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의 13 최고의 쇼

규모가 꽤 큰 공원으로 가볍게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아요. 다만 한여름에 방문한다면 그늘이 있기는해도 몹시 덥기때문에 한낮은 피하는게 좋을거에요. 중간중간 휴식할 공간도있고 차, 아이스크림을 파는곳들이 있으니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겠네요. 입장료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카마쓰 놀러온김에 충분히 한번 와서 둘러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화장실도 중간중간에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러닝을 해볼까 해서 갔지만 러닝 분위기는 아니라 못하고 ! 산책 하는데 길이 걷기 좋게 되어 있어서 좋았음~ 일본식 정원은 잘 가꾸어 인공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조화로움과 정갈함이 참 좋다. 입장료 500엔으로, 아침 산책 후 근처 사누키우동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하면 좋을 것 같다.

다카마쓰에서 자연을 가장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원 이었음. 상당히 규모가 커서 다 돌아보려면 생각보다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됨. 내부에 있는 찻집이 분위기가 좋고, 중간중간 요깃거리 파는 곳이 많은 것은 장점. 사공 제외 6명정도 탑승 가능한 작은 나룻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이 큰 연못에 있음. 시내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림.

엄청난 땡볕이었던 것만 제외하면 정말 아름다웠던 공원. 공원이라기엔 너무 넓긴 하지만ㅋㅋㅋ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에 방문하면 최고일 듯하다. 선착장 배 예약은 오전부터 빨리 차니 주의할 것. 사진을 찍기보단 눈으로 풍경을 담는 것이 더 좋았다. 사진이 절대 못 담아냄!

다카마스 시내에서 도보 2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소나무와 정원이 잘가꾸어져 있으며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시간을 여유있게 가지고 천천히 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쪄 죽을 것을 각오하고 가긴 했지만 그 명성이 높아 궁금했다. 아무래도 고토덴을 타면 많이 걸어야 했기에 타카마츠 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공원 입구 앞에 내려주어 편했다. 공원 입장료는 500엔.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느낌에다가 애초에 내가 공원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반신반의하며 들어갔다. 일단 날씨 때문에 남쪽과 북쪽 중 남쪽 부분만 둘러보기로 했다. 남쪽은 에도시대에 만들어졌고, 북쪽은 다이쇼 시대에 근대 정원의 형식으로 바뀌었기에 남쪽이 좀 더 흥미롭기는 하다. 아무튼 공원의 초반부는 전형적인 옛날 일본 정원의 느낌이었다. 돌이 정교하게 깔린 길과 역시 정교하게 손질된 수목들, 그리고 연못. 그런데 공원 뒤쪽의 시운산(紫雲山)이 보이는 곳으로 가자 풍경이 달라지는 느낌이었다. 절벽(赤壁)과 폭포(桶樋滝), 그리고 호수(西湖)의 조합이 인공정원이 아닌 그냥 산속 풍경 같이 웅장하게 되어있었다. 거기다가 폭포 밑에 우연히도 왜가리가 서있어서 뭔가 그림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덥기는 해도 계속 보고 있을만한 광경이라 좋았다. 이외에도 히라이봉(飛来峰)에서 보는 남쪽 정원의 전체적인 풍경이나, 거기까지 가는 길의 분위기가 좋았다. 남쪽 정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리(偃月橋)와 호수(南湖)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설계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정원을 구상했는지 알 수 있었고, 그리고 그곳까지 가는 길 자체가 마치 숲 속을 걷는 느낌으로 되어있어 좋았다. 길이 차도와 멀리 떨어져 있어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것 또한 색달랐던 것 같다.

다카마쓰에 방문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굉장히 넓은 정원부지에 잘 손질된 나무들이 인상적인 곳이에요. 연못도 많아서 잉어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 예쁜곳이에요. 다카마쓰에는 우동투어로 들렸는데, 소화도 시킬겸 걷기 좋은곳이었어요. 추천해요.

입장료가 저렴해서 구경하기에 좋은 장소같아요. 저희는 호텔에서 내려다본게 다인데, 근사해보이더라구요. 방어 도랑을 민물이 아닌 바닷물로 채웠다는것도 신기하더라구요. 페리터미널로 지나가다가도 다카마쓰성이 보이더라구요. 이번 여행중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어서 방문은 못했어요. 밖에서만 구경하는걸로 만족해야했죠. 기회가된다면 날씨가 좋은날 방문하고 싶네요.

