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티에트의 9 최고의 수영장 장소

나쁘지는 않음 무이네 초입 . 리조트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이쁨. 아침 식사 무난하고 괜찮음. 립셉션 한국어 가능 직원있음 . 팀빌딩 가능 단지 50명정도 . 방1개 침대 2개 화장실이 낡았음 25만원정도

무이네는 4~5년에 한번씩 푹 쉬러 방문하는데 올때마다 뱀부에 묵었지만 이번엔 클리프로 4박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첫날부터 호텔 소개는 515호로 가는 동안 짧은 소개였고 액티비티 및 자세한 안내는 부족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해야 그 다음에 직원이 인사를 합니다. 엄청난 친절이 아닌 헬로 한마디를 먼저 꺼내는 직원은 한두명 뿐이고 한가한 시간에 리셉션을 지나가도 직원들끼리 대화하느라 고객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뱀부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웃으며 인사하고 가벼운 스몰톡을 나누었는데 엄청 비교되더라고요. 조식 맛집이라는 후기를 보고 기대했는데 가짓수는 많지만 손에가는건 별로 없었습니다. 자리를 정리해주는 직원역시 무표정했으며 엄청 친절한 직원이 있었으나 밥 먹고 있는데 QR코드로 구글 리뷰 남겨달라는 말에 황당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잘 관리됐으며 벌레도 거의 보지 못했고 발코니에서 보는 전경은 아름다웠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클리프리조트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리조트내에서 모든게 해결이 가능하며, 마사지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랩을 통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Kim Ahn Customer Service Captain이 있어 더욱 편안합니다. 자쿠지에서 거품 놀이하며, 그랩 푸드로 해산물 파티도 즐겼습니다.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신 Captain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살짝 비수기였는지 수영장 이용 할 때 마다 거의 전세였음. 근데 주말에는 중국에서 많이들 오는지...? 체크아웃 전 날 부터 중국인 단체가 보이더니 수영장에서 아주 물을 사방팔방 튀기질 않나, 조식 먹는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는데 제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참다 못해 직원한테 저 사람 담배피는데 저기 흡연 구역이냐니까 영어를 잘 못하는지 계속 갸우뚱 거리더니 데리고 가서 보여주니까 아...! 쏘리..! 하고 무전 치는 중에 그 사람은 담배 다 피고 이후로도 가서 뭐라 한 마디 하는 직원이 없었음. 그리고 방갈로 가든뷰 이용 했었는데 벽간 소음이 심함. 밤 11시 넘어서도 옆 방에서 노래소리인지 떠드는 소리인지 너무 심해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얘기했는데 이후에도 똑같아서 또 전화했더니 옆 방에서 티비보는거라며; 일단 다시 얘기 해 보겠다 함. 이후로 잠깐 소리 줄었다가 다시 소리나는 중에 프론트에서 전화 옴. 이제 괜찮냐면서.. 아니라고 똑같다고 했더니 “아... 아... 음.... 어...” 계속 저 소리만 하길래 한 십분 기다려보다가 여전히 소음이 지속되면 내가 다시 전화하겠다 하고 끊었음. 서비스.... 친절하긴 함. 머무는 중에 생일이 껴있어서 케익 서비스도 받았음. 근데 전체적으로 다들 영어를 못 함. 기본 소통이 아주 겨우 겨우 가능한 느낌. 다음에 호치민을 가면 또 여길 가겠느냐? 중국인 관광객이 없고, 방갈로 방 두 개 전체를 예약 할 수 있음 가겠음.

잘 쉬다 갑니다 조리시설과 자쿠지가 정말 좋아요 룸 54*에 숙박했는데 하우스키퍼분이 친절하시고 항상 룸을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바닷가 안전요원이 항상 지켜봐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파도가 무지 쎄요) 조식 메뉴는 베트남식이고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음식이 금방금방 없어지네요 조식식당 직원분들 무지 힘들어 보였어요 국수도 맛나지만 즉석요리 반쎄오가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숙박 중 하루만 나왔어요 아쉽네요

잘 가꾸어진 조경, 친절한 스텝, 깔끔한 객실, 넓은 욕실, 부족함 없는 조식, 식당의 음식들도 다 훌륭해서 진정 호캉스를 누렸습니다.

