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의 50개 최고의 호텔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 호텔 수영장 사용이 불가능한 호텔 이쁜데 서비스는 별로인 호텔

가볍게 머무르기 좋습니다. 힙한 느낌인데 오래 머무르기엔 불편하고…주변 관광하고 잠만 자는 정도로는 괜찮아요. 식당 음식이 맛있습니다. 근처에 예쁜 카페와 맛집도 몇 군데 있어요. 난방이 되지 않아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춥다고 하면 전열기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

디자인 호텔이지만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 디자인 호텔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

타이페이 나이스호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첫인상이 정말 중요해서 이 호텔이 정말 멋진 곳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 생일이 다음 날이라는 걸 미리 알고 갔는데, 객실 헤드보드 위에 "생일 축하합니다 +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적힌 배너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객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최고급 편의시설이 많았어요. 제게는 5성급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욕조, 자동 변기 비데, 편안한 매트리스,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있는 아름다운 대리석 욕실이 딸려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hotel. First impressions is so important that I am totally glad to say this hotel is an awesome place. Checking I they knew ahead of time my birthday would be the following day, I was surprised to find a banner in my room that said Happy Birthday over the headboard + Sparkling Wine. The room was beautifully done and had many first class amenities. To me this is a 5 star hotel beautiful marble bathroom with tub, auto toilet bidet, comfortable mattress and entertainment center. Just a wonder place with very nice staff.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 정말 최고였어요! 일주일 동안 묵었는데, 객실은 아름다운 디자인에 훌륭한 품질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고급 호텔 같은 느낌이었어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위치예요! 다안 지구에는 훌륭한 레스토랑, 바, 중상급 부티크, 그리고 지역 브랜드 매장이 즐비합니다. 거리에는 활기가 넘쳤지만, 객실은 조용하고 암막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잤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hotel! We stayed a week, the rooms are beautifully designed with great quality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Feels like a high end and luxury hotel for it’s price. It’s a great perk that there is a pool on the roof. Our favourite part is the location! Da’an is full of great restaurants, bars and mid to high level boutiques and local brands. Plenty going on on the streets, but the rooms are quiet with black out blinds so we slept very wel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Bonvoy 앰배서더이고, 기회가 되면 항상 Marriott를 선택합니다. 이 디자인 호텔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넓은 프리미엄룸에 큰 욕조와 샤워 수압이 좋은 멋진 욕실이 있는 멋진 객실에 묵었습니다. East End 바는 정말 훌륭했고, 숙련된 바텐더와 훌륭한 칵테일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무엇을 요청하든 빠르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추천을 요청할 때 언어 장벽이 있었지만, 구글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이베이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쇼핑몰, 지하철역, 레스토랑까지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주변 건물들은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지저분하거나 위험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숙박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am a Bonvoy Ambassador and we always choose Marriott when we can. This Design Hotel was really great. We had a Premium room that was spacious and had an amazing bathroom with large tub and great water pressure for the shower. The bar, East End, was really great with skilled bartenders and good cocktails. The service was also spot on. Whenever we requested anything it came quickly. There was some language barrier when asking for recommendations but we were able to use Google, etc. This was our first time in Taipei. The location was easy to shopping mall, subway, restaurants. Some of the surrounding buildings appear pretty run down but it never felt seedy or unsafe. Definitely recommend if you want a comfortable stay.

아쉬운점 좋은점 몇가지 적어요. 아쉬웠던점 : 메리어트 엠베서더 등급이지만 혜택이 이렇게 없던적은 처음이였어요. 800박 이상 메리어트에서 투숙했는데 이곳 W 타이페이는에의 혜택은 거의 없다고 볼 정도이며 (다른호텔이 더 낫고) 6년간 메리어트에서 룸 업그레이드가 없던적은 이번이 처음, 웰컴 어메니티를 에비안 물이랑 빵집 카스테라 같은 빵을 봉투에 받은것도 처음, 편지를 안 받은것도 처음.. 어쩔수 없이 혜택줄게 라는 느낌이여서, 전 세계 메리어트 브랜드 전체를 통틀어서 혜택은 W Taipei가 제일 별로였습니다. 멤버쉽 생각하시고 메리어트 예약하신다먼 이곳은 추천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설 : 직원들은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지낼수 있었으며, 호텔시설은 오래되서 낡았지만 W 느낌은 내려고 노력하긴 했다 정도입니다. 방은 W가 아닌 메리어트 같은 낡은(클래식?) 느낌을 버리지 못했으며, 조명도 평범, 음악도 평범, 넷플릭스, 유튜브도 되지 않으며, 향기나 음악 같은게 좀 전체적으로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며, 항상 받던 메리어트 멤버쉽 등급 혜택을 뭔가 저렴하게 피해가야겠다라는 방식의 운영하는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101 옆이라 야경이 좋으며 백화점들이 주변에 있고 먹을거 볼것도 많아서 좋아요. 총평 : 다른나라 W호텔 생각한다면 실망하실 확률이 높다(냄새, 음악, 분위기), 101 view를 원하신다먼 나쁘지 않은 곳, 멤버쉽 혜택은 다른곳에 비해 없고 최대한 줄여서 주려고 하는 느낌,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시어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체크인이 매우 편리했습니다.언젠가 레스토랑도 동일한 수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옌 바(Yen Bar)"에서 바라본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W 호텔 팀에 감사드립니다.

1. 객실 에어컨이 별로 2. 수영장 좋음 3. 조식별로 4. 해피하워 없음 5. 직원 친절 6. 뷰 맛집

뷰 너무 좋고 서비스 좋고 바에서 바라보는 타이베이 101뷰 좋고 또 가고 싶다~😇.. 조식 맛있음 31층 레스토랑과 바에 술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색감이 특이함

룸컨디션만 놓고보자면 대만에서 최고! 냄새없음. 벌레없음. 깨끗 함. 직원들 서비스나 친절함도 좋다. 하지만 한국이나 미국 5성급이랑 비교한다면 좀 퀄리티 차이가 난다. 사우나별로임. 조식 최악임. 이게 5성급호텔 조식인가 싶다. 위치는 백화점 쇼핑몰에 둘러쌓여있어서 쇼핑하러갈거면 좋은 위치겠으나 식도락을 좋아한다면 시먼띵이나 메인역쪽이 더 좋을 듯ㅎ 하지만 깨끗한건 W쪽이라 다시간다면 조식없이 룸 온니로 예약하고 시먼띵이나 야시장을 택시타고 다녀오는것도 좋을 듯 하다. 호텔직원분이 카드가능한 택시잡아주시고 소통해주시는데다가, 택시비랑 우버비용이 차이도 안나서 택시이용하기가 좋음.

메리어트 호텔 체인의 럭셔리 라인인 W 호텔 답게 객실이 hip하고 고급집니다. 특히 101 타워 뷰를 위해서 여기에 투숙했습니다. 타이베이 시청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있어서 위치도 아주 좋고 도시의 번화가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레스토랑들도 진짜 많습니다. 가격은 정말 비싸지만 101타워뷰를 보고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타스틱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날씨도 좋고 방도 이쁘고 시설도 서비스도 좋아서 굉장히 만족 스럽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목욕탕이랑 침대랑 같은 공간에 있던건데, 보기에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좋았지만 막상 방안에 습기가 굉장히 많이 차버려서 침대가 습해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자기전에 목욕탕을 즐기면 잘때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2시간 정도 목욕탕에 누워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외출장으로 묵고있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시설이 깔끔합니다. 주변에 가게도 많아서 쇼핑이나 식사하기에 부족함이없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로운 호텔이라 그런지 역시 최신 설비가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 교차역이어서 이동에도 편리하고, 로비에 늘 간식과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텐션이 높고 친절했습니다. 다만 몇가지 단점을 굳이 뽑자면 1. 커피와 뜨거운 물을 위한 콘센트가 하나 밖에 없어 매번 갈아끼워야 하는 등 약간 이해안되는 설계 2. 층간 벽간 소음. 특급호텔에 어울리지 않게 밤새 내내 양쪽과 천장에서 쾅쾅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려서 자주 잠을 깼습니다. 소음 실태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로 완벽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직원들의 친절도와 서비스도 매우 훌륭합니다 방은 넓지만 화장실과 세면대 공간이 과도하게 넓고 변기칸과 욕실칸 문이 미는 형식의 문으로(설명하기 어려운데...) 한개 칸만 닫히는 구조인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위치와 서비스 장점이 워낙 훌륭해서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타이베이 여행할 때 또 올 생각이다 최고 위치 최고의 서비스였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바로 역 앞이라 좋음. 객실도 깔끔함. 맞은편에 있는 마사지집 추천!

객실 깨끗하고 서비스 좋습니다! 다만 가격대에 비해 헬스장 등 부대시설이 빈약하고 수영장이 없는 게 단점 ㅜㅜ

새로 지어진 곳이라 깔끔하고 상당히 쾌적하다. 대만의 습하고 더운 날씨를 금방 잊을 정도라 방에서 나가기 싫을 정도였다. 체크인 하려고 들어간 순간 로비에 연못 같은 게 많고, 그 좁은 공간에서 이벤트를 하고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조금 정신 없었지만.. 아무래도 그런 라운지 같은 느낌이 호텔의 특징인가보다 싶었다. 발코니가 있는 두 번째 방을 예약하였으며, 룸키를 찍고 들어서면 화장실과 욕실을 먼저 거쳐서 방으로 이어진다. 발코니 뷰가 딱히 좋지는 않지만, 오전에 바로 앞 소고 백화점과 주변이 탁 트여서 보는 재미가 있다. 어메니티는 은은하고 상큼한 향이고 양도 넉넉해서 딱히 요청할 필요는 없었다. 준비해준 생수가 두 병이라 좋았고 모자라면 바로 도보 1분 거리에 패밀리마트가 있으니 문제 없었다. 첫날 늦게 체크인을 해서 저녁을 룸서비스로 신청했으며, 호텔 레스토랑인 타버니스트에서 직접 테이크아웃으로 가져다준다. 따로 그릇을 정리할 필요 없이 일회용품으로 가져다줘서 간편했으나 맥주 병따개를 가져다주지 않아서 좀 고생했다. 그린 샐러드와 우육면을 시켰고, 샐러드는 소스가 너무 질척거려서 부담스러웠는데 우육면은 깔끔하고 향도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다. 체크아웃시 짐을 바로 맡기기 좋고, 근처에 걸어서 산책할 수 있는 곳도 많으니 위치도 상당히 우수하다. 타오위안MRT에서 세 정거장인 가까운 지하철역 3번 출구가 19년 12월에는 공사중이어서 돌아나가야했지만, 여기로 나가면 바로 호텔 앞이다. 가격이 나가는 곳이지만 쾌적하고 좋은 위치를 생각한다면 아주 좋은 호텔.

객실뷰는너무별루였어요 바꿔달라하기귀찮아서그냥이용했구요 전체적으로호텔자체가고급스럽고 조용했어요 깔끔해요 조식도아주정갈하게진열되어있구요 수영장도예뻐요 방도넓고좋아요 호텔홈페이지에서예약하면 특별서비스를골라서사용할수있어요 저는조식2인3일무료로사용했어요 그외에룸업그레이드랑두가지더있었어요

It was a very enjoyable trip. The room was clean and the attitude was excellent. The breakfast was also delicious. In particular, the service of the breakfast staff was good. However, on the second day of breakfast, the water ran out, so I asked the staff, but they were not served until the end of the meal. It's probably because you're busy, right?

가장 좋아하는 호텔 브랜드입니다. 다른 만다린 오리엔탈도 가봤지만 타이베이 지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만다린 오리엔탈은 서비스가 너무 좋고 룸 컨디션이 뛰어납니다. 수영장도 크고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 만다린 베이커리가 넘 좋아서 매번 펑리수 엄청 사먹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침구에 매우 예민한데 만다린 오리엔탈 만큼 좋은 침구는 찾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매번 최고로 만족하는 베딩입니다. 턴오버때 정리해주시는 부분이 완벽합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하고 일부 좌석이 부스 형태로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어 아주 좋아요. 계란요리 서서 기다리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가져다 주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대만오면 만다린 오리엔탈만 숙박할 예정입니다

좋네요.. 충전캐이블에 타이를 전부다 달아주셨네요... 이건 좀 감동입니다. 위치는 좀 아숴워요. 버스가 많아서 좋긴한데... 걸어서 다닐만한곳은 없어요. 전망은 공사장 철거뷰입니다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but there was a little bit of a burden in terms of price... The location may vary from person to person, but it was perfect for us because it was quiet and easy to get around by taxi, but there is nowhere to buy like the high street nearby and you can't go anywhere late at night, so other people might feel uncomfortable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조금 있었습니다...위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한적하고 택시타고 돌아다니기 좋아서 딱 알맞았지만 근처에 번화가처럼 뭘 살수 있는데가 없고 밤늦게 어딜 못가니 다른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어요

섬세함 최고의 서비스 1박 추가 무료 숙박, FO credit, 생일케익 다 너무 좋았습니다.

딱 두개의 단점이 있다면 객실 뷰와 관광지 접근성이 도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서비스는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차를 다 마셨는데 알아서 다가와서 리필을 여쭤보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시며 조식 식사 때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추가되었습니다.

고급지고 한적한 스파 직원도 친절하고 온전수질도 굿굿

4박5일 머물렀구요. 호텔식 숙박시설 별로 좋어하지 않아서 선택했는데, 서비스나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도 아주 좋은데, 가격만큼의 서비스와 맛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서 선택이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일본 료칸(아침식사/저녁 가이세키요리 제공되는, 별채 노천온천 포함된)과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가격대비 가성비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개별적으로 놓고 평가할 때는 접근성/위치/서비스/시설 그리고 온천수질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천을 생각하고 여러군데 검색을 했으나 딱 마음에 드는 곳을 못 찾았었습니다. 대부분이 개인실이거나 대중탕이어도 사람이 많아 복작복작 그나마 마음에들면 좀 외지거나 낡아보이고 그래서 찾고찾아 빌라32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중탕 이용하는 것치곤 비싼 가격일 수 있으나 다른 곳은 보통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이나 그 두배인 4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인지 사람도 굉장히 적어 제가 이용하는 시간에는 5~8명 정도 밖에 없어서 엄청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부대시설도 휴게실에서는 차와 음료 과일이 무제한이었고 세상에 탈의실에 고급 향수(이름 까먹음)까지... 등등 대만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대만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나중엔 꼭 며칠 숙박도 해보고 싶네요.

대만에서 중국어 공부하면서 온천이 생각나면 혼자서 찾아가는 곳입니다. 대만에서 다른 온천은 가본 적이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나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강추합니다. I'd love to give ten stars if I could! In a nutshell, this place rocks in every respect. 於台灣讀中文時, 我相當喜歡來這家飯店泡溫泉。若你想有一個刻骨銘心的溫泉經驗，我強烈推薦這家飯店！

(23.2.27) 웹사이트 이메일로 대중탕(남탕, 인당 2,560ntd) 예약하고 4시간 있다 왔어요. 금액이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결론적으로 여기 온천 때문에 대만 다시 오고 싶을 정도예요. 탕에 들어갔다가, 노천 의자에 앉아 있다가, 수면실에서 1시간 자고, 참선방(zen room)에서 다다미에 앉아서 멍때리고, 다시 탕욕하고, 라운지에서 과일이랑 차도 먹고... 한국에도 이런 곳 있으면 좋겠어요. 별세계입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핸드폰을 휴대할 수 없으니 가벼운 책이나 잡지 한 권 들고 들어가서 몇 장 넘기면서 온천 즐기면 멋짐 뿜뿜이요ㅎㅎ)

분위기/직원분들의 사전 안내/친절도/온천수의 질/비품의 다양성과 질 및 양/위치 어느하나 불만족이 없었던 곳. 휴식하면서 지열곡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나와서 수면실에서 잠시 자고 라운지에서 차와 사과를 먹으며 마무리 한 것도 너무 좋았음!! 머리빗도 used에 있는거 바로바로 치워주고 머리빗이 부족하지 않게 바로바로 채워 넣어주는 것도 고객 입장에서는 감동이었음. 샴푸/컨디셔너/바디로션/메이크업리무버/면봉/샤워캡/칫솔치약/가글/머리끈/드라이기/머리빗이 있으니 개인용품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최고의 곳이라 생각함. 온천 내에서 샤워캡을 쓰고 있어야 하는데 덕분에 스팀케어 되어서 씻고 나오니 머릿결 엄청 부드러웠음ㅋㅋ

공동 목욕탕 4시간에 2500 NT 시설면에 있어서는 대만에 다녀본 온천 중 최고 적극추천 Private 온천은 3700원 , 90분이란다

5성급에 걸맞게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다만 건물이나 객실이 좀 오래되고 올드 스타일입니다. 객실이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욕실 세면대나 바닥이 오래되다보니 아주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앞에 전철역이라 편리하고 뒷편은 공원과 주택가라서 조용한걸 좋아하는 분은 좋을것같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공원뷰가 좋았고 조식은 하루만 미리 신청해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설 매우 좋고 친절. 그러나 헤어드라이기가 뭣같음. 다이슨을 원한느건아니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걸 해줘야지. 머리 빨려들어가서 고생함. 여튼 특급호텔 수준임. 조식도 굿

추석연휴 4박5일 동안 묵었어요. 처음에 방문 열고 들어갔는데 장마철 쾌쾌한 냄새가 나서 놀랐어요. 날씨가 습하고 덥고 통유리라 창문이 없고 카페트라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적응해서 그런지 그 다음부터는 괜찮았어요. 방 크기도 적당했어요. 조식은 두 번 먹었는데 2천5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매우 다양하고 신선한 요리들을 먹을 수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 과일. 치즈. 비프스테이크 등도 있고 빵도 맛있어서 배가 터지게 먹었네요. 생애 최고의 조식뷔페였어요. 바로 길건너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놀러다니기도 편했구요. 일본에서 오래 전에 지은 건물이라고 하던데 매우 튼튼하게 지었는지 층간소음. 외부소음 전혀 못 느꼈어요. 수영장과 사우나는 작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대만 가면 또 가고 싶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시설이 전반적으로 쾌적합니다. 다음에 또 대만에 온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어요.

