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의 50 최고의 딤섬 장소

저렴하고 맛 괜찮아요. 맥주는 없고요~ 영어주문종이있음. 온리 캐시요~ 빵같은건 메론빵같은 단맛에 짜장같은건 뭔지 모르겟음. 여튼 단짠임 저 빵. 새우는 가득차서 굿잡.

홍콩에서 먹은 첫 끼입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막 환장할 그런 맛은 아니고 적당히 먹을만 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메뉴마다 텀이 길고 오래 걸려요.

팀호완이 괜히 딤섬계의 황제가 아니다. 그들이 가진 음식의 깊이와 풍미는 미슐랭 스타가 아깝지 않은 맛이다. 간단하게, 차슈바오, 하가우, 시우메이 시켜먹고 쉬림프 라이스롤 먹으면 된다. 어? 하나 빼고 다 새우네? 새우가 제일 맛있으니까 그냥 시켜라. 다먹고 에그 케이크 하나 꼭 시켜먹어라! 대만 카스테라 맛이 나는데, 정신 안차리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팀호완. 매우 강추

음식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요 한번쯤은 가보셨으면 해요 첫번째 사진 음식은 찹쌀 피로 되어 있고 새우가 들어 있어서 괜찮았고 두번째 춘권이랑 세번째 사진음식도 새우가 들어 있었고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볶음밥은 대부분 제 입맛에는 안 맞았네요

새우가 들어간 딤섬은 매우 맛있어요. bbq빵은 중독성이 강해요. 닭발 메뉴는 현지사람들이 많이 먹어요. 한국의 닭발보다 거칠어요. 고생을 많이한 닭인거 같아요. 다른 지점에 비해 매뉴가 몇개 없어서 아쉬웠어요.

남으면 싸가려고 많이 시켯는데 투고박스 1개당 2불 달라고 함ㅋㅋ

명불허전 미슐랭, 19년 미슐랭 빕그루망입니다. 가격에비해 상당히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있습니다. 어느것하나 빠지지않습니다만, 많이 붐비고 대기줄문제, 자리간 간격이 좁은점 등이 개선점입니다. 감안하고 방문하시면 좋은추억이 될겁니다. (사진중 한장은 미슐랭가이드 2019 발췌입니다)

홍콩 딤섬맛집으로 알려진 곳중 하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인근에도 매장이 있다. 딤섬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 매장도 청결하다. 음식 주문은 메뉴판의 사진을 보고, 메뉴 넘버를 주문지에 체크하면 된다. 추천 매뉴는 새우가 들어간 딤섬( 하가우, 슈마이, 창펀 등)

2011년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유명한 식당이 되었습니다. 정통 딤섬을 맛볼 수있고, 가게 분위기는 대중적이고 편안한 느낌. 매우 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있고, 친절함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창펀, 하가우 등을 주문해 맛있게 먹었는데 입이 닿는 식기류는 낡아 깨져있는 등 다소 불쾌했습니다.

푸톈커우안역을 통해 선전에서 넘어온 홍콩, 28개월 만에 그것도 중국 본토에서 넘어오니 기분이 새로웠다. 신계 지역을 지나 침사추이로 향하다 잠시 프린스에드워드에 내렸다. 이곳 원딤섬에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함이었는데 프린스 에드워드가 신계에서 비교적 가까운지라 동선상 자연스레 들르게 됐다. 다행히 이른 점심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안정적인 서비스에 영어가 유창한 직원들이 계서서 역시 홍콩이구나 싶었고 중국 본토에서 쌓인 여독이 확 풀렸다. 창펀, 사오마이, 하가우와 직원분이 추천한 딤섬을 주문해 봤다. 먼저 제공된 딤섬 소스는 간장과 라유 칠리소스 두 가지였다. 차는 푸얼차로 내줬고 잔잔한 향과 구수한 맛이 진하게 입안을 감쌌으며 계산 시 자릿세와 합쳐 7HKD가 청구되었다. 첫 번째로 나온 딤섬은 돼지고기 바베큐를 넣은 창펀. 내어주면서 간장을 바로 부어주던데 여기만의 레시피가 있는지 간장 색깔부터 짙어 남달랐고 풍미 또한 매우 짙게 느껴졌다. 피는 퍼진 느낌 없이 쫀득하면서도 가벼운 질감으로 완벽했고 속에 실하게 들어찬 돼지고기 바베큐는 달짝지근하면서도 풍성한 식감을 제공했다. 피와의 대비, 볼륨감 모두 좋았다. 두 번째 딤섬은 게알을 올린 사오마이로 만듦새부터 흠잡을 데 없었다. 입 부분엔 그대로 사용한 두꺼운 새우살이 다진 돼지고기와 뭉쳐져 육즙과 수분감을 촉촉하게 머금고 있었다. 게알은 양이 충분해 향긋함을 제대로 전달했고 고소한 육즙과 감칠맛 나는 새우 즙과도 훌륭하게 어우러졌다. 과하지 않은 밀도감과 그로 인해 씹었을 때의 탄력감이 인상적이었다. 세 번째 딤섬은 통새우 하가우, 새우를 잘게 다지지 않아 새우 씹는 식감이 선명했고 피는 얇아도 수분이 잘 갇혀 탱글탱글함을 유지했다. 전체적으로 깔끔, 담백한 맛이 돋보였다. 대망의 마지막 딤섬은 한국어론 ‘새우 두부피 말이’라는 건데 짜조처럼 튀겨낸 게 특징이다. 대신 겉이 두부껍질이라 기름기가 너무 많지 않고 고소하며 산뜻한 바삭함이 와닿았다. 속에는 새우와 함께 피망 등 아삭한 채소가 들어있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씹는 재미를 더해줬다. 함께 내준 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살아나서 배부른데도 다 먹어치웠다. PS. 총 161HKD

여행계획 짤 때 1순위로 넣은 곳인데 역시 현지의 맛은 다릅니다!! 맛있어요!! 새우가 통으로 들어가고 간도 적당해서 병원에 버리고 온 위를 다시 달고 다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ㅠㅠ 수술 후유증으로 다 못먹었지만 주인분께서 걱정도 해주시고 맛도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입안에 감동이 몰아치는 정도는 아니고 가성비 좋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메뉴들 다 시켜봤는데 창펀은 돼지고기 맛으로 잘못 시켰지만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드시는게 팁이라면 팁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제가 도전한(사실은 밥이 먹고파서) 닭고기 표고 솥밥이었습니다. 청경채 찜도 좋았네요.

깨끗했어요. 월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7시~8시엔 약간의 대기있어요. 새우들어간 딤섬은 다 맛있고요. 호빵처럼 생긴 달큰한 돼지고기 들어간 딤섬은 식어도 맛있더라고요. 둘이서 너무 많이 주문해서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좋아서 홍콩의 딤섬맛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가격이 좋거든요.^^

<일요일 오후 6시 방문, 웨이팅×> 메뉴 시키고 나니 웨이팅 줄 생겼어용. 이틀 동안 딤섬집만 원딤섬, 딤섬스퀘어, 신흥발딤섬 이렇게 세군데 갔는데 원딤섬이 1위!!!!!!!!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쇼마이 하가우 넘 맛있고 ㅠㅠ 튀김종류 미쳤습니다ㅜ ㅜ 고추기름(?)과 핫소스 덕에 무한흡인 가능.. 지갑 조심.. 음료는 따로 안 팔아서 한블럭 위에 세븐일레븐 가서 음료, 맥주 사다 드셔요~!~! 아 디저트 망고커스터드롤 미쳐씀~!

너무 평범해서 놀랐어요. 미슐랑이고 추천된 곳이 많아 기대했는데, 음식이 다소 평이했어요. 가격대비 생각하면ᆢ 다시 방문할 것같진 않아요. 맛이 없진 않으나 너무 평범했어요. 모뜨 가다가 와 봤는데, 그냥 。 。

점심 코스에 닭 반마리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아주 훌륭했음. 하지만 몇가지 코스는 프레젠테이션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음. 가격은 좀 나가는 편. 런치코스 식사는 한시간 반 정도 걸림.

저녁때 방문했고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맛이 없진 않았으나 특별히 맛있었던 것도 없음. 딤섬이 유명한 집이라니 딤섬 먹는게 나을 것 같음.

넘 맛있어서 딤섬 2종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집입니다 주말에 브런치뷔페가 있다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의도 회사원들의 음식점같다. 접대하기 좋은 깔끔한 음식점 와인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찾기 조금 어려움. 한국처럼 음식점간판 없음.

풀북이라고 해서 워크인으로 갔던 duddell’s 갤러리같은 느낌의 복도가 마음에 들었고, 자리도 꽤 많았다. 4인세트로 시켜먹었는데 딤섬 모두 다 맛있어서 재주문해서 먹었다. 칵테일 메뉴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가격대가 대체적으로 다 있지만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았던 곳!! 다음에는 브런치 먹어보고 싶다! 좀 시끄러운 것 빼곤 다 괜찮았던 곳!

풍부한 맛과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했던 시간!

애드미럴티역 퍼시픽플레이스 1층에 위치한 딤섬 맛집입니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딤섬 플레이팅이 인상적인 곳이에요.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홍콩서 먹은 딤섬 중 최고입니다. 저녁 뷔페로 무제한 딤섬과 요리, 음료가 포함되어있어요. 아주 세심한 맛, 고급진 딤섬입니다. 모든 음식에 감탄을 하면서 먹었고 심지어 볶음밥까지도 맛있더라구요. 디저트까지도 훌륭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음식이 정말 다 맛있었어요! 새로운 음식 도전하는걸 어려워하는데, 주문했던 모든 음식은 대 만족이었어요! 트러플 허가우는 3번 드세요!

딤섬 가성비로는 최ak 입니다. 두세개 시키면 십만원나오는데 맛은 이게 뭔맛인지. 분위기는 좋지만 서비스는 또 한참 떨어지고

홍콩에서 먹은 최고의 딤섬!! 단점은 가격이오나 최고로 맛있었다 !!

몰 안에 딤섬 맛집을 찾아갔었으나.. 예약은 하지 않았고 대기없이 들어감. 딤섬 2개는 주문하고 곧바로 나왔으나 다음 음식 나오기까지 20분이 지나도 안 나와서 서버한테 말했더니 기다리라는 말만하고 또 한참을 기다리고 다른 사람한테 말했더니 알아보겠단 말만하고..그렇게 또 다시 얘기하니 그때서 음식을 갖고 나오는데..미안하단 말도 없고, 그냥 두고만 갔음..맛은 보통, 근데 서비스는 너무 별로....비추!

여기 찾는데 진짜 걸렸네요 ㅜㅜ 😭 콘라드 원 퍼시픽 플레이스에 있습니다~~ 분위기는 칵테일바 🍸 느낌입니다~~ 앞에 직원분이 메뉴를 추천해주십니다 매장 자체가 문이 없고 탁 트여 있어요. 와규랑 흑마늘 주문했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물은 계속 채워주십니다~~ 와규는 향신료 느낌 많이 나서 그저 그랬어요 ~~ 흑마늘은 그 맛이 강해서 다른 맛을 못 느꼈어요 먹은 거에 비해 금액이 높았어요(부가세 붙음) 재방문은 안할 거 같습니다... 이금액이면 원딤섬이나 팀호완 가는게 맞을 거 같네요 ㅎ 분위기 맛집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차는 인당 6홍콩달라로 착석과 동시에 주문됩니다. 수저와 접시를 찻물로 세척한 후 이용하시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티백은 건져주세요.

로얄프라자 호텔에서 꽃거리를 지나 가볍게 아침 시작하기 좋은 딤섬집. 현지인들이 많아 대기가 좀 있어요.(문열고 번호표 받음) 어느 메뉴를 시켜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딤섬 가게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이것저것 시켜서 먹어봤는데 새우 쇼마이가 젤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들도 맛있었습니당 가게 서비스가 친절한게 좋은 포인트였어요. 내부도 상당히 쾌적합니다 ㅎㅅㅎ 매운소스 추천해줘서 한번 시도해봤는데, 마라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메뉴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xo딤섬은 마늘맛이 진해서 패스 추천 샤오롱바오 맛나고 킹새우딤섬 소소 슈마이는 다진새우맛 소소 352번라이스롤은 호불호 갈리는데 매력적인 맛!!

정말 맛있는 딤섬과 창펀! 별미로 튀김도 추천합니다~ 손님도 현지인이 대부분이라 동네에서도 유명한 맛집인가봐요!!

가지마 제발 디저트먹을라고 리뷰남긴곳임 원딤섬 자리였는데 리모델링중이라 간 곳임 맛있는 딤섬이 없었음 진짜 가지마

1. 앉자마자 차 고르라고 사진 보여줌. 자스민차 추천 2. 옥토퍼스카드, 현금 가능 3. 1번 1인당 5$ 4. 사진 메뉴 있어서 편함 5. 다 해서 163달러 27,100 강력 추천 Gooood!!

간판만 보고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간집. 식당에 앉자 접시와 잔을 주는데 여기서부터 느낌 이상했음. 던지듯이 세팅하고 메뉴판에서 추천해달라고 물어보는데 빌지에 하나씩 적으면서 설명함.. 안시킨다고 빼달라고 해서 겨우 뺌(말 못하는 사람이면 강제로 구매당할뻔) 그리고 가격이 퀄리티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쌈. 음식을 주문하면 차를 주는데 계산할때 알고보니 인당 42홍콩달러 추가지불. 그리고 10%더 붙음. 다신 안갈집. 다 먹고나니 이제서야 안좋은 리뷰 보임.

1명이서 갔더니 중국어로 뭐라 하면서 쫓아내네요. 첨에 영어로 원퍼슨이라 햇는데도.무엇보다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재촉하면서 쫓아냇습니다

록유 티 하우스(LUK YU TEA HOUSE, 陸羽茶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딤섬집 1933년 오픈하여 옛날 얌차집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입구에서 터번을 눌러쓴 인도 도어맨이 문을 열어주는데 이때문에 인도 음식점으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최고의 맛으로 다른 딤섬집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다. 워낙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인 만큼 단골 손님이 가득한 이곳은, 뜨내기 관광객에게는 불친절하다는 평이 있으나 워낙 맛있는 음식 솜씨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소재지 : G/F. 24-26 Stanley St., Central(전화: 2523-5464) 위치 : MTR 센트럴 D2 출구로 나와 란콰이펑 방향으로 직진, 스탠리 스트리트에서 우회전 후 도보 3분 개관 시간 : 07:00~22:00(딤섬 07:00~17:30)

딤섬은 그럭저럭. 테이블 보에서 락스냄새가 진동해서 맛을 제대로 느낄 수도 없고, 방문하는 내내 역겨웠음. 개똥같은 차는 한 사람당 33달러로 매우 비싸다.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갈것이다.

카트는 아니고 목에 건 좌판?같은 것에 딤섬을 담아와서 돌아다니는데 원하는 딤섬을 보고 골라먹을 수 있는 딤섬집. 꽤 고급 딤섬집이라 다른곳에 비해 비싸지만 훌륭한 퀄리티의 딤섬을 맛볼 수 있다.

더러운 메뉴판.. 촉촉하지 않은 딤섬.. 티하우스지만 차만을 위한 메뉴도 없엇다.. 마지막식사였는데... 슬펏다.

딤섬 맛있다

홍콩 친구가 로컬 맛집이라고 데리고 갔는데 딱히 특별하게 맛나다곤 느끼지 못함. 청결하지 않았고 로컬 사람들이 미어터지게 많아 정신 하나도 없음. 영어가 안 통해서 혼자오긴 쉽지 않겠꾸나 싶음. 단 홍콩 로컬 노포 스타일 딤섬집을 원한다면 추천하지만 사람들 덜 몰리는 아침 일찍 가는게 나을듯

로컬분위기 물씬! 燒賣(샤오마이), 蝦餃(하거우), 咖喱金錢肚(카레소위장) 맛있고 세개해서 82 홍달 참고하세요 포장가능하고 옥토퍼스나 현금으로 지불하는 분위기(카드 모르겠음) 불친절하다는 평은 무시하시길 너무너무 정신없이 바쁜데 이정도면 엄청 친절함 포장할때 주문한거 맞는지 한번 더 확인시켜주심🫡 또갈께요

린흥귀가 훨씬 맛있네요 ㅠㅠ 가격은 여기가 저렴한데 너무 좁기도 좁고요 😅 미리 해놓은 걸 준건지 식어있고 뻣뻣하고... 홍콩에서 먹은데들 딱히 실패하진 않았는데 여긴 실패입니다. 완전 비추예요.

현지음식점. 관광객이 이용하기에는 새로운 시스템이나 츤데레같은 직원들이 잔소리하듯 도와준다. 딤섬카트 같은 시스템

여기 리뷰를 봤는데 딤섬집에서 番茄麵찾고 맛없다고 ㅋㅋㅋㅋ 홍콩 로컬 찐 맛집임 홍콩 친구한테 추천받고 다녀왔는데 燒賣랑 蝦餃는 맛없을수가없고 다른곳 보다 특별하다고 하기는 그럼. 하지만 여기의 진짜는 咖喱金錢肚랑 양념치킨 같은거 꼭 다녀오세요 여기 맛있어요

노포 맛집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기는 안갈것 같아요 딤섬 이정도 맛은 다나요 그리고 너무 지저분하고 주문서 던지고ㅠㅠ 전현무 믿고갔더니 왕짜증 낭만찾아 트램타고 갔는데 거기까지 안가는 트램이었는지 중간에 멈춰 내리라고하고ㅠㅠ 대략 난감ㅠㅠ

직원분들이 전부 중국어만 사용하시고 한국어 메뉴가 없어서 원하는 메뉴 번호는 미리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좁고 어수선하고 회전률이 빨라서 느긋하게 식사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무조건 합석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몇번 더 방문하고 싶기는 합니다.

베이징덕 미리 주문했었는데 맛있었어요. 몇 번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었네요. 주문한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었구요 춘권 진짜 맛있었어요. 이제껏 먹었던 수많은 춘권들이 뭐였지 싶을만큼 맛있었네요. 다음에 홍콩에 가면 또 방분하고 싶어요. 택시기사분이 건물 뒷쪽에 내려줘서 입구 찾는데 힘들었어요. 작은 안내판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 전체적인 느낌 스탠다드차타드 건물 지하에 위치한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으로,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분위기가 훌륭했습니다.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여유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추천 포인트 샤오롱바오가 맛있었고, 와인 리스트도 잘 갖춰져 있어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특히 바베큐는 미리 주문해야 하지만 먹을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 참고하세요 화장실은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지만 남녀공용이라 다소 민망할 수 있습니다. 청소 담당자가 상시 관리하고 있어 쾌적하긴 합니다. 🔍 재방문 의사: 있음 음식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북경오리 진짜 맛있어요 고기부분까지 야들야들 샤오롱빠오도 맛있고 근데 서비스 참 아쉬워요 사람이 많아서 샴페인도 저희가 따라 먹어야 했고 주문도 힘들고 요청도 힘들고 음식이 너무 느려요 음 새우랑 고기볶음은 그냥저냥이였어요 한국 mott32도 가봤는데 북경오리는 홍콩이 압권이네요 가격대비 서비스가 너무 아쉬웠던

미리 예약하고 갔음에도 베이징덕 40분 기다려요. 중간중간 더 먹을 것 없는지 물어봐서 추가금이 많이 붙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요!

