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림의 45 최고의 시장

밤에 열리는 야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아요 특히 노점에 특이한 귀걸이들 많이 팔고 마그넷 선물용품들도 한가득이예요,,단 먹거리는 특별히 눈에 띄는 곳이 없었어요,,음료 파는곳은 많으나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태국로컬 간식 많이 맛보고 싶은데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아쉽네요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에서 제일 유명한 야시장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엄청 작은 규모에요 나이트바자 앞에 천막쳐서 이것저것 판매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이건 나이트바자 앞에만 있는 건 아니고 야시장들이 다 근처에 있는데 그런 길에 다 있는 거 같아요 무튼 생각보다 작아서 한번 오고 말겠네 했는데 맨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타코 120바트 (맛있어요 핫도그도 맛있어보였어요) 팟타이 90바트 (존맛 1일1팟타이했어요) 과일주스2잔 90바트 (여기야시장 과일주스가 가장 맛있어요) 햇빛가리개모자 150바트 (다음날 코끼리 체험때문에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코끼리바지2개 250바트 (디자인은 이뻤는데 심한 물빠짐 이슈ㅋ) 다음에 치앙마이 와도 나이트바자 야시장은 무조건 재방문입니당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는 이름 그대로 활기차고 다채로운 치앙마이 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현지 수공예품, 기념품 등으로 가득 차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많은 인파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많은 상점에 있는 물건들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기념품을 찾으려면 골목 안쪽의 작은 마켓(아누산 마켓 등)까지 꼼꼼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흥정은 필수! The Chiang Mai Night Bazaar is where you can feel the energy of Chiang Mai's nightlife. It is vibrant and colorful, filled with street food, local handicrafts, and souvenirs, making it a delightful place to browse. A big plus is that you can enjoy the market relatively safely despite the large crowds. However, a slight drawback is that the items in the shops are generally similar to one another. I recommend exploring the smaller adjacent markets (like Anusarn Market) to find more unique souvenirs. Don't forget to bargain!

재밌었고 분위기 너무 좋고 맛있는것도 다양하게 음악들으며 먹을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트젠바가 근처에 있어 식사후 구경가기 너무 좋았다!!!나이쑤

5시 조금 넘어서 가보니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 있게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태국 야시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1. 산책하며 물건 구경하기 좋음 2. 와로롯 시장과 코스로 묶에 도보 이동 가능 3. 플로엔 루디 마켓도 함께 코스로 4. 다양한 물건 있음

평일 저녁인데 사람 어마어마 합니다 11월 말은 성수기 시작입니다 날씨도 덥지않아 좋고요 습하지도않습니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별로없고 전부 서양인

야시장 오픈시간에 맞춰갔더니 막 열기시작한 길거리음식들이 넘 맛있었다! 완전 초입구에 음식 많으니까 여기서 다 먹으시길! 짧뚱한 이싼소시지랑 통계란 추천. 밑의 다른 야시장들은 다 거기서 거기이니 산책 차 구경정도면 충분할듯

망고젤리 오렌지 젤리 1kg에 150~200바트 부르는데 비싸다고 팽막하면 50~60바트에 500g젤리를 살수 있어요. 큰가게 보다 작은가게가 잘깎아줍니다.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 살것들이 있어요. 대부분이 중국계 이민자들같네요.

밤에는 야외에 야시장,낮에는 건물 내부 쇼핑 가능 듣기로는 야시장 상품들이 다 여기서 떼다 판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야시장이나 마트보다 조금 저렴하게 비슷한 상품을 살 수 있음! 여기서 산 코끼리 긴바지 100B 줬는데 야시장에 없는 디자인과 색이라 좋았음! 마트에서 파는 차트라뮤 타이밀크티 믹스가 여기선 하나에 40B(마트는 60B) 1층은 망고 젤리, 말린 망고, 차 종류, 식품류, 타이밤 등을 주로 팔고 2층에 의류, 전통의상, 맞춤 의상, 가방 등을 판매함 ✔️귀국할 때 위탁수화물 무게 초과해서 쇼핑한 것 넣을 가방이 필요하다면 이곳 2층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음(짭 브랜든 확장 가방 200B에 삼) 코끼리 바지 살꺼면 여기서 사는게 더 나은듯!

한 마디로 저렴!!! 건망고 샀는데 여기보다 싼 것 없을 듯! 단, 한 곳에서 모두 사지 마시고, 여러 곳 방문하시길. 가게별 편차 상당해요! 30-40바트 차이..

와로롯시장은 한국의 옛날 동대문, 남대문 시장과 흡사하다. 없는게 없으며, 다양한 선물들을 구입할수 있다. 식당도 곳곳에 있어서 먹을수 있다 화장실은 건물2층에 있는데 3바트를 기계에 투입해야 들어갈수 있다. 옆에 동전교환 기계도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좀 너무 이름 8시쯤 가서 안 연 가게가 많긴한데 그런데도 엄청 싸요. 제가 말린 두리안이랑 캐슈넛 산 가게사진입니다. 다 둘러본건 아닌데 이 집의 말린 두리안이랑 캐슈넛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했구요. 매장 안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인상 좋으신 아주머니 가게입니다.

와로롯 실내 시장 1층부터 3층까지 있음 지하에는 푸드코드 . 즉석식품 1층에는 식료품 2층. 3층에는 의류 2층에는 음료 가게가 있습니다. 2층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1명당 3바트. 휴지 없지만 화장실 깨끗합니다. 세면대에 핸드워시도 있음.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바디미스트 만드는 액티비티는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원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복잡한 여행 중 여유를 찾기 딱이에요. 다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보다는 주변을 지나게 될 때 들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들러서 짧은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제주 여미지나 한림원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시간 여유있는분만 ^^ 성인 150 주차 100

오는길은 경관이 좋으나 막상 식물원은 그닥 볼만한거는 없다 차라리 치앙마이 남쪽 로얄프룩랏차프룩이 훨씬 볼만하다 2508

퀸 시리킷 보타닉 가든입니다.. 태국 왕비가 관리하는 가든으로 많은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온실 식물, 자연박물관, 체험활동 등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잘 조성되어 있고 천천히 둘러보면 3~4시간(혹은 그 이상)은 걸린다. 입장료는 어른 150밧, 아이 100밧(외국인 기준) 크게 3가지 테마(캐노피 스카이워크, 온실, 자연과학박물관)로 구성되어 있고 온실도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몇몇 주제원을 갖고 있다. 볼트나 그랩 이용해서 올꺼면 입구에 임시 휴업 중인 "GLASSHOUSE GARDEN CAFE & RESTAURANT"검색해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차량 출입은 100밧인데다 식물원 입구에서 Canopy Skywalk 까지 경사가 제법 있고 거리도 꽤 멀기 때문에 티켓판매소에서 트램(1인당 40밧)을 타고 이동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으로 볼트나 그랩 이용시 다소 외진 곳이라 되돌아갈 때는 약간이 흥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2월 11일 방문하였습니다. 규모가 있는 식물원으로, 계곡부를 이용하여 각 온실별로 식물의 특성을 살린 테마온실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입구쪽에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숲 위를 걸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쪽에는 식물판매처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주변분들의 선물 구입도 고려하여 보심은... 추천합니다.

볼거리가 많아 즐거웠다. 특히 유리온실의 폭포와 구름다리의 경관은 압권.. 100밧의 입장료와 100밧의 주차료를 받으나 60세 이상 무료관람 정책을 외국인에게도 적용해줘 고마웠다.

백 호랑이 보고왔어요 1개월기준 1000바트/인 입니다. 카메라 사진 꼭 찍으세요 400바트 추가하면 되요! 저는 4가족같이 했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정말 특별한 공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타이거킹덤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패키지가 아니여도 현장에서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티켓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Special experience!!! I’m sure. Actually recommend all

최고의 만족스러운 엑티비티.. 호랑이를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주고 최곱니다. 인생살면서 호랑이를 언제나 만져보고 사진찍을까 하는데 진짜 정말 꿈만같고 저는 최고의 만족!!! 호랑이들 다 착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수월하게 투어처럼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웡~ 작아도 잘 못만져요 보자마자 하악질해서 이미 무서워서 못만지지만유 ! 자이언트 호랑이듀 엄청크더라구요 굿 ㅋㅋ 사육사가 타이거 헝그리 이래서 일행이 쫄았어요

Medium+smallest Tiger 패키지 해서 920였나..?970이었나 하고 추가로 newborn tiger 도 해따!! 2명에서 거의 12만원씀 ㅠㅠㅎㅎ 근데 또 언제해보겠냐며..카드로 결제하고 보러감 smallest 는 태어난지 5달됐다고하는데 왕크고 잔다 계속 잔다..깨우면 싫어한다.. newborn 은 3달됐는데 왕아가아가 하다 우유도 먹어야하고 잠도자야하고 놀기도놀아야하고 바쀼다ㅋㅋㅋMedium 들어가는데 내가 먹이가 되는거 같은 기분은..(?) 넘 무서워따 옆에 5명도 같이들어가니깐 안심도 되고..근데 착하다ㅠㅠ 익숙하나보다 잊지못할경험..돌려보고 또 사진돌려보고 한번은 꼭 추천!!!!!!

호랑이를 직접 만져볼수있어서 좋은경험이었음. 가족들함께가보면 좋을듯 단, 입장권과별개로 약 3백바트의 호랑이 사진촬영티켓은 별도 구매. 직원들이 폰으로 촬영해서 폰으로 보내줌

호랑이랑 근접촬영 가능해서 찾아간 곳. 아직도 믿기지않지만 가족 모두가 바로 옆에서 호랑이를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인생에서 절대 못해 볼 경헝.

입장료 100밧+주차 20밧 오직 현금만!! 그냥 계곡낀 산 김밥싸서 소풍오기 좋아보입니다..10호까지도 오르기 어렵지 않아요!

태국치앙마이 국립공원 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 숲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꼭 한번 태국오면 다녀오세요

치앙마이 근교에서 힐링을! 더위를 피해 간 곳인데 만족스러웠다 수영을 하진 않았지만 다음엔 만반의 준비를 해서 또 가볼까 생각중 아 입장료 있습니다 100밧이었나

1인당100바트 오토바이 20바트 총 220바트를 주고 이렇게 더러운물을 보러와야했던 것인가..? 트레킹 코스도 그닥.. 그냥 숲속걷는것 뿐 메리트가 1도없다. 하류는 더럽다고 생각할수있으나 맨꼭대기에서 본 물을 보고 기겁함.. 물이 정말더러움 하수구물같음.

30분정도 트래킹을 해서 올라오면 10개의 폭포를 차례로 볼수 있다. 10번째 폭포가 가장 경치가 아름답고 앉아서 쉬면서 발을 담그기 좋다. 물이 뿌옇기도 하지만 모래가 많아 그렇지 더럽지 않고 시원하다. 외국인 입장료가 100바트라 비싸긴 하지만 올만 함. (아이들은 입장료 무료)

굳이 찾아갈 필요는 ㅋㅋ 외국인 입장료 100바트. 오토바이 20바트 들어요. 물은 흙탕물입니다 ㅋㅋ 안시원해요. 현지인들인지 옆에서 음식 펴 놓고 먹더라구요. 그냥 쉬는공간인듯 ㅎㅎ

굳이 인당 100바트를 내고 와야할 곳인지 잘 모르겠음. 한국에 있는 폭포랑 계곡들이 훨씬 더 예쁨.

복원 중인 사원 탑 구조물의 웅장함에 압도되었습니다. 입장료를 받을 만한 사원이라 생각합니다. 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 건축물을 보며 감동받았습니다.

치앙마이 사원 투어에서 가장 많이 추천 받았던 왓 쩨디 루앙 여자는 민소매 와 숏팬츠가 입장 금지 패션이라 처음 갔던 날 일행 중 세명이 민소매 와 숏팬츠라 입장을 포기하고 나중에 복장 제대로 갖춰 입고 다시 갔습니다 ㅎㅎ 이날 알게 된 사원 복장 제한 덕분에 이후 사원 투어는 안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 다리와 팔을 가릴 수 있는 숄 같은 걸 판매 하긴 하는데 기념으로 살게 아니라면 미리 준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낮에도 해가 진 저녁때도 사원 자체가 너무 멋있어서 아이들도 오기를 잘했다고 좋아했습니다

치앙마이의 사찰. 유적. 구시가지가 그렇게 크지 않네요. 정말로 100m마다 절이 하나씩 있는것 같아요. 아침 운동겸해서 걷다가 보이기에 입장료50밧 내고 들어왔습니다. 천천히 둘러보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불교신자 분들은 사찰안으로 들어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네스코 지정된 곳이라고 들었는데, 계단들을 시멘트로 발라놨네. 유네스코에서 저지른 일이라고 하네. 복구를 왜 저렇게 했는지. 유럽에는 유네스코 지정하면 관리 잘하더만. 여기는 유네스코가 잘못한듯

치앙마이에서 4번을 간 사원이에요. 처음엔 본당이 전부인 줄 알고, 신발 벗고 들어가서 기도를 했죠.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비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더라고요. 두 번째 가서야 거대한 석탑을 보고 멍해졌어요. 치앙마이를 떠올리면 왓째디루앙의 석탑이 생각날 거예요. 지진으로 무너진 석탑은 어마어마했고, 그 위로 구름이 흐르고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리는데, 스님들 불경 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게 너무 아름다워 두 번이나 더 갔어요. 비 오는 날 운동화를 벗고 본당에 들어가면 다 젖으니까 조심하세요.

치앙마이에서 꼭 가봐야할 사원 중 하나. 입장료는 현금만 받고, 민소매 짧은 하의 불가다. 긴 하의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티켓팅 하는 곳에서 코끼리 바지를 살 수 있다!

오후 7-8시쯤가니 덥지않아 좋았습니다. 관람객도 적어서 사진찍기 좋았고, 소원을 비는 띠도 걸어보았는데 아이가 좋아했어요. 입장료 50밧, 띠거는 비용100밧 입니다. 넓지 않아서 전부 구경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접근성이 떨어 집니다. 전 바이크로 이동했는데 길도 꼬여있고 중간중간 길에 물이 흐르고 모래가 쌓여있어 조심히 이동 해야 했습니다.(밤엔 가로등도 없는 구간이 많어서 더 위험함) 흔한 절이고 야경 보러 가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한번 들려야 하는 경치 좋은 사원. 해발 1600미터에서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우기때는 비오는 구름과 도시를 바라볼수도 있다. 차에사 내려 올라가는 방법은 300개의 계단을 오르는 방법과 왕복 20바트를 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혹은 내려올때 편도 엘레베이터 10바트에 이용할 수도 있다.

