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의 50가지 최고의 명소

박물관안에서 대만의 역사를 볼수있다.시간때별로 교대식을 볼수있는데 화려하진않지만 잠깐볼만합니다. 외부는 너무 덥고 빛을피할곳이없으니 양산이나 모자 챙기시는걸추천. 대표적인것은 3층에 배추석. 동파육석 이것이 유명하다. 실제 딱 보면 왜그런지 바로알수있다. 여유롭게 관람하고싶다면 최소 하루이상은 걸릴것같으니 참고하세요

진짜 너무 격하게 더워서 햇살이 강한 날에는 양산과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챙겨와야겠다. 입구부터 중정기념당을 향해 걷는 것이 거의 벌칙수준임… 오른쪽과 왼쪽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꼭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하고 계단은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념적인 곳이니 들러보는 것을 추천하지만 오랜시간 있을만한 곳은 아니라서 호로록 보고 다음 스팟으로 가면 될듯함

타이베이 여행을 가셨다면 여기는 꼭 가셔야합니다. 광장과 건축물의 스케일도 크고 매시간 55분부터 시작되는 교대식도 볼만합니다. 교대식은 본관건물의 야외 1층 중앙계단의 앞에서 진행되고요.(예전에는본관 건물의 위층에서 진행했다는데 지금은 바뀌었다네요.) 저는 오후 6시쯤 마지막 교대식을 구경한덕에 국기 하강하는 것도 구경할수있었네요. 본관건물에는 여러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서 소소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고 1층에는 밀크티 가게인 '행복당'도 있습니다. 시먼 야시장에서는 엄청 줄서서 마시던 그 가게요. 여기서는 줄없이 편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랜드마크 TOP3 안에 들어가는 중정기념당. 1시간 간격으로 경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오후 12시에 경비병 교대식 관람. 반쯤 관람하고 얼른 계단 위로 올라거서 장제스 동상이랑 같이 사진찍는게 핵심. 사람들 다 경비병 교대식에 정신 팔려서 장제스 동상에는 아무도 없다. 거의 단독샷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니까 참고!

2025.10.05 (토) 11시경 방문. 대만의 상징적인 정치인 장제스 기념관. 10월이지만 여전히 뜨겁고 습해서 광장을 가로질러 기념관으로 가는 동안 탈진하게 만드니 양산과 음료수를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장제스 동상, 그가 생전에 타던 자동차, 대만의 굴곡진 역사속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 곳 기념품점의 마그넷이나 기타 기념품들이 꽤 괜찮으니 구경하면서 땀 식히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개석을 기념하기위한 기념당으로 면적과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가는 날이 태풍으로 휴무여서 밖에 공원만 둘러 보았는데도 넓었습니다. 장제스 동상이 있는 본당 계단 수는 장개석이 세상을 떠날 때의 나이를 의미하는 89개 계단이래요. 여유있게 한적하게 둘러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도심에 개인 신전을 지어 놓은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한 곳. 밀도 높고 건물들이 크지 않은 타이베이에서 이 건축물만은 장대하다. 가 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듯.

대만까지 왔으니까 한 번은..이라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여러 번 와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정말 최고의 장소에요 근데 한국인이시면 한국어 도슨트 신청해서 들으세요 꼭ㅋㅋㅋ 그 일반 도슨트 수신기로는 영어랑 중국어만 있는 것 같았는데 이건 정확하게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 아무튼 설명도 그렇고 박물관 내 동선 생각하면 도슨트 도움받는 게 큰 도움되더라고요 / 스린역에 내리면 버스타는 위치까지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가는 버스가 다양해서 어렵지 않게 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앞에서 내리는 것 입구까지 가는 것 나뉘어져있긴 하니까 그거만 신경쓰시면 되겠어요 입구에서부터 가는 길에 산책로도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여유롭게 산책도 해보세요 평일 오전 10시에 방문했고 티켓사는 줄 좀 생기기는 하지만 큰 기다림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8월 중순지나 방학이 끝난 상태라 사람이 적은 편이라 듣긴 했습니다 도슨트를 듣고 나니 박물관의 위치가 납득되기도 하고 어떻게 그 수많은 보물을 가져왔는지도 알게 되고 정말 알찬 시간 보냈어요 예쁜거봐요... 보통 문화재들 많이 있는 곳들은 전시 순환되는 편이라 이 고궁박물관도 여러 번 찾아와야 하는 곳이라 생각이 되네요

아시아권 국가 국민이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슨트랑 함께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 들을 것도 많고 워낙 문화재가 많기 때문에 국보나 제일 중요한 문화재 기준으로만 관람해도 2시간은 걸립니다. 표를 가지고 있으면 재입장은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도슨트와 함께 관람을 한 후 본인이 보고 싶었던 것 위주로 다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때는 배추는 다른 나라로 돈 벌러 가서 없었고 동파육만 있었습니다. 이창호 기사님이 쓰던 바둑판도 있고 여하튼 한국인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 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유료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원은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대만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로 중국 본토의 자금성에서 옮겨온 유물들을 중심으로 약 7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긴 정원으로 꾸며진 정문길을 따라 회색 성벽 위에 전통 중국식 궁전 양식으로 지어진 박물원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본관 외에도 같은 양식의 관공서건물, 전시관건물이 2채가 더 있어 위용을 뽐낸다. 박물원 바로 옆 지산공원(Zhishan Garden, 至善園)이라는 전통 정원도 함께 있어 조용히 휴식하기 좋음. 본관에 들어서면 낮은 천장의 홀에 박물원 입출구와 매표소, 카페, 코인로커 등이 있고 아래층으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면 쑨원의 동상과 큰 기념품샵, 우편, 은행 서비스 데스크가 있다. 전시품은 시대별로 교체되어 다양한 중국 문화와 예술의 흐름을 볼 수 있는데 대표 유물로는 '옥으로 만든 배추(옥백채)'와 '동파육처럼 보이는 돌(육형석)'이 유명하며 관련 굿즈와 상품이 많아 기념품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타이베이 중심가에서 버스로 1시간 이상을 가야 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대만의 예술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타이베이 필수 관광지이니 꼭 찾아가보길 추천함.

세계적인 수준의 중국 예술품이 모인 곳입니다. 약 70만 점에 이르는 방대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북경 고궁박물원과 난징 중앙박물원등에서 국민당이 옮겨온 유물, 2차대전후 일본으로부터 반환된 유물, 대만 정부가 구매한 유물들입니다. 대표 유물로는 옥배추, 동파육 모양의 육형석, 모공정이 있으며 이 세 가지가 '고궁박물관 3대 국보'로 불립니다. 단순히 문화재를 보는 것 외에도, 각 유물이 지닌 스토리를 함께 들으면 훨씬 더 의미 있는 관람이 되는 것 같아요. 참고로 박물관 전체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습도 조절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물 포함한 모든 음료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잘 꾸며 놨으며, 그로인해 관광하기에 좋다는 느낌 이었으며, 물 이외의 다른 음료는 가져가는게 불가능 하며, 내부에 화장실이 저금 좁다는 느낌이지만 각 구역마다 잘 정돈된 유물을 보는게 상당히 편한 느낌입니다. 단 비슷한 유물들을 한 것에 너무 많이 전시해서 그런지 조금 지루한 느낌(비슷한 유물들이 계속 보여서 중간부분에 흥미가 떨어짐) 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대별로 구분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대만에 왔다면 무조건 가봐야 한다고 생각되는 곳 입니다.

R30,B20버스 타고 오세요. 넓고 볼게 많아서 밥 든든히 먹고 최소2시간 정도 생각해야되요. 오디오 가이드 대여 하면 좋아요. 동양권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방문하면 좋은곳 입니다. 저는 비오는날 일정이 취소 되서 왔고 내부가 매우 추워요. 애기들은 얇은 점퍼 어야 되고 물병 가져가서 마시면 되요.

한국인끼리만 가면 제대로 즐길 수 없을 듯함. 꼭 도슨트 투어를 해서 가길 추천하며, 박물원은 3개월마다 로테이션을 돌려서 모든 유물과 보물 국보를 보는데 1초씩만봐도 75만초가 필요하다고 한다,,ㅋㅋㅎ

여기있는내내 행복했어요 대만분들 다 친절하셨지만.. 여기 유난히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그냥 1시간정도 구경할 생각으로 온건데 너무 잘되어있어서 반나절있게 있어도 할게많아요!! 일정이 짧으면 좀 애매한데 여유있는분들은 무조건 가십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곳 입니다. 숙소와 가깝다면 가볍게 구경하고 쇼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품샵들이라 그런지 다른 곳보다 가격대는 조금 나갑니다.

타이페이시 중정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이전에 유명한 과실주 양조장이었던 장소를 리노베이션해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해 놓았다.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지만 걷기 부담되면 지하철 중샤오시엔셩역에서 하차하면 가깝다. 전시장, 공연장, 상점, 그리고 카페나 식당들이 입점해서 운영중인데 의외로 볼꺼리가 많다. 대만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힙한 장소로 느껴지고 관광객들도 많다. 여기저기 예쁜 포토존도 많이 있고 상점마다 아기자기한 예쁘고 귀여운 소품들이 넘쳐난다. 때때로 팦업스토어도 열리는지 대기줄이 꽤 길다. 일본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일본 캐릭터나 일본산 제품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유료 전시장도 있고, 바나나 나무도 있고, 앙증맞은 캐릭터 상품들도 있고, 과학문구점에는 원소주기율표대로 쌓여 장식되어 있는 컵들도 특이하고 재미있다. 2층에 위치한 북카페도 분위기가 아주 좋다. 한번쯤은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다.

구글 리뷰가 7만개가 넘어서 한 번 방문. 뭔가 팝업스토어, 성수동 느낌 좋아하면 한 번 방문하는걸 추천하는데 그 외 남자끼리 여행왔거나 가족여행이다싶으면 그냥 패스하는게 서로에게 좋다. 주변에 딱히 관광지도 없고 이거 하나 보려고 오기에는 시간아깝다고 생각. 지금 도라에몽 팝업 열리는데 이것도 아이있는 가족 아니면 굳이 와서 관람하러 오지 않으니 패스하는게 맞다.

7년전에 처음 가보고 두번째 방문입니다. 조카들하고 하는 여행이라 선택한 곳이에요. 핸드메이드 샵도 정말 많고 일반적으로 대만에서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많아요. 수제청, 향, 차, 옷,가방등 많아서 특이한거 많이 샀어요. 약간 한국의 ddp디자이너 샵 같은 분위기여요 그 안에 오르골 만드는 곳이 있는데 하나하나 고르고 구입해서 오르골제작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9~1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ㅡ 직접 본드로 붙이고 만들어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식사는 그 안에 있는 앨리캣츠라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대부분 맛있었어요 화덕 피자에 파스타도 맛났고 피쉬앤칩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어요. 우리나라보단 쌌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쯤 갈만해요. 팝업도 다양합니다.

양조장을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한 곳. 평일 오전 비오는 날인데도, 작은 마켓이 열렸고, 활기가 있어보였다, 곳곳에 포토스팟도 있고, 건물 안에서는 인테리어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어떤 전시회 공간을 만드는 것 같았다. 때마침 스노우맨이라는 아이돌 그룹 행사도 있었고., 굿즈 판매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소품? 장식품? 캐릭터 상품도 팔고, 체험, 영상도 보는 곳 인데 젊은 층 겨냥 한듯 함 사고 싶은데 막상 가격 생각 + 안쓸 거 같아서 고민 되는데 예쁜게 많음 뒷편 공원 같은데 바람 부니까 선선하고 좋았음

대만 단수이의 홍마오청은 스페인·네덜란드·영국 등 여러 세력의 흔적이 담긴 역사 요새로, 붉은 벽돌 건물과 바다 전망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요새와 영사관저를 함께 둘러볼 수 있고, 석양이 특히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오래된 건물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며 대만 역사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예요.

인당 80의 입장료가 있지만 단수이까지 왔으면 들어가봐야해요, 말할수없는비밀 촬영지로 유명해져서 영화속에 들어온 기분도 들었고 내부는 역사적인 공간으로 전시되어있는데 에어컨이 정말 시원합니다!!!!

날씨가 좋다는 가정 하에, 타이베이에서 가장 사진이 예쁘게 나올만한 배경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하철 타고 단수이 역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는 길도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 시장, 가게, 해변 등 볼거리도 많아요. 요즘 한국 투어에서도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시간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대개 초입부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고 안쪽까지는 잘 안들어가셔서,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은 건물 구석구석 들어가시면 사람 거의 없는 장소에서 인생사진 잘 건지실 수 있을 거에요.

단수이역에서 내려 느긋하게 걸어서 방문. 버스편도 있음. 대만을 거쳐간 여러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살던 곳이라 다양한 기념품들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아마 영화 촬영지를 보기 위해 오시는듯. 불행히도 그 영화를 보지 못 해 그 감동에 공감할 순 없었지만 여기저기 천천히 기웃거리며 흥미로운 사진들과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입장료 있음.

붉은머리 요새라는 홍마오청은 식민지 시절 네덜란드군이 지은 건축물이랍니다. 네덜란드와 영국의 건축양식이 섞여있고 9개의 나라에 점령당했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축물입니다. 영국 정부에서 임시 영사관으로도 사용하기도 했고 포토 존으로 사진찍기에도 좋아요. 붉은벽돌 건물 색상이 정말 이국적입니다. 그바로 옆에는 진리대학교가 있는데 조경과 건축물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관람하기 좋습니다.

그림같은 곳입니다. 파란 하늘과 빨간벽돌... 안이쁘면 이상하죠? 인생사진 원하시면 이곳에서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내부인테리어도 이쁘구요. 날씨가 더워 실내 에어컨 앞에서 꼼짝하기 싫었지만 구석구석 구경하기 좋은곳입니다. 단수이 가시면 진리대학과 함께 다녀오시길..

