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의 50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근처식당 마감이여서 간곳이었는데 족욕을 하면서 식사를 하는곳이에요 ㅎ 색다르긴 한데 .. 음식이 너무...별로에요 저렇게 조금나오는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그냥 야채 쪄서 나오는건 진짜 이게 요리인가???하는 의문이 계속들었어요 그리고 카드결제도 안받더라구요 카드 단말기가 뻔히 보이는데.. 두번은 가고싶지않아요..

양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신선하고 맛있다. 천연온천 증기에 쪄서 먹는 온천찜이라는게 참 이색적이라 한번 가볼만하다. 해산물, 고기, 야채, 만두 등 재료도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전 10시 오픈인데 이미 30분 전부터 대기인원이 많고, 들어가서도 주문 후 찜기 시간 15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화장실 깔끔하고 밖에 온천수도 마셔볼 수 있다. 식당 왼쪽 무료 족욕장 이용시, 타월도 여기서 돈 주고 구매 가능하다.

본인이 야채 마싯스 하면 조아유 ㅎㅅㅎ 직접 온천찜에 넣고 뺄 수 잇게 해조서 이색 경험 ㅎㅅㅎ 찐 야채는 찐 야채 맛. 2인세트 싼거 하면 고기 적어서 아쉬와요 ㅠㅠ 고기 들은거 머구새욤~~

이색적인 체험 즐길 수 있는 곳! 음식이 고온에 쪄져서 나오는 것이라 양념 없이는 맛은 그냥 그런데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방문 후 기억이 좋아요.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

벳푸 온천수를 이용해 여러가지 음식들을 온천증기에 쪄서 판매하는 찜요리 집입니다!! 구글리뷰에 동포님들 후기에 적혀있지만 웨이팅도 아주 심한곳이고 찜 요리 특성상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가게 이기도 합니다ㅠㅠㅠ 오랫동안의 대기끝에 순번이 되면 구매한 티켓으로 찜재료들을 교환하는데 아래와 같이 찜통에 직접 넣고 빼는 과정을 통해 최종 음식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려면 400엔 따로 줘야함) 맛은... 샤브샤브 같진 않은데 아주 몸이 건강해질거 같은 맛인데, 벳푸오시면 한번정도는 경험삼아 와볼 만한 가게인건 같아요!! ㅋㅋ

아기와 가도 맛있게 먹을수있었고 대기가 한시간 정도였지만 바로 앞에 무료 족욕탕이있어서 수다떨며 족욕하는것이 좋았습니다~

(2024.3.3 방문) 전날에 시간은 잘못 맞춰 웨이팅이 90분이라 이미 늦어버린 점심어서 포기하고 그 다음날 다시 방문- 오전 11시쯤 가서 번호표 받고 자판기로 메뉴 주문 후에 오라는 시간에 다시 방문. 웨이팅 중에 근처 온천 박물관 & 카페가니 딱! 식당 내에서도 웨이팅 좀 있음. 벳부에만 있는 온천 증기 찜을 먹기 위한 기다림 🫠 모든 것은 셀프. 체험 기회 있음. 바구니 하나에 400엔씩 추가. 가격대비 양은 적은데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주문하면 양이 많아지니 주의. 식재로 그대로의 매우 건강한 맛! 😋 도미 & 굴 찜 추천!!

토리텐은 너무 맛있었는데 명물이라는 회는 특별히 맛있다고 못 느꼈어요. 주차할 수 있어서 편리했지만 현금밖에 안되고 외국어 응대 안돼요.

타케코스로 먹었는데 맛 하고 가성비 미쳤습니다 버스타고가다 우연히 들렸는데 이번여행 최고의 행운이네요 생선조림 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고 구석구석 훑어먹을정도로 먹었어요 대박맛집입니다

훌륭한 스시 광어, 참치, 장어, 성게알 등등 정말 맛있다. 초밥, 회 모두 두툼하고 도리텐 무척 맛있다. 코스에 들어있는 중간중간 주시는 음식들도 맛있다. 다음에 벳부 오면 또 올거 같다.

카드결제 안되구요. 영어 잘하는 여직원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분께 영어 메뉴판 달라고 하고 주문도 영어로 하면 됩니다. 토리텐은 제가 지금껏 먹어본 것 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지나가다 배고파서 들어간 집인데 완전 땡 잡은거죠. 토리텐 셋트로 시키면 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맛있어요. 스시는 그냥 저냥 그렇습니다. 밥 크게 나와서 취향 탈 것 같아요. 사시미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담에와서는 고등어 사시미 꼭 먹어보겠습니다

세키아지와 세키사바 사시미는 인생 최고, 특상 스시세트는 인생 두번째. 깔끔한 도리텐은 덤.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9월 말에 나고야에서 오이타까지 여행하러 갔습니다! 그 타이밍에 저녁에 들었습니다! 당일의 18시경에 관광으로 오이타에 와 있고, 0세의 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전화했는데, 마음껏 잘 대응해 주셨습니다! ! 요리는, 취해 천정식을 주문했습니다. 하얀 옷으로 푹신푹신한 하늘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었습니다만, 주문이 들어가고 나서 닭고기를 컷 해, 철 냄비로 튀긴다고 하는 것. 플라이어는 아니고, 철 냄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여기까지 밖 바삭바삭중 푹신푹신이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점원도 매우 상냥하고, 아이에게도 신경 써 주시고, 매우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벳푸에 갔던 분은, 꼭, 가 봐 주었으면 하고, 현지의 분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아이치에 있으면 줄지어도 먹고 싶은 가게 중 하나입니다! 다음 번, 언제 벳푸에 갈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가는 타이밍에서는 반드시 묻고 싶고, 할머니도 장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벳푸 여행, 최고의 추억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9月末に名古屋から大分へ旅行へいきました！ そのタイミングで夕食に伺いました！ 当日の18時頃に観光で大分に来ていて、０歳の子供を連れて行きたいと電話したところ、こころよくご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お料理は、とり天定食を注文しました。 白い衣でふわふわなとり天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あとから聞いたのですが、注文が入ってから鶏肉をカットし、鉄鍋で揚げているとのこと。 フライヤーでは無く、鉄鍋を使うことで、ここまで外サクサク中フワフワになるんだなあと感じました！ 店員さんもとても優しく、子供にも気を遣ってくださり、とても気持ちよく食事をする事ができました！ 初めて別府に行かれた方は、是非、行ってみて欲しいですし、地元の方にも愛されるようなお店だなと思います！ 地元、愛知にあれば並んででも食べたいお店のひとつです！ 次回、いつ別府へ行けるか分からないですが、行くタイミングでは必ず伺いたいですし、おばあちゃんも長生きし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 別府旅行、最高の思い出のひとつ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사시미정식이랑 새우3마리짜리 정식으로 시켰는데, 우선 구성은 알차다! 역시 일본 사시미에 가자미같은 튀김 나오는데, 카레향이 난다. 맛은 괜찮은데 살코기가 많이 없었다! 새우 3마리짜리 정식은 우선 새우가 맛있다! 내가 아는 일반 텐동에 나오는 새우랑은 모양이 다르고, 크다! 근데 텐동이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바삭한 느낌이 덜하고, 기름을 머금은 느낌이다. 그래서 느끼한것을 잘 못 먹는다면 중간에 물릴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생맥은,,, 언제 마셔도 최고다.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벳푸에 와서 뭘 먹어야하지 하고 검색해서 텐동 먹으래서 왔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저녁 타이밍 잘 맞춰서 웨이팅 없었지만, 우리 뒤로 웨이팅이 좀 있었다. 한끼 정도 떼워야 한다면 괜찮은 것 같다! 웨이팅 할 정도는 아님!

벳푸 여행 시작 전에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살짝 일찍 방문했는데 12시 이후부터 웨이팅 있었습니다. 모듬 튀김, 붕장어 튀김, 가자미 튀김, 참치 덮밥 골고루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밥 없이 닭튀김에 맥주 드시는데 부러웠습니다. (운전 이슈)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은 곳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새우텐동 아나고텐동 방어덮밥? 먹었습니다. 텐동 튀김 상당하고 아나고도 쫄깃하니 맛났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스시가 본체인듯합니다. 방어가 쫀득하니 맛이있었습니다. 평일 5시 반 기준 15분정도 웨이팅했고 식사하고 나오니 웨이팅은 더 길어져있었습니다. 오야꼬동은 어린아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나옵니다.

점심시간 12시 30분쯤 갔는데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엇어요 음식나올 쯤 되서는 사람들이 단체로 있더라고요 ?? 텐동으로 주문했고 새우 3마리, 단호박, 가지 있었는데 제가 가지 싫어햇는데 특유의 그 흐물거리는 식감 때문에 근데 여기 가지는 맛있어서 가리는 거 없이 먹었어요 은근 양도 돼서 괜찮았고 숟가락 없는게 불편하다? 근데 다들 그냥 그릇들고 마시듯이 먹어서 그냥 저도 ㅎㅎ 그랬어요 추천 !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는데 솔직히 그냥 평범합니다. 특히 서비스에대해 얘기를 안 할 수 없는게 대부분 한국 여행객, 특히 저같은 경우는 친절한 응대에 일본 여행을 가는데 솔직히 여기는 그런 친절은 없습니다. 그리고 맛이 있다는 정도도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냥 맛있는 간장맛, 정도. 물론 이정도면 정말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개인 의견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주차는 편했습니다.

일본인 손님이 위주인 텐동집 튀김이 그렇게 특별하게 맛있다는 정도는 아니었음 우리만 한국인 이정도 맛이 일본의 입맛인걸까? 그냥 덥밥느낌 밥 양은 적고 소스가 좀 너무 맛있다는 느낌은 아님 대기까지 하고 먹는다면 실망할수도

튀김종류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이요. 세번째 방문인데요. 두번째 까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세번째방문인 어제는 한 일년뒤에 먹어야겠다고 느꼈어요. 6개월동안 3번방문은 무리인듯, 웨이팅없이 즐기려면 오픈시간 최소 15분전 가시는게 아님 30분정도는 기다려야 할듯

벳부에서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 그래서인지 가게앞에는 늘 대기줄이 있다. 외국인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듯. 음식을 먹어보니 이유를 알 것도 같다. 외국인 관광객이 기대하는 드라마틱한 비주얼과 맛은 아니다. 그냥 소소하니 일본인들의 취향에 더 어울리는 듯한 맛이랄까?

맛있었어요 주말에 연말이라 주변가게들이 영업을 많이 안했는데 영업중이라 갔는데 대기번호 적고도 30분까지는 안기다린거 같아서 브레이크타임 전까지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음식도 빨리나왔고 토리텐정식 카이센동 모두 맛났어요 카이센동 물비린내 난다는 리뷰봤는데 전혀 못느꼈습니다 토리텐정식 메뉴판 그림에 사시미가 있었는데 안주셔서 바뀌었나보다하고 먹었는데 나중에 알아서 사시미도 따로 주셨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했던가요~ 나름 기대했던 집들 중 하나인데 그덕에 별하나 뺍니댜ㅜㅜ 정말 운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지만, 기다리는동안 물 비린내?때문에 음식을 보기도전에 조금 질렸고.. 생선을 다루는곳임을 감안하더라도 뛰어난 맛은아니었고 남자친구와 저의 밥온도와 간조차도 달랐어요..마구로는 맛있었고 몇가지는 좀 남겼습니다..웨이팅조차 길었다면..(절레절레) 사실 가성비는 정말 인정하지만 맛을 기대하려면 다른 메뉴들을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길다면 다른곳으로가세요~

뉴츠루타 호텔의 추천식당에 나와있는 곳. 카이센동(海鮮丼)이 첫번째 추천 메뉴이다. 우리나라의 회덮밥과 달리 밥 한 술에 회를 하나씩 얹으면 회의 맛과 밥 맛을 각각 느낄 수 있다. 생맥주 한 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회덮밥이라곤 나와있지만 고추장같은 비빔소스는 없다. 밥은 식초 같은걸로 간이 되어있고, 사실상 자기가 '스시'를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 한번쯤 먹을만하다. 한국인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 집이라 한국어 메뉴는 없다. 아마 영어 메뉴판은 있었던걸로 기억

맛- 회는 비리지 않았다. 다만 초밥에 밥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회덮밥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다양한 회와 간을 맞춘 밥을 따로 먹는다는 느낌이다. 위생-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위생에 신경을 쓴다. 위생은 그닥. 냄새는 수산시장 냄새 굳이 힘들게 올 필요는 없어보인다

980엔으로 소비세는 별도였던거 같았습니다. 벳부 도착한 날에 점심으로 먹을려고 하니 오픈하기 전인데도 사람들 줄이 길게 서있었습니다. 13번째팀으로 입장해서 회덥밥을 시켜 먹었는데 맛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맛이라 생각합니다. 2테이블 빼고 현지인들이 많았는데 가라아게 정식이나 회만 따로 나오는 회정식 같은 걸 많이 시켜 먹는 걸 봤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이자카야입니다. 오이타에 장기출장 온 남자친구가 일단 여기부터 가보라고 추천해준 곳이였어요. 평일 17시에 예약없이 1인 입장했고 18시쯤까지 있었는데 그 시간대에는 예약없어도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맛도 좋고 또 가고 싶긴 한데 가격이 음... 어느쪽인가 하면 비싼 편이예요. ‘오이타까지 왔으니 향토요리 다 먹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쇼와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아서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오토오시 400엔 세키부리 류큐 880엔 오오뉴지마 생 굴 360엔 오토메 마늘 텐푸라 680엔 <-강력추천👍🏻 토리메시 280엔 <-강력추천👍🏻 아사히 엑스트라콜드 580엔 소주*2 각 450엔 -----1인 4,080엔

오이타향토요리집 / 매우 추천! 예약은 꼭 해야하는 듯 보이며 일본인들도 오이타에 왔을때 들려보는 식당 같다. 오이타의 대표적 향토요리인 버섯튀김, 토리텐, 토리주먹밥, 당고지루, 세키아지 등을 맛볼수 있다 세키아지(새끼 전갱이) 사시(회) 그리고 간장으로 양념한 세키아지를 먹었다 이 집이 매우 신선하고 회를 잘하는듯 하다 그리고 버섯튀김은 안쪽에는 고기소를 넣어서 튀겼다 오이타가 산지지역이라 엄청 큰 버섯이 유명한가보다 버섯향이 엄청 나면서 소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토리텐 토리주먹밥 그냥 오케이 했다 (맛보는것에 의의) 토리텐은 가라아게보다 담백해서 좋았다 오이타에 깔린게 토리텐이기때문에 (거의 토리텐 천국이랄까..) 여기저기 먹어보는 것도 재미었다 여튼 아.. 당고지루..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써 된장찌게 같은 비주얼로 시도해봤으나.. 매우 굵은 수제비같은 반죽, 뭔가 싱거운 된장국물.. 역시 국물은 일본의 것이 아니구나 싶으니 체험삼아 먹는거 아니면 비추천을 한다 아 이곳은 비흡연이라 여성분들이 좋아할듯 그리고 사장님이 엔틱수집가이신지 이곳저곳 옛일본광고팻말이나 라디오기계나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오이타에 갔다면 정말 추천한다

예약 후에 방문함 큐알코드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였는데 핸드폰 세개 다 연결이 되지 않아 직접 주문함 류칸, 카키후라이, 치킨난반, 표고버섯구이, 아지사바스시, 미소큐리, 돼지고기스테이크 나마비루1, 아카키리시마로꾸1, 하이볼1, 아쯔깡2 주문함 음식 다 맛있음👍🏻 특히 치킨이랑 돼지고기스테이크 너무 맛있고 미소큐리도 신선 그자체 스시는 시소가 엄청 크게 들어가있어서 다 빼고 먹긴 했지만 엄청 맛있었고 류칸은 소유에 담겨서 나왔는데도 짜지도 않고 맛있었음!!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메니져님 약간의 영어실력이 메뉴 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고, 5,000엔에 이정도 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erika 양 역시 고맙습니다. :)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오이타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한국인으로써 리뷰남깁니다. 분위기는 일단 조용할땐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맛은 맛있지만 일본에서도 회사원분들이나 회식으로 많이 오는듯 합니다 추천. 일단 코스로 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따로따로 시켜먹었습니다. 류칸? 료칸 인가요 생선이 간장에 들깨를 뿌려서 절여나오는 것이있습니다. 이거는 사시미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드셔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아래에있는 1000 앤짜리 와 타이600 앤 짜리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술은 아사히 흑맥과 하이볼 , 아츠캉(일본주)350 앤 먹었는데 셋다 좋았습니다. 비추. 개인적으로 토리탠은 오이타 명물로써는 다를게 없는맛입니다. 양을 기대하시고 가시면 좀 부족할수 있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좋은분위기 즐겁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코스요리를 시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하실수 있도록 리뷰 남깁니다~ 아 서비스로 생선 절임 같이 나오는데 횟집에서 먹을수있는 생선 류 입니다 맛있어요 사진의 작은 종지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컵에 그림이 귀여워요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집 북적북적 합니다. 예약없이 10분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일본분들도 예약하고 가는집입니다. 회를 좋아하는 저희들은 고등어회,전갱이회,도미회,또 고등어회, 닭튀김,고구마소주,맥주, 고등어간장조림 등을 먹었어요. 종업원분이 왠만한 한국어를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커플로 가서 돈생각 안하고 먹으니 9천엔 정도 나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20시경에 들었습니다. 18시부터 묻고 있던 가게에서 추천되어, 절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으로 19:30 경에 전화하면 2 석 카운터에서 비웠다는 것으로 럭키 곧 들었습니다. 신선도가 좋은 생선과 엄선한 술이 갖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끓인 삶은 전복 천연 복어 마나가투오 시메사바 이즈미 다리의 생작을 먹은 순미주 히치 사쿠라 생 황제 숙성 헤세이 30 년의 실 시라미 사랑하는 테라다 본가의 카토리 90 이쿠하라주 토노야의 권화 받았습니다. 천연 복어는 뛰어난 맛 외형도 이빨도 전혀 다르다 일본 술은 마시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두근 두근 토노야의 권화가 특히 충격적인 맛 곶마루 같은 향기가 특징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맛있는 술이었습니다. 다음 번은 이른 시간부터 먹으면서 마시고 싶습니다. 최고의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채식중심이지만 천연 생선과 천연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제철이나 산지의 것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재료는 가능한 한 여행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첨가물 등에 의지할 필요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가게만 ⭐️4 넘어 인스타그램에는 ⭐️4, 5만 업합니다. IG : taiwan_natural_you (원문) 土曜日の20時頃に伺いました。 18時から伺っていたお店でおすすめされて、絶対行った方が良いとのことで 19:30頃にお電話したら2席カウンターで空いたとのことでラッキー すぐに伺いました。 鮮度の良い魚とこだわりのお酒が揃っているそうです。 お通しの煮あわび 天然のふぐ マナガツオ シメサバ いづみ橋の生酛仕込みの純米酒 日置桜生酛仕込みの熟成平成30年の糸白見 大好きな寺田本家の香取90生原酒 遠野屋の権化 を頂きました。 天然のフグは抜群に美味しい 見た目も歯応えも全然違う 日本酒は飲みたいものが多すぎてワクワク 遠野屋の権化が特に衝撃的な味 糠床みたいな香りが特徴的でした それでもしっかり美味しい日本酒でした 次回は早い時間から食べながら飲みたいです。 最高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は普段は菜食中心ですが 天然の魚と天然のお肉は好きなので ヴィーガンやベジタリアンではありません。 旬のものや産地のものをいただくのが好きです。 食材には出来るだけ旅をさせないほうが良いと考えています。 生産地から遠くなればなるほど添加物などに頼る必要性が出てくるからです。 お気に入りで友人にも紹介したいお店のみ⭐️4越え インスタグラムには⭐️4、5だけアップします。 IG:taiwan_natural_you

음식은 깔끔하나 양에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느낌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벳푸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예약하기가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시 요리사는 마스터이며 제공되는 모든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맛보다 장인의 솜씨가 더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롤 자체에 더 많은 풍미를 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신선한 맛"을 추구하고 있었고 그것은 절대적으로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템포라는 지금까지 규슈에서 먹은 튀김 중 가장 가벼운 튀김이었고, 사실 아주 특별했습니다. 야채의 맛은 별로였지만 실제 아삭아삭한 맛은 괜찮았습니다. 구운 생선은 아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였을 것이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Easily the best sushi restaurant in Beppu. Hard to get a reservation but worth it if you can! The sushi chef is a master and takes pride in everything that gets served up. I’d say the craftsmanship was better than the actual flavour. If you like plain sushi then you’re going to be happy. It could have done with more flavour inside the rolls themselves. They were clearly going for a “fresh taste” and it absolutely nailed that. The tempora was the lightest fry I’ve had in Kyushu so far, quite special actually. The vegetable ones weren’t great in flavour but the actual crisp was spot on. The grilled fish was probably my favourite dish and I’d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벳푸에 왔다면 「스시노야」는 절대로 방문해야 할 명점입니다. 우선 놀란 것이, 성하 카레이의 생선회의 섬세한 맛과, 그 뼈를 카락과 튀긴 뼈 센베이의 절묘한 맛. 차가워도 맛있다니 장인기의 진골정입니다. 흰 달콤한 사시미도 향기 높고, 혀 위에서 녹는 식감. 운탄의 스시는 농후한데 뒷맛이 살짝 사라져 바로 바다의 보석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한 것은, 요구에 대한 유연한 대응. 메뉴에 실려 있지 않은 것에서도, 가능한 한 응해 주시는 환대에 마음을 맞았습니다. 카운터 너머의 남편의 진지한 자세와, 조용히 다가가는 접객에게, 단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시간”을 느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용 성능. 이만큼의 소재·기술·공간·서비스가 갖추어져 이 가격대는, 정직 있을 수 없는 레벨입니다. 도심에서 같은 내용을 맛보고 싶다면 몇 배 이상은 걸릴 것. 멀리서도 일부러 가는 가치가 있습니다. 스시를 통해 오이타・벳푸의 매력을 오감으로 맛볼 수 있는 그런 한 채입니다. 다음은 계절을 바꾸고, 또 반드시 묻습니다! (원문) 別府に来たなら「鮨乃家」は絶対に訪れるべき名店です。 まず驚いたのが、城下カレイの刺身の繊細な旨味と、その骨をカラッと揚げた骨せんべいの絶妙な味わい。冷めてもなお美味しいなんて、職人技の真骨頂です。白甘鯛の刺身も香り高く、舌の上でとろけるような食感。雲丹の鮨は、濃厚なのに後味がすっと消えて、まさに海の宝石でした。 そして何より感動したのは、リクエストに対する柔軟な対応。メニューに載っていないものでも、できる限り応えてくださるホスピタリティに心を打たれました。カウンター越しのご主人の真摯な姿勢と、静かに寄り添うような接客に、ただ美味しいだけじゃない“特別な時間”を感じました。 さらに驚くべきはそ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これだけの素材・技術・空間・サービスが揃ってこの価格帯は、正直ありえないレベルです。都心で同じ内容を味わおうと思ったら数倍以上はかかるはず。 遠方からでも、わざわざ行く価値があります。鮨を通して、大分・別府の魅力を五感で味わえる、そんな一軒です。次は季節を変えて、また必ず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도 버스 센터에서도 요트 하버에서도 가깝습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엄청 비싸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완고한 아버지의 초밥집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왔습니다. 각각 다르다! ️ 엄청 여러분에게 가르치고 싶은 가게입니다. 역사 느끼는 노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와 자식 2대에서 노력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생선회도 초밥도 발군에 맛있습니다. 신선한 재료, 절묘한 팔, 미묘한 부모와 자식의 조합, 믿음직한 젊은 대장의 미소 ... 와서 좋았다고 느낍니다. 오봉 휴일인데 만실이었습니다. 가게 앞이나 안도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화장실까지 깨끗합니다! ️ 젊은 장군의 부엌칼은 딱딱하고 훌륭합니다. 언젠가 만져보고 싶습니다. 별로 정리되지 않는 코멘트입니다만, 결과 하나:또 옵니다‼ ️ (원문) 駅からもバスセンターからもヨットハーバーからも近いです。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来ました、めっちゃ高い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来ました、頑固なオヤジの寿司屋ではないかと思いながら来ました。それぞれ違った‼️めちゃくちゃみなさんに教えたいお店です。歴史感じる老舗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親子二代で頑張ってるお店です。刺身もお寿司も抜群に美味しいです。新鮮な食材、絶妙な腕、微妙な親子の組み合わせ、頼もしい若大将の笑顔…来てよかったなと感じます。お盆休みなのに満室でした。 お店の前も中も全体的きれいです。トイレまできれいです‼️ 若大将の包丁はピッカピカで素晴らしいです。いつか触ってみたいです。 あまりまとまらないコメントですが、結果一つ: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마스터 셰프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구운 새우와 복어 요리는 그날 밤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Absolutely a must-visit! A master chef at the helm creating the most delicious food in the city. The grilled prawns and fugu were highlights of a night of highlights.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원문) Cibo eccezionale e personale gentilissimo e cordiale! Abbiamo passato una cena bella in un ambiente accogliente e sereno

