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가장 로맨틱한 50곳

거북이의 전설이 잠든 곳, 호안끼엠 호수 (Hoàn Kiếm Lake) 하노이의 심장부,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호수의 이름은 '호안끼엠', 검을 되돌려준 호수라는 뜻입니다. 이 어원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져요. ​ 15세기 초, 베트남은 명나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이 때 등장한 사람이 레러이(Le Loi), 나중에 베트남의 영웅이 되는 왕입니다. 레러이는 어느 날 숲속에서 금빛 찬란한 신검의 검신을 발견했습니다. 며칠 후 호수에서는 한 어부가 칼자루 없는 신비로운 검을 발견했어요. 이 검은 레러이에게 전해졌고 두 조각이 하나로 맞춰져 하늘이 내린 신검이 완성됩니다. ​ 이 검의 힘으로 레러이 장군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며 명나라의 군대를 물리칩니다. 베트남의 독립을 쟁취한 뒤 레러이는 왕위에 오르고, 레 왕조가 시작됐어요. 바로 그 해 어느 날, 레러이는 호수 위에서 배를 타고 유람중이었습니다. 그 때 물 속에서 거대한 황금 거북이가 나타나더니 "이제 나라가 평화로우니, 하늘의 검을 되돌려 받아야 할 때"라고 합니다. 레러이는 검을 거북이에게 되돌려줬고, 거북이는 그것을 받아 호수 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 호수의 이름은 호안끼엠 - 검을 되돌려준 호수라고 불렸어요.

하노이 시내 대표적 관광지, 주변을 여유있게 도보로 산책하는데 1시간 남짓 걸리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호수 공원, 호수공원을 주변으로 엄청난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모든 종류의 레스토랑과 술집 잡화점을 구경 경험할수 있는 하노이의 중심.

처음엔 이곳 매력을 잘 몰랐는데 해를 더할수록 좋아지네요 호안끼엠 호수 호젓한 산책 즐겨보세요 현지인 일상을 느낄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호안끼엠 호수 춤추는 모임에 껴서 저도 함께 춤을 췄어요 사진 찍는 커플들부터 귀엽고 이쁜 젊은 친구들이 가득해요 운동 즐기는 사람들 관광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보이던 호안끼엠!

밤이 더 아름다운 곳~한바퀴돌면 운동도 되고 운치도 있어서 굿~!!

240601 '검을 돌려준 호수'라는 뜻을 담고 있는 호수. 15세기 레 러이 왕이 명나라 군대를 물리친 후 신검을 거북이에게 돌려준 전설이 유래되고 있다.

주변 산책하기 적당하다. 계절에 따라 매우 덥고 벌레에 물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현지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맛집!!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점심으로 먹으러 왔어요~!! 그냥 맛만보려고 1개 주문했다가,,,,, 그맛에 반해서 1개 더 주문해서 배불리 먹었네요!! 숯불에 구은 고기와 달짝찌근한 분자소스에 소면을 담가서 같이 먹으면 그맛이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같이 먹은 감귤주스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탁 트인 공간이어서 좋지만 길건너기가 조금 무섭긴 함. 하이랜드 커피숍 1층과 3층에 있는데 3층에 올라가면 바깥좌석은 거의 꽉차있다. 더움과 매연을 견딜 수 있다면 거리구경하러 카페 가는 것은 추천.

솔직히 분짜는 웬만하면 다 맛이 고만고만하지만 고기에 허브 붙여 구운 디테일에 점수를 더 드림 밥먹는데 너무 먼지날리며 청소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맛있고 든든한 한끼였음 넴도 맛나요

철로 정중앙이 보이는곳은 첮지 못하고 사이드길로 들어갔다. 일출이 예술이다. 현지인암지 관광객인지 도보 운동자들도 간혹 보인다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곳. 길거리에서 목욕탕 의자로 먹는곳이니 당연히 위생이나 맛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드시길. 분짜랑 넴 80,000동 이정도면 엄청싼거 아닌가? 직원들 더운데 숯불 앞에서 저렇게 고기굽고, 불판씻고 있는데,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 여기보다 맛있는곳 많지만 현지감성 느끼기에 좋고, 다른곳보다 여기가 좀 더 달다. 그냥 달다달다. 고기는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한다. 넴도 맛있으니 꼭 드세요. 안에 재료가 가득채워져있습니다. 맛도 가게 나름 특징이고 베트남 문화이니 장사가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무래도 숯으로 구운 고기를 따로 주면 좋은데 아무래도 소스 안에다가 넣어주다보니 고기기름, 숯 가루들은 둥실둥실 떠다닌다. 하지만 장기체류하시는분은 한번 가보시고, 몇일이내 단기분들은 다른곳 가세요. 동남아 오래계신분들은 추천하지만, 가족단위나 더운데서 힘든거 먹는거 싫어하시면, 유리문있는 식당에서 분짜 드세요.

인터넷에서 미소 식당을 찾아서 봤는데 구글에 음식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방문했는데 정말 실망하고 왔습니다. 소고기 문어전골, 삼선 짜장면, 냉면. 소고기 전골은 맛이 평범했는데 삼선 짜장면은 도저히 짜장면이라 부르면 안되는 희한한 맛이고, 냉면은 면의 양 많은데 식초와 와사비가 제공되지 않아 텁텁한 맛이었어요. 정말 맛이 없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지 않아요. 손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관심이 없어요.. 다만 무엇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하면 가져다 줍니다. 아마 소고기 구이를 먹었다면 맛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또 가야 하나?

롱비엔 대교[Cầu Long Biên / 橋龍編] 베트남 하노이 시내를 베트남 북부에서 흐르는 홍강에 걸친 1680m 길이의 철교이다. 롱비엔역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하이퐁과 하노이를 철도로 연결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베트남 전쟁 동안 미군에 의해 반복적인 폭격을 받아 파괴되었다가 복구되어 오늘날에도 이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다리 중앙 부근의 산 모양의 디자인은 파괴된 상태로 남아있다. 롱비엔(龍編)은 ‘용이 뛰는’이라는 의미로 철도 선로와 보도가 있고,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노후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파리의 에펠탑을 디자인한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는 설도 있지만, 진상은 불분명하다. 2005년 상영된 SBS 추석 특집 드라마 《하노이 신부》에서 롱비엔 다리 위에서 달리는 장면이 나왔다고 하는데 20년 전의 트라마늘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역사적으로는 1897년부터 1902년까지 5년간 인도차이나 총독을 지낸 폴 두메르 총독의 이름을 따서 ‘두메르 다리’로 명명될 당시에는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불렸다고 한다. 구조는 철골에 의한 트러스 구조로 우아한 곡선을 겸비하여 실루엣이 에펠탑을 옆으로 한 것처럼 보인다라는 말도 있어서 귀스타프 에펠이 설계한 것이 아니냐는 설이 나왔나 보다. 1980년대 중반까지 철도를 비롯해 자동차와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모두 사용할 수 있었지만, 1986년 쯔엉즈엉 대교가 완성되면서 한때 자동차와 자전거의 통행은 금지되었다고 한다. 그 후, 쯔엉즈엉 대교의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2005년 이후는 다시 자전거만 통행이 허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오토바이도 많이 다닌다. 나는 이다리를 달리기 위해 구글지도로 검색했지만 이상한 길로 안내를 해서 다리의 중간부분 오르막 경사로로 올라 갔는데 중간에 오토바이가 걸렸다. 뒤에오던 커플과 다리위에 있던 사람이 도와줘서 겨우 올라설 수 있었다. 나를 도와줬던 커플도 중간어 걸려서 서로 도와야 핬다. 다리를 검색해서 가려면 롱비엔역을 검색해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단, 일방통행이라 역 근처에서 다시 검색해야한다.

창 밖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음식 맛은 충분히 훌륭합니다. 호텔에 이런 식당이 있어서 더위에 노출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혼자 먹어서 저 가격보다 많이 나왔지만 음료를 포함해도 저 가격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종류는 엄청 많진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달걀요리나 커피종류는 직원분들께 말씀드리면 가져와주십니다.

위치 정말 좋고, 숙소도 조용한데 직원들 진짜 친절해요(Trang) 창가뷰에 앉았는데 비도 구경하고 과일이랑 과일주스, 요거트, 빵도 맛있어요 그리고 메인요리?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차는 무한리필이에요 맛있네요 숙소도 좋고 음식도 만족합니다 (김밥이 말랐지만 나머진 다 좋았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너무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최고의 맛과 서비스에 감사합니다^^ 월컴드링크와 분짜와 디저트까지^^

직원(Phung)이 정말 친절해요!!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밤에 덕분에 소중한 추억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rang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먹어본 분짜중에 제일 퀄리티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노이에 위치한 큰 호수. 둘러보기엔 넓지만 전망이 아름답고 호수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아서 한번쯤은 와보기 좋은 곳

굉장히 넓고 조용합니다. 호안끼엠은 주변이 관광지라 시끌시끌한 느낌이지만 여기는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기 좋아요!

엄청난크기에 놀라움. 정비도 잘되어있음 꼭 가보세요. 좋아요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꼽히는 서호(西湖)는 ‘호 떠이(Hồ Tây)’라고 부른다. 규모로 비교하면 호안끼엠 호수는 연못수준이다. 서호에는 쩐꾸옥이라는 사원이 자리하고 있다. 위치상 호안끼엠 호수보다는 관광객이 적지만 나름의 매력을 지닌 곳이니 한번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24.6월 더울땐 차로 한바퀴 둘러봐도 좋아요. 호수 주변에 예쁜 카페도 많고 주변에 호치민 묘소도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서호 호숫가 괜찮은줄 알고 갔는데 개 실망 입니다 물도 더러워 보입니다 볼것도 없고요 죽은 물고기도 보이구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서호는 아주 큰 호수인데요. 하노이를 좀 여유있는 일정으로 길게 방문하신다면 반나절정도 시간내서 방문해볼만 합니다. 호숫가에 쉴만한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별로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평일인 금요일이었는데도 낮에 젊은 남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옷을 잘 차려입고 여러명의 그룹들이 서호 주변 카페를 방문하더라구요. 생일파티나 기념일 행사를 여기서 많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별로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노이는 미세먼지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여행 일정이 타이트하다면 굳이 서호 지역은 방문하지 않아도 될만한 곳입니다.

하노이에서 프랑스 양식의 건물을 볼 수 있는 멋진 곳

지금은 보수 공사중입니다. 근처에 볼만한 것들이 많아요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고 하노이 시내에 나갔다가 오페라하우스 보러 한번 가봤고 그랜드월드 가는 셔틀 이용하러 가면서 또 지나가고 했다.

카페도 옆에 있어서 좋고, 사진찍기 딱 좋은 곳! 주변에 맛집, 째즈바 등도 있고 걸어서 짱티엔 플라자를 거쳐 호안끼엠에 갈 수 있음. 오페라 하우스 옆에 호안끼엠을 지나고 서호까지 돌아오는 2층 버스 타는 곳이라 시간되는 관광객들은 2층 버스 타는 것도 추천함! 성인 15만동 원웨이 돌아오는 티켓 가격임. 6세 이하 아동은 10만동인가 내야 하는걸로 정도 변경되었다고 안내원이 카드기 보여주며 말하였지만 내가 영어로 계속 말해서 그런지 그냥 태워줌 ... 2층 버스 안에 한국어 가이드 이어폰 있으니 꼭 들으면서 가세요~

모든 하노이여행의 중심 행사 무대장치를 하느라 분주한 곳 시티투어버스를 여기서 탈수있다

공연과 내부 공간이 좋았습니다. 역사를 자랑하는 오페라하우스에서 국립 발레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곳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Sight seeing 투어버스가 있고, 길의 건너편에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의 정문에서 오른쪽 담장을 따리 뒷쪽으로 들어가면 오페라하우스 안에 있는 야외카페에 들어갈 수 있고 하우스의 옆면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장소이다. It is a place frequented by young people taking pictures. There are sight seeing tour buses and there is a small park across the road. If you go to the back side of the fence on the right from the front gate of the Opera House, you can enter the outdoor cafe inside the Opera House and it is a good place to have a chat while admiring the side of the House.