치앙마이에서 유명한 사찰이라 왓파랏을 먼저 들리고, 지나가는 썽태우 70밧에 도이수텝으로 올라갔습니다. 황금빛 사원 역사를 지닌 사찰. 진짜금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긴 합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큼. 그냥 가보세요.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1인 50밧에 올라가는 썽태우 있습니다. 사찰관람하고 내려오면 썽태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것도 50밧입니다. (치앙마이 대학교까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올라가는거 내려오는거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왓파랏, 왓 쑤언덕 추천드립니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기분 좋았던 장소 일몰 1시간 전에 방문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올라가다보면 치앙마이 시내전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곳 나오고 정상에서도 그 뷰를 완전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원의 금빛 물결은 저녁에 절정을 이룹니다. 외국인은 입장료가 30바트 아깝지 않아요~

전망이 좋고 매우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제가 갔을 때 노승께서 어린 승려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밤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만 비수기 그것도 평일 야간에는 썽태우를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올라갈 때 사람이 모이질 않아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했는데 매우 위험해서 추천하진 않습니다. 만약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비수기에는 야간 썽태우를 기다리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까지 와야 하느냐..?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여기올때 힘들었어요.. 일당 그랩 기사님이 그랩잡으면 일단 잡고 대화부터 걸어요. 협상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3번째에 이 가격 아니면 안간다해서 겨우 갔습니다. 정말 너무 꼬불꼬불이예요. 저녁 노을지는 게 멋있다고 해서 5-6시 사이로 갔어요. 야경이 보고싶다면 호텔 등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에 가니 스님들이 불경? 같은 거 드리고 계셨어요. 올라가는 계단은 오를만 했어요! 낮밤 둘다보니까 좋으네요. 제가 세번째 성공했을때 그랩 기사님 정보 드립니다 Jaenatthawut3 카카오톡 아이디이고 남민해민 차트라뮤에서 출발해서 도착은 동쪽에 있는 째즈바로 변경 원래 냉무옵온? 고기집으로 허락받았는데 영업시간으로 인해 중간에 변경 왕복 600바트였나? 650바트 그랬는데 자세한 건 기사님과 협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말씀하시길 남민해민쪽으로 왕복을 해야 이 가격에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신 것 같음 다른 그랩 기사는 왕복 1,200부르고 잡기어렵다, 내가 가이드해주겠다, 다른데 원하는데 데려가겠다 그랩타서 얘기하거나, 그랩 잡고 채팅으로 계속답을 주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말씀하셔서 이분에게는 마지막으로 저 가격 아니면 안간다, 너무 지쳤다고 하니까 허락해주심…. 타면 데리러 올 시간 협의하고 연락해서만나야할 카톡 정보 주셔서 안전하다고 생각함 감사해서 허락 받고 올림 ㅠㅠㅠㅠㅠ

치앙마이 대학앞에 노선 버스가 많이 있어 방문하는데 편리합니다. 거대한 불상과 멋진 뷰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전통의 사원이므로 예를 갖추어 방문하여야 합니다.

2025.07.23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라고 해서 방문했다. 수백년 전에도 이렇게 거대한 건물을 세심한 문화양식으로 지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경악할 정도였다. 사원 내부는 아주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모습이어서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명상하기에 좋았다. 그리고 왓 안쪽에 들어서면 거대한 황금 불탑을 볼 수 있는데 그 자태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시선을 모두 빼았길 정도. 넉넉잡아 한시간은 잡고 오는 것이 좋은 곳이다

*왓 프라싱(Wat Phra Singh)**은 치앙마이 올드 시티의 중심에서 화려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잘 가꾸어진 경내를 거닐다 보면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도시 한가운데 있음에도 잠시 번잡함을 잊게 해줍니다. 특히 **황금탑(체디)**의 웅장함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다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황금색을 입힌 마감재가 세월의 흔적과 함께 조금은 벗겨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현대의 복원 과정에서 혹시 FRP 소재를 사용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라나 양식 건축의 정교함과 화려한 금빛 장식은 사원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줍니다. 프라 싱 불상이 모셔진 법당과 아름다운 벽화가 있는 건물들까지, 볼거리가 풍부해 치앙마이 방문객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Wat Phra Singh Woramahawihan is a stunning temple that dominates the heart of Chiang Mai's Old City with its grandeur. Strolling through the well-maintained grounds, you can feel a peaceful and tranquil atmosphere, offering a welcome break from the city bustle. The sheer scale of the Golden Chedi (stupa) is truly impressive. However, upon closer inspection, I noticed that some of the golden finish seemed to be wearing away with age, which led me to wonder if FRP material might have been used for the golden plating during a modern restoration. Despite this minor point, the overall intricate Lanna-style architecture and lavish golden decoration beautifully convey the temple's profound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With the revered Phra Singh Buddha image and buildings featuring exquisite murals, there's plenty to see. It is certainly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one traveling to Chiang Mai.

태국에서 다양한 사원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5시쯤 방문해서 한시간정도 천천히 둘러보고, 타패게이트까지 걸어갔어요 ! 일요일에 방문하면 선데이마켓까지 같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을듯,,,

쁘라뚜 쌘풍과 쁘라뚜 타패에서  직진하며 교차점에 위치한 왓 프라싱, 14세기 란나 4대 파야 캄푸가 치앙캄에서 죽고 5대 파야 파유는 아버지의 유해를 금항아리에 담아 가져와 쁘라뚜 수안독 근처에 쩨디를 세워 안치하면서 사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이 사원은 시장(리, 깟리, 북부말) 근처에 있다고 해서 왓 리치앙프라라고 했습니다. 이어 파야 파유가 죽고, 왓 수안독과 왓 프라탓 도이수텝, 왓 쩨디루앙 전설에 등장하는 6대 파야 끄나가 등장하는데 그에게는 치앙라이를 다스리는 동생 타오 마하프롬이 있었습니다. 이 마하프롬이 깜팽펫의 프라싱 불상 이야기를 듣고는 그걸 갖고 말겠다는 생각에 깜팽펫을 공격, 깜팽펫에서는 아유타야에 원군을 요청하나 서로 싸우기 전 마하프롬과 깜팽펫 군주의 합의로 프라싱 불상을 마하프롬에게 전해주고, 마하프롬은 그 불상을 가지고 치앙마이로 옵니다. 치앙마이의 왓 리치앙프라에 프라싱불상을 안치할 건물을 짓던 중 완공되기 전에 마하프롬은 치앙라이로 프라싱 불상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어 7대 파야 쌘므앙마가 치앙라이에서 프라싱 불상을 치앙마이로 가져와 안치하게 되는데 이후 이 사원은 왓 프라싱 불상으로 불리게 됩니다. 치앙라이에서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쌘므앙마가 왕위에 오르자 마하프롬이 반란을 일으켜 아유타야의 도움도 받으나 결국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연대기나 사원 전설 등에 따라서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 마하 프롬이 깜팽펫에서 프라싱 불상과 에메랄드 불상을 가져온 주인공입니다. 란나 역사에서 어쩌면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성기를 이룬 띨로까랏의 증손자 파야 깨오 때는 샨지역의 므앙 나이나 치앙 뚱 군주들이 왓 프라싱에서 충성을 맹세했다고 하며 1522년 파야 깨오의 딸이 죽었을 때는 이 왓 프라싱에서 6일장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1926년, 북부 사원 재건에 힘은 쓰던 크루바 씨위차이는 왓 프라싱 재건 중 파야 캄푸의 유해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 항아리 등을 발견했으나 어느 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아직까지 행방을 모른다고 합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에서 방문했던 사원 중 가장 좋았어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황금탑의 웅장함 앞에서, 고양이를 곁에 두고 멍을 때렸는데 너무 좋았어요 :) 사원이라 민소매, 짧은 치마 및 반바지로는 입장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치앙마이의 신성한 사원의 고요함과 란나 왕조의 화려한 건축미, 그리고 섬세한 조경이 멋진곳입니다. 황금빛 탑과 전통적인 사자상, 아름다운 나가 조각, 생기 넘치는 정원 속에서 태국 문화의 깊은 멋과 평온이 있었습니다.

황금 빛 건축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오셨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겨 보세요

강력 비추 .입장료 300바트 (코끼리 먹이 바구니 100바트짜리 포함) 코끼리 먹이 체험 8마리로 100m 거리 이내 거리. 정말 할것 없는 코끼리 먹이 체험. 다른체험은 추가비용 지불 해야함.

규모가 큰 코끼리 캠프로 코끼리 숫자가 아주 많고 '코끼리 쇼' (코끼리 그림 그리기 시연이 특별하다), '코끼리 탑승 체험' 등이 있다. 코끼리 탑승 체험은 잠깐 올랐다가 내리는 것이 아닌 약 30분 동안이나 타면서 캠프장 안을 쭉 돌아 와서 충분한 체험이 되고 좋았다. 코끼리를 만져볼 수도 있어 특별했다. (보통 tv로 코끼리를 훈련하는 모습을 볼 때 꼬챙이로 찔러서 하는 것을 보고 코끼리 학대라고 생각했는데 코끼리는 피부가 너무나 두꺼워서 그냥 치는 것 정도로는 전달이 잘 되지 않아 꼬챙이 정도로 찔러야 의미 전달이 된다는 설명을 듣고 학대라는 생각을 약간은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캠프 내에 코끼리 병원도 있으니 건강 관리는 되고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도 코끼리는 넓은 야생에서 사는 것이 (수명은 좀 짧아지더라도) 코끼리에게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게 아닐까?

코끼리를 보호하는 캠프입니다. 약 60마리의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나와있지만 볼 수 있는 코끼리는 6마리뿐이었습니다. 코끼리 쇼같은 것은 없었고 먹이를 주는 것만 있었지만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코끼리 캠프중 규모가 가장 큰편으로 코끼리 쇼도 진행함. 규모가 큰곳이라 중국 단체 관광객이 반이상임. 코끼리 재롱에 즐겁긴 했지만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했을지 애잔함. 코끼리 트레킹은 쇼 끝나고 이용 가능. 15분, 25분(1000B), 45분코스가 있음.

코끼리와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코끼리 볼 수 있고 약간의 접촉도 가능해요. 어린아이가 있다면 가까이에서 코끼리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아할 거예요. 쇼 전에 코끼리 우리에서 기념촬영 및 바나나 주기 가능한데, 코끼리가 팁도 코로 가져가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 안에서 사탕수수 뭉치랑 바나나 뭉치를 40바트에 팔아요. 하나 정도는 사서 코끼리 주면 재밌어요.

먼쨈 다녀오는 길이 잠깐 들렀는데 귀여운 아기 코끼리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쇼는 안 보고 코끼리 피딩하고 같이 사진만 찍었는데도 좋았어요 먼쨈 화장실 안 좋았는데 오히려 여기 화장실 깨끗했어요 칸차나부리 파타야 코끼리 타는 체험이 아니여서 더 좋았어요

와,여기분위기 미칩니다 꼭가세요!! 주말이 아니어도 평일 계속 운영중이라 야시장구경으로 밤늦게가도 너무 재밌어요 가운데 푸드코트같은곳에서 파는 음식들도 위생도 나쁘지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물건들도 다른곳과 가격 비슷하거나 저렴했어요

치앙마이 야시장 중 평일에도 오픈하는 곳이에요. 위에 아케이드처럼 천막이 쳐져 있어서 비가 와도 우산 없이 쇼핑 가능하고요. 푸드코트, 로컬 바가 있어서 현지 분위기 느끼기 좋아요. 가격은 써 있기도 하지만 흥정 가능하니 적당히 흥정하고 구입하세요. 기념품, 옷 , 소품 사기 좋은 곳이에요.

매일 열리는 야시장으로 활기차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작은무대에서 전통춤도 볼수 있습니다. 음식점은 사람 젤 많이 서있는곳 가세요. 특히 무대 바라보고 오른쪽 바로옆에 있는 음식점이 맛과 양 다 준수합니다.

치앙마이 나이트바자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에 좋아요. 맞은편에는 빅씨 마켓도 있어서 기념품을 구매할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안쪽에는 음식을 파는 곳도 있는데, 저는 오징어와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오징어는 괜찮았지만, 소고기는 너무 질겨서 아쉬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전반적으로 와로롯 시장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야시장 중에서 가장 큰 거 같아요 (아마도ㅎㅎ) 옷 기념품부터 음식들까지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규모가 그래도 큰 편이에요! 여기서 한끼 해도 좋을듯해요 저는 밥먹고가서 군것질만 했습니당 꼬치1개 20바트 과일주스2개 120바트 꼬치는 잡내나요 비추 ㅠ 다음에 치앙마이가면 재방문 할만한 야시장이에요

천막이 있는 시장이라 비가 와도 둘러볼 수 있어서 넘 좋았고 판매하는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쇼핑 후 쉬어가기 좋았어요!

나이트바자 구경하다가 아누산 마켓까지 오게됐는데 음식도 먹고 맥주 한잔 하기 좋았었요 많이 시끄럽지 않고 버스킹이나 전통 공연으로 볼거리까지 있는 유명관광지라 이색적이고 즐거웠습니다. 쇼핑할 거리들도 있는데 비슷해서 구매할만한 건 딱히 없더라구요

장기 숙박하신다면 한번쯤 와보시는것도. 도로가 구불구불 대관령 올라가는거 같네요. 해발 1500 이라는데 경치는 시원해요. 가운데 핑크 조화벚나무는 좀 부조화 느낌인데...사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인당 40밧. 아마도 현지분들 경제에 보탬이 될듯. 아니면 꽃밭은 안들어가도 옆에 카페 커피 한잔 하면서 경치 감상하셔도 좋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곳 !! 진짜 들인 시간이 아깝지가 않다. 카페에서 파는 빵도 맛있다. 딸기잼에 아보카도 스무디 최고. 아보카도가 찐하구 좋다. 수국밭도 그네도 있고 해서 입장료가 아깝지않다. 힐링 그쟙채.... 수국 밭은 현금 내야하니 참고~

반나절 정도 시간잡고 방문해서 좋은풍경과 함께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시고 괜찮은 사진도 몇장 챙겨 올수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10월말 해는 따갑지만 그늘아래 있으면 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요.

