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50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에어컨 빵빵 쾌적한 공간과 독특한 컨셉의 카페로 인스타 감성 넘치는 곳이다. 실내이지만 실외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매력넘친다. 기본 아이스커피는 미디엄 로스팅의 가벼운 맛으로 편하게 먹기 좋다. 원두도 게이샤부터 라이트, 다크 로스팅 된 빈을 판매한다.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이라 연신 사진을 찍었다.

3번 다낭을 오면서 3번째 방문한 원더러스트. 너무넘 좋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카톡으로 예약이 힘든 식당 예약을 전화로 도와 줬다. 기념품들도 매우 귀엽다^^ ‘first, coffe, then, whatever,'라는 귀여운 문구의 기념품이 여기의 분위기를 잘 말해준다. 편안하고 자연적인 카페를 찾으시면 여기가 참 좋다! 한시장 맞은편이라 위치도 좋다! 고마워요 친절한 staff분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료들도 맛있었습니다. 여러번 방문하였고, QR로 주문하고 카드도 따로 수수료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였고,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는 넘 맛있고 카페 분위기도 넘 좋고 친절했어요. 근데 커피 양이 넘 적어서 아쉽네요. 세모금 마시니 금방 없어졌어요. 하지만 직원들은 넘 친절하고 커피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뭣보다 정신없는 한시장에 있다가 조용하고 에어컨 빵빵한 쾌적한 공간에 오니 넘 평온한게 좋네요...한시장 근처라 찾기 쉽고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2025.10.19 재방문 아코카고 스무디/ 망고 스무디 8.5만동씩 총 17만동 - 음료맛 맛있었음 - 자리도 넉넉하니 채광도 좋고 층고 높아서 좋음 공부하러 오기도 좋음 콘센트 있는 자리가 많이 보이진 않음

한시장근처, 아이러브반미옆집, 친절하고 시원하고 영어소통 잘 됩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큐알찍어서 주문하면 되요. 2층 카페 분위기 넘 좋아요. 충전 할 곳 많고 좋아요. 리뷰쓰면 10프로 할인됩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덜 붐비고 좌석도 여유로워요. 카페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입니다. 혼자 와서 편하게 시간 보내며 일정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커피는 소금커피 마셨는데 괜찮았어요. (와이파이 속도도 꽤나 빠른편입니다. 다른 카페나 식당은 와이파이가 느려서 답답한 경우도 많았거든요,) 한시장 쪽에서 여유롭고 분위기 괜찮은 카페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레트로와 클래식함, 인스타 감성 가득한 카페" 0. 총평 ★★★★☆ 커피 맛보다는 분위기로! 70~80년대 레트로 아이템들과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실내공간인데 더운 편이구요. 2층은 흡연 가능한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에이컨은 1층에만 있는듯! 골목안에 있으니 잘 찾아가셔야 해요. 1. 커피 ★★★★☆ 시그니처인 피넛커피와 코코넛커피를 주문했어요. 두 메뉴 모두 커피 비율을 적게 잡아서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네요. 코코넛 커피는 다른 카페에 비해 더 부드럽고 커피맛이 연한 느낌이에요. 피넛커피는 고소함과 달콤함이 강한데요. 금방 느끼해지니 자주 드시지 않는 분은 다른 메뉴 추천합니다. 두 메뉴 모두 커피 비율을 조금 더 높이면 어떨까 싶었어요. 2. 서비스 ★★★★★ 저희는 계산대에 가서 주문했는데, 자리에 앉아있으면 주문받으러 온다고 설명하더라구요. 젊은 분들이 일하고 계셔서 친절하고 의사소통이 잘 됩니다. 1층은 에어컨이 있는데 안쪽 깊은 곳에 있어요. 자리 잘잡아야 시원합니다. 2층은 에어컨 없어서 덥습니다. 베트남 카페 답게 냉차도 한잔 주는데요. 맛이 깔끔해서 더위 가시는데 도움이 되는데 별로 차갑지는 않아요. 의자나 테이블 등이 앤틱한데, 오래된 느낌일 뿐이지 깔끔합니다. 위생 괜찮아요. 3. 분위기 ★★★★☆ 공간자체도 레트로한데 소품이나 테이블 등이 앤틱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음악 선곡도 볼륨 크기도 카페 분위기에 딱 어울려요. 중앙 계단 공간과 벽 한쪽에 뚫린 천장이 있어서 어두운 실내 톤인데 답답하지 않아요. 다만, 의자와 테이블이 작고 딱딱해서 편한 시간을 누리기에는 제약이 있어요. 담배 냄새도 있구요;;;

시간의 흔적이 깃든 아날로그 감성, 숨겨진 골목 카페 골목 깊숙한 곳에 자리해, 특별한 입간판 없이 그저 문 앞에 다다라야만 카페임을 알아챌 수 있는 이곳.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공간입니다. 1980년대부터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자제품들이 이제는 세월의 흐름 속에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모습에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정서를 읽어냅니다. 이 아날로그적인 인테리어는 잊혀진 시간의 감각을 일깨웁니다. 흡연자는 아니지만, 마치 80년대 다방에서 피어오르던 담배 연기처럼 공간에 자연스레 퍼지는 미묘한 공기가 추억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나른하게 흘러나오는 베트남 노래와, 알아들을 수 없지만 리듬처럼 들려오는 옆자리 커플들의 베트남어 밀당은 훌륭한 화이트 노이즈가 되어줍니다. 이 모든 감각의 조화는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멍하니 앉아, 커피를 한 모금씩 음미하는 데 최적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흥미롭게도, 붉은 바탕에 금별이 없는, 호치민 아저씨의 초상화는 이 공간이 어떤 이데올로기나 사상적 구속에서도 벗어나 자유로운 정신을 허용하는 곳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한, 그래서 더욱 마음이 편안해지는, 감성의 피난처입니다.

페마커피머신을 쓰는것 같아서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마셔봄. 베트남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맛을 평가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서 맛에 대한 평가는 유보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토바이 주차가 너무 편하고 가게 분위기도 아주 좋고 종업원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음악이 좋았습니다. 베트남 노래 같은데... 해산물 식당에서 베트남 댄스곡만 듣다가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ㅎ

💗 진짜 무조건 가세요 아니 가지마세요 저만 알게 아니 근데 가주세요 너무 좋아요 아니 근데 가지 마세요 저만 알고 싶으니까 근데 가주세요ㅠㅠㅠ진짜 베트남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카페입니다ㅠㅠ 최고예요ㅠㅠㅠ!!!!!!♥️🫧 약간 비 오고 해 지니까 홍콩갬성까지 나버림..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 음료도 맛있어요! 아 근데 웰컴드링크 느낌으로 물을 주시는데 그것은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욤ㅎㅎ 그리고 1층은 에어컨+선풍기 있는데 2층은 없더라고요ㅠ 엄청 더움! 젊은 현지인 분들도 많이 오셔서 사진 찍고 즐기시더라고요 ㅎㅎ 관광객은 한 팀만 봤고 모두 현지인이였슴다!!!

노스모킹은 1층. 요즘 대만MZ들의 성지임. 자리가 없을수있음, 초코빵도 엄청맛있고 음료도 맛있음. 엔틱하며 올드스쿨한 갬성 👍 👍 👍 👍 👍 👍 👍 👍

아침은 아침대로 저녁엔 저녁대로 로컬분위기 미침 음악선곡도 넘 좋음 여기 살고싶음 커피 JMT

다낭4방째인데 에그커피는 처음 마셔 봤는데 맛있네요~엔틱한분위기도 좋고 집에 왔는데 다낭 또 가고 싶네요

작은 매장은 복층구조로 나름의 감성이 느껴진다. 콜드브루 커피 내리는 모습에 카페 분위기를 특별하게 느끼게 해준다. 산미 좋은 에스프레소 아아는 기분 좋은 맛이라 원두 구매를 고민하게 만든다. 루비 주스도 건강한 맛이라 새롭다. 솔직히 제공되는 물 맛도 좋다 작지만 맛집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다낭 로컬커피샵중에선 가장 맛있게 마신 아메리카노인듯 합니다. (가격이 넘사인 XLIII SPECIALTY는 제외) 산미가 상당히 강한편이고 풍부한 풍미를 지닌 맛은 아니었지만 전 산미를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 한잔 양은 꽤 적은 편(200~250ML)이나 가격도 5.5만동으로 저렴하고 스타벅스를 비롯한 체인점 아메리카노보다는 좋은 원두를 쓰는건 같네요. 오픈형태가 아니고, 내부에 에어컨도 있어 꽤 시원한 것도 좋았습니다.

골목골목 찾아간 카페인데 저는 이런 숨은 곳 좋아해서 여유로운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이런 곳에?? 하며 갔는데 조용하고 무엇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콜드브루와 소금커피 주문했는데 지금 리뷰 적으면서도 소금커피 그립네요. 쫀쫀한 거품과 진한 커피 단짠의 조화 최고👍🏼

다낭 여행와서 처음 간 카페. 코코넛 커피에 에스프레소 뿌려먹으니 엄청엄청 맛있었습니다. 내부 조용하고 시원하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또 먹고싶어요~!

갬성카페 느낌이라 방문 가는 골목길이 공사중이라 ㅠ 좀 그랬어요 코코넛커피는 역시나 맛있었어요. 소금커피는 너무 짜서 다 못 마심..

Wonderful place!! 코코넛 커피 1등입니다. 부드러운 코코넛 스무디를 너무 잘만들어주세요 민트맛을 좋아한다면 민트 코코넛도 별미입니다. 베트남 특유의 진한 커피는 아니고 작지만 분위기 있는 커피집 입니다.

번잡한 시내커피집 말고 조용하고 로컬의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커피강국답게 아메리카노 강추..

서양인들 많아요 스파게티 샌드위치 커피2개 시켰는데 샌드위치는 괜찮았어요! 그거말곤 제가 맛없는거만 시켰는지 소금라떼는 커피가 너무쓰고 일반 라떼는 우유맛밖에안나요ㅠㅠ 서비스는 좋았어요

매우 정갈하고 운치 있고 부드러운 느낌의 카페입니다. 디톡스쥬스도 매우 훌륭하고 코코넛커피는 콩카페보다 덜 달고 맛있더군요. 내 기준임. 아메리카노커피는 아라비카종을 사용하네요. 나름 산미 있고 맛있어요. 2번째 방문이었는데 내일 또 와서 다른메뉴를 경험하고 싶어요. 직원들3명과 주인? 매니저? 모두 조용조용 움직이면서 밝은 미소로 응대 해 주네요. 정수된 물 1병은 주문전에 자리에 앉으면 가져다 줍니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오게 됐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음식, 음료 둘 다 너무 맛있음!! 영어도 잘 하셔서 주문 할 때도 편해요! 콩카페 같은 곳 가는것보다 이런 카페들 찾아다니는게 훨씬 나은거 같아요!

골목에 있는 카페입니다! 근데 차량은 들어올 수 있어서 그랩기사님이 친절하게 카페 앞까지 모셔다주셨네요 ㅎㅎㅎ 근데 이 골목이 카페골목인가봐요! 이 카페 말고도 주변에 카페 간판을 많이 봤습니다. Xin Chao 간판이 저희를 맞이해주고용. 고딕한 아웃테리어가 정말 이뻤어요. 자연에 가까운 디자인?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구요. 다른분들 리뷰처럼 카공족분들에게 어울리는 카페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메뉴판도 영어가 잘 되어있어요! 뭔가 로컬 카페 같으면서도, 관광객분들도 많구요~ 처음엔 망고탱고, 아보코코를 시켰습니다. 커피 대신 과일 주스가 땡기더라구요! 작명 진짜 귀엽습니다 최고에요!!!!!!!! 맛은 역시 동남아 답게 생과일 맛 좋아용. 화장실은 식사메뉴를 조리해주시는 곳과 카페 사이에 있어요. 화장실 깔끔해서 좋습니다! 마지막엔 입이 심심해서 하이드 아웃커피를 시켰는데, 소금커피랑 헷갈리신건지, 아니면 하이드아웃 커피도 소금이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용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한데, 매장 크기에 비해 에어컨이 크진 않아서, 설정온도는 낮게 해두셨어도 그렇게 추운 느낌은 없었어요. 세 잔해서 11만 8천동 나왔습니다!

시끄러운 길가와 달리 골목에 위치한 조용한 로컬 카페.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유리 스트로우를 사용하는 주인의 마음도 예쁜 곳이에요.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어요 :) 이곳의 이름을 딴 시그니처커피(Hideout coffee) 4만동 주고 마셨습니다. 달달해요 :)

말 그대로 아지트처럼 숨어 있네요. 저에겐 커피도 음식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테리어도 맘에 들어요. 같이 간 친구는 빵이 입맛에 좀 안맞았나봅니다. 자극적인 것만 좋아하는 저렴이 입맛의 전형만 아니라면 보편적으로 만족할 만한 카페라고 생각됩니다. It’s good place

커피 맛있고 음식도 정갈하고 맛나요. 한국에서 먹는 찐한 라떼는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습니다.

🚩 [ 2025년 7월 방문 / Visited in Jul 2025 ] ================================= ✔️ 리뷰 기준 / Review Criteria 1️⃣ (최악 / Terrible) ~ 5️⃣ (최고 / Excellent) ================================= --- 🌟 **음료/디저트 맛 (Drink / Dessert Taste)** 4️⃣ 꽤 맛있고 만족 *Tasty and enjoyable.* --- 🌟 **분위기 & 인테리어 (Ambience & Interior)** 4️⃣ 감성 있는 인테리어 *Stylish and cozy.* --- 🌟 **좌석 편안함 (Seating Comfort)** 4️⃣ 편안하고 여유로운 구성 *Comfortable and spacious.* --- 🌟 **여행자 접근성 (Tourist Accessibility)** 5️⃣ 중심지+핫플 조합 최고 *Prime location for tourists!* --- ✔️ **특이사항 (Special Notes)** 외부는 소박한 정원과 목재 느낌의 벽면이 꽤 인상적. 내부는 천장 유리창을 통해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좌석 간 간격도 넉넉해 꽤 쾌적한 분위기. 에어컨이 가동되긴 하나, 바깥 더위를 확실히 식혀줄 만큼 시원하진 않음. 그래도 공간 자체가 탁 트여 있고 햇빛이 직접 들이치지 않아 견딜 만한 수준. 1층은 핫플레이스답게 곳곳에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많고 활기찬 편. 그에 비해 2층은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차분히 머물고 싶다면 2층이 더 어울림. 주문은 카운터에서 직접 하고, 받은 주문번호판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직원이 가져다주는 시스템. 주문한 슬러시는 꽤 만족스러움. 용과, 복숭아, 설탕을 섞은 조합인데 달달하면서도 과일 향이 진함. 같이 주문한 코코넛 커피는 일반적인 블렌딩형이 아니라 코코넛 밀크와 커피가 따로 나뉘어 제공되는데, 오히려 이 방식이 더 맛있게 느껴졌음. 화장실은 남/여 구분되어 있고, 꽤 깔끔한 편. 다음엔 조금 더 여유 있게 시간을 내서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간의 매력과 활용도가 균형 있게 잘 잡힌 곳. --- ✔️ **최종 평가 (Overall)** ⭐ 도심 감성카페 인정! / *Urban gem—highly recommended!*

현지감성보다는 한국감성에 가까운 카페입니다. 오랜기간 다낭에 지내다보니 베트남 현지카페는 많이 다녔기에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오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여서 저는 잘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스타일로 주문 후 음료는 가져다 주세요. 현지분들이 대부분이고 멋지고 이쁜 현지분들이 사진을 엄청 찍는 카페였어요. (현지분들은 제 오해일수있어요. 주변 동남아분들도 많이 있었기에..) 위치는 한시장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코코넛커피 추천 받아서 마셨는데 괜찮았어요. 현지인들 99%.. 사진찍으러 많이 오는 곳인가봐요. 분위기 괜찮고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멀리서 굳이 찾아올 정도까지는.. 근처 분짜랑 묶어서 오기 좋아요

에어컨있고 완전 인스타감성 낭낭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료도 맛잇어요 비싼편도 아니구요! 그리고 현지분들이 많아서 그것도 좋았어요. 2층은 조용하니 잔잔해서 추천

에그커피 정말맛있었어요. 원두도 정말 좋은것을 썼는지 밸런스도 훌륭하구요. 티라미스는 품절이라 플랫케익시켰는데 푸딩비스꾸리하게 고급집니다. 커피 좋아하시는분 꼭 와보세요.

