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의 50 최고의 쌀국수 장소

맛있습니다. 근데 간이 삼삼해서 옆에 있는 간장 뿌려드세요~ 고추식초도 있는데 국물만 살짝 넣으시는거 추천. 고추 먹었는데 겁나 매움. 손님 많고 면이 뭔가 특이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조트 추천받아 갔는데 생각보다 되게 맛있었습니다. 에어컨 없고 위생은 살짝 걱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젓가락 숟가락 휴지로 한 번 닦아 쓰세요 다들 그렇게 하더라고요. 메뉴는 미꽝이랑 까올로? 둘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주문하고 5분만에 식사가 나왔습니다. 양은 적지만 소식가 기준 맥주 한 잔 걸치면 적당히 배가 찹니다. 미꽝은 납작면에 새우, 돼지, 메추리알? 같은게 들어가는데 독특한 맛의 국수 느낌입니다. 까올로는 돼지랑 껍데기 튀김같은거만 들어가는 우동면 느낌의 간장 베이스 국수입니다. 약간 물리면 고추씨 추가해서 매콤하게 먹으면 좋습니다. 까올로에는 숙주가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시킬 땐 없었는데 추가 주문하니 있더라고요. 없으면 한 번 여쭤보세요.

미꽝 맛집이라서 찾아갔습니다. 까오러우 말고 미꽝드세요. 맛있는 대신 양이 엄청 적어요.베트남사람들이 식사량이 적은건지 면이 한젓가락 먹으면 끝.ㅎ

미꽝!! 오랜만에 다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까오러우도 먹어봐야할텐데요 ㅋ

여직원이 영어, 한국어를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아주 맛있고 친절합니다. 재방문 꼭할께요~~^

너무 맛있고 여기는 호이안에 오면 꼭 가봐야 할꺼 같다 진차 맛은 최고다.

씨푸드플래터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감동적인 맛. 상당히 위생적인 식당입니다. 새벽의 올드타운 거리를 걷다가 먹는 쌀국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여행에 최고의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미트 파이도 정말 맛있어요.

최고!! 아침 중앙시장 관광 및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좋을 수 없음. 국물 맛이 끝내주고. 가격은 양많은게 4만동, 보통이 3만동으로 모닝 맥주 1잔까지 둘이서 해도 10만동!! 국수의 맛은 100만동도 아깝지않을듯. 또한 남자 사장님의 친절하고 푸근한 미소도 100점만점에 100점.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골목으로 들어오면 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노포느낌 팍팍 나고 사장님이 먹는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국적인 맛을 원하면 일반쌀국수 추천합니다!! 닭 쌀국수는 어디서 먹어본 듯한 무난한 맛~~

정겨운 시골 할아버지댁에 온 느낌. 호텔에서 자전거 빌려타고 갔어요 골목길에 있고 가정집 안마당에서 하시는 로컬쌀국수집이에요. 저희는 스탠다는 3만동 두개랑 콜라 시켰어요. 양은 많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거 더 먹어볼 수 있으니까 ㅋㅋㅋ 좋긴해요. 다 먹으니 아저씨가 차도 한잔 마시라면서 따라주셨는데 그게 엄청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저는 마늘식초랑 고추 라임이랑 베트남 바질 잔뜩넣어서 먹었는데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쌀국수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두번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가서 아쉬워요. 호이안 오셨다면 조식보단 포퉁 쌀국수로~ 테이블 위에 올려진 튀긴반미는 진짜 냄새나고 기름쩔어있으니 도전하지 마세요. 한개 가격이 쌀국수가격이에요. 로컬치고 위생도 좋은편 꼭 가보세요 !!

비오는 호이안 아침에 방문 맛있었어요. 가정집 마당에 초대받아 먹는기분 스페셜 주문 40000동 같이나온 빵은별도 한개에 10000동 이게 아주 별미에요. 다진고기가 올라간 반미튀김 너무 맛있었음

로컬 음식 찾아 왔는데 쌀국수 국물이 맛있어요. 영어가 안되지만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저렴해요.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통풍이 좋고 깨끗하며,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구시가지 근처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주인은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합니다. (원문) Quán thoáng mát sạch sẽ, phù hợp đi cùng gia đình, cơm ngon và giá thành phù hợp với mặt bằng gần phố cổ, dì chủ siêu nhiệt tình và dễ thương.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정말 맛있고, 프라이드치킨은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사장님도 정말 열정적이고 쾌활하세요. 호이안에 갈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식당들이 저렴하고 맛있고, 장사하는 모든 분들이 친절해요.👍👍👍 (원문) Quán ăn rất ngon, môt phần gà chiên rất lớn mà khá rẻ. Cô chủ quán rất nhiệt tình và vui vẻ. Đây là điều mình thích khi đi Hội An, hàng quán rẻ và ngon, ai buôn bán cũng hiếu khách.👍👍👍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께서 열정적이고 친절하세요. 음식은 맛있고 양도 꽤 많고 음식도 빨리 나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하고요. 레스토랑 공간도 꽤 넓고 쾌적합니다. (원문) Cổ chủ nhiệt tình, thân thiện. Đồ ăn ngon, phần ăn khá nhiều, ra đồ ăn khá nhanh. Giá cả hợp lý so với chất lượng. Không gian quán khá rộng rãi, thoáng mát.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사람들이 칭찬하는 걸 보고 직접 가봤는데, 맛은 그저 그랬고, 치킨 버미첼리는 진하지 않았고, 치킨 라이스도 그저 그랬어요. 경험 삼아 먹었을 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Mình thấy mọi người khen trên Google nên đến ăn thử, nhưng thấy vị cũng bình thường, miến gà không đậm đà, cơm gà cũng bình thường, ăn cho biết, chứ nếu quay lại thì không.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꽤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안에 주차장도 넓어요. 닭똥집과 밥 모두 맛있어요. 다만 닭똥집을 안 드시는 분들은 꼭 말씀해 주세요. 사장님이 국물과 밥에 닭똥집을 다 넣어주시거든요. 닭똥집과 함께 볶아낸 닭똥집은 질기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요. 가격도 개당 꽤 저렴해요. (원문) Quán khá sạch sẽ, chủ quán thân thiện, có bãi đỗ xe hơi bên trong, rộng rãi. Miến gà hay cơm đều khá ngon. Có điều bạn nào không ăn lòng gà các loại nhớ dặn nha vì chủ quán cho vào canh, cơm đầy đủ hết. Riêng phần lòng nấu chung với miến mềm lắm không bị dai. Giá mỗi phần ăn khá mềm.

(Google 번역 제공) 집에 가져갈 찹쌀밥 2박스를 사려고 들렀습니다. 도시락이 4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고, 밥도 말리고, 밥도 눌고, 닭고기도 몇 조각이고, 국물도 없다. 밥을 받기를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들고 있던 국물 떠는 봉지가 다른 봉지를 사용하여 국을 퍼올리는 대신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식당 직원이 이를 집어 들고 손님들을 위해 그 봉지에 국을 부어 주었습니다. 비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원문) Mình có ghé mua 2 hộp cơm gà xé về ks. Hộp cơm so với giá 40k k xứng đáng, cơm khô,cơm cháy,gà mấy miếng,k có nước chang. Trong khi chờ đợi để lấy cơm mình thấy bịch để múc canh nv cầm bị rớt xuống đất thay vì lấy bịch khác để múc canh nhưng nv quán lấy lên và đổ nước canh vô bịch đó cho khách. Thấy mất vệ sinh.

(Google 번역 제공) 마음에 드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습관은 다른 식당을 방문할 생각도 없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치킨라이스 여기 맛있어요 (원문) Cái tính đã thích ăn ở quán nào là cứ đi lại miết không muốn thử quán khác. Cơm gà thôi mọi người ơi, ở đây ngon lắm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반미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직접 착즙한 오렌지 주스 맛있습니다. 한국인으로 추천하는 돼지고기 반미는 조금 느끼합니다. 그래도 빵이 훌륭하고 맛있는 반미입니다. 치킨 반미도 시켰는데 마요네즈 들어서 약간 매콤한 소스랑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오후 2시경 방문 어느정도 줄이 서 있었고,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줄서서 먹는 스타 일은 아니지만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으로 줄을 서봤어요. 제 차례가 되어 no. 10번 소고기 & 에그 반미를 주문 가격은 35,0 00d 계산하면 영수증에 표시된 번호표를 주네요.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도 이야기는 없음. 아마 문득 어떤 리뷰처럼 홀 주문 부터 내어 주는것은 아닌가 싶다. 주문번호 보여주며 언제쯤 나오냐 물어도 그냥 번호 숫자만 가르킴. 장사 잘될 때 서비스 또한 좋아야 하는데... 어찌저찌 반미 받아 다낭에서부터 타고 온 오토바이에 앉아 시식함. 맛 평가 평범한 맛, 재료는 싱싱 소고기는 약간 질기다. * 맛 점수 7점 * 서비스 점수 4점 * 청결 점수 6점 (직원분들 반미 만들면서 입 가리 게도 없이 서로 계속 이야기; 맨 손으로 재료 만지기,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 재료 다시 주워 담기) 그래도 주인여자분인지 길거리에 쓰레기는 깨끗히 치우심 총평: 리뷰가 좋아 한번쯤 기다려 먹어 보는 것도 추억이겠으나 구지 기다려서까지 먹을 만한 정 도 수준의 맛은 솔직히 아님. 그러나 재료는 싱싱하다는 느낌을 받음. 너무 길게 줄서 있을때는 pass.

