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19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핫스톤에 원하는 만큼 익혀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은 좀 있는데 고기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akos님이 서빙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세요. 모든 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사이드로 감튀, 포켓감자, 메쉬감자, 구운야채해서 나눠먹었는데 다 괜찮았고 와인리스트도 많고 좋습니당

우선 저희를 응대해줬던 David 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또한 고기를 구워먹는 법을 알려준 직원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굴라쉬와 아르헨티나 안심, 헝가리 사슴을 먹었는데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최고의 고기였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맛있었고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최고의 저녁식사였습니다. 다시 온다면 무조건 또 먹으러 가겠습니다!👍👍

음식은 진짜 맛있었다 인정이다 특히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추천임 그리고 메쉬포테이토 추천! 그리고 남자 서버들 하나같이 다 착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음 그런데 여자서버 인종차별해? 식사를 다 끝냈는데 계산 안해주는건 무슨 심보야? 몇 번이나 계산 부탁했는데 무시하고 지나가는건 어느나라 예법이야? 헝가리 예법인가? 아님 스스로의 예법? 기분 좋은 식사였는데 마무리가 너무 최악이야 :)

목요일 저녁 7시 방문, 예약 및 대기없이 입장 했어요. 사슴스테이크가 양은 다른 스테이크보다 적지만 입에 넣으면 스르륵 사라질 정도로 연하고 맛있어요. 자리에서 직접굽는 방식이다보니 내부환기가 좀 필요한거 같아요.

맛은 좋았고 색다른 분위기였지만 비싸요.. 팁이 이미 15%붙은 상황에서 계산할때 5%부터 추가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팁만 10773 huf ..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날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특히 서빙해주신 patricia님 친절에 감동이었어요! 부다페스트오셨다면 여기 꼭 오셔서 끝까지 맛있는 스테이크 먹어보세요~ 추천합니다~~

고기 굽는 방법 및 시범도 보여주시고 고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자직원 akos 너무친절합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고 못알아들었지만 끝까지 미소와 친절로 동양인을 응대했으며 마지막에 알콜이 들어간 음료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않고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스테이크는 고기질도 좋고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미디움으로 주문한 토마호크는 비쥬얼은 좋았지만 퍽퍽하고 질기고 맛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미디움레어로 주문한 티본 스테이크는 괜찮았어요. 헝가리는 고기를 좀 많이 굽는거 같아요. 몇군데 식당에서 스테이크 시켜봤는데 미디룸레어로 시켜야 겨우 미디룸 정도의 굽기로 나오고 미디움으로 시키면 너무 익혀서 나오네요. 그런데 주문한 음식 가격에 15% 의 서비스 비용이 기본으로 더해져서 영수증이 나오고, 카드 결제할때 따로 서비스비용으로 0, 5%,10%,15%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직원이 얘기를 했어요. 추가 서비스 비용을 선택하면 최소 20% 이상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추가 서비스 비용은 음식가격에 15%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가격에서 다시 계산되는 것이라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관광지라고 해도 좀 비싼거 같아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등 나쁘지는 않지만 20% 나 더 지불하고 먹을 정도는 아니거든요. The steak is of good quality and not bad.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atmosphere is nice. The tomahawk I ordered medium looked good, but it was dry and tough and didn't taste very good, and the T-bone steak I ordered medium rare was okay. I think Hungary grills a lot of meat. I've ordered steak at a few restaurants, but if I order it medium-rare, it comes out just barely medium, and if I order it medium, it comes out overcooked. However, a 15% service charge was added to the price of the ordered food, so a receipt appeared. When paying with a credit card, the staff told me to choose the service charge I wanted from 0, 5%, 10%, and 15%. If you choose additional service fees, you will pay at least 20% more. The additional service cost is calculated from the 15% service fee included in the food price, so you end up paying more. Even though it is a tourist destination, I think it is a bit expensive. The food, atmosphere, and service aren't bad, but it's not worth paying 20% ​​more for.

스테이크 맛은 그냥 보통이었어요 굽기는 안쪽까지 균일하게 미디엄레어였지만 좀 질긴부위도있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고기보다 채소 가니쉬가 정말 맛있었어요. 곁들인 음식 하나하나 신경쓴 느낌은 나는데 정작 고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무 플레이트에 올려줘서 그런지 빨리 식는 느낌도 들었구요 인터리어 좋고 깔끔한데 음식이 나오기까지 좀 오래걸립니다. 디제이가 EDM 라이브로 틀어주는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는데 시끄러워서 옆사람 말소리가 잘 안들려서 몸을 옆으로 기울이고 있어야했어요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싸요 와인은 시중가의 4배정도 보통은 3배정도 받는거 같은데.. 직원들은 분명 친절합니다만 계산서에 서비스차지에 추가로 세금이라고 27%까지 붙어있는데 거기다 팁 얼마주겠냐고 선택하라해서 좀 그랬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고기맛은 평범합니다 가격에비해서는 별로네요 가격은 비쌉니다 처음에 빵나오고 그다음에 고기가든 쿠키? 같은게 나옵니다 이후에 한 35분쯤 되었을때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식당안에서 먹었는데 벌레안날라다녀서 좋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깨끗하구요 고기는 딱 미디엄레어로 나왔습니다 다만 칼이잘안드는건지 고기힘줄인건지 자를때 조금 걸리는건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상당히 깨끗하고 티슈대신에 손수건이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스테이크맛집 서비스최고 분위기 미쳤음

소문대로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었구요. 휴가철이라 손님이 많지않아 부담스러울것 같았지만 전혀 부담을 안주셔서 편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Prime Steak & Wine 우선, 메뉴판 보기가 쉽지않았지만 영어로 엄청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준다. steak for two와 토카이와인 2가지를 시켰다. 식전빵은 쫄깃쫄깃 맛있었고 엄청 적게 수프가 나오고, 사이드메뉴 2가지, 소스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자리는 예약해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토카이와인(3종류)은 잔으로 1,2번째 것을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고 스테이크는 티본은 괜찮았지만 나머지 하나는 그냥그랬다. 미디움레어로 했는데 약간 레어쪽으로 치우친 느낌이였다. 와인 설명해주는 스태프가 친절해서 기분이 따뜻했다.

인생 스테이크집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요 어니언스프는 맛이 변했어요 하지만 고기는 실수를 안하죠 여기 그리고 레몬에이드 맛집입니당 사랑하는 사람이랑 꼭 오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헝가리 음식치고는 덜 짜고 맛있습니다. 점심에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오픈 초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리 나오는데 40분정도 걸린점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서버 분들도 계속 음식 맛 체크하는 등 그외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미톨로지 버거와 족발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점원분이 친철하시고,특히, 베이컨더블치즈버거 너무 맛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먹은 버거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캐쥬얼한 분위기,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장님표 레몬소다가 일품~!!^^ 기본인 버거맛은 두말할 필요없이 넘 맛있구요. 가성비 좋은 맛집. 계산할때 서비스 챠지(팁)을 따로 계산서에 포함할지 묻는데 기분 좋게 추가 했네요. 팁 아깝지 않아요~^^ 엄지 척~!! 추천 꾹~!!

Classic burger , Bacon cheese burger 두 가지를 시켰다. Mixed fries는 고구마튀김과 감자튀김 두개가 섞여나오며 찍어먹을 소스와 잘 어울렸다. 버거 또한 양이 충분했고 맛 또한 다른 수제버거집과 달랐던 것 같다 . 굉장히 맛있고 유명한 값을 한다 ! I ordered Classic burger and Bacon cheese burger. Mixed fries is a mixture of sweet potato fries and potato fries, and it went well with the dipping sauce. The burger was also good in quantity and the taste was different from other handmade burger restaurants. Very tasty and well worth the price !

