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에서 가장 로맨틱한 37곳

뭔가 이유없이 상당히 저평가된 유적지이자 관광지. 한국인들은 딱히 좋아하거나 매니악하게 찾는 분위기는 아니라지만, 서양인들에게는 한국인에게 있어 마추픽추 수준으로 매우 신비롭고 가기 어려운 관광지 정도의 인식이 있는 듯 하다. 거대한 해자와 정글 속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규모의 사원, 그리고 셀 수 없는 석조 조각상들과 완벽한 건축미는 어지간한 세계적인 문화유산들도 비비기 어려운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원숭이들이 너무 공격적이니 조심해야하고, 그늘도 별로 없고 더위와 습도의 콤보로 관광 시에 조심해야한다. 관광지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앵벌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색적인 고대도시를 여행하다보면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일출투어로 갔다왔고 오랜 방치로 자연화 되어가던 인류문명의 신기한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늘이 없어 정말 덥기때문에 시원한 물과 양산은 필수인듯합니다.

멋지고 웅장합니다. 결혼사진 찍는 신혼부부도 많아요.

인생이 한 번은 가 봐야하는 세계문화유산.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한 곳 한 곳 모두 멋있고 감동적이었어요. 강한 햇빛 아래 많이 걸어야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 합니다. 하루종일 있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최근 계단이 생겨 예전보다 오르기 좀 편해졌어요.

상상하세요. 하얀 백면에 황금색 탑, 형형색색의 부조. 그 규모와 섬세함... 가이드 없이 오면 10%만 느끼고 말 것임. 번쩍번쩍한 느낌은 없어도, 와.. 이걸, 왜 대체, 권력의 크기가 과연?, 신정정치의 끝판왕, 밀림이 덮어버릴 속도!비슈누 수리야바르민 2세, 크메르 제국! 후대에 불교사원으로 용도 추가. 하지만 유적지로 만들다보니 숲을 제거할 수 밖에 없고.. 여름 낮엔? 정슈리에 불이 붙을.. 다른 사원을 추가할 땐 툭툭을 애용하는게 좋아요!

저녁 5시30분부터 무료입장 가능! 석양을 즐기기에 좋아요.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다가 석양 보기. 몽글몽글 촉촉한 색.

여행 첫 날 부모님이 아주 만족하셨어요. 공연이 끝나고 학교 아이들을 예술적 전문가로 양육하기위한 모금활동을 하는데 자발적으로 모금하실만큼 인상깊고 재밋으시다 했어요. 외발자전거 묘기하시는 분과 할아버지역을 맡으신분 까불이 역할을 맡으신분 연기가 너무 재밋고 잘하십니다~ 여성분도 어찌 그런 코어힘이 있으신가 보고 놀랐습니다ㅎㅎ 다들 연기하는 와중에도 서로 합을 맞추는 장면에서는 눈빛이 진지해지시는게 너무 인상깊었네요.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 공연전 아이들의 소규모 공연이나 식사를 경험해보지 못해 아쉽네요. Klook 에서 예약 후 입구에서 바우쳐 제시하면 됩니다! A 섹션에서 감상했으며 A섹션 전용 물통도 선물로 주시네요. 벌레민감하신분은 퇴치제 몸에 뿌리고 가시면 될거에요~ 공연이 마치면 배우분들과의 사진촬영도있고 느긋하게 나가셔서 그랩부르면 잘 잡힙니다

요즘 미국이나 한국 혹은 중국에서 하는 서커스를 생각하몀 안됨. 취지가 너무 좋고 열심히 하는 배우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좋은경험이 될만한 곳. 좋은 예술가들이 캄보디아에서 많이 배출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klook에서. 한국돈 22000원구매

클록은 당일 예약이 안되서 현장에서 28달러 주고 관람 했습니다 당일날 보고 싶으신 분들 현지 사이트에서는 비자카드로 구매시 sms인증 해야하니 참고 해주세요 8시 쇼 시작이면 6시반부터 10달러에 음식,술,음료를 구매 가능한 표를 살수 있습니다. 안드실거면 안사셔도 되고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바꿔 줍니다. 그럼 음료와 음식을 먹으면서 야외 무료 공연을 보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애기들 나와서 캄보디아 전통춤을 공연합니다 그렇게 7시반이 되면 입장 해서 에컨좀 쐬면 시작 합니다 20분쯤 줄서는곳에서 서 있으면 B좌석의 경우 중앙석으로 줍니다 B좌석으로 구경했는데 정중앙 자리 주셔서 괸람 했습니다 쇼 전부 재미있고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합니다 A좌석은 물병도 서비스로 주시는것같았습니다 남녀노소 보러와도 모두 만족할만한 쇼인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 처음 방문하여 서커스를 보았습니다. 아찔한 묘기들을 보며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일찍 가면 어린 친구들이 준비한 재능기부 쇼를 볼 수 있습니다. 미리 티켓 예매를 하고 방문하길 추천드리고, 저희는 C 구역에서 봤습니다. 해당 서커스는 예술학교에 기부가 된다고 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단순 서커스라기 보다는 더 넓은 의미에서의 사회공헌이라 생각하시고 관람하면 더욱이 인상깊은 서커스가 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쇼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សូមអរគុណ!!

한시간 동안 18달러 지불하고 태양의 써커스를 상상하고 가면 안될것 같다 서커스 보다는 비보이댄스 공연에 가깝다 스토리도 조금.. 우리나라 연극+아마추어 비보이 공연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 그래도 웃으면서 박수 치고 유쾌하다. 추천한다

내인생 최고의 경험!!! 동물이 없는 서커스라 더 좋았고요 무대가 모두 끝나고 주인공이 그리신 그림도 1번으로 찜해서 사왔답니다!! 여기 가시면 그림이던 굿즈던 구매하시면 여기 서커스팀 및 예술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기부됩니다🙏❤️👍 다시 가면 또 갈거예요!!

이야기가 있는 서커스라 더 좋았습니다. 스토리 라인 좋고, 공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앙코르 와트 뿐 아니라 주변 작은 사원들도 조용하고 정글 속에 숨겨진 느낌으로 둘러보기 참 좋다.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을 덮고 있어 유명한 장소. 영화나 다큐멘터리에도 앙코르와트 만큼이나 자주 언급되고 보여지는 유명한 사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중 가장 유명한 사원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이기도 하다 거대하게 자란 나무의 뿌리와 뒤엉킨 사원의 모습이 신비하고 인상적이다 앙코르왕조 자야바르만7세에 의해 1186년 창건 되었으며 12세기 말에 불교사원으로 건립되었으며 당시 대규모 불교사원의 중심지 였다 The most famous temple in Angkor Wat, Cambodia It is also the filming location of the movie Tomb Raider The temple is mysterious and impressive with the roots of a huge tree Founded in 1186 by King Jayavarman VII of the Angkor Dynasty, it was built as a Buddhist temple at the end of the 12th century, and was the center of a large Buddhist temple at the time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나무들이 사원을 지탱하고 있는 부분이 아주 장관입니다. 특히나 나무를 두드리면 속이 비어있는 퉁퉁거리는 소리가 신기하구요..왕이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통곡의 방을 만든곳도 울리는 부분이 따로 있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앙코르와트 구경오시면 스몰투어 하실때 꼭 추천드려요~~^^

어느 찬란햇던 문명이 몰락하고 세상에서 수 세기 잊혀졌다가 뒤에 발견된 느낌이 드는 곳. 오래된 건물 위로 뿌리 깊은 나무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 더욱 더 잊혀진 문명을 보는듯한 느낌을 줬다.

타 프롬 사원은 영화 툼레이더 로케이션 장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크메르 핵심 유적지 입니다. 이 곳에 방문하게 되면 위대한 자연의 힘에 압도되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거대한 열대 수목들이 자라면서 사원의 구조물들을 서서히 침식시키고 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마저 드는군요. 또 한편으로는 사원 내부 여기 저기서 보수 및 보강 공사를 하는 모습들을 보며 이러한 훌륭한 유적지가 다음 세대까지 유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런 세계적인 문화유산은 유네스코 같은 세계기구에서 좀 더 신경써서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과 동화된 사원, 사원 내 무너져내린 벽돌과 나무줄기, 뿌리로 엉켜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툼레이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졌고, 사실 시엠립 자체가 해당 영화로 핫플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번쯤 보고 느껴볼 만한 가치가 있는장소이다.

툼레이더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 큰 나무 뿌리들이 인상적이다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옵니다 추천메뉴인 피쉬아먹은 제 입맛에 너무 아니었어요(향 쎈 동남아 코코넛커리맛) 스프링롤은 무난하지만 좀 짜요 그나마 가지요리는 맛있었네요 가실거면 스타터-스프링롤, 사테와 샐러드 정도 추천합니다 I love the vibe of this place but a bit expensive for its taste and reservation is needed

일단 먹고 나왔을 때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내가 주문한 메인 음식은 좀 짜거나 맵기는 했지만 싸구려 재료를 가리고자 소스의 간을 세게 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전체요리(Starters)에 Natang은 간이 세지 않았던 걸 보니 잘 주문한다면 기분 좋은 한끼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았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립과 카레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는 맛있었으나 쇠고기 꼬치는 식감이 딱딱하고 씹기 힘들고 춘권은 너무 기름지고, 생선구이는 생각보다 잘 구워지지 않았고, 삶은 생선맛이 나고 뼈가 많이 들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물고기를 많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메인 코스를 기다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레스토랑 메뉴에는 대기 시간이 30~40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but not remarkable. Ribs and curry were very good. Salads were good, but beef skewers had a rigid texture, hard to bite and spring rolls too fatty, grilled fish was not grilled as I expected, it tasted as a boiled fish and had lots of bones… but probably it’s a local recipe that I personally don’t appreciate. So we couldn’t eat much of this fish. Also, the place gets very busy for dinner, so long wait time for main courses. The restaurant indicates 30-40 mins wait time on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메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지만 훌륭한 곳! 현지인이 운영하고, 현지인이 요리하고, 현지인이 관리합니다. 예약은 가능했지만 비수기(7월)에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식음료 담당자(메디, 고마워요)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음식 준비에 시간이 걸리니, 인내심을 갖고 배가 고프면 일찍 가세요.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건 생선 요리, 캄폿 고추를 곁들인 오징어, 제철 채소였습니다. 갈비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place for nice Khmer food! Run by a local. Cooked by a local. Managed by a local. Reservations were made, though not needed in the low season (July). Was a recommendation of our hotels F&B Director (thks Medhi). Food prep takes a while, be patient and go early if famished. The fish amok, squid with Kampot peppers & seasonal veggies were our favs. The ribs weren’t as big a hit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목재로 마감된 넓은 식당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캄보디아 고전이 잘 실행되고 괜찮은 와인 목록과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급스러운 환경과 친절한 가격에서 캄보디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주소입니다. (원문) Nice atmosphere with a large dining room all in wood. Cambodian classics well executed, ok wine list and service. Good address to enjoy Cambodian food in an upscale environment but friendly price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캄보디아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훌륭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Cambodian restaurant. Food was great, tasty and fresh. Pleasant surroundings with very good servi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추천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다른 자리가 없어서 밖에 앉아야 했는데,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못 속 물고기들 옆이라 바깥 자리가 더 좋았고, 실내보다 조명이 어두웠고, 온도도 따뜻해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파인애플 칠리 마가리타와 생선 요리인 아목(Amok)을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were recommended this place which was a great recommendation. I would advise booking ahead as we had to sit outside as there was no other space. Sitting outside was actually preferable for us, next to the fish in the pond, the light was dimmer than inside, the temperature balmy and it all led to a great vibe. We can highly recommend the pineapple and chilli margarita along with the fish Amok. Service was goo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1915~1945년 건축 40년대의 큰 스님 이름을 따서 이름 붙임. 시엠립을 방문하는 스님들을 위한 숙박시설과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지음. 화려함이 눈에 띤다. 사원 안쪽에는 거대 불상이 있고 와불도 있다. 측면 벽은 대리석 길을 걸으며 싯타르타의 탄생, 출가, 고행, 해탈, 열반까지를 벽화로 그려놓았다. 설명없이 알긴 힘듦. 알고 보면 어찌나 그리스도와 유사한 궤적으로 훌러가는지? 의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텐데... 추신>갈 수 있으면 현대사-킬링필드를 공부할 '왓 트마이 사원'도 추천한다.

부처님 출생부터 열반까지를 표현한 벽화에 대해 가이드 설명이 좋았다. Ex. 부처님이 뱀 꽈리를 튼 것 위에 올라가 계신 벽화가 있는데, 뱀이 부처님 괴롭히려 왔다가 부처님에게 감화가 되었고, 마침 폭우가 쏟아지니, 뱀이 꽈리를 틀어 부처님을 받쳐 올렸고, 비바람이 치자 뱀이 머리 위를 가려주었다는 일화를 상징했다고 함.

