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50 최고의 건축

반성과 회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전쟁과 학살의 기억을 건축 공간화함.

훌륭한 건축물입니다. 전시 방법도 창의적입니다. 대단한 유물 중심이 아니라 추모 자체를 위한 공간이라고 느껴집니다. 입장시 공항처럼 짐 검색을 하는것은 의외였습니다. 알아보니 유대인 시설은 테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관람후 한편으로는 역사속의 수많은 학살 중 유대인에 관한 것만 유독 많이 추도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추모와 화해를 위한 노력과 실력이 남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으로 티켓 발권하고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은 날에는 보안검색이랑 짐맡기는 과정이 오래걸려요. 아무래도 해당 박물관 특성상 더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한번쯤 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유대인 박물관을 가는 것은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의 ID 카드, 그들이 적십자를 통해 주고 받은 편지, 처형 당하기 전 (아마도 처형 여부 또는 그 시기와 장소를 모른채) 찍은 사진을 보는 건 아프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경험이었다. 입장하기까지 줄이 생각보다 긴 편이었고, 물품보관소(cloak room)를 사용하는 줄이 길어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박물관은 아주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있다. 화장실도 사용하기 편하다.

아주 놀라운 박물관입니다. 전시되고 있는 기록물들에서부터 건물의 외형, 배치, 내부 구조, 조명 등 모든 요소가 전부 나치 시대의 기억을 잊지 않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적으로도 뛰어난 가치가 있는 건축물입니다. 방문하신다면 최대한 의도를 파악해 보면서 이 박물관을 느껴 보십시오. 베를린에서 가장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건축물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갖지만 내부의 프로그램은 더욱 경이롭다. 전체주의라는 광기에 휩싸인 인간들이 저지를 수 있는 악행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그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기대하는 장소. 인륜적인 가치에 대한 처절한 의미가 느껴지는 장소.

현재 주요 전시관은 공사 중입니다. 좀 더 색다른 전시라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혹시 가시는 분 있으면 일정 확인 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유료로 오디오 대여 하셔야합니다. 독 불 영어 됩니다 현대미술로 표현한 전시관들은 참 아름답고 색다르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퀴어축제도 보고 주변에 상점도 많아 관광하기 좋다

시그니처인데..가야죠 메인스트릿 한개 뒤에..상대적으로 한적함. 카페식사는 조금 이동추천

어떤 시간, 어떤 날씨든 다 멋졌습니다. 주말엔 행사도 하고 사람이 많아요.

독일의 역사가 깊은 문. 위에 마차모형이 인상적이다. 운 좋게 빛의 축제 기간이어서 밤에 볼 게 많았다.

독일 베를린 파리저 광장(Pariser Platz)위치. 1788년 착공, 1791년 카를 고트하르트 랑한스 건축가에 의해 신고전주의로 완공. 고대 아테네의 프로필라이아(Propyläen)(아크로폴리스 입구 건축물)을 본떠 지어진 문으로 높이 약 26m, 폭 65m, 깊이 11m, 12개의 도리아 양식 기둥(한쪽 6개씩)이 세워져 있고, 통로는 총 5개.중앙의 큰 문은 왕과 귀족, 양쪽 작은 문은 일반 시민과 마차가 지나가던 곳이다.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이 조각되어있는데, 콰드리가(Quadriga)’라는 4두 전차 조각상이 설치. 승리의 여신이 네 마리 말이 끄는 전차를 몰고 있는 모습. 나폴레옹이 1806년 베를린 점령 후 파리로 가져갔지만, 1814년 나폴레옹 몰락 후 다시 돌아옴. 이후 프로이센 군사 승리와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이 됨. -19세기: 프로이센의 힘과 승리의 상징. -20세기: 나치 정권 시기, 베를린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의 무대. -제2차 세계대전 후: 심각하게 파괴되었으나 복원됨. -냉전 시기: 동·서 베를린의 경계, 베를린 장벽 바로 옆에 위치. 자유와 분단의 상징으로 자리함.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독일 통일의 상징으로 재탄생. 현재는 독일 통일과 평화, 자유의 상징이며, 베를린 관광의 핵심 명소이자 유럽 정치·문화 행사에서 자주 배경으로 사용되고 유럽 연합 및 국제 행사에서도 상징적으로 조명되는 장소.

여행객인 내가 저녁늦게 갔을때는 레이저쑈를 하고 있었다. 아름다웠고 많은사람들이 있었다.

베를린에 가면 필수코스

예약시간보다 10분늦어서 못들어갔어요 다들 시간 잘 지켜서 들어가세요~ 웅장하네요

당일치기 함부르크 여행. 같 핡기여행. 하루종일 20km 정도를 걷고, 도착한 곳. 돔위에서, 건물 안내 책자를 보며 확인하니, 오늘의 동선, 방문 한 곳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었다. 꼭 가서 보기를 추천한다. 중요! 예약 필수!!!

예약을 하면 건물 옥상과 돔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나선형의 길이 설치된 돔이 이쁘고 옥상에서 베를린 시내를 조망하기 딱 좋습니다.

국회의사당. 사전 예약하면 내부관광이 가능하다.

4시30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시간 전이어도 입장이 가능해서 루프탑에서 차 마시며 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야경까지 보고 내려왔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여권도 꼭 챙겨가세요

온라인 예매 7일은 풀이었는데 오프라인 예약 보니 최근 3일치는 할 수 있어요. 근데 당일은 거의 없고 1-2일후 가실거면 미리 가서 해보시는 것도 추천 저는 시간이 안 되서 못 들어갔습니다. 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휴식을 취할수있도록 한 점은 우리나라도 특히 배워야할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박물관까지 둘러보면 좋은 코스, 다만 광장에 기부관련 사인해달라는 집시 여자애들은 좀 단속을 했으면 좋을듯

아름다운 곳입니다. 베를린에서 그렇게 특이하게 볼 만한 게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걷던 중 마주쳤는데 참 아름답네요. 공원 앞에 분위기도 너무 좋고..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2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저는 20세의 남성이지만, 오르는 게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망대의 뷰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종교와 예술을 모르는 나. 동네 구경이라도 하려고 올라갔는데, 공사 중이라 가려지는 곳 들이 있다. 10euro는 넘 비싼 듯하다. 강력 비추!

중앙 돔 형태의 건축양식의 차이에 기인한, 라틴 성당들과는 또 다른 느낌..방문추천.. 올라가는건 글쎄..

상점도 주변에 많고 보트투어를 추천한다. 사진은 다리로 와서 찍어야 더 멋지게 찍힌다

내부+전망대 10유로 아깝지않음 전망대 가는길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어 노약자와 어린이는 비추

정말 멋진 건물입니다. 베를린에서 들른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파란색의 예수상은 보면 뭔가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다. 10시 오픈이지만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는다

24시간 교통권으로 여기저기 다닌다고 와봄. 교통권.시간잇으면 와볼만. 성당같은곳에 나오는 오르간소리는 괴기스러움. 계단에 앉아서 버스킹 듣고있으니 최고. 노래진짜잘해

본관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할 당시 폭격으로 거의 뼈대만 남은 상태에 재건을 시도했었다. 그러나 반대에 부딪쳐 그대로 두기로 하고 그 옆에 새로운 교회를 지었다. 예배당 중앙의 십자가상은 칼 헴메터가 디자인 한 것이다.

빌헬름 2세 황제의 명령으로 빌헬름 1세를 기리기 위해 1891년~1895년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되었는데, 1943년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심각하게 파괴되었다고 하네요. 전쟁으로 파괴된 탑 모양 때문에 '속이 빈 치아(der Hohle Zahn)'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상징물로 그대로 보존되었고, 그 옆에 새로운 현대식 교회 건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현대식 교회는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Egon Eiermann)의 설계로 1961년 완공되었다고 하며, 내부는 푸른빛 스테인드 글라스로 들러 싸여 있는데,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양쪽 교회를 같이 보고 있으면 대조적이면서도 뭔가 묘한 기분이 드네요.

독일의 위대한 건축기술을 볼수 있어서 가슴이 웅장해 지는 곳이 였어요.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는 베를린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전쟁과 평화, 파괴와 화해의 기억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베를린 샬로텐부르크(Charlottenburg), 브라이츠하이드플라츠(Breitscheidplatz) 중심에 위치독일 제국 초대 황제 카이저 빌헬름 1세 (재위 1871~1888)에게 헌정됨. 1891~1895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됨. 전쟁에서 파괴된 후 남은 탑의 모습 때문에 빈 이빨(Hohler Zahn)이라고도 불린다. 초기에는 5개의 탑과 화려한 모자이크 장식을 가진 신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건설되고, 빌헬름 2세 황제가 조부를 기리기 위해 건축을 지시했음. 제2차 세계대전인 1943년 연합군의 공습으로 교회 대부분이 파괴되고, 특히 113m 높이의 주탑이 크게 손상되어 현재 71m만 남아 있음. 철거 vs 복원 논쟁 끝에, 파괴된 탑을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는 기념물로 남기기로 결정되어 1959~1963년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Egon Eiermann)이 현대식 예배당과 종탑을 신축. 현재 모습은 내부는 작은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교회의 옛 사진, 모자이크 잔해, 전쟁의 상흔을 보여줌.

천장화만큼은 정말 아름다워서 넋놓고 봤습니다. 구멍이 뚫리고 망가진 외부는 2차 세계대전때 폭격을 맞은 이후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말자라는 의미에서 복원을 하지않았다고 하네요. 미술사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역사적의미를 탐방하시는 분들도 방문하시면 정말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상징적인 장소이고 베를린 전경을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크긴 하지만, 막상 올라가면 설명이 붙어있는 많은 명소들이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고 창문 색깔 때문에 누리끼리한 빛을 띄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티켓값은 한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소 비싼 느낌은 있는데, 워낙 상징적인 곳이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좋을 때 가야하는데, 예약없이 바로 입장이 어렵고, 예약을 해도 미세먼지로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경치를 못즐겨 아쉬웠네요.

미리 예매 하면 줄 서지 않고 전망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베를린 365°를 모두 볼 수 있으니 추천 드립니다. 시내를 바라보며 먹는 맥주도 꿀맛🍺

베를린 의 전망을 보기 제일 최적한 장소입니다, 티켓을 미리구매해서 방문하여 조금 덜 기다리고 입장하였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오르면 전망대를 갈수있고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 공간이 좁은 편이고 사람들이 많으면 복잡합니다

베를린 웰컴카드 있으면 25% 할인 가능하며 VR 통합권은 할인이 불가합니다. (웰컴카드 할인 받으려면 기계로는 구입 안되고, 입구에서 얘기해서 내부 직원에게 표를 받아야 합니다) 전망대가 유리창이라 사진찍기엔 빛 반사가 심해 아쉽습니다. 베를린을 한 바퀴 둘러보기 좋지만 입장료가 비싼편인데 보는 층이 1개라 아쉽습니다. 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대에 갈 수 있고, 워크인으로 가면 남아있는 시간 중에 골라 가야합니다.

베를린 주변이 360도 모든 방향에서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광대한 평지의 모습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게 좋았다. 한국의 전망대에서는 볼 수 없는 뷰. 약간 비싸지만 레스토랑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한 스낵바가 있다.

