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츠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소라 구이 굴구이 다양하게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이것저것 주워 먹다 보면 호텔비 오징어는 여기서 드시지마시고 가베섬으로 이동하여 드시길 바랍니다

일본 여행중 주말에 시장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시장에 많은 사람들과 먹거리가 있어서 재미있게 시장 구경을 했습니다. 오징어 구이와 뿔소라구이 등이 괜찮았습니다. 저는 오징어 관련 구이는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괜찮습니다. 일본 시골의 시장을 경험하고 구경하게되어 재미있었고 아이와 간단한 간식거리를 먹으며 시장을 걸어다니면 구경했습니다. 그렇게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나 아담하고 한국의 시골시장같은 느낌의 정감이 가는 어촌 마을의 시장 느낌 입니다. 일본 여행중 일본 어촌마을 시장의 모습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재미난 곳이 아니라는 건 알았지만 3대 아침시장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참 작다. 무엇보다 맛도 별로 없는데 소라와 오징어 요리 가격이 엄청 나게 비쌌다.

생각보다 작고 생각보다 볼게 없습니다. 관광객이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차가 있다면 드라이브 하는 겸 가도 되겠지만 저는 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가서 그런지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해산물도 사실 관광객이 해산물을 사서 들고다니기도 애매하네요. 차있으면 근처에 관광지 묶어서 와보시고 차없으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게 볼거리나 경험할만한것은 없습니다. 주차할곳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화요일 오전 10시 50분경 방문했는데 약 40%정도의 점포만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물가가 싸지는 않은것 같아요. 품목도 가게마다 다 비숫하고. 굳이 시간내서 둘러볼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의동네시장만도못한... 3대시장이라는말이 더 이 장소를 초라하게 만드는듯. 골목 한개에 양쪽으로 노점상과 가게들이 있음. 아침시장을 그냥 다른일정에 무리없이 곁들여보는게 제일일듯. 아니면 생략. 관광객이 해산물을 사들고 돌아다닐것도 아니고 군것질거리가 많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낯설고 생경한 모습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무료주차장 있음.

가라쓰 시내의 미쉐린 식당 중에서도 가와시마 두부점(川島豆腐店)이 유독 눈에 띈다. 왜냐하면 조식과 중식으로 빕구르망을 획득하였고, 석식을 제공하는 일본요리 가이세키 가와시마(日本料理会席かわしま)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1스타(★)를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한 업장에서 무려 두 개의 미쉐린 타이틀을 따낸 것이다. 가와시마 두부점은 엄밀히 말하자면, 식당이 아닌 두부 회사를 지칭한다. 공장, 사무실, 상점이 같이 운영되며, 그 반지하 한 켠에 총 10석의 바 형태의 다이닝이 딸려있는데, 그것이 가와시마다. 그냥 쉽게 말해서, 공장 직영 식당으로 볼 수 있다. 전식으로 두유, 비지 볶음 그리고 참깨 두부가 나왔다. 메인 요리로는 소쿠리 두부가 제공되었다. 9대 사장 요시마사 1989년에 개발에 성공하여 특허를 냈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음식에는 특허가 없다. 제조법과 관련하여 다른 쪽으로 특허를 냈겠지. 두유가 응고하는 최소한의 온도인 62~65도에서 간수를 치면, 이처럼 몽글몽글한 치즈의 식감을 얻어낼 수 있다고 한다. 공장에서 매일 두부를 02시부터 08시까지 제조하기 때문에, 1차 타임에 방문하면 가장 따뜻한 두부를 맛볼 수 있고, 3차 타임에는 두부의 수분이 어느 정도 소쿠리 밑으로 빠지며 응축감 최적의 두부를 맛볼 수 있다. 맛은 뭐랄까. 초당순두부에 비견할 수 있는데, 두부 본연의 향과 질감이 더 뛰어났다. 분명 초당순두부도 전 세계에 내어놔도 꿀리지 않는 맛인데, 그놈의 관광지화가 좋은 식당 여럿 망쳐놨다. 소쿠리 두부를 오카와리하여 먹고 있으면, 두부튀김이 나온다. 이것도 무료 리필 가능하니 참고하자. 필자의 현역 시절 최애 메뉴 중에 하나가 두부튀김이기도 하다.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보았다. 고소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속살 또한 을매나 야들야들 한지 원, 후미의 영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2,000 코스는 생선구이 추가, ￥2,500 코스는 생선구이와 사시미가 추가 제공된다. 필자는 기본으로 주문하였으므로, 옆에서 생선구이를 먹으며 "에에, 오이시." 하고 있을 동안 두부를 오카와리 하던가 멍 때리고 있거나 하면 되겠다. 잠시 멍 때리다 보면 식사가 나온다. 아, 그리고 저 가격은 다 세금이 미포함된 가격이다. 그러므로 필자가 주문한 것은 ￥1,640 코스이다. 두부 푸딩 디저트가 코스의 방점을 찍으며 약 1시간가량의 식사가 끝인 난다. 아, 이 푸딩이 정말 맛있다. 솔직히 방문한지 1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본연의 맛을 살린 두부의 맛이 기억이 나겠는가? 당연히 안 난다. 사진과 몇 줄의 코멘트에 의존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푸딩의 맛은 기억이 난다. 푸딩이라기보다는 크림에 가깝지. 입안에서 크림이 녹아내리면, 혀와 꿀이 맞닿으며 달콤하게 퍼지는 촉촉한 부드러움. 이것만 ￥500에 팔아도 필자는 사 먹을 것이다. 세금 미포함 금액이라면, 생각 좀 해보고. 전체적인 감상을 평하자면, 당시에는 이 식당이 왜 미쉐린을 획득하지 못하였나 의아했다. 두부집 효자의 접객 자체는 그저 그랬지만, 공간적인 면이나, 주류 구색도 충분하고, 두부라는 분야를 서구적인 시각에서도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뭐 올해 원스타도 획득했으니까, 이 의아함은 해소된 걸로. 맛이라는 단어로 이야기해보자면, 기대하면 실망스러운 맛이다. 우리의 정서에 맞는 다채로움이 없으니. 그러나 아침식사로 원두 향 좋은 에스프레소와 갓 구운 빵을 먹는 것을 행복이라고 여기는 유럽 열강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하자면, 갓 만든 두부를 일식으로 섬세하게 구현한 최고의 아침식사이다. 일본식 두부를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 입맛과 식감에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 그러나 가와시마의 두부는 우리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맛이다. 어쩌면 두부라는 역사에서 일본보다 앞서왔던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지향점일지도 모르겠다. 영상을 끝으로 글을 마친다. 그리고 고급 료칸에 묵는 사람들은 식사가 료칸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이곳에 올 일이 없다. 주변 료칸들에서도 이 집 두부를 받아쓴다지. ￥1,640으로 료칸과 같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자.라고 하기에는 일본여행 자체가 부담인 시국이 되어버린 것이다. If you wanna get more imformation, come to my Instagram. Instagram ID : ramenkp

모든 전통은 원인이자 결과입니다. 지켜야 할 이유가 있기에 지켜져 나간 것이고, 그러한 고집이 이어져 여지껏 버텨낸 힘이 된 것이죠. 소쿠리에서 퍼낸 자루두부는 보드랍게 입에서 퍼져나갑니다. 그에비해 힘있고 쫄깃한 튀김두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팅글대며 입 안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검은깨두부와 자루두부 미소장국도 좋았지만 보리죽의 끈끈하고도 간간한 식감은 잊을 수 없을듯 하네요. 마무리 두부푸딩까지 완벽했습니다. 자루두부와 튀김두부는 다 먹은 후 더 먹을지 물어보는 만큼 아낌 없이 드셔보시길. 아침 8시 식사 인터넷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두부가 너무 맛있습니다 아침 첫타임이라 저희만 있었는데 한적하니 좋았네요 엄마 모시고 가서 꼭 먹게해드리고 싶은 식당입니다 다 맛있었는데 디저트로 나온 두부푸딩이 정말 잊지못할 맛입니다

맛의 최고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유명하다하네요. 다만 서비스가 그리 친절하지는 않으니 서비스 중요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많은 기대는 금물. 예약한다면 기본으로. 한국입맛에는 안맞은듯. 하지만 잊을수 없는 두부튀김 맛. 리필가능함.

두부요리 좋아하는분들 꼭 추천드립니다, 예약하시고 가셔야 이용할수 있습니다

가라쓰 올레길을 걷기 전에 아침 식사로 즐겼습니다. 전날 밤에 직접 방문해서 예약했어요. 최고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두부는 지금껏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아니, 두부로 이렇게까지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도 몰랐어요. 주인 아저씨도 참 푸근한 인상에 친절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 온 제가 두부 맛을 극찬하니 쑥쓰러워 하시기까지. 소쿠리 두부와 두부 튀김은 얼마든지 리필 가능합니다. 저는 꽤나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 정말 양껏 오카와리를 외쳤네요. 아침에 손님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에 소쿠리 두부가 엄청 많이 남을뻔 했는데, 제가 신나게 먹으니 좋아하시는 눈치였습니다. 근처에 엄청 유명한 고급 료칸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에서 제공되는 두부가 바로 이 집의 두부라고 하더군요. 역시 전통있는 가게는 다릅니다. 두부 치고는 가격이 나간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장인의 가게 치고는 저렴한 편이라고 봅니다.

맛있는 소고기다. 타베로그 순위가 높아서 방문 했다. 다만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은 없고 평범하게 보고 가야한다. 주인 아저씨는 상당히 유쾌하신 분 같다.

무엇보다 1인 쉐프분께서 재미있으셨다. 평점이 안 좋으셨지만 저에게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피규어를 엄~ 청 좋아하시는 여성분이 있으셨었습니다.

사가규가 맛은있었지만 두사람 17,000엔을 주고먹을 가격인가.. 묻는다면 절대아니라고 대답하고싶네요. 서비스도 별로고 그냥 대충 차려주는 느낌. 사가여행와서 방문한 식당중 가장 실망한 곳입니다.

가게나 주인은 유명하시니 딱히 코멘트할거까진 없고 돈이 없어;; 사가규 햄버그를 시켰습니다만 먹은 일본햄버그중엔 역시 제일 좋네요..(딱히 엄청 좋은건 아닐수도 있는데 태생이 햄버그라면 딱히 이것보다 좋은 결과물은 잘 생각이 안남) 고기 말고 식사메뉴는 사가규와 똑같이 다 준다는것도 좋고^

사가규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쉐프님의 포퍼먼스도 재밌었고 함박스테이크도 꼭 드세요. ^^

한국인들은 절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예약을 하고 10분일찍 도착했는데 총 40분을 테이블에 앉지도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먹고 있던 손님들이 식사가 끝나고 정리 할수 있음에도 여자손님들과 수다 떤다고 정신을 못차리더 군요 위생개념은 어디에도 없이 자기 개인물건을 가져오고 핸드폰을 만지는건 애교였습니다 다음약속이 다가오고 예약시간이 이미 40분이 지나가서 언제쯤 먹을수 있냐고 했더니 매우 불쾌해 하면서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유학경험이 있어 일본어가 가능해서 알아는 들었지만 티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후쿠오카에서 한시간반 넘게 걸려서 카라쓰까지 갔는데 그냥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갈곳도 없었구요 계속 차별적인 발언을 하고 기분나쁘게 다른손님들한테 흉까지 보도군요 에니메이션파티를 하면서 음식을 하는곳에 인형과 물품을 두고 여자손님들과 사진찍고 놀면서 음식도 하지않고 노는 모습은 정말 이곳이 내가 아는 일본이 맞나 싶었습니다 일본생활과 유학을 하면서 수많은 식당을가고 좋은 경험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까지 무례하고 불쾌한 식당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정도 예산으로 다른곳에서 얼마든지 좋은 식사 하실수 있을겁니다 자신도 한국인들 받고 싶지 않아하는데 절대 절대 이런곳이 돈벌게 가실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정말 맛있는 사가규. 강추.

한번쯤은 가볼만한 이색적인 식당이다. 에일리 방송보고왔으면 실망할수도있다. 한치성게알덮밥은 양이 매우적다. 공기밥 한공기에 살짝 덮을정도. 한치코스도 양이 많지는 않다.

교통이 좋치 않아 불편하였으나, 회의신선도나,맛은 훌륭했다. 이까슈마이는 식감도 좋쿠,맛 또한 훌륭했음.

렌트카가 있어야 갈수있는 곳!! 맛은 있는 곳 양은 많지 않은 곳. 양많으면 별 다섯!!

약간 비싼 느낌 입니다 한국의 강릉의 회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매운탕도 마지막에 나오니까요

맛은 나쁘지 않음. 생각보다 비싼듯하나 해중식당이니 만족함. 어린이 동반 시 도시락도 있어요. 한국어 메뉴엔 없음.

한치회 정말 너무 싱싱하고 우니덮밥도 맛있었습니다. 양은 적은편이에요. 대기자가 많아서 한참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내부에 아주 큰 수족관이 있습니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고 음식은 주문하면 빨리 나옵니다.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넘 기다려서 지쳤고 에일리가 먹은 오징어랑 달라요 신선하지도 않고 칼집도 안넣어주고 물컹거리는 식감도 별로였고 처음 나온 해초에서는 비린맛이 마니나요 회도 정말 양이 적어요 가라쓰성에서 30분 넘게 걸려서 가서 1시간 기다리고 먹었을때의 실망감 에일리가 원망스러웠음

오징어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수있어요

고래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메뉴를 확인하시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거의 메뉴의 사진처럼 차려짐

야리이카가 안나오는 시기라서 가고자 했던 가게들이 문이 안열어 어쩔수 없이 방문 했던 곳. 그냥 그냥 그렇다..

폐점

맛있어요 친절하고

오징어는 이렇게 먹어야함

맛있어요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한 횟집입니다. 대형 수족관이 여러개 있어서 물고기들이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가라쓰의 명물 오징어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나 신선하게 준비된 회가 나왔습니다. 다만 대체로 음식의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종업원은 친절하셨고 요리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식당의 뷰가 좋습니다. 아, 오징어 회 (몸통)을 먹고나면 나머지 부위 튀김을 요청할 수 있는데 오징어 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다 맛있었는데, 마지막에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좀 당황했어요.

수조에 오징어가 가득하다. 오징어회에 한잔 마신다면 1인당 최소 3-4만원정도.

오징어 회도 좋은데 튀김이 더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종일 완전 오프가 되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오징어의 생생한 구조를 먹고 싶다는 것이 되어, 타카시마나 호 주변자에게 일일 소 여행. 점심은 많은 후보 중에서 방문한 적이없는 현해 씨를 선택. 오징어 활기찬 선(3190엔)을 주문. 근처의 점포보다 조금만 저렴. 공휴일 점심에 예약없이이므로 잠시 대기 시간. 20분 정도로 2층의 연회장에. 창문으로부터의 어항의 경치는 친가의 경치와 겹쳐서 이모이다. 곧 요리가 나온다. 오늘의 오징어는 아오리이카. 투명감도 대단하지만 단맛도 굉장하지 않을 정도로 좋다. 후 만들기의 밑발과 엠펠라의 튀김이 정말 맛. 텐 츠유도 소금도 사이코. 배 가득해도 맛있게 완식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지만, 오징어의 활기찬 발상 가게라고 하고, 요리도 로케이션도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終日完全オフになったので、久しぶりにイカの活き造りが食べたいなということになり、鷹島や呼周辺子へ日替り小旅行。 ランチはたくさんの候補のなかから訪れたことのない玄海さんをセレクト。 いかの活き造り膳（3190円）をオーダー。 近辺の店舗より少しだけ安価。 祝日のお昼に予約なしなので暫しの待ち時間。20分ほどで2Fの宴会場へ。 窓からの漁港の景色は実家の景色と重なりエモい。 程なく料理が運ばれてくる。 今日のイカはアオリイカ。 透明感もすごいが、甘みもクドくないほど良さ。 後づくりの下足とエンペラの天ぷらがホント美味。天つゆでも塩でもサイコー。 お腹いっぱいでも美味しく完食しました。 これまで知らなかったが、いかの活き造りの発祥のお店だそうで、料理もロケーションも充分に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항을 내려다 보는 로케이션으로, 날씨도 다행히 분위기도 발군이었습니다. 신선한 오징어의 생선회는 단맛도 있어 씹는 것도 코리코리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슈마이도 매점에서 구입도 할 수 있고, 남은 게소는 튀김이나 소금구이로 해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원문) 漁港を見下ろすロケーションで、天気も幸いして雰囲気も抜群でした。新鮮なイカの刺し身は甘みもあり歯ごたえもコリコリ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いかシュウマイも売店で購入も出来て、残ったゲソは天ぷらか塩焼きにして頂けます。予約をした方が確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딸의 생일 축하로 오징어의 생명을 먹으러 가자! 네트에서 이전에 가본 적이 있는 가게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디도 예약이 불가하고,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으면 넷 예약 할 수 있는 이쪽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몰랐습니다만, 오징어의 생명발상의 가게입니다. 조속히 평일의 오픈 시간 AM11:00에 예약을 하고, 당일 10분전에 가게에 도착하면, 주차장은 1/3정도 차가 정차하고 있어, 가게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예약객은 입구에 이름이 붙여져 있어, 7조 정도로, 예약 없는 분도 마찬가지로 7조 정도였습니다. 11시가 되면 예약객으로부터 차례로 안내되어 우리는 일본식 방의 개인실로 안내되었습니다. 어느 자리도 바다 옆이지만, 안내된 방은 개인실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점원의 대응도 좋고, 매우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징어는 아오리이카(물 오징어)로, 이미지 하고 있던 야리 오징어의 살아있는 구조와는 조금 달랐습니다만, 두꺼운데 어느 부위도 고리코리한 식감으로, 야리 오징어와는 또 다른 맛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외형은 야리이카 쪽이 깨끗합니다만, 맛은 아오리이카 쪽이 맛있을지도. 요리의 제공도 빨리, 입점하고 나서 40분 정도로 식사를 마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만, 이미 살아 오징어의 주문은 종료였습니다. 가면 인터넷 예약을 권장합니다. 그 후 근처의 길의 역에 들러, 12시 30분경에 가게의 측을 통과했을 때는 입점 접수도 종료였습니다. 이날의 전날은 비가 내리고 있어, 근처의 가게에서는 오징어의 입하 자체가 없었던 것 같고, 겐카이씨는 생선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먹을 수 있었을까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호코에 갔습니다만, 최근 오징어의 어획량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오징어의 생명이 목적이라면, 예약이나 오픈 전에 줄지어 줄 정도가 아니면 어렵다고 합니다. (원문) 娘の誕生日祝いでイカの生き造りを食べに行こう！となり、ネットで以前に行ったことのあるお店を検索していたのですが、どこも予約が不可で、いろいろ調べているとネット予約出来るこちらのお店を見つけました。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イカの生き造り発祥のお店とのことです。早速平日のオープン時間AM11：00に予約をし、当日10分前にお店に到着すると、駐車場は1/3程車が停まっており、お店の中で待っているお客さんもいました。予約客は入口に名前が貼り出されており、7組くらいで、予約無しの方も同じく7組くらいでした。11時になると予約客から順番に案内され、私たちは和室の個室に案内されました。どの席も海沿いですが、案内された部屋は個室でゆったりと食事ができて、店員さんの対応も良く、とても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イカはアオリイカ(水イカ)で、イメージしていたヤリイカの生き造りとは少し違いましたが、肉厚なのにどの部位もコリコリした食感で、ヤリイカとはまた違う美味しさ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見た目はヤリイカの方が綺麗ですが、味はアオリイカの方が美味しいかも。料理の提供も早く、入店してから40分くらいで食事を終えて店を出ましたが、すでに生きイカの注文は終了でした。行くならネット予約をお勧めします。その後近くの道の駅に寄って、12時30分頃にお店の側を通った時は入店受付も終了でした。この日の前日は雨が降っていて、近くのお店ではイカの入荷自体がなかったようで、玄海さんは生簀があるので、なんとか食べれたのかなあという感じです。久しぶりに呼子に行きましたが、近年イカの漁獲量も減っているようなので、イカの生き造りが目的なら、予約かオープン前に並ぶくらいでないと難しそうです。

포장마차같은 느낌이 나고 맛도 있었으나 소라 3개에 800엔은 너무 비싼듯 함.

입구 정면에서 맨 왼쪽에서 세 번째 안경쓰신 아주머니네에서 짠 맛 오징어, 맛간장 오징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왔다면 맛간장 오징어랑 소라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징어 2종류는 모두 먹기에는 약간 물려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메뉴판 안내도 해주시고, 약간의 한국어도 하셔서 즐거웠습니다. 계산하기 전 서비스로 소라를 주셨는데, 소라 2개 시킬껄 그랬습니다. 맛이 오묘한데 맛있는 맛입니다.

소라,전복,반건조 오징어 세가지 종류만 팝니다. 생물은 아니고, 조미된것을 숯불에 구워놓았고, 그것을 줍니다. 맛보다는 분위기에 취합니다. 올레길이 수출되어 바로 뒤 백?황사장 입구에 돌하르방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한번쯤은 들려갈법합니다.

올레길이 마지막에 다달았을 무렵 풍기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오징어랑 맥주만 시켰는데, 소라 추가주문을 유도하셔서 살짝 기분이 그랬으나, 마지막에 할인해주셔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올레길 걷고 먹는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강추!

뭘시켜도 맛있다. 특히 전복소이소스구이가 맛있다. 점심때 먹은 만보식당보다 훨 낫다.

바다 맛나는음식 포장마차분위기 작살~ㅋ

바닷가에서 맥주한잔하기 딱 좋아요

여태 먹은 함바그 중 1등. 빵에 마가린 아닌 버터. 코울슬로 스프 빵과 버터 함바그 오차 1200엔. 메뉴를 훑어보면 이 메뉴는 음식점측의 선심같은 느낌임. 재방문의사 있음.

셰프의 숙련된 솜씨가 훌륭한 사가규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강추 !

