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의 12 최고의 케밥 장소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흥정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시엠립 야시장 이나 올드타운 보다는 여기가 더 저렴했습니다. 구매후 밖으로 나와 톤레샵강쪽으로 산책하시면 좋습니다. 마그넷은 1달러에 2개 였습니다.

흠... 너무 지져분하고 물건들도 품질이 않좋음... 음식들도 뭔가 위생적이지 않고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없어서 패스... 태국이나 베트남 라오스에 갔을때는 나이트마켓이 볼것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았는데... 아쉽다... 그나마 요즘 근처 나이트마켓이 새롭게 많이 생겼는데 거기가 좀더 깨끗하고 한번쯤 가보는게 나쁘지 않은듯 결론은 제일 오래된 나이트 마켓은 별로다...

아이들 수영장으로 괜찮다. 다만 성인들이 수영하고 쉬기에는 외부도로가 너무 붙어 있다.

구매할 상품이 많다기 보단 간식이나 식사, 작은 행사가 열리는 곳. 돗자리가 펴져 있는 곳에 아무자리나 앉아서 먹고 싶은 음식 사서 먹으면 됩니다. 자리마다 마치 구역 처럼 메뉴판이 있지만 그것만 주문해야 하는 것이 아님. 다른 동남아의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작은 야시장 물건 구매는 센트럴 마켓으로 가세요 야시장 바로 앞부터 토일에 강변에서 시장이 열리는데 늘 하는건지는 확인이 필요함

2023년 3월 방문했습니다. 한번 쯤 들려볼만 하고 심심하명 산책 겸 들려볼만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야시장. 주로 의류들이 많으며 생각보다 구경할 게 없다. 뒤쪽으로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만 구매 후 바닥에서 먹어야하며, 음식 제조 과정이 위생적이지 않음.. 음식 먹는 것은 비추천함.. 주변에 지나갈 일이 있다면 한번 쯤 들를만 함.

1층은 건어물 매장, 주방용품 매장, 전기용품 매장등이 섞여 있는데 통로가 좁고 물건들이 통로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 다니는데 불편하고 다양한 냄새들이 섞여서 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2층은 신발, 의류, 속옷, 시계, 액세서리, 헤어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나 시장 공간 대부분이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은 살만한 물건 자체가 거의 없어서 쇼핑을 위한 방문지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물건이 ibc나 이온몰에서는 가격 3-5배가 되는 놀라운 기적. 주변 골목들 사진 찍기 좋을듯. 내부에서 길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진짜 현지 시장 입니다. 대한민국의 남대문시장과 전성기때의 동대문 시장을 썩어 놓은 느낌 이라고 해야합니다. 여행객이가서 물품을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구경한다 생각 하시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후추와 캐슈너트를 사러 프놈펜 올 때마다 들르는 곳. 2008년 처음 왔을 때 보다는 올랐지만 다른 물가에 비하면 덜 올랐네요. 후추 1kg 10불. 캐슈너트 1kg 9불. 품질 좋고 가격은 아직 엄청 저렴하죠?

다양한제품이 있는 시장이에요. 젓갈이 있는 곳 주변은 냄새가 그득해서 다니기 좀 힘들어요. 통로가 좁아서 손님이 있는 상점앞은 보행이 어려워요. 주변에 주차장이 부족해요.

저처럼 시장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후추와 견과류 다양한 구경거리들이 있어서 꼭 뭔가를 구매하지않아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뭔가 정신없음. 건물로 되어있어서 반계단 올라가면 상점이 또있는데 길이 좁다. 길잃기 쉬운곳.

만물시장. 주차장쪽 입구로 들어가면 철물점을 시작으로 기념품, 각종 목공예품, 미술품, 악세사리, 옷, 가방, 신발, 향료..... 그리고 재래시장까지.... 가격은 역시나 관광객에게는 비싸게 부르는 경우가 많음... 무시하고 지나가면 바로 가격 낮춰서 부르니 무조건 여러점포를 둘러보고 살것을 권함. 내고 필수!

수공예제품이 많아요. 선물로 구입하기좋아요. DC50%는 어렵구요. 30%정도가능합니다. 워낙저렴~옷은 질이 안좋아요.

