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50개 최고의 게스트 친화적인 호텔

해변이랑 가까운거 빼곤 좋은 점이 단 한개도 없다.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 컨디션 별로고 방음이 안되서 밤새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일단 위치가 좋고 호텔 전반적으로 외관이나 조식 리셉션등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수영장은 사진처럼 진짜수영할만한 공간은 아니었고 특히 묵은 객실은 관리가 좀 필요해 보인다 거울에 얼룩이 가득하고 모기장이 없어서인지 룸에 모기가 꽤있었고 침대 시트에 얼룩과 모래인지 뭔지모를 자글한게 있었는데 룸클림을 한번 했는데도 이불만 위에 펴서 다시놓여있고 시트는 청소안된상태 그대로 였다

태국에만 9번째 여행인대 이호텔은 그야말로 최악중에 최악,,, 연말에 급하게 예약하느라 가격도 더블로 지급했는데 실망스럽기 그지없음, 커튼은 곰팡이와 오물로 더럽혀져있고 베게에서는 쿵쿵한 냄새, 컵은씻지도않은듯 커피자국이 그대로있고 발코니에는 담배꽁초가 굴러다니고 욕실바닥은 머리카락이 떨어져있고 에어컨에서 뿜어져나오는 곰팡이냠새.. 지금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병원 다니고 있음

무난함 방음은 잘안돼요

아랍형님들이 많이 보임. 주변 소음있고, 방호수가 층수랑 무관하게 부여됨.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나홀로 여행객이면서 저렴하게 다니고 싶으신분 추천함. inn 보다 약간 비싼편. deposit 낼 때 카드를 안받아주기에 체크인시 현금이 필요함.

해변에 인접한 아담한 호텔. 깔끔하며 직원들이 친절함.

직원 Nok은 매우 불친절하다. 본인의 실수도 인정하지 않았고 잘못하면 또다시 결제를 해야 할뻔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미소띈 얼굴로 인사합니다. 하지만, 이호텔이 왜 5성급인지는 불가사의합니다. 호텔의 작은 규모, 낡은 시설, 역시 낡은 객실, 그리 깨끗하지않은 수영장(물속의 이끼와 녹이 그대로 있음), 단촐한 조식 부페 메뉴를 기준으로 본다면... 3.5성 ~ 4성급 수준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절대 가성비 개꿀인 5성급 아닙니다. 5성급인데 가격이 왜그리 저렴한지는 다 그이유가 있는거죠. 친절한 직원이 그 간극을 메워줘서 나름 즐겁게 지내다갑니다.

호텔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친절했음! 그리고 조식은 생략해도 되고 주변에 먹을게 충분히 많았고 바다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전부 친절한게 가장 베스트!👍 (특히 PANG 여직원이 너무 환하게 웃고 인사를 잘하셔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수영장 좋음. 다만 관리가 잘 안됐는지 객실 문이 엄청열기 힘듦. 그리고 에어컨이 온도 조절이 안되어 항상 풀파워로 돌아가서 얼어 죽을 것 같음. 직원들 친절해서 나중에 방문 의사 있음

Pang직원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워킹스트리트와 가깝고 주변 편의점 식사 바다등 너무 다니기 편했어요!

파타야 여행시 머물렀던 장소입니다. 객실수가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 생각보디 큰 수영장이 있어 수영하며 놀기 좋았으며 제가 방문 했을 당시 호텔 앞쪽 도로 공사 때문인지 웰컴 드링크를 제공해줘서 해진 후 수영장 근처 테이블에서 잘 먹었습니다. 룸에 물고기 조향물이라던지 푸른 침대 네온 LED?? 등으로 바다에 놀러온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GYM은 약간 아쉽.... 크기도 작고 작동이 안되는 기구가 많았어요 ㅠㅠ 이부분을 개선해주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센트럴 몰과 바다, 파타야 시내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AW & MAX TEE NOOM 위치좋구요 청소도 잘해주십니다 직원분들은 매우친절해요 바퀴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듯

룸 컨디션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1. 에어컨 소음 심함. 어떤 방은 실외기 소음 및 진동도 엄청남. 2. 기본적으로 key card 1개만 줌 3. 디파짓 신용카드 안되고 현금 1000바트. 4. 같은 타입 룸인데도 호실별로 차이가 심함. 습기 엄청 심한방도 있음. 개미많은 방도 있음

에어컨 소음이 엄청난 호텔입니다 수영장 뷰나 다른건 괜찮아요 조식도 먹을만 해요.

숙소는 2개로 나누어지고, 로비 층 건물의 숙소는 깔끔하되, 베란다 없으나... 로비 외 별관은 올드하나 베란다 및 방이 전반적으로 큼 주위 유흥가라 접근성 놓으며, 서양인 및 일본인, 한국인 많음 방 ㅡ 베란다 있는 방인데 크지만 건물이 오래되었음 욕조에 물 담으면 필터가 필요하다 느낄 수 있음 분위기 - 다른 호텔 건물 뷰라서 딱히 직원 - 친절한 편힌데 조금 엄격한 스터일.. 외부인 출입엔 확실히 확인

"I checked into Areca Lodge Pattaya for my holiday, only to find out the Wi-Fi had already checked out" 각방 인터넷 와이파이 잘 안됩니다. 막 끊기고 그래요. 인터넷의 민족으로서 너무 힘들어요(대충 김혜수 죽겠어요 짤) 생각보다 룸컨은 소소해요.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제가 집밖에선 잠을 많이 설치는데 희한하게 이 호텔에선 잘자요. 스마트 TV 아니에요. 집에 굴러다니는 크롬캐스트나 미스틱 같은 거 들고오세요. TV에 HDMI 단자가 있어요. 연결가능해요. 수영장 수질은 괜찮아요. 태국 중저가 호텔 수영장은 짠물이고 수영하고 나오면 눈에 눈꼽이 끼고 눈병 생기던데 여기는 괜찮아요.

여기는 수영장하나 보고 이용합니다 온수풀인듯 겨울에도 미지근한게 좋아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도 잘되고 피드백도 빠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개미가 나왔던 거 말고는 모든 게 좋았던 호텔

어떤 목적으로 숙박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가격을 비교하면 조금만 걸어가면 가성비 좋은 호텔들이 있지만 모두 기대치가 틀리기에.....직원들은 참 친절합니다 근데 방이 너무 습하네요.가성비 가족단위는 그닥 권하지 못하겠네요

시끄러운 유흥가 한복판에 위치한 장단점을 다가지고 있는곳 입니다.

휴양지에 가까워서좋고 저녁에는 술도 본인 취양에 마실수 있고 피곤하면 발맛사지 야시장이 많고 교통도 순환버스가 있었고 교통비도 저렵합니다

노후됀 호텔 최악이다 밤에 프론트에 있는 중년남자 직원이 아주 불친절하다 그리고 수영장은 락스를 심하게 풀어서 이용 못함

방이 너무 습하다 직원들은 친철함

(Google 번역 제공) ⭐️⭐️⭐️⭐️⭐️ 파타야의 보석 - 언제나 최고! 지난 몇 주 동안 호텔 메트로폴리탄에 두 번이나 묵었는데, 두 번 다 슈페리어룸에 묵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샤워는 강력하고 상쾌하며, 에어컨은 파타야의 더위에 필수적입니다. 수영장은 완벽한 휴식처이고, 아침 식사는 신선하고 다양하며 아름답게 차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팀입니다. 리셉션부터 아침 식사 및 수영장 직원까지, 서비스는 항상 훌륭합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리셉션의 노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도착하고 떠날 때마다 환한 미소와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주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녀는 태국의 따뜻한 환대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매번의 숙박이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편안함, 청결함, 그리고 미소가 함께하는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더 이상 찾지 마세요.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 A Gem in Pattaya – Consistently Outstanding! I’ve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Hotel Metropolitan twice over the past few weeks, both times in a superior room—and I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The rooms are immaculately clean, the shower is powerful and refreshing, and the air conditioning is spot on—essential in Pattaya’s heat. The pool is a perfect oasis, and the breakfast is fresh, varied, and beautifully presented. What truly sets this hotel apart, though, is the team. From reception to the breakfast and pool staff, the service is consistently exceptional—warm,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A special shout-out to Noi at reception: her radiant smile and heartfelt welcome every time I arrived or departed truly warmed my heart. She embodies the spirit of Thai hospitality and made each stay feel like coming home. If you’re looking for comfort, cleanliness, and service with a smile, look no further. I’ll absolu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밤 놀이 최전선에 있는 편안한 호텔! 1500-2000THB 중 1,200정도에 묵었기 때문에 두근두근 해 와 보면, 본관이 아니라 별관에서 😂 엘리베이터가없는 4 층이었지만 방 자체는 편안하고 말할 필요없이! 개인 체크 포인트 샤워 룸도 넓고 2 인분이라도 OK, 그리고 탕량은 적당히 나와 기분 좋다 도로에 직면하기 때문에 한밤중에는 다소 가야 가야하지만 교양 범위 내 브렉퍼스트는 메인 디쉬를 선택해 사이드 디쉬의 뷔페 스타일 맛은 우선 종합적으로는 1,500around라고 우선적으로 예약하고 싶은 호텔의 하나가 되었다 (원문) 夜遊び最前線にある快適なホテル！ 1500-2000THBのなか、1,200ぐらいで泊まれたのでわくわくして来てみたら、本館ではなく別館で😂 エレベーター無しの4階でしたが、部屋自体は快適で言うことなし！ 個人的チェックポイントのシャワールームも広くて2人分でもOK、かつ湯量はそこそこ出て気持ちいい 道路に面してるため夜中は多少ガヤガヤしてますが、教養範囲内 ブレックファーストはメインディッシュを選んでサイドディッシュのブッフェスタイル 味はまずまず 総合的には1,500aroundだと優先的に予約したいホテルの一つになった

고급스럽고 좋아요. 제가 겪어본 호텔들 중 탑5안에 드네요. 파타야 물놀이 후 너무 일찍 호텔 도착했음에도... 체크인도 해주시고 친절도 짱이네요. 조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강추강추!

수영장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위치도 좋내요. 밤에 나가는것빼고 해결이 전부가능합니다 백화점도 연결되어있구요.

위치는 파타야에서 최고입니다 센탄이랑 같이 붙어 있어서 쇼핑이나 먹거리 즐기기 좋아요. 객실은 오래되서 조금 노후화 됐지만 프리미엄 호텔이라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최고로 멋진곳이다.야경도좋고 지리적으로 훌륭한곳임 1층에는 스타벅스 및 쇼핑몰이 있어서 이것저것 쇼핑하면서 즐길수있는곳~~ 최고평점을 주고싶다. 역시 힐튼이다.최고

위치도 좋고 쾌적해요 가격이 비싸지만~ 마사지도 받았는데 여성마사지사분만 계시고 남자한테 받고싶으시면 방콕 프라임 마사지 가세요~ 힐튼 마사지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3배정도 비싼거같아요 서비스는 비슷~

루프탑에서 차한잔 마셨는데 비가 조금씩 내려서 가운데 앉아 있다가 옷이 젖을 뻔했지만 다행히 직원들의 안내로 가장자리로 옮겼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야경은 너무 멋지다

센트럴 페스티벌 본촌치킨 다른 것들은 괜찮았는데 저 라면은 그냥 쓰레기임 그리고 직원들 마인드 서비스교육 쓰레기. 지들이 주문 누락시키고 와서 사과한마디없음. 지금이라고 시킬거면 시키고 기다려라임.

아고고 윗층이라는게 장점이자 단점

가성비 쓰기에는 위치가 워킹스트리스.안에 있음

주위 상가 영업이 끝나기 전에는 소음은 어쩔수 없는 문제 입니다 늦게 도착하는 파타야 여행자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듯

저렴한가격 방음이 잘됨 위치좋음

여행자거리에 있는 허름한 게스트하우스

무우우난 싸아아구우려어어어어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워킹 스트리트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나이트라이프를 바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괜찮은 편의시설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예산으로 혼자 여행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for solo travellers. The location is in the middle of walking street, so all the nightlife activities are right there for you to enjoy. Also they offer decent amenities, and great service. Highly recommended for budget solo travellers.

침구가 푹신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회사 웍샾으로 숙박하게되었는데 방 두개가 각각 방에서 여닫이 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동료들과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 세면대물을 틀때마다 녹물이 나오고 욕조에 물을 받으니 구정물 같이 뿌옇게 보였어요 세면하기도 좀 꺼림직했고 양치후에는 생수로 행구길 권합니다 필터를 챙겨가면 좋을듯 해요 바로 앞에 여행자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동료들과 들러봤는데 환락가적인 풍경외에는 별로 볼게 없었네요 바닷가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양스포츠 하기는 좋습니다

항상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조식도 맛있고 주변에 음식점 마사지샵도 많은데 리조트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하천 냄새를 걱정했었는데 실제로는 느낄수 없었습니다. 냄새가 문제가 됐다면 이 평점이 안나왔겠죠.

오래된 리조트임에도 그만한 클래스를 유지한다는 건 대단하다고 봅니다. 요즘 호텔처럼 편하게 되어있지 않아도 충분히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겐 만족스런 숙소라고 생각해요.

위치는 나쁘지않아요 다만 쇼핑을원한다면 적합하지않아요

하천냄새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것같긴한데, 생각보다 룸컨디션 좋아서 만족했어요. 다만 룸이 많이 습해서 에어컨냄새가 조금나요 ㅠㅠ (에어컨 온도 낮추면 괜찮아집니다) 발리하이선착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꼬란섬 액티비티 갈때 엄청 편했어요. 워킹스트릿도 1분 거리에있어서 위치로는 제일 좋은거같아요 조식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꽤 크지만 오래된 리조트, 로비에서 객실 까지 거리가 꽤 있고 가는길 다리에서 하수도 냄새가 역겹다. 직원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느낌 조식은 정말 별로였고, 위치는 워킹스트릿 끝자락쪽. 꺼란섬 배타는곳에서는 걸어서 갈수 있음 다음에는 다른호텔에 묵을듯

파타야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수영장 깔끔하게 너무 잘되어 있고 슬라이드는 아동용이긴 합니다. 위치고 너무 좋아요 파타야 선착장 5분컷 그리고 워킹스트릿 1분컷… 안타까운건 리모델링이 필요할것 같다. 화장실 리모델링만 해줘도 평타는 갈듯… 제발 리모델링 해주세요…

5cm 바퀴벌레가 40~50마리가 배수구를 통해 나다닙니다. 오래된게 문제가 아니라 청소와 방역에 개념이 아주 없습니다.

유럽 노인들이 많은 낡은 시설의 호텔 파타야 비치인근이고 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비치로드라는 위치적인 장점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숙소 오래된 건물과 불친절한 직원들 조식먹는 곳은 수영장옆 식탁들인데 고양이와 도마뱀 모기등이 많음 그나마 수영장이 큰편이고 깊이도 있어 수영장 사진만 보고 예약하는 사람도 있지만 서양 사람들 오일 바르고 물에 들어가는 바람에 기름이 떠다니는 등 수질도 좋지 않음 객실 출입문 자체가 낡았고 방안에 금고 없으며 욕실 시설도 한국의 시골여관 보다 수준이 떨어지고 콘센트도 오래되어서 충전도 잘안됨 1층 프론트 직원들은 의사소통 능력이 최악이며 매우 불친절함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며 새벽에 파타야 도착해서 잠시 잠만 자기위한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몰라도 며칠동안 머물 숙소를 찾고 있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보시기 바람

방만 조금 구식이지. 편의시설도 잘되었고 수영장 및 부지가 넓어서 좋네요. 비치로드와 센턴로드에 두군데 출입구와 더불어 위치는 최상.

수영장 깊이가 마음에 들지만 대체적으로 오래되서 세면대에 녹냄새가 난다든지 수영장에 물때가 심하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다 수영을 좋아하고 수영장만 보고 간다면 추천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추

값이 싸고 수영장이 넓고 깊어 좋다. 도로만 건너면 바로 바다. 시설은 앤틱하고 인터넷 지원이 잘됐으면 좋겠다.

다쓰러져가는 여인숙 ㅠ 호텔주인은 낡은시설을 보수할의지가 전혀없어보임. 투숙객은 거의 경로당수준

친절한 서비스 멋진 수영장 해변과 5분도 안되는거리... 여유롭게 즐기고자하면 추천드립니다.