점심 먹으러 갈때는 줄이 많아서 패스 할까 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 줄이 거의 없다는 ~^^ 바로 줄서서 주문하려 했더니 먹고가는건 안에가서 자리잡고 주문하라고~ 나 왜 줄선거니~~ 안에 들어가니, 1층, 2층 에어컨 빵빵 전세계 사람들이 바글바글 ~^^ 반미 특성상 자리 순환은 금방 되었음. 점심을 먹었기에, 반미 1개, 까오로우1개, 파인애플쥬스, 코코넛쥬스 근데 파인애플 쥬스가 2개 나옴. 환불하려다가 솔트커피로 교체 해서 음료 3잔먹음^^ 가격이 진짜 혜자 스럽다. 아주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성비 맛집으로 인정. 줄이 길다면 패스 해도 될정도^^

줄서서 먹는다는 반미맛집 - 반미 프엉 비가 와서 그런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와서 먹었어요. 직원분이 한국어를 알아들어서 주문에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 반미 추천 파인애플 주스먹었는데 꺼억~ 소화 잘되는 느낌이랄까?

안녕.. 친구야..😊 나 이곳 반미가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어! 어쩔때는 줄 서기도 한다고 해서 줄 서면 안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내앞에 한두명? 있어서 기다렸다 주문했어! 난 5번 bbq pork 메뉴를 주문했는데! 금방 만들어주더라~ 안에는 먹고갈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으나 난 가면서 먹고 싶어서 포장 주문했어! 과일도 살수 있는거 같았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었어! 포장한 반미는 호텔가면서 조금씩 먹었는데 빵이 바삭하고 좋았는데.. 엄청 맛있다 싶은 맛은 아니였고.. 유명한 반미 한번쯤 먹어봤으니 되었다! 하는 그런 맛?!!ㅋㅋhahaha~~🫠 내가 주문한 5번이 맛이 별로였을수도 있어! 넌 다른 메뉴를 먹어보길 바래 😂 난 그래 반미는 밥으로 먹기도 그렇고.. 간식으로 먹기도 양이 너무 많고.. 반만 딱 팔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들었어.. 이 리뷰가 너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래.. 친구야 안녕.. 호이안 여행 즐겁게 하길 ..😉👋

기대안하고 가시길~ 하루종일 대기줄이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포장해서 드시려는 분들. 저희는 안으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베스트 추천하는 메뉴는 안 시켰고 1번 베이컨은 두꺼워서 별로였어요. 맛도 그냥저냥. 8번 치킨빈미도 1번 보단 낫네요. 빵 자체도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달랏에서 먹은 빵이 정말 맛있어서 비교가 되었네요. 현지인과 외국인 여행객들이 아주 많이 이용해요. 파인애플쥬스(생) 맛있어요.

5분전에 다녀왔어요 외국인에게는 웃으면서 칠리소스를 넣냐고 물어보던 직원은 동양인에겐 웃음기가 없고 칠리소스를 여러번 넣어달라고 얘기했는데 굉장히 귀찮은 듯이 고개 한번 까닥 만들어서 건네주는 분께 다시 칠리소스 확인했으나 결국 칠리소스 없는 반미를 받았어요 물컹한 고기는 최악이고 헛구역질이 쏠려 버렸네요 그나마 소스맛으로 가던 반미프엉 요즘 평이 안좋아 17박 다낭 여행 중 첨 갔는데 먹어본 반미 4군데중 최최최악입니다. 한국인들은 거르세요

"베트남 음식 중수 이상 방문금지!" 0. 총평 ★★★☆☆ 한국에서도 흔한 베트남 음식 체인점 같은 맛이네요. 죄다 시판 소스만 내놓고... 이날 주방장님 컨디션이 별로 였나 음식 간도 들쭉 날쭉;;; 이 작은 식당에 메뉴가 이렇게 많네라고 느꼈을때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베트남의 김밥천국 포지션인가요. 친절하고 깨끗하다는 점은 칭찬합니다. 베트남 음식 좀 드셔봤다는 분에겐 비추! 베트남 음식과 좀 친해지고 싶은 분들은 연습용으로 추천! 1. 음식 ★★☆☆☆ [소고기 쌀국수, Pho Bo] ★★☆☆☆ 가게명의 Pho와 쌀국수 할때 Pho가 다른 걸까요.. 대표 메뉴라 생각했는데... 베트남 자주 가는데 이렇게 특색없는 쌀국수는 처음이에요. 우리나라에 있는 쌀국수 체인점 맛... 심지어 기본 간도 너무 짜요. [반쎄오. Banh Xeo] ★★☆☆☆ 반쎄오 좋아해서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딱딱하게 해주는 식당 처음이에요;; 방금 구워서 나온거 아닌 것 같은 느낌은 그냥 제 기분일 뿐이겠죠;;; 짠맛 나는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서 반쎄오 맛은 느껴지지도 않고;;; 소스도 그냥 시판소스 덜렁. [모닝글로리 마늘볶음, Rau muong xao toi] ★★☆☆☆ 맛없기도 어려운 메뉴인데.... 볶음인데 볶아 주는 것 같지 않아요. 그냥 데친 후에 마늘후레이크 올려 주는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모닝글로리 특유의 아삭함도 없고... 이건 또 왜이렇게 싱거운지.... 여기도 그냥 시판소스 하나 곁들여주는게 다네요. 2. 서비스 ★★★★★ 서비스는 매우 친절해요. 사장님도 직원도 둘다 친절하게 응대하십니다. 테이블마다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고수러버라 고수 더 달라고하니 듬뿍 담아 주시네요. Very Thanks 위생도 깨끗하고요. 실내는 냉방도 괜찮구요. 카드결제 되는거 같더라구요. 2%인지 3%인지 수수료 붙구요. 3. 분위기 ★★★☆☆ 위아더 월드 분위기입니다. 작은 식당에 이리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있네요. 이색적이에요. 다만, 테이블이 너무 작고 간격도 좁아서 편안한 식사는 좀 어려워요.

다낭 도착후 1일차로 선택한 "포슈아" 저녁에는 웨이팅이있는 맛집인데 10시쯤 방문하니 한적했어욥 ㅋㅋ 일딴 아~~요기가 베트남이구나 느낄수있는 인테리어 조명, 소품 분위기~~~ㅎㅎ 쌀국수, 모닝글로리, 스프링롤을 먹었어요 일딱 쌀국수 맛집답게 국물이 진하고 누린내없이 깔끔했어요~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라임과 고추다대기(?)같은거 넣어서 먹으라며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찐으로 맛있었어요 모닝글로리는 양념맛이 많이 안나고 모닝글로리 본연의 맛이느껴져서 저는 갠적으로 엄지척👍이였습니당~~스프링롤은 바싹한 군만두? ㅋㅋ 평범할 수있지만 사장님의 추천한 양념으로 먹으니 이또한 평범하지않당~~ㅋㅋ재방문각입였습니당~~

솔직후기는 여행와서 첫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맛은 막 와 맛집이다 이 정도는 아니고 이 가격에 맛있는데? 딱 이 정도인 것 같아요 메뉴는 반쎄오는 굳이 안 시켜도 될 것 같고 쌀국수랑 분짜가 맛있었어요 2-4천원대에 간단하게 아침 점심 식사 대용으로 추천합니다 그냥 가깝거나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먹기 좋을정도에요!

반세오가 느끼하지않고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식으면 기름지기 마련인데 여기 반세오는 마지막까지 바삭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깜박하고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삼각형 튀김만두같은 음식, 짜조라고 하나요? 자꾸 생각납니다! 까오라우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로컬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돌아가는 길이 걱정됐는데, 사장님께서 우비를 챙겨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 여행때도 꼭 들릴게요!

세개 시키고 한국돈 만원정도 나왔어요. 치킨라이스가 정말 맛있었어용.. 근본에충실. 호이안 맛집 인정이용

어제 오후 이용했어요 리뷰가 너무 좋아, 딴곳 패스하고 갔는데 들어서자마자 가게안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 음식냄새 아니고요. 나갈까 하다가 직원분이 자리셋팅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나가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앉아서 먹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도 냄새 얘기 계속하고 맛에 집중이 안되었어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소고기쌀국수는 맛이 좋았고, 나머지 시킨 음식 세가지는 평범했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베트남 #다낭 #호이안 #포슈아 #Nhà_hàng_Phố_Xưa “호이안 최고였던 Pho” 베트남에서는 아무데서나 쌀국수를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로 맛있는 pho bo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하루 종일 두근거리며 찾아간 곳. 이 작은 한 그릇의 베트남쌀국수로 베트남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는 곳. 호이안 최고의 쌀국수 를 드실 수 있는 곳. 포슈아입니다. 전세계 가장 유명한 여행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에서도 호이안 최고의 식당 중에 하나로도 선정된 곳입니다. 소고기쌀국수인 포보의 육수는 기존 베트남 현지 육수 보다는 연해서 미국식에 가깝지만 미국식 처럼 끈적이지 않고 오히려 청량한 느낌까지 주네요. 국수가 나오면 아무 것도 넣지 않고 국물맛을 꼭 보세요. 담백한 베트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라임과 숙주, 향채를 넣으셔서 상큼하고 청량하게 변신한 진짜배기 베트남 맛을 보세요. 부드러운 생면이 입안에서 소리소문 없이 목을타고 넘어갑니다. 향긋한 라임과 바질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쌀국수 한 그릇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행복해집니다 ㅎㅎㅎ 여기선 포보 뿐만 아니라 호이안 3대 음식인 화이트로즈, 튀긴완탕, 까오러우도 드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로즈는 모닝글로리의 그것에 비해 부드럽고 따듯하게 드실 수 있게 약간의 육수와 함께 서빙하셔서 특이하고 편안해요. 전 여기 화이트로즈가 더 좋았습니다. 튀긴완탕도 꼭 드셔봐야할 메뉴. 바삭한 튀김과 맛깔나는 토마토소스가 참 조화로운 우리나라에서는 드실 수 없는 즐거움을 줍니다. 호이안 포슈아에서 만난 최고의 요리 중 하나는 미쾅 #Mi_Quang 이라고 하는 비빔쌀국수 입니다. 진한 닭육수 자작하게 쌀국수 위에 붓고 마늘후레이크와 양파 땅콩을 듬뿍 올리고 각종 채소와 함께 비벼먹는 따듯한 요리입니다. 담백하고 진한 닭육수와 찢은 닭고기가 우리나라 닭칼국수 를 연상케 하지만 라임의 상큼함에 채소의 신선함이 더해져 배트남정취 가 물씬 풍기네요. 수퍼 초강추 메뉴 입니다. 다른 집에는 없는 이 집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마늘식초 인데요. 잘게 다진마늘과 고추를 식초와 섞어 향을 낸 향신 식초입니다. 미쾅에 뿌려 드셔도 아주 색다른 풍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꼭 복국에 식초 뿌려 먹는 것 같은 원리. 미쾅은 호이안이 속해있는 쾅남 프로빈스의 고유 음식이라 이곳 에서만 드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꼭 기억하세요.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곳!!!!!! 포슈아 PhoXua 업스케일의 대형 레스토랑만 맛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준 곳. 가족이 운영하는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곳에서 편안하게 맛있는 베트남을 맘껏 느껴보시기 바래요.