럭셔리 그자체…真豪华！ 다만 일찍 솔드아웃되는 메뉴가 있어 이 부분은 예약이 필요해 보임!

레스토랑 조도가 낮아서 차분하고 분위기 있어요. 예약할때 미리 주문한 pork barbecue는 달달하고 부드러워요. 밥류를 같이 시키면 더 좋을듯해요. 딤섬은 간도 맞고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미리 베이징덕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추가로 랍스터 라이스와 칵테일 두잔 주문했습니다. 분위기와 직원서비스, 음식의 맛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베이징덕 양에 대한 사전 고지가 아쉽네요. 홈페이지에 안내된 베이징덕은 3-4인분이라고 써져있지만, 눈앞에서 세접시 썰어주시는게 전부입니다. (껍질부위 한접시 포함) 베이징덕 주문 시 양이 적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정확한 양을 기재해주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한화로 17만원정도의 금액이지만 둘이서 가도 베이징덕 이외의 다른 메뉴주문 필수입니다. (2인기준 식사비용 한화 35만원)

아버지 칠순을 맞이하여 방문하였는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성인 4명이서 딤섬 6종(인 1 피스) 식사 2종 정도 주문하였습니다. 볶음밥은 딱 한국인의 입맛에 딱이네요. 특히, 하가우는 일평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배에 공간만 남았더라면 더 시켰을 것 같네요.

세 번째 방문이며 이번에는 세트 메뉴가 아닌 단품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딤섬 5종류와 수프 그리고 룽킨힌 볶음밥 호텔 투숙 할인받아 대략 38만 원정 나왔네요 딤섬류 하나같이 퀄리티가 뛰어났으며 깜빡하고 수프 사진을 못 찍었는데;; 수프의 향과 맛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네요 참 볶음밥 역시 깔끔하고 적당한 간과 해산물들이 들어있어 식감도 맛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다음번 홍콩 방문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네요

딤섬코스+차슈바오 추가해서 먹었어요. 딤섬 좋아해서 여행지가면 꼭 찾아먹는데요, 재료도 좋았고 남편이 먹기에도 양이 꽤 많았어요. 저는 푸아 좋아해서 티 주문 받을때 요청했구요, 서비스 하시는분이 꽤 유쾌하셨어요. 아! 디저트로 나오는 포멜로 망고사고는 정말 맛있었어요!

아들이 이곳에 가고 싶다고....예약하기도 힘든곳이라고 하던데...예약 펑크난게 있어서 얼른 예약해뒀었는데...만족스럽네요...일단 전망이 참 좋습니다. 창가자리에 앉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식사는 음식이 천천히 나와서...다 먹고 나오니 2시간이 넘게 소요되네요..ㅎㅎ 직원 응대야 두말할것 없이 만족스럽고..음식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두부요리에서 시장두부 냄새나는것만 빼면 아주 좋았네요.

룽킹힌 예약은 구글로도 가능함. 메일로 디파짓요청 메일이 오므로 체크해서 예약완료하면 됨. Peking duck 미리 주문해놓고 가서 3인 맛있게 먹음. 우롱차 추천해주어서 같이 먹었는데 중간중간 맛도 잡아주고 잘한 선택임. 홍콩을 간다면 하루는 룽킹힌 추천.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그렇지만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미슐랭 받은 딤섬은 역시 맛있었네요. 예약을 꼭 하시기바랍니다

말이 필요없는곳 점심코스를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 다만 처음에 권하는 chinese tea는 차지가 있으니 고려해서 주문하시길 ... (모르고 종류별로 주문했다가...)

유명하데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딤섬은 진짜 맛있고 딤섬뒤쪽 메뉴는 진짜 맛이없어요 크리스피 창펀이랑 새우들어있는 딤섬은 맛있고 볶음밥 볶음면 야채 시켰는데 이건 진짜 간이 하나도 안되있고 싱겁고 느끼하기만 해요 다 남기고 버리고옴. 밑에 별하나 리뷰 왜달렸나 알거같은맛. 일요일 오후2시쯤 갔는데 빈자리도 많고 한가했어요. 왜 사람이 없나 알거같은 맛이긴 해요 굳이 여기 안 찾아오셔도 될거 같고 홍콩도 예전같지 않구나 하는 느낌… 친절도는 손님한테 하대하는 느낌인데 주문하고 바꿔달라고 했는데 투덜거리며 바꿔주고 ㅋㅋ 홍콩사람들 원래 그런거 같아요~~ 암튼 여기선 꼭 딤섬만 드세요!!

외국인들이 더 많은 식당입니다. 메뉴는 사진과 함께 있어서 구글 번역 통하시면 쉽게 주문할 수 있을 듯 해요. 저에게는 음식의 간이 강해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추천해서 먹어볼만하네요. 4가족이 먹고 380HKD면 괜찮은듯요.

크리스피춘권창펀, 하가우, 쇼마이 먹었습니다. 순서대로 맛있습니다. 춘권창펀은 소스가 너무 적셔지면 짤 것 같아서 받자마자 소스를 따로 따라내어 취향껏 찍어먹었더니 좋았습니다. 하가우 정말 탱글탱글해서 맛있어요. 쇼마이는 기본 아는 맛입니다. 인당 기본 자리세 6불씩 있는데 차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계산은 현금 or 옥토퍼스만 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개인적인 입맛으론 녹색채소가 들어간 딤섬은 너무 질척거리는 식감이라 별로. 두종류의 창펀 중 스프링롤이 안에 들어있는 추천 창펀보다 오히려 일반 창펀이 더 괜찮은듯. 새우가 들어간 딤섬은 대부분 맛이 좋으니 새우메뉴 위주로 골라보자.

가성비식당이라고 듣고 갔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자리는 있었구요. 딤섬류는 보통맛이고 닭발, 돼지고기와 볶은 밥은 향신료 향이 약간나지만 10살 아이도 맛있다고 잘먹었구요. 개인적으로 크리스피 창펀이 맛있었네요. 현지인 서양인 동양인 등 많은 국적의 사람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핫한 로컬 뉴ㅇ팻보다 여기가 확실히 덜짜고 일행들도 더 좋아했습니다. 테이블도 훨 많고 저녁에 갔다보니 정신없고 시끄러운건 감안해야하는데 늦게까지하고 편하게 골라먹기 좋습니다~ 셩완역쪽 숙소잡으셨는데 딤섬 땡기시면 둘다 추천합니다용

음식은 나름 평타였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서비스가 진짜 너무 최악입니다. 한국분들 돈내고 기분나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절대 가지 마시길.. 😡 1. 일단 부르면 잘 안옴 손드는거 봤어도 못 본척하듯이 지나가고 겨우 불러서 메뉴시켰는데 먹다가 부족해서 7시 50분쯤 추가로 샤오롱바오 주문함 2. 오래 걸리면 걸린다고 아님 어느정도 걸린다고 말을 해주던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거의 30분 되어서도 안오길래 추가 주문했던 직원분 불러서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자 다짜고짜 웨잇 웨잇! 소리침 3. 그때까지만해도 아 30분 정도 걸리는구나 싶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그 이후로도 한참 안오길래 샤오롱바오고 뭐고 안먹고 싶어서 그냥 취소해도 되냐고 물어봄 4. 계속 다그치듯이 3분정도만 더 기다리라고 말하더니 이후로도 계속 안나옴 취소하고 싶어도 못하고 언제 나오는지도 제대로 얘기안해주는데 이건 뭐 신개념 구금방법인지? 1시간 다 되어가자 진짜로 화가나서 한번 더 말하니 8시 52분 되어서여 겨우 나옴. 레전드는 웨이터도 짜증났는지 샤오롱바오를 던지면서 줌 진짜 샤오롱바오고 뭐고 뭔맛인지도 모르고 나왔네요 ^^ 저 딤섬 4개 먹으려고 1시간 기달리게해서 덕분에 뒤에 스케줄 다 미뤄지고 그 와중에 사과 한마디 없고 짜증내야하는건 우리인거 같은데 왜 본인들이 더 화나고 짜증내는지 이해 불가

저녁 코스 메뉴로 식사를 하였는데, 모든 음식이 좋은 재료로 잘 준비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는 조금 담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맛이어서 짜사이가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꽤 비싼것 같습니다

토요일저녁 방문했고 저녁은 딤섬주문이 안돼서 그런지 홀이 텅텅 비었습니다 전복소스(?) 볶음밥과 소고기튀김에 탕수육처럼 소스발려진 메뉴와 맥주2잔 마시고 한화 9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9만원을 내면서까지 가서 먹을 식당은 아닌거같습니다 딤섬을 주문할수있는 점심때 방문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고 장국영이 즐겨 찾던 딤섬집 중 한 곳이라고 들어서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빈 자리가 없어 다음날 런치 예약하고 다시 갔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그 중에서도 창펀이 너무 맛있어서 세번이나 시켜먹었네요. 홍콩에 가게되면 또 가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

최악입니다. 뷰가 좋은 곳도 그렇다고 음식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평범한데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저녁에는 딤섬 주문 안됩니다. 일단 직원들이 영어가 안되고 하나같이 무뚝뚝합니다. 새우볶음밥과 게살스프를 주문했는데 게살볶음밥이 나왔고 스프와 밥에서는 계속해서 걸러지지않은 게껍질이 나왔습니다. 스프는 너무나도 비렸고 그나마 볶음밥은 평범했지만 절대 이 금액대의 퀄리티가 아닙니다. 마지막 계산할때는 동의도 없이 팁을 가져갑니다.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해산물요리와 중식요리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레스토랑. 가격대가좀있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영어가능한직원들이많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거의 모든 메뉴가 맛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홍콩 지인 초대를 받아서 가봄. 홍콩사람들에게. 맛집입니다

“미슐랭 수준이 이 정도라면 나는 미슐랭을 믿지 않겠다.“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저는 전에 대만에 존재하는 팀호완을 가족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당시 먹은 팀호완은 정말 예술적이고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만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찾아간 팀호완 본점인 이곳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내부는 매우 협소하며 웨이팅은 14시에 찾아갔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점원들은 다소 바빠보여서 저를 신경쓰지 않은 듯 해보였습니다. 저는 혼자 갔고 메뉴는 총 3개를 주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튀김 빵은 안에 피자 소스가 들어있고 시킨 것을 후회했습니다. 절대 시키지 마세요. 두번째 세번째 만두는 매우 맛있어지만 가격 대비 양이 적고 육즙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비록 제가 혼자 가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지 못해서 느낀 것일 수 있지만 이 음식점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점 수준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홍콩에 여러 지점이 있지만 동선 때문에 삼수이포 지점에 방문했습니다.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이 아니라 웨이팅은 없었고 들어가 보니 다 현지인 손님들만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맛 보고 싶어 여러가지 시켰는데 비비큐번, 부추히가우, 샤오마이 등 실패한 음식이 없었고 볶음국수는 도전해보자는 의미로 시켰는데 의외로 너무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홍콩이 전반적으로 싼 물가는 아니지만 딤섬에 돈,시간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 않았습니당 👍🏻

딤섬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아무 편견 없이 식사를 진행하였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 한국이 더 맛있습니다. 직원들 진짜 매너없어요 메뉴판 펜 막 던짐 맛도 잘 모르겠네요.. 이게 왜 미슐랭인지.. (특히 완탕면 진짜별로였어요) 메뉴판 밑에 조그맣게 인당으로 차 값 6달러씩 받는다고도 써있습니다(기본인줄 알았다가 계산서에 있길래 뭔지 한참 찾고 당황했네요..)

개인적으로 원딤섬보다 맛있음 간장은 달라고 했는데 안 줌 차를 골라야하는데 시원한거 먹으려고 피치우롱 주문 맛있음 그냥 대기하지말고 키오스크 같은 거에 인원 수를 등록하고 번호표를 받아야 함 👍고추기름완탕은 꼭 드시길 추천 부드러운 물만두 스타일에 마늘, 고추기름으로 한국인이 좋아할 맛 하가우는 새우가 들어있는데 원딤섬 새우가 더 크고 통통함 감자만두피 같이 쫀득 샤오마이도 새우가 들어있는데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 그런지 원딤섬은 날치알이 올라가는데 여긴 구기자가 올라가고 크기가 좀 더 작다 맛은 있음 👍바베큐 번은 돼지갈비소스와 돈육이 조금 들어가있는데 빵같은 식감을 예상했는데 오히려 얇고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오?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딤섬먹으러 방문했고, 웨이팅은 한 10-15분정도 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서비스는 진짜완전최악, 딤섬은 평범입니다. 간격이 진짜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지나갈때 엉덩이가 테이블에 낑기는 정도의 불편한 자리에 배정받았습니다(2층) 자리마다 달라서 복불복입니다. 티는 1인 1개 필수주문이라는 글들이 많아서 인당으로 주문했는데 현지인들(중국인?)들은 테이블당 1개 주문하더라구요. 차 두개주문하니까 한숨쉬던데 왜일까요? 아무튼 1개주문해도 될것같아요 주문할때 종이에 브이체크하고 직원에게 주면 영수증이랑 체크한 종이를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주는데, 꼭 주기전에 사진찍고 영수증 받고 재확인하세요. 체크하지도 않은 메뉴를 주문넣더라구요^^.. 직원한테 해당내용 영어로 말해도 중국어로 답변하고 아무리 빼달라고 말해도 못알아듣는척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절대 안들어줍니다. 결국 옆테이블 현지인분이 도와줘서 해결했네요. 제가 시킨 메뉴들의 딤섬은 그냥 딤섬맛입니다. 평범해요. 칠리소스완탕, 창펀(밍밍함 비추), 샤오마이, 하가우 시켰는데 새우들은 알멩이가 커서 좋았고 칠리소스완탕은 소스가 괜찮았어요. 그리고 간장은 따로 요청해야 줍니다. 말안하면 안주더라구요 아무튼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최악의 서비스를 느껴보고 싶다면 방문하세요. 직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두번다시 가고 싶지않네요

차 강요… 계속 시원한물 먹겠다는데도 강매하는게 넘 별로 차를 강매한만큼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많으면 좋을 것 같음 본점이라서 굳이 찾아갔는데 특별함은 없었지만 맛있음! 팀호완 맥주는 신기했다

주말에 사람이 많아요. 입구에 번호표 뽑는기계있고, 인원수 맞게 누르고 표 뽑고 가다리면 됩니다. 2인 이하는 자리가 금방금방 납니다.

딤섬맛은 깔끔하나 식감이 풍부하진 않아요. 분위기는 옛 건물이라 운치 있어요

맛은 괜찮아요 가성비는 별로 이나 서비스는 최고 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동양의 귀부인】 제1희망의 호텔이 연말연시 요금으로 1박 20만이었으므로 숙박은 단념. 그 대신 호텔 내에 있는 XO장으로 발상으로 유명한 광동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전채에서 받았다 꿀의 단맛이 스며든 차슈! 이 달콤한 맛이 정말 홍콩 같다! 코스에 추가로 주문한 게가 듬뿍 들어갔다 오고리포도 대박이었습니다. 안주로 냈다. 피칸 너트가 너무 맛있어, 기념품을 포함하여 매점에서 어른을 구입했습니다! 가게의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고급 스러움 품위있는 코스 요리였지만 ... 중국은 역시 거리에 키타나 슈란을 좋아해. CHANEL과 협업한 호텔의 외관과 로비 크리스마스 트리에 많은 사람들이 촬영에 방문했습니다. ■ 물품 쓰기 - 황근근과 - 가린 참미 훈반 - 鮑魚絲韭黄瑤柱羹 - 취조 국산 채소 흰 생선 - 돗자리 와카와 와규면 뺨 - 소나무 로즈 에이코 볶음밥 - 원년 첸피 홍두사 -게 고기 관탕 오고노포 - 차예사 정선 무이 대홍색 (원문) 【東洋の貴婦人】 第1希望のホテルが年末年始料金で 1泊20万だったので宿泊は断念。 その代わりにホテル内にあるXO醬で発祥で有名な 広東料理店でランチ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お気に入りは前菜でいただいた 蜂蜜の甘みが染み込んだチャーシュー! この甘じょっぱい味わいがなんとも香港ぽい! コースに追加で注文した蟹肉がたっぷり入った 小籠包も大当たりでした。 おつまみで出していただいた ピーカンナッツがあまりにも美味し過ぎて、 お土産分も含めて 売店で大人買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の内装同様に高級感あふれる 上品なコース料理でしたが... 中華はやっぱり街中にある キタナシュランの方が好きw CHANEL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ホテルの外観や ロビーのクリスマスツリーに 多くの方が撮影に訪れていました。 ■お品書き -烤碧根果 -嘉麟樓燒味拼盤 -鮑魚絲韭黃瑤柱羹 -脆藜麥酸菜白鱈魚 -砵酒窩巴和牛面頬 -松露鮮蝦帶子炒飯 -遠年陳皮紅豆沙 -蟹肉灌湯小籠包 -茶藝師精選 武夷大紅袍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질도 좋고, 특히 세트 메뉴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의 유명 요리를 대부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인상적이고 전문적이어서 식사 경험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포멜로 껍질과 전복은 쿵푸 요리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디저트 또한 옛날 방식을 고수하며 매우 인상적입니다. (원문) The quality of foods are good, especially the set dinner, you can taste most of the famous dishes of this michelin one star restaurant. The service of the staff also impressive and professional, improve your dining experience. The pomelo peel and abalone are kung fu dishes, and it is very yummy. The dessert is also very old fashioned, also very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홍콩에는 훌륭한 광둥 요리 레스토랑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스프링 문은 단연 최고 중 최고입니다. 홍콩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광둥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저는 친구, 가족과 함께 이 레스토랑을 자주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변함없는 고품질을 자랑하는 이곳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스프링 문은 최고급 광둥 요리에 전념하며,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의 모든 것은 균형 잡히고 정교합니다. 모든 재료는 직접 엄선하여 요리하며, 완벽한 맛을 선사합니다.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딤섬을 소개합니다. ✨ 계란을 넣고 찹쌀밥에 콘포이와 닭고기를 채운 팬 볶음 ✨ 꿀을 곁들인 구운 바비큐 돼지고기 퍼프 ✨ 이베리코 돼지고기, 닭고기, 건새우, 건무, 부추, 자색고구마를 넣어 튀긴 찹쌀 군만두 ✨ 여러 가지 건조육, 건새우, 사천식 매운 소스를 곁들인 튀긴 순무 떡 ✨ 검은 버섯을 곁들인 구운 전복과 닭고기 타르트 ✨ 전복, 어미, 닭고기, 검은 버섯을 넣어 찐 두부 롤 최고의 광둥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광둥 요리 애호가라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There are many fine Cantonese representatives in Hong Kong. Yet, Spring Moon is one of the best of the best. It is definitely a Cantonese restaurant you cannot miss in Hong Kong. I often revisit this restaurant with my friends and family for celebration since I am confident that it will never let them down for its consistency of high quality. Being devoted to elite Cantonese cookery, Spring Moon remains a compelling Michelin pitstop. Everything here is balanced and precise. Each ingredient is hand-selected, and the cooking is executed perfectly. I have listed our favourite dim sums: ✨ Pan-fried glutinous rice with egg, stuffed with conpoy and chicken ✨ Baked barbecued pork puffs with honey ✨ Deep-fried glutinous rice dumplings with Iberico pork, chicken, dried shrimps, dried radish , chive and purple sweet potato ✨ Deep-fried turnip cakes with assorted air-dried meat , dried shrimps and Sichuan spicy sauce ✨ Baked abalone and chicken tart with black mushrooms ✨ Steamed bean curd sheet rolls with abalone, fish maw, chicken and black mushrooms It offers Cantonese food at its finest. If you are also a Cantonese food lover, this is the unmissable stop!