베를린 어디서나 보이는 건물로 동독시절 선전을 목적으로 설치한 텔레비전 탑입니다. 높이는 368미터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텔레비전 탑입니다. 1969년에 완공되었을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텔레비전 탑이었습니다. 현재도 연간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명소 중 하나입니다. 탑 내부에는 회전식당 등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전망대도 있습니다.

베를린의 힙한 거리 여러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좋습니다. 힙한 거리답게 관광객들 정말 많고요 역근처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주말엔 마켓이 열려서 간단하게 뭐 사먹을 수 있고 여러 호프 다 둘러보면 1시간은 족히 쓸 수 있습니다. 안에 서점? 같은 책방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는 계단이 사진처럼 예뻐서 추천드립니다. 근데 좁아서 그런지 관광객들 몰려서 사진찍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냥 어쩌다 들어갔는데 아주 소소한 상점들도 많고 카페도 있는 그런 베를린 같지만 베를린 안같은 곳! 포근한 공간이어서 종종 들리고 싶은 곳. 밤이 되면 더 매력적이어지는 장소!

버거와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부족하지 않았고 스테이크가 조금 질긴 것을 제외하면 다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먹으러 또 갈까 하다가 여행 동선이 안 맞아서 못 갔습니다. 점심 때 가면 점심 메뉴로 더 맛있게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베를린 오면 무조건가야하는 곳 보물같은 장소

친구가 추천해서 다녀왔는데 예뻤어요👍🏻 아무것도 안사고 호텔로 돌아왔지만 가볼만 하네요 여기에 암펠만샵도 있어요

한국의 인사동의 쌈짓길? ㅎ 느낌있는곳 이구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가이드 설명들으니 이해가 더 잘감

(Google 번역 제공) 마리아 엘리자베스 뤼더스(Maria Elisabeth Lüders)의 이전 거주지는 Bundestag와 대학을 현대적인 건축 단지로 연결합니다. 두 번째로 베를린에 왔을 때 중앙역에서 슈프레강을 따라 브란덴부르크문 근처 호텔까지 걸어가고 싶었는데, 우연히 독일의회에서 강 건너편에 있는 현대식 건물군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정부 부처와 전시회에 밤에 멋진 프로젝션 매핑 프로젝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사진을 찍으러 가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중앙역에서 도보로 20 분 정도 걸리며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瑪麗亞.伊利莎白.呂德斯故居，以當代建築群連接聯邦議院及大學。第二次來柏林，因為想由中央車站沿著施普雷河畔走到布蘭登堡門附近旅館而意外發現的當代建築群，與國會大廈隔河面對，目前是政府部門及展示所在，聽說晚上有精彩光雕投影，真可惜没特別去拍；由中央車站走來這大約20分鐘，十分推薦！

(Google 번역 제공) 마리-엘리자베스-뤼더스-하우스는 독일 베를린의 슈프레 강변에 위치한 현대적인 정부 청사입니다. 연방 정부 청사 내에 위치하며, 독일 연방의회 도서관 및 연구 시설의 본거지입니다. 여성 인권 운동의 선구자이자 정치인이었던 마리-엘리자베스 뤼더스의 이름을 딴 이 건물은 민주주의의 투명성을 상징하는 대형 유리 외관을 갖춘 인상적인 현대 건축 양식을 자랑합니다. 보행자 전용 다리를 통해 파울-뢰베-하우스와 연결되어 있어 베를린 정부 청사의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합니다. 방문객들은 건물의 디자인을 감상하고, 독일 역사 전시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Marie-Elisabeth-Lüders-Haus is a modern government building in Berlin, Germany, located along the Spree River. It is part of the Federal Government complex and serves as the home of the German Bundestag’s library and research facilities. Named after Marie-Elisabeth Lüders, a pioneering women's rights activist and politician, the building features striking contemporary architecture, with large glass facades symbolizing transparency in democracy. Connected to the Paul-Löbe-Haus via a pedestrian bridge, it forms an integral part of Berlin’s government district. Visitors can admire its design, explore exhibitions on German history, or enjoy the scenic riverside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특별 행사 기간 동안 환상적인 조명으로 장식되는 매우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건물에서 주변 정부 청사와 국회의사당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Sehr beeindruckender Bau mit tollen Illuminationen bei Sonderveranstaltungen. Vom Gebäude aus hat man einen schönen Blick auf die umliegenden Regierungsgebäude und den Reichtag.

(Google 번역 제공) 이 현대적인 의회 건물은 의회 건물 뒤에 지어졌으며 우아한 유리 건축물은 흥미롭지만 기능적인 방식으로 독일 의회의 더 거대한 고전주의와 대조를 이룹니다. (원문) Una piacevole passeggiata lungo il fiume Sprea nel quartiere dove sorge questa moderna struttura parlamentare che è stata edificata alle spalle del palazzo del Parlamento e la cui architettura leggiadra e a vetri contrasta in modo interessante ma funzionale con la classicità piú massiccia del Reichstag.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잔혹한 건축물. 멀티미디어 쇼 '사람과 의회 - 민주주의 75년'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름의 일몰부터 시작됩니다. (원문) Interessante brutalistische Architektur. Die Multimedia Show „Menschen und Parlament – 75 Jahre. Demokratie lebendig“ ist sehr zu empfehlen. Sie beginnt im Sommer zum Sonnenuntergang.

(Google 번역 제공) 파울 뢰베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마리-엘리자베트 뤼더스 하우스는 뮌헨 건축가 슈테판 브라운펠스가 설계했습니다. 이 건물과 그 안의 예술 작품들은 슈프레보겐 지역 의회 건물들을 위한 건축 관련 예술이라는 야심 찬 프로그램을 완성합니다. (원문) Wie das Paul-Löbe-Haus ist das Marie-Elisabeth-Lüders-Haus von dem Architekten Stephan Braunfels aus München gestaltet. Mit diesem Bau und seinen Kunstwerken wird das anspruchsvolle Programm architekturbezogener Kunst für die Parlamentsbauten im Spreebogen abgeschlosse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랫동안 베를린 정부 지구에 있는 마리 엘리자베스 뤼더스 하우스를 존경해 왔습니다. 건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투명성과 통합의 정신을 진정으로 담아낸 건물입니다. 슈테판 브라운펠스가 설계하고 2003년 12월에 준공된 이 건물은 국회의사당 바로 맞은편, 슈프레 강변에 우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강을 가로지르며 한때 분단되었던 베를린을 하나로 묶는 상징적인 정부 건물 리본인 "연방 리본"으로 알려진 건축 앙상블의 일부를 이룹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슈프레 강 위로 뻗어 있는 "마리 엘리자베스 뤼더스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뤼더스 하우스와 인근 파울 뢰베 하우스를 연결합니다. 이 다리는 단순한 물리적 연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시각적으로 독일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슈프레 강을 건너는" 다리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의회 도서관, 기록 보관소, 언론 자료, 그리고 연방의회 학술 서비스 부서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도서관은 백만 권이 훨씬 넘는 장서를 소장하고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의회 도서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 모든 도서관은 이전에 본의 최소 여덟 곳에 분산되어 있던 것이 이제는 한 지붕 아래 통합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요소는 건물 내부에 있는 베를린 장벽 기념관입니다. 원래 장벽의 일부 조각들이 이전 경로를 따라 배치되어 도시의 분단된 과거를 생생하게 상기시켜 주며, 베를린의 심장부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visitBerlin 이 건물의 형태는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합니다. "21세기의 대리석"이라고 불리는 현장 시공 콘크리트 벽은 넓은 유리 파사드와 열린 안뜰 레이아웃과 조화를 이룹니다. 밝고 투명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건물은 넓은 공용 공간과 최대 1,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거대한 중앙 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리 엘리자베스 뤼더스 하우스는 전반적으로 민주주의적 가치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확고한 미래지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문) I’ve long admired the Marie‑Elisabeth‑Lüders‑Haus in Berlin’s government district—it’s a building that truly captures the spirit of transparency and unity, both architecturally and historically. Designed by Stephan Braunfels and inaugurated in December 2003, the building sits gracefully along the Spree River, directly across from the Reichstag. It forms part of the architectural ensemble known as the Band des Bundes (“Federal Ribbon”), a symbolic ribbon of government buildings that spans the river and unites the once-divided halves of Berlin. One of the most striking features is the pedestrian bridge, the “Marie‑Elisabeth‑Lüders‑Steg”, which arches over the Spree to connect the Lüders‑Haus with the neighboring Paul‑Löbe‑Haus. This bridge is much more than a physical link—it’s a symbolic “leap over the Spree” that visually underscores German. Inside, the building houses the parliamentary library, archives, press documentation, and the Scientific Service of the Bundestag. Remarkably, the library holds well over a million volumes—making it one of the largest parliamentary libraries in the world—all organized under one roof, which had previously been spread across at least eight locations in Bonn. A particularly impactful element is the Berlin Wall memorial incorporated within the building. Segments of the original wall are arranged along its former route, creating a poignant reminder of the city’s divided past, embedded right in its heart visitBerlin. The building’s form is minimalist and elegant: in-situ concrete walls—often referred to as “the marble of the 21st century”—combine with expansive glass façades and open courtyard layouts. The effect is light-filled and transparent, with generous public spaces and a massive central hall that can accommodate up to 1,200 people . Overall, the Marie‑Elisabeth‑Lüders‑Haus feels like an architectural embodiment of democratic values: open, inclusive, and rooted in history while firmly forward-thinking.

쇼윈도우를 통해서 건물의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한 리노베이션 등 건물외관 만큼이나 흥미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항상 멋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등록 건물입니다. 아마도 GASAG에서 매각한 이유일 겁니다. 저에게는 항상 GASAG 건물이었습니다. GAS 사업자 고객으로서 그곳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내부도 넓은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대표 공간(프레젠테이션 공간)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직원들을 위한 별도의 방이 있었습니다. (원문) Denkmalgeschütztes Bauwerk. Daher hat es vermutlich die GASAG verkauft. Für mich war es immer das GASAG-Haus. Ich war als GAS-Geschäftskunde schon drin. Innen macht es auch einen großzügigen Eindruck. Allerdings muss man bedenken, dass zu diesen Zeiten besonderer Wert auf einen Repräsentationsbereich (Präsentationsbereich) gelegt wurden. Für die MA gab es extra Räumlichkeiten.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 Shell House는 베를린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 모던" 건물입니다. 아쉽게도 외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가끔 하우스 투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문) Für mich ist das Shell-Haus das schönste Gebäude der "Klassischen Moderne" in Berlin. Leider kann man es sich nur von Aussen ansehen. Ob es ab und an mal Haus-Führungen gibt, ist mir nicht bekannt.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한쪽 면이 최대 10층까지 있습니다. 이 건물은 등록된 건물이며 당시 이름이 다른 Deutsche Shell AG의 건축가 Emil Fahrenkamp의 계획에 따라 1930년에서 1932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원문) Bis zu zehn Stockwerke hat das Gebäude an einer Seite. Es steht unter Denkmalschutz und wurde 1930-1932 nach der Planung des Architekten Emil Fahrenkamp damals für die Deutsche Shell AG, die damals noch anders hieß, errichte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건물. 독일 저항군 기념관(어떤 방식으로든 프랑스 저항군과 혼동하지 마세요)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A fine building. The memorial to the German resistance (not to be confused with the French Resistance in any way) is around the corner.