단수이에 있는 서양식 요새 건물 유적지입니다. 단수이 역에서 관광객인 듯한 사람들을 따라 버스를 타면 10분 정도 걸려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은 인당 80대만 달러인데, 제가 갔을 때는 두명당 한 장이면 괜찮다고 해서 인당 40달러만 지출하였고, 근처의 소백궁도 같은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붉은 요새 건물들도 멋있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강과 도시의 풍경도 운치 있고 멋집니다. 바로 옆의 진리대학교 캠퍼스와 대예배당도 함께 둘러보기 편리합니다. 다만 오르막길과 계단이 많으니 활동하기 좋고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산사 역이면서 호텔 근처역이라 자주 이용했습니다

용산사 역과 연결된 지하상가는 좀 망한 분위기라 밤에는 으스스합니다.(지상엔 노숙자, 지하는 귀신의 집 어쩌라는거얌ㅋㅋㅋ) 역내에 ATM기, 편의점 등 있을 거 다 있음!

작지만 화려한 사찰입니다.

타이베이에서 꼭 가봐야할 사찰

밤에 보는 모습이 더 멋있어요.

점보는분 많음. 반달모양 나무조각 던져서 종이 뽑아 점보는듯

龍山寺절 옆에 야시장이 있는데 옛날야시장 좀일찍닫음 뱀탕요리도 있음

차량을 이용해서 한바퀴 쭉 돌아봤는데 경치 너무 좋네요.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트레킹코스로 최고에요. 온갖 날씨가 섞여있어요. 소유갱-칠성산 정상-동봉-냉수갱 코스 추천드려요. 경치가 예술입니다. 걷는길도 대나무숲길로 너무 아늑해요. 내려오는 계단길이 미끄럽고 힘드니 유의하세요.

양명산 트래킹 코스는 가볍게 접할 수 있다. 다양한 풍경들이 끊임없이 나와서 즐겁게 산행할 수 있다. 소유갱쪽 풍경은 유황화산 특유의 느낌이 있어 이색적임.

나는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했다. 이 산은 다양하게 조성되어있어서 일정이 길다면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었다. 하지만 여행사 일정으로 최대한 중요 포인트에 해당하는곳만 구경해야했고 무엇보다 7월에는 덥고 아름답지는 않았다. 가이드 말대로 봄이나 특히 산이기 때문에 가을 겨울쯤에 구경한다면 더 좋을것 같았다. 여행객이라면 이 산을 방문하는것이 큰 메리트는 없을것 같다.

블로그에서 어렵지 않다고 해서 등산을 시작했는데 Xiaoyoukeng 에서 올라가는게 매우 가파르고 휴화산에서 나오는 황냄새때문에 어지럽고 힘들었어요. 칠성산 정상을 거쳐 Lengsuikeng으로 내려왔어요. 산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visitor center 화장실을 이용해야하고요 지금 화장실 공사중이라 간이 화장실을 이용해야합니다. 독특한 외관의 산이고 타이베이에서 가까워서 한번은 가볼만한데요 개인적으로 황냄새 힘들어서 두번은 힘들어 못갈것 같고 Lengsuikeng 이나 친티엔강(?)으로 가는게 편합니다.

아기자기한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퍽도도 보이고 확트인 천지가 보인다~ 오길 너무 잘했어!

대만에 아직도 화산활동이 이루어진 곳을 보고 싶다면 양명산을 추천한다. 소유강에사 내수강까지 트레킹하는 코스로 가면 좋다. 대만은 10월까지 날씨가 더워 아침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만여행 오신분들은 충렬사 꼭여길 방문하세요 충렬사 입구에서부터 내부까지 근위병들의 근무교대식이 매 정시 시간마다 이루어집니다 날씨좋은날에 가야 더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방문했을때는 10시 50분쯤 되서 교대식이 시작되었는데 충렬사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니까 매시간 40분에 방문을하세요 대기하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충렬사 맨안쪽에 중화민국의 시초 쑨원과 신해혁명 국공내전의 역사를 보실수도있고 중화민국을 이루고자하는 열사들이 많이있고 위패들도있습니다 여기는 무조건 방문해야되는 곳입니다.

근처 파인아트뮤지엄에서 천천히 걸으면 20분 정도 걸려요. 매시간 40분에 행렬이 진행하는데 정말 멋집니다. 대만의 호국영령들의 조각상이 전시되어있고 뭔가 멋져요. 전 갈만했답니다

타이베이 북부에 위치한 전쟁 중 순국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사당. 입장이 무료인 1969년에 세워진 이곳 건물은 북경 자금성의 태화전을 본떠 만든 전통 중국식 건축양식으로 넓은 광장과 아름다운 정원, 붉은 기둥과 노란 지붕이 조화를 이루어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마치 드래곤볼의 천하제일 무도장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준다. (노란 지붕의 사당에 들어서면 모자를 벗어 예의를 갖춰야하니 조심.) 입구 한편에 방문객이 쉴수 있는 쉼터가 있어 물을 마시거나 더위를 피할 수 있으니 참고. 매시간 정각에 입구에서 정위병 교대식이 진행되는데 위병들이 광장을 가로질러 사당까지 당도해 보고를 올리고 다시 입구까지 오는 과정을 따라가며 지켜볼 수 있다. 타이베이의 역사와 장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이나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니 잠깐 들렸다 가는 정도의 일정을 잡자.

지나가다가 보여서 저장해두고 가 보았는데, 캐리어는 반입이 안 된다고 입구애사 맡아주셔서 편하게 관람 가능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위병교대식은 국부기념관이나 중정기념당이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느낌이라 볼만함 대만의 역사라 잘은 모르지만 편안한 관람 가능

근위병 교대식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모르는 상태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마침 병사들이 그 일과를 수행하고 있었다. 국립고궁박물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그 앞의 공원까지 구경했던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던 거 같다. 여길 구경하려는 사람은 근위병 교대식이 이루어지는 타이밍에 방문하길 권장하고 싶다.

현충원 같은 곳입니다. 매 시간 정각에 교대식이 진행됩니다. 약 20분 정도 진행하는데 나름 볼만하네요. 넓은 공간에 건물들이 양쪽에 정확한 대칭을 이루고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안쪽 큰 건물 쪽에는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늘이 좀 부족한 편이고, 지금은 코로나19 여파인지 출입이 제한된 공간이 많습니다. 관광 오신 분들은 사진 찍으러 잠깐 들리실 듯 합니다. ^^

타이페이지역의 전쟁기념관 현충원같은 곳입니다.각 시간마다 경비단의 근무교대 모습을 지켜볼수있습니다. 정문에서부터 교대가 시작되어 본관까지 교대자들이 의장행렬을 진행합니다. 넓은 공간이지만 무척 가까이에서 지켜볼수있으며 조용한곳입니다. 우리는 시먼딩역에서 택시를 타고 방문하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충렬사는 묘소같은곳이니 충분히 예의를 갖춰 충분히 조용히 관람해주시고 허락되지않는곳애서는 앉거나 다리를 올리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고 쓰레기나 침을 벹는 행위는 하지말아야합니다.

장미원에는 꽃이 별로없는계절이었습니다 정원은 산책하며 잠시 둘러볼만했고 총통 관저라는 역사적 장소를 둘러볼수있던 것은 좋은점이었습니다 역사적 장소에 관심있는 분은 한번쯤 방문해볼만합니다 지아철 redline 士林站에서 도보로 갈수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장제스의 관저이자 집무실 장제스총통이 쑹메이링 여사와 보냈던곳입니다 별장이기도 합니다 안에들어가보면 장제스 총통의 유산이 많이남아있습니다 티켓은 전자QR로도 가능합니다 중화민국 역사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중정기념당말고도 여기꼭 방문하시길바랍니다 안에는 사진촬영이 불가합니다. 관저 입구에도 관저안에도 스태프분들이 계시니까 안내잘해주십니다 들어가보시면 1층과 2층 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장제스총통과 쑹메이링여사의 관저생활을 했던 기록과 사진을 볼수있는장소입니다.

주변 정원 좋음. 총통 관저 내부도 볼만 함. 입장료 100달러인데 신용카드 안됨. 이지카드는 가능.

갈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잘 몰라도 장개석이 실제 사용하던 물건들을 보면 엄청 신기해요. 공간 곳곳에 실제 사진들을 전시해놔서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방마다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도 계십니다.

장제스의 집을 개조해 만든 정원인데 생각보다 넓고 커요 꽃도 이쁘게 심어져 있고 +_+ 대만어머님들이 꽃사진 열심히 찍고 계시더라구용 , 여기에 가장 장점은 입장료가 무료인 점! 그리고 주변에 주차장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꽃은없는데 여기저기 장미꽃은 조금있음 가장더운날 다녀왔나봐요 대만여행중에 5월중순경

고궁박물관에서 택시로 5~10분 거리에 있어요! 정원이 넓고 관저도 잘 꾸며져있어요! 입장료 있어요! (1인당 80정도..! 정확하진 않아요)

단수이 고적박물관 티켓으로 방문 가능(나머지는 홍마오청과 소백궁). 청나라 시기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요새로, 언덕길을 꽤 걸어야 갈 수 있다. 언덕에 있다고 해서 주변 경관이 좋은 것도 아니므로 요새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80원 티켓으로 소백궁, 홍마오청 그리고 여기를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적하고 규모도 있고 그래서 홍마오청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홍마오청에 비해 사람없고 조용하면서도 웅장해서 볼만해요!

저녁이나 밤시간에 방문하는것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낮에는 너무 뜨겁고 딱히 체험하거나 즐길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포대가 있는 요세로 예전의 전략적인 요충지 였던 것같다.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2019년10월에 갔는데 눈 떠보니 ㅇㅇㅇ에 단수이가 나오기에 그때가 떠올라 올려봄

패키지 티켓이라.거리.있는곳인데 가봄 한적함

골든 튤립 팹 호텔에 숙박하고, 모델 촬영에 관심히 있다면 꼭 가볼만한 장소다. A7M4 + 50.4GM으로 와이프 촬영 잘했음. 다만 위치가 애매해서 골든 튤립 팹 호텔에 숙박하지 않는다면 굳이 찾아갈 정도 아니고, 여행일정이 짧다면 패스해도 됨. 나는 대만족.

주말에는 사람들 많음 강변을 천천히 산책할수있음 진리대학. 담강고등학교. 홍마오청 같은 곳과 연계해서 관광할수있음

여기저기 걸어다녀 보았습니다. 위치를 잘못 찾았는지, 올드 스트리트 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주변 3곳의 입장 권을 합쳐 NT 80 인 상품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강 따라 걸을수도 있게 되어있고 먹거리도 가득해요 ㅎㅎ 그늘도 자주 있어서 햇빛피하기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니 잘부네요✨

그냥 오랜만에 ~ 거진 10년만인듯 ~ 노을질때오면 멋있을텐데 낮에 와서 너무 더웠음 ~~~ 그늘진데라도 많으면 좋을텐데 ~

일년 전보다 사람이 매우 많네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요

바닷가라인으로 뽑기 핀볼 먹을것 등등이 있고 가족 휴양객과 관광객이 있는..

단수이 라오제는 일찍 가서 구경하니 매점들은 문을 닫았지만, 자전거 타다가 다시 가니 문을 열었어요. 밥 먹고 주스 사마시고 나눠주시는 오징어튀김도 잘 먹었어요~ 빠리행 배타고 건너가서 구경 잘했습니다

와~~~~~ 여긴 강추. 더운 것도. 힘든 것도 없다. 밤은 모르겠고(낮에 방문) 정말 아찔할 만큼 높고 평온했다. 입구로 들어가서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왼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리면 티켓을 보여주고 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89층에 내린다. 내려갈때는 계단으로 88층으로 걸어 내려가서다시 5층에서 내리면 2층에서 탔던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오면 된다. 89층까지 엘리베이터 45초. 후덜덜. 전망이 정말 좋았다. 지하로 내려가면 푸드코트(먹을 게 정말 많다)가 있어서 식사도 해결할 수 있고. 타워랑 붙어있는 백화점에서 쇼핑도 가능하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508m)으로 타이베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타이베이 최고의 전망대. 백화점 5층에 위치한 전망대 로비에는 매표소와 각종 홍보물, 가샤폰 매점 및 전망대 관련 굿즈샵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타이베이 최고의 관광 명소답게 수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인다. 전망대로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긴 줄이 서야하지만 약 37초만에 전망대에 도착 가능한 초고속 엘리베이터(시속 약 60km)가 있어 기다림이 길진 않다. 89층부터 시작되는 전망대는 유리로 둘러진 벽을 통해 타이베이의 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망을 보는 것 외에도 여러 포토스팟과 즐길 컨텐츠들을 마련해 놓았다. 91층은 날씨가 좋은 날 개방되는 야외 전망대로 야외에서 전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지만 실내 전망대보다 다소 시야가 좁다. 101층은 VIP룸이라 별도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공간이지만 일종의 로맨틱 컨셉 구역으로 전망대로 설계된 곳도 아니라 야외 전경을 보기 어렵고 순전히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 룸이니 절대로.. 절대로.. 돈낭비 하지 말도록. (입구가 89층 굿즈샵 안의 가운데 통로인데 비장한 경비들이 지키며 엘리베이터도 잡아줘 매우 부담스럽다.) 89층과 88층에 101의 자랑인 빌딩의 균형을 잡아주는 거대한 '풍진동(윈드 댐퍼)'이 있으니 꼭 관람하자. 타이베이 관광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101 전망대는 낮, 밤 모두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명소인만큼 방문하길 강력히 추천함.

