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의 50개 최고의 격리 호텔

송산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식사나 이동등에 매우 용의함요 호텔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으며 방도 쾌적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호텔조식도 괜찮았스나 가격대비 면에서는 그닥 이었고 비오거나 만사가 귀찮으시면 한번쯤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았슴 송산역 내부에 아침일찍 여는 식당까지는 없스나 만두집이나 샌드위치집 맥도날드 버거킹등이 있어서 가성비 따지는 분들이라면 송산역 아케이드 추천함 여러모로 편리한 숙소였고 재 이용 예정임^^

송산역 내려서 지하통로로 지상2층하고 연결되어있 어서 접근성이 좋네요. 주변에 야시장도 걸어서 4분이라 매우 가까워요. 리셉션도 친절하고 탁구대도 있어서 조식먹고 운동삼아 좋아요. 다음에도 여기서 묵을래요.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ㅎㅎ타이페이타워뷰로 하세요

어메니티도 있고 침대도 넓고 전체적으로 뷰도 뻥뚫려 있어서 좋아요 (바닥청소 살짝 안되어있는거빼고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디포짓 박당 꽤 나가니까 참고 미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위치도 송산역 바로앞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하고 라오허제야시장까지도 걸어서 5분정도이고 호텔 앞에 패밀리마트까지 잇어서 편리성도 좋았습니다 조식을 포함해서 가세요 불포함하고 현장결제 했더니 조금 비싼느낌이였어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객실이 넓고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무난합니다 객실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요

출장으로 갔는데, 혼자쓰는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침대도 푹신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매일 아침 노래들으며 준비했답니다 ㅎㅎ 뷰도 넓게 보이고, 호텔 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안에만 있고 싶었어요 ㅎㅎ

너무좋아요 방도넓구 나갈때는 3층으로다니세요

주위도 조용하고 객실 서비스 최고입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친절하다. 까르프 마트가 도보20분 가까이 걸린다. 주변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없다.(저녁 먹을 곳이 없다. 조식은 간단히 먹을 곳이 많은 듯) 그래도 매우 큰 PX마트가 근처에 있다 (도보 7분 정도. PX마트 옆에 큰 과일 가게 있고, 맛좋은 만두 가게도 있다) 18일 생맥주를 사기위해 20분 걸려서 간 까르프 마트 건너편에 큰 과일가게가 있었다. 그 과일가게의 망고와 패션푸르트가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망고 59원, 69원, 89원 중 59원을 사도 싱싱하고 맛있다.(과일가게는 까르프마트 건너편을 추천. 저렴하고 맛좋음. 눈으로 봐서 싱싱한 것을 사면 품질 좋음) 미라마르 가든 타이베이는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예쁜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은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좋다. 물은 한여름에도 차가운느낌) 사우나는 습식 사우나와 건식 사우나가 있고 드라이기도 크고 좋다.(사우나이용시 실내에서 이용하는 커다란 타월과 개인 슬리퍼 제공) 로션과 스킨, 에센스 다 있다. (호텔 객실에는 샴푸, 바디워시, 비누만) 물은 따로 없지만 정수기를 마음껏 이용 할 수 있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다. 호텔 위치는 조용한데 방음은 안되는 편. 반차오까지 도보와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렸다. 위치 말고는 모두 만족.(지하철역이 멀다. 지도를 보고 예상한 것 보다 멀게 느껴짐) 특히 조식이 좋았다. 초록 정원이 보이는 조식당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종류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다. 과일은 파파야,수박이 좋았다. (조식포함추천) 그리고 셀프락카가 있어서 자잘한 짐까지 맡길수있었다.

방이 굉장히 넓다. 층고도 높아서 방이 더 넓어보인다. 로비에 쇼파가 많아서 쉬기도 좋다. 락커에 셀프로 짐 보관 가능하다. 역은 좀 먼데 30분에 한번씩 호텔에서 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가기 쉽다. 반대방향은 안되고 카운터에 예약해야 이용가능하다. 큰 캐리어 들고 타는 것도 가능! 수영장, 사우나가 좋다. 온탕 냉탕 하나씩이지만 깔끔하고 피로 녹이기 좋아서 2번이나 갔다. 스태프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한국어도 가능하다. 대만 여행하면서 여기가 가장 좋았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호텔!

호텔의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건물 외관은 조금 오래되어 보여도 룸 컨디션은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특히 방을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2025년 10월 5일에 호텔 9층 객실을 청소해주신 여성분 2명의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저희가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외출을 했기 때문에 청소 서비스를 받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그분들께서 저희에게 먼저 청소를 제안해주셔서 결국 오늘도 깨끗한 청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호텔에 돌아왔을 때 깨끗하고 청결한(먼지 한 톨 보이지 않았음) 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식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들 갯수도 적지도 않고 그렇다고 메뉴가 과하지도 않고 조식을 먹기에 최고!! 가격도 등급에 비해 좋은 편이었네요. 경쟁 5성급에 비해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가격이 60%수준인걸 감안해도 엄청 좋았네요

착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조식 깔끔한 객실과 고급수준의 화장실 그리고 호텔셔틀버스 개인적으로 최고는 사우나 크지는 않지만 탕에서의 휴식이 좋았어요 사우나 맞은편이 수영장이라 수영장에서 놀고 바로 사우나에서 씻는점도 장점! P.S) 꼬맹이에게 사자인형도 선물해줘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3일을 미라마르에서 지냈습니다 객실은 엄청 깨끗하고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잘되어있습니다 호텔리어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Yumi or Yuki분께 굉장히 감사합니다 단발머리 호텔리어분께서 잘 챙겨주셔서 너무 잘 지냈어요 다음에 대만 여행간다면 또 미라마르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하철 역이랑 거리가 있습니다. 교통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대로변에 고가도로까지 있어 소음을 걱정했는데 문제가 없었고, 특히 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이 가격 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타이페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만 입장료가 외국인 기준 600신타이완 달러라 엄청 비싼 입장료를 자랑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Taipei 101 쇼핑센터, 101층 전망대(?)까지 요금 980$/ 89층까지는 300$ 이고,2시부터 4시까지 시간제로 운영. 101층은 89층에서 한번더 갈아타야 하고, 막상 전망대 가도 좁고, 시간제한에, 밖에나갈수가 없는 구조라 굳이 600$ 더내고 101층가는건 비추합니다. 대신 91층에서 야외 테라스 나갈수 있어서 고민되긴하는데, 풍경구경은 89층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쇼핑몰은 큰 애플스토어 있고(매장만 넓음..) 파텍필립, IWC,샤넬, 보테가,루이비통, 구찌등 명품부터 나이키, 뉴발란스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더현대처럼 분위기/시설이 럭셔리한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특히, 샤넬, 디올 구찌 매장은 크고 잘돼있어서 구경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람이 많으니까 평일에 야경을 보면 좋습니다. 전세계 높은 건물이 많지만 유리창이 대각선으로 만들어져서 아래를 보면 조금 더 느낌이 다릅니다. 가장 좋은 점은 91층에 야외를 나갈 수 있는데요. 높은 곳에서 바람을 직접 맞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건물에 장점 입니다.

타이베이 101 빌딩의 하부에 위치한 고급 쇼핑 센터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글로벌 매장들이 입점해 있는 타이완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인근 구역이 모두 쇼핑몰 단지인데 그 중 럭셔리 샵이 가득한 타이베이 101은 세련된 내부와 여러층이 이어져 거대한 공간감을 주는 설계로 대만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푸드 코트와 식당들이 있는 지하는 매우 혼잡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좌우의 컨벤션센터와 다른 쇼핑몰 구역으로 구름다리가 이어져 있음. 타이베이 최고의 전망대가 있어 여행 중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럭셔리 백화점.

푸드코드에서 비빔밥 먹었습니다. 김치찌개 참 맛있어요 ㅎ 비빔밥도 타국에서 먹는거 치고 퀄리티good 👍👍 타이베이88,89층 까지만 즐겨도 완벽하네요. 포토존이 잘 마련되어있어요 ~ 가족끼리 시간 보내기 너무 좋은 곳. 대만 여행에서 잊지 못할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타이베이 101 타워 건물에있는 쇼핑몰 쇼핑몰은 B5층부터 4층까지있으며 B2~B5층은 주차장이고 B1층엔 슈퍼마켓,MRT,악세사리,TAX REFUND,등 있으며 1층엔 식당,코스메틱,시계,쥬얼리 등 판매하고 2~4층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타이베이 타워 갈사람은 5층으로가면된다.

한국의 롯데타워에 비교 하면 안되겠지만… 그전까지는 아시아 최대 높이의 타워였던… 그래서인지 가볼만 하긴 한데… 날이 안좋아서 야경은 포기하고… 무게추 만 실컷 보고 온 ^^ 그래도 타이페이 왔다면 타이페이101 은 필수 아닐까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원후선 중산 중학교역 근처 평범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두부 푸딩, 달콤한 수프, 빙수를 주문하고 토핑을 몇 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인페이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진저우 스트리트 푸드를 추천하는 블로그 글을 온라인에서 봤습니다. 죄송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ι_- ) 식당 에어컨이 아주 쾌적합니다. 옆 테이블에 앉은 커플은 한 그릇만 주문했는데, 너무 가난해서 아직도 나가고 있는 걸까요? (? 연인끼리 한 그릇씩 나눠 먹는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 - - - - - - - - - - - - - - - - - - - - 아홍 두부 푸딩 "진저우점" 주소: 타이베이시 중산구 진저우가 451호 (원문) #鄰近文湖線中山國中站 中規中矩的糖水店 可以吃豆花、甜湯、剉冰 然後選幾樣配料 可以數位支付Line PAY 甚好 看網路有Blog寫是錦州街推薦美食 Excuse me.. 剛好就好餒 (-ι_- ) 內用區有冷氣吹很爽，看隔壁桌一對情侶，兩人只點一碗吃，是奪窮還出門（？少跟我說熱戀要共吃一碗這種鬼故事餒 a(*´з｀*)a - - - - - - - - - - - - - - - - - - - 阿鴻豆花 “錦州店 地址：台北市中山區錦州街451號

(Google 번역 제공)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기 이 가게가 집 근처에 있다면 매일 올 거예요 XD 재료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내부 환경도 아주 좋고, 에어컨도 있고, TV도 볼 수 있어요 손 씻을 수 있는 화장실도 있어요 이 가격이면 진짜 제가 북부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게로 꼽을 거예요 (⁠≧⁠▽⁠≦⁠)(⁠✯⁠ᴗ⁠✯⁠) 단국/흑설탕떡/토란을 주문했어요 단국 국물은 너무 달지 않고, 그냥 은은한 풍미가 있어요 흑설탕떡 진한맛 어~~ 너무 진해요 XD 선보이기 좀 어려워요 하지만 엄청 쫄깃하고, 흑설탕 맛이 진해요 겉모습과 잘 어울리고, 진하고 진해요 (⁠≧⁠▽⁠≦⁠) (흑설탕떡은 안 괴롭혔어요!! 토란: 부드러워요!!! 아직도 이빨 자국이 보여요 저 천천히 음미하며 먹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도 훌륭하셔서 여러 조각 주셨어요. ------------------------------------- 저는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 오래 고민해야 해요. 그래서 메뉴 앞에 오래 서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사장님은 참을성 있게 천천히 고르라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和高中同學聚聚 這家店如果在我家附近，我會天天來XD 料超級多種類，隨你挑 內用環境非常好，冷氣、電視隨你看 還有廁所可以去洗手 這樣的價錢在北部真的會被我列為愛店(⁠≧⁠▽⁠≦⁠)(⁠✯⁠ᴗ⁠✯⁠) 我點甜湯/黑糖粉粿/芋頭 甜湯 湯底不會太甜，有點點綴的風味而已 黑糖粉粿 超級厚 呃~~ 他太黑了XD 有點難以呈現 但是很Q彈，黑糖的味道很濃厚 和外表呼應，超黑超濃郁 (⁠≧⁠▽⁠≦⁠) （我沒有欺負黑糖粉粿喔！！ 芋頭： 有鬆軟！！！ 還看得到我的齒痕 我很珍惜地慢慢品嚐QAO 但是老闆也很棒，給我不少塊 ------------------------------------- 因為我有選擇困難，要想很久 所以很常在菜單前久站 但老闆很有耐心，表示慢慢選 萬分感謝｡⁠◕⁠‿⁠◕⁠｡

(Google 번역 제공) 빙수 한 그릇, 정말 시원해요! 빙수가 너무 곱게 간 덕분에 입에서 살살 녹네요. 팥은 완벽하게 익혀서 달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요. 한 입 한 입이 딱 좋아요. 연유와 신선한 우유를 넣으면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요. 얼음과 함께 먹으면 더위도 금방 식히고 정말 맛있어요! (원문) 一碗刨冰真的好清涼！冰屑細細的，入口就化開。紅豆煮得很綿密又甜而不膩，每一口都很剛好。再加上煉乳和鮮奶，香濃順口，配著冰一起吃，立刻消暑，超滿足！

(Google 번역 제공) 재료가 푸짐하고 푸짐해요! 환경도 아주 깨끗해요! 맛도 아주 좋아요👍 빙수는 단맛 조절 가능해요~ (원문) 料多實在！環境非常乾淨！ 味道也很好👍刨冰可以調甜度～

(Google 번역 제공) 두부 푸딩 식감이 독특한가요? 별로 폭신폭신하지 않아요.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적응이 안 돼요. 땅콩이 밀크 땅콩 같아요.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어요. 가게가 깨끗해요. (원문) 豆花的口感很特別？ 不是綿密的口感。不是太喜歡吃不慣 花生就像是牛奶花生。 生意感覺不錯～可以line pay 店內乾淨

(Google 번역 제공) 레몬 아이유 아이스 정말 맛있어요! 아이유는 쫄깃쫄깃하고 상큼하고, 레몬 육수는 진하고 새콤달콤해서 정말 상큼해요 😋 (원문) 檸檬愛玉冰很好吃！愛玉口感Q彈清爽，檸檬湯汁濃郁酸甜，十分解暑😋

(Google 번역 제공) 병아리콩은 아주 맛있게 조리되었고(두부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별 4개를 받았습니다. (원문) 四顆星是給鷹嘴豆，煮得好吃（豆花很少）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방역 호텔로서 저는 1박에 2,600에 고급 서비스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카운터 서비스"에 대한 이전 리뷰를 읽고 나서 개인적인 경험과 조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논평할 것이다. 방금 방역택시에서 내려 체크인을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에서 "나와주세요"라고 급하고 무례한 말투로 말하더군요. 전염병 기간 동안 모든 사람들은 해외에서 돌아오는 승객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필연적으로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카운터 직원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어조와 표현이 부적절하고 매우 공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날에는 카운터 직원의 태도가 좋지 않았음에도 매우 예의바르게 대해줬고, 에어컨이 고장나서 다음날 수리해야 하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도 된다고 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창문을 열어두긴 했는데 방이 낡아서 창문에 방충망이 없었어요 대만은 모기가 많고 덥고 습한 기후라서 감히 오래 열지는 못했어요 결국 모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방역호텔에서는 전기모기채집기를 제공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날밤에 찬물로 샤워도 했습니다. 안 그랬으면 너무 더워서 잠도 못 잤을 거에요. 게다가 방에 있는 에어컨이 고장난 것도 소비자 문제가 아니어서 첫날밤 비용을 전액 지불했어요. 에어컨이 없던 시절. 하지만 전체 금액에는 해당 서비스와 기본 시설이 포함되어야 하지 않나요? 에어컨 없는 호텔도 호텔인가요? 1박에 2,600위안이 드는 방역 호텔로서, 숙박 경험과 첫날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의 태도를 볼 때 이 방역 호텔을 추천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전염병 기간 동안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머무는 동안 잘 견뎌내며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도 정부 정책에 협력하고 있지만 그런 카운터 직원을 만나면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문) 作為防疫旅館老舊，一個晚上2600我也不會要求什麼高級服務或者總統級套房，看了之前的評論對於「櫃檯服務好」感覺跟我親身的體驗有點出入所以來評價一下。 剛下防疫計程車準備check in, 才剛進門櫃檯就用急促且粗暴的口吻說「麻煩請你出去」，可能櫃檯人員在忙，我也理解疫情中大家難免會怕從國外回來的旅客可能有病毒，但這個就是『櫃檯人員服務好』嗎？身為一個同樣在做服務業的我認為是不妥的也感到非常的冒犯，尤其是口氣以及用詞。 第一天就算櫃檯人員態度不好我也很客氣，被通知冷氣壞了，需要隔天才能修好、可以開窗透氣我也接受了。我確實也開了窗，不過由於房型老舊，窗戶沒有紗窗，台灣屬於溼熱氣候蚊子很多我也不敢開太久、畢竟有蚊子感覺防疫旅館不會提供電蚊拍。 第一天晚上甚至洗了冷水澡不然真的熱到睡不著、況且房間冷氣壞了並不是消費者的問題，第一個晚上沒有冷氣我依然付了全額。 不過這個全額不就應該享受到相應的服務及基本的設施嗎？沒有冷氣的旅館還是旅館嗎試問？ 作為一個一個晚上2600塊的防疫旅館，衝著第一天的住房感受及櫃檯服務態度，我認為是非常不值的，若有被推薦這一間防疫旅館、敬請三思！ 最後還是要和大家說句辛苦了，疫情期間大家都不容易所以我在住宿期間都忍了。希望大家可以避個雷吧，畢竟我們也是配合政府政策、卻遇到這樣的櫃檯人員，只能自認倒霉。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역겨운 호텔. 입국 검역이 아니었고 변경할 수 없었다면 즉시 떠났을 것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천장과 벽, 에어컨 옆에는 벽지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었고 심지어 알루미늄 창문까지 덮혀 있었습니다. 하얀 곰팡이.. 나무 바닥이 움푹 패이고 침대와 베개 모두 냄새가 나지만 다행히 베갯잇을 가져왔습니다. 창문을 열면 모기가 있었는데, 에어컨이 안 열리면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부족했고, 전화기도 작동하지 않았고, 소파와 의자는 먼지와 얼룩으로 덮여 있었고, 냉장고 캐비닛은 낡아 문이 떨어져 나갈 뻔했습니다. 네, TV도 가장 오래된 평면 패널입니다. 체육실이라고 하는데 덤벨이 한 쌍이 아니고 하나만 있고 플라이휠도 낡았습니다. 욕실은 작지는 않지만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아까 호텔이 깨끗하고 깔끔하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걸 봤는데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마침내 마지막 날 자정 12시에 잠금이 해제됐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서둘러 호텔 밖으로 나갔고, 단 1분도 더 머물고 싶지 않았다. 이 메시지를 보는 친구들이 다시는 이 방역 호텔을 선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문) 史上最噁心的飯店。如果不是因為入境隔離無法更換，否則一定立刻走人。一打開房門，撲面而來的是濃濃的霉味，天花板，牆壁，空調口旁邊都是黑色發霉，壁紙多處脫落，甚至鋁窗上也長滿了白色黴菌，木地板凹陷，床和枕頭都有臭味，還好我帶了枕頭套，開窗有蚊子，不開窗又覺得快窒息，空調不足，電話不通，沙發椅佈滿灰塵和污漬，冰箱的櫃子破舊的門都快掉了，電視機也是最老舊的平板。號稱運動房型，啞鈴竟然只給一個而不是一對，飛輪也老舊。浴室雖然不小但是通風不良。看到前面有人留言說飯店乾淨整潔，我不禁懷疑這些好評是不是買來的？好不容易捱到最後一天半夜12點解封，我迫不及待衝出飯店，頭也不回，一分鐘都不願意多留。希望看到這則留言的朋友，不要再選擇這家防疫旅館。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1월 방역 호텔로 활용될 예정이다. 타이페이 집값 1,800/박 기준으로 가격 대비 성능은 좋습니다. 식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사고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승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미리, 완벽하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승객은 더욱 관대하고 배려하게 될 것입니다. - '2F 시그니처 커버드 스페셜룸'을 예약했는데 첫날 아무런 설명도 없이 13층으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2층 환경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답변에 앞서 승객들이 스스로 자문할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다음 날 정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실 수 있도록 호텔측에 협조를 요청한 후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날 승객들에게 정리가 완료되었음을 알리고 자리를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객실에 도착하고 나서야 강한 연기 냄새를 발견했습니다. 호텔측은 담배 연기 냄새를 신고한 뒤 여행객들에게 "공기청정기에 시간을 좀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뇨, 객실을 인계하기 전에 적절한 수준으로 환경을 준비하는 것은 호텔의 책임 아닌가요? 공기청정기 작동 시간을 주기 위해 승객은 연기 냄새를 참을 의무가 있나요? - 검역 중인 여행자가 체크인 후 객실을 떠나도록 허용하는 것은 지휘센터 규정에 위배될 수 있으며, 벌금이 부과될 위험은 여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연기 냄새에 직면하여 여행자들이 일시적으로 13층으로 돌아가서 기다릴 수 있는지 호텔에 직접 제안했지만, 호텔에서는 여행자들이 동의한 후 13층에서 2층까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손님의 방역 인식이 낮으면 감염 확대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 13층에서 약 40분 정도 대기 후, 승객은 2층 객실의 연기 냄새가 소실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겠다고 자발적으로 호텔측에 알렸습니다. 이때 호텔측에서는 "방금 여기 직원이 담배냄새 없는걸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혔으나, 사실 방에는 여전히 강한 담배냄새가 남아 있었는데... 그날 밤 취침 시간에도 그랬을 겁니다. 여전히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래도 하우스키핑 직원의 냄새 기준이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2층에 있는 일부 장비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침대 옆 콘센트/욕실 스팀 장비. 수리하지 않고 그냥 버리고 집값에 반영할 생각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간판을 붙이는 것도 어렵지 않을까요? -컨디셔너도 없고 페이셜 클렌저도 없습니다. 특히 사전에 확인하려고 전화했는데 여전히 안 됐어요. 고객 "어떤 예비 부품이 포함되어 있나요?" 카운터에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고객님 "그럼 컨디셔너는 샴푸와 별도이고, 페이셜 클렌저도 같이 들어있나요?" 카운터에서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확실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비누로 세수를 할 수 없는 남자 카운터의 누군가를 상상할 수 없습니까? (원문) 2022/1作為防疫旅館使用。 以台北房價來說1800/晚性價比不錯，餐點可以自選很棒，服務人員很有禮貌，但面對意外情況的處理方式有待加強。 意外不是不能理解，但若都能站在旅客角度「事先、完整」說明清楚，旅客會更能包容體諒。 -預訂「2F招牌遮蔽特價房」但第一天直接被引導到13f也沒有說明。等旅客自己問才回答2f環境還沒整理完，需要請旅客配合旅館等第二天整理完再搬遷。 -第二天通知旅客已整理完畢請旅客搬遷。但旅客到房內才發現嚴重菸味。反應菸味後旅館表示請旅客「給空氣清淨機一點時間」 欸不是，把環境整備到合格線後再交屋不是旅館的責任嗎？旅客有義務忍受菸味來給空氣清淨機時間嗎？ -讓檢疫中的旅客入住後出房門有違反指揮中心規定疑慮，而且被罰款風險是旅客自己的。面對菸味狀況，雖然是旅客自己向旅館提案能否暫時回到13樓待機，但旅館同意後就放生旅客自由往返13-2樓⋯如果房客防疫觀念不佳這可能就是個擴大感染的機會？ -旅客在13樓待機約40分鐘後，自主通知旅館將再度前往確認2f房內菸味消散狀況。此時旅館雖表示「這邊人員剛剛有確認過，已經沒有菸味了~」但實際房內仍然有濃厚菸味⋯甚至到當晚就寢時間仍會影響入眠的程度。顯然房務人員對氣味標準過低😅 -2樓部分設備無法使用：床頭插座/浴室蒸汽設備。規劃直接不修理棄用並反應在房價上不是不行，但做個標示貼上也很難嗎？ -沒有潤絲精，沒有洗面乳。 尤其我有事前電話確認但還是沒有用 客「請問備品有附哪些？」 櫃檯「你想得到的都有」 客「所以潤髮乳跟洗髮精分開，而且有附洗面乳嗎？」 櫃檯「請放心」 →然後果然沒有。有人就是不能用肥皂洗臉的男櫃檯不能想像嗎？

