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의 42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베트남 가정식을 먹어보고싶어서 간곳!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 너무너무 좋았다!! 블로그보고 꼭 시켜야할 메뉴를 찾아서 시키는데 메뉴판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두껍기때문에 잘봐야함!!소프트크랩쉘이랑 생선조림이 제일맛있었고 밥은 조금 짠 느낌!! 두부위에 뿌려진게 약간 향신료의 느낌이나서 조금슬펐다 ㅜㅜ그래도 매력있는 맛!!위치와 동선이 맞다면 꼭 한끼해보시길!!!

처음 방문 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좋아 두번째도 방문 했는데 처음도 그렇고 재 방문 때도 그렇고 여긴 음식 위생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 개념바리에 문제가 있다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일단 음식 판매하는 식당에서 전부 쪼리를 신고 서빙하는거. 특이하게 또 그 쪼리는 반반씩 나눠 신는건지 전부 파랑 반 빨강 반으로 신고 다니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 죽겠네요. 그리고 주문한 콜라 가져다 주면서 한 손에 폰 만지면서 한손으로 건네주고 ㅋㅋㅋ 진짜 직원들 서비스 교육만 똑바로 시키면 더 흥할거 같네요. 그래도 전 앞으로 올 일은 없을 거 같구요. 맛도 두번째는 그저 그렇고 특정 많이들 시키는 음식만 먹을만하고 모험 한번 하면 나락 가네요 ;;

베트남 친구가 가정식이라고 해서 그런갑다함 건물 이랑 분위기는 이국적 맛집이다 뭐다해서 갔지만 가격 이랑 생각해보면 평범평범 느낌 가정식이 궁금하고 사진찍기가 필요하면 가볼만함 음식종류 다양한데 사람들이 시키는건 비슷

조용한 분위기와 전통적인 로컬 음악. 대부분 요리가 상당히 맛있음. 각각의 디쉬의 양은 2~3인용 정도. 재방문 의사 강함!

훌룡한 베트남 가정식 디너 퓨젼식당 로컬 정취를 경험하기 좋고 맛과 서비스 다 휼룡

음식은 괞찮아요, 메뉴가 책한권 외국인에겐 친절하지않은 메뉴판… 생선요리,쉘크랩,코코넛쥬스,밥,모닝글로리 볶음

예약없이 저녁8시쯤 갔더니 널널했고.. 바로 vip룸으로 안내 해주었다. 다른 외국인도 있는걸 보니 외국인들은 vip우선 입장해주는듯 했다. 메뉴 종류가 너무 많고 그림이 없어서 메뉴판보는순간 멘붕에 빠졌다. 방문 계획이 있는사람은 미리 메뉴를 검색해보고 사진보여주고 주문하는걸 추천 한다. 우리가 먹었던 사진을 올려드리겠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별 하나도 아까운 최악의 식당.인종차별받음. 미리 예약했음에도 동양인과 서양인을 차별해서 층수와 자리배치를 해놨고 서버들도 엉망이었다. 맛도 길거리 음식보다 떨어지는 퀄리티. 왜 미슐랭을 못받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겉멋든 최악의 식당이었음. Worst restaurant to waste a star. Racism. Even though I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I set up the seats to discriminate between Asians and Westerners, and the servers were also messed up. The taste is also inferior to street food. It was the worst restaurant that I could understand at once why I couldn't get the Michelin.

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맛집? 분위기? 타이어집을 믿어도되는지.. 이젠 안 믿겠음 너무 당했음 선택은 각자의 몫 +물, 술 강요 심함 다 추가금임^^(안시키면 꼽줌)

예약 없이 갔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골수를 빽먹는(?) 쌀국수는 좀 느끼했고 피자, 반쎄오 타코, 깔라마리는 매우 좋았다. 호치민 최고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을듯.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음.

음식은 괜찮았어요, 사실 바나나 오리 샐러드가 가장 맛있음. 루프탑에서 먹었는데 6층까지 걸어서 올라감. 생각보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Kim hang이 도와줬음.

전통 시장 같은 분위기의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제이며 예약을 안해도 되지만 멋진 자리는 아니다 메뉴판에 사진이 없으며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맛있다

8시반쯤 예약없이 2명 바로 들어갔습니다. 특별함을 느끼고 싶다면 여기 추천! Squid calamari 가 제일 맛있었어요. 쌀국수는 글쎄.. (개인적으로는) 굳이 여기서는 안먹어도 될거같음.

호치민에 많이 없는 아시아 top 50 레스토랑이라 방문했는데 지인들과 와인한잔 하기에 괜찮았습니다

프로파간다(Propaganda). 무슨 식당 이름이 이래? 처음에는 의아했다. 흔히 '프로파간다'라고 하면 공산주의의 선전·선동을 떠올리며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이다. 베트남이 사회주의 국가라고는 하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호찌민 1군 관광 요지에 있는 음식점 이름 치고는 독특했다. 상호 아래 'Vietnamese Bistro'라고 표기해 베트남 음식점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사실 오늘 낮에 굳이 1군까지 마실 간 것도 절반은 이 가게가 궁금해서다. 여행 가이드북에는 "가격은 살짝 비싸고, 맛 평가 역시 갈리는 편"이라고 적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프로파간다>는 영리하게 (음식점을) 선전하고 (손님을) 선동하는 가게였다. 우선 입지 조건이 무척 좋다. 여행객이면 누구나 눈도장을 찍게 되는 통일궁과 노트르담 대성당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그런 탓에 서양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띈다. 가게 인테리어와 소품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모두 '인스타 각'이다. 찍지 말라고 해도 찍게 되는. 게다가 영어에 능숙한 종업원까지 있으니 영어권 여행객에겐 플러스 요인이 차고 넘친다. 그렇다면 음식 맛은? 난 혼밥이어서 두 가지만 선택했다. 반미(Banh Mi) 샌드위치와 볶음밥. 종업원이 추천해준 반미는 어묵(Fish Cake)과 야채가 들어있는 것이었다. 9만5000동이니 약 5000원. <반미362>에서 먹던 것보다 두 배 이상 비싸다. '살짝 비싼' 수준을 넘어섰다. 가격을 고려한다면 한 번의 경험으로 만족하고 싶은 수준. 또 다른 메뉴는 'crunchy tri-coloured rice, w/BBQ chicken & fried egg'다. 어느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선택했다. 볶음밥을 먹어보고 나서야 음식 이름에 고개를 끄덕였다. 몇 가지 종류의 쌀이 제각각의 컬러와 식감으로 입 안에 맴도는데, 정도 차이는 있지만 조금 부드러운 라면땅처럼 바삭했다. 당근 등 야채나 작게 깍둑 썬 고기도 물렁하지 않았다. 아주 새롭고 독특한 식감이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겐 비추. 값은 14만5000동. 식전에 내준 볶은 '심심풀이 땅콩'은 알이 작지만 고소했다. 미리 주문했던 라거 맥주, 비아 사이공 스페셜(Bia Saigon Special)의 안주로 제격이었다. 그런데 메인 음식이 나오자, 종업원이 땅콩 그릇을 통째로 가져가 조금 아쉬웠다. 2인분을 주문했기에 결국 반미 샌드위치 반은 남아서 포장해달라고 했다. 이곳은 음식 값을 계산할 때 서비스 차지 5%와 부가가치세(VAT) 10%가 합산된다. 여행 많이 해본 사람은 무슨 느낌인지 잘 알 듯. ^^ 호찌민의 <프로파간다>에 대한 내 평가는 이렇다. 굳이 나 혼자 다시 가지는 않겠다. <프로파간다> 볶음밥보다는 <HUM>의 볶음밥이 훨씬 낫기 때문에. 다만, 이곳을 가보지 않았던 호찌민 여행객에게는 한 번쯤 가보길 권하겠다. 일반적인 음식점과는 다른, 음식 이외의 즐거움을 주는 포인트가 있다. '심심풀이 땅콩'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면 실망하진 않을 것 같다. ............... #프로파간다_Propaganda｜정보의 도구를 통하여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 감정과 행동을 일정의 방향으로 움직이고자 하는 조직적인 시도. 즉 어떤 사물의 존재나 주장 등을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 또는 그 활동. 16세기 그레고리우스 13세 때 로마에서 신앙을 전파(라틴어, 데 프로파간다피데)하기 위한 데서 유래한다. (※ 출처 : 21세기 정치학대사전)

1군 관광요지에 위치한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은 다른 곳들에 비해 2배이상 비쌈 엄청 맛이 특별하진 않지만 한국인들 없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분위기는 좋아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추천 : Bún thịt nướng Chả giò tôm gà / Cơm tấm dừa tôm xào lá quế

가게 인테리어 예뻤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구요. 그런데 음식이 많이 밍숭맹숭했어요ㅎㅎ맛있다라는 느낌보다는 깔끔은 하네?의 느낌ㅎㅎ재방문은 안할거 같아요.

호치민 통일궁 근처 맛집! 베트남 로컬 음식점인데 가격은 관광객용인듯요... 근처에 통일궁, 노트르담성당, 호치민 우체국이 있어 외국 관광객들이 관광지에 들렀다가 많이들 찾는 장소 인것 같아요....서양 손님 비중이 아주 높음! . . .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분팃느엉이 자극적이지 않게 맛이 있었고 스프링롤도 유명한것 같은데 무난한 맛이었어요..분보후에가 초보자 입문용으로 꽤 괜찮은것 같았어요...생각보다 쿰쿰한 냄새가 덜하더라구요..물론 맛도 평타 이상 합니다.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는 해산물 볶음밥이었는데요...이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바삭거리는 식감이 뭣때문인지 잘모르겠는데...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인것 같아요.... . . . 다만 로컬 식당치고는 가격 부담이 상당합니다. 주위에 관광하시고 더위 식히기 위해서...무난하게 로컬 음식 드시고 싶을때 방문하면 좋을 듯요..그럼 오늘은 이만..^^

베트남 전통 음식을 에어컨이 빵빵하여 쾌적하게 맛 볼 수 있는 음식점. 선전물 형태의 벽화와 소품들이 꽤 멋있는 가게입니다. 음식 맛도 괜찮고요. 단가는 조금 있지만, 그냥 한국에서 김치찌개 가격이라 부담은 없어요. 버거킹 와퍼세트 248,000 vnd 인 거 생각하면 저렴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간이 세지 않음. 반미가 맛있습니다. 쌀국수는 여기보단 맛집이 있지 않을까요?

음식맛은 나쁘지 않지만 대단히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다른 식당보다 비싼만큼 깨끗하고 재료도 정성들여 다룬 느낌은 납니다. 다른 식당은 채소에 물러지고 검게 변한 부분이 있다거나 재료에서 종종 안 좋은 냄새가 나서 음식을 먹다 조금씩 불쾌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식당은 그런게 없습니다. 두부가 든 스프링롤과 파테가 든 반미, 코코넛밥을 곁들인 새우채소요리, 콜라한캔을 주문했는데 총 가격은 봉사료 붙여서 445000동 나왔고 이는 한국돈으로 23000원쯤 되겠네요.

십년전에 한 번 와본 곳인데 이번에 다시 가봤어요. 강가라 시원하고 뷰가 좋아서 식사해도 좋지만(가격이 비싸긴 해요.) 차나 커피. 쥬스등을 마시며 분위기를 즐겨보는 것도 좋아요.

야경 보기에 좋은 분위기 낮에 가면 흙탕물의 갈색강을 볼 수 있으니 해가 진 다음 가는 것을 추천 외국인들 많음

강변에 지어진 카페로 요리도 많고, 다양한 음료, 주류가 있음. 분위기 있고 예쁜 인테리어. 배를타고 카페를 오는 손님들도 있음. 저녁시간은 사전에 예약을 꼭 해야함.

음식과 분위기가 훌륭한 식당이었어요. 야외라 더운 날씨에 먹기 힘든 점은 있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Bao 점원의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뷰가 있는 자리에 앉는 게 좋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캐나다산 굴을 주문했는데 신선함이 조금 부족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사이트로 미리 예약했더니 제일 좋은 자리 비워두고 친절하게 응대해줌.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여행객들에게는 합리적인편임. 또 방문하고 싶음. We visited the deck saigon to celebrate my mother's 60th birthday. They provided us with tables with the best views, and the food was also of high quality. The serving staff were also friendly and the staff, who seemed to be our manager, showed more careful consideration. We got the best experience from this trip to Saigon.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이 있었다는것을 호치민에 온지 6년만에 알게되었습니다. 꼭 강변 옆 테이블을 예약하세요. 분위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결혼 기념으로 다녀 왔습니다. 한식이나 가벼운 양식만 즐기던 저는 주문이 어려웠네요. 사진으로 된 주문표가 있으면 문턱이 낮아질것 같아요. 공부하고 방문하시면 훨씬 즐길 거리가 많아 질듯...

한국인 평점이 많이 없어서 올려요 ㅎㅎ 저희가 고수를 싫어해서 샐러드를 미처 다 못먹고 끝냈더니, 미안하다면서 스페셜 소스와 디저트를 제공해줬어요. 서버도 정성스럽게 응대해주고, 분위기도 관광객 위주가 아니라 정말 핫한 분들이 오시는 그런 레스토랑 느낌이에요. 위치가 관광지와는 떨어져있지만, 베트남와서 프렌치를 찾으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는 와규 너무 맛있었고,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소프트한 치즈 빵에 발라먹는거 너어무 치즈가 맛있었어요 ㅠㅠ

7시 예약 했는데 전화와서 6시나 8시로 바꿔달라해서 거의 오픈시간에 방문 했는데도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옴 ㅠ 한시간 반 정도 걸렸고 미디엄으로 주문한 양고기는 덜 익혀서 나오고 가격도 메뉴도 올린 사람마다 다 다르고 보고 갔던 메뉴판에서 가격이 다올랐어요 메뉴 하나에 2만원씩 차이 났음 이렇게 먹고 500만동 정도 나왔네요! 와인 170만동

예약안하면 못가는곳이예요~음식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맛있어요~ 여러 식재료들의 조합이 너무 흥미롭고 맛있습니다~ 친절하시고 분위기 멋지고 기분 좋아지는 곳이예요~^^ 이곳의 디저트도 너무 사랑합니다🩷

좋은식사 분위기 맛 만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음. 예전에 비해 손님이 많아 예약 필수. 추천함.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강추입니당 나중에 호치민을 또 가게된다면 들르고 싶어요!

지인이 추천 해 주는 메뉴로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다. 내가 주문한 탄두리 치킨만 별로 였다. 난은 다르누인도 음식점과 같이 쫄깃하고 커리와 잘 어우러짐.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음

두부강정 같이 생긴 음식이 있는데 존맛이예요!! 인도요리에서 한국의 감성을 느꼈어요~~ 커리랑 난, 라씨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오면 또 들릴꺼예요🫶

부이비엔거리에는 특히하게도 인도식당이 꽤많은데 그중에 유난히 리뷰가 많고 별점이 높은 인도식당을 가봤습니다. 예전에 태국에서 난과 커리를 아주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버터치킨커리와 갈릭난을 주문했습니다. 버터커리는 간이 아주 적당했고 난은 두께가 얇은 편이어서 찢어 먹기 좋았습니다. 망고스무디는 시큼한맛이 조금 나면서 달아서 별루네요... 어쨋든 새우맛나는 과자같은 애피타이저와 식사후에 나오는 kheer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버터치킨커리+망고스무디=31만5천동)

치킨버터커리,갈릭난,코코넛밥 맛있습니다 커리는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버터치킨 커리랑 갈릭난이 진짜 맛있습니다. 망고라씨도 추천드립니다!

여자친구 업무 때문에 먼저 보내고, 혼자서 베식 먹을려다가 물려서 찾아가게 된 인도음식점인데, 기대했던 만큼은 아1니1었다. 탄두리(4피스가 젤 작은 사이즈인데, 혼자왔다니까 2피스 해주심)랑 갈릭난 버터치킨카레 망고라씨 먹었는데 솔직하게 지금은 망하긴 했는데 부산대 타지마할이라는 음식점을 자주 갔었는데 한국 인도점보다 압도적으로 맛있다는 건 잘 모1 r겠ta. 그래도 친절해서 5점 줌. 근데 카레는 진짜 특색있게 맛있게 먹었다. 인도 특유의 향을 좀 첨가했는데, 한국인인거 감안해서 약간 약하게 해준 느낌임. 카레는 무조건 추천, 난은 거진 다 비슷하니까. 탄두리의 제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고기가 너무 이븐학게 익었어요.

