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iaso-mura에서 할 수 있는 29가지 일과 명소

눈오는 날 갔습니다. 폭설이라서 노천탕을 개방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특이한 구조지만 습한 곰팡이 냄새가 났었고 추웠습니다. 조식은 솔직히 맛이 없었습니다. 객실에서 온천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상당해서 추운 겨울에는 많은 고생을 하셔야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30년된 숙소. 일본 전통 가옥의 추위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대신 목감기와 소화불량이 따라올 수 있을 듯. 식사도 숙소도 다 별로.

무척 넓은 곳인데 객실이 모두 1층의 돔 모양(이글루) 이라는것 말고는 이렇다할게 없네요. 오래된 시설이고 관리의 필요성이 보입니다.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고 안내나 서비스가 부족해보입니다. 식사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외에는 장점이랄게 없네요. 너무 외진곳이라 편의점은 주변 2~3키로 내엔 없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화구로 향하던중 유명한 아소팜빌리지가 바로 보여 ..잠시 들림.비가 와서 숲은 운영을 안하고.동물원은 신기하게도 운영하고 있었다.아이들이 동물을 만지며 즐거워했고.알콜등이 비치되어있어 만지고난후 소독을 할수 있는 등 위생관리가 잘되어있는듯했다.

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거리가 꽤 멀다. 짐이 많으면 힘들수 있을것 같다. 숙박 금액에 비해 돔형태의 특이한 방에서 숙박할수 있다는 것과 온천수의 효능 외엔 불편한 점이 많다. 식사도 부실하고, 대부분 맛은 별로다. 말고기 사시미를 먹어볼수 있다는것 외엔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편이다. 뷔페에서 사용한 식기도 직접 반납해야 해서 번거롭다. 유카타는 한가지 사이즈뿐이라 남자들에겐 너무 작고 짧아 볼품이 없고, 겨울에 유카타 위에 입는 외투가 없어서 유카타 위에 일반 겉옷을 입어야해서 정말 불편하다. 료칸이나 온천호텔에서 주는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담는 그 흔한 비닐가방 하나가 없다. 숙소까지 가는 길은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 걷기엔 불편하다. 셔틀이 있지만 텀이 길다(15분). 온천 이용시간이 다른 온천호텔에 비해 너무 짧다.(밤 10시 마감) 오전 10시 체크아웃이지만 온천은 9시까지밖에 사용할수 없다. 체크아웃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는 사람들에겐 메리트가 없다. 객실이 정말 많은데 조식시간은 2시간뿐이라 정말 붐빈다. 료칸이나 온천호텔처럼 방에 식수가 비치되어 있지 않다. 온천 이용시 락카에 100엔을 넣어야 해서(사용후 반환되긴 한다) 늘 동전을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하다. 식사시 마시는 유료음료는 그 자리에서 계산을 해야해서 식사시에도 지갑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체크아웃하면서 계산할수 없고, 숙박비도 체크인시 지불함) 솔직히 아이가 있는집이 아니라면 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와이프와 함께한 asofarm 제의견을 적습니다 장점 1. 온천수가 좋다 2.우유자판기가 있다 3. 야경 사진은 이쁘다 4. 아소산이 가깝다 5. 숙소가 독립적이라 소리낼상황이 와도 좋다 ㅋㅋㅋ 정도???? 단점 1. 가성비 제로 : 가격에 비해 불편한 시설부분이 많다 2. 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거리 멀다 3. 이동 시간이 길다 4. 편의시설이 너무 열악하다 5. 온천 이용시간이 짧다 6. 식사는 맛없다 7. 항상 무엇인가를 들고 돌아다녀야 한다 8. 유카타작으며 우아게 없어 춥다 9. 락카사용시 100엔 필요 일본 온천 여섯군데를 다녔는데. 최익일듯 싶다 좋다고들 하시는데 이돈이면 다른 료칸 가는것을 추천한다 Don't go. I recommend another place. The rice is not good enough.

지진후 복구기 진행되고 있어 여기저기 공사중인 것이 좀 아쉽네요. 공기 넘 좋습니다. 월드키친이 공사중이어서 저녁뷔페가 좀 부실한 것 같은데 말고기 육회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최고였어요.

🚗 교통 안내 자가용 구마모토 시내에서 국도 145·299호선을 따라 서쪽으로 약 75분 소요 박물관 앞 대형 유료 주차장 완비 (박물관 주차장) 대중교통 JR 아소역에서 버스로 약 20분, ‘아소 화산 박물관’ 정류장 하차 🧭 주요 전시 및 콘텐츠 전시 구성: 1~2층: 아소산의 생성과 화산 활동 과정, 화산재, 나카다케 분화구 실시간 영상 관찰 3층: 170도 초광각 멀티스크린을 통한 화산 관련 영상 상영 체험 요소: 분화구 카메라 조작 체험 화산 경고 레벨 등 해설 자료 전시 (예: ‘경보 2·3’ 설명 게시판) 기타 시설: 1층: 관광 안내센터, 카페, 기념품 샵 옥상: 쿠사센리와 나카다케가 보이는 전망대

박물관 내 사진촬영이 불가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대부분 자료들은 일본어로만 되어있어서 외국인에게 이해하기란 어려웠고, 대체로 80-90년대 감성의 자료들이었습니다 다만 영화관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의 경우 다개국어로 번역되어있어서 볼만합니다 2층 전망 테라스에서 바라보면 구사센리하마 쪽이 눈 전체에 잘들어오네요

예전에 처음갔을때는 신기하고좋았으나 외국인들에게친절한설명을기대하긴힘들고 일단 너무 더웠고 입장료가 서비스에비해 비쌌어요. 삼층 잠깐나간 실외가훨씬 시원했어요. 3층에서 상영하는 영상물이 그나마 나았어요. 나오는길에 자판기있어요. 앞에 쿠사센리는 너무나이뻤어요.

400엔으로 차로 정상까지 이동해서 분화구와 주변풍경을 즐길수 있는 멋진곳입니다.전혀 돈 아깝지가 않아요.그리고 정상주차장까지 가는내내 주변풍경이 넘 멋집니다

넓은 주차장과 멋진 광경 아소산, 분화구, 많이 있는 말들과 산책하고 등산하는 사람들 너무 좋은곳입니다 박물관에서 상영되는 동영상 보고 분화구 실시간 영상 보고 오면 됩니다

1. 시간 관계상 대충 안쪽만 훑고 나와서 아쉬움 2. 하지만 쿠마몬 탈을 쓴 짱구 피규어?를 건질 수 있어서 만족

레벨2 분화구주변 통제 꼭 미리 사이트에서 정보확인후 가세요 풍경과 경치가 좋아요

무료 주차장 완비.. 입구에서 환경보전금으로 100엔 받음.. 물은 무지 깨끗.. 마시는 분들, 페트병에 가져가는 분들도 있지만.. 굳이.. 잠시 지나가다 들리는 정도로..추천.. 일부러 갈 필요까지는 없을 듯..

1. 분위기가 좋고 짧게 산책하기 좋음 2. 물리 차가워서 그런지 주위가 서늘함 3. 수원지라는 이름답게 물이 엄청 많다 4. 무료주차장 있음

엄청난 수량이 지하에서 용솟음치는걸 보면 신비로운 모습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주변에서 파는 물병으로 수원지의 물을 뜰수있고, 개인적으로 병을 가져가서도 담을수있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해야 들어갈수있어요

물이시작되는곳이라는 시라카와 수원. 물이맑고 단맛이살짝 느껴진다고 하는데..나는 그냥물. 입이 덜 고급진가보다. 그래도 계곡물이 시작되는... 물웅덩이 사이로 물을뿜어내는 압력으로인해 수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나보다 싶다. 작은..매우작은 물의시작점. 소소한 수정을 얻을수도있다는 ㅎㅎ (지나가다가 수정파는곳이있어서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수정팬던트 하나 남편이사줬다는 ㅎ)

물이 정말 깨끗하고 바닥에서 보글보글 올라오는게 신기했습니다. 입장료 100엔 받고있어요. 주차장른 무료로 여러군데있어요

미나미아소 컨트리클럽에서 15분 거리입니다. 시원하게 족욕도 할수있고 그늘이 많아 휴식하기 좋아요. 물맛은 보지 않았어요.

매우 깨끗한물 100엔 병을 사서 담아오면 매우 만족 물이 소프트하고 부드럽다

2025.07.06에 방문하였습니다! 구마모토 일정중에 칠석 마츠리가 열린다는걸 알고 방문하게 된 장소입니다!! :) 매년 7월 7일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축제로써 터널공원내에 약 70기의 다나바타(대나무에 소원을 적은 종이,공, 천 조각 등 다양한 색상의 장식물을 매다는 것) 장식이 전시되어,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다고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엔씩 이었는데, 자원봉사 나오신 동네 어르신이 티켓팅 하는데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 1km 정도 되는 터널 따라 다카모리의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학생들, 문화회관, 미나미아소철도등 여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장식을 매달아서 수로 중간에 걸어놓았는데, 장식에 꼬맹이들 사진 붙여놓은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터널 중간에 어느 구역에는 여러 물고기들 키우는 곳도 있는데, 그만큼 여기 물이 깨끗하게 이용되고 있는걸 보여주는거 같더라구요 유명한 축제는 아니지만 주민들이 다 같이 즐기는 시골 축제를 함께 느끼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입구에 물고기 밥을 살 수 있음. (무인 판매 형식, 한봉에 100엔) 그렇게 물고기 밥을 주며 걸어가다보면 터널이 나옴. (터널 입장료는 300엔-성인) 터널안은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으나... 아직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봄인데???) 깊숙히 들어 가면, 미러쇼(?) 가 있으며, 이전 터널 공사를 할때 건드렸던 수맥을 볼 수가 있다. 사실 규슈 횡단 철도를 건설하려고 했는데, 터널공사중에 수맥을 건드리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져 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

1. 산책하기에 좋고 터널 길이가 꽤 김 2. 터널 안은 쌀쌀함을 느낄 정도로 매우 시원함 3. 주차장 무료

하라지리 폭포에서 1시간 달려옴 시리카와 수원지 가는길에 잠시 들려봄 약500m 터널 공개됨 지역학교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작품이 설치 되어있음. 입장료 300엔 주차장은 무료 시리카와수원지 가는길에 들렸는데, 다카모리 터널 공원이 훨씬 나은것 같네요,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4명이서 1200엔 내고 들어갔다. 도대체 뭐가 있는거지 두근두근해 하면서 터널안으로 들어갔는데 별거 없고 아이들이 만든 트리가 물길을 따라 장식되어있었다. 나름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은 구경하며 시원한 터널에서 잠시 휴식을 할 수 있었던 곳

비오는 일정에 가세요 여름엔 시원하고좋음 안에볼거리는 없는편

바이크 라이더들에게는 참새 방앗간 같은 곳이네요. 쉬어가며 식사도하고 여러 라이더들 바이크 구경하기 좋아서 필수코스로 추천합니다.

우연히 들른 휴게소 인데 아소산 전망이 매우좋고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몽벨 매장도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점심 시간에 이용했는데 음식종류 다양하고 뷰가 좋아요.

미나미아소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소바도장 아이스크림판매소 자전거대여소 기념품가게 등산용품가게 등이 있었다. 깔끔한 느낌 아소산을 배경으로 귀여운할머니 마스코트상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어고 주차장은 무료였다

맛있는 다코야끼 및 종류가 많은 기념품 가게 뷰를 보면서 앉을 공간이 충분하고, 다들 강아지를 데려와서 놀고있음

미나미 아소가 훤히 보이는 곳. 대형 주차가 가능하고 음식과 쇼핑도 가능하다. 특히 아웃도어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몽벨 매장에 들러보는것도 좋을듯.