다카마쓰 가족 여행에서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곳이 바로 타마모 공원이었어요. 옛 다카마쓰성 터를 공원으로 만든 곳이라, 일본식 정원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성터를 둘러싼 해자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데, 물고기와 게를 구경하며 산책하니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정원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사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됩니다. 벤치나 그늘 공간이 많아 쉬엄쉬엄 둘러보기 좋았어요. 공원 안에 있는 히운카쿠(비운각)에서는 전통 건축과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부모님도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입장료도 부담 없고, 도보로 JR 다카마쓰역과 가깝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오사카성이나 나고야성등 다른 대도시의 유명한 성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한적하게 둘러보기는 좋았어요. 입장료도 인당 200엔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네요.

아침에 산책했습니다! 조용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있지만 그래도 다카마쓰까지 왔으니 우동 먹기전에 구경할 만합니다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65세 이상자는 무료라 여권으로 증명하고 들어가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즐겼다

아침에 간단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용히 산책하니 작은 공원같이 볼꺼리가 많습니다.

여행 기간중 2번 방문 하였습니다 접근성 및 풍경도 좋아서 산책하기 좋음 물고기 밥주는 뽑기에서 뱃지 교환권이 나와서 뜻밖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2025.9.4. 목요일 오전 5시 40분 방문. 오전 6시부터 영업 시작. 가마버터우동이 유명하다고 하여 주문하고 우동면의 비교를 위해 냉붓카케 우동을 함께 주문. 오른쪽에서 주문하고 쟁반(계란, 무오로시 세팅)을 갖고 왼쪽 계산대에서 결제. 자리에 앉으면 우동이 나올 때 번호를 불러준다. 우동면은 꽤 두꺼운 느낌이고 우동심이 느껴지는 식감. 냉우동의 경우 그 식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오미야게 우동(6인분, 1500엔)을 샀는데 줄을 안서고 바로 왼쪽 계산대로 가면 된다. 개인적 취향으로 좋아하는 면의 식감은 아니지만 우동 바카이치다이만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다.

현지인들에게 많이 추천 받은 가게 위치가 좀 별로인 것 같은데도 엄청난 대기.. 줄만 한 200메다? 1시간 넘게 기다렸다. 튀김은 평도 그렇지만 차가워서 별로 실상 이집의 메인 가마버터 우동, 갓 삶은 따뜻한 우동에 버터가 올라가 있고 날계란을 넣어 비벼 먹는다. 참 맛있는 조합! 전반적으로 이 집도 면빨이 괜찮고 특히나 가마버터 우동이 맛있었다. 다만 맛은 있는데 자리도 불편하고 이 줄을 다시 설 자신은 없음. 자세한 리뷰가 궁금하시면 면미남 유튜브로! = 365일 면 먹는 남자의 우동왕국 다카마쓰 우동 투어

1시간 30정도 기다리는 것 생각하고 갔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렸습니다. 음식 나오는데는 3분 정도 걸립니다. (회전 정말 빨라요) 1. 웨이팅은 따로 등록 없이 줄 서시면 됩니다. 6시에 닫는다고 나와 있는데 저는 5시쯤 기다려서 6시10분 쯤에 들어갔습니다. 닫는 시간 신경 쓰지마시고 줄 서시면 됩니다. (오히려 6시쯤 가는게 웨이팅이 없을지도요) 2. 입구에 들어가면 우동을 사서 갈 수 있도록 가판대가 있는데 6인분 우동이 가계에서 먹은 우동과 같은 면이고, 4인분과 2인분은 다른 면이에요. 사신다면 6인분 박스로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3. 들어가서 주문을 하면 번호를 알려 주십니다. 앉아 있다 번호 불러주시면 픽업하면 됩니다. 번호는 꼭 기억하셔야 해요. 4. 일단 버터 우동은 이 차례로 드셔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먼저 버터와 파 토핑만 비벼서 먹는다 > 계란을 넣어서 먹는다 (저는 흰자와 같이 넣으면 너무 비릴 수 있어서 노른자만 넣어 먹었어요) > 튀김가루를 넣어서 먹는다 > 쇼유를 넣어서 먹는다 (짤 수 있으니 조금씩 넣어서 드세요) > 시치미를 마구마구 뿌려서 먹는다. (시치미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나가실 때 셀프 서브라서 반납대에 놓으시면 됩니다. 식탁을 따로 닦아 주시지 않아서 식탁 위에 놓인 헹주로 닦고 앉고 닦고 일어나주세요.

