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27 최고의 바닷가재 장소

이 곳 자체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시설도 예쁘고 깔끔하고 바로 앞 바다도 보자마자 좋았어요 하지만, 짧은 일정의 한국 관광객이 여길 추천하냐 라고 저에게 물으면, 왠만해선(이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절대) 굳이 갈 곳이 아니라고 할 겁니다 음식은 평범, 위치는 너무 멀고, 사진하나 찍으러 가기엔 다른 곳도 많아요

더 글래스 하우스는 너무 유명한 바닷가 레스토랑. 파타야에 두곳 있는데 이번엔 나좀티엔 쪽의 더 글래스 하우스로🍽️ 한국에서 여행 온 친구 덕에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방문하기로 마음 먹고, 바다와 모래사장이 밤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맛있는 식사😋 음식 종류가 많은데 대체적으로 모두 맛있는 편이고, 사실 음식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찾게 되는 곳. 노을 지기 직전부터 노을이 지는 모습, 그리고 밤의 풍경까지 다양하게 즐기며 식사 할 수 있는 곳. 모기기 많으니 모기퇴치제는 꼭 챙겨야함🙂

주중 점심 시간에 방문하였고 간단한 식사했습니다. 실내 공간도 있었으나 대부분 야외 공간이었고 해변 쪽 자리에는 새나 파리들이 많아서 식사하기에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자연풍 이외에 냉방 시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카르보나라 주문하였는데 제 입맛엔 조금 싱겁고 소스가 너무 드라이했습니다. 낮 시간 방문은 추천드리지 않으나, 조경이나 해변 위치 덕분에 해질 녘 쯤 방문하신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나끄아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입니다. 파타야 좀티엔비치, 나끄아 쪽에는 고급스럽고, 멋진뷰의 레스토랑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레스토랑들을 모두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더글라스하우스는 아주 인상깊은 곳이였습니다. 높은지대에 위치한 구조가 아니여서 오션뷰를 아주 가까이서 즐기면서 식사를 할수가 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멋졌습니다. 노을이 멋진곳이니 늦어도 5시정도에는 가셔서 식사를 즐기시는것을 꼭 추천드리고, 뷰가 좋은자리는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갈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한국에는 이러한 뷰의 고급레스토랑은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나 맛에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은 음식들도 너무나 훌륭하였습니다. 주문했던 음식들 모두 완벽한 맛이었고, 함께 대형잔으로 즐기는 호가든도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저녁이되니 모기기피제도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파타야에서 근사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방문을 추천드리는곳입니다.

힐튼 파타야에서 그랩 타고 갔어요 생각보다 엄청 머네 ㅋㅋㅋ 역시 분위기 갑!! 케이브 클럽이 더 멋진데 조용히 식사하기엔 여기가 더 좋습니다 둘이 같은 음식이 서빙되니 참고하세요 음식은 다 맛있는데 칵테일은 ⭐️로네요 ㅋㅋ 제 테이블 담당자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직원들이 넘 친절해서 팁도 주고 왔어요 담에는 꼭 좀티엔 비치에서 놀거라는 다짐을 하며.

바닷가 노을을 보기 위한 레스토랑 단지 날씨가 안좋아서 좋은 뷰인지는 경험하지 못함 날씨 확인 필수, 예약필수인데 날씨 안좋으면 필요없음 기본적인 태국음식들이 다 있어서 메뉴판은 보기는 힘들지만 나름 친절함 가격대는 꽤 나가는 편이고 음식맛은 평범한 편 바나나잎 치킨은 교촌 간장치킨 맛이고 소프트 크랩 뿌팟퐁커리가 꽤 맛있었음 칵테일들이 생각 외로 수준급이라 추천할만합니다. 생각없이 먹어서 두명이서 3000바트 나옴. 파타야에 오면 경치 때문이라도 필수로 올 필요가 있을듯

사진찍기 좋은 곳. 음식맛은 보통. 서비스는 친절한 편이나 매우 느림. 서버만 느린게 아니라 주방 자체가 느린편임. 음식은 태국식 + 이태리식(파스타, 스테이크)임. 음식 양 적은 편이라 둘이가면 3개정도는 시켜야함. 다른 음료는 모르겠지만 딸깇쉐이크는 좋게말하면 건강한 맛, 나쁘게 말하면 딸기우유에 얼음 넣고 갈은것 같은 맛.(눈치없는 애들아 비추란 뜻이다) 정오의 낮시간 보다 해질녁 가는것을 추천. 물론 낮에도 사진찍기 좋고 저녁에도 사진찍기는 좋으나 낮은 더워도 너무 더움. 실외석이라 바람이 불긴하는데 더운 바람이라서 의미가 없음. 유리로 된 실내석은 에어컨 잘나오니 낮에 가면 안쪽으로 자리잡고 사진 찍을때만 밖에서 찍는것이 좋음. 그리고 실외석 파리 천국임. 때로는 벌도 친구 하러옴. 파리 싫고 깔끔 떠는 분은 반드시 실내로 가시길 추천. 화장실은 주차장 입구에 하나, 3층 뒷쪽에 하나 있음.

평점이 좋아 찾아 갔는데 1kg에 4000바트가 넘는 랍스타는 생물이 아닌것으로 조리해서 뻣뻣하고 질겨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오징어 튀김도 밀가루는 덜 익고 기름쩐내.... 간은 전체적으로 짜고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6000바트가 아깝네요...ㅜㅜ 카드결제는 기계고장으로 안되는걸 카드가 안된다고 우겨 결국 다른 기계로 결제하니 카드문제가 아닌 그곳 단말기 문제였음 최악입니다

since2000. 파타야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충분히 찾아갈 만한 식당.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수 있음. 해변과 인접해 있어 저녁 시간에는 선셋 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 가능. 자리예약 필수. 여럿이서 다양한 요리를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식당.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파타야 르네상스 리조트에 묵으면서 씨푸드 레스토랑 찾다가 다녀온곳인데 조용한 해변에 위치해 비치에서 선셋바라보며 씨푸드를 즐길수 있는 식당이에요 가격도 적당하고 씨푸드도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 맛있게 먹었고 선셋시간에가면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곳이라 여기도 저녁시간 라이브밴드 공연있으면 더 인기가 있을거 같은데 음악이 없어서 좀 아쉬운부분이 있었어요 본인이 직접 준비한 배경음악 틀고 식사를 즐기면 분위기있게 씨푸드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음식이 진짜 빨리나와요. 바다 보면서 먹을 수 잇는 가성비 좋은 씨푸드집으로 추천드려요! 현지 사람들도 많이 와서 사람 북적북적 분위기도 좋아요!! 파타야에서 씨푸드하면 프리차인것 같습니다

여태 모든 여행통틀어서 제일 만족하는 식당이라 자부함 가격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한국에선 키로당 몇만원하는 신선한바위굴을 개당 2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먹을수있는게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 방문한 시간대가 마침 선셋이 절정일때라 멋진사진도 아주많이 건졌음

태국의 해산물집 맛과 분위기가 좋았음. 갑각류 요리 위주로 먹었다, 맛있었지만, 파타야에서 이곳까지 와서 먹을만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됨. (교통이 매우 불편하다) 그렇지만 만족하며 식사를 했다.