스테이크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사가규와 호주산을 먹었는데 호주산은 180g 2200엔 250g 3300엔 사가규 안심 200g 6000엔 이였습니다 양은 250g시키면 여성분들도 다드시더라구요 사람많이가서 드시는걸 추천합시다 4명정도 따로시켜도 분등해달라고하면 해주시더라구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11시 반경 묻습니다. 폭우라는 악천후였습니다만, 이미 주차장은 가득하고 입구 부근도 사람으로 넘쳐났습니다. 주차장은 상점 오른쪽에 있습니다. 10 몇대 정차할 수 있습니다만,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삼각형이므로 큰 차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래 주차장이 아니었던 곳을 그렇게 하고 있는지, 안쪽은 차의 첨단이 보도쪽으로 튀어나올 정도이므로, 어디까지가 주차장인지 모르는 느낌입니다... 기명대에 이름을 쓰고 기다립니다. 네 번째였습니다. 입구에 8 다리 정도 의자가 있기 때문에 앉아 기다립니다. 단지 거기까지 넓지 않기 때문에, 서서 기다리기에는 조금 출입의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30분 정도로 불렸는지 생각합니다. 점내에는 철판 앞의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2층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코스 요리 등을 예약하는 쪽이 통과되는 것입니까? 인원수가 많았기 때문에, 4명 걸이의 테이블석 2개로 나뉘어 앉았습니다. 이번에는 더블 햄버거를 주문. 소스는 데미 글라스와 일본식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데미 글라스가 추천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소스는 따로 따를 수 있었기 때문에, 둘 다 즐길 수있었습니다. 저는 데미 글라스를 좋아합니다! 조금 달콤한 느낌으로 취향이었습니다. 나 자신 와인의 맛이 강하게 나오는 것 같은 어른인 데미글라스가 서투르지만, 이쪽은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느낌의 맛에 느꼈습니다. 왕도이지만 가게 오리지널 맛입니다. 일본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만, 폰즈와 같은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산미가 있는 드롯한 소스로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랐습니다. 햄버그 자체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녹는 타입. 너무 맛있습니다. 기다린 카이가 있었다. 입에 넣으면 녹슬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뻔뻔해 버렸습니다. 또 먹고 싶은 햄버거입니다! 세트의 스프와 빵도 맛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스테이크는 철판으로 구워있는 것이 보이고, 프랑베도 하기 때문에 압권이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맛 보았지만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원문) 日曜の11時半頃お伺いしました。大雨という悪天候でしたが、すでに駐車場はいっぱいで入口付近も人で溢れていました。 駐車場はお店の右側にあります。10数台停めれますが、奥に行くほど狭くなる三角形なので大きい車は難しそうです。もともと駐車場ではなかったところをそうしているのか、奥の方は車の先端が歩道の方に飛び出してしまうほどなので、どこまでが駐車場なのかいまいちわからない感じです... 記名台に名前を書いて待ちます。4番目でした。 入口に8脚ほど椅子があるので座って待てます。ただそこまで広くないので、立って待つには少し出入りの邪魔になりそうです。 30分ほどで呼ばれたかと思います。店内は鉄板前の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2階もあるようですが、コース料理などを予約した方が通されるのでしょうか？ 人数が多かったので、4人掛けのテーブル席２つに分かれて座りました。 今回はダブルハンバーグを注文。ソースはデミグラスと和風があります。メニューにはデミグラスがおすすめと書いてありました！ ソースは別添えできたので、どちらも堪能できました。わたし的にはデミグラスが好きです！少し甘めな感じで好みでした。わたし自身ワインの味が強く出るような大人なデミグラスが苦手ですが、こちらは子どもも大人もみんな好きな感じの味に感じました。王道だけどお店オリジナルな味です。 和風もさっぱり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が、ポン酢のような感じを想像してたので、酸味のあるドロッとしたソースで思ってたのと少し違かったです。 ハンバーグ自体も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やわやわのとろけるタイプ。美味しすぎます。待った甲斐がありました。口に入れたらとろりと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ぺろっといけてしまいました。また食べたいハンバーグです！ セットのスープとパ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ちなみにステーキは鉄板で焼いているのが見れて、フランベもするので圧巻でした！ ステーキも味見しましたが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お伺い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전부터입니다만, 나카스의 이쪽의 가게에는 몇번이나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사가의 이쪽은 처음의 방문입니다. 점내 벽에는 많은 유명인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도! 힐레스 스테이크 코스를 눈앞에서 구워줍니다. 편리한 장점, 프로페셔널한 심판을 보는 것도 일행. 고기는 물론 희귀! 선택. 아~ 좋은 고기 먹고 있어요~라는 느낌입니다. 저는 서비스 쪽의 좋은 점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접시를 당기는, 이 수제가 보고 있어 그림이 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원문) もうだいぶ前からですが、中洲のこちらのお店には何度か伺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佐賀のこちらは初めての訪問です。 店内壁には沢山の有名人の写真が飾られてあります。大谷翔平も！ ヒレステーキコースを目の前で焼いてくれます。手際の良さ、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さばきを見るのも一幸。肉はもちろんレア！一択。 あぁ〜いい肉食ってるわ〜ってかんじです。 私はサービスの方の手際の良さが1番好きでした。皿を引く、この手際が見ていて絵になるんです。心地よい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고 추천합니다! 옛날보다는 요금 높아졌지만 양심적. 비즈니스 점심 3300엔. 요리사의 구워 주시는 점심, 카운터를 추천합니다! (원문) お肉も柔らかく美味しいし、おすすめです！ 昔よりは料金高くなったけど良心的。 ビジネスランチ3300円。 シェフの焼いてくださるランチ、カウンターがおすすめです！

드라이브 인으로 아이스크림을 샀다. 일본어를 몰라 당황했지만 아주 상냥하고 귀여운 소녀가 있어서 여행의 비타민이 됐다^^다음번엔 청혼하러 방문할 예정^^

(Google 번역 제공) 별 하나도 달고 싶지 않아.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했습니다. 햄버거 4개, 감자 2개, 너겟 2개 콜라 하나 부탁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보면 츠키미 버거 2개, 콜라 1개 기다리는 동안 콜라를 받았습니까? 확인 3회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전 고객이 주문했지만 접객 고압적이고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CM처럼 미소는 없어 주방은 당황스럽고 기회는 떨어집니다. 확실히하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다시 가서 너겟 2개라고 말했을 것입니다만 3개 들어갔습니다w 뭐야? (원문) 星ひとつも付けたくないです ドライブスルーで注文しました ハンバーガー4つ、ポテト2つ、ナゲット2つ コーラ1つ頼みました 家に帰って見てみたら 月見バーガーが2つ、コーラが1つでした 待っている間、コーラ受け取りましたか？の確認3回されました もう一度戻りました 前のお客さんが注文してましたが、接客が雑 高圧的で、感じ悪かったです CMみたいに笑顔はないです 厨房は慌ただしいし、機会は落とすし しっかりしてもらいたいです ちなみに、再度行ってナゲット2つと言ったはずですが3つ入ってましたw なんなんですか

(Google 번역 제공) 대전제 맥은 좋아합니다. 아침 맥에 간다 (드라이브 스루, 아무튼 혼잡하다) ↓ 뜨거운 커피, 맥쉐이크, 애플파이 주문 ↓ 돈을 지불 ↓ 애플 파이 시간이 걸리지만 괜찮습니까? (지금? 돈을 지불했는데?) ↓ 15분 기다리다 이것에 낙담하면 크레이머입니까? 이라크로 오네 씨에게 혀를 치고 버린, 오네 씨 나쁘지 않은데 미안해, 하지만 다시 갈거야! 가능하면 개선을! (원문) 大前提マックは好きです。 朝マックに行く(ドライブスルー、まぁまぁ混んでる) ↓ ホットコーヒー、マックシェイク、アップルパイを注文 ↓ お金を払う ↓ アップルパイお時間かかりますが大丈夫ですか？（今？お金払ったのに？) ↓ 15分待つ これにイラッとしたらクレーマーですか？ イラッとしておねーさんに舌打ちしてしまった、おねーさん悪くないのにごめんね、 でもまた行きます！出来れば改善を！

(Google 번역 제공) 점포에 가면 카운터 접객 태도 너무 나쁘고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뭐라구? 피곤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해서 태도와 얼굴에 내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집에 대해 내용을 확인하면 일품 부족 ... 바쁜 것은 알지만 돈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 정도 제대로 해라 (원문) 店舗に取りに行ったらカウンターの 接客態度悪すぎて二度と行きたくないって思った何あれ？笑 疲れてるのは仕方ないとして態度と顔に出すのは良くないよー うちについて中身確認したら 一品足りない…忙しいのはわかるけどお金払ってるんだから確認ぐらいちゃんとしろ笑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하면 상품을 구입하면, 즉시 구입 한 상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번 상품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있고, 여러 번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나는 다양한 맥도날드 가게를 사용해 왔지만 여기가 가장 최악의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바쁘다고 생각하지만 직원의 교육, 확인의 철저 확실히하고 싶다. 사고 돌아가면 없어서 다시 가지고 가거나 정직하게 먹을 생각이 없어진다. (원문) 正直に言うと商品を購入したら、 すぐに買った商品を確認した方が良い 何回も商品が入っていない事があり、 何回も取りに行ってますよ 私は、いろんなマクドナルドのお店を使用して来たが、ここが一番最悪なお店だと思う 忙しいと思うが社員の教育、確認の徹底 しっかりやっていただきたい 買って帰ったら無くてもう一度取りに行くとか正直食べる気がなくなる

(Google 번역 제공) 겨자 빼고 부탁했지만 마스터 엄청 보통으로 들어있었습니다. 조금 유감입니다. 언제나 뽑아주고 있습니다만… (원문) マスタード抜きで頼んだのですがマスターめっちゃ普通に入ってました。少し残念です。いつもは抜いてくれているの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부모님께 부탁하고 귀가로 신작의 뉴욕 버거의 쇠고기 쪽을 2개와 치킨을 1개 사달라고 귀가하고 열어 보니 쇠고기 쪽이 모두 치킨의 고기가 들어가 있었다 제대로 확인하고 만들고 있습니까? 살 때마다 뭔가 실수를하고 있지만 제대로 대책이되고 있습니까? 대체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앞으로는 여분의 일이 없으면 이쪽에서는 구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親に頼んで持ち帰りで新作のニューヨークバーガーのビーフの方を2つとチキンを1つ買ってもらい帰宅して開けてみたらビーフの方が全てチキンの肉が入ってた ちゃんと確認して作っているんですか？ 買う度に何かしらミスをしているけどちゃんと対策なりとっているんですか？ 取り替えて済む話じゃないですよ。 今後はもう余程のことがなければこちらでは購入しないと思います。

생각과 달리 버스 한 대 서 있고 본점이라해서 살짝 놀랬습니다. 버거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꾸준하게 오더군요. 점심 한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다 쪽으로 나가 경치 한 번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 판다고?? 이 생각 했는데 길가 옆 넓은 공터에 갬성 있는 버스(?)에서 버거를 팔고 있더라구요~?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빵이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엄청 기대할맛은 아니구 무난무난~~ 먹고 길 건너서 바닷가 구경하시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앉아서 먹을 곳은 없으니 차에서 드셔야 합니당

존재는 알고있었지만 방문 계획은 없었습니다. 지나는 길에 보이길래 언제 또 와보겠냐 해서 차를 잠시 멈춰세우고 내렸습니다. 근처엔 바이크 타는 일본 아재 무리가 삼삼오오 모여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불과 한시간 전, 카이센동으로 점심을 거하게 먹어 소박하게 햄에그버거 하나만 시켰습니다. 버스를 개조하여 쓰는 업장답지 않게 진동벨을 내주며, 차에서 5분정도 기다렸을까, 진동벨이 울립니다. 손에 쥐니 핫팩같은 온도를 가진 따뜻한 햄버거. 차에 다시 올라타 한 입 먹으니 세상에나 진.짜. 맛있습니다. 살면서 먹은 수제 햄버거 중에 단연 손꼽히는 맛입니다. 다 먹고 옆에 쓰레기도 셀프로 버리고 가면 되는데, 주인장에게 정말 맛있었단 인사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감사 인사가 혀 끝에 남은 맛을 더 진하게 기억하게 합니다. 배가 부르더라도!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지나는 길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숲길을 혼자걸어갔는데 평생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그속에 가라쓰버거가너무 힙하게 있습니다. 맛있있지만 기대가 컷는지 약간 아쉽웠는데 재료의 가벼움이 약간 있었습니다. 사장님,직원분들친절하시고 오는 손님 보는 구경도 재미 있었습니다. 차로 안오면 먹을장소가 없으니까 고려하고 드세요~

다녀온지 1년이 지나서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맛,가격,분위기 모든게 훌륭했습니다. 다만 점심즘에는 사람이 많아서 음식을 받기까지 15분정도 기다려야하는걸 감안해야합니다.

번도 구워진 버거 스타일이라 맜있음. 이 풍경에 뭔들 맛이 없겠냐만은 소도시치고 퀄리티가 괜찮음.한국의 배달 수제버거 보다 엄청 맛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라쓰 명물이니 너무 야박한 맛의 기대감을 버린다면 먹을만하다. 여행이란걸 잊지말자. 가라쓰 정도 온다면 텐진,하카타,히타, 유후인,벳푸, 사가 다 가보고 여기 온거잖아? 이곳 좋자나?

급하게 변경된 일정으로 카가미야마전망대 갔다가 점심으로 찾아가게 된 가라쓰버거 본점/ 숲길 버스 에서 사먹는 수제 햄버거라니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드라이브하시던 오토바이부대도 있고 ㅎㅎ 직접 굽는 햄버거 번은 투박한 듯 하지만 따뜻하고 바삭/ 패티도 고소하니 맛있었고요~ 특제햄버거소스도 강하지않고 조화로운 맛! 오렌지주스는 찐착즙주스인지 아주그냥 상큼새큼시큼 난리납니다 ㅋㅋㅋ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의자테이블 없이 숲 아무데나 앉아서 먹는데 소풍 간 것 같네요 ㅎㅎ 미리 찾아둔 맛집은 아니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던 곳

(Google 번역 제공)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수플레 치즈 케이크 🍰 둘 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 화과자로부터 양과자와 다양한 상품이 점내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가라쓰 군치의 예산의 상품도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원문) バスクチーズケーキとスフレチーズケーキ🍰 どちらも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和菓子から洋菓子と様々な商品が店内にズラリと並べられていて、唐津くんちの曳山の商品も色々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6.23 근처에 유료🅿있습니다☆ 얼음의 깃발이 눈에 들어갔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 점내에는 여러가지 과자가 놓여져 있어 과일 크레페나 망고 롤에는 흥미 끌렸지만 이번은 망고 밀크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구입☆ 점내에서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밖을 걸으면서 먹었지만 먹기 어렵다 ... 맛은 맛있었습니다 만, 좀 더 먹기 쉬운 숟가락으로 먹고 싶다 ☆ 그리고 가게 쪽이 주문해도, 이쪽을 향해, 제대로 주문을 듣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몇번인가 되돌아왔고 특히 미소도 없다☆ 거기가 조금 유감입니까? 아 (원문) 2025.6.23 近くに有料🅿有り☆ 氷の旗が目に入ったので迷わず入りました☆ 店内には色んなお菓子が置いてありフルーツクレープやマンゴーロールには興味引かれたけど今回はマンゴーミルクとソフトクリームを購入☆ 店内では食べれないので外を歩きながら食べたけど食べにくい… 味は美味しかったけど、もう少し食べやすいスプーンとかにして欲しい☆ あとお店の方が注文してても、こちらを向いて、ちゃんと注文を聞く姿勢ではないので何回か聞き返されたし特に笑顔も無い☆ そこが少し残念かな？ あ

(Google 번역 제공) 빙수 · 곳 하늘 · 갈대 만주 · 쁘띠 슈를 야시장에서 판매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과 아들과 함께 빙수를 샀습니다. 밤에도 뜨겁기 때문에 맛있게 받았습니다.그런데 하늘은, 여동생에게 선물로 했으므로, 이번의 기대합니다. (원문) かき氷・ところ天・葛まんじゅう・プチシューを、夜市で販売されていました。店内にはカットケーキや淡雪まんじゅう等色々な商品に惹かれます。 ところ天と、息子と一緒にかき氷を買いました。フワフワのかき氷と程よい甘さのシロップが🍧最高です。 夜でも、暑かったの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ところ天は、妹へお土産にしたので、今度の楽しみに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담설 만주가 매우 맛있다. 슈와와 고급 (원문) 淡雪まんじゅうがとっても美味しい。 シュワッと上品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는 싸고 큽니다. 특히 희귀 치즈 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원의 애상이 전혀 좋을 정도는 없습니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기본적인 접객이 있으면 더 기분 좋게 쇼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이제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문) ケーキは安くて大きいです。特にレアチーズケーキは美味しかったです。 でも店員さんの愛想が全くといっていいほどありません！！かなり残念。 いらっしゃいま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等基本的な接客があればもっと気持ちよく買い物できると思います。私はもう行きたいとは思い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아와유키 만쥬는 천황에 헌상된 과자라고 했으므로, 1개 100엔 하는데 크기는 야마자키의 꼬치 단자 1개 사이즈. (원문) 淡雪まんじゅうは天皇に献上されたお菓子とのことなのでいただいてみたが、1個100円するのに大きさはヤマザキの串団子1個サイズ。庶民には縁のない食べ物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쁘띠 슈 1개 70엔으로 차내에서 가볍게 먹는용으로 5개 구입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크림이 빵빵에 들어가서 한입 크기인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꼭 열심히 바라는 가게! (원문) プチシュー一個70円で車内で軽く食べる用に5個購入しました。 期待してなかったのですが、クリームがパンパンに入ってて一口サイズなのに大満足でした！ これからも是非とも頑張ってほしいお店！

싱싱한 오징어를 얇게 떠서 아직 살아있는 식감 좋은 오징어 살을 먹고 굵은 다릿살은 튀김으로 먹는 푸짐함..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12시 30분에 이곳에 왔고 바다 옆에 있는 아름다운 자리를 잡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온 날에는 자리가 그렇게 꽉 차 있지 않았습니다. 반찬이 넉넉한 오징어회 세트와 메인 오징어회를 2200엔으로 주문했습니다. 사시미를 다 먹은 후에는 튀김(튀김)과 머리와 촉수가 훌륭했습니다. 오징어 만두도 우리 테이블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3개에 550엔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해당 지역에 있다면 시도해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Came here on a Friday at 12:30 and was to get a lovely seat by the ocean. Place wasn't so full on the day we came. Ordered the squid sashimi set which had lots of little side dishes and the squid sashimi for main for 2200 yen. Once you were done with the sashimi the fried (tempura) the head and tentacles which was great. The squid dumplings were a favorite at our table as well for 550 yen for 3. Overall was a great experience and worth trying if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12월에 내점했습니다. 가타로 호코점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휴업일이었기 때문에, 근처의 오징어 찌르기를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아, 이쪽에 입점했습니다. 오징어와 고등어의 회를 먹을 수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2019年12月に来店しました。 河太郎呼子店に行こうとしていましたが、休業日とのことだったので、近くのイカ刺し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を探して、こちらに入店いたしました。 イカやサバの刺身をいただくことができ、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실버 위크에 방해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도 침묵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징어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게소의 춤추는 퍼포먼스는 재미있을지도. 꼭 영화를 찍자. 중요한 오징어는 맑은 듯한 것을 기대했지만, 불행히도 거기까지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님도 너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맛은 좋고, 화분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シルバーウィークにお邪魔しました。コロナウイルス問題も沈静化していないのですんなり入れるかと思いましたが、見込みが甘すぎて約２時間待ちました。イカの活き造りをいただきました。ゲソの踊り食いはパフォーマンスしては面白いかも。ぜひムービーを取りましょう。肝心のイカは透き通るようなものを期待しましたが、残念ながらそこまで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お客さんも多すぎるので仕方のないことかも知れませんが…味はよく、小鉢も気の利いたもの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현인입니다. 귀성하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가족과 가는 곳입니다. 오징어의 회가 명물로 계절에 따라 오징어의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언제나 여름쯤 돌아오니 언제나 야리이카처럼 느껴집니다. 반투명 오징어로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남은 부분은 튀김으로 합니다. 밥은 오카와리 1회까지 무료입니다. 앉아있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바다가 눈앞에서 매우 좋은 전망입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福岡県人です。 帰省したら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家族と行くところです。 イカの刺身が名物で季節によってイカの種類が異なるそうです。 私はいつも夏頃帰るので、いつもヤリイカのような気がします。 半透明のイカでコリコリしてて美味しいです。 残った部分は天ぷらにしていただきます。 ご飯はオカワリ１回まで無料です。 座る場所にもよりますが、海が目の前でとてもいい眺めですよ。 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튀김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마십시오! ! 규슈 여행 도로에 다가갔습니다. 호코라고하면 오징어의 활동, 여기는 게소의 춤 먹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선택 검색으로 바다가 보였기 때문에, 본점이 아니라 여기 이소하마 별관에 도착한 것은 11:30경, 평일만 있어 단체석이 확보되고 있지만, 유리장의 전망이 좋은 자리를 GET! 점심 시간에되면 속속 손님이 들어오므로 오션 뷰를 즐기면서 오징어를 먹고 싶은 분은 꼭 서둘러! 오징어 정식(2,500엔)을 부탁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투명한 오징어가 등장! 아직 따뜻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웃음) 텐션 유정천 여름입니다 (← 무지개 콘 다리를 깎은 오징어는 간장에서 춤을 추며 마음은 춤을 춥니 다. 입으로 옮기면 너무 신선하고 가끔 빨판이 붙어 뭐라고 말할 수없는 느낌 냄새도 없고, 지금까지 먹어 온 오징어는 무엇이었을까… 아오리카와 야리카의 라인업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오리카가 좋아했습니다. 독특한 단맛과 식감, 버릇이 없는데 입안에 퍼지는 진한 맛 인생에서도 3개의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대충 먹고 끝난 곳에서 튀김을 받았습니다. 배는 가득해야하지만 튀김을 눈앞에두면 식욕이 있습니다. 소금에 붙이면, 사쿠와 옷에 오징어의 탄력, 나중에 쫓는 맛과 소금 이미 이런 맛있는 튀김이 있는지 기분은 최 최고조! 좋은 아침부터 좋은 밤까지 맛있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 (원문) 天ぷらがあるからゲソ食べすぎないで！！ 九州旅行の道中寄りました 呼子といえばイカの活造り、ここはゲソの踊り食い（活造り）ができるとのことでチョイス 検索で海が見えていたので、本店ではなくここ磯浜別館へ 到着したのは11:30ごろ、平日だけあって団体席が確保されているものの、ガラス張りの眺めがいい席をGET！ お昼時になると続々とお客さんが入ってくるので、オーシャンビューを楽しみながらイカを食したい方はぜひお早めに！ イカ定食（2,500円）を頼み、海を眺めつつ待っていると、透き通ったイカが登場！ まだぬめぬめ動いてるんです(笑) テンション有頂天サマーです（←虹コン 足を削がれたイカは醤油の上で踊り、心が踊ります 口へ運ぶと、新鮮すぎてたまに吸盤が張りつき何とも言えない感触 臭みもなく、今まで食べてきたイカは何だったんだろう…、と息をこぼします アオリイカとヤリイカのラインナップでしたが、個人的にはアオリイカが好みでした 独特の甘味と食感、癖がないのに口の中に広がる濃厚な旨味 人生の中でも3本の指に入るほどの味でした 一通り食べ終わったところで、天ぷらにしてもらいました お腹は満腹のはずなのに、天ぷらを目の前にするとなぜか食欲がっ 塩につけ頂くと、サクッと衣にイカの弾力、後から追いかけてくる旨味と塩 もうこんな美味しい天ぷらがあるのか 気分は最ψ最高調！ おはようからおやすみま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는 이렇게 맛있다!】 오징어 생활 정식입니다. 이 때문에만 후코코에 왔습니다 (웃음) 통상 2500엔의 곳, 2000엔(세금 별도) 전국 쓰즈우라에서 오징어를 먹어 왔습니다만, 그 춤 먹는 것은 처음입니다. 점원이 가사소를 가위로 잘라 주었습니다. 빨판의 붙이 상태가 대단하다. 맑은 오징어 사시미의 맛은 최고. 신선도가 완전히 다른, 유석은 내려 놓습니다. 아라의 조림도 맛있다! (이것은 예상외) 남은 게소토 오징어의 몸을 튀김으로 해 줍니다만, 거리에서 먹는 것과는 구름 진흙의 차이예요!★ 상당히 양이있는 샐러드, 모즈쿠, 국물이 된 된장국, 일품 카보스 주스로 조여 이것으로 2000 엔! 와우! 이렇게 맛있는, 오징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것은 호코 뿐이네요. 코로나 대책도 적절하게 이루어져 점원의 대응 상황도 양호. 예약은 없고, 예비 지식 없이 뛰어들어 들어 봐 대정해였습니다 이번은 본점에서 먹고 싶다. (원문) 【イカってこんなに美味しいんだ!】 いか活き造り定食です。 この為だけに呼子に来ました(笑) 通常2500円のところ、2000円(税抜) 全国津々浦々でイカを食べてきましたが、げその踊り食いは初めてです。 店員の方がげそをハサミで切ってくれました。 吸盤の張り付き具合がすごい。★ 透き通ったイカのお刺身の美味さは最高。★★ 鮮度が全く違う、流石は下ろし立てです。 アラの煮付けも美味しい!(これは予想外) 残ったげそといかの身を天ぷらにしてくれるのですが、街で食べるのとは雲泥の差ですよ!★ 結構量のあるサラダ、もずく、だしの効いたお味噌汁、絶品カボスジュースで締めてこれで2000円!わお! こんなに美味い、いか料理を食べられるのは呼子だけですね。 コロナ対策も適切になされ、店員の対応状況も良好。 予約はなし、予備知識なしで飛び込みで入ってみて大正解でした。今度は本店で食べてみたい。