(Google 번역 제공) 형태와 재질이 매우 조화로운 외관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원문) Zeitlos schönes, von Form und Material äußerlich sehr harmonisch gestaltetes Gebäude.

꾀나 넓은 공간의 숙연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

좀 시간을 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급하게 둘러봐서 조금 아쉬움

겉에서 보면 멋진 조형물로 차 있는 공원이고, 지하에서 보면 기록들을 전시한 전시관입니다. 지하 전시관에도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잊어서는 안 되는 기억에 대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과거 잘못된 지도자와 그 무리들로 인해 역사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것은 매우 긍정적이며, 911메모리얼 파크와 그 뜻이 같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을 일본은 배우고 따라야 할것 입니다.

베를린에 이런 기념장소가 있다는 자체로 큰 의미를 갖는 곳. 기념물의 구성과 배치에 감탄하고, 역사적 기록을 통해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와 인륜적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장소.

아들을 독일에서 공부시키기로 결정한 몇가지 이유들을 되짚어 보는 때가 있는데,,, 이번에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 방문하여 돌아보면서 그 이유들 중 하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음. 개인이나 집단이나 진정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잘못한 일들에 대한 반성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 것이 더 중요함. 그런면에서 독일은 숨기고 싶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스스로의 뼈를 때리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듬. 지하의 전시 공간에 학살이 일어났던 각 나라의 피해가정들에 대해 사진과 글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둔 영역이 있었고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전화로 들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음. 베를린에 오면 꼭 들러보아야할 장소임.

디자인한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 관 정도의 사이즈의 넓이로 구성된 돌, 중앙으로 가면 약간 깊어지면서 좁아보이는 하늘, 좁은 골목 같은 공간을 지날 때는 나도 모르게 바로 옆에서 누군가 나타날까봐 움츠러들게 된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 보면 주위에 나무도 많아서 가족들끼리 온 주민들도 많이 보인다. 좁은 골목에서 노는 것처럼 술래잡기를 하는 아이들, 돌 위에서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는 커플들. 누군가는 꽃을 놓아두고, 누군가는 즐겁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기분도 든다. 바로 옆에 유태인 학살을 기록해 둔 별로의 공간이 아니더라도, 이 공간은 각자의 기억과 세대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면서도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5개 박물관을 볼 수 있는 입장권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1개 보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남과북을 가르는 슈프레 강에 위치한 섬으로 많은 박물관이 섬에 모여 있어 박물관섬으로 부른다

거리만 걸어도 힐링돼요. 은근 회화작품은 많지 않아수 컬처포룸을 가보세요

베를린 5개 박물관이 있는 강가의 섬같은 장소

볼거리도 많아 하루는 여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좋다. 안에 동전반환식 락커도 있으니 만약 오전중에 도착했다면 숙소에 들르지 말고 바로 여기에와서 짐은 락커에 넣고(40리터 안팤의 배낭여행용 가방 들어감) 관광 시작하는걸 추천.

걷기만해도 행복해자는 너무 아름다운 섬입니다ㅠㅠ 주변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볼 것도 많구요

공사중인 곳도있었지만 여러개 장소가 몰려있어 좋았다. 시간이 없어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성당의 종소리가 좋았다. 자세히 보려면 적어도 1박2일이상 걸릴것 같다.

중심가인듯.. 지나가는길에 자연스럽게 들르면 오케이

유명한 시계탑과 장벽, 소니센터등과 같은 곳에 있어서 꼭 한번 들르게되는 교통의 요지같은 곳입니다.

사람많고 쇼핑몰 많은 곳 알렉산더플라츠보단 깔끔함

베를린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라고 해서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좀 휑해서 실망했습니다.

포츠담 광장에 있는 소니센터 덕분에 다른 곳에는 시선이 잘 가지않지만.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브란덴부르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현대식 건물들이 인상깊다.

통일정 보러 갔는데 생각 외로 관광객이 많았어요!! 옛 베를린 장벽이 있고 그 옆에 통일정있는데 약간 울컥했네요 ㅠㅠㅠ 근데 통일정이 비둘기 핫플인듯.. 사진에는 안찍혔는데 지붕에 비둘기 엄청 많아요..

베를린에 대여섯번 온거 같은데, Berlinale 2018때 몇몇 영화 상영시간에 일정이 비어서 관람을 했었음. 홍상수 감독님의 풀잎들 재미나게 보았고 김기덕의 뭔 쓰레기같은 영화도 봤었음. 올해는 이수진 감독의 우상 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일듯. 한석규 팬인데 무대인사 언제하는지 검색해 봐야할듯. 그리고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도 시간이 되면 보고 싶음. 경주를 재미나게 봤었음. 포츠다머 플라쯔 역 주변으로 베를린날레 관련 극장과 티켓박스, 굿즈 판매소들이 자리를 잡게 될거임. 올해는 가방 하나만 사는 것으로 ㅋㅋ Berlinale Week 는 이미 시작되었음.

샤를로텐부르크 성은 프로이센 왕국의 초대 왕 프리드리히 1세가 아내 소피 샤를로테(Sophie Charlotte)를 위해 여름 별장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1695년 착공을 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확장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크 양식의 구관(Altes Schloss)과 로코코 양식의 신관(Neuer Flugel)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샤를로테 사망 후, 그녀의 이름을 따서 샤를로텐부르크 성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프리드리히 대왕 등 프로이센 왕들이 궁전을 확장하고 정원을 가꾸어 왕실 거처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궁 내부로 들어가 보면 중국 도자기, 조각상, 그림 등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했던 차이노아즈리(Chinoiserie)라는 예술 양식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유럽 왕실과 귀족들은 동양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매우 좋아 했으며, 프로이센 왕실도 이러한 유행에 따라 중국풍 도자기, 비단 및 장식품 등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구관 2층에 보시면 중국관이라고 불리는 곳은 벽 전체가 중국 도자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구관과 신관을 천천히 둘러 보시면 좋고, 꼭 날짜, 시간 지정해서 인터넷 예약하시기 바라며, 미리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다니시면서 해당 구역 설명을 찾아 들을 수 있는데, 어플을 설치하고 미리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배를린 여행은 여기 구경하면 끝남 :) 적어도 세시간? 두시간은 잡고 방문해야 합니다. 도난방지를 위해 가방을 무료로 맡아 주시는데 오히려 좋아~가볍게 관람가능

성 내부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도 나쁘진 않지만 박물관섬에서 느꼇던 것들의 연속이라고도 느껴질만하다. 성 주변의 정원 겸 공원이 매우 넓고 아름답습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오히려 그쪽을 더 추천합니다. 한적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느끼기 좋아요!

신관 관람. 1층은 별 볼 것 없으나 2층은 압도적임. 황금장식으로 가득찬 대연회장은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엄청 잘 나옴.

베를린에서 가장큰궁전인, 샤를로텐부르크성입니다. 1695년,아를노트네링이 이탈리아바로크양식으로 지었구요. 프리드리히 3세의 왕비,소피 샬로테의 여름 별장이었어요. 훌륭한 정원과,내부에는 도자기와 낭만주의 그림들이 전시돼어있구요. 궁전의 내부는 호화롭고,벽이 모두 발트산 호박으로 만들어진 '호박의 방 '이 유명합니다. 우아한 궁전을 보며,정원을 거닐다보면 앞쪽에 작은 호수도 볼수있어요. 계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잠시 쉬어갑니다:)

예쁘고 다양한 볼거리가있던 곳이였습니다 궁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작품들도있습니다 예쁜 꽃이 필때가면 더 예쁠 것같습니다

방문일 당시 시차적응도 안되었지만, 만족스러운 여행코스였습니다.

4시30분 이후에는 종료되어 내부를 볼 수 없습니다 눈물의 여왕 촬영지라서 늦었지만 일부러 보러 갔습니다 겨울이라 정원이 삭막하지만 봄이 되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됩니다 궁전은 오래되었지만 고풍스럽고 우아합니다 반대편쪽으로 아주 멀리 걸어가면 신축된 궁전이 있다고 하지만 너무 추워서 궁전 밖에만 한바퀴 둘러보고 돌아왔어요

프로이센의 국왕 프리드리히 2세가 포츠담에 세운 궁전이다. 로코코양식의 대표적 건물. 궁전 끝에 프리드리히2세의 묘도 있다. 많은 그림을 수장하고 있다. 거대한 정원은 아름답지만 베르사유의 정원을 흉내낸 듯하나 규모가 작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다녀왔는데, 드라마 화면이 너무 예뻤던 것 같아서 여름궁전은 조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포츠담대학이 있는 겨울 궁전은 아주 멋졌다. 여유를 가지고 피크닉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베를린에서 포츠담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시간만 잘 마추면 고속전철도 있어 빨리 갈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1시간은 걸린다. 궁전은 잘 보존되고 있어 아름다웠으며 궁이 하나가 아니라 신궁전도 있고 볼것이 많다. 생각보다 전체가 엄청 커거 다 둘러보지는 못하였고 본궁전 앞에서 사진 찍고 중앙 분수대로 내려가 좀 쉬었다가 신궁전쪽으로 갔고 신궁전과 뒤에 박물관(?)앞에서 사진찍고 티켓 판매하는 카페에 들러 음료한잔. 숯불에 구운 쏘시지 핫도그와 비엔나 커피가 엄청 먹음직 스러웠지만 점심을 위해 참았다. 그리고 포츠담 대학쪽으로 빠져나오니 포츠담역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었다. 이곳엔 주차장(유료겠죠)이 있어서 만약에 차를 가지고 가족과 함께 온다면 차라리 이곳으로 와서 주차해 놓고 꺼꾸로 본궁전으로 가는 코스도 좋을듯 하다. 궁전 내부를 안내와 함께(스스로 구경 허용 안함) 둘러보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기를 권한다.

일정 중 가장볼만한 성이었음 화려한 정원 곳곳이 사진명소

베를린에서 기차로 1시간+버스 20분이면 올수 있는데 거의 종일 구경해도 볼게많은곳

개인적으로 연인이나 부부끼리 오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미리 인터넷으로 입장시간을 예약하고 오셔야 합니다. 5분 간격으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현장 예매시 대기시간이 길어져 관람 동선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테 국립미술관은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시작에서부터 상징주의, 인상주의, 그리고 분리주의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혁명과 1차 세계 대전 사이의 유럽 미술의 가장 중요한 소장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하이라이트 중에는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바다의 승려, 사빈 렙시우스의 자화상, 오거스트 로댕의 사상가, 온실에 있는 에두아르트 마네가 있다. 그림을 잘 몰라도,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된다. 한번쯤 가보기를 추천한다.

유명 화가의 작품도 있고, 베를린.파리의 옛 모습을 담은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스파에 전시를 2번 보고 왔다. 아침 8시 20분 부터 줄 서 있었더니 제일 먼저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림은 내용 설명과 여러가지가 영어 및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편히 즐기고 작품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그림은 오지 않았다.

24년 8월 1일 방문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할 때 오래 기다림 미리 전날 예약하고 바로 입장함 가스파 다비드 프레드리히 특별전이 인상깊었음

전반적인 미술관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2층에 있는 모네, 고흐 작품들이 있는 방이 막혀있어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전에 설명이 없어 매우 아쉽습니다.