타이페이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빌딩의 89층에 위치한 전망대. 이 건물은 101층의 509미터 높이로써 대만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하고, 2010년 1월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이었다고도 한다. 그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초고층 건물들이 많이 지어져서 지금은 세계 11위에 랭크된 상태이고, 이 건물의 건설공사에 우리나라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했다고 한다. 전망대 티켓은 5층으로 올라가서 구입해야 한다. 방문한 주 내내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어 타이페이시의 전망을 제대로 전망하기는 어려웠지만 나름 대략적으로는 경치를 구경한 것 같다. 전망대는 생각보다 다양한 형식으로 잘 꾸며 놓았고 또 포토존도 많이 있다. 89층과 88층 등 2개의 층에 걸쳐서 중앙부위에 설치되어 있는 '윈드댐퍼'라는 거대한 원형추는 지진과 강풍 시 빌딩의 흔들림을 완화해 준다고 하니 그 아이디어와 기술이 놀랍다. 지하층에는 대형 푸드코트가 있고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한번쯤 들러보면 좋은 장소이다.

어느 나라를 가든 그곳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가서 야경을 보는것 만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다만 이곳은 내부의 불빛이 강해 유리창에 반사되어 야경 보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널리 뻗은 평야지대의 야경 만큼은 최고 였습니다

타이베이에 갔다면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원래 예정된 입장시간보다 30분가량 늦게 입장하였습니다. (07:00 입장이었는데 실제는 70:30분부터 입장 시작이었습니다.) 대략 티켓 상품이 89층가는거랑 101층까지 포함된거 두개로 나뉘는데(101층 외부를 안전장비 착용하고 구경하는것도 있나본데 엄청 비싸네요.) 89층가는거만 구매하면 됩니다. 저는 아고다에서 티켓을 구매했었는데 그 티켓으로 바로 입장은 안되고 카운터에가서 티켓으로 교환해야 입장이 되더군요.(이런건 어느때는 바우처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입장이 되는데 어느때는 이렇게 티켓으로 교환해야 되더군요.) 101층은 89층내에 있는 기프트샵 내부에 위로가는 별도의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는데 가보면 굉장히 좁은 통로로된 길이 타워 중심을 두고 한바퀴 도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외부를 볼수있는 창도 작아서 볼게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돈낭비... 꾸며놓은곳도 무슨 싸구려 예식장 느낌으로 해놔서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들마다 짓고있는 그 허탈한 웃음의 의미를 알게되면 쓴웃음이 절로 나오게됩니다. 89층 전망대는 넓은편이고 사진을 찍을수있게 꾸며진 포토존도 많이 있어서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89층 중앙통로에 있는 각층별 안내를 보여주는 그림옆에 88층, 90층으로 걸어서 이동할수 있는 통로가 있으니 각 층별로 이동해서 관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ps. 공식 굿즈 캐릭터는 묘하게 텐가느낌이 납니다.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제법 있을듯.

복합 쇼핑몰로 되어 있으며 딘타이펑이 위치해 있습니다. 경치는 좋고 높이가 높은편 입니다. 표를 미리 구매해도 되나 저는 현장 구매로 했습니다. 줄은 없었고 엘리베이터 줄은 조금만 기다리고 바로 탑승 가능했습니다. 대만 오면 꼭 와봐야 할 랜드마크가 맞다 생각드네요.

클룩에서 미리 구매하고 갔어요. 아이와 같이 가기 좋아요. 사진 찍을 곳도 꽤 있고 재밌었습니다. 월요일 4시경에 갔는데 대기 없었어요. 내려올때도 대기 10~15분 만에 나왔구요.

새해 연휴에 갔다 깔려죽는줄 알았음. 그냥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고 내몸이 사람들에게 밀려서 자동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사람들이 dog많음. 전통거리 구경에 먹거리 맛보는 재미로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거리이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거나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판매한다는 느낌은 없음. 재미삼아 한번 들려보기를 권장함.

대만 갈 때마다 방문합니다! 입구에 소품점, 카페도 꽤 있고 안쪽에는 식당, 숙소도 있습니다. 평일은 주말보다 한산합니다 작지만 인기 있는 결혼사원?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직진으로 10분 쯤 걸으면 사거리 노점에서 귤주스를 파는데 맛있어요!

밥 먹은거 소화 한다고 이갑자찬읍(?) 에서부터 걸었는데 차라리 택시 타고 갈 걸 후회했습니다. 그 유명한 기름밥? 도 팔고 아침에 상인들이 가게 앞에 제사상 차린거 보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닐 정도느 아니고 30-1시간 정도면 다 구경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건축물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스트리트.... 중간중간에 상점들과 카페들이 어우러져 여행객들을 설레게 만드는곳 입니다

차와 약재등을 파는 시장입니다. 7-8시쯤가니 다 문을 닫아가고있었습니다. 걷다보면 강가에 다다를수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기대되던 곳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골목골목 숨겨진 구경할 곳이 많아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면 좋다 생각보다 쇼핑할 거리도 많고 카페와 디저트 등 먹을 것도 많고 호객행위 없어서 편하게 돌아다녔다 가격도 정찰제라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모두들 친절 한국인 보다는 일본인과 현지인, 서양인들이 많은편 디화제 주변으로 꽤 멋진 공간들이 많은데 중산카페거리랑은 또 다른 매력 강추강추!

저는 타이페이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디화지에 완자탕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곱창국수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거리를 둘러보고 샛길로 좀만 걸어가면 한강공원같은 담수이강 공원이 나오는데 경치도 이쁘고 볼거리도 많아요. 노을질때 너무 아름답습니다. 추천!

대만에서 너~무 많이 먹고 죄책감에 뛸려고 알아보고 갔는데 너무 달리기하기 좋아요. 한바퀴 1키로 정도 하고 연못도 있고 그늘도 같이 있어 좋습니다. 많이 먹고 뛰세요~ 😄

첫번째 날 여기 시장 갔는데 고구마볼 맛났다~ 다른 시장은 더 고구마볼 이 더 바싹하고 더 맛났다~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항아리에 담긴 쌀국수가 그런데로 새로운 음식 도전에 괜찮았다~ 가니쉬로 김치랑 궁채가 입에 맞아 좋았다. 근데 쏘세지 여기 비추천 돼지잡내 헉 ㅠ 대만은 음식은 대체로 기름지고 만두피도 두껍고 샤오롱바오 백화점 가서 줄서서 먹어봤는데 돈이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맛도 그닥 안맛있어서 빨리한국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ㅠㅠ한국 비비고 만두나 울산도 잘하는 밀면집 새우 만두(전분으로 만든 얇은 만두피가 좋다)가 더 맛나다. 집나오면 개고생~ 한국 전기도 싸고 기후재생에너지도 잘되어 있어서 재활용을 넘 잘하는데 여긴 공항 가야 재활용 플라스틱 몇개 안한다 호텔에도 재활용이 없다~ 집에서 220V드라이기 갖고 왔었는데700W? 이라서 110V전환기 빌려 섰는데 전기 꽈강하고 못나오고 샤아약 약하게 전기가 딸린다ㅠㅠ

타이페이메인역에 숙소가 있다면 꼭 들려보세요. 아름다운 공원이고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찍힙니다. 국립대만박물관도 같이 관람하면 좋습니다.

적당히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타이베이의 기후가 느껴지는 수목이 수려합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했어요~~ 뭔가 일본 느낌도 살짝 나고~~ 중전기념관 가는길에 들렸는데 넘 좋았어요~~~

대만 근현대사속 아픈 상처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원. 이국적인 나무들과 호수들, 일본풍과 중화풍 건물들이 있는 한적한 공원. 천천히 느긋하게 거닐면서 시간보내기 좋다.

타이베이 시내에 굉장히 한적한 공원. 228 공원이라서 뜻이 궁금해서 잠깐 검색했는데 대만에 원래 살던 원주민들이 학살당한걸 기념하는 공원인듯하다. 생각보다 너무 한적해서 사진 찍기에 좋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히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무료입장인 것도 좋았고요ㅎㅎ 입구에 있는 공자 캐릭터가 귀여웠는데 기념품샵에 공자캐릭터를 사용한 기념품은 하나도 없는건 아쉬웠네요.

중국의역사 흔히 우리나라에 알려져있는 공자와 맹자 역사 이야기 여기는 공자묘입니다 공자 역사 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꼭 가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안에 전시관도있어서 한국어로도 번역되어있습니다 한국어로는 공자를 공부자라 적혀있네요 나가는길에 활시위도 직접당길수있는 체험전시장도 있습니다 대룡동 보안궁 바로옆에 공자묘가여기에있는데 역사를보면 노나라의 공자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가정맹어호(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무서운법이다) 라는말이있는데 공자가 살던 시대는 전란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무료 입장인 유교의 성인 공자를 기리는 사당으로 1925년 건립되어, 중국 산둥성 취푸에 있는 공림(孔林)에 묻힌 공자의 묘를 본떠 전통적인 복건식 건축양식으로 건립. 사당이라고 하지만 입구부터 귀여운 공자 캐릭터 조형물이 있고 방문객을 위해 마련해둔 종이 안내서, 각종 전시물까지 엄숙한 사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종의 학습 체험장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라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한국인 방문객이 많은지 한국어 지원이 잘되어 있음.) 구역내 중앙 사당에 공자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그 주위로 제자들 위패와 다른 건물에는 후대 학자들의 위패들도 봉안되어 있음. 공자의 정신과 사상을 배우기 위한 별도의 교육 시설과 전통복을 대여해주는 가게 및 기념품샵도 운영 중. 매년 9월 28일에는 공자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공자 탄신 제례’가 전통 의식에 따라 거행된다. 타이베이의 고즈넉한 명소로 보안궁과도 가까워 함께 여행 코스에 넣을만 하다.

한국어 설명이 가장 잘 되어 있는 대만 방문지입니다. 무료입니다. 각 패널마다 한국어가 써 있고 2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을 머물렀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오랜시간을 아이들은 1시간정도 돌아다니며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중간중간 게임이나 터치스크린이 있습니다

대만이 존경하는 철학자 대만에는 공자 문묘가 여러 군데가 있다

타이베이 공자묘는 교욱적인 목적으로 관광루트에 넣었습니다. 공자의 묘는 내부관람이 가능합니다. 묘내의 큰 나무와 하늘위의 항공기가 지날때 무척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수있습니다. 실내엔 몇가지 가이드가 있지만 흥미로운 자료는 없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였으며 공자묘부근엔 다양한 묘가 있습니다.

원래 이곳이 Dalongdong Baoan Temple인 줄 알았으나 리뷰 작성 시점에서야 깨닫는다. 여긴 공자묘라는 것을. 어쨌든 하해성황묘 다음 대만에서 두 번째로 본 도교 사원이며, 야외 출입구부터 시작해 부지가 넓고 건물이 큼직큼직한 것이 하해성황묘보다 훨씬 거대했다. 입장료 무료인 데다 행복이나 평안 등 붓글씨 적힌 부적 역시 무료라서 좋았다. 나는 부적 두 개를 받았는데, 붓글씨 적어 주시는 아주머니의 솜씨가 정말 훌륭했다. 이 부적 수령 과정에서 도움 주셨던 다른 관광객 아주머님껜 현 리뷰 글에서나마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추가로 사원 위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상점에서 소소한 기념품도 하나 샀다. 공자님께서 밝게 웃고 계신다.

더운 여름날 실내 활동하기 좋은 박물관. 입장료도 저렴함. 1층은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자연사 박물관 느낌. 2층 타이완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각 층마다 다양하게 볼 것들이 많은 작지만 내실 있는 곳. 무엇보다 이 건물 자체가 역사가 있고 고풍스러운 양식이라 그 자체로도 볼만해요. 공관 역 주변에 타이완대학도 있고 보장암 예술특구도 있어 다른 볼거리도 많아요

간중에 젤 볼만했다. 작은 목조건물을 활용 잘하여 알차게 해놓아서 지하 어린이 보는곳은 외국인이 가서도 보기쉽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지하부터 3층까지 건물 건축학적으로 보기 편하게 식물도감 곤충도감 동물도감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별관 토지박물관? 여긴 한국 화폐박물관 근처바로 볼수 있어서 좋음 다른 나라 애기들도 공룡뼈(기획전) 전시까지 한꺼번 에 보기 잘되어 있다.영어 중국어 한자 등도 관심이 저절로 생기게 잘 되어 있다

저렴한 입장료 대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대만돈으로 30원인데, 바로 근처에 있는 국립토지은행박물관 입장도 추가로 가능합니다. 더운 날씨에 실내에서 가볍게 즐길 거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아요.

1층에는 자연사박물관 그리고 인형놀이 관런 전시, 대만의 역사는 2층에 대만을 빛낸 인물은 3층에 있습니다. 대만의 역사는 폴리네시안 계열의 원주민 관련 전시품, 17세기 유럽의 영향권 하 시절, 17세기 한족의 정권, 18세기 청 지배시기, 19세기 일본의 지배시기 등으로 나뉩니다. 역사를 알게되니 대만이 일본지배시절에 대해 반발심이 없었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건물도 예쁘고 건물을 둘러싼 공원 분위기도 좋습니다. 한 장의 입장권(NT 30)으로 2군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데 가성비 최고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느낌 이었으며, 대만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동물과 식물 그리고 광물등 대만의 모든 부분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이다.

외관은 지금 공사중이에요. 사람도 적고 한산해서 보기는 좋은데, 전시 항목이 적어요.

