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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10월 11,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10월 1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ikuma Hanten, Itaya Honten, and Takaraya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Hita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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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명소
카페
일본 식당
expensiv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Hita Mabushi Senya is a renowned eel restaurant located in Hita old town, offering deliciously seasoned unagi with grated yuzu condiment. Despite some ventilation issues, the food is well worth the wait. Visitors praise the tender unagi prepared in four different ways and recommend trying the unagi rice box. While some find it slightly expensive, others appreciate its reasonable pricing and friendly staff.
월요일 1시반쯤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일본에서 장어덮밥 점문점에서 먹은거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곁들여 먹는걸로 4가지 줍니다.
파,와사비,유즈코쇼,간무?? 오차즈케도 해먹을수 있습니다. 히타에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Ryukyu J — Google review
여기 맛있습니다.
2시10분정도에 방문해서 15분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다.
감칠맛과 깊은 소스 맛이 어우러져 고급진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치즈케로 즐기면 팡팡 터지는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하 여기 진짜 제일 맛있었던 장어덮밥집이에요. 유명해서 대기 있었는데 앞에 가챠샵이나 모찌 가게 기념품 가게 구경하다보면 금방 불려서 먹을 수 있어요. 진짜 맛있고 같이 주는 저 장어뼈?구이랑 유즈코쇼가 진짜 진짜 맛있어서 따로 구매했어요. 산초가루랑 유즈코쇼 같이 올려 먹으면 극락...😍 여기 진짜 추천 너무 맛있어요.
8/16 2명 방문
일찍 하카타에서 8시 21분 버스타고 마메다마치에서 내리자마자 향한곳. 도착하니 10시 반정도였는데 벌써 대기팀이 6팀은 있었음. 7번째로 이름을 적고 한바퀴 쭉 11시전까지 돌다오니 사람들이 벌써부터 입구에 인산인해!!!
내부가 생각보다 커서 거의동시에 20팀은 커버가능하지 않나싶음. 시원하고 나무나무스러운 내부.
남편은 큰걸먹고 나는 일반 히타마부시를 먹었는데, ㅋㅋㅋ 너무 밥도 장어도 많아서 힘들어한 남편
(일반시켜도 양이 많으니 참고하세용)
먹는방법 남편이 숙지하고 알려줌ㅎㅎㅍㅍ
4등분해서
1. 그냥먹고 2. 와사비+쪽파 3. 유즈코쇼+간무
4. 오차즈케
다양하게 먹을수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먹음
금액은 후덜덜하지만 히타온김에 먹어볼만했음
맛있어요!!
히타에서 너무 유명한 집이라 웨이팅이 길 줄 알고 겁먹었는데, 평일 12시전이라 바로 들어갔네요. 후쿠오카 시내서 장어 맛집이라는 곳에서 실망을 했기에 기대감이 없었는데, 여긴 진짜 찐 맛집이였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다정함도 정말 최고였어요.
25년 3월 방문
10분정도 기다린 후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간장 특산물인 히타이다보니 장어도 맛있었지만, 양념도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일본 다른대서 먹은 장어덮밥 보다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유명한 곳은 아닌데, 가이드가 유후인에 있는 가게보다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다들 만족해하면서 먹었네요. 진짜 강추!!
장어뼈튀김은 많이 짜기 때문에 맥주 드실분만 추천드려요!!
장어가 너무 잘게 손질되어 있긴 했지만, 일반적인 히츠마부시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맛있었다. 평일 점심에 갔지만 웨이팅은 약 5분 정도만 했다.
4-14 Mamedamachi, Hita, Oita 877-0005, 일본•
4.0
(2821)
3.9
(94)
affordable
야키소바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음식점
Hita Yakisoba Sofuren Flagship Store is definitely worth the drive from Oita city, with its generous portion sizes and affordable prices. The yakisoba is flavorful and the optional egg topping adds an extra touch. The slightly charred texture of the noodles gives a unique soft and crunchy combination in every bite. This store is known for creating the Hita Grilled Noodle, which has gained popularity in other cities as well.
2023. 10. 22 방문
키산테이 호텔에서 택시타고 방문
유명한 야끼소바 체인의 본점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다.
자리가 꽉차있어 동네주민들에게 굉장히 인기있는듯 했다.
야끼소바는 면이 단단하며 센불에 살짝 태운듯한 느낌. 엄청 맛있었다.
다른 음식도 같이 먹었는데 야끼소바에 비하면 아쉬웠다. 반드시 재방문하고 싶은 곳.
신정환 — Google review
다카마쓰 사누키우동처럼 탱땡하고 탄력있는 우동을 생각했다면 여긴 아닙니다 여기는 푹퍼진 흐물흐물한 우동입니다. 분위기좋고 셀러드바 오뎅바 있어서 너무좋습니다. 바로옆 슈퍼에 망고 완전 맛있습니다
여행기간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을 살짝 구워 바싹한 면발과 부드러운 면발,거기에 숙주까지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식당 내 저희말고 모두 현지인으로 일본 현지인 맛집이 느껴졌어요.
야키소바의 기원이 히타시라고 들었는데 소후렌이 그중 원조격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중화요리를 기본으로 하는 집인지 매장내에서 기름 향이 진동을 합니다. 아마 야키소바라는 음식이 중국요리가 일본에 정착해서 현지화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키소바는 사이즈, 토핑 등을 추가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계란이나 마요네즈는 추가하는 것이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은 사실 뭐 특별한 야키소바는 아니고 우리가 흔히 먹던 야키소바의 맛입니다. 그래도 면이 꼬들하고 고소하게 잘 볶아졌고 숙주, 돼지고기 등 재료와의 조화가 좋으며 뭔가 친숙한 그런 맛입니다. 기름에 볶은 국수라 먹다보면 느끼 할 수 있으니 시치미 등을 첨가하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식 탕수육인 스부타도 주문했는데 솔직히 맛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스부타는 주문후 바로 튀겨서 소스에 볶아내야 맛있는 음식인데 매우 눅눅합니다. 돼지고기 잡내도 나는 것으로 보아 미리 소스에 볶아 놓은 것을 주문하면 퍼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어릴때 먹던 중고등학교 급식 탕수육이랑 똑같은 맛입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야끼소바 면이 살짝 튀긴면처럼 고들하니 맛있었어요.
계란후라이 추가하니 더 맛있었고 첫맛은 짜지않고 담백하니 딱 좋았는데 다먹고나니 짠맛이 계속 나네요.
짜고맛잇당. 코스파가뛰어나다. 야키소바가 간이 세서 가라아게도 그럴것 같았는데 가라아게는 적당?오히려 일본에서는 슴슴한아지라고 느꼇다. 저녁 야카타부네 너무 맛이없어서 여기서 먹고 가지않앗으면 울뻔햇다.
주말 4시에 갔더니 거의 만석이었다. 맛은 '우와!'할 정도는 아니지만 끝까지 맛있게, 오히려 후추 고추가루 섞어서 갈수록 맛나게 먹은 듯하다.
맥주와 먹으면 딱이겠는데, 자전거를 끌고갔더니 술은 안 된다며 논알콜비어를 주셨다.(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알딸딸?)
주변 동네에 히타식 야끼소바가 많은 걸로 봐서 이 동네에 오면 한번 먹어봐야할 음식인 듯한데, 이 식당도 추천할 만 하다.
저만빼고 다 일본인. 포장분들 10개씩 막 사가더라구요.
맛은 제가 야끼소비를 많이 먹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겟는데 제입맛에는 괜춘었어요. 단 조금 짜게 느낄수도.
서비스 웨이팅 영어 보시고 거의 전담마크 하십니다.
전체적으로 좋은곳이다 단 사람이 너무너무 많음
416-1 Wakamiyamachi, Hita, Oita 877-003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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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Travelers
2
4.2
(1157)
4.3
(50)
affordable
국수 전문점
일본라면 전문식당
미쿠마 한텐은 맛있는 볶음면 요리, 교자 만두, 풍미 가득한 수프로 유명한 소박한 식당입니다. 그림 같은 히타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과 고요한 미쿠마 강으로 둘러싸인 이 레스토랑은 지역의 진정한 맛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유명한 히타 야키소바는 바삭한 면과 숙주가 어우러져 즐거운 식감을 만들어내는 필수 메뉴입니다.
호텔 체크인시간이 남아 자전거로 동네탐방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가봤습니다
점심메뉴로 야끼소바세트와 맥주한병 멌었어요
아주 맛났습니다.
히타에서는 면발을 딱딱하게 먹는다 들었는데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골국물도 설렁탕느낌나고 좋았습니다. 또생각날거같아요.
박서연 — Google review
히타에 여행가서 자전거를 대여하신다면 강추!!!!!
자전거타고 10분? 15분 정도 달리니 예쁜 강을 지나 도착한 맛집!! 웨이팅은 십분정도 했고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셔서 ( 진짜 엄청 친절하심 )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면 한국어 메뉴판 주십니다!!
약간 튀긴듯한 면의 식감이 특이해서 좋고 야끼소바 시키면 기본으로 주는 국물이 진짜 미쳤습니다 사리곰탕 고급버전!! 갓볶음밥은 갓의 향이 좋았고 너무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현금결제만 되는거 같았어요 현금 꼭 챙겨가셔요!!
토요일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 바로앞에 시원한 대기실이 있어 만족. 다 일본분들로 금방 식당 꽉참.교자.야키소바. 갓볶음밥 주문.
야키소바는 면이 눌러구운듯한 바삭함이 있고 볶음밥은 참기름향과 묶은백 갓김치가 듬뿍있고 잔 멸치같은게 씹히는 식감으로 맛있었다.
교자는 평범해서 패스해도 되고 볶음밥과 야키소바 추천
아주 맛있게먹었어요 점심 세트(샐러드포함) 샐러드에 고기도 맛있고 국물이 특히나 맛이 좋았어요!! 면도 오독오돗 특이하고 밥이랑 먹으니 간이 딱 맞았어요 갔을땐 현지분들만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야끼소바가 딱딱하다는건 알고갔지만 생각보다 거의 라면땅수준이였음. 맛이없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익숙치는 않은맛. 교자랑 맥주랑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음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일요일 런치에 방문한터라 40분 가량의 대기시간이 있었어요 게다가 아이동반에 5명이 착석해야했기에 더 오래기다리게 된듯해요
야끼소바 집에서 해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튀긴스파게티와 익힌면의 중간 식감이라 불지 않은 면을 좋아하는 제 취향이었어요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법 많이 먹고 왔네요 만두 워낙에 좋아하는데 좀 간이 쎄네요
라멘은 돼지 냄새가 나서 좀 거부감 들었는데
일본인인 일행들은 잘 드셨어요
히타식 야끼소바는 훌륭하고, 즉석에서 빚는 교자도 맛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구비 되어 있어 주문 역시 막힘 없이 할 수 있어요. 정겨운 노포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
호텔 체크아웃이 빨라 토요일 10시10분 1번으로 도착 후 입구 대기란에 작성 후 대기,
시간 점점 지나며 현지인분들만 많이 오심
먹고 나왓을때 대기 엄청 많앗음 외국인 없엇음
한글메뉴잇음
런치세트 시키면 밥과 소바,차슈샐러드,라멘국물 나옴 구성대비 가격(750엔)저렴 굿
밥을 국물에 말아서 드셔도 좋을듯
라멘도 시킴 700엔 이건 그냥 완전 평범한 라멘
세트에 나오는 국물은 그냥 먹을만한 라멘국물
소바는 바삭한 식감, 첫입먹고, 읭? 그냥 바삭한 야키소바 느낌
사진 마지막에 있는 마늘고추기름 마늘민족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무조건!!넣으셈
거진 다 먹을때 즈음 이걸 넣어서 지금도 후회중ㅠ
맛이 확 살아남
암튼 히타 갈일 잇으면 또 방문할듯
물론 소바만 주문 후, 바로 고추기름 투하할거임
아, 서빙보시는 할머님 너무 친절하심
갈때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해주심ㅎㅎ
1 Chome-5-21 Kuma, Hita, Oita 877-0044, 일본•
4.1
(370)
4.0
(25)
affordabl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The unagi restaurant うなぎ・川魚料理 いた屋本家 offers a pleasant and cozy ambiance. The cuisine served is exceptional, with delectable dishes that are highly acclaimed. This local eatery also provides convenient parking facilities. Known for its renowned specialties, particularly the mouthwatering unagi served with rice, this establishment has gained fame among food enthusiasts.
스팀 장어덮밥(대)와 은어솥밥 주문함. 히타에서 유명한 장어덮밥집이 대기가 너무 길어서 방문하였는데,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음.
굴송 — Google review
스탭 친절하나 한국어 메뉴가 있음에도 소통이 조금 부족했다. 냉면을 주문했는데 잔치국수가 나왔다. 양도 작음. 돼지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는데 맛은 쏘쏘하고 소스도 맞지 않았다. 가격대비 양이 작다. 테이크아웃한 육개장은 맛있으니(9천원) 술안주로 추천한다. 평일이라 창가 독방을 받았다.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장어집 갔다가 웨이팅이 많아서 이쪽으로 왔어요! 쏘이 유튜브에서도 나왔던곳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스투어 중 잠시 들리는 마을에서 유명 맛집에 웨이팅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찾아 방문했습니다. 영업 준비가 거의 끝났을 때 바로 들어갔고 첫 손님이었습니다. 저희 팀 이후로 들어온 손님들은 전부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었어요.
장어 덮밥 선택지로 장어를 찐 것과 구운 것으로 제공해서 둘 다 시켜봤는데 둘다 괜찮았고 저는 찐 쪽이 밥이 약밥처럼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양념이 스며들었고 장어가 좀더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밥통 아래가 나무 발이 쳐져 있어서 그런지 잘 쪄진 밥이 참 맛있었어요. 반찬은 간단한 야채 절임, 장국 줍니다.
버스투어 중 가이드분이 추천 및 대신 예약해주셔서 방문 해서 식사를 했는데요. 히타에서 장어가 유명하다 그래서 꼭 먹고 싶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릴은 밥 위에 조리된 장어가 올라간 메뉴였고 스팀은 밥 위에 장어를 올려서 함께 찐 요리였습니다. 스팀이 장어가 좀 더 촉촉했고요. 그릴은 살짝 겉은 바삭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이서 2메뉴를 주문해서 따로 먹지는 않았는데 주먹밥도 저렴하고 유명한 메뉴 같네요. 다른 유명한 가게집보다는 조금 한산한 느낌이라 꼭 유명한 가게를 찾는게 아니라 맛있는 곳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점심으로 히타에서 장어덮밥을 먹었습니다.
스팀으로 먹었는데 너무너무맛있었어요.
함께한부모님도 맛있어서 다드셨습니다.
유명해서 줄스는것도 좋지만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여유롭게 식사후 히타를 돌아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시고 맛도 아주 일품입니다. 장어는 부드럽고 스팀이어서인지 밥에도 양념이 고루베어있어서 아주맛있어요.
생맥주도 시켜서 먹었고 장어뼈튀김 내어주셨어요 짭짤하니 식전에 입맛돋구기에도 아주좋아요.
다음에 히타에서 묵게된다면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아 이 집 상당히 맛도리임. 다른 유명한 집 갔다가 휴무라길래 대체품(?)으로 찾은 집이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음!!! Steamed 와 grilled 중에 고를 수 있는데 갠적으로 steamed 추천함. 장어맛은 같은데 steamed는 밥까지 골고루 양념이 잘 되어 있음. 맥주 시키면 장어뼈튀김? 같은거 주는데 저것도 별미임. 카드결제 가능하고 한 그릇에 2,800¥이었음. 평일 11시 기준 대기 없음. 아무튼 이 집 강추!!!
히타시 마메다마치(거리)에 있는 장어덮밥전문식당
이름난 복잡한 식당이 아니라서 맛이 없을 줄 알았으나 한적해서 좋았고, 식당 내부도 넓었다.
종업원들은 친절하고, 쿤쵸술저장고에서 구입한 일행이 가져간 술을 먹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다.
식당 천장을 보니 옛 건물 그대로 보전한 것 같다.
식당을 이용하면 바로 옆 주차장이 30분 무료다.
우리는 1시간 무료로 해줬다.
3-29 Minatomachi, Hita, Oita 877-0006, 일본•
4.1
(1140)
4.0
(24)
affordable
일식당 및 일정식집
Takaraya is a well-established 4-story restaurant located in front of Hita Station. The first floor's dining area is usually packed with customers enjoying their meals. One can order the generous portion of Hita Champon for 980 yen, which is served promptly and filled with vegetables. The soup has its own unique flavor compared to Nagasaki Champon but is equally delicious and satisfying.
작년 3월달에 와서 먹고 맛있어서 올해 2월에 재방문했습니다. 역앞에 있는 김밥천국 느낌으로 일본식 중화요리 및 가정식/안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는 호르몬짬뽕 이번에는 매운짬뽕을 먹었는데 이집 짬뽕 진짜 잘합니다. 야채와 고명에 불맛이 살아있고 국물도 맛있고 면도 맛있었습니다.
Hyeon-Kyun Y — Google review
맛있어요! 호르몬짬뽕 시켰는데 호르몬은 LA갈비양념같은 갈색 양념에 볶아져서 올라가있구 짜서 꼭 면이랑 야채랑 같이 섞어서 먹는 게 좋아요! 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한데 짜서... ㅠ 그리고 야채도 면도 양 엄청 많고 푸짐하고 국물도 맛있고 불향나고 아몰랑그냥최고 👍👍👍🤤🤤❤️
히타역 광장에 바로 접해있다. 주차장도 있고 손님이 많다. 다른것 드시지 마시고 짬뽕만 “중”짜로 주문해 드시라.다른메뉴는 많이 짜다.
겉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안에들어가보면
2층도있어서 꽤 넓다.
음식종류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짬뽕이 이집에서 제일 잘한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나쁘지않았다.
일단 가게가 역 바로 앞에 있기도 하고 벽에 진격의 거인 캐릭터 그림이 큼지막하게 걸려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팔고 있지만 히타가 야끼소바말고 짬뽕도 유명하다고 해서 짬뽕을 먹었는데 국물이 오뎅국물 느낌이었으며 재료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면은 다 먹지도 못했을 정도입니다. 어디 멀리가긴 싫은데 저렴하니 적당히 맛있는 식당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다음날이 일본 공휴일이라 히타의 대부분의 가게가 구글에서 본 영업시간에도 문을 닫았었는데 여기만 열려있었습니다.
히타 짬뽕 중 사이즈 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국물도 맛있어요
현지 분들도 가족단위나 또는 혼자서 오는 친근한 가게인것 같아요
이 곳도 별 기대 없이 간 곳인데 현지인분들만 있고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ㅋㅋ!!
저희 입맛에는 토리텐정식이랑 가츠동이👍🏻👍🏻 야키소바는 족흠 짯고 고기정식은 고기가 질겼어요ㅠㅠ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
I felt that not all Japanese people were kind. Rather, I felt that it was kind only to locals and not to tourists and foreigners. Jjamppong had a lot of bean sprouts, the soup was thick and delicious, and Yakisoba had a hard texture and a slightly burnt taste, so I didn't like it. Katsu-dong has a strange translation. The taste is plain.
일본 분들이 전부 친절한 것은 아님을 느꼈어요. 오히려 현지인분들에게만 친절하고 관광객, 외국인에겐 그렇지 못함을 느꼈습니다. 짬뽕은 숙주가 많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고 야끼소바는 딱딱한 식감에 약간 탄맛이 나서 별로였어요. 가츠동은 번역이 이상해요. 맛은 평범한 맛입니다.
13-1 Motomachi, Hita, Oita 877-001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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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29)
3.9
(17)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Sankyū is a small and cozy restaurant located between Fukuoka and Oita in Kyushu. The atmosphere feels like being at a friend's home, with the kitchen right next to the dining area separated by a horizontal window, allowing diners to watch the chefs in action. It's popular among Japanese businessmen and locals. The Hita yakisoba with fresh eggs is a beloved dish, known for its crispy texture, generous bean sprouts, and strong flavor.
히타에 와서 처음 들린 식당!
어르신들이 운영하고 계시고 늦은 점심 4시쯤 방문 했고, 식사 중이였는데 따뜻하게 반겨주십니다.
야끼소바,병맥주(나마비루는 없어요) 시켰습니다!
막 와 최고다 이런 맛은 아니지만 한그릇 뚝딱하게 하는 중독성있고 행복한맛ㅎㅎ 아이 먹으라고 돈코츠라멘 국물 조금 주셔서 밥이랑 말아 먹였는데 엄청 잘먹었어요! 단점은 식당에 돈코츠 향이 가득해서(그만큼 음식이 최고란 말입니다) 옷에 가득히 베여서 밤까지 기억나는 식당이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대해주니 아이가 좋아서 마지막에 꼬옥 안긴다음 나왔네요.
히타의 작은 보물같은 식당입니다💓
벤허장태수 — Google review
다녀온지 1년이 지나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규슈 바이크여행중 너무 맛있어서 유일하게 두번 방문한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이 지나 늦게 방문했음에도 한두팀의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맛집입니다.
적절하게 구워진 야끼소바랑 느끼함을 잡아주는 국물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잘먹고갑니다!
히타식 야끼소바 먹으러 간 곳. 바싹 구워서 바삭바삭한 식감인 야끼소바였어요. 맛이 독특해 충분히 경험해볼만한 맛이에요! 완전 현지인만 가득한 맛집. 직원분즐 친절하셨어요 ㅎㅎ
원래 가려던곳이 휴무 급 찾아서 간곳! 생각보다 그냥저냥 쏘쏘.. 가격도 오른것 같음! 😒히타에서 야끼소바 필수라 했는데,, 🥢다음번엔 더 맛집을 갈것 같음🤔
웨이팅 조금있었음 국수면으로 만든 잡채 생각하고 갔는데 식감이 바삭바삭한 독특한 음식이었음
동네 맛집 중국집같은 곳인지 현지인이 대부분
외국인은 나랑 서양인 부부 이렇게 뿐이었음
간장이랑 고기, 숙주나물로 구성된 바삭바삭판 야키소바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이겠지만 일본의 야키소바 한번먹어봐야지? 하고 먹어보면 뭔가 제대로된 야키소바 먹는 느낌이라 기분좋음
히타시에 가서 딱히 먹을게 없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생각함
히타에 야끼소바가 유명하다고 하여 추천받고 방문했어요!
음식도 맛잇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숙주와 면을 볶아 만든 요리로 식감도 좋아요!
대표메뉴눈 야끼소바이며, 현지인 중 라멘을 드시는 분도 계셨어요!
너무 맛있는 야끼소바
친절은 기본이고
숙주가득 구운바삭 국수를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입짧은 아들도 맛있다고 흡입
히타표 야끼소바
튀긴면을 이용하는 히타만의 야끼소바다.
맛은 모두가 예상하는 그 맛
사실 특별한맛은 없었다.
같이 나오는 라멘 국물이 굿!!
생맥주는 없음. 병맥만!
손님은 많은편이고 종종 웨이팅이 있는듯.
4.4
(595)
4.7
(16)
affordabl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Toyama Eel Restaurant, located in Hita, is a popular spot known for its delicious eel dishes. The restaurant has a unique system where customers can reserve their spot by writing their name on a slip and returning before 11:00. The eel kabayaki is crispy on the outside and tender inside, with a light yet flavorful sauce. Sashimi is also available, offering a crunchy texture complemented by yuzu pepper and ponzu sauce.
리버뷰를 바라보면서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는 히타의 맛집!!
평소에 장어덮밥 안좋아하는데 냄새가 하나도 안나요👍🏻
평일에 오픈런했는데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왔어요
20분지나니 일본사람들로 가득한 곳 완전 현지인 맛집 그 잡채!! 일본스러워서 너무 좋은 장어덮밥 맛집🍚
도블리 — Google review
오이타에서 규다이혼센타고 유후인가는 길에 잠들다가 목적지를 한참지나쳐서 종점까지 간 잘못내린 히타역, 배도 고프고해서 급하게 검색하고 찾은 식당인데 뜻밖의 기회였다.
리뷰보고 사람많다길래 마침 오전시간대여서 바로 오픈런~다행히 줄은 안섰지만 내뒤로 사람들 줄줄이 들어옴. 간장소스에 비빈 밥위에 장어가 밥풀 한톨 안보일정도로 상자를 꽉 채웠다! 맛도 👍
왜 손님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2인 7000엔정도 지출이 있음. 굳이 히타의 시내에서 먹지 않아도 된다면 이곳도 적극 추천함. 렌트카가 있다면 주차장도있으니 더욱 추천함. 리버뷰를 감상하며 먹는 장어덮밥은 충분히 만족스러움.
히타시 현지인 맛집
삿포루맥주견학후 간 장어맛집
맛있어요
주자장 넓고 앞에 강뷰가 끝내줘요~^^
한시도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열두시 반까지는 가셔야 원하시는 메뉴를 양껏 주문하실 수 있어요.
맛도 분위기도 아주 단정하고 여사님들도 친절하십니다.
성인 남성 두명이서 덮밥 + 장어구이 정식 기본사이즈 + 장어구이가 들어간 쯔케모노를 시켰는데 맛의 조화와 양이 딱 맞았습니다.
관광객이 더 많은가 현지인이 더 많은가를 따질 필요가 없이 일본을 잘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식당입니다.
11시 오픈이라 숙소에서 일찍출발해 2등으로 먹었습니다
다 현지인뿐이고 입구에서 메뉴선택해서 말씀드리면
차례대로 안내해줍니다
값은 좀 나가지만 음식퀄리티 좋아요 특히 나무향이 밴 장어맛이 좋았습니다
관광객은 시내의 다른 장어 가계를 이용하고 여기는 알음알음 아시는 현지인이 즐겨찾는 노포라는 느낌이 강하다
식당에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편리하다
강가에 위치해 강뷰를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더 운치가 있다
11시 오픈하기 전에 입구에 주문서를 놔두니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서 기입하면 된다
잘 모르면 추천메뉴를 선택해도 실패는 없다
간단하게 먹으려면 덥밥을 강하게 먹으려면 한번더 찐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기대를 워낙 해서 그런지 별로였음.특색이 없었음.
점심 12시 기준 웨이팅 40분
동네 어르신 분들 드시는 집
맛은 진짜 뭐.. 그냥 그랬고 리뷰에 짜다고 있는데 일본 음식치고 덜 짠 편. 흰 쌀밥에 먹는거 추천.
1117-7 Miyoshikobuchimachi, Hita, Oita 877-0036, 일본•
3.8
(673)
3.7
(15)
affordable
우동 전문점
Located along the river, Kompira Udon (Main Branch) is a popular local eatery that specializes in delicious udon noodles. Situated just 20 minutes away from Hita Interchange on the way to Oita, this restaurant offers a charming atmosphere reminiscent of old-fashioned establishments. With ample seating options including large tables and tatami mat seats, it caters to various preferences.
일본렌트카 자유여행 첫 날 다자이후 텐만구 에서
마메다마치 국도386호 타고 가던중 생각없이 들린곳 현지인 들만 있는 식당 초밥우동세트와 단품 우동 그림보고 시켰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면발도 쫄깃쫄깃 하고 대만족 친절하게 손님들을 대하네요 식당앞 풍경도 볼만하고 좋아요.
Hyunchul K — Google review
다다미도 있고 넓고 저렴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수건의 우동 가게입니다 분명히 수타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추천은 커틀릿 덮밥 세트, 텐동 세트, 텐동자루 우동 세트군요.볼륨감도 있어 배도 만족합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합니다.
매우 넓은 주차장에서 안심입니다. 개점 전에 방문하면 어디에 정차하면 좋을지 헤매어 버립니다.
영업 시간은 11:00-21:00입니다 관점 직후부터 혼잡하므로 서둘러.