칵테일 한 잔 하러 왔는데 다음 기회가 있다면 좋음 사람과 꼭 같이 오겠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사람이 없어서인지 별도 예약없이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았음 루프탑(1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조금 복잡 11층 레스토랑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함 레스토랑 직원은 다소 불친절했음

맘에 드는데 너무 한가하네. 저녁 이후엔 각국 사람들이 제법있슴. 대체적으로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함 (난 베트남에서 손님 박대하는걸 본적이 없음을 참고할사)

View가 좋고 음식은 평범합니다. 데코는 정말 잘 했어요

정말정말 뷰도좋고 직원들도 정말친절합니다 포토죤에서 사진도 만빵찍어주심ㅋ 한국인들이좋아할만한곳 사람도많지도않아요

허니 진저티는 향긋하고 따뜻해서 춥고 바람 부는 저녁에 딱이에요.

베튜남 물가 대뷔 비썀니다...콜라가3천냥. 햄버거 포테이토프라이가 1만3천냥.폭찹은 1만6천냥인데 질겨설라무네 4조각중에 억지로 2조각만 먹고남긴거 실화냥...으악...그냥 호안끼엠앞에 노때리아나 갈꺼르...

도시의 소음에서 완전히 분리된 조용한 공간.

사진 찍기 너무 아름다운 길입니다. 많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며, 한번쯤은 사진도 찍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을이 왔네요. 판딘풍에 가서 뮤즈 사진 찍어요, 여러분. (원문) Mùa thu về rồi. Lên Phan Đình Phùng chụp ảnh nàng thơ thôi các bạn ơi

(Google 번역 제공) 시험철이 돌아왔습니다. 서둘러 사진 찍어주세요! (원문) Mùa thi về rồi. Nhanh nhanh đến chụp ảnh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애호가들의 목적지인 PDP는 Cua Bac과 Thang Long Imperial Citadel의 역사적 유물이 있는 일방통행 도로입니다. (원문) điểm đến của các nàng thơ chụp ảnh, PĐP là đường 1 chiều, có di tích lịch sử Cửa Bắc, Hoàng thành Thăng Long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체크인하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웨딩카나 사진작가 등 서비스 때문에 거리는 어수선해 보입니다. (원문) Con phố đẹp và mát nhất Hà Nội, điểm checkin của rất nhiều giới. Tuy nhiên, các dịch vụ ăn theo như xe hoa, thợ chụp ảnh làm con phố có vẻ lộn xộn.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에서 가장 많은 뮤즈가 있는 거리입니다. 하노이에 올 때마다 길 양쪽에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길을 지나게 된다. 가을에는 꽃수레나 못생긴 바구니를 팔아 사진을 찍으러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다. 길에는 괜찮은 카페도 많아요 (원문) Con phố có nhiều nàng thơ nhất Hà Nội. Mỗi lần đến Hà Nội đều đi qua con đường rợp bóng mát từ cây cối 2 bên đường. Mùa thu thì rất đông vì lượng người đổ về đây chụp ảnh với những xe hoa hay những rổ xấu được bán. Con đường cũng có nhiều quán cà phê ok lắm nha

(Google 번역 제공) 1제곱미터 10명의 뮤즈가 사진을 찍는다 (원문) 1 mét vuông 10 nàng thơ chụp ảnh

입구부터 식사하는 내내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 좋게 먹었어요 예약은 꼭 하고 가세요 음식 맛도 있고프랑스요리 배부르기 먹기 쉽지 않은데 양도 풍족해요

세프가 직접 테이블로 찾아와 손님들에게 음식 평을 받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들인 음식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도 참 좋습니다

손님인데 반가워하지도 인사도 없고 불친절하고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고기도 얇고 스테이크도 아닌 고기를 그냥 익혀온것 같은 맛이고 집에서도 먹을수 있는 맛~ㅠㅠ 셀러드도 함께 주문했는데 햄썰어놓은게 0.5미리. 누굴 거지로 아는지.. 넘 실망하고 돈아까워서 성질 참느라 힘들었네요~~ 총합계 가격이 580,000만동 맥주한잔.. 와인한잔 시켜서 이렇게 돈 쓰고 푸대접은 처음 이네요.. 가지 마시길~~~~~~ㅠㅠ

한적한 골목길 안쪽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입구부터 웃으며 맞이해 주는 직원들..식사 마치고 나올때까지 친절한 미소^^ 점심 런치..한 코스가 식사가 마무리 되면 테이블 정리해주고 다음 코스 서빙.. 우와....제대로 대접 받고 온 기분. 느긋하게 즐시면서 식사를 했어요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어요. (단, 제 입맛에는 너무 달콤해요.) 기념일 or 분위기 내고 싶은 날..강추

대중적으로 시킨다는 코스로 주문함. 위생,서비스,음식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함 메인 스테이크가 장조림으로 아쉽지만 쉐프의 실력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미슐랭 맛집😋😋 이번주에 한번 더 방문 예정😊😊

여기에 두번 방문해서 식사한 사람 있어? 재방문 의사가 있냐고? 여기가 왜 맛있다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음? 샐러드는 그나마 무난하지만 메인디쉬에 제공되는 매쉬포테이토와 고기는 진심 최악이었음 깡통장조림에 으깬감자 올리면 90퍼 비슷한 맛날듯... 매년마다 한두번정도 베트남을 방문하는데... 이 식당을 방문한 후 더 이상 베트남에 오고 싶지 않을 만큼 음식 맛은 최악임. 가격을 떠나서 프랑스 전통요리도 아니고 그냥 퓨전요리인데? 왜 이런 맛을 내는건지? 객관적이고 싶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나와 같은 경험을 해봤으면... 나만 당할수는 없음

가족들과 런치로 다녀왓는데 분위기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4코스로 먹엇고.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남자 서빙 봐주시는분 너무 친절하고 사진도 적극적으로 마니 찍어주셨어용. 물과 마지막에 차나 커피 물어보는데 추가금 입니당

맥주거리 사람 너무 많다. 그냥 길거리에서 맥주 마시는거~ 한 여름 너무 덥다. 별거 없고, 그냥 분위기~

여기는 목적이 분명하다. 짝퉁물건 사기. 그걸 보고 가는거면 즐겁게 볼수있다. 생각보다 품질이 괜찮다. 은근 많은 쇼핑을 했는데 그럼에도 뿌듯하다. 하노이의 메카라고 본다. 짝퉁을 살거면 여기서 사는게 좋다. 다른곳은 두배비싸게 부른다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기찻길거리 호안끼엠호수가 가까이 있어 걸어서 다니기 좋아요

젊음이 넘치는 거리. 확끈하고 정열적인 분위기에 오늘의 피로를 싹 날려준다.

살면서 볼 오토바이들을 하루에 다 봤던 곳 이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대체 어디가는 걸까..?

36거리! 36가지의 물건을 판다고 36거리라고 불리는데 이 말과 같이 정말 수 많은 물건을 다양하게 판매하였어요! 그래서 구경 거리가 정말많고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36 streets! It's called 36 Street because it sells 36 things, and as this says, it has sold so many things in a variety of ways! So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see and so many people! If you're a traveler, you should definitely visit. 36 đường! Người ta gọi là 36 con đường vì bán 36 loại hàng hóa nhưng thật sự đã bán rất nhiều hàng hóa đa dạng giống như con ngựa này! Vì vậy, có rất nhiều thứ để tham quan và rất nhiều người! Nếu là khách du lịch thì việc nhất định đến thăm có lẽ sẽ tốt.

호안끼엠 근처 숙소에 묵으면서 호안끼엠부터 36거리까지 택시 🚕 이용없이 이틀내내 걸어서 관광해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각종 편의 시설도 많고, 우기라서 비가 자주내렸었는데 그때마다 주변에 카페에 들어가서 잠시 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별 하나를 뺀것은 길 주변에 정돈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조금 아쉽고 신호등이 있으나 무용지물(보행자 신호에도 여전히 오토바이나 차들이 그냥 지나다님)이라는 점이 관광객 입장에서는 관광하기에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어서 입니다 😂

입장료는 7만동. 크게 볼만하지는 않으나, 사이트시잉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한글 설명없고 문묘내에서는 인터넷이 안됩니다. 차단해 놓은듯. 재미나이랑 얘기하면서 관람 할려고 했는데. 인터넷 차단입니다. 참고하세요.

이곳. 동양사람들 눈에는 같은 건축양식으로 보여 크게 흥미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서양사람들의 눈에는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면서 역사적인 흐름을 설명해 놓은곳으로, 건축물에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서양 사람들 많아요. 베트남 사람들은 아오자이 입고와서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못.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종과 북을 크게 만들어 놓은곳, 도자기도 전시해 놓고 건축물도 베트남 특성이 살아있어 한번은 방문 해볼만 합니다. 입장료는 70,000vnd. 항상 사람이 많음. 참고로 문묘를 둘러보시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맞은편 작은 호수쪽에 가셔서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일 뒤에 두장사진.

분위기도 좋고, 차분해지는 장소였습니다. 물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참고로 나가는길은 입구가 아니라 쭉 가시다가 마지막 공간에서 오른쪽입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둘러보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베트남 10만동 화폐 디자인의 배경이라는 문묘 잘 보고 갑니다

공자를 기리고 베트남 최초의 대학교라는 설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인상 깊게 관람하였습니다.

맥주광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고 공연도 많이 하고 밤거리는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이 많이 나옴.

너무 더울때 가서 힘들었음. 나가는 문이 관람 끝쪽인데 나가서 다시 정문 매표소쪽으로 가야되는 동선이라 더울땐 많이 힘듬. 공자님 모신 사당이라고 보면 됨.

제대로 된 디너를 먹고 싶어서 구글 맵에 가까운 레스토랑 검색 후 찾아간 곳. 트레디셔널 코스가 1인당 50만동 정도니 한화로 25,000원에 정말 배부르게 먹은 것 같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링 롤이 정말 맛있었고, 쌀국수와 분짜도 현지의 맛이 가미되었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분짜의 고기가 특히 맛있었던 듯. 다른 메인 디쉬인 생선 요리도 기름기 없고 삼삼한 맛이라 좋았어요. 음료는 망고 주스와 수박 칵테일 같은 것을 시켰는데 먹을 만 했습니다. 디저트가 조금 아쉬운 정도! 하지만 서버 분이 정말 친절하셨고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라면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알려주셨어요. 늦게 들어가서 영업 종료 시간까지 있었는데, 끝까지 잘 케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Loan, 고맙습니다! 여자 두 명이 먹기에 너무 배불러서 두 번째 메인 디쉬와 디저트를 많이 남긴 게 아쉬웠습니다.... 코스다 보니, 약간 비슷한(?) 음식들이 나오는 게 아주 조금은 질리기도 했지만 충분히 먹을 만한 곳이었습니다. 2층 창가 뷰도 너무나 좋았어요!