일주일동안 호이안에서 가장 맛있었던 요리!! 호이안에서 대부분의 요리가 맛있었지만 진짜 이 곳의 cao lau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호이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집이라고 하고 주말에는 사람이 믾이와서 일찍 재료소진으로 문을 닫는다고하니 꼭! 늦어도 점심때는 오시는게 좋아요!! 소짜. 대짜 있는데 무조건 배불러도 대짜 추천합니다. 돼지껍데기 튀김이 진짜 존맛 포인트!! 입맛에 맞춰서 간장을 조금 더 넣고, 반정도 먹다가 베트남 고추가루를 넣으면 또 한번 색다른 맛을 즐길수있어요! 입구에 무료로 마실수있는 차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격은 말할 필요도없이 저렴하고 맛은 진짜 최고입니다!

까오러우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고 저렴하네요(최고)

호이안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오고 싶었던 곳인데 호이안 체류 5일만에 오게 되었네요. 호이안의 다른 가계에서 퍼를 먹으려고 했으나 그림만 보고 잘못 주문해서 까오러우 3번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 난것 같네요.

머 딱히 그렇게까지 맛있는지는... 밑에 양념이 모여있는지 첨엔 밍숭하다가 뒤로가니 매콤해지면서 맛있었음. 주문할때 야채를 고른다거나 하지않고 그냥 주는데로 그대로 먹음. 처음부터 잘 비벼먹으면 더 맛있을지도. 베트남사람들에게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그럴정도까지는 아닌듯. 외지인입장에서는 잘모르겠음. 호이안 최초의 스타벅스가 이 식당 근처에서 문을열것임.

까우러우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면튀긴게 바삭바삭하고 면이랑 잘 어울려요

카오러우 단일메뉴 맛집이라는 곳! 한 그릇만 시켜서 나눠 먹으려다가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켰다. 하나는 고수 빼고 달라고 했더니 채소를 따로 담아 주셨다. 현지인으로 부터 추천받은 곳이라선지 정말 맛있었다!💕

사실 이 옆집 가려고 했는데 저녁7시가 넘어서 이집은 8시까지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베트남 음식을 접해본 사람에게는 그리 특별한 음식은 아니구요. 그냥 근처에 있다면 가볍게 즐길만한 음식이였어요.

스테이크랑 파스타가 먹고싶어간곳. 딤섬 맛있음. 블랙앵거스도 맛남.고기의질은 한국이 더나음.스파게티 쏘쏘. 분위기 외국인이많음. 디저트 크림 브뤨레 킹짱 맛남.

호이안에서의 즐거운 저녁을 기대하며 모닝글로리 시그니처를 방문했지만, 서비스와 음식 모두 큰 실망을 안겨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와 응대 입구에서 밝고 친절하게 안내해 준 직원 덕분에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3층 테라스 중간쯤에 앉았는데 다소 덥긴 했지만 예쁜 분위기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을 마친 직후, 운 좋게도 코너 자리가 비어 호이안의 야경이 잘 보이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웃으며 응대하던 안경 쓴 여직원은 갑자기 표정을 굳히더니 확인해 보겠다며 다녀왔고, 돌아와서는 “옮길 수 있지만 반드시 1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직원의 태도와 말투, 그리고 표정들이 불쾌했지만 호이안의 야경을 보고 싶어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식사 내내 그 직원은 여러 차례 테이블을 찾아와 불편한 아이컨택을 시도했고, 마치 손님을 재촉하는 듯한 태도 때문에 편안한 기분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결국 맛없는 음식과 불편한 응대가 겹쳐, 주문을 포함해 50분 만에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 - 앵거스 스테이크 : 지방 부위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미디움으로 주문했지만 웰던에 가까워 퍽퍽했습니다. 퍽퍽한 고기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가지구이 : 식감은 부드러웠지만 양념은 중국식에 가까워,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합니다. 곧 중국인 맛집으로 유명해질 것 같으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 새우 돼지고기 딤섬 : 촉촉하고 풍미 있어야 할 음식인데, 건조하고 평범했습니다. 맛없지는 않지만 기대에는 한참 못 미쳤습니다. - 반쎄오 : 베트남 여행 중 먹어 본 반쎄오 가운데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플레이팅은 양호합니다. 멋진 야경과 SNS용 음식 사진이 필요하다면 꼭 들르세요. 당연히 야경이 좋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한 시간 안에 주문과 식사, 사진까지 모두 해결하셔야 하고요. 아, 안경 쓴 여직원의 불쾌한 방문도 감수해야 합니다. 총평 저는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남기고자 호이안을 찾는 우리 한국분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여행자분들께 진심으로 이곳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난 며칠간 다낭과 호이안의 여러 음식점을 방문했지만 모두 친절했고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받았으며, 따뜻한 인사로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 있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1. 자리 이동에 조건을 붙이더라도, 손님이 불쾌하지 않게 정중하고 부드럽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직원들의 태도와 응대가 친절하게 유지되도록 교육이 필요합니다. 3. 음식은 플레이팅이 아닌 기본적인 맛과 조리 완성도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4. 야경과 사진에만 의존하는 ‘관광용 레스토랑’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진심이 담긴 음식과 서비스 개선이 시급합니다. 여행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호이안은 저마다의 추억과 행복을 만들기 위해 찾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의 경험은 즐거움보다는 불편함과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여행지에서의 한 끼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그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소중한 여행의 기억을 망치고 싶지 않은 모든 여행자분들께, 이곳을 선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아니 여기 양식 맛집입니다 여러분 . 👍🏽 다른건 모르겟고 화덕피자 (6000원) 팬스테이크 (13000원) 시켰는데 양이랑 맛 미쳤는데요...? 큐ㅠㅠㅠ 다른 후기들보고 쫄았는데 , 그럴필요없엇음 엄마랑 가격잘못본거 아니냐고 의심하면서 먹음 ㄹㅇ 양 완전 많고 맛도 개맛도리 ;;;💓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서 오지랍부리러 지금 먹는중에 리뷰올림 ㅋㅋㅋㅋㅋ

입구는 좁아서 테이블이 몇개 없다고 생각했는데....1~3층으로 되어있고 2층으로 올라가니 와~우~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 나와서 놀랬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모든 음식이 맛났어요 다음에도 호이안을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카드 사용 가능. 아주 커다란 푸드코트의 일부. 통합 운영으로 보임. 음식은 대부분 맛이 좋고 직원도 친절함. 화이트 로즈, 모닝글로리 추천! 사람이 좀 많아서 분위기는 푸드코트. 좌석 많고 다른 식당도 같은 메뉴를 판매함.

호이안 밤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들어간 모닝글로리 시그니쳐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크더라구요 직원 안내를 받고 한참을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선풍기 앞자리에 앉아서 그래도 시원했습니다 혹시 가게되면 리뷰에서 봤던 튀긴 생선요리를 시키려고 했는데 메뉴판 그림을 보니까 뭔지 딱 알겠더라구요ㅋㅋㅋ 생선과 딤섬은 새우딤섬이었던거 같아요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어서 딱 두개만 시켰어요 딤섬이 먼저 나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더라구요 입안 가득 탱글탱글 씹는 식감도 좋았고 맛있었어요 생선요리는 나오자마자 우와 했습니다 비쥬얼이 진짜👍👍👍👍👍 참돔이라고 메뉴판엔 써있었어요 암튼 세로로 세워서 나온 생선은 처음 봐서 신기하더라구요 이 아이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남편과 한참을 고민하다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해체를 해주셨어요ㅋㅋㅋ 앞뒤로 깔끔하게 딱 발라주셔서 너무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생선과 함께 곁들여 나온 망고 샐러드? 야채? 이런것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호이안 더위에 혼쭐이 나고 풀죽어 있다가 기분 좋아져서 나갔습니다ㅎ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ㅎ

부모님 모시고 간 다낭 여행중에 만족도가 제일 높은 식당이에요 분명 다녀온 사람들의 평판은 좋았는데 구글링 해보면 왜 평점이 낮은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저희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구요 베트남 현지느낌의 식당이라기 보다는 레스토랑 개념의 분위기와 가격대 이구요 (물론 이 퀄리티로 한국에서 먹는거보다는 저렴해요) 배부른 와중에 반미까지 추가해서 포장해왔습니다 물론 여기보다 저렴한 베트남 식당도 있고 비슷한 가격대의 고급 식당도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다 맛있진 않았는데 여긴 현지 물가 기준 비싼가격을 하는구나 할정도로 맛, 서비스, 청경 모두 다 만족스러웠어요 ! 아 특히 반쎄오는 꼭꼭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배가 너무 부른데도 두번시켜먹었을정도로 바삭하고 신선한 야채가 아삭거리면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호이안에서 3번째 반미를 먹어봤습니다. 충전량이 전날 시도한 다른 노점보다 훨씬 적습니다(같은 가격). 특히 다른 음식을 먹었다면 그 부분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구운 돼지고기 반미를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내 취향에 더 맞는 다른 것을 먹어봤습니다. 모든 호평을 읽은 후 약간 실망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겠네요! (원문) Owner is friendly and makes you feel very comfortable. This was the 3rd Banh Mi I tried in Hoi An. The filling is a lot lesser than another stall I tried the day before (same price). Though the portion could be just nice especially if you have had had other food. Had the grilled pork Banh mi, taste is ok but I have tried others which are more to my liking. Just slightly disappointed after reading all the rave reviews. Maybe it's personal taste!