구글지도에서 평점이 좋은 몇몇 음식점 중 고민 끝에 찾아갔습니다. 맛집 명성답게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하고 짠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먹는 동안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계산서에서 맥주 하나가 덜 포함됐는데, 그런 사실을 말했지만 괜찮다며 추가금액을 받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여기 갔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맛있었고 고구마튀김 감자튀김도 맛있었다. 가게이름딴 시그니처 버거랑 베이컨 버거 먹었는데 버거이다 보니까 나중엔 좀 물리지만 진짜 맛있었음.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우리가 메뉴 많이 시키니까 먼저 자리 옮기는게 좋을거 같다고 권해줘서 편하게 먹었다. 소세지도 맛있었고 진짜 수제버거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또가고 싶다.

너무 맛있네요!!!!!!!! 클래식 버거하고 수제맥주도 맛있어서 버거 하나 다 먹었어요. 직원도 친절하고버거도 맛있네요 특히 고구마 튀김이 이렇게 맛난지 처음 알았어요. 소스도 버거랑 잘 어울려요. 팁은 고를수있게 해요. 카드일때요. 가격대가 있어요.

부다페스트 여행중에 들렀습니다.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끼요리나 푸아그라 , 그릴드,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의 식감및 향의 조화가 좋고 과하지않은 소스류와 플레이팅까지 여행중 몇 안되는 마음에 쏙드는 식당이었습니다. 와인가격은 살짝 비싼듯 했지만 테라스에서 먹었기에 분위기가 너무좋아 술을 안마실수 없었네요. 헝가리에 간다면 또한번 들리고 싶은 가게 입니다.

인생 최고의 레스토랑이었다. 같이간 아내는 특히 디저트의 설탕 아닌 강한 단맛에 정신이 나간 정도였고, 각 코스와 와인의 mariage가 좋았다. 와인과 푸드의 마리아주가 뭔지 알고 싶으면 꼭 가길. 20점 만점에 18점 정도. 다른 포쒷잃펎 같은 곳은 그냥 돈없고 배고픈데 가성비 느끼러 가는곳으로 격하됨. 괜히 미슐랭이 아님. 친절도 진짜 딱 선 지키고 미쳤음.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푸아그라와 토카이 와인의 궁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I met best Tokai wine in my life. Foie gras with Tokai wine show us wonderful match.

진짜 사진에 첨부한 파스타&리조또 완전 맛없음.. 먹어본 맛없는 음식 중 탑10안에 들었다. 여행책자에서 추천해줘서 간건데 대체 뭘 근거로 추천한건지 전혀 모르겠음.. 같이시킨 스테이크는 그래도 맛있긴 했다. 그리고 나가는데 점원들 완전 불친절 사람보고 앞에서 대놓고 비웃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준비되어 있는 와인바다. 음식도 나름 괜찮고 와인셀렉션도 좋지만 점원들이 불친절한 편. 개선이 필요하다.

저의 첫 미슐랭 레스토랑이었는데 기억이 정말 좋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요리 주면서 설명도 곁들여주시고 와인도 유명한거같은데 그날 컨디션때문에 술을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트러플 향이 이렇게 고급진거였는지 새삼 깨닫는 스테이크 소스였네요

그레이트마켓 구경하고 점심먹으러 아이와 방문 스테이크 엄청맛남 부드럽고 완벽한 굽기 굿~

립아이 스테이크 480g + 스테이크 샐러드 + (사이드) 구운 포테이토 + 소테 머쉬룸 에 말벡 와인 한 잔을 곁들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주 고기를 먹으러 다니는 편인데 삼겹살, 한우와는 달리 정말 스테이크로써 ! 흠 잡을 곳 없는 맛집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부다페스트에 온다면 저희는 여기를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꼭 추천 드립니다 !! 아니 진짜ㅏ 너무 맛있어서 진지체임,;;

헝가리에서 먹은 스테이크 중에 이곳에서 먹은 립아이 200g 스테이크가 제일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네요. 양파튀김은 보통이고, 감자튀김이 더 맛있었고 소스는 추천으로 그린페퍼맛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만두처럼 생긴 스타터도 맛있게 먹었어요

둘이서 샐러드, 실로인 스테이크, 헝가리안 텐더로인 스테이크, 스위트 프라이, 코크 두 잔과 디저트로 브라우니랑 아메리카노까지 총 28,280포린트 나왔고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시켰던 메뉴 다 맛있었어요. 헝가리안 텐더로인이 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추천 :)

스테이크는 립아이랑 서로인 먹었는데 둘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굽기는 미듐 레어로했는데 미듐에 가까웠어여 사이드로 시킨 구운 야채와 치즈 시금치메뉴도 다 맛있고 특히 어니언링이 졸맛탱. 미쳤음.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다음에 또 가려구요~~

음식은 맛 있고 비ㅆ ㅏ 요 다 른 ㄹ ㅣ뷰 에 도 ㅆ ㅓ 있듯 사장인지 ㅁ ㅐ 니져 인지 무례합니다 세금 계 산서 달 라니 한 숨 쉬고 둘이서 7만포린트 쓰고 기분 잡쳐서 나왔음

스테이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는식당마다 짜게줘서 여기서는 스테이크주문할때 소금 적게해달라고 했는데 딱 맞게해서 줘서 잘먹었습니다 감자요리도 너무맛있어요 여자분들이라면 다 좋아할 맛입니다 배불러서 고기남길까했는데 감자는 다먹었습니다 이후에 고기도 다먹었구요 직원도 친절합니다 미디엄레어로 시켰는데 고기도 잘익혀져서 나왔네요 식전 빵은 버터가 맛있습니다

스테이크랑 햄버거 맛있어요. 예약 안 했다고 하니 바깥 자리로 안내하더라고요. 저희만 바깥자리면 동양인 비하인가 했을 텐데 ^^ (못참지) 서양 가족도 밖에서 먹고 있더라고요. 나오면서 보니 실내 자리는 꽤 많이 비어있긴 했어요. 암튼 음식 맛있고 좋아요!! 햄버거가 더 맛있었어요.

아르헨티나 250dkg 짜리 먹었는데 맛있네요 그릴드 베지터블도 맛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어느 스테이크집을 가나 꼭 소금적게뿌려달라고 말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어느집이든 짜서 못먹어요 여기도 리를빗 솔트 라고 말해서 적당한 맛으로 먹을수있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많네요 맛있어요 헝가리에서 가본 스테이크집중 제일입니다. 남자직원분도 친절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다음엔 토마호크를 먹어봐야겠어요 무조건1kg이라 혼자는 힘들고 지인데리고가서 같이먹어야 될 크기입니다 단점은 조금 외곽에 있어서 차타고 가시거나 없으면 택시타고 가서 드셔야됩니다 전 볼트택시타고 왔는데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또 갈 의향이 충분히 있는 음식점입니다

안심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습니다! 세상에나~~

오픈 시간 맞춰서 12시에 갔는데 문 열자마자 10팀이 동시에 입장할만큼 현지분들한테 인기가 정말 많은 동네맛집이었네요👍스테이크 고기도 좋고 소스, 감자도 정말정말 맛있어요. 부다페스트 맛집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진짜 스테이크 빼고 음식에 다 우와 했던 집,, 음식 정말 빨리나와서 놀랐고, 서비스들이 완전 총알 ㅎㅎ..티본 스테이크 시켰는데 솔직히 질기기도 했고, 기대에 비해 좀 별로었어요..ㅎㅎ 근데 crispy pork belly랑 사이드로 시킨 onion ring도 그렇고 나머지 메뉴들이 와~ 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정말 잘~ 요리한 느낌,, 스테이크말고도 정말 메뉴 많은데, 다른 메뉴들을 여러가지 도전하러 재방문할듯,,

분위기 좋아요 음식은 햄버거가 맛있어요 세트보단 단품으로 주문하는게 좋아요

유튜버 테루tv 다녀가요😀 양이 엄청 푸짐하고 가격도 비싸지않은편입니다. 서빙하는 직원분이 어느나라에서 왔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고 한국말도 몇마디하시면서 유쾌하고 즐겁게 잘 먹었어요. 이 집 스테이크 잘하네😉

음식이 맛있고 친절하다. 부다페스트에서 방문했던 레스토랑 중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제외하고 이곳이 가장 친절했다. 식사 중간중간 계속 필요한거나 부족한게 없는지 체크도 해주었고 항상 웃으면서 서빙을 해주어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부다성이나 어부의 요새를 가기전이나 갔다온 후에 들르면 좋을만한 위치에 있다.