3층 주니어 스위트 배정해주었습니다. 뷰가 답답해서 더 높은 층은 없냐고 물었습니다. 없다고 한 마디합니다. 씻고 싶어 물을 틀었더니 녹물 나옵니다. 방 체크가 필요하다고 연락했더니 바로 간다 한마디 하고 끊어버립니다. 직원 올라와서 녹물 확인하더니 리셉션이 나에게 뭐가 문제냐고 묻습니다. 물색이 노랗다니까 4층으로 바꿔줍니다. 없다던 방이 생기고 들어갔더니 모기 세마리 잡고 욕조 물 안 빠집니다. 리셉션 태도, 룸 컨디션 파타야 3성 중에 최악

3만원대 가성비 호텔 골목 안쪽에 있긴하지만 그랩 타고 내리기에는 대로변이 아니라서 오히려 편했어요. 지내는동안 벌레는 없었고 수압도 쌘편입니다. 필터 샤워기를 사용했는데 2일에 한번 정도 필터 교체해주면 좋을듯합니다. 6층에 있는 헬스장은 구색만 갖춘 수준이긴 하지만 못쓸정도는 아니었고, 수영장도 심심할때 잠깐 수영하기는 괜찮았어요. 방음은 별로 좋은 편은 아니라서 바깥에 다른 방 문열고 닫는 소리는 다 들립니다. 파타야 특성상 위치, 룸컨디션, 서비스 등 여러 요소에서 비교하면 더 괜찮는 호텔들도 많겠지만, 숙박비를 생각한다면 혼자 여행 온 싱글관광객 기준으로는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위치는 문안함 조용하고 도어락 작동도 잘안되며 사람들이 얼마나 훔쳐가는지 드라이도 없어서 내려가서 받아야하며 슬리퍼도 없음

위치 최고. 객실 매우 깔끔.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 구비, 900밧부터 시작. 편의점 및 한식당 근처. 시암은행 ATM도 근처. 위로 올라가는 성태우 도로. 밑에 단점 빼면 그냥 완벽 몇가지 단점. 수영장 물 매우 더러움. 객실 방음이 미흡함. 보증금 2천밧 준비해야함

마치호텔이 좀더 신식이지만 우기때 침수우려가있어 에이프릴이용했는데 위치좋고.. 마치보단 큰거리까지 이동이 짧음 하지만 방은 마치가 더 좋음 ㅋㅋ

예전에는 자주 왔었는데 늘 예약이 많아서 이용이 쉽지 않아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친절하고 조용하고 저렴해서 좋습니다. 여러장소에 접근성도 쉽고 위치는 좋은데 들어오는 입구쪽이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해보일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이제 호텔이 조금 오래되어서 군데군데 손볼곳이 많아 보이지만 위에 말한 장점들로 충분히 이해가능합니다.수영장도 크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좋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방은 그냥 그 값하는 수준이고, 에어컨 소리가 무지 컸지만, 피곤해서 잠은 잘잤어요.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100바트 마사지샵도 5분도보 거리에 있고, 성태우도 타기 나쁘지 않은 편이었어요. 호텔주변에 인도음식점과 인도인들이 엄청 많고, 5-10분 거리엔 백인 할아버지들이 많은 편인데, 파타야가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호텔은 골목 안에 있기 때문에 좀 무서웠어요. 파타야에 다신 안갈테지만 만약 갈일이 생긴다면 다른 호텔에서 머물거에요.

일단 이곳은 저렴하니까 많은 기대를 버리고 오시면 행복합니다 객실 넓고 에어컨 빵빵 뜨신물 콸콸 수영장도 깔끔 호캉스 하실곳은 아니고 나돌다가 잠자기 딱 좋습니다! 다만 밖에 바 하나가 늦게까지 엄청 시끄러운데 테라스에 맥주들고 나가서 바에 온 느낌으로 즐기면서 마시고 자면 나쁘지 않아요 ㅋㅋㅋ (모기기피제 필수)

방이 넓고 깨끗해서 처음엔 좋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밤이되자 근처 술집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침대 주변에 콘센트가 없어서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없는것도 큰 단점입니다.

한국분들 오시면 여기 생각 해보시길 태국에 에어컨이 안댄다? 해결도 못해주고? 에어컨 못 고치고 10분 기달리 라는 기간이 벌써 3일째 사람 미칩네요

오래되긴 했으나 깨끗 하고 룸이 굉장히 넓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 하구요 수영장도 락스냄새는 좀 나는데 깨끗 합니다 고양이 너무 이뻐요

파타야 중심부에 위치해서 어느곳에서 든지 접근성이좋음 주요포인트인 부아카오외 센트럴파타야 쇼핑몰이 최적임 일단 주요고객은 서양사람들인거 같음 백인노인들이 오전부터 수영장을 전세내고 사용하고 있음 본인은 3층에 묵었는데 수영장이 바로앞이라 뷰도좋고 이동에도 편리했음 단점은 와이파이가 약함 화장실크기에 비해 샤워공간이 작음 장점은 편의점이 정문에서 15초컷 샤워기 교체가능 필터가 깨긋했음 에어컨 짱 시원함

슈페리어 룸을 예약했는데 수영장 공사 소음때문에 4층 방으로 변경해주었다. 뷰는 앞건물 창문이 보여 안좋다. 이틀 머무르고 좋아서 스위트룸으로 이동하여 연박했다. 매우넓은 방을 1500바트에 이용할수 있었다. 수영장을 사용할수 없어서 실망했지만 옆건물 에이프릴 스위트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었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 디파짓 2000바트가 있었다. 사거리에 위치해 어느방향이든 편리하게 이동가능해서 또 이용하고 싶다.

제일 저렴한 객실 예약했습니다. 객실은 넓은데 빗이나 헤어드라이기가 없습니다. 욕실에 비치된 소모품이 방마다 제각각 다릅니다. 실내 슬리퍼가 없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필터샤워헤드 가져가신분들은 교체 할수없는 방도 있습니다. 1층 메인로비에 에어컨 돌아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얼리체크인 안됍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단체관광객없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한국관광객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고요. 인도사람 일부 서양인들만 있었습니다.

해변에서 가깝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조식도 종류 많고 맛있었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며, 공항까지 Grab 보다 싼 가격에 내려줍니다.

기대안하고 숙소를 잡았는데 우선 해변과 가까와서 좋고 주변에 보고 싶은 곳과 식당을 이용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호텔 전용 실외 수영장이 있어서 이용도 가능해 휴가를 즐기기 펀합니다. 한번 사용해 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 파타야를 다시 갈 생각은 없지만, 만약 가게된다면 다시 이곳에 묵고 싶다.

파타야 최고의 위치. 워킹스트릿, 꼬란섬 가기도 편리. 파타야 바다와 풀장 뷰 너무 좋습니다. 아침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

가깝게 편의점, 스타벅스, 맥도날드 있고 해안가라 저녁에도 밝고 좋아요~ 조식도 한국입맛에 좋습니다. 아, 보증금 있더라구요. 퇴실할때 돌려줍니다. deposit(보증금) 이 단어 몰랐어서 부끄러웠네요ㅋㅋ

깨끗하고 직원들도 괸찮았는데 야간에 한참 더운시간 에어컨이 고장나 방을바꾸게 되었는데 야간 뚱뚱한직원 죄송하다 말 한마디 없고 아주 불 친절하네요 직원에 교육이 엉망인거 같네요 오밤중에 날리를 쳤는데 죄송하다 말도 못 받고 다신 오기 싫네요 뚱뚱한 남자 직원 몬가 조치가 있어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

성인 쓰레기호텔입니다 체크인하면 콘돔부터주니....밤새 백인할아버지와 태국여자들의 비명이 그대로 들리는 끔찍한곳임 절대 가족들과 가지마세요

리모델링해서 객실 컨디션 좋고 직원분들 친절한 서비스에 조식 훌륭^^ 휘트니스룸, 수영장 관리 잘되어 있음. 위치는 비치로드 쪽이라 최고! 굳이 단점이라 하면 수영장에는 애기들이 많아 시끄럽고 방 사이즈가 좀 작다고 느낄수 있는정도.. 암튼 누구나 만족할 만한 호텔. 잘 쉬다 갑니다~

위치며 시설이며 최고 입니다. 특히 키즈클럽이 최고인데… 키즈클럽 직원인 Honey와 Cherry가 하루 종일 아이와 잘 놀아줘서 안심하고 쉴 수 있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작년에 이어 방문한 홀리데이인! 리뉴얼된 키즈카페는 애들이 무척 좋아한다. 특히 Hop과 Cherry 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체험(캔들 만들기)를 해봤다. 이외에도 유료 키즈카페 못지 않은 놀이기구를 구비하고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조식당도 작년과 같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작년에 봤던 직원들을 올 해 또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이름을 미처 외우지 못했지만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특히 샐리와 칠리가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었고, 아이들도 두 사람을 너무 좋아 했습니다. The staff was very friendly. SALLY and CHERRY in particular took good care of the children, and they loved them both.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다. 방 깨끗하고 베란다에서 보는 비치 뷰는 인상깊다. 침구류 좋고 수영장 좋고 아침 식사 훌륭하다.

아이와 함께한 홀리데이인 최고예요! 4층 수영장 NAEW 직원 아이와 너무 잘 놀아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6세 아이와 왔는데 너무 만족해요~ 다른 큰 호텔들도 많지만 여기는 한적한편이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휴향하기 좋아요. 두가지 키즈카페도 무료이고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호텔에만 있어도 괜찮네요! 리모델링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Ray & Kik 와 함께 했어요!

위치 하나는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객실의 사용감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2008호에 처음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바닥(출입문 앞과 냉장고 앞까지)에 결로가 생기는 현상이 발생을 하여 룸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애초에 문제가 있는 방을 배정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교체된 방은 리모델링이 된 방으로 기존의 방과는 완전히 다른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2008에 숙박을하면서 베드버그에 물리게 되어 온몸에 벌레에 물린 상처가 생겼지만, 호텔측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5성급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호텔에 숙박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은 베드버그 퇴치제나 패드를 꼭 챙기시길 당부 드립니다. 근 10년간 여행을 하며 동남아를 다녔지만 단한번도 베드버그에 물리지 않았습니다.(4~5성급 호텔 숙박) 이곳 파타야에서 처음 겪는 상황에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위치는 두말하면 아플정도로 좋은곳 루프탑 수영장또한 전경이 매우좋은곳 하지만 썬배드 물이 흐르곳에 음식을 먹으니 음료나 음식이 떨어져 수영장 물은 깨끗하지 못함 10년이 된 호텔이지만 변화가없는 객실컨디션이기에 사용감이 매우 많다는것이 아쉬움 통창은 여전히이쁨

수영장 리뉴얼 되었는데 안내직원 좀 떠들었더니 조용히 하라고 하네요 크게 떠든것도 아니고 챙챙 하면서 면박주고 객실은 습하고 좋은게 위치 빼고 별로 입니다. 수영장 바 직원들 빼면 다들 친절하긴 하나 비싼돈 주고 가기에는 비추입니다.

위치도 좋고, 룸 상태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맥주 한잔과 야경도 멋있습니다. 조식이 좀 아쉽긴 했지만 가성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이 조금 그랬는데 그거빼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7년만에 또 방문. 여전히 좋은 뷰. 방이 기억속 그때와 같은걸보니 리모델링은 안한듯.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여전히 좋다. 인프라도 좋음.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음 꼭 가볼것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거 같아요.. 위치도 좋고 . 다음에 또올 예정이에요.

시설팀, 리셉션팀, 레스토랑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요 호텔 공사중이었는데 낮에 호텔에서 쉬고 있어도 방해받을 정도로 거슬리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와 가장 떨어진 룸을 배정받았는데 와이파이가 자주 끊겼다고 하네요 이 가격에 수영장 좋고 가성비 좋고 친절하고 만족해요

호텔 직원분들 친절했구요. 수영장 커서 좋았어요. 체크인하면 음료쿠폰도 주구요.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크게 기대할 정도는 아니구요. 제 입맛엔 쌀국수랑 크로와상 맛있었어요. 공사소음 거의 못 들어서 공사하는 건가했는데 마지막 체크아웃하는 날 엄청 소음이 커서 정신이 몽롱할 정도였어요. 체크아웃 빨리 하고 택시 올 시간동안 로비에서 쉬었네요. 수영장 프로그램은 이것저것 있긴한데 기대한 것처럼 크루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아이 동반 여행이여서 세부나 코타키나발루 호텔에서 해줬던 거랑 달라서 좀 실망했어요. 그래도 수영장은 워낙 커서 좋았고 먼저 튜브랑 공에 바람 넣어줄지 물어봐주고 넣어준 건 좋았어요.

해변가 바로 앞이고 수영장에는 시간 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있어서 아이가 재밌게 놀았어요. 룸은 냉장고가 없고 카페트 때문인지 쿰쿰한 냄새가 좀 나요.그리고 수영복 말릴곳이 없어요. 샤워부스안에 있긴한데 거기 안에서는 수영복이 말라질리 없잖아요ㅡㅡ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어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위치 좋아서 어디든 다니기 좋고 바로 앞에 바닷가도 좋고 바다를 굳이 안나가도 될만큼 모래수영장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혹시 춥다면 중간중간 이용하고 카바나를 빌리면 냉장고도 있어서 시원하게 음료들을 마실수 있었고 (작은 카바나를 1300에 빌리면 콜라2맥주2 서비스) 치킨윙 강추 햄버거들 종류 다양해서 매일 다른 버거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친구랑 첫여행이었는데 다음에도 여기 또 가자고 했어요. 직원들은 마주칠때마다 화사한 인사를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우나키를 주는 직원은 약간의…) 토요일에는 버블수영장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분들은 추천해요. 방음은 잘되는 거 같아요 방마다 오디오가 있음에도 복도에서는 좀 들려도 방안에서는 아무소리도 안 들렸어요.

리노베이션 공사중이라 낮에 시끄러운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일하시는분들 다 친절하고 밝아요. 조식도 5성급 못지 않게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번 파타야 여행시 3박했던 호텔입니다. 파타야비치로드에 있습니다. 503호에 숙박하였습니다. 이 객실은 방2개와 거실, 2개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빵류가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너무 방대합니다. 수영장이 이 호텔의 메인인 것 같아요. 이 호텔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하드락카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국의 작은 카페에서의 공연장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 테라스 카페에서 파스타와 맥주 혼자 먹었는데 음악과 분위기 모두 너무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도 파타야 오면 갈 예정입니다. 추천 꾸욱^^*

비수기라 4층 전체 리모델링인지 낮에는 아주 시끄러워서 혼났습니다. 수영장 조식이 괜찮아 가족단위 여행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머물렀던 방은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3시에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 안되서 저희만 체크인이 25분 걸렸어요.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2월1일 부터 2월4일까지 이곳에서 3일동안 혼자서 숙박을 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어 보였지만 청소상태는 좋았고 생각보다 조용해서 밤에 자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욕실에 비치된것은 샴푸와 바디워시 그리고 면봉만 있으니 나머지는 미리 준비 해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드라이어가 작동은 잘 되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면 열을 받아서 껏다가 바로 다시 사용을 하게되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열이 식어서 다시 작동을 합니다. 고장난줄알고 놀라지 말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사용하세요, 잘 작동합니다. 길게 사용하지 말고 열받지 않도록 자주 켰다 껏다하면서 사용하세요. 호텔 구조는 ㅁ자 모양으로 되어있고 룸에서 보이는 방향은 바다가 아닌 골목길이었습니다. 하지만 5층 조식당은 바다가 넓게보이고 시원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오픈된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7층에 있는 수영장은 풀 바도 없고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는것 같아 수영을 하기는 꺼렸지만 썬베드에서 일광욕하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방향쪽에 테이블이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캔맥주 한잔 하기는 좋았습니다.

객실은 크지만 조금 오래 돼었습니다. 5층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아침은 좋았습니다. 저녁에도 개방헤서 일몰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층 수영장에서 보는 해변도 좋습니다. WIFI가 너무 느려 사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은 모두 친절.

위치는 워킹스트리트와 가깝고 조식하는 레스토랑은 뷰가 정말좋아요. 룸은 오래도었고 에어컨도 오래되어 냉방시간이 좀걸립니다. 청소상태나 위생상태는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크게 불편한점은 없으나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분들은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함. 호텔 시설은 노후됐고 사용하는데는 불편은 거의 없었음.수영장도 작지만 깊고 샤워공간 화장실 배드 필요한건 다 있음. 샴퓨컨디셔너 최악. 빗없음. 방 어두움. 작은 테라스있지만 바로 앞에 건물있어서 뷰는ㄴㄴ. 수압은 안좋은데 오래 누르면 내려가긴함

파타야 비치로드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음식점, 마사지, 쇼핑몰등 전부다 걸어서 10분정도면 다 이동이 가능하네요. 호텔이 조금 오래되서 시설이 낡긴했지만, 보안에도 많이 신경쓰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서 머무르기 좋은 호텔입니다. 식당 음식은 별로이지만, 식당에서의 뷰는 최고로 멋집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상점가들이 있는데, 짝퉁제품을 팔기도하고, 재미있는것들이 많습니다. 근데 새벽에 옆에서 쿵짝거리는 소리가 들려 시끄러울때가 있습니다. 호텔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시설은 약간 낡은듯 하지만 방도 넓고 깨끗하고 발코니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밤에도 조용하고 워킹스트리트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 편했습니다. 수영장도 크지는 않지만 전망도 좋고 이용객이 별로없어 한가롭게 즐길수 있습니다. 호텔내는 편의시설은 별로없어요.

적당한 가격. 조금 낡았지만 크게 불편하다고는 안느낌. 식사도 대체로 만족 스러움. 수영장뷰도 좋음. 워킹스트릿과 5분거리 걸어서 다닐수 있음. 직원도 친절함. 바퀴이야기가 많던데 보지못했음. 다시온다면 묵을용의 있음. (남자끼리만 왔을 경우) 아. 치약칫솔은 안주고 비누 샴프 린스는 챙겨줌. 연인과 온다면 여성분의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있음. 연인 부부끼리 쉬러오시는 거라면, 남자분들 여기 예약하시면 여성분들이 그닥 안좋아 할겁니다. 돈을 더주고 더 좋은데로 가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수영장이 있기는한데 물맛이 이상합니다. 시큼한것이 뭔가 병걸릴거 같은 느낌. 외국인이 수영장물이 안좋다고 수영하지말라그러더군요. 수영절대하지마세요. 돈없고 남자끼리 바다에서놀고 술집에서 놀계획이라면 무난합니다. 잠만잘거라면.

시설은 작은규모이고 오래된곳이지만 일부 리노베이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비치로드와 가깝고 쎈트랄페스티발 옆이고...