싱싱하다는게 뭔지 정말로 느껴지는 집이에요. 로테이션도 빠르고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음식은 빠르게 나와요 저녁에 가서 먹었는데 뚫려있어도 덥지않았어요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새우도 통통 새우는 1키로에 900바트 가격도 저렴한편이에요 저 조개는 술안주로 딱이에요 진짜맛있었어요 왕주천 분위기도좋아요 술맛남ㅋㅋ

6년전 방문했었는데 그때와 같이 여전히 맛있고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타이음식점 3군데를 갔었는데 제일 맛있었습니다. 쏨땀은 매우 싱싱했고, 타이거새우구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뿟빳뽕커리는 소스가 조금 부족했지만 맛있었고, 게도 싱싱했습니다. 얼린 코코넛 음료는 강력추천입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분위기도 좋고 추천입니다.

가족 11명과 함께 썬셋 보면서 저녁식사하러 가는데 미리 예약도 되고 분위기 좋았음. 11명 미리 식기 세팅 되어 있었으나 자리를 변경했는데도 싫은 표정없이 친절하게 이동해줌 다만, 저녁시간에 조명이 켜지면서 날벌레들이 많이 찾아와서 불편했음.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음 11명 4.000바트 예상했는데 적게 나왔음 파타야 외곽이라 차량이 있어야 찾아갈 수 있음

절벽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 딱 저녁에 해질 무렵 노을 뷰를 보는 식당 그 외는 의미가 없고 가격대는 비싼편인데 그렇다고 이런 류의 경치 식당치곤 비싼 편은 아닙니다 예약 안하면 절벽 쪽은 못 앉고 중국 단체 손님들이 꾸역꾸역 많이 옴 메뉴는 다양하고 맛은 개성은 없지만 태국 음식이라 기본은 하는 듯 고기구이는 비추고 똠얌꿍은 처음 먹어봐서 이게 맛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음 볶음밥 쏨땀은 괜찮은 수준 서양 사람들도 많고 위치가 별로라서 굳이 찾아가는건 비추하고 만약 숙소가 르네상스 파타야라면 걸어서 올만한 거리입니다. 가까우면 추천 멀면 비추인 식당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가격 주차 화장실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이 식당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역/국가차원의 문제랄까... 차가 없으면 접근성은 다소 불편합니다. 나는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걸어갔지만 늦은밤에는 이 거리를 걷기에 다소 보안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파타야 여행시 파타야 절벽에서 현지인 태국식 맛집 입니다 파타야 절벽에 위치한 림파 라핀은 좀티엔 비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저녁에 해질 무렵 노을 뷰를 보며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곳입니다~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한 특별한 장소로 손꼽히는 파타야의 씨푸드 레스토랑 림파 라핀 입니다.👍👍☝️👍👍

너무 맛 있어요. 지금 다녀왔어요.음식 생각보다 빨리나와요 종업원 친절 빨리빨리 서비스 잘 해요 오후6시예약해서 먹고왔어요

뷰맛집입니다~ 일찍 예약하셔서 꼭 절벽 테이블 잡으시고 시간대는 일몰에 맞추시면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큰 규모의 씨푸드 식당으로 다양한 음식과 많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비가 와서 실내에서의 식사라 좀 아쉬웠지만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대가 높았지만 hungry hub등 다양한 앱을 통해 저렴하게 즐길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4인가족 조금 일찍 입장해서 야외석 앉았습니다. 여기 무조건 가세요.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 음식 타이거 새우 꼭 드시구 가리비 굿입니다. 망고 라이스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파타야에서 이가격에 이분위기, 음식 너무 만족 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휴가 잘 쉬다 왔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이예요! 바닷가 뷰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너무 기분좋은 저녁 식사였어요

아마도 요기 워킹스트릿에서 가장 금액이 나가는 해산물 전문점이 아닌가 싶음! 일단 분위기 는 아주 좋음! 특히 선샤인 시간대는 꽤 인기가 많음! 타겟이 관광객이니 너무 편향적인 생각만 없으면 관광객입장에서는 한번쯤 충분히 방문할만한 곳임!

힌국분들.. 후기만 보고 가지마세요... 여기 후기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분위기는 괜찮으나 가격대비 모든게 별로에요 가장 큰 문제는 위생입니다 야외테이블석이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은 했는데 식사 도중 바퀴벌레가 다리 위로 올라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먹다가 급히 계산하고 나왔네요 그 느낌 지금도 소름돋아요. 음식맛도 그냥 그렇습니다. 홍합은 거의 해감이 안되어 있었네요. 친절한 직원도 있으나 불친절한 직원도 있습니다 두명이서 왔는데 직원이 계속 우리 앞에 서서 3500바트짜리 메뉴를 권하고 계속 앞에 서있느라 부담스러웠네요 고민하다 결국 1950바트짜리 시켰는데 게 직접 부셔서 먹으라 하고... 여기 왜이리 평점이 좋은거죠?

음식도 맛있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고 친절합니다 분위기 음식 너무 잘 먹고 갑니다

해산물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서비스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풍경도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어서 좋아요!

볶음밥이 진짜 맛있어요 모닝글로리도 강추입니다! 오히려 새우튀김이나 해산물보다 기본이 대박 맛있는집이에요 Fried rice with crab is the best in the world ❤️‍🔥

옆에 유명한 해산물 식당이 있는데, 그 곳은 너무 시끄러워서 우연히 방문한 식당입니다.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더군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프론 케이크, 마늘 후레이크랑 같이 나오는 새우 두가지 메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똠얌꿍은 그저 그랬어요. 가격 합리적이고 메뉴 종류도 많았어요 바닷가 앞인데 제가 갔을때 앞에 공사중이라 뷰는 별로였어요. 음료는 종류가 엄청 많아요 - 옆에 카페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참고로 망고 스무디는 기대했던 생 망고를 넣은 망고 쉐이크가 아니라 시럽넣은거였습니다.

2014년 12월 다녀온 곳.자유여행 마지막날 렌트카로 파타야 관광후 공항 이동전 저녁 식사 했던 곳인데 가격 저렴하고 분위기 좋음. 뿌뺀이 조금 위쪽에 있는데 바닷가 자리 때문에 룽싸와이가 더 좋은듯. 올 4월에 다시 찾아갈 계획임.

태국현지인 친구가족과 같이 방문하였는데 바로 옆 식당이 뿌펜식당이여서 놀람... 뿌펜은 몇번방문했었는데도 여기를 몰랐었음...가격대비 음식들은 아주 괜찮았고 특히나 어쑤언은 지금까지 먹어본 어쑤언중 가장 맛있는 가게로 다시 방문예정임...

룽싸와이 레스토랑. 좀티엔 해변의 마지막 씨푸드 식당. 뿌펜 레스토랑이 가깝다. 음식 가격이 저렴. 게살볶음밥 스몰 70밧.

태국물가에비해 약간 비싼감이있지만 맛있었어요. 가리비는 좀 별로였지만요.

가격적당 한국인에 맞는 매콤 good!!

웎킹스트리트 리퍼블릭 클럽 옆 마린씨푸드 로컬식당 가격도 저렴한편이며 음식도 깔끔하고 워킹스트리트로 들락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식사할수 잇습니다 대마잎 비슷한게 벽에 붙어잇어 오해할수 잇으나 음식에 대마는 안넣습니다

태국여행에서 처음 글 남기네요; 역대급 chang10입니다... 250바트 짜리 볶음밥에는 아무 토핑도 없고 풋팟퐁 커리는 양은 조금인데 550바트나 받아요 한국에서도 이 가격에 이렇게 나오면 욕 먹을듯

값싸고 먹을만함

다른 식당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음식양은 적고 맛도 보통..