리뷰가 좋아 와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맛도 맛이고 직원이 정말 친절하세요. 한국인이라고하니 추천해주셨고 추천대로 갈릭난, 버터치킨커리, 탄두리치킨, 코코넛밥 먹었습니다. 코코넛밥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코코넛 향이 강하지 않아 거부감없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맛있개 먹었습니다. 난도 엄청 쫄깃쫄깃하고 담백합니다. 직원이 영어를 잘하시고 중간중간 맵지는 않은지, 맛은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물도 계속 채워주셨습니다. 후식으로 쌀푸딩과 과일도 주셨습니다. 👍🏻

이번 출장에 속이 편한 채식 레스토랑을 몇 곳을 찾아보게 되면서 이 레스토랑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곳에 비해 인테리어나 테이블 조화가 훌륭합니다. 자연 재료 그대로 가져다 만든 순수 채식을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많고, 다른 레스토랑에는 없던 메뉴가 일부 있어 방문했어요. 제가 시킨 음식 다 속이 편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간의 세기나 양이 적당하여 만족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재방문은 쉽지 않겠지만,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아직 남아 있기에 기회가 되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특이한 외양의 사진찍기 좋은 공간. 음식도 나쁘지 않음. 가격이 조금 비싸요. 사진에서 왼쪽 분짜 종류인 것 같은데 아주 맛있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오징어 구이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조금 짜요. 오징어 구이만 56만동입니다.(세금은 따로) 서비스 점수를 별 2개 밖에 주지 않은 것은, 2층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만난 직원이 매우 매우 불친절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돌아서 나올까 생각했을 정도예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안내를 맡은 직원이 갑자기 자리를 떠서 저와 같이 있는 엄마가 좀 의아해 했습니다. 3층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G로 오도록 누르지 않은 상태여서 엘리베이터를 제가 가리켰어요. 직원이 영어로 뭐라고 하는데 잘 안들렸습니다. 조금 기다리라는 말만 하면 될텐데, 그말은 않고 엘리베이터가 위에 있고 3층이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이예요. 그걸 몰라서 제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았겠어요? 제가 영어를 잘 못 알아 듣는다고 생각했던지 화를 내면서 천천히 다시 얘기 하더군요. 저건 엘리베이터이고 위에 있고 3층이다. 그리고 나서야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불손 합니다. 영어로 친절하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설사 제가 영어를 잘 못 알아 듣는 다고 해도 난간해야 할 사람은 직원이지 제가 아니지 않나요?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 남자직원이 한번, 지배인(혹은 주인일까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셨어요)이 와서 한번 음식이 괜찮으냐고 물어봤어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일일이 설명을 하고 화를 내기가 그래서 짧게 yes라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테이블의 남녀 2쌍이 매우매우 시끄러웠고, 오믈렛은 다른 음식을 다 먹은 후에 나왔으며, 무엇보다 엘리베이터 앞의 그 여자직원 때문에 1600000동 넘는 돈을 주고도 전혀 유쾌하지 않았다고 얘기를 미처 못했습니다. 저는 구글 정보를 신뢰 하는 편이예요. 솔직하게 후기를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씁니다. 직원 교육을 바로 해 주세요. 무례한 직원은 레스토랑의 질을 엄청 낮추죠. 제가 호치민에서 만난 가장 무례한 직원이었습니다.

메뉴 4개 주문했는데 2인이 배덜찬 느낌. 딱히 엄청 맛있다는 느낌 없음. 계산할 때 보니 메뉴 금액외 5%, 10%, 8% 추가금액 붙음. 개선이 필요하다. 맛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베지테리안 레스토랑인데 곁들여주는 야채 양도 적고 샐러드 양도 적다. 배고프게 먹었는데 베트남에서 백만동 넘은적 처음이다. 한화로 2인 6만원정도 나옴. 다른에 맛있는데 많고 비건레스토랑도 많아서 재방문의사 0%. 장점은 베지테리안이랑 일반 메뉴 둘다 하고 있어서 둘 다 먹을 수 있고 장소와 공간이 멋지다.

I’m not a vegi, but i love this restaurant! Delicious! 전 완전 헤비육식러인데, 호치민 오면 무조건 여기 한번 들리고 갑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서비스더 훌륭하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여기 정망 좋아요 분위기도 약간 명상하는 곳같으면서 세련되고 깔끔하고 엄청 예쁘고요 음식도 거의 비건인데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첫 사진이 스퀘어짜조 같은 느낌인데 일반 짜조랑 좀 달라요 해물이 없고 약간.. 말린 버섯이 들어간 고급 김말이튀김맛?ㅋㅋ 근데 진짜 모든 메뉴가 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이에요 비건오믈렛도 맛있고 저 코코넛 안에 담긴 태국식커리같은 요리도 맛있어요 진짜 가보시길 추천~~

My favorite restaurant in Hochiminh! 여기 음식 자꾸 생각나요... 많이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뭐하나 속 부대끼는 것도 없고 소화도 잘되었습니다. 가끔은 다이어트용 샐러드 말고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베지테리안이 되어 보고 싶네요...!

I made a reservation for brunch, but I was embarrassed because I had a reservation at another branch. But you kindly moved the store and the time. From the beginning, I felt very elegant and clean. The staff who guided us was very friendly and the food was very neat and delicious. At first, I thought I wouldn't be full because I was a vegetarian, but I ate very well. If you visit Ho Chi Minh City, I recommend you to go there. 브런치로 예약하고 갔었는데 다른지점으로 예약이되어 난처했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히 매장과 시간 때를 옮겨 주셨습니다. 첫 입장부터 매우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직원 분도 매우 친절했으며 음식도 매우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처음에 채식이라 배가 안 부를줄알았는데 매우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호치민에 방문 하시는 분들 반드시 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호텔 지배인에게 추천받아서 갔어요. 남편은 연잎밥이 너무 맛있었고 아이들도 그냥 그냥 잘먹었어요. 갈비랑 비슷한 고기는 저희기준에는 질겼어요. 그외엔 다 괜찮은 식당이였어요^^ 오징어는 쏘쏘 메뉴2개는 사진을 찾아봐도 없네요. 분짜 괜찮아요~

소프트쉘크랩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솔드 아웃. 다른거 적당히 주문해봤는데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음. 가격은 고급스러운 만큼 꽤 비쌌던거 같음. 분위기는 고급을 지향하는듯한데 손님이 많아서인지 제법 시끄러움. 고급 레스토랑이 있는 느낌은 아니고 인터리어 잘 해놓은 커다란 호프집 같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음.

런치세트 2종류와 새우, 모닝글로리, 코코넛. 금액은 761,400 (USD30) 지불했어요. 모든 음식이 대체로 맛있는 편이었고 새우가 특히 괜찮았던 것 같네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만큼 가격도 조금 나간다. 대체로 건강한맛 조미료를 쓰지 않은 느낌.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음식도 신선한재료률 사용하는것 같으며 특히 새우요리가 일품!

호치민지인의 추천으로 일요일 점심식사하려고 방문했다. 구글에서 제대로 알려주지못해서 근처에서 현지인에게 물어서 찿아갔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예약없이 실내에 자리를 잡았다. 조식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세가지 요리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이 특별했다. 이곳의 시그니처요리는 12월에 다시 방문해서 먹어보기로 남편과 약속하고 나왔다.

Fried softshell crab 먹기위해 예약하고 갔는데 안된다고해서 못먹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먹을만했습니다. 볶음밥에서 마늘껍데기가 같이나왔습니다. 입구는 찾기 어려웠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미슐랭식당이라서 한번 가볼만했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음식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손님대는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대부분 입니다. 가격은 베트남 기준으로 조금 쎈편입니다.

이집이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양도 적고 맛도 보통입니다. 음식도 늦게 나오구요... 솔직히 맛있다고 하신분들 정말 맛있는곳을 못가보신거 같습니다... 근처 분짜하노이가 더 비싸지만 돈 더내시고 거기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부이비엔 거리 끝쪽에 위치한 가게. 호치민에서 먹은 느억맘 소스중에 개인적으로는 1등이에용!! 많은 곳을 먹어본 건 아닌데 분짜도 짜조도 맛있어요 바삭하고 실하게 재료가 꽉차있어 잘 먹었어요 뭔가 아쉬워 많이들 주문하는 바나나튀김을 시켰는데 엄청 바삭하지도 않고, 속에 바나나가 얼어있었어요 겉따속차 를 노린거라면 성공이지만 저는 딱딱하고 차가워서 실망했어요 초코시럽이랑은 잘 어울리지만 많이많이 아쉬웠어요 망고주스는 안시원하고 별로였어요 분짜만 맛있는걸로 ㅎㅎㅎㅎㅎㅎ 가게는 작고 테이블 5개 남짓인데, 외국인들만 오더라구요 앗차차 에어컨 없고 바닥에 박휘있었어요 그치만 잘먹고나옴 ㅎㅎㅎ

좀 늦은 점심시간인 1시 반쯤 도착했는데 앞에 두팀 대기하고 계셨어요. 십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80% 한국인 나머지 외국인 느낌입니다. 메인메뉴인 분짜는 솔직히 평타(?)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희는 함께시킨 오크라구이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사비 같은 양념장이랑 같이 주는데 이게 별미에요. 가시는 분들 꼭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 식사하다보니 대기줄이 없어져서 오크라구이 추가주문해서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대기줄이 없어지니 여기저기 테이블에서 모두 추가주문하는 분위기 ㅋㅋ 분짜 면 추가하는 테이블도 많았고 오크라랑 넴 등 사이드디쉬 추가주문도 많아보였습니다. 사장님 서비스 친절하시고 내부 깨끗합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후회는 없을 것 같은 식당이었습니다-ㅛ

모듬 음식 하나씩 다 먹었는데 맛있긴 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너무 맞습니다. 음식이 너무 늦은것은 힘들었네요.. 음식 4 가지 주문 했는데 분짜는 빠르고 다른 음식 들은 너무 오래 걸렸어요 ㅠ

맛있고 한국인 맞춤 식사. 양이 너무 적은것이 단점. 자리가 많지는 않으나 저녁 7시 30분 경 웨이팅 없이 앉을수 있었음. 음료는 망고만 으로 구성된 3번이 제일 괜찮은 것 같음. 근데 양이 너무 적음......

호치민에 유명한 분짜집! 워낙 추천이 많았지만 항상 관광지의 그곳은 뭔가 특별함없는 기본기 충실한집, 딱 그런집, 베트남 첨와서 향채들 적응못한 사람들도 다 먹을수 있을정도의 야채만 나옴, 베트남내에서야 가격이 비싸다지만 어제까지 한국에 있던 사람으로서 왕복버스비 ㅡㅡ;;

숙소 가기 전에 슬리핑 버스 내린 곳이랑 가깝고 한국인 리뷰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직원분들 전부 불친절 싹박아지 없는 편입니다 화장실 크고 넓은 편이지만 변기커버가 없어서 스쿼트 자세로 볼 일을 보셔야 하세요 휴지 떨어져서 부탁드렸는데 이것도 한 2-3분 걸렸습니다 매장은 테이블 4-5개로 굉장히 협소한 편입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지만 직원분들 태도도 별로고 현금결제했는데 거스름돈을 안 주시더라고요 3번 말씀드렸는데도 각자 할 일 하시고 안 주시다가 제가 계속 서 있었더니 마지못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베트남 여행 중에 가장 직원분들이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두 번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카드 결제하시거나 현금결제 시에 금액 딱딱 맞춰서 드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베트남 치곤 비싸단 생각이 들지만 포케 비싼거야 한국도 그러니까 아깝단 생각은 안듬. 토핑도 여러개 고를 수 있고 영어도 잘 통한다는 장점이 있음 맛도 상당함 만족스러웠음.

맛있긴함. 근데 배채우려고 이것저것 넣다보니 가격이 샐러드밥주제에 230,000vnd가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다 먹고 배부른것도 아니었다,, 다만 직원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 입구찾기가 상당히 난해해서 앞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들어갔다. 엘베보이가 있는데 요금을 받으니 내지말고 그냥 2층까지 걸어올라가는게 좋음

아주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샐러드밥. 캘리포니아 스타일과 사이공 스타일 둘다 맛있어요. 밥은 흰밥이랑 브라운밥 선택되고, 소이소스를 뿌려주면 근사한 맛이 완성됩니다. 두그릇에 30만동.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고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좋아요.

한끼 정도 느끼한 음식을 피하고 싶을 때 찾아갈만한 신선한 음식점!!! 찾아가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2층에 위치해 있고, 가격도 쥬스까지 하면 만원정도를 내야 하지만, 아주 만족했다. 근처 평이 높은 음식점을 검색하다가 하와이 음식이지만 평이 높고, 어제 저녁 꽤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어서 그런지 신선한 게 먹고 싶어 POKE 음식을 먹으러 갔다, 직원이 영어를 아주 잘하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추천해주며 포케에 재료들을 담아서 아주 훌륭한 하나의 음식이 되었다, 약간 회덮밥×샐러드x비빔밥느낌!!? 혼밥을 하며 방문객들을 보니 거의 다가 서양인이었다. 어떤 외국인이 근처 프랑스 음식보다 훨씬 낫다며 직원과 한참 대화를 하고 갔다

와 맛있네요 재료들도 신선하고 사장님? 직원? 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찾기가 좀 힘든데 서점 옆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가서 3층이에요 우와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왜 이리 후미진 곳에 이런 대박 맛집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여행간 프랑스에서도 돌아온 한국에서도 그리운 맛이네요.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는데 내 영어실력이 너무 허접해서 못알아들은게 한일 정도고 재료가 또 신선한게 정말 매력있었어요. 가격대도 사실 부담스럽지 않았고(7천원대) 만약에 또 호치민을 간다면 여기는 무조건 들를거에요.

가격은 150,000VND 근데..진짜 맛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층에 있구요 . 여기 건물 에리베이터 타려면 3000동 내야하니 걸어가십시요. 주문이 복잡한편인데 그냥 직원 마음대로 골라 주세요~ 하는게 좋습니다

베트남이 초콜릿이 특산품이라 하여 일부러 찾아서 방문한 카페입니다 매장에는 초콜릿음료와 커피 그리고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있고 마트에서도 판매하는 마루 초콜릿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픈키친을 운영하고 있어 제품 만드는 것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시식도 가능해서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고 작은 가나 초콜릿같은 크기(24g)짜리가 65~70만동 가량이며 카카오 함량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합니다 세트로 구입하시는게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며 개인적으로 카카오 함량이 높은것은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루 시그니쳐 초코 음료도 달지않고 진한 카카오향이 일품이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90만동) 카페라떼는 그냥 그랬어요(비추...) 오신다면 시그니쳐 음료 꼭 마셔보시길 바라요 ☺️

마사지샵 근처에 있어서 와보았는데 초코렛이 부드럽고 맛있네요. 디저트는 시간이 없어서 따로 못 먹어서 아쉽네요. 가격대는 베트남 치고 꽤 높아요. 시식 초코 먹어보니 호주에서 먹었던 초코렛처럼 진하고 가공초코맛도 없어서 좋았어요. 초코선물세트 구매해 갑니다.

벤탄시장이랑 가깝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코코아 볶고있는데 갓볶은걸 테이블마다 시향하라고 놔줍니다. 초콜렛이 진짜 맛있습니다. 진하고 고급진맛이에요ㅋㅋ쉐이크 시그니쳐 꼭드세요. 가격은 7천원정도 합니다. 포장 쵸콜렛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종류진짜 많아서 선물용으로 사기 좋습니다.

호치민에 오면 꼭 와야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Marou초콜렛을 슈퍼마켓에서도 살 수 있지만, 여기는 1군의 Flag shop인 만큼 제작을 볼 수 있고,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 다양한 디저트도 같이 팝니다. 귀국시에 여기서 선물을 사가는 것도 좋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로 추천한 바, 항상 반응이 좋았습니다. 초코렛은 달지 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색깔별로 카카오 함량이 구분되어 있고, 사진의 지도와 같이 남부와 서부의 각 성에서 생산된 것도 색깔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오는데, 특별히 Signature Marou라는 코코아는 항상 마시게 됩니다. 강추하는 음료 메뉴입니다. 꼭 경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이스크림/ 마카롱 먹었는데 넘 좋았고 직원들 친절해요!

편리한 공간, 차분한 분위기.. 가끔 들려 차도 마시고, 쵸코렛도 먹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달콤해지는 ..많은 여행 방문객들이 쵸코헷을 선물하려 구매하는 모습 , 보비 좋아요..호치민에서의 달콤함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려함이겧지요. 이곳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쵸코렛은 특별히 더 기억에 남는듯하네요..스윗하면서 과하지 않고, 뒷끝도 은은하게 수윗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호치민을 방문한다면 벤탄시장 부근 메이슨 마루쵸코렛 카페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벤탄시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초콜렛 전문점이며 초콜렛 스무디 진하고 안에 쿠키도 맛있는게 제일 좋았습니다(사진 크림있는것) 초콜렛 음료안에 떡이 들어있는데 그건 비추천이며 아이스크림은 고디바급은 아니지만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빵도 진하고 맛있네요(7만동)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치예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 특별히 오늘 친구의 생일이었는데 Mr. PHUONG이 스페셜 디저트도 준비해줘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하노이에서 짧은 일정에 두 번이나 방문했을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치민에도 매장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예약없이 오픈즈음해서 방문했고 대기없이 먹었습니다. 베트남을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식사하고 싶습니다.

베트남 올때마다 다른4p피자에 다녔는데 오늘이지점은 아주실내도넓고 쾌적하여 식사하는동안 행복했읍니다 부라타과일샐러더와 4치즈피자 부라타과일샐러드 3종류를 3사람이 배부르게막었읍니다 진구들도 만족했읍니다 식사비는 100만동(5만원)가까이 지불했읍니다 가성비 맛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부라타치즈 올라간 샐러드 피자 너무 맛있어요… 음식도 맛있지만 여기 커피도 맛나요. 박씨우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운 좋게 40명 정도 수용 가능한 음식점을 발견했어요! 더 많은 인원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매니저 Thao께서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청이 많아 죄송했는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다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아주 만족스러운 예약이었습니다!

피자 맛집입니다. 구글 예약하고 자리 안내받아 맛있는 피자, 디저트 시켜서 먹었습니다. 서빙해주는 NHI님이 친절하고 자세히 음식 소개해주고 해서 같이 먹은 친구들이 너무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서빙하는 NHI님의 친절에 감동 받아 내일 또 오자고 하였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탱큐!