날씨 좋은 날 시내에서 바이크 타고 드라이브 겸 다녀왔습니다 대충 1시간 반정도 걸려서 갔는데 좋은 경치보고 기분 좋게 왔네요

사진찍기 참 좋은 곳입니다. 유료 스팟들이 있으니까 잔돈 준비해서 가세요~~ 대체로 인당 40밧 정도면 됩니다

투어신청해서 방문했는데 1도 후회없어요!! 대신 날씨에 따라 많이 다를 것 같긴해요! 투어로 간 거라 짧게 머물러 아쉬웠네여~ 다음에는 글램핑 체험하고 싶어용~!

치앙마이의 무더움을 씻어내고 청량함을 느껴서 좋아. 보슬비를 맞아도 시원함과 맑은공기가 힐링을 해주는 곳. 다소 상업화되어 별점 1개 뺌.

처음 가본곳인데 규모가 많이 크지 않고 에어컨이 있는 건물들이 중간중간있어서 야외상점보다가 더우면 잠시 안으로 피신하는걸 반복해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귀엽고 재미난 상품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곳입니다ㅡ. 택시타고 코코넛마켓과 한 코스로잡고 두 군데 다 둘러보는걸 추천합니다 ㅎ 물론 금액대는 토요일마켓이나 일요일마켓보다는 비쌉니다.

다양한 음식' 소품' 야채' 과일' 굿굿즈 매장 한곳에 있어요.. 일요일 아침 7시에 가서 밥 먹고 느긋하게 둘러 보고 왔어요.. 핸드드립 장인 도사님 집 무한리필 커피 마시고' 지불은 "본인 원하는 만큼" 이라는 마케팅 너무 멋져부려.. 손 씻을 곳' 깨끗한 화장실' 쌩라이브 음악도 good 👍

징짜이 마켓은 치앙마이에서 주말 아침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분위기가 활기 넘치고 깔끔해서 다른 태국 시장들과는 조금 달라요. 정돈된 정원형 구조에 그늘진 나무길이 많고, 현지 농산물부터 핸드메이드 소품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농부들이 직접 가져온 신선한 과일과 채소등이 가득하고, 옆쪽에는 수공예 악세서리, 천 가방, 의류, 도자기 같은 아트마켓 구역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여기에서 은악세사리, 옷등을 많이 샀어요. 여기서 구입한 것들은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상품의 질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구역이 훌륭합니다. 태국식 커피, 전통 디저트, 주스, 간단한 길거리 음식까지 모두 깔끔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사람은 많지만 붐비는 느낌보다는 활기찬 로컬 분위기이고, 치앙마이 현지인보다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은 편이에요. 특히 오전 8시~10시쯤 방문하면 햇살과 바람이 가장 좋고, 인기 있는 가게들도 대부분 문을 열어요. 쇼핑, 식사, 사진, 산책까지 모두 가능한 곳 — 징짜이 마켓은 치앙마이의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Beautiful weekend market in Chiang Mai — clean, relaxing, and full of local food and handmade crafts.🇹🇭🙏♥️

이곳은 넓은 공원에 금,토,일 열리는 주말 마켓. 규모는 크고, 가게들이나 푸드코트 외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필요한 장보기 제품이나 수공예 제품을 구입할수 있고, 식당이나 로컬음식,과일등을 사먹을 수 있어서 좋다. 그외에 사진이나 쉬어가거나 구경하는 요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인들 코코넛마켓-징짜이마켓-넹무옹옵 이렇게 많이 가서 그대로 갔다옴 코코넛마켓은 잠깐 사진 찍는 용으로 들르고 징짜이마켓이 규모도 적당하고 물건 보는 재미도 컸어요. 예쁜 소품도 많고 다른 시장보다 퀄리티가 좋은 느낌이었어요. 다만 가격은 싸지 않지만 치앙마이에서 가본 마켓 중에 가장 만족합니다. 넹무옹옵 가는 스케쥴이라 여기서 먹진 않았지만 먹거리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더우니까 오전에 후딱 갔다와야 합니다.

찡짜이 마켓, 오늘은 중국인4,한국인3,태국인2,서양1 정도 비율로 있는거 같음, 한국인들의 정서와감성의 상품들과 가격을 떠나 깨끗하게 관리되어 오래머물면서 천천히 쇼핑을 즐길수 있다. 한바퀴 돌고, 가운데 굿굿샵가고, 비교후 쇼핑. 뒤에 먹거리촌 가고 , 커피 한잔 코스로 추천함.

여기는 진짜 소소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듯해요. 대형쇼핑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볼거없어요ㅎㅎ 아침 일찍오니까 사람들 없어서 좋긴해요. 저는 토요마켓에서 먹었던 미얀캄?에 빠져서 그게 여기도 있을까 싶어서 온거였는데.. 없네요ㅠ 암튼 치앙마이에 왔으면 여기도 한번 구경올만하네요.

농수산물 도매시장. 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과일, 채소, 생선, 정육 등 차례대로 구경 가능. 두리안, 망고, 수박, 코코넛 등 싸게 살만함. 두리안은 바로 껍질까서 주며 도매상내에 테이블이 있어 즉석에서 흡입 권장함. 똥냄새보다 극강의 달콤함이 뛰어나며 신선한 두리안이라서 쓴맛이 거의 나지 않음. 120바트 전후로 구매가능. 다른 야시장보다 200바트정도 저렴하며 양은 2~3배 많음. 망고는 생망고도 저렴하며 잘라서 포장된것도 50바트 전후로 저렴하게 구매가능. 엄청 달고 쫀쫀한 식감이 현지 망고의 맛을 제대로 즐길수 있음. 구경하는 재미 쏠쏠하며 한달살기 채소류 저렴하게 장보기도 좋음.

올드타운 들렸다가 톡톡이 타고 갔어요. 두리안 싱싱한 걸로 kg로 팔고요. 냄새 안 나요. 우리나라 사람은 적당히 익은 두리안으로 고르시면 되고요. 즉석에서 두리안 잘라서 바로 먹을 수 있는데 크리미한 그 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망고스틴도 정말 저렴하고요. 먹을 수 있게 커팅 해주세요. 다 먹고나서 쭉 걸어서 강가 야경도 보는 코스로 다녀오시길 바라요. 가격은 사진에 나와 있으니 참고 하세요.

아침일찍 갔는데 현지인들 시장 같습니다. 과일만 파는줄 알았는데 골목마다 별걸 다 파네요 망고는 3개 1kg에 25바트 근데 두리안은 그냥 포장된걸 살껄 그랬어요 2.5kg에 500바트 맛은 끝내주는데 뭔가 바가지 당한느낌? 포장되있는거 조금만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두리안부터 모든과일들이 많이 싸요. 밤 12시넘어서 가면 강옆에 주차하고 시장구경할수 있어요.야경이 좋아요. 망고스틴 5kg에 180바트. 망고스틴은 작고 말랑이고 싱싱한게 달고 맛있어요. 벌레도 드물고요. 큰거는 상하고 벌레있는것이 많아요. 꼭 작은 망고스틴사세요.한국돈 7300원쯤합니다.두리안은 1kg에 100바트부터있어요. 대부분 40바트부터 과일이 있는것같네요.

24시간 영업해서 저녁에도 갈 수 있어요 두리안이 정말 저렴하고 신선하고 달고 맛있어요 게다가 가게 뒤에 먹는 곳도 있어서 비닐장갑끼고 먹을 수 있어요 품질 좋은 두리안을 골라주시고 그 자리에서 발라주셔서 먹기도 편해요 두리안 실컷 먹을 수 있는 곳💕

첫날에 시장에서 망고랑 이것저것 사서 여행 내내 익혀가면서 먹었음. 망고는 크고 신선하고,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주셔서 1킬로는 자르고 나머진 통으로 들고옴 ㅎㅎ 두리안은 호텔에 반입이 안 되니까 먹고 갈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두리안 전문 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통째로도, 소분한 것으로도 판매합니다.

한달살기 하고 계신 분들 과일이나 채소 사서 쟁여 놓기 좋은 곳!! 아무래도 로컬 재래시장이다 보니 쾌적함을 기대할 순 없다! 하지만 과일 가격은 어디를 막론하고 제일 싸다고 느낀다!!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은 망고 망고스틴 용과 이런거 사러 한번쯤 구경오시면 좋을듯?? 저는 이번에 와서 망고 2키 (50밧)로 망고스틴 3키로(75바트) 용과 1키로(40바트) 옥수수 삶은것 두개(20바트) 해서 총 185바트에 과일 왕창 왕창사갑니다!! 망고스틴 상한거 거의 없고 실하고 맛나고 좋았어요!! 망고스튼 1키로 25바트에 샀는데 이런 가격 다른데선 본적 없어요!! 여기가 과일은 진짜 짱인듯!! 짧게 여행하시는 분들은 굳이 택시비들여서 무겁게 사가는거 힘들어서 비추!! 오래 계시는분들!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탑마트 카운터 앞에 푸드코트입니다ㅡ 맛.가격.위생 삼박자 휼륭합니다ㅡ 가격은 약간 비싸요

이제부터 봉투재공을 아니한다니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이 되겄네요

속소에서 가까워 2~3일에 한번씩 지하슈퍼를 이용합니다. 10여년전에는 치앙마이 최대의 쇼핑몰이었는데 세월의 흐름과 코로나때문에 손님없는 한적한 모습이 안쓰럽네요.

지하 탑 슈퍼 ,푸드코트 이용하면 좋아요. 2층 마사지샵도 가성비좋고 마사지 잘합니다.

한국의 NC백화점과 비슷한 중저가 쇼핑몰~ 가성비 있고 편안한 느낌이며, 2층에 위치한 여러개의 마사지샵은 거의 모든샵이 저렴한 150밧에 전신,풋마사지 경험할 수 있는 곳^^

깟수언깨우는 전반적으로 저렴함. 약국의 약품들도 다른곳보다 싸고, 마사지가 젤 저렴함. 잘함.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코트 , 저렴하고 맛있어요. 지하에 큰 마트도 있어요

창푸악 야시장에서 줄서서 먹는곳 창푸악수끼입니다. 대기표 순서대로 부르면 카운터에서 볶음과 수프 2가지 주문해서 기다리면 됩니다. (단 계산할때 외국인이라 그런지 나머지 동전을 안주네요) 볶음과 수프 음식은 거의 같은 맛이고 개인적으로 기다려서 먹는것보다 야시장골목에 있는 가계 족발덮밥이 더 맛있습니다. 창푸악야시장에서는 족발덮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달살기하며 웬만한곳 경험했는데도 이 시장은 비위생적이며, 상업성이 아주 짙어져있다. 간단하게 줄이자면 '더럽고 비싸고 맛없다.' 그나마 수끼, 카오카무 정도 합리적이고 먹을만한데, 그마저도 수끼는 분점이 더 낫다.(cmu 후문) 이 야시장은 갈 필요가 없고, 그래도 바이브를 느끼고 싶다면 남문쪽이 낫다.

먹거리 야시장, 숙소와 가까워서 몇번 갔었는데 막상 무얼 먹어야 할지? 잘 못고르겠더라구요 유일하게 웨이팅이있는 음식을 시켰는데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닭야채볶음 59밧

외국인만 가득한 관광형 야시장에 질렸다면 노스게이트 근처 이 야시장을 추천합니다! 현지인들도 많고 음식도 맛있어요!! 이 더운 날씨에 불쇼하면서 제대로 음식 만들어주십니다 여기서 먹은 똠얌꿍이 진짜 진또배기였어요 여기서 저녁 먹고 길건너 노스게이트 재즈펍이나 주변 펍으로 넘어가서 한잔하면 딱이에요

1. 세븐일레븐 맞은편 과일주스 30바트로 적당하며 여러 종류가 믹스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초입의 수끼집 맞은편 40바트 땡모반보다 더 맛있었으며 사장님도 더 친절했다. 코너끝집은 25바트 짜리 과일주스집도 있긴하다. 2. 볶음수끼 65바트 창푸억수끼 도착하자마자 번호표부터 받고 10분 동안 다른 집 구경하고 포장해서 기다리고 있다보면 주문할 수 있다. 비프 쉬림프가 떨어져서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적당히 숨이죽은 감칠맛나는 배추가 끝도없이 들어간다. 글라스 누들이나 얇은면을 시키면 야채가 더 많은듯 느껴지지만 상관없다. 그 배추가 기가막히게 맛있고 계란도 들어있으니! 3. 카우보이모자 여인의 족발 덮밥 60바트 작은 사이즈 하나를 주문해도 새콤매콤소스와 족발국물을 함께 담아주신다. 다른 과일주스와 함께 들고 수끼집에서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와... 너무다 부드럽고 느끼할만하면 다친절임고추와 매콤새콤 소스를 더하면 다시 첫입으로 돌아가는 느낌!

음식만 파는 야시장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아요. 한국인은 거의 못본 것 같아요. 적당한 곳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비도 무지 왔는데 그마저도 좋았어요.

여기서 먹었던 닭꼬치와 돼지고기꼬치 그리고 맥주가 치앙마이에서 가장 좋은 기억중 하나였습니다. 야시장의 서쪽으로 끝까지 쭉 들어가다 보면 약간 백발의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가게가 있는데, 이 아주머니가 그 근방 야시장 음식점들의 대장인지 꼬치 굽는분이나 맥주 가져다주시는 분들이랑 소통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눈치도 엄청 빠르셔서 매우 편했음. 굳이 얘기 하지 않아도 막 눈빛으로 맥주 주문해도 바로 가져다주시고 ㅋㅋ 저 빨간 닭꼬치는 일반 닭고기 구이 맛인데 약간 간장 로스트구이?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매우 맛있었어요. 그리고 돼지고기 꼬치는 간장목살구이맛 ! 다만, 닭꼬치에 고정시키는 쇠 철사 같은게 있는데 드실 때 조심하세요 !!

