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주변의 13 최고의 성

거북이의 전설이 잠든 곳, 호안끼엠 호수 (Hoàn Kiếm Lake) 하노이의 심장부,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호수의 이름은 '호안끼엠', 검을 되돌려준 호수라는 뜻입니다. 이 어원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져요. ​ 15세기 초, 베트남은 명나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이 때 등장한 사람이 레러이(Le Loi), 나중에 베트남의 영웅이 되는 왕입니다. 레러이는 어느 날 숲속에서 금빛 찬란한 신검의 검신을 발견했습니다. 며칠 후 호수에서는 한 어부가 칼자루 없는 신비로운 검을 발견했어요. 이 검은 레러이에게 전해졌고 두 조각이 하나로 맞춰져 하늘이 내린 신검이 완성됩니다. ​ 이 검의 힘으로 레러이 장군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며 명나라의 군대를 물리칩니다. 베트남의 독립을 쟁취한 뒤 레러이는 왕위에 오르고, 레 왕조가 시작됐어요. 바로 그 해 어느 날, 레러이는 호수 위에서 배를 타고 유람중이었습니다. 그 때 물 속에서 거대한 황금 거북이가 나타나더니 "이제 나라가 평화로우니, 하늘의 검을 되돌려 받아야 할 때"라고 합니다. 레러이는 검을 거북이에게 되돌려줬고, 거북이는 그것을 받아 호수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 호수의 이름은 호안끼엠 - 검을 되돌려준 호수라고 불렸어요.

하노이 시내 대표적 관광지, 주변을 여유있게 도보로 산책하는데 1시간 남짓 걸리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호수 공원, 호수공원을 주변으로 엄청난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모든 종류의 레스토랑과 술집 잡화점을 구경 경험할수 있는 하노이의 중심.

처음엔 이곳 매력을 잘 몰랐는데 해를 더할수록 좋아지네요 호안끼엠 호수 호젓한 산책 즐겨보세요 현지인 일상을 느낄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호안끼엠 호수 춤추는 모임에 껴서 저도 함께 춤을 췄어요 사진 찍는 커플들부터 귀엽고 이쁜 젊은 친구들이 가득해요 운동 즐기는 사람들 관광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보이던 호안끼엠!

밤이 더 아름다운 곳~한바퀴돌면 운동도 되고 운치도 있어서 굿~!!

240601 '검을 돌려준 호수'라는 뜻을 담고 있는 호수. 15세기 레 러이 왕이 명나라 군대를 물리친 후 신검을 거북이에게 돌려준 전설이 유래되고 있다.

주변 산책하기 적당하다. 계절에 따라 매우 덥고 벌레에 물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입장료는 7만동. 크게 볼만하지는 않으나, 사이트시잉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한글 설명없고 문묘내에서는 인터넷이 안됩니다. 차단해 놓은듯. 재미나이랑 얘기하면서 관람 할려고 했는데. 인터넷 차단입니다. 참고하세요.

이곳. 동양사람들 눈에는 같은 건축양식으로 보여 크게 흥미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서양사람들의 눈에는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면서 역사적인 흐름을 설명해 놓은곳으로, 건축물에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서양 사람들 많아요. 베트남 사람들은 아오자이 입고와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못.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종과 북을 크게 만들어 놓은곳, 도자기도 전시해 놓고 건축물도 베트남 특성이 살아있어 한번은 방문 해볼만 합니다. 입장료는 70,000vnd. 항상 사람이 많음. 참고로 문묘를 둘러보시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맞은편 작은 호수쪽에 가셔서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일 뒤에 두장사진.

분위기도 좋고, 차분해지는 장소였습니다. 물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참고로 나가는길은 입구가 아니라 쭉 가시다가 마지막 공간에서 오른쪽입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둘러보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베트남 10만동 화폐 디자인의 배경이라는 문묘 잘 보고 갑니다

공자를 기리고 베트남 최초의 대학교라는 설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인상 깊게 관람하였습니다.