부다왕궁에서 삼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음식 퀄리티,분위기도 괜찮은것같아요 조금 고급진 레스토랑이라서 가격대는 약간 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요 !̤̻!̤̻! 값어치 합니다 ㅎㅎ Andrew라는 직원이 저희를 응대하셨는데 아주 젠틀하고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부다 성 방문하는 길에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굴라쉬가 맛있습니다. 점원은 친절하고 가게는 깔끔합니다. 다만 유럽음식의 특성일까요.. 조금 짜기는 합니다. 가냥 국물만 먹기엔 조금 짜고, 빵과 함께하면 나름 괜찮은 정도?

너무 더운 한여름 날에 지쳐서 들어갔습니다. 맛난 음식과 좋은서비스 감사합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사진 참고하세요!

여기는 문 닫은지 오래되었는데, 22시 영업종료라고 되어 있네요. 설마 하고 갔었는데, 흔적도 없네요 ㅜㅜ

아주는 아니지만 좋았어요 맥주도 분위기도 체력이 바닥나고 가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네요

굴라쉬는 별로입니다. 고기는 립아이 말고 첫줄 고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웰던이 맛나구요. 주차는 바로 앞에 주차하고 미터기에 돈 내시면 되고 오후 6시 이후는 공짜인데 이 근처에 주차할데 천지입니다. 푸니쿨라 타러가기 바로 전이라 겸사겸사 나쁘지 않고 사이드로 나오는 야채가 맛있어요. 식전빵도 따끈따끈 기분 좋아요.

관광객이 대부분인 시장입니다. 1층엔 과일, 술, 정육, 치즈 등이 있고 2층에는 길거리음식과 잡다한 물건들 팝니다. 토카이와인은 여러군데 있는데 가격이 똑같아요. 음식가격은 대부분 많이 비싸요. 지구마불에서 곽튜브 갔던 2층 랑고스식당도 있는데 여기도 비싸요. 랑고스는 다른데 유명한데 많으니 거기가서 드세요.

재밌는 장소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고를 수 있어요. 다양한 소품들과 향신료 맛있는 굴뚝 아이스크림도 2층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붐빕니다.

부다에 있는 시장이라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와인,파프리카가루등 살껀 많지만 가격이 다 달라 흥정해야되고 혹시하는 맘에 마트에서 구매합니다 2층에 있는 푸드코너는 종류도 다양하고 양이엄청 많음!!!! 쇼핑은 딱히 할껀 없어서 햄버거 먹고 갑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천정고가 높고 측창을 통해 내부는 부서지는 햇살로 가득찹니다.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와인, 식료품, 과일, 고기, 소시지, 2층은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 일찍 문을 닫아서 오래동안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정육점, 과일가게, 리쿼샵 등 먹거리 위주고 공산품 위주의 기념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2층을 가시면 됩니다. 지하에는 마트(ALDI)가 있어요. 물건들 가격이 가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니 사실 물건을 정하시고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천천히 돌아보시며 비교해보세요. 같은 물건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이왕이면 숙소 근처 마트에도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에서 비싸게 팔리는 물건이 숙소 근처에선 저렴하게 팔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휴일이라 대부분 상점이 닫았습니다. 시장은 깔끔합니다. 다른곳에서 못본 마그넷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번쯤 구경가는 시장인듯요.. 딸기 컵에 파는데 2만원..이건 좀 심한듯..

사람많은데 볼것도 없음. 관광객이라면 안가기엔 아쉬울테니 구경만 하시고 기념품은 그냥 마트에서 사세요.

정말 평가를 공정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평가.보고 들어갔다가 기분 상했다. 친절은 하고 분위기는 뭐 외국이니까. 헝가리 음식 그만 먹으려고 테이크 시켰는데, 미디엄레어가 바짝 익혀 나온다. 맛 없다. 스테이크 4만원, 와인 모기 오줌 만큼에 2만원이었다. 비추다.

영수중에 15% 팁 포함 되어있음 근데 또 팁 달라고 함 맛도 그닥 별로 날강도

치킨파프리카쉬와 굴라쉬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고 그날 헤드셰프 추천으로 나와있던 삶은 돼지고기요리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는 셰프추천요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서버분들 다 친절하시고 가격이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유명한 메뉴는 점심시간 한참 지나고 나서인지 없다고 해서 홈메이드소세지랑 오리다리 먹었어요. 잡내는 안나는데 둘 다 짭니다. 맥주랑 같이 나오는 가니쉬랑 먹으면 덜짜고 소세지랑 나오는 머스타드가 좀 쎄요(안달아요. 제 취향) 유로로 내면 비싸고 포린트나 수수료 적은 카드결제가 나을겁니다. 유로 계산은 가능하긴 해요.

최고! 정말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비프굴라쉬 고기는 연하고 약간의 짜장맛이납니다. 샐러드는 항상 시키는 편인데 소스가 맛있네요.

들어갈 때 쳐다보지도 않아서 직원 두명에게 먼저 인사한 후에야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그나마 친절한 여직원에게 주문했고, 앞뒤옆 테이블 음식 다 나오고 나서야 주문한지 50분만에 음식이 나왔어요 중간중간 우리 음식 언제 나오냐 물어봐도 주방에 물어보겠다고만 하더라고요 고급 음식점이라더니 서비스 엉망이에요 홀직원 3명이었는데 나올때도 인사 한마디 못듣고 나왔어요 두명이 가서 굴라쉬 하나, 메인메뉴 두개, 음료 세개 시켜서 7만원 정도 썼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음식맛도 그저그래요..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네요 음료는 음식 나오길 기다기면서 다 먹었고요 영수증보니 서비스차지가 1900포린트 넘게 나왔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서비스 차지 받을 자격 없어보이던데?

맛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오면 꼭 들리세요. 전 굴라쉬스프하고 닭가슴살 튀김과 감자튀김를 시켰고 친구는 치킨스프와 비프굴라쉬를 시켰습니다. 닭가슴살 튀김은 좀 뻑뻑해서 아쉬운데 나머지 음식은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역시 동유럽은 슈니첼 한 번은 먹어야 한다는거, 진짜 김치전처럼 엄청 크게 나와요. 소스 같은거 없이 소금과 레몬즙만 있어서 조금 질리는데, 근데 그거만의 매력이 또 있는 듯. 슈니첼과 생선수프 시킴요. 수프는 무난하게 맛있다 정도. 음료 뭐 시킬지 너무 고민을 하는거 보고 스파클링 와인 서비스로 주셔서 너무 감동… 유명인들오 많이 왔던데,,, 또 오고 싶다… 하나라는 분이 서빙 해주셨는데 되게 밝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세요.

오후 4시부터 6시는 점심메뉴에서 저녁메뉴로 바뀌는 준비시간이라 주 메뉴는 주문이 안 됩니다! 참고하세요 햄 치즈 와인 등은 가능하대서 저희는 하몽과 치즈 먹었어요 맛과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쫌 있어요

@lydieats 💕 It’s a whole party here. They start you with a glass of champagne, so you already know it’s going to be a good time 🙂‍↕️ The food is “new Hungarian,” if that’s even a thing — but it works. Share a few apps and then go all in on the steak 🥩 Dessert was a surprising favorite: a warm, fluffy Hungarian cottage-cheese “dumpling” that tastes way better than it sounds. Service is excellent, everyone is super attentive, fun, and genuinely into making sure you’re having a good night. Just know… it will be more expensive than you think. 💕 smashed burrata 7480ft 💕 duck quesadillas 6780ft 💕 ibiza cesar 9880ft 💕 hungarian chuck 37450ft* 💕 wagyu ribeye 69930ft* 💕 broccolini 6480ft 💕 lobster spaghetti 19980ft* 💕 turogomboc 5980ft* 어부의 요새에서 야경보고 걷다가 워크인한 식당이다. 가격대가 높은만큼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다 굳 👍 애피타이져 몇가지 시키고 과감하게 스테키 먹기! 굽기가 완벽하다. 마무리로 헝가리안 코티지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요거 꼭 먹어보기. 촉촉하면서 폭신한게 매력적이다. 생각보다 비싸니까 환율 잘 계산해보기 ㅎㅎ

야경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예약없이 식사가 가능해서 좋았고,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좋았어요. 서버 쇼미 덕분에 즐겁게 식사했어요.👍🏻😆

꼭 와야하는 맛집 정말 너무맛있어서 순식간에 다먹을수있음 서버분들 너무친절 부다에와서 여길 다녀가지않으면 속상할거같아요

부가페스트 최고 브런치 가게! 브런치 가게를 찾다가 여기를 발견 날씨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 앉고 싶었으나 주말이고 예약으로 가득차 있어 실내로 들어왔는데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다! 한국식 표현으로 “이곳은 깡패이다” 최고이다 최고이다! 또 다시 부다페스트에 오게 된다면 이곳에 꼭 다시 올것이다.

