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aifu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비쥬얼이 넘 예뻐서 갔는데, 저 갈때만 그랬던건지 딸기가 맛이 없었어요ㅠㅠ 딸기먹으러 간건데 먹다가 안먹게되더라고여! 그래도 양도 많고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요

이번에 후쿠오카에 방문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가게 중 하나였습니다. 오후3시쯤 방문했는데 5분 정도 대기 후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스타치오맛과 플레인 하나씩 주문하여 맛보았는데 견과류를 좋아하신다면 피스타치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얼그레이티도 맛있었고 밀크티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현금만 결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직원 모든 분이 다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메뉴 선정이 실패했던 건지 취향에 안맞았던 건지 푸딩과 음료는 아쉬웠어요... 꾸덕한 식감의 푸딩 원하시는 분이라면 맛있게 드실 것 같습니다.

비주얼만 이쁘고 딸기는 냉동 딸기를 쓰는 느낌이고 맛이 없어요.. 찾아갈정도는 아닙니다..

텐만구를 둘러보고 점심식사 후 눈보라를 피해 급히 들어온 곳이었다. 현지 손님들만 있었으며, 꽤나 힙해보였음 ✈️ 방문 시기: 2023년 1월

사장님 직원분 전부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습니다 집에서도 따라해버거싶어요 같은맛은 안나겠지만!!

노래도 엄청 감성있고 직원분,사장님도 엄청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숨은 레전드 카페 강추!!

평일(목요일) 오전 10:20에 방문하였습니다. 관광객들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인석보다는 2인석이 많아서 4명이서 온 저희는 둘씩 앉았네요.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의 스벅입니다. 입장않하고 입구에서만 인증샷 찍는 분들도 많네요~

유명 건축가 구마 겐고가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다자이후의 스타벅스. 외관에서 시작해서 내부까지 이어지는 나무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후쿠오카 여행 온 사람이라면 다자이후 혹은 유후인은 꼭 가볼 것 같은데, 다자이후에 왔다면 반드시 방문하는 것을 추천. 내,외부의 인테리어 외에는 일반적인 스타벅스와 동일하며, 점원들도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외부에 앉아 있었는데 한 사진을 100번 찍힌 것 같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커피 맛도 한 곳보다 훨씬 좋습니다 공간이 좀 비좁아 앉을 곳이 없을 때도 있고 기다리기도 해야 되지만 이곳에서는 가볼 만한 곳 중의 하나입니다. 목조로 된 디자인이 매우 보기 좋았고 생각보다 직원들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친절했습니다 짜증낼 만도한데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고 항상 웃음을 치않아서 좋았습니다

회전율도 빠르고, 맛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붐빈다. 개인적으론 스타벅스의 맛은 비슷하기 때문에 건물 구경만 해도 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복숭아스무디는 진짜 맛있다.

천장에 있는 젓가락들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그게 특별할 뿐이지 매장 자체는 평범하네요. 히로사키시나 가고시마시에 있는 오래된 건물의 스타벅스보다는 좀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쪽이 훨씬 손님이 많아서 주문하기가 쉽지 않네요.

너무 유명해서 자리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자리가 있네요~ 여기만의 특별한 메뉴는 없지만 다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스타벅스는 옳습니다 그런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건물 내부와 바깥에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다자이후 역 바로 옆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 나카스 쪽에서 본점에서 먹어도 되지만 이곳 합격 라맨 그릇을 보기 위해 먼길을 와서 줄을 서서 먹었습니다. 대기는 20분 정도 했고 미리 작성 후 오직 현금만 되는 자판기에서 표를 뽑아 들어가서 이치란의 일인석에 앉아 표를 주면 음식이 나옵니다. 맛은 그냥 이치란과 크게 차이는 없지만 그 감성 값으로 먹는 맛입니다. 맵기는 8단계가 신라면 정도여서 매운거 잘먹으면 생각보다 맵게 드시고 국밥 좋아하면 진하게 드셔도 고기냄새 괜찮습니다 오히려 기본은 좀 밍밍할 지도 가게가 너무 협소하고 생각보다 회전률이 낮아서 아쉬웠고 이정도면 따로 예약이나 웨이팅을 할만한데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대기를 3시간 정도 하고 들어갔네요ㅎ 점심으로 딱 드시고 싶은 분들은 많이 일찍 가셔야 합니다. 계속 식당 앞에 서 있어야 하는 건 아니고 QR찍고 메일이나 url 주소로 잔여 대기팀 수시 확인은 가능합니다. 식당 들어가기 전 동전 교환기 같은 자판기에서 음식 주문하구 들어가구 좌석은 일자로 앉아야 하지만 옆사람과 칸막이 내릴 수 있습니다 ~ 음식 맛은 맛있었지만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1인 자리가 16개 있는 라멘집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저녁 6시45분. 유명 맛집이라서 마지막까지 손님 있네요. 맛ㅇㄴ so so^^ 가게 바깥에서 인스턴트 라멘을 팝니다.

이치란 라면은 좀 달아서 제 입맛에 안 맞습니다. 일본에 통상적인 라멘집 가격을 생각하면... 일본에서 다자이후 천만궁 방문과 함께 합격의 행운을 뜻한다는 오각형 모양의 그릇은 예쁘나,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조금만 시외로 나가면 줄 안서고 먹을 수 있는 이치란을 관광지 앞에서 줄서서 먹는건 fail이라 생각합니다.

다자이후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 !! 이왕 여기까지 간거 합격 세트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격은 일반보다 비쌉니다 ㅎㅎ .. 11시 넘어가면 웨이팅 급격하게 늘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자이후천만궁 근처에 있는 이치란라멘입니다. 맛이 특출나게 좋지는 않지만 돈코츠육수의 하카타라멘을 맛보기에는 적당한 곳입니다. 근처에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다자이후천만궁이 있기에 다른 지점과의 차이점으로 이곳만의 '합격라멘'이 있습니다. 5각형 모양의 그릇이 큰 특징입니다.

주말 아침 9시반 땡 하고 버스내리자마자 도착했는데 줄 1도 안서고 들어갔어요 ㅎㅎㅎ해삐 다른 이치란과 달리 학문의 신 텐만구를 녹여서 그릇도 다 먹으면 합격이나 결정 이라고 써져있고 서빙해주실때도 합격입니다~하면서 주세요 메뉴 적는 펜에는 떨어지지 않는 펜 이라고 써져있는게 넘 귀엽습니다 이치란 980엔 국물맛이 끝내줘요 저는 2단계 먹고 남자친구는 5단계 먹었는데 돈코츠 그대로의 맛을 먹고싶으면 2단계 이하로도 충분합니다 5단계는 신라면 정도로 매콤했어요 차슈는 매우 얇고 작았고 계란은 추가하셔야해요

비를 피해 들어간 카페 커피 맛은 보통이었으나 잔도 이쁘고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다만 실내가 매우 침침해서 오래 있으면 눈이 아프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다만 제한 시간 1시간 30분이 정해져 있어 주의할 것.

현금만 가능 앤티크한 분위기의 카페! 분위기맛집입니다 시계 오르골? 같은것도 틀어주시는데 잔잔하니 분위기가 더 업그레이드 되네요! 다자이후 초입에 있어서 관광 전후로 들리기 좋아요

옛날 괘종시계, 오랜 멋이있는 앤티크한 원목테이블, 느긋하게 드립커피를 즐기고픈 킷사의 낭만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꼭 가보시길. (단 들어가는 순간 조용함을 즐기셔야함! ) 운좋게 오르골 음악을 감상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직원에게 말하면 들려주시는 것 같음? 1880년대의 빈티지 오르골소리가 실로 감동적이었음. 마치 시간여행이나 지브리 애니속에 들어온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음. 더구나 추천인 레어치즈 케이크와 산미있는 커피 궁합까지 너무 굿굿👍 비오는 다자이후 여행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카페였음. 팁인데 킷사 카페에가신다면 꼭 추천 케이크는 맛보시길. 이곳은 금연이었던걸로 기억함.

사장님부부들 인상도 좋으시고 알바들도 친절함. 1인 1메뉴 시켜야하고 현금계산만 됨. 음식이 생각보다 많이 늦게 나옴. 아아가 한 10분 넘게 걸린듯. 치즈케잌 존맛탱 푸딩인줄 아아는 신맛이 강한거 같아요.

다자이후역 가까이에 있는 카페. 다리아파서 쉬러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ㅜㅜ 비엔나커피 시켰는데 크림이 엄청 달지 않아서 고소한 느낌이었어요. 견학오는 분들이 많은지 견학금지라고 써놓으셨던데... 들어갔을 때는 친절하게 잘해주셨습니당. 나올때 포스트카드도 선물로 받았어요ㅋㅋㅋ최고최고👍

입구에 들어서니 사장님이 “식사없고, 1인1오더입니다.”하고 들여보내 주시네요. 적잖이 관광객에게 지치신 듯. 가격이 좀 있습니다. 커피 맛 훌륭하고 샌드위치는 섬세함이 예술이네요. 비흡연석쪽에 커다란 오르골이 하나 있는데 동전을 하나 넣어주시니 정말 아름다운 소리가 나네요. 전 일어를 몰라 잘 모르겠지만 뭔가 상당한 물건인 듯 싶었어요. 조용히 쉬면서 과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 느끼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스벅은 사람이 워낙 많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개인적으로 더 좋은 선택인 듯 싶었어요.

훌륭한 앤틱분위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 커피는 그렇게 뛰어나다고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평범보다는 조금 위에 있습니다

초밥도 맛있었지만 우동도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도 너무 먹고 싶네요. 작년에 다카마스에서 우동먹고 왔는데 스시에이가 더 생각나네요 가성비 정말 좋아요

다른 리뷰들이 극과극이어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서비스는 별로이긴 합니다. 식당에 빈 자리도 있는데, 문 닫고 더운데 밖어서 기다리게 하고.. 가게 안 의자 자리에서 기다리긴 했지만, 더웠습니다. 분위기나 맛은 좋았습니다.일본식 다다미방 룸에서 먹었고,런치 세트 구성도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초밥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 포만감은 한국 초밥과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참치덥밥이랑 튀김도 맛있었어요.

[일본에 여행와서 가장 기분 나쁜 경험을 ”스시에“에서 했습니다.] 다자이후에 오면 가볼만한 식당이라고 해서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기 1시간 전에 전화로 저녁 7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전화했을 때 “주문한 음식이 조금 늦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기는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3450엔의 특선 초밥세트(上にぎり) 4개와 계란 후토마키, 참치 김초밥이었습니다. 7시 도착하자마자 주문을 했는데도, 7시 40분이 되도록 간장 종지와 물만 받았고, 음식이 늦을 거라는 안내는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음식이 왜 이렇게 늦냐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냐고 질문에, 알바생이 제 일본어를 듣다가 제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문 쾅 닫고 나가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0분 후에 초밥을 가져왔는데, 사진으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런 볼품없는 스시가 왔고, (우니 한 번 보세요, 저는 저런 색깔 우니는 처음 봤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컴플레인 걸 때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아, 다른 종업원을 불러 한 번 더 컴플레인 했네요.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라 이런 대우를 하는건가 싶고 정말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스시도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구요, “꼭 스시를 먹어야겠다”가 아니면 가지마세요. 7년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이런 불쾌한 서비스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가게 내부 깔끔하고 영어 메뉴판있음. 점심특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맛있게 먹음. 계란찜이 특히 맛있었음. 좌식 자리 밑으로 구멍(?)이 뚫려있어 다리 편하게 앉아서 먹음.

11시 오픈시간에 갔더니 줄이 없었다.대기명단1번으로 들어갔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지 현지인들도 많이왔다(우리가 방문했던날 다자이후에 불교?관련 행사가있다고했다) 입구 앞에 천이 걸려있으면 영업을 한다는 얘기고 없으면 끝났다는 얘기라고 같이기다리던 일본할머니가 얘기해주셨다.가시면 문열고들어가서 대기자명단에 꼭 이름부터 쓰시길바란다. 나는 친구들과 초밥 1500엔짜리 점심메뉴를 시켰는데 같이 나오는 계란찜이 맛은있었는데 매우짰다(원래 음식을 싱겁게먹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와사비가 좀 많은거같아서 반덜어서먹었고 친구들은 그냥먹었다. 와사비가 좀 쎘던거같다. 다 먹고나면 오렌지쥬스 또는 커피를 제공한다.밖에 줄이있어도 앉아서 차마시는사람에게 눈치를 주시진않는다. 그리고 화장실이 매우넓고 고급스러웠다. 다음엔 마구로정식도 먹어보고싶다. 3명이서 똑같은걸시켜서 다른건잘모르겠다. 보통 30분이상 줄을서야한다는데 우린 안기다려서 운이 좋았던듯싶다.

분위기가 좋긴한데 음식나오는게 너무 오래 걸려요.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스시를 미리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김이 다 눅눅하고 회들은 다 말라있었어요. 일본여행에서 가장 돈 많이 쓴 식사였는데 가장 후회됩니다 ㅠㅠ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역시 일식은 좋은데서 먹어야해요.그 어느것하나 비리지않음. 스시에이 런치타임인데 많이 대기는 없었고,도착하자마자 대기이름 적어놓고 기다리면 부릅니다. 참치덮바븐 워낙 유명해서윈래 먹으려고 했었고, 해울덮밥 진짜ㅠ 우니 정말 맛있엉 ㅠ 초밥도 살살녹음. 중요한건다 안비리다는거. 둘이 십만원나올줄알았는데 얼마안나와서왠지땡잡은기분 ㅋㅋ

우메가에 모찌(매화떡)의 GOAT. 한 개에 150엔이다. 주문할 때 우메가에 모찌, 히또츠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엣지있게 주문하면 방금 구워서 주는 존내 뜨거운 매화떡 하나 준다. 상당히 달고 찰지다. 사실 아무데나 가도 비슷한 것 같긴 한데… 뭔가 바삭한 촉감 넘어 당도 높고 부드러운 속살과 팥이 다르게 맛있다.

이치고다이후쿠모나카(딸기찹쌀떡)이 넘 이뻐서 다자이후 가시면 한번드셔보세요. 가격은 700엔,딸기가 엄청 달콤!초록초록 야매차앙금와 잘어울리고 비주얼도 이뻐서 인스타각 ㅎ 줄이 길지만 금방금방 줄어들어서 바로 구입가능해요! 바삭하고 고소한 모나카에 달콤한 녹차앙금에 쫀득한 찹쌀떡!비주얼만큼 맛났어요! 기본 딸기찹쌀떡도 있으니, 모나카 싫어하시는 기본파는 딸기찹쌀떡 추천 ㅎ

방문 일자: 24년 12월 모나카 모찌 / 왕 모찌가 있습니다. 모나카 모찌가 더 비싸긴 합니다. 일반 왕 모찌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서 먹을 만해요! 크기가 생각보다 큽니다.

미리 조사해서 가본 곳인데 가격은 비싸지만 여행지 온 김에 먹어봤어요. 딸기가 크고 엄청 달아서 좋았고 앙금이랑 모찌가 들어가서 식감도 좋았어요!

2025.04. 01 가격 하나 800엔 맛은 3가지 팥, 말차, 흰색떡? 있습니다 가격이 엔화환율 엄청 올라감에 따라 비싸지만 먹을만합니다

6-7년 전에 딸기모나카같은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 왔는데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는거같아요 ㅠ (그땐 4월쯤 지금은 5월) 기억속 딸기는 엄청 크고 달았는데 이번엔 적당한 크기에 새콤달콤. 2살 아들은 코박고 먹었어요

딸기가 들어 있고 팥앙금이 들어있는 사이에 떡이 있어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텐만구 올라가는 길에 이런 디저트 가게들이 많은데 텐잔 본점은 딸기가 들어 있는 디저트빵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있습니다

다자이후 가는 길목 신호등 건녀편에 있는 촉촉한 명란바게트 맛집이에요. 따뜻하고 촉촉해 따로 컷팅 없이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습니다. 명란이 많이 들어 짭조름 하니 두 명이서 하나 먹으면 딱 좋아요. 제 입맛엔 풀풀 보다 야마야가 더 먹기 좋았어요!

명란 바게트 겉바속촉 넘 맛있었어요. 영업종료 20분 전에 가서 웨이팅은 없었는데 오리지널 주문은 어려워 치즈 맛으로 사먹었어요. 치즈 때문에 조금 더 짰지만 넘 맛있었던... 사이즈 작긴 한데 혼자 호록 해치우기엔 딱이에요. 진짜 또 먹고 싶다...

명란 바케트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봄. 여러가지 추가한 바게트가 있긴 있는데 그냥 기본 명란 바게트(500엔) 주문해도 충분히 맛있다. 사람 몰리는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유명하고 인기 있어서 너무 기대 하고 먹어서 그런가?제 입맛엔 안 맞았어요 동생은 맛있다네요 가게 사장님 친절 하셨구요

명란바게트 엄청 맛있음 갓 구워나와서그런지 담백하고 명란향도 쌔지않음 개인적 입맛엔 명란바게뜨는 빵스톡이 1위인듯

명란이 가득 들어있고 바삭해요! 맛있음!!! 근데 이 더위에 들고다니며 먹기가 힘드네요... 성심당이랑 비교하면 성심당이 가격면에서 가성비좋아요~

명란바게트를 먹었습니다. 개당 500엔 이었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맛은 최고 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맛이야 다 똑같다지만, 놀라운 것은 어떤 스텝의 서비스입니다. 25/9/6 토요일 11:50 내점 아이스를 시켰는데 커피를 주면서 바깥에 생긴 결로 물을 닦아서 주더라고요... 이렇게 커피 주는 곳 한 번도 안 겪어봐서 정말로 감탄했습니다.

드라이브스루로 자주가는데 친절하고 대응이 빠르고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여 귀가시 커피를 구입했습니다. 들어가기 쉽고 나오기 쉽지만 상당히 자전거가 지나가는 보도였으므로, 나올 때는 서행으로 천천히가 추천입니다. 스탭도 접객이 정중하고 기분 좋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ドライブスルーを利用して帰宅の際のコーヒーを購入しました。 入りやすいし出やすいですが結構自転車が通る歩道だったので、出る際は徐行でゆっくりがお勧めです。 スタッフの方も接客が丁寧で気持ちよく購入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란히 있을 때 다른 여성 점원이 「다음 손님, 이쪽으로 부디」라고 정중한 대응으로 안내해 주었다. 주문시에는 블랙 커피를 서비스해 준다. 분위기는 보통일까. 그래도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원문) 並んでいる時に別の女性店員さんが「次のお客さま、こちらへどうぞ」と丁寧な対応で案内してくれた。注文時にはブラックコーヒーをサービスしてくれる。 雰囲気は普通かなぁ。 それでもゆったりした時間を過ごせた😊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브루 커피에 차가운 우유 밖에 추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추가했습니다. 점원이 작은 종이 팩에 따뜻한 커피를 추가하여 드물게 마셔주세요. 아무렇지도 않은, 걱정이 기뻤습니다. 약간의 시간이지만 치유되었습니다. 점내는 시간대에 따라 앉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温かいブリューコーヒーに冷たいミルクしか追加出来なかったので追加しました。 店員さんが、小さい紙パックに温かいコーヒーを、追加してのまれつ飲まれてくださいと。さり気ない、気遣いが嬉しかったです。 わずかな時間ですが、癒されました。 店内は時間帯によって、座れな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16 최종 이용 평일의 15:30경에 드라이브 스루로 이용. 열은 없고 곧바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토르티야를, 보드를 보고 있으면 주문하고 싶어져, 맞추어 주문. 따뜻하고 부드럽게 테이크 아웃 할 수있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좋고, 타이밍도 좋았는지 부드러웠습니다. 소이라 테그란데 구입. 대접입니다. (원문) 2025.10.16最終利用 平日の15：30頃にドライブスルーで利用。 列はなくすぐに対応して頂きました。トルティーヤを、ボードを見ていたら注文したくなり、合わせて注文。 温めて、スムーズにテイクアウト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タイミングも良かったのかスムーズでした。 ソイラテグランデ購入。 ご馳走さま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안정의 맛. 자리도 깨끗하고 천천히 할 수 있다. 점원도 모두 부드럽고 분위기가 좋다. 안 되는 곳은 매회 있어 받은 후드 속이 차가운 것. 이제 포기하고 다시 베이크는 부탁하지 않는다. 빵 부분은 희미하게 따뜻하기 때문에 따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우우, 계란이 차갑다. (원문) 安定の美味しさ。席も綺麗でゆっくりできてよい。店員さんもみなさん優しくて雰囲気がよい。 ダメなところは毎回あっためてもらったフードの中が冷たいこと。もう諦めて再ベイクは頼まない。パン部分はうっすら温かいので温めたことはわかる。……うう、卵が冷たい。

다자이유 스타벅스는 너무 사람이 많아 주변 카페를 찾아보다가 왔습니다. 아이스커피 두잔 시켜서 더위를 식히는데 커피가 진짜 다른곳이랑 다를정도로 맛있어요 ! :)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니 좋습니다!

조용하고 커피가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일본 자체입니다.