없는 것이 거의 없고 값을 깍는 재미가 있는 시장, 러시안 마켓, 일명 프사 뚤뚬뿡. 옷이나 신발류, 캐슈넛, 마카다미아와 말린 망고를 사러 자주 들르는데 언제나 잘 왔다는 느끼 이 드는 곳. 귀국하기 전 꼭 들러서 귀국 선물을 사기에 최고인 마켓. 일례로 여기서 산 말린망고가 프놈펜 공항에선 최소 5배 이상 10배까지 지불하여야 함

구경거리가 굉장히 많다 시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시장특유의 냄새와 분위기가 에너지가 넘치는곳

러시안마켓 가볼려다가 얼떨결에 뚜얼똠뿡마켓에 오게됐어요. 마치 방산시장처럼 주변이나 입구는 공구상이 엄청많아요. 건물 왼쪽 바깥으로는 생선,과일,반찬등 재래시장이고요. 약간의 딜이 필요하니 살 물건의 대충의 가격을 알고 가시던가 아니면 한두군데 딜 해보시고 다른곳에서 사는것도 방법이죠. 옷이나 악세서리 굿즈 등등 종류는 많아요. 전 리사이클한 포대에 비닐덮힌 가방 8$짜리 두개사면서 10$와 젓가락 5개 셋트 4$ 샀어요.

현지인들이 식료품 사러 오는 시장 냄새가 좀 심하게 나고 위생이 좋지 못함. 관광객들이 살 수 있는 수공예품이 있긴 하지만 수공예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품질 관광객은 가 볼 필요 없는 곳

역시 안 파는 것 빼고는 다 파는 곳입니다. 생필품부터 오토바이부품까지... 나이트마켓에서 파는 코코넛립밤 여기서 싸게 구입했습니다. 시장에서 물건 구입하실 때는 흥정하세요

백달러짜리 와인시켰는데 어디서 오픈한지도 모르는 오픈한 와인을 가져옴. 더 비싼 스테이크 시키라고 주문받자마자 쫓아옴. 원래 테이블당 천달러는 시켜야 한다고 와서 깽판침. I ordered 100$ wine but he brought opened wine. We never know when and where open it. The total bill was around $400 but he said we have to order more expensive steak and normally customer ordered over 1000$ each table. The owner was very rude and we all had a terrible experience. DO NOT GO. Waste of money.

한국맛 짱

고기가 나쁘지 않았다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에서 제가 먹은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음식이 금방 사라져서 사진을 찍을 시간도 거의 없었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이 경험을 놓치지 말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המסעדה הכי טובה שאכלתי בה בקמבודיה !! אוכל מדהים ושירות מצוין בקושי הספקנו לצלם את המנות כי ישר נגמרו ממליץ לכל מי שמגיע לא לפספס את החוויה

(Google 번역 제공) 말도 안 되게 비싼 곳이에요!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평범하고, 가격표는 정말 비싸요!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이 가격에 이렇게 멋진 전망과 분위기를 자랑하는 고층 레스토랑들이 정말 많아요. 웨이터들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어요. 와인 가격을 확인해 보니 매장에서 파는 가격이 5배나 차이가 나더라고요 😔 (세 잔에 340달러나 썼어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안 쓰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침묵을 지킬 수가 없어요! 결론은, 이곳은 평범하고 가격은 정말 엄청 비싸다는 거예요. (원문) Необоснованно дорогое место! Кухня мягко говоря средняя, а ценник очень дорогой! Атмосфера не плохая, но за эту цену есть просто шикарные рестораны на высоких этажах с отличным видом и атмосферой. К официантам претензий нет. Проверили цены на вино и выяснили что стоимость из магазина отличается в 5 раз х5 😔 (на троих потратили 340$) Я очень редко пишу отрицательные отзывы, но в этой ситуации не могу промолчать! Итог: место очень среднее, а цены очень очень большие