(원문)
とても美味しい手打ちのうどん屋さんです。明らかに手打ち感がよくわかります。弾力性と喉越し最高のうどんです。是非食べてみてください。暑い時期はざるうどんがおすすめです。そばもありますが圧倒的にうどんがおすすめです。
おすすめはカツ丼セット、天丼セット、天丼ざるうどんセットですね。ボリューム感も有りおなかも満足です。
支払いは現金のみとなります。各種キャッシュレス決済は使用できません。
とても広い駐車場で安心です。開店前に訪れるとどこに停めたらいいのか迷ってしまいます。
営業時間は11:00-21:00です。観点直後から混み合いますのでお早めに。テーブル席に加えてカウンター席もあり一人客も安心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십년 흔들며
타카츠카 아타고 지장의 귀가에 들러 준다
옛날에는 단골로 죽은 부모님과 참배 귀가에 왔습니다.
그리움의 너무 끌리는
낮에 도착
고객은 0
클래식한 고보 천국 우동
사누키 우동이 당시에는 없었기 때문에 부드러운 우동만으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5분 정도에 도착
맛을 기억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보통
일당이 맛이 없다고 처음 느꼈다
또한 타카츠카 아타고 지장 돌아 오는 길에 들러주세요.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何十年振り
高塚愛宕地蔵の帰りに寄らせてもらう
昔は定番で亡くなった両親と参拝帰りに来てました
懐かしさの余りに引き寄せられる
昼過ぎに到着
お客様はゼロ
定番のゴボ天うどん
讃岐うどんが当時はなかったので、柔らかいうどんばかりで新鮮で美味しかった記憶あり
五分程度で到着
味を覚えていませんが全体的に普通
一味が不味いと初めて感じました
また、高塚愛宕地蔵帰りにでも寄らせてもら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방문, 텐동 점심 세트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양념으로 부드럽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원문)
昼食で訪問、天丼ランチセットを頂きました。
優しい味付けでさらっと食べ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에 쳐서 몸이 식었을 때
따뜻한 장소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여성 스탭의 대응이 매우 정중하고 밝게
치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새우천우동😋
맛있었습니다.
(원문)
雨に打たれて身体が冷えっていた時に
暖かい場所へ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
女性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とても丁寧で明るく
癒されました
お心遣い感謝します
美味しい海老天うどん😋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야메이 약탕 온천 ♨️에서 몸을 담그고 언제나 이용하고 있습니다 ♪
상냥한 스탭과의 아무렇지도 않은 세간 이야기도, 기대입니다. 핸들 키퍼가 있을 때는 맥주🍺도 행복의 한 때입니다. 요리 전반, 맛으로 코스파 최고입니다.
(원문)
夜明薬湯温泉♨️で人浸かり後、いつも、利用してます♪
気さくなスタッフさんとの何気ない世間話も、楽しみです。ハンドルキーパーがいる時は、ビール🍺も至福のひと時です。料理全般、美味でコスパ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투어링의 런치로 이용했습니다. 고기 우동에 우엉 하늘을 토핑하여 주문, 그만큼 기다리지 않고 배상되었습니다. 옅은 색의 맛이지만 제대로 된 맛으로 맛있습니다. 우동은 중면으로 부드럽고 입맛이 좋은 국수입니다. 고기와 우엉 하늘도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원문)
ツーリングの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肉うどんにごぼ天をトッピングして注文、それ程待たずに配膳されました。淡い色のすめですがしっかりした風味で美味しいです。うどんは中麺で柔らかく口当たり良い麺です。肉とごぼ天も良い印象でした。
일본, 〒877-0000 Oita, Hita, Tomoda, 大川平３１９６−１•
9쿠로다야
4.2
(435)
4.4
(15)
affordabl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Kurodaya, an unagi restaurant known for its delectable eel dishes, offers patrons a cozy and pleasant ambiance to savor their mouth-watering unagi don. The establishment prides itself on providing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to ensure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With its inviting atmosphere and scrumptious cuisine, Kurodaya is highly regarded as a top-notch destination for enjoying the tantalizing flavors of unagi.
올해 6월에 한 번, 8월에 한 번 총 2회 방문!
처음 갔을때는 평일이라 손님도 한명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음
장어도 부드럽고, 국물도 감칠맛이 있어 딱 좋았음.
2번째 방문은 휴가철+주말 점심시간 겹쳐서 사람이 엄청 많았음
대부분 일본분들…!
이 날은 맥주가 마시고 싶었지만 자전거를 타서 다른 걸 시켰음. 근데 병도 너무 이쁘고 맥주보다 좋았음!!
첫 방문 당시에는 차와 장어뼈튀김을 주셨는데,
2번째때는 엄청 비빠서 그런가.. 차가운 물만 주셔서 조금 아쉬웠지만!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맛있게 잘 먹고 왔음!
Yuna K — Google review
2023년 3월말에 벳부 가는 길에 들려서 점심 식사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유명한 맛집인 센야가 있지만 줄서는거 싫어해서 찾아온 곳입니다.
저희 일행이 갔을때는 점심시간인데도 손님이 거의 없어서 조금 맛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센야에서 먹어보질 않아서 직접 비교는 힘들지만 징어덮밥은 훌륭했습니다.
단지 양이 적어서 부족했습니다.
오픈런!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정성스런 음식! 조용한 분위기! 친절함! 귀한 음식 너므 맛있게 먹음! 스팀장어는 밥에도 간이 살짝 되어있어서 다소 짜게 느껴질수 있으
장어덮밥, 정식 등
히츠마부시 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네요.
히타 지역만의 스타일이 있나봅니다.
처음에 히츠마부시 달라고 했는데 점원분이 약간 '이자식이 뭔소리하는거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성은 단촐하게 나오는데, 처음에 녹차와 장어 뼈 튀김이 나옵니다.
장어와 간장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짜지 않습니다.
장국도 일반적인 미소가 아니고 감칠맛 넘치는 맑은 국으로 훌륭합니다.
생맥주는 없고 무알콜맥주도 있네요
그릇 바닥에 끈으로 대나무가 묶여져 있는데 위생 괜찮을지 싶었으나, 위산이 녹여주리라 믿고 그냥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장어덮밥집은 거의 다 가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옆에 센야는 나고야식 장어덮밥집인것같은데 단지 장어만 놓고 봤을때는 여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일단 장어 특유의 비린향이 하나도 안나고 장어 겉에 태움이 적당해서 탄맛도 안나요. 밥에 따로 양념이 되어있어 정말맛있습니다
그리고 입에 걸리는 가시가 없어요. 예민한편인데 입에 느껴지는 가시는 두번정도였음. 사실 이것도 뱉을정도도 아니였어요 그리고 장어가 진짜 부드러워요.
옆에 센야가 평점이 더 좋은이유는 장어가 양이 많고 가격이 여기보다 저렴하고 곁들임 반찬구성이 더 좋아서인것같네요ㅋㅋ
장어덮밥은 보통 반절정도 먹으면 살짝 느끼하고 물리는데 같이 곁들여서 먹을만한 반찬이 딱히 제공되지않아요. 아쉬운거라면 이정도네요ㅋㅋ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싶으시면 여기서드세요
일본고인물이 추천합니다~~
카드결제 가능하고 사이즈는 소 중 대 나눠져있는데 소짜말고 중,대 둘중에 하나 드세요 !!
평일 점심시간 약간전에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들어왔고 일본분들 밖에 없었습니다.
장어 아주 부드럽고 밥도 한알한알 간이 다되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센oㅑ 기다리지 말고 여기드세요!
히타시의 마메마다치의 명물인 장어 덮밥 입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찾는 가게가 크게 두 곳이 있는데
[히타마부시 센야]와 [쿠로다야]가 있습니다.
저는 2800엔짜리를 시켰고 무알콜 맥주도 함께 시켰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한국인들도 정말로 많았습니다
비오는 오후 4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다른곳들은 일찍 영업을 중단한곳들도 있었지만, 쿠로다야는 열려있었고 반갑게맞이해 주셨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다다미여서 발이 젖어있는게 죄송했지만, 저희가 불편하지 않게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손님은 저희 가족 세명뿐이었고 좋은 음악과 정갈한 내부에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저희는 장어구이정식 大 로 주문했습니다.
먼저 내어주는 녹차는 따뜻하고 향이 좋았습니다.
잔가시 하나없이 잘 손질된 장어는 매우부드럽고 소스의 맛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 고소했습니다. 깔끔한 국물과 함께 맛있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4.4
(195)
4.8
(14)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The teppanyaki restaurant すてーき茶寮 和くら offers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with great value for money. Their lunch course, priced at 2600 yen, features a delicious Japanese beef hamburger steak made from Kyushu's finest ingredients.
(Google 번역 제공) 3월 말에 점심으로 카운터 예약하고 방문.
오자키 소의 스테이크 코스를 받았습니다.
강 맞은편의 만개한 벚꽃과 온화한 강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철판구이는 분위기도 맛도 최고.
걱정도 잘되어있어,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꽤 가격이므로, 평상시 사용은 곤란합니다만, 다마노 보상이나 특별한 날에는 매우 가게의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불꽃 놀이의 날에 저녁 식사를 듣고 싶습니다.
(원문)
3月末にランチでカウンター予約して訪問。
尾崎牛のステーキ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川向かいの満開の桜と穏やかな川の流れを眺めながらの鉄板焼きは雰囲気もお味も最高。
気遣いも行き届いていて、大好きなお店です。
なかなかのお値段なので、普段使いはしづらいですが、たまのご褒美や特別な日にはうってつけのお店だと思います。
次回は花火の日に、ディナーでお伺いしたいです。
M H — Google review
분위기좋고 카페만 갔는데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단체에서 이용하겠습니다만 모든 것이 맛있고 호화스러운 시간을 맛 맞춰 주셨습니다.
직원의 접객도 정중하고 분위기도 잘 아무것도 나쁜 곳을 찾을 수없는 최고의 가게입니다
팔고 있는 쿠키부터 식후 서비스의 사탕까지 모든 것이 맛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団体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全てが美味しくて贅沢な時間を味合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丁寧で雰囲気もよく何も悪いところが見つからない最高なお店です
売っているクッキーから食後のサービスの飴まで全てが美味し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상호만적 먹이점 점원 굉장히 사랑
설격 완전 봉득 기미도
매우 맛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점원은 귀엽고, 요리사는 『바키』에 나오는 올리바에 똑같습니다만, 만드는 요리는 정말로 맛있습니다. 맛에 대해 가격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원문)
非常好吃的餐廳 店員很可愛 主廚長得很像刃牙裡的奧利巴 但是做出來的料理非常美味
價格完全對得起味道
とても美味しいレストランです。店員さんは可愛くて、シェフは『バキ』に出てくるオリバにそっくりですが、作る料理は本当に美味しいです。味に対して値段も十分に納得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히타 온천에서 연속하는 미쿠마가와 강변에 있습니다. 천령이었던 과거를 조롱하는 저택을 현대적으로 개조해, 오너의 취미라고 생각되는 골동품이나 컨템포러리 아트를 조합해,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창에서 보이는 차경조차도 예술입니다.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공간이군요. 또한 싸이투옹 브리의 예술은 다른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교토의 업자에게 발주한 드문 오디오도 더해져 최강이 되었습니다.
선택한 가게 밖에 도매하지 않는 미야자키의 오자키 소도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최고이고 코스파도 꽤 좋네요.
혼자서 흔들리는 일이 많지만 언제나 만족합니다. 혼자서도 가족, 기념일, 외국인,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日田温泉から連続する三隈川沿いにあります。天領であった過去を偲ばせる屋敷を現代的に改装し、オーナーの趣味と思われる骨董やコンテンポラリーアートを組み合わせ、心地良い空間を作られています。窓から見える借景さえもアートです。
なかなか味わえない空間ですね。またサイトゥオンブリーのアートは他では見ないものです。最近では京都の業者に発注した珍しいオーディオも加わり、最強になりました。
選ばれた店にしか卸さない、宮崎の尾崎牛も味わえます。勿論最高ですし、コスパもかなり良いですね。
私は一人でふらっと立ち寄ることが多いですが、何時も満足しています。一人でも、家族、記念日、外国人、全ての人に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소금과 먹는 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유자 후추와 함께 먹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음료로 나온 생강 에일도 수제로 생강의 맛이 확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いステーキが食べれるお店でした。塩と食べるお肉はとても柔らかくおいしかった。また、柚子胡椒と一緒に食べ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ドリンクで出たジンジャーエールも自家製で生姜の味がしっかりとしてい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귀성이 좀처럼 할 수 없는 말딸을 데리고 식사회에 왔습니다.
막내 딸은 음식이 가늘고 걱정했지만 아카네 코스를 끝까지 먹고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帰省がなかなか出来ない末娘を連れてお食事会に来ました。
末娘は食が細くて心配しましたが茜コースを最後まで食べて満足し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미쿠마가와 기슭의 구재목상 창고를 개조한 철판구이 가게. 역사 있는 창고와 예술과 민예품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받는 요리는 각별했습니다. 개방적인 창문에서의 황혼시 미쿠마가와는 각별하다고 합니다. 히타에 갔을 때는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三隈川のほとりの旧材木商の蔵を改造した鉄板焼き屋さん。歴史ある蔵とアートと民藝品に囲まれた空間で頂く料理は格別でした。開放的な窓からの夕暮れ時の三隈川は格別だそうです。日田に行った際は是非訪れてみてください！
일본, 〒877-0044 Oita, Hita, Kuma, 2 Chome−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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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草八日田本店
3.9
(181)
4.3
(13)
affordable
소바 전문점
I recently tried the Toriten soba set at 蕎麦処 草八, and I must say it was an enjoyable experience. The soba noodles were delicious, with a pleasing texture and flavor. The accompanying tempura was delightfully crispy and flavorful too. Additionally, the interior of the shop was impressive, adding to the overall dining ambiance. Overall, it was a great place to savor tasty noodles in a pleasant setting.
히타 구경하면서 간단히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에요. 간장도 특유의 감칠맛이 너무 맛있고 튀김도 바삭하니 좋아요. 특히 간장계란밥이 최고!!
HYEJIN B — Google review
공간이 예쁩니다. 토리텐 정식(토리텐+냉소바)를 먹었는데 소바간장이 한국식으로 달콤짭짤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부모님입맛에는 안맞았어요. 저는 튀김 바삭하고 간장맛고 깔끔해서 괜찮았어요.
소바 시키면 뜨거운 물이 담긴 통을 주는데, 소바를 다먹고 남은 간장에 부어 국물처럼 마시라고 합니다. 입정리하기 좋았고 재밌었던 경험입니다.
180년된 창고에서 만들어 내는 맛있는 소바 'そば馳走庵草八(소바 치소우안 소우하치)'
'마유키벤토'에는 도시락 찬합에 야채초밥과 오리•계란•두부 등으로 만든 전체요리가 나오고, 차가운 '자루소바'나 따뜻한 '카케소바'를 선택할 수 있고, 디저트까지 나오는 메뉴입니다.
'카모난반'은 겨울철에 더욱 맛있는 오리에 파를 사용해서 만든 소바요리로, '카모'는 '오리'라는 단어이고, 여기서의 '난반'은 '파'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 후쿠오카 여행 &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토리텐세트 먹었는데 냉소바와 튀김 맛있게 먹었어요~계란 덮밥도 맛있어요
자루소바 간장 생각 보다 더 맛있었고 새우튀김에 나오는 야채 튀김 5명이라고 5개 주신거 너무 … 감동적 🫠.
맛있는 소바와 튀김을 먹었어요.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히타에가면 또 들리고픈 곳 입니다.
소바의맛과 입구정원 내부분위기.친절 최고네요
마메다마치처럼 잘 알려진 관광지에서는 역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비교적 실패의 위험이 적을 확률이 높지요. 분위기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일본, 〒877-0005 Oita, Hita, Mamedamachi, 12−4•
4.0
(399)
4.3
(12)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Rairaiken is a renowned ramen establishment that offers more than just delicious yakisoba. Their ramen dishes are also highly recommended, with a firm sauce-infused noodle texture that boasts a satisfying crispiness. For those who prefer softer noodles, they even have soup-kake-yakisoba, where the noodles are consumed by sprinkling flavorful broth on top. The intense flavor and firmness of their noodles can easily become addictive.
투어중 히타에서 식사하면서 방문하게된집인데 야끼소바 약간 라멘땅같았는데 짜지않고 맛있었어요 현지인맛집으로 처음에 들어갈때 바쁘셔서 쭈뼛대고있었는데 웨이팅 적고 밖에나가서 대기하면 되더라구요 ..처음에 어떡해야되지싶어서 그냥갈뻔했는데 안가길 잘했다 생각드는 맛있어요 한국인입맛에 잘 맞는맛이에용!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셨어요
김지유 — Google review
히타 여행 중 우연히 방문한 야끼소바집! 겨울이라 조금 어두워지는 5시반쯤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히타식 야끼소바가 아주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자리도 꽤 넓고 주차도 돼서 현지인 분들이 많이 방문했어요. 맥주는 기린 라거 병맥주만 있네요. 교자랑 라멘은 평범한 맛이고 (우리가 잘 아는 그 맛!) 야끼소바가 바삭하면서 감칠맛이 풍부한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현금만 가능. 6시반쯤 되니 웨이팅도 있었어요.
오픈하고 30분쯤 지났을까 손님이 하나도 없다. 잘못 온건가 싶었지만 돌아설 용기가 나지 않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현지인들 한두명씩 들어오더니 음식 나올때쯤엔 가득찼다. 맛집이 맞구나 생각하고 먹어봤는데 히타식 야키소바 중 가장 면을 덜익혔다. 거의 생라면 수준인데 이게 묘하게 매력적이다. 소후렌, 산큐도 맛있었지만 여기가 더 불량스러운 맛이랄까. 나쁜남자에게 더 끌리는 그런 느낌의 야키소바다.
일주일동안 일본와서 뭘 먹으면 항상 짜서.. 아.. 맛있는데 왜이렇게 짜지.. 했는데 여기는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진짜 맛있게 잘먹었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저는 라멘 먹었습니다
소노다에서 실패한 이후 가봤는데 현지인
맛집입니다 히타 야끼서바 특징인 생라면+ 숙주나물이고요 맛있습니다
좀짜니 야끼소바+ 밥 같이 드시면 좋아요
곱빼기는 물립니다
보통 드세여( 한국어 메뉴판 있고 사장님, 여자분 엄청 친절하심)
히타야키소바 참 어려운 맛이다..
계산에서 소통의 문제로 실수가 있었지만 잘 해결 되어서 불행중다행
3시 브레이크타임전 2:30분에 갔는데 친절하게 먹을수있다고 애기해주시고 한국어 메뉴판까지 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히타 야키소바 750엔이었어요!
히타시 야키소바는 일반 야키소바와 다르게 바삭한 맛이 살아있는게 특징임 잘못먹으면 짤 수 있는데 이 가게는 소스 밸런스가 좋음. 한국어 메뉴도 완비되어 있기에 방문하기 편함
1 Chome-13-24 Sanbonmatsu, Hita, Oita 877-0016, 일본•
3.2
(254)
3.7
(9)
affordable
이자카야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Uotami, an izakaya restaurant located conveniently near a hotel, offers a unique ordering experience through touch screen tablets. The menu includes a variety of dishes with flavors reminiscent of alcoholic drinks. While the prices are reasonable, non-smokers might find the smoking area slightly uncomfortable. One notable aspect is the quick service for beverages, and overall, the food at Uotami is delectable.
혼자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평타 칩니다
회는 숙성회 느낌 계란이야 말해뭐해 이면수 맛있음
혼자인데도 친절한 응대 좋았고 4인석 좌식룸식으로 되어있음 외국인으로 인지하시면 테블릿 가져다 주시는듯
번역은 애매한데 없는거보단 편함 주문시 꾀나 빠릿하게 나옴 주류는 그냥 바로
멈뭉 — Google review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저녁에 있던 여자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자도 맛있었어요
조금 시끄러운거 빼고는 좋았음.
리뷰에 담배냄새 난다길래 흡연되는줄 알았는데 안됨.
보통 이런 체인점느낌의 이자카야 가면 음식나오는데 한 세월 걸리지만 여기는 빨리나와서 좋았음
숙성회인것 같은데 고등어는 많이 비리고 다른것들도 딱히 입맛에 맞지않아서 임연수구이 오징어감자 볶음 시켰는데 그나마 먹을만 했습니다.
술마시러 갔다가 한잔 마시고 나왔어요.... 딱히 장점을 모르겠어요
친절한 직원 주문시 빨리 나오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 만족스러웠던 식당.
태블릿의 한국어 메뉴는 개선 필요합니다.
처음에 민증검사를해서 당황스러웠다
주문은 테블릿으로 했고 한국어도 있었다!
전반적인 음식들이 술을 부르는 맛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에 맞았다
(이렇게 시켰는데 3천엔밖에 안나오다니)
회가 부드럽다. 직원들이 조금 한국어를 할 줄 알고, 태블릿을 사용한 주문과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회 종류가 신선하고 맛있다. 담배냄새는 좀 날 수 있다.
서비스 차지(자릿세 1인당 약 429엔)를 내야 하는 것을 계산하고 나올때 알았음
주문한 열빙어 주문도 누락해서 기다리게 만듬
음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비스나 설명이 별루임 서비스 차지를 알고 내는거랑 모르고 내는거는 다름!
大分共和ビル 1階, 15-3 Motomachi, Hita, Oita 877-0013, 일본•
14嶋屋
4.8
(11)
4.6
(9)
임시 폐쇄됨
커피숍/커피 전문점
음식점
嶋屋 offers a delightful atmosphere and serves delicious coffee. Visitors can also expect excellent customer service during their time at the establishment.
1월에 히타를 방문했을 당시에 에어비앤비 "Suikomareso" 호스트님이 추천하는 카페여서 방문했습니다.
당시에 리뷰가 없어서 망설였는데 방문안했으면 후회 할뻔한 히타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카페와 앤틱한 가구들이 여행중 긴장했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커피와 매실차, 말차도 너무 좋았습니다.
히타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잠시나마 조용히 일본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o.grace ( — Google review
우연히 방문한 곳인데 내부가 정말 예뻐요.. 후쿠오카에서 방문했던 카페 중 단연코 1등이에요. 햇살 좋을 때 꼭 가세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이번엔 겨울에 갔지만 여름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일본 전통 분위기 인테리어. 시원한 아아 4천원 저렴함.
일본 전통 향좋은 커피맛 굿. 사람없어서 조용하니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수있음. 날 더운데 싼맛으로 일본 전통가옥 사진도 찍고 시원한 커피한잔 때리기 좋는곳!
(Google 번역 제공) 두다의 산책 휴식에 이쪽의 가게에.
점내는 낡은 점포를 개장한 차분한 카페.
말차 세트를 받지만, 나는 커피로 변경하겠습니다.
앞에는 의자석으로 안쪽에는 솟아오르는 자리가 있다.
세트에는, 양갱이 붙어 오는데, 이쪽은 근처의 아카시 양갱의 것. 이쪽의 양갱이 품위있는 맛으로, 차 계약에는 최적.
촉촉한 시간으로 즐겁게 받았다.
(원문)
豆田の散策休憩にこちらのお店へ。
店内は古い店舗を改装した落ち着いたカフェ。
抹茶セットを頂くが、私はコーヒーに変更させて頂く。
手前は、椅子席で奥には小上がり席がある。
セットには、羊羹が付いてくるが、こちらは近くの赤司羊羹のもの。こちらの羊羹が品のある美味さで、お茶請けには最適。
しっとりとした時間で、楽しませていただいた。
커피랑 말차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어요 !
제가 방문했을 때는 리뷰가 한 건도 없어 조심스러웠지만 밖에 있는 메뉴판의 말챠양갱세트가 궁금해 방문했었습니다.
친절하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고 양갱이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히타·두다초에서 안심 한숨 쉬는데 추천인 것이 “시마야”씨입니다 😃
매우 정취가 있는 일본 가옥 고민가로, 합리적인 가격(차는 3종류 있어, 모두 300엔, 화과자도 높은 것으로 300엔 정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로 맛있는 차와 화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앞의 땅 사이에 의자 테이블 좌석이 있고 안쪽에는 다다미 좌석이 있습니다. 산책 도중 휴식을 취하기에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田・豆田町でホッと一息つくのにオススメなのが『嶋屋』さんです😃
とても趣のある日本家屋古民家で、リーズナブルな価格（お茶は3種類あり、どれも300円、和菓子も高いもので300円程で楽しめます。）で美味しいお茶と和菓子がいただけます。店内に入ると手前の土間に椅子テーブル席があり、奥には畳座敷席があります。散策途中の休憩するのには、とても適してい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산책 도중에 방해하고, 안쪽의 자리 좌석에서 휴식. 차와 한가운데의 세트를 받는다. 분위기 좋은 고민가에서 차분하고 휴식을 취했다. 추천합니다.
(원문)
散策途中におじゃまして、奥の座敷席で休憩。お茶と最中のセットを頂く。雰囲気の良い古民家で落ち着いて休憩できた。おすすめです。
15다이가쿠켄
4.1
(395)
3.9
(8)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Today, I finally had the chance to try Daigakuken, a highly anticipated ramen restaurant. The dish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their unique champon, which consisted of stir-fried vegetables and an array of flavorful ingredients such as ramen noodles and yakisoba. The combination of these flavors was truly exceptional. What amazed me even more was the affordable price of 600 yen, considering the generous serving of roasted pork included in the dish.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고추장라면이 맛있었습니다.
좀 짠데 차슈도 넉넉하고 맛있었어요.
유명 맛집 보다 훨씬 푸짐하고 맛도 견줄만합니다.
정현우 — Google review
고추장 라멘이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야키소바도 제가 알던 맛이 아니고 면은 바삭바삭하고
양념은 고기와 잘 어우러지는 맛 이게 야키소바 구나 느낌 돈코츠 라멘은 농후하고 진한 맛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가게는 오래되서 예민하신분들은 안좋아하실거 같음 ㅋㅋ 그러나 여긴 찐 맛집이다!
만두를 다들 드시던데 그것도 먹어볼걸 굉장히 후회중
고추장라멘은 그냥그랫고 야끼소바는 흰쌀밥을 격하게 땡기게하는 극 짠맛,, 너무 짯음 평소 국밥 새우젓 세스푼 넣고 다데기도 넣는데 짜게먹늨 사람인데도 너무 짯음 평소 위생 예민한편이 아닌데도 흠,,, 괜찮앗지만 담에 또 가진 않을듯여,,, 긁적
교자가 얇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끼소바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잘먹고 가겠습니다. 다음에 히타방문시에 또 오겠습니다~~
고추장 챠슈라멘과 야끼소바를 먹었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고추장 챠슈라멘은 약간의 짠맛이 있으나 감안하고 먹을 만 하고 야끼소바는 불맛이 강하고 면은 약간 바삭합니다.
동네 분식점 같았던 식당 대폭설로 오갈데가 없게되어 방문함 심지어 삿포로 맥주 공장도 휴무!! 맛은 무난 라면은 특색이없고 야끼소바는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고추장라면 교자 계란올라간야끼소바 먹었어요 교자는 평범한맛 야끼소바는 조금짜지만 맛은있어요 고추장라면은 강추 ... 가게가 좀 깨끗한느낌은 아니지만 맛은있는곳이에요 👍
존맛탱2. 챠슈라멘 짭잘하면서도 느끼하면서도 담백? 몰라영 맛있음. 고추장라멘도 개꿀맛 왼쪽 맨아래 메뉴인데 살짝 매콤하면서 꿀맛. 노부부 장인정신. 챠슈도 추가로 작은접시에 더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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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336)
4.3
(8)
affordable
야키소바 레스토랑
중국 국수류 전문점
Sofuren Oyamaten is a yakisoba restaurant known for its exquisite and crispy texture of the noodles. The unique texture is attributed to the high heat used in cooking, making it difficult to replicate at home. Despite being a bit pricey, the simple ingredients like bean sprouts, cubed pork, and green onions contribute to its delicious flavor. The restaurant has a nice old feel and offers good customer service, providing a relaxing space for visitors.
진격의거인 박물관 가는 국도변에 있어서, 여기서 야끼소바나 하나 먹고가면 딱이겠네 라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은건지 대기가 꽤 있었습니다
음료수는 팔지않아 밖에있는 자판기로 안내해주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전체가 매진이네요
그래도 배고픈데 잘먹었습니다
Jaeyoung K — Google review
진격의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 선생님이 아르바이트 하셨던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저는 야키소바 오오모리 + 나마타마고 2개 주문했습니다.