미나미 아소의 명소 풍경이 수려하다. 여기서 먹은 함바그는 강추한다. 오후 5시까지 영업이라 서둘러야하는 것

매우 작은 신사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1시간 정도는 누릴 수 있음. 주차장이 있지만 10대 정도 밖엔 주차공간이 없음. 지인이 액막이(3재가 들어오는 나쁜 나이?)를 해야 한다면서 돈(몇만엔 정도)을 내고 귀신쫓기 같은 걸 받았음. 마지막엔 복이 들어오는 부적 같은 것도 받음. 별당에 살아있는 백사 세 마리를 볼 수 있는데 천 엔 정도 돈을 내면 돈이 들어오게 해준다는 짧은 의식(세 마리 중 한 마리를 직접 만져 봄)도 받을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살아있는 백사님을 모시고 있는 신사로, 이전부터 밟고 있었습니다. 아소의 용암을 모셔 있어, 만지면 파워 느꼈습니다. 이나리 신사나 용, 칠복신 등 모시고 있어, 이익 있으면 좋다! 참배 전에 도리이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참치를 감은 백사님이 구름이 되어 나타나, 런치했을 때에 창 밖으로 올려다보면 길게 뻗은 구름이 조금 본 백사님에게 똑같이, 눈, 입을 열은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고마워요 🙏 그 후, 백사님의 기원을 받은 선배가 받은 꼬리표를 신선반에 장식해 매일 배웠다면, 꼬리표에 검은 뱀이 떠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탬프 랠리의 갈라폰으로 2등을 맞았습니다! ! 영력 높고 효과 높아. (원문) 生きた白蛇様をお祀りしてある神社で、以前から氣になってました。 阿蘇の溶岩を祀ってあり、触るとパワー感じました。 稲荷神社や龍、七福神等祀ってあり、ご利益あるといいな！ 参拝前に鳥居前で空を見上げると、とぐろを巻いた白蛇様が雲になって現れ、ランチした際に窓の外見上げると長ひょろく伸びた雲がさっき見た白蛇様にそっくりで、目、口を開けた姿でお出まし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その後、白蛇様の祈願を受けた先輩が頂いた御札を神棚に飾り毎日拝んでいたら、御札に黒い蛇が浮かび上がる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私は、スタンプラリーのガラポンで2等を当てました！！ 霊力高し、効果高し。

(Google 번역 제공) 12년에 한번의 巳年巳의 月巳의 날, 이쪽의 백사 신사를 참배. 날이 날인 만큼, 규모에 대해 참배자는 매우 많은 인상. 도착하고 나서 “아소 백수룡 신현현”이 정식인 신사명이라고 알았습니다. ○○권현이라고 하는 신사는, 6년 정도 전의 미타케 용왕권현 신사 이래. 주차장에 도착하면 생생한 백호 이나리 다이묘진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사전으로 향하는 도중, 왼손에 칠복신 올스타즈.여러분 모여진 동상은 처음 조우.우리 집에 사는 후부쿠로씨(할아버지 작구물)를 밖에서 만나는 것도 처음. 물론 백사님을 숭배할 생각으로 멀리서 멀리 방문했는데, 대기실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곳이 있어, 또 공간에 위화감 있어 퇴실했습니다. 하지만, 이쪽의 신사의 고슈인장(색 차이 2종?)이 굉장히 멋진. 김룡씨와 변재천의 그려진 반짝반짝 하고 엄청나게 아름다운 아트✨ 커버는 붙어 있지 않으므로, 셀프로 별도 입수. 그리고 평상시 입수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만, 아크릴제의 반짝반짝 한 변재천의 유혹을 이기지 않고. 시기에 따라 컬러가 바뀐다고 한다. 비가 내리고 당황해서 차에 탑승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주차장을 뒤로 할 때 변재천을 발견💡 변재천님은, 주차장 출구측(수여소를 나와 오른손)에 있으므로 확실히 눈치채지 않았습니다만, 다발 사이의 맑은 틈에 참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12年に一度の巳年巳の月巳の日、こちらの白蛇神社を参拝。 日が日なだけに、規模に対し参拝者は非常に多い印象。 到着してから“阿蘇白水龍神權現“ が正式な神社名なのだと知りました。 ○○権現という神社は、6年程前の御嶽龍王権現神社以来。 駐車場に到着すると、鮮やかな白狐稲荷大明神が目を引きます。 そして社殿へ向かう途中、左手に七福神オールスターズ。皆さま揃った像は初めて遭遇。我が家に住んでる布袋さん（祖父作焼物）に外で会うのも初。 もちろん白蛇様を拝むつもりで遠方から遥々伺ったのですが、控室にて個人的に思うところがあり、また空間に違和感あり退室しました。 ですが、こちらの神社の御朱印帳（色違い2種？）がものすごく素敵。2冊目にも進めるようにという願いを込めて白を入手し、御朱印2種、初穂料はそちらにお供えすることといたしました。 金龍さんと弁財天の描かれたキラキラしてこの上なく美しいアート✨ カバーは付いてませんので、セルフで別途入手。 そして普段入手し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ですが、アクリル製のキラキラした弁財天の誘惑に勝てず。限定カラーは水色🩵 時期によりカラーが変わるそう。 雨が降りだし慌てて車に乗り込んだため、帰りがけの駐車場を後にするときに弁財天を発見💡 弁財天様は、駐車場出口側（授与所を出て右手）にあるのでうっかり気づきませんでしたが、束の間の晴れ間に参拝出来て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흰 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봤는데 흰색이 굉장했습니다 🐍🐍🐍 사무실 대기실? 쿨러가 들어가서 안심입니다, 미닫이 문의 손잡이 부분이 잠금이 걸리므로 손잡이 이외의 장소에 손을 대고 열려고하면 열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손잡이에 손을 걸고 열고 닫아주세요 신사에 들어갈 때 위의 길에서 들어오면 굉장한 각도로 좌회전하여 주차장에 내리게 되므로 아래에서 오는 분은 아래에서 오면 여유를 가지고 우회전으로 넣게 됩니다 나올 때는 위에서만 나올 수있는 것 같습니다. 용암의 암석? 가 있어 만져 보면 굉장한 열이었습니다만 한여름에서 간질 데리 어서 당연한 것인가! ? 어익의 전조인가? ? 굉장한 열량을 느꼈습니다. (원문) 白蛇様を拝見して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初めて拝見しましたが白さがすごかったです🐍🐍🐍社務所な待合室？はクーラーが入ってまして安心です、引き戸の取手部分がロックがかかるので取手以外の場所に手を掛けて開けようとすると開きません必ず取手に手を掛けて開け閉めしてください 神社に入るときに上の道から入ってくると凄いアングルで左折して駐車場に降りる事になりますので下から来れる方は下から来ると余裕を持って右折で入れる事になります 出る時は上からしか出れないみたいです 溶岩の岩石？があって触ってみたら凄い熱でしたが真夏でかんかん照りなんで当たり前なのか！？御利益の前兆なのかッッッッ！？凄まじい熱量を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살아있는 백사님을 만나는 신사 ⛩️🐍✨✨ 조용한 곳에서 여유롭게 천천히 참석했습니다. 흰 뱀에게 지갑 기원 해주십시오. 아련도 확실히 해 주셔 지폐와 지갑에 넣어 두는 카드를 받았습니다. 화장실도 가시의 고리도 백사 발상지의 바위 🪨에 파워 ✨ 받고 심신 모두 깨끗한 기분이되었습니다 스톤 브레스를 구입하신 분에게는 흰 뱀이 호흡을 통해 기원을 받았다. 네 ✨🐍✨ 고슈인도 고슈인장도 가챠 가챠 오미쿠지도 있었어. 김운아게아게✨🙏✨ (원문) 生きた白蛇様に逢える神社⛩️🐍✨✨ 静かな場所で、のんびりゆっくり お参りできました 白蛇様へお財布祈願していただき お祓いもしっかりしていただき お札とお財布に入れておくカードをいただきました 銭洗いも茅の輪くぐりも 白蛇発祥の地の岩🪨にパワー✨を いただき心身共に清々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ストーンブレスを購入されている方には 白蛇様がブレスをくぐって祈願されて ました✨🐍✨ 御朱印も御朱印帳もガチャガチャおみくじも ありましたよ 金運アゲアゲ✨🙏✨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이나 가뭄의 고리 둘레 등, 체험이나 볼거리도 있었습니다. 자신은 이른 아침에 들었으므로, 체험할 수 없었습니다만, 살아있는 백사님도 참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자세한 것은, 체험한 쪽의 리뷰를 확인해 주세요. 용신수는 가져가 주셨습니다. (원문) 銭洗いや茅の輪くぐりなど、体験や見どころもありました。 自分は早朝に伺ったので、体験できませんでしたが、生きた白蛇様もお参り出来るそうです。詳しくは、体験した方の口コミをご確認ください。 龍神水は持ち帰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백사님을 만날 수 있는 신사⛩️ 다녀왔습니다♪ 흰 뱀은 자고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작은 노란 베이비 님을 만날 수 있었어.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지갑이나 휴대폰 위에 베이비님 태워 주셔서 참석해 주고, 3개월간 유효한 지켜 주셨다. 천엔의 참배료였습니다. 걱정하던 날씨에도 축복받아 정말 좋았어~ 여기에서 여담입니다. 친구 한마디로 갑자기 비가 ☔ 내린다고 말한다🫣 토리이를 보고 「우◯코미타아-웃음」 코라코라-라고 말했다면. 차 내리자마자,,,, 비 「친구에게 사과해주세요!!」 화가 났어! 슬퍼하지 않니? ? 💢 모두들 진심으로 사과 몇 분 후에 멈춘다고 한다. . . ,,,,,, 안돼요 🙅웃음 생각해도 입에 넣어서는 안됩니다. #구마모토 #구마모토현 #백사신사 #아소백수용신현현 #흰뱀 #시간차 (원문) 白蛇様に会える神社⛩️ 行ってきました♪ 白蛇様は寝ててお顔見れなかったけど、小さな黄色ベビ様には会えたよ。 全く何も分からずに行ったけど、お財布や携帯の上にベビ様乗せてくれてお参りしてくれて、3ヶ月間有効の御守りくださった。千円の参拝料でした。 心配されていた天候にも恵まれ、本当に良かったよぉ〜 ここからは余談ですが 友人の一言で突然雨が☔降るって言う🫣 鳥居を見て　「う◯こみたぁーい笑」 こらこらぁーなんて言ってたら。 車降りた途端、、、、雨 「友人に謝りなさい！！！！」　怒られてるよ！悲しんでんじゃない？？💢 皆んなで心から謝り数分後に止むという。。。 、、、、、 ダメだよね🙅笑 思っても口に出してはいけません。 #熊本県 #熊本県阿蘇 #白蛇神社 #阿蘇白水龍神權現 #白蛇様 #時間差すぎる投稿

(Google 번역 제공) 도로를 따라 간판에 잡히고 보러 갔다. 주차장에 차를 멈춰 걸어 가면 입구 근처에 텐트를 붙여 협력금 1명 300엔 징수되었습니다. 전성기의 일심 행위의 벚꽃이라면 기꺼이 지불할 수 있습니다만… 현도 입구의 간판이라든지 주차장에 협력금의 안내를 쓰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거기에도 벚꽃 피고 있어 아소 전용의 경치는 좋았습니다. (원문) 道路沿いの看板に釣られて見に行きました。 駐車場に車を止め歩いて行くと入口近くにテントを張られ協力金1人300円徴収されました。 全盛期の一心行位の桜だったら喜んで払えるのですが… 県道入口の看板とか駐車場に協力金の案内を書かれてたらと思います。 駐車場は無料でそこにも桜咲いてますし阿蘇向けの眺めは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목초지를 관리하고 있는 분들이, 후의로 벚꽃의 기간중 한정으로 개방되고 있다. 환경 정비비를 입장료로서 200엔 필요하지만, 최근에는 야간이나 이른 아침의 카메라맨등이 지불하지 않고 떠나므로 야간, 이른 아침은 봉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계는 매우 나쁘기 때문에 다리가 불편한 분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牧草地を管理されている方々が、ご厚意で桜の期間中限定で開放されている。 環境整備費を入場料として200円必要だが、最近は夜間や早朝のカメラマン等が払わずに立ち去るので夜間、早朝は封鎖を検討しているとのこと。必ず払いましょう。 足場は大変悪いので、足が不自由な方は難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월일】2021년 3월 26일 【주차장】 있음 【화장실】없음 🔷아소군 미나미아소촌의 관음벚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래 주차장에서 가파른 초원을 100m 정도 오른 곳에 관음 벚꽃이있었습니다 ❕벚꽃은 거의 만개하고 깨끗했습니다. 🔷 당일은 현지 분들이 벚꽃 나무에 첨목을 세웠습니다 ❕ (원문) 【月　日】2021年3月26日 【駐車場】有り 【トイレ】無し 🔷阿蘇郡南阿蘇村の観音桜🌸を見に寄りました。下の駐車場から急な草原を100m程登った所に観音桜は有りました❕桜はほぼ満開で綺麗でした。 🔷当日は地元の方々が桜の木に添木を立て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관에 왔습니다 🌸 안내지도가 있는 주차장에 멈추고 바로 앞 10미터 정도의 곳에서 오카를 올라갔습니다. 약간 경사가 있습니다. 벚꽃 근처까지 도착하면 숨이 오르고 운동 부족을 통감했습니다. 암소를 방목하는 것처럼 전류선이 벚꽃 주위에 끼어 있습니다 ⚠️ 벚꽃은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의 전망도 좋았습니다. 200 엔은 보통 취할 수 있습니까? 이전 이야기 야? 누구도 오지 않았지만 ... (원문) 初めて　観に来ました🌸 案内地図のある　駐車場に止めて すぐ先　10メートルくらいの所から 岡を上がって行きました。 少し傾斜があり 桜の近くまで到着すると息があがって 運動不足を痛感しました。 牛を放牧されてるみたいで 電流線が　桜の周りにはられてます⚠️ 桜は　見応えありました。 そこからの　眺めもよかったです。 200円は　通常とられるんでしょうか 以前の話しなんでしょうか どなたも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2023.3.24 불행히도 날씨였지만, 매우 아름답고 만개한 꽃을 피웠습니다. 가쥬말 공법에서 재활성화 중이기 때문에 파이프가 경관을 해치고 있어 보기에 유감스러운 느낌입니다만, 긴 눈으로 본 곳의 "지금". 드문 공법, 각립이 방치인 것은 미묘하지만, 좋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보전 협력금 200엔입니다. (원문) 2023.3.24 あいにくの天気でしたが、とても美しく満開の花を咲かせていました。 ガジュマル工法にて再活性化中の為、パイプが景観を損ねてて 一見残念な感じではありますが、長い目で見たところの"今"。 珍しい工法、脚立が放置なのは微妙ですが、い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 保全協力金 200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관료 200엔 주차장 무료. 현지 사람들이 현지 물건을 제공하는 음식 공간이 있습니다. 입관하자 조금 가파른 비탈을 오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운동화로 갑시다. 대출 지팡이도 있습니다. 절경의 산 풍경과 주차장의 벚꽃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올라간 카이가 있습니다 웃음 😂 벚꽃은 제대로 하고 울타리로 둘러싸고 있으므로 근본까지는 되지 않습니다만,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원문) 入館料200円 駐車場無料。 地元の方が地元のものを提供されているフードスペースがあります。 入館するなり少し急な坂を登らないといけません。運動靴でいきましょう。 貸出杖もあります。 絶景の山並みと駐車場の桜が綺麗に見えます。登った甲斐があります笑😂 桜はしっかりしており柵で囲っているので根本まではいけませんが、雰囲気は良すぎ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령 90년의 노령의 사쿠라를, 지역의 분들이, 소중히 되어, 매년 건강하게 꽃을 피우게 하고 있습니다. (원문) 樹齢90年の老齢のさくらを、地域の方達が、大切にされて、毎年元気に花を咲かせてます。200円の拝観料は安いと思います😊

2003년에 방문한 이후 22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오전이라 그런지 가스가 많지않아 칼데라안의 물을 볼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차로 화구까지 갈수 있고 주차하기도 편했어요. 헬기로 투어도 가능한지 계속 헬기가 날아다니기도 하더군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화산 분화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너무 좋은 장소이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차량 입장료 1000yen. 홈페이지에서 관람 가능 여부 체크하고 방문요 기가 막힌 장소이다. 추천드림

구마모토역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3시간 걸려 간 곳. 날씨가 좋지 않아 잠깐 동안만 화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신비로운 화산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오실때 꼭 화산정보에서 개방하는지 보고 오세요. 매일아침 0830시에 안내정보가 갱신됩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산정상터미널에서 700엔짜리 버스 타지 마시고 걸어서 경치감상하시면서 화구 가시는 것도 좋아요. 생각보다는 멀지 않습니다.