가성비로 번화가 중심으로는 추천 합니다 동양인이나 가족단위는 거의없고요. 단점은 좀 시끄러운데. 참을만해요 수영장물이 비둘기들 이 물먹으러많이 와서 수영장 이용이 좀 꺼려지긴하는데 좀 비싼방은 (그래봐야9만원이하)해변뷰입니다. 바로앞식당 모든음식 무난한 가성비식당. 주위 라이브바 많아요. 연인. 가족비추 가성비중심의 비치뷰 찾는분 추천

위치빼고 볼께 솔직히없습니다. 한국모텔보다 시설이안좋아요 샤워하는데 물도잘안나오고 더운물 조절이안되요 너무 뜨겁거나 차갑거나 가족단위로 오는 위치도아니예요 밖에 다시끄러운 술집이라 보기도안좋고 밤새도록 소음이 심각합니다

친구랑 가기 좋음, 가족끼리는 제한됨 방음은 제한, 물이 잘 안나옴 태국식 조식 맛있음 썽태우로 주변 돌아다니기 좋음 가성비로 가기 좋음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 주변에 나이트클럽 및 주점이 많아 시끄러울 수 있어요. 샴푸와 샤워폼은 주지만 칫솔과 컨디셔너는 안 줍니다. 조식은 평범한 편이에요

위치 좋고 조식좋고 주변 유흥가인데 방음이 아주 좋아 조용했음. 직원 친절함. 다만 방에 개미가 많이 기어다녔음.

해변 가까이에 있지만 골목안에 있어서 해변이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가족단위로는 적합한 곳은 아닌 듯 합니다 숙소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납니다 조식은 괜찮고 옥상 수영장도 괜찮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파타야만 3번째이고 이호텔 기준으로 세곳을 다녔는데 청소도 안되고,여기 호텔하고 직원들하고 소통도 안되고,하물며 수건도 다 돈내야해요.진짜 이런말 안하는데 절대 가지마세요 방 컨디션도 한국 그냥 시골에 있는 모델 수준입니다.절대 비추입니다 서비스 바라지마세요.저희는 뭐 다르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환불하고싶었는데 주변에 방이 없어서 못갔어요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가족여행와서 스위트룸 잡고 묵고있는데 방에 숟가락 포크 2개씩있어서 더 달라고 했더니 레스토랑 닫아서 줄 수없다고 합니다. 서비스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러우니 부모님과 함께 올때는 절대 안잡는게 나을것같네요.

솔직히 시설이 약간 오래 되긴하였지만 여기저기 다녀보니 넓고 조용하고 주변에 마트 있고 갖춘건 다있습니다 직원들과도 커무니케이션 불편사항 별로 없고요 위치는 어차피 그랩이용할거라 크게 문제 안된다고 봅니다

가격대비 휼륭 합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돼었지만 있으거다있고 불편함없이 지낼만합니다 무엇보다 룸이 어마무시하게 큼니다 직원들은친절하며 호텔 바로양옆 편이점이있습니다 교통은 조금 나쁜편이지만 오토바이 택시 및 썽태우 가 호텔앞에 상주하고 근처에 헐리웃나이트, 빅씨& 센드럴마리나쇼핑몰, 터미널21 등 있습니다

조용하고 객실 컨디션 가격대비 훌륭하고 비싸지도않고 괜찮음

바퀴벌레 나오고 방이 엄청 눅눅. 여기서 세탁맡기고 빨간 잉크 묻어와 옷 버림. 화장실 배수구는 바닥보다 높아 배수 안됨. 문제 발생시 불친절. 파타야에 좋은 호텔 널렸으니 딴데 가길 추천.

시설은 노후됬음 전부다 다만 넓어서 파티룸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커플끼리는 별1개 다수인워수 라면 별4개

지금 밤11시30분이 넘었는데 옆집 소음 윗집 소음 때문에 잠을 잘수가없어 미치겠다 진짜 스트레스

조용한 동네에 있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벨라빌라 카바나호텔 37,000원대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매우 좋고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약간 오래되었습니다. 욕조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넓습니다. 반려동물은 할당된 객실에서만 허용됩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지만 좌석 배치에는 반려동물이 허용되는 곳을 나타내는 명확한 표지판이 있어야 하며 직원은 이를 인식하도록 교육받아야 합니다. 객실 번호가 주어진 구역에서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사건이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고양이가 밖에 앉을 수 있는지 물었고 외부 테라스를 가리켰습니다. 직원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앉아 있은 후 다른 직원이 와서 반려동물은 거기에 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규칙을 어기는 것처럼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이 서비스를 두 번째 이용했지만 이 부분은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โลเคชั่นดีมาก เดินไปหาดใกล้มากเลย ห้องกว้างแต่ค่อนข้างเก่าหน่อย มีอ่างอาบน้ำ สระว่ายน้ำกว้างขวาง สัตว์เลี้ยงพักได้เฉพาะห้องที่จัดไว้เท่านั้น อาหารเช้าพอใช้ได้ แต่การจัดที่นั่งควรมีป้ายบอกชัดเจนว่าตรงไหนคือส่วนที่สัตว์เลี้ยงเข้าได้และควรอบรมพนักงานให้รับทราบโดยทั่วกัน มีเหตุการณ์ตอนเที่ข้าทานอาหารเช้าตรงบริเวณที่แจ้งเลขห้อง ทางเราได้สอบถามพนักงานว่ามีน้องแมวสามารถนั่งตรงด้านนอกได้มั้ย พร้อมทั้งชี้ไปทางชานด้านนอก ซึ่งพนักงานท่านนั้นบอกว่าได้ พอนั่งไปได้สักพักมีพนักงานอีกท่านมาบอกว่ามีสัตว์เลี้ยงนั่งตรงนั้นไม่ได้ก็เลยบอกไปได้ว่าได้สอบถามแล้วนะว่านั่งได้รึเปล่า ค่อนข้างสับสนและรู้สึกเหมือนทำผิดกฎทั้งที่สอบถามแล้ว โดยส่วนอื่นก็โอเคใช้บริการเป็นครั้งที่สองแล้วแต่ไม่ประทับใจในส่วนนี้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해변가에 있지만, 물에서 수영할 수는 없습니다. 공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10시로 조금 이르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이해합니다. 4인실에 조식 포함 2,xxx바트는 매우 저렴합니다. 주변 환경은 약간 오래되어 보이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꽤 넓습니다. 손님들이 풀사이드 테이블에 음식을 가져와 먹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간식이 아니라 식사였습니다. 마치 방샌(Bangsaen) 해변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밤에는 수영장 조명이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은 보기 좋고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욕실 샤워헤드 홀더가 고장 나서 조절할 수 없어서 잡아야 했습니다. 욕실에는 벽에 비누 디스펜서만 설치되어 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조식 뷔페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었고 맛있었습니다. 새우와 생선 요리도 있었고, 더 비싼 객실에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요리만 있었습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단점은 수용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원문) ร.ร.ติดทะเล แต่เล่นน้ำทะเลไม่ได้ ติด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 Check In 14.00 และ check out 10.00 เร็วหน่อย แต่เข้าใจ จากราคาที่ไม่แพงเลย ห้อง 4 คน รวมอาหารเช้า 2,xxx ถือว่าถูกมาก บริเวณโดยรอบจะดูเก่าหน่อย แต่รับได้ สระว่ายน้ำค่อนข้างกว้าง รู้สึกไม่ชอบที่ลูกค้าเอาอาหารที่ซื้อมานั่งกินที่โต๊ะริมสระ ไม่ใช่ของทานเล่น เป็นอาหารเลย ทำให้เหมือนนั่งอยู่ริมหาดบางแสนมากกว่า กลางคืนเปิดไฟแล้วสวยดีสระว่ายน้ำ ห้องพักดูดีไม่เก่า แต่ห้องน้ำ ที่แขวนฝักบัวชำรุด ปรับระดับไม่ได้ เลยแขวนฝักบัวอาบน้ำไม่ได้ ต้องถืออย่างเดียว ในห้องน้ำมีสบู่อย่างเดียวให้กดติดข้างกำแพง แต่ก็รับได้ ถือว่าโอเค อาหารเช้าบุตเฟ่ต์ 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ประมาณนึงเลย รสชาติดีด้วย มีเมนูกุ้ง ปลาด้วย ห้องพักแพงกว่านี้ยังมีแค่หมูไก่ อาหารถือว่าผ่านเลย โดยรวมดี จุดเสียรับได้

(Google 번역 제공) 입구가 좀 썰렁해 보일 수 있지만, 객실은 아주 멋져 보입니다. 수영장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붐비지 않습니다. 핫 크라팅 해변 바로 옆에 있고, 스퀴드 마오 클루엔 레스토랑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โรงแรงที่ทางเข้าอาจจะดูวังเวงนิดนึงคับแต่ ห้องพักดูดีมากสระน้ำดีเด็กๆชอบ อาหารเช้าดีคับหลากหลาย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เงียบสงบดีคับไม่พรุกพร่าน ติดทะเลหาดกระทิงและใกล้ร้านหมึกเมาคลื่น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넓고 공간도 넉넉한 편인데, 제가 묵었던 날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곳의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좋은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ห้องพักใหญ่จัดเป็นสัดส่วนดีแต่วันที่ไปพักแอบเจอเส้นผมเป็นกระจุกๆเลย และร่วงตามพื้นอีก ส่วนงานบริการด้านอื่นๆคือดีมากพนักงานให้คำแนะนำยิ้มแย้มดี อาหารมื้อเช้าอร่อย

위치와 가격은 좋음, 하지만 부대시설 방 컨디션 페인트냄새 습도 등 전반적으로 좋지 않음.

위치만 좋은 호텔. 방음, 위생, 시설 모두 최악

물수압이 약하다.나름가격대비만족한다

3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방 깔끔했고, 아고다에서 이만이천원 정도에 예약했으니,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편하고, 유흥가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조용히 잠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금 별로 입니다. 서비스는 그냥 그렇습니다. 내 자ㅇ고에 잇 ㄴ ㅡㄴ 호 ㅏ 아 ㄴ 타 마 시 며 는 체크아웃 할 때 ㅊ ㅜ 가 요 ㄱ ㅡㅁ 받 스 므 니 다

에어컨 이 안시원함. 작은 개미가 있음.열쇠관련 보증금 5백 밧. 해변에 접근성은 최고. 해변 뷰도 있고 테라스도 있음. 엘리베이터 없음 . 수영장 수질 좋음

개미가 넘 많았지요 한국개미랑 다르게생긴 매우작은개미. 코로나때문인지 수영장 넘 빨리 불을껐어요 8시까진가? 그리고 깊은곳은 저도발이 안닿았어요. 물을좀빼야겠던데 필리핀 보단 물이깨끗했어요

두개의 호텔이 하나의 수영자을 놓고 영업하고 있었고 난 뒤의건물에 투숙했음 방의 크기는 가격대비 어마어마 하나 낡고 오래되었음 벌레가 보일듯한 분위기인데 한마리도 투숙기간내 보지 못했고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았음 별4개주고 싶었으나 나무문이라던가 좀 손봐야 할곳이 많아서 일부러 별3개 드립니다 그리고 미니바 가격이 특급호텔보다 비쌈 가격이 싸야 손이 가는데 너무 비싸서 귀찮아도 편의점 가게됨 그리고 마지막날 택시 불러주셨는데 가격이 안비싸서 팁도 드리고옴 백바트...........

규모는 작지만 매우 훌륭하게 관리 되고 있는 4성급호텔 입니다 스텝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옥상 pool은 규모는 작지만 꼼꼼하게 관리 되고 야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풀사이드 뷰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게 매우 장점 입니다. 4성급에 비해 조식은 조금 아쉽습니다 규모가 작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이며 그 외에는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가족 단위들이 오기에는 주변 환경이 별로 안 좋고 커플이나 개인 여행자들에게 알 맞을 것 같습니다.

방은 넓고 있을 거 다있습니다. 더 비쌌던 다른 호텔에도 없는게 부지기수였는데.. 다만 다들 한가지씩 모자른 느낌? 목재가구가 많은데 좀 싼느낌이 든다거나 교체시기를 넘겼다든가 그런 느낌이 나요. 어매니티도 어매니티라 부르기 애매한 그런... 그래도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입니다! 쇼핑몰도 가까워서 장보고 오기에도 좋아요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습니다. 조식이 조금 부족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전체가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br/>직원들도 친절하고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담에 또 오고 싶네요~~

깨끗함. 요금은 9만원대. 도보3분으로 파타야비치도착. 흠이라면 2시까지 인근 술집에서 들리는 음악이 소음이란거.

아주 편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직원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 좋습니다.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워킹스트릿가기도 편하고 부아카오도 가까운 호텔 객실은 깔끔한편이고 조식은 3종류로 나옴(맛이 꽤 괜찮음)

시설 낡은건 상관 없는데 청결하지 않아서 많이 불쾌했어요. 이불에 이물질도 많고 방에서 계속 쾌쾌한 냄새나고 화장실도 너무 좁고 더러워요. 사용하기 꺼려질 정도로 환불도 안되고 하루도 머물기 싫어서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시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비싸니까 할인하는 다른 좋은 호텔가는게 낫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호텔이 근처에 여러군데 있습니다 다른곳에 가지않도록 주의하세요 인터넷은 어느곳에 호텔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사진과 다른곳의 호텔에 예약하실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위치는 비치와 워킹스트리트등 근처에 모두 있습니다. 교통편도 좋은 편입니다 호텔 주차장도 좁지만 있습니다. 객실은 정리잘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저렴한가격에 머물기에 좋습니다 시설 친절도 청결 모두 보통수준이지만 최적의 위치와 저렴한가격을 원한다면 더할나위 없음

시설이 넘 오래되었네요.글구 월컴 드링크는 고사하구 방안에 있는 물도 모두 유료입니다.

남자끼리 오기에는 좋아요 잠만 자기에는요

여기 이제는 안가려고요.

...낡았어요 판자촌 뷰

좋습니다 가격도 6만원대면 만족하는데 수영장은 글쎄요 아래층 이자카야 사장이 재일교포인데 잘해요 새우덴뿌라 맛있습니다

시설은 좋은데...너무 비좁은 느낌이 있어요...조식도..그닥..주차장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구요...

주차장이 별도에 다른 호텔과 조인하여 좀 떨어져있어서 그렇지 여기저기 놀러갔다 돌아와서 쉬기 편한 위치에 있고 시설 깨끗한편ᆢ

주차장이 떨어져 있어서 렌트로 오시는 분은 약간 불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그냥 워킹 가는거아니면 다른곳 가세요

최고의 호텔

위치는 좋습니다. 쏭테우타기도 편리하며 센탄도 걸어다닐만한 거리였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크지는 않으나 깊은 편이라 아이들이나 수영초보분들은 즐기시기 힘들어보입니다. 객실마다 베란다가 있어 흡연자분들에게도 괜찮습니다. 객실에 욕조가 있어 반신욕을 하기도 좋습니다. 조식서비스가 없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호텔골목입구주변에 키스푸드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드시기는 좋습니다. 호텔은 노후한편이나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인지 괜찮아보였습니다. 객실에 제공되는 무료생수와 냉장고에 비치된 유료생수가 구분이 잘되지않아 확인하고 드시길 권장합니다. 퇴실시 물폭탄? 맞으실수도 있습니다.

객실이 딱히 훌륭하진 않으나 친절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여행 둘째날 밤에 저녁을 먹고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다용도실 싱크대 아래쪽 파이프 벽에 크랙이가 물이 폭포처럼 솟구침. 직원들은 별다른 사과도 없이 그냥 방을 교체해줌. 짐이 많았던 터라 다시 짐싸고 방옮기고 짐풀고 하는데 한시간이 넘게걸림. 결국 땀범벅이 되서 다시 샤워함. 여행 시작부터 좋은경험 시켜준 호텔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음.

가격비해 위치 매우좋은 편인고 룸 컨디션도 좋은편입니다. 디럭스 룸인데 침대가 매우 큼 싱글 2개? 사이즈 같네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수영장은 수심 1.8m 까지있어 수영 좋아하시는분들 좋아하실듯 수영장 크진않지만 시설 깔끔하구요 체크인할때 맥주쿠폰도 하나줘서 좋음 룸서비스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진 않은듯 아 섬 투어나 여행 계획하시면 직원들한테 말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실거에요! 바로 예약도 가능해서 매우 편리하고 좋음

물2병공짜로 주는것 마시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냉장고에 미니바 사용햇다고 100바트청구 호텔에 비치된 슬리퍼 목욕가운도 사용하시면 돈300바트 청구합니다 ^^ 장소도 비치로드에서 좀멀고요 시설이 오래되었습니다.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 호텔 이메일로 바우처 보내라고합니다. 예약 증 확인보여줘도 바우처 꼭이메일로 그자리서 보내라고 합니다. (내가왜?) 그거보내면 영어로된 바우처보내라고 신경질 냅니다.(한국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 참다가 화나서 한국예약사이트에서한거니까 영어바우쳐 없다고 예약 대행사랑 전화 통화하라고 전화거니 갑자기 태새전환 웃으면서 그냥 예약증 스크린샷 찍어서 체크인 할게요 (가증스러운 웃음) 방은 넒으나 구조가 오래되었습니다. 여기 절때 가지마세요 위치도 비치로드에서 걸어서 좀멀고요 가격도 저가도 아니에요. 저 인도&쿠바 여행도 다녀왔고요 저 예민한 사람도 아니에요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여긴 완전 아니에요.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Pattaya downtown 에 위치하여 shopping, night life 즐기기에 좋습니다. Beach도 가깝고 Walking Street도 걸을만한 거리입니다. 호텔은 객실, 시설 조식등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3.5성급으로 생각됩니다.