하노이에서 파인다이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 정갈하고 세련된 식당. 그러나 와인이 식사 가격에 비해 너무 비쌈 ㅠ

직원분 엄청 응대를 잘해줘요. 음식 맛은 파인 다이닝이라고 할만큼 섬세하거나 특별하지 않아요. 가격 부담은 없습니다. 식당은 크지 않아요. 1층에는 5-6테이블 정도 있습니다.

38만동짜리 코스메뉴 먹었어요. 마치 한국의 한정식집 같은 느낌이었어요ㅋㅋ베트남 요리가 코스로 쭉쭉 나오더라구요. 딤섬(?) 같은거랑 수박 주스,스프링롤과 바나나 샐러드, 쌀국수(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분짜, 코코넛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나왔어요. 현지 물가치고는 가격이 있는편이지만 맛있는 음식들이 코스로 나오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했어요! 특히 쌀국수는 인생쌀국수 ㅋㅋㅋㅋ

베트남 트레디셔널 코스를 먹었다. 인당 2만원 정도. 서비스가 정말 좋았다. 맛도 괜찮았다. 다음에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오면 와도 될 만한 곳.

비도 피할겸 들어간 음식점인데 가격은 현지가격에 비해 좀 있지만 맛있습니다 생선쪽 세트가 좀 거 나았음 스프링롤 원래 3갠데 배고파서 먹어서 2개임니다

런치가 부가세 없이 21만동. 첨에 물이나 맥주고르라고 함. 그거랑 같이 과자 애피타이저 나오고, 전채로 개뜨거운 넴이랑 새콤한 새우&야채요리, 다음으로 쌀국수를 주는데 면이랑 고명만 먼저 준 다음에 손님 앞에서 육수를 부어줌 맛으로만 따져도 탑클래스 쌀국수였음, 메인으로 죽통불고기&야채가 나오는데 사진올려두겠음. 마지막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디져트가 나옴. 맛도 좋고 양도 먹다보니 많아. 배터져. 근처 런치세트 먹어보면 궂이 이 가격을 주고 이걸 먹나 싶은거 많은데 여긴 최소한 그렇진 않음. 베트남 프랜치 요리를 잘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 분위기도 좋고 요리 나올때마다 직원이 설명해주는데 다들 친절함. 부가세로 장난 안치는 것도 좋네. 근데 쌀국수랑 불고기를 또 먹으러 올 것 같지는 않고 담에는 코스 스테이크 같은거 먹으러 방문할 의향 있음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게다가 부가세? 추가해서 둘이 189만동 나왔습니다..(베트남 코스 60만+서양식 코스 85만 + 제로콜라 13만 + 세금 35만?) 양은 적은 듯한데 포만감은 적당했고, 분위기는 좋았어요! 한 번 경험해보는 건 괜찮지만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습니다 ㅎ 맛은 평범했어요. 딱히 고급진 맛..은 모르겠습니다ㅎㅎ

가격이 비싸긴 한데 맛있게 베트남 음식 잘 먹었네요. 한 8시 좀 안되서 갔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별로 없네요....오픈 한지 얼마 안됐는지 15프로 할인 행사하네요 메뉴판 금액에서 5프로 서비스차지 10프로 부가세 붙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네요 ^^

위에 노래 소리가 좀 시끄러운데 참을만햇어요 글구 맛있고 담당 서버가 친절해욤 Katty라는 분이 서빙해 주셨는데 한국어로도 말씀해 주셔서 좋았오요

일단 전체적인 블랙톤의 깔끔한 분위기엿고 음식 비주얼은 괜찮았어요 소스는 좀 싱겁다고 해야하나? (부드럽고 연한 그런맛)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려 했으나 재료가 없다고 하여 살짝 당황(?) 하지 않고 안심스테이크로 주문 양이 적어서 배부르게 먹진 못 했지만 대체로 만족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8월 2일 방문했을 때 웨이트리스 치와 매니저분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커플 기념일 장식도 눈길을 사로잡았고, 호수 전망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Một trải nghiệm tuyệt vời. Đồ ăn rất ngon và bạn phục vụ tên Chi cũng như quản lý đêm 02/08 rất thân thiện và chu đáo. Trang trí anniversary cho các cặp đôi rất bắt mắt, view hồ rất đẹp. Đồ ăn món nào cũng tuyệt.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에 머무는 동안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는 이전에 테라스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 구역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레스토랑 안쪽 테이블에 배정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바깥 풍경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았지만 에어컨이 있어서 안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아이올리를 곁들인 오징어와 치즈가 들어간 새우볼, 카프레제 샐러드, 티본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좀 더 평범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전형적인 아시아 음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쇼피는 매력적이고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주문할 때 그녀는 음식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한 접시 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나중에 그 접시가 남았지만, 뭐, 그렇다고 서비스에 대한 제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유럽인들이 더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하자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더 주문할 시간은 항상 있습니다. (원문) Fuimos a cenar durante nuestra estancia en Hanoi, con anterioridad reservé en la zona del restaurante exterior, en la terraza que tienen, al llegar vimos que nos habían puesto en una mesa en el interior del restaurante, bajo mi punto de vista no tenía tanto encanto como en el exterior pero no dijimos nada puesto que no se estaba nada mal dentro con el aire acondicionado 🤣. La comida me encantó, sobre todos los calamares con alioli y las bolas de gambas rellenas de queso, la ensalada caprese y el T-bone también estaba bien, pero algo más dentro de lo normal, me encantó cenar aquí y salir un poco de la típica comida asiática. Shopie fue encantadora, muy muy amable y atenta, al pedir nos dijo que le parecía que era poca comida y pedimos un plato más, lo cierto es que luego ese plato nos sobró, pero bueno, eso no cambia mi punto de vista hacia el servicio, quiero pensar que igual ella piensa que los europeos somos de comer más, como recomendación diría que pidáis lo que consideréis, para pedir más siempre hay tiempo.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공간,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규모의 손님을 맞이합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응대하고, 요리는 빠르게 서빙하며, 열정적으로 요리를 소개합니다. 저는 테이 호 칵테일(라벤더 향이 나는, 아주 은은하고 독특한 맛)을 좋아합니다. 세트를 주문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해산물(굴, 조개, 대구)이 정말 맛있습니다. 주말 데이트에 좋은 곳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정성껏 꽃과 케이크를 준비하고 깔끔하게 차려줍니다. (원문) Không gian riêng tư, ấm cúng, ko quá rộng, tiếp lượng khách vừa phải. Nhân viên take care nhiệt tình, lên món nhanh chóng và giới thiệu món tận tình. Mình thích ly cokctail Tây Hồ (ướp vị lavender rất dịu và lạ). Mình gọi set gì đó ko nhớ, nhưng hải sản (hàu, cồi sò, cá tuyết) rấc ngon. 1 địa điểm hay ho cho buổi hẹn cuối tuần. Nhà hàng chu đáo nhận hoa bánh và set up chỉn chu ạ.

너무 예쁘고 너무 고마운 추억 여자 직원이 너무 착해서 놀랐어요 도움도 많이되었고 , 술도 맛있었어요!

여기 야경 좋음 가격도 적당해요 5시에서 6시정도에 방문하면 할인가격으로 줘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특히 Ms.trang의 친절에 다시 오고싶어지네요

연인끼리 가기 좋아요

매우 친절한 서버가 있고, 칵테일 수준도 훌륭한 편. 서버가 주기적으로 찾아와 음료에 대한 설명 등을 하며 테이블을 케어해줍니다. 친절한 서버를 보기위해 이곳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맥주거리 갔다가 사람 너무 많고 북적거려서 분위기 좋은데 찾다가 가봤습니다.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칵테일 맛있고 좋은 자리 원하시면 예약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Close to Hanoi Beer Street. The atmosphere is nice at night and the staff are friendly. Cocktails are great too. Make a reservation if you want a seat with a good view

동료들 가는데 덩달이로 끌려가서 클럽체질이 아닌 1인이라 시끄럽고 정신없었는데 즐기시는분들은 또 잘 노시는것 같았어요

진짜 우리 서빙해주신분 너부 친절하십니다. 와이프가 생일이라 그냥 예약만 하고 가서 조각캐잌에 불안붙힌 초 꼽고 조용하게 노래부르고 끝내려고 했는데 보시더니 초에 불붙혀주셨어요... 음식거의다먹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생일축하 노래 나오길래 생일예약한 커플인줄 알고 박수쳐주는데 갑자기 우리 테이블에 헤피버스데이 초콜릿 가져다주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정말 맘편히 식사했습니다! 사파가기전에 최고의 디너였어요!!

하노이 방문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식사였어요. 베지 코스를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어요. 베트남식 코스 먹은 친구도 굉장히 맛있다고 했어요. 하노이의 길거리 식사에 지쳤을 때 꼭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마지막날 코스로 추천!!

나름 고급 레스토랑 맛은 글쎄요..

음식이 맛있고 하노이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곳

생일파티겸 방문했는데 음식도 넘 맛있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고 (물론 베트남 물가에 비해선 비쌈) 직원분들 넘 스윗하셨어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프랑스 정식 요리는 두 시간 정도 걸렸는데 정말 푸짐했습니다. 와규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마지막에 무료 사과차와 디저트도 제공되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餐點與氣氛都很棒的餐廳。整套法式料理大約吃了兩個小時非常豐盛，和牛好吃，最後還有贈送蘋果茶搭配甜點。飯店住客有10%折扣。

이때 아님 언제겠나 싶어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나가도 럭셔리해 보이는 곳에 예약을 했다. 이미 klook을 통해 정하고 갔음에도 직원이 돈을 좀 더 보태야되는 다른 타잎의 마사지를 권유한다. Vietnamese style은 어떤 것일까 싶어 선택했어서 고민하는 척하다가 거절했다. 웰커밍 티와 말린과일은 내 입맛엔 아니였으며, 발 담그는 물 (꽃도 아니고 수박?껍데기 담근 물)이 좀더 따뜻했으면 좋았겠단 생각을 해봤다. 어떤 수건엔 약간의 쉰내도 난다. 시설이 그렇게 막 럭셔리하진 않았다. 역시 사진빨. 마사지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머리부분을 하기전까지는... 머리카락을 문지르는데... 두피를 마사지를 하던가 아님 차라리 아예 안 건드렸으면 참 좋았을 뻔했다. 밤에 슬리핑 버스 타기전에 샤워를 하고 싶어 얘기했더니 샤워를 하게 해주신다. 친절하시다.

호텔 근처로 검색했을 때 가장 평점이 높은 곳이라 찾아왔어요! 아침에 프로모션도 함께 해서 좋은 가격에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등 마사지라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담당해주시는 마사지사 선생님이 편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게 마사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랑 같이 왔는데 친절하게 해주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줬어요~ 마사지사 분들도 친철해서 아주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프라이빗하고 너무 좋아요. 가격대는 있지만 값을 하는 것 같아요. 스톤이랑 우드로 75분 받았는데 굿굿

한국인 필수 관광지!! 이곳을 오지 않으면 하노이를 제대로 즐긴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내가 만든말) 최고입니다 처음엔 한국에서 받던 태국마사지와 비슷한 가격에 한번 놀라고 제대로 된 마사지에 다시 놀라네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엄마가 여태 받은 마사지 중에 최고라네요 급하게 찾아서 왔는데 대만족 여기 마사지받으러ㅜ내일 또오고싶어요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마사지도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죄송스럽네요. 허허허

오늘 롯데백화점 3층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음식 양도 넉넉했고, 맛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문한 *분보싸오(베트남식 샐러드)*와 *짜조(베트남식 튀김 롤)*는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곁들여 나온 향채도 풍성해서 베트남 현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코코넛 음료도 함께 주문했는데, 시원하고 달콤해서 식사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하노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음. 다만 대부분의 날씨가 좋지않아 맑고 깨끗한 대기는 보기어려울듯. 입장자체가격은 23만동이고, 추가적으로 칵테일이나 맥주같이 콤보세트가 가격이 30만동 넘게 판매중. 편안하게 전경보기에는 좋은듯.