카르보나라 우동이라기에 그맛을 연상했는데., 버터나 계란맛도 못느끼겠고, 누구는 계란 간장밥맛 이라는데 그건 확실히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후추면 이라고 말하고싶다. 이게 무슨 후추지?? 많이 뿌린것같지 않은데 1시간이 지난 지금도 목이 살짝 얼얼… 할만큼 신선하고 강하다. 튀김 별로인걸 알면서도 참을수가 없어서 두개 집었는데, 아침 7시여서 그랬는지 차갑기는 해도 너무 바삭하고 맛있었다!!!!! 역시 기술이야…. 온도탓이 아니고. 특히 멘치까스!!! 양파맛이 예술이었다. 튀김 두개 + 우동 , 890엔이라니, 이게 우리나라면 언젯적 물가인가 싶다. 월욜 아침이라 줄안서고 바로 입장해서 너무 좋았다!!!^^ 아마 살면서 이렇게 특이하면서도 호불호 없는 , 그러나 기발한 음식은 몇손가락안에 들지않을까 생각한다. 특허를 냈어야 하는데……

(일요일)다카마쓰 여행 첫날 3시쯤 되니 가려고했던 가게중 문을 연 가게가 이곳밖에 다녀왔어요. 식사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미 줄이 꽤 길더라고요. 30분에서 4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평일이라 다른 리뷰들보다는 사람은 적은편이였어요. 가게 대표 메뉴인 가마버터우동 주문했고 뜨끈한 우동 위에 버터 한 조각, 생달걀, 후추가 뿌려져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약간 ‘우동판 카르보나라’ 느낌이에요. 버터가 녹을 때쯤 젓가락으로 비비면 고소함이 확 퍼지고 달걀 덕분에 면이 부드럽게 코팅되고, 간장소스를 살짝 부어주면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이 돌았고요, 후추의 향이 마지막까지 입안에 남는 편. 면은 전형적인 사누키우동보단 조금 부드럽지만, 쫀득한 식감은 여전하고 따뜻한 면이라 그런지 훨씬 먹기 편했어요. 느끼한걸 그닥 안좋아하고 버터 우동이라 살짝 부담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백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라 한 입 먹자마자 아 맛은 있네 싶었던 맛 아쉬웠던건 구글 리뷰보고 새우튀김 맛있다고 했는데 진심 별로!!!!! 차라리 어묵튀김 드세요 어묵튀김은 대존맛. 그래도 다카마쓰에 간다면 무조건 한 번은 들러야 할 집인 듯!

가마버터우동 소자리와 계란,양파튀김주문해서 천엔 좀 안되게 안온것 같아요!! 양은 적당했고 양파튀김은 모르고 주문한건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같이간 일행이 유부 시켰는데 좀 달달했어요!!그리고 면도 쫄깃하니 맛있어요! 1시쯤 도착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진 않았어요! 내부가 큰편은 아니였지만 면이라 그런지 시람들이 빨리 먹고 일어나서 좋았아요!!

지난번 타카마츠 여행에서 카마버터우동을 못먹어본 것이 너무 아쉬워서 타카마츠 2회차 여행에서 방문. 호텔 조식도 내팽겨치고 아침에 8-9시쯤 방문 했는데 이미 수십명이 줄을 서 있었음. 한 20-30붐 기다려셔야 입장했고, 카마버터우동과 카레우동을 시켰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버터 풍미도 별로 안느껴지고 어중간한 계란은 이상하게 비벼지고 후추맛만 나고… 결국 반만 먹고 남김. 카레우동은 정말 맛없는 교무슈퍼에서나 팔 것 같은 카레를 쓰는 건지 맛도 없고 건던기도 제대로 없어서 대실망…

너구리가 있어서 반가웠던 사찰! 200엔에 셔틀버스를타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내려갈 때 헬로우 사이클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도보 순례자분이 있으시다면 기회가 되시면 꼭 헬로 사이클링으로 자전거를 렌트하여 내려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려가면서 주위의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반납 공간이 밑으로 내려가면 있는 헬로 사이클링 주차장에는 없을 수 있어서 만약 거기에 공간이 없을 경우 JR역에있는 곳에 반납하셔야 합니다! 어플로 미리 확인하고 가시길 바라요

전망대 보러 갈 때 통과하면서 보게 되는 사찰입니다. 산 정상부에 있는데 나름 규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찰 내부에 전망대 가는 길 표지판으로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절 이쁨. 쭉 가면 야시마전망대도 있음.👍👍👍 전망대 뷰가 시원하게 트여있어서 사진 찍기좋음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있음.