이곳에서 여행 일정 회의를 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역에서 곧바로 있는 카페에서 점내에서 음식을 먹으면 오토바이나 차를 맡아 주므로, 다자이후 텐만구 등 산책할 수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추천 가게입니다. YouTube 보이 채널에서도 소개했습니다. (원문) 太宰府駅からすぐの場所にあるカフェで店内で飲食をするとバイクや車を預かってくれるので、太宰府天満宮など散策できます。今回はドリンクをいただきましたが、食事やスイーツもおいしいようです。パスタがとても気さくでフレンドリーでした。 バイク乗りやバイク好きにお勧めのお店です。 YouTubeみえチャンネルでも紹介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괜찮고, 팬케이크 타워도 맛있어요👌 그리고 가게 내부는 바이커들의 천국 같아요. 사장님이 바이크를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세요. (원문) Coffee is decent, the pancake tower is good👌and the store aesthetic inside is a bikers haven. I guess the owner/s is a big bike enthusiast. And lastly the owner is super nice and can communicate in english really well. . .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 텐만구에 가기 위해 오토바이의 주륜장을 찾아 몇 킬로 달렸습니다만 전혀 발견되지 않고 이웃마을까지 달려 왔습니다. 일단 휴식하려고 라이더스 카페를 검색하면 가까이에이 가게가있었습니다. 팬케이크가 명물이라는 것. 입점하면 HARLEY가. 코로나의 시기였기 때문에 내놓지 않았던 것일까…? 라고 생각 두근두근하면서 입점. 「이 근처에서 오토바이 정류할 수 있는 주륜장 모르십니까? 메트도 재킷도 맡기므로 천천히 다자이후 즐겨 주세요! 」 라고 엄청 친절 ... 쉬운 점장 씨 ...! ! 이웃마을까지 달린 자신에게는 천사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라클 카드로의 감정도 되고 있는 것 같은 굉장히 천사입니다. 1장으로의 감정으로부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팬케이크를 받으면서 점장씨와 오토바이담을 하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다양한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습니다. 화장실도 굉장히 깨끗! 오토바이 굉장하다! ! ! ! 그리고 감동 확고한 자신. 조금 더 빨리 오면 좋았습니다. 카레 테이크 아웃도 있습니다. 향신료의 향기가 주차장까지 감돌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다자이후까지 오신 라이더는 꼭 와 주세요. 매우 추천합니다. ※타워 팬케이크는 먹는 방법에 고민하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자신은 2장을 반씩 자르고 타워를 유지했습니다. 웃음 (원문) 太宰府天満宮に行くためバイクの駐輪場を探して数キロ走りましたが全く見つからず隣町まで走ってきてしまいました。 一旦休憩しようとライダーズカフェを検索したらちょうど近くにこのお店がありました。 パンケーキが名物とのこと。 入店するとHARLEYが。コロナの時期だったから出してなかったのかな…？と思いワクワクしながら入店。 「この辺でバイク停められる駐輪場知りませんか？」と伺うと『ウチを利用してくれた方は駐車場使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よ！メットもジャケットもお預かりするのでゆっくり太宰府楽しんでください！』とめっちゃ親切…やさしい店長さん…！！ 隣町まで走った自分には天使にしか見えませんでした。 オラクルカードでの鑑定も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きっと天使です。1枚での鑑定からできるそうです。 パンケーキをいただきながら店長さんとバイク談をして心があったかくなりました。いろんなバイクに乗ってみるのが良いよと教わりました。 お手洗いもめっちゃ綺麗！バイクめっちゃある！！！！と感動しっぱなしの自分。 もう少し早く来ていればよかったです。 カレーのテイクアウトもされています。スパイスの香りが駐車場まで漂っています。 バイクで太宰府まで来られたライダーの方は是非来てみて下さい。とてもお勧めです。 ※タワーパンケーキは食べ方に悩む方が多いそうです。自分は2枚を半分ずつ切ってタワーを維持し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갔다. 계속 가고 싶었기 때문에 기쁩니다. 인기 라이더 카레를 먹어 왔습니다. 카레를 좋아합니다. 삼보 카페의 카레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마스터가 리딩할 수 있는 분이므로, 다음은 리딩해 주실까. 얼굴 친숙합니다(^∇^) (원문) お友達と一緒に行ってきました。 ずっと行きたかったので嬉しいです。 人気のライダーカレーを食べてきました。私、カレー大好きなんですが、 サンボカフェさんのカレーは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マスターがリーディングできるお方なので、次はリーディングしてもらおうかな。マスターとは、天満宮の朝拝で 顔馴染みです(^∇^)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독특하고 맛있어요 점심에 가면 후식도 주네요

다자이후에서 시내버스 타고 가마도 신사 가는길에 있는 식당이에요 관광객 많아서 바글바글한 다자이후와는 달리 조용하고 한적해요 여기에 식당이 있나?싶은 뻥뚫린 평지에 있는데 웨이팅까지 있어서 놀랐어요 회전율이 안 좋아서 좀 기다리긴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식당이었어요! 함박스테이크는 150,200,250,300g 중에 고를 수 있고 세트로 샐러드, 밥, 음료, 디저트까지 나와요 스테이크 양은 200g 충분했는데 더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 겉에만 구워져 나와서 알아서 굽기를 조절해 먹는 식인데 육즙이 가득하고 고기 식감이 좋아서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그리고 여기 사과파이도 유명해서 디저트로 골랐어요 안쪽에 사과필링이 꽉꽉 차있고 부드러워요! 소박한 시골 식당 분위기가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추천해요!!

카마도 신사 가기 전 오후 3시쯤 방문해서 정말 맛있게 식사했어요! 200g 세트메뉴로 주문했는데 양 충분했고, 소스도 고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고기가 진짜 미쳤어요 부드러운데 씹는 맛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이었습니다ㅠㅠ 후식으로 나오는 디저트는 애플파이랑 아이스 커피로 먹었는데, 애플파이가 진짜 적당히 달고 페스츄리 부분이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디저트는 파이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그냥 이 식당만을 위해 다시 찾아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격대도 좋고 특히 분위기가 짱이었어요ㅠㅠ! 제가 간 시간에는 저 말고 한 테이블 정도 손님 있었으니까 붐비는 시간대 약간 피해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함박 완전 핵맛. 고기 겁나 부드러움. 데미그라스 소스는 직접 만드셨는지 삼삼하니 완전 맛있음! 디저트랑 드링크가 세트로 나오는데 친절한 여사장님이 나오셔서 케이크가 전부 홈메이드라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심. 커피는 뜨거운 커피가 짱맛. 에티오피아 원두. 주스 종류보다는 커피를 추천! 당근케이크, 애플파이, 쉬폰 다 기본 이상. 가격도 세트 메뉴 치고는 합리적! 강추~~

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맛있는 함벅스테이크 먹고 살고있었음? 와 진짜 끝내준다. 만약 다자이후 일정 있는 분들은 다자이후에서 로컬버스 타고 10분 들어오면 카마도신사가 있는데 (귀멸의칼날 성지) 구경하고 여기서 식사해요 한국분들. 카와미야 햄버그에서 2~3시간 기다리지말고 ㅋㅋ 서버분들 엄청 친절하고 함박스테이크 다먹으면 후식음료 디저트 내어주는데 디저트도 수준급이었음.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 후식까지 포함이라 가성비도 좋습니다 ~

함박스테이크가 기가 막힙니다.

일본 여행 온 한국인이라면 절대 후회 하지 않는 곳입니다. 왜냐면 저는 구글 or 블로그 등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가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맛, 서비스, 친절함이 모두 완벽한 곳입니다. 2만원의 행복 누리세요

비가 조금 쏟아지는 3월 26일에 14시쯤 방문했었습니다. 분위기는 선선하면서도 다정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어요 정말 든든하고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가을에 또 규슈 방문 예정인데 다자이후에 오게 된다면 반드시 들리겠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커피만 먹어도되는지 물어봤는대 괜찮다고하시고 메뉴도 뭐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치즈케이크를 시켰는대 엄청 귀엽게 나오더라구요😆 다시 방문하고싶은 카페입니당

신사로 가는 길은 너무 상업적이라 싫었는데 옆 골목길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분위기 좋은 카페! 우선 커피 메뉴만 마셔도 되는지 물어보니 된다고 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다. 우리는 성인 2, 6세 남자아이 셋이서 갔는데 사장님 딸이 너무 귀여웠고 낯을 가리지 않아 좋다. 둘이 말은 통하지 않지만 금새 친구가 된 느낌이다. 처음에 아이스카푸치노, 아이스말차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커피도 훌륭하다. 우유 거품이 곱고 맛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식사까지 하기로 했다. 밖에 비까지 오니 분위기 굿! 피자는 비스마르크, 마르게리따 위에 계란이 올라간듯! 아주 맛있다!! 파스타는 게가 올라간 토마토 파스타 금방 다 먹고 없었다. 아쉽다. 또 가고 싶다..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밥있는 카페인줄 알았는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음식도 맛있고 한적하니 좋아요!

우연히 찾은 카페 사장님이엄청친절하고 일본스타일파스타맛있습니다

처음으로 구글 리뷰 달아봅니다. 근처 스벅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고 정신없어서 근처 카페 찾다가 들어왔는데 너무 반했습니다 ㅎ (스벅보다 훨씬 좋아요) 후쿠오카에서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너요 :)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

분위기너무 좋았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기분좋았어요! 뭔가 아는사람만 아는 곳 같은느낌?! 조용하고 지브리분위기라서 카페있는 내내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후쿠오카오면 또 가고 싶어요!

커피, 분위기, 서비스 대박 맛집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가게에요. 딸이랑 다자이후 텐만구 들렸다가 너무 더워서 커피집 검색후 들어왔는데 정말 잘 왔네요. 북적거리고 기다랴야되는 스벅 안가길 잘했습니다. 믹스 쥬스 먹는 딸도 기분좋게 먹었어요. 사장님 두분 웃는 모습에, 친절함 덕분에 피곤함이 가셨습니다. 영어메뉴판 주십니다. 느긋하게 분위기 즐기고 갑니다 귀여운 고양이 동영상 추가요~~

평일임에도 메인길에는 너무 가격도 비싸고 사람도 많아서 한블록 건너에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왔어요.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얼음물부터 주셔서 시원하게 목축이고 메뉴 골라 먹었어요. 메뉴들도 1잔에 5-6천원으로 합리적이고 케잌도 맛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초코케잌은 달달하기보다는 카카오97프로 맛에 가까워서 치즈케잌이 입맛에 더 맞았어요! 아이스커피, 카페라떼, 커피플롯(아포가토 같은 것), 밀크셰이크 주문했는데 다 맛 괜찮았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사람도 안붐벼서 정말 잘 쉬었다 갑니다!!

너무나도 따듯하고 일본스런 분위기에,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메인거리에서 한블럭 떨어져있어 고즈넉한 분위기였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좋아요. 고양이는 2층에 쉬시고 있어요. 다자이후는 메인거리보다 한블럭 뒷쪽의 주택가랑 카페가 좋은곳이 많아요 추천합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페를 찾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케이크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고 커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생과일 주스도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고 근처 특산품도 추천해주시고 한국어로 된 관광 가이드맵도 주셨습니다~~ 최고에요 진짜로!! 정말 카페에 먼지하나 없고 모든 물건들이 다 깨끗하게 관리되는게 보였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깨끗해서 놀랐어요 ㅋㅋ 무튼 추천합니다~!!

완전 인도정통 카레입니다. 일식 카레인줄 알고 갔어서...거의 먹지 못하고 나왔네요....한국분들이시라면 인도커리 좋아하시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인도 커리는 처음이라 맛 평가는 어려울거 같고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는 조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구석에 있는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인도식카레랑 커피를파는작은 가게입니다. 대표메뉴 그린카레를 시켰습니다. 매운맛과 단맛의 조화가 훌륭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처럼의 매운맛이 아니기에 처음먹어보기는 분들은 실망하실수도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먹을 가치가 있는 맛입니다.

우동 먹고 여기서 디저트를 먹었다. 영어 주문서가 없었지만 직원분이 다 영어로 설명함ㅎㅎ (“호뜨 코히”= hot coffee= 뜨거운 커피) 다 좋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김 ㅠㅠ

커피만 마셨는데 다음엔 식사도 해보구싶어요^^*

분위기가 예쁘고 직원이 친절해요 !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2시 방문 카레에 플러스 요금 100엔의 음료로 1600엔 조금 매운 치킨 카레 맛있었습니다. 쌀은 태국 쌀? 카레는 남성에게는 적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게는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平日１２時訪問 カレーにプラス料金１００円のドリンクで１６００円 ちょっぴりスパイシーなチキンカレー 美味しかったです。 お米はタイ米？ カレーは男性には少なめかもしれません。 静かな雰囲気でお店は混んでい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골목길에 숨어 있는 이곳은 문을 여는 순간 따뜻하고 기분 좋은 환영을 받았습니다. 접수 담당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저는 창가 자리를 선택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작은 안뜰은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했습니다. 새들이 날아다니고 나비가 날갯짓을 하며, 햇살이 내리쬐는 곳(정말 조용했습니다)에서는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자이후를 방문하는 동안 이곳에서 맛있는 카레를 맛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식기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제작되었고, 요리는 카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혹시 지나가신다면 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꼭 경험해 보세요. (원문) 隱身在熱鬧的小巷子裡 推開門的瞬間.讓我覺得驚訝與溫馨 接待的人員。態度很好很親切 選了一個窗前的位子坐了下來.眼前的小庭院綠意盎然。有鳥兒飛過有蝴蝶翩翩飛舞。陽光灑下時真的很放鬆（這裡很安靜.. 能在這裡吃上美味的咖喱真的是這次來太宰府一個美好的時光 餐具每個細節都非常用心。菜盤都與咖喱非常搭配 有機會經過。可以進來體會一下這種安靜又放鬆的氛圍

바로 구워내서 따끈따끈.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수험 시즌에는 조금 이르지만, 다자이후 텐만구에 아이의 합격 기원에 다녀 왔습니다. 가족에의 선물은, 다자이후라고 하면 스테디셀러 매화가 에치모치입니다. 네. 「카쿠다」씨는 주문하고 나서 눈앞에서 구워 주는 스타일.남성의 점원씨가 묵묵히 구워 계속해 완성된 매화가 가지모기를, 여성의 점원씨가 1개씩 정중하게 비닐로 감싸 간다 , 그 흐르는 것 같은 작업은,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네요. 서 먹기용?에 완성을 1개 주셨지만, 떡은 하와호와로 단맛 겸손의 안코는 촉촉하고, 완성해 호야호야는 최고였습니다. (원문) 受験シーズンには少し早いですが、太宰府天満宮に子供の合格祈願に行ってきました。 家族へのお土産は、太宰府と言えば定番の梅が枝餅です。太宰府天満宮の参道にはいくつもの梅が枝餅の名店がありますが、今回はネットでの評価が高かった"かくだ"さんにしてみました。 "かくだ"さんは注文してから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スタイル。男性の店員さんが黙々と焼き続け、出来上がった梅が枝餅を、女性の店員さんが1個ずつ丁寧にビニールで包んでいく、その流れるような作業は、ずっと見ていても飽きませんね。 立ち食い用？に出来立てを1個いただきましが、餅はホワホワで甘さ控えめのあんこはしっとり、出来立てほやほやは最高でした。もちろん、帰宅後にいただいたの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 텐만구에 갔을 때는 반드시 들르는 가게. 다른 매화가 가지 떡의 가게는 기계로 구워지고 있는 곳이 많은 가운데, 이쪽의 가게는 주문을 받고 나서 눈앞에서 1개 1개 구식의 손구이로 구워 줍니다. 갓 구운 떡은 부드럽고 앙코는 촉촉합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전철로 방문한다면, 니시테츠 전철의 「다자이후 산책 티켓」을 사용하면 후쿠오카 텐진역에서 다자이후역의 왕복 표와 우메가에모치 2개와의 교환권과 여러 할인권이 붙어 1,060엔으로 유익. (원문) 太宰府天満宮に行った際には必ず寄るお店。 他の梅ケ枝餅のお店は機械で焼いているところが多い中、こちらのお店は注文を受けてから目の前で１個１個昔ながらの手焼きで焼いてくれます。 焼きたてのお餅はやわらかく、あんこはしっとり。 福岡市内から電車で訪れるのならば、西鉄電車の｢太宰府散策きっぷ｣を使えば福岡天神駅から太宰府駅の往復切符と梅ヶ枝餅２個との引換券といろいろ割引券がついて1,060円とお得。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에 오면 우메가에모치를 꼭 드셔 보세요. 마치 구운 모치 케이크 같은 식감이에요. 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원문) 來太宰府就是要吃梅枝餅，感覺就是烤麻糬餅啊，要趁熱吃才好吃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 텐만구의 참배길에서 먹고 싶은 것은 역시 우메가에모치! 여름의 더운 날이었습니다만 따끈따끈한 맛있는 떡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고시안이 발군에 맛있다! (원문) 太宰府天満宮の参道で食べたいのは、やっぱり梅ケ枝餅！　夏の暑い日でしたがあつあつの美味しいお餅を提供してくれました。こしあんが抜群に旨い！

(Google 번역 제공) 우메지떡의 유래는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대장군으로 승진하여 이곳으로 유배되어 우울증에 빠졌던 때부터라고 합니다. 그 때, 안라쿠지 앞에서 케이크를 파는 할머니가 스가와라 미치자네의 힘을 빌고 싶어서 스가와라 미치자네에게 케이크를 보냈는데, 뜻밖에도 이 케이크가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3년 후 스가와라 미치자네는 병으로 죽었습니다. 노파는 매실 가지와 함께 케이크를 놓고 스가와라 미치자네의 무덤에 바쳤습니다. 또 다른 설은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눈을 깜박인 뒤 가택연금을 당했다는 것이다. 노파는 그를 매우 걱정하여 매실 가지 앞에 케이크를 꽂고 창틀을 통해 스가와라 미치자네에게 케이크를 건넸다. 제작 방식은 한 번에 4개의 철틀을 사용하여 숯불에 양면을 굽는 방식이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더 이상 수동 굽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동화 기계를 사용하여 제작합니다. 이렇게 맛보고 매장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다자이후 + 야나가와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우메지모찌 교환권을 받으실 수 있으며, 이 쿠폰은 여기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운 껍질에서 맥아 향이 가장 많이 나요 팥앙금도 너무 달지 않고 딱 좋아요 (원문) 梅枝餅的由來，相傳是在菅原道真被眨為大宰權帥，流放至此而意志消沈。那時在安樂寺前賣餅的老太太，希望菅原道真能振作起來，便送餅給菅原道真，沒想到這餅就成了菅原道真的最愛。但3年後，菅原道真病逝，老婆婆將餅插上梅枝，供在菅原道真的墳前。 另有一說是，菅原道真被眨到此後遭到軟禁，常常有一頓沒一頓飯，老婆婆很擔心他，便將餅插在梅枝前端，從窗戶格子將餅遞給菅原道真。 製作方式是用一次四個的鐵模，在碳火上兩面翻烤，不過有些店家已經不再用手工烘烤，而是用自動化的機械製作。像這樣邊品嚐邊看店家用心製作要特別感恩珍惜。 如果有買太宰府+柳川套票會贈與一張梅枝餅兌換卷，這裏也可以兌換。 烤過的皮有最中的麥芽香 紅豆餡不甜膩剛剛好

(Google 번역 제공) 📅2025-5월 근처의 다자이후관에 용사가 있어, 그 귀가에 들렀습니다. 매우 맛있고 합리적인 👌 (원문) 📅2025-5月 近くの太宰府館に用事があり、その帰りに寄り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くリーズナブル👌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시에 위치한 「encoffee」는 세련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카페입니다. 점심 시간에는 샐러드 점심과 파스타 점심 세트가 있으며 수프도 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디저트 메뉴도 충실하고 있어, 식후의 디저트를 기대하고 방문하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encoffee」는 다자이후를 방문했을 때에는 꼭 들러보고 싶은 카페의 하나입니다.맛있는 요리와 기분 좋은 공간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해 줍니다. (원문) 太宰府市に位置する「encoffee」は、洗練された雰囲気と美味しい料理で訪れる人々を魅了するカフェです。 ランチタイムには、サラダランチ、パスタランチのセットがあり、スープもセットに含まれます。 多彩なメニューが用意されており、訪れる度に新しい味わい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店内は落ち着いたインテリアで統一されており、友人との食事や一人でのリラックスタイムにも最適な空間です。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心地よ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さらに、デザートメニューも充実しており、食後のスイーツを楽しみに訪れる方も少なくありません。季節ごとに変わるデザートは、見た目も華やかで、味も絶品です。コーヒーとの相性も抜群で、食後のひとときをより豊かにしてくれます。 総じて、「encoffee」は太宰府を訪れた際にはぜひ立ち寄りたいカフェの一つです。美味しい料理と心地よい空間が、訪れる人々に満足感を提供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제비가 들어오는 것 같아서, 문이 닫히고 있으면 입구가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꽃집의 오른쪽 옆에 작은 간판이 있습니다. 마중 나오는 남성 스탭이 조금 웃어 주면 .... 예약 방법을 Instagram에서 확인하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4명이서 가서 모두가 흩어져 있는 물건을 부탁했습니다만, 모두가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물론, 자신이 부탁한 파스타도 굉장히 맛있고, 대만족입니다. 태는, 단맛 쓴맛이 정확하게 좋고, 계속 마시고 싶었습니다.푸딩도 추천했습니다.또 리피 하고 싶습니다. 지불은 현금과 PayPay입니다. 가격은, 높은 쪽인가. 가까이에 2번째.전회와 다른 것을 부탁했습니다만, 역시 아무도 맛이었습니다. (원문) ツバメが入ってくるそうで、ドアが閉まっていると入り口が分かりにくいと思います。花屋さんの右横に小さな看板があります。ドアをあけると、階段が。あがっていくと良い香りがします。広い空間で、おしゃれーーーな店内。お客様は女性ばかりでした。まさに女性が好む空間です。 出迎えてくれる男性スタッフさんが少し笑ってもらえると…。 予約方法を、Instagramにて確認して予約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席は2時間制。 4人で行き、みんなバラバラの物を頼みましたが、全てが美味しそうでした！もちろん、自分が頼んだパスタも凄く美味しく、大満足です。食後に飲んだウィンナーラテは、甘さ苦味が丁度よく、ずっと飲んでいたかったです。プリンもおすすめっ。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リピしたいです。このクオリティ、夜の部も気になります。 支払いは現金とPayPayです。 お値段は、高い方かと。 近々に2度目。前回と違うものを頼みましたが、やはりどれも美味でした。ウィンナーラテのアイスバージョンも、プリン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하셨습니다! 식사는 좋은 가격이지만 맛있다(^^)⭐️ 멋지고 적게 느껴지지만, 디저트까지 주문하고 싶었기 때문에, 딱 좋은 ✨ 디저트도 맛있다 ~! 커피가 조금 더 깊어지면 기뻐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m (__) m 오픈, 1번에 들었으므로, 거의 기다리지 않고 옮겨져 왔습니다! 불평 없음! 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食事はいいお値段するけど美味しい(^^)⭐️ オシャレで少ないように感じるけど、デザートまで注文したかったので、ちょうど良い✨ デザートも美味しいぃ〜！ コーヒーがもう少し深みがあると嬉しいなぁと思うのと 階段が結構急なので気をつけないとですm(__)m オープン、1番に伺ったので、ほとんど待つことなく運ばれてきました！ 文句なし！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다자이후에 『encoffee』 이곳은 첫 방문 ☺️✨ 이날 먹은건 ⚫︎백도 파르페 2100엔 파르페 안에는 아르그레이와 마스카르포네의 샨티, 밀크 젤라토, 오늘의 셔벗, 장미의 줄레, 흰 복숭아의 컴포트 등 등 다채로운 🤩 이 날의 복숭아는 엄청 달콤하고 육즙! 당연한 우타 기타 🍑😍 그 밖에 흰 복숭아의 수프라는 것이 있었지만 어느 쪽도 신경이 쓰인다 😳 기회가 있으면 백도 스프도 먹으러 갈까 ✨ 잔치 같아 🍑 (원문) ここは太宰府にある 『encoffee』 ここは初来店☺️✨ この日食べたのは ⚫︎白桃パフェ2100円 パフェの中にはアールグレイとマスカルポーネのシャンティ、ミルクジェラート、本日のシャーベット、薔薇のジュレ、白桃のコンポートなどなど色々盛りだくさん🤩 この日の桃はめちゃくちゃ甘くてジューシー！ 当たりでうますぎたー🍑😍 他に白桃のスープってのがあったけどこっちも気になるね😳 機会があったら白桃スープも食べに行こうか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서 처음으로 친구와 갔다. 옥수수 파스타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호박 스프도 맛있었습니다. 지불에 PayPay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근처의 코인 주차장에 정차했습니다. 복숭아 파르페도 단맛 겸손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初めて友達と行きました。とうもろこしのパスタ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カボチャのスープも美味しかったです。支払いにPayPayが使えました。 駐車場はないので、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ました。桃のパフェも甘さ控え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있다! 카페 @encoffee_dazaifu_gojo 엄청 찾아 버렸다. 빙수 먹으러 왔지만 이미 매진. 제철의 근원… 매운 레몬 스쿼시? 꽤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좋아. 나는 잠을 자고있는 사람도 꽤 친절하다. (원문) こんなところにある！カフェ @encoffee_dazaifu_gojo めっちゃ探してしまった。 かき氷食べに来たけどもう、売り切れ。 旬のももで…スパイシーなレモンスカッシュ？もなかなかおいしかった。 雰囲気よし。 ガチ寝してるひともいて、なかなか居心地よし