야키소바는 숙주가 많이 들어가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았고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벽 한편으로는 이사야마 하지메 선생님의 싸인이 걸려있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진격의 거인 박물관 바로 옆에 있어서 박물관 오는 김에 여기도 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일본 왔다갔다 하면서
처음으로 먹어본 야키소바인데 맛있어요!
레귤러 사이즈랑 조금 부족할까봐 밥 작은거 시켰는데
양이 엄청나요
제가 아침도 안먹고 먹은거라 겨우 다먹었네요
양이 많은데 질리지않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몰랐는데 밥이랑 야키소바 세트가 있어서 결제할때 사장님께서 세트로 해주셔서 조금 더 저렴하게 먹었네요ㅎㅎ
음료는 따로 판매 안하시는거 같은데
가게 바로앞에 자판기 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음식도 빨리 나와요
박물관 오시고 점심 드셔야하면 추천드려요ㅎㅎ
다른곳의야끼소바와는 다른맛이다. 양배추 어묵 양파 고기 숙주 등등 여러종류의 재료가들어간 야끼소바가 아니라 숙주와 돼기고기만 들어간 심플한 야끼소바다. 면의양과 숙주의양이 거의 반반씩들어가있는것처럼 한입 씹을때마다 면의 탱탱한맛과 숙주의아삭한맛이 동시에 느낄수있다. 숙주가 진짜 많이 들어가있는데 숙주 특유의 비린맛이 없다!!! 아빠 엄마는 야끼소바라는 음식을 처음 드셨는데도 두분다 맛있다고하셨다. 맛은 맛있지만 가격이 들어가있는 재료에비해 비싸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주변에 음식점이 없으니 휴게소에서 사먹는 가격이랑 비슷하다고생각하면 또 그리 비싼가격은 아니다! 추천~(야끼소바 800엔)
(Google 번역 제공) 히타라고 하면 야키소바 상부 사랑이 유명하지만,
오야마 도로 역 옆의 오야마 점이 좋아합니다.
매우 진정합니다.
이번에는 테이크 아웃 해 보았습니다.
오야마 점의 국수는 약간 파리 파리 겸손하고 고기 듬뿍! 콩나물도 듬뿍!
테이크 아웃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오카미 씨의 미소에도 치유됩니다!
혼잡을 피하려면
전화 주문 테이크 아웃이 역시 좋습니다.
(원문)
日田と言えば焼きそば想夫恋が有名ですが、
大山道の駅横の大山店がお気に入りです。レトロでこじんまりしていて
とても落ち着きます。
今回はテイクアウトしてみました。
大山店の麺は若干パリパリ控えめでお肉たっぷり！もやしもたっぷり！優しい味です。
テイクアウトでも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かみさんの笑顔にも癒されます！
混雑を避けるには
電話注文テイクアウトがやはり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평일 점심에 들었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옆에 정차해, 만차의 경우는 길의 역의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정차할 수 없는 것은 생각합니다.
진격의 거인의 작자가 고교생 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인기점입니다!
이 날도 12시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점내는 비어 있었습니다만, 12시경에는 만석이 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는 정말 야키소바 밖에 없습니다 웃음
이 날은 개점하고 곧 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구운 눈도 있어, 파리 파리의 야키소바 먹을 수 있었습니다
토핑으로 마요네즈를 추가했지만, 가방의 큐피 마요네즈가 2 개 붙어 왔습니다.
음…
(원문)
2025年7月の平日ランチに伺いました
駐車場は店の横に停められ、満車の場合は道の駅の駐車場があるため、停められない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店内はカウンター数席、テーブル4席、小上がり2席と広くはありません。
進撃の巨人の作者が高校生の頃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お店ということで人気店です！！
この日も12時前に着いたので店内は空いてましたが、12時頃には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
メニューはほんとに焼きそばしかないです笑
この日は開店して間もなくだったので、しっかり焼き目もあり、パリパリの焼きそば食べれました
トッピングでマヨネーズ追加しましたが、袋のキューピーマヨネーズが2つ付いてきました笑
んー…キューピーマヨネーズだったとしても、せめて厨房で掛けてから持ってきて欲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히타시의 당지 음식 히타야키소바를 받을 수 있는, 오이타, 규슈뿐만 아니라 관동이나 동해에도 점포를 짓고 있는 상부 사랑의 체인점입니다.
전에 히타시를 드라이브로 다녔을 때 몇 개나 보았으므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오야마점은 미치노에키 미즈베의 고향 오야마 옆에 점포를 짓고 있습니다.
도착한 것은 라스트 오더 15분 전의 1415분경으로, 일요일이었지만 다행히 카운터석이 비어 있어 앉을 수 있었습니다(럭키✌️ 토일은 장부를 낼 정도의 혼잡으로, 점내에는 토일의 혼잡시는 구워 30분 정도 걸립니다라고의 게시가 있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야키소바의 가득.
철판이 눈앞이므로 선객의 주문을 요리하는 것을 보면서 기다립니다. 놀라운 코테 드럼! 철판에 코테가 닿는 소리와 소스의 향기가 기분 좋게, 전망해 버립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자신의 야키소바가 도착.
특성도 메뉴에 있었기 때문에, 큰 모듬은 조금 많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꽤 볼륨이 있습니다! 😋
국수는 파리 파리로 신맛과 매운 소스가 얽혀 맛있다! 😋
콩나물과 파는 샤키샤키로 돼지고기는 일반적인 장미고기 외에 두툼한 각진 로스나 지느러미도 들어가 있어 볼륨 가득!
제대로 구워 낸 것과 소스가 깔끔한 것이므로 배 가득 먹어도 위도 기대지 않는 최고의 야키소바였습니다!
레트로한 점내와 점원의 온화한 분위기도 함께, 기분 좋게 요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사해 보면 요코하마에도 상부 사랑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이번에 가 보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日田市のご当地グルメ日田焼きそばをいただける、大分、九州のみならず関東や東海にも店舗を構えている想夫恋のチェーン店です。
前に日田市をドライブで通った際に何軒も見たので、気になっていました。
大山店は道の駅水辺の郷おおやまの隣に店舗を構えています。
到着したのはラストオーダー15分前の1415分頃で、日曜日でしたが幸いカウンター席が空いていて座ることが出来ました(ラッキー✌️ 土日は帳簿を出す程の混雑で、店内には土日の混雑時は焼き上げに30分程掛かりますとの掲示がありました。)
注文したのは焼きそばの大盛り。
鉄板が目の前なので、先客の注文を調理しているのを見ながら待ちます。見事なコテ捌き！鉄板にコテが当たる音とソースの香りが心地よく、見入ってしまいます。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自分の焼きそばが到着。
特盛もメニューにあったので、大盛りはちょっと多いくら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かなり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
麺はパリパリで酸味と辛みが効いたソースが絡んで美味しい！😋
もやしとネギはシャキシャキで豚肉は一般的なバラ肉の他に分厚い角切りのロースやヒレも入っていてボリュームたっぷり！
しっかり焼き上げているのと、ソースがさっぱりめなのでお腹いっぱい食べても胃もたれしない最高の焼きそばでした!
レトロな店内と店員さんの穏やかな雰囲気も相まって、心地よく料理をいただくことが出来ました。
調べてみたら横浜にも想夫恋があるようなので、今度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치노에키 오야마에 있는 유명 야키소바점. 11시부터 하고 있습니다. 점원의 수, 손님과 제공 스피드의 밸런스가 그다지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만 맛은 확실합니다.
(원문)
道の駅大山にある有名焼きそば店。11時からやってます。店員さんの数、客と提供スピードのバランスがあんまりよくない感じですが味は確かです。
3754 Oyamamachi Nishioyama, Hita, Oita 877-0201, 일본•
3.7
(707)
3.6
(7)
affordable
야키소바 레스토랑
히타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만텐로는 정통 히타 야키소바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인기 있는 식당은 다다미와 다양한 좌석 옵션으로 장식된 넓은 내부를 자랑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쇼의 주인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바삭한 면으로, 고추기름과 절인 생강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맛을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야키소바는 물론이고, 볶음밥과 라면 모두 맛있습니다. 야키소바는 다른 히타 야키소바가 그렇듯 바삭함이 상당히 느껴지고, 볶음밥과 라면은 정석적인 맛입니다.
위치도 히타 IC 진출하면 차로 3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비누풍선 — Google review
맛잇어요 양도 많아요
그냥 쏘쏘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에서 벳푸 온천에 갈 생각이 늦어져, 벳푸의 토리텐을 포기하고 도중의 히타에서 점심을 먹기로.
평가가 높고, 히타 인터에도 가깝기 때문에, 이 가게를 선택.
결과는 대정해.
야키소바는 국수가 파릿, 맛은 제대로 고기 고로 고로.
볶음밥은… 달걀과 파만… 외형 빈상이 아니다⁇ 하지만, 먹으면 멋지다.
아내가 먹은 간장라면도 일품이었습니다.간장 국물이 훌륭합니다.
지산지소의 대처에도 공감했습니다.
점심 시간에 주차장은 거의 만차였습니다만, 점내는 놀라울 정도로 넓고, 대기 시간 없이, 느긋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원문)
福岡から別府温泉に行くつもりが出遅れて、別府のとり天をあきらめ、途中の日田でランチをすることに。
評価が高く、日田インターにも近いため、このお店をチョイス。
結果は大正解。
焼きそばは、麺がパリッ、味はしっかり、お肉ゴロゴロ。
チャーハンは…卵とネギだけ…見た目貧相じゃない⁇ でも、食べたらビックリ。お上品。色黒で荒々しい旦那=焼きそばを引き立てる上品で色白な奥様といった感じ。「焼きそばチャーハンセット」是非食べて下さい‼︎
妻が食べたしょうゆラーメンも絶品でした。醤油出汁が素晴らしい。日田は醤油もおいしいですからね。
地産地消の取り組みにも共感しました。
お昼時で駐車場はほぼ満車でしたが、店内は驚くほど広く、待ち時間なく、ゆったりとしたスペースで食事ができました。店員さんも気さくで、気遣いが素晴らしい。
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네기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인스턴트 가방면 레벨의 맛이었습니다.
감칠맛도 깊이도 없는 짠 간장 스프에 중세 계란면.
양도 적고 파도 「이것 네기라멘입니까?」라고 듣고 싶어졌습니다.
개점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나 개점하고 나서도 손님 많이 왔습니다만 야키소바를 부탁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야키소바는 먹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이 인기라면 야키소바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라면은 맛의 레벨이 너무 낮고 가격도 높고 양도 적고 더욱 제공까지의 시간도 10분 넘기 때문에 부탁하는 가치는 전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라면이 발을 잡아 당기게 되면 지금 라면은 메뉴에서 제외하고 야키소바 한 개로 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했습니다.
점내의 청결감은 보통으로 스탭의 접객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라면만의 평가가 됩니다만
종합점은 한없이 별 1에 가까운 별 2였습니다.
(원문)
ネギ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インスタント袋麺レベルの味でした。
コクも深みもない塩辛い醤油スープに中細玉子麺。
量も少なくてネギも「これネギラーメンですか？」と聞きたくなりました。
開店前から待ってる人や開店してからもお客さん沢山来ていましたが焼そばを頼んでいたと思います。
焼そばは食べてないので分からないですが、この人気なら焼そば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がラーメンは味のレベル低すぎた上に値段も高く量も少なく更に提供までの時間も10分越えなので頼む価値は皆無と思います。
今後もラーメンが足を引っ張る事になると今すぐラーメンはメニューから除外して焼そば一本にした方が良いと個人的には思いました。
店内の清潔感は普通でスタッフさんの接客は良かったと思います。
ラーメンのみの評価になりますが
総合点は限りなく星1に近い星2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GW 마지막 날.
우리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히타에서 점심.
처음으로 히타야키소바를 먹으러 갔습니다.
12시 전 정도에 도착했기 때문에 차가 가득했습니다만, 줄지어 넣었습니다.
카운터, 테이블, 다다미가 있었고 다다미로 안내되었습니다.
테이블에는 부르는 방울이 없고, 점원을 부르고 주문하는 시스템.
자신은 히타 야키소바 쇠고기 줄무늬 삶은 세트, 아내는 차슈 국수로했습니다.
□히타 야키소바 쇠고기 줄기 조림 세트
내용 : 야키소바, 쇠고기 줄기 삶은, 수프, 흰 쌀, 신향
히타야키소바에는 모찌모치의 국수와 대량의 콩나물, 돼지고기, 파가 들어가 있어, 재료는 심플했습니다. 히타야키 소바라고 하면 파리 파리라고 들었습니다만, 파리 파리인 곳이 생각했던 것보다 적고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쇠고기 줄무늬 삶은 쇠고기 줄무늬 외에 곤약, 무, 파가 들어가 있고, 달콤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 남은 삶은 국물을 백반에 걸면 최고였습니다 ✨
미역 스프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
□ 차슈 국수
조금 나눠주었습니다만, 모찌모치의 가는 면과 부드러운 차슈, 담백한 간장 스프가 궁합 발군으로 맛있었습니다 ❤️
지불은 현금뿐이었습니다.
자신이 갔을 때는 천엔 지폐가 반짝이고 별로 없다고 붙여 종이하고 있었으므로 회계시는 주의❗️
(원문)
GW最終日。
我が家に帰る途中、日田でランチ。
初めて日田焼きそばを食べに行きました。
12時前ぐらいに着いたので車がいっぱいでしたが、並ばず入れました。
カウンター、テーブル、座敷があり、座敷に案内されました。
テーブルには呼び鈴がなく、店員さんを呼んで注文するシステム。
自分は日田焼そば牛すじ煮込みセット、嫁はチャーシュー麺にしました。
□日田焼そば牛すじ煮込みセット
内容:焼そば、牛すじ煮込み、スープ、白飯、お新香
日田焼そばにはモチモチの麺と大量のもやし、豚肉、ネギが入っていて、具材はシンプルでした。 鉄板で出てくるので熱々で、濃い目の味付けが最高❤️ スパイスをかけ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日田焼そばといえばパリパリと聞いていましたが、パリパリな所が思ったより少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した。(通常はラードで炒めますが、この店はキャノーラ油を使ってるからか？)
牛すじ煮込みは、牛すじの他にこんにゃく、大根、ネギが入っていて、甘めの味付けで美味しかったです❤️ 残った煮汁を白飯にかけたら最高でした✨
わかめスープも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チャーシュー麺
少し分けてもらいましたが、モチモチの細麺と柔らかいチャーシュー、あっさりとした醤油スープが相性抜群で美味しかったです❤️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した。
自分が行った時は千円札がきらしていてあまりないと貼り紙してあったので会計時は注意❗️
(Google 번역 제공) 옛날에는 더 싼 기억이 있지만, 적당한 가격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볼륨이 있고 맛있다.
이번에는 천장에서 도마뱀 아기가 마중 나왔습니다.
저는 모 유명점보다 이쪽이 싸고 맛있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
(원문)
昔はもっと安かった記憶があるが、そこそこの値段になっていた。
でも、ボリュームがあって美味しい。
今回は、天井からヤモリの赤ちゃんが出迎えてくれました。
私は、某有名店より、こっちの方が安くて美味しいので気に入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히타시에 일로 갈 때는 잘 방문해 드리고 있습니다.수많은 히타야키소바의 가게 중에서도 이쪽이 1번 좋아한다.
철판에 담겨있어 뜨거운 상태로 완식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다른 손님은 큰 모듬 주문하시는 분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큰 모듬 먹어 보자 ~
(원문)
日田市に仕事で行く際は良くお伺い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数ある日田焼きそばの店の中でもこちらが1番好み。
鉄板に盛られていて熱々の状態で完食できるのが良いですね。ご馳走様でした。
他のお客さんは大盛り注文される方多いので今度は大盛り食べてみよう〜
6-1131-1 Fukiagemachi, Hita, Oita 877-0083, 일본•
3.8
(532)
3.9
(7)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일식당 및 일정식집
일본 음식점
Konpira Udon Tamagawa is a well-established udon restaurant in Hita, offering a variety of dishes including udon noodles and tonkatsu. With several branches in the area, this long-standing establishment has gained popularity for its delectable food options. Whether you're craving udon or pork cutlet, their menu has something for everyone. The udon noodles are known for their delightful flavor and perfectly cooked texture.
서비스 좋고 맛도 좋음
Oscar K — Google review
친절한 가게. 식사 후에 카드는 안되고 현금 결재만 가능하다는 걸 알게됨. 옆에 편의점에서 현금 인출해온다고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이 정리된 시골마을
주조공장. 멋져요
친절하고 돈카츠와 우동이 맛있다
보통 우동집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코쿠의 김비라 우동과는 다른 규슈 북부의 로컬 체인점입니다.
상당히 활기차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카케 우동 400 엔입니다 대단한 볼륨이 나왔습니다.
천국은 넣어 마음껏이었지만, 파는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가다랭이가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만, 자신으로서는 규슈의 달콤한 간장에서 제대로 맛이 붙어 있으면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四国の金比羅うどんとはちがう九州北部のローカルチェーン店です。
結構賑わっていて値段もお手頃でした。
かけうどん400円ですごいボリュームのが出てきました。
天かすは入れ放題でしたが、ネギは追加で購入しました。(20円)
かつおダシが結構効いてるんですが、自分としては九州の甘めのしょうゆでしっかりと味がついてたら良い気が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현에서 체인 전개하는 우동 가게.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주차장은 상당한 대수분 있습니다만, 손님이 많은 일도 있어, 좀처럼 멈추기 어려운 것이 난점.
메뉴는 지금 막 터치 패널 식이지만 점원을 부르더라도 OK. 노인 손님도 많은 것에 대한 배려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고기 우엉 하늘 우동을 선택.
상냥한 맛의 스메도 굵은 국수도 좋다.
토핑 고기도 우엉 하늘도 이것도 좋다.
볼륨도 충분하고 매우 만족.
꼭 다시 묻습니다.
(원문)
大分県でチェーン展開するうどん屋さん。
久しぶりの訪問です。
駐車場は結構な台数分あるのですが、お客さんが多いこともあり、なかなか停めづらいのが難点。
メニューはいまどきのタッチパネル式ですが、店員さんを呼んでもOK。年配のお客さんも多いことへの配慮かもしれません。
今回は、肉ごぼう天うどんをチョイス。
優しい味のスメも太めの麺もうまい。
トッピングの肉もごぼう天もこれまたうまい。
ボリュームも十分で大いに満足。
ぜひ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7.21
후쿠오카의 우동 체인점과 국물이 다릅니다(턱 국물은 아니다?)가, 오랜만에 먹으면 그것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세트의 맛 밥도 카시와 밥이 아니고 놀랐습니다만, 후쿠오카현 이외에서는 그것이 보통이군요.(^▽^;)
맛, 볼륨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
(원문)
2025.7.21
福岡のうどんチェーン店と出汁が違います（あご出汁ではない？）が、久しぶりに食べるとそれが新鮮で良かったです。セットの味ご飯もかしわ飯ではなくて驚きましたが、福岡県以外ではそれが普通なのですよね。(^▽^;)
味、ボリュームともにとても良かったですよ～
３丁目-649-1 玉川, Hita, Oita 877-0071, 일본•
19中華さと
4.4
(413)
4.0
(7)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국 음식점
The absolute tastiness of the soup is undeniable at the renowned Chinese restaurant, Zhonghua Sato,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their famous Phnom Penh ramen. This bright red dish not only offers a fiery kick but also excels in incorporating squid as a covert ingredient that enhances the savory flavor profile of bok choy, celery, and tomatoes. The shoyu-based broth is further elevated by the addition of these umami-rich elements.
일본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라멘 이었습니다
닭육수 기반에 맑은 국물에 토마토와 청경채가 아주 잘 어우러져서 순식간에 흡입 했습니다
히타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오고 싶은 라멘 가게 입니다
천치킨 — Google review
이곳의 대표 메뉴로 보이는 프놈펜라멘과 히타소유라멘 그리고 교자세트, 삿포로 생맥주를 먹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내부도 깔끔하였고, 면발도 쫄깃하니 맛있었습니다. 소유라멘은 기본라멘으로 크게 호불호가 없는 맛이었고 프놈펜라멘은 처음먹어보는 맛이었이었고 일반적인 일본라멘 맛과는 약간 달랐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오키나와 도넛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현지인 맛집인지 현지인도 많았고, 저희가 먹고 나가는데 주인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히타에서 아웃하기전에 우연히 들어간 맛집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오고
일본분들만 가득한 동네 찐맛집
프놈펜 라면은 속이 풀리는 시원한 맛이있고
처음접해보는 맛이지만 계속 해서 들어가는 신기한 라면! 하루에 몇접시 안나오는 교자까즤,,👍🏻
히타 마지막을 아주 만족스럽게 점 찍고 나올수있었어요! ㅎㅎ
히타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프놈펜 라멘은 처음먹어보는 맛인데 중독성있는 국물이 숟가락을 멈추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라멘에 안어울릴 줄 알았던 샐러리가 킥이네요...진심 맛있게 드시려면 전날에 술 많이 드시고 아침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히타 최고의 맛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맛볼수있는 프놈펨라면이 굉장히 새로운 맛이였습니다. 샐러리, 청경채, 토마토의 조화롭고 신선한 맛이 입맛을 초기화 시켜주는 역할입니다. 치킨난반을 비롯한 다른 음식들은 기본적인 수준은 되는 곳이지만 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어 히타의 아이콘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토마토 라면은 하나도 안짜고 느끼하지않습니다.
야채듬뿍이라 좋았어요
저녁에 근처에서 고기를 먹으려다가 실패하고 구글리뷰를 빨리 보고 들어간곳입니다. 유자소바랑 프놈펜라면 그리고 교자한접시를 시켰습니다. 일단 유자소바는 특이했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했고 특히 차슈가 정말 맛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놈펜라멘은 색달라서 좋았지만 뭔가 배가 차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건강식에 가까운 느낌? 청경재랑 샐러리 토마토가 엄청들어가서 국물샐러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달걀올라간 밥요리를 시킬걸 후회를 했습니다. 교자는 보기엔 맛있어보였으나, 고기맛이 현저히 부족했고 뭔가 야채만두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간이 되지 않은느낌? 점심으로 가긴 좋을거같으나 저녁으로 긴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하기엔 면 2그릇은 역시 부족해보입니다. 주인장이랑 알바분?은 친절했습니다.
프놈펜라면 백번 추천!!!!! 은은한 고기향이 나는 육수와 채수가 어우러져 해장으로 최고였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 생소할 수 도 있지만 특색있어서 추천합니당
4.1
(98)
4.7
(7)
affordable
가이세키 레스토랑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Ohara Chaya is a charming traditional Japanese restaurant located near the Ohara Shrine. The serene atmosphere, surrounded by bamboo groves, provides a peaceful setting for visitors to enjoy their meal. The Hanatebo bento, a signature dish that has remained unchanged for over 20 years, offers delicious and meticulously prepared food. While the seating style has been updated to include chairs and tables with partitions, the essence of relaxation remains intact.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요전날 일요일에 갔습니다.
이전과 변함없이 천천히 쉬었습니다.
꽃 테보 도시락의 내용도 20년 이상 전혀 변하지 않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단지, 코로나에서 가게를 잠시 닫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정원이 조금 거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다른 것은 다다미에 직접 앉아있는 스타일이 의자와 테이블로 바뀌고 있었고, 파티션도있었습니다.
다만, 일부러 활기찬? 위해서 돌아온 사람의 식기의 일부가 계속 놓인 채로 있었습니다.
가기 조금 전에 전화해 요리도 꽃 테보 도시락이라고 전하고 있었으므로, 곧 나왔습니다.
지금의 시기이고 그 외에 바뀌는 가게도 주변에 없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비스 제공은 현지의 아줌마들로, 시골의 친척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안심하는 느낌.
화장실은 밖에 있어 낡기 때문에, 끝내 가는 것이 좋을지도.
히타는, 호우 재해로 전체적으로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기는 많은 사람에게 가고 싶은 치유되는 멋진 가게입니다😊
ーーー
재작년의 투고↓
예전부터 꽃테보 도시락을 받을 때 가끔 방문합니다.
닭들이 돌아다니는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조용한 고민가이지만, 작은 높은 산 위에 있기 때문에 길이 좁다는 것을 알기 어려운 것이 난점일까.
꽃 테보 도시락은, 변함없는 내용과 맛으로 매회 만족!
옛날 받은 고후 레드 와인이 맛있었던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는 겨울에 작은 개인실의 방에서 코타츠에 들어가 점심을 받았습니다만, 좋은 추억입니다.
(원문)
久しぶりに、先日の日曜日に行きました。
以前と変わらず、ゆっくり寛げました。
花てぼ弁当の内容も20年以上全く変わらず、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コロナでお店をしばらく閉めていたためか庭が少し荒れていました。
あと以前と違うのは、畳に直に座るスタイルが椅子とテーブルに変わっていて、パーテションもありました。
ただ、わざと賑やかし？のためか帰った人の食器の一部がずっと置いたままにしてありました。
行く少し前に電話して料理も花てぼ弁当と伝えていたので、すぐに出てきました。
今の時期ですし他に替わる店も周辺にないので、事前に電話して行か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サービス提供は地元のおばちゃん達で、田舎の親戚の家に帰ったようなホッとする感じ。
トイレは外にあって古いので、済ませて行かれる方がいいかも。
日田は、豪雨災害で全体的に観光客が減っていますが、それでもここはたくさんの人に行って欲しい癒される素敵なお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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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昨年の投稿↓
以前から花てぼ弁当をいただきに、時々訪れます。
鶏達が駆け回る竹林に囲まれた静かな古民家ですが、小高い山の上にあるので道が狭いのと分かりにくいのが難点かな。
花てぼ弁当は、変わらない内容と味で毎回満足！
昔いただいた甲府赤ワインが美味しかったのが忘れられません。
その時は冬で、小さな個室の部屋でコタツに入って昼食をいただきましたが、いい思い出です。
Rite A — Google review
마메다마치에 갈 시간은 애매하고 맛있는 건 먹고 싶어서 지도를 보던 중 가이세키 요리점 이라는 걸 보고 관광안내소를 통해서 예약 후 바로 택시타고 출발, 너무 근사한 입구와 대나무숲길을 걸으며 밥을 먹기 전부터 행복했습니다, 멋진 실내 분위기와 바구니에 담겨나온 요리를 앞에 두니 드디어 일본에 왔구나라는 느낌 또한 들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요리도 너무나 정갈하고 양도 넉넉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온다면 일단 무조건 성공할 집!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치의 분위기가 좋고, 개인실이나 안쪽의 방, 단체 이용의 방은 꽤 좋은 느낌입니다만, 들어가서 곧바로 왼손의 오름의 방은 경치도, 방의 조도도 좋지 않아 유감스러운 느낌입니다. 접객에 관해서는, 치면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고, 스탭끼리의 제휴 잘 잡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불쾌해질 정도는 아닙니다.
여름에는 특히 벌레가 방에 들어오는 것도 각오가 필요합니다. 스탭의 사람은 일상적 지나는지, 그러한 일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자신으로부터 말해 벌레를 잡아 주는 등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에 대해서는 하나 하나가 맛있고, 지금까지 먹은 산채 요리 중에서는 돋보이게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튀김이 크리스피입니다만, 노인 손님도 많기 때문에, 그것은 괜찮은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바삭바삭이라고 하는 것보다 정말로 바삭바삭하고 있기 때문에, 치아에 불안이 있는 사람은 다른 메뉴가 추천인가라고.
된장국도 맛있었기 때문에, 돌아가기에 금전 등록기 옆에 판매되고 있던 된장을 구입. 할 수 있으면, 도시락 속에 있던 두미 된장을 테이크 아웃으로 팔고 싶었다!