(Google 번역 제공) 진짜 길거리 음식의 보석! 구운 닭고기 반미(Banh Mi)는 정말 놀랍습니다. 바삭한 빵, 잘 절인 닭고기, 풍미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누텔라 하나... 순수한 기쁨이군요!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빠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 real street food gem! The grilled chicken Banh Mi is absolutely amazing: crispy bread, well-marinated chicken, full of flavor. And the Nutella one for dessert… pure joy! Service is perfect—super friendly and quick.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한밤중에 맛있는 반미를 먹었어요. 좀 기름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근처 카트에서 칵테일 한 잔 마시며 경치를 감상하세요. (원문) Nice banh mi right in the middle of the night area. Bit greasy but was overall not bad. Grab a cocktail at a cart near by and enjoy the views.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여러 도시에서 반미를 먹어봤는데, 미스터 피그가 최고였어요. 다음에 호이안에 다시 와서 베트남 최고의 반미를 맛보고 싶어요. (원문) I have tried Bahn Mi's in several cities in Vietnam and Mr Pig's are the best of them all. Look forward to getting back Hoi An again in the future to treat myself to the best Bahn Mi's in Vietnam.

(Google 번역 제공) 호이안 최고의 반미였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다정한 분이 서빙해 주셨습니다. 저희 일행은 두부, 돼지고기, 닭고기 반미를 먹었는데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The best banh mi in hoi an. Served by a very nice and friendly man. We had tofu, pork and chicken banh mi in our group and all were 10/10, you won’t regret coming her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반미 정말 맛있어요. 미스터 피그는 정말 맛있어요. 당국에서 쫓겨나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아주 맛있어요. 약간의 수분(소스)도 있어서 반미로 딱 좋아요. (원문) Excellent Banh Mi. Mr Pig is a moving target. Gets moved on by the authorities but well worth it. Not the cheapest but very good. Also has a bit of moisture (sauces) which makes for a good banh mi

(Google 번역 제공) 👌🏾 저희 생각에 반미 중 최고예요! 👌🏾 벌써 두 번이나 먹었네요! 구운 닭고기/구운 돼지고기! 정말 맛있고, 크고, 속이 꽉 차 있고,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 가성비 최고예요 👌🏾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반미를 건네주시면 항상 나눠주시는 걸 좋아하세요. 정말 따뜻하고요 😊 해변은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카트를 잘 살펴보세요☺️ (원문) 👌🏾 eines unserer top Favoriten unter den Banh Mi unserer Meinung nach 👌🏾 haben bereits 2 mal gegessen , grilled Chicken / Roasted Pork ! Richtig lecker , groß , gut gefüllt, sehr gute Soße ❤️ Preis Leistung unschlagbar 👌🏾 Der Herr ist sehr freundlich, beim überreichen des Banh Mi freut er sich immer mit, sehr herzlich 😊 Der Strand variiert immer ein wenig wo er steht aber einfach auf den Wagen achten☺️

전통있고 유명하다해서 첫날 방문함. 괜찮았음. 그러나 닭고기는 질긴편이라고 생각함. 처음 나오는 치킨육수의 고수국은 괜찮았음. 완전 로컬의 맛

포슈아 갔다 너무배고파 현지인들 엄청많아 들어간식당. 닭냄새가 가득한 닭전문점입니다. 한글 영어메뉴없어 번역기로 보고 주문. 닭밥. 닭죽. 잘게 찢은닭. 모닝글로리 주문 기본 닭국물 고수잔뜩인데 넘 맛있고(이거에 닭밥말아먹음 꿀) 닭 내장죽인지 (전 내장못먹어서ㅜㅜ) 닭 건더기 빼고먹음 맛나요ㅎㅎ 근데 전 막상 닭은 식은거에 껍질붙어(껍질도 안먹는 저) 별로였는데 딸은 라임소금찍어 완전 1등이라며 먹었어요.

유명 관광지지만 로컬 느낌을 주는 유명한 식당인데 내부가 좁고 더우며 위생도 약간 염려가 됩니다. 물티슈를 무료처럼 들어오면 나눠주지만 유료인 점은 참고하세요. 관광객을 많이 상대해본 분이 있어 응대는 잘 해줍니다.

호이안에서 꼭 먹어야하는게 cơm gà 래서 호텔 직원추천으로 갔어요. 전통있는 가게라고 하네요. 로컬이라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좋은 식당 생각하면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전 이런데도 길에서도 목욕탕 의자에서 현지음식 먹는거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주문하면 3분안에 음식이 나와요. 기본반찬으로 새콤달콤 파파야 샐러드도 나오고 닭육수로 낸 국도 나와요. 종지가 있어서 뭐냐곶사니 간장이랑 고추다대기 섞어 샐러드에 찍어먹으래서 전 여기도 찍어먹고 밥에도 비벼먹었어요. 껌가는 그냥 볶음밥에 닭고기랑 다른 부속부위 조금얹어서 나와요, 현지인들은 고기랑 메추리알 같은거 더 추가해서 먹더라고요. 가격은 아마 35000동인거 같아요. 전 짜다 하나시켰더니 38000동 나오네요.

줄서서 먹는다고 해서 지나가다 들여다봤는데 자리가 있어서 후다닥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서 음식 받아서 먹으려는 찰나에 바로 옆에서 닭다리를 들고 칼로 내려치려다 멈칫하더니 나한테 손짓을 하더라.. 그래서 자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강매 당한거다... 왜 그런 액션을 취했는지 생각해보니.. 참 웃기더라 ㅋㅋ 맛도 더럽게 없다 베트남 음식이 대체로 짭짤해서 한국 입맛에 잘 맞는데 이건 싱겁고 맛도 없었다. 여기서 밥 한 그릇씩 먹고 기분 나빠서 근처 식당가서 다른고 먹고 기분 풀렸다는...

맛집검색이아닌 반미프헝이랑 포슈아가다가 항상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마지막날 들렸던 곳입니다 .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닭고기도 맛있고(부드러움보단 쫄깃함) 맑은 국물은 닭백숙맛이나서 매우 맛있었어요!! 고수가 들어갔는데도 부담스럽지않은맛! 밥도 그냥 물이 아니라 닭육수로 한듯한 맛. 현지인들도 많았고 가격도 저렴하구 거부감안드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베트남고추 하나 툭툭 잘라 잘 섞고 라임하나 짜서 소스에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 같이나오는 국물도 익숙한 맛이고 호이안 가면 한번 맛볼만 합니다.

고수가 들어어있어서 빼달라고 필히 얘기할것! 국물도 좋고 맛있는데 다만 ... 관광객 후려치기가 있는곳. 밑에 현지인들 20,000동 내고 먹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45,000동 내고 먹음. 솔직히 후려치기 알고갔지만 기분이 썩 좋지않음. 로컬 쌀국수 맛보려면 추천. 안에 에어컨 있어서 시원함. 아마 빵먹어서 45,000동 받은듯.. 빵은 색다른게 먹을만함

외국인이니까 솨만동씩 받을줄 알았는데 둘이서 구뫈동 받음ㅋ 맛은 그냥 쌀국수인데 자꾸 이렇게 여기저기서 덤퉹이쓰니까 기분ㄴ그지같아서 별하놔줌 현지물가에 비해 너무쳐받으셈ㅋ 아 생각해보니까 빡칌 여기 나와서 왼쪽 슈퍼있는데 거기서 웰치스 삼만오천동받음 안먹고 말지 얘네 덤퉹이 진짜 기분잡츼게함 절대 싼게 아님 현지물가 생각해보고 여행하시길 I know how much it is. Please be honest when visitors try to eat your dishes in front of your children. Don't neglect them to be ripped off in your restaraunt. Such a liar..

우연히 들린 베트남쌀국수집입니다. 메뉴판도없고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은곳은 아니지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들어가셔서 자리잡고 인원수 만큼 주문하시면 됩니다 외국인보다는 현지인이 많습니다 아직 외국인에겐 잘알려지지 않은듯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에있습니다.