자동차가 있다면 충분히 가볼만하다. 유황냄새가 다소 나긴하지만, 고도가 있어 시원하게 느껴진다. 차량으로 정상까지 가려면 1,000엔을 지불하면된다. 주차장, 버스센터에서 걸어가는것은 다소 무리해보인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분화구를 선명하게 잘 보고왔습니다 풍경도 아주 멋있었어요 버스 시간표도 첨부합니다

말로만 듣던 활화산의 분화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경이로운 경험. 상상으로는 빨간색 마그마가 마구 끓고 있지 않을까 싶지만 강한 화산연기 사이로 비취색의 화산호수가 보입니다. 아소산 관광시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길이 매우 구불구불하므로 운전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운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고 방문 전 반드시 아소화산 롬페이지를 검색하여 날씨 상황에 따른 방문 가능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방문하였을때는 날씨가 괜찮아 B Zone 까지관람이 가능하였는데 관람 도중 갑자기 경보가 울리며 위험안내 방송이 나오며 관람이 중단 되었습니다. 아소산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단순한 수증기가 아니라 유독가스라 하므로 호흡기가 안좋거나 연세 많으신 분들이 방문하실경우 상당히 주의를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기상 상황에 따른 출입통제와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아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안내에 잘 따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활화산 관람. 적극 추천합니다.

유황 냄새를 뿜고있는 활화산. 정상에는 지열과 유독가스 그리고 척박한 토양에 인해 나무와 풀들이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전혀 다른 세계의 풍경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경치죽입니다. 분화구 가시는길에 들려보세요. 다만 주차비는 500엔 있어요. 근데 풍경값이라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다만 날씨운이 있어야.. 첫날 왔다가 안개 잔뜩껴서 못보고 담날와서 성공

너무 예쁨. 버스는 5시정도가 막차이니 일찍 가는걸 추천하고 식당은 그저그렇고 카페는 한번 가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안개도 가끔끼니까 날씨도 잘보고 가세요! 편의점 없으니 간식은 챙겨가세요!

이렇게 드넓은 땅은 처음 봐서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실제 눈으로 보는게 훨씬 좋아요.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에서 1일 1회 직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관광객 입장에서 가는건 이거 타는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 갓 도착 했을 땐 안개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점차 풀려서 다행이었습니다.

나카타케 분화구 가기전에 사진찍기 좋은 풀밭입니다. 말똥많고 날벌레가 많으니 피해가시고요. 건너편 휴게소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멀리서 분화구 연기도 보입니다.

묘하게 몽골 느낌이 나는 곳 평야와 목초지, 언덕, 호수의 경관은 시야를 탁 트이게 해줌 주차는 바로 위 전망대에 하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무료) 방문 했을때는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아쉬웠음 말똥이 많아서 바닥을 잘 보고 피해다녀야 해서 별 1점 깎음

1. 구마모토현 필수 여행지 2. 초원 평야가 매우 넓어서 사진과 동영상으로는 전부 담을 수가 없음 반드시 직접 피부로 느껴봐야함 3. 날씨 운 매우매우 중요 4. 산책로를 걸으면 대자연의 중심에 선 기분을 느낄 수 있음 5. 화산 박물관 앞 무료주차 가능 6. 전망대의 경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대기 차량이 좀 있었음

풍경이 아주 멋져요 말을 탈 수 있는 곳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승마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려다 주차하고 잠시 구경하고 감 도로 건널목이 없어 다리 아래 계단으로 반대편 갈수있는데 계단 오르고 내리기 쫌 빡셈. 뷰는 정말 좋음. 높이가 후덜덜 함

부모님 모시고 여행#4 신아소 대교 건너자마자 차 잠깐 대고 구경할 수 있는 장소 다리가 정말 높아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가는길에 잠깐 들려서 볼만하고, 단체 관광은 다리 아래 산책로로 가시던데 구지 가진 않았습니다.(시간 많이 뜨시면 한번 어떤지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아소산을 차량으로 오를 때 신아소 대교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장소. 매우 이국적입니다. 아소산 목적으로 급하게 오르기 보다는 여기서 부터 여행을 시작하세요.^^

일본 건설연합에서 토목상수상한 다리입니다. 깍아지는 협곡에 지은 다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소 그랜드협곡 짱입니다.

가볍게 지나가려고 했던곳인데 의외로 굉장해서 깜짝 놀란 곳!

휴게소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무조건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망 공간 무료가 훌륭합니다. 아이스이지만, 600엔으로 메챠량이 많아 팻맨 취향. 그러나 추위에 처해 맛 반감. 바람이 차가웠지만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구마모토는 좋은 곳. (원문) 展望スペース無料が素晴らしい。 アイスなんだけど、６００円でメッチャ量が多くてファットマン好み。 しかし、寒さにやられておいしさ半減。 風が冷たかったけど景色は最高でござった。 熊本は良き所。

(Google 번역 제공) 오노씨의 작품이 늘어서 있습니다만, 어머니나 아버지 등 사람에 대한 생각과 삶의 방법에 대한 생각, 신이나 부처에 대한 생각이 담긴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사면 오노씨가 눈앞에서 캐리커처와 메시지가 담긴 사인을 해 주기 때문에 서비스 정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발견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원문) 大野さんの作品が並んでいますが、母や父など人に対する思いと生き方に対する思い、神や仏に対する思いのこもったメッセージ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本を買うと大野さんが目の前で似顔絵とメッセージのこもったサインをしてくれるのでサービス精神も良いと思います。お話ししてネガティブな思想が全くなく辛い出来事を辛いと言わず、そんな中でもこんなの見つかって面白いとおっしゃってたのが印象的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아소의 대자연 속 오노 카츠히코 씨의 작품과 저서가 많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입니다. 개관하자마자의 시간이었던 일도 있어, 전세로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딸은 흥미롭게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보육원아는 기르는 작은 새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오노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 자신은 아직이야~ 더 노력하자! 고맙고 미소가 부족했을까~ 등과 멈추어 자신을 돌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도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은 고맙습니다. 다음은 혼자서 천천히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阿蘇の大自然の中、大野勝彦さんの作品や著書がたくさん展示してある美術館です。 開館してすぐの時間だったこともあり、貸切でたの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小学校高学年の娘は興味深そうにずっと見ていました。 保育園児は飼ってある小鳥に興奮していました。 大野先生の作品を拝見していると、 自分はまだまだだな〜もっと頑張ろう！ ありがとうと笑顔が足りてなかったかな〜 などと立ち止まって自分を顧みる機会にもなりました。 たまたま先生にもお会いできてお話しできたのは有り難かったです。 次は一人でゆっくり訪れ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비오는 날 방문이었습니다. 매우 귀여운 그림에서 묵채화까지 여러가지 장의 그림이 있었습니다만 아무도 매우 멋진 그림이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잊지 않기 위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선생님이 풍모 그림과 말을 더해 주셨습니다만, 자신이 입으로는 말할 수 없는 마음에 있는 마음을 써 주시고 눈물이 넘쳐 버렸습니다. 선생님은 매우 이야기도 능숙하고 미술관에 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원문) 雨の日の訪問でした。 とっても可愛い絵から墨彩画まで色々なジャンの絵がありましたがどれもとても素敵な絵でした。それぞれ言葉が添えられているのでが、心温まるものや自分を奮い立たせるもの、色々ありました。 いつまでも忘れない為に本を購入しました。先生が似顔絵と言葉を添えてくださったのですが、自分が口では言えない心にある想いを書いてくださり涙が溢れてしまいました。 先生はとてもお話も上手で美術館にいるのが楽しかったです。素敵な時間を過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是非立ち寄って欲し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궁금했던 미술관이었습니다. 깨끗한 꽃이 맞이했습니다. 양손이 의수의 선생님이 쓴 그림에 멋진 말이 쓰여져 있어, 모두 마음에 물드는 것만으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수학여행의 학생들도 몇 세트나 왔습니다. 선생님도, 매우 느낌이 좋은 분으로 부담없이 사진에 응해 주시거나, 질문에 대답해 주셨습니다. 직원도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500엔으로 멋진 그림엽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캘린더를 사 왔기 때문에 내년 장식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원문)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美術館でした。 綺麗なお花が出迎えてくれました。 両手が義手の先生が書かれた絵に素敵な言葉が書かれており、どれも心に染みる物ばかりで、涙がこぼれました。 修学旅行の生徒さん達も何組も来ていました。 先生も、とても感じの良い方で気軽に写真に応じて下さったり、質問に答えて下さっていました。 スタッフの方も優しくて感じが良かったです。 入場料は500円で、素敵な絵葉書を貰えました。 カレンダーを買ってきたので来年飾るのが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노 씨의 일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작품에 매료되어 "멋진 그림 편지를 쓰는 편이구나. 곁에서 작품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천천히 작품을 묶고 시를 읽으면서 돌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大野さんの事は何も存じ上げず、作品に惹かれ、「素敵な絵手紙を書く方だな。そばで作品を見たい」と思って訪れました。 ゆっくり作品をながめ詩を読みながら回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 강력한 시에 멋진 색칠 공부에 마음을 즐긴다 장미🌹의 계절은 좋네요 👍 한번 가서 보면 훌륭함을 느낍니다. 되어 현재에 있거나 도로도 지나갈 수 있게 되었다 🍀 (원문) 🍀力強い詩に素敵な塗り絵に心うたれる。バラ🌹の季節はいいですねぇ👍 一度行って見ると素晴らしさを感じます。 農作業中 機械により両手を切断想いを詩に託す。また震災により苦労され、現在にいたり、道路も通れるようになった。🍀

(Google 번역 제공) 곤경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오노 카츠히코 씨의 작품과 천천히 마주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원문) 苦境を乗り越え、前向きな生き方をされる大野勝彦さんの作品と、ゆっくり向き合える素晴らしい場所でした。実際に先生にお会いできる日も多くとてもお勧めしたい場所です

한적한 공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3월 27일) 만개에 가까운 시기였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오오사쿠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비교적에는…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그다지 감동은 없었습니다. 원숭이 씨가 있었고 처음으로 원숭이 주위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원문) （2024年3月27日） 満開に近い時期だったとは思いますが、大桜という名前が付いている割には…という感じでそれほど感動はありませんでした。お猿さんがいて、初めて猿まわしをみられたのは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4월 4일에 방문했습니다만, 주위의 길의 표시에서는 7분 사키라고 있었습니다만, 거의 만개 상태였습니다. 돌아온 뒤 뉴스에서 만개라고 보도된 것을 알았습니다. 미나미 아소 벚꽃 벚꽃 벚꽃 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월요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사람이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1인 300엔을 입구로 지불했습니다. 음식과 음료 가게도 전시되어 벤치는 뭔가 먹는 사람이 많았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경치도 좋고, 화장실도 정비되어 천천히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부터 공원화가 시작되었습니다만, 그 이후는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만, 상당히 꽃의 수가 적고, 가지도 이전에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느낌입니다. 공원 자세는 아름다운 돔형 벚꽃이라는 이미지였습니다. 2004년의 태풍의 영향이나 수령 400년 이상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조금 유감스러운 느낌도 했습니다. 그래도 훌륭한 벚꽃이지만. (원문) 4月4日に訪れましたが、周りの道の表示では7分咲とありましたが、ほぼ満開状態でした。帰った後にニュースで満開と報道されたことを知りました。 南阿蘇桜さくら植木まつりが開催されており、月曜日にも関わらず結構人がいました。入場料が1人300円を入口で払いました。食べ物や飲み物の店も出展されており、ベンチは何か食べている人が多かったように見えました。景色も良いし、トイレも整備されゆっくり過ごせると思います。 2002年から公園化がはじまりましたが、それ以降は初めて訪れましたが、随分花の数が少なく、枝も以前に比べると随分少ない感じです。公園構えは綺麗なドーム型の桜というイメージでした。2004年の台風の影響や樹齢400年以上ということもあり、少し残念な感じもしました。それでも立派な桜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2022/4/2 오분 피어? 매년 방문. 올해는 축제하고 개방하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꽃이 붙어 나빠지고 있습니다. 위쪽은 더 이상 꽃이 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약 10년 전 무렵까지가 최고로 깨끗했습니다. (원문) 2022/4/2五分咲き？ 毎年訪問。今年は祭してて開放してましたね。 年々、花の付きが悪くなってます。 上の方は、もう花が咲くことは無いかもです。 約10年前頃までが最高に綺麗でしたね。