(원문)
ロケーションの雰囲気が良く、個室や奥の部屋、団体利用の部屋は中々良い感じですが、入って直ぐ左手の小上がりの部屋は景色も、部屋の調度もよくなく残念な感じです。接客に関しては、打てば響くような感じではありませんし、スタッフ同士での連携もうまく取れていな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が、不快になる程ではありません。
夏場は特に虫が部屋に入ってくるのも覚悟が必要です。スタッフの人は日常的過ぎるのか、そういう事もあまり気にしていないようなので、自分から言って虫を捕ってもらうなど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料理についてはひとつひとつが美味しく、今まで食べた山菜料理の中では際立って美味しいと感じました。
天ぷらがクリスピーですが、年配のお客さんも多いので、それは大丈夫なんだろうか？と思います。サクサクと言うより本当にカリカリしていますので、歯に不安のある人は別メニューがおすすめかと。
お味噌汁も美味しかったので、帰りにレジ横に販売されていたお味噌を購入。出来れば、お弁当の中にあった蕗味噌を持ち帰りで売って欲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갔습니다.이벤트로서의 참가이었기 때문에, 특별 메뉴였을지도 모릅니다만, 꽃 바구니 도시락에 찻잔 찜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있는 것은 밥, 바구니, 된장국, 차의 온수… 요리 자체는 산채 가득하고 각각 맛있고 좋았습니다만, 접객은 3류, 경치는 대나무가 굉장합니다만, 손질은 되지 않기 때문에, 더러운 느낌의 대나무였습니다.
혼자서는 가지 않습니다 ...
(원문)
友人と行きました。イベントとしての参加だったので、特別メニューだったのかもですが、花かご弁当に茶碗蒸しは付いてなかったです。
写真にあるのはご飯、籠、味噌汁、お茶の湯呑み…料理自体は山菜いっぱいでそれぞれ美味しくて良かったですが、接客は三流、景色は竹が凄いですが、手入れはされてないので、汚い感じの竹でした。
自分では行か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별한 식사 경험.
대나무 숲 속에 자리 잡은 집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놀랍도록 편안하고 고요합니다.
여유로운 속도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으며,
대도시의 번잡함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정말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이곳에서 식사를 합니다.
(원문)
很特別的用餐，
在竹林裡的屋子中用餐，
整個環境相當舒適寧靜，
可以慢慢體驗吃飯，
有別於在大都市中的匆忙，
環境真的不錯，
可以享受片刻寧靜，
也有一些當地人會在這裡用餐。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었는데, 먹어보니 놀라움이 가득했어요. 같이 여행 온 사람들과 가족들은 우리가 뭘 먹는지 계속 추측했어요. 정말 즐거운 식사였어요! 하지만 새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레스토랑은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고택답게 멋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가을에 방문하면 정말 아름다울 거예요!
(원문)
餐點好精緻！光是用看的就覺得很享受，實際品嚐時，餐點充滿了各種驚喜，一直跟同團友人與家人猜測到底吃了什麼，是很有意思的一餐！但如果不喜歡嘗試新事物的話，就會比較不適合。
餐廳被竹林包圍著，環境很閒適，餐廳是老屋，氣氛很好的餐廳，如果秋天來一定很美！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분위기, 요리 만점입니다.
맛도 몸 친화적 인 양념과
소재를 사용한 모든 수제입니다
(원문)
はじめて行きましたがとても満足しました。
雰囲気、料理 満点です。
味も、体に優しい味付けと
素材をいかした全て手作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나무 야부에 조용히 있습니다.
가게의 느낌도 좋지만 요리 최고
품위있는 양념입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竹やぶの中にひっそりとあります
お店の感じもいいんですがお料理最高
上品な味付け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877-0025 2-656-6, Tashima, Hita, Oita 877-002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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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akamura
4.4
(202)
4.3
(6)
affordable
우동 전문점
튀김 전문식당
타카무라는 아름다운 매장과 친절한 직원이 있는 히타의 인기 우동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실내 및 테라스 좌석을 제공하며, 소규모 및 대규모 그룹을 위한 옵션이 있습니다. 고객은 주문하기 전에 원하는 우동 면의 양을 지정해 달라고 요청받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는 쫄깃한 면과 간단하지만 맛있는 양념이 특징인 카마타마 버터 치즈 우동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빠르게 붐비는 경향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여기를 오기 위해 히타를 방문했어요💛
진격의 거인 팬이라면 무조건 방문해야됩니다. 사장님의 멋진 애장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감동이였습니다.🥹❤️우동도 정말 맛있고 밥 비벼먹은 것도 진짜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 예정💛
Jenny K — Google review
진격거 우동을 주문하고 일반 테이블에 있다가 진격거 테이블이 비어서 여쭤보시고 옮겨주셨어요 !
일단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애니 성지라 기대감이 낮은편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
우동 면이 자가제면 같았어요 떡같은 쫀득함이 느껴져서 한국과 다른 식감이라 놀랬습니다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치즈 거인들이 인상적이었고 맛도 좋았습니다
메뉴가 나왔을때 신죠오 사사게오 외쳐주신 서비스도 한국어 팜플렛? 도 여행에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종이가 없어 티슈에 한지 스탬프 찍으려 했는데 준비된 종이가 있다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에 좋은 추억을 심어 주어 감사합니다 !
진격의 우동이라고 인스타에서 봐서 먹고싶었는데
저번 방문때는 휴무여서 못 먹었다가 두번째 방문때 오게 되었습니다 왔던날이 휴가 시즌이라 구런지
대기 시간은 있었어요 30분 이내? 1시 넘어서 도착했었는데 더 일찍 가는거 추천! 금방 품절 되는거 같더라고요
메뉴 추천
진격의 거인 우동!
면이 수제로 만든 느낌 두껍고 식감이 엄청 느껴지는 면? 칼국수? 보통의 우동면은 아닌데 맛있었어요
소스도 비비니 다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ps 진격거우동은 직원분이 서빙할때 신조오 사사게요 외쳐주세요 ㅋㅋㅋ
히타 여행 중 꼭 들러보고 싶었던, 독특한 스타일의 우동집이었어요.
면발은 쫄깃한 식감보다는 굵고 단단한 편이라
쫄깃한 면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겐 단맛이 좀 강하게 느껴져서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매장 분위기도 조용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진격거 우동과 ざうどん자우동 이라는걸 먹어봤어요. 자루우동과는 다른겁니다. 그릇에 담겨나와요.
진격거우동은 불고기 죽같은 맛이나고 고소하고 단짠의 극치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맛이 없을수 없어요.
그리고 의문의 자우동! 이건 같이나오는 간장 조금씩 뿌려먹는건데 이거 왜 맛있는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다른곳의 우동들 면과는 다릅니다. 기계제면이 아닌것 같아요. 다른 대도시에서 먹었던 일반적인 면과 달라요. 계속 생각나는 면입니다.
진격거 팬심만으로 기대하지 않고 왔지만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진격거 팬이라서 일부러 갔는데 음식이 아주맛있엇어요 ㅎ 뜨거운우동국물 먹고시펏는데 hot 을 spicy로 잘못생각해서 냉우동을 시켜버렷지만 냉우동도 맛남ㅎ 사장님이 한지상 팬인거같아요 한지가 많아요 나 오늘 최고로 폼잡고싶은 날이야...신조 사사게오..
현금만!!가능해요
우동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특히 우동면이 쫄깃하고 신기했고 먹고 남은 양념 밥비벼먹으니깐 배부르고 딱 좋았습니다😋 식사하려는데 진격거존 비어서 자리도 바꿔주셨어요!!ㅋㅋ 진격거도 좋아하고 마을 분위기도 좋아보여서 히타를 여행하게 됐는데 그 모든 느낌을 다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우동도 맛있었어요...
다 먹고 밥까지 비벼먹었어요...
치즈 꼬랑내가 제법 강합니다 저는 좋았어요..
땅울림 메뉴를 시키면 땅울림 나왔습니다~라고 말하시는 게 재밌었어요!!
2 Chome-2-13 Maruyama, Hita, Oita 877-0008, 일본•
3.8
(172)
3.7
(6)
cheap
일본라면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Hoka, a ramen restaurant in Hita, is known for its delicious Yakisoba. Many visitors wonder if it's suitable for small groups due to limited seating and lack of parking space. However, those who have tried their crispy and tasty Hita Yakisoba find it incredibly satisfying and filling.
의외로 맛있는 라멘 집이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박창규 — Google review
할머니 친절함. 가격 적당함.
친절하신 할머니 사장님과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맛있었던 음식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야끼소바가 맛있다 추천받고 들어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짬뽕이 맛있었네요.
야끼소바는 좀 짰던거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규슈 여행으로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야키소바 800 엔을 주문했습니다. 있어 소스의 맛에, 파리 파리 국수와 샤키샤키 콩나물이 맞아, 맛있었습니다. 먹고 싶다.
(원문)
九州旅行で、ランチで立ち寄りました。天領まちの駅駐車場に、車を停めて伺いました。店内は、テーブルと座敷が１つずつ、カウンターが５席です。カウンター席に座って、日田焼きそば８００円を注文しました。６年ぶりでしたが、濃いソースの味付けに、パリパリ麺とシャキシャキもやしが合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アクセントの紅しょうがが、最後まで美味しく食べさせてくれます。日田焼きそばしか食べたことがないので、次回は、ラーメンや炒飯を食べ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이가 든 탓인지 최근 돈코츠 라면이 무겁습니다. 와는 다르지만 감칠맛이 있습니다.히타는 조금 특수한 지역으로, 라면 가게의 간판을 내걸어 1번 추천하는 것은 “야키소바”입니다.
(원문)
年齢がいったせいか最近とんこつラーメンが重いです。そんな中ここのラーメンは美味しく最後までいただけました。日田のラーメンは基本的にあっさりしすぎているのですが、ここのは濃厚とは違いますがコクがあります。日田は少し特殊な地域で、ラーメン屋の看板を掲げて1番お勧めするのは「焼きそば」です。そんな中でもう一度食べ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ラーメン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좁고 오래된 가게이지만, 히타야키소바가 맛있다. 맞아요 😆👍 히타 두다에 오면 여기밖에 없다!
(원문)
小さくて狭くて古い御店ですが、日田焼きそばが美味しい。最初食べた時は御婆ちゃん焼き過ぎやん!?と思いました(笑) その所々パリパリしたのが良いアクセントになりススミます。紅生姜がまた合うね😆👍 日田豆田に来たらここしかない！？
(Google 번역 제공) 야키소바 목격의 손님이 대부분으로 가끔 짬뽕이나 라면을 먹고 있다.
(원문)
焼きそば目当てのお客さんがほとんどでたまにちゃんぽんやラーメンを食べてる。持ち帰りも人気で時間帯によっては食べるまで時間が掛かる事を覚悟してください。ラーメンは普通でした。次回は豚キムチを食べてみよう。
2-7 Mamedamachi, Hita, Oita 877-0005, 일본•
3.6
(498)
4.4
(5)
affordable
야키소바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The yakisoba restaurant "Souou Koi" in Hita offers a unique and tasty dining experience. It is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area, where there are no other specialty stores for this popular dish. The yakisoba served here is made with champon noodles, resulting in a distinct flavor that sets it apart from others. The noodles are wonderfully crispy, lending a delightful texture to each bite. The dish is packed with various ingredients, making it juicy and flavorful.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짜지만 먹을만해요
상훈이 — Google review
면이 덜익은 것 같은 식감
약간 짠듯한 맛!
야끼소바 맛있어요.
주차장이 비교적 여유로운 장점이 있어 렌트카 여행시 추천합니다 야끼소바 라멘 교자 돈카츠 등등 가성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히타야키소바라고 하면 「상부사랑」, 따뜻하게 나누고 있어 히타시내에 복수 점포 있습니다.
이번은 하나즈키점에 방해.점포 외관, 점내와 매우 깨끗하고 노포의 기름기트리감과는 달리, 청결.
메뉴는 야키소바 단품에서 세트, 토핑, 라면에 사이드 메뉴와 풍부한 메뉴 라인업이었습니다.
아들은 야키소바에 밥과 만두 세트를 주문, 나는 단순히 단품을 주문.
주말의 개점 후 곧 입점이었기 때문에, 제공까지 10분 정도였습니다.
국수는 모치모치 개소와 파리 파리 개소가 있어, 또 콩나물, 파, 고기가 많이 들어가 먹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스는 그다지 괴롭지 않고, 담백하게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홍 생강과 함께 먹으면 식욕 증진이었던 사이에 먹었습니다.
토핑도 풍부하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꼭 시험해보고 싶다.
(원문)
日田焼きそばと言えば「想夫恋」、暖簾分けしていて日田市内に複数店舗あります。
今回は花月店にお邪魔。店舗外観、店内と非常に綺麗で老舗の油ギットリ感とは異なり、清潔。
メニューは焼きそば単品からセット、トッピング、ラーメンにサイドメニューと豊富なメニューラインナップでした。
息子は焼きそばにご飯と餃子セットを注文、私はシンプルに単品を注文。
週末の開店後まもなくの入店であったため、提供まで10分程度でした。
麺はモチモチ箇所とパリパリ箇所があり、またもやし、ネギ、肉がたっぷりと入って食べごたえがありました。ソースはさほど辛くなく、あっさり食べれました。味変ではありませんが、紅しょうがと一緒に食べると食欲増進であっという間に食べてしまいました。
トッピングも豊富なので次回はぜひ試し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야키소바에 1,000 엔 넘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왠지 구식의 맛으로 파리 파리의 이상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큰 모임이라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품으로 만두와 구운 돼지 부탁했습니다만, 만두는 박박 먹고 싶어지는 맛, 구운 돼지는 오렌지? 귤? 감귤류의 소스? 뭔가 맛있었습니다!
이모 2 명이 세카 세카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할머니와 요리사가 없으면이 가게를 돌아 보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문)
焼きそばに1,000円超えかーと思いましたがなんか昔ながらの味でパリパリの不思議な食感が楽しめました
大盛りでもよかったなと思います
単品で餃子と焼き豚頼みましたが、餃子はパクパク食べたくなる美味しさ、焼き豚はオレンジ？みかん？柑橘系のタレ？なのか美味しかった！
おばちゃん2人がセカセカと忙しそうに動いてた
おばちゃんと料理人の方がいないとこの店回らなさそうなのが気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7명으로 방해.
점내 넓고 청결감 있습니다.
(잠시 후 테이블에 작은 G가 발생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높습니다.
메이 야키 소바에서 ¥ 1,260 💦
도내에서도 야키소바 ¥1,000 넘지 않아요.
독특한 수법으로 국수를 구워 파리 파리의 곳이 있어, 간식 감각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만, 조금 그 가격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야키소바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週末に7人でお邪魔。
店内広く清潔感あり。
(暫くしてテーブルに小さいGが発生したが)
正直言って高いですね。
目玉焼きそばで¥1,260って💦
都内でも焼きそば¥1,000越えって無いですよ。
独特な手法で麺を焼いてパリパリのところがあり、おやつ感覚でも食べられるのですが、ちょっとあの値段は無いわと思いました。
焼きそば大好きなので、難しい感じ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점심을 들었습니다.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상부 코이야키라는 이름이 붙은 메뉴의 처음에 쓰여진 야키소바를 주문. 2025년 10월 현재 1150엔.
맛은 얇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국수는 제대로 구워져 있고 파리 파리로 한 식감. 콩나물은 싱싱하고 단단한 치아 반응입니다. 파와 돼지고기가 잘 어울립니다.
많이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큰 풍성과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혼자서도 넣습니다. 다다미 좌석은 6명 정도 앉을 것 같습니다.
(원문)
日曜日のお昼頃伺いました。ほぼ満席でした。
想夫恋焼と名のついた、メニューの最初に書かれている焼きそばを注文。2025年10月現在1150円。
味は薄く、あっさりした感じです。麺はしっかり焼かれていてパリパリとした食感。もやしはシャキッと、しっかりした歯応えです。ネギと豚肉がよく合いますね。
たくさん食べたい人には大盛りやセットメニューもあります。
1人でも入れます。座敷の席は6人ほど座れそうです。
48-5 天神町, Hita, Oita 877-1234, 일본•
24Joyfull
3.5
(327)
3.8
(5)
cheap
음식점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점원 씨의 접객이 굉장히 기분 좋게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었다.
(원문)
朝の店員さんの接客が凄く良く気持ち良く朝食を食べれた。
武内 ( — Google review
여자알바생이 너무 착해요 ㅠㅠ 너어무 귀여우시고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ㅠㅠ 또 보고싶어요!!
우연히 들렸는데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직원들 넘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네용.
담에 또 봐요~~!
(Google 번역 제공) 가족 4명으로 입점했습니다.1개의 테이블에서의 주문은 대체로 같은 타이밍에 제공하는 것이 프로로서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3인분의 주문분 도착했습니다. , 스태프에게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까?라고 듣고, 2분 이내로 왔습니다.
(원문)
家族4名で入店しました。1つのテーブルでの注文は、だいたい同じタイミングで提供するのがプロとしての仕事だと思いますが、まず3人分の注文分届きました。私のはすぐ来るだろうと待ってましたが、約10分経っても来ません。呼び出しベルを鳴らし、スタッフにまだ待ちますか?と聞いて、2分以内で来ました。QRコード注文なのに、明らかにスタッフのミスで、同席の方を待たせないように、舌を火傷する勢いで食べました。プロとして恥ずかしいミスです。２度とこの店舗は利用する気にな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밖이 뜨겁고, 빙수 🍧을 받아 쿨 다운 할 수있었습니다 ♪
복숭아 🍑 무스카트 둘 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外が暑く､かき氷🍧をいただきクールダウンできました♪
桃🍑マスカット両方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누피의 픽이 꽂혀 없고, 들으면 이제 없다고 말해졌습니다.
없으면 테이블 나름 입구에 기재해 주세요. 기대하고 있던 아이가 귀여울 것 같다.
(원문)
スヌーピーのピックが刺さって無くて、聞いたらもう無いと言われました。配膳時に一言添えれば良いのに、何もなし。 スヌーピー企画は、数日前に始まったばかりなのに…
無いならテーブルなり入り口に記載して下さい。楽しみにしてた子どもがかわいそう。
(Google 번역 제공) 도로 확장에 의한 것입니까? 새롭게 재건되어 깨끗해졌습니다.
(원문)
道路拡張によりでしょうか？ 新しく建て直されてキレイになりました。少しコンパクトになりましたかね？
165-1 Miwa, Hita, Oita 877-0000, 일본•
4.3
(222)
3.8
(5)
affordable
야키소바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Every year, during the Hita River Festival, people gather at Sofuren Sanbonmatsuten to enjoy their delicious yakisoba. The restaurant offers a variety of dishes such as gyoza and rice. Although there might be a slight wait due to its popularity, the staff provides polite explanations about the waiting time. The portion sizes are generous, leaving customers feeling satisfied. One minor drawback is that the food tends to cool down quickly when served on ceramic plates.
태어나서 먹은 야키소바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마스터와 점원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연륜이 느껴지는 공간이라 더욱 맛집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삭한 식감의 면발과 아삭한 숙주 거기에 쫀득한 돼지고기가 정말 조화로워서 삿포로 맥주를 꼭 함께 드시길 추천합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간 것 같지만 적당한 간과 다양한 식감으로 남김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절반 즘 먹다가 매운기름을 추가해 먹으면 또 새롭게 맛있습니다. 여행 중 마지막 식사였는데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Jiyoon L — Google review
히타역에서 마메다마치 가는길에 들렀는데 알고보니 여기가 소후렌 본점인 듯 합니다. 면이 살짝 바삭한 식감이라 일반 야키소바와는 다른 느낌이며 숙주가 잘 볶아져서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다른 곳보다는 살짝 있는 느낌이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끼소바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곤약젤리랑 맥주시키니 땅콩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마메다마치 들렸다가 역가다가 들렸어요
구석에 있지만 평점이 좋아서 왔어요.
양도 많고 바삭한 식감의 야끼소바 맛있었어요!!
젤리도 서비스로 주셔서 디저트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영업하나싶은 느낌인데 문열자마자 엄청 친절하게 맞아주세요 만두도 고소하게맛있고 소바 짜지도않고 맛있어요 숙주가 많이들어있어서 아삭아삭 아주 맛있게먹었어요
아주 만족. 친절. 맛도 있음. 미니세트에 맥주가 딱일 듯. 여기에 샐러드도 있으면 좋고. ^^
둘이 가서 샐러드 포함 야끼소바 하나, 미니세트 하나 하면 양은 괜찮음.
혼자 방문했는데 문 열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여사장님ㅎㅎ
소바+날계란 조합으로 주문했고 양도 많고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바삭한 식감의 야끼소바였는데 제 입맛에는 잘맞았네영!!
로컬 맛집 분위기라서 더욱 좋았음 ㅠㅠ 또 먹고싶아
히타역 근처에 야끼소바집 찾다가 들어간 곳인데 홍콩식당 느낌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로 젤리 주셨어요!(무슨 의미?)
1 Chome-7-20 Sanbonmatsu, Hita, Oita 877-001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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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71)
3.8
(5)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소바 전문점
Today, I enjoyed a delicious snack at 手うち 松家うどん, a popular udon noodle restaurant. Despite it not being the usual "noodle shop side," their zaru soba was still incredibly tasty. The place always seems to attract many customers, which made me curious about its quality. I decided to go around 2:00 for a quick bite and opted for their wild vegetable udon.
(Google 번역 제공) 대장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출입구 옆의 면을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는 의외로 많았습니다. 청결감이 있는 가게에서 차분한 분위기도 있습니다. 몇 종류의 반찬도 셀프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국수의 경도도 나의 취향이었습니다.
(원문)
大将と思しき方が出入り口横の麺をうってあ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メニューは案外多かったです。清潔感のあるお店で落ち着いた雰囲気もあります。数種類の惣菜もセルフ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麺の硬さも私好みでした。
いち — Google review
고기 우동의 국물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진하면서 과하지도 않아요.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내점해 보았습니다.
고기 우엉 하늘 우동과 맛 주먹밥을 주문 🍴
맛 주먹밥은 맛이 제대로 붙어 있으므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
우동면이 부드럽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좀 좀 ⁉️
(원문)
久しぶりに来店してみました。
肉ごぼう天うどんと味おにぎりを注文🍴
味おにぎりは味がしっかり付いているの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うどん麺が柔らかいので自分的にはもうちょっとかな⁉️
(Google 번역 제공) 우엉 천국 우동 440 엔, 고기 우동 520 엔과 합리적인 면.
… 부터 7년이 지났다. 이전에는 손님도 드물었지만 지난 1년 정도 낮에는 만차가 될 정도로 인기 가게가 됐다.
단지 가격이 꽤 오르고 있다 우엉 640엔, 고기 우동 770엔, 고기 우엉 890엔으로 가격 인상 계속되는 우동계 쿠마 중에서도 조금 높여.
또 17시에 닫히는 것도 아프다.
일반적으로 히타 중에서도 톱 레벨로 맛있지만 가격이 목이므로 일상적으로 쓰는 것보다 가끔 외식에 이용하는 느낌일까.
(원문)
ゴボウ天うどん440円、肉うどん520円とリーズナブル。麺はツルっと美味い！ただ出汁が塩辛いかな。
…から7年経った。以前は客もまばらだったけどここ1年ぐらい昼には満車になるぐらい人気店になった。実際前より出汁が美味しくなったと思う。
ただ価格がかなり上がってる。ごぼう天うどん640円、肉うどん770円、肉ごぼう890円と値上げ続くうどん界隈の中でも少し高め。中々ごぼう天が600円超える店無いよ。
また17時に閉まるのも痛い。
総じて日田の中でもトップレベルで美味しいが価格がネックなので日常的に使うというよりたまの外食に利用する感じかな。🌸とか人多すぎ価格上がり過ぎな店に比べれば混んでもないしまだ許容の価格なので今後も利用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간식에 굳이 옆을 받았습니다.
꽤 어째서, 「우동가게 곁」은 아니고, 제대로 맛있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가게 앞을 지나면 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점심이 일찍 있었기 때문에, 2시경 간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산채 우동을 받았습니다.
다시마를 강하게 느끼는 국물로 개성있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싸고, 다시 묻자.
다음 번은 소파천일까?
다른 분의 코멘트를 읽으면 유자 후추도 두고 있었군요.
(원문)
今日はおやつにざるそばを頂きました。
中々どうして、「うどん屋のそば」では無く、ちゃんと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来ます。
店の前を通るといつもお客さんが多いので気になっていました。
お昼が早目だったので、２時ごろおやつを食べに行きました。
山菜うどんを頂きました。
昆布を強めに感じる出汁で個性のある美味しさだと思います。値段も安いし、また伺おうと思います。
次回は牛蒡天かな？
別の方のコメントを読むと柚子胡椒も置いてあったの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우동은 자가제면으로, 가게 주인이 치고 있습니다.면은 부드러운 눈으로 후쿠오카의 우동과 같은 인후입니다.
절임이나 마카로니 샐러드, 다시마의 끓이를 작은 접시에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こちらのうどんは自家製麺で、店主が打っています。麺は柔らか目で福岡のうどんのような喉ごしです。蕎麦は香りが良く、喉ごしがいいです。
漬け物やマカロニサラダ、昆布の佃煮を小皿に取っていただくこともできます。日田に行くときはいつもここ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가게는 고기 우엉 튀김 우동과 마음 가깝게 키우고 있습니다만, 고기들이로 짙은 눈의 스프에 나는 싫지 않습니다입니다. 입니다 무료의 절임에 마카로니 샐러드, 국물을 취한 후 다시마 조림도 좋은 젓가락 휴식에.
(원문)
初めてのお店は肉ゴボウ天うどんと心密かにきめてるのですが、肉入りで濃い目のスープに私は嫌いじゃないです。相方のゴボウ天うどんは丁度いい加減の出汁だったそうです。無料の漬物にマカロニサラダ、出汁をとった後の昆布の煮物も良い箸休めに。ちなみに柚子胡椒は無料の箸休めのテーブルの上の壺にありました。又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벌써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의 우동입니다. 맛밥의 주먹밥은 병이 붙습니다. 무료 반찬 샐러드는 부인의 수제. 기분 좋은 공간이에요.
(원문)
もう、ずっと通ってます。柔らかな食感が特徴のうどんです。味ご飯のおにぎりは病み付きになります。無料のお惣菜のサラダは奥さんの手作り。気持ちいい空間ですよ。
일본, 〒877-0000 Oita, Hita, 南友田町113-1•
27季節料理 花門
4.4
(101)
4.3
(5)
expensive
일본 음식점
Upon entering the establishment, two individuals garbed in traditional Japanese attire extend a gracious welcome bow. The service provided is exceptionally courteous, an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exudes an inviting ambiance with its private compartments. Prompt responsiveness to specific requests further enhances the dining experience. Although the course menu chosen this time appeared somewhat light and incongruous with rice, future visits are anticipated with an intention to explore a diverse assortment of à la carte dishes that complement this staple food item more harmoniously.
3주 전 가이세키 예약 후 방문했어요. 다찌석에서 코스로 나오는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니저님, 주방장님 친절하시고 제가 원하는 MIO 사케도 추천해 주셨어요.^^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고, 식사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히타에 간다면 꼭 다시 갈거예요. 히타에서 가장 뛰어난 맛집니다.
DONNA K — Google review
가이세키전문점
배가 부른상태에서 방문하긴 했지만, 맛에서 큰 만족을 주기에는 아쉬웠다. 가성비가 좋다기엔 애매하다.
배고픈 상태에서 방문했으면 조금 더 높은 평가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음식들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디저트와 오차즈케라고 한다면 가이세키로써 맛에서 만족감이 낮았던게 아닐까?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하여 예약했음. 굴요리를 빼달라고 하여 다른것으로 대체되었음
히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함
가격 : 1인 6600엔, 삿포로생맥 770엔
외국인인 본인에게 직원분께서 번역기로 음식에 대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셨었다
<음식평>
1. 오리팟: 육수에 생오리조각, 야채, 당면이 들었음
국물은 한국의 국물요리 개념이 아닌 짠소스로 생각해야함. 마시기에는 짰음. 육수간 밴 음식을 먹을 수 있었음. 무난했음
2. 촙한 시메사바와 채소: 시메사바와 야채를 촙한 조각모음임. 신맛과 비린맛이 다소 강해 일행 중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음. 시메사바를 즐기는 본인도 조금 아쉬운 퀄리티라고 느껴졌음. 원래 의도한 음식인지 모르겠음
3. 음식모음(핫슨?) : 음식은 12시 시계방항으로
콩, 해삼, 거북이모양 고구마와 유자절임 어떤 무엇, 호두, 어란과 카즈노코, 꽃 모양 당근 절임, 생선구이, 소라.