(Google 번역 제공) 교통 및 타이페이 여행을 위한 훌륭한 위치를 갖춘 훌륭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믿을 수 없을만큼 환영 받고 친절했습니다. 우리 방은 조금 피곤해 보였습니다. 완벽하게 깨끗하고 편안하지만 오래된 장식으로 되어 있고, 어디든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이 없어 조금 고립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욕실 상황은 문이 소리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불편했고, 문 근처에 앉으면 거의 화장실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샤워는 훌륭합니다. (원문) Good hotel with an excellent location for transport and exploring Taipei. Staff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friendly throughout. Our room looked a little tired. Perfectly clean and comfortable but with outdated decor, and without a window looking out to anywhere it felt a little isolated. The bathroom situation was a little uncomfortable as the door afforded no privacy as to sound, and if you're sat near the door you can pretty much just see the toilet. The shower is brilliant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채널을 통해 주문했는데 금액이 1,900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방 사진을 보니 더 넓어보였어요. 실제 공간도 평범했고, 바닥도 고르지 못했고, 사실 이불에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어요. 아주 늦게 가서 씻고 자려고 보니까 기분이 별로 안 좋았는데, 바꿔달라고 하기엔 너무 게을렀어요... 하우스키핑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다만 위치는 좋아요. 다안역 6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창밖으로 101이 보입니다. 욕실은 너무 큰데 욕실 공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문) 是用訂房管道訂購的，金額1900多，但網上看房間照片看起來更大，實際空間普通，地板凹凸不平的，且被子上居然有一點血跡，由於當時玩到很晚才回房準備洗洗睡，看到時感覺不是很好但已經懶得告知更換…感覺房務清潔方面有待加強。但地理位置不錯，大安站6號出口出來走一下就到了，窗外看出去可以看到101，浴室過大，但洗澡地方卻有點小，感覺空間規劃有點浪費了。

(Google 번역 제공) 하드웨어 장비는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공간이 넓고 깨끗하며 편안합니다. 플라이휠과 덤벨도 제공되며 방역 식사 선택에도 매우 신중합니다. 중요한 점은 카운터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효율적이고 사려 깊다는 것입니다! (원문) 硬體設備較為老舊，但空間寬敞，乾淨舒適，也有提供飛輪及啞鈴，防疫餐點的選擇也相當用心。重點是櫃台人員的服務非常有效率且貼心！

(Google 번역 제공) 퀴퀴한 냄새가 나요. 호텔 전체에 제습기가 하나밖에 없어요. 다음에는 빌릴 수 없어요! 퀴퀴한 냄새를 없애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차 소음 때문에 TV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게다가 모기도 들어왔고요. 침대 옆과 수납장에 있는 집먼지 진드기도 청소가 안 되어 있었어요. 개선이 필요해요. (원문) 有霉味，全館竟然只有一台除濕機再來就借不到除濕機啦！開窗戶改善霉味但是車聲吵到電視聲音聽不到，加上有蚊子進來，房間床頭跟床櫃上塵蟎沒清乾淨必須再加強，

제가 배정받은 룸은 5층의 고속도로뷰였어요ㅜ 생각보다 도로가 창가와 가까이 있어서 낮이나 밤이나 커텐치고 지내야했어요 방조명도 생각보다 어두워요 해지고나서 불을 다켜도 방이 너무 어두웠어요 침대도 생각보다 좁았어요 욕실은 깨끗하고 따뜻한 물 잘나와요 소음도 없었어요 로비에 얘기하면 콘센트 여분 빌려줘서 좋아요 여기 호텔이 가승인(?)결제 방식인데 생소한 방식이어서 조금 찝찝했어요

강변북로 뚝섬뷰 너무 좋아요. 한국에 있는것 같아요. ㅎㅎ 4일 머물렀는데 직원들 친절하시고 있는동안 편했어요. 객실 9층이었는데 당연히 이쁘고 깔끔하고 YTN 뉴스도 나오고 넷플릭스 연결도 되고 했네요. 보통 호텔 나와서 오른쪽 돌아서 시먼쪽으로 갔었는데 이제 알았지만 호텔 나오자마자 왼쪽 돌아 쪽길로 들어가서 시먼 쪽으로 가면 길도 더 시원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은근작은 식당들 많고 아 식당 갈 만한곳 많더라고요. 그리고 타이완 일반 골목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골목사진 잘 나와요. 추천

2박 3일 동안 머무를 스먼딩 근처 숙소를 찾다가 급하게 예약하였는데 우선 객실 컨디션이나 시설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16층에 배정되었음에도 창밖 뷰가 일반 가정집이 보이는 뷰여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시먼딩 메인 거리까지 걸어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호텔 위치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층간소음도 없어서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1. 리버뷰 : 뷰 있는 객실 선택추천 (단 뷰있는 객실이라도 최대한 고층으로 배정받으세요 제생각에 8층이 마지노선인데 이것도 낮은 감이 있음 사진참고) 2. 객실 수가 적고 방음잘됨 숙면가능 3. 티비로 유튜브 사용 가능 4. 어매니티, 기물들이 다 고급 : 칼라거펠트 어매니티, 하다못해 양치컵도 묵직한 고급 제품에 욕조도 170cm이상인 사람도 편하게 누울 큰 사이즈.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인테리어. 작지 않은 드라이기 등등… 5. 친절한 직원들 <단점> 1. 애매한 위치 : 관광 목적으로 온다면 일정 중간에 호텔을 들리는건 어렵다고 봐야함.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쉬기에 좋은 호텔이었어요 👍

타이베이에서 이정도 퀄이면 극상타치 시먼역과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다니기 약간 애매하지만 구경하다 걷다보면 금방이에요 리버뷰 받으면 진짜 뷰 대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W 101뷰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메리어트 플랫으로 조식이랑 음료 서비스 있었고 레이트체크아웃 잘 주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퍼

위치는 다소 외지지만 번잡하지않고 조용한 숙박을 원하는 분들께 적합하며, 인근 주요MRT역까지 무료셔틀서비스가있어요

3일동안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뷰가 너무 좋아요. 늦게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 층수가 낮아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40년된 호텔이에요. 그럼에도 시설관리가 꽤나 잘 되어있어 만족했습니다. 욕실이나 가구에 금이 살짝살짝 있지만 오히려 앤틱한 느낌이라 저는 좋았네요. 또 바로 옆에 큰 편의점이 있고 지하철역도 도보 10분거리에 있어요. 그리고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객실이 전반적으로 오래된 티가 많이 나지만(욕실, 벽지, 가구류 등)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좋은 위치(국광버스 코앞)와 조용히 잘 수 있는 점, 그리고 타이베이 시내에서 이 가격에 가장 넓은 트윈 객실이 가장 큰 장점임

객실 너무 예쁘고 아늑해요. 오래된 호텔이라 에어컨 조절을 섬세하게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오래된 것을 잘 닦고 관리해 온 느낌이 드는 호텔이에요. 근처에서 1814버스를 타고 타오위안까지 올 수 있어요. 송산공항이랑도 아주 가깝고 바로 근처 MRT역에 레드라인, 옐로우 라인이 교차해요. 중산, 닝샤랑도 가깝습니다. 단수이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시립미술관도 있어요! 객실에 넷플릭스 되던데 사용법을 몰라 못 썼어요. 일본어는 제공하지만 한국어는 제공하지 않아요🥹

지하철역 5분거리고 근처에 공항버스도 지나다녀요. 객실은 깔끔한 편이나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네요. 방음이나 낡음 정도는 감수하셔야 해요.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작년 11월 말에 3박으로 머물렀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영어가 가능하며, 1층 로비에는 한국어로 되어있는 대만 카탈로그가 있습니다. 방은 2인이 쓰기에 적합했고, 전기포트,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비데가 있고 샤워커튼도 있습니다. 조식은 늦게가서 그런지 가짓수가 많이 없었습니다. 다만 오래된 숙소라서 그런지 군데군데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애초에 잠만 자는 곳이니 괜찮았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는 신사처럼 되어있는 곳이 있어 향냄새가 납니다. 흡연구역은 1층으로 나가서 좌측 구석에 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맥주와 야식거리를 살수있었습니다. 다만 방 문고리가 낡은건지 닫을때 세게 닫아야 닫혀서 근처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의 눈치를 봤습니다. 공항에서 한시간 정도 버스타고 가야 하기에 위치는 그렇게 좋은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바로 건너편에서 내려주어 중간으로 평가합니다.

필승 ! 바선생님이 나타나서 퇴치했습니다 적군이 3마리나 있었습니다 호텔은 마치 논산구막사 28연대를 보는듯 했습니다 교관님이 친절한것 제외하고 침대도 딱딱했고 숙소 위치는 수류탄 교장 가는것 마냥 멀었습니다 이상 말을 아끼겠습니다 필승!

오래된 호텔인데 관리가 잘 되어있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이 괜찮게나옴~ 어메니티가 부족함(칫솔,치약,비누,샤워타올,면도기등 없음)

하나투어 대만 패키지 여행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호텔로, 도심지와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이 3곳이나 있어 교통 및 물품 구입이 용이하지만, 4성급 호텔치고 시설이 낡고, 로비 내 꿉꿉한 냄새가 나서 쾌적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첫날 체크인 하고 이불에 뭐가 묻어 있어서 이불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10분 후 직원이 와서 방문 앞에서 이불만 전해주고 가 버려, 이불을 직접 교환하고 안내데스크로 이불을 직접 갖다 주었던 황당했던 경험이 있으며 (만약 한국이라면, 방을 바꿔주거나, 이불을 새로 깔아주고 회수해 갈텐데, 아무튼 서비스적인 부분은 별로 였다.) 방문을 전부 닫아 놓았음에도 매일 모기가 보여 카운터에 모기약을 요청해 4일동안 매일 모기약을 피웠고, 난방 또한 되지 않아, 잠옷은 가기전에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방을 업그레이드 하여, 트윈 베드룸에서 생활했는데, 침대나 시트의 쿠션감은 좋아서, 잠은 정말로 잘 잤고 편안했다. 방 안에는 TV, 침대 2개, 테이블, 의자2개 수면등 2개가 있고, 침대 오른쪽 공간에는 개인 금고, 옷걸이 4단으로 구성된 작은 수납공간이 있다. 전반적으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며, 4성급 호텔치고 냉장고도 작고, 냉기도 약해서, 냉장고에 맥주가 차가워지려면 하루는 걸리는 듯 했다. (맥주는 먹기전에 바로 사시기를) 욕실의 경우, 샤워부스 안의 샤워기가 한국 대중목욕탕 샤워기처럼 고정형에 뒷부분까지 커튼으로 가려지지 않아 공간이 생겨서 물이 밖으로 튀는 문제가 있었고, 세면대 앞의 손잡이는 서랍장이 손잡이가 아니라 수건걸이라서, 공간 활용이 좀 아쉬웠던 것 같다. 방 안에는 총 4개의 콘센트가 있으며 2개는 테이블 위 전화 오른편에 있고, 2개는 화장실에 있는데, 1개는 220V 사용이 가능하여, 이 부분은 괜찮았다. 조식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로 7시 30분이 넘어가면, 사람들이 많아져 대기시간이 길어지니, 그 전에 식사를 꼭 하도록 하고, 빵, 밥, 반찬등이 먹을만은 하지만, 중국음식 특성상 다소 느끼할 수 있으니, 고추장이나, 김치, 후리가케,김등을 챙겨가면 조금 더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여지껏 많은 호텔을 가 보았지만, 4성급 호텔은 아닌것 같다. 패키지 여행을 간다면 별 수 없지만,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다.

친절함과 깨끗한건 좋았는데 어째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어오나요~ 방음이 너!!!!무 안좋았아요. 그리고 불을 다 끄면 전기가 왜 다 차단되죠!? 핸드폰 충전하는게 정말 힘들었네요. 저만 그랬나요? 무튼 어느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별 8을 받았다는데 일본 사람들이 좋은 점수를 줬나보내요~ 보니까 여기가 일본식 올드 스타일 호텔이라고 대만 친구가 말해줬거든요~ 그걸 듣고 보니 일본 사람들이 많이 묵긴 하구나 싶었어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택시로 10분정도 거리입니다.요금은 150TWD정도 입니다.직원들은 친전하고 객실은 넓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이 낡고 욕실 환풍기가 작동하지않았고 방음이 취약했습니다. 근처에 식당들이 있고 야시장도 있어요.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괜찮은 호텔입니다. Wifi 이용가능하고 속도빠릅니다. 호텔내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름은 번지르르하지만 시설이나 위치면에서 추천드리지는 못할것 같네요...온수조절도 너무 힘들었고, 특히 문사이에 틈이 너무 많아서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아애 다들려서 잠에서 한 두번 깬게 아니었습니다. 여행가시는 분들께는 메인역 근처의 호텔들을 추천 드리고싶어요~

쇠락함. 불편함. 시대착오적. 불결. 구식. 이 모든 걸 ‘클래식’이라고 착각 하는 것 같다. 위 불만들을 종합하면 서비스 제공업체로써 거의 실격에 가까운 내용들이다. 가까운 시일 내 리모델링이 절실해 보인다. 호텔 등급제의 허술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 호텔

낡은 호텔인것을 감안하고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하다. 하지만 옛날 호텔이라 불편한점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두개의 룸을 사용했는데 샤워를 하면 커튼을 가려도 물이 바닥에 고여 불편했고 인테리어도 낡았다.

다 좋았어요 위치 시설 청소 카운터 부대시설 등등 다좋음 입구직원들도 친절하세요 옆에 편의점 은행 피시방 있고 지하철 버스 접근성 좋고요

직원분들이 영어 잘하심. 뷔페가 겁나게 맛있다!!!! 창문 밖에 보이는 풍경은 시티뷰.(12층 기준) 웰컴드링크 꼭 논알콜 드셈. 제발!!! 바에는 다트가 있는데 술게임으로 하기 좋을듯. 빨래방은 19층에 있다.

한국인들 많이 오는곳이에요^^ 많이 보이시더라는..... 조식은 그냥 무난합니다. 먹을만 해요 위치가 여기 주민들 거주지하고 가까운것 같아요 주위에 할거는 없어서 다음에는 번화가에 숙소 잡을거에요 스타벅스가 안에 있어서 그건 편하고 좋았네요

룸컨디션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합니다 그런데 부대시설이 너무없고 외곽에 있어 밤에는 할게 없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했어요 직원들은 표정이 없고 친절하지않아요

객실 컨디션 좋구요 전기코드 usb 같이 있어 어댑터 사용간 부족함 없이 잘 썼어요 갤실 펑소도 깔끔하고 1층에 스타벅스 있어 최고엿어요

객실상태 모던하고 관리상태도 너무 좋고, 1층에 스타벅스 있어서 위로가 되었네요. 하지만 주변에 저녁에 들를만한 장소가 별로네요. 인근 베이터우 온천지대 있는 호텔 예약 및 택시 호출 부탁했는데 너무 친절히 도와주셔서 1일 온천 잘 다녀왔어요.

