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의 19 최고의 크레페 장소

#Menu : Banana cafe au lait whip cream 510엔 가격 대비 많이 부실했습니다... 바나나는 3조각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나머지는 모두 크림이었고, 다행히 느끼하지는 않아서 모두 먹었습니다ㅜ 오전에 갔더니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줄서서 먹을 맛도 아니고, 궁금하다면 둘이서 하나 정도 맛보세요!

기본 크레페는 휘핑크림과 약간의 딸기만 있고 반죽에서 이상한 맛이 나므로 딱히 추천하비 않아요

하라주쿠를 걷다가 호기심에 구매해 본 크레페입니다. 모양새는 귀엽지만 맛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을 보면서 고르고 점원에게 번호를 말해주면 만들어 줍니다. 딸기는 별로 씹고 싶은 상태가 아니니까 차라리 바나나와 큐브 같은 것을 추천드려요! 상큼한 딸기를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별로였습니다. 느끼한 크림이기 때문에 덜어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하니 걷다가 궁금하면 사 먹어 보세요!

하라주쿠 다케시타거리에 있는 크레페 뭐 특별한건 모르겠고 한번쯤 사먹어볼만한ㅋㅋ초딩입맛 개인적으론 크레페보다 귀여운 악세사리가 더 눈에 들어왔음ㅋㅋㅋㅋ

크레페 종류도 음료 종류도 이것저것 엄청 많아요 !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빠르게 만들어주셔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냥 알고있던 음료맛, 알고있던 크레페 맛이에요. 근처에 지나가다 입 심심하면 한 번쯤 사먹기 나쁘지않음

생각 보다 적은 양 프렌차이즈 맛 맛있는 크림 (안에 들어가는 빵)케잌은 그냥 그렇다. 타 크레페 가게보다 금방 주문 가능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형보고 맛있어보여서 사먹었는데 모형이랑 다르게 많이 부실하고,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긴한데 진짜 너무 달아요

당충전하기 좋은 크레이프 가게. 가게 벽면을 따라 웨이팅 줄이 있으니 대기 인원을 보고 주변의 다른 크레이프 가게를 이용할지 판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번째로 인기 많다는 믹스후르츠를 주문했고, 가게 옆 골목에 인파를 벗어나 간단히 먹어볼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해서 선채로 후딱 먹었습니다. 예전 대학축제때 먹었던 크레이프는 너무 달기만 했는데, 달긴 달았지만 의외로 과일이나 반죽의 밸런스가 좋아서 기분좋게 먹었네요. 줄을 서며 하라주쿠의 사람 구경도 할 수 있고, 어그로성이 있는 특이한 메뉴 구경, 내부에서 열심히 만드는 직원들도 볼 수 있어서 체감상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파르페가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려구요!

친구가 크레이프를 처음 시작한? 가게라고 해서 방문해봄 (1호점 사람너무 많았음 ㅠ) 내가 시킨거는 믹스드 푸릇 15번 날이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이 흐를까봐 없는거로 먹음! 과일이 신선하니 좋았고 크레이프피도 쫀득하니 맛있었음 특히 바나나가 진짜 좋았음 매장 뒤쪽에 먹을 자리 있으나 야외라 더움 참고바람

하라주쿠 명물 사람 없을 때 가면 1분만에 나오고 가게 옆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간단하게 먹고 가기 좋음

이가격을주고내가먹다니... 나쁘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리뷰 쓰면 바닐라아이스크림 얹어준대요^^ 리뷰쓰고 아이스크림 드세여!!

메뉴가 엄청 다양했다 하라주쿠간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함!!

크기가 정말 작아요,직원은 불친절해요,오직 현금만 가능해요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에는 2월에 크레페를 먹고 봄 방문을 축하하는 전통 있을 것 같다! 🎉 하루에 2월 2일에, "샹드 룰 (Chandeleur)"과 불리는 축하의 날 ✨라든지! 👀 2월 2일은 이미 지나버렸지만, 2월동안 크레페를 먹으면 길이 좋은 👍️라는 것으로, 마리온 크레페에서, 젊은이들과 섞여서 오지산도 크레페 먹고 봐요! 크레페는 조금 더 부드러운 라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구운 구이 붙어 있고, 딱딱한 것이,,,, 😅 (원문) フランスには2月に、 クレープを食べて 春の訪れを祝う伝統が あるらしい！🎉 日にちは2月2日で、 「シャンドルール（Chandeleur）」と 呼ばれるお祝いの日✨だとか！👀 2月2日はもう過ぎてしまったが、 2月中にクレープを食べると 縁起が良い👍️ とのことで、 マリオンクレープで、 若者に混じって オジサンもクレープ食べて みました！🥳 クレープってもう少し柔らかい かと思いますが、 こちらのはこんがり焼き目が ついていて、 固かったのが、、、、😅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이 메뉴가 나왔어요! 치즈케이크는 작았지만 딸기랑 휘핑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크레페도 꽤 빨리 만들어 주셨어요. (원문) Craving a crepe and this hit the spot! The cheesecake was small but altogether with strawberry and whipped cream it tasted goo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crepe was made fairly quic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고, 크레이프는 괜찮았으며, 치즈케이크 같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갈망한다면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Staff was friendly, crepe was ok, flavours such as cheesecake were out. It is not the best but if you’re craving, can find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운 길거리 가게. 점원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친절합니다. 식사 준비 속도가 매우 빠르고 깔끔합니다. 크레이프는 실제 재료로 만들어서 워킹푸드로 적합합니다. 🤎 (원문) 很可愛的街邊店，店員服務態度很親切，備餐速度很快速俐落，可麗餅真材實料，適合當散步美食🤎

(Google 번역 제공) 돈을 받고 일하고 있는 것일까? (원문) 金を貰って働いているのだろう？もっとやる気出せ。客をシカトすんな。クレープの生地ちゃんと焼け。いちご少ねぇ。

(Google 번역 제공) 실제 크기에 깜짝 ‼ ️ 견본을 보고 사 보면, 딸기는 조금밖에 없고 아이스의 부분도 얼마 안 된다. 그렇지만 속은 감은 충분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싸다. 아니, 이것이라도 높다고 생각해 버린다. 리뷰를보고 나서 사면 좋았습니다 💦 (원문) 実際の大きさにびっくり‼️ 見本を見て買ってみたら、イチゴなんてちょっとしかなくてアイスの部分もほんのわずか。 でも騙された感はたっぷり味わえました。 どおりで安い訳だ。いや、これでも高いと思ってしまう。 クチコミ見てから買えばよかった💦

크레이프를 사용해 만든 식사메뉴나 디저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과 콩포트와 캬라멜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메뉴도 의외로 배부른 양이라 적당했습니다. 지역 특성강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음 내가 생각한 크레이프가 아니었ㅠ 도톰한 케이크 같은 크레이프 생각하고 오면 안됩니다..

나는 메밀 알러지가 있는데 음식 성분에 메밀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나도 확인 안했지만.. 설명이나 안내를 잘 알아볼 수 없었음. 먹다가 겨우 근처 약국 찾아서 기어가서 먹고 살았음.. 호흡곤란 오고 진짜 죽을 뻔 했음... 인생 주마등이 스쳐 감. 그래서 내가 만족못하여 점수 낮게 줌

주말에는 줄서는데 평일 2시쯤 갔더니 자리 여유 있었어요! 마르코 폴로 홍차 너무 맛있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서 토핑 추가하시는거 추천이요!

크레페 맛집이에요 레몬티는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크레페에서 주는 맛이 인상 깊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친절함. 주말에 시간보내기에 좋은 레스토랑.