타이베이 공항MRT 역입니다. 타이베이 역 또는 타이베이 메인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거리가 아주 멉니다. 거의 전철 한 정거장 거리쯤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표지판만 제대로 있다면 그 길이 맞습니다. 계속 걸으시면 됩니다. 타이베이 역과 MRT 메인역이 좀 낡은 느낌이라면 공항MRT 역은 비교적 개통한지 오래되지 않아 신축느낌이 듭니다. 공항에서 나오는 MRT도 마찬가지지만 여기서 플랫폼에 들어갔는데 열차가 기다리고 있고 빈 좌석이 없다면 선택을 잘 해야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면 어쩔 수 없이 서서라도 가야하지만, 비행기 시간이 약간 여유가 있다면 열차 배차간격을 고려해서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을 서서 가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행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전철에서 서서 가야한다면 끔찍할 수 있습니다.

타오위안 MRT와 인-타운 체크인이 있는곳이다. 주로 공항갈때나 타오위안 방향 갈때 이용한다. 급행,완행 15분간격으로 있어 놓쳐도 다음꺼 타면된다. 급행,완행 개찰구가 다르기때문에 입장할때 확인하고 가면된다. 소요시간은 급행 35분, 완행 50분정도 걸린다. 가격도 알마 차이안나기에 급행타는걸 추천한다. ✈️✔️ B1층에 인-타운 체크인할수있는 곳이있습니다.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비행 출발 3시간 전까지만 체크인 가능합니다. ❗️체크인 가능한 항공사도 정해져있습니다. ❗️중화항공,에바항공,만다린항공,케세이퍼시픽,케세이드래곤,유니항공,에어아시아 만 가능합니다. 수하물 체크인,티켓 발권 까지 가능하고 짐 없이 시내 구경하고 mrt타고가면 됩니다.

첫 여행을 하는데 교통편 건물 걸어서 이동편이 친절 도 음식맛 문화 멋지고 예뻐서 아주 좋아요 기회가 되면 오고싶네요 좋아요 😀

타오위안 공항과 연결된 MRT 역. 전철 내에 케리어를 놓을 수 있는 전용 짐칸이 있다.

대만은 2번째로 방문했습니다 덥고 습하지만 그늘에 있으면 그렇게 덥진 않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먹거리가 많고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아 방문시 매우 만족하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야시장과 당일 투어프로그램등을 이용하시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영어도 곧잘 통해서 아주 조금의 영어만 하실줄 안다면 편하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번역 어플만으로도 돌아다니시기에는 불편함이 없으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해서 매우 좋습니다 치안도 매우 좋아 여행객 혼자서도 밤에 길거리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택시타고 타이페이메인역 공항철도라인에 내려 달라니까 지하주차장 같은 곳으로 가서 내려주니 너무 쉽게 찾았어요. 한적하고 깨끗하교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고 복잡하지 않아서 헤메지 않았어요. 머신에서 현금 넣고 토큰 뽑아서 탔습니다.

아주 크고 복잡해서 mrt타려면 택시타고 오는걸 추천합니다. 오늘 지진까지나서 mrt가 완행운행했는데, 지하철타고 mrt 승차장 찾아왔으면 역에서 헤메다 비행기 놓치고 집에 못갈뻔 했어요. mrt 열차 내에 무선충전기 있는데 고속충전 안됩니다.

8월 1일 방문했을 때 연꽃이 한창이었습니다 시간 없는 분들은 연꽃 정원만 보셔도 될거에요. 여기서만 15분 넘게 봤어요 대충 보며 빠른 걸음으로 전체 45분 걸렸습니다 기온이 35도 였는데 그늘이 있어서 걸을만 했습니다 8시 마감이라는데 전날 7시에 문이 닫겨있었어요 숲이 울창해서 해지기 전에 가세요 무료입니다 식물원 가운데 사절단 숙소 같은 건물은 수리로 임시 폐쇄입니다

녹음이 가득함. 여름에가몀 쪄죽어요. 연꽃 호수에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 있어요. 나머지 식물들은 다 비슷해 보여요.

한국에 마곡공원느낌??? 크기는 더 작은듯~~ 연꽃이 피는 계절에가명 너무 이쁠것 같음~~ 그래도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음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침 6시쯤 도착해서 조용한줄 알았지만 어르신들이 운동하시느라 꽤나 시끄럽습니다. 볼거리는 나무와 고사리 같은것 밖에 없지만 조용히? 자연을 느끼려면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대만인들의 세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정물 너무 아름답습니다!! 타이베이의 이미 여러번 오셨던 분들이라면, 이 곳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을 봐서 대만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다정하고 친절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온이 온화하고, 비도 자주 오는 지역이니 당연히 식물 생육 상태 및 생태계가 양호합니다. 고즈넉하게 한 바퀴 돌고 딱 좋고요. 의외로 외국인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대만에 bamboo carving art가 발달한 이유를 느낄 수 있답니다. bamboo garden이 따로 구역을 정할만큼 잘 자라고 있네요. 개구리도 많은가봅니다.

와...여기 안갔으면 정말 후회했을듯 합니다. 무료입장에 너무 잘 꾸며 놓았어요... 구석구석 한 바퀴 죽 둘러 보시면 1시간으로 모자랄거에요... 가운데 허바리움도 좋고 뒷쪽에 역사박물관이 보이는 작은 호수도 이쁘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어플로 구매하면 좀 더 싸게 이용 가능합니다. 수년이 지나서 인지 인근에 고층 빌딩이 많아져서 수년전 처럼 뷰다 탁 트인건 아니네요. 여기저기 다 막힘 주간보다는 야간이 괜찮은듯 해질때 쯤 탔는데 나름 괜찮네요. 사진에는 그런 느낌이 안 나긴 하는데 ㅠㅠㅠㅠㅠ

미라마 쇼핑센터 4층? 5층? '외부'에 있음. 영화관 바로 아래층. 칸 안에 에어컨이 있었음 ㄷㄷ 신기하다. 장점이 시원함인 대신에 단점은 에어컨으로 인해 창문이 모두 서리가 껴서 바깥이 흐리게 보였다...

타이페이 북부에서 남부와 북부 산악 지역까지 조망해볼 수 있는 관람차에요. 관람치 중 바닥까지 유리인 관람차가 있지만, 특별하지 않습니다. 일반 관람차와 줄이 달라 대기 시간이 길 뿐.

지금가면 앞에 아파트 건물등이 생겨서 못봄

그거 아시나요? 바닥이 뚫려 투명 유리인 관람차가 있데요… 저는 그거를 탈 깡이 없어서 일반 관람차를 탔는데 ㅋㅋㅋㅋ 올라가면서 약간씩 흔들려서 고개만 돌려서 봤어요!! ⭐️바닥이 유리인 관람차도 있다 ⭐️풍경&야경이 예쁘다 ⭐️약간 흔들려서 망상을…조금 할 수 있다(🌝 떨어지면 어카즤~?) ⭐️바닥이 유리인 관람차를 안 타면 보다 더 빠르게 탑승이 가능하다 ⭐️약 15분 정도? 타는 것 같다 ⭐️타이페이 101이 작게 보인다

백화점 건물 옥상에 지어진 미라마테마파크 안에 있는 관람차, 더운날이었지만 관람차 안에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탑승 가능!, 입장할 때 투명한 관람차로 타시겠냐고 물어보니까 알아서 선택하세요. 건물위에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더 높게 올라가는 관람차는 깨끗한 유리와 쾌적한 실내 덕분에 바깥 풍경 구경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천천히 돌면서 사방으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덕분에 앞으로의 여행지에서는 관람차 한번씩은 타보게 될 것 같네요! 밤에 가서 야경을 봤으면 더 멋졌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나름 일몰도 보기 좋았습니다 굿굿. 백화점 내에는 살 물건이 별로 없는게 아쉬웠음

8살 아이와 같이 다녀왔어요 관람차는 10~15분이면 타고 끝나지만 그래도 아이는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높아서 무서웠어요 밤에 탔는데 반대편 타이페이101 까지 잘보였어요 한번정도는 타보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그밑 쇼핑센터에 오락실도 있고 아이들 장난감도 살수있는 곳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쇼핑하기에도 괜찮아요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 들를만한 곳이네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마조묘라고 한다. 관두역에서 도보 20분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메달려있는 등을 따라가면 된다. 장식이 엄청나게 화려하고 볼거리도 꽤 많으니 여유가 있다면 들리는 것도 좋겠다. 정상으로 올라가면 단수이강이 한눈에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여기에도 빽빽히 들어선, 여러 신들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나 동굴처럼 되어있는 곳을 들어가서 만다라 동상을 볼수 있어요 앞에는 강이 있으면, 전경은 나쁘지 않습니다 ㅇㅅㅇ

조각들이 섬세하고 분위기있음.

정처없이 걷다가 구경했던 템플입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도교적 색채가 짙고 약간 신기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신묘한 분위기. 주변에 널찍이 조성된 강변 공원 산책도 할 수 있어 좋아요

현지 느낌이 강한 절입니다. 예불(?)드리는 분들이 많아 몸가짐이 조심스럽고, 향내가 많이 납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강과 도시가 한눈에 보여 좋습니다.

ㅎㅎ 후기 적고 아이템 득템 양도 많고 너무 맛있는 대만 맛집

내부 사진 금지 되어있고 들어가기전에 신발 벗어야 하고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스탬프 여러종류 있어요 관람료 무료 그냥딱 5분만 보고 나올정도..? 향기가 그 특유의 나무향기가 나서 좋아요 건물 내부에!!! 스탬프를 위한다면 필수방문이에요

무료로 볼수있음 일본식 목조주택인듯 10분여면 충분히 볼수있음 건물내로 들어가기전에 신발벗고 들어갈것(실내화는 없음)

엄청 시원해요!

수영복을 사왔는데 거기서 파는걸로 무조건 사라고 강매함. 최악.

수영복 강매 수준

(Google 번역 제공) 베이터우 매화원은 문화적 분위기와 역사적인 매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5성급 등급을 받을 만한 곳입니다! 원래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별장이었던 이곳은 보존되어 현재 대중에게 공개되어 방문객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과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고요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정원은 동양적인 영향을 받은 디자인, 무성한 녹지, 그리고 목조 건물들이 어우러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내부는 매화원의 역사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베이터우의 문화와 건축 기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부지를 거닐다 보면 과거 이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나무 바닥과 창틀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모든 디테일 하나하나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베이터우 MRT 역 바로 옆, 도보 거리에 있어 편리한 위치에 있어 베이터우 온천이나 지열곡을 함께 방문하기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풍부한 문화 유산을 경험하면서 잠시 멈춰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플럼 가든은 아름답고 교육적인 명소로, 역사와 건축에 관심이 있거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진정한 5성급 명소입니다! (원문) 北投梅庭是一個充滿人文氣息與歷史韻味的好地方，絕對值得給上五星好評！這裡原本是日治時期所建的別墅，後來保存下來並開放參觀，讓大家能夠走進歷史，感受當年的建築之美。整體環境清幽雅致，庭園設計融入了東方風格，綠意盎然，搭配木造建築，散發出濃厚的懷舊氛圍。 室內空間規劃用心，展示內容不僅介紹了梅庭的歷史背景，還包含北投文化、建築工法等知識，非常有深度。漫步其中，彷彿能想像過去居住於此的生活情景。館內維護良好，空氣清新，無論是木質地板或窗框都保存得很完整。這裡不大，但每一處細節都值得細細品味。 地理位置也相當方便，就在北投捷運站附近，走路即可抵達，非常適合安排在北投溫泉或地熱谷的旅程中。來到這裡，不僅能放慢腳步，享受片刻寧靜，還能體驗濃厚的文化底蘊。梅庭是一個兼具美感與教育意義的好去處，推薦給所有喜愛歷史、建築或想找個安靜地方散心的朋友，絕對是五星等級的景點！

(Google 번역 제공) 그렇게 큰 역사적 건물은 아니에요. 우리는 거의 문 닫을 시간쯤에 방문했고 짧은 시간 안에 투어를 마쳤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둘러볼 수 있으며, 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안뜰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노천온천이 있는데(수영복을 직접 가져와야 하며, 성인은 60위안, 할인티켓은 30위안), 목욕 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不大的歷史建築，在接近閉館時到訪，走馬看花一下子就逛完了。喜歡老建築的人可以來慢慢細品，也有庭院可以感受那個時代的氛圍。 隔壁就是露天溫泉浴池（需自備泳裝，成人60元，優待票30元），泡完湯來逛逛也不錯。

위치가 빠리에서 꽤있다. 근처가는버스는많지만 시간이 적다면 비추. 시간많으면 한번쯤... 근데 볼건 크게많지않은편...