객실, 직원들 친철함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만 조금 아쉬웠는데, 특히 쌀국수는 개선이 필요한 것 같네요.

우리는 이틀을 묵었습니다. 객실에는 레몬그라스 아로마향이 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깨끗하고 예쁜 리조트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 비치, 가든 모두 좋아요. 여기 도착하기전에는 1 star리뷰를 보고 걱정했는데.. 지금은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리조트를 가는 이유는 콕 박혀있기 위함이므로 위치는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랩푸드 배달도 잘 됨) 객실이 방음이 잘 되지 않았고 옆방에 애기들이 소리를 너무 지르고 티비 볼륨이 너무 커서 방 변경 요청했더니 바로 바꿔주셨다. 심지어 더 좋은방..! 동양인 반 서양인 반 느낌이고 한국인 없는 곳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하루에 한 두 팀 정도 마주쳤다. 풀쪽 카바나도 비가 오니 무료로 사용하게 해 주셨고 리셉션 직원들 모두 영어에 능통해서 편했다. 돌아오는 슬리핑버스 픽업장소 예약과 호치민 숙소에 두고 온 소지품을 확인 전화해서 알아봐 주시기도 했다. 너무 감사했다..!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 숙소를 떠났다. 조경도 너무 관리가 잘 돼고 아담하면서 깨끗한 곳이었다.

구글 평점이 너무 안 좋았고 악의적인 별점 테러 후기도 있기애 걱정하며 나도 처음에 호텔에 들어 섰을 땐 직원들의 친절함과 청결한 객실상태를 보고 역시 좋은 호탤인데 저 평가 되었구나 생각했는데 지내다 보니 옆방 윗방 소음이 다 들려서 방에서 휴식을 취하기엔 상당히 불편했음. 문 여닫는 소리, 샤워기 소리, 다들림. 그것만 아니면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고 괜찮음. 그리고 콘센트가 많이 없고 위치가 너무 외져서 리조트 안에만 있지 않을 꺼면 불편함. 난 스쿠터 타고 다녔음

최근에 딸이 다녀와서 좋다고 예약을 해 주었는데 리조트 가든이 예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특히 수영장과 비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 중에 하나. 한국회사가 운영하는데 내가 갈땐 한국고객은 못봤다. 아마 리뷰가 안좋아서 인듯. 아이셋과 5인이 쓰리베드룸 묶었는데 룸안에 자꾸지 같은곳에서 아이들이 늦게까지 실컷 놀았다. 큰아들은 지금까지 가본 리조트중 제일 좋았단다(주로 하루 500불 이상 5성급 풀빌리 리조트만 다녔었음). 조식도 매일 바뀌고(일요일이 더 나은듯, 단 실외식당이라 좀 덥고 초파리가 날라다닌다 음식때문이 아니라 지역적인 특성인듯, 허나 위생관리를 잘하려 노력하는 것이 보인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조경이 너무 아름답고 언덕에서 수영장, 해변까지 내려가는길이 너무 좋다. 섬세하게 아름다운 리조트라 생각된다. 혹 누군가가 예약이 고민되시면 슈페리오보단 방갈로를 추천드리고 싶다. 수영장은 두개인데 하나는 1.6m라 아이들은 이용불가고, 수영할맛이난다. 바닷가는 얕아서 놀기 좋다. 스피드보트는 50만동. 말 잘하면 반바퀴 정도는 직접 운전할수 있게 해주신다. 무튼 추천드립니다.

친절하고 최고의 숙소입니다. 수영장도 좋고 밥도 맛있네요. 또갈게요!! ^^ 역시 무이네&판티엣이 최고!

이렇게 훌륭하고 이렇게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신 리조트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네이버에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넘 좋았어요!