맥주광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고 공연도 많이 하고 밤거리는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이 많이 나옴.

너무 더울때 가서 힘들었음. 나가는 문이 관람 끝쪽인데 나가서 다시 정문 매표소쪽으로 가야되는 동선이라 더울땐 많이 힘듬. 공자님 모신 사당이라고 보면 됨.

산책하기 좋은 곳. 그늘이 없으니 선선한 날씨에 방문추천. 건물도 예쁘고 푸릇푸릇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금만 더 정돈되면 좋겠다.

시간 많고 돈 아깝지 않은 분들 가세요. 입장료 1인 100,000동 입니다. 사진에 있는 건축물 하나가 있고 뒤에 조그마한 전시실 몇개 있는게 다 입니다. 공사하느라 어수선하고 볼것도 없어요. 입장료 30,000동 하면 딱 맞겠어요

무슨 행사준비중이어서 어수선한 느낌이었고, 전반적인 관리도 부족한 듯 했다. 베트남전 관련 전시관과 벙커등이 있는데 좀 이질적인 느낌과 동시에 묘한 동병상련의 느낌이 들었다

또 넓은데 볼게 없음.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다른거 구경하셈. 무료라고 생각해도 별로인데 유료임.

경복궁 느낌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왔는데 10만동의 입장료치고는 정말 볼것도 없고 하찮은 느낌의 유네스코라고 하기엔 그냥 문만 딸랑 남아있는곳 전시관들도 뭐가 많이 없음 그냥 대충 둘러보긴 괜찮지만 일부러 먼시간내서 올 정도는 아님

밤에 오면 조명과 함께 사진이 잘 나오는 맛집..도심지 내 가볍게 산책할수 공원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음

유네스코 등재된 옛 성터입니다. 힐링과 휴식을 취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바로옆 호치민묘소가 있으니 같이 보고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입장료 성인1인 2만동입니다.

호치민박물관과 묘소를 방문할때 꼭 들를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앞의 사탕수수쥬스도 맛나요.

못꼿사원만 가려고 해도 호치민 관저나 호치민 박물관 입장료 다 사야되고 만 15 이하는 공짜 내국인 공짜 나시 반바지 안되고 굿즈?? 같은거는 호치민 박물관에서 1층(공식?) 보다 나가는 곳 계단으로 1층 내려가서사는게 싸고 못꼿 사원에서 호치민 관저로 나가는 곳이 더 싸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바로 기찻길 가는 것 도 좋고 이근처에 호텔 잡았으면 좋겠긴 하더라구요. 입장하는 곳 두개 입장료 할인 없이 현금(!!)40k (40000동) 이에요 솔까 한번쯤 가는 건 나쁘지 않을 듯? 솔직히 못꼿 사원 자체는 되게 작아요

규모가 아주 크진 않음 베트남 국보1호인만큼 역사적으론 뜻깊은 곳인듯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도움을 준다는 말이 있는 절. 아들이었나? 여튼 절 자체보다는 주변 풍경을 한 바퀴 돌기에 나쁘지 않았다.

훌륭한 건축물이긴한데, 밋밋한 시멘트 기둥에 나무 보를 박아 넣어서 구조적 조형미가 좀... 손쉽게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보 1호라면 뭔가 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사업 제안: 못꼿, 호치민 묘소등 들어가는 곳 앞에서 옷을 파세요. 특히 긴바지. 짧은 반바지나 나시 입어서 돌아가는 분들 엄청 많아요. 2분 정도 서 있었는데 5명 정도 봤어요. 여기까지와서 돌아가는 건 너무 안타까우니 꼭 옷 잘 챙겨입고 가시길 바랍니다.