왓 프레아 프롬 랏은 1945년에 완공되었는데 1940년대에 이 사원의 주지승의 이름을 따서 왓 프레아 프롬 랏으로 이름을 정했다네요. 캄보디아 소승불교의 표준 사찰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들의 유골탑으로 둘러 쌓인 사찰이 이색적 이었습니다.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스케일에 놀랐어요. 시간이 빈다면 낮시간에 방문할만 한 것 같아요

대문에 보면 상어를 만나서 배가 파손이되었다고 써져있어요. 잘읽어보면 재미있는 스토리 입니다

깨끗히 정돈된 불교사원.그들의 장례문화도 엿볼수있는 곳

고풍스럽다.여행중 한번은 들러볼만한곳

우리가족은 살랏롯지에서 가까운 음식점이라는것과 맛이 너무 좋다는 평에 저녁식사장소로 택했다. 그런데 맞이 하는 직원의 태도가 으흠...'식사를 예약했냐?'(코로나로 지금 씨엠립이...ㅠ.ㅠ 인기있는 곳에가도 예전처럼 사람이 많다해도 예약 없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다) '안 했다' 하니 옷차림을 훝어보더니 다른 직원이 나와 메뉴를 주며 선택하라했다~벤치에서...(예약하면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는건가?) 메뉴선택에 고민도 할 필요 없는 두가지 코스. 우리는 비건을 택했고 안내하는 곳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옷차림을 보니 차려입고 온 모습들이였다. 그때 우리는 이 직원들에게 우리에게 무례하게 했다는것을... 생각하니 화가났다. (캐쥬얼차림에 예약도 안 하고 오는곳이 아니야? 너희 돈있니? 이런가격인데 먹을수나 있어?라는 태도 였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뭐 그런 요리라면 가격대비 맛 좋아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 맛이 좋을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해야할 권리들을 잊은 곳. 사람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마음부터 고쳐져야 할 곳이라 생각한다. 정장차림이니면 갈수 없는곳이라고.... 예약없이는 먹을 수 없는 곳이라고..... 안내에 해 놓으신다면 저처럼 평가하는 분도 없을것 같아요.

하나만 고른다면 Cuisine Wat Damnak. 프랑스 부부가 하는 식당. 아시아 탑 레스토랑에 항상 들어감. 고로, why not. 비밀의 화원, 앙코르와트, 그리고 새로운 추억.

매우 정성넘치는 음식들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내 입맛에는... ㅠㅠㅠ 비싸긴 엄청 비싼데 먹는데 너무 힘들었다...

ㄴ2ㄷㅅ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메뉴를 골랐는데, 현지 재료를 기반으로 한 꽤 창의적인 요리였습니다. 덕분에 제 입맛에 흥미로운 독창성이 더해졌습니다. 식감 조합이 잘 고안되어 입에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캄보디아 전통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친숙했지만, 사용된 채소 중 일부는 전혀 낯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요리는 정성껏 차려졌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J’ai choisi le menu végétarien, qui s’est révélé plutôt créatif, avec une base d’ingrédients locaux. Cela a apporté une touche d’originalité intéressante pour mon palais. Les associations de textures étaient bien pensées et agréables en bouche. Les saveurs restaient globalement familières, la cuisine étant inspirée des traditions cambodgiennes, même si certains végétaux utilisés m’étaient totalement inconnus. Le personnel s’est montré très attentionné, le dressage des assiettes était soigné, et le rapport qualité-prix tout à fait satisfaisan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커플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는 정말 독특하고 맛과 식감이 풍부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의 빠른 식사 스타일에도 잘 맞춰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On est venu dîner à deux. On a passé un excellent moment. Les plats sont très originaux, plein de saveurs et plein de textures. Le service était très bien. Ils ont su s’adapter à notre rythme qui est de manger au lance-pierre. Merci beaucoup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완벽했어요! 테이스팅 메뉴마다 하나씩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다양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원문) Perfect in every way! We ordered one of each tasting menu. Every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included a wonderful blend of tastes.

어마어마한 유적지 입니다 가족여행 추천합니다 더위에 약하다면, 날씨가 좋을때 (11월말~1월에 방문하세요

역시나 불교와 힌두교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사원. 4면에 모두 묘사되어 있는 부처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눈을뜨고 번쩍 일어 날 것만 같다. 주변에 원숭이가 특히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해질녘에 방문하면 어땠을까?... 흐린 비오는 아침엔?... 영적인 감성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추천 (1시간 이상 머물러야) 아닌 사람에게도 역시나 추천! 천천히 둘러보면 앙코르와트와는 또 다른 좀 더 진한 불교 느낌. 큰 바위-동서남북의 부처님.(자야바르만 7세+관세음보살)

앙코르 돔 중에 불교, 힌두교 공존하늠 사찰. 주변의 원숭이 무리가 공존하고, 주변 3곳에 부처상이 있다

앙코르톰 중앙에 있는 불교 사원. 12세기 후반. 앙코르와트를 넘어서고 싶었던 자야바르만 7세는 쁘레아 칸에서 극적인 평지형 비대칭 사원을 만들며 기존의 피라미드형 대칭구조 양식 자체에도 도전했다. 쁘레아 칸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앙코르톰 정중앙의 바이욘 사원은 오히려 전통을 따르는 거의 완벽한 대칭 구조에 피라미드 형태를 띠지만 정교한 조각과 함께 자의식이 넘치는 왕의 얼굴을 여러 개 새김으로써 지금은 여행자들이 사진찍기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되어 있다.

언제나 사람이 붐비는 앙코르와트 대표 관광지 사원, 그 오랜 세월에도 벽조각이 생생하고, 현장 해설가이드를 이용하면 보다 많은정보를 얻을수 있으나 덥고 붐비는 시간 천천히 둘러볼 여유가 없다면 쭉 훑어보고 지나가도 괜찮다.

앙코르톰에 위치한 바이욘사원은 자야바르만7세가 건립한 사원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 두화랑을 따라 조각된 부조벽화는 크메르왕국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 사료로서 귀중한 가치를 가진다 자야바르만 7세이후 일시적으로 수도를 장악한 힌두교파에 의해 부처상과 조각이 파괴되거나 삭제 되었다 바이욘사원의 부조벽화는 수많은 전투장면이 새겨져 있어 승전기념물로도 볼 수 있다 방문전에 바이욘사원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고 가면 더 바이욘사원을 즐기수 있을거 같다 Located in Angkor Tom, Bayonne Temple is considered a masterpiece representing the temple built by King Jayavarman VII The relief murals carved along the Duhwarang are valuable as important historical sources that reveal the life of the Khmer Kingdom Buddha statues and sculptures have been destroyed or removed by the Hindu population who have temporarily taken control of the capital since Jayavarman VII The relief murals of Bayonne Temple are engraved with numerous battle scenes and can be seen as a victory monument I think I can enjoy The Bayonne Temple if I study the history of Bayonne Temple before visiting

Free flow grilled를 즐기고 왔습니다. 결론은 아주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었고,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맛있고 따뜻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식사하러 올 예정이었는데 지나가다가 free flow간판을 보고 갔는데 대만족이었답니다 가게 외관도 예쁘지만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더더더욱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

아니 아침 식사 10불인데, 이 가격에 이 분위기, 이 맛의 음식이 나온다고? 여기는 유명해져야한다고 본다.

다른 곳을 가기 추천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지만 음료 안시키면 물컵까지 치워버리고 불친절함. 팁 주면 그때 좀 친절해짐. 서비스차지도 따로 붙으니 참고. 음식은 게살볶음밥과 로스트치킨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고 입맛에 잘 맞는 편이지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님.

여행중 세번의 아침식사를 이곳에서 했다. 일행 모두 만족. 깨끗한 실내 이기에 동남아시아 벌래들 불편함을 느끼시면 추천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만족 했습니다

게살볶음밥이랑 갈비찜 같은 메뉴 그리고 폭챱 이렇게 세접시 시켰는데요 솔직히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근처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고간 식당이 훨씬 맛있고 가격도 한 6배는 싸요! 저희가 간날에는 중국관광객들로 북적거려서 현지느낌은 거의 없었구요 애매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어요..

씨엠립의 고급레스토랑이였어요. 게살볶음밥맛있었고 가리비요리 맛있었어요. 대신 고기는 좀질긴것같았고.. 전체적인분위기는좋았습니다

비싼데 맛있어요 동남아음식 불호이신 분들한테는 비추..

띰삼 맛도 괜찮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상당히 마일드합니다. 마일드하지만 그럭저럭 괞찬았습니다. 만일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고, 향이 강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조용하게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은곳 펍스트리트가 시끄러운 분들은 일로 오시길

독특하고 나름 고급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와! 씨엠립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료와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50 Best Bars를 통해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돼지고기 삼겹살 국수나 닭 날개는 꼭 드셔 보세요. 둘 다 중독성 있었어요. 마티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인데 가격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원문) Wow! A must try in Siem Reap. The vibes in this bar are so good,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drinks and food exceeded all expectations. We found this spot through 50 best bars and it truly did not disappoint. Try the pork belly noodles or chicken wings - both were addictive. The martinis were great, as well. All around, it’s an amazing spot and the prices are 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세련된 바에 아름답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풍미가 훌륭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일부 손님이 흡연을 했다는 점인데, 그로 인해 훌륭한 경험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완벽했기에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료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멋진 바입니다. 씨엠립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ally stylish bar with beautifully considered décor — the finishing touches throughout make the atmosphere feel classy yet relaxed.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well-balanced, great flavours and beautifully presented. Service was also top notch — friend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e only downside was that some customers were smoking, which did take away from the otherwise great experience. A shame, as everything else was spot on. Overall, a lovely bar for quality drinks and a great vibe — well worth a visit if you’re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어요. 펍 스트리트에서 벗어나 술 한잔하기 좋은 정말 재밌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뒤쪽 실내 파티오에 앉았는데, 살아있는 식물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Great atmosphere and cocktails. Really fun and cute place for a drink, getting away from Pub street. We sat at the back indoor patio and there were so many live plants, it wa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영국과 프랑스 제국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로 돌아가 지금은 사라진 시대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미스 웡 칵테일 바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음료와 스낵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원문) Step back into a colonial period where the British and French empires ruled and bask in a now lost era. The Miss Wong Cocktail Bar oozes atmosphere and the drinks and snacks don’t disappoint.

Nice gelato store with several chocolate flavors. Chocolate with pepper flavor was very impresive. 두번 방문했습니다. 씨엠립에서 가장 아이스크림 가게 다운 곳 같았습니다. 초콜릿 맛이 4-5가지 있었는데 후추가 들어간 맛은 개성이 정말 강했습니다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후추 들어간것 말고 다른 종류의 초콜릿 맛들을 권장드립니다. 후추맛은 그저 경험 정도로만...

젤라토 컵 S 1.5달러/ M 2.5달러 두 가지 선택/ L 3.25 콘도 선택 가능. 식감이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맛있어요! 추천드리는 맛은 🤩캄폿후추가들어간 초콜렛🤩 요거트 코코넛 망고 입니다 😃

입맛이없어서 밥은 잘안먹었는데 젤라또가게는 매일왔어요 저보다60대 어머니가 계속가자고 하셨어요

여행 기간동안 거의 매일 방문한곳! 추천 맛은 Rum & Uvetta, Tiramisu, Caramel salted butter

이탈리아에서 왔다는 사장님이 반겨주는 젤라또집. 4일간 두번밖에 못와서 아쉬울 정도로 더위를 날려주는 맛이었어요. 초코인데 후추맛 나는건 정말 특이했어요..그러나 제입맛은 아니였어요ㅜㅠ 매운 아이스크림 어렵네용..

펍스트릿 안 쪽 골목에 있는 맛있는 젤라또집이에요 입구가 복작복작하네요 2층에도 앉을 자리가 있어요 초코 바닐라 코코 먹었는데 다다 맛있었어요 매장 추천은 초코 티라미수 코코 였어요 작은컵 1.5달러였습니동

나무가 많아 좋아요. 들어서면 말 그대로 peace cafe 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이라 고민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개인집 정원을 유럽형으로 꾸민 포근한 카페. .음식이 맛은 있으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소식하거나 브런치로 드실분에게 좋은듯

공정무역 관련한 기념품 팔고.가격도 저렴함. 카페 음식은 깔끔하고 맛이 좋음.카페추천 셀러드와 아묵 맛이 좋았어요.