18세기 이후 미술작품들부터 비교적 근대 작품들까지 구성이 좋아요. 작가별 분류도 좋지만 특히 층마다 테마별로 그림을구성한 관들이 있는데 작가별 표현하는 방식을 비교하면 관람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유명작가의 비유명작들이 2층 한 전시실에 모여있습니다. 제가 갔을땐 특별전 덕분에 클림트 작품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일 오전기준 예매없이 갔더니 한 40~50분 기다린것 같아요. 타임슬롯 예약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그냥 패스소지자들도 줄서야함)

2008년에 폐쇄된 공항으로 현재는 베를린 시민의 공원으로 개장되었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2킬로미터 남짓 산책을 해보았습니다. 내부에 무료화장실이 있고 주변에 지하철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청 커요. 자전거 추천.

과거 공항이었던 공원으로 많은 베를린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 지금은 난민수용시설도 여기에 있음.

지ㅏ전거 타고 놀앗는데 참말로 좋앗다

(Google 번역 제공) 템펠호퍼 펠트에서 열린 연 축제에 참석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하늘은 거대한 인형부터 작고 정교한 모형까지, 온갖 모양과 크기의 알록달록한 연으로 가득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따뜻하고 편안했고, 곳곳에 행복한 얼굴들이 가득해 마치 축제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아들은 알록달록한 연들을 보며 감탄했고, 어른들도 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연밭은 이런 행사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공간도 넉넉하고 탁 트인 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내와 아들, 그리고 저는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올 생각입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는 멋진 가족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ir waren beim Drachenfest auf dem Tempelhofer Feld und es war einfach ein großartiges Erlebnis. Der Himmel war voller bunter Drachen in allen Formen und Größen – von riesigen Figuren bis hin zu kleinen, detailreichen Modellen. Die Atmosphäre war unglaublich freundlich und entspannt, überall fröhliche Gesichter und eine richtige Festivalstimmung. Besonders schön war es für uns als Familie: Unser Sohn hatte riesigen Spaß, die vielen bunten Drachen zu bestaunen, und auch wir Erwachsenen konnten einfach die tolle Stimmung genießen. Das weite Feld eignet sich perfekt für so ein Event, man hat viel Platz und einen ungestörten Blick in den Himmel. Wir haben den Tag zusammen mit meiner Frau und meinem Sohn sehr genossen und werden bestimmt beim nächsten Mal wieder dabei sein. Ein wunderschönes Familienerlebnis, das wir nur jedem empfehlen können.

(Google 번역 제공) 두 시간짜리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방문객 센터에서 시작했는데, 박식한 여성분이 자신의 비행장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매우 흥미로웠고, 베를린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이 장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복도, 계단, 심지어 지하까지 걸어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물론, 빈티지 항공기들이 전시된 격납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풍부한 정보와 멋진 사진들을 볼 수 있었던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원문) Wir haben eine 2stündige Führung gebucht. Vom Besucherzentrum ging es los, mit einer sehr arrangierten Dame die voller Herzblut ihr Flugplatz uns näher brachte. Sehr Interessant und wirklich neue Sichtweisen, über den für Berlin sooo wichtigen Ort in seiner Geschichte. Es ging durch Hallen, Flure, Treppenhaus bis in den Keller. Der Höhepunkt natürlich der Flugzeug Hangar mit den Flugzeugen von früher. Insgesamt ein toller Ausflug mit reichlich Informationen und vielen tollen Foto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인상적이었고, 2시간짜리 투어는 꼭 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예약 홀에 접근할 수 없어서 지하 구역을 여러 군데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위층을 관람할 때는 계단이 많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옷걸이나 앞치마는 이용할 수 없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원문) Very impressive and definately worth taking the 2 hour tour, which at the time of my visit took you to many underground areas as the booking hall was not accessible, but be aware there are lots of stairs when viewing upper levels. No access to the hangers or apron but that may only be temporary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1869년에 완공. 르네상스양식으로 건축된,동베를린의 붉은시청입니다. 고풍스럽고 우아한 멋을 느낄수가 있어요

너무 멋있는 시청 이런 시청은 첨 본다

리버풀 시청만큼 멋진 시청

시청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

해질녘이 되면 붉게 물들어 붉은시청사라고 부른다

그정도는아닌데욥??

고대 로마시대 작품들이 특히 많았는데 작품들이 정교해서 아주 볼만합니다.

고대 유물과 역사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베를린 구 박물관에 독일과 연관이 적은 테마를 메인으로 관람해야하는 점이 조금 집중도를 떨어뜨렸다. 그보다 정문의 우람차고 역동적인 청동상 한쌍이 너무너무 멋있다. 베를린섬의 박물관은 건물을 감상하는 재미로는 별다섯개 이상.

고대 문명의 조각상과 유물들을 모아놓은 박물관이다. 멋진 외부에 비해 2층으로 이루어진 내부의 전시품들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학생 기준으로 가격은 6유로로 비싸지는 않지만 뮤지엄패스를 이용하지 않고 정상요금 12유로를 내고 입장한다면 아쉬울 수 있다.

알테스 뮤지엄이 내게는 더 익숙한 이름, 독일의 신고전주의 건축을 연 대표적 작품, 이 곳은 1992년에 왔을 때, 내부를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와보니 이렇게 내부를 다 들어갈 수 있게 됐네^^

회화보다는 유물과 조각품 위주의 박물관 입니다. 내부가 많이 크지않아서 간단하게 보기엔 좋을거 같아요. 입장권은 학생할인을 받아서 5유로였습니다!😎

수준급의 로마 조각을 볼수 있습니다 조각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넓지 않아서 빠르게 돌면1시간이면 볼수있고 그마저도 시간이 안되시면 1층만이라도 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눈으로만 전시물을 담고 왔지만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이드나 미리 공부하고 가시길 추천 드려요. 사전 지식을 알면 알수록 박물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오실 것 같아요.

최고의 공간 분위기에 압도적이며 공연자로써 너무 영광스러운 무대였다.

몰랐는데 갔다오길 잘했다 생각함. 마침 유명한 카르멘 오페라 공연이 있길래 급 예매. 다른 유럽 공연장과 같이 대부분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오고, 그렇게 갖춘 옷이 충분히 어울리게 고풍스럽고 고전적인 건물이다! 내부에 연회장처럼 음료나 간단한 음식을 먹을수있는 홀이 있는데 거기도 화려한 샹들리에와 조명으로 장식돼있어 볼만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화장실이 넓지않은것 정도?(여자화장실 4칸)

슈타츠오퍼의 공연은 훌륭하다. 단 7월에서 8윌 베를린 대부분 음악공연은 휴가중~

1742년에 지어진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Berlin State Opera). 제 2차 세계대전 때까지는 독일 최고의 오페라극장이였다고 합니다.

베를린 도착한 첫날 라트라비아타 관람, 최고의 공연!

너무 아름답고 예쁜홀입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슈타츠카펠레 베를린의 힘은 압도적이다! 정통 독일 오페라에 정통한만큼 베토벤 교향곡이나 독일 오페라를 할 때는 반드시 들어보길 권한다.

(Google 번역 제공) 프랭크 게리(1929년생)가 디자인한 이 건물의 놀라운 내부를 꼭 감상해 보세요.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마주 보고 있는 후면 외관 역시 게리 특유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원문) Make sure to enter this building to see the remarkable interior designed by Frank Gehry (born 1929). The back facade facing the Holocaust Memorial also shows a distinct Gehry touch.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의 외관은 여느 건물과 비슷해 보이지만, 들어서자마자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독특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은행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가이드 투어를 예정하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 위치는 매우 중심적입니다. (원문) La fachada de este edificio simula ser como cualquier otro edificio, pero al entrar uno puede apreciar la arquitectura peculiar del arquitecto Frank Gehry. Es un banco en función, tuve visita guiada programada y todo el personal muy amable. Su ubicación es muy céntrica.

(Google 번역 제공)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만든 매우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건물이 더 이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되었는데, 이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왜냐하면 놀라운 인테리어 디자인이 있고 사람들이 이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원문) Very beautiful building by the architect Frank Gehry. Unfortunately we just learned that the building is no longer open to publi, which is really sad. Because there is an amazing interior design and people must be able to see this work of art. Truly inspiring!

(Google 번역 제공) Google maps로 표시된 장소는 뒷문으로, 반대편의 대로에서 들어갈 수 있다. 한편, 입구까지는 넣지만, 게이트의 안쪽에서 밖에 감상할 수 없다. (원문) Google mapsで示された場所は裏口で、反対側の大通りから入ることが出来る。一方で、エントランスまでは入れるが、ゲートの内側からしか鑑賞出来ない。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대담한 건축물을 갖춘 이 건물의 특권적인 위치는 이 건물을 관광객의 망막에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건물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도시의 많은 가정과 깨져서 수년에 걸쳐 고전이 될 것입니다. (원문) La ubicación privilegiada de este edificio con una arquitectura muy atrevida, lo ha convertido en uno de los más retenidos en la retina de los turistas. Rompe con muchos de los postulados urbanos, y eso lo va a convertir en un clásico con los años.

(Google 번역 제공) 파리저 플라츠는 보통 브란덴부르크 문, 광장의 번잡함, 아들론 강을 바라보는 풍경, 그리고 어쩌면 프랑스 대사관이 살짝 보이는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업무상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아무도 이 DZ에 가지 않습니다. 실수였네요! 입구는 보통 열려 있습니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전에 건물 안으로 10미터 정도 들어가 인상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스타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만든 거대한 물고기입니다. (원문) Der Pariser Platz ist meistens geprägt vom Blick auf das Brandenburger Tor, das Treiben auf dem Platz, dem Blick Richtung adlon und eventuell der Kenntnisnahme der Botschaft Frankreichs. Kaum jemand bemüht sich außerhalb eventueller geschäftlicher Notwendigkeit zur DZ. Ein Fehler! Das entree ist meist offen. Bis zur Sicherheitskontrolle ist er möglich, gut 10 m in das Gebäude zu treten um ein imposantes Kunstwerk zu bestaunen. Es handelt sich um einen riesigen Fisch, geschaffen vom Star-Architekten Frank Gehry

(Google 번역 제공) 원래 건물은 Gehry의 다른 건물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Plaza de Paris에서 보는 것보다 이쪽에서 보는 것이 더 흥미롭습니다. (원문) Original edificio, más interesantes desde esta parte que desde la plaza de París, con el aire del resto de edificios de Gehry

(Google 번역 제공) 1908~1909년 피터 베렌스가 디자인한 "노동 대성당". 디자인 역사에 있어 절대적인 경이로움이며 외부에서 구경할 가치가 있는 여행입니다. (원문) "Cathedral of Work" designed by Peter Behrens in 1908-1909. An absolute marvel in the design history and worth the trip for external viewing.

(Google 번역 제공) 1909년 독일 건축가 페터 베렌스가 설계한 이 건물은 근대 건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철, 유리, 강철로 이루어진 넓고 밝은 공간은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추신: 1 - 현재 쉬멘스(Suemens)가 소유하고 있는 이 공장은 아직 생산 중이어서 외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2 - 건축가 페터 베렌스는 르코르뷔지에(Lecorbusier)의 스승이었습니다. 결코 작은 업적이 아닙니다. (원문) Opera realizzata dall'architetto tedesco Peter Behrens nel 1909. Efificio da cui ha inizio l'architettura moderna. Ferro, vetro ed acciaio con ampi spazi luminosi. È assolutamente da vedere. P.s.: 1 - la fabbrica, attualmente di proprietà della Suemens, è ancora produttiva pertanto è visibile soltanto dall'esterno. 2 - architetto Peter Behrens è l'insegnate di Lecorbusier. Mica poco.