(Google 번역 제공) 만개시기가 다른 벚꽃과 다릅니다. 날씨와 만개의 타이밍이 딱 맞으면 절경입니다. 레저 시트 지참으로 공원의 잔디에 잠자리면 최고의 치유의 시간이 되어요-. 덧붙여서 기간 중에는 주차 요금이 500 엔 걸립니다. (원문) 満開のタイミングが他の桜と違います。 天気と満開のタイミングがピッタリ合えば絶景です。 レジャーシート持参で公園の芝生に寝転べば最高の癒やしの時間になりますよー。 ちなみに期間中は駐車料金が500円か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3월 25일에 방문했습니다 🌸 만개는 1주일 후~4월 초 같습니다.입장료 300엔이 필요해요🍀 (원문) ３月２５日に訪問しました🌸満開は１週間後～４月初めみたいです。入場料３００円が必要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3월 30일에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태풍 피해로 전체적으로 작아지고 있어 굉장합니다. 어른 300엔 내고까지 볼 가치는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벚꽃과 야마메의 소금구이를 기대하러 갔지만, 벚꽃은 ⤵︎⤵︎로 야마메의 소금구이도 출점하지 않았고 두 번 갓카리, 근처에 벚꽃 공원이 있어 그곳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걸어 대만족으로 돌아갔습니다. (원문) 2023年3月30日に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が台風被害で全体的に小さくなっておりガッカリです。大人300円出してまで見る価値はもうないと思います。桜とヤマメの塩焼きを楽しみに行ったけど、桜は⤵︎⤵︎でヤマメの塩焼きも出店してなかったりと2度ガッカリ、近くに桜公園がありそちらで満開の桜の下を歩いて大満足して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하죠 아키 아소 고원 그림책 미술관」에 다녀 왔습니다. 아소의 광대한 자연에 안겨지도록 세워진 이 미술관은 바로 그림책 안에 들어간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건물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하죠 아키라씨 독특한 상냥한 색채와 시적인 말에 싸여 마음이 살짝 가벼워지는 감각이 있었습니다. 전시실에는 대표작 『제이크』의 원화나 시의 전시가 있어, 아무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온화한 기분이 될 수 있는 것만으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동생인 하야마 쇼코씨가 촬영한 아소의 풍경 사진입니다. 그림과 사진, 그리고 시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치 자신의 '평온함'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았습니다. 또 미술관의 뒤에는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어, 「그림책의 길」이라고 명명된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제이크의 언덕」이나 「치비조의 연못」 등, 그림책 안에서 본 적이 있는 풍경이 그대로 현실이 된 것 같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길 수 있어 특히 맑은 날에는 아소 고다케가 분명하게 보이고, 정말로 멋진 전망이었습니다. 관내에는 작은 카페도 있고, 그 굿즈 숍에는 엽서나 그림책이 많이 늘어서 있어, 나 자신과 친구에게의 기념품에 몇개 구입했습니다. 또, 스탭 분들의 대응도 상냥하고 친절하고 정중한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에서 마음이 완전히 씻겨지는 체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조금 떨어져 자신을 재설정하고 싶을 때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先日、「葉祥明 阿蘇高原 絵本美術館」に行ってきました。 阿蘇の広大な自然に抱かれるように建つこの美術館はまさに絵本の中に入り込んだような空間でした。 建物に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葉祥明さん独特の優しい色彩と詩的な言葉に包まれ、心がふわっと軽くなる感覚がしました。 展示室には、代表作『ジェイク』の原画や詩の展示があり、どれも見ているだけで穏やかな気持ちになれるものばかりで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弟である葉山祥鼎さんが撮影した阿蘇の風景写真です。 絵と写真、そして詩のコラボレーションが、まるで自分自身の中の“静けさ”を呼び覚ましてくれるようでした。 又美術館の裏には広い草原が広がっていて、「絵本の小道」と名付けられた散策路を歩いてみました。 「ジェイクの丘」や「ちびぞうの池」など、絵本の中で見たことのある風景がそのまま現実になったようで、童心に返って楽しめて特に晴れた日には阿蘇五岳がはっきりと見え、本当に素晴らしい眺めでした。 館内には小さなカフェも有り、それとグッズショップにはポストカードや絵本がたくさん並んでいて、私は自分用と友人へのお土産にいくつか購入しました。 また、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も優しく親切で丁寧なの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全体的にとても静かで落ち着いた空間で、心がすっかり洗われるような体験ができました。 日常から少し離れて、自分をリセットしたい時にまたぜひ訪れ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이곳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다카하라 그림책 박물관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주차장에서 큐레이터를 만나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500엔입니다. 박물관 안에서는 큐레이터와 그의 형이 소장한 그림책과 다른 책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예술 작품 외에도 넓은 잔디밭이 있어 정말 편안했습니다. 다행히 파란 벌도 발견했습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원문) 關注很久的地方，終於有機會來參觀高原繪本美術館，在停車場就遇到館長，親切的跟我們閒聊，進入美術館需要門票，大人JPY500/人，裡面有販售館長及他哥哥的繪本與書籍，館內除了繪本畫作之外，還有一大片草地，非常舒服，很幸運的有看到一隻Blue Bee。 這裡應該不同季節來都很漂亮。

(Google 번역 제공) 요쇼메이 코겐(그림책 미술관)은 평화로운 분위기와 매력적인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조금 부풀리고 방문했는데, 대체로 그 명성에 걸맞은 곳이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아소 지역을 지나가면서 차분하고 예술적이며 활력을 되찾는 무언가를 원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좋아했던 점: 아름답고 고요한 환경 - 미술관은 고지대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바람이 상쾌하며 주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미술관 뒤편 정원을 산책하는 것은 평화로웠습니다. 분위기 & 동화책 같은 느낌 - 건축물, 조경, 심지어 내부의 디테일까지 모두 기발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마치 그림책 세계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블루 비 전시 & "행운의 블루 비" - 매력적인 볼거리 중 하나는 동화책 테마의 일부인 블루 비입니다. 운이 좋으면 정원의 특정 꽃을 방문하는 실제 벌을 볼 수 있습니다. 마법 같은 순간을 더해줍니다. 친절한 직원과 여유로운 분위기 -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아무도 저를 재촉하지 않았습니다. 산책하고, 구경하고, 앉아서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실내와 실외의 조화 - 오리지널 그림책 그림/일러스트가 있는 실내 갤러리, 기념품 가게, 작은 카페가 있고, 특히 날씨가 좋을 때 아름다운 정원과 야외 공간도 있습니다. 블루 비(Blue Bee)를 보지 못할 가능성 - "운이 좋다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벌들은 조건이 맞고 꽃이 필 때 나타납니다. 그러니 벌이 주요 목표 중 하나라면, 완전히 기대하지는 마세요. 참가자를 위한 팁: 가능하면 맑고 온화한 날씨에 가세요. 봄이나 가을, 또는 우산이 필수가 되기 전인 초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비수기에는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야외 공간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한 일광 시간에 도착하도록 여행을 계획하세요. 전반적으로: 요쇼메이 코겐/블루비는 화려한 놀이기구나 붐비는 전시 없이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대신 예술, 자연, 그리고 잠시 멈춰 서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합니다. (원문) I visited Youshoumei Kougen (Illustrated Book Arts Museum) with expectations somewhat high — having heard about its peaceful setting and charming exhibits — and for the most part, it lived up to its reputation. It’s not perfect, but it’s absolutely worth a stop if you’re passing by the Aso area and want something mellow, artistic, and restorative. What I liked: Beautiful, calming environment — The museum sits up in the highlands, so the air is cleaner, the breeze is pleasant, and the scenery around is gorgeous. Walking through the garden behind the museum was especially peaceful. Atmosphere & feels like a storybook — The architecture, the landscaping, even the details inside all contribute to a whimsical feeling. It really does feel like stepping into a picture book world. Blue Bee exhibit & “lucky Blue Bee” — One of the charming features is the Blue Bee, which is part of the storybook theme. If you’re lucky, you’ll see real bees visiting certain flowers in the garden. It adds a little magic moment. Friendly staff & relaxed pace — The people working there are nice and helpful. Nobody rushed me. It’s a place to wander, look, sit and just enjoy. Good mix of indoor & outdoor — There’s an indoor gallery with original picture book art/illustrations, a gift shop, a small café, and then there’s the garden and outdoor areas which are lovely especially in good weather. Possibility of not seeing the Blue Bee — It’s “if you’re lucky” kind of thing. The bees show up when conditions are right and the flowers are blooming. So if that’s one of your main goals, don’t bank on it completely. Tips for people going: Go on a clear, mild weather day if possible. Ideal days are spring or autumn, or early summer before umbrellas are a must. Check opening hours ahead (especially off-season) and plan your trip so you arrive with enough daylight if you want to enjoy the outdoor areas. Overall: Youshoumei Kougen / Blue Bee is one of those places that doesn’t overwhelm — no flashy rides or crowded exhibits. What it does provide is a gentle, beautiful break: art, nature, a chance to slow dow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작은 전시관을 갖춘 아름다운 작은 미술관입니다. 하지만 두 예 선생님의 작품 외에도 이곳에서 가장 큰 보물은 전시관 뒤뜰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봐야 할 곳입니다.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는 것 같아서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어제는 라벤더 정원에서 파란 벌 다섯 마리를 우연히 봤는데, 아주 희귀한 종류입니다. 일본인들은 파란 벌을 보면 행복을 느낀다고 믿기 때문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원문) 小巧可愛的美術館，展廳不大。但我覺得這裡最大的寶藏，除了兩位葉老師的作品之外，展廳後面的庭院更是不能錯過的地方。我相信四季會有不同風情，我還會再回訪。昨天很幸運看到薰衣草園內有5隻藍蜜蜂，因為很稀少。日本人相信看見藍蜜蜂會帶來幸福，我們超開心！

(Google 번역 제공) 메르헨틱한 회화로 유명한 하죠 아키라 씨의 미술관입니다. 색의 아름다움에는 놀랍습니다.미술관의 작품 전시실 안에는 넣지 않습니다만, 꼭 여러분 한 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メルヘンチックな絵画で有名な葉祥明さんの美術館です。熊本県の阿蘇にあり、自然の中でのびのびとできる場所です。美術館も素晴らしいが、周りの景色の美しさにはびっくりします。美術館の作品展示室の中には入れませんが、ぜひ皆さん一度行か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心の癒しにもなり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희귀한 블루비를 볼 때 인스타에서 알고 갔다! 있었습니다! 그것도 4마리도!! 녹색 초원도 좋았고 나무 그늘의 벤치에 앉아서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와서 시원했습니다. 물론 하죠 아키라 씨의 부드러운 그림에도 치유되었습니다. (원문) 希少なブルービーが見れると インスタで知り行ってみた！ いました！それも4匹も!! 緑の草原も良かったし 木陰のベンチに座ると心地いい風が吹いてきて 涼しかったです。 もちろん 葉祥明さんの優しい絵にも 癒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림책에서 나온 정원이라는 느낌으로 어린 아이는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딸기 신문에도 관여하고 있다는 것으로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원문) 絵本から出た庭という感じで小さなお子さんは楽しめ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イチゴ新聞にも関わ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懐かしさを感じました。