친절 하고 객실이 깨끗해서 좋았고. 역근처라 접근도가 괜찮고, 조금만 가면 시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 1분 거리, 적절한 가격, 주차장 넓고 무료입니다. 지우펀 가실때 렌트도 꽤나 추천.

가격대비 대만족.. 방도 조용하고 너무 편했으며 아즈 깨끗하고 조식부패도 완벽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고 호텔앞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이 있으머 편하게 다니기 좋으며 헬스장과 수영장,사우나 모두 조용하고 깨끗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Friendly staffs ,comfortable bedding, best food in the breakfast nice swimming pool and sauna.gym. Everything was great.. we wanna come back here again!!:)

3살 아기랑 왔는데 앞에 공원이 있고 환상적인 뷰를 제공한다. 편안하고 조용하며 한국인이 없어서 좋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이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에 추천. 한국인들이 자주가는 관광지랑은 거리가 꽤 멀어서 k관광객에게는 안 맞을듯

따뜻한 환대와 함께한 휴가~~🥰 시내에서 이동하기 위해 주로 택시로 이동했지만, 객실 컨디션과 직원의 친절함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조식도 맛있고, 특히 에그 베네딕트가요. 테라스에서 본 타이베이의 야경, 독서등의 섬세한 배려, 친절한 직원은 이번 숙박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을 친절히 마중해주었던 리셉션 데스크의 여성 직원분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호텔이 중요한 편이라 객실 컨디션 못지 않게 직원의 서비스도 중요하게 보는데, 둘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만족을 넘어서 감동적인 숙박입니다.

객실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테라스가 있어 좋습니다. 쾌적하게 에어컨도 미리 켜두시고, 에메니티도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공원과 101타워가 가까워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층고도 높고, 테라스도 있으며, 타이베이 101보이는 레이크 뷰가 대박이었습니다,, 야경도 끝내줘요. 호텔 주변에 산책하기도 좋아요. 시먼딩에서는 거리가 다소 떨어져있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지는 않아서 우버로 이동하실때나, 이 근처 여행하실 때 예약하면 좋을것 같아요. 왕복 1시간 코스로 타이베이101 걸어서 산책 다녀오기도 갠춘하구요. 대만여행 마지막 1박 묵었는데, 욕실에서 반신욕도 하면서 피로 제대로 풀었습니다! 무조건 레이크 뷰, 타이베이101쪽 뷰 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조식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훌륭한 호텔에 감동했습니다. 101타워 뷰 만을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호텔 서비스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

저는 한국 미국 대만 일본에 주로 출장을 다니고 있는 한국인이며 최근에는 대만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녀본 타이페이 시내 호텔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서비스레벨이 느껴지는 호텔이었네요. 2주정도 스위트룸에서 숙박했었고 특히 야경이 정말 좋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은 떨어진 느낌이지만 옆건물 쇼핑몰에서 왠만한 식사나 생필품을 쉽게 구할수 있어요. 다른 5성급 호텔 모두 가보았지만 저는 여기를 추천합니다!

아주 훌륭한 호텔이였다. 직원의 응대도 뛰어나고 마운틴뷰를 선택해서 탁트인 전망도 좋았고 룸컨디션도 아주 좋았다. 조식은 가지수가 적지만 적당히 즐길수 있는 수준 주변에 쇼핑몰이나 문화지구들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고 산책하기엔 더더욱 좋다.

"매번 대만 출장 시 꼭 머무는 숙소! 넓고 조용해서 최고에요" - 객실이 넓고 깔끔해서 장기 숙박에도 편안했습니다. - 주변 소음이 거의 없어 업무 후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체크인/아웃이 빠릅니다 - 다음 출장에도 반드시 다시 올 예정입이다 - 시청역 3분 ㅋㅋ

한국어가조금 가능한 직원분도 있고 너무 친절하시고 룸상태도 깨끗해 최고입니다~ 경치도 101타워가 너무 잘보였네요

(Google 번역 제공) 현재 한스 호텔에 묵고 있는데, 정말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하고 넓습니다. 다만 세면도구는 없으니 슬리퍼를 챙겨오세요. 서비스와 위치가 그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 로비는 넓습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인 보니에게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른 아침 체크인했을 때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좋은 곳을 추천해 주시고, 저희 방까지 직접 오셔서 설탕을 주셨어요. 심지어 더 태버니스트(The Tavernist) 예약까지 해 주셨어요☺️. 그리고 아침 담당 매니저인 니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액티비티와 차량 서비스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urrently staying at Hanns Hotel; excellent hotel - rooms are very clean, huge. Though there are no toiletry amenities— bring your own slippers. The service & location makes up for it. Lobby area is spacious. Special shout out to Bonnie, front desk she was very welcoming when we checked in yesterday early morning. She recommended good place to get good coffee & went up to our room to give us sugar. She even managed to get us a reservation at The Tavernist☺️. Also to Nita, morning hotel manager she was so helpful to make suggestions on our activity & car service. Highly recommend this hotel🙌

(Google 번역 제공) 장점: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타이베이 중앙역과 버스 정류장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어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근처에 상점과 식당이 많고, 타이베이 101도 도보로 약 12분 거리에 있어 호텔에서 바로 보입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고, 정수기, 전자레인지,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냉장고가 있었습니다. 욕실은 크기도 적당했고 샤워기 수압도 좋았습니다. 헬스장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세탁실 바로 옆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 저녁 로비에서 무료 해피아워 음료를 제공하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리셉션, 도어맨, 하우스키핑 직원 등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어서 더욱 즐거운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제공된 헤어드라이어가 너무 작고 힘이 전혀 없었습니다. 휴가 중에 따로 헤어드라이어를 사야 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호텔 제공 헤어드라이어는 머리를 말리는 데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이 가격대의 호텔이라면 당연히 더 좋은 품질의 헤어드라이어를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도 없습니다. (원문) Pros: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excellent — Taipei Main Station and the Bus Station are just across the road, less than a 5-minute walk away. There are plenty of shops and food options nearby, and Taipei 101 is within sight of the hotel, about a 12-minute walk.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ith a filtered water tap, microwave, and a decent-sized fridge. The bathroom was a good size with great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The gym was well-equipped and conveniently located next to a laundry room with washing machines and dryers. The hotel also offered complimentary happy hour drinks every evening in the lobby, which was a lovely touch. Al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 from reception and the doorman to housekeeping — which made the stay even more enjoyable. Cons: The hairdryer provided was very small and not powerful at all. We've never had to go buy a hairdryer while on holiday cause the hotel provided hairdryer took forever to dry our hair. better-quality one would be expected for a hotel in this price range. There’s also no swimming pool on-site.

(Google 번역 제공) 한스 하우스는 제가 타이베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더 이상 그곳에 살지 않게 된 후로, 타이베이에 갈 때마다 꼭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타이베이 최대 쇼핑가와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현지 맛집과 레스토랑, 심지어 근처에 야시장까지 있어 위치가 최고입니다. 객실은 넓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소형 오븐 등 세심하게 갖춰져 있어 장기 투숙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여러 대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세탁실이 마음에 듭니다. 동전 없이 객실 카드를 찍기만 하면 됩니다. 세제 캡슐도 제공됩니다!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진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로비에 있는 음식 배달 구역도 정말 편리합니다. 한스 하우스는 독립 부티크 호텔로서, 특히 세계적인 체인 호텔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장기 투숙하는 투숙객도 몇몇 봤는데, 장기 출장객에게는 분명 좋은 선택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nns House is my favourite hotel in Taipei. Since I no longer have a home there, it’s become my go-to place for every visit. The location is unbeatable—close to Taipei’s largest shopping area, with plenty of public transport, local eateries, restaurants, and even a nearby night market. Rooms are spacious and thoughtfully equipped with a proper fridge, microwave, and small oven, perfect for longer stays. I especially appreciate the laundry room with multiple washers and dryers—no coins needed, just tap your room card. They even provide detergent capsules! There’s a small but well-equipped gym to keep up your fitness routine.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helpful. I also love the designated food delivery area in the lobby—super convenient. As an independent boutique hotel, Hanns House offers great value for money, especially compared to international chains. I’ve noticed some long-stay guests too, so it’s definitely a solid option for business travellers staying a bit longer.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구글에서 왜 별점 4.6점을 주고 아고다에서는 9.0점을 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 리뷰가 다른 분들이 이곳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차 요금 운전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지하 주차장은 전혀 이용할 수 없습니다! 1. 주차 할인 없음, 시간당 60위안, 최대 1000위안 이상 🙄 이 호텔은 이전에 다른 관련 리뷰에 주차장이 자기 소유가 아니라고 답변했지만, 기본 객실 요금이 보통 7000위안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최소한 투숙객에게 할인을 제공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는 근처 두두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야간 주차 요금이 시간당 10위안밖에 안 됩니다. 2. 방음이 잘 안 됨 10층에 묵었는데, 이미 비교적 높은 층(가장 높은 층은 12층)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인근 도로 공사 중이어서 방음이 매우 나빴습니다. 새벽 2~3시에도 공사 소음이 들려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3. 콘센트 침대 근처에는 충전용 콘센트가 없었고 USB 포트만 있었습니다. 4. 헤어드라이어 필립스 브랜드였는데 통풍이 매우 약했습니다. 5. 조식 메뉴가 제한적이었습니다. 6. 객실은 기본적이고 편의시설이 부족했습니다. 타이베이의 좋은 위치에 있어서인지, 7,000 대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방은 작았습니다. 비데가 있는 변기도 없었고, 슬리퍼조차 없는 등 편의시설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식기류(그릇, 접시, 젓가락, 포크, 숟가락)는 충분히 제공되었습니다. 7. 이상한 정책 체크인 시 모든 투숙객은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이유를 물었더니, 혹시라도 사고가 날 경우 경찰에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거라고 하더군요. 무슨 뜻인가요? 호텔에 어떤 이상한 손님들이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들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그런 가정은 정말 불편하네요... 제가 묵는 동안 대부분의 호텔 직원들이 꽤 친절했지만, 그게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타이베이 101 근처 백화점과 꽤 가깝습니다). 이 호텔은 절대 돈을 낼 가치가 없었고, 다시는 묵지 않을 겁니다. (원문) 非常失望的住宿體驗 完全不知道為什麼google可以有4.6星，agoda甚至有9.0 評論希望其他人也能避雷🥹 以下缺點： 1. 停車費 如果自己開車來，這家非常不推！！！！！ 地下室的停車場，完！全！沒有停車折抵，1小時60元上限一千多塊🙄 飯店之前會回覆其他相關評論說因為停車場不是他們自己家的，但至少可以給房客一點優惠吧，畢竟基本的房型平日都要價七千多塊了耶，天啊，後來把車停到附近的嘟嘟房，半夜停車費一個小時才10元 2. 隔音差 這次住10樓，已經住到偏高層的房間了(最高12樓)，結果很不幸剛好遇到附近在修馬路，然後隔音很差，半夜兩三點還是可以聽到外面修路的聲音，非常影響睡眠 3. 插座 床頭附近沒有插座可以充電，只有USB孔 4. 吹風機 牌子是飛利浦，風非常弱 5. 早餐選擇少 6. 房間普通，無備品 可能因為是台北精華地段吧，房價雖然七千多，但房間就小小的，沒有免治馬桶，然後完全沒有附備品，連拖鞋都沒有給，不過有附蠻多餐具的(碗盤、筷子、叉子、湯匙) 7. 莫名的政策 Check in的時候被要求每個房客都要拿證件出來，詢問櫃檯原因回覆說，萬一出事警察需要知道詳細的資料？什麼意思？？不知道貴飯店遇過什麼奇怪的客人，但是這樣預設客人有可能會“出事情”讓人感覺非常不舒服... 雖然住宿過程大部分的飯店人員態度都蠻好的，但那也只是唯一的優點了（喔還有離101附近的百貨蠻近的)，這筆錢還是花的太不值得了，不會再入住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객실. 잘 꾸며져 있고 조용함.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아침 식사. 지룽 강변을 따라 조깅하기 좋음(호텔에서 약 1.5km). 시설이 잘 갖춰진 깨끗한 호텔 내 헬스장 (원문) Beautiful rooms. Well appointed and quiet. Great service. Great breakfasts. Nice running nearby along Keelung River (about 1.5km from hotel). Well equipped and clean in-house gym

객실도 훌륭하고 조식도 좋았다. 특히 조식에서 쌀국수류는 정말 맛있음.

나는 여기에 5일 동안 있었다. 나는 객실과 서비스에게 5점을 준다. 이유는 여기의 객실의 가구랑 화장실의 상테는 모두 좋았다.내 객실안의 서비스도 완벽했다.특히 무한 음로가 제일 좋앗다.그리고 처음에는 과일이 5개가 있어서 만족했다.과일들의 상태는 모두 싱싱했다.청소도 해주어서 좋았다.그리고 청소하시는 분이 엄청 착하셨다.그대신 티비가 로딩이 않되서 불편했다. 나는 수영장에게 평점을 5점준다. 이유는 물이 1.3미터고 물이 엄청 뜨겁지도,차갑지도 않아서 였다.그대신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16세 미만의 아이가 있으면 사우나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많이 불편했다.하지만 사우나의 상태는 엄청 잘 만족한다.그리고 뜨거운 물에 잘 못버티면 사우나는 않가는 것을 추천한다.그리고 몇몇 음식점은 호텔안에 있어서 편하다.하지만 부페는 음식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4층 설명 쭉가면은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고,그 옆에는 헬스장과 키즈카페 같은 것이 있다. 마지막으로 위치는 4점을 준다. 그 이유는 걸어서 10분 거리를 가는 것이 아니면은 택시를 타야하기 때문에 위치가 애매하다.그래도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오는 것을 추천하지만 아이가 있다면 불편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주기 바란다.그대신 이 호텔은 한국에서는 가기 엄청 희귀한 호텔처럼 고급스럽다. 그대신 부페에 고기 음식이 거의 없어서 불편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두 샤오롱바오 같은 만두가 없어서 불편했기에 음식의 종류(특히 고기 음식)를 추가해 주기 바란다

메인 거리와는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지하철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 괜찮았다. 5성급이라 내부도 화려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여 위치 상관 없이 너무 잘 선택한 호텔이었다. 타오위안 공항보다는 쑹산공항과 매우 가까워 환전이 어려운 대만에서 쑹산 공항은 환전하기에 매우 용이했고 호텔과 가까운 위치여서 환전때문에 공항을 이용하기도 했다. 1층에 괜찮을 레스토랑이 있고 택시도 잘 잡아줘서 매우 편리한 호텔이었다. 룸 컨디션이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다.

한국에서도 볼수없는 최고급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요. 아이가 있다고 아이바디워시 로션 아이칫솔까지 챙겨주시는 센스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대만에 온다면 꼭 다시오고싶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시내는 아니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통창이라 뷰보기도좋고 진짜 100점짜리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메리어트호텔을 찾는 김에 잠시 들렀다. 그랜드 호텔의 체인으로 보이는데 건물내외부의 화려함이 눈에 띈다. 잠시 머물렀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출장으로 다녀가는데, 그간 다녔던 출장 중 최고의 호텔을 경험하고 갑니다! 대만 법인에서 잡아준 메이풀 호텔 매우 만족스럽게 머물다가 가요!!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객실, 맛있는 조식, 어느 하나 불만이 없는 곳 입니다. :)

출장을 많이 다녔지만 룸 정말좋습니다. 5성급은 5성급이내요. 베개도 무척편했고 특히나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비데도 있고. 뭐 썩 좋은건아닌듯하지만. 샤워실은 샤워하는곳과 몸을담글수있는욕조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게 또 제대로내요. 물도 따스하게 온도맞춰 잘 나옵니다. 수압도 완벽하구요. 단점은 가격, 그리고 조식입니다. 조식이 마당히 먹을께 없내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 비번도 없고 빵빵하게 잘터집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환율로 11만원 정도에 입실하고 프라이빗하게 90분 온천을 편하게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베이터우/신베이터우 역까지 셔틀버스 무료이동 서비스까지 이용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온천수가 너무 좋습니다. 위치가 산 위라서 시내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쉬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최고의 호텔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5성급 리젠트 호텔도 다녀왔지만 서비스나 시설은 이곳이 더 나아요 친절한 건 물론이고 준비되어 있는 것도 완벽 온천수가 나오는 객실 탕이나 지하 온천이나 다녀본 곳 중 제일 깔끔 가족끼리 오기 좋아요 위치는 제일 위라 걷기 힘들지만 호텔 버스를 타면 금방 갑니다

흠 잡을 데 없이 훌륭한 온천 리조트입니다. 방안의 온천탕도 좋고 식사도 매우 훌륭합니다. 베이터우 지역 내 비슷한 금액대의 다른 고급 리조트도 가 보았는데 여기가 훨씬 좋습니다. 중식당은 정말 훌륭합니다. 80대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해 보기도 했는데, 어르신 모시고 머무르기도 좋았습니다. 노인에게 정중하고 친절해요.

베이터우 리조트들 중에서도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낮은 접근성이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외부의 소란스러움으로 부터 떨어져 있어서 휴식만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더욱 커집니다. 캡슐커피와 스낵, 과일도 품질이 좋지만 백황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프라이빗 온천탕이 이 리조트의 핵심이죠. 공용 풀까지 쓸 시간이 없거나 오붓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기로도 충분합니다. 출국 전 모든 피로를 씻어버리고 맛있는 식사로 재충전을 한 뒤,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한다면 한여름의 여행일지라도 상쾌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것 입니다.