(Google 번역 제공) Spring Moon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미슐랭 별과 페닌슐라 홍콩에 위치한 광둥 요리의 명점입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홍콩에 오는 때마다 베이징 오리를 이곳에서 먹어 갑니다만 매번 처음 먹은 것 같은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통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가격은 높지만 그에 맞는 가치가 있습니다. 홍콩을 대표하는 유명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Spring Moon is a famous Cantonese restaurant located in the Peninsula Hong Kong, with one Michelin star from 2017 to 2025. I have been eating Peking duck here every time I come to Hong Kong for the past few years, and it always tastes as if I was eating it for the first time. The restaurant has a traditional and luxurious atmosphere, and although the prices are a bit high, they are worth it. This is one of Hong Kong's most famous restaurants. (원문) Spring Moonは、2017年 – 2025年ミシュラン一つ星とペニンシュラ香港内にある広東料理の名店です。 私は数年前から香港に来る都度、北京ダックをこちらで食べていきますが毎回初めて食べたかのような美味しさを味わえます。 伝統と高級感を感じられる空間で、価格は高めですが、それに見合う価値があります。 香港を代表する名レストランの一つです。 Spring Moon is a famous Cantonese restaurant located in the Peninsula Hong Kong, with one Michelin star from 2017 to 2025. I have been eating Peking duck here every time I come to Hong Kong for the past few years, and it always tastes as if I was eating it for the first time. The restaurant has a traditional and luxurious atmosphere, and although the prices are a bit high, they are worth it. This is one of Hong Kong's most famous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친구 세 명과 여기서 저녁을 먹었어요. 위치도 좋고, 시끄럽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거의 완벽했어요. 아쉽게도 모든 접시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양이 적어 보이지만, 네 명이서 정말 배불리 먹었어요. (원문) I had dinner here with three local friends. The location is nice, not noisy and with a good atmosphere. We really enjoyed our food and the service was almost perfect. Unfortunately I didn’t took picture of all the plates. Portions seem small but they’re really filling all four of us.

(Google 번역 제공) [홍콩 맛집: 지아취안 치푸 레스토랑] 이곳에서 "새끼돼지 구이"를 제일 잘한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새끼돼지 통구이는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이 어우러져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대로 먹어도 좋고, 팬케이크에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거짜(돼지고기 스튜의 일종)"는 이란 가오짜와 비슷하지만 더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이 나며, 진한 육수에서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 납니다. 징화쉬안(景花璃)의 동과수프가 품절되어서 여기서 주문했어요. 웨이터가 홍콩에는 야행성 자스민이 많아서 부족함이 없다고 하더군요. 다른 유명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어요! 육수는 맑고 진했으며, 동과가 달콤하고 육수에 푹 담가져 있었어요.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져 놀라운 맛을 만들어냈는데, 바로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에 맛있는 겨울 멜론 수프가 빠질 수 없죠. "새우알과 자몽 껍질"도 정말 훌륭했어요. 복잡한 조리법을 가진 전통 요리죠. 지아취안치푸의 자몽 껍질 처리는 정말 탁월해요. 여러 겹의 가공 과정을 거친 자몽 껍질은 무처럼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멜론 향과 뿌리 같은 질감을 지녔어요. 육수를 잘 흡수하고, 새우알의 감칠맛까지 더해지니 이미 포만감이 가득했지만, 두 조각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딤섬 중 일부는 괜찮았지만, 다른 것들은 그저 그랬어요. 이게 꾸준히 잘 되는 건지, 아니면 몇 번 잘못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지아취안치푸는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하지만 양은 꽤 푸짐한 편이고, 특히 새끼돼지 구이와 겨울 멜론 스튜는 더욱 그렇습니다. 6인 이상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식사를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추천 메뉴: 새끼돼지 구이, 구기자, 동과 스튜, 새우알을 곁들인 포멜로 껍질 (원문) 【食在香港：家全七福酒家】 據說這裡有最好吃的「烤乳豬」，果然美味！ 整隻烤乳豬上桌十分澎湃， 皮酥脆、肉軟嫩，單吃包餅都很不錯。 「戈渣」跟宜蘭糕渣有點類似， 更精緻濃郁一些，固態高湯滋味柔軟鮮香。 晶華軒冬瓜盅沒了，於是在這點了「冬瓜盅」， 服務人員說香港夜香花很多，不會缺的。 出乎意料的鮮美，不輸其他名店！ 高湯澄澈、風味集中，冬瓜清甜、高湯浸透， 與其他食材共同譜出驚喜，是我喜歡的風格。 炎炎夏日怎麼能少了美味的冬瓜盅？ 讓人驚嘆的還有「蝦籽柚皮」，工序繁複的傳統老菜。 家全七福處理柚皮相當精彩， 柚子皮經過層層處理，變得如白蘿蔔那樣柔軟， 帶有瓜果清香，和一點類似根莖類的口感， 吸飽高湯，再添點蝦籽鮮味， 已經飽到天靈蓋的我，還是忍不住吃了兩塊。 點心有些不錯、有些還好， 不知道是穩定發揮還是偶有失誤。 整體而言，家全七福值得一吃，我也會想再訪， 不過每道菜的份量不小，尤其要點烤乳豬或冬瓜盅， 可能要 6 人以上會比較合適， 感謝一起享用美味餐點的友人們❤️ 推薦菜色：烤乳豬、戈渣、冬瓜盅、蝦籽柚皮

크리스피 애저구이를 먹기 위해 예약한 후 방문했습니다. 애저구이 한마리면 6명 이상이 충분히 먹을 수 있겠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대부분 맛있기는 하지만 항상 이야기하는 가성비 부분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미슐랭 스타 값이라고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으셔야 방문할 만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 바삭하게 구운 삼겹살: 껍질이 바삭하고 맛도 좋고, 나쁘지 않아요. 👉 센추리 에그 소스 순무: 제가 직접 만든 순무가 정말 마음에 들고, 센추리 에그 맛도 너무 강하지 않고 맛있어요. 👉 프라이드 치킨: 부드럽고 두꺼운 케이크 부스러기는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지만, 나쁘지 않아요. 👉 팬에 구운 연근 케이크: 부드럽고 은은한 식감의 고기 스테이크, 은은한 연근 향, 나쁘지 않아요. 👉 웍에 구운 새우: 토스트가 아주 바삭하고, 신선한 새우와 우유 향이 은은하게 풍겨요. 나쁘지 않아요. 👉 꿀에 구운 장어: 달콤한 꿀을 살짝 뿌려 장어를 바삭하게 구워냈어요. 나쁘지 않아요. 👉 바삭한 새끼돼지(반 마리): 껍질은 바삭하고 맛있고, 살도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죽순을 곁들인 생새우만두: 새우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신선하고 향긋할 뿐만 아니라, 형언할 수 없는 매력적인 향이 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 게알을 곁들인 찐 슈마이: 입에 넣는 순간 버섯 향이 가득합니다. 맛있습니다! 👉 카레를 곁들인 찐 오징어: 그냥 카레 오징어인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블랙빈 소스 닭발: 블랙빈 맛이 조금 밋밋하지만 괜찮습니다. 👉 블랙빈 소스 돼지갈비: 블랙빈 소스 맛도 좋고, 살도 부드러워서 나쁘지 않습니다. 👉 팬에 구운 토란 케이크: 부드러운 토란 베이컨도 나쁘지 않습니다. 👉 고향 소금물 만두: 약간 기름지지만 반죽과 속은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 부드러운 소곱창: 쌀국수 롤은 매우 부드럽고, 소고기와 양파 향이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 신선한 우유 코코넛 밀크 케이크: 신선한 우유와 코코넛 향이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 봉황 천단 케이크: 계란 노른자와 코코넛 향이 꽤 매력적이고 맛있습니다. 👉 계란 흰자 아몬드 차: 달콤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설탕을 쓰니 훨씬 맛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 脆皮燒腩仔： 皮脆味道好的燒肉啊，不錯。 👉 皮蛋醬羅蔔： 超喜歡自己弄的蘿蔔，皮蛋味道也不會很重，美味。 👉 雞子戈炸： 滑順濃厚的糕渣，吃多了可能會比較膩口，還不錯。 👉 香煎蓮藕餅： 鬆軟略帶口感的肉排，一點點蓮藕香，不錯 👉 窩貼明蝦： 好酥脆的吐司，還有鮮蝦與奶香，不錯。 👉 蜜汁燒鱔： 一點點蜂蜜的甜香，燒為脆口的鱔魚，不錯。 👉 脆皮乳豬（半隻）： 皮超脆好好吃，肉也滿嫩的，好吃。 👉 筍尖鮮蝦餃： 蝦子鮮美，不只有蝦子的鮮香還有我無法描述的迷人香氣，好吃。 👉 蟹黃蒸燒賣： 一入口就是滿滿香菇的香氣，美味！ 👉 咖喱蒸土魷魚： 就是個咖喱魷魚我覺得還好。 👉 豉汁鳳爪： 豆豉味稍單，還行。 👉 豉汁排骨： 豉汁味道不錯，肉也鬆軟，不錯。 👉 香煎芋頭糕： 鬆軟的芋頭臘肉，還不錯。 👉 家鄉鹹水角： 有一點油，不過面皮跟餡料滿香甜的，好吃。 👉 爽滑牛肉腸： 腸粉口感很嫩，牛肉與蔥香很棒，好吃。 👉 鮮奶椰汁糕： 鮮奶與椰子的香氣調得很好，好吃。 👉 鳳凰千層糕： 蛋黃與椰子的味道調配的挺迷人的，好吃。 👉 蛋白杏仁茶： 好像不怎麼甜，自己家的糖之後好吃很多耶，不錯。

(Google 번역 제공) 세븐스 선(Seventh Son)은 전형적인 홍콩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광둥식 레스토랑으로, 그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새끼 돼지(Suckling Pig)는 미리 주문해야 하며, 한 마리로만 제공됩니다. 그때는 가격이 비싼 데도 불구하고 (아마도 미슐랭 스타를 받은 덕분일 겁니다) 손님이 많아 며칠 전에 예약을 해야 했지만, 저희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맛은 좋았고 서비스도 예전만큼 좋았지만, 예전만큼의 매력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원문) Seventh Son is an upscale Cantonese restaurant that serves your typical Hong Kong dishes but more on the premium end. Their specialty of Suckling Pig needs to be ordered in advance and comes only in the whole size. Back then, you’d need to make a reservation a few days in advance as the place would be packed despite the high prices (probably due to their Michelin Star) but in our last visit, there was plenty of empty seats. Though we did enjoy the food and the service is still as good as before, we find that it no longer holds the same allure as it once did.

(Google 번역 제공) 구운 새끼돼지, 바비큐 돼지고기, 바삭한 닭고기는 꼭 드셔보세요! 구운 새끼돼지를 먹고 나니 다른 곳은 다시 먹고 싶지 않지만 다른 요리는 그저 그렇고 일반적인 광둥 요리입니다. 가지와 두부 냄비는 약간 기름지고 꿀 장어도 약간 기름지고 디저트인 천단떡과 팥소 사과잎 조각은 맛있습니다. (원문) 烤乳猪 叉烧 脆皮鸡一绝！吃了他家的不想再吃别家的烤乳猪，但是其他菜品就一般了 正常粤菜发挥，茄子豆腐煲有点油腻，蜜汁鳗鱼 也有点腻，甜品 千层糕和豆沙苹叶角挺好吃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새끼돼지 요리를 제공합니다! 완차이 와니 호텔 3층에 위치한 홍콩 최고의 광둥 요리 전문점입니다. 저희는 3일 전에 자리를 예약하고 새끼돼지를 주문했습니다. **새끼돼지, 바닷가재, 쪼아 먹는 오리 같은 일부 메뉴는 최소 2일 전에 주문해야 합니다. 로이 씨(부매니저)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미리 주문해야 하는 모든 메뉴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Seventh Son에서 꼭 드셔봐야 할 메뉴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끼돼지 - 바삭한 껍질, 부드러운 살의 육즙, 완벽하게 구운 돼지고기의 향. 여기도 별 하나 더 받았는데 메뉴에는 없네요. 말린 가리비를 곁들인 계란찜. 정말 맛있습니다. 그냥 주문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습니다. (원문) Trust me this place has the absolute BEST suckling pig in the world! Top notch Cantonese cuisine in Hong Kong located on the 3rd floor of Wharney Hotel, Wanchai. We reserved table and order suckling pig 3 days in advance. **some menu like suckling pig, lobsters, pecking duck need to order at least 2 days in advance. Mr. Roy (assistant manager) very helpful, he can walk you through all the details of what must be order in advance and recommend the must try menu in Seventh Son. We enjoyed every bites of what we have ordered. Suckling pig- the crispy-ness of the skin, juicy-ness of the tender meat, the smell of perfectly grilled pork. Another star here but it is not in the menu, steamed egg with dry scallops. Juggling juggling. Just order it, trust me, you definitely won’t regret. The price is expensive but it is worth every penny you spend.

(Google 번역 제공) 완전 바가지였죠. 미슐랭 스타를 싹쓸이한 것 같아요. 혼자 식사할 때 웨이터에게 작은 사이즈의 요리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대부분 2~3인분 분량이라더군요. 중국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재미없는 음식과 칭따오 작은 병 두 병에 거의 1,100홍콩달러를 냈습니다. 혼자 여행한다면 절대 이 식당은 안 가는 게 좋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영어는 잘 못하지만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원문) Absolute rip off, leeching off their Michelin star I guess. I was dining in alone, I asked the waiter for smaller dish recommendations as the portion sizes for most dishes are for 2-3 people. Paid almost 1100 HKD for the most boring food I've had anywhere in China and two small bottles of Tsing Taos. Definitely don't bother with this restaurant if you are travelling alone. Service was good nonetheless, they don't speak much English but they are helpful.

-7시쯤 들어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음. -대만에서도 가본적 있는데 대만쪽보단 그래도 맛은 떨어지지만 기본 이상으로 훌륭함. -홍콩 현지식이 맞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건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곳. -딤섬 보다도 오이김치가 먹고 싶어서 왔지만 오이김치보다 시금치무침이 생각보다 더 괜찮았었음. -차는 우롱차. 다 떨어지면 직원분들이 돌아다니시면서 채워주심. - 나같은 로컬음식 못먹는 놈들한테는 린흥티하우스보다 훨씬 좋다. - 물론 로컬음식보다 위생적인거 때문에 점수를 더 줌.

하버시티 쇼핑 중에 들른 딘타이펑, 대기 시간이 좀 있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샤오롱바오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얇은 피에 육즙이 가득 차 있어서 한입 베어물자마자 국물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뜻하게 바로 나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요. 함께 주문한 딘타이펑 스타일의 자장면은 한국식 자장면과는 다르게, 좀 더 담백하고 고소한 간장 베이스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면발이 탱글탱글해서 식감도 좋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샤오롱바오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실버코드 안이라 위치도 좋고, 관광 중에 퀄리티 있는 딤섬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매장도 넓습니다. 웨이팅은 있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금방납니다. 대만이 본점으로 알고있습니다. 홍콩에서 침사추이에 머물때마다 방문하고있는 식당인데 역시 대만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맛은 똑같이 맛있습니다.

매우 만족했다. 물론 대만 본점보다 조금 아쉬운면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만이 오리지널이라 그런거지 모자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말래이시아나 한국 그외 나라에서 딘타이펑을 방문했을땐 실망했는데 여기서는 우육면과 소룡포 매운양념만두를 시켰는데 너무 만족했다 우육면의 소고기는 부드럽고 잡내는 없었다 소룡포의 육즙은 환상적이며 생강채와 조합이 조화로웠다 매운양념만두도 기대한맛 그대로이며 매운소스를 우육면 국물에 좀 넣어서 먹으면 맛이 극대화된다! 직원분들도 친철하시며 외투를 벗어 의자에 걸어둿는데 외투가 오염되지 않도록 커버도 덮어주시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았다 침사추이에 오면 여기는 꼭와야된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점심시간에 혼잡하고 조금 시끄럽긴합니다만 충분히 여유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일행이 많아서 넓은 곳을 찾다 보니 딘타이펑으로... 전에 갔던게 코로나 전이라서 기억 정확 하지 않지만. 전에 있던 하가우랑 창펀이 현재는메뉴에 없슴. 전에도 없었는지 가물 거려서... 딤섬 먹으면. 샤오마이 소롱포. 하가우 창펀 이렇게 4가지는 꼭 먹는데 뭔가 다른 걸로 배는 채웠지만 아쉬운 느낌. 이번 여행에 딤섬이 이거 한번이였는데 덕분에 하가우랑 창펀 못먹어서 아쉬워요.

샤오롱바오 맛이 다른 딘타이펑 매장들보다 특별했습니다. 특히 송로버섯 들어간 샤오롱바오 최고.

창펀 맛있는데 안에 고수가 살짝 섞여있어요. 다수의 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어요. 고수 싫어하시면 맛없을듯요~ 찐로컬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시끄럽습니다. 로컬분위기 느끼시려면 좋은데 너무 시끄럽고 복잡스러워서 식탁에 음식놓기도 좁고 사진은 더더욱 힘들었으며 주문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새벽6시 10분에 가니 현지인 할배들 신문보며 딤섬, 차 즐기고 있고, 한적하니 좋았다. 어지간한 주요딤섬은 카트 하나에 다 나와있었고. 피크타임 때 가면 카트 나올때마다 경쟁 장난아니데 오히려 편했음. ㅎ 홍콩 올 때마다 가는데 새벽방문도 좋았다. 원래 딤섬은 브런치~오후3시까지 먹는 문화라 저녁에 가면 먹을 게 없는게 당연한 것. 누가 저녁에 가셨다가 화내는 리뷰 있길래 첨언한다. 위생, 안정적인 서비스, 가성비 이런게 중요한 분들은 안오셔도 좋다. 규격화된 신식 가게나 프랜차이즈 가시라. 한국서도 백년된 맛집 노포 불친절한데 많다. ㅎ 대신 백년 노포의 분위기, 카트딤섬 고르고 주문하는 재미, 현지인들 삶 구경하고 체험하길 원하는 분들에겐 강추. 자리값, 혹은 서비스비도 홍콩선 일반적인 문화다. 화내는 분 있길래.. 합석도 마찬가지.. 자리에 앉자마자 차 먹을건지 물어보는데 꼭 차를 주문해서 같이 드시길. 딤섬과 무지 잘 어울림. 중간에 큰 대접에 뜨거운 차 부어서 수저랑 컵 살짝 헹구고 드시면 됨. 다 평타 이상 맛있지만 새우창펀이 역시 젤 맛있당.

옛날 분위기.딤썸 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주문받는 그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찾아간곳..요즘 맛이 아닌 차 메뉴도 그렇고..좋았다..맛도 나름 세련되진 않지만..미쉘린 맛집 아닌 홍콩 옛스런 맛집이다..찾아간 골목길 속 느낌도 좋았다. 친절했다. 한번쯤 여행객이라면 찾아가 볼만 하다.