이 곳은 나이 및 성별에 구분없이 방문하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양식 및 일식을 망라해놓은 음식점입니다. 하여 뭔가 이 집 만의 특색은 없어 보입니다만, 500엔짜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반드시 먹어봐야합니다. 달달한 우유맛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적마구로를 사이드 메뉴로 시켰습니다만, 퍽퍽한 맛이 났습니다. 이는 해동하여 오래된 것 같아 보입니다. 장어덮밥은 익히 알고있는 단짠단짠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극히 평범한 맛입니다. 야마사키 정식은 밥과 회가 같이 나오는 일종의 회정식으로 먹어 볼 만 합니다. 룸과 홀을 겸비하고 있고 여러 종류의 음식 메뉴가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이 같이 와도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가족으로 내점.스페셜 믹스 그릴은 안정의 맛 ✨️초코 바나나나 마론 파르페도 상당한 볼륨으로 🙏 코드 결제도 OK였습니다 👍 (원문) 久しぶりに家族で来店。スペシャルミックスグリルは安定の美味しさ✨️チョコバナナやマロンパフェも結構なボリュームで🙏 コード決済もOK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직장에서 이동의 도중에 조금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스키시의 메인 국도를 따라 있기 때문에 액세스도 좋고, 우스키의 시가지 속을 모르는 나에게는 매우 이용하기 쉽고 살아납니다. 이 가게는 좋은 의미로 다양한 요리를 갖추어주는 패밀리와 같은 가게입니다. 사실, 나도 계절이나 그 때의 기분으로 다양한 것을 먹는다. 이미지는 겨울철에 먹은 굴 튀김 정식과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 먹은 츠키미 소바입니다. 둘 다 매우 맛있고 저렴합니다. (원문) 仕事で移動の途中にちょくちょく利用しています。 臼杵市のメイン国道沿いにあるのでアクセスもよくて、臼杵の市街地の中を知らない私にとってはとても利用しやすくて助かります。 このお店はいい意味で色んな料理を揃えてくれているファミレスのようなお店です。 実際、私も季節やその時の気分で色々なものを食べます。 画像は、冬場に食べたカキフライ定食と、あっさり食べたいときに食べた月見そばです。 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く、お手頃価格なの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휠체어의 동반이 있었습니다만, 쾌적하게 자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취해 천정식, 카락과 튀겨져 있고, 맛있었습니다. 양도 만족했습니다. (원문) 車椅子の連れがいましたが、快く席を用意して頂きました。 とり天定食、カラッと揚が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 量も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0.12 평일 매일 점심 한정 50식을 받았습니다. 돼지 생강구이와 흰살 생선 프라이에, 밥, 오미소국, 곁들여에 가득한 찹쌀 양배추, 감자 샐러드, 나폴리탄, 절임이 2종류 붙어 있고, 세금 포함 600엔! 밥은 대, 중, 소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싸네요~. 이렇게 싸면 음료 바 198 엔이 높게 느껴집니다 (웃음) 중요한 맛이지만 돼지 생강 구이는 조금 달콤합니다. 흰살 생선 튀김은 푹신하고 뜨겁다. 오미소 국물도 제대로 존재감있는 미역과 두부가 들어 있습니다. 곁들여진 나폴리탄은 깨끗이 없었지만, 잘라 양배추 샐러드에는 오이와 당근도 조금 들어있어 드레싱도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테이블에 소스적인 물건은 두지 않아서, 흰살 생선의 튀김을 무엇으로 먹으면 좋을까 헤매었습니다. 다음 번은 「소 볼륨 런치 605엔」을 대하고 싶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2020.12 平日 日替わりランチ限定50食を戴きました。 ブタ生姜焼きと白身魚フライに、ごはん、おみそ汁、付け合わせに大盛りの千切りキャベツ、ポテトサラダ、ナポリタン、漬物が２種類付いていて、税込み600円！ ご飯は大、中、小と選べます。 安いですよね～。これほど安いとドリンクバー198円が高く感じてしまいます(笑) 肝心のお味ですが、豚生姜焼きは少し甘め。白身魚のフライはフワフワで熱々。おみそ汁もちゃんと存在感のあるワカメとお豆腐が入っています。 付け合わせのナポリタンは手付かずでしたが、千切りキャベツのサラダには、キュウリとニンジンも少し入っていてドレッシング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 最後に、テーブルにソース的なモノは置いてなくて、白身魚のフライを何で食べれば良いのかと迷いましたね。 次回は『牛ボリュームランチ605円』を戴き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점 할 때 에어컨이 더 효과적인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차갑고 따뜻한 차 🍵의 서비스 🐼◎ 우스키에 왔을 때는 제외 할 수 없습니다! 로코모코 덮밥 생강 구이 모두 즐거움 (원문) 入店した際にエアコンがより効く席を案内頂き お冷と暖かいお茶🍵のサービス🐼◎ 臼杵に来た際は外せません！ ロコモコ丼 生姜焼きともに申し分なし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있는 것 같은 뭔가 그리운 레스토랑입니다. 파르페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만 배가 가득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파르페 먹으러 가고 싶었습니다만 영업시간이 15:00경에는 꼭 닫혀 있는 거야? 언젠가 밥 적게 파르페 받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昔からある様な何だか懐かしいレストランです。 パフェが有名らしいのですが おなかいっぱいで入りませんでした。 後日パフェ食べに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 営業時間が15:00頃は丁度閉まってる？ いつかご飯少なくパフェ頂きたいところです。

벳부 지역 요리 전문 이자카야. 지도리를 이용한 메뉴가 많고 특색 있다. 주문 했던 모든 메뉴 크게 거리낌은 없었다. 단 모든 좌석 흡연석이라 담배를 안피우는 분들에게는 고역의 장소이다. 벳부 지역이 워낙 맛집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인 아르바이트의 구글 후기 보고 찾아간 곳 이었는데 조금 아쉽다.

모듬회는 가격도 좋고 신선해요. 메뉴들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아요. 다만 처음 나오는 기본안주에 240엔의 봉사료가 인당 계산되고 추가시에도 계속 부가되니 손님의 요청시 확실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술한잔하기 좋습니다. 분위기좋고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음식 좋고 가격대 나쁘지 않고 술집 노포분위기 좋습니다. 사시미는 안먹어서 몰 겠지만 토리텐 샐러드 가라아게 등등 다라아게 맛있습니드

음식들이 깔끔해요~ 일본이자키야는 보통 자릿세가 있는데 200엔 정도였던거같고 대신 기본안주가 나와요~ 사진에 있는 생선회인데 200엔이상 가치를해요 ㅋㅋ 그리고 늦게까지 해서 좋아요 라스트오더가 새벽2시!

여기안주 다맛있어요.가족여행갔는데 애들 부모님다만족했습니다

저는 이 이자카야에서 작년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점장님께서 오해를 풀어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리뷰 남겨요. 우선 자릿세는 한국인이나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손님에게 받습니다. 일본 이자카야 문화인데요, 자릿세와 같은 맥락에서 오토시라는 기본 안주를 내고 210엔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손님들께는 설명을 드리는데, 오신 날 일본인 직원들 밖에 없었나봐요 ㅠㅠ 음식 양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술집과 같게 생각하심 안 될 것 같아요ㅠㅠ 제가 가본 이자카야는 다들 이정도 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 가게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점장님도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열심히 하셔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한국에서 여행을 오면 저는 꼭 유메소코에 데려와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거겠지만 오해는 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추천메뉴는 허브도리유즈코쇼야끼, 류큐, 치킨남방 입니다 근데 이거 말고도 다 맛있어요 ㅎ.ㅎ

여기 평가 진짜로 높게 줘야하는게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가식적으로 친절한게아니라 진짜 친절합니다. 이건 점장님店長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는듯 보리소주 카네하치를 시켜서 첫잔 먹었을때 내 미묘한 표정을보고 바로 캐치해서 새걸로 바꿔주는걸보고 진짜 감동 했습니다. 다음에 벳푸오면 무조건 재방문 합니다. 잘생긴 점장님 오래 계세요.

세키사바, 세키아지 하나 먹으려는 일념으로 벳푸에 갔다가 고심끝에 들린 곳입니다 사실 6월중순~말이면 고등어는 철이 아니고, 전갱이는 이제 막 시작하는 때라 타이밍이 애매했고, 다른 곳은 한 마리 통으로 회 떠주는데 가격들이 비싸더라구요. (한 마리 4,000엔~5,000엔 전후) 혼자 여행간 입장에서 시키기엔 부담이었는데 tosaka 이곳은 세키사바, 세키아지 섞어서 모듬회가 세금 포함 2,068엔 이라 부담이 덜한데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인 찐맛집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6시 땡 하자마자 갔는데 이미 예약손님들로 안쪽 홀은 거의 다 찼고, 다찌석만 남아있었는데 그마저도 예약이라고...혼자인데 어떻게 안 되겠냐 물어보니 알바하시던 분이 사장님께 여쭤보겠다 하시고는 스탠딩석 괜찮냐 하셔서 물론 괜찮다 하고 사사 먹었습니다. 안주는 모듬회 하나, 닭 가라아게 하나 시켰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모듬회 씨알은 작았지만 세키아지 한쪽, 세키부리, 문어회, 광어회, 오이타굴 간장절임, 시라스+간 무에 간장절임, 간장회절임, 닭가슴살 간장절임 요렇게 나왔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바다가 제 입안에 다 들어있는 느낌이었던 ㅎㅎ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도 맛있었고, 닭 가라아게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후로 니혼슈(사케) 두 잔도 시켜서 회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5일간의 일본 여행동안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고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습니다. 👍👍👍

오늘 방문한 kim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음으로 어떠한 메뉴를 강력히 추천하진 못하겠지만 저의 취향으로 만족스러웠던 메뉴들을 방문고객님들을 위해 주관적인 추천을 드리자면 잿방어회와 고등어회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이 제철인지 모르겠지만 숙성이 아주 약간 숙성된 활어회의 느낌이어서 한국인의 입맛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우엉튀김은 한국의 찹쌀가루를 묻혀서 튀긴 튀김의 느낌으로 굉장히 깔끔한 튀김이었습니다. 닭구이는 굉장히 직화의느낌으로 고소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소세지, 토리텐, 프렌치프라이등을 주문했고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토시 또한 훌륭했습니다. 저의 실수로 불편하셨을 직원분께서 감사하게도 들어갈때 죄송하게 사과의 인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벳푸에 방문하시는 한국분들의 연령이 일반적으로 높으신 편이라 번역기를 사용하셔서 방문하시기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젊으신분들은 번역기도 사용을 잘 하시니까 방문의 난이도가 높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젊으신감성을 가지셔서 매장도 오래된 기름과 숯의 이자카야의 느낌이 아니라 현대적인 느낌이라 아이들과 방문 가능한 매장이라 감사했습니다. 오래된 이자카야는 영수증도 주지않지만 이곳은 매우 투명하게 영수증을 보여주십니다. 한국분들에게 드리는 포인트 1. 술은 성인분들 숫자대로 부탁드립니다. 2. 테이블석은 신발벗지 않는 한국과 같은 형태고 좌식의 자리는 일본의 정석초밥집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3. 이미 현지의 일본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매장이라 예약없는방문은 늦은시간에 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에는 좌석이 없습니다. 4. 바쁠때에는 한국인도 기다릴수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재촉할수록 나라의 격이 떨어지는겁니다. 5. 가끔 메뉴판과 가격이 다르다고 하시는 한국분들이 계시는데 세금포함 가격은 당연히 다릅니다. 메뉴에 포함가격 다 적혀있습니다. 6. 전화예약만 받으시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퀄리티의 유지를 위해 어려우시더라도 전화예약 부탁드려요. 번역기사용해서 “ 예약부탁드립니다. 몇월 몇일 몇명 이름(이XX=Lee) . 당일에 메뉴는 주문하겠습니다. ” 라고 번역기 사용하시면. 천천히 말씀하시면 예약해주십니다. 7.노쇼하지마세요. 이곳은 현지인분들에게도 소중한 장소입니다. 직원분과 사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벳푸에 방문할일이있다면 개인 혹은 아이들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였으면하고 저때문에 지금보다 더욱 바빠진다면 분점 만드시겠네요^^ 다음번에는 분점에서 뵙겠습니다 ^_^ 今日訪問したキムです。 個人的な好みの違いがあるので、どんなメニューを強くお勧め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私の好みで満足したメニューを訪問するお客様のために主観的なお勧めをすると、カンパチとサバの刺身がとても満足でした。 今が旬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熟成がほんの少し熟成した活魚の刺身のような感じで、韓国人の口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ゴボウ天ぷらは、韓国のもち米粉をまぶして揚げた天ぷらの感じで、とてもさっぱりした天ぷらでした。 焼き鳥はとても直火の感じで香ばしかったです。 子供たちのためにソーセージ、トリテン、フレンチフライなどを注文し、子供たちは皆おいしく食べました。 おとしもまた素晴らしかったです。 私のミスで不便だった職員の方がありがたくも入る時申し訳なくお詫びの挨拶まで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動しました。 別府にいらっしゃる韓国の方の年齢が一般的に高い方なので翻訳機を使っていらっしゃるのは難しいと思います。 それでも若い方々は翻訳機もお使いになるので、訪問の難易度は高くないと思います。 社長がとても若い感性を持っていて売場も古い油と炭の居酒屋の感じではなく現代的な感じで子供たちと訪問可能な売場だと感謝しました。 古い居酒屋はレシートもくれないのですが、こちらは透明にレシートを見せてくれます。 韓国の方に差し上げるポイント1.お酒は大人の方の数字通りにお願いします。 2. テーブル席は靴を脱がない韓国のような形で、座敷の席は日本の定番の寿司屋のように靴を脱いで入ります。 3. すでに現地の日本の方に人気が高い店なので、予約なしの訪問は遅い時間にお願いします。 忙しい時間には座席がありません。 4. 忙しい時には韓国人も待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ださい^^ 催促するほど国の格が下がるのです。 5. たまにメニューと値段が違うという韓国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が、税込みの値段は当然違います。 メニューに含まれて価格がすべて書かれています。 6. 電話予約だけ受けるのは理由があるのです。 クオリティの維持のため、難しくても電話予約をお願いします。 翻訳機を使って予約お願いします。 何月何日 何名様のお名前（XX=Lee）。当日にメニューは注文します。 " と翻訳機を使うと。 ゆっくりお話しいただければ予約してくださいます。 7。ノーショーしないでください。 ここは地元の方にとっても大切な場所です。 職員の方と社長にお礼を申し上げます。 次回も別府に行くことがあれば、個人もしくは子どもたちと訪問するようにします。 韓国の方々に役に立つ内容だったらと私のために今よりもっと忙しくなったら分店を作るでしょうね^^ 次回は支店でお会いしましょう^_^

꽤나 쾌활한 분위기의 이자카야. 혼자방문했는데 커플이 많았던 주변의 분위기에 다소 쓸쓸했다.. 오픈형 키친이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볼수 있고 음식은 오토시부터 주문한 굴음식까지 너무 맛있었음. 혼자 방문하지 않았다면 여러가지 더 먹어봤을듯한 아쉬움이 남았다.

숙소 근처에 있던 이자카야입니다. 굉장히 쾌활한 분위기에 상냥하고 활기찬 점원들이 있습니다. 맥주도 하이볼도 좋습니다. 일본주는 모쿠리로 파는데, 돗쿠리를 말해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리텐은 아 이게 그 맛인가? 하게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꼬치구이에 유자후추는 조합이 정말 좋네요. 기본안주도 무난하니 맘에 듭니다. 단, 12시마감이니 11시에 라스트오더를 실시합니다. 다들 참고해주세요!

23.12.27 혼자 가서 베리사와 한 잔에 사시미 모둠, 닭꼬치 2개 먹고 나왔습니다. 맛+서비스 면에서 강추합니다. 한 잔 걸치기 좋은 곳입니다. 수제 베리사와 적당히 달달하고 꼴깍꼴깍 넘어가는 맛입니다. 모둠회도 두툼하고 양도 제법 많고 구성도 다양합니다. 전갱이 도미 방어 연어 4점씩 나오고, 생굴 1개랑 연어장, 치킨 마리네이드도 나옵니다. 닭꼬치도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술집이라 오토시가 있습니다. (세후 330엔) 오토시가 나올 때 얼마냐고 물어보면 가격을 고지해줍니다. 영수증에 안 시킨 가격이 찍혀있어도 미리 물어봐두시면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일본 다니면서 접해본 오토시 중에 제일 제값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반찬이 두 개가 나오는데 젓갈이 조금 더 맛있었습니다. 6시쯤 가면 분명 자리는 많지만, 전부 예약이 되어 있는 자리입니다. 대신 예약을 안 해도 먹을 수 있는 스탠딩석이 있습니다. 예약 안 했다고 하고 일본어 못알아듣는 티 내면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저는 서서 먹어도 상관없다 하고 빨리 먹고 나왔습니다. 서서 먹어도 상관없다면 추천드리며, 힘들어서 안될 것 같다 하시면 다른 데 갔다가 9시쯤 방문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저녁 6시30분 만석 그래서 숙소에 있다가 9시에 다시 갔음. 일찍 가거나 아님 9시쯤 방문해야 한다. 주방에는 6분 정도 있으며 젊은 분들이 있어서 화이팅이 넘친다. 주방은 오픈되어 있어서 좋고 튀김 구이 사시미 파트다 나눠져 있다 모던한 분위기에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 쇼츠? 보다 사케 팩으로 팔면 좋겠다. 사시미 오징어튀김 굴 꼬치 주문함.

- 메인도로에서 골목들어와서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옴 - 튀김이 파삭이아니라 부드러운튀김인디 소금같이주는데 찍어먹으니 진짜 개맛있음 -덴뿌라세트시키니까 각종야채들 튀김나오는데 표고버섯 가지 당근 튀김 진짜 개맛있음 개놀람 개맛있음 - 밥을먹을까 해서 스키야키 3인 시켰는데 맛있음 다만 좀 짜기때문에 주는 소스 절반만 부은 후에 물 조금 부으면 간이 딱맞을듯 ㅋㅋㅋ - 함바그는 ㄴㄴ - 이집 생맥주 특히 맛있음 - 재방문 하고싶음 - 평점보고 놀람 이정도로 낮을건 아닌데 - 이번벳푸여행중에서 제일친절했음 - 번역기돌리신거같은데 돌속비빔밥 ㅋㅋㅋㅋ 물고기튀김ㅋㅋㅋㅋㅋ 써있는건 웃겼어요 ㅋㅋㅋ 나중에오면 돌솥비빔밥 생선튀김이라고 바뀌어있을라나 👀

부모님이 김치찌개 먹고 싶다 하셔서 갑작스럽게 갔는데 돼지김치찌개2인분 돌솥비빔밤1인분 생맥주1개 콜라1개 밥1공기 이렇게 먹고 5960엔 지불했습니다 이렇게 비싼 김치찌개 먹어보긴 처음이네요 테이블위에 올려둔 핸드폰 뒷면엔 까만 숯이 눌러붙은게 묻었고 테이블 옆엔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합니다 가게사진을 믿지마세요 생맥주잔은 깨진걸 받았습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먹었지만 기분이 안좋네요

외견과 리뷰에 속지 마십쇼! 최고의 야끼니꾸 가게입니다!! 다만 메뉴가 너무 많기에 고기 선택은 고심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가스불이기에 고기 굽는데 집중해야하고, 맥주가 일품 입니다! 로스+호르몬+규탕+아사리버터(으)로 시작해서, 갈비(저렴)+호르몬+계란말이 추가했습니다. 규탕은 취향이 갈리겠지만 저는 괜찮았고 아기는 안먹었습니자. 리뷰를 보니 계산이나 서비스 이슈가 있던데, 저는 문제 없었고 최종 계산 시 옆에서 지켜보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벳부시장 기타로 하다규 고기

(Google 번역 제공) 23시경 하고 있는 가게도 적고, 평소의 스시 가게도 폐점. 호텔 눈앞의 이쪽의 가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입구의 분위기는 노포 이자카야처럼 좋았습니다만… 가게에 들어가면 점원에게 깜짝 보이고, 아무런 반응도 없다. 2명이지만… 라고 전하면. 오시보리도 나오지 않은 채 몇 분 방치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료 주문이 좋습니까? 그 후 아무 설명도 없이 책상 구석에 놓인 종이와 펜을 발견. 이것으로 써서 주문해라. 고기는 대형 체인점의 뷔페와 같은 고기였습니다. 사시미도 색이 찢어졌습니다. 유일하게 레바 찌르기가 있었던 것이 기뻤습니다만…맛은 적당히… 대장다운 방법은 계속 객석에 엉덩이를 향해 PC 놀고 있었어요. 그분에게 하이볼을 부탁한다. 오, 1번 들으세요! 어? 1번씨에게 하이볼이라고 전하면 좋지 않습니까? 왜 일부러 스태프씨 부르고 다시 손님에게 주문하게 하는 것일까? PC가 잘 어울리는데 바쁜 걸까? 현지인이 이용하기에는 싸고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관광할 수 있던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어린 소년의 직원은 미소하고 정중한 접객으로 좋았습니다. (원문) 23時頃やっている店も少なく，いつもの寿司屋も閉店。 ホテル目の前のこちらのお店に入ってみました。入口の雰囲気は老舗居酒屋っぽくよかったのですが… 店に入ると店員さんにチラ見され，なんの反応もなし。 2人ですけど…と伝えると。ああ…そちらへどうぞと。 おしぼりも出てこないまま数分放置されたので仕方なく，ドリンク注文いいですか？と声をかけると店員さんきてくれました。 その後なんの説明もなく，机の隅に置かれた紙とペンを発見。 これで書いて注文しろってことね。と6品ほど注文。 お肉は大手チェーン店の食べ放題のようなお肉でした。 お刺身も色がくすんでいました。 唯一レバ刺しがあったのが嬉しかったですが…味はそこそこ… 大将らしき方はずっと客席に尻を向けてパソコンいじっていましたね。 その方に，ハイボールください。と頼むと。 おーい，1番聞いて！！他のスタッフさんへ。 え？… 1番さんにハイボールって伝えればよくないですか？ なぜわざわざスタッフさん呼んで再度客に注文させるんだろう？ よほどパソコンいじるのに忙しかったのかな？ 地元の方が利用するには安くてよきのかもですが，観光できた方にはお勧めできません。せっかくの一食が無駄になると私は思いました。 唯一，若い男の子のスタッフさんは笑顔で丁寧な接客で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직장의 회식에서 이용하였습니다. 리뷰 같은 점원의 태도가 나쁜 등은 볼 수 없었습니다. 코스의 뷔페 6,000엔 코스였습니다. 대응 좋았습니다!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만, 스테이크 불고기는 조금 짠 것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職場の飲み会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クチコミのような店員さんの態度が悪い等は見受けられませんでした。 コースの食べ飲み放題の6,000円コースでした。 対応良かったですよ！ お肉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 ステーキ焼肉はちょっと塩辛かったです。 雰囲気も良いし、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찌르기를 처음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 〆에 만두국도 최고였습니다~! 더 평가하고 높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가게였습니다 😙 (원문) 牛タン刺しを初めて食べ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〆に団子汁も最高でした〜！ もっと評価ぎ高くても良いと思う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인기 가게이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석이므로, 아이 동반이라도 괜찮아요. (원문) 人気店なので予約したほうがよいと思います。 魚が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 仕切りのあるテーブル席なので、子ども連れでも大丈夫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요리사. 잡은 생선회는 매우 맛있고 신선합니다. 닭 간은 매우 부드럽고(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베큐의 양이 많습니다. 스테이크는 냠냠냠냠하고 구운 고추 딥(멕시코 고추가 생각나네요)이 함께 나오는데 매워요! 우리는 매우 일찍(5시 40분쯤) 갔기 때문에 장소가 꽤 비어 있었습니다. 주차는 앞쪽에 편리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and great chef. Sashimi of the catch is very tasty and fresh. Chicken liver is very tender (I loved!) and the bbq are big portion. The steak is yummmmmm and it comes with this burned pepper dip (that reminds me of the Mexico chilli) that’s spicy! We went very early (5:40ish) so the place was pretty empty - parking upfront is convenient.