전체적으로 맛은 잘 모르겠고 이쁜 상차림 정도?
콩은 콩이지
해삼무침인데 잘모르겠다
고구마, 호두와 무엇인데. 보이는데로
어란은 비리고 짜고, 카즈노코(청어알 저림)는 식감이 꼬독했음
당근꽃은 무절임과 비슷함
생선구이는 차가워 비린향이 나서 아쉬웠다
4. 사시미 접시. 무난한 한접시이다
중앙은 고래고기였다
5. 유바(두부 껍질) 만두
유바 속에는 버섯이 들어 있고, 위에는 새우? 주위에 앙소스가 부어져있다. 무난했다
6. 소고기 타다키와 미소양념 (굴대신)가리비 관자 구이
가리비 관자는 짭조름하고 부드러우며
소고기는 약간 질긴 느낌이 있어서 아쉬운 식감이었다
7. 누룽지 오차즈케와 츠케모노 모음
오차츠케는 짠맛과 가츠오부시향이 깃든 녹차국물과 토핑으로 올라간 시오곤부(염장다시마), 우메보시와 누룽지와 조화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한그릇에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앞선 음식들과 달리 밸런스가 좋게 느껴졌다.
그러나 츠케모노는 짠맛이 강하고 풍미가 약하여 반찬으로는 아쉽게 느껴졌다. 특히 배추절임은 정말 짰다
8. 녹차는 맛이 좋았다
9. 디저트: 편백 도쿠리에 담긴 흑임자 푸딩과
곶감에 싼 바닐라 아이스크림
편백향이 진하게 나는 도쿠리였는데, 콩고물이 끼얹어진 흑임자 푸딩에도 향이 배였었다. 흑임자 맛과 향이 진했다. 아이스크림은 첫맛은 바닐라향이 나고, 끝에는 곶감의 향이 느껴졌다.
할머니와 가족끼리 가이세키 정식을 먹었어요!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성가득 맛있었어요! 다음에 히타에 또 오게되면 다시 오고 싶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모든음식이 다 맛있고 참마오코노미야키 이거 강추드립니다!
저녁에 가이세끼 정식 시켜 먹었는데 맛도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적극 강추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현내외의 게스트를 접대하는데, 잘 이용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히타시에서의 접대는, 여기인가, 와쿠라가 많네요. 고급 가게로되어 있습니다만, 코스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먹어도 일정 수준 이상입니다. 오이타시에서 말하면, 푸른 푸른 색이나 하나야마 초에 필적하는 수준이 아닐까요. 현지인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히타시에 오면 꼭 추천합니다.
(원문)
県内外のゲストを接待するのに、よく利用させて頂いています。日田市での接待は、ここか、わくらが多いですね。高級店とされてますが、コスパは良いと思います。何食べても一定水準以上です。大分市で言えば、踏青や花山椒に匹敵するレベルではないでしょうか。地元の人にも愛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良い店だと思います。日田市に来たら是非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에서 즐겁게 해주는 가게입니다.
일견씨, 예약 없이도 부담없이 넣었습니다.
맛도 고급료정에 못지않고, 단품으로 한가로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선술집이 많은 지역입니다만, 눈길을 신경쓰지 않고 한가로이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에 추천입니다.
제대로 된 요정의 맛도 즐길 수 있으면, 시간 붕괴에 가볍게 한 잔 하는데도 좋았습니다.이쪽의 대장의 추천으로, 서투른 시라코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도미의 시라코의 튀김, 과거 제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雰囲気で楽しませてくれるお店です。
一見さん、予約無しでも気軽に入れました。
味も高級料亭に劣らず、単品でのんびり食事ができましたよ。
周りに居酒屋が多い地域ですが、人目を気にせずのんびり食事を楽しみたい時にお勧めです。
しっかりした料亭の味も楽しめれば、時間潰しに軽く一杯やるのにも良かったです。こちらの大将のお勧めで、苦手だった白子を克服できました。鯛の白子の天ぷら、過去一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의 구색 분위기 「아테」의 질😊
최고였습니다! ️🙇♀️
(원문)
日本酒の品揃え 雰囲気 アテ の質😊
最高でした‼️🙇♀️
일본, 〒877-0013 Oita, Hita, Motomachi, 78•
28和み処 主水
3.8
(4)
4.0
(5)
영구적으로 폐쇄됨
일본 음식점
(Google 번역 제공) 요리, 분위기, 직원의 대응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다시 방해하겠습니다 😋
(원문)
料理、雰囲気、スタッフの対応とても良い店です！
またお邪魔させて頂きます😋
ちー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 개점해 곧 가게. 등록 상표 부착 세키아지, 세키 고등어는 추천대로 확실히 맛있다. 다른 메뉴도 테키파키와 나오고, 맛도 좋다. 인터넷 예약을 할 수 있어 명랑한 회계 시스템도 높은 포인트. 스탭의 대응도 좋고, 꼭 오래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점포가 지금까지 교체가 많은 반 지하 테넌트 때문에 일식 가게의 분위기가없는 것과 BGM도 침착하지 않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개인의 감상)
(원문)
今年開店して間もないお店。登録商標付の関アジ、関サバはお勧め通り確かに美味しい。他のメニューもテキパキと出てきて、味も良し。ネット予約ができ、明朗な会計システムも高ポイント。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ぜひ長続きして欲しいお店です。
店舗が今まで入れ替わりの多い半地下のテナントのため和食の店の雰囲気がないのとBGMも落ち着かないのが少し気になります。（個人の感想）
(Google 번역 제공) 분고 수도의 지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좋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豊後水道の地魚が味わえます。
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い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세키 아지, 세키 고등어를 먹을 수 있다고 들어 보았습니다. 사가세키나 오이타시에서 진짜를 먹은 적도 있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하나였습니다.
새로운 가게이므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합니다.
(원문)
関アジ、関サバが食べられると聞き行ってみました。佐賀関や大分市で本物を食べたこともあり、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今一つでした。
新しいお店ですので今後の展開に期待します。
일본, 〒877-0013 Oita, Hita, Motomachi, 17−20 SPOTビル 地下1階•
29Sushiro
3.5
(1008)
4.0
(4)
cheap
회전초밥집
패밀리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Sushiro is an enjoyable sushi eatery where a moving belt transports plates of sushi directly to your table, providing a convenient way to select from the assortment of fresh and delicious options. Diners can either pick the already prepared dishes or place their order using the interactive screen at their table. Each plate costs approximately 100 yen, and there is a wide variety of choices available. The standout was the delectable fresh tuna.
숙소근처 코스로 나오는 초밥집이 풀이라 못가고 구글맵으로 찾아간곳입니다 17분이나 걸어간 곳이지만 결론은 아이들은 이런경험을 더 즐거워하고 재밌어합니다
먹고고르고 주문하고 받고 이과정을 통해 엄청난걸 해낸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밥양이 적은 초밥이고 가성비 좋게 먹을수 있는 식당입니다
Jin ( — Google review
스시로는 역시 사랑입니다ㅎㅎ
맛있는 회전초밥 체인점이에요.
조용한 히타에서 배부르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맛집~~
다 탭으로 주문해야해서 스시가 지나가는 모습이 안보이는 건 아쉽네요~ 라멘은 음,, 좀 분듯한 느낌이고요 스시들은 다 괜찮았네요,, 우니는 좀,, 약간 비린데, 말고기군마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오는 길에 이른 저녁(5시)을 먹으러 들른 곳.
사람이 적어서 좋았고 빠른 대응 또한 좋았음.
100엔대 스시집 중 가성비 최고.
합리적인 가격의 회전초밥입니다
저렴한 스시집. 예전보다 스시의 종류나 퀄리티가 낮아졌다. 군함초밥에 성게알도 없어진부분은 아쉽다
대체로 스시크기 작고
밥의양도 적었고 맛은 그냥보통이였어요
697-1 Junicho, Hita, Oita 877-0000, 일본•
30Ichifuku
4.5
(194)
3.8
(4)
affordable
이자카야
Ichifuku is an exceptional izakaya restaurant in Oita that offers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Renowned for its outstanding Italian and Asian cuisine, this establishment stands out among the rest in town.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considering the high quality of food they serve. Additionally, what sets Ichifuku apart is their inclusion of English on their menu, ensuring that all customers can easily understand and order their desired dishes.
후쿠오카 여행 계획 중 우연하게 히타라는 소도시를 알게되었습니다. 구글 평점과 분위기 그리고 아이도 먹을수있는 음식이 많아서 방문했습니다.
모듬사시미,우엉튀김 무조건 추천 드리고 사과피자는 이집의 시그니쳐입니다! 모든 음식,주류 가격도 착하고 저는 모듬사시미,모듬튀김,우엉튀김,고메사바,사과피자 하이볼1잔,소주1잔,나마비루2잔 마셧는데 6만원 정도 나온거 같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일본 손님들도 따뜻하게 반겨줘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들 방명록도 주셔서 구경하고 쓰는 재미도 있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벤허장태수 — Google review
방문 : 1월 31일
호텔에서 추천해줬던 이치후쿠, 혼자 이자카야에 가는 건 처음이라 걱정했는데요. 할머니 사장님 옆에 앉아서 수다 떨면서 재미있고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저는 고마사바, 텐푸라 모둠, 링고피자와 생맥주 2잔을 마셨는데 모두 맛있었고 옆에 앉았던 아저씨가 사주신 고구마칩스도 맛있었어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게 말걸어주시고 사진도 찍게해주셔서
약간 엄마랑 같이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일본 제일의 이자카야입니다!!!
꼭 오셔서 편하게 먹고 마시고 가세요!
맥주가 술술 들어가니까 조심해
まず雰囲気がとても良くて、料理もとてもおいしいです。
特に社長が親切に話しかけてくれて写真も撮らせてくれて
少しお母さんと一緒の気分になりました。 日本一の居酒屋です！！！
ぜひ来て、気楽に食べて飲んで行ってください！
ビールがスラスラ入るから気をつけて
정말 완벽한 곳이에요… 이번 일본 여행에서 가장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에요! 음식도 너무 멋있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들 💕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진격의 거인 관련 그림이나 굿즈들도 았어서 진격거 팬이라면 완전 추천드려요! 히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한국인한테 몹시 유명한 이자까야입니다
예약없이 갔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메뉴들이 다 맛있고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한국어를 못하시지만 이해하려고 계속 트라이하시는게 감동이었습니다
다음 히타 여행시에도 꼭 다시 올 이자까야입니다
히타 2일째 다이소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식사가 될 정도로 안주가 푸짐하고 간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생맥주 맛있어요. 작은 건 정말 작으니 큰 걸로 시키세요. 저는 야끼소바가 특별히 마음에 들었고 오이요리는 참깨간장, 보리된장 두 소스 다 맛있어요. 기온정식은 여러가지를 맛보기에 좋았어요. 옆 테이블에서 점보? 군만두를 먹는데 맛있어 보였으나 메뉴를 찾기가 힘들어 맛보지 못했네요. 분위기도 좋고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고 모든 것이 좋아요.
진격의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 선생님이 극찬하신 ”애플피자“가 있는 가게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았더니 어디서 오셨냐고 직원 분께서 물으셔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영어메뉴를 주셨습니다.
메뉴의 사진도 같이 있어서 주문하기 아주 편했습니다!
일단 저는 ”애플피자“, ”가라아게“를 주문했습니다.
사과?? 피자??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먹어보니 사과와 연유의 맛이 아주 잘 어우러져서 진짜..진짜..진짜로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가라아게도 왠만한 한국 후라이드 치킨 뺨치는 맛이었습니다!
맛 평가는 여기까지 하고 가게의 할머님이(아마 주인분의 가족(?)) “신게키노쿄진 와카루?“ 라고 물으셔서 아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카운터 위에 걸려있던 이사야마 선생님의 싸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사야마 선생님이 애플피자 아주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작가님이 가게에 방문하셨을 때 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주셨습니다!
계산하고 갈 때는 번역기로 ”고마워요 다음에 또 와요“ 이렇게 전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다른 직원 분들도 메뉴 설명도 잘해주시고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고, 모두가 친절하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이사야마 하지메 선생님의 싸인을 실제로 보게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다음에 히타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정말 가길 잘한 이자카야입니다! 저녁 겸 술 먹으려고 미리 찾아보고 여섯시 즈음 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고메사바가 진짜 미쳤어요.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 진짜 이거 먹으러 다시 히타 갈 이유가 충분합니다. 야키소바도 맛있고 애플피자랑 맥주도 짱입니다.... 히타 오시면 꼭 들러주세요. 사장님도 재밌으시고 친절하시고 옆자리에 구마모토에서 오신 일본분들이랑도(애플피자 맛있냐고 물어보셔서 시작된 대화...) 짧은 일어+번역기로 수다떨고 너무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꼭 다시 오겠다고 사장님이랑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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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手打ちそばわさび
4.2
(183)
4.5
(4)
소바 전문점
(Google 번역 제공) 시골의 국도에서 2km정도 산길의 한 채의 메밀 가게. 는 어려웠고, 커브도 키트이, 어떻게든 레보그라도 바닥은 문지르지 않았다. 소바는 소박하고 맛있었다.
(원문)
田舎の国道から2kmほど山道入った山中の一軒の蕎麦屋。国道から200mぐらいの間隔で置かれた看板が秀逸。確かに到着まで「心細かった」。 離合は困難で、カーブもキツイが、何とかレヴォーグでも床は擦らなかった。 蕎麦は素朴で美味しい。大分名物のとり天が大きかった。 やまめは次回に、、。
Na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국도 387호선에서 나뉘어, 거의 1차선의 산길을 2km정도 들어간 곳에 있는 가게.개점 시간에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중절의 곁은 소박한 맛으로, 조금 강한 국물과 어울리고 붙어 오는 소금이라도 좋았습니다.튀김도 좋아했습니다.
(원문)
国道387号線から分かれて、ほぼ１車線の山道を2km程入った所に有るお店。開店時間にランチで伺いました。天ざるの大盛りと鶏唐揚げを注文、先に来た唐揚げは身はジューシーで衣はカラッと揚が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中切りのそばは素朴な味わいで、少し強めの出汁と合っていますし付いてくる塩でも良かったです。天ぷらも好みでした。そばの大盛りはとてもボリュームが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많은 통로를 상단까지 올라갑니다.
가끔 이합하기 힘든 장소도 있습니다
점내는 고민가보다 집의 연장
원숭이 소바와 튀김과 야마메 소금 구이 주문
먼저 튀김 도착, 맛있다!
그리고 크다!
원숭이 메밀도 씹고 맛있습니다.
동반은 가케 소바 (온) 이것은 소바가 원숭이 소바와 비교하면 조금 유감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마메 소금구이
훌륭하고 크고 소금 가감 확실하고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だいぶな細道をずいぶん上まであがります
たまに離合するのが大変な場所もあります
店内は古民家というより自宅の延長
ザルそばと唐揚げとやまめの塩焼きを注文
先に唐揚げ到着、美味しい！！
そして大きい！5切れ入ってたので持ち帰り可能か聞いたら快諾でした
ザルそばも歯ごたえあって美味しいです
連れはかけそば(温)これは蕎麦がザルそばと比べると少し残念な感じでした
最後にやまめの塩焼き
ぷりぷり大きめで塩加減バッチリで美味しかったです
近くにあったら通いたい場所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2025.08.31 방문
거친 줄과 닭 튀김을 받았습니다.
메밀도 맛있고, 튀김도 염분 강화하지만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테이크 아웃도 했습니다만 집에 돌아 오븐에서 따뜻하게하면 또 바깥이 바삭 바삭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화장실도 정취가 있어 청소가 세심해 청결했습니다.
(원문)
2025.08.31訪問
ざる並みと鶏唐揚げを頂きました。
そばも美味しく、唐揚げも塩分強め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唐揚げはテイクアウトもしましたが家に帰ってオーブンで温めたらまた外側がカリカリなって美味しく頂けました。
トイレも趣きがあり掃除が行き届いて清潔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산속에 있어 좁은 길을 2킬로 정도 달립니다.
도중 이합이 어려운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12시 정도에 도착했지만 자리는 비어있었습니다.
고민가라고 할까 농가씨의 다다미 같은 분위기입니다. 여름 시기는 조금 더워요.
테이블마다 선풍기가 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여러분 올리고 있으므로, 이번은 올라가지 않습니다만, 곁들인 소바나무와 야마메의 소금구이를 주문했습니다. 메밀은 100% 수타로 맛있었습니까, 가끔 두꺼운 메밀이 있는 것은 애교로!
국수 유는 시판품인가? 라는 느낌으로 거기가 유감이었습니다.
야마메의 소금구이는 소금 가감이 정확하게 몸도 제대로 하고 있어, 홀로홀로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山の中にあり、狭い道を二キロ程走ります。
途中離合が難しい場所が何カ所かあります。
12時くらいに到着しましたが、席は空いてました
古民家って言うか農家さんのお座敷みたいな雰囲気です。夏の時期は少し暑いです。
テーブルごとに扇風機が有れば良かったと思います。
写真は皆様上げてますので、今回はアップしませんが、ざるそば並とヤマメの塩焼きを注文しました。 蕎麦は十割手打ちで美味しかったですか、たまに太い蕎麦があるのは御愛嬌で！
麺つゆは市販品かな？って感じでそこが残念でした。
ヤマメの塩焼きは塩加減が丁度良く身もしっかりとしてて、ホロホロ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둘이서 하고 있는 것 같다.점심에는 소바는 매진한 것 같다.시골의 가정과 같은 소바.
(원문)
二人でやられているもよう。お昼頃には蕎麦は売切たみたい。田舎の家庭のような蕎麦。鶏の唐揚げはにんにくが効いていて、量が多くて美味い。普通の農家にテーブルを置いてあるため、バリアフリーは無理。
(Google 번역 제공) 아직 파카파카 모바일 구글 코멘트가 없을 때 식사를 했습니다, 10할 곁은 맛있었습니다. 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맛이 어떻게 되는지 기대합니다. 그 때의 수제 간판에는 끌려갔습니다.
(원문)
まだパカパカ携帯 Googleコメントがない時に食事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十割そばは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再び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す。味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楽しみです。 あの時の手作り看板には引き寄せ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중 3일에 리벤지.
조금 빨리 도착했지만 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예약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산 안쪽에서 꽤 인기 네요.
가케와 원숭이, 그리고 산녀 물고기의 소금구이, 토리텐.
욕심이 너무 많다고 말하면 나올 것 같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中３日でリベンジ。
ちょい早く着いたけど、受けていただけました。
普段は予約が間違いないようです。
こんな山奥で、なかなかの人気ですね。
かけとザル、そして山女魚の塩焼き、とり天。
欲張りすぎた、喋ると出てきそうです。
ご馳走様でした！
일본, 〒877-0311 Oita, Hita, Kamitsuemachi Kawabaru, 508•
4.4
(162)
4.5
(4)
affordable
닭요리전문점
When visiting Hida for work, locals highly recommended Ichibandori, a renowned chicken restaurant. This establishment is famous for its delectable bird stab and mouthwatering chicken wings dumpling-style gyoza. Additionally, their Kamameshi, cooked to perfection and bursting with flavor, is a must-try dish. Surprisingly affordable yet incredibly satisfying, this place offers an array of delicious options that will leave you wanting more.
일본 작은 시골 마을의 정겨운 술집 분위기. 경험이 되는 특색 있는 음식과 친절한 접객, 따뜻한 분위기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Lounnico — Google review
가게 안이 생각보다 넓음. 현지인들이 가족 단위로 매우 많음. 할머니가 꽤 친절하심. 솥밥이 아주 맛있었음.
내가 이번 여행에서 얻은 보물..트레져...마이럽♡
직장인과 동네주민스팟이다. 들어오는 손님끼리 다 아는사이임ㅋㅋㅋㅋ 외국인둥절.. 그러한 분위기도 재밌다.
닭사시미 중에서는 똥집부위가 제일 맛있었다.
솥밥은 40분걸리는데 난 4시간이 걸리더라도 또 먹을테다..!! 나머지 메뉴는 쏘쏘.
소주도 종류별로 많아서 술쟁이는 행복했다.
남들이 킵해놓은 술들을 보고 무엇이 잘나가는지 확인해보자ㅎㅎ
직원분들 매우매우친절하심. 한국어 못하시고 한국어메뉴도 없으니 공부해라.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가게였습니다.
아직도 더운 시기였습니다만, 이 시기에서도 생선회를 받을 수 있다고는, 상당히 신선한 닭을 사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샐러드 등의 야채류가 없었던 것은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닭고기 요리는 모두 갖추어져 있어, 매우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볼륨 있는데, 가격은 매우 만족하는 비용 성능이 높은 가게입니다.
특필은 튀김이었습니다.
옷은 칼리중은 육즙으로, 모두로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받았습니다.
또, 방해하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いお店でした。
未だまだ暑い時期でしたが、この時期でも刺し身を頂けるとは、よほど新鮮な鶏を使われてるのだなと実感しました。
サラダ等の野菜の類が無かったのは少し残念でしたが、鶏肉料理は全て整っており、とても満足出来ました。
ボリューム有るのに、お値段はとても満足する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の高いお店です。
特筆は、唐揚げでした。
衣はカリッ中はジューシーで、皆で「旨い」を連発しながら頂きました。
また、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타시에서 매우 유명한 가게
평일에도 만석에서 인기점 🈵
주차장🅿️은 점포에서 (동영상 참조) 5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울타리에 가장 많이 쓰여 있습니다.
매우 신선한 조류 등을 먹을 수 있고, 치아 반응이 좋고 식사도 마시면서도 매우 추천합니다.
식사에 대해서는 최대 3시간이라는 기재가 있어서 가볍고 시간 제한이 있는 모양.
화장실은 남자 화장실과 남녀 혼합 화장실
가격대도 양심적이고 좋은 가게!
히타에 오면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
(원문)
日田市でとても有名店
平日でも満席で人気店🈵
駐車場🅿️は店舗から(動画参照)50mほど離れたところでフェンスに一番とりと書いてあります。
とても新鮮な鳥刺しなどが食べれて、歯応えが良く食事でも、飲みながらでもとてもおすすめです。
食事については最大3時間との記載がありまして、軽く時間制限がある模様。
トイレは男子トイレと、男女混合トイレ
価格帯も良心的で、いいお店！
日田に来たら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엉의 맛이 좋은 솥 메시가 좋다!
새찜에 숯불 구이 튀김 하늘에서 튀김 전부 추천.
예약 추천입니다.
(원문)
ゴボウの風味がよい釜めしがうまい！
鳥刺しに炭火焼きとり天から揚げ全部おすすめ。
予約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타의 국도 386에서 1개 들어간 곳에 있는 닭 요리 전문의 선술집.
근처에 주차장은 있지만 그다지 넓지는 않다.
점내는 원 드링크제다.
닭 요리는 닭날개 구이, 모모야끼, 모래주름, 토종닭 숯불 구이를 부탁해도 무척 맛있다.
특히 여기의 강추는 토종닭솥밥.
단지 밥이 오르기까지 40분 걸리므로 가장 먼저 주문해 두면 좋을지도.
(원문)
日田の国道386から1本入ったとこにある鶏料理専門の居酒屋さん。
近くに駐車場はあるがそれほど広くはない。
店内はワンドリンク制らしい。
鶏料理は手羽先焼き、もも焼き、砂ズリ、地鶏炭火焼どれ頼んでもムチャクチャ美味しい。
特にここのイチオシは地鶏釜飯。
ただ炊き上がりまで40分かかるので一番最初に注文しておくとい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쓰쿠바 은행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몇시에도 손님이 많습니다. 거의 현지인이군요.
외국인이 오더라도 평소대로 일본어 대응입니다.贔哓라든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운"대응입니다. 현금뿐입니다.
새 요리 전문점에서 꼬치 요리는 없습니다.
조금씩 새를 먹은 후, 명물 솥밥을 받습니다.
단골이지만 몇시라도 만족합니다.
(원문)
筑邦銀行の南に位置します。
何時も客が多いです。ほぼ地元民ですね。
外国人が来ても、通常通り日本語対応です。贔屓とかではなく、「自然な」対応です。現金のみです。
鳥料理専門店で、串料理はありません。
一通り鳥を食べたあと、名物釜飯を頂きます。
常連ですが、何時も満足してます。
33Yurikago
4.4
(96)
4.0
(4)
affordable
꼬치구이 전문식당
Yurikago, a yakitori restaurant in Hita, offers delectable food at slightly higher prices. However, its flavors are unparalleled in the area. The chicken skin sauce and liver sashimi are particularly outstanding options. To avoid delays, it is advisable to place orders early as they tend to get busy quickly. The drink selections are abundant and reasonably priced. The box seats provide a serene ambiance with their large curtains and well-organized hangers and baskets.
1. 오후 9시에 갔는데 자리 1개 딱 있었음
2. 고구마 튀김이 정말 맛있었음
3.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음
4. 꼬치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음. 조금 짜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위 고구마 튀김과 함께 먹으면 딱 좋음
5. 가격이 착했음. 꼬치 8개, 고구마 튀김, 맥주까지 해서 2,000엔 정도 낸듯?!
포랑 — Google review
주인 요청;
일본어 외 대응 불가
가급적 예약필요하다고 합니당
친절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혼자 갔는데 같이 대화도 나누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올 예정입니다!
메뉴판도, 주문도 전부 일본어라 참고하고 가세요 :)
楽しい時間を過ごせて幸せでした！ また来ます:)
한쿡 ㅅ ㅏ ㄹ ㅏㅁ 은 ㄷ ㅐ 놓 고 안 ㅂ ㅏㄷ아요. 친절하게 ㅈ ㅏ ㄹ ㅣ 없다고 말하고 우ㄹ ㅣ ㄴ ㅏ ㄱ ㅏ 고 ㄴ ㅏ ㅅ ㅓ 손님이랑 ㅅ ㅏ 장ㅇ ㅣ 하 ㄴ 국 ㅇ ㅛ ㄱ 함. 그ㄹ ㅓ 면 ㅅ ㅓ 웃음. 일본ㅇㅓ 못ㅎ ㅏ 는 줄 알았ㄴ ㅏ 봄 ^^
ㅈ ㅏ ㄱ ㅜㄱ민 ㅇ ㅔㄱ ㅔ만 4.5점인 식당 ㅎㅎ...
치즈베이컨 ,ㄱ ㅜ ㅇ ㅜㄴ 닭날ㄱH, ㄱ.ㅏ ㄹ.ㅏㅇ.ㅏㄱ.ㅔ 말도 안되게 ㅉ ㅏ요... 다른 가게랑 비교헀는뗴 짜. 요
솔트 ㅌ,ㅔㄹ,ㅓ인가 싶을정도로 간장 원샷한거보다 더 ㅉ.ㅏ요
사장님 친절한 인상에 열심히 꼬지 구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맛도 있고 저렴해서 히타에서 밤에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히타에 온다면 여기는 반드시 예약해 갑니다.
전부 맛있다. 사사미 최강, 처음 먹었을 때는 산 성게, 이것 또 충격!
(원문)
日田に来たならここは必ず予約して行きます。
全部美味しい。ササミ最強、初めて食べた時は衝撃でした。山ウニ、これまた衝撃！！美味すぎて大将お礼言って帰りました。また行きます！
혐한 가게입니다.