MRTBeitou역에서 멀지 않고 저는 베이터우 온천이 목적이라 묵었는데 staff분들 친절하고 이 더운 여름에 로비에 들어서기만 해도 시원한 행복감. Bedding 청결하고 편안하고 만족감 최고예요.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1층 Wxyz bar음료가격도 좋고 직원분 친절해요 스타벅스도 같이 있어요 장시간 공부하는 사람들이 가득해서 도무지 자리에 앉을 수가 없네요 Aloft TPE Beitou 좋은 숙박에 좋은 기억만 갖고 갑니다

1박 메리엇 멤버쉽 티타늄 티어 레잇첵아웃, 조식 혜택 1.객실: 작은편, tv 한국 채널없음, 방음 별러 2.Gym: 런닝머신 있음 3.Wxyz 바: 햄버거, 피자 스낵류 판매. 멤버십별 할인 차등 (10~20%) 맛은 보통 4. 1층로비 작은 판매공간; 음료, 컵라면, 과자류 판매 일반 편의점 대비 30~40%비쌈 5. 1층 스타벅스 있음 6. 3층 조식당 : 인원 대비 공간이 작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 다소 불편. 엉빵있음. 음식 무… 난..,, 7. 서비스 : 무난 보통 8. 위치: 지하철역까지 걸어 10분이상. 주변에 거주지역이라 아무것도 없고 밤엔 길이 어두움 편의점은 도보 10분 내외 있음 호텔이 너무 외곽이라 시내투어에 아주 부적함, 왜 이런곳에 호텔을 ,?? 하는 생각이 처음 도착하면 하게됨. 호텔에선 정말 암것도 할것이 없음.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직원 친절해요. 1층에 푸드코트랑 연결되어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음. 위치도 좋음. 재방문의사 있음.

깔끔하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아서 식사하기도 괜찮았구요.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가 좋은 곳입니다. 바로 근처 지하철과 백화점,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5성급 수준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틀 밤을 묵었는데, 하우스키핑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현대적이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커다란 욕조와 워크인 샤워 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저스 록 산의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넓은 파티오 바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차에서 몇 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있는 강변을 따라 유바이크를 타고 잊지 못할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디자인도 아름다웠습니다. 운영도 훌륭했고, 다음에 타이베이에 오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원문) Outstanding experience here from check in to check out. Service was 5 star level with staff going out of their way to accommodate. I stayed for 2 nights and the housekeeping was impeccable. Room was spacious, modern with a beautiful view. Loved the big bath tub and walk in shower. View of the scissor rock mountain also amazing. Loved the massive patio bar. Location also insane with the train a few minutes away and ubike outside for an unforgettable few hours riding along the nearby riverside. Hotel also beautifully designed. Solid operation and will be back next time I’m in Taipei, flawless.

(Google 번역 제공) 방에 들어서자마자 처음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눈에 띄게 깨끗하고 향기도 좋았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과 음료도 대부분의 호텔과는 달랐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곰팡내가 강해서 놀랐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24도로 맞춰 놓았는데). 그래서 불쾌한 냄새가 밖으로 새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샤워헤드가 너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샤워와 세수를 동시에 하는 느낌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만난 모든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 고기는 그저 그랬지만, 해물죽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만식 죽도 재료가 다양해서, 입맛 까다로운 일행조차도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원문) 剛進房間就滿開心的：肉眼可見的乾淨，且整個房間都香香的；附贈的零嘴及飲品也有別於大部分的飯店。然而睡到半夜，我竟然聞到滿重的霉味！個人的推測是因空調的溫度不夠低 (我設定在 24 度)，不好聞的味道就跑出來了。 另一個不適應的地方是：蓮蓬頭的面積太大了！不是很喜歡洗澡兼洗臉的感覺…… 至於服務的部分，我遇到的每一位飯店員工的態度都很好！早餐的肉類普普，但海鮮粥超好吃的！台式清粥的配料也很齊全 --- 連挑食/偏食的旅伴都給了正面的評價呢！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초 2박 숙박 1. 편안한 객실: 숙박하는 동안 문을 닫아 두었기 때문에 다른 투숙객의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문 닫는 소리나 복도에서 나누는 대화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방음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조용하고 충분히 시원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잠이 얕고 소음에 민감한 저는 4성급 호텔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훌륭한 방음, 에어컨, 침구 품질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도 꽤 좋았습니다. 커피는 다소 불쾌했지만, 해물죽은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2. 훌륭한 구조와 기능성: 춘다즈 쇼핑몰이 아래층에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 전체의 구조가 훌륭하며, 적절한 분리가 되어 있으면서도 주차, 식사, 그리고 객실로의 복귀가 편리합니다. 3. 넓고 밝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4. 훌륭한 직원 태도: 안경을 쓴 젊은 남자 리셉션 직원(죄송합니다. 명찰을 못 봤네요)이 친절했고, 적극적으로 방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택시를 부르면 누군가 와서 문을 열어주었고, 서비스는 적극적이고 포괄적이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 훌륭한 경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2025/8月上旬入住二晚 1. 房間舒適：入住期間關上門幾乎聽不見其他房客任何聲音——關門聲、走廊上說話聲，隔音應該是很不錯。空調安靜且夠冷。寢具的品質也舒適。房間打掃得一塵不染不用說。 怕吵淺眠的我很少在四星酒店睡得如此舒適，隔音、空調及寢具的品質俱佳，真的令我印象深刻。 早餐也還不錯，咖啡較難喝，但海鮮粥還蠻特別好吃。 2. 動線、機能佳：樓下是春大直商場，直接下樓不必外出就有很多別緻的餐廳；整體建築物動線良好，既有適當區隔但停車、吃飯、回房間又不必走太遠。 3. 停車場明亮方便車位夠 4. 服務人員態度很好：戴眼鏡的年輕男櫃檯人員（抱歉沒注意看他名牌）態度親切，並主動幫我升等房型。每天早上自己叫計程車都會有人出來協助開門，服務積極完善。 麻雀雖小，五臟俱全。硬體軟體俱足，體驗很好，極力推薦。

인테리어가 너무 좋고, 세탁실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다 방은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호탤이다. 지하철 역에서 3분거리 주변에 편의점 맛집도 있고 너무 좋았다.

소음이 심하다는 평이 많다 피곤하면 그런건 들리지도 않는다;; 조식 너무늦게 가서 직접 만들어주는 플레이트로 먹었다 (밀크티는 맛있다👍) 추가금 내고 먹을 필요는 없다 아래 상점 밀크티 맛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며 시원한 에어컨

친절, 청결, 시원, 조식 제공 대체로 가성비 좋음 단점 방음별로ᆢ옆방 물소리 잘들림

비지니스 호텔 적당한 가격, 있을것만 있고 청결한 호텔(조식은 큰 기대말길)

비지니스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숙박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투베드룸의 일대일 구성이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마음에 들었고 방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다만, 칸막이 방음이 잘 안 되어 샤워 소리와 TV 소리가 잘 들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住宿服務都很不錯，兩張床房型頭對頭的配置非常優秀，喜歡地理位置，然後房間也很乾淨。唯一美中不足的是隔間隔音不足，很容易聽到這個洗澡跟電視的聲音。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환상적이었어요. 싱톈궁 MRT 역 2번 출구 근처에 있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큰 짐을 옮기기 정말 편리했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쇼핑하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특히 밤에는 정말 정중하게 대해주시는 직원분은 정말 친절했어요! 싱톈궁까지 걸어서 몇 분밖에 안 걸려요. 근처에 공항으로 바로 가는 1840번 버스가 있어요. 다음 정류장은 공항이에요. 저는 저녁 7시 35분에 버스를 타고 8시 10분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정말 편리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했는데, 오전 10시 55분에 전화가 계속 울려서 체크아웃하라고 재촉했다는 거예요. 방에 구형 전화기가 있어서 전화벨 소리가 너무 컸어요. (원문) 地點一流，近行天宮捷運站2號出口，有電梯，大型行李好方便！旁邊有7–11，買東西好方便！ 服務員態度好，特別晚上有一位男生，好有禮貌！ 行數分鐘就到行天宮，附近有客運1840 可直接到機場，上車後下一站已是機場，我晚上7點35 分上車，8:10 就到機場，超方便！ 唯一缺點是11:00 check out, 10:55 就會不停出現電話響，催你落樓check out....由於房間是舊式電話，那個電話鈴聲很吵耳

여름 휴가로 떠난 대만 타이베이에서 3박 4일 여행중 3일 모두 이곳에서 머물렀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고, 미리 짐 맡기기 서비스가 가능해서 캐리어 보관 후 놀기에도 편리했어요! 주변이 번화가라 조금만 걸으면 맛집이 바로 나왔고, 무엇보다 타이베이 메인역과 가까워서 공항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ㅎㅎ 타이베이 다시 간다해도 저는 미앤더 1948 호텔 이용할 거 같아요 ! 대만 타이베이 숙소 가성비도 좋고, 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메인역이랑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자유여행코스에 강추! 체크인 전 캐리어 보관서비스 이용해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어려움이 많이 없었음. 객실은 넓고 쾌적함, 방음도 잘돼서 푹 쉴 수 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완전 추천 👍🏻

타이페이 버스 터미널에서 가까운게 가장 큰 장점. 새벽 비행기로 오셨다면 국광버스 타고 여기오는 거 추천합니다. 프론트는 24시간이 아니지만 특별한 경우 직원이 있습니다. 메세지도 친절하고, 조식 쿠폰도 현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다녀본 호스텔 중에 제일 좋았음 가격, 위치, 조식 쿠폰, 스텝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특히 침대가 일체형 구조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아 좋았고 각자 짐 보관함이 있는 것이 좋았어요 체크인 전후로 캐리어도 맡아주셔서 좋습니다 또, 공용공간도 넓고 쾌적했어요! 그런데 커튼에 피같은게 묻어있어서 발견 후 말씀 드렸으나 퇴실할때까지 안 바꿔줘서 불편했음 이거 제외 모든면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네 명이서 한 방에 자기 위해 4인 도미토리 이용. 침대가 2층일 뿐이지 내부 시설은 호텔 수준. 이층침대 연결된 게 아니라 아예 벽이랑 붙은 프레임에 매트 올린 거라 단단하고 소리 안 남. 매우 쾌적. 계단이라 편하게 2층 오르내릴 수 있음. 객실 밖의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 사용 가능(쾌적). 조식으로 먹은 메뉴들 다 만족. 다만 11시 오픈 가게들이 있어서 확인 필수입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가든 주로 걸어다니는 제겐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타이페이 메인역도 버스터미널도 공항접근성도 모두 최고입니다. 조식쿠폰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해서 커피나 빙수. 티도 마셨습니다. 1층엔 세븐일레븐이 있고 근처에 맛집 많아요. 타월도 매일 교체해주시고 청결하고 락커가 커서 개인짐 보관하기 좋습니다. 이곳에서 5일을 지내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서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이고 슈페리어 더블룸에서 묵었는데, 완전 만족하고 갑니다! 첫 날은 새벽 도착이라 미리 메일로 숙소에 연락했었고, 밤 늦은 시간에도 빠르게 입실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객실 컨디션이나 크기에 만족했어요 :) 조식은 근처 제휴 매장들에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바우처가 제공되고, 숙소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공항철도역/국광버스 터미널과 가깝고 바로 밑에 있는 세븐일레븐이 신의 한수!! 4층에 세탁기/건조기가 있고 밤 늦은 시간에 라면이나 야식을 먹을 수 있는 공용 공간이 있어요.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하다면 노트북을 하거나 책을 읽을수도 있어요. 몇몇 후기들에 소음 얘기가 있었는데 조금 있긴 했지만 크게 예민하지 않다면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타이베이에 다시 온다면 한번 더 묵을 의사가 있습니다.

첫 대만영행 첫숙소 비오는 새벽에 도착했는데 영화세트장인줄 알았음 너무 이쁨. 숙소 건물이 오래된것 같지만 관리 잘되어 있고 깔끔함. 2층에 간식과 음료는 여행 내내 편하게 해주었고 위치도 시먼딩 바로 옆이라 너무 좋음.

추호텔 인근 시먼딩 지하철 및 시먼딩 핫플 거리와 10분 사이에 위치한 감성적인 호텔.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대부분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고 매우 친절하다. 알록달록한 모기장소재 타이베이 가방이랑 페이스 팩도 방문기념 선물로 받고. 2층에 무료 제공 되는 스낵 코너에는 컵라면. 샌드위치, 각종음료 커피. 생수.과자 등 작은 편의점 수준이다. 체크아웃 시 공항까지 가는 택시도 불러 주는데 그랩이나 지역 택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리무진 같은 A급 택시로 편하게 공항까지~ 다시 방문 할 예정이다.

친절한 직원들덕분에 잘 쉬었다가 갑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요.2층 휴게시설도 잘되어있어요.빨래와 건조까지 무료 서비스로 이용할수있어서 돌아가는 여행가방도 청결하게 잘 갖고돌아가요. 시먼역근처라 접근성도좋고 맛집들도 모여있어요.큰까르푸., 작은까르푸 다 있어서 쇼핑하기도좋아요

처음 대만 여행.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선택. 추석 연휴라 비싸긴 하지만 창문있는 방 선택. 구글 지도로 처음엔 좀 헤맴. 아직 이틀밖에 안 잤지만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방음도 괜찮고 방이 작긴 하지만 안에 욕실 화장실 세면대까지 다 딸려 있어서 며칠 묵기 좋습니다. 위치도 시먼역과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2층엔 무료 스낵, 음료, 물, 컵라면 등이 있어서, 솔로 여행객으로 밖에 음식을 충분히 섭취 못했을때 간간히 이용했습니다. 세탁과 다리미도 무료 사용. 물론 셀프지만. 그래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호텔 로비와 2층 프리바 인테리어가 넘 예뻐요. 프리바도 깔끔하고 적절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객실이 너무 협소해요 캐리어 겨우 펴 놓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호텔 공동공간이 너무 아기자고 하고 예뻐서 추천합니다.

무료조식바 너무 좋아요. 한국어로 안내 지도도 되어 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멤버쉽 가입하면 맥주, 마스크팩, 눈안대마스크 주니까 가입하세요~

24년 12월 중순에 방문 했습니다. 위치 좋습니다. 시먼딩에 있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맛집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하철도 있어 어디든지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마트도 있어 더 좋았습니다. 가격 좋습니다. 주변의 다른 호텔 보다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3박에 40정도 사용 했습니다. 럭키드로우 당첨되어서 더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호텔 시설 평범합니다. 청소 잘해주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깨끗했습니다. 샤워기는 정수 샤워기로 교환하여 사용했는데, 필터 깨끗하네요. 창은 열리네요. 호텔 서비스 좋습니다. 우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셨습니다. 저는 두분 보았는데, 다 친절하시네요. 그리고 2층에는 라면, 과자, 음료수(스프라이트 콜라, 환타 등), 샌드위치, 물, 커피 전부 무료 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2층에는 음식을 먹을 장소가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펑리수나 누가 크래커 등도 주문 가능하네요. 전날 주문하니 다음날 아침에 전달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 신청하여 이용했고, 호텔에서 공항도 호텔에 요청하여 이용했습니다. 비용도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함께 여행한 다른 가족들도 모두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코너룸 tree view신청해서 예쁜뷰 좋았고 베딩도 사각사각 맘에들었고 중산카페거리 가까워 좋아요 호텔에 공항가는 버스시간표 있더라구요 요청하셔서 시간맞춰가시면 메인스테이션까지 안가고 바로 앞 정류장에서 공항가실수있어요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좋았으나 코러룸이었는데…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잤어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변 관광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조식 맛있어요

예상보다 더 깔끔하고 상당히 청결했으며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공간이 분리되어있는점이 편리했습니다.

아주 싸진 않은데 위치가 좋고요. 방이 넓어요. 일본이나 타이중에서 묵은 호텔보다 훨씬 넓은 느낌입니다. 앞의 도로에도 나무가 많고 근처에 카페거리도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아요.

가격: 4박에 60만원 초반으로 사실 조금 비싸게 예약한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치만 채광이 좋고 답답하지 않은 호텔을 찾다보니 가격이 좀 더 들었던것 같아요 ㅎ 객실+화장실+욕실: 퀸배드만 남아 예약했는데 예약시 튀윈으로 바꿀 수 있음 바꿔달라 요청 부탁드렸었는데 바꿔주셔서 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채광은 넘 좋았고 8픙이라 시티뷰 좋았습니당 ㅎㅎ(블라인드 자동b) 객실 상태도 깨끗했고 저희가 이용한 객실은 세면대가 욕실 밖에 있었고 화장실,욕실이 투명유리로 분리되어있었습니다.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ㅎ 다만 화장실+욕실 문이 꽉 닫히는 문이 아니라 좀 놀랐어요 ㅋㅋ 소리와 냄새를 막아주지 못합니다..같이가신 분과 서로 배려가 필요할것같아열 ㅎ샤워용품은 샤워젤,샴푸,트리트먼트 정도있습니다. 칫솔과 치약, 세면도구는 개인적으로 지참입니당! 수건은 손 닦는 작은 수건, 일반 수건, 큰 수건을 인원 수에 맞춰서 사용하면 매일 교체해주십니당~ 난방 조절도 잘되어서 좋았어용~ 기타 객실 이용: 커피와 티백, 커피포트와 커피머신이 구비되어있고 작은 냉장고와 쪼리도 주시고요 ㅎ 물도 하루 1번씩 인원 수 만큼 챙겨주십니다~ 드라이기 있어용~ 금곧ㅎ 있고 샤워가운도 있고 옷걸이도 있어요(옷장이 따로 있지는 않았는데 행거 개념이였던것 같습니당)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펑이수나 누가크래커 같은 기념품 신청 용지를 주십니다 ㅎ 마지막 전날까지 신청해서 데스크에 드리면 담날 아침까지 배달 오는 시스템 같아요~ 저희는 직접 샀는데 기념품 못사신분들은 이렇게 신청해도 좋을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한국어 하시는 분이 있다 들었지만 만나뵙지는 못했네여 ㅎㅎ 조식도 신청은 하지 않아서 먹어보지 못했지만 1층에 식당이 있어 오가다 봤는데 좋아보였어요 ㅎ신총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일반 식당 및 카페로도 이용하는거 같은데 가보진 않아서 ㅎㅎ 전체적으로 이용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옆방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습니다..ㅎ 저는 잘잤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거슬릴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화장실 문이..뚫린거..ㅎ 그리고 이건 제가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블루트스 스피커가 큰게 있는데 잘되다가 10분정도 있음 자꾸 끊기더라고용 .ㅎ(화장실 갈때 필수로 켰어엽ㅎ) 그래도 저는 4박5일 동안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접근성, 친절함, 깨끗함, 숙소의 분위기와 공간, 편안한 침대까지 모자람이 하나도 없는 숙소였습니다. 실제로 타이베이에 머물면서 호텔을 3번옮겼는데 가격대비 공간이 가장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미디움퀸룸의 트리뷰(시티뷰)로 예약했는데, 3층의 트윈룸으로 배정받았습니다. 나무가 꽉찬 창문 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내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연결해서 쓰기 좋았습니다. 냉장고는 큰 편이 아니지만 시원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주변 지하철역까지(빨강, 초록라인)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주변 거리가 쾌적합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거리도 있어서 산책겸 카페+쇼핑하기도 좋았어요. 이 숙소에서 시먼, 융캉제, 타이베이 101타워, 베이터우, 단수이 다 갔습니다!!! 추가로... 생일 기념으로 예약하고 메일로 전달한 후에 방문했는데요, 자그마한 케이크도 받아서 눈물 찔끔 날 것 같이 감동했습니다. 잊지 못할 생일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있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공간이 될 것 같아요ㅜㅜ 정말 고맙습니다 <3<3 타이베이가면 무조건 여기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추가.. 치아더 써니힐 펑리수, 젤리류 줄서지마시고 여기 숙소에서 수량제한없이 24시간 이내에 배달해주십니다ㅠㅠ 나중에 마트에서 가격비교해보고 사야지, 했는데 결국 마트랑 별로 차이도 안나요... 이걸 놓쳐서 넘아쉬우니까 시간여유없으신 분들은 꼭 이 서비스 이용하세요!!!