(Google 번역 제공) 【태도어의 대나무 감기】 이건 절대 먹고 싶어요☝️😌 표면은 고소하고 몸은 호쿠호쿠😊 술을 먹는 것 틀림없습니다 ☝️🤤 【고로케】 이것도 must입니다 🥔 무렵 안은 매우 육즙🍟 이것도 술이 좋습니다 😊 무엇이든 맛있는 :D 다시 가고 싶다...w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어느 가게에도 특징이 있습니다. 항상 즐겁고 맛있게 받고 있습니다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원문) 【太刀魚の竹巻き】 これは絶対に食べてほしい☝️😌 表面は香ばしく身はホクホク😊 お酒がすすむこと間違いないです☝️🤤 【コロッケ】 これもmustです🥔 ころもの中はとてもジューシー🍟 これもお酒がすすみます😊 何でも美味い:D また行きたい…w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どこのお店にも特長があり 常に楽しく美味しく頂いてます✨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고 나서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그 일도 제대로 설명서가 있고, 예약시의 전화에서도 말해집니다. 맛은 맛있습니다. (원문) 注文してから時間がかかります。が、その事もきちんと説明書きがありますし、予約の時の電話でも言われます。 味は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키 고등어, 세키 전갱이 최고. 여기 특유의 요리가 늘어서 맛도 양도 만족했습니다. (원문) 関サバ、関アジ極上。ここならではのお料理が並び、お味も量も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 아웃도 할 수 있습니다! 센고쿠씨의 맛있는 요리들이 집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テイクアウトも出来ます！千石さんの美味しい料理達が自宅で食べれてます！（2020年4月現在）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소개되어 방문. 전부 맛있게 ​​침착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ホテルに紹介されて訪問。全部美味しく落ち着いて食べれ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라 튀김, 튀김, 치킨 남만의 어선, 튀김, 도자기, 생선회 등의 어선 메밀국수와 우동 등의 간식도 있다 또한 선술집 이용도 가능하고 일품물이나 알코올류도 취급하고 있다 별로 큰 일은 없다. 가격 상응하지 않음 숙박자도 여기에서 먹지 않고, 거리에 나와 먹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테카 외식을 추천합니다 우선 직원이 상품을 기억합시다. (원문) とり天や唐揚げ･チキン南蛮の御膳や天ぷら･焼魚･刺し身などの御膳 そばやうどんなどの軽食もある また居酒屋利用も可能で一品物やアルコール類も取り扱っている あまり大したことはない 値段相応ではない 宿泊者も此処で食べず、街に出て食べ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てか外食をおすすめします まずはスタッフが商品を覚え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묵었습니다☆ 메밀과 류큐를 먹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 스탭의 대응도 좋았기 때문에 또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昨日泊まりました☆ 蕎麦やりゅうきゅうを食べ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頂け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良か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2025.08.15. 18:40 남자 점장이 한국 여자는 차별대우 하네요. 여자 혼자 방문했습니다. 저녁 시간이라서 흰살생선, 붉은생선류 초밥은 모두 sild out 이라며 갈꺼냐고 묻길래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대기했는데 제 이름만 빼고 제뒤로 온 일본인 커플과 단체등 모두 7팀이나 먼저 식사하게 하더군요. 전 결국 마감 30분 남긴 오후 7시 35분에 입장했습니다. 그것도 한국말하는 여자 알바생이 한국사람이냐며 반갑게 아는척하며 자리로 안내해주더군요. 남자점장에게 화가 났지만 화를 내면 기다린 시간이 아까울 꺼 같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마감시간이라 몇테이블도 없는데 처음주문한 연어 초밥이 아닌 5분정도 더 있다가 주문한 4번째 주문한 초밥부터 나오는 등 엉망이네요. 그냥 가볍게 먹고 나왔습니다. 20번 넘게 일본에 왔지만 이런 차별대우는 처음입디다. 이런식으로 외국인에게 차별대우하는 남자점장은 앞으로 불행하길 바랍니다. The male manager treats Korean women differently. I visited alone. It was dinner time, so I asked if I was going to go to white fish and red fish sushi, so I said I would wait. I waited for nearly an hour, except for my name, all seven teams of Japanese couples and groups who came after me made me eat first. I eventually entered at 7:35 p.m., 30 minutes before the deadline. A female part-timer who speaks Korean also guided me to my seat by pretending to know if I was Korean. I was angry with the male manager, but I thought it would be a waste of time to wait if I got angry, so I just held it in. I don't have a few tables because it's closing time, but it's a mess, not the salmon sushi I ordered for the first time, but the sushi I ordered for the fourth time comes out after about 5 minutes. I just ate lightly and came out. I have been to Japan more than 20 times, but this is my first time seeing such discrimination. I hope that the male manager who discriminates against foreigners in this way will be unhappy in the future.

주말 7시25분에 명단작성 하러 감. 이미 앞에 18팀 대기중. 1번팀은 6시20분부터 기다렸다고함. 11시 오픈하고 12시에 입장함. 현지인 비율이 더 높고 음식 주문시 빠르게 나옴. 한국말 지원 및 스시 밥 양 조절할수도 있어 좋았음.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부모님 위해 찾아간 가게인데 참치초밥 맛있게 먹음. 부모님은 대대만족하심. 부지런히 움직인 보람이 있었음. 참지 종류별로 다 먹고 그외 16접시 먹었는데도 7만원정도 나옴. 가격 맛 모두 만족스러운 가게. 생강무침도 진짜 맛있음.

스시 네타가 엄청 커요! 신선함도 느껴졌습니다 다만 3시쯤갔음에도 솔드아웃되는 스시종류가 점점 늘어났어요... 웨이팅 걸고 웨이팅의자에 앉아있으니 들어오라해서 30분도 안되어서 입장완료!! 근처 안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함. 하지만 현금결제만 됩니다.. 카드 안되서 근처 세븐 atm 갔다왔어요ㅠ 이 부분만 빼면 완벽한 곳!! 아쉬워요!!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평일 월요일에 1시쯤 웨이팅 걸어놨고 인스타 스토리 알람 설정해서 계속 봤어요 보통 웨이팅 한장 을 넘기는 시간이 1시간 텀이더라고요 그래서 1장 앞까지 왔을 때 가실 준비하면 좋을 듯 싶어요 근데 여기가 다른 계절이면 몰라도 여름철이면 뚜벅이들한테는 진짜 좀 짜증날거 같아요 (경험담) 일단 너무 자외선이 강하고 버스 시간도 있고 해서 저는 가마도 지옥 가기전에 웨이팅 걸고 버스타고 다시 위로 갔다가 그냥 걸어서 내려왔는데 피부암 걸리는줄 어쨋든 위치는 좀 극혐이고 맛은 진짜 맛있었어요 저는 뭐 한번 갈건데 한두개 쯤 품절 나도 맛을 모르니깐 별로 안아쉬워서 그냥 늦게 갔는데 역시나 몇개 품절 나있었어요 그래도 장어랑 , 붕장어, 연어 김밥 (크기작음), 참치뱃살 , 생새우(새우 안먹는 편인데 진짜 맛있음)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고 가성비 좋게 5천엔 정도 나왔어요

음식도 그냥저냥 맛있고 괜찮았는데 토요일 웨이팅... ㅋㅋㅋㅋ 11시쯤(4번째장 7번) 대기 걸어두고 3시 좀 넘어서 들어감.... ㅠ 음식 평점은 4.2( 초밥 종류가 늦게 가서 품절인게 많았음)인데 웨이팅이 그 점수 다 깎아내림 웨이팅 걸어두고 지옥온천도 다녀왔는데도 너무 오래기다림. 맛있긴 해도 그정도 기다릴 정도는 아니고 지옥온천 가기 전 걸어듀고 다녀와서 15-20분정도 기다릴 정도니까 너무 길어지면 쿨하게 포기하고 다른거 드시길( 그레더 이만큼 기다렸는데 좀만 더 기다리자 한게 한시간이었음 ㅠㅠㅠ이날 장마여서 계속 비오고 그래서 더 길고 힘들게 느껴졋을지도) 둘이서 7-8000엔 사이 나옴

스시가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웨이팅이 길어요.아침7시반에 가서 대기자명단에 등록하고 11시10분에 입장했어요. 참지 주도루가 최고!

2월1일 토요일 뚜벅이 여행이라 호텔에서 택시 불러달라고 부탁해서 이동했습니다.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해서 3페이지 8번에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효탄온천에서 온천하면서 대기했습니다. 틈틈히 인스타 공지 확인하면서 시간맞춰서 가게 앞으로 와서 크게 힘들지 않게 식사 자리에 앉을수 있었네요.. 도보 7분정도 거리라 심심하신 분들은 온천 잠깐 하시거나 주변에 큰 마트 구경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식사자리에 착석했을때가 13시 30분이니 3시간정도 웨이팅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시간에 약 20팀 (한페이지정도) 빠지는것같아요 벳푸 초밥집중에서 리뷰도 제일 많은 편이고 웨이팅도 길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것처럼 올려진 횟감들이 진짜 두툼하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두명이서 배터지게 가격 생각 안하고 마구 시키고 약 8만원 정도 나왔네요. 식사 다 마치고 벳푸역으로 가는 버스가 1시간에 한 대라 좀 난감했는데 카운터에 택시 불러달라고 요청드리니 친절하게도 불러주셔서 편하게 귀가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이나 혹여나 시간이 안맞아도 크게 실망하실 필욘 없어보입니다. 막 입에서 녹아 없어진다거나 상투스를 울리는 맛은 아니고 정말 “가격대비” 아낌없는 재료 사용이 빛나는 맛집입니다. 현지인 9팀에 한국인 1팀 정도로 현지분들이 더 많았고 태블릿이 있어서 주문하기 편합니다

초밥 맛있고, 생선구이도 맛있음. 당일 저녁 첫손님이었으나 주방이 바빠서 추가 주문한지 20분 지나도 음식이 나오지않아 취소함..요리는 처음부터 한꺼번에 주문하기를 권장함 ㅜㅜ

벳푸 최고의 스시집입니다 다 먹고나서 돈이 하나도 안아깝단 생각이 들었던곳 초밥 하나 하나가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다 먹고나서 사장님이 환송을 과하게 해주어서 좀 민망했습니다^^;

친절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1500엔, 2천엔, 3천엔짜리 스시세트 있는데 비싸다는 느낌도 있지만 스시 잘몰라도 육질이 부드럽다는건 느껴집니다.

사실 아래와 같이 리뷰를 남겼었지만... 가게가 좀 청결하지 못 합니다. 최근 다시 방문을 했는데 다찌 위를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ㅠㅠ (사실 첫 방문때도 발견했었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요) --------------------- 여섯시 오픈시간 조금전에 가서 가게앞을 기웃거리니, 직원분이 직접나와서 한국어 메뉴판을 전해주셨네요. 가게가 매우 협소합니다. 다찌엔 열명도 체 안되게 앉을 수 있고, 옆에 단체용 좌석이 별도로 마련돼있습니다. 한글 메뉴에는 일반적인 사시미나, 스시 세트들로 구성되어있고, 단품은 직접 물어보고 시키셔야 됩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계속 맛있냐고 물어봐주십니다. 사케는 주문하면 달거나 달지 않은 사케가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지.. 둘이가서 8천엔 정도 쓰고 왔네요. 그치만 다시 벳부에 온다면 이 집을 올 것 같습니다. (메뉴 공부를 좀 해서) 메뉴에 없었지만 우니(성게알)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계산을 하고 밖을 나오니 사장님이 나와서 다시 한번 친절히 인사도 해주셨네요, 같이 가게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음. 사모님이 사진 잘 안나온다며 간판 불도 끄시고 다시 찍기도..

넘나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용 고등어 스시 따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전혀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당 모듬사시미+스시셋트+추가 스시 3개+생맥=6500정도 나왔어여 붐비지 않고 친절한 곳에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강츄

벳푸가 바닷가쪽이니 스시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찾다가 들어간 곳이였습니다. 오후 6시반쯤 가니 손님이 없었는데 다먹고 나올떄쯤 카운터석은 거의 다 차 있더군요 맛도 좋고 한국어메뉴가 잇엇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지만 돈쓰러 왔으니 먹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초밥집입니다. 초밥 먹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00엔 초밥보다 500엔 초밥이 5배 맛있지는 않잖아요? 맛있고 친절한 동네 초밥입니다. 어마어마 한걸 기대하지 마시고 일본 동네 초밥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회전초밥집들보다는 맛있어요.

사진과 생선회 많이 틀려요 ㅠㅠ 야키도리도 맛이 없고....벳푸역근처 같은 집에서도 실망했는데 정말 비추천 ㅜㅜ 길 건너서 아케이드로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소인원수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급사가 느립니다. (원문) 少人数での運営を行っているので給仕が遅いです。味は悪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 요리가 풍부하고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언제 말해도 오징어 찌르기를 먹을 수 없다. 점원의 애교는 좋다. (원문) 刺身料理が豊富で最高でした。でもいつ言ってもイカ刺しが食べれない。店員の愛嬌は良いよ

(Google 번역 제공) 1인 밥에 최적. 고등어 사시미가 코리코리로 지방 타고 최고. (원문) 1人飯に最適。鯖の刺身がコリコリで脂乗り最高。

(Google 번역 제공) 사카나야라고 자칭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생선 메뉴가 별로 없고, 참치와 고등어가 메인으로, 생선은 조금 있지만, 조림 생선이 없는 것은 어떨까? 기본, 튀김은 별로 튀기는 방법이 잘되지 않습니다. 입에 맞는지 아닌지 별도로, 통행은, 몇번이나 가고 있습니다만, 매회 다르다.그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さかなやと名乗ってるわりには、魚メニューがあまりなく、マグロとサバがメインで、焼魚は少しあるけど、煮魚がないのはどうかな？ 基本、揚げ物はあまり揚げ方がうまくないです。 口にあうかどうかは別として、お通しは、何回も行ってますが、毎回違う｡それ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보통 식사를 즐기는 데는 문제 없습니다. (원문) 普通に食事を楽しむには問題ございません。クオリティからすると星三つです。決して悪くは無いですけど、今一つ物足りなさを感じますので星三つにしています。都市圏の居酒屋からすると問題なく過ごせるレベルです。店員さんもしっかりしていますので。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싸고 비교적 맛있습니다. (원문) 値段は安い割に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오리이카의 활기차고, 세키사바의 사시미, 오징어의 크림 고로케를 주문. 에, 고등어의 머리는 된장국으로 해 줍니다. (원문) アオリイカの活き造り、関さばの刺し身、いかすみのクリームコロッケを注文。生け簀から魚をすくって捌いてくれるので新鮮。鯖はコリッコリ。DHAをたっぷりと取れました。イカの下足は天婦羅に、鯖の頭は味噌汁にしてくれます。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 이용하셨습니다. 불려진 쪽이므로, 가격이나 코스등은 몰랐습니다만, 창작계의 오징어묵 슈마이? 야 세키 전갱이 오징어의 구조 등이 굉장히 맛있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절대로 먹을 수 없는 맛이므로, 이 맛을 알고 버렸기 때문에 슬프게도 되었습니다 〆에 기와 ​​소바를 먹었습니다만, 이쪽도 또 일품입니다! 서투른 느낌이었던 고구마 소주를 시작해 맛있다고 느낀 추억 가게입니다. (원문) 以前、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呼ばれされた側なので、値段やコースなど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創作系のイカ墨シューマイ？や関アジ・イカのお造りなどが凄く美味しく、大変感動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住んでいる地域では絶対に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味なので、この味を知ってしまったが故に悲しくもなりました笑 〆に瓦そばを食べましたが、こちらもまた絶品です！ 苦手と感じていた芋焼酎を始めて美味しいと感じた思い出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 전문 가게에서 코스라면 오징어 살아있는, 오징어 슈마이, 오징어 스미 코로케, 오징어 햄버거에서 살아있는 게소가 요청으로 튀김 소금 구이가 나오고, 마지막은 오징어 기와 소바라는 패턴. 일단 예약없이 갔을 때 오징어가 없어서 적기 때문에 ... 한 개 살아서 받은 적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전은 효과가 없을까. 가서 원래부터의 여기가 「아니야」가 되었다. 이름은 바뀌어도 나오는 메뉴는 같고 안정이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 (원문) いか専門のお店で、コースだと、イカ生き造り、イカしゅうまい、イカスミコロッケ、イカハンバーグで生き造りのゲソがリクエストで天ぷらか塩焼きになって出て来て、最後はイカスミ瓦そばというパターン。一度予約なしで行った時、イカが取れていなくて少ないので…と言われて、関アジ一本生き造りにしてもらったこともあるので、そういう機転は効くのではないだろうか。昔はここが「いかしょう」というお店だったが、分裂して出て行った方が名前を持って行き、元からのここが「いかや」となった。名前は変わっても出て来るメニューは同じで安定なんだが、何か変な感じ。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사다리 술 2채째는 활기찬 호적이 먹고 싶어서 BM 해 둔 이카타에게. 의외로 대형 점포에서 예약객이 안쪽의 다다미에 점점 들어간다. 살아남은 사람이 보이는 카운터석에 안내되어 이 메뉴를 주문해 보았다. ★ 기린 제일 짜기(중병) 770엔 ★ 하이볼 　 　 　 　 660 엔 ★ 오징어 살기 구조 3300 엔 ★ 이카스미 크림 고로케 770 엔 주문 후 직원이 살아남기에서 갈대를 잡고 순식간에 제공되었다. 지느러미나 게소가 삐삐삐 움직이면서 선명하게 반짝반짝 하고 있는 오적, 그럼 5분 전까지 헤엄치고 있었구나. 이 날은 사에키산의 아오리이카와의 안내이지만, 맑은 몸이 치아 응답 속에서 살짝 달콤하고 맛있다. 이런 아오리이카를 독점할 수 있는 행복감,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사치감이 쌓이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 먹는 것은 몸통의 몸만으로, 미미와 게소는 튀김이나 소금구이의 취향의 조리법으로 받을 수 있다. 추천은 튀김과 일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부탁했지만, 부드러운 미미와 코릿으로하는 게소. 텐츠유와 함께 제공되었지만, 부탁한 소금으로 받으면 단맛이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이카스미 크림 고로케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주문. 아기의 주먹 정도 크기의 고로케, 나누어 보면 나의 배처럼 놀랄 정도로 새까만. 잘게 잘린 까마귀 외에 양파와 표고버섯이 들어있어 농후한 크림 속의 식감이 즐겁다. 접객 대응도 매우 좋았고, 이쪽을 선택해 대정해였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大分はしご酒２軒目は、活き烏賊が食べたくてBMしておいた此方へ。 意外にも大型店舗で、予約客が奥の座敷へどんどん入っていく。 生け簀が見えるカウンター席へ案内され、このメニューを注文してみた。 ★　キリン一番搾り（中瓶）　　７７０円 ★　ハイボール　　　　　　　　６６０円 ★　いか活き造り　　　　　　３３００円 ★　いかすみクリームコロッケ　７７０円 注文後はスタッフが生け簀から烏賊を獲り、あっという間に提供された。 ヒレやゲソがピクピク動きながら鮮やかにキラキラしている烏賊、そりゃ５分前まで泳いでいたんだもん。 この日は佐伯産のアオリイカとの案内だが、透き通った身が歯応えの中からほんのり甘くて美味しい。 こんなアオリイカを独り占めできる幸せ感、食べても食べても減らない贅沢感がたまらない。 この段階で食べるのは胴体の身だけで、ミミとゲソは天ぷらか塩焼きの好みの調理法で頂ける。 オススメは天ぷらとの事だったのでそれでお願いしたが、柔らかいミミとコリッとするゲソ。 天つゆと共に提供されたが、お願いしたお塩で頂くと甘みが増して美味しかった。 いかすみクリームコロッケも気になったので注文。 赤ちゃんの拳くらい大きさのコロッケ、割ってみると私の腹みたいに驚くほど真っ黒。 細かく刻んだ烏賊の他にタマネギや椎茸が入っており、濃厚なクリームの中の食感が楽しい。 接客対応も非常に良く、此方を選んで大正解だ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이름대로 오징어가 발군에 맛있었습니다. 생명 구조도 깨끗했습니다. 큰 살아남기도 있어 눈으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나머지 게소 등은 마지막에 튀김이나 소금구이로 해줍니다. 이카스 미코로케 오징어 소매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세키 고등어도 먹고 싶었습니다만 예산이 부족하고 단념. (원문) 店名通りいかが抜群に美味しかったです。 活き造りも綺麗でしたし 大きい生け簀もあり目でも楽しめました。 活き造りの残りのゲソなどは最後に天ぷらか塩焼きにしてくれます。 イカスミコロッケや イカスミ焼売も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です。 関サバ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予算が足りず断念。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점내는 카운터가 크고, 눈앞에는 생선이 있습니다. 이번은 개인실에서 받았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게 받았습니다. 특히 오징어 찌르기 후 튀김이 매우 맛있게 얼마든지 배에 들어가는 기세였습니다. 오징어 먹의 고로케도 매우 크림으로 맛있었습니다. 좀처럼 쇼츄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또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イカの料理を楽しめるお店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が大きく、目の前には生簀があります。 今回は個室でいただきました。 全ての料理が美味しく頂けました。 特にイカ刺しのあとの天ぷらがとても美味しくいくらでもお腹に入る勢いでした。 イカ墨のコロッケもとてもクリーミ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なかなかしょっちゅう行ける所ではないですが、また機会があれば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직원의 대응도 좋았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くて従業員の方の対応も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분고 전갱이, 분고 고등어, 호박 넙치, 히라마사의 회를 받았습니다.몸이 프리프리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도미 소금 구이와 해물 유케, 하모 튀김, 소금 토마토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술도 서쪽 세키나 야카 등 오이타의 토속주에서 카보스 하이볼 등 오이타를 만끽할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은 도미의 차 절임을 마감으로 받았습니다.특제의 참깨와 도미의 국물과 도미의 생선회로 차 절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만 케치를 붙이면, 코가리가 책상 위를 계속 춤추고 있었기 때문에 별-1로 했습니다. (원문) 豊後アジ、豊後サバ、かぼすヒラメ、ヒラマサのお刺身を頂きました。身がプリプリ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にも、鯛の塩焼きや海鮮ユッケ、ハモの天ぷら、塩トマトなどなどいろんなお料理を楽しめました。 お酒も、西の関や八鹿などの大分の地酒からカボスハイボールなど、大分を満喫できて最高でした。 最後は鯛のお茶漬けを締めで頂きました。特製のゴマダレと鯛のだし汁と鯛のお刺身でお茶漬け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値段は900円と少し高めですが、美味しいのでオススメです。 一つだけケチを付けると、、小蠅が机の上をずっと舞っていたので星−1と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여행으로 호텔의 가까이를 찾아서 여기에 처음 방문해 시간 변경을 위해 당시 개점전에 전화했습니다만 쾌적하게 대응해 주시고 개점과 동시에 넣었습니다!요리도 거기까지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있어 개인적으로는 새우 마요가 크고 맛있었습니다 음료 무제한이라든가 없었던 느낌으로 프리몰을 마셨습니다ー.석은 개인실의 테이블입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낮춘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매진 된 것이 있고 조금 먹고 싶은 것이 먹을 수 없었던 것도 있기 때문에이 평가입니다! 맛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分旅行でホテルの近くを探しててここに初来店。時間変更の為当時開店前に電話しましたが快く対応してくださり開店と同時に入れました！料理もそこまで多くはないですが色々あり個人的にはエビマヨが大っき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飲み放題とかはなかった感じでプレモルを飲みましたー。席は個室のテーブルですだれのようなものを下げるといった感じです。お値段はまぁまぁかなぁー 売り切れのものがあったりと 少し食べたかったものが食べれなかったのもあるのでこの評価です！ 味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신선하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타블렛으로부터의 주문도 알기 쉽고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였기 때문인가, 제공 스피드도 빨리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맛있어요 🙏 (원문) 料理は新鮮で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タブレットからの注文も分かりやすくて混んで無い時間帯だったからか、提供スピードも早く好印象でした！ 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2번째의 내점. 계절물이 있을 때는 그것을 목표로 가는 느낌으로 이번에는 가을 생선회를 중심으로 받았습니다. 방금 OPEN 한 시간에 다른 손님이 없었던 것도 있지만,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밝지 않은 조명이 ◎ 개인실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장면에 맞춰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묵묵히 조리하는 과묵한 점장씨와 미소로 접해 주는 밝은 스탭씨. 개인적으로는 태블릿 입력이 서투르지만, 어째서의 경우는 구두에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불편은 느끼지 않았을까? 술을 마시는 가게에서 흡연을 할 수없는 것은 애연가에게는 조금 괴롭습니다만, 음식에 관해서는 어느 것을 매우 흠집은 없다! ! 라고 하는 가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와 함께 밥…이라고 하는 때에도 전혀 개미♪ (원문) 今回で2度目の来店。 季節物がある時は、それを目当てに行く感じで、今回は秋刀魚の刺身を中心に頂きました。 OPENしたばかりの時間で、他のお客さんが居なかったのもあるけど、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個人的には明るすぎまない照明が◎ 個室も用意されているので、シーンに合わせて帰るのが良さそう！ 黙々と調理する寡黙な店長さんと笑顔で接してくれる明るいスタッフさん。 個人的にはタブレット入力が苦手なのですが、どうしてもの場合は口頭でも受けれくれるので、そこまで不便は感じなかったかな？ お酒を飲むお店で喫煙が出来ないのは 愛煙家にとっては少し辛いですが、食べ物に関してはどれをとってもハズレは無い！！というお店だと思うので、誰かと一緒にご飯…という時にも全然アリ♪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는 않지만 뭐 뭐 같은 느낌일까? 우선 하나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술의 주문을 일부러 각각의 4자리의 번호를 입력해 주문 스타일은 그만둡시다 알코올로 머리가 멈추지 않는 것은 힘들다. 다른 선술집이라든가 있는데 보통의 덴목? 왜 이런 까다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혼자 마시러 온다면 아직 괜찮아? 여러 사람이 가면 각각 다른 술을 마시는데 그때마다 번호를 조사해 왜 나는 점원 같은 것을 하고 있을까 생각했다 어쩌면이 시스템을 없애는 것만으로 가게에서 평가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사시미라든가 먹고 하늘이라든지 먹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먹고 하늘이 맛있었을까? 가격은 뭐 그렇게 할까? 입지는 좋기 때문에 푹 들러 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원문) 悪くはないんだけどまぁまぁみたいな感じかな？ とりあえず一つだけ言えるのはお酒の注文をわざわざそれぞれの4桁の番号を入力して注文スタイルはやめましょう アルコールで頭まわらなくなるなかあれはしんどいです 他の居酒屋とかにあるけど普通のデンモク？と同じスタイルじゃダメなのかな？ 何故にこんなややこしいシステムを導入しているのか理解しかねる 1人で飲みに来てるならまだ良いよ？ 複数人で行くとそれぞれ違う酒を飲むわけでその度に番号調べて何故は俺は店員さん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るんだろうと思った 多分このシステムをなくすだけでお店で評価は上がると思う 刺身とかとり天とか食べたけど個人的にはとり天が美味かったかな？ 値段はまあまあするかな？ 立地は良いのでふらっと立ち寄ってみるのには良いかもしれない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에서의 관광 저녁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음료 무제한과 단품 주문을 이용하였습니다. 계절마다의 추천품도 모두 맛있을 것 같은 것만으로,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두 명의 위장에서는 먹고 싶은 것이 전부 먹을 수 없었던 것이 유감. . 개인적으로는 고등어 사시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제공도 빠르고, 코스파도 좋고,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광이므로 좀처럼 들르는 기회는 없을까 생각합니다만, 또 오이타에 들르는 때에는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大分での観光の夕食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飲み放題と単品注文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季節ごとのおすすめ品もどれも美味しそうなものばかりで、値段もお手頃でした。 2人の胃袋では、食べたいものが全部食べられなかったのが残念。。 個人的にはサバのお刺身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提供も早く、コスパもよく、とても有意義な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観光なのでなかなか寄る機会はないかと思いますが、また大分に寄る際には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선은 모두 맛있다. 물고기의 반죽과 튀김은 어색한 느낌이 든다. (원문) 生魚はすべておいしい。 魚の練り物や揚げ物はそこそこな気がする。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와 냄비와 잡밥은 맛있습니다. 시라코도 있습니다. (원문) 刺し身と鍋と雑炊は美味しいです。白子もあります。昔はもう少し安かっただけに高く感じます。世の中値上げなので仕方無い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가 좋다‼ (원문) コスパ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도 고마워요 😊 (원문) 今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인과 식사회에서 이용했습니다. 그날 갓 낚시한 물고기를 사용한 제철 요리로 동행자도 매우 대만족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약시 요리와 방 상담에도 응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원문) 知人と食事会で利用しました。 その日の釣りたてのお魚を使用した 旬のお料理で同行者もとても大満足の様子でした。 予約の際に、料理や部屋の相談にも 応じ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가이세키 요리를 받았습니다. 와규, 사시미, 스시 🍣, 생선, 복어 🐡, 된장국, 디저트,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日本の懐石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和牛、刺身、お寿司🍣、魚、ふぐ🐡、味噌汁、スイーツ、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외형은 들어가기 어렵지만, 안에 들어가면 친절한 여장과 대장이 마중 나옵니다. 요리는 대장이 낚아 온 틀림없는 물고기. 술도 풍부하고 오이타를 방문한 분은 여기에 가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리의 수는 거기까지 없었던 인상입니다만 만족했습니다. (원문) 見た目は入りにくいけど、中に入るとフレンドリーな女将と大将が出迎えてくれます。料理は大将が釣ってきた間違いないお魚。お酒も豊富で大分を訪れた方はここに行くと幸せになれそうです。 料理の数はそこまでなかった印象ですが満足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복어는 신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오이타의 금액은 모릅니다만, 코스 내용으로 말하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오이타 여행, 만족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원문) フグは新鮮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し、接客も他の方が書かれてるような印象は無く、悪くなかったです。女将さんはフレンドリーに話し掛けてくださいました。 大分の金額はわかりませんが、コース内容で言えば妥当だと思います。大分旅行、満足のいくもの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리석은 가게입니다 ‼ 복어 찌르기 15000엔 세키 고바 9 조각 세키 수국 5 조각으로 4500 엔 시가로 가격은 쓰지 않기 때문에, 듣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맛은 맛있었습니다 만 ... 그렇다면 야마다야 가는 것이 좋았어요 ❤. 점원의 태도도 최악!!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 (원문) ぼったくりのお店です‼️ ふぐ刺し15000円 関さば9切れ関あじ5切れで4500円 時価で値段は書いてないので、聞く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それなら山田屋行った方が良かった❤｡｡｡(lll __ __)ﾊﾞﾀｯ 店員の態度も最悪!!二度と行かないなぁ…