한가롭고 비치가 아릅답다. 스노쿨링 하는데 제트스키 보트가 바로 옆으로 다녀 좀 위험하다

5인 세트메뉴에 추가적으로 음식을 시키니 맥주가 1+1 되는 곳

분위기 좋고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는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쏨땀 볶음밥 풋팟퐁커리 모두 맛있으나 모듬 해산물은 새우 오징어 게와 조개만 잔뜩 있어서 추천할만 하지 않습니다 다른 해산물 요리를 드실것을 권합니다

분위기좋고 아침에보면 바다 경치 까짐 좋습니다 전 새우튀김 불고기 딹고기볶음밥 연어초밥을 먹어는데 정말 맛이 좋네요 밤에는 노래도 불러주면서 편한하게 식사 및 술을 한잔 해도 괜찮습니다 2번째로 왔지만 맛은 좋네요 여기는 해물 전문집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모기가 한두말 있는데 웨이터보고 모이약 돌라고 하시면 됩니다 앞쪽으로 더가시면 부패집도 있는데 그게도 맛 좋와요 손님도 많고 여기도 손님 많아요

맛있는 음식.좋은 경치.그리고 란룽사와이 뿌뻰 보다 좋은 점은 저녁 라이브음악과 에어컨룸이 있다는 것.맛도 좋고 가성비도 괜찮음.3일간 좀티엔 머물며 2번 갔음.

파타야에 갈때마다 들리는 곳입니다. 해산물도 안심하고 먹을수있고 음식도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볶음밥도 맛있고 분위고 나쁘지 않고 좋아요 한국인은 없는데 같이 온 일행 전부가 맛있어서 또 왔네요~~

인사하는 직원도..안내해주는직원도 없고.....손님이많아서 빈자리찾기도힘든데 자리는 알아서 찾아서 앉아야되고... 하...자리에앉은지 20분만에 메뉴갖다주고..음식도 늦게나오는데 그거마저 한개씩 나온다.. 나중에나온음식은 한입먹고끝.. 여기가려거든 저녁시간 피해서가는게좋을듯.. 우리뒤테이블 커플손님은 맥주랑이것저것시킨거같은데 맥주두병먹고 음식이안나와서 음식은 취소하고 그냥나감.. 태국생활2년만에 이렇게 기분나빠서 나온건처음인듯..

파도치는 길옆에 위치한 해산물 식당이다.라이브뮤직이 있고 중상정도의 격조있는 식당으로 가격은 메뉴당 오백에서 천바트정도의 고급식당이다.분위기있고 서버들이 항상대기하며 친절하게 서빙을 한다.화장실도 청결한데 팁을 필요로 한다.이십바트 차리가 바구니에 놓여있다.아무튼 기분 좋은 식사였다.네명이 사천바트로 배불리 맛나게 먹고 맥주.커피도 기분좋게 마셨다.

분위기가 넘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파타야에서 거리감은 좀 있지만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가게 인테리어 멋집니다. 야외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수 있고 해산물 음식맛도 아주 좋습니다. 파타야에서 접근성이 썩 좋지는 않지만 차가 있다면 한번쯤 꼭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절벽 불상이과 석양이 보이는 현지인들이 찾는 분위기 맛집 이라합니다.

파타야 최고 해산물식당이 확실함, 서양식 분위기에 넓고 음식도 양많고 앗있음..거격은 그리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가족단위 추천

뭄알러이. 새로 생겨서 깨끗. 외부전망좋고 입구쪽에 아이스크림가게도 있고 베이커리는 공사중입니다. 영어하는 직원 있구요 품절인 메뉴도 종종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석화 한개에 65바트인데 크고 싱싱하고 좋네요 ㅎ

음식은 로컬스럽지 않게 순하게 만들어서 전 별루 였어요 .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오히려 좋아하실듯 해요 . 맘편히 주문하니 가격좀 나옵니다 ㅎ

현지인들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가격이 싸진않지만 맛있었어요~

랍스터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레스토랑. 스테이크는 물론 램 구이까지 훌륭. 평일 breakfast가능하고, 주말 브런치 가능한 빵이 맛있는 레스토랑.

아침 조식 2번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 참 친절합니다 특히 바로 구워나오는 크라상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BBQ바에서 오믈렛 스크럼블 에그 후라이 바로 만들어줍이다

일단 사장님이 한국인이어서 놀랐습니다. 음식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물 음료모두 있고요 다만 그릴요리나 오믈렛이 살짝아쉬웠습니다. 그릴고기에 간장이들어가거나 비비큐소스같은게 발라졌으면 하는아쉬움 또한 오믈렛은 오믈렛이라기보다는 오므라이스에올라가는 계란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직원분들이 정말친절하고 항상웃으시고 보기좋았습니다 가격또한 250바트정도로 매우착했습니다

새해에 좋은 분들과 방문했습니다. 툭별 게스트가와서 바이올린 연주도 있었습니다. 한국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웨이터&리스들도 친절하구요 태국가격대비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한국 파인다이닝보다 더 좋은 코스를 저렴하게 먹은듯 합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계십니다. 사장님 및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며, 생선 요리와 파스타, 와인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JAY and MIKE의 서비스도 감사합니다. I ordered fish dish, pasta and white wine. It was great. And kindness services were very good. Thank you. Ps. JAY and MIKE thank you:)

랍스터 맛있어요.샴페인도 좋았구요.

사장님, 직원들 서비스 친절도 아주좋고 랍스타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해변 앞이라 뷰가 좋으나, 아주 덥거나 비오는 날엔 난감하게도 야외테이블에서 먹어야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습니다. 안되는 메뉴도 많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방은 자릿세 1000바트를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다만, 아무거나 시켰지만 음식은 먹을만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별로고 인스타그램 사진용으로만 좋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휴대용 선풍기 틀고 밥 먹었어요.

좀티엔의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주변에 수산시장보단 가격은 비싸지만 위생, 분위기값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가격은... 크레이피쉬가준 한국에서 먹는거와 큰 차이는 없는듯;; 해산물은 싱싱하고 맛은 있습니다. 메뉴중 조개 관자구이 추천, 굴전 어쑤언은 기름기가 많아서 관리하시는 분께는 그닥 추천하진 않습니다. 놀러와서 분위기 내러 한번쯤 올법합니다.

- 25년 7월 기준 메뉴판 참고하세요 메뉴가 어마무지 많아서 미리 보고싶었는데, 딱히 못찾아서 올립니다:) 파타야 비치에서 택시로 30분 이상 걸리는 좀티엔 비치에 위치해있는데, 생각보다 머네요 (길도 막히고). 저녁시간에 웨이팅 있다해서 5시반쯤 방문했는데, 이미 그 넓은 식당 거의 다 찼더군요. 한쪽으론 관광버스에서 중국인 우루루 내리고 한 쪽에선 현지인들 식사하는데 진짜 진짜 사람 많고, 좀 정신없어요. 씨베스 튀김이랑 푸팟퐁커리, 스팀드 꼬막에 맥주, 밥 주문했는데 1500밧 정도 지출했구요. 관광지 가격이긴한데 음식은 맛있었어요. 씨베스 튀김은 뜨겁게 서빙되고 바삭 촉촉 피쉬소스 찍먹 좋았고, 꼬막도 사이즈가 엄청 크고 실하고 야들야들하게 딱 알맞게 잘 삶았더라구요. 워막 유명한 곳이라 일부러 방문하긴 했는데, 다음엔 굳이요ㅎ 근처에 계시다면 추천!

한국 가격의 절반, 양 많고 맛 좋았습니다. 비싸다고들 하는 평이 많은데 태국 음식 치고 비싼것은 맞긴합니다. 해산물이 원래 비싼거 생각하면 그리 비싸진 않아요. 너무 넓고 사람 많아서 어수선한 게 단점. 농어튀김, 굴전 추천.