호치민 묘소출입구를 통해서 들어오기때문에 들어오실때 복장규정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오세요~

대부분 리뷰대로 올드쿼터를 걷다보면 나오는 사원 무료입장이고 잠깐 둘러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별거 없지만 그냥 잠깐 들어가서 사진만 찍었다..

지나가다 들리면 5분 정도 둘러보기 좋아요. 따로 찾아 올 필요는 없어요.

백마사원. 중앙에 백마가 모셔져 있음. 이태조왕을 도운 말이라는... 도심 혼잡한 거리에 있음

백마사원(베트남어로도 백마 라는 발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태조의 꿈에 백마가 나와서 그것을 기리기위한 사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오후 5시? 까지인가 열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 사진촬영 가능하고 그냥 쑥 들어갔다가 나오시면 됩니다. 호안끼엠 근처에서 머무르신다면 한번쯤 둘러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백마사당은 하노이 구시가지의 돛거리(帆巷, hàng buồm)와 신발거리(鞋巷, hàng giày)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당은 9세기에 고대 하노이의 원 신인 용(龍, Dragon)을 경배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1,010년 이태조왕이 사원에서 기원할 때 흰 말이 나왔다. 고대 탕롱(昇龍)의 4 사원 중 하나이다. 4사원은 꽌타잉사원(Đền Quán Thánh, 觀眞祀. 북쪽) 낌리엔사원(Đền Kim Liên, 金蓮祀, 남쪽) 보이푹사원(Đền Voi Phục, 象伏祀, 서쪽) 바익마사원(Đền Bạch Mã, 白馬祀, 동부) 등이다. 점심시간 3시간(11:00~14:00)은 문을 닫아서 볼 수가 없다.

지나가다 한번쯤 방문하기 괜찮은곳입니다. 크지 않아서 금방 돌고 나올수 있습니다 It's a good place to visit once in passing. It's not big so you can turn around quickly

2025년 06월 기준 박물관쪽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과거 정보 검색할때 입구가 다달라서, 또 달라질수 있을지도?) 입장 할때 라이터는 반입금지이나 내부에 담배피고 있는 사람들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드가자마자 박물관 보이는데 무시하시고 1. 호찌민 묘소 2. 저~멀리 베트남 주석궁 외관으로만 보면서 이동 3. 호찌민 관저 4. 못꼿사원 5. 박물관 이 루트로 이동하면 땀흘린거 어느정도 박물관에서 케어 가능합니다 호찌민 묘소쪽으로 입장하는 순간 온길을 도로 돌아가려 하면 공안이 호루라기 불며 저지 합니다 호찌민 묘소 > 주석궁 > 관저 이 루트는 오로지 길따라 앞으로만 가세요

1. 여기박물관, 사원 방문시 민소매, 반바디 이면, 반드시 가릴 수 있는 스카프나 천 준비 요망. 여기는 보안 검색대(엑스레이) 있고. 라이터 압수! 입장시 (민소매) 스카프 15만동 주고 입장했고, 박물관 입장료 4만동 별도 있습니다. 2. 그리고 중요한점 베트남은 박물관,사원,성당 등 대부분 점심 시간이 있어요. 잘알아 보시고 가야 합니다. ☆ 운영시간 : 07:30 ~ 17:00 (점심시간 11:30 ~ 13:30) 3. 대부분 베트남어로 되어 있어 아쉬웠음. 영어가 별로 없어 그냥 미루어 짐작함. 한번 가볼만은 함!

음... 나름 볼만함 호치민 박물관이니까 호치민으로 시적해서 호치민으로 끝나는 ㅋ 관저가 꽤 볼만함

막 엄청 볼게 많지는 않은 것 같구 (저는 원래 박물관에서 구경 못하는 타입 ㅠ) 그냥 사람 구경 내부구경했네요... 내용도 잘 이해못함 하하;;;

입구에서 반바지 입었다고 못들어가게 해서 길거리에서 파는 긴바지 구입해서 입고 들어갔더니 반바지 입은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반바지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박물관 건물은 닫혀서 출입불가였고 호치민 묘소는 별 볼것도 없는데 땡볕에 땀 흘리며 걸어 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관광명소가 붙어 있어서 다같이 방문 하기에 좋습니다. 특별한 감동은 없습니다.