너무맛있어요!! 직원분들 차 리필도 잘해주시고 찾는 딤섬도 찾아주시고 ㅋㅋ 진짜 맛있게 잘먹었어요!!

하가우 샤오마이 등 한 접시당 HK48$ 한국돈 8,700원 정도?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고 무슨 생선껍대기 튀긴걸 상위에 올려두시더니 계산할때 홍딸12 받더라고요. 한입도 먹지 않았는에 지불 하고 나왔어요. 음식 맛은 괜찮은거 같은데 비싸게 장사하는거 같아요.

아침 6시부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접시당 양이 많아서 가능하면 여러명이 가면 다양한 종류를 먹을수 있어요.

밤 9시에 가서 10시에 나왔어요 새우가 맛나요!!! 밤엔 한바구니 48불짜리 통일이고 가서 고르면 됩니당

Dim sum restaurants in Hong Kong have undergone a transformation, shifting away from their traditional role as gathering places for elderly locals and workers seeking comfort after long shifts. Once a cornerstone of community life, these establishments now cater to a younger, more cosmopolitan crowd, including hip locals and tourists from Europe. The menu has evolved to include modern twists like dim sum flavored with Sichuan-style mala spices and pairing options such as IPA beers. However, the most striking change is the significant price hike, redefining dim sum as a premium dining experience. While innovation may attract new patrons, it doesn’t necessarily equate to better taste. To understand this shift, one must open their wallet—and perhaps embrace the regret that comes with nostalgia for simpler times when dim sum was truly “a country for old men.” 딤섬 식당은 동네 노인들을 위한 나라 이다. 새벽에는 청소를 마치거나 밤샘 일하고 돌아가는 노동자의 허기를 달래는 위안의 시간이다. 젊고 모던한 홍콩 여인들에는 사뭇 불편 했으리라. 노인과 노동자 대신 힙한 젊은이들과 유럽에서 온 사람들로 붐빈다. 팔각을 넣어 딤섬을 마라 처럼 만들고, IPA 맥주를 주문 할 수 있다. 진짜 새로운 것은 딤섬 가격을 획기적으로 새롭게 올린 것이다. 새로운 것이 맛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것을 알기 위해 지갑을 열어라. 후회는 노인을 위한 나라의 덕목이다.

귀여운 모양의 딤섬이랑 홍콩식 음식! 맛있어요! 끈뗍 따륺 짞읂 쒹땅뜰에 삐햬 쪼매 삐싸욣 마음 편히 홍콩 음식을 주문하고 먹을 수 있어요

센트럴에 위치한 인기 있는 밥집. 화요일 점심시간(12시) 방문. 직장인들 들이닥치기 전 타이밍. 12시 반을 기점으로 대기 줄이 생기니 여유 있게 11시 반쯤 가는 걸 추천. 음식은 연꽃 볶음밥, 돼지얼굴모양 찐빵, 새우딤섬, 파인애플 돼지고기, 새우튀김, 돼지고기고추튀김 등을 시켰다. 위의 품목들은 한국인들도 좋아할만한 음식 라인업이다. 붐비긴 하지만 직원들 서비스도 괜찮고 소품이나 가구도 아기자기 하면서 깔끔한 느낌. 음료는 따로 안시켜도 기본 나오는 차가 맛있다. It is crowded during the peak time(from 12pm to 1pm). It's quite clean, and I enjoyed food

진짜 좋았음! 먹는 딤섬 마다 맛있었음! 그런데 유명한 비둘기 요리는 엄두가 안남 ㅎㅎ;; 파인애플 요리가 인상적이였음! 대체적으로 맛있음! ㅎㅎ

재미있고 톡톡 튀는 곳이에요! 그치만 딤섬이 소름끼치게 맛있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경험해볼만 해요

잘먹어썽요. 카드도 돼고 위치도 괜찮음. 석이 두부로 된건 좀 별로였어요. 나머지는 맛있습니다. 비싼느낌과 전반적으로 짠건 홍콩이라 그런거같아요.

맛은 쏘쏘. 기대한 것보다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오리고기는 많이 짬. 멘보샤는 새우를 다 갈아넣은 게 더 맛있는 듯. 동파육은 좀 더 향이 진했으면 하는 바람. 돼지 모양 딤섬은 빨리 먹지 않으면 겉이 쉽게 굳어버림.. 직원들은 다소 영혼이 없음..

몇년전에 방문하고 세번째 방문입니다. 맛도 퀄리티도 점점 떨어지고 손님이라곤 한국사람 뿐인데 불친절하고 메뉴판도 너무 대충이라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다른사람이 간다고하면 말릴 것 같아요. 샤롱바오는 밀가루 맛이 너무 나고(만두피에서) 가지튀김 207번은 어묵으로 뭉쳐서 저렴해도 돈이 너무 아까워요. 고추 튀김도 창펀에 어묵 뭉쳐 놓았어요. 다른 딤섬 너무 맛있는 곳이 많은데 여길 다들 오는게 이제는 시간 아깝네요. 또 작은 테이블 4석에 2인씩 합석 시키는것도 불편해요

하가우 매끈한 것 좀 보세요-* 홍콩 맥주도 맛있어요 114번 맛있는데 뼈가 들어있어요 홍콩 탕수육은 다 뼈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홍콩에서 첫끼 소름끼치게 맛있진 않았지만 무난하게 맛있는 집이었어요 고추튀김딤섬이 맛있었고 샤오롱바오는 굳이안시키셔도될듯해옹..!

구글 평점이 말해주듯이, 딤섬이 매우 맛있었다. 딤딤섬이나 다른 유명한 가게들은 관광객이 꽤 많이 붐볐던 것 같은데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딤섬집은 그림이나 번역이 없어서 꽤 고생했었는데, 메뉴판에 한국어도 있고 그림도 있어서 주문할 때 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다.

타이쿤 바로 옆에 위치한 딤섬집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고 메뉴에 한국어 표기도 있어서 주문하기 매우 수월했어요 가격은 한 접시당 평균 30-35달러이고 맥주는 1병당 45달러. 싼 편은 아니였지만 안정된 맛이었습니다 하가우, 차슈바오, 고추딤섬, 시우마이 추천해요 간혹 불친절 하단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웨이팅 없이 평균이상 맛의 딤섬 먹고 싶으신분들 추천드려요

맛있는곳이라 해서 갔습니다 세명이서 대략 십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창펀인가 돌돌말아진 건 별로였어요 먹을만했지만 이가격에 먹기엔 개인적으로는 딤딤섬이 훨씬 입맛에 맞네요 같이간 일행도 그냥 그랬다고 했습니다

하가우 딤섬을 꼭 먹길 바란다. 새우가 아주 알차게 들어서 굉장히 맛있다. 샤오롱바오도 맛이 좋다. 고추딤섬은 그닥 별로였다 스프링롤은 너무 기름졌다. 가격은 좀 비싼편인거같다.

[홍콩 유명의 딤섬 체인, 기대보단 평범했던 맛] 새우히가오는 속이 꽉 차고 쫄깃한 비와 신선하고 통통한 새우의 감칠맛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샤오롱바오는 무난한 정도로 괜찮았으나 특별함은 부족했고, 차슈 창펀은 고수 향과 강한 중화풍의 향 때문에 불호로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새우 창펀을 시켰다면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가지튀김 역시 기름진 소스, 부드럽게 익은 가지, 그리고 어묵살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전체적으로 어색했고, 소스는 지나치게 오일리하게만 다가왔습니다. 우롱차는 특별함은 없지만 느끼한 딤섬 맛을 정리해주는 평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매장은 오전 11시 이전에 방문했을 때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이미 테이블은 꽤 차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였지만, 친절함보다는 속도에 집중하는 전형적인 홍콩 현지 딤섬집 분위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꽤 경제적으로 유명한 딤섬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식 자체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이나 긍정적인 인상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과거 홍콩에서 딤섬을 먹을 때, “역시 딤섬은 홍콩과 같은 중화권이야”라는 말을 곧잘 하였는데, 이제 중화권이 아니어도 훌륭한 딤섬을 국내에서도 잘 경험할 수 있어서인지 생각이 바뀔 것 같습니다.

밀크티,보이차,새우돼지딤섬,샤오롱바오,가지딤섬,배디저트 시킴 가지딤섬 맛있다는 평 많아서 시켰는데 위에 가지 위에 어묵 올린거임 가지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위에 어묵 같은거랑 소스는 맛있었음 그외 음식들은 다 무난했고 특히 배 디저트 어릴때 엄마가 감기 걸리면 만들어주던 배즙 맛임 꿀 좀 덜 넣은 배즙ㅋㅋㅋㅋ 홍콩이 날이 더운데 실내는 에어컨이 쎄서 감기 걸리기 좋은데 목 안좋을 때 먹으면 좋을듯

🍜 맛 새우 딤섬(Steamed shrimp dumplings), 새우 돼지고기 딤섬(Shrimp and Pork dumpings)과 타로마늘 돼지갈비 찜(Garlic and Taro steamed spare ribs), 사천식 가지 딤섬(Seafood Stuffed Eggplant with Spicy Sichuan Sauce)을 먹음 새우 딤섬와 새우 돼지고기 딤섬은 특별하게 맛있진 않았음 타로마늘 돼지갈비 찜은 별로임 사천식 가지 딤섬이 매우 맛있음. 다진 마늘을 튀겨서 사천식 소스와 섞여서 나오는데 매콤하면서 마늘향이 매우 좋음.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추천. 매우 추천 🪑 분위기 로컬 식당보다 고급스러움. 인테리어가 홍콩스럽게 잘 되어있음. 🧽 청결 깔끔함. 홍콩에서 첫 식당 방문이라면 주전자에 따뜻한 물은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식기와 수저를 씻는 용도이므로 주의 바람. 💁‍♂️ 서비스 영어 소통이 가능함. 한국어 메뉴판이 있음. 다 먹은걸 바로바로 치워줌. 애플페이,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 가능 ⏱️ 대기 시간 금요일 12시 쯤 방문했을 때 대기 시간 없었음. 🔁 재방문 의사 배고픈 상태에서 지나간다면 다시 먹을 의향 있음. 🍜 Taste Tried the Steamed Shrimp Dumplings, Shrimp & Pork Dumplings, Garlic and Taro Steamed Spare Ribs, and Seafood Stuffed Eggplant with Spicy Sichuan Sauce. The shrimp dumplings and shrimp & pork dumplings were okay — nothing special. The garlic and taro ribs were a miss for me. But the Sichuan-style eggplant dim sum was amazing. The fried minced garlic mixed with the spicy Sichuan sauce gave it a perfect kick — garlicky, spicy, super flavorful. If you like spicy food, you’ll love this one. Highly recommended 🪑 Ambience More upscale than a local dim sum place, with a nice Hong Kong-style interior. Feels a bit fancy but still cozy. 🧽 Cleanliness Very clean. Just a heads-up — if it’s your first restaurant visit in Hong Kong, the hot water in the teapot is for rinsing your utensils, not for drinking 💁‍♂️ Service Staff speak English, and there’s a Korean menu available. They clear empty dishes right away. Apple Pay and Octopus card are both accepted — super convenient. ⏱️ Wait Time Visited around noon on a Friday — no wait at all. 🔁 Would I come back? Yeah, if I’m nearby and hungry, I’d definitely grab a bite again.

내가먹었던 딤섬중 최고 어느글에 딤섬의전설 딤딤섬 이라고하던데 인정!!! 샤롱바오? 하가우 긴거..튀김싼거 ㅋㅋ 그것도맛있어요 아래사진첨부~!! 트레블월렛카드 사용가능!

원딤섬보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 음식 주문하면 빨리 나오고 맛있어요 추천하는 메뉴는 새우딤섬,새우들어간 고추튀김, 돼지고기 창펀(고수가 조금 들어가있어요 참고하세요) 먹기전 식기류 행구면 물 쓴건 직원이 치워줘요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감동받았어요 고기들은 메뉴들은 별로 안좋아해서 창펀, 하가우, 쉬림프롤, 가지튀김, 슈마이 시켰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도 메뉴5개+맥주한병에 200달러대면 너무 저렴하고 맛나요 가지는 무조건 시키셔야합니다!! 한국인들이라먄 다 좋아할 맛에 소스에 마늘이 잔뜩있고 위에는 탱글한 새우생선같은 소가 붙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쉬림프롤이 기대없이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통새우 한마리 겉에 새우어묵같은게 있고 사이사이에 유자 오렌지 제스트가 씹혀서 특별하고 상큼한 맛이 나요 꼭 드셔보세요🍤🍤

홍콩에서 딤섬 먹고 싶어서 찾은 곳이에요. 나쁘지 않았는데 좀 느끼했어요. 자리도 별로고. 제일 맛있었던건 크리스피 새우 창펀. 가지딤섬 유명하다고 해서 시켰는데 중국의 마라향을 기대했던 사람으로서 마라가 세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나머지는 무난했어요. 아 근데 커스터드 번은 시키지 마세요. 맛없어요. 맛이 없었던 건 절대 아닌데 그냥 경험해본걸로 만족합니다.

점심 세트 메뉴를 2개 주문했는데 하나로 잘 못 주문 받아서 스프가 하나만 나왔으나 딸림 메뉴인 쥬스는 두개가 정상으로 나오는 등 실수가 많았음. 미리 식사 시간이 많이 않아 고려 해 달라고 이야기 했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음. 음식 맛도 특별할 것은 없었고 총 1,000불 약간 넘었는데 돈 가치를 못함

런치 먹었습니다만, 코스의 구성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음식과 같이 마신 우롱차는 좋았어요.

물이 70... 다음에는 코스보다 음식 선택 해야겠어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서 식음료 크레딧을 받아서 오늘 밤 이곳에 왔는데,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서비스 품질은 정말 최악입니다. 호스트는 정말 친절하지만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는 정말 최악입니다. 서비스는 전혀 없습니다. 손님은 총 네 명인데, 식기는 세 명만 가지고 있는데, 10분 정도 앉아서 얘기하기 전까지는 새 식기 세트를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나이 지긋한 여자 직원 두 명과 남자 직원 두 명이 최악입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tonight because we have a f&b credit from the hotel so we decided to dine at this restaurant. However, I do want to point out their service quality. The host is really nice but the waiter and waitress are terrible. There’s no service at all. We have total four guests, and only three of us have utensils, but they did not bring out a new set until we sat for 10mins and mentioned. There’s 2 elderly female and male staff that are the worst. I wouldn’t expect service to be like this in a Michelin rated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위크를 통해 저녁 식사를 예약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테이크아웃을 여러 번 주문했었는데, 직접 가서 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대표 메뉴인 게껍질 튀김은 테이크아웃이 불가능해서 테이스팅 메뉴에 추가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웅장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지만, 다소 어둡고 조용합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요리와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가 맛있었는데, 특히 애피타이저로 나온 오징어와 전복 볶음밥은 정말 훌륭했고, 게껍질 튀김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녁 식사에 매우 만족했고, 분명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reserved a table for dinner through Restaurant Week. Actually, we had ordered takeaway several times before, and this was the first time we had dinner in person. Sadly, the signature dish, deep-fried crab shell is not available for take away away, so we are so excited to have this dish in the tasting menu. The restaurant is decorated in a traditional grand style, a bit dim and quiet. Staffs served politely and were attentive. They introduced the dishes and way to eat. All dishes in menu were delicious, especially cuttlefish of appetizer and abalone fried rice, not to mention the crab shell🤤. All in all, we were very satisfied with the dinner here, and no doubt we would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가족(총 4명)과 함께 Ming Court에 가서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습니다. 웨이터의 추천으로 약 1,180달러짜리 코스 두 세트와 약 980달러짜리 코스 두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리자면, 코스가 두 세트나 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웨이터는 같은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하라고 권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라고 분명히 제안했습니다. 세 번째 코스를 주문한 후, 각 코스 사이의 대기 시간이 20분 이상 늘어났습니다. 결국 매니저에게 좀 더 빨리 진행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매니저는 사과했고, 그 후 두 코스는 훨씬 빨리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선은 금세 둔화되었고, 두 코스 정도 주문한 후에는 대기 시간이 다시 15~20분으로 돌아갔습니다. 총 9코스를 주문한 저희는 저녁 7시 15분에 자리에 앉아 10시 13분에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총 9코스를 주문한 것에 비하면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매니저는 제가 이미 브릴리언트(리워드 프로그램) 멤버십으로 받았던 15% 할인보다 15% 할인을 더해 주었습니다. 4인 기준 총 비용은 630달러에서 434달러로 줄었는데, 음식 자체의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 가격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가장 맛있는 음식은 돼지 등심이었고, 최악은 랍스터 상하이 국수였는데, 너무 익혀져서 전반적으로 맛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웨이터들이 9가지 코스 중 3가지를 섞어서 잘못된 음식을 잘못된 사람에게 제공했습니다. 저희는 가족이라 별 문제가 없었지만, 좀 더 격식 있고 비즈니스적인 저녁 식사라면 이런 혼동이 엄청나게 짜증 났을 것 같습니다. 물을 두 번이나 달라고 한 후에야 물을 받을 수 있었고, 차 리필을 받는 데도 엄청나게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리필을 받았을 때, 웨이터는 우리 잔의 절반만 채워주고는 가버렸습니다. 솔직히 이 모든 경험은 정말 입에 씁쓸했습니다. 요즘은 다른 도시에 살아서 자주 있는 일이 아니지만, 가족과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결국 저 자신, 제 지갑, 가족, 그리고 Ming Court 직원들 모두에게 불행한 일로 끝났습니다. 홍콩의 다른 곳에서는 약 600달러면 4명이서 이런 문제 없이 아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길 권합니다. (원문) I went to Ming Court with my family (4 of us total) and we chose the tasting menus. Per the waiter’s suggestion, we did 2 sets of the ~$1180 HKD courses and 2 sets of the ~$980 HKD courses. As a preface, I understand things may take longer when there are 2 different sets of courses but the waiter explicitly suggested it instead of just recommending we go with the same tasting menu. After just the third course, the wait between each course grew upwards of 20 minutes. In the end, we asked for a manager to ask if things could be sped along a little. He was apologetic and afterwards the next couple courses were brought out much faster. This improvement quickly slowed, and the wait time was back to 15-20 minutes after about two courses. In total, we sat down at 7:15pm and left at 10:13 which is honestly just unacceptable for only 9 courses total. The manager ended up giving us a 15% discount over the 15% discount I already had due to a membership with Brilliant (a rewards program). This was nice but that brought down the total cost from around $630 USD to $434 USD for 4 people, which I would say was way overpriced for the quality of the food itself. The food was just alright. I was expecting more for the price we paid. The best dish was the pork loin and the worst was by far the lobster Shanghai noodles which were way overcooked and generally flavorless. Also, the waiters mixed up 3 of the 9 courses, giving the wrong dishes to the wrong people. This didn’t end up being an issue for us since we were a family but I can imagine such a mix-up being tremendously annoying for a more formal/business dinner. We also had to ask for water twice before actually getting it and also had to wait an unreasonable amount of time for a tea refill. And when we got that refill, the waiter only refilled half of our cups and walked away. Honestly this whole experience really left a bad taste in my mouth and what was supposed to be a pleasant dinner with my family, which doesn’t happen very often nowadays as we live in different cities, ended up being an unhappy affair for myself, my wallet, my family, and the staff at Ming Court. For ~$600 USD, you can get a very very nice dinner for 4 elsewhere in Hong Kong and not have to deal with these issues, and I encourage you to do so.