태국이 병원이 굉장이 잘 되어있는거같음 한국같아요 체계적이고 깔끔하고 신속하다

걷다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입구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입구 간판이 다소 작고 불분명합니다. 10시쯤 늦게 갔는데 주차할 곳이 없었어요. 오후 1시 30분쯤 돌아오는 길에는 주차장이 꽉 차서 운전이 어려워진 탓인지 차들이 느리게 움직이고, 주차할 곳을 찾는 사람들도 속도를 줄였다. 위층의 차가 막혔습니다. 경비원이 모든 층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2층이어야 합니다. 2층에는 병원과 연결되는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원문) ทางเข้าหายาก ป้ายทางเข้าค่อนข้างเล็กและไม่ชัดเจน ไปตอนสายสัก10:00ก็หาที่จอดไม่ได้ละ ขากลับช่วงบ่าย 13:30 รถขยับช้า คงเพราะจอดกันเต็ม เลยขับยาก ประกอบกับคนชะลอเพื่อหาที่จอด รถชั้นบนเลยติด รปภ.ไม่ได้อยู่ทุกชั้น หลักๆน่าจะชั้น2 มีทางเชื่อม sky walk ไปรพ.ที่ชั้น2

(Google 번역 제공) 오늘, 2025년 3월 28일 오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건물에서 탈출하려고 했습니다. 안전한 곳으로 오세요. 얼마 후, 경찰, 의대생,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경기장 곳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과 향료를 나눠주었습니다. 저는 봤어요, 서비스 측면에서 인력의 질이 좋다는 걸 봤어요. 환자 지원 측면에서 환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경우 모든 의료진/인력의 친절과 책임감을 존중하십시오.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위험이 닥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의무를 잘 수행합니다. 정말 훌륭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을 돌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วันนี้วันที่ 28 มีนาคม 2568 เวลาช่วงบ่ายได้เกิดเหตุแผ่นดินไหวอย่างรุนแรง ขนาด 7.7 ผู้คนมากมายต่างตกใจกันพยายามพากันออกจากตึกต่างๆ มาอยู่บริเวณที่ปลอดภัย สักพักก็มีเจ้าหน้าที่ น้องๆ นักศึกษาเเพทย์ จิตอาสา เอาน้ำ เอายาดมมาแจก คนทั่วทั้งสนาม ผมเห็นแล้ว ผมเห็น บุคลกรที่มีคุณภาพด้านการบริการ ด้านการช่วยเหลือคนไข้ ขนย้ายคนไข้ ออกไปอยู่ในที่ปลอดภัย นับถือน้ำใจและความรับผิดชอบต่อหน้าที่ของเจ้าหน้าที่/บุคลาก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ทุกท่าน ถึงแม้จะอยู่ในช่วงที่อาจมีอันตรายเกิดขึ้นทุกเวลาทั้งตนเองและผู้อื่น แต่ก็ยังปฏิบัติหน้าที่ได้ดี ยอดเยี่ยมมากๆ ครับ ขอชื่นชมจากใจครับ และขอขอบคุณทุกท่านที่ดูแลผู้ประสบภัยทุกคนด้ว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16시 30분부터 주차장 건물에 갇혀있습니다. 지금은 18시입니다. 아직 이사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차들만이 위의 차들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게 해주세요. 아침처럼 모든 층에 경비원이 있어야 합니다. 위 차량에 대해 신고한 사람이 없으므로 긴급히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원문) ติดบนอาคารจอดรถตั้งแต่ 16:30 ตอนนี้จะ18:00 ยังไม่ขยับเลย ปล่อยแต่รถข้างล่างเห็นใจข้างบนบ้างเถอะ ควรมีรปภ.ทุกชั้นเหมือนตอนเช้านะ เพราะไม่มีใครรายงานรถข้างบนเลย ปรับปรุงด่วน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입니다. 약 8층 규모이고, 최상층에는 호텔이 있습니다. 주차 문제를 줄일 수는 있지만, 차량이 많아서 여전히 부족합니다. (원문) เป็นที่จอดรถ ที่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ได้จำนวนมาก มีประมาณ 8ชั้น และมีโรงแรมด้วยชั้นบนสุด สามารถลดปัญหา ที่จอดรถได้เยอะมาก แต่ก็ยังไม่พอ เพราะรถมีเยอะ

(Google 번역 제공) 주차 공간은 넓지만 금방 꽉 찹니다. 주차 요금은 시간당입니다. 7층 이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녁이 되면 주차장에서 나올 수 있을 때까지가 피크타임이에요. 30분이 지났습니다. (원문) 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แต่เต็มไวค่ะ ค่าจอดรถคิดเป็นชั่วโมง มีชั้นจอดรถ 7 ชั้นขึ้นไปไม่แน่ใจ แต่ตอนเย็น Peak Time กว่าจะลงจากที่จอดได้ เป็นครึ่งชั่วโมงค่ะ

원래는 왓프라싱부터 시작되는 치앙마이에서 매우 큰 야시장이라고 합니다만 저희가 방문한 주에 하필이면 국왕이 방문해서 경호 때문인지 시장의 규모가 반 토막이 났습니다. 현지인들은 국왕의 방문을 본다는 것이 엄청난 행운이라고 하는데 30분을 넘게 기다려서 결국 도착한 왕은 그냥 차 타고 휙 지나가서 이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기다린 건지 싶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국왕의 방문이 행운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 치앙마이에 있다면 한번쯤 들려보기 좋아요! 물론 물건은 기존 다른 야시장과 비슷하긴 해요! 4번째 사진 흑미 깨 호떡 같은건데 바로 구워주셔서 맛있어요! 태국 디저트 바나나로띠, 망고 스티키라이스 등 다 먹어봤을때 새로 먹어볼 디저트로 추천드려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재밌는 야시장 수많은 가판대가 세워지고, 비슷한 상품이 중복되긴 하지만 약간씩 가격 차이가 있거나 종류가 다르긴 합니다. 중간 중간 먹거리가 모여져있는 공간이 있고, 조금씩 사서 중앙의 대형 테이블에 모여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과일도 있고 볶음밥, 튀김, 꼬치 등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푸드코트 같았어요 ㅎㅎ 또 선데이 마켓 중앙 부근에, 싸게 발마사지를 받는 공간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데 외국 관광객들이 수십명 앉아서 마사지를 받는 모습도 신기했습니다! 관광객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합니다 :)

빠이에서 돌아와 피곤했지만 일요일만 하는 곳이라 갔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 싶어지는 것들이 많네요

볼게 많습니다. 여행객 느낌 좀 내려고 의류 구매하시기 적합합니다 가격도 괜찮았네요.

치앙마이에서 제일 큰 야시장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왓프라싱부터 타패게이트까지 쭉 이어져 있으니 크긴 했지만 먹거리는 생각보다 없었고 비슷비슷한 기념품, 옷들이 즐비해있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많아서 인파에 휩쓸리는 느낌이었어요...

일요일마다 열리는 야시장인데 규모가 엄청크네요.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는데 원래는 15분이면 가는데 야시장 구경 하면서 가니까 엄청 오래걸리네요. 파는것들은 비슷비슷 하고 가격은 천차만별이니까 잘 비교해보고 사세요.

ENP를 참여할까말까 고민했다. 그 이유는 고민 ENP도 결국엔 자연이 아닌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이고, 몇몇 구글 후기에서 “잘 만든 동물원일 뿐”이라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가본 결과, 이곳의 존재 이유는 분명했고 ENP에 가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모든게 당장은 코끼리에게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그럴수 없음을 안다. 다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중요하고 결국엔 차차 그런 노력들이 세상을 점점 더 좋은 곳으로 바꾸어간다고 믿는다. 코끼리를 위한 선두에는 enp가 있다. 여기 있는 코끼리 대부분은 과거 벌목, 관광업, 서커스 등에 이용되다 구조된 아이들이었다. 학대와 착취를 겪고 인간에게 길들여진 코끼리들이 이제는 더 이상 명령에 반응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무리지어 살아가고 있었다. 장난치는 아기코끼리, 비를 맞으며 신나게 수영하는 코끼리들은 그래도 행복해보였다. 정말 좋았다. I hesitated about whether to visit ENP or not. The reason was that ENP, after all, is not a natural habitat but an artificially created environment, and some Google reviews mentioned it as “just a well-made zoo.” However, after visiting in person, I realized that the park’s purpose is clear, and I’m glad I decided to go. Nothing may be perfect for the elephants right now, and realistically, perhaps it can’t be. But what matters is the direction we’re heading in—and I believe that steady efforts like this will slowly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At the forefront of that change for elephants stands ENP. Most of the elephants here were rescued after being exploited in logging, tourism, or circus industries. Having suffered abuse and forced obedience to humans, they are now protected in an environment where they no longer have to respond to commands. They live in herds again. There were playful baby elephants and others swimming joyfully in the rain—they looked truly happy.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

코끼리와 잊지못할 경험. 타 여행사 프로그램보다 비싼 편이지만, 코끼리와 함께 산책하고 진흙 목욕과 물놀이, 바나나 먹이주기 등을 하면서 코끼리와 교감했던 특별한 경험들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다. 코끼리와 해당 지역에 전문적인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들을 비롯하여 가격장벽 때문인지 소수정예(총 5인이였음)로 움직인 원데이 프로그램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정말 좋았어요 의미있는 활동이라 감명받기도 했구요! 그런데 반나절 트립은 정말 할게 없어요ㅠㅠ 시간내서 꼭 하루종일 하시길

코끼리 사랑 자연 사랑 사람 사랑의 실천 장소

코끼리 볼수 있는 평화스러운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오전 투어에서 멋진 하루를 보냈는데, 이곳에서 구조된 116마리의 코끼리들을 많이 만나러 갔어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투어라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코끼리들이 차분하고 종종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에 원하시면 사진을 찍어도 돼요. 이 글을 올리기 전에, 낮은 평점의 후기들을 봤는데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어요. 가이드인 티는 열정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동물들의 복지에 대한 열정이 넘쳤어요.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진심 어린 배려가 느껴졌어요. 점심 식사는 맛있었고, 코끼리 외에도 이 보호소에서는 수천 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구조했고, 당일에는 만나지 못했던 다른 동물들도 구조했어요. 예약하기 전에, 투어가 원하는 것과 맞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접근 방식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동물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세요. 10/10—다시 꼭 응원하고 싶어요. 정말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어요. (원문) We had a fantastic day on the morning tour, visiting many of the 116 elephants that have been rescued here. The experience is hands-off, which we really appreciated—but you're welcome to take photos if you'd like, as the elephants are calm and often come close. Before posting this, I took a look at some of the lower reviews and honestly felt confused. Our guide, Tea, was enthusiastic, informative,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the well-being of the animals. You could really feel the care behind everything they do. Lunch was delicious, and beyond the elephants, the sanctuary has also rescued thousands of dogs and cats—along with other animals we didn’t get to see on the day. Before booking, it’s worth doing a little research to make sure the tour matches what you're looking for. But for anyone criticizing their approach, it’s worth remembering: they’re doing far more to help these animals than most of us ever will. 10/10—would absolutely support them again. We had a truly lovely and meaningful d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프로젝트로, 평생 한 번뿐인 경험을 선사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선샤인 투어에 참여했고, ENP도 방문하며 환상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 생각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는 사람들은 단순히 그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투어는 비용이 더 많이 들지만, 제 생각에는 한 푼 한 푼 다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세요. ENP는 서커스, 벌목 산업, 거리 구걸 등에서 코끼리를 구출하고, 이 위풍당당한 생명체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치료, 그리고 치유 환경을 제공하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의 코끼리들은 야생이 아니며, 야생으로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저는 ENP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ENP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장들이 코끼리를 타지 않는 생태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선샤인 투어의 경우, 코끼리들은 일주일에 한 번만 관광객을 만나고, 나머지 시간에는 사육사들과 함께 정글에서 자유롭게 먹이를 찾습니다. 매일 투어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들은 여러 코끼리 센터를 순회합니다. 참고: 이 단체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종류의 동물(고양이, 개, 말, 소, 멧돼지 등 2,000마리 이상)을 구조합니다. 온라인에서 활동을 확인하거나 직접 조사해 보세요.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가이드 킹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A really great project worth supporting &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I did the sunshine tour and had a fantastic day, also visiting the ENP. In my opinion people who leave a bad review are simply not well informed of the context. These tours are more expensive but in my view worth every single cent, read more context below. The ENP does an amazing job rescuing elephants from circuses, logging industry, street begging etc. and give these majestic creatures a new start, medical care and healing environment. Obviously there elephants are not wild, nor can become wild. I am convinced the ENP is doing the best possible given circumstances. By supporting the ENP, you also support local farms to transition to a non-elephant-riding eco-tourism. In the particular case of the sunshine tour the elephants, I understood they get to meet tourism once per week only and during the rest of the week they forage the jungle freely with their caretakers. In order to offer tours everyday of the week the guides simply rotate between different elephant centers. Note: the organisation also supports local communities, and rescue all kinds of other animals in needs (+2000 cats, dogs, horses, cows, wildboars etc.). Check out their work online / do your own research. High recommendation from my side + thanks again to our great guide, King!

치앙마이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 코끼리와 교감하기 충분 같이 걷고 밥주고 목욕하고 중간 식사시간은 국수라서 아쉬웠다 직원들은 밥먹고 손님들은 국수라니... 모든 투어가 끝나면 다같이 수영하고 배구도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생애 단 한번 잊지못할 경험은 맞긴 합니다. 코끼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다는게 감동이네요.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재미 있었던 곳

아이에게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10살 나의 영원한 아기 로운 아직도 코끼리 인형을 안고 자는데,진짜 코끼리를 보여주고 싶어서 왔습니다.우선은 직원들이 따뜻합니다.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따뜻합니다. 카드는 수수료 붙고 현금 준비하세요. 그리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언제 또 코끼리랑 이런 체험을 하나 생각하면 가격대비 훌륭한 체험입니다

직원들이 코끼리를 사랑하는 게 느껴짐 비윤리적이라 생각된다면 안오면 그만 그렇지만 이곳은 전혀 비윤리적이라 느껴지는 점이 없었음 다만 픽드랍 서비스 차량 타고 가면 매연 많이 마심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코끼리들은 정말 잘 보살펴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편안해 보였어요. 먹이를 주고 진흙 속에서 함께 목욕도 시켜줄 수 있었어요. 코끼리들이 싫어하면 그냥 떠나버리더라고요. 꼭 해봐야 할 일! (원문) Ein ganz außerordentliches Erlebnis. Den Elefanten dort geht es offensichtlich sehr gut, sie können sich frei bewegen und wirken entspannt. Sie dürfen gefuttert werden und man kann mit ihnen im Schlamm baden. Wenn die Elefanten keine Lust haben, gehen sie einfach. Unbedingt mach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하루 종일 투어를 예약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멕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그룹을 정말 잘 안내해 주었고, 코끼리와 보호구역 운영 방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 온순한 거인들과 함께한 진흙 목욕이었습니다! 멕의 동료가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사진은 나중에 800바트에 살 수 있었습니다. 300장이 넘는 훌륭한 화질의 사진들이었어요! (원문) WAT. EEN. DAG! Wij hadden de full day visit geboekt en we hebben er enorm van genoten. Het was een onvergetelijke ervaring, mede dankzij Mek, hij heeft onze groep heel goed begeleid en heel veel verteld over de olifanten en de werking van de sanctuary. Toppunt was het modderbad, samen met deze hele lieve reuzen! Zijn collega liep mee en maakte foto’s van iedereen, die je achteraf kon kopen voor 800 baht. 300+ foto’s van uitstekende kwaliteit!