식당이 엄청 커서 놀랬음. 직원들은 친절하진 않지만 맛은 있음. 생선 튀김 종류 요리가 맛있음. 푸팟퐁커리는 그냥 소소. 화장실 옆에 디저트 가게 아이스크림 와플이 맛남. 아이스크림 맛별로 테스터 할수 있음. 동전 넣고 돌리는 기계 불량 많음 동전 넣고 안나와서 말했다니 돈은 안돌려 주고 딴데 가서 하라고 함. 개 허접대기 나오니 하지 말것 근데 밤에 오니 해변이 보이지 않아서 해가 지기전에 오는게 나을거 같아요.

음식은 싼편은 아니다. 주변에 동일 메뉴 스펙에 저렴한 가격들이 있다. 분위기는 좋다.

일단 키로당 금액책정하는 게나 랍스터같은거 주문하시면 저렴하길 기대하시면 절대안되고 카드 가능했고 서비스는 직원들이 많아서 항상 테이블 주변에 서계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에서 먹으려면 두배는 줘야할듯. 맛있습니다. 둘이서 와인 + 디너셋(스테이크변경) 해서 40만원정도 나왔네요.

고급 레스토랑 그리고 그에 걸맞는 검증된 맛

훌륭한장소, 코스로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복어와 스테이크 둘다 완벽한조리가 되있었다 1인당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하는데 서비스와 음식맛을 보면 그이상의 값어치를하니 꼭 가보길추천한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아늑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음식과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비프 웰링턴은 정말 마법 같았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파타야 지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별점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이미 80% 정도 진행된 상태인데, 마지막 몇 걸음만 더 나아가서 벽에 별을 하나 더 달아주면 어떨까요? (원문) The restaurant is very cozy, and the service is impeccable. The wine pairings were right on spot for the food served. The beef wellington was pure magic, it really melted in your mouth. I think it's probably the best restaurant in Pattaya area. However, it's not a star level restaurant, there are a few details here and there that still can be improved upon. And I find that peculiar, as they have already gone about 80% of the way there, why not take the last few steps as well and put a star on the wall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수십 년이나 된 곳인데 이제야 발견하다니 믿기지 않아요. 푸아그라와 리조또를 강력 추천합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비프 웰링턴으로도 유명하고요. 분위기도 좋고, 야외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놀랐어요! 미리 예약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enjoyed dining here!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was great. Can’t believe this place has been around for decades and I just discovered it. Highly recommend the foie gras and risotto. Both were amazing. They’re also well known for their beef Wellington. The atmosphere is lovely, and I was even surprised to find their outdoor toilet has air conditioning! Definitely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사진처럼 맛있고 아름다웠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테이블 세팅도 아름답게 되어 있어서 어떤 자리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10/10 ✨🍽️🤗😍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สวยตรงปก รอไม่นาน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กกกก โต๊ะจัดสวยเหมาะกับทุกๆเทศกาล 10/10 ✨🍽️🤗😍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최고의 레스토랑이에요. 남편과 저는 특별한 날마다 카페 드 아미스를 찾습니다. 로맨틱하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정말 좋아요🫶🏻👍🏻👏🏻✨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ที่ดีที่สุดในพัทยาเลยค่ะ ทุกๆเทศกาลในวันสำคัญของเราและคุณสามี เราเลือกร้าน cafe' de Amis ในทุกๆวันสำคัญ Romantic , nice service and very delicious food. Love it🫶🏻👍🏻👏🏻✨

음식맛 대체로 좋아요 서비스에 진심이어서 팁을 좀 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계산할때 팁 1000바트.. 석양이 예쁘고 야외 테이블들 자리도 예쁩니다. 밤에는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운좋게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감은 있으나 분위기 경치값 치면 괜찮고, 음식과 음료도 맛있는 편입니다. 파타야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다보니 근처 호텔 아니면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카드는 500바트 이상만 사용가능하다 합니다 . 프라탐낙쪽이 조용하긴 한데 외진곳이라 밤에는 차없으면 다니기 무섭고 들개들도 많아 위험하네요.

숙소에서 가깝기도하고 뷰맛집이라 찾아간곳. 좋은 자리는 예약이 많이 되어있긴해도 4시쯤 갔더니 원하는 자리 골라 앉을 수 있음. 모기가 많다해서 기피제 왕창 뿌리고 가서인지 모기는 물리지않았음. 생각보다 음식 값도 괜츈한듯. 팟타이 게살볶음밥 씨푸드쏨땀 물 +7프로 부가세 640밧 정도 나왔음. 음식맛도 이정도면 통과. 날씨가 흐려 환상노을은 보지못했어도 휴양지 온 느낌지대로! 직원들은 미소없이 기계적으로 일함. 그래서 별4개.

7년 . 5년전 방문하고 이번이 3번째방문 하였습니다. 팟타이 너무 달아습니다. 쏨땀이 맛있습니다. 해산물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여기 진짜 뷰 미쳤습니다. 한국에 이런곳이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분위기부터 진짜 너무좋네요. 또가고싶네요.가격도 착하고 식사안하고 간단하게 맥주나 음료도 가능합니다. 피자사진을 안찍었는데 피자랑 맥주만 드셔도 분위기에 훅갈거같네요. 시간때는 자리좋은곳잡으실거면 5시에는 가야될거같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다 잘보이는 뷰라서 어딜앉아도 다좋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진짜 또가고싶네 ㅠㅠ

코로나 이전에 첫번째 태국 여행시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가족 데리고 왔어요. 예약을 따로 안해서 바다쪽 자리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일요일 저녁 5:30쯤 갔을 때 쉽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좋은 자리는 풀부킹이었어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메뉴들은 이탈리안, 타이음식 등 고루 있고 맛도 평타이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파타야 가신다면 노을질 때 방문해보세요!

정말 분위기 좋고 아름답고 사람이 많아요ㅡ특히 저녁노을

맛있긴 한데 가격 생각하면 무난한거같기도 합니다.

맛있는 스위스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종업원들 친절하고 메뉴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네요. 스테이크 소스는 버섯크림소스가 맛있어요. 호두파이도 정말 맛있어요. 양식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파타야에서 정말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강추해요..!! ㅠㅠ 볶음밥 맛집이에요..!!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 맛은 하나도 없네요;; 배고픈 상태에서 들어가도 남겼어요. 제일 맛있는것은 콜라였습니다.....

굿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18명의 스위스 친구들과 함께한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희처럼 많은 인원을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음식과 와인은 언제나 훌륭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라 단골손님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샤토브리앙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메뉴였습니다.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베이컨으로 감싼 돼지고기 메달리온에 신선한 살구버섯(주간 특별 메뉴였는데 이틀 전에 마감되었지만, 다행히 셰프님께서 만들어 주시겠다고 허락해 주셨습니다)과 슈페츨리도 맛있었습니다. 바게트 두 조각과 함께 나오는 바삭한 바게트도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글라스 와인과 함께 완벽한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예산에 맞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스위스 전통 음식이지만 태국 요리도 있습니다. 브라트부르스트를 곁들인 간단한 뢰스티를 주문하거나, 고급 메뉴인 비프 웰링턴을 선택해 보세요. (원문) Excellent dinner with a group of 18 fellow Swiss. The owner graciously accommodated our large group. Food and wine are always excellent here. It's a cosy restaurant so best to make a booking as there are a lot of regular guests. The chateaubriand in red wine sauce was extraordinary. A big highlight. Tender and full of flavour. The bacon wrapped pork medallions with fresh chanterelles (a weekly special, which had ended 2 days prior, but happily the chef agreed to make it for me) and spaetzli. The complementary crispy slices of baguette with 2 spreads is a nice touch too. Quite a few choices of wine by the glass made the evening perfect. The menu caters to all budgets. It's classic Swiss food, but there are also some Thai dishes too. You can get a simple Rosti with bratwurst or go upscale and choose a Beef Wellington.