오ㅐ 0ㅣ렇게 인기ㄱㅏ 많은ㄱㅓ지 ? 저녁시간 테라스석은 좋다!

런치메뉴를 먹으려했는데 3시까지라 오후세트 메뉴를 먹었다. 식전 스프와 갈레트가 메인에 사이더 한컵, 아이스 크레페가 나오는 구성으로 가격은 2700엔선. 그 외에 와인한병을 추천받아 먹었는데 고민하던 다른 와인과 함께 시음도 하게 해주었고 수시로 잔을 채워주면서 더 필요한건 없는지 체크해주는 등 서비스가 좋았다. 식사마치고 나오는 시간이 저녁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이 되니 분위기가 더 좋아보였다. 다음엔 저녁시간대에도 가보고 싶다.

카구라자카(神楽坂) 골목에 위치한 갈레트 전문점 입니다.항상 손님들로 꽉차는 가게에요. 점심에 런치셋트를주문..사과쥬스,호박죽,갈레트,크레이프(두종류중 선택가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코코아는 추가주문 하였습니다.음식이 갈끔하고 맛있습니다.코코아도 추천합니다.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분위기가 좋았고 화이트와인이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에 갔는데 다음엔 여기서 식사도 하고 싶어요.

갈레트 전문점입니다. 처음 먹어본 거라 신기했지만 다시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어요. 쉐프추천메뉴먹었는데 코스로 나오는거 그치만 점심에 가는걸 추천 크렙은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드세요. 추천은 트라디시오넬 친구가 이게 기본적인 프랑스 크랩이래요 전 200엔 더비싼 감자에 버터. 치즈.계란. 햄 , 샐러드 크랩이었는데 왜 이게 더비싼지 모르겠어요 분위기는 좋고요 디저트는 맛있어요 디저트도 크레이프로 만든걸로 나오는데 크랩보다 더 폭신폭신해요.

프랑스 전문 요리 크레프 파는 곳인데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비오는 날 가구라자카에서 들렀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도 영업하고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호박 포타주는 진하고 부드러운 단맛, 차가운 몸이 단번에 따뜻해졌습니다 ☺️ 갈렛 소시스는 밖은 파리와 고소하고, 안은 치즈와 더워 크라우트의 균형이 절묘. 디저트 크레페도 최고였고, 고소한 갈색 설탕과 바닐라 아이스의 조합이 행복한 한 접시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스탭도 친절. 다시 묻고 싶은 멋진 가게입니다 ✨ (원문) 先日、雨の日に神楽坂で立ち寄りました。 ランチタイムを過ぎても営業してい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 かぼちゃのポタージュは濃厚でやさしい甘さ、冷えた体が一気に温まりました☺️ ガレット・ソシスは外はパリッと香ばしく、中はチーズとザワークラウトのバランスが絶妙。 デザートのクレープも最高で、香ばしいブラウンシュガーとバニラアイスの組み合わせが幸せな一皿で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でスタッフさんも親切。また伺いたい素敵なお店です✨

하라주쿠 예쁜 카페 검색하다가 고양이랑 토토로 라떼아트에 반해서 찾아왔어요 직원분이 왕친절하시고 커피도 넘 맛있고 예뻐요 1잔 17,000 원 7시 마감 실내는 좁은편이라 대기가 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미 기분이 좋았는데 음료 고르고 라떼 아트도 골라서 기다리는 동안 가게 내부 구경하는데도 아담하고 기여워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어렵게 요청드렸는데도 생각 그 이상의 아트여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ㅜ 음료만 10개 넘게 마시고 싶은 기분이랄까요?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싶은 카페 1위입니다 짱 !!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 위해 외국인 점원분이 계셨어요 손님은 대체로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편 현금 온리입니다 애니 캐는 어려울 것 같아 듀가나디로 부탁드렸고 완전 만족해요 ㅎㅎ Blt 토스트도 존맛이었음! 두꺼운 베이컨 고기였어요

사진이랑 그렇게 닮은 것 같지도 않거 3D라더니 그냥 큰 거품에 그려주는 거... 한국인 직원도 있는데 뭐 설명을 한번에 다 해주던가 주문은 우리가 가서 주문을해야하는지 결제는 나갈때 해야하는지 뭐 하나하나 뒤늦게 알려주면서 주문할 때도 마치 우리가 뭐 잘못한것같은 느낌 주는 뭔가 읭..하는 느낌 차라리 일본인 직원한테 서빙받는게 세상 맘 편할듯 티비보고 찾아왔는데 역시 너무 기대하면 안됨 아이스는 1600엔 핫은 1500엔인데 완전 비추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빨리 빠져서 바로 앉았어요 리락쿠마하려다가 토토로가 너무 귀여워서 했는데 진짜 졸귀..그리고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너무 맛있음 라떼아트 하실거면 꼭 오세여☕️

귀국날 들르느라 캐리어 끌고 계단을 올라야 했는데 직원분이 내려와서 가방도 들어주시고 내려갈 땐 두 분이서 저랑 친구 캐리어를 계단 밑까지 내려주셨어요 ㅠ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거품도 이쁘게 아트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아트카페 가고 싶으시다면 여기 강추!! 현금결제해야되니까 현금 꼭 챙기시구용!!!

굉장히 친절하세요 커피도 귀엽네요🫶 라떼는 고소한 맛있는 라떼입니다!

매번 줄이 엄청 길어서 없을 때 한 번 들렸어요! 피자도 맛있고 도넛은 찹쌀도너츠처럼 쫄깃한 빵으로 맛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빵들이 단데 디저트 좋아하면 한번쯤 들려보세요! 자리는 카운터 뒤에 조그만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먹을려면 대기 시간이 좀 있어요! 포장은 종이봉투로 준비해주니 다른 가방이 있는 편이 좋아요!

모든 도넛 캐익이 맛있어 보였고 올드페리도넛이 떠올랐다.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 기본도넛 하나만 시켜본 게 너무 아쉬웠음. 한 입 물 때에는 부드럽게 잘려나가는데 씹다보면 빵이 뭉쳐지면서 쫀득한 맛이 있어 좋았다

도넛도 맛있고 가게도 예뻐서 좋았지만 내부에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테이블이 꽉 차면 가게 앞에서 먹어야 하는데 테이블 테이블도 없고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거리 중간에서 먹는 느낌이라 내부에 자리가 없으면 테이크 아웃 추천합니다

비건 도넛을 파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당근케익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미국의 냄새가 물씬 나는 인테리어와 메뉴가 반깁니다. 도넛만 판매하는게 아니고, 파이라던가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구요, 카운터 너머에서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들도 있어요. 말차맛 도넛과 애플사이다 도넛, 글레이즈드 도넛 3개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넛이 개당 300~400엔 쯤 했던 것 같은데, 이정도 맛이면 프렌차이즈 도넛 두개 먹는 것보다 만족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말차맛 도넛이나 애플사이다 도넛처럼 다른 가게에서 만나볼 수 없는 도넛들을 먹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음. 도넛은 매우 맛있지만 당쇼크 올 것 같았다. 현금만 가능

Opening hours 10am - 8pm Holiday end of year and new year Cash only I had a strawberry & pistachio doughnut which was ¥430. It was a bit sour and sweet. It was lovely :) They also offer begun doughnuts as well! ベジタリアンのドーナツも🍩あり、可愛らしいお店！値段は400円が平均かな。私が食べたのはストローベリー＆ピスタチオ 430円。現金のみ 그냥 맛있는 도너츠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감동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사진 찍기 이쁜 장소 :) 테라스도 있고 분위기가 참 좋았다 내가 먹은 딸기 피스타치오 도너츠는 430엔 내 얼굴 반 정도 하는 큰 크기 ㅋ 10-8시까지 연말연시만 쉬는 날

가게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아이스커피 두 잔에 크레페 팬케잌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했어요..