보통 여우가 있는 토리이 옆에 너구리가 있는게 신기. 시코쿠무라나 야시마 역에 있는 셔틀버스를 통해 왕복 400엔에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일요일에 방문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 지나가야하는 절 입니다 옥도사가 너구리와 관련이 있는지 너구리 조형물이 많습니다

전망대를 가기 위해 통과하는 절이지만, 오헨로 순례지 중에 하나이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볼만한 요소들이 많은 절이었다.

고양이도 있고 너구리석상도 있고 한 번 보고 가기 좋아요. 전망대까지 걸어가시면 바다와 다카마쓰 시내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셔틀도 있고 저희는 시내에서 택시타고 방문하니 3800정도, 돌아갈 때는 셔틀버스 100엔 기차 370엔 정도 냈어요! 참고하심 좋슴다.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가서 보니 예약이 안되어 있더군요. 다행히 직원이 도와줘서 11시 30분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는데, 미리 반죽된 것을 민 다음 칼로 써는 것과, 반죽을 직접 만드는 것을 차례대로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체험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가르치는 선생님이 외국어를 거의 못하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려면 일어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게 좋습니다. 일어가 가능하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썰어 둔 면은 2층에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고, 발로 밟아 만든 반죽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2층에서 끓여 먹은 우동은 꽤 맛있었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집에 와서 반죽으로 면을 만들어봤는데, 좀 실패해서 너무 굵게 만들어 버려 맛이 학교에서 만든 것만큼 안나오더군요. 아쉬운 점은 1층 직원과 선생님은 친절한데, 2층 식당 직원은 좀 불친절하다는 점이더군요. 그리고 역에서 꽤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가려면 되도록 렌트하는 걸 권합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못들을뻔했지만 속성으로 따라가서 정신없이 먹을 우동밀고 자르고 2차로 밀가루부터 반죽만들기해서 집에가져갈 수 있게 재밌는 이벤트?해주심 3차로 포장해서 집갈사람과 끓여서 먹고 갈 사람으로 나뉘는데 난 먹고 갔고, 우동맛집과 견주어도 훌륭했다고 생각함ㅋ 진짜 우동끓이는물과 찍어먹는소스 파,생강만 주셔서 따로 튀김 추가해서 먹었고 대 만족했음 아이들있음 더 좋아할 이벤트 난 어른구성 가족 셋이 했는데도 재밌었음ㅋ 참고로 옷이 밀가루 투성이 되므로 옷 좋은건 안 입는걸 추천ㅎ

예약하고 방문하였으나 무슨 착오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커리큘럼이 다른 테이블과 바뀌어져있었다. 선생님께서 영어가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은 시간대를 고르면 설명을 제대로 듣기 힘들었습니다. 수업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일본어로만 수업하지만 충분히 따라할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면으로 먹을수있고 반죽도 챙겨가고 증서도 주고 너무 즐거운 경험 이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엔자역에서 걸어서 가는 동안에도 아이들하고 재미 있었고 수업하면서 나온 강남스타일(🎼)에 강습생 모두 신나게 춤추면서 반죽했어요^^아마 강사님께서 저희가 한국인인걸 알고 틀어주신거 같아요

우동 학교 인지 댄스 스쿨인지 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우동을 삶아서 먹어볼수 있어요~

우동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쫄깃쫄깃한 사누키 우동을 음악에 맞춰 안내하시는 분의 지도하에 짇접 만들어 본인이 만든 우동을 직접 끓여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맛보다는 체험에 중점을 둔 곳입니다.