1박에 특가?랍시고 3700바트내고 숙박했건만, 벨보이빼고 직원들 친절도도 별로고, 풀스파 낡아가지고 물 채우는데 30분넘게ㅜ걸리고 세면대 물 안빠져서 난리치고 13만원매고 뭐하자는건지

터미널21과 노천에서 과일파는 시장이랑 가까워서 그곳을 자주 이용하실거라면 위치가 좋습니다. 3월말에 이틀 숙박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미리 예약 못하고 당일 예약했는데 이틀요금이 13만원 정도였어요 가격대비 룸 컨디션이 좋아요. 다만 젊은 여직원 한 명 있는데 이런 장점 다 깍아 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어요.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호텔 리셉션에 앉아있는지..끝까지 아무 소리 안하고 어떻게 하나 지켜봤는데.. 정말 꼴깞 떨고있음… 원래 미리 예약하고 숙박하기로 한 다른 호텔의 컨디션이 너무 수준 미달이라 최대한 가까운 곳에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하고 갔는데.. 아고다와 뭔가 시스템 오류가 있었는지.. 예약확인 안된다고 계속 기다림.. 앞으로도 한시간 정도 더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그럴수 있겠다싶어 짐 맡기고 밖에 한시간 정도 있다 돌아 왔는데.. 여전히 예약 확인 안된다면서 나보고 직접 아고다에 통화하라고 자기 할말만 하고 손님 앞에 냅두고 자기일 볼려고함.. 그래서 내가 태국 현지에서 외국인으로서 전화를 어떻게 하냐 얘기하니.. 못마땅한 얼굴 대놓고 보이며 다시 알아보기 시작함… 나중에 결제 취소해야 된디고 하더니 카드달라고 했는데.. 내가 카드를 잘못 전해 줬나봄 그랬더니 일부러 보란듯이 한숨 푹푹 쉬면서 짜증…. 결국 아고다와 시스템 문제 해결 됐는지.. 예약 문제 해결되자 앉아있는 상태로 쳐다보지도 않고, 아무런 안내의 말도 없이 한손으로 키만 불쑥내밈 처음 로비에 들어갈때 인사도 없고 처음 손님 맞이하고 응대할때 계속 의자에 앉아있음 아고다에 정식 항의했고, 이렇게 여러사람 보라고 리뷰글 남김

1.저렴한 가격에 풀억세스룸의 경우 객실에 싱크대, 전자렌지, 식기류(접시,그릇,수저,포크,나이프), 큰 냉장고가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합니다. 2.방안에 탁자도 있어서 음식이나 술 사와서 먹기에도 괜찮습니다. 3.수영장쪽에 코인세탁기가 있어서 세탁비를 절약할 수도 있고 호텔 가까이 로컬세탁소도 있어서 kg당 60바트에 세탁 맡길 수조 있어 편리합니다. 4.편의점은 비치로드 쪽으로 2~300m가다 보면 탑스데일리가 있고 더가서 좌회전하면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세컨로드쪽으로 100여m 가다 길건너 오른쪽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5.객실에 일부 없는게 있는데 베스로브, 실내화, 치약/치솔, 샴푸/컨디셔너 정도로 3성급 임을 감안하면 이해가능합니다. 6.객실내 TV는 넷플릭스 연동도 되고 스크린미러링도 지원되니 영화나 드라마 보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잠만자기는 좋은곳이에요.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는 좋지만 시설이 조금 노후된편이고 수영장은 작아요.수영장을 이용하는사람은 거의 없음. 삼성타이와 연계된곳인가 한국사람들도 꽤보임. 일반룸이나 스위트룸의 차이가 별로 없어요.룸의 크기와 주방? 코인세탁기가 있어 좋지만 체크 욕실은 욕조는 있으나 어매니티는 기대하면 안됨 수건들도 너무오래 사용했는지 깨끗은하나 헌수건이 많음 아웃 시간은 10시라 촉박해요. 조식은 김치랑 가끔제육볶음 나와요 조식당에서 일하는그분경력자라고 불친절해요.처음엔 친절했었는데ㅋ

위치는 알카자쇼 건너편골목 위치좋아요 룸상태 이가격에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로비여자직원들 매우불친절 인사성 1도 없음 그중에 볼살있고얼굴하얀 직원 매우매우매우 불친절 영어 안되면 개무시하고 번역기돌리면 만사 귀찮은 표정 얼굴찌푸리고 저런표정 서비스업에서 나오는것도 신기함 저직원없음 호텔 잘될듯 저직원땜에 숙소연장할꺼도 그냥 근처갑니다 최악의 로비직원 별5개 주고 싶은데 직원태도에 별1개도 아까움

여기에 한국 출장자 많음. 번화가와 해변 이어지는 골목 중간쯤에 있고 밤에는 좀 으슥하지만 5분 거리에 마트, 해변, 마사지 등 다 있음. 객실은 노후화 되어 칙칙한 냄새도 조금 나고 벌레도 좀 나오고 하지만 지낼만함.(장기 출장 시) 경제적인 여행을 한다면 추천. 출장온 한국인 많아서 그런지 직원들도 한국말 알아듣는듯... 참고로 호텔서 제공한 물(생수병이 아닌 특이한 병에 들어있는)은 안먹었음. 근처 편의점서 생수 사먹음.

가격은 저렴한데 시설이 낙후됨 주로 한국 장기출장자들이 많이 이용함 시내 접근성이 좋음 바로 옆에도 한국식당이 있으며, 도보로 5분 거리에 한국식당 많음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1박에 1700바트이하의 금액에 결제했음. 체크아웃시간이 약간 여유로움.오후12시전에 하면되요. 근처에 큰병원도있어서 안심하고 지냈구요 센트럴도가깝고 탐엔탐스.스벅도 근처에있으니 ㅎㅎ 도로변쪽엔 수많은 bar 들이ㅋㅋ 태국답게 밝은표정으로 인사해주고 기분좋게 한잔하기엔 좋습니다. 대부분 라이브bar 에요. 약간의 팁을 준비하시면 서로 기분좋겠죠?

여기는 여관임. 방 깔끔. 낮바 밤바 땜에 어차피 잠은 못잠 ㅋㅋ파타야에 잠자러 오는데 아닌걸 아는 사람에겐 좋음 ㅋ위치 좋은편

가격이 싼만큰 룸은 작으며 주변은 새벽까지 시끄럽다. 하지만 위치는 좋아서 센트럴도 가깝고 썽태우를 아래로는 워킹스트리트, 위로는 알카자쇼 그 이상으로 10바트에 10분안으로 전부 이동이 가능하다.

유흥가 밀집지역의 오래된 싸구려 호텔 새벽 두시 까지 시끄러워서 숙면 불가

가성비 좋고 만족스러웠다

밤새 음악과 함께 잠 못 자더이다 짱임 새벽 3-4시에 자야 됨

가격대비 나쁘진 않은데 좋은건 전혀아님.

평이하다 아 수영장에서 양키 친구들 섹스하더이다

사와디 시암 호텔이 2성급이라고 소개하는데 건물이 오래 되었고 방문의 자물쇠가 카드키가 아니고. 보통 키 에어컨은 시원한 것 같습니다. 위치나 편리함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2023-08-20 2024 /06-17

가성비 좋고 쾌적하나 오래되고 밤에 락팩토리란 술집때문에 3시까진 시끄러움

주변이 시끄럽고 유흥업소 많고 시설도 별로다. 대신 가격은 저렴

건물은 낡았지만 조식포함 3만원도 않되는 멋진 가격..^^

진짜 여기 가는 사람은... 안습...2,3만원 더주면 잘만한곳 많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저희는 5성급 호텔을 묵는 게 아니고, 숙소를 고를 때 이 점을 꼭 인지해야 해요. 아내와 저는 이곳에 묵었는데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객실도 좋았어요. 딱히 더 필요한 건 없었어요. 잠잘 곳도 있고, 냉장고와 샤워실 겸 화장실이 있는 분리된 방도 있어요. (뭐 더 필요하겠어요?) 객실은 매일 청소해주고, 물은 하루에 여러 번 가져다줘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아침 때문에 깨는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거리가 너무 붐비거든요. 하지만 이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벽 뒤에서 24시간 내내 우는 어린아이도 없어요 😁😁 꼭 다시 올게요! (원문) Не понимаю тех кто жалуется на это место... Мы берете не пятизвёздочный отель и это нужно ОСОЗНАВАТЬ при выборе места для отдыха. Были тут с женой, нам вс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номера хорошие - ничего лишнего. Есть где спать, есть сплит с холодильником и душ с туалетом, что еще нужно?) номера убирают каждый день, воду несколько раз в день приносят. Персонал вежливый и отзывчивый. Завтраки были включены, но мы ноль раз проснулись на них 😁 Место не для семей с детьми скажу так, т.к. улица оживлённая, но это, я считаю, плюс!) нет мелких кто орет за стенами 24/7 😁😁 Приедем еще раз обязательно!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도시에 있고, 편의시설도 많고, 객실도 괜찮지만, 온라인에 광고된 것만큼 2~3성급 호텔 같지는 않아요. 위치 문제인 것 같은데, 밤에 시끄러워서 잠을 자기가 힘들어요. 전망은 별로예요. 건물 구경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요. (원문) I mean it's an alright place. It's in a city, you have access to a lot of stuff, rooms are okay but no-where near as advertised online really does feel like a 2-3 star hotel. This is more of a location issue but it is loud in the night and it's hard to sleep. View is meh, if you like seeing buildings

직원들 친절하고요 작고 아담한 수영장이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요청이 처리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고 짐을 택시에서 내려 주었습니다. 우리는 빨리 체크인했습니다. 중앙에 위치는 좋지만 조용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에어컨은 조용하며 객실에 금고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최근에 개조되었습니다. 뜨거운 물의 압력이 좋습니다. Wi-Fi는 훌륭합니다. 바닥에 주파수를 맞추면됩니다. 우리는 거리에서 수영장에서 Wi-Fi를 잡았습니다. 호텔은 차분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미소를 지으며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체크아웃이 늦었습니다. 우리는 방을 비우고 서비스 구역에 짐을 맡기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아침 식사가 없다는 것은 유감이지만 가격은 서비스에 해당합니다.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호텔 덕분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Пожелания при бронировании выполнили. Только подъехали, нас встретили, багаж из такси забрали. Быстро заселили. Уда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центр, но тихо. В номерах чисто, кондиционер работает тихо, сейф в номере. В туалете свежий ремонт. Хороший напор горячей воды. Вай фай прекрасный, только настроиться надо на свой этаж. С улицы ловили вай фай от бассейна. В отеле спокойно, персонал приветливый, улыбаются, стараются угодить. Выезд был поздний. Освободили номера, багаж оставили в служебном помещении, купались в бассейне. Жаль, нет завтраков, но цена соответствует услугам. Однозначно остановились бы ещё. Спасибо отелю, нам понравилось.

(Google 번역 제공) 장점 호텔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요. 해변까지 도보로 3분. 돈을 절약하는 데 좋습니다. 단점 확실히 호텔은 새롭지 않습니다. 수석 접수원은 무례합니다(왼쪽 귀에 귀걸이를 한 남자). 당신이 도움을 청하려고 할 때 그분은 당신을 쳐다보지 않으십니다. 그는 도움을 청하면서도 인사할 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도 하지 않는다. 내 생각엔 호텔 주인이 그를 해고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그 사람의 고객 관리 서비스는 전혀 없습니다. 내 아내는 그가 불쾌한 사람이고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교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래 다른 스태프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객실. 특히 객실의 청결도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침대 커버는 우리가 없애야 했던 베갯잇조차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침대 밑은 청소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수건이 더러워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객실 위생을 개선해야 합니다. 평점 2/5 (원문) Pros. The Hotel is cheap and the location is good. 3 minute walk to the beach. Great for saving a buck. Cons. Definitely the hotel is not new. The lead receptionist is rude (the guy with an earring on his left ear). He does not look at you when you are trying to ask for assistance. He does not even say "hello" when greeting him while asking for assistance. I think the hotel owner should fire him! Zero customer care service from him in particular. My wife found him to be repugnant, not helpful and unsociable. But the other staff members under him I give them a thumbs up they were very helpful to us. Rooms. The rooms need to be improved on especially in terms of cleanliness. The bedcovers were never changed even the pillow cases we had to do away with them. Underneath the beds no cleaning was ever done. The towels were dirty. Generally they need to improve on the hygiene of the rooms. Rating 2/5

(Google 번역 제공) 1년 만에 2회째의 숙박.1주일의 체재.코스트 퍼포먼스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는 없지만, 비교적 깨끗하게 손질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청결감이 있기 때문에, 불쾌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원문) １年ぶり２回目の宿泊。１週間の滞在。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とても良いと思う。エアコンが新しくなっていたので、凄く涼しい、日本のダイキン製になっていた。インターネットも問題無く繋がった。騒音も昨年宿泊した時と比べたら、静かになっていて良く眠れた。部屋は新しくはないが、比較的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る方だと思う。清潔感あるので、不快な思いはしなかった。今回、シャワーの水圧が弱かった以外は、問題無し。タオルとシーツは男ならあまり気にならないと思うが、少々改善の余地あるかも。また滞在することあれば、次回も宿泊候補の一つ。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아침 식사가 포함된 저렴한 가격의 호텔을 찾는 관광객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에어컨은 상태가 좋고, 조용하고, 금연이며, 직원은 친절하고, 음식은 저 같은 아시아인에게는 괜찮지만, 미국식/유럽식이라면 아침 식사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소형 냉장고가 포함되어 있으며 영어/현지 태국 채널이 편성된 TV가 있습니다. 천식을 앓고 있는 아들이 있어서 방 청소를 하려면 전화를 많이 해야 해요. 하우스 키핑은 좋지 않습니다! 인명 구조원이 없는 수영장의 단점은 운영진 중 어느 누구도 외국인의 올바른 수영복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송크란에서 가져온 더러운 옷을 입고 청바지를 입고 수영한 호텔의 버마인과 파키스탄인 손님을 특별히 언급합니다. 수영장 옆에서 술을 마시고 식사를 합니다. 저는 특히 여성을 위한 개인 위생이 필요하며 호텔 경영진은 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ed for tourist looking for budgeted price of hotel with free breakfast. A/C running good condition, quiet ,non-smoking, staffs are nice , food is fine for Asian like me ,however, if American/ European might not be their taste because not so much selection of breakfast. Small fridge included and television with English/local Thai channels. When it comes to cleaning the room since I have a son who's asthmatic you need to called a lot of times. Housekeeping no good! About the swimming pool with no life guard the dis-advantage is that nobody from the management can see the proper swimming clothes of foreigners. Special mention the Burmese & Pakistani guest of the hotel they swam with jeans with their dirty clothes from Songkran. Drinking and eating beside pool. As for me personal hygiene esp for women is needed and hotel management must pay attention to this.

(Google 번역 제공) 이 전체 그룹은 더 낮은 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며 모든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예전에 제공되었던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무료 식수도 없고, 구내 레스토랑도 없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괜찮습니다. 지난 밤 '사냥꾼' 무리가 같은 층의 방을 차지할 때까지는 조용했습니다. (원문) This whole group seems to have gone for a lower market and over all the prices remain the same. You do not get all of the services that they used to give - no free drinking water, no restaurant on site. Hotel is clean, staff are OK, and it was quiet until my last night when a bunch of 'men on the hunt' occupied rooms on the same floor.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좋은 위치, 해변 근처, 센트럴 근처, 세븐일레븐 근처.. 밤에 체크인 카운터 직원이 좋고... 친절하고, 좋은 조언, 짐을 들어주는 젊은 직원의 서비스가 좋고, 객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이 골목의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토요일에 700바트에 묵었고, 국제 불꽃놀이를 보기에 편리했습니다.) .... 주차장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본 것은 이 골목의 다른 호텔과 비슷했습니다. 객실 청결도는 보통입니다.. 수건이 조금 오래되었고, 가구는 아름답지 않지만 욕실에서 곰팡이 냄새나 파이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에어컨은 차갑고 수압은 강합니다.. 욕실은 넓고.. 플러그가 많습니다. 단점은.. 샤워헤드 소켓이 없어서 샤워할 때 잡고 있어야 하고, 비데가 없고, 문에 문틈이 없고,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데, 매우 늦은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조금만 개선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잠이 오래 갑니다💤💤주변 분위기가 시끄럽지 않습니다. (원문) ข้อดี: (โลเคชั่นดี ใกล้ชายหาด ใกล้เซ็นทรัล ใกล้เซเว่น..พี่ที่อยู่เคาเตอร์เช็คอินตอนกลางคืนดี... เป็นกันเอง แนะนําดี น้องช่วยยกกระเป๋าบริการดี ราคาห้องไม่แพง ที่นี่ถูกกว่าที่อื่นเทียบในซ.นี้ พักวันเสาร์7ร้อยกว่าบาท มาดูงานพลุนานาชาติสะดวกดี )​.... ที่จอดรถมีไม่เยอะแต่ที่เห็นๆก็คล้ายๆกับรร.อื่นที่อยู่ในซอยนี้ ความสะอาดของห้องพักกลางๆ..ผ้าเช็คหน้าเก่าไปหน่อย เฟอร์ไม่สวย แต่ไม่มีกลิ่นอับหรือกลิ่นท่อในห้องนํ้าแต่อย่างใด แอร์เย็น-นํ้าแรง.. ห้องนํ้ากว้าง.. ปลั๊กเยอะดี ข้อเสียเลยคือ.. ที่เสียบฝักบัวไม่มีต้องถืออาบ, หัวชําระไม่มี, ไม่มีตาแมวที่ประตู และสระว่ายนํ้าเปิด9.00-18.00 ซึ่งถือว่าเปิดสายมาก... ถ้าปรับปรุงอีกนิดจะดีมากค่ะ.. 💤💤หลับยาวค่ะ💤💤บรรยากาศรอบๆไม่เสียงดังรบกวน

