗到很多經典好味 歷史悠久的小林果然有它一定的水準 每道菜吃的出的鮮甜 不像其他海產店的菜餚很容易有油耗味 淪為下酒菜 也非常推炒飯 粒粒分明又顆顆入味 還有牛小排 熟度拿捏的恰到好處 松阪豬雖然已經在我們9.9分飽時送來 還是被掃光😂 好吃程度不用多說了 我們兩桌約18000 值得！

식사후 기름진 배를 씻겨주는 찻집입니다. wild black tea 와 금목서아이스티 그리고 건자두를 먹었습니다 차에대한 설명을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오후 1시30분까지는 식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예약을 하셔야 원하시는 자리를 앉을 수 있습니다 메일로도 예약을 받으니 미리 신청하고 가시면 될 듯합니다

예약 안하고 갔더니 무슨 행사한다고 삼십분 있다가 다시 오라함. 시간 때울때도 주변에 없는데 결국 다시 시간 맞춰서 감. 다른 직원한테 주문할 수 있냐고 했더니 다다미방 괜찮냐고 들어오라함. 아까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괜히 뺑뺑이 돈 것 같아서 기분 나빠짐. 그래도 좋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직원이 중국어만 가능함. 영어 메뉴판 있어서 응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말이 안통한. 메뉴도 못알아들어서 결국 쉬운 메뉴로 바꾸고... 다른 직원이라도 응대 해줬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음. 설명도 엉망진창이고. 차 따라주시는데 실수연발함. 시킨 차가 제대로 나온건지도 정확하지 않음. 손님도 별로 없는데 우왕좌왕임. 가격도 싸지 않은데 이런 서비스라서 온 게 아까움. 여행책에서 여기를 왜 추천해줄까싶어서 화남.

날씨가 선선하거나,따뜻하거나,비오는 날에는 꼭 여기를 가보세요 단순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만여행중에 최고의 경험입니다. 책을 한권 가져가서 읽으면 쉬어가는 여행으로 더욱 좋습니다.

동방미인차와 40년 넘은 보이차를 마셨습니다~^^ 같이 주문한 绿豆糕는 처음 접하는 식감의 중국식 다과였는데 차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도 좋고 다다미방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많은종류의 차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아서 잘몰라서 추천메뉴 달라고했는데, 향 맛 괜찮았습니다. 메뉴는 영어와 일본어 가능하더군요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은거 맞는데 차 설명해주는 여직원에게서 일주일은 씻지않은거 같은 냄새에 차향을 맡을때 좀 곤욕스러웠음… 우리가 가게에 들어갈때는 손님도 별로 없고 한가했는데 단발머리직원이 우리 주문을 받고 20분이 넘게 지나도 주문한 걸 가져다주지 않음… 아무도 우리에게 주문했냐고 물어봐주지도 않음… 그리고 수제 찻집인 거 알겠는데 가격이 매우매우 사악한 편… 왜 일인일잔인지 모르겠음… 차 하나 가격이 스벅커피 3~4개 값인데 주전자에서 따라마시는 차이니 2인당 차 하나가 적당하다고봄… 걍 상술같음… 엄청 쪼꼼한 디저트에 차 두개 1000대만달러의 가치가 없음

좋은 차를 제대로 우려서 먹을 수 있는 곳 다과도 맛있어요.

작년 여름에 방문했는데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광둥요리 좋아해서 미리 예약해서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사실 인원이 많았으면 베이징덕을 주문하고팠는데 다 못먹을듯해서 해산물 요리 위주 코스로 주문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른 광둥요리전문으로하는 미슐랭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은 확실히 덜 비쌌고 음식은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근데 홍콩레스토랑에 비해 좀 세련된 느낌이나 깊이있다는 인상은 못받았습니다만 기억에 확 각인된건 티가 엄청 맛났습니다. 이 호텔이 티가 맛나다고 자랑하시기에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 레스토랑에서 마셨던 티는 판매가 안된대서 좀 안타까웠어요.

저희 음식 늦게 온 테이블 먼저 주네요.. 다음 요리 25분 뒤에 나온다더니 10분 후에 지금으로부터 30분 걸린다고하고, 또 10분 후에 지금으로부터 30분 걸린다고해서 그냥 나왔어요. 한국인이라 차별한건지 모르겠지만, 더 늦어지는 이유도 물어봐도 미안한 표정만 짓고 대답도 안해주네요.. 영어 잘 하시면서.. 실수는 할 수 있고, 이해하지만 대처가 너무 엉망이어서 다신 가고싶지않고, 대만 여행 최악의 가게였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맛있으며 분위기가 좋음. 예약이 필요함. 1인 코스가 약 2700대만달러, 한국돈 10만원정도. 위치도 타이베이 중앙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음.

분위기와 서비스는 굉장히 좋았는데, 맛은 미슐랭을 받을 정도로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성비는 좋지 않아요.(4명이서 30만원정도 나옴) 재 방문할 생각은 없어요.

고풍스런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의 응대, 촤고의 재료로 정성의 손끝에서 나온 작품들. 5800TD set menu 와 스파클링 와인.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기본적인 딤섬인데 퀄리티가 달랐다 시그니처 요리인 베이비덕은 삼일전에 예약할 것 서비스가 굉장히 친절하므로 미슐랭 3스타를 입문한다면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추억도 쌓을 수 있음 서비스 가격을 포함한다면 전혀 비싸지 않음 고층이지만 1층과 같은 안락함은 덤

조명이 어두워 분위기가 좋습니다 일부 메뉴는 미리 주문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덕의 맛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으며 껍질은 바삭했습니다 베이비덕 이용시 죽, 스프, 튀김 3가지중 1가지를 선택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저녁에 이용했으며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 했습니다 전반적인 금액대는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 미슐랭 3스타인것을 감안한다면 싼가격 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