깔끔함

(Google 번역 제공) 신사 같은 테마파크? 더 이상 괴상함밖에 없지만 즐기면 OK인 분에게는 추천 역사도 역사도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래의 사찰 불각을 좋아하는 것은 추천할 수 없다 이웃까지 왔기 때문에 김에 와 보았지만, 원래 복권을 사는 습관도 없으면 테두리의 용도도 없었기 때문에 참배 후 소샤게의 뽑기를 시험에 돌려 보았다…물론 굉침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앱에 따라서는 톤데모인 산길을 안내되므로 요주의 (원문) 神社っぽいテーマパーク？もはや怪しさしか無いが楽しければOKな方にはお勧め 由緒も歴史もあったものでは無いので本来の寺社仏閣好きにはお勧めできない 近所まで来たのでついでに来てみたが、元々宝くじを買う習慣も無ければ縁切りの用も無かったので参拝後ソシャゲのガチャを試しに回してみた…もちろん轟沈 使用するナビアプリによってはトンデモな山道を案内されるので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등산 완료 후 ☑️의 방문지로했습니다. 신사에의 도중은 통상은◯◯신사 몇킬로의 안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당 신사⛩️⁉️에 관해서는 일절 없었습니다. 이상의 일로부터 봐 주세요. 신사의 명칭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할애. 우리 쪽의 마음대로 이미지로부터 신사⛩️풍 어뮤즈먼트 파크라고 생각합니다. 신사 참배는 통상 14:00경까지의 방문이 이상적입니다만, 이번은 16:30을 돌고 있습니다만, 거기는 그것, 아무튼 좋은가🤔5조정의 참배자는 있었으므로. 만약 솔로라면 분위기가 무서울지도. 애초에 신사⛩️ 부지내는 수상함 가득하기 때문에 「네타」로서라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登山完了後☑️の訪問先としました。神社への道中は通常は◯◯神社何キロとかの案件があると思うが、当神社⛩️⁉️に関しては一切ございませんでした。以上の事から察して下さい。神社の名称はご存知と思いますので割愛。当方の勝手なイメージから神社⛩️風アムューズメントパークかと思います。神社参拝は通常14:00頃までの訪問が理想的ですが、今回は16:30を回ってますが、そこはそれ、まぁ良っか🤔5組程の参拝者はいましたので。もし、ソロなら雰囲気が怖いかも。そもそも神社⛩️敷地内は怪しさ満載なので「ネタ」としてなら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복권 신사로 유명한 곳입니다. 실제로 여기에서 기원해 고액 당첨→신사에 기부, 라고 하는 패턴은 정말로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신사의 곳곳에 「복권은 너무 사면 안돼!」적인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만) 보통 신사와는 조금 모색이 다소 다소 수상한 분위기도 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좋다. 나는 점보 복권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내 당선 순서까지는 멀 것 같습니다(웃음) 그리고 오토바이 신사도 있습니다. 신체는 텐구입니다. 팔을 과신해서 텐구가 되지 않도록 계명으로 하기 위해 가챠에서 텐구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원문) 宝くじ神社、として有名なところです。 実際ここで祈願して高額当選→神社に寄付、というパターンは本当にあるらしい…… （とはいえ、神社のあちこちに「宝くじは買いすぎちゃダメ！」的な表示がされておりますが） 普通の神社とは少し毛色が異なりやや怪しい雰囲気もありますが、むしろそれがいい。私はジャンボ宝くじのたびに訪れておりますがまだまだ私の当選順番までは遠そうです（笑） あとバイク神社もございます。ご神体は天狗です。腕を過信して天狗にならぬよう戒めとするため、ガチャで天狗ステッカーを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사가 아닙니다. 테마파크? ? 수상한 (웃음) 하지만 잘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감탄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神社では無いですよね テーマパーク？？怪しい(笑) でも良く考えたと思います。 感心しました。面白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리파라 성지 순례 금요일 10:00경에 방문. 비 탓인지 완전히 1인 어쨌든 엔터테인먼트 신사. 스스로 御朱印의 판을 누르는 스타일. 자동차 네비게이션에 따라 망설일 수 있습니다. (원문) ゴリパラ聖地巡礼 金曜10:00頃に来訪。雨のせいか完全に1人 とにかくエンタメ系神社。自分で御朱印の判を押すスタイル。 カーナビによっては迷ってしまうかも

(Google 번역 제공) 언뜻 보면 수상한 종교 시설 같은 분위기입니다. 건물도 모두 수제 바람입니다. 그러나 10분도 안 되는 곳에 익숙해져 파워 스폿이 아니라 신사의 테마파크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一見すると怪しげな宗教施設といった雰囲気です。建物も全て手作り風です。 しかし10分もしないうちに慣れて、パワースポットというより神社のテーマパークとして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6 방문. 넓은 주차장에서 100m 정도 언덕길을 오르면, 열린 곳에 히가시야가 있어, 거기에서 아름다운 산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차양이 되는 장소가 적기 때문에, 앞으로의 계절은, 모자나 양산, 수분 보급의 준비도 해 두는 것이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6訪問。 広い駐車場から100mほど坂道を登ると、開けた場所に東屋があり、そこから美しい山並み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日除けになる場所が少ないので、これからの季節は、帽子や日傘、水分補給の準備もしておいた方が安心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착이 점심전이었습니다만, 조금 안이 걸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到着がお昼前でしたが、少し靄が掛かっているようでした。登山ガイドの方からは、これでも綺麗に見える日だそうです。展望台に行くまでの「やすらぎロード」からの草原はとても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어요 😅 예전부터 야마야마는 어떤 곳일까? 그리고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갈 수있었습니다 😆 전망이 좋고 아소 고다케가 깨끗하게 보이고 정말로 가서 좋았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고도가 높은 탓인지 아직 벚꽃 (원문) 初めて行きました😅 以前から俵山ってどんな所なんだろ？ とずっと気にはなってましたが、やっと行けました😆 見晴らしが良くて阿蘇五岳が綺麗に見えて本当に行っ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標高が高いせいか、まだ桜🌸の蕾がしっかり硬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 오토바이에서 잘 가고 있었습니다.40년 진위에 갔습니다만 여전히 절경이었습니다. (원문) 若い頃オートバイで良く行っていました。40年振り位に行きましたが相変わらずの絶景でした。今はバイパスも出来て車の通りも少なくて走り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대에서의 전망은 각별!도중의 길 폭도 넓고 오르기 쉽다. (원문) 高台からの眺めは格別！道中の道幅も広くて登りやすい。

(Google 번역 제공) 역시 여기의 전망은 최고입니다. 사람도 적고 도시락 가지고 이 경관에서 천천히 먹고 싶습니다. (원문) やっぱりここの眺めは最高です。人も少ないし、お弁当持ってこの景観でゆっくり食べ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9월 4일 방문 俵山 등산을 위해 다녔습니다 주차장 화장실 전망대 있음 자판기는 없습니다 야마야마 고개를 넘는 길은 신도로 이루어져 터널이 생기고 부드럽게 통행할 수 있습니다만 아소의 산들의 전망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구도의 고개 넘기를 추천합니다 잘 맑은 날에는 주차장에서 바로 전망대에서 아소 고다케 산과 남아소의 거리가 좋게 보이는 멋진 장소입니다 여름철은 뜨겁지만 히가시야가 있고 그늘이 있어 느긋하게 과 보낼 수 있습니다 음료 먹는 물건은 오는 도중의 편의점에서 조달할 수밖에 없을까요? 俵山 등산을 위해 이용되는 분들도 오랫동안 주말 공휴일이라든지 뭐가 붐비는 건가요? 주차장은 20대 정도의 공간입니다 참고까지 (원문) 2023年9月4日来訪 俵山登山の為に寄りました　駐車場　トイレ　展望台有り　自販機は有りません 俵山峠を越える道は新道に成ってトンネルが出来てスムーズに通行出来ますが　阿蘇の山々の眺望が楽しみたい方はには旧道の峠越えをお勧めします 良く晴れた日には駐車場から直ぐの展望台からは阿蘇五岳の山々や南阿蘇の町並みが良く見え素晴らしき場所です　夏場は暑いけど東屋が有って日陰が有りゆったりと過ごせます　飲み物　食べる物は来る途中のコンビニで調達するしか無いでしょうか？東屋前は芝生に成っておりゴロンと横に成るのも楽しみ何では無いでしょうか 俵山登山の為に利用される方もいらっしゃり土日祝日とかはまぁまぁ混むのでは?駐車場は20台位のスペースです ご参考迄に

유명한 다른 전망대만큼은 아닙니다만, 한적하게 조용히 풍경을 즐기고픈 분이라면 잠깐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짜피 가는 길이니까요 ㅎ

의문의 로컬 고인물이랑 레이스했습니다 좋아요

특별함 없음 일부러 가지 않아도 됨

미국의 전설 레이서 케니로버츠가 좋아했다는 길. 도로의 커브가 모터사이클 타기 딱 아름(?)답습니다. 😂 여름에 초원이 푸를 때 헌터커브 말고 파이어블레이드로 와인딩 하고 싶은 길. 규슈를 다시 온다면 오로지 이 길을 다시 달리기 위해 오고 싶은 길..

바이크 라이더라면 달려 봐야 하는 길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도로의경치가

라이더의 성지 케니로드!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10월 방문 멀리서만 볼 수 있지만 꽤 박력있는 폭포 🅿️🚗에서 500m 정도 걸어갑니다. 😎🚬👍💨 (원문) 2022年10月訪問 遠目でしか見れないがなかなか迫力ある滝 🅿️🚗から500mほど歩きます。 😎🚬👍💨

(Google 번역 제공) 여행 도중에 들렀습니다 🛻 정비된 무료 주차장에 정차하고 도보로 산책로를 걸어 폭포로. 애완동물도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 하류로 걸으면 신아소 오하시도 바라볼 수 있어요✋ 뜨거울 때는 자판기 등이 없으므로 음료 지참으로 👍 화장실도 마치세요 ✋ 여기서 죽은 대학생 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원문) 旅の途中で立ち寄りました🛻 整備された無料駐車場に停めて徒歩で遊歩道を歩き滝へ。 ペットも一緒に歩けます👍 下流へ歩けば新阿蘇大橋も眺められますよ✋ 暑い時は自販機などはありませんので飲み物持参で👍 トイレも済ませておいてください✋ ここで亡くなった大学生の方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물이 가득한 호쾌한 폭포였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전망대가 조금 다가오면 더 박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스가류 붕괴비 전망소의 주차장에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水量たっぷりの豪快な滝でした 欲を言えば展望台が少し迫り出していればより迫力を感じられそう 数鹿流崩之碑展望所の駐車場から歩いてくるの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폭포 눈앞에 무지개가 나와 깨끗했다. (원문) 滝の目の前に虹が出ていてキレイだった。

물이 정말 맑다. 그 외 특별함은 없다

(Google 번역 제공) 2025/6 방문. 소바와 씨 옆에 있는 공원입니다. 이 날은 맑았기 때문에 반사해서 반대로 연못 속이 보이기 어려웠습니다만, 콘콘과 물이 솟아 있고 투명도가 높은 연못에는 큰 잉어가 우아하게 수영하고 있어 치유되었습니다.별로 관광지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연못의 한가운데에 가동의 상이 있습니다만, 가동 전설의 이야기를 알고 조금 애절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은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멈추기 쉬웠습니다. (원문) 2025/6訪問。 お蕎麦やさんの隣にある公園です。 この日は晴れていたので反射して逆に池の中が見えづらかったのですが、コンコンと水が湧いていて透明度の高い池には大きな鯉が優雅に泳いでいて癒されました。あまり観光地化されていないので観光客はほぼいません。 池の真ん中に河童の像があるのですが、河童伝説の話を知って少し切なくなりました。 駐車場は充分あったので停め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주차장에는 화장실도 있어 들르기에는 몹시 편리한 장소. 그러므로 애완동물 등의 용기만 가지고 가면 물을 넣을 수 있다. (원문) 広い駐車場にはトイレもあって立ち寄るにはすごく便利な場所。透き通った水中を錦鯉が泳いでいる姿に時間を忘れて見惚れてしまう。柄杓とジョウロが置いてあるので、ペットなどの容器さえ持っていければお水を入れることができる。ただし、ジョウロの口径が大きいので、ペットボトルの口には入らないので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사가와 간베에씨 연고의 묘진지 서남 전쟁 당시에는 가시를 나눈 구 아이즈 와카마츠에서 이식된 벚꽃이 예쁘고, 이웃에 살고 있는 사가와씨의 기념비를 세운 분으로부터 많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있는 묘진 소바도 행렬이 가능한 명점입니다. (원문) 佐川官兵衛さんゆかりの明神池 西南戦争当時は袂を分けた旧会津若松から移植された桜がきれいで、近所にお住まいの佐川さんの記念碑を建てられた方からたくさんお話しをお伺いできました。 同じ場所にある明神そばも行列のできる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파 전설→스가와라도 참 들었지만, 연못은 엄청 좋다. 투명해서 잔디가 활기차고 있었다. 보지 않으면 모를지도. (원문) カッパ伝説→菅原道真って聞いたが、池はめちゃくちゃよい。透明なんで草がイキイキしていた。見ないとわから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가동에 흥미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가동 전설이 있는 이쪽에 갔습니다. 명수공원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물이 매우 투명하고 있어 깨끗했습니다✨️ 물을 퍼지고 있는 분도 있어, 가지고 돌아가기도 가능합니다. 공원내를 산책하고 있으면, 무려!원피스에 나오는 카파의 가와마쓰의 간판이 있어, 깜짝! 숨겨진 캐릭터를 발견했을 정도의 기분이었으므로, 원피스 팬은 꼭 보러 가면 🤩 (원문) 子供が河童に興味があるようなので、河童伝説があるこちらに行きました。 名水公園という事もあり、水がとても透き通っていて、綺麗でした✨️ 水を汲まれている方もおり、持ち帰りも可能のようです。 公園内を散歩していたら、なんと！ワンピースに出てくるカッパの河松の看板があり、びっくり！！ 隠れキャラを見つけたぐらいの気持ちだったので、ワンピースファンの方はぜひ見に行かれては🤩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무렵에 방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름다운 연못에 잉어가 헤엄쳐 모네의 수련처럼 보였습니다. 빛이 비추는 시간대에 따라 아름다움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무늬나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연못의 물은 마실 수 있다는 기재가 있었으므로, 빈 페트병 등 가져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없고, 잠시 애견과 아름다운 공간을 즐겼습니다. (원문) 平日夕方頃に訪問。 人は誰もいませんでした。 美しい池に鯉が泳いでいてモネの睡蓮ようにも見えました。 光が射す時間帯によって美しさも変わるんだと思います。 柄杓などが用意しており、池の水は飲めるとの記載があったので、空きペットボトルなど持っていくと良いと思います。 人もおらず、しばらく愛犬と美しい空間を堪能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차 두기 쉽고 펌핑하기 쉬운 맛있습니다! ③코이케 수원→④코코→⑤ 용자와 쓰 수원 (원문) 車置きやすく汲みやすいおいしいです！ ③小池水源→④ココ→⑤湧沢津水源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왔습니다만, 아름다운 봄을 볼 수 있는 수원입니다. 주차장에 벚꽃 나무. 수원 주위에는 탄포포와 제비꽃이 피어 있습니다. (원문) 久々に来ましたが、麗らかな春を見る事が出来る水源です。 駐車場に桜の木。 水源の周りは、たんぽぽとスミレが咲い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현지인이 가는 샘물의 급장. 시라카와 수원은 지금 관광지에서 요금제이고 10리터의 용기 가지고 가기에는 멀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주차장으로부터 곧바로 이곳을 이용하였습니다. 미나미 아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おそらく地元の人が行く湧水の汲み場。 白川水源は今や観光地で料金制だし10リットルの容器持って行くには遠かったのであきらめて、駐車場からすぐのここ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南阿蘇の恵みに感謝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갈 때까지의 길은 좁지만 주차장도 제대로 있습니다. 잘 알 수 있습니다. (원문) 行くまでの道は狭いですが駐車場もちゃんとあります。御献上汲場と言うだけあってとてもきれいに整備されています。毎分５tもの湧水があるので水はとても冷たくキレイで湧き出している様子がよく分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행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 보았습니다 주차장 앞에 있었는데, 거기를 좀처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중반 포기하고 돌아가려고 하면, 파트너가 찾아 주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알기 어려워 생각합니다만, 깨끗한 샘물이 콘콘과 솟아서 (원문) 旅番組で紹介されてい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駐車場の手前にあったのに、そこをなかなか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半ばあきらめて帰ろうとしていたら、パートナーが見つけてくれました　写真では分かりづらいと思いますが、清らかな湧水がコンコンと湧いていて、とてもまろやかで美味しい水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의 밑에 물 급수장이 있습니다.물은 맛있고, 깨끗한 물의 흐름에 치유됩니다. 사진 상부의 제방으로 보이는 것은 선로입니다.미나미아소 철도가 지나갑니다. (원문) 駐車場の下に水汲み場があります。水は美味しく、キレイな水の流れに癒されます。途中住宅街を通りますので離合注意なところがあります。 写真上部の堤防に見えるのは線路です。南阿蘇鉄道が通ります。実はいいフォトスポットかも。