객실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월등히 높은 만족감은 아니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객실 클리닝을 해 주지 않는데, 이것도 어떤 사람에게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겠으나 취지를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원들도 대체로 다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타이베이의 어느 지역을 여행할지에 따라 다르겠으나 인기 관광지들에서 거리가 많이 멀지 않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먼딩까지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위치도 좋고 객실도 정말 넓었어요. 대만에서 이 가격으로 이 위치에 이 크기 방은 찾기 힘들 것 같아요. 12층 정말 넓고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과는 다르게 먼지가 전혀 없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중간에 전기적인 문제로 방을 바꿔야했는데 바꾼 방이 정말 좋았습니다...발코니 뷰가 미쳤어요. 프리스낵이랑 홍차가 있어서 중간중간 요기하기도 좋았습니다. 디화제 시먼 다 걸어가기 좋고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공항가기도 너무 좋은 위치였어서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대만에 오면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대만여행 숙소로 선택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서프라이즈로 생일기념 과일맥주를 선물해주셨고 방안에 침대위에도 풍선을 준비해주셨네요. 작은관심에 큰감동을 받았습니다. 로비에 마련된 간식(과자)은 아내와 딸이 수시로 즐겨먹었고 해피타임때는 더욱 맛있는 간식을 즐겼네요. 타올, 쓰레기통 교체는 문의드리면 바로바로 해주셔서 좋았어요. 타이베이메인역 근처라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했고 시먼딩도 한정거장거리라 낮에는 지하철로, 저녁에는 걸어다녀왔네요. 대만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친절하게 잘챙겨주셨고 위치 또한 좋았습니다. 덕분에 우리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금 묵는 중인데 룸은 비즈니스 호텔인데 청결 서비스가 그냥 5성급이에요 ~! 위치도 좋구요~! 역시 인기많은 숙소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적당한 가격대이면 위치나 시설.모두 좋네요.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들이 모두 있어서 몇일 지내며 관광다니고 역도 가깝고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기본 어메니티는 프런트에서 받아 가게 되있네요. 친절함은 적당히 비지니스라 생각하연 나쁘지 않아요. 10호 라인은 강변 전망이 좋아요.

2살 애기와 갔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방도 커서 캐리어 몇개를 펼쳐도 충분했어요! 무엇보다 물과 과자도 무한제공에, 해피아워 타임까지! 아이에게 계속 과자도 줄 수 있었고, 놀이방이 있어 뛰놀고 싶어하는 아기가 가장 좋아했습니다.! 3시15분 밀크티도 제공해주고, 로비에 있는 푸드트럭 같이 생긴 곳 직원분들도 이것저것 도움요청 할 때마다 도와주셨어요! 프런트 분들은 택시도 불러주시고 공항 픽업 택시편도 기사에게 연락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공항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도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아이가 꼭 가고 싶어할 것 같아요! 다만 전자레인지 사용시마다 요청드려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계속 부탁드리기가..ㅠㅠ 그래도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호텔예약이 가장 성공한 여행이었어요,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깨끗했어요 사진과 똑같이 예쁘고 넓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과 가깝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과 고속철도를 탈 수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강추 합니다~!~!

호텔을 정할 때 방크기와 창문의 개폐여부를 본다. 깔끔한 공간디자인이 우수하고 위치도 최적이며 뷰도 좋아서 적극 추천한다. 저기 가운데 세로쪽문이 열린다. 마지막날 비를 감상하기에 좋았다. 타이베이에 올때 이 호텔로 돌아올 것이다.

엄청 좁긴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타이베이 메인역 공항 철도역까지 도보 5~6분. 10월 중순 기준 비수기인지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도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에어컨 엄청 시원해요. 밤에 잘 땐 추워서 아예 끄고 잤네요.

데스크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 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걸으면 10분 안팎으로 도착해요 주변에 맥도날드 있어서 아침에 가볍게 맥모닝 먹기 좋습니다ㅎㅎ 도심 한복판이라 시끄럽지는 않을까 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그래도 도로변 바로 앞에 있으니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용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매우깨끗합니다. 방이 다소 좁을 순 있지만 구조가 잘빠져 짐 놓기 좋습니다. 만약 타오위안 공항에서 지하철 이용한다면 최적의 위치 입니다.

뭐하나 흠잡을 것이 없네요. 위치 버스앞 메인역도 가까워 이동 편하고 시먼은 어른 도보 5분 ㅡ 7분 내 거리 혼여인데 잠 편히 잤어요.맥주 서비스 쿠폰도 주셔서 밤에 잘머셨네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 싱글룸-혼자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 이번에도 한국말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심 이번에는 따로 활용은 안했지만 기념품 구매대행주문서도 주기때문에 바쁘면 이용하면 편함 타이베이역이나 시먼역가기 편함

고민하다 정한 호텔인데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

역, 버스 정류장이랑 엄청 가깝고 시설도 좋았어요. 창문 없는 방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시간 구분 안되긴 했지만 그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무난하게 묵기 좋아요. 근데 방음은 잘 안돼서 밖에 사람들 들어오고 문 여닫는 소리는 잘 들려요

저는 창문없는 1인실을 사용해서 답답한감은 있었고,환기가 안되어서인지 쉰내는 났지만ㅠ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깨끗하고 조식도 먹고 좋았어요. 가성비로 좋습니다. 작은 짐도 있어 운동도 가능합니다.

창문이 없어서 날씨를 알기 어렵다는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숙소엔 씻고 잠만 자러 오는지라... 캡슐 호텔 같은 곳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가장 작은 방도 이용하기 매우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직원들 응대도 정말 친절했고 청결 유지도 잘 되어 있습니다. 샴푸랑 바디 워시가 록시땅이라는 점도 매우 좋았어요!!! 위치도 역이랑 가깝고... 아주 굿굿~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관광지에 쉽게 접근 할 수가 있으며 착한 가격은 매우 좋다. 프론트의 서비스는 매우 좋다. 인근 식당을 지도에 명함을 부착해 놓아서 식당을 고르기에 매우 편리하다. 다만, 방화센서가 천정에서 야간에도 붉은 빛을 발해서 불편했다. 아무리 소방규정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 하다. 호텔 소개에 나와 있는 타이페이 101타워가 보인다는 것은 베란에 나와서 보면 멀리 보인다는 뜻이다. 큰 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첨부한 사진에 있으니 참조 하세요! 카운터에서 여행가방 무게를 잴 수 있는 소형 저울도 빌릴 수 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앞에 새우만두집 가까워서 좋아요 밤늦게 도착해도 체크인 가능하구요 여성전용객실 묵었는데 기본 방음은 괜찮은데 문닫는소리가 어쩔수없이 크개 들려요 여성 전용 객실 가려면 여자방키 대야지 여성객실쪽으로 이동가능한점, 샤워실 깨끗하고 다이슨 드라이기도 있고 수건도 거기 넉넉히 있고 샤워젤이랑 샴푸는 록시땅임 심지어 ㅎㅎ 철제문 철컥철컥 닫히는 소리 못참지만 않으면 추천이요 심지어 침구도 편해서 꿀잠잤고 체크아웃도 12시임

항상 메인역과 시먼에서만 묵다가 처음으로 다른곳에서 묵었습니다 고심해서 고른 숙소인데 위치며 서비스며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창이라 아쉽긴했지만 역 편의점 버스 쇼핑 맛집 근처에 많음 수압이며 나무랄데없었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너무 좋았아요 재방문 의사 너무있음

방 두개짜리에서 묶었음 다른 사람들은 방음안되서 밖에 차소리며 뭐며 시끄럽다던데... 서울 어느 아파트에서 살아도 이정도 소음은 들릴듯함. 대로변에 있기때문에 이정도는 당연히 나야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귀에 거슬릴정도가 아니었고 타이베이 101이 보이는 야경은 매일 봐도 예뻤음. 방이 두개다보니 너무 편하게 잤고... 세상에....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너무 좋았음 사고싶을 정도로 좋아서 정말 편하게 잤음. 아 쇼파는 좀 바꿔야 할...듯... 그래도 쇼파따위는 ㅋㅋㅋㅋ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음 담에도 대만여행오면 이 호텔에 묶을 용의가 충분함 그리고 위치는 중샤오푸싱과 둔화역 사이에 있는데 두 역시 쇼핑몰로 연결되어있어 그 어디서 내려도 좋은데 쇼핑몰 1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으니 11번 반대편 출구로 에스컬레이터 이용해서 올라오고 길하나 건너면 바로 호텔임. 평소에는 11번 출구 이용하는거 괜찮음!

4인가족으로 1인 1베드 쓸 수 있는게 최고였습니다. 다른데 비해서 가격이 싼편이였고 친절하고 청소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근데 위치가 하자에요

좋았어요! 이 숙소에 오기 전 난터우에서 머물렀던 에어비엔비는 매우 최악이었는데 이 호텔은 정말 만족합니다 👍 욕조가 있고 방안에 모기도 없도 꿀잠 잤어요 시내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

대만 입국 후에 격리 때문에 8박 동안 묵었습니다. 최대한 싼 곳을 고른 거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꽤 좋았어요. 방 크기는 충분하고 창문도 넓었네요.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욕조도 있었어요. 건물 외관은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내부는 통로와 객실 전부 깔끔했구요.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라인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셨어요. 가져다주는 음식은 덮밥이나 도시락 계열로 매번 다르게 나왔어요. 몇몇 음식은 향신료 때문에 외부인 입에 안 맞을 순 있는데 자율방역 때 외출 나가는 거 배려 잘 해주니까 나가서 해결해도 됩니다. 격리자에게는 얇은 일회용 수건이 제공되니까 개인수건 챙겨오시면 좋아요. 좀 예민한 분들은 베개 커버까지 있으면 더 좋으시겠네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더블침대 둘이서 5박 30만 원으로 예약했어요. 숙박비에서 세이브를 엄청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3개 있고 (도보1분, 7분, 13분) 노란 라인 종산초역도 도보 5분 이내 거리라 이곳저곳 가는데 접근성이 좋았어요. 마사지샵 거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청소 서비스는 오후 4시가 되기 전에 안내 데스크에 말씀드리면 해주십니다. 저희가 원할 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데스크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한국어 할 줄 아시는 직원분은 안 계셨지만 영어 잘하는 직원이 한 명 정도 계셨습니다. 정수기는 없지만 물은 로비 쪽 테이블 위에 있는 생수병을 가져가면 된다고 해요. 창문뷰는 맞은편 거주건물이 바짝 보여서 저희는 항상 커튼 치고 지냈어요. 아침에 날씨 확인할 때만 잠깐 창문 열어서 확인했구요. 거위털이나 오리털 같은 새깃털로 된 이불이었는데 두껍지 않고 얇었어요. 털빠짐이 있어서 이불 푸닥거리면 공중에서 춤추는 잔깃털을 볼 수 있답니다. 📌새털 알러지 있으시면 예약 전에 호텔 측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이시면 하의만이라도 수면잠옷으로 챙겨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만은 난방 시스템이 전혀 없는 나라라서 에어컨으로 난방이 불가능해요. 장마철에 비 오고 나면 바람 불고 이럴 때 엄청 춥죠?? 대만이 딱 그런 날씨였어요! 이 점 참고하셔서 옷 긴팔 여러 개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막이 진짜진짜 필수에요! 방음에 관한 리뷰를 봐서 걱정했는데 복도 쪽만 방음이 잘 안 되구 방과 방끼리는 어느정도 잘 되는건지 아니면 저희가 있는 6일 동안 저희층에 사람이 없던 건지 소음 문제는 크게 못 느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천장에 샤워커튼을 다는 고리는 있는데 샤워커튼이 달려 있지 않아서 샤워하기 전에 휴지를 빼야 한다는 점 뿐이었어요. 안 그러면 휴지 다 젖어요..!

대만 입국후 14일격리때문에 묵게 되었습니다 이호텔의 좋은점 1.친절하고 서비스 좋음! 매번 전화나 라인으로 응대 잘해주세요 안그래도 해외라서 좀 그랬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알려주시고 응대도 빠르셨어요 2.햇빛잘들어와서 좋습니다! 커튼걷으면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 3.음식도 맛있고 매번 잘나나와요 매번 다르게 나오고 따뜻합니다 아침엔 빵 주먹밥등 부담스럽지 않게 나오기도하구요 맛있습니다 4.인터넷도 한국처럼 빠르진 않지만 유튜브보거나 하기엔 무리없어요 5.화장실도 청결하고 욕조가 있어 시간날때마다 반신욕^^그리고 비데까지 완벽! 6.침대도 편하지만 베개가 메모리폼같은 베게라 상당히 좋았습니다 가격도싸고 완전 만족합니다 격리하시는분들은 이 호텔 적극추천!

231107~09. 2박. 가성비 호텔. 연식이 오래된 호텔이라 낡았지만 간단하게 잠만 잔다고 생각하면 됨. 묵었던 방은 새벽에도 게속 바깥건물의 에어컨소리가 크게 들리는 곳이라 잠드는데 조금 방해가됨. 위치는 괜찮은편. 지하철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야하는 곳. 주변에 과일가게, 식당, 편의점, 스타벅스, 모스버거가 있음.

큰방. 창문. 욕실도 크고 에어컨 엄청 시원하고 방음은 젤 안쪽 방이라 그런지 조용했어요. 숙소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현지인 야시장 있구요. 전철역까진 조금 걷지만 아주 멀진 안아요.

객실이 너무 감옥 같아서 놀람. 제일 저렴한 방으로 해서 그런가 테이블도 없고, 클로젯도 없고, 하루 잠만 자고 나오면 딱임. 야시장이랑 가까운거 빼면 메리트가 없음.

우선 라오허제 시장 뒷편이라서 저녁에 심심할 일 없다. 전망 좋고 서비스 좋고 새 건물이라 깔끔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있었다. 비오는 날은 일층 카페 같은 곳에서 무료 티와 스낵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면 완벽하다. 한가지 불편했던 건 조식이 없는 데다가 주변에 아침식사 할 곳도 마땅치 않았던 것인데 그랩시켜서 먹으면 돼서 괜찮았다~!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베란다 있는 호텔 찾는 다면 추천!

친절하고 깨끗한 곳 야시장이 가까운

위치가 밤에조금 불안했어요 하지만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세탁이랑 조리기구도 구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숙소 매우 깨끗함. 대신 배수가 잘 안되서 좀 당황했음.머리감을때랑 양치할때 잘 안내려감. 위치!가 좀 맘에 안들었음-지하철역이랑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이건 맘에 들었으나 밤에 숙소 위치가 강가? 근처에 있고 인도가 불편함.인도에 주먹만한 달팽이도 엄청봄.밤엔 어두워심지어 좀 많이 무서웠음. 나머진 캐리어도 맡아주고 친절하고 좋았음.뷰도 굿굿

발코니 딸린 방에서 3일 머물렀습니다. 관광지에서 먼 편이지만 타이베이 자체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음도 다른 호텔에 비해 좋은 편이고, 춥다고 말하면 이동식 히터를 줍니다. 만족스럽게 지내다 갑니다. 추천.

송산 라오허제야시장을 편하게 즐길 수있는 호텔입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깨끗함이 자랑입니다. 호텔 건너편은 한강과같은 강을끼고있는 산책로가있어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을 먹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송산은 위치상으로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머물러도 좋을만큼 대만의 일상을 온전히 느끼고 온곳 중 한곳

페라리호텔은 위치도 좋고 룸도 깨끗하게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침대도 편안 합니다. 화장실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반신욕을 하여 여행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조식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는 가성비 있는 호텔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방음이 안 되어서 소음이 조금 들린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낡았지만 깔끔했고 벌레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은점은 좋다. 근데 열쇠키를 들고다녀야하는게 좀 안좋음ㅋㅋ 방문들이 다 밀폐되지 않고 아래위로 조금씩 뚫려있음(방음부족이슈) 무료 조식제공이 생각보다 훌륭했음 와이파이는 있지만 없는 거라 생각하는게 좋음(느리고 관리같은건 잘 안하는듯) 콘솔이나 모듈같은 전자기기들이 자취하는 원룸스탈 딱 그거임ㅋㅋㅋㅋㅋ 3성급 기대에 딱 맞고, 가성비가 좋은 편인 호텔임

시먼딩에서 가까워 숙박했다. 가격에 비해 방이 너무 좁다. 시내 중심이라서 어쩔 수 없다. 타이베이의 대부분 숙소들이 좁다. 특히 인터넷은 최악... 연결은 되나 속도나 너무 안나온다. 유튜브를 시청하기 어렵다. 계속 끊긴다.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면 이곳은 제외하고 다른 호텔을 예약해라. 방은 청결하나 너무 비좁다. 캐리어를 펼칠곳이 부족하다. 욕실에 욕조가 있고 물 온도가 뜨거워 피로를 풀기에 정말 좋다. 조식은 평균이다.

타이페이시 시먼역에서 남서쪽으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3성급 호텔. 12층 건물에 층별로 10개 미만의 객실을 보유한 그리 크지 않은 호텔이다. 방은 작고 시설은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다지 볼꺼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와이파이가 잘 되고, 에어콘은 추울 정도로 잘 동작하며, 화장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프론트데스크에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2층 레스토랑에서 무료조식이 제공되는데, 예약한 패키지별로 다른지는 모르겠다.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간단히 식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고 맛도 괜찮다. 호텔 근처에 지역 맛집 몇 곳이 있고, 까르푸 대형매장이 멀지 않은 장소에 위치해 있어 이용하기도 편하다.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이다.

호텔 위치가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에 너무 적합하고 숙소 내부 시설도 나쁘지 않았음. 조식은 가격대 생각하면 적당해서 무난하게 먹음.

침대도넓고 벌래없고 에어컨. 잘나옴 조식은 아주 기초적이지만 먹을만함 아쉬운건 욕실이 너무 아쉽다 하지만 가성비좋아

시설 좋고 조식 주고 친절합니다. 다만 시먼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여행 중에 걸어다니기는 조금 힘듭니다.

방이 살짝 낡은 감이 있지만 가성비로 무난하게 지내기 좋은 호텔이다. 벌레는 없었고 온수, 배수, 에어컨등 문제 없었다. 방음도 괜찮았음. 조식도 무난한데 매일 음식이 바뀌고 맛있다. 일본인이 많이 묵는 호텔로 프론트 직원들 뿐만 아니라 조식당 직원마저 일본어가 가능해 일본인들은 일본어로 대화한다. (조식당에서 만난 사람들 80퍼 이상이 일본인임.) 호텔 뒷쪽으론 일본어 간판을 단 이자카야? 바가 꽤 있다. 지하철 역은 도보로 꽤 거리가 있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다.