고고학에 진심인 곳

기대 없이 가서 잘 놀다옴 ㅋ 표값이 아깝지 않았음

VR이 두번있는데 재밌음

비가와서 그런지 볼게없었음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예의 바른 직원/자원봉사자; 잘 계획된 전시장 레이아웃; 옥상의 실내 및 실외 공간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세요; 신베이시 주민과 특별 자격이 있는 사람은 무료 입장; 1층 전시장과 카페의 리노베이션은 10월 1일에 시작됩니다; 새로운 모습을 간절히 기대합니다. (원문) 服務人員／志工親切有禮 展覽廳動線有規劃 室內跟戶外頂樓亦可賞景 新北市民及特別資格者免費 一樓展廳跟咖啡廳10/1起整修 令人期待新面貌

(Google 번역 제공) 인터랙티브 고고학 문화 체험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지형 샌드박스에서는 마법의 모래를 사용하여 강을 파고 산을 만들 수 있으며, 투사된 화면의 변화하는 색상을 활용하여 지형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매직 오션 인터랙티브 페인팅 공간에서는 3D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진 해양 생물들이 투사 스크린을 통해 유영합니다. 어린이 고고학 체험실에는 유적 발굴과 깨진 항아리 수리를 시뮬레이션하는 고고학 작업대가 있습니다. 발리지 타임 "십삼홍 마을에서의 나의 나날들"에서는 돼지와 닭, 그리고 꽃사슴이 스크린에 등장합니다. 박물관에는 아주 긴 현수 계단이 있어 자연광이 만들어내는 빛과 그림자의 상호작용이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만들어냅니다. 야외에는 양쪽에 노출된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진 "하늘의 한 줄"이라는 사진 촬영 장소가 있어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2024년 9월 촬영) (원문) 考古文化互動體驗很有趣，地貌沙箱，神奇的沙子可以動手挖河造山，利用投影顏色變化，產生地形地貌改變。 魔幻海洋-互動彩繪區，塗上顏色的海洋生物，會以3D動態形式遊動在投影螢幕中。 兒童考古體驗室：考古工作站，模擬遺址挖掘，修復破碎的陶罐。 八里機時光「我在十三行聚落的日子」，站在螢幕中小豬和雞會從左右走出來，還有梅花鹿。 館內有一個超長懸浮階梯，加上自然陽光灑下的光影交錯，可以拍出美美的意境照。 戶外有一個叫做一線天的拍照點，兩側清水模牆壁，搭配藍天白雲也是很美。 (照片為2024年9月造訪)

1. 시먼딩 역사전인 건물 시먼딩 역사에 대해서 내부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안에 에어컨도 시원하게 작동하고 있기에 더운 날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2. 내부 마켓 스토어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옷을 내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념품 구경을 하시기에 적합 합니다. 3. 별도 티켓 불필요

주말에 장터가 열림.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이 있음. 사회적 기업과 친환경 재생 물품이 판매하는 기업도 있음. 여성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음.

시먼딩에 위치한 역사적인 붉은 벽돌 건물로, 1908년에 일본인 건축가 '곤도주로'에 의해 지어진 근대 건축물로 타이완 정부가 첫번째로 건립한 공영시장이라 원래는 공공시장과 공연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예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내부는 디자인 소품샵, 전시 공간, 카페 등으로 채워져 있고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구경할 수도 있지만 그냥 물건들을 파는 가게가 더 많아보임. 내부에 소극장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연극, 독립공연, 음악회, 댄스 공연, 드래그쇼같은 다양한 무대가 비정기적으로 열린다고 함. 구글맵에 별도로 표시된걸로 보아 시먼딩에서 밀고있는 명소인듯 하나 규모도 크지 않고 공연이 없다면 딱히 재밌는 것도 없어 슬쩍 둘러보는 정도의 장소. 주말에는 특히 소규모 예술 공연이나 문화 이벤트가 많다고 하니 알아보는것도 좋을 듯.

멋지고, 고풍스러운 일본식 건물입니다. 내부는 박물관과 기념품가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건물주변이 넓어서 사진 촬영하기에 아름다운 부분들이 많고, 내부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넓습니다.

일제강점기시절 만들었던 건물을 팝업스토어로 변신한 곳. 내부는 2층 규모로 팝업스토어가 있으며 개인이 직접 만든 수제 물품들을 판매하는 구조. 주말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시먼딩 가는길에 더위피할겸 건물이 이뻐서 오픈시간에 맞춰들어갔어요. 작은 옷가게,소품샵들이 1,2층 있어요. 그리 오랜시간을 머물진않았지만 지나가는길에 들려볼만해요

이것저것 귀여운 팝업 스토어 많이 모여있습니다~ 한번 쭉 둘러보기 좋은 정도! 그렇다고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시먼딩과 가까우니 한번 들렀다가세요 (여기에 오르골 팔더라고요! 글고 밖에는 저 갔을 때 뜨개 등의 수공예품 팔았아요)

(Google 번역 제공) 왼쪽 정문을 통해 사찰에 들어서면 독특한 무늬로 쌓인 붉은 벽돌 벽이 눈에 띕니다. 벽돌 중 일부는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지붕은 아름다우며, 꼭대기에는 작은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사찰은 크지 않지만 내부에는 역사적인 석조 조각품이 있습니다. 커다란 붉은 기둥(특히 검은색)이 주요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개조된 것이 분명합니다. 사찰 앞 반달 모양의 연못은 잔물결을 이루며 흐르고, 그 뒤편 반원형 벽은 아름다운 액자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근처에는 휴식을 위한 돌 탁자와 의자도 있습니다. 대만의 사찰들은 다른 종교 유적지와 달리 대체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원문) 寺廟從雅歌會場大門進件左手邊 紅甎牆堆砌的方式覺得甎塊的尺寸有的很特別 。屋翹很美 翹上也有塑偶，寺不大 但內部有著曆史的石刻 。看得出有重新保養 特別的是不是大紅柱 柱身是黑的 。寺前的半月池水波盪漾，寺後的半圓圍牆也做很好的環抱 旁邊還有休息的石桌椅 。 台灣的寺廟大多都歡迎光臨 和其他信仰場所有所不同 。很美的寺 。

(Google 번역 제공) 단수이 은산사(淡水銀山寺)는 팅저우(靑州) 길드홀(吉建廈) 또는 등궁사(登功寺)로도 알려져 있으며, 1824년(청나라 도광제 4년) 팅저우(현재 푸젠성 서부) 출신의 하카족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팅장강의 별칭인 '인(銀)'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상징합니다. 단수이의 "4대 사찰" 중 하나이자 국가지정 기념물인 은산사는 고대 부처 정광(定光)을 모시는 종교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초기 이주민들이 서로를 도우며 지내던 길드홀이자 여관 역할을 했습니다. 은산사는 건축 양식과 풍수에서 독특합니다. "2개의 전(殿), 2개의 회랑, 2개의 위병실"이라는 구조는 앞이 높고 뒤가 낮으며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푸젠성 서부 융딩(永定)의 전형적인 하카 건축 양식을 반영합니다. 사찰은 동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뒤쪽은 산을, 앞쪽은 물을 향하고 있어 독특한 풍수적 "두꺼비 구멍"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찰 앞의 초승달 모양의 연못은 "개구리 입"을, 뒤쪽의 두 개의 우물은 "개구리 눈"을 상징하는데, 하나는 맑고 하나는 탁하여 흥미로운 전설을 만들어냅니다. 사찰 장식의 모든 디테일은 고대 정광불의 신비로운 힘을 교묘하게 담아냈습니다. 삼천전(三川殿)의 문신(門身)들은 "풍우조장(風雨朝將)"을 묘사하며 전통을 거부합니다. 용호상(龍虎像) 안에 묘사된 정광불은 용과 호랑이를 제압하는 신성한 힘을 상징하는 도구를 들고 있습니다. "변신(變身)"과 뒤쪽의 맑은 물과 탁한 물이 섞인 두 개의 우물은 정광불이 물의 근원을 찾아 용을 쫓아냈다는 전설을 반영합니다. 은산사는 단순한 사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마치 살아 있는 입체적인 경전을 보는 듯합니다. 절묘한 건축 기술과 풍수 설계를 통해, 이 사찰은 정광 고불의 기적, 즉 용을 물리치고, 맑은 날씨를 기원하고, 뱀과 호랑이를 제압하고, 수원을 찾는 모습을 곳곳에 생생하게 묘사하여 신도들이 정광 고불의 신앙의 심오함과 엄숙함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원문) 淡水鄞山寺，又稱汀洲會館或鄧公廟，是1824年（清道光四年）汀州（今福建省西部）客家人所建，並以「汀江」的別稱「鄞」為名，象徵對故鄉的深厚情感。作為淡水「四大廟」之一的國定古蹟，它不僅是主祀定光古佛的宗教中心，也是早期移民互助的會館與旅舍。 在建築與風水上，鄞山寺獨具匠心。其格局為「兩殿、兩廊、兩護室」，前高後低、左右對稱，呈現出閩西永定客家建築的典型特色。廟址坐東朝西，背山面水，形成獨特的「蛤蟆穴」風水格局。廟前半月形池塘為「蛙口」，後方雙井為「蛙眼」，井水一清一濁，構成耐人尋味的傳說。 廟宇的每一處裝飾，都巧妙地融入了定光古佛的神蹟。三川殿的門神顛覆傳統，設計為「風雨調順」；龍虎堵的定光古佛手持法器，象徵其「降龍伏虎」的神力。後方的「化胎」與清濁雙井，則呼應了定光古佛「尋水源」與「除蛟害」的傳說。 總體而言，鄞山寺不只是一座廟宇，更像是一本活生生的立體經書。它透過精緻的建築工藝與風水布局，將定光古佛「除蛟害、祈雨晴、降蛇虎、尋水源」的神蹟深深刻畫在每個角落，讓信眾在參拜時，也能深刻感受其信仰的深遠與莊嚴。

(Google 번역 제공) 향이 활발하게 피는 다른 번화한 사찰들과 비교했을 때, 은산사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1822년(도광제 2년)에 건립된 은산사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푸젠성 팅저우에서 대만으로 이주해 온 하카족이 조상의 수호신을 모시고 건립했습니다. 1985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은산사는 장저우나 취안저우의 사찰과는 달리, 앞에 연못이 있는 "2전 2회랑 2방"이라는 독특한 건축 구조를 자랑합니다. 유서 깊은 사찰을 방문할 때면 저는 항상 현판을 보고 누가 기증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가장 먼저 합니다. 은산사의 위풍당당한 비문인 "해문 좌수(海門坐席)"는 동치제 5년에 과거 시험에 급제한 학자가 세운 것입니다. 사찰의 사각 기둥과 팔각 기둥, 정전 양쪽의 정교한 용 조각상, 정전 입구 벽면의 용호상, 아오(魚) 물고기, 코벨(고리), 그리고 복도 기둥의 웅장한 그림들—이 모든 건축적 특징과 장식은 사찰 건축과 장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은산사 앞 광장 옆에는 광서제 19년에 세워진 흥미로운 비석이 있는데, 공공장소에서의 도박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원문) 和其他香火鼎盛的熱鬧廟宇相比，鄞山寺像是個時光靜止的空間。鄞山寺建於道光二年(1822)，至今超過200年歷史，是福建汀洲的客家人移民到臺灣來時，將故鄉守護神分香來台建立的廟宇，1985年指定為國定古蹟。鄞山寺的建築格局為「二殿二廊二護室」，前有水池，不同於漳州、泉州的廟宇。我在古蹟廟宇中第一優先都習慣看匾額，看看是誰送的匾額，有多古老，鄞山寺這個霸氣的"坐鎮海門"為同治五年明經科進士立的。 寺內的方柱、八角柱，正殿兩側精美的蟠龍雕塑，前殿門口的璧上龍虎雕塑，鰲魚、雀替、廊柱上華美的彩繪等，對這些廟宇結構和裝飾有興趣的，值得慢慢欣賞。鄞山寺前面廣場旁，還有個有趣的石碑，光緒十九年立的，不可以聚眾賭博的石碑。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2급 사적지로, 송나라의 정산고불(鄭山古佛)을 모시고 있습니다. 팅저우에서 대만으로 건너온 하카족(客家族) 또한 그를 자신들의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담강교회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종교가 공존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원문) 這是一個二級古蹟的家廟，裡面供奉的是宋朝定山古佛，來台的汀州客家人也奉其為守護神。旁邊是淡江教會，兩個不同宗教比鄰而居，真妙!

(Google 번역 제공) 단수이 은산사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로, 잘 보존된 건축 양식과 정교하게 조각된 들보, 그리고 채색된 서까래를 자랑합니다. 등(登)이라는 신을 모시는 이 사찰은 많은 신도들이 찾는 인기 명소로, 종교적, 문화적 의미가 풍부한 풍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찰에 들어서면 엄숙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원문) 淡水鄞ㄧㄣˊ山寺是一座歷史悠久的古老廟宇，建築保存良好，雕樑畫棟極具藝術之美。信奉者鄧姓仙人香火鼎盛，信眾虔誠參拜，散發濃厚的宗教與人文氛圍。走進寺中，不僅能感受莊嚴寧靜的氣息，也能體會地方文化傳承的重要。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럽고 유서 깊은 건축과 역사! 같은 가문의 후손들이 세심하게 관리하고 보존해 온 은산사(銀山寺)를 경험해 보세요. 평화로운 과거의 흔적을 간직한 이 고전적인 고대 건축물은 소박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한적한 평일 오후, 고요한 건물들과 고풍스러운 불상만이 고대 역사를 말해줍니다... (원문) 古色古香的古老建築和歷史！ 感受鄞山寺受到家族後代完整的保存與用心，古人的經典建築，留下歲月靜好的痕跡，彷彿回到時空下那段古樸但精彩的歲月，值得細細再品味．．．．．．，平日的午後，四下無人，只有安靜的建築，安靜的古佛，訴說著古老的歷史．．．

(Google 번역 제공) 은산사(銀山寺), 흔히 등궁사(登功寺)로 알려진 은산사는 대만 신베이시 단수이구 덩리리 정광(定光)에 위치한 고대 불교 사찰입니다. 팅저우(淸州)의 하카족이 건립한 이 사찰은 대만 초기 팅저우 정착민들의 거점 역할을 했습니다. 200여 년 전인 1985년에 보수 공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은산사를 방문하면 벽에 새겨진 비문을 통해 사찰의 건축 역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찰의 문화 유물들 또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鄞山寺，俗稱鄧公廟，是位於臺灣新北市淡水區鄧公里的定光古佛廟宇，為汀州客家人所建，也是早期汀州人來台落腳的據點，已有兩百年，在1985年重修後，成為目前的樣子。 參觀鄞山寺，可以從牆壁上記載的資料，了解當時寺廟建築的狀況，其中一些文物古蹟，也值得我們重視。

한번만 가볼만한곳? 현지인들 많구요 관광객은 별로 없었어요 담배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해서 구경 갔습니다 안에 브런치 까페도 있고 작은 전시장도 볼수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살수 있어요 플리마켓도 하고 있어서 구경잘하고 왔습니다~ 대만 문화생활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굳이 꼭 갈필요는 없고 자연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아기자기 한 소품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담배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곳있네 가보면 크기에 놀라실거에요 저도 헉 뭐가 이렇게 커?? 했구 다양한 볼거리도 많았아요 제가 갈때는 톰과제리 팝업 있더리구여 다 사고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장소가 차분하면서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당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이 전시 중이었는데, 대만 제품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도서관도 좋았구요. 바로 옆에 야구장도 있어서 항상 사람이 복작 거립니다.