음식가격은 약간 비싼 느낌 & 팁이 약 13% 정도 부과되어 나와서 전체적인 가격은 비싼 느낌. 직원들이 매우 과잉 친절, 그만큼 서비스차지를 줘야 하나봄. 가격 & 푸아그라가 너무 안익혀서 나와서 별점 2점 줌.

Amazing and fun fine dining experience! They create wonderful tastes based on Transylvanian tradition and inspirations. The service is way beyond a michelin guide level the restaurant currently holds. Our waitress explained all the dishes by not only listing ingredients but by story telling them. She was also good at answering numerous questions I had regarding the method of cooking or the tradition the dishes were inspired from or the dish itself! The only menu we couldn’t fully enjoy was the guinea fowl- not because of the actual meat but because of strong odor and taste of the oyster sauce. However, overall great food(my favorites were the steak, truffle amuse-bouche, smoked ham hock, and foie gras) and amazing service and ambience. The fact that they finish some of the dishes on the table was interesting and exciting, too. Would definitely revisit soon! 파인다이닝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10개 코스의 테이스팅 메뉴가 10만원 정도인데 실제로 받은 요리는 13-14개 정도(아뮤즈, 쁘티four 포함)이고 서비스나 분위기 모두 가격 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트렌실베니아(헝가리, 루마니아 등) 지방의 전통과 요리들에 영감을 받아 만든 디쉬들은 모두 재밌거나 맛있었습니다. 3시간 가량의 테이스팅이 지루하지 않도록 눈으로도 즐길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 이 레스토랑은 제 생각엔 충분히 미슐랭 원스타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현재는 미슐랭 가이드)

19년 기준으로 미쉐린 1스타인 곳입니다. 디너를 이용했는데 대표 고정 메뉴로 되어있는 5코스와 시즌별로 메뉴가 바뀌는 10코스 디너 2종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 수준이 상당하며, 창의적인 플레이팅은 식사 내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담당 서버와 지배인도 친절해서 부다페스트 여행 중에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슐랭 부다페스트 편, modern 요리점. 별은 아직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어요. 특히 터봇 수프와 소고기는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었고, 디저트는 다채로운 맛이 어우러져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주얼과 색감이 좀 더 기대했지만, 맛은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고, 아내를 위한 생일 서프라이즈는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 really nice evening! The food was good — the turbot soup and the beef were especially tasty and well-prepared; the dessert had a lovely mix of flavours. In general, I was expecting a bit more in terms of presentation and colours, but the taste made up for it. The wine pairing was excellent. The birthday surprise for my wife was a really thoughtful touch.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즐거운 저녁 식사와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미슐랭 가이드 등급에 걸맞았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음식 외에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친절한 분들이 계셔서 저녁 식사가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헝가리 와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와인 페어링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very pleasant dinner and a amazing night. Food is very good and matches the Michelin Guide rating. But beyond the supreme food you will very kind people who pay attention. This makes the dinner perfect. If you want to have a bit of a Hungarian wine journey, the win pairing i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13코스 메뉴였는데, 하나하나가 전보다 더 맛있었어요. 현대 헝가리 요리였는데, 몇몇 맛은 헝가리식이었습니다. 베이컨은 짭짤했고(제 입맛에는), 염소 치즈 케이크는 진했지만(저는 좋아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셰프님이 정말 재능이 넘치세요. (원문) The best meal I ever eaten!!! 13 course menu, each dish was more tasty then the last. Modern Hungarian cuisine, some flavor were mainly for Hungarian taste (the bacon was salty (for my taste) and strong goat cheese cake (but I like it). The best experience I recommend in Budapest The chef is very talent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특별한 서비스, 그리고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훌륭한 환대도 잊지 마세요. 와인 페어링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헝가리 전역에서 생산된 훌륭한 와인을 맛볼 수 있고요. 심지어 일부 재료는 직접 재배한 농장에서 재배한 것이라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원문) An absolutely must if you love food, exclusive service and the feeling of being at home at the same time, great hospitality. We also love the wine paring, great wine from all of Hungary. Even some of the ingredients are from there own farm, pretty cool I think.

돼지고기 스테이크는 맛있었는데 좀 질긴편이었고 닭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는 편이였지만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실수였는지 너무 짰어요 자극적인 거 좋아하지만 그래도 엄청 짜서 다 못먹을 정도 그래도 그거 말고는 직원들 서비스는 엄청 친절하진 않았지만 헝가리에서 이 정도면 나름 친절한편이었어요

근처 한의원 갔다가 배고파 우연히 들린 식당! 요리사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1인세트 시켰는데 모두 맛있어요. 뒤에 주문한 토마토소스는 도대체 뭘 때려넣었는지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케찹은 아마 제가 먹어본 곳 중 최고! 리즈너블한 가격도 굿! 맥주를 두잔이나 마셨네요. 영문화권 손님도 많아서 직원이 영어 정말 잘합니다.

아주 맛있는 가슴 닭고기 촉촉하고 양이 많음. 맛있는 체코 맥주와 함께하는 식사는 당신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겔레르트 온천 후의 식사는 만족스럽다.

고기, 야채, 빵의 환상적인 조합. 가격도 착한편임. 고기에서 육즙이.... 강추 특히 Plate for two.