채식 까페답게 건강한 음료와 두부, 견과류를 음식에 넣어서 좋아요. 맛있고 숲 속에 있는 듯한 인테리어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커피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 도착한 후 거의 매일 이곳에 와서 현지 음식을 맛보려고 크메르 요리를 주문합니다.) 사실, 저는 비건이니까요.) 메뉴에 채식 요리도 있지만요. 크메르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향긋하고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 있지만 태국 음식만큼 맵지는 않아요. 인도 음식처럼 향신료가 많지도 않고요. 인도 음식은 보통 먹기가 힘들어요. 죄송해요. 여기 향신료는 맛이 조화롭고 타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최고의 조합이에요.) 분위기는 쾌적하고 차분하며 안뜰은 푸르답니다.) 음식을 가져다주는 여성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요.) 간단히 말해서, 지금까지 제가 가본 씨엠립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하지만 다른 곳을 찾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네, 레스토랑에는 지역 장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장도 있습니다. (원문) После приезда в Сиемреап захожу сюда почти каждый день и стараюсь заказать именно кхмерские блюда, чтобы попробовать местную еду ) Правда в веганском исполнении, потому что я веган) Хотя в меню есть и вегетарианские блюда.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ась кхмерская кухня! Она приятно ароматная, со специями, но не настолько жгучая, как тайская) И не так много пряностей, как в индийской кухне, блюда которой вообще невозможно есть, сорри) Здесь же специи гармоничны во вкусе и не обжигают) Лучшее сочетание на мой вкус) Обстановка приятная, спокойная, дворик зелёный) Девушки, которые приносят еду, очень милые и приятные) Короче, пока что это лучшее веганское заведение в Сиемреап, где я была) Впрочем, другого и искать не хочется ) Искренне рекомендую))) Да, при ресторане есть ещё небольшой магазинчик с изделиями местных ремесленников.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채식 스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호박 수프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We had an amazing time at this beautiful restaurant. We are really floored by the food and the hospitality. The vegetarian shushi was amazing. One should definitely try their pumpkin soup

공간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메뉴도 다양하고 쉽게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고르기 편합니다 크메르 음식을 좋은 환경에서 먹을 수 있는 곳. 비슷 비슷한 수준의 식당을 많이 고민했는데 여기 잘 온 것 같습니다 여러명이 오면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음식 포장도 해 줍니다

직원 분들이 특히 친절하셨던 곳! 식당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국적인 맛을 기대했는데 전반적으로 친숙한 맛이었던 것 같아요. 개구리 요리 처음 먹었는데 만두 같은 맛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역시 캄보디아는 어딜 가도 망고 스무디가 맛있었습니다

2층에 손님이 많이없어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카라말리새우튀김과 치킨.폭립에 싱카폴슬링..디저트까지 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다시 방문합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아목이 보기엔 별로인데 먹으면 오! 하고 놀라고 맛있어요 생선이 내가보기엔 장어 같아.. 잠이 깨는 느낌이 들어요

한국분들 고민말고 여기오세요 제가 싫어하는 가지를 먹게 만든 집.. 에그플랜트랑 토푸 그냥 미쳤습니다 5성급 호텔매니저가 추천해준 그집 맛과 서비스 보장하는 레스토랑 고민말고 오세요

추천 받아서 갔는데 기대가 컸던거 같아요. 록락 맛은 있는데 고기가 약간 질겨요. 맥주 한잔이 서비스로 나와요

옆집 말리스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방문했는데 ...크메르 음식은 나랑 안 맞는 건지 여기가 맛이 없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종업원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낮에 방문했는데 저녁에 방문하면 분위기 더 좋을듯

예약없이 저녁8시쯤 방문했는데 분위기 좋은 야외 테이블로 안내 받았습니다. 서비스하는 직원들 모두 친절 하였으며 모두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 하여 의사 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으며 여행기간 동안 2~3번 더 방문 예정 입니다. 시엠립 최고의 레스토랑이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시앱립에 다시 온다면 90%는 해븐때문일껍니다. 모든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음식, 직원서비스, 레스토랑 분위기가 모두 최고입니다. 모든 직원의 미소는 나에게 좋은 추억을 주네요. If you come to Siem Reap again, it will be because of Heaven Restaurant. I recommend it to everyone. The food, staff service, and restaurant atmosphere are all excellent. All the staff's smiles give me good memories.

친절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 같이간 친구가 향신료를 못먹어서 음식을 남겼는데 왜 그런지 꼼꼼히 살피는 모습에 프로모습이.보였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분위도 더불어 멋집니다.

솔직히 기대 별로 안하고 갔는데 음식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커리는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라임이랑 처음먹어보는 소스 곁들이면 괜찮고, 바나나잎 샐러드는 처음엔 무슨 맛이지 하다가 한접시 깨끗이 비웠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센스도 있고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돌아다니면서 자주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식아닌 찐에서 나온 친절맞음)

시킨 음식 모두 다 맛있었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한 듯.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만 보고 찾아간 곳 중에 별로인 곳도 많았는데 이곳은 만점! 가족 모두가 만족한 식사 였습니다. 아목(피쉬)이랑 바나나플라워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스프링롤, 록락, 로투스 루트 사워수프 다 맛있었습니다. 연근스프는 조금 셔서 한국인 입맛엔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맛있더라고요. 캄보디아 음식을 외국인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요리한 느낌이에요.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예쁜 식당이에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해서 낭만적인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지 못했지만 실내도 좋았어요. 크메르식 카레와 바나나꽃 셀러드 크림파스타 주문 했는데 크림파스타와 바나나꽃 셀러드는 아주 맛있었고 커리는 제 입맛에는 조금 솔티했어요. 남자 메니저분 멋지고 친절하셨고 식당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위치가 좋고 인테리어가 이쁨. 그런데, 비쌈

템플클럽바로 앞집! 신나는 음악소리와 우퍼꽝꽝

적절한가격 적당한맛

(Google 번역 제공) 크메르 요리 수업을 열어주신 셰프 소프힙(Sopheap)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그녀는 매우 친절했고, 현지 음식과 관습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감동적인 이야기도 들려주셨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두 시간 넘게 요리했는데 정말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네요!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원문) Un grand MERCI à Sopheap, notre cheffe cuisiniere qui nous a donné un cours de cuisine Khmer. C'était extraordinaire. Elle a beaucoup d'expérience, est très souriante, et nous a appris beaucoup de choses sur la cuisine locale et les coutumes. Elle nous a partagé son histoire très touchante. Je recommande vivement. Plus de 2h de cuisine pour un résultat au top. INCONTOURNABLE À FAIRE

(Google 번역 제공) 펍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레스토랑이 많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 레스토랑은 붐비지 않아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모든 게 다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캄보디아 요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추천해 드릴게요. (원문) Walking pub street, there are many restaurants n much crowded. This restaurant is not crowded so any something inconvenient? No all is good n silent , we’ll explain about Cambodian cuisine,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소규모 그룹과 함께 튜터인 시누온과 함께 정통 현지 요리를 배우고, 각자 만든 갓 구운 점심을 즐기는 멋진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장 투어 후 오전 내내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재료는 보기 좋게 정돈되어 있었고, 요리하기 전에 재료와 향신료를 준비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시누온 선생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고 인내심이 많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은 박식하고 친절하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wonderful morning with a small group and our tutor Sinuon learning to cook authentic local dishes and then enjoying the freshly cooked lunch each of us made. After a brief market trip we spent the morning preparing our dishes. All ingredients were organised beautifully presented and we were taught how to prepare the ingredients and spices before cooking. Sinuon was terrific - a fun, patient teacher with a great sense of humour. She was knowledgeable, friendly and very helpful - and the food was beautifu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레지나 피자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아시아에서 먹어본 피자 중 단연 최고였어요. 카레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었고,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캄보디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면 다시 와서 한 번 더 먹고 싶을 정도예요. (원문) The Regina Pizza was fantastic, easily one of the best pizzas I’ve had anywhere in Asia. The curry was equally impressive, packed with flavour and perfectly balanced. I only wish I had more time in Cambodia so I could come back for another meal.

코끼리 테라스 [ Terrace of the Elephants ] 앙코르톰 내 위치해 있다. 바이욘 사원에서 북쪽으로 650m 떨어져 있다. 이동경로 앙코르와트 ▶ 레인보우 브릿지 ▶ 프놈바껭 사원 ▶ 앙코르 톱 남문 ▶ 바이욘 사원 ▶ 바푸욘 사원 ▶ 피미언 아까 ▶ 코끼리 테라스 코끼리 조각과 코끼리 퍼레이드 부조가 유명하고. 왕이 공식 행사를 친견하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나와서 너무 더운 날씨에 쉬어야 했다.

12세기에 이런 건축물을 세웠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왕의 사열대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인데, 석조물만 남아있다고 하며, 한국 코이카가 복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앙코르와트 사원들은 전세계에서 복원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곳 코끼리 테라스는 한국에서 복원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투용 코끼리의 군사훈련을 하거나 왕실의 주요 의전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EBS 다큐멘터리에 있는 내용이구요. 그 당시에는 상당히 아름답고 규모도 엄청나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훼손되었지만 아직도 코끼리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https://youtu.be/5a_8xyV_vwI?si=UXx_ttioC8bvqXLX

바이욘 사원 뒷쪽으로 연결된 유적지. 현재 많이 훼손된 상태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복원사업 진행중에 있습니다.

코끼리들이 쭈욱 조각되어 있더라구요..대한민국이 복원을 도와주는 곳이여서 엄청 뿌듯하게 봤어요

군대 훈련 사열했던 곳이라고 가이드 말 날씨는 덥지만 유적지 보는 것은 좋습니다

앙코르 톰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크메르 제국 시기 왕 앞에서 군대가 사열하던 곳. 이곳에서 사열을 받은 군대가 승리의 문을 통해 전쟁터로 나감. 코끼리와 가루다 부조가 벽을 장식하고있음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 앙코르와트를 제외하면 크메르의 거의 모든 사원은 동쪽을 향하며 서 있다. 해가 뜨는 방향을 바라보는 건데, 그렇기에 동쪽에서 진입하는 여러 건축적 장치가 덧붙는다. 이곳은 정갈한 형태의 긴 교각을 따라 진입한다. 그 어느 사원보다도 근사하다.

바이욘 사원보다 더 전시대의 것으로 건축 당시에는 아주 아름다웠던 사원이었을 것이다. 앙코르톰 등이 건립되어지며 가치가 좀 떨어지지 않았을까

꽤 높이가 있어서 올라가는데 쫌 뮤서웠지만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좋은 경관 이였습니다 ~~.. 올라가고 내려갈때 조심해서 꼭 가길 바람

코끼리테라스 본 후,가이드는 지나쳤지만, 궁금해서 마지막날 간 곳. 들어가는 다리보다 연못 옆으로 걸어가면서 다리를 보면 아름답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또 아름답다. 사람이 많지않은 유적지의 매력이란. 뒤면의 와불이 인상적이다. 꼭대기는 너무 뜨거우니 꼭 물을 가지고 갈것.

힌두사원으로 건축양식은 족자카르타에 보로부드르와 매우 비슷해보인다. 초창기에 복원공사를 위해 전부해체해놓고 내전으로 관련도면이 유실되어 불완전한 복원이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고한다. 후기에 불교도들이 사원 뒤편에 와불을 추가해서 사원이 붕괴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음. 상층부로 올라가는 계단은 상당히 가파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힌두교 사원이라서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CC 대단한 유적이며, 올라가면 전망은 좋음. 올라가는 계단이 무지 가파름.

스몰투어에서 보통 노을을 보러 오는 장소인데, 많은 투어에서 동일하게 루트를 짜다보니 사람이 너무 많은 경향이 있다. 오히려 사람이 별로 없는 고즈넉한 사원에서 본 일몰이 훨씬 더 여유있고 좋았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구름이 많아서인지 그다지 예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사람이 많아 내려가는 것도 한참 걸렸다.

일몰 장소 사람이 너무 많고 붐비며 주차장에서부터 올라가는데 꽤 걸림 10-15분 사원이 도착하고 계단 올라가면 일몰장소 일몰 이후엔 줄서서 천천히 내려감 꼭 가서 일몰을 봐야하는 건 모르겠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있고 일몰 끝나면 급격히 어두어지기 때문에 사원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남

구름때문에 아쉽게도 멋진 일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씨엠립 앙코르 돔에서 주요한 힌두교 사원 중 하나로, 일몰을 감상하는 곳이다

진짜 일몰 맛집! 티켓 검문소부터 정말 15분 정도 걸려유~ 연말 성수기때 5시에 도착하게 올라가니 자리가 괜찮았어요. 앙코르와트가 보이는 정말 희귀한 뷰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왕복 40분 등산해서 찾아갔으나 (2025.06.29 기준) 보수 공사 진행중으로 볼 거리가 없음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곳이기도 하지만 높은 곳에서 볼 구 있는 최고의 일출 장소로 추천합니다. 91m 통바위산 위에 있는 프놈바껭 사원.

