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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26, 2025

세비야, 안달루시아의 활기찬 수도는 플라멩코의 리듬에 맞춰 춤추고 타파스의 향기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로열 알카사르의 멋진 건축물에서부터 트리아나의 활기찬 분위기까지, 이 도시의 모든 구석구석은 역사와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의 푸르른 공간을 거닐거나 스페인 광장의 웅장함에 감탄할 때, 당신은 세비야를 정의하는 무어의 영향과 스페인 스타일의 독특한 조화에 매료될 것입니다.

Wanderlog 팀은 세비야를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로 만드는 숨겨진 보석과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비야 대성당의 복잡한 세부 사항을 탐험하든, 에르쿨레스의 알라메다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든, 이 매혹적인 도시에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러니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세비야에서 기다리고 있는 풍부한 경치와 경험의 태피스트리에 뛰어들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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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45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Lonely Planet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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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아 루이사 공원

4.8
(40802)
•
4.5
(7156)
•
Mentioned on 
+22 other lists 
시티 공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정원
마리아 루이사 공원은 세비야에 있는 중요한 도시 공원으로, 조경된 정원, 분수, 기념물로 꾸며진 경치 좋은 광장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히랄다, 대성당, 레알 알카사르, 금탑, 스페인 광장 등 여러 유명한 랜드마크가 있는 지역의 일부입니다. 세비야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이며, 도시의 본질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쁘고 이쁘다. 공원이 매우 큼. 모래바람이 날려서 좀 ㅠㅠ 켁켁 댔지만 그늘에서 휴식하다보면 너무 좋다. 오리들도 목욕하는 고 볼 수 있음 ㅎ
SESESE • — Google review
공원이 조용하고 새도 많고 고양이도 가끔 있어서 좋아요. 마차때문에 말똥냄새가 중간중간 나긴 하지만 쉬기 좋은 장소입니다.
TH — Google review
넓고 그늘이 많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S S — Google review
스페인 광장을 간 김에 들리게 된 공원. 세비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인 것 같아요. 곳곳에 꽃들이 많고 여러 종류의 새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분수와 호수들이 있으머 세비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타일들로 곳곳이 잘 꾸며져 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Love L — Google review
넓고 잘 꾸며진 정원. 식물원 처럼 다양한 나무가 있고. 더위를 식히기 충분하다. 조경과 구조물이 다양하다. 스페인 광장 옆이므로 오전에 다녀오면 좋은것 같다
Myunghee K — Google review
여기 공원에서 피로 풀며 멍때리기 좋습니다. 열대우림속의 이색적인 공원입니다. 세비아 정말 너무 좋습니다 ^^
투어이선생 ( — Google review
시간이 되신다면 가보시길바래요 공원이 아주 넓고 큽니다 특별히 볼만한건없는데 마음이 편안해요 쭉들어가다 보면 무슨 코스튬박물관이있는데 그 앞에서 사진찍기 참 좋아요
Brett P — Google review
평화롭고, 넓고, 벤치도 많아서 일광욕과 더불어 망중한 즐기며 도시락 먹기도 좋네요.
Denise Y — Google review
41013 Sevilla, 스페인•https://www.sevilla.org/servicios/medio-ambiente-parques-jardine…•+34 955 47 32 32•Tips and more reviews for 마리아 루이사 공원

2Plaza de España

Mentioned on 
+20 other lists 
광장
스페인 광장은 그 크기와 웅장함에서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 복합체는 운하와 정원을 둘러싼 일련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측면을 따라 멋진 아치와 전통 안달루시아 타일로 장식된 야외 산책로가 있어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그림 같은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41013 Sevilla, 스페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laza de Espa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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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황금의 탑

4.5
(52456)
•
3.9
(2454)
•
Mentioned on 
+21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박물관
요새
관광 명소
세비야는 아름답고 역사적인 랜드마크가 풍부한 도시로, 토레 델 오로를 포함합니다. 1220년경에 지어진 이 외부 방어탑은 그 이름이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도시는 히랄다, 세비야 대성당, 레알 알카사르(아랍 궁전) 등 다른 꼭 가봐야 할 명소들도 자랑합니다.
강가 산책로에 위치해 오며가며 많이 볼 수 있음. 내부는 박물관, 전망 볼 수 있으나 전망은 그렇게 높진 않음. 날씨 좋은 날 분위기 좋음
HK J — Google review
This historic tourist attraction is located about an 8 to 10-minute walk from the Real Alcázar de Sevilla. Perhaps because the weather was pleasant, it proved to be a charming and relaxing place despite the large number of visitors. As it was the weekend, there seemed to be quite a few locals as well, and it was interesting to see people paddling boats that resembled canoes on the river. I visited again in the evening, and the night view was equally stunning. Real Alcázar de Sevilla(도보로 8~10분 거리) 들렸다가 강가에서 휴식할 겸 들려었는데 날씨탓도 있었겠지만 사람이 많았음에도 운치있게 쉬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마도 지역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고 강에 카누(아마도?)타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볼게 많은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Jake K — Google review
옛날에는 속에 있었음. 감옥으로도 사용. 은탑, 동탑 총 3개로 구성. 대성당과 함께 세비야의 상징과도 같음. 바로 옆 강가에 마젤란이 타고 갔다온 배와 동일 사이즈 복원된 배 정박 중. 굳이 올라가 볼 필요는 없음.
Formel C — Google review
입장료 3유로 내고 들어갔습니다~ 스페인 항해에 대한 물건들이나 자료가 있어요. 20분 정도하면 가볍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Lucy — Google review
세비야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탑으로 강변에 있으며 콜롬보스의 신대륙 항해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맑은 날 경치가 좋으니 방문하는걸 추천함
Iklae ( — Google review
탑 내부가 어떨지 궁금해서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노동절이라 닫았다. 뭐 써놓은 것도 없이. 황금의 탑이라고 할만한건 안보이지만 별것없는 강가에 떡 버티고 있으니 밋밋해보이지 않고 좋다.
라후파 — Google review
강가에 있으며 보트를 타고 즐겨보는것도 좋습니다
전미희 — Google review
해군 박물관과 세비야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스페인에 황금을 가져다준 신항로 개척의 역사를 알 수 있음. 아메리카 입장에서는 침략이 시작되어 황금을 빼앗기고 식민지 역사가 시작된 고통의 역사.
선미영 ( — Google review
The Golden Tower, P.º de Cristóbal Colón, s/n,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fundacionmuseonaval.com/museonavalsevilla.html•+34 954 22 24 19•Tips and more reviews for 황금의 탑

4왕립 마에스트란사 투우장

4.4
(31134)
•
4.1
(5713)
•
Mentioned on 
20 lists 
투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체험 전시실
관광 명소
세비야의 레알 마에스트란사 카바예리아 투우장(플라자 데 토로스 데 라 레알 마에스트란사 데 카바예리아)은 17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투우장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으로, 매년 세비야 페어 기간 동안 전통적인 투우에 사용됩니다. 이곳에는 투우 예술을 전시하는 박물관도 있습니다.
투우장만 구경해서 돈 낼지말지 무척 고민한 곳이었는데요. 구경할 것도 많고, 사진 찍기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Bockchi B — Google review
마침 가는 날 투우 경기가 있길래 미리 예약해서 봤습니다. 해가 드는 자리와 안 드는 자리가 있길래 그 중간을 선택했는데, 저녁때는 해가 드는 자리와 아닌 자리가 차이가 없어서 싼 곳을 택하시면 됩니다. 해가 질 때 가면 내부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김태림 — Google review
스페인의 문화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총 6경기를 봤는데 첫번째 두번째는 잔인하다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안에 스토리가 있고 현지 사람들과 같이 즐기다 보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페인 여행중에 잊혀지지 않을 기억인거같아요
Denis L — Google review
일요일 9시반 시간으로 예매하고 방문하였음. 혹시 몰라 20분 미리 방문하였는데(예매한 티켓에서도 미리 오는걸 권장함), 직원들이 늦게 출근한건지 9시 47분이 되어서야 입장을 시작하였음. 그 시간 동안 관광객들은 영문도 모른채 그저 밖에서 한없이 기다려야 했음(설명해주는 사람은 없이 그냥 철조망만 바라봐야 했음) 그리고 구경하는덴 10분도 채 안걸렸음. 박물관 내부엔 크게 볼것 없이 사진들만 걸려있었음. 또한 경기장은 갈 수 없었고 오직 관중석만 가야했음. 여행 중에 방문한 곳 중에 제일 시간과 돈이 아까웠음.
G G — Google review
매주 열리는 투우 경기 관람 및 티켓 구매도 이곳에서 할 수 있고, 10유로를 내면 낮에 투우 경기장도 구경하고 투우 경기장을 둥글게 둘러싼 박물관도 볼 수 있는데 꽤 볼만 합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오래된 스케치와 그림들을 보고 있자면 투우가 참으로 유서깊은 스페인의 전통문화라는 점이 느껴지고 사라져간다는 것도 아쉽게 느껴지네요. 여행 일정 중 투우 경기가 열린다면 한번쯤 관람해 보세요! 티켓은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고 이곳에서 직접 사실 수도 있어요. 해가 얼마나 드는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제가 갔을 땐 오후9시부터 시작해서 저렴한 좌석이라도 땡볕 때문에 힘든 건 없었어요ㅎㅎ
권예슬 — Google review
경기장만 보는것도 아주 흥미로웠어요. 생각보다 엄청 웅장하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경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의 환호성이 상상이 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실전 경기 꼭 보고 싶네요.
ROSA — Google review
수요일 오후 5시 반부터 무료 입장이니까 그 때 들어가서 구경하세요. 30분전쯤부터 입구에 사람들 줄 서니까 같이 줄 서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서 그냥 앉아서 투우장 구경하고 나오시면 됨.
TS K — Google review
1. 스페인 투우장의 실제 모습과 투우/투우사들에 대한 전시관이 있어서 상당히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2. 영문 오디오 가이드가 있기는 한데 드롭박스에서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재생하는 방식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미리 이어폰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3. 관람 끝나고 나오는 입구쪽에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투우장 모양의 과자통 박스가 특색있었어요.
M K — Google review
P.º de Cristóbal Colón, 12,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visitaplazadetorosdesevilla.com/•+34 954 21 03 15•Tips and more reviews for 왕립 마에스트란사 투우장

5카사 데 필라토스

4.4
(13367)
•
4.3
(3908)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역사 유적지 박물관
자연과 공원
역사적 명소
박물관
카사 데 필라토스는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름다운 궁전으로, 플라자 데 필라토스 1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귀족 가문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르네상스 예술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반영합니다. 궁전은 그리스 및 로마 조각상으로 장식된 내부 안뜰과 인상적인 예술 작품 컬렉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로맨틱한 요소와 특징을 통합한 포괄적인 리모델링을 거쳤습니다.
“Casa de Pilados”라고 하면 스페인어로 ‘필라도스의 집’ 혹은 **‘빌라도의 집’**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스페인에는 **“Casa de Pilatos(카사 데 필라토스)” 🔹 정확한 이름: Casa de Pilatos 🔹 위치: 스페인 세비야(Sevilla) 🔹 의미: “빌라도의 집(집정관 본디오 필라토의 집)”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고대 로마 총독 빌라도(Pontius Pilate)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설명: 15~16세기에 세워진 안달루시아 귀족의 저택으로, 스페인 르네상스와 무데하르(이슬람-기독교 혼합 양식) 건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건축물이에요. **메디나셀리 공작 가문(Ducal House of Medinaceli)**의 거주지로, 오늘날은 박물관처럼 공개되어 있습니다. 세비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영화 <로렌스 오브 아라비아>, <킹덤 오브 헤븐>, <나폴레옹>
양재근 — Google review
입장료는 1층(10유로)+2층 영어 가이드 투어(8유로) 총 18유로였는데 그만한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갈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이곳에 거처하던 가문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었던 저로서는 역사적인 설명이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2층에 보관된 작품들을 감상할 때도 가이드님의 보충 설명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최윤지(의과대학 의 — Google review
오늘 갔을 때도 몇 군데는 공사하고 있었음 날씨가 좋으면 정원이 예쁘지만 확실히 2층 투어 진짜 별거 아니여서 실망했고 10유로 값은 아님 영어오디오가이드 무료로 제공해줌
Sun L — Google review
입장료는 약간 비싸다는 느낌이지만 이슬람식 타일. 그리고 발전된 스페인식 타일 섞인 흥미로움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슬람식 아치 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 J — Google review
월요일 무료 입장 기대를 가지고 8월 무더운 날 오후3시에 갔더니 유럽연합국가사람들만 무료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뒤도 안보고 나왔습니다.
황정민 — Google review
10유로가 싼 가격은 아니라서 입장 후 돈 아깝다고 생각했으나 오전 10시부터 30분에 한 번씩 진행되는 2층 투어는 좋았다. 투어에 늦으면 2층 문이 닫히니 꼭 늦지 말고 1층음 투어 마친 후 천천히 오디오 가이드로 관람하면 좋다.
Mtj — Google review
월요일 무료입장은 유럽인만 가능. 이곳은 정확히 표기해놓지않았다. 50분동안 기다리다가 입장하지못해 여행시간을 망쳤다.
Daisy — Google review
2층까지 보는데 10유로이고 1층은 8유로인데 별로 볼 거 없네요 정 보고 싶으면 2층까지 해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 없으시면 패스~! 다만 특이한 건 벽에 장식된 타일의 종류가 150여가지로 다양하다는 거
채희수 — Google review
Pl. de Pilatos, 1,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www.fundacionmedinaceli.org/•+34 954 22 52 9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사 데 필라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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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알카사르

4.7
(96055)
•
4.7
(36710)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성곽
자연과 공원
문화센터
정원
세비야의 로열 알카사르는 분수로 가득한 정원, 화려한 아치, 16세기 타일이 특징인 모어 왕궁입니다. 스페인에서 무데하르 건축의 가장 훌륭한 예 중 하나로 간주되며, 모어 스타일과 르네상스 스타일의 혼합을 보여줍니다. 이 궁전 단지는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처음에는 모어 요새로 건설되었습니다.
궁전을 꽤 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추천이에요! 이슬람양식이 많이 남으면서 그 뒤의 왕조가 카톨릭식으로 좀 바꿨다곤 하는데, 뼈대가 이슬람식이라 그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미친것처럼 많은 정원..... 다는 못 봤지만 그래도 거의 다 봤어요! 그 중에 맘에 드는 정원이 하나는 꼭 있으실 겁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알함브라보다도 여기가 좋았어요! 알함브라는 물론 디테일한 장식이 엄청 예쁜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여기도 그 정도는 당연히 있고요! 훨 넓고 계속 여권 확인하는 귀찮은 중간 관문 절차도 없고(일단 들어갈 때 엑스레이며 뭐며 빡시고 끝임) 티케팅도 더 수월하기 때문에! 저는 이슬람 양식 궁전 하나만 간다고 하면 굳이.. 알함브라를 위해 동선을 꼬는 것 보다는 여기가 좋은 것 같아요. 마드리드궁은 내일 가서 그거랑은 비교 못 하겠네요. 오디오 가이드는 맛보기만 무료고, 유료 오디오 가이드 안내원분이 바쁘셨는지 조금 머쓱하게 굴긴 했음. 하지만 네이버를 켜서 블로그를 찾으시면 좋은 거 하나 나오니까 한국인은 차라리 그걸 봅시다.
SA L — Google review
세비야는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울림이 있는 최고의 도시에요. 여기 세비야 알카사르를 다녀온 후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이곳은 이슬람 양식과 이후의 문화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려서 탄생한 요새로 크기는 엄청 크지 않지만 응축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감동도 더 강하게 온 것 같아요. 낮 시간은 정열의 나라인 스페인이기에 햇볕이 강해 가지 않았고 오후에 갔는데 오후의햇살이 은은하게 알카사르의 모든 건물에 비추어져 감동이었어요. 정원의 잘 가꾸어진 꽃들이 다양하고 스페인의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어요.정말 여기는 무조건 오셔야 해요. 입장권은 미리 예매하고 가니 금방 들어갔어요. 추천합니다!! Beautiful Islamic architecture - a UNESCO gem worth visiting.🇪🇸
Soyuni — Google review
굉장히 넓고, 건물 자체가 이쁩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의 축소판이라고 보통 알려져 있지만, 둘 다 방문한 입장으로썬 세비야의 알카사르 궁전은 정말 이쁘고,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궁전입니다. 식물과 조경은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건물 내외부와 각종 관광요소들이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또한, 입장 및 내부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보통 관람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로 생각하고 구경하시면 될 것 같아요.
S S — Google review
총평: 강추합니다! - 예약 필수 -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 정원까지 꼼꼼하게 본다면 4시간은 족히 걸릴 거 같아요. (본인 길 헤매서 3시간 반 소요) - 건물 내부에 볼 게 많고, 정원이 저어어엉말 넓어요 - 정원에서 쉬어가기 좋아요.
띠용띠용 — Google review
입장 시간 전에 갔는데 대기줄이 있었어요. 금방 줄어들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따로 대여 안 하고 인터넷에 있는 가이드 설명 보면서 따라다녔는데 2시간 정도 걸렸네요. 메인 궁전에선 길 잃어서 빙빙 돌았습니다 🤣🤣 궁전 내부도 정원도 너무 이뻤어요. 세밀한 조각이랑 반짝이는 타일이 엄청났어요.
Lucy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 투어를 하면서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쌓고 왔더니 매우 좋았습니다! 정원이 정말 넓고 그늘이 별로 없어서 너무 더울때는 피하는 게 좋겠어요
Camilia — Google review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볼게 많았고 면적도 넓어서 생각외로 구경 거리가 많아 제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오래 있었습니다. 세비야에 오시면 스페인광장이랑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Jeff L — Google review
이슬람 양식과 고딕양식, 르네상스 양식을 함께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유산 :) 왕좌의게임 촬영지기도 했다는데, 웨이팅이 많다는 얘기에 4-5일 전쯤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ㅎㅎ 사자의 문를 시작으로 제독관, 대사의 방, 소녀의 정원, 인형의 정원 등등 구경하기 좋은 곳이 많고, 마르체나 문을 통해 나가면 꽤나 크고 예쁜 정원이 있습니다. 안에 공작새만 5-6마리는 본 거 같은데 꽤 신기한 경험이었구요 ㅎㅎ 관람 시간은 2시간 정도, 5월 중순 기준 날이 꽤나 더워서 반팔반바지를 입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출구에 기념품점이 있는데, 퀄리티가 좋고 예쁜게 많아 여기서 선물을 좀 많이 샀습니다 :) 한국어 오디오 해설이 있습니다. 들으면서 이동하면 좋습니다.
따스난 — Google review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alcazarsevilla.org/•+34 954 50 23 24•Tips and more reviews for 알카사르

7트리아나

4.2
(4551)
•
Mentioned on 
+15 other lists 
다른
이웃
세비야의 활기찬 동네인 트리아나는 활기찬 시장 홀인 메르카도 데 트리아나와 아치형 이사벨 2세 다리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살모레호 수프와 크로켓과 같은 전통 요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음식 노점과 작은 식당을 제공합니다. 강가의 카예 베티스에는 레스토랑, 바, 플라멩코 음악 라이브 공연이 있는 장소가 줄지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트리아나 도자기 센터 주변의 도자기를 판매하는 상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트리아나

8히랄다

4.7
(54008)
•
4.6
(11016)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건축물
전망대 및 타워
히랄다는 고딕 및 바로크 양식의 종탑을 가진 놀라운 스페인 르네상스 스타일의 미나렛입니다. 세비야의 다양한 아름다운 기념물 중 하나로, 대성당, 레알 알카사르, 금탑, 스페인 광장, 마리아 루이사 공원 등이 포함됩니다. 세비야는 역사 투어부터 타파스 및 와인 투어까지 다양한 관광 옵션을 제공합니다.
탑까지 가는 길은 놀랍게도 계단이 아닌 경사로이다. 예전에 왕이 말을 타고 올라갔다는데 그 때문이다. 세비야에서 몇없는 전망대 중 하나이니 대성당을 방문한다면 꼭 올라가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미리 예매를 안했다면 대성당에서 현장 예매 말고 다른 곳에서 현장 예매하는 것이 훨씬 대기가 없다.
Minwoo J — Google review
세비야 시내의 전망을 볼 수 있는 탑. 계단이 아니라 경사로지만 걷다보면 힘들 수 있습니다. 앞에 구두 신은 분 엄청 천천히 내려가더라고요. 신발 편한거 신고 오는거 추천~ 그래도 좁은 계단이 아니라서 유럽의 타 전망대나 탑 보다는 올라가기 쉬웠어요.
Lucy — Google review
티켓은 미리 일찍 구매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티켓을 얻지 못하셨다면, 아침 미사를 노려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막 줄이 엄청 길다는데, 저는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가 왕실 예배당에서 하는 미사를 함께했습니다(원래는 막혀있음). 반바지는 괜찮지만 어깨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으셔야 합니다. 내부는 정말 모든 곳이 예쁘고, 왜 세계에서 가장 큰 3번째 성당이라는지 알 만큼 거대합니다. 성당 내에서 거의 길을 잃을 뻔 했습니다. 스페인에서 가는 곳마다 성당을 방문했지만, 압도적이라는 느낌이 들며 위압감에 소름이 돋는 성당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기 때문에 꼭 미리 샅샅이 조사하고 가시거나, 가이드(혹은 미리 구매한 오디오가이드)와 함께 넉넉히 시간을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에 있는 오렌지정원도 정말 예쁘니 성당을 다 구경한 후 잠시 쉬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탑은?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굳이 싶긴 하지만 그래도 갔으니 한 번은 올라가 볼 정도입니다.
김태림 — Google review
34층짜리 사각형 탑인데 계단이 아니라 완만한 경사로 올라살 수 있게 되어 있고, 사각형 한 면당 한 층으로 되어 있어서(실제 건물 34층 높이는 아닌듯) 생각보다는 빠르게 올라가요. 올라가는 중간중간 작은 전망대와 의자도 있어요. 올라가서는 공간이 협소하니 창문에 빨리 자리잡으세요. 네 방향이 모두 경치가 다르고 각자 멋있습니다. 정각 맞춰 가시면 종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천장에 종이 가득한데 그게 다 울리는 건 아니고 한두 개만 울려서 그리 시끄럽지는 않아요.
Minnie Y — Google review
내가 올락갔던 다른 탑들에 비하면 분명 올라가기 쉬웠던 탑이기는 했다.. 왕이 말을 타고 올라가기 위해 계단대신 경사면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그나마 계단보다는 수월하게 올라갔지만.... 꼭대기이서 내려다본 전경은 좀 실망스러웠다.. 철조망이 너무 촘촘해서 사진에 철조망이 다 걸렸다. 물론 눈에도 .. ㅠㅠ 내가 올라간 날의 날씨가 흐려서 일수도.. 개인적인 견해로는 올라간 나의 노력이 아까웠음..
YoungMee R — Google review
35층인가 계단은 아니고 경사로(예전에 말타고 올라갔다고 함)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지만 꼭대기에서 시원함
Lee W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 관광의 마지막코스. 올라가는데 좀 걸리는데 막상 가 보면 기대했던 것과는 사뭇 차이가 있음. 갔다왔다는데 의의를 가지고 바람
Formel C — Google review
장엄하고, 엄숙하고, 성스런 느낌 가득한 중세 고딕양식의 유럽의 성당을 깊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Yh S — Google review
Av. de la Constitución, s/n,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catedraldesevilla.es/la-catedral/edificio/la-giralda…•+34 954 21 49 71•Tips and more reviews for 히랄다