이박삼일 머무는 동안 편안히 잘 머물렀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리조트 내에 풀은 유아풀과 성인풀이 있어서 가족 모두 즐기기에 좋았고요. 조식 메뉴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잘 먹일 수 있었습니다 왠만한 직원 분들 영어가 어느 정도 가능해서 소통하기도 편했구요. 매니저 님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친철했습니다 ^^ 다만 아쉬운건 객실네 조도가 어두운 편인데 낮에는 상관 없지만 밤에는 잘 보이지 않아서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 점만 제외한다면 매우 편안하게 쉬고 무이네를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에요.

호치민있다가 무이네 3일 잡고 넘어오면서 아난타라 3일 다 예약 했어요. 일든 무이네 자체가 가격이 저렴하니까 아난타라도 무이네는 저렴한편이구 객실 너무 좋고 뭐 말해 뭐해요 ㅎ 넘 조아오~

🌴 Anantara Mui Ne 매 순간이 기쁨이었다네 (1) 이른 아침, 바닷가 해먹에 누워 하늘을 보다 새가 나인가, 내가 새인가 🐦 (2) 정성 가득 조식 + 바리스타의 커피 미각의 혼까지 깨운다 ☕ (3) 드넓은 욕실, 그곳에서 맑아지는 정신 (4) 폭싹폭싹 부드러운 침구, 꿀잠 보장 🛌 (5) 곱고 깨끗한 모래, 한가로운 여유를 안겨주는 프라이빗 비치 ⛱️ (6) 걸음마다 감탄이 나오는 가드닝 🌿 도착하면 큰 징으로 환영해 준다, 간단한 어깨 마사지도 5분간 해줌 급하게 고른 여행지, 무이네. 이번이 세 번째인가? The Anam Mui Ne와 아난타라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브랜드 파워 믿고 아난타라로! 👉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 거주증 할인으로 10% off! 👉 찐 5성급에 가격은 혜자 2인 390만동 정도 *12시에 도착해서 놀다보니 1시에 전화옴 체크인 가능하다고... (원래 3시 체크인) ​ 🇻🇳 베트남에서 🇹🇭 태국 감성까지. 무이네, 또 와야지. ✨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리조트가 조용하며 편하게 지내기 좋았어요 다만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수영장 앞 바다보이는쪽이 공사중이여서 천막으로 가려져 볼수없는점과 미리 안내가 없었던 점이 아쉬웠어요

판티엣 중심에 있지 않아서 해산물 먹거리 식당과 멀어도 한적하며 주변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나가지 않고 리조트 안에서만 모든것을 즐길수 있고 수영장도 크며 깊어서 결점이 없는 좋은 숙소이다. 다만 리조트와 연결된 Spa의 사용 서비스가 완벽했다면 판티엣서 내가 가본 15곳 리조트 중에 가장 좋은곳이 될것 같다.

우리 가족에게 최고의 호텔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친절합니다 키즈카페 프로그램도 좋아요 도착하자마자 징을 울려주시네요 👍👍👍 굿나잇 간식도 최고 ^^

깨끗하고 조용하고 휴식을위한 리조트 위치는 리조트들이 모여있는곳이고 보케거리까지는 걸어서 1시간넘게 걸린거같습니다. 2일동안 숙박했고 조식도 나쁘지않았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또한 간단한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혹시나 영어로 대화할 직원이 필요하다면 DAISY,COUNG 직원을 찾으세요. 12:00시 체크아웃이후에 다른 리조트 체크인시간인 16:00시까지 아난타라 리조트 바다에서 카이트서핑하며놀고 이후에 샤워도 할수있도록 서비스제공받았습니다. 직원들도 여유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도 방문할 의향이있습니다. 단점은 흡연구역이 정해져있지않아 풀사이드에서 담배피는 일부 고객들이있어서 휴식을취하는데 비흡연자인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리조트는 아담하고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세심한 배려도 좋구요. 바닷가 단독빌라에 묵었는데요. 화장실이 넓고 자연적이에요. 마사지 서비스도 공간이 진짜 예쁘고 마사지 퀄리티도 좋아요. 바닷가 뷰인 식당도 괜찮습니다.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신선하고.. 좋지만 음식은 그럭저럭 그렇네요. 모든 것이 좋은데.. 방음이 약한 나뭇잎 지붕이어서인지.. 방음이 안되서 자는 동안 파도소리가 무섭고 크게 들립니다. 비소리 , 개구리 우는 소리, 옆집 소리 생생하게 들려서 캠핑온 느낌이에요.