왠지 모를 웅장함에 ‘테라스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캄보디아 보물 1호가 있는 곳, 문둥왕 테라스 앙코르 톰 내에 위치하여 있는 테라스로, 작은 길을 사이에 두고 코끼리 테라스와 나란히 놓여 있으며, 이 두 테라스는 앙코르 톰 동문을 향하고 있습니다. 문둥왕 테라스(The Terrace of Leper king)에는 조각상이 하나 놓여 있는데 조각상은 복제품이며 진품은 프놈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둥(영어로 Leper)왕이란 한 승려가 왕 앞에 엎드리기를 거부하자 그 왕이 승려를 죽였는데 그때 승려의 침이 왕에게 튀겨 문둥병에 걸렸다고..

제가 늘상 주위분들에게 강조하는 말 "시엠립 가려거든 패키지로 가지마라 !!" "그토록 위대한 유적이 단지 돌멩이로만 보일 뿐이다. 자유여행으로 차분히 돌아봐라 !"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앙코르톰에서 들려볼만한곳

비싸당 하지만 양이 많아서 별 3개 하지만 관광지니까.. 맛은있고 친절함

역사기록이 없어 상상과 유추 인근국가의 사료만으로 보는 유적.그래도 멋짐

실제로 보면 물이 깨끗하거나 아름답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상당히 예쁜 풍경이 나옵니다. 특히 물빛이 하늘색을 잘 반사하는 풍경이 나옵니다. 따라서 사진으로 멋진 풍경을 찍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일몰과 일출 모두 좋은 곳입니다.

굿

저수지

(Google 번역 제공) 스라 스랑(Srah Srang)은 캄보디아 씨엠립 인근 앙코르 지역에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큰 저수지(바라이)입니다. 10세기 라젠드라바르만 2세 시대에 조성되었고, 12세기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개축되었습니다. 이 호수는 약 700m x 350m 크기로, 의식용 목욕 의식과 같은 왕실 및 종교 의식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쪽 기슭에는 나가(Naga) 난간과 사자 한 쌍으로 장식된 석조 테라스가 있는데, 한때 왕실의 상륙 무대로 사용되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일출은 이곳을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rah Srang ist ein großer, rechteckiger Wasserreservoir (Baray) im Angkor-Gebiet nahe Siem Reap in Kambodscha. Er wurde im 10. Jahrhundert unter König Rajendravarman II. angelegt und später im 12. Jahrhundert von Jayavarman VII. renoviert. Der See misst etwa 700 × 350 Meter und diente vermutlich sowohl rituellen als auch königlichen Zwecken, etwa für rituelle Badezeremonien. An seinem westlichen Ufer befindet sich eine steinerne Terrasse, geschmückt mit Naga-Balustraden und einem Löwenpaar, die einst als königlicher Anlegeplatz diente. Die ruhige Atmosphäre und die spektakulären Sonnenaufgänge sind auf jeden Fall eine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스라 송은 반테아이 크데이 사원 맞은편에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물이 고여 있던 연못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반테아이 크데이 사원을 방문한 후 서쪽 출구를 따라가면 스라 송으로 갈 수 있습니다. 걸어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สระสรง อยู่ตรงข้ามกับปราสาทบันทายกเดย ป็นสระที่มีน้ำขังนับพันปีแล้ว มีภูมิประเทศที่สวยงาม หลังจากเที่ยวชมปราสาทบันทายกเดยแล้วทางออกทางด้านทิศตะวันตกนำสู่สระสรง เดินไปเที่ยวชมไ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 Srah Srang – 해질녘 내 마음을 훔친 왕실 목욕탕 🛶✨ 씨엠립에서 마법 같은 황금시간대를 쫓고 있다면 스라 스랑(Srah Srang)이 바로 그 장소입니다. 종종 인근의 웅장한 사원에 가려져 "왕실 목욕탕"으로도 알려진 이 평화로운 저수지는 원래 10세기에 라젠드라바르만 2세 왕이 파냈고 나중에 12세기에 앙코르 엘리트들의 영적 목욕 장소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 빨리 감아 볼까요? 평온함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일몰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보석입니다. 🧘‍♀️🌞 해가 지기 시작하면 물이 금처럼 빛나고 나무와 하늘이 은은하게 반사되어 조용히 감탄을 자아냅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고, 스라 스랑의 아름다움을 더욱 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 시원한 산책을 하든, 잠시 명상을 하든,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경치를 감상하든, Srah Srang은 사원의 인파로부터 조용한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현지인 몇 명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날이 저물면 조용한 소풍을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 전문가 팁: 오후 5시쯤 거기로 가서 음료나 간식을 가져오고 난간 옆에 앉아 그냥 기다리세요. 이곳은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중 하나이며, 어쩐지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원문) 🌅💛 Srah Srang – The Royal Bath That Stole My Heart at Sunset 🛶✨ If you're chasing that golden-hour magic in Siem Reap, Srah Srang is the spot to be. Often overshadowed by the grand temples nearby, this peaceful reservoir—also known as the "Royal Bath"—was originally dug in the 10th century by King Rajendravarman II, and later remodeled in the 12th century as a spiritual bathing site for the Angkor elite. But fast forward to now? It’s a gem for serenity seekers and sunset lovers alike. 🧘‍♀️🌞 As the sun begins to dip, the water glistens like gold, casting soft reflections of the trees and sky—it’s the kind of view that quietly stuns you. I had the privilege of experiencing that moment with someone I love, and it made the beauty of Srah Srang even more unforgettable. 💬 Whether you're up for a chill stroll, a moment of meditation, or just soaking up the views with friends, Srah Srang offers a tranquil escape from the temple crowds. You’ll often find a few locals hanging around, maybe even sharing a quiet picnic as the day winds down. 💡 Pro tip: Head there around 5:00 PM, bring a drink or snack, sit by the ledge, and just be. It’s one of those places where time slows down—and your heart, somehow, feels full.

코끼리 테라스 갔다가 관광객들 가길래 따라옴... 올라가는건 안됩니다.

올라가는게 허용되지 않기에 가는 루트에 있는게 아니면 굳이 가서 볼 필요는 없다고 봄

바푸온사원 북쪽 작은 문으로 나오면 바로임. 여기서 코끼리 테라스로 가거나 빨릴라이로 갈 수 있음.

공사중인지 뭔지.. 사원 위로 올라갈 수 없게 막아놨다.

아무도 올라가려 하지 않길래 혼자 올라감. 뒤쪽에서 올라가서 앞으로 내려오려했는데 내려 올 수 없음. 다시 뒤로 돌아가 내려옴. 아무도 없는 사원에서 혼자 어슬렁거리다 내려 옴. 신화 속의 뱀이 변신한 미인이 달려들까 무서웠음

사원위로 올라갈 수 없다. 바푸온과 코끼리테라스 사이에 있으며 관람객은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둘러볼수 있다.

매일밤 왕과 뱀의화신인 여인과 동침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곳.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호텔 내부의 매우 멋진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전채 요리는 꽤 맛있지만 메인 요리인 오리 요리와 쇠고기 요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은 서비스. 우리는 방문하기 전에 예약을 했지만 레스토랑과 좌석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음식의 맛에 비해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같은 지역에 또 다른 대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매우 시끄러운 소음이 있었습니다. (원문) They offer French cuisine in very nice restaurant inside the hotel. I found appetizers are quite good but wouldn’t recommend the main dishes both duck and beef. Nice service. We did make a reservation before visit but the restaurant and plenty of seats available. Price is a bit high compared to the taste of the food. When we were there, there is another big family dining in the same area with very loud noise.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매우 아름다운 호텔에 우아하게 자리잡은 프렌치 파인 다이닝. 음식은 잘 표현되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있었습니다! 넉넉한 양의 으깬 버터 감자와 함께 제공되는 쇠고기 뺨 조림을 꼭 맛보십시오. 저는 단품요리, 수프, 메인, 디저트를 각각 구매했어요. 비용은 65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무료 빵과 부쉬(Amuse Bouche)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페니의 가치가 있고 잘 먹었습니다! (원문) French Fine Dining elegantly set up at a very beautiful hotel in Siem Reap. Food was well presented and most importantly, delicious! Definitely tried their braised Beef Cheek that was accompanied with a generous amount of mashed buttery potatoes. I bought an Ala-carte appetiser, soup, mains and dessert each. It only cost me $65USD. You even get yourself a complimentary bread and amuse Bouche. Worth every penny and well f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기념일을 맞아 셰프의 개인 테이블을 대접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방장과 그의 직원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주방을 보았습니다. 대기 직원은 어떤 요청에도 응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메뉴와 와인 선택. (원문) Absolutely fantastic. We were treated to the chef's private table for our anniversary. We had a view of the kitchen to watch the chef and his staff in action. The wait staff were ready for any request. Superb menu and wine selection.

(Google 번역 제공) 순수한 요리의 즐거움.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원문) Un pure délice culinaire. De l'entrée au dessert. Les services est parfait.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의 44번째 생일 저녁식사.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Hubby's 44th birthday dinner. Food and service we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 우리는 여기 손님이 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환상적인 분위기. (원문) Stunning place. We loved being guests here. Fantastic atmosphere with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어, 훌륭한 서비스 (원문) did in orde super bediening

무더운 여름 서서히 걷다 카페에 앉아 멍때리기 좋은 곳. 월요일 아침 일을 하지 않고 소요유하는 삶이란. 매일이 휴일일 나의 오늘과 미래. 설탕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시켰느나 설탕이 든 로부스타 원두의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커피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정원의 호젓함에 만족.

앙코르 보타니칼 가든, 08:00 오픈이라 앙코르왓 일출보고 돌아오는길에 들림, 기대한만큼 멋지진 않았지만 너무 일짝일어난탓에 빠르게 둘러보고 나왔다. 8시되기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며 길건너 노점에서 빵과 바나나튀김 사먹고…이게 여행이지. 첫방문 휴무라 헛걸음,두번째 방문 카페있다고 하는데 이른 아침이라 종사하는 가드너 분들이 붘주하다. 여행자는 한잔의 커피가 마시고 싶지만, 정원은 가드너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사람보다 식물? 😝😝😝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곳... 그냥 더운데 산책하는 느낌? 딱히 식물원보다는 정원 느낌이 강한데 그것도 어색 그 잡채임...

조금 덥긴 하지만 산책하기 좋고, 그늘에는 아주 시원해요. 식믈원내에 카페가 있어 점심 먹기도 좋네요

무료인게 미안할 정도로 예쁩니다. 평일 오전에 갔더니 우리 가족밖에 없어서 여유로웠습니다. 다만 식물원인 만큼 벌레도 많고 불개미에 물리기도 했어요. 저처럼 샌들 신지 마시고, 꼭 운동화에 긴 바지 입으세요.

앙코르보타니컬 Angkor Botanical 식물원 입니다. 도심안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점심 식사후 잠시 산책도 좋습니다. 일전에는 입장료가 있었나 봅니다. 2023년3월 현재는 무료입니다만, 약간의 입장료가 있어도 꽃을 좋아 하시는분들은 계속 방문할거 같습니다. 꽃속에 사진 찍는걸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가지 식물원안에 위치한 카페의 음식 및 커피 가격이 조금 사악 합니다. 현재 입장료가 없으니 수익 구조가 없어서 인듯합니다. 가족 단위의 산책성 나들이에 적합한 곳입니다.

이쁘고 좋 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완전히 좋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우리가 항상 여기에 있는 동안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특히 수영을 즐기면서 보는 일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저는 Korean N English의 관광 및 여행 가이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는 고객이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이곳의 모든 것을 즐겼습니다. .10/10 다들 보러 오셔서 체험해 보세요 (원문) Everything are completely good . Food is tasty and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hile we are always here . Especially absolutely stunning sunset view while enjoying swimming. Highly recommend to come for relax here . I work in Tourism and tour guide of Korean N English. Always we let customers come to experience. They enjoyed with everything here .10/10 Everyone come to see an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그냥 들어가서 5달러 쓰시면 돼요 그리고 거기서 쉬세요 수건 가격은 1달러입니다. (원문) Прекрасное место ! Можно просто зайти и потратить 5$ И отдыхать там Полотенца 1$ стоит

(Google 번역 제공) 음료와 라이브 음악을 즐기고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Great location for drinks, live music, and catch the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시암립의 아름다운 루프탑 바 (원문) Lovely roof top bar in siam reap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아쉬운 점은 수영하는 사람들로 인해 수영장 옆 좌석이 젖어서 소파 쿠션이 실수로 젖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氣氛好，食物美味！ 比較可惜的是泳池邊的座位，因為泳客的關係，導致沙發墊是濕的，不小心褲子就濕了一大片。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좋아해요! 음식은 조금 비싸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은 음료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Food was little pricey but the staff was friendly!and our drinks wa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름다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Beautiful pool while you can enjoy the moment with your friends.❤️

아이 생일 선물로 멋진 곳에서 근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의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4배 정도 비용이 들지 않을까 해요. 지역 내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이 훌륭했고, 특히 저는 술을 못마셔서 허벌티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에 쓰인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기를 맡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생일이나 기념일이시라면 홈페이지 예약할 때 코멘트를 남겨보세요. 사진처럼 아름다운 케이크를 준비해 주신답니다. 식사 후 선물로 주신 캐슈넛 마카롱도 무척 맛있었어요!