오징어회 꼭 먹어봐야합니다.정말 맛있어요. 최고예요~~웨이팅이 있으니 영업 시작할때 가시는게 좋습니다. 혼자도 먹을 수 있어요. 최고예요..

오징어회가 쫄깃쫄깃 아주 맛있습니다.그러나 오징어회정식은 양이 조금작아 밥을먹어도 금방허기가 졌고,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료칸 가기전에 들렸는데 만족합니다. 맛있어요~ 가족들이 다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면 가고 싶네요~

없어서 못 먹는 최상의 오징어회 요부코 오징어의 명성만 믿고 멀고 먼 가라쓰까지 온 보람이 있었음 근데 점심에 갔는데, 이미 오징어가 없다고 하셔서 추가를 못했음ㅠㅠㅠ 물론 그냥 생선 사시미도 엄청 맛있었지만 오징어가 너무 아쉬웠다... 남은 부위는 튀김이나 소금구이로 먹을 수 있음! 진짜 오징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격 생각하지 마시고 (큰 결심이 필요...꽤 비쌈) 많이 시켜서 드시기 바랍니다ㅠㅠ 없어서 못 먹어요 진짜

오징어 너무 좋아해서 소문 듣고 왔습니다. ^_^ 오픈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저희 앞에 한팀 계셨고 저희가 2번째였어요. 줄서는데 이름 작성하는건 따로 없는거 같고 눈치껏 섰습니다 ㅋㅋ 오픈 하니 예약 한 사람들 먼저 입장 시켜주시고 그 다음에 줄 선 사람 입장 시켜줍니다! 오징어 회는 전반적으로 매우 맛있었으나 가라쓰 지역 다른데서 먹은거랑 비슷비슷 합니다. 여기가 특별히 ”엄청 맛있다“ 맛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애들 메뉴도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 너무 좋았어요~

오징어 회가 정말 신선하게 나왔습니다 물론 가격은 4400엔으로 최근에 오른 것으로 좀 부담될수 있으나 가라쓰에 왔으면 먹어봐야할 맛집으로 생각됩니다 좀 먹다가 머리 부분은 생으로 먹기 부담 스러워 튀김으로 요청했더니 바로 튀겨주셨습니다

맛있는 오징어 코스 요리였습니다. 오징어야 신선하면 어디든 맛있겠지만 다른 반찬과 음식들도 모두 맛깔스러워 매우 흡족한 저녁식사를 했네요. 가라쓰 가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식당밖으로현해탄앞바다펼쳐지고다카시마가그림같이전면에있슴.아침뷔페는다양하고맛도있으며저녁에는살아있는오징어회도식사와같이맛볼수있어여행의느낌을한층업그레이드!!!

음식은 가짓수가 적고 오션뷰가 매우 좋다. 그릇이 잘 닦여있지않다. 조식 - 도미 오차즈케를 만들어먹을 수 있다.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주먹밥은 별로. 중식 - 3천엔이 안되는 가격으로 평일에도 비투숙객이 오픈 전부터 웨이팅 중임. 일찍 도착해서 점심식사하고자하는 투숙객은 도착하자마자 웨이팅하길 석식 - 오징어회가 통으로 접시째 갖다주는데 고급이자카야에서 먹은것보다는 떨어지는 평범한 식감의 오징어. 와인이 다양하게 하프바틀로도 준비되어 있다.(샤블리 하프가 5천엔정도) 사케글라스도 나마(생)이 있다. 메인요리나 안줏거리가 부족하여 7천엔급 뷔페 수준은 아니며, 즉석스테이크도 인젝션육이며, 덴푸라는 오징어튀김이 낫다. 조식중식석식에 공통되는 메뉴가 다수이며, 저저녁에 나와야할 햄과 치즈가 조식 중식에만 나오는등 로테이션이 이해하기 어렵다. 디저트코너가 가장 괜찮았음. 휴양을 원하는 투숙객 입장에선 여기말고 딱히 대안이 없으므로 큰 기대하지말고 식사패키지로 이용한다면 괜찮음. 평일이라 조식 석식은 한가했는데 시즌 주말이라면 글쎄.. 남자 매니저가 친절함

종류가 많지는 않으나 조식을 먹기에는 적당한 곳

아주굳.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이용.예약 불가이기 때문에, 빨리 갔지만 정답! 불렸기 때문에 좋았다.매월인지, 페어 메뉴가 대폭으로 바뀌는 것 같게 여러가지 즐길 수 있다. 가 높았다.여러가지 바이킹에 갔지만, 이쪽은 요리 퀄리티보다는 메뉴 수로 만족하는 타입이었다. (원문) 日曜日利用。予約不可のため、早めに行ったが正解！11時スタートの30分前着ですでに名簿は10組待ち。次々と順番待ちが来る状態。約130席あるらしく11組目でも一巡目で呼ばれたので良かった。毎月なのか、フェアメニューが大幅に変わるらしく色々と楽しめる。80種類ものメニューがある中、寿司3種、天ぷら、ステーキと王道の料理もあり、満足度が高かった。いろんなバイキングに行ったが、こちらは料理クオリティよりはメニュー数で満足するタイプだった。シャトレーゼケーキ6種食べ放題、オリジナルパフェ作り、炭酸ジュース込みのドリンクバーもあり、ケーキ好きなら更に嬉しいバイキング。これだけメニュー数があって、土日は大人3300円は安いと思う。お気に入りフェアを見つけて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해변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모래 해변에 파도 소리가 울려 매우 좋은 분위기입니다. 뷔페의 수는 중위입니다. 라이브 키친은 콜로콜로스테이크 같은 야키니쿠에 튀김과 1 1월의 이쿠라 덮밥이 있었습니다. 샤틀라제의 스위트가 있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파르페는 재미 있습니다. 야채 샐러드는 신선하고 토핑이 많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호텔의 바이킹 수준입니다. 주말은 많기 때문에 일찍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海辺のすぐ側にある為砂浜に波の音が響き、とてもよい雰囲気です。ビュッフェの品数は中位です。ライブキッチンはコロコロステーキみたいな焼肉に天ぷらと 1 1月のイクラ丼がありました。シャトレーゼのスイーツがあります。自分で作るパフェは楽しいです。野菜サラダは新鮮で、トッピングが沢山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値段はホテルのバイキング並みです。 土日は多いので　早めに出掛けた方が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불가이므로, 10시 도착해 2번째였습니다.호텔 점심 3000엔은 시세라고는 생각합니다. 스테이크, 튀김 보통입니다. 다시 밥과 크림 브뤼레. 전문 맛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최고입니다. 뷔페 내용보다 분위기 중시로 ◎입니다. (원문) 予約不可ですので、10時到着し２番目でした。ホテルランチ3000円は相場だとは思います。 ステーキ、天ぷら普通です。 あら炊きとクリームブリュレ。 プロの味で美味しすぎました。 なにより、海が見える景色が最高です。 ブッフェ内容より、雰囲気重視の方へ◎です。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이라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밥 양이 많아 조금 남겼고요. 장어 맛은 아주 특별하다는 느낌은 아니고 괜찮습니다.

오래된 노포스타일식당입니다. 요즘 분위기보다는 전통방식을 추구하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좀 느끼한감이 있었으나 오차즈케해서 먹고 뒷맛도 깔끔하고 잘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싸지도~비싸지도 않은정도 같습니다.

점원분들이 친절하고 장어덮밥도 정말 맛있습니다. 근처오시면 꼭 맛보시길... 평일 점심시간기준 웨이팅없었습니다.

가라쓰시 택시 기사님이 인정하고 추천해주신 찐맛집... 여사님이 넘 친절하시고, 밥도 넉넉하게 주셔서 타래뿌려먹다보면 성인남자끼리 가도 배 빵빵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껍질을 노릇노릇하게 태우기 직전까지 구워주셔서 이게 호불호가 갈릴수가 있는데, 제 취향엔 극호라서 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메뉴는 무조건 국이랑 반찬이 같이 나오는 정식세트로 주문하세요. 반찬도 너무 맛있고 생맥이 기가막힙니다 ㅎㅎ

카라츠시내에 있는 장어요리 전문점. 카라츠의 명물인 장어 요리를 가격은 높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장어를 배불리 먹으려면 꽤 많이 시켜야 하지만, 같이 나오는 밥과 소스가 맛있어서 6조각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주점으로 술과 함께 안주로도 즐기기 좋습니다. 장어 구이 뿐 아니라 장어 튀김, 내장 요리, 뼈 튀김 등 다양한 장어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 분들이 특히 너무 친절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통도 깊은 가게에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한국인분들 진짜 개강추함

점심시간 아닌 시간에 방문해서 저희밖에 없었는데, 녹차물을 주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그냥 그랬어요. 역사가 오래 됐다고 해서 방문 했는데 맛은 있습니다.

20170323 오후1시40분 방문 점심식사 아라카부定食 1620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12:26 평일이지만 혼잡합니다. 단체 이용으로, 사전에 주문했으므로, 곧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카즈쿠시젠(2640엔)을 주문했습니다. 신선한 오징어로 유석에 맛있습니다. 오징어 마이, 변종으로 좋았습니다. (원문) 2025年3月19日 水曜日 12:26 平日ですが、混雑してます。 団体利用で、 事前に注文済みなので、 直ぐに食べられました。 イカずくし膳（2640円）を注文しました。 新鮮なイカで、流石に美味しいです。 イカシュウマイが、 変わり種で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현해 오징어 배처 해저. (202506)【휴일 혼잡】 ※오징어의 양이 적다. 혼자 반신이 있을까? 메뉴 사진과는 양이 너무 다르다. 오징어 활기차는 달콤하고 최고로 맛있다. 그 외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오징어도 넙치도 “히라도시 어협 제철관”이 단연 좋다. 트위터. 🅿️ 주차장은 있습니다. 🚃. 🚻 화장실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통의 것이 「최고」의 평가가 되지 않으므로 나쁘지 않아. (원문) 玄海いか舟処　海舟。（202506）【休日混雑】 ※イカの量が少な。一人に半身あるかなぁ？ メニュー写真とは量が違いすぎる。 イカ活け造りは、甘くて最高に美味しい。 その他は、どこでも食べれる。 イカもヒラメも『平戸市漁協旬鮮館』の方が断然良い。ﾄｵｲｹﾄﾞ。 🅿️駐車場は有り。🚃。🚻トイレあり。 ※客観的に普通のものが『最高』の評価になりませんので悪しからず。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가게가 혼잡했기 때문에 여기를 방문. 종업원의 명랑한 접객에 감명하면서 4500엔의 오징어 만들기 회석을 주문. 너무 늦은 조기에 요리가 도착 전부 맛있게 받았습니다. 덧붙여 사진의 생생한 구조는 2명전에서 헌신적인 오징어의 형제가 담겨 있었습니다. (원문) 他店が混んでいたためこちらを訪問。 従業員さんの明朗な接客に感銘しつつ 4500円のいかづくし会席を注文。 遅すぎ早すぎに料理が届き全て美味しく頂きました。 尚、写真の活き造りは２人前で献身的なイカの御兄弟が盛ら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일 2025.4.27 골든 위크를 제거하고 4 월에 방문. 1시간 기다려 11:00에 내점 그런데, 전혀 줄지 않고 직접 앉을 수 있었습니다 😁✌️ 1층은 매점에서 2층이 식당입니다. 좌석은 모두 다다미로 앉아 식사가 됩니다! 테이블수는 살롱에 40위 있어 240인위 착석 가능, 심지어 작은 다른 방도 있었기 때문에 더 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연휴에서도 상당히 비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데, 중요한 요리는 "오징어 활기 만들기 정식"3,300엔! 작은 화분, 찻잔 찜, 오징어 마이 (2 개), 과일 (젤리) 오징어 찌르기의 양은 뭐 뭐였습니다! 물론 달콤하고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끝은 오징어 튀김으로 마무리되었지만 튀김은 맛있습니다. 그리고 텐 츠유몬이 마이치에서 소금은 없음!내년에 기대! 그러나 오징어 사시미는 맛있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직접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또 내년도 먹으러 오고 싶습니다! (원문) 訪問日2025.4.27 ゴールデンウィークを外して4月に訪問。 1時間待ちを見込んで11:00に来店 ところが、まったく並ばずに直に着席出来ました😁✌️ 1階は売店で2階が食事所です。 座席は全て畳で座っての食事となります！ テーブル数は大広間に40位あり240人位着席可能、さらには小さい別の部屋もあったのでもっと座れるようです！連休でも結構さば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さて、肝心の料理は"いか活き作り定食”3,300円！ 小鉢、茶碗蒸し、イカシュウマイ（2個）、フルーツ（ゼリー） イカ刺しの量はまぁまぁでした！ もちろん甘くてコリコリ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終わりはいかの天ぷらで締めだったのですが、天ぷらは美味しいのですがなんかイマイチかなぁ😅 そして、天つゆもんーイマイチで 塩はなし！来年に期待！ だが、イカ刺しは美味しかったし 待たずに直に食べられたのでまた来年も食べに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외에서 귀성으로 사가에 갔을 때, 가족으로 이쪽에서 오징어를 받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기 때문에 전화로 오징어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역시 사가의 오징어는 신선하고 맛있네요. 어린이 점심도 있었으므로, 살아났습니다. 접객도 여러분 정중하고 미소로 접해 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건물적으로는 낡음을 느낍니다. 1층에 기념품이나 씨도 있었습니다. (원문) 県外から帰省で佐賀に行った際、家族でこちらでイカを頂きました！ 遅い時間に行ったので、電話でイカがあるか確認しました。 やっぱり佐賀のイカは新鮮で美味しいですね。 お子さまランチもあったので、助かりました。 接客もみなさん丁寧で笑顔で接してくれてとてもよかったです！ 建物的には古さを感じます。 一階にお土産やさん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날은 사사카 (야리이카)였습니다. 투명하고 코리코리 외형과 식감도 나이스! 단맛이 조금 어떨까? 라고 시기적인 것입니까~ 모로미에 붙여 있는 오징어 찌르기가 맛있었습니다. 물론 오징어 천 최고였습니다! (원문) この日はささいか（ヤリイカ）でした。 透明でコリコリ見た目と食感もナイス！ 甘みが少しどうかなぁ？と時期的なものですかね〜もろみにつけてあるイカ刺し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もちろんイカ天最高でした！！

25년 2월 방문 미슐랭 2스타 식당으로 알려져 있고 방문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 재료의 숙성과 간결함으로 승부하는 곳으로 화려하거나 다양한 기교를 이용하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단조롭다고 생각될 수 있을 듯 하다. 주류 리스트는 매우 아쉽지만, 그 또한 주인장의 스타일이라고 보인다. 한국 내 일부 스시야들 중 히노끼 상판 위에 개인 소지품조차 못 올리게 하는 곳들을 생각하면 거대한 히노끼 상판 위에 바로 내어주시는 음식들은 좀 놀랍다. 개인적으로 일본 내에서 먹었던 스시 중 손에 꼽는다.

8월 9일 목요일 점심시간에 예약없이 방문. 다행히 7자리 중 3자리가 남아잇어서 바로 먹을 수 잇엇습니다. 인당 6000엔 코스를 먹엇고, 총 10피스와 마지막 계란말이가 제공됩니다. 고등어회가 비리지 않는 걸 처음 경험하엿고, 우니가 고소하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엇습니다. 베스트는 도미, 전갱이, 장어엿어오. 확실히 뭔가 다른 맛을 경험햇습니다.

약간은 올드하지만, 그만큼 지극히 기본에 충실한 스시. 완벽에 가까운 쥠이 인상적. 특별하고 쇼킹한 자극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뭔가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근처를 지나가는김에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싶은 사람들에겐 분명 추천할 수 있다.

그냥 그랬어요. 특별히 맛있는건 모르겠고 밥이 좀 짠 느낌? 점심 6000엔 짜리 스시 먹었는데 양도 적고 미소시루도 안주고 실망.