온천욕과 객실, 보이는 풍경 및 서비스 모두 만족. 아쉬운건 주변을 자유롭게 걷기에는 어려움. 건물 내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적절함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와서 온천도 들렸어요~!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뷰가 좋고, 셔틀도 넓은 벤츠여서 쾌적했어요~ 유황온천도 너무 좋았고, 조식이 진짜 짱맛!! 역시 미쉐린! 가족단위로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근처에 지열곡, 박물관도 있어서 걸어 내려가기 좋았어요. 저희 부모님도 저도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력추천!! 무엇하나 불편함이 없이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 멋진 인테리어 , 조용한 위치, 바로앞 지하철역, 친절한 직원들까지 완벽한 호텔입니다. KIMMY CHOU 라는 직원분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어도 너무 잘하시고, 진심을다해 도와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계시니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 고민하지말고 여기 가세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1역 떨어져있습니다. 중정기념관, 국립극장쪽 가려고 머물렀는데 도보로 15분남짓으로 위치도 좋았어요. 근처에 맛집과 편의점 맥도날드 모두 있어 좋습니다. 방은 매우 청결하고, 얼리체크인해주시며 3층방 받았는데 가로수가 예쁘게 보이는 방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매우 적극 추천합니다.

3박4일중 1박을 보냈습니다 ^^ 레지넌스 호텔이라 엄청 깨끗하고 잘되어있었어요. 타이베이메인역과 가까웠고 근처 편의점,버스정류장,맥도날드 등 다니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객실 컨디션은 최고였어요! 단 호텔에 식당이 없어서 조식은 스타벅스에서 해결할수 있었는데 뷔페가 아니더라도 조식으로 커피와 빵을 간단히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당 👍👍👍

호텔이 매우 쾌적하고 깔끔하며 지하철역과 가까움. 조식 맛집인 푸항또우장이 가까움. 주변이 조용하나 호텔자체는 특색없이 무난함. 서비스도 무난함.

코로나로 몇년만에 대만에 가면서 고르다가 선택한 호텔이였는데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시설도 깨끗하고 호텔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어여~ 침구도 꿉꿉함 없이 뽀송하고 매트리스가 좋아서인지 매일 꿀잠 잘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스벅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여행지에선 가봐야할 맛집도 많아서 개인적으론 여유롭게 커피 한잔 혹은 가벼운 빵이나 샌드위치와 함께 먹을 수 있던 이 호텔만의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식시간엔 투숙객만 이용가능해서 더 좋습니다.

엄마랑 여행하고 마지막날은 좀 고급 호텔에서 자고 싶었는데 가격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역시 서비스도 좋고. 뷰도 좋고. 정말 최고의 여행 최고의 기억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통화 로밍을 안해가서 호텔 로비 전화 잠깐 빌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예약변경도 도와주시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이번이 5번째 타이베이 방문이었는데, 여태까지 묵었던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다. 로비 들어왔을때 맡을 수 있는 향기도 너무 좋고 디자인도 너무 내 스타일이었음.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훌륭하고 청소도 잘해주셨음. 조식도 스타벅스 바우처로 먹는데, 생각보다 좋은 경험이었고 편리했음. 이번 가족들과의 4박5일 타이베이 여행에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곳곳에 세심한 배려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호텔입니다. 대만에 여러번 와보는데 이렇게 좋은 호텔은 처음이네요. 한국사람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곧 많아질 것 같습니다. 수영장 인테리어도 호텔방 내부마냥 인테리어를 해놨어요. 또 오고싶어요:)

타이베이에서 1주일 묵는 호텔이라 여기저기 찾아보다 신상호텔로 골랐는데 만족스러워 리뷰 남깁니다! ✅시설 & 룸 컨디션 로비가 작아서 룸이 작겠구나 .. 생각했는데 막상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보니 쾌적하고 넓은 사이즈에 현관- 침실 - 화장실-파우더룸-샤워&욕실로 나눠져있었어요 무엇보다 바닥이 마루인게 너무 맘에 들었고 모든 시설이 새거라 깔끔했어요 ✅위치 관광하기에 위치가 애매하지만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코앞이라 다닐 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대비 조용해요 👍🏻 ✅부가적인 서비스 다른 도시도 여행하느라 큰짐은 미리 험블부티크로 보냈는데 체크인 전 4일간 짐보관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부대시설 수영장, 사우나, 짐 모두 시설 깔끔! 특히 짐에 기구들이 풍부해요 ✅단점 단점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빈약합니다 - 도어맨이 없어 모든 짐은 스스로 옮겨야함 - 앞에 로딩덱이 없어 택시를 타려면 정차가 되는 곳에서 타야함 - 객실에 비해 엘레베이터나 직원이 모잘라 붐비는 시간에는 무한대기 해야함 ✅총평 깨끗하고 넓은 숙소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이요!!!

결혼기념일로 계획한 타이베이여행. 지도상으로 위치가 살짝 애매해 보였지만 굉장히 깔끔한 느낌의 호텔이라 예약을했고, 방문해보니 정말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건물, 객실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먼딩에서도 가깝고, 근처여행지도 편하게 다녔습니다. 또 타이베이여행을 가게된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버스 환승/지하철 바로 앞에 있고 타이베이 역 앞에 있는 호텔은 오래됐지만 여기는 신상 호텔이어서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청결과 서비스입니다. 위치도 좋아서 버스 지하철 다 1-2분거리내에 있습니다. 특히나 angel. 당신의 친절에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Peace memorial day가 겹쳐 제가 가고싶은 곳이 24시간이지만, 이 기념일에는 시간변동일 수 있다고 나와있어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저는 그 기념일 밤에만 거기를 방문할 수 있었거든요.ㅜ 어떻게든 그 곳에 직접 문의해 24시간인지 묻고싶었지만, 대만어를 전혀 하지 못해서 다 실패했습니다. 근데 직접 저에게 그 지점에 문의하여 알려주었습니다..정말 친절에 감동했어요. Angel, you're my angel.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클리닝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객실의 수건도 침대의 푹신함도 위치도 인테리어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사는 끝나 소음도 없고 위치자체가 낮이든 밤이든 조용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여의도같은 분위기라 건물들이 다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이곳의 symbol도 독특하고 귀여워요. 새벽거리도 개인적으로 안전하다 느꼈습니다. 5성급을 갈까했지만 위치가 별로고, 이 호텔의 전반적인 점이 맘에들었지만, 신식인만큼 리뷰가 없어 걱정했습니다. 그렇지만 후회없습니다. 다시 대만에 방문해도 여기에 묵고싶어요. 동행인도 공감했습니다. 호텔 덕에 대만에 다시금 방문할 의사도 커졌습니다. 한국어는 안되지만 영어를 모든 호텔리어가 할 줄 아셔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애초에 호텔 이용서는 한국어로 충분히 작성되어있어 괜찮습니다. 번역기로도 충분하니 다들 걱정마시고 방문하시면 좋겠어요. 나의 첫 여행에 좋은 기억을 줘서 정말 감사해요.

숙소를 고를때 첫번째가 위생인데 정말 청결해서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예뻤고 큰 캐리어 2개 펼쳐놓고 지낼 정도로 넓어서 더 좋았습니다! 수영장 수질 깨끗하고 베드랑 사우나 있어서 쉬면서 잘놀았어요. 주변에 맛집은 못찾았지만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있고 자전거타고 조금만 나가도 번화가 있어서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타이베이 간다면 재방문의사 충분합니당 ><

일단 1. 위치가 번화가가 아닌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아요 2.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 (영어잘합니다) 3. 시설 깨끗(객실, 수영장, 헬스장) 4. 조식 맛있음 5. 왠만한 곳이 다 가까워서 다니기 좋습니다 매년 출장으로 오는 곳인데많이 안알려졌으면 좋겠어요…👍🏻

Not recommend this hotel Don't be deceived by Google reviews. Seems like they are manipulated. The first bad impression : When I booked the hotel, I clicked the wrong dates (non cancellation option) and proceeded to book it. I found the wrong information I inserted within 5 minutes and asked them to cancel it to change my dates, but the hotel said no. The second bad impression: Don't be fooled by Google reviews. The hotel manipulated the reviews. As soon as I arrived at the hotel, even before check in, they suggested Google map promotion, if I rated this hotel 5 stars, I could get an upgrade. So I asked if it's ok even it's before seeing the room. They said it's ok and what if after I see the room, then they said no upgrade. So I gave it 5 stars but after staying this hotel, I regret rating this 5 stars. So I am reviewing it again and feel sorry for contributing to wrong information for other travelers. Result : What the hotel insisted the upgraded room was like a downgraded room in my opinion. 2nd floor but views and conditions are like a basement room : lots of moldings and unfinished wallpaper so you can see wires behind walls and very very cold. I asked the original room I asked only for higher floor because it was really really cold inside of the hotel. And the original room was better than the "upgraded room" they insisted. It was my first time in Taipei so I do not know the conditions of other hotels but this hotel is not good at all and the worst part of this hotel is the attitude of some of hotel staff (not all, some are kind). When I asked changing the floor of the room because it was too cold and the hotel has no heating system. The staff said Taiwan doesn't have snow no need a heating system in a bad tone and bossy attitude. Later they changed the room, but I think the staff's way treating the guest should be educated and improved. I don't want to think their bad attitude is a whole Taiwanese style.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직원분들 중 일부는 말투와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호텔직원이 아니라 고압적 공무원같은 태도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그분께는 죄송하네요. 한 여자직원분과 식당에서 정리해주시는 연세가 있으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위치 ㅡ시내중심 서비스ㅡ매우 나쁨 호텔시설ㅡ좋지못함. 관리가 별로임. 조식ㅡ그저그러함. 다른 대만호텔에서 머무른적이 없는데 전반적으로 대만호텔 수준이 낮은건지 알수는 없으나 기본이 안된호텔임. 리뷰를 조작하는것 같아서 주의해야할것같아서 나의 나쁜 호텔경험을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저라면 다시 이 호텔에는 머물지 않겠습니다. I did undertand your intention to upgrade to a room with one more sing bed. The reason why I do not recommend your hotel is to explain the procedures and attitudes your employees have when delivering the reason of no heating system ( you explained I can rent a heater costing 2000 twainese dollar) and whole services. Of course there are kind staff too.

객실은 좁지만 안락하고 깨끗합니다 메인역이랑 거리가 있긴한데 3분거리에 큰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큰 길에 있다보니 오갈때 무서울 일도 없고, 오히려 길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네요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도보 10분거리에 코인세탁방이 있어요 리셉션에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가격 대로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대한 긍정적인 구글 평점은 믿지 마세요! 긍정적인 리뷰에는 보상이 있다고 하니까요(첨부된 이미지 참조)!! 체크인: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구글에서 좋은 평점과 리뷰 때문이었습니다. 체크인 당일,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키가 크고 짧은 머리의 여자 직원은 거만하고 말이 어눌했으며, 눈도 마주치지 않고 투숙객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마치 조각상처럼 앉아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객실: 저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이 제공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객실은 낡고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지만, 예약 전부터 예상했던 것이기에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밤새 피부가 가려워서 침대 시트와 담요가 조금 더러웠습니다. 조식: 모든 객실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배고프지 않도록 드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삶은 계란과 죽이었고, 돼지고기는 직접 추가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및 수하물 보관: 키 카드만 반납하고 짐을 임시로 보관하세요. 그런데 "그랜드 호텔"에 짐을 찾으러 돌아왔을 때, "불상처럼 생긴 여자 직원"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짐 보관실로 가서 제 짐을 문 밖으로 밀어내고는, 짐을 가리키며 제가 직접 짐 보관실로 가서 밀어내라고 손짓했습니다. *** 호텔 직원에게 짐을 밀어달라고 부탁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손가락질은 하지 마세요. 그냥 "여기로 와서 짐을 가져오세요"라고 하면 안 됐을까요? 다시는 이 "그랜드 호텔"에 묵지 않을 겁니다. 한국어 버전: 여러분, 이 "호텔"에 대한 구글의 긍정적인 평가는 믿지 마세요! 좋은 리뷰에는 선물이 따라오니까요 (첨부된 사진 참조)!! 체크인: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구글의 평점과 리뷰가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체크인 당일,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키가 크고 약간 뚱뚱하며 짧은 머리의 여자 직원은 거만하게 굴었습니다. 말할 때마다 중얼거리고,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투숙객을 한 번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그녀는 마치 부처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객실: 다른 투숙객들이 올린 사진처럼 객실이 낡고 오래될 거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약하기 전부터 예상했던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저는 침구가 조금 더러워서 밤새도록 피부가 간지러웠습니다. 조식: 모든 객실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적어도 굶지는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드세요. 제 생각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삶은 계란과 흰 죽이었고, 돼지고기를 넣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체크아웃 및 보관: 객실 키만 반납하고 짐은 임시 보관소에 맡겼습니다. 그런데 짐을 찾으러 "호텔"로 돌아왔을 때, "부처님 같은 여자 직원"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짐 보관실로 들어와 제 짐을 문간까지 밀어준 다음, 그것을 가리키며 제가 직접 가서 밀어내라고 손짓했습니다. *** 호텔 직원에게 짐을 밀어달라고 부탁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식으로 손짓하지는 마세요. 그냥 "여기로 와서 짐을 찾으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다시는 이 "호텔"에 묵지 않을 겁니다. (원문) 大家千萬不要相信這間大飯店Google上的正面評分！ 因為好評有禮喲（見附圖）！！ 辦理入住： 想當初選擇這間大飯店其中一個原因是看到Google上評分及評論不錯。入住當天，前台一位高大短髮女職員態度高傲、口齒不清、沒有眼神交流、一眼也沒有看過客人，像一尊佛像坐著辦理入住手續。 房間： 本已有心理準備，如住客提供的相片一樣，房間有年代感、古早味，但這是預訂前已預料的，本人是接受，它的年代感。 我和同行友人也覺得床單被鋪有點髒，因為整晚皮膚都很癢。 早餐： 所有房間都會附送早餐。千萬不要有期望，本著不要餓死的態度就可以吃！本人認為最可以吃的食物是 烚蛋、白粥再自行加肉鬆喲！ 退房及暫存行李：只是交匙卡，再暫存行李一下。但當我再回到「大飯店」拿取行李時，再次遇上「佛像女職員」，她行過去行李房，把我的行李推出房門口，再向我用手指著行李，示意我自行行去行李房門口，自己把行李推走。 *** 我不是要求飯店職員幫我推行李，但至少不要指手劃腳，是否可以用說的「請過來這邊取行李喔」 我絕對不會再住這間「大飯店」。 English version: Everyone, don’t trust the positive ratings on Google for this “Hotel”! Because good reviews come with gifts (see attached photo)!! Check-in: One of the reasons I chose this hotel was because the ratings and reviews on Google looked good. On the day of check-in, the tall, a bit fat, short-haired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had an arrogant attitude, mumbled when speaking, made no eye contact, and never even looked at the guests once. She just sat there like a Buddha while handling the check-in procedure. Room: I was mentally prepared for the room to feel old and dated, just like in the photos posted by other guests. That was expected before booking, and personally I can accept its old-fashioned vibe. However, both my friend and I felt the bedding was a bit dirty — our skin felt itchy the entire night. Breakfast: Breakfast is included for all rooms. Do not have any expectations. Just eat with the mindset of “at least I won’t starve.” In my opinion, the most edible item was the boiled egg, plain congee, which you can add some pork floss to yourself. Check-out and storage: I only returned the room key and left my luggage for temporary storage. But when I came back to the “Hotel” to pick up my luggage, I encountered the “Buddha-like female staff” again. She walked into the luggage room, pushed my suitcase to the doorway, then pointed at it, signaling that I should walk over and push it away myself. *** I’m not asking hotel staff to push my luggage for me, but at least don’t gesture at me like that. She could’ve simply said, “Please come over here to pick up your luggage.” I will never stay at this “Hotel” again.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 전 온라인 후기를 보고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나름대로 깨끗했습니다. 침대와 침구는 매우 편안했고, 특히 매트리스는 지난달 독일에서 1박에 5,000달러였던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욕실은 넓고 편안했습니다. 이 가격에 웰컴 스낵과 생수가 포함된 조식 뷔페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불평할 게 없습니다. (원문) 入住前，看到網路上的評論有點猶豫，實際進來後，發現物超所值，C/P 值可以。 房間有點老舊，但還算乾淨，床鋪跟寢具都很舒適，尤其是床墊，比我上個月在德國ㄧ晚5000的飯店好多了。 浴室空間很大、舒服。 這樣的價格竟然還有自助早餐跟迎賓零食、水。早餐雖稱不上豪華，但也有模有樣，這樣的價位 ，我沒什麼好抱怨的。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된 예약 ID: 1660201709, 참조 ID: 6884895311. 즉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고다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고 도착 시 결제했습니다. 동반자는 체크인 당일 호텔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호텔에서 여전히 제 신용카드로 객실 요금 전액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체크아웃한 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 청구가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아고다 앱에서 보낸 메시지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고 있는 건가요?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 (원문) 更新 預訂編號： 1660201709, 參考編號：6884895311 請立即跟進 使用Agoda 訂房， 到店付款，入住當天同行者已在酒店刷卡付款，但酒店仍在我訂房用的信用卡上掛了整畢房租的帳，已經退房超過兩星期，仍然沒有取消，在agoda app 傳信息又不回覆， 到底什麼事？濫收？要求立即處理。

시먼딩 숙소 고민하다가 여기로 왔는데 대만족!!! 나가면 시먼딩 중심이라 여행하기 너무 좋은 위치였어요! 맛집이랑 쇼핑 진짜 많고 바로 앞에 시먼딩역, 버스정류장 있어서 공항 가기도 좋고 시내 관광, 근교 관광 하기에 모두 좋았어요!! 객실은 일본계 호텔답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었고 대만에 창문 없는 호텔 많은데 여기는 창문 진짜 커서 해도 잘 들고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ㅎ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위치, 퀄리티는 여기밖에 없을 것 같아요! 대만족해서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청결도 우선인데 좋구요. 방 크기 적당하고 시먼딩 근접해서 위치가 최고의 장점입니다. 성수기에 가격이 오르는것 빼고는 추천합니다.

출장으로 방문, 시먼역에서는 5분 거리고 타이베이 중앙역에서는 10분 거리다. 일본계 체인 답게 실내외 깔끔하고, 인보이스 처리나 사후 메일링도 빠르다. 나와서 2분 거리에 편의점 있으며, 대만식 아침식사 가게도 많다. 조식은 매일 조금씩 바뀌는 편이고, 샐러드나 빵, 대만식, 일식 등 다양하게 제공된다. 막 맛있는 느낌은 아니긴 한데 어른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쪽 입맛에 맞춰서 그런걸지도.. 헬스장은 있으나 사우나는 없음.