9팔라시오 데 라스 두에나스

4.4
(10386)
•
4.4
(1674)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건축물
식물원
역사 유적지 박물관
두에냐스 궁전은 140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웅장한 궁전으로, 안달루시아 귀족 생활에 대한 매혹적인 엿보기를 제공합니다. 수세기 동안, 이곳은 유제니 드 몽티조 황후와 알폰소 13세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의 집이었으며, 재클린 케네디와 그레이스 켈리와 같은 유명한 손님들의 거주지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입장료 13유로 크기가 크지 않아 볼게 많지 않았어요. 저한테는 유럽 여행중 방문한 많은 관광지 입장료 중 가장 아까웠어요.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TJ — Google review
월요일 무료티켓 받으려고 8월 무더위에 4시까지 갔더니 온라인으로 이미 무료티켓 매진이라고 하네요. 이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더라면 여행전에 더 편하게 준비해왔을텐데 씁쓸했습니다.
황정민 — Google review
안 갔으면 어쩔뻔 번잡한 관광지 아닌 고요한 느낌을 주는 휴식같은곳
윤주남 — Google review
멋져요!!! 야자수, 레몬트리, 오렌지트리부터 선인장, 아시아 대나무까지 있는 여러 개의 정원을 지나면 현재 두에냐스 귀족이 거주하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2층까지는 못 올라가보지만 벽에 왕궁에서 볼 수 있는 입이 벌어질 정도로 큰 타피스트리가 줄지어있고, 1층에 공개된 다양한 방에는 서재, 포스터룸, 예배당 등이 있어 귀족의 집이 어떠했는지 잘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살았던 귀족들 포함 그동안 다녀간 수많은 유명인사, 각국 정치인들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어요! 영어로요! 이 곳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입장료는 2유로입니다!
쿨쿨 — Google review
무료입장하는 날에 들렸었는데 100명 안에 들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했어요. 다음에 세비야에 가면 꼭 들려야지
Love L — Google review
세비야 Palacio 중 가장 아름다웠던곳. 노란색 벽의 파티오 복도들도 아름답고, 미술품들이 놓인 방, 꿈의 서재 모두 인상적이었다.
Yesum C — Google review
월요일 무료때 가세요! 매표소에 줄 서있으면 4시부터 100명까지인가 표를 주는데 1인1매이니 동행과 같이 줄 서셔야 해요. 10유로로 싸지않고 상대적으로 덜 유명해서 대성당, 알까사르만 대부분 가시는데 무료라 신나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더 예쁘고 사진이 잘나와요. 알까사르랑 비교하면 집앞 텃밭(?) 크기도 안되겠지만 아기자기하고 한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저 가격에 가기 애매하시면 월욜 무료찬스 강추합니다!
Donghee P — Google review
알카사르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세비야에 가면 꼭 방문해 보세요
CS S — Google review
C. Dueñas, 5,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www.lasduenas.es/•+34 954 21 48 28•Tips and more reviews for 팔라시오 데 라스 두에나스

10인디아스 고문서관

4.4
(7149)
•
4.0
(1243)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박물관
여행자 리소스
명소
역사적 명소
인디아스 아카이브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르네상스 건물입니다. 스페인 제국과 관련된 방대한 문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가 위치한 세비야시는 히랄다, 대성당, 레알 알카사르, 금탑 등과 같은 건축적 경이로움과 풍부한 역사로 유명합니다.
콜롬버스 고문서관. 조용하고 콜롬버스 그림 등 감상 할 수 읺습니다.
NANASIS — Google review
고문서고란 이름 그대로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가 콜럼버스와 체결한 산타페 협약,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향후 발견될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정한 토르데시야스 조약 등 여러 문서들이 보관되어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외 마젤란 같은 탐험가와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들의 초상화 등도 전시되어 있음. 무료이고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안내문은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다
HEE L — Google review
콜럼버스나 스페인의 항해에 대한 역사와 자료 전시회가 있었어요.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료라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천천히 잘 보고 나왔어요. 세비야 대성당 근처니 시간나면 한번 가보는거 추천.
Lucy — Google review
무료이고 별로 넓지 않아 볼건 많이 없다만 일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니까 가볼만은 하다.
SH W — Google review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2층으로 올라가면 신대륙과 관련된 문서들, 세비야를 가로지르는 과달끼비르 강 개발과정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무료이니까 한번 보시는것도 좋아요. 월요일 휴관 화-토요일. 09:30-17:00 일요일, 공휴일. 10:00-14:00
Geunsu ( — Google review
무료구요, 입장 대기시간 없구요... 볼 것도 없습니다. 갤리선에서 쓰던 대포와 옛날 서류 몇가지를 1층에 전시해두곤 끝이에요. 보안검색까지 하고나서볼 수 있는 전시 내용이라기엔 조금 당황할 정도.
행운의귀똘이 — Google review
인류 역사 최초의 세계 무역 역사 /입장료 무료
교통여신 — Google review
내부가 시원하며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Eun J — Google review
Av. de la Constitución, s/n,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cultura.gob.es/cultura/areas/archivos/mc/archivos/ag…•+34 954 50 05 28•Tips and more reviews for 인디아스 고문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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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Hospital los Venerables

4.4
(2189)
•
4.3
(918)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역사적 명소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세비야의 매혹적인 산타크루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베네라블 병원은 방문객들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록 초대하는 멋진 바로크 걸작입니다. 1627년에 설립된 이 역사적인 건물은 원래 노인과 장애인 사제를 위한 성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렌지 나무와 복잡한 아치로 장식된 우아한 안뜰이 건축미를 강조하며, 바깥의 분주한 거리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피난처가 됩니다.
벨라스케스의 산타 루피나. 17세기 종교벽화
Juran H — Google review
벨라스케스의 초기 작품 두점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콜롬버스 일행의 전염병 치료를 했던 병원을 미술관으로 개조해서 전시하고 내부에 교회 및 관람실이 있어요 조용하고 크진 않아요 입장료 10유로에 영어오디오가이드포함
장삐삐 — Google review
베네라블레스 사세르도테스 병원 : 콜롬버스일행이 신대륙에서 옮겨온 매독을 치료하기 위해 지어진 성병 전문 병원이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며 벨라스케스의 작품인 산타루피나가 소장되어 있다.
Lala — Google review
클래시컬하고 편안함
정갑찐 — Google review
최고
114fran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정말 멋진 건물이에요. 병든 수도사들을 위한 병원이었던 것 같아요. 안에는 멋진 숨겨진 교회가 있어요. 중앙 안뜰은 정말 예쁘고, 건물 안에는 작지만 멋진 미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1600년대 세비야 풍경이에요. (원문) This is a very cool building with an interesting history. It was a hospital for ailing monks (I think) and has a gorgeous hidden church inside. The courtyard at its center is really pretty and the building houses a small but gorgeous art collection with my favorite piece being the 1600s view of Seville.
Abhishe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교회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벨라스케스의 방(n°7)에는 예쁜 작품이 몇 개 있지만 이 방은 항상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그림을 발견할 확률은 1/2입니다. 방문은 좋은 오디오 가이드로 이루어집니다. 반면에 입장료는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싸고... (12€/인) 직원도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부끄럽다.. (원문) C’est un très jolie lieu, l’église est très belle. La salle Velázquez ( n°7 ) possède de jolies œuvres par contre cette salle n’est pas tout le temps ouverte, vous avez donc 1 chance sur 2 de découvrir les tableau qui s’y trouvent. La visite se fait avec un audio guide ce qui est sympa. En revanche le prix de l’entrée est un peu cher pour voir peu de chose.. (12€/pers) et le personnel n’est pas très agréable ! C’est dommage..
Em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특별한 건 없어요. 안뜰은 멋지고, 안내도 자세하지만 경로에 관해서는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Carino, niente di che. Il patio è bello, le guide dettagliate ma l’ho trovato un po’ confusionario per quanto riguarda il percorso. Alla fine c’è la possibilità di usare la realtà virtuale per un’esperienza più immersiva.
Giordano R — Google review
Pl. Venerables, 8,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hospitalvenerables.es/•+34 954 56 45 95•Tips and more reviews for Hospital los Venerables

12Santa Cruz, Seville

4.7
(8998)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다른
역사적인 산책 지역
이웃
세비야의 산타 크루즈는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지역으로, 세비야 대성당과 레알 알카사르와 같은 상징적인 명소가 있습니다. 이 지역의 좁은 거리와 오렌지 나무가 늘어선 광장은 기념품, 수공예품, 도자기를 판매하는 상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력적인 구불구불한 복도와 활기찬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고대의 거리에서 길을 잃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Casco Antiguo, 세비야, 스페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a Cruz, Seville

13스페인 광장

4.8
(177663)
•
4.8
(45415)
•
Mentioned on 
10 lists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스페인 광장은 세비야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큰 수경 시설, 그림이 그려진 세라믹 타일로 장식된 좌석, 화려한 파빌리온이 특징입니다. 가족이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로, 아이들은 광장을 탐험하는 것을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그 영감을 주는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스타워즈에서 등장한 장면을 보여주며 광장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반원형 광장에 예쁜 야경과 길거리 공연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 운하에서는 보트를 탈 수 있게 되어있고, 타일부터 고딕 등등 여러 양식들이 포함된 건축물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제가 갔을 때는 오후 9-10시 쯤이었는데, 버스킹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노래가 워낙 감미로워서, 애인이랑 함께 가기 좋았습니다 😊
따스난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해가 질때쯤 갔는데, 노을 빛에 스페인 광장이 붉게 물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넓은 광장에 사람들이 평화롭게 쉬고 있는 모습도 좋았고, 붐비지 않는 모습이 바르셀로나와는 다르게 편안했습니다. 천천히 둘러 보고 돌아왔습니다. 가운데 분수대도 예뻤고 중간에 플라멩고 공연을 보여 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여러 시간대에 가면 더 예쁠 것 같고, 천천히 산책 하는 느낌으로 돌아 보세요.
Eunkyung K — Google review
세비야 스페인광장은 정말 멋진 장소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넓은 광장이 어우러져 있어서 관광객이나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광장 중앙에 있는 세비야 대성당이 눈길을 끈다. 이 대성당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져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광장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모여 시원한 음료를 마시거나 산책을 즐긴다. 조용한 저녁에는 야경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페인광장은 역사적인 가치가 뛰어나고, 문화가 풍부한 장소로 꼭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세비야에 가면 이곳은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관광지답게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서 방문하기 편리하다. 내 생각에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중앙에 조성한 인공 강이 특징적인데, 배를 타볼 수도 있다. 밤이 되면 강을 따라 켜진 조명을 따라 배가 지나가는 모습이 멋지다 !
J. P — Google review
스페인 남부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이 광장에 다 쏟아 놓은 것 같아요. 세비야 중심에서 걷다가 살짝 지칠 때 쯤 세비야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우와! 감탄사 저절로 나오고 세트장에 온 것처럼 신기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광장 중앙에 운하가 흐르는데 배를 타는 분들이 재미있어 보였고 스페인 광장 곳곳이 다 포토스팟이에요. 스페인의 역사, 건축미, 예술, 정서가 녹아들어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곳이에요. 햇볕이 쨍한 낮과 저녁에도 갔는데 둘 다 너무 좋았아요. 세비야를 방문해서 이곳을 방문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죠?? 아름다운 세비야를 더 아름답게 해주는 곳! Seville’s most beautiful landmark, where Spain’s history and romance come alive.🇪🇸
Soyuni — Google review
25.01.25. 김호영 가이드님을 통해 오전 투어. 아침에 모이는 장소로 선정되어 방문했던 곳. 혼자는 가지 않았을 장소인데, 투어를 통해 이 장소의 역사와 의미 등을 알게됨으로 세비야에 대해 보다 깊히 알게 되었다. 내 추억 속 게임의 항구도시. 실제로 항구가 약 30분 거리라고 한다.
Euntaek P — Google review
호텔 바로 앞이라 아침저녁으로 갔어요.. 스페인의 광장들 중 최고였어요!! 그냥 존재 자체로 좋았던 곳! 남편과 전 여러 지역을 다녔는데 의외로 기대없던 세비야가 너무 좋았는데 그 중 스페인 광장이 4할 정도?! 잔잔하고 막 액티비티가 없어도 무료로 공간을 언제든지 즐길수 있어 최고에요!!
JS L — Google review
저녁 공기 선선하니 불고 은은하니 조명도 있고, 낮보다는 밤이 좋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오르간 연주까지 분위기 굿이네요
Formel C — Google review
첫 유럽여행으로 세비야에 온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해준건 스페인 광장 덕분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그런데 왜 물이 없는지는 모르겠어오
Jubae S — Google review
Av. Isabel la Católica,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andalucia.org/es/sevilla-visitas-plaza-de-espana•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페인 광장

14Basílica de Santa María de la Esperanza Macarena

4.8
(3279)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바실리카
천주교 성당
예배당
마카레나 대성당은 세비야 시내 중심부의 북쪽, 마카레나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는 존경받는 종교적 인물인 라 비르헨 데 라 에스페란사 마카레나(희망의 성모 마카레나)가 모셔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라 마카레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물흘리는 성모마리아님이 계신곳. 미사중에 잠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한지현 — Google review
외부와는 다르게 엄청 화려하네요. 눈물 흘리는 성모로 세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모였다네요. 마카레나 성모. 부근에 계시면 방문해 보셔요. 단 예배중 촬영금지.
Tnjedu G — Google review
그냥 마을의 작고 예쁜 성당
길위의하마 — Google review
엄청 화려합니다 일요일 12시 지나서 들어오니 미사 하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세비야 대성당보다 추천합니다
Dayeo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곳이에요. 정말 평화로웠어요. 내부도 아름다웠지만, 교회 공동체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내부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잠시 시간을 내어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 (원문) Ontzettend mooie en dierbare plek. Geeft heel veel rust. Heel mooi van binnen, maar uit respect voor de kerkgemeenschap geen foto‘s binnen gemaakt. Neem gerust eens even wat tijd om alles heel rustig op je in te laten werken, en geniet van alle moois.
Edwi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노동자 계층이 거주하는 마카레나 지구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데 라 에스페란사 마카레나 성당은 단순한 종교 건물을 넘어 깊은 신앙심과 기억, 그리고 안달루시아 문화의 공간입니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헌신: 스페인에서 가장 공경받는 성모 중 한 분인 에스페란사 마카레나 성모의 유명한 성화가 안치되어 있으며, 특히 성주간(세마나 산타)에 더욱 그렇습니다. 건축: 1940년대에 건축된 이 성당은 네오바로크 양식의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절제된 외관은 내부의 화려함과 대조를 이룹니다. 내부: 금박, 꽃, 그리고 봉헌물로 둘러싸인 주요 제단화는 성모 마리아에게 바쳐져 있습니다. 엄숙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La Basílica de Santa María de la Esperanza Macarena, située dans le quartier populaire de la Macarena à Séville, est bien plus qu’un édifice religieux : c’est un haut lieu de ferveur, de mémoire et de culture andalouse. Dévotion mariale : elle abrite la célèbre image de la Virgen de la Esperanza Macarena, l’une des Vierges les plus vénérées d’Espagne, notamment lors de la Semana Santa. Architecture : construite dans les années 1940, la basilique mêle éléments néo-baroques et touches modernes. Sa façade sobre contraste avec la richesse intérieure. Intérieur : le retable principal est dédié à la Vierge, entourée de dorures, de fleurs et d’ex-voto. L’ambiance y est à la fois solennelle et intime.
Patrick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타 마리아 데 라 에스페란사 마카레나 성당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 성당은 안팎으로 놀라운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입장료가 무료라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모든 것이 최근에 새롭게 단장된 것 같습니다. 색감, 조명, 분위기 모두 감탄을 자아냅니다. 역사, 고요함, 그리고 영성이 가득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세비야 방문 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제 리뷰와 사진이 마음에 드셨나요? ❤️를 남겨주세요. 정말 기쁠 거예요! (원문) Die Basílica de Santa María de la Esperanza Macarena ist einfach beeindruckend! Sowohl von außen als auch von innen strahlt diese Kirche eine außergewöhnliche Schönheit aus. Der Eintritt ist kostenlos, was den Besuch noch attraktiver macht. Alles wirkt sehr frisch renoviert – die Farben, die Lichtverhältnisse und die Atmosphäre sind schlichtweg überwältigend. Ein Ort voller Geschichte, Ruhe und Spiritualität. Absolut empfehlenswert – ein Muss bei einem Besuch in Sevilla! Haben dir meine Rezension und die Fotos gefallen? Lass gerne ein ❤️ da, ich freue mich!
Lis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가장 중요한 성당 중 하나이며,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마카레나 성모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세마나 산타 기간 동안 이 성모상이 중심을 차지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예배가 진행 중이어서 서둘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문) Una delle chiese più importanti di Siviglia: ospita la Virgen de la Macarena, rappresentazione della Madonna che diventa protagonista dei festeggiamenti della Semana Santa. Siamo entrati, ma era in corso una funzione religiosa e l'abbiamo vista frettolosamente.
Gabriella — Google review
Pl. de la Esperanza Macarena, 1,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s://www.hermandaddelamacarena.es/la-basilica/•Tips and more reviews for Basílica de Santa María de la Esperanza Macarena

15세비야 대성당

4.8
(56395)
•
4.6
(27228)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건축물
세비야 대성당은 스페인에 있는 웅장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상징적인 무어 양식의 종탑이 있어 멋진 도시 전망을 제공하며 콜럼버스의 무덤이 있습니다. 이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산타크루스 지구의 일부로, 여기에는 리얼 알카사르와 인디아스 일반 아카이브도 포함됩니다. 이 역사적인 지역은 베네라블 사제 병원과 플라멩코 타블라오와 같은 풍부한 문화 유적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건물을 보는 순간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엄청 크지만 섬세하고 정교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외부를 한바퀴 돌고 내부를 관람했는데 안밖의 모든 곳이 눈을 못 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내부에 다양한 문화재가 있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관람하길 권합니다.
Rain — Google review
They say this cathedral is the biggest in Spain and the third biggest in the world, but honestly, it felt like St. Peter’s Basilica in the Vatican was bigger. Still, this place has its own unique Spanish vibe, with interesting sights like what’s said to be Columbus’s tomb. Out of all the places I paid to visit during my trip to Spain, this was one of the most satisfying, along with the Royal Palace in Madrid. Since it gets a lot of visitors, I’d recommend booking tickets in advance. 워낙 유명한 곳이라 티켓을 예약을 하고 가도 어느 정도 대기줄이 있습니다. 규모로 세계3대 성당중 하나라는데, 입장하고 3~4분만 지나면 그럴만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바티칸의 St.Peters's Basilicar 가 더 크다는 느낌적 느낌이...) 스페인만의 독특한 특색이 있고 콜롬버스의 관같은 특이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 중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간 곳 중에 마드리드왕국과 더불어 가장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Jake K — Google review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정말 예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티켓은 미리 구매하시길 추천하시고 저는 현지 투어는 따로 신청 안 하고(성당 측에서 제공하는 오디오가이드도 있어요) 투어라이x 같은 가이드 어플에서 구매해서 들으면서 관광했어요. 탑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까지 포함해서 다 돌아보는 데에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중간중간 의자도 많아서 앉아서 들을 수도 있어서 힘들지는 않았는데 날이 덥고 사람이 많으니 물은 사서 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Minnie Y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은 깊고 조용한 환상과 같은 곳이었어요. 세비야의 상징을 넘어 카톨릭의 상징이라고 해도 모자랄 성당이었어요. 옥상에서 내려다본 세비야의 전경은 중세 시대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켰고 대성당의 고딕 첨탑과 내부로 이어지는 정교한 성당 건물은 시간의 무게에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건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었고 높이 뻗은 아치형 천장과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금빛으로 반짝이는 제단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콜럼버스의 무덤이었어요. 세계적인 역사적 인물의 무덤을 제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신비로웠어요. 그 웅장한 조각과 그를 떠받치는 네 왕의 모습은 보고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세비야를 상징하고 스페인을 상징하는 세비야 대성당 무조건 가보셔야 해요! In the heart of Seville, stands the soul of its history. 🇪🇸
Soyuni — Google review
미리 예약을 안해서 급하게 예약하고 다녀온 세비야 성당 히랄다탑까지 올라가는 길은 엄청나게 등산느낌이지만 꼭 올라가야 할 곳!! 미리 톨레도 성당 가이드 투어 후라 성당에 대해 좀 더 이해가 잘 되었고.. 나폴레옹의 묘까지 볼 수 있는데다가 스페인 최대 규모의 성당이라 세비야대성당과 알카사르는 꼭 가보시길 추천!! 스페인에서 다양항 성당들은 다 가볼만한 가치가 있었던 듯!! 주변 거리가 정말 아름답고 골목골목 최고! 세비야가 의외로 좋있던 1인
JS L — Google review
콜롬버스의 무덤이 있다는 성당. 이슬람 건축양식과 카톨릭 건축양식이 공존하고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공존하는 곳. 꼭 오디오 투어를 하셔서 역사와 함께 투어하시기를 추천합니다.
David C — Google review
이슬람 사원 베이스에 고딕 성당을 올린 독특한 성당입니다. 성직자가 아닌 왕 및 왕족의 무덤이 있고 콜럼버스 관련 무덤이 있는 독특한 성당입니다.
Formel C — Google review
정말 아름다운 대성당 유물도 많고, 다 좋았어요 다니면서 천장, 바닥, 벽 모두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이성원 — Google review
Av. de la Constitución, s/n,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catedraldesevilla.es/•+34 954 21 49 71•Tips and more reviews for 세비야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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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바도르 성당

4.6
(11854)
•
4.5
(2177)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교회
관광 명소
교회와 대성당
세비야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이글레시아 콜레기알 델 디비노 살바도르는 도시의 풍부한 역사와 건축의 태피스트리의 놀라운 상징으로 서 있습니다. 아브드 알 라흐만 2세의 통치 기간 동안 모스크로 처음 건설된 이 멋진 바로크 로마 가톨릭 교회는 복잡한 세부 사항과 예술적 재능의 인상적인 배열을 보여줍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높은 천장이 맞이하며, 정교한 제단화와 아름답게 조각된 조각들이 그 본당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화려한 다른 곳에 비해서 작아보이지만 색감이 예쁘고, 내부는 겉과 다르게 화려하고, 숨겨진 층과 지하 등 볼만한 곳이 많다. 두번째 방문인디, 지하는 처음 방문했고 역사가 잘 묻어있었다. 밖에서는 계단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HK J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는 이곳을 먼저 보았더니 더 좋았습니다. 여기를 먼저 본 후 세비야 대성당을 보면 둘 다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HyounGu (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보다 좋았다. 스테인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의 변화와 건물의 조화를 보는 것만으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바로크 시대의 천장화도 볼 수 있었고 성당 내 성물들의 서사들이 각각 다 재미있어서 검색해보며 알아가는 재미가 컸다. 지하의 성물 저장소 같은 곳도 꼭 가보시길! 사람이 없으면 왠지 으스스하기도 하다.
김이준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 티켓을 여기서 구하는 분들도 많은듯. 아침 10시20분에 갔으나, 들어가는데 한 10분정도 걸린듯. 50분정도 본 것 같다. 대성당 예약만 아니었으면 좀 더 천천히 봤을듯하다. 스테인드글라스와 그곳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아름답고, 생각에 잠기게하는 작품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대성당보다 더 좋았던 곳. 대성당은 역사를 보고 스토리를 들으러 가는 곳이고, 살바도르는 조용히 감상하면서 사색하는 곳.
YoonChan J — Google review
세비야대성당 티켓 온라인구매에 실패해 살바도르성당에서 현장구매 하는 것이 쉽다는 정보가 있어 오전 좀 늦은 시간에 찾았는데 정말 쉽게 통합권을 구매해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2주 정도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많은 성당을 보았지만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벅차오며 울컥한 성당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살바도르 성당은 세비야대성당의 우회로가 아니라 메인이었습니다.
정찬모 — Google review
바르셀로나에서 파밀리아 성당 보고 왔지만 여기가 진짜 최고였습니다. 10시 좀 넘어서 11시 되기전이었나. 미리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통합권 끊고 바로 입장해서 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압도되는 웅장함에 감탄했습니다. 가우디 성당도 거대하고 커서 감탄했지만 막상 안에 들어갔을 때는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멋진 느낌은 아니라서 좀 실망했는데 여긴 겉과 달리 진짜 눈을 뗄 수 없는 곳이었어요. 구경하는 내내 소름돋고 다큐나 사진으로만 보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아 좋았습니다. 금빛으로 정교하기 조각한 것들이 사진에 반사되어 고스란히 잘 안담겨서 오히려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나중에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계속 사진찍고 눈으로도 오랫동안 남겨뒀습니다. 정말 가길 잘했어요
2 S — Google review
세비야대성당 티켓 못사신 경우 이곳에서 통합권 구매 가능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 곳도 좋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해요.
Sangyong K — Google review
세비야 대성당 입장하니 무료 입장이 되길래 갔어요! 개인적으로 세비야 대성당보다 인상깊었습니다. 이 지역과 시칠리아 스타일의 사실적인 종교 조각에 흥미 있으신 분, 후안 데 메사의 작품을 보고 싶으신 분께 너무너무 추천해요! 사람도 많지 않고, 제대 뒤편의 바로크 스타일 장식도 압도적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히미 — Google review
Pl. del Salvador, 3,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iglesiadelsalvador.es/•+34 954 21 16 79•Tips and more reviews for 살바도르 성당