스테이크 맛있음. 곁들여 나오는 감자도 맛있음. 샐러드는 내 취향은 아니었음. 가격대비 훌륭함

꼬치 고기 맛있어요!! 양도 많고 샐러드도 맛있어요

온천이나 힐 올라가실 분 여기서 간단하게 먹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고기요리를 정말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어요!!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경험 후에는 어떤 글도 쓰기가 어렵네요. 우선, 이곳은 부다페스트에서 15% 팁을 줘야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으면서도 기꺼이 그 이상을 주는 최초의 고급 레스토랑이었을 겁니다. 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으로 경험과 관심, 그리고 친절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음식이요? 우선, 저는 항상 궁금했어요. Jenő Rácz 씨가 왜 그렇게 거만할까요? 이제 알겠어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는 지금처럼 될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그 이면에는 감사해야 할 전문적인 헌신과 지식이 담겨 있으니까요. 저희는 2시간 5분 전에 첫 번째 애피타이저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시식용 음식, 애피타이저, 버터, 108년 된 사워도우로 만든 빵,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 서빙 주방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일들을 지켜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됩니다. 불협화음처럼 어우러진 풍미, 전에 없던 재료들, 상상도 못 했지만 어쩐지 잘 어울리는 재료들(예: 캐비어를 곁들인 골수 토스트)은 그저 당신을 이끌고, 사로잡습니다. 종종 놀라며, 흥미롭게 입에 넣어 먹지만, 두 번째 한 입 베어 물고 나면 항상 깨닫게 됩니다. 셰프의 말이 맞고, 잘 어울리고, 조화롭고, 새로운 발견이 이어지는 거죠. 이거 맛있다, 저거 맛있다, 이런 건 처음 먹어본다, 저런 건 전혀. 이름의 유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날이든, 모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가구, 공간 크기, 가격에 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미식 경험에 비하면 부차적인 요소일 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좀 부정적인 말도 해야 할까요? 음악 소리가 좀 시끄러웠는데, 셰프와 디저트 셰프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최고점을 받을 만합니다. 비트루트 샐러드를 맛보기 전에 3분 정도 바라보면, 제 딸이 뭐라고 했는지 떠오를 겁니다. "아빠, 이건 모나리자를 먹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더 아름다워요." (원문) Nehéz bármit is irni az élmény után. Először is ez volt talán az első olyan minőségi vendéglátóhely Budapesten, ahol nem sajnálod a kötelező 15% borravalót, hanem szivesen adsz még felette. Igen, itt mindenki nagyon megérdemli, élményt, figyelmet, kedvességet kapsz az egyébként nem kevés pénzedért. Az ételek? Kezdjük azzal, hogy mindig is kiváncsi voltam: Rácz Jenő mire ilyen nagyképű. Most mar tudom. Van mire. Nagyon is megérdemli, hogy az es olyan legyen, mint amilyen most. Olyan szakmai elhivatottság és tudás van mögötte, ami becsülendő. 2 óra 5 perce voltunk ott, amikor jelezték, hogy akkor most érkezik az első előétel. Addig csak jöttek a kóstoló falatok, az étvágygerjesztők, vaj, 108 éves kovászból készült kenyér, rengeteg információ, lested a tálalókonyhaban történő varázslatot és észre sem veszed, hogy telik az idő. Az ízek kavalkádja, a sosem kóstolt összetevők, az elképzelhetetlen de megis valahogy összeillő alapanyagok (pl. a velős pirítós kaviárral) csak visznek, ragadnak magukkal. Sokszor meglepődsz, érdeklődéssel veszed a szádba, de valahogy a második falat utan mindig rájössz: igaza van a chefnek, működik, harmónia van es felfedezést felfedezés követ. Ez is ízlik, az is ízlik, ilyet sem kóstoltam még, olyat se. Hogy ott van-e éppen a névadó, nem számít. Látszik, hogy mindenki pontosan tudja mit es hogyan kell csinálnia, függetlenül attól, hogy milyen nap van. Hogy milyen a design, a bútorok, a mellekhelyiseg es az árak, felesleges szót ejteni ilyen kulináris élmények mellett, abszolút masodlagos - de maximálisan stimmel mindenhez. Irjak talan valami negatívumot is? Nekem picit hangos volt a zene és kiderült, hogy van különbség egy chef es egy desszert chef között. De összességében maximális pontot érdemel minden tekintetben. Amikor a cékla salátát 3 percig nézed amíg megkóstolod, jusson eszedbe amit a lányom mondott róla: “Apa, ez most olyan, mintha a Mona Lisa-t enném meg. Csak ez szebb”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미슐랭 스타 메뉴와 절반 가격, 두 별, 세 별이 아니었다면 말이죠.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파리 유명 레스토랑들과 비슷한 가격에 이 정도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장점: 프레젠테이션과 디자인 측면에서 일부 요리는 훌륭합니다. "비트루트 테이블"도 훌륭합니다. 사진을 보세요. 좀 과하긴 하지만, 왜 안 되겠어요. 디저트는 섬세함과 풍미, 질감 면에서 별 하나 수준입니다. 사프란 아이스크림은 정말 훌륭했고, 함께 나온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점: 눈에 띄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메뉴에 생고기가 없었습니다. 생선은 괜찮았습니다. 요리 자체는 매우 고르지 못했습니다. 어떤 요리는 괜찮았지만(연어 타르틀렛, 비트, 푸아그라), 어떤 요리는 매우 불균형적이었습니다(참치 애피타이저, 돼지고기 라비올리). 어떤 양념은 확실히 너무 짜고, 어떤 조리법은 제대로 익지 않았습니다(생선은 조금 너무 익었고, 콜리플라워는 조금 덜 익었습니다). 디저트처럼 요리 안에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성숙함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부정적인 점은, 응대가 매우 평범하다는 것입니다.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아무런 예고나 설명 없이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물어봐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무료 음료를 제공받았습니다... 유료 음료였습니다(4cl에 14유로...). 빵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프랑스식...). 식사 내내 빈 접시가 자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술은 강제로 주문해야 했습니다(아니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다섯 번이나 주문하는 건 아니잖아요). 음식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기분 상한 척합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음식이 너무 짜다고 하면, 셰프(현직)가 직접 와서 직접 이야기하고, 의논하고, 설명해 줘야 합니다. 서비스 속도가 일정하지 않습니다(너무 빠르다가도, 그러다가 느려집니다). 어떤 서빙 직원은 예의가 바르지 않았습니다(아니요, 카운터에 구부정하게 서거나 손님 뒤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이 정도 수준에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계산할 때도 속은 기분입니다... 10유로가 넘는 수수료를 유로로 지불하겠다고 하다니요? 정말요? 간단히 말해서... 메뉴판 가격이 1인당 200유로가 넘으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Très déçu... S'il n'était pas étoilé et moitié moins cher, deux voir trois étoiles. Mais en l'état, c'est juste inacceptable pour l'équivalent en prix de certains grands noms parisiens... Le positif: d'un point de vue présentation et design, certains plats sont magnifiques. Même exceptionnel pour le "tableau de betteraves". Voyez les photos. Un peu ostentatoire mais pourquoi pas. Les desserts sont au niveau d'une étoile pour leur finesse et le travail sur les goûts et les textures. La glace au safran était sublime et le dessert associé vraiment excellent. Le négatif: aucun produit ne nous a paru exceptionnel. Il n'y avait pas de viande non travaillée dans le menu, malgré le prix. Le poisson était correct. Les plats en eux-même sont très inégaux. Certains sont bons (la tartelette au saumon, les betteraves, le foie gras), d'autres très déséquilibrés (la bouchée au thon, le ravioli au porc). Certains assaisonnements sont clairement trop salés et certaines cuissons ne sont pas maîtrisées (poisson un peu trop cuit, chou-fleur un peu pas assez). Je n'ai pas eu cette sensation de voyager dans un plat (comme avec les desserts). On n'est pas sur le niveau de maturité attendu pour une étoile. Le très négatif: l'accueil est très moyen. Nous avions réservé en salle, nous nous retrouvons en "cantine", sans avoir été prévenus, sans explication. J'ai dû demander. On nous propose un verre de courtoisie pour attendre... Verre qui nous sera facturé (4 cl pour 14€...). On ne nous propose jamais de pain (les français...). On dépose des plats vides devant nos places tout au long du repas. On nous force la main pour prendre des boissons alcoolisées (non, on ne pose pas la question 5x dans un étoilé). On nous demande notre avis sur les plats mais on fait mine d'être vexés... Quand un client d'un étoilé trouve un plat beaucoup trop salé, le chef (présent) se doit de venir lui parler, discuter, expliquer, etc. Le rythme de service n'est pas constant (trop rapide puis mou). Certains serveurs ne se tenaient pas suffisamment bien (non, être avachi sur le comptoir ou discuter de vive voix derrière les clients n'est pas acceptable à ce niveau). Même sur le payement de l'addition, on se sent à deux doigts d'être floué... Proposer de payer en Euros avec plus de 10€ de frais? Vraiment? Bref... À plus de 200€ le menu par personne, c'est une énorme déception.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Rumour에서의 식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의 정확성, 각 요리의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에 앉아 눈앞에 펼쳐지는 요리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예술, 타이밍, 그리고 열정의 향연이었습니다. 소믈리에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녁 식사 중에 와인을 몇 병 구매했는데, 놀랍게도 한 병은 친절하게도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 따뜻함, 그리고 전문성 덕분에 부다페스트에서 경험한 최고의 파인 다이닝 경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비스 요금(15%)이 이미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요. 모든 것이 투명하고 매니저가 완벽하게 처리했지만, 손님들이 미리 알아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루머는 미슐랭 가이드의 명성에 걸맞은 곳이며, 솔직히 두 별을 받을 만하다고 느껴집니다. 맛과 친절함, 두 가지 모두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 truly world-class experience — easily feels like a two-Michelin-star restaurant! Dining at Rumour was an absolute pleasure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 from the atmosphere and precision of service to the presentation of each dish — was simply outstanding. We sat at the bar and could watch the entire culinary performance unfold before us — a true show of art, timing, and passion. The sommelier was exceptional. I even purchased a few bottles of wine during the evening, and to my surprise, one was kindly offered on the house — such a generous and classy gesture. The team’s attention to detail, warmth, and professionalism made it one of the best fine-dining experiences we’ve ever had in Budapest. If there’s one small note, it’s just to be aware that the service charge (15%) is already included in the bill — something not everyone might notice at first. Everything was transparent and perfectly handled by the manager, but it’s good for guests to know in advance. Beyond that, everything was flawless. Rumour deserves every bit of its Michelin recognition — and honestly, it feels worthy of two stars. A must-visit for anyone who loves perfection in both flavor and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셰프 예뇌 라츠(Jenő Rácz)의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해 보세요. 친절한 직원들과 전문적으로 구성된 특선 요리를 선보입니다. (원문) Nagyszerű fine dining élmény, Rácz Jenő chef Úr kiváló éttermében. Kedves személyzettel és profin megkomponált étel különlegességekke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별한 입구부터 "비밀" 입구를 거쳐 마지막 코스까지, 정말 독특하고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소믈리에는 개인적으로도, 미식가로서도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박식하고 맛있는 요리를 추천하는 데도 능숙했어요. 그곳에서 서빙하고 정성껏 대접해 주신 다른 분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저녁 식사 중 단연 최고였어요.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먹기 아쉬울 정도였어요. 부다페스트에 계시고 미식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Wat een geweldige ervaring. Van de bijzondere binnenkomst via de 'geheime' ingang tot het laatste gerecht een heel bijzondere en smakelijke ervaring. De sommelier was geweldig. Als persoon en als kenner. Wat weet die man veel en wat beveelt die goede dingen aan. De rest van de mensen die er rondliepen om ons te bedienen en vertroetelen waren net zo geweldig. Oprecht één van de beste diners die ik ooit heb gehad. En alles was zooo mooi. Het was bijna te mooi om op te eten. Ben je in Budapest en wil je een culinaire sensatie, dan is dit waar je wil zijn.