23년 12월, 24년 3월 두번 방문했고, 고층에 전망 좋은 룸으로 배정해줌. 룸 컨디션 좋고 화장실도 깨끗했음! 조용하고 침대도 좋아서 꿀잠잤음! 로비층에 생수 가져갈 수 있어서 좋고 캐리어도 셀프로 맡길 수 있게 잘 되어 있음! 바로 옆에 유명한 조식집 있어서 매일 아침으로 먹었고, 시먼딩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음

우와.위치좋고 경치예술이고 깔끔하기까지. 최곱니다.잠옷도 이쁘고 완전 편해요. 에미니티뿐 아니라 탈취제도 있고 따봉. 정말 강추합니다. 시먼딩 가운데있써 맛집과도 아주가깝습니다.

냄새같은건 나지않았고 필터를 챙겨갔는데 필터가 4박5일동안 깨끗했어요. 2일에 한번 청소해주고 있고 저는 매일 클린 서비스를 받긴했습니다. 2일에 한번 시트 변경 해줍니다. 시먼딩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매일 나가서 저녁에 돌아다니다가 들어오기 좋았어요. 다만 베이먼역과 시먼역 중간이여서 약간 애매하고 타이베이 메인역도 걸어다닐만 합니다. 7살아이랑 셋이 잘수있게 킹베드 받았는데 넓직하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만족 하는 호텔이였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저녁에 근처에 쇼핑이나 맛집 가기 좋음 단점은 조식 그냥 무난한편 그정도만 빼면 좋아요. 고층 건물이라 뷰가 좋아요 그리고 시야를 막을만한 근처 고층 건물이 없어 멀리까지 보임 위치는 시먼딩 초입부에 있어 구경이나 맛집찾기 좋아요. 그리고 교통도 편리한편임 근처 마사지 받을곳도 많이 있고 로컬 음식점도 많아요.

방안에는 멋있는 소품들이 있으며 밤에는 조명과 스피커만으로 완벽합니다. 또한 친절한 스텝들, 냉장고 속 음료들과 고급스러운 어메니티, 세탁기와 건조기(세제 포함)는 여행을 더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무엇보다 세심하게 만들어준 지도는 항상 다니던 길도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 줍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도 좋지만 대만을 몇번 와보셨던 분들에게 더 좋을 것같습니다. 단점은 밤에 방음이 안돼서 바깥에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너무 잘들린다는 점....

매우 코지하고 공예작품이 많은 호텔. 모든 제품과 작품이 작가와 꼴라보되어 호텔의 방문자와 소통하고있어요. 실험적인 방식의 호텔이기도하고, 한번쯤은 머물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전시도 계속 바뀐다하네요.

룸 안 대만 디자이너들의 센스넘치는 작품과 차 문화를 즐기며 힐링하고, 또 이 호텔에서 발간한 가이드를 따라 타이페이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골목들을 걸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하룻밤 숙박이 아닌, 타이페이를 느낄 수 있도록 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이 멋짐이란...

디자이너룸2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객실이 5개뿐이고 객실마다 테마가 다릅니다. 고급 호텔처럼 지나치게 고급스럽고 실용적이지 않은 가구는 없으며 소박하고 단순하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적 아이디어가 완벽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상쾌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세요. 호스텔은 다다오청(Dadaocheng), 닝샤 야시장(Ningxia Night Market), 중산구(Zhongshan District) 사이에 위치해 있어 어디를 가든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 환경을 직접 방문한 후 직원이 세심하게 제작한 지도 가이드도 함께 제공됩니다. 추천 명소, 지역 별미, 디자인 매장을 놓치지 마세요. 훌륭하고 특별한 숙박 경험! 👍 (원문) 這裡只有五間房間，每個房間都有各自不同的主題，沒有高級飯店過於奢華而不實的擺設，只有滿滿的融合質樸、簡約、現代設計與科技巧思，給人耳目一新，卻又同時感到舒適、放鬆的感受。 旅舍位於大稻埕、寧夏夜市與中山區的中間，不管去哪裡都是稍微走個10分鐘就能抵達的路程，十分方便。 裡面還附有工作人員親自踏訪周遭環境後，精心製作的地圖導覽，千萬別錯過這些推薦的景點、在地美食及設計店家。 非常棒又特別的住宿體驗！👍

(Google 번역 제공) 디자인을 경험해 보는 것이 아이디어입니다. 객실 내 모든 가구와 편의 시설은 대만 디자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선택되었습니다. 직원분이 방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찻집을 가졌습니다. 방에 있는 3개의 컵(현지 디자이너가 만든) 중 하나를 사용하여 다양한 현지 차 맛을 아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당신보다 먼저 그곳에 머물렀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차에 대한 생각을 종이에 적을 수 있습니다. 아, 침대가 정말 편해요! (원문) The idea is to experience design. All the furniture and amenities in the room were carefully selected to bring out the best of Taiwan designs. The staff took the time to explain each and every item in the room. We had the tea room. It's interesting to know the many different flavours of local tea using one of the three available cups (made by local designers) in the room. You can write your thoughts about the tea on a piece of paper along with other people who stayed there before you. Oh yea, the bed is very comfy!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내가 머물렀던 가장 흥미로운 호텔 중 하나입니다. 각 방의 훌륭하게 큐레이팅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생활하는 방법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한다면 가구와 장식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랩룸에 머물렀고 그들이 넣은 모든 세부 사항을 좋아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이 내 방에 있는 모든 디자이너의 메모를 검토하는 데 약 30분을 소비하기 때문에 체크인 과정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허락한다면(약속은 없지만) 나머지 방을 살펴보게 됩니다. 달리 명시하지 않는 한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판매용입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여행 일정에 좀 더 펑키한 스타일을 추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호텔을 확실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most intriguing hotel I have stayed. One could only imagine how to live alongside those nicely curated interior designs in each room. You can even pick your own furniture and décor if you would like to. I have stayed in the Lab room and loved every single detail they put in. The check in process was fun because the receptionist would spend about 30 minutes going through every designer's note within my room. Then if time permits(no promises though), we get to see the rest of the rooms. Everything you see in the hotel is up for sale unless otherwise stated. We had fun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those who'd love to add a little funkier style in your itinerary.

호텔은 정말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생일이라고 케이크도 챙겨주시고 1층, 도어맨 다 너무 친절했지만 첫 날 체크인할 때 옆에 있던 앞머리 있고 일본어 잘하는 여자 직원분이 정말 불쾌했습니다. 아빠가 테이블에 놓여있는 사탕을 먹고 껍질을 그 안에다가 두었는데 그걸 신경질적으로 뺏고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아빠의 말을 무시하고 사탕을 다 치워버렸습니다. 즐거운 가족여행 첫 날 연박하는 호텔이라 그 자리에선 아무 얘기 안하고 넘어갔는데 여행이 지나고도 그 생각이 계속 나네요.. 사과해도 처다도 안보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던 모습이.. 5성급 호텔인데 한 분의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6/30~7/3 9층과 12층 방2개를 3명이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다음 대만 여행에도 이 호텔을 예약하려구 생각했습니다. 서울에 돌아와서 하루가 지난 7/4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호텔에서 조식 계산이 잘못되어 추가요금을 지불하라고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1. 체크아웃 당시의 실수 7/2 저녁 디너를 호텔6층에서 먹고 카드로 6600달러를 정산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당시 키크고 안경쓴 여직원분이 디너 비용이 정산 안되었다고 계산을 요청하더군요. 다행히 제가 전날 영수증을 보관중이여서 보여주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안경쓴 여직원분이 식당에 가서 한참 있다가 와서는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영수증을 되돌러주면서, 이제는 조식을 3명이 다 먹었느냐? 당신 예약에서 조식은 없다며 헛소리를 하길래. 설명을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아고다 패키지에 3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참 전산시스템을 보더니, 맞다고..체크아웃 끝났다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어, 기분이 나쁘지만 참고 나왔습니다. 2. 서울와서 다음날인 7/4 이메일로 조식은 1인 한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메일이 와서, 삼성전자 해외담당으로 수많은 호텔을 다녀본 저로서는 5성급 호텔이 2성급으로 느껴지더군요. 구체적으로 이메일 내용을 보면, 1인 조식만 포함된 패키지라 3인분에 대한 추가비용 청구한 내용입니다. 근데 저희는 3명인데, 4명이 왜 나왔는지. 그리고, 체크인시에도 (약간 뚱뚱한 남자분에게) 3인 조식을 분명 확인을 받았습니다. 직접 이메일로 대응할 가치도 못느껴, 숙박 예약 에이젠트인 아고다에 연락해 직접 처리하라고 했습니다. 아고다분도 저희 기록을 보고 호텔의 행동이 놀랍다고 하더군요. 호텔은 진정 5성급이지만 이를 운영하는 사람은 2성급도 안되는 자질이라 생긱됩니다. 다음 타이베이 여행도 와이프가 이곳으로 결정했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위치도 좋고, 시설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으나 다른 후기에서처럼 조식이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외부 식당들 물가를 생각했을때 금액도 비싸고, 일단 먹을게 별로 없어요. 아이는 빵과 소세지만 먹고 나와서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차라리 느긋하게 일어나서 현지식당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외 호텔 시설은 만족합니다.

쇼핑몰과 붙어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터미널도 연결되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호텔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지만 전반적으로 어둡고 외부로 욕조가 나와있고 욕조와 샤워실이 애매하게 뚫린 구조라 부모님과 같이 가면 침침함 + 이상한 구조의 욕실 때문에 곤란할 것 같아요.

최고 서비스의 호텔! 웰컴 프룻과 와인 준비해줬어요~ 체크인 하루전날 타이중 1박 일정이라 짐보관 문의했는데 체크인 전날인데도 짐 맡길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굉장히 앤틱하고 대만스러운 데코와 더불어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들의 조화로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고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도 해줬습니다. 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와 더불어 새해 기념 과자도 제공되어 서비스를 통해 5성급 호텔임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또한 역과 매우 가까워 굉장한 이점이 있고 전반적으로 어느 하느 모자란 부분 없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도착할수 있어서(물론 지하도를 통해서도 닿을 수 있음) 대중교통을 이용한 타이베이 여행에 편리하다. 5성급 호텔답게 1층 컨시어지부터 6층 프론트데스크까지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다. 침대는 편하고 냉,난방 조절이 가능해 쌀쌀해진 날씨에도 추운걸 모르고 지낼 수 있다. 방 크기도 적당해서 답답한 느낌이 없고, 슬리퍼나 가운 등 필요한 물품들도 잘 준비되어 있지만, 샴푸나 바디워시 등의 어매니티는 일회용품이 아니며 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두 개나 가진 호텔답게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숙소입니다. 기본만 하는 느낌입니다. 대중교통은 메인역까지 MRT 한 정거장이지만 걸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룸은 낡았지만 지저분하지는 않습니다. 하우스키핑은 딱 청소만 하고 나가는 느낌입니다. 부대시설을 말씀 드리자면, gym은 있지만 좁습니다. 사우나의 탕은 작지만 그리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수영장, 네 수영장이라는 것이 있긴 합니다. 1층 라운지는 도로뷰로 결코 좋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도 기본만 하는 느낌입니다. 불편하지는 않은데 그리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룸은 다소 오래되었지만 관리 상태가 좋아 전반적인 컨디션이 괜찮았습니다. 조식당은 다양한 메뉴와 무난한 맛을 갖추고 있었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아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다만 상위 티어 업그레이드나 수영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The room was somewhat old but well maintained, so the overall condition was good. The breakfast restaurant had a nice variety of options with decent taste, and the location offered convenient access to major attractions. While upgrades for elite members or the pool may not fully meet expectations, the stay was still more than satisfying, and I gladly give five stars. ⭐⭐⭐⭐⭐

포인트 만료되기 전에 사용하려고 숙박 위치는 나름 좋은 편이지만(시먼딩까지 도보 가능) 동네가 좀 지루하고, 전체적인 설비가 노후된 느낌이 강해요 2년 전에는 체크인한 방에 냉방이 안된 상태여서 그랬는지 안좋은 냄새가 나서 방 2번 바꿨었는데 다행히 이번엔 한번에 정착! ㅎㅎㅎ 직원들이 엄청 살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얼리체크인도 도와주셨고 업그레이드를 해줬다는데 진짜 해준건지는 미묘하지만 하우스키핑은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참.. 어메니티는 완전 우디 계열로 남성 화장품 향이 나니까 여자분들은 따로 챙겨가시는게 나을수도 있고 2025년 1월부터 정부 정책상 일회용품 제공 안해서, 칫솔 치약 유상제공 한다고 합니다 ^^;;;

공항에서 전철타고 내려서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너무 좋아요 호텔컨디션 또한 좋아서 편안했어요 목욕가운.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 실내화 기본 물4병 준비되어있어 불편함없었어요

슈페리어 객실에 투숙했는데 침대 킹사이즈..베게도 메모리폼과 깃털 두종류 있어요. 미니바 1번은 무료이고 하루에 생수 4병식 줍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조식 진짜 종류 많고 맛있어요. 3시부터 5시까지는 애프터눈티 타임인데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은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매일 수영하는데 문제 없었고 저는 물을 무서워해서 튜브가지고 가서 놀았어요. 나중에 또 타이베이가면 여기 갈거 같아요.

목적지는 신주인데, 신주 주말 호텔 가격이 비싸서 타이베이 쉐라톤으로 왔는데 방이 너무 좋아요. 냄새도 안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1박이라 아쉽습니다.

서비스가 좋고 직원들 친절함 침대가 정말 좋음 뷰가 조금 아쉬운게 옆에 건물 뒷쪽은 공사뷰임 그게 아쉬움

최고의 숙소! 보증금이 있으니 카드나 현금이 3000달러 필요! 생각보다 조용했고 암막 커튼 등 커튼이 이중으로 되어 있으며 같은 층에 식수와 얼음을 가져올수 있는 공간이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긴 세면대겸 바 테이블 공간도 넓어서 편리했다. 선물겸 슬리퍼로 쓸 수 있는 조리도 제공합다. 기본 삼푸 린스 바디샤워는 비치되어 있다. 차와 커피. 컵도 같이 있음. 다시 대만에 오게 된다면 여기에서 있을 듯 함, 주위와 같은 건물 1층-4층에 온갖 매장들이 있어서 돈만 가져오면 다 살수 있음.

시먼딩 중심가에 있어 주변 다양한 맛집과 근교로 이동하기 쉽다 타오위안 공항에서도 초행길이면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A13 터미널2에서 급행 탑승하고 메인역 A1에 도착 BL로 환승하는곳까지 20분정도 걸어야하지만 길 찾기가 어렵지 않다 해보면 안다 전체적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좀 마니 걸어야 하는데 A1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면서 동시에 BL라인 안내만 보고 가면된다 시먼역 6번으로 나와서 걷다보면 이종면선.행복당등 맛집들이 힘들게 온 여행객들을 즐겁게 맞이해준다

상가 건물을 호텔로 바꾼느낌? 좁지만 알차게 있을거 다 있고 깔끔하고 좋은데 창문이 넘 작아서 답답한 느낌이 있음 바깥객실들은 외부라도 보이겠지만 안쪽 객실들은 빈공간과 서로의 창문이 보임.. 그만큼 조용하긴 한듯

침대넓음 싱기하게도 변압기 필요없음 그냥 꼽아짐 위치 굳 숙소내려가면 바로 중심가임 저녁에 조용함 안시끄러움 객실청소 잘해주심 지내는대 불편한거없음 깨끗함 그나마 단점이라하면 이게 방구조마다 다르겠지만 우리가 지냇던방은 화당실 세면대 샤워실이 다분리되있음 변기잇는곳에 물호스가없음… 샤워실엔 거울이없음..! 구조 특이함ㅋㅋ 그리고 스카이스캐너로 예약허고갓능데 보증금으로 타이완달러 3000달러를 보증금으로 맡기고 이용하라고 함. 물론 퇴실할때 돌려줌. 가성비호텔. 좋른데가려면 다른좋응호텔 많슴다~ 점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심 영어로 소통 다됨돠~

시먼역에서 도보로 8~10분 정도 떨어져있지만 시먼야시장이나 아종면선 등 중심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일부 객실 구조는 특이하지만 숙박하기에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번 휴가로 잡았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방은 둘이서 있기 충분히 넓었고 캐리어를 펴고 있을정도 됐어요 다만 위치가 역에서 좀 멀어서 아쉬웠는데 그치만 문 밖을 나가면 바로 시내라서 좋았어요 숙소 자체는 깨끗하고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관리해주셨어요 그리고 보증금으로 3000달러를 요구하더라구요 미리 현금을 뽑아두시는걸 추천해요 다음에도 이 숙소에서 묵고 싶어요 고층 요청하니 고층으로 주시고 뷰도 좋고 만족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하루 묶은 호텔 로컬분위기 물씬 너무 좋았어요. 쇼핑할곳도 꽤 많았고, 시먼딩 번화가에서 느끼지못한 현지감성 뿜뿜 옷도 저렴하더라구요. 식당가격도 지방이라 그런지 저렴했어요.

1.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단 일회용품 제공은 안됩니다. 그리고 전망은 옆집뷰입니다. 2.전체적으로 친절합니다. 3.조식이 뷔페식이 아니라 양식 중식 일식 중 선택해서 제공됩니다만 음료는 뷔페식 제공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습니다.오늘의 요리는 매일 바뀌는데 2번 모두맛있었습니다. 4.침구류는 편안합니다.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더블트리 힐튼 호텔 아주 추천합니다. 역까지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고 오히려 역 주변 호텔보다 덜 혼잡해서 더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보통 뷔페식 구성인 호텔 조식들과 다르게 한상차림 구성으로 제공되는데 알차고 좋았던 거 같음. (특히 중식 세트의 반찬들이 맛있음. 개인적으로 양식보단 중식 추천) 그리고 세트 선택해도 추가로 오믈렛같은건 주문하면 만들어주심.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뭐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고 자세하게 응대해 주심.그리고 이곳에 머무르는 날이 생일이었는데 직접 쓴 축하카드와 케이크를 선물 받아 매우 감동… 다음 번에 타이베이 올때도 여기 예약할 거예요.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걸어서 10분 이내이며 어느곳으로 이동해도 좋은 위치가 장점이다. 스탭들도 모두 밝고 친절했으며 근처에 미츠코시 백화점, 여러 편의점과 발마사지샵, 스탠딩샴푸를 해주는 헤어샵들이 많아 관광객들에게 매우 편리하다. 호텔 조식당의 아시안 조식이 예상외로 굉장히 먹음직했다. 맛있는 오믈렛도 추가 가능하고 반찬이 짜지않고 다양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일부러 외부에 나가서 조식먹으러 줄 설 필요가 없어 좋았다.