방콕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음식을 먹으려면 서비스차지 포함해서 2배 정도 더 비싼데 여기는 서비스차지도 안받고 가격도 착하고 서비스도 좋고 맛있음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파타야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자주 가는 집입니다. 솔직하게 한인들에게 안 알려졌음 좋겠어요!!

요리 못함 까르보나라 쓴맛이남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먹어본 최고의 스테이크 - 와규가 입에서 녹았고, 앵거스는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신선하게 날아온 굴은 맛있었습니다. 훌륭한 직원, 매우 세심하고 생일이라고 말했을 때 접시에 생일 인사말을 쓰기 위해 추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원문) The best steaks we've had - wagyu melted in our mouths, Angus was so flavourful. Oysters flown in fresh were delectable. Brilliant staff, very attentive and went the extra mile to write a birthday greeting on the plate when I told them it's a birthd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또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파타야에서 꼭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고급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Another great dinner here. A much needed place in Pattaya. Great food, excellent service, and a generous owner. For a high end dining experience, this restaurant should be on your short list.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음식의 품질과 진정성은 가격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가격으로 나는 프리미엄 품질을 기대했지만 지금까지는 평범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야합니다. 가장 큰 실망은 밀가루가 맞지 않는 피자입니다. 와인 선택은 괜찮습니다. (원문) The quality and authenticity of Italian food don’t quite justify the price. With the price I expected premium quality but so far just mediocre. Service was superb gotta give credits for that. The biggest disappointment is pizza which the flour is not right. Wine choices are decent.

(Google 번역 제공) 저도 거기 갔었어요. 오늘 갔는데 엄청 실망했어요. 카페가 아니라 레스토랑이었어요. 다양한 치즈가 들어간 파스타와 파르마 햄 피자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소고기 카르파초도 주문했고요. 파스타는 너무 익어서 치즈가 녹아내렸어요. 소스만 좀 묻어 있을 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모든 게 으깨진 것처럼 보였어요. 치즈가 있는지조차 불분명했어요. 알덴테도 아니고, 그냥 너무 익힌 반죽이었어요. 이제 피자 얘기를 하자면, 피자는 아직 덜 익었어요. 가장자리는 완전히 하얗고 붉은색이 아니라... 웰던이었어요. 그리고 위에 얹힌 파르마 햄은 너무 얇았어요. 카르파초는 5~7조각, 두께 5cm 정도였고 샐러드도 엄청 많았어요. 샐러드가 아니라 카르파초를 주문했어요. 고기가 너무 많아서 소화가 안 될 것 같은데요? 채소가 왜 이렇게 많은 거죠? 소스 선택이 정말 최악이었어요. 고기에 왜 그 소스가 필요한 거지? 시큼하잖아. 1,690바트에 "이거 다 먹으면 2,000~3,000바트 드릴게요"라고 했으면 안 먹었을 거야. 제 기분을 완전히 망쳤어요. 아무도 초대하지도 않았고 아예 안 갔을 거예요. 완전 헛소리예요. 그 여자는 핸드폰을 들고 서 있었어요. 손님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15분씩이나 기다릴 수는 없는 거예요? 일하기 싫으면 왜 이러는 거예요? 왜 별 다섯 개 만점에 한 개를 주죠? 0점을 줘야죠. 뭘 드세요? 뭘 즐길 수 있나요? 지금 저는 배가 고프거나 배부르거나 둘 중 하나예요. 뭔가 먹고 싶은데 다른 걸 먹으려면 기다려야 하는데, 정말 역겹네요. 500~600바트에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 수는 없는 거예요? 모든 요리가 완전 실패작이에요. (원문) Я был там. Сегодня зашёл в это место и был ужасно разочарован. И это было не кафе, а ресторан. Я заказал пасту с разными сырами, а также пиццу с пармской ветчиной. И карпаччо из говядины. Паста была сильно переварена, а сыр был даже плавленым. Просто какой-то соус и ничего больше. Всё выглядело как каша. Было непонятно, есть ли там вообще сыр. Это было совсем не аль денте, просто пережаренное тесто. Теперь о пицце: пицца ещё не пропеклась; края были совершенно белыми, не красными... хорошо прожаренными. И пармская ветчина на ней была очень тонкой. Карпаччо было всего 5-7 кусочков, около 5 см, и много салата. Я заказал карпаччо, а не салат. Или вы думаете, там так много мяса, что я не смогу его переварить? Зачем столько зелени? Соус был ужасным выбором. И зачем вообще нужен этот соус с мясом? Он был кислым. За всё за 1690 бат, если бы мне сказали: «Съешь всё это, и мы дадим тебе 2000-3000 бат», я бы это есть не стал. Настроение испортили полностью, я бы никого туда не приглашал и вообще туда не пошёл. Это полный бред. Девушка стояла с телефоном. Неужели нельзя подождать 15 минут, пока клиент доест? Если не хочешь работать, зачем ты этим занимаешься? Зачем ставить одну звезду из пяти? Нужно ставить ноль. Что у вас есть? Чем я могу насладиться? Сейчас я либо голоден, либо сыт. Мне хочется что-то съесть, но приходится ждать, чтобы съесть что-то другое, и это отвратительно. Неужели за 500-600 бат за блюдо не могут приготовить что-нибудь приличное? Все блюда — полный провал.

나클루아 지역의 해산물 식당으로, 저녁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 가면 해가 질때까지 눈부심과 더위를 이겨내야 한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가격은 좀 있는편. 맥주는 호가든만 판다

우리가족은 이곳에 2007년도부터 왔었어요 매번 맛있는 음식과 멋진 분위기(특히 석양)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한국사람들이 보면 딱알수있게 한마디로 정의하면 해운대 앞에 횟집에서 회먹는기분 입니다 비싸요 뷰는좋아요 근데 비싸요

해질녘 분위기 좋으나 음식 가격 비쌈. 맥주도 창, 싱하는 팔지 않고 호가든만 판다고 종업원이 이야기 했는데 버드와이즈도 팔았음. 가성비 별로임.

5시30분에 도착한 식당은 너무 더웠다. 실내에서 음식을 먹고 싶었으나 모두 예약되어 있어서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더웠다. 석양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6시30분이후 도착을 추천한다. 식사는 가격대비 맛있지도 깔끔하지도 않았다. 볶음밥에서 머리카락을 두개나 발견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은 음식의 질과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다. 다시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다.

바닷가 옆에 있는 로컬 씨푸드 대형 레스토랑. 주로 야외테이블이 많고 손님이 많아서 정신없고 덥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다.

음식은 맛있지만 전체적으로 짜요. 비싸요. 양이 적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습니다. 지역주민이 추천하여서 왔습니다. 분위기가 좋았어요 해질무렼에 가서 바닷가를 보면서 먹으면 좋을거같아요. 생선튀김이 맛있었어요.