너무 근사한 장소에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있어서 오히려 힙하고 호젓한 느낌 들고, 부라타 치즈가 일품임. 치즈가 맛있으면 피자는 당연히 맛나죠. 사진 올려둔 부라타치즈와 열대과일 샐러드 꼭 드세요. 이건 진짜 베트남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임. 호치민 물가치고는 높지만, 한국의 화덕피자집에 맛으로도 분위기로도 뒤지지 않고, 직원들이 매너 좋아서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베트남 로컬 맛집인거 같음. 현지인이 많이 와서 먹으며, 음식보단 간식거리임. 쌀가루 반죽을 계란이랑 튀겨서 그위에 파파야채썬거랑 간장이랑 섞어서 먹는데 간식거리로 괜찮음.

bot chien은 쌀가루 반죽을 튀겨서 계란물을 입혀 구운 것, khoai mon chien은 타피오카 전분 반죽을 튀겨 계란물을 입혀 구운 것입니다. 저는 khoai mon chien을 계란 2개로 먹었어요. 외국인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현지인 가격은 모르겠지만 계란 1개 기준(1 quả trứng) 37,000동, 계란2개 기준(2 quả trứng) 42,000동입니다. 계란2개로 드시길 추천해요. 부침개 위에 파파야 샐러드를 얹어 소스를 뿌려 드시면 됩니다. 파파야 샐러드가 좀 시들시들해서 아쉬웠어요. 쫀득쫀득한 감자부침개 느낌인데 맛있습니다ㅎㅎ

처음 먹어본 Bot Chien 감자가 아주 바삭하니 갓 해서 맛있었어요. 이 음식 또한 어떻게 먹으면 제일 맛있게 먹는지 몰라 옆 테이블을 계속 힐끗 봤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조합이 다 다른거 같아요. 적당히 소스와 매콤산 고추 간 거 그리고 채 썬 파파야를 비벼 먹던데 황금조합을 못 찾았네요. 다음에 오면 또 경험해보고 싶은 음식이예요. 😎

완전 베트남 로컬 음식 같습니다. 도대체 비주얼만 봐서는 뭔지 모르겠는데 와서 보니 쌀가루로 만든 떡 같은 거에 계란 부쳐서 쏘이 소스에다가 파파야 올려 먹는 거였어요. 음식 엄청 빨리나오는데 금방 물려서 하나는 다 못먹겠네요

아주 맛있네요 양은 좀 적은데 진짜 맛있습니다

밀가루 반죽??? 큐브??? 에 계란을 부쳐서 먹는 음식. 처음에 메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계란을 한개만 시켰는데.. 밑의 사진에 보이는 음식들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계란을 추가해서 주문 할 수 있다. (벽에 보면 계란 숫자에 따른 가격이 적혀 있다) 영어는 안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베트남 에서 먹었던 음식 중 특이해서 기억에 나는 음식인데 먹으면서 이런 걸 왜 먹지?? 라는 생각 부터 계란 2개?? 3개 이상 들어가면 훨씬 맞있는 음식이 되겠구나.. (그래서 사진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 가격은 엄청 싸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서 패쓰...) 특이한것 중에 먹을만한 것을 찾는 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계란 맛으로 먹는 음식이다.

분명히 아는 맛인데.. 수수로 만든 파전에 계란넣어 구운 맛인가?? 비 올 때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찾을 맛 ㅋㅋ

한국어를 살짝 하는 직원도 있어서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고 음식에 대한 설명은 영어였지만 자세하게 해줘서 좋았음 먹는 방법 순서도 알려줌 서양분들도 많이 가는 곳

메인 나오기전까지 7-8가지의 음식들이 전부다 신맛이 많이 가미 되어서 메인을 먹는데 향과 맛을 많이 헤치는 느낌이 많았음. 가격 대비 재료의 질은 떨어짐.

👍🏼👍🏼👍🏼😍😍😍 너무 조아용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안 퓨전 요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훌륭한 작은 식당입니다. 8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맛의 조화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에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메뉴는 시식 가격이 70달러로 매우 저렴했습니다. 제가 가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몇 곳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음식이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콘 스테이크는 마블링이 부족하고 약간 질겼습니다. 피스타치오 스트라치아텔라는 약간 차갑고 강렬했지만, 뒷맛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hole in the wall restaurant that offers Asian fusion with a modern twist. I had the 8 course tasting menu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combinations of flavor. Peaceful ambience and great service with English speaking staff. Menu was very affordable, $70usd for the tasting. Enjoyed it over a few 2 star Michelin restaurants I've experienced. However, the meal was not perfect, the icon steak lacked marbling and was a bit tough. The pistachio stracciatella was a bit icy and overpowering at times but had a nice after taste. Overall, great restaurant with unique flavors.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맛 또한 세련되고 독특했습니다. 재료부터 조리 과정까지 모든 요리에서 셰프의 세심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늑하고 우아하면서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열정적이어서 항상 저희가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Service What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The food was not only beautifully presented, but the flavors were also refined and unique. You can really see the chef's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dish, from the ingredients to the preparation. The restaurant's atmosphere is cozy and elegant, yet still very inviting. Best of all, the staff was professional, friendly, and enthusiastic, always ready to ensure we had a truly memorable evening. Everything came together to create a perfec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사이공에서 꼭 경험해야 할 다이닝 경험. • 음식: 독창적인 퓨전 요리와 대담한 개성 - 한 입 한 입이 정성스럽고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 분위기: 아늑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에 오픈 셰프 카운터가 있어 요리의 마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10/10 -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진정한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덕에 구운 오리 요리부터 아시아 문화에 뿌리를 둔 제철 테이스팅 메뉴까지, 에스타는 예술성과 진심을 모두 담아냅니다. 사이공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A must-try dining experience in Saigon. • Food: Imaginative fusion dishes with bold character - every bite feels intentional and resonant. • Atmosphere: Cozy yet elegant, with an open chef counter that lets you witness the culinary magic. • Service: 10/10 - attentive, professional, and genuinely passionate. From the showpiece wood-fired duck to the seasonal tasting menu rooted in Asian influences, Esta delivers both artistry and heart. Definitely one of Saigon’s standouts.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저녁 식사 장소로 오픈 키친 레스토랑을 선택했는데,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정말 세심했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훌륭했어요. 맛도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정말 맛있었어요. 잊지 못할 생일 밤을 보냈어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신 에스타 팀에게도 감사드려요. 조금 부끄러웠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원문) I chose a restaurant for my birthday dinner because of its open kitchen. I loved watching the chefs cook. The service was very attentive, the food was exquisite and attractive, and the taste was not just good, but very delicious. I had an unforgettable birthday night. Thanks to the esta team for singing birthday song for me. It was a little embarrassing, but I was very happy.

전쟁박물관 가는 길에 건물 분위기가 괜찮아서 가야지 기억해뒀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 찾아갔어요 한 건물 안에 채식이랑 일반 레스토랑이랑 나누어져 있었는데 일반 식당 꼭대기층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실내는 이미 만석이라 야외 테이블로 앉아서 먹다가 더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식사했습니다 음식은 너무 입에 맞지않아 힘들었어요.. 방문하려고 찾아본 리뷰들은 하나같이 채식 레스토랑 후기라 평점도 좋고 맛집이라는데 이곳이 그랬는지 주문했던 음식이 미스였던건지 솔직하게 반미는 한입 먹자마자 다 남기고 생선구이도 있길래 주문했더니 민물생선 냄새도 너무 강해서 비려서 먹지도 못했어요..! 쌀국수도 고수를 빼달라는 말을 빼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고수가 많이 들어가 향기 강했고 열대과일 주스로 먹다먹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부디 우리처럼 돈만 쓰고 실패 말고 채식 음식들로 드시길

꼼꼼하게 신경쓴 인테리어는 예쁘고,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음. 가격은 비싼편

(Google 번역 제공) 채식 음식이 이렇게 맛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맛있을 거라는 건 알고 갔지만,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스프링롤은 꼭 드셔 보세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건강했어요. 게다가, 저희를 위해 멋진 서빙을 해주신 남 팜(Nham Pham) 씨는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려고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저희의 요구사항을 세심하게 들어주셔서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어요! ☺️ (원문) Who expected vegetarian food to taste this good? We came in knowing that it will be delicious but never expected it to be mind blowing! Spring rolls are a must have, and all the food was delicious and healthy. To top it all off, our fantastic server, Nham Pham was extremely helpful, she went above and beyond to share more about the food. She was very attentive to our needs and made our evening even more enjoyable! ☺️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같은 건물 3층에 있는 타오단 만모이에서 식사하려고 했어요. 1층 직원분이 남은 식당이 여기밖에 없다고 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정말 예상치 못한 발견이었어요. 맛있는 채식 레스토랑이라니! 식당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아름다운 그림들과 독특한 디테일이 많아요. 멋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정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아요! 음식은 정말 독특했고, 대만 채식 레스토랑에서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양념이 들어갔어요! 레몬그라스처럼 베트남 향신료를 많이 사용했는데, 저희 가족 모두 정말 좋아했어요. ♡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새로운 양념을 많이 시도해 봐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맛도 좋고 눈도 즐거운 식사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날개콩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ദ്ദി ˉ͈̀꒳ˉ͈́ )✧ (원문) 原本是想去吃同一棟三樓的Mặn Mòi, Tao Đàn 剛好一樓的服務人員說只剩下這家，所以來試試看，算是誤打誤撞發現的好吃蔬食餐廳 餐廳裝潢很漂亮，裝飾畫也很美，有很多特色小細節，個人覺得餐廳在氛圍營造很用心！ 餐點口味很特別，是在台灣的蔬食餐廳沒吃過的調味！運用很多香茅等充滿越南意象的元素，我與家人都很喜歡♡ 價格部分偏貴，但因為嘗試了很多沒試過的調味，所以覺得很值得，是一場味覺與視覺的饗宴！ 個人覺得翼豆沙拉很好吃ദ്ദി ˉ͈̀꒳ˉ͈́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가서 총 네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채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평소보다 양이 조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배불리 먹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라서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정말 상쾌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이 자주 와서 저희가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을 치워 다음 음식이 나올 때 테이블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었고, 매니저가 와서 저희 여행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네 가지 요리와 두 잔의 음료를 먹고도 100만 동(VND)밖에 쓰지 않았는데, 정말 저렴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나가는 길에 기념품 가게도 꼭 들러보세요! :) (원문) This place was a great experience and meal overall. My boyfriend and I went there together, and ordered 4 dishes in total. We ordered off the vegetarian menu and even though the portions were slightly smaller than usual, we still ended up completely full and satisfied. The atmosphere was nice and quiet and really refreshing since it was outdoors!! The service was amazing; the waitresses stopped by our table often to clean up our last eaten dish so our table would be clean when the next one came out, and the manager came and had a quick chat with us, asking about our trip, he was very sweet. After the full 4 dishes and 2 drinks, we only ended up spending 1 million vnd; which was really affordabl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and check out the gift shop on your way out ! :)

(Google 번역 제공) 채식이지만, 먹을 수 있어도 남성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양념이 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구, 가족, 회식 등 어느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군요. 식기와 유리 등도 세련되고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 병설된 기념품도 세련되었습니다. (원문) ベジタリアンですが、食べ応えもあり男性でも十分満足できる味付けになっていました。雰囲気も良く、友人、家族、会食等どのシチュエーションでも満足できるレストランですね。食器やグラスなどもおしゃれで雰囲気を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１階に併設されたお土産もおしゃれ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Hum Lounge - 건강한 야채 요리 🌿 (Vo Van Tan) 번화한 사이공 중심부에 위치한 시원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단순하지만 우아하게 리모델링된 오래된 빌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가득 찬 넓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입니다. 들어서자마자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다양한 메뉴, 채식 요리는 창의적으로 준비되고, 아름답게 프레젠테이션 되며, 모든 맛이 맛있고 가볍습니다. 연꽃잎에 찐 현미밥, 날개콩 샐러드, 험 키친에서 찐 두부, 매콤하고 신맛이 나는 버섯 수프는 모두 시도해 볼 만한 음식입니다. 이 음료는 맛있고 눈길을 끕니다. 각 요리는 극도로 세련되게 표현되어 요리사의 헌신과 세심함을 보여줍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요리에 대한 조언도 매우 열정적입니다. 이렇게 채식을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번화한 사이공 중심부에 자리 잡은 평화로운 녹색 오아시스입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게 리모델링된 프랑스 스타일의 빌라에 들어서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우아하며, 무성한 녹지로 가득 찬 넓고 통풍이 잘 되는 객실이 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며, 모든 채식 요리는 창의성과 균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연잎 현미밥과 날개콩 샐러드부터 찐 두부와 매콤새콤 버섯 수프까지, 각 요리는 풍미가 좋고, 플레이팅도 아름답고, 가볍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음료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눈부십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직원들은 요리에 대해 설명하고 사려 깊은 추천을 제공하는 데 시간을 할애합니다. 솔직히 채식이 항상 이렇게 맛있다면… 고기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 (원문) Hum Lounge - Healthy Veggies Delights 🌿 (Võ Văn Tần) Không gian xanh mát, dễ chịu giữa lòng Sài Gòn náo nhiệt. Nhà hàng nằm trong một căn biệt thự cổ được cải tạo giản dị nhưng tinh tế. Không gian rộng, thoáng và ngập tràn cây xanh – bước vào là thấy relax liền. Thực đơn đa dạng, món chay được chế biến sáng tạo, đẹp mắt và vị nào cũng ngon thanh nhẹ. Cơm gạo lứt hấp lá sen, salad đậu rồng, đậu hũ hấp bếp Hum và canh nấm chua cay đều rất đáng thử. Nước uống thì vừa ngon vừa bắt mắt. Mỗi món ăn đều được trình bày cực kỳ tinh tế, cho thấy sự tâm huyết và kỹ lưỡng của đầu bếp. Phục vụ thì khỏi chê: nhẹ nhàng, lịch sự, tư vấn món rất tận tình. Ăn chay mà được như vầy thì… thì chẳng cần ăn mặn nữa ☺️🌱✨ A peaceful green oasis tucked right in the heart of bustling Saigon. The restaurant is housed in a beautifully renovated French-style villa — simple yet elegant, with spacious, airy rooms filled with lush greenery. You feel relaxed the moment you walk in. The menu is diverse, and every vegetarian dish is crafted with creativity and balance. From the lotus leaf brown rice and winged bean salad to the steamed tofu and spicy-sour mushroom soup, each dish is flavorful, beautifully plated, and light yet satisfying. The drinks are equally delicious and visually stunning. Service is excellent — gentle, attentive, and knowledgeable. The staff take time to explain the dishes and offer thoughtful recommendations. Honestly, if vegetarian food is always this good… who needs meat? ☺️🌱✨

규모가 상당히 큰 베트남식당입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손님이 엄청 많았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리는 주문하고 5분여만에 나오더군요...역시 손님이 많다보니 대부분 이미 조리된 음식을 주는건 이해하겠는데 가격이 로컬식당들에 비해 2~3배가 더 비싸고 양도 좀더 적은걸 생각하면 재방문은 어렵지싶습니다. 맛은 두가지다 괜찮았습니다만 아주 따뜻한 음식을 바로 먹는것과 식혀서 먹는것은 차이가 아주 크다고 봅니다. 로컬식당들도 음식을 바로 조리해서 주는곳도 많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껌땀+분짜=348,000동)

소수의 인원부터 다수의 인원까지 다양하게 수용할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인테리어도 특징적이라 사진 찍을 만한 스팟도 종종 있고요 무엇보다 음식이 빨리 나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유명한 식당이다 보니까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 하는곳이다 보니 소음이 많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종종 무례한 손님과 가까운 테이블에 있지 않는것도 운이겠어요.

저녁 9시경 방문했어요. 야외에서 먹었구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분위기가 더 좋네요. 껌승, 쌀국수, 분짜. 새우튀김 등 먹었어요. 음식도 모두 기대이상이었어요. 우족이 들어있는 쌀국수는 국물이 걸죽할뿐더러 정말 맛있었어요. 호치민에서 먹었던 쌀국수 중 최고네요. 맥주도 비싸지 않아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도 많이 마셨네요. 서빙은 손님안내와 홀서빙하시는 분이 나눠져 있었는데 저희 쪽 홀서빙하셨던 여성직원분이 밝고 친절하게 서빙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분위기, 음식, 서빙, 가격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벌써 2번째로 간 곳이에요 분위기랑 인테리어 너무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일단 음식이 맛있어요 부모님, 아이와 같이 갔는데 모두 만족했답니다! 손님이 많아서 식사시간에 가면 웨이팅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모닝글로리, 볶음밥 모두 무난하고 새우냉채 ? 같은 샐러드가 진짜 맛있었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반쎄오는 양이 좀… 작아요;; 인원이 많아도 수용가능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

인스타용 맛집. 인스타 자리로는 실내 중앙 연못 2자리 외에는 가치 없음. 의자에 가방 두었는데, 먼지가 허옇게 묻어, 물수건으로 닦아 냈는데, 물수건 1장에 3천동씩. 음식 맛은 평균 정도인데, 가격은 약 2배. 영수증 달라고 하니까, 도장찍고 서명해 달라고 요구함. 후기가 두려웠나봄. 음식 나오는 순서, 테이블세팅과 써빙, 직원 청결도 등 서비스항목 모두 수준이하. 이집 추천한 유투버 구독 바로 해지 하였음.