베트남 다른 지역과 달리 하노이 공무원들이 얼마나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지 경험함. 별볼것도 없는거 같은데 입구 검색대에서 무슨 간첩 색출하듯 검문. 그리고 갑자기 저를 밀치며 비껴라고 엄포. 어이가 없어서 티켓 버리고 나옴. 한때 70-80-90년대 대한민국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하던 짓을 여기서 경험. 호치민은 죽어서 알까? 본인을 보러온 외국인들에게 무례한 공무원들로 도시가 정나미 떨어지고 하노이 자체가 꼴도 보기 싫어진다는 것을. 몇명 공무원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이 나라를 부정적으로 만든다. 베트남 하노이 공무원들이 정신차려라 .

못꼿사원, 호치민주석궁, 호치민관저 등을 하루에 함께 묶어서 둘러 보시면 좋습니다.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삼아 걸으면서 둘러보시기 좋은 것입니다. 하노이를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길게 방문하신다면 반나절정도 시간내서 방문해볼만 합니다.

주석궁 자체는 현재도 사용중인 곳으로 입장이 불가함 옆으로 들어가면 호치민 생가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음

관광명소가 붙어 있어서 다같이 방문 하기에 좋습니다. 외부만 보았습니다.

주석궁 [Phủ Chủ tịch / 府主席]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주석 관저다. 외관은 노란색이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총독부로 쓰였다. 이 건물은 30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큰 건물 중 하나로 각 방마다 다른 장식이 있다. 인도차이나 총독부의 당초 설계에 따르면 건물의 내부는 대칭적으로 설계 되었으며 가운데에는 큰 블록이 있고 측면에는 두 개의 블록이 있다. 이 건물은 연단에 두 개의 주요 층이 있으며, 꼭대기에는 펜트 하우스가 있다. 지하실은 반 부동의 지하실로 프랑스 고전 건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홈을 판 돌로 된 석조 공예로 서비스 실이 있다. 2층은 원래 거실, 사무실, 연회장이다. 3층은 총독의 개인 방과 거주지다. 같은 시대의 많은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이 건물도 완전히 유럽 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의 유일한 베트남 적 요소는 주변 정원에서 자라는 망고 나무들이다. 철문 뒤에 위치한 이 건물은 노란 석회로 칠해져 있다. 호찌민의 묘와 박물관, 주석궁, 호찌민이 죽기 전까지 살았던 집 등 그와 관련된 시설물들이 서호 아래쪽에 한데 모여 있는데 이곳을 통칭하여 호찌민 단지 (Ho Chi Minh Complex)라고도 한다. 전체를 관람하면 시간이 꽤 걸린다.

입장료 40,000동. 입장료도 복불복 같는 느낌이 들지만? 여기서부터는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습니다. 잘 관리되었다 말할 수는 없지만 건물도 이쁘고 길도 이쁘고 좋습니다. 그나마 그늘도 조금 있고 물도 살 수 있는!

입장료는 40,000동(2017.12.3방문)이었고, 주석궁 입장시 소지품 검사합니다! 가방 엑스레이검사같은거 ㅎ 들어가시면 주황색 건물이 가장 먼저 보일거에요 ~ 이곳이 주석궁! 색이 정말 강렬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베트남 건물들은 정말 색이 다양한 것 같아요~ 주석궁은 입장이 불가능한 것 같았어요! 건물 외관만 봤어요..주석궁을 지나면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호치민 집도 방문할 수 있고 자동차 전시된 것도 볼 수 있고, 호수, 나무, 꽃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주석궁에서 호치민집 가는 길가 쪽에 호치민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 설명판이 있습니다. 호치민의 생애, 업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천천히 호치민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ㅎㅎㅎㅎ 천천히 돌아다니시면 30분이상 소요됩니다!