tour&spa information desk 한국어를 잘 하시는 여성분(이름:메이 프엉)이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리셉션 직원인줄알았습니다 한국어도 잘하지만 예쁜외모에 미소띤 친절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안내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베트남여행을 많이 하면서 호텔.리조트 체크인시 이렇게 편안하게 체크인하는것이 처음입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한국인들이 여기 리조트를 선호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최근 리뷰를 보니 두껀의 리뷰가 그한국어 잘하는 여성 칭찬하는 글이더군요. 체크인 다음날에도 미소띤 얼굴로 필요하신것있냐고 물어보아 그랩타는것을 물어본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족여행시 이곳에 온다면 꼭 뱀부빌리지리조트를 이용하겠습니다. 주위에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겠습니다. 뱀부빌리지 사장님도 그직원한테 꼭 칭찬해주세요(격려금도 주시고요) 그런데 뱀부빌리지리조트 직원은 아닌것같던데.. 정식으로 채용하세요^^

2019년 뱀부빌리지에 숙박하고 너무 좋았던 기억에 이번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무이네에 많은 리조트들이 있지만 자연친화적이고 깔끔한 가성비 숙소로는 뱀부빌리지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무이네에 3박 머무는동안 숙박을 고려했던 근처의 다른 리조트들을 들어가서 구경해봤는데 뱀부가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특히 Phuong이라는 한국어에 능통한 직원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슬펐던것은 5년전에 비해 무이네 해변의 백사장너비가 줄어든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이쁩니다~~~

이 리조트는 정말 잘한 선택이였어요! 2박3일동안 지냈는데 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고, 해변을 구경하면서 야외 테라스에서 조식먹는 경험은 최고 였어요. 그리고 마침 생일이였는데 생일까지 챙겨주니 감동이였어요.ㅎ 그리고 리조트 안에 스파와 수영장이 따로 있고, 마사지를 따로 예약하고 받았는데 정말 전문적인 마사지여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다음에 또 놀러올 기회가 생기면 밤부리조트를 선택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한국어를 잘하시는 직원분이 대응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돌아가는날까지 기분좋게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환경이나 서비스, 친절도, 청결 다 만족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체크아웃이 이른 시간에 있으면 미리 신청시 식사패키지를 포장해주세요. 구성도 알차고 푸짐하게 주니 참고하세요.

넓은 정원이 잘 관리되어있고 프라이빗비치 선베드에 누워서 시간보내기 좋아요. 걸어서 갈수있는 음식점이나 카페 스파도 제법 있어요. 정원구경하다 연못 물고기 밥주고 바다보고 바다수영하고 수영장수영하고 선베드누워있다 뭐먹지.. 하는 여유로운 휴양을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당

정말 잘 쉬다갑니다. 특별한 휴가였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환경도 정말 좋고 특히 리조트의 자연 환경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스파는 가격이 좀 나가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해변의 바에서도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 중 mai phuong이라는 직원이 레스토랑에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어를 할 줄 알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먼저 조식 진짜 푸짐하게 나오는 거 장점입니다. 수영장은 2개 있는데 이용 시간은 오후 6시까지라서 좀 아쉬워요. 리조트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이랑 시설이 오래됐지만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리조트 앞 바다에 수영하기 보다 산책하기 좋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페어리스트림까지 도보 2분입니다.