17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

4.4
(102986)
•
4.0
(11298)
•
Mentioned on 
7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전망대
명승지
세비야의 세타스(Setas de Sevilla), 또는 라스 세타스(Las Setas)로 알려진 이곳은 세비야에 있는 인상적이고 현대적인 건축 설치물입니다. 독일 건축가 유르겐 마이어(Jurgen Mayer)가 설계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구조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버섯 모양의 파라솔은 방문객들에게 고고학 박물관을 탐험하고, 옥상 산책로와 전망대에서 도시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시에 페스티벌(아마도 게이페스티벌)도 하는 상태여서 더 즐거운 느낌이였고 야경보다는 노을이 더 예쁠것 같습니다. 세비야에 오게된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망대 구경 후 공연장이 있는데 큰 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이며 15분 투자 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추천
이진우 — Google review
1인 16유로, 관광지에서 이정도는 낼만한 가치가 있는 정도! 뻥 뚫린 높은 루프탑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해가 진 후에 보이는 조명과 성당들은 예뻐요! 전망대에서 내려오는길에 Feeling Sevilla에서 대기하면 15분가량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aley K — Google review
아래에서 보는 것도 너무 멋지지만 올라가서 세비야 시내 전경을 보는 것도 좋았음. 세비야가 건물들이 대부분 낮기 때문에 히랄다 탑에서 보는 것보다 이정도 높이에서 구경하는게 좀 더 잘 보이고 좋았음. 마지막에 세비야 영상도 나름 잘 만들어서 10분이 아깝지 않았음.
Hyangjeong R — Google review
입장료가 비싼 편이지만 올라가 볼만 합니다. 야경을 보면 좋을거 같아요. 불빛이 예쁘게 나오거든요. 저는 플라맹고 공연 일정 때문에 일찍 갔는데 시원한 날씨임에도 땡볕이라 좀 더웠어요. 그래서 오래 있진 못했는데 대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는 있었네요. 올라가면 세비야 홍보영상 상영하는데 꼭 보고 오세요. 퀄리티가 좋습니다.
Grace J — Google review
세비야 여행 2일차 표 예약 빡세요!!! 유로환율 따져가면서 현장구매냐 인터넷구매냐인데요. 비교해보니 차이없어서 샵백통해 트립닷컴에서 구매하면 포인트도 쌓인다는사실 ! 저희는 모르고 이층올라갔는데 올라가기 1층에 입장하는곳이 있어요. 버섯모양에 큰곳일줄 알았지만 계단식, 스팟잘 보시면서 찍으시는걸 추천해요 커플이라면 진짜 셀카봉 필수! 오로라느낌의 불빛반사 잘 봐야하는데 괜찮았어요. 야경보는데 30분, 영상보는데 15분 야경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
공나래 ( — Google review
주로 차량 이동을 위해 지나갔으나 낮에 해를 피해 쉬며 구경하는 것도 좋았음. 굳이 티켓을 끊고 위에 올라가지 않아도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볼만함.
박경훈 — Google review
올라가면 조금 무서움 야경은 조금 약하고 비쌌지만 남산타워 돈주고 올라간 느낌으로 보면됨 가볼만했음!
김동민 — Google review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목제 건물은 처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티켓을 구해서 아쉽게도 올라가지 못했지만(그때 비도 와서 들어가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다음번에는 꼭 들어가보고 싶네요🥲
Brrrah1m — Google review
Pl. de la Encarnación, s/n,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www.setasdesevilla.com/•+34 954 56 15 12•Tips and more reviews for 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

18Isla Mágica

4.1
(32770)
•
3.6
(2695)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공원
이스라 마지카는 도심 외곽에 위치한 신세계 테마의 모험 공원으로,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워터 슬라이드, 라이브 쇼,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호수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트에서 제트 포탄으로 물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시속 50마일의 롤러코스터에서 아드레날린을 느끼고 220피트의 자유 낙하 'Desafio' 놀이기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플라맹고 잼나게 봤어요 극장도 예쁘구여 앞쪽 단체관람석 빼곤 테이블 셋팅도 잘되어 있었어요 메인댄서 굳
김대현 — Google review
세비야 시내랑 가까워서 도보로도 이동가능해 좋습니다. 한국 놀이공원보다 놀이기구 밀도가 적어서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이 꽤 되요. 이과수나 아나콘다같은 후룸라이드 비슷한 놀이기구가 많아서 우비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엄청 젖어요 공원 내부에 나무도 많아서 여름에 가도 세비야 시내보다는 시원해요. 다만 10월 말에가도 견디기 힘든 사람들 체취가...어우...
Juho L — Google review
왜 스페인 플라멩고를 이야기하는지 알겠어요. 우리의 한을 이야기하는 정서가 있네요. 그 절제미에 가슴떨렸습니다. 1고수 2명창이라더니 댄서보다 아리아 부르시는 분께 시선을 빼앗겨 있었어요!!!! 저에게 스페인 최고의 한 장면 입니다.
Eunjeong L — Google review
멋진공연...시간이 어떻게가는줄 몰랐음..
도니정범래 — Google review
특별하긴했지만 난타공연이 더 좋습니다..
더나은자와경주하라 — Google review
상그리아와 함께 플라맹고 공연을 봤습니다. 흥겹고 즐거웠어요.
Jung L — Google review
스페인의 놀이공원 시위로 인한 일정변경으로 가보진 못했으나 정말멋진곳
Dong J — Google review
여름에 갔다가 더위에 죽을 뻔 했어요. 겨울에 다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백정호 — Google review
Pabellón de España, s/n, 41092 Sevilla, 스페인•http://www.islamagica.es/•Tips and more reviews for Isla Mágica

19세비야

3.5
(74)
•
Mentioned on 
7 lists 
세비야는 남부 스페인의 역사적 삼각형에 있는 세 개의 보석 중 하나로, 알안달루스의 풍부한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도시는 이 지역의 이슬람 지배를 증명하는 상징적인 레알 알카사르의 고향입니다. 안달루시아의 다양한 풍경에는 알메리아의 바위에 새겨진 주거지, 그라나다의 멋진 알함브라, 세비야의 모스크와 투우장이 포함됩니다.
스페인, 세비야,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세비야

20Alameda de Hércules

3.9
(1138)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알라메다 데 에르쿨레스는 스페인 세비야의 역사적인 도심에 위치한 활기찬 광장입니다. 다양한 레스토랑, 타파스 바, 음악 공연장, 나이트클럽, 예술 공간이 있는 분주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광장 입구에는 원래 2세기 로마 신전 앞에 있었던 두 개의 높은 대리석 기둥이 있습니다. 이 기둥들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헤라클레스의 동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Alameda de Hérc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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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ercado de Triana

4.4
(10512)
•
4.0
(1109)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신선식품 시장
쇼핑
오락실
요리 학원
메르카도 데 트리아나는 세비야의 역사적인 트리아나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실내 바자입니다. 이 시장은 신선한 농산물, 육류, 해산물 및 조리된 식사를 판매하는 다양한 판매대가 있습니다. 오래된 성터에 세워진 이곳은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발산하며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방문객들은 시장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타파스 바를 즐기며 트리아나의 활기찬 거리 생활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말라가 시장 맛집을 잊을 수 없어, 세비야에서도 시장 들러봤는데.. 역시 대박집 발견! 먹고 나니 다른 식당에 못가겠어요. Muy bien. 고기에 진심인 한국인이 이베리코 지나칠 수 없죠ㅋ 1. 양꼬치구이 Pincho lechazo 20.5유로 2. 수제소세지구이 Chorizos chrinollos 14유로 3. 아이스와인 Tinto verano 2.5유로 꼭 드셔보세요. 이베리코 테이블도 맛나고~ 사이드로 나오는 수제 감자튀김만 먹어도 이 집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게 됩니다. 홈페이지 보고 주문하니 편해요.
Miss보라 — Google review
23년 가을에 방문. 오전에 숙소에서 걸어서 방문. 현지 시장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식사하고 싶었으나 이미 점찍어둔곳 있어 아쉽게도.
인영환 — Google review
시장이라는데 일단 절반 이상이 식당 가격도 레스토랑에 비해 더 싼 것도 아닌 것 같음. 영어 메뉴가 없아서 대충 시켰는데 홍합과 믹스 해산물 튀김 괜찮았고 빠에야는 맛없음. 빠에야는 배채우는 용도 아니면.비추. 그냥 저냥 시장 분위기..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Dony K — Google review
마켓에서 와인이랑 하몽 먹었어요. 기념품도 구매했는데, 바가지였어요. 같은 제품 5배는 비싸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여기에선 기념품이나 물건 구매하시지마시고 음식드세요. 음식점은 대체로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JIYEONG ( — Google review
관광객 상대로 하는 시장. 관광객을 상대로하면 항상 가격이 비싸진다. 우리나라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 그리 크지 않아서 시간여유가 없으면 꼭 가볼필요는 절대 없다. 말라가의 메르카도가 훨씬 큼. 다만 둘다 관광객 상대라 비싼건 어쩔 수 없다.
YoonChan J — Google review
빠에야와 크로켓, 오믈렛 시켰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다른테이블 먼저 음식 다 나오고 30분이 지나도록 음식 안줌.. 컴플레인하니 그제서야 갖다주고 심지어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나옴. 더 싼 기본 메뉴였는데 계산할 때는 주문한데로 비싼 가격에 받음. 계산 하려고 줄서 있는데 우리 패싱하고 뒤에있던 사람들 부터 계산 해주려고함. 오죽하면 뒤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먼저 해주라고 했는데 끝까지 기다리게함.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해줌.. 돈도 더받음. 인종차별로 느껴졌음. 사진에 간판 절대 가지마세요.
Joo P — Google review
아침에 과일사러 갔어요. 과일의 천국! 가서 한바퀴 돌아보고 사과, 컵과일 샀는데 과일은 개당 무게로 재서 가격을 쳐줬고 저렴했어요. 간김에 하몽과 과일 사서 왔는데 퀄리티도 좋고 강 산책하고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Ya N — Google review
여행가면 현지 시장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한번 가봤어요 규모가 꽤 큰데 한국인은 진짜 없어요ㅋㅋ 올리브 절임 집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화이트와잇 마싯고 올리브도 젓갈처럼 새콤짭짤하니 재밌었슴당
김말랑이 — Google review
C. San Jorge, 6, 41010 Sevilla, 스페인•https://mercadodetrianasevilla.com/•+34 674 07 40 99•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 Triana

22세비야 미술관

4.7
(15551)
•
4.4
(2207)
•
Mentioned on 
4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건축물
세비야 미술관은 원래 수도원이었던 17세기 궁전 안에 있습니다.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 의해 설립된 이 미술관은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스페인 미술관이며, 17세기 황금 시대의 세비야 바로크 회화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이 미술관에는 그레코, 벨라스케스, 수르바란, 무리요, 발데스 레알, 그리고 젊은 프란시스코 데 에레라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비야 여행중 첫번째로 방문한 장소. 일요일에 방문하였는데 무료 입장하였고, 미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1시간 넘게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공간이였다. 깔끔하고 세비야다운 미술관이였음.
손인성 — Google review
최고의 미술관 입니다 세비야에 좀 오래 머무신다면 꼭 가보세요 1.5유로에 이런 곳이 있다니 2층에 좋은 그림 많고 특히 중앙 정원 보며 휴식하기 좋아요 최고....
Totomom — Google review
폭염 속 오아시스 같은 장소였습니다 스페인에도 알려지지 않은 대단한 화가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Shshshshshsh 5 — Google review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볼 게 많고 , 평온하다.1.5유로라그런지 카드는 안된다. 현금만 가능
Kavin P — Google review
한적하고 시원 쾌적했어요. 작품은 종교적인 스토리를 담은 평면, 조각품으로 가득했습니다. 웅장한 공간이 아름다우며 압도적인 감동을 줍니다. 가격도 저렴. 가보세요.
Miin L — Google review
알카사르 못 가신 분은 여기 추천드립니다. 짐보관 캐비닛도 무료고, 둘을 비교하면 여기도 충분히 볼만해요. 미니정원, 타일양식, 연못, 오렌지 정원 게다가 미술 작품들 까지 1.5유로에 사람도 적고 쾌적하게 잘보고 왔습니다. If you couldn’t visit the Alcaza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y offer free luggage storage lockers, and when compared to the Alcazar, it’s definitely worth seeing too. It has a mini garden, tiled patterns, a pond, and an orange garden. Plus, there are art pieces as well. For just 1.5 euros, it was peaceful, not crowded, and a very pleasant experience.
SHINE — Google review
세비야 마지막 날 선택지. 입장료 1.5유로 좀 더 받아도 되지 않나. 무리요 작품 실컷 보고 갑니다.
Eun J — Google review
1.5 euro의 행복한 시간 성모마리아상을 귀엽게 그리기로 유명한 무무릴로 작품이 많이 있네요 가성비 값 평온하게 감상하기 좋네용
Chefs G — Google review
Pl. del Museo, 9,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www.museosdeandalucia.es/web/museodebellasartesdesevilla•+34 954 78 64 98•Tips and more reviews for 세비야 미술관

23Palace of the Countess of Lebrija

4.5
(2640)
•
4.3
(848)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역사적 장소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레브리하 백작 부인의 궁전은 세비야에 있는 멋진 16세기 궁전으로, 아랍 스타일의 아치와 로마 모자이크 및 조각으로 장식된 매력적인 안뜰을 자랑합니다. 이 역사적 보물은 도시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 컬렉션과 방대한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궁전은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축, 귀중한 그림이 있는 우아한 인테리어, 그리고 정교하게 조각된 천장을 특징으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브리야 백작부인의 궁전은 아름다운 무어 양식의 저택입니다. 1층 입장은 무료이지만, 2층도 꼭 방문해 보세요. 2층 방들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어 백작부인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궁전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로마 미술품 컬렉션, 특히 인상적인 모자이크 바닥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Palace of the Countess of Lebrija is a stunning Moorish residence. Entry to the first floor is free, but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e second floor as well. The upstairs rooms are beautifully preserved and give fascinating insights into the life of the Countess. The true highlight of the palace is its Roman art collection, especially the impressive mosaic floors. A visit here is absolutely worth it!
Murillo P — Google review
버스정류장에서 루벤스 작품을 전시한다고 홍보하는 걸 보고 찾아갔는데...루벤스 그림 2개 있더라고요..나머지는 알수없는 옛날 유물?? 이런거고ㅠㅠㅠㅠㅠ루벤스 전시횐줄 알고 찾아갔는데...12유로 입장료가 너무 이깝네요....루벤스 좋아하시는 분들..여기오지 마세요..내셔널 갤러리나 프라도미술관이 훨씬 낫네요...입장료 1유로가 적당할 듯 해요...
귤귤 — Google review
음...여기입장료로 볼수있는 더 멋있는 곳들이 세비야에 많다.
윤빛나 — Google review
시간이 없어 일층만 관람했는데 무데하르 양식과 로만모자이크가 함께 있는 것이 볼 만했습니다.
최연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달루시아 궁전 양식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안뜰과 실내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개조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세비야 중심부에서 10km 떨어진 이탈리카(Itálica) 지역의 고고학 발굴지에서 발굴된 로마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바닥, 무데하르 양식의 격자 천장, 그리고 17세기와 18세기의 타일입니다. 또한 도자기, 조각상, 페르시아, 에트루리아, 로마, 그리스 유물 등 다양한 시대의 예술품과 그림, 보석, 가구 등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다음으로, 엘살바도르 광장의 이름을 딴 광장 한쪽에 위풍당당하게 우뚝 솟아 있는 엘살바도르 교회에 들어서면, 도시에서 가장 인상적인 바로크 양식(18세기) 제단화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이 있는 산프란시스코 광장으로 향합니다. 시청의 동쪽 정면은 디에고 데 리아뇨의 예술을 보여주는 훌륭한 플라테레스크 양식의 대표작입니다. 시청의 다른 정면에서는 도시를 정복한 성 페르난도 3세의 기마상이 중앙에 있는 넓은 직사각형 광장인 누에바 광장이 내려다보입니다. 테투안과 시에르페스 거리의 상업 거리를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시에르페스 거리와 호베야노스 거리 모퉁이에서 산호세 예배당의 푸른 타일로 장식된 정면과 종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예배당은 17세기 후반 세비야 바로크 양식의 진정한 걸작입니다. (원문) A estrutura é a das casas-palacio andaluzas, con patio e xardín interior, convertido en museo arqueolóxico. O mais sorprendente son os pisos feitos con mosaicos romanos da próxima Itálica -as escavacións arqueolóxicas situadas a 10 quilómetros do centro de Sevilla-, os teitos artesoados mudéxares e a azulexaría dos séculos XVII e XVIII. Tamén atoparedes unha gran colección de diversos tesouros artísticos doutras épocas, como cerámica, estatuas e outras reliquias persas, etruscas, romanas e gregas, así coma cadros, xoias e mobles. A visita paga a pena. Despois entramos na igrexa do Salvador, que se ergue maxestosa nun lado da praza que lle dá nome e alberga algúns dos retablos barrocos máis impresionantes da cidade (s. XVIII), para chegar á Praza de San Francisco, onde se atopa o Concello, cuxa fachada oriental é un espléndido exemplo plateresco da arte de Diego de Riaño. A outra fachada do Concello dá á Praza Nova, unha gran praza rectangular que ten no seu centro a estatua ecuestre de Fernando III o Santo, que conquistou a cidade. Continuamos paseando polas rúas comerciais de Tetuán e Sierpes. Dende a esquina das rúas Sierpes e Jovellanos, pódese ver a fachada e o campanario decorado con azulexos azuis da capela de San Xosé. Esta fermosa capela é unha verdadeira obra mestra do barroco sevillano de finais do século XVII.
VICTO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마 모자이크, 유물, 그리고 아름다운 타일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수집가였던 콘테샤는 1901년에 16세기 궁전을 매입한 후 13년 동안 이탈리아산 모자이크 바닥, 16세기 수녀원의 타일, 그리고 온갖 종류의 컬렉션을 추가했습니다. 여전히 가문의 소유이지만, 주로 박물관으로 쓰이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원문) It’s great if you like Roman mosaics, artifacts and beautiful tile. The contessa was a collector and she bought the 16th century palace in 1901 and spent the next 13 years adding mosaic floors from Italica, tiles from a 16th century convent and collections of all sorts. It is an amazing place, still in the family but primarily a museum.
J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말 레브리하 백작부인이 지은 환상적인 궁전입니다. 이 저택은 현재 다양한 전시품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1층 방과 안뜰 바닥을 장식한 환상적인 로마 모자이크는 면적이 500m²가 넘습니다. 미술관장인 로졸라 후작은 "유럽에서 가장 잘 포장된 궁전"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바닥과 벽에 500m²가 넘는 로마 모자이크가 있는 이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소장품입니다. 또한, 16세기에 교회 재산이 몰수된 후 산 아구스틴 수녀원에서 가져온 저택 곳곳에 소장된 방대한 타일 컬렉션도 주목할 만합니다. 중앙 안뜰에는 대리석 기둥이 있는 아치를 장식한 석고 장식과 2세기와 3세기에 제작된 로마 모자이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모자이크는 백작부인이 소유한 땅, 특히 팔라시오스의 올리브 과수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세비야에 있는 레브리하 백작부인의 궁전, 또는 레브리하 궁전은 시내 중심가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하나인 칼레 쿠나(Calle Cuna)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칼레 시에르페스(Calle Sierpes)와 평행합니다. 어린 나이에 예술과 고고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그녀는 자신이 소유한 땅에서 발견한 작품들과 골동품 상인에게서 구입한 다른 소장품들로 궁전을 장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백작부인이 예술 작품을 약탈한 것을 비난하기는 쉽지만, 당시에는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작업이 필요할 때는 땅속에 묻힌 문화유산을 파괴하고 그 위에 다시 지었습니다. 따라서 레브리하 백작부인은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복원 가능한 유산을 관리하며, 오늘날 우리가 그 유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1층은 고고학적 유물과 소장품이 보관된 여러 개의 방과 안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1999년 마지막 레브리하 백작이 서거할 때까지 가족이 살았던 방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백작부인이 여행 중 구입한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4,000권이 넘는 장서를 소장한 방대한 도서관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15유로이지만, 토요일과 월요일 초입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세비야의 필수 관광 명소 (원문) Fantástico Palacio construido por la Condesa de Lebrija a finales del siglo XIX. La casa es hoy un museo con multitud de piezas destacando fundamentalmente los fantásticos mosaicos romanos que cubren los suelos de las estancias y patios de planta baja, con una superficie superior a 500 m2. Como dijo el Marqués de Lozolla, Director General de Bellas Artes, "es el Palacio mejor pavimentado de Europa". Sus mas de 500 m2 de mosaicos romano, de suelos y paredes, la convierten en la colección particular más importante del mundo. Es destacable también la gran colección de azulejería de toda la casa, que data desde el siglo XVI y que vino del convento de San Agustín, tras la desamortización. En el patio central, destacan las yeserías que adornan arcos con columnas de mármol, y el mosaico romano que data del siglo II y III. Este mosaico apareció en terrenos propiedad de la condesa, concretamente en el olivar de los Palacios. El palacio de la condesa de Lebrija o palacio de Lebrija, en Sevilla, está ubicado en una de las calles más concurridas del centro de la ciudad, la calle Cuna, paralela a la famosa calle Sierpes. Como apasionada por el arte y la arqueología que se inició desde muy pequeña, decidió adornarlo con piezas que aparecieron en terrenos de su propiedad, así como otras colecciones que compraba a comerciantes de antigüedades. Es muy fácil criticar a la condesa por expolio de obras de arte, pero, en aquella época, no existía protección alguna del patrimonio, con lo cual cuando había que hacer una obra simplemente se destruía el patrimonio que aparecía bajo el suelo y se construía encima, por lo que la condesa de Lebrija hizo una labor de importantísima de protección del patrimonio, cuidando de lo que puedo recuperar y haciendo posible que hoy lo podamos admirar. La planta baja está compuesta por varios salones y patios donde se encuentran los restos arqueológicos y colecciones. En la planta alta se muestran las estancias mantenidas tal como vivía la familia, hasta que falleció el último Conde de Lebrija en 1999. En esta planta se exponen asimismo los objetos comprados por la condesa durante sus viajes. También posee una amplia biblioteca con un número superior a 4.000 volúmenes. La entrada cuesta 15 euros pero tienen horario gratuito los sábados a primera hora y los lunes. Imprescindible visita en Sevilla
L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장관입니다. 다양한 로마 시대 모자이크가 보존되어 있는 웅장한 저택입니다. 이 건물의 벽과 내부는 레브리하 백작부인이 진정으로 깨달은 여성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ncillamente espectacular. Casa Palacio en la que se han conservando diferentes mosaicos de época romana. Los muros e interiores de esta predio denotan que la Condesa de Lebrija fue una persona de mucha luz. Totalmente recomendable.
JUAN C — Google review
C. Cuna, 8,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palaciodelebrija.com/•+34 954 22 78 02•Tips and more reviews for Palace of the Countess of Lebrija

