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50개 최고의 호텔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나 고급 호텔이 주는 편안함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매우 별로에요. 아기 음식 데워달라고했으나 젖병을 데울수 있는 보틀워머를 갖다주고 룸 클리닝시에 부족한 어메니티를 보충해주지도 않습니다. 제일 황당한 점은 물에 젖은 이불때문에 이불 교체를 요청했으나 밑단이 다 뜯어진 이불을 갖다주었어요. 제가 스스로 지퍼를 잠글수 없는 이불이에요… 지퍼가 없어요. 너무 피곤해서 자려고 하는 시간인데 이불 보고 황당해서 잠이 달아나는 것 같아요. 컴플레인을 제기했지만 응대시간도 계속 지연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설적인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서비스는 그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키즈 프렌들리 호텔은 아닌것 같아요. 조식시 아기 커트러리나 식기를 요청해야 제공해주고 기본 구비되어있지 않고 질문도 없습니다. 로비에서 에프터눈티를 식사할때도 아기의자 제공이 수동적이에요. 아기의자 제공 여부조차 몰랐으나 식사 후 다른 손님이 사용하는거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들도 매우 수동적인 편이네요. 작성 도중 직원이 새로운 이불 가지고 왔는데 또 동일하게 밑단이 뜯어진 이불을 가져왔습니다. 아까 교체 요청했던 이불은 덮는 이불이었는데 앞서 이불을 교환해갔던 직원이 확인하지않고 가져다 준것 같아요. 시트 이불이면 고정을 시켜야하는데 깔아주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덩그러니 올려만 놓고 가서 잘때 확인하니까 무슨일인가 싶어요.. 페닌슐라에서 마지막 밤인데 지금 정말 실망이에요.

리노베이션을 많이해서 객실은 하이테크 신식 패드로 다 조절 공간의 럭셔리함과 식기류등의 고급스러움은 최고 서비스는 리셉션까지 좋았으나 조식이나 조식직원들은 뭔가 양키들에게만 미소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서비스 받음 아케이드 구경도 쏠쏠함 수영장은 내 인생 최고 실내 수영장 떼하나 없이 청결하고 너무 이쁨

북적이지도 않아서 부대시설 모두 잘 이용 할 수 있었고 스태프들은 필요할때마다 과하지 않게 적절한 도움을 주었다. 안좋은 점을 꼽기가 어렵다. (조식이 평범하다 정도?)

더 페닌슐라 홍콩 홍콩 침사추이에 있는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입니다. 위치면에서 침사추이역과 가깝고 스타페리 터미널, K11 쇼핑몰과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이라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홍콩섬의 야경을 보기에는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룸컨디션은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베딩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사무집기도 모두 준비되어 있고 팩시밀리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좋고 붐비는 시간만 피하면 모든게 만족합니다. 식사구성 및 레스토랑도 훌륭합니다. 룸에서의 콘트롤은 모두 테블릿패널로 가능합니다. 조명, 온도, TV, 하우스키핑 오더까지 테블릭으로 할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욕실도 욕조가 있는 메인, 샤워부스, 화장실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8층 수영장과 야외 태라스가 아주 좋으며, 제가 이 호텔에서 선호하는 장소입니다. 7층의 자쿠지와 사우나도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격조와 서비스에 대한 수준이 높은 곳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언젠가는 꼬오옥!!! 한번 숙박을 해봐야 하겠는데 ㅠㅡㅠ 😢 😢 ㅋㅋㅋ 늘 가성비를 따지다가 ㅠㅡㅠ 장국영 이 사랑했고 머물렀다는 호텔 🏨 😎 외관하고 로비만 지나가 보았는데 , 로비 일하시는분들과 도어맨만 봐도 역시 5성급이구나~~하고 바로 느낌옵니다. 홍콩 🇭🇰 최고의 아니 ❌️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호텔인지 바로 느껴지네요. 언젠가는~~~~~~^^ㅋ

페닌슐라 포장이 이렇게 아무 보호없이 되어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세게흔들지도않았고 10분정도 걸어서 이동했는데 이러네요

홍콩 여행 계획 짤 때 가장 먼저 정한 것이 바로 이 페닌슐라 호텔이었어요. 신랑도 저도 꼭 가보고 싶은 호텔이었거든요. 도착한 하기 전부터 친절한 서비스에 완전 만족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달려나와 짐 받아주신 분들, 문 열어주시고 리셉션 안내해주시는 분들, 우리 보자마자 에비앙 꺼내주시는 분들, 호텔 곳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들 친절하셨어요. 음식은 말해뭐해- 이고요. 저희 딸은 마지막 날 저녁 식사를 하며 눈물바람이었어요. 집에 가기 싫다고요. 페닌슐라 덕분에 홍콩이 더 좋아졌어요. 꼭 다녀들오세요.

홍콩 사람들은 너무 친절합니다. 제가 길을 잃을까봐 길을 물으면은 따라와 주고 아니면은 에스컬레이터까지 같이 올라가서 시크하게 안내해줍니다. 그식한 얼굴 뒤에 숨겨진 따뜻함이 너무 좋습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홍콩 포시즌스 호텔을 찾았습니다. 멋진 객실, 친절하고 섬세한 서비스, 탁월한 위치, 훌륭한 레스토랑들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포시즌스 홍콩의 수영장이 참 멋진데 특히 밤에 가니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추천 드립니다. 호텔에서 마주치는 모든 분들이 결혼 기념일 축하한다고 이야기해주시고 멋진 하버 뷰의 방까지 주셔서 감사했어요. 포시즌스의 환대는 늘 감동을 줍니다 ❤️ 앞으로도 홍콩에 오면 꼭 포시즌스에 머무를 것 같아요. 오래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객실 안락한침대 부대시설도 최고 다시 방문의사 100000퍼

다섯번째 홍콩방문은 홍콩처음인 남편을 위해 포시즌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해 대부분의 시간을 객실에서 보냈습니다. 날씨덕인지 투숙기간내내 정말 뷰가 완벽했어요. 리츠칼튼보다 지상의 시설을 즐기기에 더 편리해 포시즌스가 더 좋습니다.

호텔 뷰가 참 멋있고, 수영장이 정말 좋아요. 빌딩 때문에 그늘져서 누워있기도 좋고 바다 보고 수영하는 재미가 있어요. 체크아웃할때 스파도 받았는데 스파실이 되게 좋아요. 디톡스 쥬스도 맛있었고요

다섯 번 째 홍콩 방문 만에 꿈에 그리던 포 시즌스 홍콩 호텔에 도착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모든 훌륭한 직원들이 미소로 나를 반겼고, 신속한 체크인 서비스와 얼리체크인 혜택까지 너무 기뻤다.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들렀기에, 약간의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매우 훌륭한 샴페인과 웰컴 푸드는 정말 감동이었다. 턴다운 서비스는 완벽했고, 수영장 서비스와 더 없이 친절한 안내요원의 서비스로 아주 편안하게 호텔 안의 시설을 만끽했다. 운동 시설 구비도 완벽했고, Gym 안에 간단한 다과와 네스프레소드는 운동 후 영양분을 보충하기 너무 좋았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 모두 훌륭했고, 오믈렛, 국수류는 즉석에서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어 매우 편했다. 5년 만에 홍콩 재방문하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절할 것 같았는데 포시즌 안에서는 모든 것이 여유롭고 평화롭게 흘러가서 너무 좋았다. 돈 이란 이렇게 쓰는 것이다 새삼 가치있는 소비였다 자평한다.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한국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을 1박에 65만원 이나 지불했음에도 거지 같은 체크인과 턴다운 서비스, 조식당 대기로 돈이 너무 아깝다 생각했는데, 포시즌은 정말 돈을 돈답게 썼다 행복해용

말해 뭐합니까? 홍콩 최고의 호텔 중 하나. 특히 한 호텔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두개나 있다는 것은 독특하다. 룽킹힌에서 식사해볼것을 강력히 추천.

위치는 공항에서 한번에 AEL타고 구룡역으로 오면 연걀되어 있어 좋았아요 또 구룡반도에 있어서 새로운 핫플인 서구룡 문화지구 산책하기도 좋구 엘리먼츠 몰이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 먹거리 다 좋았어요. 침사추이 나가려면 좀 어렵다는 거는 있어요 서비스는 생일 기념 방문했는데 케이크도 준비해주시고 풍선으로 꾸며주고 카드도 써주고 감사했어요 시설은.. 화 장 실 곰 팡 이 냄새가 좀 힘들었어요 나머진 만족힙니다

6번째 숙박 ㅋㅋ 어쩌다보니 오픈 이후부터 여러번 찾았네요 이번에는 엄마 생신 기념으로 갔어요 생일 어메니티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 특히 이번에는 조국에 큰 변고가 있어서 내내 호텔 안에서 유튜브로 뉴스만 보고 아래 엘리먼츠 내려와서 슈퍼 가고 쇼핑몰 안에 레스토랑이랑 카페 가니 좋았어요. 리츠칼튼 매력이 클럽 라운지인데 플래티넘 혜택이 거의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쉽네요 그래도 만족했어요!

위치 좋고, 뷰 좋습니다. 야간뷰도 좋고, 주간뷰도 좋아요. 객실 청결하며, 럭셔리 합니다 친절합니다. 부대 시설 편리하고, 주변에 번화가도 있어서 좋아요.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모두 최상급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기억될만큼 진심이 느껴지는 서비스에 감동하고 갑니다. 또 방문할것입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 자극하고 다짐하고 온 특별한 장소입니다. 수영장도 맘에 듭니다.

최고의 경험(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너무좋아서) 여행 마지막날 떠나기 싫어지게 만든 곳 118층의 황홀한 뷰~~~와 최고의 서비스(엄지척)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지만, 한국 직원분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정말 잘 챙겨주신 덕분에 기분좋은 홍콩 여행의 마무리!! 내가 왜 돈을 벌어야되지는 또 날 자극시켜준 곳!!

홍콩섬을 내려다보는 최고의 뷰를 가지고 있으며, 하버뷰와 오션뷰를 볼 수 있습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도 방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는 친절한 스탭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클럽 라운지의 모든 스탭들은 최고였습니다. 틴룽힌에서의 식사도 환상적인 뷰와 맛있는 음식들로 즐거웠습니다.

객실 111층에서 내려본 야경은 너무아름다웠다. 조식도 맛있는편이고, 스파도 아주좋았다 (호텔스파라 가격이있는편 ㅠㅠ) 객실내부도 깔끔하고 모든것이 마음에들었다.

스테이케이션으로 이용했습니다 장점 방이 생각보다 크고 뷰도 좋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욕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타5성급 호텔들보다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단점 베개가 너무 높고 침구류가 편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고 룸서비스밖에 이용할 수 없었는데 태이블이 의자에 비해 너무 높아 불편했습니다 음식이 별로라 스테이케이션보다는 그냥 숙박만 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어릴 때 홍콩을 방문하였던 이후 13년만에 두 번째로 홍콩을 방문하였습니다. 원래 여행을 가기 전에 리서치를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 홍콩의 5성급 호텔은 한번씩 다 살펴본 것 같습니다. 포시즌, 페닌술라 등 다른 호텔들은 레스토랑도 몇 개씩 갖추고 있고 수영장 등 시설도 제대로 갖추고 있는데 반해, 이 호텔은 규모도 상당히 작고 수영장과 같은 시설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모두 여기가 최고라고 해서 예약을 진행하였고,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친구 중 한 명이 '사실 나는 홍콩을 가면 어퍼하우스 말고는 안 간다'라고 했는데, 다녀와 보니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룸컨디션> - Studio 70, harbor view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화장실+드레스룸 부분과 침실+거실 부분이 분리되어 있어서 마치 호텔이 아니라 집에서 편히 머무르는 듯한 느낌이었고, 샤워실 - 욕조 -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좋아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형적인 호텔과는 조금 다른 구조라고 느껴졌습니다. - 샤워 가운이 매우 도톰하고 편안했습니다. - 침대는 폭이 대략 2미터 정도 되는 것 같아서, 두 명이 같이 자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저희는 47층에 있었는데, 방 안에서 보이는 하버뷰가 너무 좋아서 따로 밤 늦게 바 같은 곳을 찾아간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하루는 호텔 내에 있는 까페 그레이에서 보냈고, 나머지는 거의 룸 안에서 맥주나 와인을 마시면서 보냈습니다. - 미니바에서 와인과 샴페인을 제외한 음료가 모두 무료이고, 매일 매일 간단한 쿠키 등의 과자도 제공됩니다. 다만 홍콩이 워낙 먹을 게 많다보니 특별히 방 안에 비치된 것을 많이 먹을 기회는 없었네요. - 조식은 아주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당히 괜찮고 깔끔합니다. 생과일쥬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 서비스> - 일단 예약을 마치고 나면 호텔에서 이메일이 와서 예약 확인과 함께 레스토랑 예약, 일정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스토랑 예약은 모두 진행해 두었긴 했으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관광 관련 자료가 매우 도움이 되었고, 호텔에서 추천해 준 갤러리 등의 관광지도 좋았습니다. -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해 주십니다. 다른 호텔들처럼 뭘 요청하고 나서 한참 기다린 기억이 없어요. - 제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서 나는 향이 매우 좋다고 얘기를 했었는데요, 방 안에 들어가자 룸에 양초가 선물로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외에도 파우치, 호텔 관련 서적을 선물로 주셨고, 거의 매일 밤마다 초콜렛을 룸에 준비해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한국인 직원분(Sharon)이 계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갈 때에 호텔 차량을 어레인지해주시기도 하셨고, 저희가 한국에서 천달러짜리 지폐를 너무 많이 가지고 가서 로컬에서 쓰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은행까지 직접 가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그 동안 한국인들에게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은 호텔들을 주로 다녀서 한국인 직원분이 있는 경우가 없었는데요, 직원 한 분이 즐거운 여행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 줄은 몰랐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신 줄 알았으면 미리 호텔과 컨택할 때에도 그 분과 이야기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 제가 마지막 날 레스토랑 예약을 안 해서, 호텔 데스크에 바로 다음날 점심에 룽킹힌이나 얀토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리셉션에서는 보통 그런 레스토랑들은 3개월 전에 예약이 끝나기는 하지만 한 번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잠시 후 프론트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제가 얘기한 레스토랑들은 모두 만석이지만 그 대안으로 리스 칼튼의 틴룽힌을 예약해 두었는데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사실 관광객 입장에서 그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을 가고 싶은 것이지 반드시 거기가 아니어도 됐던 것인데, 이런 니즈를 잘 포착해서 대안을 제시해준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위치> - 어드미럴티 역의 pacific place라는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고, 바로 근처에 홍콩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에는 페킹 가든, 딤섬 라이브러리, 플라 뒤 주르 같은 음식점들이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야식을 사서 룸으로 가져오기에도 좋았습니다. - 센트럴, 소호 등의 지역도 마음 먹으면 걸어가기에 아주 먼 거리는 아니었고, 지하철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저는 거의 홍콩섬 지역에 주로 있어서 위치는 좋았고, 침사추이도 사실 지하철 1정거장이기 때문에 가깝습니다.

뷰와 방의 시설이 좋아요

저녁에 멋진 뷰를 보며 먹으려고 간 곳. 뷰는 좋은데 직원들이 친절하다기 보단 형식적인 예의? 라는 느낌이 들어 내내 불편한 기분이 들었음. 식사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니까 더 괜찮았던 듯. 그치만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임. 차라리 다른 곳에서 편하게 저녁먹는게 나은 것 같음.

스페셜 업그레이드라고 4성급 호텔인 이스트호텔 원룸 스위트룸으로 보냈습니다. 다음날 다시 어퍼하우스로와서 컴플레인을하니 직원은 우리 가족에게혜택을 주었다며, 스폐셜 업그레이드가 맞다고 합니다. 이 호텔을 선택하실분들은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스트호텔 스위트로 가십시요.

전망도 굿. 분위기도 굿. 전부 굿이었지만 중간층의 디저트는 한국인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1번이 최악; 하지만 다시 가고싶어요♡

최상급 스위트룸은 뷰좋고 넓고 직원들 친절합니다.나쁘지않습니다.단 가격이 사악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홍콩 최고의 호텔. 투숙객 입장에서 필요한 모든 것에 준비가 된 호텔이다. 경험했던 그 어떤 호텔 보다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호텔이었다. (장국영이 생전에 이곳에서 장기투숙한 이유를 알것 같다.) 앞으로 여행할 때 가능하면 만다린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투숙하려고 하고, 누군가 호텔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면 일단 만다린 호텔출신의 경영자를 영입하라고 조언하고싶다.

2025 홍콩 축구 페스티벌 기간에 방문했습니다. 급하게 정한 호텔이지만 만다린이라 빠르게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상냥한 최고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직원을 이 친절하지만, 클럽 라운지의 직원들은 정말 섬세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3박동안 우리집 처럼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말이 필요없는 아시아 최고의 호텔 오랜 역사속에서도 호텔내부의 시설은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더불어 리셉션의 젊은 서양인 남자직원분의 따뜻한 배려로, 즐거운 숙박을 했습니다. 다음에 홍콩 방문때도 당연히 여기에 묵을예정입니다.

고전적이면서도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편안하고 조용한 룸. Tea와 커피, 아로마 오일과 요가매트 등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수 있었다. 스파와 헬스장도 좋았고 무엇보다 조식 퀄리티가 우수했다. 홍콩의 여행이 더욱 즐거울 수 있었던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곳.

홍콩 자주와서 여러군데 묵어봤는데 클래식한 분위기 일단 너무 좋았고, 과하지도 않지만 정말 배치에 감탄이었어요. 예를들어 항상 어딜가도 옷 다릴때 옷을 걸어둘 곳이 애매했는데 여긴 옷 다릴수있게 후크가 적절하게 있고 바로 그밑에 다리미꽂을 콘센트... 이런 기본적이지만 잘 없는것들이 딱있어요. 폰충전도 바로 침대옆, 서랍엔 충전케이블.. 이런 당연한데 잘 못보던것들이 너무 제위치에 있어서 있을수록 감탄이었습니다. 위치는 말모..또오고싶어요

홍콩 좋아해서 여러 호텔 묵어봤는데 입지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주말은 이 호텔 주변에서 가사도우미들이 모여 쉬고 제가 방문했던 올해 2월에는 무슨 행사가 있는지 꽤 소음이 있었습니다. 주말 숙박은 그런 변수 감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만다린 호텔은 처음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시즌스보다 조금 더 편안하고 세련된 서비스였습니다. 위치도 정말좋고, 편안함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베딩이 조금 하드한게 아쉬웠지만, 저는 홍콩 방문 시, 만다린만 갈듯합니다.

하버뷰룸에 묶었는데, 뷰는 최고였습니다. 럭셔리한 룸 인테리어가 사진찍기에 좋아요. 아쉬운 점은 옷장(closet)이 면적을 많이 차지합니다. 신발 냄세도 잘 안 빠지구요;; 아침은 Holt's cafe에서 먹었는데 메인메뉴 선택과 부분 뷔페였는데 별로였어요. 중식당인데 딤섬이 맛도 없었고, 뷔페로 먹을 수 있는 것들 중 딱히 먹을 만한게 별로였습니다. 전체 뷔페로 해주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스탠다드한 호텔 시스템 같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나 멋진 사진 찍기에는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시설이 최고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하버뷰 룸일 경우 홍콩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환경을 생각한 어메니티도 멋있습니다. 위치도 훌륭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비누가 비누함(?)에 달라붙는 것 그것 한가지입니다. 하지만 큰 흠은 아니지요 ㅎㅎ 홍콩에 간다면 다시한번 머물고 싶은 곳이예요

최고의 호텔, 최고의 서비스!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홍콩에서 경험한 호텔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위치 완벽한 객실 완벽한 서비스 다소 비싼 가격만 빼면 언제든지 다시 가고싶은

홍콩 최고의 스카이라인을 밤새도록 볼 수 있음. 36층 풍경

찾아가는게 미로라서 강추는 아니지만 5성급이상의 호텔다움이 기다리고 잇엇당.