일단 직원들 친절하구, 계속 쓸고 닦아 관리하셔서 정말 관리가 잘되는곳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평일에는 이용객이 적어 수영장도 저희가 전세낸것처럼 놀수있었어요. 수영장이 두곳이라 왔다갔다하며 놀았네요. 방도 업글해주셔서 2베드룸 빌라에 묵었는데요. 정말 넒구 저녁엔 가족들 모여 거실에서 도란도란 얘기할수있었어요. 수압도 괜찮구 다만 물빠짐이 느리네요. 조식도 깔끔했구 바다 바라보며 먹는 식사라니 정말 좋았어요. 무이네 날씨도 밤에만 비와서 낮시간동안 움직이기 좋았네요♡

해변과 풀이 인접해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객실과 욕실은 넓고 깔끔합니다. 온수 사용도 만족합니다. 가까이에 괜찮은 식당과 마사지샵, 세탁소가 있어 편리합니다. 앞 도로에는 수오이 누옥 해변에서 판티엣 시내 롯데마트를 경유하는 1번 버스가 다녀 언제든지 손을 들고 탈 수 있습니다. 다만,모서리 방이 아닌 대부분의 방이 복도쪽으로 향한 창문만이 있어, 프라이버시가 필요할 때는 커튼을 닫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아침 기상을 밝은 빛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여성 매니저(?) 분과 청소하시는 여성 분, 식당 직원 등이 밝은 표정으로 대하고 친절하게 대해줘 잘 지냈습니다.

오래된 리조트 느낌은 있지만 수영장이 넓고 쾌적. 바다수영은 모래사장이라 배타고 나가야될것같아여

가성비갑이예요 객실도 넓고 화장실도 커요~바닥이 더러워서 멘발로 다니기엔 좀 그런데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고 멘발로 다녔어요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담번에 또 오고싶은 리조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목민단 입니다. 베트남 무이네 두번 방문해 묵었던 숙소 입니다. 2023년 4월28일 1박과 그해 6월29일 1박함. 조식 한국사람이 먹기에 좋아요. 단 무이네 시내와 3km정도 거리가 있습니다. 장점은 호텔 정문 앞에서 요정의 샘 갔다 올수도 있어용 ^~^가성비 짱^ 올해 2025년3월 무이네 방문해서 1박 했어요.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무이네 방문하면 꼭 1박 했으면 합니다.

두 번째 방문한 무이네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에는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Le Viva 리조트에 숙소를 결정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비치와 환상적인 수영장이 저를 맞아주었고, 깔끔하게 조경된 공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희 가족과 친구 가족이 함께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침 조식도 정말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신선한 과일과 베이커리, 그리고 다양한 현지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매일 아침이 기대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놀라운 경험이 있었어요.붕따우로 이동한지 3일 후에 아이의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리조트에 연락했어요. 그랬더니, 리조트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도 저희의 휴대폰을 찾아주셨어요. 택배로 휴대폰을 받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기에 정말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이런 기적 같은 일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여행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도 물론이지만,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아준 리조트 직원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어요. 한국인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Le Viva 리조트에 오세요! 분명히 만족하실 거예요. 아름다운 풍경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무이네 여행 중 가족과 함께 머물렀던 센타라 미라지 리조트! 사진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규모가 정말 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예뻤어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리조트 안에 수영장이 여러 개 있어서 하루 종일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할 정도예요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고, 인테리어가 밝고 세련된 느낌이라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편해서 숙면할 수 있었고, 욕실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수영장은 정말 하이라이트예요!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어린이용 풀과 성인용 풀이 잘 구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풀사이드 바에서 칵테일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쉬기 딱 좋았답니다 특히 여기서 베트남 커피 진짜 맛있어요~ 한번에 3잔까지 먹었어요 조식도 꽤 괜찮았어요. 베트남식부터 한식, 서양식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누구나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리조트가 워낙 크다 보니 객실 위치에 따라 이동이 조금 멀 수 있고, 체크인 시간대에는 로비가 다소 붐볐다는 점 정도였어요. 그 외에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5성급 리조트로, 가족 여행이나 휴양형 여행지로 강력 추천합니다 💛

시설은 나쁘지 않음. 수영장 등도 나쁘지 않고.. 그런데, 조식식당은 수용인원 대비 너무 좁아서 시장통에다가, buggy 는 한번 부르면 30분 대기 기본임. 한번 부르고, 20분 기다려서 한번 더 독촉전화 하면 10분 더 기다리라고 함. 그리고, 리조트 자체 앱을 무조건 설치 하라고 하는데 왜 하라는지 모르겠음. 앱 설치하면 다음번에 호텔 리조트 부킹하는 것 밖에 없음