너무너무사랑스러운곳 크레페맛집!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 산도 캣 스트리트에서 한 뒤에 들어간 가게 "La Fee Delice"(라 페 델리스) 이곳에서는 프랑스 브리트니 지방의 곁가루 갈렛을하실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초록색이 자란다. 빨간색으로 통일된 점내는 인테리어도 귀엽고 프랑스의 시골에 온 것 같은 분위기로 여자는 좋아하는 아이 많지 않을까?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토일축 런치코스 ¥3.950 ① 오늘의 전채 ②스프 ③선택할 수 있는 갈렛 ④ 선택할 수 있는 디저트 크레페 + 별도 원 드링크 필수 여기를 예약했습니다! 갈렛이라고 하면 역시 음료는 ■시들 ¥950 마시고 싶네요! 씨들은 서민의 음료이므로 현지에서는 도자기 컵 "Bolée (볼레)" 마시는 것이 스테디셀러인데 없으면 카페 올레컵 뭐든지 분위기 나옵니다~☕️ 컵에 듬뿍 붓는 시들로 건배 ✨ 수프는 버섯 스프였지만 감칠맛이 있고 크림으로 버섯 맛이 듬뿍 맛있다 ~! 갈렛은 · 그뤼에일 치즈와 화이트 햄 히트 버드 계란의 컴플릿 를 선택했습니다! 파리 파리 반죽 안에는 햄, 치즈가 녹아 노른자를 얽히고 먹으면 최고! 단맛이있는 시들과의 궁합도 확실합니다. 크레페는 · 바닐라 설탕과 소금 버터 로스트 아몬드 단순함이 맛있는 크레페 ✨ 바닐라의 풍미, 소금 버터, 로스트 아몬드의 향기 각각이 섬세하고 맛있다. 아이스와 크림을 토핑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은 간단하게 그대로 시들도 마시고 크레페까지 완식하면 적당히 배가 가득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즐거운 점심회였습니다~! (원문) 表参道キャットストリートから一本裏に入ったお店『La Fee Delice』(ラ フェ デリース) こちらではフランスブルターニュ地方のそば粉のガレットがいただけます。 テラスには緑が生い茂り、赤で統一された店内はインテリアも可愛くてフランスの田舎に来たみたいな雰囲気で女子は好きな子多いんじゃないかな？ 日曜日でしたので ■土日祝ランチコース ¥3.950 ①本日の前菜 ②スープ ③選べるガレット ④選べるデザートクレープ ＋別途ワンドリンク必須 こちらを予約しました！ ガレットと言えばやはりドリンクは ■シードル ¥950 を飲みたいですよね！ シードルは庶民の飲み物なので現地では陶器のカップ「Bolée（ボレ）」 飲むのが定番なのですがなければカフェオレカップなんかでも雰囲気出ますよ〜☕️ カップにたっぷりと注がれたシードルで乾杯✨ スープはマッシュルームのスープでしたがコクがあってクリーミーでマッシュルームの旨みがたっぷりで美味しい〜！ ガレットは ・グリュイエールチーズとホワイトハム平飼い卵のコンプレット を選びました！ パリパリの生地の中にはハム、チーズがとろけて黄身を絡めて食べると最高！！ 甘みのあるシードルとの相性もバッチリです クレープは ・バニラシュガーと塩バターローストアーモンド シンプルさが美味しいクレープ✨ バニラの風味、塩バター、ローストアーモンドの香りのそれぞれが繊細で美味しい。 アイスやクリームをトッピングする事もありますが今日はシンプルにそのままで シードルも飲み干し、クレープまで完食すると程よく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楽しいランチ会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귀여운 가게에서 입구, 가게 안, 아주 좋아요 ¥ 3,950의 코스로 전채, 감자의 냉제 수프, 메인의 갈렛과 디저트의 크레페는 4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마, 연어를 부탁 쉐어.가렛 원단이 바삭바삭하고, 가리비의 소스,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てもかわいいお店で入口、店内、小物どれをとってもステキです。¥3,950のコースで前菜、じゃがいもの冷製スープ、メインのガレットとデザートのクレープは4種類から選べます。キッズメニューもあります。お料理はどれもこれも見た目から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3人でホタテ、タラマ、サーモンを頼みシェア。ガレット生地がサクサクで、ホタテのソース、が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サーモンもハーブとの相性がとても良く、タラマも塩味にレモンの爽やかさでどれを頼んでもハズレがないです。スタッフの皆さん、笑顔がステキで元気をもらえるようなステキ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휴일에는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는 평범했지만, 레스토랑 내부는 매우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에피타이저 수프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세트 메뉴는 짭짤한 팬케이크와 달콤한 팬케이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짭짤한 팬케이크 소스가 바삭한 부분을 적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었지만, 양이 적고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원문) 假日需要點套餐與飲料，飲料非常一般般，店內裝潢的很用心。 餐前湯很濃郁好喝，套餐可以選鹹的薄餅一種、甜的一種，另外希望鹹的薄餅醬汁盡量不要幾乎沾濕薄餅脆的地方。 餐點其實也很好吃，只不過份量太少價格偏高，比較適合精緻生活的女生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예약해, 일요일의 13시경 내점. 2일 전 정도로 예약했을 때는 어느 시간대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로 느긋하게 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당일 묻자 점원도 엄청나게 많이 번성했습니다. 국내 해외 불문하고 손님이 확실히 없음. 갈 때는 절대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멋진 점내는 만석으로, 와이와이가야가야하고 있으므로 대화도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보통의 볼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채, 수프, 갈렛, 크레페 코스였습니다. 아무도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외형도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음료 주문제였기 때문에 핫 차를 주문. 홍차는 마리아쥬프레르의 것을 랜덤으로 냄비로 제공(2잔분 정도) 단지 그 날 바빴던 탓인지, 요리의 제공되는 타이밍이 30분에 1개, 라고 하는 칸지로, 자리는 2시간제였기 때문에 마지막 크레페는 서둘러 먹지 않으면 안 되어, 천천히 즐길 수 없었습니다. 이제 ★-1입니다. 코스 요리에 플러스 원 주문제로 5,000엔 약 정도로, 조금 높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맛과 가게의 분위기의 좋은 점, 입지적으로는 이런 것인가~라고 납득할 수 있는 레벨이었습니다 (원문) 事前に予約し、日曜日の13時頃来店。 2日前くらいに予約したときはどこの時間帯も選べるような状態でまったりしてるのかな？と思いきや、当日伺うと店員さんもてんてこ舞いなほど大繁盛してました。 国内海外問わずお客さんがひっきりなし。 行く時は絶対に予約をオススメします。 素敵な店内は満席で、ワイワイガヤガヤしてるので会話も周りを気にすることなく普通の音量でできます👌 今回は前菜、スープ、ガレット、クレープのコースでした。 どれ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見た目も味も絶品でした。 それと別にワンドリンクオーダー制だったのでホットの紅茶を注文。 紅茶はマリアージュフレールのものをランダムでポットで提供(2杯分くらい) ただその日忙しかったせいか、料理の提供されるタイミングが30分に1つ、というかんじで、お席は2時間制だったので最後のクレープは急いで食べないといけなくなり、ゆっくり楽しむ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これで★-1です。 コース料理にプラスワンオーダー制で5,000円弱ほどで、ちょっとお高めかなあと思いましたが、美味しさとお店の雰囲気の良さ、立地的にはこんなものか〜と納得できるレベ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Instagram에서 알고, 내장이 귀엽고 여자 회용의 가게이다 언젠가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 기회가 있었으므로 일요일 런치 코스 예약으로 들었습니다 ☺️ 내장은 사진보다 리얼 쪽이 보다 멋졌고 창 밖에는 오리의 오브제가 있거나 곳곳에 구애를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뭔가 부탁하지 않으면 전혀 움직일 수 없다 ⚫︎ 생일판(7센티사방의 메세지 카드를 디저트용의 갈렛에 붙여 준다/특히 과일이나 아이스등의 추가는 없다) ⚫︎남성에게 회계를 별회계할 수 있는지 물었는데, 그 이외라고 할 수 없습니까? 부터 서비스는 그다지 가격에 맞지 않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3개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Instagramで知り、内装が可愛く女子会向けのお店だなぁいつか行きたいなぁと思っていたところ機会があったので日曜日ランチコース予約で伺いました☺️ 内装は写真よりもリアルの方がより素敵で窓の外にはアヒルのオブジェがあったりと随所に拘りを感じました🩵 肝心のお料理も出来立てをサーブして貰い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こちらから何か頼まないと全く動いてもらえない ⚫︎バースデープレート(7センチ四方のメッセージカードをデザート用のガレットに付けてくれる/特にフルーツやアイスなどの追加は無い😂)が1人につき➕600円(例えば4人グループなら1つプレートを用意して貰うだけで➕2400円) と割高感があること😂 ⚫︎男性にお会計を別会計できるか聞いたところ、それ以外だとできませんか？とかなり塩気の強い対応をされたこと からサービスはあまりお値段に見合わない気がしたので⭐️3つかなぁと思いました。しかし内装は素敵です🌹❤️