객실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네요 조식은 뷔페가 이니어서 입에 맞지 않았어요.수영장이 폐쇄 된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객실 만족 기타서비스 불만족 직원들은 서비스만족. 그러네요

대만을 세번째 방문했는데, 그 중 최고의 호텔이였어요. 또 대만을 간다면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호텔 데스크 직원들은 종종 한국말을 건내줬고, 한국말을 연습해서 "안녕하세요~( 你好👋）"라고 말해줬던 것을 잊지 못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직원분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한국어 발음도 너무 좋았어요😘 나의 짧은 영어에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경청해줬던것도 고마웠습니다:) 아! 근처 과일가게에 전화해줘서 덕분에 석과( 石果)맛있게 먹었답니다!고마워요🙏 그리고 아이와 짐이 있어 손이 모자랄 때가 있었는데, 선뜻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랜만에 떠난 여행에서 따뜻한 기억들만 갖고 돌아오게 되었고, 한국에 온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호텔에서 내가 도움을 청했을때, 모든 직원들이 나서서 도와줬습니다. 고마운 그 마음을 다 전달하지 못하고 와서 아쉽습니다. 나를 도와줬던 모든 직원들이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따뜻하게 날 맞이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고,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호텔 근처 카페도 맛있어요! 주변에 춘수당이나 백화점이 많이 있으며 근처 편의점은 다소 작지만 여러개 위치하여 좋았습니다. 우버를 이용하면 배달도 잘 되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우며 중산역은 환승도 좋아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다이슨을 쓸 수 있다는 장점하나만으로 선택한 호텔입니다..가까운곳에 중산mrt가 있습니다. 그것도 바로 옆도 아니고..5분 ?10분? 걸어야됩니다. 대만 타이베이의 여러호텔을 다녀봤지만 서비스가 최악이였습니다 늦게 체크인을 했지만 직원은 무뚝뚝한 표정으로 한손으로 여권,룸키를 건내주었습니다^^ 많이 피곤했나봐요. 룸키를 받고 방을 보니 제가 예약한 룸과 사진이 다르다고 했더니 남은건 이방밖에 없다는 무성의한 그의 태도.. 다른직원이 내일 룸을 바꿔주겠다고 하고 그냥 1박을 잤습니다 첫인상부터 좋질 않아서 다음에 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머무는 4박동안 지나가는 직원에게 상냥한 인사 한번을 제대로 받질못했슴요^^ 처음 만난 남자직원에게도 쏘리라는 말한마디만 들었어도 괜찮았을까싶…기도 같은 가격이면 101근처로 가세요^^^하하 느낌상 팁을 두고 나가면 룸청소가 더 깔끔했습니다 (ㅁ ㅓㄹ ㅣㅋ ㅏ락 몇번이나 그ㄷrl로 였슴)

타이베이 중산역 5분거리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타이베이 중산 호텔 호텔의 위치도 객실의 컨디션도 좋습니다. 다만 조식 뷔페를 신청했는데 도시락으로 주더라구여. 예약할때는 분명 뷔페로 안내가 되어 있었는데... 도시락도 양식과 중식 두가지밖에 없어 선택지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것 빼고는 다음에 들른 리젠트 타이베이 에 비해 에어컨 빵빵하고 욕실도 넓고 좋습니다. 12층이 낮아서 인지 도심이라 그런지 앞에 건물이 있어 야간엔 커튼을 열고 실내등을 켜기엔 좀 불편합니다.

본 호텔은 부티끄 호텔로 소형 고급형으로 만들어 졌으나 현재는 중저가형의 서비스 수준에도 못 미치는 아주 형편 없는 호텔 입니다 (Covid19 이후에 호텔의 경영 상황, 직원 채용 문제 등을 감안하여 왠만하면 이해 하려 했으나, Covid 19이전 부터 제가 느낀 불편함을 호소 하는 투숙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긴 문장으로 투숙 소감을 적습니다) 1. 방 상태: 902호 실에 투숙 하였는데, 방상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좋아서 첫날은 만족을 했는데, 둘째날 문제가 발생하여 구글에서 확인해 보니 다른 고객들의 코멘트가 형편 없더군요. 방바다 컨디션이 매우 다르니 참고 하세요 2. 소음 문제: 옆방에서 고함치고 이야기 하는 것이 다 들립니다. 새벽 1시 부터 약 2시간 동안이나 옆방의 목소리에 잠을 설쳐 프론트에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10분 단위로 3번 전화 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고, 혹시나 하여 로컬 전화로 호텔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3. 채크아웃 당일날 위 문제를 크레임을 걸려고 하니, 프런트 직원이 또 없었습니다. 보안 요원이 대신 룸 키를 받아서 이상하게 생각 했는데, 나의 크레임을 듣더니 프론트 직원에게 연락을 하였고 직원이 그때서야 프런트로 왔습니다. 4. 저녁 식사를 위해 지하 1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9시에 갔습니다. 분명히 10시까지 영업으로 알고 있는데, 영업 종료 했다면서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주문후에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스트 오더가 9시였나 봅니다. 그래서 9시에 입장한 손님을 받지 않는다니... 예상 하건데 직원들의 근무 태도가 매우 불량하거나 호텔 경영인과 불화가 있어 일부러 그러는것은 아닌지 의심 됩니다 서비스 수준이 고급형 호텔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방 도시의 작은 모텔 수준 입니다. 하우에 7000 HKD 내고 이런 호텔에서 투숙을 했다니, 왠만하면 후기를 남기지 않는데 이번에는 남기게 되네요. 호텔스 닷컴 VIP를 벌써 7년 정도 하고 있는데, 이런 호텔 같지 않은 호텔을 소개 받은 것에 불만이 너무 큽니다

대로변에 있지만 밤에도 조용한 편이다. 우버나 택시를 이용하기 좋다. 그리고 대로 중앙에 가로수 가득한 산책로도 있다. 7~8분 정도 큰 길 따라 걸어가면 지하철과 지상철 환승역이 있다. 방의 시설은 군데군데 수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지내기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방을 교체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위치등을 볼때 나쁘지 않다. 지하철등 대중 교통으로 많이 이동할 계획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고려할만한 후보들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호텔에서 깜짝 생일을 챙겨줘서 놀랐어요. 서비스가 매우 좋은듯.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침대가 편하고 고급침구사용 호텔 로비는 조금 제 취향이 아닌듯해요. 어둡고 산만한 느낌 ... ? 크리스 마스가 다가와서 그런듯. 서비스는 매우 훌륭해요. 큰호텔은 많이 걸어야하는게 힘들지만 이곳은 조용히 휴식하기 좋은듯합니다

크기도 적당. 친절하시고 룸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오히려 주변이 안시끄러워서 좋았어요. 가격도 나쁘지않은편입니다. 조식은 이용하지않았지만 깔끔해보였고 물이 하루에 6개씩. 미니바 및 간단한 스낵도 제공해주었슺니다

시내 가깝고, 깨끗하며 직원들은 엄청 친절하답니다. 아침 식사도 허접하지않고 적당한 부페식과 함께 간단한 요리도 깔끔하게 해주네요~~

5일동안 머물렀던 타이페이 my home!!! 조용하고 위치좋고 룸컨디션 좋고 조식 훌륭하고 4명이 커넥팅룸으로 편히 지내다왔습니다^^

가성비 갑 호텔!! 혼여 중이시라면 전화해서 싱글룸 예약해보세요. 온라인에는 없음

송산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식사나 이동등에 매우 용의함요 호텔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으며 방도 쾌적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호텔조식도 괜찮았스나 가격대비 면에서는 그닥 이었고 비오거나 만사가 귀찮으시면 한번쯤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았슴 송산역 내부에 아침일찍 여는 식당까지는 없스나 만두집이나 샌드위치집 맥도날드 버거킹등이 있어서 가성비 따지는 분들이라면 송산역 아케이드 추천함 여러모로 편리한 숙소였고 재 이용 예정임^^

송산역 내려서 지하통로로 지상2층하고 연결되어있 어서 접근성이 좋네요. 주변에 야시장도 걸어서 4분이라 매우 가까워요. 리셉션도 친절하고 탁구대도 있어서 조식먹고 운동삼아 좋아요. 다음에도 여기서 묵을래요.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ㅎㅎ타이페이타워뷰로 하세요

어메니티도 있고 침대도 넓고 전체적으로 뷰도 뻥뚫려 있어서 좋아요 (바닥청소 살짝 안되어있는거빼고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디포짓 박당 꽤 나가니까 참고 미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위치도 송산역 바로앞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하고 라오허제야시장까지도 걸어서 5분정도이고 호텔 앞에 패밀리마트까지 잇어서 편리성도 좋았습니다 조식을 포함해서 가세요 불포함하고 현장결제 했더니 조금 비싼느낌이였어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객실이 넓고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무난합니다 객실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요

출장으로 갔는데, 혼자쓰는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침대도 푹신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매일 아침 노래들으며 준비했답니다 ㅎㅎ 뷰도 넓게 보이고, 호텔 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안에만 있고 싶었어요 ㅎㅎ

너무좋아요 방도넓구 나갈때는 3층으로다니세요

주위도 조용하고 객실 서비스 최고입니다

수많은 리뷰들을 보고 고심 끝에 골랐던 호텔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직원 분들 서비스 마인드 끝내주고요, 클리닝도 만족 스럽고, 저희는 택시를 주로 이용했기에 교통편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네요. 근처에 엄청 맛있는 펑리수 가게가 있고, 근처 거리가 번잡하지 않고 매우 깔끔합니다. 또 가장 중요한 방음!! 소음이 하나도 없었어요. 조식 먹을 때 보니 부모님 모시고 가족 단위로 주로 오는 것 같고, 일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 같더라구요. 조식은 후기가 많이 없는데, 날마다 조금씩 종류가 바뀌고 2-3일에 한 번씩은 우육면도 줍니다. 5일 내내 먹었는데 물리지도 않았고 아주 든든히 먹고 다녔네요. 아참 다이슨 드라이기가 있고, 층마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서 포트도 안가져 오셔도 되요. 샤워기 필터 가져갔는데 전혀 색 변화가 없어서 두 번째 날부터는 교체 하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환경 보호 때문에 칫솔 치약 같은 어메니티는 없고 바디워시, 샴푸, 핸드워시는 있습니다. 숙박지원금으로 호텔 굿즈나 2층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택시도 짱 잘 잡혀요.

객실이 넓고 거실이 있다. (웅장한 느낌) 분리 되어 있어서 생활하기 좋았다. 미니바 음료수는 콜라와 사이다 뿐이었고 물병은 따로 없고 정수기 사용. 공사중이라 창 밖은 볼 수 없었다. 욕실에 세면대는 2개(금색 세면대 부자된 느낌). 기능이 있는 욕조. 드라이기는 다이슨이라 좋다. 비누 대신 핸드 워시가 있고 샤워실에 바디워시.샴푸 병으로 있다. 수영장은 없다.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호텔 로비 1층에서 커피와 아이스크을 이용 할 수 있다.( 오늘 아침에 아이스크림 기계는 청소 중이었다) 조식은 깔끔하고 정갈했다. 해산물 요리 와 닭고기가 맛있었고, 망고와 용과가 좋았다. (조식포함추천) 호텔 옆에 까르프 마트(18일 생맥주 늘 있다)와 스시로가 있어서 좋았다. 반차오까지는 도보와 지하철로 40분 가까이걸렸다. 지하철역과 멀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조식에 만족한다.

6박했습니다. 불편한거 없이 잘 머물렀습니다. 룸이 넓고, 조용하며, 가구나 어메니티 좋고, 앨배 빠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위치입니다. 타이베이 중심부에 있어 여기저기 가고 오고 편리합니다. 택시, 버스 타기도 좋습니다. 주변에 은행, 편의점, 스벅, 카르푸, 펑리수 가게 등 이 100미터 내에 있어 이용하기에 편합니다. 가성비 좋은 오성급 호텔!!

2023년 가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시걸은 연식이 좀 있어요. 드렇다고 막 낡고 그런건 아니구 나름 깔끔합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에 있고 지하철 이용도 편하고 랴오닝 야시장하고도 가까워요. 바로 밑애 편의점 있는 것두 좋아요. 조식은 많이 아쉽습니다. 동남아의 4~5성급 호텔 대비해서 가지수가 많이 적고 그나마도 입에 맞지 않는 음식들이 많네요. 그리고 서비스는 솔직히 호텔급 서비스는 아닌거 같아요. 성인 5명까지 조식포함되는 방에 성인 4명에 아이2명 포함했더니 조싣이 성인 4명만 되고 아이 1명은 포함이 되지 않음. 그리고 중간에 일부인원은 조식을 나가서 먹고 4명 이내 인원만 조식을 먹었날도 있었는데 그날도 조식비가 청구가 되서 해당얘기 했더니 겨우 빼줌. 무엇보다 로비 직원이 전혀 친절하지가 않음. 친절은 떠나서 뭔가 기분나빠보이는건 왜인지? 조식가격이 부당하게 부과된 날도 분명히 본인들 잘못으로 차지 됐는대도 불구하고 미안하다 한마디는 커녕 마치 뭔가 귀찮은 듯한 말투와 눈빛으로 여행의 마지막 기분을 정말 다 망쳐버림. 여행의 시작과 끝이 숙소 채크인 체크아웃인데 채크인하면서도, 채크아웃하면서도 기분나쁘니 여행자체가 확 망쳐버리는 느낌. 직원 특히 로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루둣 함.

객실 크고 깔끔합니다. 직원분들 모두다 친절하시고 불편한거 있음 바로바로 해결해주세요. 창문은 안열려요. 침구도 깨끗하고 편합니다. 세탁실은 유료예요.

4인가족이 묵었는데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화장실도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깔끔했어요

1박 3000NT 좀 연식이 있어 보이긴하는데 고급스럽다. 직원들도 다 친절. 로비 향수가 좀 진해서 머리아픔.

여행패키지로 온 숙소 4성급 호텔 침대는 2개있어서 좋았다 방은 작았다. 확실히 욕실 물트는방법 힘들어서 애먹음 변기뒤에 표시있는데 앞으로 표시했음 좋겠다 음식은 다양하고 먹을만함 고구마 맛있었음 추천 샐러드 찐빵으로 배채움 쌀국수는 보통의맛이였음 과일은 맛있었다 빵은 푸석푸석했다 로비는 좋다

시설 깨끗하고 주변에 세븐일레븐, 과일점, 편의점, 훼미리마트 등 편의시설도 좋다

방음,음식(한국인 입맛에 맞지않아요 한국음식이 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빼고 전부좋았음... 또가고싶다 밤이되면 너무예쁨..

수영장 무료. 사우나 무료. 깨끗함. 근처에 조식 식당 많음. 편의점 있음. 단점은 시내랑 조금 멀다.

청소는 깨끗히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조식도 나름 괜찮고 차(tea)도 괜찮아요.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객실 구조도 좋지않고 호텔식사가 별로임.

룸은넓고좋았어요 조식부페는한국입맛은아니었어요 양식도아니고대만식인듯해요

2월말에 방문 했다. 제일 기본 방으로 들어갔을때 칙칙하고 침대가 딱딱했고 가구가 낡았으며 조명이 어둡다. 지하에 사우나가 시설이 좋았는데 여자 샤워실 벽에 까만 물 곰팡이가 타일 사이사이에 껴 있었다. 5성급이라 볼 수 없는 청결임, 방에 화장실 벽에도 곰팡이가 있었다. 방 컨디션과 침구가 옆에 있는 오쿠라 호텔과 비교됐는데 거기는 조식이 종류가 적고 맛없다 .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다. 조식때문에 여기로 왔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빵이 맛있고 대만 스타일 음식이 좀 있어서 좋았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점이 퀄리티가 좋았지만 다음에 간다 하면 방 컨디션이 구려서 숙박보다 뷔페만 이용하는게 나을거같다. W호텔에 있다가 와서 더 비교됐다. 2층에 바가 있는데 고구마튀김,우롱맥주가 향이 진하고 맛있었는데 여기서만 판다하니 먹어보길 바란다.

정말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대만 여행 마지막날 기분 좋게 지내고 왔어요 12시에 짐만 맡기러 갔는데 방 준비됐다고 바로 체크인 해줬어요 조식은 연어 아사이볼 계란후라이 오믈렛 빵 등 맛있게 잘 먹었어요 대만식도 있어서 딴삥 총좌빙 판투안 처음 경험해봤는데 굳이 더운데 매장 안찾아가고 가볍게 경험해서 너무 좋았어요 일식도 좋았어요 종류 많았어요 겨우 조식인데 이것보다 더 원하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요 택시 이용하기 진짜 편해요 우버가 오류나서 못썼는데 호텔 문앞에서 어디 가고싶다고 직원분께 말하면 택시 불러서 종이에 목적지랑 타고가는 택시번호 적어주세요 귀찮아 하지도 않고 친절하게 매번 태워주셨어요 택시도 금방오고 호텔에서 불러서 그런지 미터기요금으로 잘 내고 다녔어요 대부분 100에서 200달러 사이였어요(라오허제가 200초반) 아주 저렴 돌아올때도 길에서 택시잡아서 호텔 정면사진 보여드리면 리젠트호텔 다 아셔서 잘 왔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샌딩 예약해서 공항 가는데 캐리어도 다 옮겨주시고.. 5성급은 이유가 있어요 침대도 정말 넓고 침구도 좋았어요 욕실에 220볼트 전용 플러그가 따로 있어서 사용가능했어요 리젠트 호텔 숙박은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객실 바닥이 카페트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 여기는 또 오고 싶어요 아주 아주 추천해요

출장차 대만 리젠트 호텔에 묵게 되엇는데, 처음 안내해주시는 것부터 해서 모두 친절하셨고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푹신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SHERRY님께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환대를 잘해주셔서 리젠트에 대한 인상 자체가 좋아진거 같아요~

시먼딩보다 혼잡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인근에 식당도 많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객실은 낡았지만 넓고 침대도 괜찮습니다. 10층 수영장도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대만여행인데 룸컨디션도 위치도 짱이에요!! 그리고 리셉션에서 해주셨던 sherry ye 너무 친절해요❤️ 행복한 추억 남기고갑니다~

11월 15일에 체크인 3시인데 왜 4시까지 기다리면서 방이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피곤한데 체크인시간 날린거 같아 기분이 별로입니다. 5성급에 맞지 않고 사람많아서 복잡한 호텔... 다음에는 리젠트 호텔말고 다른데 갈거 같아요..