24El Rinconcillo

4.3
(13582)
•
5.0
(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안달루시아 레스토랑
바 & 그릴
비스트로
엘 린콘시요는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17세기 역사적인 레스토랑입니다. 1670년부터 와인과 음식을 제공해 온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설의 전통적인 특성은 햄 다리로 장식된 세라믹 타일 벽과 우아한 나무 선반에 전시된 수백 병의 와인과 주류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메뉴에는 튀긴 대구 손가락, 맛있는 소스에 조리된 돼지고기 조각, 병아리콩과 시금치와 같은 안달루시아의 고전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 많대서 오픈전에 앞에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사람 꽤 있었습니다 타파스는 바에 서서 먹어야 하고 플래이트 시켜야 앉을 수 있어요 양이 많아서 타파스 추천하고 생각보다 서서 먹을만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서서 먹어요 샹그리아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스페인서 먹은 것 중 최고입니다 소꼬리찜은 한국 급식맛? 암튼 완전 아는 맛이에요. 다른집 보다 유난히 한식 맛이나요 시금치도 꼭 드셔보세요. 현지인들도 다 시키더라구요.
최현실 — Google review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오늘의 생선 말고는 다 남겼어요! 시금치는 느끼하고 소꼬리는 싱겁고 질겼습니다. 옆 테이블보니 스타터로 안티쵸크랑 오징어 튀김 시켰던데...그게 나을뻔 했어요 레스토랑말고 타파스 간단히 드셔요 요리나오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1시간 걸림요 맘 먹고 왔는데 쫌 실망하고 갑니다.
미식기행 — Google review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어 리뷰 아래) PLEASE DO NOT GO to this restaurant. Despite the long wait, it does not worth your time AT ALL.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experience I ever had in Spain. We had the reservation so we did not have to wait in the line. However, the server forgot to give us the menu (we tried to ask for the menu, but was ignored). After 15-20 minutes, we finally received the menu. The food was just okay, but not meeting our expectation for its higher price. No one ever came back to our table for asking any extra drinks or how everything was. Plus, when the food was served, the server just threw the dishes on the table without explaining about the dish without serving spoons and forks. They were very rude and ignorant. They also dropped us another pan basket even we did not ask them. In the end, they charged us for two pan baskets and we said we only had one. The server said, “ you are two people so you need to pay for two.” We looked around and we were the only one who got two pan baskets. (We only touched one and never asked another one. Since the server threw pan basket when food was served, we thought it may include with dishes we ordered. Also, they just threw food and gone so we did not get a chance to say no or ask) We had to complain and they later said “sorry, there was a mistake” and did not charge us for any pan. However, our mood was already ruined. It almost ruined our whole trip in Seville.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e restaurant tried to rip us off with 1.30 euros which is not expensive, but definitely it ruins your feelings. The table beside us was also shocked by seeing that we were charges twice for the pan basket. Some of the tables did seem to receive “okay” service. However, do you want to gamble your dinner experience for a long wait line and expensive food that may give you the worst experience? I would say, NOPE. 절대가지마세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이 저녁으로 하루 일정을 기분 뭐 같이 망쳤습니다. 일단 들어갔는데 메뉴 안주구요. 15-20분뒤에 메뉴 주면서 끝에 마지못해 미안 이라고 조그맣게 씨부리고 사라집니다. 그 전에 서버 부르려고도 했죠. 근데 안옵니닼ㅋㅋㅋㅋ 겨우 메뉴 받아 음식 시켰는데 맛없습니다. 예약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가 음식도 테이블에 던집니다. 음식 맛 괜찮냐 음료 더 필요하냐? 절대 안물어보고 안옵니다. 빵도 중간에 하나 더 던지고 가길래 물어볼새도 없길래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에 포함인가하고 손도 안댔습니다. 너무 기분 뭐같아서 영수증달라하고 빨리가려는데 빵을 두번 달아두었더라구요. 이거 뭐냐 우리 빵 하나밖에 안먹었다 하니 두명이라 하나먹어도 두명값을 내야한데요. 우리가 시키지도 않았다니까 아니래요 두명이라 두개 내야한데요. 저희가 참다참다 옆 테이블도(2명) 하나주고 옆 테이블 5인가족도 빵 바구니 하나인데 왜 우리만 두개 주고 내라하냐 따지니 그때서야 빵 가격 빼주면서 미안하답니다. 실수였데요. 1.30 유로로 바가지 씌우로는게 참 괘씸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덕분에 최악의 기분으로 하루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세비야가 바르셀로나보다 음식값도 저렴하고 인심도 후하다더니.. 바르셀로나가 훨씬 낫더라구요. 여기가 더 바가지 씌우고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다음 음식점도 예약인데 가기가 무섭네요. 어떤 테이블들은 그냥저냥 서비스를 받은거같은데. 이 비싼돈주고 도박하지마세요. 뭐 같은 서비스를 받을 확률 큽니다. 음식도 맛없구요.
Katariana B — Google review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가리비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을 잘못 받아서 다른 음식이 나오긴 했지만 정정해줘서 기분이 살짝 언짢았다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베리코 타다키는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인데 먹다보면 살짝 물려요. 좋은 기분으로 식사 마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네요.
Lee Y — Google review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서빙해주신 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기다릴 때 레스토랑 자리 났는데 갈건지 기다렸다 바 앉을건지 물어보는데 아무도 안가길래 저희도 바에서 먹었어요.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쪽으로 가면 음식을 타파스로 못시키고 메인요리만 시키는거 같기도 해요. 소꼬리찜인 rado de toro 시켰는데 안짜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몇 안주는 금방 끝나서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그리아랑 클라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TH — Google review
전통음식과 맥주 한 잔 괜찮은 곳. 음식보다는 아저씨와 말이 안 통하지만 즐겁게 수다 떨수 있는 곳
H J — Google review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피스바. 현지인 및 관광객 모두많은 느낌이고 저녁시간때에가면 웨이팅이 있을수있다. 앉아먹을 자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서서먹는데 일하는 웨이터분이 친절하고 좋으셨지만 혼자서 너무 많은 영역에 인원을 커버하셔서 힘들어보였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해주심. 다만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라 오래 먹기는 좀 힘들수도 있음.(서서먹는 구조에 사람이 많다보니 만원 지하철에서 밥먹는 느낌이 들수도...)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편. 마실것들을 많이 시켜서 먹어보자. 은근 다양한것들이 있고 세비야에서 생상한 오렌지 와인도 있는데 한번쯤 경험해보자. (단맛이 강하고 오렌지 향이 강해서 호불호는 있을듯하다)
B K — Google review
웨이팅은 없었지만 식사 테이블은 풀이라서 서서 식사했어요. 서서 먹었어도 대만족일 만큼 음식맛이 미쳤어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최고!!!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소꼬리찜하고 오징어튀김 둘다 맛있어요 술 못먹어도 콜라나 다른 무알콜 음료 주문 가능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너무 만족했어요. 세비야에서 가장 맛집인정
M J — Google review
C. Gerona, 40,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www.elrinconcillo.es/•+34 954 22 31 83•Tips and more reviews for El Rinconcillo

25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

4.4
(102995)
•
Mentioned on 
4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전망대
명승지
관광 명소
메트로폴 파라솔(Metropol Parasol), 라스 세타스(Las Setas) 또는 세비야의 버섯(Mushrooms of Seville)으로도 알려진 이 독특하고 아방가르드한 목조 구조물은 2011년에 건설되었습니다. 그 디자인은 여섯 개의 큰 버섯이나 우산을 닮아 있으며, 세비야의 전통 안달루시아 건축과 차별화됩니다. 이 상징적인 명소는 파노라마 테라스, 산책로 및 고고학 박물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특한 구조의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멋집니다. 중앙 홀에서 상영하는 세비야 소개영상은 훌륭한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구경거리입니다.
현한수 H — Google review
세계최대 목조건물이라는 웅장함이 있음. 두번째 방문으로 전망대를 이번엔 올라가볼까했지만, 막상 다다르니 높진 않아서 아래에서만 구경하기로함. 건물의 구조를 진득하게 감상하고자 하면 올라가 보는 것도. 사람이 꽤나 많음. 못배워먹은 어린애들의 인종차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음.
HK J — Google review
당시에 페스티벌(아마도 게이페스티벌)도 하는 상태여서 더 즐거운 느낌이였고 야경보다는 노을이 더 예쁠것 같습니다. 세비야에 오게된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망대 구경 후 공연장이 있는데 큰 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이며 15분 투자 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추천
이진우 — Google review
1인 16유로, 관광지에서 이정도는 낼만한 가치가 있는 정도! 뻥 뚫린 높은 루프탑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해가 진 후에 보이는 조명과 성당들은 예뻐요! 전망대에서 내려오는길에 Feeling Sevilla에서 대기하면 15분가량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aley K — Google review
아래에서 보는 것도 너무 멋지지만 올라가서 세비야 시내 전경을 보는 것도 좋았음. 세비야가 건물들이 대부분 낮기 때문에 히랄다 탑에서 보는 것보다 이정도 높이에서 구경하는게 좀 더 잘 보이고 좋았음. 마지막에 세비야 영상도 나름 잘 만들어서 10분이 아깝지 않았음.
Hyangjeong R — Google review
입장료가 비싼 편이지만 올라가 볼만 합니다. 야경을 보면 좋을거 같아요. 불빛이 예쁘게 나오거든요. 저는 플라맹고 공연 일정 때문에 일찍 갔는데 시원한 날씨임에도 땡볕이라 좀 더웠어요. 그래서 오래 있진 못했는데 대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는 있었네요. 올라가면 세비야 홍보영상 상영하는데 꼭 보고 오세요. 퀄리티가 좋습니다.
Grace J — Google review
주로 차량 이동을 위해 지나갔으나 낮에 해를 피해 쉬며 구경하는 것도 좋았음. 굳이 티켓을 끊고 위에 올라가지 않아도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볼만함.
박경훈 — Google review
올라가면 조금 무서움 야경은 조금 약하고 비쌌지만 남산타워 돈주고 올라간 느낌으로 보면됨 가볼만했음!
김동민 — Google review
Pl. de la Encarnación, s/n,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www.setasdesevilla.com/•+34 954 56 15 12•Tips and more reviews for 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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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a Gorda De Las Setas

4.1
(372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타파스 바
맥주 전문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라 고르다 데 라스 세타스(메트로폴 파라솔로도 알려짐)는 인상적인 버섯 모양의 구조물 옆에 위치한 세비야의 인기 타파스 장소입니다. 스페인식 작은 접시의 클래식한 선택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초기에는 건축 스타일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지만, 이제는 도시 풍경의 상징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식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찬사를 받으며, 비건 및 채식주의자를 위한 옵션도 제공됩니다.
짜지 않고 저렴하고 대부분 다 맛있었어요
요리 — Google review
타파 4개를 2명이서 나누어 먹었다. 맛은 정말정말 좋았으나 서비스비라고 인당 0.6유로를 받아가고, 거스름돈이 부족하길래 물어봤더니 팁이라고 생각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페인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서비스비가 원래 없는거라던데 관광객이라고 덮어 씌운 듯 하다. 자리세냐고 물어봤는데 자리세도 아니라고 그러고, 빵값이냐고 물어봤는데 그것도 아니라 본인이 서빙을 해줬으니 받아가는거란다. 맥주 등 음료는 1.5유로, 나머지 타파는 2-3유로 수준. 가성비로는 좋고 맛은 확실히 좋다. 주의하시길 바람. Be careful about the 'SERVICIO'. I heard that there is no service fee or tips in Spain, but staff charged us 0.6€ per person. You have to check all your receipt and changes, because the staff gave me less changes. I asked about the reason, and he said he thought it was his tip. Of course I took back my actual changes, but I feel bad at the last paying moment. BE CAREFUL in here!
Y K — Google review
싸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상그리아 최고!
조뚝이 — Google revi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핝국읺들 즈얼대로 갛짛맣셓욯 서빙핳는샇람들 섷빟슿 갷궇렿욯 맣음댛롷 많짛구 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 음룧싷킬때 소다싷킿닣까 왜 술안맣싷냫구 개빟꽇더라구요 ~~~~ 팔앟줗지맣셓요 ~~~ 너무 좋아요 맛있어요 ~
Jung S — Google review
저렴하고 쉬기 좋은곳 와이파이 무료 친절
손길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파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고 빠르며, 스페인에서는 찾기 힘든 메뉴 추천도 친절하게 해주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접시와 타파스, 음료도 주문했습니다. 5명이었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화장실도 이용 가능했습니다. (원문) Pepa really made our experience here. She was funny, attentive, fast and helpful with menu suggestions (all of which are hard to come by in Spain). The food was delicious. We got both plates and tapas as well as drinks. Party of 5. All enjoyed our meals. Convenient location. Restrooms available.
Natal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난 5년간 세비야를 휩쓴 스타일, 즉 식물, 금속, 점토, 콘크리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정말 딱 맞는 선택이죠. 위치도 최고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타파스는 정성껏 만들어졌으며, 고기는 질도 좋습니다. 하지만 웨이터들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무관심합니다. 200유로를 썼는데, 밤 11시 58분(영수증에 적혀 있음)에 그들은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수척해 보이는 웨이트리스는 저를 거의 쫓아냈습니다. "빨리 떠나고 싶어요. 자정이거든요." 그녀의 대답은 "다시는 안 갈 거예요!"였습니다. (원문) Local decorado al estilo que inunda Sevilla en el último lustro; plantas, metal, barro y hormigón. Ciertamente acertado. Un lugar inmejorable en cuanto a localización. Carta amplia y tapas bien terminadas. Carnes de calidad. Los camareros sin embargo, dejan mucho que desear, falta experiencia y sobra desidia. Me gasto 200€ y a las 23:58 (se ve en el ticket) me dicen que no me ponen un chupito. La camarera, de edad avanzada y aspecto demacrado me echó del local: “tenemos ganas de irnos, son las doce”. Esa fue la contestación. No volveré!
Rube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중심부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푸짐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요? 페피의 서비스입니다. 친절하고 쾌활하면서도 전문적이었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좋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비야에서 유일하게 다시 방문한 곳입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En pleno centro de Sevilla, comida muy rica y tapas abundantes. Lo mejor? El trato de Pepi, un trato tan cercano y alegre como profesional. Buen asesoramiento a la hora de pedir siempre con una sonrisa. Los postres espectaculares. El único sitio en Sevilla donde hemos repetido. Desde Canarias gracias por todo.
Pilar M — Google review
Pl. de la Encarnación,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restaurantelagorda.es/•+34 661 24 13 16•Tips and more reviews for La Gorda De Las Setas

27Isla de La Cartuja

4.0
(33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섬
세비야에 위치한 라 카르투하 섬은 역사적인 섬으로, 엑스포 '92가 개최되었습니다. 15세기 카르투하 수도원은 저명한 랜드마크이며 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안달루시아 현대 미술 센터(CAAC)의 본거지입니다. 이 지역에는 식물원과 엑스포 '92의 파빌리온도 있으며, 스페인의 탐험 여행에 대한 인터랙티브 전시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세비야" 타워에서 세비야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가끔씩 패스트푸드점이나 디저트 가판대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쇼핑을 추천합니다. (원문) Es un lugar muy practico, para ir de compras con la familia. También se puede disfrutar de una buena vista de sevilla desde la torre "Sevilla ". También se puede disfrutar de una buena comida en los múltiples restaurantes y algún que otro quiosco de comida rapida o dulces. Recomendable para hacer compras.
Glassbauc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시회는 흥미롭지만 이보다 더 체계적이지 않은 박물관을 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에 방이 있는지,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고, 사람들은 길을 잃었고 직원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원문) Aunque es interesante la exposición nunca he visto un museo más desorganizado, no sabes las salas que hay ni como entrar en ellas la gente iba perdida y los empleados hacían lo que podían.
Lione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배출" 지역이기 때문에 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횡단보도가 매우 적고 꽤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지역으로 걸어가기에 적합하지 않은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이 발렛은 매우 무시됩니다. (원문) Al ser una zona de"bajas emisiones" no me dejan entrar con mi vehículo, hay bolsas de aparcamientos que no están acomodadas a entrar andando al recinto ya que los pasos de peatones son muy escasos y están bastante lejos. Estos aparcacoches están muy descuidados.
Anton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ng's Cup 결승전을 보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세요. 이곳은 흥미로운 곳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버려진 것처럼 보이며, 잡초가 땅에 자라고 동상과 기념물은 매우 방치되어 있으며 모든 것과는 거리가 매우 멀습니다... 혼자서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Visite el lugar para ver la final de la copa del rey, es un lugar curioso, parece todo nuevo y abandonado, en el suelo crecen malas yerbas y las estatuas y monumentos están muy dejado, además que te queda muy lejos de todo… no vale la pena ir de propio a visitarla
Fid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거 이곳의 모습,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 그리고 방문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의 규모를 생각해 보면, 당국의 방치와 청소 및 유지 관리의 부족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심 지역이 아니라는 사실이 이러한 방치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원문) Con lo que fue, la de personal que hay aquí trabajando y la de zonas que tiene para visitar y pasear, es una pena el estado de dejadez que tiene por parte de las autoridades, junto con la falta de limpieza y mantenimiento. Que no sea una zona céntrica no es escusa para está dejadez.
Migu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을 산책하고, 이슬라 마히카 테마파크를 방문하고, 무료 주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중요한 점은 배기가스 검사 시 벌금이 부과되므로, 배기가스 검사 도장을 꼭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Zona para salir, pasear por sus parque, ir al parque temático de Isla Mágica, zonas de aparcamiento gratuito. Muy importante, multan por emisiones, es necesario tener sello de emisiones.
Libelu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 장소가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박람회에 엄청난 돈이 투자되었는데 지금은 모든 게 방치되어 있어요 (원문) es una pena que este tan dejado el lugar.... se gastó mucho dinero para la expo y ahora esta todo muy dejado
Dani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92년 세비야 92 유니버설 엑스포가 개최된 이래로 퇴폐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지역입니다. 재사용된 전시관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황금기를 증명하듯 버려졌습니다. (원문) Una zona amb un aire decadent, des de que al 1992 va albergar l'Expo Universal de Sevilla 92. Pocs pavellons s'han reaprofitat, mentre que la majoria han estat abandonats com a testimoni d'una època daurada.
Albert S — Google review
41092 세비야, 스페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Isla de La Cartuja

28Asociación Amigos del Museo de Bellas Artes

4.5
(4)
•
Mentioned on 
4 lists 
협회 또는 조직
옛 수도원의 매력적인 경계 내에 자리 잡은 아소시아시온 아미고스 델 무세오 데 벨라스 아르테스는 방문객들에게 무성한 안뜰과 고요한 타일 연못 속에서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인상적인 종교 예술 컬렉션 중 하나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이 박물관은 수르바란, 무리요, 발데스 레알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황금 시대 걸작을 전시합니다.
Pl. del Museo, 9,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www.amigosmuseobbaasevill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Asociación Amigos del Museo de Bellas Artes