(Google 번역 제공) 개방감 넘치는 멋진 공간에서 아늑한 발군입니다. 슈퍼 인기 점 다자이후 텐만구 근처의 "코파 카페" 2호점만 있고 맛은 틀림없습니다. 추천은 계절의 디저트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원문) 開放感たっぷりのオシャレな空間で 居心地抜群です。 超人気店太宰府天満宮近くの『コパカフェ』の 2号店だけあって味は間違いないです。 おすすめは季節のデザート　季節ごとに 訪れたいカフェです。

케이크랑 커피가 맛있어요

여기 치즈케잌 존맛. 다자이후 가면 꼭 가세요! 얼마 안 된 신상 맛집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요리의 모듬도 아름답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해, 개점 곧 들어갔으므로, 손님도 적어, 침착해 주셨습니다. 다자이후의 참배길의 혼잡의 자와자와인 느낌으로부터 빠져, 안심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친구가 겨자 카레를 받고 맛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다음에 카레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料理の盛り付けも美しくて、幸せな気持ちになれました。 電話で予約して、開店すぐに入りましたので、お客様も少なくて、落ち着いていただけました。 太宰府の参道の人混みのザワザワな感じから抜けて、ホッとできる素敵な空間でした。 相方がマスタードカレーをいただいて、美味しいと言っていたので次回はカレーを注文し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 텐만구의 참배길 주변에는, 많은 세련된 가게가 있어(개인적으로는 유후인 뭔가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가게도 조금 완성되어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여기에서 점심 해 보았습니다. 복숭아와 생햄의 차가운 파스타를 코스를 받았습니다. 매우 멋진 가게인데, 조금 안쪽이기 때문에, 손님 적었습니다. (나는 고맙지만). 아마 입소문 등을 보고 앞으로 조금씩 늘어갈 것입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접객도 좋고 만족합니다. 식사의☆가 4개인 것은, 이전 텐진의 애프터눈티로 먹은 복숭아와 생햄의 파스타가 충격적으로 맛있었습니다만, 조금…(죄송합니다만) 그것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미안해.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있으므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太宰府天満宮の参道周辺には、たくさんおしゃれなお店があって（個人的には湯布院なんかよりいいと思っている）、最近は新しいお店もちょくちょくできているので定期的にチェックしております。この夏はこちらでランチしてみました。 桃と生ハムの冷製パスタを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とっても素敵なお店なのに、ちょっと奥まっているからか、お客さん少なかったです。（私はありがたいけど）。多分口コミなどを見てこれから少しずつ増えていくでしょう…。 おいしくて、雰囲気も接客も良くて満足です。 食事の☆が４つなのは、以前天神のアフタヌーンティで食べた桃と生ハムのパスタが衝撃的においしかったのですが、ちょっと…（申し訳ないのですが）それを超えなかったので…ごめんなさい。十分おいしかったのですが。 他のメニューもある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케멕스의 커피, 피스타치오의 치즈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원문) ケメックスのコーヒー、ピスタチオのチーズケーキを頂きました。チーズケーキはクランベリー部と二層（サンド構造なので三層とも言えますけど）になっていてどちらもとてもおいしい。プレートのベリー系のソースやクリーム、薄い焼き菓子などもよく考えられていて色々な味が楽しめました。おすすめできます。ランチも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해외 관광객에게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귀중한 카페☕️ 🍧 복숭아와 아트 그레이의 빙수 🫖 맛 티 ☕️아이스커피 3개를 주문, 빙수는 공유했습니다 다자이후의 중심가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서 가게는 찾기 어렵지만 조용하고 점심이나 카페의 이용을 듣기 때문에 자리가 나뉘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심플한 인테리어로 아늑함도 좋고, 접객도 딱 좋은 느낌 입구에 있는 쇼케이스의 레어 치즈 케이크도 종류가 있어 콜론으로 한 귀여운 외형 빙수도 1개의 양이 많아 2명으로 나누어 먹어도 먹어 응해◎ 복숭아가 잔잔하고 듬뿍 🍑 얼 그레이와 매치 해 맛있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얼음, 얼 그레이 시럽, 요구르트 계열? 깔끔한 크림, 복숭아 소스, 복숭아가 들어있었습니다 (기억에서는) 단맛도 과일이 메인이므로, 어리석은 시작부터 추가 복숭아 소스? 가 붙어 옵니다만 주문시에 전하면 없애 주기 때문에, 한층 더 단맛을 삼가할 수 있습니다 맛은 트로피컬 계의 무당으로 좋아하는 맛으로 아이스 커피도 충분한 양이있었습니다! 하나 주의한다면 여름 창가의 자리에 앉았기 때문인지, 순식간에 빙수가 녹아 버렸습니다 ... 관광객이 많은 가운데, 입지 덕분인지 비교적 천천히 있을 수 있는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을 만드는 향기도 좋았기 때문에 식사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자이후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海外観光客にはまだ見つかっていない貴重なカフェ☕️ 🍧桃とアールグレイのかき氷 🫖フレーバーティー ☕️アイスコーヒー 3つを注文、かき氷はシェアしました 太宰府の中心街からほんの少し入った場所でお店は見つけにくいけど、静かでランチかカフェかの利用を聞かれるので席が分けられているようでした とてもシンプルな内装で居心地もよくて、接客もちょうどいい感じ 入り口にあるショーケースのレアチーズケーキも種類がありコロンとした可愛い見た目 かき氷も1つの量が多く2人で分けて食べても食べ応え◎ 桃が瑞々しくてたっぷり🍑アールグレイとマッチしておいしかったです 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氷、アールグレイシロップ、ヨーグルト系？のさっぱりクリーム、ピーチソース、桃が入っていました(記憶では) 甘さもフルーツがメインなので、くどくなく始めから追加のピーチソース？が付いてきますが注文時に伝えればなくしてくれるので、さらに甘さを控えることができます フレーバーティーはトロピカル系の無糖で好みの味で、アイスコーヒーも十分な量がありました！ 一つ注意するなら夏の窓際の席に座ったからか、あっという間にかき氷が溶けてしまいました... 観光客が多いなか、立地のおかげか比較的ゆっくりしていられるカフェだっと思います！ ランチを作っている香りも良かったので、食事も美味しいのだと思います！ 太宰府に行く機会があれば、また寄り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7.17 최종방문 가게의 분위기가 세련되고, 참배길보다 곧인데 참배길과는 다른 느긋한 공기가 흐르는 공간. 카레가 맛있다. 미나미구에 있던 townz의 겨자 슈림프 카레가 등장하고 있었다. 어쨌든, 전채와 스프에 음료가 붙어 1,890 엔 정도. 치즈 케이크는 세트에는 옵션으로 붙일 수 있지만, 찍을 수 있는 외형. 친구와 말하면서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태그스타의 커피콩의 판매도 있어, 게재된 디자인 잡지도 놓여져 있었습니다. (원문) 2025.7.17最終訪問 お店の雰囲気がおしゃれで、参道よりすぐなのに参道とは違うゆったりした空気が流れる空間。 カレーが美味しい。 南区にあったtownzのマスタードシュリンプカレーが登場していた。 せっとで、前菜とスープにドリンクがついて1,890円ほど。 チーズケーキはセットにはオプションでつけられるが、撮れる見た目。 友達とお喋りしながら時間を気にせずゆったり過ごせそうな雰囲気があります。 タグスタのコーヒー豆の販売もあり、掲載されたデザイン雑誌も置か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내 애완 동물 가능, 완코 메뉴도 있습니다 소파도 앉아서 기분이 좋고 식사도 맛있고 싸다. 스탭의 애상도 좋다. 최고였습니다! 오자이후 오면 또 옵니다. (원문) 店内ペット可で、わんこメニューもあり ソファも座り心地が良くて 食事も美味しくて、安くて スタッフさんの愛想も良い。 最高でした！！ 大宰府来たら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사용했습니다. 점내에는 포토 스포트가 몇 군데 있고 완짱의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무료의 주차장(4대) 있습니다만 비어 있지 않을 때는 근처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친절한 것이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게 합리적으로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はじめて利用しました。 店内にはフォトスポットが数カ所ありワンちゃんの撮影出来ます。 無料の駐車場（4台）ありますが空いてないときは近くの有料駐車場を利用する事になります。 店員さんも親切でフレンドリーなのが良かったです。 料理も美味しくリーズナブル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이용하겠습니다. 주차장 4대석은 5석 있음(1석 4명 최대 20명) 점심 밥 굉장히 맛있게 16 종류의 정식(당 튀김 정식 추천) 사이드 메뉴도 확실히 있습니다. 완짱용은 원버그 등 10종류가 있어요 가게도 느긋하게, 완짱과 함께 쉬고 있습니다.내점하면 가게의 인스타에 완짱의 기념 촬영이 있습니다.게재된 것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인기의 가게이므로, 전화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판견 점장의 루루짱 부점장 키키짱을 만날 수 있으면 하루 좋은 일이 있어요~♥ (원문) いつも利用させて頂いてます。 駐車場４台　席は５席あり（１席４名最大20名） お昼ご飯すごく美味しく１６種類の定食（唐揚げ定食おすすめ）サイドメニューもしっかりあります。 ワンちゃん用はワンバーグなど10種類ありますよ お店もゆったりして、ワンちゃんと一緒にくつろげます。来店したらお店のインスタにワンちゃんの記念撮影があります。掲載されたのを見るのが楽しみになります。 人気のお店なので、電話して行くのが良いと思います。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看板犬店長のルルちゃん　副店長キキちゃんに会えると一日いいことあ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상냥한 스탭이 있어, 이 가게에서는 모두 개를 정말 좋아합니다!게다가, 음식이 정말로 맛있었습니다!나폴리탄을 추천합니다! (원문) すごく優しいスタッフがいて、この店ではみんな犬が大好きです！それに、食べ物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ナポリタン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어 전화해 빈 상황을 확인, 쾌적하게 예약OK해 주셨습니다. 주차장은 비어 있지 않고 다른 유료 주차장에 머물러 방문했습니다. 점내 매우 청결감 있고, 실내 애완 동물 냄새도 없고,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동행한 개도 매우 어른스럽고 공기감이 기분 좋게 천천히 보냈습니다. 애완 동물이 있으면 테라스 등 제약이 있는 가운데, 여기는 개도 인간과 같은 취급, 정말로 정말 멋진 가게였습니다. 내점하기 전에는 전화 예약 필수입니다. (원문) かなり前から気になっており電話して空き状況を確認、快く予約OKして下さいました。 駐車場は空いておらず別の有料駐車場にとめて訪問させて頂きました。 店内とても清潔感あり、室内ペット臭もなく、料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同行した犬もとても大人しく空気感が心地よくゆっくりと過ごしました。 ペットがいるとテラス等制約がある中、ここは犬も人間と同じ扱い、本当に本当に素晴らしいお店でした。 来店する前には電話予約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내 깨끗. 밥 아무도 맛있다. (원문) 店内キレイ。ご飯どれも美味しい。接客対応〜何をとってもステキなカフェ🫶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의 인품이 매우 좋았습니다. 개를 데린 손님이 자주 들어와서 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식사는 맛도 양도 대만족!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オーナーさんたちの人柄がとても素敵でした。イヌを連れたお客さんがしばしば入ってきて、犬好きの私にはたまらなかったです。食事は、味も量も大満足！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생긴지 얼마 안 된 카페입니다. 친절한 점원과 숯커피를 비롯한 커피 메뉴와 카눌레 등을 제공합니다. 점내 좌석은 테이블 없이 5명 좌석이 있고 점원의 접객은 친절합니다. 문제는 커피가 아무 맛이 안납니다. 말차라떼, 커피 등의 음료를 시도했지만 똑같았습니다. 커피점에서는 우유가 문제인지 커피가 문제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옆의 손님도 말차에 시럽을 넣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무맛이 안나는 점은 분명 문제입니다.

지나다 들른 곳 감각있는 인테리어 커피로만 승부하는 집인 듯

(Google 번역 제공) 2025.7.17 이용 개점 시간에 들었습니다.점내는, 빛과 그림자가 깨끗한 바닥과 벽. 새로운 메뉴로 아포가드가 3종류 나왔습니다. 구마모토의 히토요시에서 숯 파르페 등도 인기의 아오호스텔 계열점이라고 하는 것으로, 숯 라떼도 있습니다. 구운 과자도 일부 아오로부터 닿는 것과, 빵은 loop a bread의 것이 있습니다. 아포가드의 라떼를 받았습니다만, 적당한 단맛의 아이스가 에스프레소에 잘 맞습니다.가게의 로고의 마크의 쿠키가 토핑.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먹어 대답도 있었습니다. 벤치 타입의 자리가 점내와 외부의 테라스에 각 5석 정도. 커피콩도 로스팅기로 취향에 커스텀 할 수 있어 구입이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없고, 지불은 각종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2025.7.17利用 開店時間に伺いました。店内は、光と影が綺麗な床と壁。映り込みもぜひ感じて過ごしてくださいね！ 新しいメニューでアフォガードが3種類出ていました。 熊本の人吉で炭パフェなども人気のアオホステルの系列店ということで、炭ラテもあります。 焼き菓子も一部アオから届くものと、パンはloop a breadのものがあります。（時間次第）。 アフォガードのラテを頂きましたが、程よい甘さのアイスがエスプレッソによく合います。お店のロゴのマークのクッキーがトッピング。 思った以上に食べ応えもありました。 ベンチタイプの席が店内と外のテラスに各５席ほど。 コーヒー豆も、焙煎機で好みにカスタムできて購入ができます。 駐車場は無しで、支払いは各種対応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텐만구 투어를 마치면 잠시 쉬어갈 곳, 맛있는 음료, 그리고 좋은 곳이 있는데, 어떻게 놓칠 수 있겠어요? 머신으로 가볍게 로스팅한 드립 커피는 조금 실망스럽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는 커피가 나왔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원문) When you finish the tour in Tenmangu you will find a place to have a break, good drink and good place how can you miss it. Light roast coffee drip by machine is a little bit disappointment but it comes a nice coffee than I was expected! Good time there~ you should go there too.

(Google 번역 제공)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이곳은 신사에서 더운 날 산책을 한 후 햇볕을 피해 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큰길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길에 위치한 이곳은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몸을 식힐 수 있습니다. 아주 현대적인 분위기인데, 아쉽게도 테이블이 없습니다. 예상대로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일본어를 못해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커피 자체는 스타벅스보다 훨씬 좋습니다. 시큼하거나 얼음처럼 차갑지 않습니다. 더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더 넣어달라고 요청하세요. 아직 음식을 먹어보지 않아서 빵 종류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원문) The oasis from the heat, this olace is great to get out of the sun after a hot days walk at the shrine. Located in a small road off the main road, this place has A/C to help you cool a little bit. A very modern look, the sad thing is that they don't have any tables. As expected, the service here is amazing. Very polite, and helpful even if you don't speak Japanese. The coffee itself is better than Starbucks. Not sour and ice cold. If you need more ice to cool you off more, just ask. Didn't try the actual food so cant comment on the baked goods.

(Google 번역 제공) 콩의 로스팅을 그 자리에서 해 주셨습니다. 가게의 외관은 고풍으로 안은 미래감이 있어 두근두근합니다. (원문) 豆の焙煎をその場でして頂けました。 お店の外観は古風で中は未来感があってワクワク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10일 오전 11시 46분에 방문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에어컨도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쇼핑을 계속하기 전에 커피 한 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했습니다. 👍 (원문) 2025/10/10 11:46造訪 氣氛良好，冷氣舒服，適合喝咖啡放鬆一下再繼續逛，讚啦👍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 다방 토끼는,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다자이후의 관세음사·다자이후 정청터 근처에 있는 마음 치유되는 카페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은 일본식 모던한 분위기로 통일되어, 창문으로부터 꽂는 부드러운 빛이 공간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습니다. 계절의 꽃이나 일본의 조도품이 곳곳에 배치되어 일본의 사계를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 주차장도 있으므로 차로의 내점도 편리합니다. 다자이후 관광의 사이에 들르는 것은 물론, 현지 분들의 휴식의 장소로서도 사랑받고 있는 이 카페였습니다. 고도의 풍치와 현대적인 쾌적함이 융합한 다자이후에 있는 「다방 토끼」로, 호화로운 카페 타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원문) 太宰府茶房うさぎは、歴史と文化が息づく太宰府の観世音寺・大宰府政庁跡の近くにある心癒されるカフェです。 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店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店内は和モダンな雰囲気で統一され、窓から差し込む柔らかな光が空間を優しく包み込みます。 季節の花や和の調度品が随所に配され、日本の四季を感じられる心地よい空間でした。→駐車場もあるので車での来店も便利です。 太宰府観光の合間に立ち寄るのはもちろん、地元の方々の憩いの場としても親しまれているこのカフェでした。 古都の風情と現代的な快適さが融合した太宰府にある「茶房うさぎ」で、贅沢なカフェタイムを過ご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きっと、また訪れたくなる特別な場所となるは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자이후 텐만구에 간 귀가에 들러 보았습니다! 입소문을 보고 방해했지만, 기대가 너무 컸는지…?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 (원문) 大宰府天満宮に行った帰りに寄ってみました！ 口コミを見てお邪魔しましたが、期待が大き過ぎたのか…？見栄えはお洒落ですがお味は普通。混み合ってる訳でも無いのに、とにかくお料理の提供に時間が掛かり過ぎかなぁ～と💦 静かで雰囲気は良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이용하셨습니다. 당시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이 되어 생각하면 여러가지 이상한 곳이 있었으므로 써 드리겠습니다. 우선, 금액입니다.뭐, 관광지 가격이라고 하는 것 어느 정도는 나누어야 하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해도 비싸다. 계속해서 서비스에 관해서입니다만, 점원이 느낌 나쁘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뭔가 하면 뭔가 받을 수 있는 것 같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보다 압도적 설명 부족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강인하게 스마트폰의 화면을 접했습니다. 다만,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점내는 꽤 좁습니다만, 매우 조용하고, 따뜻함이 있어 세련된 내장이었습니다. 가격이 높기 때문에 더 이상 갈 것은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좀 더 싸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면 꼭 방문하고 싶네요. (원문) 数年前に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当時はいいなと思ったのですが、今になって考えればいろいろおかしいところがあったので書かせていただきます。 まず、金額です。まあ、観光地価格ということである程度は割り切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けないのは分かります。ですが、それにしても高い。そして、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量がとても少ないです。あの価格に見合う量ではないですね。 続いてサービスに関してですが、店員さんが感じ悪いです。具体的に何かは覚えていないですが、何かすると何か貰えるみたいなサービスがあったんですよ。で、これを客がやろうとしている時に、何より圧倒的説明不足です。そして、質問をしたら、教えるのではなく強引にスマホの画面を触られました。まぁ…そこまで強い怒りは覚えませんでしたが、店としてはどうなのかなぁと言う感じです。 ただ、雰囲気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店内はかなり狭いですが、とても静かで、温かみがあってお洒落な内装でした。 価格が高いのでもう行くことは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が、もし、もう少し安く食事ができるのなら是非訪れ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자이후 근처의 다방에 차 타임으로 들었습니다. 토끼와 유 귀여운 가게. 점내도 깨끗하고 곳곳에 토끼 그림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음, 커피와 치즈 케이크를 주문. 음, 커피는 부드러운 맛입니다. 치즈 케이크도 크림이 곁들여 있어 악센트가 되어 맛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가게입니다. (원문) 大宰府近くの喫茶店にお茶タイムでたちよりしました。ウサギとゆうかわいい店。店内も綺麗で所々にウサギの絵が飾ってあります。さて、コーヒーとチーズケーキを注文。さて、コーヒーは優しい味わいです。チーズケーキもクリームが添えられておりアクセントになり美味しいです。静かで落ち着け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메뉴는 그 날은 햄버그런치의 한 종류만으로, 여러가지 물건이 조금씩 실린 플레이트가 붙어 왔다. 디저트 쿠키와 치즈 케이크, 식후 음료 포함. 작은 가게 안. (원문) ランチメニューはその日はハンバーグランチの一種類のみで、いろんな品物が少しずつ載ったプレートが付いてきた。 デザートのクッキーとチーズケーキ、食後のドリンク付き。 こじんまりした店内。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느낌의 가게입니다 점원이 친절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습니다 (원문) 良い感じのお店です店員さんが親切でしたコーヒーも美味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개인실 바람의 자리를 이용하여 천천히 할 수 있었다. (원문) 静かで個室風の席を利用し、ゆっくりできた。

(Google 번역 제공) 버섯 크림 파스타와 쌀 버거 부탁했습니다. 버섯 크림 파스타에 관해서는 조금 삶아 시간이 길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쌀 버거는 양념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 설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 라이스 버거보다 맛있다. 우루치 쌀의 경도도 딱 좋았습니다. (원문) きのこクリームパスタとライスバーガー頼みました。 きのこクリームパスタに関しては、少し茹で時間が長く柔かくなってました。味付けはクリームが濃厚ではない為、食べ応えはあまりないです。 ライスバーガーは味付けも良くリーズナブルな値段設定になってると思います。 マックのライスバーガーより美味しい。 うるち米の硬さも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원 플레이트 런치를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스탭도 밝고 걱정 있는 대응으로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ワンプレートランチを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スタッフの方も明るく心配りある対応で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근처에 있으면 먹을만 하지만, 굳이 멀리서 올 맛은 아니다. 그냥 붕어빵에 겉은 약간 바삭한 누릉지 먹는 맛?(누릉지 안좋아해서 별로였다). 그리고 자리 이쁜곳 아니면 풍경 하나도 없음. 커피랑 말차는 췌악스해져. 진짜 씀 형풴없쎠요.