(Google 번역 제공) 루머 메뉴 카드의 마지막 문장: 즐거운 시간과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기원합니다. 예노 라츠와 루머 팀. 저희는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충족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마치 오랜 지인처럼 미소와 함께 직접 맞아주는 셰프의 테이블에 앉아 주방의 조리 과정과 서빙에 대해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음식, 예술적인 프레젠테이션, 전문적인 직원, 특별한 장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자연스럽고 여유로워서 2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저녁 식사는 즉각적인 반응이 특징이었습니다. 요리에 대한 충분한 정보, 재료, 섭취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렬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한 덕분에 메뉴를 다 먹을 때는 배가 완전히 고팠습니다. 음료 페어링을 요청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미리 요청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진짜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aste the world'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고, 음료 메뉴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음료가 있었어요. (원문) A Rumour menükártya utolsó mondata: Kellemes időtöltést és életre szóló élményt kíván: Rácz Jenő és a Rumour csapata. Ez számunkra teljes mértékben teljesült. Amikor beléptünk, olyan közvetlenül és mosolyogva fogadtak minket, mintha régi ismerősök lennénk. A Séf asztalánál ültünk, így beleláttunk egy kicsit a konyhai folyamatokba, szervírozásba is. Fantasztikus ételek, művészi tálalás, profi személyzet, különleges helyszín, de mégis annyira természetes és feszengésmentes, könnyed volt az egész, hogy elrepült a 2,5 óra. Az egész vacsora alatt jellemző volt a közvetlenség, pont elég információt kaptunk az ételekről, hogy miből készültek, hogyan érdemes elfogyasztani. Annyira intenzív és összetett ízekkel találkoztunk, hogy a menüsor végére abszolút jóllaktunk. Mi gondolkoztunk, kérjünk-e italpárosítást, és végül előre kértünk, nagyon megérte. Szerintem adott plusz élményt, mert igazi különlegességeket kóstoltunk, a Taste the world elnevezés igazán illet hozzá, ázsiai, európai és afrikai italok is voltak az italsorb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코스 요리는 적당한 간격으로 나왔고,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았어요. 각 음식의 대조가 정말 의도적으로 느껴졌어요.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고, 각 요리를 잘 설명해 주면서도 횡설수설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어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어떤 요리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그 안에 담긴 미식의 예술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제 식단 제한에도 불구하고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An amazing experience. The courses came out well spaced, not too long between but not too quick. The contrast in each meal felt so deliberate.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kind, explaining each dish well but not hovering or overbearing. Some of the dishes were incredibly delicious, others though not my taste I could recognise the gastronomic art in them. Appreciated the sensitivity to my dietary restrictions, still had an amazing experience despite them! Really lovely experience!!

직원분들 미슐랭 식당에 걸맞는 높은 서비스 수준을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서비스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음식맛은 가격대비 조금 아쉬웠어요. 미각적으로 훌륭하였으나, 다소 간이 쎄서 아쉬웠습니다. 음식맛은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해주세요.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였습니다. 2인 기준 7가지 코스, 포트와인 4잔 약 60만원 나왔습니다.

미흡한 영어 실력에도 잘 대응해 주시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음식들 대체적으로 상큼한 편이며 처음 느껴보는 맛과 재료들의 조화로움에 정신이 번쩍번쩍 들었으며 수준이 매우 높은 메뉴였습니다. 기본 2시간 30분은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진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트러스한 맛이 일품인 훌륭한 식당. 접객과 식사 모두 매우 만족.

이 집 잘하네~

값어치하는 곳👍👍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행복했다...!

코스별로 새로운 맛들이며 너무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우아하면서도 편안했고, 포르투갈과 헝가리 풍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캐비어와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은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하이라이트였습니다. 5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정말 훌륭했지만, 제 취향에 맞지 않는 요리도 몇 가지 있었지만,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진심으로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혼자 식사하는 것조차 평화롭고 특별한 느낌을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 (원문) The food was elegant but still comforting, with a really nice balance between Portuguese and Hungarian flavors. The caviar and olive oil ice cream was a highlight, bold and delicate at the same time. The 5-course tasting menu had some real standouts and a few things that weren’t entirely my taste, but everything was thoughtfully prepared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taff were genuinely kind and attentive, creating a warm atmosphere that even dining alone felt peaceful and special :)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시장 요리와 헝가리 요리의 품질을 재고합니다. 때로는 맛보다 프레젠테이션이 더 성공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결과는 항상 품질입니다. (원문) Hagyományos piaci fogások, illetve magyar ételek minőségi újragondolása. Néha a tálalás jobban sikerül, mint az ízvilág, de alapvetően mindig minőségi az eredmény.