인생 가장 부드럽고 맛있는 스시인데 가게 분위기도 좋네요. 전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라쓰에서 비싼 곳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다른 도시에 비해 가격 대비 주는 게 너무 보잘것 없었어요

런치스시 먹었습니다. 취향의 차이겠지만 너무 부드러운 스시라 저는 별로였어요ㅎ

미카맛집

우마이데스^^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해 들었습니다. 오징어 살기 코스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 앞에서 3잔의 오징어 활기차였습니다. 작았지만 신선하고 충분한 양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추천 참치 회 (1500 엔)는 유감이었습니다만, 그 외는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좋았습니다. (원문) 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いか活き造り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２人前で３杯のいかの活き造りでした。 小ぶりでしたが新鮮で充分な量で大変満足致しました。 お勧めのマグロの刺身（1500円）は残念でしたが、その他は全て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も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투명할 만큼 신선!사가·가라쓰의 명물“오징어 살아 구조”가 너무 충격했다… 미나토마치다운 해변의 식당. 큰 창문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게의 특징】 ⭐︎ 호코 명물 "생활 구조"에서 밖에 맛볼 수없는 코리 코리 식감 ⭐︎ 투명한 오징어의 단맛과 신선도 뛰어난 회 ⭐︎ 생선회 후 튀김으로 두 번 맛있는 호화 코스 주문한 메뉴 ◻︎ 오징어 살기 코스(3,880엔) ・모즈쿠 식초 ・찻잔찜 ・생활 구조(호코의 오징어 찌르기) ・이카슈마이 ・게소&귀의 튀김 ・흡입물 우선 모즈쿠 식초와 찻잔 찜으로 부드러운 시작. 주역의 생생한 구조는 놀라 울 정도로 투명하고 코리콜리! 씹을 정도로 단맛이 퍼져 간장이나 생강 간장으로 먹으면 행복. 오징어 맛은 부드럽게 가볍고 맛이 듬뿍. 그리고 〆의 튀김은 의 바삭바삭, 안은 통통하고 오징어의 단맛이 더욱 돋보인다! "이거야 호코!"라는 신선도와 맛. 생선회와 튀김으로 표정을 바꾸는 오징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만족도가 높은 코스. 여행으로 가라쓰·호코에 가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물 체험. (원문) 「透き通るほど新鮮！佐賀・唐津の名物“いか活き造り”が衝撃すぎた…」 港町らしい海辺の食事処。大きな窓からは海を眺めながら食事が楽しめる 【お店の特徴】 ⭐︎ 呼子名物“活き造り”でしか味わえないコリコリ食感 ⭐︎ 透き通るイカの甘みと鮮度抜群の刺身 ⭐︎ 刺身後は天ぷらにして二度美味しい贅沢コース 注文したメニュー ◻︎ いか活き造りコース（3,880円） ・もずく酢 ・茶碗蒸し ・活き造り（呼子のイカ刺し） ・いかしゅうまい ・ゲソ＆耳の天ぷら ・お吸い物 まずはもずく酢と茶碗蒸しで優しいスタート。 主役の活き造りは、驚くほど透明でコリッコリ！噛むほどに甘みが広がり、醤油や生姜醤油で食べると至福。 いかしゅうまいはふわっと軽く、旨みたっぷり。 そして〆の天ぷらは衣サクサク、中はふっくらでイカの甘みがさらに引き立つ！ 「これぞ呼子！」という鮮度と味わい。 刺身と天ぷらで表情を変えるイカを一度に味わえる満足度の高いコース。 旅行で唐津・呼子に行ったら絶対外せない名物体験。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하고 들었습니다. 인터넷 예약으로 접수하지 않아도 전화로 예약 할 수있었습니다. 다다미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베테랑의 언니가 테키파키 안내해 줍니다. 지금까지도 하카타에서 호코의 오징어는 여러 번 먹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먹은 오징어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투명하게 빛나 움직이는 오징어씨 몸도 두껍고 단맛이 있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미니 운탄 덮밥 이것은 또한 맛있다! ! 낚시에 따라 오징어의 입하가 없을 때도 있다고합니다. 우리는 먹을 수 있었고 행운이었다. 천국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 정산 계산서였습니다. 또 가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予約をして伺いました。 ネット予約で受付していなくても電話で予約出来ました。 座敷とテーブルがあり ベテランのお姉さまがテキパキ案内してくれます。 今までも博多で呼子のイカは何回も食べてますが、今回　食べたイカ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透明に光り動きまくるイカさん 身も分厚くて甘味があり感動しました。 そしてミニ雲丹丼 これがまた美味しい！！ 漁次第でイカの入荷が無い時もあるそうで 私たちは食べれてラッキーでしたー⤴ 天かすも無料で貰えるようです。 自動精算レジでした。 また行きたいと思え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넓고 느긋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오징어 찌르기는 몸이 투명하고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생선회를 먹은 후는 하족 튀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두 번 맛있습니다. 오징어 마이도 뜨겁게 증장에 넣어 운반되어 온다, 이쪽도 맛있습니다. 살아 오징어 정식은, 4천엔 약으로 가격이 듭니다만 납득의 금액이었습니다. 점심에 예약했습니다.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으므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お店は広々としていて、ゆったり座れます。 活きイカ刺しは身が透き通っていて、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お刺身を食べた後は下足天ぷらを作ってもらえるので、２度美味しいです。 イカシュウマイも熱々が蒸籠に入れて運ばれてきて、こちらも美味しいです。 活きイカ定食は、4千円弱と値段が張りますが納得の金額でした。 お昼に予約していきました。あっという間に満席になりますしたので、予約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절경의 분위기를 이미지 했습니다만, 절경 바라보면서의 식사는 기대하지 마십시오. 11월 최초로 처음 방문했습니다만, 검 앞 오징어는 끝나고, 아오리이카를 저렴하게 맛있게 받았습니다. 튀김은 다소 무거운 코로모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원문) 絶景の雰囲気をイメージしてましたが、絶景眺めながらの食事は期待しないでください。 11月最初に初めて訪問しましたが、剣先いかは終わっていて、アオリイカをお手頃に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天ぷらはやや重いコロモが気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투명한 살아있는 오징어 요리로 유명한 이곳은 미식가라면 놓칠 수 없는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메인 요리인 "카이 카시조리"(살아있는 오징어 사시미)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갓 잡은 오징어는 살짝 꿈틀거리며 서빙되고, 살은 투명하고 쫄깃하며, 비린내 없이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요부코 오징어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살아있는 오징어 요리 외에도 오징어 튀김, 오징어 초밥, 오징어 된장국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오징어의 맛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대부분의 좌석은 일본식 좌식입니다.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적합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요리 소개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관광지치고는 가격이 중간에서 높은 편이지만, 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만큼 보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오징어는 매일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너무 늦게 가면 매진될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이카도라는 맛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모두 제공하는 사가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一家以新鮮透亮的活烏賊料理聞名的餐廳，來到這裡絕對是饕客不可錯過的美食體驗。店內主打的「活いか姿造り」（活烏賊生魚片）是最大亮點，新鮮現撈的透抽上桌時仍在微微蠕動，肉質透明Q彈，入口甘甜，沒有一絲腥味，完全展現出呼子烏賊的鮮美。 除了活造料理外，餐廳也提供烏賊天婦羅、烏賊壽司、烏賊味噌湯等多樣化的吃法，讓人能夠從不同角度品味這項當地特產。店內環境乾淨舒適，座位多為和式包廂，氣氛安靜典雅，適合一家人或朋友聚餐。服務人員親切有禮，對於料理介紹也很細心，讓外地遊客能安心享用。 價格方面以觀光地來說屬於中等偏高，但物有所值，尤其是能品嘗到如此新鮮的海味，令人覺得十分值得。建議一早就來，因為每日烏賊數量有限，太晚可能就售罄了。整體而言，イカ道樂是一趟美味與視覺雙重享受的佐賀代表性餐廳。

(Google 번역 제공) 개점 시간에 맞춰 들었습니다. 두 세트가 늘어서 시케 계속해서 어업에 나갈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떻게든 생명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선회에 오징어, 튀김과 매우 맛있었습니다. 맥주 🍻에 맞네요 ~ 야리에게 켄사키가 아니라 아오리이카였습니다. 다음 번은 좀 더 빠른 시기에 묻기 때문에 야리에게 켄사키로 부탁드립니다~ 합니다. (원문) 開店時間にあわせて伺いました。二組並んでおり、シケ続きで漁に出れないと聞いておりましたが何とか活き造りが食べれました。 刺し身にイカしゅうまい、天ぷらと大変美味でした。 ビール🍻にあいますね～ ヤリにケンサキではなくアオリイカでした。 次回はもう少し早い時期に伺いますのでヤリにケンサキでお願い致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추천된 가게가 「???☹️」이었기 때문에 다른 가게는 어떨까 대로 따라 이쪽의 가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14시 정도였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 좌석과 안쪽의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활기차게 먹었을 때 게소는 튀김으로 해주세요. (원문) おすすめされたお店が「？？？☹️」だったので他のお店はどうなのかと通り沿いのコチラのお店に入って見ました。ネーミングも好み👍 14時位でしたので待たずに座れました。海側の座敷と奥のテーブル席がありました。お好きな席へどーぞ でしたので足が楽なのでテーブル席に。タブレットで注文。400gの剣先イカを注文。ノンアルカクテルがあるのが♡提供も早く丁寧な印象〜イカの足がうごいてます。コレコレ( ´∀`)σ 活き造りを食べたらゲソは天ぷらにしてくださいます。熱々で衣はからっと、温かい天つゆがうまっ。テーブルに塩もありました。店員さんも対応が良く雰囲気も眺めも良く２軒目なのに、ペロッ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呼子のイカ美味しかったです。おすすめ出来るお店さ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 패턴의 평일이었기 때문에 혼잡도 없고, 곧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는 날에 따라 종류가 다릅니다만, 이 날은 야리이카. 3명 전에 작고 4잔이었다. 매우 신선하고 싱싱한 식감이 발군. 사시미 후의 게소 하늘도 맛있었습니다. 호코항의 해안 가베지마에 있어, 근처에는 역사 있는 신사 등이 있어 드라이브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원문) 雨模様の平日だったので混雑もなく、すぐに座れました。 イカは日によって種類が違いますが、この日はヤリイカ。 3人前で小ぶりなものが4杯でした。 とても新鮮でコリコリとした食感が抜群。 刺身の後のゲソ天も美味しかったです。 呼子港の対岸の加部島にあり、近くには歴史ある神社などがあってドライブにはもってこ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30년 전, 큐슈에서 학생 시절을 보냈을 때부터 호코의 오징어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취직해 관동에 살고, 그다지 규슈에 오는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일념 발기해 규슈 여행을 계획해, 호코에 들르기로. 15년 만입니다. 오봉 시기의 방문이었습니다. 실은 목표의 가게가 10:30 시점에서 100조 기다려, 200분과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해안의 이쪽의 가게에 왔습니다. 목요일은 정기 휴일이었지만, 추석이므로 비어 있다는 것. 오징어 난민이되지 않고 끝났습니다. 오징어 활용 만들기 정식을 받았습니다. 검끝 오징어였습니다. 투명 오징어, 호코가 아니면 먹을 수 없습니다. 코리코리와 맛있는 식감에 단맛이 퍼집니다. 작은 냄비의 참치 절임, 오징어 묵 절임 (아마)도 맛있습니다. 가위를 받고, 움직이는 게소를 자르고 생으로 받았습니다. 이쪽도 빨판이 입안에서 빨아들이는 느낌이 참을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튀김에. 옷은 조금 딱딱한 얇은 옷으로 파리 파리 식감입니다. 불을 통한 오징어도 단맛이 더해 맛있었습니다. 오는 기회는 그렇게 보이지만,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30年前、九州で学生時代を過ごした時から呼子のイカは大好きでした。就職して関東に住み、あまり九州に来る機会がなかったのですが、一念発起して九州旅行を計画し、呼子に立ち寄ることに。15年ぶりです。 お盆時期の来訪でした。実は目当てのお店が10：30時点で100組待ち、200分とあり得ない状況でしたので、対岸のこちらのお店に来ました。木曜は定休日とのことでしたが、お盆なので空いるとのこと。イカ難民にならずに済みました。 イカ活け作り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剣先イカでした。透明のイカ、呼子じゃないと食べられません。コリコリと美味しい食感に、甘味が広がります。小鉢のもろみ漬け、イカ墨漬け(多分)も美味しいです。ハサミをいただいて、動くゲソを切って生でいただきました。こちらも吸盤が口の中で吸い付く感じがたまりません。 残りは天ぷらに。衣は少し硬め薄衣でパリパリ食感です。火を通したイカも甘味が増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来る機会はそうそうなさそうですが、リピート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호코의 오징어가 먹고 싶어서 남편과 둘이서 방문. 가게가 여러가지 있어 헤매었습니다만, 리뷰를 보고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평일의 점심, 우천시의 방문이었던 탓인지, 점내는 그만큼 혼잡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징어 솥 밥이있는 정식을 주문. 이날의 오징어는 검처 오징어.운송되어 온 오징어는 움직이고 있어, 그 신선함에 놀라서, 단맛이 있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맛있음. 솥메시도 예상 이상의 맛. 이카슈우마이도 맛있다. 우천이었지만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우천 덕분이나 점내는 너무 혼잡하지 않고, 천천히 보낼 수 있어 대만족의 점심이 되었습니다. (원문) 呼子のイカが食べたくて、夫と2人で訪問。 お店が色々あって迷いましたが、クチコミを観てこちらを選択しました。 平日のお昼、雨天時の訪問だったせいか、店内はそれほど混雑していませんでした。しかし、この日のスタッフさんは少なかったのか、席に着くまでの待ち時間は10〜15分ほどありました。 いか釜めし付きの定食を注文。 この日のイカは剣先イカ。運ばれてきたイカは動いていて、その新鮮さに驚き。食べてみると、甘みがあって、何とも言えない美味しさ。思わず、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を追加注文。透明なイカが徐々に白くなっていくのを見ながら、ゆっくり味わいました。 釜めしも予想以上の美味しさ。イカシュウマイも美味しい。天ぷらもとても良い具合に揚がっており、どの一品も美味しく頂く事ができました。お値段はそこそこしましたが、納得。 雨天でしたが海を観ながら食事ができて、雨天のおかげか店内は混雑しすぎず、ゆっくり過ごせて大満足のランチ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코의 오징어를 먹을 수 있는 가게. 동반이 오징어가 안되기 때문에 오징어 이외의 메뉴가 있는 귀중한 가게. 가격은 상응하는 가격. 주차장이 넓고 버스가 멈추는 경우도 있다. (원문) 呼子のイカが食べられるお店。 連れがイカがダメなのでイカ以外のメニューがある貴重なお店。お値段は相応のお値段。 駐車場が広い、バスが止まっていることもある。

메인이 성에 차지 않아 다소 아쉬웠던 아메겐의 식사였다. 일어가 잘 되지 않아 여쭤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인상적인 식사였음엔 분명했다. 여행 루트를 억지로 짜 맞춰 달린 편도 60km의 거리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식사였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너무나 귀여우신 오까미상의 환대에 사가현에 대한 좋은 기억을 품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14년에는 미슐랭 1스타에 그쳤지만 19년 특별판에선 Exceptional cuisine, worthy of a special journey 를 획득하시길 바란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나는 느꼈다.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궁금해서 여기로 예약했어요. 걸어서 여기까지 오는 것은 꽤 힘든 여정이었지만(시도하지 마세요), 그 경험은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요리에는 봄철에 가장 많이 나는 산나물과 같은 산과 강의 농산물이 특징입니다. 머위, 안젤리카, 죽순, 은어, 시로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생선, 게, 잉어 등이 모두 가이세키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일본의 환대 표준에 따라 매우 친절했으며 심지어 기차역으로 돌아가는 택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식사를 즐겼으며 여행을 한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시 돌아간다면 아마도 차를 빌릴 것입니다. (원문) Made a reservation here because I was curious about the cuisine. It was quite a journey getting here on foot(don’t try it), but the experience didn’t disappoint at all. The cuisine features produce from the mountains and the rivers such as mountain vegetables that peak in Spring; Butterbur, Angelica, Bamboo Shoots, and fishes such as Ayu, Shirouo done in many styles, Crab and Carp, all done in the format of Kaiseki.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hospitable as per Japanese Hospitality standard and even helped arrange a taxi for me back to the train station. I enjoyed dining here and didn’t regret at all making the journey. Should I ever return, I would probably rent a car.

(Google 번역 제공) 【아유즈쿠시의 호화로운 시간. 오랜만의 가라쓰에서 문득 떠올려 '사탕원'으로. 전날 전화하면 운좋게 예약이 잡혀 첫방문이 됐다. 코스는 4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7,700엔의 코스를 선택. 현지 식재료를 마음껏 살린 구성으로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압도됐다. 건배는 무알코올 맥주와 수제 보라소주스. 전채에는 은어의 남만 절임이나 매화의 컴포트, 야몽과 곤약 등이 늘어서 있다. 구조는 잉어의 씻어에 식초 된장, 그리고 은어의 배고기. 배고시는 신선도가 생명의 일품. 구이는 은어의 소금구이와 명물 "사탕구이". 화입이 완벽하고, 소금구이는 고소하고, 사탕구이는 달콤한 소스가 은어의 맛을 돋보인다. 그리고 특별히 준비해 준 「장어의 가마구이」는 압권. 통통한 몸에 고소한 가죽, 간도 포함하여 통째로 맛볼 수 있는 호화로운 한 병. 〆는 잉어와 게 밥. 잉어 국물의 상냥한 국물과 게의 맛이 담긴 밥의 조합이 만족감을 높여준다. 디저트는 西瓜·배·키위의 과일 모듬. --- 【총평】 은어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소금구이, 사탕구이, 배고기, 튀김과 다채로운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명점. 땅의 소재를 판별한 요리사의 수공예와 조용한 공간에서의 식 체험이 함께, 바로 "기억에 남는 식사"였다. 계절을 바꾸고, 또 반드시 방문하고 싶다. (원문) 【鮎づくしの贅沢な時間。唐津の名店「飴源」で季節の恵みを味わう】 久しぶりの唐津で、ふと思い出して「飴源」へ。 前日に電話すると運よく予約が取れ、初訪問となった。 コースは4種類から選べ、今回は7,700円のコースを選択。 地元の食材を存分に生かした構成で、素朴ながら奥深い味わいに圧倒された。 乾杯は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と自家製紫蘇ジュース。 前菜には、鮎の南蛮漬けや梅のコンポート、野蒜とこんにゃくなどが並ぶ。どれも優しい味付けで、季節を感じさせてくれる。 お造りは鯉の洗いに酢味噌、そして鮎の背ごし。 背ごしは、鮮度が命の一品。柚子胡椒とともにいただくと、淡白ながらも香り高く、思わずうなる味わいだった。 焼き物は、鮎の塩焼きと名物「飴焼き」。 火入れが完璧で、塩焼きは香ばしく、飴焼きは甘辛のタレが鮎の旨味を引き立てる。 そして特別に用意してもらった「うなぎの蒲焼き」は圧巻。 ふっくらとした身に香ばしい皮、肝も含めて丸ごと味わえる贅沢な一本。鮎の唐揚げも絶妙な揚げ加減で、香ばしさと上品な味が印象的だった。 〆は鯉こくと蟹ごはん。 鯉こくの優しい出汁と、蟹の旨味が詰まったごはんの組み合わせが満足感を高めてくれる。 デザートは西瓜・梨・キウイのフルーツ盛り。派手さはないが、素材の味で締めくくる清々しさ。 --- 【総評】 鮎好きにはたまらない、塩焼き・飴焼き・背ごし・唐揚げと多彩な味わいが一度に楽しめる名店。 地の素材を見極めた料理人の手仕事と、静かな空間での食体験が相まって、まさに“記憶に残る食事”だった。 季節を変えて、また必ず訪れたい。唐津に来る理由になる一軒。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명점입니다. 진달래의 농후한 맛은 놀랍고, 어떤 생선 요리도 정중하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강어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의외의 맛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계절의 야채와의 조합이 훌륭하고, 천천히 시간을 보내면서, 멋진 그릇과 요리에 잠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가게입니다. 소중히해야 할 명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本文化を感じさせてくれる名店です。 ツガニの濃厚な味わいは驚きですし、どの魚料理も丁寧に処理されています。川魚が苦手だと思っている人であれば意外な美味しさ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季節の野菜との組み合わせが素晴らしく、ゆっくりと時間を過ごしながら、素晴らしい器と料理に浸ることのできる数少ないお店です。大切にすべき名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신선하고 좋은 민물고기와 게를 맛볼 수 있는 오래된 전통 레스토랑입니다. 깔끔한 음식과 어울리는 전통적인 장식이 이곳을 정말 돋보이게 합니다. 그것은 도시에서 공정한 길이지만 확실히 운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소금구이와 달콤한 소스 생선구이가 일품이라 놓칠 수 없죠 (원문) A old traditional restaurant serving the best and freshest river fish and crabs. The traditional decor matching with the immaculate food really sets this place apart. It is a fair way from the city but it is definitely worth the drive. The salt grilled and the sweet sauce grilled fish is wonderful and it not to be missed

(Google 번역 제공) 텐포 9년 창업의 노포에서 코코만의 쓰게와 은어나 장어의 일식! 가라쓰역에서 차로 20분 조금 일식의 백명점에서 BRONZE AWARD의 「사원」을 방문. 텐포 9년 창업의 일식 할인입니다. 일요일의 18시 반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가게는 초록에 둘러싸인 전통의 모습입니다. 은어가 잡히는 타마시마가와에 면한 개인실에서 요리를 받았습니다. 은어 이외에는 너무 눈에 띄지 않는 메뉴가 많았습니다만, 역시 쓰게가 발군이었습니다. 쓰게게의 게메시도 맛있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12,000엔 코스】 ① 작은 화분 : 매실 시럽 조림, 은어의 남만 절임, 蕗 ② 장어의 온수 ・욕탕은 처음 받았습니다. ③ 은어의 배꼽과 잉어의 세척 피망, 인삼 등 · 은어는 파, 잉어는 蓼의 잎과 함께 식초 된장으로 받는다 잉어의 세척은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이쪽의 세탁은 맛이 확고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④아유의 소금구이와 사탕구이 ・사탕구이도 처음 받았습니다. 먹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즐길 수 있었습니다. ⑤ 쓰게의 모습 익혀 ・최고! ⑥ 게메시 향의 물건 ⑦게의 전해국 ⑧과일 (원문) 天保9年創業の老舗でココだけの津蟹や鮎や鰻の和食！ 唐津駅から車で20分ちょっと 和食の百名店でBRONZE AWARDの 「飴源」を訪問。 天保9年創業の和食割烹です。 日曜の18時半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お店は緑に囲まれた老舗の佇まいです。 鮎が釣れる玉島川に面した個室で御料理を頂きました。 鮎以外は余りお目にかかれないメニューが 多かったのですが、やっぱり津蟹が抜群でした。 津蟹のかにめし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本日のメニュー：12,000円のコース】 ①小鉢：梅のシロップ煮、鮎の南蛮漬け、蕗 ②鰻の湯引き ・湯引きは初めて頂きました。 ③鮎の背干しと鯉の洗い 蕨、紫大根、ゴーヤ、 ピーマン、人参等 ・鮎はネギで鯉は蓼の葉と共に酢味噌で頂く 鯉の洗いは美味しいと思ったことは無かったですが、 コチラの洗いは旨味がしっかり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④鮎の塩焼きと飴焼き ・飴焼きも初めて頂きました。食べ比べできて 楽しめました。 ⑤津蟹の姿煮 ・最高！ ⑥かにめし　香の物 ⑦蟹の寄せ汁 ⑧果物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안에는 늠름한 기색이 감돌고, 한 걸음 발을 디딘 순간부터 특별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중후한 그릇에 얽힌 요리는, 강어도 야채도 잡미가 없고, 소재 본래의 맛이 조용히 두드러집니다. 어린 시절에 츠가니를 잡고 있던 몸으로서, 그 소박한 기억도 좋았습니다만, 여기에서 제공되는 한 접시는 그 맛을 훨씬 넘어, 훌륭하게 품위있게 승화되고 있었습니다. 환대는 단정으로 가고 계절의 옮겨 지금도 느끼게 하는 바로 격식을 갖춘 한 채였습니다. (원문) 店内には凛とした気配が漂い、一歩足を踏み入れた瞬間から特別な時間が始まります。 重厚な器にしつらえられた料理は、川魚も野菜も雑味がなく、素材本来の滋味が静かに際立ちます。 幼い頃にツガニを捕っていた身として、その素朴な記憶もよぎりましたが、ここで供される一皿はその味わいをはるかに超え、見事に上品へと昇華されていました。 もてなしは端正で行き届き、季節の移ろいまでも感じさせる、まさに格式を備えた一軒でした。

성인 남성, 제일 적은 거 시켰는데 남겼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나가사키 짬뽕에 고명 더 많고 더 짭조름한 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맛이 떨어진다 그런 건 아닌데 그냥 로컬 맛집이고 특별한 미식을 할 수 있거나 하는 곳은 아닙니다. 한국 분들 중에선 패키지 투어로 오신 분이 많으실텐데 국물에 담긴 면 요리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양 진짜 많아요! 잘먹는 사람들은 보통! 여자분들은 소량으로 먹어도 충분합니다! 진짜 곱배기 시켰다가 면먹다가 배 터질뻔 했어요 근데 여기 닭튀김이랑 튀김만두 진짜 오이시 세트 1,2,3번 이라고 있는데 2번 3번 시키고 사이즈 물어보면 소량 미니 or 레귤러 라고 하면 완전 딱입니다! 이 리뷰가 정말 많이 도움 될거에요~~

야채양이 어마어마 메추리알과 톳의 특제 소바 추천

굉장히 양이 많고, 짠맛이 강함 개인적으로 육수를 추가해도 짰음

점심 세트메뉴 강력히 추천합니다

딱 양많은 기사식당 수준으로 짬뽕집.