박물관 갔다가 가려던 카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연히 걷다 너무 이뻐 들어갔는데 갬성터짐~ 인스타용 카페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너무 이뻤고 에그커피 마셨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가격이 전혀 게이치 않음~ 깔끔하고 자리공간도 넓어서 시원한 개방감이 함께 느껴짐. 너무 잘 찾은 것 같음

다낭에서 경험했던 카페 중 가장 쾌적하고 공간감있음. 2010년대 한국 감성 좋아하면 추천. 그러나 베트남 현지에 있다는 느낌은 별로 안듬. 한국노래 많이 들림. 에그커피 정말 맛있음. Flan cake도 퀄리티 꽤나 준수.

로컬 커피숍. 작은 요정의 숲에 들어온 기분. 실내, 실외 공간이 있어 좋았고 실외에 화장실이 있는데 관리가 필요해 보였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음료, 빵 주문하고 약 20분이 지나서 나왔고 음료는 평범, 빵은 아주 맛있었다. 옆 민트커피숍과 붙어 있고 오픈 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다. Local coffee shop. Feeling like I came into a little fairy forest. It was nice to have indoor and outdoor spaces, and there was a bathroom outside, and it seemed that it needed to be manage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came out about 20 minutes after ordering drinks and bread, and the drinks were normal and the bread was very delicious. It was attached to the mint coffee shop next door and was able to move freely in the open space.

길걷다가 예뻐서 홀린듯 들어감 사진찍기 좋아요 근데 화장실이 에바임 꽤 하드코어 합니다만 배탈이 났다면 그마저도 감사해야죠 지도에 다낭도깨비 표시되어 있긴 한데 지금 제휴기간은 끝나서 할인 못받아요 참고하세요 실내 공간도 이쁘긴 한데 그닥 시원하진 않았음 어두워지고 조명 켜지면 진짜... 굿임 맛은 특별히 기억이 안나는 걸 보니 그냥 그랬나봐요 가볼만 합니다만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진 마시고 근처에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감성.모든게 다 이쁜곳이었어요. 해지기전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예쁜사진 많이 건질수있어요. 너무 예쁜카페네요. 다낭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미케비치 근처에서 택시로 5분거리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들어서자마자 잘 가꿔진 정원이 반겨주는데 베트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색다른 곳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도로 가로 보이는 입구는 다른 카페더라구요😅 두 개의 카페가 붙어 있어서 헷갈리실 것 같아요 드리머는 뒤쪽입니다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골목으로 돌아 들어가면 드리머카페 입구가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그랩에서 내리자마자 들어갔더니 당황하시더라구요😅 12시~1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예상 외로 저희를 포함한 2팀밖에 없어서 조용하게 카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주문하고 자리에서 계산해주십니다 실외와 실내자리로 나뉘어져 있고, 실내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싱그러운 정원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잘 꾸며져 있는 카페라서 가격대도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주문한 커피쓰어다와 코코넛커피 두 잔에 4400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커피메뉴뿐 만 아니라 베이커리도 있었지만 점심먹고 배불러서 따로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카페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화장실 또한 베트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깔끔했습니다 정원 한 구석에 있고 남자와 여자 화장실이 구별되어 있는데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 차 있고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인에게 유명한 카페라 한국인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 카페에 머무는 2시간동안 한국인은 저희밖에 없었고 현지분들이 끊임 없이 오는 카페였습니다 39도의 다낭에서 귀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한적한 분위기에 푸릇한 풍경을 눈에 가득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페 자체 분위기는 좋지만.. 사진 찍으러 오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편안한 느낌은 아니다 일반커피 는 맛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커피를 마시기 위에 방문할 카페는 아닌듯 하고 박시후 는 생각보다 맛있으니..사진찍기 좋아하는 여자손님에게 매우 좋은 장소 인거 같다 달랏의 느낌이 나는 카페 라고 하니.. 달랏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추천하고 싶은 장소 위치도 다낭시내에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듯 하다

여긴 분위기도 좋고 사진 촬영하는 젊은 분들이 더욱 분위기를 살려준다. 아름다운 장소에 아름다운 분들이 사진 촬영을 많이 한다. 아메리카노 가격 기준 45k₫ 약 2$정도 이다. 낮에 외부에 있는데 덥다는 느낌은 없다. 다낭에 오면 한번쯤 들리시길 추천한다.

Nguyen Cong Tru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여유롭고 아름다운 공간과 인테리어로 여유롭고 편하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까페입니다‼️ 한 장소에 MINT & DREAMER 이렇게 두 까페가 자리잡고 있으며, 낮이든 밤이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즐겨 찍는 포토스팟으로도 나름 유명한 까페입니다🤗 가족단위 손님들도 자주 즐겨찾는 장소 ^^

베트남 프렌차이즈 해이랜드 커피 매장은 깔끔하고 에어컨 상태가 나이스하다. 현지인들이 바글바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강 바람을 즐기기 좋다. 음료는 다양하지만 현지어로 된 메뉴라 주문에 어려움이 있는 편이지만 그림으로 주문한다...

한시장 구경갔다가 주변 둘러보면서 들어가봤어요. 뷰도 좋고 시원함. 주문받는 여직원분 진짜 친절하고 매장 직원들 다친절. 피치젤리티 추천해 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여행 내내 하이랜드만 보이면 들어가서 사먹었어요.

콩카페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덜 붐비고 여유롭고... Phin Sua Da (핀수어다) : 베트남식 라떼에 연유를 넣은 커피인데 베트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고 달달하니 괜찮습니다. Phin Kem Muoi : 소금 크림 추가 버전 화장실 내부에 있고,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엄청 커서 자리가 많으니 좋네요. 모찌음료 호지차와 녹차 마셔봤는데 첨엔 이게 뭔맛이지했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 또 마시러 가게되더라구요. 은근 배도 부릅니다.

무조건 12oz 이상 시켜야한다고 하고, 테이블 더럽고..딱히 좋은 기억이 없네요, 콩카페랑 가격도 비슷하고..

다낭의 한강밤풍경을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흔히 아는 하이랜드입니다. 서비스는 기대하지마세요. 예전 리뷰보고 갔는데, 카운터 언니가 싸가지가 없습니다. 대신 덜 붐비는건 좋습니다

복숭아 빙수는 왜 복숭아 빙수인지 모를 맛이네요. 위에 올라간 초콜릿코팅된 아이스크림이 복숭아 모양일뿐, 복숭아 맛은 그다지 안나요... 16만동이나 하기엔 비싸네요. 반면 젤라또는 맛있어요. 판단코코넛이랑 헤이즐넛 맛으로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젤라또만 먹었다면 5점 만점 드리겠으나 빙수가 너무 아쉬웠어요...

다낭 여행 중 유일하게 2번 간 빙수집입니다. 다른 곳보다 양에 비해 가격은 좀 될지 모르나 정말 맛있습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고 2층은 에어컨까지 빵빵해서 추울 정도예요. 코코넛빙수 / 망고 빙수를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둘이서 식후 디저트로 먹기 딱 좋아요! 이쁘기도 이쁩니다. 가운데 코코넛 / 망고 모형은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우연히 들린 빙수 매장 .. 3층까지 있고 ..직원분이 추천한 메뉴.. 맛나요 얼음이 참 부드러워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많아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넘치네요

두리안 아이스크림 완전 맛있음. 망고빙수는 위에 망고초콜릿을 깨야 안에 맛있는게(코코넛크림? 토핑) 나옴. 다음에 베트남 온다면 두리안 아이스크림은 꼭 먹을 듯.

한국 선생님들 젤라또를 드셔요 망고 블루베리 두리안 먹었는데 진짜 과일맛 많이 나고 완전 맛있슺니다ㅜㅠ 베트남 물가 대비 비싼곳이긴한데 젤라또는 한국에서 먹어도 개비싸잖아요?? 여기서 꼭 드셔보세요!!! 후회안합니당

한국의 젤라또보다는 덜 꾸덕하다 그냥 아이스크림 같았지만 맛있다

흠... 다낭 최고 하이퀄리티 빙수. 전 타로 러버라 ㅎㅎ 다른 빙수도 다 맛있어요 ㅎㅎ 쿠키도 맛있었고, 망고 빙수도 골드망고 써서 맛나용 ㅎㅎ!!!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 식당에 몇 번 가본 적이 있다. 통풍이 잘되고 넓으며 주차장도 있고 커피와 음료도 꽤 맛있습니다! (원문) Quán mình đã ngồi vài lần, thoáng mát, rộng rãi, có chỗ đậu xe, cf và đồ uống khá ngon!

(Google 번역 제공) 아기자기한 카페가 삼거리 모퉁이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 가게는 작지만 장식은 매우 고급스럽고 공간은 통풍이 잘되며 음료도 상당히 풍부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매일 저녁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원문) Quán cfe nhỏ xinh nằm tại góc ngã 3 nên rất thuận tiện cho việc đậu đỗ xe. Quán tuy nhỏ nhưng trang trí rất sang trọng, không gian thoáng, thức uống cũng khá phong phú, giá cả phải chăng. Một địa điểm khá thíc hợp cho các bạn trẻ sinh viên cũng như thư giãn vào mỗi tối.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쾌적하고, 로스팅한 커피는 향긋하고, 직원들은 열정적이지만, 담배냄새가 너무 강해서 이 공간은 나에게 적합하지 않다 😢, SG 밀크 커피 한 잔의 피해는 20k입니다 (원문) Quán thoáng mát, cafe rang xay thơm nức, nhân viên nhiệt tình, mà mỗi tội mùi thuốc lá nồng quá, không gian này không hợp với mình rồi 😢, thiệt hại ly cf sữa SG là 20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가게는 시원하고 깨끗했고,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Nhân viên nhiệt tình, dễ thương. Quán thoáng mát, sạch sẽ, đồ uống ngon. Nên thử

(Google 번역 제공) 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열정적이에요 ❤️ 귀여운 가게 주인 >< (원문) View rất đẹp nhân viên rất nhiệt tình ❤️ chủ quán dễ thương ><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매우 아름답고,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며, 좋은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원문) Không gian rất đẹp, mát mẻ , thoáng phục vụ tốt , giá hợp lý .

(Google 번역 제공) 젊은 점원이 건강하게 접객하고 있습니다. 망고 스무디가 25K는 상당히 유익할지도. (원문) 若い店員さんが元気よく接客してます。 マンゴースムージーが25Kは結構お得かも。

분위기며 맛이며 모든게 베트남스러워서 너무 좋았던 곳!!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추천해주신 에그커피, 소금커피 먹어봤는데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야외석에 앉아있는데도 덥지도 않고 시원하니 딱 좋았어요! 밤되면 나무들 사이에 달려있는 전등에 불 들어온다고 하던데 밤에 와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오게 된다면 저녁에 방문할게요☺️

매우 유니크한 곳입니다. 볼게 많고 다양한 독특 소품들이 흥미로워요 좀 싱거운 박시우가 별로..

현지인 즐겨찾는 로컬 카페☕️ 야외석 수목원 느낌으로 나무🌳 화분 많아요. 실내석 빈티지 소품 많아 고풍스러워요. 한글 메뉴판 주문하기 편리합니다.

주문하면 좀 오래 걸린다 외부는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서 담배 연기가 실내와 같이 오픈되어 있어서 모든 곳이 연기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매우 거북하고 다른 곳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분위기는 괜찮다 샐러리와 사과주스는 맛보다는 건강을 위해 먹는거임

분위기 끝장나요.. 🥰 주스 35,000-40,000동인데 맛있어요,, 3곳으로 분산되어있는데 분위기 정말 최고..

다낭에 흔치 않은 예쁜 카페임. 치앙마이 감성. 물론 커피도 맛있음.

솔트커피의 찐맛집~단짠의 조화 분위기 좋고 베트남mz들의성지

신상 바베큐 식당인데 캠핑 감성 미쳤어요👍👍 직원들이 다 구워주고 텐트안에 에어컨 선풍기 있어서 시원하고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 고기랑 밑반찬까지 퀄리티 높아서 만족요.

오호 다낭 고기 맛집 찾았어요~베트남 소고기는 좀 질기던데 여긴 야들해서 맛있어요~~ 캠핑감성 물씬 텐트안에 에어컨 있어서 시원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낭에서 캠핑감성으로 바베큐 즐길수 있습니다~! 개별 텐트에 에어컨 다 있습니다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요~ 굿입니다

친절하시고 고기랑 해산물도 너무 맛있어요^^ 이용하기 너무 좋은곳이에요. 다음에 다낭 여행 갈때도 또 이용할게요!

한국식당에서 먹는 금액과 비슷하지만 소고기는 더 싸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구워서 서비스를 해주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롯데마트가 근처라 쇼핑전후로 식사하기 좋습니다.

베트남에서 캠핑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맛집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한국에서 먹었던 그맛 그대로 입니다. 고기도 가성비 갑 음식점입니다.

부모님과 다낭 자유여행 중, 인터넷 보고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 깔끔하고 한국어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아요. 숙소 근처에 있다면 꼭 가보세요. 한국인 가족 손님도 많았어요.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고 친절합니다 다만 음악 선곡이 정말 별로... 음악은 잔잔한 음악으로 켜줬으면 좋겠어요.