(Google 번역 제공) 물이 춤을 추듯이 떠오른다. 용수량은 넘치는 것뿐. 주차장은 2대 정도로 인접해, 물 급수에 최적. 로컬 기차도 보이고 분위기 좋다. (원문) 水が踊るように涌き出る。湧水量は溢れんばかり。駐車場は2台程で隣接し、水汲みに最適。ローカル電車も見えて雰囲気良き。

(Google 번역 제공) 면의 돌 트레킹 코스 입구 근처에 있는 뷰포인트 주차장에서 바로 미나미아소의 웅대한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은 매력! 벤치도 있으므로 날씨가 좋을 때는 경치를 보면서 도시락 먹거나 하고 보내는 것도 좋네요. (원문) 免の石トレッキングコース入り口近くにあるビューポイント 駐車場からすぐ南阿蘇の雄大な景色が見れるのは魅力！ ベンチもあるのでお天気がいい時は景色を見ながらお弁当食べたりして過ごすのも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장엄한 아소산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전망소에서 뒤를 돌아보면 「면의 바위」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 시내에서 갈 때, 전망소까지 오르는 루트로 구글이라고 하지 않는 좁은 길을 안내됩니다. (원문) 日曜日に訪問しました 雄大な阿蘇山を観れるスポットのひとつです 展望所から後ろを振り返ると「免の岩」が望めます 熊本市内から行くとき、展望所まであがるルートでGoogleだとかない狭い道を案内されます。その上り口をスルーしてゴルフ場の入り口からあがるほうが楽に運転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파워 스팟이었던 「면의 돌」이 있던 장소를 등산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 전망도 좋고 기분 좋았어요~. 그러나, 내비게이션으로 갈 때는 앞(최단 거리)으로부터 들어가면 이합 할 수 없는 농도를 가게 되므로, 현도 28호의 안내 간판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パワースポットだった「免の石」があった場所を登山せず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また、「免の石」の双子石（こちらは弟）と言われる石があるのをご存じでしょうか。見晴らしも良くて気持ち良かったですよ～。ただし、ナビで行く時は手前（最短距離）から入ると離合出来ない農道を行くことになるので、県道28号の案内看板から入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일: 6월 2일 경치가 매우 좋았고, 아소산이 보였습니다. 고양이 모양의 석상도 매우 독특했습니다. 사실은 여기에서 경치를 보면서 아침밥을 먹을 예정이었습니다만, 불행한 비로, 조금 보고 곧바로 끌어올리게 되어 버렸습니다. (원문) 訪問日：6月2日 景色がとても良くて、阿蘇山が見えました。 猫の形をした石像もとてもユニークでした。 本当はここで景色を見ながら朝ごはんを食べる予定だったのですが、あいにくの雨で、少し見てすぐに引き上げ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9 바람이 기분 좋게 아소 고다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구마모토 지진 전까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던 면의 돌은 어디에 있는지 몰랐지만 바위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원문) 2025.9 風が気持ち良く阿蘇五岳を見渡すことができます。後ろを振り返ると、熊本地震前まで落ちないと言われていた免の石はどこにある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岩がくっきりと見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안내된 길이 좁고, 도착할 때까지,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은 조금 힘들겠지만(골프장 분으로부터의 길이 추천입니다), 공원으로부터의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원문) 案内された道が狭く、到着するまで、運転に自信のない方はちょっと大変でしょうが(ゴルフ場の方からの道の方がオススメです)、公園からの景色は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매우 조용하고 좋은 경치와 분위기였습니다. 벚꽃의 계절에 다시 올 (원문) 雨が降っていましたがとても静かで良い景色と雰囲気でした 桜の季節に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기까지의 길이 좁습니다. 중간 정도의 수원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이하 인용하였습니다. 테라자카 수원은, 미나미아소무라 나카마쓰의 쇼교지 근처의 수원으로 동사 참배자들의 화장실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정교사란 게이쵸 11년(1607년)에 호사이라는 승려가 건립했다는 유서 깊은 절로, 그 문도는 미나미아소 일대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수원은 지저의 모래를 기세 잘 불어 올리고 있어 그 풍부한 수량은 지역 주민의 생활용수로서 지금도 공헌하고 있습니다.간이 수도가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음료수로서의 사용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근의 사람들의 선택 선택, 농작물의 세정, 농경기 등의 세정에는 빠뜨릴 수 없습니다. 의 청소 활동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용수량 : 매분 약 5톤(일량 약 7,200톤) 구마모토 명수 백선 중 하나 (원문) 着くまでの道が狭いです。中程度の水源かなと思います。お寺や石橋、線路も有り楽しめます。 以下引用させて頂きました。 寺坂水源は、南阿蘇村中松の正教寺近くの水源で同寺参拝者たちの御手洗所として親しまれています。 正教寺とは慶長11年（1607年）に法西という僧侶が建立したという由緒ある寺で、その門徒は南阿蘇一帯に広がっています。 この水源は地底の砂を勢いよく吹き上げており、その豊かな水量は地域住民の生活用水として今でも貢献しています。簡易水道が普及しているため、飲料水としての使用はされていませんが、附近の人たちの選択、農作物の洗浄、農耕機などの洗浄には欠かせません。そのため、水に対する報恩感謝の気持ちは強く、周辺民家の婦人会員が主体となって定期的に水源地の他、洗い場、水路等の清掃活動も行われています。 湧水量：毎分約5トン（日量 約7,200トン） 熊本名水百選の一つ

(Google 번역 제공) 대인기의 시라카와 수원으로부터 몇 킬로 서쪽. 현지인이 무를 씻는 것 같은 작은 수원이지만, 우치에게 있어서는 추억의 수원. 아직 장남이 한 살 반 정도였을 때, 우연히 찾아 들르고, 다리를 붙이면 차가움으로 울어 버렸다. 요 전날 11년 만에 들렀습니다. 지금은 다리를 붙이는 NG같다. 수로의 조류는 광합성하여 산소를 내고 있는 것이 보이고, 게씨도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있지만, 기차가 가까이를 지나 경치 풍부한 귀여운 수원입니다. (원문) 大人気の白川水源から数キロ西。 地元の人が大根洗うような小さな水源だけど、ウチにとっては思い出の水源。 まだ長男が一歳半ほどの時、たまたま見つけて立ち寄り、足をつけたら冷たさで泣いてしまった。 先日、11年ぶりに立ち寄りました。 今は足を付けるのNGみたい。 水路の藻は光合成して酸素を出しているのが見え、カニさんもいました。 ひっそりしているけど、汽車が間近を通り景色豊かなかわいい水源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4 방문. 여러 번 간판을 간과하고 마침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외기와 비교하여 물은 그곳까지 차갑지 않습니다. 입으로하면 부드럽다. 물바닥보다 자꾸자꾸 물이 뿜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문) 2025.1.4訪問。 何度か看板を見落として、やっと到着できる。 外気と比較して、水はそこまで冷たくない。 口にすると柔らかい。 水底より滾々と水が噴き出し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기차도 보이고 하루 종일 시원합니다. ⑦데라자카→⑧연못의 강수원 (원문) 電車も見えて一日中涼んでいられますよ ⑦寺坂→⑧池の川水源

(Google 번역 제공) 수원까지의 길은 좁지만 안내판이 있습니다. 선로 아래에 잘 보면 거품을 내면서 솟아 있습니다. 주차장은 4.5대 정류합니다. 선로 옆에 히가시야가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편안한 장소입니다. 바로 옆을 남아소 철도가 달리므로 타이밍이 맞으면 원피스호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연수입니다. 연못에서 직접 붓는다. (원문) 水源までの道は狭いですが、案内板があります。 線路の下に、よくみると泡をだしながら湧いています。 駐車場は4．5台停まります。 線路の横に東屋があり、休憩できます。 ゆっくりくつろげる場所です。 真横を南阿蘇鉄道が走るので，タイミングが合えば、ワンピース号と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ます。 軟水です。 池から直接注ぎ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길은 좁습니다. 옆을 수로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수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선로 아래에 있습니다. 작은 이시바시도 있습니다. 타이밍이 맞으면 철교를 달리는 열차를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화상에 친숙한 새가 있어 휴식 공간에 있을 때 쭉 곁에 있었습니다. 빗속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 새의 울음소리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원문) 駅からそんなに遠くない所にありますが、道は狭いです。 そばを水路が流れているためどれが水源？と思いましたが、線路の下にあります。そばに駐車場と休憩スペースがあります 小さな石橋もあります タイミングが合えば鉄橋を走る列車を下から見れます。 私が訪れた時、やけに人馴れした鳥がいて休憩スペースにいるときずっとそばにいました。エサでも貰ってるのでしょうか？ 雨の中、水の流れる音、鳥の鳴き声素敵なひとと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수원지 100선에 들어가 있는 곳입니다. 기온이 높고 덥습니다만 물은 매우 차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근처에 광장이 있어 차를 정차할 수 있습니다만 꽤 좁기 때문에 3대 정도인가 딱 정차할 수 있는 한계 라인입니까. 기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므로 박력이있었습니다. (원문) 熊本水源地100選に入っているところです。 気温が高く暑かったのですが水はとても冷たく気持ちが良いです。 近くに広場があり車を停められますがかなり狭いので3台くらいかちょうど停められる限界ラインですかね。 電車を間近に見られるので迫力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1.4 방문 수초를 흔들듯이 물이 솟아나고 있다. 수원을 차단하는 나무 등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개방적인 인상을 받는다. (원문) 2025.1.4訪問 水草を揺らすように水が湧き出ている。 水源を遮る木々などがないため、随分とオープンな印象を受ける。

(Google 번역 제공) 전철의 대기 시간 여기에서 1h 정도 체재시켜 주었습니다.주위의 압도적인 자연을 전에 질리지 않고 보낼 수 있습니다.물도 당연 맛있다. (원문) 電車の待ち時間ここで1hほど滞在させてもらいました。周囲の圧倒的な自然を前に飽きることなく過ごせます。水も当然旨い。ここで弁当ひろげて食べるだけでもエンターテイメン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있어. (원문) 駐車場あり。静かな場所て気泡が湧いてくる様子を眺められる。水のきれいな場所