밖에서만 봤어요. 산책하는 길에 있어서 사진만 찰칵 입장료 4만동이더라구요. 시간이 부족해서 입장은 안했어요. 여기 아침 일찍 가야 하더라고요. 12시면 문을 닫아요; 신기함 ㅋㅋ

호치민이 11년 정도 살았던 호수 주변의 정원들과 집들이 어우러진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집에 호수가 적혀져 있는 특이한 곳이고 서민적인 분위기가 많이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못꼿사원, 호치민주석궁, 호치민관저 등을 하루에 함께 묶어서 둘러 보시면 좋습니다.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삼아 걸으면서 둘러보시기 좋은 것입니다. 하노이를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길게 방문하신다면 반나절정도 시간내서 방문해볼만 합니다.

호찌민 묘소 먼저 둘러보시고 나와 관저 관람하시면 돼요. 평일인데 관람객이 많았어요. 노랑색 관저랑 호수 그리고 꽃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여러 번 방문해봤지만 한적하고 평화(?)로운 한적함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망고시즌에 방문해서 망고향이나 듬~쁙 챙겨보려합니다!

호치민 생전 실제 거주 하던 가옥. 매우 검소하다. 호찌민이 살았던 집과 관저를 공개한다. 검소하고 서민적이었던 호찌민의 성품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건물 안으로는 입장할 수 없고 바깥에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호찌민이 1958년부터 11년 동안 거주한 2층 구조의 집은 간소하게 꾸며져 있다. 1층은 천장이 위층까지 뚫렸고, 2층에는 작은 나무 책상을 비롯해 시계, 라디오 등 호찌민이 평소 사용했던 애장품들이 당시 모습 그대로 전시돼 있다. 모두 간소한 것들로 서민과 다름없었던 그의 생활 습관을 보여주고 있다. 호찌민이 살던 집 앞에는 푸른 초목에 둘러싸인 연못이 있다. 호찌민은 생전에 이 연못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물고기가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을 큰 낙으로 여겼다고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호찌민 관저 [Ho Chi Minh's Residenc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입장료 40.000vnd 조용한 곳. 식물원까지 연결되있지만 통행금지됨 코스 짧음. 길이 예뻐 근처라면 들릴만한곳

호치민 묘를 관람하시기 힘드시면 호치민 관저도 괜찮을 듯요. 대신 여기도 관저여서 그런지 나무 집은 공안이 지키고 있어요. 무섭지는 않지만 그만큼 둘러보는데 눈치가 조금보였지만 2층으로 올라가서는 자유스럽게 사진 찍고 했습니다. 이 관저 앞에는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참많았습니다. 4만동으로 잠시 돌아 다녀 볼 수 있습니다.호치민 주석이 타셨던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호치민 묘를 관람하신 분들은 관저로 들어가는 문을 찾기 쉬우실 겁니다~^^

꼭봐야 할 만큼 멋진 장소는 아니지만 그냥 산책하긴 괜찮은거 같습니다.주변에 식당,카페등도 많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물은 상당히 더러우며 지나가면서 현지인들이 양말 빨래하는 모습을 봤네요 ㅋㅋ근데 사람들 오리배를 진짜 많이 타고있는데 호수와 어우러져서 사진은 참 잘나오는 듯 합니다