우선 엄청큽니다. 버기 타이밍에 따라 이동시간 복불복. 외부식당 나가려면 객실에서 로비까지 버기로 이동하고 로비에서 그랩잡아서 나가야합니다. 리셉션 체크인할때 남자직원분이 좀 서툴어서 체크인할때 시간이 상당히 걸렸습니다. 친절하긴했는데 너무오래걸려서 서비스 별하나 뺐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무난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그럼에도 중식 포함한 하프보드 예약은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이네 맛집을 못가게 되는거니까요 저희는 3박하면서 모두 중식을 포함하여 예약했지만 1번만 먹었습니다 첫날 체크인전 중식을 먹을 수 있으나 14시에 레스토랑 마감이므로 첫날 중식을 먹기 위하여 13시 전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로 오면 안되는 리조트입니다. 돈독이 올라있는곳입니다. 입실하면 외부에서 가져온 음로수. 과자 등 먹거리를 못 먹게하는 합니다. 먹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1.000.000동을 납부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꼭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센트라미라지 무이네를 업무상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ㅜㅜ

3베드룸에서 지냈는데 바다풍경의 숙소는 너무너무 이쁘고 만족합니다 아침식사도 쌀국수와 반미등 즐길수 있는 음식이 풍족햇구요 다만 계속 숙소안에서 지낼때 조식시간외에 점심이나 저녁 룸서비스등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가성비 좋은 대형리조트. 버기카 부르면 5분안에 오는데 다른 리뷰 보니 성수기에는 그렇지 않나봅니다. 조식은 그냥 먹을만하고 수영장이 좋았네요. 단점은 리조트로 진입하는 길들이 죄다 공사중이라서 리조트에서 가까운 곳이라해도 걸어다니기 어렵습니다.

객실 청결도 아주 깨끗 하지는 않습니다 로비 직원은 친절하나 식당이나 객실써비스는 조금 불 친절 합니다 위치가 좀 무이네 시장 근처에 있어서 주요 리조트 및 유명 식당과는 30분이상 차로 이동 해야 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습니다

한마디로 가성비 대박! 판티엣과 붕따우. 일대를 다 뒤졌지만 이만한 시설에 이런 가격은 없어서 결재했는데 리셉션(Thung과Khoa) 뿐만아니라 레스토랑 직원분들 모두 서비스 최고였고 특히 영어도 아주 원활하게 소통이 됐구요. 아! 특히 레스토랑의 여직원분(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이 식물의 줄기 같아 보이는 스트록에 흥미를 보이자 한봉투째로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처 보답을 못하고 체크아웃해서 진짜 미안하네요. 꼭 다시 무이네 가면 다시 투숙하고 감사 표시를 하고 싶습니다. 네 아내가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디너 당시 동네 개와 고양이가 테이블 근처를 얼쩡거려(저는 귀엽기만 했지만^^;) 직원에게 얘기하니 바로 쫓아주셨고 미안하다고 음료 서비스까지 해준다고 했지만 제가 오히려 미안해서 받지 않았습니다.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으며 해변용 큰타월도 따로 2개가 있어서 해변에서 해수욕 후 불과 3미터 거리에서 발을 행구고 또 5미터 거리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 분위기 진짜 좋았습니다 리조트 안과 밖 모두 조경이 아름다웠고 건물 또한 예뻐서 어디 부족한 점이 전혀 없었구요. 조식부페도 다양한 메뉴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중심지와 조금 멀지만 조용하고, 규모가 크며 해안가 바로앞에 위치.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 하는 곳 조식도 먹을만 하고 가격대비 좋은 곳

번화가까지 그랩으로 15-20분정도 리조트 직원들 모두 친절함 호치민까지 돌아가는 버스에대해 물어봤는데 직접 전화도 해보고 예약도 해주었습니다 조식 괜찮은 편 저녁에 레스토랑이용했는데 양식도 수준급입니다 헬스장은 조금 협소해요 무이네를 방문한다면 다시 오고싶은 곳