비오는날 야외테이블에서 조용히 와인 한 잔 하기 좋습니다 :)

아일랜드 샹그릴라는 언제나 최고 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뷰는 환상적이고 객실컨디션은 매우 좋습니다ㅡ 무엇보다 어린이 동반 숙박객에게 아일랜드 샹그릴라의 수영장은 최고의 파라다이스입니다. 홍콩 최고의 호텔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오래된 호텔.. 서비스도 그저 그랬던.. 무엇보다 사악한 가격 😭 위치 하나 보고 갔던 호텔 그나마 괜찮았던 하나 .. GYM ! 그리고 수영장 ! 이 가격이면 좀 더 보태서 다음에는 꼭 포시즌으로 !!

51층 하버뷰, 가족여행으로 부족함 없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최상층 조식은 뷰가 정말 최고

멋진 야경을 볼수있음 부내나는 호텔전경, 묵는 사람들도 부자들, 1층 주차장에 마이바흐 부터 롤스로이스까지 다양한 고급차 있음. 단점은 화장실이 너무 작고 방음 불가, 그래서 1층 로비 화장실감. 훨씬 넓고 고급짐.

54층 하버뷰 방인네 보자마자 감동…너무 예쁘네요. 호텔 입구서부터 퍼지는 향도 너무 좋아요. 호텔 자체도 몰 이랑 연결되어있고 애드미럴티역이랑도 연결되어있어서 좋아요.

출장기간동안 머물렀는데, 호텔이 오래된 것 이외에는 서비스와 룸컨디션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공항철도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역이 아니라는 점이지만, 호텔 로비에서 택시를 탈 때마다 택시 번호를 적어서 주시는 등 친절한 직원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조식이 특히 좋았는데, 과일이 너무 다양하게 있었고 맛있었어요!!

2019년보다 객실요금이 거의 2배가 됐지만, 호텔 전체를 리뉴얼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홍콩사람들은 너무나 친절합니다.

내가 머물렀던 숙소 중에서 베스트 3 안에 꼽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숙박 선물로 작은 부채와 초콜릿을 제공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역시 500홍콩달러로 시티뷰에서 하버뷰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좋았어요. 그런데 관람차 옆으로 공사장이 있어서 살짝 실망 ㅠ 그래도 프론트 직원이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까지 에스코트해 주는 서비스는 감명 깊었어요. 그리고 호텔의 서비스와 관광명소에 대해 설명해 주는 모습은 처음 경험해 봐서 인상 깊었어요. 욕실이나 comp 역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스파만 받았지만, 역시....만다린은 절대 네버 실망시키지 않는다 ㅠ ㅅㅠ 스파 케어도 굿~ 서비스도 굿~ 시설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다 너무너무 좋았다, 다음엔 돈 많이 벌어서 숙박도 하고 싶은 곳..!

앉아서 쉴곳이 없음

휴식이 필요할때...

랜드마크지나엽건물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홍콩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에 묵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세련된 모던 럭셔리와 완벽한 서비스를 조화롭게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세련되었으며, 놀랍도록 편안했고,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 센트럴 중심부에 위치해 쇼핑가와 관광 명소와 가까워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정말 기억에 남는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Landmark Mandarin Oriental, Hong Kong in July 2025 and had an exceptional experience. The hotel blends sleek modern luxury with impeccable service. Our room was spacious, stylish, and incredibly comfortable, with stunning city views. The dining options were excellent, offering a range of delicious cuisines. The location is perfect—right in the heart of Central, close to shopping and attractions. Overall, a truly memorable stay that exceeded our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인피니티 케이크는 420달러인데 전혀 아깝지 않아요. 첫째, 케이크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둘째, 서비스가 너무 안 좋아요. 양초도 안 주고요. 포장이 너무 허술해서 케이크가 쉽게 떨어져 나가고, 결국 맥심 케이크를 사는 줄 알았어요. (원문) The Infinity Cake cost $420 and it doesn’t worth it at all. First, the portion of the cake is relatively small. Second, the service is so bad. No candle is given. The packaging is so low-class that the cake can easily fell off, and you would eventually thought you are buying maxim’s cake

하버뷰로 예약했다가, 체크인할때 테라스있는방으로 바꿔서 들어갔습니다. 저층이지만 뷰방향이 하버뷰보기 좋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조도를보니 하버뷰라도 방향에따라 보이는 풍경이 많이 다를거라 생각되는데, 테라스객실의 방향이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욕실에 블라인드가 없는게 당황스러웠지만 방은 상당히 맘에들었습니다. 어메니티는 발망 3월이라 야경보면서 테라스에서 한잔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몇개의메뉴는 근처맛집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종류도 많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접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체크인시 F&B 크레딧을 미리 결제할수있는데, 할인률이 괜찮았습니다.

홍콩 호텔들이 다 방이 작다고 들었는데 방도 굉장히 컸고 여분침대도 포근하고 넓어서 좋았어요.무엇보다 뷰가 좋아서 아침마다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위치가 뚜벅이에게는 엄청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하철이나 음식점들이 도보로 10분정도 이긴하나 더워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트윈베드 룸 가든뷰(수영장뷰) 22층에 투숙했습니다. 위치는 완차이 역과 번화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완차이역 A1에서 고가도로로 걷다가 이미그레이션빌딩으로 걸어내려오면 금방입니다. 침사추이가는 페리터미널과도 가까워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침구류는 좋습니다. 침대는 싱글사이즈라서 작은 편입니다. 성인 혼자 자더라도 더블사이즈로 2개가 있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최근에 갔던 호텔들중에서 이정도 급의 호텔에 2 베드룸에 싱글베드가 있는 곳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헬스장 시설도 괜찮은편이였습니다. 트레드밀이 5-6대정도 있었고 기구들도 꽤 있었어요. 풀도 괜찮았고 체크아웃 하고 이용이 가능해서 뜨거운 낮시간에 홍콩을 견디기 좋았습니다.

최고의 위치와 서비스 큰 규모와 편리성, 안락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있고 친절함의 수준이 좋습니다. 뷰가 좋고, 1층 레스토랑의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5.01.07 - 2025.01.11 투숙 부모님은 발코니가 있는 방. 나는 동생과 트윈룸.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 *총 후기* 오래된 호텔 같았지만 방 컨디션과 내부 시설은 나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엔틱한 분위기에 룸컨디션 또한 나쁘지 않음. 다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다. *객실 특징* 부모님 방(Harbour View Plateau with Terrace)은 뷰가 좋다. 하버뷰라 코즈웨이베이가 보인다. 안에 욕조도 있고, 무엇보다 창문이 없는 홍콩 호텔 특징과 다르게 환기가 가능해서 좋다. 7층 고정인 것 같고, 같은 층에 헬스장, 스파, 수영장이 있다. 내 방(Twin Bed)은 건물 뷰였다. 수영장이 보이고, 트윈 베드에 일반적인 방이다. 단, 창문이 열리지 않고 고층이다(26층). *호텔 특징* 전체적으로 엔틱한 분위기이다. 클래식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고, 오래된 느낌이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된다. 직원들도 친절하였고, 좋았다. *아쉬운점* 첫 날 우리는 새벽 3시가 되어 도착을 했다. 체크인 후 부모님 방에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연락 받았고, 직원이 와서 설명을 했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방을 바꿔달라하니 낮은 등급의 방을 제안해서 그냥 잔다고 하였고, 다음날 오후에 고쳐주겠다고 하였다. 직원분은 히터를 가져다주는 등 친절하였지만, 불편함을 고객이 감내해야 하는게 조금 그랬다(보상은 편지와 쿠키였다..) ✔️모든 어매니티가 유료다. 칫솔, 치약, 빗 심지어 면봉까지. ✔️홍콩 호텔 특징처럼 보증금 있음. 트윈룸 기준 HK4000 교통이 생각보다 편리하지 않다. 제일 가까운 완차이역까지 꽤나 걸린다. 주변 편의점은 일찍 문닫는다. 또한, 여러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밖에서 조금 헤멘다. 돌아올때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홍콩 국제 공항에서 여기까지 우버로 약 HK400 나왔음(6인승 차량 기준) 헬스장은 나름 할만한건 다 있고, 수영장은 보기만 했지만 괜찮은 것 같다. 스파는 무료 이용권을 하나 주는 것 같았다(실제 이용x)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를 무료로 맡아준다. 1층 입구쪽에 직원에게 여쭤보면 된다. 가격 대비 만족스럽진 않았다. 부대 시설 등.. 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다. 주변 건물(컨벤션홀, 르네상스호텔 등)과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완차이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입니다 ! 홍콩에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 드문데 여기는 넓은 수영장이 있으며 30층 라운지에서 보는 보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라운지와 수영장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호텔입니다 !!

매번 하얏트 호텔을 방문할때마다 감동을 받고 직원들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 다만, 위치가 중심지가 아니므로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합니다.

위치는 침사추이에서 살짝 벗어났지만 걸어다닐만 합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깔끔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리셉션도 그렇고 클럽 라운지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줘서 엄마가 매우 흡족해 하셨어요 홍콩만 열번째인데 여기보다 시설이나 위치가 좋고 더 비싼 호텔도 가봤지만 직원 친절도와 서비스는 압도적 1위입니다 다음에도 또 올거예요

5성급 그값함..풀럭셔리는 아니라도 나같은서민도 1박2박잘만함..루프탑수영장추천 자본주의의맛 살짝느껴봄..밤수영.야경..돈많이벌어야겠다 맘먹음..벗..16층나름도시뷰.살짜하버보임..비데가아니라는거에 쫌실망..격열한한자세로 뒷처리..음..

위치는 관광지와 떨어져있지만 다니기 불편할 정도의 거리는 아니어서 대중교통과 도보로도 충분히 다닐만했고 방이 넓고 침구도 푹신하니 휴식하기 정말 좋았어요 시설도 좋고 수영장은 규모는 작았지만 온수풀에 전망도 좋았고, 조식 종류 다양하고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하루였지만 여행하며 쌓인 피로 풀고 호캉스하며 잘쉬었다.

위치가 굉장히 아쉽고 누가 어디서 조식을 먹고 훌륭하다고 했는지 조식먹고 궁금했네요. 메뉴도없고 맛도없고 어딘지 묘하게 불편한 호텔. 스위트룸이였는데도 쯥. 아쉬운 호텔이였네요.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딱 2가지가 아쉬워졌다. 첫째, 셔틀버스가 사라진 점. 둘째, 조식 메뉴가 중국인들 위주로 바뀐 점.

셔틀버스 없으면, 걸어서 5-10분 정도 hung tom 역으로 가야해서 조금은 불편해요. 그런데 셔틀버스 자주있기도하고 밤에는 덜 더우니까 걸어서 침사추이 갈만하긴해서 좋아요. 오션뷰 객실이라 넘 좋아요. 미니바 무료이고, 객실도 이정도면 넓은 편인 것 같아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 서비스 모두 중간정도 뷰는 좋아요

최고의 호텔. 위치는 그냥 그렇지만 호텔 자체가 매우 뛰어나서 또 올 곳. 스위트 방도 운동시설도 모두 최고.

브랜드 명성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뷰가 좀 별로예요 이 뷰는 플레밍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이는 뷰와도 거의 동일해요 하버뷰 쵸큼 보이는 거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버틀러분들 아주 세심하고 프로페셔널합니다 센레는 오사카, 방콕, 발리, 싱가포르에서 묵었는데 역시 홍콩이 제일 좋았다… 개인적 경험과 느낌, 사바사겠지만 그리고 여기 광둥 식당이 맘에 들었는데 그 광둥 식당을 조식당으로 써서 맘에 쏙 들었네요 전 여기보다 로즈우드나 포시즌스가 더 맘에 들지만 (서비스랑 식음료도 중요하지만 역시 뷰는 놓칠 수 없어요) 그래도 메리어트 티어 가지신 분들께는 추천하는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레지스 홍콩에서 숙박하는 동안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시니어 버틀러 알리스테어와 버틀러 빈센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전문성, 세심한 배려, 그리고 진심 어린 배려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드렸습니다. 태풍 속에서도 로비에서 손님을 맞이해 주신 호텔 매니저 리처드 태프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이러한 따뜻한 환대는 다른 곳에서는 흔히 경험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하지만 객실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TV가 점검 후에도 자주 켜졌다 꺼졌다 했습니다. 침대 아래 조명 센서가 검은색 테이프로 가려져 엔지니어가 수리하기 전까지 조명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침대 옆 버튼 반응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느렸습니다. 또한, 객실의 모든 조명을 끈 후에는 조명 조절 스위치가 켜지지 않아 밤에 손전등을 사용해야 할 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해결하여 향후 투숙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긍정적인 점으로, F&B 팀은 여전히 ​​훌륭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The Drawing Room에서의 아침과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안경을 쓰신 남자 매니저님의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해 주신 세인트 레지스 홍콩 팀 전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세인트 레지스는 저와 제 가족이 항상 가장 좋아하는 호텔이었으며, 세인트 레지스 홍콩은 여전히 ​​홍콩 최고의 호텔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태프스 씨와 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I would like to extend my sincere thanks to Senior Butler Alistair and Butler Vincent for their outstanding service during my stay at the St. Regis Hong Kong. Their professionalism,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care made my experience truly unforgettable. Special thanks to Hotel Manager Richard Taffs for his personal touch during the typhoon, taking the time to greet guests in the lobby. This level of hospitality is something you don’t often experience elsewhere. However, I encountered a few issues with the room: the TV often switches on and off by itself, even after maintenance; the nightlight sensor under the bed has been covered with black tape, which prevented me from using the nightlight until engineering came to fix it; and the bedside button response is significantly slower than what I’ve experienced in the past. Additionally, after all lights in the room were off, the control switch for the lighting wouldn't illuminate, causing difficulty when I needed to use a flashlight at night. I kindly ask for these issues to be thoroughly checked and resolved to avoid affecting future guests. On a positive note, the F\&B team continues to maintain an excellent standard. Breakfast and dinner at The Drawing Room were delicious, and I’d like to express special thanks to a male manager (with glasses) for his thoughtfulness and care. Once again, thank you to the entire St. Regis Hong Kong team for maintaining such a high standard of service, especially during the challenging weather. St. Regis has always been a favorite of my family and me, and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 St. Regis Hong Kong remains one of the best in the city. My heartfelt thanks to Mr. Taffs and the team!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부티크 호텔 같았어요. 너무 크거나 붐비지 않아서 정말 완벽했어요. 모든 면에서 최고였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객실도 정말 아름다웠고, 집처럼 편안했어요. 홍콩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제 유일한 제안은 일본식 화장실을 설치하는 거예요 😂 😉 (원문) An absolutely lovely hotel in every way. Felt like a boutique hotel— not too big or busy. Just perfect. First class all around. Exceptional service. The most lovely rooms. Felt like home.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HK. Will absolutely be back… My only suggestion— install some Japanese toilets 😂 😉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레지스 홍콩에서 25박 동안 길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최고의 럭셔리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의 완벽한 위치 덕분에 도시를 둘러보기가 수월했고,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집사와 직원, 그리고 연수생까지 모두 훌륭하게 교육받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셔서 모든 소통이 즐거웠습니다. 스탠리 차우와 캐리 웡의 탁월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준비해 주신 작은 놀라움과 간식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 때 킷 웡은 항상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희가 선호하는 음식을 기억하고 특별 간식을 만들어 주기까지 해서 마치 단골처럼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아침 식사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와 홍콩의 매력을 담은 맛있는 일일 스페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풍미와 홍콩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직원들뿐만 아니라, 총지배인 태프 씨와의 소통은 항상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분과 가벼운 대화와 인사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고, 그분이 직접 나서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인트 레지스에서의 식사는 특히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룬(Rùn)에서 맛있는 중식을 맛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에 완벽한 아름다운 분위기의 서양식 레스토랑인 더 드로잉 룸(The Drawing Room)도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편안한 분위기도 즐거웠습니다. 샬럿 찬(Charlotte Chan), 카일리 탕(Kylie Tang), 랜슬롯(Lancelot), 플로렌스 링(Florence Ling) 님, 그리고 멋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홍콩에서 고급스럽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세인트 레지스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겁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이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 (원문) I had the absolute pleasure of staying at the St Regis Hong Kong for 25 long but exquisite nights, and it was truly the ultimate luxury experience! The hotel's perfectly situated location made it easy to explore the city, and the impeccable service was truly top-notch. The butlers and staff, including trainees, were exceptionally well-trained and polite - every interaction was a delight. Stanley Chow and Karry Wong's exceptional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were outstanding -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my stay was unforgettable. The little surprises and treats they arranged throughout my stay were lovely touches. Also at breakfast, Kit Wong was always memorable - he would remember our food preferences and even offer to make special treats, making us feel like regulars. What we loved most was Breakfast !!! The Breakfast spread was truly divine, with an impressive selection of international cuisine and delightful daily specials that showcased local treats - a perfect blend of global flavors and Hong Kong charm. And it wasn’t just the staff, our interactions with General Manager Mr. Taff were always warm and welcoming. We enjoyed our small chats and greetings with him, and it was impressive to see him being so hands-on and personable. Dining at the St Regis was a highlight, particularly at Rùn, their Michelin-starred restaurant serving delicious Chinese food. We also loved The Drawing Room, a Western restaurant with a lovely ambiance that's perfect for both lunch and dinner - the food was amazing, and we enjoyed how chill the atmosphere was. And thank you to these wonderful people Charlotte Chan , kylie Tang, Lancelot and Florence Ling If you're looking for a luxurious and memorable experience in Hong Kong, look no further than the St Regis. I'll be back, and I'll be recommending it to everyone I know! 😊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10월 투숙. "후기를 꼭 읽고 여기 묵을 때 조심하세요!!!!" 숙박하는 동안 빗과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제 개인 물품이 사용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빗은 길고 뻣뻣하고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럽습니다). 스킨케어 제품은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호텔에 연락하여 청소 직원의 출입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CTV 영상은 비공개이므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추가 숙박 요금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누가 감히 그런 상황에 머물겠습니까? 경찰에 신고했지만 호텔 측은 똑같이 단호했습니다. CCTV 영상에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는 이미 배정된 청소 직원 세 명을 불러 제 머리카락을 비교해 보라고 했습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곰 인형 두 개를 주고 저를 내보냈습니다. 이 호텔에 묵을 때는 특히 조심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개인 물품이 사용되거나 조작될 수도 있습니다. 끔찍한 호텔, 끔찍한 직원. 이 로비 매니저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해요! (원문) 2022年10月份入住 「各位看评论谨慎入住！！！！」 在住期间发现个人用品梳子与保养品被人使用 梳子上全是又硬又卷的长发（本人为细软发） 保养品剩一半。告知酒店请求找出清洁人员的进出，酒店说监控为隐私不让看？说要赔偿多住一晚？这种状况谁敢住呢～？报警处理酒店态度一样硬，不让调监控，经理找来了三个已经安排好的清洁人员来让我查验头发比对？真是笑死人，最后用两只布偶熊打发～～ 入住此酒店需十分谨慎！！！！！不然你的私人用品可能都被偷偷使用过，甚至加工呢～ 糟糕的酒店糟糕的员工，这个大堂经理也可以换一掉了！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비교적 새 호텔이라 객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홍콩 기준으로는 꽤 넓습니다.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세인트 레지스터 호텔 수준으로는 서비스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가 조금 이상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체증이 심한 것 같습니다. 매일 제공되는 샴페인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The hotel is relatively new hence the rooms are pretty well maintained and quite spacious for HK standard. Morden design and comfortable as well. Services definitely need to be improved for St. Register standard. Location is a little bit odd, and seems to have heavy traffic jams during rush hours. The daily champagne ritual was lovely.