(Google 번역 제공) 수원 연못, 물 급수장은 청결하고, 발판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글자 왼쪽 끝입니다. 3월 27일, 동가의 벚꽃은 조금 번창했습니다만, 정취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평범한가요? (원문) 水源池、水汲み場は清潔で、足場もしっかりしています。農道沿いにぽつんとあり、駐車場と東屋が整備されています。県道には小さな看板が出ていますが、南進してすぐ、Ｔ字路左先です。3月27日、東家の桜は少し盛りを過ぎてましたが、趣きを添えていました。晴れた日は、遠く外輪山を眺めながらの休憩は癒されます。水質は普通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놀기 쉽다. ⑤세와자와즈 수원→⑥가와지후 수원 (원문) キレイで遊びやすい ⑤涌沢津水源→⑥川地後水源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샘물. 물은 버릇이없는 깔끔한 맛. 여름도 차가운 물이 콩콘과 솟아 계속, 아소의 풍부함을 느낍니다. (원문) ひっそりとある湧水。 水は癖のないさっぱりとした風味。 夏も冷たい水がコンコンと湧き続け、阿蘇の豊かさ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공원내는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어 지붕 첨부의 테이블 벤치도 있었습니다!아이 동반은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公園内は綺麗に整備されており、屋根付きのテーブルベンチもありました！お子さん連れは良さそうです。避暑地にはとてもいい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감상은 개인 정원에서 느낌이므로 주차장도 조금 좁게. 하지만 정원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입장료 1명 300엔이었습니다. 나는 어쨌든 치유되어 좋은 정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感想は、個人の庭で、って感じなので駐車場もちょっと狭め。 けれども、庭作りが好きな人は、訪れてみるのも良いかも。 入場料1人300円でした。 私は、なんとなく、癒されて良いお庭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정원입니다. 요금에 맞을까라고 하면···? 어른 혼자라고 하는 것은 없는 금액입니다만, 아이 3명 동반해 가면, 1,500엔. . . 적어도 아이는 무료로 해 주었으면합니다. (원문) 素敵なお庭です。料金に見合うかというと・・・？ 大人一人だとなんてことはない金額ですが，子供３人連れて行くと，1,500円。。。せめて子供は無料にし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의 체험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정중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초등학생에서도 즐겁게 능숙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 개성적인 작품이 생겨 대만족입니다! 장식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고마워요 ✨ (원문) フラワーアレンジメントの体験は初めてでしたが、丁寧に教えてくれるので、小学生でも楽しく上手にできました！ それぞれ個性的な作品ができ、大満足です！ 飾るのが楽しみ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기적으로 꽃은 적었지만 정원을 바라 보면서 BBQ는 최고입니다. 방도 넓게 침착해 최고였습니다. (원문) 時期的に花は少なかったが、庭を眺めながらのBBQは最高です。 部屋も広く落ち着けて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 계속해 오픈 가든에서 방문했습니다.신호와 치큐야씨와의 사이에서 산을 향해 들어갑니다. 오 푼 가든 시기 이외는 언제라도 보여 주실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게다가 ☆ 彡 .. (원문) 昨年に引き続きオープンガーデンで訪れました。信号とちきゅうやさんとの間から山に向かって入ります。ノボリ緑色だから見落とさないように。薔薇が終わりぎわで、今からは紫陽花が凄いと思います。オープンガーデン時期以外はいつでも見せて頂けるのかはわかりません。案内される方女性2人とも気さくで優しい方です。今回は今日まで。夏も綺麗なんですって言ってたから夏に何かイベントあるのかも☆彡.。

(Google 번역 제공) 원내에는 곳 좁고 많은 종류의 식물을 심고 계십니다 8 월말 여름에 갔기 때문에 꽃이 많이 피고 백화 무만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행운이었습니다. 규칙성 없이 다양한 식물이 생생하게 자라고 있는 님은 와일드 플라워 가든인 느낌입니다만, 깨끗이 손질되고 있어 멋집니다 아름다운 블루비도 와서 꿀 모으기에 바쁜 것 같았습니다. 블루비가 잘 ​​오는 꽃 옆에는 의자도 몇 개 있고 앉아서 차분히 시간을 들여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소유자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번개가 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전체를 주위에 없었던 것은 마음 나머지로 유감이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자연 정원입니다. 어쩌면 카페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주차장에서 들어와 비로 돌아 왔기 때문에 아래의 지역에 가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으로부터의 입구에는 무인의 요금 상자가 있었습니다만, 입장 요금의 300엔을 투입합니다만, 낚시는 없기 때문에 동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원문) 園内にはところ狭しとたくさんの種類の植物を植えていらっしゃいます ８月末の夏に行ったので花が多く咲いていて百花爛漫で美しかったのでラッキーでした 規則性無く多様な植物が生き生きと育っているさまはワイルドフラワーガーデンな感じですが、綺麗にお手入れされていて素敵です 美しいブルービーも来ていて蜜集めに忙しそうでした ブルービーの良く来る花の側には椅子も幾つか有って座ってじっくり時間をかけて写真撮影もできます オーナーさんの配慮に感謝です 今回は雷が鳴っていて雨が降り始めたから、全体を周れ無かったのは心残りで残念でした 是非また行きたいナチュラルガーデンです ひょっとしたらカフェめも有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駐車場から入って雨で帰ったので下のエリアには行っていません 駐車場からの入口には無人の料金箱が有りましたが、入場料金の３００円を投入しますが、お釣りは無いから小銭の準備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6월 초순에 방문했습니다. 구마모토 시내의 장미는 거의 끝나고 있었습니다만, 아소는 시원한 만큼 아직 볼 만한 것도 있었습니다. 원예를 긁고 있는 것으로, 기르고 있는 꽃이나 배치 등에 흥미가 있어, 여기저기 봐 보았습니다.장미도 많습니다만, 지기타리스, 클레마티스도 많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용수로이거나, 고저차이기도 살린 정원 구조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예나 꽃을 좋아하는 사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장소입니다♪ (원문) 2020年6月初旬にお伺いしました。 熊本市内のバラはほとんど終わっていましたが、阿蘇は涼しいぶんまだ見頃のものもありましたね。 ガーデニングをかじっているもので、育てている花や配置などに興味があって、あちこち見てみました。バラも多いですが、ジギタリス、クレマチスも多く配置されていていました。ジギタリス育てよう、と、心に決めました（笑）裏手は林になっていたりして、自然を強く感じられる部分もありますね。 用水路だったり、高低差だったりも生かした庭造りをされている感じがしました。小さな小道やアーチなどあったりして、小さい子供さんのかくれんぼなどするのには楽しい庭でしょうね。 ガーデニングやお花が好きな人、写真撮るのが好きな人にはおすすめ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절대 깨끗하네요 오늘 흐린 하늘 때문에 정말 보고 싶었던 수원은 보이지 않아 ︎ (원문) ここは絶対に綺麗ですよね。本日曇り空の為本当に見たかった水源は見れず‼︎

(Google 번역 제공) 물속의 침엽수림! ②다케자키→③코이케→④요시다성 고헌상 급장 (원문) 水の中の針葉樹林！めっちゃキレイ！ ②竹崎→③小池→④吉田城御献上汲み場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 있음 화장실 : 바로 옆에 공중 화장실이 있습니다. 수원: 연못 뒤에 수원이 있습니다. 수원까지는 연못의 기슭을 걸어가는데 한 사람 분의 폭밖에 없어 연못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속의 녹색 수초가 매우 깨끗합니다. 연못이므로 작은 물고기가 수원의 수류를 사용하여 수영하고있는 모습을보고 감동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駐車場:有り トイレ:すぐ側に公衆トイレ有り 水源:池の奥に水源があります。 水源までは池のほとりを歩いていくのですが一人分の幅しかなく池に落ち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下さい。雑草も生えているので更に狭く感じます。茶色い藻がびっしりですがその中の緑色した水草がとても綺麗です。池なので小魚が水源の水流を使って泳いでいる姿みて感動出来るかもしれないです。生きるのに一生懸命な魚の姿を見るのも良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아소무라에 수많은 수원지의 하나군요(^^)/ 여기는 별로 사람도 오지 않고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나 히가시야 그리고 근처에는 화장실도 있습니다(^_-)-☆ (2019년 8월 25일 첫 방문) 추기：「2023년 2월 25일～26일 차중박」 이번은 여기에서 캠핑카 레지스트로 우르에서 "차 중박"에서 방문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신비한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원문) 南阿蘇村に数ある水源地の一つですね(^^)/ ここはあまり人も来ずひっそりとしてます。 駐車場や東屋そして近くにはトイレもあります(^_-)-☆ （２０１９年８月２５日　初訪問） 追記：「２０２３年２月２５日～２６日　車中泊」 今回はここでのキャンピングカー レジストロアウルでの「車中泊」にて訪れました。 今も変わらず神秘的な静かな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2020/6/12 방문 시라카와 수원으로부터의 수원 사다리입니다. 주차장은 2, 3대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커다란 곳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 좋아! 용수량은 12톤 매분이라고 하는 것으로 시라카와 수원처럼 콩콘과는 아니고, 때때로 아부쿠가 쿵쿵 올라오는 것이 보이고, 물이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곳은 수초가 자라며, 바로 천연 수족관입니다. 물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투명도였습니다. 미나미 아소는 대단하다! (원문) 2020/6/12訪問　白川水源からの水源はしごです。駐車場は２，3台あります。土産物屋どころか廻りには何もありません。。いいです！ 湧水量は12トン毎分ということで白川水源みたいにコンコンとではなく、時折アブクがプクッと上がってくるのが見えて、水があることに気が付きます。ここは水草が生えており、まさに天然のアクアリウムです。水があるように見えない透明度でした。南阿蘇はすごい！

(Google 번역 제공) 이 수원은 미나미 아소에있는 수원 중에서도 큰 분입니다. 주차장은 보이지 않으며 근처에 있는 건물의 로타리에 차를 멈추는 형태가 됩니다. 어느 수원도 그렇습니다만, 샘물만으로 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경이입니다. 매우 투명하고 왠지 큰 물고기가 적다. 코이케 수원의 근처를 철도가 다니고 있어 촬영 포인트로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この水源は南阿蘇にある水源の中でも大きい方です。駐車場は見当たらず、近くにある建物のロータリーに車を止める形になります。どこの水源もそうですが、湧水だけで川を形成してることが驚異です。とても透き通っていてなぜか大きな魚が少ない。小池水源の近くを鉄道が通っていて撮影ポイントとしても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부근의 수원도 주위였지만, 여기가 제일 잘 느꼈습니다. 투명도는 높게 비쳐 보이는 수초가 매우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주차장, 화장실 있습니다.화장실의 사용은 방범상,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가 되고 있습니다. (원문) 付近の水源も周りましたが、ここが一番良く感じました。 透明度は高く透けて見える水草がとても美しい場所です。 駐車場、トイレ有ります。トイレの使用は防犯上、朝８時から夕方６時迄になってます。