여자친구랑 예쁜 카페 방문하고 싶어서 구글지도로 찾다가 방문한 카페. 일요일 오후 2시쯤에 방문했는데 일본 현지에서 엄청 유명한 카페인 거 같다. 웨이팅이 약 30분 이상. 처음에 실내, 실외인지 고른 후 웨이팅하면 된다. 실외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빨리 웨이팅 빠지고 이동형 선풍기가 있어 엄청 덥지는 않다. 참고로 본인은 실내에서 식사. 커피, 말차라떼, 휘낭시에 주문. 약 1시간 30분 정도 시간 제한이 있으며 남자 2명이서 온 손님은 아예 없다. 대부분 손님이 여자고 그나마 커플 아니면 남자는 보기 힘들다.

외관도 카페내부도 크고 멋있어요. 아침 9시에 가니 샐러드랑 오늘의 커피 세트 메뉴가 있어서 샐러드 가격 1210엔으로 커피 무료로 마셨네요. 커피 가격도 600엔 이상으로 비싼편이라 개꿀!! 숙소가 셀루리앙이라 주변 한 바퀴 돌다가 와이트 커피 위쪽에 Green Thumb 베이커리 발견! 빵이 하나 하나 다 맛있어 보여요.

일본은 웨이팅 기본이네요 진짜 ... 한 10-15분 기다린 것 같아요. 테라스석 원해서 좀 더 기다린 건가? 실내나 야외나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민망하긴 한데 그냥저냥 잘 즐겼습니다. 친절하셔요 ~ 주문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푸딩 왜 안 먹었지 아쉽다! 산미 좋아해서 시켰는데 산미 다 약했던 것 같아요.

친절함. 좋은 분위기. 드립커피 맛있음. 자체 블렌딩 Lawn Green은 라이트 로스팅에도 튀는 신맛 없이 부드러움. 런치는 11시부터

일단 가자마자 웨이팅 등록해야함 기다리다가 내 순번이 되면 주문가능하고 자리는 빈자리중에 직원분이 정해주심, 웨이팅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다 티라미슈가 맛있음 !

4주년을 기념하는? 블루베리 모카 음료 마셨습니다. 매장 안의 좌석은 편안하며, 분위기 및 음악 선곡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폭신폭신한 질감의 클래식 도넛은 꼭 먹어보세요

타르트는 그저그래서 실망을 하려던 찰나.. 프랜치토스트를 먹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프랜치토스트를 꼭 드세요

솔직히 너무 줄이 길어서 주말에는 절대 가면안되고 평일에는 그래도 줄이 적어서 30분 정도 대기하고 구매완 기본, 피스타치오, 초콜릿 샀는데 초콜릿은 안에 아무것도 없고 겉에 초코 코팅만 있음 제일 별로고 피스타치오는 맛있음!! 도넛 반죽이 좀 특이함. 생반죽? 맛있는 꽈배기집 안에 쫄깃한 그런 느낌임 나중에 지나간다면 또 먹고 싶다

매번 나카메구로 갈때마다 줄이 매우 길어 못갔는데 평일 오픈시간즈음 보니 줄이 길지 않아 드뎌 먹어봤어요! 츠타야서점 옆으로 줄을 서 있으면 메뉴판 들고 스텝이 오시구요 메뉴판에 체크하면 되는 구조라 편하네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구요 포장비용은 별도로 붙구요~ 하나씩 사먹어봤는데 크림도 부드럽고 빵도 맛있었어요 한번쯤 사먹어볼만한 맛인데 바로 먹어야 맛나네요 포장박스가 유니크하네요~

기본, 레몬, 커스타드, 말차, 피스타치오 5개 주문했는데 사진처럼 4개만 줌(제일 비싼 피스타치오 빠짐) 가격은 5개 가격 다받음 관광객들이 많아서 개수로 사기치는 매장이니 받자마자 박스에서 주문한 그대로 들어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외국인들한테는 현금만 받고 영수증도 안줘요 딱 보니까 일하는 직원들이 하나씩 빼서 퇴근전 정산할 때 가져가는거 같아요 전 호텔와서 확인해서 이미 늦었네요

양적어서 적당히 두 입 정도 먹고치우는 도넛. 홀 뚫린 도넛 - 꽈배기st한 쫄깃한식감. 홀 없는 도넛 - 겉은 쫄깃, 안은 부드러운 식감. 퍼석함에 가까운 보통 도넛이랑은 다름

8:40쯤 도착해서 9:40~9:50에 구매했습니다. 1시간 웨이팅했습니다. 도쿄에서의 인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웨이팅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도넛의 맛입니다. 브리오슈같은 부드러움에 도넛특유의 꽈배기같은 부드러움! 추천합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평일 점심때 쯤 방문하니 줄도 길지 않고 금방 받을수 있었습니다 도넛이 쫄깃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여행자라면 일찍 나카메구로에가서 먹는걸 추천 줄을 서게되면 미리 주문서를 줘서 작성을 해서 주면된다. 맛은 도넛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를 느꼈다. 느끼하지않아 많이 먹을수있고, 맛 또한 수준급 한국에서 먹은 도넛은 기름빵튀김인듯