이 호텔 너무 맘에 들어요~ 방도 널찍하고 고급스럽고 바로 앞에 성당 뷰도 이뻐요 조식도 넘 맛있고 좋고, 방에 매일 놔주시는 배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샤워실 따뜻한 물도 콸콸 잘 나오고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한국 사람한테 잘 알려지지않아서 혹시나 하고 예약을 했는데 진짜 방 사이즈도 시설도 콘래드나 메리어트보다 훨씬 좋네요 ㅎㅎ

코로나 전에도 묵었고 그 기억이 좋았어서 이번에도 투숙했어요 역시나 넘넘 좋았고 이전 투숙보다 훨씬 만족 홍콩 휴일 기간에 묵었어서 밥도 다 호텔에서 먹었는데 그것도 대체로 다 만족하고 특히 머레이 레인에서 바 브런치 메뉴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아침 식사도 넘넘 좋고 직원들 대박 친절 프로페셔널 역시적인 건물을 특급호텔로 변신시킨 것도 여행자에게는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리셉션에 요청하면 히스토릭 투어도 무료로 시켜주니 참여해 보시길 바로 건너편에 피크트램 정류장 있어서 날씨 좋을 때 무려 피크로 아침 산책이나 야경 구경하러 가기도 좋음

센트럴 이면도로에 있어서 대체로 조용함. 10분 걸으면 센트럴. 과일 종류가 다양한 조식 또한 훌륭했음.

브런치대신 올데이 메뉴도 나쁘지않아요

좋은 호텔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머레이 호텔은 한때 홍콩 정부 청사였던 유서 깊은 건물을 아름답게 개조하여 지어졌으며, 독특한 건축 디자인은 단번에 다른 호텔과 차별화됩니다. 상징적인 외관과 독특한 창문 패턴은 이 호텔에 역사와 현대적인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홍콩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자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인 머레이 호텔의 세련된 분위기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높은 천장, 세련된 마감재, 그리고 세심한 디자인 요소는 명성에 걸맞은 세련미를 보여줍니다. 저는 N2 객실에 묵었는데, 공간이 놀라울 정도로 넓었습니다. 업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레저와 비즈니스 여행 모두에 이상적입니다. 미니바에는 다양한 음료가 가득 채워져 있는데, 이는 많은 호텔에서 점점 보기 드문 혜택으로, 편리함과 사치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욕실은 대형 욕조, 고급 어메니티, 그리고 일본 고급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온열 변기를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가족 여행객들은 호텔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 편의 키트를 제공한다는 점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이는 어린 투숙객들이 환영받고 세심하게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배려입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 바로 헬스장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규모에 비해 다소 작은 편입니다. 기본적인 운동에는 적합하지만, 성수기에는 다소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 머레이는 전반적으로 홍콩 중심부에서 전통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탁월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e Murray is housed in a beautifully repurposed heritage building that was once a Hong Kong government office, and its distinctive architectural design immediately sets it apart. The iconic façade and unique window patterns give the hotel a character that blends history with modern elegance. As one of the city’s top luxury hotels — and also one of the most expensive — the experience of refinement begins the moment you step into the lobby. The high ceilings, polished finishes, and thoughtful design elements all signal a level of sophistication that matches its reputation. I stayed in the N2 room category, and the space was impressively generous. The layout includes a proper working area, making it ideal for both leisure and business stays. The minibar is fully stocked — something increasingly rare in many hotels — adding a nice touch of convenience and indulgence. The bathroom continues the luxury theme with a large soaking bathtub, high-quality amenities, and a heated toilet seat reminiscent of those found in premium hotels in Japan. Families will also appreciate that the hotel provides a special amenities kit for children — a thoughtful gesture that makes young guests feel welcome and cared for. If there’s one area that could be improved, it would be the gym, which is a bit on the smaller side compared to what you might expect from a hotel of this calibre. It’s adequate for a basic workout but may feel limited during peak times. Overall, The Murray successfully combines heritage charm with modern luxury, offering a standout experience for both adults and children in the heart of Hong Kong.

엠버서더 멤버에 대한 혜택은 없어 혜택을 받기는 어려움! 더군다나 다이아몬드 등급인데도 혜택은 특별하지 않음! 룸은 많이 낡았고 오래된 느낌이 많음! 예를 들어 드라이기는 뜨거운 바람 밖에 안나오고 너무 오래되서 손잡이도 고정이 안됨! 다만 식당은 추천 할만함!

홍콩에서의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조식, 라운지 음식도 훌륭하고 객실은 매우 청결하고 편안했으며 주위에 분위기좋은 음식점, 바 도 있고좋았습니다 또 호텔옆 육교만 건너면 스타의거리 산책로 로 이어져 수시로 멋진 야경을 감상할수 있어요 모든 직원이 진심으로 친절했으며 특히 라운지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국기를 다신 남자직원분 최고로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저는 홍콩과 이 호텔이 처음이여서 별 기대가 없었어요. 호텔에 도착하니 마침 여행 팀이 들어와서 너무 바빠 보였어요. 저는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탔는데 제 앞에서 체크인 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피곤한걸 겨우 참으며 앉아 있는데 갑자기 단발머리에 안경하신 여성분이 다가 오시더니 저희를 안내하여 다른 데스크로 가셔서 체크인하는걸 도와주셔서 저희는 금방 방에 들어가 쉴수가 있었어요. 참 눈치가 빠르신 스마트한 분이셨어요 . 너무 피곤했던 저는 그분이 너무 고마웠어요. 그 분 덕분에 환상적인 하버 뷰가 펼쳐진 방에서 푹 쉬고 , 이튿날 아침 카페 M 에 갔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오랜만에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며칠 있는 동안 호텔 직원분들 모두 다 너무 나이스하셨고 뷰도 너무 이쁜 조용한 방에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하고 다음에 홍콩에 오면 또다시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뷰가 좋고 체크인 체크아웃시에 데스크가 아주 친절하다 물 모자라다고하니 캔으로된거 세개씩 네개씩 가져다줌 방이랑 화장실이랑 아주 깔끔하다 단지 일정기간 야외수영장 공사 중에 방문한거라 이용 못 한게 아쉽다

저는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쉽 회원이고, 같이 여행 온 친구가 인터콘티넨탈 플래티넘 회원이어서 마카오는 메리어트, 홍콩은 인터컨티넨탈에 숙박 예약했습니다. 마카오 메리어트 호텔은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홍콩 인터콘티넨탈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메리어트보다 훨씬 비쌌는데 어떠한 멤버쉽 혜택도 받을 수 없었고, 어떠한 설명도 안내도 하지 않았으며 받지 못한 혜택에 대한 보상도 없었습니다. (메리어트에서는 룸 업그레이드 해주지 못 했을 시 이유와 사과를 해주었으며, 보상으로 포인트를 제공) 체크인을 해주는 직원 분의 태도도 퉁명스러웠다. 하루 차이로 두 호텔의 서비스를 매우 극적으로 비교할 수 있었기에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서비스에 매우 실망스러웠고, 우리는 이제 여행을 가면 메리어트 호텔로만 숙박하려고 합니다. 로비에 있는 뉴욕바 방문했는데 입구에서 서서 메뉴판을 보게 하고 (보통 자리부터 안내해주지 않나요?) 자리 안내해달라니까 안쪽에 자리도 많은데 굳이 입구 바로 앞 자리 (나란히 앉는) 앉으라 해서 안쪽으로 가니까 주문할 때까지 옆에서 서서 기다리면서 준비됫니? 하면서 계속 물어보고...맥주랑 스파클링 와인 시켰는데 코스터를 집게랑 중지로 잡아서 던지듯이 내려놓고 맥주 올려주는데 진짜 인터콘티넨탈 정떨어지네요...세계적인 호텔 체인인데 직원 서비스 체크 안하나요?? 여러 호텔 가봣는데 (메리어트, 윈덤, 힐튼, 하얏트, 인터콘티넨탈) 제일 불친절하네요. I am a Marriott Titanium Membership member, and my friend who traveled with me was an InterContinental Platinum member, so we booked the Marriott in Macau and the InterContinental in Hong Kong.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Marriott hotel in Macau, but the InterContinental in Hong Kong was very disappointing. It was more expensive than the Marriott, and we did not receive any membership benefits, and there was no explanation or guidance, and no compensation for the benefits we did not receive. (When Marriott could not upgrade my room, they gave me a reason and an apology, and gave me points as compensation.) The check-in staff was also rude. Since the service of the two hotels could be compared very dramatically within a day's difference, I was very disappointed with the service of the InterContinental, and from now on, we will only stay at the Marriott hotels when we travel. I visited the New York Bar in the lobby, and they made me stand at the entrance and look at the menu (don't they usually show you to your seat first?) When I asked to be seated, they told me to sit right in front of the entrance (side by side) even though there were plenty of seats inside, so when I went inside, they stood next to me and waited until I ordered, asking if it was ready... I ordered beer and sparkling wine, and they threw the coaster down with tongs and their middle finger before bringing me the beer. This really falls short of the InterContinental... This is a global hotel chain, but don't they check the service of their employees? I've been to many hotels (Marriott, Wyndham, Hilton, Hyatt, InterContinental) and this one is the most unfriendly.

깨끗하고 친절하고 ~~ 편안하게 쉴수 있었던 곳이예요^^ 주번에 상권도 좋아서 강추합니다!!

좋은 야경과 훌륭한 서비스 조식때 직원이 적어 바빠보였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찾으시나요?최고의 룸을 찿으시나요? 초고의 위치를 찾으시나요? 그럼 고민 하지 마시고 W를 선택 하세요.. 너무 감명 받은 서비스 잊지 못할곳 같습니다. ALEX chung loyalty manager ,Rene Tsang manager 감사 인사 드리며 최고의 호텔리어 입니다

엘리먼트 쇼핑몰에 있어 다소 애매한 위치, 페리 터미널의 뷰가 좋다고 하기 어려운 점을 제외하면, W명성에 걸맞게 친절하고 좋았음. 특히 직원들 서비스가 우수함 특히 식당에서 다양한 생과일 주스가 인상적임. 수영장 wet은 좀 밋밋하지만 나름 루프탑 느낌도 좋았음. Woo bar는 좁은 편이나 그만큼 사람이 많지않아 좋았음

최악입니다. 욕조물받는데 너무오래걸려서 수리두번이나해도 물이쫄쫄나오길래 내려가보니 다른룸에서씻으라고.. 물을다른방에서써그렇다고 밤11시인데요..대응최악입니다.저같으면 이비싼돈주고 여기안묵어요..

W호텔, 구룡역에 인접한 호텔입니다. 침사추이에서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압도할 친절한 직원과, 현대적인 시설, 넓은 실내와 시원한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디자인은 현대적이며, 아기자기합니다. 절대 조잡하지 않습니다. 가장만족 스러운 시설은 76층에 있는 pool입니다. elements 와 붙어 있습니다. 근처에 만족할만한 식당도 많으며 이를 직접 추천도 해주고 예약도 진행하는 부스가 따로 존재합니다. 암튼 최고예요.

컴팩트한 구성과 소품, 젊은 감성으로 홍콩에서 묶었던 숙소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쇼핑몰하고 연결 되어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알게 모르게 구석구석 재미와 서비스로 꾸며져 있어서 홍콩이라는 도시와 딱 어울리는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호텔내의 Woo Bar도 좋아요. 강추!

호텔 방은 다른 지역 호텔과 비교하여 현대적이고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커텐,세면실,샤워실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거울를 활용하여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구룡역 접근이 쉽고, 엘레먼츠 몰에 붙어있어서 쇼핑이나 식사, 교통이 편리합니다. 룸컨디션은 좋은데 엘리베이터룸 접근이 한쪽으로만 가능해서 복도 끝쪽 방이면 불편합니다. 76층 야외 수영장은 겨울에도 물이 따뜻하고, 월풀도 있어서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해가 들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서 수영복만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기는 힘들어요. 73층에 있는 사우나는 이용해볼만 합니다. 전망을 볼 수 있는 큰 창이 있는 자쿠지 및 사우나도 좋고, 냉장고에 차가운 타올과 시원한 물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수영복을 말릴 수 있는 탈수기도 있습니다. 구룡역 접근은 쉬운 반면 침사추이나 홍콩섬쪽으로의 이동은 지하철, 버스, 택시를 타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라 차라리 센트럴이나 침사추이에 숙소를 잡고 가까운 곳은 도보로 다니고, 먼 곳은 차로 이동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숙소 자체는 좋았는데 위치가 좀 애매했네요.

12시경 짐만 맡기러 갔는데 말도 없이 그냥 얼리 체크인을 해줌 혹시 추가금 있을까봐 물어봤는데 무료라고했음 무료라서 다행이지 유료인데 말도 없이 진행한거였음 정말 당황스러웠을듯. 요청 사항을 완전히 지켜주진 못했지만 객실 자체는 깨끗하고 물도 있고 덴칼 키트까지 있어서 꽤 만족스러웠음 프론트 직원은 별로 안 친절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도와주시는 직원들은 엄청 밝고 친절했음 엘리베이터 층수 누르기 전에 카드 넣었다 빼야 누를 수 있음

조식이 꽤 좋았어요. 호텔 자체 레스토랑도 좋고요 A21 공항버스 타고 오고 가기 편합니다. 룸컨디션도 괜찮고 직원들 친절하고 빠르게 일처리. 야경보러가는 참사추이 스타의거리까지 걸어서 2km 정도 가는길에 맛집 쇼핑할곳도 많아요

우선 이튼호텔만 놓고 봤을때는 생각보다 룸이 작긴 했지만 홍콩호텔 특성상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었고,깔끔하고 호텔내 식당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1년에 한번 해외로 여행가는데 이렇게 최악의 체크인은 처음 이었습니다. 직원분 다시 마주치면 사진이라도 찍어두려 고 했는데 체크인이후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네요. 로비에 다들 검정색 반팔을 입고 있었는데, 혼자 회색 호텔 유니폼에 손목에 염주같은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착용하고 계시던 남직원분. 진짜 이런 사람은 서비스직에서 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처음 체크인하러 갔을 때 대기인원은 없었고, 남성직원 한분이 여유있어보여 체크인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짜증섞인 말투로 다음에는 안내 표지판 뒤로 줄을 서달라고 영어로 얘기해서 남편 에게 우리가 실수 했나보다. 나중엔 저기로 서자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저희가 못알아들었다고 생각했는지 넥스트타임! 넥스 트타임 이라고 외치며 언성을 높였어요. 처음에는 우리가 못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 알려주려고 그러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체크인을 이어갔습니다. 그 직원분 영어 발음이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두번씩 다시 물어보며 체크인을 이어갔고, 안내받는 동안 그는 계속 짜증스럽게 응대를 이어갔습니다. 아직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보관 서비스를 요청드렸습니다. 캐리어 2개라고 얘기드렸고 짐전달드리는 과정에서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깜빡해서 죄송하다. 내실수다. 가방이 하나더있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내용은 당신이 2개라고 하지 않았냐. 지금 이건 3개이지 않느냐였는데 같은 말을 3번을 반복하며 소리지르시는데 정중하게 죄송하다고도 했는데 왜 그 남직원은 화가 났을까요? 짐보관이 2개밖에 안되서 저러는건가, 아니면 이게 하나가 추가되면 큰일이 나는건가 멍쪄 있는데 확인증 같은걸 낚아채가듯 가져가서 +1이라고 써서 던지듯 돌려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멍하니 뒤돌아나왔고 너무 화가 났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없는 제가 따지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이후 체크인시간에 갔더니 그분은 안보이더군요. 진짜 화가 났던건 그 사건 이후 이 호텔의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다는 부분이예요.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저 직원분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길레 저에게 소리를 지른건가요? 이게 4성급 호텔의 호텔리어의 태도가 맞나요? 하루종일 울화가 치밀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시는 여행객분들은 혹시라도 제가 얘기드린 인 상착의의 남자직원이 있다면 다른 분께 응대받으세요. 저분땜 에 소중한 여행을 망치시지 않길 바랍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직행 버스가 있고 버스 정류장이 호텔과 인접하여 편리함. 번화가에서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살짝 떨어져 있어 이동도 편하고 호텔 근처는 많이 번잡스럽지 않아 좋음. 인근에 소소하게 맛집이 많음. 맞은 편 건물 지하에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슈퍼가 있는데 편의점 물가의 절반임. 5세 아기 포함 3인 가족이 살롱 룸에 4박5일 묵었으며 침대 너비는 210cm 정도 되었던 것 같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생수, 수건, 기타 어메니티와 청소 서비스 매일 제공되어 쾌적 수영장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작고 옥상에 있어 우천 시 이용이 불가능 함.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을 함께 관리하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가족 이용에 배려를 많이 해 주심. 침사추이에서 숙박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 로 좋은 경험이었음!

방이 개조가 된건지 옆방과 문짝 하나 두고 붙어있는 구조로 만들어진건지 옆방에서 하는소리가 잘 들리더라구요 그거 빼곤 괜찮습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놀기 좋은 위치입니다.

위치는 나쁘지않고 직원 서비스도 괜찮음..지금까지 출장이나 여행으로 홍콩을 다닌지 25년째인데 객실 청소 담당직원에 내가 팁과함께 남긴 감사글에 매일 답변 달아준건 처음임...단 룸 컨디션이 별로이고 엘리베이터 앞에 방을 배정해줘서 밤에 너무 시끄러웠음..특히 이번에 확실히 느낀점은 인도사람들이 진짜 매너가 없음. 복도에서 너무 시끄러움.. 전화는 무조건 스피커폰으로하고...그것도 새벽 12시 넘어서 복도에서 스피커폰으로 전화함. 작년에 갔던 리갈 호텔에서는 호텔 방문 열어놓고 떠듬..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유독 요즘 눈에 많이 띔. 호텔방은 도쿄호텔방처럼 작음. 트렁크 펴둘 공간이 없음. 옷장도 길이도 짧아 긴옷 걸면 밖으로 나오고 깊이도 얕음. 커텐이 없고 창문에 미닫이나무문이 달려서 외부에서 안보이지만 빛이 좀 들어오게 하고싶은데 그게 안됨. 희한한건 객실엘베가 1층에서는 건물 밖에 있음. 트윈룸이었는데 침대폭이 너무 작음. 슈퍼싱글은 고사하고 싱글보다도 작음. 방음이 안되서 4층 클럽 소음이 엘베타고 위로 다 올라옴. 호텔 하우스키핑(청소담당)직원의 응대외에는 그냥 그런 호텔. 호텔 들어가다가 맥퀸스카프 잃어버림..어디에 떨어진건지...왠만함 기록 남기려고 호텔 내부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리는데 여긴 아예 안찍음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아주 만족했어요 위치도 좋아서 다음 홍콩 여행때 꼭 다시 오고싶어요:)

우선, 생긴지 오래되지않은 곳이라 그런지 룸 컨디션은 말해뭐해 저녁 야경까지 완벽한 곳이었어요. 짧은 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동선도 너무 편했답니다. 아침에 2일 내내 조식을 먹었는데 음식 컨디션이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다음에 홍콩 여행 다시가면 꼭 방문하고싶은 곳이에요

버스타고 내려서 4분 거리 바로였어요 찾기 쉽고요 주변에서 호텔 제일 좋은곳 같아요 깨끗하고 샤워실 물 정말 잘나오고요 더운여름에가서 정말 잘 쉬고왔어요 에어컨 빵빵 틀고 ㅋㅋ 😆 정말 조용하고 홍콩에서 살고 싶었어요 호텔 깨끗하고요 화장실도 별도로 유리문 잘 되어있어서 냄새도 안나고 5성급 답이에요 단점 넥플렉ㅅ ㅡ 안나와서 티비는 틀지도 안음 홍콩은 넥플 안보나봐요 주변에 갈곳 너무 많아서 쇼핑도 돈키호테 가깝고요 주변만 돌아도 주말에 사람들 넘처납니다 백화점 근처라 안전하고 쇼핑도 먹거리도 너무 좋은 곳 많았어요

새 건물이라 깨끗하긴 합니다. 방이 좁아 캐리어 펼칠 공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잠깐 펼쳤다 접어서 세워 놓아야 지나다닐수 있는정도입니다.프론트 직원들 별로 친절하지 않고 그냥 전체적으로 상냥하진 않습니다.위치는 센트럴까지 택시로 57홍딸 정도, 소호에서도 비슷,주변에 인테리어 가게와 욕실 도기파는곳들이 있어 위치나 분위기나 약간 우리나라 을지로 3가정도의 위치와 분위기랑 유사합니다.