분위기는 한국으로 비교하면 개인이 운영하는 인스타 감성? 분위기 입니다. 거리는 멀어요 커피 맛 음료맛은 노답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가격은 베트남 치고는 사악한편

(Google 번역 제공) 체험할 가치가 있고, 자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공간, 위치: - 위치가 찾기 쉽고, 가게는 통풍이 잘 되고, 나무와 꽃이 많아요. - 넓은 공간으로, 내부는 2개 층으로 되어 있고(작업, 채팅), 앞쪽에는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 심플한 장식, 아름다운 노란색 조명 톤. ✅ 서비스, 직원: - 대량 주문 카운터, 깨끗한 물 카운터. -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하며, 물을 테이블에 빠르게 가져다줍니다(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 가격, 품질: - 물값이 일반적인 수준에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 제가 추천한 것 외에는 그 레스토랑의 음료와 케이크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레스토랑이 메뉴에 있는 음료를 더 잘 관리했으면 좋겠어요. 🫧꼭 드셔보세요: 소금 커피, 마차 아이스 블렌디드 🤩 이 매장은 일, 공부, 채팅에 적합하며, 친구들끼리 모이는 모임이나 가벼운 데이트에도 적합합니다. (원문) Xứng đáng trải nghiệm và có thể thường xuyên lui đến! 📌Không gian, vị trí: - Vị trí khá dễ tìm, quán thoáng mát, nhiều cây xanh, hoa. - Không gian rộng rãi, có 2 tầng phía trong (làm việc, trò chuyện) và mặt tiền khu vực ngoài trời phía trước. - Decor đơn giản, tone ánh sáng vàng khá đẹp. ✅ Dịch vụ, nhân viên: - Quầy order rộng, quầy nước sạch sẽ. - Các bạn nhân viên khá nhiệt tình, thân thiện, hỗ trợ bưng nước đến bàn, lên nước nhanh (hầu như không cần đợi). ☕️ Giá cả, chất lượng: - Giá nước hơi mắc so với mặt bằng chung. - Mình không ấn tượng lắm với nước và bánh ở quán ngoài những món mình recommend, mong quán chăm chút các món nước trong menu hơn. 🫧Must-try: Cafe muối, Matcha đá xay 🤩 Quán phù hợp cho làm việc, học bài, trò chuyện, phù hợp cho nhóm bạn gặp gỡ, hẹn hò nhẹ nhà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섯 명이었고, 음료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얼음은 색깔 얼음처럼 빙수처럼 섞여 있었고 맛도 없었어요. 마감 시간쯤 되니 털북숭이 직원 세 명이 손님들을 쫓아내느라 뛰어다녔어요. 다시는 올 엄두도 못 냈어요. (원문) Tụi mình đi 5 người, nước dở thiệt sự, mấy ly đá xay như đá tẩm màu, lạt nhách. Sắp tới giờ đóng cửa có 3 nhân viên lông lá chạy chạy đuổi khách nữa. Không dám quay lại luôn

(Google 번역 제공) 일반 매장이나 다른 매장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복숭아, 오렌지, 레몬그라스 차는 45k, 레모네이드는 29k입니다. 매장 디자인은 다소 불편합니다. 가운데에 있는 믹싱 카운터가 꺼져 있어 공간이 매우 좁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자갈과 콘크리트 바닥은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내부 공간도 매우 좁습니다. 남자 화장실은 자동 물내림 기능이 있는 반면, 여자 화장실은 청소되지 않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어 정기적으로 청소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믹싱 카운터는 1층보다 낮고 2층에 앉은 손님 바로 아래에 있어 청소가 잘 되지 않고 먼지가 쌓이기 쉽습니다. 수국은 꽤 아름답습니다(때에 따라 다릅니다). 주인이 시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 같습니다. 잉어 연못도 있는데 주변 지역에 비해 공간이 괜찮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수질은 좋지 않고 매장이 작아서 아이들이 있을 때는 확실히 시끄러울 것입니다. 직원들은 손님들이 떠날 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원문) Giá khá cao so với mặt bằng chung và các quán khác. Trà đào cam sả 45k, nước chanh 29k, quán có thiết kế khá bất tiện, quầy pha chế ở giữa trũng xuống khiến ko gian rất chật và ko an toàn cho trẻ nhỏ, rải sỏi và bê tông cũng khiến việc đi lại khó khăn. Các không gian bên trong ngồi rất là tù. Nhà vệ sinh nam có xả nước tự động, bên nữ thì rác đầy ko thấy dọn và cảm giác nhà vệ sinh ko đc cọ thường xuyên, bẩn. Quầy pha chê dưới thấp, thấp hơn cả tầng trệt lại ngay dưới khách ngồi trên lầu 2 nên sẽ không được vệ sinh, dễ bị bụi. Cẩm tú cầu khá đẹp(tùy lúc) chủ quán chắc thay khi bị tàn, có hồ cá koi, so với xung quanh thì ko gian quán là ok nhất nhưng ko xứng với giá tiền. Nước không ngon, quán nhỏ nên chắc chắn sẽ ồn khi có trẻ nhỏ. Nhân viên có cảm ơn khi khách ra về. Tổng kết lại thì trải nghiệm của nhà mình ko tốt.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2층에서는 운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크루아상에 들어간 크림이었습니다. 너무 묽어서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원문) This cafe has a lot of space to relax and have a sip of good coffee. The second floor offers a nice view on the canal. The only thing that we didn’t like is the cream in the croissants. It was too liquid and made everything messy.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이 가게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가게의 건축 양식이 (몇 년 전과 비교했을 때) 특이합니다. 가게 앞에는 수국이 많이 심어져 있고 설날 장식도 아름다우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게는 교차로 바로 맞은편에 있지만 도로의 이 지역에 있어서 조용하고 통풍이 잘 됩니다. 오토바이와 자동차 주차 공간도 많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게의 위치, 지역, 건축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음료 가격이 일반적인 수준에 비해 다소 높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멋진 음료 가게들이 많고,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3만 8천 원에 마신 소금 커피는 꽤 많았는데, 맛이 강하지 않았고, 소금 크림이 많이 들어갔고 커피는 조금 적었습니다. (원문) Biết đến quán từ nhiều năm trước nhưng nay tình cờ đi lang thang lại thấy. Kiến trúc quán lạ (so với thời điểm nhiều năm trước), phía trước trồng nhiều cẩm tú cầu và trang trí Tết khá đẹp, có riêng góc để chụp hình. Quán nằm ngay ngã tư nhưng ở khu vực đường này nên cũng khá yên tĩnh, thoáng đãng. Lại có nhiều chỗ để xe cả xe máy lẫn ô tô. Điểm trừ nhỏ là giá nước hơi cao so với mặt bằng chung khi so về tổng thể từ vị trí quán, diện tích, đầu tư về kiến trúc,… vì giờ có nhiều quán nước đẹp, vị trí trung tâm mà giá mềm hơn. Như ly cf muối mình uống khá ít mà 38k và cũng không đậm đà lắm, kem muối nhiều còn cà phê hơi ít.

(Google 번역 제공) 풍부한 커피 한잔과 함께 맛있고 바삭바삭한 빵을 즐겨보세요.... (원문) Thưởng thức ly Cà phê rất đậm đà....cộng thêm ổ bánh mì giòn tan ngon tuyệ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는 좋은 음료와 따뜻한 공간이 있고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그룹이 만나기에 적합합니다. (원문) Quán thức uống ổn, không gian ấm áp, có chỗ đỗ oto. Thích hợp cho cả gia đình và nhóm bạn gặp nhau.

(Google 번역 제공) 알렌의 말차라떼는 언제나 옳아요🥰 오픈된 공간, 앉아서 얘기해도 좋고 일해도 좋아요👌🏼 (원문) Matcha latte của Allen vẫn luôn là the best nhé 🥰 không gian thoáng, ngồi nói chuyện hay làm việc đều tốt cả nha 👌🏼

(Google 번역 제공) 에어컨이 갖춰진 시원한 가게. 유일한 단점은 컬링 아이언이 더 비싸다는 것입니다. 왼쪽은 훌륭함 (원문) Quán chill điều hoà mát. Điểm trừ duy nhất là đồ uốn hơn đắt. Còn lại tuyệt vờ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간, 임시 식수, (원문) Không gian đẹp, nước uống tạm thôi,

(Google 번역 제공) 음료수는 비싸고 준비가 잘 안되어 고객이 우유를 추가하라고 해서 한 잔 더 가져오고 음료 2잔을 청구합니다. 고객에게 유리당 45,000~50,000 범위의 가격을 보냅니다. (원문) Đồ uống đắt , pha chế giở , khách bảo pha thêm sữa thì mang vào đổi li khác tính tiền 2 ly . Chửi khách giá từ 45-50k 1 ly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괜찮습니다. 가격은 36만원부터. Tet 서비스 요금이 있습니다. (원문) Thức uống tạm ổn. Giá từ 36k trở lên. Có tính phí phục vụ tết

왕큰 잉어들이 왕많아요~ 실내석은 다 업무보는 분위기고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멍때리면 행복합니당 와이파이도 짱빨라유👍

분위기 너무 좋은 예쁜카페. 커피 맛은.. 솔직히 맛없어요ㅋ 커피맛으로만 봤을땐 평범이하 입니다. 다른 음료도 모두 마찬가지.. 맛의 조화가 영~~ㅋ 하지만 여기 분위기는 좋아요. 한번쯤 방문은 괜찮을듯..두번은 안올듯.

엄청 예쁜 카페 후기. 밤에 분위기 기가막힘 🫢 어제 밤에 정말 괜찮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큰 연못과 비단잉어가 있어서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사람들도 많고 데이트하기에 딱인 장소입니다. 특히 마늘빵이 정말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힐링되는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연못마당이 넓은 카페. 대문같은 입구를 들어가면 커다란 연못과 정원같은 아름다운 공간이 나온다.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를 포함해 미꽝도 파는것을 보면 옆가게의 반미외에도 브런치를 찾는 손님이 많은가 보다. 아름다운 내부공간으로 인해 어디에 앉더라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녁에 방문하면 조명과 인공안개(?)로 인해 더운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베트남연유아이스커피(카페쓰어다)한잔과 감미로운 음악이 편안함을 주는 곳. 스텝들은 친절하며 기본 생수한병이 제공된다. 다 좋은데 간혹 모기들이 있는데 이건 아마도 연못과 나무, 풀들 때문인 듯.

Dragon Bridge에서 약 1 km 떨어진 곳이지만 천천히 걸어와서 즐길만한 분위기 좋은 정원 속의 카페.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고 2층은 study cafe 분위기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커피와 음료도 맛있고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다만 일부 손님이 담배를 펴서 옆 손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불만 요소로 작용한다.

-숙소옆이라서 한번 가봐야지 벼르던중 방문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음 -물고기 있는 카페 -모기 있다는 소리는 이미 듣고 왔음 -에스프레소 커피. Good. -빵도 신기해 보여서 샀어요. -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qr 페이는 되는데, 카드는 안되요

베트남 분위기와 조용한음악 여유롭게 노니는 비단잉어 힐링하며 커피마시기 최고인듯

코코넛 커피와 소금커피를 주문하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자리를 잡았다. 베트남 전통 골목 느낌의 외부 좌석과 에어컨 없는 2층도 있어 공간은 넓고 다양하다. 주문하면 잔동벨을 주는데 음식이 준비되면 종업원이 진동벨 소리를 찾아 음식을 가져다 주고 진동벨을 회수해 가는 특이한 시스템이다. 커피맛은 적절하고 테이불이 아주 편하지는 않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고 에어컨은 더위룰 없애주는 정도다.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에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까페 분위기가 참 좋았고 되게 크기가 큰거 같다. 2층도 있는거 같았는데, 사람들 소음이 커서 올라가진 않았고, 한켠에 자리를 잡았는데, 저쪽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어서 좀 힘들었다. 끊임없이 담배를 태우는.... 다른 사람이 맛있다는 아보카도커피를 주문했다. 45,000vnd. 아보카도 갈린것을 준비해주고, 내 앞에서 직원이 칵테일 섞는 것같은것에 커피가 담겨있는데 막 흔들어주더니 아보카도 위에 부어준다.. 그냥 부어서 손님에게 줘도 될텐데, 이렇게 하나의 쇼를 제공해주니 뭔가 또 다르게 보여 좋았다.. 하지만 난 아보카도를 안 좋아하나보다..ㅎㅎ 다른 사람이 아보카도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따라 주문해봤는데, 참.. 나는 아보카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갈린 아보카도도 진했고, 커피도 진해서 한방울 남지 않게 다 먹었다.. 그리고 아보카도는 건강에도 좋으니깐...

한달살기하면서 아보카도 커피 마시러 10번 이상 방문했어요. 다낭에서 아보카도커피는 찐카페가 최고에요. 분위기도 감성카페 너무 좋고 가격도 콩카페에 비해 너무 저렴해요. 한시장에서 멀지 않아요. 도보거리. 다낭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세요

일단 너무 예쁩니다~사진찍으러 오기에 후회 없을겁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맛있구요 박시우는 시원합니다. 에어컨룸 별도로 있으니 꼭 룸으로 들어가세요!

베트남 달랏에서 생산된 커피를 판다고 해서 왔습니다. 가게 내부가 예쁘고 에어컨은 안되지만 선풍기가 제공됩니다. 아메리카노는 현재 판매가 안된다고 합니다.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커피와 베트남 핀커피를 마셨습니다 한낮의 카페는 매우 덥고 바빠서 되도록 안더울때 가길 바랍니다. 직원도 더워서인지 좀 불친절.. 화장실은 어두워서 못가고 나옴.

핑크성당(Pink Cathedral) 가는 길에 무조건 들러야하는 카페입니다. 스텝들은 친절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코코넛 커피 강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이랑 아보카도 커피 쉐이크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어용🩵 특히 커피 쉐이크는 직접 앞에서 쉐이크를 흔들어서 부어주셔서 즐거웠습니당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진이 잘 나와요

오묘한 카페. 로컬카페라길래 작을 줄 알았는데 내부가 생각외로 엄청 커요. ㅋㅋㅋ 뭔가 식당같은데 카페라는게 신기함.. 내부에는 키즈카페도 있는걸 보니 주중에는 벳남 젊은엄마모임장소같은게 아닐까 ㅎㅎ 솔트커피, 코코넛크림커피 주문했고 달다는 리뷰를 보고 슈거레스로 주문했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괜찮아요 잠시 잘 쉬었다 가요

사실 여기는 전통복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해서, 그래서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간 거였다. 아이와 아오자이만 입어봤는데 이런 체험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니 안 갈 수가 없다. 1시간 체험할 수 있는데 사진 백장은 찍은 것 같다. 아이는 전통의상 체험도 하고 음료도 스무디와 티도 맛있게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 커피보단 음료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는 것 같다. 카페 분위기도 넘 예쁘고 연못에 잉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고 매장 안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고 밖에는 좀 덥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굿이다!

🚩 [ 2025년 7월 방문 / Visited in Jul 2025 ] ================================= ✔️ 리뷰 기준 / Review Criteria 1️⃣ (최악 / Terrible) ~ 5️⃣ (최고 / Excellent) ================================= --- 🌟 **음료/디저트 맛 (Drink / Dessert Taste)** 4️⃣ 꽤 맛있고 만족 *Tasty and enjoyable.* --- 🌟 **분위기 & 인테리어 (Ambience & Interior)** 5️⃣ 컨셉, 조명, 음악까지 완벽 *Perfectly curated atmosphere!* --- 🌟 **좌석 편안함 (Seating Comfort)** 4️⃣ 편안하고 여유로운 구성 *Comfortable and spacious.* --- 🌟 **여행자 접근성 (Tourist Accessibility)** 2️⃣ 동선에서 많이 벗어남 *Far from tourist areas.* --- 🌟 화장실 상태 (Restroom Condition) 4️⃣ 깔끔하고 쾌적했음 *Clean and well-kept.* --- ✔️ **특이사항 (Special Notes)** > 상큼한 맛을 좋아하면 '라즈베리 스무디' 추천 > 어린이 놀이방 > 모로코 스타일과 베트남 전통 문화가 결합된 인테리어로, 연한 핑크빛 벽과 초록 식물, 황토방 느낌의 소재, 빈티지 소품 등 이국적인 감성. >넓고 다양한 테마의 좌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혼자 또는 단체로 방문해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음. >포토존이 많아 인스타그램 등 SNS용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 >매주 일요일 저녁 8시~10시 라이브 공연 --- ✔️ **최종 평가 (Overall)** ⭐ 도심 감성카페 인정! / *Urban gem—highly recommended!*

Egg coffee is highly recommended. A local cafe where you can enjoy a leisurely look at the pond. Drink prices are local prices. egg coffee강추. 생각없이 연못바라보기 좋은 로컬카페. 음료가격은 로컬가격.