장소는 깨끗하지않아요 하지만 어두워지기전 호숫가앞에서 차한잔마시는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의 가을은 정말 시원하고, 커피를 마시며 호수를 내려다보는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평화로운 경험입니다. 맑은 호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을 그대로 반사합니다. 호수를 바라보면 마치 자신을 꿰뚫어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원문) Ra ngay đợt mùa thu Hà Nội khí trời rất mát mẻ ngồi uống cà phê ngắm dưới bờ hồ thật sự là một trải nghiệm bình yên khó tả mặt hồ trong vắt phản chiếu được ánh nhìn ở trên khi nhìn vào hồ cảm giác như soi thấu được chính bản thân mình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을 걷는 것은 서호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Chinh Thang으로 가서 포꾸온을 먹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오후에는 산들바람을 즐기며 오리들이 페달을 밟는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커피 한 잔과 불꽃놀이도 좋지만, 인도를 조금 침범하는 느낌이 듭니다. 호수 주변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공원이 세 곳 있는데, 둘 다 괜찮습니다. (원문) Đi bộ bên này vắng hơn bên Hồ tây nhiều. Rẽ vô Chinh Thắng ăn phở cuốn là hết sảy. Chiều hóng gió, coi đạp vịt. Làm tí cà phê cà pháo cũng ok mỗi tội lấn chiếm vỉa hè hơi nhiều. Quanh vòng hồ có 3 cái công viên cho các cháu ra chơi hoặc đánh cầu đều ổn

(Google 번역 제공) 서호의 지류인 쭉박 호수(Truc Bach Lake) 🏞️를 따라 위치한 쭉박 거리는 하노이에서 평화롭고 고풍스러우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몇 안 되는 거리 중 하나입니다.🍃 길가에는 고풍스러운 프랑스풍 주택과 고풍스러운 빌라들이 어우러진 아늑한 호숫가 카페 ☕🌊가 있어 시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공간을 연출합니다. 해질녘 🌅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부드러운 바람과 은은한 햇살, 그리고 평화로운 주황빛 하늘이 호수 표면에 반사되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 쭉박 거리는 또한 포꾸온(Pho Cuon), 포찌엔판(Pho Chien Phan), 반똠(Banh Tom)🥟🍜과 같은 전설적인 음식들로 가득한 "미식의 천국"입니다. 몇백 미터만 걸어도 배를 채우고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충분합니다.😋💖. 호안끼엠 호수만큼 북적이지도, 번화한 보행자 거리만큼 활기차지도 않지만, 쭉박(Truc Bach)은 그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온화함과 향수를 사랑하고, 단 한 번의 오후 동안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 📍책, 사진, 또는 추억을 통해 하노이를 사랑해 본 적이 있다면, 쭉박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한 장을 써 보세요. 💌✨. (원문) Nằm ven hồ Trúc Bạch 🏞️ – một nhánh tách ra từ Hồ Tây – phố Trúc Bạch là một trong những con phố hiếm hoi của Hà Nội còn giữ được vẻ thanh bình, cổ kính và lãng mạn 🍃. Dọc theo con phố là những quán cà phê view hồ siêu chill ☕🌊, xen lẫn nhà cổ kiểu Pháp 🏠 và những ngôi biệt thự lâu năm – tạo nên một không gian vừa thơ, vừa có chất nghệ sĩ. Buổi chiều hoàng hôn 🌅 ở đây là thời điểm đẹp nhất: gió nhẹ, nắng nhạt, mặt hồ phản chiếu bầu trời vàng cam êm đềm. 🛵 Trúc Bạch cũng là “thiên đường ẩm thực” với loạt món ăn huyền thoại như phở cuốn, phở chiên phồng, bánh tôm 🥟🍜. Chỉ cần dạo vài trăm mét là đủ để bạn no căng bụng và “nạp đầy năng lượng” cảm xúc 😋💖. Dù không náo nhiệt như hồ Gươm, cũng chẳng sôi động như phố đi bộ, nhưng Trúc Bạch lại có nét duyên ngầm rất riêng – một nơi cho những ai yêu sự nhẹ nhàng, hoài cổ và muốn “trốn phố” chỉ trong một buổi chiều 🧘‍♂️🌬️. 📍Nếu bạn từng yêu Hà Nội qua sách, ảnh hay ký ức, hãy ghé Trúc Bạch – và tự viết thêm cho mình một chương thật đẹp 💌✨.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하이랜드의 음료는 정말 맛있어요! 2층에서는 쭉박 호수가 보이는데, 2층에 묵으면 저녁에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어요. (원문) Đồ uống ở Highland theo mình thấy rất ổn nha! Trên tầng hai có view hồ Trúc Bạch, buổi tối có thể tận hưởng gió mát nếu ở trên tầng hai.