(Google 번역 제공) 제품 품질이 좋다는 말로 시작할게요 👍🏼. Wagu를 검색하다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와 후기를 보고 여기로 왔어요. 처음에는 헷갈렸어요. Dubia, 306, 360 Bakery라는 세 가지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고, 게다가 초밥집이라 정체성이 부족하거든요. 직원들은 훌륭했고, 매우 차분하고 친절했지만, 제가 한 입 먹을 때마다 감시당했어요. 스테이크(와구)는 보위 나이프와 함께 나왔는데, 완벽하게 구워졌고 후추 소스도 맛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는 없었어요. 벽에는 아름다운 사워도우 빵 그림이 있었지만, 빵은 제공되지 않았어요. 뭔가 더 기대했는데, 결국 캄보디아에서 제 디지털 비자를 받지 않는 유일한 곳이었어요. 배가 고파서 다른 곳을 찾아갔는데, 제 비자가 거기서도 통했거든요. 100달러를 지불한 것에 대해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90달러에 와인 한 병, 소고기 카르파초, 그리고 300g짜리 육즙 가득한 뉴욕산 채끝살을 먹었어요. 뭐, 먹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니까요. 이번에는... 제 탓이었어요. (원문) Let me start by saying the product quality is good 👍🏼. Went searching for Wagu and went here based on walking distance for me and reviews. Confused at the start, as it operates under 3 different names, Dubia something, 306 and 360 Bakery, oh plus it's a sushi restaurant - lacking an identity. Staff were excellent, very calm and friendly, but I was watched for every bite I took. The steak was served (a wagu) with a Bowie knife. It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peppercorn sauce was nice. No side. Beautiful images of sourdough on the wall, but no bread was offered. I was left wanting, expecting something more. At the end, it's the only establishment in Cambodia that would not take my digital visa. I left hungry and found another place to satisfy my appetite, and my Visa worked there. For the $100US paid, I am sorry but I must be honest that is very overpriced. For $90 I had a bottle of wine, beef carpaccio and a true 300g piece of succulent NY striploin at another place. Oh well, never know until you try, this time . . . . was my loss.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추천합니다 (원문) אחלה אוכל, שירות מצויין ומחירים טובים ממליץ

이미 많이 유명한 그리스식당,, BKK외에도 뚤뚬뽕, 시엠립에도 있다! 손님이 왔는데 어디갈지 고민된다면 와보는것 추천한다. 고기류보단 해산물이 맛나고, 해산물 플래터(22$/3~4인) , 수박샐러드, 오징어튀김 추천함. An already well-known Greek restaurant… They have branches not only in BKK, but also in Toul Tom Poung and Siem Reap! If you have guests and aren’t sure where to take them, I recommend giving this place a try. Seafood dishes are tastier than meat here — I recommend the seafood platter ($22 for 3–4 people), watermelon salad, and fried squid.

너무 좋다 ! 리뷰를 보고가서 이것저것 마음속에 찜 해두고갔다. 가서 디럭스 미트플레이트S와 홈메이드 아이스티 주문하고, 나오는 양 보면서 더 주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제일 맛있는건 양고기! 너무 맛있다. 테이블에 후추와 소금이 준비되어있어서 후추를 넉넉히 뿌려먹었다. 감자튀김도 바삭하니 좋고, 샐러드도 싱싱하고 드레싱도 상큼해서 느끼한 고기와 딱 좋았다. 두명이 배 두들기면서 먹었지만 미트볼과 감자튀김은 남았다. 우리는 열심히 먹었고 걷기도 힘들만큼 먹었다.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아주 훌륭했다.

분위기 좋은 그리스 식당. 해산물 파스타가 살짝 짜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도 무난하고 가격도 적절한 수준인듯. 재방문 의사 아주 높음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무스에서는 연필심맛이 나고,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바삭스트에 있는 그리스 음식점 무사카가 맛있음 분위기는 활기차고 좋은데 덥다. 치즈샐러드류도 신선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무난하게 먹기 좋은곳이다. 후무스도 맛있고 비트가 들어간 소스도 맛있다. 오이가 들어간 소스는 생각보다 시큼하니 참고하시길!

그리스식당인데 평소 먹어본 그릴드 음식. 맛은 쏘쏘 분위기 좋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

인도음식점 버터치킨카레 모둠플레터 탄두리치킨 캐밥 갈릭난 망고라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음식이며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보기보다 양이 많기때문에 일단 플레터랑 카레는 1개정도 시키고 갈릭난 2개정도시키면 3~4인도 먹을수있다 먹다보면 배에서 불어나는 느낌이든다..