과거 시고쿠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 성격과 더불어 하나의 공원인듯 싶습니다. 입장료가 약간 비싸긴했지만 주변의 꽃이나 정원을 보니 나쁘지않은 가격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다닐만했습니다. 여기저기 바람에 따라 소리내는 풍경소리도 듣기 좋고요 와산본 설탕 제조과정도 보여주는 곳도 있고(에어컨 나와서 시원해요), 안도 타다오 작품인 시코쿠무라 갤러리도 있습니다. 초록초록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여름엔 쉬엄쉬엄다니세요. 양산 추천이요 ^^

갤러리를 제외하면 흥미로운 부분이 많지 않았던 민속촌. 서늘한 날 쉬엄쉬엄 걷긴 좋겠지만 비싼 입장료와 더불어 대중교통으로 찾아올 정도로 볼만한 가치를 하는진 모르겠다.

박물관 앞 자이고 우동 사먹고 박물관 들어감. 매우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박물관 주요 장소에 가면 알아서 설명이 나와서 매우 좋다. 일본 시코쿠의 옛날부터 근 현대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안도 다다오 미술관도 좋았고 물의 정원, 특히 아름답고 더운 날씨에 시원했다. 문화재들을 직접 들어가볼 수 있어 좋고 숲속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산책과 민속박물관이 어울린 아름다운 장소로 추천한다. 끝나고 나오면 티켓에 붙은 음료 할인쿠폰을 이용해 옆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 시코쿠무라를 다 본 후 다음 스케줄은 야시마 전망대로~

약간 높은 입장료는 곤란하지만 우동 패스포트를 공항 관광안내소 에서 받으면 200엔 할인이라 그래도 곤란하긴 하지만 안쪽에 안도다다오 시코쿠무라 갤러리도 있고, 전체적으로 1~2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입장료 1600엔 음....? 24.09 가격 인상 직후엔 거부감이 들어 안갔다가 이제서야 방문. 신발은 편한 운동화를 추천. 밥은 맞은편 우동집에서 먹으면 딱. 시코쿠무라패스를 구매하면 고토덴 시도선까지와, 야시마루 셔틀버스, 시코쿠무라 입장권까지 2000엔에 이용 가능함. 당연히 본전 뽑을수 있는 혜자 패스 티켓. 구매는 가와라마치역을 포함해서 메인 역의 창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해설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앱을 설치해야되지만 꼭 들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카마쓰 시내에서 가기에 먼 곳에 있어 쉽지 않은 곳이지만 이사무노구치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념품샵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품절이었습니다. (아카리조명, 식기류, 포스터 등)

글로벌 방문객을 받는 곳! 아카리 조명이나 포스터 구매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다만 사진촬영을 일체 금지해서 조그 아쉬웠네욬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이사무 노구치의 일본 작업장을 전시장으로 꾸몄다. 적어도 하루 전에 메일로 예약해야한다. (당일 예약 가능한지 물었더니 추가로 얼마간 재단에 기부한다면 해준다는 답변을 들었다) 제한된 시간만 운영하여서 굉장히 집중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개략적인 영어 해설을 들을 수 있으나 역시 일본어 안내와 크게 차이가 있는듯하다. 그래도 작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감상에는 큰 차이가 없다. 대체 여기를 어떻게 찾아오는지 모르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들 알아서 다 찾아와서 꽤 사람들이 있었다… 리셉션에서 책과 이사무 노구치의 전등(2만엔부터 시작)과 그림 포스터를 구매할 수 있다.

하루전 예약해야 합니다, 당일 예약 가능합니다만 강제 기부금 추가로 1000엔을 더 내야합니다. 만약 모르고 가면 여행기분을 망치게 되므로 조심하세요.

역에서 15-2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정말 가치가 있는 전시와 공간이었다. 그의 생가와 뒷동산 작업공간을 볼 수 있는데 작업공간의 큰 마당에는 그가 돌로 작업하던 과정에 있는 것들과 완성된 작품들이 흩뿌려져 있고, 전시를 위한 건물 내부에는 완성된 작품들이 있다. 생가는 내부로 들어가보진 못하고 밖에서 안을 볼 수 있으며 그가 자신의 70몇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조성한 뒷동산이 일품이다. 그 동산의 꼭대기에서 마을을 바라보는 뷰는 가슴을 뻥 뚫리게 하며 나무와 돌의 위치들이 감탄할만 하다. 전시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하며 정해진 시간에 가이드와 함께 투어할 수 있다. 투어 시간 한시간 전쯤부터 리셉션 공간이 오픈한다. 투어는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영어로 따로 설명해주신다. 관람비가 2160엔 정도였는데 현금결제만 된다.