29오스피탈 데 라 카리다드

4.1
(263)
•
4.2
(27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노인복지주택
카리다 병원은 17세기 귀족 미겔 데 마나라에 의해 설립된 인상적인 바로크 건물로, 현재도 자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호스피스로 설립되었으며, 마나라가 놀이터에서 헌신적인 자선가로 변모한 것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꼭 가볼만한 곳. 한국사람이 별로 없어요
YJ S — Google review
바람둥이의 대명사 돈후안의 실제 모델인 미구엘 마냐라가 삶을 후회하며 지은 자선병원이다. 푸른색의 아술레호로 아름답게 장식된 외관이 볼만하다.
Lala — Google review
성인 입장료 6유로 노인우대4유로 그냥 껍데기만 봐도 충분하다 들어가는 즉시 실망한다
황종원스토리 — Google review
멋진 건축 양식~
SUKHYU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단 알고 나면 지울 수 없는 역사와 숨겨진 보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Hospital de la Caridad가 그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카리다드 병원(Hospital de la Caridad)은 세비야의 미구엘 데 마냐라(Miguel de Mañara)에서 잘 알려진 삼위일체 형제단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돈 미구엘 데 마냐라(Don Miguel de Mañara)는 16세기 경에 병원을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을 성 조지(Saint George)와 칼라트라바(Calatrava) 교단의 형제에게 맡겼습니다. 캐릭터는 가장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그의 작업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선 기관 자체의 작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 안에서도 우리는 관심을 끄는 여러 공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부 파티오, 전시실, Murillo, Valdés Leal과 같은 화가의 제단화 또는 유명한 "Bicha"(사다리를 지탱하는 바다 괴물)가 있는 Pedro Roldán의 Pulpito와 같은 일부 목조 작품이 있는 교회. . 같은 안뜰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전시실에서 강력한 관심을 끄는 작품들 중에서 우리는 나중에 스페인 함대의 일부였던 돈 알폰소(Don Alfonso)에게 헌정된 돌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돌출부가 더 많아지면 1252년에 건설된 오래된 조선소의 아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원전 1세기에 이러한 조선소를 설립한 것은 Julius Caesar 자신이 Terence Varro에 대해 글을 쓰고 있을 때 그가 화물을 운반할 인력을 보유하기 위해 Hispania Ulterior 지방 전역에서 모집을 연습한 데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마르세유와 같은 다른 항구. 그러나 이들 왕실 조선소에 관한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Caliph Abd al-Rahman II가 존재하면서 그의 연대기 중 일부에서는 기독교인과 싸울 함대를 만들기 위해 세비야에 조선소를 건설할 가능성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미구엘 데 마냐라(Miguel de Mañara)의 무덤이나 자선 단체에 헌정된 내부 안뜰의 분수와 같은 많은 다른 흥미로운 작품들이 이 웅장한 장소를 완성합니다. 볼륨과 척추의 이 자선가의 모습과 함께 가장 공감되는 모토 중에는 다음과 같은 속담이 있습니다. in ictus oculi (눈 깜짝할 사이에) 권력, 아름다움, 세상의 소유물에 관계없이 죽음의 불가피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삶의 덧없음과 세상의 쾌락과 관련된 문구입니다. 세비야 바로크의 최고봉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필수 방문. (원문) A todos los amantes de la historia y de los tesoros ocultos de los cuales uno no puede desprenderse una vez los conoce; podemos decir que el Hospital de la Caridad es uno de ellos. El Hospital de la Caridad fue fundada bajo la tutela directa de la hermandad de la santísima trinidad en dirección del archiconocido en la ciudad hispalense de Miguel de Mañara A Don Miguel de Mañara se le atribuye la construcción del Hospital entorno al siglo XVI encomendándose a San Jorge y como hermano de la orden Calatrava. El Personaje resulta de sumo interés por su labor a los mas desfavorecidos y desde los cuales se puede llegar a entender la labor de la propia institución de la caridad. Dentro este espacio, podremos encontrarnos además varios espacios que son de interés. Patio interno, salada de exposiciones, la iglesia con retablos de pintores tales como Murillo, Valdés Leal o algunas de las obras en madera como el Pulpito de Pedro Roldán justo donde se encuentra la famosa "Bicha" (un monstruo marino que sostiene la escalera). Entre las piezas que llaman poderosamente la atención en la sala de exposiciones con acceso desde el mismo patio podemos ver una de las piedras dedicada a Don Alfonso X el sabio por ordenar en la casa como lugar donde fue promovido y movido para las naves y las galeras que posteriormente fueran parte de la flota española. De hecho, a más abultamiento, uno puede ver alguno de los arcos de las antiguas atarazanas construidas en 1252. Pero la cosa no queda ahí, porque se atribuye al mismísimo Julio César la constancia de estos astilleros en el siglo I a.c, cuando escribía sobre Terencio Varrón donde practico el reclutamiento por todas las provincias de Hispania Ulterior para contar con personal a fin de llevar cargamentos de víveres otros puertos como los de Marsella. Pero la cuestión sobre estas reales Atarazanas no queda resuelta ni mucho menos. Ya con la presencia de el califa Abd al-Rahman II, se hace alusión en alguna de sus crónicas sobre la posibilidad de construir unas atarazanas en Sevilla a fin de crear una flota para combatir a los cristianos. Otras muchas piezas de interés completan este magnifico lugar como son la misma tumba de Miguel de Mañara o la fuentes del patio interior dedicado a la propia caridad. Entre los lemas más resonante que van acompañar la figura del este filántropo de tomo y lomo es el proverbio: in ictus oculi (En un abrir y cerrar de ojos) Frase asociada a la fugacidad de la vida y los placeres mundanos para recordarnos la inevitabilidad de la muerte, sin importar el poder, la belleza y las posesiones terrenales. Es una pieza que representa lo mejor del barroco sevillano. Imprescindible visita.
Restituti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7세기 스페인 건축 단지로 세비야 바로크 양식에 속합니다. 성애애의 형제단은 350여년 전 돈 미구엘 마냐라(Don Miguel Mañara)가 추진한 활동을 오늘날에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지로 사용되고 있는 이 병원은 87개 장소를 수용할 수 있으며 노인과 신체 또는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진료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식당을 조직하고 보호받는 사람들과 동행하며 규칙 예배를 수행하는 일을 맡은 400명이 넘는 형제들이 모든 활동을 계속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님과 형제들을 매장하는 의식도 마냐라 시대와 마찬가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원문) Conjunto arquitectónico español del siglo XVII, perteneciente al barroco sevillano. La Hermandad de la Santa Caridad continúa hoy la obra impulsada por don Miguel Mañara hace más de trescientos cincuenta años. Actualmente el Hospital, hoy residencia, tiene una capacidad de ochenta y siete plazas, centrando su actividad asistencial en ancianos y personas con discapacidad física o intelectual. Ayudados por profesionales especializados, todas las actividades siguen siendo realizadas por los más de cuatrocientos hermanos, que se ocupan de organizar el comedor, acompañar a los amparados y realizar los cultos de Regla. Se mantiene también el ritual del enterramiento de sus acogidos y hermanos, tal y como se desarrollaba en época de Mañara.
LDGPJCS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를 방문하는 중요한 경로에는 숨겨진 것이 있습니다. Murillo와 Velázquez의 그림이 있으며 교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1627년에 태어난 저명한 세비야 출신의 미구엘 마냐나(Miguel Mañana)는 가난하고 무력한 사람들에게 건강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그의 무덤이 여기에 있다. 오디오 가이드로 쉽게 방문할 수 있지만, 제공되는 지도는 해당 지역을 눌러 해당 번호를 누를 수 있도록 표시되지 않고 실수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lgo escondido de las rutas importantes a visitar de Sevilla. Tiene pinturas de Murillo y Velázquez entre otros y su iglesia es francamente bonita. Miguel Mañana, un ilustre sevillano nacido en 1627 fue su fundador para dar cobertura sanitaria a los pobres y desamparados. Aquí se encuentra su sepultura. Es fácilmente visitable con audioguía aunque un poco confuso el plano que entregan ya que no están marcadas las distintas zonas para pulsar el número correspondiente y es muy fácil equivocarse. Sin duda, merece la pena su visita.
Rafa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로크 예술의 경이로운 사례이자, 비밀스럽고 덜 알려진 세비야의 숨겨진 보석이자 안달루시아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마냐라의 후원 아래, 이 성벽은 처형당한 사람들, 거지들, 그리고 병자들을 보호했습니다. 단일 회중석으로 이루어진 이 성당은 가장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발데스 레알의 섬뜩한 그림들은 삶의 덧없음을 상기시키며, 17세기 쇠퇴와 함께 스페인 사회에 만연했던 비관주의를 보여줍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원문) Maravillosa muestra del arte barroco, joya escondida de la Sevilla secreta y menos trillada y un testigo vivo de la historia andaluza. Bajo el auspicio de Mañara, en estas paredes tuvieron cobijo ajusticiados, mendigos y enfermos. La iglesia de una sola nave es un claro ejemplo del barroco más abigarrado. Y los truculentos cuadros de Valdés Leal recordando la fugacidad de la vida son muestras de ese pesimismo que se instaló en la sociedad española con la decadencia del XVII. La visita es gratuita los domingos por la tarde.
Candela V — Google review
C. Temprado, 3,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www.santa-caridad.es/•+34 954 22 32 32•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스피탈 데 라 카리다드

30Casa de la Ciencia

4.3
(2816)
•
4.2
(20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과학박물관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카사 데 라 시엔시아는 1929년 박람회에서 역사적인 페루관에 위치한 세비야의 매력적인 과학 박물관입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상설 및 임시 전시를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안달루시아의 식물, 동물 및 지질에 대한 전시를 특징으로 하며,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정기적인 쇼를 개최하는 플라네타륨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가보지 못했던 곳인데, 기분 좋게 놀랐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에요. 마침 페루 총영사관도 있더라고요. (원문) Un sitio que no conocia en Sevilla y que me ha sorprendido de forma muy muy grata. Para ir con los niños esta muy bien. Por cierto esta el Consulado General de Perú allí.
FELIX C — Google review
3유로에 볼수있는 박물관 싼가격에 볼거는 많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HYUNJOO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박물관이었어요. 체험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거나, 호기심이 많으면 둘러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e un lindo museo. Tenía varias cosas para interactuar así que está muy bien para ir con niños o si tienes curiosidad ir a conocer. Muy recomendado
Andre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잘 큐레이팅된 박물관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웠습니다. 입구에는 남극 사진 전시가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Museo ben curato, più che adatto per i bambini, interessante anche per gli adulti. All'ingresso c'è una mostra fotografica sull'Antatide. È anche stato l'ideale per una giornata piovosa.
Car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운 건물에 자리 잡은 이곳은 인간의 뇌와 그 기능을 전문으로 하는 과학 박물관입니다. 내부에는 뇌 모형과 의사들의 연구 자료부터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까지 모든 것이 있습니다. 소정의 입장료를 내고 방문하면 3D 안경을 쓰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 Mimari olarak harika bir binanın içine kurulmuş bilim müzesi kıvamında insan beyni ve işleyişine yönelik müze. İçeride beyin modellerinden doktorların çalışmalarına pek çok şey bar hatta kendi deneyinizi yapabileceğiniz düzenekler dahi kurulmuş cüzi bir ücretle gezebilir 3 boyutlu ve gözlükle deneyimlenebilirsiniz
Saadeddi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고 재밌었어요. VR 체험과 게임도 있고, 전시도 정말 좋았어요. 100% 추천합니다. 저희는 뇌 전시를 봤는데, 모든 내용이 영어로 번역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시간대에 따라 다른 전시가 있어요. (원문) So cheap, so interesting, there is VR experience and games, the exhibition were very nice, would recommend 100% We visited the brain exhibition, everything had a translation in English, very nice Different exhibition available depending on the times
Ind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학의 집(House of Science)은 마리아 루이사 공원에 위치한 매혹적인 박물관으로, 온 가족, 특히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유서 깊은 이 건물에는 자연과학, 물리학, 생물학에 관한 아름답게 큐레이팅된 임시 및 상설 전시가 있습니다. 천문관은 장관을 이루며,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우주로 안내하는 몰입형 영상을 제공합니다. 화석, 광물, 인상적인 고래류 골격, 그리고 보존된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전시의 질을 고려하면 입장료도 저렴합니다. 모든 연령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완벽한 교육 공간입니다. (원문) La Casa de la Ciencia es un museo fascinante ubicado en el Parque de María Luisa, perfecto para toda la familia y especialmente para niños curiosos. El edificio histórico alberga exposiciones temporales y permanentes muy bien montadas sobre ciencia natural, física y biología. El planetario es espectacular y ofrece proyecciones inmersivas que transportan al espacio de manera educativa y entretenida. Las colecciones incluyen fósiles, minerales, esqueletos de cetáceos impresionantes y animales conservados. El personal es amable y conocedor. La entrada es económica considerando la calidad de las exposiciones. Es un espacio educativo perfecto para despertar la curiosidad científica en todas las edades.
Serg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학의 집(House of Science)은 마리아 루이사 공원에 위치한 매혹적인 박물관으로, 과학을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1893년에 지어진 이 유서 깊은 건물에는 생물 다양성과 진화에 관한 흥미로운 상설 전시가 있습니다. 천문관은 마치 우주로 데려가는 듯한 환상적인 영상을 제공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교육 활동과 워크숍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는 야외 정원은 교육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학습과 오락을 훌륭하게 결합한 특별한 박물관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Casa de la Ciencia es un museo fascinante ubicado en el Parque de María Luisa que divulga la ciencia de forma didáctica y amena. El edificio histórico de 1893 alberga exposiciones permanentes sobre biodiversidad y evolución muy interesantes. El planetario ofrece proyecciones espectaculares que transportan al espacio exterior siendo una experiencia única. Las actividades educativas y talleres son perfectos para familias con niños despertando la curiosidad científica. El jardín exterior con animales vivos complementa la experiencia educativa. Un museo excepcional que combina aprendizaje y entretenimiento de manera brillante. Muy recomendable para todas las edades.
Sergio R — Google review
Av. de María Luisa, s/n, Casco Antiguo, 41013 Sevilla, 스페인•http://www.casadelaciencia.csic.es/•+34 954 23 23 49•Tips and more reviews for Casa de la Ci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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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Iglesia de San Luis de los Franceses

4.7
(2958)
•
4.6
(135)
•
Mentioned on 
+1 other list 
교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사원
가톨릭 교회의 산 루이스 데 로스 프란세스 교회는 세비야에 위치한 아름답고 인상적인 바로크 양식의 교회입니다. 정교한 외관과 금으로 장식된 내부로 잘 알려져 있어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세비야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꼭 가봐야 할 곳이지만, 다른 명소가 더 마음에 든다면 꼭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거의 모든 단지가 복원된 후, 교회와 그 안의 모든 것이 찬란하게 빛납니다. 옛 병원의 방들은 훌륭하게 복원되었고, 특히 지하 납골당을 비롯한 예술 작품들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은 정말 특별합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면, 작은 안뜰에서 돔 위로 떨어지는 석양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Tras la restauración de casi todo el conjunto, el templo y todo lo demás luce en su máximo esplendor. Magnífica puesta en valor de las salas del antiguo hospital, con una acertada disposición de obrasbde arte, y sobre todo de la cripta. Extraordinaria la capilla barroca. Si os gusta la fotografía, el atardecer desde el pequeño patio cayendo sobre las cúpulas no tiene precio. Imprescindible.
Klo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의 천장에 정말 감탄했어요! 박물관 구역도 즐길 수 있는데, 벤치, 엘리베이터, 심지어 경사로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원문) Nous sommes restés stupéfaits par les plafonds de cette église ! Vois pourrez également profiter de la zone musée, le tout est rendu très accessible pour tous, avec de nombreux bancs, ascenseurs ou encore rampes d'accès 🌼
Camill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학생이라면 2유로 정도면 충분히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저는 바로크 양식은 별로라서 다른 기념물들을 더 선호했지만, 전반적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Se si è studenti costa solo 2€, molto carino e ci sta visitarlo. Non sono amante del barocco quindi ho preferito altri monumenti ma nel complesso ne è valsa la pena.
Sof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가 레오나르도 데 피게로아가 설계했으며, 예수회의 요청으로 1699년에서 1730년 사이에 건축되었습니다. 1835년 예수회가 스페인에서 추방된 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다가 결국에는 더럽혀졌습니다. 현재는 세비야 지방 의회에 속해 있습니다. 평면도는 그리스 십자가 모양입니다. 그 위에는 솔로몬 양식의 기둥 16개(8개의 독립 기둥과 8개의 반쪽 기둥)가 있는 돔이 있는데, 이 기둥들이 돔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돔 내부에 예배당을 수용하기 위해 속이 비어 있는 네 개의 기둥으로 지탱됩니다. 네 개의 기둥은 네 개의 작은 제단화에 가려져 있으며, 네 개의 발코니와 네 개의 격자로 덮여 있습니다. 높은 제단의 두 개의 반쪽 기둥만 원래대로 남아 있으며, 나머지는 최근 복원된 것입니다. 돌기둥은 회반죽으로 칠해져 있어 칠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칠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Fue diseñada por el arquitecto Leonardo de Figueroa y construida entre 1699 y 1730 por encargo de la Compañía de Jesús. Tras la expulsión de los jesuitas de España en 1835 tuvo diferentes usos, siendo finalmente desacralizada. En la actualidad pertenece a la Diputación de Sevilla. La planta tiene forma de cruz griega. Sobre ella se ubica una cúpula, 16 columnas salomónicas (8 columnas exentas y 8 medias columnas) que aparentan soportar el peso de la cúpula, la cual en realidad se sustenta en cuatro pilares que están ahuecados para albergar capillas en su interior. Los cuatro pilares quedan ocultos por los cuatro retablos menores, luego tapados también por cuatro balcones y cuatro celosías. Solamente las dos medias columnas salomónicas del altar mayor son originales, el resto pertenecen a la última restauración. Las columnas de piedra tienen un estuco para poder pintarlas aunque nunca llegaron a hacerlo.
ROC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에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놀라운 곳이에요. 아름다운 교회, 예배당, 그리고 지하 납골당이 있어요. 정말 질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Increíble lugar para visitar los domingos en la tarde gratuitamente. Con una iglesia, capilla y cripta preciosas. Sin duda es un lugar que no me canso de ir.
Carlo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이고 장엄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4유로. (원문) Impresionante y majestuoso. Muy recomendable la visita. Puedes coger entradas con antelación. 4 euros.
Estrel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루이스 데 로스 프란체세스 기념관은 18세기 건축가 레오나르도 데 피게로아가 설계한 바로크 양식의 걸작입니다. 돔과 벽면의 화려한 프레스코화, 화려하게 금박을 입힌 제단화, 그리고 무데하르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등 내부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중앙 돔은 비할 데 없이 아름답습니다. 과거 예수회 수련원이었던 이곳은 세비야의 웅장한 기념물들과 견줄 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입니다. 모든 구석구석이 찬란한 예술 작품으로 가득 차 있어 찬찬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크 예술과 종교 건축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답고 감동적인 곳입니다. (원문) El Conjunto Monumental de San Luis de los Franceses es una joya barroca excepcional, diseñada por el arquitecto Leonardo de Figueroa en el siglo XVIII. Su interior es absolutamente deslumbrante, con frescos espectaculares en cúpula y paredes, retablos dorados de enorme riqueza y una arquitectura que combina elementos decorativos mudéjares y barrocos. La cpula central con sus pinturas al fresco es de una belleza sin igual. Este antiguo noviciado jesuita es un tesoro poco conocido que rivaliza con los grandes monumentos de Sevilla. Cada rincón es una obra de arte que merece contemplación. Un lugar imprescindible para los amantes del arte barroco y la arquitectura religiosa. Absolutamente impresionante y conmovedor.
Sergi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루이스 데 로스 프란체세스 기념 단지는 세비야 바로크 건축의 보석으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18세기 예수회에 의해 건축된 이 성당은 화려하게 장식된 정면과 인상적인 금박 장식의 내부가 돋보입니다. 중앙 돔은 종교적 장면을 묘사한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장관을 이룹니다. 주 제단과 측면 제단화는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줍니다. 솔로몬 기둥부터 금박을 입힌 치장 벽토까지, 바로크 건축의 모든 디테일이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이곳은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건물의 역사와 세부적인 부분까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세비야 중심부에 숨겨진 진정한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El Conjunto Monumental de San Luis de los Franceses es una joya del barroco sevillano que merece una visita. Construida en el siglo XVIII por los jesuitas, esta iglesia destaca por su fachada profusamente decorada y su impresionante interior dorado. La cúpula central es espectacular, con frescos de gran belleza que representan escenas religiosas. El altar mayor y los retablos laterales muestran un trabajo artístico excepcional. La arquitectura barroca se aprecia en cada detalle, desde las columnas salomónicas hasta los estucos dorados. Es un lugar tranquilo y poco masificado, ideal para admirar el arte barroco en su máximo esplendor. La visita guiada permite conocer la historia del edificio y apreciar todos sus detalles. Un auténtico tesoro escondido en el centro de Sevilla.
MAXSEO — Google review
San Luis, 37,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www.dipusevilla.es/sanluisdelosfranceses/•Tips and more reviews for Iglesia de San Luis de los Franceses

32Centro Cerámica Triana

4.1
(1377)
•
4.2
(117)
•
Mentioned on 
+1 other list 
수공예품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술관
Centro Cerámica Triana는 세비야의 활기찬 트리아나 지역에 있는 오래된 도자기 공장인 Fábrica de Cerámica Santa Ana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이 센터는 손으로 그린 타일, 도자기 및 복원된 가마의 전시를 통해 지역 도자기의 풍부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 건축물은 지역의 문화 유산에 충실하면서 전통적인 스타일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매끄럽게 결합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된 작은 박물관입니다. 레알 알카사르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관람 시간은 해당 주제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문) Este un muzeu micuț cu ceramica foarte frumoasă. Cu biletul de intrare de la Real Alcazar, intrarea este gratuită. Vizita a durat cam jumătate de oră. Durata vizitei depinde de cat de mult te pasionează subiectul sau dorești să înveți despre el.
Bogdana R — Google review
알카사르 입장권있음 무료입장됩니다. 미술관심있다면 가볼만할듯요 You can enter without any additional entry fee if you have tickets to Al casar palace.
KiHyun C — Google review
알카사르 티켓 있으면 공짜로 들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볼게 많진 않은 느낌이예요
Ra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카사르 티켓을 구매하시면 박물관은 무료이니 꼭 방문해 보세요. 그렇지 않으시다면 2유로 티켓을 아껴두세요. 볼 게 없고, 규모도 작고, 설명도 부족하거든요. 트리아나와 도자기 가게들을 구경하러 가보세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Se sì acquistano i biglietti dell Alcazar il museo è gratuito e allora merita una visita, altrimenti risparmiare 2 euro di biglietto perché non c'è nulla da vedere, è piccolissimo e le spiegazioni sono scarne. Vale la pena andare lì per Triana e per i negozi di ceramica che sono STUPENDI
Valer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꽤 작지만 입장료는 저렴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는 걸 잊지 마세요. 하하, 몇몇 방이 비어 있긴 하지만요. 정말 가볼 만한 곳은 박물관 주변에 있는 두 개의 상점인데,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Musée assez petit mais l'entrée n'est pas chère ! Ne pas oublier cependant d'utiliser l'ascenseur et faire la partie supérieure ahah bien que plusieurs pièces y soient vides Ce qui vaut vraiment le détour, ce sont les deux boutiques autour du musée, qui regorgent de céramique en tout genre, à prix raisonnable
Camill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규모가 작고, 주제가 매우 구체적이기는 하지만 모든 관람객에게 어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지 보수 작업이 개선되고 기술 지원이 업데이트되어야 합니다. 특히 1층에 접근할 때 명확한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1층에는 직원이 없고, 어떤 곳에는 박물관이 문을 닫았음을 알리는 벤치가 앞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알카사르는 일반 입장료를 내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원문) El museo es pequeño y aunque la temática es muy específica, no acaba de ser atractiva para todos los públicos. Deberían reforzar el mantenimiento y actualizar el soporte tecnológico. Me ha faltado una señalización clara, sobretodo al acceder a la primera planta, dado que no hay personal en esa zona y hay lugares en los que hay una banqueta delante para indicar que no se puede acceder. Con la entrada general del Alcázar, sin reducción de precio, se puede acceder de manera gratuita.
Rube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타일의 역사와 20세기의 인상적인 타일 벽화를 감상해 보세요.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이곳을 방문하면 주변 거리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타일과 타일이 제작된 장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원문) For the modest price it is worth visiting here and seeing the history of tiles and some impressive tile murals from the 20th century. A nice place to visit and you will appreciate the street around you more after seeing this, as well as seeing lots of lovely tiles and places where they were manufactured.
Matthew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리아나 도자기 제작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정말 멋진 전시입니다. 모든 자료를 다 읽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시간을 내서 꼭 들러보세요. 매장에 들러 도자기 작품을 꼭 구매하세요. 접시부터 조각상, 컵받침, 핫플레이트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원문) What a great exhibit to learn the history of ceramic making in Triana. It takes time to read through all the literature but take the time. Make sure you head over to the store to buy some pieces. They have from dishes, to statues, to coasters and hotplates.
Alanna A — Google review
C. Callao, 16, 41010 Sevilla, 스페인•https://www.visitasevilla.es/mas-lugares-de-interes/centro-ceram…•Tips and more reviews for Centro Cerámica Triana

33Pl. del Cabildo

4.2
(94)
•
Mentioned on 
3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카빌도 광장은 아르코스 구시가지와 세비야 시내 중심부의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 평화로운 원형 광장은 아름답게 칠해진 아치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중앙 안뜰로 장식되어 있으며, 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난 조용한 피난처로 기능합니다. 방문객들은 일요일 아침에 수집가 시장을 탐험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수집 가능한 동전, 우표 및 군사 메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Casco Antiguo,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Pl. del Cabildo