메뉴가 매우 다양하다. 직원이 친절하다. 가게는 매우 깔끔하다. 라씨도 맛있고 버터난도 맛있다. 네팔식 카레인 양고기 카레(Khasi ko Masu)도 맛있다. 먹는방법을 잘 몰라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다른메뉴를 더 먹어보고싶었지만 배가 너무 부르다. 다음에 다시 또 오고싶은 가게. 당신이 향신료에 예민하다면 직원의 상담을 받은후 주문하는것을 추천한다. 좋아용♡

프놈펜에서 맛있는 커리를 먹고싶다면 이곳을 찾기를 추천해요. 난, 커리 모두 맛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인도의 풍미와 따뜻한 환대 구르카 팰리스는 진정한 정통 인도 요리를 선사합니다. 요리는 풍부한 맛과 아름다운 향신료로 전통 인도 요리에서 기대할 수 있는 풍미를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여 방문 내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통 인도 음식을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uthentic Indian Flavors & Warm Hospitality Goorkar Palace delivers a truly authentic Indian dining experience. The dishes are rich in flavor and beautifully spiced—just like you’d expect from traditional Indian cuisine. The staff are incredibly welcoming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visit feel special.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craving genuine Indian food in a cozy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가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인도 음식점을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아요. (원문) Awesome Dinner , I had a great time there. The food is muah 😋. Highly recommended to eat there. I have been to many Indian restaurants, this one is my most favorite 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레스토랑이 정말 깨끗하고 테이블까지 모든 게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빙도 정말 아름다워요. 직원 두 분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레스토랑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Its a great restaurant! The restaurant is very clean and everything is beautifully decorated including the tables. The food is delicious and served in a beautiful way. The two men that worked there were welcoming and very kind. If you want good food and a nice restaurant GO EAT THER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품질도 정말 좋았고,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마늘빵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음식 양도 딱 적당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캄보디아어 단어도 가르쳐 주셨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에요! :) (원문) We loved the food, it had a really good quality and it was everything delicious. We tried the garlic bread and it was incredible, and the sizes of the meals were perfect. The staff was really nice and they even taught us some cambodian words. The prices were also appropiate. It's definitely a restaurant we would repeat! :)

그릭샐러드 먹고싶어서 검색하다 왔는데 맛있네요 매주 목요일에는 1~2불에 한접시씩 조금씩 여러개 시켜서 맛보실수 있으니 그 부분도 추천

그리스 요리가 맛있었다. 목요일에 샘플 요리들을 1달러에 판매하는데, 다양한 요리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맛 좋은 그리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도 착하고 재료도 신선합니다

처음으로 맛본 그리스 음식이지만, 너무 맛잇네요.

맛있고 가성비있는 그리스요리.. 모기는 많음.

그리스식 플래터 맛남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후 3시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거기에는 우리뿐이었습니다. 우리는 피타 빵과 함께 부식질을 주문했고, 감자튀김, 샐러드, 요거트가 함께 나오는 치킨 플래터를 주문했습니다. 부식질은 내 취향에 비해 상당히 건조했고(완성되지 않음) 함께 제공되는 피타는 약간 맛이 없었습니다(멋지게 구워졌지만). 그래도 감자튀김과 치킨은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등록 담당자도 식사가 끝날 무렵 떠났고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거기에 갇혀서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돌아오면 우리는 그녀에게 청구서를 원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우리는 돈을 내고 고맙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웃지도, 작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 음식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불한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We came here to eat a late lunch at 3pm. We were the only ones there. We ordered humus with pita bread and a chicken plater that came with fries, salad and yoghurt. The humus was quite dry for my liking (didnt finish) and the pita it came with was a bit unflavorful(altough wonderfully toasted). The fries and chicken were yummy though. The waitress/register person also left towards the end of our meal and we were stuck there unable to leave till she came back. Once she got back we had to remind her we wanted the bill. We paid, said thanks, but she didn't smile or say goodbye. Not super familiar with greek food, but for the price paid, I think the service could b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원문) Great food good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피자와 합리적인 가격! (원문) Friendly staff good pizzas and reason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피자.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합리적인 범위 내입니다. 이 곳은 국외 거주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밤에 다소 썰렁할 수 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pizza. Owners are friendly and the price is within reasonable range. This place is frequent ed by expats. However, the area can be somewhat sleazy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에서 두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둘 다 거의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쇠고기 랩은 덜 익은 터키식 빵 롤에 들어 있었고, 샐러드는 오래되고 축축하고 맛도 없었고 눅눅해서 엉망이었습니다. 버터 치킨은 닭고기의 작은 조각으로 요리한 양파 덩어리였고 소스를 만들려면 밀가루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 음식은 말 그대로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원문) I order two dishes from this cafe, and both were almost uneatable. the beef wrap, was came in a undercooked Turkish bread roll, the salad was old and limp and flavourless and it was a soggy mess. the butter chicken was a boll of onions cooked with tine bits off chicken and i suspect lots of flour to try and make some kind of sauce. the food literally made me sic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유쾌한 분위기, 유난히 도움이 되는 직원. 마을에서 가장 저렴한 접시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의 서빙 품질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원문) Excellent food, convivial atmosphere and unusually helpful staff. Not the cheapest plates in town but reasonably priced, when taking into account above average quality of the serving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피자와 기타 음식. 나는 항상 여기에 온다. 적극 추천합니다!! 맥주병과 얼음통은 말할 것도 없고 $2.50.... (원문) Fantastic Pizza and other foods. I come here all the time. Highly recommend!! Not to mention Jug of beer and bucket of ice $2.50....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피자. 볼로네제를 먹었습니다. 얇은 빵. 약 7달러. 이름은 Martini Pizza의 크고 빨간 간판인 것 같은데 영수증에는 여전히 Chez Dim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문) Decent pizza. Had the Bolognese. Thin bread. About 7usd. Name seems to be Martini Pizza big red sign but receipts still says Chez Dim...