여유롭게 사색하면서 둘러보기에 적합합니다. 특히 자택 뒤 언덕에 올라서서 주변을 내려다보면 지금 옆에 이사무노구치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미리 예약도해야하고, 값이 좀 있지만, 전시쪽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가보시길 추천해요

6시-7시 사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상점들은 일찍 닫혀 있었고 볼거리 또한 크게 있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방문하였다면 볼거리가 있을것 같긴 하지만 아직 무언가 발전이 덜 된 느낌의 장소였습니다.

느낌있는 동네, 스윽 와서 구경하고 가기 좋아요. 카페, 소품샵등 아기자기하게 볼 게 있어요~ 안에 자전거 주차장도 있어요!

남편이 찾아볼 때 여기가 한국의 성수동을 비교했다던데.... 어디가 성수동인지????? 유모차 끌고 다니기 불편하고 바로 옆에 유로주차장 있습니다. 주차장이 작아서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소품샵도 한 두개 있고 커피숍이 있는데 빵이랑 커피 맛있어요. 아, 푸딩도 맛있더라구요. 여기 소품샵에 파는거 공항에도 겹치는게 몇개 있었어요. 가격대가 좀 있기는 한데 감각적이고 이뻐요.

주변에 여행지가 별로 없기에 방문하지만, 실망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나 상점이 모여있습니다. 👎🏻 카페 정도는 방문할만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규모가 작아 찾아가면 조금은 후회합니다. 각 국가나 도시에 이런 형태의 창고를 개조한 구역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제일 별로인것 같았어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아기자기 귀여운 골목길과 가게들 휴무일인 가게가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리뷰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문이 닫혀있을까봐.. 저희는 월요일 점심에 찾아갔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상품이나 가게들은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나 공간 등은 괜찮은 곳 이었습니다. 특히 서점이 있는 2층이 좋았습니다.

코로나 전에 갔던 적이 있다. 사람들이 무슨 스탬프를 찍고 있었는데 일본어를 못하니 정보가 없었다. 그냥저냥 구경만 하고 돌아와서 이번 23년 04월에 재방문을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여기서 결혼식인지 뭔지 양복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번 구경도 제대로 못했다.

카가와 역사에 대한 박물관이라서 외국인에겐 좀 어려웠다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두번은 추천 ㄴㄴ

생각보다 전시품들이 알차고 볼만했음. 사진을 찍을수 없어 아쉬움.

1층과 2층 일부가 특별전시관, 2층 나머지 관이 상설 전시관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공간이 사진촬영 금지. 3층은 선사시대부터 역사를 다루는 역사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층 역사관은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많이 불편하였습니다.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하여 영어 설명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어를 알아야 값어치를 하는 곳. 리츠린공원 티켓있으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명색이 현립 박물관이라 시설은 아주 좋다.

3층은 거의 원시시대 부터 일본의 역사 관련이라 외국인으로서 즐기기엔 어려웠습니다. 2층에는 현대 미술, 조각상, 근대 미술작품 등을 감상할수 있었고 전시품이 많지 않지만 조용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영어로 전시품에 관련된 설명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월요일은 휴무인것을 모르고 갔다가 못들어가고 화요일에 다시갔습니다.7.5.3.1살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편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볼거리는 없어요

상설전시중 3층 역사관은 볼만하다.

메기지마섬 유일의 관광코스로 동굴 내부에는 이 마을의 전설로 불리우는 도깨비 관련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동굴은 생각보다 깊은 코스지만 볼거리는 매력적이지 못한게 사실 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버스 왕복비용이 비싸고 동굴 입장하는 티켓도 별도로 내야함으로 모든 비용이 많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버스비용을 동굴 입장료와 같이 받던가 이렇게 비싼요금으로는 관광객들이 쉽게 이 섬을 찾아가기 어려울꺼 같아요 사람이 없어서 분위기는 참 좋긴한데 뭔가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장소였네요

아이와 고른 섬인데 배+셔틀 생각하면 안오는게 날것 같아요. 배 시간 셔틀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요.. 그리고 평일에는 식당이 많이 닫나봐요 화요일에 왔다가 섬 식당 전부 닫아서 난감했어요ㅠㅠ 동굴은 천천히봐도 15분? 위에 scenary는 좋지만 계단은 아이/노인에겐 위험하고 올라가는길은 비오는날에는 미끄러워요 동굴 안내 아저씨 친절하시고 섬도 아기자기 좋지만 시간이 남으면 오시는게..