만족도가 높음. 4박했고, 나갔다가 올 때마다 청결 위생상태가 처음 들어온 것 처럼 완벽함. 체크인, 체크아웃 친철함! 엘베터 4개 막힘 없음 앞쪽에 커피 매장 두개 매일 오전 브런치 먹음 커피맛 깔끔, 빵 맛있음 8월 기준 1박에 19만원 정도였음 1박당 홍콩달로 1,000씩 총 4,000달러 디파짓

5성급치고 화장실이나 객실상태가 막막훌륭한건아님.. 서비스친절하고 위치좋음 샤워기수압 온도도 ㄱㅊ음 근데 샤워기헤드랑 호스 중간에서 물샘 글고 좁음

더하리홍콩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매우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트렌디해요. 특히 샤워기 수압 정말 최고… 라운지에서 쉬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교통이 생각보다 막 엄청 편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센트럴이랑 코즈웨이베이 중간이라 어쨋든 이동하려면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해야함. 그리고 호텔에서 완차이 역까지 멀지는 않은데 사람이 워낙 많은 동네라 넉넉잡아 10분정도는 잡고 이동해야 합니다. 방은 홍콩 호텔들이 다 그렇듯 좁은 감이 있어요 바닥에 캐리어 두개 펴기 어려웠음.

설비, 서비스,청결도 다 좋습니다. 한가지 흠은 2인이 머물기에는 방이 약간 작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와 정말 좋아요.가족휴가로 손색없습니다. 수영장 좋아용 쇼핑몰옆이라 그것도 만족

2020년 1월에 묵었어요 넘나 좋고 객실서 쇼핑몰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게 신선했어요 다시 꼭 가고 싶은 호텔인데 빨리 좀 격리 해제 해라 홍콩아 ㅠㅠㅠ 수영장도 넘 좋았고 홍콩에서 드물게 베란다가 있는 호텔이라 전 대만족

(Google 번역 제공) 홍콩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5성급, 6성급 호텔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112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객실과 가격은 다른 5성급 호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4인 가족이 침실 2개, 거실 1개로 아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주방, 식기/전문가용 레드 와인잔, 세탁기 등 기존 호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인테리어와 음악은 마치 W 호텔의 고급 버전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식사나 체크인을 위해 오는 손님이나 파티를 즐기러 오는 손님은 적습니다. 비교적 시끄럽고 복잡하지 않으며, 거의 모든 손님이 묵는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 항구를 조망할 수 있는 전용 발코니도 큰 장점입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 수준입니다. 이번에는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200m 떨어진 탑승 지점까지 짐을 보내주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k11 Artus, 우리 가족의 홍콩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我在香港住過最滿意的一間酒店。雖然價位偏高但個人覺得比其他5星6星酒店划算的多。112平方米多空間和價位，在其他星級酒店大概只有一半不到的空間。一家四口住兩房一廳住的非常舒服！有廚房和餐具/專業紅酒杯和洗衣機等等設施，更是在傳統酒店裡面沒有的。 整體氛圍營造的非常棒，裝潢和音樂讓我覺得有點像是進階版的W酒店，但少了來用餐或打卡的客人，或來開party的酒客。這裡相對沒那麼喧鬧煩雜，幾乎都是真的來住宿的客人。 能有自己的陽台看維多利亞港口也是一大享受。 服務也是一流，這次除了能提早入住之外，還專門幫我送行李到200米以外的上車處。 多謝k11 Artus 給我們家香港之旅的一個完美結尾。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에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들 덕분에 정말 멋진 숙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매튜의 친절한 응대 덕분에 객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체크인 절차도 정말 순조로웠습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하우스키퍼가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깔끔하게 정돈해 주었습니다. 객실 상태도 훌륭했고, 특히 샤워기 수압이 강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위치가 현지 레스토랑과 가깝지 않고 호텔 내에 바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ery happy with the service. Honestly the staff make the stay amazing.Despite arriving early,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o find our room ready for us, making for an incredibly smooth check-in process thanks to the accommodating Matthew. Housekeeping service was excellent. All housekeepers were very helpful and made up our room nicely. The room condition was outstanding, particularly the strong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Only minor negative point was the location is not close to the local restaurant and no bar in the hotel. Over all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호텔은 세련되고 모던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크리스티와 매니저 헨리는 숙박 기간 내내 따뜻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따뜻한 환대 덕분에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 하버 원 룸에 묵었는데, 홍콩 항구의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욕조에서도 바로 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욕실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객실 편의시설 또한 훌륭했습니다. 주방, 세탁기, 건조기, 그리고 냉동고가 있는 풀사이즈 냉장고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장기 투숙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훌륭해서 상점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태풍 10호가 강타한 상황에서도 푸드코트와 마켓 플레이스는 계속 운영되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호텔 셔틀버스 기사인 앤서니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잠깐 들렀을 때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편안함, 전망과 편의시설까지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고급 호텔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hotel impressed us with its sleek, modern, and luxurious atmosphere. The design is elegant yet comfortable, creating a perfect balance between style and relaxation. The staff were wonderful — especially Christy and Manager Henry,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and cared for throughout our stay. Their warm hospitality truly made us feel at home. We stayed in the Grand Harbour One room, and the view of Hong Kong Harbour was absolutely breathtaking — we were even able to enjoy it right from the bathtub!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bathroom was beautifully designed and spotless. The room amenities were another highlight. It came fully equipped with a kitchen, washing machine, dryer, and a full-sized fridge with freezer — making it feel just like home and incredibly convenient for a longer stay. The location is great, with easy access to shops and transport. Even during Typhoon No. 10, the food court and Market Place stayed open, providing everything we needed. A special mention goes to Anthony, the hotel shuttle bus driver. He was extremely kind and patient, waiting for us while we made a quick stop at the Apple Store and ensuring we got back safely. Overall, everything from the service and comfort to the views and amenities exceeded our expectations.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 it truly feels like a luxurious home away from home!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이 특별한 호텔에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건축, 디자인,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더 바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편안함, 기능성, 소재, 예술의 우아한 조화가 특히 특별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spent a week at this extraordinary hotel in September. The architecture, design and service are excellent. Nothing is left to be desired. The elegant combination of comfort, functionality, materials and art is particularly special.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객실 - 프리미엄룸을 예약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전망, 공간, 세심하게 설계된 구조까지! 이 호텔의 모든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Room- i booked a premium room which is steep but it definitely worth it! The view, the space, the thoughtful layout of the use! I love every details that this hotel gave! I wish to come back again!

✨ 전체적인 느낌 야경이 잘 보인다는 말에 예약 했는데, 실제 뷰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방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며칠 묵기엔 무난했어요. 👌 추천 포인트 야경 뷰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다양했습니다. 💡 참고하세요 창문 습기 때문에 야경을 선명하게 감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숙박 중 유명인 방문으로 로비에서 무작정 신분 확인을 당했는데, 안내 없는 방식이라 꽤 불쾌했어요. 🔍 재방문 의사: 중간 뷰와 조식만으로는 괜찮았지만, 서비스 경험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홍콩 여행에서는 다른 호텔을 고려할 듯합니다. ㅊ6문 습ㄱ1 땜에 거의 김chi찌ㄱH 뚝배기 김 서린 상ㅌH에서 보는 ㄱ1분2었음

좋은 호텔은 이래서 좋은 호텔 이구나 했다. 첵인 할때 직원이직접 방까지 따라오면서 설명해주고, 맨 윗층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주었다. 욕조부터 세면대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었다. 미니바도 마음에 들고, 물건 하나하나 다 신경을 쓴듯했다. 위치도 좋아서 지하철 역도 가깝고, 스타 페리도 가까운 곳이다. 플 은 3층에 있는데, 인피니티 풀 도 있어서 홍콩의 야경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인터콘티넨탈에서 코로나기간에 하얏트리젠시로 소유운영이 바뀐 곳. 리노베이션과 BF가 리셋되었음. 바다홍콩섬뷰로는 가장 훌륭하지만 예전 완벽했던 조식과 헤리티지 서비스는 더이상 기대하기 힘듦. 예전 리치칼튼에 이어서 인터콘티넨탈도 추억으로만.

두번째 방문입니다. 몇가지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최고의 별점을 드립니다. 리셉션의 Victor는 당일 세계적인 전산 오류에도 불구하고 프로답게 친절하고도 능숙하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객실의 온도조절기와 욕조가 고장났지만 엔지니어가 방문하여 곧 수리를 마쳤습니다. 객실 청소는 새로 체크인을 한 것 처럼 완벽한 침구 상태와 어메니티 보충을 준비해 줬습니다. 다른 사소한 문제라면 야외 온수풀이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는 점과 야외 수영장이 들어가기 꺼려질 생각이 들 정도로 뿌옇다는 점입니다. 리젠트 호텔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이 좋았기에 호텔이 좀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에 적어 봅니다.

홍콩의 하버뷰를 즐기실거면 여기가 맞아요 기념일에 가게 되었는데 외출할 때마다 서프라이즈 선물들이 있었어욮 시설도 좋고 조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깨끗하고 강 뷰가 너무 만족스럽고 힐링되는 숙소 조식 음식과 미슐랭 음식점도 같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장소

언니랑 다녀왔는데, 하버사이드 직원들 친절하고, 도어맨 친절하고, 하버뷰 객실은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다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불친절합니다!! 9박을 예약했는데 점점 청소도 성의가 없어집니다. 태풍으로 일찍 체크아웃을 문의했는데 태도가 불성실했습니다. 체크인 할때 지불한 디포짓 영수증을 체크아웃 할때 요구했는데 제가 직접 카드를 제시하고 사인을 했음에도, 직원은 온라인 결제라 영수증을 줄수 없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케리호텔 직원분들, 정신차리세요 당신들은 3성급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아닙니다. 뒤에서 손님들 험담을 그만하세요.

호텔 수영장에 안전요원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아이들이 다이빙 하는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다른 투숙객들에게 너무 피해를 준다…어디든 호텔 수영장 룰 에는 노 다이빙이있다.. 배려없는 손님은 안전요원 및 직원이 똑바로 알려주길 바란다

가격 대비 아주 좋진 않은듯해요 ㅠ 너무 불친절해요 ㅠ 조식은 아주 맛있어요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요

이곳은 홍콩을 여유롭게 여행하고자 할때 가야하는 호텔입니다 아침일찍부터 하루종일 홍콩의 곳곳을 누비는 여행자는 이곳의 hospitality 와 맞지 않습니다 촉박한 여행일정을 생각하지 않도 정말 편하게 호텔의 시설을 즐기면서 호캉스 하려는 목적으로 쉬어가는 호텔입니다 룸컨디션, 어메니티, 객실서비스,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모든 시설은 준수하고 그 안의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른 응대를 처리해줍니다 최근 몇년간 다며본 호텔중 가장 빠르고 친절한 객실서비스를 해줍니다 dock yard 식당 음식을 룸까지 어플을 통해 바로 주문가능하고 근처 5분거리 왐포아 역 주변의 식당 슈퍼들을 쉽게 이용가능하며. 침사추이 주요지역으로 호텔 무료셔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 이용에도 바로 앞 페리 선착장을 이용해 왕복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단점은 고급호텔 답지 않게 방음이 약하단 점인데 홍콩 대부분 호텔이 다 그렇다는 점…

위치가 좋다. 수영장이 다소 좁긴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다. 뷰가 좋아서 아침에 조깅코스로 너무 훌륭하다. 주변에 중산층 거주지가 있어서 상업시설을 공유할수 있다. 호텔 수준도 기본 이상이다.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지하철역과도 걸어서 가깝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갈때도 공항셔틀이 15분마다 있고 직원분이 셔틀까지 옮겨주십니다.주변이 주택가라서 맛집도 많았고 현지 구경에 아주 유익했어요. 호텔에 일본어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일본인 스텝덕분에 의사소통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훌륭한 하드웨어와 탁월한 전망을 갖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은 그에 따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음. 대규모 MICE 행사가 잦은 호텔이라면 개별 투숙객에 대한 충분한 배려도 필요함. 번잡한 로비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하려면 너무 정신이 없고 불편함. 객실이 만실이었는지 최상층 프레지덴셜 스위트 앞방을 배정해 주셨는데, 그 방에서 밤새 파티를 하는지 너무 시끄러웠음. 사전에 양해 부탁하는 메시지 없었음. 같이 갔던 분들은 모두 욕조가 있는 방에 투숙했지만 내 방에는 욕조가 없어 불편했음. 커다란 테이블과 편안한 침대는 좋았지만 객실내에 USB충전용 콘센트가 없어 불편함. 기본 제공되는 커피, 미니바, 욕실용품 수준 높음. 7층 테라스 바에서는 직원의 서비스가 부족했다는 느낌. 수영장은 홍콩에서 가장 좋은편임. 전망 탁월함. 센트럴 지역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외국인 입장에서는 택시로 이동하기 너무 먼 지역에 있음. 주말 심야에는 우버, 택시잡기 어려움.

1) 돈을 더 내고 시티뷰를 예약했으나 앞 건물 사람과 인사할 수 있을 만한 뷰를 줌. 시티뷰같은 소리 해라... 2) 3시 반에 룸키 받으려고 했더니(체크인은 짐 맡기면서 함) 줄 서라고 함ㅋㅋㅋㅋ 3시도 아니고 3시반에 15분 넘게 기다림 3) 5성급 호텔 수도 없이 가봤는데, 문 앞에서 캐리어 들어주는 직원 없고, 엘레베이터로 직접 안내해주는 직원도 없음. 전반적으로 친절하지 않음. 해외 5성급 호텔 직원들이 주로 우리나라 5성급 호텔 직원들보다 친절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호텔이 어느정도 레벨의 호텔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내 4성급보다 불친절함. 4) 심지어 키가 중간에 고장남ㅋㅋㅋㅋ 룸에 들어왔다가 밥먹고 왔더니 키가 고장남. 여러 시스템에 불만족한 상황에서 이때부터 짜증이 제대로 났음. 5) 룸에서 차 마시려고 하는데 커피포트는 고장남. 전화해서 말했더니 하우스키퍼 보내준다함. 쉬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하우스 키퍼 기다리느라 못 쉼. 20분 지나도 안 옴. 다시 전화했더니 최대한 빨리 가겠다고 해서 '내가 뭐하는 짓이냐 내가 왜 너희를 기다려야하냐 너희 서비스 끔찍하다'했더니 그제야 옴^^ 그 와중에 또 고장난 커피 포트였음! 이게 체크인 후 2시간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걍 오지 마세요~ +이불도 꿉꿉.. 화장실도 청소 미흡함..ㅜㅜ

결론: 인천>홍콩 항공편이 태풍으로 결항이 되어 홍콩에 못가게 되었는데 취소해줄 수 없다는 멋진 답변을 받음 My trip was canceled because of a typhoon, and my flight didn’t even take off. I provided both the official flight cancellation certificate and my e-ticket. Every other hotel showed basic understanding and cancelled without a problem — ⭐️ but The Langham Hong Kong was the only one that refused. Thanks to their “hospitality,” I lost ₩760,000 (about HK$4,190 / US$513). I couldn’t even set foot in Hong Kong, so I wonder — what exactly happened to the room I supposedly “used”? Truly impressive customer care.

직원들 친절하시고 세심한 서비스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어메니티가 딥디크인 점, 티팟이 있아서 아침마다 티를 마실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병과 얼음도 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벽난로의 조명도 밤에 켜두고 자니 은은해서 좋있습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는데 앞에 신호등이 없어서 지하도로 다녀야하는 것, 전망 부분은 아쉬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음번에 홍콩 방문한다면 랭함호텔로 예약할 것입니다

뭐 딱히 특별한 게 없는 듯… 침사추이 역에 내려서 열심히 호텔로 걸어가다보면 구룡호텔이 눈에 계속 밟힘. 더 가까워서 ㅎㅎ

숙소가 정말 고풍스럽고 예쁨. 위치도 좋아서 주변 이동하기 좋음.

수영장자쿠지안에 흙이 있었다. 룸안에서 오줌찌린내가났다.

침사추이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홍콩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라 볼 수 있겠습니다. 5성급 호텔답게 로비부터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들었습니다. 객실의 인테리어도 소품 하나하나 세심한 느낌이 들어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객실 침대의 느낌도 너무 단단하지도 푹신하지도 않은 적절한 느낌이어서 하루 종일 여행을 하고 누웠을 때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건물 옥상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홍콩은 매우 좁고 붐비는 느낌이었지만, 하늘이 보이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탕 코트'라는 식당은 오전 시간에 조식 뷔페로 운영되는데요, 다양한 아침 식사도 맛볼 수 있습니다. 랭함 홍콩의 특징 중 하나는, 로비의 '팜 코트'라는 카페에서 영국 전통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대로 된 애프터눈 티는 처음이었지만, 카페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디저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이 너무 맛있었어요 ㅎ 가장 좋은 점은 아침 메뉴 중 홍콩 음식이 너무 좋았고요, 위치나 교통, 깨끗함 좋았고, 직원의 친절함은 최상이었어요.

호텔 위치가 좋고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룸컨디션도 좋은데 미스테리한게 방이 창가쪽으로 기울어져있습니다

24년1월방문 수영장은 예약시 공지하지 않았는데 체크인하니 공사중이라 입장불가했고, 하버뷰 더블룸은 스타일이 구식이지만 정비가 잘되어있고 36평방미터의 크기도 나쁘지않으며, 무엇보다 홍콩에서 더블베드 2개를 갖춘호텔은 그리많지않다 하지만 더블베드사이즈가 성인 2인이 이용하기엔 좀작은 세미더블사이즈로 성인1인 어린이1인 이용하기엔 충분할것같다. 조식뷔페는 아마도 이근처호텔중 종류나 맛에서 뒤지지않는수준이며, 위치도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시 전혀 문제없다 지하와 연결된 PP몰은 음식점과 쇼핑, great food hall 큰마트가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화장실콘센트는 홍콩식이 아니라서 호텔 드라이기는 사용불가하고 화장실밖 거울앞에서 사용가능

호텔은 오래되어서 낡은 느낌은 나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이걸 받쳐주는것 같아요

국경절에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에드미럴티역쪽에 있고 쇼핑몰 퍼시픽 플레이스와 붙어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쇼핑하기도 용이합니다. 지은지는 좀 되긴 했지만 그리 낡은 느낌은 없고 오히려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인 가능 직원은 없는거 같지만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숙박이라 하버뷰는 예약못했고 시티뷰였지만 전경은 좋았습니다. 본인 결재 하시는 분은 반드시 하버뷰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에게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투숙객 중에서 한국인은 별로 없지만 최근에 영알남 유튜브에 소개된 호텔로 홍콩 호텔중에서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입니다. 국경절 불꽃놀이를 호텔 로비에서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야외 수영장은 시간 제한 없고 투숙기간 새벽 제외하고는 언제든 이용 가능합니다. 선베드가 부족하지 않고 넉넉합니다. 식당은 음식이 해산물쪽이 많지만 남녀노소 드시기 좋은 무난한 음식으로 구성되어있고 홍콩 야외 딤섬집보다 호텔 뷔페 딤섬이 더 맛있었습니다.