그냥 폭포인데 전망소 맞소? 500미터 운동만 했소

(Google 번역 제공) 지진이 있어 부흥되어 새롭게 폭포 전망소가 만들어졌습니다만, 여기에서는 폭포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이전 다리가 무너진 흔적이 있습니다. 다시 지진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원문) 地震があって復興され新しく滝展望所が作られたのですが、ここからでは滝全体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駐車場から徒歩10分くらいで着きます。以前の橋が崩れた跡があります。改めて地震の怖さを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에 아들과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무너진 다리는 강 너머로 보입니다. 여기에 이전 아소 아카하시가 있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원문) ２年前に息子と2人で訪れました。 崩落した橋が川の向こうに見え ここに以前阿蘇赤橋が有った事を思い出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훌륭한 폭포입니다. 몇 사슴 흐트러짐의 전망소의 주차장 옆의 가는 길에서 내려가면 작은 주차장이 있어, 거기로부터 5분쯤 걸어갑니다. (원문) 結構立派な滝です。数鹿流崩れの展望所の駐車場の横の細い道から下って行くと小さな駐車場があり、そこから5分頃歩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또 다른 폭포, 신아소 오하시 개통 후에 가 보았습니다. 낙차도있어 신록의 무렵에는 기분 좋은 폭포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もう一つの滝、新阿蘇大橋 開通後に行ってみました。 落差もあり新緑のころには 気持ち良い滝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폭포 자체는 매우 좋지만 주차장에서 걷기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원문) 滝自体はとても良いのですが、駐車場から歩くので訪れる人は少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망소 주차장에서는 의외로 걷는다. 도중, 「다음 ○○m」이라고 쓰여진 안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 버리는 도중에서 걱정이 되지만, 길이 계속되는 한 진행해 보세요. (원문) 展望所駐車場からは意外と歩く。 途中、「あと○○m」と書かれた案内が無ければ、何もないと思ってしまうような道中で心配になるけど、道が続く限り進んでみ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정원에서 입구에 입장료를 넣는 집금 상자가 놓여 있습니다. 개인으로 되어 있는가 원내에는 벌레가 빽빽해…의 꽃나무도 있어 손질이 따라잡지 않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손질되고 있던 노인 여성과 조금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여러가지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매점이 있으면 좋다고 느꼈습니다. 주차장은 입구에 6대분 있습니다만, 꽤 좁기 때문에, 바로 옆의 큰 주차 공간이 추천. (원문) こじんまりした庭園で、入口に入場料を入れる集金箱が置いてあります。個人でされているのか園内には虫がびっしり…の花木もあり手入れが追い付いてない感じもありました。手入れされていた年配の女性と少し話しをしましたが、色々と丁寧に教えて頂きました。売店があると良いなと感じました。駐車場は入口に6台分ありますが、かなり狭いので、すぐ横の大きめの駐車スペースがお薦め。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런던 타다 가이드라고 하는 블로그에서 최근에는 코로나 소용돌이로 "일본에서 영국을 느끼는 장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의 것은 맵에서 구그라고 알고 있어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족이 연휴에 구마모토에 간다고 하는 것으로 그 목적지로부터 여기는 차로 13분 정도!? 바로 옆의 인기 가게인 것 같은 "카마도"에서 점심 하려고 하면 1시간 기다려. 그 대기 시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입장료는 300엔. 자기 신고로 상자에 투입하는 방식. 도로를 따라 정원에서 안쪽은 별로 없을까. 그렇지만 나무가 우거져 있어 정원에 헤매고 혼잡한 기분은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영국의 자연스러운 정원으로, 아 잉글리시 가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웃음. 영국의 매너 하우스 정원의 일각 뭔가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이 겉보기 손질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자연스러운 것이 영국의 정원 중 하나입니다. 계산된 키치키치 키리리한 일본의 정원미를 정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손질이 세심하지 않다고 비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거기를 굳이 역계산한 인공이지만 자연스럽게 보이는 정원. . . 라고 할까. 여기는 월드 가든적. 이른바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주인공의 소녀가 열쇠를 찾아 안으로 들어가는 벽(벽)에 둘러싸인 정원 같다. 하지만 입구에 굉장히 유감스럽지만 폐원의 알림이 붙어 있었습니다. 다음 사업자가 이 정원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런던 타다 가이드 관리인으로서는 남겨 주었으면 좋겠다. . . 정원은 문지르고 귀여운 영국 시골의 티룸적인 장소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희망적으로는 후쿠오카의 오고리의 알링턴 앤틱 빌리지의 잉글리쉬 가든 병설판같은데 되어 주면. 식후 정원을 산책할 수 있다면 최고입니다. 지금은 자주 향후를 지켜볼 뿐이지요. 폐원은 매우 유감이지만 블로그에서도 나중에 많은 사진과 함께 다루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私 ロンドンタダガイドと言うブログで 最近は コロナ渦で "日本で英国を 感じる場所"を 取り上げています。それでここのことはマップで ググって 知っていて 機会があったら行ってみたいと 思っていました。そしたら家族が 連休に熊本に 行くと言うことでその目的地からここは 車で13分くらい!? すぐそばの人気店らしい "かまど" で ランチしようと したら1時間待ち。その待ち時間に 訪問して みました。 入場料は 300円。 自己申告で箱に投入する方式。道路沿いの 庭園で 奥は あまり ないかな。でも 木々が茂っていて 庭園に 迷い混んだ気分は味わえます。 ここは英国の自然っぽい庭園で，ああ 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だなと思わずニヤリ。英国のマナーハウスのお庭の一角なんかに ありそうです。 そう この一見手入れしていないように見える 自然っぽいのが 英国の庭園の 一つなんですよね。 計算されたキチキチ キリリな 日本の庭園美を庭園と 思っている人たちには手入れが 行き届いていないって写るのでは ないかと思いますが，そこをあえて逆計算した人工だけど自然に見える庭園。。。と いうか。 ここは ウォールドガーデン的。いわゆるsecret garden秘密の花園!主人公の少女が 鍵を見つけて中に入る壁(ウォール)に囲まれた庭園みたい。 でも 入り口にものすごく 残念ながら 閉園の お知らせが 貼ってありました。 次の事業者が この庭園をどうするのかしりませんが，ロンドンタダガイド管理人としては残してほしいなぁ。。。お庭はのこしてかわいい英国の田舎の ティールーム的な 場所になってくれたらいいのに。 希望的には 福岡の おごおりのアーリントンアンティークビレッジの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併設版みたいなのに なってくれたら。食後お庭を 散策できたりしたら 最高です。今はしばし今後を 見守るだけですね。 閉園は とても残念では ありますが ブログでも 後々たくさんの写真と共に取り上げ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俵山峠를 드라이브하고 마음이 향한대로 운전하고 있으면 세련된 정원이 있었기 때문에 들었습니다. 기대입니다. (원문) 俵山峠をドライブして気の向くままに運転してるとお洒落そうな庭園があったので伺いました。結構いろんな花が咲いていて見応えありました。まだまだ完成形じゃないと思うので今後どうなってるか期待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내츄럴 가든의 오너가 이쪽에도 정원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지금부터라는 느낌입니다만, 우리가 갔을 무렵은 올레아? 그래··· 기대입니다.내츄럴 가든과 같고 협력금의 모금 상자 두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앞 6.8대와 동쪽에 큰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원문) ナチュラルガーデンのオーナーがこちらにも庭園作ってました。まだまだ今からって感じですが、私たちが行った頃はオルレア？が咲き誇ってました。来年のオープンガーデンの頃はもっと凄いことになりそう･･･楽しみです。ナチュラルガーデンと同じで協力金の募金箱おいてあります。 駐車場は手前6.8台と東隣に大きい駐車場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꽃이 적은 시기에도 많이 피었습니다. (원문) 花が少ない時期でもたくさん咲い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개인 취미로되어있는 정원입니까? . 전문 조경업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여러 종류의 꽃이 심어져 각각의 계절을 즐길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원문) 個人の趣味でされているお庭かな？。プロの造園業ではなさそう。しかし、いろんな種類の花が植えられそれぞれの季節を楽しめそうです。入場料が要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종류의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만 좀 더 변화나 궁리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장료 300엔, 연간 요금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도로를 따라 천천히 기분이 들지 않았습니다 😵💨 (원문) 色んな種類の花が咲いてましたがもう少し変化や工夫が欲しいなと思いました。 入園料300円、年間料金も有るようですが？道路沿いでゆっくりした気分にはなるませんでした😵💨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공연은 약 40분정도하는데 공연직원분들의 열정도 느껴져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지나가다가 구경하셔도 좋을법 합니다

가보세요...인기가많이는없는듯...구성이 좀약한거같지만 한국에는없으니깐 가볼만함

공연은최고수준입니다.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재밌는 쇼~ 과식하면 안돼~ 원숭이아저씨ㅋㅋ

아이들과 보기 좋아요 재밌고 끝나고 사진도 찍어요

너무 귀엽고 원숭이가 사랑스러워요ㅠㅠ 이 주변에 오시면 꼭!! 와서 보셔요💖 시오타로 최고,, 귀여워용🐵💛🤎

로빈 동상 말고도 주변에 구경할 게 있음

구마모토지진 잘 모르고 갔는데 관람함. 의미있는곳

로빈 동상을 보러 갔다가, 건축물과 구마모토 지진 전시에 감동받고 오게 됩니다. KIOKU 라는 이름의 전시시설은 그 설계가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지진피해를 전시해둔 방식도 훌륭합니다. 장애인 접근성이 모두 계획되어 있습니다. 구마모토가 원피스 캐릭터를 통해 지역을 소개하는 의도가 훌륭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음그냥원피스 좋아하면 주인공동상 찾아다니는재미가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2025/06/27 멋진! 원피스 팬이라면, 미나미 아소 마을의 로빈상은 절대로 놓칠 수 없습니다!팬으로서, 그리고 실제로 방문한 경험으로부터, 이것은 정말로 특별한 체험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동과 체험 로빈 동상은 도카이 아소 대학 바로 가까이에 있으며, 도착하면 마치 만화처럼 자연스럽고 강력한 로빈상이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면, 동상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현실의 연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특히, 이러한 원피스상은 구마모토 지진의 부흥 지원의 일환으로서 설치된 것을 알면, 방문하는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집니다.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조언 동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하고 있으므로, 월요일을 피해 스케줄을 세웁시다.아소의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원피스에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원문) 2025/06/27 素晴らしい！ワンピースファンなら、南阿蘇村のロビン像は絶対に見逃せません！ファンとして、そして実際に訪れた経験から、これは本当に特別な体験だと言わざるを得ません。 感動と体験 ロビン像は東海阿蘇大学のすぐ近くにあり、到着すると、まるで漫画のように、自然で力強いロビン像がそこに立っているの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像の特別なところは、雄大な山々に囲まれた美しい景色の中にあることです。記念写真に最適な背景を作り出しています。 ここに来ると、像を鑑賞するだけでなく、アニメと現実の繋が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特に、これらのワンピース像は熊本地震の復興支援の一環として設置されたことを知ると、訪れる価値がさらに高まります。他にも多くの観光客が、写真を撮りながらキャラクターへの愛情を表現しているのを見かけました。 訪れる人へのアドバイス 像は火曜日から日曜日まで開館しているので、月曜日を避けてスケジュールを立てましょう。阿蘇の美しい自然の景色を眺めながら、ワンピースへの情熱を満喫できる最高の場所です。カメラを忘れずにお持ちください。そして、彼女と一緒にポーズを決め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2025/06 금요일 16시 30분경 가면, 지진 재해 박물관의 부지내에 있어, 박물관 영업 시간이 17시까지였기 때문에 아슬아슬했습니다. 로빈은 깔끔한 늠름한 표정이 멋지고, 스타일 발군! 다른 원피상도 그렇지만, 머리카락의 조형이 세세하고 박력 만점✨. 동상의 정면에는, 지진으로 피해한 도카이 대학의 교사나, 바로 옆에는 융기한 단층 등이 있어, 지진 재해의 무서움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손을 빌려, 이어서 부흥해 가는 것이 필요하니까, 하나 하나의 열매로 시엔플룰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로빈상이 여기에 있는 것이, 원피상 중에서도 특히 부흥에의 메세지성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 뮤지엄을 천천히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뮤지엄 메인에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원문) 2025/06 金曜日　16時30分頃行くと、震災ミュージアムの敷地内にあり、ミュージアム営業時間が17時までだったのでギリギリでした。 ロビンはキリッとした凛々しい表情がカッコよく、スタイルバツグン！他のワンピ像もそうでしたが、髪の毛の造形が細かくて迫力満点✨。 像の正面には、地震で被災した東海大学の校舎や、すぐ横には隆起した断層などがあり、震災の怖さが感じられました。 たくさんの方々の手を借りて、繋いで復興して行く事が必要だからなのか、ハナハナの実でシエンフルール等の技を使うロビン像がここにある事が、ワンピ像の中でも特に復興へのメッセージ性を感じました🌱 今回、時間が無くミュージアムをゆっくり見れなかったので、次回はミュージアムメインで訪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지진 박물관에 설치된 니콜로빈을 만나러 왔습니다. 고고학자의 로빈이 역사의 말씀에서 기억을 풍화시키지 않고 말을 이어가는 역할로 구 동해 대학 아소 캔버스 터에 세워졌다는 것. 루피가 로빈을 구해 동료로 하는 감동의 명장면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 (원문) 熊本震災ミュージアムに設置されているニコロビンに会いに来ました。 考古学者のロビンが歴史の語り部で記憶を風化させず語り継いでいくとの役割で旧東海大学阿蘇キャンバス跡地に建てられたとの事。 ルフィがロビンを救い仲間にする感動の名場面は今だに記憶に残って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스탭의 분들이, 여러분 친절로 몇번 가면 이름을 기억해 줍니다. 휴식 공간도 아늑하고, 도시락 지참으로 휴일은, 하루 종일 놀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월례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함께 돌려 주신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スタッフの方達が、皆さん親切で何回か行くと名前を覚えてくれます。休憩スペースも居心地良く、弁当持参で休日は、1日中遊んでます。今日初めて月例大会に参加しました。一緒に回って下さった方達がとても親切で楽しい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은 날은 경치도 좋고 넓고 기분이 좋습니다. 완전히 초보자도 매우 즐길 수있었습니다. 클럽도 공도 대여해 주기 때문에 빈손으로 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天気の良い日は景色もよく、広くて気持ちが良いです。全くの初心者でも大変楽しめました。クラブもボールも貸し出してくれるので手ぶらで行っても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파크 골프 ⛳️✨ 허수아비 마을 공원 골프장에 🏌️‍♀️ 평일에도 많은 고객으로 붐비고있었습니다 😊 즐거웠다❣️ (원문) 久々のパークゴルフ⛳️✨ かかしの里　パークゴルフ場に🏌️‍♀️ 平日でも沢山のお客様で賑わってました😊 楽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코스도 되어 있어 거리가 있는 코스에서 고저차가 있는 코스까지 폭넓고 매우 재미있는 코스였습니다. (원문) 新しいコースも出来ていて、距離のあるコースから高低差のあるコースまで幅広く、とても面白いコースでした⛳️先輩方が多いが、小学一年生くらいからは遊べます。

(Google 번역 제공) 8홀 있음 볼륨 만점 코스입니다. 가벼운 간식을 반입하는 편이 좋을까 ※컵라면만이라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서부 현군에서는 추천 파크 골프장입니다. (원문) 8ホールありボリューム満点のコースです。 軽い軽食を持ち込まれたほうが良いかと※カップラーメンのみであれば販売してました。 西諸県郡ではオススメのパークゴルフ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도성시에서는 넓이와 코스가 최고예요 😊 2번이 다카사키 파크 골프장이에요 좋은 곳은 노인에게는 지갑의 끈이 ​​조금은 바짝 없습니까? (원문) この場所は都城市では 広さとコースが最高ですよ😊 ２番が高崎パークゴルフ場ですよ いい所は 年寄りには財布の紐が少しは きつくないですか？ 🎉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바탕으로 롤러 슬라이더를 목표로 갔지만 이미 철거되어 흔적도 없었습니다.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옆에 깨끗한 공원이 정비되어 있었습니다만, 저학년 전용입니다. 완전히 파크 골프장이었습니다. (원문) 写真を元に、ローラースライダーを目指して行きましたが既に撤去されて跡形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とても残念でした。 ちなみに隣に綺麗な公園が整備されて居ましたが、低学年向けです。 完全に、パークゴルフ場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