줄은 길지만 금방금방 빠져요 갓 구운거 나와서 완전 뜨겁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구운 찹쌀떡이라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팥도 엄청 단편이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자이후 왔으면 먹어보는거 추천 날씨만 안더웠음 포장해갔을거에요

버스투어 가이드님이 꼭 먹어보라고 하셔서 가족들과 맛만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모찌를 구워서 먹으니 콩가루 안 묻힌 팥 들어있는 인절미 구운 맛..? 이였고, 길거리 사람들은 죄다 들고 있었습니다. 파는 상점들도 많았고 한번 정도 사먹어 볼 만한 맛이였습니다.

다자이후 카페 찾는다면 강추하고 싶어요. 관광지이고 일본 전통찻집 느낌나는데 우메가에 모찌있는 차세트가 650엔 밖에 안함.. 근데 친절하시고 바빠서 짧게 쉬다 갔지만 짧은 시간동안 너무 잘 쉬다갔어요.

따뜻한 맵쌀로 만든 찹쌀떡입니다. 생각보다 팥이 많았고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어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방문 일자: 24년 12월 다자이후의 우메가에모찌로 유명한 곳. 내부에서 말차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는데 우메가에모찌 하나만 먹어봤습니다. 이것도 여기에서 먹어봐도 괜찮을 맛입니다. 내부에서 말차와 함께 즐겼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비오는날 일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던 곳 이었습니다! 다행이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직원분이 한국어 공부를 하신것 같아요. 정말 친절했고 예약 할 수 있는지 여쭤보니 5인이상은 예약 가능하다고 하셔서 가족여행때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

다자이후 버스를 내리면 마주할 수 있는 라멘집입니다. 이치란라멘이 줄이 긴데 반해 이곳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어제 이치란을 먹어서 오늘은 단보에 가고자 다자이후 도착 전 부터 생각했습니다. 또한,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엔 조금 더 좋습니다. 유의점은 현금이 안되고 오직 카드결제만 키오스크로 가능합니다. 또한 키오스크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영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매운맛 선택이 가능하고 저는 기본에 매운양념 추가 부인은 매운 라멘에 15배(기름 3스푼)으로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고 음식 맛이 좋습니다. 부인 말로는 이치란라멘보다 더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좋다고 합니다.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종업원 중 한 분이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였습니다. 저희는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 저희 우측의 중국인 손님이 어떤 요구를 했는데 엄청 싫은 표정으로 나와 쪽지 같은 것을 던지고 일하기 싫은 표정과 몸짓을 하였습니다. 오픈 주방이라 그것이 모두 보였고 그것은 중국인 손님뿐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마이너스 요소였습니다. 저는 모든 식당에 대해 긍정적 평을 하는 사람인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있는 라멘, 교자, 맥주를 내주어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표합니다. 키오스크 구매 후 자리 안내를 받은 후 자리에 앉아서 그 때 라멘 면이나 파 추가 양념 등을 선택해서 이치란과 순서가 다름을 인지하면 오해없이 잘 이용가능한 곳입니다. 많은 한국분들께 추천합니다.

더운날씨에 이치란을 2시간씩이나 줄서서 기다릴자신이 없었기에 대체제로 방문했습니다만, 이곳도 아주 맛있는 라멘집이었네요. 월요일에 방문해서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시면 발권기가 있고 거기서 음식, 음료 구매해서 자리 안내받으신다음 발권받은거 직원분께 드리면 됩니다. 음식은 5분내로 나와요. 양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라멘도 맛있는데 다자이후 상점가에 맛있는것들이 많으니까 라멘만 한그릇 드시고 다른 맛있는것도 드셔보세요. - 생맥주는 기린 이치방 있음. - 처음나오자마자 국물한입, 매운양념 풀어서 또 한입, 면 한젓가락 먹은다음 다진마늘 넣어서 다시 국물한입, 반이상 먹고나면 참깨 갈아넣고 국물 또 한입. 계속해서 맛이 바뀌는 라멘국물을 즐기는게 좋았다.

일본 여행 후쿠오카 여행 중 들려보면 좋을 단보라멘은 다자이후를 대표하는 유명한 라멘 맛집이다. 규슈의 라멘맛집에서 1등을 한 곳으로 양은 좀 적지만 라멘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맛 볼 수 있는 라멘 집이다. 다양한 토핑과 사이드메뉴등이 준비되어 있다. 점심시간에는 줄이 무척 긴 곳이라 줄을 서기 싫다면 시간을 잘 조절해서 가야한다.

맞은편 이치란이 있지만 우리는 이쪽으로 왔습니다. 진한 국물에 이치란처럼 여러가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1시쯤 갔지만 20분정도 웨이팅 있었습니다 저희가 먹고 나오니 줄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빠르게 가시길 혹시나 가시길 희망하신다면요 ~

규슈에서 1등한 라면울 먹어봤는데 엄청 만족이었어요. 메뉴를 시키는 방법도 독특하고 맛있는 식당입니다. 자리가 별로 없긴 한데 꼭 가볼만한 식당이에요! 곧 다른 가족도 일본 오는데 그분 에게도 추천 드릴여고 합니다!

규박 선생님들이 이치란 대신 간다는 곳. 진한 국물이 이치란과는 확연히 다르다. 다소 기계적이면서 시스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치란과 다르지만, 사람 냄새나는 라멘집인건 분명하다. 게다가 약간 딱딱한 면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이치란보다 단보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

이치란 라멘과 맛이 비슷한거 같아요. 진하고 구수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규슈지방 라면대회에서 1등했다는데 막 엄청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도 있어요. 라면맛이 라면맛이지 특별할게 있나요!

멘타이코를 평소에 좋아하여 다자이후에 오랜만에 방문하여 후쿠야에 들어갔습니다. 매장내에서 식사하였으며 생각했던대로 맛있고, 좋아하는 멘타이코를 오차즈케로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명란오차즈케먹으러❤︎ 줄이 어마어마! 2단스탠드에 생명란과 토로로명란,구운명란,오징어젓갈,절임채소가 갓지은 밥과함께나오는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엔 오차즈케로 따뜻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라인등록해 놓으면 순번확인도 가능해서 미리 식권사고, 라인등록하고 산책하다 순번가까워지면 가게에서 기다리면 되요! 걸어다니면서.먹을 수 있게 한그릇 테이크아웃 하는 것도 있는데 편하게 점내에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텐만궁가는길에 아침을 못먹어서 간단히 컵으로 먹었어요 컵으로사면 먹는데는 따로없고 그냥 길걸어가면서 먹었는데 간단한 요깃거리로 맛있었어요 주문기계에 현금넣고 표나오는거 드리면 5초만에 주심

명랸 오차츠케를 500엔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물이 엄청 뜨겁다 명랸은 맛있지만 너무 뜨거워서 식히다가 명랸이 익어버렸다 추운날 간단하게 길거리음식으로 적당한것 같다 자판기에서 티켓을 뽑고 티켓을 직원에게 주는 형식으로 구입하는데 금액이 큰 지폐를 가지고 있어서 직접 결제로 부탁드렸다

500엔짜리 명란 오차즈케 먹었는데, 쌀쌀한날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음 명란이 여태 먹어본 명란 중 최고였는데, 냉장보관 문제로 구매하지는 못함..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면 좋겠다..

명란 오차즈케 맛집입니다! 밥/토로로/오차즈케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전부 다 너무 맛있었어요:-)

무난하니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일본 두부 요리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코스로 경험. 일본 여행 중 최고의 식사 중 한끼

아침에 하카타에서 9시 출발 다자이후는 약 2시간 정도면 충분. 점심 시간에 관광객 구역 아닌 옆에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우메노 하나. 예약을 30분 전에 전화로 했지만 무난하게 가능했음. 주로 노년층 식사나 일본 두부 정식 체험에 적합. 가성비 좋고 일본식 서비스 훌륭함. 동시에 잘 꾸며진 정원을 보는 재미도 있음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다만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께만 추천드립니다

< 정갈한 고급 체인 두부요리집 > 두부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방문할만함 히로시마에서 잡아오는 굴 요리도 좋음 가격은 비쌈, 가급적 홈페이지에서 예약 권장 2019년 1월 21일 여행 전 사전에 예약 후 방문, 계절 메뉴인 후유비진(冬美人) 세트 3인, 히로시마산 굴 튀김과 굴 그라탕을 주문했음. 가이세키식으로 코스요리가 줄지어 나옴. 대부분 맛있고 건강한 인상을 주는 음식들이었음. 특기할 만한건 온천두부, 야채 절임, 차왕무시(계란찜)이 맛있었음. 굴 튀김과 굴 그라탕을 추가 주문했었는데 굴 그라탕은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는데 특별히 기대 안한 굴 튀김은 정말 맛있었음. 건강한 음식들 사이에서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음. 두부 홀릭이나 다자이후에 들르는 겸 건강하고 비싼 두부 요리로 호사를 누려보고 싶다면 가볼 만함.

다자이후 관람 전 후 식사하기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정원도 아주 예쁘고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하느라 김치를 먹어야 하는데 가져간 김치를 먹을수 있게 접시도 제공 해주고 너무 친절 하였습니다 주차장이 없으니 주변 주차장에 주차 하셔야 해요

밑에 b a라는 일본분이 쓰신 리뷰가 정확합니다 식사는 맛있지만 료칸 수준의 가이세키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면 안되요 음식 나올때마다 직원이 바꼈는데 음식 먹는 방법이나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는 직원이 있는 가하면 아예 음식만 놓고 가는 직원도 있고... 그 전 이틀동안 두개의 료칸을 다니면서 엄청 친절한 가이세키 서비스를 경험해서 그런지 더 비교가 됬네요

음식이 모두 다 맛있고, 스태프들도 친절한 보석과 같은 곳. 이곳에서 최고로 행복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스태프들께 감사합니다!

라멘 자체만 평한다면 맛있다 비교적 낮은 염도임에도 불구하고 골수까지 뽑아낸 듯한 고소함이 특징 세아부라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기름이 꽉찬 스프가 매력적이다 다만 위생면에서는 많이 아쉽,, 테이블 상태부터 그리 깨끗하진 않아 위생 문제에 예민하다면 비추!

3/15 00시 30분 방문 현금결제만 가능 숙소 근처에서 밤 11시까지도 줄 서있길래 먹어봤어요 일단 위생 중요시 하시면 패스하세요 위생이 인도급으로 안좋습니다 가게도 엄청 좁아요(최대 인원 10-12명 정도) 대신 육수가 엄청 진하고 라멘 치고 안 짠 편이라 좋아요 (돼지국밥 육수에 면 넣어 먹는 맛이고 일행은 이치란 보다 맛있다네요) 돼지잡내는 살짝 나는데 먹을만하고 생강 넣어 먹으면 잡내 덜해서 맛있고 맵게 먹고 싶으면 고추기름 넣어드세요 완탕은 밀가루가 더 많아서 차슈나 파 많은 라멘 추천합니다 한국인보단 현지인이 대부분이라 가성지 현지 라멘 맛집 찾으신다면 추천

여기가 진짜입니다. 구수한 돼지 냄새에 묵직한 맛이 입에 감도는 게 후쿠오카 여행하면서 여러 돈코츠 라멘집을 가봤는데 여기만큼 기억에 남는 라멘집도 없습니다. 일본 특유 분위기에 오뎅과 라멘을 판매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되니 현지인분들 해장하러 많이 오셔서 줄까지 서더라고요...

후쿠오카 간 횟수만큼 갔어요. 여러 라멘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후쿠오카에서 가장 맛있는 라멘이라 생각합니다. 술 한잔 하고 해장으로 먹으면 더더욱 맛있어요 ㅎㅎ

별점 : 4 또보띠보 한줄평 : ”하카타라멘 마니아는 꼭! 가봐야 할 로컬 심야라멘“ 현지인을 배려한 돈코츠라멘. 70년대 일본 노래가 흘러나오고 라멘의 열기에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공간에서 후루룩 후루룩 ASMR여기저기 들려오는 분위기에 반해 버린 곳. 고집이 느껴지는 마스터가 쉴새 없이 들어오는 카에다마(몀 추가) 주문을 면 건지기 채망에 담아 그대로 라멘에 빠뜨려주는 서비스도 이 곳의 감성과 너무 잘 어울린다. B급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간 와바야 할 하카타라멘 명점! 와일드한 육수의 풍미에 주변에 함부러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못 먹더라도 동행이 있다면 꼭 소개시켜주고 싶은 곳.. 나에겐 후쿠오카 베스트플레이스 중 하나.

지나가며 보니깐 로컬 맛집이라 들어가봤어요 분위기 좋고 라면은 국물이 엄청 진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럭저럭 먹을만 했네요

진짜 그냥 뭐 완전 노포 초 로컬 감성인데, 개인적으로는 살면서 먹어본 돈코츠 중에서 가장 폭력적인 맛이 아닐까 싶은맛..진짜 진하다 못해 끈적이는 젤라틴 같은 돈코츠 경험 해보고 싶으면 추천 드립니다. 맛은 꽤 괜찮은데 밤에가도 웨이팅이 좀 있고 현금밖에 안됩니다.

자리에 앉으면 보이는 창밖의 작은 정원이 예쁩니다. 음식은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니고, 관광지 음식에 그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평균은 하는 맛이예요.

다자이후텐만구 구경갔다가 비가 오고 배도 고파서 메인거리에 몇 안되는 식당에 들어갔음(메뉴가 다양해보여서) 입구에서 직원 안내 기다리는데 5분 넘도록 직원오지 않음 안내받아 들어가서 메뉴 주문하고 첫 음식 나오는데 40분 걸렸음(전체적으로 음식이 늦게 나오는 듯, 다른 테이블의 3명의 여행객 음식은 2개 먼저 나오고 나머지 하나는 2개 음식을 다 먹은 후에 나왔음) 그마저 덮밥 먼저 나오고 돈까스카레는 안나와서 물어보니 그제야 가져옴 덮밥 소바세트는 무난 돈까스 한입 무는데 설컹하는 식감과 고기비린내나서 고기빼고 카레밥만 먹었음(고기만 따로 빼놓은 사진 참고) 걍 허기만 채우고 나왔음

분위기랑 서비스는 좋은데 전형적인 관광지 식당인건 감안해야함. 일본특유의 오래걸리는건 ㄱㅊ은데 음식 퀄리티가 가격값은 못하는거 같네용

여긴 진짜 직원들 싸가지 없음 ...직원들 물어보면 인상부터 쓰고 회 종류 먹지마세요 탈납니다 냄새나고 돈가스류 고기 냄새나서 못먹어요 ..아무리 관광지지만 진짜 심해요 좋은 위치에 있고 손님 많다고 배짱으로 장사하는곳 정말 두번가고싶지 않은곳 기분만 망쳤어요

일본만의 느낌!?이든 식당이였어요. 제가 늦게 도착해서 3시에 밥을 먹었는데 사람도 없고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단 현금결제 밖에 안됩니닷~ 다른 후기는 별로라고 하던데 맛도 좋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추천~~

다자이후 몬젠마치의 사케도노야는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기에 이곳에서 늦은 아침식사를 하며 오늘의 첫 손님이 되었다😚 가게 다다미 좌석 안쪽 창밖으로 이끼정원이 있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다. 牛丼 海鮮丼 규동과 카이센동을 주문했고 첫주문이라 그런지 10분 만에 음식이 나왔다. 친절한 안내를 해주셨고 만족했던 정갈한 셋팅으로 기분이 좋았던 한끼였다. 결제는선불이고, 점심 때에는 웨이팅이 상당히 길다. 가게 입구에서는 우메가에모찌를 판매중

지나가다가 뷰가 너무 좋아서 방문한 곳입니다. 음식은 좀 비싼 편이구요. 맛은 보통입니다. 정원뷰랑 다다미에 앉아서 먹는 분위기 값인거 같아요! 선결제 시스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밸류 BENTO의, 다- 듬뿍 아메리칸+포테이트를 받았습니다. 피자도 감자도 맛있었습니다. 양도 만족합니다. (원문) バリューBENTOの、たーーっぷりアメリカン＋ポテトをいただきました。 ピザもポテトもおいしかったです。 量にも満足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천장 에어컨에서 물이 새어 가면 젖을 수 있습니다. 발밑도 조심하지 않으면 미끄러지는 것은? 현금으로 지불을 했지만, 낚시전의 50엔 구슬이 끊어져 있었다. 스탭의 대응도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상품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天井のエアコンから水が漏れていて場合によっては濡れる。足元も気をつけないと滑るのでは？ 現金で支払いをしたが、釣り銭の50円玉が切れていた。 スタッフの対応もいまいちでした。 でも商品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로 늦은 것은 어쩔 수 없어서 사과도 없고(표시 20-40분의 장소 최종적으로 1시간 20분 이상), 도착한 것은 차가운 피자였습니다.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원래 이 퀄리티일지도 모르지만 더 이상 부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雨で遅れたのはしょうがないとして謝罪もなく（表示20-40分のところ最終的に1時間20分以上）、届いたのは冷めたピザでした。あまり食べないのでそもそもこのクオリティ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もう頼ま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 아웃 퀄리티 엣? 크리스피는 이 정도 당연하다고 합니다. 점원은 말하면서 우리를 위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멋진 점원 👍 전화 대응 의견 있다면 본사에 부탁한다고 합니다. 크레이머 취급 🤣 (원문) テイクアウト クオリティーえっ？フタを開ける前に嫌な予感動画にとって見る、電話して見たけど クリスピーはこれくらい当たり前だそうです。 店員さんはおしゃべりしながら 私達の為に美味しいピザを提供してくれました。他にお客様いませんでした。 とてもお忙しかったのか素敵な店員さん👍 電話対応意見あるなら本社にどうぞだそうです。流石に食べきれませんでした😂 クレーマー扱い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굽기를 제공해 준다 캠페인 목적으로 당일 예약을 하고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캠페인이므로 구워 두고 있는지 생각해 빨리 내점하는 것도, 무려 구워 올리는 것은 예약의 3분전이었습니다. 캠페인 중에도 제대로 구워 정기를 해주는 자세에 감동했습니다. 피자 자체는 반죽이 맛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빵 같은 직물이었습니다. 사이드 메뉴의 감자와 샐러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시저 샐러드의 드레싱이 농후했습니다. 다음은 천을 선택해 주문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焼き立てを提供してくれる キャンペーン狙いで当日予約をして持ち帰りをしました。 キャンペーンなので焼き置きしているかと思い早めに来店するも、なんと焼き上がりは予約の3分前でした。 キャンペーン中もしっかり焼き立てを定期してくれる姿勢に感動しました。 ピザ自体は生地が美味しくないと感じてしまいました。パンのような生地でした。口コミを見ると生地は選んだ方がよかったみたいです。 サイドメニューのポテトとサラダ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シーザー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が濃厚でした。チーズが効いているのかな？ 次は生地を選んで注文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 CM을 보고 쌀 그릇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가격에 비해서는 조금 양이 적을까. 실은 첫 도미노입니다만 피자가 아닌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입니다만, 이 라이스 그릇은 인디카 쌀로 제공되면 코스파가 좋을지도. 이 가게를 중심으로 해도 택배 피자의 상당한 격전구입니다. 대응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후투였습니다. (원문) テレビCMを観て、ライスボウルを持ち帰りました。価格の割にはちょっと量が少なめかな。実は初ドミノなんですがピザじゃないのにこう言ってはなんですが、このライスボウルはインディカ米で提供されるとコスパがいいかも。この店を中心としても宅配ピザの結構な激戦区です。対応は良くもなく、悪くもなくのフツ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운반으로 갔어요 🍕🐖💨🚴‍♂️💨💨 점원의 느낌이 좋았다 🙆🎵 작은 발판이 있고, 안을 볼 수 있어요 🐷지로지로 결제 대응 💳️의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업데이트~📷️ (원문) 持ち帰りで 行きました🍕🐖💨🚴‍♂️💨💨 店員さんの感じが良かった🙆🎵 小さな踏み台があり、 中を見れます🐷ｼﾞﾛｼﾞﾛ 決済対応💳️の情報無かったから 更新～📷️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의 명물인 매실떡은 다자이후 텐만구의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 매실나무 가지에 매실떡을 올려놓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원문) 太宰府名物，梅餅；傳說太宰府天滿宮祭祀的菅原道真在世時非常喜愛一位老人家所做的餅，在他過世後，老婆婆便把餅插在梅枝上，這就是梅餅的起源。

(Google 번역 제공)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길을 따라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방문도 편리합니다. (원문) 有文化有歷史的地方 沿途有好多地方美食 餐點好吃服務態度佳 交通便利 要來太宰府天滿宮 參拜很方便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구석에 별로 사람이없는 곳에서 처음으로 우메가에 떡을 먹었습니다. 뜨거운 안코가 들어 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사람은 매우 친절하고, 가게 밖의 의자에 앉아 우메가에 떡을 맛보는 동안, 우리가 먹은 후에 쓰레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여기서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静かな隅っこで あまり人通りのない場所で 初めて梅ヶ枝餅を食べました。 熱々のあんこが入っていて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人はとても親切で、 店外の椅子に座って梅ヶ枝餅を味わっている間、 私たちが食べ終わった後にゴミまで片付けてくれました。 寒い天気でしたが、ここで温かい思い出を残す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경내에 있는 조용한 가게.사람 혼잡으로부터 떨어져 숨을 쉬게 합니다.떡도 떡에 확실히 염기가 있고 맛있다. 참배길의 가게에 비해 장사할 생각도 없고, 점원도 정중하고 어쨌든 진정합니다. (원문) 境内にあるこじんまりしたお店。人混みから離れホッとひと息つけます。餅も餡にしっかり塩気があって美味しい。歩き疲れた身体に沁みますね。 参道のお店に比べて商売っ気もなく、店員さんも丁寧でとにかく落ち着きます。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 미도리야 씨에서 우메가에 떡을 샀습니다. 선물용으로 5개들이 2개, 그 자리에서 먹는 용을 3개. 여러가지 가게의 우메가에 떡을 먹었습니다만 솔직히 어디의 가게의 우메가에 떡도 구워서는 맛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도리야씨의 우메가에모치가 지금까지에서 제일 따로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문) はじめてみどりやさんで梅ヶ枝餅を買いました。 お土産用で5個入りを２つと、その場で食べる用を3つ。いろいろなお店の梅ヶ枝餅を食べましたが正直何処のお店の梅ヶ枝餅も焼き立ては美味しいです。でも、みどりやさんの梅ヶ枝餅が今までで一番あつあつだった様な気が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메가 가지 떡 미도리야～ 경내 속에 있는 떡집은 1채 삼촌이 정중하게 구워준다. 1개 150엔 5 분 정도 기다렸다가 갓 구워 버렸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프 하프 맛있는 구운 떡 매화 마크가 들어있어 고맙습니다. (원문) ～　梅ケ枝餅　みどりや　～ 境内の中にある　餅屋さんは１軒　ここだけ おじさんが丁寧に　焼いてくれる １個　１５０円 ５分程待って　焼きたてをほおばった 温かく　やわらかく　ハフハフ　美味しい焼き餅 梅のマークが入っていて　ありがたい

(Google 번역 제공) 참배길에서 조금 20m 정도 들어간 곳에 있는 가게.그것만으로 다소 조용히 사람도 적어진다. 말차와 우메가에 떡 세트를 먹었는데, 함께 먹으면 맛있네요. 여름은 빙수 등도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参道からちょっと20mくらい入ったところにあるお店。それだけで多少静かに、人も少なくなる。 抹茶と梅ヶ枝餅のセットを食べましたが、合わせて食べると美味しいですね。 夏はかき氷なども扱っているようでした。

저녁에 가니 맛있는 부위의 초밥은 솔드아웃. 연어가 생각보다 비림. 100엔 초밥이라 큰 기대는 없지만 다른 일본 100엔 초밥보단 맛이 별로임.