(Google 번역 제공) 터빈 공장의 보존 상태는 인상적이며 건물/선박은 건설 후 110년이 넘도록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터 베렌스의 이 작품은 새로운 재료(철, 콘크리트, 유리)를 진지하게 사용하여 건축사에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학문의 해방이 시작됩니다. (원문) Impresiona el estado de conservación de la fábrica de turbinas y que el edificio/nave siga en uso más de 110 años después de su construcción. No cabe duda de que esta obra de Peter Behrens supuso un punto de inflexión en la historia de la arquitectura por la sinceridad con la que se utilizan los nuevos materiales (acero, hormigón y vidrio). Comienza la liberación del academicismo.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밖에서 직접 가서 감상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현대 건축사에서 매우 중요한 건물이라 가까이서 보면 정말 인상적입니다. (원문) Está un poco alejada del centro y no se puede entrar a verla, sin embargo vale completamente la pena ir y admirarla desde fuera. Es un edificio muy importante en la historia de la arquitectura moderna, realmente impresiona verlo de cerca.

(Google 번역 제공) AEG 터빈 홀은 아르누보에서 모더니즘으로의 산업 건축 전환기를 상징합니다. 얼마 전 AEG의 사내 건축가로 임명된 페터 베렌스는 394피트(약 120미터) 길이의 지지대가 없는 구조물을 설계하여 측면 파사드에서 볼 수 있도록 설계의 주요 요소로 끌어올렸습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삼중 관절형 철골 프레임의 미적 표현은 산업 건축이 단순한 작업장 디자인에서 기계 시대의 생산 현장으로 재평가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강조합니다. 건물의 세로 방향 측면에는 철제 지지대 사이의 공간이 모두 유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비례와 기념비적인 외관은 고대 사원의 그것과 유사하며, 이로 인해 베렌스의 작품은 건축사에 "노동의 사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원문) El salón de turbinas de AEG marca la transición de la arquitectura industrial del Art Nouveau al Moderno. Peter Behrens, nombrado arquitecto interno de AEG poco antes, creó una nave de 394 pies (unos 120 metros) de longitud, sin apoyos, y elevó la construcción —visible en la fachada lateral— al elemento dominante del diseño. La presentación estética de la estructura de acero articulada triple, visible desde la fachada a la altura del peatón, subraya el amanecer de una nueva era en la que la arquitectura industrial iba a experimentar una reevaluación: del diseño de simples talleres a los pisos de producción de la era de las máquinas. En el lado longitudinal del edificio, las áreas entre los soportes de hierro están completamente acristaladas. Las proporciones del edificio y su apariencia monumental son análogas a las de los templos antiguos, con la consecuencia de que esta obra de Behrens también se registra en la historia de la arquitectura como “el templo del trabajo”.

(Google 번역 제공) 한쪽 면에 비계가 설치된 공사 중인 건물입니다. 건물 자체는 인상적이지만, 안으로 들어가 그 화려함을 온전히 감상할 수는 없습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순수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Edificio en obras con andamio en una fachada lateral. Es imponente la construcción, pero no se puede entrar ni ver en todo su esplendor. Queda alejado del centro en una zona únicamente residencial.

(Google 번역 제공) 건축학적 역사적 이유로 잠시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결국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니까요), 내부 관람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원문) Aus baugeschichtlichen Gründen (immerhin von 1909) einen Umweg wert, mehr ist nicht - auch keine Innenbesichtigung angeboten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과거의 상황이 주는 특별한 느낌이 좋은 경험으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지만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걸어서 20분 전후면 충분히 올 수 있으니 꼭 한 번 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 기념품 샵에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돌멩이가 비싸요.

1961년 베를린 장벽이 생기면서 설치되었고, 실제 검문소는 베를린 장벽 붕괴(1989년) 이후 철거되었으나, 지금은 원래 모습과 유사하게 초소, 표지판을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당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는 외국인, 외교관, 연합군 군인들이 주로 이용했다고 하네요. 찰리라는 이름은 NATO의 알파벳, 알파(Alfa), 브라보(Bravo), 찰리(Charlie), 델타(Delta)..... 코드에서 세번째 검문소라는 의미로 찰리라는 명칭이 붙은 거라 합니다.

마음이 짠하곳 입니다 물론 지금은 모형만있지만 사진으로라도 옛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빨리 통일되길 기원합니다

그냥 사진의 건물 하나가 다입니다. 주변은 다 기념품샵입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찍으려고 줄 잔뜩 서있는데 굳이 싶더라고요. 시간 없으면 굳이 안가도 돼요.

그냥 도장찍으러 방문^^. 검문소가 있던 자리를 복원 해놓은 곳. 사진찍기 좋은고.

분단의 역사적현장에 있다는것 자체가 좋았다

신 박물관은 이집트 박물관과 파피루스 수집품, 선사 및 초기 역사 박물관, 고전 고물들의 수집품에서 나온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수집품들은 중동에서 대서양까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스칸디나비아까지 펼쳐진 고대 문화의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주요전시품으로 네페르티티 흉상과 청동기 시대의 황금 모자가 있다.

나홀로 독일 베를린 여행시 들렸던 박물관 들어가서 티켓 사고 가방 보관하여 박물관 내부를 관람했는데 정말 전시품도 다양하고 좋았음. 규모도 있고 독일 베를린에 온다면 꼭 들려야 할 코스로 추천함.

구 박물관보다 규모가 더 크고, 보는데 한참 걸렸네요. 큰 마음먹고 둘러보세요. 이집트와 전체 인류사에 대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장물관이라는 말이 딱인거같아요.😅 유럽 돌아다니면서 이집트에서 훔쳐온 미술품들로 입장료 받는 곳들은 잘 안가는데 이번에 갈 곳 없어서 가봤네요. 파리의 루브르,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가려져 독일에도 남부끄러운 장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이집트 장물관인데 왜 자기들이 돈을 받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볼거리는 꽤 괜찮습니다 입장 시에는 입고 있는 외투와 손바닥만한 가방이 아니라면 전부 보관함에 맡겨야 합니다 국제학생증으로 14 >> 7유로 할인 가능합니다 네페르티티 흉상은 정말 아름답지만 사진을 못 찍으니 주의하세요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미모에 흠뻑 반할만했다

이집트 문화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접근성이 좋은 박물관

본관은 개조중이고 옆건물로 오셔야합니다. 현재 지하에 1800년대 후반부터 현대까지를 다루는 전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독일식 1층, 2층은 현재 전시 없음) 지하에는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으므로 직접 번역을 하셔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냉전파트에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흥미롭긴하나 전체적으로 본관에 비해 내용이 많이 축소된듯 하여 아쉽습니다. 뮤지엄패스 소지자분들은 들러서 보고 가셔도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굳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5세기 프랑크 왕국 시기부터 20세기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 독일 역사를 한방에 학습할 수 있는 곳. 다만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별 다섯 개 뿜뿜~~

스케일이 인근국가 대표 박물관보다는 작은 편이나 있을만한 것들은 다 있는 박물관으로 판단됩니다.

독일 근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곳.강추👍

C 독일의 역사에 관한 박물관. 볼만한 가치가 있음.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방대한 양에 관람 중 지칠 수도 있지만 틈틈히 보이는 유명한 장면들 덕분에 2,3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먼저 관람한 사람으로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관람 순서를 잘 준수하시고(ㅋㅋ) 중간중간에 비치되어 있는 의자에서 틈틈히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체력이 좋다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 시간 보내기 아주 좋다. 겉에서 봤을땐 별로 크지 않지만 근현대사만 봐도 거의 2~3시간이 금방간다

베를린의 정신 없음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곳. 설렘과 스트레스의 콘트라스트가 분명한 곳. 설렘도 없애버리는 도이체반의 연착.. 그럼에도 가고싶고 떠나고 싶은 곳. Ein Ort, der das chaotische Berlin perfekt widerspiegelt. Ein Ort des klaren Kontrasts zwischen Aufregung und Stress. Die Verspätungen der Deutschen Bahn, die sogar die Aufregung zunichtemachen... Trotzdem ein Ort, den man besuchen und von dem man weggehen möchte. A place that perfectly showcases the chaos of Berlin. A place of clear contrast between excitement and stress. The delays of the Deutsche Bahn that even kill the excitement... Yet still a place you want to go to and leave from.

사이즈는 크다. 하지만 깔끔하다. 아침에 처음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려니, 어려웠다. 다행히 친절한 분이 안내를 잘 해 주셔서 잘 찾아감.

베를린 중앙역 입니다. 역안에 상당히 많은 상점들이 입점하고 있으며 여느 중앙역과 마찬가지로 인하여 지하철, 버스등의 교통수단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화려해요. 여러가지 상점도 아주많아요

역사내 여러 시설들과 기차길이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인상적인 곳. 유럽내 다른 도시보다 비교적 깨끗하고 물가도 합리적인 곳. 기차의 예약비도 없거나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해 좋았다.

전면이 유리로 된 멋진 건물입니다. 필요한 시설은 모두 안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에 편리합니다. 1번 플랫폼은 지하 2층으로 가세요~

깔끔하고 거대하며 내부가 복잡함. 다른 독일 기차역들과 달랐음.

정작 베를린필은 스위스루첸으로 갔지만, 그들의 연주, 바로앞에서 듣는 bolelo는 쇼킹하게 다가와서 소름돋았다. 프로그램이 맞으면 꼭가서 경험하시길..

매주 수요일 1시 무료공연에 왔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만 이루어진 공연이었지만 오픈 홀이 꽉 채워지는 사운드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콘서트홀이다 어디에 앉아도 좋은 소리와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2/21 조성진 피아니스트 공연을 여기서 봤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였고 필하모니에서 공연이 있다면 한번쯤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모든자리가 다 소리가 균등하게 들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미션 때 음료와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바로 있습니다

가이드투어 다녀왔어요! 👍 공연장의 건축과정과 디테일한 디자인들을 하나씩 알려주셔서 너무 재밌었어요! 가이드투어는 1시간정도 걸립니당

매주 수요일 1시에 열리는 런치콘서트 관람했습니다. 3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미리 자리 잡고 관람하시면 좋을듯 해요. 연주는 40~50분간 진행됩니다!

코로나 이후 방문을 하지 않았던 세계에서 가장 사랑하는 장소 중 한 곳 입니다. 꼭 오셔야 될 이유는 눈을 감고 음악이 시작되면 알게 됩니다. 아무리 집에 몇천만원 짜리 음향장비를 두어도 28유로 좌석보다 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곳 입니다.

식품관에서 사먹은 샌드위치 신선하고 맛났어요 밖에서 사먹는거보단 가격대가 좀 더 있는것같았지만 깔끔하고 좋은 식재료 사용하더라구요 오픈키친이라 바로앞에서 보여용 ㅎㅎ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리빙관에도 예쁜것들 너무너무 많았어요...