분위기 좋구요. 근데 난 오렌지쥬스를 시켰는데 파인애플쥬스가 나옴.. 계산서에도 파인애플이라고 써있다는데 베트남어라 난 모름 주문 접수시 오렌지 쥬스라고 얘기하고 메뉴판도 같이 체크했는데.. 그래도 카페는 분위기 깡페임!!

에그커피 꼭 드세요. 한시장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라 더운 날씨에 조금 망설여졌지만,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분위기며 맛이며 완벽합니다 ㅠㅠ

망고 스무디 먹었던데 맛과 양은 보통. 다만 가게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스럽네요. 정원 안개. 그리고 참새가 비오는데도 정원에 닐라다닙니다

조용한 로컬 카페 공부하는 베트남 사람들도 있었고 재잘재잘 얘기하는 베트남 사람들도 있었어요! 참고로 한국인은 우리 뿐😘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조용하지만 예쁜 로컬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하지만 밀크티는 별로였으니 참고하세요~

힌적한 곳에 정원이 이쁜 카페입니다. 코코넛카페도 맛있었어요. 커피 자체가 맛있는 곳 같아요. 2층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기도 있으니 조심~~^^

현지 젊은 친구들에게 핫한 장소에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아늑한 느낌이에요. 영어 메뉴판이 없어서 번역기 돌려서 주문하셔야 합니다! 디저트는 별로라서 음료만 드시길 추천합니당. 😊

커피 맛이 아름답습니다.^^ 가격은 더 이뻐요 👍

소금커피 맛있어요. 비오는 날 정원뷰 쪽으로 앉아 한참 사람 구경했네요. 강추합니다.

더 노이카페랑 아주 가깝게 있어서 두곳 함께 돌면 더 좋을듯한 곳이구요 가든 분위기는 다낭에서 여기가 최고이긴 했네요

한시장에서 가깝고 나름 현지인에게 인기많은 카페라서 와봄 콩카페는 너무 사람많아서 한적하게 커피 마시기 좋음 코코넛커피 콩카페보다 훨 맛있음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 두마리가 귀여움

베트남 로컬커피 전문점. 인테리어 나쁘지 않음. 총 3층. 3층은 야외. 커피맛 나쁘진 않지만 다른 곳에 비해 엄청 맛있는것도 아님.

제가 등록함, 커피 맛 가격 괜찮음 I registered it. coffee is not bad

분위기 엄청 연남동 베트남 버전 느낌. 커피 맛있고 직원 친절함.

인테리어가 특이한 카페. 커피맛은 아직...

분위기, 가격, 맛 모두 만족

더웠어요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다낭과 SG의 일반 상점에 비해 약간 높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딸기 소스를 곁들인 딸기 말차는 약간 걸쭉하고 뒷맛이별로 즐겁지 않아 평소에 마신다. 아름다운 사진 배경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Giá hơi cao so với các quán mặt bằng chung ĐN, ngang SG. Nhân viên phục vụ rất nhiệt tình. Matcha dâu sốt dâu hơi đặc, hậu vị ko được dễ chịu mấy, uống bình thường à. Có nhiều phông nền chụp hình cũng đẹp.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맛있는 물. 평균 가격 50,000 Apec 공원 바로 근처 단점: 12월 26일 도착했을 때 크리스마스 트리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케이크는 2가지 종류만 있어요 (원문) Pros: Nước ngon. Giá trung bình 50k Ngay gần công viên Apec Cons: 26/12 khi mình đến thì k thấy cây thông Noel nữa Bánh chỉ có 2 loại

(Google 번역 제공) 카페는 3층으로 매우 크며, 1층 밖에도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분위기가 덜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별로 어울리지 않고,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자리도 몇 개 안 되어 있어서 친구나 가족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단체 모임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음료 3개와 케이크 1개를 주문했습니다. 케이크는 맛있지만 소스가 좀 달 것 같아요. 말차 코코넛 워터, 아티초크 차, 소금 커피는 모두 괜찮고, 꽤 맛있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Quán cf rất rộng có 3 tầng, phía ngoài tầng 1 cũng có không gian ngoài trời. Mặc dù cũng có không gian để học tập làm việc nhưng cảm thấy vibe ít riêng tư nên ko hợp lắm vs lại cũng chỉ vài chỗ ngồi để học tập làm việc, thấy để ngồi nói chuyện bạn bè gia đình hoặc họp nhóm ok hơn. Mình gọi 3 món nước 1 bánh, bánh ngon nhưng sốt sẽ hơi ngọt nhé. Matcha nước dừa, trà atiso và cf muối đều ok hết, khá ngon, trang trí đẹp.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매우 차갑고 편안하며 좋은 품질의 음료를 제공합니다. 저는 여기에 여러 번 왔고 매번 같은 유형이고 모든 유형이 맛있기 때문에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D 여기에서는 커피와 말차가 옳습니다 맛은 있지만 그런 좋은 가게는 거의 없어요. 매우 조용하고 밝으며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앉아서 작업하기에 적합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매장 사진은 제가 사진을 찍지 않아서 임시로 빌려서 올렸습니다 :D (원문) Quán chill lắm, cảm giác dễ chịu, đề uống chất lượng, mình đi bao nhiêu lần mỗi lần thứ 1 loại mà loại nào cũng ngon phải qua thử tiếp :D Bên này cafe, matcha chuẩn vị mà ít quán ngon vậy. Phù hợp ngồi làm việc vì rất yên tĩnh, sáng, thoáng đãng. Highly recommend. Ảnh của quán đăng mượn đăng tạm vì mình k chụp lại ảnh :D

(Google 번역 제공) - 맛있는 물, 합리적인 가격 -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조용하고 넓은 공간. - 열정적인 직원, 부드러운 말투. 빠른 방전 속도. (원문) - Nước ngon, giá hợp lý - Không gian yên tĩnh, rộng rãi, có view đẹp. - Nhân viên nhiệt tình, nói nhỏ nhẹ. Tốc độ ra nước nhanh.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오늘 갔을 때 비가 와서 위층에 올라가서 모든 걸 볼 수 없었으니 레스토랑이 4층짜리인 것 같아요. 오늘은 11월 12일인데, 레스토랑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모든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주문한 음료 가격은 40~50달러 정도였어요. 공간은 널찍한데, 직원분들은 제가 주문한 게 아니라서 평가는 못 할게요. (원문) Toạ lạc giữa cung đường sôi động Quán có 4 tầng thì phải vì hôm nay mình đi thì mưa nên không lên trên để xem hết. Hôm nay là 12/11 mà quán đã trang trí noel siêu xinh nên đi chụp nha mọi người góc nào cũng có ảnh đẹp. Giá nước uống tụi mình gọi dao động 40-50 Không gian thoáng, nhân viên thì mình không order nên không đánh giá được.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앉아서 생각을 일에 더하고 싶어요⭐️ (원문) Thích ngồi đây để thêm tư duy cho công việc⭐️

한시장 근처에 있습니다. 다낭시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강이름이 한강입니다. 이 한강변에 카페가 있습니다. 건너편에 내리면 길을 안전하게 건널수 있게 도와주는 도우미 청년이 있습니다. 카페는 1,2층이며, 거진 헌국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1층은 오더데스크와 픽업및 테이블로 아루어져 있으며 2층은 테이블 공간입니다. 카페안은 어둡지는 않습니다. 도로변에는 야외테이블도 있습니다. 시그니처는 코코넛연유라떼입니다. 위에는시나몬가루와 크림이 차가운데 아래에 있는 코코넛음료는 엄청 뜨거우며 코코넛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카페 공간은 넓지 않습니다. 한시장 들러 구경하다가 여기에 와서 커피 한 잔은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비쌌었나 싶은 카페. 원래 로컬길거리커피를 좋아하지만 가짜커피라고, 브랜드나 원두기계있는 곳을 가야한다는 말에 카페투어 중 시원한 에어컨을 찾아 들어옴. 현지인 카페는 저렴한대신 에어컨 거의 없음. 매우 쾌적해서 동북아인을 위한 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14oz 39000동 로컬의 밥값같은 커휘~~를 경기도 다낭시의 한강앞에서.. 그래도 여기가 맛없고 비싼 하이랜드보다 낫다고 생각함.

분위기도 좋구 음료맛도 정말 좋아요. 하지만 손님도많고 직원도 많아서 좀 소란스러웠어요. 카페앞에 커다란 나무가 울창하게 자리 잡은데다가 인테리어도 어두운 색이라서 매장이 좀 깜깜한 느낌이였어요. 음료는 사진에있는 금귤차와 코코넛커피스무디 그리고 아메리카노, 코코아코코넛스무디 주문했는데 모두다 너무 맛있었고 금귤차는 파는게있음 사오고 싶을 정도로 맛이좋았네요. 이용에 참고하세요~~

현금만 가능하고 주문하면서 결제를 해야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2층하고 야외가 인기가 많네요. 음료 맛나요.

한시장에서 쇼핑하고 난 뒤 쉬기 좋은 곳이예요. 코코넛 커피로 유명해서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예요. 한국사람이 80%는 넘는 듯 해요. 한시장 쇼핑 가신다면 강추해요~

베트남 인기 카페 음료 대부분 맛있고 커피는 찐하지만 맛있어요. 코코넛커피가 유명 하지만 다른 커피나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얼음 먹으면 배탈난다고 먹지 말라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는 얼음 먹어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불안하면 얼음은 좀 덜고 드세요~

옛날 베트남 모습을 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사람이 하도 많아서 직원들이 정신없이 움직이더군요 코코넛 커피 스무디를 시켰는데 참고로 메가커피 가 더 맛있네요 주문을 했는데 한꺼번에 나오는게 아니고 여러 번 나눠서 나오니까 각오하시고 가야 합니다 안 그러면 열 받을 수 있거든요

갠적으로 추천메뉴 에그샌드위치보단.. 치즈토스트 추천함다. 재료는 음식이름 그대로임다. 치즈랑 토스트.ㅡㅡ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관점에서 볼 때 진정한 재앙입니다. 직원들은 휴대폰, 매우 작고 지저분한 환경, 더러운 테이블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졌습니다. 카라콜리 모카는 끔찍했기 때문에 곧 잊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부정적인 경험 (원문) Un vero disastro da ogni punto di vista. Personale distratto dal cellulare, ambiente molto piccolo, disordinato e tavoli sporchi. Il mio Caracoli Mocha spero di dimenticarlo presto perché era terribile. Insomma esperienza molto negativa

(Google 번역 제공) 특별히 불친절하거나 무례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분은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직원들을 대신해서 응대하는 모습이었는데도, 평소 진지하고 딱딱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특히 손님의 양해를 구하거나 주문을 받을 때는 밝게 웃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문) I didn’t particularly feel that they were unfriendly or rude. The woman who seemed to be the owner of the store appeared to have a service mindset. Even though she was covering for staff who couldn’t speak English, she tried to smile brightly despite her usually serious and stiff expression, especially when asking for customers’ understanding or taking orders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에서 사람 구경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꽤 느리고 불친절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이 가게 주인인 듯한 나이 지긋한 여성분은 접객업보다는 학생들을 자로 때리는 데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원문) Great spot to people watch at the mall. But service was quite slow and unfriendly. As others have noted, the older woman who seems to own the place seems better suited to slapping students with rulers than the hospitality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이 "못된 학교 선생님"이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못 봤어요. 그냥 가게를 운영하는 평범한 여자였어요. 효율적이고 요점만 짚어주셨어요. 신용 카드 수수료 3%에 대해 명확히 말씀해주시고, 결제 전에 금액을 알려주셨어요. 커피 두 잔(연유 넣은 아이스 에스프레소)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선풍기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고, 매장은 쇼핑몰에서 좀 더 조용한 구석에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평점이 왜 낮은지 모르겠네요. 수정: 포보 두 개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클래식 포,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옛날식 포였어요. (원문) I wanted to see what this "mean school teacher" was all about... I didn't see her. Just a normal lady running a store. She is efficient and to the point. She was clear about the 3% credit card fee and showed me the amount before processing. We ordered two coffees (iced espresso w/ condensed milk) and they tasted great. We got a seat right next to a fan, and the location is in a quieter nook of the mall. Pleasant experience overall. Not sure why the ratings are low. Edit: we also ordered 2 Pho Bo, and they were yummy. Classic Pho, nothing crazy. Just good ol' pho.

(Google 번역 제공) 아메리카노 정말 맛있었어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잠시 쉬면서 커피 마시기에 딱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Had a really good americano here. The spot has a cozy and relaxed atmosphere, perfect for taking a break and enjoying your coffee. Friendly vibe and a great place to unwin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몇 가지 커피 종류를 시도해 봤는데,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어요. 코코넛 커피는 좀 묽고 묽은 맛이었는데, 기대했던 맛과는 달랐어요. 연유 커피는 마치 커피맛 연유 물을 마시는 것 같았고, 커피 맛이 정말 옅었어요. 하지만 일반 우유 커피는 제 입맛에 딱 맞았고, 강렬해서 좋았어요. 음식으로 넘어가서, 포는 제 입맛에는 좀 짜긴 했지만, 특히 고추와 라임을 조금 더하니 나쁘지 않았어요. 소고기가 부드러워서 더 좋았어요. 다행히 여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단점은 가게가 꽤 더웠고, 에어컨도 별로였고, 선풍기가 있긴 했지만 여전히 좀 불편했어요. 게다가 가게가 좀 지저분해 보였어요. (원문) I tried a few coffee options at this spot, but I must say I was a bit disappointed. The Coconut Coffee was a bit thin and tasted diluted, not what I expected. The Coffee with Condensed Milk was like drinking coffee-flavored condensed milk water, really light on the coffee taste. However, the normal Coffee with Milk did hit the spot, it had a good strong kick. Moving on to the food, the Pho was a bit on the salty side for my liking, but it wasn't bad, especially when I added some chilli and lime. The beef in it was tender, which was a plus. On the bright side, the lady boss was friendly. On the downside, the place was quite hot, the air conditioning didn't do much, and although they had a fan, it was still a bit uncomfortable. Plus, the place looked a little messy.

(Google 번역 제공) 높은 전망, 쉽게 관찰하고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음료 : 커피 65k, 밀크초콜릿 80k 맛있고 가격도 높음. 발코니의 테이블 배치와 조명이 조금 어둡고 어둡습니다. (원문) view cao dễ quan sát và ngắm thành phố. Món nước: cafe 65k và socola sữa 80k ngon, giá ở mức cao. Phần bố trí bàn và ánh sáng ở ngoài ban công hơi tối, thiếu sáng.