(Google 번역 제공) 응~, 솔직히 맛있지 않아... 세키 고등어의 사시미는 묘하게 단단하고, 냉동을 해동해 내고 있는 것일까… 아마추어이지만, 생선회 1인분을 전부 먹을 수 없을 정도의 레벨입니다…m(_ _)m 다른 가게에서는 세키 고등어, 세키 전갱이 맛있었습니다 만,이 가게는 유감 밖에 없습니다 (울음) 선출의 해삼 식초도 지금까지 먹어 온 응어리가 없어 묘하게 위화감이 있다. 솔직히 맛있지 않았다. (원문) ん〜、 正直、美味しくない… 関サバの刺身は、妙に固くて、冷凍を解凍してだしてるのかなってくらい… 素人ですが、 刺身盛り１人前を全部たべれないくらいのレベルです…m(_ _)m 他のお店では関サバ、関アジ美味しかったのに、この店は残念しかないです（泣） 先出しのナマコ酢も、今まで食べてきた歯応えがなくて、妙に違和感がある。正直美味しくは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맛은 맛있었습니다 만, 접객이 최악. 이렇게 불쾌한 기분이 된 것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금액도 매우 높고 복어는 15000엔, 세키사바는 4500엔으로 회계를 보고 놀랐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원문) 味は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接客が最悪。こんなに不快な気分になったのは初めてです。 しかも金額もとっても高くフグは15000円、関さばは4500円とお会計を見て驚きました。 二度と行きません。

오이타에 가면 항상 들르는 스이텐. 주말에는 개점 전부터 줄을 서곤 하는데, 평일 점심에 가서 그런지 바로 입장했어요. 점심 한정메뉴인 타카사키를 주문했습니다. 평소에는 더 비싼 메뉴를 시켰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뭔가 맛이 평범해진 것 같은 느낌...? 이 달의 메뉴/계절한정/오이타의 생선을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오이타에서 먹어본 초밥중에 여기가 가장 맛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있으나 크게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회전 스시로는 고급입니다만, 가격에 맞는 신선한 재료로 3종 모듬은 특히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의 제철 재료는 최고의 한입을 맛볼 수 있고, 일품 요리의 맛도 품위했습니다. 보상 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回転寿司にしては高級ですが、価格に見合う新鮮なネタで3種盛りは特にお値ごろだと思います。 推しの旬なネタは最高の一口を味わえますし、一品料理の味も上品でした。 ご褒美のときに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끔 포상 점심으로 방문합니다. 점심 세트도 인기입니다만, 이번은 새우 축제🦐의 메뉴를 즐겨 보려고, 연령적으로 많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딱 좋은 것 ^^ 한가로이 할 수있었습니다. 붉은 국물에 큰 도미의 몸이 들어있어 최고였습니다! (원문) たまに、ご褒美ランチで訪れます。 ランチセットも人気ですが、今回は海老祭🦐のメニューを堪能しようと、年齢的にたくさん食べれないから、ちょうど良いわ^ ^ のんびり出来ました。 赤だしの中にデカい鯛の身が入ってて、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는 평일 점심 시간에 사용하겠지만, 이번에는 토요일 점심 시간에 방문 다른 회전 초밥집과 비교하면 금액은 높지만 재료의 크기, 식감, 맛을 매우 멋지고 가격에 맞는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국산 연어 페어를 개최 중이며, 3 종의 연어 먹는 것에 비해 감동 유후인 연어도 맛있지만, 화이트 후지산 연어는 단맛이 굉장히 맛본 적 없는 맛. 2024년 10월 한정의 볶음밥도, 지방이 타거나 끓인 고소함과 맛을 암염의 짠맛이 절묘하게 정리하고 있어 맛있다. 밤낮을 불문하고 손님이 많지만, 먹어 보면 인기 점인 것도 납득입니다. 평일 점심 코스도 추천합니다. (원문) いつもは平日ランチに使わせてもらうのだが、今回は土曜日のランチタイムに訪問 他の回転寿司屋と比べると、金額は高めだが、ネタの大きさ、食感、味どれをとっても素晴らしく値段に見合ったお寿司を堪能できる。 今回は国産サーモンフェアを開催中で、3種のサーモン食べ比べに感動 湯布院サーモンも美味いのだけど、ホワイト富士山サーモンは甘さが凄く味わった事ない旨さ。 2024年10月限定の炙りかますも、脂の乗ったかます炙った香ばしさと旨味を岩塩の塩味が絶妙にまとめていて美味い。 昼夜問わずお客さんが多いけど、食べてみると人気店なのも納得です。 平日のランチコース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많은 스이텐씨… 이날은 조금 일찍 갔기 때문에 어떻게든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의 바구니를 먹었습니다 Ψ( 'ч'☆) 작은 냄비에 튀김·스시에 찻잔 찜… 디저트까지 붙어 있는 🍨여성에게는 기쁜 라인업(#^.^#) 생선도 신선하고 맛있는 ❣️ 호화로운 점심이 생겼습니다 😊 (원문) いつも多い水天さん…この日は少し早めに行ったので何とか座れました💦 ランチのかご盛りを食べましたΨ( 'ч' ☆) 小鉢に天ぷら・お寿司に茶碗蒸し…デザートまで付いてる🍨女性には嬉しいラインナップ(#^.^#) 魚も新鮮で美味しい❣️贅沢なランチ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실질 휴간일 마지막 날 그래서 맛있는 것을 먹고 먹자. 그래서 수천에 이 매장 처음 왔어. 일요일 17시에 가면 줄 지어 있었다. 그런가, 이 근처의 에리어는 패밀리층 많기 때문에 일요일의 이 시간대는 섞는 것인가 기다리는 10분 정도에 착석 낮에는 점심이 있지만 밤에는 단품 만 좋아 마음대로 주문해라라는 흐름으로 9접시 주문 3 관 세트의 녀석도 부탁했기 때문에 상당히 했습니까? 계절의 물건을 물었지만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토로철 불중 감기 → 단투에서 이것이 맛있었습니다. 참치의 맛이 이것이라 할지라도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큰 참치를 좋아한다면 꼭 이걸 원해. 어때? ⚪︎수천태권 → 이것에 대해서는 가격에 대한 크기 코스파 생각하면 이것이 제일지도? 상상의 1.5배 정도 큰 작은 아이라면 이것 하나 묻는다면 어쩌면? 좋아 마음대로 먹었지만 4400엔 5600 엔 정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당히 싸게 끝났다. 돌아오는 시간대의 18시 20분 정도는 카운터 비어 있었기 때문에 의외로 휴일은 저녁 오픈의 17시 정도의 시간대가 제일 많은 것일지도? 단지 패밀리 전용의 테이블은 아직 묻혀 있었으므로, 테이블 노리는 사람은 휴일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것이 좋을지도? (원문) 実質休肝日最終日 なので美味しいものをたらふく食べよう ということで水天へ この店舗初めて来たわー 日曜の17時に行ったら並んでいた そうか、この辺りのエリアはファミリー層多いから日曜のこの時間帯は混むのか 待つこと10分ほどで着席 昼はランチがあるけど夜は単品のみ 好き勝手注文したれという流れで9皿注文 3貫セットのやつも頼んだから結構やりすぎたかな？ 季節のものとかも頼んだが個人的においしかったのは ⚪︎とろ鉄火中巻き →ダントツでこれが美味かった マグロの旨みがこれでもかというほど詰ま っていて何よりでかい マグロ好きならぜひこれはいっといて欲し いかな？ ⚪︎水天太巻き →これについては値段に対しての大きさ コスパ考えたらこれが一番かも？ 想像の1.5倍くらいデカかった 小さい子ならこれ一個頼めばワンチャン何 とかなるかも？ 好き勝手食べたけど4400円 5600円くらいかなとか思ってたから結構安く済んだな 帰りの時間帯の18時20分くらいはカウンター空いていたから意外と休日は夕方オープンの17時くらいの時間帯が一番多いのかも？ ただファミリー向けのテーブルはまだまだ埋まっていたので、テーブル狙いの人は休日については早い時間から並んだ方が良いかも？

가성비 매우 떨어집니다. 쉐프의 스시만드는 기술이 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여행에 갔을 때에 방해했습니다.높은 평가였으므로, 기대해 갔습니다만,,,. 맡김 코스를 주문했습니다.처음의 이시가키 도미의 회로부터 알레레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소재도 포함해 아무도 감심, 감동하는 것 같은 것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동반자가 말하려면, 손님에 의해서 내는 요리도 다른 것 같았습니다. 단골에 상냥한 가게일까요. 하지만 나에게는 몰랐다. 다른 손님층을 보았을 때 동반 등이 많은 인상이었습니다. 코스 요금은 스시야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大分旅行に行った際にお邪魔しました。高評価だったので、期待していったのですが、、、。 おまかせ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最初の石垣鯛の刺身からアレレという感じでした。素材も含めてどれも感心、感動するようなものは出てきませんでした。 連れが言うには、お客さんによって出す料理も違うようでした。常連に優しいお店なんでしょうかね。どちらにしても出てくるものの評価だけでももう行くことはないかと思います。人気のある理由が私には分かりませんでした。 他の客層を見たところ同伴などが多い印象でした。机の上にセカンドバッグを置くのはやめ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コースの料金は鮨屋にしてはリーズナブル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선은, 대장 시작해, 가게에 분은, 여러분 「노마스크」, 이런 가게를 찾고 있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바쁜 "신코로 차방극"의 중간에, "마스크 해라! 오랜만에 만난 멋진 가게입니다. 이번은, 요리는, 맡겨서 부탁했습니다만, 다음 번은, 카운터로부터 보이는 물고기를 잡아 주실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기가 효과가 있는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문) 先ずは、大将はじめ、お店に方は、皆さん『ノーマスク』、こういうお店を探されている方におすすめしたいです。あの忌々しい「新コロ茶番劇」の最中に、「マスクしろ！、手指消毒しろ！」と言われて不快な思いをされて来られた方々にお勧めしたいです。久しぶりに出会えた素敵なお店です。今回は、お料理は、お任せでお願いしましたが、次回は、カウンターから見えるお魚を握って頂こうかと思っています。小技が効いてる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る空間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실은 가르치고 싶지 않은 분위기도 서비스도 스시 코스도 멋진 가게입니다 👌😍 입구도 멋지게 생화로 맞이하고, 난봉을 지나면 카운터 너머로 웃는 얼굴로 이름을 기억해 마중 나옵니다 💓 맡겨 스시 코스는 매회, 계절마다 바뀌므로 기대하고, 와인이나 일본술과 즐겁게 맛있는 한때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할 수 있습니다 😊 가게 주인도 부인도 상냥하고 배려가 세심해 요리도 뛰어나고 타이밍 잘 낼 수 있습니다. 오이타에는 이 가게에 내점하기 위해 매번 오고 있습니다. (원문) 本当は教えたくない雰囲気もサービスも寿司コースも素晴らしいお店です👌😍 入り口も素敵に生花で迎えられ、暖簾をくぐるとカウンター越しに笑顔で名前を覚えてくれて出迎えてくれます💓 お任せ寿司コースは毎回、季節毎に変わるので楽しみで、ワインや日本酒と楽しくて 美味しいひとときを過ごせハッピーになれます😊 店主も奥様も気さくで心遣いが行き届き お料理も抜群でタイミング良くだして頂けます。 大分にはこのお店に来店するために毎回き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부부로 은퇴하고, 세컨드 라이프를 맞이함에 있어서 기념의 만찬을 받았습니다. 선두의 가지에서 시작해, 정교한 요리의 여러가지…. 감미로운 마츠카사 튀김, 배의 찻잔 찜, 세키아지, 연어나 도미와 성게의 조리와 은어의 튀김 등, 계절감도 있어, 제대로 숙성된 재료나 신선한 미각을 마음껏 즐겁게 해달라고 네. 마지막 수과자 수박도 적당량으로 세세한 배려에 감격했습니다. 초밥은 세 번 나누어 제공되었습니다. 타이밍도 좋고, 마음껏 맛보며 배 가득! 청주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코스 1만엔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합리적인 코스도 좋을지도. (원문) 夫婦で退職し、セカンドライフを迎えるにあたり記念の晩餐をいただきました。 先付けの茄子から始まり、手の込んだお料理の数々…。 甘鯛の松笠揚げ、鱧の茶碗蒸し、関アジ、鮹や鯛とウニのお造りや鮎の唐揚げ等、季節感もあり、しっかりと熟成された食材や新鮮な味覚を存分に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最後の水菓子スイカも適量で細やかな配慮に感激しました。 お寿司は三回に分けて供されました。 タイミングも良く、心ゆくまま味わってお腹いっぱい！ 清酒も色々揃えてらっしゃいます。 コース一万円でした。 次回は、もう少しリーズナブルなコースも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외관에서 상상하는 것보다 안은 넓고 깨끗하고 일본의 차분한 청결감이 있는 점내에서 친숙한 손님도 많이 느꼈다. 죄송합니다. 익숙해지면 단품으로 부탁하는 것도 있을지도? (원문) 外見から想像するよりも中は広く小綺麗で和の落ち着いた清潔感のある店内で馴染みのお客さんも多く感じた。お料理も1品1品適度なタイミングで出されてくるのでお酒もすすみます。慣れてくると単品で頼むのもありかも？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처치하루】가게 스시의 장점과 분위기를 겸비한 메이스시점 오이타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갈레리아 다케마치내에 있는 스시야 스시 처치하루씨. 오이타의 하이레벨인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초밥인 느낌과 에도 앞 분위기도 겸비하는 멋진 가게입니다. 오마카세 5천엔~1만엔과 합리적인 가격 설정이며, 단품 주문도 가능한 것도 기쁜 곳. 대장은 앳 홈에서 좋은 느낌이므로, 차분히 카운터에서 즐기는 것이 추천 해요 ~. 이 날은 1만엔 코스로. ・가마에 시운탄과 아라 ・고래, 지나무, 鮪トロ · 달콤한 소금 구이 ・해조 ・스미이카(니기리) ・돌 도미 다시마 조임(니기리) ・코오지(니기리) ・상어 절임(니기리) ・노도구로 조림 ・와카사기의 튀김 ・조림 ・태도어(니기리) ・범립 조개 기둥 김 감기(니기리) ・구멍(니기리) ・상어 토로(니기리) ・아무리(니기리) ・타마코(니기리) ・추가 〆鯖(니기리) (원문) 【寿司処ちはる】街場寿司の良さと雰囲気を兼ね備えた名寿司店 大分駅から徒歩5分ほど、ガレリア竹町内にある寿司屋 寿司処ちはるさん。大分のハイレベルな魚介を楽しめる街場寿司な感じと江戸前な雰囲気も併せ持つ素敵なお店です。 おまかせ5千円〜1万円と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ですし、単品注文も可能なのも嬉しいところ。大将はアットホームで良い感じの方なので、じっくりカウンターで楽しむのがオススメですよ〜。 この日は1万円コースで。 ・蒲江紫雲丹とアラ ・鯵、地蛸、鮪トロ ・甘鯛塩焼き ・海鼠 ・スミイカ(にぎり) ・石鯛昆布締め(にぎり) ・小鯵(にぎり) ・鮪漬け(にぎり) ・のどぐろ煮付け ・わかさぎの天ぷら ・煮蛸 ・太刀魚(にぎり) ・帆立貝柱海苔巻き(にぎり) ・穴子(にぎり) ・鮪トロ(にぎり) ・いくら(にぎり) ・玉子(にぎり) ・追加 〆鯖(にぎり)

1. 음식 나오는 속도가 다른 지점보다 느리다. 2. 스시 두께가 다른 지점보다 얇다. 3. 스시 맛이 다른 지점보다 별로다.

소소합니다 저렴한 스시를 맛보기 원하신다면~^^ 그러나 퀄리티가 나쁘진 않아요

1. 너무나도 유명한 스시 체인점 2. 테이블마다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장바구니에 메뉴를 담고 주문을 하면 레일을 타고 스시가 알아서 도착함 3. 한국어 서비스 지원 4. 다 먹은 후 입구에 있는 기계에 자리 번호를 입력시 나오는 금액을 결제하면 끝 5. 우동은 싱거워서 그닥 별로였음

재미도 있고 맛도 있네요. 좋은 스시집 생각하심 안되구요. 가성비 좋습니다.

가성비 좋고 대기시간이 너무길고 시끄러워요

모든 스시로 체인이 기본빵 합니다.