베를린에서 제일 쇼핑하기 좋은 백화점. 1층에는 명품관들이 자리잡고 있고 2층 3층은 패션관인듯. 작녁에 1층 루이비통 매장에서 와이프 선물하나 샀는데 한국보다 많이 싸다고 와이프가 하는 소리를 들었음 ㅋㅋ. 올해는 스톤 아일랜드서 니트하나 주워옴. 키드밀리 스타일 이라고 아들이 사라고 함. 4층인가 생활관에 리들하고 바카랏 매장 있음. 와인잔하고 언더락잔 쓸만한거 많음. 그리고 스프링뱅크 21년산 한병 득템함! ㅋㅋ They have Springbank 21 years old!!

물건이 잘 정리되어있음. 아울렛 코너에서 보물찾기 가능. 직원들이 친절함. 편하게 텍스리턴 받을 수 있음(5층!)

모든 물건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한국이였으면 많이 사갔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국내에서 매우 비싸게 판매하는 북유럽쪽 키친웨어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에바솔로의 인기트리오 세트는 거의 반값 할인 중 +_+ 여기 층을 둘러보다 영업종료 시간이 되버려서 그 유명한 식품관을 못본게 아깝네요.

정교하고 수준있는 크리스마스 오인먼트들로 인해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곳. 월요일 점심인데 매우 혼잡함.

1907년부터 개장했다는 백화점입니다. 그 명성답게 정말 엄청나게 큽니다. 독일 백화점이라고 해서 딱히 다른 건 없고요, 오히려 신세계 강남점이랑 되게 비슷한 것 같아요. 근처에 있는 카이저 빌헬름 교회 갔다가 한번쯤 들러봐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화장실 무료입니다)

2025 롤라팔루자 베를린을 즐기러 방문, 출입 절차가 편이했고 스타디움 건축물도 인상적. 비가 많이 온 후라 배수가 안되어 바닥이 많이 질척이던 것이 개선 되어야 할 문제

스페인 크로아티아 경기보러 갔어용 ㅜㅜ 결과는 아쉽지만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화장실 걱정 안해도 되어 너무 행복

故 손기정 선수님의 영광과 슬픔이, 지단의 빡침이 함께 공존하는 곳. 건물 외관은 옛스러운데 내부는 아주 세련된 곳.

해외축구 첫직관. 헤르타베를린 vs 뮌헨. 경기장내 맥주 및 먹거리 반입 가능. 경기장내 화장실도 유료라서 아주 혼잡함. 노상방뇨 단체 관람 가능.

큰 백팩은 못들고 들어가고 작은 슬링백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들어갈때 음식물은 못들고갑니다! 물포함!! 안에 음식이랑 마실거는 비싸요~~

한국인에겐 아픈 역사가 있는 1936 베를린 올림픽. 마라토너 손기정이 한국인으로 태극기를 달 수 없었고 한국인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슴 아픈, 슬픈 역사의 현장.

나에겐 진짜 다크투어리즘이였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알아채지못할 '손기정-일본'이 적혀있기때문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Gut finde ich da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곳. 현재 그들은 내부에 추가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원문) Super klimatyczne miejsce. Obecnie w remoncie w środku budują chyba dodatkowy hotel. Warto zobaczyć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분위기와 음향! 지금 당장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어둠 속에서... ;) (원문) Eine unglaubliche Atmosphäre und Akustik! Wer den Moment einplanen kann, sollte dies unbedingt tun. Idealer Weise im Dunkeln ... ;)

(Google 번역 제공) 2021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름답게 장식되었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원문) Beautifully decorated for Christmas 2021.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이고 매우 특별한 건축물, 구부러지고 튀어나온 벽, 모서리가 가득하고 유리가 많은 거대한 지붕이 있는 광장. (원문) Enorme piazzale al coperto con un'architettura moderna e molto particolare, pareti storte, sporgenti, piena di spigoli e tanto vetr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과 매우 독창적인 돔. 바 중 한 곳에서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Preciosa iluminación navideña y una cúpula muy original. Un buen sitio para tomar algo en alguno de sus bare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장소예요. (원문) Fantastyczne miejsce.

지금 바우하우스 전시는 안하네요.. 5유로에 film관련 전시관람가능합니다

예쁜 곳이고 샌드위치 빵이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현재 문을 닫았으며 개조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제 방문자 타워가 개장되어 건설 현장을 볼 수 있고 건설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으며 계획된 프로젝트가 제시됩니다.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Das Museum ist derzeit geschlossen und wird umgebaut. Inzwischen ist ein Besucherturm eröffnet, von dem man einen Blick auf die Baustelle hat und den Baufortschritt sehen kann sowie das geplante Vorhaben vorgestellt wird. Kann man sich mal anschauen. Der Eintritt ist frei.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말에 공사 현장을 방문했는데, 지금까지는 모든 게 순조로워 보입니다. 2027년에 (바라건대) 완공되면 정말 멋진 모습이 될 거예요. 팁 하나 드리자면, 입구 건물 계단통에 붙어 있는 나무 벽 스티커를 즉시 떼어내세요. RTL의 티네 비틀러가 아니라, 바우하우스 아카이브입니다! (원문) War am Wochenende auf der Baustellenbesichtigung. Alles gut soweit. Wird sicherlich gut aussehen wenns denn (hoffentlich) 2027 fertig wird. Kleiner Tipp noch: Das Baum-Wandtattoo im Treppenhaus des Eingangsgebäudes solltet Ihr UMGEHEND entfernen. Wir sind hier nicht bei Tine Wittler beim RTL - DAS ist das Bauhaus Archiv !!!!

(Google 번역 제공) 바우하우스 운동의 기원을 보여주는 훌륭한 원룸 전시회입니다. 현대 미술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이것이 좋은 기회입니다(오디오 가이드를 받으세요). 컬렉션은 주/월 단위로 순환되므로 방문할 때마다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숙소는 강 옆의 멋진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밖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며 커피숍도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티켓은 €8 + €20 보증금(마지막에 돌려받음)입니다. 건축/디자인/예술 애호가라면 꼭 보고/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one-room exhibition of origins of Bauhaus movement. If you are interested in understanding the modern art a bit better this is a great opportunity ( do get an audio guide). The collection rotates on weekly/monthly basis, so each time you are visiting, you will see something different. The place is surrounded by great green spot by the river, so it's perfect for chilling outside plus there is a coffee shop. Ticket is only €8 + €20 deposit ( that you will get back at the end ) for audio guide. Absolutely worth seeing / visiting if you are architecture / design / art enthusiast.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내가 방문했을 때 박물관은 문을 닫았습니다. 전시회에 대한 좋은 평론을 읽었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 발터 그로피우스 건물도 보고 싶었어요. 결국 그는 바우하우스의 창시자이다. 아주 전형적인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건물은 아닙니다. 흰색이고 원형과 사각형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이는 그의 마지막 디자인 중 하나였습니다(다른 사람이 구현한 것으로 인해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은 모양이 설명될 수도 있음). 건물이 더 좋아진 것 같으니 이번 건설 기간 전체가 이 랜드마크 건물을 복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Unfortunately the museum was closed when I visited. A pity, since I read good reviews about the exhibition. However, I also wanted to see this Walter Gropius building. After all he is the founder of Bauhaus. It is not a very typical Bauhaus style building. It is white, and has some of the round and square elements in it, but it was one of his last designs (implemented by someone else, maybe that explains the not-so-typical look). I guess the building has seen better days, so hopefully this whole construction period will restore this landmark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바우하우스는 디자인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성지입니다. 센. 그리고 이 바우하우스 아카이브는 나치스에 의한 박해로 폐교에 몰린 바우하우스의 뮤지엄 겸 자료관으로서 이 베를린에 건설되었습니다. 바로 하얗고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은, 멀리서 눈에 들어간 것만으로 고양이 늘어납니다.뮤지엄으로서 자료관으로서, 또 스쿨로서・・・슬로프에 의한 도선이나 연속한 업사이드 라이트・・・그런 설명은 없어도 감동합니다 「디자인이란 사람들을 두근거리게 하기 위한 말」이라면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COVID-19로부터 해방되었을 때의 「새로운 세계의 디자인」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원문) バウハウスはデザインに関わっている者にとっては聖地です。確かに20世紀の初頭（100年も前）のイデオロギーの中から生まれてきたヴァイマルに設立された美術学校ですが、今の時代から振り向けばその学校自体が「イデオロギー」そのものかもしれません。そしてこのバウハウスアーカイブはナチスによる迫害で廃校に追い込まれたバウハウスのミュージアム兼資料館としてこのベルリンに建設されました。設計はワルター・グロピウスと彼の死後引き継いだアレック・クヴィジャノヴィッチによるものです。 まさに白くシンプルでモダンな外観は、遠くから目に入っただけで高揚が増します。ミュージアムとして資料館として、又スクールとして・・・スロープによる導線や連続したアップサイドライト・・・そんな説明は無くても感動します。「デザインとは人々をワクワクさせる為の言葉」なんだと改めて思い起こさせます。ポストモダニズムの建築言語を翻訳したモダニスト竹山實先生（故人）は、「建築は、イデオロギーなんだよ」と言っていたのを改めて思い出します。 COVID-19から解放された時の「新しい世界のデザイン」は、何を語るのでしょうか？・・違う、何を語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を考えることです。

동독시절 이름이 변경된 박물관. 시간이 없어 다 돌아보지 못했으나 주제별로 유물들을 전시하여 흥미로움. 단, 진품은 별로 없고 복사본이 대부분인데, 복사본도 정교하여 신기함.

페르가몬 박물관 당일 티켓이 매진됐다는 이야길 듣고 보데 박물관으로 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느긋하니 관람했던거 같아요. 건물외관도 아름답고 내부의 전시품들도 꽤 좋습니다. 중간중간 조각상들 앞에서 크로키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인상깊었어요.

중세 작품이 많아서 종교 예술품이 많습니다. 시대별로 보면 Neues(고대이집트)->Pergamon(고대중동 및 일부 그리스권)->Altes(그리스/로마시대)->Bode(중세유럽/17세기)-> 베를린 구 국립미술(17세기 이후) 순서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되시면 다른박물관도 보시면서 시대별로 변하는 과정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겹치거나 시대가 다른 작품도 있기는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같은 테마/대상으로 다른 문화권의 작품들도 같이 전시한것도 좋았습니다.

중세시대 미술품들을 볼 수 있는곳. 중세시대는 기독교를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기였던지라 대부분의 전시품들이 기독교와 관련되어있다. 때문에 기독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관심이 없다면 다른 곳을 가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비잔티움 벽화와 여러 나라 고딕, 르네상스 미술품들을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전시품들이 색다른 느낌을 주어 신선했다. 비잔티움 벽화가 제일 웅장하고 크게 기억에 남았다.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과는 동떨어진 모습이지만, 당시 사람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 솔직히 전시품들 보다는 건물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건물 구경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던 것 같다. 매우 조용하고 관람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정말 조용한 궁전에 온 느낌이다.

볼거리가 은근 많습니다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과감히 빼세요. 하지만 저는 방문했고 너무나 거대한 작품들을 많이 만나서 만족했습니다.

베를린 왔다면 가보세요! 볼거 진짜 많고 곳곳에 전시물이 있어서 다 보는 것도 힘들어요^^ 저희는 중간에 직원분이 여기도 봐야한다고 알려줘서 여기저기 잘 보고 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돌아보기에 정말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천주교와 관련한 조각상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진정한 과거에 푹 빠져들 수 있어요.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거든요! (원문) Hier taucht man richtig in die Vergangenheit ein. Schön wurde es erhalten!