인테리어가 멋지고 서비스도 친절한데 맛은 중간 정도예요 그래도 독특하니까 가 볼 만한 곳이에요

베트남 음식이 스트리트 푸드부터 이런 고급 식당까지 다양한게 놀랄수밖에요. 넓고 깨끗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몇 가지 음식으로 행복한 하루를 무무리 하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여기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었는데 종업원분들이 한국인을 좋아하기도하고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 곳에서 다른 물건 못 가져가고 오로지 귀와 촉감으로만 즐기실 수 있어요. 커플 가족 모두 추천드립니다!!

어둠속에서 먹는 특별한 저녁. 눈떠도 감은거 같은 어둠.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드려요. 웰컴드링크 칵테일/논알콜 택1 눈 가리고 블럭 게임을 하고 8가지 식사+3디저트를 어둠속에서 즐기고 무슨 재료로 요리한건지 맞추고 음미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음료는 오른쪽에 놓는것 잊지마세영😉)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 스테프가 우리가 먹은 요리가 뭐였는지 태블릿을 가지고 와서 설명해 주어요. 다들 매우 친절 시즌별 새로운 메뉴가 있다고 함 예약 필수! 총 천연색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됨🤩

아주 특별한 경험. 음식도 맛있어요. 많이 생각날 것 같네요😊

트립어드바이져 호치민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블라인드 레스토랑, NOIR. 테이블로 안내 받기 전, 핸드폰 부터 시계, 장신구까지. 반짝반짝 하는 소지품은 모두 맡겨야합니다. 물론 테이블 공간은 정말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시각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으로 초이스한 음식을 느껴보는, 말그대로 블라인드 테스트 컨셉입니다. 서버들은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우를 고용 하드트레이닝을 통해 접객서비스에 투입하고 있으며, 장애우의 사회활동을 돕는 의미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사실 한번 방문한 경험으로 모든걸 판단할 수 없지만, 이곳에 종사하는 장애우들과 기타 크루들은 대단히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까지만. 개인적으론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당연히 이윤을 목적으로 한다지만, 장애우를 앞세운 마켓팅이며 커머셜한 음식은 눈감고 이코노미 기내식 먹는 느낌입니다. 예, 이곳은 가격대는 베트남에서 파인 다이닝이지만, 파인 다이닝이 아닙니다. 트립어드바이져에서 NOIR 2016년 4월 27일 리뷰에 대한 멍청한 관리자의 오락가락하는 답변을 참고 하시길... 참고로 834개의 리뷰에 대한 답변을 다 읽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가 하구요.ㅡㅡ^ 그리고 사과에 인색한 매니져(동업자 같더군요)는, 이곳의 정감을 더욱 반감시키는데 일조합니다. 사실 이분께서 해당 레스토랑의 반감을 사는데 아주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신 분이죠. 손님을 가르칠려는 아주 지적이고? 콧대높은? 유럽피언 이더군요. 그냥 이 곳은 블라인드 레스토랑 경험하는 곳이니, 괜한 감성팔이에 혹 하지 마시길...차라리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서, 내 눈에 보이는 제대로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이윤을 장애우들에게 직접 도네이션을 한다는 레스토랑을 찾으면 모를까... 왜 이 업장이 호치민 넘버원인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가장 비싸고, 맛 없는 그리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손님을 이길려는 레스토랑 따위가... 결국 결제금액 디스카운트로 손님에게 어찌 해볼려는 꼴이라니. 그렇게 자신이 없냐? 좀 우울하구나, NOIR...

음식은 조금 아쉬움 분위기나 친절함은 매우 좋음 가기전엔 그래도 조금은 보이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보임

음식 값은 비쌌지만 색다름 체험이었어요 ㅎㅎ 추천

이벤트가 필요할때 꼭 가봐야할 곳!

주문한 음식이 비슷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팬케이크 나오고 10분이 훨씬 지난 뒤에 햄버거가 나왔어요. (주문이 안 된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햄버거가 정말 맛있어요!!!

DON NOT MISS THIS PRETTY CAFE Really awesome cafe, Delicious food and friendly staff ,, modern stylish interior 모단 스타일의 아주 깔끔한 카페입니다 호치민에 많은 지점들이 있었는데 여기는 재팬니즈 터운 근처라 일본인들이 먾이 옵니다 음식은 뭘 시켜도 맛있게 잘 나옵니다 특히 버거류와 초코렛 디져트는 정말 멋있습니다

지나가다 비가와서 비를 피하려고 잠시 들려 커피한잔 했는데, 매우 엔틱한분위기의 카페, 레스토랑 이였다. 직원들은 활기차고 친절했다.

호치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 중 하나! 일단 음식이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영어도 가능한 직원이 많고 소품 구경할 것도 많네요 ㅎㅎ 또 오고 싶어요! 감성 한 스푼은 덤..🥰 작은 사이즈 에코백 하나 샀는데 23년 8월 기준으로 25000원 정도네요! (한국 카드로 결제함)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브런치 먹으러 오기 좋아요 4명이서 각 1인 1음료, 1메뉴 총 125만동 정도였어요

어쩌다보니 레탄동만 두번째 방문! 벤탄시장쪽 루진보다는 좀더 조용하지만 굿즈는 적은편. 커피는 사실 그냥그렇구요.. 에이드종류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일행들도 인정한 부분!(두둥탁) 그리고 디저트로 유명한데.. 케익종류도 그냥그래요ㅠㅠ 베트남카페의 케익은 한국과는 다르게 빵같은 느낌이 강해서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케이크 식감은 아닙니다. 너무 기대하고 드시지마세요 ㅎㅎ 저는 캐리어를 가져갔었는데 2층이 꾀 높은편이에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져다 준다고 하셨고 내려갈때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해주셧어요..! (보통은 손님은 이용안하는듯) 음식도 팔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구 가볍게 커피와 디저트만 드시고 나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구요. 레스토랑형식이다보니 계산할때는 tax붙습니다 :-)

분위기 좋고 깨끗한곳입니다. 하지만 음료와 음식들이 평범하고 특징이 없습니다. 매장 근처를 지나다가 더우면 커피한잔하는 정도의 가계입니다.

호치민 첫날. 구글맵 보고 찾아 갔는데 대성공.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나오면서 조금씩 맛 있는것만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파야 튀김 생각도 못 했는데 정말 맛있음).

혼자 여행을 와서 단점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베트남 호치민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먹지 못하고 한 가지 메뉴만 먹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이번에 갔던 베트남 음식점 중 성공적인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한국 음식점 가격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니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20분 거리에 있지만 다음에도 방문하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참고로 매장에 계단이 많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가 좋습니다 음식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양도 적당히 나오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잘먹었습니다 👍

호치민 두 번째 방문 다시 찾은 음식점 . 청결한 매장 관리와. 적당한 음식 가격. 친절한 직원들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 잘~먹었습니다~^^

음식이쁘고 분위기 좋고 친절. 카드결제가능. 그러나 맛없음... 쌀국수에서 오래된 쿰쿰한 냄새.. 새우전 기름전... 비쌈

이틀을 연이어 방문했습니다. 쌀국수, 반세오 등 아주 맛있는 베트남 가정식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매우 청결하며 친절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분짜145 갔다가 문닫아서 방문 함. 가게는 깨끗하고 에어컨 시원하게 나옴. 음식은 가성비 별로임. 3가지 메뉴+음료= 40만동 나옴. 양이 너무 적고 맛도 특별하지 않음. 가성비 매우 떨어집니다.

믹스 반미처럼 내용물이 정말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느끼하고 복합적인 맛이라 맛있게 먹지 못했습니다. 크기도 크니 두분이 한개면 충분 할거 같습니다. 여긴 다 포장입니다. 섭취하는 장소가 협소해요 앞에 테이블 두개 정도. 매장도 두개입니다

아래 리뷰에 이곳 반미가 비싸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7만3천동이 비싼건가요? 현재환율로도 3,900원 정도 밖에 안합니다. 물론 다른 로컬 반미식당들보다야 비싸긴하죠...하지만 크기를 보세요...안에 내용물도 그렇고 오이,야채,절임무까지...저는 다른곳에서 보통 일반반미 두개씩 사먹습니다. 그러면 보통 9만동~12만동정도 나옵니다. 여기서 먹어보니 한개만 먹었는데도 일반반미 두개먹을때보다 조금 더 배부른거같아요...어쨋든 다른곳들보다 간이 조금 쎄고 빵안에 햄같은 내용물들때문에 아주 약간은 느끼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그래도 한국인들 입맛에는 비교적 잘맞을거 같아요...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주문을 먼저하고 줄을 서야합니다. 그리고 빵을 받아서 먹고가려면 가게 세곳중 가운데 테이블이 있는 가게로 들어가 먹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콜라나 다른 음료를 별도로 주문해서 드실수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세군데 가게중 오른쪽 가게가 배달만(그랩기사들이 줄서있음)하는 가게이고 가운데가 먹고갈수 있는가게, 왼쪽이 일반손님들이 주문하는 가게에요... 그리고 주문하는곳에 1~10까지 숫자가 써있고 73,000부터 730,000까지 써있는데 이거 메뉴번호같은거 아니고 반미갯수가격이에요ㅋㅋㅋ 한개는 73,000동 10개는 730,000동 ㅋㅋㅋ 저는 메뉴번호인줄 알고 젤 싼 1번으로 시키려고... ㅋㅋㅋㅋㅋ 반미 받을때 절반으로 컷팅도 해주니까 잘라달라고 해서 드세욤~

맛있고 크기가 정말 컸어요! 그런데 한곳에서 구매하고 중간에서 음료사거나 먹을수있구 그 옆에 가게에서는 만들더라구요! 바로 들고 먹을수는 없고 각 비닐안에 있는 피클이랑 고수랑 오이를 넣고 먹어야해요. 이렇게 주는 반미집은 처음이었어요..

반미 샌드위치를 파는 가게인데 굉장히 유명한듯 합니다 정통 프랑스식 바게트인데 엄청 바삭거리고 맛있다는 표현으론 모자랐습니다. 왜 사람들이 밖에서 다른가게 안가고 줄 서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왼쪽가게에서 하며 받아서 오른쪽에 있는 가게에서 먹으면 됩니다 가격은 73,000VND($2.8, ₩3800)인데 특이하게 주문할때 단일메뉴로 갯수로 주문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는 2인이라 146,000VND였습니다. 반미 샌드위치를 받으면 고기와 햄이 엄청 많이 들어가있고 안에 고수와 오이와 양파절임같은걸 주는데 전부 다 넣는걸 추천합니다. 오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도 오이를 다 넣었습니다. 맥주도 파는데 맥주는 30,000VND($1.15, ₩1560)이었습니다 사람도 너무 많고 더워서 짜증났는데 먹고나니까 납득이 되는 맛이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양도 정말 푸짐하고 속재료들이 아주 꽉꽉 차있어요 이 곳은 재료도 신선했고 아낌 없이 넣어줍니다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눈앞에서 바로 확인할수 있어요 왜냐면 이 곳은 주문이 쉬지 않고 계속 있어서 직원들이 계솓 계속 반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 가지고 두명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고 배가 정말 고플때면 먹고서 포만감을 느낄수 있을만큼의 양입니다 빵도 너무 딱딱하거나 꿉꿉하지 않고 적당히 쫄깃함과 바삭함이 딱 먹기 적당하고 좋은 식감이였어요 내용물들이 알차기 때문에 맛이 없을수가 없고 저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금 이동을해서 광장에서 음료 하나 사서 먹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길가다가 사람줄길게섰길래 그냥 군중심리로 나도 서서 기다렸다가 먹고온 후기 일반적인 반미보다 가격이 나가는데 양이 무지막지함. 체감상 한개 다먹으면 빅맥 2개먹는정도의 양이라도 생각이 듦 좌우로 가게운영하고 그 가운데가 홀인데 만석 뭔가 킥이 있음.. 한번 지나다가다보면 들러볼 만함

저는 늦은 점심때 갔습니다. 다행히 거의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살 수 있었습니다. 사고 바로 옆에 있는 음료 파는 곳에서 음료를 사고 내부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내부가 조금 위생적이진 않았습니다. 반미는 맛있습니다. 그러나 내장류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많이 크기때문에 처음 드시는분들은 2명이서 1개 먹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런치메뉴를 멋었어요. 새우가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은 날엔 메인음식도 부페식입니다. 그게 오히려 더 좋아요. 메인음식 수에 제한이 없거든요. 호텔 멤버쉽카드가 있으니 추가할인도 되네요. 후식도 다양하고, 여성분들께 추천!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호치민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은 전망이 가장 좋다는 르네상스로 잡았고 체크인하면서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아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G층의 Viet Kitchen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자리 안내며, 가족들을 위한 응대도 완벽했습니다. 음식도 정갈한 느낌에 맛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직원 중 "PHAT DUNG"분이 식사 중간중간에도 친절하게 다가와서 챙겨주고 특히 8살 딸을 위한 핫초코에 라떼 아트를 보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조식으로 나쁘지 않안 퀄리티 와 서비스 전직원 영어로 소통 가능

맛나고 싸요

다시 갈 수 있을까?! 아주 오랜 후에나... 5성이라는...가격을 보면... 어렵다... 죽어서 먹을 음식이 늘었다. (너무 많이 남김.) 그것도 소고기 와창!

신선한 해산물과 고급진 디저트들이 맛까지 좋습니다

해산물이 맛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편합니다. 퓨전스타일의 베트남요리를 제공하므로 베트남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비싼 가격임에도 늘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필수입니다.

건물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았다. 종업원들은 친철했고,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종업원도 있었다. 음식은 퓨전 양식스타일인데... 뭐랄까 먹을만 했다.

최고의 맛과 코스. 비엣남 퓨전을 느낄수 있음. 오프닝 샴페인도 최고였고, ironstone 진판델 레드와인과 선택도 탁월했음.

호주 출신 셀럽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호치민에서 근사한 식사를 계획한다면 단언코 추천하고 싶은 곳. 혼밥은 안 어울리는 곳이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식사 친구 선택에 신경을 좀 쓰는게 필요하다. 이곳의 음식을 전부 먹어 본 건 아니지만, 특별히 웍 챱스테이크를 추천하고 싶다.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조각 내서 광동식으로 웍에서 조리한다. 플레이트에는 조각 스테이크와 함께 mashed potato를 얇게 펴서 서빙된다. 그런데 이게 물건이다. 광동식 허펀 볶음요리도 불맛이 충분해서 맛있다. soup은 선택의 범위가 좁다는게 아쉬움. 전체적으로 수준이 다른 곳이다.

기대하고 갔는데... 원하는 코스 없어서 급실망... 그런데... 베트남에서 보기드문 음식맛에... 감사!감사! 홀서비스도 괜찮아서 음식추가!^^ 꼭, 다시 가보기로 함! ... 커피도 예쁘게 잘나온다. 깨끗하고, 공기도 좋다. 돈내고 숨쉬러 가도 되는 곳!

예약하고 오지 않았는데 운좋게 앉았어요. 예약은 하고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대가 되니 바로 만석되었습니다. 기대하고 온 곳이 아니라서 가볍게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고급베트남식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베트남식이라고 생각하면 비싼편이지만 부모님이나 누군가를 대접해야한다면 고급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모셔오기 좋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먹었던 오징어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ㅋㅋ 그 외 음식은 먹어봤던 맛이었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음식 맛에 한 몫했네요. 음식값 이외 서비스료와 부가세가 붙습니다.

가격을 제외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있다.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 음료 등을 각 하나 씩 시켰는데 120만동이 나왔음. 애피타이저는 랍스터 스프링롤을 주문했는데 너무 크리스피하게 만들어져 먹기가 힘들었고 메인요리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레스토랑의 시그니쳐 요리로 xo sauce가 곁들어진 생선구이에 아스파라거스가 곁들어진 요리로 굉장히 맛있었음. 정말 추천함. 가격은 대략 40-50만동 정도로 기억. 디저트는 베트남 디저트 플랜? 으로 기억하는데 초콜릿 푸딩에 다양한 과일이 곁들어지고 그 위에 시럽이 뿌려진 요리였는데, 무난하게 맛있었음. 테이블 서버들도 많은 편이고, 영어 실력도 훌륭한 편.

호치민에 오시면 꼭 들르셔야 하는 곳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특히 살면서 먹어본 세비체 중 단연 으뜸이었고 동남아에서 이렇게 잘하는 집에서 남미 음식을 맛 본 건 행운이었습니다. 건장한 남성 둘이서 Skirt steak, Cebiche, Guacamole, Empanada, Prawn pasta를 먹었고 술은 Don Julio Reposado를 총 10샷 가까이 먹었는데 약 5,500,000동 정도 나왔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세비체와 데낄라의 페어링은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마랍니다. 인테리어와 스태프의 반응속도, 친절함은 덤입니다. This is an absolute must-visit place if you come to Ho Chi Minh City! I highly, highly recommend it. The ceviche was, without a doubt, the best I have ever had—it was truly a lucky find to taste such well-executed South American cuisine in Southeast Asia. Two chunky men ordered the Skirt steak, Cebiche, Guacamole, Empanada, and Prawn pasta, and we had about ten shots of Don Julio Reposado in total. The bill came to approximately 5,500,000 VND, and we were absolutely thrilled with the value. You must try the pairing of the ceviche and tequila—it's an experience not to be missed! The interior atmosphere, quick service, and friendliness of the staff are an added bonus.