호안끼엠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뮤직바입니다. 칵테일도 맛있고, 손님도 멋있고, 음악도 좋았어요.

내부 분위기가 매우 좋음. 전문성있는 바텐더와 DJ, 국가 별 2종류 이상의 시그니쳐 칵테일.

월드 클래스 급의 칵테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이 바의 최대 장점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그 황홀한 모히토 맛에 감격하여 계속해서 이것저것 마셨습니다.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귀하고 독창적인 칵테일 맛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텐더들이 기본적으로 영어가 가능하고 인싸들입니다. 영어가 가능하시면 프리 토킹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다들 깔끔하고 단정해서 맥주 거리에서 삐끼하는 애들과는 급이 다릅니다. 다만 바텐더들이 만들어주는 칵테일 맛과 바의 분위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문하게 되는데, 옛 말에 "Lady Killer Cocktail"이라고 여인들을 죽이는 칵테일이란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취한 줄도 모르고 계속 들이키게 만드는 칵테일이란 뜻입니다. 이곳의 칵테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주량이 소주 1병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이것저것 5잔 마시다가 다음날 엄청 토했습니다. 이 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훌륭한 가격의 맛있는 음료 지역재료로 인퓨징한 약 30종의 리큐르로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조주함. 맛과 질감이 균형잡혀있음. infused gin을 기주로 한 칵테일의 경우 침출 재료의 향도 진의 향도 잘 살림. 다만 다소 달달한 맛의 음료들이 대부분인 것은 아쉬움. 또한 클래식 칵테일을 포함한 여러 칵테일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달달하게 만드는 편. 여기서 맥주만 마신다면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 하노이의 다른 바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진을 갖추고 있으며 취향에 맞는 진토닉을 주문할 수 있음. 토닉 워터의 선택폭이 좁은 것이 다소 아쉽. 위스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음. 훌륭한 식당을 찾지 못했다면 이 곳에서 베트남의 향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실내 분위기 좋고, 토요일 저녁에는 디제잉 하네요. 음악이 조금 크게 들으면서 세련된 느낌 원하시면 추천요.

분위기를 이국적이게 잘 꾸며놓은 호안끼엠 펍이에요. 불금 불토에는 예약 필수이고 2차나 데이트 장소로 강추입니다. 칵테일도 좋고 노래도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200%

분위기 정말 좋고 칵테일이 정말 예술입니다. 떨즈데이파뤼에서 먹던 칵테일과 수준이 다르네요. 베트남 다시 온다고 하면 한번 더 오고 싶은 곳입니다

베트남식 채식 부페, 3층 건물 / 2층에 부페 차림이 되어 있고 1층.3층은 왔다 갔다 하면서 음식을 가지러 가야하는 조금 불편한 구조, 피크시간에 사람이 엄청 붐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엄청 인기있는 장소인듯// 9만동에 한번정도는 먹을만한 곳 주차는 유료 5천동 맞은편 건물 지하주차장에 해야하는게 👎

놀랐어요.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근처가면 또 방문 할거예요.