메뉴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건지 들어가면 몇명인지만 물어보고 바로 쌀국수 가져다주더라구요. 딱히 말을 할 일도 거의 없긴 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고.. 고기가 거의 없었고 국물은 맛있었어요! 후추?가 많이 들어가있던데 국물이 약간 조미료 들어간 맛이었는데.. 만약 조미료를 안 쓰고 만들었다면 맛집인듯요 ㅎㅎ.. 관광객 상대로 덤탱이 씌운다는 거 모르고 들어갔으면 만족했을 것 같아요. 그래봤자 천원 차이긴 하지만ㅋㅋ

내가 머물렀던 TNT에서 가까워 좋다. 가격은 40,000동 (난 외국인이니까^^ㅋ) 소고기쌀국수와 파파야무침? 무난하니 괜찮다ㆍ

로컬맛집이라그런지가게는아무것도 없이보이나 쌀국수밖에 없지만 진심 맛나는곳이네요가격도 한국돈으로2000원

베트남 사람에게 물어서 국물이 최고라고 해서 간 집 입니다 그냥 가면 사람수대로 쌀국수 줘요 16:30 인가 17:30 부터 장사 하더군요. 한그릇에 4만동 가격표도 없고 관광객에겐 비싸게 받는데 싸울것도 없고 하니 그냥 먹습니다 (딸이 못돼 보였음) 향신료 듬쁙넣고 먹으니 맛은 나름 맛있습니다만, 5일째 쌀국수를 투어를 해서 이젠 질린듯 한 리뷰를 남깁니다. 2022년 7월 26일 방문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뭘 먹고있길래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마침 자리가 났길래 그냥 앉아버렸습니다..ㅎ 벽앞에 위치한 노점이고, 주인아주머니를 중심으로 다리짧은 빨간 의자가 펼쳐져있는데 그게바로 의자이자 식탁입니다. 7월이라 너무 덥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늘이라 괜찮았고, 옹기종기 앉아서 먹는 재미가 있엇어요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주십니다~ 메뉴는 Bánh bèo, Bánh nậm, Bánh Bột Lộc 세가지 입니다. 처음보는 음식들이라서 메뉴판의 사진을 보고 골랐습니다 Bánh bèo, Bánh nậm 를 하나씩 시켜보았어요! 작은 종지그릇에 나오는 것이 Bánh bèo이고, 그보다 좀더 큰 접시에 나온것이 Bánh nậm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도 먹을때 거부감이 없었고 되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먹고 옆에있는분이 만두처럼 생긴 무언가를 추가해서 먹길래 저도 같이 손짓으로 추가해서 먹었습니다ㅎㅎ 지금 찾아보니 그 만두를 보통 Bánh Bột Lộc 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저처럼 위의 메뉴들을 처음 접해보실분들을 설명을 덧붙여보겟습니다,, 잘 모르는 음식이라 정확하진않지만요 * 메뉴1 Bánh bèo(반베오) : 종지그릇 가장 아래에 쌀가루와 타피오카가루를 섞어만든 얇은 떡느낌의 반베오가 깔려있고 그위에 주황색 소스와 여러 튀김들이 올라가있어요. 튀김중 일부는 까오라우 면을 튀긴것이라고함. 새우깡 비슷한맛이 나기도 하고 맛있었어요 * 메뉴2 Bánh nậm(반남) : 바나나잎에 싸서 쪄낸 쌀가루 반죽을 아래에 깔고 그위에 여러 재료들과 소스들이 올라갑니다. 위에올라가는 재료는 Nem Chua(넴쭈아, 발효돼지고기소시지, 사진의 핑크색소세지. 살짝 새콤한 맛이날수있음), 그냥 소시지, 튀긴재료들 등등이 올라갑니다. 역시 맛잇음 *추가해서먹은 Bánh lọc : Bánh Bột Lộc이라고 검색해도 결과는 비슷함. 투명한 반죽에 쌓인 작은 만두처럼 생겼는데 먹어보면 쫄깃쫄깃한 식감이에요. 한국의 감자떡 반죽이 좀더 쫄깃해지면 꼭 이런 맛일것같아요 투명하게 생긴것도 비슷하죠! 속에는 새우가 들어있는것 같았어요. 반죽이 살짝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추가로 주문했더니 Bánh nậm 접시 위에 올려주셨어요. 먹을때도 맛있었는데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요. 왜 2개만 추가해서 먹었을까..? 10개쯤 먹고올걸.. 제가 이렇게 긴 리뷰를 쓰고 있는것도 모두 반봇록이 먹고싶어서랍니다. 다음날 호텔 조식에서 먹은건 이맛이 안나더라구요.. 암튼 맛잇엇다

(Google 번역 제공) 호이안 시내 최고이자 작은 길거리 음식 노점 중 최고입니다. 허세 부리지 않고 현지인들을 위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30년 넘게 서빙해 온 친절한 아줌마가 선사하는 진정한 호이안 현지 음식입니다. 손님 대부분은 현지인이고, 이곳의 맛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레타는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 아닌, 진정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Best in town and best little street food stall in Hoi an. Not pretentious and they serve for the locals. This is the true Local taste of Hoi an from this sweet lady who's been serving for over 30 years. Most of her customers are locals and those who knows what's up. Greta spot to stop and have a taste of real locals food that is not a tourist Trap.

(Google 번역 제공) 다낭과 ​​호이안까지 30km를 운전하다가 반베오 가게에 들렀습니다. 반베오는 습식과 건식(바삭한 새우)을 섞어 튀긴 새우와 까오라우를 섞은 요리입니다. 이 까오라우 튀김은 호이안의 특산품으로, 달콤하고 매콤한 피시소스가 듬뿍 스며들어 중독성이 강합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쾌활하십니다. 가게는 인도에 있지만 구시가지에 있어서 한 그릇에 5천 원입니다. 다른 음식을 먹을 배를 채우기 위해 보통 네다섯 그릇은 먹는데, 더 먹어도 괜찮으니 꽤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Chạy 30km vào Đà Nẵng vào Hội An chời là mình phải ghé quán bánh bèo này liền. bánh bèo nhân mix 2 loại ướt và khô (tôm cháy) kèm cao lầu chiên. Cái cao lầu chiên này là đặc trưng của Hội An luôn, nó ngấm nước mắm cay ngọt vào ăn cuốn vô cùng. Chị chủ rất rất thân thiên và vui vẻ. Quán lề đường nhưng trong phố cổ nên giá 5k/ chén. Mình thấy cũng khá hợp lý vì bình thường ăn 4-5 chén thôi để bụng ăn món khác chứ ăn nữa cũng được.

(Google 번역 제공) 이 길거리 음식 가판대에서 자지 마세요. 의자가 짧을수록 음식이 맛있다는 모토가 딱 여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호이안을 떠나기 전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Do not sleep on this street side food stall. The motto of the shorter the stool the better the food certainly applies here.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Vietnam thus far. Reasonably priced, great service, and a great spot to people watch while eating yummy food. I will definitely be back before leaving Hoi An

호이안 올드타운을 천천히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노점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오늘의 최고의 한입’을 여기서 만났습니다. 이곳은 Bánh Bèo Bà Bảy, 말 그대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진짜 로컬 간식집이었습니다. 작은 대나무 쟁반 위에 올려진 찹쌀가루 떡 같은 반베오 위로 바삭한 튀김가루, 다진 새우, 돼지고기 부스러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땅콩이 뿌려져 나옵니다. 여기에 살짝 달고 짭조름한 어간장 소스를 끼얹으면, 한입 먹을 때마다 바삭함과 촉촉함이 동시에 퍼지며 입안이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쫄깃한 반베오의 식감이 참 독특했고, 새우의 향과 소스의 감칠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현지 아주머니 한 분이 작게 펼친 좌판에서 모든 걸 직접 만드시는데, 그 손놀림이 예술이었습니다.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주시고, 갓 튀긴 토핑의 따뜻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길거리 한쪽에 놓인 작은 의자에 앉아, 사람들 오가는 모습을 보며 먹는 그 순간이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가게가 아니라, 호이안 사람들의 일상 속 간식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맛은 훨씬 값어치를 넘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을 걸으시다 이 노점을 발견하신다면, 꼭 한 접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건 단순한 길거리 간식이 아니라, 호이안의 하루가 담긴 한 그릇이었습니다. 유튜브 ‘ROAD50’에서도 이곳의 소박한 반베오 한 접시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최고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지룽의 당근튀김과 매우 비슷합니다. 전반적으로 꽤 맛있고, 특히 피시소스가 맛있습니다. 매운맛을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원문) 有三種類型的 很像基隆的油蘿蔔糕 整體來說蠻好吃，尤其是魚露醬 可以加辣

(Google 번역 제공) 녹두와 새우가 들어간 타피오카 전분은 둘 다 맛있어요. 반남과 반베오를 함께 주문하시면 더욱 맛있어요. (원문) Bột lọc có nhân đậu xanh với nhân tôm, đều ngon. Nên gọi combo có cả bánh nậm với bánh bèo.