일요일에 가장크게 열리는듯하다. 특히 한달의한번 일요일은 규모가 가장크다고 들었다. 혹시 야시장 갈때는 2000~3000바트정도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길 바랍니다. 세계 곳곳에서 여행객들과 불법체류자. 절도 범죄자들이 많아 지갑. 가방등이 털릴수가 있다. 은악세. 수공품등 사람들이 많은곳에서는 특히 조심해야한다. 크로스백. 핸드백은 호텔에 놓고 가길 추천한다.

일요일 밤에 열리는 야시장 규모가 엄청났고, 치앙마이에 온 여행객들은 모두 여기로 모이는 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선데이마켓이 최고! 싱잉볼도 너무좋았다 저 아자씨가 싱잉볼전문가! 챵마이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곳에서 일요일마다 장사하러오신다하심! 명함도없음ㅜㅜ 작년 그아자씨 그대로 ㅋㅋ 싱잉볼 소리도 너무좋다 오래되거나 조금 낡은싱잉볼은 할인도해주심 왕큰싱잉볼 소리짱좋은데 4500밧이였음!

일요일에 열리는 시장 5시쯤 방문하니 너무 뜨겁고 오픈이 덜 되었는데 해 지면서 사람도 많고 활기차집니다. 여기 치앙마이 관광객들 다 온듯 센트럴페스티벌보다 저렴하게 망고스티키라이스 먹고, 길거리 간식 좀 먹다가 기념품 사면 될 듯! 진짜 한국인 외국인 등등 많고 재밌어요. 옷은 별로 안 싸더라구요~~방콕이 훨씬 저렴 그래도 재밌었어요

일요마켓이라는게 있는지 몰랐는데, 낮에 택시 탔을때 기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일단 규모가 어마어마 하고 먹거리 구경거리가 넘쳐 납니다. 라이브 공연도 여기저기서 해서 넘 좋았습니다. 음식 가격도 아주 싸니 조금씩 여러가지 먹어보시길! 특히 치앙마이 소세지 아주 맛있었습니다.

사람과 가게가 정말 많고 큰 시장 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장난이 아니에요. 야시장은 그냥 다 필요없고 여기로 오시면 끝이에요. 걸어도 걸어도 안끝나고 구석구석 너무 많아서 다 보지도 못해요. 먹을 것도 너무 많고 먹고 싶어도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하네요. 와 이 더운데 만보나 걷다니.. 쇼핑 많이 했네요. 다음주를 어찌 기다리나.

1296년 치앙마이를 건설하기 전, 하리푼차이(람푼)를 점령한 파야 망라이는 하리푼차이가 작아 다른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위앙꿈깜도 그 후보 중 하나였지만 잦은 홍수로 포기하고 다른 지역을 찾아나섭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지역에서 흰사슴 어미와 새끼가 숲에서 나왔는데, 개들이 공격하지 못하는 못하는 모습을 보고 그 자리가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지역 노인들에게 물어보니 '여긴 예전에 왕들이 머물던 지역이여"라는 소리를 듣고 "여기다!"하고는 그가 머물 왕궁과 방벽 등을 설치하고는 치앙만(안정적이고 견고한 도시를 꿈꾼 것이지요)이라 이름합니다. 치앙만을 거점으로 4km가 넘는 도시를 계획하나 친구 수코타이의 람캄행의 의견을 따라 조금 더 작은 도시를 건설하고 치앙만의 왕궁을 지금 공사 중인 위앙깨오 지역으로 옮기면서 치앙만의 왕궁을 사원에 기증합니다. 그리하여 왓 치앙만이 된 것이지요. 왕이 자신의 왕궁을 사원에 기증하는 경우들은 종종 등장합니다. 람푼의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 역시 그러한 과정을 거친 것이고요. 이 사원에는 두 개의 유명한 불상이 있는데, 하나는 파야 망라이가 하리푼차이를 점령하며 가져왔다는 백불상이고 또 하나는 매년 쏭끄란 때 도시를 행진하며 물을 뿌리는 프라실라 불상입니다. 이 사원 벽화는 원주민 라와족 뿌쌔 야쌔 이야기부터 파야 망라이의 죽음까지 그려져 있으므로 하나 하나 차분히 시간내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치앙마이에서 방문한 첫 관광지. 의자에 앉아서 소원도 빌고 시주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찬찬히 보니 부처들이 대칭을 이루지않고 다 달라서 재미있었다. 물론 재일 귀여운건 코끼리 나무였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 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넓지 않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고 해서 와봤는데 다른 아름다운 사원을 너무 많이보고와서 그런지 크게 감흥이 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다른 사원을 다 보셨다면 비슷비슷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태국에 오면 사원은 꼭 방문해요 종교는 달라도 경건해지는 마음은 똑같은거같아요 이 사원에서 만난 고양이와 사원 사람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풀밭에 앉아있던 호랑이무늬 고양이를 그저 의자에 앉아서 바라봤을뿐인데 와서 애교를 잔뜩부리더라고요 십분넘게 놀아주다가 돌아왔는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사원 입장료 없습니다. 무료 둘러보는데 10분정도 걸리는데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좋아요 왓 치앙만 한적함. 근처에 버틀티 슬러시, 코코넛 풀빵 파큰데 꼭 먹어보세요 왓치앙만 후문에서 미츄 아이스크림 매장 가는길에 있음

이절만의 독특함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받치고 있는 탑이 아름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입장료가 50밧이라 매우 저렴한 편임에도 돈 아까웠습니다. 한국에서 잘가꿔놓은 무료로 개방된 공원보다도 조경이 잘되어있지않고 태국만의 이색적인 풍경을 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푸핑궁전은 근처 접근도 못하고 떨어져서 사진만 찍을 수 있습니다.

올드타운 내 사원,도이수텝의 입장료는 아깝지가 않으나, 이곳은 너무 아깝다고 느낌. 들어갈 수 있는 공간 제약이 너무 많아 실제 볼 수 있는 정원은 정만 조금이고, 그나마도 큰 특징도 없음. 추천할 수 없음

반바지를 입으면 들어갈수없고 앞쪽에서 긴바지를 대여 하거나 판매를한다.그냥 꽃밭과 정원이 꾸며져있는 장소이나 특별한것이없는곳이다

bhuping 궁전, 왕족 별장이다 처음 들어서면 임포매이션에서 무료로 지도를 받아볼수 있다 반바지는 입장이 안되지만 들어가는 입구에서 무료로 바지를 대여해준다 그냥 걸어 다니면 못보고 지나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이동하는게 용이하다 나는 그냥 한번 돌았는데 너무 넗어서 힘들었다 근데 안보고 지나친 곳이 몇군데 있어서 다시 한바퀴 돌았다 날씨도 뜨거운데 머리가 돌아 버리는줄 알았다 한국분들은 저처럼 돌지마시고 지도 꼼꼼히 보시고 둘러 보세요

정원이 좋은 곳. 민망할 정도로 짧은 바지 단속과 비디오 촬영 하지 말라고 하니 신경쓰자. 50밧.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아름답고 사진찍기 좋은 곳..주차는 궁전입구 부락에 있으며 주차료는 무료이나 궁전 입장시 남성도 긴바지를 입어야 함. 부분적으로 출입이 제한 됨.

입장료 50바트 반팔은 허용되나 긴바지 입어야함 입구 앞에 20바트 주면 긴바지 빌려줌(디파짓 100바트) 안에 깔끔하고 잘 정돈됐음 공기도 맑고 좋음 규모가 크지않아 슥 한번보고 내려오면됌

작년에 치앙마이 놀러 왔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시내에서 볼트로 큰 차를 불러서 여섯명이 타고 갔는데 20분 정도 걸렸고 도착해서 체험 비용을 결제 하고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영어 설명으로 코끼리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체험했습니다 ㅋㅋ 풀먹고 풀을 배설하는 착한 꼬끼리 최고!

코끼리똥의 성분과 필터링과정 통해 종이 만드는 제지과정을 20분 정도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있는 과정이 인당150바트임. 설명과정 없으면 입장료만 내면됨. 영유아는 무료. 영어 설명이 빠르고 유창해서 알아듣기 어려운 사람은 표지판 한글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됨. 체험코스 마지막은 코끼리똥종이로 수첩, 여권케이스, 노트, 부채등 직접 만들어보는 코스가 있으며 계산은 출입구에서 나가기전 하면 됨. 옛날 닥지 만들기 체험과 유사함. 일단 치앙마이 시내서 너무 멀어 그랩이나 볼트가 잘 안잡힘. 기사 대부분이 왕복 1000바트로 흥정시도함. 편도로 각각 190, 200바트씩 주고 다녀옴. 5시이후 차가 거의 없으니 유의바람 멀리까지 시간, 돈 낭비하며 갈 정도로 좋은 체험은 아님.

평일이어서 예약하지 않고 싼티탐에서 볼트로 이동했어요 (160바트) 자세하고 친절한 영어 가이드도 좋았고, 수첩이나 여권 케이스등 다양한 기념품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공간자체가 알록달록 푸릇푸릇해서 마음이 절로 가벼워졌네요. 돌아오는길에 볼트가 4~500바트여서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올때와 비슷한 가격으로 올 수 있었어요. (이곳저곳 전화하고, 현지 앱도 써가면서 괜찮다 괜찮다 토닥토닥해준 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가 정성껏 설명해주고 사진 찍는 것도 도와주었습니다. 코끼리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이 순서에 따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있고 추가비용이 들지만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공간도 아름답고 좋은 상품들도 많이 팔고 있어요.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셨고요.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 방문해서인지 투어는 조금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코끼는 볼수없지만 꼬끼리 똥은 많아요 종이 만드는 체험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설명해주시는 분이 재밌게 잘해주세요

체험할것도 많고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놨습니다 가려는데 빌린 오토바이 배터리가 방전되서 난처해하고있는데 성의껏 자기일처럼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노점음식 야시장 구역이다. 나이트바자 가기전에 바로 옆에 있다. 야외좌석 많으며 라이브 하시는분들도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 난다. 입장 후 걷다보면 좌측끝 꼬치집에서 한국말로 유창하게 말걸어 온다. 한국말 해주는것도 고맙고 해서 구매했다 (꼬치 비프90.포크 50 . 맛은 머..그저 그렇다 보통)

2025.4월 중순 방문. 다른 야시장 사이에서 많이 쇄락한듯, 문닫은 가게가 좀 보인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편하게 음식을 먹을수있다. 칵테일집 싸고 술 많이 넣어주는듯.

몇 군데 야시장 갔는데 여기가 제일 좋아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푸드코트만 운영되어 치앙마이내에서도 규모나 위생 측면에서 가장 먹거리를 잘 먹을 수 있는 야시장으로 치앙마이 야시장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 먹거리가 모두 망라되어 있으며 시장 안으로 오토바이나 차량이 들어올 수 없게 막아 두어 쾌적하고, 다른 야시장은 낮은 테이블에 앉아 먹는 반면 테이블이 일반 사이즈로 높아서 쪼그리고 앉아서 먹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았으며 밴드의 공연도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외국 관광객들의 비중이 높은 만큼 다른 야시장 보다는 조금 가격이 비쌌으나 단품당 10~20바트 수준이었으며 음식의 맛도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빠지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조금은 쾌적한 환경에서 야시장 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방문해 보실 만한 장소입니다.

나이트 바자를 가면 여러개의 마켓이 있다. 그 곳에서 가장 깔끔한 마켓 가장 최근에 오픈하기도 했고 공연자들의 퀄리티가 좋다. 또한 주변 먹거리가 비교적 위생적이고 맛있었다.

깔끔한 야외식당 분위기. 외국인들이 많았다. 나이트바자 옆이라 구경하러왔다가 들르기 좋은 곳. 야시장분위기가 좀 어수선하고 위생이 걱정이라면 들러도 좋은 깔끔한 야외주점.