배정받은 방의 뷰가 아쉬운 7층 룸. 예약할때 파크뷰라고 말하기!! 그래도 방이 크고 아늑해서 편히 쉬고 있어요. 밤의 수영장 예뻤고. 웰컴푸드 사과 아주 맛있었어요!!

일단 시내 특급호텔에 준하는 가격 아니 그이상인데 써비스 조식수준 룸 컨디션 많이 못미침 쉐라톤이나 힐튼에 비해서 룸은 크지만 전체 시설이 낡았고 조식이 많이 모자람

이곳은 호텔 자체로는 완벽합니다. 시설, 편의, 객실의 크기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친절하긴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단수이역과 거리는 그렇게 멀진 않지만 교통이 불편해서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일몰시간이 되면 이곳 인구밀도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즐거운 여핸되세요

단수이에서 배타고갈것을추천 버스는 시간이너무 오래걸려요..분위기 나쁘지않음 혹시 깔끔한화장실이용할분들은 여기로 오세욧

방이나 서비스 모두 좋으나 조식은 전 별로였습니다

편의점은 11시 까지운영. 풀장은 10시까지 운영.

멋진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근처에 상점도 없어서 차가 없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두 개의 다른 객실 유형을 다른 플랜으로 예약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다크 버드 플랜의 애프터눈 티 쿠폰도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상기시켜 달라고 하자 마지못해 주더군요! 호텔이 오래되었습니다. 객실은 시내 호텔보다 크고 침대도 편안했지만, 호텔이 관리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청소가 그다지 꼼꼼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각기 다른 층에 배정되었습니다. 시티뷰 패밀리룸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의자와 커튼이 손상되어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4인실인데도 슬리퍼 두 켤레와 일회용 슬리퍼 두 켤레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일본식 객실은 문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었고,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창문은 매우 더러웠으며, 커튼은 찢어져 있었고, 의자의 쿠션도 더러웠습니다. 다음 날, 침대 시트를 갈 때 찢어진 침대 시트를 사용했어요. 정말 할 말이 없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에 빛바랜 플라스틱 의자 두 개가 놓여 있었는데, 정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2박 3일 숙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아침 식사 시간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없었어요. 나중에 와서 자리를 안내해 준 직원들은 정말 불친절했어요. 아침에 나온 계란전은 반죽이 묻은 계란전이 시큼했어요. 중국 북부 계란전이 그런 맛인가 싶었는데, 다음 날 아침 다시 먹어보니 시큼한 맛이 전혀 없었어요. 아주 평범한 계란전이었죠! 아침 메뉴는 별로였어요. 이틀 내내 요리가 거의 똑같았어요! 풀론은 체인 호텔이라 주말 숙박 요금이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았어요. 호텔 운영과 관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원문) 距離市中心比較遠，附近沒有商店，如果不是開車真的很不方便。 二間不同房型使用不同方案入住，在櫃檯CI時竟然沒給暗光鳥方案的午茶券，提醒時才勉強提供兌換券！ 飯店老舊，房間和市區比起來是比較大，床也很舒服，不過感覺飯店沒有很用心維護，清潔也沒有很到位，訂了二間房，結果安排在不同樓層，市景家庭房不但舊而且房間椅子、窗簾都有破損且有霉味，明明是四人房，竟然附二雙夾腳拖和二雙拋棄式拖鞋！ 海景和室房的和室門有厚的灰塵，落地窗也是超髒，窗簾破損，和室椅的墊子也很髒，隔天換床單時竟然更換成破損的床單，真是很無言！附有海景的陽台擺放了兩張褪色的塑膠椅，整個很不搭！ 訂了三天兩夜，第一天使用早餐時櫃檯沒有任何服務人員，後來過來帶位的服務人員態度也非常差，早餐的粉漿蛋餅還有一種酸味，本來以為北部的粉漿蛋餅是這種味道，結果隔天早餐在試了一塊，完全沒有酸味，是很正常的蛋餅！ 早餐餐的菜色沒有很好，兩天的菜色幾乎是重複的！ 福容是連鎖體系，其實假日入住的價格也沒有很便宜，不過飯店沒有很用心經營和維護實在可惜

객실시설이 좋고 중심가에 있어 위치가 탁월하다. 경치는 별거없었지만… 가까이 이치란도 있어서 밤늦게 걸어서 먹고 오기 좋았다는 게 보너스

컴퓨텍스 행사로 2박 했음. 시설, 서비스는 최상급이고 불편한 점 전혀 없었음. 주변에 쇼핑몰도 있고 건너편에 편의점도 있음.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고, 미니바도 있음.

지하철을 이용할게 아니고 지역에서 쇼핑하고 즐기며 호텔에서 쉰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위치! 쾌적한 동네! 주변에 백화점이 너무 많고 타이페이 101도 도보 10분 거리 정도 주니어 스위트 이용 미니바 와인, 샴페인 제외 무료 편안한 침대 그리고 커다란 TV 객실 인테리어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관리도 잘 된 느낌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맥주와 음료가 계속 제공되고 17:30~20:00까지 제공되는 간단한 안주겸 음식들 와인과 위스키는 20:30까지 가능 조식은 베이커리류쪽이 많고 맛도 좋아요 음식 퀄리티는 적당한 정도

업그레이드 받아 주니어스위트에 투숙했어요 라운지 체크인하면서 낮에도 음료외에 맥주도 제공되더라구요 멀티 아답타도 빌려주시고 응대도 친절했어요 미니바가 다 프리 다만 조식도 라운지도 음식이 너무 부족하네요 정작 먹을게 너무 없어요 위치는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좋은위치며 디타이펑이 바로 옆건물 수영장도 좋고 자쿠지도 아주 넓어요 유선케이블도 비치되어 있네요

가격 대비 그냥 그랬다. 나쁘지는 않지만 또 머무르게 된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은 없음. 한 번 정도 101 배경과 함께 수영하기 좋은 곳 (그러나 우리는 수영을 하지 못 했다...) 중요한 조식도 보 통

딱히 흠잡을 건 없고 조식 뷔페가 중식과 양식으로만 구성되어 외국 음식 못 먹는 기타 국가 사람들은 불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요으티아오 없는 것도 의외. 빵 종류는 많은데 크로와상이 생각보다 맛이 없고 뺑오쇼콜라는 괜찮았음. 미펀이 맛있었음. 과일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여름인데 망고가 없다니...)

로케이션은 더블류가더좋지만 가성비로보면 더좋은것같음 좋은 뷰를가지고 있고 레노베이션이되어 모든게 깔끔하다. 조식도 괜찮다. 단 수영장이 너무 일찍 문을닫는다.

많이 불편합니다. 통창뷰가 좋아서 좁아도 선택했는데 진짜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길요 좁아도 괜찮다생각햇는데 진짜 해도해도너무함.. 침대 빼면 1평되려나? 사진보이는 바닥이 다에요 진짜.. 이건 혼자쓰기도 힘든 사이즈에요 캐리어 두개를 둘 곳이 없어서 하나는 쓸때마다 접어서 좁디좁은옷장에 구겨넣고 너무 좁고 ㅅㅌㄹㅅ받아서 호텔들어올때마다 답답햇어요 그래서 밖에서 최대한 시간 많이 보내고왓습니다. 2층 공간에서 포장해 온음식들먹고 거기서 시간 많이보냄.. 화장실도 1평되려나.. 샴푸넣을공간도없어서 너무 불편햇어요. 그리구 친구아니면 화장실쓰기도 매우 민망해요 소리다들림.. 진짜 이런호텔이 20만원가까이라니.. 너무 실망스러웟음 뷰 위치 서비스 다떠나서 호텔 기능은 할 수 있는 방크기여야지 이건뭐.. 거의 쪽방촌 고시텔수준이에요. 3만원정도면 불편함 감수하고 묵을생각잇음 아무것도 못하고 딱 잠만자야되요. 혹시 예약 이미햇다면 2층공간을 많이 활용하세요 술빼고 외부음식 다가능 어떻게 침대옆에 세면대가있지... 세수라도하려면 바닥에 물다떨어지고 그바닥엔 캐리어놓여져있고 환장 기능이 기본에 충실하지ㅣ않은 호텔임 뷰만 좋음

통유리로 되어 있는 창문에 시티뷰가 훌륭한 호텔로 유명. 고층으로 배정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이베이 메인 역과도 가깝고 공항 MRT를 타기도 좋고, 시먼딩도 도보로 10분 거리여서 타이베이 에 맞는 동안 너무 만족하면서 머물렀습니다. 타이베이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지도만 보면서 시먼딩과 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완전 시먼딩 생활 권 입니다

3박4일 일정 역에서 멀지 않고 시먼딩 가깝고 위치는 괜찮습니다. 타이베이 처음이시면 적극 추천 드려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쁘고 리셉션 친절합니다. 둘째날 룸 클리닝 후 저녁에 일정 끝나고 돌아와보니 티비 옆에 동전 모아둔건 그대로고 보조배터리가 없어졌어요..룸에서 잃어버린거라 리셉션에 얘기를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그러려니 했어요!! 숙소 룸클리닝 요청 시 물건 꼭 잘 챙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위치도 좋고 저번에 방문햇을 때 뷰가 너무좋아서 재방문 했는데 이번에는 낮은층에 걸려서 뷰가 조금 아쉽긴했디만 그라도 여전히 친절하고 깔끔한 숙소였어요! 굿굿💖

위치는 아주 좋았어요. 지우펀 한번에 가는 버스도 근처에 있어요. 공항철도에서 내려 호텔까지 걸어갈만한 수준입니다. 객실 뷰는 좋았습니다. 공간은 좀 좁았어요.

타이베이 여행이 처음이라면 무조건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메인역6번출구 나오면 5분거리 시먼딩 디화제 가기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헬로키티편의점 도보10분내외입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대만숙소중에 수압좋기도 손에 꼽힙니다 리버뷰 고층으로 받으시면 대만의 야경과 단수이강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한국 사람이 생각하면 많이 좁아요 저는 이미 알고 숙박을 결정하였습니다. 선택 이유는 도보 가능 5km안으로 대부분 접근가한 볼거리 대만 메인역 근처로 대중교통 이용하여 이동하기 폄리함 그리고 시원한 강 뷰 그리고 4일 있다 보니 여기 한국인 숙박 많아요 오며 가며 마주치는 한국 사람들~

타이베이 101이 보이는 호텔이고 사진과 같이 수영장에서 보는 타이베이101도 매우 좋습니다. 추가금액이 발생하여 아쉽다.

타이베이 101과 쇼핑몰이 인접한 좋은 위치, 타이베이 101을 비롯한 마천루가 보이는 깔끔한 방과 수영장, 1층에서부터 환대해주는 친절한 스텝이 있는 호텔. 호텔에서 제어할 수 없는 주말 야간의 외부 소음만이 유일한 단점이었음

룸컨디션도 훌륭하고 조식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만 유명 관광지와는 떨어져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쇼핑같은 편의 시설은 굿굿!

객실 랜드마크뷰, 수영장, 쇼핑몰 인접해서 좋았습니다. 룸써비스 음식은 내상이 크니 비추천합니다. 근처 배달이 더 맛나고 싸요. 체크인/체크아웃시 친절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네요. 가성비 떨어지나 위치는 좋아요.

작지만 아주 쇼핑하기 좋은 위치의 호텔임. 침구가 깨끗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호텔은 쇼핑센터곁에 위치해서 너무 편리해요. 무인양품안에 식당도있어서 간단히 식사하기도 좋고요. 주변에 fine restaurant 이 많아서 행복해요. 그런데 호텔을 드나들 적에 직원들이 아예 쳐다보지 않아요.....인사도 없어서 ... 남의 집 들어가는 느낌. 손님이랑 교감을 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에어컨을 약하게 하면 방에서 덜 마른 빨래냄새가 너무 심해요. 정말 심하고 room make up 하고 나면 냄새가 더 심하게 나서 나중에는 방청소를 거절했습니다.

가격 만큼 만족도를 확실히 챙겨주는 호텔이에요!! 😍 우선, 조금이라도 금액을 더 투자하여, TAIPEI 101 뷰로 방을 잡기를 추천해요!! 🥰 진짜 멋지고, 테이블에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간단히 휴식할 때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 🤩 호텔의 접근성이 ( 입구 찾기 ) 의외로 불편 할 수도 있지만, 한 번 입구를 찾으면 찾기가 쉽습니다~ 🤗 1층 엘레베이터 카운터에서는 짐도 맡아줘서, 다른 장소에 다녀오더라도 문제가 안돼요~ 😘 근처 백화점들은 오후 9시 ~ 10시까지도 영업해서, 늦은 밤 건물 사이사이로 산책다니기도 정말 최고에요!! 😍 지금까지 지내보았던 시내 호텔 중,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조식도 정말 짱이에요!! 식빵과 함께 곁들일 잼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정말 좋았어요... //

뷰도 좋고 , 서비스 , 객실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수영장이 너무 좋아요

뭐하나 모자람없이 쾌적하고 방도 넓엇으며 시설도 전부 깔끔햇어요. 조식도 한번먹엇는데 일본호텔이라 그런시 일본 조식 메뉴도 많어 좋앗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외국어가 모두 가능하히고 친절하셧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일본의 작은 호텔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이 곳은 모두 채워줄 수 있습니다. 적당히 넓은 객실과 대욕장, 군더더기 없는 공간감, 직원들의 친절함 까지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일 수도 있습니다만 충분히 투자할만 합니다.

MRT에서 바로여서 교통접근성이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조식은 살짝 일본풍이라 다른 호텔과 좀 차별화돼서 더 맘에 들었음. ,가격이 다소 비쌈

방이 너무 좁음 4층에 묵었는데 창문이 침대 뒤에 가려져 있고 뷰가 아예 없다 이 가격에 이정도 룸? 다른 좋은 곳 많은데 굳이? 절대 안가지

지하철역과 가깝고 환승없이 BL라인만 타면 난강전시장에 도착해주니 위치도 좋았어요. 호텔 룸컨디션은 아주 훌륭했고, 조식뷔페도 모든 메뉴들이 맛있었어요. 메뉴들이 조합해서 먹기 딱 좋았습니다. 룸에 욕조가 있지만, 17층에 대욕장도 있어서 밖을 보며, 뜨겁게 몸 담구기 좋았어요. 복도나 룸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기 좋습니다. 단지 하나 불편한것은 욕조와 샤워실에 투명 유리..;;; 커튼은 일부만 가려져서, 화장실 가거나 현관문으로 가려면 다 보여요ㅋㅋ 아! 독특하게도 가운이 원피스 아닌 투피스이고 굉장히 편합니다. 잘 쉬고, 잘 먹고 갑니다.

신상 호텔이라 객실 컨디션 고려해서 결정했는데 역시나 전망도 좋았고 넘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천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좋은 객실이라 더 좋았습니다. 투숙할 때 침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침구가 넘 푹신해서 편안하게 잠도 잘 잤습니다. 호텔리어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융캉제도 걸어갈 수 있고 지하철역이랑은 연결된 수준으로 가까워요! 라운지 공간이나 대욕장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투숙하면서 넘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 대만 여행에도 또 선택하게 될 것 같아요!

위치, 서비스, 객실 침대, 침구, 클리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저희는 4인 가족이라 침대크기를 중요하게 봤는데 붙여서 네식구 다 자기 충분했어요ㅎㅎ 저희는 일주일 정도 숙박했는데 체크인때부터 아이들 예뻐해주시고 지내는 내내 아는척해주시고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1층 지배인님,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셨어요~ 여행 내내 낯선땅에서 따뜻함을 느끼다 갑니다ㅎㅎ 17층 대욕장은 매일 하세요~ 하루 여행 피로가 싹 풀린답니다 그리고 바로 인근에 편의점은 없지만 17층에 세븐일레븐 자판기에 계란, 바나나, 컵라면, 음료수, 과자 등 있을만한 품목은 다 있어요~ 가격도 편의점 가격이랑 똑같아요 단 이지카드로 구매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조식은 따로 안먹고 편의점 자판기 이용해서 아이들 아침 먹였어요 ㅎㅎ 객실은 따로 말씀 안드려도 매일 청소해주시고 역시 일본계 호텔이라 그런지 엄청 깔끔해요 신축이라서 더 그렇겠죠^^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희는 타 건물뷰였는데 꽤 가까워서 옷갈아입고 할때 커튼 뒤나 블라인드 내리고 환복해야했어요ㅜ 그런데 이런걸 다 상쇄시킬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한국분들 좋아하실거예요~~ 마지막까지 친절한 응대 감사합니다^^ 미츠이 호텔의 친절함을 간직하고 갑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온천 체험을 예약하고나서 오전 11시 30분경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한 바우처를 보여주니 2시간 대기 시간이 있어서 대기하였고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 다시 물어보니 추가로 한시간을 기다려야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몇번째 순서인지 앞에 몇팀이 대기했는지 알려주지 않은 채로 말이죠 답답해서 다시 가서 여쭤보니 그제서야 여유있는 방을 보여줬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카운터 직원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들어간 방은 약간의 오물 냄새가 났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있으나 칫솔, 치약은 없어서 챙겨야됩니다.