(Google 번역 제공) 세프 스트리트(Séf Street)는 개장하자마자 이미 전설이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Lajos Bíró의 모든 날카로움, 좋은 ​​취향의 범위 내에 머무르는 그의 시민 정신, 그리고 그의 품질 지향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소박하고 따뜻한 음식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HUF 1,000, 2,000에는 소시지 튀김, 후라, 오리, 곱창 튀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번 거기에 있었고 포 수프와 톰 카가이 수프도 제공되었습니다. 곱창튀김은 품절이라 이 두 가지 이국적인 수프에 더해 저희는 글로브 머스터드 양파와 오리 콩피를 곁들인 레치스콜바를 주문했습니다. 운전 중이라 애플스프리츠를 마셨는데 어떤 분들은 샴페인을 마셨어요. Séf Street는 헝가리 반쪽 거리 음식과 시장 식사의 정점인 아주 좋은 곳입니다. (원문) A Séf utcája alighogy megnyílt máris legendává vált. Benne van Bíró Lajos minden vagánysága, a jóízlés határain belül maradó polgárpukkasztása, minőségorientáltsága. Rusztikus, dögös ételeket adnak komoly adagban, olcsón. 1000 és 2000 forintért ehetünk itt sült kolbászt, hurkát, kacsát, rántott pacalt. Több ízben is voltunk ott, a pho leves és a tom ka ghai leves is a kínálatban szerepelt. A rántott pacal elfogyott, így aztán e két egzotikus leves mellett rendeltünk lecsókolbászt globusmustáros hagymával, és konfitált kacsát. Mivel vezettem, almafröccsöt ittam, de volt aki pezsgőzött. Baromi jó hely a Séf utcája, a magyar fél-street food, a piaci étkezés csúcs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소금, 오리 간 튀김, 플로드니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 오리 간 *5👌👌👌 2,100피트에는 식사가 있었고, 800피트는 Flódni에 있었습니다. Almafröccs 400피트, 그게 들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flódni는 아주 큰 조각이 아니며, 음식의 양은 우리에게 적당했습니다. (원문) Sóletet, rántott kacsamájat ettünk, és flódnit. Nagyon finom volt minden!!! kacsamáj *5👌👌👌 2100 ft, voltak az ételek, a flódni 800ft. Almafröccs 400ft, ez mondjuk nem az a húúú A flódni nem túl nagy szelet, az ételek mennyisége nekünk megfelelő volt.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약간의 변형이 가미된 전통 헝가리 요리입니다. 품질은 항상 최고이고 가격은 합리적이므로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선택은 항상 매우 제한적이지만 그날의 요리가 좋은 재료로 적절하게 준비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모든 좋은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제가 도시에 있을 때마다 방문하려고 하는 유일한 곳입니다. (원문) Traditional Hungarian dishes usually with a twist. Best place to try local cuisine as quality is always top and prices are reasonable. Selection is always very limited but as with every good restaurant that guarantees those dishes that day are prepared properly and from good ingredients. The only place I try to visit every single time I'm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진정한 전통 헝가리식(때로는 유대인식) 푸짐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Lajos Biro는 항상 높은 품질을 보장합니다. 서비스는 빠르지만 좌석이 충분하지 않습니다(위치 결함).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것: solet, kolbász, lecsó, flódni... 그리고 더 많은 것. (원문) Real traditional hungarian (and sometimes jewish) hearty food served here. Lajos Biro makes sure the quality is always very high. Quick service but not enough seating (location's fault). Worth a try: sólet, kolbász, lecsó, flódni... and many mo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캐주얼 헝가리 레스토랑. 몇 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모두 훌륭합니다. 당신이 미식가라면 이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원문) Very good casual Hungarian restaurant. They only offer a few options but they are all amazing. If you are a foodie you will love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Séf street는 진정한 미식가 뷔페입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맛과 요리를 찾을 수 없지만, 아마도 약간 재검토된 수준 높은 방식으로 조리된 오래된 전통 요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Sólet Neolog를 먹었습니다. 이것은 훈제 갈비, 고추, 삶은 달걀, 푸아그라 케이크가 들어간 평범한 솔레입니다. 제 생각에는 파프리카 때문에 너무 강해졌지만 숭고하고 포만감이 들었습니다. 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비록 푸아그라 조각이 공식 사진보다 훨씬 작았지만 :) ). 홍수는 장부에 적힌 그대로였습니다! 서빙도 일류입니다. 사진을 참조하세요. 단점은 카드결제가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점심시간에 가면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별5개가 아니라 별4개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추천할 수는 있습니다. (원문) A Séf utcája egy igazi ínyencbüfé. Nem új ízek és ételek találhatóak itt, hanem régi, hagyományos ételek vannak minőségi módon elkészítve, esetleg kicsit újragondolva. Én Sólet Neológot ettem: ez egy sima sólet füstölt tarjával, csípős paprikával, főtt tojással és libamájas kaláccsal. Felséges és laktató volt, bár a paprika már túl erőssé tette, szerintem. A kalács finom volt (bár a libamájdarab jóval kisebb, mint a hivatalos fotón :) ). A flódni olyan volt, ahogy a nagykönyvben meg van írva! A tálalás szintén első osztályú - lásd fotó. Hátrány, hogy nem lehet bankkártyával fizetni csak készpénzzel. Illetve, ha ebédidőben megy az ember, alig fog ülőhelyet találni. Emiatt csak négy csillag, és nem öt. De amúgy csak ajánlani tudom.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공간이 매우 조용하고 마음에 들었다. 매우 부드러운 Caipirinha이지만 작은 9/10입니다. 음식은 좋았지만 100%는 아니었습니다. 좋은 드럼스틱 8/10 치즈빵 7/10 타피오카 8/10 비프스트로가노프 7/10 부분은 아주 작습니다. 브라질 음식을 먹어본지 꽤 됐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좋은 곳이지만 약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원문) Gostei do espaço, bem calmo. Caipirinha bem suave, porém pequena 9/10. Comida estava boa, mas não 100%. Coxinhas boas 8/10 Pão de queijo 7/10 Tapiocas 8/10 Strogonoff de carne 7/10 As porções são bem pequenas. Recomendo visitar, havia tempo que não comia uma comidinha brasileira. É um bom local, porém precisa de alguns ajuste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브라질 레스토랑. 튀긴 생선 필레와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새우소스는 맛있었으나 감자튀김이 요청한만큼 바삭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구사합니다. 그들은 일요일에 페이조아다(Feijoada)를 요리합니다. (원문) A Brazilian restaurant with a nice ambience. Ordered the fried fish fillet with fries. The shrimp sauce was nice, but the fries weren't crispy as requested, so was a bit disappointed. The staff are nice and speaks English and Portuguese. They cook Feijoada on Sundays.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유럽에 거주하며 부다페스트를 경유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좋은 음식, 저렴한 가격. 브라질에 대한 그리움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원문) Tudo de bom nesse restaurante. Para quem mora na Europa e estiver de passagem por Budapeste, vale a pena conhecer. Comida boa, preços acessíveis. Dá para matar a saudade do Brasil.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도착했고 모든 것이 조용했습니다. 20분 후에 빈 환경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4개의 테이블이 이미 제공되었습니다). 주문하고 35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야 합니다. 소스보다 닭고기가 더 많이 나오는 스트로가노프를 주문했는데 맛있긴 했지만 밥에 얹을 소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원문) Completamente desapontada, chegamos estava tudo calmo, fomos atendidos depois de 20’ com um ambiente vazio(tinham 4 mesas, já atendidas) Fizemos o pedido que demorou 35’ para chegar… Precisam melhorar com o atendimento ao cliente. Pedi um strogonoff que veio com mais frango do que molho, estava gostosa mas estava esperando um molho para jogar no arroz e etc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 계시고 맛있는 라틴 음식을 갈망하신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매우 귀엽고 친근한 분위기. 비교할 수 없는 고로케! 내 휴가가 더 길어지면 여기서 더 자주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원문) If you are in Budapest and craving some great tasting Latin food, this is the place for you! Super cute and friendly atmosphere. Unparalleled croquettes! I wish my holiday was longer to eat here more often.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람들이 다시 문을 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들의 레스토랑에 들어갈 때마다 제가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게 되었고, 그들의 새로운 장소는 어쩐지 더 좋아졌습니다! 나는 고전적인 Feijoada와 Caipirinha 콤보를 선택했는데 지금까지 결코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 주 크리스마스 뷔페를 위해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So glad to see these guys are back open, every time I enter their restaurant I completely forget I'm in Hungary, and their new place is somehow even better! I went for the ol' classic Feijoada and Caipirinha combo and so far it has never let me down. Excited to come back next week for their Xmas buffe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하고 정통 브라질 레스토랑. 좋은 분위기의 음악, 친절한 브라질 직원, 좋은 카이피리냐. 그룹으로 가서 모든 것을 약간 공유하거나 두 번 이상 다시 오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영어를 말하고 카드를 받습니다 (원문) Very good and authentic Brazilian restaurant. Good ambiance music, friendly Brazilian staff, good caipirinha. It is worth going in a group and sharing a bit of everything or coming back more than once. They speak English and take cards

유통기한 임빅 상품은 할인을 많이 합니다 두나판다와 비교해도 가격대도 괜찮은 편입니다 라면 종류가 다양한 편인데 다만 비빔면, 배홍동 류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김치도 직접 담가서 소분해서 2200HUF (400g)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찾는 소주와 막걸리 종류도 다양합니다

오늘 산 상품들이고 정말 싸네요ㅎㅎ어떤 물건들은 한국보다도 싼거 같아요..자주 가는편인데 일단 라면하고 소주는 부다페스트에 어느곳보다 쌉니다. 중국인들이 파는곳보다도 싸다는ㄷㄷㄷ그리고 김치도 사서먹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종류도 많고 여러모로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가게예요ㅋㅋㅋ

프라하, 자그레브, 류블랴나 등 다른 동유럽 수도에 있는 한국마트들 보다 더 제품이 다양하고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두부,열무김치 있어서 행복..! 순두부찌개 양념, 닭갈비 양념도 맛있어서 넘 잘 해먹었어요. 혹시 이번주 수요일(공휴일)에 문 여실까요? 안 열면 오늘 방문해야될것 같아서용.