공항근처라 잡았는데 상태가 영 안좋아

평범/작은 베란다가 있음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이면서도 기능적인 숙박을 제공하는 3성급 호텔입니다. 객실에는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되고, 방 크기도 적당하고, 샤워시설도 적당합니다. 다만, 실내 장식은 다소 낡은 느낌이 들고 전체적인 상태는 호텔의 연식을 반영합니다. WiF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사용에 충분합니다. 호텔이 특별히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지는 않지만, 근처에 바가 있어 약간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리를 향하지 않는 고층 객실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므로 잠이 약한 분들에게 권장됩니다. 또 주목해야 할 점은 침대다. 현대적인 3성급 호텔에 비해 이곳의 매트리스는 더 단단한 편입니다. 더 많은 패딩이 있는 부드러운 침대를 선호한다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고 친절하고 반응이 좋으며 위치는 특별히 중심은 아니지만 합리적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약간 높은 가격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가치는 평균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호텔은 단순하고 간단한 숙박 시설을 찾고 있으며 단단한 침대나 잠재적인 소음을 개의치 않는 여행자에게 알맞은 숙박을 제공합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 주고 싶습니다. (원문) This is a 3-star hotel that offers a basic yet functional stay. The room includes a lockbox for securing valuables, which adds convenience. The air conditioning works well, the room size is comfortable, and the shower is adequate. However, the décor feels a bit dated, and the overall condition reflects the hotel's age. WiFi is available and generally sufficient for typical use. While the hotel is not located in an especially quiet area—there are bars nearby that can create some noise—higher-floor rooms that do not face the street are relatively quiet and recommended for light sleepers. Another point to note is the bed. Compared to more modern 3-star hotels, the mattress here is on the firmer side. If you prefer a softer bed with more padding, you may find it slightly uncomfortable. Service is decent—friendly and responsive—and the location is reasonably accessible, though not particularly central. Considering its slightly higher price, the overall value is average. In summary, this hotel provides a decent stay for travelers who are looking for simple, straightforward accommodations and don’t mind a firmer bed or some potential noise. I would rate it 3.5 out of 5.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도 안하고 나가고 싶었는데 놀다가 돌아오니 베개와 이불커버에 모두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프런트에 새 세트를 바꾸라고 했더니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새 세트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제가 직접 바꾸겠다고 했어요. 사실 저는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막 출발해서 룸카드를 받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나는 묻지도 않았다. 역겹다. (원문) 撥水節想說辦完入住後就出門沒有檢查，玩回來後發現枕頭被套都發霉，跟前台說換一套竟然說要等到明天早上，我說有小朋友拿一套新的我自己換，竟然說做不了主，半夜12點多沒辦法我直接走了拿房卡退房，竟然也沒問，真噁心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시내의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주변에 레스토랑, 뷔페, 맥주 바가 많이 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좋고 크기도 적당하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주차장은 다소 협소하지만 무료 Wi-Fi가 제공되며 객실도 안전합니다. 수쿰빗 소이 4, NEP 근처에 브런치 매장도 있습니다. 파타야 중심부에 위치한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주변에 수많은 레스토랑, 바, 뷔페가 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도 근처에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편안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장은 다소 협소하지만 무료 Wi-Fi가 제공되며 객실에 금고가 있습니다. 방콕 수쿰빗 소이 4, 나나 엔터테인먼트 타워(NEP) 옆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location in down town pattaya. Surounded by restaurant, buffet & bar beer near by. Short walk to walking street. Room is very nice reasonably size and fair price. Car park capacity is a bit small. Free WiFi, safe in room. They also has a brunch at Sukhumvit Soi 4 near NEP. 非常不错的宾馆。位于巴提亚市中心。周围有不少餐厅，酒吧，自助餐厅。步行街也在附近。 房间干净，空间和环境也不错。价格方面性价比也不错。停车场有一点小。免费无线上网，房中有保险箱。 在曼谷Sukhumvit 4 巷也有一家分店，就在娜娜娱乐大厦（NEP）旁。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는 조용한 호텔로, 깨끗한 객실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변 도로 근처에 머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very conveniently located quiet Hotel with clean rooms and good facilities. Recommended if you want to be close to beach road.

(Google 번역 제공) 다이너스티 인 호텔의 아침 식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빵, 버터, 잼, 닭고기 수프, 커피 한 종류, 차, 인공 오렌지 주스가 전부였습니다. 객실 전망은 좋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이 없어서 일정 시간 이후에 다이너스티 인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지루했습니다. 맥도날드, 서브웨이 레스토랑, 시즐러스, 버거킹, 스타벅스, 한식당, 쇼핑몰이 가까워서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변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해변 가판대에서 온갖 종류의 티셔츠와 속옷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지만 해변의 여성들은 순종적이지 않고 밤에 스스로 남자 친구를 고릅니다. 비누 바디 마사지 샵이 근처에 있습니다. 일반 태국 마사지 샵과 발 마사지 샵도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Breakfast at Dynasty Inn hotel was very funny, only bread, butter, jam, chicken soup, one sort of coffee, tea, artificial orange juice that is all. View of rooms are not good. There is no swimming pool, it is boring to stay at the Dynasty Inn hotel after certain time. Close proximity to McDonald's, Subway restaurant, Sizzlers, burger King, Starbucks, Korean restaurants and shopping malls is great to arrive there in 10 minutes. Seaside is within 5 minutes walk. You can purchase all kinds of tshirts, underwears from stalls on the seaside. Comfy but girls on the seaside are not submissive, they choose their male mates on their own at nights. Soapy body massage parlors are in close proximity. Normal Thai , foot massage parlours are also nearby.

예전 유튜버소개와 지인소개로 가성비라 묵엇는데 그게 이런결말을 불어올줄이야? 욕실과 티비다이가 이동동선에 겹쳐서 지나가다 머리를 계속 부딪히는겁니다 위험하다 싶어 옆으로 제끼는순간 떨어졋는데 고장낫다가 변상하라더군요 그냥 놔두는건데 괜히 만진 제잘못도 있지만 터무니없는 5000바트 부르는거 번역기 써서 4500바트 지불햇습니다 기분이 좋지않네요 돈아끼려고 가성비호텔을 이용하려다 바가지당한 느낌입니다 다신 가지 말아야할 숙소... 파타야여행. 남은 일정이 씁쓸하게 지냇네요 ㅠ

불친절하다하길래 걱정햇는데 그냥 직원들이 내성적? 피곤해보였음 많은 꼰대 막장을 만나봐온 얼굴... 혼자 여행하기에 좋은숙소라생각함 푸잉데리곤 못오겠다...

방이 무지 큽니다. 아침식사는 뷔페가 아닙니다. 하지만 3종류의 아침식사는 신선합니다. 수영장이 2층에 있지만 작아서 의미 없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썽태우를 안타고 걸어다니는데, 워킹스트리트까지 제걸음으로 약 20분 걸립니다. 단점은 메인 도로가 옆이다보니 새벽에 개조되거나 빠르게 달리는 오토바이의 심한 배기량소리가 자주납니다.

워킹스트릿까지 걸어가기엔 약간 애매하지만 썽태우 타면 금방 가고, 작은 수영장있고 태국여자 끼고 다니는 서양할배 안 보이고, 조용하고, 방도 크면서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해요. 굳이 단점을 꼽는다면 에어컨이 커서 키면 시끄러운 것 정도 . 2박에 총 1495.26밧으로 3성급인데 감지덕지 100점만점에 100점!!

가격도싸고 직원친절하고 조식잘나오고 방넓고 다좋아 다시3일예약했음 다음에 파타야오면 또오겠음 워킹스트릿과파타야비취도 도보로 갈수도있음 가까운곳에 시장과 음식점도많고 맛사지샾도있음

스탭들이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만족 수영장이 좀작네요 성태우만 탈줄알면 교통도 무난

방도넓고 깨끗하고 이틀잇엇는데 가격대비 좋앗어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활동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조용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몇 걸음만 가면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로 연결되는 해변 산책로가 나옵니다. 반대 방향으로 가면 야시장과 많은 백화점이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밤문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쇼핑 중독자 모두가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가방을 가득 들고 도시를 가로질러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특히 리셉션 직원은 영국인이라고 합니다. 장점은 옥상에 수영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나는 2*였고 매번 혼자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메뉴에서 제공되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매일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원문) Hotel se nachází přímo v centru dění a přitom je na klidném místě. Z hotelu je to pár kroků k přímořské promenádě,která navazuje na Walking Street nebo, to když se vydáte druhým směrem , kousek k nočnímu bazaru a k mnoha obchodním domům, což ocení jak vyznavač nočního života, tak shopaholic, neboť ten nebude muset táhnout plně tašky přes celé město 😃. Obsluha hotelu byla velice příjemná, obzvláště pan recepční - tipují Brit. Plusem je bazén na střeše. Za mého pobytu jsem tam byl 2* a pokaždé sám. Snídaně byly nabízeny z menu. Pokoj byl čistý a úklid probíhal denně.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중심부의 매우 조용한 소이에 있는 해변까지 150-200m 떨어져 있습니다. 믿기 ​​\u200b\u200b어렵지만 사실입니다. 나는 불평할 것이 없다. 그 장소는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숙박에는 아침 뷔페가 없지만 일품 요리 메뉴에서 몇 가지 맛있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종류의 엔터테인먼트에 가깝습니다. 즉, 모든 것입니다!! 옥상 수영장은 시원하고 깨끗했습니다. 이용하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우리 개인 수영장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실제로 수영할 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또 올게요🌞👍🍻 (원문) 150-200m to the beach on a very quiet soi in the center of Pattaya. It's hard to believe but true. I have nothing to complain about. The place is priceworthy. No breakfast buffet at our stay but several tasty choices from a la carte meny. Of course, it's close to all kinds of entertainment, i mean all!! The rooftop pool was cool and clean. Very few guests used it, so it felt like our private pool, but it's not big enough for swimming, really. 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서 1박에 150달러 정도 내고 이틀 밤 묵었는데, 방 두 개를 보여줬는데 둘 다 눅눅한 냄새가 났습니다. 이미 돈을 냈기 때문에 두 번째 방에 묵었을 때는 너무 늦었고, 침대 시트는 세탁 후 제대로 마르지 않은 냄새가 났습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가 필요하고, 방 환기도 필요합니다. 3성급 호텔인데 평점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방콕에서 4성급 호텔에 묵었는데, 훨씬 저렴하고 번화가에 있어서 훨씬 깨끗했습니다. 일찍 체크아웃하고 환불은 안 해주고 방만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냄새 나는 방 두 개를 묵었으니 시도조차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괜찮았고, 포함된 조식도 괜찮았지만, 다시는 여기 묵지 않을 겁니다. 제 생각에 3성급으로 올라가려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원문) Walk in and paid around $150 per night for two nights, shown 2 rooms and both had a damp smell, too late by the time we were in the second room as I had already paid, sheets smelt as though they had been washed and not dried quick enough, aircon needs filter cleaning, rooms need airing out, it’s a 3 star hotel that doesn’t deserve the rating, just came from Bangkok where we stayed at a 4 star, way cheaper and way cleaner in the centre of the action. Checked out early and offered no refund, offered a room change only, which after two smelly rooms I didn’t even want to bother trying. Location was fine, breakfast included was fine, but would not choose to stay here again, this place is in need of an upgrade to make it to 3 stars in my opinio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2박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합니다. 매니저는 영국인이고 도착하자마자 저를 맞이해 제 방까지 동행했고 제가 호주 멜버른 출신인 만큼 훌륭한 호주 전용 채널을 포함하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이중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문. 침대 매트리스는 태국 스타일로 매우 단단합니다. 침대 린넨은 고품질이며 객실의 전반적인 청결도와 호텔 자체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3층 311호실의 가사도우미들은 사랑스럽고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귀하의 호텔에서 환영받는 진정한 자산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June과 Ja에게 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하며 꼭 묵을 것입니다. 다시 여기. (원문) A very enjoyable 2 nights stay.Staff are wonderful and speak very good English. The manager is British and greeted me on arrival he accompanied me to my room and explained to me A/C TV many channels to choose from including a dedicated Australian channel great as I am from Melbourne Australia.The room is well quiet and double glazed glass doors leading onto the balcony.The bed mattress is Thai style very firm. The bed linen is high quality and the overall cleanliness of the room and the hotel itself is spotlessly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housemaids on my floor 3 I stayed in room 311 were lovely always smiling happy and made me feel welcome a real asset to your hotel.I would like to say a big thankyou to June and Ja.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파타야의 중심부이면서도 좀 더 조용한 호텔을 원했습니다. 여기 Soi13은 매우 조용하지만 여전히 중심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맨 위!! 파타야 그 자체. 아 글쎄. 많은 백인 노인들이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원문) Wir wollten ein zentrales aber ruhigeres Hotel in Pattaya. Hier in der Soi13 ist es recht ruhig aber trotzdem zentral. Das Personal ist super zuvorkommend und hilfsbereit. Top!! Pattaya selber. Naja. Viele alte weiße Männer suchen „Gesellschaft…“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도시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번화한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파타야 해변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위치에 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들은 여러 종류의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원문) This hotel is located in the very center of the city. Easy to access busy area in the city, and also easy to access the Pattaya Beach. Also,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for its location. They serve several kinds of breakfast.

(Google 번역 제공)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호텔에 대한 비난은 할 수 없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직원들은 제가 태국에서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항상 미소로 맞이해 주었고, 매니저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그는 분명히 열정을 가지고 직원과 거주자를 돌보며, 이는 모든 면에서 반영됩니다. 객실과 맛있는 아침 식사가 모든 것을 더욱 훌륭하게 만듭니다. (원문) Cannot fault this hotel from the moment you walk in the door reception staff more than helpfull and friendly with a nice relaxed atmosphere service staff are some of the best i have seen in thailand always greeted with a smile top marks to the manager he obviously looks after his staff and residents with a passion as this is reflected in every aspect here rooms together a with a good breakfast make it all the better

가격 대비 성능 좋고, 와이파이 빠름, 방이 좀 음산한 느낌이 있으나 술 많이 마시고 자면 편함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음 하지만 어떤 직원은 착하고 어떤 직원은 4가지가 없음

👍

두번은안가요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부정적인 리뷰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미리 알고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한 점은 다행입니다. 저는 패키지 여행으로 처음 파타야에 갔습니다. 보통 항공권으로 직접 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호텔을 선택하지 않고 가장 저렴한 호텔을 골랐습니다. 방에 앉을 계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도에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보고 바다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그게 영향을 미쳤을 뿐입니다. 리뷰를 보니 투숙객이 창문 없는 방을 받는다고 해서 호텔에 편지를 써서 창문이 있는 방을 요청했습니다. 호텔이 푸켓의 파통처럼 다소 시끄러운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가 기대했던 호텔 근처 해변은 파통의 10배 크기인데, 훨씬 더 더럽고 수영하기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1번과 2번 노선 사이의 거리에 있습니다. 바다는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지만, 바다는 작습니다. 수영은 할 수 없지만,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아침에 조깅을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는데,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그렇게 합니다. 아침에는 꽤 좋습니다. 도보 거리에 세븐일레븐, 과일 가게, 카페, 바 등이 있습니다. 터미널 21 쇼핑센터가 5~10분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맨 위층에서 두 번째 층에 있는 피어 21 푸드코트에서 맛있고 저렴한 점심이나 저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며, 50~70바트 정도면 충분합니다.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거나 큰돈을 쓸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게다가 정말 맛있습니다. 호텔에는 자동차와 자전거를 위한 꽤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카메라도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새 건물이 아니며 태국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소파와 대형 TV가 있는 넓은 리셉션 공간에는 당구대와 재미있는 대형 체스가 있습니다. 간식과 물을 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리셉션 직원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문제 해결을 도와줍니다. 경비원은 출입 시 항상 문을 열어줍니다. 이 호텔은 두 번째 파트너 호텔인 사바이 사반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관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정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리셉션에서 수건을 받습니다. 저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바우처를 받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아침에 체크인했는데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보증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이 내려다보이는 201호실을 배정받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원목 가구로 꾸며져 있습니다. 에어컨은 고정식이며 온도 조절 기능은 없습니다. 처음 밤에는 에어컨 없이 잤는데, 덥지 않았습니다. 조명 제어실은 침대 근처에 있습니다. 모든 침대 린넨과 수건은 깨끗했고 매일 교체되었는데, 비싼 호텔에서도 가끔씩 교체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침대도 매일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내 냉장고는 매우 작았고, TV는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금고도 있었고, 모든 것이 잘 작동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의 모든 것이 꽤 편안했고, 12일 동안 장기 투숙에도 적합했습니다. 자전거를 바로 빌린 후 파타야 거의 모든 곳을 돌아다녔고, 해수욕장, 시장, 그리고 녹지 공간을 찾았습니다. 지도에서 이 모든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만족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지역에 장점이 있지만, 휴가에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정확히 이해해야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호텔을 추천합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отель за свою стоимость. Не соглашусь с негативными отзывами, но хорошо, что зная заранее возможные минусы, я сделала максимально, чтобы их не было. В Паттайю я полетела впервые, и по путевке, что для меня редкость, тк летаю обычно сама, по билетам. Отель поэтому не выбирала, взяла самый бюджетный, тк в номере сидеть не планировала. Просто увидела по карте, что море близко, и все, это сыграло роль. Прочитала в отзывах, что гостям достаются номера без окон, вопрос этот решила, просто написав в отель, и попросив номер с окном. Стоит учитывать, что отель располагается в довольно шумном месте, нечто подобное пхукетскому Патонгу. Пляж, близкий к отелю, на который я рассчитывала - тот же самый Патонг, умноженный на 10, намного более грязный и не пригодный к купанию вообще. Отель находится на улочке между 1 и 2 линиями. До моря действительно пешая доступность, 3 минуты, но море номинальное, купаться нельзя, однако есть променад, где можно прогуляться вечером или побегать по утрам, что и делают большинство местных. Утром там довольно приятно. В пешей доступности есть 7-11, фруктовые лавки, кафе и бары и тд. Выяснилось - и очень кстати, что в 5-10 минутах ТЦ Терминал 21. на предпоследнем этаже есть замечательный фуд-корт Пирс 21, где можно очень вкусно и дешево пообедать или поужинать. Представлены разные кухни, и можно уложиться даже в 50-70 бат. Это приятно, тк не нужно заморачиваться, где поесть, и тратить много денег, если небольшой бюджет. К тому же, там действительно вкусно. При отеле есть довольно большая парковка для машин и байков, есть камеры. Сам отель не новый, оформленный в тайском стиле. Большая зона ресепшн с диванами и огромным тв, есть бильярдный стол, забавные большие шахматы. Есть автомат со снеками и водой.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й, ресепшн всегда с улыбкой помогает решить вопросы. Охрана всегда открывает двери, когда приходишь или уходишь. У отеля есть доступ к бассейну второго отеля-партнера - Сабай Сабана. Нужно выйти с крыльца, чуть правее и через дорожку, там будет калитка в садик. Заходишь, и далее справа - бассейн. Полотенца берешь на своем ресепшн. Я брала путевку без завтраков, поэтому про еду ничего не скажу. Мое заселение было ночью под утро, прошло очень быстро. Депозит не брали. Мне достался номер 201, с видом на парковку. Номер сам большой, обставлен деревянной мебелью. Кондиционер стационарный, без регулировки температуры. Первые ночи я спала вообще без него, было не жарко. Станция управления освещением находится около кровати. Все постельное и полотенца были чистыми, менялись каждый день, чего не бывает иногда даже в дорогих отелях. Постель застилалась также каждый день. Холодильник в номере очень маленький, есть тв, но я не пользовалась. Есть сейф, все работало. В целом, в номере все довольно удобно и пригодно даже для долгого проживания, я была 12 дней. Тк я сразу арендовала байк, то я объездила практически всю Паттайю, и нашла купальные пляжи, рынки, и более зеленые районы. Все это можно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посмотреть по карте. В целом, отелем я осталась довольна, за свою цену он хороший. Сотрудники замечательные. В чем-то есть и преимущества этого района, но нужно понимать, чего именно ты ждешь от отдыха, чтобы не было разочарований. Отель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EXTRA BED 강제. 규칙의 이유. 우리는 12세의 어린 아이, 어린 소녀와 함께 가족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슈퍼 킹 사이즈 매트리스. 3명의 어린이에게 충분합니다. 방 2개를 임대합니다. 강제로 2000바스를 더 추가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족 여행입니다...어린 아이들과 함께...이것은 다른 사람의 딸이 아닌 내 딸입니다. AC는 고대 모델입니다. 온도 조절이 없습니다. 교체하지 마십시오. 객실은 구식입니다. 어두운 조명. 단단한 매트리스. 식수 가열 주전자가 없습니다. 배기팬이 없는 화장실. 접수원은 뻔뻔하고 불친절합니다. 포기하고 이런 호텔은 추천하지 마세요... 제 손실은 2000바스 이상이 될 것입니다. 다른 호텔은 그렇지 않은데 이 호텔만은 물질주의가 강해요. 포기하고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원문) Pemaksaan EXTRA BED. Alasan aturan. kita traveling sekeluarga bawa anak kecil 12 Thn perempuan badannya kecil. Kasur SUPER KING SIZE. Sangat cukup utk 3 anak kecil. Sewa 2 kamar. Dipaksa nambah 2000 bath lebih . Ini travel sekeluarga..sama anak kecil..ini anak perempuan saya bukan orang lain. AC nya model jaman kuno. tidak ada pengatur suhu nya. Kaga di ganti ganti. Kamar nya model kuno . Lampu gelap. Kasur keras. Tidak ada kettle pemanas air minum . WC tanpa Exhaust Fan. resepsionis pemaksaan dan tidak ramah . Kapok dan tidak rekomendasi hotel begini..rugi saya nambah 2000 bath lebih. Padahal hotel lain tidak begitu .baru HOTEL ini yg materialistik parah. Kapok dan cukup sekali aja.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했습니다. 객실은 훌륭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매일 철저하게 청소됩니다. 위치도 해변 바로 근처에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원문) Ich hatte einen sehr schönen Aufenthalt und bin dafür sehr dankbar. Das Zimmer ist hübsch und gemütlich eingerichtet und wird jeden Tag gründlich geputzt. Auch der Standort ist sehr vorteilhaft, in unmittelbarer Nähe zum Strand, gelegen. Insgesamt sehr zufrieden.