(Google 번역 제공) 각 딤섬 요리는 모두 훌륭하고 독특합니다. 꼭 드셔봐야 할 몇 가지 메뉴를 소개합니다. 1. 생선 부레와 닭고기 스튜가 특히 훌륭합니다. 전복은 정말 부드럽고 먹기도 편합니다. 2. 구기자 슈마이는 짭짤한 돼지고기 맛과 말린 가리비가 듬뿍 들어가 있어 놀랍도록 느끼하지 않습니다. 3. 백조 모양의 페이스트리는 꼭 드셔보세요. 아름다운 플레이팅은 물론, 양파와 거위 고기로 만든 속은 풍미가 가득하고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各款點心都非常精緻特色， 以下幾款必試 1. 花膠雞扎尤其出色， 鮑魚非常軟身容易入口， 2. 杞子燒賣 非常好味豬肉鮮味 加上大量瑤柱 感覺 不會肥膩 3. 天鵝酥是必食， 除了賣相非常漂亮之外，內裏的洋蔥加鵝肉 非常鮮香，不可不試。 有機會要再來😎

음식 원재료의 맛이 살아있어 담백하고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실내 분위기가 운치있고 고급스럽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최곱니다.

홍콩에 유명한 중식당이 워낙 많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최고로 남은 중식당. 아주 얇은 튀김옷을 입힌 고기 요리와 튀긴 새우에 게살을 비롯한 시푸드로 만든 양념을 얹힌 요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네요..

Very best view & service & TASTES 😋😋😋😋😋 booking needed when you want to see the harbour view 런치 코스 식사했는데 정말 너어무 맛있게 먹었어요 ㅠ ㅠ 비자 컨시어지 통해서 예약 해서 하버뷰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구요~! 양이 너무 많아요 꺄~~ 여성분들은 1인분 다 못드실 수 있어요. 꼭 가서 드셔보세요~ 👍

크리스마스 저녁을 여기서 먹었는데 예약하고 갔더미 창가 자리 줘서 뷰가 끝내줬음. 요리는 더 끝내줌.

그뤠잇 뷰, 맛있는 음식!

뷰가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제가 고급 호텔에서 먹어본 중식당 중 최악이었어요. 저는 보통 아래층에 있는 그랜드 카페 뷔페에서 식사하는데,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해서 이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저는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처음에는 경치에 매료되었습니다. 창가 자리는 정말 아름다웠지만, 경치를 제외하면 레스토랑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요리 설명을 해 줄 사람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흰 셔츠에 안경을 쓴 웨이터와 다른 사람들이 홍콩식 카페 웨이터처럼 태도를 보였습니다. 추천 메뉴를 물어보니 "어허", "오오오" 소리를 계속 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 나온 요리, 즉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불리는 요리를 설명해 줄 경험이 더 많은 웨이터에게 부탁했습니다. 1. 햄롤은 짭짤한 것 외에는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2. 구운 고기는 호텔 수준의 품질에 전혀 미치지 못했습니다. 새끼 돼지는 냄새도 없고 너무 익어서 퍽퍽했습니다. 3. 바닷가재는 기름이 너무 많았고, 소스는 토마토를 넣은 스크램블 에그 맛이었습니다. 4. 생선은... 5. 닭고기 훠궈: 제철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짜고 퍽퍽했습니다. 6. 요리는 너무 기름지고 일반 채소 맛이었습니다. 4,000달러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홍콩식 카페라도 음식이 더 맛있을 겁니다. 저녁 내내 서비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바다 전망이었습니다. (원문) 避伏，食過最差既星級酒店中菜廳 因為平時食開樓下既Grand Cafe buffet 覺得有水準 所以對呢間中菜廳有期望 當日 約左6:00，到左比個景吸引住 窗邊位真係好靚 但呢個餐廳除左景靚 真係一無是處 - 坐到埋位 叫佢搵人 介紹菜 等左好耐都無人 之後有個白衫 帶眼鏡 服務員 一行埋黎好似茶餐廳侍應既態度 問佢有咩介紹 又咦咦唉唉 之後要求換個有經驗嘅侍應 介紹相片睇到既菜式so called 係餐廳signature. 1. 個火腿卷 除左咸咸地 無咩記憶點 2. 個燒味 完全食唔到酒店級既功架 乳豬無香味 X 燒 少柴 3. 龍蝦-蝦肉好油 個汁其係係蕃蕃茄抄蛋咁 4. 魚 又係好油 無咩鮮甜味 5. 雞煲 真心 真心大伏 又咸又柴 重話係時令 6. 個菜 偏油 普通菜味 $4000 食左可能 茶餐廳都好過佢既出品 全晚更加無咩服務可言 唯一可取就係呢間餐廳既海景

춘절 직전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어요.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식당이라 가족단위 중국인들이 대부분이었구요.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곳이라 그런지 홍콩에서 방분한 식당 중 가장 조용했어요. 직원들이 코스요리를 주문하길 바라는 듯 했으나 코스요리가 1인당 최소 1천홍딸, 비싼건 5천홍딸이 넘는데 계산할때 서비스차지 10%가 붙어요! 중국 향신료에 지치고 소란스러움에 지친터라... 식당이 조용한거 하나 맘에 들어 주문을 했는데요. 단품으로 요리를 주문하는데 주문할때마다 주방장이 이건 3~40분 넘게 걸리는데 기다릴꺼냐 물어서 메뉴를 바꾸다 바꾸다 지쳐서 고른 메뉴가 튀긴 새우, 돼지갈비튀김, 두부 요리였구요. 튀긴 새우는 주방장이 30분 넘게 기다리랬는데 시킨지 10분만에 나왔어요. 아마도... 코스요리 시킬거 아니면 나가라는 뜻이였는데 우리 일행이 눈치없이 계속 주문했나봐요. 새우와 두부는 맛있었고 파가 들어간 돼지고기 요리는 냄새가 났어요. 메뉴 3개가 서비스 차지 10프로 포함 1천홍딸 나왔네요. 돼지고기 요리는 한입 먹고 모두 남겼습니다. 새우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첫째날 정두 갔다가 너무 실망해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진짜 홍콩에서 먹은 중국 음식중에 제일맛있었음. 홍콩인 친구가 여러가지 추천해주는 걸로 먹었는데.. 저 빨간 치킨(?) 너무 맛있음!!! 새우는 엄청 싱싱하지만 한국이 조금 더 맛있음! 그리고 생선요리 엄청 깔끔하고 맛있었음.!!!! 기대 안하고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음. 돼지요리도 3개 정도 시켰는데.. 향도 있고 느끼해서 비추!! 별 5개 주고 싶지만 . 가격대가 조금 높아서 하나 뺐음!! 그래도 정두 갈빠에는 여기가는게 훨 맛있음! 가격도 정두랑 얼마 차이 안남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고급 재료를 사용한 정통 홍콩식 딤섬. 홍콩 최고의 광둥식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여기 온 지 꽤 됐네요. 딤섬은 정말 훌륭합니다. 정통적이고 맛있으면서도 참신합니다. 17% 할인된 새우 만두는 보기 드문 메뉴이고, 새우는 쫄깃쫄깃합니다. 차쿠에(차가운 만두)는 정통 홍콩식이고, 껍질은 녹차로 만들었습니다. 👍🏻 (원문) Authentic Hong Kong style dim sum with unique & high quality food ingredients. One of the best Cantonese restaurant in town. 隔咗好耐再嚟飲茶。點心非常出色，正宗好味又有新意。13摺蝦蛟已經好少見，啲蝦非常彈牙；茶粿味道正宗，嗰皮係用綠茶整👍🏻

(Google 번역 제공) 1974년부터 운영되어 온 이 쉐라톤 호텔은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실내 조명은 의도적으로 어둡게 설정되어 고풍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희는 셀레스티얼 코트 중식당(天寶閣)에서 식사를 했는데, 딤섬의 맛과 세심한 서비스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은 리모델링과 더 밝은 조명으로 공간을 현대화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Having operated since 1974, this Sheraton hotel boasts a long-standing history. The interior lighting is intentionally dim, creating an old-world, antique ambiance. We dined at the Celestial Court Chinese Restaurant (天寶閣) and were quite pleased with both the quality of the dim sum and the attentive service. However, the restaurant would benefit greatly from a renovation and brighter lighting to modernize the space.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광둥 요리는 재료와 요리 실력으로 완성됩니다. 그들의 탁월함은 음식뿐 아니라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세심하게 표현하는데, 이는 직접 경험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원문) Top class Cantonese dishes by their use of ingredients and cooking skills. Their excellence comes from details, not only on foods but their service and vibe, which one need to experience in person.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비즈니스 런치였습니다. 모든 게 다 괜찮았는데, 대구찜은 좀 아쉬웠습니다. 블랙펄 원탑 수준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원문) A decent business lunch. Everything was decent, except the braised cod that was OK. Definitely at the one black pearl level.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우리를 여기로 데려가 여기서 식사를했는데 올 때마다 품질이 매우 높아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모든 요리가 훌륭합니다 ☺️ 대나무 숯불 돼지 고기 만두는 갓 구워서 속이 많이 들어 있고 껍질이 얇고 바삭합니다. 완전 맛있어요🖤아귀가 엄청 두꺼워서💛너무 맛있어요. 랍스터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고추와 치즈의 향과 약간의 칠리패디의 매콤함이 어우러져요 ❤️‍🔥여기 주방이 정말 훌륭해요💝다른 두 디저트도 완전 맛있어요 피스타치오는 파스타에서 느낄 수 없는 오리지널 맛이구요 다른 시럽을 넣지 않아 자연 그대로 맛있어요👍 (원문) 朋友帶我哋嚟呢度食，話每次嚟到，都超高水準永冇失望！果然每一碟餸菜都非常出色❣️竹炭叉燒包新鮮出爐，內餡超多，個皮又夠薄夠脆，超級好食🖤花膠超厚身💛炆得好入味。龍蝦個汁正到不得了，帶有胡椒同埋芝士嘅味道，仲有少少指天椒嘅辣❤️‍🔥呢度嘅廚房真係好出色💝另外兩款甜品都超好味，開心果係出面食唔到嘅原味道💚絕無添加其他糖漿，天然好味👍

홍콩차슈, 계란흰자 볶음밥 진짜 엄청난 요리입니다 한국인 분들 침사추이, 홍콩섬에서만 놀지마시고 여기 꼭 한 번 오셨음 합니다. 진짜 현지인 찐 맛집

챠슈는 겉바속촉이 뭔지 알려주었어요. 두꺼운 돼지고기가 그렇게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유지한다는게 놀라웠구요. 애기돼지구이도 껍질은 바삭한데 속살은 엄청 부드러웠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진 못해도 의사소통하고 주문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구요. 다만 대기가 길 수 있으니 그건 각오하고 가셔야 합니다.

한국분들 유튜브보고오셨으면 조금 고려해보세요 차슈는 그냥 뭐.. 먹을만은 한 정도인데 애저구이는 진짜 아닙니다 엄청 느끼하고 지방과 껍질만있어요 조심하세요 진심입니다 영어할수있는사람도없고 말도 안통해요

진짜 강추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매우 부드러움

애저구이 맛있음. 반마리만시켜도 충분 (2인) 차슈는 약간 단 맛이 많이나서 별로였음. 애저구이 하나만으로 충분한 값어치 차,디저트는 기본가격에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면좋음. 맥주 6잔,애저, 차슈, 채소 해서 1300hkd. 가성비는좋지않음.

(Google 번역 제공) 2주 전에 예약했습니다. 팔보오리, 탕수육, 삼겹살 조림, 장수 복숭아를 예약했습니다. 바이바오우(식당)에 찹쌀밥이 780달러인데, 한 번쯤 먹어볼 만합니다. 차슈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런 차슈는 처음 먹어봤어요. 살코기 70%, 지방 30%였는데, 기름진 부분이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가 토치를 사용해서 손님 앞에서 다시 한번 구워주었는데, 표면이 살짝 타버렸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탕수육도 훌륭했어요. 다른 곳에서 파는 빨간 소스는 빼고 먹었어요. 감자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큐브도 맛있었지만, 소고기가 감자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감자가 좀 더 바삭했다면 완벽한 점수였을 거예요. 이곳은 볶음 요리 전문점으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또 하나 언급할 만한 점은 모든 웨이터들이 매우 친절했다는 점인데,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항상 만석인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원문) 早兩星期前book位 預訂咗八寶鴨、燉湯、橫一刀 、壽桃 。 百寶屋入邊釀咗糯米飯$780，試一次係OK 叉燒真係極度出色，未食過一個咁樣嘅叉燒，7分瘦3分肥，而肥嗰part食落非常之舒服，侍應會喺你面前再用火槍燒一次，令到面頭再燒燶啲，呢個儀式感非常之值得 。 咕嚕肉非常之好食，佢放棄咗坊間嘅紅色汁 。 薯仔封門牛柳粒，牛肉比薯仔出色好多 ，若然薯仔可以脆口啲就非常高分 。 係值得再返嚟食嘅一間特色小炒 。 另外要再提，所有侍應嘅服務態度都好好，呢個係非常之意外，係一間長期都book滿晒嘅餐廳嚟講，仍然保持到服務態度，難得 。

노포분위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게 안은 조금 너저분하나 빠르게서빙되는음식들, 가볍게즐기기좋은 딤섬부터 밥종류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있으며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유명한장소는 아니였습니다. 음식들은 지극히 평범했으며 유명한 타 딤섬집과 비교를하자면 확실히 위생이나 맛이 조금 떨어지긴하나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까이 지내시는분들이라면 한 번 경험하는것도 나쁘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호텔 근처라 갔는데 괜찮아요 친절하시고 메뉴 추천도 해주시고요~ 오전부터 여니까 아침식사 하시러 가시려면 추천드립니당

(Google 번역 제공) 과거로 돌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전통 딤섬 장소입니다. 꼭 먹어봐야 할 메뉴에는 Ma Lai Kou(말레이시아 케이크), 닭가재 및 무 케이크가 있습니다. 케이크는 좋았습니다.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더니 4인용 테이블이 있었어요. (원문) Good traditional dim sum place at a very good affordable price in an atmosphere that brings you back to yesteryear. The must try includes the Ma Lai Kou (Malaysian cake), chicken craws & radish cake. The cake was good. Went for early lunch and managed to get a table for four.

(Google 번역 제공)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간장을 먼저 넣지 않고 본연의 맛을 맛본 후 간장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근케이크는 무채를 썰어서 먹어도 될 정도로 부드럽고 부드러운 음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원문) 一家港式小店，如果你是吃懷舊氛圍，可以來嘗試看看，但建議先不加醬油，先嘗試原味，再加醬油吧！ 蘿蔔糕是我認為最好吃的食物，可以吃到蘿蔔絲，非常滑嫩。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그리운 가게를 봤습니다. 원래는 문 앞에서만 사진을 찍었는데, 문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뭐라도 먹어보기로 했어요. 가게 안의 공간은 아주 좁고, 가장 안쪽 벽에는 재물신을 모시는 동상이 있는데, 이는 초기 홍콩 영화에 나올 법한 장면이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다. 식사의 양이 너무 크지 않아서 결국 간식이므로 작고 똑똑한 방법입니다. 이런 소박한 가게에 이런 강렬한 맛이 숨겨져 있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새우만두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꼭 먹어볼 만해요! (원문) 路過看到的懷舊小店，本來只是在門口拍拍照，但門口的味道實在太香，決定進來吃點東西。 店裡空間很小，最裡面牆上還有供奉財神爺，就是早期港片裡會出現的場景，服務也還不錯。 餐點份量不算多，畢竟是點心，走一個小而巧的路線。這個蟹黃燒賣一吃驚嘆不已，在這種樸實的小店竟然隱藏著這麼厲害的味道，應該是目前吃過最好吃的燒賣，鮮蝦餃也算很有水準，有經過值得來試試！

(Google 번역 제공) 🥡 그리운 간식을 먹어보세요 🫖 지난 3일 동안 가장 중요하게 먹은 것은 과자가 아니라 옛날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장식들~ (구 서부지방법원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모 스타 후원 논란이 있었던 곳~) 지난 3가지 안주 가격이 꽤 합리적이네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안주도 일반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 안주입니다~ 새우만두와 시오마이는 모두 21마리의 고운 알갱이로 만들어져 먹기 편한 새우만두의 껍질은 맑고 투명하며 얇지는 않지만 열 조절이 잘 되어 있어 녹고 썩을 때까지 찌지 않고 살짝 말리면 새우 냄새가 눈에 띄지 않지만 상큼합니다~ 게알 시오마이가 제 입맛엔 정말 딱이네요~ 돼지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져🍄는 보통 먹던것들과 다르게 충분히 맛있습니다~ 목면치킨에는 버섯과 닭고기, 꽃게살이 들어있고, 밑부분은 부풀어올라 국물이 가득하고, 가운데에는 입에서 살살 녹는 토란뿌리가 먼저 들어있어요~ 닭발은 대체적으로 평소보다 좀 더 달달한 편이에요~ 굴소스 두부말이는 평범한데 브로콜리, 균류, 당근 등의 재료가 들어가 있어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굴소스를 곁들인 그레이비가 맛을 더해줍니다~ 소고기볼은 보통 마름이나 고수의 맛이 없고, 고기가 쫄깃쫄깃하고 양념장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사실 지종이의 딤섬은 비교적 콤팩트해서 한두명이서 가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그 날은 고양이를 못봐서 좀 서운했어요. 다음에 지나갈 때 고양이를 꼭 봐야겠어요~ p.s. 영업시간은 05:30 - 14:30이니 문 못 만지지 마세요~ (원문) 🥡 食懷舊風情點心 🫖 黎叁去壹最緊要食既唔係點心，而係佢哋既古早味情懷～淨係佢哋既裝修都感受到滿滿既年代感～ （坐落喺前西區裁判法院斜對面，得到西區土著科普話以前哄動一時既某明星頂包案就喺係呢度開庭～） 叁去壹點心價錢方面都算相宜～而且食得唔係一般工場出品，而係佢哋既手工點心～ 蝦餃燒賣都係21蚊四粒細細粒容易食，蝦餃🦐皮晶瑩通透唔係薄身皮但火候控制得好唔會蒸到溶溶爛爛一夾就散晒，蝦味唔出但幾爽口～ 蟹黃燒賣紮紮實實幾啱我口味～豬肉混合冬菇🍄夠鮮美，同平時唔同係呢款唔會太肥膩但又帶有油脂香～ 棉花雞有冬菇，雞，蟹柳，墊底既魚肚脹卜卜索滿湯汁，仲有個芋頭係超冧入口即化～呢兩樣先係個靈魂所在～ 鳳爪正常比平時偏甜小小～ 蠔油腐皮卷個樣好普通但食落足料好味，有椰菜、木耳、紅蘿蔔呢啲配料令到口感豐富。加埋蠔油芡完全係細個食開既口味～ 牛肉球無平時既馬蹄同芫荽味，肉質彈牙～加埋喼汁更加正～ 其實幾鍾意佢哋相對比較袖珍式既點心，就算係一兩個人去都可以試下唔同既款式～ 當日去唔見佢哋隻貓貓，略有所失，下次經過再去探下貓貓～p.s. 記得佢哋既營業時間係05:30 - 14:30，唔好摸門釘呀～

(Google 번역 제공) 西營盤에있는 참거 壹點心粉麵飯에서 마실 차. 아침 5시부터를 영업하고 있는 구식의 로컬로 초서민적인 가게. 우선 차를 선택하고 가장 차로 씻어 메뉴를 선택합니다. 분위기도 발군. 어느 음료 차도 아사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유일한 어려움은 가게가 너무 좁은 것입니까? (원문) 西營盤にある参去壹點心粉麵飯で飲茶。 朝5時からを営業してる昔ながらのローカルで超庶民的なお店。 まずは、お茶を選び一番茶で洗杯してメニューを選びます。 雰囲気も抜群。 どの、飲茶もアッサリサッパリ食べれます！ 唯一の難点は、店が狭すぎる事ですかね～

맛있다….. 주말 점심때 갔더니 만석+예약도 꽉차서 못 먹고 돌아갔는데 평일 점심 11시 30분쯤 가니까 먹을 수 있었다. 미리 예약하고 가길 추천하지만 홍콩 전화번호가 없어서 어케 예약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ㅎㅋㅋ 둘이서 음식 4개를 시켰는데 적당히 배부르게 잘 먹음!! Veggie dumplings in Spicy sauce 젤 맛있었어용 1달러를 내면 두부큐브를 먹을 수 있는 이벤트 중이었는데 진짜 꼭하세요 미친맛있음임;;;;; 빠삭한 겉껍질과 야들야들한 연두부 속이 미쳤음. 이게 국수와 만두로 이루어진 식사에서 식감과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감초같은 역할을 함. 꼭 시키셈.. 이게 1달러????????? 바로 ㄱㄱ 암튼 또 가고싶은 식당~

(Google 번역 제공) 7층에 있어서 좀 외진 곳에 있어요.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중국 전역을 32일 동안 돌아다녔지만, 이곳이 제게는 최고의 맛집이었어요. 식사 후 다시 와서 딤섬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이곳의 훌륭한 요리는 꼭 드셔 보세요. 매니저분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최고의 요리를 추천해 주셨어요. (원문) The place is on the 7th floor, a little bit hidden. We came for dinner and it was incredible. We stayed for 32 days all over China but this was our food highlight. We came back afterwards to try out the dimsum lunch, which also blew our minds. Even if you are not vegetarian you should try the amazing dishes. The manager is really kind and suggested us the best dishes.