트립어드바이저는 하상 옳다 맛있는 짬뽕집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체인우동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오늘 구경할 코스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가득합니다. 우동면의 식감은 약 중 강 같이 3가지 중에서 선택하여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저희는 중 soft 면으로 주문을 했는데 면이 좀 물렁물렁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입맛에 맛게 먹으려면 강 Hard 로 주문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좋게 말하면 매우 활동적이고, 분위기가 UP되어 있다고 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매우 시끄럽고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였으나, 그러나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가라쓰 갔다가 근처에 마키노있길래 지하철 타고 걸어서 방문 참 마키노는 희한하게 특별하진않지만 계속 땡기고 먹으면 생각없이 후루룩 들어감 이번엔 기무치우동 먹어봤는데 역시나 튀김류 우동을 시킬걸그랬다 그래도 깔끔하고 칼칼하게 잘먹고왔음!! 아, 이 지점은 한글메뉴는 없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음^^

가라쓰시민의 소울푸드. 면이 불면서 국물이 줄어들기에 스프를 따로 내어주는 독특한 우동. 쫄깃한 면발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카타메(硬め)로 주문하면 그래도 알고 있던 우동에 가까운 면발을 맛 볼 수 있다.

면이좀두꺼운편

저렴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습니다. 동네 체인 맛집

우동면발이 쫄깃하며 볶음밥도 괜찮은집

주로 현지인이 찾는 우동집..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길 바라..

생각보다 오징어가 질겨요 ㅎㅎ전복구이 맛있고 다리는 튀김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분위기 대비 좋습니다. 위로 조금만 올라 가시면 목장이 있는데,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전화 예약했습니다. 전화를 통해서도 아는 정중한 대응에 감동 바다쪽의 전망이 좋은 다다미 방이었습니다. 사가현 호코라고 하면 우적 시기적으로 야리이카의 제공이었습니다. 치아 응 잘 코리코리하고 달콤한, 맛있다! 추가로 잉어의 생명을 주문 깨끗한 구조로 몸의 일부가 삐삐삐쿠와 움직이고 간장에 넣었을 때 기름지고있어 신선했습니다. 정식 메뉴의 우적의 회를 받은 후는 오징어 천국에 요리해 주셨습니다만… 따끈따끈 푹신하고 맛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리피 확정입니다 점포 옆에 주차장은 10대 정도 주차하는 장소에 따라서는 멈추기 어렵게 느껴 버립니다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伺う数日前に電話予約しました 電話越しからも分かる丁寧な対応に感動 海側の眺望の良いお座敷でした 佐賀県呼子といえば烏賊 時期的にヤリイカの提供でした。 歯応えよくコリコリして甘い、美味い！ 追加で鯵の活き造りを注文 きれいなお造りで身の一部がピクピクと動いており醤油につけた際に脂ものっており、新鮮でした。 定食メニューの烏賊の刺身を頂いた後はイカ天に調理していただきましたが… あつあつフワフワで美味いのひとでした。 リピ確定です 店舗横に駐車場は10台ほど 駐車する場所によっては止めづらく感じてしまいます 予約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호코 명물, 오징어의 활기 넘치는 맛있는 노포에서 숨은 명소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훌륭한 생선 속에 그것은 깨끗한 오징어가 많이 헤엄 치고 있습니다. 좌석에 따라서는 바다가 일망, 혹은 생선이 눈앞에서 외형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징어의 살아있는 것 이외에도 브랜드 도미 등도 즐길 수 좋은 시간이되었습니다. (원문) 呼子名物、イカの活き造り雅頂ける老舗で穴場です。 お店に入ると立派な生簀の中にそれは綺麗なイカが、たくさん泳いでいます。 席によっては海が一望、もしくは生簀が目の前で見た目にも楽しめます。 イカの活き造り以外にもブランド鯛等も楽しめていい時間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 공항에서 1시간 반. 차를 날려 가라쓰시까지 왔습니다. 목적은 「나고야성」과 「호코의 오징어」. 날씨도 좋고 최고이지만 괴로운 것은 인기있는 가게가 여러 개 있는 것. 살아있는 발상의 ​​「카타로」. 가게가 바다 속에 있는 「만보」. 나고야성 옆에 있는 먹거리 1번 인기의 「야마토」. 어느 가게도 틀림없이 맛있는 것 같아 고민 걸고 선택한 것은 호코 오하시를 건너 가베지마 가장 안쪽에 있는 「카베시마」씨. 「오바세 코스/3,850엔」. 계절적으로 운반되어 온 오징어는 미즈이카(아오리이카)였습니다. 투명하고 깨끗합니다. 보면 아는 신선도. 확실히 맛있을 것입니다. 막상 먹는다... 틀림없이 맛있었습니다 (웃음). 마지막은 다리와 엠펠라는 튀김으로 해주셔서 대만족이었습니다. 가게 앞에는 전망대나 목장도 있어 이쪽도 가고 싶었습니다만 도로 공사중에서 갈 수 없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福岡空港から1時間半。車をぶっ飛ばし唐津市までやってきました。お目当ては「名護屋城」と「呼子のイカ」。 天気も良く最高ですが悩ましいのは人気なお店がいくつもあること。活け造り発祥の「河太郎」。お店が海中にある「萬坊」。名護屋城そばにある食べログ1番人気の「大和」。どのお店も間違いなく美味そうで悩みまくって選んだのは呼子大橋を渡った加部島最奥にある「かべしま」さん。 「おばせコース/3,850円」。 季節的に運ばれてきたイカちゃんはミズイカ(アオリイカ)でした。透明で綺麗。見ればわかる鮮度。間違いなく美味いでしょ。いざ食らいつきます… 間違いなく美味かった(笑)。最後は足とエンペラは天ぷらにしてくれて大満足でした。 お店の先には展望台や牧場もありこちらも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道路工事中で行けなかったのがちょい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코스 요리는 전체적으로 맛있고, 메인 오징어는 틀림없는 맛입니다. 게소의 부분은 튀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만, 이쪽도 굉장히 맛있기 때문에, 코스 종반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선상 강수대와는 가지 않을 때까지도 상당한 폭우였습니다만, 30분 전의 도착에서도 6조 정도 줄지어 있고, 그 후도 잇달아 줄지어 있었습니다. 개점 후, 20분을 지났을 무렵에는 만석이 되어 있었으므로, 예약 혹은 빨리의 내점을 추천합니다. 또 개점 전의 상태입니다만, 이름을 쓰거나 정리권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개점시에 거기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차례로 안내가 되기 때문에, 차등으로 전원 대기하고 있어도 불리는 일은 없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개점 시간도 딱이므로 폭우라고 빨리 넣는 것은없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바로 옆에 8대와 근처의 다른 장소에도 주차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중의 길은 좁은 곳이 많고, 비교적 큰 차의 사람도 많았으므로, 운전될 때는 주의해 주세요. 계절에 따라 오징어의 종류도 다르기 때문에 또 다른 계절에 내점하고 싶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コース料理は全体的に美味しく、メインのイカは間違いない美味しさです。 ゲソの部分は天ぷらにしてもらえますが、こちらも凄く美味しいので、コース終盤でも食べきれます。 線状降水帯とは行かないまでも、かなりの大雨でしたが、30分前の到着でも6組ほど並んでおり、その後も続々と並んでいました。 開店後、20分を過ぎた頃には満席となっていたため、予約もしくは早めの来店をおすすめします。 また開店前の状態ですが、名前を書いたり整理券といったものはなく、開店時にそこにいる人達から順番に案内となるため、車などで全員待機していても呼ばれることはないのでご注意ください。 開店時間もピッタリなので、大雨だからといって早めに入れることはないようです。 駐車場はお店のすぐ横に8台と、近くの別の場所にも駐車場があるようです。 道中の道は狭い所が多く、比較的大きな車の人も多かったので、運転される際はご注意ください。 季節によってイカの種類も異なるため、また別の季節に来店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분휴의 12시경에 갔습니다. 너무 귀찮아서 가게를 잘못하고 있습니까? 라고 생각했다. 절반 이상 공석했기 때문인지 제공도 빠르다. 단지, 오시는 것도 안내도 아무것도 없었다. 괜찮아 이런. 오징어는 좋았다. 하지만 너무 기대했을까. 하지만 좋은 추억. 도중 조심해 (원문) 盆休みの12時頃に行きました。ガラガラすぎて、店間違えてるのか？と思った。 半分以上空席やったからか提供も早い。 ただ、いらっしゃいも案内も何も無かった。 わかれへんでこんなん。 イカはうまかった。けど、期待し過ぎたかな。 でも、いい思い出。 道中お気をつけて

(Google 번역 제공) 분휴의 연휴에 다녀 왔습니다. 개점 40분 전에 도착해, 10조 정도 전에 줄지어 있었습니다. 계절에 따릅니다만, 뜨겁다고 계절은 단지 늘어놓는다든가 열사병이 되기 때문에, 가게로서 무엇인가의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주차하고 있는 차의 배기가 줄지어 있는 쪽에 가지 않도록 주차의 방향을 생각해 받는 것 같은 간판을 짓는다든가 하는 것만으로도 열사병 대책이 될까 🚗³₃ 접객 대응 등은 특히 나쁜 점 등도 없고, 먹을 때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식사도 손님 수적으로 늦어질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빨리 나왔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 (원문) 盆休みの連休に行ってきました。 開店40分前に着き、10組ほど前に並んでました。 季節にもよりますが、暑いと季節はただ並ばせるとかは熱中症になるので、店として何かしらの対応をして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駐車している車の排気が並んでる方に行かないように駐車の向きを考えて貰うような看板を建てるとかするだけでも熱中症対策にはなるかと🚗³₃ 接客対応等は特に悪い点などもなく、食べ終わるまで楽しく過ごせたし、食事も客数的に遅くなるかなと思ってましたが早く出てきたので良かったです😊

후쿠오카 한반도인 역사 여행중. 한반도인이 이주해서 최초 벼농사 시작한 곳 Matsurokan Museum 唐津市末盧館 다녀 오는 길어 먹었는데 이치란보다 싸고 맛있음. 강추 다음은 임진왜란때 잡혀온 조선 도공마을 이마리로 가라츠에서 1량 기차타고 고고~~

소유와 돈코츠를 섞은 독특한 맛! 주인장도 친절해요. 반숙 계란 최고~이 지역에서 새로운 맛집 발견.

가라쓰에서 접근성 좋게 돈코츠 라멘을 먹는다면 여기로

정통한맛은 아니나 맛이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겠습니다~~

때를 놓쳐 역에 도착해서 들어가게 된 곳. 생각보다 괜찮게 먹었고 주인도 친절했음. 하지만 일본 라면이 먹고난 후 뒷 맛이 좀 그런건 나만 그런가?

음식은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어수선...

돼지고기 꼬치를 차슈 대신 올려주는 특색있는 라멘. 교자도 맛있고 얼린잔에 따라주는 나마비루도 일품

음 오징어도 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만 위생이 그닥입니다 가게 안에 벌래가 있었고 청결한 느낌이 이니었습니다 아쉬웠습니다

야마토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맛집이라 하여, 요부코시장, 그리고 바다위의식당 두 곳을 포기하고 방문한 곳.. 작은 식당이었지만 수조에 직접 잡은 신선한 살아 움직이는 오징어로 신선한 요리를 맛 볼수 있었다. 한번 더 가라쓰로 여행을 가더라도 꼭 다시 찾고 싶은 곳

오징어회는 맛있어요 깨끗한 기름에 튀긴듯한 오징어튀김도좋구요 오징어회정식 추천입니다

오징어 튀김이 대박입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가성비 훌륭한 맛집입니다.

쉿! 혼자만 알고 계세요. 자리도 없는데.

최고...

길가다가 우연히 들어가게된 집 일본 현지인식당 같습니다. 오징어 정식 과 회덮밥 먹었는데 싱싱하니 아주 맛있었네요. 주차장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가라츠에서는 오징어 회 먹어야한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왔어요~ 오징어회 식감이 오독오독? 하다고 해야하나 신기한 식감인데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던거같아요! 이집이 맛이없는게 아니라 그냥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숙성회 맛있다고해서 사시미 시켰는데 웬걸 .. 너무 부드러웠어요~ 생선 찜? 간장에 조린거 같은..것도 생선살에 엄청 부드러웠어요~ 나중에오징어 머리부분이랑 다리부분을 튀김으로 먹었는데 저는 회보다 튀김이 맛있었어요~ 좋은 기름으로 튀겨주신거같더라구요~ 셋이먹고 8500엔 정도 나왔습니다! 토요일저녁에 갔는데 웨이팅 없었어요~ 한국인 없었고 현지인만 많았습니다!

오징어회 정식이 신선했고 현지인 식당이었다. 추가로 이것저것 시켜먹었다 주차공간도 넓었다.

오징어 활어회 정식, 최고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11시 개점입니다만, 10시 30분부터 접수부가 나오므로 기입이 필요합니다. 주말 전화 예약 불가. 개점과 동시에 와 버리면 1~2시간 기다려 버립니다. 인접한 온천 마을에서 시원하게 기념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딸기 스무디 가게도 추천. 오징어 밥은 어부 응원 가격입니다! (원문) 11時開店ですが、10時30分から受付簿が出るので記入が必要です。 土日の電話予約不可。 開店と同時に来てしまうと1〜2時間待ちになってしまいます。 隣接のおさかな村で涼しくお土産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 いちごスムージー屋さんもおすすめ。 イカ御膳は漁師さん応援価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차로의 접근이 쉽고, 넓은 주차장 완비. 어부 덮밥과 해물 샐러드를 받았습니다. 신선한 생선을 사용한 어부 덮밥, 해물 샐러드는 일품이었습니다. 점심 시간은 혼잡하기 때문에 시간을 어긋나 가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車でのアクセスがしやすく、広い駐車場完備。 漁師丼と海鮮サラダをいただきました。 新鮮な魚を用いた漁師丼、海鮮サラダは絶品でした。 ランチタイムは混雑するため、時間をずらして行くと良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오징어가 먹고 싶어서 내점했습니다 ° 오징어도 다른 사시미도 맛있었습니다. 거기까지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만족했습니다. 가게는 번성하고 있었지만 넓기 때문에 이야기 소리 등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입지적으로 차로 오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싶다면 힘들지도 모릅니다. (원문) お昼時にイカが食べたくて来店しました° イカも他刺身も美味しかった上にそこまで値段も高くなく満足しました。 店は繁盛していましたが広いため話し声なども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立地的に車で来るため、お酒が飲みたい場合は大変かもしれません。

오코노미야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 오코노미야끼(토핑추가)+맥주2+야끼소바 해서 4천엔 안나왔습니다. 직접 구워먹는 재미도 있고 맛있었어요

직접 오꼬노미야키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런치 메뉴나 회원 한정 할인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역시 맛있었으며 메인메뉴 외에도 대창구이 역시 잡내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 하였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불판 열기 때문에 조금 더울 수 있습니다.

좋았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식당분위기와 음식이었어요. 가라쓰에 올때마다 산책코스에 있는 곳인데 주차공간도 넓어보였고 가게도 꽤 큽니다 안에 들어가니 편한자리 앉으라고 해주셨고 포근한 자리에 앉아있으니 친절히 응대해주셨어요 외국인이라 말을 잘 못알아듣는데도 불편해하지않으시고 미소를 유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계산할때는 쿠폰까지 주셨는데 편견없이 제공해주시니 재미도 있고 다음에 또 와보고싶어졌네요 현지분들이 오히려 더 여러가지 드시더라구요 지금 특선으로는 굴요리가있길래 생굴보다는 카키후라이 주문해봤어요 정말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타르타르가 최고였습니다 시저샐러드도 주문했는데 토마토랑 바삭한면이 올라가서 식감도 재밌고 맛도 고소한게 따뜻한 요리랑 같이먹기 딱 좋았어요. 메인으로는 삼색 이라고 오징어 새우 돼지고기 들어간것 주문했는데 요게 메뉴판과 사진으로 보기보다 엄청 컸어요 성인 큰손 두개만했는데 저는 곱배기 주문하려다 고민하고 시켰는데 작은거 시키길 잘했어요 옆에 자세히 적혀있는데 몬자야끼 오코노미야끼중에 주문한거 설명 잘 보면 됩니다 몇분익혀 뒤집고 몇분더익혀 뒤집어서 소스랑 가쓰오부시 김가루 뿌려 먹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기본 소스 마요네즈 등등은 자리에도 있었어요 오히려 너무 초보는 주방에서 만들어준다던데 초보인 저도 재밌게 잘 만들수 있었습니다 음료랑 소스 빨간초생강 물티슈 등등 셀프바가 준비되어있고 패드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모든게 편하고 재밌게 체험해보는 기분으로 맛있게먹었습니다 맥주안주로도 좋고 식사로도 충분할것같아요 가족분들끼리 많이 오던데 분위기가 따듯해서 일요일과 참 어울리는 식당이었고 니지노마쓰바라를 추운날씨에 걷고 먹기에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오꼬노미야키 맛은 평범해요. 하지만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직접 만들어 먹는 듯하지만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하니 주방에서 다 만들어 가져다주셔서 편하게 먹었어요.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에서 오코노미야끼와 몬자야끼 메뉴 선택이 두렵기도 했으나 너무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11월30일 저녁시간에 근무하신 젊은 여자 직원분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처음 접해보는 셀프 철판 요리를 즐겁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내내 직원분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싶을때마다 가는 가게

흔한 프렌차이즈 오코노미야끼 가게.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직원에게 한번도 안만들어봤다고 하니 반죽 믹스해서 철판에 올려줍니다. 7분인가? 있다가 뒤집으라고 함. 뭐 딱 프렌차이즈 맛정도입니다. 야끼우동도 그정도.. 사이드 메뉴로 김치를 시켰는데 못먹습니다.. 시키지 마세요;

동네는 조용하고 가게가 작다. 옆쪽에 전용주차장이 있다. 스시가 아주 크다. 밥도 많고 회도 크다. 새우를 바로 잡아 스시를 만드는데 계속 움직여서 무서웠지만 맛은 좋았다;; 맑은 국이 같이 나왔는데 좀 짰지만 맛있었다. 맛도 좋고, 배도 엄청 불렀다.

정말 맛있어요 특상 시켜서 먹었고 가격은 2700엔, 질도 특상이예요 꼭 특상으로 드세요 특히 장어가 정말 맛있어요

현지에서 소개받고 들어간 스시집 계약된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함 처음에는 음.. 음.. 하며 먹었다가 장어초밥 먹을때는 웃음이 터짐 개인적 기준에서는 맛있었고 근처라면 일부러 찾아갈만 한 스시집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장어가 크고 괜찮았네요 메뉴판에 보이는 가격은 세금이 포함 되지않은 가격입니다 참고하세요

힘들게 찾은 가라쓰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2시도 안되었는데 끝남. 맛집인가보다. 한자 못 읽어서 문열고 물어보니 굉장히 퉁명한 말투로 나이드신할아버지가 ない라고함. 나중에 번역기 돌리니 준비중인 팻말 못 읽은 내가 잘못이지만 다시는 안 찾아갈거 같다. 역시 스시집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할듯하다. 안먹어봐서 별 한개!

스시가 아주 맛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가격에 이정도 퀄티리의 스시를 먹는게 불가능합니다. 특히나 장어초밥의 장어는 교토 아라시야마의 미슐랭1스타 우나기동집 히로카와에 버금갑니다. 일부러 와볼만 합니다.

뭔가 근교여행하고싶어서 가라쓰에왔다가 인생초밥을 먹었네요. 일본어를 못해서 그냥 온김에 가장비싸보이는 초밥을 시켰는데 새우는 싱싱하다못해 아직도 움직이고있어서 너무미안해서 맛있게먹었어요 장어초밥도 정말 이렇게 크게주는거 처음봤어요 ㅋㅋ 젓가락으로 들었는데 무거움.. 이런건 한입에먹어야지 하고 한입에 먹었다가 천국을 맛봤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다음에 이초밥만보고 이 동네에 다시 오고싶을정도에요 추천합니다!