이틀전 이 숙소에서 토,일 2박3일을 있었는데 최악의 호텔이였어요 이틀동안 저녁9시30분까지 행사가있어 수영장 근처에서 노래부르고 ~~너무 시끄러워 수영하며 이야기도 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기전 화장실갔다 숙소안에 뱀까지 나와 정말 그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있어요. 화장실 안에 풀이 있어 들어온것같은데 이거 경험해보지 않으면 정말 모를거에요. 밬에도 아니고 화장실안에서 뱀을보니 정말 저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고 ㅜㅜ 그런데 숙소에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정말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편하게쉬려고 갔던 숙소에서 매일저녁 행사장 음악소리때문에 수영장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가는 날까지 안좋은 기억만 있는 숙소에요. 조식먹는 식당도 엄청시끄럽고 음식도 별로에요.

아침식사 괜찮음, 단지 7시부터 9시30분까지로 짧음 , 숙소는 조금 낡은 느낌이지만 킹베드 나쁘지않음. 회사 팀빌딩하기좋으나 인원은 50-80명 사이 적당. 호치민에서 3시간 정도 걸림

무이네 베이 리조트에서 멋진 경험을 하고 갑니다. 친절한 스태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되면 꼭 한번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판다누스 리조트 숙박 후기 4성급 리조트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모든 미니바가 무료이고, 리필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늘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응해 주어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무난하게 먹을 만했습니다. 밤에는 라이브 바에서 실력파 밴드의 멋진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이네 시내 조쉬네에서 다소 실망했던 기분이, 판다누스 라이브 공연으로 완전히 풀렸어요. 시설, 서비스, 분위기 모두 훌륭해서 무이네를 다시 찾는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있습니다. 다만 시내와의 거리가 약간 있는 점은 참고해야 하지만, 무료 셔틀버스가 잘 운영되어 있어서 이동에는 큰 불편이 없었습니다. 총평: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 리조트 분위기와 시설 좋고, 직원 친절하며, 서비스 세심함. 무이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붉은사막을 걸어서 5분안에 갈수 있음. 그래서 패키지 투어 안해서 좋고 아침일찍 어촌마을 투어를 무료로 숙소에서 예약하면 해주니 그것도 좋다. 아침식사는 쏘쏘 한편 적당히 맛있다. 정원 너무 예쁘고 베트남 스럽 고풍스럽 단 다 개방형이라 에어컨 안킴 너무 더움 객실말고는 다 더움;;; 로비, 식당 다 더워~ 메인수영장 150미터라서 애들 놀기 조금 부담스럽 칸막이 있으나 겁대가리상실한 초딩 & 유딩 아들들이 자꾸 그 칸막이를 넘어 깊은데 들어가려해서 어른들이 같이 들어가던가 계속 지켜봐야함. 밤에 바에서 하는 연주가 넘 좋았다. 분위기 진짜 최고!! 우리방은 방갈로였는데 분위기 넘 좋고 예뻤는데 야외 욕조의 최대 단점은 욕조내부가 깨끗해야 물을 받던지 하는데 더럽다. 샤워기수전이 좀 길거니 있으면 내가 씻어서라도 쓰겠는데 위에서 나오는거 하나 관에서 나오는거 하나 즉, 청소할만한 물줄기가 마땅하게 없다. 청소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저 욕조는 그냥 관상용인가?! 그리고 물 조금 더럽다. 호치민에서도 샤워기필터를 계속 썼는데 여기는 핑크색 물때로 바뀌더라. 다이서 샤워기필터 5천원/ 리필2천원 이거 두개 꼭 사서 가길 추천함.

시설도 깨끗했고 레드샌듄도 걸어서 5분거리라 잘 다녀왔어요.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밤마다 하우스 키퍼팀에서 가져다 주시는 코코넛쿠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수영장도 크기별로 여러군데 있었 구요. 비치도 있어 한적한 새벽시간에 일출도 보고 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연못도 이쁘고 이쁜 꽃들과 나무도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특히 오믈렛 담당해 주시는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분, 아침에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었어요. 땡큐 :-) 잘 머물다가 갑니다.