(Google 번역 제공) 🥟 식물성 광둥식 요리에 푹 빠졌어요. 한 입 베어 물면 파티가 펼쳐지거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요? 바비큐 "돼지고기" 번인데, 쫀득쫀득 달콤하고, 타로 퍼프(겉은 바삭하고 속은 몽환적이에요)가 최고예요. 믹스 채소 요리는 접시 위의 정원 같아요. 코코넛 야채 수프는 정말 완벽해요. 코코넛 디저트는 꼭 드셔보세요. 마치 한 그릇 안에 열대 휴가를 온 것 같아요. 7층에 숨어 있어서 아늑하고, 직원들은 그 번만큼이나 친절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원문) 🥟 I’m obsessed with their plant-based Cantonese goodies—every bite is a party! My faves? The BBQ “pork” buns, all sticky-sweet deliciousness, and the taro puffs (crispy outside, dreamy inside). The mixed veggie dish is like a garden on a plate, and the coconut veggie soup? Silky perfection. Don’t skip the coconut dessert—it’s basically a tropical vacation in a bowl. Hidden on the 7th floor, it’s cozy, the staff are sweet as those buns, and the vibe’s just right

(Google 번역 제공) 중국력으로 매월 1일과 15일에 점심 모임이 있어서 채식을 해야 하는데, 자리가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예약된 자리는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 중국 요리(광저우)와 딤섬은 주문 즉시 조리하여 신선하고 맛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Lunch meetings landing on 1st and 15th of the month in the Chinese calendar means having vegetarian and although fully packed we got our reserved table without wait. Traditional Chinese (Guangzhou) dishes and dim are made and served to order, fresh,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Google 번역 제공) 2025.08 홍콩 여행의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 첫 비건 요리, 맛있었습니다 ✨ 베이징 오리는 고기와는 물론 전혀 맛이 다르지만 죽순과 다양한 재료의 식감이 즐거웠고 맛있었습니다 🫶🏻 잔치까지 했다 ✨ (원문) 2025.08 香港旅行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 初のヴィーガン料理、美味しかったです✨ 北京ダックはお肉とはもちろん全然味が違うけど 筍や色んな食材の食感が楽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두 번째로 왔습니다. 완톤은 제가 6개월 전 이곳에 처음 왔을 때부터 마음대로 임대료 없이 살아왔습니다. Victor와 Mango 그리고 다른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며 다시 만나 그들의 멋진 음식을 즐기기를 기대합니다. 꼭 가봐야 할 곳!! (원문) Second time being here. The wonton have been living in my mind rent free from the first time that I have been here six months ago. Victor and Mango and the other staff are so nice and I look forward to meet them again and enjoy their awesome food. A place you must go to!!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코즈웨이 베이에 새로운 매장이 생겼는데, 곧 방문할 예정입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대표적인 채식 딤섬 전문점입니다. 딤섬과 국수부터 볶음 요리와 디저트까지 인기 메뉴의 고기를 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비건, 채식주의자, 그리고 고기를 덜 먹고 싶은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좋은 선택입니다. 영상 보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고 만족스러운 음식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베지 킹덤은 TST에서 간단한 점심이나 근사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훌륭한 채식 딤섬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공간도 넓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메뉴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 Our second visit to this location. They have a new one in Causeway Bay where we plan to visit This is the flagship in Tsim Sha Tsui that serves plant-based food. It offers a wide menu of meat-free versions of popular dishes, from dim sum and noodles to stir-fries and desserts. The restaurant provides a calm and modern place for people to enjoy a meal. It is a good choice for everyone, including vegans, vegetarians, and those just trying to eat less meat. See video The focus is on making flavorful and satisfying food using fresh ingredients. Veggie Kingdom is a great spot in TST for a simple lunch or a nice dinner. Excellent veggie dim sum. Nice atmosphere, spacious setup. Very good service. Pricy but worth it. Please take a look st the menu photos

홍콩에서 두번째로 먹어보는 peking duck인데 개인적으로 얏퉁힌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고층에서 바라보는 홍콩뷰도 너무 예쁜데, 직원분들의 서빙이 진짜 최고의 친절이었습니다. 특히 anson 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 이에요. bbq도 맛있었고, 멘보샤도 완전 최고였습니다! 강추!!!!!!

미슐랭 2스타로 102층에서 멋진 배경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 보수공사로 sky100이 문을 닫아서 전망대를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제가 간 날은 바깥이 잘보여서 전망대에서 식사 하는 느낌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딤섬들은 하나하나가 큰 편입니다. 신선한 연어알이 올려진 딤섬이 특히 맛있었고, 하가우도 피가 얇고 죽순이 들어가서 좋았어요. 딤섬의 경우 인원수에 맞게 조정이 가능한 품목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의 맛 분위기 고층 빌딩에서 즐기는 홍콩의 야경 뭐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합니다 가격대도 미슐랭2스타 임을 감안하면 저렴합니다 셋이서 부족함 없이 식사에 와인까지 4천 홍콩달러 정도 지불했습니다 한국돈으로 한70정도 였습니다 미슐랭 체험으로 아주 추천드립니다.

남자 셋이서 맥주, 차 주문 포함 인당 13만원 정도 나왔어요. 미슐랭 처음 가보는 친구도 너무 맛있고 대접받는 느낌이 좋았다고 하네요. 뷰도 너무 좋고 북경오리, 이베리코 bbq, 딤섬 다 너무 맛있었어요.

홍콩 딤섬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딤섬은 점심에 맛볼수 있음) - ICC 건물, 리츠칼튼 호텔쪽 102층 - 딤섬은 예술작품 같고, 이베리코 차슈 굳 - 사전에 기념일 남겨두면, 디저트 제공 - 동파육과 차슈는 비슷하니 이왕이면 하루전 주문해야하는 차슈 추천! - (꽤 많이 주문했는데 2명 hkd1130.8 👍🏻)

비밀이야 아저씨 유튜브 보고 점심에 왔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딤섬의 경우 2명이서 가니 포션을 나눠서 시킬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구룡역에서 엘리멘츠 몰을 지나서 리츠칼튼으로 가야 됩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해서 다음에 또 오려고 합니다. 차슈랑 크리스피 닭튀김은 매우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데 맥주나 밥이랑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베리코 포크는 1일전 미리 오더해야 먹을수 있는 메뉴인데 깜빡하고 오더를 못했어요. 당일날 매니저에게 문의하니 운이 좋아서 맛볼수 있었네요. 사진속 크랩후라이 꼭 드세요. 다른테이블도 이거 꼭 시키더라구요. 미슐랭 치고 예약 잘되고 그런대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저는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지만 만족해요~

저녁에 베이징덕 먹으러 와본 적 있는데 점심은 처음입니다. 결론은 뷰 너무 이쁘고 좋고 딤섬도 이쁜데, 베이징덕만큼의 감동은 없었던거 같아요. 게살수프도 뭔가 오늘 조금 짠거 같고. 하지만 디저트에 망고사고는 강추해요. 진짜 맛남!!!!

북경오리 반마리는 안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주문했는데 두명이서 다 못먹어서 뒤에 오리 고기 요리한건 포장했어요 (잘게 썰은 오리고기와 양상추) 요기 베이징덕 진짜 맛있어요 추천!! 그리고 야채&게살 수프 하나 나눠먹었는데 딱좋았어요 8시에 레이저쇼 여기서 보인다고 하는데 일이 있어서 못 보고 나왔네요 ㅠ 참고하세요 자스민티 &게살수프 하나&베이징덕 해서 총 1357불 나왔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경치도 즐길만하며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페킹덕과 바베큐 돼지고기도 좋았고, 딤섬은 나무랄데 없었네요. 맛에 비해 가격도 적절했지만, 제 시간에 즐기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이네요.

아이콘 호텔 28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좋은 뷰와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음식맛은 생각보다는 아쉬웠습니다. 새우 덤플링만은 정말 강추!

호텔 레스토랑 치곤 감내할만한 가격. 뷰가 좋고 분위기가 좋다. 딤섬도 다 맛있었고 다만 국물 국수는 약간 별로였다. 흰색 쌀로 덮인 딤섬?? 이 쫄깃 바삭 하니 아주 맛있었다.

베이징덕 존맛입니다. 레드와인 1병, 베이징덕, 와규 큐브 스테이크, 짜조 이렇게 시켜서 40만원 정도 나옴.

특별한 홍콩 해외여행중 단 한곳만 다시 갈 수 있다면 1순위 입니다.

우선 방송만 보고 간 내 자신을 후회했습니다. 걸레같은 행주로 대충 닦은 자리나 찻잎 붙은 잔을 뜨거운 물로 소독하면서, 많은 갈등을...... 실제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하가우나, 쇼마이같은 거는 한참 기다리고, 맛도 아무리 봐도 냉동된거 뎁힌 맛같은데..... 전반적으로 고수랑 향신료 향이 센 편입니다. 아무리 합석도 좋긴한데, 그릇치우는데 던지고, 쨍쨍 소리때문에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이렇게 지저분한게 홍콩 문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에 냅킨은 당근 없지요! 구글리뷰보면 왜 극과 극인지 가봐야 알긴 하는데, 차라리 다른데 깔끔한데 가세여! It is very famous Dimsum old restaurant! If you like dirty and noisy, I recommend this restaurant! No need to visit to eat Dimsum.

현지인들이 끊임없이 올라가길래 호기심에 방문. 와우.아침9시였는데 2/3층 완전 꽉참. 합석은 기본이고 카트에 지나가는 딤섬,음식들 중 맘에 드는거 픽하고 종이에 도장 받는 시스템. 현지인분들이 외국인인걸 아시고 다 도와주셔서 너무 기분좋고 맛있게 잘먹음.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웬만한 딤섬집보다 맛있었음! 단 위생은 눈 감으셔라. 그래도 난 다시 갈듯ㅋ

완전 전통 관동식!! 완전 현지인분들밖에 안계세요 아침에만 딤섬을 먹을수 있눈 곳이라 아침으로 6시30분에서 7시방문을 추천ㄷ 립니다. 중국분이 오셔도 잘모르셨던 그래서 한국인인 제가 몸짓으로 설명하고 식기씻는거부터 알려드렸어요 ㅋ 자리에 앉으면 알아서 남자분이 오셔서 빌지를 식탁 안쪽에 던져주고 갑니다. 빌지가 있는 자리는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예약이라 앉으시면 안되요 같은 테이블이나 남자직원이 앉지말라고 얘기해줍니다. 카트가 지나가면 빌지를 들고 딤섬을 골라오시면 되고 죽이나 다른음식도 돌아가면서 카트를 끌고옵니다. 일단 흰죽은 기본으로 드시면 되요 아침에 흰죽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간은 안짜고 적당합니다 콩이 고소하고 들어간 어포 같은것도 짭짤하니 마싯어요 딤섬은 3종류 먹어봤는데 다 마싯어요 간장을 따로 주지는 않아요 지나가는 카트 아줌마한테 달라고 해야할거같았는데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센과치히로에나오는 지하세계같아요! 2층에 위치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사람이 정말 많아서 1차로 놀람 그동안 동남아 여행 하면서 위생에 관대해졌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중국 위생은 어나더 레벨 감안하고 가세요 직원분들이 카트 끌고다니면 좀비처럼 사람들이 몰려가는데 꽤 재밌는 경험 이었음 만두한판당 8000원정도 나옴 맛은 만두처럼 생긴두개는 맛있었는데 전병같이 생긴건 별로였어요 우동을 3시간정도 끓이면 이런 식감일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

아침 일찍부터 사람이 많았던곳:) 홍콩은 합석이 필수! 한국과는 다른 문화 신기하구 좋더라구욥! 연향거 딤섬은 아침6시~16시까지만 판매한다구해서 어제 저녁에 갔더니 못먹구 나왓어요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일찍가서 먹었는데 직원분들이 카트에 음식을 담고 돌아다니시며 원하는 음식을 달라고 말하면 빌지에 체크를 해주는 형식입니다! 고수향이 강한 음식들도 있어서 못드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여!:) 한국처럼 위생을 기대하시면안되용,,, 첨 주시는 차는 다 비용에 포함되어있어요 한국으로 따지면 약간 상차림비 같은 느낌이에요!

영어 안통하는 로컬 딤섬집을 원한다면 강추! 퍙일 오전 10시경 방문, 합석은 기본. 메뉴판 이런거 없이 수레가 지나갈때마다 일일이 열어보고 골라야 하는 시스템. 보이차(기본제공, 유료) 맛있고, 차주전자 뚜껑 열어놓으면 뜨거운물 무한리필. 서비스는 이런 로컬 식당에 애초에 상냥함을 기대하면 안됨(그래도 종업원 어르신들이 할건 다 해줌) 하까우, 새우창펀, 쇼마이, 새우야채만두, 닭발+닭고기덮밥 등등 먹었고(대략 개당 35-40$ 정도인듯, 3인이 와서 300홍딸 나옴) 대체로 맛있었음.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현지인 오랜 단골 아저씨들 혼자 와서 보이차랑 딤섬 한두접시 먹고 가는 분위기. 딤딤섬이나 고급 레스토랑과는 당연히 완전 다르지만, 기대없이 맘편하게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종종 생각날듯.

외국인은 거의 안보이는 로컬 맛집 확실히 맛은 있는데 위생상태가 썩 안좋네요 들어가자마자 이건 식당인지 싸움터인지. 정신없어요 현지인들은 수저와 젓가락 찻잔을 다 뜨거운 찻물에 소독해서 먹더군요 몰라서 그냥 먹고 나중에 시늉만했어요... 합석은 자연스럽고 옆에 어떤 아주머니는 식사 다 하시고 손톱 깎으시더라고요:;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한데 안경쓰시고 키작으신 남자분..주인이신가 어쨋든 무뚝뚝하지만 기분나쁠 정도는 아니예요 맛!! 제일중요한 맛은!! 좋아요 맛있어요 나중에 인터넷보니 미슐랭 어쩌고 하던데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맛있어요 새우딤섬 2판, 춘권 1판, 고기호빵? 1판, 쟈스민차 이렇게해서 140홍콩달러쯤 나온것같고요.. 잘 생각이 안나요.. 싼가격은 아니었어요 나중에 옥토퍼스카드로 결제했어요!! 삼성페이느낌!! 카트에 음식담아서 밀고다니는게 신기해서 꼭 경험해보고 싶은 곳이었지만 안먹으면 죽겠다!! 정도는 아니예요 그래도 맛있어요!!

이쁨. 커피 맛은 그냥 그럼 다음에는 음식도 먹어볼 예정

딤섬이 너무 맛있어서… 종이까지 먹었습니다. 🤣🤣 홍콩 언니가 데려가주셨는데, 여기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구, 무엇보다 음식이 최고였어요. 홍콩에서 딤섬을 처음 먹어봤는데, 딤섬 맛이 진짜 최고입니다. 코스요리로 나오는데 배불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였는데, 제 친구가 사줬습니다ㅠㅠ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우아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많은 젊은 여성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식사를 즐긴다.

분위기는 진짜 예쁘고 포토스팟 굉장~~히 많은데요 가격이 싸지도않은데 중국음식 잘 모르는 내가 먹어도 너무 맛이없고 냉동식품 돌려 나온거같은맛들이라 다시는 안갈꺼같다 근데 사진찍으러는 정말 추천

음식 양에 비해서 가격 너무 창렬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계산해달라니깐 계속 대기만 시키네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홍콩의 명소이긴하나 복잡하고 시끄럽다. 음식 수준은 보통 가격은 높다. 비추.

예쁜 카페.... 디저트의 맛은....

홍콩에서 가장 핫한 클럽! 무례한 남성들이 많지만, 여행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기에 좋아요

어른 260불정도, 아이 140불정도 (홍콩달러)로 딤섬 무한 제공 ^^

모델같은분들만있는 홍콩최대클럽!

서양 모델분들이 8할인 곳

점심만, 딤섬부페 228홍콩달러

서양인들 넘후많음

재밌어요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예약 없이 갔는데도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하여 딤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같이 주는 차도 맛이 좋고 딤섬이 아주 좋습니다. 한번은 꼭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미라플레이스2에 있어요! 돈키호테있는 건물이에요!! 음식은 하가우와 탄탄멘이 젤 맛있었어요!!! 그리고 차슈는 조금 , 기대보다 못했어요 베이징덕 먹고싶었는데 반마리는 안된다고 해서 딤섬만 먹고왔네요. 아, 그리고 첨에 세팅되어있는 호두정과 맛났어요 ㅎㅎ

점심 딤섬메뉴 음식 깔끔하고 맛 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 합니다. 저녁 코스 요리도 좋습니다. 미슐렝 레스토랑이라 퀄리티는 보장됩니다.

점심시간에 딤섬 all you can eat 너무 맛잇음!!! 다시 또 올 예정 Dim sums here are really good! Went here during lunch time - will go back again

진짜 인생 베이징덕요리먹었어요 한국에서 먹어서 몰랐던 이렇게맛있는지몰랐던 베이징덕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서 요거먹으러 홍콩 또올것같애요~

장소는좋은데~ 맛은?