맛있어요오오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3000엔 스시코스 선택. 사진은 해당 종류 빠짐 없이 첨부 되었음. 마지막 우니를 제외하고는 평균 이상으로 생각 됩니다

현지 맛집인거 같아서 찾아갔어요. 영어,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그림으로 된 메뉴판을 친절하게 보여줬어요. 덕분에 맛있는 스시, 초밥, 덮밥을 먹었네요. 음식, 서비스 모두 만족한 식당이에요. 추천합니다~!!! 😀

이걸 먹으러 다시 오이타에 가고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점심은 해물 덮밥과 텐동의 2종류로 모두 세금 포함 800엔입니다. 안쪽에 소수의 개인실 다다미가 5 방 정도 있습니다. (원문) 以前からランチは海鮮丼と天丼の２種類で両方とも税込み800円です。10食限定なので早めの来店おすすめです。天丼は少し汁っぽかったです。味噌汁は少し濃い目です。入口がカウンター席で奥に少人数の個室座敷が５部屋ぐらい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뿐만 아니라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점심도 있다! 개인실의 다다미를 천천히 할 수 있는 ☺️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ディナーだけでなく 気軽に行けるランチもある！ 個室のお座敷がゆっくりできる☺️ また行きたいー🍣

(Google 번역 제공) 「산토쿠 스시」로 한정 10식의 「류큐 덮밥」800엔(부가세 포함)을 먹어 왔다. 런치 메뉴는 류큐 덮밥 외에 텐동도 800 엔 (세금 포함)으로 한정 1 0식이 있다.후내에서 런치 800엔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무려 2년전까지는 600엔이었던 것 같다. 연어 등의 생선회 잘라내기가 달콤한 소스로 조화를 이룹니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후나이 5번가의 초밥집이다. (원문) 「三徳寿司」で限定10食の「りゅうきゅう丼」800円(税込)を食べてきた。赤い看板にオレンジ色の暖簾はよく目立つ。店内はカウンターが並び、奥には座敷と掘りごたつの個室がある。ランチメニューはりゅうきゅう丼の他に、天丼も800円(税込)で限定10食がある。府内でランチ800円はリーズナブルだと思うが、なんと2年前までは600円だったらしい。しばらくすると運ばれてきた「りゅうきゅう丼」は、鮮度も良くプリップリのブリやマグロ、サーモンなどの刺身切り落としが、甘辛タレで調和されています。 地元の人に愛されている府内五番街のお寿司屋さんだ。機会があったら夜も来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음식/10식 한정‼ ️류큐 덮밥☀️】 오이타는 후나이마치에 있는 “산토쿠 스시”씨로, 코스파 최고의 류큐 덮밥 먹어 왔어 😋 이번은 손님에게 데려져 산토쿠 스시씨를 점심으로 방문~♪ 런치에서 텐구의 보통 류큐 덮밥이 600엔이라는 초밥집의 런치로는 있을 수 없는 코스파에서 받을 수 있어 손님이 한파 없어요💦 게다가 이번에 먹거나 규큐 덮밥은 '한정 10식'과 희귀 메뉴 💕 하지만 많은 분들이 먹고 있었으므로 더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류큐 덮밥이 옷 덮밥 ‼ 의외로 볼류미♪ 류큐는 술 아테에서는 잘 먹지만, 덮밥으로 먹은 것은 처음~, 게다가 밥이 식초밥이라는 것이 좋네요 😋 달콤한 소스가 걸렸다. 빨간색으로 600 엔은 꽤 유익합니다 ♪ 😋 #오이타 #스시 #산덕초밥 #류큐 #천동 #스키스시 #큐슈b급맛집 (원문) 【大分グルメ／10食限定‼️りゅうきゅう丼☀️】 大分は府内町に有る『三徳寿司』さんで、 コスパ最高のりゅうきゅう丼食べて来たよ😋 今回はお客さんに連れられて三徳寿司さんをランチで訪問〜♪ ランチで天丼の並とりゅうきゅう丼が600円っていう寿司屋のランチでは有り得ないコスパで頂けるんでお客さんがハンパないですよ💦 しかも今回食べたりゅうきゅう丼は『限定10食』とレアメニュー💕 なんですがたくさんの方が食べていたのでもっと用意しているみたいですよ♪ さて、りゅうきゅう丼が着丼‼️ 意外にボリューミー♪ りゅうきゅうって酒のアテではよく食べるけど、丼として食べたのは初めて〜、しかもご飯が酢飯ってのが良いですね😋 甘辛いタレがかかったりゅうきゅうはめっちゃウンマイ💕 赤だしまで付いて600円はかなりお得ですよ♪😋 #大分グルメ #寿司 #三徳寿司 #りゅうきゅう丼 #天丼 #握り寿司 #九州b級グルメ会

카이세키 가격대비 음식의 만족도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인 점 참고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접대로 이용하겠습니다만, 매우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스탭도 테키파키 대응해 주시고, 앞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接待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料理も美味しく、スタッフの方もテキパキ対応してくださり、 先方の方にも満足していただけ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시, 도마치 회합 후에, 일본요리 호리가와 🐡✨ 아무래도 노포료정의 분위기… 스탭도 대응 좋고, 눈치채고, 친절한 스탭💯 복어 요리 풀 코스를 만끽😋 곧, 시라코 야키, 튀김, 지느러미 술, 냄비 ... etc 금액은 제쳐두고… 행복하고 사치스러운 ✨ 선배님과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 (원문) 大分市、都町　会合後に、 日本料理　ほり川🐡✨ いかにも、老舗料亭の雰囲気… スタッフも対応良く、目配り、気の利くスタッフ💯 ふぐ料理フルコースを堪能😋 てっさに、白子焼、唐揚げ、ひれ酒に、鍋…etc 金額はさておき… 幸せで贅沢な✨ 先輩方と楽しい食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할인료정 문화를 지금에 전하는 귀중한 가게. 계절을 느끼는 요리가 고맙습니다. (원문) 日本の割烹料亭文化を今に伝える貴重なお店。 季節を感じるお料理がありが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요리 호리가와」오이타의 요정에서는 제일은 아닐까. 요리뿐만 아니라 가게의 분위기・접객 모두 좋다. 전회는 토라후구 코스를 먹었으므로, 이번은 세키아지·세키 고등어 코스를 먹었다. 규슈는 각지에 맛있는 고등어가 있지만, 역시 세키사바가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日本料理ほり川」大分の料亭では一番ではないだろうか。料理だけでなく、お店の雰囲気・接客すべて良い。 前回はとらふぐコースを食べたので、今回は関あじ・関さばコースをたべた。九州は各地に美味しい鯖があるが、やはり関さばが一番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세키 아지 세키 사바 코스를 받았습니다. 불평없이 맛있습니다. (원문) 関あじ関サバ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文句なしでおいしいです。ハモのシャブシャブもプリプリ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先付や焼き物も最高の品質でとてもおい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천연 토라 복어 코스가 추천 구이 시라코와 복어 지느러미 술을 추가로 추천 (원문) 天然とらふぐのコースがお勧め　焼き白子とフグのひれ酒を追加でお勧め

스시도 그렇고 차왕무시도 맛있네요.가끔 이벤트 할때가있으니 그때 찾으시면 좋을듯합니다.

싸고 맛있음!! 단 대기가 엄청 김

편하게 드실수있는 회전초밥집

체인점이라 대부분 비슷함

(Google 번역 제공) 어플에서의 예약이 확실하고 추천이네요.포인트도 모여, 줄지어도 필요 없습니다.당일이라도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만, 전일 예약이 확실하고 추천입니다. (원문) アプリでの予約が確実でおすすめですね。ポイントも溜まるし、並ぶ必要もありません。当日でも大丈夫な場合がありますが、前日予約が確実で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 어디서나 스시로 가도 맛있는 싸다. 안심하고 갈 수 있습니다. (원문) いつきてもどこのスシロー行っても美味しい安い。 安心して行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에 있는 스시로를 방문했습니다. 스시로는 이제 모든 체인점을 통틀어 전면적인 개혁을 단행한 것 같습니다. 매장의 분위기도 제가 훨씬 좋아하는 새로운 스타일로 바뀌었죠! 위생 관리도 제대로 되고 있습니다! 이제 주문하신 상품만 테이블로 배달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토핑과 스시는 작지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계산대와 테이블 안내가 모두 자동화되어 더 이상 직원이 접시를 세는 것을 기다릴 필요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 상품 코너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스시집이 될 것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e Sushiro at Oita. Sushiro is now having an overhall of all its chains, I believe. The lanes are now changed to a new style, which I much prefer! Hygiene management is done properly! They now have a system where only the products you order will be delivered to your table! The toppings and sushi are small, but they are fresh and delicious! The cash register and table guidance have all been automated, so now no more waiting for the staff to count your plates, just get up and go to the register to pay. There are even take-out product boxes you can order online and puck up at your convenience. This will be a sushi restaurant that will survive from now on!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시에 있으면서 쓰쿠미의 향토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호도시마. 점심 점심은 저가로 쓰쿠미의 참치 덮밥과 휴가 덮밥, 당일 추천 사시미 정식과 일일 정식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날의 매일은 참치 커틀릿으로 사시미 정식은 태국에 히라마사, 참치에 히라메였습니다. 현청 바로 앞에 가게가 있으므로 점심에는 현청 맨이 많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근처의 코인 주차장에 정차해 갔습니다만 40분 300엔이었습니다. 2024. 9월부터 요금 개정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원문) 大分市にいながら津久見の郷土料理が食べられる店、保戸島。お昼のランチは低価格で津久見のマグロ丼やひゅうが丼、当日のおすすめの刺身定食や日替わり定食などが食べられます。この日の日替わりはマグロカツで刺身定食はタイにヒラマサ、マグロにヒラメでした。県庁のすぐ前にお店がありますのでお昼は県庁マンが多いです。駐車場がないので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て行きましたが40分300円でした。2024．9月から料金改定で値段が上が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에 갔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은 식당을 우연히 발견해서, 거기서 식사하게 됐습니다. 참치 뱃살은 매우 통통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칠판에 조개사시미와 튀긴 고등어가 적혀 있는데, 둘 다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하러 다시 오고 싶은 충동이 들겠어요! (원문) 去到大分，偶然發現這餐廳評價不錯，於是來吃飯。吞拿魚腩很肥美，價錢也很實惠，黑板上見到有榮螺刺身和炸竹莢魚，味道也很鮮美。 會有想再來吃飯的衝動！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가게에 인접하고 있습니다만 대수가 적기 때문에 주변의 주차장도 이용해 주세요. 현청은 점심 시간대라면 이용 가능합니다만, 이쪽도 유료입니다. 그런데, 가게는 사에키시 출신의 오너 씨가 영위하고 있고, 카운터에 앉으면 신속하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참치는 물론 지어도 있습니다. 추천은 휴가 덮밥 🍜과 🐟️ 참치의 꼬치 튀김입니다. 메뉴에 곤란하면 세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붉은 몸을 좋아합니까, 모듬이 이것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쁩니다. 다시 가겠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 (원문) 駐車場は有料です。お店に隣接していますが台数が少ないので周辺の駐車場も利用してくださいね。県庁はランチの時間帯であれば利用可能ですが、こちらも有料です。 さて、お店は佐伯市出身のオーナーさんが営んでいて、カウンターに座ると気さくにお話をしてくれます。 まぐろはもちろん地魚もあります。 オススメはひゅうが丼🍜と🐟️まぐろの串揚げです。メニューに困ったらセットもあります。個人的には赤身が好きですか、盛り合わせがあれこれ食べられるので、嬉しいです。 また行きます。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현청 바로 옆에 가게 이름대로, 참치 요리를 전문으로 제공되고 있다 가게입니다. 가게가 가게에 들어가면 먼저 카운터 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뒤쪽에 좌석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혼 참치 아카미 정식」을 주문 참치의 붉은 몸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맛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또한 작은 냄비에 참치 커틀릿도 하나 붙어 있습니다.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참치 요리라고도합니다. 높은 요리는 가격이 비싸지만 합리적인 요리도 있습니다. 덮밥으로 말하면 1000 엔 이하로 주문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大分県庁のすぐ隣にある 店名通り、まぐろ料理を専門に提供されている お店です 店内は店に入ると、まずカウンター席が目に入り その後ろ側に座席がある感じでした 今回は「本まぐろ赤身定食」を注文 まぐろの赤身がとても綺麗で 味も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小鉢にまぐろカツも一つついてきて 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ぐろ料理ということもあって 高い料理はお値段は高いですが リーズナブルな料理もあり 丼ものでいえば1000円以下で注文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일일 점심 참치 튀김 먹었다 참치는 냄새도 없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카보스의 신맛도 효과가 있어 상쾌하게 맛있었습니다 메카부의 된장국도 오래간만에 좋았습니다. (원문) お昼の日替わりランチ　マグロの天ぷら を食べました マグロは臭みもなくサクッと揚がっていてカボスの酸味も効いていてさっぱり美味しかったです めかぶのお味噌汁も久々で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해했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 묻겠습니다! (원문) 初めてお邪魔しました！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고, 요리가 나오는 것도 빨랐다. 참치의 멘치카츠는, 뭐 그렇게 했을까. (원문) 美味しかったし、料理が出てくるのも早かった。 マグロのメンチカツは、まあまあやったかな。

(Google 번역 제공) 회사의 친친회에서 이용했습니다만, 요리도 맛없고, 프리드링크의 콜라를 3잔 부탁했습니다만, 모두 탄산이 빠진 설탕수였습니다. 전체 수준이 너무 낮아 다음 번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会社の懇親会で利用しましたが、料理も不味く、フリードリンクのコーラを三杯頼みましたが、全て炭酸の抜けた砂糖水でした。全体のレベルが低すぎて、次回は利用し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 등 먹고 싶었지만 요리 제공이 너무 늦다 ... 맥주 주문 후 10 분 정도 오지 않는다. 손님 2조…인데 제공 너무 늦다. . 참치의 붉은 몸매 ... 갈색 같고 유감입니다. 하지만 점원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원문) 刺身など食べたくてきたけど、料理の提供が遅すぎる…ビール注文後10分ぐらい来ない。客2組…なのに提供遅すぎる。。マグロの赤身…茶色ぽくて残念です。が、店員さんの雰囲気は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석 개인실에서 파고 힘들지만, 왠지 인터넷 예약시 파고타츠 or 개인실의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금연인지 흡연인지를 선택한다고. 가게 만들기는 상당히 멋지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주문한 후는 터치 패널에서의 추가입니다만, 패널의 타입이 조금 낡아 사용하기 어렵게 느꼈습니다. 종이 메뉴도 신문 같은 느낌으로 재미 있다고 생각하지만 넘기기 어려운 웃음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물건에 따라 맛이 짙은) 아늑은 좋았습니다. (원문) 全席個室で掘りごたつらしいのですが、なぜかネット予約時に掘りごたつor個室の選択でした。 ほんとは禁煙か喫煙かを選ぶそう。 店の作りは結構オシャレだなーと思いました。 最初注文したあとはタッチパネルでの追加なのですが、パネルのタイプが少し古く使いにくく感じました。 紙のメニューも新聞みたいな感じでおもしろいとは思うけどめくりにくい笑 料理は美味しかったし(物によっては味が濃い)居心地は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제공 모두가 학생 레벨‼ 주문 중에 아르바이트가 무언가를 손잡고 먹고 있었다 (웃음) 모든 것이 학원제 레벨(폭소) (원문) サービス、提供全てが学生レベル‼️ オーダー中にバイトが何かを手掴みで食べてた（笑） 全てが学園祭レベル（爆笑）

(Google 번역 제공) 음료나 푸드도 제공은 빠르지만 냉동을 따뜻하게 하거나 해동했는지 모르지만 아무도 생온온도로 제공되어 맛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초밥은 샤리가 이상하게 따뜻하고 재료는 부드럽고 사시미도 신선하지 않은 것이 아마추어라도 알 정도입니다. 개점 직후에 물었습니다만 화장실 전의 통로에 바퀴벌레의 시체가 있어 청소도 게을리하고 있을까라고 하는 느낌으로 반복은 없습니다 (원문) ドリンクやフードも提供は早かったですが冷凍を温めたり解凍したのか分からないけれどどれも生温い温度で提供され美味しいと思えない。 寿司はシャリが異様に暖かくネタは柔らかい。刺身も新鮮ではないのが素人でも分かるくらいでした。 開店直後に伺いましたがトイレ前の通路にゴキブリの死骸があり清掃も怠っているのかなといった感じでリピートは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부활 보호자의 술자리에서 이용했습니다. 젊은 남성 스태프의 접객이 매우 좋고 기분 좋은 술회가 되었습니다. 요리 제공 속도 맛 모두 좋았습니다. (원문) 部活保護者の飲み会で利用しました。若い男性スタッフの接客がとてもよく気持ちの良い飲み会になりました。料理の提供スピード味共に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도 맛있고 가도 빨랐습니다. (원문) 料理も美味しくていきょうも早かったです。急遽予約時より増えたけど直ぐの対応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게를 먹고 싶다. 그리고 게 샤브의 코스를 받았습니다. 게는 매우 맛있고 국물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단 하나 불행한 일 하나라고 말하면서 오랜만이지만 쓰지 않고는 할 수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안쪽에서 연회를 하고 있던 단체씨 망설이는 안쪽이라도 개인실이 아니기 때문에 목소리가 울립니다. 처음에는 글쎄, 단체이기 때문에 다소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더 히트 업 점원의 요리 설명이나 자신의 대화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유석에, 조금, 라고 생각 가게로 점원도 걱정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줘서 전해 줬어. 그냥 열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쪽도 좌절하면서 먹고 이미 볶음밥 근처 선술집이 아니라 결코 싼 가격이 아닌 요리, 모처럼이니까, 라고 분발해 온 가게인데, 기분은 최악이었습니다 가게의 점원들은 신경 쓰고있었습니다 만 소유자, 점장 또는 책임자 인 사람들 그 분들이 돌아온 후 눈도 맞지 않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나갈 때 한마디만 돌아올 때도 눈도 맞지 않고 아무것도 적어도, 마지막으로 제대로 말해 주면, 좀 더 기분이 침착했는데 그리고 마음이 좁을까? 기분이 거칠어진 식사였습니다. 언제 오는지 모르는 2명 정도의 개인의 손님보다, 단골인가? 단체씨가 소중하네 생각하는 대응에 굉장했습니다. 타이밍이 나빴다고 생각하지만 점원은 제대로하고, 요리가 맛있는, 귀중한 게 요리 전문점인데 더 이상 두 번 가고 싶지 않아. 그리고 생각나게하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蟹が食べたいね と、蟹しゃぶ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蟹はとても美味しく、出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一つ残念なこと 一つと言いつつ長々となりますが 書かずにはいられない内容でした 奥で宴会をされていた団体さん めちゃくちゃ騒ぐ 奥といっても個室ではないので、声が響く 最初は、まあ団体だから多少は仕方ない と思ってましたがさらにヒートアップ 店員さんの料理の説明や、自分たちの会話もよく聞こえない程に 流石に、ちょっと、と思いお店の方へ 店員さんも、気になっていたようで あやってくれて伝えに行ってくれましたが ちょうどお開きとなって帰られました が、こちらもイライラしながら食べてすでに雑炊のあたり 居酒屋ではなく、決してお安い値段ではない料理、せっかくだから、と奮発してきたお店なのに、気分は最悪でした お店の店員さん達は気にしてくれてましたが オーナーさんか、店長さんか責任者の方らしき人が その方達が帰ったあと 目も合わさず すみませんでした と、通りすがりに一言だけ 帰り際も目も合わさず何もなし せめて、最後にきちんと言ってくれたら、もう少し気分が落ち着いたのに と、心が狭いかな？と思うほど 気持ちが荒れた食事でした いつ来るか分からない2人くらいの個人の客より、常連なのか？団体さんが大事なのね と思わせる対応に、ガッカリでした 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だけだと思いますが 店員さんはちゃんとしてて、料理が美味しい、貴重なカニ料理専門店なのに もう2度と行きたくないだろうな と、思わせ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아주 신선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여기는 중국어 메뉴판이 있어요!!!)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꼭 다시 올 수 있을 거예요 ㅎㅎㅎ (원문) Delicious! Very fresh!😋🤤 Staff are very kind, good service👍(here has traditional Chinese language menu!!!) I hope I can comeback here again:) maybe one day hahaha

(Google 번역 제공) 게의 스페셜 코스를 즐겨 주셨습니다. 가격은 ￥15000도 합니다만, 오이타 시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신코스파! ! 여행에 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질, 양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잊고 미친 듯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은 사진을 찍습니다. (원문) カニのスペシャルコースを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値段は￥15000もしますが、大分市内で食事が出来ることをかんがえれば、神コスパ！！旅行に行ってと考えていましたが、質、量ともに大満足でした。写真を撮るのを忘れて夢中になるほど大満足でした。次は写真を撮って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게가 먹고 싶어서 🦀 구조와 샤브샤브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蟹が食べたくて🦀伺いました お造りとしゃぶしゃぶ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는 맛있지만 언제 가도 아르바이트 교육은 최저입니다. 어느 정도 좋은 가격을 하는데 어째서 이런 접객 밖에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리고 이상합니다.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이제 2번으로 이용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가 맛있는 만큼 정말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カニは美味しいですがいつ行ってもバイトの教育は最低です。ある程度いい値段するのになんでこんな接客しかできないのだろう？と不思議です。久々に行きましたがもう2度と利用する事は無いと思います。カニが美味しいだけに本当にもったい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돈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게 요리는 맛있고 신선하며, 장소는 아늑하고 웨이터는 매우 친절합니다.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Worth for money. All crab dishes are yummy and fresh, the place are cozy and the waiter are so friendly. Remember to book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삶아도 생구이도 약간 비싼 고감을 느낍니다만 뭐 이런 걸까 모야 모야 단지 고라야키에는 깜짝 놀랐다. 상상이라든지 전혀 다른 것이 나왔다. 보통 사람은 고라야키라고 듣고 이것이 나와서 깜짝 놀라지 않을까. 다리의 뿌리 위에 게 된장과 같은 것. 고라야키의 돈치 같다. 대체로 카라 어디에 있는 거야. 등뼈 아래의 구이? 대단해. 1580엔 정도였나? 놀랍습니다. 학위가 빠졌습니다. (원문) 茹でも生も焼きも若干割高感を感じますが まぁこんなもんかとモヤモヤ ただ甲羅焼きにはびっくりさせられた。 想像とか全然違うものが出てきた。 普通の人は甲羅焼きと聞いてこれが出てきてびっくりしないのか。 足の付け根の上に、かに味噌らしきもの。甲羅焼きのとんちみたいだ。だいたい甲羅どこにあるんだ。甲羅の下の焼き物？ すごい。1580円くらいだったかな？ すごい、すごすぎる。度肝抜かれました。

맛은 스시 바이 스시라 먹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저는 회전 초밥의 중에서 중상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위생도 서비스도 크게 흠 잡을 것은 없습니다. 가보실 생각이라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 괜잖고 맛도 좋았다. 자리를 끝자리에 줘서 일반초밥은 앞쪽에서 다 빼가서 거의 주문해서 먹었다.

(Google 번역 제공) 휴간일의 일요일 기분 좋게 수시로에 갈까! 일요일 1720에 도착 도착 했는데 좋지만 주차장이 비어 있지 않아? 이게 뭐야 최선을 다하고 빙글빙글 마침내 정리권 발행 은?55조 기다려? 왜 알 수 없어. 어째서 이런 손님많이야 그렇다고 말하자면 카운터를 목표로 한 사람 의외로 갈 수 있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보고 있으면 모두 가지고 다니기가 많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없어. 아이들도 울고 있습니다. 이것이라면 테이크 아웃하고 집에서 즐겁게하는 것이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렸지만 불리지 않는다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이 근처에서 1인객용인가? 40분 정도에 무사히 불렸다 이것은 주말 가족 고객이 다른 가게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기까지 오면 다이어트를 무시하고 원하는만큼 먹자.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지만 여기에 약간의 위화감이 있습니다. 재료인가?샤리인가? 언제나 나는 대략 9접시 정도 먹으면 배 가득 되는데 여유가 있다 이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 낫토 롤이나 돼지 장미 스시로 전환 결국 12접시를 먹고 있었다 옛날 찍었던 수시로의 이미지와 비교해도 역시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이 점포의 이야기일까? 어쨌든 2000 엔 가까이 걸렸다. Sushiro도 저렴한 가게가 아닙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주말 수시로의 밤에 접근하지 마라. 엄청난 시간이라면 좋다. (원문) 休肝日の日曜 気分的にスシローに行くか！ 日曜の1720に到着 到着したは良いが駐車場が空いてない？！ なにこれ 頑張ってクルクルしてようやくとめられた 整理券発行 は？55組待ち？ わけがわからんぞ なんでこんな客多いんや とは言えおれはカウンター狙いの1人客 意外と行けるのではと待機していた 見ているとみんな持ち帰りが多いな そりゃこんな多い中なられんでられんよな 子供達も泣き喚いているし これならテイクアウトして家で楽しくやった方が家族連れに取っては良いだろうな 30分ほど待ったが呼ばれない 困ったなと思っているとこの辺りで1人客用か？急に順番が飛び始めた 40分くらいで無事呼ばれた これは週末の家族客は違う店行った方が良いと思うわ さて、ここまで来るとダイエット無視で好きなだけ食べよう と思って食い始めていたが、ここで少し違和感が ネタか？シャリか？どっちかわからんが小さくなってない？ いつも俺は大体9皿くらい食ったら腹一杯になるのに余裕がある これはまずいと判断 納豆巻きとか豚バラ寿司に切り替える 結局12皿食べていた 昔撮っていたスシローの画像と比べてもやはり縮んでいる気がするな この店舗の話なのだろうか？ なんにしても2000円近くかかってしまった スシローも安い店ではなくなってるかもな とりあえず結論として週末のスシローの夜には近づくな とんでもなく暇なら良いがな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먹으러 가면, 기간 한정으로 아기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셀프이지만 특히 문제 없음. (원문) 数年ぶりに食べに行ったら、期間限定で赤しゃりで提供していました。 ほぼセルフですが特に問題なし。

(Google 번역 제공) 스시는 평소처럼 맛있었습니다. 단지 새로 들어간 주문을위한 모니터가 높은 위치에 있었고 매우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원문) お寿司は、いつものように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新しく入ったオーダーのためのモニターが高い位置にあり、非常に使いづらかった。見映えだけは良いが、使う方としては避けたい店舗となった。

(Google 번역 제공) 디지로가 되어 주문의 리모콘을 잡지 않아서 좋아졌습니다! 휴대폰에서도 주문을 할 수 있으므로 어른수로 가도 각각 좋아하는 것이 부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선 재료가 다른 것보다 크고 좋아합니다. (원문) デジローが出来て注文のリモコンを取り合いにならなくて良くなりました！ 携帯でも注文が出来るので大人数で行っても各々好きなものが頼めると思います。 鮮魚のネタが他より大きくて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참치가 우와지마보다 맛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점포에 따라 다르네요~ 동영상 패널도 처음이었습니다 ~ (원문) マグロが宇和島より味が濃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店舗によって違うのですね～ 動画パネルも初めてでした～

일본에서 가본 초밥집중 최고입니다~ 가성비가 있는 집이예요~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바지락찜 너무 맛있어요~^^

초밥들이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대기가 있습니다 점원들은 친절하고 종이에 번호를 써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초밥의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마지막 식사로 우동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말저녁 18시30분경 방문 웨이팅 7팀 30분~40분 정도 대기했음 메뉴판은 오직 일본어뿐이라 파파고 돌려가면서 메뉴확인하고 주문했음 성인 남자둘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맥주2잔 사케1잔포함 인당 3.8나오는데 구성대비 가성비가 괜찮은집 아쉬운건 활어와 참치의 두께가 작았다는점 일본 전역과 비교했을땐 아쉽지만 오이타 내에서는 맛집 인정 점원분들도 친절한편이니 가보시는걸 추천 대부분 현지인들이 찾아옴 매장 운영시간은 21시30분까지(라스트오더시간은 모름)

후쿠오카 첫 스시집으로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현지인밖에 없었고 웨이팅 40분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메뉴판보고 먹고싶은 음식 가르키면 종업원이 직접 일본어로 종이에 작성해주신 뒤 가져가시고 음식이 나옵니다.네명이서 배터지게먹고 16만원정도 나왔어요. 맛도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동네맛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꽤 있었지만 맛있었고 친절했고 가격이 저렴해서 다음 여행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메뉴종류도 상당히 많았음.