탕후루 매니아 와이프를 위해 방문.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Google 번역 제공) 딸의 옷을 사러 109에 갔을 때, 맛있을 것 같은 딸기 사탕을 발견했으므로 부탁했습니다! 「스위츠 왕자 이데군」프로듀스의 「Strawberry Fetish 카푸!딸기 사탕 타워」를 주문✨ 딸기는 차갑고 육즙이 많고, 파리로 된 사탕의 식감이 견딜 수 없어 맛있었습니다 😋 109에서는 트렌드의 Y2K 패션을 많이 볼 수 있어 맛있는 것도 받고, 두근두근이 가득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원문) 娘のお洋服を買いに109へ行った際、美味しそうなイチゴ飴を見つけたのでお伺いしました！ 「スイーツ王子 いでくん」プロデュースの「Strawberry Fetish カプッ！いちご飴タワー」を注文✨ イチゴは冷たくジューシーで、パリッとした飴の食感がたまら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109ではトレンドのY2Kファッションを沢山拝見することもでき、美味しい物もいただけて、ワクワクがいっぱい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딸기와 포도를 꼬치에 꽂아 캐러멜을 뿌려 먹는 간식 타임은 상큼하고 여름철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무설탕 딸기 주스는 갈증을 해소하고 상쾌함을 더합니다. 단점: 메뉴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원문) Pros: snack time strawberry dan anggur yang dibuat jadi sate dan disiram caramel (permen buah), rasanya segar enak dan coxok untuk dijadikan snack musim panas, begitu juga dengan jus strawberry tanpa gula yang bisa menghilangkan haus dan langaung fresh. Cons: kurang variatif menunya.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놀러 올 때마다 반드시 들리고 있습니다! 사탕이 얇기 때문에 먹기 쉽고, 씹은 순간에 쑥과 과일의 과즙이 흘러넘치는 것이 견딜 수 없습니다 😋💕 언제나 딸기 사탕을 먹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기간 한정 메뉴가 있었기 때문에 거봉 샤인 무스카트 아메🍇 딸기 모티브의 외관도 점원의 언니도 귀엽기 때문에, 마음도 배도 채워집니다 🎶 또 옵니다! (원문) 東京に遊びに来るたび必ず寄っています！飴が薄いので食べやすく、噛んだ瞬間にじゅわっとフルーツの果汁が溢れてくるのがたまらないです😋💕いつもイチゴ飴を食べていますが、今回は期間限定メニューがあったので巨峰シャインマスカットあめ🍇美味しすぎ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ちごモチーフの外観も店員のお姉さんもかわいいので、心もお腹も満たされます🎶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탕후루를 시도했는데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소년은 놀랐습니다! 캔디 코팅은 가볍고 바삭바삭했고, 한입 베어물면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딸기가 입안에 톡톡 터지며 맛의 조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 (원문) Was trying tanghulu for the first time and didn't really know what to expect but boy was I surprised! The candy coating was light and crispy and when you bite into it, the sweet, juicy strawberry just bursts into your mouth and the flavour combination is glorious! 😄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109의 지하에 있는 딸기 사탕의 가게. 물론, 가게 주위는 젊은 여자로 넘쳐나고 있다… . 거기에 차남과 둘이서 딸기 사탕 마시멜로를… . 뭐, 아저씨 혼자가 아니고 딸기 사탕에 마시멜로가 끼워져 있기 때문에 홍백으로 인연 좋은 과자. 이 발상이 아저씨인가… . 자신적으로는 마시멜로가 좋은 악센트가 되어서 좋았다. 또, 아이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할까… w (원문) 渋谷109の地下にあるいちご飴のお店。 もちろん、お店の周りは若い女子で溢れかえってる…。 そこに次男と2人でいちご飴マシュマロを…。 まぁ、おっさん一人じゃないだけましw いちご飴にマシュマロが挟まってるから紅白で縁起良さげなスイーツ。 この発想がおっさんか…。 自分的にはマシュマロがい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てよかった。 また、子供が食べたいって言ったらどうするかな…w

(Google 번역 제공) 딸기 사탕 전문점. 사탕이 파릿으로 맛있다. (원문) いちご飴専門店。飴がパリッとしてて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가치가 없습니다. 컬러치즈가 들어간 동전만 있는데 가격은 900엔입니다. 맛도 없고 무지개 효과를 얻기 위해 열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마 너무 익히서 부드러워서 20분 동안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원문) Not worth the price. They only have the coin with colored cheese filling, at a price of 900 yen. No flavor and not even easy to open to get the rainbow effect (probably overcooked, it was just soft and stayed like that for 20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간식을 판매하는 요리에 대한 호기심 맛은 나쁘지 않고, 이런 종류의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Curiosité culinaire vendant des snacks très instagrammables Le goût n’est pas mauvais et cela vaut l’arrêt si ce genre de produits vous intéresse

(Google 번역 제공) 주말 낮이었지만 5 분 정도로 구입할 수있었습니다. 레인보드구(¥800) 구입. 아이의 감상. 『굉장히 맛있고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치즈가 있어 성장하는 것도 즐거웠다』 부모의 감상. 색이 너무 좋기 때문에 먹는 것은 이번에만 부탁드립니다! (원문) 土日昼間だったけど５分位で購入できました。 レインボードッグ(¥800)購入。 子どもの感想。 『すっごくおいしくて外はカリカリで中にはチーズがあって伸びるのも楽しかった』 親の感想。 色がやばすぎるから食べるのは今回のみでお願いし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 사진 꼭 찍어야겠어요!! 원더 브레드인데, 마늘 버터가 들어가서 더 맛있었어요!! 치즈가 가운데에 많이 있어서 샌드위치가 좀 밋밋했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가게 앞 길가에서 기다려야 해요. 메뉴에 다른 메뉴도 있는데 안 봤어요. 그래도 꼭 가세요! 재밌어요!! 정말 잘 왔어요!! (원문) Definitely an Instagram picture!! It’s wonder bread, but with garlic butter which made it yummy!! The cheese was mostly in the middle so the sandwich didn’t feel fun. Your order on a kiosk and wait on the street outside the store front. There are other option on the menu but I didn’t look at those. Still go! It’s fun!! Definitely glad I w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작은 가게. 여기 줄도 꽤 길었는데 정말 빨리 줄었어요. 목에 메뉴를 묶은 남자가 와서 주문을 받고 번호를 주고 돈을 가져갈 것입니다. 회선이 계속 진행되면서 결국 귀하는 더 작은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들은 귀하의 번호로 전화를 걸 것입니다. 우리의 총 시간은 약 25분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지만 구운 치즈는 확실히 저렴하지 않습니다! 각 1,080엔! (원문) Fun little shop with really good food. The line for here was also pretty long but it moved really quick. There was a guy with a menu tied around his neck that will come take your order and give you a number and take your money. As the line keeps progressing you eventually are in a smaller group and they will call your number. Total time was about 25 minutes for us. Overall it was a fun experience but the grilled cheese definitely aren’t cheap! ¥1,080 each!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과 작년 두 번이나 여기 여러 번 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갈 거예요. 레인보우 토스티는 마늘 맛이 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해서 별로였어요. 하지만 나머지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항상 10엔 동전을 사러 가요! (원문) I have been here many times, both this trip and last year and I will always go again. I am not a fan of the rainbow toastie, as I was not expecting a garlic flavour but the rest of the food is very good! I always come for the 10 yen coin!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경험. 끝으로 가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뭔가 잘못한 듯 화난 표정을 지었다. 안녕하세요나 환영은 없습니다. 내가 레인보우 치즈 옥수수 개를 원한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가격만 알려줬어요. 옥수수 개가 준비되는 동안 그녀는 내내 그녀를 나에게 돌려 보냈습니다. 매우 무례한 사람. 옥수수 개는 집에 쓸 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치즈만 무지개색이었어요. (원문) Bad experience. Went towards the end and the lady at the counter gave me an angry look as if we did something wrong by entering. No hello or welcome. When I said I want the rainbow cheese corn dog, all she did was tell me the price. While the corn dog was prepared she kept her back to me the entire time. Extremely rude person. The corn dog was nothing to write home about. Only the cheese was rainbow coloured.