처음 부다페스트 도착 후 괜한 소매치기 걱정에 쫄아있던 저희가 이 곳 방문해 사장님 뵙고 얘기 나눈 뒤로 부다페스트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해보였는지 모릅니다♡ 다양한 한식들이 있어 물갈이로 고생해 음식이 두려웠던 제겐 천국같았어요ㅠㅠ 사장님 계실 거라 기대하고 간 것도 아닌데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친절함에 세 번 반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듣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너무 정겹습니다:) 덕분에 부다페스트에서 행복한 기억 가득 가지고 가요오~~

물건도 많고 언제한 친절한 곳입니다. 갈때마다 여성 직원분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라면 종류도 많아요! 간판이 없어져서 근처오시면 잘 찾으셔야 합니다 ㅎㅎ

다른 한인마트와 아시아마트도 가 봤는데 관광지구에선 가장 물건 많고 가격 좋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대형 쇼핑몰에서 10분 거리에 트램도 바로 근처에 다녀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냉동 및 냉장식품 종류가 다양해서 너무 좋았어요. 할인하는 상품들도 아시아마트 할인 품목이랑 똑같았은데 가격은 더 저렴했어요. 참고로, 유럽 나가면 항상 아시아 및 한인마트 다니는데 할인품목들은 할인율에 따라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지난지 얼마 안 된 제품들을 팔아요. 해외 거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게 또 좋은 기회라서 일부러 노리고 가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만 지내면 알 수 없는 조금은 다른 시스템이죠.

한국, 중국, 일본 위주 식자재를 파는 마트입니다. 이름답게 한국 식자재가 더 많고, 다양합니다. 가격은 두나판다보다 저렴한 게 대부분이나, 비슷합니다. 조금 더 저렴한 물건도 있고, 조금 더 비싸기도 한 듯 합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격이 올랐네요. 김치, 반찬 등 현지 제조를 해서인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유통 식자재들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라면은 600포린트, 냉동만두는 3000포린트, 김치는 2kg당 3900포린트네요. 진라면 5봉지짜리 묶음 가격 2700포린트, 김치 라면 5봉지 묶음 가격 2600포린트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있고 굴라쉬는 조금 짜긴 했지만 빵이랑 먹으면 딱 좋아요. 빵은 따로 요청 했어요. (추가금은 없어요) 계산하고 보니 멋대로 팁 12% 결제했네요;; 서비스와 음식 맛은 괜찮았는데 마음대로 팁 가져간거는 마음에 안드네요.. 영수증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메뉴 가격은 100g 기준입니다 숙성 냉장고에서 맨손으로 숙성된 부위별 절단된 고기를 꺼내 보여줍니다 보통 650g~1kg 정도 있네요 아이립 650g 익힘정도 웰던 많이 퍽퍽합니다 아이립 750g 익힘정도 미디엄레어 타다끼 수준 생고기 티본 750 g 익힘정도 레어 타다끼보다 육회 수준 요리가 완성되면 쉐프가 직접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미국 또는 한국식 레어 익힘정도 생각하시면 타다끼 정도에 생고기를 드시는겁니다 티본 스테이크 고기가 좋았고 아이립은 평범한 숙성고기입니다 하지만 미디엄레어 익힘은 식은뒤 특유에 냄새가 올라오네요 콜라 시켰는데 아껴드셔야 합니다 목이 메이고 탄산이 땽겨요 식시 후 가게 나와 좌측 100여미터 지점에 자판기 있어요 거기서 콜라로 메인 목을 내렸네오 쯔양 먹방 보고 갔는데 기대 이하였네요 쯔양이 대단함 함께 시킨 굴라쉬는 모르는 사람에게 고추장찌개라고 해도 믿을거 같아요 엄청 맛있습니다 레어 먹은 한사람은 다음날 설사 증세를 보이네요 미디엄 이상으로 드시는거 추천

방문한 날은 2025.7.6 입니다900g 짜리 T-bone Steak& pasta를 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T-bone Steak는 여태껏 먹어본것중에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어요.제가 실수로 바닥에 맥주를 쏟았는데 직원분이 전혀 싫은 내색 없이 저에게 괜찮다고 하며 치우는 모습에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다음에 제방문 의사 1000000%입니다

유투버 쯔양이 방문했던 스테이크 집!🍴 늦은 점심에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티본스테이크를 주문했고 직원이 주문할 수 있는 스테이크를 가져와서 크기를 선택할 수 있게 해요 미디움레어가 딱 좋은 익힘이고 살살 녹는 느낌은 아니지만 리뷰와 달리 먹기 불편할 정도로 질기지않고 맛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수증을 요청하면 팁을 붙여서 가져와요 두명이서 800g 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안심 300그램먹으려고하니 오늘은 350밖에안된다고함 근데 다시와서 400그램으로보여주심^^; 무게는 알수없다만 맞겠져..;; 사이드 고구마구이 맛있어요 소스는 파마산소스 추천드림 샐러드는 까망베르치즈 두덩어리에 아보카도+샐러드믹스 나쁘지않음 다해서 한화 14만원정듀나왔습니다 팁강요없어서좋았음 서버 친절은 그럭저럭 기분 나쁘지않을정도

40일 숙성 안심이랑 whisky 숙성 등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너무 친절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리조또도 가지 위에 나오는데,, 순삭 ㄷㄷ

여성 서버분은 친절하셨는데 남자분은 별로였음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고 크리스마스로 꾸며놓음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치즈맛이 쎘고 고기는 미듐레어인데 레어에가까웠고 음식이 전반적으로 막엄청 맛있진 않았던듯 별 3개 주고싶었는데 마지막 기분나빠서 하나뺌,,

음..... 종업원 좀 불친절함 인종차별인가??? 싶었음 화장실은 공짜니 암튼 음료사고 썼음 화장실에 좀 문화충격적인게있었음

The cashier was really nice! I bought some fruit like melon , watermelon. It was really sweet and nice. I recommend this store. 한국인입니다 여기 괜찮아요

조금 전 물, 탄산음료, 요거트, 작은사탕 2개 샀는데 택 붙었던 가격에 거의 3배에 가까운 5500Ft 지불했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사기치는 곳이에요.

아저씨는 친절하시네요~ 토카이 와인도 팔아요

잔돈 안주려고 작정한것같습니다^^ 동유럽에서 잔돈 제대로 주려는 사람 못봤지만 마트에서도 이러니깐 열받네요..

단체로 회식하기 좋은 장소에요~~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진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영어를 할 줄 알면 18살처럼 보인다면 뭐든지 서비스해 줄 겁니다. 판매자도 영어를 못 하거든요. 그들은 로얄 보드카를 제공했고 신분증을 요구하지도 않았어요(18살이 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농담 삼아 이 모든 것을 영상으로 찍자는 생각도 못 했어요. (원문) Srácok tuti tipp: angolul beszélve koszolgálnak bármivel ha 18-nak nézel ki, mivel az eladók sem tudnak angolul, royal vodkát kiadták és ID-t sem kértek (senki nem volt 18), még az sem tűnt fel hogy videózzuk az egészet viccbő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