34Monasterio de Santa Paula

4.6
(652)
•
4.2
(7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수도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활기찬 산 훌리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산타 파울라 수도원은 세비야의 풍부한 문화 및 예술 유산을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15세기 수도원입니다. 이 도시는 역사적 기념물로 인정받은 첫 번째 수도원으로, 500년 이상 동안 은둔 수녀들의 집이 되어 왔습니다. 방문객들은 니콜라소 피사노의 복잡한 도자기 장식과 예배당 내의 아름다운 아줄레호로 장식된 멋진 고딕 건축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수녀원의 자매들을 방문하는 놀라운 경험. 입장료 €5 1층에 있는 3개 방 방문 + 교회와 방문객들을 만나 기뻐하는 수녀들과 몇 시간 동안 토론합니다. 자매들이 만든 작은 테이크아웃 케이크 가게. 살짝 달달한 사이다 턴오버가 맛있어요 (원문) Incroyable expérience de visite auprès des sœurs de ce couvent. Entrée 5€ visite de 3 salles au 1er étage + église et discussion des heures avec les sœurs ravies de voir des visiteurs. Petite boutique de gâteaux à emporter fabriquées par les sœurs. Les petits chaussons sucrés au cidre sont délicieux
Fabien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교회를 위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수녀님이 전시 관람을 환영합니다. 교회는 웅장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곳이 아니므로, 입장 및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벨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접수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문) A faire pour l'ambiance et l'église. Une sœur vous accueille pour la visite de l'exposition. L'église est magnifique. Attention, il faut sonner pour entrer et visiter car ce n'est pas un lieu ouvert en permanence avec une personne à l'accueil
Franz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 20명의 수녀들이 수도원을 잘 관리하고 있으며, 생존을 위해 관광객들에게 내부를 보여주는 숭고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예의 바르고 은둔적인 사람들은 수도원 안에서 예술적 재능을 뽐냅니다. 잘 가꾸어진 안뜰 옆에 위치한 이 교회는 내부가 아름답지만, 조명이 다소 어둡습니다. 가격은 1인당 6유로입니다. (원문) Un monasterio muy cuidado por sus , actualmente 20 monjas , que para subsistir, han hecho algo tan noble como enseñar al turista su interior a fin de poder subsistir Personas educadas y en recogimiento que muestran su potencial artístico dentro del monasterio. La iglesia, ubicada junto a un patio muy cuidado, preciosa en su interior, si bien algo escasamente iluminada . Hacer mención del precio , 6 euros por persona .
Andres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타 파울라 수도원에는 웅장한 예술 작품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으며, 세비야 도자기와 마르티네스 몬타네스 등의 작품이 전시된 아름다운 교회도 있습니다. 게다가, 헤로니마스 수녀회는 매우 친절하고 모든 것을 세심하게 돌봐줍니다. (원문) El Monasterio de Santa Paula alberga una magnífica colección de obras de arte, además de una maravilla de iglesia con cerámica sevillana y obras de Martínez Montañés, entre otros. Además, la comunidad de Hermanas Jerónimas son muy agradables y cuidan todo con mucho cariño.
Pabl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wurden nach unserem Klingeln sehr freundlich empfangen und konnten alles in Ruhe ansehen. Die ist ein Ort der Ruhe. Sehr empfehlenswert.
T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에 세비야 블랑코에 가보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잼이나 머핀 말고 다른 디저트도 먹고 싶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꼭 가셔서 자매님들 도와주세요. (원문) Visita en el viernes de noche en Blanco en Sevilla, es precioso, recomendable visitar, me quede con las ganas de dulces que no fueran solo mermeladas/magdalenas pero todo genial, visitadlo y ayudais a las hermanas
Lid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타 파울라 수도원은 세비야의 보석과도 같습니다. 예술적 유산과 수녀님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꼭 방문해 보세요. 특히 달콤한 디저트, 특히 잼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나 잼을 사지 않고는 떠날 수 없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monasterio de Santa Paula es una joya de Sevilla. Visita muy recomendable, tanto por el conjunto artístico como por el magnífico trato de sus monjas. Hacer mención especial a los dulce y, sobre todo, a esa mermelada que venden. Uno no puede irse de allí sin llevarse dulces o mermelada. Muy pero que muy recomendable.
Antoni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도원의 접근 가능한 부분은 작지만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웅장한 교회는 1유로 동전(최소 두 개)을 가지고 와서 불을 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착하면 문이 잠겨 있지만, 초인종을 누르면 환영해 줄 것입니다. (원문) La parte visitabile del monastero è piccola, ma molto bella. Magnifica la chiesa dove conviene arrivare muniti da monete da 1 euro (almeno due) per accendere le luci. Quando arrivate, troverete la porta chiusa, ma suonate e sarete i benvenuti.
Daniele O — Google review
C. Sta. Paula, 11,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santapaula.es/•+34 954 54 00 22•Tips and more reviews for Monasterio de Santa Paula

35Centro Andaluz de Arte Contemporáneo

4.4
(3448)
•
Mentioned on 
3 lists 
아트 센터
현대미술관
관광 명소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13세기 수도원에 있는 안달루시아 현대 미술 센터는 역사적 건축과 현대 미술의 독특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현대 회화와 조각의 다양한 컬렉션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최첨단 예술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상설 전시 외에도 센터는 기존 아티스트와 신진 아티스트 모두를 위한 워크숍, 콘서트 및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자전거타고 가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전시 자체는 어려웠지만, 그냥 이 장소 자체가 좋네요.
Daihan C — Google review
외곽의 한적한 곳에 있어걸어가기는 좀 무리인곳. 자전거대여를 했다면 추천.. 현대미술관과 옛건물이 조화롭게 있어 나름의 볼거리가 있는곳 이네요. 토요일엔 무료라니 토요일에 가면 좋을듯 하네요. 시간여유가 되면 한번즈음 방문해볼만 합니다.
이창호 — Google review
건물이 멋있고 조경이 멋지다. 세개의 전시가 진행중이었는데, 한개의 전시가 만족스러웠다. 입구가 아주 외진 곳에 있고, 찾아가기 힘들다.
Hururu — Google review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전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공간이 너무 멋져요 세비야에서 가장 좋았던 곳!
Rang K — Google review
공간 자체가 좋다는 말이 어울리는 곳
김시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미술관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입니다. 한때 도자기 공장이기도 했던 오래된 수도원에 자리 잡은 이곳은 옛것과 새것, 그리고 대조적인 모습이 놀라운 방식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 전시와 넓은 정원이 있는 이곳은 아주 조용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다만, 저희가 방문했을 때 카페는 문을 닫았고, 야외 공간도 산책하기 아주 좋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챙겨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coolest art museums I've seen. Set in an old monastery which was a ceramics factory at some point too, it combines the old and the new, the contrasts, in an amazing way. With several exhibitions and large gardens, in a very quiet setting, it's truly an experience you shouldn't miss. Just keep in mind to bring plenty of water, as the cafe was closed when we visited and the outside area is very nice to walk around too.
Andrad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폐허가 된 수도원이 이제는 상설 현대 미술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넓고 유서 깊은 이 공간에서는 현대 미술 작품들이 고대 건축물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방 안에 "갇힌" 남자의 입구 근처에 있는 설치 미술은 아름답습니다. 다만, 설치 미술 작품이 다섯 개밖에 없어서 방문 시간이 다소 짧았습니다. 그래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n monastero sconsacrata, adibito a centeo permanente di arte contemporanea. Posto suggestivo, grande, dovrà le opere moderne ai fondono a perfezione con la struttura antica del luogo. Bellissima l'installazione vicino all'entrata di un uomo "intrappolato" della stanza. Come contro abbiamo trovato solo cinque installazioni... la visita è stata quindi abbastanza breve. Cmq da visitare
Lau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닌 이 멋진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박물관은 15세기 수도원이었던 넓은 부지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 부지에는 나중에 인상적인 역사적 가마가 있는 벽돌 공장도 있었습니다. 현대 미술 애호가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을 고려하면 방문객 수가 적은 것이 다소 의아했습니다. (원문) Wir waren begeistert bei unserem Besuch Anfang November in diesem wunderbaren Museum etwas abseits der Touristenströme. Das Museum befindet sich in einem ehemaligen Kloster des 15. Jahrhundert in einem ausgedehnten Gelände, in dem später auch eine Ziegelfabrik entstanden ist mit imposanten historischen Brennöfen. Für Liebhaber moderner Kunst unbedingt zu empfehlen; unverständlich für uns die wenigen Besucher-noch dazu bei einem freien Eintritt
W H — Google review
Calle Américo Vespucio, 2, 41092 Sevilla, 스페인•http://www.caac.es/•+34 955 03 70 70•Tips and more reviews for Centro Andaluz de Arte Contemporá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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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ablao Flamenco Los Gallos

4.6
(1610)
•
Mentioned on 
3 lists 
플라멩코 공연장
티켓판매대행사
타블라오 플라멩코 로스 갈리오스는 세비야의 산타 크루즈 지구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로, 스페인 전통의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조된 집은 전통 건축 양식을 특징으로 하며, 노래, 춤, 플라멩코 기타의 놀라운 쇼를 개최합니다.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매일 오후 8시 30분과 10시 30분에 공연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칵테일과 상그리아를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봤습니다. 플라멩코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다들 만족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음료는 먹지 않았는데 추가요금 5유로를 받습니다 1시간 15분동안 총 5부로 진행됩니다 에어컨이 쎄니까 겉옷을 챙겨가는 걸 추천합니다
전종현 — Google review
여기 플라멩고 공연장은 전통 스페인식 플라멩고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다. 이곳은 스페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곳이다. 공연장은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감이 적다. 그래서 생동감 넘치는 춤과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심지어 플라멩고를 추는 사람의 땀이 튀기도 한다 !! 무대에서 펼쳐지는 플라멩고 공연은 역동적인 춤과 감정이 담긴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여성댄서들의 화려한 의상과 남성 댄서들의 강렬한 표현력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 스페인에 왔으면 플라멩고 공연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생한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아래는 플라멩고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이다. 스페인의 민족무용은 그리스·로마의 고대부터 중세의 아라비아 시대를 거쳐 전해진 것이 근대에 와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매혹적인 춤이다. 플라멩코 무용(바일레 플라멩코, Baile flamenco)은 그 발달 과정에서, 사회생활의 근대화에 따라 대중이 이 무용을 돌보지 않게 되었을 때 집시가 대신하여 전승과 발전에 힘썼기 때문에, 그 형식에는 집시적 요소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 순수한 플라멩코에서는 캐스터네츠를 쓰지 않고 사파테아드(구두 소리), 팔마(손뼉치는 소리), 피트(손가락 퉁기는 소리)로 구성되며, 콰드로 플라멩코에서는 관중의 할레오(장단을 맞추어 지르는 소리)도 섞여 열광적인 정경을 전개한다. 이 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추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자신의 심경을 위하여 추는 것이라고 집시들은 말한다. 그리고 플라멩코는 전 세계의 민족무용 중에서 가장 프로페셔널(직업적인)한 기교를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J. P — Google review
근처 플라멩고 볼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8시반 공연이었고 7시반부터 입장가능한데 앞자리 앉을라면 7시반에 표 사자마자 가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공연전 1시간 기다리는걸 선택하고 맨 앞에서 2번째줄 가운데가 좋고, 들어가면 음료 1개를 무료로 줍니다. 무용수는 3명정도 나오고 스테이지는 대략 6~7개정도? 되는데 남자분 정말 잘춰요!
마라톤덕후 — Google review
열정적인 플라멩코를 바로 앞에서 직관할 수 있어요. 소극장분위기라 더욱 좋았습니다. 음료는 상글리라, 와인, 코크 등 1잔 제공합니다. (공연전 물어보시고 제공) 3명의 댄서와 2명의 기타리스트, 3명의 보컬이 나옵니다. 보컬의 입모양이 너무 재미있어요. 토르동생 로키 닮으신 분도 있어요^^ 처음엔 사진 못찍게 하는데 마지막 피날레 공연은 찍게 해주니 참고하세요. 하루에 2번 공연인데 7시 타임은 거의 만석이었고, 제가 본 8시45분 공연은 2/3쯤 찼어요. 공연 시작하기 15~20분 전쯤 가시면 맨 앞자리에 앉으실 수 있어요. 그러면 좀 더 몰입감있게 보실 수 있으니 추천해요.
정일영 — Google review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공연 30분전에 도착해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았고 댄서들의 안무를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특히 나이 많은 여성 댄서분은 그야말로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입니다. 음료 한잔 기본 제공이며 막판에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때 꼬마 플라멩코 댄서가 등장하니 놓치지 마세요.
아카이브 — Google review
플라멩고를 무척이나 가깝게 볼수있어서 좋았어요.작은 공간인게 아쉽네요. 하지만 공연팀의 열정은 높이삽니다^^ 1. 공연 작은공간에서 효율적인 동선을 보이며 공연하는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발동작에 가하는 힘이 느꺼질 정도네요. 공간이 크질않아서 표정들도 잘보이고 플라멩고 좋아하는 분이던지 아니던지 집중해서 보게 만든. 공연이었습니다. 게다가 공연볼때 음료를 기본적으로 하나씩 줍니다. 물론 추가주문도 가능하고 공연장 안에 바도 운영하니 마실것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2. 주차 저희는 차가없어서 신경쓰지않았지만 주차는 안될것 같네요. 딱히 주차장이 있어보이는 건물은 아닙니다. 3. 편의 저는 이용하진않았지만 깔끔한 성격인 와이프가 화장실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여러 공연장이 있지만 예약도 가능하고 음료도 주고해서 갔던 공연장. 만족합니다^^
아이스톤 — Google review
전 여기공연 5점만점에 10점도 주고 싶어요! 공연시작잔에 갔지만 살짝 늦게 가서 첫번째줄 또는 좌측 끝으로 배정받았는데, 첫번째 줄 선택하였습니다! 살짝 고개가 아프지만 그것도 견딜만했고, 플라멩고 공연은 처음이라 1시간 30분 동안 시간 가는지 모르게 열정적이고 현장감이 넘치더라고요~! 입장료는 음료까지 포함한 가격이며,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공연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힘이 느껴져서 세비야에 오시면 이 공연장 꼭 추천드립니다
리ᄌᄒ — Google review
멋진 공연, 오랜 역사, 깔끔한 공연장,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와 흥겨운 직원들. 플라멩코를 잘 몰라 초반에는 멍하니 바라봤지만, 공연이 끝나갈 무렵에는 매우 몰입되고 신나는,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신기한 발놀림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노련한 아티스트와 파워풀한 젊은 아티스트 모두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Talysa L — Google review
Pl. de Sta Cruz, 11,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tablaolosgallos.com/•+34 954 21 69 81•Tips and more reviews for Tablao Flamenco Los Gallos

37Pl. de la Encarnación

4.5
(416)
•
Mentioned on 
3 lists 
유명 거리
엔카르나시온 광장은 '세비야의 버섯'으로 알려진 메트로폴 파라솔의 고향입니다. 이 현대적인 광장은 독일 건축가 유르겐 마이어가 설계한 거대한 목조 조각과 전망대가 특징입니다. 이 구조물은 로마 유적을 통합하고 있으며, 원래 주차장으로 계획되었던 광장을 재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독특한 장소를 탐험하고, 정상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보세요. 세비야 관광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 (원문) Must see. Great place for relaxing after visiting Sevilla 😊
Tomasz N — Google review
더워죽을뻔
변율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품이었어요... 밤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위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pera meravigliosa...la notte è fantastica. Si può accedervi sopra pagando un biglietto Consigliatissimo
Ez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건물이네요. 보기 좋네요. 아래층에는 생선, 채소, 과일 등을 파는 시장도 있어요. (원문) Spezielles Gebäude. Sieht gut aus. Unten noch ein Markt mit Fischen, Gemüse, Früchte usw..
Ri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광장은 무엇보다도 버섯 모양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현대식 목조 구조물이 눈에 띕니다. 이 구조물은 그늘막 역할을 하기도 하고 도시를 내려다보는 전망대 역할도 합니다. 그 아래에는 지붕이 있는 시장이 있는데, 수많은 노점들이 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타파스 바도 몇 군데 있습니다. (원문) Cette place se distingue d’abord et principalement par une immense structure contemporaine en bois qui évoque des champignons et sert à la fois d’ombrière et de point de vue sur la ville. Au-dessous, un marché couvert abrite de nombreux stands dont beaucoup étaient fermés lors de notre visite et quelques bars à tapas.
Philipp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이 중앙 광장은 현재 거의 대부분 소위 "세비야 버섯"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변은 술집과 유흥 장소로 가득 차 있으며, 지역의 좋은 분위기에 매료된 수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원문) Está céntrica plaza de Sevilla actualmente se encuentra prácticamente ocupada en su totalidad por las conocidas como "Setas de Sevilla". Sus inmediaciones están llenas de bares y locales de ocio y está visitada por un gran número de gente local y turistas atraídos por el buen ambiente de la zona.
Re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광장으로, 위치가 매우 좋고 매우 활기가 넘치며, "라스 세타스(Las Setas)" 기념비/단지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행사가 자주 열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바 호텔도 그곳에 있습니다. (원문) Magnífica plaza muy bien ubicada, muy concurrida y con el complejo/monumental "Las Setas". Con frecuencia se celebran eventos y ahí se ubica mi hotel favorito ABBA.
Ju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현대적인 스타일의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죠.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Una bella piazza dallo stile modernissimo. È il ritrovo dei giovani. Da visitare.
Alberto B — Google review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Pl. de la Encarnación

38Pl. del Triunfo

Mentioned on 
3 lists 
트리운포 광장은 그라나다의 중심부에 위치한 분주한 광장으로, 인상적인 역사적 건물과 랜드마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인근 알함브라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광장은 매력적인 카페와 상점으로 둘러싸여 있어, 편안히 쉬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중앙 위치와 활기찬 주변 환경 덕분에 트리운포 광장은 그라나다를 탐험하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Pl. del Triunfo

39Bar Alfalfa

4.6
(7241)
•
4.5
(273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술집
타파스 바
바르 알팔파는 세비야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하고 소박한 타파스 바입니다. 이곳은 현지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그들의 타파스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지만, 클래식한 토마토와 이베리코 햄 조합이나 프로볼로네 치즈와 모르타델라가 들어간 이탈리안 토스트와 같은 맛있는 아침 식사 옵션도 제공합니다.
지역 사람들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맛집인것 같아요ㅎ 서버도 유쾌하고 친절한데 리뷰가 갈리는 이유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주문을 잊는 경우가 잦기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걱정마세요 얘기하면 바로 다시 해줘요 살모레호 맛있으니 꼭 먹어보세요!
백지훈 — Google review
가게가 작아 약 2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는데, 들어가서도 바에서 서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도 자리가 없어 한동안 서 있어야 했지만, 중간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유쾌하면서도 정말 친절했고, 추천해 주신 메뉴는 전부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세비야에 더 머물렀다면 한 번 더 방문했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어요😀
세탁소Laundromat — Google review
여기 때문이라도 세비야에 다시 오고 싶네요;; 금액 대비 맛, 분위기, 친절함 모두 최고입니다! 둘이서 6접시 먹고 술 6잔 했네요. 진짜 또갈집 입니다👍
김재용 — Google review
유럽 여행 중 TOP3네요. 자리 잡기 어려운데 가능하시면 꼭 방문해보셔요 저는 세비야에 한달 있을 예정인데 10번 넘게 갈 계획입니다. 12시 반부터 타파스가 가능했고, 그 전에는 토스트? 샌드위치 같은거 드시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7개 정도 시켜서 먹었습니다. 올리브, 하몽, 가지, 이름 모를 스프, 소갈비, 문어, 빠에야를 먹었고 이름 모를 스프까지는 진짜 너무 기절하게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맛있었습니다.
허러도듀유구루야도누마더로 — Google review
살모레호 (토마토 스프)는 정말 깔끔하니 좋았다. 가지튀김 소꼬리찜 뽈뽀(문어) 다 맛있었다. 로컬 분위기 맥주 뭐 군더더기없다.
랑마 — Google review
스페인 2주 여행 동안 최고의 식사 탑3에 들어갑니다 맛이 최상상상 이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히 각자 즐기는 현지 분위기 좋고, 아아아주 친절하지도 않지만 쿨하게 적당히 챙겨주는 직원들도 좋았고, 우선 하몽이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띤또 데 베라노가 여행 내내 먹었던 띤또 중 최고였습니다…. 증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 ㅠ 생맥주 갈리시아 맥주도 좋았구요. 다만,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기 앉아도 되냐, 이거 달라 하면서 바 쪽에서 먼저 말 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도 먼저 레이디 하며 말 안걸어줬으면 계속 뻘쭘하게 서 있다 나갔을 것 같구요, 실제로 제가 메뉴판만 건네드렸는데 뻘쭘하게 메뉴판 보시다가 그냥 나간 동양인 여자분도 계셨습니다. (동질감 들어서 메뉴판 건네드림…) 먼저 말 걸고 대화하고 주문할 자신 없으신 분들은 가지 마십쇼 스트레스 받을듯 ..ㅠ
Jj J — Google review
전날 지나가다 봤을땐 웨이팅있어서 다음날 가봤는데 운좋게 바로 들어감.. 직원이 주문을 안받아서 인종차별하나 싶었는데 그게아니고 바쁜거였음 ㅋ 칠판에 오늘의 추천음식 추천..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음...
Woook — Google review
정말 정신이 없을거에요 일단 자리가 나면 앉으세요!! 주문은 바에 가서 하면 되구.. 어떤 음식이든 다 괜찮을거에요 다소 정신 없어도 분위기 좋고 괜찮아요. 직원이 상냥한건 아니라도 불친절하지는 않아요 모두에게 평등한 서비스임ㅋㅋ 한번쯤 추천해요
에그타타 — Google review
C. Candilejo, 1,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34 954 22 23 44•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Alfalfa

40Bar Casa Morales

4.3
(6510)
•
4.0
(128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타파스 바
음식점
바르 카사 모랄레스는 18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비야의 역사적인 가족 운영 주점입니다. 아늑한 이곳에서는 전통 타파스, 셰리, 스페인 와인을 제공합니다. 바는 높은 천장을 가진 공간과 앤티크한 매력을 특징으로 하며, 나무 통으로 된 서비스 구역과 와이너리의 기원에서 온 거대한 앤티크 와인 통으로 둘러싸인 뒷방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타파스에는 입에서 녹는 카리야다, 알본디가스, 크로켓이 포함됩니다.
since1850. 타파스(tapas)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이다. 갑오징어 볼과 문어 타파스. 삶은 문어와 감자 위에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려 올리브 오일에 자글자글 구운 타파스. 문어가 부드러웠고 스페인 감자는 항상 맛있다. ㅎㅎ 화이트 와인 안주로 제격! 갑오징어 볼은 어묵 같이 생겼으나 어묵의 쫄깃함은 없고 무너지듯 부드러운 식감.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진짜 시끄럽고 메뉴 3개 시켰는데 2개 누락돼서 1시간 기다렸어요 심지어 하나는 재료가 떨어졌는지 비슷한걸로 주겠다고 함…..미안하단 말도 없네요 최악이라 리뷰남깁니다 음식맛은 보통이에요
쿠쿠와버들이 — Google review
메뉴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옵니다. 유창한 스페인어 아니면 그냥 가지마세요. 소꼬리찜 그럭저럭 먹을만한 케찹에 돈가스소스 섞은맛입니다. 집에서 해드세요. 서비스빵 안먹어도 돈내야하니 그냥 드세요
이지현 — Google review
진짜 츠 도른놈. 포르투갈+스페인 여행중에 젤 한국스러운맛임.. 외국음식 잘 못먹는 찐 토종입맛 추천으로는 1. 미니햄버거와규 2. 소고기구운거 3. 미트볼 강추… 진짜 마 시 따 라는말을 10일중에 첨 얘기함.. 대신 앉는 자리가 ㅂㄹ 없어서 서서 먹어야하는데 그거 괜찮으면 ㄱㅊㄱㅊ
밍쟈미 — Google review
직원언니 친절합니다 이베리코숄더 드셔보세요 맛나요!! 금요일 밤이었는데 오픈시간에 가서 앉아먹었는데 늦게오면 바글바글해요 그만큼 인기는 많은 듯 합니다!
심슨이 — Google review
구글맵에 표시된 영업시간 보고 세 번 정도 찾아갔는데 모두 문이 닫혀 있어 마음을 접었다. 그러나 세비야를 떠나기 전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고 영업 중이어서 결국 들렀다. 브레이크 타임 1시간 전인데 남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혼잡하여 별관으로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도 받지 않더니 급기야 뒷자리 테이블로 맥주 좀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직원이 바빠 보여 한 번쯤 도움을 베풀 수 있다 이해하려 했으나 이게 아주 당연하듯 다른 테이블에 맥주 서빙을 몇 번 더 요구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과 뒤늦게 합석도 요구했다. 한국에선 합석이 흔하니 이 또한 백번 양보해 받아들였지만 제대로 열받게 만들려고 작정한 듯 급기야 합석한 사람이랑 한 번에 계산하라고까지 하며 어이없는 귀찮음까지 표출했다. 합석한 사람은 내 일행이 아닌 걸 분명 알 테고 나와 인종 자체도 다르다는 사실도 모를 리 없는데 이런 요구를 받아 황당했다. 서로 뭘 먹었는지 모르는 손님끼리 직접 정산을 한다? 빌지엔 주문하지 않은 맥주 한 잔이 더 찍혀있길래 확인햐보고 시정해달라 했으나 직원이 영어를 못해 아는 스페인어를 총동원해 설명했다. 다행히 말이 통해 빌지는 다시 뽑았다. 만약 스페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합석한 사람이 만취 상태라 정산까지 제대로 못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서비스 마인드라곤 쥐뿔만큼도 없는 하찮은 곳
Chanwook L — Google review
존 맛 ㅁㅊ맛 살려면 알아서 사진이라도 보여주면서 주문하면됨 직원분들이 npc처럼 움직입니다
최빛나 ( — Google review
비노 띤또 (레드 와인) 3유로 타파스 3유로~3.5유로 가격은 이제 많이 올랐는데 맛은 확실히 다른데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함. 다들 친절했는데 특히 사진 속 남자 서버분이 말도 못하게 친절함...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옆에 와인있는쪽에 타파스랑 영어메뉴 보러갔을때 제 테이블도 지켜주고...엄청 바쁜데도 친절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8시에 오픈인데 8시 10분이면 꽉차고 대기열도 생겨요. 저는 우연히 지나가다 7시 50분쯤 도착해서 10 분 기다렸어요. 이게 훨씬 나은 방법인듯.
YOUNG — Google review
C. García de Vinuesa, 11,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www.casamoralessevilla.es/•+34 954 22 12 42•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Casa Mor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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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Royal Tobacco Factory of Seville