모모타로 전설에 관련된 장소라고 하는데 메기섬은 이 동굴이 대표적인 관광지인거 같습니다 동굴에서 나와 전망대 풍경도 괜찮고 내려 갈때는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올때는 버스 타고 오세요

작은 동굴이고 크게 볼 건 없습니다. 버스왕복요금과 동굴입장료까지 내야하기 때문에 좀 비싸다는 생각도 듭니다.

산 정상부근에 위치한 동굴로 페리 시간과 대동굴행 셔틀 버스 시간이 거의 연계되어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면 금방 둘러볼수 있는 곳으로 크게 매력이 있는 관광지는 아닌 것 같다.

80미터 정도의 짧은 동굴 5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입장료 500엔은 너무 비싼 느낌이 든다 내부도 크게 볼 것이 없어 궂이 방문하지 않아도 괜찮을듯...

25년7월방문

(Google 번역 제공) 가가와현의 전통 공예품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정교한 수공예품과 기술은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옆에는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고 하는 대나무 공예품을 만드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기념품은 사지 않았지만 옆에있는 소개는 관광객들에게 큰 학습과 참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裡面介紹了很多香川縣的傳統工藝，我看了非常滿意，精美的手工藝品及技術值得細細欣賞，雖然旁邊有一位老先生在做竹製品的手工藝品說可以刻名字上去作紀念，我並沒有購買，但旁邊的介紹對觀光客而言，很有學習及參考價值。

(Google 번역 제공) 아침 8시 지나는 아무도 없어서 유~쿠리 관람했습니다 호토 토기스가 울리고 목구멍. 화장실은 옥외에 있는 화장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예쁘고 밝다. (원문) 朝八時過ぎは誰もいなくてゆ～っくり観覧しました ホトトギスが鳴いててのどか。 トイレは屋外にあるトイレとは思えないほどきれいで明るい。

(Google 번역 제공) 전국의 민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민예품이라고 해도 기념품 등이 아니고, 에도로부터 메이지에 걸쳐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던 생활 용구(箪笥이나 식기, 직물 등)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조부모 세대의 사람을 데리고 가고 싶었습니다. 화려함은 없습니다만, 「옛날, 할아버지의 집에 있었구나」같은 그리운 것 같은 기분으로 해 주는 박물관입니다. 구리린 공원 입장권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오니와를 전시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원문) 全国の民芸品が展示されています。民芸品と言ってもお土産などではなく、江戸から明治にかけて生活の中で使われていた生活用具（箪笥や食器、織物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次に行く機会があれば祖父母世代の人を連れ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派手さはありませんが、「昔、おじいちゃんの家にあったなぁ」みたいな懐かしいような気持にさせてくれる博物館です。栗林公園の入場券で入ることができます。鬼瓦を展示しているコーナー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위층에 앉아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베란다가 있는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또한 놀라운 옻칠한 대나무 조각을 조각하는 남자와 매우 큰 호코상 인형 조각상도 있는데, 표지판을 보면 호코상 인형의 실제 크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뒤쪽에도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building with a veranda upstairs to sit on and take in the view. There is also a man carving amazing, lacquered bamboo segments, and very large statue of a Hoko-san doll, which the signage helpfully tells you is not the actual size of a Hoko-san doll. Lovely gardens out the back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부지내에 있는 귀와박물관이 매우 좋다. 사누키는 장식 기와가 유명하다. (원문) 敷地内にある鬼瓦博物館がとても良い。讃岐は装飾瓦が有名らしく、鬼だけでなく、七福神等様々な装飾瓦が展示されている。それほどボリュームはないが、近くで見る鬼瓦は迫力がある。鬼瓦マグネットもかわいい。

(Google 번역 제공) 낡은 건물에 낡은 도기가 놓여져 있어, 화려함은 없지만 조용하고, 섬세함으로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 일본술을 넣기 위한 술병이 많이 있었다. 접수 쪽도 친절하고, 여기가 일본에서 첫 민예를 모은 박물관인 것 등 여러가지 가르쳐 주었다. (원문) 古い建物に古い陶器が置いてあり、派手さはないけど静かで、しみじみと見られて面白かった。日本酒を入れる為の酒瓶が沢山あった。受付の方も親切で、ここが日本で初めての民芸を集めた博物館であることなど色々教えてくれた。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선사하며, 특히 풍부한 도자기와 목공예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이 지역의 전통 기술을 잘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이며, 문화 유산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여 관람에 제약이 있습니다. 모든 관람객이 이 문화 유산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패널을 보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문) Le musée offre un beau panorama de l'artisanat local, avec une collection particulièrement riche en céramiques et en objets en bois. Ces pièces témoignent avec finesse du savoir-faire ancestral de la région et offrent un aperçu précieux de son patrimoine culturel. Malheureusement, l'absence d'informations en anglais pour les visiteurs étrangers limite l'expérience. Il serait intéressant d'enrichir les panneaux explicatifs pour permettre à tous de mieux apprécier ce patrimoine culturel.