객실 사용을 안하던방을 준건지.. 모르겠으나 오후에 갔더니 방이 없다고 지하로 안내받음, 고로, 밖에 풍경은 못본단말이겠지?? 뭐. 온천하러간거니 거기까진 이해. 먼지가 쌓여있고, 탕은 반 야외온천느낌? 안에 닦을만한 호스샤워기도 없고... 둥둥떠다니는 뭔가를 탕에 물받으면서 건져냄... 사진만보고 가려면, 아침일찍가던가, 절대 늦은시간엔 가지말고. 만약에 가려거던 볼라이로 가라고 말하고싶음. 겉모습에 현혹되지말고.

1박 30만원정도 아고다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함 리버뷰객실 사용하려면 5-6만원 정도 추가금을 내야한다고함. 1박 머물경우 2번의 대중탕 이용할 수 있으나 월요일엔 오전중에 청소를 하기 때문에 일요일날 입실하면 1번 밖에 사용 못함. 객실 바닥은 카펫으로 되어있고 오염된거 지워져있지 않음. 물은 온천하면서 먹을 수 있게 넉넉하게 줌. 칫솔 치약같은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제공안됌. 4성급인데 객실 화장실 비데 없음 딱딱하고 차가운 기본커버임 편안한 용변을 보고싶으면 로비에 있는 비데달린 화장실이 훨씬 고급스럽고 좋음. 우라이 옛길과는 거리가 좀 있어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 타는 거 추천 걸어갈순 있지만 따로 인도가 되어있지 않아 위험했음 룸서비스가 따로 없고 조식 먹는 식당에사 디너 예약할 수 있으나 20만원대 근접한 가격으로 밖에서 포장해오거나 근처 식당 이용추천함. 조식은 나름 괜찮게 먹었던 것 같음.

만족합니다. 퍼블릭 꼭 가셔야합니다. 야외노천탕 최곱니다. 다만, 낙엽 이런거 물에뜨는거 못보면 프라이빗으로 즐기셔야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말빠르신분 계시긴한데 불친절하지는 않으세요.

프라이빗 하게 온천 즐기고 쉬기에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잘 정돈되어 있었지만 바람에 나뭇잎이 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 객실 욕탕도 넓어서 둘이 들어가도 여유롭습니다. 밖에 강과 댐이 보이는 뷰 였는데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려서 자연에서 휴식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조식도 양식과 중식으로 선택 가능하며 룸도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멀지 않으며 근처 식사할 곳은 딱히 없으나 편의점에서 간단히 구매 가능합니다. 프론트의 직원들도 친절하고 대욕장 관리하는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해서 인상 깊습니다.

프라이빗 탕을 90분 간 즐길 수 있는 곳 중 평이 좋아서 미리 예약했다. 늦게 가면 원하는 탕을 못 할수도 있다기에 최대한 아침 일찍 갔는데, 최종적으로 고른 탕은 그냥 그랬다. 온탕/냉탕을 둘 다 할 수 있는 탕은 전부 실내였고, 실외탕 중에서도 탕이 좀 큰 곳은 물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서 결국 최종적으로 고른 곳은 냄비같은 욕조 하나만 있는 실외탕이었다. 실외긴 하지만 죄다 가려놔서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탕은 하나 뿐이라서 열 식히려면 걍 밖에 멀뚱히 앉아있어야해서 애매했다. 같은 시간 나머지 일행은 대중탕 갔는데 앞이 뻥 뚫린 리버뷰에 손님도 없어서 고급 시설을 독점하다시피 했다고 한다. 일행이 찍어온 사진 보니 프라이빗탕보다 훨씬 좋았다...다음에 가면 나도 무조건 대중탕 갈거다. 그렇지만 일단 리조트 자체가 너무 고급지고 좋아서 온천 여행 떙기면 재방문 의사 있음. 그땐 여기서 숙박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버스, 택시타고 멀리멀리 왔지만 그만큼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있을 것 다 있는 동네에요 체크인때 설명이 속사포였던거 말고는 서비스받을 일은 딱히 없었고요 온천 좋네요 방음은 조금 아쉬워요(온천때, 방 안에서 옆 객실 얘기가 또렷하게 다 들려요)

디럭스 트윈 둘이 쓰기에 공간 꽤나 넉넉. 깔끔하고 포근한 인테리어. 청결도도 좋음. 3박 지내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었음. 리셉션 4층인데 영어나 친절도는 사람따라 케바케. 욕실 공간을 크게 뽑은 구조인데 욕실 공간과 생활 공간쪽을 커튼으로만 분리할 수 있음. 화장실과 샤워실 각각 유리문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백프로 공간 차단은 아니고 시야 차단 없는 투명한 유리임. 욕조는 당연히 걍 오픈 공간에 있고. 그래서 누가 화장실 쓰려면 커튼 쳐야해서 공간 활용도가 떨어짐. 위치는 버스나 지하철로 다 연결은 되지만 관광명소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다소 애매할 수도. 하지만 시먼=명동 느낌이라 묵는 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싫었는데, 여기는 걸어갈 수 있는 번화가도 있고 바로 옆은 시장이고(관광객이 뭘 살수 있는 시장은 아님) 해서 현지 바이브도 섞여있어 위치가 훨씬 만족스러웠음. 공식사진으로 보면 업무 중심가 대로변에 있는 럭셔리한 건물일거 같은데, 실제론 시장통 초입에 있고 건물 1층에 현지인 식료품 시장, 2층에 직장인들 찾는 푸드코트 있음. 상상한 느낌과 좀 다름. 하지만 전혀 문제는 아님. 주변에 PK마트, 편의점, 드럭스토어 다 있음. 종합적으로늨 묵는 동안 꽤 만족했음.

걸어서 5분에 Watson, PX Mart가 있고, 걸어서 10~15분 브리즈 센터에 접근이 용이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전체적인 컨셉은 eco friendly합니다. 침실구역과 화장실, 샤워실은 커튼으로 구분되어있어요. 참고하세요.

새로 오픈했을때 방문해서 객실 상태 최상이었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에 시장도 있고 로컬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딱 좋은 호텔 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 컨셉이 너무 좋아요. 대신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호텔 인근 역에서 주변 주요 관광지로는 가깝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한건 물론이고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예뻤음 침대는 매우 푹신하고 미니바 서비스도 만족만족 팁하나 추가하자면 호텔 입구에서 오른쪽 방면에 보면 chun ji 버블티집이 있는데 이곳의 흑설탕 버블티는 내 기준 시먼의 타이거슈가보다 맛있었음 아쉬운점은 전망이 그렇게 좋진 않다는 점과 mrt역까지 5분이상 걸어야한다는 점?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도 되지만 어차피 갈아타야되서 약간 돌아가는 느낌 더불어 주변에 밥 먹을 식당이 마땅하지 않음

신축이라 깨끗하고 시설좋고 친절하고 조식도 메뉴는 적지만 맛도 있고 다 좋았는데 방 공간활용이 꽝입니다. 방의 반이 화장실이고 문이없고 커튼이에요... 민망해서 노래틀고 볼일보고 똥쌀땐 4층 로비화장실 갔습니다 그리고 수건에 뭐 묻어있었음

룸 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안이나 로비에 있는 음료와 스낵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도보로 3분 거리에서 지우펀이나 스펀쪽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고,호텔 뒷쪽에 작은 시장이 있어요. 단점 1.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요. 복도에 사람 지나가는 소리가 방문이 열려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2.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빵도 맛이 없어요. 넓고 쾌적한 방은 맘에 들었어요~

으아 좋다!! 라는 말이 생각하기도 전에 나왔음. 사실 우라이를 가고 싶었으나 시간동선 이슈로 베이터우에 옴. 클룩으로 예약했고 바우처 구매후 호텔에 전화로 시간 확정 해야하는 시스템이었음. 본인은 이미 대만에 들어와서 예약을 해서, 통화불가 유심을 쓰고있음. 타이베이역 관광객 인포센터에 가서 전화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시간 정함. 친절해서 고마웠음.. 늘 이런 도움은 외국인들 잘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게 함. 암튼 지하철 타고 베이터우역 가서 버스환승하고 도착함. 아침 10시였는데 어르신들 단체 여행객과 같이 마을버스타느라 서서감. 길 꼬불꼬불 올라감. 난 재밌었음ㅎㅎ 호텔은 뷰도 끝내주고 공기도 끝내주고 다다미 객실도 아담하고 깨끗하고 예뻤음. 메인 컨텐츠인 탕도 너무 좋았음. 일단 나는 노천을 하고싶었음. 그래서 자리가 남아 있는 호텔중에 여기를 선택했는데.. 창살이 드리워져 있어 뷰가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햇으나 창문 열어놓고 있으니 반노천 느낌나고 시원하고 좋음. 어매니티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로션 있음. 쓸만한데 몇개는 자기꺼 챙겨가면 좋을듯. 나는 바디스크럽 가져갈걸 후회함. 글고 감격스럽게도 방에 스마트 티비가있음🥺! 유튜브 프리미엄에 연결돼있어서🥺🥺 음악 틀어놓고 함. 마치 슬리피우드의 고급사우나에서 20씩 회복하듯이 2시간동안 짜릿하게 충전 제대로 했음. 강추~,~

프라이빗 온천은 매우 좋습니다 온천수도 많이 나와서 빨리 욕조를 채울수 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자주있어 산 위쪽의 위치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가격이 좀 있으나 바로 앞 더 비싼 호텔이 있음..ㅋㅋ 8층을 배정받았는데 로비층이 7층이라 창밖에서 내부가 보일 것 같다. 풍경보며 온천 즐기기는 무리무리 조식은 생각보다 좋았고, 지하철 역까지 가는 셔틀이 자주 있어서 좋음

매우 조용한 분위기고 일본 료칸 느낌 많이 납니다 무료 셔틀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택시를 타면 160원 정도면 베이터우 역에서 갈수 있습니다 칫솔정도만 챙기면 됩니다

사실 가기 전 예약 확인 중 안좋은일이 있었어서 숙박 후 악플을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도착해서 너무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상쇄됐음 Eddy님 방3개 5명 체크인하느냐고 헤맸는데 친절히 도와주고, 체크아웃 할때도 차량 먼저 찾아서 이동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대만여행 마지막을 좋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조식도 신선하고 다양해서 부모님들 드시기 괜찮고, 온천수도 좋았음 호텔 위치가 안쪽이지만 셔틀있어서 이동에 무리없이 다닐 수 있다

객실안 온천욕이 있으며 깨끗하고 편안히 즐길수 있고 울창한 자연환경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를 즐기시는 분들은 조금 실망할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룸 온천 이용하러 갔습니다. 일단 외국인인데 계속 중국어로 응대해주셨던 여자 직원분의 접객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잘 모르겠다 하니 아주 간단한 것만 영어로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룸 밖 풍경이 병원과도로인데 공사중인지 오토바이때문인지 매우 시끄러워요. 창문을 열거나 커텐을 열고 할 수 없어서 단독 객실의 메리트가 매우 떨어집니다. 이 부분의 사전 가이드가 없었고 객실 메뉴판에도 한국어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사전에 메일로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1일 내 답변 주셨고 호텔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텀이 꽤 있는데 절대로 걸어갈 거리는 아니니 잘 맞추면 좋아요. 객실에 있는 어메니티나 미니바는 모두 무료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요. 또 온천수랑 냉수 온수를 기호에 맞게 섞어서 쓸수 있고 물이 빨리 차오르는 건 장점입니다. 조용하게 뷰를 보며 단독룸을 사용하시려고 하시면 1박으로 예약해서 7층 이상의 룸을 꼭 받으세요.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하는 입장에서 배터리 충전하기 용이하게 220V에 맞는 어댑터도 제공할 정도입니다(좀더 신경쓰면 책상위나 콘센트가 높아 이를 지탱할 보조받침대를 제공하면 금상첨화~^^)

공간이 넓어 사용하는데 편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서 식사는 외부에서 하고 들어오거나 1층 카페에서 하셔야 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방도 트리플룸을 썼는데 넓고 좋았다. 조식은 그닥ᆢ 다 좋은데 위치가 ᆢ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편의점을 가려면 쌩쌩달리는 길가를 15분정도 걸어서 가야한다. OK마트가 하나 있는데 규모가 작고 다양하지도 않다. 그나마 바로 옆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회원권이 있으면 카드를 미리 챙겨가면 좋다.

위치가 타이페이 도심과는 조금 멀지만 시설은 정말 좋았음. 조식도 깔끔하고 종류도 많아서 맛있었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음. 침대도 놀고 방안도 넓은 편이라서 이용하기 좋았다.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 하셨다! 한국어로 반겨주심.

3박4일동안 3인 객실(13층)에서 지냈습니다. 우선 객실 청소상태도 너무 좋고 웰컴 과자와 드링크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물은 매일 룸청소해주시면서 채워주십니다. 욕실도 넓고 쾌적해서 좋고 샴푸와 바디워시, 드라이기, 칫솔, 치약등 웬만한건 모두 있습니다. 조식도 매일 메뉴가 바뀌어 좋았고 총관리자로 보이는 여자분이 친절하게 자리도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2번째날 조식입니다 단점은 엑스트라배드가 딱딱하고 이불이 얇습니다. 그치만 대만은 대부분 더운 날씨이기때문에 1-2월이 아니라면 이불 뚜께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코스트코에 갈 예정이라면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준비해야 들어갈 수 있고 편의점은 10분넘게 걸어야합니다. 그리고 과자, 컵라면, 음료수 자판기가 1층 주차장쪽에 있습니다. 저는 호텔에 들어가기전에 관광지에 마트나 편의점이 보이면 미리 들어가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밖은 바로 도로이기때문에 웬만하면 안전을 위해 밤에는 나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떠들면 안에 사람들에게 다 들리는데 객실 내부끼리의 소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2023년 10월달에 패키지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비행기가 완전 저녁시간에 도착했어서 호텔도 밤에 도착했는데 호텔이 생각보다 화려해서 신기했습니다. 그냥 저는 되게 편하게 잘잤습니다. 그리도 아침에 조식을 먹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기다리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적당히 먹을만했습니다! 적당히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메일 확인좀 부탁드려요. 공항픽업해주세요ㅠㅠㅠㅠ

단점:두방을 예약해서 공식 홈페이지 메일로 예약자 이름이랑 사이트랑 날짜랑 다 적어서 같은층에 배정해달라고 했고 그렇게 하겠다는 답신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도착하니 전달받은 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다른층이면 카드 찍어도 엘리베이터로 못가게 되어 있어서 엄청 불편합니다. 비상계단으로 왔다갔다했어요 한국블로그들에서는 부모님 모시고 올 숙소로 추천하고 있는데 이런식이면 잘 케어해드릴 수 없잖아요 이점은 별로였어요 화났었지만 그냥 하자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2명이 느끼기에 다 발냄새가 나서 2차로 화났습니다ㅋㅋ 공기청정기를 두시간 가량 트니까 냄새는 없어졌어요 어매니티는 이제 없어요 샴푸,린스,핸드워시만 있습니다 객실이 좁은데 있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장점:객관적인 장점만 씁니다 타이베이 두번째 방문인데 이정도면 여기 치고 좋은 시설이긴 해요 신축 건물이고 객실 깨끗하고 바퀴벌레 나올 일 없어보여요 코인세탁실도 있습니다 조식은 그냥 깔끔합니다 돈만큼은 아니나 그냥 편해서 먹었어요 난방도 적당히 잘되고 춥지 않아요 중샤오신셩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엘리베이터 빨라요 뒤에 먹자골목있어서 소소히 둘러보기 좋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지내다보니 괜찮았어요 4성급 숙소중에서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반난라인 중샤오신성역 1번출구에서 1분거리. 1번출구는 중샤오초등학교 출구라고 써있고 상하행 모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무지 편함. 무거운 캐리어도 오케이. 나오면 바로 초등학교가 보이고 앞으로 30초정도 걸으면 호텔 그레이서리 라는 검은색 건물이 보임. 로비는 3층이고 3층에 코인세탁실과 얼음머신, 정수기가 있어서 필요한 사람은 룸키를 가지고 3층로비까지 와야함. 객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입욕제, 칫솔, 치약, 핸드솝은 비치되어있고, 각층 복도에 면봉, 면도기 ,버블타올, 헤어캡 있음. 특이하게도 2리터 생수를 각층복도에서 무제한 제공. 편의점에서 무거운 생수를 사올 필요가 없어서 좋음. 객실 컨디션은 보통. 변기와 욕조가 분리된 형태라 역시 일본계열 호텔다움. 수압이 무지 셈. 방음은 조금 약함. 어디선가 약간의 소음이 났음. 바로 옆이 화산 1914이고 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이 위치가 아니면 절대 올수없는 로컬 시장이 있어서 현지인 맛집이 주변에 많음. 위치는 정말 좋음. 조식당은 타이완달러 600인데 그 가격 퀄리티는 아님. 알찬 타이완식 조식을 기대했는데 어정쩡한 일식 대만식 서양식 다 섞였음. 한번 먹고 안먹음.

6명의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체크인은 칼 같이 3시에 해주니 참고하세요. 짐은 당연히 맡아 주십니다 :) 할리우드 트윈으로 3박 예약했는데 방도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어른들 데려와도 드실 수 있는 양식 일식 대만식 세가지의 메뉴입니다. 위치도 편의점 돈돈돈키 융캉제 중정기념관 소고백화점등이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고 타이베이 메인역과도 가깝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11월 7일 체크인할 때 근무한 여자직원 남자직원 둘 다 매우 친절... 프로페셔널함.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지내기 편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 두 개 있어서 돈 뽑기도 좋고 MRT도 가깝습니다. 조식은 평타 이상 수준이구요

위치는 그냥저냥... (지하철역이랑은 가까워요 시먼딩이랑 3정거장거리) 내부는 깔끔합니당~ 하루에 인당 커피드립백, 우롱티, 샤워타올, 입욕제 하나씩 주고 물은 복도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용 아 그리고 난방되는거 진짜 좋았어요 비맞고 들어와서 추웠는데 히터틀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저는 만족했어요. 침대도 편안했구요. 조식도 일본 건강식 느낌으로 잘 먹었구요. 걷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내년부턴(2025년) 일회용품 규정이 달라지는 부분 안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D

객실 깔끔하고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편의점도 호텔 앞에 2개나 있고, 나오자마자 유명한 일식 레스토랑도 있어 편리합니다.