긴시간 차를 몰고 도착했는데 파출소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화장실 표지판이 있어 갔더니 화장실은 없고 왠 가게에서 들어와서 이용하라고 손짓 하더만 감사한 마음에 이용하고 갈려는데 1인당 10밧씩 내라고 해서 30밧 냈습니다. 해변은 특별한 것이 없고 파라솔 의자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해변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해변을 사랑합니다. 메인 파타야 해변은 많은 사람들과 번잡스러운 반면 좀티엔 해변은 적당한 사람들과 조용함 그리고 멋진 야자수. 나무그늘에 누워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나는 정말 만족한다. 아침에 일어나 해변으로 왕복8키로정도 운동을 하였다. 오면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어도 되고 쌀국수를 먹어도 좋다. 야자수에 다람쥐도 밥주는 것도 재밌다

24시간 깨어있는 좀티안비치 나이트마켓이랑 야시장이 열리는 이곳이 난 너무 좋다 수많은 백인노인들이 태국여성을 보호자로 다니는 그들 문화를 존중한다 러시아인 50프로 중국인 10 프로 태국인 10프로 비율이다 한국인은 아주 드물게 있다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해변,비치 길이가 상당해서 명당 잡고 놀면 좋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해서 조깅하기 좋아요! 도로가에는 편의점과 식당이 즐비해서 편리합니다.

낮엔 낮대로 일몰땐 일몰대로 밤엔 밤대로 아름다운 해변. 꼬란섬보다 덜 상업적이고 더 아름답다

해변은 약간 좁은듯 보이너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될건없고 파타야비치에 비해 한적하고 가족들이 오기에 아주 좋을거 같네요 비치엔 서양분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아이들은 신나게 비치볼가지고 노는 모습이 참 여유있어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에 걷기에는 좋다.조깅하기도 좋다.지금 공사중인곳이 많다. 약간시골마을. 모레는 퍼다 나른다. 맨발로 걸을수 없디ㅡ.발다친다. 너무더워서 커피숍에들어옴.

팝마트있어서 방문했어요 팝업마장이라 텍스리펀은 안됩니다ㅜㅜ 아쉬웠어요! 매장이 주말엔11시까지 운영되서 좋아요~ 앞에 마켓열리는곳에서 맥주한잔하고 좋습니다! 파타야 여행중 두번이나방문했어요 만족합니다

파타야에서 제일 큰 쇼핑몰. 위로가면 해변가가 한눈에 보임 (물이 깨끗해 보이진 않지만) 쇼핑몰 시원하고 깔끔하고 좋음

규모는 센트럴페스티벌이 터미널21보다 더 큰거같은데 쇼핑은 센트럴 페스티벌이 나은거같고 식당이나 푸드코트 같은것들은 터미널21이 조금 더 나은거같네요... 아래사진 가라아게는 89밧으로 꽤 저렴한데도 맛이 괜찮네요. 훈제오리고기덮밥도 무난하게 맛있었구요ㅋ~

힐튼에서 묵어서 매일 갔어요 ㅋㅋㅋ 힐튼에서 쇼핑몰로 바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해요 진짜 넘 좋음 지하에 완전 큰 슈퍼도 있고 지하에만 푸드코트가 둘이나 됩니다 서점도 현지 브랜드랑 아시아북스까지 두개 친구는 여기서 겨울옷 득템했다고 엄청 좋아함 ㅋㅋ 마지막 날에 슈퍼마켓 아이템 사서 공항가니까 넘 좋았어요 어쑤언 꼭 먹고싶었는데 넘 먹을 게 많아서 못먹고 와서 아쉽

2025.1012~야시장 주말에만 오픈해서 그런지 관굉객이 굉장히 많음 2025.10.7~여전히 손님들로 인산인해 2025.3.9~파타야 오면 늘 가는곳입니다 환전.식사비롯 멀티로 ~ 4월12~4월15일까지 송크란 축제기간이라 이벤트.공연등등 다채롭게 즐길수 있어요 2024.4.10~식당가가 많이 바뀌었어요 2023.4.30일~5월6일 ~4년만에 방문~건물외벽이 노후된것 빼고는 여전히 쇼핑하기 좋아요 야간에는 작은 야시장도 이용할수 있어서 해피해요 *중요한건 마켓에는 장바구니를들고 가야한다는건☆ 쇼핑과먹거리 한번에 다 해결할수 있는곳 여긴~스타벅스.맥도날드등등 다른브랜드에 많은 상가가 위치해 있다 파타야에 오면 늘 들려야하다는 파타야는 빅씨마트나 센트럴이나 가격차이가 없다.상품종류가 많냐 적냐에 차이뿐

북파타야에 큰 쇼핑몰중 하나입니다. 쇼핑꺼리와 5층엔 음식점이 있으며, 1층에도 마찬가지로 식당은 아니지만 현지 음식점이 마켓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많은 쇼핑센터와 비슷하므로 잠시 쉬거나 구경하러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본촌한국식당 ㆍ절대 비추천ㆍ 아니 ㆍ한국이라는 단어 빼주시길ᆢㅋ 뭔 순두븐찌개 가ㅡ김치냄새 안나고ㆍ 달고 ㆍ시큼한 초고추장ㆍ냄새만ㅋ 만두는 겉만 딱딱 속은 굳은 내용물ㆍ 한국 단어만 빼면 ㆍㅡ실망 안함 ㆍ 한국식당 망신 시키지 마시지ㆍ주위손님 한테 ㆍ내가 미안ㆍ

그는 친절해요. K.Fluke / K.POO 매년 찾아오는 구)앳 마인 서비스/ 신) 알테라 호텔, 가격면에서 가성비 가심비 둘 다 잡을 수있고, 물론 한국인들도 많지만..뭐 어떤가~ 전혀 눈치안보고 즐길수있는 호텔 호텔 로비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응대가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 미니님이 항상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위치도 좋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성태우 타는 대로변에서 가깝고 숙소도 조용한 편입니다. 수영장도 크고 타월과 샤워시설도 훌륭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Minnie와 Fluke가 인상적이였습니다.

Mymnt 늘 묵는 숙소인데 올때마다 만족합니다. 강추합니다. 대부분의 파타야 고인물들이 좋아할겁니다. 스위트룸 이상이면 세탁기도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제가 방콕한달 파타야 한달 지내며 8개 호텔을 다녀 보았는데,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중에 최고 였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크고 깨끗하며,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히 식사하기도 좋았고, 수영장도 크고 좋습니다. 주변에 바등이 없어 조용하고, 위치도 성태우 타고 내리기 좋은 위치 입니다. 다만 리모델링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좀 컸습니다. 발코니 문에 틈이 커서 가끔 모기가 들어오고는 합니다. 발코니에 세탁헹거 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문제될 정도는 아니고,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시끄럽지않아서 좋아요. 로비깔끔 수영장도 작지않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minnie 직원 매우친절해요 항상밝은얼굴로인사해주고 룸청소도 매우깔끔합니다.

호텔 컨디션은 좋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고 바도 잘되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소이썽 쪽으로 나가면 소이6 술집 밀집 지역이 있어서 가족 단위휴가는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헐벗게 입은 태국 아가씨들을 마주칠수 있습니다. 리셉션에 minnie 라는 직원이 친절합니다

8월말에 방문해서 여유있게 수영장에서 놀기는 좋았어요. 해피아워는 4-5pm 이라고 적혀있긴했는데, 3시에 징 같은거 치고 해피아워 시작됐다고 알리더라고요. 칵테일류는 260~280 밧 맥주는 160밧 정도 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수영장에 풀사이드바에서 칵테일이랑 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어제 4시경에 있던 남자직원 조리공간쪽에서 손톱을 깎으시네요 위생을 신경쓴다고 손톱깎고 소독까지 하시던데, 식사하는 손님 없었을 때 하던지 조리공간이랑 먼 곳에서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옆에서 바퀴한마리 봤던게 습한지역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들긴 하지만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미소로 맞이해 주셔서 시작부터 참 행복했고요~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공기가 빡 하고 객실도 너무 산뜻하고 깨끗하고 특히 수영장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박하면서 체크아웃 하는 당일 새벽에 아침잠을 이기고 나가서 모닝 수영까지 했지요😆😆 다음에 파타야 가면 또 가고 싶은 베스트 숙소입니다 굳굳^^

급하게 여행시작하면서 찾은곳인데 수영장도 깊고 풀바도 있어서 리조트에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음 특히 gonny 체크인할때부터 친철하게 대해주고 잠시 나갈때 말걸어주면서 어디가는지 어디가 좋은지 추천해주고 추천해줬던 곳은 완벽했음 급하게 가서 제대로 검색도 못하고 돌아다녔었는데 gonny 덕분에 더 좋은경험 하게된것 같음!

여기 가이드들은 왜 그렇게 무례하죠? 조식당 쪽으로 산책하는데 불쑥 가이드가 나타나서 여기 출입하면 안된다고 고성. 여기 묵는 손님이라고 하자 얼버무리더니 다른 손님한테 또 고성. 하, 이게 5성급 호텔 써비스냐? 그리고 인터넷은 조식당에서나 내방에서나 수영장에서나 다 안된다. 이 호텔에 인터넷 작업 하러 오려면 큰 실수다. 이 가격에 여길 오고 싶냐? 다시는 안 온다.

이 호텔은 완벽해요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바로앞에 바다가 있고 재가 좋아하는 타코 벨이 바로 앞에 있었어요 수영장도 완벽해요 풀바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요 심지어 조식도 재가 먹어본 호텔 조식들중 최고였어요 여긴 진짜 다시 올거에요

바닷가 바로 앞에 쇼핑몰도 접해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나 체크인부터 많은 도움과 친절로 응대해준 peem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조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고, 바로 앞이 번화가고 너무 좋았습니다. 쇼핑몰이랑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방콕 일정을 끝내고 휴양을 위해 아내와 들린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의 리셉션은 멋진 바다풍경 만큼이나 인상적이었지만, 앞선 손님들의 체크아웃이 늦어지며 아내와 저를 지쳐가게 했습니다. 그 때 시원한 레스토랑으로 배려해 준 리셉션 팀의 Nautida(?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분!) 님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너무 좋은 룸컨디션에 아내가 감동했습니다. 기꺼이 만점 드립니다.

1. 객실 -고동색 목재들로 된 가구들과 인테리어가 휴양지 감성에 어울림. -화장실 용품들이 가격대가 있는 바이레도 제품. -냉장고 온도 적당히 차가움. -침대 옆에 콘센트가 하나 밖에 없는 점은 아쉬움 -수압은 살짝 약함 2. 서비스 -대체로 부족함 없고 직원들께서 매우 친절. -리조트 내 이동 간 버기 서비스 이용 가능. -웰컴 푸드 & 드링크 만족, 마카롱 맛있음. 3. 위치 -리조트답게 위치는 도심에서 살짝 외곽에 있다. 4. 어메니티 -대부분 다회용품 -치약, 칫솔, 타월같은 기본용품들이 없음 약간의 아쉬움에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

가족여행으로 3박 했습니다. 방콕 여행 후에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클럽 라운지 포함으로 예약해서 체크인도 라운지에서 바로 받았습니다. 풀억세스 룸에서 스위트 클럽 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호텔 식음료 매장에서 이용가능한 크레딧도 2000바트 넣어주신 덕분에 멎진 디너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훌륭한 뷰와 음식,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는 저희 가족 휴가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라운지클럽 직원모두 감사했습니다 ~ 특히 Ms, Fai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하고 싶구요. 인터컨티넨탈 처음 이용했는데 Fai 덕분에 인터컨티넨탈 꼭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살면서 다녀본 인터컨 및 타 5성급 호텔중에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함. -7월 3~5일 2박 3일일정으로 아고다로 객실 3개를 예약함. -6월 30일에 결제 후 개인 사정이 있어서 취소를 하려고 7월 2일에 아고다를 통해 부분 환불 요청 -아고다에도 하루전까지는 부분 환불 가능하다고 명시되어있으나 7월 3일 오전에서야 호텔측이 거절했다고 통보를 받음 - 예약 하루전 취소요청이니 만큼 100%환불이 안되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당연하다고 납득하지만 이럴거면 '부분한불 가능' 문구를 왜 기재해 뒀는지? - 호텔 측에 직접 연락을 하려고 해도 몇통을 걸어야 전화를 한번 받음. (3~4통을 걸어야 한번씩 연락이 되고 해당 증명 사진 밑에 첨부함.) 결국 예약당일까지 환불이 안되서 울며 겨자먹기로 급한일정 취소 후 호텔 체크인을 함. - 직접 와보니 리셉션에 직원자체가 타 호텔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수준. 2박 머무는 동안 로비를 갈때마다 리셉션에는 직원이 2~3명 뿐. 이러니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게 납득이 감. - 호텔 객실은 수압이 약해도 터무니 없이 약해서 샤워하기에도 물이 쫄쫄 나옴. 우리는 객실이 3개라 다 물어보니 일행도 동일한 불편함을 느낌. - 버기를 호출하면 10분정도의 대기시간 필요. (머무는 기간동안 5번 버기 호출하였음. 2번은 5분만에 왔고, 나머지 3번은 10분~12분 대기. - 헬스장은 기구들 너무 노후 되었고 청결하지 않음. 정말 이런 리뷰 잘 안남기는데 여긴 너무 엉망이기에 리뷰를 남김. 부디 개선 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을 좀 하기를.. 전국적인 인터컨 이미지가 이 호텔 때문에 나빠질 듯.

처음 체크인부터 응대해주시는 Nokyung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숙소입실하고 숙소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엄청 감탄했습니다.에어컨도 빵빵하고 깨끗하고 넓고 쾌적해서 더 있다 오고 싶었어요. 가족여행 연인과 여행 친구와 여행 모든 여행에 추천해요.

사실 크게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 보다 너무 만족했고 좋았어요! 3박4일간 아이와 정말 좋은 시간이 보냈고, 바다앞 레스토랑에 저녘시간 꼭 방문하세요. 뷰가 아주 미쳤습니다.