위치도 홍콩섬 가운데라 중간중간 들르기도 좋고 직원들의 먼저 챙겨주는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객실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좋았습니다.

3월에 홍콩에서 레이오버하는 동안 1박을 JW 메리어트 호텔 홍콩에서 숙박했습니다. 이 호텔은 홍콩 섬의 중심부인 퍼시픽 플레이스(Pacific Place)에 위치해 있으며, 4개의 MRT을 환승할 수 있는 Admiralty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실내 통로만 이용할 수 있어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호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 오픈한 JW메리어트 브랜드 호텔로, 608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보유한 대형 5성급 호텔입니다. 오래 되긴 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낡았다는 느낌이 없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하버뷰 코너룸에 머물렀는데, 객실에서 빅토리아 하버 전망이 탁 트여 있어 아침에 커튼을 열었을 때의 풍경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객실에는 TWG 차, 에스프레소 머신, 캔으로 제공되는 생수(6개) 등 웰컴 어메니티가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넓고 편안했으며, 턴다운 서비스가 제공되어 도착했을 때 바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동 커튼이 설치되어 있어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조식은 5층에 있는 JW Café에서 먹었는데, 음식의 퀄리티와 맛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딤섬이 유명한데, 일부 미슐랭 레스토랑보다 맛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음식 옵션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5층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조식 레스토랑이 있으며, 7층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도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운동하기에 좋았습니다. 보안 시스템도 철저해 객실 층 이동 시 카드 키가 필요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이 직접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해주는 등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이 원활했고, 서비스 수준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결론적으로 JW 메리어트 홍콩은 훌륭한 위치, 멋진 전망,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고급스러운 시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짧은 레이오버 숙박이었지만, 더욱 오래 머물고 싶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홍콩 5성급 호텔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 )

위치 지하철 1분거리, 교통요지라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인테리어 감각이 너무 나의 맘을 사로 잡았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만족 스럽 습니다~.

4성급에 가격이 아주 저렴한건 아니지만! 너무 이뻐요. 이 호텔만의 특별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호텔에 쉴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버스 정류장이랑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일반호텔의 느낌과는 다릅니다. 엘레베이터가 작고 복도도 좁아 방컨디션을 걱정했는데, 특색있고 지내기 아늑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너무 내스타일이라 예약한곳! 위치도 괜찮고 서비스는 음 딱히 없었지만 다들 친절했음 ㅎㅎ 호텔내 식당은 이용을 안해봐 모르겠지만 분위기만봐도 좋아보였고 룸이 우선 실망을 안시킴!! 보통 부티크호텔가면 사진대비 컨디션이나 디테일에 실망하는데 이곳은 디자인,편의성, 그냥 다 만족

부티크 호텔인데 너무 아기자기 이쁘고 좋았음 위치도 좋았어요. 담에 또 방문 의사 있음

한번 정도는 가볼만 큼 디자인인 좋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직원은 불친절합니다. 두번째는 안 갈 것 같아요

너무 훌륭 디자인도 서비스도 아주 뛰어납니다 1층 식당이 좀 기대이하였지만, 호텔 자체만은 무척 만족!!!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빅토리아파크가 근처에 있고 그 공원만 가로질러 가면 번화가 입니다. 트램 정류장 버스 지하철 역 다 가깝습니다. 그런데 밤에 도착하셔서 심야버스를 타야한다면 조금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근처에 버스가 서지 않고 내려서 택시나 우버를 타야 합니다. 하지만 급행 심야를 탈 수 있으면 호텔에서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우선 불편했던 점 _샤워기 헤드가 천장에 달린 것밖에 없어요. (손에 쥐고 쓰는 게 없어서 곤란, 이게 이 호텔 가장 큰 단점이라 느낌) _다회용 큰 용량인 욕실 어메니티가 용기는 르라보지만 내용물은 다른 제품. 향은 좋아요. (호불호향 대명사라는 상탈33 써보진 않았지만 망고향은 아닐 거라 ㅎㅎ) _세면대에는 비누나 핸드워시가 없습니다. 로션만 있어요. 비누 챙겨 가시거나 체크인 시 구입 가능. (샤워부스 바디워시를 쓰시거나요) _냉방기의 온도 조절이 불가하고(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 됨), 바람소리가 큽니다. 좋았던 점 _욕실이 타일 아닌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서 쾌적 _제공되는 실내화가 도톰하고 질 좋아요. _서랍은 없어 아쉽지만 욕실 앞 거울에 가방 고리 있어서 편하게 잘 씀요. _한 층에 방이 3개라 조용함 _미슐랭 추천 국수집 시스터와가 근처 _빙키차동, 순힝레스토랑 있는 타이항도 걸어서 금방 _근처 빅토리아 공원도 좋아요. 기타 _보증금은 8만원 정도, 2주내 승인취소된다 했고 1주 내 처리. (카드 취소 알림은 따로 안 옴) _홍콩 처음 오시는 분이 묵기엔 주요 관광지가 멀어요. 저는 트램 타고 오가는 것도 좋아하고, 안 묵어본 동네 지내보고 싶어서 여기로)

호텔 위치가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좀 걱정을 했는데, 지하철과 트램 타는곳이 가까이 있어서 이동하는데에는 수월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호텔 나오면 근처에 식당들도 꽤 있고 편의 점도 가까이 있어 밤에 야식 사기도 좋았습니다.

디자인 호텔. 시설 좋음. 직원들 친절함. 주변에 식당도 많음.

새로 생겨서 그런지 매우 깔끔하고 친절함. 트램을 타고 다니기에 매우 편리함.

깔끔하긴한데 좀 작음

(Google 번역 제공) 첫 숙박이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이 지역에 부티크 호텔에 묵는 건 처음이라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어요. 하지만 이전 투숙객들의 긍정적인 후기를 꾸준히 읽고 나서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고,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공간은 호텔 밖(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음식과 커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작은 부티크 호텔이라니, 서비스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객실은 밝고 깨끗했으며,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팀이 앞으로도 이러한 기준을 유지한다면, 이곳은 분명 고려해 볼 만한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First-time stay and pleasantly surprised! It was my first time staying in this area and at a boutique hotel, so I was initially skeptical. However, after reading many consistent positive reviews from previous guests, I decided to give it a try — and it turned out to be a wonderful stay! The reception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helpful, and pleasant throughout. Although the breakfast area is located outside the hotel (a short walk away), the food and coffee were amazing. For a small boutique hotel at such a reasonable price, their service truly exceeded expectations. The room was bright, very clean, and well-equipped with all the necessary amenities. The surrounding area is peaceful and less crowded since it’s within a residential neighborhood — a nice bonus for a quiet getaway. If the team continues to maintain their standards, this place is definitely a hidden gem worth considering!

홍콩을 업무차 겸 관광으로 처음 방문했는데 호텔이 위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몽콕역과 가까워서 지하철도 편하고 공항버스도 가깝고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관광지 및 홍콩섬까지 지하철로 이동해서 편리하고 번화가쪽에 있어서 편합니다 걸어다니기도 좋아요 조식도 괜찮았으며 더더욱 좋은건 베개가 최고입니다 구매욕구가 올라왔지만 사오지못한게 후회되네요 룸컨디션도 좋았고 높은층 야경도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시가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홍콩의 사악한 호텔 가격 대비 합리적인 편. 룸 컨디션 좋고, 옥상 수영장과 헬스장 퀄리티가 좋음. 쇼핑몰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고, 밑의 매점에서 마라 맥주 한번 드셔보세요

위치 너무 좋습니다. 여행중 태풍때문에 유명한 모든 음식점, 관광장소 문 닫았었는데, 호텔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철과 연결되어 탈수 있는 구조라 편하게 이용했어요. 친절하시고, 수건은 원하지 않아도 매일 갈아주셨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좋았고 각 층마다 아이스머신이 있어 얼음을 맘대로 뽑아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엘베 가는쪽 벽장안에 숨겨져 있음) 유일한 단점은 방음인데요, 저흰 조용히 잤지만 일행이 묶은 다른방은 옆방 소음이 다 들려서 민망했다네요. 가족과 같이 왔으면 민망할뻔. 2025년3월 4일 재방문. 이번에는 고층과 바다가 멀찍이 보이는 뷰의 방에서 지냈습니다.23년과 마찬가지로 방음에 취약했어요. 옆방과 연결됐던적이 있는듯한 문에서(열수없게 고정해놓음) 나는 소리인듯.

몽콕역 바로 앞. 쇼핑몰 6층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 방도 생각보다 큰편이고 화장실이 예쁨. 의외로 뷰가 아주 좋았음. 직원들도 다 친절. 조식도 나쁘지 않음. 김치 맛있고 딤섬도 맛있음. 공항에서 택시비 270 홍달. 침사추이까지 택시비 40홍달. 5성급인데 홍콩에서 이정도 금액이면 가성비 귿.

최고의 위치. 정중하고 친절한 응대. 최상의 방 컨디션. 홍콩여행에 편안한 안식처가 되었던 호텔입니다. 주변에 맛집들도 많아요!

수페리어룸에 묵었습니다. MRT,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아주 편했어요. 모든 것이 쾌적하고 직원 분들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방 컨디션도 흠 잡을 데 없고 특히 욕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욕조도 좁지 않아 좋았어요. 혼자 묵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둘이서 묵기엔 조금 작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뷰는 별다를 것 없지만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은 41층에 있어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야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깔끔해요. 천장이 뚫려 있어 밤에 수영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홍콩 여행을 온다면 무조건 코디스에 다시 묵을 거에요👍🏻👍🏻

규정은 15시 체크인이지만 좀 일찍인 1시반에 체크인하였다. 전 20층에 머물렀는데 로비부터 ~ 26층까지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따로, 로비에서 26층~42층까지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 따로 있어서 수영장이나 사우나 가기는 좀 번거로웠네요..26층에 가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올라가야해요. 낮동안은 모든층을 자유롭게 누를수 있지만 밤에는 왼쪽아래 카드를 꽂은후 층수를 눌러야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사우나 이용은 좋았습니다. 건식,습식 사우나가 있고 샤워장도 한칸씩 있어서 좋았다.사우나는 밤11시까지 운영. 룸컨디션은 깔끔하고 침대도 편했지만 중앙전등이 없어서 날이 흐린날은 방안이 어두워서 나갈준비하기가 불편했다. 조식은 다양하고 좋았다. 아침부터 과식을 부르는 조식 😆 꼭 조식을 드세요. 로비에서 식당쪽으로 앞에있는 쇼핑몰로 연결되어있어 이동이 편하다. MTR이나 버스타러갈때 쇼핑몰로 이동하는걸 추천. 레이디스마켓도 가깝고 이동도 편하고 너무좋았다.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위치와 평점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즐거운 가족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클럽룸 이상을 추천하며 하버뷰도 좋은 편이니 가급적 챙겨보자. 라운지 해피아워는 꽤 괜찮았고 조식은 중간 정도

위치 매우 좋음. 객실이 넓으나 전자제품 불빛이 많아 수면에 방해가 됨. 수영장이 매우 작고 열악함. 조식이 부실함

전망이 아주 좋아요. 쇼핑몰 접근성과 침사추이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 강추 합니다. 이틀 지냈는데, 객실 정비도 너무 잘해 주셨어요. 다음 홍콩 방문에도 여기에 숙소 찜콩

중국 중추절을 끼고 방문했는데, 랜턴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하고 있어 참석해 봤습니다. 홍콩 사람들이 썩 친절하진 않다고 알고 있는데, 직원들 모두 진심으로 저와 아이의 체험을 도와주었습니다. 한국인은 저희 뿐이었는데, 한국말까지 써주시며 잘 도와줘서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다같이 단체 사진찍고, 마스코트인 에드워드 팬더 인형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끝난 후 개인일정이 있어 물품들을 맡기고 일정을 다녀왔는데, 객실에 기념품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직접 인화해서 쇼파에 장식해주셔서 저희 와이프가 울뻔했네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준 호텔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륙답게 크고 웅장합니다. 숙박비는 여전히 비싸네요. 심천가격의 4배이상이니 주변 좋은 호텔 찾아서...

룸은 넓고 청소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랑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접근성도 편리했고요 조식뷔페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직원들은 의사소통은 잘 안되지만(저는 일본인 직원분이 대응해주셨는데 중국어도 안되시고 영어도 조금 못알아 들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도 전혀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로비카페에서 파는 칵테일도 맛있어요 房間特別寬闊，衛生也不錯。鄰近有地鐵站（尖東站）和巴士站，交通很方便。早餐的自助餐廳種類繁多味道鮮美，本人推薦大家去利用一下 工作人員們特別親戚

선택의 기준은 방에서의 전망과 객실 넓이 였고 기대 그대로였다. 아침식사도 좋았고 호텔리어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럽다. 다만 수영장은 실망스럽다. 또한 외부 리모델링중인지 좀 어수선했다. 홍콩은 전체적으로 호텔 가성비는 그다지 좋지 않다. 호텔은 외관부터 아주 홍콩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카드 디파짓 환불 한달 후에 이메일 보내야 환불해줍니다. .확인 잘하세요. 이미 돈 빠져나간 후에 알게되어 이메일로 처리. 이메일 보내고 하루만에.환불처리되고 카드사 환불 메세지 온 후 1분 후에 호텔에서 이메일 옴...

급하게 몇일 남기고 정한 숙소 라서 후기나 주변을 살필 시간이 부족 했음,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딱히! 1층 스벅있으나 맛이가 너무 없어 한번 간뒤로 안갔음. 객실도 뷰는 좋으나 좁다는 느낌이 들고 저희는 해외 나가면 지내는동안 객실 청소 하지 말아달라고 체크인때 꼭 얘기해 놓는데 그다음날 외출시에 쓰레기통비우러 들어오셔서 다시 일부러 들려 직원분이신 한국남자 분께 또 말해놨는데 다음날 또 들어왔다 나가셨더라구요. 그점이 제일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직원분들 친절함이 부족해보여요.

21층에서 내려다보는 뷰! north point 지하철 접근성 최고! 근처에 이것저것 먹을것도 좀 있고 몰 도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은 너무 깨끗했고 야경 보면서 수영하는 재미도 있어요. 호텔자체가 작지만 가성비는 매우 ㅋ뒤어난 편 이구요, 조식 뷔페또한 있을건 다 있어서 매우 맛있었네요. gym 은 수영장과 같이붙어있어서 이용 후 씻고 바로 수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우!!!

동반인과 여행의 예산 및 목적에 따라 고려할만한 호텔입니다. 약간의 여유와 멋진 하버뷰,그리고 인피니티 풀 까지 고려. 특히 아이를 동반한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조식 장소는 붐비는 편이지만 기다릴만한 음식이 있는 편입니다 어짜피 지하철 타고 이동에 익숙한 대도시 생활경험이라면 노스포인트에서 센트럴까지 이동하고 환승은 답답하지 않습니다

데스크 여직원 매우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워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귀찮은 건지 수영장 이용이라든지 조식 이용 부수적인 설명을 전혀 안해주네요 뭐가 그리 급한지 말 엄청 빨리 하고 웅얼거림. 5성급 호텔이 동네 슈퍼보다 못해요 후기 뒤져 보다가 바퀴벌레 나온다는 글 보고 기겁하고 그다음 부터 혹시나 바퀴벌레 나올까 2박동안 바닥만 살펴봤어요 캐리어도 다 닫아놓고...조식도 그래서 안먹음 룸 컨디션 별로에요 안쓰던 방을 준건지 변기에 곰팡이 껴 있었고 복도도 엄청 좁아서 사람 마주치면 벽이 붙어야되요 하버뷰라고 하더니 아파트에 가려져서 반쪽짜리 뷰에요 호텔 위치는 지하철 역 가깝고 바로 옆 건물 지하에 마트 있고 1층에 작은 스타벅스 있는거 빼면 위치는 별로에요 한국사람 못봤어요 역시 한국사람 없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여행객 많이 없는 동네라 한적합니다 여기 주의할점은 예약 시 방 사이즈랑 후기 있는 거로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거짓룸이 있어요 큰방 사진 올려놓고 이름 애매하게 명시해 놓고선 작은방 줍니다 돈도 대략 20만원 속음 2박에 100만원 가량인데 반도 못미치는 수준이에요 하얏트 맞음? 2박은 뭥콕 코디스에서 묵고 2박은 하얏트 센트릭에서 묵었는데 코디스가 가격면이든 위치면이든 100배 나음

아이와 함께 가는 홍콩 첫 여행이었는데 숙소는 완전 만족이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 Kelly라는 분이 호텔 내부와 부대시설 이용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예쁘기까지 하심..💖) 호텔 앞에 도로가 있는데 강변북로 느낌이라 친숙했네요ㅋㅋㅋ 호텔이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트램 정류장과도 멀지 않은 곳이라 좋았구요. 5분? 안되게 쪼오오끔 걷는데 그마저도 여행객에게는 즐거운 볼 거리였습니다. 작지면 수영장도 있어서 더웠던 홍콩 날씨를 커버해주었고, 초딩 아들이 넘나 좋아했습니다 :) 아쉬운 점은 페리 터미널이 바로 앞임에도 불구하고 침사추이로 가는 배가 없어서 노스포인트 페리터미널은 이용해보지못했어요. 아 그리고 욕조가 없는게 쫌.. 아쉬웠지만 홍콩의 다른 좁은 숙소들에 비하면 뭐... 그냥 그렇다 생각하고 청소도 잘 해주시고 마주치는 직원분들 다 넘치게 친절하셨어요. 앞에 자바빌딩이 있는데..... 화생방 훈련이 이런 느낌일까..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ㄱrㅈlㅁr세요.. 가까운 과일 가게에 파는 플럼? 처음 보는 과일인데 시식해보게 해주셔서 맛보고 바로 사먹었어요ㅋㅋ 신맛이 없는 달달한 자두입니당ㅋㅋ 추천해요! 호텔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밤에는 문닫으니 자바카페 쪽 편의점 이용을 추천합니다 신라면도 1+1으로 팔아서 매일 사먹었어요ㅋㅋㅋ 뜨거운 물 받아서 호텔까지 조심해서 들고 들어가면 딱 알맞게 익습니다ㅋ 껄껄... 김치들고갈껄..... 주무시기 전 맥주와 야경...을~매나 좋게요?ㅋㅋ 1층에 스벅도 있어서 넘나 좋고요 공항에서 A12번 타면 쉽게 이동 가능해서 추천해요. 공항열차 이용해보려 했는데 아들이 2층버스 더 타고싶대서 버스로 이동했구요. 출퇴근 시간에 도로 막힌대서 걱정했는데 중심가로 안들어가서 그런지 9시 30분에 출발했는데도 한시간만에 공항에 잘 도착했어요. 중심가는 여기저기 다니기 편하기는 하겠지만, 엄청 멀지는 않으면서 트램, 2층버스, 지하철, 페리 골고루 다 이동하며 풍경 볼 수 있어서 노스포인트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방보다 트윈 방 침대 두개 붙여 쓰는 게 세식구에겐 훨씬 편했어요. 만족해서 줄줄줄 써보았습니당 그럼 안녕...!