The worst restuarant. tbh service was good. but think about to food, is it really worth to use 4 hours for dinner time? specially for traveler? i would say no. some menu was "grilled" but it was still cold, and different texture with my bf dishes although it was same menu. and most worst thing was each course takes 30 mins more than until food came out. Chair was bit high than table, not really comfy, but i had to wait almost 4 hours for all food. i felt like i wasted my time. 굳이 여기 와야하나? 이 생각 서비스 좋고, 음식도 먹을만 함 그냥 딱 그정도.. 근데 음식이 나오는데 코스당 30분 이상 걸린다. 7시 테이블 예약해서 강제로 거의 3시간 30분 앉아있었다 물론 같이 여행간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지만 ㅋㅋㅋㅋ 굳이 여행가서 이 긴시간 동안 음식 기다린다? 그닥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인 음식들로 인해 코스 갈 수록 입맛 떨어져서 다 남기게 된다 최악

The worst restaurant ever. In a nutshell, one female manager had so much arrogant attitude as if my friends and i had done something bad to her. No smile, eye contact or remark for her appreciation. (Her subordinates were okay. However, this manager was shockingly rude. She was mid 30, black hair, short pony tail and red lips) Another worst thing was the meal itself as the main dish (duck) had so much smell and i did not end up touching it. Each meal took at least 20 or up 40 minutes to be served. The kitchen needs to keep the flow, which they are failing at. Still have no idea how this place has a stack of good reviews. During my siem reap, visiting Embassy is the one and only glitch i have done. Please avoid. (I know very well about how to operate a good restaurant as I am in the industry and made a visit to so many fine dining restaurant across many different countries, and i choose this place the worst) 안가는게 상책인 최악의 레스토랑 (맛, 서비스 최악) 웹사이트가 화려하고 평도 좋아서 기대하고 갔던 레스토랑. 온라인에서 본 레스토랑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요상하고 이상했다. 매니저 레벨의 여자는 예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안좋은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태도가 불량스러웠다. 단품메뉴가 없고 무조건 테이스팅 메뉴를 시켰어야했는데 코스마다 시간이 최소 20분에서 30분이로 굉장히 오래 걸렸다. 메인메뉴인 오리의 경우,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건드리지 않고 보냈으니 거기에 대한 조치는 없었다. 정말 어떻게 이 레스토랑이 좋은 리뷰들을 받았는지..이해할 수가 없다. 절대 가지 마세요. 뭐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는 최악의 레스토랑입니다.

MUST HAVE TO GO!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메뉴는 고정된 코스이며 매달 바뀝니다. 캄보디아 요리를 서양식으로 해석하여 나옵니다. 각 코스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가하여 주문하면 완벽합니다. 서빙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니 각각의 요리를 와인과 함께 즐기며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이 내린 경험이었어요. 씨엠립에 갈 때마다 엠버시는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크메르 시골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승화되었죠. 한 입 한 입이 즐겁고 기억에 남을 뿐 아니라, 테이스팅 메뉴도 항상 훌륭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솜레이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bsolutely a divine experience. Embassy is a must every time I visit Siem Reap — that perfect blend of Khmer countryside flavors elevated into fine dining. Every bite is joyful and memorable, and the tasting menu is consistently outstanding. The service is impeccable, with a warm and attentive team. A special thanks to Somlay for making our evening even more wonderful.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We’ll definitely be back!

시엠립 앙코르 국제공항이 구글맵스에 따로 없어서 이곳에 작성한다. 하필 새로연 탓에 공항이 바뀌었다. 픽업비도 시내에 가깝게 위치한 REP공항보다 몇 배나 비싸고 비자+픽업비로만 도착하자마자 시내도착하면 7-80,000원정도 뜯긴다. REP 공항도착편이 있다면 무조건 선택하시길. 시간, 비용 모두 SIA airport가 월등히 나쁘다. 공항 내 상점/면세점/편의시설이 부족하며 항공편 1시간 30분 전에 도착했지만 정말 놀랍게도 볼거리 먹을거리도 없다. 동시간대 출발편이 없었어서 내가 출/도착하던 게이트를 제외하면 공항전체가 제법 을씨년스럽다. 중국이 지어준 새 건물이라 그런지 제법 중국냄새가 물씬 풍긴다.

시엠레아프 국제공항 [Siem Reap International Airport] 앙코르와트를 가기 위한 공항 비행기를 통해 시엠립으로 입국할 경우, 시엠립국제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5시간 30분 소요. 나는 프놈펜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했다. 시내까지는 약 9km 떨어져 있으며, 시엠립 공항 도착 터미널 앞에 있는 택시 정류장에서 정액제 공항택시(10USD, 야간 할증 시 15USD)를 타거나 툭툭(9USD)을 이용한다. 나는 공항 밖으로 나가서 일반 툭툭을 이용할 했다. 툭툭은 흥정이 필수. 5USD가 적당하다.

공항 입구 두개 중 하나만 이용 가능하고, 안내 문구가 없어서 돌아가야 했습니다. 티켓팅 전 화장실은 공항 끝쪽에 하나가 있어서 먼 거리를 다녀왔답니다. 신공항이라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시설에 운영이네요. 공항 직원들도 후진국의 태도를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400g 짜리 화장품을 깜빡하고 베낭에 넣었었는데 검색대에서 돈을 요구하네요.

새로 지은 공항이라 청결은 괜찮은 편입니다. 근데 수익화를 할 생각이 없는지 매점도 거의 없고, 이용할 편의시설 자체가 적습니다. 국제선으로 시엠립에 도착했고, 국내선으로 프놈펜으로 나가는 항공편도 이용했습니다. *국제선 도착 -입국 심사가 한참 걸립니다. 다른 리뷰에서처럼 현금을 요구하진 않는데, 1명 당 최소 5분 이상 걸립니다. 서류를 4장 다 일일이 카피하고, 뭔가를 적고, 도장 찍는 횟수도 세어보니 9번 찍음... -입국장에 뭐 볼 것도 없이, 짐 찾고 나오면 바로 바깥 차도입니다. *시엠립 시내로 이동 -예전 공항에 비해 시엠립 시내와 많이 멀어져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Grab 사용하면 택시가 약 30달러 정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을 한참 달리고, 도로 포장이 들쭉날쭉이라 툭툭을 타면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시내에서 공항으로 오는 것도 Grab 사용하면 30달러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통하면 보통 40달러 이상이라, 그냥 Grab 사용하는 게 편할 듯. -팁을 요구하는 기사도 1명 있더라구요. 자기가 공항 주차비를 엄청 냈으니 좀 더 달라...는 식으로 대놓고 요구함. *프놈펜으로 국내선 이용 -시엠립에서 프놈펜으로 육로 이동하면 5~6시간 걸리는데, 항공편으로 가면 45분 걸려서 비행기 이용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인당 11~12만원 정도 가격이고, 2024년 1월 기준 오전8시/오후4시/오후8시 하루에 3번 운행합니다. -운행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공항에 뭐 먹을거리도 없고 휑하고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그냥 멍 때리고 시간 보냈습니다.

국제공항이라고는 하지만 작고 아담한 공항 입니다. 우리 팀은 'VIP 비자'라는 명목으로 35 달러를 주고 출입국 신고대를 신속하게 통과 했지만 대신 귀국하는 날에야 여권과 E티켓을 돌려 받아서 일정 내내 가이드가 원하는대로 끌려 다녀야 했습니다. 일반 한국 여행자들은 30 달러 비자 수수료와 추가 1달러 뇌물을 주고 통과 했다고 하네요. ㅠ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캄보디아 인데..

공항 시설이 엄청 단순해서 좋네요. 이후로 이런 저런 시설들이 생기겠지만.. 4년전 방문 했던 때와는 전혀 달라졌네요. 일단 비행기 안에서 세관 서류랑 입국 서류만 작성하면 됩니다. 비자 서류 작성은 없어 졌고, 사진 제출도 없어 졌습니다. 30불과 여권만 제출하면 되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그리고 드디어 1달라 요구하는 것도 없어 졌습니다. 4년 전에는 비자 발급때랑 입국 심사때 두번 요구했었는데.. 이번에는 줄 생각도 없었지만.. 한눈 팔지 않고 자신들 일만 하는 것 같더군요. 당연한 거지만.. 캄보디아도 발전을 하는 것 같네요. 앙코르와트 투어는 여행사 투어를 권합니다. 팝스트리트 가서 둘러보고 신청하면 같은 투어인데도 인터넷 보다도 조금 쌉니다. 툭툭 투어는 호텔에 문의하면 바가지 덜 씁니다. 참고하세요. 스몰 또는 빅투어 20불 안팍이 기준가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공항 시설은 조금 부족합니다. 조금 일찍 출국 하려 왔더니, 카운터가 아직 열지 않아서 둘러보니, 별다방 뿐이라서 입국장까지 걸어 가야 있는 식당에서 허기를 달래야 하는 점은 좀 그렇습니다만, 시간 맞춰와서 출국장으로 들어 오면 먹거리는 많네요. 그러나 불편한 의자나 기타 편의시설이 부족하네요. 이용객 편의 공간보다는 상업성이 많이 강조된 공항인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앙코르 유적을 지니고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의 관문. 규모는 작으나 해외에서 들어오는 많은 외국인들로 인해 국제공항의 지휘를 유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대한민국과 비자협정이 되어 있지 않아 공항에 도착하면 도착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싼 편이 아니다. 아마도 관광비자 수익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리라. 그 점은 이해하나 비자를 줄 때 거의 대놓고 급행료를 요구하는 것을 보면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이 생각은 2011년, 2012년 방문때 상황이므로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앙코르와트 일출투어도 할겸 일박 한 곳입니다 프라이빗룸에 묵었고 현금 $5 디차짓 필요합니다 방에는 있을 건 다 있고 쪼리 스타일의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큰 베스 타올 하나 준비되어 있구요 저녁까지 밖에서 들려오는 파티 소리가 조금 시끄러움으로 노이즈 캔슬링 되는 이어폰 추천합니다 여기 묵은 이유 중에 하나가 저렴하게 일출 투어를 하기 위함이었는데 투어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가이드가 데리고 간 식당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여기서 꼭 음식을 주문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가능하면 점심 도시락을 챙겨서 가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일층 로비에 카페테리아는 새벽 4시 출발 시간에도 영업을 합니다 스몰투어로 네 군데 사원을 방문했는데 마지막 사원은 거의 가나마나 한 곳이었어요. 20 분 정도 자유롭게 한쪽 문에서 다른 한쪽 문까지 걸어가는 특별한 가이드가 필요 없는 장소였습니다.

위치가 여행자거리에 적당히 가까워서 조용하고 이동하기 좋습니다. 객실이 깨끗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프라이빗 룸에서 있었는데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편히 쉬었네요.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좋아요. 프라이빗 룸 저렴함. 50대 아저씨라 합숙은 피하고 혼자 방에서 코골고 잘자고 근처 1달라 밥도 먹어 보고 2일 있었는데 연장 해야할거 같음.