아담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은 시장. 저녁에 태국전통무용으로 공연을 시작. 생새우양념무침(꿍채남쁠라) 태국식 굴전 쏨땀, 모닝글로리, 맥주 마심 한 번 둘러보기 좋은 곳.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 할 랜드마크. 저는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석양이 지고 파란 하늘 위로 황금빛 사원이 빛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원 전체가 금빛 장식과 정교한 조각으로 가득해, 어디를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는 나가(용) 조각이 이어져 있어 장엄한 분위기를 주고, 정상에서는 치앙마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관광객이 조금 줄어들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고, 황금빛 불탑과 부처상이 조명에 빛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왓 우몽-반캉왓-도이수텝으로 일정을 짰어요 반캉왓에서 도이수텝갈때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서 성태우를 타고 갔는데요 이게 사람 모이는거 기다리고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일인 150바트이구요 4명정도 모이니까 출발했어요 만약에 두병이상 왓우몽에서 도이수텝 가는 일정이라면 볼트나 그랩 할인쿠폰사용해서 도이수텝가셔서 도이수텝 구경하시고 1층으로 내려오면 성태우가 거리별로 80~100바트 정도 하더라구요 욋우몽에서 치앙마이대학교 그랩타서 성태우가는 가격이나 비슷하고 또 다른 이유는 치앙마이에서 성태우 타고가면 1시간 30분정도 시간을 주는데 도이수텝 진짜 꼼꼼이 바도 40분이면 다 바요 날씨가 덥고 모기도 많아서 내려가는 성태우 기다리려면 모기 많이 물리고 덥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더딥니다… 전 낮에가서 야경을 못 밨지만 탁트이고 좋더라구요 걷기 힘들어서 케이블카 타면 케이블카릉 입장료 계산을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안에 엄청 시원해요. 케이블카 위치는 전 잘 못 찾았는데 단체 관광객들이 가는 방향으루 가면 있더라구요 그리고 성태우가 내려주는 곳이 있는디 복권이랑 눈썹 강아지가 있는곳의 계단을 오르면 그곳이 케이블카 타는 곳이더라구요 올러가면 규모가 커요 불상도 여러 불상도 있고 화려하더라구요 왓우몽이랑 도이수텝 둘중에 하나가야한다면 도이수텝이 가는걸 추천합니다 번역기 돌리면서 설명 구경하고 운세뽑는것도 있어요 가시면 꼭 운세 뽑길 추천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금빛 찬란한 불상과 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사찰과 시내전경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조금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지만, 머리에서 시작하여 꼬리로 끝나는 멋진 용이 장식된 약 100~150미터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금방 사찰입구에 도착합니다. 외국인은 30바트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치앙마이를 왔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의미있는 장소에요. 저는 치앙마이 방문할 때마다 오는데 올 때마다 행복해지는 장소에요. 도이수텝은 치앙마이의 하늘 가까이에 자리한 신성한 사원이에요. 전설에 따르면, 부처님의 어깨뼈 사리를 모신 흰 코끼리가 산을 오르다 세 번 울고 멈춘 그 자리에 사원이 세워졌다고 해요.그래서 이곳은 단순한 사원이 아니라, 믿음과 전설이 머무는 산 위의 성지에요. 케이블카와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데 저는 주로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요. 천천히 올라가면서 마음도 차분히 정리해요. 계단을 오르면 나가(용) 조각이 길게 이어지고, 정상에 닿는 순간 황금빛 불탑이 눈앞에 펼쳐져요. 황금불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원 주변에는 작은 종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내고, 사람들은 조용히 기도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즐깁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야경이에요. 해가 저물면 불탑의 금빛이 은은하게 조명을 받아 반짝이고, 치앙마이 시내의 불빛이 아래로 펼쳐집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는 마치 별들이 흩뿌려진 듯 반짝이며 치앙마이가 더 아름다워져요. 도이수텝은 단순히 관광지가 아니라, 빛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장소예요. 낮에는 햇살 아래에서 눈부시고, 밤에는 불빛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곳이에요.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한 번 올라가야 할 특별한 곳입니다. _It shines beautifully under the sunlight and glows softly at night, overlooking the city like a guardian. _Peaceful, sacred, and truly one of the most unforgettable places in Thailand. 🇹🇭🙏♥️

클룩을 통해 한국말 가능한 가이드 동반해 한국인 11인과 그룹핑되어 방문함 . 이 페키지는 17:00~21:00 대략 4시간의 여정으로 왓우몽 방문 후 도이스텝으로 이동하고 다시 숙소나 원하는 장소로 귀가 . 무엇보다 차량 렌탈을 안한 사람들이 도이스텝을 혼자 가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 즉, 이 코스 추천. 그리고 치앙마이의 역사를 설명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시 한 번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역사공부를 좀 더 하고 방문하고 싶다. 도이스텝은 산을 구비구비 올라가야 나온다. 한국의 한계령?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더 올라가면 도이스텝 문에 다다른다. 불교를 향한 태국인들의 사랑. 국왕을 향한 태국인들의 존경. 여실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불상과 석탑, 각종 벽화에서 치앙마이인들의 섬세함을 볼 수 있는 귀한 여정이었다. 꼭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저녁투어신청해서 왓우몽과 도이수탭 투어했어요 올라가는 라이딩이좋습니다 도이수탭에 오르니 늦은시간 때문인지 우리그룹만 돌수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합장을 하고 탑을 세바퀴돌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가이드가 얘기해줬는데 우선 믿어보고 문화로 즐기면 천천히 그시간 그 분위기 온도차를 느끼며 수행했는데 좋은경험이였어요 가이드가 구력이 있어서 사진 스팟을 잘알고 있어서 귀하게 함께 온사람들과 사진도 남겼어요

사원을 좋아하신 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구경하신 후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가셔서 맛있는 거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지만 사원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굳이 방문하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나비는 80㎡ 정도의 하우스에 7~8종이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데 대형 나비들은 주로 천정에 붙어 있다. 나비보다 난 전시와 식당 영업이 위주인 것 같으며, 부페식 식당을 이용하면 입장료 60바트를 안내고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은 주로 단체 여행객들이 오는 곳인데, 치앙마이에서 180 바트에 bolt를 타고 갔으나 돌아올때 택시가 안오면 추가요금을 흥정할 수도 있다. 나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몇 종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손가락에 땀을 묻히면 손에 나비를 앉게 할 수도 있다.

모닝커피를 들고 산책하러 혼자 들린 곳. 숍이랑 레스토랑 같이 있고 약간 관광지스런곳. 예쁜 오키드 잠시 보려면 들리기 좋은 곳. 난초구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음. 나비들도 볼수있음. 잔잔하니 아침 시작하기엔 괜찮은듯. 입장료는 60밧인가.. 그정도 였다

패키지 투어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 나비들이 지내는 작은 공간 한 곳과 꽃(난초?)들을 키우는 공간이 있고 농장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단체 여행객들을 위한 식당이다. 여러 종류의 나비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지만 입장료 60밧 치고는 너무 볼거리가 없다.

예쁜 카페와 난초,꽃들이 예쁘게 가꾸어진 정원. 구경하기 좋고, 풍경도 멋지다.

난&나비정원인데 별루 볼것이 없고 꽃가루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마스크 착용하기 바란다.

치앙마이는 12월~2월이 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이라 flower farm이나 botanic garden에도 꽃이 별로 없을거라는 치앙마이 태생 택시기사님의 안내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러 직원분들이 계속 물을 주며 기르고 있는 난초와 나비를 보러 갔습니다. 내부에 멋진 식당, 카페 공간도 있고 난꽃 모양 기념품도 여러종류 판매합니다. 작은 폭포와 다리도 있고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일행없이 와서 40분 정도 둘러봤는데, 일행이 있다면 1시간 정도는 체류하셔야 다 둘러보고 사진찍을 수 있으실 듯? 딱 물주는 타이밍에 제가 도착해서인지 진흙이 신발에 뭍는 부분이 일부 있었던 부분 주의하시면 60바트 (2200원 내외)에 몬잼 온 김에 구경하기엔 참 좋아요.

식당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부페식은 가짓수 10가지도 안되고 경험한바로는 남직원은 와서 인당 100바트 라고 했지만 식사가 끝날때즘 직급이 높아보이는 풍채좋은 아줌마가 오시더니 인당 300바트였다고 합니다. 오렌주 주스와 콜라 2개 추가했더니 천바트 쫌 안나왔구요 달러와 큐알결제는 안되고 바트 현금만 받는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이야기 합니다. 나올때 보니 누구나 알만한 여행사 로고가 있는거 보니깐 단체로 왔을때 패키지에 있는 그런 식당인가봅니다. 치앙마이 여행중 최악의 식당. 타이거킹덤 근처라서 갔는데 절대 비추천

판매 종류가 다양하고 푸드코트 음식도 많아요 지붕이 있어 비와도 괜찬아요 공연무대도 있고 앉아서 식사와 노래감상하기 좋아요

깔래야시장 푸드코트 위에 있는 Bar이다 매일 라인업이 바뀌고 9시쯤 가면 밴드 2팀을 번갈아 들을수있다 맥주 한잔마시며 즐기기에 좋구 지붕이 뚫려있어서 분위기가 좋다 이틀 연속 방문한곳. 로컬느낌이 물씬나는곳이다 식사후 시장 한바퀴돌고 잠시 쉬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화장실은 시장에 있는곳을이용해야하며 5바트다

여기 '깔래 야시장' 푸드코트에서 팟타이, 쏨땀, 맥주 등 먹었는데 맛있고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 음악도 연주해주고, 뭔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여기서 식사하고, 우롱티, 망고 캔디 등 집에 가져갈 물건들도 좀 샀어요.

길에는 각종 기념품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빼곡하지만 안의 식당가에 들어가면 갖가지 음식을 파는 매장과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태국에서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는 이런 식의 식당가들이 많다는 것인데, 음식 종류도 많아 입맛대로 사다 먹을 수가 있고 술도 따로 파는 곳이 있지만 편의점보다 별로 비싸지도 않으며, 좋아하는 술을 갖고 가서 마셔도 아무런 부담이 없다. 문제는 사람이 많을 경우 테이블을 잡기가 힘들다는 것인데 기다리거나 일행이 있다면 자리를 먼저 선점하는 게 필요하다.

평일 7시 전에 가면 자리잡기 쉬워요! 관광객들 위한 야시장인데도 가격 저렴하구 음식 맛있어용 태국에서 먹은 팟타이중 1등이엇음 어딜가나 라이브 공연 하고있는데 밴드마다 실력차이는 꽤 나는 편

가격흥정도 가능하고 짭 명품도 판다. 시작가 두배가까이 부르니 살듯말듯 잘 깍아사면 2천바트짜리 천백바트정도 살수있고 보스톤 큰백 명품도 천삼백바트이하로 살수있다. 키링은 35바트 이상 주고사지맑것 많이 살경우

머무는 동안 거의 매일 저녁을 여기서 해결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생맥주도 마실수 있습니다. 생맥주 너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란나왕국부터 현재의 치앙마이까지 종교, 왕실, 생활모습, 식민지시절모습, 고산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앙마이를 알아볼수있었다! 작아보이지만 실했던(?) 잔시내용 ㅎㅎㅎ 너무 크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던것 같다. 성인 90밧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모든 전시를 본 뒤 기념품가게에 들어가보니 예전에 보았던 수공예품들도 뭔가 좀 달라보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니 점원분에게 촬영안된다고 제지당해서 머쓱.. 마지막코스로 안에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너무 상쾌하고 맛있었다....커피진짜잘함! 다만 센터 내부와 커피숍 내부가 매우 춥다... 야외좌석도 있긴하지만 관람을 위해 얇게 걸칠 옷을 가져갈것을 권한다!

삼왕상 보다가 쟈스민에 이끌어 들어간 곳인데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앙마이의 역사와 문화를 파악할 수 있어요.(쳇 지피티와 함께 전시 감상 추천) 90바트인데 값을 합니다. 전시 말미에 기념품샵도 꽤 괜찮아요. 바가지 없음! 단, 직원들은 불친절해요. 전시 티켓 사는 곳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무료 사물함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세요. 저는 무겁게 들고다니다가 중간쯤 알아서, 반은 짐 맡기고 편하게 관람했어요. 전시 공간 자체는 친절합니다.

#치앙마이_올드타운 - 란나왕국, 치앙마이, 고산족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 전시장이 크지 않아 느긋하게 관람하다가 문 닫기 30분 전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봤어요. 문화유적이나 유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의외로 도는데 시간이 걸려요. - 음료를 갖고 있어 티켓카운터에 놓고 들어갔어요. - 기념품샵과 카페가 참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 박물관 마니아 아니라면 한낮 더위 피해 카페에서 머물다 가는 것도 좋을 듯해요.

😌역사적인 건물 구경으로 그저 황홀하다 박물관은 90바트인가 그렇다는데, 사실 구경할 에너지가 없지 않나. 여기가 한때 치앙마이 시청이었구나 분위기 느끼기만 해도 그걸로 충분하다. 굿즈요정이라 2층 기념품샵만 둘러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치앙마이 기념품 다 모여져있음. 꽤 종류가 다양하고, 시장에서 흥정하기 지쳤던 분들은 여기서 조금 가격 더 주더라도 정찰제로 구매하셔도 좋겠다.

치앙마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입니다. 입장료는 90바트이고 볼만 합니다. 시간내서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본다면 흥미로운곳이기도 합니다.

볼만한 전시장입니다. 한낮 땡볕을 피하기 좋은 전시장이고요., 기념품샵에서 마그네틱도 장만했습니다. 치앙마이의 숨은 보석같은 곳으로 고즈넉한 정원 의자에 앉아 쉬는 시간도 소중합니다.

성인 입장료는 90바트. 내부가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았다. 치앙마이의 역사와 현재의 사진, 유물 등등 자료가 꽤 많이 있어서 볼 것도 많았다.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쇼핑몰입니다. 님만해민에 온다면 한번 쯤은 방문하게 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1층은 카페랑 이런저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데 대부분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2층은 기념품이나 옷, 소품 같은걸 팔아서 여기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야외에는 플리마켓도 있고 먹을것도 파는데 가격도 비싼편이고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가 모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저녁에는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 치앙마이 여행의 좋은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큰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매연이 다소 느껴지고, 신호등이 없어 길을 건너기 상당히 불편하고 위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을 감안하고 방문하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This place is charming with its beautiful architecture and lively atmosphere that makes you feel like you're in a small European town. It's fun to browse the various shops,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evening, a flea market opens up, adding to the abundance of things to see. There are plenty of great photo spots, making it a perfect place to create lasting memories of your Chiang Mai trip. However, a couple of downsides are its location right next to a major road, which means you can notice the traffic fumes, and the lack of traffic lights makes crossing the street quite inconvenient and potentially dangerous. If you keep these points in mind, you can still have a very enjoyable time here.