가격 대비 맛은 그럭저럭.

음식 적응 살짝 필요, 분위기 서비스는 굿

차슈 맛있음. 딤섬도 맛있긴 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그냥 일반 딤섬집이 나을듯.

비즈니스 런치메뉴 먹었습니다. 수준급의 맛과 서빙. 근데 양이 좀 적음. (고기가 없음)

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맛있는 볶음밥(?)

(Google 번역 제공) 최근 Yee Jee Club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매년 미슐랭 스타를 획득해 품질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어두우므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특별한 행사/축하의 밤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식단 제한이 있어서 저탄수화물 메뉴를 요청했는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나는 샬롯과 쪽파를 곁들인 랍스터를 웍에 튀겼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닭고기를 곁들인 두 번 삶은 생선 구이는 편안함을 주었으며 적절한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 감사했습니다. 팬에 튀겨낸 표범산호가루파와 바삭바삭한 소금치킨도 새우완탕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붉은 대추를 곁들인 이중 삶은 배와 구운 피스타치오 퍼프를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특히식이 요법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탄탄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꼭 돌아와서 낮에 딤섬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I recently dined at Yee Jee Club, and it was a lovely experience. It’s earned Michelin stars every year since 2021, which speaks to its quality. The atmosphere is cozy and dim, making it a great spot for catching up with friends, special occasions/celebration evening. I had some dietary restrictions and requested a low-carb menu, and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I enjoyed the wok-fried lobster with shallots & scallions, which was delicious. The double boiled fish maw with silky chicken was comforting, and I appreciated that they offered suitable options. The pan-fried leopard coral garoupa and crispy salted chicken were also enjoyable, along with the shrimp wontons. For dessert, I tried the double boiled pear with red dates and the baked pistachio puff, which were quite nice. Overall, it was a solid dining experience, especially with their attention to dietary needs. I’d definitely come back and try their dim sum during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테이스팅 메뉴를 즐겼고, 환상적인 경험! 음식이 꽉 찼어요 기름지지 않고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우리를 완전히 만족시켜줍니다. 메뉴는 매우 다양하여 식사하는 사람들이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식사 경험에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더해졌습니다. 분위기가 편안해서 좋았어요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위치도 편리했어요. 우리는 돌아와서 그들의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탐험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충전을 위한 보조 배터리도 제공했습니다. 멋진 식사 경험을 선사해주신 Finn, 매니저,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enjoyed the tasting menu, and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The food was full of flavour, not greasy and also plentiful, leaving us fully satisfied. The menu offers a great variety, allowing diners to get a sense of what the restaurant has to offer. The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added to the overall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The atmosphere was relaxing, making it the perfect spot to unwind, and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s well. We can't wait to return and explore more of their delicious offerings. They even offered a power bank for charging. Thank you to Finn, the manager, and the team for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 두 개를 받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 기준에 전혀 미치지 못하니까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게 없는 아주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조개는 반쯤 익힌 채로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기껏해야 추천할 만한 곳이지만, 미슐랭 스타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원문) It’s hard to believe this restaurant has two Michelin stars it doesn’t meet that standard at all. A completely ordinary place with nothing particularly memorable. The food was very average. The clams were served half-raw. Service was mediocre. At best, this could be a recommended listing, but it’s nowhere near Michelin star level.

일단 영어가 잘 통하고 친절합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좁긴한데...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음식 또한 흠잡을데 없이 훌륭합니다....그리고 훌륭한 만큼 가격대 있슴. 만족스러운곳.

여기는 별 1개도 아까운 곳이다. 0. 예약하고 갔는데 더 좋은 자리 놔두고 벽으로 바깥뷰가 막혀있는 곳을, 창이 없는 자리 굳이 줌. 내가 다른 곳 가리키면서 여기 앉아도되나요 했더니 쿨한척 네~ 1. 처음 서버가 물을 줬는데 물컵에 뭔 엄청 큰 이물질이 있었는데 발견 못해서 우리가 발견해서 말해줌(이건 그럴 수도 있다고 봄) 2. 일행 2명 중 1명에게만 음료 뭐 먹을지 물어봄(같이 먹을 거니깐 그럴 수도 있다고 봄) 근데 마실 것 옵션이 물, 차, 탄산수 였는데 알고보니 탄산수는 기본제공이고 차는 100달러임^^ 여기서부터 이 식당 특유의 차지가 붙지만 무료인양 추천하는 것들을 모두 조심해야함. 3. 디너 코스 시켰는데 일단 음식이 하나 같이 맛이 없음. 양은 중간 중간에 면을 많이줘서 떼우려 하는 것 같고, 유일하게 맛있던 것은 랍스터. 내가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데도 맛없어서 음식 남긴건 오랜만임. 4. 스테이크 먹는데 포크 나이프를 안줌. 스테이크가 코스에 포함돼 있는데 굽기 설정을 안물어봄. 이거 두 개는 우리나라 인당 5~10만원짜리 레스토랑 가도 다 해주는건데 여긴 왜 안해줌? 이게 인당 34만원짜리 코스냐고 ㅋㅋ 스테이크 젓가락으로 먹는 풍습이 있나? 없다고 말하니깐 쿨하게 주고 가는 우리 대국 형님의 모습. 사과따윈 하지 않는다. 5. 계산할 때. 여기서부터 재밌는 일이 생긴다. 인당 19xx 홍콩달러 정도 나와서 둘이 먹었으니 38xx달러 이지 않은가? 우리가 둘이 각자 계산해 달라고 2000달러씩 줬더니 계산하는 사람이 100달러짜리 하나가 필요 없으니 우리에게 돌려주었다. 하지만 우린 각자 계산해서 100달러 조금 넘은 돈을 반으로 나눠서 각자 받길 바랐는데 지폐를 반으로 갈라서 가질 수도 없고, 그래서 이거 거스름돈을 각자 2000달러 낸 것 기준으로 각자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돈 하나 하나 세더니 마치 내가 계산 못하는 사람인 것처럼 취급하며 친히 38xx달러를 2로 나누면~ 19xx달러에요! 그럼 100달러는 필요없지요~ 이러길래 ㅋㅋㅋ 하...수학을 업으로 해서 먹고사는 사람을 계산 못하는 머저리 취급을 해버리네 아ㅋㅋ 여튼 가지마셈 이 돈으로 더 좋은 호텔 숙박을 하거나 면세 술을 사셈

딤섬 종류가 적은 대신 하나하나에 특별함을 더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센스 있는 서비스 좋아요

베이징덕에 대한 리뷰 남깁니다. 난생처음 베이징덕을 맛보기 위해 선택한 식당, 베이징덕의 껍데기가눈앞에서 잘리는 쇼를 보여주고 오리를 다시 가져갑니다. 그러고선 만두소처럼 오리가 다져서 나온 비주얼을 보고 우린 그다음 멀쩡한 살코기가 나올걸 기대하였으나 그게 전부였다. 정통 베이징덕을먹으려는 분들 절대가지마시고 여긴 베이징덕을 이 식당의 방식으로 해석한 응용된 요리만 나오는 곳이라서요 차라리 다른 메뉴들을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리 인증샷은 못찍었습니다)

고급스런맛.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Man Wah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혼자 저녁 식사를 하러 프리미엄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어요. (혼자서 심심할 때를 대비해 잡지와 신문을 볼 수 있는 QR 코드까지 주셨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비싼 경험이지만 음식과 서비스의 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Really amazing experience at Man Wah today, I had the premium set menu as a solo dinner and had an impeccable experience. The staff was knowledgeable and caring (including giving me a QR code for magazines and newspapers in case I was bored on my own).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while it’s an expensive experience I think it’s very much worthwhile considering the quality of both the food and service. Will definitely be back when I return to Hong Kong.

기본으로 나오는 Tea도 10HKD에 봉사료까지 지불해야 하고 몇년 전보다 메뉴의 가격이 2~3배 가까이 올라서 가격에 대비해 맛이나 퀄리티가 좋은편은 아님. 지인들에게 추천하기도 애매해서 오래 전의 Crystal Jade는 나만의 추억으로 남겨야 할 것 같음.

샤오롱바오랑 두부요리 먹었는데 가격이 비싼긴한데 맛있네요. QR 코드주문이라 조금 헤맸어요. 혼자서는 메뉴선택지가 많지않은거 같아서 아쉬웠어요.2인이상 세트메뉴가 많아요.

이른 시각에 이른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탄탄면은 기대했던 것에 비해 심심했고, 소룡포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가격이 리뷰 가격에 비해 엄청 오른 것처럼 보이더군요. 추가로 주문한 흰쌀밥이 오질 않아서 결국 그것만 따로 환불하고 식사를 끝냈습니다.

마파두부 추천합니다. 샤오롱베이는 서서 드셔도 괜찮으시다면 이상민이 미우새 촬영때 갔던 곳이 훨씬 좋습니다. 자릿세로 1인 8불을 받고 따뜻한 차를 내어주기는 하지만 고급중식당의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인원수대로 대기표 끊을 수 있어서 오래 안 기다려서 좋았는데, 음식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게 있어서 먹다가 맥끊겼어요. 재촉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친절한 느낌도 아니었어요. 음식은 맛있게 먹었어요.

The food was amazing. I lost my wallet in the floor in this restaurant, the super nice manage kept that for me 😂 Strongly recommend food and customer service 음식은 깔끔한 홍콩느낌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잘 먹었습니다. 메뉴 주문도 너무 쉽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추가로 음식도 빠르게 나오구요! 식당 바닥에 지갑을 흘렸는데 매니저분이 하루동안 잘 보관해주셔서 아무것도 없어진 것 없이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ㅜㅜ 음식과 서비스 모두 강추 !

저 차갑고 피가 있는 닭요리는 충격적이었어요..완전 비추입니다. 음식이 크게 맛있다고 느끼진못했고 점보만두는 맛있었어요..

딤섬 너무맛있었으나 .. 코스가 너무늦게나와 불편.

점심에 딤섬메뉴로만 식사를 한다면 호텔식당치고는 괜찮은 가격이며 음식 맛은 미슐랭 2스타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됨

예전만 못한 듯. 전반적으로 음식이 많이 짜고. 와인 페어링도 아쉬운 편.

가루파(생선) 은대구튀김 59천원(블랙코트) 가루파찜 22만원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딤섬.

(Google 번역 제공) 홍콩 침사추이에 있는 구룡 샹그릴라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중식당 샹 팰리스(Shang Palace)를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송나라 전통 조각으로 우아하게 꾸며져 있었고, 선명한 붉은색과 궁전 같은 금색 톤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저는 세트 메뉴 대신 저녁 식사를 선택했는데, 덕분에 더욱 개인화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저녁 식사는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밥, 디저트를 포함한 5가지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애피타이저: 생강과 꿀을 곁들인 바삭하게 구운 장어 (1인분 기준 HKD 288)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완벽하게 조리되어 향긋함이 가득했습니다. 저녁 식사 내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준 이 요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수프: 샹 팰리스 해산물 핫 앤 사워 수프 (1인당 HKD 288) 이 대표 메뉴는 다양한 해산물과 매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식욕을 돋웁니다. HKD 288이라는 가격은 다른 레스토랑보다 약간 높지만, 풍부한 맛은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메인 코스: 투컬러 치즈를 곁들인 구운 게살 생강차 젤리 제공 (1인당 HKD 288) 제철 게살을 코코넛 밀크와 양파와 함께 볶아 더블 치즈를 얹은 요리입니다. 게살은 매혹적인 황금빛 갈색으로 구워지며, 껍질을 열면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통통한 게살이 드러납니다. 게살은 부드럽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생강차 젤리는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진한 게살을 즐긴 후, 이 요리는 완벽한 맛의 균형을 선사합니다. 양파 세 개를 곁들인 보스턴 랍스터 볶음 (표준 1인분 기준 HK$498) 아쉽게도 이 요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양파는 노릇노릇하게 볶지 않아 풍부한 향이 부족했고, 랍스터 살은 부드러움이나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요리는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특히 탕 코트의 버전과 비교했을 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레스토랑 측은 11월부터 보스턴 랍스터를 블루 랍스터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요리의 품질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밥: 게알 골든 이나니와 누들 (1인분 기준 HK$198) 이 계절 추천 메뉴는 게알 특유의 풍미가 부족하여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디저트: 핑거 레몬 망고 유자 사고 푸딩 (1인분 기준 HK$88) 이 독창적인 디저트는 핑거 레몬을 넣어 독특한 향과 식감을 더욱 살려줍니다. 이 레스토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팥소로 채워져 있으며, 은은한 귤껍질이 가미된 귤껍질 팥빵도 제공하여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품질은 직원 부족으로 인해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신속한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식사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론 샹 팰리스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요리, 특히 바삭하게 구운 장어와 구운 게껍질 속을 채운 요리가 있지만, 특히 일관성과 서비스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我第一次光顧位於香港尖沙咀九龍香格里拉大酒店B1樓的米其林一星中餐廳香宮，體驗非常不錯。餐廳內部裝潢典雅，採用傳統的宋式雕刻，以鮮豔的紅色和宮廷金色調，營造出奢華的氛圍。我沒有選擇套餐，而是選擇了晚餐，這樣可以享受更個人化的用餐體驗。 晚餐體驗 晚餐包含五道菜，包括開胃菜、主菜、米飯和甜點。 開胃菜：酥薑蜜酥脆燒鱔（港幣288元/份） 鰻魚外脆內軟，火候適宜，香氣撲鼻。我個人強烈推薦這道菜，因為它為整頓晚餐奠定了美好的基調。 湯品：香宮海皇酸辣羹（每位港幣288元） 這道招牌菜以各種海鮮搭配酸辣口味，令人食慾大開。 288元的售價相比其他餐廳略高，但其濃鬱的口感值得一試。 主菜： 雙色起司焗鮮蟹蓋 配薑茶凍（每位港幣288元） 這道菜選用時令蟹肉，以椰奶和洋蔥翻炒，淋上雙倍起司。蟹蓋烤熟後呈現誘人的金黃色，切開後，熱氣騰騰，露出飽滿的蟹肉。蟹肉鮮嫩均衡，薑茶凍更是錦上添花。強烈推薦這道菜。在飽嚐了濃鬱的蟹肉後，這道菜的口感達到了絕佳的平衡。 三蔥爆炒波士頓龍蝦（HK$498/標準份） 遺憾的是，這道菜沒有達到預期。洋蔥沒有炸至金黃色，缺乏濃鬱的香味，龍蝦肉也不夠嫩滑，味道也不夠鮮美。在我看來，這道菜沒有達到其他米其林星級餐廳的標準，尤其是與唐閣的版本相比。餐廳表示，他們將在11月將波士頓龍蝦換成藍龍蝦，可能會提升這道菜的品質。 米飯：蟹粉黃金拌稻庭麵（HK$198/每位） 這道當季推薦的菜色令人失望，因為它缺乏獨特的蟹粉風味，令人相當失望。 甜點：手指檸檬芒果柚子西米露（每位港幣 88 元） 這款創意甜點加入了手指檸檬，使其獨特的香氣和口感更加突出。餐廳還提供陳皮紅豆酥，外脆內餡是甜美的紅豆沙，並帶有一絲陳皮的香味，為這頓飯畫上了圓滿的句號。 服務品質 服務品質一般，主要是因為服務人員不足。這影響了整體用餐體驗，因為在高級餐廳中，及時的服務至關重要。 結論 總體而言，雖然香宮有一些出色的菜餚，尤其是脆皮烤鰻魚和焗釀蟹殼，但仍有一些地方需要改進，尤其是在一致性和服務方面。這家餐廳很有潛力，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방문은 1994년이었어요! 전통적인 인테리어에 아름다운 장식이 돋보이는 이곳에서 498달러짜리 6코스 점심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특히 미슐랭 스타를 받은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차돌박이 국수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원문) Last visit was back in 1994.! Traditional interior, beautiful decor, chose the 6 course set lunch option for $498. Found attentive service. The standout dish was the Michelin starred signature beef brisket noodle soup.

프랑스 사람이 운영하는 서양 분위기(ㅋ)나는 퓨전 딤섬집. 아저씨 친절함 ㅎ 맛 : 맛있음. (Sea bass, TomYum xia long bao 주문.) 가격 : 메뉴당 2개의 딤섬이 각 72홍딸 (로컬 대비하면 확실히 비싼편), 콜라나 아이스티도 35~40홍딸. 총평 :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여유있는 분위기에서 한숨돌리면서 먹기엔 괜춘.

서비스나 분위기는 좋아요. 특히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심. 동양인 하나도 못봄. 실험적인 딤섬이 많아서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그런데 비싸서 불호일때 기분 안좋음🥹 토마토모짜렐라, 버섯, 타이거새우 추천👍 푸아그라랑 농어는.. 촌스러운 제 입맛엔…….😂

너 무 맛 있 어 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술은 리스트에 있는 거 중에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몇개 시켰는데 다 음식이랑 잘 어울렸어요.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 필수인 거 같아요 + 제한시간 두시간인가 있었는데ㅋㅋㅋㅋ자꾸 그릇 치우셔서 (나가란 눈치) 적당히 먹고 나옴 베스트는 씨바스 딤섬 & 세컨드는 미니 바오 번!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홍콩와서 맛있게 먹었던 딤섬집입니다. 가격은 꽤나 있으나 한가로이 홍콩을 즐기고 싶다면 오시길 추천드려요. 크랩, 머쉬룸 등등 퓨전 음식의 정수입니다. (ㅋ)

퓨전딤섬집이라 그런지 메뉴가 굉장히 실험적(?)인데 시킨 메뉴 세개가 전부가 응..? 이었고, 누들메뉴 한개 있던게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고기에서 향신료를 응축해놓은 맛이.. 어우 생긴것도 너무 징그러워서 사진바로 지웠어요 그리고 음식도 느리게 나오고 양도 엄청적은데 비싸기도 엄청 비싸요 이돈이면 맛난 딤섬집에서 열종류이상 시켜먹을수 있어요

6가지 정도 먹어봄. 단 하나도 빼지않고 맛있고, 특히 푸아그라, 똠양꿍 딤섬이 아주아주 맛있었음. 홍콩 다시 가게 되면 꼭 재방문할 거임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두루 갖춘 장소입니다. 홍콩음식이라기보다는 퓨전에 가까운 fine 입니다 푸아그라와 농어 맛이 좋습니다

설 당일이라 코스메뉴로 식사 했는데 좋았어요! 주류까지 함께하니 가격이 좀 나가네요!