(Google 번역 제공) 이 Cao Lau는 호이안에서 4일 머무는 동안 제가 먹은 것 중 가장 좋았습니다. 🥹 너무 좋았고, Mi Quang도 훌륭했고 각 요리는 각각 약 $2.50 AUD였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고 친절하셔서 잠은 자지 마세요 (원문) This Cao Lau was the best thing I had during my 4 day stay in Hoi An 🥹 SO good, the Mi Quang was great as well and each dish worked out to be about $2.50 AUD each. The owner is so nice and welcoming, don't sleep on this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같은 음식을 파는 노점이 여러 군데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까오라우와 미꽝을 둘 다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으면서도 무겁지 않아서 아침 식사로 좋은 메뉴입니다. 현지 음식을 파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둘 다 65,000원이에요. (원문) There are multiple stalls nearby serving the same dishes, so please keep an eye out. We had both Cao Lau and Mi quang, both were really good. It's a good breakfast food since it's tasty but not heavy. The place seems really local. Really worth the price. 65 k for both.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서 식사하고 싶으면 좌석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현지 음식이 가득한 곳이에요. 저는 꽝남성 지역 음식이라고 들은 미꽝(Mì Quảng)을 먹으러 왔어요. 재료에 강황이 들어있다는 걸 보고 인도네시아 소토처럼 진하고 기름진 걸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미꽝은 육수를 살짝 넣은 건면 요리였어요. 가볍고 고소하며 살짝 달콤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새우, 돼지고기, 메추리알, 구운 땅콩, 바삭한 쌀과자가 토핑으로 올라갔어요. 맛 자체는 괜찮았지만, 고추기름을 살짝 넣어 먹으니 더욱 풍미가 살아났어요. 가격도 명확하게 적혀 있었어요. 미꽝은 3만 동, 까오라우는 3만 5천 동이었어요. 특히 호이안처럼 관광지에서는 투명하게 보이는 노점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중부 베트남 음식에 관심 있다면, 이곳은 관광객이 몰리는 분위기 없이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쉽고 저렴한 곳입니다.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ere’s seating if you want to dine in, and the place feels very local, which I love. I came specifically to try Mì Quảng, a dish I heard is from the Quang Nam region. When I saw turmeric listed in the ingredients, I expected something heavy and oily, maybe like Indonesian Soto. But nope! Mì Quảng turned out to be a dry-style noodle dish with just a touch of broth. Light, savory, slightly sweet, and not greasy at all. It came topped with shrimp, pork, quail eggs, roasted peanuts, and crispy rice crackers. The flavor was good on its own, but adding a bit of their chili oil really brought it to life. Prices were clear and posted, Mì Quảng for VND 30k and Cao Lầu for VND 35k. Always appreciate a stall that’s transparent, especially in a touristy area like Hoi An. Also, the lady running the place speaks English, which was super helpful. If you're curious about Central Vietnamese food, this place is an easy and affordable way to try something regional and delicious without the tourist trap vibes. Worth the stop.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어요.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깨끗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미꽝은 3만 원. 까오라우는 3만 5천 원. 저는 미꽝만 주문했어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보니 까오라우가 올드타운에서 주문한 것보다 더 맛있어 보였어요 (가격도 더 저렴했어요). 양도 푸짐했어요. 음식을 파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원문) Food was delicious. The place was not that spacious but it was clean. Price was reasonable too. 30k for Mi Quang. 35k for Cao Lau. I only ordered the Mi Quang. But I saw from the table next to me, the Cao Lau looked better than the one I ordered at Old Town (cheaper too). Portion was generous. The lady who sells the food was friendly and able to speak English. Defenitely earned my recommendation.

(Google 번역 제공) 노천 식당이라 좀 덥고 좁았어요. 까오라우(30k) 한 그릇 주문했는데 맛은 꽤 괜찮았고, 육수도 진했지만 구시가지 다른 식당들보다 양이 적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원문) Quán vỉa hè nên ngồi hơi nóng và hơi chật. Mình gọi 1 tô cao lầu (30k) vị khá ngon, nước dùng đậm nhưng khẩu phần ít hơn so với các quán trong phố cổ, chủ quán thân thiệ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좋은 소스가 농후하고, 두께의 챠슈. 파리 파리 식감의 비터인 튀김이 악센트가 되어 있어, 다른 가게의 Cao Lau보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いいい タレが濃厚で、肉厚のチャーシュー。 パリパリ食感のビターな揚げ物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他の店のCao Lauより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아무것도 미리 확인하지 않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다행히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Tui đi ngang quá nên ghé vào ăn thôi chứ không hề tìm hiểu đâu hết, ăn trúng quán ngon luôn. I just stopped by while passing through without checking anything beforehand, and luckily it turned out to be a really good place.

Shrimp with garlic & onion 이 메뉴가 제일 맛있습니다 모닝글로리는 다른곳보단 살짝 슴슴한 편이에요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서 번역중인데 직원분이 오셔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니 제휴스파를 추천해준다던데 진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스파는 별로라해서 가진않았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시고, 친절하셔요!^^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 작년에 와보고, 또 먹고 싶어서 다시 찾음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지마세요. 진짜 음…평점이 왜 높을까요.. 직원들은 입구에 진치고 수다떨고.. 뭐 다 그렇다 치고 진짜 모닝글로리, 볶음밥… 이 두개 메뉴는 기본 평타는 쳐야되는데.. 휴… 쉽지않았습니다..

호이안 올때마다 들리는 맛집!! 후식 망고도 넘 맛나고 이번에 새우볶음? 이건 무조건 밥이랑 먹어야되요

튀긴 완탄이 시그니처 메뉴라더니 진짜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파파야샐러드, 모닝글로리도 너무 맛있었음 모닝글로리 매운맛 중간맛으로 시켰는데 더 매운맛 시켜도 될뻔했음

맛있고,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기분 내어도 435000동이네요.ㅎ 작지만 좋았어요 ㅎ

다낭 도착 후 첫 점심 가게입니당♥️♥️추천받아서 왔는만큼 한국사장님께서 계셔서 의사소통 문제없고 맛있고 시원해용

평범한 베트남 식당입니다. 약간 푸드코트 형식인데 메뉴가 많습니다. 관광객용도 아니고 로컬도 아니고 어정쩡합니다.

(2024.4.8 방문) 호이안에서 세련된 레스토랑. 마켓 컨셉인데, 전통 음식도 잘함. 볶음밥부터 꼬치까지 다 맛난데, 김치 비스무레한게 나오면 당혹 스럽지만 인주거리로 좋은 소재가 되어 줌. 야시장 바로 옆이라 2층 야외 좌석에 앉아 구경하는게 좋으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 강추임.

위치 : 호이안 야시장에서 코너 왼쪽에 있습니다.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되고 가까워서 가기 편하네요. 음식 : 로컬 푸드라기보다는 관광객들도 호불호 갈리지 않고 먹을 만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전 고기 플래터로 시켰는데 약간 월남쌈 싸먹는 느낌의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바비큐가 맛있습니다. 스프링롤도 맛있었어요. 후에에서 먹을 수 있다는 맥주 '후다'가 있습니다. 맛있다는 평을 봤던 '라루'도 있어요. (첫날 간 음식점엔 없었음) 얼음 잔에 줘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Craft draft 맥주도 괜찮았어요. 서비스 : 관광지라 그런가 엄청 친절합니다. 제가 있던 테이블 구역을 맡으신 분이 유독 친절하셨을 수도 있고요~ 음식 추천도 해주시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약간 이것저것 시키게끔 하는 느낌이었는데, 안 한다고 하면 곧바로 알겠다고 하시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음식에 따라 고수 넣을지 물어보시니 직원분께 미리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탭(음식 이미지 보여줌)과 메뉴판을 같이 줘서 확인하면서 고르기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

메뉴가 많아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맛도 좋은 음식점이다. 내가 간 날은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었다. 식사하러 들어갔을 때는 빈 테이블이 많았는데 나올 때는 손님들이 많았다. 내가 먹은 메뉴는 아래와 같다. Banh bao banh vac (white rose dumplings) 85,000vnd Banh bot loc (tapioca flour dumplings) 65,000vnd Tasting plate 135,000vnd Mi bo kho (spicy beef noodle soup) 75,000vnd Bun ca ngur lanh(hoi an noodle bonitto white noodles)75,000vnd 다 맛있었고 베트남 음식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야시장이 있지만 마땅히 앉아 먹을 곳도 없고, 로컬 맛집을 찾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푸드코트 같은 곳이고, 음식이 다양해요🍲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괜찮습니다👍🏻 라이브로 기타 연주해 주시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용🪕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이패드로 사진을 보고 주문이 가능해서 편리했지만, 직원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예쁘지만 프라이빗한 느낌보다는 푸드코트에 가깝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접근성은 좋지만 조용한 시간대에 이용하려면 저녁 이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쿠킹클래스를 이곳으로 잡은게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레스토랑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라 음식도 맛있었고 밖의 재래시장을 돌 필요 없이 이곳에서 쌀국수면, 바게트빵등의 기본 재료부터 반쎄오, 화이트로즈등의 완성 음식까지 모두 체험하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저희가 못알아들으면 천천히 다시 말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닭요리가 현지물가보다 비싸긴했지만 베트남 아내가 만족했어요. 저도 꽤 괜찮았습니다.

껌다 맛있어, 고수 너무 많아요. 못먹으면 꼭 빼세요

로컬음식 먹고싶어서 찾아간곳이 재료소진되서 다른곳 같은데 괜찮았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차킨라이스 추천해요

한국인들에겐 약간 인밎을 수고... 저도 한두입 먹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MZ는 맛있게 질 먹음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열정적이고, 가격도 적당해요. 아마 그날은 점심 피크 시간에 갔던 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는 데 한참 걸렸어요😁 (원문) Đồ ăn ngon, vừa miệng, nv phục vụ nhiệt tình, giá cả hợp lý. Có thể hôm đó m đi đúng giờ trưa cao điểm nên thấy đông, kiếm mãi mới có chỗ ngồi😁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세요.. 반세오 먹는법도 시범보여주시고 미꽝이 정말 맛있었고..세트시킨 넴루이도 정말 맛있어요..다른 음식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주는 비빔밥 호이안은 까오러우 호이안 전통음식 까오러우,,, 호이안에 방문하면 필수로 드셔보세요 와우 이맛이야 라는 감탄은 안나오지만 맛있습니다 까오cao는 높다라는뜻 러우lau는멀다,길다라는 뜻이 있어서 과거에는 높은사람들만 먹던 음식인데 이식당 할머니가 대중에게 1976년부터 ba le라는 길가 노점에서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집이 원조라고들 해요,,, 사족을 달면 까오러우는 무엇보다 특수비법으로 면을 만든다고합니다. 아직까지 cao lau 4만동이라 싼데 메뉴판을보니 다른 메뉴는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맛집탐방대나 가성비 찿는분들은 cao lau만 드시고 다른메뉴는 또다른 전문식당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가족단위나 가성비 신경 안쓰시는 분들은 세트메뉴로 골고루 드시면 분명 후회 안하실겁니다

원래 가려던 식당 근처인데 여기가 손님이 훨씬 더 손님이 북적이기에 들어옴. 화이트로즈는 중상. 메인메뉴인 까오러우는 평범했는데 토핑으로 올려진 돼지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추가함. 고기만 추가가능 고기 이름은 xa xiu 메뉴에는 없지만 요청하면 5만동. 가게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잘함.