다자이후점에 갔는데 앉아서 회전초밥 형태로 주문하며 먹는 시스템이라 편하고 좋지만 음식 질이 매우좋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스시보다 녹차가 맛있어요. 여기서 먹던 녹차를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배달이 재미 있는 초밥집~~맛도 좋아요

최첨단 회전초밥 시스템에 감탄하고 갑니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스시를 먹으러 오시는 건 좀 그렇고요 그냥 김밥천국이 생각하시고 배고플 때 와서 든든히 먹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집. 다먹은 그릇을 넣으면 게임도 할 수 있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함

단체로 가서 먹고나와도 싼맛에 미소가 나오는 범용 스시집

인생 첫 텐동... 너무 더워서 눈에 띄는 아무 곳이나 들어갔는데 정원이 예쁜 집이었다 일본음식이 으레 그렇듯 끝에는 좀 느끼해지지만 맛있고 좋았음

그냥 구운 떡 안에 앙금? 조금 들어간 맛. 한번은 사먹어 볼만합니다.

사케도노야인줄 착각하고 잘못들어갔던곳 적당히 잘먹고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고 정원도 고즈넉하니 거기 너무 붐비면 여기 와도 좋을듯 음식도 좋았음! 걍 그럭저럭~

한번만더 고객에게 소리지르면 뜨거울지도 모릅니다.

이근처 명물이라 여기저기 많은곳에서 팔고있는 구운 매화찹쌀떡? 10개세트 샀어요 맛있네요ㅎ 가게마다 맛이 차이가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메가에모치』 타점이 1개 180엔 중 여기는 150엔이었습니다! (◎_◎;) 떡도 떡도 국산을 고집하고 있는데… 떡으로 맛있었습니다. 선물로 사 다음날 먹었습니다만 상온에서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_^ 왜 평가 낮은가? …라고 생각하면 그런 일이었습니까(객에게도 힘들지만) 타점과의 카르텔도 묶지 않는다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후자는 고맙습니다 (원문) 『梅ヶ枝餅』他店が1個180円の中　ここは150円でした！(◎_◎;) 餡も餅も国産にこだわってるのに… もちもちとしてむ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土産に買い翌日食べましたが　常温でも十分美味しかった^_^ なんで評価低いのかな？…と思ったらそういう事でしたか（客にも厳しいが）他店とのカルテルも結ばない　消費者にとっては後者はあり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규슈의 유명한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주변에 우메가에모치 가게가 정말 많아요. 고르기가 정말 어렵네요. 일본 사람들이 이걸 사려고 줄을 서 있는 걸 봤어요. 어르신이 직접 만드신 거였어요. 정말 맛있고 강력 추천합니다. 방금 하나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사러 갈 거예요. 줄이 엄청 길었어요. 실온 보관은 3일, 냉동 보관은 한 달까지 가능해요. 기념품으로 사지 않은 게 좀 후회되네요. (원문) 日本九州知名太宰府天滿宮外圍 有太多間梅枝餅不知如何選擇 我注意到這間很多日本人都會排隊來買 看到是老爺爺手工做的 真的很好吃，超級推薦 才買完一個發現很好吃，想再回頭再買 就好多人排隊了 常溫可放三天，冷凍一個月 有點後悔沒買回去當伴手禮

나만 알고싶은곳. 가마도 신사 가는길에 무조건 또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 소비도, 우동도 진하고 맛나며... 20가지정도의 튀김및 반찬이 뷔페. 가격 맛 뭐하나 빠지지않는곳. 현지인 맛집

다자이후에서 해메다가 찾은 현지인 맛집. 메뉴 한개만 시키면 뷔페식으로 튀김, 카레 등등이 다 무료인점은 맘에 들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저렴하게 한끼 해결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동을 주문하면 야채 튀김과 반찬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야채 튀김이 다시 맛있다 😋 그리고 우동 샐러드가 다시 버릇이됩니다! ️ 우동도 부드럽고 국물도 단단하고 맛있었습니다 ‼ ️ 카레도 무제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과연 먹을 수 없었지만 다음에 먹고 싶네요 (원문) うどんを注文すると野菜天ぷらや惣菜が食べ放題できます🥬 野菜天ぷらがまたおいしい😋 そしてうどんサラダがまたクセになります‼️ うどんも柔らかくて出汁もしっか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カレーも食べ放題できるようで…さすがに食べれませんでしたが次回食べてみ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마쓰야 본점에서 수행되어 난바둑의 원점입니다. 점심 우동 바이킹, 코보텐 우동 바이킹을 주문했습니다. 뷔페는 오늘은 야채 카레와 튀김 각종, 킨 피라, 히지키, 콩 삶은 등을 선택했습니다. 1000엔으로 배가 가득한 가게입니다. 가족 할 수 있어도, 작은 분도 먹기 쉬운 다다미가 있어, 천천히 먹을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松屋本店で修行されて暖簾分けの原店です。 お昼のうどんバイキング、こぼ天うどんバイキングを注文しました。 バイキングは今日は野菜カレーと天ぷら各種、きんぴら、ひじき、豆煮などをチョイスして頂きました。 1000円でお腹っいっぱいになるお店です。 家族できても、小さいかたも食べやすい座敷があり、ゆっくり食べれ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대했던 카레는 꽤 얇고 유감이었지만, 처음 주문한 메밀은 맛있었습니다. 대식이 아니기 때문에 할인감은 느끼지 않았다. (원문) 期待していたカレーはかなり薄味で残念でしたが、最初に注文する蕎麦は美味かった。大食いではないので割安感は感じ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고기우동 1100엔✨ 튀김, 카레, 반찬 뷔페 포함! 코스파 최고였습니다 😋 (원문) 肉うどん1100円✨ 天ぷら、カレー、惣菜類のバイキング付き！コスパ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동을 부탁해, 가게 안의 카레나 튀김이 무제한의 시스템입니다만, 특히 무와 배추의 튀김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는 옛날의 소박한 느낌이지만, 다다미가 있기 때문에 릴렉스 할 수있었습니다 😄 (원문) うどんを頼んで、店内のカレーや天ぷらが食べ放題のシステムですが、特に大根や白菜の天ぷら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の雰囲気は昔ながらの素朴な感じですが、座敷があるので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

스시야 보다 깔끔하게 즐길수 있는 스시집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자리도 비어있었습니다. 여성의 점원은 신경이 쓰이는 분이었습니다만, 남성의 점원은 손님이 곤란해도 막대기였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홀자 한 병을 2 접시 부탁하면, 한 접시에 정리되어 놀랐습니다. (원문) 平日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 駐車場も余裕があり、お席も空いていました。 女性の店員さんは気が利く方でしたが、男性の店員さんは客が困ってても棒立ちだっ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 穴子一本握りを2皿頼んだら、一皿にまとめられてて、ビックリしました。1人で2皿分食べるならいいだろうけど、それぞれが食べるから一皿ずつ持ってきて欲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소는 본점에서 식사하고 있습니다만 이쪽도 맛있습니다👍아지플라이의 사진이 2꼬리이므로 1꼬리로 배선되어 초이 깜짝 😅별로 먹지 않는 떡 (원문) いつもは本店で食事していますがこちらも美味い👍アジフライの写真が2尾なので1尾で配膳されチョイびっくり😅あまり食べない蛸🐙はネタが大きくもみじおろし🍁がピリッと辛味が効いて美味しかった😋蕎麦もお寿司🍣も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물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므로 메밀과 초밥으로 가볍게 끝낼 생각이었습니다만, 메밀은 건면으로 달고 향기도 맛도 유감이었습니다 😢 초밥의 재료도 추천 게는 냉동 버섯의 파사파사로, 다른 재료도 100엔 초밥 이하였습니다. 옛날은 조금 좋은 회전 초밥이었는데・・・게도 초밥도 먹지 않고 남겨 돌아갔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ダイエット中なのでお蕎麦とお寿司で軽く済ませるつもりでしたが、お蕎麦は乾麺でかたく香りも味も残念でした😢 お寿司のネタもおすすめのカニは冷凍やけのパサパサで、他のネタも100円寿司以下でした。昔はちょっと良い回転寿司だったのに・・・カニもお寿司も食べずに残して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자이후의 통칭 5호선을 따라 회전 스시 가게. 점심으로 들려 주셨습니다만, 목적이었던 덮밥이, 품절이었기 때문에 초밥 15관 런치를 받았습니다. (11:30 내점이었기 때문에 개점 30분에 수량 한정 런치 덮밥은 품절된 것 같습니다) 재료 자체는 가격도 15관으로 1300엔 정도이므로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샤리가 기계식입니다만, 느슨하니까 곧바로 무너지는 경향에 있으므로 먹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된장국도 붙어 있어 양이나 맛으로서 대비용으로 생각하면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립이므로 무너지기 쉬운 것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접객 자체는 정중하고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몇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주차장도 적지 않기 때문에 멈출 수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원문) 太宰府の通称5号線沿いにある回転寿司屋さん。ランチで伺わ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目的だった丼が、売り切れだったので寿司十五貫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11:30来店だったので開店30分で数量限定ランチ丼は売り切れてたみたいです） ネタ自体は価格も十五貫で1300円程度なのでそう悪くないとおもいますが、シャリが機械式なんでしょうが、ゆるいからすぐに崩れる傾向にあるので食べづらさがありました。 みそ汁も付いていて量や味として対費用で考えると満足はしてますが、握りなので崩れやすいのはどうしても気になりました。 接客自体は丁寧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数回利用してますが、駐車場も少なくはないので止められなかったことは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비싸지만 평범한 높은 초밥 가게만큼이나 좋은 초밥을하실 수 있습니다! 무려 이쪽에는 「아라즙」의 메뉴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라면 "이 가게에서 물고기를 먹고있는 간증"입니다! 자주 있는 체인점의 재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중한 손님의 접대에도 추천입니다! (원문) ちょっとお高いですが、普通のお高いお寿司屋さんと同じくらいの上質なお寿司がいただけます！ なんとこちらには「アラ汁」のメニューがあります！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このお店でお魚をさばいている証」です！ よくあるチェーン店のネタとはわけが違います！ 大事なお客さんの接待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재료도 크고 두께가 있고 신선하고 맛있다. 소사는 회전 초밥이므로 담아내는 방법은 아름답지는 않지만, 제대로 맛이 있어 만족감이 높고, 가격 상응이라고 느꼈다. (원문) どのネタも大きくて厚みがあり、新鮮で美味い。所詮は回転寿司なので盛り付け方は美しくはないが、しっかりと旨味があり満足感が高く、値段相応だと感じた。

코스로 먹고 왔는데 구성도 좋고 맛도 좋고 접객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언제 가도 고객 가득한 오렌지 오렌지 씨. 점심 코스 예약은 가능하지만 점심은 예약 접수하지 않기 때문에 오픈 전에 가서 한 순간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점심 메뉴가 많아 고민했습니다만 가을답게 기온의 대접 3620엔을 받았습니다. 점내는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고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토병 찜, 고구마 만두, 버섯 튀김 맛있었습니다 ♪ 스프도 팥소도 튀김도 맛있다♡ 그리고 흰 밥도 맛있었습니다 ♪ 외관도 점내도 멋진 가게. 축하의 자리에도 딱! 입구에는 도시락이나 반찬 등이 가득 놓여 있고, 그것을 사러 오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나도 많이 사 버렸습니다. (원문) いつ行ってもお客様いっぱいの橙橙さん。 お昼のコースの予約は出来るけどランチは予約受け付けてないのでオープン前に行き一巡目て入る事が出来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が多くて悩みましたが秋らしく祇園のおもてなし3620円を頂きました。 店内は1人でも入りやすくゆっくりとお食事を楽しめます♪ 土瓶蒸し、里芋饅頭、きのこの天ぷら美味しかった♪ スープも餡も天つゆも美味しい♡ そして白ご飯も美味しかった♪ 外観も店内も素敵なお店。 お祝いの席にもピッタリ！ 入り口にはお弁当やお惣菜などがいっぱい置いてあって、それを買いに来るお客様も多かったです♪ 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 私もいっぱい買っちゃ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뛰어들어 내점 또 저지에서 혼자 😅 가게에 들어가면 반찬과 도시락이 😍 평일 점심 조금 지나치게 초만원의 점내 카운터에 빈이 있어 안내 가능과… 도시락 사고 돌아갈까 포기하고 있었을 무렵에 안내되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는 차 마을 어쩔 수 없는 1번 바쁜 시간🥲 이런 1명의 손님에게도 정중한 대응😌 런치 메뉴 계절의 축제 1600엔(세금 별도) 커피 첨부. 무알코올 음료 충실! (원문) 初めて飛び込み来店 またジャージで一人😅 店に入るとお惣菜やお弁当が😍 平日お昼少し過ぎ 超満員の店内 カウンターに空きがあり案内可能と…お弁当買って帰るかと諦めてた頃に案内されました しばらく待つお茶まち仕方ない1番忙しい時間🥲 こんな一人の客にも丁寧な対応😌 ランチメニュー 季の恵の膳 1600円（税抜）コーヒー付き。 味が優しく どの料理もうまい😋 そしてボリュームがすごい！ お米も美味し 次回は通常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い ノンアルコールドリンク充実！車でも安心

(Google 번역 제공) 법사에서 이용했습니다. 공휴일 13시 예약으로 점포 옆 주차장에 in 내가 주차하고 만차 길리 세이프 녹색으로 둘러싸인 점포에. 문을 열면 좌우로 테이크 아웃 도시락 과자는 좁고 판매합니다. 점내는 목재를 기조로 굉장히 차분한 공간 이번에는 치료가 된 사람이기 때문에 요리 이름 금액은 불분명하지만, 그릇, 요리,보고, 먹고 만족스러운 요리였습니다! ! 점심 시간 동안 항상 만석으로 차례로 기다리는 손님도 어느 정도 활기차고있었습니다. 스탭의 여러분, 대접 님이었습니다. (원문) 法事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祝日の13時予約で店舗横駐車場にin 私が駐車して満車　ギリセーフ 緑に囲まれた店舗へ。扉を開けると左右に テイクアウト弁当スイーツが所狭しと販売してます 店内は木材を基調に凄く落ち着く空間 今回は、ご馳走になった方なので、料理名 金額が不明ですが、器、料理、見て、食べて 満足できる料理でした！！ ランチタイム中常に満席で順番待ちのお客さも いる位賑わってました。 スタッフの皆様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해외의 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맛은 물론, 요리를 담는 방법도 귀엽고 일본인 것 같아서 매우 기뻐했습니다.평일 예약 없이 들어갔습니다만 대기 시간도 없고, 곧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완전 개인실에서 주위의 소리도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고객의 환대에 기뻐합니다. (원문) 海外のお友達を連れて行きました。味はもちろん、料理の盛り付け方も可愛くて日本らしいと大変喜んでいました。平日予約なしで入りましたが待ち時間も無く、すぐ食事が出来て大満足でした。完全個室で周りの音も気にする事なくゆっくり食事が出来ました！お客様のおもてなしに喜ば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 3.8 ・접객 3.8 ・코스파 3.9 (5점 만점 중) ⁡ 「일식 비스트로 오렌지 오렌지‼️」 ⁡ 다자이후에 있는 창작 일식 가게‼ ️ ⁡ 메뉴 풍부하고 유익한 코스와 일품요리도 있어 가게도 넓고 어른수로도 대응 가능합니다. 이번은 밤에 코스에서 방문했습니다만, 특히 점심은 합리적이고 인기 같고 점심은 기다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는 저렴하고 볼륨 만점으로 좋았습니다(*^^*) ⁡ 걱정되는 분은 꼭 가보세요 ✨ 보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주소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오사노 2-10-20 －－－－－－－－－－－－－－－－－－－－－－－ (원문) ・味 3.8 ・接客 3.8 ・コスパ 3.9 (5点満点中) ⁡ ｢和食ビストロ 橙橙‼️｣ ⁡ 太宰府にある創作和食のお店‼️ ⁡ メニュー豊富でお得なコースやアラカルトもありお店も広く大人数でも対応可能です。 今回は夜にコースで訪問したのですが、特にランチはリーズナブルで人気みたいでお昼時は待ちもあるみたいです。 コースはリーズナブルでボリューム満点で良かったです(*^^*) ⁡ 気になる方は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保存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 ■住所 福岡県太宰府市大佐野2-10-20 －－－－－－－－－－－－－－－－－－－－－

(Google 번역 제공) 딸과의 식사 🍽️에서 이용했습니다. 소규모 인원이라도 상냥한 스탭의 세심한 서비스, 요리의 맛, 점내의 분위기의 장점과 삼위일체의 장점이 멋진 가게입니다. (원문) 娘との食事🍽️で利用しました。少人数でも気さくなスタッフさんの行き届いたサービス、料理の味、店内の雰囲気の良さと、三位一体の良さが素敵なお店です。

후쿠오카여행 일정이 길어서 여기저기 걷다가 간단하게 우동먹으려고 들렸습니다~! 하치만궁 보고 방문하기 좋아요! 우엉우동은 역시 ㅋ

간단히 면요리 먹기에 좋았어요. 어묵종류의 메뉴도 많습니다. 5인 메뉴 5분안에 음식이 나왔어요

딱 휴게소 음식입니다. 특별한 느낌은 없고 기본에 충실한 가게입니다. 메뉴는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 편리합니다. 한국어 주문이 가능합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평범한 가격대 입니다. 와이파이가 없습니다. 24시간 영업이라 아무때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것이 좋습니다.

그냥 24시간 체인점 맛. 특별한건 없다. 일본의 우동맛은 아니다. 체인저점 맛. 나의 구글맵에서 지운다.

일본 음식점은 일찍 닫는 곳이 많은데, 여긴 24시간 영업하는 곳! 휴게소 느낌의 가게지만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시간의 구애를 안받는것이 너무 좋아요

니쿠고보우 우동 먹었다. 싱겁게 먹는 나에게는 조금 짜지만 맛은 좋았다. 음식은 개인 입맛임.

24시간 영업이라 부담없이 갔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쫄깃한 우동면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우동이 맛있는 떡느낌. 우동보다는 오뎅과 카레가 더 맛있었다. 가격은 정말 좋네요. ^^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맛있음. 비프 카레를 먹었는데, 카레는 평범하나 비프가 특히 맛있음. 규슈 박물관 바로 앞에 있어서 관람 후 식사하기 편한 장소. 가격이 조금 비싸서 그런지 절반 정도가 빈 자리, 방문한 손님들은 주로 돈 많아 보이는 일본인이었음. 한국어 메뉴판 있음.