34Jugem
4.5
(43)
4.3
(4)
꼬치구이 전문식당
야키토리 팬이라면 히타 시를 여행할 때 Jugem은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히타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이 매력적인 이자카야는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며,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입니다. 다른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현지 문화를 배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친절한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꼬치집. 일본어 메뉴판만 있지만 직접 보면서 시켜도 잘 주시고 번역기로 찾아가며 주문할 수 있습니다. 팜플렛으로 히타 유명 지역도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네요. 맛도 분위기도 너무 좋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YM — Google review
분위기 짱이고 사장님 두분 친절하시고 넘 좋아요~~~^^ 꼬치도 맛있고 현지인분들만 오시는걸 보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현지인맛집 입니다! 헤헤
한국인 평이 좋아서 가봤는데, 일본여행 기간 중 가장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우선 음식이 정말 훌륭하다.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전부 맛있었음. 그리고 사장님들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시고 손님들도 정말 다정하시다. 2시간 동안 번역기 써가며 즐겁게 수다 떨었음.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일본의 시골 한적한 곳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맛은 확실히 후쿠오카의 전문적인 것들보다는 떨어지지만 가격이 싸고 분위기가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현지인 맛집. 주인 내외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좋습니다. 폭우로 히타에서 고립되어 우울해져있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술과 안주를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지맛집 분위기
한국인도 없고 현지단골들이 바테이블에 앉아있음.
메뉴판 어버버하니까 다들 열심히 도와주심ㅋㅋㅋ
너무 맛있게 잘먹고갔습니다.
졸라 맛있음 히타 오게되면 가보세요 둘이서 꼬치 20개먹었습니다 ㅋㅋ 소면사리 넣은 우동도 해장에 끝장입니다
우연찮게 찾아왔다가 행복한 저녁식사 즐기고 갑니다
주인 내외도 친절하시고 단골 손님들도 친절합니다. 덕분에 많은 대화를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6-13 Nakahonmachi, Hita, Oita 877-0047, 일본•
3.4
(556)
4.3
(3)
cheap
패스트푸드점
카페
카페테리아
McDonald's is a renowned, enduring fast-food franchise recognized for its hamburgers and French fries. This particular establishment exhibits cleanliness and offers breakfast options at reasonable prices. The menu encompasses a variety of sandwich combinations, all of which are prepared efficiently and with excellence in taste.
복잡하지 않은 내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하여 뉴스를 보며 저렴하면서도 알찬 내용의 맥모닝셋트를 먹으며 조용히 오늘의 일과를 구상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株式会社ハーモニー — Google review
조식없는 숙소에서 머물때 아침해결하기 좋은 장소...세계어디서나 추천하는 맥모닝....^^;;
맥모닝 먹으러왓어요ㅎ
동네초딩들 모임장소
(Google 번역 제공) 츠키미 버거를 먹었습니다.
안정된 맛.
나는 치킨과 에그치입니다.
너겟은 유자 타르타르 소스.
오랜만에 아침 맥.
d 포인트로 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치킨 너겟 저렴했습니다.
이세 새우 소스와 블랙 트리프 소스는 별로 없었습니다.
역시 싸고 계절 한정도 있어 편리합니다.
(원문)
月見バーガー食べました。
安定した美味しさ。
私はチキンとエグチです。
ナゲットは柚子タルタルソース。
久しぶりに朝マック。
dポイントで支払いができなくなってました。
チキンナゲット安くなってました。
伊勢海老ソースと黒トリフソースはたいした事ありませんでした。
やはり安くて季節限定もあり、便利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국의 맥도날드 행각의 일환으로 입점.
조금 자리는 좁은 생각이 듭니다만, 콘센트는 충실해도 좋습니다.
(원문)
全国のマクドナルド行脚の一環で入店。
ちょっと席は狭い気がしますが、コンセントは充実してて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여기는 뭔가 이벤트 일이나 휴일이되면 이상하게 드라이브 스루가 섞인다. 공도에 차가 3대 멈추어 가볍게 정체를 일으키거나 경비의 분은 할아버지이므로 대응이 늦고 매우 곤란하다, 드라이브 스루에 들어가면 들어갔다가 꽤 진행되지 않는 일도 있다. 시간에 따라서는 드라이브 스루를 사용할 수 없는 일로 불필요하게 혼잡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이용하는 분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원문)
とにかくここは何かイベント事や休日になると異様にドライブスルーが混む。公道に車が3台止まり軽く渋滞を起こしたりで警備の方はおじいちゃんなので対応が遅く非常に困る、ドライブスルーに入ったら入ったで中々進まない事もある。時間によってはドライブスルーが使えない事で余計に混雑の原因になっていると思うので利用する方は気をつけた方がよいかと
(Google 번역 제공) 아이의 웅덩이처럼 보입니다.
조금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가지고 돌아가
오랜만에 먹었지만
별로 맛있지 않은 것이
점원은 좋은 접객을했습니다.
(원문)
子供のたまり場みたいになっているんですね
ちょっとよろしくない感じがしました
当然持ち帰りです
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が
あまり美味しい物ではな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はよい接客してくれました
2 Chome-5 Sanbonmatsu, Hita, Oita 877-001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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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72)
4.0
(3)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Seeking Fortune Ramen is a quaint establishment exuding an old-fashioned ambiance. Renowned for its Hita Yakisoba, this eatery offers a delectable fusion of robust flavors and satisfyingly firm textures. The ramen itself strikes the perfect balance, neither too light nor overwhelmingly filling. Although parking can be scarce during peak hours, it attests to the popularity of this local favorite.
히타 특유의 살짝 빠삭함이 맛있네요. 정말 맛있어요.
김형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좁습니다만, 신경쓰지 않고 방해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점주는, 오른쪽 귀가 돌발성 난청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들리기 어렵다고 하는 붙이지가 있었습니다.
야키소바의 큰 모듬을 먹었습니다.
볼륨이 있고 맛있습니다!
야키소바는 라면 스프와 밥이 든 유익한 세트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맛의 야키소바이므로 밥 반찬이됩니다.
라면도 신경이 쓰이네요…
지불은 현금뿐입니다.
잔치 같았습니다!
추가 정보
라면은 깔끔한 돼지 뼈 맛이었다.
주문시에 면의 단단함을 말하지 않으면 유면이 되었습니다.
큰 분위기를 냈지만 조금 볼륨이 없을까 ...
(원문)
店内は狭いですが、気兼ね無くお邪魔できるお店です。
店主は、右耳が突発性難聴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聞こえにくいとの貼り紙がありました。
焼きそばの大盛りを食べました。
ボリュームがあり美味しいです！
焼きそばは、ラーメンのスープとご飯が付くお得なセットもあります。
しっかりした味の焼きそばなので、ご飯のおかずになります。
ラーメンも気になりますね…。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す。
ごちそう様でした！
追加情報
ラーメンはサッパリした豚骨味でした。
注文の時に麺の固さをな言わなかったら柔麺になりました。
大盛りにしましたが、少しボリュームが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아는 사람에게 가르쳐달라고 들었습니다. 상부 사랑의 총 본점 옆에 있습니다. 야키소바와 라면을 받았습니다. 야키소바는 상부 사랑보다 싸고 맛있습니다. 라면은 스프는 맛있지만, 국수가 지금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知り合いに教えてもらって伺いました。想夫恋の総本店の隣にあります。焼きそばと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焼きそばは、想夫恋よりも安くて美味しいです。ラーメンはスープは美味しいけど、麺が今ひとつ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귀성으로, 제일 맛있는 히타야키소바가 먹고 싶어서 방해했습니다
정말로 좋았어요 🤣
구식의 맛있는 야키소바에 감사드립니다 - 😊
(원문)
久しぶりの帰省で、1番美味しい日田焼きそばが食べたくてお邪魔しました
マジでうまかったー🤣
昔ながらの美味しい焼きそば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관광으로 히타시에 와서 히타 유명 야키소바 총본점이라고 듣고 너무 기대했습니다.
야키소바 큰 모듬 생 계란으로 1530엔 부가세 포함!
야키소바에는 콩나물과 부추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고, 국수는 구이를 붙여 파리 파릿과 씹는 면이 섞여 있는 오이타에서는 자주 체험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히타야키소바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싫었는가 하면 국수가 야채 등의 수분으로 쿵쿵쿵이었어요... 덧붙여서 이쪽에서는 철판에 얹어져 나오는데 그 철판에 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쿵쿵 국수에 때때로 파리로 한 면이 오는데 ... 대단히 불쾌했습니다 ...
솔직히 이것이 큰 모듬 750엔이라면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만 큰 모듬 1450엔 생 달걀 80엔으로 1530엔!
회계에서 후회가 너무 커서 바로 옆의 코스모스로 입을 고치는 사탕 구슬에서 속임수했습니다 ...
다른 점포에 가지 않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금액에 맞는 맛은 전혀 없습니다 ...
며칠 전에 오이타 시내에서 먹은 유명 점포 2 점포를 먹었기 때문에 비교해 버린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유감이었어요...
(원문)
大分観光で日田市に来て日田有名焼きそば総本店と聞いて期待しすぎました…
焼きそば大盛り生たまごで1530円税込！
焼きそばにはもやしとニラ豚肉が入っていて、麺は焼き目をつけてパリパリッと歯ごたえのある麺が混ざってる大分ではよく体験できる一般的に日田焼きそばと呼ばれるものでした！
何が嫌だったのかというと麺が野菜などの水分でぐしょぐしょだったんです…ちなみにこちらでは鉄板に乗せられて出てくるのにその鉄板に負けずに、最後までぐしょぐしょな麺に時々パリッとした麺がくるのですが…すごい不快でした…
正直これが大盛り750円とかなら納得できましたが大盛り1450円生たまご80円で1530円！
会計で後悔が大きすぎてすぐ隣のコスモスで口直しの飴玉でごまかしました…
他の店舗に行ってないので個人的な意見ではありますが金額に見合った美味しさではまったくありません…
何日か前に大分市内で食べた有名店舗2店舗を食べたので比較してしまったの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本当に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끈과 콩나물의 양이 적당한 느낌으로, 히타야키소바 특유의 파리 파리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맛도 외형만큼 진한 것은 없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緬ともやしの量がほどよい感じで、日田焼きそば特有のパリパリ感も楽しめます。味も見た目ほど濃ゆくはありません。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야키소바의 소스 맛이 맛있다 ~! 밥과 함께 먹으면 사이코였습니다.
(원문)
焼きそばのソース味が美味しいな～！ご飯と一緒に食べたらサイコ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3시 지나면서 손님은 1명.
주차장 있어 멈추기 쉽다.
야키소바 세트 1050엔을 주문.
야키소바, 밥, 라면 스프.
보통 히타야키소바라는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平日13時過ぎくらいで客は1人。
駐車場有りで停めやすい。
焼きそばセット1050円を注文。
焼きそば、ご飯、ラーメンスープ。
普通に日田焼きそばって感じで美味しかった。
일본, 〒877-0024 Oita, Hita, Minamimotomachi, 420−3•
3.4
(236)
4.0
(3)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하카타메노 히타텐은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요리 보석으로, 가볍고 풍미 있는 국물이 계속해서 찾게 만듭니다. 차슈는 부드럽고 맛있으며, 삶은 계란은 이 만족스러운 요리에 클래식한 추가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면의 양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부담 없이 한 입 한 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라면과 반볶음밥, 차가운 탄탄면을 먹었습니다. 보통 맛있습니다. 볼륨도 우선. 반 볶음밥이 파사파사라고 입소문을 보았습니다만, 파사파사가 아니라 비교적 촉촉했습니다. 양도 딱 좋고 250엔이라면 개미.
(원문)
ラーメンと半チャーハン、冷やし坦々麺食べました。普通に美味しいです。ボリュームもまずまず。半チャーハンがパサパサと口コミ見ましたが、パサパサではなく割としっとりしてました。量もちょうど良くて250円ならアリ。
Shou — Google review
한국인 입맛에는 역시 짬 ^^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하카타면왕 히타점에 와 있다.
밖의 횡단막에 식혀 담들면이라고 하는 문자에 속아 내점. 즐거움이다.
점내는 넓고 아늑합니다. 그러나 낮에도 불구하고 주방·홀 맞추어 남성 2명으로 활기차고 있다.
벽에는 아르바이트 모집중의 종이가 있어, 보장금 1만엔 지급이라고 써 있다.
모집해도 꽤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세상입니다.
옷 덮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조금 기다리는 것 옷을 입었다. 콩나물이 많이 타고 있어 응어리도 최고 😃 스프도 매운 매운 맛있는 😋 차가운 중화를 먹으면 단연 이쪽을 선택한다. 서비스의 매운 다카나도 맛있다 😋
단지 강해서 말하면 좀 더 감칠맛을 원할까. 후 조림은 그다지 맛있지 않아!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今日は博多麺王日田店に来ている。
外の横断幕に冷やし担々麺という文字にそそられて来店。楽しみだ。
店内は広々としており居心地が良い。しかし昼時にもかかわらず厨房・ホール合わせて男性2名で切り盛りしている。
壁にはアルバイト募集中の張り紙があり、報奨金1万円支給と書いてある。
募集しても中々人が集まらないのだろう。厳しい世の中ですね。
着丼が待ち遠しい😁
少し待つこと着丼した。もやしがたくさん乗っており歯応えも最高😃スープもピリ辛で中々美味しい😋冷し中華を食べるなら断然こっちを選ぶ。サービスの辛子高菜も美味しい😋
ただ強いて言えばもう少しコクが欲しいかな。後煮卵はあまり美味しくないな！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담백한 수프
좋아하는 맛
코테리 감이 없어
삶은 계란도 표준으로
아키노코 없는 라면 🍜입니다.
차슈도 좋다
문제는
국수의 양
오늘은 너무 먹는 것에주의를 기울였으므로 대체 공은 없습니다.
가격은 계속됩니다.
하카타라면보다는
조금 다르다.
검은 색으로 쓰여진 물건도있었습니다.
다음에 그쪽을 주문해 보자.
그리고 아지도 깨끗이
뱃속 기분감 없이
후회하지 않는라면입니다.
히타의 라면🍜을 먹는다면 들르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あっさりとしたスープ
好きな味
コッテリ感はなく
煮卵も標準で
あきのこないラーメン🍜です。
チャーシューもうまい
問題は
麺の量
今日は食べすぎに注意してたので替玉はなし
値段はなっとく
博多のラーメンというよりも
ちょっとちがうかな
黒って書いてある品物もあったんで
次回はそちらを注文してみようかと
あとあじもスッキリ
胃もたれ感もなく
後悔しないラーメンですよ
日田のラーメン🍜を食べるなら立ち寄る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 신장 개점하고 나서 첫 방문.평일의 12시 반경에 들었을 때에도, 손님이 없었던 것은 놀라웠지만 한정된 점심시간에 혼잡하지 않고, 또한 조용히 한가롭게 점심을 받는다 할 수 있었습니다.정평의 돼지뼈 라면 받았습니다만, 솔직한 감상으로서 돼지뼈 라면이어서 돼지뼈 라면이 아닌 것 같은 이상한 라면이었습니다. 리와 짠맛만이 구강에 남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없습니다.후일담입니다만, 연배의 손님층이 치라호라 보였으므로 그 나름의 코어인 팬이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적인 의견으로
"라면은 간장라면"
「돼지뼈라면과는 맛있는 짱!」
「돼지뼈만의 짐승 냄새가 조금이라도 향하면 무리」
"원래 그 돼지뼈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
등의 사견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추천할까라고.
또, 쌀이 급등하고 있는 이 시세에 점심 시간에 하얀 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원문)
移転新装開店してから初訪問。平日の１２時半頃に伺った際にも関わらず、お客さんがいなかったのは驚きでしたが限られた昼休みに混雑することなく、尚且つ静かにのんびりとランチを頂くことが出来ました。定番の豚骨ラーメン頂きましたが、率直な感想として豚骨ラーメンであって豚骨ラーメンでないような不思議なラーメンでした。良く言えば、獣臭もなく豚骨臭もなくあっさりと塩味だけが口腔に残るそんな感じでした。見た目は豚骨ラーメンなのに食べてみると豚骨ラーメンではなく、ではいったい何を食べさせられているのか…？そんな感じでした。ただ決して不味くはありません。後日談ですが、年配の客層がチラホラ見受けられたのでそれなりのコアなファンがい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でなければ、移転してまで新装開店なんてありえませんからね。
個人的な偏見な意見として
「ラーメンは醤油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とはうまかっちゃん！」
「豚骨ならではの獣臭が少しでも香ったら無理」
「そもそもあの豚骨独特な香りが苦手」
などの私見を持ってる方にお勧めかなと。可もなく不可もないそれらしい豚骨ラーメンと言ったとこでしょう。
また、お米が高騰しているこのご時世にランチタイムに白ご飯が無料で頂けるのはたいへんあり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블랙 라면에 맛볼 토핑을 먹었습니다.
밤에 왔을 때는 더 마늘 강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진하지 않은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黒ラーメンに味玉トッピングを食べました。
夜に来たときはもっとニンニク強かったのでちょっと残念でした。
けど、濃すぎずの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은 맛있었습니다 만, 삶은 계란의 가격 비싸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 앙케이트 용지, 어떤 내용인지 보면 종이가 더럽고, 위생면의 걱정이 있었다…
서비스의 타카나 있다면, 한마디 말하고 싶었다. 귀가 계산대 회계하고 있을 때에 깨달았다.
에어컨 3대 중 2대 붙어 있었지만, 15시전에 사람 적었는데 시원하지 않아서, 땀 흠뻑 빠졌다!
히타는 뜨겁기 때문에, 손님의 모습을 보고 조정해 주었으면 한다.
환영 합니다! 보다는 돌아오는 쪽이 건강하게 느꼈다
(원문)
味は美味しかったけど、煮卵の料金高い。
待ってる間アンケート用紙、どんな内容か見たら紙が汚くて、衛生面の心配があった…。
サービスの高菜あるなら、一言言ってほしかった。 帰りレジ会計してる時に気づいた。
エアコン3台中2台ついてたけど、15時前で人少なかったのに涼しくなくて、汗びっしょりになった！
日田は暑いから、お客さんの様子を見て調整してほしい。
いらっしゃいませ！より、帰りの方が元気よく感じ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게 받았습니다.점원 씨 1명의 대응이었습니다만, 술도 곧 가져 주시고 안주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店員さん1人の対応でしたが、お酒もすぐ持って頂きおつまみも美味しかったです。ここのお店は、アルコールを頼むと、枝豆、チャーシュー皿、餃子が一品無料です。この日は、生ビール（枝豆）瓶ビール（チャーシュー皿）をたのみました。そして、ラーメンも食べたので、レモンチューハイは、単品で飲みました。
8-15 Fukiagemachi, Hita, Oita 877-0083, 일본•
38鷺邸 Rotir
4.7
(160)
5.0
(3)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일요일 저녁 경치가 좋은 자리로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저녁 노을과 강의 아름다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어 코스 요리는 하나하나 특색이 있어서 음미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히타에 온다면 또 방문할게요!!
Jin H — Google review
매우 훌륭한 장어덮밥이었다!!! 서비스도 매우 훌륭. 황송할 지경으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스몰톡도 잘받아주시고 정말정말 친절하셨다.
에피타이저 자완무시 전부다 맛있고 메인인 장어덮밥도 진짜진짜 맛있었다. 밥부터가 그냥 막 맛있고 장어도 너무 부드러웠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런 식사에 감사하다. 최고!
히타 방문후 장어덮밥 여기 꼭 드셔보세요 .
가성비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후기보고 갔지만 너무너무 미안할정도로 친절하다 해서 2시가 다되어 갔는데 직원분들 다퇴근하셨는지, 아저씨께서 직접 서빙을 해주시는데, 친절은 하셨지만 미안할 정도까진 아니였습니다. 아무튼 음식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8/11 한국으로 귀국하기전에 히타에 방문했습니다. 수많은 장어식당 중 이곳으로 고르게 될 수있었던 것은 넓은 정원과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었기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게에는 무료주차장이 있으며 저와 같이 차체가 큰차량을 위한 단독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른 차량에 피해를 주지않고 주차할수 있습니다.
주문시 코스대로 반찬이 나오며 마지막에 주문한 메인 요리가 나옵니다. 장어의 양은 매우 많았으며 한입을 먹자 쓰시마에서 먹었던 붕장어의 맛이 생각날 정도로 이곳 히타에서의 장어역시 저를 감동주었습니다.
주문과 각종 요청에도 굴하지않고 매우 친절하셨고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주셨기에 매우 좋았던 순간으로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생각나고있습니다.
히타를 다시 찾는순간이 밝아온다면 다시 내점을 할의향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점 : 장어가 두껍고 푸짐한 느낌.
단점 : 청결도는 글쎄요..?
두 점정도 먹었는데 제 장어덮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장어소스가 끈적하니까 소스가 쭉 늘어난 거라고 믿고 싶었지만ㅠ ㅠ그냥 머리카락이었음.
1인당 5천엔 짜리 장어덮밥에서 머리카락이라니..
히타 여행에서 방문한 첫 식당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해서 더이상 안먹고 나가고 싶었으나.. 언어적 한계도있고 여자종업원이 너무미안한 기색으로 장어덮밥을 들고가셔서 말을 못했음. 억텐 끌어올리려고 그냥 기다리면서 남편 장어덮밥을 나눠먹었어요. 그래도 맛은 있어! 이러면서 서로 텐션 끌어올림. 15분정도 더 걸려서 다시 갖다주신 장어덮밥은 온전한 새것도 아니었어요ㅋㅋㅋ 이미 먹은만큼은 빼고 주신듯.
우리 이제 시간도 없고( 2시전에 들어갔는데 이때쯤 이미 3시가 됨) 그냥 안먹고 나가겠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아깝지 않냐며 장어만이라도먹던지 아니면 싸가겠냐고 하시더군요.
이 양반, 환불생각은 전혀 없구나 싶어서 장어만 그냥 주워먹고 일어났습니다.(더이상 먹고싶지도 않았음) 하 우리 시간..
사장님이 우리의 구린 얼굴을 보고선 우리 둘 각각 500엔을 빼주겠다고 하셔서(둘이 합쳐 1000엔) 기분이 더 잡쳤어요.
마지막에 남편이 항의해서 6천 500엔 내고 나왔습니다. 1500엔은 앞에 나온 반찬 값인가보죠.
암튼결론은 마메다마치의 히타마부시 센야로가십시오.
다음날 센야에서도 먹었는데 회전도 좋고 친절하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이 곳은 머리카락도 머리카락인데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못함. 테이블 자리의 패브릭 방석도 심각하게 얼룩덜룩.
7/20 방문. 5/28 메일을 통해 오후 6시로 예약. 방문해서 메뉴 결정함. 방문하니 단독룸에 깔끔하게 셋팅되어있었음. 나마비루도 맛있고. 주문했을때까진 너무 좋았는데.
주문한 메뉴에 스테이크가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일까. 음식이 안나온다. 나마비루, 오토시 등은 제때 나왔는데 7시에 메인이 나옴. 한 시간이나 걸릴게 맞나? 다른곳은 장어만 시켜서인지 서빙이 되던데.
급할거 없는 여행이었던지라 고기떼러 갔나보다며 업체에 물어보지도 않았었지만 1시간이나 걸릴정도였으면 먼저 설명을 해주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에 별 하나 빼고 글 쓰고 있는데
음식은 너무 맛있었어서 별 다시 채워야하나 싶음. 레어로 시킨 스테이크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음. 양은 좀 아쉬움. 사진이 2인분임. 우나주보다는 세이로무시가 맘에 들었음. 스테이크를 위해 한번 더 가보고싶음.
접객은 상당히 친절하고 좋았음. 문앞배웅까지.
다시 생각하니 좋았기만 해서 전체평가는 별5개로 수정함. 담엔 주문서 넣고 가야지.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다 먹고 나갈때까지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고 극진(?)하게 대접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던 식당입니다. 5박6일 규슈여행 중 방문했던 식당들 중에 제일 친절했어요.
음식부터 추천받아서 주문한 사케까지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구요, 메뉴설명 음식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장어가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아요ㅠㅜㅠ 비린맛 1도없고 양도 엄청 많아요.
정원도 예뻐서 점심때 방문하면 창밖으로 정원을 감상하면서 먹기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저녁에는 은은하게 보입니다.
아무튼 진짜 최고였습니다!
처음 가서 조경에 취하고, 환대에 취하고
내부에 들어가면 바깥 풍경과 더불어 정돈된 내부의 조화로움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음식은 대나무통으로 찐 밥이 나오는 장어 덮밥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 우나쥬도 맛있었지만요!
단 한개의 밥알도 놓칠수 없었어요.
히타 지역에 많은 장어덮밥이 있지만 이 장소에 간걸 매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일본, 〒877-0044 Oita, Hita, Kuma, 2 Chome−3−16 １5•
4.1
(117)
4.0
(3)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Google 번역 제공) 길의 모퉁이에 있는 유명한 가게 모찌리 파스타와 진격 콜라보레이션의 가게라고 생각했고 고품질로 합리적으로 배 빵을 해 주는 가게
상점
도로의 모퉁이에 있으며 외관이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잘 보면 깃발과 귀여운 가게 이름이 있습니다.
입구가 도로 측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들어오는 곳
헤매지 마세요.
점내
진격 콜라보레이션으로 진격의 거인 장식이 있지만
그것보다 개인적으로는 취미가 좋은 점내 장식에 매료되었습니다.
식사
주문은 종이에 주문을 쓰고 점원을 부르는 시스템
여성에게는 통상 사이즈에서도 파스타는 넉넉하고 있어 배에 모일지도 모릅니다.
남성은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배 팬 사이즈로 늘릴 수 있습니다.
파스타는 생파스타로, 쫄깃하면서 치아응도 있고 소스의 얽힘도 잘 꽤 먹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평상시의 건면보다 먹고 반응이 있으므로 요주의입니다.
양념은 너무 진하지 않고 매우 맛있게받을 수있었습니다.
『주의사항』
이쪽의 가게는 일의 간격이나 예정전에 이용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번성할 때는 천천히 30분부터 1시간 기다릴 생각으로 이용합시다.
맛있는 이탈리아어 감사합니다 😊
(원문)
道の角にある名店 もっちりパスタと進撃コラボのお店 と思いきや 高クオリティでリーズナブルに腹パンをしてくれるお店
店
道路の角地にあり、外観が少しわかりにくい
しかしよくみると旗と可愛い店名があります。
入り口が道路側からは見えないので入る場所を
迷わないでくださいね
店内
進撃コラボ で進撃の巨人の飾りがあるが
それよりも個人的には趣味の良い店内飾りに惹かれました。
食事
オーダーは紙に注文を書いて店員を呼ぶシステム
女性には通常サイズでもパスタはもっちりしておりお腹に溜まるかもしれません。
男性は追加料金を払えば腹パンサイズに増やせます
パスタは生パスタで、もっちりしつつ歯応えもありソースの絡みも良くかなり食べてる感じがあります。
普段の乾麺より食べ応えがあるので要注意です。
味付けは濃すぎずとても美味しく頂く事ができました。
『注意事項』
こちらのお店は仕事の合間や予定前に利用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繁盛時はゆっくりと30分から1時間待つつもりで利用しましょう。
美味しいイタリア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ゆう“旅行と食べ歩き大好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타를 먹었습니다.유감스럽지만 생 파스타였습니다.
(원문)
パスタを食べました。残念ながら生パスタでした。お願いですが、デュラム粉乾麺パスタを選択できる様にならないでしょうか？価格上がっても可能なので！最近生パスタ店が多くなって、あちこち食べましたが旨く無い。乾麺茹でてプチと食べる、これにつ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월 마리아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
진격의 거인의 BGM이 점내에 걸려 있었습니다! !
토마토 파스타로 위에 고기를 타고, 파스타도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주의서로 주문으로부터 30분~1시간 제공에 시간 필요하다고 기재 있어도 오늘은 내점시, 시간이 좋았는지? (13시경 도착했습니다.) 제공이 늦다고는 느끼지 않고.
밥 후 예정군 하고 있는 경우는 주의서가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묻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버킷, 샐러드, 수프가 점심 시간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샐러드도 스프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ウォール・マリアのパスタを食べました！！
進撃の巨人のBGMが店内にかかってました！！
トマトパスタで上にお肉が乗ってて、パスタもお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注意書きで注文から30分〜1時間提供に時間要すると記載ありも今日は来店時、時間が良かったのか？（13時頃着きました。）提供が遅いとは感じず。
御飯のあと予定くんでいる場合は注意書きがあるので余裕を持って伺う方が良さそう！
バケット、サラダとスープがランチ時無料で付いてきます。
サラダもスープ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미지는 로스트 비프의 카르파치오, 일본식 카르보나라, 페페론치노(D.B.Z)입니다.메뉴는 파스타, 피자가 메인입니다만 1품 요리도 충실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내장이 멋진 상당한 인기 가게답게, 가게의 입구에, 혼잡하기 때문에 제공이 늦는 취지가 적혀 있고, 내가 입점했을 때도 나머지 2석이었습니다.