여태 받아본 마사지 중에 최고였어요 6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요.. 태국에 다시 방문 한다면 꼭 다시올거에요

깊은 수영장 2개, 심플한 서비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좋은 호텔. 5성급 호텔 아바니 가느니 여기가 백배 낫다.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 투숙객 분들도 점잖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항상 먼저 내리라고 해주세요. ㅎㅎ 수영장도 너무좋고.. 조식 계란코너가서 쌀국수 주문해서 꼭 드셔보세요.해장에 좋습니다.ㅎㅎ 9층씨뷰였는데, 방도 너무 깔끔하고 에어컨은 추울지경이였어요.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해주시고... 쪽지로 건조대 부탁드렸더나 가져다 주셨어요. 비치해변 중심쯤이여서 위치도 좋고, 편의점, 비치 앞뒤로 2분컷. 워킹 썽태우로 10분? 파타야 다시온다면 또 올꺼예요. 오늘아침에 서울 왔는데, 파타야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네요.

샤워 커튼에 물이 계속 닿았을텐데 제대로 마르지 않은 냄새가 좀 났어요 수압은 완전 짱이고 일행이 샤워필터를 설치했다고 하는데 하루만에 까매진대요 ㅎㅎㅎ 그리고 카페트가 깔려있어서 찝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위치와 가성비를 위주로 따지는 저로서는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데 가세용

저렴한 호텔이어서 별 기대 안했는데 깨끗하고 좋다.비치로드로 가는 후문 편리함. 수영장을 전세내는기분으로 쓸수있어서 좋았음. 오래되서 그런지 카드키가 몇번안되서 바꿨고 엘리베이터는 좁아서 세네명 타면 꽉찬다. 룸 청소해주시는분 친절해서 팁 매번드렸음.가방 싣어주시는분도 매우 친절!

다 좋다. 그러나 객실이 너무 습하고 에어컨을 틀면 기름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에어컨이 중앙 집중식? 처럼 배관통 같은거에서 나오는 찬바람인데, 기름냄새 어쩔. 습함과 기름냄새 때문에 다음에 숙박하는건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같다. 파타야에서 숙박하려면 그냥 돈 더 주고 5성급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해주셨습니다. 체크인은 다른 사람말처럼 좀 느림.. 그리고 연박중이였는데 아침에 청소해주시는 분이 문 따고 들어와서 놀래 죽을뻔했다. 휴 ...

방의 상태를 보면 오래된 시설이라는걸 금방 알수있다. 수영장이 크고 깊어서 (2.5m) 수영하기 좋다.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온다면 또 방문하고 싶다. 조식도 잘나오는 편이다. 주차장 자리도 많다.

조식 포함 3박 했는데 객실상태는 더럽진 않으나 사용감이 많고 외부 소음은 거의 없으나 내부 소음이 심합니다. 객실 마스터 전원을 끄게되면 TV 객실 전원 전부 꺼지고 컨서트 전원도 같이 꺼지니 휴대폰 충전도 안됩니다. 객실 조명을 전부 끄고 주무실려면 화장실 컨센트에 폰을 충전해야 하는 불편합이 있고 온수는 오전에는 많이 뜨겁게 나오진 않고 오후 5시 이후로 좀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조식은 그냥 평범하고 가지수는 다양하지 않으나 맛은 없지 않습니다. 인도 코너가 따로 있고 후라이 스크렘블은 즉석에서 조리해 줍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파타야 중요 유흥지역의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모든 곳을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도보로 이동가능 합니다. 워킹스트리트까지 약 15분 소이6 까지 약 20 분 부아카오 LK메트로까지 10 분 정도에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비치로드까지 바로 나가는 문이 있고 00시 이후에 주변에 군것질 거리 파는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좋은 점 입니다. 유흥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 특히 픽업 생각하시는 분들은 강추드리고 남녀 커플 휴양차 오시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참고로 에어컨 성능은 바로 시원해지는 것은 아니고 많이 시원한 것은 아닌데 객실이 더워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비성수시즌에 일박 5~6만원이 정당 하고 성수기때 오션뷰 기준 9만원 정도 되니 참고 하시고 유아동반 가족여행 목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방배정을 가족여행은 저층 유흥 목적 여행은 고층으로 해주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아닙니다. ㅋ 위 글은 12월 방문했을때 리뷰이고 이번 리뷰는 4월에 방문한 리뷰 입니다. 이전방문했을때는 룸컨디션이 별로 좋지않았는데 이번 룸컨디션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같은 오션뷰도 확실이 이번 룸이 월등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도 아침저녁 빵빵하게 나오고 티비도 대형이고 저번 룸보다 업그레이드 됬네요. 아고다기준 10만원 정도에 1박 했습니다. 저번 룸은 7층이었는데 이번에는 4층을 배정 받았고 이번 룸의 이전 룸보다 단점은 욕조가 없고 샤워 부스만 있는게 단점이었습니다. 또한 저번처럼 룸 메인등을 off하면 룸안의 컨서트들도 같이 off되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충전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침대옆 컨서트가 없는것도 문제네요. 조식은 12월과 하나도 달라진게 없고 이번에 알게됬는데 옷장안에 우산이 배치 되어 있는데 이것도 이용하시면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산 이용 하실때 우산접지부분에 플라스틱 끈을 제거해야 우산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타야의 스콜은 강한바람을 함께 동반하므로 우산이 쉽게 파손 될 수 있기때문에 필히주의 하셔야 합니다. 가족동반 특히 유아동반 가족숙박을 추천하고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는 호텔이기 때문에 손님수준?이 가성비 호텔은 아니지만 나쁜 호텔은 아닙니다.그리고 티비에 아리랑tv 한국드라마 체널 ytn 볼 수 있습니다. 아!ytn은 볼 수 없습니다 체널이 있으나 화면이 정지 되어있습니다. 손가락 눌러주세요 ✋ 그리고 꼭 기억하셔야하는 것이 이 호텔은 엘리베이터 열고 닫힘 버튼이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태국전체가 그런지 아니면 이 호텔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습관적으로 누르다가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타고 다른 사람이 탈려고 할때 열림버튼인줄 알고 눌렀는데 문이 닫혀서 난감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이런 경우를 목격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그리고 disturb 카드 문 고리에 안걸어 놓으시면 아침에 세션들이 문두리고 고객이 방에 없으면 문열고 들어와서 방청소하고 가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방구조상 커튼이 창을 다 가리지 못해서 햇빛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호텔위치에서 제일 마시지잘하는 샾은 세컨로드에서 센트럴 페스티벌 쪽으로 올라가면 chivarome soi9 입니다. 가성비를 떠나서 제일 잘합니다. 리뷰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뻥 뚫린 바다가 보이고 좀만 더 들어가면 테라스와 바다와 이어진(것 처럼 보이는)수영장이 맞이해주는 정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영장 밑으론 인공 백사장이 깔린 공연장이 있고 그 밑으론 해변이 이어집니다. 해변에서 진리의 성전을 볼 수 있어요. 알았으면 저녘에 한번 와서 조명이 비추는 성전을 볼걸 하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침도 무난합니다. 다만 공연장으로 가기 위해 수영장 밑을 지나갈땐 썩은내가 납니다... 객실은 무난했는데 문 밑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모기가 다 들어와요. 문 앞에도 모기가 막 붙어있는데 모기향을 챙겨가지 않으면 열심히 뜯길겁니다.. 저는 모기향이 없어서 잠을 잘 못잤어요

뷰도 좋고 식음 서비스도 좋지만 객실이 다소 올드함 지내는 동안 큰 불편은 없었어요~ 태국식 리조트라 복도가 에어콘 시설이 없어 무척 더움요

리노베이션을 했는지 객실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좋았구요 쿵작쿵작 살짝 휴양지 음악이 나오는 큰 수영장에 바다 뷰 맛집. 이가격에 5성급이라니 강추 합니다.

저렴하게 친구들이랑 다녀왔네요 위치는 좀 멀지만 그래도 한적한게 조용한 장점도 있습니다. 조식 먹을만 하고 수영장은 작지만 나름 인피니티 풀처럼 보이는 장점이 있네요 객실은 오래됐으나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레노베이션중이라 어수선했습니다만 객실은 노후감이 그다지없었고 로비나 공용공간은 지금 레노베이션하니 몇달후면 더 나아지지싶어요

최근게시글이 없어서 써봄. 수영장 하나만 보고 와도 충분히 가성비 있고 한정적이지만 직원들도 친절하다. 다만 얼음을 사먹어야하는 것과 냉장고가 매우 작은 점, 에어컨이 노후돼서 시원함의 한계가 느껴짐 24시간 풀로 돌리고 다녔음

하나투어 패키지 숙소로 이용했으며 룸상태는 양호하고 수영장은 넓지는 않지만 즐기기에 나쁘지는 않습니다.호텔조식은 많운 메뉴가 있지는 않지만 맛은 그런데로 괜찮음..얼음을 따로 요청해도 주지 않았습니다.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서 해수욕을 할수도 있습니다.

수영장 하나는 진짜 좋은데 방에서 특히 베개에서 쉰내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벨보이는 친절한데 프론트 직원은 너무 불친절해요 그치만 뷰는 끝내줍니다

약간의 굽굽함과 에어컨의 곰팡이냄새? 빼고는 모든게 좋아요. 주요 식당이 1키로 내에 있고 300미터 안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요. 수영장이 정말 굿... 그리고 수영장에서 주문해서 먹은 피자가 넘 맛있어서 깜놀... 서비스차지 부가세 포함에도 600밧 내외일꺼 같은데 점심에 굳이 나가지 않고 2~3명이 피자 하나 주문해서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랑 같이 먹음 좋아요. 물놀이 후엔 편의점서 사온 한국 라면!!

제가 우드랜드 파타야에 수십번 방문했는데 자세한 리뷰는 처음 같아요. 여기는 우선 아기자기하게 조경이 예쁘고 아침이 엄청 맛있어요. 수영장이 놀기에 적당한 물높이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수영장 근처의 4개나 되는 큰 카바나에 누워서 시간을 보낼때 그 행복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더 특별해서 후기를 남겨요. 제가 생일에 단 한번이라도 외국에 있고 싶었고 ~ 조식당에서 생일 축하노래를 받고 싶은 평생의 소원이 있었어요. 그래서 9월 5일 금요일 제 생일에 일부러 출국을 하게 되었는데.. 퇴근후 저녁 비행기 타고 태국에 도착하니 제 생일은 고작 1시간 남았었고 ~~ 오히려 생일에 출국 하느라 파티도 못하고 저녁식사도 못해서 상당히 우울했어요. 1박후 눈을 뜨니 9월 6일 생일 하루뒤였죠. 그래서 제가 아침식사 하다가 혹시 생일 당일에 체크인 했는데 ~~ 로비에는 말씀 드렸는데 내 테이블로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하니… 방으로 케익이 생일선물로 가는거고 그게 선물이다 라고 하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선물이지만 ~ 저는 생일초와 생일축하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괜찮은척 했지만, 실제로는 슬픈걸 눈치채셨는지 파티 안경까지 쓰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여러 직원분들께서 ~ 손수 수제 과일 케익을 다시 만들어오시고 ~ 생일축하 노래 부르며 파티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울컥해서 눈물이 날뻔해서 눈물을 참으려고 감사 표시도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언제나 제가 무엇을 물어보든, 인자하게 웃으시며 잘 해결해주시는 Nam님… 이번에 우울했던 제 생일을 소원성취의 날로 만들어 주시고 파티를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식당에서만 뵈었는데 작년에도 올해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잘 맞이해주시고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Ying님~ 절 가든에서 보자마자 다시와서 반갑다고 인사해주시고~~ 늘 코코넛쉐이크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것은 싫어하는 제 식성도 기억해 주시고, No sweet 까지 확인해주시고 알아서 척척척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늘 우드랜드 방문시마다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귀여운 파티안경까지 끼시고 제일 앞쪽으로 나오셔서 생일축하해 주셔서 저 울뻔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Amp님~~ 수줍지만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우신 미소천사 Amp님~~ 이번에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저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생일파티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때문에 일거리 늘어난것같아서 이번에도 죄송했습니다. 예전 여행에는 김치를 제가 조식당에 두고갔는데 김치의 행방도 적극적으로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귀찮은 손님인 저를 아름다운 미소로 웃으며 맞아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그리고 Beam님… 생일파티가 끝난후 저랑 다시 마주쳤는데 제 이름을 물어보시더니 무려 한국어로 저를 위해 따로 생일파티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정말 영광스러웠습니다. 귀국후 태국 생일파티 노래를 찾아봤는데 태국노래는 너무 어려워서 저는 아직 못 익혔어요. 죄송해요. 그리고 제 평생소원인 해외에서 생일파티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기같이 엄청엄청 수줍은 성격이신데 저 기쁘라고 따로 한국어로 축하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많이 놀랍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하는날~ 하필 제가 그날 새벽부터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돈을 내고 늦게 체크아웃하려고 로비에 가서 Jenny님께 금액을 여쭈었는데 ~~ 레이트 체크아웃 잘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하는 덕분에 잠도 더자고 몸이 훨씬 좋아져서 건강하게 체크아웃했습니다. 그리고 이전 여행에서는 체크인할때 왠지 남은방 중에서 제일 좋은 위치의 방 주셨던것 같아요. 수영장에서 오래 노는 저희에게 너무 큰 배려였고 그덕에 편하게 수영장 오가며 재밌게 놀았던것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우드랜드는 입지가 엄청 좋은데 아름다운 조경과 garden으로 갑자기 숲에 들어간 느낌이 나는 아름다운 호텔이에요. 그리고 조식당 음식이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국수도 원하는대로 만들어주시고 ~ 과일도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다양하게 줍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유독 친절하셔서 다른호텔로 못가고 맨날 여기로 가게 되요. 파타야에 가시면 여기서 지내시는것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보이지않는 기쁨이 찾아올겁니다. ^^

수영장이 2군데라 고를 수 있음. 조식도 맘에 든다. 12 체크아웃 후 짐무료보관도 했고 섬투어 다녀온 후 저녁6시에도 무료 샤워를 할 수있다.( 체크아웃한 상태) 새소리를 들으며 수영할 수 있다. 빅씨마트 빠른 도보 15분 ( 식품은 여기서) 택시는 1분 터미널 21 빠른도보 6분 ( 푸드쇼핑은 별로임) 아주 더운 여름에는 빅씨 주변 숙소가 낫지만 택시비가 3천원이라 시설 좋은 여기가 낫다.

연식이 오래된 호텔치고 관리가 괜찮아요 묵은 먼지같은게 협탁 뒤나 탁자 뒤에 있다든지 세면대 구석의 곰팡이는 있었지만 티비 뒤쪽 같은 손닿기 좋은 곳의 청소상태는 좋았어요 ! 테라스룸이라 모기는 많았고 개미나 바퀴벌레는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룸컨디션은 오래된 호텔이라 포기하고 조경이나 동남아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갔던 곳이었는데 룸컨디션도 만족했어요 장점 예쁜 조경 한국인이 없다 생각보다 벌레가 없다 청소상태 생각보다 좋음 위치 (터미널21 사랑해서 위치 진짜 마음에 들었음) 조식 빵 존맛 단점 중국인 많음 모기 개독함 모기기피제꼭 사오세요 분홍패키지로 된 태국국민모기기피제 추천드려요 수압이 약하고 수질이 나빠요 메인풀장 수질이 나쁨 레지던스쪽 수영장이 더 좋음 직원이 적어서 수영장에서 서비스 요구가 어려움 카운터 직원 체크인시 설명부족 (검색해서 필요한 정보 얻었어요..^^)

숙소가 자연 친화적이며, 아늑한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수영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위치가 좋아서 걸어서 터미널21, 야시장, 마사지 등 주변 시설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조식은 빵이 맛있는 편입니다. 직원들도 적당히 친절한 편이며 숙박하면서 크게 불편한점 없이 잘 쉬다 갑니다.

위치 적으로 별 5개 야간에 시끄럽긴 한데 방음이 잘되서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은 음식은 적은데 음식이 맛있고 좋습니다. 빵도 맛있고 전체 적으로 좋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힙니다. 꼭 한번 이용 해보세요. 한국 여행객도 많습니다. 수영장 수질은 별로 좋다는 생각 못하겠어요. 호텔측에서는 수질 관리에 신경써주길 기대해봅니다.