4.5
(1479)
•
4.1
(907)
•
Mentioned on 
2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교육 사이트
역사적 장소
세비야 왕립 담배 공장은 한때 담배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신고전주의 건물로, 현재는 세비야 대학교의 사무실이 있으며 다양한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는 1758년에 개장하였으며 유럽 최초의 담배 공장이자 당시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건물이 되었습니다. 이 공장은 최대 6,000명의 노동자를 고용하였고, 자체 예배당과 감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가장 컷던 담배공장 이었다. 지금은 세비야 대학교 인문사회 계열 건물이다. 학내에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곳곳에서 관광객들도 보인다. 과거에 담배를 만들던 공간에서는 강의를 하고, 규율을 지키지 않던 직원들을 혼내는(?) 징벌방은 교수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It used to be the most expensive cigarette factory in Europe. Now it is a building of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of Seville. Many students are taking classes and enjoying campus life. Tourists can also be seen here and there. It is said that the space where cigarettes were made in the past is now used as a lecture hall, and the punishment room where employees who did not follow the rules were punished(?) is now used as a professor's office.
SE K — Google review
건물 안쪽에 들어가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몇군데 있습니다. 1층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어서 유용했습니다.담배공장일때의 역사를 알고 둘러보면 흥미로운 곳입니다.
Bo L — Google review
지금은 대학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디를 들어가도 되는지, 안되는지 구분이 안되어 있어요. 담배 공장 시절 소개가 더 있었음 좋겠어요.
S.H ( — Google review
오디오가이드 구입하여 방문했으나 2번째 파티오 이후부턴 세비야대학교 관계자 외 출입을 금하고 있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기보다 지나가는 길에 들르면 좋을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윤수현 — Google review
지굼은 대학 하지만 그땐 담배공장. 페르난도가 지었다. 18세기. 디따컸음. 아메리카에서 가져와서 여기서 만들어서 전 유럽에 공급. 그때당시 투바코 모노폴리. 문 데코 이쁨. 여기는 시티 벽밖이었다. 만명정도 여성이 일했다. 19세기에 다른데로 이전. 담배독점 무너지면서 더이상 큰 공장이 필요없어져서. 건물은 그때 그대로 보존중. 큰 인공수로가 있었다. 도둑 못들어오게!
조유나 — Google review
과거의 담배공장이었던 대학교
교통여신 — Google review
카르멘에 나오는 담배공장 1728년에 건축되었고 지금은 세비야 대학으로 사용중
JUAN R — Google review
담배공장 그시절 여자가 일할수있는 몇안되는 회사 애를 돌보면서 일하는 환경
Younjeong K — Google review
C. San Fernando, 4,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us.es/•Tips and more reviews for Royal Tobacco Factory of Seville

42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4.6
(20184)
•
4.5
(505)
•
Mentioned on 
2 lists 
경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아레나 및 스타디움
라몬 산체스-피스후안 스타디움, 일명 라 봄보네라, 는 세비야 축구 클럽의 상징적인 홈구장입니다. 이 역사적인 스타디움은 전 클럽 회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트로피와 탈의실에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제공합니다. 약 45,000명의 팬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유럽의 아름다운 스타디움 중 하나입니다. 스타디움과 그 박물관은 비경기일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중이라면 반드시 라리가는 꼭 보시길. 경기장이 아주 크지는 않아 경기볼 때 더 집중이 잘됨. 응원 열정적이고 재밌었음. VIP는 가격이 더 비싼만큼 자리도 그늘이고 좋음. 라운지 술과 간단한 인주류가 무료로 제공됨. 유니폼 사서 세비야 여행 내내 입고다니면 모든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대해줌.
이선아 — Google review
무알콜 맥주 슬퍼요 경기장 좋음 화장실이 매우 깨끗함 혼잡해도 질서정연함 직원분들이 질서를 잘 지키게 가이드 잘 해줌 바로 앞에 호텔 있어서 좋음
Sunah N — Google review
경기는 못봤지만 멋진 경기장이네요
Jumin L — Google review
세비야! 오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너무 재밌는 경기를 했습니다. 팬들의 분위는 역시 유럽축구의 재미를 느낄수있게 해주고 축구수준도 높았습니다. 경기장의 화장실도 깨끗하며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다만 맥주는 무알콜 맥주라는게 흠이긴 합니다.
신경섭 — Google review
세비야 유로파리그 경기가 일정 중에 있어서 급 예약해서 봤네요. 공홈 예약할때는 스페인어로 선택해야만 예약할수있었어요(영어로 선택했을때 예약불가) 관중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물론, 옆자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환호와 탄식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고 경기장 외관도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Seonjo K — Google review
버스타고 걸어 왔음. 구시가지에서는 5번이나 21번 타고 오면 됨. 기차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축구 열기가 엄청나서 재밌기는 한데 온 갖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무슨 씨같은 거 먹으면서 껍질을 계속 버린다. 문제는 2층에서 뱉는 껍질이 바람타고 계속 머리로 내려오더라. 피티병에 액체 가져가면 뚜껑을 따서 뚜겅은 버리고 반입시킨다. 캔은 아예 못 들고 들어간다. 내가 사간 콜라 버리고 들어갔다 ㅠㅠ 낮경기라면 1층 가장 뒷 줄을 잡자. 2층 그림자가 해를 막아준다. 여튼 세비야 열기 쩔어. 하얀색이나 빨간색 입고 가면 그게 유니폼 색이다.
JGru S — Google review
경기 열흘전쯤부터 계속 티켓을 봤는데 남은자리가 없길래 날짜 임박하면 풀리는건줄 알았더니 아니었습니다.. 진짜 매진인거였어요 당일날 낮에 창구가서 겨우 표 구해서 봤어요 빅매치 아닌데도 꽉꽉 찼더라구요 응원 열기 엄청났고요 너무 재밌었어요 일정에 경기 있으심 꼭 가세요!
뿌빳뽕 — Google review
Aquí estamos contigo Sevilla! 시작전에 응원가 부를때 웅장함과 동시에 소름이 열정만큼은 캄프누 이상인 세비야
박재관 — Google review
C. Sevilla Fútbol Club, s/n, 41005 Sevilla, 스페인•https://www.sevillafc.es/el-club/ramon-sanchez-pizjuan•+34 954 53 53 53•Tips and more reviews for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43세비야 시청

4.2
(1608)
•
4.1
(444)
•
Mentioned on 
+1 other list 
시청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마을 회관
정부 건물
세비야 시청은 디에고 데 리아노가 플라테레스que 스타일로 설계한 인상적인 15세기 시청입니다. 남쪽 정면에는 역사적 및 신화적 인물을 묘사한 정교하게 조각된 부조와 도시 창립자의 엠블럼이 특징입니다. 19세기에 개조되어 현재는 플라자 누에바를 바라보는 신고전주의 주요 정면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시청(Ayuntamiento)을 방문하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건물이 아름답고, 플라자 누에바가 있는 곳이 매우 쾌적하고 활기가 넘쳤기 때문입니다. 세비야 시청, 또는 세비야 시청은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훌륭한 플라테레스크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입니다. 이곳에는 16세기부터 지방 행정의 중심지가 있었습니다.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중심 랜드마크가 됩니다. 그곳으로 가는 주소는 1 Plaza Nueva, 41001 Sevilla입니다. 이 호텔은 센트로 이스토리코(세비야 역사 지구) 근처에 있습니다. 시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방문을 통해 다음 사항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거울의 방(Salón de los Espejos)은 공식 행사에 사용되는 우아한 방입니다. 화려하게 장식된 시장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페인트칠된 천장으로 장식된 웅장한 대리석 계단. 도시의 역사와 관련된 수많은 태피스트리, 예술 작품, 골동품 가구 및 역사적 물건들이 있습니다. 내부 회랑은 평화롭고 조화로웠습니다. 내부는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이 결합되어 우아하고 엄숙하며, 앤틱한 목공예품, 샹들리에, 역사적인 초상화, 금박 장식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장소는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미와 진정성이 돋보입니다. 플라자 누에바 쪽의 외관은 19세기에 지어졌기 때문에 더 단정합니다. 플라자 데 산프란시스코 쪽의 정면은 가장 화려한 요소입니다. 플라테레스크 스타일로 화려하게 조각되었으며, 신화적 모티브, 식물, 역사적 인물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각된 놀라운 석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청을 방문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 모두 건축학적으로 풍부합니다. 역사, 정치적 권력, 예술적 아름다움이 뒤섞인 곳입니다. 환영은 대개 따뜻하고 가이드 투어는 잘 진행됩니다. 누에바 광장의 전망은 매우 활기차고 쾌적했습니다. 무료 방문(예약 필요)으로 더욱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하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가이드 투어만 가능). 가이드 투어 시간: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 또는 오후 5시 30분 (계절에 따라 다름). 소요시간: 약 45분. 요약하자면, 웅장한 플라자 누에바에 위치한 세비야 시청은 플라테레스크 르네상스 건축의 걸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각된 외관, 세련되고 역사적으로 풍부한 실내 장식, 무료이면서도 잘 조직된 투어가 인상적입니다.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삶과 만남의 장소인 활기찬 광장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세비야의 정치와 예술적 정신을 더 잘 이해하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숨겨진 보석입니다. 세비야 시청(Ayuntamiento) 1 Plaza Nueva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건물이 아름답고 플라자 누에바가 있는 장소는 매우 쾌적합니다.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리뷰와 사진 아래에 스마일리, 브라보, 하트 또는 그 밖의 다른 표현을 넣어서 제가 접근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좋은 피드백을 받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좋은 방문 되세요. 감사합니다. Eric Tison F-57 Féy (메츠, 모젤, 프랑스). (원문) J'ai bien aimé visiter la Mairie (Ayuntamiento) à Séville car le bâtiment est magnifique et l'endroit avec cette place Nueva est très agréable et très animé. La Mairie de Séville, ou Ayuntamiento de Sevilla, est un superbe bâtiment de style Renaissance plateresque, classé monument historique. Elle abrite le siège de l'administration municipale depuis le XVIe siècle. Son emplacement en plein cœur de la ville en fait un point de repère central, autant pour les locaux que pour les visiteurs. L'adresse pour y aller est 1 Plaza Nueva, 41001 Sevilla. C'est dans le quartier : Centro Histórico (le centre historique de Séville). Pour ceux que la Mairie intéresse, sachez qu'on peut la visiter. La visite permet de découvrir : Le salon des miroirs (Salón de los Espejos), une salle élégante utilisée pour les cérémonies officielles. Le bureau du maire, richement orné. De magnifiques escaliers en marbre, ornés de vitraux colorés et de plafonds peints. De nombreuses tapisseries, œuvres d'art, meubles anciens et objets historiques liés à l’histoire de la ville. Le cloître intérieur, paisible et harmonieux. L’intérieur est élégant et solennel, combinant style Renaissance et éléments baroques et l'ambiance y est feutrée, avec des boiseries anciennes, chandeliers, portraits historiques et décors dorés. Le lieu impressionne par son raffinement et son authenticité, tout en restant fonctionnel. La façade côté Plaza Nueva est plus sobre car elle date du XIXe siècle. La façade côté Plaza de San Francisco est l’élément le plus spectaculaire : richement sculptée dans le style plateresque, avec motifs mythologiques, végétaux, et figures historiques. On y admire un remarquable travail de pierre sculptée, très fin et détaillé. On apprécie lors de la visite de la mairie : La richesse architecturale du bâtiment, à l’extérieur comme à l’intérieur. Le mélange entre histoire, pouvoir politique et beauté artistique. L’accueil, souvent chaleureux et les visites guidées bien menées. La vue sur la Plaza Nueva, très animée et agréable. La gratuité des visites (sur réservation), ce qui rend l’expérience encore plus attractive mais réservation obligatoire à l’avance (visite guidée uniquement). Horaires des visites guidées : Généralement du lundi au vendredi, à 17h00 ou 17h30 (variable selon la saison). Durée : environ 45 minutes. En résumé, je peux dire que la Mairie de Séville, située sur la magnifique Plaza Nueva, est un chef-d'œuvre de l’architecture Renaissance plateresque. Elle impressionne par sa façade sculptée, son intérieur raffiné et chargé d’histoire, ainsi que par ses visites gratuites et bien organisées. Située en plein cœur de la ville, elle est entourée d’une place animée, lieu de vie et de rencontre. Un joyau discret, à ne pas manquer pour mieux comprendre l’âme politique et artistique de Séville. Je recommande la visite de la Mairie de Séville (Ayuntamiento) 1 Plaza Nueva car on y passe un bon moment. Le bâtiment est magnifique et l'endroit avec cette place Nueva est très agréable. Je joins en annexe quelques photos et vidéos. Svp mettre un smiley, un bravo ou un cœur ou autre etc...sous l'avis et les photos pour m'encourager dans ma démarche. Cela fait toujours plaisir d'avoir des retours sympathiques. Bonne visite. Best regards. Éric Tison F-57 Féy (Metz. Moselle. France).
Eric T — Google review
헤라클레스 신화적 건립자. 7기둥을 지었는대 그중 2개를 세비야에 지었다고한다. 안달루시아 깃발에도 있다. 초록색인이유는 이게 무슬림의 상징이어서. 율리우스 3세가 세비야 벽 지었다. 학살을 기리는 십자가도 있다. 페르난도13세 지식에 관심많았음 그 군사가 너무 약해서 왕좌를 얻는데 어려움이있었다. 결국 해냄. 그가만든 심볼. 실뭉치 마데허 no 마데하 나 do they didnt leave me and helped me
조유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인테리어, 아름다운 계단, 그리고 감탄을 자아내는 벽과 천장이 마법처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전시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규모도 크고 모든 것이 잘 설명되어 있었고, 정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Un lugar con un interior espectacular, unas escaleras muy bonitas junto con sus paredes y techos que lo hacen unas lugar mágico. Esta ocasión he tenido la oportunidad de visitar una exposición y ha sido muy bonita. Era grande y tenia todo muy bien explicado/ordenado.
Carlo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프란시스코와 플라자 누에바라는 두 광장 사이에 위치한, 플라테레스크 양식의 요소가 들어간 매우 흥미로운 건물로, 네 방향에서 모두 아주 잘 보입니다. (원문) Un edifici molt interessant, amb elements d'estil plateresc, situat entre dues places, la de San Francico i la Plaza Nueva, es pot veure molt bé pels quatre costats
Jesú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는 더 아름답고 독특한 기념물들이 많지만, 시청은 여전히 ​​도시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16세기에 지어진 이 건물은 안달루시아 지역의 플라테레스크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산프란시스코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정면은 화려한 장식으로 시작하는데, 오른쪽으로 돌면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축소되어 있는지 눈에 띕니다. 적어도 저는 이런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왼쪽 통로(크리스마스에는 성탄 장면이 놓입니다)의 한쪽에는 아치가, 다른 쪽에는 아치가 다른 것도 흥미롭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분명 마음에 드실 겁니다. 저는 안으로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니 실망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비야를 방문하는 동안 이곳을 지나게 된다면 잠시 들러서 감상해 보세요. (원문) Aunque hay monumentos más bonitos y más característicos de Sevilla, el ayuntamiento de la ciudad no deja de ser uno de los edificios emblemáticos de la ciudad. Data del siglo XVI, que se dice pronto, y representa un ejemplo notable de arquitectura plateresca en Andalucía. Es curioso, porque la fachada que da a la Plaza de San Francisco comienza teniendo una ornamentación espectacular y, conforme vas girando la mirada hacia la derecha, te das cuenta de cómo se reducen estos elementos; yo, al menos, nunca había visto esto. También es curioso cómo el pasaje que existe a la izquierda (en Navidad se coloca allí un Belén) tiene un tipo de arco por un lado y otro tipo de arco por otro. Míralo, te gustará. No he entrado nunca por dentro, pero entiendo que se puede visitar el interior y no tiene que defraudar. Si pasas por la zona durante tu visita a Sevilla, párate unos minutos a disfrutarlo.
Migu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16세기에 건축이 시작되어 20세기 후반에 완공되었습니다. 외관은 웅장한 플라테레스크 양식으로, 수많은 고고학적 유물과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Edificio comenzando a construir el siglo XVI y terminado en el último tercio del siglo XX. Magnífico edificio plateresco por fuera y con múltiples restos arqueológicos y pinturas.
Magu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프란시스코 광장과 누에바 광장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플라테레스크 양식의 대표적 사례 중 하나입니다. 15세기에 건축되었으며, 일부 구역은 전시회 기간이나 르네상스 지역 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에르난 루이스 2세에게 헌정된 아름다운 계단도 있습니다. 누에바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정면은 1867년에, 살롱 콜론은 1871년에 장식되었습니다. 플라테레스크 양식의 정면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벽돌은 조각될 준비가 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1931년 기념물로 지정된 이 건물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마도 완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문) Bonito edificio situado entre las Plazas de San Francisco y Plaza Nueva. El edificio es una muestra de las más. notables en Andalucía del estilo plateresco . Data del siglo XV y se puede visitar algunas zonas bien cuando se hacen exposiciones o bien en visita a la zona renacentista incluyendo una hermosa escalera atribuida a Hernán Ruiz II. La fachada principal que da a la Plaza Nueva se culminó en 1867 y la decoración del Salón Colón en 1871. La fachada está inacabada en el estilo plateresco aunque dejaron los bloques listos para ser tallados. Supongo que nunca lo acabarán porque ya forma parte de la singularidad del edificio que está catalogado como Monumento desde 1931.
Rafa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시청은 누에바 광장에 위치한 특별한 르네상스 건물입니다. 플라테레스크 양식의 파사드는 진정한 예술 작품으로, 조각적인 디테일은 여유롭게 감상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내부는 화려한 홀과 기념비적인 계단으로 더욱 인상적입니다. 시청은 시 정부 청사이자 안달루시아 지역 르네상스 시민 건축의 중요한 사례입니다. 주변 광장은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시를 둘러보는 데 중요한 랜드마크 역할을 합니다. 세비야를 상징하는 건물입니다. (원문) El Ayuntamiento de Sevilla es un edificio renacentista extraordinario ubicado en la Plaza Nueva. Su fachada plateresca es una verdadera obra de arte con detalles escultóricos que merecen ser admirados con calma. El interior, cuando se puede visitar, es igualmente impresionante con sus salones decorados y escaleras monumentales. Es la sede del gobierno municipal y un importante ejemplo de arquitectura civil renacentista en Andalucía. La plaza que lo rodea es un lugar muy agradable para pasear. Su ubicación céntrica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fundamental para orientarse en la ciudad. Es un edificio emblemático de Sevilla.
Anna Z — Google review
Pl. Nueva, 1,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www.sevilla.org/•+34 955 01 00 10•Tips and more reviews for 세비야 시청

44산텔모궁

4.5
(659)
•
4.2
(191)
•
Mentioned on 
2 lists 
주정부 사무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공서
관광 명소
성
팔라시오 데 산 텔모는 세비야에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현재 정부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의 외관과 정교한 포털은 세비야 바로크 건축의 놀라운 예입니다. 궁전 옆에는 산 텔모 궁전의 정원과 현재 세비야 대학교인 왕립 담배 공장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더 멋있어요
안민식 — Google review
안달루시아 주정부, 한국으로 치면 도청 그래서 유럽연합기, 스페인국기, 안달루시아기 이렇게 3개의 기가 걸려있다. 해양 박람회 개최를 위해 18세기에 지어졌음.
JGru S — Google review
프리 투어(가이드) 마지막방문 장소 예배당이 인상적임
Moon J — Google review
예약후 무료입장 가능, 백퍼 스페인어로만 진행 20분 동영상 그후 가이드와 함께 설명듣기.. 가이드 투어시간 너무 길어요.. 별로 볼수 잇는것도 없음요. 뜰과 교회만 입장 가능… 교회빼고 사진촬영 불가
Hi H — Google review
대항해시대의 독점항구였던 세비야의 위엄을 나타내주는 건물이라 할 수 있는 산 뗄모궁전^^ 항해사학교로 18세기 초에 건축된 ....색감이 좋아 사진속 기억창에 담아두기 좋다~
SEVILTOUR — Google review
에스파냐 광장가다보면 보이는 건물 입장은 안됐지만 입구에서 사진찍기는 좋음
Jae-so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레 델 오로(Torre del Oro) 탑 지역의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다리 위에서 웅장한 건축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웅장한 궁전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직접 방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원문) Nehir kenarında Torre del Oro kule bölgesinde gezerken, köprü üzerinden muhteşem mimarisi ile sizi kendine çekiyor. Yakından ise daha muhteşem bir saray. Ne yazık ki gezme şansım olmadı.
Fati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7세기에서 18세기 사이에 선원 양성 학교로 지어진 거대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현재는 안달루시아 지방 정부 청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문이 특징이며,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원문) Un'enorme palazzo in stile barocco, costruito tra il 17-18 secolo come collegio per i marinai, oggi sede della Presidenza della Giunta de Andalucia. Ha un portale bellissimo. Visita su prenotazione.
Gabriella — Google review
P.º de Roma, Casco Antiguo, 41013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산텔모궁