제가온날은비가 와서 약간 뿌옇게 보였는데..밝은날 오면 멋진 전망을 볼수있을꺼 같고 야간에 오는것도 멋질듯 합니다. 이왕이면 음료쿠폰같이 하셔서 전망보면서 음료 한잔 하시는거 추천이요!! 1층까지 훤히 보이는 통유리 바닥 사진찍을 만한 곳이랑 밖바라보는 망원경! 설치되어있고 기념품파는곳과 간단한 바 같은곳등등 있습니다 한번쯤 올만합니다. (전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기전 남는시간 활용해서 다녀갑니다)

시야가 안 좋은날은 입구컷 당합니다 ^^ 실은 티켓오피스에서 오늘 뷰가 어떤지 확인하고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 카페도 많고 기념품샵도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사람이 많지않은 것 같았어요 매표소에서 바로 티켓사서 입장했습니다 나름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더라도(랜드마크 72 라네요 ) 가장 높은 전망대 더라구요 ㅎㅎ 저 유리 바닥에 서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개무서워서 ㅠㅠㅠ 저 건물이 무너질리도 없는데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ㅎㅎ 아무튼 전망대 가격 저렴한 편이고 유리바닥 체험 좋았습니다 (사진은 18년도 입니다)

성공 절반은 날씨.. 무료 음료 한잔 하면서 하노이 도시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토요일인데 복잡하지도 않고 .. 손님 1일 투어 장소로 최적임

65층에 있는 VR게임을 16만동 주고 했는데.. 인생 최최악의 경험을 했다.. 초점이 하나도 안맞아서 앉은 즉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손을 들면 멈춰준다는 글이 있어서 손을 들었는데 직원분이 안오심 그래서 너무 머리가 아파서 소리높여서 직원부름.. 이런 게임은 돈쓰고 초점도 안맞는데 놔두면 손님들이 피해만 생기는 거 아니예요?? 직원들 대응도 너무 형편이 없는데 ... 사람이 화가 나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해서 더 열받았는데 .. 그냥 꾹 참고 나왔습니다. 롯데가 정신을 차리고 없애든지.. 아니면 기계 초점을 맞춰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이던지.. 아니면 직원들 대응을 잘 시키던지., 진짜 정신 차리세요. 욕나오네진짜

2025. 06. 05. 평일 저녁9시쯤 방문했어요. 저희는 올드쿼터에서 오래 걸은 후라 그랩 탔지만 호엠끼엠이나 장티엔에 있다면 충분히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예요. 골목길로 들어설때는 너무 어두워서 조금 무섭긴 했어요! 하지만 바로 가게 불빛이 마주해줬답니다. 자연스럽게 입장하시면 되고요 음료 가격은 비싸지 않았고 주로 맥주들 마시더라구요. 와인리스트도 많이 있었습니다. 기부금 형태로 인당 5만동씩 추가로 냈는데 훌륭한 연주 덕분에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금욜과 주말은 조금 더 받아요. "빙밍"이란 분이 혹시 섹소폰 연주자분이신가요? 주인공답게 감히 평가할 수 없을 정도의 멋진 실력을 가진 연주자분이었고 전 이날, 피아니스트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피아노를 아주 가지고 노시던데~~ 건반도 안보시고 어쩜 그리 흥있게 연주를 잘 하시던지!! 진짜 얼굴로 연주하시던데.. 보는 내내 저도 같이 어깨 흔들거리며 리듬 탈 정도였어요~~연주자분들 모두 훌륭하시고! 한번쯤은 꼭 가서 볼만한 장소와 연주라 생각됩니다. 귀국해서도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하노이의 낮은 쉴새없는 경적소리와 혼란스러운 야시장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이곳은 그런 모든것들을 차분히 가라앉게 해준다. 시작 시간도 저녁시간인데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서 거리도 조용하고 적당한 크기의 홀에서 음악을 즐길수있다. 커플이라면 낮에 즐겁게 쇼핑하고 밤엔 이쁘게 차려입고 방문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게 사정으로 인해 인당 10만동정도의 입장료 비슷한게 있으며 음식은 크게 추천하지않음.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리뷰들 보면 세션 구성원들에 따라 연주 퀄리티가 많이 다른듯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젊은 분들 위주로 엄청 뛰어난 수준은 아니었던거 같긴한데, 공연할때 표정들이 너무 좋았어서 저도 재밌게 잘 즐겼던거 같아요. 그리고 운좋게 빙밍씨와 아들분이 잠깐 참여해주셨었는데 정말 엄청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본 것같아 좋았습니다. 제가갔을때 엄청 어린 친구가 색소폰 연주를 했었는데, 실수도 종종하곤 했지만 뭔가 기특하고 대견한 마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분 리뷰처럼 하노이 베트남지역의 음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그냥 기분이좋았습니다

9시부터 시작하는 재즈공연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왔어요 다만 음료가 진짜 맛이없긴하네요.. 이것만 개선하면 좋을듯

하노이 최고 재즈바. 공연 관람비 5만동, 기본 음료 약 16~22만동 정도

정말 좋은 경험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여운이 계속 남을 정도로 좋은 음악을 경험할 수 있음. 오후 9시 - 12시에 공연을 함. 8시 30분에는 사람이 아예 없다가 8시 40분부터 확 들어옴. 9시 넘으면 서서 들어야 하나, 10시 30분 정도 되면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감 재방문 25년 7월 마지막 쯤에 다시 방문했는데, 입장료가 생겼네요. (100,000 vnd, 5,500원) 그래도 여전히 좋고, 이제는 카페 안이 금연으로 바뀌었네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약간 실망하고 돌아왔다. 특히 음향 밸런스가.. 돈 받고 공연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였다.

호텔 1층에 있어서 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왔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친절한 직원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식사였어요!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종업원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더위에 지쳤는데 깨끗하고 시원한 곳에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빙해주시는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거부감 없이 대체적으로 노말하게 맛있었습니다. 호텔에 묵으면서 조용한 베트남식 저녁식사 하기 좋았습니다 ! 사진을 모두 찍지 못했지만 그릴드 포크 누들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친절해요 코스요리 먹으면 깔끔해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물 비용은 따로받는게 좀 아쉬워요

일단 호안끼엠 주변 별점 높은 순으로 구글링 했을 때 다른 음식점은 점수가 높아도 꼭 1~2개씩 위생이나 서비스 면에서 불만족 리뷰들이 많더라고요 거르고 걸러서 그냥 돈 더 내더라도 괜찮은 식당을 찾아서 왔는데 어머니도 만족했어요 일단 짜조,자몽샐러드(새우포함),분짜,코코넛쉬림프 이렇게 4가지에 쥬스 2잔 시켜서 100만동쯤 나왔고요(서비스 차지 + 택스 포함) 코코넛쉬림프 빼고는 괜찮았어요(튀김인줄 알고 잘못시킴)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에 만족합니다. 별점 5개에 가격이 싼 레스토랑도 있겠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우리나라 물가보다 싼 점 고려하면 만족해요

하노이에서 서양인들도 많이가고 하는 좋은 식당. 4인세트는 양이 많아요

피곤해서 숙소 레스토랑 온건데 생각보다 맛있고 좋았어요

일몰시간에 맞춰가서 어두워질때까지 있으니 좋아요~ 라이브 시간이 따로 있는지 공연은 못 봤네요. 피자시켰는데 냉동피자 느낌이고 비릿함도 느껴져 별로에요. 감자튀김은 양도 엄청 많고 먹을만 했고 가격은 비싸지만 뻥뷰 분위기가 좋아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있어요~

하노이에서 제일 유명한 루프탑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맑은날 오면 뷰가 좋음 다만 하노이 특성상 흐린날이 많음..ㅜ

공간의 형태와 분위기가 별루이지만 뷰는 좋아요. 아 그리고 이곳 추천인이 칵테일 맛 없다 하셨는데 정말 인 거 같아요 앞 테이블 다 남기고감(사진첨부함)ㅋ;;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하노이의 전경이 좋음.. 주류가 조금 비싸지만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음.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 여기저기 안내해드리며 가이드 아닌 가이드를 해드리다 롯데 루프탑 가시고 싶다 하여 10년을 넘게 살면서도 이제서야 방문한 롯데 67 루프탑 어후... 뭐 자리세 분위기 기타등등 다 이해 하겠으나 이돈주고는 다시는 안올듯 합니다... ^^; 맥주1병 외부와 가격차이가 8배 정도 차이나며 이것저것 다 이해는 나지만 저는 그냥 안오는게 맞을듯 여행자들이야 좋갰지만 거주자인 저는 못올곳에 온듯하여 매우 불편했네요

가성비는 별로. 그렇지만 뷰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서호 호수도 잘 보이고, 하노이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사방이 시원하게 잘 보여 굳이 스카이 라운지 갈 필요 없이 여기로 바로 오면 좋습니다. 입장시 특별시 입장료가 없어 음식이나 음료를 시키지 않아도 사진 찍고 풍광 구경이 가능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제재를 받진 않았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뭔가를 시켜야만 한다면 간단하게 음료 시키고 놀면 될 거 같아요. 건물이 커서 옥상도 넓습니다. 볼거리 많아요~

하노이 야경 보기 좋죠. ^^ 라이브 들으며 모히또 한잔 하세요~ 칵테일 한잔 ~ 눈과 입으로 맛보기 ^^ 하노이의 댠 ~ 구름사이로.. Top of Hanoi 에서는 편하게 보내요.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한 독서 공간 (원문) Không gian yên tĩnh và thoải mái để đọc sách

(Google 번역 제공) 읽고 묵상하기에 좋습니다 (원문) Rất tuyệt vời để đọc sách và suy ngẫm

(Google 번역 제공) 와이즈랜드 커피의 일부 (원문) Part of wiseland coffee

Klook으로 예약하여 vip석으로 관람했습니다. 자리는 B12로 두번째 줄 가운데입니다.(쿨룩으로 하니 이미 일찍가든 상관없이 별도 부스에서 좌석이 적힌 티켓을 받습니다.) 공연 15분전부터 입장이 가능했고, 공연 후에도 입장허용해주더라구요. 관람객 스스로 에티켓지켜서 공연 전에는 착석합시다! 인형극은 팜플렛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없어도 무방하나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인형과 스토리, 개그요소로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마지막으로 시간대에 보니 피곤해서 말미암아 잠이 스르르... 공연장은 소극장형태로 좌석 너비는 괜찮은데 앞좌석과의 폭이 좋아요. 저는 쩍벌하고 봤어요. (너비가 넓어서 다른 사람 방해는 안되었어요.) 또 늦게오시는 분들이 안쪽 좌석이면 모두가 일어나야하는데 단점이 있습니다. *2025.8.8.

오디오를 추가하면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음질이 좋진 않아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어린이가 아닌 성인이라면 중간에 지루할 수 있기에 졸릴때 보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티켓은 현장구매도 가능하지만 klook에서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하노이에서 한번쯤은 보면 좋은 관람포인트. 1. 무조건 중앙으로 잡아야 좋을거같습니다. 2. 물위에서 인형이 움직이는게 신기함. 3. 한국어 팜플렛 있음 4. 짧은 단막극이 여러번 나옴. (내용이 이어지진않는듯) * 솔드아웃 타임이어도 물어보면 잉여좌석 있긴합니다.