가기 전에 이메일로 숙박에 대한 약간의 기대감을 표현하면 조은방 주시는 것 같아요! 저두 그렇게 해서 조흔 방 얻었어요ㅎㅎ 구글맵 리뷰 보고 더럽다+직원들 개개개개개불친절하다 등등.. 말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3박 내내 하버뷰 오지게 보고왔어요 진심 야경 미침.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트윈룸 하이플로어로 했는데도 진짜 지려요!!(가격 ㄱㅊ았움) 서비스도 너무 좋고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조식은 한 번쯤 꼭 드셔보시길..😆 저희 엄마가 웬만해선 조식 칭찬 안하는데 여기는 진짜 찐이라 했어요👍🏻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제가 만났던 분들은 거의 전부 친절했어요! 무엇보다 체크인 할 때 만났던 여성분이 진짜 친절했는데 성함을 까먹어서 매우 원통... 하얏트 리뷰에 그 분 적고 싶었는데 다음에도 또 가서 그 분에게 체크인 받고싶어요.. 근데 위치적으로는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하면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현지분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보니 가고싶었던 곳들은 전부 지하철로 30분은 기본이더라구요.. 그건 쬐끔 아쉽긴 한데 본인이 야경에 미쳐있고 이 지리는 야경을 살면서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면 강추합니다! 아 그리구 주변에 공차랑 마미스홍콩와플이랑(이거개개개개개개맛있음 쥰나맛도리니께 꼭 하나 드셔보시길...) 건물 안 G층에 스타벅스도 있어요!(이스트?기준인가..)

객실은 살짝 노후화가 진행중이나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단 화장실 환기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일단 위치가 깡패라서 어디든 이동하기 편합니다 MTR, 트램 등 접근성이 좋고 주요 관광지까지 시간낭비가 적습니다. 다만 인근 편의점이 좀 멀고 주변에 가볍게 식사할만한 식당이 부족하긴 한데 호텔 자체 문제는 아니고 해당 단점들을 커버할 정도의 좋은 입지와 훌륭한 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혼자 투숙했습니다 티어 두고 써드파티로 예약해서 투숙한느낌은 그냥 그랬어요 조식당 가든카페는 안먹느니못한느낌.. 차라리나가서 먹는게나아보임니다 그럼에도 위치랑 연식에비한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퍼시픽 플레이스 안에 있어서 지하철도 가깝고 위치도 매우 굿!! 서비스와 수영장도 좋음 (조금 깊음) 조식이 완탕면 맛집임 완탕면 전문점보다 훨씬 맛있음!! 매일 두그릇씩 먹어야함!!

클래식 홍콩! 코로나 전 홍콩역에 있던 셔틀이 다시 생기길 바랍니다! 센스 있는 서비스로 투숙 내내 좋았습니다! 언급 전 미리 extra 베드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5성급 호텔은 서비스가 다르다는 것을 체감 고층의 하버뷰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함

시설이 좀 낡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고급 호텔입니다. 객실 바닥 카펫 등 시설 일부는 아무래도 교체가 필요해보입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위치가 더이상 좋을 수 없는 위치입니다. 대형쇼핑몰, 지하철, 트램 등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샹그릴라, jw메리어트 등 여러 다른 호텔들과도 (퍼시픽플레이스 쇼핑몰을 통해) 전부 실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비싼 호텔이니 기왕이면 59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상급 객실을 선택하기를 추천합니다. 전망, 조식, 애프터눈 티, 칵테일 해피아워 등 라운지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직원들의 지극한 친절과 깨끗함이 특히 좋고 지하철역 접근성과 뷰가 엄청 좋음

장점 -가성비가 훌륭하다. (1박 10만원) 짐, 런더리 등 여행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디자인, 어메니티 등의 퀄리티가 괜찮다. -홍콩 섬 여행하기에 괜찮은 위치. 센트럴 / 리펄스베이 / 스탠리 등 접근성이 좋다. -카펫 바닥이 아니어서 알러지인에게 괜찮은 옵션. 단점 -소음. 이따금 한번씩 어디서인가 굉음이 남.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챙겨야함. -체크인 시 호텔 이용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함. 미니바, 라운지 등.

지금까지 수많은 호텔들을 다니며 여행 했지만 이와같이 최악의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미니 퀸 미니 트윈과 같은 도로변에 위치한 미니 객실을 배정 받을 경우 밤새 내내 잠을 자지 못 할 것을 각오 해야 합니다. 저는 평소에 정말 무던하게 자는 편이지만 이날 잠을 2시간 도 못 잤습니다. 또한 메리어트 플래티늄 회원이신 분들 메리어트 연계 호텔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메리어트 엘리트 회원에 대한 대우가 일절 하나도 없으니 전혀 기대 하지 말고 가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홍콩 센트럴 침사추이 등 관광지와 거리가 다소 있어 불편합니다.

새벽에 호텔에 도착한 후, 너무 추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프론트에 히터를 올려달라고 한후, 하우스 키퍼에게 히터를 올려보낸다고 한 후 오질 않아 3시간동안 3번을 다시 요청해야만 했다. 전화를 받았던 프론트의 그 여직원에게 내려가 따로 요청을 했던 3번은 또 별개였고! 애초에 2번 이상 요청이 누락되었을때, 왜 본인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은것인지 알수없어 유감이다. 하우스키퍼가 안왔다고? 미안! 다시 요청할게! 이말을 내가 그날밤 몇번을 들어야했는지 아시는지? 게다가 처음 받은 히터는 효력이 약해 트나마나한 물건이었고, 추가 히터를 요청하자 그제서야 화력이 강한 것으로 바꿔왔다. 얼음장 같은 방 때문에 덜덜 떨다가 그나마 견딜수 있을 정도로 따뜻해졌을 무렵엔 결국 잠을 자지 못한채 아침이 되어 버렸다. 그 상태로 여행 온 기분을 망치기 싫어 미리 계획했던 일정대로 시내를 갔다 돌아오자, 이번엔 방 청소가 되어 있질 않았다. 프론트에서는 do not disturb를 켜둔게 아니냐고 하는데, 그걸 켜놨으면 내가 왜 청소가 안되어 있냐고 물었겠는가.. 현재 하우스키퍼는 없다고해서 내일 방 정리해주겠다는 걸 알았다고 하고 수건이라도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또 안와서 씻지도 못하고 기다리다 잠들었다. 대체 뭐하는 호텔인지..? 결국 다음날 아침 어제 사용했던 수건 중 그나마 말라있는걸 다시 써야했다. 내 생애 2회 이상 수건을 사용한 적은 난생 처음이었다... 미리 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냐고 물었을때 당일 가용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여 왔더니, 취소 가능한 기간을 넘기자 급 말이 달라져 호텔 정책상 업그레이드는 불가하다고 말한것도 어이없고... 체크인 날부터 지금까지 모든게 엉망이다. 처음엔 참으려고도 하였으나 수건 사태이후 체크아웃 할 때까지 무슨 일이 더 생길지 상상이 안가 3일치 숙박을 남겨두고 체크아웃했다. 그나마 남은 숙박 건은 무료로 취소해준다 하여 감사할 따음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 새 호텔을 예약해야 했지만! 이글을 썼을때, 이 호텔 덕분에 36시간째 깨어있어야 했던 건 덤이다.

여태 다녀본 최고의 호텔입니다. 어느 여행객이 무료천국이라고 표현 했는데, 그 얘기에 동의합니다. 호텔내 거의 모든 시설이 공짜입니다. 조식무료, 객실내 미니바 과자 및 음료, 맥주 무료, 에코백 및 고급실내화 무료, 매일 해피아워(저녁 5시~7시) 시간대 로비옆 카페에서 와인, 맥주, 다과 및 안주 무료, 헬스장 24시간 무료, 세면도구 무료, 면도용품 무료, 셀프세탁기 및 건조기 24시간 무료, 거기다가 티비는 유료 영화, 다큐멘터리, 스포츠 채널이 무료(HBO, FOX, BBC, Discovery, NG, 프리미어리그 등등등) 무료 제공하는 서비스라고해서 전혀 허접하지 않고 거의 최고수준의 제품을 제공합니다. 세면용품은 유기농 성분이고, 과자나 음료, 주류의 품질도 훌륭합니다. 각종 무료 서비스뿐만아니라, 시설도 현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숙소 내부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가 있었던 방은 두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홍콩섬 남부지역을 탁 트인 시야로 볼 수 있는 경치가 훌륭했습니다. - 층이 높으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4층에는 조식을 서비스하는 서클 레스토랑이 있고, 23층 옥상층에는 전망 좋은 실외 좌석이 있는 Above 라는 특색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더불어 티비는 엘지 42인치 스마트티비이고, 그것도 모자라 3세대 애플TV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웃습니다.) 직원도 엄청나게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무조건 이곳에 반드시 숙박예정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지하철도 가깝지만 그외 문제로 전반적으로 최악. 1007호는 와이파이 잘 안잡히고 충전도 아이폰은 잘 되는데 삼성은 좀 잘 안됨; 느슨하게 끼우든가 해야함 그리고 창문에 기본 방음이 안되는지 밤새 차다니는 소리 엄청 시끄러움 조용한데서 자려고 일부러 숙소 여기 잡은 건데 엄청 후회함...무슨 뷰가 좋다는 평이 있던데 10층은 뷰 따위 없음 시끄러울 뿐임 더불어 체크인 과정에서부터 불친절했음 전자렌지 돌릴 음식이 있었는데 안된다고 함 여기까진 나도 그러려니 함 근데 근처에 편의점 있다는 사실 쯤은 알려줄수 있는 거 아닌가??? 나름 4성인데 그정도 정보도 안알려주고 그냥 안된다고만 함 대체...;;;; 자기네 호텔 식당이나 룸서비스라도 안내해주든지 편의점을 알려주든지 그래 밤늦게 저녁도 안먹고 호텔 온 내가 잘못이지 뭐ㅎㅎ;;;;그래도 게스트하우스도 아니고 4성인데 생각한 내가 바보지;:::그리고 영어 다 알아듣는데 1007을 1001로 본 걸 자기들끼리 내 실수라고 내가 다 듣는 내 앞에서 얘기함ㅋㅋ복도 이렇게 어두운데 7에 -하나도 안긋고 흘려 써놓고 이걸 잘 못 읽은 게 내 잘못?? 영어권 특히 홍콩에 영향 끼쳤다는 영국에선 7 쓸때 무조건 - 긋는데 세계 어느 호텔을 회사를 가도 그래왔는데 여기선 그냥 내가 잘못읽은 게 돼서 sorry 한번을 못들어보는 경험을 다해봄ㅋㅋ근데 다른 백인 서양인들한테는 너무 친절들 하셔서 대충 알게됨 동양인이 동양인한테 인종차별을 한거구나...서양인 투숙객이 엄청 많았는데 이 호텔도 그걸 원하는 듯함 동양인이 눈치없이 예약하고 쳐들어와서 미안하고 난 다시는 안갈듯. 주변에서 간다고 하면 다 말릴거임...어차피 잠만 잘거니까 숙소비 좀 아껴서 더 먹고 더 쇼핑하려 했는데 어차피 밤에도 차소리로 계속 시끄럽고 와중에 그 작은 싱글침대 매트리스 가운데는 푹 꺼져있고ㅋㅋㅋ설상가상 와이파이는 자꾸 끊겨 유심칩 안샀으면 큰일 날뻔 했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인 숙소 하나가 여행 자체를 완전히 망칠 수 있다는 거 이번 기회로 배웠으니 홍콩 정도면 나름 싸게 배운 거라고 생각하기로 함. 결론: 깨끗한 곳에서 인종차별 느껴보고 싶으면 가보시는 거 추천. 호텔이 깨끗한데도 기분은 내내 더러울 수 있음^^!

루프탑 올라가기 전까지는 좁지만 친절하고 깔끔한 감각적인 호텔이었음. 신혼부부라고 했더니 음료쿠폰줘서 23층 바에 갔더니 대박.. 피곤한 홍콩여행의 단비같는 곳이었음. 위치가 번화가에서 조금 멀어 한국사람들에게는 많이 안알려진거 같은데 침사추이까지 삼십분이면 감. 조용히 술한잔하며 야경 즐기기엔 최고의 호텔.

감각적인 장소 역에서 가까우며 친전한 직원들 어메너티-칫솔, 바디워시, 바디로션 있네요. 샴푸가 없네요? 무료 미니바, 룸세팅 굿 통유리로 좋은 전망 그레윗/볼건 건물뿐이 없음 저렴한 룸서비스 다양한 서비스가 많아서 좋습니다

가격 대비 방이 너무 좁습니다. 시내 중심가라 유명 관광지로 이동하려면 30분이상 택시로 이동해야 함.

(Google 번역 제공) 5성급 호텔? 상당히 과대평가되었으며 별 3~4개(최대 별 4개)가 적절해 보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작은 부티크 호텔로 위치가 좋습니다. 하지만 홍콩 중심부에는 고급 호텔이 많은데 어떻게 이 작은 호텔에 5성급을 부여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분위기 : 사진으로 얼핏 보면, 영국 전통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많이 바뀌었습니다(중국 스타일에 더 가깝습니다).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지만, 기대했던 이미지와는 달랐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호텔의 인상을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구글 사진에 현혹되지 마세요. - 방: 비용/요금에 비해 작습니다. - 직원: 손님에 대해 부주의하고 훈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컨시어지를 지나갈 때마다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복도에서 가사도우미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서 짜증났어요. - 편의시설: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각 객실에는 정수기가 갖춰져 있고 하우스키퍼가 매일 청소해 준다는 알림이 있지만, 그렇다고 손님의 신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을 고려하면 무료로 생수를 제공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정수기 물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 실내 온도: 겨울철에 방문했으나, 방이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점에 에어컨을 더 높게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 5성급 럭셔리 호텔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과대평가되었으며, 조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나은 숙박 시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내가 본 유일한 좋은 점은 위치였습니다. (원문) 5-star hotel? Quite overrated and 3-4 star (4 star at the maximum) seems appropriate. It's a small boutique hotel (known with long history), well-located. But I cannot understand how this small-sized hotel can be granted 5-star, given there are lots of high-end hotels in HK central area. - vibe: at a glance from the pictures, It looks pursuing British traditional style, but it wasn't at all. It has changed a lot (more like to Chinese style). It is not a matter of good or bad, but want to stress that it was different from the images expected. The pictures may mislead the impression of hotel; therefore, they should be changed. Do not be misguided by the pictures on google. - room: small for its costs/rate. - staff: careless about their guests and seem to be untrained. Whenever passing the concierge, they were chatting themselves. Housekeepers chat in corridor loudly which was annoying. - amenity: bottle water is not provided. Each room is equipped with water purifier along with the notification that the housekeeper will clean it on a daily basis, but they shall not just rely on guests' trust that they will do so. It would be better to provide free bottle waters given the price we pay. Most of all, water from the water purifier did not taste well. - room temperature: visited in winter season, but the air conditioner could not be adjusted higher at a certain point, although the room was cold. I do not recommend this place to whom expecting a luxurious hotel with 5-star. It is completely overrated, and you can find better accommodation with lower price, if you spend more time to research. The only good thing I see in this place was the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호텔 사진만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객실은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창문은 일종의 투명 필름으로 덮여 있었고, 싸구려 커튼이 쳐져 있었습니다. 욕실도 오래되어서 가끔 배수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원문) Leider verspricht das Hotel auf den Bildern mehr als es hält. Die Lage ist phänomenal gut und zentral und auch das personal ist freundlich. Die Zimmer sind aber alt, die Fenster mit einer Art durchsichtigen Folie zugeklebt und mit billigen Vorhängen verhangen. Auch das Bad war alt und manchmal roch es unangenehm aus dem Abfluss. Leider viel zu teuer für das was geboten wurde.

(Google 번역 제공) 홍콩에서 며칠 동안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방은 조금 작았지만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지내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욕실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불행하게도 환경은 때때로 (심지어 밤에도) 약간 시끄럽지만 호텔에서는 이를 도울 수 없습니다. 잠을 푹 자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런 느낌을 받을 것이다. (원문) Sehr gute Lage für ein paar Tage in Hongkong. Die Zimmer sind etwas klein, dies stört aber kaum, da mein sowieso den ganzen Tag unterwegs ist. Das Bad ist mehr als ausreichend groß. Leider teilweise etwas laute Umgebung (auch nachts), aber das Hotel kann nichts dafür. Wer einen leichten Schlaf hat, wird das aber wohl spüren.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넓습니다(홍콩 기준).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미드레벨에서 나이트라이프와 외출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에 있지만 조용합니다. 센트럴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홍콩의 이 호텔 주변 언덕이 꽤 가파르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Rooms are clean and big ( for HK). Staff is friendly with good English. The place is quiet even though it is well located for nightlife and going out around midlevels. close to Central Metro station (5min walk) it should be noted that the hills around this place of Hong Kong are quite steep.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단 한 블록 떨어져 있어 홍콩 환승이 편리했고, 주변에는 쇼핑과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으며, 가구도 잘 갖춰져 있었고,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되었습니다. 이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홍콩을 경유할 때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원문)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so convenient. Located just 1 block away from the subway made transiting HK easy, the area is also filled with lots of shopping and restaurants. Rooms were clean, tastefully decorated, furnished well and included turn down service. I absolutely loved this hotel and will be using it when I transit thu HK from now on.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의 뛰어난 위치 - Yat Lok 및 Blue Bottle 및 Bakerhouse 근처 로비는 환상적인 냄새가 나고, 장식은 독특하고 독특합니다. 방은 넓고 조용하며, 침대 매트리스는 단단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편안합니다. 매우 잘 잤습니다. 엘레미스 화장실 편의시설과 푹신한 흡수성 목욕 타월 단점: 물 배수가 매우 불량하여 심각한 물웅덩이가 생기고 화장실에 범람이 발생합니다. 체육시설이 없는게 아쉽네요 (원문) superb location in central - near yat lok and blue bottle and bakehouse lobby smells fantastic, decor is quaint and unique room is spacious and quiet, bed mattress is hard but surprisingly comfortable i slept very well, elemis toilet amenities and fluffy absorbent bath towels cons: water drainage is very very poor resulting in SEVERE pooling and flooding in the toilet no gym facilities is a pity

방은 크고 좋은데 1. 저 사진의 문이 화장실에 있는데 바로 외부로 이어지는 비상구랑 연결이됨. (외부에서 확인했을때 누구나 들어올수 있는 열린 문이 있었음)근데 우리가 묶는동안 누군가 밖에서 저 문을 열려고 시도해서 카운터에 말했더니 CCTV 확인 해봣더니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데 호텔로서 보안은 기대하면 안됨. 2. 화장실 세면대 물이 안내려감 3. 디파짓을 현금으로 함(1500홍딸). 체크아웃하고 택시를 불렀는데 룸체크하는데 15분 넘게 걸림 데미지를 체크한다는데 홍콩 인심 야박한줄 알지만 체크인할때 미리인폼 해줬어야했고 심지어 우리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15분이지 체크인 시간에 나왔다면 30분은 기냥 기다릴각(로비에 의자 없음)