호이안의 더위에 지쳐서 메뉴가 고민될때 비빔국수인 까오라우 꼭 드셔보세요. 간장베이스의 소스에 국수, 야채, 바삭한 껍질의 돼지고기가 정말 맛있어요!!! 전형적인 노포 맛집에 조건을 갖춘집 - 50년 가까이 운영, 할머니가 노점에서 시작, 자식들이 대를 이어 운영중, 저렴한 가격 호이안 지역 별미인 까오라우(돼지고기 비빔국수) 전문점을 찾으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카오라우. 반쎄오. 프라이드 완탕 모두 맛있었습니다. 튀김요리들로 살짝 느끼 하다 싶을때 이집 특제 피클(양파?)이 입가심으로 너무 좋습니다. 노포지만 위생상태는 깨끗한 곳입니다. 손 씻을수 있는 세면대가 있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부 맛있어요. 사장님 응대도 좋고, 맛은 더더 좋고!! 제가 맛 표현을 이렇게밖에 못하는게 아쉬워요ㅠ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음식은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가 미흡해요. 직원은 친절한 편이었는데, 추가로 흰밥을 시켰는데 흰밥 떨어졌다고 약간 양념된 노란밥을 물어보지도 않고 주더라구요. 물어보기 전엔 설명도 없었고 이거 아니라고 하니 이것밖에 없다고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았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다시 갈 생각은 딱히 없어요.

덥지만 맛있었다. 다음에 베트남 오면 필수로 다시 올 집! Absolutely lovely place with great food and helpful servers. It was quite hot, but it's definitely worth visiting.

쾌적하고 시원한 음식점입니다. 곱창쌀국수 맛있고요. 볶음면도 좋았습니다. 식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시네요. 좋아요. ㅎ 직원들 아주 친절하십니다.

곱창쌀국수는 우리 입맛입니다. 한국사람 손님에 맞게 실내에 에어컨 빵빵한 지역이 별도로 구분지어 있어요. 생수 하나 후식 커피 그리고 물티슈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베트남 음식 입맛에 안맞는 분들에게는 매우 적당할 듯 합니다.

점심에 추천 받아서 가봤는데. 저녁에 또 갔어요. 인사하고 나올때 내일 또 올게요~~하면서 나왔어요. 음식 깔끔하고, 맛있고, 직원들 친절해요. 기분 좋아지는 식당이에요. 여기 사장님이 호이안 윤식당 주방장이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아무튼 호이안 가성비 맛집. 아 김치 나오는데 맛있어요. ^^ 식사 다 하시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서비스로 주셔요. <-어제 리뷰. 결국 다음날인 오늘 또 갔습니다. 오늘은 메뉴 두개 시키면 다 못먹는다고 쌀국수 면은 조금만 달라고 요청했어요. 스페셜 쌀국수 이거 중독이네요.

13살 아들이 선택한 곳.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 찬으로 김치가 있고, 물도 1병 서비스 나옵니다. 저희는 추가 2병도 서비스 주셨어요. 후식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2잔 서비스 주셨어요..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낭 호이안 통털어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 가기전에 한번 더 오려구요~ 서비스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시네요 진짜 너무맛있어서 11분 걸어온게 힘들지않게 느껴져요~

서비스와 직원응대가 매우 좋습니다. 음식은 다 맛잇게 먹었습니다. 곱창쌀국수는 좀더 맵고 진했으면 좋겟네요! 서비스로 주신 김치가 너무 맛잇엇고 나갈때 주신 아아도 한국에서 마시는 맛과 비슷했어요.

호이안-다낭 순으로 여행하느라 여행의 첫끼를 여기서 먹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기서먹은 식사가 베트남 여행내내 먹은 현지식사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김치도 주시고 (한국식, 맛있음!) 식사내내 부족한거없는지 챙겨주시고 식후 커피도 챙겨주십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식당이 깨끗하고 주방도 깔끔. 2명이 각각 Sliced well-done beef flank& brisket 먹었고 모두 훌륭했어요. 양도 푸짐하네요. 쌀국수 완전히 추천합니다. 계산은 현금으로. 이틀연속 갔고 오늘은 둘다 brisket 먹었어요.

쌀국수 싫어했는데, 솔직히 맛있다. 한국에서 먹는 숙주 들어간게 싫었는데, 여긴 따로준다. 한국 쌀국수 맛없다 생각하면, 호이안 와서 여기 와보셈. 한국 기준으로 이 음식은 국수가 아니고 국밥임. ㄹㅇ. 고기 냄새 없음. 현지인 추천 장소. 재방 의사 있. 하노이 버전이라고 함(하노이 안 가봄)

다낭, 나짱에 있는 유명한 쌀국수집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세손가락 안에 드는 맛 입니다. 2일 연속으로 아침 먹으러 갔어요. 07/04/24 여전히 맛있고 저렴하네요.

길거리 음식이 걱정되는데 로컬 쌀국수 맛을 원하시면 바로 여기 강추합니다 비프쌀국수 속살 선홍빛의 소고기가 뜨거운 진한국물에 익어 부드러워지는걸 느껴보세요 어머니와 아들이 대를이어 장사하는곳 같아보였어요. 굳

세번의 여행동안 다섯번을 갔습니다. 단언컨데 호이안최고의 쌀국수집입니다. 가격너무좋고 맛이 정말 미쳤습니다. 여기때문에라도 호이안을 갈만합니다. 로컬식당을 찾으신다면, 진짜 잘하는 쌀국수를 맛보고싶다면 꼭 방문하세요.

오다가다 눈에띄어서 기억해두었다가 방문했습니다. 쌀국수 맛있었고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해요. 가격도 로컬가격 그대로. 추천해요! Good noodles, friendly and kind staff, reasonable price, clean. No reason not to go.

여행 중 먹은 쌀국수중 최고로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비오는데도 이틀연속 아침식사하러 갔었어요^^ 부모님도 다낭에서 유명한식당에서 먹은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시네요 한국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현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에요. 아침 일찍 열어요. 혹자는 인생 쌀국수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만큼은 아닌것 같고... 그래도 이것저것 첨가해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담에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아! 저 파파야 맛있었어요. 곁들여먹으니 좋더라구요.

호이안에서 먹었던쌀국수중 원탑 그 국물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ㅎㅎ 진짜맛있습니다! ㅠㅠ또먹고왔어야됫는데ㅠㅠ 후회막심ㅠㅠ가성비도좋구! 양도좋았어용!귀여운강아지는덤!

쌀국수2개 80000동에 먹음. 로컬 어디나 그렇지만 위생상태는 별로. 맛은 보통. 숙소와 가까워서 갈만했음. 멀리서와서먹을정도는 아님. 현지인들이 출근전 식사하는곳. 그들이 아는금액과 외국인이 내는금액이 다른것같음.

현지인 맛집으로 소개 받아서 다녀왔어요 쌀국수 맛있고 스프링롤 진짜 맛나요

늦은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은 맛 있었습니다. 구글 평점이 높아 찾아 갔는데 분위기는 그냥 그랬어요. 가정집 분위기가 이국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할머니, 아빠, 엄마, 딸 등 가족들 다 같이 있어 이방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야시장 골목 가까이 있어 찾기 좋고 쌀국수 맛이 아주 좋아요. 고수를 따로 주시니까 취양에 맞춰 드시면 됩니다. 아주 진한 소고기 쌀국수의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길거리다가가 우연히 간집~~ 한국인을 위한맛이다 40000vbn과 튀긴빵 10000vbn 최고의 소고기쌀국수이다^^

호이안에서 갔던 최고의 로컬 식당!! 주인 언니가 너무 호감이라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그건 올릴수가 없네요 ㅎㅎ 무튼 음식 정말 저렴하고 맛있고 기대 안했던 저 화이트 로즈 정말 맛있었어요. 호이안 가면 또 갈 생각입니다.

로컬 푸드로서 매우 만족스러우며, 현지인들의 맛집이 확실합니다. 단, 젓갈(새우젓갈인듯)이 한국인들에 익숙치 않을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이런 이유로 관광객 밀집지역내 있고, 제가간 6시경에 현지인으로 꽉차있었으나, 외지인은 저희뿐이었습니다. 현지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권합니다만, 젖갈이 익숙치 않을땐 생선액젓을 달라하세요. 대안이 될듯 합니다.