수상인형극은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경험 할 수 있을 때 한번은 추천합니다. 일반 인형극도 대단하지만 물에서 라이브 음악에 가수(?) 그리고 인형극 배우분들이 고생해서 준비한 공연 잘 봤습니다. 다만 오디오 가이드북이 있으나 박자가 좀 느리고 대사를 번역하기보다는 줄거리 정도이니 참고하세요~

하노이 호치민 두곳에서 수상인형극을 봤는데 호치민쪽이 조금 더 재미있었던거같아요. 안보신분은 한번쯤보면 좋을거같습니다. 현지인들보다 90%가 관광객들이라 미리 예매를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현장예매시 VIP석은 모두 매진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부부는 중간쯤부터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극장운영은 문제가 있네요. 50분간의 공연인데 10분이 지나도 늦게온 사람들을 입장시켜서 앞을 가로막습니다. 단체관광객들을 그런식으로 받으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기대가 좀컸어요 시간을내어 잠깐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때 가시면 됩니다 미리 클룩에서 티켓사시면 별도의 부스에서 지정좌석 티켓을줘요

근처 콩카페 갔다가 들리기 좋은 곳.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프랑스 식민지 이후 미국의 침공 우리나라 서대문형무소와 비슷! 중간에 기념품샵이 있는데 정찰제라 흥정할 필요가 없어 즐겁게 쇼핑함 😀

우리나라 역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하면서 들으니 베트남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말방문이지만 아침 9시에 가서 관람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더울때는 실내 에어컨 공간에서 충분히 쉬면서 이동하세요. 야외공간도 지나셔야하니.. *2025.8.10.

주말 호아로 수용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서대문형무소와 같은 구금시설로 역사적인 슬픔과 아픈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 오디오 가이드를 통하여 상세한 내용과 예를 들으며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디오 파트가 30개정도 각파트별로 3~5분 여유를 가지고 들으면서 관람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용은 10만동인데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베트남 전쟁역사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음. 혼자서도 갈만하고 오디오가이드는 적극 권장함. 만약에 오디오 다 듣고 하나도 빠짐없이 구경한다면 2시간 조금 넘게 걸림. 중간중간 인물소개하는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음. 입장료는 50,000동 오디오가이드 대여는 100,000동 총비용 150,000동

보전이 잘 되어 있으며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추천드리며,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베트남 역사를 조금만 알고 가신다면 더욱 알차게 관람 가능합니다.

너무 더운 낮에 구경가기 괜찮음. 내부에 에어컨이 있어 그나마 좀 시원한편. 오디오 가이드 신청해서 들으며 보면 더 재밌음. 당시 열악하고 처절했던 감옥과 수감자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느낄수있었음. 근데 입장료보다 오디오가이드 대여비가 더 비쌈.

100을 투자하시면 번역설명 가이드 헤드셋을 착용가능합니다 꼭 추천합니다 56번인가? 까지 있던것 같구요 박물관치곤 정리가 잘된 장소이며 섬머셋그랜드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한글 메뉴판, 친절한 직원이 있는 곳입니다. 분짜 고기가 돌판에 지글지글 거리면서 식욕을 돋워줍니다. 맛있어요. 망고샐러드도 피쉬소스가 과하지 않아 맛있구요. 깔끔한 베트남식당 원하시면 여기로 오세요. 다시 오면 여기에 첫번째로 올 것 같아요^^

아니 9층 식당 미쳤어요.. 음식도 음식인데, 서비스에 감동받았달까..ㅠ 매니저?분이 완전 일을 잘하세요... 처음에 자리 안내해주실때 완전 뷰 잘보이는 자리말고 다른 자리 안내해주실길래 뷰 잘보이는 쪽 자리로 옮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저기는 에어컨이 잘 안간다고 에어컨 직빵자리로 안내해준건데 옮겨드릴까요? 하시더라구요! 주문할때도 가족들 다 고수 잘 먹어서 고수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고수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고수 따로 담아주신다고 하시고, 먹는 방법 알려주시고, 세심함 케어가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못먹는 베트남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 잘하고 일 잘하는 직원분들이 편하게 해줘요. 외국인에게 친절한 레스토랑👍 플레이팅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맛은 평범합니다! 서양분들이 많고 분위기는 좋아요~~

음식 맛도, 친절도도, 분위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9층에서 바라보는 하노이 뷰도 예쁘네요. 다른 곳보다는 확실히 비싸지만,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하노이 여행과 한국에 대해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친절하고 맛도있어요~ 고급진 분위기에 부모님 모시고 가니 무척 좋아하시네요 마침 손님들이 몇없어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디저트 커피도 엄청 맛있고 향긋합니다~ very nice~

한국어메뉴판도 있어서 넘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망고샐러드 완전 추천드려요

하노이의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안심스테이크, 새우튀김, 해물볶음면과 와인. 등 음식이 모두 맛있고 훌륭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습다. 음식은 맛잇엇으며 아주 기분 좋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분짜에 나오는 고기는 맛있음. 국수는 흠…. 가격이 넘 비쌈. 서비스는 좋음

구글맵보고찾아갔다가 경악을금치못하고나온곳 여기서 런치먹고 나와서 바로 택시타고 반미가서입가심함 택스까지 50만동넘게나옴 반미샌드위치2 사이다1파인주스1 10만동 반미다섯번먹을돈.. 너무 돈이아깝다 인스타용 사진찍고 먹을때한숨쉬며먹어야함. 오죽하면 서로먹느라 고생했다고 토닥이며나옴. 직원도불친절. 고수빼달라고했는데 음식마다 고수향. 경험해보고싶은분 추천.

프랑스 사위에게 베트남 음식을 전수한 장모라는 컨셉의 식당. 한국 사람들이 무난하게 베트남음식을 처음 접할수 있는 점심 세트 메뉴 추천합니다. 향채가 강하지 않고 세트가 샐러드 메인 디저트 세가지로 구분되어 나오는데 현지에 오래 사신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워낙 싸고 맛있는 로컬 음식이 많으니까요. 샐러드. 메인은 쌀국수나 분짜. 디저트는 크림치즈 와 베트남 전통간식중 택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이십반동이 넘지 않아 분위기 및 음식을 봤을때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주재원분들에겐 비추. 관광객분들에게는 강추 입니다.

외국인 많이 찾는 나름 유명한 로컬식당. 메르켈 독일총리, 폴란드 대통령도 방문 기념사진(?!) 저녁식사 메뉴는 다소 비싼편이고 맛집 수준은 절대 아님. 주변에 요셉 성당 있어서 겸사겸사 들러볼만한 베트남 식당. 분위긴 좋은편이고 직원들 영어 잘함

다른 음식점에 비해 비싼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붐비는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쾌적하며 아주좋은 서비스를 자랑하고 음식맛도 준수하다

가게가 이뻐서 사진찍기 좋은거 빼곤 음식자체는 너무 별로였다. 런치셋트로 메인 분짜와 패밀리셋트? 주문했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간이 너무 삼삼하고 분짜는 한국보다 맛없었다. 고기도 딱딱했고.. 비추

가게는 크지 않지만 2층까지 있고, 2층은 한국식 좌식 테이블이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요. 갓 구운 돼지고기 패티에서 은은한 불향이 나고🥹 새콤달콤한 육수에 담가 국물 머금은 쌀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국물도 깔끔하고 개운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지인보다는 서양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가격이 다른 로컬 맛집보다 다소 높은 편이에요. 디저트 가격도 일반 가게보다 비싸서 아쉬웠어요. 하노이에 맛있는 분짜 가게가 많으니, 가격 대비 만족도를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가게의 분짜를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솔찍히 좀 별로였습니다. 고기 탄부분이 씹히고 국물에서도 살짝 잡내가 났어요... 로컬 분짜가 거의 4만동이지만 이곳은 2배인 8만동임에도 불구하고 더 고급스럽거나 더 맛있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차라리 로컬 분짜가 맛좋고 가격이 싸기 때문에 근처의 다른 분짜집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입맛이 다를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ㅎ

솔직히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길 바닥에 있는 아무데나 들어가도 이거 보다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은 다른 곳들의 두배 수준 게다가 디저트를 먹었는데 다른 곳보다 세배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실망했어요 알고 보니 현지 가이드들이 투어상품으로 데려 오는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이 서양사람 한국인 없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은 서양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맛은 다 비슷합니다 분짜 흐엉리엔 이나 오드리 분짜와 맛은 비슷 합니다. 하지만 비계 부분이 많고 고기를 많이 바싹 구웁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그냥 분짜 흐엉리엔 가는걸 추천 합니다. 짜조 콤보 12만동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분짜맛집. 느억맘 소스의 비린내를 싫어해서 분짜를 거부하던 8살 아이가 처음으로 맛있게 먹은곳. 숯불향이 훌륭하다. 위생은 그닥이지만, 분짜먹으러 자주 방문하고 싶은곳. 특히나 베트남 음식이 낯설다면 이곳에서 먼저 분짜를 맛보기를 추천하고싶다.

부담없는맛 소고기볶음밥 고슬고슬 정말맛있어요 코코넛커리도 부담없고요 베트남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곳 근데 왜 울나라처럼 시원한음료 주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거ㅠㅠ