호텔에서 가까운 위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지하철 보다 버스를 많이 탔습니다. 방은 사진에서 본 것보다는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혼자 온 거라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예약 시 요청사항도 되어있었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만 호텔 밖 대로변에서 들리는 소음 때문에 자는 데 힘들었어요... 대만 호텔이 전반적으로 방음이 안 좋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소음에 예민한 저로서는 수면의 질에 방해가 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잠귀 밝으신 분은 꼭 귀마개라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꽃샘추위 때 갔었는데 추워서 핫팩 끼고 잤어요ㅜ (담요는 데스크에 말하면 제공됩니다.) 겨울에는 못 갈 것 같아요..

오렌지호텔 린썬점 강력 추천!!!!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용는 호텔이 지급합니다👏 1.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환영 선물❤️ 2. 넓고 깨끗해요, 욕조도 있음ㅋ 3. 린썬점은 운동기구도 빌릴 수 있습니다 4. 식사 불포함이지만, 가끔 오후차(과자&음료) 제공 5. 필요한것 있으면 직원한테 말하면 바로 줘요👍 오렌지호텔 린썬점 말고도 시먼점 관차엔점 카이퐁점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면 또 다시 머물려 올게요^^

처음엔 중산역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객실 깔끔하고 욕실도 좋습니다. 거리로 창이 크게 나있어서 답답하지 읺습니다.(답답함 못느끼고사용함) 직원들 친절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여지직원분도 계셔서 좋습니다. 근처가 일본식유흥가? 그런거라서 밤되면 주변에서는 편의점 밖에 이용할게 앖는게 아쉽지만 보통은 밖에서 저녁먹고 놀다가 밤에 들어오면서 모자랄때 편의점서 맥주한잔 사는정도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7시30분~10시까지인데 1층 로비에사 진행됩니다. 토스트 할 수 있는 식빵, 밥, 흰쌀죽, 미소된장국, 에그스크렘블, 닭고기간장찜?(맛있습니다), 김치도있구요 아침 간단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기계에서 나오는 따듯한 밀크티도 맛있습니다. 다음 대만여행가면 다시 묵을 용의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침대 바로 옆에 큰 유리창이 있는데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린선공원이 조금 보여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그나마 덜 답답하고, 지나가는 차나 사람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침에 큰 유리창으로 햇살 들어오는게 아주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 큰 유리창 옆에 조그만 창문이 있는데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그나마 대만 냄새 맡을 수 있고 환기 시킬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ㅠㅠ 침대 뒤에도 큰 유리창과 열 수있는 다른 유리창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뒤에도 다른 도시 풍경도 구경 할 수있어요 침대 바로 위 쪽에 있는 창문을 열면 앞 쪽 린선공원과는 다른 대만 풍경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가격리하는 동안 홈트하고 욕실에서 반신욕하는게 유일한 낙이였을 정도로 욕조도 크고 물도 따뜻하게 잘 나와요! 또, 호텔 측에서 밥 말고 건강식품과 간식도 챙겨줘서 세심해서 좋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대만은 히터 기능이 없고,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춥다고 침구류 더 얻을 수 있냐고 문의 했더니, 직원분이 겨울 극세사 담요를 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최고bb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음 방이 깨끗하고 화장실도 크고 깨끗함 하지만 통행량이 많은 길거리에 위치해 밤에 소음이 심함 조명이 어두운 편 지하철역을 어디에서 가던지 걸어서 8~10분정도

오늘까지 3일 묵었습니다. 룸 사이즈가 조금 작긴 한데 그래도 룸 컨디션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이만하면 괜찮았구요. 직원분들 하나하나 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좋아요. 역도 가깝고 주변에 이것저것 가게들 많아욥! 과일가게 패스트푸드점 카페 코스메드 왓슨스 등등...사진은 1층 로비에 있던 귀염둥이 오렌지 마스코트입니당ㅋㅋㅋ졸귀

超級吵以為是在夜店裡面，要求換房間會說沒有房間。 會給你耳塞，並且說是客人對聲音太敏感。 클럽인 줄 알았습니다~ 방 없다며 귀마개 줍니다. + 사람마다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다고 하네요.

터이완 2번째 여행에서 최고의 위치에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을 만나서 재밌는 여행이되었다. 다음에 다시 여행 시 다시 홈 호텔에 머물 생각이다.

위치는 좋습니다. 시먼딩만 한국인들이 많이 가시지만 여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신의구 타이베이 101타워 근처는 젊음의 거리거든요, 특히 1층의 바는 매우 좋습니다 , 다만 뷰와 객실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샹산역이랑 접근성 가깝고 주변에 먹을곳 많고 안전해서 여행 다니기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프론트가 3층인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우버이츠 배달도 3층에다 맡겨두면 오케이입니다. 호텔 옆 편의점 ATM수수료 없으니 현금 꼭 여기서 찾아야해요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위주로 올렸습니다... 조식이 흰죽이나 바게트나 식빵같은 기본적인 배이스를 두고 매일매일 바뀌는게 정말 좋은것 같고 기름진 음식 먹어서 속이 안좋은데 죽주는 것도 정말 좋은것 같아여 그리고 타이페이 101건물이 여기 속에서 보이고 바로 앞에 3개의 센터가 이어져있는 백화점(2018완공예정)이 지어지고 있는것을 보아서 숙박비가 올라갈것 같아요 진짜 제2롯데월드 아래에 이어져있는 몰있죠? 그 정도 크기로 지어지는것 같아요... 음 아래에 클럽이 있다는 분들 있는데 그냥 펍이고요 3층이 라운지라는 좀 특이한 점이 있긴한데 주변에 향식천당 마라훠궈 키키레스토랑 성풍서점 타이페이 101 숭산역,101역 딘타이펑(2개)가 5분 거리에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딘타이펑이나 마라훠궈는 호텔에 얘기해서 예약해 달라고 하세여^^음... 저는 서비스나 질적인 면에서 비난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화장실도 뭐 깨끗했어요 평소에 호텔을 숙소로 많이 쓰는데 웨스틴조선이나 그랜드 하얏트 롯데호텔이랑 같다고는 양심상 말할수 없지만 저같으면 여기서 잘듯(?) 강남에 호텔 가져다 놓은 느낌? 그리고 나름 15층 정도 되요 크다고요 ㄷㄷ 근데 이 앞에 몰 완성되면 대박일듯? ATT하고 영화관하고 연결되있고 타이페이 101이랑은 신호등 하나 거리니까 지하로 뚫을 삘인것 같은데... 하여튼! 근처에 먹을것도 많고 좋았던 호텔이였어요 다음에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아 맞다! 모든 층이 무료와이파이 됩니다!!! 생각보다 빨라요 웹툰 볼만함 유투브도 볼수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이게 중요한것 같은데 이앞에 있는 지하철은 담수이까지 이어져있어서 한번에 스린야시장 고궁박물원 융캉제 중정기념당 타이베이중앙역 등등의 주요 관광지로 쉽게 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곳들도 최대 한번 환승하면 무조건 가요^^

친절하고 좋아요 호텔투숙시 어린이 키트를 따로줍니다 딸이 정말 좋아하네요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친절해요. 그리고 주변에 쇼핑몰이 많아서 좋아요

위치도 좋고 벌레 걱정없는 깨끗한 호텔인데,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낡은 것은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소음이나 침대 크기가 다른 곳에 비해 열악한 것은 분명히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초월하게 만드는 정말 멋진 스텝분들의 마인드와 서비스가 반짝반짝 빛나는 곳!

여긴 합리적인 가격에 위치가 깡패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제법 넓고 룸도 캐리어를 펼수있는 공간이 됩니다. 방음은 살짝 취약하나 크게 문제가되진 않습니다.

최악 중 최악.. 청소 안 해주고 수압 안 좋고 곰팡이에 오물이 커넨에 묻어 있음.. 다 참을 수 있는데 청소해 달라고 3번을 얘기해도 청소 안 해 줌.. 결국 옿 6시 넘어서 진상으로 변하니 해 줌.. 미안하단 사과는 한 마디 없고 방 바꿔달라고 요구하니 못 들은 척 하며 대답 안 함. 판단은 알아서...

이냥저냥 있을만한 호텔이네용 제일 좋은점은 역에서 가깝다는거... 근데 이거 빼고는 다 별로 수건이랑 침구에서 쿱쿱한 보리차 냄새가 났어용 그리고 방음 진짜 안돼요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 문닫는 소리 다들려요세면대 크기 작고 수압도 별로.. 콘센트 변환기 없어도 꽂을 수 잇고 삼성페이됩니당 다음엔 안올것같아용!! 예민하신분들껜 비추

사람들이 친절하면 머해요ㅠㅠ 너무 불편해서 여행다니며 최악의 숙소였어요. 나오면 바로 번화가이지만 1층 로비 나가는 순간 부터 담배냄새가 ... 대만이 다 그런진 모르겟지만 대만=담배 이미지만 가득이요....

지하철역과 멀지않고 번화가 근처여서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즐겁게 놀다 갑니다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 조음. 객실 상태 가격에 알맞은 정도. 그냥 한국에 있는 싸구려 모텔이라 생각하면 됨.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위치가 정말 좋아요 주변에 현지인 맛집 정말 많고요 커튼이나 변기도 자동일정도로 현대적임 일본 비지니스맨들이 많이 오는것 같아요 가족단위는 잘 안보여요 그러다보니 밤엔 호객하시는 언니들이 있던데 일본 비지니스맨 아니면 말 안걸어요 주변이 우범지대는 아님 방도 넓고 어메니티도 잘되있고 버블스파욕조있어서 여행 끝나고 잘 쉬었어요 엘베가 카드키를 대면 자기 층 아니면 아예 버튼을 누를수 없어서 보안도 좋아요

깨끗하고 넓고 쾌적. 위치는 조금 애매합니다. 가까운 지하철이 중산역인데 7분 정도 걸어가야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 적당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샤워기 수압도 쎄서 넘 좋았네요. 한가지 단점은 로비.복도.식당에 에어컨을 무지막지하게 춥게 틀어놓는다는 겁니다. 조식 드시러 가실때 가디건 하나 들고가세요 ~

결혼기념일 대만 여행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섬세하게 그리팅카드를 남겨주었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며 객실도 크고 조용하였음. 한국사람이 적어서 좋았음 조식도 맛있음. 주변에 저렴한 발마사지샵도 많고 편의점도 아주 가까움. 현지인들이 즐기는 식당가도 많음.

타이페이에서 복귀를 위해 하루 묵었는데 좋습니다. 직원중 한국말을 할줄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공항버스는 운영한다고 나와있었는데 운영하지 않고, 텍시는1100대만달러 입니다.(차로40-50분 거리) 내부 시설은 만족스러우며 스파가 좋았습니다.

직원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조식이 7시브턴데 먹을께 좀 부족하네요

작은 호텔이지만 시설좋았고 깔끔했으며 직원들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다 주변에 장어덮밥 라멘 이자카야 야키도리 등 다양한 맛집들이 존재하고 있음

솔직히 이런저런 리뷰가 있어서 어떤가 궁금했는데 예상보다도 훨씬좋은 호텔이네요.대만오면 이호텔만 예약할까합니다. 지하철바로 옆으라서 정확히1분거리 바로옆 편의점 간단히 식사할곳들 냄새전혀없고 816호에 묶었는데 이가격에 대만시내에서 이정도. 좋으면 대박아닌가요.발코니방을 예약하세요.솔직히 생각보다 대만족..하나더 팁을드리면 청주공항신한은행에서 대만돈바꾸었는데 완전후회.대만돈1000원당 한국돈2000원손해. 호텔에서 지하철가는길 Atm기에서 일반체크가드로 뽑는게 최선입니다.

3박4일 숙소도 정했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 숭장난징역 위치 자체가 괜찮아요 시먼딩 타이베이역 스린역 중산 베이먼 동먼역 등등 주요 지역 이동하기에 굉장히 편합니다 제발 제발 특히 여행 초심자분들 시먼 타이베이역 이런 데에 비싸게 주고 가지 마시고 이런 호텔 잡으세요 숙소 : 테라스 있는 곳으로 잡았는데 좋았어요 깨끗하고 숙소 크기 화장실 크기 다 넓고 좋았습니다 혼자 쓰는 방이라 저는 다 넓다느꼈어요 다른 방은 어떨지까진 모르겠지만...전체적으로 다 트여있어서 안 답답해요 에어컨 굉장히 빠르게 시원해져요 근데안틀어도 시원해요 신기ㅋㅋㅋ 방음 : 문앞에 사람있는 게 아닌 이상 조용했어요 물소리가 난 적은 있었으나 괜찮았어요 친절 : 굉장히 친절,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잘 도와주시고 소통도 잘 되고 인포가 1층에 있어서 오고가는동안 매번 친절히 밝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가격 : 예약시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거같긴 한데 전체적으로 안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만족도 생각하면 가격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 위치 : 앞에서 얘기했지만 이동하기에 좋고 우선 역이랑 굉장히 가까워요 역에서 내려서 보면 간판 보일 정도, 주변에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고 로컬 빵집도 괜찮았어요 조식 : 일반적인 조식이에요 가지수가 많지는 않아요 이국적인 향이 나는 요리가 없어서 초보자들은 부담없을 것 같습니다 요거트가 따로 더 구비되어있어서 새롭고 좋았어요, 대만은 아침밥가게가 잘 형성되어있어서... 호텔 조식이 필수는 아니라 생각은 들지만 부담없이 즐기려면 가격보고 결정하세용 여기가 만족스러워서 구글 리뷰 달아야겠다생각했어요 한국 분들와서 여행 편히하세용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맛집 my stove 바로 앞에 위치. 객실도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1층 안마의자와 깨끗한 로비, 친절한 직원분들에 완전 만족하였습니다. 짐보관도 가능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용세탁실도 있어서 빨래하기에도 편리하였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룸과 욕실은 작지만 위치도 좋고 조식포함 가성비 좋은 숙소라 좋았어요.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워 이동하기 좋았구요. 어메니티가 완벽할 정도록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린스만 없어요. 슬리퍼도 잘 갖춰져 있어 지내기 좋았습니다. 1층에는 스타일러기, 전신안마기, 발마시지기가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도 넓은 편이라 세명이서 더블침대, 싱글침대 있는 방을 이용했는데 쾌적하고 좋았어요. 우리 가족은 조식 포함시켰었는데 조식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매일 용과도 실컷먹구요 바로 옆옆에 편의점도 있어 3일간 계속 머무르며 타이완 맥주 종류별로 사서 마실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들이 잘못해서 비누접시 깨뜨렸는데 체크아웃할 때 얘기했더니 그정도는 괜찮다며 쿨하게 오케이 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 대만 오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객실은 작았고, 객실안은 오래된 느낌이며, 1층에 안마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타일러가 1층에 있어 조식 먹기전에 맡겨 놓고 나갈때 찾아서 입고가면 좋아요.

3박4일간 정말좋았습니다. 일본어가능하고 아침도 맛있었습니다. 호텔옆에 편의점 지하철역 걸어서1분 교통편리 강추입니다 또가고싶었습니다

Not recommend this hotel Don't be deceived by Google reviews. Seems like they are manipulated. The first bad impression : When I booked the hotel, I clicked the wrong dates (non cancellation option) and proceeded to book it. I found the wrong information I inserted within 5 minutes and asked them to cancel it to change my dates, but the hotel said no. The second bad impression: Don't be fooled by Google reviews. The hotel manipulated the reviews. As soon as I arrived at the hotel, even before check in, they suggested Google map promotion, if I rated this hotel 5 stars, I could get an upgrade. So I asked if it's ok even it's before seeing the room. They said it's ok and what if after I see the room, then they said no upgrade. So I gave it 5 stars but after staying this hotel, I regret rating this 5 stars. So I am reviewing it again and feel sorry for contributing to wrong information for other travelers. Result : What the hotel insisted the upgraded room was like a downgraded room in my opinion. 2nd floor but views and conditions are like a basement room : lots of moldings and unfinished wallpaper so you can see wires behind walls and very very cold. I asked the original room I asked only for higher floor because it was really really cold inside of the hotel. And the original room was better than the "upgraded room" they insisted. It was my first time in Taipei so I do not know the conditions of other hotels but this hotel is not good at all and the worst part of this hotel is the attitude of some of hotel staff (not all, some are kind). When I asked changing the floor of the room because it was too cold and the hotel has no heating system. The staff said Taiwan doesn't have snow no need a heating system in a bad tone and bossy attitude. Later they changed the room, but I think the staff's way treating the guest should be educated and improved. I don't want to think their bad attitude is a whole Taiwanese style.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직원분들 중 일부는 말투와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호텔직원이 아니라 고압적 공무원같은 태도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그분께는 죄송하네요. 한 여자직원분과 식당에서 정리해주시는 연세가 있으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위치 ㅡ시내중심 서비스ㅡ매우 나쁨 호텔시설ㅡ좋지못함. 관리가 별로임. 조식ㅡ그저그러함. 다른 대만호텔에서 머무른적이 없는데 전반적으로 대만호텔 수준이 낮은건지 알수는 없으나 기본이 안된호텔임. 리뷰를 조작하는것 같아서 주의해야할것같아서 나의 나쁜 호텔경험을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저라면 다시 이 호텔에는 머물지 않겠습니다. I did undertand your intention to upgrade to a room with one more sing bed. The reason why I do not recommend your hotel is to explain the procedures and attitudes your employees have when delivering the reason of no heating system ( you explained I can rent a heater costing 2000 twainese dollar) and whole services. Of course there are kind staff too.