(Google 번역 제공) 뉴 오타니 특제 점심을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만, 샐러드와 메인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다른 좌석도 같다. 코스파는 이마이치, 박물관 가격입니다. (원문) ニューオータニ特製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おいしかったのですが、サラダとメインが同時に出て来ました⁉︎ 他の席も同じ。絶対サラダが先という方は、注文時に！ コスパはイマイチ、博物館価格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호텔 수준이지만, 좋아하는 가게. 규슈 국립 박물관에 갈 때 추천합니다. 밝은 점내, 전시 내용으로 한정 메뉴도 있습니다 😆 먹은 것은 미쿠니시의 메뉴였습니다 🎵 (원문) 価格はホテル並みだけど、お気に入りのお店。 九州国立博物館に行く時に、お薦めです。明るい店内、展示内容での限定メニューもあります😆 食べたのは、三國志のメニュ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뉴 오타니 하카타의 직영점에서 가격은 높았습니다. 이런 가게에서 메인보다 나중에 샐러드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원문) ホテルニューオータニ博多の直営店で、お値段は高めでした。 こういうお店で、メインよりも後にサラダ出されたのは初めて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규슈국립박물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은 호텔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수준 높고 식사 가격도 적당합니다. 사진은 1,800엔짜리 런치 세트의 내용입니다. (원문) 九州國立博物館旁的餐廳，由大飯店直營，服務很有水準，餐點CP值尚可，圖為1800日圓午餐套餐的內容。

(Google 번역 제공) 인상파전의 이레인을 보러 가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1시였습니다만 벌써 만석으로 3조 정도 먼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자로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다릅니다"라고 트레가 말하면 "이쪽은 안에서 기다려 받고 먼저 안내하니까"라고 말해 그대로 3명은 안에 들어갔습니다. 있어 4명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빨리 감싸도록(듯이) 취했던 것입니다만, 왠지 느낌 나빴습니다. 식사는 메뉴의 제일 오른쪽에 있는 2700엔의 코스와 비알코올 맥주를 부탁했습니다.급사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랬구나」라고 확인하거나. 메인은 사진보다 볼륨이 있습니다.맛은 60점 정도일까.샐러드도 빵도 보통으로 맛있는 75점 정도입니다. 음!아깝지 않지만 거의 떠났습니다. 최후에 회계 때입니다만, 아까의 남자가, 결제 후의 신용 카드를 이쪽의 얼굴도 보지 않고 한손으로 뽀뽀이라고 돌려준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양손으로 반납합시다. (원문) 印象派展のイレーヌを観に行きついでにこちらで昼食を取りました。１時でしたがすでに満席で３組ほど先に待っていました。わたしも受付で名前を書いて、ツレと２人外のイスで１５分ほど待ちました。すると係の男性がわたしたちよりもからきた３人客を先に通そうとしたので「順番がちがいます」とツレが言うと「こちらは中で待ってもらって先に案内しますから」と言われそのまま３人は中に入りました。おそらく４人テーブルと２人テーブルとがあり４人の方が空いたので早くさばけるようにといたのでしょうが、なんだか感じ悪かったです。 お食事はメニューの一番右にある２７００円のコースと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を頼みました。給仕は早いと思います。お料理の説明がなかったので終わってからこのメニュー表を見ながら「ああタラだったのね」と確認したり。 メインはお写真より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味は６０点くらいかな。サラダもパンも普通においしい７５点位です。ただデザートのアイスクリームがハチミツ入り、ということでかなりの甘さ！もったいないけどほぼ残しました。ガトーショコラはオレンジピールが入ってて美味しい！通されたお席はエアコンがかなりきいていましたので、ホットコーヒーもおいしかったです。 最期にお会計のときですが、さっきの係の男性が、決済後のクレジットカードをこちらの顔も見ずに片手でぽいと返したのにはがっかり。忙しいのはわかりますが、大人ですからきちんと両手で返却しましょうね。あと笑顔！これ大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국립 박물관의 오른손에있는 호텔 뉴 오타니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 코스도 2700엔 부가세 포함으로 싸게 합리적입니다 ❗️ 서둘러 가지 않으면 토, 일은 혼잡 할 우려가 있습니다 ❗️ (원문) エスカレーターを上がり、国立博物館の右手にあるホテル ニューオオタニが運営のレストランです😃 コースも2700円税込とお安くリーズナブルです❗️早めにいかないと土日は混み合う恐れがあります❗️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는 레스토랑이었는데 맛있어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이용했습니다. 점심을 조금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기다리는 것은 4조 정도였습니다. 일반적인 패밀리와 달리 음악도 차분하고 고급 스러움이 있습니다. 가격도 나름대로 높습니다만, 이용한 음료 바도 농축의 오렌지 주스 등 다른 패밀리의 음료 바에는 없는 작은 것이 놓여 있었습니다. 햄버거에 오므라이스, 아무도 맛있고, 새우 튀김도 굵게 먹고 응답도 있었습니다. 손님은 조금 나이가 높아지는 것이 많았던 인상입니다. 조금 가격이 높아서 조금 사치 싶은 날 등에 다시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週末に利用しました。 お昼時を少し過ぎていたのですが、待ちは4組ほどでした。 一般的なファミレスと違い、音楽も落ち着いていて高級感があります。 価格もそれなりに高いのですが、利用したドリンクバーも濃縮のオレンジジュースなど他のファミレスのドリンクバーにはない少しいいものが置いてありました。 ハンバーグにオムライス、どれもおいしく、エビフライも太く食べ応えもありました。 お客さんは少し年齢が高めの方が多かった印象です。 少し価格が高めなので少し贅沢したい日などに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차가 멈추기 쉽기 때문에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닝 카레를 선택했지만, 루와 밥이 따로 왔습니다. 계란구이가 밥을 타고, 곁들여진 절임에 처트니? 옆에 보기 카레루가 쏟아졌을까 생각하는 것이 걸렸습니다. 양도 딱 좋았습니다. 야채가 부족할까 생각하고 아사이 그릇을 주문. 바나나, 황 복숭아, 베리, 시리얼이 들어가 볼륨 있고 배가 가득했습니다. 음료 바의 차가 풍부하고 행복한 시간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車が停めやすいので何度か利用しています。今回はモーニング カレーを選びましたが、ルーとご飯が別々に来ました。目玉焼きがご飯に乗って、添えられた漬物にチャツネ？横に一見カレールーがこぼれたかと思うようなものがかかっていました。量も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野菜が足りないかなと思い、アサイーボウルをオーダー。バナナ、黄桃、ベリー、シリアルが入ってボリュームあり、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ドリンクバーの紅茶類が充実していて幸せTime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는 로얄 호스트의 본고장만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차분하고 있어 점원도 정중하게 접객해 줍니다. 스테이크 샐러드와 멜론 파르페 받았습니다 ✨ 스테이크는 고기도 희귀하고 육즙이 부드러웠습니다. 조금 신맛있는 소스 궁합이 좋았다. 케일의 샐러드는 끈질긴 쓴 맛이 아니었고, 어쨌든 견과류가 들어간 드레싱이 절묘하고 어쨌든 맛있었습니다. 멜론 파르페도 그다지 크지 않아 컴팩트하지만 멜론 젤리의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과 크림과 블루베리의 매칭이 좋고 아몬드 슬라이스의 향기와 식감의 악센트가 좋고 절묘하게 맛있었습니다. 점심도 1000 엔대에서도 충분히 풍부하고 고품질의 식사를하실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도 로이호는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후쿠오카는 별격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福岡はロイヤルホストの本場だけあって本当に美味しいです。店内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店員さんも丁寧に接客してくれます。 ステーキサラダとメロンパフェ頂きました✨ ステーキは肉もレアでジューシーで柔らかったです。少し酸味のあるソース相性が良かった。ケールのサラダはしつこい苦みとかもなくて、とにかくナッツの入ったドレッシングが絶妙にあっていてとに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メロンパフェもあまり大きくなくてコンパクトですがメロンゼリーの香りや柔らかい食感とクリームとブルーベリーのマッチングが良くてアーモンドスライスの香りと食感のアクセントが良くて絶妙に美味しかったです。 ランチも1000円台でも十分リッチで高品質な食事がいただけます。 関東でもロイホは利用していましたが福岡は別格なのかな?と思う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내점했습니다. 공도 매우 느낌이 좋은 접객으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誕生日のお祝いで来店しました。 ボールの方もとても感じの良い接客ですてき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2일 아침에 먹으러 갔는데 접객도 기분 좋게 대응해왔고, 자리도 2석밖에 묻혀 있지 않아 스카스카였는데 다른 손님 옆 자리로 안내됐다. 주문 때도 이쪽의 말을 무시하고, 곧바로 안으로 돌아가, 스탭끼리의 담소가 들려오는 시말. 젊은 아르바이트라면 아직 알 수 있습니다만, 좋은 나이 든 어른이 그런 태도로 접객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불쾌감을 전면에 내놓은 위에, 상품의 팬케이크는 차갑고, 휘핑 마가린도 굳어진 채 전혀 녹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믈렛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만, 낡은 가게에도 불구하고 청소가 세심하고 있는지, 청결감은 만점이었습니다. 상품의 제공 온도와, 접객 태도만 다시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원문) 2025/10/22の朝に食べに行ったのですが、接客も不機嫌そうに対応してくるし、席も2席しか埋まっていなくてスカスカだったのに他のお客さんの隣の席に案内された。 注文の時もこちらの言葉を無視して、すぐに中に戻り、スタッフ同士の談笑が聞こえてくる始末。 若いアルバイトならまだ分かるのですが、いい年した大人がそのような態度で接客するのはいかがなものでしょうか。 不機嫌さを全面に出された上に、商品のパンケーキは冷たく、ホイップマーガリンも固まったまま全然溶けませんでした… ちなみにオムレツ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ただ、古いお店にも関わらず清掃が行き届いているのか、清潔感は満点でした。 商品の提供温度と、接客態度だけなおしてほ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엄청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파르페라면 로열 호스트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딸기로, 브뤼레도 받을 수 있는 봄은 매년 가고 싶다. 이번에는 앵거스 쇠고기 샐러드를 받았습니다. 밥과 양파 그라탕 스프와 음료 바를 붙이면 2,000엔 넘어 버리고, 한층 더 파르페를 부탁하면 3,000엔 약해지므로 상당한 고급 레스토랑이군요. 하지만 브뤼레 엄청 맛있었고, 음료 바 카페 라떼도 맛 있었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햄버거와 스테이크, 플라이를 음료 바와 함께 주문하면 혼자 예산은 1,500에서 2,500 정도를 봐 두지 않으면. 추가 딸기의 계절에 반드시 파르페를 받으러 묻습니다. 벚꽃이 개화하고 있을 때 창가의 테이블에 앉을 수 있으면 최고입니다만, 올해는 딸기의 페어 시작된 지 얼마 안된 겨울에 왔습니다. 딸기의 브뤼레 파르페. 신선한 딸기 카라멜리제, 딸기 솔베와 페칸 너트, 안정의 맛. 그리고 이번에는 모닝도 받았습니다. 항상 청결감이 있고 멋진 가게입니다. (원문) めちゃくちゃ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パフェならロイヤルホストって思っているので、苺で、ブリュレも頂ける春は毎年行きたい。 今回はアンガスビーフのサラダを頂きました。 ご飯と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とドリンクバーをつけると2,000円超えちゃうし、更にパフェを頼むと3,000円弱になるのでかなりな高級レストランですね。2人で行って6千円越えだったのでなかなかのものです。 でもブリュレ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し、ドリンクバーのカフェラテも美味しかったので満足です。 ハンバーグやステーキ、フライをドリンクバー付きで注文すると、一人頭の予算は1,500から2,500くらいをみておかないと。 追記 いちごの季節に必ずパフェを頂きに伺います。 桜の開花している時に窓際のテーブルに座れたら最高なのですが、今年はいちごのフェア始まったばかりの冬に来ました。 いちごのブリュレパフェ。 フレッシュないちごとキャラメリゼ、いちごソルベとペカンナッツ、安定の美味しさ。 それと今回はモーニングも頂きました。 いつも清潔感があって素敵なお店です。

전반적으로 요리가 맛이 없었어요 체인점인데도 지점별로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군요

(Google 번역 제공) 점포가 근처에 없기 때문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메뉴가 많이 있어 헤매었습니다만 세트가 유익하다고 생각볶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볶음 중국 스프 만두 튀김 볼륨 만점으로 배 가득했습니다. (원문) 店舗が近くに無い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メニューがたくさんあって迷いましたがセットがお得だと思い炒飯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炒飯中華スープ餃子唐揚げボリューム満点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회 냄비 고기가 너무 심하다. 양배추만의 제공이 되었습니까? 사진은 이미지라고 이해하지만 이것은 너무 많습니다. (원문) 回鍋肉があまりにも酷い。 キャベツだけの提供になったんですか？ 写真はイメージとは理解してますがこれはあんまりだろ

(Google 번역 제공) 리모델링 후 두 번째. 1번째, 레바닐라가 맛은 하지 않고, 야채는 생조림. 충격이었지만 괜찮습니까? 라고 생각해 오늘은 2번째의 방문. 돼지고기라면. 휴대용 접시 우동. 전부 맛이 얇다…. 500엔마다 250엔 할인권을 노려왔지만, 이제 다음 먹는 것이 무섭다. 접객의 아줌마는 매우 좋은 접객되고 있고, 점내도 깨끗해지고 있는데, 제작자가 신인인가요… 제발 개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改装後2回目。1度目、レバニラが味はしないし、野菜は生煮え。ショックでしたがたまたまかな？と思って今日は2度目の訪問。 豚辛ラーメン。 持ち帰り用の皿うどん。 全部味が薄い…。500円ごとの250円割引券を狙って来たけど、もう、次食べるのが怖い。 接客のおばちゃんはとっても良い接客されてるし、店内も綺麗になってるのに、作り手が新人なのですかね…。 どうか改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화재로 임시 휴업하고 있던, 치쿠시노점. 리뉴얼 오픈은 언제일까 궁금했지만, 요전에 드디어 오픈하고 있었습니다. 키친 스페이스도 테이블석도 깨끗한 느낌. 이 날은 가벼운 식사였습니다만, 저렴 한 메뉴에서 배 가득할 정도로 주문해도 지갑에 상냥한 가게입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원문) 小火災で臨時休業していた、筑紫野店。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はいつだろうと気になっていましたが、先日やっとオープンしていました。 キッチンスペースもテーブル席も小綺麗な感じに。 この日は軽い食事でしたが、お手頃価格のメニューからお腹いっぱいになるほど注文してもお財布に優しいお店です。 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해왕성을 보고 방문해 보았다.단품 메뉴가 풍부.반면, 세트 메뉴가 적다.그만큼, 단품의 가격이 간편하므로, 자랑의 만두를 주문해도 부담감이 없다. 만두의 맛은 맛있었다. 오사카 왕장과 비교되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각각의 특징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맡긴다. 2024.7　7월 한정 담수 국수는 격신입니다. 에는 다섯째 곁이 맛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쪽은 부가세 포함 605엔 이상의 가치는 있다. 2024.12.24 메뉴표에서 극왕 천진면이 먹어달라고 호소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것으로 했다. 밥에 한한다. 먹고 다시 이번에는 오메 국수를 먹자. 이번 메뉴표를 사진에 찍었다. (원문) ネプチューンを見て訪問してみた。単品メニューが豊富。反面、セットメニューが少ない。セットのお得感はないかも。その分、単品の価格が手軽なので、自慢の餃子を注文しても負担感がない。餃子の味はおいしかった。王将拉麺もおいしかった。 大阪王将と比較されがちかと思うが、それぞれの特徴があり、個人の好みに委ねる。 2024.7　７月限定担々麺は激辛です。担々麺好きの人も辛党でないと無理だと思う。ほかの麺に比べてとても割高だし、器が小さくて貧相に見える。絶対にオススメしません。一方、個人的には五目そばが美味しかったと思う。こちらは税込605円以上の価値はある。 2024.12.24　メニュー表で極王天津麺が食べてくれと訴えてきたので、今回はそれにした。美味しかったけど、個人的には餡かけは麺には合わないと思った。食べにくい。餡はご飯に限る。食べ直しで、今度は五目麺を食べよう。 今回メニュー表を写真に写した。価格が以前よりあがっている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22:00 - 자정 메뉴 저스트 사이즈 새우의 칠리소스 466엔으로 이 양은 조금. . . 조미료의 용기 베트베트, 볶음밥 차게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맛이 얇은, 점포에 의해 이렇게 차이가 있다고는. . . 접객이 좋았어요~~~ (원문) 22:00 - 深夜メニュー ジャストサイズ 海老のチリソース466円でこの量はちょっと。。。調味料の容器ベトベト、チャーハン冷めてる、全体的に味が薄い、店舗によってこんなに差があるとは。。。接客は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고 카레 다자이후 무카이 사노 스타디움은 가나자와 카레의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특히 추천하는 것이, 젊은이에게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메이저 카레」입니다. 토핑이 풍부하게 담아진 호화스러운 일품으로, 맛은 물론, 코스트 퍼포먼스도 최고! 가나자와 카레의 매력은 농후하고 드롯한 검은 루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독특한 것도 빠지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세트의 잘라 양배추도 특징적인 관계도 1회는 가능한 것이 기쁘다! 뜨겁게 바삭바삭한 튀김이야말로 메이저 카레의 매력입니다. 모든 튀김이 따뜻하고 바삭바삭하게 제공되므로 카레와의 궁합이 뛰어납니다. 이 식감의 즐거움은 고고 카레 특유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 카레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이 장소는 카레를 좋아하는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농후한 루와, 바삭바삭한 튀김, 샤키샤키의 양배추의 하모니를 즐기면서, 멋진 점심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리피터가 되는 것 틀림없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 곳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ゴーゴーカレー太宰府向佐野スタジアムは、金沢カレーの魅力を存分に味わえる最高の場所です。特におすすめなのが、若者に圧倒的な人気を誇る「メジャーカレー」です。トッピングが豊富に盛り付けられた贅沢な一品で、味はもちろん、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も最高！ 金沢カレーの魅力は、濃厚でドロッとした黒っぽいルーだと思います。味わいは独特的なのもハマる要素だと思います。セットの千切りキャベツも特徴的おかわりも1回は可能なのが嬉しい！ 熱々サクサクの揚げ物こそ、メジャーカレーの魅力です。全ての揚げ物が熱々サクサクで提供されるため、カレーとの相性が抜群です。この食感の楽しさは、ゴーゴーカレーならではの醍醐味と言えるでしょう。 金沢カレー独特のテイストを堪能できるこの場所は、カレー好きにとって最高の時間を過ごせる素晴らしいスポットです。濃厚なルーと、サクサクの揚げ物、シャキシャキのキャベツのハーモニーを楽しみながら、素敵なランチタイムを過ご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リピーター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この場所に訪問できたことに感謝して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치킨 커틀릿 카레 (소) @ 850과 돼지 로스 카레 (소) @ 850을 받았습니다. 둘 다 밥은 250g입니다. 카레는 코쿠마로를 진하게 한 느낌일까? 밥도 250g이므로 작게 충분합니다. 다만, 밥에 대한 루의 양이 조금 적게 느꼈습니다. 또, 금속제 식기와 중도반단감을 부정할 수 없는 숟가락 포크가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느낌입니다. 치료 님이었습니다. (원문) チキンカツカレー（小）＠８５０と豚ロースカレー（小）＠８５０を頂きました。 どちらもご飯は２５０gです。 カレーはコクマロを濃くした感じかな？ ご飯も２５０gあるので小盛り十分です。 ただ、ご飯に対してのルーの量が少し少なく感じました。トッピングでルーを増量すべきでした。 また、金属製食器と中途半端感が否めないスプーンフォークが好感度を落としてる感じです。 御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고 카레의 생각】 마지막으로 먹은 것은 이케부쿠로점(지하에 있다) 5년 정도 전이라고 생각 후쿠오카에는 하카타 버스 터미널과 타카 유메 타운 하카타에 있었어야합니다. 여기 다자이후점은 언제나 지나가지만 입점한 적은 없다 가나자와 카레에서 힘들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느낌은 가끔 방문 (원문) 【ゴーゴーカレーの思ひ出】 最後に食べたのは池袋店（地下にある) 5年くらい前だと思う 福岡には博多バスターミナルとたしかゆめタウン博多にあったはず ここ太宰府店はいつも通り過ぎるものの入店したことはない 金沢カレーで辛くは無いが味わい深い 久々に食べた感はある たまに訪れ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왔습니다.스시 가게의 뒤의, 가게로부터 조금 걸은 곳에 90대 이상 정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어 놀랐습니다. 를 토핑했습니다. 레는 루의 맛이 진하고 사라사라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_^;). (원문) 初めて来ました。寿司屋の裏の、店から少し歩いたとこに90台以上停められる駐車場があって驚きました。店に入り券売機で食券買って、ご飯を普通盛りでたのみウィンナーをトッピングしました。カレーはルーの味が濃厚でサラサラ感は全然ありませんでした。でも白飯にあう。ご飯は少し固めでしたがなかなかでした。一瞬メジャーカレーにしようかと思ったのをやめといて正解だった(^_^;)。

(Google 번역 제공) 고독한 아들을 사랑해. 한 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구마모토 대학을 가고 있기 때문에 귀성했을 때만 가고 있습니다만 얼굴을 기억해줘 기쁜 말을 해줘. 기분 좋게 식사 할 수 있습니다. 맛은 변함없지만 물가가 높고 어쩔 수는 없지만 가격 인상되었습니다. 그것을 추가해도 높은 평가입니다. 추천은 아들은 메이저 카레 나는 치킨 남만 카레인가? 정상적으로 삶은 계란 토핑 5의 붙는 날은 서비스권을 받고 그런 다음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연말 연시입니까? (원문) 高専行ってた息子が大好きで 月一通ってる 今は熊本の大学行ってるので 帰省した時だけ行ってますが 顔を覚えてくれて 嬉しい声かけもしてくれ 気持ちよく食事できてます。 味は相変わらずですが 物価高で仕方ないですが 値上げされてます。 それを、加えても高評価です。 おすすめは 息子はメジャーカレー 私はチキン南蛮カレーか ノーマルにゆで卵トッピング 5のつく日はサービス券もらえて 次にトッピング追加できます。 次は年末年始でしょうかね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타고 있는 메이저 카레를 먹었습니다! 돈까스와 치킨 커틀릿, 윈너와 새우 튀김에 삶은 달걀을 타고 헤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포크로 먹는 것 같아서 맛있었습니다. 양배추는 오카와는 자유롭다. 치킨 커틀릿이나 돈까스에도 확실히 맛을 내고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점원씨(점장씨?)의 대응도 세세하고 테이크 아웃 쪽에도 정중하게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나 주의점을 이야기되고 있었습니다!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식권 스타일입니다. (원문) 色々と乗ってるメジャーカレーを食べました！ トンカツとチキンカツ、ウインナーとエビフライにゆで卵が乗ってて迷う方にはオススメです！ フォークを使って食べるようで美味しかったです。 キャベツはおかわはおかわり自由でした。 チキンカツやトンカツにもしっかりと下味ついててご飯と一緒に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店長さん？)の対応も細かでテイクアウトの方にも丁寧に温め方や注意点を話されてました！ 大きめの駐車場ありです。 食券スタイ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버릇이 되는 맛있음~ 때로는 먹으러 갔습니다. (원문) 癖になる美味しさ～ときいて食べに行きました。他にないルーの濃さでびっくり！具が溶け込んだコッテリしたカレーですね。トッピングで楽しむ感じでいろんなカレーが食べられるようです。キャベツはおかわりOK、ドレッシングではなくマヨネーズ。