수영장이랑 위치는 최고지만 방은 꽤 아쉬움 비치로드와 세컨로드 둘다로 접근할 수 있어 위치는 진짜최고임 내부에 방갈로식 독채숙소를 3채 따로 짓고있음 수영장은 진짜좋음~ 바다가 바로앞 깊이도 적당함 1.5미터인가

싸고 괘안음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트윈 팜 리조트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밤 11시쯤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고 늦은 체크아웃을 특별히 요청했는데, 직원들이 오후 2시까지 연장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전 11시쯤, 아내, 사촌 여동생, 친구를 포함한 저와 제 가족이 아직 방에 있는데 호텔 직원이 허락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무례하고 불편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동의도 없이 짐을 싸서 "시간 다 됐어, 시간 다 됐어"라고 말하며 강제로 나가게 했습니다. 이는 전혀 전문적이지 않았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이 호텔에 묵는 것을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경영진은 적절한 환대와 고객의 프라이버시 존중을 배워야 합니다. ⸻ 더욱 감정적이고 화난 목소리로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더 격식 있고 정중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말해야 할까요 (공식적인 불만 제기에는 좋습니다)? (원문) I had a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win Palm Resort, Pattaya. I checked in late at night around 11 PM and specifically requested a late checkout, which the staff agreed to until 2 PM. However, around 11 AM, the hotel staff unlocked and entered our room without permission while my family and I were still inside, including my wife, cousin sister, and friend. It was extremely disrespectful and uncomfortable. They even packed our belongings without our consent and forced us to leave, saying “time up, time up,” despite the prior agreement for late checkout. This behavior was completely unprofessional and unacceptable. I strongly do not recommend staying at this hotel. The management needs to learn proper hospitality and respect for guests’ privacy. ⸻ Would you like me to make it sound more emotional and angry, or more formal and polite but firm (good for official complaint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방이 좀 오래되었고 기대했던 만큼 깨끗하지 않았어요. 위치는 파타야 해변 바로 앞이라 아주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나 품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었어요. (원문)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ห้องพักเก่านิดหน่อยและไม่ได้สะอาดเท่าที่คาดหวัง ทำเลดีมากติดหาดพัทยา รวมๆ ถือว่าราคาสูเมื่อเทียบกับคุณภาพและการบริการที่ได้รับค่ะ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부지는 비치 로드에서 세컨드 로드까지 길게 뻗어 있어 걸어가기 꽤 힘듭니다. 리셉션은 파타야 세컨드 로드 쪽 입구에 있습니다. 이 가게 입구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주차는 약 20대 가능합니다. (원문) บริเวณของโรงแรมมีลักษณะยาวตั้งแต่ถนนเลียบชายหาดถึงถนนสาย 2 ซึ่งก็ต้องเดินกันเหนื่อยหน่อย แผนกต้อนรับอยู่ทางเข้าด้านพัทยาสาย 2 ทางเข้าร้านนี้มีเซเว่นอีเลฟเว่นอยู่ใกล้ๆ จอดรถได้ราวๆ 20 คัน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전반적으로 잠자기 좋은 곳입니다.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원문) ห้องแบบเก่า แต่สะอาด รวมๆๆนอนได้สถานที่ดีมาก สะดวกจะเดินทางไปไหน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위치는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줍니다. 저는 이 호텔에 몇 년째 오고 있는데, 너무 편안해서입니다. (원문) Kann dieses Hotel absolut empfehlen. Zimmer etwas älter , dafür ist die Lage unschlagbar. Das Personal ist außerordentlich gut und hilft wo es kann. Komme Seit Jahren nur in dieses Hotel da ich mich super wohl fühle

가격대비 가성비짱입니다 컨디션나쁘지않고 로컬식당이 바로호텔앞에있고 코인빨래방도 10미터옆에있고 근접성이 괜찮은곳중하나에요 근처편의점 도보3분거리안에있고 볼트잘다니고 위치는 갠적으로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인생 최악의 호텔. 중국인 인도인 단체관광객이 점령한 호텔. 너무나 시끄럽고 체크인시간도 종나 오래걸린다. 주변에 다른호텔 가시길 강력추천합니다. 호텔직원은 로비가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아무도 제지하거나 안내문조차 써놓지 않았네요.

디파짓 있습니다 1000밧 모텔 느낌이고, 전자레인지는 없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10분 정도 걸어가야합니다. 주변에 뭐 갈곳이 많지만 왜 다들 알x라를 추천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삭이지만 넓고 안내 데스크분들으 아주 상냥합니다. 단지 화장실에서 특유의 안좋은 냄새가나요. 가보면 알아요.ㅋㅋ

별로임 비치에서 거리도멀고 하우스키퍼는 청소할때 수건같은거 빼먹고 드라이기 제대로 작동안함 서비스 꽝. 싼맛에 이용함

별하나 주기 아깝습니다 카운터 너무 불친절하고 7일 숙박했는데 다른곳 비해 가격도 비싸고 와이파이 2g속도입니다

노바골드호텔 거리는 멀지만 헬스장에 수영장 3만원대 초중반가격ᆞ큰길까지 카트무료대절

그냥 저냥 지낼만 함 새벽까지 시끄러움

여행다니면서 가장 황당했던곳, 마시지도 않은 맥주캔을 체크아웃할때 덩그러니 놓아놓고 사기치는곳, 카메라 체크해달라고 해도 카메라 없다고 하는곳, 알콜검사할수있다고 했는데도 무시하는곳

그랜드호텔 조식포함 가격저렴 바다보이고 시설 아늑함

그냥 자기에 좋음, 화장실 협소

(Google 번역 제공) 워킹 스트리트 바로 옆이라 소음이 좀 있습니다. 일찍 자려면 귀마개를 사용하세요. 하지만 이 지역에 묵고 싶은 사람이라면 밤에 호텔 방에 묵을 일은 없을 겁니다. 객실은 괜찮습니다. 고장 난 물건에 대한 가격을 표시해 놓는 건 좀 아쉽지만, 워킹 스트리트에 있다 보니 술 취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부수는 일은 꽤 많았을 겁니다. 거의 모든 게 다 그렇죠. (원문) Right on walking street, so there is some noise. Use earugs if you want to go to sleep early. However, anybody wanting g to stay in this area probably isn't going to be staying in their hotel room at night. Rooms are nice. Off putting that they have prices listed for everything that could be broken, but being on walking street, they have probably had more than their fair share of drunks break everything imaginable. Close to all.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은 한 번에 끝났다는 거였어요. 모기 물린 데로 담요에 피가 묻어서 500바트의 벌금을 물었는데, 보통은 800바트라고 하더라고요. 중요한 약을 깜빡하고 왔는데 보관해 주지 않았어요. 하우스키퍼가 다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냥 큰 크림 한 통을 뜯어냈어요. 손님 물건을 버리는 건 옳지 않아요. 이 호텔에 묵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원문) แย่ในแย่ คือครั้งเดียวจบ เลือดโดนผ้าห่มจากโดนยุงกัด โดนปรับเงิน 500 บอกปกติ800 ลืมยาสำคัญแต่ไม่เก็บไว้ให้ บอกว่าแม่บ้านเก็บทิ้งหมด หลอดครีมยาใหญ่เพิ่งะแกะ ไม่สมควรจะทิ้งของๆลูกค้า คือครั้งแรกและคงเป็นครั้งสุดท้ายที่จะเข้าพัก โรงแรมเฮ้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이 사기를 치고 있네요! 먼저 보증금을 받고 나서 수건을 더럽혔다며 수건값으로 200바트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비가 1인치도 안 오는 도시에 살면서 어떻게 깨끗하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25분밖에 안 되는 늦은 체크아웃을 하게 했습니다. 보증금 3,000바트를 전액 청구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775바트를 선불로 지불하려고 합니다. 그러고는 "알았어, 지불하지 마."라고 합니다. (원문) This hotel is doing scam with you! First they will take deposit from you and then they will say you made towel dirty you have to pay 200 baht for a towel. When you live in a city where there is rain after every inch how you expect to stay clear. They made us late check out which was only 25 minutes. They charged us whole 3000 baht which was deposit and they want to pay us upfront which was 775 bhat without any reason. Then they said ok don’t pay

그런대로 싼맛에 머물기 좋음. 이동하기가 편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소음의 파타야 소이 7, 버비아 거리의 일각의 안 호텔. 좋은. 원래는 거기 격식이 있었는지, 로비 근처는 넓고 있지만 지금은 안호텔에는 틀림없다. 방은 에어컨과 냉장고, TV에 핫 샤워와 붙어 있기 때문에 남자의 혼자라면 충분히. 수영장은 깨끗하고 꽤 좋다. (원문) 喧騒のパタヤソイ7、バービア街の一角の安ホテル。ソイ7だけに何処に行くにも便利だが、夜は当たり前のようにバービアの大音響が響くので、泊まるなら北向きのソイ反対側のほうが絶対に良い。 もとはそこそこ格式があったのか、ロビー近辺は広々しているが今は安ホテルには違いない。レストランも閉鎖されている。 部屋はエアコンと冷蔵庫、テレビにホットシャワーとついてるので男の一人身なら十分。家族で泊まるとわびしいと思う。 プールは綺麗でかなり良い。昼間プールでゴロゴロし、夜更かしする男には良いホテル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는 매우 안 좋음 방이 표시된 사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진 속 스탠다드룸에는 발코니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 속 디럭스룸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너무 예쁘고 발코니도 있어요. 하지만 실제 방에는 발코니가 없고 대신 방 주위에 유리가 있습니다. 방은 매우 작았습니다. 청결도가 매우 나빴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바닥에 아직도 쓰레기가 남아 있었고, 세면대도 더러웠습니다. 그런데 가장 나쁜 것은 남자 주간사원이다.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고, 웃지도 않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설명과 맞지 않는 방의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고, 사과의 말도 없습니다. 주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비난을 해도 여전히 일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주인은 아마도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계속 채용 중일 것입니다. 손님을 두고 서로 경쟁할 뿐인데 이곳에서는 손님을 쫓아내고 다시는 머물지 못하게 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 같다. 보통 이런 사람에 대한 리뷰는 절대 안 하는데, 이곳은 정말 별로예요. 밤에 시끄러운 소음에 관해서는 이것은 내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위치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예약한 방과 일치하지 않는 방에 대해 기분이 상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서비스에 관해서는 여기에 머물지 마십시오. 파타야에는 숙박시설이 많으니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원문) แย่มากๆสำหรับโรงแรมนี้ ห้องพักไม่ตรงกับรูปภาพที่แจ้ง แม้แต่น้อย ห้องสแตนดาสในรูปมีระเบียงแต่ความจริงไม่มี ส่วนห้องดีลักซ์ในรูปคือสวยเหมือนรีโนเวทใหม่และมีระเบียง แต่ห้องจริงไม่มีระเบียงมีกระจกรอบห้องแทน ห้องก็เล็กมาก ความสะอาดก็แย่มากๆ เข้าไปในห้องน้ำยังมีขยะอยู่บนพื้น อ่างก็สกปรก แต่ที่แย่ที่สุดคือพนักงานผู้ชายกลางวัน ไม่มีหัวใจในการบริการเลย ไม่ยิ้มแย้ม พูดจาห้วนๆ ไม่แก้ปัญหาเรื่องห้องที่ไม่ตรงปกให้ไม่มีคำว่าขอโทษ ไม่รู้ว่าเป็นเจ้าของหรือเปล่าทั้งๆที่คนรีวิวต่อว่าขนาดนี้ก็ยังทำงานอยู่ได้ ถ้าไม่ใช่ เจ้าของคงหาคนทำงานไม่ได้จริงๆถึงยังจ้างอยู่ เขามีแต่แข่งกันรับแขกแต่ที่นี่คงเน้นไล่แขกไม่ให้กับมาพักอีก ปรกติไม่เคยริวิวว่าใครแบบนี้แต่ที่นี่แย่จริงๆ เรื่องเสียงดังตอนกลางคืนอันนี้เฉยๆเพราะรู้อยู่แล้ว ที่นี่ดีแค่ทำเลเลยจริงๆ ใครไม่อยากที่ต้องมาเสียความรู้สึกทั้งเรื่องห้องที่ไม่ตรงกับที่จองมา และเรื่องการบริการอย่ามาพักที่นี่ พัทยาที่พักเยอะแยะหาที่อื่นเถอะ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도시 전망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고 이것이 내가 얻은 것입니다. 객실은 광고된 것과 다릅니다. 방이 도시 전망으로 광고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거기에 도착하면 끔찍한 벽 전망이 있는 방을 제공하고 더 이상 무료 객실이 없지만 수영장 전망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이겼다고 말합니다. 그런 건 너한테 주지 마. 목록이 정직하고 누군가의 여행을 정말로 망칠 수 있다면 예약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나쁜 방에 갇히게 되므로 매우 슬픈 일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태도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사기인 줄 알면서도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행동합니다. Keeps는 "예약이 꽉 찼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사람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누군가에게 형편없는 방을 임대하는 데 정말로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은 정말 기본적이며, 침대는 철조망이고, 커피나 차를 위한 주전자가 없으며, TV는 너무 오래되어서 아마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꽤 우울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호텔은 소이 7의 중앙에 있어서 너무 많은 걸 바를 지나치지 않고는 길을 오르내릴 수 없습니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다른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 메이드는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I paid for a city view and this is what I got. Room are not as advertised. You can see the room is advertised as a city view, but when you get there, they give you a room with a terrible wall view, and then tell you there are no more rooms free, yet plenty of pool room views available, but won't give that to you. Quite sad as it traps you into a bad room you may not have booked if the listing was honest and could really spoil someone's trip. Really bad attitude from the front desk too. Aggressive from the start knowing it is a scam. Keeps says "we are fully booked" which is simply not true. Not sure what this guys problem is but seems really focused on renting a terrible room to someone rather than offering good customer service. Room is really so basic, bed is chicken wire, no kettle for coffee or tea, TV's are so old they are probably never used. Quite a depressing experience. Also the hotel is on the middle of Soi 7, can't walk up or down the street without walking past so many girl bars, not my thing. Better spend your money elsewhere. Head maid was nic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편리한 위치, 그것이 바로 긍정적인 면이 끝나는 곳입니다. 바에서 아침까지 시끄러운 음악이 들립니다. 매트리스가 너무 낡아서 스프링이 다 느껴지더라구요. 매트리스를 교체하거나 그 위에 담요를 좀 올려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더군요. 매트리스를 직접 뒤집어야했는데 반대편이 조금 나아졌는데 너무 더러워졌습니다 (사진). 에어컨 소리는 시끄럽지만 시원하지 않습니다. 금고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냉장고 속 냉동고에 얼음이 가득 차 있어서 나중에 청소를 했어요. 두 장 사이의 긁힌 담요, 이 샌드위치는 계속 무너집니다. 큰 수건만 있고 얼굴용 작은 수건은 없습니다. 청소는 매일 이루어지지만 평범하고, 항상 물건을 교체하거나 내려놓는 것을 잊었고, 발코니도 청소하지 않습니다. 문을 닫으려면 모든 이웃이 깨어날 수 있도록 문을 세게 여러 번 쾅 닫아야 합니다. 방의 조명은 매우 어둡습니다. (원문)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на этом плюсы заканчиваются. Громкая музыка из баров до утра. Матрас очень старый, я чувствовал все пружины. Я просил заменить матрас или постелить несколько одеял сверху, сказали у нас нет. Пришлось перевернуть матрас самому, обратная сторона оказалась немного лучше, но он был очень грязный (фото). Кондиционер шумит но не охлаждает. Сейф не работал. Морозилка в холодильнике полная льда, позже её почистили. Колючее одеяло между двух простыней, этот сэндвич постоянно разваливается. Полотенца только большие, маленьких для лица нет. Уборка ежедневная, но средненькая, всё время что-то забывали заменить или положить, на балконе даже не подметают. Чтобы закрыть дверь нужно хлопать ей сильно и несколько раз, чтобы все соседи проснулись. Освещение в комнате очень слабое.

(Google 번역 제공) 해변 근처, 바 건너편에 위치한, 잠이나 휴식만을 위한 저예산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그 외에는 기대치를 낮추면 괜찮을 겁니다.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80년대 클래식 호텔을 떠올리게 합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장점으로는 객실과 수영장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깨끗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원문) If you need a budget hotel for sleeping or resting purposes only that is nearby to the beach and across the street from the bar, this is the one for you. Otherwise, keep your expectations low and you’ll be fine. Not saying it’s a bad one, but it could be improved. The room interior reminds me of a classic 80’s hotel. Not my kind of vibe but it may suit others well. On the pros side, the room and the pool, despite its old age, is sufficiently clean.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바, 편의점을 즐기기 좋은 위치에 있는 편안한 객실입니다. 해변까지 도보로 5분 미만. 침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이 생수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는 방해 금지 표지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물을 가방에 담아 외부 문 손잡이에 걸어 두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서비스입니다. 송크란 기간에도 좋은 가치.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원문) Comfortable room in a great location for food, bars and convenience stores. Less than 5 minutes walk to the beach. The bed was good. And there is a small balcony. The front desk staff was very nice. The housekeeping staff brought us bottled waters. We had the do not disturb sign out so they left the waters in a bag and hung it from the outer doorknob. That's service. Good value even during Songkran. Would stay here again.

여기 금고에 귀중품을 넣어두지마라. 훔쳐간다. 호텔은 가성비 괜찮으나 10.000바트중에서 3.000바트 없어졌다. Don't leave valuables in the safe. It's gone. The hotel is good for the price. Of the 10.000 baht, 3.000 baht was stolen.

객실도 크고 화장실도 넓고 발코니에서 흡연가능해서 편리하고 가성비 좋아요 가족보다는 남자들끼리 올 경우 좋아요

체크인 후 욕실에서 죽은 바퀴벌레 큰 놈 발견. 리셉션에 얘기했지만 'so gross...' 미안하단 말도 어떤 조치도 없었네요.

시설은 깨끗하고 좋으나 방음이 정말 안되서 매우매우 시끄러움....... 오늘 잠도 다 잤네

위치상 파타야비치 중심위치 조식없음 수영장은 작다 직원들 친절함

위치 좋음 룸컨디션 좋음 수영장 갠춘 와이파이 아주아주 안 좋음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TREE로) 엉뚱한 얘기를 하면서 ㅣ,2로 보내려해서 언성을 높였음.

방은 넓고 창문도 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넹장고도 상당히 큰데 일주일 간식거리 사다놓고 넉넉하게 사용했네요. 수영장은 썩 좋지는 않지만 사용할만하구요. 와이파이는 최악. 센트럴에서 바로 통과하는길이 없네요. 근처 돌아서 오는데 발마사지가 100밧. 센트럴근처는 200밧에서 이쪽으로 내려오면 올수록 점점 싸지네요

3만원대 가격에 방 넓고 위치 좋고... 굿입니다. 냉장고가 크네요. 와이파이 안됩니다. 가성비 불만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저렴하게 갔다 올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조식은 안됩니다

1층 여자직원두명의 불친절함과 수영장 와이파이 이외에는 최고의 가성비

비수기에는 강력추천 성수기에는 너무 비쌈

R-CON 레지던스 부아카오골목의 극강레지던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이에요. 보안 시스템에 카메라가 없어요. 뭔가 고장이 나도 수리가 안 돼요. 뭔가를 잃어버려도 카메라를 볼 수 없고요. 방 방음도 전혀 안 돼요. (원문) แย่มาก ระบบ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ไม่มีกล้องเสียไม่ซ่อมของหายดูกล้องไม่ได้ ห้องก็ไม่เก็บเสียงเล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