가격은 무난하고 경치가 정말 좋아요. 젊은 커플들이 이벤트 하러 많이 가는 곳 같더라구요. 호텔 바 인데 영어가 거의 잘 안통하고 안주류 종류가 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에 딱 맞는 곳이에요. 경치도 좋고 로맨틱한 분위기였어요. Trang, Duyen, 그리고 친구분들, 열정적인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원문) Địa điểm thích hợp cho các dịp kỷ niệm, view đẹp, lãng mạn. Cảm ơn Trang và Duyên và vài bạn đã phục vụ nhiệt tình!!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전망이 아름다웠고, Trang, Duyen, Duong 씨가 열정적으로 서빙해 주었습니다. 제 스토리에 쓸 사진을 찍기 위해 조명을 밝게 하고 싶어서 라이브 스트리밍 조명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콤보 2인 790k. (원문) Quán view đẹp, các bạn Trang, Duyên, Dương phục vụ nhiệt tình. Mình muốn đèn sáng để chụp ảnh đăng story còn đưa đèn live stream ra chụp cho đẹp. Bữa ăn ngon, combo chỉ 790k cho 2 người.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정말 열정적이었습니다. Trang, Duong, Cong, Duyen 님, 감사합니다. (원문) Tôi đã có trãi nghiệm rất tốt tại đây, đồ ăn rất ngon và các bạn nhân viên cũng rất nhiệt tình. Cảm ơn các bạn Trang, Dương, Công, Duyên nhé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정상에서의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Trang, Duyen, Duong, Cong, Gia Vi 님,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rải nghiệm hôm ni của em ở top rất là tốt,cảm ơn bởi sự tận tình của anh chị trang,duyên,dương,công,gia vĩ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에 위치한 반다 호텔에 묵었는데, 비 오는 날 저녁 19층 바에서 음료를 마시러 올라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전망과 트랑 씨의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트랑 씨와 탑 뷰 바 덕분에 멋진 저녁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원문) We stayed at the centrally located Vanda Hotel and came up on a rainy evening to enjoy drinks at the 19th floor bar. Blown away by the incredibly pretty view and Ms Trang’s warm and attentive service. 5 stars to Ms Trang and Top View Bar for a wonderful evening!

🚩 [ 2025년 7월 방문 / Visited in Jul 2025 ] ================================= ✔️ 리뷰 기준 / Review Criteria 1️⃣ (최악 / Terrible) ~ 5️⃣ (최고 / Excellent) ================================= --- 🌟 **음료/디저트 맛 (Drink / Dessert Taste)** 3️⃣ 무난한 편, 그냥저냥 *Just okay.* --- 🌟 **분위기 & 인테리어 (Ambience & Interior)** 4️⃣ 감성 있는 인테리어 *Stylish and cozy.* --- 🌟 **좌석 편안함 (Seating Comfort)** 4️⃣ 편안하고 여유로운 구성 *Comfortable and spacious.* --- 🌟 **여행자 접근성 (Tourist Accessibility)** 5️⃣ 중심지+핫플 조합 최고 *Prime location for tourists!* --- 🌟 화장실 상태 (Restroom Condition) 4️⃣ 깔끔하고 쾌적했음 *Clean and well-kept.* --- ✔️ **특이사항 (Special Notes)** >천장이 높고 벽면은 일부러 거칠게 마감되어 있어, 낡은 공장을 리모델링한 듯한 분위기...책장이 가득한 공간+엔틱소파는 북카페라기보단 포토스팟!!!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 전체에 분위기를 더함 >야외 공간에도 테이블이 충분하고, 선풍기와 나무 그늘로 더위가 덜함 >실내는 에어컨과 실링팬이 함께 가동되어 시원한 편,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작업이나 장시간 머무르기에 적합 과장된 연출 없이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음. >현지인들이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걸로 봐선, 전반적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 자리잡은 듯한 분위기 음료로서의 매력은 좀 평균이하지만... 시원함+휴식공간의 개념으로 다가간다면 좋은 선택일듯. --- ✔️ **최종 평가 (Overall)** ⭐ 도심 감성카페 인정! / *Urban gem—highly recommended!*

쌀국수 최고! 새우조림 최고! 한국을 잠깐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에어컨 좋아요! 한국어로 주문 가능하니 많이 오세요!

빈티지 스러운 공간은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높은 천장고와 에어컨, 한쪽벽면을 가득채운 서재, 실외 공간이 매력적이다. 현지인 가득 3층 같은 2층은 다들 일렬로 노트북을 펼쳐놓고 무런가에 집중하고 있다. 저마다 공간을 배경으로 모델로 변신해 사진찍기에 빠져든다. 중배전의 살짝은 산미있는 아아는 나쁘지 않지만 직원이 적어서 그런지 테이블이 치워져있지 않은 곳들이 많이 눈에 보인다.

지나가다 우연히 봐두었던 카페이다. 외관이 독특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에 식물로 꾸민 테라스도 예뻐 보였는데 어두워지니 사진에 안담긴다. 수박주스 시켰는데 가격도 50k L사이즈로 저렴하지만 음료 양이 적고 얼음만 가득하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쾌적합니다. 실수로 빨대를 강하게 꽂아서 컵 자닥에 구멍이 뚤리는 바람에 커피를 먹지 못하게 되었는데, 현금을 드리며 리오더를 하겠다고 하니까 친절히 무료로 새 음료를 제공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뾰족한 빨대를 주의하세요) 서비스 최고입니다!

아침조깅하다 우연히 발견한 곳 고급진 베트남 감성이랄까요 베트남에서 이 정도 아메리카노,라떼면 괜찮은편이네요 한국인들이 좋아할만 카페! 추천합니다!

사진과 같은 컨셉 맘에 들어요. 소파도 편하고 좋은 뮤직. 편안한 분위기

Nước ở quán ngon lắm luôn ý, nhân viên lịch sự, mến khách, service tốt, không gian xưa rất yên tĩnh.Là nơi để xả stress sau bao ngày làm việc căng thẳng. 카페의 음료수는 너무 맛있어요.코코넛 커피랑 소금 커피가 아주 맛있어요.직원들이 진철하고 손님들을 잘 돌봐요.서비스도 좋아요.카페 공간이 너무 편하고 조용해요.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요. 다낭 공항이랑 가까워서 편리해요.

관광객이 없는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한적하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망고 스무디와 오렌지 주스도 good !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다낭에 또 여행가면 재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 😊

망고요거트 진짜존맛탱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고있으니 저처럼 고양이 알러지가있는분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없어서 조금 더워요 그래도 엔틱함이 살아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2층도 있는데 계단이 귀여워요

또 가고싶은 카페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귀여운 최고의 카페😍

에그크림카카오 맛있고 오렌지 쥬스도 맛있네요

공항에서 시간이 많이 남아 차마시기 위해 공항 맞은편 걷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 현지 분위기 물씬나고 코코넛 커피는 콩카페 커피 먹어보진 않았지만 뒤지지 않는맛이라고 생각한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통풍이 잘되고 조용합니다.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에어컨 빵빵한 가게에 앉아있는 것보다 더 시원하고 편안해요. 레스토랑은 고전적인 스타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쾌활합니다. 좋은 음료 (원문) Quán thoáng mát, yên tĩnh. Cây cối xung quanh nhiều nên mát kiểu dễ chịu hơn là ngồi quán điều hoà. Quán được trang trí theo phong cách cổ điển. Các bạn nhân viên nhiệt tình, vui vẻ. Đồ uống ngon

베트남 로컬 원두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장님이 맞이해주는 친절한 커피전문점. 맛차라떼도 직접 차선으로 저어 거품을 만들어 줌. 방문시마다 다른 메뉴를 주문하였는데 전부 만족스러웠음.

호텔근처 돌아다니다가 아침일찍 방문했었는데 아침햇살과 나무의 푸른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강아지가 순하고 귀여워요! 베트남은 커피가 유명하지만 요즘 마차라떼에 빠져 주문했는데 너무 굳굳!!

분위기 커피 시설 모두 마음에 들었는데 반미는 영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일단 이상한 맛과 냄새가 났었고(그 동안 수 없이 많은 반미 먹으면서 첨 겪었어요) 아직까지 배는 아프지 않으니 상한 것은 아닌 듯 해요. 여기 오면 반미 거르고 음료만 마시면 좋은 선택일 듯

직접 원두 로스팅하는곳이에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고~ 시그니처 메뉴도 맛있지만~ 원두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모든메뉴가 맛있어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맛있어서 큰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사이드 음식까지 맛있네요~ 다낭 살면서 맛집 발견했네요~ 앞으로 계속 올것 같아요~

굿 사장님 왕친절 제대로 커피내려주는곳 이라 일부러 찾아옴

베트남8년차 가격 맛 최상

(Google 번역 제공)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아주 좋은 커피숍/코워킹 스페이스예요. 메뉴에 다양한 커피가 있는데, 다른 커피도 맛보러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바리스타 추천으로 판단 라떼와 더 더(타마린드 콜드브루)를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판단 잎을 신선하게 갈아 판단 주스를 만들고 코코넛 밀크와 섞어 마셔요.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에요. 타마린드 콜드브루는 새콤한 맛에 생강 향이 더해져 나오는데, 직원분이 칠리 파우더를 넣었다고 하셨어요. 😳 이 조합 너무 좋아요! 저도 이 향신료를 콜드브루에 처음 넣어봤는데,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됐어요. 🙈🥰🥰 (원문) Very good coffee place / co-working space for digital nomads. They have a wide variety of coffee on their menu, and im planning to visit again to try out other coffee. We tried Pandan latte and The The (tamarind cold brew) as recommended by the barista, and we love it a lot!!! They blend Pandan leaves freshly for Pandan juice and mixed with coconut milk. Perfect for someone who has a sweet tooth. Tamarind cold brew has sour note with gingery kick that comes after, the girl told me that they added chilli powder 😳 I love this combo so much! My first time trying this spice with cold brew as well, unlocking my new perspectives. 🙈🥰🥰

현지 프렌차이즈 카페임. 지나 다닐때마다 한잔씩사먹는데 나쁘지않음. 주변이 카페골목인지 카페마다 손님이 많음. 한국어 메뉴판을 당당히 보여주길래 그걸로 주문했는데 알바생이 못알아들어서 내가 당황함...

2층 올라 갔더니 아이들이랑 성인 남성이 누워서 자고 있었어요. 문화 충격 받고 갑니다. 말차 맛있어요.

밀크티 크로와상 70k 밀크티 많이달고 뭔 커피맛이 나지..? 맛있음. M사이즈인데 2/3이 얼음이라 200미리나 되려나? 크로와상은 뭔 언제만든지도 모르겠고 찌부됀거 데워주는데 흐음 그냥 못먹을 수준은 아닌정도. 에어컨 시원하다. 그래서 사람을이 바글바글한건가..? 와이파이도 된다. 저녁 8시에 꽉차있고 겁나 시끄럽다..

그냥 시내에 있는 카페다. 특별한 맛이나 인테리어는 없지만 위치가 좋다. 아쉬운 점은 free 물이나 티가 없다.

깔끔하고 커피도 맛있고 로컬친구들도 완전 사랑하는 카페 입니다. 베트남의 스벅이라 불리우죠!! 특히 카페쓰어다는 진정 너무 맛나요!! 카페쓰어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최고!!! - 사브리나 의 이야기 살롱 -

밤 늦게 시원한 음료수 사마시러 갔는데 다 품절되서 이거밖에 안된다는거예요 그래서 걍 큰거 하나만 시켜서 칭구랑 나눠마셨는데 대박,,, 진짜맛있어요 원래 한국에서도 공차가면 밀크티안먹고 망고스무디먹고 대만에서도 밀크티안먹었거든요 제가 밀크티랑 녹차라떼 이런것처럼 향있는걸 싫어해서 이건 대박이예요 핵존맛 ;;; 완전 꼬소하고 시원하고 걍 맛있어요 가게도 깔끔하고 에어컨 빵빵해서 아-주 좋습니다 내일 또 갈거예요

일요일 점심쯤 갔는데 현지인들로 바글스!! 복숭아티 마셨는데 좀 달아서 얼음 추가함!! 화장실 깨끗한 편이나 비누 없음 그래도 굿굿굿

장소가 넓고 천장이 높아서 좋아요~ 에어컨이 마니 시원하지만 더운건아니예요.커피가 특별히 맛있는건 아닌데..그래도 베트남사람들 핫플레이스인가봐요.사람들 엄청많아요~

빵은 제 입맛에 맞진않았지만 주문할 때 관광객인거 알고 빵 설명해주시며 추천해주신게 기억에 남네요^^ 커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한강 용다리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하우스에요. 한시장에서 한강을 따라 20분쯤 걸어오면 용다리 건너기전에 있어요. 온실같은 큰 유리창 건물에 들어가면 안쪽벽에는 계단에 베트남 젋은 친구들이 많이 모여 이야기 나누고 있네요ㅎ 관광객들 보다는 멋진 베트남 친구들이 좋아하는 카페인듯 보여요. 커피맛도 아주 맛있어요ㅎㅎ

다낭에서 맛과 시설 서비스면에서 최고수준 입니다. 다낭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정도,. 내부도 3층 높이 유리 건물에 층이 없이 공연장 객석처럼 만들어져 있어 아주 특이합니다.특히 아이스커피가 대부분인 이곳에서 마시는 도중 커피속 얼음이 녹아 맛이 연해지는데 그 연해진맛 어떤지 잘아시죠..ㅎ 여기선 별도의 두세개 얼음은 진한 커피 원액을 얼려서 넣어 줍니다. 얼음이 녹아도 커피맛을 계속 유지할수있도록 하기위함인데 그만큼 주인이 커피맛에 신경을 쓴다는면에서도 적극 추천합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분위기도 좋긴합니다. 다만 현지인 들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자리잡기가 힘들어요

박공구조의 외부와 내부로 되어있습니다. 빛이 잘 들어오고 내부 분위기도 좋습니다. 커피맛이 엄청 기억에 남기보단 일반적이 맛입니다.

한 3.5점 정도 주고 싶은 곳입니다. 스타벅스 하위호환의 다낭ver. 느낌입니다. 사람 많고 다들 노트북, 에어팟 등을 끼고 공부를 하거나 일을 보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서도 의자에 누워있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커피는 역시 달콤한 베트남 커피고, 음료는 그냥 괜찮습니다. 에어컨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객실에 바람이 통하는 창문이 없습니다. 군데군데 쌓인 먼지는 어디로 나가나요.청결 상태도 최악이에요. 호텔내 마사지는 인생최악의 마사지였구요.가격대도 조금 있습니다. 선택의 권한도 없습니다. 하 신랑이 여기로 가자고 해서 어차피 1박인데 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 최악의 1박 이었습니다. 여러분 와이프 말을 잘 들읍시다.!