인테리어 위치 친절한직원들 다조아서 홍콩올때마다~~

(Google 번역 제공) 제 아내와 저는 이 호텔에서 5일을 보냈고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지하철, 트램, 페리 터미널까지 도보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멋진 레스토랑, 상점, 유흥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무료로 직접 세탁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은 좋은 보너스입니다. 우리 방은 매우 깨끗했고 침대는 매우 편안하여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Angela, Tommy, Joyce, Edwin 및 나머지 직원들은 매우 훌륭했고 우리를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들은 임신한 아내가 편안하고 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곳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탄탄한 10/10 경험! (원문) My wife and I spent five days at this hotel, and we had a fantastic experience. The location is great—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metro, trams, and ferry terminal—and there are plenty of awesome restaurants, shops, and nightlife nearby. They offer laundry services, but you can also do laundry yourself for free, which is a nice bonus. Our room was very clean, and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Angela, Tommy, Joyce, Edwin and the rest of the staff were exceptional and took great care of us. They even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my pregnant wife was comfortable and well looked after. I’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and would happily stay here again. A solid 10/10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태풍 때문에 항공편이 지연되어 언제 다시 집에 돌아올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태풍이 불 때 짐을 너무 멀리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셩완 MTR 역 근처에 주방이 있는 호텔을 찾았습니다(태풍이 부는 날에는 식당들이 보통 문을 닫습니다). 급히 슈퍼마켓에 가서 식료품과 냉동식품을 샀는데, 채소는 이미 다 팔려 있었습니다. 장점 1. 리셉션 직원은 제가 홍콩에서 만난 사람 중 가장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세심한 배려를 베푸는 분이었습니다.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있었고,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슈퍼마켓과 좋은 식당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기도 했습니다(태풍 때문에 정오 이후에는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원래 9월 23일에 체크인하고 9월 24일에 체크아웃할 계획이었지만, 태풍이 너무 강해서 25일에 체크아웃(2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4일에 항공편이 없었다면, 다른 호텔을 찾기 위해 짐을 끌고 다녀야 했고, 태풍 때문에 근처 호텔들은 꽉 찼을지도 몰라요. 다행히 24일에도 저희 방이 남아서 이틀 밤을 묵을 수 있었어요. 잠시 망설이다가,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25일에 체크아웃하기로 했어요. 다행히 선생님 말씀대로 했어요... 24일은 바람이 너무 세고 비가 와서 짐을 들고 돌아다니는 게 너무 무서웠거든요! 하루 종일 호텔에 머물렀는데 정말 편안했어요 👍 장점 2: 훌륭한 위치 객실이 정말 좋았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침실 두 개, 욕실 두 개, 거실, 식당, 주방이 있어요. 삼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채광과 전망이 아주 좋아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창문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마세요. 장점 3: 근처에 많은 관광 명소가 있는 훌륭한 위치. (원문) 因為颱風班機延誤，不知何時有班機可以回家⋯ 臨時找一間離上環地鐵近（不用在颱風天拖著行李走太遠），又有廚房可以自己料理的飯店（颱風天餐館都會休息）趕緊去超市購買一些食材及冷凍食品，超市蔬菜都已搶購一空 優點1、 櫃檯小姐真的是我在香港遇到最親切、笑容可掬、貼心的人 。綁著馬尾，說了一口好聽的英文。跟我們介紹哪裡有超市、好吃的餐廳（因為颱風 中午過後全部都關門休息）。 原先預計9/23入住，9/24退房，但她建議25號再退房（住兩晚），因為這次颱風真的很強，如果24號沒有班機，那麼我們得拖著行李再去找其他飯店，還可能因為颱風，附近飯店比較滿。剛好我們住的房型，24號還有，可以連住兩晚。猶豫了一下，決定還是聽她的建議，25退房。好險有聽她的⋯因為24號風大雨大，推著行李⋯在外流浪 真的很可怕！一整天都待在飯店，也很舒適👍 優點2、 地點優 房型超讚👍大推！ 2房 、2衛浴 、1客廳 、1餐廳 、1廚房 3面全是透明落地窗、採光、視野 都很好。懼高症的人不要離窗戶太近 優點3、 地點不錯，附近景點滿多。

(Google 번역 제공) 2베드룸 스위트에 2주간 묵었습니다. 홍콩 기준으로 매우 넓고, 객실 내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고, 지하철과 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하며, 근처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Stayed for two weeks in the 2 bedroom suite. Very spacious in terms of Hong Kong standard, good amenities in room. Good location, easy access to metro and bus route, a lot of food choices nearby.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셩완에 위치한 완벽한 호텔로, 지하철역과 가깝고 공항철도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거실과 침실을 분리할 수 있는 매우 쾌적한 객실과 완비된 주방이 있지만 스토브는 없습니다. 조식이나 기타 메뉴는 제공되지 않지만, 주변 지역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원문) Hôtel parfaitement situé à Sheung wan, proche du métro, accessible à pieds depuis le airport express. Chambres très agréables avec la possibilité de séparer le salon de la chambre, cuisine équipée mais sans cuisinière. Il n’y a pas d’offre de petit déjeuner ou autre mais plein de choix aux alentour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위치와 멋진 전망. 객실은 정말 넓습니다. 이곳은 "아파트 호텔"에 가깝기 때문에 서비스는 거의 없지만,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부 내부 마감재는 현재 약간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원문) Fantastic location and great views. The rooms are absolutely massive. This is much more of an "apartment hotel" so the services are minimal, but the room was very clean and staff was very polite. Some of the interior finishes are in need of a refresh at this point but it still looks very good overall.

조아요 !!객실 이쁘고 깔끔합니다 위치도 굿

강추~ 후회 없음.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마데라에서 4박을 묵었는데, 이 호텔을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처음부터 아주 좋은 시간에 체크인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WhatsApp으로 문의한 내용에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멋진 객실은 멋지게 꾸며져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헬스장도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홍콩역에서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쉽게 갈 수 있고, 호텔에서 100m 이내에 훌륭한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데라의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홍콩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ayed at Hotel Madera hotel for four nights and I can’t give enough praise to this hotel. The simplicity of checking in at a great time from the beginning. The front desks responsiveness to messages via WhatsApp for every question was prompt and kind. The amazing rooms are well decorated and have everything you need. The gym is also very well stocked and clean. You can easily get there from Hong Kong station via central escalators and so many amazing restaurants within 100 meters of this hotel Once again big thanks to Madera for going above and beyond. Next time we’re in Hong Kong we’ll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취소도 안 되고, 전액 환불도 안 돼요!! 태풍 때문에 공항이 폐쇄됐어요. 제가 안 간 게 아니라 홍콩행 항공편이 안 왔던 거예요!! 정책상 취소가 안 된다고 환불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비인도적인 일이에요!! 이건 전적으로 날씨 탓이었어요!! 그리고 당신은 아무런 피해도 안 입었어요!! 가장 큰 피해를 본 건 바로 저희, 소비자들이었어요!! (원문) 不讓人免費取消，全額退費！！ 因為有颱風而關閉機場，也不是我不去而是飛機無法飛過去香港！！ 就只是因為你們的政策訂房不讓取消，這樣就不能退費？？ 一點人道都沒有！！ 這完全是天氣的因數！！ 而你們又沒有任何的損失！！ 損失最大的人才是我們消費者！！

(Google 번역 제공) 홍콩에 있는 이 올 스위트 호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호 중심부에 위치해 최고의 쇼핑과 다이닝 명소들로 둘러싸여 있어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1201호는 정말 보석 같았어요. 넓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별도의 드레스룸, 거실, 간이 주방은 꿈만 같았고, 샤워 시설도 훌륭했어요. 게다가 커튼 덕분에 방 안이 새까맣게 가려져서 최고의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전통적인 로비가 아닌, 익명성을 보장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마치 나만의 아지트에 있는 것 같았어요. 어댑터만 챙겨가면 준비 끝! 저에게는 앞으로 홍콩을 방문할 때 이 호텔이 유일한 선택지가 될 거예요. 위치와 편의시설의 조합은 정말 최고예요! (원문) I just had the most incredible stay at this all-suite hotel in Hong Kong! The location is absolutely unbeatable, right in the heart of Soho, surrounded by the best shopping and dining spots. Room 1201 was truly a gem—spacious, beautifully appointed, and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The separate walk-in closet, living room and kitchenette was a dream, and the shower was fantastic. Plus, the curtains were so effective that the room was pitch black, ensuring the best sleep ever. I loved the anonymity of not having a traditional lobby; it felt like having my own private hideaway. Just remember to bring an adapter, and you’re all set! For me, this hotel is now the only choice for future visits to Hong Kong. The combination of location and amenities is simply unbeatable!

(Google 번역 제공) 센트럴에서 이렇게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있다니👏🏻👏🏻 방이 정말 넓고👍 주방🧑‍🍳 거실🛋️ 욕실🛀 침실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홍콩에 오면 꼭 여기서 묵을 거예요😘😘 (원문) 在中環要找到這麼好的位置👏🏻👏🏻 房間又很寬敞👍有獨立的廚房🧑‍🍳客廳客廳🛋️衛浴浴室🛀還有臥室💕💕 真的太棒了，下次再來香港也一定住這😘😘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이제 센트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숙소가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이 지역의 다른 유명 호텔에도 묵어 봤는데, 호텔 마데라 할리우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희 객실은 넓은 거실, 간이 주방, 세탁기, 드레스룸, 고급스러운 욕실, 그리고 편안한 침대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이 호텔은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차라리 여기서 묵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호텔의 디테일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할리우드 영화의 "황금기"를 우아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스터 에그 - 호텔 키 카드에 전설적인 찰리 채플린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죠). 저희는 이틀 밤을 묵었는데, 아주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트럴에 위치해서 원하는 곳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멋진 사진 명소와 맛있는 레스토랑들 주변에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딤섬을 먹으러 필 스트리트를 따라 걸어가 웰링턴에서 좌회전해서 린 헝 라우를 방문했습니다. 평결: 여전히 노점에서 딤섬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별도 게시물에서 이 호텔에 대한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저녁에는 란콰이퐁의 번화한 나이트라이프에서 걸어서 돌아오는 게 정말 편했어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WhatApp으로 소통도 빠르게 되었어요. 호텔 직원분들 덕분에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고, 호텔 마데라 할리우드에 다시 묵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This hotel is now my absolute favorite place to stay in Central! I’ve stayed at a few other prominent hotels in this area over the years, and Hotel Madera Hollywood is exquisite! Our room has a spacious living area, kitchenette, washing machine, walk-in closet, exquisite bathroom, and a comfy bed! Basically, this hotel provides all of the amenities you’ll need - might as well live here! The details in this hotel are immaculate, and reflects the “Golden Age” of Hollywood cinema quite elegantly (Easter Egg - the key card has a silhouette of the legendary Charlie Chaplin). We stayed two nights and found it to be quite relaxed and memorable. Located in Central - you are just a few minutes away from where you need to be. The hotel is also located around awesome photo landmarks, and delicious restaurants. For dim sum, we walked down Peel street and took a left on Wellington to give Lin Heung Lau a try. Verdict: Solid dim sum that still has carts going around (Check out my review for this place in a separate post). In the evening - it was so easy to walk back from the bustling nightlife of the Lan Kwai Fong scene. Perfect for coordinating with friends! The staff are very attentive, and communication is prompt via WhatApp. Thank you to the hotel team for the hospitality, looking forward to staying at the Hotel Madera Hollywood again!

이불이 조금 눅눅함 위치 좋음 지하에 돈키호테24시간 오픈이라 급하게 필요한 물건들 사기 쉬움 음식들도 파니 가볍게 방문도 괜찮을 듯 빅토리아하버도 가까운 편이라 산책겸 걸어 가기도 좋음 제니베이커리도 가깝고 베이크하우스도 가까움

객실 바닥이 마룻바닥이라 좋았구요, 세면대가 욕실과 분리 되어있어 좋았어요. 근데 세면대가 얕아서 세수하면 물이 다 튀어요. 항상 수건으로 막으면서 사용했어요. 창문이 안열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복도는 카페트라 습하면 냄새날까봐 그런지 복도는 에어컨이 무지 강해요. 엘리베이터 많아서 오르고 내리는거 편리하구요. 16층인가가 클럽 있어서 15층 시끄럽다고 하는 후기 봤었는데, 저 15층이었는데 완전 조용했어요. 하우스키핑은 친절하고 빠른데, 체크인아웃 하는 직원들은 거의 잘 웃지 않더라구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가방 잘 맡아줍니다. 위치는 침사추이 최고에요. 아침 먹을 맛난 식당 많구요, 침사추이역 조단역 페닌슐라 호텔,부두 다 도보 가능해요. 공항버스도 호텔 앞에 서구요 건너편 구룡공원 산책하기도 넘 좋아요. 제니 베이커리,베이크 하우스,각종 은행 다 있어요^^

화려하긴 하나 뭔가 하나씩 아쉬운 호텔... 호텔 경영자가 한번 투숙객 입장에서 겪어보고 자질구레한 헛점들을 고쳐나아가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호텔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청결상태도 안좋아지고 있다 특히 욕실 배수상태 넘 안좋을때 있다 룸컨디션은 좋다 실내수영장 사람도 많지 않고 이용하기 좋다 새벽비행기 탈때는 짐 맡기고 돌아다니다 짐 찾기전에 지하 샤워실 이용하고 공항가면 상쾌하고 좋다 한번 이용해보시라...

심시추이 거의 한복판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 좋고 주변 관광하기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괜챦고 방은 깨끗합니다. 저는 8층에 있었는데 밤 11시정도까지 1층 BAR 음악소리가 조금 올라옵니다. 소음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호텔제공 아침식사는 다른 호텔과 비슷합니다. 지하3층 실내수영장 좋습니다. 사우나도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침사추이역근처라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일반룸은 작은편인데 위치는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아요.

홍콩섬과침사추이에서30~40분정도걸림 그래도 서비스 다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시설깔끔함 지하철앞 밥과호빵?파는 한솥도시락? 패스트푸드? 소고기커리 꼭드셔보세요..제입에는 맛있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객실내에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심천과 가까워 아주 좋습니다. 아쉽다면 호텔이 아쉬운것이 아니라 호텔주변에 식당과 가게들이 너무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점이 있습니다.

심천으로 가려고 Lo Wu에 갔다가 도착비자가 중단되서 다음날 다시 가게되서 인근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Hotels.com에서 예약하려다 접속불량으로 직접가서 예약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당일 객실을 얻었습니다. MTR에서 가깝고 다른 교통중심지에 인접해 있으며 조용합니다. 홍콩의 친절함이 더해져 만족스런 숙박이었습니다.

복잡한 홍콩시내에 묵었었다면 여기에서 또 다른 홍콩의 매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멋진 뷰과 다양한 액티비티도 있네요 룸 업그레이드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설날 연휴등에오면 대륙사람들과 전쟁통 속 조식을 먹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조용하고 지하철역 가깝습니다. 객실도 훌륭하고 또 객실에 비치된 스마트 폰으로 한국으로 국제전화가 무료이고, wifi hotspot 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올해 출장으로 이 곳에 네번째 투숙중인데 투숙 기간이 30일이 넘습니다.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 멀지만 호텔가격이 높은 홍콩의 호텔 중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호텔 . 후한 업그레이드와 친절한 스탭들 그리고 조식도 맛있음. University 역 바로 앞에 위치. 한 정거장인 샤틴역 가면 큰 쇼핑몰도 있음.

4박5일 홍콩카오 여행중 3박을 머물렀던 곳~~ 제가 머물럿던 곳은 9층이었는데 뷰가 완전 짱 !! 가격대비 좋구요 무엇보다 호텔수영장이 있어 날씨가 더웠지만 수영장에서 놀때 만큼은 시원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깨끗하고 굿~~

코즈웨이베이 역에서 가깝고, 공항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요. 바로 앞에 빅토리아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리모델링이 안된 객실에 묵었는데 객실이 오래되서 컴포넌트 등이 사용감이 있는것은 감안하였습니다. 객실은 넓은 편입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 아쉬웠습니다. 문이 무거워서 복도에 문 여닫는 소리가 잘 들리고 윗층에서 떨어뜨리거나 진동울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요. 귀마개를 하고 자도 들립니다. 예민한분들은 꼭 귀마개를 가져오세요.

체크인 부터 친절하게 응해주셨습니다. 결항 이슈가 있었음에도, 스케줄 변경에 적극적이셨고 도착 후에도 한결같은 친절함이 유지되었습니다. 클럽라운지 음식이 대단하다고 생각안할 수 있겠으나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하는 맛있는 식사 였고 저녁 해피아워 마지막 시간에도 주류를 채워주시면서 계속 남은 라운지 시간동안 즐거운 시간을 권유하셨습니다. 아코르 멤버쉽이 끝나 매우 아쉽지만 메리어트 멤버쉽에 도전해서라도 재방문의사가 있는 좋은 곳입니다. 항상 성황하세요~^--^

주변에 빅토리아공원이 있어 전망이 좋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위에 쇼핑몰이 있어서 물건 구입이 매우 편리하고 프런트 직원의 응대와 호텔의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 4박을 했는데 첫째날 돌아오니 침구류가 구겨진 상태로 정리만 되어 있고 청소 상태가 미흡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프런트에 알아보았는데 침구류를 이틀에 한번 갈아주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미리 공지가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룸 내부 청소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객실이 Victoria Park 방향으로 확 트인 뷰와 새롭게 까꿔진 베이지 칼라톤 룸이었습니다. 침대, 화장실, 샤워실도 매우 청결해서 좋았어요.

아코르 플래티넘 혜택을 받으며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라운지는 26층에 있어 주변 뷰를 감상하는데 좋았을 뿐만 아니라, 음식과 차를 포함한 마실 거리 또한 매우 훌륭했습니다. 특히 조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의 대응 또한 친절과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위치 또한 근처에 코즈웨이베이역, 빅토리아 파크, 그리고 주변에 다양한 쇼핑몰 등 늦은 시간까지 구경할 곳도 많았습니다.

객실은 조금 낡았지만 홍콩 치고 넓은 편이고 관리는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아침 저녁으로 victoria park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조식은 보통이었습니다.

호텔 장소가 매우 편리했고, 클럽라운지에서의 직원들 친절함과 전문성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음료와 음식도 맛있었어요. 조식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호텔 도어맨들도 친절하게 응하여 주셨고 택시를 잡을 때도 목적지도 확인하여 주셔서 안심하고 탈 수 있었습니다.

위치 : 아울렛과 연결되어있음, 위치 좋음. 서비스 : 모든 직원이 친절함. 버스 : 공항까지 셔틀버스 있음. (예약 안해도 됨) 가격 : 1박에 20만원 안넘음. 룸 상태 : 완전 최상. 깨끗하고 뷰 좋음. . 홍콩가면 무조건 재방문 할 곳. 숙소 완전 추천!

24.12월 투숙 오픈한지 비교적 얼마 되지않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15층 라운지에서 체크인하였고 요구사항을 잘 수용해 주었습니다. 15층 라운지는 유아 동반이 가능하였고 9층 조식 식당은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았고 유아의자와 식기도 제공해 주어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또한 퉁청역과 가까이있어 공항과 시티게이트 아울렛,옹핑의 접근성이 좋았고 셔틀버스도 있어 잘 이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가 무척 좋습니다. 아울렛이랑 연결되어 편리한 이동 친절한 스텝 체크인시간이 늦었는데 센스있게 라운지 이용 할 수 있어요 여자분 직원이름은 잊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쉬었어요!^^

매우매우 방음이잘되고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다만 지하 1층 컨시어지는 짐을 매우 느리게 주므로 필요한것은 꼭 가방에 넣고 휴대하자... 밥은 이베리코 돼지! 콜리플라워, 수프가 매우 맛있고 스테이크는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평범하다) 돼지랑 수프는 다시 또 먹고싶은 맛이다 레드와인도 맛이 좋다 조식도 전반적으로 좋다 쿠폰사용가능

공항에서 가까운 아코르 계열 호텔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내부가 깨끗하고 새 거임. 경유 차원에서 들린 곳이라 숙박만 하고 시설 이용은 못했지만 조식 식당이 어느 방콕 호텔보다 더 초록초록해서 도심이라고 생각되지 않음.

호텔위치는 공항에서 가깝고, 3층에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쇼핑몰 G층으로 가면 MTR역도 있습니다. 호텔리어들은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침대가 정말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는데, 조식 1위안 프로모션이 있어서 즐거운 조식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비데가 없었어요.