다른 메뉴는 잘 모르겠는데, 고기 스테이크 맛은 정말 맛있었다. 디저트의 비주얼은 끝내주긴했지만 닷만이 강조되어 약간아쉬웠다. 점심메뉴로 코스를 골라먹긴했지만, 스테이크나 bbq등의 고기만 먹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제발 꼭 가셔야 합니다. 세비체는 정말 후회 없습니다. 데프콘 영상을 본 후 데낄라 샷을 마셨는데 친구랑 둘이 데낄라만 열잔넘게 마셨네요. 아사다+세비체+데낄라 조합은 최고에요. 가격은 베트남치고 저렴하진 않지만 최고의 기억을 가져갑니다. 분위기도 좋고 오픈주방에서 셰프들의 민드는 모습과 열정 분위기 모든게 완벽합니다.

파스타 먹고 우와~ 이런 맛이! 하고 놀랐습니다. 그동안 호치민의 다른곳에서 먹어본 파스타가 그냥 상상 가능한 맛있는 파스타였다면 이곳은 좀 다른 느낌의 생각지 못한 파스타맛이랄까요. 스테이크를 또띠아에 싸먹는 메뉴도 고기 퀄리티도 좋고 야채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구성이 좋았습니다. 주말 점심 저녁 다른날 두번 방문해 본 후기입니다. 모든 메뉴를 맛있게 먹었고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어서 호치민이 아니라 해외에 온 것 같았어요. 참고로 저녁시간은 평일은 모르지만 주말은 예약안하면 먹기 힘듭니다. 주말에 저녁 먹으려고 했더니 가능한 시간이 저녁 8시15분이었어요. 반면 주말에도 점심에는 예약안해도 좀 여유있네요. 아 그리고 후기에 시끄럽다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녁에는 술을 곁들이는 테이블이 대부분어서 그런지 대화가 힘들 정도로 다소 시끄럽기는 했습니다.

고수를 못먹는 한국사람은 가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음식에서 고수향이 납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으나, 그중 특히 라자냐는 맛있었고, 디저트가 굉장히 맛있네요. 디저트 맛집으로 인정

가격이 좀 있는편 그러나 음식은 충분히 맛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실내가 조금 시끄러운편 조용한분위기를 원한다면 다른 식당을 추천

작년 6월, 호치민에서 여행 중 숙소 주변에 미슐랭 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베트남 여행의 비수기였던 탓인지 딱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식당 손님의 대부분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스테이크 메뉴와 여러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여 먹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나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게 내부가 쾌적하여 오래 머무를 수 있습니다. 호치민 벤탄 지역에서 식당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 합니다. Recommended.

떤딘성당 갔다가 가기 좋은곳~ 혼여 어메리칸과 합석해서 먹었어요.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고요. 한번 가볼만 합니다. 나무장작으로 불피워서 후라이팬에 구워요. 음식 괜찮구요~ 현금만 가능해요~ 가격 저렴해요~ 추가정보 흡연자분들은 멀지 않은곳에 있는 담배도매상 들리세요. 말보로 한 보루 28만동. 14000원정도에요.

핑크 성당 갔다가 여기 오시면 되요 콩카페 옆 사이길로 들어오면 바로 왼편에 보임. 배고플때는 가까워서 좋을꺼 같아요. 메뉴판 사진 있는 메뉴판, 영문도 같이 되어있어 보기 편해요. 근데 비싸요. 관광지 물가여서 로컬 분위기 나지만 비싸요. 음식은 맛있어요. 라이스페이퍼 없어요. 현지 로컬 분위기 나구요. 위생은..ㅎㅎㅎ 근데 파리가 너무 많아요. 손을 휘저으며 음식을 먹어야 해서 불편해요. 에어컨 없어요. 그냥 노상입니다. 더위 많이 타신다면 걍 포장 하세요. 오픈된 주방 보는 즐거움이 있지만 더워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ㅎㅎ 너므 더웠거든요. 그래도 반세오 새우는 큼직하니 좋았어요~^^ 음식은 무난했어요. 다만 더위에 지치겠더라구요^^;;; (아오.. 리뷰 올렸더니 왜 다른 곳이 설정되는지 답답하네요. 이제 알아서 수정해봤는데 안되서 다시 올리고 사진은 일부만 가져왔어요.)

둘이서 반쎄오 한개 먹었어요. 바삭바삭 진짜 맛있었어요. 채소도 싱싱했고 . 다른음식은 안먹었어요. 점심먹고가서 배부른상태에서 먹었는데도 맛있게 먹었어요.

먹으러간 베트남이기 때문에 반쎄오는 꼭먹어보고싶어해서 핑크성당근처의 반쎄오맛집을 찾아감! 배만안불렀으면 진짜 100배는 더 맛있게 먹었을듯😂 너무배불러서 또 생각보다 반쎄오가 커서 너무너무 배불렀다! 느끼하고 꼬숩꼬 ㅋㅋㅋ 반쎄오의 매력을 많이 못느껴서 너무 아쉬웠다! 덥다는점 빼고 노포의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음!!! 다른식당에 비해 깔끔하기도 했고!! 반쎄오드시고 오세요!

1시40분에 도착하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쌈을 듬뿍 줘서 좋지만 야채가 더러워욧 위생은 나름 괜찮은 듯 하나 예민하신 분들은 가지마시길!

최악중에 최악 호치민 최악 식당 1번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정말 정말 심각함 이유는 주인이 문제임. 고객이 불만을 이야기해도 실실 웃으면서 헛소리로 응대함 밥을 한참 먹다보면 갑자기 강아지 7~8마리가 떼로 짓어댐 알고보니 주인 강아지. 식사중 털이 날리든 말든 짓든 말든 자기들 강아지가 우선임. 자기 눈에만 예쁘다는걸 주인 부부가 모르나봄. 관광지라서 당신 아니어도 손님 많아라는 마인드로 장사함. 그날따라 평상시와 다르게 계좌이체 정보가 있는 종이를 테이블까지 못가져다준다고 함. 뭔소리야하고 물어보니 바빠서 그렇다는데 직원 다수 앉아있음. 베트남 왠만하면 반쎄오 평타는 치는데 반쎄오 전문점이 아닌 식당보다 메인인 반세오가 가장 최악임. 주문을 잘못받아놓고는 끝까지 우김. 나만 그런게 아님 다른 테이블도 비슷함 우리를 포함한 많은 테이블이 음식 다남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추 줄기가 그대로 나옴. 한장씩 뜯어서 안쪽까지 씻지 않는다는 것임. 먹다보니 모래가 한뭉터기 나옴.. 욕나옴 18진짜 하고.. 여행내내 배탈과 함께 호텔에서 2박3일 당첨. 어느날 부터 먹을 수 있는 돼지 족을 주는게 아니고 먹을 수 없는 큰 덩어리를 줌. 베트남 손님들은 당연히 예쁜 고기 덩어리. 고추도 없고 가위도 없는 식당. 바로 이곳입니다. 없다고해서 직원들에게 짜증내며 신경질적으로 얘기하면 고추를 가져다 줍니다. 고추를 자르기 위해 가위를 요구했지만, 가위도 없고 고추를 잘라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가위를 얻기 위해 또 화를 내야해? 난 밥을 먹으러 왔지 화를 내러 온 건 아니니까요. 벱메인, 꽌부이 등 다른 식당가세요. 남자가 시간을 들여서 리뷰를 남기는건 매우 매우 심각하다는거임. 믿고 거르세요.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반쎄오 바삭함은 저세상맛~ 벱메인거보다 열배 맛있는데!? 여기 반쎄오 비싸고 맛없으면 다른데 가셔도 될듯합니다~야외치고 청결도 나쁘지않고~ 스프링롤은 비추~ 야채떨어지면 무한리필해줘요 ㅎ 라이스페이퍼 시켜서 싸드세요~(다른데도 라이스페이퍼는 시켜야지 나옵니다~!!!) 반쎄오 큰거 먹는게맞아요~ 먹고 나가면 바로 콩카페 핑크성당 굿입니다

오토바이로 호치민 시내 구석구석 구경하면 서 들려본 Banmi, Hong Hoa. 2시쯤 들렸는데, 야외 좌식에 외국 인들이 많이 앉아 먹고있었구요. No1 반미 경우, 리뷰 사진에 나온 가격보다 2K~ 오른거 같네요. 오후 날씨가 31도가 넘어서, 야외에서 먹기보다는 포장해서 Vinafresh로 왔어요. 반미는 주문 즉시 바로 나왔구요. 맛 평가는 특별히 특색있는 맛은 아니지만, 가격은 로컬이라 저렴한 거 같구요. 근처시면 한번 들려 경험 하시는것도.. 구지 먼거리 그랩타고 가시거나 할 필요까진 없을듯요.

한국가는 마지막날 비행기에서 먹으려고 숙소근처에 있는 반미집 홍호아 집에서 반미4개 밥이랑 만두같은거랑 여러개 구매했어요. 주문받아주시는 어린?젊은?남자 직원분 말도 안통하는데 친절하게 정확하게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공항이랑 비행기안에서 먹는데 물티슈랑 티슈 수저 등 배려있는 포장에 감동 맛에 감동~ 큰거 사기는 했는데 ㅋㅋㅋ 너어무 배불러요. 일반 여성 혼자 하나 다 못먹어요. 속이 너무 알차게 꽉꽉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맛있는데 배불러서 점심 저녁까지 나눠서 먹었어요. 이집 추천해요. 최고! 감사해요

오전 9시 방문. 맛집이라고해서 방문했는데 솔직히 맛있는 건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것도 아니고 평범합니다. 리뷰가 좋길래 멀리서 찾아왔다가 실망했네요.너무 기대했었나봐요

가격에 비해 양도 괜찮고 맛도 상당히 있는 곳인듯. 특히 고기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좋은듯. 포장해서 사가는 사람이 엄청 많은 것을 보니 로컬 맛집인듯.

미트볼 반미 맛있네요. 한국인 입맛에 잘맞습니다. 고수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주문시에 빼달라고 하세요.

현지인 맛집이네요~ 현지분위기 느끼면서 목욕탕의자에 앉아서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추천메뉴는 1번 제일 위에 있는 거. 사실 1번만 먹어봤어요 ㅋㅋ

후인호아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재재재방문 빵에 달걀만 들어간것도 너무 맛있고 다 맛있어요 근데 밖에서 먹어야해서 개더움 ;)

노상에서 베트남 현지인들이 먹는 아침식사했어요. 도로변이라서 위생을 논하기는 어렵구요, 여행 온 기분내기는 좋습니다. 바게트, 햄, 달걀 등이 서빙되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뒷쪽으로 화단이 있는 길거리 좌석이 생겨 분위기도 더 좋아지고 음식은 여전히 맛납니다. 추천합니다!!!

호치민 현지인들의 로컬라이프를 경험하고 싶으면 무조건 가봐야 할곳. 계란, 소세지, 햄 등이 뜨겁게 데워져 작은 팬에 따로 나오며, 추가로 무절임과 빠떼 그리고 마요네즈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다. 빠떼와 마요네즈만 반미에 발라먹어도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호치민에 오면 무조건 방문하는 집 Top 3 안에 드는곳으로 달콤하고 진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바랄게 없다. 환상 그자체..

인상적인 아침식사였어요. 1960 부터 영업한 식당 같네요. 두가지 반미와 커피, 아이스티가 메뉴에 전부지만 긴 대기줄을 만나야 하지만 자리가 금방 납니다. 관광객보단 현지인이 훨씬 많은것 같네요. 오토바이가 쉴새 없이 지나 다녀서 매연이 큰 흠이지만 로컬문화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았어요. 더군다나 빠테와 라드 가득 들어간 반미라니!! 꼭 먹어보는걸 추천. 행복한 아침식사였습니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던 맛집입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었고 현지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베트남 다른 노상 식당들처럼 위생은 기대하기 어려우나 색다른 반미를 드셔보시고 싶으신분들은 추천합니다!! 외국인은 사진있는 메뉴판줍니다. 빵도 맛있고 안에 넣어먹는 계란, 햄, 어묵 등등 다 맛있습니다!!!

반미빵에 햄과 양파뽁음의 계란후라이 요리. 음삭맛이 특별하진 않았지만, 가게 분위기와 주인장의 강한 장사 의지 눈빛에서 오래된 소문난 맛집임을 실감. 많은 현지인들이 현장에서 식사 하거나 직장가서 먹을려고 포장해 가는것을 볼수 있었음. 커피는 너무 진해서 식사와 같이 먹기는 무리. 짜다(냉차)추가로 주문해서 식사. 혼자서는 재방문은 글쎄나...(친구가 가고싶다면 안내)

사람이 꽤 기다리나 10분 이상 기다리지는 않으며, 저렴하고 맛있는 로컬 음식입니다. 인지도가 있어 외국인 고객들이 꽤 많습니다만, 위치가 접근성이 안 좋고 오전 영업만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맛은 있는데... 점심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가면... 바닥에 휴지 및 쓰레기 나뒹굴고 있고... 식당 종업원들은 빈그릇 치우면서... 싱크대통에 던지듯이 놓아서... 소음도 너무 심하고... 한번은 가서 먹을만 하나... 이런 분위기 싫어 하시는 분들은 안 가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미슐랭이고 나발이고... ㅡ,.ㅡ; )

더워요 위생에 예민하시면 비추천 ㅋㅋㅋ 고기는 맛있고 좀 질기고.. 머 먹을만 해요 ㅋㅋㅋ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전반적인 베트남 물가에비에 좀 비싼편인데 양이 많습니다 ;)

미슐랭 받은 껌땀식당이라고 해서 20분 넘게 버스타고 왔어요...메뉴는 전부 폭립이라고 돼 있는데 다른 껌땀식당들의 폭찹(Pork Chop)과 똑같네요... 고기양념이 다른 식당들보다 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고기는 약간 퍽퍽한듯하면서 부드러웠는데 다른 식당들하고 비슷비슷 했습니다. 느억맘소스가 다른 식당들에 비해 아주 연한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그런데 가격은 다른곳들보다 30~50%는 더 비싸네요...가게에 식사하는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현지인이 아닌듯 보였는데 그래서 가격이 더 비싼게 아닌가싶네요...호치민에서 많은 껌땀집들을 가봤는데 이곳은 제기준에는 양호한 정도가 아닐까싶네요...(Pork Ribs=9만동)

로컬 맛집! 손님이 많아서 시끄럽지만 기다림은 없네요 시내에 있는 cubo랑은 또 다른맛 여기가 깔끔하다고 해야할까요 여디고 두번오세요 세번오세요 97000동

유명한 곳 같아서 오긴 했는데, 2배 정도 큰 고기를 주는 것 말고는 특별한건 없어요. 대신 가격이 다른 식당의 2배 입니다. 즉 배가 고플때 오면 좋아요. 음료수도 보통 다른 카페에서 파는 것의 2배 정도이고 가격도 2배입니다. 식당 근처에 있어서 배가 많이 고프면 들리겠지만 일부러 멀리서 찾아갈 장소는 아닙니다.

여기는 오후 2시 이후에 가면 한산해서 먹기 좋아요. 왕갈비 밥 1번은 85,000동인데,아주 좋아요.

23~25년 미슐랭 선정된 식당. 예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다른 식당에 비해 양도 많고 맛있음.

3층까지 있고 카공하는 사람들이 많음

아이스라떼 마일드하고 무난하니 좋음. 직원들 친절함. 손님 없는 시간에 방문하는게 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안정적인 The Coffee House 매장 이 지역에는 오랫동안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매장이 2층으로 되어 있어서 흡연자를 위한 야외 테이블도 포함해서 공간이 꽤 넓습니다. 음료의 질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요. 단점: 주차 공간이 매우 비좁고 여자들이 출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원문) Một cửa hàng The Coffee House ổn áp Quán đã hiện diện rất lâu tại khu vực này. Quán có 2 tầng nên không gian cũng khá rộng rãi, có cả bàn ngoài trời dành cho khách hút thuốc. Chất lượng món uống ổn, giá phải chăng. Điểm trừ: khu vực giữ xe khá là chật chội, khó lấy xe ra vào cho các bạn nữ.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넓고, 업무, 공부, 담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테이블과 의자가 많으며, 콘센트도 넉넉합니다. 음식은 다른 지점과 비슷합니다. 단, 계산원이 다소 불친절하고 고객에게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데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원문) Quán rộng rãi, nhiều bàn ghế phù hợp với nhiều mục đích làm việc, học tập, trò chuyện, nhiều ổ điện. Các món cũng tương tự như chi nhánh khác. Ó điểm không ok là bạn nhân viên thu ngân hơi khó chịu, không nhiệt tình thư vấn chương trình khuyến mại cho khách lắm.

2024, 2025

(Google 번역 제공) 오렌지와 레몬그라스를 넣은 복숭아 차를 주문하시면 피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직원분들도 열정적이고 쾌활하셔서 처음 와봤는데 괜찮았어요. 음료는 늘 그렇듯 똑같고, 오렌지와 레몬그라스를 넣은 복숭아 차는 여전히 제 최애 메뉴예요. (원문) Đến và gọi trà đào cam sả được tặng kèm bánh pizza ăn cũng vui miệng. Nhân viên ở đây khác nhiệt tình vui vẻ lần đầu đến thấy ổn áp. Nước uống thì vẫn như ngày nào thôi trà đào cam sả ở đây mình vẫn thích nhất.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점포의 coffee house보다 스탭 분의 접객도 멋지고 애상 좋고 정중하기 때문에 잘 옵니다. 접객 하나로 아늑한 장점과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되는 가게입니다. (원문) 他の店舗のcoffee houseよりスタッフの方の接客も素晴らしく愛想良く丁寧なので良く来ます。接客一つで居心地の良さと、また来たいなと思える店です。

Absolutely the worst food, I can't eat crab wonton because of the fishy smell, and the steak costs 599,000 dong, but this is a food that causes anger. Really waste of money and annoying 완전 최악의 음식 게살완탕은 비린내때문에 도저히 먹을수가 없고 스테이크는 599000동이나 하는데 이건 화를 부르는 음식이다 여기 댓글보고 갔는데 직원들만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최악이었다 난 스테이크 한점먹고 아깝지만 나와서 일본인거리 토리소로 갔다 아 진짜 너무 돈아깝고 짜증이 난다 카이커피숍은 엄청 맛난데 영수증 잘못 올라감

엄청 맛있다. 베트남에서 가본 식당중에 최고. 단점은 비싸다.