골프로 방문한 지인들과 저녁식사로 방문. 벳부쪽은 자주 갔던 곳이라 믿고 감. 전체적으로 맛과 양은 훌륭함.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함. 유일한 단점은 주문 할때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전달해야해서 받아쓰기 시험보는 느낌이 남.

가족과 들른 음식점이었어요. 한국점심값에 비해 비쌌지만, 1만3천원부터 2만원 정도의 스시와 일본식튀김, 된장국등...꽤나 먹을만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2시경 입점.상상 이상으로 손님으로 가득했습니다. 역시 아이를 데린 가족이 많다. !! 첫 주문이 좀처럼 오지 않았다는 것을 제외하면 GOOD! (원문) 2時頃入店。想像以上にお客さんでいっぱいでした。やはり子どもを連れた家族が多い。NEW✨️!!なんとお皿が新しくなってました。洗い過ぎて柄が消えそうなのより超イイ!!最初の注文がなかなか来なかったのを除けばGOOD!

(Google 번역 제공) 어제 Uber eats에서 주문했습니다. 원인 규명을하고 싶습니다만, 상품 초밥이 무너졌습니다. 점포가 원인인가?Uber eats배달원이 원인인가?의 조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인의 결과가 나오면, 문서로 알려 주세요. (원문) 昨日，Uber eatsで注文をしました。 原因究明をして頂きたいのですが，商品の お寿司が崩れていました。 店舗が原因なのか？Uber eats配達員が原因なのか？の調査をして頂きたいです。 原因の結果が出ましたら，文書で知らせ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음식/만복‼ ️스시 점심♪😋】 오이타의 현지 스시 체인에서 맛있는 스시 먹어왔어~♪💕 오이타현내에 10점포 정도 있는 회전제의 가게입니다만 스시는 거의 돌고 있지 않고, 터치 패널로 주문하는 것이 메인인 것 같습니다. 주문은 ... 평일 한정 런치 메뉴에서 🍣🍣🍣🍣🍣🍣🍣🍣🍣🍣🍣🍣🍣 「특상 니기리 우동 세트 1390엔」‼ ️ 🍣🍣🍣🍣🍣🍣🍣🍣🍣🍣🍣🍣🍣 100엔 스시와는 전혀 다른 재료가 정말 우마이💕 게다가 이 가격으로 토로나 유두의 생 새우까지 붙어 있다고는 굉장하네요♪😋 세트의 우동도 좋은 국물로 대만족 점심이었습니다) ^ o ^ (❤️ #오이타 #스시 #큐슈b급맛집 (원문) 【大分グルメ／満腹‼️寿司ランチ♪😋】 大分のご当地寿司チェーンで美味しいお寿司 食べてきたよ〜♪💕 大分県内に10店舗ぐらいある回転ずしのお店ですが寿司は殆ど回っておらず、タッチパネルで注文するのがメインみたいです。 注文は… 平日限定のランチメニューから 🍣🍣🍣🍣🍣🍣🍣🍣🍣🍣🍣🍣🍣 『特上にぎり うどんセット1390円』‼️ 🍣🍣🍣🍣🍣🍣🍣🍣🍣🍣🍣🍣🍣 100円寿司とは全く違いネタがほんとウマイ💕 しかもこの価格でトロや有頭の生エビまで付いているとは凄いですね♪😋 セットのうどんも良いおダシで 大満足ランチでした)^o^(❤️ #大分グルメ #お寿司 #九州b級グルメ会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 2명과 3명으로 갔습니다. 다른 회전 초밥과 비교해 조금 금액이 높기 때문에 매회는 갈 수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가면 역시 생 재료의 신선함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두께가 있고, 코리코리하고있어 정말 만족감이 있습니다. 또 베테랑의 종업원씨가 만드는, 사이드 메뉴나 마키스시는 아르바이트의 아이로는 낼 수 없는 외형의 깨끗함, 입맛과 훌륭합니다. 다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들이 키친의 바닥이나 다다미의 모퉁이 등 더럽다고 말했기 때문에, 아이라도 신경 쓰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리폼에는 돈이 듭니다만, 평소의 청소등으로 조금은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또 쁘띠 사치하고 싶은 날에 가고 싶습니다. 와사다 타운점에도 몇번이나 갔습니다만, 하야야점이 전체적으로 식사의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子供二人と三人で行きました。他の回転寿司と比べて少し金額が高いので毎回は行けませんが、久しぶりに行くとやっぱり生ネタの新鮮さには違いがありました。厚みがあり、コリコリしていて本当に満足感があります。またベテランの従業員さんの作る、サイドメニューや巻き寿司はバイトの子じゃ出せない見た目の綺麗さ、口当たりと素晴らしいです。 ただ、小学校低学年の息子がキッチンの床や座敷の隅っこなど汚いと言っていたので、子供でも気にする部分なんだと思いました。リフォームにはお金がかかりますが、日頃の掃除などで少しは改善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プチ贅沢したい日に行きたいと思ってます。 わさだタウン店にも何度か行きましたが、羽屋店の方が全体的に食事の満足度は高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왔다. 스시 메이진은 우동이 맛있다. 하지만 와사다 타운에 있는 스시 메이진이 우동이 맛있었습니다. 초밥 관계 없다. 스시 맛있지만 가격이 오르고 조금 높게 느꼈다. (원문) 久しぶりに来た。 寿司めいじんはうどんが美味い。 でもわさだタウンにある寿司めいじんの方がうどんが美味かった。 寿司関係ない。笑 寿司美味しいけど値段上がってちょっと高く感じた。

(Google 번역 제공) 꽤 오랜만에 점심 시간인데 차가 적다고 생각했지만 이유를 알 수 있었다.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을까? 2022 년 1 월 오랜만에 방문! 오이타 현 산품의 어필 기쁘 네요! (원문) かなり久しぶりにランチの時間なのに車が少ない。ラッキーと思ったが理由がわかった。価格改定。全般的に価格が上がっているかな?110円税抜スタートなので。他店との競争頑張って下さい。 2022年1月、久しぶり訪問! 大分県産品のアピール嬉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비어있는 카운터에 앉아서 안내되었지만 거의 정리되지 않았고 어디에 앉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문부터 제공까지가 상당히 느리고, 여러가지 상품을 5개 부탁해도 단번에 오는 것은 아니고, 시간을 비워 1개씩 흘리고 있기 때문에 10분 이상 기다렸다. 보이기 때문에 조리장을 보면 싫은 얼굴과 혼자 하고 있기 때문에 늦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른 회전초밥보다 맛있지 않았어요 (원문) 空いてるカウンターに座ってと案内されたが、ほぼ片付けられておらず、どこに座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ほどでした。 注文から提供までがかなり遅く、いろんな商品を5つ頼んでも一気に来るわけでなく、時間を空けて1つずつ流してるので10分以上待たされた。 見えるので調理場を見ると嫌そうな顔と1人でやってるから遅いだろうと感じでした。 他の回転寿司よりも美味しくもなかったです

4인으로 와서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식사하다 갑니다. 런치세트는 스시 몇점과 계란찜 생선국으러 구성되어 있고 니기리세트는 특상이상에 포함된 우니가 맛있어요. 다음에 오이타오면 다시 오겠습니다. 잘먹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We're going to come as a group of 4 and have a private and comfortable meal. The lunch set consists of a few sushi pieces and steamed egg soup, and the nigiri set is delicious with Ooni included in the special prize. I'll come back next time I come to Oita. I'm enjoying it and I hope you thrive.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의 재료는 신선하고 샤리의 상태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맛있었던 것은 홀자로 표면이 낳고 있어 파리후왓인 식감으로 기절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お寿司のネタは新鮮でシャリの具合も良く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穴子で表面が炙っていてパリフワッな食感で悶絶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텐푸라 정식과 특상 낚시를 받았습니다. 텐푸라는 바삭 바삭하고 텐츠 유가 좋다 🎶 니기리의 재료도 크게 크고 푸리 😍 술도 종류가 있으므로, 다음 번은 밤에 묻고 싶습니다 😊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 てんぷら定食と特上にぎりを頂きました。 てんぷらはサクサクでてんつゆがいい🎶 にぎりのネタもわりと大きくてプリっプリ😍 お酒も種類があるので、次回は夜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장군은 부담없이 말을 걸어 혼자서도 편안하고 식사 할 수있었습니다. (원문) 大将は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れ一人でもリラックスして食事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시 🍣가 높아져 지금까지는 마음에 드는 가게에 가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개척한 가게에 가려고 생각해, 김 연못은 2채만이라고 듣고 요전날은 NARUMl 에 갔으니까 이번에는 김대 스시🍣에 다녀 왔습니다. 넓지 않은 가게였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대장의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스시 🍣과 흡입을 주문했지만 다음 번에는 저녁 세트를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 (원문) 寿司🍣が高じて今迄はお気に入りの店に行ってたが、これからは開拓した店に行こうと思い、金池は二軒だけと聞き先日は NARUMl に行ったから今度は金大寿司🍣に行って来ました。 広くない店でしたが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大将の雰囲気も良くて、お味も良かったです。 寿司🍣と吸い物を注文しましたが次回は晩酌セットをお願いしたく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에텐푸라 정식 1400엔!싸다고 생각할 정도의 볼류움과 맛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다시 먹고 싶습니다. (원문) 上天ぷら定食1400円！安いと思える位のボリュウムと美味さでした(๑˃̵ᴗ˂̵) 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食べ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장이나 여장씨, 종업원 분들이 매우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 접객해 주셔, 사가로부터 놀러 와 어떤 가게일지도 모르고 불안했습니다만 매우 즐겁고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장이 먼 곳에서 왔기 때문에와 서비스를 내주거나 매우 기뻤습니다.맛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원문) 大将や女将さん、従業員の方たちがとても優しく笑顔で接客して下さり、佐賀から遊びに来てどんな店かも分からず不安でしたがとても楽しく良い雰囲気で食事ができました。 大将が遠方から来たからとサービスを出してくれたり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味も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来たいと思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모 가수의 친가와 고민이지만 현지 사장에게 권하고 대하고 이쪽을 방문~ 양념의 간이 너무 맛있어 추가를 부탁했습니다만 쾌락♪ 이번에는 돼지 코스 외에 미리 관어 관목도 부탁하고 있었지만 생각한 금액의 절반 정도! 놀랍습니다! 여장이 좋은 편이었지만 신인씨? 을 꾸짖는 목소리가 크고 😓 고객 앞에서는 삼가 주셨으면 ... 이것은 가게 측 관계는 없지만 안쪽의 다다미의 아이가 돼지에게 질려서 소란 엄청난 돼지가 망쳤습니다 🌀 (원문) 某歌手の実家と悩んだけど　地元の社長に勧めて戴いてこちらを訪問～ 薬味の肝が美味しすぎて追加を頼みましたが快諾♪ 今回は河豚コースの他に予め関鯖　関鯵も頼んでいたけど思った金額の半分くらい！びっくりです！ 女将がいい方だったけど　新人さん？を叱る声が大きくて😓お客様の前では控えてあげて欲しい… これは店側関係無いが　奥の座敷の子供が河豚に飽きて大騒ぎ　せっかくの河豚が台無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라 복어 코스 천연으로 들었습니다. 최고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 전채→테사→시라코→당튀김(맛있고 사진은 줄어든 후 웃음)→냄비→잡밥→디저트💮 (원문) とらふぐコース天然で伺いました 最高に美味しく頂きました🍴 前菜→てっさ→白子→唐揚げ(おいしくて写真は減った後笑)→鍋→雑炊→デザート💮

(Google 번역 제공) 시라코가 푹신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白子がふわっっふわで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로 갔습니다. (원문) ランチでいきました。味よし、雰囲気よし。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요리의 맛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日本料理の美味し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복어 삼매! 브리브리, 고리고리 받았습니다! 시라코 농후 맛있었습니다. (원문) フグ三昧！　分厚く切られたテッサ ブリブリ、ゴリゴリ頂きました！ 白子濃厚 美味しかったです

오이타 최고의 스시집이지요 오마카세 세트개념이라 가격이 싸진않지만 맛이 훌륭합니다~호불호가 반반이던 덴푸라도 훌륭했습니다~이모소주 스트레이트 한잔가득주시는거보고 깜놀했구요 꼬맹이손님이 있어서 담배는 안폈는데 흡연가능이라 한번더 가서 먹으면서 조질라구요

비추입니다 서비스는 커녕 홀대받은 기분입니다 매장 내에 손님이 두명밖에 없었음에도 출입문 앞 작은 테이블에 비좁게 앉게 하고 정식 메뉴의 초밥엔 와사비가 빠져있었으며 가격에 비해 맛과 퀄리티가 훌륭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인종차별을 받은 느낌 마저 들어 결코 유쾌한 저녁식사가 아니었습니다 짧은 여행, 심사숙고 해서 선택한 식사였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역시나 가격은 비싸다. 전복은 한마리에 3500엔 . 모듬초밥은 2천엔. 흑귀란 사케 맛있습니다

오이타역 인근에 있는 오래된 느낌의 식당분위기가 있는 스시 식당입니다. 정식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서 스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와 큰 초밥 먹을때마다 행복합니다 한 피스씩 바로해서 주시는데 엄청맛잇게 잘먹엇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국도 10호선을 따라 풍치 있는 마을 나카스시 현지 단골씨 많다 카운터 석, 테이블 좌석 상승 있어 튀김 모듬 ¥ 850 아사히 슈퍼 드라이 중병 ¥600 찻잔찜 ¥420 일품 요리 싸다 오이타의 토속주 2합 ¥1,300 마시다 위 잡기¥1,800 문어, 오징어, 성게, 참치, 아나고 캄파치, 태국을 만끽 한가롭게 차분한 스시 가게 (원문) 大分国道10号線沿いにある 風情ある町中寿司 地元の常連さん多い 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小上がりあり 天ぷら盛り合わせ¥850 アサヒスーパードライ中瓶¥600 茶碗蒸し¥420 一品料理安いです 大分の地酒2合¥1,300 を飲み 上握り¥1,800 タコ、イカ、ウニ、マグロ、アナゴ カンパチ、タイを堪能 のんびりと落ち着くお寿司屋さん

(Google 번역 제공) 5000엔 코스로 했습니다. 생선회, 식초의 물건, 장어 가마구이, 새우 소금구이, 튀김, 찻잔, 흡입, 초밥,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큰 토로, 장어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5000円コースにしました。 お刺身、酢の物、鰻の蒲焼き、海老の塩焼き、天ぷら、茶碗蒸し、お吸い物、お寿司、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大トロ、鰻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大満足です。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가까이를 지나갈 때 검색하고, 행렬을 할 수 있는 해물의 가게라고 써 있었으므로 즉결. 11시 50분에 도착하고 30분 기다렸다. 나란히 있었던 것은 자신들 앞에서 뒤 6 쌍 자신은 특선 해물동 1,800엔 부인은 해물동 1,500엔 특선은 새우, 참치로 1 조각, 성게 1작은술 정도, 참치 붉은 5절, 전갱이 4, 하마치 3, 태국 3 조각… 등 덮밥에서 튀어나올 정도의 양. 사시미의 양에 비해 밥의 양이 적습니다. 흡입은 수수께끼 같은 물고기. 나머지는 절임과 샐러드 나이가 많은 부부 둘이서 자란 것이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 부인은 상냥할 것 같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자리는 파고 燵燵 4인석이 5개로, 칸타가 3명 정도. 이 가게는 11시 30분 오픈이므로, 그 무렵 여기를 지나면, 반드시 들러가려고 하는 가게였습니다. 처음이라면 주차장이 조금 알기 어렵지만, 12 대분의 공간 있습니다. 입구에 장소가 쓰여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 멈추는 장소를 알 수 있습니다. 반복 1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만, 밖에서 20분 기다리고, 안에서 20분 기다렸습니다. 스탭의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튀김과 매일 메뉴로 사시미를 선택. 상대는 아라 삶고 사시미 튀김이 일품이었습니다. 나카쓰 튀김 등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원문) たまたま近くを通る際に検索して、行列が出来る海鮮の店と書いてあったので即決。 11時50分に着いて30分待ち。 並んでたのは自分ら先頭で後ろ6組 自分は特選海鮮丼1,800円 奥さんは海鮮丼1,500円 特選はエビ、マグロトロ1切れ、ウニ小さじ1杯程度、マグロ赤身5切、アジ4、ハマチ3、タイ3切れ…など丼からはみ出るくらいの量。 刺身の量の割にはご飯の量が少なめ。 お吸い物はカワハギっぽい魚。 あとは漬物とサラダ 高齢のご夫婦2人での切り盛りなので ちょっと時間が掛かる。 奥さんは優しそうな良い人でした。 席は掘り炬燵4人席が5つで、カンターが3人程度。 この店は11時30分オープンなので、その頃ここを通れば、必ず寄ろうと思うお店でした。 初めてだと駐車場がちょっと分かりにくいけど、12台分のスペース有りです。 入り口に場所が書いてあるので、それを見れば停める場所が分かります。 リピート 12時30分に着きましたが、外で20分待ち、中で20分待ち。 スタッフの人数が少ないので仕方無し。 今回は唐揚げと日替わりメニューで刺身を選択。 相方はアラ煮と刺身 唐揚げが絶品でした。 中津唐揚げなんかよりもずっと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낮 무렵 방해했습니다. 대기 시간은 20분 정도, 안에는 다다미와 카운터가 있습니다. 다른 쪽이 입소문에 점원의 애상이 없고 유감이라고 쓰여졌습니다만, 보통으로 애상 좋았습니다! ^_^ 해물은 신선함과 맛이 조금 느껴지는 곳이었지만, 매우 배고파서 먹어 버렸습니다! ! 해물 재료도 많고,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밥의 양도 선택할 수 있어 여성으로 많으면 상당히 양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외 튀김도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 다시 가고 싶습니다) ^ o ^ ( (원문) 日曜の昼頃お邪魔しました。待ち時間は20分ほど、中は座敷とカウンターがあります。他の方が口コミに店員さんの愛想がなく残念と書かれてましたが、普通に愛想良かったです！^_^ 海鮮は新鮮さや美味しさは少し感じるところありましたが、とてもお腹空いてたのでぺろっ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海鮮のネタも多く、色んな味を楽しめ良かったです！(^.^) ご飯の量も選べて女性で多めだと結構量が多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その他唐揚げも食べました！こ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o^(

(Google 번역 제공) 예약 불가 ✨ 개점 동시에 만석되므로, 기다리는 것은 필수! 하지만 기다리는 카이는 있습니다! 볼륨 넘치는 해물을 맛볼 수 있고, 다른 새천도 맛있다! 밤의 곶에게도 가고 싶다 ♪ (원문) 予約は不可です✨ 開店同時に満席なるので、 待つのは必須！ だけど待つ甲斐は、あります！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な海鮮が味わえるし、その他の鳥天も旨い！ 夜の岬さんにも行きたいな♪

(Google 번역 제공) 생선회가 듬뿍 호쾌하게 담겨있는 해물 덮밥 ¥ 1400 덮밥에서 넘칠 것 같은 재료가 호화를 타고 다양한 종류의 해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생선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코스파 최강」의 한 잔이라고 말할 수 있다.회는 신선함을 느끼는 퀄리티로, 씹는 맛과 맛이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곁들여 된장국이나 화분도 붙어 있어 된장국은 생선의 국물이 제대로 맛이 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이미 만석에서 밖에 나란히 기다리는 스타일. (원문) 刺身がたっぷりと豪快に盛られている海鮮丼¥1400 丼ぶりから溢れそうなほどのネタが贅沢に乗り、多様な種類の海鮮を味わえる！ 魚好きにはたまらない「コスパ最強」の一杯と言える。刺身はどれも新鮮さを感じるクオリティで、歯ごたえや旨みがしっかりしています。甘みやトロける感じ、新鮮ならではのコリコリした食感が堪能できる。ご飯は白飯で白胡麻がふりかけてある。ボリューム満点なので食べ応えは十分。 付け合わせで味噌汁や小鉢もついており、味噌汁は魚の出汁がしっかりして旨味があります。 お店に着いたらすでに満席で外に並んで待つスタイル。20分程で入店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11:30부터 평일에도 멍하니 많기 때문에 오픈 15 분 전에는 붙어있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점내는 쇼와를 느낍니다 20명 앉을 정도로 사진대로 볼륨이 있습니다. 해물 덮밥을 먹는다면 특성을 불필요하게 추천합니다 (원문) ランチ11:30からです 平日でもぼちぼち多いので オープン15分前にはついていたほうがいいかもです 店内は昭和を感じます 20人座れるくらいです 写真通りボリュームあります 海鮮丼を食べるなら特盛を余計に勧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특선 해물 덮밥을 잡았습니다. 사적으로는 생선 필레가 크고 양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만 밥 위에 필레를 얹을 수 있으니까 제공할 때 필레가 차갑지 않고 물고기가 따뜻해지고 있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도 부인? 어서 오세요. 밤이므로 바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처음에 쓴 것처럼 만족했지만 돌아올 때 아이가 「일본미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 걸리는 처😂 (원문) 特選海鮮丼を戴きました。 私的には魚の切り身が大きく量も大満足でした。ただご飯の上に切り身を乗せるからか提供の時、切り身が冷たくなく魚が温くなっている。 店に入った時も奥さん？いらっしゃいませが無い。夜なので忙しくはない様子だった。 私は冒頭に書いたように満足だったけど 帰り際に子どもが「日本米ではない」と言っていたのが引っかかる処😂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레벨 5입니다. 일요일의 11시 15분에 착점했습니다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는 5대 들어가 있어, 13명의 사람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차는 옆의 자갈 광장에 머물렀다. 11시 30분의 개점과 함께, 인원수가 빠듯이 세이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차는 조금 따뜻한 호지 차입니다. 사시미 정식 1,250엔과 우니 덮밥 1,980엔을 부탁했습니다. 요리가 대장 원오페에서 대기 시간이 길다고 하는 리뷰입니다만, 그런 일은 없고, 약 20분에 요리는 옮겨졌습니다! 사진과 같이 사시미의 종류와 필렛의 많음에 감격합니다. 게다가, 아무도 냄새가 없고, 신선하고 프리프리 + 하쿠하쿠 + 촉촉하게 젓가락이 점점 진행됩니다 🥢 밥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우니 덮밥은 성게가 농후하고 트롯하고있어 넘치는 맛이 밥과 최고의 매치입니다. 음, 밥이 🍚 맛있었습니다. 먹이의 엄마의 애상도 좋고,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 또 꼭 가고 싶은 가게군요. 가게를 나오자 비가 내리면 14명이 줄지어 있었다. 가면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ここはレベル5でしょう。 日曜日の11時15分に着店しましたが、小雨の降る中、車は５台入ってて、13人の人が並んでました。 車は、隣の砂利広場に留めました。 11時30分の開店とともに、人数がギリギリセーフで入店できました。 お茶は、少し暖かいほうじ茶です。 刺身定食1,250円と、うに丼1,980円を頼みました。 料理が大将ワンオペで待ち時間が長いとのクチコミですが、そんなことはなく、約20分で料理は運ばれました！ 写真のとおり、刺身の種類と切り身の多さに感激です。しかも、どれも臭みがなく、新鮮でプリプリ＋はくはく＋ねっとりとして箸がどんどん進みます🥢ご飯が足りないくらいでした。 うに丼は、ウニが濃厚でトロッとしていて、溢れ出る旨みがご飯とベストマッチです。 まあ、ご飯が🍚美味しかった 給餌のお母さんの愛想もよく、気持ち良く食事できました。 またまた、是非とも行きたい店ですね。 店を出ると、雨の中、14人が並んでました。 行くなら早めに行ったほう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Google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스스로 발견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식당이라고는 거의 알아볼 수 없지만 노크를 하고 63세인 4세대 주인이 문을 열면 바로 이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는 없고 그냥 오늘의 초절임 초밥과 약간의 반찬들만 있습니다. 낮에만 영업하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우리의 점심은 맛있고 배부르며 1인당 90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주인은 영어를 못하지만 그냥 그녀가 돌보게 놔두거나...어쨌든 결정을 내리지 않고 그냥 음식을 즐기면 됩니다. ;-) (원문) What a great Google Maps find! Zero chance that you would find this yourself. It's barely recognizable as a restaurant but once you knock and the 63yo fourth gen owner opens the door you know you're in the right place. No menu but just the vinegar pickled fish sushi of the day and some nibbly side dishes. Only open during the day, will gladly do take-out. Our lunch was delicious, filling and a total bargain at 900yen per person. The owner doesn't speak English but you'll get by just letting her take care or you...no decisions to be made anyhows, just enjoy the food. ;-)