올드타운에 머물다 여기 갔더니.. 세련! 깔끔한 푸드코트 느낌이었습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주변에도 볼 게 상당함. 마야몰과도 매우 가까움. 참, 원님만 이면도로에 원님만-타페게이트 무료 셔틀이 있었습니다. 기한 한정인 것 같긴하지만, 타페 이동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마야쇼핑몰 근처에 있어서 원님만도 들렸어요 여기는 분위기가 좋아요! 약간 우리나라보다 더 잘되어있는 아울렛 느낌? 모기기피제 95바트에 구매했는데 아무효과도 없었다는점 ㅎㅎ 사진에 나와있는 매운망고도 한봉지 샀어요 110바트 근데 딱히 추천안해요 그냥 건망고가 훨씬 맛있습니당 ㅎㅎ 아! 그리고 저녁엔 야시장이 열려요 제가 갔을땐 일본 야시장 느낌이 많이 났어요 돼지 꼬치 하나 먹었어요 40바트 분위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좋고해서 다음에 치앙마이오면 낮 밤으로 다시 한번 들릴 거 같아요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 쇼핑과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각종 쇼핑 아이템들이 모여있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나름 퀄리티 있는 상품들이 있으니, 시원한 실 내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음

이런곳들이 있어요 예쁜 가게들이 있고 커피집도 있고 좋아요 몬순티집도 있고 맥주도 한잔 가볍게 할구 있는곳도 있어 좋아요~ 3시간이상 체류가능한곳입니다 시향하고 구매하고 하는데 적어도 30분, 옷가게 구경하고 문순티 시음하고 구경하고 고르고 구매하고 커피도 마시고 맥주한잔에 안주나오는시간까지 3시간도 부족 합니다 ㅎㅎㅎㅎㅎ

원님만마켓 스퀘어에서 길거리음식 사다가 앉아서 먹을수 있음 라이브노래도 듣고 은은한 조명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중국인이 하는 닭꼬치 돼지꼬치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없었네요 상점들이 세련되고 분위기가 좋고 안쪽에 먹을곳도 많아서 좋아요

2025년 1월 1일 야시장이 사원안에도 열려있기에 들렀어요! 카오카무(족발) 맛있어요 1번은 먹고 맛있어서 1번은 다음날 아침에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한국인이라면 향신료 걸리지않을맛! 한방족발같은데 피쉬소스랑 소스에 절여진 고추조각들이랑 먹으면 꿀맛임,,,, 그리고 홈메이드코코넛아이스크림 학생들이 판매하는데 땅콩이 미쳤어요 크레이지피넛,,,,,2번사먹음(코코넛아이스크림이 맛있다라기보단 땅콩과의 조화가 미쳤음) 팁박스에 5바트 넣어주고 땅콩더줄수있냐하니 맘껏 퍼가라고 숟가락쥐어줌... 그리고 꼬치파는곳은 야시장 어딜가도 볼수있는 꼬치였고 무삥이랑 일반 닭꼬치같이 생긴거 외에는 향신료가 들어가서 좀 힘듦....태국맛.... 그러나 못먹을정도는 아님...똠얌꿍에서도 나고 레드커리에서도 나는 그 태국맛.... 교자 파는 곳은 현수막 맨밑에 욱일기 그림있음...아마 모르고 한거같은데...나도 맛있게먹고 숙소에서 사진확인하다가 발견함...누가 나대신 말해주세요... 버스킹도 하고있었는데 소녀2명이 자매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소리가 청아하고 팁은 교육비로 쓴다네요

블루누들에서 식사후 타페 게이트 가는길에 있어요. 한번쯤 가보는 것 추천해요. 기대 없이 방문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어요. 내부에 노상 기념품 파시는분들도 계시고 재미있어요.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타패게이트를 통해 들어오면 수많은 사원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사원입니다.

지나가는길에 들린 사원 멋지다

입장료는 없음 일요일, 야시장 등 시장이 열리면 내부에서도 같이 시장이 들어섬 평일 오전에는 작고 조용한 사원 그리고 화려한 느낌의 사원 작아서 금방 둘러보니 시간있고 근처라면 둘러보기 좋음

치앙마이의 일요시장이 열리는 랏담넌 거리의 사원으로 평소에는 조용하다, 일요일이면 인파로 미어 터지는 곳이다.

야시장 거리에 위치한 사원 특이한게 일요일 야시장이 오픈하니 사원 부지 안에서도 장사를 하고 마사지 가게를 연다. 일요일 밤에 방문하면 사원내에서 누워서 마사지를 받을수 잇는 이색적인 경험 가능.

몬잼 가는길에 화려한 사원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봤다가 꽤 오랜시간 머물다 떠난 곳입니다.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은 사원이며, 2층으로 올라가서 기도할 수 있는 신기한 구조의 건물도 있어서 흥미롭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먼잼 가는 길에 있는 사원입니다. 몇 번을 지나갔는데 들러본 건 처음입니다. 마침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종이에 싼 동전을 뿌렸습니다. 한 번 들르셔도 좋은 사원입니다.

선대국왕이 자주 다니시던 사원이라는데 불심 가득한분들도 많고 멋집니다

현지인들 많이오는 사원 입니다. 아주 큰 사원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이쁜 사원 입니다. 그랩,이나 볼트로 20여분 거리이고 그랩 보단 볼트 나 인드라이브 쓰세요. 그랩 비싸서 현지인들 많이 안쓰다보니 그랩 차량이 잘 없어요.

매림 가는길에 기사님 추천으로 들렀는데 아주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화려한 불교 사찰

수많은 꽃과 나무등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룬 사원입니다

매주 일요일 17시 ~ 22시 30분까지만 열리는 선데이 마켓은 치앙마이 최대 야시장이에요! 올드타운 중심부에서 먹거리, 수공예, 음악, 예술, 기념품, 사람들의 온기까지 모두 어우러진 축제🎊🎉 치앙마이에서 꼭 경험해야 할 순간들이 가득한 곳인거 같아요!

치앙마이 올드타운 선데이마켓.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올드타운 중심부인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에서 왓프라싱 사원(Wat Phra Singh)까지 약 1km에 걸쳐 펼쳐지는 대규모 야시장으로, 이곳은 치앙마이 여행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코스. 현지 문화와 활기를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도로 양쪽으로 수백 개의 노점이 빼곡히 들어서며,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부터 태국 전통 음식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 타페 게이트 근처에서 시작해 걷다 보면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실버 장신구, 코끼리 문양이 새겨진 가방과 티셔츠, 수놓은 파우치 등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음. 특히 판화 공책처럼 현장에서 이름을 새겨주는 맞춤형 기념품은 여행의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 중간중간 발 마사지 부스나 헤나 체험 코너도 있어 피로를 풀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먹거리 역시 이 마켓의 하이라이트 길거리에서는 '로띠' '신선한 과일 주스' '팟타이' '소시지' '각종튀김류'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채워져 있으니, 일단 이곳에 와서 체험을 해보시길... 현지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줌.. 타페 게이트 인근 사원 안쪽에 위치한 일명 존맛탱 '팟타이 가게'를 못찾은게 아쉬웠음. 마켓을 효과적으로 즐기기 위한 팁은.... 사람이 가장 많은 오후 7~9시를 피해 일찍 방문하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으며,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지만 처음방문하는 거라면 인파에 몰려 여기가 어딘가? 헤메는게 당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보니 타페 게이트에서 왼쪽 노점부터 차근차근 훑고, 왓프라싱 사원에 도착한 후 반대편 길을 돌아오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함. 현금은 작은 단위로 준비해야 하는게 좋으며, GLN QR코드 결제도 가능한거 같았음.

노알콜입니다 ㅎㅎ 다른 곳과 다르게 맥주를 팔지 않아요 정말 큰 규모라고 해서 기대하고 왔는데 규모는 크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는 물건들도 거의 겹치는 느낌이고 뭔가 선물 용품만 받은 느낌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수박 주스 하나 사먹고 아기 옷 몇 벌 하고 먹을 것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리뷰에 보면 qr코드로만 결제되는 듯한 리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현금도 다 받습니다 ㅎㅎ 2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복잡해서 그런지 볼트나 그랩 툭툭 모두 150바트 입니다

여느 야시장이랑 다를게 없는 야시장. 가격은 흥정 가능하고 음식도 대부분 저렴하고 맛있음. 술은 안팔기 때문에 근처 마트에서 사가지고 와서 먹어야함.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타패게이트를 통해 들어오면 아주 긴 메인도로가 있는데요. 타패게이트 ↔ 왓프라싱 사원 사이가 이 메인도로인데요. 여기가 일요일에 오후부터 슬슬 장사하시는 분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선데이마켓 야시장으로 변합니다. 길거리에 좌판이 하나둘씩 만들어지면서 어마어마하게 큰 야시장으로 변합니다. 너무 일찍 오시면 많이 기다려야 해서 해가 지기 시작하면 나오시면 되요. 제가 가본 야시장 중에서 여기 선데이마켓 야시장이 최고였습니다. 사람도 많고, 너무 지저분하지도 않고, 먹을만한 음식도 많고, 살만한 기념품도 꽤 많아요. 아무튼 치앙마이에 오셨다면 여기 야시장은 반드시 한번은 오셔야 합니다. 야시장이 너무 커서 한번 대충만 둘러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리 아프고 힘들어요. 맘에 드는 음식이나 기념품이 있으면 나중에 사야지 하고 지나치지 말고 그냥 사야합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 동일한 물건을 더 싸게 파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지나치면 다시 돌아와서 사기 힘들어요.

5월 26일의 선데이마켓 덥고 비옴.. 하지만 부슬비로 마켓은 있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예술인마을이 더 재미있어요^^

치앙마이에 온지 벌써 2주차인데 선데이 마켓이야말로 치앙마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광관객과 현지인으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활기 넘치는 곳이 이곳입니다. 태국 사람들의 심성을 반영한 만큼 가격또한 바가지 없이 정직하게 받는 곳입니다. 먹을 것과 볼거리로 넘쳐나는 이곳은 치앙마이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래전부터 중국과의 교류가 많았던 태국. 중국에서 건너온 많은 상인이 조성한 주거 지역이자 상업지역인 [차이나 타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시장인 만큼 저렴한 물가와 가격도 저렴해 지갑이 얇은 배낭족에게는 식사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통한다. - [지금, 치앙마이]

(Google 번역 제공) 길거리 음식이 훌륭하고,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음식이 일반적이며,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원문) Otimo para comida de rua, preços bem baixos, comida tipica, muita gente circulando

(Google 번역 제공) 꽤 비싼 곳이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원문) Baya pahallı bir yer ama atmosferi güzel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차이나타운은 방콕의 차이나타운만큼 크지는 않지만... 종합시장에서 발전된 거리이기도 하다... 이곳에 오면 중국인민들의 힘차고 뛰어난 투쟁정신을 느낄 수 있다. (원문) The Chinatown here is not as big as the one in Bangkok... It is also a street developed from a comprehensive market... Coming here is more about feeling the hard and outstanding spirit of struggle of the Chinese people

이제 관광객을 상대로 가격 가지고 장난 치면 안된다 그것은 곧 상인들에게 재앙으로 닥칠것이다. 정찰제를 실시 해서 품질, 서비스, 청결, 위생 환경으로 경쟁 해야 할것이다. 관광객은 항상 오늘 같지 않습니다. 언제든 등을 돌릴수 있습니다 비수기라고 안도 하려고 하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BKK 차이나타운보다 훨씬 조용하고 차분하며 BKK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원문) Much quieter and calmer than BKK chinatown with everything you find in BKK.

(Google 번역 제공) 와로롯 마켓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크고 인기 있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구시가지 성벽(타패 게이트)에서 동쪽으로 도보 11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시장은 매일 새벽 4시부터 늦은 밤까지 영업하며, 기념품과 수공예품부터 신선한 농산물과 육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마켓은 여러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마다 특색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첫 번째 구역은 신선 농산물 시장으로, 과일과 채소, 꽃, 허브 등 다양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구역은 건자재 시장으로, 향신료와 국수, 쌀과 차 등 다양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구역은 의류 시장으로, 태국 전통 의류부터 서양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구역은 기념품 시장으로, 티셔츠와 자석, 나무로 조각된 코끼리와 불상까지 다양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와로롯 마켓은 쇼핑 외에도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시장에는 태국 길거리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수십 개의 노점이 있습니다. 팟타이, 카오소이, 똠얌꿍 같은 현지 특산품도 꼭 맛보세요. 와로롯 시장은 치앙마이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쇼핑객의 천국인 이곳은 독특한 기념품과 선물을 찾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습도가 낮고 날씨가 좋아서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겨울입니다. (원문) Warorot Market is one of the largest and most popular markets in Chiang Mai. It’s an 11 minutes walk east from the old city walls (Tha Phae Gate). The area is open every day, from early morning (04:00) to late at night, and it is a great place to find everything from souvenirs and handicrafts to fresh produce and meats. The market is divided into several sections, each with its own specialty. The first section is home to the fresh produce market, where you can find everything from fruits and vegetables to flowers and herbs. The second section is the dry goods market, where you can find everything from spices and noodles to rice and tea. The third section is the clothing market, where you can find everything from traditional Thai clothing to Western-style clothes. The fourth section is the souvenir market, where you can find everything from t-shirts and magnets to carved wooden elephants and Buddhas. In addition to shopping, Warorot Market is also a great place to eat. There are dozens of food stalls at the market, serving everything from Thai street food to international cuisine. Be sure to try some of the local specialties, such as pad thai, khao soi, and tom yum goong. Warorot Market is a great place to experience the hustle and bustle of Chiang Mai. It is a shopper’s paradise, and it is a great place to find unique souvenirs and gifts. Definitely will keep you busy whole day as too much to explore here , best time to visit is winter as the humidity is low and the weather is just awesome and u won't sweat too much

건너편 길에서 보고 지나치는게 좋음 좁고, 시끄럽고, 사람많고, 비싸고 일본식? 이자까야가게와 노점 몇개가 끝. 딱하나 괜찮은건 뒤쪽? 큰 스크린 그앞 야장에서 맥주 마시며 손흥민 경기본거.

마야몰관 원님만 건너편에 있는 곳인데 야시장처럼 생겨요. 일본거리를 모티브로 한 것 같아요. 넓진 않지만 소품이나 옷 그리고 먹거리를 팔아요. 왔다갔다하면 그냥 들리게 되는 곳이에요.

꼭 가야하는 장소! 깔끔하고 가볍게 구경하기 좋은 장소. 꼭 무언가 사질 않더라고 운동겸 쉬엄쉬엄 보기 좋은 장소에요!

음악도 나오고 근처 숙소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먹거리 야시장으론 깔끔하고 무엇보다 등갈비 바베큐 진짜 좋아해서 3번은 먹었어요 ㅋㅋㅋ등갈비+샐러드 150밧(M) 맥주랑 딱이라서 자주 먹었던 메뉴에요^^추천

생각보다 작아요...! 일반적인 공원이라고 보기엔 어렵고.. 가게들이 몰려있는 곳...?인거같아요ㅎㅎ 여기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작습니다! 그러나 가게마다 귀엽고 예쁜 소품들이 많으니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일 저녁식사를 할 겸 야시장에 방문. 야시장 자체는 크지 않고 물건도 구매할 만한게 많지 않지만, 먹거리는 나쁘지 않은 편. 토요, 일요야시장이 없는 평일에 식사나 술을 목적으로 간다면 접근성이나, 가격면에서 괜찮은 선택.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저는 playworks라는 소품샵과 법랑 가게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어요. 법랑은 지앙하 키친웨어랑 가격차이 크게 없어요. 오히려 여기 제품이 까짐도 덜하고 예쁜게 더 많아요.