시엠립에서 호스텔3개를 이용해봤다. 그 중 두번째다. 가장큰 장점은 펍스트리트랑 가장 가깝다는 것. 숙소 주변에 맛집, 상점, 마사지 다있다! 위치는 1등이다. 객실은 깨끗하다. 커튼이 반밖에 안쳐지지만 여성전용이라 크게 상관없었다. 개인 자물쇠가 있어야 캐비넷을 잠글 수 있다. 에어컨이 빵빵하다.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나는 가든윙이라서 계단을 오르지는 않았지만 만약 3층이라면..끔찍하다. 1층에 테이블이 많아서 앉아있기 좋다. 화장실은 크메르신년이라 놀다온 사람들이 좀 많이 더럽힌다. 더럽다그냥. 수영장에 있던 사람들도 그냥쓰니까 변기는 항상 젖어있고, 나는 그걸 갈때마다 닦아써야하고. 핸드타올은 없을때도 있고 있을때도 있고. 드라이기가 약하다. 아침식사가 6시30분 부터 된다고해서 6시부터 기다리다가 6시32분에 주문하러갔는데 10분 더 기다리라고했다. 나는7시30분에 버스를 틴야했고 버스회사까지 15분 툭툭을 타야했다. 결국 아침식사는 불가능했다. 열쇠분실비용5달러 필수, 수건은 선택 분실비용5달러를 데스크에 내면 준다. 체크아웃시 수건은 내가 낸돈 그대로 영수증과 묶여있고 열쇠분실비용은 리엘로준다. 1달러4050리엘인데 20250리엘이 아닌 20200리엘준다. 이래저래 좀 손해인기분이다. 나는 달러냈는데 왜50리엘깎은 50리엘주는가..그냥 달러주면 좋겠다 빳빳한 새달러 맡겼는데.허허허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캐리어를 계단으로 들고 다녀야 하고 데스크가 길건너에 있어 객실에 인터폰도없고 불편한 사항이 있어서 직원을 만나려면 계단 내려가서 도로건너서 다녀와야함 ㆍ샤워중에 물이 안나와서 샤워하다 말고 길건너 건물까지 다녀옴 조식이 없고 구내식당에세 사먹는 시스템 게스트하우스 위주라 1층이 엄청 복잡하고 옥상수영장은 부유물이 많이 떠다니고 지저분해서 한번들어 갔다가 그냥 나왔음 위치는 매우 좋은편 ㆍ 전망은 이웃집 지붕 밖에 안보임

위치가 정말 좋네요. 투어랑 버스 예매도 여기서 다 가능합니다. 저렴한 편. 시설이 최고입니다. 대규모인데 모기 한마리 없더군요. 씨엠립에 호텔포함해서 5군데서 묵었었는데 유일하게 모기걱정 없던 곳. 루프탑 수영장도 있는데 크진 않고 서양인들이 다 자리 차지해서 놀진 못함 ㅎ 나와서 왼쪽으로 옆옆 집에 mom new river에 망고 쉐이크 0.75인데 최고입니다. 걍 음식 안시키고 이거만 시켜서 한잔하고 쉬기 딱 좋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여러명이 쓰는 도리토리지만 숙면하는데 좋았습니다. 특히 1층에 있는 로비겸 카페가 너무 편안하고 자유로와서 저렴하고 자유스럽고 쾌적한 시엡립 여행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펍스트릿과도 멀지 않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열리는 소규모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이 있으면 꼭 들러서 먹어보는 것도 좋은 곳이다. 그것들을 사러 여기로 오세요. (원문) 周日小小的農夫市集 是不錯的去處 碰上什麼能現場品味的新鮮農產 就來上一份吧 麵包攤也是個能手 識貨熟路人也會特地來買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맛있는 춘권, 톰얌 수프, 돼지고기 캐러멜, 코코넛 크림을 곁들인 생선 필레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Dieses Lokal ist zu empfehlen. Hier gibt es lecker Spring Rolls, Tom Yam Suppe, Pork Caramel und Fish fillet with coconut cream. ...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Google 번역 제공) 윽. 음식은 맛있었지만 애피타이저, 수프, 메인 코스는 모두 뜨겁지 않고 따뜻하고 시원하게 도착했습니다. 맥주는 차가웠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원문) Meh. Food was tasty, but appetizer, soup, and main course all arrived warm/cool -- not hot. Beer was cold tho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음식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품질이나 청결도에 비해 툭툭운전사 때문에 여기로 가져 오세요. 상점을 선택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 뜨겁게 느껴지는 에어컨 좌석이 있다는 것은 여전히 ​​좋은 일입니다. 각 요리의 가격은 6-7달러이고 운전자는 다른 구역에서 무료 음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되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먼저 가게를 떠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욕실은 꽤 깨끗합니다. (원문) ราคาของอาหารสูงเกินไป เมื่อเทียบกับคุณภาพและความสะอาด เนื่องจากคนขับรถตุ๊กๆ พามาเลยไม่มีสิทธิเลือกร้าน แต่ก็ยังดีที่นั่งติดแอร์คล้ายร้อนไปได้บ้าง อาหารจานละ 6-7 US คนขับจะได้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ฟรีอีก โซนหนึ่ง มี wifi ให้ฟรี แต่ช้ามากกๆๆ เหมือนเล่นไม่ได้ ต้องรอคนออกจากร้านก่อน ห้องน้ำค่อนข้างสะอาด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몇몇 사원으로 가는 길에 모든 가이드가 투어 그룹을 이곳으로 데려옵니다. 우리 가이드와 운전자에 따르면 음식은 훌륭하고 정통했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 보세요. 너무 덥지 않으면 더 개방적이고 더 좋습니다. 우리는 아래층 에어컨이 있는 방에 앉았지만 조금 어두웠고 발목이 모기의 주요 코스였습니다. (원문) It was an OK place. On the route to a few temples so all the guides bring their tour groups here. Food was good and authentic according to our guide and driver, but nothing really special. Try to go upstairs, it’s more opened and nicer if it’s not too hot out. We sat downstairs in the air conditioned room but it a little dark and our ankles were the main course for mosquitoe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를 위해 예약해 준 대행사라서 메뉴를 강요한 것이다. 식사는 좋았지만 절묘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과일주스에 얼음이 없었어요. 화장실은 흠 잡을 데가 없고 환영도 정확합니다. 1층 매장은 좀 비싸더라구요. (원문) Le menu était imposé car c'est l'agence qui avait réservé pour nous. Le repas était bon mais pas exquis. Dommage qu'il n'y ai pas eu de glace dans les jus de fruits. Les WC impeccable et l'accueil correct. La boutique du RDC est un peu chère.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배가 고프지 않는 한 피하십시오. 택시 운전사는 여기 레스토랑과 어느 정도 거래를 하고 있어서 당신을 여기로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훌륭했다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메뉴에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Over priced, avoid unless super famished. The cab drivers have somewhat of a deal with the restuarants here, so they might take you here. Would have been okay, if the food was great- which it wasn't. Also they didn't have everything available o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훌륭한 작은 요리 학교입니다. 주인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소외 계층 및 고아 아동을 돕는 데 투자합니다. 우리는 캄보디아 요리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Ben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한 여행 가이드입니다. 다른 손님이 중퇴하고 아내와 나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시골에 있는 위치는 툭툭으로 30분 정도 걸리고, 단순히 도시에 머무르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little cookery school. The owner puts all of the profits towards helping local disadvantaged and orphaned children. We not only learned about Cambodian cooking, but also about Cambodian history and culture. Ben is an incredibly knowledgeable and friendly tour guide. He kept the class running even though the other guests dropped out and it was just my wife and I. The location in the countryside just took around 30 minutes to get to by tuk tuk and was so much nicer than simply staying in the city.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건전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에이드리언은 하루 동안 정말 멋진 가이드였어요. 팀원들은 픽업부터 시장 방문(관광객이 없는 정통 현지 시장)과 요리 지원까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메뉴도 정말 맛있었어요. 요금의 50%는 고아원에 기부되는데, 휴가를 즐기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원문) This is a wholesome and enjoyable experience. Adrian was a fantastic guide for the day. The team are friendly and helpful from pickup through the market visit (an authentic local market with no tourists) and support for cooking. And the menu is soooo good. 50% of the fees go to the orphanage, a wonderful way to give back while enjoying your holiday.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벤 선생님은 정말 멋진 분이세요. 이 요리 강좌는 정말 훌륭할 뿐만 아니라 고아와 불우 아동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들에게 희망과 교육, 그리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죠. 벤 선생님은 아이들을 살리는 일만큼이나 요리에도 열정적입니다. 단순히 지역 음식을 배우는 것 이상의 진정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단연코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ere do we start. Mr Ben you’re an absolute wonderful human being. This cooking class is not only amazing but helps fund orphaned and disadvantaged children. Offering them hope, education and a safe place. Mr Ben is passionate about his cooking as he is about saving these children. If you’re looking for an authentic experience that goes even further than just learning about local cuisine. This is it. Hands down one of the best experiences ever. Highl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신선한 농산물을 모두 보고 우리가 요리할 음식에 대해 배우기 위해 현지 시장으로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 캄보디아 전통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고 우리는 신랑신부와 그 가족들을 만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관대하고 환영해 주었고 결혼식은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그 다음 아침에 전통적인 나무로 만든 창크란 스토브를 요리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선생님 Tuy는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경험 수준을 고려하면 호주에서 지불하는 비용의 3배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저하지 말고 예약하세요. (원문) This was an incredibly special experience. We started with a trip to the local markets to see all of the amazing fresh produce and learn about the food we would cook. When we got to the venue there was a traditional Cambodian wedding taking place and we were invited to meet the bride and groom and their families. They were very generous and welcoming and the wedding was beautiful. We then spent the morning cooking some Traditional Wood fired changkran stove. Our teacher Tuy was very knowledgeable, kind, helpful and patient with us. For the level of the experience, I would expect to pay 3x what this cost in Australia. Don't hesitate to book.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아침 시장 방문과 함께 요리 수업을 들었습니다. T는 오늘의 우리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아침 시장으로 향하기 위해 오전 7시 30분에 툭툭 운전사와 함께 우리를 즉시 데리러 왔습니다. 차가운 물도 주시고 캄보디아 역사도 가르쳐 주셨고, 시내를 나가서 아침시장으로 가는 길에 볼거리도 많이 설명해 주셨어요. 우리가 아침 시장에 도착하자 T는 우리를 안내하고 캄보디아 사람들이 전통 음식을 준비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재료를 보여주었습니다. 귀뚜라미, 딱정벌레, 밀웜, 연꽃 씨앗도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훌륭했습니다! 시장이 끝난 후 우리는 요리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요리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롤과 장난이 끝날 때쯤에는 준비가 완료될 것이기 때문에 시작하기 위해 호박 디저트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칠리페퍼가 들어간 디핑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 아목을 만들었어요. 우리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어려웠지만 그 노력의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아목 페이스트를 손으로 갈았습니다. 바나나잎 그릇을 접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T는 아목과 호박 디저트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숙소 주변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소 두 마리와 “치킨”이라는 이름의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T씨도 주인인 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en이 캄보디아 국민을 위해 한 모든 일은 마음이 따뜻하고 명예로운 일입니다. 영어를 연습하기 위해 Tomb Raider 영화 제작진을 만나려던 어린 소년이 수많은 삶에 감동을 준 조직을 탄생시켰다는 멋진 이야기는 정말 놀랍습니다. 음식이 다 나온 후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작업 결과를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것은 내 아내와 나는 처음으로 Amok을 먹었고 우리 둘 다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호박 디저트도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T는 매우 적극적이었고 훌륭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는 확실히 매우 숙련된 요리사입니다. 그는 훌륭한 영어를 구사했고 우리에게 캄보디아어로도 몇 단어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집에서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요리법을 이메일로 보냈고, 찾을 수 없고 대체해야 할 것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훌륭한 경험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대의를 지원하는 시골 요리 교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did the cooking class with the morning market visit. T was our guide for the day. He picked us up promptly at 7:30 AM with a tuk tuk driver to head to the morning market. He provided cold waters and taught us about Cambodian history and explained a lot of the sights to see on the way out of town towards the morning market. Once we got to the morning market T walked us around and showed us all of the ingredients the Cambodian people use to prepare their traditional foods. We also tried cricket, beetle, meal worms, and lotus flower seeds. All of them were great! After the market we headed back to the cooking class. T had us prepare the pumpkin dessert to start things off because that required the most time to cook and it would be ready by the time we’d be done with the rolls and amok. The dipping sauce with the chili peppers were great! Next we made Chicken Amok which was my favorite. We hand ground the Amok paste which was more difficult than I had imagined but well worth the hard work. Folding the banana leaf bowl was fun too! T showed us around the property while we waited for the Amok and pumpkin dessert to finish. We got to meet a couple of the cows and one of the kittens named “Chicken”. T also took time to explain Ben, the owner, story which was fascinating. All of the work that Ben has done for the Cambodian people is heart warming and honorable. Such a cool story that a young boy trying to run into the Tomb Raider film crew to practice his english has spawned an organization that touched so many lives is truly amazing. After the food was done we ate the results of our own work which was fantastic. This was both my wife and I first time having Amok and we both loved it. The pumpkin dessert was a nice way to finish the meal as well. T was very hands on and was a great teacher. He is certainly a very skilled chef. He spoke great English and taught us a few words in Cambodian as well. They emailed us the recipes so we can try at home and said to reach out if there’s anything we can’t find and need to substitute which was nice.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I recommend choosing Countryside Cooking Class because not only is it a great experience it supports a great cause. Thanks again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약간의 조사 후에 이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씨엠립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귀하는 귀하의 호텔에서 수집되어 현지 시장 중 한 곳을 통해 이동합니다. 이것은 거의 한 시간이었고 Ben은 현지 지식으로 가득 차 있었고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거주지에 도착하면 전통 크메르 음식 3코스를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Ben은 훌륭한 프리젠테이션과 시연을 선보였으며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압박감이 없었습니다. 보통 최대 인원은 6~8명이지만, 4월 중순 비수기에는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있습니다. Ben은 또한 전문 가이드이기 때문에 개인 가이드로 사원 주변에서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의 영어는 훌륭하며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익이 거주지의 고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벤 (원문) After some research this was a no brainer. One of best experiences in Siem reap. You are collected from you're hotel and taken thru one of the local markets. This was nearly an hour and Ben was full of local knowledge, well worth the time. Onto their residence and you are shown how to prepare 3 courses of traditional Khmer food. Ben had excellent presentation and demonstration and I could not recommend more highly, there was no pressure at any time. Usually the maximum people is 6 to 8, but coming into low season mid April we we fortunate enough for private lesson. As Ben is also professional guide you may catch him around the temples as a private guide, his English is excellent and you would not be disappointed. Lastly as profits help support the orphans at the residence this was a great choice to make Thankyou Ben

(Google 번역 제공) 와,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벤과 함께한 수업이 정말 좋았어요.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경험과 삶을 공유하는 멋진 프로젝트였죠. 특히 크메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접시에 뭐가 담겨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낸 후에 시장 투어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장에 도착해서 벤은 우리에게 전채/메인 코스/디저트 요리 준비에 함께 참여하게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요리 기술까지 배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흥미진진했던 부분도 언급할게요) (원문) Wow, mon dernier jour au Cambodge et pas des moindres. J’ai ADORÉ le cours avec Ben. Bien plus qu’un cours, c’est un partage d’expérience et de vie, d’un magnifique projet. Le tour du marché était un réel plus, surtout après avoir passé autant de temps à manger khmer, sans vraiment comprendre ce qu’il se passait dans nos assiettes. Une fois sur place, Ben nous fait participer de manière collective à l’élaboration des plats (entrée / plat / dessert), que nous dégustons par la suite. Yummy. On apprend même des techniques de cuisine ! Encore mille mercis, j’ai adoré !! (Mention spéciale pour l’amok)

분위기 죽여주는 레스토랑. 특히 포크나 비프쪽이 양도 많고 푸짐해유!^^ This is the most intimate restaurant in Siemreap. Especially, pork and beef are so much and delicious. Wifipassword is tripadvisor ^^

음식도 괜찮고 서비스차지가 있어서 그런지 서비스도 좋아요 어제도가고 오늘도 갈 예정입니다 음식이전반적으로 좀 짜긴해요

가격이 주변에 비해 많이 비싼편임 그렇다고 완전 맛있지도 않고 참 애매한집.