너무 맛있어요 담에 또 방문할래요 다진고기 분짜라서 이색적이었어요

별 한개 이상은 더 줄 수 없어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 예약을 하고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와이프가 아파서 혼자 갔어요. 시간은 오후 1시인가?? 1층 매장은 매우 산만하고 고급식당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어 직원에게 2층으로 옮길 수 있는지 물어보니 2층은 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주문은 셋트메뉴로 제일 비싼걸로 서양식을 주문 했어요 첫번째 스타터로 연어 샐러드가 나왔는데 비릿내가 심하네요 1점 두번째 스프로 트라플오일 베이스의 푸아그라 버섯스프가 나왔어요 세상에.. 트라플과 푸아그라로 이렇게 맛없게도 조리가 가능한가 보군요. 너무 놀라운 맛이었어요. 1점 세번째 메인코스로 오스트레일리아 앙구스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그런데 고기맛이 전혀 없는 내가 무얼 먹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고기의 질이 낮더군요. 에이징은 잘되어서 연하지만 고기맛을 잃었더군요. 제품의 질이 낮은 건 한사람 식사비 1밀리언에 비하면 화가 났어요. 1점 디저트는 좋았어요. 베이커의 진심이 느껴지는 그런 메세지가 담긴 디저트였지만 나는 당뇨가 있는 관계로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아 맛만 봤어요. 5점 식당 인테리어 가격대비 1점 저는 퍼지아쭈엔 쌀국수집 단골입니다만 단 한번도 식당 인테리어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맛있는 국수 한그릇 가격이 5만5천동이거던요. 하지만 여러분의 식당은 이미 미슐렝 가이드까지 받고 로컬식당보다 5대 이상 비싼 음식을 판매하시니 인테리어에 보다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 서비스... 그냥 오마이갓! 입니다. 분식점 직원 서비스 수준입니다. 매니저가 전문 호텔 레스토랑 마케팅 공부를 안하신 것 같아요. 직원 잘못이 아닌 교육의 문제로 보였어요.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저의 방문평에 대해 이곳 사장님이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달에 다시 방문해서 베트남 음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반세오와 짜까(베트남 생선요리) 그리고 양고기 스테이크 세가지를 주문했음. 일단 반세오가 주문 10분 정도만에 나온듯. 둘이서 먹으며 양은 좀 적지만 괜찮은 맛이다 라며 먹었음. 그런데 다른 두 요리가 음식을 다 먹은지 30분이 넘도록 안나옴...... 시간을 재보지는 않아 정확히는 모르지만 40~50분 정도로 추측됨. 우리가 6시 15분경 입장해서 음식 다 먹고 바로 결제하고 나온 시간이 7시 34분인데 실제 식사 시간은 30~40분가량 너무 오랬동안 안나와서 주문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 했을 정도. 물고기 잡으러 갔다는 농담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해도 음식이 너무 늦어 기분이 나빠져서 분위기가 다운되는건 어쩔 수가 없었음. 결국 못참고 음식 확인해 달라고 하니 말하고 5분~10분 사이에 나왔음. 짜까와 양고기 스테이크는 거의 동시에 나옴. 음식은 서양 사람들 기준으로 맞춘듯한 맛. 짜까는 원래 맘똠이라는 냄새가 고약한 삭힌 새우젓에 찍어 먹는데 맘똠은 없고 젓갈에 익숙하지 않은 서양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을법한 오랜지색 소스가 나옴. 아마 두옹(원래 베트남식 발음은 '즈엉'에 가까움) 쉐프가 서양인이 많은 호안끼엠 특성상 호불호가 강한 맘똠을 빼고 서양인도 먹을 수 있게 재해석한게 아닌가 싶음. 뭐 괜찮았음. 맛있었음. 누구나 먹을수 있는 맛. 개인적으로 갈치속젓(한국식 삭힌 젓갈)도 잘 먹는 한국인이기에 맘똠도 잘 먹어서 맘똠도 나오면 좋았겠다 싶지만 서양인들이 냄새에 기겁할 수 있으니 뭐... 그리고 양고기 스테이크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고 부드럽고 맛있었음. 매쉬드 포테이토는 트러플 오일을 뿌렸는지 살짝 트러플 향도 나고 야채들도 잘 익혀서 맛있게 먹었음. 미슐랭 식당이라고 기대를 해서 그런가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것에 너무나 실망 했음. 음식맛은 기분에 따라 다르게도 느껴질 수 있는건데 점수를 더 좋게 줄 수가 없음. 그리고 일반 베트남 식당보다 비싸게 받는 고급 레스토랑을 추구한다면 파인다이닝을 할수 있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한국 식당에 비하면 비싼금액은 아니지만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이라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 보임. 단돈 50,000동짜리 음식도 이렇게 늦게 나온다면 기분나쁘고 항의 함. 뭐 다시 갈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다시 방문했을 때도 개선되지않고 이런다면 그땐 두번다시 가지 않을듯. *재미있었던건 우리 옆테이블 일행 4명. 4명이 주문한게 하나 하나 20분 30분 간격으로 음식 나오니 음식하나 나오면 4명이서 순식간에 나눠먹고 휴대폰하고 나오면 또 순식간에 먹고 휴대폰하고 그들도 기분이 나빠 보였음. 일행의 음식은 비슷한 시간에 같이 주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음식을 각자 먹기위해 따로 시켰는데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준다면 누군 먹고 누군 구경하고. 에휴...... 좀더 비싼돈을 주고 좋은 식당을 가는 이유는 음식도 중요 하지만 더 넓은 이유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임.

하나 하나 다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ㅎㅎ 기념일이라고 디저트도 따로 챙겨주셨네요. 최고의 저녁 식사였습니다ㅎㅎ 귀국하기 전에 시간이 되면 또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우선.. 직원 서비스.. 최악. 주문 후 좌석 이동 요구하여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였다. 음식 먹는중 자리 이동 재 요구.. 그냥 나갈테니 주문한 음식 취소시켜 달라고 했더니 그냥 갔다.. 아무런 사과나 해명도 없이.. 음식은 반쎄오. 망고 새우 셀러드. 오리 스테이크 주문.. 글쎄.. 오리는 비린내 나고.. 베트남에서 수년동안 많은 식당을 다녔지만.. 이곳은.. 추천하기가..

미슐랭에 소개된 하노이의 두옹스 레스토랑 직원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고, 식당의 내부도 깔끔합니다. 고수를 못먹는 외국인들에게 적합하고 민트를 활용해 산뜻함이 있어 좋습니다. 월남쌈에 나오는 새우는 꼬리까지 껍질을 까는 디테일에 쉽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오는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케이크는 벌꿀집이 올라가 밸런스가 좋은 맛이었습니다. 쌀국수와 분짜는 국물이 조금 달달했고 쌀국수에 라임을 뿌려 먹으면 태국의 쏨땀 맛이 나서 재밌었습니다. 베트남치고는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지만 제 나라에 비해서는 저렴합니다. 가격도 괜찮으니 하노이 여행 중 일정이 맞으신다면 부담없이 한끼 하기 좋습니다.

하노이에서의 첫끼 두옹스!! 코스로 나오는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망고주스도 맛있고 근데 궁금한게 베트남은 원래 분짜 국물이 따듯한가요?? 한국은 차가운 분짜라 그 맛만 생각하고 기대 했는데 뜨거워서 별로였던 ㅜㅠㅜ 그래도 그것빼면 다 맛있었어요 쌀국수도 존맛.

1. 몇 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 2. 근데 다른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입구 바로 앞에 있는 2인석에 안내하길래 조금 의아했음 3. 음식은 매우 맛있었음, 전체적인 베트남 음식 고급버전

경치가 엄청나게 수려한곳은 아니라 적극 추천할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12월초 현재 하노이 날씨가 워낙 좋아 산책하기엔 더없이 좋은거같네요...주변에 카페,식당도 많고 성요셉성당도 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좀 번잡해요...

서호 중간에 보이는 사원이다. 한자로鎭國寺 쩐꾸옥 사원은 원래 카이꾸옥 사원으로, 6세기 경에 홍강(롱비엔 철교가 놓여있는강)주변에 건설되었다가 강의 흐름이 바뀌면서 1615년에 지금의 서호 부분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계속 증개축을 하다가 2010년 마지막으로 해서 지금은 그냥 새건물 같더만. 어째거나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라고 한다. 쩐꾸옥 Trấn Quốc은 鎭國寺라는 한자의 월남식 발음으로 국가를 지킨다 뭐 그런 뜻이라고 한다. (鎭은 진압할 진) 그치만 전국사에서 바라보는 서호의 풍경보다, 다른 곳에서 보는 전국사의 풍경이 더 볼만하다. 호수가는 제법 시원하고 그늘져 쉬었다 가기 딱 좋다.

가볼만 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색감이 기억나네요. 베트남을 위기에서 구한 거북이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It's worth a visit. I remember the beautiful colors, perfect for taking photos. The story of the turtle that saved Vietnam from crisis was also interesting!

조경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높은 탑과 사원을 둘러보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왔습니다.

호수와 잘어울리는 사찰인데 멋있어요. 하노이의 명소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서호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쩐꾸옥 사원입니다.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하노이 랜드마트 꼭 가보세요 호수 위 사원과 멋진 탑을 보기 좋아요 입장료 무료입니다

1시간정도 둘러보는 그림, 조각품 등 예술관 관람으로 적당

미술관을 가면 그 나라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옛 유물들과 옻칠, 실크, 판화 등 현대미술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옻칠 작품이 가장 인상 깊고, 정치적인 메시지보다는 베트남 사람들(북쪽 소수민족 포함)의 일상모습이 눈에 많이 들어오고 신기했습니다. 현지인분들도 아오자이입고 오셔서 미술관 복도에서 사진을 찍거나 미술관 입구에서 신혼부부 사진도 찍으시더라구요. 건물도 하나의 작품같아요. 아울러 미술관 자체는 시원합니다 더울때는 방문하시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의자에 앉아 쉬어가며 관람하세요. 오디오가이드도 필수. 이해가 안되요 없으면...ㅎㅎ *2025.8.10.

너무 더운날 베트남의 그림작품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신석기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예술작품이 전시돼있고, 특히 그림작품이 많이 전시돼있습니다. 하노이문묘옆이라 스케줄을 묶어서 계획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더울때 갈만한 곳. 입장료 카드 결재 가능. 역사가 짧고 현대에서는 전쟁을 오래해서 그런지 그림수준은 이해하고 봐야할듯. 이 그림이 눈에 띄었는데 유명한 그림인지. 많은 베트남분들이 이 앞에서 사진 찍더군요.

일요일인데 한적했습니다~ 날이 더우니 미술관 데이트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연휴기간중 점심때 방문했습니다 본관과 별관 각 3개층에 전시공간이 있어요 본관 1층은 중세(11세기부터) 목각조각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주로 불교관련 작품입니다 본관 2층, 3층은 근현대(20세기) 그림작품입니다 프로파간다적으로 보이는 작품이 많습니다 각 실별로 캔버스 유화, 수채화, 래쿼 등 그림유형별로 나누어 전시하는데 다소 작품설명이 부족해 보이고 전시한 그림이 다소 많아보입니다. 오디오가이드(유료)있습니다. 별관2,3층에 도이머이 이후 작품들 전시되어 있는데 본관보다....별관 1층?에서 중세 제작된 도자기작품 전시되어 있는데 그냥 막 가져다놓은듯 합니다. 이렇다할 설명이 없어 아쉽네요.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문묘 건너편이니 시간된다면 같이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4만동의 행복. 천천히 즐기세요. 그림마다 이야기가 있네요. 전쟁의 아픔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하노이에 오셔서 조용함을 원하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베트남 올때 마다 항상 먹고가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과일도 신선하고 특히 여기 양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회사 임원과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롯데타워 Grill 63에서 점심 뷔페를 예약했습니다. 뷔페 음식의 다양성과 품질이 기대 이상이었고, 비즈니스 미팅 분위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한(Han) 직원님께서 자리를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손님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덕분에 손님들 모두 좋은 인상을 받으셨습니다.

점심 뷔페 ㄱ굿굿🫶비슷한 가격에 드마리스 보다 나은거 같음.. 물로 가짓수와 메뉴 차이는 많이 있겠지만 분위기와 수준 차이가 남. 점심에 기분 전환 겸 지인들과 오기 좋은 곳. 나이들어 부페 많이 못 먹는게 원통할 뿐..ㅋ

롯데호텔 63층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어두워 야경 보기도 좋아요. 스테이크와 부라타 치즈 샐러드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엄-웰던을 주문해도 미디엄 수준으로 익혀 나온다고 보시면 될 듯. 와인은 한국보다 비싼 느낌. 저렴이 와인도 부가세에 봉사료 붙으니 55,000원 정도 되더라고요.