45Palacio Arzobispal de Sevilla

4.6
(108)
•
4.0
(69)
•
Mentioned on 
2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팔라시오 아르조비스팔은 세비야의 역사 지구에 위치한 히랄다 탑 기슭에 있는 18세기 멋진 카사-팔라시오입니다. 세비야 성직자와 카를로스 아미고 대주교의 거주지로 사용됩니다. 내부 접근은 제한적이지만, 방문객들은 정문에서 아름다운 안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궁전에는 무리요와 같은 유명 화가들의 중요한 작품이 소장되어 있어 뛰어난 회화 박물관이 됩니다.
세비야 대성당과 알카사르 궁전을 잇는 광장. 분수가 인상적이나 말똥냄새가 많이 난다.
Dr.Marb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대성당 근처를 걷는다는 것은 이 아름다운 궁전을 만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밖에서 보면 매우 쾌적해 보입니다. (원문) Passeggiare vicino alla cattedrale di Siviglia significa imbattersi anche in questo bel palazzo. Non ci si può entrare ma dall’esterno risulta molto gradevole
Robert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상징적인 궁전인 팔라시오 아르소비스팔을 방문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세비야 대주교 궁전은 역사적인 산타 크루즈 지구 중심부, 칼레 돈 레몬도(주소: 41004 세비야)에 있는 플라자 비르헨 데 로스 레이예스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보석과도 같습니다. 대성당과 히랄다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주로 17세기와 18세기에 지어진 이 궁전은 세비야 바로크 건축의 주목할 만한 사례입니다. 로렌조 페르난데스 데 이글레시아스와 디에고 안토니오 디아스가 디자인한 건물의 정면은 붉은 황토색과 "황소의 피" 색상이 돋보입니다. 내부에서 방문객은 다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교 예술 작품을 모아 전시한 그림방입니다. 대교구의 역사를 장식한 고위 성직자들의 초상화로 장식된 주교 갤러리. 공식 리셉션에 사용되는 화려하게 장식된 왕좌의 방입니다. 기도실과 기도 전 공간은 개인적인 기도 공간입니다. 17세기에 프라이 마누엘 라모스가 만든 주 계단도 주목할 만한 건축 요소입니다. 궁전은 종교적 중요성을 반영하여 엄숙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객실은 프레스코화, 금박을 입힌 치장 벽토, 시대별 가구로 장식되어 있어 스페인 바로크 예술의 세련미를 증명합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전시된 작품의 풍부한 세부 묘사와 품질을 높이 평가합니다. 운영 시간: 궁전은 한 달에 두 번 토요일에 대중에게 공개되며, 투어는 오전 10시, 11시, 12시,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 가격: 입장료는 6유로입니다. 하지만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첫 번째 시간대는 무료입니다. 예약: 방문 시간보다 최소 15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세비야 대주교 궁전은 산타 크루즈 동네, 대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상징적인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살롱, 갤러리, 예배당을 포함한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는 그 시대의 호사스러움을 증명합니다. 한 달에 두 토요일로 제한된 방문을 통해 이 특별한 유산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술과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작품의 질과 엄숙한 분위기에 매료될 것입니다. 세비야에 있는 팔라시오 아르소비스팔을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세비야를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곳이지만, 한 달에 두 토요일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대중에게 공개되니 조심하세요!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리뷰와 사진 아래에 스마일리, 브라보, 하트 또는 그 밖의 다른 표현을 넣어서 제가 접근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좋은 피드백을 받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좋은 방문 되세요. 감사합니다. Eric Tison F-57 Féy (메츠, 모젤, 프랑스). (원문) J'ai bien aimé visiter le Palacio Arzobispal à Séville car c'est un palais emblématique situé à Séville, en Espagne. Le Palacio Arzobispal (Palais Archiépiscopal) de Séville est un joyau baroque situé en plein cœur du quartier historique de Santa Cruz, à l'adresse suivante : Calle Don Remondo, s/n, 41004 Séville, sur la Plaza Virgen de los Reyes, juste en face de la cathédrale et de la Giralda. Le palais, construit principalement aux XVIIe et XVIIIe siècles, est un exemple remarquable de l'architecture baroque sévillane. Sa façade, conçue par Lorenzo Fernández de Iglesias et Diego Antonio Díaz, se distingue par ses couleurs rouge ocre et "sang de taureau". À l'intérieur, les visiteurs peuvent découvrir : Le salon des tableaux, présentant une collection d'œuvres d'art religieuses. La galerie des évêques, ornée de portraits des prélats ayant marqué l'histoire de l'archidiocèse. Le salon du trône, richement décoré, utilisé pour les réceptions officielles. L'oratoire et l'anté oratoire, espaces de prière privés. L'escalier principal, œuvre de Fray Manuel Ramos au XVIIe siècle, est également un élément architectural notable . Le palais offre une ambiance solennelle et majestueuse, reflet de son importance ecclésiastique. Les salles sont ornées de fresques, de stucs dorés et de meubles d'époque, témoignant du raffinement de l'art baroque espagnol. Les visiteurs apprécient particulièrement la richesse des détails et la qualité des œuvres exposées. Horaires : Le palais est ouvert au public deux samedis par mois, avec des visites à 10h00, 11h00, 12h00 et 13h00. Tarifs : L'entrée est fixée à 6 €. Cependant, le premier créneau du premier samedi de chaque mois est gratuit. Réservation : Il est conseillé d'arriver au moins 15 minutes avant l'heure de la visite. En résumé, je peux dire que le Palacio Arzobispal de Séville est un édifice baroque emblématique, situé face à la cathédrale, dans le quartier de Santa Cruz. Ses intérieurs richement décorés, comprenant salons, galerie et oratoire, témoignent de l'opulence de l'époque. Les visites, limitées à deux samedis par mois, offrent une occasion unique de découvrir ce patrimoine exceptionnel. Les amateurs d'art et d'histoire seront séduits par la qualité des œuvres et l'ambiance solennelle des lieux. Je vous recommande de visiter le Palacio Arzobispal à Séville car c'est un lieu incontournable quand on visite Séville mais attention, il n'est ouvert au public que 2 samedis par mois de 10h à 13h ! Je joins en annexe quelques photos et vidéos. Svp mettre un smiley, un bravo ou un cœur ou autre etc...sous l'avis et les photos pour m'encourager dans ma démarche. Cela fait toujours plaisir d'avoir des retours sympathiques. Bonne visite. Best regards. Éric Tison F-57 Féy (Metz. Moselle. France).
Eric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대주교 궁전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만한 건물입니다. 웅장한 히랄다 탑 아래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인상적인 건축 양식을 자랑합니다. 세비야의 기념비적인 중심지 한가운데에 있는 매력적인 광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문) El palacio arzobispal de Sevilla es un edificio que no pasa desapercibido para el visitante, pues aún encontrándose a los pies de la majestuosa Giralda, tiene un estilo arquitectónico hermoso y llamativo. Se encuentra en una plaza igualmente entrañable en pleno centro monumental de Sevilla.
Re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궁전은 히랄다 탑이 우뚝 솟은 비르헨 데 로스 레예스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광장은 18세기 말에 조성되어 18세기 초에 개보수되었습니다. 중앙 분수와 아르소비스팔 궁전의 정면은 바로크 양식으로,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Il Palacio si trova affacciato sulla Plaza de la Virgen de los Reyes che è dominata dalla Giralda. Questa bella piazza è stata creata alla fine del settecento , poi risistemata all'inizio del secolo; la fontana centrale e la facciata del Palacio Arzobispal sono barocche. Il tutto bello.
Gabriel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대주교궁은 대성당 옆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입니다. 분홍색 계열의 인상적인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 대중에게는 개방되지 않지만, 가끔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어 안뜰, 기념비적인 계단, 종교 예술로 장식된 홀 등 웅장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이 건축물은 세비야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시의 종교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원문) El Palacio Arzobispal de Sevilla es un edificio histórico de gran importancia ubicado junto a la Catedral. Su impresionante fachada barroca en tonos rosados es una de las más fotogénicas de la ciudad. Aunque normalmente no está abierto al público general, ocasionalmente se organizan visitas guiadas que permiten descubrir su magnífico interior con patios, escaleras monumentales y salones decorados con arte religioso. La arquitectura combina elementos renacentistas y barrocos. Su ubicación privilegiada en pleno corazón de Sevilla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imprescindible para entender la historia eclesiástica de la ciudad.
Ann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대주교 궁전은 수세기에 걸친 교회 역사와 도시의 종교적 권력을 상징하는 건축학적 보물입니다. 역사 지구 중심부, 장엄한 대성당 옆에 위치한 이 웅장한 건물은 13세기부터 세비야 대주교의 공식 관저로 사용되었습니다. 17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의 정면은 화려하게 장식된 기념비적인 정문과 웅장한 발코니가 어우러져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이 건물은 수세기에 걸쳐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부터 바로크 양식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상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문이 가능할 때는 세비야의 풍부한 종교 역사와 대주교의 중심지로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비야의 교회 유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 (원문) El Palacio Arzobispal de Sevilla es una joya arquitectónica que representa siglos de historia eclesiástica y poder religioso en la ciudad. Ubicado en pleno corazón del centro histórico, junto a la majestuosa Catedral, este imponente edificio ha sido la residencia oficial de los arzobispos de Sevilla desde el siglo XIII. Su fachada principal, de estilo barroco del siglo XVII, es absolutamente impresionante con su portada monumental ornamentada y sus balcones señoriales. El edificio combina diferentes estilos arquitectónicos fruto de las numerosas reformas realizadas a lo largo de los siglos, desde elementos góticos y renacentistas hasta barrocos. Aunque no siempre está abierto al público, cuando se puede visitar es una experiencia fascinante que permite apreciar la rica historia religiosa de Sevilla y su importancia como sede arzobispal. Un lugar fundamental para entender el patrimonio eclesiástico sevillano.
MAXSE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끄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아주 세속적인 네 부류의 비겁한 행동일 뿐입니다. 위대한 메네세스, 오수나 출신의 라몬, 평범한 사제 레온, 그리고 1970년대의 진보주의자 공룡 라피타. 그들은 기독교인도 아닌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또다시 성사를 희생했습니다. 경박함, 조롱, 도덕적 타락, 어리석은 웃음, 그리고 위선적인 교회의 허세가 만연합니다. 세례는 이 몬시뇰들이 농담으로 여길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원문) Penoso, lamentable. Un gesto más de cobardía de cuatro tipos muy mundanos: Meneses el Magno, Ramón el de Osuna, León un cura del montón y el filipense Rafita progresaurio setentero. Han vuelto a sacrificar los sacramentos por agradar a personajes que ni siquiera son cristianos. La frivolidad, el cachondeo, la miseria moral, la sonrisita bobalicona y la impostura capillita campando a sus anchas. El bautismo es algo muy serio para que estos monseñores lo tomen a chufla.
Adela R — Google review
Pl. Virgen de los Reyes,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archisevilla.org/•+34 954 50 55 05•Tips and more reviews for Palacio Arzobispal de Se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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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플라멩고 박물관

4.5
(4741)
•
4.2
(42)
•
Mentioned on 
2 lists 
문화유산 박물관
플라멩코용품점
플라멩코 학원
플라멩코 공연장
플라멩코 댄스 박물관(Museo del Baile Flamenco)은 세비야의 18세기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플라멩코 스타들이 입었던 의상을 전시하며 플라멩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풍부한 시각적 전시를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저명한 세비야 플라멩코 댄서인 크리스티나 호요스(Cristina Hoyos)에 의해 개관되었으며, 1층과 2층에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안뜰이나 지하실에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3년 가을에 방문. 한국에서 온라안예매후 공연시간보다 20분전?도착해서 오른쪽편 두번째쥴 착석(선착순) 공연중 여자댄서분의 머리핀이 날라와 내 자리로(그만큼 격렬하게). 공연은 너무 재미났고 흥미로웠다. 공연사진 못찍개 해서 아쉬움.
인영환 — Google review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공연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플라멩코의 경우 시각적인 경험이 동반되지 않으면 경험의 질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직접 공연장에 가서 볼 수밖에 없죠. 무대의 진동과 무용수들의 감정, 그리고 마치 한국의 얼과 한을 표현하는듯한 호소력 짙은 보컬... 감동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Stray ( — Google review
시간 상 박물관 자체는 구경 못하고 플라멩고 공연만 봤어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길래 전날에 플라멩고드림쇼로 예약했습니다 첨에는 별 관심없어서 안 보려다가 여행 중 만난 분이 권유해서 덕분에 보게 되었는데 보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지하에서 소규모 관객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라 1열에 앉아서 바로 앞에서 봤고 춤추는데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세비야 오면 플라멩고 공연은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관심없어도 시도해보시길 추천해요
박선민 — Google review
박물관은 못보고 공연만 미리 예약해서 봤는데 스페인 여행 중 최고의 순간이였음.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을 선사해준 플라멩코 팀에게 감사함. 한시간이 짧게 느껴짐. 중앙 좋은 자리가 아니였음에도 모든 장면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음. 땀방울 날리는 것 까지 보이는 몰입도 높은 작은 공연장임.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함. 강추.
EH J — Google review
박물관 자체는 크지 않고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습니다. 공연장의 좌석은 좁은 편이라 편하게 관람하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보름간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최고의 순간을 뽑으라면 단연 이 박물관에서의 플라멩고 공연을 뽑을 겁니다. 플랑멩고는 처음이라 예약당시 기대반 걱정반의 심정이었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보여지는 춤사위와 보컬 그리고 기타의 조화는 평생 잊지 못 할 감동이었습니다. 스페인 특히 남부지방을 여행한다면 이 곳의 공연을 꼭 보시라고 강추하고 싶네요. The museum itself is not very large and doesn't offer an abundance of exhibits. The seats in the performance hall were rather cramped, making it somewhat difficult to enjoy the show comfortably. Nevertheless, if I had to choose the highlight of my 13-day journey through Spain, without a doubt, it would be the flamenco performance at this museum. The dancer’s expression of emotion through movement was beyond words, and the music — both the singing and the guitar — was absolutely outstanding. If you're travelling in Spain, especially in the southern regions, I would strongly recommend attending a performance here.
Jake K — Google review
한번쯤은 볼만해요. 기대 많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좀 지루.. 기타리스트가 실수했는데 보컬이 계속 웃느라 노래를 못하더라고요. 댄서분들 표정은 끝내줬어요
김다미 — Google review
공연은 훌륭했으나 관객과의 호흡은 없었다.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음.
후아나 — Google review
플라멩고 공연장이면서 박물관입니다. 쇼가 너무 좋아서 이거 보러 15시간 비행기타고도 오겠다 싶습니다. 공연한 6분 합이 정말 좋고, 최고 기량에 최고 열정. 꼭 보셔야할 쇼입니다. 별 5개 이상.
Heisung — Google review
C. Manuel Rojas Marcos, 3,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tickets.museodelbaileflamenco.com/•+34 954 34 03 11•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라멩고 박물관

47Mercado de Feria

4.3
(5139)
•
4.0
(36)
•
Mentioned on 
2 lists 
신선식품 시장
관광 명소
메르카도 데 페리아는 세비야에 있는 실내 시장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신선한 농산물, 고기, 해산물부터 국제 요리까지, 시장에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햄, 과일, 채소, 살모레호 수프 및 토르티야와 같은 지역 요리를 판매하는 가판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는 굴, 스시 및 멕시코 음식을 제공하는 스탠드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페리아 시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통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다양한 타파스가 인상적이며, 음식의 질도 훌륭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세비야의 활기찬 음식 문화를 경험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Mercado de la Feria is a great spot to enjoy authentic local flavors in a lively atmosphere. The variety of tapas is impressive, the quality of the food is excellent,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Perfect place to experience Seville’s vibrant food culture with friends or family.
Younès G — Google review
현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장!
오동동 ( — Google review
구시가지내에서 로컬시장 구경하기 좋은곳~ 단, 이곳은 매일 여는 시장이고, 기간장터는 아님
치도리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리아 시장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미, 그리고 진정한 매력으로 가득한 활기 넘치는 지역 시장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장인이 만든 치즈부터 수공예품과 길거리 음식까지, 활기 넘치는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산책하고, 시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관광객 함정이 아닌 진정한 문화적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Mercado de Feria is a vibrant local market full of color, flavor, and authentic charm. From fresh produce and artisanal cheeses to handmade crafts and street food, it offers a lively glimpse into everyday life.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bustling, perfect for wandering, tasting, and chatting with locals. Prices are fair, and the energy is contagious a must-visit for anyone seeking a genuine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tourist trap.
Dan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매우 절제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거의 지나갈 뻔했다. 그러나 우리는 과일과 야채 가판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서 잘 이용했으며 고기와 치즈부터 케이크, 과일과 야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먹을 작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일과 케이크를 먹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Lila Lemons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우리가 돌아갈 때 레몬 머랭이 다 팔려서 슬펐습니다. 군중에서 벗어나 전통 시장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market is very understated you could and we almost did walk past it but we're taken in by the fruit and veg stand. It was well used by a mixture of locals and tourists and had such an array from meats and cheeses to cakes and fruit and vegetables. With some small bars to eat at there. We stopped for some fruit and cakes. The Lila Lemons cakes were delicious we were only sad that they had sold out of the lemon meringue by the time we went back. Worth a visit for a traditional market away from the crowds.
Katr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안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침에 가야 해요. 대부분 정오에는 문을 닫기 때문이에요. 마을에서 좀 독특한 지역이에요. 유행도 별로 없고, 학생 중심적이고 젊고 지역 주민들이 많아요. (원문) Waren mittags dort. Blöd. Muss man morgens hin, denn mittags ist das meiste geschlossen. Etwas spezieller Stadtteil. Nicht so mondän. Studentisch, jung, einheimischer.
Bi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iana나 La Encarnación처럼 관광지가 아닌 전형적인 동네 시장을 보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다소 지저분하고 지저분하지만 동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관광객도 거의 없습니다. (원문) Esta bien si quieres ver un mercado típico de barrio y no uno tan turístico como el de Triana o el de la Encarnación. No és muy grande y está algo desordenado y sucio pero mantiene el carácter de barrio y apenas hay turistas.
Vicent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타파스를 맛볼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8월에 갔더니 몇몇 가게는 문을 닫았더라고요. 해산물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Local simpático com locais com tapas muito boas. Como fomos nem agosto tinha alguns locais fechados. Fomos a um local de pescados.. era muito bom.
Francisco M — Google review
C. Feria, s/n, Puesto 27,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mercadodelaferia.es/•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 Feria

48El Arenal, Seville

4.5
(11)
•
Mentioned on 
2 lists 
엘 아레날, 세비야는 과달키비르 강을 따라 그림 같은 강변 산책로가 있는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방문객들은 13세기 망루인 토레 델 오로를 탐험하고, 프레스코화와 중세 무어 유적이 장식된 카빌도 광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투우장인 마에스트란사는 이 스포츠의 역사에 헌정된 박물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Casco Antiguo, 세비야, 스페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El Arenal, Seville

49Tablao Flamenco El Arenal

4.5
(1803)
•
Mentioned on 
2 lists 
플라멩코 공연장
관광 명소
타블라오 플라멘코 엘 아레날은 세비야의 대성당과 과달키비르 강 사이에 위치한 17세기 역사적인 안달루시아 건물입니다. 전직 플라멘코 댄서인 쿠로 벨레즈가 운영하며, 고품질의 안달루시아 요리와 전통 타파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에는 17명의 댄서가 무대에 올라 중간 가격대의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내 평생 처음 플라밍고 공연! 세비아 스페인 광장에서 공연하는 것은 봤으나 예약하고 정식으로 본 것은 이곳이 처음이었어요 추천받아서 세비아 몇 곳 중 이곳을 예약했는데_ 공연장이 크지않아 신발굽소리, 댄서들의 표정과 동작들이 생생하게 들이고 보여서,, 아.. 너무 가슴설레고 흥분되는 한시간이었어요! 열정적인 댄서 3명과 기타, 싱어 2명이ㅜ한시간 꽉차게 공연하는데 시간 훅 갑니다@@ 특히, 남자댄서의 피지컬과 열정이 멋졌어요! 금세 땀에 흠뻑 젖은 머리칼에서 땀방울이 마구 떨어져 너무 섹시했음@@ 남자분이 엄청 열정적으로 추심 아, 2층에 있는 화장실도 가보세요. 올라가는 길 사진과 인테리어가 옛날 유럽의 바 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음! 여기 공연 강추합니다~
Yeji ( — Google review
입장 순서는 줄 선 순서. 입장 시 자리를 정해주는 곳으로 앉아야함. 9:30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했음. 식사 손님 자리는 미리 지정되어 있는 거 같았고 같은 한국인을 같은 테이블로 배정해주었음. 음료는 그냥 그렇지만 뭐 음료 마시려고 간 건 아니니까. 내용을 알지 못해 (영어 자막 같은것도 당연히 없음) 조금 아쉬웠다. 당연히 촬영 안되고, 공연자들은 돌아가면서(?) 나오지만 관객들은 쉬는 시간 없이 공연 한다. 평소 한국/해외 모두 공연 자주 보러 다니는 사람이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막 감동적이고 그렇지는 않았다. 솔직히 가격은 좀 비싼 편이라 생각되었음... 하지만 몰입도도 은근 높아서 생각보다 시간은 훌쩍 갔다. 많이 돌아다녀 지친 상태고 조명도 어둡고 술도 한잔 하니까 어쩌면 졸 수도 있으려나? 했는데 잘 봄 막 한~~ 이런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 연기를 하는 프로 같았다
Hyein J — Google review
플라멩고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39유로로 프리드링크 한잔 포함인데 공연은 한시간반정도 쉼없이 진행됩니다. 내부 사진촬영은 마지막 무대제외하곤 안되는 것 같았어요. 식사도 가능한것같은데 가격은 잘모르겠습니다.
권 — Google review
꽃할배가 왔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타파스메뉴를 예약했었다. 근데 정말 맛없음🙃 아마도 한국인 입맛엔 잘 안맞는 듯하다. 하지만 공연은 정말 최고였음. 식사 후 공연할 때 즈음이면 사람이 거의 꽉찬다.
Na K — Google review
최고였어요 기본 티켓에 제공되는 음료는 맥주, 와인, 샹그리아중에 고를 수 있었고요 공연중 촬영은 불가능하지만 촬영할 생각도 안듭니다. 배우들의 열정에 저도 휩싸여서 금방 지나가요 정말 꼭가보세요
김성권 — Google review
숙소에서 가까운 곳들 중 전날 예약 가능한 곳 골랐더니 여기였음 음료 포함 39유로였나 다른데보다는 좀 비쌌고 볼 땐 몰랐는데 나중에 여기가 스페인에서 상위권 공연을 하는 곳이라고 설명들음 재밌게 보고 감동받아서 나올 때 씨디도 사서 나왔다^0^... 댄서 5명 노래 4명 으로 규모도 큼 관람할 때 중간중간 박수 좀 안 쳤으면 좋겠다 댄서들이 박수치며 박자 맞추기 때문에 시작을 조금씩 미루게 됨 댄서들이 인사하는 타이밍에 환호 해주세여,,
Juyoung S — Google review
El precio del espectáculo es 39€. Es verdad que se costaba más caro que los otros, pero el flamenco de aquí fue vale la pena de pagar tanto dinero. Os recomiendo que visitar aquí. 39유로(음료 포함)라 좀 비싸지만 그 값을 톡톡히 합니다. 최고의 플라멩코 공연이였습니다.
정서영 — Google review
음료 공연 타파스 공연 디너 공연 세가지 중에 고를수 있어요. 음료랑 공연 선택헀고 작은 소극장 느낌이예요. 무용수들 엄청 열정적입니다. 남자 여자 무용수 번갈아 나오고 마지막엔 다 같이 춥니다. 1시간 좀 넘에 공연하는듯 하네요. 플라멩고 박물관 표가 매진이라서 차선으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앗코코 — Google review
C. Rodo, 7,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tablaoelarenal.com/•+34 954 21 64 92•Tips and more reviews for Tablao Flamenco El Arenal

50Romeo and Juliet balcony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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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의 매혹적인 중심부에 자리 잡은 카예 아구아는 그림 같은 알파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매력적인 좁은 골목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광장은 로맨스의 본질을 포착하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인 장면에 영감을 주었다고 여겨지는 멋진 발코니를 올려다봅니다. 이 이야기의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분명히 당신의 방문에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Pl. Alfaro, 4,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Romeo and Juliet balc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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