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첫 도고 온천 여행에서 "꽃 유즈키"를 선택했습니다.
종합점에서는, 2.5점일까~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고층층 플로어/9층・10층 지정】A5등급의 엄선된 브랜드 와규를 즐기는 스테이크 가이세키<기념일>]」라고 하는 플랜으로 숙박했습니다.
사전에, 가방 배송 받기나 플랜 변경에 대해서 등, 전화로 확인했을 때에는, 어느 스탭도 매우 정중하고 섬세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단, 저녁 메뉴를 확인했을 때 「도미메시는 마츠야마 도미시, 우와지마 도미메의 먹기 비교입니다」라고 했습니다만, 실제로 이 플랜에서는 마츠야마 도미메였습니다. 다른 회장에서의 저녁 식사 플랜의 경우는 「먹어 비교 』이었다고 합니다. 이 근처는 세세한 이야기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여행중에 무엇을 어느 타이밍에 먹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여행 계획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확하게 가르쳐 주셨으면 했습니다)
또 숙박한 방은, 경관이 훌륭하게 도고 온천 본관이나 마쓰야마 시가를 일망할 수 있어, 다음의 사이부에서 넓고 깨끗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매우 맛있고 우아했습니다. 식사 회장의 레스토랑은 전세 상태로 창가의 자리를 준비 받고, 야경을 보면서 우아하게 맛있는 식사를 받았습니다. 볼륨도 많이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저녁 식사는 개별 대응이라도, 아침 식사는 온천 숙소에서도 바이킹 스타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 플랜에서는, 아침 식사도 저녁 식사와 같은 레스토랑 창가석으로, 개별식으로 우아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온천은 이 꽃 유즈키의 옥상 노천 대욕장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자매 숙소 「호텔 카츠라기」의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호텔 가쓰라기의 대욕장은 노천탕도 없고, 벽에는 꽃꽂이의 입체 그림이 쓰여져 있는 목욕탕으로, 사적으로는 흥미롭고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밤 아침에서 남녀 바꾸는 「꽃 유즈키」옥상 노천탕에 여러 번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라면, 4 스타 정도의 숙소일까 생각했지만・・・ 체크인의 프런트의 인상이 최악으로 심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것은 17:30경이었을까요, 보통 체크인 수속을 하고, 온천 숙소에서 정해진 식사 시간을 확인할 때였습니다.
처음 대응하고 있던 젊은 남성 스탭과의 대화에서 「저녁은 18:30에 부탁합니다.」라고 말해졌습니다. 「그 외의 시간은 이제 가득? 그래서 선택할 수 없습니다」같은 것을 말해졌습니다.
여기까지는, 허리도 정중하고 특히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조금 18:30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뒤의 시간에 할 수 없습니까?」라고 부탁하면
갑자기 옆에서 고령 여성 스태프가 끼어들어, 어쨌든 스케줄표 같은 종이를 보면서, 「아니, 이제 18:30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해졌습니다.
그 스케줄표시하지 않는 종이에는 "18:45"의 기재란이 있어, 그것을 열심히 손으로 숨기면서 「18:30으로」라고 한점 담아로 말해졌습니다.
내가 그 손으로 숨기고 있는 곳을 쭉 쳐다보면 「그럼, 특별히 18:45라면 어떻게 되겠습니다」라고 다시 열려 말해졌습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라쿠텐의 플랜 상세에서는 「저녁 식사 마지막 19시 스타트 ※ 회장 이용은 21시까지」의 기재가 있는 취지를 전해도 (듣)묻지 않습니다. 18:30까지 저녁 식사 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플랜 상세하게는 분명히 기재해 주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특히 여행 계획을 제대로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19:00 저녁 식사를 선택할 수 없다면이 숙박 시설에 묵지 않습니다. 어쨌든 사소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만, 플랜 상세에 문자로서 기재하고있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싶습니다
18시 45분에 18시 45분에 양도하지 않았으며 고객이 우리를 부러 뜨리고 약속을 바꾸고 약간 늦은 18시 47 분에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식사는 20:30까지는 끝났으므로, 플랜 상세 기술의 21:00까지는 퇴석하고 있으므로, 회장에는 폐를 끼치지 않는 인식입니다.
결국, 저녁식사장은 우리 뿐이었기 때문에, 일하는 방법 개혁인가, 1분이라도 빨리 스탭의 근무를 끝내고 싶었는지, 무엇이 요인인지 모릅니다만, 환대를 생업으로 하는, 여관업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대응입니다.
이 숙소의 책임자는 어떻습니까? 꼭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런트가 그 숙소의 인상을 결정한다는 것을 그 노인 여성 스탭은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시종상부터 시선으로, 도고 온천이라는 유서 있는 온천에서 「숙박을 제공해 주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입소문 정보에 의해 고객이 숙소를 선택하고 있는 시대가 되어 있는 것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첫 온천지에서는 숙박한 숙소의 첫인상이 그 온천지의 인상에 강하게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도고 온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입니다.