최악....최악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 돌잔치를 하는지 아기들이 뷔페를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하는데 직원들이나 부모들은 말리지도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맛도 너무 없어요ㅠ 신선하지도 않구요. 메인으로 나오는 랍스타나 스테이크는 향이 강해서 맛이 묘합니다..커피한잔 달라고 했는데 그건 추가금이 부과된대요;;한사람당 7만원 정도인데 이게 말이 되나 모르겠네요 문화가 다른건가ㅎㅎ..여튼 맛있다는 블로그 글들 믿고 갔는데 하노이 여행 중 가장 맛없는 식사였습니다

하노이 롯데호텔 63층 레스토랑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중국 딤섬집이었는데,코로나로 영업이 제대로 안되었는지,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바뀌어 진 것 겉다. 하노이오면 여기는 꼭 와야 한다.레스토랑보다 여기 사방팔방으로 하노이 전경이 내려가 보인다.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창가측 좋은 자리를 예약 하는게 좋다. 솔직히 음식보다 Nice view로 한 몫한다. 연인끼리 저녁에 예약을 잡고,하노이 야경을 보면서 포도주에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로맨틱한 기분을 느껴 보길 바란다.추천

평일 점심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친절하고, 모든 메뉴가 기본 및 기본 이상은 되는 맛을 보입니다. 다만, 450,000vnd 가격에도 불구하고, 음료수가 리필1회로 제한된다는 점과, 뷔페로 제공되는 메뉴 중에 시그니처메뉴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데이트나 가족외식으로 한번쯤 가볼만은 합니다만, 손님접대 외에 가족외식으로는 2번3번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만6세 이하 아이들은 뷔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만6세부터는 성인비용의 50% 가격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주차 3시간 무료이용가능했습니다.

이번 하노이 여행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시원한 주스는 상쾌한 시작을 알려주었고, 샐러드는 식욕을 돋구는 일품 요리였습니다. 스태이크, 반마리 오리구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에 올린 사진은 스팀드 라이스에 오리구이 소스를 찍어 풀 한 잎과 먹은건데 이거 완전 밥도둑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오리구이 소스와 밥을 같이 드셔보세요. 원래 밥을 잘 안 먹는대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먹어치우니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요!! 샐러드와 볶음덮밥을 먹었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다른 요리를 먹지 못해서 아쉽네요! 오리고기 샐러드는 야채와 고기가 조화로웠어요. 덮밥은 약간 굴소스 같은 베이스의 불고기 같은 맛과 흡사한데 오리고기와 파인애플 공심채가 들어있고 풍미가 좋았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서 먹었는데 가게가 굉장히 시원했고요! 귀여운 남자직원 정말 친절했어요! 2분 뒤에 밥 나온다고 알려주고, 맛은 어떤지 물어봐 주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한번즘 식사하러 가보세요!

미쉘린이라 굳이 찾아가본곳~~오븐에 구운 오 리 살짝 질긴감이 잇엇는데 씹다보니 없어지는 마법 ㅎㅎ 외국어 잘하는 언어천재 직원 덕분에 재밋게 음식 먹엇어요 소고기 볶음밥 끝내 줬어요~^^

분위기는 활발하고 직원분들 친절하다 옆테이블에 단체손님이 있었는데 시끄러웠지만 쌀국수 맛있었음. 오리고기는 좀 질겼다..

하노이에서의 밤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분들, 좋은 위치 정말 좋은 식당임 귀여운 직원이 한명 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진짜 귀여움 사랑해요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봐서 알려주니까 신나서 동료 직원들한테 계속 사랑해요 사랑해요 연발함 주방 담당자가 헤어캡까지 쓰고 있던데 상당히 믿음직스러웠음 그랩이 안잡혀서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을 못가고 들어갔는데 너무 완벽한 선택이었음 나중에 또 하노이에 오게되거나 지인중 누가 온다고 하면 다시 올거고 꼭 추천할거임

미슐랭선정으로 기대하고 갔음. 가게 내부 깔끔하고 넓진않으나 웨이팅있을정도는 아님. 베이징덕이랑 덕스테이크 주문했습니다. 베이징덕 가성비생각했을때 맛있었고 부드러웠어용ㅎ 덕스테이크는 조오금 질긴부분이 섞여있어서 아쉬웟다~ 방아잎이 위에 뿌려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방아잎 맛이 났다~ 재방문의사는 음...ㅋ

진짜 33년 살면서 먹어본 오리중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스팀덕? 두번째 사진 진짜 오리에서 소고기맛 나요 무조건 먹어야함!!! 하노이 마지막 밤 덕분에 좋은기억 가지고 갑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그늘이 없으니 선선한 날씨에 방문추천. 건물도 예쁘고 푸릇푸릇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금만 더 정돈되면 좋겠다.

시간 많고 돈 아깝지 않은 분들 가세요. 입장료 1인 100,000동 입니다. 사진에 있는 건축물 하나가 있고 뒤에 조그마한 전시실 몇개 있는게 다 입니다. 공사하느라 어수선하고 볼것도 없어요. 입장료 30,000동 하면 딱 맞겠어요

무슨 행사준비중이어서 어수선한 느낌이었고, 전반적인 관리도 부족한 듯 했다. 베트남전 관련 전시관과 벙커등이 있는데 좀 이질적인 느낌과 동시에 묘한 동병상련의 느낌이 들었다

또 넓은데 볼게 없음.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다른거 구경하셈. 무료라고 생각해도 별로인데 유료임.

경복궁 느낌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왔는데 10만동의 입장료치고는 정말 볼것도 없고 하찮은 느낌의 유네스코라고 하기엔 그냥 문만 딸랑 남아있는곳 전시관들도 뭐가 많이 없음 그냥 대충 둘러보긴 괜찮지만 일부러 먼시간내서 올 정도는 아님

밤에 오면 조명과 함께 사진이 잘 나오는 맛집..도심지 내 가볍게 산책할수 공원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음

유네스코 등재된 옛 성터입니다. 힐링과 휴식을 취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바로옆 호치민묘소가 있으니 같이 보고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입장료 성인1인 2만동입니다.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맛집인듯 사람이 많고 회전율도 좋아요. 전 반꾸언 bánh cuốn 을 먹었는데 대부분 분짜 bún chả 를 먹네요. 반꾸언은 살짝 순대 같아요. 같이나오는 국물 chả는 분짜처럼 단 국물에 베트남식 어묵인지 햄같은게 들어가있어요. 맛은 제취향이 아니라 모르겠네요. 두유는 솔드아웃이라 못먹었어요. 가격은 45000vdn!

내가 반꾸온을 처음 먹어본게 일본에 있는 베트남 식당에서 였다 이번이 베트남에서 먹는 첫도전이였는데 나는.일본에서 먹었던게 더맛있었다 그곳의 반꾸온은 아주얇고 부드러웠다 이곳의 반꾸온은 좀더 두껍다 그러할것이 속이 아주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이집이 인기가 많은이유는 같이 주는 어묵이 크고 양이 많기 때문일것 같다 한끼하기에 나쁘지 않다

바잉꾸온(Bánh Cuốn)은 베트남인들에게는 아주 일상적인 음식이지만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집은 규모도 크고 베트남의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있어서 가볼만하다.

반꾸온집이 보통 점심장사까지 하고 닫아서 저녁에 먹으려다보니 와봤는데 한국인 평가 많은 곳이 늘 그렇듯 가격대비 그냥 그렇다. 소스는 달기만하고 얼마없는 야채도 그닥 싱싱하지 않다. 베트남 처음 온 20대는 좋아할 곳.

반꾸온을 먹으러 갔다가 분짜콤보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ㅎㅎ메뉴는 벽에 두가지가 붙어있으니 잘보고 시키세용ㅎ

숙소근처에있어서 아침에 분짜먹고 사진에 있는거랑 반똠 먹었어요 맛집찾아다니는것보다좋아요. 맛집이네요

현지인 친구 직장 근처라 같이 가봤는데, 현지인 맛집이라고 했다.

라시에스터 호텔 예쁜 여자분께서 소개해주신 에그커피집 아이스로 마셨는데 달콤한에그크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었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호엔끼엠 호수 근처에 있어 다른 맛집갔다가 가보길 추천드려요

2층에 올라오니 자리가 많네요 달달한 에그 커피 30k 마시며 여유를 즐깁니다 위에 먹을 때는 부드럽고 달달했는데~ 좀 먹고 나니 커피가 너무 찐하네요 그래도 홀짝 홀짝 다 마셨어요 ㅋㅋㅋ 원래도 카페를 잘 안 가는데 오늘 마지막 날이라 호안끼엠 쉬고 커피 한잔 하려고 맘 먹고 갔는데 아가씨들이 열심히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고 계시네요 ㅠ.ㅠ 가고 샆은 마음이 뚝 떨어졌어요~ 맛있는 에그 커피 못 먹어 아쉽네요 베트남 4방 했지만 담배와 위생이 제일 저는 불편하네요 ㅠ.ㅠ

베트남 카페들이 그렇듯이 의자가 편하진 않았지만 에그 커피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다른 커피는 너무 써서 먹기 힘들었지만 시그니처 메뉴는 맛있네요. 라떼아트처럼 에그아트 해주는데 귀엽습니다 ㅎㅎㅎ 현지 오래된 핫플같은 느낌 오래있기는 힘든 그런 곳

위생은 정말 쒯.. 2층 올라가다 다시 내려갈까했는데 남기더라도 일단 시켜봄 30k이고 먹을 만한데 오리지널이라는거 말곤 크게 감동이 있진 않았음.. 위생 생각하면 2번은 안갈듯 ㅠ

2층에서 먹었어요. 위생 안좋다는 말이 많던데 잘 못느꼈구요. 따뜻한걸로 주문한 음료가 아이스로 나오기도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에그커피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어요

위생이 안좋다눈 말이 있어 걱정했는데 전혀 걸리지않는 것 같음 커피아트 너무예뻐서 찾았는데 에그커피 너무맛있고 예뻤음 로컬스탈 제대로여서 흡족함 만족하는 카페!

여기 연유커피가 대박입니다. 하노이에서 유명하다는 에그커피 보다 카페 딩 커피가 더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숙박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의 로즈 씨가 정말 친절했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Everyones very friendly and helpful. Making our stay very pleasant, especially Rose at the front desk.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ospitality! Making our stay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풍미 가득한 음료 넓고 통풍이 잘되는 공간 리셉션 담당자 Duong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Đồ uống ngon, hợp vị Không gian thoáng mát rộng rãi Lễ tân Dương chào đón vô cùng nhiệt tình và thân thiện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음식과 서양 음식이 어우러진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이 루프탑 바 겸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좋은 발견이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식사와 음료를 즐겼습니다. 몇 안 되는 채식 메뉴 중 하나인 파스타에는 토마토 소스가 없었지만, 직원들이 햄 없는 카르보나라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Stumbled on this rooftop bar and restaurant while looking for a mix of Vietnamese and Western food. It was a great find. Quiet and with a nice atmosphere, we enjoyed a meal and some drinks with new friends. There was no tomato sauce available for the pasta, which was one of the few vegetarian choices, but the staff offered to make carbonara without ham as an alternative. All in all, a nice time was ha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부한 맛과 플레이팅이 훌륭했습니다. 베트남 음식 메뉴에는 서양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분짜, 치킨 & 캐슈넛, 파인애플 주스를 먹었습니다. 와! (원문) Amazing food. Full of flavour and presentation was excellent. Vietnamese menu with selections of western food also. Highly recommend. We had Bun cha, chicken & cashew, pineapple juices. Wow!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시가지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마사지 샵이 많고, 쇼핑과 식사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리슨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노이를 방문하고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MK 프리미어 부티크 호텔을 추천합니다. 음식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helpful in making us understand hotel It is right in the middle of old quarters with lots of massage places, shopping and dining in walking distance. Service by lison was exceptional. I would recommend MK Premier Boutique Hotel to anyone who wants to visit Hanoi and experience all the local culture. Taste of food more spicy and nice staffs