시부야에 위치한 메가 돈키호테 답게 사람이 정말 많다. 도쿄의 돈키호테는 비싼 땅값 때문인지 각층의 크기가 작아서 편하게 움직이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물론 메가 돈키호테라고 해서 기대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래도 다른 지점보다는 확실히 컸다. 워낙 사람들이 많기에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서 장바구니를 들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녔다. 도쿄의 돈키호테 중에서는 가장 좋은듯 하다. 20번 넘게 각 지역의 돈키호테를 가봤지만 도쿄의 돈키호테에 대한 기대가 커서인지 가본 곳에 비해 큰 만족은 없었다.

뭐. 여기서 기념품 쇼핑하면 끝이에요 끝. 보통 반대라고 알고있는데, 사실 다른 드럭스토어보다 오히려 저렴한것같아요. 귀찮게 뭐는 어디가 싸서 어디로가고.. 분류하느니 한곳에서 몰아사고 택스프리받고, 인터넷에 1만엔 이상 구매하면 5%쿠폰이나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등 할인 가능한 수단들 있으니 다 맥이면 다른 드럭스토어 굳이 찾아갈 필요 없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사진으로 이제품 어디있나 물어보면 층수 알려주셔요. 1층에는 인기상품들 모여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네요ㅎㅎㅎ 단, 택스프리 줄이 진짜 많이 길어서(최소 한 20분정도는 대기한듯) 많이 바쁘신분들은 패쓰! 요새말차가 전세계적으로 인기인데, 말차만 모아놓은 섹션도 있어요ㅎㅎ 아무튼 이런건 돈키호테가 잘해요 재방문의사: 5/5점 서비스: 4/5점 가격: 4/5점 위치: 5/5점

작은 초코렛부터 버버리 샤넬 루이비통까지 있음. 내가 알던 돈키호테가 아님. 지브리 뱃지 하나도 정품 매장보다 비쌈. 가지마요.

1층부터 7층까지 2시간 소요됨. 물건이 많고 엄청 남. 중요한건 텍스프리까지 처리 해줌. 많은분들이 오는 이유를 알게됨

시부야에 위치해있는 만큼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면세 계산 줄 기다리는 것도 꽤 시간이 걸렸고.. 하지만 메가 돈키호테인만큼 규모는 컸어요

The place where I went to buy Yonggaksan candy while visiting Shibuya. Overwhelmed by a wide variety of products on a huge scale. 시부야를 방문한 김에 용각산 캔디를 사러 갔던 곳. 엄청난 규모의 다양한 상품들에 압도된다.

사고 싶은건 왠만하면 다 있다. 사이즈 크다. 7층 면세코너에서 계산하면 된다.

일요일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약 40분 정도 대기했어요. 입장하기 약 10분 전에 직원이 미리 주문을 받으러 왔는데, 제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시간을 더 줄 수 있냐 물었더니 불가능하다고 답하시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마감 시간이 아닌 이상,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주문을 서두르라는 요구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이 점이 직원이 따로 교육받은 사항인지, 혹은 해당 직원만의 실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객에게 주문을 서두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까르보나라 우동(Kujo leek추가)과 치킨 붓가케(차가운) 우동을 주문했는데, 면이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 아쉬웠습니다. 일본의 많은 식당이 양이 적고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다음에 다시 방문하진 않을것 같네요.

카르보나라 우동2개 시키고 치킨, 새우튀김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느끼한거 좋아해서 그런지 우동은 그냥 맛있었고. 튀김이 엄청맛있었습니다. 250,300엔정도인데 그이상의 맛 값어치였습니다. 6시5분쯤에가서 20분기다렸습니다.

시킨 음식 : 까르보나라 우동, 자루 우동 평 : (1) 까르보나라 우동 : 정통 까르보나라에 우동일 뿐. 그 이상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매운걸 드시는게 상대적으로 나을수도...) (2) 자루 우동 : 간장에 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음 들었음 대기 시간 : 20~30분 언어 : 영어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언어적 문제는 없습니다

월요일 오후 1시에 줄 30분 서서 들어갔다. 까르보나라 우동은 한번 쯤 먹어볼만한 맛. 실제 금액보다 450엔이 더해져서 나왔다. 이 사실을 가게를 나온 뒤에 알아서 그냥 갔지만 기분은 안 좋았던 경험이었다.

작년에 왔을때 까르보나라우동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엔 까르보나라우동을 먹어보려고 방문했습니다😁 작년에도 맛있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맛있네요,^^ 까르보나라 우동이 조금 짜고 느끼할것같으신분께는 꼭 파(네기)추가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기본새우튀김말고, 동그란새우튀김(다마) 엄청 맛있었어요!!!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튀김같아서, 완전 추천합니다😁🫶🏻🙌🏻🙌🏻 아, 대기열은 길지만, 미리주문받는 시스템으로 회전은 빠릅니다😁

점심시간에 항상 긴 대기줄이 궁금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매장은 되게 힙했으며 메뉴구성 역시 다양했습니다. 리뷰에 까르보나라 우동 사진이 많아서 선택해봤으나 한국식 까르보나라와는 다른식이더군요! 그리고 토핑에 명란과 가지튀김 옥수수콘튀김을 추가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우동안쪽에 노른자를 터트려 비벼 먹으면 되는데 토핑인 명란을 넣으니 제게는 조금 짜더군요! 가지와 옥수수튀김에는 간을 잘했습니다. 저녁전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았지만 조금 지나니 금새 줄이 생기더군요. 다음번에는 일반 우동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까르보나라 우동을 정말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느끼합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자루우동을 함께 시키는 것을 추천해요.(우롱차나 맥주도 필수,, 웬만하면 느끼한거 잘먹는데도 느끼하긴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회전율은 나쁘지 않았지만, 앞에 12명정도서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이후로는 길가에서 대기해야해서 한여름에는 너무 덥겠다, 싶었어요. 면은 정말 탄탄 탱글 해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2번은 안가도 될만한!

지금껏 먹어본 크레페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크레페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서 잘 못 먹는데 말차맛 진해서 그나마 먹기 좋았구 특히 아랫 부분에 크래커가 들어있는데 단짠 조합이라 마지막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좀 느끼할 수도 있어서 둘이서 나눠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지만 저처럼 혼자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하라주쿠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서 디저트 먹으려면 여기 추천해요! kakegawa matcha brulee 맛있어요 마차도 진해서 맛있고 크림,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시즌메뉴로 밤이 올라간 호지차 크레페는 시즌때 똑 먹길 추천해요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반죽이 맛있어요!! 아이스크림도 약간 쌉쌀하니 말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아이스크림 과자도 맛있어요 -!! 추천합니당

하라주쿠 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말차 크레페집 도쿄 첫 말차라떼였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달지 않고 맛있어요 마차라떼 강추!

설탕 토치로 녹인 부분 넘 맛있어요! 크레페 안에 녹차크림, 생크림, 녹차 아이스크림, 참 크래커, 딸기청, 마카다미아 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요.ㅎㅎ

그냥 앉아 있고 싶어서 왔는데 먹어보니 선물같은 맛이었어요…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같달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추천!! (고구마 크레페 완전 추천!!!!!)