훌륭한 식당입니다

파인다이닝을 한국에선 못가고 여기서 먹어봤습니다. 2인기준 10만원코스에 대만족을 하였습니다. 1. 샐러드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소스도 적당했고 치즈, 새우가 좋았습니다(9/10) 2. 참치 타다끼는 ‘나 안에 고수가 이 음식을 맛나게 할거야’역활을 참 잘했습니다(9.5/10) 3. 고기쌈은 약간의 한국의 고기쌈과 비슷하였습니다. 아쉬운건 한국인 입맛에는 달달한 베트남고기와 튀밥을 넣은 쌈채소와 같이먹는 음식이였습니다. 맛있지만 아쉬었습니다(8.5/10) 4. 아마 물고기찜이라 나왔지만 메로를 이용하여 찜을 만들었을거리 생각됩니다. 추가요금을 내어 먹었지만, 여기서 먹은 최고의 요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전 물고기찜을 싫어합니다. 그만큼 맛이 있었습니다(10/10) 5. 메인 스테이크는.......소스가 다양하게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인에 고기굽기를 통일하기에는 아쉬운면이 있습니다(8/10) 6. 후식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브라우니+구운 오렌지로 나왔습니다. 호텔조식급이였습니다(7/10) 베트남와서 제일 비싼음식을 먹었지만 만족하였습니다. 개선점은 1. 후식을 커피로 주셨음 어땠을까 2. 스테이크 소스를 다양하게 주었으면 입니다. 3. 와인은 셀렉트하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연인과 오기에 괜찮습니다. 특히 메로조림 꼭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BOM은 제가 최근 호치민에서 경험한 최고의 다이닝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미슐랭 리뷰에서도 단연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맛과 플레이팅 모두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진정한 고급 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셰프의 창의성과 정밀함은 식사 내내 드러났습니다. 주방부터 서비스 직원까지 모든 팀원들의 따뜻함과 전문성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Duc, Phuc, Loan은 항상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며 진심으로 환영받고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BOM은 미슐랭 가이드에 언급될 만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평점이 5점을 넘을 수 있다면 4.99점을 주고 싶습니다. 호치민에서 뛰어난 요리 장인정신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BOM is easily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recently in Ho Chi Minh City and right fully so in the Michelin reviews. The food was simply outstanding — every dish was thoughtfully crafted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attention to detail in both flavor and plating truly reflected fine dining at its best. A special mention goes to the chef, whose creativity and precision were evident throughout the meal. The entire team — from the kitchen to the service staff — deserves immense appreciation for their warmth and professionalism. Duc, Phuc & Loan were consistently attentive, ensuring we felt genuinely welcomed and well taken care of. Overall, BOM delivers an experience worthy of its Michelin Guide mention. If ratings could go beyond 5, I’d give it a solid 4.99.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to indulge in exceptional culinary craftsmanship in Ho Chi Minh City.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음식, 서비스, 위치까지 모든 게 완벽해요. 치킨 리조또를 주문했는데, 흠잡을 데 없이 크리미하고 알덴테로 익힌 밥의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오션 메들리는 꼭 드셔보세요! 부드러운 가리비, 오징어, 새우가 듬뿍 들어간 이 시그니처 메뉴는 보기에도 아름다웠고, 맛의 균형도 완벽했어요. 이 훌륭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죠.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편리한 위치 덕분에 어떤 식사에도 완벽한 선택이 될 거예요. (원문) This Asian fusion spot totally deserves its accolades! Everything from the food, service, and location is great. We ordered the Chicken Risotto, which was flawlessly creamy and satisfying with that perfect al dente rice texture. But the Ocean Medley is the one you have to try! This signature dish, loaded with tender scallops, squid, and prawns, had stunning presentation and perfectly balanced flavors; you can tell they put major effort into this outstanding, must-try dish. Service was quick and super friendly, and the convenient location makes it a perfect choice for any meal.

(Google 번역 제공) BOM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디테일에 세심하게 신경 써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이 레스토랑의 위상을 생각하면 게살 볶음밥에 웍을 좀 더 많이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맛이 좀 밋밋했거든요. (원문) Had an amazing time at BOM. The service was simply immaculate. Staff paid attention to every detail and ensured that you were treated to an experience. Needless to say, the food was divine. However, I would wish that the crab fried rice was packed with abit more wok hey given the stature of this restaurant as it tasted rather flat in my opinion.

저녁에 가서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사진찍기 좋아요. 바로앞에 강이 흐르고 랜드마크가 보이고 기차가 지나가는듯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선풍기가 부족해서 너무 더웠고 한쪽에선 아이들이 놀고 있는데 반대쪽에선 담배를 피우고..... 또한 가격은 타오디엔내에서도 상위 10프로에 들듯요.. 이미 저녁을 먹고 배부른상태로 둘이 가서 맥주각 한병씩 그리고 간단한안주 하나시켰는데 50만동 나왔어요.

분위기 좋아요 랜막뷰 근데 너무 더움 ㅠㅠㅠ 더운거 참으실수 있는분만 가세용 햄버거 괜춘했아요

루프탑 분위기 좋고 많은 외국인이 오는곳 전망 좋음

서양인 분들이 90%, 디제잉 음악 속에 랜드마크 빌딩과 사이공 강 보며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저녁 8시 이후에 가도 너무 더워서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직원 분들 친절 하십니다. 루프탑이라 에어컨은 없고요, 가끔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땀을 잠깐 식혀줍니다. 🤣 1층에 오픈된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고요. 2층은 실내 술집인 것 같은데 에어컨 사용하여 냉방 잘 되더라구요. ㅋ 뷰 때문에 루프탑 갔다가 술과 함께 더위도 먹은... 🤣 뷰 보며 마시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바로 옆 도로가 퇴근 시간 때는 헬이니... 그 시간 피해서 구경 다니시다 루프탑 뷰에 맥주 댕기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호치민에 사는 프랑스인들 다 모인곳 ㅋ 루프탑 제외하고 너무 더워~~

루프탑의 시원함. 81타워를 강과 함께보는 아름다운 전망.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자주 생각나는 멋진 바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는 도시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요리는 창의적이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다양합니다! 우리는 굴, 식초 타로 칩을 곁들인 쇠고기 타르타르, 호박 된장 퓨레를 곁들인 문어, 트러플 크림 프레슈를 곁들인 브로콜리니, 치미추리를 곁들인 튀긴 감자, 매콤한 휘핑크림과 된장 코코넛 카라멜을 곁들인 고구마 "모치" 도넛을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와인 2잔과 목테일 2잔을 추가하면 요금은 2밀이었는데, 이는 품질과 양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현장 팀에 대한 특별 언급, 모든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곧 돌아올게요 🙏 (원문) Simply one of the best spot in the city for me! The dishes are creative, well balanced and diverse! We had oysters, beef tartare with vinegar taro chips, octopus with pumpkin miso purée, broccolini with truffle crème fraîche, fried potatoes with chimichurri and their sweet potato “mochi” donut with spiced whipped cream and miso coconut caramel! Everything was delicious! Adding 2 glasses of wine and 2 mocktails the bill was 2 mill, which is a fair price for the quality and quantity. Special mention to the team on site, all the staff was really sweet and helpful! I will come back very soon 🙏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오크라 푸드바에서 멋진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에는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웨이터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크라는 풍미 있는 음식과 세심한 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요리는 정성껏 준비되었고 신선하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스럽게 담겨 나오며, 맛은 기대에 부응합니다. 양념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재료의 품질이 좋아 한 입 한 입이 즐겁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dinner at Okra foodbar last night, small problem from food but waiter was attentive made it up, Okra offers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that balances flavorful food with attentive service. The dishes are well-prepared, fresh, and full of flavor. Each plate is thoughtfully presented, and the taste lives up to expectations. The seasoning is balanced, and the ingredients feel high-quality, making every bite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미슐랭 스타에 선정된 오크라 푸드바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좋았어요! 저희가 받은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SUBTLE (애피타이저) 하롱 베이 퍼시픽 오이스터 (무제한 360k) 목요일에는 굴 무제한 제공 프로모션 (2시간)! 참치 크루도 (260k) 토마토 다시 비네그레트, 시트러스, 케이퍼, 알리움 오일, 토비코 태국식 구운 오크라 (160k) 톰얌, 캐슈넛 페스토, 바삭한 양파, 건새우 스트릿 콘 (160k) 고수, 파마산 치즈, 칠리, 브라운 버번 버터, 돼지고기 솜털 포 보 타르타르 (240k) 다진 생소고기와 메추리알, 사 테 아이올리, 부풀린 소힘줄, 소금 & 식초 타로 칩 구운 문어 (340k) 치폴레 로메스코 소스, 어린 애호박, 그린 올리브, 골든 건포도 크로아게 (205k) 바삭한 악어 바이트, 절인 무, 미역, 타르타르 소스 충분함 (메인) 멘치 가츠 버거 (320k) 고다 치즈를 채운 튀긴 소고기 패티, 레물라드 소스, 양배추 잼, 쇼쿠판 뼈 있는 돼지갈비 (490k) 로즈마리 다시 그레이비, 후리카케, 오크라 절임 포 코 플랩 스테이크 (695k) 5가지 향신료를 넣은 수비즈 소스, 보 코 비네그레트 드레싱, 구운 베이비 당근, 버섯 디저트 고구마 도넛 홀 (140k) 향신료를 넣은 휘핑크림, 미소 코코넛 캐러멜, 칠리 소금 초콜릿 무스 파르페 (150k) 시트러스 초콜릿 무스, 파인애플 콩포트, 향신료를 넣은 휘핑크림, 라임 애쉬 칵테일 핑크 드링크 (220k) 로즈 머틀 진, 딸기, 민트, 오렌지 리큐어, 레몬, 하우스 진저에일 (원문) Dinner at OKRA FoodBar, Michelin Selected 2025 🤤 Loved the ambiance and the food! We got: SUBTLE (appetizers) Halong Pacific Oysters (all you can eat 360k) They do all you can eat oysters promo (2 hrs) on Thursdays! Tuna Crudo (260k) Tomato-dashi vinaigrette, citrus, capers, allium oil, tobiko Thai Grilled Okra (160k) Tom Yum, cashew-coconut pesto, crispy onion, dried shrimp Street Corn (160k) Cilantro, Parmesan, chili, brown bourbon butter, pork floss Pho Bo Tartare (240k) Minced raw beef and quail egg, sa te aioli, puffed beef tendon, salt & vinegar taro chips Grilled Octopus (340k) Chipotle-romesco sauce, baby zucchini, green olives, golden raisin Cro-aage (205k) Crispy crocodile bites, pickled daikon, wakame, tartar sauce SUFFICIENT (mains) Menchi Katsu Burger (320k) Gouda cheese stuffed, deep fried beef patty, remoulade, cabbage jam, Shokupan Bone In Pork Chop (490k) Rosemary-dashi gravy, furikake, pickled okra Faux Kho Flap Steak (695k) 5 spice soubise, Bo Kho vinaigrette, charred baby carrots, mushrooms DESSERT Sweet Potato Donut Holes (140k) Spiced-whipped cream, miso-coconut caramel, chili salt Chocolate Mousse Parfait (150k) Citrus-chocolate mousse, pineapple compote, spiced whipped cream, lime ash COCKTAILS Pink Drink (220k) Rose Myrtle Gin, Strawberry, Mint, Orange Liqueur, Lemon, House Ginger Ale

(Google 번역 제공) 오크라 퓨전 레스토랑에서는 외국인 셰프들이 흥미롭고 맛있는 재료를 조합하여 아시아 요리를 선보입니다. 여기서는 굴을 꼭 드셔보세요. 생굴과 구운굴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생굴을 좋아하고 시원하고 맛있는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향긋하고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채소로 만든 채식 요리는 특히 맛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감자 튀김이나 치즈와 향신료를 듬뿍 넣어 볶은 옥수수의 새로운 버전도 맛있습니다. 문어 요리도 아주 맛있습니다. 된장 소스와 기름진 오센 계란을 곁들인 신선한 수제 국수는 약간 매콤하지만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한 접시가 꽤 작아서 배부르게 드시려면 많이 주문하셔야 합니다. 가게가 작아서 손님들이 서로 가까이 앉아 있기 때문에 혼자 식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코올 음료와 무알코올 음료가 잘 어우러져 있어 소규모 모임에는 적합합니다. #퓨전 (원문) Okra nhà hàng fusion chef nước ngoài nấu món Á kết hợp các loại nguyên liệu rất thú vị và ngon. Nên ăn hào ở đây, có 2 lựa chọn ăn sống hoặc nướng thì mình thích ăn sống hơn, mát, xốt ngon, thơm và lạ Các món chay từ rau củ nấu ngon đặc biệt, ví dụ khoai tây bi chiên ngon mĩ mãn, hay bắp xào phiên bản mới với nhiều cheese, gia vị ngon. Món bạch tuộc cũng rất ngon. Mì tươi home-made với xốt miso và trứng osen béo thơm ngon đẫm, dù hơi đậm nhưng trộn kỹ ngon tuyệt. 1 phần khá nhỏ. Nên là muốn no phải gọi nhiều. Chỗ này khá nhỏ nên khách ngồi san sát, đi ăn riêng tư không phù hợp nhưng nhóm nhỏ ăn nhậu vui vui sẽ thích vì đồ uống cả có cồn lẫn không cồn pha ngon #fusion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열정적이고, 음식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줘요. 커플들을 위한 로맨틱한 공간이에요. 돼지갈비를 먹으러 여러 번 다시 올 거예요. 정말 매력적이에요 ♥️♥️♥️ (원문) nhân viên rất nhiệt tình, không để mình chờ món quá lâu.Không gian lãng mạn dành cho các couple, sẽ quay trở lại nhiều lần nữa để thử món Pork chop. Hấp dẫn quá ♥️♥️♥️

(Google 번역 제공) 호치민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칵테일, 음식, 서비스 모두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다행히 레스토랑이 붐비지 않을 때 도착해서 음식이 빨리 나왔고, 직원들(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습니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있었습니다. 호치민 기준으로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칵테일은 한 잔에 230NTD 정도이고, 사이드 디쉬는 200~400NTD로 대만 술집에서 지불하는 금액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오크라의 음식 품질은 이 가격들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모든 요리는 셰프와 바텐더의 독특하고 맛있는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으며, 동남아시아 향신료가 특히 두드러지는 다문화적인 풍미를 보여줍니다. 혼자 방문해서 많이 주문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 (원문) The best meal I have in Ho Chi Minh. 無論調酒、食物或服務都無可挑剔，我很幸運地在餐廳不太繁忙的時刻來到，上菜很迅速、有機會與服務人員聊天（他們英文都很好）。價格，以胡志明物價來說不算便宜，調酒每杯230NTD左右、小菜是200-400NTD不等，很接近台灣酒吧的單價，但OKRA的食物品質絕對遠超乎這個價格。每道菜都能嚐到廚師與調酒師傳遞的idea，皆獨特且美味，菜色融合多國風情，東南亞香料尤為突出！可惜獨身來訪不能點太多菜，下回一定再訪💛

(Google 번역 제공) 오크라에 오면 꼭 한 번쯤은 경험해 봐야 할 포(phở) 소고기 ​​타르타르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고기 타르타르에 (제 생각에는) 카사바 칩을 곁들여 냅니다. 칩은 바삭바삭하고, 겉모습은 타르타르 자체의 풍미를 상쇄하는 중립적인 맛이었습니다. 이 향신료 조합은 진짜 포를 먹지 않고도 포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계피, 팔각 아니스, 카다멈의 은은한 향은 크리미하고 풍부한 소고기의 풍미로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소고기가 풀바디라고 해도 될까요? 아니면 와인에만 쓰는 표현인가요? 뭐, 뭐든 간에요.) 그림을 그리는 대신, 포가 무엇인지에 대한 추상적인 경험을 들려줍니다. 베트남 요리의 기둥을 놀라울 정도로 충실하게 재현한 요리죠.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한 소고기 타르타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고기 타르타르를 그렇게 많이 먹어본 적이 없으니, 이 부분은 오해하지 마세요.)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문어를 먹었어요. 솔직히 말해서요? 전 맛있었어요. 지난번에는 구운 문어에 사과 농축액/젤리 같은 걸 곁들여 다른 소스(오래전이라 기억력이 좋지 않지만)를 곁들였는데, 모든 맛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서 정말 신났어요. 이번에는? 좀 덜 신났어요. 오해는 마세요. 여전히 훌륭한 요리이고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거예요 (자, 살짝 스모키하고 숯불에 구운 완벽한 문어를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어요. 제 취향 문제일까요? 미슐랭 스타는 그냥 "감탄받아야지"라는 생각만 들게 해서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았나 봐요. 추천 메뉴: 수제 진저에일을 꼭 드셔 보세요. 생강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이 메뉴가 당신을 사로잡을지도 몰라요. 요약: 전반적으로 7.8/10점입니다. (네, 저는 아주 구체적인 평점을 주는데, 숫자가 이상하게도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원문) The phở beef tartar is something you must experience at least once if you come to OKRA. As the name suggests, it’s beef tartar, accompanied by (what I’d assume) disks of cassava chips as a transporting vessel. The chip was crisp, neutral in profile to counter the flavour chorus that is the tartar itself. The spice blend gives you the experience of phở without eating the real thing. Cinnamon, star anise, a slight prickle from the cardamom, mellowed out by the creamy, full-bodied beef (can I say that beef is full bodied? Or is that a wine-only term? Eh whatever). Instead of painting a picture, it sings for you the abstract experience of what phở is, a surprisingly faithful rendition of a pillar in Vietnamese Cuisine. All in all, it was some damn good beef tartar (I haven’t had that many beef tartar though, so take this with a grain of salt). For the final round, we got the octopus. Honestly? I liked it. Last time around, the grilled octopus was paired with an apple concentrate/jelly type thing and some other sauce (it was a long time ago, my memory is not that good) that got me super excited as it strikes a perfect balance between all flavour dimensions. This time around? Less so. Don’t get me wrong, it’s still a fantastic dish and would certainly please the taste buds of many (cmon, how can you hate slightly smoky, brushed with char, perfectly grilled octopus), but it still was not memorable enough. Maybe it’s a me issue? The Michelin label kind of just put me in a mindset of “I need to be wowed”, so perhaps I set my expectation tooooooo high. Honorable mentions: try the home-made ginger ale. If you are a ginger hater, it might just convert you. TL;DR: All in all, a 7.8/10 (yes I give very specific ratings, the numbers speak to me in strange ways)