(Google 번역 제공) 백년 이상 계속되는 전통의 마츠오카 스시. 상냥한 4대째의 여장이 낭만적으로 대접해 줍니다. 조금 드문 타입의 스시라고 생각합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百年以上続く伝統の松岡寿し。 気さくな4代目の女将が朗らかにもてなしてくれます。 ちょっと珍しいタイプの寿司だと思いますが、とても美味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로손의 뒷편에있는 가게입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사러 갈 때는 로손에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익숙한 식초로 떡 떡과 오오바의 맛은 지금도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창업 당시는 다른 물고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이웃 쪽에서 들었습니다. (원문) ローソンの裏手にあるお店です。 駐車場が無いので、買いに行く時はローソンに停め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子供の頃から慣れ親しんだ酢で〆た鯵と大葉の味は今も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 創業当時は違う魚を使ってたという事を近所の方から聞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 아웃하고 가져 가면 물이나 식초로 트레이가 물에 잠기고있었습니다. 하나 먹어보니 샤리는 떡이 되어서 너무 먹을 수 없었어 다 버렸어 매우 느낌이 좋은 여장이었지만, 이것은 손님에게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원문) テイクアウトして持って帰ったら水か酢でトレイが水浸し状態でした 一つ食べてみたらシャリは餅になっててとても食べれませんでした 全部捨てました すごく感じの良い女将でしたが、これは客に提供してはいけ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옛날의 수국으로 유명한 가게에서 매우 맛있습니다 ☀️ 가수와 연예인 분들도 왔어요 ☀️ 그리고 여러분도 맛보십시오. 리피터도 많네요 🙋 (원문) ここは昔ながらのあじずしで有名店で大変美味しいですね☀️ 歌手や芸能人の方々も来ていましたよ☀️ でひ皆さんもご賞味して下さい。 リピーターも多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7/3 현재, 휴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또 열면 갑니다 (원문) 7/3現在、休業されてるみたいです、また開いたら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본고장 마츠오카 초밥이군요. (원문) 本場松岡寿司ですね。甘酢と鯵 と酢飯バランス抜群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바다의 경치가 매우 좋은 곳에서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도 거의 만석 상태였습니다만, 식사의 제공은 재빠르게 대기 시간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해물은 유석으로, 크로메의 된장국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무료 음료 서비스도 도움이됩니다. (원문) 海の景色がとても良いところで食事出来ました！ 平日でもほぼ満席状態でしたが、食事の提供は素早く待ち時間はさほど有りません、海鮮は流石で、クロメの味噌汁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カウンターあり、掘り炬燵風あり、座敷やテーブル席などもある為子ども連れでも問題ないと思いました。 また、フリードリンクサービスも助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신선한 물고기로 만든 해물 덮밥🍚𓌈(˘༥˘*) 씹고 맛있었습니다. 주차장은 꽤 많았다. 자리까지의 대기 시간도 주문한 후의 대기 시간도 길었다… …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을 능가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원문) 新鮮過ぎる魚で造られた海鮮丼🍚𓌈(˘༥˘*) 歯ごたえあって美味しかったよ。 駐車場はかなり多かった。 席までの待ち時間も注文してからの待ち時間も 長かった……仕方ないんだけどね。 それを凌いで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맛있는 물고기였습니다 😋 주스는 이해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GW에 묻고 조금 줄 지어 있었지만 점원이 신속하게 움직여 주고 부드럽게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新鮮で美味しいお魚でした😋ジュースはおかわりできるみたいです GWに伺って少し並びましたが店員さんが迅速に動いてくれてスムーズに入店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귤 판매소에 쇼핑한 뒤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물고기는 신선하고 단맛도 있어 최고입니다.볼륨은 여성이라면 배 가득한 남성은 조금 부족한 정도.그것은 추가로 먹자. 시라키 해안의 눈앞에 있어 식사하면서 보는 경치는 최고입니다.다다미 방도 있습니다만, 테라스석이나 바다 옆에 임하는 테이블&카운터석도 있어 이쪽이 경치는 최고입니다. 예상되기 때문에 평일이 좋은가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みかん販売所に買い物したついでにお昼を食べに行きました。魚は新鮮で甘みもあり最高です。ボリュームは女性ならお腹いっぱい男性は少し足りない程度。そこは追加で食べましょう。 白木海岸の目の前にあり食事しながら見る景色は最高です。お座敷もありますが、テラス席や海沿いに臨むテーブル&カウンター席もありこちらの方が景色は最高です。休日は混み合う事が予想されますので平日が良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가세키에서 낚시에 갔을 때 들른 가게.신선한 생선을 제공해 줍니다. 마침내 해산물 덮밥에 진정 될 것입니다. (원문) 佐賀関で釣りに行った際に立ち寄ったお店。新鮮なお魚を提供してくれます。市街地で食すよりも20%くらいはコストが抑えられている感じ。いろいろなラインナップがあるので目移りしてしまいます。まあ結局は海鮮丼に落ち着くことでしょう笑

(Google 번역 제공) 해물 덮밥, 사시미가 덮밥에서 튀어 나옵니다. 볼륨이 있습니다. 단지 토요일 점심에 갔기 때문에 손님이 많아, 만들어 두었는지 사시미의 파사츠키인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원문) 海鮮丼、お刺身が丼からはみ出てます。 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 ただ土曜のお昼に行ったのでお客さんが多く、作り置きしたのか刺身のパサツキか気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식초 밥이 아니라, 보통 밥에 보류미인 보통 맛의 생선회가 올려져 있습니다. 사시미의 볼륨은 만족 목걸이로 갔습니다만, 13~14 cm정도의 아지고, 갓 낚시 같은 맛은 알 수 없었습니다. 취해 하늘은 모두 가슴살로, 바삭바삭, 육즙 주와~로, 튀김 가감 절묘하고 맛있었으므로, 덮밥 좋을지도입니다. (원문) 酢飯ではなく、普通ごはんにボリューミーな普通味の刺身がのっています。醤油も出汁醤油などではなく、ごく普通。刺身とご飯として、別で食べたほうが美味しかったです。刺身のボリュームは満足。アジ目当てで行きましたが、13～14cm位のアジゴ、釣りたてのような旨味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仕入れ日が悪かったのかも。 とり天は全て胸肉で、サクサク、肉汁じゅわ～で、揚げ加減絶妙で美味しかったので、天丼い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흡입부터 초밥까지 장인의 엄선을 느꼈습니다. 메뉴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했습니다만, 대장은 기분 좋게 회답해 주었습니다. 또 여장씨의 접객도 꼭 좋은 거리감으로 정중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그립의 늘어짐(1800엔)과 홋카이동(2200엔), 토요 스페셜(1300엔)을 부탁했습니다만, 회전 초밥에 익숙한 혀는 깜짝 놀랍니다! ! 적당한 금액으로, 금액 이상의 접객입니다. 이번에는 혼자 몰래 방문하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お吸い物から、お寿司まで、職人さんの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 メニューについて色々質問しましたが、大将は気持ちよく回答してくれました。 また女将さんの接客も丁度よい距離感で丁寧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握りの並（1800円）と北海丼（2200円）、豊スペシャル（1300円）を頼みましたが、回転寿司に慣れた舌はビックリしてます！たまにはこういう店に来ないと人生損ですね！ 適度な金額で、金額以上の接客です。 今度は一人でこっそり訪れた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분위기도 요리도 훌륭하다. 맡겨진 것을 주문했지만 가격에 맞지 않는 고급스러움. 장군의 엄선된 물건으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지물도 엄선에 엄선을 거듭한 품, 계산된 숙성의 것.아무래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にかく雰囲気も料理も素晴らしい。お任せ的なものを注文したが値段に見合わない豪華さ。こんな質のいいもの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帯で提供されてほんとに良いのか不安になる。 大将のこだわりの地物で素晴らしい時間でした。 地物も厳選に厳選を重ねた品、計算された熟成もの。なにもかも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2 저녁에 방문. 당일 전화했습니다만, 운좋게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19시 전이었습니다만, 입점하고 잠시 후 만석이 되었습니다. 현지의 스시 가게적인 느낌으로, 여장님도 친절하고, 전화 때부터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게 오리지날의 보리 소주를 받았습니다만, 버릇도 없이 마시기 쉽게 생선 요리에 매우 맞았습니다. 새싹, 튀김, 그립과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메뉴표가 없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만, 메뉴에 없는 것도, 들으면 여러가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격도 스시 가게로는, 보통이나 조금 싼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오이타에서 식사할 때는, 들려 주십니다. (원문) 2024.2夕食に訪問。 当日電話しましたが、運良く席が空いていました。19時前でしたが、入店してしばらくすると満席になりました。 地元のお寿司屋さん的な感じで、女将さんもフレンドリーで、電話の時から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 お店オリジナルの麦焼酎を頂きましたが、癖もなく飲みやすく魚料理にとても合いました。 刺盛り、天ぷら、握りと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基本的にはメニュー表が無いお店みたいですが、メニューにないものも、聞けば色々ありそうでした。 価格もお寿司屋にしては、普通か少し安い感じと思います。 また大分で食事する際は、寄らせて頂きましす。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이고 신선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_^ 식사에서 술까지 천천히 사치스럽게 맛보고 한 사람 ¥ 7000 정도입니다 ^_^ (원문) リーズナブルで新鮮な美味しいお料理をいただけます^_^ 食事からお酒までゆっくり贅沢に味わって一人¥7000くらいです^_^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질, 요금 아무것도 매우 훌륭한 한마디에 붙습니다. 대장의 새롭고 맛있는 것에 대한 탐구심은 정말 죄송합니다 ✨ 사시미 모듬 → 요리 단품 수품 → 맡김 주먹 (8 관)과 가득 먹고 1 명 5000 엔 ~ 6000 엔 정도이므로 다양한 상황에서 기뻐하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점심도하고 있기 때문에 초밥만으로도 꼭 가보고 싶은 가게입니다 💡 2022년 8월 12일 추가 여러 번 찍은 사진을 추가할 때 (원문) 料理の質、料金どれをとっても素晴らしいの一言につきます。 大将の新しく美味しいものへの探究心はほんと恐れ入ります✨ お刺身盛り合わせ→お料理単品数品→おまかせ握り(8貫)といっぱい食べて1人5000円〜6000円ほどなのでいろんなシチュエーションで喜ばれるお店だと思います。 ランチもやってるのでお寿司だけでも是非行ってみて欲しいお店です💡 2022年8月12日追記 何度か行った写真追加しと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이 맛있는 것은 물론, 대장과 여장님의 배려가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다시 방해하고 싶습니다. 좌석 수가 적은 눈이므로 예약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お寿司が美味しいのは勿論のこと、大将と女将さんの心遣いがとても良いお店です。 また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席数が少な目なので、予約しておい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초밥집으로 생각했을 정도로 높지 않았지만 아무도 재료가 크고 두껍고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대장도 여장 씨도 매우 멋지고 느낌이 좋은 분으로 모든 것이 대만족이었습니다. 또 이용합니다(o^^o) (원문) 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寿司屋さんにしては思っていたほど 高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どれも ネタが大きく厚く、そして最高の味でした！ 大将も女将さんもとても素敵で 感じの良い方で、全てが大満足でした。 また利用します(o^^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생어 싫어」 「식초 싫어」 「오오바 싫어」라고 하는, (특히 이쪽의) 수국 초밥은 절대 입에 맞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처음 먹은 것은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도 있어 차분히 먹은 것이 계기가 됩니다만 💦 처음 먹었을 때는 솔직히 말해서 식초가 효과가 있어 식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나 같은 식초가 약한 사람으로 하면 식초 독특한 툰이 와서 흠… 이건 조금이야… 수국도 밥도 신맛 느꼈습니다만, 사적으로 특히 식초밥이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의음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 후 또 기회가 있어 먹어 보면, 처음 먹었을 때보다【식초입니다‼ ️】같은 신맛의 주장이 없어져 왠지 마일드가 되어 있어도, 식초의 맛은 하고, 각각이 서로를 돋보이면서, 각각도 주장한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면 수국 스시가 원래 좋아하는 사람도 서투른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방법 바꾸었는지, 만들고 있는 사람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내 미각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이지만, 위대하게 오랫동안 죄송합니다. (원문) 私は「生魚嫌い」「酢嫌い」「大葉嫌い」という、(特にこちらの)あじ寿司なんて絶対口に合わないだろうな…という者なのですが、結論、こちらのあじ寿司は唯一いけました。 とは言っても、初めて食べたのは食べざるを得ない状況だったのもあり渋々食べたのがキッカケなのですが💦 初めて食べた時は正直言ってお酢が効いててお酢が好きな人には良いだろうけど、私みたいなお酢が苦手な人にしたらお酢独特のツゥーンが来てとうーん…これはちょっとなぁ…😔となるような感じでした。あじもご飯も酸っぱく感じましたが、私的に特に酢飯がキツいなと思いました(擬音多くてすみません)。 ですが、その後また機会があって食べてみたら、初めて食べた時よりも【お酢です‼️】みたいな酸っぱさの主張がなくなり何となくマイルドになってて、でもお酢の味はするし、それぞれがお互いを引き立てつつ、それぞれも主張するというような感じになってました。 今のならあじ寿司が元々好きな人も苦手な人も美味しく食べれるようになってると思います。 (作り方変えたのか、作ってる人が変わったのか、それとも私の味覚が変わっ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 最後になりますが、偉そうに長々とすみ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鯵寿司, 십관 일절로 800엔. 묵직하고 먹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식초의 소금 매실에, 생강이 악센트 엮어 있어 맛있고,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영업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가게 자세입니다만, 챌린지 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 밖에 도미 소금 구이와 삶은 오뎅 등의 반찬도 합리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鯵寿司、十貫一折で800円。 ずっしりしていて食べごたえあり。 程よいお酢の塩梅に、生姜がアクセント効かせていて美味しいし、飽きずに食べられました。 営業してるのかわかりにくい店構えですが、チャレンジしてみる価値あります。 他に鯛の塩焼きやら煮付け、おでんなどのお惣菜もリーズナブルな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영업하고 있습니까? 적인 분위기의 입구에서 우뚝 솟아 들어가 보면, 설마의 셀프 서비스. 스시를 스스로 가지고 돈도 마음대로 놓아 주는 시스템이 되고 있습니다. 낚시 동전도 노출로 놓여져 비빌리했습니다. 초밥은 일관되게 오오바에 싸여 식초밥의 신맛과 잘 어울립니다. (원문) 営業してるんですかー？的な雰囲気の入り口からおそるおそる入ってみると、まさかのセルフサービス。 寿司を自ら取り、お金も勝手に置いてってくれというシステムとなっております。 釣り銭もむき出しで置かれててビビリました。 お寿司は一貫ずつ大葉に包まれてて、酢飯の酸味とよく合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한 시간대(낮 무렵)의 소위나 가게의 사람이 배달로 무인 점포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목적의 鯵寿司는 정직한 곳 너무 맛있지 않고 시내의 슈퍼에서 팔고 있는 鯵寿司와 큰 차이 없고 극히 보통의 시골 스시와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 볼륨적으로는 뭐 코스파가 높을까? (원문) 訪れた時間帯(昼頃)の所為かお店の人が配達で無人店舗状態になっていました。 お目当ての鯵寿司は正直なところ余り美味しくも無く市内のスーパーで売ってる鯵寿司と大差無くて極々普通の田舎寿司と云う感じでした。但しボリューム的にはまあコスパが高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마츠오카 스시를 사러 갑니다. 수국 초밥은 식초로 볶은 것을 좋아하고, 오오바의 향기가 식욕을 돋웁니다. 수제 반찬도 있어 계절감을 맛볼 수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松岡寿司を買いに行きます。あじ寿司は酢でしめたのが好きだし、大葉の香りが食欲をそそります。手作りの惣菜もあり、季節感を味わえ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에서 제일 맛있는 전갱이 스시라고 알게 가르쳐 주었다. 음식이 가늘어진 아버지가 3개 한숨 먹었는데는 놀랐다. 매진율이 높습니다. 100엔의 반찬의 맛이 왠지 차분히 맛있어. (원문) 大分で一番うまいアジ寿司だよと知り合いに教えてもらった。食の細くなった父が３個一気食いしたのには驚いた。売り切れ率高いです。100円の惣菜の味がなんだかじっくりうまいよ。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스시는 아이에게는 조금 힘들지도. ・식초 사랑! ・오오바 사랑해! ・생강 사랑! 라고 하는 어른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현재 가격 인상해 900엔입니다 (원문) ここのお寿司は子供にはちょっとキツイかも。 ・お酢大好き！ ・大葉大好き！ ・生姜大好き！ という大人にはもってこいです。 現在値上げして900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풍 좋은 대장과 미인 여장 대재의 인기 스시점에서 분고의 행운을 만끽 ○ 생선회 13종 모듬 〆 사바라, 캄파치, 히라메 간, 책 鮪 ​​붉은 몸 馬糞雲丹, 甲烏賊, 생 새우, 사자에, 국물 감는 계란 천연평목, 태도어, 지나무 ○ 류큐(캄파치·평목연측) ○코가와 돼지 튀김 ○ 鮪의 낙락 용다 튀김 ○ 새우 ​​마요 ○ 새우 ​​스리신의 연근 끼워 튀김 ○ 쥐어린 스시, 롤 초밥, 붉은 국물, 과일 ○ 생맥주, 일본술, 오이타 보리 소주 길이 1척 5치수, 약 50㎝는 있을까라고 하는 훌륭한 도기 접시에는, 현지 오이타 사가세키에 튀긴 생선을 비롯해 홋카이도 네무로의 마분운탄까지 13종의 호화로운 생선회가 담겨 있습니다. 세키 고등어 · 세키 아지 처음 사가 세키 어항에 튀는 물고기가 극상품이라고 우려되는 곳은 그 어장에 있습니다. 한편, 격류이기도 하고 중형·대형 물고기의 선수가 집합하는 어장입니다. 스포츠의 세계에 비유한다면 분고 수도는 물고기의 내셔널 트레센, 몸이 긴축되고 척 상태의 지방을 축적한 어체는 바로 톱 선수, 그 중에서도 1개 낚시의 생명의 맛은 각별합니다. 극상의 생선회 외, 향토 요리 「류큐」를 비롯한 수많은 요리는 모두 별로입니다. 에 핫쵸 된장을 사용한 "붉은 국물", 이곳은 아이치 현이 아니라 오이타 현이지만, 붉은 국물이 보통 나오는 곳 오이타 현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기풍이 좋은 대장과 미인 여장의 배려와 대접에도 대만족입니다. (원문) 気風良い大将と美人女将 大在の人気鮨店で豊後の幸を満喫する ○　刺し身13種盛り 〆鯖、カンパチ、平目肝、本鮪赤身、本鮪大トロ 馬糞雲丹、甲烏賊、生海老、サザエ、出汁巻き玉子 天然平目、太刀魚、地蛸 ○　りゅうきゅう(カンパチ・平目縁側) ○　小河豚唐揚げ ○　鮪の中落ち竜田揚げ ○　エビマヨ ○　海老すり身の蓮根挟み揚げ ○　握り鮨、巻き寿司、赤出汁、フルーツ ○　生ビール、日本酒、大分麦焼酎 長さ一尺五寸、約50㎝はあろうかという立派な陶器皿には、地元大分佐賀関に揚がった鮮魚はじめ北海道根室の馬糞雲丹まで13種の豪華な刺し身が盛られています。 関サバ・関アジはじめ佐賀関漁港に揚がる魚が極上品と謂われる所以は、その漁場にあります。瀬戸内海と太平洋その寒暖潮流ぶつかり合う豊後水道は、餌になるプランクトンや小魚が豊富でありかつ、激流でもあり中型・大型魚のアスリートが集合する漁場です。 スポーツの世界に例えるなら豊後水道は魚のナショナルトレセン、身の引き締まったしもふり状態の脂肪を蓄えた魚体は正にトップアスリート、その中でも１本釣りの活き〆の旨さは格別です。 極上の刺し身の他、郷土料理「りゅうきゅう」はじめとした数々の料理はどれも別嬪です。〆は日本全国の高級鮨店・高級料亭がそうであるように八丁味噌を使用した「赤出汁」、此処は愛知県では無く大分県ですが、赤出汁が普通に出てくるところ大分県で人気を博す理由が分かります。 気風の良い大将と美人女将の心遣いともてなしにも大満足です。千里・４千㎞鉄道旅、納得・充実の初日第一歩を踏み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친가에게 인사에 와서 관광해 기대하고 있던 식사로 방점했습니다. 신선도는 확실히 좋지만 어쩐지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스시의 샤리가 더 맛있는 것을 너무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코스파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가게라고는 생각합니다. (원문) 嫁の実家に挨拶に来て観光して楽しみにしてた食事で訪店しました。 鮮度は間違いなくいいんですが、何故か満足できませんでした。寿司のシャリがもっと美味しいのを期待しすぎてたのかもしれません。でもコスパは悪くなかったので、いいお店だとは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모두 맛있고 길을 잃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이 좋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일본술도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어, 시간을 잊어 버립니다. 항상 맛있는 요리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て迷っちゃいます。雰囲気よし、味よしで文句のつけようがありません。日本酒もいろいろ選べて、時を忘れてしまいます。いつも美味しい料理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지에서는 매우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맛있다! ️ (원문) 地元ではとっても人気なお店です。 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는 넣지 않는 가게입니다. 반드시 예약한 후 가게에 갑시다. 일품 요리, 생선회, 초밥과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돌출 나오는 류큐는 소스가 매우 맛있습니다. 가게 주인 추천의 자성은 꼭 먹어 보세요. 그날 구입한 맛있는 생선이 나옵니다. 마지막은 2800엔의 특상의 주름입니다. 마지막으로 먹고 싶어요. 남으면,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으므로 가게의 사람에게 말을 합시다. (원문) 予約無しでは入れないお店です。必ず予約してからお店に行きましょう。 一品料理、お刺身、お寿司と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突出し出る琉球はタレが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店主お勧めの刺盛りは是非食べてみてください。その日仕入れた美味しい魚が出てきます。 最後は2800えんの特上の握りです。私は最後に食べるようにしています。 余ったら、持ち帰りもできるのでお店の人に声を掛け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초밥 뿐만이 아니라, 튀김이나 일품요리가 사이코였습니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면 점심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お寿司だけでなく、天ぷらとかの一品料理がサイコーでした。お値段はそこそこしますが大在でこんなオイシイお寿司が食べられるんやったら行く価値があると思います。 リーズナブルに楽しむんやったら、ランチがいいかも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싸고, 즐겁고, 맛있고, 아늑하고,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희님의 감동의 대응에 발견되는 말이 없습니다.또 곧 오고 싶네요.환대의 진수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お安く、楽しく、美味しく、居心地良く、最高の時間を過ごせます。 喜悦様の感動の対応に見つかる言葉がありません。またすぐに来たいですね。おもてなしの真髄を体感できます！本当に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생선회의 신선도가 발군. 상냥한 커뮤니케이션의 스탭씨, 문턱이 너무 높지 않고 좋았습니다. 코스였으므로, 다음 번은 일품을 즐기고 싶습니다. (원문) お刺身の鮮度が抜群。 気さく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スタッフさん、敷居が高すぎずに良かったです。 コースだったので、次回はアラカルト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세 새우, 수달, 스시 해물계가 모두 일품입니다. 조금 비싸지만 특별한 날에 틀림없는 가게입니다. 구멍의 하얀 구이도 평판대로 맛있었습니다. 시기에 따라서는 없을 때도 있다고? 이세 새우는 나중에 된장국으로 변신했습니다. (원문) 伊勢海老、カワハギ、お寿司 海鮮系がどれも絶品です。 少々お高いですが、特別な日に、間違いないお店です。 穴子の白焼きも評判通り美味しかったです。時期によっては無いときもあるそうな？ 伊勢海老はあとで味噌汁に変身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맛있는 ❗️ 이거야 오이타의 바다의 행운. 코스 요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품요리를 여러가지 부탁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원문) どのお料理も新鮮で美味しい❗️ これぞ大分の海の幸。コース料理もあるみたいですが、アラカルトを色々頼むの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 생선회가 맛있다고 평판 가게라는 것으로 가 보았습니다. 고급스러운 가게 자세로 괜찮을까, 예약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넣었습니다. 통된 것은 개인실에서 높을 것 같다고 걱정했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고 저렴한 것도 많습니다. 사시미는 평판대로 맛있게 찔러서 7종류의 사시미가 있었습니다. 사자에의 튀김은 이 가게에서 처음 보고 주문해 보았습니다만, 내장 부분은 튀김으로 해도 쓴군요. 술에 잘 맞습니다. 맛있는 생선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2025.10.2】 2번째는 예약해 카운터석. 예약시에 찔러넣기도 주문하고 있었으므로 제공도 빨리 좋네요. 그 사이에 다른 주문도 가능했습니다. 여기에서 제공되는 물고기는 사에키 항에서 튀긴 것이므로 신선합니다. 사시미는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2年前】 お刺身が美味しいと評判なお店ということで行ってみました。高級そうな店構えで大丈夫かな、予約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入れました。通されたのは個室で高そうなと心配しましたが、そんなことはなくお手頃なものも多くあります。 刺身は評判通り美味しく刺し盛りには7種類の刺身がありました。サザエの天ぷらはこのお店で初めて見て注文してみましたが、内臓部分は天ぷらにしても苦いですね。お酒にはよく合います。 美味しい魚が食べたいときにおすすめなお店です。 【2025.10.2】 二回目は予約してカウンター席。 予約時に刺し盛りも注文していたので提供も早く良いですね。 その間に他の注文もできましたしね。 ここで提供される魚は佐伯港で水揚げされたものなので新鮮です。お刺身は食べた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머리 (수달) 맛있었습니다! 요리 전반 매우 맛있다! 牋扇貝도 최고! 사키에 있으면 언제라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절대로 먹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점원도 여러분 느낌 좋고 즐겨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몹시 혼잡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예약 필수인가라고. (원문) ハゲ（カワハギ）おいしかったです！料理全般とても美味しい！ 緋扇貝も最高！ 佐伯に居たらいつでも食べられると思いつつ絶対食べないのでココで食べることが出来てよ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店員さんも皆さん感じ良くて楽しんで食餌できました。 すごく混んでる様なので予約必須かと。