1. 접근성// 한국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호텔비가 최소2배는 올라있어서..그냥 공항로 잡았어요. 공항에서 도보가능.(캐리어 끌고오긴 다소 힘들었음) 1-1. 한시장및 롯데마트등 택시이동 해야함 2. 조식// 포함된 객실이용. 부페식으로 든든했어요. 반미빵,커피 맛났고..쌀국수도 갠찮았어요. 요거트 꿀♡ 3. 서비스// 0.5박용이어서 조식후 바로 체크아웃. 로비에 여행가방맡기고 한시장 다녀온후 호이안으로 이동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4. 시설// 조식당외엔 전혀 이용못했음. 연식은 좀 된 호텔. 하지만..다낭의 저가호텔보다야 훌륭했어요.

새벽 1시반에 다낭에 도착하여 새벽 2시쯤 호텔에 도착했어요. 공항서 호텔은 차로 5분거리에 있어서 가까워요. 호텔 창문이 없는 방에 숙박했는데 침대와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온수도 나오고 타월도 깨끗해요. 아침식사도 생선 구운거랑 야채랑 섞어서 만나게 먹었어요. 시설이 오래된 시설이지만 만족 합니다.방도 조용해서 숙면을 취했어요. 헬스장과 수영장 잘 관리 되고 있어요. 잠만자서 아쉽네요. 4개의 베게중에 얼룩이 하나 있었는데 침대는 냄새 안나고 나름대로 만족 합니다.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식당서 손흔들면 인사하는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공항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새벽에 도착해서 자기 좋은 곳! 12시 체크아웃이 마음에 들고 방 컨디션은 아랍풍 모텔같아용 😚

새벽 도착or출발때 가까운곳에서 저렴하게 잠시 휴식하고 간다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하지만 메인 숙소로 잡기엔 부족할듯합니다 근데 청결도를 우선시하신다면 비추이구요 (바퀴나옴) 호텔에서 제공한 이미지에서 한 세월 20년정도 지난 버전이라고 봐야할것같아요. 장화홍련에 나올것같은 느낌의 삐걱대는 목조 인테리어라 혼자있을땐 좀 무서웠구요 ㅠㅠㅋㅋ 저희가족은 오는날/가는날 이미 예약을 다 한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묵기는 했는데, 다시 선택할것같진 않습니다.. 손님도 많지않아보였어요 이틀 묵는동안 저희가족 외 손님은 한팀밖에 못봄. 그래서 조용하긴 함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심. 비행기지연으로 급하게 숙소 잡아서 이용. 시설은.. 4성급..이지만 읭?스러움.

“매우 친절하고 위치와 셔틀버스 등등 만족합니다.” 삼디 호텔은 직원의 영어 발음도 알아듣기 좋고, 깨끗하고 친절하며, 위치도 다낭 공항과 정말 가깝다.(5분) 여자 혼자 밤에 도착하는 비행기여서 호텔에 셔틀버스를 요청하였는데, 흔쾌히 응해줘서 고마웠다. 덕분에 호텔까지 편하게 잘 도착했다. 숙소에 맛사지 30%할인쿠폰이 있어 받아 봤는데, 매우 만족하였다. 나는 다낭에 있는동안 1일 1마사지를 란에게 받았는데 ,가격도 착하고 스킬도 좋아 대만족이었다. 나는 만족하여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이다.

다낭에서 달짝지근한 코코넛 커피말고 원두에 충실한 맛있는 커피가 그립다 하면 꼭 가보세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커피맛을 음이하며 여유있게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커피향도 참 좋아요. 스태프들이 영어도 잘하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줍니다. 원두도 다양하게 있어서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리뷰를 본후, 맛좋고 품질좋은 원두를 구매하고자 이 땡볕에 찾아감.. 어찌나 리뷰점수가 후한지..~~ 원두를 고를 필요도 없었음. 커피맛 쏘쏘.. 방문한 계절의 날씨, 시간대 , 손님들의 분위기에 따라 각자의 리뷰 점수가 정해지는듯! 난, 진짜 짜증남..타죽을 땡볕에 원두사러 갔는데.. 노트북 장시간사용 못하도록????, 높은 테이블쪽엔 콘센트없음(나는 노트북작업 필요치않았지만, 다수의 손님이 노트북작업중..).. 다 막아놓았음 베트남에서 이런카페 처음봄! 물도 셀프임...병에 담아놓은 미지근한 물..안먹!!!. 통에 담아놓은 냅킨통에 날파리인지, 개미인지 여러마리 죽어있음. 관리가 필요한 매장.. 케잌,음료..이정도 퀄리티에 가격 비쌈! ㅋ 아참~~^... 혼자방문에 일인메뉴인데(아아/말차치즈케잌) 스트로우대신 긴스푼만 두개줌!!! ㅋㅋ 성의가없음.

현지갬성 뿜뿜~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This cafe is perfect for real coffeeholic!!! 호이안에서 먹어본 아이스라떼와 드립커피가 너무 맛있었는데 같은 가게가 다낭에도 있더라구요! 소금커피, 코코넛 커피도 좋지만 한국에서 먹던 아이스라떼나 드립커피 먹고 싶을때 추천드리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라떼 마실때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추천드려요! 진짜 맛있어요🤪🤍👍🏻 드립커피랑 당근 케익도 추천추천 🥹 . 다낭에서 찾기힘든 보석같은 카페입니다. 에어컨이 강하진 않지만 6월 무더위에 충분히 시원해요!

너무 맛있는 커피☕️🤍 시원하고 예쁜카페🥰 직원들도 친절해요

오~ 맛난 커피는 이곳으로~ 콜드브루도 제대로, 원두도 제대로.. 괜찮다! 커피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 오랜만에 코스타리카 원두 구입까지^^ 각종 커피 관련 상장들 즐비...^^

다낭에서 아라비카 원두 스페셜티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저는 이 집을 추천하고 싶어요 약배전 로스팅에 제대로 된 커피를 제공 합니다 원두 리스트도 마음에 들었구요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 이였어요 한국 로스팅 업체랑 비교해도 좋은 커피에 해당 됩니다 벨런스가 좋은커피!!! 두잔을 마시고 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참았네요

우연히 지나가다 예뻐보여서 들어감. 커피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음! 양만 조금 아쉬웠으나 맛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앉으면 메뉴 가져가 주고 결제도 불러서 말하면 계산서 갖다줌

최애카페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1일 1 시우카페 출석도장 찍는 중입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너무 좋고 직원 친절하고 안에 에어컨 시원한 테이블석도 있고 무엇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처음이시라면 솔트커피 추천드리고 에그커피 코코넛커피 모두 맛있습니다 작은 거 시키면 후회해요 큰걸로 주문해주세요 plz

빈티지 느낌 제대로 나는 카페입니다. 베트남 70년대 풍경같다고 할까요? Ca phe trung nong 에그커피(45,000VND)를 마셨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아크릴번호판을 줍니다. 자리에 앉으면 컵에 물한잔 담아 갔다 줍니다. 번호판이 있으니 직원이 음료를 자리에 갔다 주는걸텐데 5분이 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카운터 탁자를 봐도 안나옵니다. 7분 정도 기다리니 나오네요. 내가 성격 급한 한국인이구나. 다시 느꼈습니다. ㅋ 에그커피는 따뜻한 물 잔 안에 에스프레소 잔을 얹어 주고 옆에 따로 크림잔을 줍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당황했습니다. 그냥 커피위에 크림을 섞어 먹으면 되더군요. 11월말 오전 10시인데도 약간 땀이 납니다. 그리고 개방된 곳이다보니 모기가 있어 30분 있었는데 두방 물렸습니다. 모기기피제를 바르고 가세요. 태블렛으로 책을 보면서 좀 놀다 가려고 했는데 모기 덕분에 일찍 일어 났네요.

다낭에서 호이안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카페! 반미등 브런치가 맛있고 깔끔시원한 코코넛 커피와 과일요거트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고택을 개조한것 같아요. 음료 퀄리티도 좋습니다. 콩카페보다 한단계 위 입니다. 사진 찍을 스팟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커피 맛있고 가게 이쁘고 개중 에어컨이 있기는 하고 근데 디스원 아이스가 소통이 안돼여..그치만 커피 맛있음 메뉴는 사이공화이트어쩌고 달라고했는데 뭘 줬는지 모르겠어요

입구부터 카페 내부까지 고풍스러운 엔티크한 느낌 물씬 풍기는 카페! 아아 맛도 좋았음 :)

아침에 헤어스파 받고 돌아다니다가 로컬분들이 많이 계셔서 못들어오고 11시쯤 한가할 때 방문한 카페! 영어는 못하시지만 메뉴판에 영어가 있고 먹는 방법도 바디랭기지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가격은 커피 두잔(솔트+밀크) 47,000동 가격대비 큰 만족감이었네요. 연못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좋아하실거에요!

건물카페 중 로컬에서도 전체적으로 낮은 가격때 형성, 스타벅스처럼 뻔한 비즈니스 스타일이 아니라 현지 컨셉이고 입구부터 작은연못 내부들어와서도 작은연못... 안뜨엉거리에 있는 개인적으로 카페 보다 더 좋은것같음,사장님이 영어는 못하시는데 메뉴에 베트남어와 영어로 잘되어 있어서 주문은 쉽습니다, 그냥 속는 셈 치고 잠시 휴식겸 드시고 가보세요 코코넛커피,망고스무디,아이스초코 맛이 모두 굿굿 마지막으로 일부로 리뷰보고 힘들게 오시면 이것저것 따지고 리뷰탓 할 수 있으니 근처 볼 일 있으실때 오세요

ㅇ위치 짠티리다리, 미케비치 대로변 중간. 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 왼쪽건너 올라가는 도로 초입 우측. ㅇ상품 다양한 커피와 주스 음료 판매. ㅇ가격 카페쓰어사이공 23k 등. 전후 가격. ㅇ서비스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들. ㅇ분위기 작은 연못과 정원을 꾸며 놓아 아담한 분위기. ㅇ장점 가볍게 들러 커피 한잔 하기 좋은 곳. 카페를 알게 되면 위치도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슴. 정원을 많이 꾸며진 것은 아니고, 연못이 큰 것도 아니지만 작게 꾸며 놓은 것이 아담하니 좋다. ㅇ단점 로컬 카페가 그렇듯이 야외는 더울 수 있다.

저녁 식사전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3층까지 있는 건물이고요 모든층 보시고 사진찍기 추천이요 소금커피 연유커피 엄만 생강차 주문했어요

사진을 보고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별로였어요... 밝은 분위기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고...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너무 비위생적이라 ㄱ-;;; (맛도 그닥...) 야외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쥐들이 쉴 틈도 없이 계속 지나다니는데... 주인분은 그냥 지켜보고 있더라고요... 내부에 인형이 있어서 신기한 것과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 시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는 좋을 것 같다는 장점이긴 했지만... 추천 드리기는 힘든 것 같아요...

아이스밀크커피 18000동.. 가격 진짜 착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베트남스러워서 인상적이네요. 왜 doll coffee인가 했는데 안쪽에 인형들이 잔뜩 있어서 신기했어요. 커피맛은 무난합니다. 화장실 휴지없는건 달라고하면 줍니다. 애들이 뛰어댕기는데 방해될정도아니고 딱 현지 분위기있는 카페. 위생은 글쎄요... 큰 기대 없음. 잠깐 쉬어가기 굉장히 좋고 관광객이 없어요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분위기에 프라이빗해서 지나는 길에 잘 들러요 에스프레소 13k, 연유커피 18k... 정말 저렴하고 커피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이고 이렇게 귀여운 에그커피를 저는 처음으로 마셔봤어요~근데 가끔 담배 냄새가 나서 별은 4개! 음료는 너무너무 추천:)

베트남 5번째 나홀로 여행객이예요 베트남 커피 맛있는거 당연한데 코코넛커피가 물려서 새로운거 도전해보러 왔어요 계란커피라고 해서 한국의 쌍화차 ? 의문이 들었는데 맛있어요 셋팅이 넘 귀엎구요 주로 학생들이 lap top 켜놓고 있는게 한국의 조용한 커피숍 느낌 다낭스러운 카페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가격도 39k로 착해요~

우연히 들어 왔는데 나름 괜찮다. 1,2,3(옥상테라스)로 되어 있다. 커피도 괜찮다. 카페덴다, 디저트(빵)도 나름 괜찮다. 재미 있는 곳이다.

계란커피맛집이래서 갔는데, 찾는길이 힘들었어요ㅎㅎ 주위를 한바퀴빙글빙글돌다가 포기하고 가는길에 찾았다는!! 비밀장소에 숨겨져있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까오다이교회 가기전 골목에 있습니다!! 분위기 세련&모던해요~ 한국카페같은느낌^^ 친절하고, 계란커피도맛있었는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신맛보다고소한맛좋아함) 나중에 커피종류마시러 또 가보고싶어요^^

까오다이 사원은 더이상 관광객을 받지 않음. 긴시간 헛걸음을 보상해준 곳이다. 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자. 큰 나무 아래에서 커피 한 잔해보자.

코코넛커피랑 화이트커피 완전맛남! 분위기 세련됐음! 코코넛커피가 아이스크림과 같이(?)나오는데, 베트남에서 먹어본 코코넛커피중 최고였음. 메뉴판도 한국어 메뉴판 존재하고 응대도 친절하고 커피도 맛나고 2층 시원하고 좋음 대만족!

구글에 다낭 TOP11 에 들어가는 계란커피 맛집. 3층, 4층 까지 특색있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까오다이 사원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쉽다.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넓고 바람이 잘 통하며 아름다운 전망,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운 직원, 열성적인 보살핌, 여기 케이크가 매우 맛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하며 밀크티도 맛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시도해 보도록 권장합니다. (원문) Quán rộng rãi , thoáng mát, view đẹp, nhân viên lịch sự dễ thương, takecare nhiệt tình, phải công nhận bánh ở đây đỉnh lắm lun ấy, trà sữa cũng ngon k kém, recommend mọi ng nên thử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지점은 바깥 풍경이 아름답고, 가게 내부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물 메뉴도 꽤 다양하고 마시기 편하고, 물 가격도 위치에 비해 합리적이다. 여기는 조용해서 일도 공부도 편해요... 직원분들도 귀엽고 예의바르고 항상 열정적으로 고객을 응원합니다. 다들 여기 오셔서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원문) Chi nhánh ở đây có view outside đẹp, bên trong quán sạch sẽ, gọn gàng, menu nước ở đây khá đa dạng dễ uống, giá nước ổn so với mặt bằng. Ở đây yên tĩnh rất dễ để làm việc, học bài…Mấy bạn nhân viên ở đây dễ thương, lễ phép, luôn hỗ trợ khách hàng nhiệt tình lắm ạ Recommend mọi người đến đây trải nghiệm 1 lần thử nha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여기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공간, 현대적이고 발랄한 장식으로 가상 사진 촬영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음료는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코코넛 커피와 아이스 블렌디드 말차입니다. (원문) Mình thích nhất ở đây là không gian rộng rãi, thoáng mát, decor theo phong cách hiện đại, trẻ trung, rất thích hợp để chụp ảnh sống ảo. Nước uống thì đa dạng, tha hồ lựa chọn, mình mê nhất là cà phê dừa và Matcha đá xay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2/9번가 고가도로 아래 교차로에 새로 오픈한 The Cup Coffee 체인에 속해 있습니다. 실외 공간과 실내 공간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거리 모퉁이는 하루 종일 햇빛에 노출되기 때문에 야외 부분은 거의 밤에만 사용됩니다. 매장 구조는 새것 같은데, 테이블과 의자가 중고인 것 같아서 좀 낡아보이네요. 음료가 맛이 없고, 커피 맛이 약하고, 가격이 일반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친절한 직원, 특히 경비원. KH의 차량에는 양산이 없습니다. (원문) Quán thuộc chuỗi The Cup Coffee mới mở ngay ngã tư dưới chân cầu vượt đường 2/9. Có kết hợp giữa không gian ngoài trời và trong nhà. Nhưng phần ở ngoài trời gần như chỉ sử dụng vào ban đêm vì góc đường này bị nắng chiếu cả ngày. Kết cấu cửa hàng còn mới, nhưng bàn ghế có vẻ đã qua sử dụng nên nhìn hơi cũ. Đồ uống chưa ngon, vị cafe nhạt, giá tương đối cao so với mặt bằng chung. Nhân viên thân thiện, nhất là chú bảo vệ. Chưa có đồ che nắng cho xe KH.