Worst Japanese Restaurant ever 한국인들 리뷰좋길래 일부러 찾아간집(1점리뷰를 봤어야햇음..)이었고 우동주문. 아줌마가 하이하이 하이비꼬듯이 주문받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ㅎ 국물 진짜 싱겁고 면도 얇고 흐물흐물. 튀김우동 컵라면이 더 맛있는수준. 에비텐우동 850이라 적혀있었는데 904엔 계산. 소비세라고는 하는데 별로 신빙성가지않음.(이건 찾아보니 맞는거같네요 근데 애초에 왜 그렇게 안적어놓죠??) 여행와서 제일 돈아까운 소비^^ 이돈으로 녹차아이스크림이나 먹을걸 그랬습니다. 아무리 돈쓰러 여행오는거라지만 돈도 돈이지만 사람기분나쁘게하네요. 진짜 여자애 호객아니면 안될집이라 호객하는거에요. 절대가지마시고 옆에 이치란 가세요 걍 지금 생각해보니 우동에 기본고명도 안올렸네요 ㅋㅋ 파채랑 어묵조각요 ㅋㅋ 장사 그렇게하지마세요 천벌받아요 ^^

25년 7월 5일 방문 식당리뷰: 더운 여름에 다자이후 거리 입구쪽에 식당 몇개 있길래 보다가 시원한 냉우동이나 먹을까 하다가 여자 알바생이 밖에서 접객하길래 왼쪽 우동집이 생각했다가 엄마들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매장은 작은 편이고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냉메뉴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새우우동 2개, 어묵우동 2개를 일본어로 하며 제가 단어 헷갈려 손가락 보여드리며 주문했는데 이모님이 손가락을 못 보셨는지 1개가 잘못 주문되어 얘기 드렸더니 고명만 바꿔 주시더라고요 기본 우동에 고명 차이였네요. 처음에 물과 서비스 우동 나오고 (유자 간장이었나? 많이 짰어요) 면은 생각한 통통한 굵은 면발은 아니고 엄마 말씀으론 쌀국수면 같다하셨는데 그만큼 얇은 면발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물은 역시나 일본음식이 거의 그러하듯 짠편이지만 먹을만한, 어묵은 맛있었네요 우동이 정말 심플하고 양은 적었어요 ------------------------ 2달 전 한국인들 리뷰보니 메뉴판에 소비세 안 적혀있다고 하시는데 편의점이나 디럭스토어 외에 식당, 카페는 메뉴판에 소비세 대부분 안 적혀있지 않나요? 다자이후 스타벅스도 명란 바게트 빵집도 메뉴판에는 음식 가격만 적혀있지( 간혹 괄호로 세금별도 또는 포함이라고 적혀있기도 합니다만) 한국이랑 세금 문화가 다르고 일본 상품에 상품금액+ 추가 소비세(10% 또는 8%) 가 붙어서 계산됩니다 영수증에 적혀있고요 한국은 아예 세금 붙어서 계산되지만 마찬가지로 세금이 적혀있습니다

다자이후에서 식사를 해야한다면 아묻다 여기입니다 오래된곳인만큼 맛보장 확실합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우동 + 튀김 세트로 따뜻한거 시켰다가 서비스로주신 냉우동 한입 맛보고 바로 냉우동 + 튀김세트로 변경했습니다 향긋한 유자향쯔유에 미친 쫄깃탱글면 찍어먹고 갓 튀긴 튀김은 파사사삭ㅠㅜ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른곳 줄서지 마시고 여기가세요

웬만하면 리뷰 남기는 타입은 아닌데, 한국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1. 소비세 메뉴판에 안 적혀 있는데, 계산할 때 부과함. 2. 양도 적고 짜다. 차라리 줄 서서 이치란 라멘 먹을 걸.. 하는 후회가 깊어지는 맛이다. 3. 불친절하다. 음식점에서 인사 안 하는 곳 찾기 진짜 힘든데, 처음 겪은 곳이 여기다. 물론 인사가 의무는 아니지만 이것 말고도 그냥 서비스 자체가 그렇게 다가왔다.

자루 우동이 정말 맛이 있었고, 유자소스가 들어간 쯔유가 산뜻해서 맛있었습니다. 자루 소바에는 유자 소스가 없더라고요. 찾아가기도 쉽고 맛있습니다. 카드 계산은 안 되고 현금만 되네요

다자이후 식당 중에 가장 맘에들었습니다. 면도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고 음식이 바로바로 나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오차도 맛있고 생맥도 맛있었는데 다만 메밀소바가 다소 꼬들거리는게 살짝 띠용이었습니다 ㅎㅎ 일본 식당 느낌도 나고 의외로 관광객들이 안와서 다자이후에서 조용히 드시고싶으신분 추천드려요

눈이 많이 내리던 엄청 추운 날이라 새우튀김 우동을 먹었어요. 날씨 덕에 흩날리는 눈발을 보며 새우튀김 우동을 먹는 경험은 잊혀지지 않네요!! 면은 쫄깃하고 일반 우동 같은 면은 아니었어요! 확실히 냉우동과 잘어울리는 면!!

다자이후 여행 후 시오모리역을 찾아 가는 길에 발견한 원주민 음식점.. 너무나 푸짐한 짬뽕과 라멘맛에 감동~ 기회돼면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다~^^

돼지국밥 냄새에 예민하신분은 비추,

(Google 번역 제공) 계속 신경이 쓰인 라면 가게. 의외로 담백한라면에 빠졌습니다♪ 지금 교환 옥 ¥ 100은 싸고, 교체 하면 끌 수있는 오미쿠지에 해당하면 무료가됩니다 (웃음) 구운 밥도 후춧가루가 효과가 있어 맛있었습니다. 만두는 보통일까. 회계시에 환옥의 요금도 취해 걸었기 때문에 전표나 무언가로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아바웃한 느낌도 좋아 (웃음) (원문) ずっと気になってたラーメン屋さん。 意外にあっさりラーメンにハマりました♪ 今どき替玉¥100は安いし、替玉したら引けるおみくじにあたると無料になります（笑） 焼飯も胡椒が効いてて美味しかった。 餃子は普通かな。 会計時に替玉の料金も取られかけたので伝票か何かでちゃんと管理した方がが良いと思う。 でもそんなアバウトな感じも好き（笑）

(Google 번역 제공) 미즈키 등 국수로, 이전 라면을 먹었을 때, 먼 곳에 짬뽕을 보고, 굉장했기 때문에, 한 번 먹고 싶다고 생각해, 이번에는 짬뽕을 먹어 보았습니다! 짬뽕 950엔(부가세 포함) 옮겨 왔을 때의 외형에 놀랐습니다. 우선은 어느 정도의 야채를 다른 접시에 떼어내, 야채의 양을 줄이고 나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유명한 라면 가게의 야채 늘어나는 정도의 양이 있고, 같은 물로 야채와 같은 느낌입니다. 야채에 아지시오와 후춧가루를 뿌리면서 먹었습니다. 어쨌든 대단한 양이었습니다! ! (원문) 水城らあ麺で、以前ラーメンを食べたときに、遠目にちゃんぽんをみて、すごそうだったので、1度食べてみたいと思い、 今回はちゃんぽんを食べてみました！ ちゃんぽん950円(税込み) 運ばれてきたときの見た目に驚きました。まずはある程度の野菜を別皿に取り分けて、野菜の量を減らしてから食べ始めました。 あの有名なラーメン屋さんの野菜増し増しくらいの量があって、同じ湯で野菜のような感じです。 野菜へアジシオと胡椒をかけながら食べました。 とにかくものすごい量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짬뽕하려고 할까 헤매었지만 유익한 세트 메뉴 라면 + 야키 반 (980 엔) 라면은 돼지뼈 기반의 스프에 얽힌 가는면이 간단하고 친근하고 맛있습니다. 야키 반도 훌륭합니다. 배도 가득했지만 너무 맛있게 예정 밖의 환옥, 삶은 달걀을 추가 대체 공은 맛 변하고, 이것도 불평 없음! 점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최고 15시부터 대체 옥 복권이 있습니다. 오미쿠지 방식으로 앞이 붉은 젓가락을 준다면 무려 무료가 된다는 것 명중 🎯도 보여 주셨습니다. 히트가 반 정도 들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번 운 시험으로 바꾸는 복권 도전 결정입니다 😊 (원문) 平日の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ちゃんぽんにしようか迷いましたが お得なセットメニュー ラーメン+やき半（980円）を ラーメンは豚骨ベースのスープに絡む細麺がシンプルで親しみやすく美味しいです やき半も素晴らしい お腹も一杯になりましたが あまりの美味しさに予定外の替玉、ゆでたまごを追加 替玉は味変して、これも文句なし！！ 店員さんがとても親切で 雰囲気も最高です 15時から替玉くじがあり おみくじ方式で先が赤いお箸を引き当てるとなんと無料になるとのこと 当たり🎯もみせて頂きましたが 当たりが半分くらい入っている感じでした！ 次回、運試しに替玉くじチャレンジ決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 보았지만 점원도 느낌이 좋고 좋은 가게였습니다! 라면은 돼지뼈이지만, 비교적 담백한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위도 기대지 않고 좋은 느낌! 챠슈멘도 챠슈가 상당히 타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챠슈도 기름진 없었기 때문에 먹기 쉽습니다 🎵 그런 가운데 1번 맛있었던 것은, 수제 만두🥟 엄청 육즙이 최고! 볶음밥에 잘 어울리는 맛으로 대만족입니다 👅 다시 꼭 먹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初めて行ってみたけど、店員さんも感じがよくて良いお店でした！！ ラーメンは豚骨だけど、割とあっさり系でしたので胃もたれなどせず良い感じ！！ チャーシューメンもチャーシューが結構乗ってて美味しかった！！ チャーシューも脂っこくなかったので食べやすいです🎵 そんな中1番美味しかったのは、手作り餃子🥟 めちゃくちゃジューシーで最高でした！！ チャーハンに良く合う味で大満足です👅 また必ず食べに行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면+반볶음밥 세트 980엔! 감칠맛이 있는 라면 스프에 절묘한 소금 가감의 볶음밥이 쌓여! 반볶음밥이라면서 확실히 양이 있고, 이것은 뚱뚱한 느낌의 예감 😋 덧붙여서 15시 이후에 주문해 교환 볼하면, 점장으로부터 고래 당기고 받을 수 있고, 당이 나오면 교환 볼 100엔을 무료로 해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ラーメン+半炒飯セット980円！ コクのあるラーメンスープに絶妙な塩加減の炒飯がたまらん！半炒飯といいつつしっかり量があって、これはデブの素な予感😋 ちなみに15時以降に注文して替玉したら、店長からクジ引かせて貰えて、当たりが出たら替玉100円を無料にして貰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중에서도 닭날개, 모래 즈리, 돼지 장미, 네 몸, 세세리, 점점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특히 모래 전단은 크고 가격도 일반적으로, 닭 날개는 몹시 좋다. 카레는 약간 맛은 얇은.소 줄기가 토로토로에 끓여져 있어 굿. 쇠고기 덮밥은 달콤한 얇게 썬 고기로 샤브샤브와 같은 입맛으로 먹기 쉽고, 근육도 없고 좋다. 카레나 소동이라면 소동을 선택한다. 햄버거는 철판에 양배추가 깔린 위에 쿵과 달려 온다 소스는 바로 카프 소스와 같은 신맛이 있는 소스. 부모 아버지에게는 바로 스트라이크.케첩이나 소스로 햄버그를 먹은 세대에는 좋다. 하이볼은 얇지만 불만을 지우는 맛있는 것이 갖추어지는 가게.술은 맥주나 소주를 마시면 퀄리티는 변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방문.탄 소금은 불고기 가게에서 먹는 것 같은 두께로 우마이. 하이볼은 언제나 그대로 얇지만 그런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음식이 우마이. 최근 방문의 페이스가 오름달에 1회 페이스로 방문중. 역시 맛있다. 충격적인 소식을 엄마로부터. 연내에서 폐점이라고 합니다… 연내 폐점을 듣고 버려, 이것은 먹을 수 없으면 어쩐지 부탁한다, 역시 무엇 먹어도 좋다. . (원문) 焼き鳥の中でも手羽先、砂ずり、豚バラ、四つ身、せせり、だんごと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 特に砂ずりは大きめで値段も一般的、手羽先はでかくてうまい。 カレーは若干味は薄め。牛スジがトロトロに煮込まれておりグッド。ただ〆にはパンチが足りない感はある。 牛丼は甘めの薄切り肉でしゃぶしゃぶのような口当たりで食べやすく、筋もなくうまい。 カレーか牛丼なら牛丼を選択する。 ハンバーグは鉄板にキャベツが敷き詰められた上にどーんとのっかってくる。ソースはまさにカープソースのような酸味のあるソース。ハンバーグにソース、子供たちにはソースは不評だったが団塊ジュニア世代の酒飲み親父にはまさにストライク。ケチャップかソースでハンバーグを食べた世代にはうまい。ハンバーグはしっかり下味がついているからこそ、キャベツが敷いてあるからこそ酸味のあるソース(ウスターでもいけそう)が合う。 ハイボールは薄めだけど不満を消し去るうまいもんが揃う店。酒はビールか焼酎を飲めばクオリティーは変わらない。だからこそ☆５を付けたい。 久しぶりに訪問。タン塩は焼肉屋で食べるような厚さでウマイ。 ハイボールはいつも通り薄いけどそんなの気にならないほど食べ物がウマイ。 最近、訪問のペースが上がり月に一回ペースで訪問中。 やっぱり美味い。 ショックなお知らせをママさんから。年内で閉店だそうです…………移転でも続けて欲しい。 年内閉店を聞いてしまい、これは食べ納めないといかんとばかり頼む、頼む。やっぱり何食べてもうまい。改装してオープンとの張り紙。継続ですか？と尋ねるもいやいや、われわれとは違うとのこと。残念。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야키토리를 먹고 싶다면 여기군요! 추천은 붉은 난코츠! 뿌리뿌리 감이 견딜 수 없다! ✨ 호르몬이 듬뿍 들어간 카레도 〆에 추천입니다! 점원도 대장도 친절하고 아늑합니다. 갈 때는 예약하는 것이 좋네요 😀 (원문) 美味しい焼鳥が食べたかったらここですね！ おすすめは赤なんこつ！ぷりぷり感がたまらない！✨ ホルモンがたっぷり入ったカレーも〆におすすめです！ 店員も大将もフレンドリーで居心地いいです。 行かれる際は予約した方が良いですねー😀

(Google 번역 제공) 옛 대장 때는 애상도 맛도 최고였지만 지금은 옛 대장이 아니고 맛도 애상도 최악. (원문) 昔の大将の時は愛想も味も最高ーだったのに今は昔の大将じゃ無く味も愛想も最悪。焼き鳥は豚バラ半生 、鶏皮半生最悪。途中で残して退店。二度と行く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야키토리야는 상냥하고 환영하는 청결한 장소입니다. 요리는 품질이 높고 외형도 훌륭합니다. (원문) こちらの焼き鳥屋は、気さくで歓迎してくれる清潔な場所です。料理は品質が高く、見た目も素晴らしいです。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完璧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갔던 3년만 정도일까,,,. 초대 대장의 아들 부부로 영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수십 엔 가격 올랐지만, 재료가 이전보다 분명히 커져서 먹을 수 충분. 조금 메뉴 바뀌었지만, 장미 된장, 호호미소, 탄미소, 탄시오 등 좋아하는 메뉴는 건재했습니다.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다 !! (원문) 新しくなってオープンしていました。行ったの3年ぶりくらいかな、、、。初代大将の息子さん夫婦で営業されてるみたいです。値段は数十円値上がりしてたけど、ネタが以前より明らかに大きくなってて食べ応え十分。 少しメニュー変わってたけど、バラみそ、ほほみそ、たんみそ、たんしお等大好きなメニューは健在で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またい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아이 동반으로 어제 입점했습니다. 세 번째이지만 매우 맛있고 만족합니다. 꼬치도 크고..!! 가게는 조금 좁습니다만 그건 또 좋아하는 공간 ...!! 치즈가 탄 구운 주먹밥도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무네가 놓여있는 가게에서 실패한 적 없어 ... !!! ❤️ (원문) 子連れで昨日入店しました。 3回目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て満足です。 串も大きくて..!! お店は少し狭いですが それはそれでまた、好きな空間...!! チーズが乗った焼きおにぎりも美味しかったです！個人的にラムネが置いてあるお店で失敗したことないな...!!!❤️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다릅니다. AJIHNA2021이 아니라 시대 가게 + IZAKKU입니다. 꽤 예쁜 사람이면서 인간성도 피카이치인 분 ‼ (원문) 屋号が違います。AJIHNA2021ではなく時代屋+IZAKKUです。楽しく飲めるカラオケ居酒屋と認識してます。ママさんが263号線通りで有名で、とても綺麗な人でありながら人間性もピカイチな方‼️スナックで呑むより安く、カラオケ居酒屋でちょっとした、お得感を感じずにはいられません‼️そんな所かな🎵

(Google 번역 제공) 고등어 소금 구이 정식 @ 800을 먹었습니다. 기름 (굳이 코의 글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가 타고 꽤 맛있네요. 밥 덕분에 무료이며, 코스파 좋지 않다. 메뉴가 가득하고, 여러가지 먹어보고 싶네요. (원문) 鯖の塩焼き定食＠800を食べました。 油（あえてコの字を使ってます）が乗っててなかなか美味しいですね。 ご飯のおかわり無料のだし、コスパいいんじゃない。 メニューがいっぱいあるし、色々と食べてみ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보그스석으로, 1인용의 자리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4명의 테이블이 많아 안쪽에 2개의 테이블만 6명? 자리가 있었다. 주문은 태블릿에서. 차가워도 셀프입니다. 사진에 있듯이 테이블에서 스마트 폰 등의 충전도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메뉴도 많고, 계절 한정 메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시작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확인해 방문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합의 장소는 점내에 몇석과, 나온 곳(에어컨 없음?)에 8명 정도 앉을 것 같았습니다. 지불도 셀프입니다. (원문) 店内はボッグス席で、1人用の席もあるようでした。４人がけのテーブルが多く、奥に２テーブルのみ６人？席がありました。オーダーはタブレットから。お冷やもセルフです。写真にあるように、テーブルでスマホ等の充電もできるようです。 メニューも多く、季節限定のメニューもあるようですが、開始日が決まっているので確認して訪問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待合の場所は店内に数席と、出たところ(エアコン無し？)に８人くらい座れそうでした。 支払いもセルフ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리뉴얼하여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접수를 하면 자리를 마음대로 결정되어 버리는 신기한 시스템입니다. 1인용의 자리도 늘어나, 혼자라도 가기 쉬운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을 부탁하면 밥의 관계가 자유롭고 국물도 뿌려 무제한이므로 국물 차 절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7시 개점이므로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폭넓은 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원문) リニューアルしてシステムが変わりました。 受付をすると席を勝手に決められてしまうという不思議なシステムです。 お一人様用の席も増えて、一人でも行きやすい雰囲気になったと思います。 定食を頼むとご飯のおかわりが自由で出汁もかけ放題なので出汁茶漬けが楽しめます。 朝7時開店なので朝食から夕食まで幅広い時間に利用できて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로 처음으로 “야요이 켄 다자이후점”씨를 이용했습니다. 완전한 개인실석이었기 때문에,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침착해 식사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정식도 매우 맛있고 적당한 볼륨으로 마음도 배도 채워졌습니다. 맛은 물론, 점내의 청결감과 조용한 분위기에도 호감이 있습니다. 「혼자서 천천히 아침밥을 먹고 싶다」 「조용히 보내고 싶다」라고 하는 분에게는 특히 추천입니다.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朝食で初めて「やよい軒 太宰府店」さんを利用しました。 完全な個室席だったので、周りを気にせず落ち着いて食事に集中できたの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朝定食もとても美味しく、程よいボリュームで心もお腹も満たされました。 味はもちろん、店内の清潔感や静かな雰囲気にも好感が持てます。 「一人でゆっくり朝ごはんを食べたい」「静かに過ごしたい」という方には特におすすめです。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혼자 밥으로 악마 리피하고 있습니다. 1인용 구획이 있는 소파석, 무료 Wi-Fi도 강하고 콘센트도 각 자리에 있습니다. 충전기도 빌려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 음료 바도 220 엔, 그만 긴 버립니다. 주문은 터치 패널, 배선은 로봇, 회계는 셀프 프레지와 직원을 신경쓰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ひとり飯で鬼リピしてます。 一人用の仕切りがあるソファー席、 無料Wi-Fiも強くて、コンセントも各席にあります。充電器も貸してもらえます。 価格はリーズナブル、ドリンクバーも220円、 ついつい長いしちゃいます。 注文はタッチパネル、配膳はロボット、会計はセルフレジと、スタッフの方を気にせず食事を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11월 7일의 20경 이용했습니다. 만석으로 안내까지 다소 시간이 있었습니다. 치킨 남만 정식 2개, 야채볶음 정식 1개, 계란구이 주문했습니다. 금발의 머리카락이 긴 여성의 스탭에게 치킨 남만 타르타르 소스 별도 접시로 부탁합니다라고 전하면 양해입니다~. 그리고 친구 감각 같은 대응했다. 치킨 남만 정식이 제공되고 나서 먹어 끝날 무렵의 30분 후에 야채 볶음 정식이 제공되었습니다만, 기다렸는데 왠지 야채 볶음은 차갑고 깜짝 달걀 구이는 몇 분 기다려도 제공되지 않고, 주문 모여 있는지 확인도 없기 때문에, 오는지 오지 않는지 확실히 결국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최초의 금발의 여성 스탭 분의 대응 보면, 이군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원 교육이 제대로 된 점포인가 ~ 이번에는 가스가 가게에 갈까 생각합니다. 뭐~ 우리가 다자이후점에 가지 않겠다고 선택했는데, 아파도 가려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문) 11月7日の20頃利用しました。満席で案内まで多少時間がありました。 チキン南蛮定食2つ、野菜炒め定食1つ、卵焼き注文しました。 金髪の髪が長い女性のスタッフの方にチキン南蛮タルタルソース別皿でお願いしますと伝えたら了解です〜。と友達感覚のような対応されました。 チキン南蛮定食が提供されてから食べ終わる頃の30分後に野菜炒め定食が提供されましたが、待たされたのになぜか野菜炒めは冷たくてビックリ 卵焼きは何分待っても提供されず、注文そろってるかの確認もないため、くるのかこないのか わからず結局提供されませんでした。 最初の金髪の女性スタッフの方の対応みたら、だよね〜と思いました。 社員教育がしっかりとされてる店舗なのかと〜 今度からは春日店に行こかと思います。 ま〜私達が太宰府店に行かないなと選択したところで、痛くも痒くもないと思いますが•・・

(Google 번역 제공) 주문은 태블릿으로 배선은 로봇이므로 이번이군요. 약간의 일을 듣고 싶어도 점원씨 듣기 어려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람 각각이군요. 식사는 맛있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원문) 注文はタブレットで配膳はロボットなので今時ですね。ちょっとした事を聞きたくても店員さん聞きにくいな～と思いましたが、人それぞれですよね。 食事は美味しかったので満足です。

울나라 김밥천국이나 토마토김밥정도 보면됨 메뉴많고 부담없는 가격. 음식은 가격대비..