(Google 번역 제공) 내장과 다른 고기를 곁들인 이 계란 국수 요리는 풍부하고 풍미 가득한 즐거움입니다. 면은 쫄깃한 식감으로 완벽하게 삶아졌고, 가벼우면서도 감칠맛 나는 소스에 버무리고, 바삭바삭한 샬롯과 신선한 채소를 얹어 만족스러운 아삭함을 선사합니다. 국물은 따뜻하고 향긋한 국물로, 부드럽고 잘 손질된 내장과 깊이와 질감을 더해주는 각종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측면에 있는 톡 쏘는 라임과 칠리 소스를 사용하면 원하는 대로 맛을 강화할 수 있어 씹을 때마다 흥미롭고 편안해집니다.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풍성하고 균형 잡힌 요리입니다! (원문) This egg noodle dish with intestines and other meats is a rich and flavorful delight. The noodles are perfectly cooked to a springy texture, tossed in a light yet savory sauce, and topped with crispy shallots and fresh greens for a satisfying crunch. The broth is a warm, aromatic complement, packed with tender, well-prepared intestines and assorted meats that add depth and texture. The tangy lime and chili sauce on the side allow for a customizable flavor boost, making every bite exciting and comforting. A hearty, well-balanced dish for adventurous eater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맛과 양은 지출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aste and amount of food is worth spending.

(Google 번역 제공) 생선 맛과 향이 나는 돼지국밥은 내 취향이 아닌가봐 (원문) I guess pork soup which taste and smells fish is not my thing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sieng mi와 nom pav에 좋습니다. 국수는 괜찮습니다. 주차는 악몽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good for sieng mi and nom pav. The noodles soup is ok. Parking is a nightmar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고기가 들어간 훌륭한 전통 누들 수프 (원문) Excellent traditional noodle soups with all the meats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맛이 꽤 괜찮습니다. (원문) The taste is quite good with a bit of a price.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 (원문) Great food at a reasonable price.

생각보다 넓고 볼게 많이 있습니다 아이쇼핑으로 현지인들 문화 경험 해보고싶으면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ㅎㅎ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놀랍게 다양 품목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만 계산을 캄보디아 화폐와 시세를 통일했으면 좋겠다. 물론 달러로 인한 변동은 이해되지만 달러로 계산하면 어디는 4000, 어디는 4100으로 셈해주니, 상인들 완전 맘대로다. 그러니 상인회를 통해 각 입구마다 4000riel, 4100riel 그날의 시세를 써 붙여 특히 외국인들의 거래에 불만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소매치기 근절에 힘써주기 바란다.