객실은 좁지만 안락하고 깨끗합니다 메인역이랑 거리가 있긴한데 3분거리에 큰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큰 길에 있다보니 오갈때 무서울 일도 없고, 오히려 길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네요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도보 10분거리에 코인세탁방이 있어요 리셉션에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가격 대로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대한 긍정적인 구글 평점은 믿지 마세요! 긍정적인 리뷰에는 보상이 있다고 하니까요(첨부된 이미지 참조)!! 체크인: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구글에서 좋은 평점과 리뷰 때문이었습니다. 체크인 당일,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키가 크고 짧은 머리의 여자 직원은 거만하고 말이 어눌했으며, 눈도 마주치지 않고 투숙객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마치 조각상처럼 앉아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객실: 저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이 제공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객실은 낡고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지만, 예약 전부터 예상했던 것이기에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밤새 피부가 가려워서 침대 시트와 담요가 조금 더러웠습니다. 조식: 모든 객실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배고프지 않도록 드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삶은 계란과 죽이었고, 돼지고기는 직접 추가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및 수하물 보관: 키 카드만 반납하고 짐을 임시로 보관하세요. 그런데 "그랜드 호텔"에 짐을 찾으러 돌아왔을 때, "불상처럼 생긴 여자 직원"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짐 보관실로 가서 제 짐을 문 밖으로 밀어내고는, 짐을 가리키며 제가 직접 짐 보관실로 가서 밀어내라고 손짓했습니다. *** 호텔 직원에게 짐을 밀어달라고 부탁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손가락질은 하지 마세요. 그냥 "여기로 와서 짐을 가져오세요"라고 하면 안 됐을까요? 다시는 이 "그랜드 호텔"에 묵지 않을 겁니다. 한국어 버전: 여러분, 이 "호텔"에 대한 구글의 긍정적인 평가는 믿지 마세요! 좋은 리뷰에는 선물이 따라오니까요 (첨부된 사진 참조)!! 체크인: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구글의 평점과 리뷰가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체크인 당일,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키가 크고 약간 뚱뚱하며 짧은 머리의 여자 직원은 거만하게 굴었습니다. 말할 때마다 중얼거리고,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투숙객을 한 번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그녀는 마치 부처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객실: 다른 투숙객들이 올린 사진처럼 객실이 낡고 오래될 거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약하기 전부터 예상했던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저는 침구가 조금 더러워서 밤새도록 피부가 간지러웠습니다. 조식: 모든 객실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적어도 굶지는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드세요. 제 생각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삶은 계란과 흰 죽이었고, 돼지고기를 넣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체크아웃 및 보관: 객실 키만 반납하고 짐은 임시 보관소에 맡겼습니다. 그런데 짐을 찾으러 "호텔"로 돌아왔을 때, "부처님 같은 여자 직원"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짐 보관실로 들어와 제 짐을 문간까지 밀어준 다음, 그것을 가리키며 제가 직접 가서 밀어내라고 손짓했습니다. *** 호텔 직원에게 짐을 밀어달라고 부탁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식으로 손짓하지는 마세요. 그냥 "여기로 와서 짐을 찾으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다시는 이 "호텔"에 묵지 않을 겁니다. (원문) 大家千萬不要相信這間大飯店Google上的正面評分！ 因為好評有禮喲（見附圖）！！ 辦理入住： 想當初選擇這間大飯店其中一個原因是看到Google上評分及評論不錯。入住當天，前台一位高大短髮女職員態度高傲、口齒不清、沒有眼神交流、一眼也沒有看過客人，像一尊佛像坐著辦理入住手續。 房間： 本已有心理準備，如住客提供的相片一樣，房間有年代感、古早味，但這是預訂前已預料的，本人是接受，它的年代感。 我和同行友人也覺得床單被鋪有點髒，因為整晚皮膚都很癢。 早餐： 所有房間都會附送早餐。千萬不要有期望，本著不要餓死的態度就可以吃！本人認為最可以吃的食物是 烚蛋、白粥再自行加肉鬆喲！ 退房及暫存行李：只是交匙卡，再暫存行李一下。但當我再回到「大飯店」拿取行李時，再次遇上「佛像女職員」，她行過去行李房，把我的行李推出房門口，再向我用手指著行李，示意我自行行去行李房門口，自己把行李推走。 *** 我不是要求飯店職員幫我推行李，但至少不要指手劃腳，是否可以用說的「請過來這邊取行李喔」 我絕對不會再住這間「大飯店」。 English version: Everyone, don’t trust the positive ratings on Google for this “Hotel”! Because good reviews come with gifts (see attached photo)!! Check-in: One of the reasons I chose this hotel was because the ratings and reviews on Google looked good. On the day of check-in, the tall, a bit fat, short-haired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had an arrogant attitude, mumbled when speaking, made no eye contact, and never even looked at the guests once. She just sat there like a Buddha while handling the check-in procedure. Room: I was mentally prepared for the room to feel old and dated, just like in the photos posted by other guests. That was expected before booking, and personally I can accept its old-fashioned vibe. However, both my friend and I felt the bedding was a bit dirty — our skin felt itchy the entire night. Breakfast: Breakfast is included for all rooms. Do not have any expectations. Just eat with the mindset of “at least I won’t starve.” In my opinion, the most edible item was the boiled egg, plain congee, which you can add some pork floss to yourself. Check-out and storage: I only returned the room key and left my luggage for temporary storage. But when I came back to the “Hotel” to pick up my luggage, I encountered the “Buddha-like female staff” again. She walked into the luggage room, pushed my suitcase to the doorway, then pointed at it, signaling that I should walk over and push it away myself. *** I’m not asking hotel staff to push my luggage for me, but at least don’t gesture at me like that. She could’ve simply said, “Please come over here to pick up your luggage.” I will never stay at this “Hotel” again.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 전 온라인 후기를 보고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나름대로 깨끗했습니다. 침대와 침구는 매우 편안했고, 특히 매트리스는 지난달 독일에서 1박에 5,000달러였던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욕실은 넓고 편안했습니다. 이 가격에 웰컴 스낵과 생수가 포함된 조식 뷔페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불평할 게 없습니다. (원문) 入住前，看到網路上的評論有點猶豫，實際進來後，發現物超所值，C/P 值可以。 房間有點老舊，但還算乾淨，床鋪跟寢具都很舒適，尤其是床墊，比我上個月在德國ㄧ晚5000的飯店好多了。 浴室空間很大、舒服。 這樣的價格竟然還有自助早餐跟迎賓零食、水。早餐雖稱不上豪華，但也有模有樣，這樣的價位 ，我沒什麼好抱怨的。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된 예약 ID: 1660201709, 참조 ID: 6884895311. 즉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고다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고 도착 시 결제했습니다. 동반자는 체크인 당일 호텔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호텔에서 여전히 제 신용카드로 객실 요금 전액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체크아웃한 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 청구가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아고다 앱에서 보낸 메시지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고 있는 건가요?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 (원문) 更新 預訂編號： 1660201709, 參考編號：6884895311 請立即跟進 使用Agoda 訂房， 到店付款，入住當天同行者已在酒店刷卡付款，但酒店仍在我訂房用的信用卡上掛了整畢房租的帳，已經退房超過兩星期，仍然沒有取消，在agoda app 傳信息又不回覆， 到底什麼事？濫收？要求立即處理。

숙소가 시먼딩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편리했어요.시먼딩맛집들과도 이리저리 가까워 도보이동이 가능했고 까르푸도 도보 6분정도 거리라서 위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숙소가 너무 작은 상태라 침대에서 두발만 걸으면 방밖으로 나갈수있을정도고 캐리어펼쳐둘공간도 나오지않아 계속 짐을 정리하면서 지내야했어요. 침대발치에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어 큰볼일은 냄새땜에 불편했습니다 그모든 불편함을 상쇠할만큼 위치가 좋아 역이랑은 가깝지만 번화가는 벗어나 조용하게 지내기에는 좋았습니다

혼자 쓰는 호텔이라면 진짜 여기만한 곳 없다고 봅니다.(한중도 괜찮겠지만 창문크기때문에 시먼 선택했습니다) 크기는 다락*(더블베드+샤워룸)보다 좀 더 크고 28인치 캐리어 하나 다 펼쳐도 공간 좀 있습니다. 침대도 크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길바닥에서 본 바.... 호텔에서 한 번 본 적 없고 위치는 말할 것도 없고 창문도 있는데 크고!! 220v 코드 있습니다. 폰 충전기는 잘 되지만 다이슨 슈퍼소닉은 안됩니다. 캐리어 보관해줍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데 단점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화장실 위아래 뚫려있다. 제일 큰 단점입니다. 전 혼자 써서 괜찮았는데 같이 쓰면 민망할 것 같습니다. 또 이건 복불복인데 굳이 굳이 따지자면 뷰? 작은 베란다(열 순 없음)같은 공간이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그 날 만실이라 바꾸지 못했고 제일 윗층이라 뷰 자체는 괜찮았는데 맞은 편 가정집에서 보일 수 있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창문도 열리지만 방충망 없습니다. 아무튼 정말 가성비 좋고 깔끔하고 위치좋고 다시 가면 또 투숙할 의향있습니다.

#협찬 인스타그램 게시 조건으로 숙박시설 지원받았으며, 구글맵 리뷰는 정보 공유를 위해 자발적으로 남깁니다. - 대만 여행 계획중이라면 주목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가심비 호텔 찾는다면 오렌지 호텔 강추드려요. 평일 10만원 초반대로 말로만 더블룸이 아닌 진짜 두 명이 자기 좋은 아늑하면서도 공간 활용이 훌륭한 객실에 묵으실 수 있고요. 관광객 최적의 숙박 장소인 시먼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 1층에서 과일, 스낵, 음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비층에는 탄산수 정수기와 펑리수도 비치돼 있어요. 모스버거나 루이사 커피 중 조식을 드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모스버거 라이스 버거가 극호였습니다. 아 호텔에서 카드키나 열쇠 들고 다니는 거 진짜 귀찮고 신경쓰였는데 여기선 객실에 출입이 가능한 큐알코드를 발급해주어 편하더라고요. 비행기에 문제 생겨 18시간 넘게 공항 노숙하여 노곤한 저에게 절실했던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 컨디션이었어요. 2박 후 재방문 각이라는 확신에 차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객실 및 화장실은 [스탠다드 더블룸] 기준 작성하였어요. ✅ 공용 ▪️무료 간식 상시 제공 ▪️홀수층마다 정수기 구비 ▪️카드키 대신 큐알코드 사용 ▪️전층 와이파이 동일하고 잘 터짐 ▪️지하에 앉을 공간 많은 널찍한 라운지 있음 ▪️24시간 카운터 운영 ▪️12시 체크아웃 ✅ 객실 ▪️No카펫 바닥 ▪️침대 밑 캐리어 보관 가능 ▪️캐리어 2개 펼치기에 여유로운 공간 ▪️옷걸이, 보조가방 있음 ▪️침대 옆 콘센트 있음 ▪️침대 옆 바테이블 있음 ✅ 화장실 ▪️물때 낀 자국 하나 없이 깨끗 ▪️샤워부스에 거울 있음 ▪️장우산 있음 ✅ 접근성 ▪️시먼역 도보 2분 ▪️유바이크 정류소 도보 5초 ▪️펑리수 맛집 썬메리 도보 10초 ▪️저렴이 로컬 마샤지샵 도보 15초 참고로 오렌지 호텔은 타이베이와 자이 5곳에 지점이 있어요. 😊 10년차 대친놈 @friday18pm을 ✨팔로우✨하고 다양한 대만 여행 팁을 받아보세요.

일단 작습니다. 커다란 침대 있고 남은 공간이 트렁크 큰거 하나 펴놓으면 끝납니다. 그나마 세면대 앞까지 쓰면 두개 간신히 폅니다. 무엇보다 별점을 많이 못 주는건 위가 폐쇄가 안되는 화장실과 욕실 입니다. 큰일을 보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같이 간 사람에게 미안해서 쓰질 못할겁니다. 어메니티 없습니다. 다행이 샴푸나 린스, 바디 클렌저는 있는데 그외 일반 호텔에 있는 어메니티 모두 유료 입니다. 그래서 면도기 샀습니다. 혼자면 몰라도 누구랑 같이는 안갈거 같습니다.

방은 좁음. 시설깔끔. 조식이 비싼느낌이었는데(1인당 3.2만원?) 모스버거집이랑 루이지아카페 조식쿠폰 주고 좋은점은 지하에 부엌? 이 있는데 거기서 24시간 외부음식가져와서 먹을수있음. 소소한 과일도 무료, 음료수도 무료, 요플레, 우유도 무료, 전자렌지, 뜨거운물도 있고 좋음.

장점: 위치 미쳤어요 5성급 호텔 예약했다 취소하고 여기로 했는데 너무 잘한거 같아요 방이 작긴한데 아이랑 둘이 있기에는 아주 좋았어요 단점: 방음이 안되서 시끄럽고 늦은밤에 옆방 씻는 소리에 새벽에 체크아웃한다고 나가는 소리까지 너무 크게들렸음

시먼딩 야시장이랑 도보 3분 까르푸 7분 거리 이게 딱 장점이고 다른건 비추다 너무 좁다 멀미날정도로

별3개짜리 시내 호텔 시설은 대체적으로 낡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 주위에 음식점,커피숍 이용이 용이

가격대비 시설이 그닥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방음도 잘안되고 모텔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방 열쇠 시스템이 잘못됐는지 누가 문을 열고들어와 당황스러웠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직원인지 다른손님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그 상황 이후로 문을 잠구고 귀중품을 들고다니며 일정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이런 사항 수정 부탁드립니다.

타이베이 VIP호텔은 위치, 관리, 서비스 등 모든면에서 최고의 숙소였다. 빨간색 라인 솽롄역(Shuanglian Station)에 위치(타이베이메인역에서 2정거장). 타이베이의 중심 업무지구 중 하나인데 서울로 치면 종로~광화문 비슷해 보인다. 신이구는 서울의 강남지구랑 비슷. 타이베이 중심 지역(타이베이메인역, 신이구, 중샤오푸싱, 시먼딩 등)으로 교통이 편리(지하철, 버스 이동에 편리). 스린이나 보물원 이동하기에도 매우 편했다. 닝샤야시장까지 걸어서 15분, 이어서 따다오청까지 옛날 거리 구경하기 좋았고, 솽롄역에서 중산역~타이베이메인역까지는 신중산공원으로 걸어가면 좋다. 오색조명이 있어서 밤에는 매우 아름다운데 데이트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직원의 응대가 최고였다. 영어를 잘해서 소통이 잘 되고, 많은 질문에도 웃으면서 대답해 줘서 고마웠다. 다음에도 타이베이를 여행한다면 무조건 VIP호텔!!!

친절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더 코인세탁기 편의점이 근처에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구글이 골목골목으로 안내해서 정신없지만 버스에서 내려서 직진 하면 금벙찾을수있어요

위치 좋아요 시설이 낡긴했는데 깨끗합니다 생각보다 방도 넓었고요 수압 좋고 뜨거운물 진짜 잘나옵니다 단점은 시끄러워요 옆방에서 나는 소리뿐만 아니라 창문 바깥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다들려요

전반적으로 무난함. 가격이 저렴하다면 묵어도 괜찮음.

zhongshan elementary school station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또한 호텔 근처에 편의점 및 러차오 그리고 상점들이 많아서 밥먹기나 물건 사는게 편리 합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텔 체크인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객실 넓은곳으로 변경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근데 객실에 들어가니 곰팡이냄새가 나길래 음 에어컨 좀 켜놓으면 괜찮겠지 했지요. 근데 밤새도록 곰팡이냄새가 진동을 패브릭스프레이를 사서 뿌려고 안되더라구요. 밤새 고통스러웠어요. 가족들이 불편할까봐 그냥 참고 잤네요. 시설은 낙후되었지만, 친절하시구 해피아워도 너무 좋고, 곰팡이냄새로 별점을 줄수가 없네요. 하루1박 돈이 아까웠어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 서비스가 좋았던 호텔. 위치도 난징푸싱역과 가까워 대만 여기저길 쉽게 다닐 수가 있었다. 단체 손님이 없는지 식당도 굉장히 조용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났었다. 조식때도 김치와 갈비찜이 나오고, 여러가지 케이크, 빵, 과일, 요구르트, 음료수도 같이 나오기도 했다. 정말 고급진 곳에서 휴식을 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어 하는 직원도 있는 듯 했다. 다시 대만에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다. *참고 : 호텔나와 난징푸싱역으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BR라인(文湖線)이 나오기 때문에 G라인(松山新店線)으로는 한참을 돌아가야함. 따라서 G라인을 가기위해선 길을 한번 건너고 지상에 있는 8번 출입구로 가는 것이 제일 빠름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방의 분위기가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다. 가격에 비해 방 자체의 넓이는 평범하고, 먼지가 많은 듯하다. 일본사람들을 겨냥한 일본식 고급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난징푸싱역이 코앞 1분거리라 좋다. 다시 가냐고 묻는다면.. 시내에 1/3 가격의 호텔들도 너무 만족했고 룸컨디션,위치,청결도 전부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기때문에........

1. 위치가 아주 좋음: 난징푸쉬역에서 도보 3분거리 2. 아늑한 분위기: 로비와 식당 편안하고 아늑함 조식도 정갈함 3. 꽤 넓은 욕실: 방도 모던하게 꾸며졌는데 특히 욕실이 크고 욕실용품도 잘 배치되어 있슴 4. 친절한 서비스: 출장시 샘플제품 등 냉동 보관을 친절하게 해 주어 크게 도움이 됨

The best hotel! * 위치 최고 - 난징푸싱 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30초 정도. 바로 앞에 쇼핑몰, 드럭스토어, 편의점, 카페, 빵집, 식당가 등등 다 있음. * 서비스 - 체크인 시 와이파이 라우터와 교통카드인 이지카드를 제공해 줌. 또한 매일 신선한 과일을 방에 배달해 주며 매일 저녁 해피 아워를 운영. 조식도 좋음. 누군가 암막 커튼이 없다 하였으나 얇은 커텐 뒤에 숨어 있음.

난징푸싱역 7번 출구 옆에 있는 일본식 호텔 입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 암막커튼은 얇은 커튼 뒤에 있습니다. - 체크인 시 와이파이 라우터 및 이지카드(300타이완 달러)도 함께 대여해줍니다. - 조식 제공 되며, 커피와 티는 무료 입니다. - 해피타임은 저녁 6시부터 7시30분으로 와인 및 칵테일 2잔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지하철역과 너무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음식점 다 있어요. 조식포함이었는데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맛 괜찮았구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해요. 무료 인터넷 컴퓨터 있구요, 운동시설이나 수영장같은건 없어요.

0.5%에어콘 기계음만 빼면 내 기준에 100점이다. 자기전 소리에 조금 예민한편인데 주변이 너무 조용하니 에어컨 작동소리가 좀 크게들렸다. 그것빼곤 침대도 아주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좋고 티와 캔음료도 아주 맘에 들었다. 특히 룸이 넓우서 트렁크 두개도 펼칠수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안락함, 이용 시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 지하철 없다는 게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택시는 금방 잡을 수 있으니 걱정없을 듯하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웬만한 대형호텔체인의 가장 기본룸보다도 낮은 가격대에 더 좋은 컨디션의 룸을 얻을 수 있다. 어매니티도 좋고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욕제도 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고 룸 뷰가 별 게 없다는 게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저ㄴ체적으로 어두운 조명의 호텔이었다 위치적으로도 지하철이나 관광지와도 가까웠다 직원들은 전부 친절했다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중국인들보다 일본인들이 많은편이라 조용하게 이용할수 있었다

어두운톤의 호텔이나 조용하고 위치가 좋음 직원들 친절하고 좋음!

근처 일식집 맛있어요. 18day's 맥주 추천

조용하고 직원들의 언어대응능력이 좋았어요.

역이랑도 가까워요 어디든지 가기 편해요 객실도 진짜 깨끗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1층에 있는 작은 연못에 잉어들도 귀여워용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 하고 있어요! 단 한가지 진짜 굳이굳이 단점을 꼽자면 냉장고가 조금 안 시원해요... 그것빼고는 가성비 정말 좋고 편안하고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이예요

성수기라 주변 가격이 다 비슷하게 비싸지만 한국인이 거의 없고,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라 조용합니다. 로컬 분위기 잘 느끼고 갑니다. 시장도 좋았음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깨끗함. 밝은 느낌. 조용하고 벌레없고, 3명 모두 만족. 융캉제 거리 가깝고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움. 조식은 그냥 그냥... 클룩에서 푸항또우장 배달 시켜먹음. 룸까지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음.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를 리모델링해서 객실은 현대식으로 깔끔+ 깨끗해요. 기본으로 주는 차랑 커피티백이 맛있어요ㅋㅋㅋ 일단 화창해요. 건물안 방은 없는거 같아요. 주차장도 있어요.