가라쓰의 중심부인 버스센터에 있는 카페. 커피가격이 참 착하고 밤에 가면 조명도 이쁘고 배경음악도 좋고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참 괜찮은 카페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하고 차분한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어요. 일본에 왔을 때는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제가 꼽고 싶은 유일한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스타 양이 조금 적습니다. 피자 도우가 우리가 익숙한 것과 다릅니다. (원문) Ambiance calme et discrète Service très bon Plat vraiment goûtu et dr qualité, je ne m'attendais pas à cela en venant au Japon Seul hic je dirais : Quantité des pâtes un peu faible La pâte de la pizza est différente que ce que l'on connaît

(Google 번역 제공) 인기 illy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 좌석도 있습니다. 조금 한잔 커피 마시는 등 부드럽게 가기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 주문한 메뉴 ︎︎︎︎☑︎카페라테 hot(500엔) ︎︎︎︎☑︎illy 아포가드 단품(450엔) →B세트(800엔) 라떼 아트 즐길 수 있습니다 ◎ 아포가드는 illy로 만든 에스프레소에 바닐라가 합쳐져 ​​있습니다. 단맛 속에 쓴맛도 있어 맛있습니다! 영업시간 lunch 11시～14시 30 dinner 17시～22시 이번에는 디저트 만 물을 수있었습니다. 다른 음식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lunch or dinner에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人気のillyコーヒーを味わえます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リラックスでき テラス席もあります。 ちょっと1杯コーヒー飲みに、など ふらっと行きやすい感じでした◎ 注文したメニュー ︎︎︎︎☑︎カフェラテhot(500円) ︎︎︎︎☑︎illyアフォガード単品(450円) →Bセット(800円) ラテアート楽しめます◎ アフォガードは illy製のエスプレッソにバニラが合わさって 甘みの中に苦味もあり美味しいです！ 営業時間 lunch 11時～14時30 dinner 17時～22時 今回はデザートしか頼めませんでしたが 他の食べ物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 lunch or dinner で再来訪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의 밤밥으로 이용해 주셨습니다☆ 가라쓰의 시민 교류 플라자 내에 있어, 배리어 프리이고 신장자용 화장실도 있어, 살아납니다♪ 가게도 배리어 프리입니다 ☆ 점내는 매우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 스탭은 웃는 얼굴로 매우 멋진 분들이었습니다^_^ 걱정도 훌륭합니다. . 고맙습니다! 피자도 파스타도 엄청 맛있다! 아늑하고, 식사도 맛있고 사이코입니다 ☆ 과자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다음에 또 방해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お友達との夜ごはん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唐津の市民交流プラザ内にあり，バリアフリーですし身障者用トイレもあり，助かります♪ お店内もバリアフリーです☆ 店内はとてもお洒落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スタッフさんは笑顔でとても素敵な方々でした^_^ お気遣いも素晴らしい。。ありがたかったです！ ピザもパスタも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居心地良くて，お食事も美味しくてサイコーです☆ スイーツも食べたかったので，次回またお邪魔した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급히 이 카페에 가게 되었습니다만 당점이었습니다! 혼자서도 천천히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도 즐겁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살치샤와 버섯 파스타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메뉴로 고민하고 있을 때 점원이 여러가지 가르쳐 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실내도 매우 멋졌습니다만, 테라스석도 기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셀프 음료 바도 충실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코스파가 좋았습니다. 또 가라쓰에 왔을 때는 묻고 싶다고 생각한 카페였습니다 ❁ (원문) 急遽このカフェに行くことになったのですが当たりのお店でした！1人でもゆっくり出来ますし、大勢でも楽しいですし、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サルチッシャとキノコのパスタ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メニューで悩んでいた時に店員さんが色々教えてくださったのが良かったです(^-^)室内も大変オシャレでしたが、テラス席も気持ちよさそうでした。セルフドリンクバーも充実しておりました。値段も手頃ですし、コスパが良かったです。また唐津に来た際は伺いたいなあと思ったカフ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름이 소아비타로 바뀌었어요. 음식은 평범했지만 가격은 좀 과했어요. 요리 하나를 주문했는데, 계산할 때 손님이 두 명이라 두 끼를 주문해야 한다고 해서 메인 요리 세 개를 다 사야 했어요! 속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다른 메인 요리는 가장 비싼 와규 소고기였는데, 1,800달러였어요. 작은 조각이 여섯 ​​개밖에 안 나오는 데다 뿌리도 많고 소고기 맛도 별로였어요. 와규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결론: 정말 최악이었어요! (원문) 名字改了做 Soavita, 食物非常一般，但是收費有所欺騙，叫了其中一個菜式，結帳時說因為兩人入餐廳就要收兩份錢，變成兩人總共需要付費三個主餐！小心不要被騙！另外一個主餐是他們最昂貴的和牛，要$1800 ，除了只得六小片之外，非常多根與及沒多牛肉味，深信並不是和牛！結論是差劣！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의 마을 만들기 회사가 경영하는 카페 & 바입니다.이번은, 가라쓰의 관광지 시찰로 갔습니다. 지금까지 가라쓰에 없었던 이벤트나 계절마다의 메뉴, 「조금 마시고, 조금 먹어」가 할 수 있는 「바르 문화」를 발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등도 개최되어 거리의 문화와 관광의 중심적인 장소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원문) 唐津のまちづくり会社が経営するカフェ＆バールです。今回は、唐津の観光地視察で行ってきました。バスターミナルとゆう利便性のある建物の一角にオープンカフェを備えたレストランは、大変賑わってました。 これまでに唐津になかったイベントや季節ごとのメニュー、「ちょい飲み、ちょい食べ」ができる「バール文化」を発信しているそうです。いつ来てもほっとする、新しい発見がある、そんな楽しいお店作りを心がけています。と若い責任者の女性の方が挨拶されました。ここのレストランは、食事だけではなく様々なイベントなども開催され、街の文化や観光の中心的な場所としても活躍しています。お酒も飲めるとのことで、今度は飲みに行きたいです。ランチは、プレートのパスタを選びました。味も最高です。パスタの固さも丁度良く、もう一杯おかわりしたくなりました。

머큐어 사가 리조트 근처에서 첫 날 저녁을 먹을 겸 주변 구경도 할 겸해서 나갔는데 편의점이 있고 오코노미야끼, 스시 매장이 있고 강 다리를 건너가면 식당이 있을거 같아서 걸어서 갔는데 롯데리아 있고 A-PRICE 마트 길 따라 스시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예약한 손님만 받는다고 적혀있어서 돌아서 오다 조이 레스토랑 24시간 영업한다고해서 바로 들어감. 밖에는 사람 한명 없더니 여기에 다 있었음. 메뉴가 많고 스프, 음료수, 차 기계가 있어서 무료로 먹을 수 있었고 한글 메뉴판이 없어서 번역기 켜서 어떤 메뉴인지 확인하고 스키야끼, 나가사키 짬뽕 세트를 주문하고 서빙하는 로봇이 있는데 직원분이 음식을 주시면서 나가사키에 볶음밥이 아닌 흰 밥이 나온 이유를 설명하시는데 무슨말인지 몰라서 무조건 Ok 라고 말하고 먹었는데 짬뽕이나 스키야끼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먹을 만한 곳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간단한식사와무료음료수제공됩니다.가격저렴하고음식종류가다양해서세대별음식을선택할수있슴.

이른아침 아침식사 먹으러 갔는데 … 맥모닝 이 차라리 낫습니다

메뉴판엔 일본어뿐이지만 QR찍으면 스마트폰에 한국어 메뉴가 나오니 쫄지말고 가세요. 자녀들이 일식 입맛에 안맞아 한다면 데려가면 다들 잘먹을만한 메뉴가 많다. 양식,일식,한식 까지 다채로움. 일본의 김밥천국 패밀리 레스토랑.

고기맛조아요ㆍ가성비도ㅡ결정장애시

주변에 당췌먹을곳이 없어서 ㅠㅠ

편안함, 친절함

가라쓰에서 먹은 초밥중 단연 촤고입니다. 테이블은 먾지 얺고 음식이 빨리 너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다릴만큼 충분한 음식맛입니다

정말 로컬 맛집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져있어서 평일에도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 오픈 즉시 동네 어르신들은 짬뽕과 오니기리 세트를 드십니다.) 나이가 있으신 사장님과 주문을 받아주시는 할머님 모두 최대한 신경써주시는 느낌이 있지만 아무래도 몰아치는 손님을 바로바로 응대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시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음식도 정갈하게 내어 주시니 근처에 여행하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_^ 참고로 초밥은 정말 맛있으니 주인장 추천메뉴 또는 초밥메뉴는 꼬옥 드셔보세요 !

금요일 여섯시 넘어서 갔더니 사람 별로 없고 좋았어요!! 상초밥,특상초밥,짬뽕 먹었는데 초밥 신선하고 좋았는데 밥양이 꽤 많은 초밥이니 참고하시고, 짬뽕은 진짜 추천..!!!! 한그릇 더 시켜먹고 싶었을 정도로 시원하고 야채 아삭거리고 국물 기가 맥힙니다 ㅠㅠ 추천!

머큐어호텔숙박하면서 이용했습니다. 맛있었어요

와 진짜 한국에서는 이가격으로 절대 못 먹는 퀄리티 제일비싼 최상급으로 시켰고 오마카세 좋아하는 가족들도 엄지척하고 먹음 짬뽕도 불맛과 국물이 진짜 엄지척 주인분들도 몇몇 리뷰와 달리 엄청 친절하셨어요!!

여기 오는분 90%가 짬뽕을 먹었다. 나는 1일 10인 한정메뉴 냉짬뽕과 특선초밥을 주문했고 다들 짬뽕을 드셔서 나도 추가!! 다 맛있었다.ㅠㅠ 다음에도 무조건 방문할것이다!! 로컬 맛집이라 동네분들 점심시간에 완전 다 꽉차신다!! 오픈시간 10분 전에 가서 난 첫번째 손님. 너무 만족했던 식당이다!!!

나가사키 짬뽕 맛있네요!👍 셋트 초밥 메뉴 주문해 다 맛있게 먹었는데 그 중에 부드러운 장어초밥이 또 먹고 싶어 우니김말와 장어초밥 추가했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장어가 아니라 아나고 였네요😀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받습니다.

오징어회 맛있어요. 둘이 가서 3800엔 정도 되는 정식과 튀김정식 먹었는데 둘다 괜찮었어요. 화장실이 달린 독립된 방에서 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여기 여주인분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근데 다른 직원들은 바쁘신 탓도 있겠지만 좀 무뚝뚝..

(Google 번역 제공) 202507 하우스텐보스에서 후쿠오카에 가는 도중에 가라쓰의 해주씨에게 전화해 들었습니다. 폐점 직전이었는데 즐겁게 받아 들였습니다. 일본이 능숙한 네팔인의 스탭과, 무엇보다 훌륭한 여장씨와의 교류로 즐겁게 보냈습니다.숙박의 개인실을 사치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오징어는 최고의 신선도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202507 ハウステンボスから福岡へ行く途中に唐津の海舟さんへ電話して寄りました。 閉店間際だったのに快く受け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日本が上手なネパール人のスタッフと、なにより素晴らしい女将さんとの交流で楽しく過ごしました。宿泊の個室を贅沢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イカは最高の鮮度で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버스 투어로 점심에 들었습니다. 오징어 찌르기는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의 튀김은 또 하나였습니다. 애상의 좋은 여장이, 가라쓰군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노래방에서 가라쓰 군치를 부르고 대서비스의 대접이 되었습니다. 여장씨 아주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고마워요.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원문) 2025年11月 バスツアーでランチに伺いました。 イカ刺しは美味しかったです。イカの天ぷらは、もう一つでした。 愛想の良い女将が、唐津くんちを紹介してくれました。更に、更に、カラオケで唐津くんちを歌ってくれて、大サービスのもてなしとなりました。 女将さん　とても良い思い出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의 생명이 지금까지 먹은 오징어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 생선회로 먹은 후 나머지는 튀김으로 만들어 소금으로 먹었습니다. 여관으로 묵지 않았지만 음식점으로 최고였습니다. (원문) イカの活き造りが今まで食べたイカで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お刺身で食べたあと残りは天ぷらにしてもらい塩で食べました。 旅館として泊まりはしませんでしたが飲食店として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달 초 가라 쓰 군치도있어 가족으로 갔습니다! 만들어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선한 오징어의 생명을 먹고 싶은 분 직접 부르는 아이의 다른 가게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에서 일부러 다리를 옮겼습니다만 누군가 교통비 돌려줘! (원문) 今月初め 唐津くんちもあり家族で行きました!2階に案内されイカの活き造りを注文しかし 出てきたイカ想像とは違うものでぐったりしてました!次の日 呼子に行って別の店で本場のイカを食べたのですが全く別物でした本来なら 注文が入って さばくのですが これひょっとしたら 作り置きをしていると思います!新鮮なイカの活き造りを食べたい方直接呼ぶ子の別の店に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東京からわざわざ足を運んだんですが誰か 交通費 返して!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새 건물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온천탕과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음식도 꽤 맛있습니다. (원문) 飯店雖然不是很新 不過維護還可以 有溫泉浴池 還可以看到漂亮的海景 附近有便利店 餐點算好吃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 & 생선회가 5000엔 미만으로 먹을 수 있었다. 오징어 사시미는 20 조각 정도 정중하게 장식 부엌칼이 들어간 얇은 물건이 타고있어 먹고 끝나면 머리와 게소는 튀김이되어 나온다. 밥은 운탄 오징어 덮밥이 되어 있었다. 흰 밥의 ​​관계도 할 수 있다. 모즈쿠, 해파리, 타코와사! (원문) イカ&刺身御膳が5000円弱で食べられた。イカの刺身は20切れ程丁寧に飾り包丁の入った薄造りのものが乗っていて食べ終わると頭とゲソは天ぷらになって出てくる。ご飯は雲丹イカ丼になっていた。白ご飯のおかわりも出来る。もずく、くらげ、たこわさ、ね!茶碗蒸し、みかんお腹いっぱいになる。

일본인의 경험에서 4점이라는데 아직은 그것을 모르겠음

요요카쿠에서 차로 이동. 주차가능. 오징어 회는 6~7천엔. 몸통은 회, 다리는 튀김으로 나오는데 그 외 기본 안주는 전혀 없어서, 추가 주문해야 합니다. 대리운전도 가능하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의 신선한 어패류를 만끽.차 새우의 회, 사시미 모듬으로 나온 모 복어 회, 홀자의 회는 절품.鮑의 버터 구이, 젓가락 밥, 사자에 화병, 사가 쇠고기 복숭아 스테이크, 문어 소금 구이, 해물 산 덮밥 (내용은 절임) 등 이만큼 묻고 1 인 1 만엔 정도의 예산으로 즐길 수있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원문) 唐津の新鮮な魚介類を堪能。車海老の刺身、刺身盛り合わせで出たもふぐの刺身、穴子の刺身は絶品。川島豆腐、いかしゅうまいもオーダーできる。イカは小ぶりだったが、相変わらずのクオリティ。鮑のバター焼き、あら炊き、サザエのつぼ焼き、佐賀牛モモのステーキ、タコの塩焼き、海鮮山かけ丼（中身は漬け）などなどこれだけ頼んで1人1万円くらいの予算で楽しめるのは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에서는 요부코를, 야마시로에서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을 할 줄 몰랐지만, 들어가자마자 여주인이 반갑게 맞아주어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굳이 장사하라고 권유하는 대신, 선택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일본어 메뉴를 번역하는 저희를 보고, 여주인은 요부코 정식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었습니다. 요부코를 생으로 먹는 건 처음이라 정말 기뻤습니다. 해산물 본연의 풍미, 쫄깃한 식감, 생겨자와 간장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사가규 정식과 아지코 슈마이도 주문했습니다. 슈마이는 정말 맛있었고, 노란 겨자 소스와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저희의 미각을 사로잡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희가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이에 여주인은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요부코 튀김에 대해 물어보고는, 침착한 손으로 아지코 머리를 종이에 그려주며 우리가 주문할지 말지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마치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 같았습니다. 일식집 여주인이라기보다는 항상 아이의 기호에 신경 쓰는 것 같았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여주인과 여주인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우 만족스럽고 따뜻하며 편안한 식사를 했습니다. (원문) 唐津可以吃到呼子，山茂可以感受食材的美味。 語言不通的我們，一進門，便被老闆娘招呼坐下來，沒有過多的推銷，有的只是給我們時間思考要吃的菜餚，看到我們用手機翻譯日文菜單，主動推薦呼子定食，第一次吃到呼子赤身的我們，真的感覺很幸福，天然的海味，有嚼勁的口感，佐以生芥末和醬油，感覺很對味 我們也點了佐賀牛定食，味子燒賣，不得不說，燒賣的味道很鮮美，搭配黃芥末醬，嗆辣的口味，彼此撞擊在舌尖的味蕾，久久不能忘懷 老闆娘忙進忙出，面對不熟悉日文的我們，詢問炸呼子天婦羅，不疾不徐的用紙筆描繪出味子的頭部，讓我們決定是否點餐，就像是家裡的媽媽，總會關心孩子想吃什麼，而不是日式料理店的老闆娘 謝謝老闆和老闆娘親切的招待，這一頓飯，我們吃的很滿足、很溫馨、很自在。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의 생명이 신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게소는 튀김으로 받았습니다. 미미의 그립도 일품.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원문) イカの活き造りが新鮮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ゲソは天ぷら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みみの握りも絶品。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ゆっくりと食事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10월 후반. 오징어의 생생한 구조를 기대하라도 날씨에 따라 구매가 없고 인연이 없었습니다 .... 모처럼의 방문이므로, 메뉴 중에서 추천된 모듬 모듬, 천연차 새우의 소금구이, 지어의 조림을 주문. 추가로 오징어와 부추의 튀김을 부탁했습니다만, 부추의 계절이 끝났다는 것으로, 현지에서 먹고 있는 복어의 튀김에 체인지. 아무도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불 넣어 가감이나 양념 등도 딱 좋고, 양은 술 마시기에 최적의 조금씩. 토속주와 맛있게 받았습니다. 점내의 혼잡에 따라 조리가 세워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부터 순서대로 제공해도 좋은지 확인해 주셔,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품요리로 주문해, 병맥주 1, 일본술 5합, 2명으로 ¥17,000 정도의 회계. 평일이었습니다만, 예약으로 만석. 다이빙 쪽은 만석 때문에, 거절되고 있었으므로 예약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10月の後半。 イカの活き造りを楽しみに伺うも、天候により仕入れがなくご縁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せっかくの訪問なので、メニューの中からおすすめされたお造り盛り合わせ、天然車海老の塩焼き、地魚の煮付けを注文。 追加でいかしゅうまいとおこぜの唐揚げを頼みましたが、おこぜの季節が終わったとのことで、地元で食されているふぐの唐揚げにチェンジ。 どれも新鮮な魚介を使用されており、火の入れ加減や味付けなどもちょうど良く、量は酒飲みに最適な少しずつ。地酒と美味しく頂きました。 店内の混雑に伴い調理が立て込んでいるため、出来たものから順に提供しても良いか確認していただき、さほど待つことなく食事ができました。 アラカルトで注文し、瓶ビール1、日本酒5合、2名で¥17,000ほどのお会計。 平日でしたが、予約で満席。 飛び込みの方は満席のため、お断りされていましたので予約され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도 신선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 이 레스토랑을 선택해서 정말 기쁩니다. 일본에서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老闆及老闆娘超級親切，餐點很新鮮不得不推薦！👍很開心選對餐廳能來這裡用餐 在日本留下美好的夜晚

돈가스 정말 맛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새우도 맛있고~~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버스투어로 방문하게된 지역이라 근처 식당 방문했습니당ㅎㅎ 마을 현지인분들이 식사를 많이 하시더라구여! 돈까스는 맛있는편입니당! 뭐 ㅅ페셜인가? 그거는 짜서ㅜㅜㅜ 그거빼고는 밥이랑 양배추도 무한리필이고 아주 굿굿입니다!!👍

버스투어 점심식사로 방문햇는데 진심 맛도리라 완전 대만족😀 바로 옆 돈키호테까지 잇으니 밥먹고 들리면 딱임👍

맛있어요 2장짜리말고 3장짜리 돈까스를 먹어야 했는데 ㅜㅜ 초딩 입맛에 딱 맞음 한국인은 보이지 않는 현지인들이 많은 식당이에요

버스투어때 잠깐 들른 곳이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현지인 맛집. 카츠종류 맛있었습니다.

청결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휴일오후시간인데 한가롭구 좋았음 알바언니 상냥하고 귀여움

이렇게 멋진 곳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는 즐거움^^

더블쉬림프는 존맛탱임. 강가를 바라보는 분위기도, 손이 없어 조용한 분위기도.

(Google 번역 제공) 있을 수 없는 체인점 햄버거 가게인데 손님이 단 2조밖에 없어? 차가운 데리야키 버거 🍔 가져왔다 게다가 15분도 기다려 굉장히 끝 여자 아르바이트 젊은 아이 2인조 있을 수 없다 지금까지 처음이었던 이런 가게 (원문) ありえない　チェーン店ハンバーガー屋なのに客がたった2組しか居ないの？　冷めた照り焼きバーガー🍔持って来た　しかも15分も待たせ挙げ句の果て　女バイト若い子2人組　ありえない　今まで初めてだったこんな店

(Google 번역 제공) 롯데리아 자체 20년 만에 내점 가라쓰 마츠우라바시점이 뭔가 나빴다든가 전혀 없습니다! 좋은 접객을 받았습니다. 롯데리아 전체의 리뷰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솔직히 패스트 푸드 업계 중에서는 꽤 엄격한 싸움을 강요당하고 있구나, , 라고 느꼈습니다 볼륨, 맛, 캐치함 모두 경쟁을 이기고 있는 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강한 콘텐츠가 '절품', '새우', '튀김'과 같고, 그것을 누르십시오. 꼭 열심히 하고 싶어🍔 (원문) 「ロッテリア」自体20年ぶりに来店 唐津松浦橋店が、何か悪かったとかでは全くございません！ 良い接客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ロッテリア全体のレビューだと思っていただきたく存じます🙇 正直、ファストフード業界の中ではなかなか厳しい戦いを強いられているな、、、と感じてしまいました ボリューム、味、キャッチーさともに競合に勝ってるところが見当たりません、、、 強いコンテンツが、「絶品」「エビ」「からあげ」のようで、 それを押してます。 ぜひ頑張ってもらいたい🍔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하고 멋진 강 전망을 제공합니다. 여성 계산원/서버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녀는 제한된 일본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에게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저녁 식사 전 오후 4시쯤 간단한 간식을 먹으러 그곳에 가서 새우 튀김 버거와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서버가 우리에게 버거와 커피, 추가 얼음물을 가져다줍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감사해요! 체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a bit old, but very clean with nice river view. I didn’t catch the name of the female cashier/server, she was super friendly to us foreigners that speak limited Japanese. We went there for small snack around 4pm before dinner, ordered a deep fry shrimp burger and an ice coffee. The server bring us the burger and coffee and an additional ice water, that’s superb hospitality. Thanks! Didn’t expect from a chain fast food joint.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 시내 유일한 롯데리아(๑˃̵ᴗ˂̵) PayPay나 전자 화폐는 사용할 수 없어도, 마츠우라바시의 모습에 있어 가라쓰성을 바라보는 경치 좋은 점포! 다양한 메뉴가 있어도 옛날부터 리브 샌드가 일추해… (원문) 唐津市内唯一のロッテリア(๑˃̵ᴗ˂̵)PayPay や電子マネーは使えなくとも、松浦橋の袂に有り唐津城を望む風光明媚な店舗！色んなメニューがあっても昔からリブサンドが一推し…

토요일 오후2시 즈음 방문. 오징어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메뉴를 보고 심장이 가격에 호들값을 떨 때 뒷장의 런치 발견. 평일만, 일요일 제외 라고 해서 혹시나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주문. 다른 메뉴에 비해 너무나 낮은 가격대라 기대가 1도 없었는데 나온 상차림이 예상외로 충실해서 만족. 카레이는 너무 부드럽고 간도 적절하고 잘 조려져서 놀람.. 다음에 이것만을 먹으러 와도 좋다고 생각. 텐푸라와 조림을 주문했지만 맛이있어서 구운생선정식도 망설이다가 주문. 다른메뉴의 천엔보다 100엔이 더 붙음. 맛있음. 다만 식사가 나오는 시간이 그렇게 붐비는 시간이 아니었는데 동행자의것이 나오고 한참뒤에 주문 음식이 나왔음.. 화려하고 비싼 음식 필요 없는데 관광지는 다 비싸다 라는 편견을 깬 식사.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음엔 가격대 높은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음.