비행기 지연으로 호텔셔틀버스 운행시간이 지나 대중교통으로 호텔을 찾았는데 호텔 입구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문제만 빼면 좋은 숙박있습니다. 룸도 넓은편이며, 객실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 동반이여서 호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침사추이 내에 위치해 있고, 스타의 거리와도 가까워요.멋진 건물로 밤에 사진 찍으면 좋습니다.

숙박은 잘 모르겠으나 경치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타이오 빌리지는 제가 정말 아끼는 특별한 곳이에요. 분홍 돌고래도 볼 수 있거든요. 홍콩은 타이오 빌리지처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 많아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역사적이고 아름다우며, 위치도 최고예요. 걸어서 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에요. (원문) Tai’o village é un posto unico, è il posto del cuore, che ti regala persino la vista di delfini rosa. Hong Kong è bella perchè ha ancora luoghi autentici come Tai’o village. L’hotel è storico e molto bello, in una posizione super. Fare due passi per raggiungerlo fa parte dell’esperienza.

(Google 번역 제공) 역사와 지역 풍습, 그리고 사람들이 어우러진 공동체, 그리고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남중국해를 바라보는 이곳은 마치 에게 해를 바라보는 그리스처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객실에 들어서면 로맨틱한 웰컴 드링크 타이오 선셋이 제공됩니다. (원문) 有歷史嘅地方、有風土人情嘅社區、賓至如歸嘅服務，面對春夏秋冬面對南中國海，猶如希臘望住愛琴海咁寫意，入房之後仲有welcomedrink大澳黃昏，浪漫。

(Google 번역 제공) 옛 해양경찰서가 호텔로 개조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2급 사적 건물(100년 이상)로, 대대적인 보수가 불가능합니다. 건물 표면에 보호재를 덧댄 후 호텔로 개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원문) 由舊水警警署改變為酒店，這建築物是二級(過百年)的歷史建築，不能大改革，只能在建築物表面上加入保護物料再改動為酒店用途！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 경찰 항만 통제소였던 매력적인 호텔이라 타이오 항을 구경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객실은 노후화 흔적이 보이지만, 매우 깨끗했지만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편안한 숙박을 도와줘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hotel encantador, que anteriormente fue un centro policial de control portuario por lo que su ubicación es excelente para observar el puerto de Tai O. La habitación donde me alojé ya presenta signos de deterioro, estaba muy limpia pero hace falta actualizarla. Su personal te facilita la estancia y es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객실이 9개밖에 없어요. 아, 성수기에는 객실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요. 꽤 역사적인 장소인데, 위치는 해안 끝자락에 있어요. 직원들은 매우 젊고 친절하며 호텔의 역사에 대해 해박해요. 호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세요. (원문) There's only 9 rooms in the hotel. Omg. Securing a room can be a challenge during peak seasons. Rather historic place and the location is ay the far end of the coast. The staff are very young,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the history of the hotel. Do tey to book a day earlier and join the guided tour to find out more about the hotel.

저는 남편과 아이들없이 둘의 여행을 거의 17년만에 나섰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해서 챙기느라 바쁘고 아이들 위주의 스케쥴이었는데. 이번 여행에 많은 기대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홍콩도 처음이라 더욱더 기대가 컸던거같습니다. 호텔도 정말 많이 검색하고 고심끝에 이스트홍콩을 선택한거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도착하자마자 숙소로향했습니다. 체크인을하는데 아주 귀엽고 이쁘신 여직원분이 저희를 환한 얼굴로 맞이해주셨습니다. 능숙치않은 영어로 체크인을 하는도중 저희끼리 대화를 들으시고 한국말을 해주셨습니다. 본인이 제주도를 많이와보셨다면서 한국여행얘기도해주시고. 혼자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셨다면서 스몰토크를 시작해주시는데 너무 반갑고 부담감없게끔 저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와인좋아하시냐면서. 화이트와인좋아한다니 선물드리겠다시며 저의 첫 홍콩여행의 시작을 너무 기분좋게 해주셨습니다. 홍콩이 처음이라하니 즐거운 여행하시라면서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여기서 더 감동은… 저희가 짐을 두고 바로 관광을 하러 외출후 돌아오니 이쁜 와인한병과 한글로 직접써주신 카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jennifer” 너무너무 감동이었고. 다음에 또 홍콩을 온다면 꼭 이스트홍콩에서 묵고싶다는 생각과 다짐을 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처음방문한 고객입장에선 이런것들이 크게와닿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에서 뭐라도 가져온게없나 찾았지만 선물로 드릴만한게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아쉬음을 달래고자 이곳에라도 제니퍼에대한 감사를 남기고자하여 후기를 적습니다. 제니퍼~~~ 다음에 또 방문할때도 그곳에서 반갑게 인사하고 만났으면합니다 ^^ 감사했고, 홍콩의 첫 여행 너무 즐겁게 마무리하고 어제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스트홍콩 강력 추천드립니다 ^^ 센트럴과 약간의 거리감있지만 그 거리감을 감수할만큼의 깨끗함, 편리함, 넓은객실을 강추드립니다!!

방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걱정 없는게 너무 좋고, 옥상 bar도 뷰 및 서비스 좋고, 방도 겁나 넓음. 침사추이쪽 비슷한 가격 호텔 보다 여기오는걸 추천

지하철역과 붙어 있어서 이동은 편리하지만 나름 센트럴에서 먼 느낌. 부티끄 호텔 느낌으로 코지하고 크게 나무랄 데 없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발리 리조트급 완전 오픈형이니 투숙객과의 관계에 따라 주의가 필요. 참고로 15년차 부부도 민망. 근처 여러 몰이 있어서 쇼핑도 편리하고, 직원의 친절함이 좋음.

객실이 비교적 넓고 전망이 좋아요. 지하철 접근성도 최고에요

8/24~29일 출장으로 이용했어요 풀과 짐을 무료 이용가능하고 시티플라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걸어서 10분거리에 바다뷰 러닝 코스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해요 다음 출장때또 이용 예정입니다

홍콩 여행 3번째라 다른 나라로 여행 갈 수 있었는데, 이 호텔 하버뷰 코너룸 사진 하나 보고 홍콩 여행을 결정했어요. 근데 진짜 뷰가 미쳤어요..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뷰 + 친절한 직원 + 깨끗한 호텔 + 역세권(실내연결) "Best hotel in HK" It's a choice you won't regret. (Perfect corner room. Harbor view)

홍콩 중심지에 있지 않지만, 지하철역이 바로 옆이라 이동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시설은 트렌디한 느낌의 감각적인 편이며, 사용 및 위생등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이 호텔의 최대 강점은 리버뷰이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보는 홍콩과 홍콩야경은 가히 압권입니다. 조식도 최고입니다. 홍콩에서 먹어야할 모든 것이 아침에 나오며, 품질도 높습니다. 특히 저는 딤섬과 과일주스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망고 주스는 절대 놓치지 말고 하나 드셔야 합니다. 너무 좋은 호텔!!! 추천합니다.

홍콩하면 쇼핑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침사추이 근처 숙소들이 많이 각광을 받습니다. 투엔문 펜타호텔은 그 기준으로 따지면 홍콩 변두리 지역입니다. 밤 비행기를 타면 공항에서 숙소까지 교통비도 꽤 많이 나옵니다. 서울지하철로 따지면 일산 대화역 정도되는 위치이니까요. 하지만 쇼핑 거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장점입니다. 조용한 동네. 옛 느낌나는 철길 건널목. 알찬 쇼핑몰. 맛있는 동네 음식점. 홍콩섬 지역의 ovolo 호텔을 극찬한 적이 있는데, 이 호텔도 비슷한 분위기 이면서 상당히 괜찮습니다. 한국 여행객에게 아쉬운 점은 객실내 냉장고가 없다는 정도입니다. 친절한 직원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조식은 2가지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저렴하고 담백하지만 비슷한 메뉴를 계속 먹으니 3일정도되면 질립니다. 부페식 조식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용한 여행과 풍경을 즐기는 연인 가족들에 적합한 호텔입니다. 공항 이동은 지하철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 우버를 추천합니다.

냉장고가 없고 인포메이션 직원의 불친절로 인해 별점 두개 차감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사용이 살짝 불편했으나 익숙해지니 괜찮았고, 변합콘센트가 없어 가져간 고데기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홍콩이랑 마카오는 특이하게 USB만 사용함. 그 외에는 다 마음에 들었고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허나 냉장고가 없으니 주의 하시길

깨끗하고 좋긴 하지만 가격이 자꾸 비싸집니다

기본적으로 잘 되어있어요

깔끔하고 저렴함

(Google 번역 제공)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 호텔은 시내 중심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응급처치센터, 소방서, 경찰서가 있습니다. 스마트한 가구가 갖춰진 넓은 객실을 제공하여 직관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통합 헬스장은 운동하기에 좋으며, 옷장과 기타 가구를 활용하여 짐을 종류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르면 엘리베이터 근처 수분 보충 스테이션에서 시원한 물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하는 순간, 마치 집에 돌아온 듯한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Awesome option for a holiday! The hotel is located near the town centre, with a first aid centre, a fire station and a police station nearby, and you can get a spacious room with smart furnishings to allow you to organise your life intuitively, the integrated gym is awesome for workouts and you can utilise the wardrobe and other furnishings to organise your items in categories. If you are thirsty, you can easily get cool water from the hydration stations near the lifts. Once you check in, you get a warm, welcoming feeling of returning home.

뷰맛집

(Google 번역 제공) 위치: 조금 외진 곳이지만, 오션파크역까지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객실: 객실은 매우 아름답고, 각 객실에서 멋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도 넓고, 트윈룸은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머물기에 충분히 넓습니다. 객실에 들어서면 TV에 투숙객의 성이 표시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음식 주문과 어메니티 리필이 편리합니다. 수영장: 인피니티 풀은 운영 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전망이 아름답고 어린이용 미끄럼틀도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객실 청결도: 😠 어느 날 밤, 설거지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불 커버에서 긴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얼룩이 아니라 시트에 붙은 머리카락인지 확인하려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이불 안에 머리카락이 들어 있어서 직접 꺼내기가 어려워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새 이불을 받았습니다. 약 10분 후, 청소 담당자가 도착해서 이불에 머리카락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새 이불로 교체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정말 머리카락이 없어?"라고 계속 물었습니다. 다시 침대에 누워 자고 싶지만, 여행할 때 조금 불편합니다. (원문) 地點：較偏遠，海洋公園站有免費穿梭巴士，半小時一班 房間：房間非常漂亮，每間房都有無敵海景，房間也很大，基本雙床房住2大2小都很足夠。進入房間時，電視打開就有住客姓氏歡迎語，直接透過智能點餐或加備品都很方便。 泳池設施：無邊際泳池雖然有限制使用時間，但整體景色非常棒，還有小孩溜滑梯水道，大人小孩都玩得很盡興。 客房整潔：😠 晚上盥洗完要睡覺前，在被子的被套裡面發現有長長的頭髮，反覆看了很久確定不是污漬，而是被單裡面的頭髮....因為在被子裡面，實在不好自己伸手進去拿，只好打電話請櫃檯換件新被子，大約10分鐘後房務人員過來，確定原本被子裡是頭髮沒錯，才協助換了一件新棉被 雖然不是很大的事件，但小孩睡前還反覆問我：確定沒有長長頭髮了嗎？ 才願意回到床鋪睡覺，出遊心情有點疙瘩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숙박이 아니라 식사하러 갔습니다. 오션파크 MRT 역 B번 출구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대기 공간은 그늘이 없어서 비가 올 때는 비에 젖고, 해가 질 때는 햇볕에 노출됩니다. 버스는 15분 일찍 도착해서 30분과 12시에 출발합니다. 버스가 꽉 차더라도 출발 시간까지 앉아서 기다려야 합니다. 호텔에 가서 "제이드" 중식을 먹어봤습니다. KLook에서 런치 세트(1인당 310NTD)를 샀습니다. 작은 컵에 버블티, 전복, 딤섬, 바비큐 돼지고기, 죽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양이 조금 적어서 남자들은 배부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선불 Klook 패키지를 사용하더라도 차 시음은 추가 요금으로 1인당 48NTD부터 시작하며, 일부 차는 최대 128NTD까지 비쌉니다. 차 시음에는 1인당 10%의 봉사료가 부과됩니다. 클룩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옆쪽 홀에 앉게 되는데, 바다 전망은 메인 홀보다 훨씬 나쁩니다. 요약: 교통은 불편하고 음식은 맛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원문) 我是來用餐的，不是住客。 從地鐵海洋公園站B出口轉乘酒店穿梭巴士，候車區沒有遮擋，下雨時要淋雨，晴朗時會很曬。巴士會提早15mins到站，逢30分和00分開出，即使客滿都要整車坐著等時間到才開車。 我去酒店是想吃”Jade” 中餐，在KLook上買了午餐套餐（每位310）有小杯的氣泡茶、鮑魚、點心、叉燒、泡飯，全部都很美味。份量偏少、男生可能不夠飽。即使是預付買了Klook套餐，品茶仍需額外付錢，每位48元起跳，有些茶葉要到128元，品茶每位計，還有加一服務費。 買Klook套餐會被安排坐偏廳，海景比主要大廳差一截。 總括：交通不便、食物美味、整體overpri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 환경은 편안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객실에서는 180도 파노라마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조식은 질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친구 생일을 맞아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더 나은 전망이 있는 객실로 미리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카펫이 부분적으로 젖어 있었고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밤새도록 곰팡내가 났고, 침구는 축축했습니다. 첫날 밤, 친구는 머리를 감고 나서야 샴푸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제가 샤워 차례가 되었을 때 샤워젤 디스펜서가 고장났습니다. 예약 전에 생일 카드를 요청했지만 제공되지 않았고, 체크아웃을 두 시간 늦게 했는데도 카드 발급이 불가능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다면 다른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酒店環境舒適，全部職員有禮貌，房間180度全海景，早餐食物質素佳，味道好 是次為朋友慶祝生日，訂了海景房台前主動升級更靚景觀房間，唯地毯應該濕左一部分未有處理好，整晚聞到一陣霉味，被舖感覺好潮濕，而入住第一晚友人洗濕個頭先發現無晒洗頭水，輪到我沖涼 沐浴露按制系壞壞地。係訂房前 希望可以俾張 生日卡 未有安排，late check out 2小時亦未能安排 如果慶生可能選擇其他酒店更佳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에서 MTR 역까지는 도보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셔틀버스가 매우 정시에 운행되어 어르신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시내로 이동하기에 더욱 편리했습니다. 레스토랑은 할랄 인증을 받았는데, 이는 경쟁력 있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고객 서비스 개선을 강력히 권고하며,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에서 직원들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다른 후기들과 완전히 공감합니다. 특히 느린 속도와 불친절한 표정은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in terms of beautiful scenery and quite atmosphere. The rooms are small but cozy and clean. Although , it’s just 30 minutes walk from the hotel to MTR station but the “super punctual” shuttle bus makes it more convenient for elder people or those with the kids to go to the city. The restaurant has halal certification which was a huge, competitive plus. Regarding the cons ,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improve customer service and totally agree with other reviews that the staff lacking professionalism during check in and check out process, particularly in terms of slow speed and unwelcoming face expression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바다 전망의 객실을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잭은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호텔 서비스와 관광 명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컨시어지 직원인 마르코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중식당 가격은 다른 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카페 가격은 합리적이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만한 호텔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문) A nice hotel with stunningly sea view rooms. Very good service especially the front desk staff Jack, who gave us professional, friendly and very useful information of the hotel services and sightseeing points. Concierge staff Marco also provided warmth service. Chinese restaurant prices are above expensive as comparing to other grand dinning places. Cafe prices are reasonable and provide good enough varieties. Overall, a must visit again hotel. Big like.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시설, 룸 컨디션이 최고임.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완벽한 숙소는 처음 봤음 위치도 말할 것도 없고 도어맨들, 직원 매우 친절함. 짐 보관 서비스도 있고 체크인 때가 되면 가방을 룸에 미리 올려줌 택시가 필요하냐고 물어봐주며 이미 불렀다고 하니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먼저 나가서 택시가 왔는지 아닌지 알려주고 짐도 들어다주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함! 다음에 방문해도 무조건 이 호텔에 묵을것임

4성급 정도의 호텔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음. 로비도 서비스도 그냥 쏘쏘하고 특히 생수를 제공해주지 않고 수돗물을 내가 정수기에 넣어서 마셔야된다는거에 충격... 생수 마시고 싶으면 돈내고 사먹어야되고.. 뷰는 좋은데 뭔가 만족은 안됨 정수기 작동법 설명 나와있긴 한데 누가 5성급 호텔와서 정수기 작동법 설명서 보면서 정수기 작동시키고 싶을까 결국엔 직원 불러서 설명 받고 그 동안 기다리고 물 떨어지면 또 다시 채워 넣어야되는거 너무 귀찮음

뷰 정말 좋고, 조식도 대박. 38층 위치한 바 분위기도 좋으며 침사추이 한가운데 교통 요지에 있어 편리하기까지 함. 직원분 중 한국분 계셔서 체크인할 때도 매우 편했고, 추석이라고 어메니티까지 따로 챙겨주시는 센스 감격했음!!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시 묵는다고 하면 재방문 의사 100프로! 단점이라고까지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야할 포인트가 있다면, 1. 객실이 넓진 않다. (그래도 하버뷰가 트여있어서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물리적 공간 자체가 별로 없긴 하니 유의) 2. 조식이 뷔페가 아님. (맛 걱정은 놉. 적어도 내 기준으로 졸라 맛있음 ㅎ 조식 세트는 6개 정도 있으며? 선택해서 주문해야 함. 세트 속 메뉴 단품들 각각을 5개씩 조합해서 DIY 메뉴 만들기는 가능. 그래도 뷔페 코너 아주 협소하게 있긴 있지만 거의 빵 위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무난합니다.호텔 직원들은 체크인 이후 마주칠일이 거의 없습니다. 장점: 청소상태 좋음,위치가 하얏트리젠시 상가 및 침사추이역 입구가 바로 앞에 있어 어디든 이동하기 좋습니다.뷰도 괜찮고 방도 프리미어룸 기준 홍콩에서는 넓은 편인거 같습니다. 단점: 객실이 이쁘긴 하나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는 아닙니다.수납 공간도 협소하고 욕실도 좁은편입니다.외부 방음은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비 떨어지는 소리,바람부는 소리,복도에 오가는 소리 등 모든 소리가 잘 들려서 비오는날은 옆에서 양철 드럼치는 소리 같습니다.예민한 분들은 잠들기 힘들 수 있습니다.부대시설은 레스토랑과 짐만 있습니다.로비는 없습니다.호텔 입구에 작은 데스크 양쪽에 한개씩,직원들 각 두명씩 체크인아웃 진행,그동안 게스트들은 입구가 혼잡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바로 앞 의자만 7개정도? 놓여진 곳에 모여있어야 합니다.

2023년즈음 새로 오픈한 호텔으로, 에니스모어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머무를 수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5성급 호텔 답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멋진 콘셉트, 그리고 콘셉트를 차용한 아트 디자인이 눈에 띄어 2030연령대에게 인기가 많은 듯합니다. 지하철과 가까워 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지만, 엉성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리셉션은 물론, 짐보관까지.. 아마도 새롭게 개장한 호텔이니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겠죠!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습니다. 고객의 어려움에 귀기울여주고 해결해주시려 하는 세심한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38층에서의 조식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휴양지가 아닌 대도시 한복판의 5성급 호텔인만큼 적당한 친절, 가격에 맞는 서비스 방은 매우 비쌉니다. 당연함. 침사추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