담배공장을 개조한 지금은 전시, 상점, 팝업 등 이뤄지는 곳 예전에 태우던 곳 등등의 건물을 그대로 두고 식당 카페등으로 개조한듯 ~ 둘러보기좋다

타이페이시 동쪽의 타이페이 돔구장 옆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이전에 담배공장이었던 구역을 리노베이션해서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및 공원으로 바꾸어 놓은 장소이다. 공원의 면적이 생각보다는 꽤 넓고, 커다란 옛공장 건물도 있으며 울창한 숲과 연못도 있다. 예전에 보일러실로 쓰였다는 제법 큰 건물은 멋진 커피샵으로 탈바꿈되서 운영중이다. 커피샵 건물 벽면에는 밤마다 레이저 조명쇼를 진행한다고 한다. 옛공장 건물의 내외부는 예전의 흔적을 잘 살리면서 리모델링하여 옛 정취가 느껴지며, 상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새롭게 건축한 Taipei New Horizon Building도 있는데, 이 현대식의 건물에는 다양한 상점, 식당, 카페, 그리고 호텔이 입주해 있다. 숲과 연못 앞쪽으로 설치되어 있는 넓은 목재 데크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재미도 있고 의외로 볼꺼리도 많은 장소이다.

볼거리가 다양한 곳~ 대만에서 꼭 가볼만 한 곳~ 주말이라 사람들이 북적대긴 했지만 그런대로 즐길만한 곳으로 강추!!

산책하기 좋고 구경할거리가 많고 예쁘고 플리마켓이 넘 좋아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으로 유명한 용산사는 ,1738년에 건립되어 불교, 도교,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만 종교문화의 상징 중 하나로 국가 사적지로도 등록된 곳이다. 정교한 목조 건축과 화려한 장식, 용과 봉황 조각 등이 특징이며 입구 양쪽에 설치된 작은 폭포, 용상이 설치된 연못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험하기로 소문난 용산사 내부는 여러 신들을 모시는 사당들이 줄지어 붙어 있고 곳곳에 제물을 올려두는 긴 탁자들이 놓여 신들 앞에 각자의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작은 반달모양의 붉은 칠이 된 나무조각 한쌍은 '즈자오(筊杯)'라 불리며 점괘를 볼 때 사용되는 도구) <즈자오 한쌍을 두손에 쥐고 마음속에 질문을 한뒤 바닥에 던진다> 좋다 : 즈자오 한쌍이 각각 앞면과 뒷면이 나옴 (음양을 나타냄) 아니다 : 즈자오 한쌍이 모두 앞면이건 뒷면이건 같은면이 나옴 1. 신께 마음속으로 자기소개 후 즈자오를 바닥에 던짐. (좋다가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던짐) 2. 다음으로 소원을 빌며 즈자오를 바닥에 던짐. (좋다가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던짐) 3. 이단계까지 왔다면 즈자오 옆에 붉게 칠해진 나무막대기 하나를 뽑아 번호를 확인 4. 번호를 확인한 뒤 입구 왼쪽에 있는 나무 서랍장에 가서 내번호에 해당하는 종이 점괘를 확인 5. 서랍장 위에 영어버전 해설서가 있으니 참고 MRT역에 가깝고 타이베이의 탑골 공원이라 할 수 있는 멍지아공원과 맞닿아 있어 수많은 현지 노인들이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기도 함. 타이베이 관광 명소 중 한곳이니 방문해보길 추천. (밤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조명이 멋지게 드리운다.)

대만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둘러보기에 좋은 장소이고 화장실이 굉장히 깨끗하고 잘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대만사람들의 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암도적 깜씨아! 밤에 오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조명이 정말 아름다워요. 바로 옆에 야시장도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밤에 방문하면 더 예쁘다고 해서 일부러 저녁 시간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조명이 사찰 전체를 은은하게 비춰줘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그냥 산책하듯 천천히 둘러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별히 ‘무엇을 해야 한다’는 목적 없이 가도 충분히 좋았고, 한국의 절과는 또 다른 화려함과 색감이 느껴졌어요. 전통적인 느낌 속에서도 대만 특유의 활기와 따뜻함이 있어서 인상 깊은 방문이었습니다.

타이페이시 중심가에 위치한 대만 전통 사찰으로써, 1738년에 관세음보살을 기리기 위해서 세워졌다고 한다. 불교, 도교, 유교의 중요한 신 100여존을 모시고 있는 종합사찰로 그중 가장 예불을 받는 것은 관세음보살이라고 한다. 불교적 요소 외에도 '관우'와 같은 중국신들을 모시기 위한 제단도 있어 특이하다. 한국의 사찰과는 사믓 다른 건축양식과 더불어 조형물이나 채색 등은 오히려 더 화려해 보인다. 정말 많은 현지인들이 찾는 장소로 보이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상대적으로 많지는 않은것 같다.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인종이나 국가에 관계없이 절대자에 기대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일제의 침략과 전쟁중의 폭격 등으로 인해 원래의 역사적인 건물들은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 남아 있는 건물들은 모두 1919년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1924년에 완공된 것이라고 한다. 지하철 용산사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수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 입장료는 없어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장소이다. 사찰내에서 이런저런 행사같은 것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인 부분은 좀 아쉽다.

낮에도 와 보고 밤에도 와 봤는데, 여러분 제발 밤에 꼭 와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도 해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의 진지한 모습도 구경 해보고, 조용히 자기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대만 여행을 한층더 의미있는 여행으로 만들어 줄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5년 11월초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낮보다 밤에 더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사찰이지만 은은한 화려함이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곳입니다.

사전 정보 없으면 그냥 화려한 도교사원 같은 절. 불교도 도교도 아닌 입장에서는 그냥 지나가면서 잠깐 구경하는 정도.. 내겐 큰 의미는 없는거 같다. 이곳만 보기 보다는 옛거리와 까르프 쇼핑까지 묶어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대만 여행지 중에서 최고로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해질녘 풍경은 예쁘지만 인파가 너무 붐비니, 오전에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우리는 965번 버스를 타고, 아주 편하게 갔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도 좋았고,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는 관광지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대만 예스폭진지 투어의 마지막 도착지. 추석시즌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도 야시장 기차놀이급은 아니었지만 북적북적. 151번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지우펀 포토존!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질서가 없어 그냥 막무가내로 사진 찍고 오는걸 추천한다. 포토존 옆에 있는 건물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갈 수 있는 곳. 밑에는 직원이 대기하고 있다. 홍등 불빛은 5시 30에 켜지는 줄 알았는데 한 34분-40분 사이에 불이 켜진다.

구경절에 투어로 갔는데 사람 진짜많음. 그냥 떠밀려 다니구 사진만 찍고 바로 나옴. 휴일은 왼만하면 피하시길. 정말로 지억펀임. 야경은 이쁘긴함.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왔을 법한 멋진 찻집, 골목길과 빼곡한 상점가가 있는 전형적인 시외지역 관광지입니다. 주말 저녁시간에 일일 투어프로그램으로 다녀왔습니다. 상점들이 독특하고 예쁩니다. 저녁시간부터는 예쁜 등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예쁩니다. 저녁놀이 질 때면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쁜 기념품도 많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지우펀은 지옥펀이라고요. 관광객이 너무 많습니다. 인파에 휩쓸리면 사람 사이에 끼어 헤어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으로 참가하신 분은 시간배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파에 묻혀 자칫 출발시간까지 빠져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 찻집, 그 뷰만을 한적하고 편안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우펀 입구 근처에서 일단 지우펀의 번잡함을 살짝 맛보신 후, 미스티 크래커, 지우펀 오카리나 매장에서 오른쪽으로 나있는 샛길로 내려가셔서 칭비안(경변)로를 따라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물론 이쪽으로 가셔도 아메이차루 바로 앞에서는 꽤나 복잡한 정체를 피할 수 없습니다. 대만에 방문하셨다면 꼭 한번은 와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면 족합니다. 두번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2019년 3월에 방문해보고 2025년 11월초에 방문했습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임에도 월요일임에도 엄청난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공휴일이라 사람들이 많았고 차도 막히지만 꼭 가봐야할 장소인것 같아요. 작은 상점들이 많아서 선물 구매하기 좋아요.검은 파인애플100%과자, 누가크레커,미슐랑3스타의 동방미인차,커피크레커 등.

진짜 일본감성의 거리, 맜있는 먹거리, 기념품점 대만와서 한번쯤 가봐야되는 곳이네요. 포토존 맞은편에 카페를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람들 피해서 사진도 찍을수있고 경치도 좋고 무었보다 시원하게 쉴수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꼭 가봐야합니다. 정말 더우니 모자와 양산은 필수입니다. 아이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가보았는데 판다와 코알라, 기린, 펭귄,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을 구경했어요. 더워서 흑곰이 쉬는 중인지 못 봐서 아쉬웠습니다. 더운 날씨에 5시간 넘게 관람했어요. 귀여운 기념품도 사고 안에 작은 먹거리 식당도 있어서 배고플 때마다 사먹었어요. 정말 추천입니다. 동물원 입구에 모자 파는 아주머니들이 있는데 거기서 귀여운 모자도 샀어요.

🎫 예약 없이 이용했고 입구 바로 앞에서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평일 오전 11시쯤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사람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물원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어요! 동물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만 동물 찾기가 어렵고 없는 동물도 꽤 있었어요 규모가 너무 커서 쉬면서 구경해야 합니다 날씨가 시원할 때 방문 추천해요..ㅎㅎ 🚠곤돌라를 타면 마오콩 마을로 갈 수 있습니다 동물원 안에 열차를 타면 곤돌라 타는 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마오콩 마을은 오전 ~ 일몰전 (오후 4-5시) 에 방문 추천해요 어두울 때 가면 위험하고 무서울 것 같습니다 딱 오전~오후 동물원 구경 후 올라가서 일몰 때 내려오는 코스 추천해요

아이와 여행한다면 꼭 들르길 추천, 판다관 휴관일 꼭 체크하시길ㅠㅠ 저희는 예기치 못한 휴관으로 못봤습니다. 10월초 무더운 날씨로 밖에 나와있지 않은 동물들이 많았고, 셔틀이용했음에도 너무 더워서 걸어다니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대만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고 하네요!

11세, 14세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 10월 초였는데 나무들이 우거진 쪽은 다니기 힘들지는 않았습니다만 나무없는곳은 양산이 필요합니다. 셔틀타고 위에서부터 훑고 내려오는것 추천합니다. 대신 코알라, 팬더 먼저 보시고 셔틀타고 나가기전 다시 팬더 또 보시길! 팬더는 열번봐도 됨ㅋ 날씨가 더 시원해져야 동물들도 활발히 활동할것같아요. 여름엔 정말 비추 입니다. 음식이나 음료는 꽤 괜찮은편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많고 편의점, 음식점, 자판기도 많습니다. 그래도!한국에서 보기 힘든 하마, 코뿔소,팬더를 봐서 넘 좋았어요.

아시아 최대의 동물원인데... 동물은 어디? 너무 더워서 들어갔나... 코끼리는 없고.. 하마는 물 맞으며 누워있고... 펠리컨을 처음 보고 기린을 가까이에서 본 것은 좋았음.

크기는 넓지만 크기에 비해 동물의 수는 적은듯 날씨가 더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그늘이나 안보이는곳에 숨어있어 빈우리를 더 많이 본듯 관람을 한다면 입구쪽의 열차(인당 5대만달러)타고 위로 올라가 언덕을 내려오면서 관광하는 것을 추천!

아이와 함께 오시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는 경험을 하실수 있어요, 동물원만 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추천합니다. 에버랜드에서 몇시간 기다려야 볼수있는 팬더도 바로 볼수있어요 😃

과거 일본식민지 시절 공중목욕탕을 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옛날옛적 동네 목욕탕이나 시립수영장에서 알루미늄으로 된 열쇠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원형이 나무로 된 열쇠였네요. 옛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지만, 박물관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거울 체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만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어른들도 한번씩은 다들 해보고 가네요. 개방된 복도 밖으로 베이터우 시내(?)와 정원을 시원하게 내다볼 수도 있고요. 가운데 넓은 다다미 마루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다리를 충분히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지열곡으로 올라가는 기념품점에서 신발보관함 열쇠모양의 귀여운 마그넷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름 축제같은걸 하고있어서 구경겸 좋았습니다~ 설립자가 일본분이어서 그런지 게임같은것도 일본풍나는것이 많았네요~ 아이들이 많아서 신청은 안했지만 시원하고 재밌는게 많았어요~

좋았습니다. 지열곡까지 가는 버스타고 올라가 구경하시고 내려오는 길에 박물관 둘러 보시는게 동선 상 괜찮은 거 같아요. 무료 관람. 쉬는 공간 있음

몇년전에도 방문했었는데 많이 변했드라구요~ 더 좋아졌어요~ 다양한 볼거리도 많아졌습니당 아직도 무료입장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오래기다리지 않고입장했어요;;;온천역사에 대한 내용들도 있어서 유익했던거 같아요

베이터우 온천박물관은 크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볼거리도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지나는길에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온천박물관 은근히 볼것 많아요. 주변경치도 좋아요

지열곡을 먼저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온천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솔직히 온천박물관 자체는 크게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일본식민지 시절에 일본인들이 온천에서 특별한 성분을 발견해 온천을 만들어 이용했다는 곳을 최초 성분을 분석한 일본인과 이곳을 설계한 일본인은 대만총독부를 설계한 일본인과 동일인물로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식민지 시절 온천으로 실제 이용되던 시설을 박물관처럼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보존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공연도 하고 아이들이 그림도 그려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식민지배의 잔재처럼 느껴졌으나 지역주민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보존하고 있는점이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1층은 당시 온천을 보존해놓고 관람할 수 있게 해놓았고 2층은 온천후 휴식할 수 있도록 해놓은 곳으로 지금은 2층에서 관람객들이 앉아서 소개 영상을 보며 쉴 수 있게 해놓아 좋았습니다. 소개 영상은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2층 오른편으로는 사진 스팟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해질녘에 그곳에 서서 산을 배경으로 일몰을 감상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해당위치에 고층 아파트가 위치하여 산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행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장소로 좋았습니다.