계란,햄,버섯,올리브 가 들어간 피자와 봉골래파스타 먹엇어요 피자는 무난했고 파스타는 약간 짰어요 조개살이 다 발라져서 나왓고 조개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었음 실내는 시원했으나 직원들이 서로 자기의 이야기를 하느라 시끄러웠음 피자는 약 400바트, 스파게티는 약 350바트로 가격은 그다지 저렴하지 않았음

울나라 사람들은 그닦

여기 별로..버스정류장앞이라 갔는데..맛도없고...에휴..가격도 ...비쌈 버리고옴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했늡니다

맛있어요

그냥 한번 갈 곳~

맛나요

뷰는 좋은데 그것뿐이다. 미리 뷰 좋은 곳으로 요청하여 예약했다. 5시반쯤 가니 해가 너무 쨍쨍해서 더웠지만 참고 기다리니 예쁜 일몰을 볼 수 있었고 바다에도 발을 담구고 올 수 있어 좋았다. 그러나 자리가 일단 많이 불편했다. 흔들그네로 된 자리고 테이블의 높이 위치가 모두 애매해서 먹기 불편했다. 음식을 시키니 날벌레들이 열심히 날아들었고,, 벌레 쫓으랴 음식 먹으랴 정신이 없었다ㅜ게 커리와 생선 튀김을 시켰는데 둘다 평범한 맛이었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많이 비쌌다. 재방문은 글쎄..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이좋다. 가격은 나가는편이고, 메뉴가 되게많아서 조예가 깊은사람힐테 물어보는게 좋을듯싶다. 바닷가앞이라좋고, 내가 갈땐 예약안했음 (6월초) 자리는 있었는데, 다른후기는 예약이 필요하다고함

분위기+뷰 가 한몫 크게 하는집 동네 그랩 기사들도 잘 모르는 숨은 맛집인가.. 가격대는 좀 있지만 분위기 내고싶다면 방문추천함 얼음통 바꾸는것도 비용들어가니 태국치고 비싼편 해변가에 꽃파는 애들이 지나다님

석양을 보며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하기에 더 없이 낭만적이고 좋은 장소라 생각됩니다! 음식도 맛있고 많은 사람들 행복한 웃음 소리를 들으며 저 또한 행복해지네요...ㅎㅎ 진심 강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뷰는 진짜 인정합니다. 8월에 왔는데 18시30분 예약하면 좋을듯해요. 17시30분에 왔더니 더워 죽네요ㅠㅠㅠㅠ 뷰 1티어이나,, 맛은 그냥 적당한 맛이에요. ! 엄청 맛있진 않은데비해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사진을 위한다면 추천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어요 메뉴가 너무 많아서 미리 리뷰좀 보고 먹고싶은 메뉴 생각해두고 가셔요 푸팟퐁커리와 파인애플밥 팟타이 모두 다 맛있었고요 무엇보다 바닷가 뷰 자리가 뷰가 너무 끝내줘서 분위기 맛집입니다

뷰와 분위기는 좋아요. 음식은 평범하고 비싼편이에요. 바다 바로옆에테이블은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가세요. 손님이 많지않아서 자리는 항상 있을듯합니다.

피자는 맛있게먹었다 파스타는 정말 전자레인지 돌린거같았음 알리올리오는 매워서 땀이줄줄 가격 매우비쌈 아마도 파타야에서 제일비싼듯 비추

이거 두개에 콜라 두캔, 오렌지주스 한잔 마시고 1200바트 냈어요 별 한개도 아까움 음식도 30분 걸렸고 음식은 최악수준으로 맛없습니다 한국인분들 가지마세요

주말밤 라이브가 좋았음... 요리도 나쁘지 않았고...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바비큐(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팬팬보다 훨씬 맛있어요. 현재 서비스 최고입니다. 직원 중에는 이탈리아인이 있습니다. 그는 메인 요리를 추천합니다. 4인 기준 평균 수표는 5,000~7,000바트입니다. (원문)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Особенно шашлык ( для тех кто может позволить себе). Намного вкуснее чем в pan pan.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лучший в обслуживании. Среди персонала есть итальянец. Он и рекомендует основные блюда. Средний чек на 4 человека 5.000 - 7.000 бат.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가격은 근처의 일부 장소보다 높지만 여전히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e food here was amazing. We had multiple appetizers and main dishes.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The prices are higher than some places nearby, but it was still a deliciou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해변 야외 식사가 가능한 멋진 레스토랑. 파스타 요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스타를 좀 더 알단테로 좋아하지만 맛은 꽤 좋았습니다. 피자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어 보였습니다. 단점은 워킹 스트리트의 해변 위치로 인해 가격이 확실히 비싸다는 것입니다. (원문) Nice restaurant with seaside outdoor dining. The pasta dish was not bad, I like my pasta a little more al dente but the flavor was pretty good. I didn't try the pizza but it looked promising. The downside was that it definitely overpriced due to the seaside location on walking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소시지와 함께 페투치니를 먹었고, 완벽한 요리, 집에서 만든 파스타의 뛰어난 일관성, 적당한 양을 먹었습니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매우 전문적이지만 차갑지는 않습니다. Claudio의 조언을 구하세요. 그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해변 도로를 마주하고 있는 멋진 장소, 야외 또는 실내 좌석 이용 가능, 점심 식사보다 저녁 식사에 더 이상적입니다. 요리의 품질, 서비스 수준, 이탈리아에서 10,000km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원문) Ristorante italiano, vero, per cucina, piatti e servizio. Preso le fettuccine alla salsiccia, cottura perfetta, consistenza della pasta fatta in casa ottima, porzione giusta. Ne troppa ne poca. Servizio ottimo, estremamente professionale, ma non freddo. Fatevi consigliare da Claudio, non vi deluderà. Locale bello, fronte beach road, disponibili posti all'aperto o al chiuso, più ideale per la cena che per il pranzo. Costo giusto, visto la qualità dei piatti, il livello del servizio, e il fatto che sei a 10.000 kilometri dall'Italia.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옵션이 포함된 신선하고 맛있는 바다 음식. 합리적인 가격. 바다를 향한 좌석이 훌륭합니다.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서비스 팀의 태도가 뻣뻣하고 무례합니다. (원문) Fresh and tasty sea food with a variety of options. Reasonably priced.The sea facing seating is excellent.Service needs improvement.The service team have a stiff attitude and rude.

(Google 번역 제공) 물가가 보이는 아름답고 넓은 레스토랑입니다. 워킹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지만, 뒤쪽에는 물가가 보이는 조용한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깔끔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음식도 맛있고, 음식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Mooie grote restaurant. Uitzicht op het water. Ligt aan de walking street maar aan de achterkant heb je rustige eetruimte met uitzicht op het water. Restaurant met heel veel visgerechten. Sfeer is relax en het restaurant ziet er netjes uit. Personeel is vriendelijk en behulpzaam. Goed eten. Goed voorberei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매우 빨리 나오고, 분위기도 매우 좋고, 밤에는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อาการมาเร็ว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สดีมากรับลมทะเลลางคืน

(Google 번역 제공) 올차이 씨와 카밀 씨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은 저희에게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셨고, 가격 책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원문) Olcay bey kamil beye çok teşekkür ederim ilgi ve alakalarından dolayı,kendimizi evimizde hissetirdiler,fiyat konusunda da çok yardımcı oldular.