치앙마이대학 야시장은 나머야시장과 랑머야시장이 있음. 정문야시장, 후문야시장 라는 뜻이며 후문야시장은 식당거리답게 수많은 식당들이 있음. 정문야시장은 노점식당, 마켓으로 구성되어있고 가격도 무척 저렴함. 대학생들이 많아 분위기 활기차고 사람들도 많음. 음식의 종류는 모든 야시장들이 비슷비슷함. 옷가게가 많으며 구제의류 중심이며 100바트 전후로 저렴하게 판매중. 코끼리바지100바트에 구매가능하며 XL사이즈부터 120바트 2XL 150바트 금액이 증가함. 짝퉁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닌 메이드인 타이랜드제품이나 한번빨면 무조건 이염되니 막입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구매바람. 화장실은 무료화장실과 50바트 유료화장실이 있으며 유료화장실은 엄청 깨끗하고 양변기 있음.

치앙마이 대학교 내, 저수지에가서 산책하며 석양보고, 대학교 정문 맞은 편, 야시장 구경했어요. 대학교 앞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입을 법한 저렴한 옷들 판매하는 곳 많았고, 구제옷 포함, 먹거리도 있어요.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엄청 붐비지는 않지만, 다양한 상점들 있고. 사진에 파란색 라인 표시대로 구경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먹거리(현금 또는 스캔 가능, 매장마다 결제 다름), 노점 포차들이 즐비하고, 관광객 포함, 대학생, 현지인들도 많았어요. 근데 저녁이고 우기라서 그런지 날벌레들이 많아서 식겁. 야시장 내에서 뭘 먹는다는게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야시장 체험으로? 굳이 꼭 가야되는 장소는 아니에요.

음식보다는 옷, 구제옷, 악세사리등이 많더라구요. 시장도 크고 옷구경하시거나 구제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것 같아요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은 저녁5시-11시까지 열린다. 그러나 낮에도 4시넘으면 푸드코트에서는 얼마든지 음식을 팔기에 식사를 할수있다. 오늘은 늦은 점심으로 새우 팟타이를 먹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팟타이는 어디가도 맛있는거 같다~ 그리고 가게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공용테이블에 앉아서 먹어도 된다.

치앙마이에는 커다란 야시장이 정말 많습니다. 규모가 모두 어마어마 합니다. 매일 야시장만 다녀도 엄청 재미있어요. 치앙마이대학교 야시장도 규모가 크고, 대학교 앞이라 젊은 대학생들이 엄청 많은게 특징이에요. 학생들이 많아서 생동감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학교정문 후문에 두군데 있는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문쪽 시장을 갔습니다. 2구역으로 나뉜거 같구요 푸드코드랑 공산품의류 판매점 있는곳과 세븐일레븐 있는 입구쪽은 활성화가 덜된것 같습니다. 이곳은 작은규모의 음식점과 구제의류를 판매 합니다

치앙마이대학 야시장은 두곳이 있는데 나머야시장과 랑머야시장이 있는데 태국어로 나=앞, 랑=뒤 라는 뜻으로 대학앞쪽야시장과 뒤쪽 야시장이라는 뜻인데 어느곳을 가도 먹거리와 판매물품들이 너무너무 저렴합니다 거의 태국맛집들과 일반로컬음식점의 중간적인 가격이라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거기다가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더 분위기 업되고 음식은 엄청 다양하게 접 할수있습니다 다만 모기는 ㅡㅡ;; 다닌곳중에 제일 많았던거 같아요 ㅋㅋ

루암촉몰 바로 옆에 있는 미촉몰 쇼핑몰 내부와 거리에 한국 음식점과 일본 음식점 태국 음식점이 골고루 있어서 여러 가지가 먹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야시장이 열리는데 Grab 에서 주문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태국 요리를 살 수 있고 물건보다는 음식 위주로 많이 파는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쯤에는 주차 자리가 많이 없습니다 옷,음식,간식 등등 여러가지 판매합니다 음식을 사서 먹는 자리는 없었어요 포장식으로 판매합니다 참고하세요

다양한 먹거리 천국. 돌아오은 뚝뚝이나 택시가 없다!!!!

이곳의 파인애플은 정말 달콤하고 맛있다. 약간의 새콤한이 있어서 더 먹음직하다. 나는 자주 이곳의 파인애플을 사먹는다.

미촉(루암촉) 은 월/화 야시장이 생긴다 먹거리 풍부하고 야채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이것저것 보고 듣고 먹고 즐기기 좋은 시장이다 !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 월화 야시장 열려서 가격 저렴하고 먹거리 사기엔 좋아요 .

가끔씩어린이입맛에빠지다

직원이 친절하고 성실합니다. 좋은 제품이 있어 좋습니다

태국 국내 인테리어 & 가구 브랜드

가격 좋고 물건 좋은데 구매후 품질확인 필수 구매시와 다른 상품 (전시용, 불량품) 배송하는 경우가 종종있음

의자 편하고 좋아요

치앙마이에서 홈인테리어와 소품 구매하기에 정말 좋은 곳. 퀄러티있는 물건들이 제일 많은 곳이다.

제품의 질은 좋은 편이나 가격이 비쌈

생활용품 판매하는곳으로는 아주좋음

대학근처라서 젊은 친구들이 많았다. 포차거리처럼 배치해서 여러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옷가게는 10대 20대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 보였고 음식들은 그냥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것들로 팟타이가 유명하다해서 팟타이 집을 이용했다. 음식이 좀 짠맛이 강했으나 맛은 먹을만했다. 시끌벅적하고 비좁지만 사람들이 친절하고 거리가 활기차보였다.

🦟🦟🦟🦟 인생 처음 리뷰 남깁니다. 적어도 사진에 있는 두 가게는 피하세요. 음식 먹고 정확히 30분 후부터 계속 배가 아파서 급하게 배탈약 먹었지만 그 것을 아예 막진 못했습니다. 구경 한 번 해볼 정도의 야시장이니 음식은 절대 먹지 마세요.

관광객보다는 동네주민을 위한 시장같아요 마야몰에서 열심히 걸어갔는데 그냥 한번 돌아보고 바로 나왔네요 음식점에만 사람이 있고 다른상점들은 한가하네요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옷, 악세사리 상점들에 시장 안쪽에는 먹을거리들이 있음.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주변에 있으면 가볍게 가볼만 함

방문시각이 평일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음. 치앙마이대 대학생들도 많이 오는듯함. 여타 야시장처럼 먹거리와 소품등을 팜

맨 안쪽 주차장 쪽에(무료 로컬화장실) 푸드마켓을 이용합니다. 일단 스테이크하는 집( mr.songkaid??큐알결제) 연어가 없대서 다른 걸 먹었지만 바삭하게 튀겨주고, 일단 볶음밥이 제 입맛에 딱이라 멀어도 가끔 간식도 살겸 들립니다, 음식 사진은 깜박, 요즘은 포장--; 돈까스도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 도전예정이고.. 간식(팝콘도 있음) 가판대도 다양하고 깔끔한 매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리뷰: 돈까스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이름은 딥 프라이 포크인데(119) 좀 얇게 썰어 나오는데 로컬식 돈까스입니다(계란은 추가함). -옆 Kad Na Mor마켓과 헷갈렸는데 여기가 좀 더 큰 마켓.-추가리뷰: 자주가는 식당 메뉴판이 바뀌고 볶음밥류 가격이 10밧 올랐습니다.사진첨부는 연어스테이크(199)는 얇고 작음.

치앙마이 대학생들이 주로 와서 모든 먹거리가 풍부한 푸드코트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엄청 많아요. 맛도 좋구요. 꼭 한번쯤 가보세요. 학식먹는 느낌일겁니다. ㅎㅎ Chiang Mai college students are the main customers It's a food court full of food. It's cheap and has a lot of food. It tastes good, too. You should go there at least once. It'll feel like a school meal. Haha

컴퓨터를 수리하거나 부품을 살 수 있는곳이다.

좋아여

(Google 번역 제공) Si Phum Subdistrict의 Maneenopparat Road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앙 치앙마이 지구 치앙마이 주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거래센터 전자 장비 수리 센터 가전제품, 태양전지 센터 앞 주차가 편리함 (원문) ตั้งอยู่ถนนมณีนพรัตน์ ตำบล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ศูนย์รับซื้อขาย คอมพิวเตอร์ โน๊ตบุ๊ค แท๊ปเลต ศูนย์รับซ่อม อุปกรณ์อิเลคทรอนิกส์ เครรื่องใช้ไฟฟ้า โซล่าเซลล์ ที่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 หน้าศูนย์

(Google 번역 제공) iPad에서 작업을 수행하려면 Bluetooth 키보드가 필요했습니다. Apple은 iPad 키보드에 대해 8000TBH 정도의 비용을 청구합니다. 컴퓨터 광장에서 간단하게 휴대할 수 있는 Bluetooth 키보드의 가격은 300~900THB이며 1개월 보증이 제공됩니다. 호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장에서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100% 가치가 있어요!! (원문) I needed a Bluetooth keyboard to do some work on my iPad . Apple charges like 8000 tbh for an iPad keyboard. In computer plaza simple transportable Bluetooth keyboards are between 300 and 900 thb and have one month warranty. They let you try them in the store to ensure it’s compatible. 100%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리의 해당 카테고리 매장 중 가장 저렴한 매장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그들은 우리를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주었습니다!!! 모든 장치를 설정하고, 선물을 주고, 물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너무 달콤해요!!! 이 카테고리에서 이 거리에서 가장 저렴한 가게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그들은 우리를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물품을 준비하는 것을 돕고, 선물을 주고, 물을 줍니다! 아주 달콤해요!!! (원문) The cheapest store on this street in its categories! Great service! They did even more for us than they could!!! They help you set up all your gadgets, give you gifts, and offer you water! It is so sweet!!! ร้านค้าที่ถูกที่สุดบนถนนสายนี้ในหมวดหมู่นี้! บริการดีเยี่ยม! พวกเขาทำเพื่อเรามากกว่าที่พวกเขาทำได้!!! พวกเขาช่วยคุณจัดเตรียมอุปกรณ์ต่างๆ ให้ของขวัญ และมอบน้ำให้กับคุณ! มันหวาน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전점 빙빙 둘러보았습니다만, 이런 것은 없고 점원도 소지하고 무사한 모습. (원문) 全店ぐるりと巡ってみましたが，これといったものはなく店員も手持ち無沙汰な様子。電子機器，アクセサリー類もけして安くいいものが手に入るというところでは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노트북 교체품을 찾으러 갔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노트북이 여기에서 판매되지만 사양이 약간 구식입니다. 싱가포르에 있는 Sim Lim Complex와 약간 비슷하지만 덜 조직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여기의 범위는 대부분의 사용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500b용 마우스와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괜찮은 가격. 노트북 검색은 계속됩니다... (원문) Went to look for a laptop replacement. Large variety of laptops sold here but the specs are a little dated. A little like Sim Lim Complex that we have in Singapore but only less organised. By and large, the range here is enough to satisfy most users. I picked up a mouse and keyboard for 500b. Decent price. My search for a laptop continues...

중고 선풍기 많다고해서 사러 갔는데 전혀 없어요 IT제품 파는곳 같은데 전혀 살게 없어요. 멀티탭하니 사서 왔네요

이어폰을 분실해서 찾은 매장입니다. 꽤 싼 것들도 많고 다이소만큼 좋은 이어폰 찾았내요..휴 삼성서비스센터가서 원래쓰는 akg이어폰 살려니 비사서 보급형으로 사갑니다.

다양한 컴퓨터 관련 부품상가 가격도 바가지는 별로 없는듯 하다.

전기제품류 특히 케이블, 멀티플러그 같은거 싸게 살 수 있어요

컴퓨터 부품과 노트북 수리 등 등을 할 수 있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전문으로합니다

추천

근처라면 가볼만하지만 일부로 찾아갈정도 아님 분위기좋구 아담한 야시장 맛있는 음식없음 ㅜㅠ 옆에바로 마트에서 맥주사다 공연보면 가볍게 한끼때우기좋음

일주일 중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만 야시장이 들어섭니다 작은 규모로 들어서지만 은근 알차게 먹을만한게 있어요 오믈렛이 25바트부터이고 꼬치는 10바트짜리부터 있어요 만두도 맛있었고 팟타이도 먹을만 했어요 더욱이 밴드 공연 같은 것도 하는데 깟수언깨우 앞 테이블에 앉아 음식과 맥주 사서 즐기기에 좋아요 빨리 다시 떠나고 싶어요ㅠ♡

이름이 붙어있는 시장인줄도 모르게 아담한 곳. 그러나 이 시장은 이 생선구이를 위해 존재한다! 100바트. 존맛탱. 근데 맥주 파는 데가 없더라 ㅠㅜ 남프릭눔 소스를 사서 곁들이면... 소주를 부른다 물론 그런 거 없지 ㅋ

맥주가 조금 비쌌지만 나머지는 좋았다. 혼자가도 좋고 친구랑 가도 좋을듯.

가성비 끝판왕으로 즐길수있는 작은 푸드코트느낌 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한쪽에선 마사지, 한쪽에선 버스킹도해서 한국 도깨비야시장같아요 먹고싶은거사다가 중앙에가서 먹고 바스킹즐기고 집가기전에 한쪽가서 발마사지도받고!

정말 작은 나이트마켓 이구요 음식위주입니다. 목금토 5시부터 시작 , 주 3일만 한다구 하네요

수목금만 열리는 야시장이에요 큰규모는 아니지만 먹을것들 종류는 다양하고 맛있어요

태국 현지들을 위한 대형 야시장. 여성 옷이 주류을 이룬다. 가장 각종 악세서리 판매. 서양인은 거의 안보인다. 푸드코트 태국 최고 규모. 주차 타워 있음. 주차비 20밧.

⭐️⭐️⭐️ 술은 파는곳이없어보입니다 포장해와서 숙소에서먹었어요 맛은 애매합니다!

치대 상설 야시장. 저렴한 먹거리, 악세사리 등등

저렴한 가게들이 많아요 코끼리바지 100밧에 샀어요

먹거리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함. 선데이 마켓보다 사람도 적고 깔끔하고 가격도 비슷함.

옷 살수 있는곳! (코끼리바지같은거 말고 일상복) 태국여자 사이즈라,,옷이 손바닥만하다.

치앙마이 대학 앞에 있는곳. 그냥 여러가지 상품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