후추빵? ⭐️⭐️ (경험삼아 먹어볼만, 한입먹고 안먹었어요. 얇은피 만두를 좋아하는 취향으론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또띠아 피자 ⭐️ (주인 할아버지가 인상도 좋고 친절하셨지만 굳이 사먹을 필욘 없을듯합니다) 숯불 지파이 ⭐️ (오리지널 지파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순살이 아니고, 지파이 시즈닝이 아닌 데리야끼 소스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삼겹살 ⭐️⭐️⭐️⭐️ (양파도 추가하고 스파이시도 추가했습니다. 이거 먹으러 라오허제 올 만 할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정신 없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야시장에서 쾌적함을 바라는게 욕심이겠지만, 연휴기간에 왔더니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진심 묻고싶다 이게 최선입니까ㅋㅋ 입구 후추빵부터 고구마볼 유명한거 정말 큰 기대 부푼 가슴안고 사람 붐빌까봐 일찍 감 평일저녁 6시방문 사람 많지않았다 후추빵 바로 사고 고구마볼 바로 샀음 후추빵피 두껍고 딱딱하고 질기고 고기는 향신료? 뭔가 냄새나고..::: 고구마볼은 찹쌀도낫처럼 쫀득이 아닌 질기고 오래된 맛… 하지만 돌아오던길 갓 튀긴거 담고있길래 다시 가서 사먹었는데 부드러움 메실파우더는 큰 향이나 맛이 있지않음 호호미소보루 생각하고 주문한 빵안에 버터? 아이스크림먹는거 호호미와는 다르게 빵이 그냥 푸석푸석 취두부는 정말이지.. 흐으아.. 암튼 댜들 서로 노는

대만 3대야시장 이라는데 태풍상륙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쉬는 점포도 많았고 이정도 사이즈가 3대 야시장이라니? 길지 않은 일직선 구조로 이동이 불편하진 않았는데 중간 어디쯤 취두부 냄새가 진동해서 깜짝 ~ 시장 입구에 불야성을 이루는 사원이 있고 초입에 후추빵을 줄서서 먹는데 따뜻할때 드시길 추천해요. 식으니 질겨져요. 깍아서 손질 해주는 석가 과일 한컵 사서 맛보기 했는데 달기만 했고 약간 싱겁고 씨앗이 커서 먹기 불편했어요.

타이페이를 대표하는 전통 야시장 중 하나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우 인기 있는 명소이다. 지하철 송산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약 600m 길이의 좁은 거리형 야시장에는, 양쪽으로 가게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대부분 음식을 팔고 있다. 그 앞쪽의 넓지 않은 거리에 밤마다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시작 된다고 하지만 좀 일찍 가도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노점들이 제법 있다. 타이페이의 야시장 중에서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메뉴가 후추빵, 곱창 굴국수, 돼지갈비튀김, 찹쌀소시지, 밀크티, 망고빙수 등이 있다. 후추빵과 망고빙수를 먹었는데 둘다 맛이 좋았다. 야시장 초입쪽에는 '송산자우궁' 이라는 사찰이 있는데 밤에는 엄청 화려하니 야시장과 함께 구경하면 좋다.

화시지예, 닝샤, 린쨩 야시장 세 곳 다녀 온 후 방문했습니다. 다른 야시장에 비해서 외국인들이 조금 많긴 합니다. 먹을거리는 개인적으로 라오허제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야시장이니만큼 위생은 별로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여기에서 후추빵, 양꼬치, 한방돼지갈비탕 먹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맛 평가☆☆☆☆> ○후추빵: 입구초입 줄서는집! 옆집으로 잘못갈뻔😅 맛있었어요ㅎ 잘드시면 1인1개도 괜찮을듯요 ●쥬스집: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혼자 반을 벌컥벌컥🤣 (다른집에 비해 위생적으로 보여서 픽함. ) ○뼈없는돼지튀김집: 와 꼭 사드세요 👍 대자도 추천합니다.(2명이상은 대자로ㅎ) 맥주와 잘어울려요🤣 스파이시랑 후추 다뿌렸어요~ ●소세지: 이집만 이럴까요.. 먼가 알콜?을 뿌렸는지 향도 맛도.. 한입하고 버림...👎 ○지파이 오징어튀김집: 두가지다 먹었고 소스는 추천소스 첫번째로 했어요 (먼지도모르고😂) 근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큐민 /스파이시/ 후추 등등? 들어간듯한데 좋았습니다😍 ●고구마볼: 가루꼭 뿌리세요 💥이집만있는듯해요!! 매실?이라나.. 가이드님추천으로 왔는데 달달하니 안뿌렸으면 심심할뻔했어요🤣 앞사람들 안뿌린다고 안뿌리지마시고 꼭!! 뿌리세요😍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맛평입니다》 <야시장 환경에 대한 리뷰입니다.☆☆> 냄새.. 위생.. 에 민감하시다. 들어가지 마세요.. 그나마 덜한 저도 힘들었습니다.😵‍💫 입구 초입은 덜한데.. 더 들어갔다 나오면 냄새에 입맛도 떨어집니다.. 후딱 사서 나와서 드세요..

구글지도 리뷰 개수가 스린야시장보다 더 많은 라오허제 야시장. 공휴일 오후 8시 30분쯤 방문했는데 사람들과 기차놀이 합석. 사람들 진짜 많은데 한국인 반 현지인 반 딱 이정도 비율이다. 야시장에는 한국어가 일본어보다 많고 뭔가 광저우거리야시장같은 야시장 느낌이 아닌 그냥 하나의 관광지같아서 아쉬웠다.

여행왔을때 하필 날씨도좋은데 대만공휴일 단오절이라 기념관은 문이닫혀있어 들어가질못하였습니다 여기도 산책로인데 입장은못했지만 정자나 연못도 있어서 쉼터로 딱좋아요

대만의 국부인 쑨원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로 중국 전통 건축 요소를 갖춘 당나라 궁전 양식의 짙은 노란색 지붕이 상징적인 곳으로 넓은 광장과 잘 꾸며진 공원이 함께 있어 둘러보기 좋다. 입장이 무료이며 별도의 통제가 없는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곳인데 전시관, 다목적 강당, 멀티미디어 극장, 시청각 센터, 강의실, 도서관, 대형 공연장 등이 있음. (방문 당시 대회당 및 주변 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본관은 폐관되어 2026년 하반기 혹은 말경 재개 예정이라 주변만 구경.) 본관 주위로 작은 공원 길이 둘러져 중산공원까지 이어져 있는데 북서쪽 공원길 사이에는 쑨원의 동상이 있다. 전체적으로 반듯이 잘 꾸며진 길과 여러 장식물 및 중산공원까지 있는 곳이라 본관을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한만큼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특히 타이베이 101과 매우 가까워 같이 구경하기에도 딱이다.

내부 공사로 인해 방문일 기준 출입은 되지 않았음. 그러나 건물 외관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 있고 산책 느낌으로 주위를 둘러보기 좋음. 국부기념관에서 바라보는 타이페이 101 전경이 매우 이쁨

이곳에서 타이페이101을 보면 좋음. 아침에 일찍 산책하는 것도 매우 좋은 장소임

여기 주변의 공원이 정말 멋집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타이페이101도 멋지고 101로 걸어가는 길에 타이페이 시청이 있는데 그 주변도 크고 멋져서 국립국부기념관이 임시휴점이지만 올만한 가치가있습니다

공사중입니다 10월20일가는데. 언제까지 공사중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기념관이 크고 웅장합니다. 주변 조경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나무가 참 크고 멋있더라구요. 산책하거나 춤 연습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꼭 와봐야 할 장소입니다. 쑨원 동상도 있는데 위인인건 알고 있었지만 생김새는 몰랐는데 잘생기심.

25.04.05 오전 방문 건물이 예뻐서 사람들이 밖에서 사진을 찍고있어요 안에까지는 굳이... 밖에서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아요 ㅎㅎ 맞은편에 연꽃 핀 연못도 보고있음 마음이 편하고 연꽃도 예뻐요

실제 지역민들이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하는 도서관이에요. 밖에서 보는 외관도 멋있었지만 고즈넉하고 조용한 안도 멋있었어요. 한번 둘러보고 나와서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밖에서 도서관 배경으로 사진 찍는거 추천요. 저 구도로 사진찍으니 정말 이쁘게 잘 나왔어요.

舒服又放鬆，員工超親切👍 도서관이 예쁘고, 직원이 친절해요

너무 아름다운 도서관이에요. 지역민들이 조용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곳이었습니다. 친환경적인 건축이라고 하고 그래서인지 친환경 관련한 컬렉션도 있네요. 다음에 여유되면 이곳에서 한적하게 책 읽어보고 싶어요.

지역 도서관이에요. 공부하는 학생들, 책보는 지역민들이 많았어요. 중국어 모르는 저희같은 여행객들은 무료 와이파이를 편하게 쓸대 들리면 좋을거 같내요.

세계에서 아름다운 도서관 25개 중에 하나인 베이터우 도서관이다. 외관은 이쁘지만 내부는 그냥 공공도서관 그 자체다. 이용자가 있으니까 공공질서 잘 지켜야된다. 도서관에 관심있는게 아니라면 둘러볼만한 매력은 없을 것이다. 내부를 둘러보려면 대출반납 데스크에 위치한 신청서를 작성해야된다.

지열곡 가는 길 있던 도서관 도서관이 외부가 예뻐서 카페인줄 내부에는 지역주민들이 조용히 책읽고 있었던 곳

입장료만내고 들어가서 기구탈때마다 이지카드로 요금내니 더 저렴했어요~ 보트는 자유이용권있는사람도 어차피 유료요금이니까요

미취학 아동 동행 시 200원짜리 티켓 완전 비추요!!! 200원짜리로 탈 수 있는건 다소 난이도가 있어 특히 미취학은 그냥 탈때마다 이지카드로 타는게 더 저렴해요!!! 또 110센치 미만이거나 130센치 미만이면 부모님 동행도 많아 어차피 부모님은 또 다시 티켓팅 해야 합니다. 안에 100원에 40분 놀 수 있는 에어바운서도 있고 200원에 들어가 놀수 있는 키즈까페도 있어요. 음식은 버거킹이랑 세븐 일레븐 있어서 꼭 필요한 메뉴 없으면 안에서 해결 가능해요

5세 남자 아이와 대만에 12박으로 놀러왔는데 10일쯤 지나니 딱히 할게 없어졌다. 그 때 방문 한 곳으로 의외로 굉장히 시간이 잘 간다. 1day pass가격은 200NT로, 1번부터 13번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것들만 타도 시간이 잘 간다. 오전에 6개 타고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 또 6개를 탔다. 한 6시간 보낸건데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라고 본다. 내가 탄 것은 회전목마, 바이킹, 대관람차, 범퍼카, 회전의자 등으로 아이와 아빠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호텔에서 혼자 쉬었던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도 들어서 보람 있는(?) 하루였다.

2024.05월 방문 날씨 좋음 반팔 반바지 이지카드 悠遊卡 여행지원금에 당첨되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에 썼습니다 시립이라 자유이용권이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초등학생 가족은 꼭 추천드려요 현장결제 했습니다 7세 아이와 너무 잘 놀다 왔습니다 놀이공원 규모는 작지만 작아서 오히려 체력 비축하며 다양한 기구를 아주 많이 타고 놀았습니다 주중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고 유치원 단체소풍 하는 아이들도 많았지만 그다지 시간 낭비 없이 2-3시간동안 13가지 놀이기구를 원없이 탔습니다 아이가 놀이기구 타는 걸 좋아해서 함께 롤러코스터도 타고 어린이 자이로드롭도ㅠ같이 탔는데 어린이 자이로드롭은 국내에서 어른자이로드롭처럼 낙하를 해서 엄마인 제가 눈물이났네요ㅠㅠ 놀이공원내 패밀리마트 패스트푸드점 식당이 있습니다 짐보관함은 입장하시고 왼편 인포메이션 맞은편에 있습니다 이지카드로 한국돈 몇백원 결제한거 같네요 짐칸 비밀번호 영수증에 적린 비번을 쳐야 내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 보관시 받은 영수증을 폰에도 저장해두세요 7,8,9월한여름에는 너무 더울거 같아서 비추입니다 실내 여행하세요

쪄죽음 5월중순인데도 일본 한여름의 습함을 대만에서 느끼고 있음 그냥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요 금액은.저렴해요 자유이용권이 200

아이가 정말 만족 할 정도의 놀이시설.. 예쁘게 꾸며진 풍경들과 하나하나 정성을 들인 디자인이 아이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곳.. 타이베이 시내에서 MRT 로 몇 정거장 지나지 않아 내려서 버스로 10분이내의 거리 비교적 한가한곳..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와~~~하는 소리를 지른다... 어른들은 덩달아 기뻐요.. 장난감을 크게제작하여 만든 우주선과 로봇 모형들이 먼저 우리를 맞이하며 환영하네요. 공연장소도 보이고 미끄럼틀이 있는 작은공간 물을 살 짝 뿌려주어서 더위를 약간이나마 식혀주네요.. 건물안에 푸드코트가 있고 맛있는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들을 위해서 무료로 운영되는데 사람이 너무많아 미리 예약을 해두는게 좋을듯...(도착후 바로 예약한 후 놀이동산을 둘러보는게 좋아요) 놀이기구들이 많아요 보통 120cm 이넘어야 탈수 있는듯... 아이스크림 가게, 버거킹, 기념품가게,장난감 가게 등이 많아서 정말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에 강력 추천... 해피해피 Happy Happy !!