티본스테이크 맛있고 분위기가 좋고 가격이 비싸다.

진~짜좋아요 뜨거울때 쉬엄쉬엄ㅋㅋ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뛰어난 음식과 서비스. 씨엠립에 머무는 5일 동안 지금까지 두 번 방문했는데 다시 가고 싶은 유혹을 느꼈습니다. 오리 가슴살은 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음료 선택. 도착 시 무료 빵 서비스(버터와 파테 포함), 견과류 트레이, 차가운 수건이 제공됩니다. 식사 시간 동안 최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측면에 몇 개의 테이블 침대가 있는 매우 편안한 좌석입니다. (원문) Most outstanding food and service. Visited twice so far during my five day stay in Siem Reap, tempted to go again. Duck breast is extremely good. Extensive drink selection. Free bread service (with butter and pate), a tray of nuts, and cold towel on arrival. Very comfy seating with a few table beds on the side for the ultimate relaxation during a meal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전문적인 직원, 매우 친절함. 마을 최고의 음식, 애피타이저로 갓 구운 빵,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세심한 배려. (원문) Awesome place. Professional staff, very friendly. Best food in town, fresh baked bread as appetizer and a love to detail which makes this place special.

호텔옆이라 아침에가서 과일도 싸고. 몇번을 갔네요..ㅎ

브로콜리 사러 갔는데 국산이라 좋았으나 많이 비쌌다

(Google 번역 제공) 머리 염색제와 같은 미용 제품은 rd 60과 같은 저가 시장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제 아내가 사용하는 머리 염색제는 rd 60에서 $5, 대부분의 일반 시장에서는 $7.50이지만 여기서는 $2.75에 불과합니다. 이 시장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eauty products like hair dye at a fraction of the price even vs lower priced markets like rd 60. For example the hair dye my wife uses is $5 at rd 60, $7.50 at most other normal markets but only $2.75 here. Highly recommend this market.

(Google 번역 제공) 과일 및 야채 백화점 (원문) 水果蔬菜百貨市場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수의과 시장이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원문) Small vet market but supplies everything there.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시장이지만 친절한 옷 판매자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야채, 고기, 기타 조리된 음식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 약 20분 소요 (원문) Small market but many friendly clothes sellers. Beside this I can buy vegetable, meat, and other cooked food with good price. Road to airport around 20mn

(Google 번역 제공) 앙코르 뉴 마켓(Psar Angkor Thmey)은 씨엠립의 작은 현지 시장이지만 6번 국도에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 일부 제품을 찾거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는 현지 스타일의 의류 또는 드레스, 신발, 신선한 과일, 신선한 꽃, 의류, 소비재, 일반 소모품, 장갑, 전자 용품, 전화 및 전화 액세서리, 음악 액세서리, 신선한 야채, 생선, 고기가 포함됩니다. 현지 아침 식사, 점심 식사, 크메르 케이크 및 크메르 디저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Angkor new Market or Psar Angkor Thmey is a small local market in Siem Reap but it's good location on National road 6. you can find or buy some products are this market Products include: local style clothes or dress, shoe, fresh fruits, fresh flowers, apparel, consumer goods, general consumables, gloves, electronic supplies, phone and phone accessories, music accessories, fresh vegetables, fish, meat You can find local breakfast, lunch, Khmer cake and Khmer dissert

(Google 번역 제공) Vanney에게 큰 소리를 지르세요!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된 투어 예약을 도와줬고 그녀의 지원은 탁월했습니다. 그녀는 WhatsApp을 통해 연락을 유지하고 매번 신속하게 응답하여 전체 경험이 원활하고 잘 정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Vanney는 또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므로 의사소통이 쉽고 명확해집니다. 나는 결국 그녀를 통해 또 다른 투어와 심지어 버스표까지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녀의 전문성 덕분에 전체 과정이 수월해졌습니다. 최저가를 찾는 것보다 마음의 평화를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 Vanney는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그녀는 결코 나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아무것도 강요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진심으로 친절했고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저도 제가 묵었던 호텔을 통해 투어를 예약했는데, 그에 비해 바니와의 경험은 훨씬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 수준은 정말 돋보였습니다! (원문) A big shout out to Vanney! She helped me book a tour that went incredibly smoothly, and her support was outstanding. She stayed in touch through WhatsApp, responding promptly each time,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seamless and well-organized. Vanney also speaks perfect English, making communication easy and clear. I ended up booking another tour through her and even a bus ticket. I highly recommend her to anyone looking for a comfortable and dependable experience. Her professionalism made the entire process effortless. For those who prioritize peace of mind over just finding the lowest price, Vanney is an ideal choice. She never pressured me or tried to push anything; instead, she was genuinely kind and explained everything clearly. I also booked a tour through a hotel I stayed at, and in comparison, my experiences with Vanney went much more smoothly. Her level of service truly stood ou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방콕으로 가는 "VIP" 버스 티켓 두 장을 샀습니다. 그들은 VIP라고 확신했고 우리는 두 번 물었습니다. 지금 저는 두 번째 VAN을 타고 있습니다. 버스는 떠나기 전에 지점 간에 상품을 배포하는 데 한 시간을 보냈고, 1시간 후에 우리는 6km를 이동했습니다. 소속사에 연락해보니 예정된 일정이 아니라고만 하더군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6Usd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편집: 버스는 손상되지 않았으며 국경에 도달하여 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원문) Compramos dos billetes de autobús "VIP" con destino Bangkok. Nos aseguraron que era VIP, lo preguntamos dos veces. Ahora mismo voy en la segunda VAN, el autobús antes de partir ha estado una hora repartiendo mercancía entre sus sucursales, después de 1 hora llevábamos 6km.. Al ponernos en contacto con la agencia únicamente nos dice que no era lo que estaba programado. Hemos pagado 6Usd extra para nada. Edito: El autobús NO SE ESTROPEÓ, llegó hasta la frontera y se realizó un cambio a furgoneta.

(Google 번역 제공) TS Travel and Tour는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팀과 함께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우리 투어 가이드는 매우 유익했고 경험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투어는 잘 구성되어 있었고 교통도 편안했습니다. 그 광경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고 그 경험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씨엠립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TS Travel and Tour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S Travel and Tour provided very good service, with a friendly and knowledgeable teams. Our tour guide was very informative and made the experience enjoyable. The tour was well-organized and the transportation was comfortable. The sights were breathtaking and the experience was unforgettable. I highly recommend TS Travel and Tour for anyone visiting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Breeya와 함께하는 멋진 여행! 그는 훌륭한 영어를 구사했고,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으며, 우리의 질문에 답변해 주었고, 인내심이 강하고 친절하며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투어를 위해 꼭 예약하세요! 앙코르와트 개인 투어를 예약해주신 훌륭한 툭툭 운전사와 노아에게 감사드립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tour with guide , Breeya! He spoke excellent English, had a great deal of knowledge, answered our questions and was patient, kind and fun. Be sure to book him for your next tour! Thank you to our wonderful tuk tuk driver and to Noah for booking our private tour of Angkor Wa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 Sam(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완벽한 영어를 구사함)과 함께 완벽한 1일 개인 여행(운전사와 투어 가이드가 있는 우리 2명)을 가졌습니다. 이 놀라운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yesterday a perfect one-day private tour (just 2 of us with a driver and our tour guide) with the best guide Sam we could think of (super friendly, knowledgeable and with perfect English). Thanks for this amaz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카니다 씨는 훌륭해요! 우리는 그녀와 함께 2회의 여행(마지막 순간 1회, 개인 여행 1회)을 예약했습니다! 여러 번의 통화 끝에 둘 다 1시간 만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녀는 전문적이고 협조적이며 매우 친절합니다! 1A! 우리 집에서도 그런 걸 원해요! (원문) Frau Kanida is super!. Wir buchten 2 Ausflüge(1x last Minute 1 x Privattout) bei Ihr! Beides hat Sie in 1 Std nach mehrere Anrufen fixiert! Sie ist professionell, hilfsbereit und sehr freundlich! 1 A! So etwas würden wir uns daheim wünschen!

(Google 번역 제공) 유능한 여행사 -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Giant Ibis 야간 버스를 타고 Kampot으로 가는 버스 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Kompetentes Reisebüro - was nicht so oft vorkommt. Wir wurden gut beraten über einen Bustransfer nach Kampot mit dem Giant Ibis-Nachtbus. Sehr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크메르어로 '대도시'를 뜻하는 앙코르 톰은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이자 가장 오래된 도시였습니다. 사원을 방문할 때는 가이드를 동반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영어나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사원에 대한 그들의 지식은 훌륭하고 유익합니다. (원문) Angkor Thom qui signifie « grande ville » en Kmer fut la dernière et la plus ancienne ville de l empire des Kmers . Pour la visite des temples je vous conseille fortement d avoir guide , il est facile d en trouver anglophone ou francophone et leurs connaissances des temples est formidable et instructive

(Google 번역 제공) 크메르어로 "위대한 도시"를 의미하는 앙코르 톰은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이자 가장 오래 지속된 수도였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이 도시는 여러 중요한 사원과 기념물을 포함하는 요새화된 도시입니다. (원문) Angkor Thom, meaning "Great City" in Khmer, was the last and most enduring capital city of the Khmer Empire. Located in Siem Reap, Cambodia, it's a fortified city encompassing several significant temples and monuments within it.