7시 마감이므로 전에 찾아와야 됨. 그래도 우리는 6:55쯤에 왔는데 감사하게도 라스트오더 받아주심 평점 4.7점이였기에 취향없이 즐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말차를 막 그렇게 좋아하는 입맛은 아니라 너무 크게 기대를 한 듯하다... 리뷰를 적고 말차 음료를 받고 크레페랑 같이 먹었다. 그 뒤에 말차의 쓴 맛은 내 애기 입맛에는 좀 무리가 있었던 듯하다... 하지만, 직원 분들은 친절하셔서 마감 시간까지 5분 남아도 오더를 받아주셨고 7:15까지 마감 시간 이상까지 남아있음에도 기다려주셨다. 말차가 취향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인스타에서 유명한 곰돌이 샤브샤브 평일 점심 예약없이 방문, 웨이팅 X 귀엽고 귀엽고.. 귀엽..다..? 저 곰돌이가 녹으면 탕수육 소스처럼 걸죽한 국물이 돼요. 끈적끈적한 식감 싫어하시면 드시기 어렵습니다. QR로 주문을 전송하고, 식사 후에 포스기에 따로 찍어서 계산 해 주시는데 주문한 주류 가격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늦게 도착하는 일행이 있어서 QR 주문창을 화면 녹화하여 주고받은 내역을 가지고있어 가격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만, QR 주문 화면을 나가면 다시 재접속이 불가하므로 주문하실 때 가격확인을 잘 해두시면 좋을것같아요. 처음엔 캡쳐화면 보여드렸더니 사진 말고 다시 접속해서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재접속이 불가능한 1회용 url을 발급하시면서... (1층 카운터에 계시는 남자 사장님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샤브샤브라고 하기엔 끓는 탕수육 소스에 고기를 담가먹는 느낌...? 저는 끈적하고 걸죽한 음식도 괜찮아서 잘 먹었습니다. 맛이 아주 나쁘진 않아요. 귀여움을 원하신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파라색 곰은 귀엽지만 식사로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입맛이 없어지고 제라틴 국물과 파라색 조합은 최악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맛이 너무 없었어요. 소수는 사케 소스인데 파란색 이여서 그런지 맛이 너무 없어요 ㅠㅠㅠ 다른색은 괜찮울지도…?

귀여워요.. 정말 너무나 귀여워요🐻 그리고 사이드메뉴로 저 아보카도사라다 꼭 추천합니다! 고기보다? 더 맛있었어요🥑💚 아쉬운거 딱 하나 세트 고기양이 조금 적었습니다..ㅠ 추가 주문해도 고기는 얼마 안나와요,,,

전날 저녁에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오후 6시에 방문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듣던대로 귀여운 곰돌이 샤브샤브이기에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었습니다만... 젤라틴? 곰돌이가 녹은 후 그대로 국물이 되는데 그 국물이 너무 끈to the 적 해서 끄으으음ㅉ ㅣ ㄱ 했다.... 개인적으로 끄으 은적한 국물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먹는데 너무 힘들었다. 고기를 다암 그면 그대로 끄은적한 국물이 묻어 끄 ㅡ적한 고기가 되는 셈... 고기의 상태는 좋았습니다만 사진 찍으러 가지 다시는 방/to 문하지는 않을 듯. 맥주의 맛은 무난한 편.

들어오자마자 귀여운 곰돌이들이 가득함! 컨셉도 잘 유지되어 있고 분위기 있음! 맛은.. 곰돌이가 귀여움! 삐싸끼많 핡고 웮죤 먓엽쪄요 됴망쳛

재미있는 컨셉으로 인기가 많아서 예약 필수입니다. 음료를 반드시 주문해야 합니다. 샤브샤브 양이 충분하여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아도 괜찮을듯 합니다.

별로, 1인 29990세트? 시켰는데 고기 6점 나오네요. 주문도 샤브샤브 집인데 진짜 늦게 나옵니다. 샤브샤브 집에서 늦게 나올 일이 뭐가 있는지? 라면사리 하나 시켰다가 30분 걸려요.

Stollen 슈톨렌 ㅡ견과류와 말린과일이 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 맛있네요

디저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식사도 훌륭하며 직원또한 친절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느 휴일에 롯폰기 힐즈를 방문하면 로브션의 파티스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자신용과 친구에게의 선물용으로 케이크를 구입했습니다. 라트리 에로부션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병설된 공간에 파티스리가 있던 것은 처음 알고, 케이크뿐만 아니라 빵, 구운 과자등도 종류 풍부하게 두고 있었습니다! 사진 위에서 순서대로 ⭐︎블랑블랑 (헤이즐넛 사브레의 기초 위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라즈베리 줄레를 합친 것) ⭐︎몽블랑 (럼주와 말론, 2종의 무스를 거듭해 부드러운 말론 크림을 짜낸 몽블랑) ⭐︎피스터 슈베르가못 (피스타치오 무스에 오렌지의 베르가못의 줄레, 밀크 초콜릿의 무스를 맞춘 것) ⭐︎모와루 쇼콜라 이메일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스폰지 반죽을 여러 층에 쌓은 진한 맛의 초콜릿 케이크) ⭐︎ 어그럼 프로마주 (제철 감귤 향 치즈 케이크) ⭐︎ 클레임 캐러멜 (화려한 향기가 특징인 타히티산 바닐라를 사용한 푸딩) ⭐︎딸기 타르트 (신선한 딸기의 맛이 입 가득 퍼지는 일품) 외형이 화려한 케이크 뿐이지만 제대로 맛도 맛있게 몇 개 먹어도 위도 기대지 않는, 농후함이 있으면서도 무겁다고 느끼지 않는 과연 랍션 케이크! 가격은 결코 비싸지는 않지만 자신에게의 보상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는 이름이 알려진 로브션의 케이크는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라트리에로부션으로 식사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원문) とある休日に六本木ヒルズを訪れるとロブションのパティスリーを発見したので自分用と友人へのお土産用にケーキを購入しました。 ラトリエロブションがあるのは知っていましたが併設された空間にパティスリーがあったのは初知り、ケーキのみならずパン、焼き菓子なども種類豊富に置いてありました！ 写真上から順に ⭐︎ブランブラン (ヘーゼルナッツサブレの土台の上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とラズベリージュレを合わせたもの) ⭐︎モンブラン (ラム酒とマロン、2種のムースを重ね滑らかなマロンクリームを絞ったモンブラン) ⭐︎ピスターシュベルガモット (ピスタチオムースにオレンジのベルガモットのジュレ、ミルク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を合わせたもの) ⭐︎モワルーショコラアメール (チョコレートクリームとチョコのスポンジ生地を何層にも重ねた濃厚な味わいのチョコケーキ) ⭐︎アグリュームフロマージュ (旬の柑橘香るチーズケーキ) ⭐︎クレームキャラメル (華やかな香りが特徴のタヒチ産バニラを使ったプリン) ⭐︎苺タルト (フレッシュな苺の味わい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一品) 見た目が華やかなケーキばかりですがしっかり味も美味しく何個か食べても胃もたれしない、濃厚さがありつつも重いと感じないさすがロブションのケーキ！ 値段は決して高くはないですが自分へのご褒美や大切な人へのプレゼントには名の知れたロブションのケーキはぴったりだなと感じました。お土産にあげた友人はとっても喜んでいてよかったです♪ いつかラトリエロブションでお食事もしたいなと思いながら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상당히 늦은 시간에 와서 팬은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크로와상, 쁘띠 바게트, 카누레를 구입했습니다. 크로와상은 역시 맛있습니다, 깊은 감칠맛과 향기로운 향기가 특징의 발효 버터를 충분히 사용해,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굉장히 섬세한 크로와상으로 밖은 さくさく, 안은 떡, 버터의 향기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누레는 보통으로 신주쿠점에서 팔고 있는 쁘띠 카누레를 좋아합니다. 쁘띠 바게트는 맛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큰 바게트를 자르고 먹는 파파구나. 크로와상 330 엔 부가세 포함 카누레 370 엔 부가세 포함 쁘띠바게트 180엔 부가세 포함 (원문)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結構遅い時間に来ていて、ぱんはあまり残らなかったです。クロワッサン、プチバゲットとカヌレを購入しました。クロワッサンはやはり美味しいです、深いコクと芳醇な香りが特徴の発酵バターをたっぷり使って、ベストセラー商品です。 すごくデリケートなクロワッサンで外はさくさく、中はもちもち、バターの香りもすごく良いと思います。 カヌレは普通で、新宿店で売ってるプチカヌレの方が好きです。 プチバゲットは美味しいですが、個人的には大きいバゲットを切って食べる派かなぁ。 クロワッサン 330 円税込 カヌレ 370 円税込 プチバゲット 180円税込