유치원 정도 어린이가 가면 좋아할 곳입니다. 롯데월드급은 아니고 하니랜드나 지방 유원지 수준이지만 바이킹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건 많이 있습니다. 푸드코너도 있습니다. 버거킹 있습니다. 입장료만 내고 원화 1200원 정도 내고 들어와서 타고 싶은것만 이지카드 찍고 타도 될 수준입니다. 자유이용권 케이케이에서 8천원 결제하고 와도 되고요. 요금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그냥 맘편하게 와도 될 만한 곳입니다.

여길 보러 왔다가 공자묘도 공자묘 옆의 정원도 같이 보게 됐다. 공자묘에 이어 이곳을 구경하며 생각이 든 건 도교 사원 건물 지붕 양 끝엔 용이 조각돼 있다는 것과 불교 사원처럼 메인이 되는 사당이 있다는 것, 사원 주위를 벽이나 건물로 둘러싸 폐쇄된 구조로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사진만 열심히 찍어댔지만 하해성황묘에서 봤던 것처럼 정성스럽게 향 피워 올리고 기도드리는 대만인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높은 신앙심을 재차 엿볼 수 있었다.

건강의 신 보생대제(保生大帝)를 모시는 도교 사원으로 1742년 중국의 푸젠성 출신들이 세웠으며, 1830년경 현재의 규모로 완성. 무료입장이고 건강의 신을 모시는 사원답게 몸이 아픈 이들이 많이 찾아오는 이곳은 옛부터 이어져 온 정교한 목조,석조 조각과 화려한 채색으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보존상을 받았다. 화려한 목조 사원 건축물 뒤뜰에는 현대식의 4층짜리 건축물이 있는데 여기에도 매층마다 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어 소원을 비는 이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공자묘 바로 옆이라 함께 보기 좋은 코스이며 멋진 건축물이 규모지게 지어져 뒤편의 4층 건물에는 층마다 정수기와 화장실도 잘 정비되어 있고, 중간층에 휴게실 같은 곳도 있어 쉬어가기도 좋음. 매년 음력 3월 15일에는 보생문화제가 열려 전통 공연과 행진이 열린다고 함.

24년 재방문 여전히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설날에는 사람이 굉장하네요. 이번에는 위층까지 올라가보았는데 뷰가 꽤 멋집니다. 24년 2월 가이드북에 전국의 온갖 환자들이 몰려온다고 하능 영험한 곳이라 하더라구요. 어딘가 한군데는 아파야 한국인이므로 방문해보았습니다. 서양패키지 노인들분이 보였고, 어째서인지 웨딩촬영이 쉴 새 없이 있었어요. 의학의 신인 보생대제? 여하튼 엄청 건강소원을 잘 들어주신대서 그런지 엄청 연로하거나 거동이 힘든 노인분들이 많았습니다. 또 이상한..이상한 노란 단체옷을 입은 분들이 이상한 춤을 추면서 절을 하는데 소화를 시켜달라는 소원을 빈 건지 헛구역질하면서 트림을 계속 하며 폼폼이를 흔들며 절을 하는 것이 너무...기괴하고 이상했어요..좀 사이비느낌....관광객이 가이드를 끼고 오는 곳이라 그런지 영어안내문은 없었고요. 크진 않은데 구석구석 절 장식이 아름다웠어요. 공항 근처라 비행기가 엄청 가까이 절 위를 날아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늙고 병든 사람들과 젊고 화려한 신혼부부들, 서양과 일본의 패키지관광객들,묘한 종교단체 사람들까지 어딘가 단 하나도 조화가 되지 않는 풍경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방문시 꼭 절 뒤의 홍차음료수 가게를 들리세요. 17,18년 후기

들렀다 가시는 분들이 노란 부적? 같은걸 받아가시길래 기념품인가 싶어서 냅다 사무실에 저것은 무엇이냐고 물어봤지 뭐예요... 파파고 돌려가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셨어요ㅠ 부적은 방문하신 분들께 선물로 증정하는 거라네요! 저도 하나 받았어요 가시는 분들 사무실에 문의해보셔요! ㅎㅎㅎ...(다들 이미 알고 가시는건가요?ㅠ)

대만 사원으로 분위기 좋아요. 향도 피울수 있고 사람도 적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네요

1805년 건립한 의학신 보생대제를 모시고 있는 사원이다. 건강을 기원하는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으며,해마다 음력 3월 15일 보생대제 탄생일에는 성대한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현재 일부 공사중입니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용산사와 다르게 향은 구매해야하고 공사중인 곳 바깥에 지전을 태우는 곳이 있습니다.

버스투어로 갔어요. 버스투어라 시간이 촉박했지만 좋았고 멧돼지 소세지인가 흑돼지 소세지인가.. 여기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스펀 연날리는 곳? 거기가 더 맛있엇어요 여기는 별루였음.. 그리고 폭포보다 스펀이 더 싸요. 운좋게 옆에 열차지나가는 것도 보긴했네요 ㅋㅋ 근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은 비추!!! 너무힘듭니다 걷는게.. 계단도 많고 위험해요 길이

스펀에서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멀기는 하지만 도착하면 시원하고 이쁘고 너무 만족했어요~~~~~ 먹거리 파는곳도 있어서 쉬어가기 좋았어요

대만 예스폭진지 투어의 세번째 도착지. 이왕 투어 한김에 폭포를 챙겨서 투어를 했는데 생각보다 폭포 나름 멋있다. 무지개도 볼 수 있고 맛있는 석가를 비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스케일이 크지는 않지만,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볼만 했습니다. 예스폭지 투어를 이용해서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더위에 폭포 가는길의 계단을 조금 힘들어 하셨어요.

스펀 폭포 볼만합니다. 잠시 쉴곳도 많고 다른고에도 소세지는 팔지만 이곳에서 소세지와 먹는 생마늘 조합이 최고임. 꼭 드셔보길.

관광객이 많을때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여기 소세지가 미쳤어요 😵👍👍👍 맥주를 부르는맛 진짜 맛있어요👍👍 1인1개먹고 추가로 1개+맥주랑 사서 먹었어요🤣❤️❤️ 마늘과 같이먹는 조화가 👍👍👍 (라오허제야시장가서 소세지를 먹었는데.. 한입먹고 버렸다는.. 스펀폭포에서 먹던 소세지가 다시 그리워집니다😭😭)

버스투어로 스펀폭포와 풍등 체험을 편안하게 했음.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가야 하는 곳이긴 하지만 풍경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음.

디화지에에 간다면 들러서 사람들 속에 어울려 기원을 올려보는 것도 좋음. 도교사원이고, 월하노인이 연인들의 바람을 잘 들어준다고 해서 유명하다고 한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공양물을 파는데 향과 종이묶음 같은 것이 100twd였다. 이걸 들고 사원 안에 들어가면 정중앙에 City God이 있고, 왼쪽 하단에 월하노인이 있다. 정중앙의 신에게 자기소개를 3번 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고, 월하노인이나 옆방의 다른 신들에게 인사 및 기도를 하면 된다고 한다. 그후 향은 바깥에 있는 돌탑 처럼 생긴곳에 꽂아두면 된다. 내부에 영어를 할수있는 직원이 있어서 향을 들고 어리버리 하고 있으면 친절히 안내해준다.

디화제 걷다보면 있는 작은 사찰?입니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많구요 입구에 무료로 향이 제공되어 향 받아서 소원빌고 왔어요 차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서 마시고 왔네요~

대만 여행 중 처음 목도한 도교 사원. 디화제를 걷다 자연스레 만났다. 크기는 분명 다른 대형 사원보다 작았지만, 향 피우고 기도 올리는 대만인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크나큰 신앙심을 느꼈다 👍

향냄새가 조금 호불호 갈릴거 같은데 저는 호였습니다 기도방법이 중국어로 써있어서 시도조차 못해봤는데 연인 생기게 해달라고 많이 비는거 같더라구여

대만에 타이베이에있는 디화제 거리에서 하해성황묘 도시신 및 부처님께 소원을 행복 행운 건강

소원빌기 완료^^ 저녁 7시쯤이면 사원 문을 닫는듯해요!! 방문하시려면 오후 7시 이전 방문하세요~

주변이 다다오청입니다 하해성황묘 근처로 옛날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다다오청 방문 후 단수이 강변으로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건물이 다른 관광지들이랑 좀 떨어져있고 지하에 있어서 긴가민가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고 퀄리티가 좋아요! 다만 지하라 공기가 좀 안좋은 것 같고 전반적으로 연식은 좀 되는 것 같았어요

- 평일(화) 11am 1인 방문 - 관람시간 30분 이내 - 성인 1인 250TWD (다른 플랫폼에서 사전 구매하면 30%정도 할인 가능) 건물 B1층에 소규모로 구성된 박물관입니다. 그리 크진 않고, 제 기준으론 10분만에 다 보았네요. 크게 와야 할 필요는 못 느끼는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입구에서 잠시 보고 딘타이펑으로 이동했네요. ^^ 아이들은 좋아할거 같아요.

음... 리얼하게 잘 만들었고 작품도 많았고 더운날 실내에서 관람하긴 좋았어요.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면 추천. 그러나 이가격으로 굳이?? 란 생각은 좀 들어요. 할게 없어서 봤는데 ㅎㅎ 볼만은 했어요

미니어처 전시관으로 입장료는 성인 250ntd 한번쯤은 구경할만 하고, 크진 않아서 30분이면 다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피아노 악보는 미친거같다.

뜻하지않게 간곳 만족도굿 미니어쳐의 끝판왕

1년 전에 갔었는데 태풍으로 휴관. 아쉬운 마음에 이번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현장에서 250원 냈는데요, 음… ‘이렇게 작고 세밀하게 만들 수 있다니!’ 하는 경이로움을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이 클 거예요(= 나). 예를 들어, 인형 옷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제작해서 입힌 게 아니라 대부분 플라스틱 인형에 색칠한,,, 게다가 디자인도 현대적이지 않고 7-80년대 서양에서 만든 것 같다 싶은ㅎㅎ 굳이 시간을 일부러 내서까지 볼 만한지는 모르겠어요.

외국으로 여행 나갈 때 미술관은 꼭 들르는 편인데 여기 전시는 꽤 만족스러웠음 다른 미술관에서는 다루지 못한 기법이 들어가 있기도 했고 계속 들여다 봐야 화가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그림도 많아서 전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다만, 미술관 전시장 내에 관리원들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던가 아이들이 약간 소리치는 걸 제제하지 않아서 이 부분이 좀 많이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제가 무료인 날에 미술관을 들러서 그런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이 부분이 아쉽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미술관 내에 음식점, 카페, 문화시설 등이 많아서 반나절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굿이고 전시장 내에 그림들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저처럼 미술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보길 바라요 !!

솔직하게 시간이 되시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실내관광지니 비오면 그냥 들리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1층은 특별전시인지 착시등을 이용한 전시인데 현대미술을 싫어하는 저지만 진짜 놀랐고 너무 잘 즐겼습니다. 2층은 수채화 투성이라 멋지다가도 좀 질렸고요. 3층은 완전 현대예술인데 솔직하게 문외한입장에서 이따위가 예술이면 작품들을 발로차고 노는게 더 현대예술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정도로 저한테는 별로였지만 층별로 다른것들이 꽤나 조화로운것이 방문하셔서 구경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30대만달러인데 이건 오셔도 손해 안봐요. 참고로 너무 큰가방, 우산은 보관함에 보관해야하니 참고바랍니다.

수채화 전시회는 처음인데 색다르고 영감을 받을만한게 많이 있었음. 구성도 알찼고 입장료 아주 저렴

3번째 방문. 4시간 관람하고 지치네요. 자세히 보고싶어도 체력이 안따라줘요. 1년후쯤 또 와서 보고싶어요. 어떠한 힘이 이런 보물들을 남기게 했는지에 대해 생각했답니다. 취향 차이 있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미술관 자체도 건축물로써 볼 가치가 있고, 방문 당시 대만 유화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짐 보관도 무료입니다.

Olafur Eliasson 전시를 40twd로 봤다. 2층에 대만작가 콜렉션도 훌륭하다. 전시장 자체가 쉬기도 좋다.

비가 많이 와서 실내에 있을 곳을 찾다가 가게됨. 1층은 별거 없고 바로 2층으로 갔는데 공사중인지 다 막아놓고 바로 3층으로 안내받음. 제대로 볼 수 있는건 3층밖에 없었음. 가기전에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듯. 근데 3층만으로도 보는데 꽤 걸렸음. 근데 내가 생각한 미술관은 아니였음ㅎ 거의 다 현대미술인 듯. 일단 내 기억으론 그림이 거의 없고 대부분 사진이다. 아. 한국 사진도 있음 당황... 사진과 소리로 만든 공간임. 비올때 갈 곳 없음 시간 때우러 올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