좌석은 하나하나 구분되어 있으므로 주위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요리나 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주문은, 테이블에 두고 있는 종이에 기입해, 벨로 불러 종이를 건네주는 시스템입니다.
재미있었던 것이 파스타의 양이 최대 6접시분까지 담는 것과, 오너씨가 드래곤 볼을 좋아하는지, 양이 쉴론이나 프리자로 표현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w 나는 3.5접시분의 드래곤 볼 Z(페페론치노)로 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画像はローストビーフのカルパッチョ、和風カルボナーラ、ペペロンチーノ（D.B.Z）です。メニューはパスタ、ピザがメインですが1品料理も充実しています。
お店は内装がオシャレなかなりの人気店らしく、お店の入口に、混み合うため提供が遅れる旨が記されており、私が入店した時も残り2席でした。
席は一つ一つ仕切られているので周りの目を気にせず料理や会話を楽しめます。注文は、テーブルに置いてある紙に記入し、ベルで呼び紙を渡すシステムです。
面白かったのがパスタの量が最大6皿分まで盛れることと、オーナーさんがドラゴンボール好きなのか、量がシェンロンやフリーザで表されていたことですw 私は3.5皿分のドラゴンボールZ（ペペロンチーノ）にし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밤에 이용했습니다.점심과는 달리, 샐러드는 따로 주문. 칼파쵸도, 연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 소스도 맛있고 부탁하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다음은 피자와 스테이크를 먹고 싶습니다!파스타의 종류도 많아 술이나 디저트등도 있었습니다.
(원문)
初めて夜に利用しました。ランチとは異なり、サラダは別で注文。温玉ボロネーゼとサーモンのカルパッチョなどを注文。もちっとした麺に、チーズのかかったボロネーゼソースが合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カルパッチョも、サーモンがたくさん入っていて、ソースも美味しくて頼んで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次はピザとステーキを食べてみたいです！パスタの種類も多くてお酒やデザートなど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진격의 거인과 콜라보하고 있는 가게… 라는 이유로 갔습니다만, 맛있고 2일에 3회 다녔습니다.
콜라보의 가게는 분위기만으로 맛에는 기대하지 않지만, 여기는 맛 우선의 가게 같네요.
독창적인 메뉴도 많이 있었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進撃の巨人とコラボしてるお店…という理由で行きましたが、美味しくて２日で３回通いました。
コラボのお店って雰囲気だけで味には期待しませんが、ここは味優先のお店みたいですね。
独創的な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って、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기대치를 낮게 잡고 들어왔는데, 그 엄청난 맛을 과소평가했던 것 같아요. 전 진격의 거인 팬이에요(진격의 거인 팬이라고 할까요?). 월 마리아 파스타를 먹으러 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길"을 따라가서 다시 맛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
신선해요. 파스타는 완벽하게 익었고, 소스는 정말 신선해요. 빵도 잘 구워졌어요. 반죽처럼 퍽퍽하지 않고 살짝 바삭해요. 제 빵에는 스테이크가 없는 게 눈에 띄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스테이크를 그렇게 요청했기 때문이에요. 사장님은 친절하게 제 요청을 들어주셨어요. 테이블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재밌는 분위기를 자아내요. 프라이버시도 보장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진격의 거인 음악이 흘러나오지만 소리가 크지 않아요. 은은한 편이에요. 진격의 거인 상품 진열 공간도 있어서 저처럼 진격의 거인 팬이라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참고로 저는 에렌을 골랐지만, 레비나 미카사도 선택할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원문)
I gotta be honest I walked in here with low expectations but was underestimating the awesomeness it. I’m a big fan (that’s putting it mildly) of Attack on Titan. I came here for the Wall Maria pasta dish. It was delicious! If only I can go through the “paths” to taste it again! For those who know, know 😂
It’s fresh. The pasta was cooked perfectly. The sauce is most definitely fresh. The bread cooked well. Not doughy and has a slight crisp to it. You may notice that mine didn’t have steak but that’s cause I requested it this way. They were kind about it and honored my request. The tables are surrounded by picket fence giving it a unique but fun look. I also appreciate the privacy they provide. Attack on Titan music is playing but it’s not loud. It’s subtle. They have an area with Attack on Titan merchandise for display purposes which is incredibly neat if you’re into the series like I am. By the way I picked Eren but you also have a choice of Levi or Mikasa.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hope you are blessed to enjoy it too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매장 내 좌석도 넉넉합니다. 다만 자이언트 팬들이 너무 많아서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매장 주변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자이언트 캐릭터 스탬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餐點好吃，店內座位不少，巨人粉太多，需要耐心等候。店內很多周邊可以拍照，也有巨人角色印章可以蓋。
일본, 〒877-0024 Oita, Hita, Minamimotomachi, 11−27•
40手打の庄 蔵屋
4.1
(103)
4.0
(3)
affordable
우동 전문점
2층 철길 분위기 미쳤고 밥 진짜 엄청 맛있음 우동이랑 가츠동 꼭 드셈. 사장님도 엄청나게 친절함. 히타에서 최고의 식사라 자부함.
황다경 — Google review
우동은 평범하게 맛있습니다. 우동의 소고기 맛있어오.
가츠동은 맛있었습니다.
괜찮은 좋은 식당입니다.
2025.7월 방문.
친절한 사장님. 맛있는 음식. 게다가 양도 많음.
더운 여름에 편안하게 식사 하고 나왔음.
재방문 의사 있음.
히타 숙박 하시는 분들 중 유명한데 말고 역근처에서 밥 먹고 싶으시면 그냥 여기가세요
저기 가보고 왜 가츠동을 일본에서 먹어봐야 아는지 체감했습니다
사모님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 너무 따뜻한데다가
무엇보다 가츠동 퀄리티가 미쳤습니다
한번쯤 꼭 와보셔야 합니다
2층에서 조용히 식사했습니다
가츠동 맛있었고 국은 좀 짭니다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평균입니다
기찻길 뷰 좋아요
소바, 우동 모두 맛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역이 보이는 전망. 나른한 중소도시에 온 느낌
한번정도는 올만한곳
가격비싸니 참고하시고
교통불편 참고
간단하게 가볍게 먹기 좋은 소바 우동집
일본, 〒877-0013 Oita, Hita, Motomachi,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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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otetsu
4.1
(91)
4.0
(3)
affordable
가이세키 레스토랑
Kotetsu, a renowned kaiseki restaurant in Hita, offers a delectable array of dishes that are sure to satisfy any seafood lover. Their menu boasts an impressive selection of fish delicacies such as sashimi, tongue stew, deep-fried monkfish, steamed dishes cooked in traditional earthenware pots, and sushi.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오랜 세월 다니고 있습니다. 번성점이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직업 인기 질의 진지한 곳도 있는 분입니다만, 매우 바쁘다 에도 불구하고, 농담이나 세간 이야기를 하거나 걱정할 수 있는 분입니다.내가 단골이기 때문에 장사할 생각이 아닙니다. , 통과시켜 주시고 있는 곳입니다.
전치가 길어졌습니다.내가 다니는 가게를 선택하는 기준으로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포함(예를 들면 위생면이나 식재료의 품질 등), 신뢰할 수 있을지 어떨지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돈을 사용할 수 있을까 ,
그것이 모든 가게에 갈 때의 기준이군요.
그리고 흙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스탭이 적고, 또 신인 분도 많아서 서비스가 어색한 일도 있겠지만, 오랜 세월 다니는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원래 스시 장인의 남편이므로, 생선회는 아무도 맛있고, 물론 스시는 최고입니다.삶은 생선도 그 제철의 것이 준비되어 있어 추천하네요 확실히 레퍼토리는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꾸로 말하면, 기용 가난이 되지 않고, 정말로 맛있는 것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욕의 드러난 것입니다.
실은 요전날 단골인 이 '코테츠'와 '제일 도리'에 다니기 위해 근처에 아파트를 빌렸습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합니다.
(원문)
もう長年通っています。繁盛店ですので予約は必須です。その点で予約なしに立ち寄った方は不満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繁盛店ならば予約は必須だと思いますよ。ご主人は職人気質の一本気なところもある方ですが、とても忙しいのにも関わらず、冗談や世間話をしたりと気遣いのできる方です。私が常連だからひいきするというような方ではないと思います。真摯に仕事に向き合っていますね。そういった点も尊敬できるので、通わせていただきているところです。
前置きが長くなりました。私が通う店を選ぶ基準として、見えないことろのことを含め（例えば衛生面や食材の品質など）、信頼できるかどうかです。その人のためにお金を使えるか、
それがあらゆる店に行くときの基準ですね。
そして、こてつは信頼できます。
現在は、スタッフが少なく、また新人の方も多くてサービスがぎこちないこともあるでしょうが、長年通う価値のある店です。
元々寿司職人のご主人ですので、刺身はどれも美味しいし、もちろん寿司は最高です。煮魚もその旬のものが用意されており、お勧めしますね。確かにレパートリーは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逆を言えば、器用貧乏にならず、本当に美味しいものを提供したいとの意欲の表れです。
実は先日、常連であるこの「こてつ」と「一番どり」に通うために近くにアパートを借りました。「こてつ」は私の人生の一部分となっており、私の人生を豊かにしてくれていることに、いつも感謝しています。
Hiro K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초밥 퀄리티가 매우 뛰어남.
주변 초밥집보다 외국인 응대가 좋았음(다른곳은 친절히 거절당함)
사케, 보리소주, 고구마소주 종류가 많았고
보리향, 고구마향이 진하고 좋았음, 한국 화요도 있었음
버터조개구이가 4개나오는데 별미임
서빙 아주머니도 매우친절함
사케잔도 깨끗했음
(Google 번역 제공) 히타의 일품 이자카야입니다. 여름 불꽃축제가 끝난 후 그곳으로 갔습니다.
셰프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항상 매일 신선한 요리를 우리에게 추천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들은 우리에게 좋은 서비스를 주셨고 회가 무엇인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떠나기 전, 셰프님이 우리와 잠시 대화를 나누시며 손을 면도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이자카야에서 즐기는 가족적인 저녁 식사입니다.
건배🍻
(원문)
It’s a gem izakaya in Hita, we went there after summer fireworks festival.
The chef is so friendly, and always recommended some daily fresh dishes to us.
The ladies gave us good service and tell us what sashimi they are and how we should eat.
Before we left, the chef chatted with us shortly and shaved hands.
It’s very family style dinner in warm izakaya.
cheers🍻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요리도 맛있다 ❣️
특히 초밥은 깨끗하고 최고로 맛있기 때문에 배 가득해도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항상 맛있는 요리에 감사드립니다 m (__) m
(원문)
どの料理も美味しい❣️
特にお寿司は綺麗で最高に美味しいので、お腹いっぱいでも最後にお願いします。
私ら夫婦の大好きな場所です。
いつも美味しいお料理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m(__)m
(Google 번역 제공) 히타에서 맛있다! 라고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가게의 하나입니다.
초밥, 생선회, 조림, 튀김, 모두 맛있습니다.
그날의 메뉴도 있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
굉장한 추천입니다! !
📷 스시
📷 화장실의 재미있는 하이쿠 (웃음)
📷 이세 새우
(원문)
日田で美味しい！と唯一言えるお店の1つです。
お寿司、刺身、煮物、天ぷら、どれも美味しいです。
その日のメニューなんかもあって楽しみもあります★
凄いオススメです！！
📷お寿司
📷トイレの面白い俳句(笑)
📷伊勢海老
(Google 번역 제공) 내점한 사람이 라스트 오더 전인데 라스트 오더로 거절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점원의 태도가 위에서 시선입니다.
그것이 허용할 수 있다면 개미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불쾌했습니다.
(원문)
来店した人がラストオーダー前なのにラストオーダーで断られていました。これ含め全体的に店員さんの態度が上から目線です。
それが許容出来るのであればアリかもですが自分には不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무엇이든 맛있지만 특히 물고기가 좋다 😁
새싹, 탕 스튜, 앵무새의 튀김, 토병 찜, 초밥과 다양한 먹었습니다!
손님의 수는 코로나 전은 만석 했는데 오늘은 3조 정도밖에 없고 놀랐습니다😥
메뉴 사진이 여기에 오르지 않으므로 올려 둡니다.
(원문)
ここは何でもおいしいですが特に魚がいい😁
刺盛り、タンシチュー、アンコウの唐揚げ、土瓶蒸し、寿司と色々食べました！
お客さんの数はコロナ前は満席やったのに今日は3組くらいしかおらずびっくりしました😥
メニュー写真がここにあがっていないので上げてお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맛도 맛있습니다.
생선회도 신선하고 모듬도 일류입니다. 사적으로 매번 부탁하는 것은 사시미 모듬과 손으로 감아 초밥과 찻잔 찜 쇠고기 스튜.
주차장도 있습니다만 적기 때문에 택시로 가고 있습니다.
고객 많기 때문에 예약을 추천합니다. 대장도 종업원의 분도 느낌이 좋은 접객을 받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간친회나 연회에도 추천입니다.
(원문)
お料理の味も美味しいです。
お刺身も新鮮で盛り付けも一流です。私的に毎回頼むのは、お刺身の盛り合わせと、手巻き寿司と茶碗蒸しビーフシチュー。
駐車場もありますが少ないのでタクシーで行っています。
お客様多いので、予約がオススメです。大将も従業員のかたも感じの良い接客をされるので大好きなお店です。懇親会や宴会にもオススメです。
6-10 Nakahonmachi, Hita, Oita 877-0047, 일본•
4.4
(71)
4.3
(3)
affordable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스리랑카 레스토랑
야키니쿠 전문식당
(Google 번역 제공) 분명히 히타에 스리랑카 카레를 먹을 수있는 가게가 있다고 소문을 듣고 방문
고기 바? 스리랑카 카레를 내고있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1층 부분에 상당한 대수 정류할 수 있다
점심은 스리랑카 카레와 햄버거가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망설이지 않고 즉결하고 스리랑카 카레에서
샐러드와 스프도 붙어 있어 유익
가격도 꽤 싸다
가게 주인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보면 이슬랑카와 라이언 카레 당 같은 가게에서 수행되고 있었다고
본 느낌도 규슈에 많은, 규슈 랑카계 카레였다
괴로움을 주었기 때문에 5 매운
꽤 힘들고 좋다!
먹으면서 배가 따끈따끈
설마 히타에서 이렇게 맛있는 스리랑카 카레를 먹을 수 있다고는
앞으로도 오이타 현에 스리랑카 카레의 명점이 늘어나면 좋다.
지불은 신용 카드는 갈 수 있을까? 하지만 현금으로 지불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どうやら日田にスリランカカレーが食べられるお店があると噂を聞き訪問
お肉のバー？でスリランカカレーを出しているみたい
駐車場は一階部分に結構な台数停められる
ランチはスリランカカレーとハンバーグがあるみたい
もちろん迷わず即決でスリランカカレーで
サラダとスープもついてきてお得
値段もかなり安い
店主さんと色々話をしてみるとイスルランカやライアンカレーあたりと同じお店で修行されていたそうな
みた感じも九州に多い、九州ランカ系カレーだった
辛さをあげられたので5辛に
なかなかに辛くてうまいね！
食べながらお腹がぽかぽかに
まさか日田でこんなに美味しいスリランカカレーが食べられるとは
今後も大分県にスリランカカレーの名店が増えると良いな
支払いはクレジットカードは行けそう？だったけど現金で支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あー — Google review
2층 식당이고 1층이 주차장이라 비도 피할 수 있으면서 차를 보관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서비스가 좋고 직원이 친절하다 (카레를 주문했는데 앞치마를 줌)
스리랑카 카레 매운맛 R1은 한국인에게도 조금은 매운 맛이다 열라면정도? 신라면보다 좀 더 매움
스리랑카 카레를 처음 먹어봤는데 기름기가 많은 신기한 카레이다
일반 고기 카레는 담백한 맛 (맵기 0)으로 시켰는데 맛있었다
카레는 half (절반) 사이즈 가능!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일요일입니다만 이 때는 다른 이용객도 없고,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밤에는 불고기 가게처럼 보이지만 낮에는 냉면과 스리랑카 카레를 제공합니다.
냉면은 병모리·대성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참기름의 맛이 매우 좋고 맛있었습니다.
늘어서도 제대로 볼륨이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시 묻자.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日曜ですがこの時は他の利用客もおらず、待たずに入れました。
夜は焼肉屋のようですが、昼は冷麺やスリランカカレーを提供しています。
冷麺は並盛り・大盛が選べました。
ごま油の風味がとても良く、美味しかったです。
並盛りでもしっかりボリュームがあって大満足でした。
また伺お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미 폐점해 버렸습니다만, 매우 고기의 질이 잘 햄버거의 맛에 관해서는 이미 만점 이상의 평가였습니다. 스리랑카 카레도 적당히 맛있게 맛의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게에서 먹을 수 없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게 참을 수 없습니다 😭 또 어딘가에 가게를 열었으면 합니다.
(원문)
もう閉店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とてもお肉の質がよくハンバーグの味に関してはもう満点以上の評価でした。スリランカカレーも程よく美味しく味の辛さも選べました。もうお店で食べる事が出来ないのが非常に残念でたまりません😭また何処かでお店を開い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 3명이 방문해 스리랑카 카레의 국수와 치킨 프라이드라이스를 하나씩 햄버그런치를 주문했습니다.
스리랑카 카레도 햄버거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카레는 개인적으로 국수 쪽이 쌀보다 카레의 섬세한 향기와 맛이 돋보이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매운맛은 보통으로 부탁했습니다만, 상당히 피릿으로서 어른도 점점 땀이 나왔습니다.
부채의 수가 적은 쪽의 점심을 부탁했습니다만, 식후에 추가 주문한 코코넛 아이스도 맛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빼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부채가 많은 분의 세트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퀄리티가 높은데 양심적인 가격으로, 향신료 카레 스리랑카 카레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정말 추천입니다.
(원문)
家族3人で訪れ、スリランカカレーのヌードルとチキンフライドライスを1つずつとハンバーグランチを注文しました。
スリランカカレーもハンバーグ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カレーは、個人的にはヌードルのほうがライスよりもカレーの繊細な香りや味が引き立っていたように感じました。
辛さは普通で頼みましたが、結構ピリッとして大人もじわじわ汗が出てきました。
副菜の数が少ない方のランチを頼みましたが、食後に追加注文したココナッツアイスも美味しくて大満足でした。
何を食べても外さないので、今度はぜひ副菜が多い方のセットを注文したいと思います。
クオリティが高いのに良心的な価格で、スパイスカレー・スリランカカレーがお好きな方には本当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의 리얼 입소문으로 내점. 두껍게 썰어 쇠고기, 사가리 등 맛있게 받았습니다. 붉은 쇠고기는 노인이라도 굉장히 먹을 수 있습니다. 시메에게 받은 스리랑카 카레(프라이드 베지터블 국수를 선택)는 매운으로 매우 인상에 남았습니다. 매운맛의 5였지만 나에게는 온화하고 딱 좋은 매운맛이었다. 이번에는 점심을 먹고 싶습니다.
(원문)
地元の方のリアルクチコミで来店。厚切り牛タン・サガリなど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赤身の牛肉は年配者でもガッツリ食べられます。シメにいただいたスリランカカレー(フライドベジタブルヌードルを選択)はスパイシーでとても印象に残りました。激辛の5でしたが私にはマイルドでちょうど良い辛さでした。今度はランチ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리랑카 카레의 국수를 받았지만 맛있었습니다.
냉면도 부탁 먹어 보면 중산의 맛!
다음은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_^)
(원문)
スリランカカレーのヌードルを頂き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ライスも注文しとけば良かったと後悔🥲 (満腹にならなかった為)
冷麺も頼み食べてみたら中々のお味！麺のコシ、スープ良かったです。♥️
次は焼肉を食べに行きたいです。( ^_^ )
(Google 번역 제공) 가게 고집의 핫츠가, 지방이 올라 있어 냄새도 없고 계속 먹고 싶다. 한정 상품이라는 것이므로 귀중한 날에 와서 좋았다.
두꺼운 숯은 여기를 먹어 버리면 다른 가게에서 자주 보는 컷이 많은 두꺼운 숯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실감할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 카레는 초본격적이며 불고기점에서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 국수도 있는 것 같고, 다음번에는 국수도 꼭 먹어보고 싶다.
(원문)
お店こだわりのハツが、脂がのっていて臭みもなくずっと食べていたい。限定商品ってことなので、貴重な日に来れて良かった。
厚切りタンは、ここのを食べちゃうと、他の店でよく見るカットの多い厚切りタンが勿体無いことしてるって実感できます。
スリランカカレーは超本格的で、焼き肉店で出てくるレベルじゃない。ヌードルもあるらしく、次回はヌードルも是非食べてみたい。
일본, 〒877-0015 Oita, Hita, Central, 1 Chome−6−28•
43一幸
4.2
(68)
4.3
(3)
꼬치구이 전문식당
히타에 있다면, 현지 식사의 정수를 담은 매력적인 식당, 一幸에 꼭 들러보세요. 영업 시간에 대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 숨겨진 보석은 저녁을 즐기는 주민들로 붐볐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一幸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독특한 서빙 스타일입니다; 꼬치를 개별적으로 접시에 제공하여 도착할 때마다 한 입씩 음미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에는 영업종료였는데 영업중이셨던..?..
저희 말고는 모두 주민분?들이신듯 했어요. 저희가 거의 마지막 자리.
저희 나갈쯤 다른분들이 웨이팅하고 계셨어요.
이날은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다음날이 되어서야..
아 정말 운좋게 야키토리를 맛있게 먹었구나. 싶었던. 식당에 들어와서 먹게 해주신 사장님들께.. 감사인사를 🥹
추천메뉴세트 사진?을 주십니다.
왜 추천인지 알겠던.
따로 영어나 한국어 메뉴판은 없고 적당히 번역해서 시키면 됩니다.
닭껍질이 맛있다던데 딱 품절되서 못먹은게 아쉽네요.
아 참고로 흡연가능합니다. 저희는 비흡연자였지만 그냥 먹었어요.
Lee L — Google review
와규꼬치 부타꼬치 토리꼬치가 간이 적절하고 맛있다. 꼬치 가격이 저렴한편이나 맥주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스탭 친절하고 바에서 먹으면 테이블보다 만족도가 낮을듯함
히타여행시 숙소가 가깝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다
꼬치류가 맛있다
현지인들이 자주가는노포집
그냥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끼도리 노포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맛은 엄청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역사적인 도시인 히타의 매력을 생각하면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근처 이자카야들에는 자리가 없어서 우연히 들어갔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음식도 엄청 맛있습니다!
한국인한테 보여주는 추천메뉴도 있으시더라구요!
근데 추천 메뉴 중 닭날개가 없어서 그냥 따로 시켜먹었습니다!
꼬치 진짜 너어무 맛있어요 ! 그냥 보고서 시켰는데 실패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닷지에 앉았는데 옆자리 손님분들이 줄담배이셔서 맛은 있지만 담배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흡연구역이니 말은 못하지만유.. 되도록 닷지말고 다른 자리를 앉으시길..
호텔 근처로 저녁 먹고자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넘 맛있었어요♥ 오픈시간이었는지 저희만 있었는데 30분 후에 현지인들로 자리 다 채워지더라구요. 게다가 2명이서 24꼬치에 술 5잔 마시고도 7만원 밖에 안 나올 정도로 저렴해요ㅎㅎ 꼬치 중에 와규, 닭목살, 닭똥집, 닭껍질, 삼겹살이 진짜 맛있어요👍🏻👍🏻👍🏻
부추 말아져 있는 대패꼬치는 중국향이라고 해야 되나 향신료 맛이 심하게 강하니 조심하세요🥲
칼피스 사와, 매실주 먹었는데 달달해서 꼬치랑 잘어울렸어요~다른 곳이랑 다르게 한국사람 기준으로 꼬치 별로 안 짜서 고기 많이 들어가요🍖🍶
히타에서 탄수화물만 많이 먹어서 고기도 먹고 싶다하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입니다👍🏻
이번까지 총 4번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뼈바르기 귀찮아서 테바사키 안시켰었는데 괜히 뼈치킨이 맛있는 게 아니에요!!! 이 집 테바사키 넘 잘굽고 간도 딱이에요♥ 테바사키랑 칼피스사와 궁합 짱이고 토리라인들은 생맥이랑 넘넘 잘어울려요~
꼬치는 그냥 보고 이거이거 골랐고, 맛있었다. 생말고기 사시미도 맛있었다.
아쉬웠던건 실내 흡연이 자연스러운 일본 노포의 분위기.
현지 꼬치집이에요 ㅎㅎ 메뉴가 일본어로만 벽에 붙어있어서 주뮨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44Umenoan
4.3
(63)
4.0
(3)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이자카야
꼬치구이 전문식당
사진에 보이시는 메뉴 꼭 모두 시켜드세요! 정말 하나같이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꼭 들리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식당이었습니다👍💗 따듯하게 배웅해주신 직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민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는 한 개 한 정성스럽게 구워져있어 고소하게 육즙. 특히 장미 (좋아하는 꼬치)가 추천입니다. 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 신선하고, 만족감이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침착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아늑함도 발군.
(원문)
焼き鳥は一本一本丁寧に焼かれており、香ばしくジューシー。特にバラ（好きな串）がおすすめです。細麺うどんはつるっと喉ごしが良く、出汁の風味がやさしく体にしみる味わい。焼き鳥と一緒に楽しめるスタイルが新鮮で、満足感の高い食事ができます。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居心地も抜群。お酒との相性も良く、夜のちょっとした一杯にもぴったり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부러 가는 가치가 있는 가게.
1개 단위로부터의 주문하기 쉬운 메뉴.
오이타뿐만 아니라 규슈 명물을 망라하는 만족도가 높은 상품.
그리고, 마지막 〆의 메뉴의 퀄리티의 높이.
전원이 〆를 부탁하고 싶어지는 국수도 밥도 디저트도 있다.
라인업이 너무 멋지다.
우동은 가는면으로 담백한 국물이므로 배 가득해도 하는 먹을 수 있어 대만족. 이웃에 있으면 다니는구나 ... 번성점인 것을 알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わざわざ行く価値のあるお店。
１個単位からの注文しやすいメニュー。
大分だけでなく、九州名物を網羅する満足度の高い商品。
そして、最後の〆のメニューのクオリティーの高さ。
全員が〆を頼みたくなるような麺もご飯もデザートもある。
ラインナップが素敵すぎる。
うどんは細麺でさっぱりしたお出汁なので、お腹いっぱいでもするする食べれて大満足。近所にあれば通うなあ・・・繁盛店なのがわかりお店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R5/10/7㈯
남편님과 신경이 쓰이고 있던 「매화의 안」으로 방문했습니다.
16시 OPEN과의 정보로, 16시 30분 예약으로 GO～❗
제일 타고 도착했어요 😁
외관에서 본 것보다 넓은 점내이며, 카운터석은 4.5명 정도, 테이블석은 4명 테이블이 7석 정도로 있습니다.