(Google 번역 제공) 가모메테이 씨의 오징어는 생선에서 잡아 그대로 요리합니다. 창 오징어의 회는 투명하고 맛있고 맛있고, 오징어 소매는 절묘하고, 다음에 오징어를 튀김으로 해 오징어를 튀김으로 먹지만 뜨겁고 부드럽고 최고입니다. 생선회도 신선도 발군군요.또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かもめ亭さんのイカは生簀から取りそのまま調理します。 槍イカの刺身は透明でコリコリして美味い、イカ焼売は絶妙、次にイカを天ぷらにしてイカゲソを天つゆで食べだけど熱々柔らか最高です。😊 刺身も鮮度抜群ですね。また食べ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쁘띠 여행으로 갔다. 호코의 오징어와 회를 맛있게 받았습니다! 우리는 아니었습니다만, 배련된 요리로 트러블이 있어 점내가 일시 소란한 시간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건너편의 화재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여러분들도 조금 걱정이 되는 곳이 있었습니다. (원문) プチ旅行で行きました。 呼子のイカとお刺身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私たちではなかったんですが、配膳された料理でトラブルがあって店内が一時騒然した時間があ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 対岸の火事とは思えず、色々自分達も少し心配になるところ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한 후 아직 먹을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보통 것보다 작은 여성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살구를 먹은 후에는 먹지 않은 부분이 튀김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징어가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제공하는 타이밍이 좋고 먹고 만족하고 새로운 것이 제공되어 다시 먹고 반복했습니다. 여기의 가게에 넣는 것은 4명까지입니다. 5명을 넘으면 2석에 헤어지면서 대응할 수 없는 때는 입점 거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는 쪽은 거기와 주차장에 주의를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ちらで食事をした後にまだ食べる予定があったので普通のものより小さめのレディース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普通のものとの違いは活き造りのサイズとしゅうまいが普通のが2個でレディースが1個らしいです。 活き造りを食べた後には食べなかった部分が天ぷらになって出てきます。イカがたくさん食べられます。この待ちの間にしゅうまいが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 提供するタイミングがよくて食べて満足して新しいのが提供されてまた食べてを繰り返しました。おいしいですね。 ここのお店に入れるのは4人までです。5人を超えると2席に別れるかつ対応出来ない時は入店拒否になっていました。来られる方はそこと駐車場に注意を払った方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시코 아침시장 주차장(무료)에 정차해 아침시장을 천천히 즐기면서, 아침 식사로서 10시 반경에 입점. 아침 이른 덕분에 손님은 적었지만 점차 많아졌다. 오징어 덮밥을 먹었지만, 싱싱한 식감으로 단맛도 느낄 수 있었다. 의외로 오징어의 볼륨도 있습니다. 오징어 맛은 나오는 것이 조금 늦게 유감이었지만 일반적으로 만족. paypay 사용 가능. 여기만 가면 근처에 유료 코인 주차도 있습니다. (원문) 呼子朝市駐車場（無料）に停めて朝市をゆっくり楽しみながら、朝食として10時半頃に入店。 朝早いおかげがお客は少なかったが、徐々に多くなってきた。いか丼を食べたが、コリコリした食感で甘みも感じることが出来た。意外にイカのボリュームもあり。いかしゅうまいは出てくるのが少し遅く残念ではあったが総じて満足。paypay使用可能。ここだけ行くなら近くに有料コインパーキング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호코라고 하면 오징어라고 하는 일로 염원의 활조 코스를 만끽. 생선회로 받은 나머지는 튀김으로 받고 밥의 것으로 〆라는 코스. (원문) 呼子と言えばイカという事で念願の活造りコースを堪能。刺身で頂いた残りは天ぷらにしてもらってご飯もので〆というコース。間に出てくるイカしゅうまいもフワフワして美味しかった。席が空いてない場合は名前を書いて外で待つスタイル。

(Google 번역 제공) 평일 호코의 아침 제일에 가면 가게가 별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징어의 생명을 내는 가게에 가기로 했다. 가는 것은 어렵다는 것. 근처의 가게에 가 보면 영업하고 있는 것은, 카모메테이 뿐이었습니다. 모기의 활기찬 정식을 주문.10분정도로 오징어의 생생한 만들기가 도착했다. 생생한 삶은 굉장히 맛있다.이카슈우마이, 후작의 튀김, 밥, 디저트의 젤리도 맛있었다. (원문) 平日呼子の朝一に行ったらお店があまり出ていなかったので、イカの活き造りを出す店に行くことにした。サザエの壷焼きを売っている方に聞いたら近くでは2軒だけ、有名店は車でないと行くのは難しいとのこと。近くの店に行ってみると営業しているのは、かもめ亭だけでした。店に入ると満席で、名前を用紙に記入して外で10分程待つと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イカの活き造り定食を注文。10分程でイカの生き作りが到着。ゲソの部分も、スライスされた身の部分もまだ動いていた。醤油をつけて食べると甘みがあってとても美味しい。やっぱり新鮮な活き造りはさいこうに美味しい。イカシュウマイ、後作りの天ぷら、ご飯、デザートのゼリーも美味しかった。来客が耐えないのに夫婦二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ので大変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오 라면이 인기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입점 주차장은 만차였습니다만, 타이밍 좋게 바꿔서 정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발매기 츠케멘, 간장, 미소도있는 것 같지만, 이번에는 목표입니다. 파 소금 등 국수, 토핑 어깨 로스 챠슈, 새겨진 챠슈 밥 구입, 직원에게 발매기 옆 벤치에서 기다리라고 말해 잠시 대기 곧 카운터에 안내되어 앉는다. 심플한 커스터 세트(테이블 조미료)를 보고 있으면, 5분 정도로 옷덮밥 소금 라면은 어렵지만, 인기 가게라고도 기대치 높고 실식 … … 손님은 많기 때문에 취향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말해 유감 역시 소금라면은 안쪽이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잔치입니다. (원문) 塩ラーメンが人気の店ということで入店 駐車場は満車でしたが、タイミングよく入れ替わりで停める事ができました 注文は券売機 つけ麺や、醤油、味曽もあるみたいだが、今回は目当ての ねぎ塩らぁ麺、トッピング肩ロースちゃーしゅー、刻みチャーシューご飯 を購入、スタッフに券売機横のベンチで待つように言われて暫く待機 ほどなく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て着席 シンプルなカスターセット(テーブル調味料)を見ていると、5分くらいで着丼 塩ラーメンって難しいけど、人気店ということもあり期待値高めで実食 ………塩分控えめで臭みのあるスープ、コシ弱な麺、味っ気の無いチャーシュー お客さんは多いので好みの問題もあると思いますが、個人的には正直に言って残念 やっぱり塩ラーメンって奥が深いと思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에서는 드물게 비돼지뼈입니다. 소금, 간장, 된장, 국수 국수 ... 가나. 소금라면을 받았습니다만, 토핑의 미역도 있어 이소감이 힘들었습니다. 국물은 어쨌든 국물이 효과가 있었고 국수도 특징적이었습니다. 라면을 먹고 있다는 것보다 뭔가 이런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으로 다른 라면과는 일선을 그리는 라면입니다. (원문) この辺では珍しく非豚骨です。塩、醤油、味噌、つけ麺…かな。 塩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が、トッピングのわかめもあって磯感がつよかったです。 スープはとにかく出汁が効いていて、麺も特徴的でした。 ラーメンを食べているというよりも、なにかこういう食べ物を食べているという感じで、他のラーメンとは一線を画すラーメ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소금라면을 팔고 있기 때문에 소금라면을 초이스. 어패류계의 진한 국물을 베이스로 소금으로 어레인지한 라면. 심플한 차슈로 과도한 양념은 하지 않기 때문에 소재의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챠슈 밥은 매운 간장 달레의 챠슈가 뿌려 있어 밥이 맛있는 양념, 만두는 보통. (원문) 塩ラーメンを売りにしているので塩ラーメンをチョイス｡魚貝系の濃厚ダシをベースに塩でアレンジしたラーメン｡美味しかったが､個人的にはもう少し塩を控えめにして欲しかった。シンプルなチャーシューで過度の味付けはしていないので素材の味が味わえました。チャーシューご飯は辛めの醤油ダレのチャーシューがふりかけてありご飯がすすむ味付け､餃子は普通｡とんこつばかり食べているので､時には塩ラーメンも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 호코 방면에 갔을 때, 신경이 쓰인 라면 가게였기 때문에, 어제 점심 식사로 처음 들렀습니다. 카운터 넓은 좌석과 테이블 석 3있었습니다. 규슈에 살고 있으면 돼지 뼈 일택이 많았기 때문에, 라면 가게에서 처음으로 소금 라면을 주문, 소금 라면 병으로 800 엔 세금 포함, 재료는 파, 미역, 긴 멘마, 대만의 차시 1장, 국수는 중태세면으로, 해산물 간장 맛의 아담리 스프로 짠맛도 없고, 마지막 마시고 말릴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가끔은 돼지뼈 라면 이외에 먹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 라면 가게였습니다. 주차장🅿️의 공간은 10대는 여유로 멈출 수 있는 느낌입니다 🤗 (원문) 唐津呼子方面に行った時に、気になってたラーメン屋さんだったので、昨日昼ご飯で初めて寄りました。お店に入ったら食券券売機で食券を購入し席に着く事になります カウンター広々の座席とテーブル席3有りました。九州に住んでいたら豚骨一択が多かったので、ラーメン屋さんで初めて塩ラーメンを注文、塩ラーメン並で800円税込み、具材はネギ、ワカメ、長いメンマ、大ぶりのチャシー1枚、麺は中太細麺で、魚介系醤油味のあさっりスープで塩辛くも無く、最後飲み干す事が出来美味しかったです✨たまには豚骨ラーメン以外に食べたい方にはオススメなラーメン屋さんでした。 駐車場🅿️のスペースは10台は余裕で停めれる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츠케멘을 받았습니다. 맛은 좋고, 짜고 있지만 거기에서 깔끔한 맛입니다. (원문) つけ麺を頂きました。味は良く、こってりしてますがそこからサッパリする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담백하고 맛있다! 몇 번이나 와있다.소금라면이 엄청 좋아! 2025.7.12 언제나 소금라면이지만 오늘은 처음 된장라면으로 해봤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원문) 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い！ 何度か来てる。塩ラーメンがめっちゃ好き！ 2025.7.12 いつも塩ラーメンだけど、今日は初めて味噌ラーメンにしてみた。 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バターがあるとなお美味しそお！

(Google 번역 제공) 평소는 15시 폐점이지만 오늘은 20시까지 비어 있다고 알고 조속♡ 사노미씨의 제자였다는 것도 듣고 두근두근. 소금, 간장, 닭 백탕, 된장, 담요면으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소금과 간장은 먹지 않으면! ︎라고 생각해, 소금, 간장, 닭 백탕의 수준을 3잔 받고 2명으로 공유했습니다. 작은 모듬, 늘어서, 큰 모듬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기쁘네요♡ 소금 → 간장 → 닭 백탕의 순서 ♡ 소금도 간장도 부드럽다. 국수도 맛있다. 소금에 들어있는 미역이 또 맛있다. 멘마도 크고 좋아. 차슈는 트로트로가 아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닭 백탕은 진하고 흰 밥이 맞는 스프. 국물에 흰밥을 먹고 싶었다. 가게 쪽의 접객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무라마사 씨의 담배면과 된장을 먹고 싶습니다. (원문) いつもは15時閉店だけど今日は20時まで空いてると知り早速♡ 佐野実さんのお弟子さんだったという事も聞いてワクワク。 塩、醤油、鶏白湯、味噌、担々麺とあって悩みました。 けど、塩と、醤油は食べないと‼︎と思い、 塩、醤油、鶏白湯の並みを三杯頂き2人でシェアしました。 小盛り、並み、大盛りが選べるのは嬉しいですね♡ 塩→醤油→鶏白湯の順番て♡ 塩も醤油もまろやか。 麺も美味しい。 塩に入ってるワカメが又美味しい。 メンマも大きくて好き。 チャーシューは、トロトロじゃなか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 鶏白湯は、濃厚で白ご飯が合うスープ。 スープに白ご飯ドボンして食べたかった。 お店の方の接客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 今度はむらまささんの担々麺と味噌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축제 후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메뉴를 보면 TV에서 치즈 인 햄버거의 소개를 보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 치즈 인 햄버그에 일식 세트를 붙여 주문했습니다. 결과는 치즈와 육즙이 넘치는 햄버거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메뉴의 간소화, 배상 로봇의 이용, 회계는 기본 셀프 등, 기업 노력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레스토랑이므로 식사가 맛있다는 것이 가장군요.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お祭り後、食事のために訪問しました。 メニューを見ていたら、テレビでチーズインハンバーグの紹介を見ていたのを思い出し、チーズインハンバーグに和食セットを付けて注文しました。 結果はチーズと肉汁があふれてくるハンバーグで、とても満足しました。 リーズナブルな金額で提供されていますが、メニューの簡素化、配膳ロボットの利用、会計は基本セルフなど、企業努力を感じました。 何より、レストランなので食事が美味しいというのは一番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향. 오산에는 사가규, 이마리규보다 가스트 소가 1번. 위도 기대지 않고 받았습니다. (원문) 故郷。唐津で初ガスト オッサンには佐賀牛、伊万里牛より ガスト牛が1番。 胃もたれせず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철판 버그 (고기 모듬) 돼지 국화 세트 밥 DB 1840엔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鉄板バーグ（肉盛り)豚汁和セットごはんDB 1840円 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08/04 사진과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어리석은 2022년 8월 4일, 망고 파르페 부탁하면 위의 추일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메뉴 표에 나열되어 있지만 ... 없으면 없어 주문 후 말해야 하는가? 끔찍한 (원문) 2024/08/04 、白桃パフェ頼んですぐ撮った写真がこれです 写真と違いすぎやしませんか？ 唖然としました 2022年8月4日、マンゴーパフェ頼んだら上のチュイールを付けてくれませんでした メニュー表に記載されているのに... 無いなら無いで注文後言うべきでは？ ひど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내가 깨끗하고, 요리의 제공도 빠르고, 점원의 접객도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스카이라쿠의 앱으로, 쿠폰을 이용해, 요금도 싸게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店内が清潔で、お料理の提供も早く、店員さんの接客も良かったです。 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すかいらーくのアプリで、クーポンを利用し、料金も安く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려고 하고 있던 정류장과 같은 이름의 지역이 있어, 국제 미아가 되어 멈추지 않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거운 가방에 피곤해, 뜨거운 햇살로 목이 마르고 들어 왔습니다. 음료 바를 이용했습니다. 모르는 곳에 나온 충격으로 불안했습니다만, 친절한 스탭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가 전혀 읽을 수 없어 여러가지 질문을 했습니다만,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나에게 귀엽다고 말했습니다만, 본인이 귀여운 상냥한 스탭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行こうとしていた停留所と同じ名前の地域があり、国際迷子になって止めどなくバスを待っています 重いバッグに疲れ、熱い日差しで喉が渇いて入ってきました。 ドリンクバーを利用しました。 知らないところに出された衝撃で不安だったのですが、親切なスタッフさんのおかげで安心できました。 日本語が全然読めなくていろんなことを質問しましたが、親切に手伝ってくれました。 私にかわいいと言ってくれましたが、ご本人の方が可愛い優しいスタッフさんでした。いい思い出を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더블 햄버거를 주문. 900엔으로 햄버거, 큰 모듬 라이스도 100엔으로 추가 가능. 맛도 맛이 없다. 갓츠리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 (원문) ダブルハンバーグを注文。 900円でハンバーグ、大盛りライスも100円で追加可能。 味も不味くはない。ガッツリ食べたい方にオススメ！

가라쓰오시면 꼭 여기에서 드세요 친절하고 너무 스시가 맛납니다. 완전 집사람도 좋아하네요.

점심에 가게에 들리니 제가 첫 손님이었습니다..ㅋㅋㅋ 가게가 한산했지만 사장님과 가게에 계신분들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한국어 메뉴판을 달라고 하니 주셔서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초밥은 맛있었고, 밥양도 많아서 먹고나니 속이 꽤 든든했습니다. 우동은 바람이 세게 불길래 날이 좀 추워서 주문을 했었고, 이 또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오마카세로 주문하고 싶네요ㅋㅋㅋ (사진에 찍힌 초밥은 8피스가 나왔는데 2피스를 먼저 먹고나서 찍은거라 6피스 밖에 없네요ㅠ)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냥)스시, 우동 한 그릇, 생맥주 한잔, 이렇게 해서 2800엔 나왔습니다! (런치세트가 있는데 오전 11시 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입니다. 전 몰랐기에 주문을 못했다는 점..)

전통일본 점심 런치스페셜(11시~14시)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는 로컬 푸드집인거 같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엔 없었는데 블로그에서 해물덮밥 보고 물어보니 있더군요. 로컬 맛집입니다.

완전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구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갑👍🏻

초밥은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음 1100엔. 튀김은 비싸고 양적음. 우동은 먹을만함