공원이 울창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작다. 한바퀴가 250미터 남짓. 새벽에 가면 체조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쉬어가기 좋은 곳.

생각보다는 넓은 공원. 점심먹고 커피 하나 사서 산책하기 좋다.

전기자전거 있어서 (loop) 빌리기 좋고 저는 숙소랑 도 가까워서 공항으로 바로 오고가는 버스도 근처에 있고 다카마쓰 사는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보기 좋아용ㅎㅎ 할아버지나 어른들이 가끔 앉아서 쉬기도 하고 다카마쓰 사는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여유로운 풍경들 다 좋아요! 근데 멈춰있는 분수대로 모기가 있어서 지전거가 빨리 작동하지 않으면 모기에 물립니다 ㅠㅠ

넓고 아름다운 공간. 뛰어놀기 좋아요

여행일정에 잠깐 힘들때 쉬어가기 좋은 장소. 파출소 옆에 흡연장소가 있었는데 23년 2월 기준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20대지만 아이들 축구하고 노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학창시절이 생각나곤 합니다 ;ㅅ;

평범한 도심공원~ 밥 먹고 소화시킬겸 산책하기 적당해보입니다 :)

도심 속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 도시락 먹기 좋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가구를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러 이곳만을 위해 찾기 보단 근처 다른 곳을 관광하고 잠시 들리기 좋은 정도입니다

조금 외진 곳에 있긴 하지만 저는 다녀올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1층에는 그의 다양한 의자들에 앉아 볼 수 있고 2층에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그의 조카가 찍은 20분 정도의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 (영어 나레이션, 일본어 자막) 도 보여줍니다. 그가 나무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으며 어떤 마음으로 가구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한국에선 인엔에서 볼수있다고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조지나 카시마의 작품이나 지금까지의 이력을 전시한 자료관입니다. 전시는 2층에 있어 다양한 작품이나 지금까지의 발자국등을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복각판의 전시도 많습니다만, 나무의 특성을 살린 매우 좋은 작품은, 보고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1층은 가구의 전시와 카페, 나카시마의 비디오 상영이 되어 있었습니다. 1층의 보에는 방문한 저명인의 사인이 많이 있어, 전시관이 여러가지 가르쳐 줍니다. 주차장은 넓고 대수도 있으므로 차로 입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ジョージナカシマの作品やこれまでの履歴を展示した資料館です。 展示は2階にありさまざまな作品なやこれまでの足跡等をわかりやすく展示してあります。 復刻版の展示も多いですが、木の特性を活かしたとても良い作品は、見ている人を引き込む魅力があります。 1階は家具の展示と喫茶室、ナカシマのビデオ上映がされていました。 1階の梁には訪問した著名人のサインが沢山有り、展示館の方が色々教えてくれますよ。 駐車場は広く台数もあるので車で来場するの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조지 나카시마 씨의 경력이나 작품을 알고 매우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안심하고 보낼 수있었습니다. 작은 카페 지역도있었습니다. 장인의 기술을 앞으로도 지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こぢ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ジョージナカシマさんの経歴や作品を知れてとても良い施設でした。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親切で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小さなカフェエリアもありました。匠の技術をこれからも守ってい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

친절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입장권 사야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명 목공예가이자 디자이너인 조지 나카시마의 일본 공방입니다. 작은 갤러리지만 오래된 프로토타입과 현지 제작품을 사용합니다. 저는 그의 가구를 좋아해서 편파적인 리뷰를 남깁니다. 하지만 그의 장인정신과 디자인은 누구나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Famed woodworker and designer George Nakashima’s Japan based workshop. Small galleries but with his older prototypes and local fabrication. I love his furniture so a biased review. But feel anyone can really enjoy his level of craftsmanship and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