콩카페 분위기의 채식 뷔폐 가격이 9만동정도, 싸다. 한번쯤 갈만한 곳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채식주의자로서 이곳에서 2~3번 식사를 했는데, 사진을 모두 보니 이곳의 맛과 다양성, 품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맛있고 알뜰하게 식사하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메모 - 편안한 음식을 선택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일찍 가야 합니다(특히 보름달과 보름달 첫날) - 주차 공간은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습니다. - 다양한 메뉴가 페이지에 꽤 정기적으로 업로드되지만 사람들이 메뉴를 먼저 보지 않고 가도록 권장합니다. 마치 음식의 "블라인드 박스"를 여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이 게임을 너무 좋아합니다. - 가끔 손님이 많아 음식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기다려주시고 레스토랑 측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 와서 더 많은 과일 샐러드를 경험하고 먹어보고 싶어요 히히 (원문) Tui đã đi ăn chay ở đây 2-3 lần rùi, mn xem hết ảnh cũng hiểu độ ngon ngon, đa dạng và chất lượng ở đây rùi haa. Tui sẽ chỉ bí kíp để mn có 1 bữa ăn ngon miệng và hợp lý nhé LƯU Ý -Nên đi từ sớm để có thể lựa chọn đồ ăn thoải mái và chọn chỗ ngồi hợp lý cho bản thân (đặc biệt là những ngày mùng 1, Rằm) -Chỗ để xe ở đối diện quán ăn -Menu đa dạng được up lên khá đều trên page nhưng tui khuyến khích mn đi mà không xem menu trước, coi như là khui "blind box" đồ ăn😁😁😁Tui khoái trò này lắm rcm cả nhà nhe -Đôi lúc khách đông mà đồ ăn chưa kịp đến thì mn cố gắng chờ và thông cảm cho quán nhé! Mong được tới đây trải nghiệm và ăn salad hoa quả nhiều hơn hihi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성처럼 아름다워요. 세 번이나 먹었는데, 오늘이 최고였어요. 아마 일찍 와서 음식이 따뜻했기 때문일 거예요. 채식 뷔페는 1인당 9만 9천 원이에요. 화요일은 7만 원이에요. 그래서 화요일은 꽤 붐비죠. 저는 시원한 날씨에 밖에 앉아 쉬는 걸 좋아해요. 직원들은 빠르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청소도 빨리 해요. 꽤 괜찮아요. 이 가격에 음식과 공간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함께 경험해 볼까요? (원문) Không gian đẹp lung linh như 1 toà lâu đài vậy. Mình đã ăn 3 lần. Hnay là ngon nhất chắc do đến sớm các món nóng hổi. Giá 99k/người buffet chay. Riêng thứ 3 là 70k. Nên thứ 3 khá đông. Mình thích ngồi ngoài chill chill trời mát. Nhân viên nhanh nhẹn, lên đồ nhanh, dọn nhanh. Khá ok nha. với giá đó thì đồ ăn và không gian này là xứng đáng. Cả nhà trải nghiệm nha.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메뉴는 페이지에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디저트는 먼저 드시지 마세요. 배가 너무 고프실 수 있습니다. 늦게 가면 음식을 많이 리필할 수 없고 사람이 많으니 일찍 가세요. 친구 만나거나 데이트하기에도 좋습니다. 티켓 가격은 1인당 9만 9천 원입니다. (원문) Menu món ăn cập nhật hàng ngày trên page. Đồ ăn ngon, hạn chế ăn đồ tráng miệng trước vì sẽ no. Nên đi sớm vì đi muộn ko refill nhiều đồ và đông người. Lý tưởng để họp mặt bạn bè và hẹn hò. Giá vé 99k 1 người.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가게, 인테리어도 꽤 흥미롭고, 음식 디자인도 괜찮았어요. 계산하는 직원들이 좀 무뚝뚝해서 후기 남겨야 할 것 같아요. 음식은 풍부하고 다양했어요. 채식 태국 밀크티는 꽤 흥미롭고 특이했어요. 히히 (원문) quán xinh xẻo, khá hay ho về decor thiết kế đồ ăn đều ổn nhân viên thanh toán hơi thái độ chút nên xem lại ạ, đồ ăn phong phú đa dạng trà sữa Thái chay khá hay ho và lạ hi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