(Google 번역 제공)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길을 헤매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치 도시 한복판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것 같았습니다. 우선, 경치가 최고였습니다. 아, 정말 경치였죠. 그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세상을 더 깊이 음미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아픈 발을 잊고 하노이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기에 완벽한 배경이었죠. 음료는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나하나가 걸작이었고, 전문가의 손길로 빚어졌으며 상쾌하고 맛있었습니다. 클래식 칵테일을 좋아하든, 모험을 즐기는 분이든, 누구나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천천히 한 모금, 한 방울 한 방울 음미하며 음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했습니다. 시크함과 여유로움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최고였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으며, 저녁 시간을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음료, 아름다운 전망, 그리고 스타일리시하게 발걸음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는 분위기까지. 하노이에 오신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After a long day of pounding the pavement in Hanoi, we made our way here. Let me tell you, it was like finding an oasis in the middle of the city. First off, the view. Oh, the view. Watching the sunset from up there was like being in a scene from a movie – one of those moments that makes you pause and appreciate the world a little more. It’s the perfect backdrop to forget your aching feet and just bask in the beauty of Hanoi. The drinks? Terrific. Each one was a masterpiece, expertly crafted and refreshingly delicious. Whether you’re a fan of classic cocktails or feeling a bit adventurous, they’ve got you covered.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sip slowly, savoring every drop. The atmosphere was stylish yet relaxed – a perfect blend of chic and laid-back. The kind of place where you can kick back and let the stress melt away. The staff were top-notch, 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o enjoy our evening. This was the perfect way to end our day. Great drinks, stunning views, and an ambiance that takes all the stress off your feet in style. If you find yourself in Hanoi, do yourself a favor and check this place out.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의 아침 식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MK 호텔에 단 1박만 묵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특히 Jack 덕분에 여행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여행객에게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reakfast at restaurants so good . Everything's excellent. We stayed at MK hotel just 1 nights but the staff helped us a lots especially Jack who made our trip was so excellent and happiness.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o every traveller

대문자 E만 가능한 곳! 엄청난 인파와 길 노상에서 먹는 위생과 호객 행위를 견뎌야 이 거리를 즐 길 수 있음

우리나라 을지로노가리 골목분위기.

분위기 신선했지만 호객행위 정말 심하고 사람 많음 어느정도냐하면 거리까지 택시타고 들어가는대 초입서 부터 택시 창문 두들기면서 자기네 가게 오라고함

음주가무를 진정 즐길 줄 안다면 강츄 강츄

하노이 미딩 국밥 맛집

맥주거리: 하노이 여행객들은 반드시 가봐야 하는 재밌는 곳.

사람 많고 딱히 구경할 건 없습니다. 맥주 가게들이 많습니다.

I made a wrong reservation and went, but it was very quiet, the staff was kind, and above all, the food was very delicious. Especially, 1 meter sausage was so good to eat with beer. 잘못예약해서 갔는데 매우 조용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음식이 매우 맛있었다. 특히 1미터 소세지는 맥주랑 먹기 너무 좋었다.

양고기 스테이크와 앵거스 소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함. 미디움 웰던을 요구했는데 소고기는 덜 익혀 나오는 편임. 더 구워 달라 요구함. 소고기는 가격이 상당한 편이나 맛은 쏘쏘. 모짜렐라 샐러드는 별로여서 전혀 추천하지 않음.

조금비싸긴해도 맛있었어요 길찾기가 좀 어려움 ㅎㅎ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가 많고 인테리어도 예쁩니다. 위치가 골목안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잘 찾아가 보세요.

구석진 곳 더위에 찾아오시더라도 후회는 안합니다.

유럽식 스테이크 파스타를 가성비 좋게 먹을수 있다. 분위기는 덤으로 제공되며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식당입니다. 아멕스 카드 사용가능

일단 거리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과일 썩은냄새가 진동해서 걷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과일 자체가 엄청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시장 안쪽에있는 과일 가게들은 말이 안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과일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나름 재밌었습니다.

비위생적이고 음식이나 과일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불친절하고 망고스틴 상태가 안좋아서 조금만 살려니까 큰소리로 화를내고 손사래치며 쫒아내더군요. 사진의 쌀국수가 50,000동입니다. 이 가격이면 올드쿼터에서 더 좋은 음식 먹을수있습니다. 맛 자체는 무난한 쌀국수지만 여행객이라 바가지 씌운듯. 가격표시 없는 노점이나 식당은 피하시고, 관광중이시라면 롱비엔다리 사진만 찍고 시장구경은 다른곳에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리뷰가 다별로라고 했지만 한번쯤은 방문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열린가게가 없었고, 두리안파는 상인들이많아서 두리안을 구매했는데 1kg 6만동에 구매가능했습니다. 망고와 용과도 구매했는데 두리안은 크리미하고 맛있었고, 망고는 엄청달콤 용과도 빨간용과였는데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뭐 시장이 위생적인곳도 있겠지만, 베트남에서 그런곳찾기쉬운게 아니므로 만족하는 시장여행입니다👍

농산물 파는 시장 같은데 공교롭게 비온 뒤 방문하여 질퍽한 바닥으로 인해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가격을 적어놓고 파는 곳은 극히 드물며 현지인들 상대로 도소매 전문으로 하는 것 같아요. 날 좋을때 롱비엔 다리 둘러보며 로컬느낌 구경하러 잠시 들르기 좋을 듯

동남아 여행가면 무조건 현지 과일시장은 들립니다 저렴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고싶어 일정중 두번을 방문했습니다 시장입구 바로앞에 있는 가게는 피하시고 시장안으로 들어가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동남아보다 언어가 통하지않고 그렇게 친절하다는 인상은 없습니다 두리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시장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롯데마트나 다른곳에서 손질되어있는 가격을 보니 굉장히 비쌌지만 시장정문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안으로 들어가면 코너에 두리안만 파는 가게가 있는데 손질해주시고 저희는 작은사이즈 두리안 160,000VND에 구입해서 먹었는데 충분하게,맛있게 먹었습니다 (추가로 망고스틴1kg에 40,000VND 정도가 평균시세 인것같습니다)

갈 필요 전혀 없음. 200,000+100,000동 쏙 빼가서는 정신없이 앞 막아서고 210,000 받았다고 ㅠㅠ 저는 만동짜리 없었는걸요ㅠ 두 번 정도 항의하고 휘휘 젓는 손에 더 말 못하고 돌아옴.. 큰 돈은 아니지마뉴ㅠ 다른가게에선 강매당함,, 롯데마트보다 ‘훨씬’ 비싼 가격(흥정 할 틈도 안줌), 안좋은 위생.

두리안, 망고를 구매했는데 호갱당한 것 같아요. 그런데 과일 좋아하고 탐방 좋아하시면 한번쯤 들어보세요. 영어는 잘 안되긴 했습니다.

오늘 롯데백화점 3층에 위치한 베트남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음식 양도 넉넉했고, 맛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문한 *분보싸오(베트남식 샐러드)*와 *짜조(베트남식 튀김 롤)*는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곁들여 나온 향채도 풍성해서 베트남 현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코코넛 음료도 함께 주문했는데, 시원하고 달콤해서 식사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하노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음. 다만 대부분의 날씨가 좋지않아 맑고 깨끗한 대기는 보기어려울듯. 입장자체가격은 23만동이고, 추가적으로 칵테일이나 맥주같이 콤보세트가 가격이 30만동 넘게 판매중. 편안하게 전경보기에는 좋은듯.

제가온날은비가 와서 약간 뿌옇게 보였는데..밝은날 오면 멋진 전망을 볼수있을꺼 같고 야간에 오는것도 멋질듯 합니다. 이왕이면 음료쿠폰같이 하셔서 전망보면서 음료 한잔 하시는거 추천이요!! 1층까지 훤히 보이는 통유리 바닥 사진찍을 만한 곳이랑 밖바라보는 망원경! 설치되어있고 기념품파는곳과 간단한 바 같은곳등등 있습니다 한번쯤 올만합니다. (전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기전 남는시간 활용해서 다녀갑니다)

사람이 많지않은 것 같았어요 매표소에서 바로 티켓사서 입장했습니다 나름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더라도(랜드마크 72 라네요 ) 가장 높은 전망대 더라구요 ㅎㅎ 저 유리 바닥에 서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개무서워서 ㅠㅠㅠ 저 건물이 무너질리도 없는데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ㅎㅎ 아무튼 전망대 가격 저렴한 편이고 유리바닥 체험 좋았습니다 (사진은 18년도 입니다)

시야가 안 좋은날은 입구컷 당합니다 ^^ 실은 티켓오피스에서 오늘 뷰가 어떤지 확인하고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 카페도 많고 기념품샵도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성공 절반은 날씨.. 무료 음료 한잔 하면서 하노이 도시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토요일인데 복잡하지도 않고 .. 손님 1일 투어 장소로 최적임

65층에 있는 VR게임을 16만동 주고 했는데.. 인생 최최악의 경험을 했다.. 초점이 하나도 안맞아서 앉은 즉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손을 들면 멈춰준다는 글이 있어서 손을 들었는데 직원분이 안오심 그래서 너무 머리가 아파서 소리높여서 직원부름.. 이런 게임은 돈쓰고 초점도 안맞는데 놔두면 손님들이 피해만 생기는 거 아니예요?? 직원들 대응도 너무 형편이 없는데 ... 사람이 화가 나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해서 더 열받았는데 .. 그냥 꾹 참고 나왔습니다. 롯데가 정신을 차리고 없애든지.. 아니면 기계 초점을 맞춰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이던지.. 아니면 직원들 대응을 잘 시키던지., 진짜 정신 차리세요. 욕나오네진짜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바 겸 카페입니다. 이 전 몇 년 전 맥주 한 잔 하던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에그커피시켰다가 너무너무 달아서 완전 낭패봤습니다.. 맥주가 가장 맛있었어요. 여전히 뷰는 좋고 실내 의자들은 편히 쉬기 좋습니다.

뷰가좋아서 한번쯤 와볼만하다. 다만 여름엔 넘더워서 밖에서 철교보고있을 여유는 없다. 실내 들어오면 그냥 카페다.

오픈런으로 방문했어요~ 롱비엔 역과 기차때문에, 하노이 올드쿼터 내에 다른 카페들과 분위기에 있어서 차별점이 있구요. 그래서 다른 카페대비 커피가격이 비싸지만 (두배이상) 한국물가치면 부담되지는 않은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시간 맞으면 롱비엔역에서 기차 오는거도 직접 보고 역사 안의 풍경도 볼수 있어서 힌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이곳보다는 저는 하노이 기찻길 카페가 있는곳을 추천합니다. 기찻길 카페는 밤에 방문하실것을 추천드려요. 이곳은 낮에 방문했는데 음식을 안팔아서 맥주한병먹고 왔어요. 물론 차도 팔고 있습니다. 맥주외 모든게 다른카페나 음식점에 비해서 비싼편입니다.

철제다리 보이는 뷰를 가진 카페. 다리 아래 1층에 입구가 있음. 에그커피는 처음먹어봐서 맛있는지 모르겠으나 엄청달달해서 수명 깎이는 맛. 가격은 엄청 비싼편이 맞음. 그러나 어디까지나 베트남 물가 대비 비싼편. 3,4,5층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직원이 가져다 주는 시스템. 솔직히 뷰 보러 오는거지 커피마시러만 오기엔 가격이 비쌈.

롱비엔다리를 보는 것으로 유명한 까페. 저녁에 갔더니 커피는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칵테일을 주문. 내가 주문한건 블루라군. 3층에서 주문 후 4,5층에서 앉아 있으면 직원이 가져다 준다. 음료값이 좀 비싸지만 구경값이라고 생각하고.

커피,음료 비싼데 사진처럼 뷰가 근사하진 않아요.5% 세금도 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