(Google 번역 제공) 병설의 『라트리에 드 조엘 로브션』에서 호화로운 점심을 하고, 힐즈를 빙빙 산책한 후, 기념으로 방문. 점포에서 제공된 빵도 맛있었습니다만, 자신과 가족의 기념품에, ・버섯의 카레 빵 · 버섯과 고르곤 졸라의 키시 · 베이컨 에피 ・말차와 밤의 스콘 구매. 역시 높은 만큼 있고, 맛은 품위 있고 매우 맛있다. 특히 카레빵은, 버섯의 식감・향기와 매운맛이 매치해 매우 맛이었습니다! (원문) 併設の『ラトリエ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で贅沢なランチをし、ヒルズをぐるっと散策した後に、記念に訪問。店舗で提供されたパ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が、自身と家族のお土産に、 ・茸のカレーパン ・茸とゴルゴンゾーラのキッシュ ・ベーコンエピ ・抹茶と栗のスコーン を購入。 やはりお高いだけあって、味は上品でとても美味しい。特にカレーパンは、茸の食感・香りとピリ辛がマッチしてとても美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브션 롯폰기 힐즈점” 롯폰기역에서 도보 9분 정도. 롯폰기 힐즈 힐사이드의 2F. 조엘 로브션 씨 감수의 파티스리. 먹어 로그 빵 TOKYO 백명점에 몇번이나 선출되고 있는 인기 실력 모두 종이접기 있는 명점. 시간은 15:30경. 빵의 종류는 많고 개수도 윤택. 나는 가을 한정 빵, 후유 테바니유를 구입. 자쿠자쿠 식감과 바닐라 콩이 제대로 효과가있는 크림과의 궁합이 훌륭합니다. 너무 달지 않는 딱 좋은 균형으로, 먹기 쉽고 품위도 느낀다. 가격은 저렴하고는 되지 않습니다만, 약간의 포상적으로 받는 것도 있을까. 제 앞의 손님은 꽤 폭매하고 있거나, 고교생의 소녀도, 하나 사서 돌아가고 있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잔치까지 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 ブティック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 六本木ヒルズ店” 六本木駅から徒歩9分ほど。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の2F。 ジョエル・ロブション氏監修のパティスリー。 食べログパンTOKYO百名店に何度も選出されている人気実力ともに折り紙つきの名店。 時刻は15:30ごろ。 パンの種類は多めで個数も潤沢。 私は秋の限定パン、フイユテバニーユを購入。 ザクザク食感とバニラビーンズがしっかりと効いたクリームとの相性が素晴らしい。 甘すぎないちょうど良いバランスで、食べやすくもあり上品さも感じる。 お値段は手頃とはいきませんが、ちょっとしたご褒美的にいただくのもありかと。 私の前のお客さんはけっこう爆買いしてたり、高校生の女の子も、一つ買って帰っていたりしてましたね。 それではごちそうさま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뒷면에 있고, 조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 몇 점포인가 가고 있어 여러가지 먹고 있으므로, 이번은 먹은 적 없는 스콘을. 오븐 토스터로 구워 먹으면, 버터의 향기가 잘 살짝 달콤하고 버터나 크로티드 크림을 붙이지 않아도 맛있다! 반복 있음! 한 스콘이었습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の裏側にあり、少し分かりにくいので注意！ 何店舗か行っており色々食べてるので、今回は食べた事ないスコーンを。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食べたら、バターの香りがよくほんのり甘くてバターやクロテッドクリームをつけなくても美味しい！ リピートあり！なスコーンでした。

동생이 앉아서 먹고싶다하여 들어왔습니다. 가게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불안했는데 주문 후 확인해보니 평점이 1점대더라구요. 왜 1점대인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기름쩐내가 진동하고 만드는 사람은 화내면서 통화를 계속 합니다. 오지마세요. 관광와서 이런 데에 돈쓰고 시간쓰는 거 너무 아까워요.

정말아주많이 최악입니다 절대ㄱㅏ지마세요 다른 주문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대기시간도 따로 말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환불응대하지않으니 기다리지못하는 손님은 주문하지말라고 일본어로만 적혀있는데 단순 주문이 너무 많아 대기하는 것이 아닌 그냥 주문 받고 싶을 때 받으시는 거 같네요 매장이 깨끗한것도 아닌것 같고 많이 별로네요

별 하나 주고 싶지 않아요. 티켓 사고 나서 1시간 반 기다려야 음식이 나와.가게 내부도 지저분했고 점원이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대응했다.휴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심하다.시간에 즐길 시간이 있으면 줄을 서도 될지 모르겠어요.

불친절해요 환기를 안 하는지 연기 때문에 눈이 따갑고 코가 매워요 느려요 지가 메뉴 다 만들 때까지 주문을 안 받아줘요 최악임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1230정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하라주쿠에 앉아 크레페를 먹을 수있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확실히 데이블의 다리가 더러워지거나 빛나는 가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화상이 높은 크레페는 위에 소프트 크림, 아래에는 휘핑 크림이 들어가 있어 꽤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상품을 테이블까지 가져 왔습니다.확실히 주방의 애상은 없었습니다만, 필요한 것입니까? 인스타 감성을 신경쓰지 않고 하라주쿠에 앉아 크레페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日曜日の1230ぐらいに行って待ちなしで入れました。 原宿で座ってクレープが食べれる貴重なお店です。 確かにデーブルの脚が汚れていたり映えるお店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画像のお高いクレープは上にソフトクリーム、下にはホイップクリームが入っていてかなり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も商品をテーブルまで持って来てくれました。確かに厨房の方の愛想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必要でしょうか？美味しければ良いと思います。 インスタ映えを気にせず、原宿で座ってクレープ食べたいのなら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기 전까지는 리뷰를 보지 못했어요. 고객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언어 장벽이 있는 저희에게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이곳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didn't see the reviews until we already ordered. The customer service was very good. They were very polite to us considering the language barrier. We had no issues with this place at all! And the food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접객 대응의 나쁜 것이 일본 제일의 크레페 가게. 경영자는 재빨리 대응하는 편이 좋다. 성실한 MOMI & TOY 'S 다른 가게에도 짜증나는 (원문) 接客対応の悪さが日本一のクレープ屋さん。 経営者はいち早く対応したほうがいい。真面目にしてるMOMI&TOY'S他店にも迷惑かかる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고객이 있는 아늑한 노래방 바! (원문) Cozy karaoke bar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patrons!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 젊은! 트윈 크! (원문) 店主若い！イケメン！楽しい！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대책 만전 (원문) コロナ対策万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