오후 두시 반에 열린 식당이 없어서 헤매다 찾아들어간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모듬 튀김, 모듬 스시, 우동... 주문한 메뉴들이 모두 맛이 좋아서 가족들이 다들 만족했습니다. 라멘도 느끼한 것 전혀 없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가게는 좀 좁지만 강추합니다(6~7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이 딱 하나 있어요). 처음에 메뉴에 영어도 없이 일본어만 있어서 당황했으나, 직원분이 한국인인거 알아채고 한국어로 메모된 메뉴를 가져다 주셨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7시 반에 혼자 방문했습니다. 오징어의 활력은 코리코리로 달고 맛있었습니다. 머리와 게소는 튀김을 받았다. 이쪽도 오징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부드러움으로 매우 맛있다. 오징어와 함께 꽤 맛있었던 것이 생선회 모듬으로 먹은 운탄. 가라쓰산의 적운단이라는 것. 달콤하고 진한 맛이었습니다. 활기인가, 생선회의 모듬, 오징어 맛, 자루 두부, 맥주 1잔, 일본술 1합으로 회계 9000엔 정도였습니다. 꽤 좋은 가격이었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원문) 平日17時半に1人で訪れました。 いかの活き造りはコリコリで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頭とゲソは天ぷらにしてもらいました。こちらもイカとは思えない柔らかさでとても美味しい。 いかと共にかなり美味しかったのが、刺身の盛り合わせで食べた雲丹。 唐津産の赤雲丹とのこと。 甘く濃厚な味でした。 活いか、刺身の盛り合わせ、いかしゅうまい、ざる豆腐、ビール1杯、日本酒1合でお会計9000円ほどでした。 中々いいお値段でしたが満足度は高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의 활기차고, 생선회의 모듬 등을 받았습니다.오징어는 치아응이 있는 식감으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시미의 모듬도 좋았습니다.찻잔 찜은 해물이 들어간 찻잔 찜으로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イカの活け作り、刺身の盛り合わせなどをいただきました。イカは歯応えのある食感で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ゲソなど余ったとこは天ぷらにしてもらいましたが、こちらも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刺身の盛り合わせも良かったです。茶碗蒸しは海鮮が入った茶碗蒸しで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店内も綺麗で清潔感あって良かったです。価格は少し高めでしたが基本的には満足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의 지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창작 일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정평 메뉴 이외에 추천 메뉴도 있었습니다. 좌석은 상승의 파고타츠식으로, 통로와는 미닫이로 소인수의 경우는 옆과 브랜드로 나누어져 있어 반 개인실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점원도 상냥하고 애상이 좋고, 기분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唐津の地魚を中心にした様々な創作和食が楽しめます。定番メニュー以外におすすめメニューもありました。季節の素材を加えてひと手間かけた料理が美味しかったです。焼きおにぎりは、そのままでもお茶漬けでも美味しくて、結局どちらも頂きました。 席は小上がりの掘りごたつ式で、通路とは引戸で少人数の場合は隣とブランドで仕切られていて半個室に近い形でした。 店員さんも優しくて愛想が良く、気取らずに食事を楽しめるお店だと思います。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居酒屋より落ちついた雰囲気なの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 여행의 밤밥은 여러가지 리뷰를 보고 엄선해 이쪽의 가게를 예약. 매우 기대하고 있어, 실제로 오징어도 생선회도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다만, 스탭의 설명 없이 모처럼의 여행 저녁이 유감스러운 결과에… 눈물 태도가 나쁘다든가 아니라 (오히려 좋다) 너무 설명 부족, 불친절. 우선, 둘이서 오징어의 활기와 찔러넣기를 부탁했습니다만, 온 순간 오징어가 2잔. (어쩌면 굉장히 좋았는데, 뭐 좋을까. 그 후 온 찌르기의 양에 경악. 사진 대로 참치 붉은 색, 중토로, 태국, 아코나 조개 등 베이스가 5 조각씩. 사와라는 수수께끼에 6 조각, 찔러 넣어 속에 넣어달라고 묻은 문어는 8 조각. (단품의 양인가? 에? 이런 처음) 어떻게 하면 2명의 찌르기가 이 양이 되는 것인가. 그 밖에도 시라코와 노도그로도 먹고 싶었는데 배 가득 추가할 수 없어… 덧붙여서 오징어 2잔분의 후조의 튀김도 대단한 양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튀김이나 소금구이라고 물어 튀김으로 했는데, 나중에 옆의 손님이 반반이라도 할 수 있나요?라고 듣고, 할 수 있어요! 도중에 유석에 옆자리의 분과 잘못 된 것은? "예" 「혼자라도 할 수 있었습니까?」 "예" … 어. 어느 가게에서 부탁해도 찔러 넣는 양은 어느 정도 인원수에 맞는 양이고, 만약 가게의 특징으로 양이 많다면 보통 "얼마 전에 하시겠습니까?" 라고 들었고, 그 연장으로 2인분이라면 뭐가 끊어졌는지 들을 수 있었는데. 오징어도 찔러 넣기도 몇사람인가라도 일절 듣지 않고, 보통 어느 가게에서도 찔러 제공시에 있는 물고기의 설명도 없어 (우리는 대체로 알았기 때문에 좋게 해도) 회계는 2만. 여행으로 현지의 좋은 것 먹으면 2만은 아무리 굉장히 좋다고 해서, 그 찔러 담기에 상당한 돈을 받았을까 생각하면, 전혀 납득할 수 없어. 가게에게 물어보고 싶다. 즐기고 있던 여행의 저녁 식사로 설명도 없이 그 양의 오징어와 찔러져 2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먹을 수 있니? 여행자이고 어차피 한 번밖에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 느낌인가… 앞에서 요리는 맛있었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먹을 수 있는 2만이라면 대만족이었는데. 반복도 했는데. 가게 나온 후도 계속 やややや 버려 어느 정도 가게는 엄선하여 예약하고 가기 때문에 여행으로 여기까지 유감이었던 것이 쇼크. 이런 입소문도 죄송하고 슬프다. 가라쓰 여행이 모야모야의 추억에… ※ 오징어의 튀김 사진은 먹기 시작하고 도중에 찍은 것. (원문) 唐津旅行の夜ごはんは色々口コミを見て厳選してこちらのお店を予約。 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て、実際イカもお刺身も料理は美味しかった。 ただ、スタッフの説明の無さでせっかくの旅行のディナーが残念な結果に…涙 態度が悪いとかではなく（むしろ良い） あまりにも説明不足、不親切。 まず、2人でイカの活き造りと刺し盛りを頼んだのですが、来た瞬間イカが2杯。 （えっ一杯で良かったんだけけど、まぁいいか。特に量とか聞かれなかったけど2人前からなのかな？） その後来た刺し盛りの量に驚愕。 写真の通りまぐろ赤み、中トロ、タイ、あこや貝等ベースが5切れずつ。 サワラは謎に6切れ、刺し盛りの中に入れてと頼んだタコは8切れ。 （単品の量なの？え？こんなの初めて） どうやったら2人の刺し盛りがこの量になるのか。 他にも白子やノドグロも食べたかったのに、お腹いっぱいで追加できず… ちなみにイカ2杯分の後造りの天ぷらもすごい量になるのは当然で。 （天ぷらか塩焼きかと聞かれて天ぷらにしたけど、後で隣の客が半々とかできます？って聞いて、できますよ！って。それもこちらから言わなきゃ教えてくれないのか。） 途中で流石に隣の席の分と間違われたのでは？と思いスタッフに聞いて「この刺し盛りって2人前なんですか？」 「はい」 「一人前とかにもできたんですか？」 「はい」 …えっ。 どの店で頼んでも刺し盛りの量ってある程度人数に合った量だし、もし店の特徴で量が多いのであれば普通「何人前にしますか？」 って聞かれるし、その延長で2人前だと何切れかとか聞けたのに。 イカも刺し盛りも何人前かとか一切聞かれず、普通どの店でも刺し盛り提供時にある魚の説明もなく。（私達は概ね分かったからいいにしても） お会計は2万。 旅行で地場のいいもの食べたら2万はまぁギリいいとして、あの刺し盛りに相当お金取られたかと思うと、全然納得できず。 お店の方に聞きたい。 楽しみしていた旅行のディナーで説明もなくあの量のイカと刺し盛り出されて2万して満足できるのかな？？ 食べきれます？！ 旅行者だしどうせ一回しか来ないしと思ってあんな感じなのか… 先付けから料理は美味しかったし、他にも色々食べれての2万なら大満足だったのに。 リピートもしたのに。 お店出た後もずっともやもやしてしまって、ある程度店は厳選して予約して行くから旅行でここまで残念だった事がショック。 こんな口コミするのも申し訳ないし悲しい。 唐津旅行がもやもやの思い出に… ※イカの天ぷらの写真は食べ始めて途中で撮ったもの。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의 신선하고 투명한 오징어와 멧돼지 등 즐길 수 있었다. 생선 조림도 최고로 맛있다. 가게도 매우 느낌이 좋고 멋진 가게였습니다. (원문) 唐津の新鮮で透明なイカやイセエビなど堪能できた。 魚の煮付けも最高に美味しい。 お店の方も大変感じが良くステキな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해 처치풍은 사가현 가라쓰시 교마치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자리도 완비하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시간은 17:30부터 22:30까지로, 정기 휴일은 일요일입니다. (원문) 玄海肴処旬風は、佐賀県唐津市京町にある居酒屋です。唐津近海で獲れた新鮮な地魚を使用し、特にイカの活き造りが人気のようです。店内には生け簀があり、鮮度抜群の魚介類を提供しているそうです。個室やカウンター席も完備しており、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食事を楽しめると思います。営業時間は17:30から22:30までで、定休日は日曜日です。宴会や観光の際にも最適な場所で、地元の食材を堪能できる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의 생명 접시에 굉장히 맛있다! 2025.9.8 재방문 2명으로 예약해 내점. 인기 점이므로 예약하지 않으면 좀처럼 넣지 않습니다. 2명이면 카운터가 됩니다. 친구가 오지 않고 예약하고 있던 요리를 혼자 먹는 시작. 가게에도 폐를 끼쳐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리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판운탄, 우적의 살구, 퀘이의 얇은 구조, 병맥주 1병, 일본술×2 22200엔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かった！ イカの活き造り 板うに、めっちゃ旨い！ 2025.9.8再訪 2名で予約して来店。人気店ですので予約しないとなかなか入れません。 2名だとカウンターになります。 友達が来ず、予約していた料理を一人で食べるはめに。お店にも迷惑かけ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 料理は間違いなく美味しいです。 板雲丹、烏賊の活き造り、クエの薄造り、瓶ビール1本、日本酒×2 22200円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의 생명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크기는 작습니까? 술도 무제한 2,500엔입니다. 토요일이지만 예약없이 넣어서 좋았다. (원문) イカの活き造りを食べれることが出来ました。 サイズは小さい？ お酒も飲み放題が2,500円であります。 土曜日だが予約無しで入れ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이 모집하기 때문에, 분명 좋은 가게라고 믿습니다. 현금만을 위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地元民が募るので、きっと良いお店なのだと信じます。 現金のみの為、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친구 3명과 함께 갔습니다. 간편한 터치스크린 메뉴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신속하게 제공되었으며 매우 맛있고 크기도 매우 좋았습니다(많은 장소에 비해). (원문) I went with three friends. We had a variety of dishes from the easy touch-screen menu. The food was served quickly, and was both very tasty and a very good size (compared to many places).

(Google 번역 제공) 호코의 오징어가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呼子のイカが有るお店です。イカ刺しを食べてから下足などを天ぷらにしてくれます。美味しく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정도의 이쪽의 요망에도 바쁜 가운데 대응해 주거나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종류도 많아서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ある程度のこちらの要望にも忙しい中対応してくれたりしてくれて良かったです 料理も美味しくて種類も多くて選ぶだけでも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의, 오너와, 아는 탓도 있는 것인가😖입니다만, 낚시 해자로, 낚아 올린, 도미를, 헤매고, 내 줬습니다‼️ 금액도, 싸웠다❗ (원문) この店の、オーナーと、知り合いのせいもあるのか😖ですが、釣り堀で、釣り上げた、鯛を、さばいて、出して、くれました‼️金額も、安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시케에서 호코의 오징어 사시미를 먹을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지만, 다른 요리도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원문) シケで呼子のイカの刺身を食べられなかったのは残念だったが、そのほかの料理も無難に美味しかった。

가라쓰 성 보러왔다가 비가 겁나 내려가지고 얼떨결에 밥먹은 곳! 아주 평범한 규동집입니당

가성비 짱. 24시간 영업인것도 최고. 굳이 호텔 조식 신청할 이유가 없음. 규동은 무난하게 맛있고 갈비덮밥이었나.. 잘게 잘린 고기 얹어져있는 덮밥에 계란 반숙 얹은것도 시켰는데 순식간에 마셔버려서 맛도 못봤음..ㅠㅠ 정말 맛있었다고 함..

가라쓰에 오면 생각보다 식당이 별로 없습니다. 가르쓰 성에 가는 길에 있으니 먹고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침식사하기 딱 좋은곳. 가성비가 좋습니다.

싸고 양많고 맛있고...

저렴하고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규동점의 절대적 왕자로부터 면 메뉴가 등장! 】 쇠고기 덮밥 체인점에서 친숙한 요시노 가씨로부터 국수가 나왔다. 이번에 가 보았습니다! ! 주문한 메뉴 ︎︎︎︎☑︎신규 우타마 스태미나 마제소바 〇신 우타마 스태미나 마제 소바 전반적으로 어분의 향기가 강합니다. 천국이 좋다. 마늘 마시마시 누가 다른 접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원하는 양을 넣어주세요! 적당한 매운 맛도 있습니다. 펀치 강화이므로 너무 넣어주의입니다 차슈가 아닌 소 삶은 고기가 들어있는 것이 요시노 가다움 ◎ 국물 간장 달콤한 맛도 섞여 있습니다! 국수도 차갑기 때문에 잠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국수가 식으면 여름에 딱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가격으로 빨리 먹을 수 있다면 전혀 개미입니다! (원문) 【牛丼店の絶対的王者から麺メニューが登場！】 牛丼チェーン店でお馴染みの 吉野家さんから麺物が出た、ということで 今回行ってみました！！ 注文したメニュー ︎︎︎︎☑︎新 牛玉スタミナまぜそば 〇新 牛玉スタミナまぜそば 全体的には魚粉の香りが強く 天かすがいい仕事してる にんにくマシマシだれは別皿で届くので お好みの量を入れちゃってください！ 程よい辛味もあり パンチ強めなので入れすぎ注意です チャーシューではなく 牛煮肉が入ってるのが吉野家らしさ◎ 煮汁の醤油甘い風味も相まってます！ 麺も冷たいので締まっててよい 個人的にはもっと麺が冷えてると 夏にピッタリかな、と思いました。 この値段で、さくっと食べれるなら 全然アリ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의 산 오두막라면은, 모두 가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오랜만입니다. 확인을 위해서도 있었습니다만, 역시 이미지대로였습니다. 산 오두막라면 중에서도 이 점포는 약간 버릇이 적습니다. 정말로라면이라는 것은 (특히 돼지뼈) 개인의 취향이 분명해 버립니다군요. 와타시는 이전에도 썼습니다만 본점의 맛으로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농후 취향. 치쿠호라면의 농후라고 하는 것은 기름이 아니라 스프. 스프의 아크를 얼마나 취하는지,,로 완전히 다른 맛이 된다(라면 가게에서의 일 경험으로부터) 여기는 확실히 아쿠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약간 버릇이 없는 맛이 된다. 라고 할까 마무리하고 있을 것이다. 먹기 쉽다는 말도 할 수 있고, 부족하다는 말도 할 수 있다. 돼지뼈를 좋아하지만 너무 무거운 느낌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唐津の山小屋ラーメンは、すべて行ってますが、ここは久しぶりです。 確認のためでもありましたが、やはりイメージ通りでした。 山小屋ラーメンの中でもこの店舗は、ややクセが少ないです。 ホントにラーメンというものは（特に豚骨）個人の好みがハッキリしてしまいますね。 ワタシは以前にも書きましたが本店の味で育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ので、 濃厚好み。 筑豊ラーメンの濃厚というのは油のことではなくスープ。 スープのアクをどれだけ取るのか、、で全く違う味になる（ラーメン屋での仕事経験から） ここは、しっかりアクを取っているのでしょう。だからややクセがない味になる。 というか仕上げているのだろう。 食べやすいという言い方も出来るし、物足りないという言い方も出来る。 豚骨好きだけど重すぎない感じが好きな方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돼지뼈의 냄새가 적어서 굉장히 먹기 쉬웠다. 씨가 건강하지 않았다. (원문) 豚骨の臭みが少なくて、すごく食べやすかった。ただ、普通のラーメンと替え玉で、1140円ってのは、ラーメンの具の量からしても、少し高い感じがした。忙しいからか、店員さんが元気が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산장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습니다. 라면은 보통 볶음밥에 좀 더 악센트를 원했는데, 만두는 좋아할 수 없었습니다. 가게에는 활기가 없었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山小屋きました。全体的に値段高いです。ラーメンは普通チャーハンにはもう少しアクセントがほしいところ、餃子は好きになれませんでした。お店には活気があ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불가능하지 않고 평범한 돼지뼈라면. 좀 더 맛이 있으면 가능. 맛볼은 스프에 대해서는 얇은가? 탄력을 요구했지만 딱딱한 면 정도 접객 태도 뭐 뭐라면 가게로는 별로 건강하지 않은 느낌 점원 씨 수고했던 것이다. (원문) 可もなく不可もなく普通の豚骨ラーメン。もう少しコクがあったら可。 味玉はスープに対しては薄味かな？ ハリガネを頼んだが硬めん程度 接客態度まぁまぁラーメン店にしてはあまり元気の無い感じ店員さんお疲れだったの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시 와타다 혼무라, 국도 204호선을 따라 있는 라면입니다. 「큐슈 치쿠호라면 산 오두막」의 와타다점이 됩니다. 조금 작은 점포입니다만, 점내는 카운터석·테이블석·작은 자리와 한가지 완비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부지내에 확보되고 있습니다만, 약간 적은 것이므로 요주의입니다. 그런데 「라면」입니다만, 산 오두막 독특한 고테리 치쿠호계 돈코츠 스프가 되고 있습니다. 국수는 기본적으로는 중세 스트레이트 면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태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구는 챠슈, 키쿠라게, 콩나물, 파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은 우연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평소의 기름감 강화의 인상은 없고, 다소 부드러운 입맛이었습니다. 큰 모듬 대응 있어, 바꾸어 볼제 있어, 각종 토핑 대응 있어가 되고 있습니다. 라면의 바리에이션이나 세트 메뉴등도, 표준적인 산 오두막의 라인 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또 일부 점포에서 취급되고 있는 라면이 얽히지 않는 정식의 종류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곳의 가게는 2015년 9월에 「큐슈 치쿠호라면 술집」으로 개업하고 있습니다만, 2019년경에 동 그룹의 「큐슈 치쿠호라면 산 오두막」으로 리뉴얼되고 있습니다. 가라쓰 시내에는 동 그룹의 점포가 합쳐 4 점포 있어, 미묘한 인플레이션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쓰러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원문) 唐津市和多田本村、国道204号線沿いにあるラーメンです。「九州筑豊ラーメン山小屋」の和多田店となります。やや小さめの店舗ですが、店内は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小上がり席と一通り完備されています。駐車場は敷地内に確保されていますが、やや少なめなので要注意です。さて「ラーメン」ですが、山小屋独特のこってり筑豊系とんこつスープとなっています。麺は基本的には中細ストレート麺が使用されていますが太麺も選択出来ます。具はチャーシュー、キクラゲ、もやし、ネギといった構成となっています。今回は偶々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いつもの油感強めの印象はなく、ややまったりとした口当たりでした。大盛り対応あり、替え玉制あり、各種トッピング対応ありとなっています。ラーメンのバリエーションやセットメニュー等も、標準的な山小屋のラインナップと変わりません。また一部店舗で扱われているラーメンが絡まない定食の類いは置いていません。 こちらのお店は、2015年9月に「九州筑豊ラーメンばさらか」として開業していますが、2019年頃に同グループの「九州筑豊ラーメン山小屋」として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ます。唐津市内には同グループの店舗が合わせて4店舗あり、微妙なインフレ状態となっています。共倒れ無きよう頑張っ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라면 매우 맛있네요!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뒷맛 깨끗이로 먹은 후에도 위가 지네 붙지 않습니다. 또한 튀김이 기대 이상의 맛! 튀김을 좋아하는 여러분 꼭 시험해라!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ラーメンとても美味しいですね！コクがありながらも後味スッキリで食べた後も胃がムカつきません。 さらに唐揚げが期待以上の旨さ！唐揚げ好きの皆さん是非お試しあれ！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농후하지만 뒷맛 깔끔한 수프입니다. 국수는 가는 면으로 제대로 된 맛. 차슈도 좋은 맛이에요. (원문) 濃厚だけど後味さっぱりなスープです。 麺は細麺でしっかりした風味。 チャーシューもいい味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저녁에 들었습니다. 재료에 집착도 느껴져 선택해 주신 술도 맛있었습니다. 고기에 관해서는 불입이 달고, 피가 떨어지는 고기를 무리하게 삼켰습니다. 이것만은 취향도 있으므로 어쩔 수 없네요. (원문) 久しぶりにディナーに伺いました。 食材にこだわりも感じられ、選んでいただいたお酒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お肉に関しては火入れが甘く、血が滴るお肉を無理やり飲み込みました。 こればかりは好みもあるので仕方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계절감 만재로 아름다운 요리에 감동합니다.사계가 있는 일본에 태어나 좋았다✨놀라운 식재료의 보고 가라쓰에 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季節感満載で美しいお料理に感動します。四季のある日本に生まれて良かった✨素晴らしい食材の宝庫唐津に来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요리가 많은 프렌치 & 이탈리안입니다. 고기 요리는 너무 핀이 아니지만 생선 사용법은 피카이치에 맛있다. 굉장히 연구된 요리에 눈으로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육식의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お魚料理が多いフレンチ&イタリアンです。 お肉料理は余りピンとこないけど お魚の使い方はピカイチに美味しい。 凄く研究された料理に 目で見る楽しみ、食べる楽しみがあります。 肉食の私が好きな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3000엔의 점심을 친구들과 받았습니다.사가나 후쿠오카의 식재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 담아도 예쁘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말하면서 완식했습니다. (원문) 3000円のランチを友人達といただきました。佐賀や福岡の食材がたくさん使われていて盛り付けもきれいでどれも美味しかった。食後のデザートが6点盛りで出てきた時は歓声が上がり満腹と言いながら完食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중한 사람과 가고 싶은 가게. 언제 가도 그때의 제철 재료를 사용한 메뉴로 매회 즐길 수 있습니다. 수제 빵과 디저트도 모두 맛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大切な人と行きたいお店。 いつ行ってもその時の旬な食材を使ったメニューで毎回楽しめます。 自家製のパンや、デザートも全て美味しくて 忘れられな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접객으로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素晴らしい接客で、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의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어,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맛이나 기술에 감동. 코스의 일품 일품 다채롭고, 각각의 요리 접시도 흥미롭고 아름답다. 꽤 먹을 수 있다. 배선의 스피드나 스탭의 기색이 기분 좋게 느낀다. (원문) 地場の食材にこだわっており、それを引き立てる繊細な味や技術に感動。コースの一品一品多彩で、それぞれの料理の皿も興味深く美しい。かなり食べ応えがある。配膳のスピードやスタッフさんの気配りが心地よく感じる。

무엇보다도 회전초밥집에 스시야급의 맛을 기대해선 안됩니다. 가격 차이가 얼만디 감안해얍죠, 암... 개인적으로 회전초밥집은 특이한 메뉴를 맛보러 옵니다. 제가 맛본 것도 숙성 복어랑 청어 알 마쓰마에 즈케, 오징어 오쿠라 이렇게 셋 먹었는데 이름들 보세요, 이런 거 어디가서 보겠습니까? 거기다 가격까지 착합니다. 역시 쿠라스시. 사가현 패키지 투어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오시는데 여러 선택지 중에서 괜찮은 옵션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번화가에 있는 쿠라스시는 웨이팅도 굉장히 많거든요. 여기는 오면 그냥 바로 입장입니다. (주말은 모르겠어요^^;)

좌석 발권 오류. 좀 당황했습니다. 직원이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접시당 110엔. 다른 회전 초밥집에 비해 참치회의 질이 좋음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싸고 좋아요

다른 쿠라스시 지점과 크게 다르지않은 맛과 분위기. 평일 점심시간에도 적당히 붐볐다

저렴한 회전스시집 중 단연 최고!! 성게알 초밥 완전 맛있음. 저렴하게 깔끔하게..맛나게.. 게다가 가격도 최고!!

회전초밥 체인점,1개 100엔 부터 시작.4명 5만원이면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회모듬 오징어 고등어 참치 도미 인가 모를생선 2~3가지인가 더 잇엇고 뭘시켯는지 모르겟는 비쥬얼의 부침개튀김같은것과 보리멸튀김 계란말이 소라 존나먹었네 혼자서...... 이모소주 4잔먹고 7만원 나왓음 혼자서 헤헿헿 맛은 잇네요

가라쓰에서 추천의 이자카야 ✨ 자릿세 인당 380엔 있어요! 토마토사와랑 맥주를 추천해요~~~ 안주 메뉴는 종이에 적어서 주문하는 방식이고 일본어 못하면 메뉴판 어려울 수 있어요! 오늘의 추천안주는 화이트보드에 적혀있어요 ☺️ 메뉴는 다 맛있고 둘이서 먹고싶은거 잔뜩 시키고 6,500엔 정도 나왔어요 ! 가성비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술도 훌륭했습니다. 가게의 정취와 분위기,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체 8명의 관광객이다 보니, 혹시 저희의 언어나 다소 떠들썩한 분위기로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문화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꼭 다시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또 즐기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1층 자리에서요 :) (좌식 자리는 너무 오랫만이어서 수행하는 기분이었거든요ㅎㅎ)

일본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사장님과 종업원이 친절하신데 일본어가 되면 더 좋을 듯 하다

가라쓰 자주 오는데 여기 로컬 맛집이군요. 메뉴는 일본어만 있습니다~

혼자 갔지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 담에 또 갈 듯..ㅋㅋ

가라쓰의 큰 이자카야 1층에는 다찌석과 테이블석 2층에는 테이블석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음식도 맛있고 엄청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