(Google 번역 제공) 밤에는 분위기가 정말 좋고 상쾌해요! 바 거리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가격도 적당해요! (원문) 環境很好，晚上很清涼！酒吧街入面 食物很好，服務很好！ 價錢很正常！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맛있어 보이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น่าทานทุกเมนูเลยค้าบบรรยากาศก็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하고, 숙소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욕실도 깨끗합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ยอดเยี่ยม สถานที่สะอาด สะดวกสบาย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ๆครับ ราคาคุ้มค่าและปริมาณ ไว้มีโอกาสครั้งหน้าจะกลับมาแน่นอน

나폴리피자에 엔초비가 숨어있다. 파스타는 아주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따뜻한 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밝은 파란색 식탁보가 흰색과 대비를 이루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식사는 작고 풍부한 풍미의 브루스케타 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허브를 곁들인 신선한 토마토는 향긋한 향과 완벽한 단맛과 신맛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 아일랜드 굴: 굴은 놀라울 정도로 신선했고, 그 자체로만 먹어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10배는 더 맛있어졌습니다. 굴은 마치 바다에서 갓 잡은 것처럼 단단하고 달콤했습니다. 🍕 장작 피자: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에 속은 부드럽습니다. 진한 토마토 소스는 녹아내리는 향긋한 모짜렐라 치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 미디엄 레어 립아이 스테이크: 겉은 살짝 그을린 갈색, 속은 촉촉한 분홍색으로 풍성한 양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았으며, 지방이 적당히 녹아내렸습니다.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소스를 따로 넣지 ​​않아도 맛있었어요. 구운 감자와 루꼴라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니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를 먹었어요. 부드럽고 매끈한 식감에 커피와 코코아 파우더 향이 어우러져 달콤함과 쌉싸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맛과 분위기가 어우러져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친구들과의 편안한 식사나 특별한 사람과의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음식은 고품질에 신선한 재료가 사용되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원문) ตัวร้านตกแต่งด้วยโทนอบอุ่น ใช้ผ้าปูโต๊ะสีฟ้าสดตัดกับสีขาว ทำให้รู้สึกสบายตา อาหารก็เริ่มต้นด้วยขนมปัง Bruschetta ชิ้นเล็กแต่มาแบบรสชาติเข้มข้น มะเขือเทศสดคลุกน้ำมันมะกอกและสมุนไพร กลิ่นหอมและรสเปรี้ยวหวานกำลังดี 🦪Irish Oyster หอยนางรมสดมาก ไม่น่าเชื่อว่ากินเปล่าๆอร่อยมาก ยิ่งถ้าบีบเลมอนอร่อยX10 เนื้อหอยแน่นและหวาน เหมือนเพิ่งขึ้นจากทะเล 🍕พิซซ่าอบเตาถ่าน แป้งบางกรอบแต่ยังนุ่มตรงกลาง ซอสมะเขือเทศรสเข้ม ตัดกับชีสมอสซาเรลลาละลายหอม ๆ 🥩สเต็กริบอายสุกแบบมีเดียมแรร์ จานใหญ่จัดเต็ม ด้านนอกสีน้ำตาลหอมไหม้นิด ๆ แต่ด้านในยังคงสีชมพูฉ่ำ เนื้อนุ่มเคี้ยวง่าย มีความมันแทรกละลายกำลังดี รสชาติกลมกล่อมไม่ต้องซอสเพิ่มก็อร่อย เสิร์ฟคู่มันฝรั่งอบและสลัดร็อกเก็ตตัดรสได้ลงตัว 🍰ปิดท้ายด้วยทีรามิสุเนื้อนุ่มละมุน หอมกลิ่นกาแฟและผงโกโก้ ขมหวานตัดกันลงตัว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อิตาเลียนที่ครบทั้งรสชาติและบรรยากาศ เหมาะทั้งมานั่งกินชิล ๆ กับเพื่อนหรือดินเนอร์กับคนพิเศษ อาหารคุณภาพดี วัตถุดิบสดใหม่ คุ้มค่ากับราคา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점심 먹으러 이 식당에 갔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그들은 피자를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15시 30분에 도착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Google 지도에서는 ​​레스토랑이 16시부터 영업합니다. 우리는 볼로네제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파스타가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 옆에 머물렀는데, 이 레스토랑을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Зашли в этот ресторан на обед. Атмосфера хорошая, обслуживание хорошее. Пиццу не смогли заказать , скорее всего потому , что пришли в 15:30 , в googl карте ресторан работает с 16:00. Заказали пасту болоньезе, паста была вкусной. Мы остановились рядом с рестораном , думаю что еще посетим этот ресторан.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에 있는 훌륭한 정통 나폴리 스타일 이탈리아 레스토랑, 정말 숨겨진 보석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Excellent authentic Napoli style Italian restaurant in Pattaya , Truly hidden gema ,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태국에서 6년 동안 살았는데 이곳은 제가 시도한 최고의 이탈리아 해산물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매우 신선한 해산물과 매우 맛있습니다! 나폴리를 여행했을 때를 기억해 보세요. 환대해주신 셰프 Giovanni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ave been living in Thailand for 6 years and this is one of the best Italian seafood restaurant I tried! Super fresh seafood and very tasty! Remind me of when I was travelling in Naples. Thanks to Chef Giovanni for the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리뷰를 쓸 당시 왜 4.4점밖에 안 됐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유럽에서도 웨이터들의 세심함과 훈육은 보기 드물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선 요리도 맛있었고, 채소도 맛있었고, 잔으로 제공되는 와인도 꽤 좋았습니다. 결국 계산서는 1,000바트(생선, 탄산수 1리터, 와인 한 잔)였습니다. 네, 태국 물가치고는 싸지 않지만, 돈을 쓴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맛도 좋았고, 작은 어부의 트라토리아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I don't know why there are only 4.4 points at the time of writing the review. It was very tasty, the service was excellent. You rarely see such attentiveness and training of waiters even in Europe. It was very pleasant. The fish was very tasty, as were the vegetables, the wine by the glass was also quite good. In the end, the bill was 1000 baht (fish, a liter bottle of sparkling water, and a glass of wine). Yes, the prices are not cheap for Thailand, but I did not regret the money spent. It was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of a small fisherman's trattoria was 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저녁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이탈리아 사람으로서 저는 Acquapazza Restaurant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주인인 Giovanni가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해드립니다. 처음부터 해산물을 섞은 다음 스파게티 해산물과 생선 필레 아쿠아파짜 스타일을 섞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무리하는 레몬 셔벗은 마지막 훌륭한 터치였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dinner! As Italian I can only recommend Acquapazza Restaurant. Giovanni the owner , makes you feel like at home . Mix seafood as started then spaghetti seafood and Filet of fish acquapazza style. Everything was delicious. A lemon sorbet to end the dinner was the last great touch. Highly recommend!

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한국의 백반집 식당정도로 생각하심 편할 것 같다

시끄러웠어요 ㅋㅋ 너무너무.. 같은 테이블에 있는 사람끼리도 말이 안들림. 그건 옆테이블탓이겠지만.. 향신료가 조금 세고 간도 센 편이에요! 새우가 너무 간이안되어 비린맛이 올라와 아쉽.. 야채 싱싱해요!! 잘먹었어요

패키지에 포함된 식사는 좀 부실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들려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네요

어디에 있는지 사라진건지 모르겠어요.

음식이 그냥 그래요 ㅠ

한국사람입맛에는 별로

정신산만한 곳

호텔에서 가깝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안주 삼아 먹을려고 생오징어 구이 포장 3마리에 399바트. 황당한건 400바트를 종업원에게 줬는데 잠시 후에 320바트를 다시 갖고 와서는 100바트 하나가 20바트 였다고 하더군요. 나는 100바트만 갖고 있었고 분명히 400바트 줬다고 큰소리 치니까 자기 지갑에서 접어 놓은 100바트를 꺼내더군요. 음식 맛을 떠나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금액대별로 본인이 직접 구워먹는거, 구워서 가져다 주는거로 나뉘어 있으나 더워서 직접 구워 먹는건 비추! 바다 바로 앞에 테이블은 경치는 좋은데 뷔페 음식이랑자리가 멀고 해산물은 대체로 싱싱함 나는 거의 새우만 먹음...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편! 원하면 쏨땀도 직접만들어주고 구어먹을수 있는 고기종류도 있음, 수조안에 해산물(머드크랩,랍스터 등등)은 그램당으로 따로 구매해야하고 여기는 주로 중국인 광관객들이 많은거 같음.