(Google 번역 제공) 분고 고등어 분고 전갱이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신선도는 훌륭했습니다. 시기가 조금 나쁜 것인지, 몸이 샤킷과는 하고 있지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몸을 얇게 쳐주시는 편이 더 좋아했습니다. 개인실은 갇힌 것처럼 너무 좁아 비좁게 느꼈습니다. (원문) 豊後サバ豊後アジの活き造りを頂きました。鮮度は抜群でした。時期が少し悪いのか、身がシャキッとはしていなかったけどおいしかったです。欲を言うと、身を薄くさばいて頂いたほうがなお好みでした。 個室は閉じ込められたように狭すぎて、窮屈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는 구마모토에서 고객이 오이타에게 강연에 오셨기 때문에 카마에 물고기 강변 미즈모토 씨에 갔습니다 😊 접시에서 시작하여, 미인만은 숙성해 며칠이라는 것 😁, 맛있다! 슈퍼 울트라 엄청 맛있다! 사전에 전화로 가게와 이야기 할 때 들었어, 구멍. 하얀 구이가 좋다고. 그 이야기를 들으면 부탁할 것입니다 (웃음) 구멍의 흰 구이. 격자했습니다 (눈물) 세카쿠오오이타에키테이타다이타노데 호박 넙치의 구조. 양이 많은 😅 엔가와 맛있어~. 蕗의 장작 튀김에서 봄을 느끼면서, 하이볼을 즐기십시오. 말하고 싶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일본술을 맛본다. 사치의 극단이었습니다 😊 (원문) 昨夜は、熊本からお客様が 大分に講演に来られたので かまえ魚河岸水元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 板うにから始まり、 美人ぶりは熟成して数日とのこと😁、 旨い！ スーパーウルトラめちゃ旨い！ 事前に電話でお店の方と話しているときに お聞きした、穴子。 白焼きがうまいですよと。 その話を聞いたら頼むでしょう(笑) 穴子の白焼き。 激刺さりました(涙) セッカクオオイタへキテイタダイタノデ かぼすヒラメのお造り。 量が多い😅 エンガワうまいわ〜。 蕗の薹の天ぷらで春を感じつつ、 ハイボールを楽しむ。と言いたいが 結局、我慢できずに日本酒を味わう。 贅沢の極みでした😊

..맛있다....! 쫀득하게 생선과 초밥이 어우러지는 이 맛!

(Google 번역 제공) 점심 900 엔 나란히 (세 권에 흡수가 포함)를 주문했습니다. 식초밥을 크게 하는 일도 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처음 온 가게이므로 보통 사이즈로 받았습니다. 식초밥은 보통 사이즈에서도 조금 큰이므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흡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기쁘네요. 카운터에 앉아 있으면 초밥을 받침대에 두어 주므로, 세금 포함 900엔인데 조금 좋은 가게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가게 앞에 1대 둘 ​​수 있을 것 같지만 경쟁률이 높을 것 같네요. (원문) ランチ900円 並にぎり(細巻きに吸物付き)を注文しました。 酢飯を大きくする事も出来るようでしたが、初めて来たお店なので普通サイズにしてもらいました。 酢飯は普通サイズでもちょっと大きめなので十分満足出来ました。 吸物もおかわり出来るのが嬉しいですね。 カウンターに座ってるとにぎり寿司を台に置いてくれるので、税込900円なのにちょっと良いお店に来たような気分を味わえます 駐車場がお店の前に1台置けそうですが競争率が高そう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현 오테마치에 있는 「야구라 스시」씨에게 방해했습니다(^^) 출장으로 오이타에 왔을 때에 들었습니다.점심의 1시 반이었으므로 이미 안 되나,,, 라고, 생각 전화하면(자) 아무쪼록 천천히 오세요”라고! 가게 앞에 주차장이 1대밖에 없지만, 가게 안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멈출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옛날 그대로의 스시야씨」로, 이런 분위기는 정말 좋아합니다＾＾카운터와 다다미에 몇석. 메뉴표를 보고 깜짝 「저렴한 w」 위에 2,000엔을 주문. 잠깐 경악의 내용이었습니다. 우카?참치도 중 토로인가.지방이 타고 있어 입안에서 녹습니다. 박리 다매라면 알겠지만, 분명히 자리수가 적은 가운데 이 가격 설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입니다. 샤리는 양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고, 물론 많게 해 주었습니다. 현지에 있으면 매주 가고 싶다! (원문) 大分県大手町にある「やぐら寿司」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出張で大分に来た際に伺いました。お昼の1時半だったのでもうダメか、、、と、思い電話したら「どうぞごゆっくりいらしてください」と！ お店の前に駐車場が一台しかないのですが、店内は誰もいなかったので停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 店内は「昔ながらのお寿司やさん」で、こういう雰囲気は大好きです＾＾カウンターと座敷に数席。カウンターに座ります。 メニュー表を見てびっくり「安すぎるw」上にぎり2,000円を注文。 ちょっと驚愕の内容でした。。。ネタがブリブリ超新鮮。いくらに至っては海苔から溢れて洪水状態です。これだけで1貫500円以上はするんではないでしょうか？マグロも中トロかな。脂が乗っていて口の中で溶けます。ホタテにハマチにイカ、エビ、、、ちょっと値段と釣り合ってません！お吸い物もおかわり可。 薄利多売なら分かりますが、明らかに席数が少ない中でこの価格設定はあり得ないです。他店で食べたら間違いなく5,000円以上はします。いや、それ以上か。 シャリは量が選べるようで、もちろん多めにしてもらいました。 地元にあったら毎週行きたい！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가게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코스파는 뛰어납니다. 눈앞의 대와 같은 곳에 스시가 늘어서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흡입도 대체 자유롭습니다. 초밥의 양도 충분. 접객도 매우 정중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추기: 이쪽의 가게에서 초밥 스시 안을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흡입은 대체 자유입니다. 차도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こちらのお店で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コスパは抜群です。 目の前の台のような所にお寿司が並びます。 写真にはありませんがお吸い物もお替り自由です。 お寿司の量も十分。 接客も大変丁寧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追記:　こちらのお店でにぎり寿司の中をいただき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お吸い物はお替り自由です。 お茶も美味し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인 부모와 자식 세 명으로 운영하는 🍣 스시 가게. 주차장은 가게 앞의 1대뿐이므로 전화를 넣는 것이 좋을지도입니다. (원문) 美人親子三人で営む🍣お寿司屋さん。上握り(御吸物付き)2,000円とリーズナブルです。 駐車場はお店の前の１台だけなので電話を入れた方が良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명물의 전갱이 초밥을 받았습니다.여장씨로부터는 샤리의 크기를 (들)물어집니다!일단, 보통으로 했습니다만 크게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서비스 정신 만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도 맛있게 떡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습니다. 빨아들이는 것도 변해서 이것으로 800엔과는!코스파 최강이었습니다.추가로 5관 먹어도 2000엔이었습니다 (원문) 名物のアジ寿司をいただきました。女将さんからはシャリの大きさを聞かれます！一応、普通にしましたが大きくもできるらしくサービス精神満点だと思いました！鯵は新鮮でとても美味しく鯵好きにはたまらないです。お吸い物もおかわりできてこれで800円とは！コスパ最強でした。追加で5貫食べても2000円でした。お腹いっぱいで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우리가 2년 전에 처음으로 일본에 왔을 때 방문한 이타마에 스시입니다. 그 때, 점주에게 친절하게 맞이해, 인상에 남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오이타에 왔을 때에는, 꼭 재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대만에서 온, 2년 전에도 여기에 온 적이 있다"고 전했는데, 점주가 사진을 보고 매우 기쁘게 하고 있었으므로, 우리도 매우 감동했습니다. 받은 기념품, 매우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대만에서 가져온 과자도 마음에 드시면 기쁩니다. 일본어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그 날은 좀처럼 기분을 제대로 전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꼭 방문합니다! 요리는 2 년 전과 마찬가지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這裡是我們兩年前第一次來 日本時吃的板前壽司、當時受達店家親切的招待、讓我們印象深刻 因此這次來大分時、特地安排回來造訪。 가가이 고소 노후 딸, 我們是台灣人, 兩年前也來過這裡時, 老後娘看到照片後非常的開心, 我們也好感動 사과 你們 송적 반 수련, 비상 호교.我們從台灣帶來的一些小點心, 也希望你們會喜歡. 인위일문 불태호, 경천삼패법 호호적 표달 가평적 심의. 시모다이 카이 환회 재회 來! 요리 跟兩年前一樣, 매우 호호. ========================== 점원 비상친절, 고지 시대 완인 후 치우유 선적 접대, 환 특별용 농담 고소 我們湯可以免費續, 간가 們喑完也會 주동幫我們續湯，每一碗都是用心準備，裡面都會有一塊好吃的魚肉跟一小片像是橘子皮的薄片、很香、為魚湯整體添加很豐富的滋味👍 點了추천적 악단지🍣조합 호상 꼭 2200엔 , 꽃 가지, 간조, 장어, 최희 歡鮪魚腹肉🤤~上餐點的速度也很快, 芥末包裡很很剛好很好吃~~會想再回去吃 (원문) こちらは私たちが2年前に初めて日本に来た際に訪れた板前寿司です。その時、店主に親切に迎えられ、印象に残りました。ですので、今回大分に来た際には、ぜひ再訪し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私たちが「台湾から来た、2年前にもここに来たことがある」とお伝えしたところ、店主が写真を見てとても嬉しそうにしていたので、私たちもとても感動しました。 いただいたお土産、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私たちが台湾から持ってきたお菓子も、気に入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日本語があまり得意ではないため、その日はなかなか気持ちをしっかり伝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次回また必ず訪れます！ 料理は2年前と同じ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這裡是我們兩年前第一次來日本時吃的板前壽司，當時受到店家親切的招待，讓我們印象深刻 因此這次來大分時，特地安排回來造訪。 當我們告訴老闆娘，我們是台灣人，兩年前也來過這裡時，老闆娘看到照片後非常的開心，我們也好感動 謝謝你們送的伴手禮，非常好吃。我們從台灣帶來的一些小點心，也希望你們會喜歡。 因為日文不太好，當天沒辦法好好的表達我們的心意。 下次我們還會再回來！ 料理跟兩年前一樣，非常的好吃。 ＝＝＝＝＝＝＝＝＝＝＝＝＝＝＝＝＝＝＝＝＝＝＝＝＝ 店員非常親切，告知是台灣人後很友善的接待，還特別用翻譯告訴我們湯可以免費續，看我們喝完也會主動幫我們續湯，每一碗都是用心準備，裡面都會有一塊好吃的魚肉跟一小片像是橘子皮的薄片，很香、為魚湯整體添加很豐富的滋味👍 點了推薦的握壽司🍣組合好像是¥2200的，很平價，而且食材都很新鮮很好吃😋有蝦、鯛魚、鮭魚卵、海膽、花枝、干貝、鰻魚，最喜歡鮪魚腹肉🤤～上餐點的速度也很快，芥末包在裡面很剛好很好吃～～會想再回去吃

이자카야의 성향이 가미된 스시 가게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느낌이라기보단 동네 아재들이 저녁에 술 한잔 하며 들르는 분위기였습니다. 영어 메뉴는 없고 일본어 메뉴만 있습니다. 그래서 왠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시를 주문하면 오마카세 메뉴로 제가 먹는 속도에 맞추어 스시를 몇 점씩 올려 주었습니다. 주인장 할배께서 지금 올린 스시가 어떤 부위인지 설명을 하시는 것 같았으나, 아쉽게도 전문적인 일본어는 알아듣기 힘들어서 소데스네를 남발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올려진 생선의 썰린 두께가 씹기 딱 적당하게 되어 있어 주인장 할배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담백한 식감에 저는 그만 생맥주를 한 잔 주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학생 신분에 식사의 가격대는 그리 싸지 않았지만, 기분좋은 혼밥을 하기엔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치로부터 용사가 있어 오이타에 왔는데, 우연히 Google MAP에서 이쪽의 가게를 찾아 들었습니다.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인당도 좋고, 다른 손님을 포함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초밥과 찻잔 찜을 받았습니다만, 재료도 크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찻잔 찜에 들어 있던 물고기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추천 할 수있는 가게이므로 현지 분들도 여행으로 방문한 분들도 꼭! ! (원문) 愛知から用事があり大分へ来たところ、偶然Google MAPでこちらのお店を見つけて伺いました。 ご夫婦はとても気さくで人当たりもよく、他のお客さん含め、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気持ちよく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お寿司と茶碗蒸しをいただいたのですが、ネタも大き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茶碗蒸しに入っていた魚もすごく美味しいかった！おすすめ出来るお店なので地元の方も旅行で訪れた方もぜひ！！

(Google 번역 제공) 스시가 먹고 싶어지고, 여기에 왔습니다. 오토시에서 시작 특징, 캄파치 타타키, 흡입과 술 대만족. (원문) 寿司が食べたくなり、 こちらへ参りました。 おとおしからはじまり 特上、カンパチたたき、お吸い物とお酒 大満足。

(Google 번역 제공) 식초의 모듬 ¥1,000 튀김 달걀 ¥ 400 특징 니기리 ¥ 2,500 술은 나가노의 토요카 ¥ 1,000을 왔습니다. 스시는 샤리가 맛있지만 재료는 두께가 있고, 잘 자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은 식초 물건의 모듬. 이것은 물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酢の物の盛り合わせ¥1,000 だし巻きたまご¥400 特上にぎり¥2,500 酒は長野の豊香¥1,000をやってきました。 寿司はシャリがいまいちですがネタは厚みがあり、ほどよく寝かせてあります。 うまいのは酢の物の盛り合わせ。 これは頼む価値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밥도 단품 메뉴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제공은 늦다 (원문) お寿司も単品メニューも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提供は遅め

(Google 번역 제공) 제일 재미있었던 두부의 사진이 없는 것에 깨달음(웃음). 가나의 가격이 되었습니다만, 조금, 값이 치는 선술집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표현은 맞습니까? (원문) 一番面白かった豆腐の写真がないことに気付き愕然(笑)。粗炊きもないな(笑)。落ち着いた雰囲気、心地よい距離感。相応のお料理。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お酒をオーダーしすぎたのか、なかなかのお値段になりましたが、ちょっと、値の張る居酒屋という感じで、表現は合ってますかね？寿司屋寿司屋した格式ではなく、肩の凝らない感じの、心地よいお店でした。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이타 음식/타키스시】 스시도 맛있지만, 이자카야 감각으로 메뉴도 풍부한 가게♪😋 세 번째 눈을 돌릴까요? 언제나 취해서 방문해 나미스시(1760엔)와 하이볼을 받고, 빨리 돌아가니까 오늘은 일품 요리도 받고 혼자 삼키기♪ 주문은 ... 『평목의 매실 고기 츠츠미 튀김 800엔 맡겨 5권? 이것에 하이볼 두 잔을 마시고 대략 4000엔이었습니다. 처음 먹었는데, 히라메의 매실 고기는 푹신푹신 히라메와 매실육의 궁합이 굉장히 좋네요~💕 그리고 스시는 나란히도 10권 정도 있으니까, 이 후 또 한 채 가고 싶었기 때문에 맡겨서 5권을 부탁했습니다~♪ 재료도 맛있고 다른 가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샤리가 넷리하고 맛있어요 😋 무구하지만 가끔 보이는 웃는 얼굴이 멋진 대장과 부드러운 엄마로 잘 담겨있는 좋은 가게예요 ♪ #오이타 #폭포 #스시 #초밥 #초밥 #큐슈b급맛집 (원문) 【大分グルメ／滝鮨】 鮨も美味いけど、居酒屋感覚でメニューも豊富なお店♪😋 3度目ましてぐらいかな？ いつも酔って訪問して並鮨（1760円）とハイボールを頂いて、サッと帰るから今日は一品料理も頂いて一人呑み♪ 注文は… 『平目の梅肉つつみ揚げ800円 お任せ5巻　？？？円』 これにハイボール二杯飲んで 大体4000円でした。 初めて食べたけど、平目の梅肉はフワフワの平目と梅肉の相性って凄く良いのね〜💕 そして鮨は並でも10巻ぐらい有るから、この後もう一軒行きたかったのでお任せで5巻をお願いしました〜♪ ネタも美味いし他の店との一番の違いはシャリがネットリしてて美味しんですよね😋 無口だけどたまに見せる笑顔が素敵な大将と優しいお母さん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良いお店ですよ♪ #大分グルメ #滝鮨 #寿司 #寿司屋 #寿司居酒屋 #九州b級グルメ会

(Google 번역 제공) 초밥도 합리적이고 맛있고 그 밖에도 단품 메뉴가 있으므로 초밥 이외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원문) お寿司もリーズナブルで美味しいし他にも単品のメニューがあるのでお寿司以外でも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기 휴일과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만, 지난주는 점포에서 임시 휴업으로 거절되어 오늘은 출전이 많아 점심은 무리로 거절되었습니다. 유석에 세 번째는 없습니다. 낮에는 출전만이라든가 안내를 해주면 일부러 다리를 옮기는 일은 없었는데… 리뷰는 좋고 기대했지만 유감입니다. (원문) 定休日と営業時間を確認してランチを食べに行ったのですが、先週は店先で臨時休業と断られ、今日は出前が多くてランチは無理と断られました。流石に3度目は無しです。昼は出前だけとか案内をしてくれてればわざわざ足を運ぶことは無かったのに……。クチコミは良くて期待してたのですが、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바로 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싸고 맛있습니다. 어린이 초밥도 있었기 때문에 어린이 동반도 좋다. (원문) 直前で電話をして行きました とても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 安くて美味しいです お子様寿司もあったのでお子様連れも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습니다. 따뜻한 느낌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또 먹으러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最高でした。 温かい感じでとてもよかったです。 また　食べに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내 몸은 모두 팬입니다. 아무도 맛있습니다 ♡ 특히 대지 권 이것은 반드시 먹고 싶습니다. (원문) 私の身内は皆ファンです。どれも美味しいです♡特に大地巻これは必ず食べ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사치 싶을 때는 초밥! 초밥 이외에도 메뉴가 있으므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대지 감아!정말 추천입니다! (원문) いつも贅沢したい時にはお寿司！ お寿司以外にもメニューがあるので 是非一度行ってみてほしいです！！ 大地巻き！本当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는 아닐까 접객은 좋았다 (원문) 悪いとは言わないけど、また行きたいと言うほどではない無いかな 接客は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이웃의 아늑한 스시 가게입니다. 메뉴는 적지 만 맛있습니다. 초밥과 구조, 찻잔 찜은 추천. 여주인의 추천은 취향이 헤어질 것 같다 조금만 보는 것은?라고 느낄 때도 있으므로 가격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ご近所さん的な居心地の良いお寿司屋さんです。 メニューは少なめですけどまあまあ美味しいです。 お寿司とお造り、茶碗蒸しはオススメ。 女将さんのオススメは好みが別れそう笑 ちょっとだけぼってるのでは？と感じる時もあるので値段確認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장군, 오카미 씨의 인정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게 (원문) 大将、おかみさんの人情温かさを感じられ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장군, 오카미 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매우 맛있게 항상 대만족! ! (원문) 大将、おかみさん温かい人です。とてもおいしくいつも大満足！！

(Google 번역 제공) 부담없이 보낼 수 있다 (원문) 気軽に過ごせる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더 빨리 알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게는 서투른 이었지만, 스시 카츠 모토 가씨의 성게가 정말 맛있어 너무 좋아에 ...! 일품요리도 신경이 쓰였지만, 스시로 배가 가득해졌으므로, 다음 번 들었을 때에 먹어 보려고 생각합니다. 매우 맛있고 가격도 높지 않아 양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여러분 상냥하고 느낌이 좋고, 차분하고 맛있는 초밥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원문) お寿司を食べましたが、美味しすぎてもっと早く知りたかったと思いました。 ウニは苦手だったんですが、寿司勝本家さんのウニが本当に美味しすぎて好物に…！ 一品料理も気になりましたが、お寿司で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次回伺った際に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とても美味しく、お値段も高くなくて良心的だと感じました。 みなさん優しくて感じが良く、落ち着いて美味しいお寿司を楽しめる素敵な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느낌의 가게입니다. 매우 아늑합니다. 생선회도 맛있고 돌지 않는 스시 가게이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원문) アットホームな感じのお店ですごく居心地良いです。お刺身も美味しいし回らないお寿司屋さんですが、そんなに高くはな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재료가 크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절대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가게의 Facebook도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ネタが大き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絶対また行きたいです！ お店のFacebookもある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초밥 받을 수 있습니다. 세트가 매우 유익합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いお寿司が いただけます。 セットが大変お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다미 방과 카운터가 있는 돌지 않는 초밥집.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는 비교적 합리적입니다! 가게도 부드럽고 정중했습니다. 스시 이외에 일품이지만 요리도 몇 가지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조금 좁아서 멈추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한 번은 가 보는 가치가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座敷とカウンターのある回らないお寿司屋さん。 ネタも新鮮で美味しい割にリーズナブルです！ お店の方も優しくて丁寧でした。 寿司以外に一品もののお料理もいくつかありました。 駐車場は少し狭くて停め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が、一度は行ってみる価値のある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구구는 정답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놀랄만큼 좁습니다만, 오이타시에서 리즈너블하게 본격적인 초밥을 먹여 주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가게에는 돈을 걸고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이 가게의 특징이 아닐까? (원문) コスパは最高だと思います！ ググって正解でした。 駐車場はびっくりするほど狭いですが、大分市でリーズナブルに本格的な寿司を食べさせていただけるお店です。お店には金を掛けて無いようですが、それがこのお店の特徴なんじゃ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 요시. 일품도 여러가지. (원문) コスパよし。一品もいろいろ。駐車場はせまくて停めにく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