(Google 번역 제공) Man ho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테이스팅 메뉴도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Kam 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각 요리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잘해주셨고,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셨죠.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Man ho for dinner. The food was incredible. I did the tasting menu and everything was just wonderful. In addition to great food, the services provided were impeccable. Everyone was incredible and provided great service. Kam was particularly wonderful. He did a great job of explaining each dish. He was very attentive. Overall,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애드미럴티의 퍼시픽 플레이스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중국 정원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안개꽃 유리 샹들리에가 특징입니다. 아침 식사로 중국식 딤섬을 먹는데, 딤섬은 정교하고 맛있고, 닭고기는 부드럽고, 식기는 우아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별 하나를 받을 만한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这家餐厅位于金钟太古广场的万豪酒店内，餐厅室內设计以中式庭园為主题，牽牛花玻璃吊灯为特色。有中式早茶点心，点心做得精致好吃，鸡也做得鲜嫩，餐具典雅高档。实致名归的一星餐厅。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고전적이면서도 혁신적이에요. 딤섬이 훌륭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최고예요. (원문) 太好吃了 古典中又帶著創新 點心類更是優秀 服務和環境更是一流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값진 경험을 했어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This was a truly extraordinary experience! The food, the service. Really worth the spurge. We were blown away.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애드미럴티 메리어트 그랜드 팰리스는 전통적인 요리 기법과 현대적인 현지 요리 요소를 결합했습니다. 매일 갓 만든 딤섬,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최고급 재료로 만든 요리가 제공됩니다. 최고급 현지 차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고급 와인을 곁들인 이 레스토랑은 안목 있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음식은 각 요리마다 신선한 재료의 풍미와 정성 어린 손길로 정성껏 준비된 맛을 선사합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는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에 완벽한 선택입니다. 메인 코스부터 사이드 디쉬까지 셰프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요리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원문) 金鐘萬豪金殿以傳統的烹調手藝配合當代本地飲食元素，每天提供即製點心、生猛海鮮及以名貴食材炮製的美饌，加上本地特級香茗，以及由品酒師精心挑選來自世界各地的美酒佳釀，為追求品味的食客締造殿堂級的餐饗體驗。 出品令人驚喜，每一道菜都充滿地道風味，食材新鮮，烹調用心。 服務態度親切貼心，環境舒適，是朋友聚餐或家庭聚會的好選擇。 無論是主菜還是小食都吃得出廚師的心思，米芝蓮級出品😋😋😋 值得光顧！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곳에서 가족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레스토랑 디자인이 깔끔하고 테이블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커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파인애플 번은 바삭하고 커스터드 소스는 부드러우며 단맛이 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팬에 구운 청판은 꽤 맛있었는데, 맛이 진하고 기름지거나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면도조개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는 정말 맛있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는 부드럽고 계란 맛이 진하며, 면도조개는 전혀 질기지 않았습니다. 튀긴 닭고기는 껍질이 바삭하고 닭기름이 제거되어 닭고기가 부드러웠습니다. 새콤달콤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튀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삭한 껍질에 새콤달콤 소스를 바르고 돼지고기와 새우젓을 섞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두부 요리는 셰프의 솜씨가 돋보였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Today we had lunch with family here. The restaurant is nicely designed, and the tables are not too packed. Pineapple bun with custard is nice, it is crispy and custard is smooth , and not overly sweetened. Pan fried Cheng fan is quite delicious, it is rich in taste and not so oily nor greasy. Scramble eggs with razor clam is tasty, the scramble egg is very smooth and with rich egg flavor, and razor clam is not tough at all. Deep fried chicken got crispy skin and chicken fat removed, chicken meat is tender. The fried pork with sweet and sour sauce is amazing! The crispy skin warped with sweet and sour sauce, with mix of pork and shrimp paste, yummy! Tofu dishes showed the skills of the chef, it is beautifully presented. Staffs are nice and helpful , thank you.

맛있어요ㅎㅎ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친구는 호이 킹 힌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먹었습니다. 호이 킹 힌은 홍콩 최고의 중국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희 웨이터인 보위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친절한 태도 덕분에 마치 집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따뜻하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각 요리는 훌륭하며, 셰프의 뛰어난 기술과 재료에 대한 존중이 모두 잘 드러납니다. 우리는 특히 톈진 전복 과일의 달콤하고 상쾌한 향, 송이버섯과 대구 롤의 섬세한 질감, 달콤하지만 기름지지 않은 스노우버드 아몬드 타르트, 그리고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롱안 상어 지느러미 조림을 좋아합니다. 바삭하게 속을 채운 게 껍질은 바삭한 향이 가득하고, 한 입 한 입이 잊을 수 없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장식은 식사 경험 전반에 독특한 매력을 더해 사람들이 오래 머물게 만듭니다. (원문) 我和朋友在海景軒享用了難忘的晚宴，這裡絕對是香港頂級中菜的代表之一。特別想讚賞服務員 Bowie，她的貼心服務和親切態度讓我們倍感溫暖，就像在家中用餐一樣！ 每道菜式都精緻無比，既展現了廚師的卓越技藝，又流露出對食材的尊重。我們特別喜愛津菜鮑魚果的鮮甜清香、松茸百花鱈魚卷的細膩口感、雪燕杏仁蛋撻的甜而不膩，以及原隻萬壽果燉翅的養生與奢華。香酥釀蟹蓋更是酥香滿溢，每一口都讓人回味無窮。 餐廳的氣氛和裝潢擺設為整個用餐體驗增添了別緻的魅力，讓人流連忘返。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스탠퍼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4인 가족은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런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저희를 담당해 주신 웨이터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각 코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홍콩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Located at Intercontinental Grand Stanford. Our family of four had the grand executive lunch set menu. All dishes were tasty and the servings was just right. The waiter looking after us was great. He provided information regarding each course. Would definitely dine here again when we are back in Hong Kong.

(Google 번역 제공) 하버 뷰 파빌리온에서 펼쳐지는 펄 스플렌더, 홍콩의 맛 홍콩에는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광둥 요리입니다! 며칠 전, 두 명의 뛰어난 광둥 출신 셰프가 준비한 네 명의 셰프가 함께하는 만찬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 만찬은 인터컨티넨탈 홍콩 하버 뷰 호텔의 하버 뷰 파빌리온에서 열렸습니다. 우아하게 장식되고 편안한 안뜰로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인터컨티넨탈 홍콩 하버 뷰 호텔의 중식 총주방장 유자오쥔 셰프와 시안 탕화 화럭스 호텔 최풍루 레스토랑의 중식 총주방장 샤오쥔웨이 셰프가 함께 "펄 스플렌더, 홍콩의 맛"이라는 주제로 4명의 셰프가 함께하는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셰프 유자오쥔의 탄탄한 광둥 요리 실력은 부인할 수 없으며, 시안 탕화 화럭스 호텔 최풍루 레스토랑의 중식 총괄 셰프 샤오쥔웨이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블랙펄 원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거장의 협업은 우리의 미각을 사로잡을 놀라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동안, 368달러에 상큼한 중국 와인 세 잔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랜드 맨션의 게살찜 젤리입니다! 수정처럼 맑은 게살 젤리는 진하고 향긋한 찜 소스에 달콤한 게살과 게알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선사합니다. 소나무와 편백나무로 구운 사천 소시지도 훌륭합니다!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사천의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풍미가 일품입니다. 그 다음은 구운 게살과 아보카도입니다! 부드러운 아보카도에 부드럽고 달콤한 게살을 채웠고, 양파를 넣어 단맛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식감이 매우 좋습니다. 처음 세 코스와 함께 제공되는 와인은 샤르도네(Tiansai Vineyards, Skyline of Gobi, Selection, 2023)입니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생산된 이 화이트 와인은 황금빛을 띠며 매혹적인 열대 과일 향을 발산합니다. 미디엄 바디에 상큼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순더식 생선찜! 신선한 붕어와 농어 뼈로 우려낸 육수는 풍부하고 달콤합니다. 목이버섯, 물죽순, 수세미,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재료가 가득하고, 부드러운 죽순이 들어가 식감을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레몬 잎을 뿌려 우아한 향을 더합니다. 이 수프는 정말 맛있으며, 정성껏 음미해 볼 만합니다. 이때, 준 셰프가 "망화 조림 진주강 장어"를 만드는 솜씨를 선보입니다! 준 셰프는 먼저 곰보버섯, 레몬 잎, 마늘을 향이 날 때까지 볶은 후, 독한 술을 넣어 재료에 스모키한 향이 완전히 스며들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제 소스를 더하고 돼지기름에 싸서 향이 날 때까지 튀겨낸 장어를 제공합니다. 돼지기름 특유의 향이 장어에 촉촉함을 더해 생선살을 더욱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버섯 향이 가득한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마늘 한 쪽은 정말 최고의 마무리로, 절대 놓치지 마세요. 말벡, 시거 에스테이트, N28, 2022, 닝샤, 중국! 이 레드 와인은 우아한 꽃향과 설탕에 절인 과일 향, 풍부한 바디감,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긴 여운을 자랑합니다. 다음으로, 샤오 셰프는 바삭한 찹쌀 닭고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찹쌀 닭고기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바삭한 껍질과 풍미 있는 속살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거쳤을 것입니다. 맛보기 전에 셰프가 마무리 손길을 더했습니다! 로즈 리큐어를 사용하여 닭고기를 플랑베하여 향과 바삭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닭껍질은 놀랍도록 바삭했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닭고기 속의 찹쌀은 진정한 마법입니다. 차슈, 가리비, 중국식 소시지, 표고버섯이 가득 차 있어 풍부한 식감을 선사합니다. 닭기름 향과 어우러진 이 맛은 그야말로 거부할 수 없습니다. Marselan, Legacy Peak Estate, 2023, Ningxia, China! 밝은 사파이어빛 보라색이 아름답습니다. 처음에는 은은한 향이 느껴지고, 그 뒤로 달콤한 베리 향이 은은하게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매끈한 질감에 탄탄한 타닌이 느껴지지만 쓴맛은 전혀 없습니다. 뒷맛은 보랏빛 꽃 천국의 낭만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와규 소고기를 곁들인 라임 크리스피 비프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셰프는 와규를 팔각 아니스, 레몬그라스, 그리고 진한 소스와 함께 천천히 쪄서 풍미를 더한 후, 노릇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깁니다. 그 결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합니다. 피스타치오 부스러기와 붉은 핑거 라임을 곁들여 상큼한 향과 식감을 더하는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하카 고구마 국수를 곁들인 신선한 오징어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요리입니다!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오징어와 진한 닭고기 육수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육수에는 다진 돼지고기와 차오저우 절인 양배추가 들어가 풍미를 더합니다. 물론, 육수에 담근 부드러운 고구마 국수는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디저트는 계란찜을 곁들인 레드 와인 주먹밥으로 시작했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에는 이 따뜻한 디저트가 제격입니다. 반숙 계란은 레드 와인, 생강즙, 흑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시럽에 푹 담가져 있습니다. 와인과 계란 향의 조화는 정말 매혹적입니다. 안에는 부드럽고 쫄깃한 타로볼이 들어 있습니다. 이 디저트는 정말 풍부한 식감과 함께 포만감도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버 뷰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흑백 참깨롤은 꼭 드셔보세요! 풍부한 참깨 향과 코코넛, 그리고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결코 질리지 않는 달콤한 간식입니다. 펄스 스플렌더‧테이스트 오브 홍콩은 단품 요리와 포핸즈 콤보 메뉴를 제공합니다. 포핸즈 콤보 메뉴는 1인당 $928(최소 2인)이지만, 호텔 웹사이트에서 1인당 $828의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11월 1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珍珠姿彩‧品味香江@海景軒 香港美食真太多但說到我最喜歡的菜式絕對是粵菜！早兩天非常幸福可以品嚐到兩位出色粵菜大師的四手聯成晚宴好開心啊。 四手晚宴設於香港海景嘉福洲際酒店的海景軒隆重舉行，再次來到裝修雅緻環境舒適的四合院感覺依然非常享受。 這夜由香港海景嘉福洲際酒店中菜行政總廚余照軍師傅與西安唐華華邑酒店彩豐樓中餐廳行政總廚肖俊威師傅，攜手打造珍珠姿彩‧品味香江四手盛宴真的叫我超期待喔。 余照軍師傅的紮實粵菜手藝確實無容置疑，而西安唐華華邑酒店彩豐樓中餐廳行政總廚肖俊威師傅亦為餐廳蟬聯2022-2025連續四年的黑珍珠一鑽餐廳殊榮，雙強碰頭這夜必定擦出無限火花來寵幸我們的味蕾。 品嚐佳餚的同時大家還可以$368配上三款超有新鮮感的中國佳釀。 先迎來前菜大宅門的糟鹵蟹肉凍！這隻晶瑩剔透的蟹啫喱胖上醇香的糟鹵來炮製，配搭鮮甜的蟹肉及蟹膏入口酸甜可口味道非常有衝擊。 松柏燒四川香腸也不是省油燈！用上伊比利亞豬來炮製油香十足之餘帶上點點川香非常惹味。 焗釀蟹肉牛油果！香滑的牛油果內釀滿了梳梳鮮嫩甜美蟹肉，再混上洋蔥來帶出香甜味道，加上幼滑的口感吃得非常舒服。 配搭頭三道菜的是Chardonnay, Tiansai Vineyards, Skyline of Gobi, Selection,2023！這款來自中國新疆的白葡萄酒色澤金黃散發出迷人的熱帶水果香氣，酒體適中口感清爽味道真很不錯耶。 順德拆燴魚羹！以新鮮鯽魚及石斑骨熬製湯底得出濃郁鮮甜味道，內裏加入了木耳、茭白、勝瓜及車厘茄等鮮爽食材，還存嫩滑的筍殼魚增添嫩滑口感，最後灑上檸檬葉帶出優雅的鮮香，這個羹真的非常好味值得細意品嚐。 此刻軍師傅出來為我們堂前獻技炮製網花扣珠江鱔！ 軍師傅先將羊肚菌、檸檬葉及蒜子爆香，然後下烈酒讓食材充分吸滿煙火香氣，最後加入秘製的醬汁伴以豬網油包裹炸香的白鱔上檯。 豬網油的獨特香氣為白鱔帶來滋潤令魚肉更加嫩滑可口，再配搭充滿菇菌香氣的醬汁一起品嚐實在太過癮了吧，那顆蒜子絕對是畫龍點睛之物不容錯過。 Malbec, Xige Estate, N28, 2022, Ningxia, China！這紅酒帶有優雅的花香及蜜餞芬芳果香，口酒體挺飽滿餘韻悠長有驚喜啊。 緊接著到肖師傅出場為我們炮製脆皮糯米雞！此糯米雞非我們想像的模樣，絕對要飽歷風霜才能得出這隻皮脆肉香的糯米雞。 在我們品嚐之前大廚為他錦上添花！以玫瑰露火焰為雞添上香氣及增加香脆口感。 雞皮非常香脆但絕不肥膩！魔鬼在於細節藏於雞肚內的糯米飯才是大魔頭，內裏包括有叉燒、瑤柱、臘腸及冬菇等材料口感十足，加上雞油的香氣這味道絕非凡人能夠抗拒。 Marselan, Legacy Peak Estate, 2023, Ningxia, China！擁有明亮的紫寶石顏色好看，撲鼻而來的是幽幽花香而後是甜美的莓杲的香氣，入口柔順絲滑單寧緊緻但不苦澀，回味感覺就是一片紫色的花海好浪漫。 青檸香酥小牛肉選用和牛來炮製真有意思！大廚以八角、香茅及濃郁醬汁慢蒸和牛至入味，再用高溫油炸至金黃酥脆，達至外層香脆可口內裡嫩滑多汁，還綴以開心果碎及紅色指橙為菜式增添清新香氣及口感好精彩。 這鮮魷魚客家薯粉是一道令人非常回味的單尾！鮮嫩彈牙的魷魚配搭香濃雞湯擦出了火花，湯內還有五花肉碎和潮州酸菜令湯汁層次升華，當然掛滿湯汁的爽滑薯粉亦應記一功。 甜品首先品嚐紅酒釀丸子燉雞蛋！再這剛好微涼的日子品嚐這個暖心的甜品最適合不過。 溏心雞蛋吸滿了以紅米酒、薑汁黑糖熬製而成的糖水，酒香加蛋香的縱橫交錯非常吸引內裏還有軟糯的芋圓，這甜品口感真的超級豐富而且還很飽肚呢。 但怎樣滿足也要品嚐海景軒的招牌懷舊黑白芝麻卷！濃郁的芝麻香氣混上椰香加上煙靭口感是百吃不厭的甜蜜滋味。 珍珠姿彩‧品味香江有單點菜式及四手聯乘菜單供應，四手聯乘菜單收費為$928/位(兩位起)，於酒店官網可以$828/位優惠價預訂，菜單由11月12日至2026年1月19日供應。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호텔 내에 위치한 이 광둥식 레스토랑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지만, 점심과 저녁 식사에는 편리한 세트 메뉴도 제공합니다. 음식의 질은 최고 수준이었고, 각 메뉴는 정성껏 조리되었으며, 세트 메뉴의 양은 푸짐한 한 끼 식사에 딱 맞았습니다. 세트 메뉴는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이 다음 코스를 바로 가져다주고, 저희가 다 먹자마자 오래된 접시를 치워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서빙하는 웨이터들이 끊임없이 언어를 바꿔가며 다소 혼란스러웠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Located inside the InterContinental, this Cantonese restaurant has a large menu, but does convenient set menus for lunch and dinner. The quality of the food was top-notch with each item being refined and portions in the set menu being perfect for a filling meal. The set menu also had the right variety for a balanced meal. Service was excellent as there were plenty of waiters who promptly brought the next course and removed old plates soon after we were done. Perhaps just a bit confusing was the constant languag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waiters who served us.

(Google 번역 제공) 리뉴얼하고 밝아졌습니다.전의 트래디셔널인 인테리어가 저는 좋아합니다. (원문) リニューアルして明るくなりました。前のトラディッショナルな内装の方が私は好きです。お値段もそれなりにします。お酒飲むなら1人2〜3万は見ておかないと。ここの揚げスペアリブの梅蜜ソース、激ウマですよ！（確か昔賞を取ったとか、、、）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 호이 킹 힌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조개 수프 * 매콤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큰 조개가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식감에 따뜻한 바닷내음이 은은하게 풍겨요. 정말 맛있었어요. 오징어처럼 씹히는 맛이 훨씬 더 좋았어요.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맛이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황금빛을 띤 국물에 매콤하면서도 아주 맛있었어요. 먹을수록 맛이 더 풍부해졌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 찐만두 * 정말 맛있었어요. 왜 그런지 딱 집어 말할 수가 없네요. 은은한 향신료 맛 때문이거나, 부드러운 만두피와 좋은 품질의 소고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이 글을 쓰는 순간도 그 맛이 제 미각에서 춤을 추고 있어요. 계속해서 맛을 더해주네요. 전문가의 손길로 빚은 듯한 균형감. 와우. 대나무 플람베 와규 소갈비 *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도 정말 맛있었어요. 크기도 딱 적당하고, 소고기 맛도 정말 좋았어요. 소스도 훌륭하고, 육수도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크기도 딱 적당하고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저녁 식사였습니다. (원문) RESTAURANT - HOI KING HEEN Tuesday 23rd September 2025. Clam Soup * Lovely bit spicy broth. Clams bigger than I expected glorious. Amazing soft texture with warming sea taste. Very good. They chew like good calamari taste way better. It’s subtle delicious difficult to explain. Other to say it’s very good. The broth has a golden hew is spicy and very tasty. As you eat the dish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Really nice. Steamed Beef Dumplings * Very good I can’t put my finger on why. Maybe the subtle spice or the delicate wrapper plus the good quality beef. As I type this the flavour is dancing on my palette. It just keeps on giving. Expertly balanced. Wow. Flambé Wagyu Beef Short Rib in Bamboo * Great Theatre. Then great beef. Just perfect size. Really good beef flavour. Really good. The sauce jus is excellent. A sticky delicious stock. I really am enjoying this. Perfect size. Overall a really nice d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