(Google 번역 제공) 트라반트를 운전하면서 이 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는데, 클래식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이 거리와 건축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클래식 홉온 홉오프 버스에서 들은 기억이 맞다면, 가로등이 러시아의 가로등처럼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원문) Ho potuto tra virgolette, vivere questo boulevard alla guida di una trabant, esperienza che se vi piacciono un po’ i motori classici, vi consiglio ovviamente. È stato bellissimo guidare quindi fare un’esperienza diretta di questo viale e della architettura. Se ricordo bene quello che ho ascoltato nel classico bus hop on hop off i lampioni sono stati realizzati come quelli presenti in Russia.

(Google 번역 제공) 사회주의 건축의 웅장한 구조물을 볼 수 있는 상류사회 시대의 중요한 광장입니다. (원문) Sosyet dönemine ait önemli bir meydan. Sosyalist mimarinin görkemli yapılarını görebileceğiniz bir meydan.

(Google 번역 제공) 동베를린에서 공산주의 정권의 "쇼케이스"를 발견해야 합니다. 고전주의를 참조한 매우 거대한 건축물 (원문) À absolument faire pour découvrir la "vitrine" du régime communiste à Berlin Est. Architecture très massive, avec des rappels au classicisme

(Google 번역 제공) 1950년대의 매우 인상적인 거리입니다. 마치 헝거게임의 일부가 이곳에서 촬영된 것 같습니다. (원문) Sehr beeindruckende Straße aus den fünfziger Jahren. Es sieht fast so aus, als ob dort Teile von dem Film die Tribute von Panem gedreht worden sind.

(Google 번역 제공) 스타일이 없는 도시에서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베를린의 한 구석... 비록 권위주의 정권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카를 마르크스 알레는 동독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였습니다. 슈트라우스베르거 플라츠와 프랑크푸르트 문 사이에는 1950년대에 지어진 사회주의 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하며, "과자점 스타일의 노동자 궁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카를 마르크스 알레 33번지에 있는 키노 인터내셔널은 동유럽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유리 돔이 있는 이 사적 건물에는 영화관 외에도 공공 도서관과 공연장이 있습니다. 이 골목은 원래 그로세 프랑크푸르트 거리(Große Frankfurter Straße)라고 불렸으며, 1949년 12월 21일(스탈린의 70번째 생일)에 스탈린 알레(Stalinallee)로, 1961년 11월 13일에 카를 마르크스 알레(Karl-Marx-Allee)로 개칭되었습니다. 이 아파트들은 통일 후 여러 투자자에게 매각되었고, 대부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조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아파트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탑에서 정점을 이루는 조화로운 외관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원문) Un des rare coins de Berlin qui présente un style architectural dans une ville où il y a pas de style ... même si cela symbolise un régime autoritaire. La Karl-Marx-Allee était la rue la plus connue de RDA. Entre Strausberger Platz et Frankfurter Tor, on trouve de nombreux immeubles des années 50 dans le style du classicisme socialiste, également dénommés « palais pour travailleurs en style confiseur». Le Kino International au 33 de la Karl-Marx-Allee a conservé l'ambiance de l'Est. Le bâtiment classé monument historique, doté d'une grande coupole de verre, abrite, outre le cinéma, une bibliothèque publique et des salles de spectacle. L'allée s'appelait initialement Große Frankfurter Straße, et fut rebaptisée Stalinallee le 21 décembre 1949 (le 70ème anniversaire de Staline) et Karl-Marx-Allee le 13 novembre 1961. Les appartements furent vendus à différents investisseurs après la Réunification et majoritairement rénovés à grands frais. Aujourd'hui, les appartements sont très appréciés et constituent une image extérieure harmonieuse qui trouve sa conclusion à la Frankfurter Tor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스탈린 거리였던 칼 마르크스 거리는 베를린의 샹젤리제 거리와 같은 곳입니다. 동독 건국 직후에 구상된 이 양식은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서 유행했던 기념비적인 신고전주의 양식과 유사합니다. 오스카 니마이어는 스탈린 거리가 전쟁 후 독일에서 유일하게 훌륭한 건축물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후 증축된 건축물들은 전형적인 동독의 "플라텐바우(Plattenbau)"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거리 전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매우 인상적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문(Frankfurter Tor)의 두 개의 탑은 젠다르멘마르크트(Gendarmenmarkt)의 두 개의 돔을 의식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문(Frankfurter Tor)의 앙상블을 설계한 건축가는 헤르만 헨젤만(Hermann Henselmann, 1905-1995)입니다. (원문) Formerly the Stalin-Allee, the Karl-Marx-Allee is Berlin's answer to the Champs-Élysées. Conceived shortly after the founding of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 the style is similar to the monumental neoclassical style popular in Stalin's Soviet Union. Oscar Niemeyer famously said that Stalin-Allee was the only good architecture built in Germany after the war. Later additions were built in the typical East German "Plattenbau" style. The whole street is still very impressive today. The two towers at the Frankfurter Tor consciously mirror the two domes at the Gendarmenmarkt. Hermann Henselmann (1905-1995) was the architect for the ensemble at Frankfurter Tor.

주변이 공사 중이라 방문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훌륭한 조각상이었습니다.

지도에나온대로갔는데 공사중이네요.ㅡㅡ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슈프레강 위를 걷는 자들

특이한 조형물

(Google 번역 제공) 이스트 사이드와 트렙토워 공원을 자전거로 달리던 중, 강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몰러큘 맨(Molecule Man) 조형물을 발견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1999년 5월에 설치되었으며, 장벽으로 인해 크로이츠베르크, 알트트렙토, 프리드리히샤인 세 지역이 분리된 후 통합된 모습을 상징합니다.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높이 30미터, 무게 45톤에 달합니다. 미국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가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원문) Nel nostro itinerario in bicicletta nella East Side e Treptower park abbiamo incontrato la gigantesca scultura di Molecule Man che emerge dal fiume. La statua è stata collocata nel maggio 1999 e rappresenta l’unione di tre quartieri: Kreuzberg, Alt-Treptow e Friedrichshain, dopo che queste zone sono state divise ed isolate dal muro. L’installazione, costruita completamente in alluminio, è alta 30 metri e pesa 45 tonnellate ed è stata progettata e realizzata dallo scultore americano Jonathan Borofsk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곳 중 최고였어요. 정말 좋은 문화 체험이었어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원문) best place I’ve ever been, such a nice cultural experience. I’d describe it as “the place to be”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의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현재 접근이 어렵습니다. 엘센브뤼케(Elsenbrücke)의 대규모 공사 현장은 차량 통행뿐만 아니라 보행자 통행에도 제한을 가하고 있습니다. 해안가에 가려면 옆길을 통해 긴 우회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리 위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며, 트렙타워 플라츠(Treptower Platz)에서 물가로 이어지는 계단은 현재(2025년 10월) 폐쇄되어 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 Sehenswürdigkeit von Berlin, aber derzeit schwierig zu erreichen. Die riesige Baustelle an der Elsenbrücke bringt nicht nur Einschränkungen für die Autos, sondern auch für die Fußgänger. Um an's Ufer zu kommen, muss man einen großen Umweg über Nebenstraßen machen. Von der Brücke aus ist kein Foto möglich, und auch die Treppe vom Treptower an's Wasser ist derzeit (Oktober 2025) gesperrt.

베를린에서 볼 수 있는 것 중에 최고였다. 현재 과학 기술의 집합체이다.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예술적으로 표현하였다. 최신 기술도 흥미로웠지만 나는 예술적인 연출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새롭고 재미있게 미래기술 및 그에 따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하기도 한다. 아이들도 좋아할 만 것 들이 많다

그냥 근처 있는 곳 간건데 아주 흥미로웠음 강력 추천!

무료 입장, 최신 기술 체험, 독일 어린이 동반 가족이 많이 온다

무료로 가실 수 있고 중앙역에서 가까워요

(Google 번역 제공) 미래를 느낄 수 있는 곳. 흥미로운 전시와 독특한 프로젝트들이 있어요. 몇 시간이고 길을 잃을 수도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입구에 카페가 있어요. 옥상에 꼭 올라가 보세요. 아름다운 전망. 베를린 중앙역과 가까워요. 편안해요. 엘리베이터가 있다면요. 좋은 하루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Место в котором вы почувствуете будущее. Интересная выставка. Уникальные проекты. Можно залипнуть на несколько часов. Детям тоже будет интересно. Вход бесплатный. При входе есть кафе. Обязательно поднимитесь на крышу. Красивый вид. Рядом от центрального вокзала Берлина. Комфортно. Если лифт. Спасибо за хороший день

(Google 번역 제공) 퓨처리움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우선, 무료인데도 아주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지만, 물론 사람이 붐비긴 합니다. 미래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아니, 내 뜻대로라면 미래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개인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투표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나중에 로봇이 당신을 돌봐주기를 원하시나요?). 투표가 끝나면 당신이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실험실에서 배양한 고기, 3D 프린터,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기 변화 등 미래의 "정상"으로 제시되는 것들이 조금 섬뜩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많습니다. (원문) Das Futurium ist sehr interessant. Vorweg: Gratis und trotzdem sehr sauber / aufgeräumt, aber natürlich voll. Man hat die Möglichkeit einen Einblick in die Welt von Morgen zu bekommen, bzw. zu sehen wir die Welt von Morgen aussieht, wenn es nach einem selber geht. Es gibt zahlreiche Abstimmungsmöglichkeiten mit persönlichem Armband (Möchtest Du, dass ein Roboter Dich später pflegt?), am Ende bekommt man seine Vision der Zukunft gezeigt. Leider auch ein wenig gruselig, was da so als "normal" für die Zukunft gezeigt wird: chemisches Fleisch aus dem Labor / 3D Drucker, die Atmosphäre verändern um die globale Erwärmung einzudämmen,... Für Kinder gibt es viel interaktives zum Mitmachen.

건축

놓치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멋지게 꾸며진 박물관 - 숙박을 더 쉽게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Gardobe는 무료이지만 이는 티켓 가격에 반영되므로 적어도 어린이에게는 더 큰 할인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그림이 담긴 베를린-오데사 전시회가 추천되었습니다. (원문) Schön eingerichtetes Museum - was auch den Aufenthalt erleichtert. Obwohl bspw. die Gardobe kostenlos ist, schlägt sich das auf die Ticketpreise nieder, wo ich zumindest eine stärkere Ermäßigung für Kinder angebracht finde. Nichtsdestotrotz war die Berlin-Odessa Ausstellung empfehlenswert, mit tollen Gemälden.