우리나라 동대문같아요 하지만 모두친절하세요

장소가 넓고 다른시장에 비해 물건 구입하기에 쾌적함

여긴 옷이나 옷감위주로파는 도매상인데.한국 남대문시장이랑 흡사해요

물건들이 정말 신선하고 좋아요 늘 만족해요

눈탱이 치니깐 2층 가서 사세요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 불친절 함 한 20프로 정도ㅠ네고 하시고 귀찮으면 그냥 사세요..단 정품 보장과 의류 질은 책임 못집니다 ㅎㅎ

중앙시장인데 건물이 꽤나 유럽풍으로 지어졌습니다 내부에는 주로 보석들을 팔지만 근처에 보면 과일 음식 다른 여러가지 생필품들을 볼 수 있어요. 꾸이띠우 라는 국수를 맛보는거 추천드리는데 이 음식은 베트남의 후띠우와 비슷한 음식입니다

높고 넓은 돔 모양의 시장. 더운날씨에도 내부는 견딜수 있을 만큼 시원함. 내부에는 짝퉁옷/가방/시계 등... 과 각종 악세사리에 기념품을 판매하고 외부쪽에는 과일과 잡동사니를 판매함. 방문객은 대부분이 외국인이며 현지인 친구는 별로 방문하고 싶어하지 않음... 베트남 벤탄시장만큼 번잡하지 않고 물건 사라고 잡고 늘어지는 상인이 없음.

프놈펜 도심에 위치한 중앙시장 입니다. 먹거리등 거의 모든 제품을 구입할수 있는 종합시장 입니다. 가격또한 저렴하며 흥정도 가능한 곳입니다. 단점은 주차 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대 식으로 재개발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캄보디아산 커피를 구입해서 한국 지인들께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 1키로그램에 5~6불 사이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옷 기념품 시계등 거의 모든 물건을 파는 곳 즐겁게 흥정할 수 있습니다 물건에 따라 다르지만 30프로 정도 할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현대식 쇼핑몰 이온몰과 여기는 꼭 방문해 보세요

썬글라스는 건물안에 E221에서 사세요~ 추천도 잘해주시고 품질도 좋아요~~ if u wanna get quality sunglasses, find E221. best sunglass shop in the market. it is in the main building.

현지인들의 삶을 깊숙히 볼 수 있는 곳.

캄보디아 의 대표적 시장. 모든제품이 다 모여 있는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수공예 기념품과 의류부터 지역 특산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활기 넘치는 시장입니다. 가격도 적당하니 흥정은 필수입니다. 붐비고 더울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통 캄보디아 시장을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Leuke en levendige markt met een enorme variatie aan producten: van handgemaakte souvenirs en kleding tot lokale lekkernijen. De prijzen zijn redelijk en onderhandelen hoort erbij. Het kan druk en warm zijn, dus bezoek bij voorkeur vroeg. Perfect voor een authentieke Cambodjaanse marktervaring!

(Google 번역 제공) 툴톰풍 시장, 프놈펜, 캄보디아 🇰🇭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 천연 과일과 채소 🥰🥰🥰 캄보디아 친구 나라 방문을 환영합니다 😀 😊 😄 😉 😋 (원문) Toul Tom Pung Market, Phnom Penh, Cambodia 🇰🇭 is Beautiful Country 😍 Natural Fruit and Vegetables 🥰🥰🥰 Cambodia Welcome Friend Country come to visit 😀 😊 😄 😉 😋

(Google 번역 제공) 규모가 크고 물건도 많아서 자주 가는 시장인데, 미로처럼 붐벼요. 뭘 원하는지 미리 알고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원문) It's a big market, plenty there, we often go but it is a hot maze. Best if you know what you want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 마켓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 가는 건 시간 낭비였어요. 다 중국에서 수입한 싸구려 물건들이었어요. 10분 정도 머물렀는데, 호텔에서 20분 걸렸어요. (원문) Should be named China Market. What a waste of time to go there. All cheap goods imported from China. We stayed about 10 minutes. Journey there from hotel was 20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장이에요. 필요한 건 다 찾을 수 있어요! 꼭 가보세요! (원문) Très beau marché, on y trouve de tout ! À découvrir absolument !

(Google 번역 제공) 곳곳에 음식을 파는 노점이 있어요. 실내 공간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저녁 6시쯤 갔더니 문이 닫혀 있는 것 같아요. (원문) Stalls everywhere selling food. I believe there is an inside area but I was there around 6pm so I guess it's closed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있었고 나는 매우 행복한 캠핑객이었습니다. (원문) It had everything I wanted there and I'm one happy cam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