뭐 위치는 스린야시장가깝고 맛집좀있고 우리나라 모텔같은 조식없고 1층에 17시까지하는까페있고... 가성비로 좋아요

위치는 외곽이지만 방 크기, 컨디션이 정말 좋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5-15분 정도 걷는게 괜찮다면, 혹은 우버를 자주 이용한다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조용한 방으로 요청하면 높은 층 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뷰도 좋습니다. 제가 묵은 디럭스 더블 방 침대는 킹사이즈 침대 하나가 아닌 SS사이즈 침대 두 개를 붙여 두었네요.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어요. 방에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고 매일 기본적인 청소를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5박 중 이틀은 옆 방에 시끄러운 사람이 새벽까지 수다를 떨어서 힘들었는데 그 외엔 정말 조용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또 숙박할 생각이 드는 호텔이네요.

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거 빼고는 좋았음.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야시장가기도 편하고. 일단 한 번 나가면 여기저기 쏘다니고 와서 숙소 거리가 나에겐 큰 불편사항은 아니었음.

역이랑 멀지않아 위치도 괜찮고, 도보로 까르푸나 야시장도 이용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높은 층으로 주셔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과 야경도 너무 이뻤습니다. 방 상태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한편이고 서비스는 좋음 위치가 역에서는 조금 멀고 조금 걸어가면 야시장이 있음 중심가에서는 조금 멀리있지만 가격면에서 착함

호텔 위치가 지하철 역에서 좀 멀어요. 스린 야시장 가까운게 장점. 방 청소를 오전이 아니라 오후에 합니다

뷰는 아예없음,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깨끗함 어메니티 아예 없으니 미리 준비해야함 외부 가까운 카페와 식당이 있어 좋음 스린야시장에서 가까움

코너룸 tree view신청해서 예쁜뷰 좋았고 베딩도 사각사각 맘에들었고 중산카페거리 가까워 좋아요 호텔에 공항가는 버스시간표 있더라구요 요청하셔서 시간맞춰가시면 메인스테이션까지 안가고 바로 앞 정류장에서 공항가실수있어요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좋았으나 코러룸이었는데…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잤어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변 관광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조식 맛있어요

예상보다 더 깔끔하고 상당히 청결했으며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공간이 분리되어있는점이 편리했습니다.

아주 싸진 않은데 위치가 좋고요. 방이 넓어요. 일본이나 타이중에서 묵은 호텔보다 훨씬 넓은 느낌입니다. 앞의 도로에도 나무가 많고 근처에 카페거리도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아요.

가격: 4박에 60만원 초반으로 사실 조금 비싸게 예약한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치만 채광이 좋고 답답하지 않은 호텔을 찾다보니 가격이 좀 더 들었던것 같아요 ㅎ 객실+화장실+욕실: 퀸배드만 남아 예약했는데 예약시 튀윈으로 바꿀 수 있음 바꿔달라 요청 부탁드렸었는데 바꿔주셔서 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채광은 넘 좋았고 8픙이라 시티뷰 좋았습니당 ㅎㅎ(블라인드 자동b) 객실 상태도 깨끗했고 저희가 이용한 객실은 세면대가 욕실 밖에 있었고 화장실,욕실이 투명유리로 분리되어있었습니다.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ㅎ 다만 화장실+욕실 문이 꽉 닫히는 문이 아니라 좀 놀랐어요 ㅋㅋ 소리와 냄새를 막아주지 못합니다..같이가신 분과 서로 배려가 필요할것같아열 ㅎ샤워용품은 샤워젤,샴푸,트리트먼트 정도있습니다. 칫솔과 치약, 세면도구는 개인적으로 지참입니당! 수건은 손 닦는 작은 수건, 일반 수건, 큰 수건을 인원 수에 맞춰서 사용하면 매일 교체해주십니당~ 난방 조절도 잘되어서 좋았어용~ 기타 객실 이용: 커피와 티백, 커피포트와 커피머신이 구비되어있고 작은 냉장고와 쪼리도 주시고요 ㅎ 물도 하루 1번씩 인원 수 만큼 챙겨주십니다~ 드라이기 있어용~ 금곧ㅎ 있고 샤워가운도 있고 옷걸이도 있어요(옷장이 따로 있지는 않았는데 행거 개념이였던것 같습니당)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펑이수나 누가크래커 같은 기념품 신청 용지를 주십니다 ㅎ 마지막 전날까지 신청해서 데스크에 드리면 담날 아침까지 배달 오는 시스템 같아요~ 저희는 직접 샀는데 기념품 못사신분들은 이렇게 신청해도 좋을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한국어 하시는 분이 있다 들었지만 만나뵙지는 못했네여 ㅎㅎ 조식도 신청은 하지 않아서 먹어보지 못했지만 1층에 식당이 있어 오가다 봤는데 좋아보였어요 ㅎ신총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일반 식당 및 카페로도 이용하는거 같은데 가보진 않아서 ㅎㅎ 전체적으로 이용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옆방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습니다..ㅎ 저는 잘잤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거슬릴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화장실 문이..뚫린거..ㅎ 그리고 이건 제가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블루트스 스피커가 큰게 있는데 잘되다가 10분정도 있음 자꾸 끊기더라고용 .ㅎ(화장실 갈때 필수로 켰어엽ㅎ) 그래도 저는 4박5일 동안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접근성, 친절함, 깨끗함, 숙소의 분위기와 공간, 편안한 침대까지 모자람이 하나도 없는 숙소였습니다. 실제로 타이베이에 머물면서 호텔을 3번옮겼는데 가격대비 공간이 가장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미디움퀸룸의 트리뷰(시티뷰)로 예약했는데, 3층의 트윈룸으로 배정받았습니다. 나무가 꽉찬 창문 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내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연결해서 쓰기 좋았습니다. 냉장고는 큰 편이 아니지만 시원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주변 지하철역까지(빨강, 초록라인)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주변 거리가 쾌적합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거리도 있어서 산책겸 카페+쇼핑하기도 좋았어요. 이 숙소에서 시먼, 융캉제, 타이베이 101타워, 베이터우, 단수이 다 갔습니다!!! 추가로... 생일 기념으로 예약하고 메일로 전달한 후에 방문했는데요, 자그마한 케이크도 받아서 눈물 찔끔 날 것 같이 감동했습니다. 잊지 못할 생일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있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공간이 될 것 같아요ㅜㅜ 정말 고맙습니다 <3<3 타이베이가면 무조건 여기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추가.. 치아더 써니힐 펑리수, 젤리류 줄서지마시고 여기 숙소에서 수량제한없이 24시간 이내에 배달해주십니다ㅠㅠ 나중에 마트에서 가격비교해보고 사야지, 했는데 결국 마트랑 별로 차이도 안나요... 이걸 놓쳐서 넘아쉬우니까 시간여유없으신 분들은 꼭 이 서비스 이용하세요!!!

超級吵以為是在夜店裡面，要求換房間會說沒有房間。 會給你耳塞，並且說是客人對聲音太敏感。 클럽인 줄 알았습니다~ 방 없다며 귀마개 줍니다. + 사람마다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다고 하네요.

터이완 2번째 여행에서 최고의 위치에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을 만나서 재밌는 여행이되었다. 다음에 다시 여행 시 다시 홈 호텔에 머물 생각이다.

위치는 좋습니다. 시먼딩만 한국인들이 많이 가시지만 여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신의구 타이베이 101타워 근처는 젊음의 거리거든요, 특히 1층의 바는 매우 좋습니다 , 다만 뷰와 객실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샹산역이랑 접근성 가깝고 주변에 먹을곳 많고 안전해서 여행 다니기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프론트가 3층인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우버이츠 배달도 3층에다 맡겨두면 오케이입니다. 호텔 옆 편의점 ATM수수료 없으니 현금 꼭 여기서 찾아야해요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위주로 올렸습니다... 조식이 흰죽이나 바게트나 식빵같은 기본적인 배이스를 두고 매일매일 바뀌는게 정말 좋은것 같고 기름진 음식 먹어서 속이 안좋은데 죽주는 것도 정말 좋은것 같아여 그리고 타이페이 101건물이 여기 속에서 보이고 바로 앞에 3개의 센터가 이어져있는 백화점(2018완공예정)이 지어지고 있는것을 보아서 숙박비가 올라갈것 같아요 진짜 제2롯데월드 아래에 이어져있는 몰있죠? 그 정도 크기로 지어지는것 같아요... 음 아래에 클럽이 있다는 분들 있는데 그냥 펍이고요 3층이 라운지라는 좀 특이한 점이 있긴한데 주변에 향식천당 마라훠궈 키키레스토랑 성풍서점 타이페이 101 숭산역,101역 딘타이펑(2개)가 5분 거리에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딘타이펑이나 마라훠궈는 호텔에 얘기해서 예약해 달라고 하세여^^음... 저는 서비스나 질적인 면에서 비난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화장실도 뭐 깨끗했어요 평소에 호텔을 숙소로 많이 쓰는데 웨스틴조선이나 그랜드 하얏트 롯데호텔이랑 같다고는 양심상 말할수 없지만 저같으면 여기서 잘듯(?) 강남에 호텔 가져다 놓은 느낌? 그리고 나름 15층 정도 되요 크다고요 ㄷㄷ 근데 이 앞에 몰 완성되면 대박일듯? ATT하고 영화관하고 연결되있고 타이페이 101이랑은 신호등 하나 거리니까 지하로 뚫을 삘인것 같은데... 하여튼! 근처에 먹을것도 많고 좋았던 호텔이였어요 다음에 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아 맞다! 모든 층이 무료와이파이 됩니다!!! 생각보다 빨라요 웹툰 볼만함 유투브도 볼수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이게 중요한것 같은데 이앞에 있는 지하철은 담수이까지 이어져있어서 한번에 스린야시장 고궁박물원 융캉제 중정기념당 타이베이중앙역 등등의 주요 관광지로 쉽게 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곳들도 최대 한번 환승하면 무조건 가요^^

친절하고 좋아요 호텔투숙시 어린이 키트를 따로줍니다 딸이 정말 좋아하네요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친절해요. 그리고 주변에 쇼핑몰이 많아서 좋아요

호텔 체크인시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객실 넓은곳으로 변경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근데 객실에 들어가니 곰팡이냄새가 나길래 음 에어컨 좀 켜놓으면 괜찮겠지 했지요. 근데 밤새도록 곰팡이냄새가 진동을 패브릭스프레이를 사서 뿌려고 안되더라구요. 밤새 고통스러웠어요. 가족들이 불편할까봐 그냥 참고 잤네요. 시설은 낙후되었지만, 친절하시구 해피아워도 너무 좋고, 곰팡이냄새로 별점을 줄수가 없네요. 하루1박 돈이 아까웠어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 서비스가 좋았던 호텔. 위치도 난징푸싱역과 가까워 대만 여기저길 쉽게 다닐 수가 있었다. 단체 손님이 없는지 식당도 굉장히 조용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났었다. 조식때도 김치와 갈비찜이 나오고, 여러가지 케이크, 빵, 과일, 요구르트, 음료수도 같이 나오기도 했다. 정말 고급진 곳에서 휴식을 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어 하는 직원도 있는 듯 했다. 다시 대만에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다. *참고 : 호텔나와 난징푸싱역으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BR라인(文湖線)이 나오기 때문에 G라인(松山新店線)으로는 한참을 돌아가야함. 따라서 G라인을 가기위해선 길을 한번 건너고 지상에 있는 8번 출입구로 가는 것이 제일 빠름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방의 분위기가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다. 가격에 비해 방 자체의 넓이는 평범하고, 먼지가 많은 듯하다. 일본사람들을 겨냥한 일본식 고급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난징푸싱역이 코앞 1분거리라 좋다. 다시 가냐고 묻는다면.. 시내에 1/3 가격의 호텔들도 너무 만족했고 룸컨디션,위치,청결도 전부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기때문에........

1. 위치가 아주 좋음: 난징푸쉬역에서 도보 3분거리 2. 아늑한 분위기: 로비와 식당 편안하고 아늑함 조식도 정갈함 3. 꽤 넓은 욕실: 방도 모던하게 꾸며졌는데 특히 욕실이 크고 욕실용품도 잘 배치되어 있슴 4. 친절한 서비스: 출장시 샘플제품 등 냉동 보관을 친절하게 해 주어 크게 도움이 됨

The best hotel! * 위치 최고 - 난징푸싱 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30초 정도. 바로 앞에 쇼핑몰, 드럭스토어, 편의점, 카페, 빵집, 식당가 등등 다 있음. * 서비스 - 체크인 시 와이파이 라우터와 교통카드인 이지카드를 제공해 줌. 또한 매일 신선한 과일을 방에 배달해 주며 매일 저녁 해피 아워를 운영. 조식도 좋음. 누군가 암막 커튼이 없다 하였으나 얇은 커텐 뒤에 숨어 있음.

난징푸싱역 7번 출구 옆에 있는 일본식 호텔 입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 암막커튼은 얇은 커튼 뒤에 있습니다. - 체크인 시 와이파이 라우터 및 이지카드(300타이완 달러)도 함께 대여해줍니다. - 조식 제공 되며, 커피와 티는 무료 입니다. - 해피타임은 저녁 6시부터 7시30분으로 와인 및 칵테일 2잔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지하철역과 너무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음식점 다 있어요. 조식포함이었는데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맛 괜찮았구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해요. 무료 인터넷 컴퓨터 있구요, 운동시설이나 수영장같은건 없어요.

시먼역 2번출구 바로 앞이라 시먼딩은 코앞. 옆건물에 세븐일레븐있어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에어컨 빵빵 잘 돌아갑니다. 내부 외부 소음 없구요. 캐리어 두개 펴도 넉넉한 공간과 개인금고도 있구요. 9월 말에 10층 이었는데 모기나 해충은 없었구요. 3층에 얼음, 자판기, 세탁기, 건조기 등 필요한것 다 있어요. 각 층별로 냉온수기가 있어요. 조식은 1층 식당에서 5가지 브런치 같은 메뉴 중 고를 수 있는데 부페보다 좋은것 같아요. 7시에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30분만 늦어도 현지인들이 와서 많이 기다려야되요. (걸어서 까르푸 10분. 보피랴오거리 15분. 용산사 20분. 중화민국총통부 10분. 국립대만박물관 11분. 복주세조호초병 14분. 유산동우육면 15분. 정호이수교만두집 20분)

시먼딩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로, 접근성이 매우 좋음. 객실 내에는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장이 있고, 옷걸이도 넉넉히 제공되어 수납에 불편함이 없었음. 창문을 열면 시티뷰가 펼쳐져 주변 분위기를 느끼기 좋았음. 전체적인 객실 면적이 넓은 편이라 여유 있는 숙박이 가능.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게 응대했음.

호텔 위치는 두말할 필요없음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바로 코 앞이어서 너무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음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시설이 넘 깨끗하고 침구류도 너무 좋았음 3층의 세탁기를 포함한 전자레인지 유용하게 사용했고 대만에 모기가 많은데 모기패치를 가져가지 않아서 엄청 후회했는데 알고보니 2층 로비에 모기패치도 구비되어 있었음 (2층 로비에 치실, 가글액도 있음) 우리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4박 예약했는데 100위안/일 세븐일레븐 쿠폰 주셔서 잘 사용했고 아이스크림 이벤트도 있었음 다음 재방문시 반드시 꼭 다시 이용할 예정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시 다시 꼭 반드시

시먼역 3번출구에 붙어 있는 호텔. 24년 신축한 신상호텔, 호텔도 신상이 최고. 일본브랜드 호텔치곤 넓음. 아기자기한 이벤트도 있어 애들도 좋아함. 3층에 제빙기, 전자렌지, 세탁기, 건조기 있음

객실이 넓고 깨끗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바로 밑에 편의점 있고 지하철 출구있고 까르푸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고 좋아요~ 대만 여행올때마다 이곳에서 숙박하는데 방문할때마다 이용객 10중 7정도는 한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호텔인데 한국어 할줄 아는 직원이 없다는건 아쉬움

타이베이 여행은 처음이고 또 혼자 가는 여행이라 숙소 선정을 가장 많이 고민했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시먼딩에 있기도 했고, 또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정말 편리한 위치였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여행 내내 편안하게 잘 머물렀어요. 누가 타이베이 여행간다고 하면 추천해줄 숙소입니다!

조식이 뷔페가 아니라 너무 좋네요. 매일매일 골라먹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방은 창문이 거의 없는거나 다름 없어 아쉬웠고, 에어컨이 조금 느리거나 답답한 거 빼고는 좋았습니다.(시간 지나면 시원해지나 막 틀었을 때는 매우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도 시원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이것 외에 하우스키핑도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팁도 드렸을 정도 였구 침대와 침구류도 너무 좋았습니다.

2박 예약을 했어요. 체크인할때 따뜻한 TEA를 주시더라구요.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와 스낵들이 무료이구요 라운지 이용이 24시간 가능해요. 라운지에 음료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스낵, 쿠키, 초콜릿, 커피 등등이 있는데 모든게 무료라는게 믿겨지시나요? ㅎㅎ (원래 룸타입별로 라운지 이용이 제한되는 법인데 여긴 모든 고객에게 언제나 열려있어요 심지어 횟수 제한도 없다는) 어메니티도 잔뜩 쌓여 있어서 혹시나 쓰다가 부족하면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라운지에 미팅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방이 좁다는 리뷰를 본적 있는데 룸타입이 다양해서 큰룸도 있구요 제가 있었던곳은 욕조가 없고 샤워부스가 있었는데 욕조가 있는 방도 있더라구요. 깔끔한 부티크 호텔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창문이 막혀있어서 답답하고 햇빛이 안들어온다는점 그래서 별 한개뺐어용

위치좋고 직원친절 객실은 신식 그러나 빙안이 어둡고 조명이 약하고 드라이기가 제주도 산들바람보다 약함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알차게 디자인된 호텔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과 침실이 구분이 커텐이라 좀 당황했음.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음

2인실 빌렸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 좋은데 너무 작았던 기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