(Google 번역 제공) 다낭에 있는 기존 카페 체인점을 따라 새롭게 오픈한 카페입니다. 넓은 캠퍼스에 로터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실내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좌석이 있고, 야외 공간도 넓습니다. 다양한 음료 메뉴, 좋은 품질, 맛있는 커피를 제공합니다. 열정적이고 세심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들께 매우 편리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손님들은 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었고, 대화가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조금 좁아서 업무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 (원문) Quán cafe mới mở, theo chuỗi cafe đã có sẵn tại TP Đà Nẵng. Khuôn viên rộng rãi, ngay bùng binh, có chỗ ngồi máy lạnh bên trong và ngoài trời rộng. Thực đơn nước uống phong phú, chất lượng được, cafe ngon. Nhân viên nhiệt tình, chu đáo. Gần đó có bãi đỗ xe công cộng, rất tiện cho khách đi ô tô. Hôm mình ngồi là Chủ nhật, khách chủ yếu là gia đình có các cháu nhỏ, nói chuyện hơi ồn ào, bàn ghế có phần gần nhau nên bàn hơi khó trao đổi công việc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가 있습니다. 위생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항상 여기 오는데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해요. (원문) There is a wonderful atmosphere. Hygiene is very good. Prices are reasonable. I come here all the time, the staff is attentive and kind.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을 때 저녁 근무자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음료는 맛있었고 주문 즉시 만들어 주셨어요. 레스토랑의 케이크는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원문) Lần đầu mình ghé quán được các bạn nhân viên ca tối hôm nay rất nhiệt tình giúp đỡ, nước cũng rất ngon làm đúng yêu cầu của khách hàng. Bánh của quán ăn rất hợp khẩu vị mình

(Google 번역 제공) 또한 정상입니다. (원문) Cũng bình thườ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원문) good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맛있는 (원문) Đẹp, ngon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시원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전망도 훌륭해요! 음료는 훌륭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화장실도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Quán có không gian thoáng mát, rộng rãi. View rất thích! Nước uống ko xuất sắc nhưng cũng được. Giá phù hợp. Nên thường xuyên giữ sạch sẽ wc nữa thì tuyệt.

제일 한적한 콩카페같아요 여유롭게 커피마실 수 있어 좋아요 연유커피는 생각보다 엄청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

야외자리도 많고 음료도 맛있어요! 사람도 많지 않고 자리도 많습니당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나중에 그랩타는데 안내도 해주셨어요 ㅎㅎㅎ 화장실은 엄청 깨끗하진 않아요! 보통정도입니당

중간중간 무더위에 들러줘야 힘내서 잘 다닐 수 있어요. 쾌적하게 까페 분위기 나는 곳입니다. 화장실2층. 입구에 흡연석 잘 배치 흡연하실 분은 앞에이용. 주변 직장인이나 사람들이 주로 이용.

다낭에 있는 콩카페중에 사람 제일 없어요! 조용하게 맛있는 커피 즐기기 좋아요!

1호점 가려다 거리가 애매해서 보이는 곳으로 옴 2층구조에 실내 실외가 다 힐링공간 콩카페 커피는 먹어봐서 주스 주문 수박주스는 말그대로 수박주스맛 추천메뉴 암바렐라?주스는 참외에 소금섞인맛? 실패 그러나 재미있었음 편하게 즐기기 좋음

베트남 커피는 정말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맛에서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 말할수가 없지만 여튼 드셔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꼭 가야하는 곳이 콩카페라고 할 정도이니까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매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원 분이 친절하셨어요! 주변에 호텔이 많아서 그런지 늦은 저녁에도 손님이 많더라구요👥👥 원래 자리가 없었는데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자리가 생겨서 앉았어요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살짝 정신 없었던 면이 있어요 자리 잡아서 음료 마시며 사진찍고 수다 떨기 좋은 곳이에요😊 한국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니만큼 약간 한국식으로 인테리어가 돼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황색빛 조명에 진초록+우드계열 인테리어이고 소품들도 조금씩 투박하면서 따뜻한 소품들을 사용하고 식물도 많이 사용했어요!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포토스팟...) 코코넛 커피 tall 사이즈로 주문하셔도 약 3천원이 안되니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콩까페도 갔었는데 다음날 시장갔다가 너무 붐비기도 하고 해서 옆집에 그냥 들어왔습니다. 큰 기대 안했는데 커피도 콩까페보다 맛있어요. 까페 쓰어다(?)라는 얼음에 부어먹는 드립커피+연유를 시켰는데 맛있네요. 아보카도 에스프레소는 아포가토 스타일입니다. 에스프레소도 맛있어요. 커피는 고소한 맛이 강한편이고 쓴맛이 적어요. 추천드려요 I've already been cong cafe, but it is too croweded today so I decided to get here. And it was best decision finally. This cafe has FUNDAMENTAL. This place doesn't have many menu but coffee is better than cong cafe as I think. I recommend here.

아침에 콩카페 가서 커피마시고 한바퀴 돌고오니 오픈했더라구요. 여기서 커피를 볶는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커피빈과 드립 몇개 샀어요. 가격은 현지 카페보다 조금 바싸지만 영어로 의사사통 가능하고 친절했어요. 드립백은 바로 그자리에서 담아서 만들어주셨어요. 커피향도 너무 좋고 가게도 깔끔합니다 에어컨도 나오고 현지분들보다는 외국인들이 방문하는거 같아요. 사진이 한장 더있는데 점원 얼굴이 정면으로 나와서 그건 올리지 않습니다.

커피면 커피, 직원들의 친절,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요즘 시각에 맞게 적절한 갬성과 은은한 커피향을 가진 다낭에선 보기힘든 커피숍입니다. 커피종류도 다양하고, 양질의 원두로 직접 로스팅하여 일반커피숍과는 다른 신선한 커피를 시도해볼수있으며 베스트 메뉴중 하나인 아보카도 스무디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비오는날 조용한 음악듣기 좋은카페

Great fresh coffee! If you feel bored of vietnamese coffe, this is the place to be. 한국분들 많이 오실까봐 안올리려다가 올립니다 ㅋㅋ. 찾기 좀 어려운데 와보실만 해요. 진짜 쉬는느낌 나네요. 강아지 시임(심카드 발음 동일 ㅋ) 너무 이뻐요 ^^ 영어 잘통하니 걱정말고 오세요^^

콩카페의 번잡함을 피해 들어온 아담한 커피 전문점. 한국인들 피해서 온 서양인 손님들 몇명 ^^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 소통 가능. 추천해준 아보카도 에스프레소는 걸죽한 느낌의 약간 미숫가루 맛이 나지만 순하고 독특한 풍미가 제 입맛에는 맞지만 자극적인 맛을 찾는 분들에게는 밍밍할 수도 있겠네요. 다낭의 한강을 바라보며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샤워할 수 있습니다.

Wow... 커피 너무 맛있고요. 콩카페 갔다가 너무 붐벼서 왔는데... 커피 및 쥬스등 대충 나오는 메뉴가 없습니다... 가게가 크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고요. 평점값을 하는 곳...

커피가 맛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음료도 괜찮고, 쓰어다도 다른 곳보다 덜 단 편이긴 한데, 맛이 좋습니다. 레모네이드도 괜찮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까페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편이네요. 사람도 많지 않고 시원해서 쉬기 좋습니다.

재밌습니다^^ 흥정을 좋아하는 분에겐 재밌는 곳 이고 흥정을 싫어하시는 분은 기빨리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아이들 아오자이 맞추러 갔는데 두명 25만동 이라길래 이정도면 저렴하다 싶어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봉 하는곳에 갔더니 55만동 재단비를 추가로 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25만동 돌려달라고 화내고 하니까 깍아준답니다 ㅋㅋㅋㅋ 결국 50만동에 합의봤는데 비싸게 한거같아요 바가지 써도 몇천원 이라 생각하면 이것또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1만동 비싸봐야 500원 이니까 재미로 갂아도 보고 바가지도 써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한시장 입구에 있는 p01 gate 4에 있는 가게 강추합니다!! 현지인 남자 사장님(성함은 반득!!)이 엄청 친절하고 한국말도 젤 잘하심 사진 속 팔찌는 3만동(1500원)인데 실물이 더 예쁘고 이거말고도 예쁜 악세사리 왤케 많음; 온 김에 친구꺼도 샀어욤

네이버에 유명한 다낭카페를 참고해서 한시장 내에서 어떤 점포가 어떤 물품을 싸게 파는지 등을 체크하고 갔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굳이 체크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공유되어 있는 가격들도 이미 작년 시세들 2024년으로 적혀 있던데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평준화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애초에 깎을 생각으로 비싸게 부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크록스가 15 라고 한다면 여기서 일에서 1.5 깎을 생각으로 그냥 부르면 됩니다. 간다고 하면 또 깎아주는 데도 있고, 가족여행으로 갔다보니 아무래도 공유가 되어 있는 점포들은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람이 좀 덜한 곳으로 다녔는데 가격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사람들이 가라는 점포만 찾아서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롯데마트라던지 다른 데보다 가격이 현저히 저렴한 편인 거 같습니다. 쇼핑몰도 다 다녀봤는데 여기가 훨씬 저렴해서 여기서 더 사올걸 생각했고요. 과일도 여기서 커팅해서 사갔는데 전날 샀던 가게랑 다음날 갔던 가게가 달랐는데 개수나 가격 차이가 좀 컸습니다. 집에와 보니까 개수가 달라서 가서 다음날 따질까 하다가 여행 기분 잡치기 싫어서 그냥 안 갔습니다. 몇 호였는지 사진을 찍었어야 됐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짐이 너무 많았어서ㅠ

재밌어요~ 정찰제로 파는 곳도 있어서 좋고, 가벼운 흥정도 재밌어요! 오전, 오후 다 가봤는데 오전에서 오후1-2시는 너무 더워요 ㅠㅠ 완전 오전이나 오후4-5시 이후는 좀 여유롭고 덜 더워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1층은 좀 식품냄새가 나서 안볼거면 바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될 거 같아요~

아침에 가는 걸 추천! 12시 이후 복잡하고 많은 짐을들고 초점 없이 다크서클 흘러내리는 남편들과 남자친구들로 좁은 길을 지나다니기 어려울 수 있음. 주말엔 더 붐빔. 카페 추천 가게 번호 찾기보다 찾는 물건 보이면 그 자리에서 흥정해보고 가격 맞으면 구입하는걸 추천함. 몇백 원 깎자고 체력 저하시키고 째려보기 없기.

말그대로 시장 에어컨 없고 복작복작 사람 많고 덥습니당... 어느구역은 냄새도 쵸큼 나욤 ㅠㅠ 아오자이 싸게 잘맞춘거 같긴한디 친구껀 잘 맨들어놓고 제껀 맞춤이라더니.. 가슴부분이 너무 작아서 칼로 살짝 터서 입었어요 늘어나는 제질 아니니까 바스트 있으신분들은 애초에 약간 넉넉히 하는거 추천이여 ㅠ 숨쉴때마다 가슴개껴서 힘들엇움 ㅠ 그래도 예뿌고 87번가게 언니들 친절하고 40분만에 완성!

정찰제로 판매하는 가게가 인기많아요!👍나이키 반바지,파타고니아 반팔티 구매했고,축구유니폼 정품이많고,희귀템이 많아요👍몇호를 가실지는 제 사진에서 보시고 찾아가세요.한국인이 많이가는 가게입니다.

청각 장애가 있으신분들이 일을 하시는데 정말 친절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주변에 계시면 꼭오세요!

안뜨엉에서 조식 괜찮은 곳 많은데 여기가 english breakfast 최고!!

깔끔하고 깨끗한 식당을 찾다 찾다 들어간 곳이였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식당인거 같았어요. 베트남커피도 콩커피보다 더 맛있었던 기억이 닭가슴살을 먹어야해서 닭가슴살 셀러드 시켰는데 훌륭했습니다. 펜케익은..과일 말고 딴거 시키세요. 이상입니다

오후 2시경에 아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넓은 좌석으로 안내해주시고, 시원한 냉풍기까지 틀어주시더라구요. 아이가 낮잠시간이 다가와 투정을 부렸는데 그때 장난감을 가져다줄지 뭐 더 필요한건 없는지 걱정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음식을 허겁지겁 먹느라 음식맛을 자세히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깔끔한 식당내부와 친절한 직원들로 인해 다낭을 또 온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장애인분들이 운영하는 카페임. 일단 깨끗하고 세련됨.외국인들 자주 오는곳. 음식은 잘함.4종류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음. 가격은 베트남대비 비싸나 한국대비 저렴. 상당히 친절함.송한호텔스파서 기분좋게 마사지 하고저녁한곳인데 다음에 또 올꺼임.

두번째 방문. 처음에는 피자를 이번에는 버거를 먹었습니다. 두번다 채식메뉴로 시식. 가공이 적고 재료가 개성있는 면이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부분 듣거나 말하시는데 아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 직원 한분 이분이 주로 카운터 보시는데 영어가 유창합니다. 버거는 블랙빈이 들어간 채식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리의 팥과 콩의 중간정도 되는 맛과 조리 상태로 패티처럼 만들어 나오고 아보카도, 양파, 토마토 등이 같이 있습니다. 입맛이야 다들 다를 수 있지만 이런 심심한 맛 좋아하시면 큰 거부감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재료조합이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막 기름지고 리치한 스타일은 아니니까여. 저는 두가지 모두 좋아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은 항상 웃으시고 친절합니다. 이건 확실 ^^ 그래서 또 왔습니다. Staff are very kind with smile.

트립어드바이저 1위의 식당. 그래서 그런지 서양 손님들이 참 많다. 미트러버 피자와 씨푸드 파스타를 먹었는데 피자가 맛있었다. 오렌지 쥬스는 직접 짜서 내오는듯.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오가며 맛이 어떠냐는둥 용다리 물뿜는거 봤냐는둥 많이 물어본다. 영어가 좀 된다면 더욱 가볼만 한 듯.

남편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스페셜티라 가격이 좀 있긴하지만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직원들이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합니다. 영어가 약해서 제가 잘 못알아들었지만 호치민에서 새로온 직원분? 이 말 계속 걸어주시며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당. 다낭에 다시 온다면 방문할 계획이 있습니다.