랍스타 뷔페가격에포함되지않으므로따로주문해야함

민물게와 바다게 여러종류새우 조개류 등등 두시간동안배터지게먹고 다음날 설사4번함

가게가 정신 없어서 바베큐 맡긴거 스틸 많이 당해요.중국패키지 많아요

그랩 아저씨가 여기가 넘버원이라며 데려다줘서 그냥 기사님 추천이거니 들어온 곳. 분위기로 보면 썬셋시간엔 진짜 장난아닐듯 하다 음식값은 바깥 로컬보다 꽤나 비싼 편 그치만 분위기랑 서비스가 너무너무 만족해서 추천 만개드립니다 여유로운 비치 바로 앞이면서 직원 모두 정말 친절해서 다 감사인사를 계속하게되는 곳 갑자기 비가와서 자리 옮기고 난리가 나도 신경써주시는 부분 최고였음 ㅠ 담에 또 올거다

아....요리 못함. 맛없음. 가격 비쌈. 내가 왜ㅜ여길 갔지...해변도 개 꾸짐...왕 비추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시키는데 갈때마다 거의 다 익혀서 갖다줌.😑 말고 샐러드는 항상 싱싱해서 좋아요.

한국하고 비슷했어요 센트럴에 입점해있어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격은 299바트 닭고기그릴이 기본을 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셀러드바로 배부른 외국인들 포장을 해갔어요

쇼가 제일 볼만함

샐러드바 별로 먹을 거 없어요 음식도 300밧 넘는게 많아서 좀 비싼느낌인데 먹을만해요 어린이 메뉴도 있어요 백화점 안이라 화장실도 조금만 걸어가면 있어요 유명한 스테이크 가게같아요

한국에서 철수 해서 아쉬웠는데 우연히 찾게되서 가봄. 샐러드바가 부실한 정도가 아니가 풀밖에 없음. 한국 씨즐러 추억하고 가면 절대 안됨

시슬러 센탄페스티벌6층 .로얄드래곤1층 오전11시~오후3시 런치타임방문 좋음. 샐러드빠.스테이크등 맛있음.

환율이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깨끗한 음식과 맛이 꽤 좋은 메뉴들이 많음

별 한개도 아까운 음식점 파타야 2시 반 쯤 도착 룸 청소기다리느라 3시경 쌀국수 먹고 싶어서 아무도 없는 식당에 들어감 우리 들어오고 4팀 들어옴 제일 먼저 주문 40분뒤 다른테이블 다 나오고 마지막으로 나옴 사과x 기다리란말x 대처x 쌀국수 개맛없고 모닝글로리 존나짬 절대 가지마세요 구글맵 사용하면서 좋아도 나빠도 리뷰 안다는데 여긴 그냥 최악중의 악임 돈 버리고 싶으면 노숙자나 주세요~

리뷰가 복불복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태국 첫 음식이였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빨리 나왔습니다! 야외 테이블이라 감성도 있고 좋지만 주변에서 담배를 태우면 연기를..🥺 그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 파타야 여행중에 태국음식으로 제일 맛있게 먹었던곳중 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식당은 야외라 더위많이 타시는분들은 안좋아 하실수있는데 그늘이라 앉아있으면 시원하고 동,서양 사람들이 많이와서 드시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뭐드실지 모르시는분들은 제가 시킨 메뉴 사진만 보여줘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있습니다

아바니 파타야에 투숙하면서 이용했습니다. 호텔 옆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가게는 오픈되어 있어서 실내 공간이 별도로 있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음식이며 볶음밥은 맛있어요

숙소바로근처라 큰기대없이 들린곳인데 볶음밥 감칠맛 대박적 쏨땀도 적당새콤달콤 인생첫똠양꿍은 한번경험으로만족

팟타이 볶음밥 모닝글로리 솜땀 전부 다 맛있어요 특히 팟타이가 넘 맛잇었어요 수박주스랑 망고주스도 맛있습니당~~~~! 추천~~~!

정갈한 분위기로 합리적 가격의 타이푸드를 먹을 수 있어요. 똠얌쿵, 닭고기쌀국수, 모닝글로리, 쏨땀, 팟타이, 볶음밥 모두 괜찮았어요 아바니호텔바로 옆 골목

태국역사와 음식에 대한 퀄리티있는 박물관구경도 하면서 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시원하게 식사할 수 있는 특색있는 식당입니다. 즐겁게 관람 후 먹는 태국 대표음식들의 가짓 수도 다양한데 양 또한 푸짐하고 진심 맛있었습니다!!!다음에도 파타야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번창하세요^^

사장님 한국 분 인당 350바트 랭쎕제외 10가지내외 음식 무한리필 인당 450바트 랭쎕포함 무한리필 (랭쎕은 조리 시간이 좀 걸려서 미리 예약 필요함) 단체만 받는게 아니고 원한다면 2-3명도 이용가능 박물관 + 식당 운영 한다고 함 식당 바로 뒷편에 마사지 샵도 있음 운영시간 점심 11시~14시 저녁 17시~20시 예약 카톡 : Leokim99

한국사람들을 위한 태국 음식점같은느낌 태국 유명한 음식 설명 태국의 역사 태국의 왕자 등등 태국 전반적인 내용 급으로 알기좋게 해놓은 식당 말그대로 태국음식박물관 100명이상 단체손님도 받을수있는 홀이 있음 한국투어버스로 손님들이 오곤함 맛은 로컬음식 좋아한다면 간이 약하다고 느낄정도 요즘 핫한 랭셉 맛집 그외에 팟타이,똠양꿍,쌀국수,쏨땀, 모닝글로리,,등등 열댓가지 정도 음식이 있음 사장님이 한국사람이라 한국인들 호불호없게 간은 심심한편 그래도 파타야 관광 왔다면 꼭꼭 들러보길 추천

타이 음식 끝판왕! 모든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요. 무한리필이라 원하면 계속 드실수 있어요 ! 특히 랭쎕, 꼭 드셔보세요! 주의사항 하나, 양이 정말 많아요. 2인이 가도 4인분 양이 나옵니다. 하나하나 다 맛있지만, 배부르게 먹고 남기게 될 수도 있어요. 굶고 가세요! 박물관도 있으니 재미삼아 잠깐 보기 좋아요

그룹투어에서 들른식당이다. 음식박물관 안쪽에 식당이있다. 모든 태국음식을. 한번에 맞볼 수 있다.

반타이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맛있습니다 태국음식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파타야 올때마다 골프치고 식사합니다 강추합니다

여기 배우면서 밥을 먹을수 있는곳! 태국 음식 역사를 한눈에 보고 즐길수 있는곳!! 배 터지게 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꽃게 샐러드, 아주 맛있어요 주문했는데도 너무 매워요. 잡내 없이 조리되어 생선회가 신선하고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새우구이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딱 적당했어요. 해산물 디핑 소스가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적당해요. 축제 기간에 가서 음식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파리가 많아요 (원문) ยำปูม้าครบรสมากๆ ถึงสั่งออเดอร์ว่าเผ็ดน้อยไป ก็ปรุงออกมาไม่ขาดรสเลย ปลาดิบสด ข้าวผัดรสชาดอร่อย กุ้งเผามากำลังดีไม่เเข็ง น้ำจิ้มซีฟู้ดคือดีมากๆค่ะ ราคาไม่เเพงคุ้มค่า ไปช่วงเทศกาลรออาหารนานหน่อย เเละเเมลงวันเยอ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