셀프식당..24시간 운영

(Google 번역 제공) 참배의 귀가에 요시노야 남쪽 바이패스 다자이후점에서 아침 식사. 점원에 대해서, 규동 체인점에 만족하는 접객 등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이 가게의 남성 점원의 태도는 너무나 심하다. (원문) 参拝の帰りに吉野家南バイパス太宰府店で朝食。味はどこで食べても一緒だが、他の店と同じく美味しい。 店員について、牛丼チェーン店に満足いく接客など期待はしていないが、この店の男性店員の態度はあまりにも酷い。

(Google 번역 제공) 요시노야 미나미 바이패스 다자이후점은, 니시테츠 시라역의 북동 1.4km 정도의 다자이후시 우메카엔의 국도 3호선을 따라 있습니다. 리뉴얼하고 세련된 카페풍의 점내입니다. 철판 소 갈비 정식 712엔・규동 샐러드 세트 643엔을 받았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이전보다 다소 고액이 된 생각은 합니다만. 요시노야(요시노야)는 메이지 32년(1899년) 도쿄・니혼바시에서 창업했습니다. 가 요시노가가 되었습니다. 위에서 외식 대기업의 저가격 경쟁에 추종해, 소동 병성 한잔 280엔이라는 저가와 다른 패스트 푸드점과 비교해도 일선을 획하는 배급 스피드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도넛과 맥도날드 등과 함께 저가 노선을 채택한 외식 산업의 대표적인 체인점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령화 6년(2024년) 12월 현재, 전국에 1,249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원문) 吉野家 南バイパス太宰府店は、西鉄紫駅の北東1.4kmほどの太宰府市梅香苑の国道3号線沿いにあります。 リニューアルしてスタイリッシュなカフェ風の店内です。 鉄板牛カルビ定食712円･牛丼サラダセット643円をいただき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以前より多少高額になった気はしますが。 吉野家（よしのや）は、明治32年（1899年）東京・日本橋で創業しました。創業者・松田栄吉氏が吉野の桜（奈良県）を好んでいたことから屋号が吉野家になりました。平成15年（2003年）までは牛丼のみの単品販売が特徴的で、平成13年（2001年）にはコスト削減による体制を整えた上で外食大手の低価格競争に追随し、牛丼並盛一杯280円という低価格と他のファストフード店と比べても一線を画す配給スピードで人気を集めましたた。バブル崩壊以降、ミスタードーナツやマクドナルドなどと共に、低価格路線を採った外食産業における代表的なチェーン店のひとつになりました。 令和6年（2024年）12月現在、全国に1,249店舗を展開しています。店舗数において「すき家」に次ぐ国内2位の牛丼チェー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7.7.15 아침 소-세트(보통.온옥) 552엔을 주문했습니다만. 사진 6장째와 7장째입니다. 맛은 문제없이 맛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7.7.5 우타마 스태미나 마제 소바 @ 767을 받았습니다. 우선은, 순수한 맛을 확인하기 위해서 「마늘 마시마시 누구」와 「알」을 넣지 않고 잘 섞어 「축소면」만을 헹구었습니다만, 맛이 없습니다. 다음에 '마늘 마시마시 누구'를 넣고 잘 섞어 먹으면 '마늘 마시마시 누구'의 맛밖에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을 넣고 잘 섞어 먹으면 '알'에서 '마늘 마시마시 누구'의 맛이 사라지고 매우 유감스러운 맛입니다. 처음 요금을 지불했을 때는 「싼 제공이라 고맙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먹고 끝난 후에는 매우 유감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7.7.15 朝牛ーセット（並。温玉）５５２円を注文したのですが。 写真６枚目と７枚目です。丼小さくないですか？またやられたかな？ 味は問題なく美味しいです。ただ？？？？？？です。 ご馳走様でした。 7.7.5 牛玉スタミナまぜそば＠７６７を頂きました。 まずは、純粋な味を確認するために「にんにくマシマシだれ」と「卵」を入れずによく混ぜて「縮れ麵」のみをすすりましたが、味がしません。麺を持ち上げて丼の底を覘くと「タレ」の痕跡らしきものが見当たりません。 次に「にんにくマシマシだれ」を入れよく混ぜ食べると「にんにくマシマシだれ」の味しかしません、おまけに「にんにくマシマシだれ」の量が少ないのでとっても味が薄いです。 最後に、「卵」を入れよく混ぜ食べると、「卵」で「にんにくマシマシだれ」の味がかき消され、とても残念な味です。 最初料金を払ったときには「安い提供だなありがたい」と思ったのですが、食べ終わった後はとっても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ご馳走ざ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특 메뉴의 탕과 토로로를 받았습니다. 체인점의 안정된 맛입니다. 보리 밥은 가득 무료입니다. (원문) 本日は特メニューのタンととろろをいただきました。 チェーン店の安定した味です。 麦飯は大盛り無料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안정의 맛. 파는 맛이 간장 짙기 때문에 염분에 주의입니다 💦 화장실 냄새가 강하고 청소가 세심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安定の美味しさ。 ネギは味が醤油濃いですので塩分に注意です💦 お手洗い臭いが強く掃除が行き届いてない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CoCo 이치에서 가장 숨은 명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손님은 적고 혼자라도 입점하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맛도 접객도 나쁘지 않게 느낍니다. 그냥 러시는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를 엷은 것 같은 맛이고 양이 적다. 친구의 집에서 나오는 같은 용기로 가져옵니다. (원문) 間違いなくCoCo壱では一番穴場です。 基本的にお客は少なく 一人でも入店しやすい雰囲気です！味も接客も悪くないように感じます。ただラッシーは注文しない方が良いです。牛乳を薄めたような味だし 量が少ない。 友達の家で出されるような容器で持って来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점내, 넓은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도 있습니다.여자의 점원씨의 접객이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広い店内、広い駐車場にドライブスルーもあります。女の子の店員さんの接客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福岡のCoCo壱はどこ行っても接客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레라고하면 CoCo 이치. 정기적으로 다니고 싶은 가게. 돼지고기 카레 646엔 프라이드 치킨(3개) 183엔 햄버거(1개) 165엔 하프 새우 삶은 132엔 토핑 합계 1,126엔 로스 커틀릿 카레 998엔 이루기(3개) 90엔을 토핑 쌀을 250g으로 변경 합계 1,058엔 (원문) カレーと言えばCoCo壱。定期的に通いたい店。 ポークカレー 646円 フライドチキン(3個) 183円 ハンバーグ(1個) 165円 ハーフエビ煮込み 132円 をトッピング 合計 1,126円 ロースカツカレー 998円 なす(3個) 90円をトッピング ライス を250ｇに変更 合計1,058円

(Google 번역 제공) 치킨 커틀릿 카레를 받았습니다. 350g 3 매운, 땀을 흘리면서 완식. 맛있는 매운맛입니다. (원문) チキンカツカレーを戴きました。 350グラム3辛、汗かきながら完食。美味しい辛さです。タブレット端末に依る注文スタイル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도 포함 청결감이 있는 가게입니다. 식사는 밥의 양이나 매운맛 토핑 등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원문) トイレも含め清潔感のあるお店です。食事はご飯の量や辛さトッピングなど色々選べるのが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음 보통. 기간 한정 물건을 좋아하지만 높은 느낌. (2023.8.9) 매운 향신료는 서비스 메뉴에서 0 엔으로 부탁하므로 요주의. (2023.9.8) (원문) まあ普通。期間限定モノが好きなのだが高いなぁーという感じ。（2023.8.9） とび辛スパイスはサービスメニューから0円で頼めるので要注意。（2023.9.8）

(Google 번역 제공) 5 매운 것을 받았습니다. THE 암소 카레 + 야채 토핑 유석에 CoCo는, 펀치가 효과가 있는 매운 맛으로, 조금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먹는 동안 매운맛은 쾌감에 ... 땀 투성이로 맛 최고였습니다. 도구가 어쨌든 많은 것이 기쁘다. O(≧∇≦)o ! (원문) 5辛を頂きました。 THE牛カレー+野菜トッピング 流石にCoCoは、パンチの効いた辛さで、ちょっと気を牛ないかけました。 食べている間に辛さは快感に…汗だくで味わい最高でした。 具がとにかく多いのが、うれしい O(≧∇≦)o ！！。

다자이후 구경후 이치란라멘 웨이팅이 길어서 들어간 간곳 우동면이 그냥 밀가루 맛이다. 많이 아쉽다. 모밀국수 도 뜨거운 육수에 이맛도 저맛도 아닌. 그러나 매우 친절하심.

왜 별점이 3.8밖에 안되는지 모를정도로 굉장히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츠동과 우동 세트로 시켰는데 양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시 다자이후에 오게된다면 여길 또 올것같아용. 줄도 없어서 바로 식사 가능합니다 :D

바로 옆 이치란라멘은 줄 엄청 김.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줄 서서 먹진 않아서 바로 옆가게 옴.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일본어가 나오는 티비소리를 들으며 밥 먹으니 좋았음. 국물이 맛있었음.

다자이후에서 가츠동 먹고 싶어서 찾다가 간집인데 가츠동 시킴 진짜 맛있음 직원분들 친절함 !

다자이후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가게입니다. 이치란 옆에 있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습니다만 모든 메뉴가 한국어로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규동을 시켰는데 맛은 그저그랬습니다만 아주머니께서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와 웨이팅이 없다는게 장점!

다자이후에 간날 비가와서 추웠는데 우동을 먹으니 정말 딱 몸이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관광지 근처 밥집이라고 생각하고 드시면되고 점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메뉴판은 대부분 세트메뉴로 가격대가 있으니 파파고 돌려서 단품메뉴 추천합니다.

관광지 치고는 착한가격에 한국어 메뉴가 있는 가정식 느낌의 덥밥집 불고기덥밥은 달달한 맛이 살아있어 맛있습니다 양도 적당해 가성비좋은 식당입니다 노란무하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미역국도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일본어 밖에 못하시지만 친절하고 좋습니다 한글메뉴판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잉글리쉬 메뉴"하면 한글병기된 사진이 있는 메뉴판을 가져와 주문하기 편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규슈에 갔을 때, IC에 가까운 가게에서 게다가 「원조 나가하마야」에 가까운 가게에서 선택해 주셔, 이쪽의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담백한 돼지뼈 스프에 국물이 확고하고, 국수도 맛있었습니다. 남성의 손님에게는 10엔의 교환 구슬은 더 이상 바꾸는 구슬도 즐기고 통상 코스 같은 한자군요. (원문) 家族で九州にいった時、ICに近いお店でなおかつ「元祖長浜屋」に近いお店でチョイスしてもらい、こちらの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あっさりした豚骨スープにこくがしっかりあって、麺も美味しかったです。 男性のお客さんには10円の替え玉はもはや替え玉も楽しんで通常コースみたいな漢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의 종류도 있어 가격은 전체적으로 1000엔 약합니다만, 바꾸는 구슬은 옆에 없는 염가 10엔 카라시 타카나 등 토핑은 셀프로 무료도 GOOD👍 (원문) ラーメンの種類もあり価格は全体的に1000円弱ですが、替え玉はよそにない激安10円❗️替え玉すれば元は取れます☺️辛さは選べて旨い🍴😆✨豚骨味も丁度いいね👍カラシ高菜などトッピングはセルフで無料もGOOD👍

(Google 번역 제공) 교체 구슬 10 엔이 신경이 쓰여 방문했습니다. 라면의 면은 세면이었습니다.교체 구슬의 때, 무료의 매운 고채를 넣으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세트로 볶음밥과 만두를 부탁했습니다만, 만두는 보통 타입의 맛이었습니다. (원문) 替え玉１０円が気になりお伺いしました。 ラーメンの麺は細麺でした。替え玉の際、無料の辛子高菜を入れたら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セットで、半チャーハンと餃子を頼みましたが、餃子は普通にタイプの味でした。替え玉を4回しましたが提供も早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하카타의 「하카타 산기」는 뭐니뭐니해도 옥 10엔과 자가제 “라밀” 사용의 극세면이 매력. 동반에도 부드러운 스페이스 설계로, 매운 다카나나 생강에서의 맛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福岡・博多の「博多三氣」は、何と言っても替え玉10円と自家製“ラー麦”使用の極細麺が魅力。白・黒・赤と3種のスープから好みで選べ、クリーミーなとんこつが幅広く支持されています。店員さんの元気な接客と活気ある雰囲気も好評。家族連れにもやさしいスペース設計で、辛子高菜や生姜での味変も楽しめます。駐車場完備で回転が速く、一杯をさくっと食べたい時にぴったり。ただ、本格派細部を求める人には「無難」という声も。全体的に「満足度高い、コスパ◎」のチェー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9.2 늦은 점심으로 물었다. 돼지뼈라면 가게에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기쁘네요. 나는 흰 삶은 라면(890엔)과 세트 만두(250엔)의 식권을 구입. 라면은 해파리 빼고 야와에서 부탁했다. 야와이지만 「시간이 걸립니다」라고 전해졌지만,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 후쿠오카 쪽은, 신경이 쓰이는 것일까? 모두 바리카타나 카타로 먹어야 할 정도의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곧바로 라면은 옷덮밥. 만두가 느린 쪽이 신경이 쓰이는 나. 라면은 야와에서 부탁했지만 충분히 딱딱하다. 수프는 버릇 없이 깔끔한 돼지뼈 맛이다. 이어 만두도 도착했지만, 4개라면 음란하다. 하지만 후쿠오카에 와서 먹은 만두 중에서는 내 취향. 국수의 양은 적은 눈, 대체 전제인가. 대체 구슬 10엔이라고 해도, 890엔은 높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원문) 2025.9.2 遅めの昼食で伺った。 豚骨ラーメン店で味が選べるのは嬉しいですね。 私は、白煮卵ラーメン（890円）とセットの餃子（250円）の食券を購入。ラーメンはキクラゲ抜きでヤワでお願いした。ヤワだど「時間が掛かります」と伝えられたが、殆ど気にならないレベル。福岡の方は、気になるのかな？皆、バリカタやカタで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程の事は無いと思うのだが。それでも、直ぐにラーメンは着丼。餃子が遅い方が気になる私。 ラーメンは、ヤワで頼んだが充分に硬い。スープは癖もなくサッパリとした豚骨味だ。続いて餃子も届いたが、4ケだと淋しいね。でも、福岡に来て食べた餃子の中では、私の好み。麺の量は少な目、替玉前提なのかな。替玉10円だとしても、890円は高いと思うな。

(Google 번역 제공) 가끔 가는 가게입니다. 빨강 흑백으로, 맛 매운, 담백, 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쓰레기 돼지뼈라면을 받았다. 10엔으로 바꿔볼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바뀌어 구슬하고 있습니다. 만두도 맛있습니다. 겨자 타카나는 셀프로 두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주의⚠️입니다. (원문) 時々行くお店です。 赤白黒で、旨辛、あっさり、こってりを選べます。 私はこってりの豚骨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 10円で替え玉できるので、いつも替え玉しています。餃子も美味しいです。 からし高菜はセルフで置いてあるんですが、結構辛いので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무래도 먹고 싶었기 때문에 갔다. 발매기는 가게 안에는 있지만 점원은 오지 않기 때문에 상담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면서 가계라면으로 해 보았다. 나카타면과 스프가 얽혀 차슈도 맛있다, 단지 스프가 꽤 적어, “후쿠오카현산의 라밀만을 사용한 라면 대신 구슬 10엔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스프가 없어져, 마지막은 면에만 💦 매우 유감이었습니다만.하지만, 보통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돼지뼈라면으로 만든다 🍜 (원문) どうしても食べたかったから行きました。 券売機は、お店の中にはあるが店員さんは来ないので相談したかったけど、迷いに迷って家系ラーメンにしてみた。 中太麺とスープが絡み、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い、ただスープがかなり少なくて、「福岡県産のラー麦のみを使用したラーメンの替え玉10円を注文したかったが、スープがなくなり、最後は麺だけに💦非常に残念でしたが。でも、普通に美味しかった。 次は豚骨ラーメンにする🍜

음식맛은 걍 보통인듯. 우동이 제일 입맛에 맞았어요 온소바보다는 자루소바가 더 나았습니다.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었는데 우메보시튀김?이 먹고 깜짝 놀랐네용..ㅋ.. 분위기는 넘 좋고 서비스도 넘 좋아요. 웨이팅은 20분정도했는데 기다릴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아이와 같이 가기 좋아요. 웨이팅 10분~15분정도 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소바는 그냥 보통이고 튀김이 맛있네요. 주먹밥은 밥이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같이 먹기 좋네요. 분위기가 조용해요.

가족여행갔다가 다자이후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웨이팅은 있었고 인원이 많아서 테이블은 따로 앉았어요 냉소바랑 온소바 중에서는 냉소바가 훨씬 맛있었고, 오야코동은 살짝 짰어요 개인적으로는 소고기우동이 제일 맛있었어요 튀김도 바삭하니 괜찮았고요 부모님이랑 조카가 해외나가면 음식 잘 안맞아하는데 만족하고 먹었습니다만 웨이팅을 길게 하고 먹을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식사마치고 인당 행운의 동전을 주는데 이런 이벤트는 좋았고 식당도 쾌적합니다

오래된 음식점이라고 들었어요. 일본에는 오래되지 않은 음식점이 드문 것 같기도 하네요. 기다리는 줄이 조금 있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괜찮았어요. 메밀면은 거친 질감이 오히려 매력적이었고, 초등학교 2학년 아이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규동은... 그냥 규동이었어요 😄 근처에 디저트 가게도 많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쇼핑보다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할머니 동전 선물 감사합니다. 일본분에게 받아보는 첫 선물이네요. 다음에 가면 선물가져다드려야겠어요 건강하시구요. --- 🇯🇵 일본어（日本語） 昔ながらのお店だと聞きました。日本では新しいお店が少ない気もします。 少し待ち時間はありましたが、雰囲気が良くて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蕎麦はあの少し粗めの食感がむしろ魅力的で、小学2年生の子どももとても美味しく食べていました。 牛丼は…まあ、牛丼ですね（笑） 近くにはスイーツのお店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し、個人的にはショッピングよりこういう食 중심의 일정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 🇺🇸 영어（English） I heard it was a long-established restaurant. I guess it's rare to find new eateries in Japan. There was a bit of a wait, but the atmosphere made up for it. The soba had that rustic texture I personally enjoy, and even my 2nd grader devoured it happily. As for the gyudon... well, it was just gyudon 😄 There were plenty of dessert shops nearby too. Personally, I prefer food adventures over shopping, so I really enjoyed it. --- 🇫🇷 프랑스어（Français） On m’a dit que c’était un restaurant ancien. J’ai l’impression qu’il y a peu de nouveaux restaurants au Japon. Il y avait un peu d’attente, mais l’ambiance était agréable donc cela ne m’a pas dérangé. Les nouilles soba avaient une texture rustique que j’aime bien, et même mon enfant en CE1 a adoré. Quant au gyudon… c’était juste un gyudon 😄 Il y avait aussi pas mal de boutiques de desserts dans les environs. Personnellement, je préfère découvrir des plats gourmands plutôt que faire du shopping, donc j’étais ravi(e). --- 🇩🇪 독일어（Deutsch） Man sagte mir, dass es ein traditionsreiches Restaurant sei. In Japan scheint es nicht viele ganz neue Lokale zu geben. Es gab eine kleine Warteschlange, aber das Ambiente hat das wettgemacht. Die Soba-Nudeln hatten diese grobe, rustikale Textur, die ich mag – und sogar mein Kind in der zweiten Klasse hat sie begeistert gegessen. Das Gyudon war... na ja, einfach Gyudon 😄 In der Nähe gab es auch viele Dessertläden. Ich persönlich mag kulinarische Entdeckungen mehr als Shopping, daher war ich sehr zufrieden.

30분정도 기다렸는데 실내가 시원해서 견딜만 했어요. 13:50쯔음 들어와서 14:20쯔음 식사시작했어요. 오야꼬동이랑 자루소바셋트 시켰는데 새우튀김에 감탄합니다…

다자이후 방문때문에 검색해서 찾아간곳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메밀의 꺼끄러운 느낌이 좋아요 딱 내 취향이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 덴뿌라도 맛있고 오니기리도 추천합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가는 길목에서 살짝 빠진 골목길에 있어요. 오래된 일본 가옥에서 메밀 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일본어가 안되더라도 괜찮아보여요. 소바 온소바 우동 덮밥 등 다양하고 대표 메뉴는 텐푸라 모듬 소바 세트인 듯해요 ㅎㅎ 새우 튀김 진짜 대존맛 통통하고 부드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