단체님의 손님의 경우도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어, 오너님의 고객에 대한 심의기가 느껴집니다✨
글쎄, 기대했던 요리에 ~ 🍴
역시, 메뉴를 보고 제일 눈에 뛰어들어가는 것은 꼬치구이의 “새피”입니다 😀
소금, 소스와 둘 다 2 개씩 주문 🙋
안돼~ 바삭바삭한 새피는 맛있는거야 ❗
📍「초농후 레바 찌르기」
파와 소금달레를 농후한 레바 찔러에 얽혀 준다…응~맛있다❗❗
트롯과 입안에서 녹는~✨
📍「감자 샐러드」
인기 메뉴의 5위라는 것으로, 역시 먹고 싶어지는군요😊
감자 샐러드의 등장에 깜짝 ❗
가루 치즈가 흩어진 감자 샐러드는 처음입니다 😲
사쿠리와 숟가락으로 구워, 감자와 고로와 치즈가 이것 또 맞는~😲
📍「코리코리 매화연골」
버릇이 될 것이라는 제목으로 주문 📣
응❗
매실에 부드러운 연골이 얽혀 깔끔한 술 안주에 good🎆
📍「무한 당근」
이쪽도, 매우 신경이 쓰여 주문 📣
김치가 뿌려져 있어, 과자의 칼럼초적인 맛이 인삼과 콜라보하고 있어 맞는❗
이 발상의 요리는 재미 있습니다 👍
맛있었습니다 ~ 😋
📍「치킨 남만」
1개로부터의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먹고 싶은 넷 주문 📣
한 개가 나름대로 크고 바삭바삭한 옷에 타르타르소스를 얽혀 준다...응~ 이것도 맛있다~🎉
📍「바삭바삭한 치즈」
이쪽도 인기 메뉴와 있어 주문📣
응 😋 바삭 바삭한 속의 부드러운 치즈의 식감, 맛에 정해져 😁
📍「흑돼지 튀김 소매」
이쪽도, 1개로부터의 주문 할 수 있다고 하고, 먹고 싶다… 😄
아~ 밖은 바삭바삭, 안은 고기함이 주와 와서 맛있다~😙
📍구이 '마음의 덩어리'
마음의 무언가는 무엇인가… 라고, 수량 한정으로 희소 부위와의 기입에 흥미
심장이 있는 부위라고 하고, 내 감상은 호르몬과 비슷한 프리프리코리코리 식감, 소스 구이로 맛있었습니다 😊
다른 꼬치 구이,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
〆에는
📍「고기 우엉 우동」
얇은 우동 국수에 깜짝 ❗❗
남편과 함께 받았습니다 😌
품위있는 국물, 얇게 슬라이스 된 우엉 하늘, 부드럽고 적당히 양념 쇠고기 ... 응 ~ 최고였습니다 🎉
오너님, 메인의 요리로부터 〆의 요리까지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응💮
「매화의 안」정말 메뉴가 풍부하고, 대단합니다 🎆
또, 남편님과 먹지 않은 메뉴의 요리를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추신~
지불은 현금이 없으면 히타 Pay도 똑똑 PayPay입니다.
신용 카드로 결제 할 수 없다고합니다.
(원문)
R5/10/7㈯
旦那様と気になっていた「梅の庵」へと訪れました。
16時OPENとの情報にて、16時30分予約でGO～❗
一番乗りでの到着でした😁
外見で見たよりも広い店内であり、カウンター席は4.5人程、テーブル席は4人テーブルが7席程とあります。
団体様のお客様の場合も対応出来る造りとなっており、オーナー様のお客様へ対する心意気が感じられます✨
さて、楽しみにしていたお料理へ〜🍴
やはり、メニューを見て一番に目に飛び込むのは串焼きの「鳥皮」ですねっ😀
塩、タレとあり両方を2本ずつオーダー🙋
いやぁ〜カリッカリの鳥皮は美味いのなんのっ❗
📍「超濃厚レバ刺し」
ネギと塩ダレを濃厚なレバ刺しに絡めていただく…ん〜美味いっ❗❗
トロッとお口の中でとろける〜✨
📍「ポテトサラダ」
人気メニューの第5位とのことで、やっぱり食べたくなりますよね😊
ポテトサラダの登場にビックリ❗
粉チーズが散りばめられたポテトサラダは初めてっ😲
サックリとスプーンですくうと、ジャガイモとゴロっとチーズがこれまた合う〜😲
📍「コリコリ梅軟骨」
クセになるとの見出しにオーダー📣
うん❗
梅肉に柔らかい軟骨が絡み、あっさりとしたお酒のおつまみにgood🎆
📍「無限にんじん」
こちらも、とっても気になりオーダー📣
キムチの粉かけていて、お菓子のカラムーチョ的なお味が人参とコラボしていて合うっ❗
この発想のお料理は面白いですねっ👍
美味しかった～😋
📍「チキン南蛮」
一個からのオーダーが出来るそうで、食べてみたいねっとオーダー📣
一個がそれなりに大きく、カリカリの衣にタルタルソースを絡めていただく…ん〜これも美味い〜🎉
📍「カリカリチーズ」
こちらも人気メニューとありオーダー📣
うん😋カリカリの中の軟らかいチーズの食感、美味いに決まってる😁
📍「黒豚揚げ焼売」
こちらも、一個からのオーダー出来るそうで、食べてみたい…😄
あ〜外はカリカリ、中は肉々しさがジュワっと来て、美味しい〜😙
📍焼き物「心のこり」
心のこりって何かな…っと、数量限定で希少部位との書き込みに興味津津…😌
心臓のある部位だそうで、私の感想は、ホルモンに似たプリプリコリコリの食感、タレ焼きで美味しかったですね😊
その他の串焼き、全てが美味しかったです😉
〆には
📍「肉ごぼううどん」
細いうどんの麺にびっくり❗❗
旦那様と一緒に頂きました😌
上品な御出汁、薄くスライスされたゴボウ天、軟らかくて程よく味付けされ牛肉…ん〜最高でした🎉
オーナー様、メインのお料理から〆のお料理までを味わえるお店を目指しているとの熱いお話を聞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うん💮
「梅の庵」本当にメニューが豊富で、スゴいです🎆
また、旦那様と食べていないメニューのお料理を食べ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追伸～
支払いは、キャッシュレスだと日田PayもしくわPayPayです。
クレジットカードでの決済は出来ない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끔씩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내점하면, 영업 시간이 16시부터가 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도 다소 바뀌었습니다.
조금 장소가 시내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요리 등은 맛있습니다만, 조금 할인감💴을 느꼈습니다.
(원문)
たまに寄らせてもらってます。
久しぶりに来店したら、営業時間が16時からになってました。
メニューも多少変わってました。
ちょっと場所が市内から離れているので…⤵️早くから飲む🍻のにはいいかも⁉️
料理等は美味しいのですが、ちょっと割高感💴を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멋진 숨은 명소입니다.야키토리도 구애가 있어, 무엇을 주문해도 각별히 맛있습니다.또, 조임의 면도 모두 맛있어요.
(원문)
此処は素敵な穴場です。焼き鳥も拘りがあり、何を注文しても格別に美味しいです。また、締めの麺も総て美味しいですよ。駐車場もあり、日田市で一押しの居酒屋の一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필수 노트, 바삭바삭한 닭 껍질(소금)
(원문)
必須メモ、カリカリ鶏皮串（塩）
(Google 번역 제공) 정말로 어느 메뉴 먹어도 정말로 빗나가지 않고, 쵸트한 메뉴도 손이 걸리고 있다!
메가 위의 울트라도 기쁘다! (비밀)
점내에 흐르는 곡은 점장의 선택!
시메의 우동도 최고, (후쿠오카계 우동은 아니다)
항상 고마워~!
(원문)
本当にどのメニュー食べても本当に外れなし、チョットしたメニューも手がかかってる！
メガの上のウルトラも嬉しい！（内緒）
店内に流れる曲は、店長のチョイス！
シメのうどんも最高、（福岡系うどんではない）
いつもありがと〜！
1396 Hidaka, Hita, Oita 877-0035, 일본•
45Shunkoen
4.5
(52)
4.0
(3)
일본 음식점
은어는 처음 먹어보는 민물고기였는데, 생선을 회로 먹든 구워먹든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예약을 하지 않고 가면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20분~30분정도 소요됩니다 ㅠ
660엔을 추가해서 밥에 은어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하셔서 추천해주신대로 먹었는데, 은어와 밥의 궁합이 잘 맞아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낮이다보니 가볍게 마실만한 술을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려서 후쿠오카의 유명한 술? 인 딸기맛이 섞인 술을 받아 마셨는데, 스파클링도 느껴지면서 마실만 했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히타를 마메다마치가 있는 곳과 그 아래에 있는 구역으로 나눈다고 알고있는데, 볼거리가 많은 마메다마치 이외에도 아래쪽의 조용한 느낌도 즐기고 강의 풍경도 보시고 싶다거나, 민물고기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가정식을 드시러 오는것도 좋다구 생각합니당!
저 빼고 다른 테이블은 전부 점잖으신 중년 일본인 분들이셨어요..! 인증된 맛집인듯합니당
Rebecca — Google review
음..
이건 전적으로 내 입맛에 개인취향 때문인것 같다.
애초에 회도 못 먹고..민물고기도 잘 못 먹는데
선택한 내 잘못이 아닐까?
가격도 리즈너블했고 전망도 좋았고,친절하셨지만
역시 회를 못 먹는 내게는 힘든 한끼였다.
아쉽기는 하지만 평소 은어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예약은 딱히 필요없는 느낌
점심에 들었을때 주말인데도 우리테이블이 나갈때까지 우리 말고는 없었음
점심때 방문. 일본 가정식이다 하겠습니다.
한번도 못먹어본 맛의 향연. 섬세하고 정성느껴집니다. 일어에 익숙치않아 주문과정은 길었으나 정말 너무 잘먹었습니다.
매실주가 기가막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히타 슌코엔은 은어를 소금구이, 꿀로 삶는 등의 요리가 가능합니다. 은어를 꿀과 함께 삶으면 뼈까지 먹을 수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하고 하얗습니다. 쌀, 각종 절임 반찬 등을 재배하고 미쿠마 강의 경치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은 히타의 필수품입니다!
(원문)
這間日田春光園就是香魚專門店，香魚可做成鹽烤、甘露煮等，香魚甘露煮就連骨頭都能吃，從頭到尾吃得一乾二淨，晶瑩剔透的白飯、醃製的各種小菜等，一邊享受三隈川的風情，一邊品嘗美食，日田必吃香魚料理唷！
(Google 번역 제공) 장마 앞에,
기모티 추천의 은신처 전통
6월의 젊은 은어의 소금구이 사이코＼(^o^)／
그리고 우르카의 맛있는 것!
인생 첫 ⭐︎마코 우루카되는 것도
받았습니다
맛있는 술이 많이 있습니다.
술 좋아에도 견딜 가게입니다 ♡
(원문)
梅雨の前に、と
ジモティオススメの隠れ家的な老舗
6月の若鮎の塩焼きサイコー＼(^o^)／
そしてウルカの旨いこと！
人生初⭐︎まこウルカなるものも
いただきました
旨い日本酒が多々あり
酒好きにもたまらん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천연 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큰 사이즈를 부탁 할 수 있습니다만, 요금은 오릅니다.
(원문)
天然鮎を頂けます♪大きいサイズをお願いできますが、料金は上が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천연 은어를 먹고 싶어서 방문.
은어의 맛 이전에, 식사를 하는 방이….
테이블 위를, 거미가 가거나 오거나 하고 있고,
방의 구석에는 먼지와 카나분의 시체가 방치.
요리의 금액도, 상당히 높은데, 이것이라면, 굉장히 마이너스.
결국에는, 돈을 지불할 때, 여장으로부터, 요리가 고액의 설명….
(원문)
天然鮎を食べたくて訪問。
鮎の味以前に、食事をする部屋が…。
テーブルの上を、蜘蛛が行ったり来たりしてるし、
部屋の隅には、ホコリとカナブンの死骸が放置。
料理の金額も、結構高いのに、これじゃぁ、すこぶるマイナス。
終いには、お金を払う時に、女将から、料理が高額の説明…。
(Google 번역 제공) 은어의 정식을 먹기에 매년 빠뜨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소금구이, 배월해, 아무도 높은 퀄리티의 손 요리입니다.
(원문)
鮎の定食を食べに毎年欠かさず行ってます。塩焼き、背越し、うるか…どれも高いクオリティの手料理です。鮎の甘露煮は歯で咀嚼の必要がないくらい柔らかく、お年寄りにも喜ばれます。土用の丑の日に行きました。おすすめ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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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3)
4.0
(3)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히타 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타카시마는 유명 인사와 저명한 셰프들의 주목을 받는 요리의 보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 최고의 셰프 중 한 명의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수준에 필적하는 정교한 요리를 자랑스럽게 제공합니다. 그 명성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따뜻함과 친근함을 발산하여 방문할 때마다 개인적이고 환영받는 느낌을 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8명이서 연회. 아마도 맡겨진 코스였다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슈폰이 나왔다.
현지 미쿠마가와에서 잡힌 것이지만, 그것이 큰 것! 일절 냄새가 없고 깊은 맛이었다.
조임의 차가운 우동은 옆의 계열점, 스안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８人で宴。おそらくおまかせのコースだったと思うが、驚いたことにスッポンが出た。
地元三隈川で獲れたものだというが、それが大きいこと！一切臭みがなく滋味深い味わいだった。
締めの冷たいうどんはお隣の系列店、寿庵のものだと思うが、それも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
Nakanish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히타를 방문하는 저명인이나 유명 셰프나 요리인이 반드시 방문한다고 하는 히타 시내에서는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문답 무용의 명점.
일본 톱 클래스의 팔을 가지면서 현지 히타에 가게를 짓고, 전국 레벨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할 수 있는 맛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가마쿠마에서는 유명한데 있어서도 상냥하고 밝은 점주.
그 장절한 삶의 이야기에도 맛에도 감동.
그가 만드는 요리에는 사랑과 이야기가 있다.
사람은 정말 맛있는 것을 입에 넣었을 때
깨달음을 여는 것이라고 하는 아빠가 있었다.
여기의 요리는 모두가 맛있게 깨달음의 연속이다.
젓가락으로 입에 옮길 때의 향기, 온도, 입안에서 퍼지는 맛, 모두 완전 무결하게 계산되어 다했다
요리라는 이름의 예술.
다른 가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스폰 요리의 가격에도 놀랍지만, 무엇을 제일 추천해도 좋을지 모르는 만큼 전부 맛있고, 히타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한번은 절대로 가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원문)
日田を訪れる著名人や有名シェフや料理人が必ず訪れると言う日田市内では他の追随を許さない問答無用の名店。
日本トップクラスの腕を持ちながら地元日田に店を構え、全国レベルでもトップクラスと言える味を惜しみなく提供する。
界隈では有名なのにとっても気さくで明るい店主。
その壮絶な人生の物語にも味にも感動。
彼が作り出す料理には愛と物語がある。
人は本当に美味しい物を口にした時に
悟りを開くのだと言うお坊さんがいた。
ここの料理は全てが美味しく悟りの連続だ。
箸で口に運ぶ時の香り、温度、口の中で広がる味、全て完全無欠に計算され尽くした
料理と言う名の芸術。
他店では有り得ないスッポン料理の値段にも驚くが、何を一番に勧めて良いか分からないほど全部美味しくて、日田を訪れる人には一度は絶対行って欲しいと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게 받았습니다.대장의 인품도, 요리도 술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美味しく頂きました。大将の人柄も、料理もお酒も最高でした。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뭐든지 맛있다!
장군의 외형이 조금 무섭지만
말하면 진짜 재미있다(^-^)
가게의 분위기도 세련되기 때문에
커플, 부부에게 추천합니다.
조금 값은 늘지만
그녀, 아내와 시끄럽고 싼 선술집 가기보다는
여기!
(원문)
何でも旨い！
大将の見た目が少し怖いけど
喋ったらマジ面白い(^-^)
店の雰囲気もお洒落なので
カップル、夫婦にはオススメです。
少し値は張るけど
彼女、嫁とうるさくて安い居酒屋行くよりかは
ここ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가정에서는 평소 만들 수 없는 맛있는 일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家庭では普段作れないような美味しい和食が食べ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 종료 후였습니다.
입구에서, 느낌 좋게 하려고 모두가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요리 가격, 상품 수, 맛, 삼박자 갖추어져있었습니다.
그럼 왜 별 4개라고 하면, 나에게는 조금 맛이 진했기 때문. 하지만 함께한 세 사람은 여러분 맛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원문)
コンサート終了後でした。
入口で、感じ良さそうと皆が気に入り入りました。
お料理値段、品数、味、三拍子揃ってました。
では何故星4つかと言うと、私には少し味が濃かったから。でもご一緒した三人は皆様美味しかったと仰っ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히타 쪽으로 에스코트되어 왔습니다. 생선회도 고기도 생선도 술도 맛있고 대만족. 가게도 밝게 차분하고 대장
재미있는! ️
(원문)
初めて日田の方にエスコートされて行来ました。お刺身もお肉も魚もお酒も美味しくて大満足。お店も明るく落ち着いてて大将
面白い‼️
1 Chome-7-8 Sanbonmatsu, Hita, Oita 877-0016, 일본•
47Kumasuke
4.6
(8)
4.5
(3)
영구적으로 폐쇄됨
야키니쿠 전문식당
Kumasuke, a yakiniku restaurant, has been praised for its outstanding quality. Customers appreciate the friendly staff and the delicious meat that is served. The establishment is known for its exceptional service and overall pleasant ambiance. It's worth noting that the preparation time for their highball drink can be lengthy, so it's recommended to order it while it's still being prepared.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사람도 굉장한 친절하고 고기도 최고로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店の人も凄い親切でお肉も最高でとてもいい店です！
大島直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기가 맛있다! ️
사이드 메뉴가 있으면 좋다!
(원문)
肉が美味しい‼️
サイドメニューがあったらイイなっ！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아~ 이게
하이볼은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절반이 되면 부탁만 하지마~
(원문)
うまいんだな〜これが
ハイボールは作るのに時間がかかるけん、半分になったら頼まんといけんよ〜
(Google 번역 제공) 고기는 일품이었습니다 😁
(원문)
肉は絶品で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호르몬 최고!
(원문)
ホルモン最高！
(Google 번역 제공) 로스가 좋다.
(원문)
ロースがうまい
3.3
(322)
4.0
(2)
cheap
패밀리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일본식 서양 음식점
즐거운 식사 경험을 찾고 계신다면 ガスト 大分日田店을 추천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어떤 입맛도 만족시킬 수 있으며,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며, 맛은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음료수와 커피 무한 리필이 인상적입니다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곳입니다.
피터팬 — Google review
가성비좋은 점심한끼 해결하는장소
가족단위 단체로도 이용해도 괜찮은거같네요. 음료도 무제한 이용~^^
그냥 패스트푸드점이라 생각하면 되요. 음료와 커피,여러종류의 차가 무한리필이라 그건 좋았어요.
패키지 여행에서의 식사
보통 맛
음료가 골고루 있어 좋음
짜다,맛이없다
(Google 번역 제공) 여행 도중에 들렀습니다. 모닝 목표였습니다만, 오픈은 10시부터, 모닝 메뉴는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자리는 비교적 많아서 살아났습니다.
(원문)
旅の途中で寄りました。モーニング目当てでしたが、オープンは10時から、モーニングメニューは無いとのことでした。しかしコンセントが 使える席は比較的多くて助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식사 환경은 좋았지만, 메뉴를 고르기가 어려웠고, 가격은 적당했지만 맛은 평범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로봇 배달을 이용했습니다. 중국어 간체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결제 수단과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닭다리 튀김은 맛있습니다. 햄버거 고기도 괜찮습니다.
(원문)
用餐環境好，菜色選擇困難，價錢合理，口味中規中矩。
平板點餐，機器人送餐。有簡體中文可以參考。多元收費方式，收信用卡💳。
炸雞塊（雞腿肉）很好吃。漢堡肉也還Ok。
102-2 清岸寺町, Hita, Oita 877-0081, 일본•
49Kajika
4.0
(117)
4.5
(2)
affordable
서양음식전문점
During the evening in Hita, locals often visit Kajika, a highly esteemed Western restaurant renowned for its delectable cuisine. One of their popular dishes is a mixed grill, consisting of succulent steak, grilled chicken, and a hamburger, all served on a sizzling hot iron plate. This flavorful combination offers an exquisite culinary experience that leaves diners trul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축하 일로 이용하겠습니다. 가게의 분들 매우 친절하고 매우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요리도 볼륨 있고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새우 튀김도 크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이용시켜 받습니다.
(원문)
お祝い事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店の方々とても親切で大変居心地の良いお店でした。料理もボリュームあり、ステーキは、柔く美味しかったです。海老フライも大きく食べ応えあり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貰います。
7777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식 레스토랑 🍽️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상냥한 부인의 접객이 훌륭합니다.
메뉴도 모두 받고 싶어진다
토요일 밤이었지만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믹스 그릴을 받았습니다.
소, 치킨, 햄버거
잘 바리 씨에게 추천합니다
디저트도 유자 셔벗을 추가하고
커피와 함께
또한 히타를 방문했을 때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昔ながらのレストラン🍽️
家族で経営してると思われるが
気さくな奥様の接客が素晴らしい
メニューもどれも頂きたくなる
土曜日の夜だったが、待たずに入れました
ミックスグリルを頂きました
牛、チキン、ハンバーグ
よくばりさんにはおすすめです
デザートもゆずシャーベットを追加して
コーヒーと一緒に
また、日田を訪れた時には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평일 점심에 들었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8대 정도 정차
12시 반경 도착했습니다만, 점내는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약간 높은 설정일까요?
・치킹릴 1,430엔
부탁했습니다.
입소문을 보지 않았던 것이 나빴습니다만, 30분 정도 기다려 요리가 나왔습니다…점내도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으므로, 혼잡하면 더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닭은 1장은 볼륨이 있었습니다
조미료는 약간 진한 맛인가?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좋았지만 양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대기 시간도 많아 이 가격과 맛이라면 다른 가게를 찾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2025年5月の平日ランチに伺いました
駐車場は店の前に8台ほど停められます
12時半頃着きましたが、店内はさほど混んでいませんでした。
お値段はやや高めの設定かな？と思います
･チキングリル 1,430円
を頼みました
クチコミを見てなかったのが悪かったんですが、30分ほど待って料理が出てきました…店内もさほど混んでなかったので、混んでたらもっと時間がか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チキンは1枚はボリュームはありました
味付けはやや濃いめかな？付け合わせの麺とソースを一緒に食べたら、辛いくらいです…
お肉自体は柔らかくて良かったのですが、味付けがそんなによくなかったです
待ち時間も多くこの値段と味なら、他の店を探した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
예약안하면 출입거부 당함!
(Google 번역 제공) 안정적이고 맛있습니다.
플라이계도 고기도 쌀도 맛있습니다.
단, 생강 구이 정식 생강 구이 돼지의 지방이 너무 많아 도중에 딱딱해집니다.
하지만 역시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1. 생강 구이 정식
📷2.믹스 그릴
📷3.새우 튀김 큰
📷4. 도시락
(원문)
安定して美味しいです。
フライ系も肉もお米も美味しいです。
ただ、生姜焼き定食の生姜焼きの豚の脂がとても多くて途中でキツくなりますが
でもやはり美味しいです。
オススメです。
📷1.生姜焼き定食
📷2.ミックスグリル
📷3.エビフライ 大
📷4.お弁当
(Google 번역 제공) 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쇼와칸이 있는 차분한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도 풍부하고 금액도 합리적으로 9000엔대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예약이 필요한 메뉴도.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별 하나가 부족한 것은 화장실이 덥고 괴로웠던 것 정도입니다.
(원문)
定食で注文しました。
昭和館のある落ち着いたレストランです。
メニューも豊富で金額もリーズナブルから9000円台まで選べます。
中には予約が必要なメニューも。
お肉も柔らかくて美味しいです。
星１つ足らないのは、トイレが蒸し暑くて、苦しかった事ぐ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말 점심에 갔다.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손님은 적었습니다.
점포는 청결감이 좋았습니다.
점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만족할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양적으로는 적기 때문에 많이 먹을 수있는 분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있는 동안도 전화가 주문의 많이 울리고 있었기 때문에, 현지의 쪽의 가지고 돌아가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원문)
週末のランチに行きました。
時間が遅かったのでお客さんは少なめでした。
店舗は清潔感があり良かったです。
ランチメニューを注文しましたが、値段の割には満足できる内容でした。
量的には少なめなので、たくさん食べられる方は物足りないと思います。
食べている間も電話が注文のたくさん鳴っていたので、地元の方のお持ち帰りも多い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たいへん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5-6 Kizanmachi, Hita, Oita 877-0045, 일본•
50Okoze
4.4
(114)
4.0
(2)
스시/초밥집
The ambiance of a traditional Japanese sushi establishment at Okoze transports diners, giving them a sense of traveling. Patrons can enjoy a range of delectable dishes, such as sea urchin, squid, and wasabi that create an exquisite fusion of flavors. Another must-try is the butter-steamed abalone, which offers an incredibly satisfying taste. The chawanmushi consistently delights with its mouthwatering goodness.
히타여행중 비가 내리기시작해서 비피하기위해 들어간 이곳에서 인생초밥을 만났습니다.
사장님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두명이서 사시미1개 스시1개시켰더니 나눠먹으라고 초밥을 모두 반으로 잘라주셨어요! 지금까지 많은 오마카세를 경험해보았지만 단연 최고였습니다! 구성도 너무좋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맛까지 완벽하니 이 초밥집을 방문하기위해 히타를 다시 갈 예정입니다
삿포로생맥주는 꼭 드세요! 삿포로 현지에서 먹은 감동이 그대로 밀려옵니다.
あなたは私に私の人生の最高の寿司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지현 — Google review
한국 미들급 오마카세 이상의 맛과 신선함.
우니, 연어알, 한치, 특히 새우가 정말 진하고 맛있었다. 네타 본연의 맛을 강하게 잘 살린거 같았다.
정신없이 잃어버린 물건도 챙겨주시고 영어와 한국어도 꽤 잘하셔서 일본어를 못해도 스몰톡이 가능한 곳이었다. 맛과 접객 모두 최고였다. 정말 즐겁고 기분좋은 식사였다.
한국에서 이정도 맛을 느끼려면 2배는 지불해야하는데 7,8만원이상 배터지게 먹지 않은것이 너무 후회된다.
히타에 방문해서 정말 맛있는 스시를 먹었습니다. 다찌에 앉아 어종카드로 설명을 들으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친절한 사장님 부부가 인상 깊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감사합니다:)
일단 사장님 내외분이랑 종업원이 너무 친절하셔요 🥰 저희는 방에 앉았는데도 다찌석에 앉은것처럼 사장님이 말도 많이 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먹은 삿포로 쿠로라벨 나마비루가 그동안 먹었던 생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어쩐지 스시보다도 생맥이 더 생각나네요 ㅋㅋ!
평일 저녁에 갔는데 예약없이도 바로 먹었습니당
제일 비싼 모듬초밥이 3천엔정도 한거 같은데 전부 맛있지만 특히 새우 홍조개 우니가 맛있다. 서툰 일본어도 잘 받아주시고 스시 내주실때마다 어류도감카드 같은 걸로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신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너무 유쾌하시고 친절하시다. 남은 스시는 포장까지 해주신다.
키잔테이 호텔에 묵으면서 발견한 스시 맛집입니다. 스시만 먹어서 다른음식은
평하기 어렵지만 스시맛에 미루어봤을때 아주 맛있을것 같습니다. 음식 설명도 해주시고 혼자갔는데 계속 말 걸어주시고 좋았습니다. 스시는 잿방어, 참치, 장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잿방어는 지방이 가득하고 참치는 다른곳에서 느껴보지 못한 녹진함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마마, 마스타 너무 친절하시고 회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혼자 갔었는데요 스몰토크도 간간히 걸어주시고 잿방어랑 표고버섯 들어간 차완무시랑 (특)치라시스시 먹었어요. 서비스로 푸딩도 주셨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올래요
12/16방문입니다. 메뉴판에 괄호가 세금포함 가격이에용
모두 친절하시고 초밥은 제가 먹은 초밥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혼자 방문한거라 낯설었는데 다른 손님 분이 계속 번역기로 말 걸어주시고 대화하면서 즐겁게 식사했습니다ㅎㅎ 그 분이 주문하신 복어 사시미 나눠주셔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마지막에는 단감도 주셔서 운좋게 먹었네요~~ 다른 현지인 손님들도 좋으셨고 사장님들도 좋았어요! 덕분에 행복한 히타 여행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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