(Google 번역 제공) 포츠담 광장에서 걸어가기엔 위치가 좀 멀어요. 전시는 괜찮고, 포스터 100장도 있고, 무료 입장이에요. 유료 전시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원문) Location is a bit far, walking from Potsdamer platz. The exhibition is good, 100 posters selection, free entry. I think there is another side with paid exhibition.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영화관에 가서 영화 '척 라이브'를 봤어요.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어요. (원문) Wir waren zum Open Air Kino da und haben uns The Live Of Chuck angesehen. Tolle Atmosphäre und Aussich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작을 거라고 생각해서 시간을 조금만 잡았습니다. 문 닫기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바로 후회했습니다. 그림 전시는 서둘러서 둘러볼 수밖에 없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방대한 컬렉션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원문) I thought this place would be small and so I only allocated a small portion of time. I arrive about an hour before they closed and immediately regretted it. I was only able to hurriedly tour the painting portion, but what I did see, was incredible. If you want to thoroughly appreciate their extensive collection, I would reccomend 3 hours and it would be time well spent. Amazing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박물관이 함께 있습니다. 티켓은 같은 장소에서 구매합니다. 유럽 미술을 아주 잘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원문) Varios museos juntos . Se compran las boletas en el el mismo lugar . Muy buen museo de arte europeo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인 경기장입니다. S-Bahn 역이 몇 분 거리에 있어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이 그려진 기둥은 경기장 이름을 상징합니다.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좌우로 펼쳐진 경기장과 관중석을 바라보는 순간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희는 B2Run이라는 러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원문) Beeindruckendes Stadion. Leicht zu erreichen, da der S-Bahnhof nur wenige Minuten entfernt ist. Die Säulen mit den Ringen symbolisieren den Namen. Beim betreten des Stadions ist das Gefühl unglaublich wenn man auf das Feld blickt und die Ränge sich links und rechts erstrecken. Wir waren bei einer Laufveranstaltung, dem B2Run

(Google 번역 제공) 올림픽 경기장과 베를린 전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일반 가격, 군중 없음 및 친절한 서비스.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miejsce z pięknym widokiem na Stadion Olimpijski i generalnie cały Berlin. Normalne ceny, brak tłumów i miła obsługa.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네! 꼭 방문해 보세요. 베를린과 주변 녹지 공간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이 풍부한 현지인이나 최소한 베를린 지도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는 1936년 올림푸스 스타디움 내부를 꽤 멀리서 위에서 바라보는 것에 놀랐다. Gigantic은 아마도 가장 설명적인 형용사 일 것입니다. (원문) Yep! You better pay a visit. Awesome view over Berlin and it's surrounding green spaces. Best to visit with a knowledgeable local or at least a map of Berlin. I was surprised by the view inside the 1936 Olympus stadium from quite a bit away and above. Gigantic is probably the most descriptive adjective.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해야 할 이곳은 여름철에는 매일 오후 6시까지 영업합니다.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 위에서 보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휠체어 사용자에게 부분적으로 적합합니다. 베를린의 멋진 전망. (원문) Unbedingt besuchen, ist in der Sommersaison täglich bis 18.00 geöffnet. Für Rollstuhlfahrer bedingt geeignet den die Sicht von oben ist wahrscheinlich eingeschränkt wenn man nicht aufstehen kann. Toller Blick auf Berlin.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독일 역사에 대한 훌륭한 전망을 제공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건설/복원 작업으로 인해 제한된 범위에서만 접근 가능합니다. 그러나 베를린의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원문) Tolle Aussicht auf die jüngere deutsche Geschichte, leider derzeit aufgrund Bau-/Restaurierungsarbeiten nur eingeschränkt besuchbar. Aber der Blick auf Berlin ist fantastisch.

(Google 번역 제공) 할 수 있어요. 불행하게도 박물관은 개조 공사로 인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되었습니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올림픽 경기장, 토이펠스베르크, 코르뷔지에 하우스, 알렉스 TV 타워 (원문) Kann man machen. Leider war das Museum bis auf weiteres wg Renovierung geschlossen. Aussicht ist super: Olympiastadium, Teufelsberg, Corbusier Haus, Alex TV Towe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대기 시간을 이용하여 1936년 올림픽 게임 종탑을 방문하여 발트뷔네에 입장했습니다. 정말 추천할만한 건물입니다. 이념적, 역사적 배경이 없는 이 단지는 종탑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예술 건축 작품입니다. 처음 4개 층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고, 전망대까지 남은 미터는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일단 정상에 오르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보고 감탄하는 것뿐입니다. 보이는 것은 작은 판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원문) Haben die Wartezeit beim Einlass zur Waldbühne mit einem Besuch des Glockenturms Olympische Spiele von 1936 genutzt. Ein absolut empfehlenswertes Bauwerk. Frei von ideologischen und geschichtlichen Hintergründen ist der Komplex ein architektonisches Gesamtkunstwerk, welches man vom Glockenturm aus bestaunen kann. Die ersten 4 Etagen geht es mit dem Lift nach oben, die restlichen Meter zur Aussichtsplattform sind per Treppe zu bewältigen. Oben angekommen heißt es nur noch sehen und staunen. Was zu sehen ist, wird auf kleinen Tafeln erklärt.

도심이랑 가깝진 않아서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보다는 여유있는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집은 작았지만 멋있고, 정원에서 바라볼 때 정말 좋았어요!

앞에 호수가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곳이네요!

아주 작은 갤러리. 미스에 관한 내용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무료.

(Google 번역 제공) 물론, 흥미로운 건축물은 항상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삶과 자연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지가 놀랍습니다. 설명 자료가 많고, 그러한 물건이 오랜 세월의 시련과 고난을 무사히 견뎌낸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원문) Natürlich hängt spannende Architektur auch immer von persönlichen Vorlieben ab. Hier ist es einfach bemerkenswert wie gut Wohnen und Natur miteinander verknüpft wurde. Es gibt viel Anschauungsmaterial und es ist schön, dass so ein Objekt die Irrungen der Zeit weitestgehend heil überstanden hat.

(Google 번역 제공) 저택의 설계도 등 아래 조사를 해 갔습니다. 대학에서 연구한 저택에서 처음 갔지만 그리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아 부지의 크기에 비해 꽤 작은 저택이었습니다. 정원은 매우 넓고 작은 연못을 향해 조용한 주거 지역에 있습니다. 종이에서는 몰랐지만 이 저택의 매력은 입지에 다합니다. 좋은 입지를 살린 창문의 큰 개방감이있는 저택입니다. 노면 전철로 갔습니다만, 중심가로부터 멀고 있어 조용한 주택가 안에 있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관내에는 조금 자료가 있습니다만, 전시 회장으로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스페이스로, 주거의 가구등은 없었습니다. (원문) 邸宅の設計図など下調べをしていきました。大学で研究した邸宅で初めて行きましたが懐かしかったです。思っていたよりずっと小さくて敷地の大きさに比べてもかなり小さめの邸宅でした。庭はとても広く、小さな池に面していて静かな住宅街にあります。紙上では分かりませんでしたがこの邸宅の魅力は立地に尽きます。好立地を生かした窓の大きな開放感がある邸宅です。路面電車で行きましたが、中心街から離れていて閑静な住宅街の中にありました。入館は無料です。館内には少し資料がありますが、展示会場として使われているからスペースで、住居の家具などはあ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집이에요. 정원도 훌륭하고, 전시도 흥미롭고, 분위기도 독특해요. (원문) Sehr schönes Haus. Toller Garten. Interessante Ausstellung. Ganz eigene Atmosphäre.

(Google 번역 제공) 건축 자재에 대한 판지 표지판이 있는 방이 3개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원문) 3 rum hvor der var et papskilt i hver om byggematerialer- glad for at der var gratis adgang 😎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물 디자인도 이쁘고, 외관과 내부가 잘 어울렸어요. 소재, 디자인, 전반적인 건축 컨셉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꼭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학생 할인이 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또한 외부에 물건을 보관할 사물함이 있습니다. 외관은 잘 계획되고 미적으로 건축 박물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알찬 방문이었습니다 :) (원문) The museum was a good experience. The building was nicely designed, and the exterior and interior matched well. We appreciated the attention to materials, design, and the overall architectural concept. Everything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If you’re interested in architecture, it’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There’s a student discount like in most museums, and the staff was friendly. They also have lockers outside for your stuff. The facade looks exactly like what you’d expect from an architecture museum well planned and aesthetic. Overall, it was a solid visit :)

(Google 번역 제공) Tchoban Foundation – Museum für Architekturzeichnung은 베를린에 위치한 사립 박물관으로 건축 표현 예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2013년 건축가 세르게이 초반(Sergei Tchoban)이 설립한 이 박물관은 특히 러시아 구성주의에 초점을 맞춰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건축 도면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Sergei Tchoban과 Sergey Kuznetsov가 디자인한 독특한 건축 작품입니다. 확대된 건축 스케치의 부조와 유리 상부 볼륨으로 장식된 콘크리트 외관을 특징으로 하는 이 디자인은 건축 도면을 기념하려는 박물관의 사명을 반영합니다. (원문) Il Tchoban Foundation – Museum für Architekturzeichnung è un museo privato situato a Berlino, dedicato all'arte della rappresentazione architettonica. Fondato dall'architetto Sergei Tchoban nel 2013, il museo ospita una collezione di disegni architettonici che spaziano dal XVI al XXI secolo, con un'attenzione particolare ai costruttivisti russi. L'edificio stesso è un'opera architettonica distintiva, progettata da Sergei Tchoban e Sergey Kuznetsov. Caratterizzato da una facciata in cemento decorata con rilievi di schizzi architettonici ingranditi e un volume superiore in vetro, il design riflette la missione del museo di celebrare il disegno architettonico.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에 머무는 동안 "비 오는 날"에 발견한 곳입니다. 동쪽 깊숙이 위치하지만 세네펠더플라츠 지하철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한 외관을 자랑하는 이 건물은 내외부 모두 건축학적으로 귀중한 보물입니다. 현재 전시 중인 1960년 동베를린 재설계를 위한 설계 제안서의 건축 도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쉽게도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고 "슬라브"만 세워졌습니다. 박물관 건물과 현재 전시는 꼭 봐야 할 가치가 있으며, 건축가가 아닌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Bei meinem Berlinaufenthalt als "Regenprogramm" entdeckt. Tief im Osten gelegen aber mit der U Bahn Station Senefelderplatz leicht zu erreichte. Das Gebäude auf minimalem Grundriss selbst ist innen und außen selbst ein Architekturjuwel. Die aktuelle Ausstellung über Archtekturzeichnungen zu Gestaltungsvorschlägen für die Neugestaltung Ostberlins von 1960 sind beeindruckend. Leider wurde nichts verwirklicht. Es kam nur "Platte". Museumsgebäude und aktuelle Ausstellung sind auch für Nichtarchiekten absolut sehenswert und empfehlenswert. .

(Google 번역 제공) 볼륨부터 손잡이까지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디자인된 건물입니다. 스티븐 홀(Steven Holl)의 그림, 모든 진정한 예술 작품 전시를 위해 일어났습니다. (원문) Edificio progettato nei minimi dettagli, dai volumi fino alle maniglie. Capitata per la mostra sui disegni di Steven Holl, tutte vere opere d’art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안내와 함께 훌륭한 전시, 그리고 이번에는 동독의 건축 도면이 주제였습니다. (원문) Tolle Ausstellungen mit super Führung, Architekturzeichnungen der DDR war diesmal das Thema

(Google 번역 제공) 현대 건축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물. 과거 산업 황무지였던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인들을 위한 건축 수업. (원문) Une curiosité architecturale contemporaine. Qui s’invite dans une ex friche industrielle. Leçon d’architecture pour les françai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갤러리예요! 엄선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Sehr schöne Galerie! Super ausgewählte Werke, die für einen super Aufenthalt sor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