추천하는 음식점입니다. 특히 그 나라 현지고급음식을 먹는걸 좋아하며, 가격은 크게 고려하지 않는 분들께 말입니다. 4가지 요리와 음료 1잔을 먹었고 인당 8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을 냈습니다. 요리는 깔끔하고 맛있으며 베트남의 조화가 느껴집니다. 베트남 전통음식을 전문 요리사 분들의 해석으로 현대적이고 서구적으로 하지만 전통 베트남의 느낌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서비스 받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오늘의 스프는 미역국의 느낌이었습니다. 미역국 재료는 없는데도 말이죠. 향신료의 활용이 신기하고 감칠맛이 깊은 수프입니다. 소프트 크랩 튀김은 고소하고 게의 풍미는 느껴지며 과하지 않은 깔끔한 기름진 맛을 주었습니다. 손이 계속 가는 맛으로 순식간에 그릇을 비우고 말았습니다. 타이거 새우 볶음면은 숯불향이 느껴지는 길거리 음식 느낌의 새우 구이와 짭잘하고 감칠맛이 느껴지는 볶음면 그리고 바삭하고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칩이 나왔습니다. 하나하나는 금새 질리는 맛이지만 셋의 조화가 기가막혀서 행복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오리구이는 껍질의 바삭함이 매력입니다. 순간 베이징덕을 떠오르게 하지만, 그보단 얇은 크리스피한 껍질부분은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합니다. 검은 소스는 짭잘하고 감칠맛이 있으며, 특이한 것은 회색소스인데 음식을 담백하고 흑마늘 향으로 마무리 지어줍니다. 단점은 오리고기 중간 부분 중 일부는 조리 실수인지 껍질이 질겅거리는 부분이 3조각 있었고, 서빙되는 그릇이 차가워서 요리가 3분지 1이 남았을때 고기가 전부 식었다는 점입니다. 테이블 서버 분들은 친절하고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언제나 고객들의 요구에 집중하고 있고 불쾌한 경험을 전혀 주지 않으려는 모습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요리에 대한 설명은 언어적 한계와 지식의 부족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고객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사진 등의 추가적인 방법을 통해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종합적으로 미슐랭 선정 이유를 알 수 있었고,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할 마음이 충분히 생기는 음식점입니다.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베트남 전통음식을 경 험하고 싶으시다면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와인 맛있구 분위기 좋구 음식 맛있음 또 가고 싶어요 크랩볶음밥은 꼭 꼭 필수로 드시고 반꼬이 음음 걍 오리요리도 음음 걍

사이공에서 모던 하노이 퀴진을 경험했습니다. 젊은 셰프가 열정적으로 메뉴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

호치민2군 타오디엔에 있는 미슐랭 선정 맛집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하나 하나 정말 맛있어요. 꼭 다시 가고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주차 공간이 넉넉한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훌륭하지만 양이 적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태도도 좋지만, 접시와 식기를 자동으로 교체하지 않아서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분위기는 좋고 아늑하지만 실내에 테이블이 5개밖에 없어서 안에 앉아야 한다면 하루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Good restaurant with plenty of car parking. The food is outstanding but the portion is small. Desert is super tasty Service is nice and good attitude but not professional as they don't automatically change new plates and utensils after dishes, that needs to be trained. the atmosphere is nice and cozy but indoor just 5 tables available, so if you need to sit inside, one day reservation is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호치민에서 10일간 여유롭게 여행하는 동안 유명 레스토랑과 간식을 거의 다 먹어봤습니다. 특히 안스 사이공은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음식까지, 정말 칭찬할 수밖에 없었어요. 사장님의 헌신적인 손길이 느껴지는 곳이라 두 번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특히 한 웨이트리스는 꼭 언급해야 할 것 같아요. 베트남 이름을 잘 기억 못 해서 죄송하지만, 아마 MAN(남자)일 거예요. 정말 세심하고 친절해서 베트남 특유의 따뜻한 환대와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원문) 到胡志明旅遊慢活十天，基本上有名的餐廳小吃都吃遍了，這家An’s Saigon我就來了兩次，一切完美到不行，從服務、氣氛、餐點一切都讚不絕口，可以感到創辦人的用心，值得再來一趟！ 特別提一下一位女服務生，但原諒我不確定她的越南名，應該是叫MAN,非常體貼親切，她讓我感覺到越南的熱情，賓至如歸！

작은가게에 많은 테이블이 있다보니 여러 손님들과 밀착해서 먹어야 합니다. 우리는 2명이 음식3개를 주문하니 테이블이 너무 부족했어요. 하지만 이부분을 제외하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 입맛이 베트남음식과 맞는건지 베트남음식을 한국입맛에 맞춘건지.. 정말 깔끔하게 먹고 왔네요. 과일 음료도 꼭 같이 드세요. 너무 맛있고 좁은 가게에 많은 직원들이 있어서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점심시간(오후1시)때 갔지만 대기없이 들어갔고 먹고 나갈때쯤에는 테이블이 꽉찼더군요. 벤탄시장에 방문할실때 출출하시면 방문해볼만 합니다. 약간 골목안에 위치하다보니 식당 찾는데 조금 어려울수 있으니 구글 지도 꼭 잘 참고해서 찾아가세요.

유튜브 보고 깨끗하고 맛있다고해서 반쎄오와 모닝글로리 먹으러왔어요.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조용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조금 완성도있는 식당 가야한다면 이곳 괜찮은것 같아요. 반쎄오는.. 안에 야채 가득들어있고 좋은데 엄청 맛있고 그런 느낌은 아니예요. 현지친구가 데리고 가준 길가의 반쎄오집은 여기보다 안에 야채가 적고 새우넣어주는 곳이었지만 맛은 훨씬 좋았어요. 하지만 가게가 넓고 깨끗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할 수있어서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온다면 추천합니다. 길가는 위험하니까요 ㅎㅎ

반쎄오와 모닝글로리 볶음 시킴 반쎄오는 부침개라기보단 조리법관점에서는 퀘사디오 비슷하고 안에 양파등 야채가 많아서 돼지고기와 새우와 잘 어울림 겉을 감싼 계란? 같은 것은 바삭바삭 해서 식감이 좋았고 같이 따라오는 달콤한 소스와 잘 어울림 상추와 바질? 그리고 깻잎 사촌같은 야채와 싸서 먹도 하는데 독특한 향들이 있어서 나름 동남아 음식 같은 느낌이 있었음 하지만 메인디시라고 하기엔 애피타이저 같은 느낌이어서 별 5개는 조금 아까움 ㅠㅠ 모닝글로리는 쎈불에 중국식 웍으로 후루룩 볶아내는 조리법은 태국 팍붕파이뎅이랑 비슷하겠지만 여긴 고소하고 달콤한 끝맛이 있어서 좋았다. 태국된장과 남쁠라로 볶는게 젤 맛있는줄 알았는데 이 맛도 좋았다

한국말 하시는 직원분도 있고 영어 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주문같은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어요. 분짜랑 반새우 너무 맛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밍밍하더라고요.. 그래도 청결함도 친절함도 좋아서 깔끔한 식당 좋아하시면 추천이에요!:)

베트남 식당 촬영 진행할 경우 빠지지 않고 초이스 되는 식당입니다. 이미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색다를 것 없는 식당이지만 벤탄시장 인근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고 네일 골목길을 따라 들어오는 풍경도 꽤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올라가 있는 만큼 맛은 어느 정도 인정 받은 편이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인지 갈수록 별점이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이공스러운 가게 인테리어와 벤탄 시장과 가깝다는 장점 때문에 촬영 로케이션에서 항상 선택을 받습니다. 벱메인 옆에 쌀국수 식당도 있는데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벱메인에 자리가 없을 경우 옆에 쌀국수 식당에 들어가 주문을 해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메뉴는 꽤 성의 있게 요리되어 나오는 편입니다.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한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고 맛에 대한 퀄리티 역시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메뉴판에 있는 그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식사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식당 테이블 수가 적어 늘 손님들이 붐비는 편입니다.

유커들이 정말 많습니다. 중국에서도 유명한가봅니다. 사람이 많아 좀 정신없지만 음식맛은 좋습니다.옆에 앉은 중국인분과 쉐어해서 다른 음식도 먹어볼 수 있었는데 맛은 soso 합니다.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다만, 고기튀김은 비주얼에 비해 매우 맛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은 했어요. 코코넛은 굳이 여기서 마시지 않아도 될 거같아요.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웠고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감안하고 오셔야되요

매우 맛있는 집입니다.부이비엔의 거리에 오면 꼭 들러야하는 맛집입니다.특히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도는 별20개 이상줘도 대만족입니다~~^^번창하세요

부이비엔 자리세 생각하고 간다면 괜찮습니다 가리비치즈구이? 맛있고 쌀국수도 평타이상? 모닝글로리도 맛있습니다. 단지 한국물가와 비슷?한 느낌 생각하고 가야합니다 평점만 보고 갔다가 가격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과일쥬스 오천원 정도이고 타이거 병맥 31k동 정도 였습니다. 뮬티슈 챙겨가세요 물티슈갑 청구됩니다...

직원분들도 찬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부이비엔거리 와서 맛있는 해산물에 맥주를 먹고 싶었는데 안쪽은 너무 정신없고 시끄럽더라고요. 그런데 여기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맥주값도 괜찮고 메뉴들도 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처음에 더워서 망설이니 에어컨 같은것도 쐬게 시원한 자리로 안내해줘서 좋았어요. 근처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도 해서 노래 들으며 맥주 마시니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배고파서 지나가다가 새우먹고파서 한번은 옴.부이비엔입구에 있음.. 4층 정도의 높이 모서리 식당.. 구글 리퓨써주면 부채준다고 함 .난 본래 쓰느데 i 근데..비쌈...그외는 아무것도...

음식이 아주 맛있고, 식당 알바분이 친절해요 ㅋㅋ 또갈만 합니다

최고의 칵테일을 맛볼수 있는 곳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하게 대화나누기도 너무 좋음

인터넷으로 예약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미리 인스타에서 물어보니까 2분이하는 예약 필요없다고 해서 그냥 워크인면 됐다.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해서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고 📍Coi Saigo로 위치하기가 쉬울 것 같다. 8시전에는 해피아워가 있어서 가성비 짱이네🥰직원들이 열정적이고 밝아서 개인적으로 폰스타를 좋아해는데 패션프루트 맛이 정말 최고.

분위기 좋고 젋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공간 다양한 칵테일이 있고 가격 좋고 맛도 좋네요 베트남에서 즐거운 하루 마무리!

제발 다른 바 가지 마시고 여기 오세요. 8pm 까지 해피아워 99,000 칵테일 너무 맛있어서 혼자 세 잔 마셨습니다. -입구는 좁지만 찾기 어렵지 않아요 -올라오는 길에 바퀴벌레 못 봤어요. 바 안에는 에어컨 빵빵 -바텐더 왕 친절 -클래식 칵테일은 안 마셔봤지만, 트로피컬 칵테일 다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 바텐더 자격증 있는 사람임

분위기도 좋고 젊은 베트남 친구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음료나 안주도 한국돈 만원 언저리에요 저는 알콜안들어간 칵테일인 목테일을 시켰어요 요거트휠이랑 쿠키뭐시기 아이스크림을 시켰어요 그리고 사진 마지막에 있는 라임쪼가리는 먹는게 아니고 담배불끄는곳이래요 저는 스낵인줄

젊은 감각의 바. 인테리어도 괜찮고, 풍선 같은거 없어서 좋음. 1군에서 칵테일 마시기 좋은 바.

해피아워시간에 오시면 완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친구와 12잔? 정도에 안주2개해서 10만원 살짝넘게 나왔고, 나온 칵테일들이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는길이 좀 찾기가어려우니 이점 유의하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분위기 좋은 맛집입니다. 리버뷰에 너무 친절한 응대 감사했지만 한 남자 스테프가 식사와 음료가 남았음에도 계속 차우시려고 시도하셨고 결국 가져갔어요... 말을 하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가져가면서 치워도될지 물어봅니다....가끔씩 올데이 해피타임하시는거 같아 메뉴판 올려둡니다.

예약일자를 착각했는데 입장이 가능해서 좋았고 모두 친절합니다. 2층으로 안내받았는대요, 1층과 2층 분위기가 서로 달라서 장단점이 있어요. 좀 더 활기차고 밝고 사람이 많은 1층이냐, 좀 더 어둡고 조용한 2층이냐인데 대화나누기엔 2층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CLAY Signature Cocktails : Night Dream, Grown Up The Love 주문했는데 취향 저격한 맛이었어요.🍹RAW: Beef Tartare 비프 타르타르는 역시 맛이 있었고, PLATTERS- Alaska King Crab Legs 킹크랩 다리는 처음 나왔을때 양이 적어보였지만 먹다보니 많더라구요. 둘이 먹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차게 요리되어 나왔는데 다리살이 나름 꽉차서 맛있었어요. 먹다가 SNACKS 메뉴 중 Truffe Brie Cheese 주문했는데 트러플 브리치즈도 맛있고 곁들여 나온 피스타치오 드레싱 루꼴라, 토마토 쳐트니, 스모크 올리브 타페나드를 함께 빵에 올려 먹으니 별미더군요! Dessert: Hangover 주문했는데 이름 그대로 만취해서 쓰러진 곰돌이가 너무 귀여웠고 히비스커스 무스가 상큼달달했어요. 맛이 생각보다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처럼 좋았어요. 함께 나온 버번위스키인데 술찔이라 맛만 보고 말았지만 리큐르주라 확실히 단맛이 있어서 잘 어울려요. 두시간정도 머물렀는데 테이블 간격이 좋아 방해받는 일 없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멋진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와 우리 가족에게 좋은 기억이되었네요. 음식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가격대는 좀 높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추천!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기념일이라고 플레이트도 주셨어요 감동..🩷 또 오고싶어요 !

2군의 새로운 칵테일바 "CLAY"에 다녀왔습니다. 생긴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저에게는 처음이라서 카페에 공유 해 봅니다. 위치는 2군 타오디엔의 사이공강변에 있구요 입구가 차로 들어갈 수 없고, 좁고 길어서 잘 찾아 가셔야 합니다. 역시나 밤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낮에는 그리 풍경이 예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라이브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데 음향과 가수의 실력이 상당해서, 즐거웠습니다. 칵테일은 20만동 수준이었구요, 요즘 점점 더 물가가 올라가서 가격도 점점 높아만 가네요 아무쪼록, 좋은 분위기에 좋은 사람들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어두워도 조명이 아름다운 공간 야외지만 선풍기가 있어 시원합니다 치즈 플래터가 부담없이 맛있었고 빵이 좋았어요 스파클링 와인이 괜찮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야외지만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방문해서 맛있게 잘 먹고 이번 여행에도 찾아감 메뉴의 1번과 13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슴 특히나 국수는 부어먹는 소스가 맛이 예술임 아침에 먹으면 속도 편하고 좋아요 강력추천👍

Vermicelli 라고하고 베트남어로는 분띳능Bún Thịt nướng 한국어는 잘모르겠어요. 분: 국수종류, 띳: 고기, 능: Grilled 라는뜻이고, 국수랑 야채, 꼬치형태로 구운 비비큐 고기를 한그릇에 모아놓고 피쉬소스에섞어 먹는거예요 정~~말 맛있어요 유명한곳입니다. 로컬식당이라 위생은5점만점 4점정도지만 괜찮은편이예요!

진짜 로컬 맛집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무조건 가서 드세요~!!! 일하신분들 다 친철하세요 영어로 소통 불가하니 사진을 이용하세요

에어컨이 없음~ ㅋ 직원 친절하고 맛도 있음~

분팃능이 맛있어요. 미슐랭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분팃능에 특별한 맛이 있더라고요.

맛있습니다. 분팃능 시키고 차 시켰는데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양이 많다고 했는데 1인1주문해도 적당했고 콜라대신 짜다를 마셨는데 청량감은 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고 추천할만한데 다른 로컬에서 50000동 안했는데 80000동이란 가격은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괜찮은데 다소 비싼느낌이 있습니다.