(Google 번역 제공) 앙코르 톰은 위대한 도시를 의미합니다. 현재 캄보디아 시엠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메르 제국의 마지막이자 가장 오래 지속된 수도입니다.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위대한 건축물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동남아시아의 보석 중 하나이자 캄보디아의 전형입니다. 훌륭한 아시아 문화와 풍부한 유산.. 매우 사진이 잘 나오고 사진 애호가와 무덤 침입자를 위해 사원의 모든 부분에서 사진을 클릭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사원의 어느 부분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ngkor Thom means Great City.located in Siem Reap present day Cambodia..the last and most enduring capital of Khmer empire..its show the great architecture of 12th Century Khmer empire..definitely one of the jewels of south east Asia and epitome of great Asian culture and rich heritage..very photogenic and would recommend not to miss any part of the temple as thr is opportunity to click pictures at each n every part of the temple for Photo lovers and tomb raiders..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의 경우 여행의 계속..... @가장 밝은 부분 앙코르 톰.. 사우스 게이트… 앙코르톰 남문 우리는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날이 왔습니다. 아침 8시쯤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티켓을 사는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저 건물은 뭔가요 국가로 비자 사무실처럼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질서, 환대는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캄보디아 관광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매우 잘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수입을 창출할 것이다.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그들은 단 1분의 시간도 지체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찍고 비자 주는거처럼 그들은 티켓을 줍니다. 설명하지 마십시오. 1일권, 3일권, 7일권을 줍니다. 하지만 투어는 우리를 위해 예약되었기 때문에 가이드는 그는 1일권을 끊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루를 더 보내야 해 우리는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하루면 충분하다는 것이 분명해졌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처음 방문한 곳의 이름은 남문에 있을 것이다. 앙코르 톰. 5개의 고대 문 중 이것도 하나입니다. 여기 다리 옆에 안으로 들어가려고. 도랑이 사방에 잘려졌습니다. 이 다리의 문에는 바수키 뱀의 도움을 받아 우유를 파는 아수라와 데바의 장면이 있습니다. 매우 웅장합니다. 문탑은 4면과 4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누구의 것인지 확인된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얼굴이 그것을 만든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부처님의 사면 수행이라고 부릅니다. 또 다른 Sarar는 이마에 눈이 있기 때문에 Shiva에 속한다고 합니다. 지금 내 문제는 누구의 문제가 아닙니다. 12세기에 그들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건설했습니까? 그건 내꺼야 현재 문제. 표정이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매우 웅장해 보입니다. 각 기후의 다양한 단계를 보여줍니다. 장마철에는 물로 씻겨지고 다른 형태로는 햇빛에 씻겨집니다. 때때로 다른 형태로 발견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캄보디아 여행 중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바로 이 사우스 게이트 타워였습니다. 전체 사원 단지로 통하는 유일한 남쪽 입구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사진이나 비디오에서 그 곳에 멈춰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서 얼면 사진찍기가 지치셨다면 암보(Ambo)가 딱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그냥 문이에요. 당신이 경이로움과 경외감 속에 서 있다면 가볼 만한 곳이 많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 5대를 들고 다녀도 볼 수 없습니다. 그녀의 장면. 사원을 보고 싶다면 캄보디아로 가세요. 하루에 안 보일 것 같으면 하루 만에 걷다가 지치게 됩니다. 다른 날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녀의 사원. 카누마다 사미 남자를 내버려두세요 당신은 왔다가 떠날 것입니다. 연구를 위해 원자 단위로 진행한다면 7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사원 블록의 역사를 읽으면 어지러워집니다. 하루만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걷고 마무리하고, 가장 큰 과제는 등반을 마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일어나지 않고 걷는 것입니다. 백인들은 자전거를 빌려 이 장면을 보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겪은 일은 또 다른 더운 계절의 정점이었습니다. 물이 다 떨어졌습니다. 한 곳에 가만히 서서 즐기면 좋지 않습니다. 필요합니다. 문을 통해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기술이 없던 시절에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곳을 지을 수 있었을까요? 정말 놀랍습니다... 여기에서는 거기에 있는 설정, 얼굴, 사용법에 대해 많이 언급하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구글에서 읽고 알 수 있습니다… (원문) கம்போடியா நாட்டிற்கான பயணத்தொடர்ச்சி….. @highlight அங்கோர் தொம்.. தெற்கு வாசல்… Angkor Thom South Gate நாம் எதிர் பார்த்து காத்திருந்த நாளும் வந்தது. காலை எட்டு மணியளவில் எமது Guide உம், சாரதியும் ஆயத்தமாக இருந்தார்கள். Tickets எடுப்பதற்காக எங்களை ஓரிடத்திற்கு அழைத்துச் சென்றார்கள். அந்தக் கட்டடம் அதுவே ஏதோ ஒரு நாட்டிற்கு விசா தரும் காரியாலயம் போன்று காட்சியளித்தது. அங்கே வேலை செய்பவர்களின் ஆர்வமும், ஒழுங்கும்,உபசரிப்பும் அப்படி இருந்தன. கம்போடியாவில் சுற்றுலா சம்பந்தமான அனைத்து நடவடிக்கைகளும் மிகவும் நேர்த்தியாக நடைபெறுகின்றன. அவர்களுக்கு வருமானத்தை ஈட்டித்தரும் மிகமுக்கியமான தொழிலாக அது இருக்கிறது. ஒரு நிமிடமும் தாமதிக்க விடாது உற்சாகமாக தொழிலாற்றிக் கொண்டிருந்தார்கள். படம் எடுத்து விசா தருவது போன்று ஒரு ticket தருகிறார்கள். நாட் கணக்குக்கு தருகிறார்கள். ஒரு நாளைக்கு, மூன்று நாளுக்கு, ஏழு நாளுக்கு என ticket தருகிறார்கள். ஆனாலும் எங்களுக்கு முன்பதிவு செய்யப்பட்ட சுற்றுலா ஆகையால் guide ஒரு நாள் ticket ஐயே எடுத்திருந்தார். நாம் மேலதிகமாக எடுத்த நாளையும் இங்கேயே செலவு செய்ய வேண்டும் என்றே முதலில் யோசித்திருந்தோம். ஆனால் ஒரு நாளே போதுமானது என கடைசியில் விளங்கியது வேறு கதை. முதலில் நாம் சென்ற இடத்தின் பெயர் தெற்கு வாசலில் இருக்கும் அங்கோர் தொம். ஐந்து பழங்கால வாயில்களில் இதுவும் ஓன்றாகும். இங்கே ஒரு பாலத்தின் மூலமே உள்ளே செல்ல வேண்டும். சுற்றிவர அகழி வெட்டப்பட்டிருக்கிறது. இந்த பாலத்தின் வாசலில் வாசுகி பாம்பின் உதவியுடன் பாற்கடலை கடையும் அசுரர்கள், தேவர்களின் காட்சிகள். மிகவும் பிரமாண்டமானது. வாயில் கோபுரத்தில் நான்கு பக்கமும் நான்கு முகங்களை கொண்ட அமைப்புகள். யாருடையது என யாராலும் இன்னும் உறுதிப்படுத்தப்படவில்லை. சிலர் அந்த முகங்களை இவற்றை கட்டிய அரசன் ஏழாம் ஜெயவர்மனின் முகங்கள் என்கிறார்கள். புத்தரின் நான்கு முக பாவனைகள் என்கிறார்கள் வேறு சிலர். நெற்றிக் கண் இருப்பதால் சிவனுக்குரியது என்கிறார்கள் இன்னொரு சாரார். யாருடையது என்பதல்ல இப்போதைய என்னுடைய பிரச்சனை. எப்படி இவற்றை எல்லாம் பன்னிரண்டாம் நூற்றாண்டில் கட்டி இருக்கிறார்கள்? என்பது தான் எனது தற்போதைய பிரச்சனை. முகத்தின் பாவனைகள் அப்படியே தத்ரூபமாக காட்சியளிக்கின்றன. மிகவும் பிரமாண்டமாக காட்சியளிக்கிறது. ஒவ்வொரு காலநிலையிலும் வெவ்வேறான நிலைகளில் காட்சியளிக்கும். மழைகாலங்களில் நீரால் கழுவுப்பட்டு வேறோர் வடிவத்திலும், வெயில் காலங்களில் வேறு வடிவத்திலும் காணப்படும் என யோசிக்கக்கூடியதாக இருக்கிறது. எமது கம்போடியா பயணத்தில் முதலில் காட்டப்பட்டது இந்தக் தெற்கு வாசல் கோபுரம் தான். இது முழு கோயில் தொகுதிக்குமான தெற்கு வாசல் மட்டுமே. முதல் முதல் அங்கு செல்பவர்கள் படங்களிலோ அல்லது இரசனையிலேயோ அங்கேயே உறைந்துவிட வாய்ப்பிருக்கிறது. அங்கேயே உறைந்து விட்டால் புகைப்படங்களை எடுத்து களைத்து விட்டால் அம்போ தான். காரணம் அது உள்ளே செல்லும் ஒரு வாயில் தான். அங்கேயே அதிசயித்து, பிரமித்து நின்றால் பார்க்கப்போகும் மிகுதி இடங்களை தவறவேண்டி வந்து விடும். புகைப்படங்கள் எடுப்பதற்கு ஐந்து கமெராக்கள் கொண்டு சென்றாலும் காணாது . அவளவு காட்சிகள். கோயில்களை பார்த்து அலுக்க வேண்டும் என்றால் கம்போடியா செல்லுங்கள்.. ஒரு நாள் காணாது என நினைத்து போனீர்கள் என்றால் ஒரு நாளில் நடந்தே அலுத்துவிடுவீர்கள். மற்ற நாட்கள் எட்டியே பார்க்க மாட்டீர்கள். அவளவு கோயில்கள். காணுமடா சாமி ஆளை விடுங்க என வந்து விடுவீர்கள். ஆராய்ச்சிக்காக, அணு அணுவாக இரசிப்பதாக இருந்தால் அங்கேயே ஏழு நாட்கள் இருக்கலாம். கோயில் தொகுதிகளின் வரலாற்றை வாசித்தால் தலைசுற்றுகிறது. ஒரு நாளில் பார்த்தமா வந்தமா என்று வந்துவிட தோணுகிறது. நடந்து முடிப்பதும், ஏறி முடிப்பதுமே பெரிய சவால். அதைவிட மிகப்பெரிய சவால் விழுந்து எழும்பாமல் நடந்து முடிப்பது. இதையே வெள்ளையள் சைக்கிளை வாடகைக்கு எடுத்து ஜாலியாய் பார்த்துக் கொண்டிருந்தார்கள். நாம் சென்றது வேறு வெயில் காலத்தின் உச்சம். தண்ணீர் காவியே நொந்து போனோம். ஒரே இடத்தில் ஸதம்பிதம் ஆகி இரசித்துக் கொண்டு நின்றால் அந்தோ தான். நிக்கவேண்டியது தான். வாசலோடயே திரும்ப வேண்டியது தான். நாங்கள் பார்க்கவே இவளவு கஷ்டப்படும் இடங்களை எப்படி எதுவித தொழில்நுட்பமும் வளராத அந்தக் காலங்களில் கட்டிமுடித்திருப்பார்கள்.. வியப்பாகத் தான் இருக்கிறது… இங்கே நான் அங்கே இருக்கும் அமைப்புகள், முகங்கள், பாவனைகள் பற்றி அதிகம் குறிப்பிடவில்லை காரணம் அதை ஆர்வமானவர்கள் Google இல் வாசித்து அறிந்து கொள்ளலாம்…

(Google 번역 제공) 30분 운전해서 여기 도착했는데,,그리고 사찰도 없었어요! (원문) I arrived here after half hour driving.,,And there was no temple!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또 다른 멋진 사원 (원문) Another fabulous temple in Siem Reap

가격대비 훌륭. 샤워 가능하므로 공항 가기전 몸을 풀고 갈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원문) Amazing

나비와 자연의 신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체험학습 하기에 좋은 장소다. 관람 후 입장료가 비싸다고 느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가보세요. 놀이기구 타는 것조차 흥미로웠어요. 도심에서 10분밖에 안 걸리는데, 비포장도로, 논, 물소들이 펼쳐져 있거든요. 도착하기도 전에 사진을 100장이나 찍었어요. 도착하면 지도를 주고, 아이들에게 보물찾기 동물 체크리스트도 나눠주더라고요. 휴게소도 정말 좋았어요. 물고기 먹이 주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애벌레 알, 애벌레, 고치, 나비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번식 센터는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나갈 때는 무료 놀이터도 있어요. 아이들이 사찰 구경에 지루해지면 다음 날 꼭 여기로 오세요. (원문) Absolutely fantastic. If you have kids, come here. Even the ride out there was intresting. Only 10 minutes away from the center of the city, yet it’s dirt roads, rice paddies and water buffalo. We had 100 photos before we even arrived. When you do arrive, they give you a map, and give kids a treasure hunt animal checklist. The rest areas were lovely. Feeding the fish was great. The breeding center where they show you the different stages of Caterpillar eggs, larvae, cocoon, butterflies was hands on and really interesting. Then when you leave there is a free playground as well. When your children are bored from the temples, come here the next day.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동물들과 나비도 예쁘고,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꽃들도 아름다워요.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념품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해요. (원문) Lovely place to visit. Friendly staff and beautiful animals and butterflies. Well maintained and nice flowers. I would recommend visiting this center. The prices of the souvenirs are really good and the assortment is big.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이 아름다운 나비 정원을 탐험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정말 잘 조성된 곳이었고, 세심하게 배려해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어요. 나비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활동지를 풀고 미술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했어요. 영화관과 레스토랑도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exploring this beautiful butterfly garden with our kids. It was a very well made location, well thought out and enjoyable to experience. With more animals than just butterflies to see. Our kids loved doing the activity sheet and spending time in the art room. They also had a cinema and a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정원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산책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고, 책을 읽는 게 정말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had such a lovely time here! The staff were all so friendly, and the gardens were absolutely beautiful. I loved walking around and taking my time, chilling in the hammocks, and reading my book. Would love to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나비 정원은 정말 멋졌어요. 독특한 꽃, 식물, 나무들이 많았어요. 아이들은 나비의 일생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아이들은 애벌레를 잡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라고 했어요! 😄 나비 정원 레스토랑의 피자를 추천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피자도 맛있어요! (원문) 蝴蝶园里挺凉快的，有很多特别的花草树木，孩子也科普了蝴蝶的生长过程！ 孩子们说印象最深刻的就是能上手抓毛毛虫😄推荐蝴蝶园里餐厅卖的披萨！餐厅环境好，披萨好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