비싸요. 베트남을 떠나서 한국 물가로 놓고봐도 정말 비싼 커피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에 또 올 것 같습니다.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야말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입니다. 가격 그 이상의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곳은 바닐라 라떼, 모카커피, 프라프치노 등과 같은 커피를 팔지 않습니다. 드립, 샷, 라떼만 있죠. 개인적으론 Taste note를 제일 잘 느낄 수 있는 드립으로 주문하여,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향을 느껴가며, 마지막에 아이스를 별도로 요청하여 차가운 맛까지 천천히 느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신이 만약 미각이 민감하지 않고, 커피를 그냥 카페인 수혈용 정도로 드신다면 솔직히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그정도 용도로 쓰기엔 가성비가 영 아닐겁니다. 좋은 커피를 느껴가며 즐기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영어도 전부 되게 유창하게 하시니 직접 원두를 추천받아보시고, 추출 때 구경한다고 하시면 원두 시향부터 커피 소개까지 잘해주십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기 바랍니다. 가히.

여행지에서 고급스런 서비스와 디테일한 커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여기 꼭 오세요! 산미있는 커피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사실 산미가 진한 커피를 찾는게 힘든데 다낭에 이렇게 좋은 커피샵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원두 정성스럽게 내려주시고 내가 고른 커피원두에 대한 스토리와 떼루아 그리고 생산지에 대한 스토리도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거 같아요. 모든 직원분들 영어 엄청 능통하시구요 매장의 분위기도 너무 좋아 내년에 와이프랑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진한 베트남 커피에 지쳐 찾아간 스페셜티 커피! 원두마다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직원분들이 영어를 되게 잘하세요. 다음에는 좀 더 일정 넉넉하게 해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네요. 엄청 귀여운 고양이도 있어요!

다낭에서의 첫 여행, 그리고 첫 방문지는 이곳 43 Coffee Factory였습니다. 비엣젯의 연착 덕분에 얻게 된 단 5시간의 짧은 여유 속에서, 이곳의 문을 열자마자 느껴졌습니다. “아, 이게 다낭의 공기구나.” 공항에서 20분 남짓 달려 도착한 이곳은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정적과 여유가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음악이 없다는 사실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내 알게 되었죠 — 이곳은 ‘소음 없는 집중’을 위한 카페라는 것을. 진한 로부스타 커피에 익숙했던 제게 이곳의 게이샤 커피는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향은 부드럽고, 산미는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그 커피를 내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리스타 Phương. 그녀의 이름은 ‘방향(方)’을 뜻한다고 합니다. 부모님 세대가 지어준 이름처럼 단정한 뜻이지만, 그녀는 그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이야기하고, 사람을 향해 웃고, 자신이 만든 향기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 Phương의 미소 하나로 공간이 따뜻해졌습니다. 커피의 향보다, 사람의 진심이 더 깊게 남았던 곳. 다낭의 첫인상은 바다도, 노을도 아닌 이곳 43 Coffee Factory의 한 잔과 한 사람이었습니다. ⸻ 🇬🇧 English Review My first stop — and first impression — of Danang was 43 Coffee Factory. Thanks to a delayed Vietjet flight, I had five unexpected hours in the city, and somehow, this café became the heart of that short layover. Just a 20-minute drive from the airport, the café felt like an oasis of quiet elegance. No music, no noise — just the hum of the espresso machine and the calm focus of people working over their cups. It wasn’t silence; it was serenity. After days of bold Vietnamese Robusta, a cup of Geisha coffee here was a revelation — gentle, aromatic, beautifully balanced. The barista who served it, Phương, was as memorable as the flavor itself. Her name means “direction” in Vietnamese. Her parents probably hoped she’d follow the proper path, but she found her own — tattooed, smiling, living freely, and loving what she does. Through her confidence, I could feel the pride of someone who truly loves her craft. If my first memory of Danang has a scent, it’s not the sea breeze or the sunset — it’s the aroma of coffee, and the smile of Phương at 43 Coffee Factory. ⸻ 🇻🇳 Đánh giá tiếng Việt Điểm dừng chân đầu tiên – và cũng là ấn tượng đầu tiên của tôi về Đà Nẵng – chính là 43 Coffee Factory. Nhờ chuyến bay Vietjet bị trễ, tôi có 5 tiếng ngắn ngủi ở thành phố này, và thật bất ngờ, quán cà phê này đã trở thành trung tâm của cả hành trình. Chỉ mất khoảng 20 phút từ sân bay, quán hiện lên như một ốc đảo yên tĩnh giữa thành phố. Không có nhạc, không ồn ào – chỉ có tiếng máy pha cà phê và không khí tập trung của mọi người. Không phải là sự im lặng trống rỗng, mà là sự tĩnh lặng dễ chịu. Sau nhiều ngày uống Robusta đậm đặc, một ly Geisha coffee ở đây thực sự là một trải nghiệm đáng nhớ – nhẹ nhàng, thơm ngát và cân bằng hoàn hảo. Người pha ly cà phê ấy là Phương – một nụ cười dịu dàng, ánh mắt tự tin và đầy say mê với công việc. Tên của cô ấy có nghĩa là “phương hướng” – con đường đúng đắn. Cha mẹ có lẽ mong cô đi theo một con đường ổn định, nhưng cô đã chọn hướng đi của riêng mình: tự do, vui vẻ và đầy đam mê với nghề barista. Nếu ký ức đầu tiên của tôi về Đà Nẵng có một mùi hương, thì đó không phải là mùi biển hay hoàng hôn, mà là hương cà phê và nụ cười của Phương tại 43 Coffee Factory.

The best special coffee in da-nang! 베트남에서 먹어본 최고의 스페셜 커피점이에요. 베트남은 로부스타 커피가 유명하지만 필터커피에 관심이 많으신 커피 매니아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스페셜 커피고, 종류도 다양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세요. 여행에서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도 멋지고 에어컨도 시원해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기 좋아요

남편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왔는데 커피를 잘 모르는 제가 마셔도 정말로 풍미도 좋더라구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꼭 와보세요 추천합니다! 디카페인도 있어요! 저는 혹시 임신확율이 있어서 디카페인 라떼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요!

음식 깔끔합니다. 간식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 태도는 손님을 반기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절대 불친절 하다는 것은 아님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더위에 지처 있을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잠시 쉬어기 좋았습니다.

친구랑 아침먹으로 왔어요~분위기도 좋고 볼 메뉴들도 다 괜찮아요 ☺️ 분위기도 좋고 1층 옆 가게에 구경거리도 있어서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비건 요리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팔라펠 볼 베스트라 주문했는데 최고에요👍🏻 오늘 여행 마지막날인데, 더 있을 수 있다면 또 오고싶어요. 렌틸스프도 맛있구 스무디볼 종류도 많아요!🌸

스무디볼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2층에 에어컨 나오고 카페가 쾌적합니다

조식을 거르고 숙취를 이곳에서 차분히 풀었습니다. 무척이뻐요, 하지만 실내는 겉과는 조금 다르고 좁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야외에서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메뉴판 너무 이쁩니다. 직원 너무 친절해요. 간단히 먹으러 들렀지만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다음에는 다른메뉴 먹어 보아야겠어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그런지 자극적이게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없고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토스트는 빵이 살짝 딱딱해서 비추)

비건은 아니지만 맛있는 건 다 좋아해요.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색다르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비건 미트 버거, 비건 소시지 롤, 블루베리 스무디볼, 샐러드 볼, 블루베리 스무디, 진저비어, 문라이트 클렌징 쥬스를 먹었습니다. 비건 미트 버거는 아이들도 무난하게 먹었구요. 비건 소시지는 좀 목 맥히는 맛이라 진저 비어랑 먹어야 했어요. 스무디 볼은 꾸덕하고 달콤해서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했어요. 샐러드 볼은 너무나 맛있어서 바닦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후무스가 올려져 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음엔 후무스 세트도 먹어보고 싶네요. 블루베리 스무디도 찐하고 맛있었구요. 진저비어는 생강러버들은 진짜 좋아하실거 같아요. 참고로 전 생강 좋아해서 취향저격이었어요. 문라이트 클랜징 쥬스는 말그대로 건강한 맛이구요. 아침에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분위기도 차분하고 바람도 시원하니 좋았구요. 스텝들도 친절하고 사장님이 영어도 가능해서 주문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낭 살면서 비건 식당 여기저기 가보았지만, 위생이나 맛의 기복이 차이가 좀 있거든요. 이 곳은 배달이나 매장에서 먹거나 한결 같아요. 포장류, 빨대나 식기류도 친환경 소재를 쓰시는 멋진 마인드의 사장님에게 박수를! 다음엔 후무스 세트 뿌시러 갈게요! 번창하세요.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건강한 한 끼 식사, 그리고 디저트까지 고루 갖춘 곳! 커피도 맛있었고,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와 촉촉한 블루베리 머핀은 정말 꿀꿀 맛👍 여행 후 피곤함을 달콤한 디저트로 위로받고 싶을 때 Go~ 추천!

우선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3대가 같이온 여행에서 모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부리토, 에그 베네딕트, 타코에 커피까지도 너무 맛있네요 음식도 빨리나오고 친절합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침먹기좋음.근데다낭보통호텔조식다기본이라굳이먹으러올일있나싶긴함.

다낭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사람이 안보이는 카페에 왔어요 여기오니 드디어 경기도에서 탈출한 기분이 들어요 베트남 요리만 먹다가 질리던 참이였는데 음식들 맛도 좋네요 저는 먹은 음식중에는 ‘HURVOD Rancheros Da NANG' 가 제일 좋네요 추천 추천

브런치먹으러 아침부터 부지런히 온 보람이있어요!! 너무 맛잇구 직원도 친절해요 호치민에서 먹엇던 에그커피를 여기서 다시 맛볼수있어서 좋았어요 !! 뷰드러운 크림이 최고입니다 !! 꼭 드셔보세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 같았어요.친절하고 밝은 분위기의 맛과 위생 모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블루베리 머핀과 코코넛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T P Pool villa 옆에 있는 커피맛있는 6 on 6!! 일단 커피가 너무 맛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코코넛커피등 완전 커피가 예술이구요. 오픈도 8시에해서 아침 브런치로 방문하기 너무너무 좋습니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도 맛있고, 특히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세요. 웃는얼굴이 너무 이쁘시던 ^^ 지나가시는길이면 꼭 들러보세요.

다낭에 와서 먹어본 빵중 최고의 맛과 직원들의 친절함에 항상 감동했어요~ G8호텔 옆에 있어 4박 5일동안 커피랑 빵을 매일 먹었어요~ 감사해요(⁠≧⁠▽⁠≦⁠)

빵이랑 카페 완전 괜찮다 인테리어 굿 빵맛 굿 가격까지 완벽함

솔직히 콩카페 코코넛 커피랑 이곳이랑은 비교가 안되요… 콩카페가 훠얼씬 맛있어요!! (여긴 코코넛 과육이 거슬리게(?)씹히고 커피맛도 잘안느껴져요… 그리고 얼그레이오렌지(?)조각케익을 시켰는데 너무나 익숙한 보름달 빵 맛이라 맛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크림이 너무나 느끼한 크림이에요 딱 가격 만큼하는 맛인거 같아요 아몬드크로아상이랑 다른빵 몇개 샀는데 이건 나중에 먹어보고 후기 올릴게요 아무튼 솔직한 후기 남겨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해요!!)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빵이 10가지 정도 있네요.조각케잌하고 근데 맛이 대박이네요. 고른빵이 다맛있어요 커피도 사이공블랙커피 입니다.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내린게 아니고 드립커피처럼 천천히 직접내리네요 정말 진하고 풍미가 그냥 대박입니다. 꼭한번 들러보세요

빵이 상당히 싸고 맛있습니다. 빵이랑 커피 계산하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커피만나오고 다마실동안 빵이 너무안나와서 물어봤더니 데우려고 오븐에 넣어놓고 다태웠더라구요ㅋㅋㅋㅋ 물론 새로운 빵으로 다시 데워줬습니다. 빵마다 가격은 다 다르지만 한국돈돈으로 천원안쪽으로 하는거같고 맛도 다 좋습니다. 한국보다 재료도 안아끼고 많이들어가있어서 더맛있어요! 다만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는 커피사이즈가 작아서 사이곤 커피는 한잔더시켰네요. 가까이에 KFC나 롯데리아가있는데 패스트푸드로 끼니떼우기보다는 여기를 더 추천드립니다~~

빵보다 케잌종류가 많고 빵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케잌은 부드럽고 맛이 괜찮음. 벽어 빵이 나오는시간이 적혀있고 케잌도 계속 만들어서 진열하고 있는중이어서 막 만들어낸 케잌을 먹었음. 시원하고 쾌적한편이고 음료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있어 좋음. 조각케잌이 너무 아기자기함.

여기 맛집이에요. 둘이서 거의 식사하고 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쓰고 깔끔해서 좋고, 레몬쥬스도 한국의 레모네이드 처럼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영어는 부족합니다. 코코넛 커피는 다낭에서 먹은 커피중에 이집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여기 한국사람도 별로없고 코코넛 커피 반미 맛있네요.

이 곳에 예쁘게 웃는 아가씨와 친절한 아저씨가 있다. 집에갈때 둘이 항상 손흔들며 밝게 배웅해준다. 코코넛 커피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 항상 기분좋게 다녀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자고 자주 조른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베트남 커피! 매우 부드러운 질감. 베트남 빵도 적극 추천합니다. 2인 기준 HKd$40!! (원문) 很好喝的越南咖啡！ 很滑的質感。 還有越南麵包也很推介。 2人份只需HKd$40!!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요리 또는 간단한 미국 요리를 선보이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고 멋진 아침이었습니다 (원문) 一間美麗的餐廳，越式料理或簡單美式料理也有。 服務員很親切，美好的早晨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등급이 있는 아름다운 커피숍. 저는 코코넛 커피와 연유를 곁들인 블랙 커피를 주문했는데, 두 커피 모두 품질이 최고였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가게는 메인 스트리트에 커피 이름 표시를 걸어두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찾기가 약간 어려울 것입니다(그냥 Google 지도를 사용하세요 ㅋㅋㅋ). P.s: 커피숍 주변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 구글 지도에 올렸습니다. 사진이 주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Beautiful Coffee shop with a lovely graden. I ordered a coconut coffee and a black coffee with condensed milk, both coffee were in top of the quality and definitely worth to try. Luckily the shop put a sign of the coffee name on the main street, or else it would be a bit hard to find (just use Google Map lol). P.s: I took some pics around the coffee shop and uploaded to google map, hope that the pics help the owner.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커피! 베트남 요리는 음료와 마찬가지로 맛있습니다. 미스터, 팬, 소켓 등 모든 것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따뜻합니다. 가십시오! (원문) Un café de tout repos ! Les plats Viêt sont délicieux, les boissons aussi. Brumisateurs, ventilateurs, prises, tout est mis à votre disposition afin que vous vous ressourciez tranquillement. Le staff est très chaleureux, foncez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료. 콩국수는 좋았습니다. 반미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사랑합니다... 인기곡을 어쿠스틱으로 커버합니다. (원문) Great drinks. The soya noodles were good. The banh mi was not as good. Love the music... Acoustic covers of popular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