동먼역 도보거리, 가는 길에 빙수집 있음 주차장으로 들어가도 됨 정문은 일본식 집 같고 작은 연못 있음 마루바닥 사워필터 필요없고 침구 깨끗하나 쿵하고 앉으면 침대 좀 흔들림, 잠은 잘 옴 현지인들이 많은 것 같고 근처 인기있는 아침식사 만두가게 미미 융캉공원 라뜰리에 오픈런하기 좋은 곳 딘다이펑도 걸을만한 거리 다안 공뭔에서도 걸어올만 함. 밤엔 조용해서 길거리가 살짝 무서움 조식에 최선을 다하는 호텔-음식이 부족하지 않은지 지키고 서 계신 시니어 매니저 여사님 다 맛있고 5성호텔 조식에 뒤지지않는 퀄러티 둘이 사진 찍고 있는데 나오셔서 같이 사진 찍어주시는 매우 친절한 멋진 리셉셔니스트 길에 나와 택시타는 것 까지 봐 주신 매우 아름다운 리셉셔니스트까지 완벽한 경험을 주는 호텔이었습니다

perpect!! 연말이라 숙박비가 전부 비쌌는데 그 중에서도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솔직히 깔끔하기만 하면 됐는데 정말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온수/수압 완벽했고, 조식도 오히려 중요한 것만 있어서 딱 좋았어요. 외관이나 로비는 정말 소박하지만 여행하면서 적당한 숙소 찾으시면 이만한 곳 없을거 같아요 위치는 동먼역에서 5~10분 거리라 위치도 좋았어요 2022년 마지막 날이라고 숙소 들어오니까 와인,초콜렛도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외관이 허름해서 걱정했는데 방도 타이페이 다른 숙소들에 비해 넓고 깨끗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숙소도 굉장히 조용해요~ 조식 메뉴는 많지 않아도 간단히 먹긴 괜찮았어요. 조식 먹는 공간이 작아서 늦게 가면 테이블이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 호텔 수영장 사용이 불가능한 호텔 이쁜데 서비스는 별로인 호텔

가볍게 머무르기 좋습니다. 힙한 느낌인데 오래 머무르기엔 불편하고…주변 관광하고 잠만 자는 정도로는 괜찮아요. 식당 음식이 맛있습니다. 근처에 예쁜 카페와 맛집도 몇 군데 있어요. 난방이 되지 않아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춥다고 하면 전열기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

디자인 호텔이지만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 디자인 호텔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

타이페이 나이스호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첫인상이 정말 중요해서 이 호텔이 정말 멋진 곳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 생일이 다음 날이라는 걸 미리 알고 갔는데, 객실 헤드보드 위에 "생일 축하합니다 +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적힌 배너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객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최고급 편의시설이 많았어요. 제게는 5성급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욕조, 자동 변기 비데, 편안한 매트리스,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있는 아름다운 대리석 욕실이 딸려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hotel. First impressions is so important that I am totally glad to say this hotel is an awesome place. Checking I they knew ahead of time my birthday would be the following day, I was surprised to find a banner in my room that said Happy Birthday over the headboard + Sparkling Wine. The room was beautifully done and had many first class amenities. To me this is a 5 star hotel beautiful marble bathroom with tub, auto toilet bidet, comfortable mattress and entertainment center. Just a wonder place with very nice staff.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 정말 최고였어요! 일주일 동안 묵었는데, 객실은 아름다운 디자인에 훌륭한 품질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고급 호텔 같은 느낌이었어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위치예요! 다안 지구에는 훌륭한 레스토랑, 바, 중상급 부티크, 그리고 지역 브랜드 매장이 즐비합니다. 거리에는 활기가 넘쳤지만, 객실은 조용하고 암막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잤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hotel! We stayed a week, the rooms are beautifully designed with great quality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Feels like a high end and luxury hotel for it’s price. It’s a great perk that there is a pool on the roof. Our favourite part is the location! Da’an is full of great restaurants, bars and mid to high level boutiques and local brands. Plenty going on on the streets, but the rooms are quiet with black out blinds so we slept very wel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Bonvoy 앰배서더이고, 기회가 되면 항상 Marriott를 선택합니다. 이 디자인 호텔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넓은 프리미엄룸에 큰 욕조와 샤워 수압이 좋은 멋진 욕실이 있는 멋진 객실에 묵었습니다. East End 바는 정말 훌륭했고, 숙련된 바텐더와 훌륭한 칵테일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무엇을 요청하든 빠르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추천을 요청할 때 언어 장벽이 있었지만, 구글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이베이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쇼핑몰, 지하철역, 레스토랑까지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주변 건물들은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지저분하거나 위험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숙박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am a Bonvoy Ambassador and we always choose Marriott when we can. This Design Hotel was really great. We had a Premium room that was spacious and had an amazing bathroom with large tub and great water pressure for the shower. The bar, East End, was really great with skilled bartenders and good cocktails. The service was also spot on. Whenever we requested anything it came quickly. There was some language barrier when asking for recommendations but we were able to use Google, etc. This was our first time in Taipei. The location was easy to shopping mall, subway, restaurants. Some of the surrounding buildings appear pretty run down but it never felt seedy or unsafe. Definitely recommend if you want a comfortable stay.

관광지 한복판은 아니지만, 그래서 동네 너무 조용하고, 학교 초록색 운동장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짐. 조식도 가짓수 별로 없지만 다 괜찮고, 낮에는 일층에서 커피 편하게 마실 수 있음. 옥상엔 루프탑바도 있음. 몇년간 다닌 타이베이 숙소중에는 만족도가 가장 높음. 바로 앞에 작은 태국음식점과 탄탄멘을 잘하는 우육면집도 괜찮음.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조식도 매우매우 맛있음 매우 만족도가 높은 숙소입니다 만약 이 호텔에서만 숙박하게 된다면 돼지코 필요없습니다 객실 내에 모든 콘센트에 220v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약간 방음이 안좋다는 것?

호텔 컨디션 좋고, 직원들 친절해요 101타워에서 멀지않아서 좋아요

창가로 바로 푸른잔디에 학교가 보임 건물사이로 노을이 이쁨 간단한 대만식아침이나 아메리칸식조식 중에 고를수있음 직원들 모두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호텔

굉장히 친절한 곳, 깔끔한 곳 내년에 또 여기 묵을 예정

복층구조로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침대와 베개도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는데, 올리브 오일로 튀긴 채식 메뉴를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할 거예요. 발코니에서 축구장이 보이는데, 얇은 벽 때문에 옆집 발코니에서 대화 소리가 들렸습니다. (원문) The room was clean and large. Bed and pillow are excellent. Breakfast is great; try the vegetarian fried with olive oil. The staff is lovely. I'll book again next time. Our balcony views a soccer field. I could hear the talk next door from their balcony due to the thin walls.

한달동안 머물렀음, 실내조명이 약간 어두운편이고 세탁기가 있는 방은 조금 더 비싼게 아쉽지만, 지내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지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 더 추가하자면 거실쇼파에서 땀냄새가 너무 심했다 토할뻔ㅜㅜ 우린 아이가 있어서 바닥을 슬리퍼 없이 맨발로 다녔는데 청소상태는 아쉬웠음 근데 다들 거실화를 신고 다니고 그에 맞는 청소를 하는거니깐 이해한다고쳐도 보면, 아이가 과자 먹다 흘린거 몇날며칠씩 그대로 있기도 하고, 설거지도 우린 수세미랑 세제 따로 사서 뒀는데도 우리꺼 안쓰고 갖고계신 도구로 하시길래 찜찜해서 설거지 내가 다 해두거나 못해두고 나가서 설거지 해두신 날은 내가 다시 했음 ㅜㅜ 이런거보면 아쉽지만 바퀴벌레 천국인 대만에서 이 호텔에 있는동안은 바퀴벌레를 한마리도 못봤기에 별다섯개 줌ㅋㅋ(이 호텔을 나와서는 새 아파트에 들어가서 한달이상 지냈다. 그 아파트도 신식의 비싸고 보안도 잘돼있는 좋은 숙소였고 난 17층에 묵었는데 그 17층까지도 왕바퀴가 나와서 기절할뻔 했음. 그래서 레오푸 레지던스는 바퀴벌레 청정지역임)

방과 거실이 따로 있고 화장실도 좋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부분이 특히 맘에 듭니다. 간단히 음식도 만들수 있어요

방이 깨끗 하고 조용하며, 욕실이 넓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타이베이메인역이랑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간단히 먹을수 있는 조식도 제공해주고요~~ 친절하고요~ 아이들 데리고 머물기에 최적입니다~

룸컨디션은 괜챤~욕실 컨디션 최상! 침대는 아늑하고 넓고 좋습니다~ 재방문 가능

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가격대비 깔끔하고 괜찮았음

져아여

짐을 맡기기 위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하였는데 준비된 방이 있어 일찍 체크인을 해주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잘 준비된 느낌이다. 조식도 입맛에 잘 맞았음. 방의 크기 때문에 별은 4개를 줌.

타이페이역과 중산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음. 건물입구에 호텔 표시가 크지 않아 찾기가 힘듬. 첫날엔 왠 노숙자가 누워 있어 어이 없었음. 방음, 게스트하우스 수준임. 옆방에 문여는 소리, 이야기 하는 소리 전부 공유가 가능함. 옆방과 친해질 계기를 만들고 싶다면 추천. 조식은 적당하며, 기타시설(세탁, 건조기)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함.

깔끔하고 조용한 비지니스 호텔 두번 방문했고 다음에 또 들릴 생각입니다.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하고 조금 멀수는 있지만 메인역으로나 샹뤼엔역까지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라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더욱이 타이베이 시내와 가까워서 메인역까지 10~15분걸어가지만 이용하기 편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숙박료에 비해 조식이 잘나오며, 객실내부도 청결하며 친절하다.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듣다~

위치는 괜찮으나 방음이 안됨. 고층에서도 자동차 소리가 그대로 들어와 예민한 사람은 잠들기 힘듦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위치라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중심가라서 걷는거 좋아하시면 주변에 걸어서 다니기도 좋습니다

처음에 2층에 금연방을 받았는데 건너편방에서 담배를 피는지 냄세가 많이 넘어왔다. 그래서 프론트에가서 이야기하고 불편하다고하니 확인해보고 방을 업그래이드를 해주셨는데!!!! 무려 꼭대기층으로 침대도 2트윈배드에서 슈퍼싱글 두개 붙인 엄청큰!!!배드!!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방은 청소되있고 또옆방에서 담배를피는지 공기청정기를 우리방앞에 틀어놔주시고 주변관광지나 대만에관한 내용이 한글로 적힌 안내지도 직접 전달해주셨다. 벌래도 안나오고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을 위한 리뷰입니다. 단기, 장기 모두 추천. 먼저 좋지 않은 점에 대해 씁니다. 하우스키퍼가 현명합니다. 이유는 이하. ・6층에 체재했습니다만, 낮밤 불문하고 시끄럽다. 아마 체크아웃하자마자 청소하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청소나 정리의 소리가 밤 10시나 아침 5시에 울려 엎드린 적 있어. 빈도는 그리 높지 않고, 플로어는 상당히 조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눈에 띈다. ・매일 청소를 부탁했습니다만, 이불의 시트는 접는 것만으로 교환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덧붙여 테이블이나 TV대 주위의 청소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욕실 주위의 청소도 약간 좋은 가감. 뭐 고급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 쾌적함을 요구하는지에 의해 평가는 나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위를 웃도는 좋은 점입니다. ・스탭이 친절 세련된 신사 쪽 이외는 여러분 일본어가 통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신세를졌습니다. 백발로 일본어가 통하지 않지만 세련된 신사. 외형이 차라지만 정중하게 설명해주는 젊은 남성. 쾌활 한 안경에 심각한 젊은 남자. 정장을 입는 모델 같은 미인. 카라콘의 어울리는 세련된 미인. ・세탁기, 건조기가 지하의 아침 식사 회장 앞에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1대씩이며, 그 밖에 이용하고 있는 분이 없으면 곧바로 사용합시다. 의외로 경쟁률 향상입니다. ・조식은 100위안 정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콩에서 분쇄하는 커피 머신 있습니다. 식사는 간단하게 쌀, 가마, 빵, 만두 등이 있어 선택사항은 많지 않습니다. 밖에서 먹을 여유가 없을 때만 이용했습니다. ・야시장, 편의점, PX마트, 50 폭풍, 도넛 가게 등이 주위에 있다. 눈앞의 공원에서는 밤에 에어로빅을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야시장이나 공원의 소리가 시끄럽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보다 대만 분들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本人向けのレビューです。 短期、長期どちらもおすすめ。 先に良くない点について書きます。 ハウスキーパーがいまいちです。理由は以下。 ・6階に滞在しましたが、昼夜問わずうるさい。恐らくチェックアウトしたらすぐに清掃するパターンだと思いますが、掃除や片付けの音が夜10時や朝5時に響いてイラッとしたことあり。頻度はそれほど高くなく、フロアは結構静かなので余計に目立つ。 ・毎日清掃をお願いしましたが、布団のシーツは畳むだけで交換は一度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なお、テーブルやテレビ台まわりの掃除もしていないようです。 ・風呂まわりの清掃もややいい加減。まあ高級ホテルではないので、どこまで快適さを求めるかにより評価は分かれると思います。 上記を上回る良かった点です。 ・スタッフが親切 おしゃれな紳士の方以外は皆さん日本語が通じました。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 白髪で日本語が通じないけどおしゃれな紳士。 見た目がチャラいけど丁寧に説明してくれる若い男性。 気が利くメガネの真面目な若い男性。 スーツを着こなすモデルっぽい美人。 カラコンの似合うおしゃれ美人。 ・洗濯機、乾燥機が地下の朝食会場前にあり、無料で利用できます。各1台ずつであり、他に利用している方がいなければすぐに使いましょう。意外と競争率高めです。 ・朝食は100元程度で利用できます。豆から挽くコーヒーマシンあり。食事はシンプルにお米、おかゆ、パン、饅頭などがあり選択肢は多くないです。外で食べる余裕がないときだけ利用しました。 ・夜市、コンビニ、PXマート、50嵐、ドーナツ屋などが周囲にある。目の前の公園では夜にエアロビクスをしていて面白かった。夜市や公園の音がうるさいと感じたことはなかったです。 より台湾の方々の生活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良い立地だとおも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MRT는 호텔에서 약 5분 미만으로 호텔까지 편의점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야시장에 비하면 작게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텔 밖에 재떨이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그리고, 목욕의 수압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할 수 있으므로 피로가 잡힐지도 생각합니다.또, 체재중에 무엇인가 있으면 투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MRTはホテルから約5分弱で、ホテルまでにコンビニがあります。ただ、日本よりかは狭いって言うか、小さいって感じです。あと、夜市はホテルを出て左に行けば見えます。　ただ、他の夜市に比べたらこじんまりしてる感じです。夜市のとこにもコンビニもありますが、まだ中には入ってないので、滞在中に1度入れたらと思ってます。喫煙者の方はホテルの外に灰皿があるので大丈夫ですよ。あと、お風呂の水圧はいいと思います。トイレとお風呂と一応扉があるので浴室の中で洗うことがないので洗った後に浴室の中で浸かることができるので疲れが取れるかもと思います。また、滞在中に何かあれば投稿したいかと思ってます。　シャワーは水圧が弱いので洗い流すにちょっと時間がかかる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묵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엉망입니다. 장점: 욕실에 욕조가 있고, 방이 넓고, 근처에 작은 야시장이 있습니다. 단점: 에어컨이 전혀 조절이 안 됩니다. 에어컨, 선풍기, 히터를 켜도 엄청 차가운 바람만 나옵니다. 그리고 온도 조절도 전혀 안 됩니다. 어떤 모드를 켜는 것보다 에어컨을 끄는 게 더 편합니다. 그리고 침구도 엉망입니다. 처음에는 이불, 베개, 시트에 검은 얼룩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들이 침구 교체를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저희가 보는 앞에서 침구를 교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교체 후에도 침구가 여전히 더러워 보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침구의 질감 하나하나가 너무 거칠다는 것입니다. 10분도 안 자고 누우면 가려움증이 느껴집니다.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에요. 베개, 이불, 시트, 전부 다요!!! 잠을 전혀 못 자요. 상담원은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어요. (원문) 極度不推薦來住宿 房務人員服務態度很好 但飯店設爛到有剩 優點： 浴室有浴缸、房間大、附近有小夜市 缺點： 空調完全無法控制 不管開冷氣、送風、暖氣 都只會有超冷的冷氣吹出 而且溫度也完全沒辦法調整 直接把空調關掉都比開任何一種模式舒服 再來是寢具 爛到不能再爛 一開始看到棉被、枕頭、床單上有許多黑點 房務人員很積極的幫忙更新 在我們面前跟換 但還是看的出更換後的寢具依據有髒污 更誇張的是每個質感摸起來都超級粗糙 躺不到十分鐘就奇癢無比 嚴重的過敏反應 枕頭、棉被、床單 全部都是！！！ 完全無法睡覺 業者完全沒有良心可言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을위한 리뷰를 보았습니다! 일점 조심하는 것은 야시장은 눈앞에 있습니다만, 자주 보는 야시장은 관광 야시장이라는 장소에서 여기가 아닌 것이 주의 사항입니다. 관광 야시장은 여기에서 기차로 20분 정도로, 25대만 달러 정도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의 소음은 없었고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접수도 일본어가 통하기 때문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日本人向けレビュー見てきました！ 一点気をつけるのは夜市は目の前にありますが、よく見る夜市は観光夜市という場所でここではないのが注意事項です。 観光夜市はここから電車で20分くらいで、25台湾ドル程で行けます ホテルの騒音はせず朝食は美味しかったです 受付も日本語が通じるのでまた来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좀 늦게 도착했지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방은 깨끗하고 시원했어요! 여름은 정말 최고예요!!! 호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야시장으로 가득한 거리도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arrived a bit late, but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The room is clean and COLD! Summer is MUST!!! There are so many food options around the hotel, plus a whole street filled with night markets to enjoy!!! We will absolutely love to return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제일 입지가 좋다. MRT 나카야마 쿠니코역, 민권 서로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스탭은 젊은 여성이 평상시지만 일본어는 별로 말할 수 없지만 이쪽이 말하고 있는 것은 알 수 있는 것 같아, 이해한 것에 대해 성심 성의하고 싶어 했습니다. (원문) まず第一立地がいい。MRT 中山国小駅、民権西路駅に徒歩でも５分で行ける。 スタッフは若い女性が普段いるが日本語はあまりしゃべれないがこっちが言っている事は分かるみたいで、理解した事に対して誠心誠意たいしょしてくました。

창 밖으로 보이는 공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등 교통수단이 가까운 곳에 모여있습니다. 다만 객실 문을 닫을 때 신경써야하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 좋고 조용하고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건물 자체는 연식이 약간 있지만 화장실 등의 내부 시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기 때문에 쾌적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파크뷰에 묵어보세요.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4월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동안 이용하였습니다. 가격도 다른 호텔 대비 나쁘지 않았고, 숙소의 위치가 지하철역과 가까워 여행을 하면서 무척 편했습니다. 리셉션에 여성 직원분께서는 굉장히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

다시 타이베이 간다면 이 숙소에 꼭 머물고 싶음. 직원분들도 진짜 너어무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깔끔하고!! 로비에 무료과자도 있고 방에 포카리랑 음료 물도 줌! 냉장고에 냉동실이 없는게 조금 흠

mrt 가깝고 사람 별로 없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공원 가깝고 혼자서 잘 묶다 갑니다 사진은 옆 방, 제 방은 공원뷰 아니였음

급하게 숙소를 잡는게 아니면 권하지 않음. 호텔 예약시 무료로 취소가 안되는 곳은 예약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청결도,위생 최악, 조식도 별로. 관광 목적의 숙소로는 절대 피할것. 건국로 주말 꽃시장과 옥시장이 바로 옆에 있음.