힐링하러간 리조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리조트가 아닐지... 수영장 너무 좋고, 리조트앞 비치의자에 솔솔부는 바람, 파도소리 들으며 멍때리던 시간을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이불 눅눅한건 어떻게 안되나요? 그것만 제외하면 너무 좋은데요~

리조트 만족했습니다.. 넓은 욕실에 깨끗하고 뜨거운 물도 콸콸 잘 나오고 무엇보다 바닷가랑 수영장 바로 앞에 있어서 만족!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동남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해놓은 숙소에요. 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긴 하지만, 완전히 휴식하러 간 거라서 오히려 좋았어요. 시설은 모든 곳이 구석구석 아주 깔끔하고, 직원들은 정말정말 친절해요! 다만 숙소 앞 바다는 들어가기엔 좀 그래서 바닷가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4일을 숙박했는데 최근에 가본 리조트 중에서 최고입니다(가성비) 수영장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직원중에 vy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아침 조식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그래도 많이 먹었어요 ㅎ 여기는 주중에는 50%가 60대 서양인 30% 60대 이하 서양인 10% 한국인 10%베트남인 주말은 베트남인이 많아요

일광욕 즐기시는 러시안 투숙객이 많음. 수영장은 유아풀 수준으로 매우 얕고 작음. 수영장 가운데 조명 심어진 바닥 일부가 제대로 수리가 안되어 위험함. 오래된 호텔.

위치: 무이네 정중앙 그러나 해산물거리 또는 상가 거리와는 떨어져있어 걸어 다니기 힘듬 서비스: 여기 댓글에 친절하다고 되어있길레 기대가 되었으나 누가 친절한지 알수가 없네요 다들 사무적이고 뮈하나 물어보면 화난 사람처럼 대하네요 객실: 크기는 적당하지만 비치타올을 방에서 꼭가져가야하네요.도마뱀과 동침은 기본 시설: 수영장은 아이들 수준에 맞는 사이즈이고 해변은 백사장이하나도 없어 전용비치는 할수없네요 그리고 헬스장은 도저히 사용할수 없는 수준이네요 좋다면 정원은 잘 관리되어 사진은 잘나오네요 완전 인스타용 조식: 저는 로컬음식 좋아하는 편인데 먹을것이 없네요 그냥 계란 후라이정도나 먹게되네요

리조트에 작은 수영장있고 작은 편의시설들이 있지만 사용하기 좋지는 않음 리조트의 오래된것 같아 연식은 있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함 없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고 수영장 즐기며 바람 느끼며 쉬기 좋음 주변에 식당이나 필요한거 살곳은 있지만 유명한 식당이나 해산물집은 택시타고 5분 가야함 택시비 저렴해서 편하게 갈 수 있음

해변에 근접 모래해변이 있지만 넓지는않음 .넓은 모래해변을가려면 1키로정도 판띠엣 방향으로 이동후 카이트서핑스쿨을 찾아감. 숙소와정원,아침식사 좋음.

시설은 좀 노후되고 약간 꿉꿉한 냄새가 객실에 있었지만 가격도 착하고 리조트가 조용하고 넘예뻐요. 직원들도 다 친절해요. 조식도 가볍게 먹기 나쁘지않아요.

직원들은 친절한데... 조식 맛없음... 룸은 침대가 가운데로 쏠림... 모기 열방은 물린듯 꼭 모기약 챙기길... 그리고 리셉션에서 룸 갈려면 찻길 건너야함

리조트 정원은 너무 아름답게 잘 되어있습니다. 객실이 너무 노후되서 욕실에 까만곰팡이가...90년대 설악산 모텔수준. 모기한테 매일 헌혈했습니다. 조식당 에그스테이션 덩치좋은 아가씨. 오믈렛 해달라니 인상 벅벅쓰면서 접시에 툭 던지더군요. 러시아사람들이 오니 방긋방긋 웃으면서...베트남에서 인종차별 당할줄은. 다른직원들은 다 예의바르고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