현주엽이 다녀간 반미집, 화려하지 않고 내용물이 두툼한건 아니지만 아침에 속 부대끼지않게 간단히 먹는다면 좋을듯합니다. 커피22k 반미22k 칠리 넣어달라고 하면 계속 매운게 아니라 중간에 한번 씹히는데 입술이 아려요 ㅋㅋㅋ 근데 맛있어요.

넷플릭스에 소개된 80여년 된 반미가게라고 한다 배달대기 오토바이가 엄청나다 그렇게 바쁜데도 친절하고 활기차게 일하는 사장 및 직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0,000이라는 가격또한 매우 인상적이다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만한 가게이다

너무 맛있어요!! 고기도 부들부들하고 고추 들어가서 살짝씩 킥이 있는 것도 좋고 고수향도 강하지 않아요. 두 번 사먹고 그랩으로도 한 번 시켰네요ㅎ

싸고 맛있어요. 주인이 친절합니다.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고추 빼달라고 하세요. ^^

남자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반미 사이즈가 작지만 20,000동이라 쌉인정입니다 빵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고수 사진 보여주면서 No 하면 빼줘요

2019년 즈음에 왔을때 길 건네에도 반미집이 있눈데 그긴 짝퉁(fake)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믿을 수 없게도 2025년에 다시 와보니 저 짝퉁(fake)집이 더 장사가 잘되고 있습니다 진퉁(original)은 간판색이 감정이고 넷플릭스 깃발이랑 인증서가 붙어있습니다 맛은 칠리의 매운맛이 톡 쏘고 돼지고기가 전체 맛을 이끌고 감니다 기본적인 양념인 빠테가 좋고 빵이 바삭하고 부드럽습니다 1개 가격이 3만동인게 돼지고기가 많아서 한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근처에 커피전문점이 있는데 96b specialty cafe 가 걸어서 1분거리에 있습니다

건강한 맛이에요. 맞은편에 짝퉁가게가 있습니다. 띠 둘러주고 넷플릭스 방영했다고 적어놓은 집이 찐입니다. 한국분들 잘 보고 구매하세여... 전 두군데서 다 샀어요..ㅎ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 거의 우연히 발견했는데, 베트남 여행 중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현지 재료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고급 요리와 현대식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셰프는 정말 재능이 넘치시네요. 제 사진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직원들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신 분들이시네요! 최고예요! 앞으로도 좋은 요리 부탁드립니다! (원문) Questo ristorante è stata una piacevole sorpresa. Trovato quasi per caso (vicino al nostro hotel) si è rivelato come il miglior ristorante del mio viaggio in Vietnam. Un mix tra cucina gourmet e moderna dove i prodotti locali si sposano in maniera perfetta. Il cuoco è davvero bravo, guardate le mie foto per capire cosa voglio dire. Faccio i complimenti anche al personale, gentilissimo e competente!! voto massimo , continuate così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해요 👌 역대 최고의 파인 다이닝 경험이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이 리뷰를 쓰면서 좀 감정이 북받쳐요. 음식도 정말 훌륭해요. 제가 최고라고 말한 이유는, 많은 베트남 퓨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이 창의적인 시도보다는 전통 요리를 "재미있게" 만드는 "게으른" 스타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호아 셰프는 베트남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입맛에 익숙한 재료들이면서도 새로운 요리를 만들 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영화 '라따뚜이'에서 레미가 치즈와 딸기를 처음 먹는 장면이 처음으로 이해가 되었어요. 다른 유명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대신 이스트 레스토랑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아 셰프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이곳이 너무 유명해져서 예약을 위해 줄을 서야 하는 날이 곧 올 거라는 걸 알았어요. 호아 셰프와 이스트 레스토랑 팀에게 행운을 빌어요.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Everything is perfect 👌 best fine dining experience ever I’m a little emotional writing this review, because it was way better than my expectation. The food is amazing. Why I said it is the best, because many of the Viet fusion fine dining places were just “lazy” by using the method of “playing” on traditional dishes rather than being creative. Chef Hoa really uses the Viet ingredients to create his own art.The ingredients are very familiar to Viet people’s palates but also brings the real sparkle of joy of new creations. For the first time I can really understand the scene where Remy ate the cheese and strawberry for the first time in Ratatouille. I’m happy that we decided to try East rather than other well known fine dining spots. We also had a lovely talk with Chef Hoa and I can see why it is just a matter of time before this place will be too popular that we will need to line up to get reservation. Wish all the best to Chef Hoa and the East Restaurant team.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찾기도 쉽고 찾아오기도 편한 아늑한 작은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셰프 호아의 맛을 정말 좋아합니다. 전통 요리에 균형 잡히고 세심하게 가미된 요리가 일품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매력적이지만, 바 주변 조명은 조금 개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전문적이고 따뜻합니다. 벌써 세 번째 방문인데, 다음에는 좀 더 신선한 메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cozy little spot that’s easy to find and get to. Personally, I really enjoy Chef Hòa’s flavors — well-balanced and thoughtfully elevated takes on traditional dishes. His story is truly inspiring. The restaurant’s decor is simple and charming, though the lighting around the bar area could be improved a bit. Overall, the atmosphere is professional and warm. This is my third visit already, and I’m hoping for a refreshed menu next time — definitely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북부에서 남부까지 여행하며 여러 훌륭한 레스토랑을 둘러본 후 어젯밤 베트남에 도착했습니다. 우연히 East Restaurant을 발견했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최고급 베트남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조리했고, 박식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서빙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저녁 식사하러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Ultima sera in Vietnam dopo un viaggio da nord a sud provando diversi ottimi ristoranti. East Reastaurant, scoperto per caso è stato una piacevolissima sorpresa. Cibo vietnamita di altissima qualità cucinato in chiave moderna e servito da un personale preparato e molto premuroso. Qualora tornassi in futuro, sicuramente tornerei a cena

(Google 번역 제공) - 음식 품질: 보통 - 서비스: 보통 - 가격: 비싼 편 처음 방문했는데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요리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코스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서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 자체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비교했을 때 요리는 그저 평범했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었습니다. 요리와 재료의 조합이 다소 밋밋했고, 셰프가 무엇을 강조하려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와규는 너무 기름지고 퍽퍽해서 오히려 움찔했습니다. 베트남의 고급 와규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기름지고 퍽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곳에서의 고급 식사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경험과 가격을 생각하면 다시는 재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 Food Quality: Average - Service: Okay - Price: Expensive This was my first time at the restaurant and I chose the set menu. The wait time for the first dish, as well as the time between courses, was very long, which was quite disappointing. The food itself was the most important issue. Compared to other fine-dining restaurants at a similar price point, the dishes were just average—nothing special. The combination of dishes and ingredients felt uninspired;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what the chef was trying to highlight. The Wagyu beef was excessively fatty and greasy, to the point that it made me cringe. The understanding of premium Wagyu in Vietnam seems to be mistaken, with many people thinking it should be this fatty and greasy. In short, my fine-dining experience here was quite disappointing. Given the experience and the price, I will not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응오 탄 호아의 이스트 - 훌륭한 4성급 경험 1. 홈 스위트 홈 칵테일: 타마린드와 톡 쏘는 맛, 시트러스 향,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훌륭한 칵테일입니다. 오픈 키친이라 분위기가 꽤 따뜻했는데, 조금 더 차갑게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쏘이 치엔: 향긋한 사르사파릴라 잎을 얹은 이 요리는 모찌와 같은 식감에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속과 톡 쏘는 소스를 더했습니다. 독특한 잎이 풍미를 더해 더욱 돋보입니다. 3. 가든 샐러드: 세 가지 소스를 곁들였지만, 샐러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채소가 살짝 시들어서 기대했던 아삭한 신선함이 부족했습니다. 오픈 키친의 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4. 소프트쉘 크랩: 바삭하고 맛있고 상큼한 이 요리는 맛있었지만, 특별히 혁신적이거나 놀라운 맛은 아니었습니다. 5. 락사 소스 새우: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요리입니다. 새우는 달콤하고 신선했지만 소스와는 조화롭지 않았습니다. 매콤한 사테처럼 톡 쏘는 소스 자체는 풍미는 있었지만 요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6. 오향 돼지 목살: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가득한 돼지 목살에 절인 당근, 연근, 으깬 녹두를 곁들인 균형 잡힌 요리입니다. 새콤한 소스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조화시켰습니다. 7. 오향 메추라기: 메추라기 자체는 밋밋했고, 너무 짠 소스에 의존한 맛이 났습니다. 함께 먹으면 괜찮았지만 감탄을 자아낼 만큼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맛은 없었습니다. 8. 뉴질랜드 이빨고기: 그날 밤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매콤한 된장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된 생선을 담가 상큼한 오렌지와 자몽 샐러드와 함께 먹었습니다. 단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9. 디저트: 흐엉 꾸에 아이스크림: 따뜻한 자리에 앉아 먹기에 비교적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스트는 훌륭한 4성급 고급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지만, 진정한 모던 파인 다이닝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세 가지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는 혁신적이라고 할 수 없고, 모던 퀴진이 갖춰야 할 창의적인 미각 자극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쏘이 치엔과 대구 요리였습니다. 샐러드는 시든 채소 때문에 실망스러웠고, 락사 새우는 조화가 부족했습니다. 다른 요리들은 괜찮았지만 특별할 것 없었습니다. 오픈 키친 근처에 앉아 있으면 생동감 넘치는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지만, 열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원문) East by Ngo Thanh Hoa – A Solid 4-Star Experience 1. Home Sweet Home Cocktail: A delightful blend of tamarind with balanced tangy, citrusy, and sweet notes. I only wish it was served colder, as the open kitchen seating made the area quite warm. 2. Xôi Chiên: Topped with aromatic sarsaparilla leaves, this dish offers a mochi-like texture with a savory, salty filling and a tangy sauce. The unique leaves elevate the flavor, making it a standout. 3. Garden Salad: Served with three distinct sauces, but the salad fell short. The greens were slightly wilted, lacking the crisp freshness I expected. The heat from the open kitchen may have contributed. 4. Softshell Crab: Crunchy, tasty, and refreshing, this dish was enjoyable but not particularly innovative or surprising. 5. Prawns in Laksa Sauce: My least favorite. While the prawns were sweet and fresh, they didn’t harmonize with the sauce. The sauce itself, with a spicy satay-like kick, was flavorful but felt disconnected from the dish. 6. Five-Spice Pork Jowl: A well-balanced dish featuring tender, buttery pork jowl paired with pickled carrots, lotus root, and smashed mung bean. The tangy sauce tied everything together beautifully. 7. Five-Spice Quail: The quail itself was bland, relying heavily on an overly salty sauce for flavor. Eaten together, it’s decent but lacks a wow factor—nothing memorable. 8. New Zealand Toothfish: The highlight of the night. Perfectly cooked fish soaked in a spicy miso sauce, complemented by a refreshing orange and grapefruit salad. Easily my favorite. 9. Dessert: Hương Quê Ice Cream: relative good for a warm seating. Overall: East delivers a solid 4-star upscale dining experience but falls short of true modern fine dining. Serving a salad with three sauces doesn’t qualify as innovative, nor does it creatively challenge the palate like modern cuisine should. My favorites were the xôi chiên and the toothfish. The salad disappointed due to wilted greens, and the laksa prawns lacked cohesion. Other dishes were pleasant but unremarkable. Sitting near the open kitchen offers a lively view of the action, but the heat can be uncomfortable—something to keep in mind.

(Google 번역 제공) East는 제가 처음 왔을 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레스토랑 중 하나였는데, 떠날 때는 음식이 너무 훌륭해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았어요. 음식과 재료는 베트남 음식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와, 이게 바로 고향의 맛, 전형적인 베트남의 풍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념도 아주 잘 되어 있고,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았어요 (남부 음식은 가끔 너무 달기도 하죠). 요리는 독창적이고, East와 비슷한 레스토랑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독특한 향신료를 조합했어요.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레스토랑이 많겠지만, East는 꼭 다시 와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거예요. 장식은 East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좀 더 특별한 무언가를 원해서 별 4개를 줬어요. 그 외 모든 게 완벽해요 ❤️ (원문) East là 1 trong những nhà hàng khi mình đến không mấy hứng thú, nhưng khi ra về phải nhớ mãi vì món ăn quá tuyệt. Món ăn khi nhìn và nguyên liệu không thấy chất việt, nhưng khi bạn nếm thử “wow, là mùi vị quê nhà, hương việt đặc trưng là đây” Nêm nếm rất vừa ăn, không mặn, không quá ngọt (vị thức ăn miền nam đôi khi bị ngọt quá) Món ăn sáng tạo, kết hợp gia vị độc đáo mức giá hợp lý so với những nhà hàng phục vụ tương tự East. Sẽ có những nhà hàng đến để trải nghiệm 1 lần. Nhưng với East mình sẽ quay lại và giới thiệu cho thêm nhiều người nữa Decor mình cho 4 sao vì mình mong muốn có thêm điều j đặc biệt hơn để mình ấn tượng khi nhắc về East. Còn lại tất cả đều trọn vẹn ❤️

멋진 곳 입니다 86proof bar에서 칵테일과 페어링 할 수 있는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새롭게 오픈한 공간 입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고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오너 분이 호주에서 쭉 지냈던 분이고 스텝들도 영어로 모두 소통이 가능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스텝 분들도 모두 친절 합니다 서비스나 음식 주류 모든면에서 굉장히 만족 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바 테이블에는 두 개의 유리판 사이에 마작 말이 끼워져 있었어요. 심지어 눈부시게 반짝이는 데킬라 병들도 있었고, 벽은 진한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었어요. 제 홈 디자인 영감으로 10/10점을 줬어요. 이번 소개는 짧고 간결하게 시작할게요. 피스타치오 크로켓과 보코 엠파나다를 추천해 드릴게요. 둘 다 정말 훌륭해요. 하나는 크리미하고 부드러웠고, 다른 하나는 정말 맛있었어요. 엠파나다에 든 보코 육즙은 바삭바삭한 껍질과 매콤한 치미추리 소스와 함께 당신의 내면을 깨워줄 거예요. 그리고 음료도 꼭 드셔 보세요. 뭐든 다 맛있어요. 여기서는 절대 실패할 일이 없을 거예요. 요약 음료: 8.5/10 음식: 8/10 (배부르기보다는 마시러 가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원문) The bar tables got mahjong pieces sandwiched between two slabs of glass. They even got bedazzled bottles of tequila and walls dyed a rich shade of emerald. 10/10 taking this as my home design inspo. This one is going to be short and sweet. Get the pistachio croquettes and bò kho empanada. Those two are stand-outs; one is creamy and unctuous, the other a flavor bomb. The bò kho juice within the empanada will probably awaken something in you, alongside the shatteringly crisp shell and zesty chimichurri. Also, get the drinks, literally anything, you cannot really go wrong here. TL;DR Drinks: 8.5/10 Food: 8/10 (you go there to drink more than to get full, so keep that in mind)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색상부터 계단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모두 신경 쓴 것 같아요. 아래층이나 위층에 앉을 수 있고, 각 공간마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공간도 아름다워서 꼭 한번 가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ất thích thiết kế của quán, từ màu sắc cho đến chi tiết nhỏ như cầu thang đều được chăm chút kỹ. Có thể ngồi dưới hoặc trên lầu, mỗi chỗ đều mang một vibe chill riêng. Đồ ăn ngon, không gian đẹp, rất recommend mọi người ghé thử!

(Google 번역 제공) Rcm, 다들 꼭 가보세요. 가게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음악 듣고, 술 한 모금 마시기 딱 좋은 정도예요. 가게 메뉴에 있는 각 음료의 이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음료도 맛있고, 감자튀김도 추가 주문했는데 괜찮았어요 😉😉😉. 가격도 제가 가본 가게들에 비해 적당한 편이에요. (원문) Rcm mn nên đi nhen, dù quán kh quá rộng nhưng vừa phải để có thể ngồi trò chuyện, nghe nhạc và nhăm nhi cùng nhau nè. Mình rất ấn tượng về cách đặt tên từng món nước trong menu của quán. Đồ uống ngon, mình có ord thêm khoai tây chiên cũng okela lun 😉😉😉. Giá cả cũng ổn so với những quán mình từng đi.

(Google 번역 제공) 타오디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마미 바는 항상 멋진 분위기를 선사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항상 맛있어요. 휴식을 취하거나 밤 나들이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하나 있다면 사운드 시스템인데,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조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다시 찾게 되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원문) Our favorite stop in Thảo Điền! Mami Bar always delivers a great vibe,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the place is cool, and the drinks are consistently good. It’s the perfect spot to relax or kick off a night out. The only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is the sound system, which needs a little adjustment to match the otherwise great atmosphere. Still, it’s a go-to place we love coming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해피아워에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칵테일은 50% 할인이라 훨씬 저렴해요. 음식은 양이 꽤 적은 편이지만, 칵테일은 정말 맛있고 독특해요. (원문) Highly recommend to go when it’s happy hour , the cocktail is more cheaper with 50% off. The food portion is quite small , the cocktails are very tasty and unique

(Google 번역 제공) 오후 5시에 타오디엔에 있는 Mámi Cocktails - Kitchen & Bar에 갔습니다. 100개 이상의 마작 체스로 장식된 놀라운 바 카운터와 불투명한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아름다운 자연광 (원문) Came to this Mámi Cocktails - Kitchen & Bar in Thảo Điền at 5pm. an amazing bar counter decorated with more than 100 of Mahjong chess and lovely daylight coming through an opaque glass ce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