바로앞에 공원이 엄청 크고 좋음 와이프가 오래 화장한다면 무조건 여기 나가서 사새하기 너무 좋음 지하철에서도 넘나 가깝고 직원들이 음식점 잘 추천해줌

식당이 없으나 물, 커피, 과자류 등의 간식은 무제한으로 제공해 줍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편의점도 가까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술집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주취객들을 보지는 못했으나 평일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더블룸이 크지 않지만 욕실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룸 클리닝이 빨리 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중산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이지만 골목마다 음식점과 과일가계, 편의점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주변에 택시 잡기도 편합니다.

22년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9007호에 머물렀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위치는 타이페이 중앙역과 중산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했고 숙소 주변에 100원짜리 술집 등 맛집이 많아 귀가 후 술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기본으로 커피와 생수 과자류 제공, 우산무료대여 서비스 등 소소한 서비스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날 시간이 애매했는데 체크아웃을 13시까지 무료로 연장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가 살짝 애매한 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훌륭했던 호텔! 호텔 맞은 편 건물에 예수님이 그려져 있어서 찾기가 쉬웠다(thanks god) 서비스도 꽤나 친절하고 로비가 항상 시원해서 좋았음 힘들게 찾은 보람이 있었던 숙소! 그리고 욕조도 있음! 족욕하세여 아 그리고 드라이기가.. 좀 에바임 입김같았음 머리 말리기 힘들었다

최근에 지어졌는지 쾌적합니다. 대만의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공간도 넓고 벌레출몰 같은 걱정도 거의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객실에 욕조가 있고 매우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특별한 지시가 없더라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원하는 객실을 준비해 드립니다. 이번에 예약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이 씨가 즉시 인내심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원문) 房間都有浴缸非常舒適乾淨！即使沒有特別說明，服務人員會儘量幫忙安排顧客偏好的房間。這次訂房剛好遇到些困難，Mai立刻耐心用心的協助我安排，真的很被照顧！！感動～

(Google 번역 제공) 타이베이 여행 시 K Hotels Taipei Linsen에 묵었습니다. 입지가 굉장히 편리하고, 나카야마역이나 히나리역에서 걸어 갈 수 있고, 근처에 야시장이나 음식점, 편의점도 있어 관광에는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간단하지만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편안합니다. 관광으로 걷고 지쳐 돌아와도 천천히 쉬었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안심감 있어. 스탭도 굉장히 친절하고, 일본어나 영어로 대응해 주기 때문에, 해외 여행에서도 불안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밥도 매일 조금씩 내용이 달라 대만 같은 요리도 먹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코스파 잘 쾌적하게 묵고 싶다면 꽤 추천! 또 타이페이에 올 때는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台北旅行のときにこちらのK Hotels Taipei Linsenに泊まりました。立地がすごく便利で、中山駅や雙連駅から歩いて行けるし、近くに夜市や飲食店、コンビニもあって観光には最高でした！ お部屋はシンプルだけど清潔で、ベッドもふかふかで快適。観光で歩き疲れて帰ってきてもゆっくり休めました。バスルームもきれいでアメニティもちゃんと揃っていたので安心感あり。 スタッフさんもすごく親切で、日本語や英語で対応してくれるので、海外旅行でも不安なく過ごせました。朝ごはんも毎日少しずつ内容が違って、台湾っぽい料理も食べられて楽しかったです。 台北でコスパよく快適に泊まりたいならかなりおすすめ！また台北に来るときはここに泊まりたいです。

시먼딩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로 접근하기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4인 도미토리룸 투숙했는데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 편리했고 무엇보다 직원이 한국어를 구사해 소통이 편했다.

타이중에서 너무 가성비좋은 호스텔을 이용한 뒤라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치(역에서 가까움, 진천미, 편의점)빼고 모든게(위생, 침대상태, 소음, 계단) 별로라 환불받고 다른데 쓰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4인실인데 화장실공유(새끼 바퀴벌레봄)형이고 나머지3분은 장기투숙자인듯함. 2층 침대삐그덕거리고 세탁을 안했는지 머리카락들 붙어있음. 천장마감이 안돼있어 벌레들주렁주렁 달려있음(거꾸로 잠)... 위생 전혀 상관없이 잠만 잘거면 추천이지만 저는 비추... 직원들이 친절해서 별하나 더줍니다

창가 2층방에 묵었습니다. 길에 오토바이 다니는 소리 진동이 다 느껴져요 방음은 정말 안좋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 트렁크를 들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그외의 부대시설은 괜찮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시먼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좋음 다만 새벽에도 오토바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지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크게 자주들림

친절. 위치좋음. 골목안에 위치해잇지만 시먼딩 끝쩍이라 조용. 유명카페. 맛집 등 인근에 다 위치해있음

진짜 잠만 잘꺼라면 추천 진짜로 잠만 자야함 매우좁음

방은 좁은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공항버스를 타고 내려 조금만 이동하면 되는 좋은 위치이다. 숙소는 좁지만 깨끗하게 정돈되어있고 컨시어지가 무척 친절하다. 무료 과자와 음료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한국인 리뷰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웬걸 리모델링 싹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디럭스 트윈룸 기준 방도 전 숙소 2배 이상 넓어요! 로비 커피도 무료고 바로 맞은편 골목에 로컬 아침시장도 열립니다 👍 방이 깔끔하고 넓어서 너무 좋아요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객실이 전반적으로 깨끗함 캐리어 펴놓을 정도의 자리도 넉넉하고 작은 식탁도 있어서 밥먹기 좋음, 근처에 식당도 많고 아침식당하는 곳도 많고 역도 가까움 가격도 합리적임. 바로 앞에 병원이 있어서 병원쪽 객실 배정받으면 구급차 소리가 들려 예민한 사람은 좀 비추임. 계속해서 구급차 소리가 들려와서 자기 힘들 수도 있음. 아마 이 병원이 타이베이내에서 큰 병원인가봄

몇 년 전에 방문했는데 이제서야 리뷰 남깁니다. 호텔은 조금 오래 된 느낌이고 방은 넓지 않았지만, 가격이 저렴했고 잠만 자면 상관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한국의 모텔과 비슷한 가격대에 비슷한 느낌입니다. 묵는데 불편한 건 없었어요. 침대도 트윈 침대여서 좁거나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은 한국어를 아예 할 줄 모르셨지만 매우 친절했습니다. 묵는 동안 조식은 아예 먹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야시장을 좋아해서 여기 묵는 동안 밤마다 닝샤 야시장에 자주 들렸습니다. 가까워서 걸어가기 좋아요. 그리고 송산 공항에서 택시타고 왔는데 매우 가까웠습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ㅎㅎㅎㅎ침대가 약간 좁긴 하지만요 다 좋아요 교통도 편해요

(Google 번역 제공) 상층의 4인실에 2명으로 묵었습니다. 린넨이나 수건에 다소 유용한 느낌이 있지만, 방은 깨끗하고 식수와 슬리퍼도있어 편안. 이 입지에서이 가격이라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런트 쪽도 친절하고, 항상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문) 上層階の4人部屋に2人で泊まりました。リネンやタオルにやや使い込まれた感じがあるものの、部屋は清潔で飲料水やスリッパもあり快適。この立地でこの価格ならお得だと思います。フロントの方も親切で、いつも笑顔で迎えてくれました☺️謝謝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은데 호텔 자체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요. 로비에는 담배 냄새가 진동하고, 방에는 퀴퀴한 냄새가 가득해서 밤새 잠을 이루기 힘들어요.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방금 체크아웃하고 나니 귀걸이를 방에 두고 온 걸 깨달았어요. 바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시간 되면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가기 전에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 보니 그런 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이 호텔이 좀 의심스럽네요. 직원들이 귀신이 씌어서 말이 횡설수설하는 것 같아요. (원문) 地點好，但飯店本身很臭進入大廳就是一股煙味，房間更是充滿霉味整晚睡不好，對味道敏感的人要三思 剛退房發現耳環放在房間忘記拿立刻撥電話給前台人員，他們請我有空過去拿，去之前撥通電話確認，他們說沒有這回事！！我想 這飯店應該不單純 貴飯店人員可能有被魔神仔附身可能 說話顛三倒四。

가격대비 괜찮아요 건물은 오래됬는데 리모델링 해서 방 자체는 깔끔해요 새벽비행이라 잠만 잘 곳 찾다가 알게됬는데 직원들 친절하고 온수 콸콸 나오고 24시간 스낵바 그리고 아침은 모스카페 버거 에용 타이페이 메인역이랑 가깝고 근처에 마사지 많아요 창문없어서 금방 자고 가는거 아니고는 답답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시간 간식 코너가 있어 더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카야마 역 근처, 근처에 편의점 있고, 입지 조건은 좋습니다. 일본은 GW중 5월에 숙박했습니다. 외장, GF 프런트, 식당은 개장한 것처럼 새롭고 고양이가 마중 나옵니다. 리셉션 직원의 대응은 성실하고 유연하며 좋습니다. 체크인시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를 모스 버거 메뉴에서 선택하는 시스템에 조금 깜짝. 식당은 깨끗하고 인스턴트 국수와 스낵, 각종 음료가 24H 프리로 두었습니다. 객실은 옛날 러브호였겠지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있습니다만, 설비는 충분히, 대형 액정, 워슈렛트, 공기 청정기, 냉장고, 드라이어, 전자 주전자. 2L와 0.5L의 물, 각종 드라이 음료. 실내는 청결, 침대는 딱딱하고, 에어컨은 정확하게 좋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이 호텔의 가격에 대한 평가는 ⭐️ 스타 6입니다. 손님층은 일본인, 대만인, 한국인의 분들, 여성끼리의 친구, 부부, 아이 동반의 가족과 러브호감은 없습니다만, 탁상에는 콘돔이 음료 케이스에 장비되고 있습니다. 이 가격 설정으로 이 서비스, 운영 사이드는 꽤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음성은 문이 얇은지 없지만 입지적으로는 외부 환경을 생각하면 조용합니다. (원문) 中山駅近く、近くにコンビニ有り、立地条件は良いです。 日本はGW中の5月に宿泊しました。ビジネス利用者です。 外装、GFフロント、食堂は改装した様で新しく、猫が出迎えてくれます。 フロントスタッフの対応は真面目で柔軟、良いです。 チェックイン時に翌朝の朝食をモスバーガーのメニューから選ぶシステムにはちょっとびっくり。 食堂は清潔でインスタントヌードルやスナック、各種飲料が24Hフリーで置いてありました。 客室は昔ラブホだったんだろうなと思う面影がありますが、設備は十分、大型液晶、ウォシュレット、空気清浄機、冷蔵庫、ドライヤー、電子ケトル。 2Lと0.5Lの水、各種ドライ飲料。 室内は清潔、ベッドは硬め、空調は丁度良い感じです。 総じてこのホテルの価格設定に対しての評価は⭐️星6です、素晴らしい。 客層は日本人、台湾人、韓国人の方々、女性同士の友人、夫婦、子連れの家族とラブホ感は無いですが、卓上にはコンドームが飲料ケースに装備されています。 この価格設定でこのサービス、運営サイドはかなり努力をしてるんだろうなぁと思いました。 防音性は扉が薄いのか無いですが、立地的には外部環境を考えると静か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신은 정말 아늑하고 따뜻한 곳이에요. 미니 사이드 바 팬트리에 무제한 간식이 제공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로비에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돌아다니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편리해요. 객실도 편안하고, 욕실에는 자동 변기가 있어서 변기까지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참고로 티슈와 수건만 제공되니 비누, 칫솔, 치약 같은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꼭 챙겨오세요. 샴푸, 바디워시, 그리고 목욕 세제도 준비되어 있어요. **콘돔 무료 제공은 보너스 포인트지만** 콘돔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와 아내에게는 충분하지 않았거든요. 아침 식사는 MOS 버거에서 주문했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 이상이었어요.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소통이 원활했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Dahshin is such a cozy and welcoming place. I really love the unlimited snacks available in their mini side-bar pantry—it’s a great touch. They also have adorable cats roaming in the lobby, which I personally enjoyed, though this might not be ideal for those with pet allergies. The location is convenient, with both FamilyMart and 7-Eleven nearby. The rooms are comfortable, and the bathroom is equipped with an automated toilet that even warms the seat, which I absolutely loved. One thing to note: they only provide tissue and towels, so make sure to bring your own basic toiletries like soap, toothbrush, and toothpaste. They do have shampoo, body wash, and a type of bath soap available. **Bonus points for free condoms**, though I wish they provided more—it wasn’t quite enough for me and my wife. Breakfast is ordered from MOS Burger, which was a first-time experience for me and a pleasant surprise. Communication was smooth as the staff can speak English well. Overall, I enjoyed my stay in every way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 출장자 이용도 많은 이 호텔! 뭐니뭐니해도 입지의 장점이 최대의 매력! 인근의 고급 호텔과 같은 정도입니다. 호텔내는 노후화 진행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리폼하고 있는 분위기. 이번 2번째 방문입니다만, 1회째는 최저가의 방을 선택했습니다만, 상당한 노후화 진행되고 있어, 솔직히 힘들었습니다만, 욕조 첨부의 좋은 방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쪽은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24시간의 디저트 바와 아침 식사 포함도 매력! 귀여운 간판 고양이가 있는 것도 여기를 선택하고 싶은 이유의 하나. (원문) 日本人の出張者利用も多いこのホテル！ なんと言っても立地の良さが最大の魅力！ 近隣の高級ホテルと同程度です。 ホテル内は老朽化進んでいる部分もあるが、頑張ってリフォームしている雰囲気。 今回2回目の訪問ですが、1回目は最安値の部屋を選びましたが、かなりの老朽化進んでいて、正直キツかったですが、バスタブ付きの良い部屋選んだ方が良いです。こちらはしっかりしてます。 24時間のデザートバーや朝食付きも魅力！ 可愛い看板猫がいるのもココを選びたい理由の１つ。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작지만 괜찮습니다. 서비스는 좋지 않고, 특히 하우스키핑은 별로입니다. 객실 청소를 요청했지만, 마지못해 청소했습니다. 침대 정리도 안 했고, 샤워젤 같은 욕실용품도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티슈도 새 것으로 주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별로였습니다. MOS 버거만 주문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며, 다른 호텔과 달리 아침 일찍 요청해도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식당에는 라면이나 사탕 같은 정크푸드만 있습니다. 커피는 맛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모두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친절할 수는 있습니다. 위치는 어느 정도 괜찮고, 근처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원문) Rooms are small but okay. Service is not good especially the housekeeping. We requested our room to be cleaned but they half heartedly cleaned it. They did not make up the bed and did not refill bathroom gels like shower gel. They also did not provide new tissue. Food is not great too. They only order to MOS Burger with limited choices and won't even serve super early breakfast by request unlike other hotels. Their pantry offers junkfood like instant noodles and candies. They have good coffee though. Not all Staffs in front desk are English literate. But they can be accommodating. Location is somewhat okay, there are nearby restaurants and convience store.

(Google 번역 제공) 유일한 장점은 중산역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객실은 오래되었습니다. 욕실 배수구 덮개가 없습니다. 욕실 문에 틈이 있습니다. 온수를 틀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벽 스티커가 벗겨져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습니다. (원문) 距離中山站近是唯一優點 房間老舊 浴室沒有排水蓋 浴室門有門縫 開熱水等超級久 壁貼脫落 沒有cp值

지하철이랑 개멀어서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알고 예약했지만 겪어보니 돈 얼마 더 주고 시먼역 근처로 가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바로앞에버스정류장이 있긴 해요! 방 너무너무 습해요;;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하고 위생상태는 중상 쯤 되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샤워하는곳에서 조금 냄새나긴 합니다! 방이 너무 습해요!! 제습으로 틀어놔도 효과없는듯...

가격대비 괜찮은듯 전기제품 많이 쓰는 분은 돼지코 멀티탭 들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밝았고, 에어컨도 강력해서 출장이나 행사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제 객실은 꽤 새 것 같았지만 욕실은 약간 오래되어 보였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비데와 헤어드라이어는 있었지만 세면도구는 없었습니다. 타이베이 꽃박람회관은 고쉐어(GoShare)를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걸어갈 수도 있지만 짐이 있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MRT 역도 걸어서 금방입니다. 저희는 급하게 하루 묵었는데, 마침 2,400위안(세금 포함)에 더블 침대를 구했습니다. 다행히 호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아침과 오후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행사를 위해 오셨는데 안정감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입니다. 1층에는 무료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를 기다리는 동안 간식을 먹기에 좋습니다. (원문) 房間乾淨明亮，冷氣很強，適合商務或跑活動的人來住，我住的房間看起來還蠻新的，浴室蠻舊的不過乾淨整潔，有免治馬桶，附吹風機無備品 花博爭豔館騎GoShare一下就到，走路也能到但不建議有行李， 捷運站走一下就到了 住一天，臨時找的，雙人大床2400含稅價格能住到飯店感覺運氣不錯，上午下午櫃台接待人也都很好，來台北跑活動又想要有安全感的話這間可以選，一樓有免費小零食可以在排活動的時候小吃一下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야시장에서도 멀지 않아서 쇼핑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료 커피와 쿠키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세요. 객실은 레트로한 분위기에 멋진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객실에는 생수, 티백, 커피 티백이 제공됩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욕조도 최고입니다! 창문이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거울이 커서 화장대 때문에 다툴 필요가 없었어요. 금고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원문) 飯店地點好，旁邊有超商很方便，離夜市不遠，想逛商圈也可以，有免費咖啡和餅乾可以吃，老闆態度親切，房間帶有復古風味，很有氣氛，房間有水及茶包咖啡包，浴缸符合人體工學，超級讚！訂到有窗的房型非常棒，鏡子夠大，兩人住不用搶梳妝台，甚至還有保險箱，很實用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레스토랑이있는 호텔과 구글지도에 표시되지만 실수입니다. 레스토랑은 없으므로 요주의. 나름대로 싸게 묵어 미술관 등에의 액세스도 좋기 때문에 편리. 객실은 깨끗합니다. 오래된 건물이므로 소리는 울립니다. 뜨거운 물도 제대로 나오고 화장실은 워시 렛이었습니다. 샴푸와 바디 비누 이외에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원문) くつろげるレストランのあるホテル、とグーグルマップで表示されますが、間違いです。レストランはありませんので要注意。 それなりに安く泊まれて美術館などへのアクセスも良いので便利。部屋は清潔です。古い建物なので音は響きます。お湯もちゃんと出るしトイレはウォッシュレットでした。シャンプーとボディソープ以外にアメニティ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했고, 에어컨도 강했으며, 밤에는 호텔이 조용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간식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문) 房間乾淨，冷氣夠強，夜晚旅館周邊安靜。 櫃檯人員很有禮貌，還有供應小零食。

(Google 번역 제공) 10월 17일에 체크인하고 10월 18일 오후 1시로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하려고 200달러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자정 무렵, 누군가 방에 무단으로 들어왔습니다. 체크아웃 후 프런트에 항의했지만, 방이 외국인 소유이며 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나 사과는 없었고, 연장된 시간에 200달러를 내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호텔에 묵으면서 이런 상황을 겪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런 수준의 서비스는 정말 불편합니다. 호텔에 묵으시는 모든 분들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10/17入住 10/18加價$200延後至13點退房，但在12點多 仍被房屋開門闖入 退房後至櫃檯反應，櫃檯僅表示房屋為外籍人士 應該是沒交接清楚，後續沒有任何表示也沒有致歉，僅一直反覆表示加時要收$200元 實在是沒想到外出住宿會遇到這樣的事情，這樣的品質令人感到不安 希望大家入住時要注意安全，避免發生相同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