적어도, 다음에 도고 온천을 방문해도 이 「꽃 유즈키」에는 절대로 숙박하지 않습니다.
(원문)
初めての道後温泉旅行で、『花ゆづき』を選びました
総合点では、2.5点かなかな~という感じです。
『【高層階フロア/9階・10階指定】A5等級の厳選されたブランド和牛を楽しむステーキ付懐石<記念日>]』というプランで宿泊しました。
事前に、スーツケース配送受け取りやプラン変更についてなど、電話で確認した際には、どのスタッフさんも非常に丁寧できめ細やかに対応して頂きました。
(ただ、夕食メニューを確認したときに「鯛めしは松山鯛めし、宇和島鯛めしの食べ比べです」といわれましたが、実際にこのプランでは松山鯛めしでした。別会場での夕食プランの場合は『食べ比べ』だったそうです。この辺は細かな話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旅行中に何をどのタイミングで食べようかと考えている者にとっては、旅行計画に影響するので正確に教えていただきたかったです)
また宿泊したお部屋は、景観が素晴らしく道後温泉本館や松山市街が一望でき、次の間付で広く綺麗で気持ち良く過ごせましたし、食事も大変に美味で優雅でした。食事会場のレストランは貸し切り状態で窓際の席をご用意頂き、夜景を見ながら優雅においしい食事を頂きました。ボリュームも多く大変満足です。
特に最近は、夕食は個別対応でも、朝食は温泉宿でもバイキングスタイルが多くなっていると感じていますが、このプランでは、朝食も夕食と同じレストラン窓際席で、個別食で優雅に食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温泉はこの花ゆづきの屋上露天大浴場だけではなく、隣にある姉妹宿「ホテル葛城」の大浴場も利用できます。(ただ、このホテル葛城の大浴場は露天風呂もなく、壁には花魁の立体絵が書かれている浴場で、私的にはおどろおどろしくて好き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れなら、夜朝で男女入れ替えする「花ゆづき」屋上露天風呂に複数回入る方がいいと思いました)
以上であれば、4つ星くらいの宿かなー思いましたが・・・チェックインのフロントの印象が最悪に酷かったです。
宿に到着したのは17:30頃だったでしょうか、普通にチェックイン手続きをし、温泉宿でお決まりの食事時間を確認する時でした。
最初対応していた若い男性スタッフとの会話で「夕食は18:30でお願いします。」といわれました。「その他の時間はもう満杯?なので選択できません」みたいなことを言われました。
ここまでは、物腰も丁寧で特に不満はなかったのですが、「ちょっと18:30は早すぎるので、後ろの時間にできませんか?」とお願いすると
急に横から高齢女性スタッフが割り込んできて、何やらスケジュール表みたいな紙をみながら、「いえ、もう18:30しかないです」と言われました。
そのスケジュール表らしからぬ紙には"18:45"の記載欄があり、それを一生懸命手で隠しながら「18:30で」と一点張りで言われました。
私がその手で隠しているところをジッと見つめると「では、特別に18:45ならなんとかなります」と開き直っていわれました。非常に不愉快です。
楽天のプラン詳細では『夕食最終19時スタート※会場ご利用は21時まで』の記載がある旨を伝えても聞く耳持たずです。18:30迄に夕食開始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あれば、プラン詳細にはハッキリと記載してもらわないと困ります。特に旅行計画をしっかりとプランニングする者にとっては、非常に重要な事項です。
19:00夕食が選べないのであれば、この宿には泊まっていないです。ともかく、些細な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プラン詳細に文字として記載していることには責任持って頂きたいです
けっきょく18:45は譲ってくれず、顧客の私たちが折れて予定変更し、多少遅れた18:47にレストランに入りました。食事は20:30までには終えましたので、プラン詳細記述の21:00までには退席していますので、会場には迷惑かけていない認識です。
結局、夕食会場は私らだけでしたので、働き方改革か、1分でも早くスタッフの勤務を終えたかったのか、何が要因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おもてなしを生業とする、旅館業では考えられない対応です。
この宿の責任者の方はいかがお考えなのでしょうか?是非ご意見をお聞きしたいです。
フロントがその宿の印象を決めるということをその高齢女性スタッフは理解していないようでした。終始上から目線で、道後温泉という由緒ある温泉で「宿を提供してあげている」と思っているのか何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口コミ情報によって顧客が宿を選んでいる時代になっていることを全く理解していないようでした。
特に、初めての温泉地では宿泊した宿の第一印象が、その温泉地の印象に強く結びつきます。ですので、道後温泉についてはネガティブなイメージです。
少なくとも、次に道後温泉を訪れてもこの「花ゆづき」には絶対に宿泊し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