음식에 편견이 없고 용감한 사람은 도전 해볼만합니다. 독특한 소스냄새. 소스가 입속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까나리 액젖을 3일 신은 양말속에 홍어랑 같이 넣고, 마구 흔들어 아랫목에 일주일 숙성 시키면 날거 같은 냄새에요. 지구에서 태어났으면, 살면서 한번은 먹어 볼만합니다. 사장님은 외국인이 가게에 오면 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메뉴들이 대부분 5만동으로 저렴합니다 분짜를 추천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주라고 하세요

겁낼것 없음. 각종 고기와 소세지, 튀김류를 국수면과 같이 젓갈 소스에 찍어먹는다고 생각하면 됨.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함. 로컬 좋아하면 강추

숙소앞에있어서 좋은 후기들 보고 다녀왔는데, 우선 영어메뉴판은 있으나 , 읽으시는 분은 없으셔서 15분간 기다렸습니다. 메인메뉴 맛은 평범했고, 화이트로즈의 경우 다른음식을 먹고도 안나와서 기다렸네요.. 화이트로즈 총 35분 걸려서 나왔습니다. 주문하는 과정이랑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것같으니 시간적 여유있으시면 한번정도 방문하시는거 괜찮을것 같아요. 외국인 없이 현지인분들 식당이었습니다~!

한국인 1도 없는 로컬 맛집, 현지인들로 꽉 참. 소스나 향이 좀 강하긴 함. 우리나라 젓갈 스타일의 소스에 아내와 아이들은 좀 어려워 함. 한국인 입맛에 맞는 메뉴도 있음, 생선튀김, 만두 종류.. 모든 손님들이 인기 메뉴 몇가지로 구성된 패키지 메뉴를 먹음, 여주인이 영어도 잘하고 엄청 열정적으로 손님을 대함. 자부심도 대단하신 듯.. 다음에 다시 방문 의사는 있음.

호이안 가성비 최고의 맛집 👍 👍 👍 미꽝 단일 메뉴이고 너무 맛있어요. 재료들도 모두 신선하고 각각의 맛이 다 느껴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오전에만 영업해서 아쉬워요ㅎㅎ

오전에 일찍가야해요, 호이안 첫날 9시40분쯤 갔다가 영업끝나서 다음날 일찍 다시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단일메뉴이고 맛있어요!

"단일 메뉴인 식당은 믿고 가는 거죠" 0. 총평 ★★★★★ 미꽝이라는 호이안 전통 국수를 파는 식당입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속도 부담없이 좋은 음식이에요. 오전 10시 30분까지 영업한다고 하는데 재료 소진되면 문을 빨리 닫는다고 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낡은 식당이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계시니 염려하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추천! 1. 음식 ★★★★★ 메뉴판도 없어요. 두명 이라고 하니 미꽝 2그릇, 반짱느엉이라는 라이스페이퍼 과자 한장이 나옵니다. 반짱느엉을 부숴서 면에 넣어 같이 비벼먹으라고 하시던데, 저희는 따로 먹었어요.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있거든요. 현지인분들은 반짱느엉없이 미꽝만 드시고 가시더라구요. 미꽝은 한 그릇 3만동, 반짱느엉은 한장에 5천동입니다.(2025년 9월) 국수는 국물이 바닥에 자작하게 있어 비벼먹어야 하는데요. 뭔가 많이 싱거울 것 같은 비주얼인데 고소하고 은은한 감칠맛이 입안을 채워줘요. 면은 쌀로 만든 얇은 칼국수 면 같아요. 2가지 색이라 보기에 이쁘더라구요. 면이 아주 부드러워서 아침에 담백한 죽 한그릇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돼지고기, 메추리알, 새우 등 여러가지 토핑 먹는 재미도 있고, 향신료 냄새가 없어서 호불호가 없을거에요. 2. 서비스 ★★★★★ 동네 아저씨 두 분이 주방과 서빙을 담당하고 계시는 로컬 식당이에요. 상냥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십니다. 무심한듯 한데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네요. 손짓으로 음식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말안해도 라임과 고추 가득 채워서 테이블에 스윽 올려주고 가시고ㅎㅎㅎ 낡은 식당이지만 위생은 깨끗한편이에요. 주방도 테이블도 깨끗하게 잘 치우시더라구요. 늦은 아침에 갔는데도 바닥에 휴지 한조각도 안떨어져 있었네요. 에어컨은 기대할 수 없는 점이 아쉽지만 아침에만 운영하는 식당이라 그리 덥지는 않으실 거에요. 3. 분위기 ★★★★★ 조용한 시골 식당에서 식사하는 분위기에요. 아침 10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이었는데도 앞 도로에 오토바이나 차량통행이 적어서 조용하더라구요. 현지인 분들 2테이블이 식사 하고 가시던데 저희도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분주한 호텔 조식당보다 이 식당에서 아침 식사가 더 마음이 푸근하더라구요.

호이안 마지막날 이곳에 왔다는것을 후회할정도로 맛과 가격이 미쳤습니다 아침식사로 이곳에 온다면 호이안 로컬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장님과의 스몰토크도 유쾌했고 현지인들과 리얼 현지식사를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호이안에 여행오신 모든 분들께 이곳의 식사를 추천합니다. 미꽝 3만동 구운쌀과자 5천동 라루맥주 2만동 나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조식도 포기하고 아침일찍 간 로컬 미꽝맛집 신기한데 맛있는 맛이에요 ㅎㅎ 아침 8시30분 쯤 갔는데 만석이라서 사장님이 재료준비하는 테이블 치워서 앉게 해주심👍 단일메뉴라 앉으면 걍 몇그릇 주세요 이런식으로 주문함 사장님 너무 친절 하시구 두그릇에 레몬아이스티 커피 해서 105,000동. 엄청 저렴하게 잘먹었어요!

🇻🇳 Best Food and Best Restaurant in Vietnam 숙소가 호이안 라시에스타라서 구글 평점 좋은 아침식사 맛집 찾다가 방문했어요 단일 메뉴인 곳은 음식에 자신이 있어서인거 아시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호이안 미꽝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꼭 레몬에이드와 주문하셔서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래요 🌟❤ 다음에 베트남여행을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Cảm ơn giám đốc ạ 🤭

미꽝 먹어보고싶었는데 마침 시간이 나서 도전해봤습니당~ 베트남여행 나름 많이 다녀봤는데 살짝 감칠맛도 도는것이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아침장사만 하시는 완전 로컬 맛집이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 넘나 맛있었어요! 이제 베트남 가면 미꽝 먹으러 다닐 듯ㅎㅎ!! 저 넓고 얇은 전같은것을 부숴서 넣고 야채도 넣고 같이 비벼드시면 됩니당

완탕이 먹고싶어서 찾아간곳 맛은 나쁘지않음 가격은 확실히 로컬이라 저렴하다 해장으로?? ㅎ

안녕하세요 다낭주민 지미입니다. 아침식사하기 너무 좋은 곳 입니다. 완탄면이고 국물이나 비빔중에 골라서 드실 수 있구요. 같이 나오는 소스가 있는데 꼭 넣어서 드셔보세요. 아침 해장에도 기가 막힙니다. 깨끗하고 메뉴도 종류가 별로 없어서 주문하기 편해요.

홈스테이 친구에게 추천받아 간 로컬맛집. 굿굿굿 오후12시 전 방문해야함. 비빔과 물국수 둘다먹어야함 ㅎ 같이나온 야채 같이넣어서 드세요.

홈스테이 친구가 알려준 동네맛집. 꼭 가세요. 너무맛있어요.찐 로컬맛집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넓고 쾌적하며 깨끗합니다. 완탕과 면이 맛있고, 국물은 달콤하고 기름지지 않아 입맛에 딱 맞습니다. (원문) Quán rộng thoáng mát sạch sẽ. Hoành thánh và sợi mì to rất ngon, nước dùng ngọt thanh không ngấy, chuẩn vị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여행할 때 꼭 먹어봐야 할 요리,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맑고 만두 속이 놀라울 정도로 맛있어요. (원문) Rất đáng để thử khi đến đây du lịch, 1 món ăn rất ngon, nước dùng thanh, phần nhân sủi cảo ngon 1 cách bất ngờ

(Google 번역 제공) 완탕면집, 부드럽고 매끈한 면발, 얇고 쫄깃한 완탕면, 달콤하고 맑은 육수,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수제로 만들어서 조리 시간이 좀 오래 걸리니, 사람이 많을 때 가시면 조금 기다려 보시길 권해요. 구시가지에 이렇게 맛있는 국수집이 있다니 놀랍네요! (원문) Quán mì hoành thánh , sợi mì mềm mịn, lá hoành thánh mỏng dai ngon, nước lèo ngọt thanh, hợp khẩu vị của tôi. Giá hợp lý. Do làm thủ công nên thời gian chế biến dài , nếu đến khi quán đông khách thì chịu khó chờ tí. Thật bất ngờ khi ngay phố cổ có tiệm mì ngon !

한국분들 여기 가세요... 왜 안가요? 후기 강요X 할인X 없이 내돈내산으로 추천합니다.. 인생 쌀국수! 살짝 단맛이 감칠맛을 살리고, 국물이 깊이있고 밸런스가 좋아요. 고기도 부드럽게(분홍빛 딱 좋은 익힘) 딱 먹기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3만동입니다! 와 우리집 앞에 이런 가게 있음 좋겠다...

완전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세명이서 네그릇이나 먹었어요ㅎㅎ고기류 잘안드시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어제랑 오늘 이틀연속 먹었어요^^ 한국가서 생각날것같아요ㅜ 내년 휴가때 꼭 또 오고 싶어요

재료가 소진되었는지 저녁시간에 방문했더니 소고기 쌀국수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호이안에서 먹은 쌀국수 가운데에 다섯손가락 안에 꼽겠습니다. 하필이면 돌아가기 전날에 먹게된건지... ㅠㅠ 또 생각 날 맛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먹고 싶은 phở bò – 간단하고, 실제적이고, 맛있습니다. Phở Liên은 제가 멋진 베트남식 식당에서 기대하는 바로 그 맛입니다. 맑고 풍부하며 깊은 국물, 부드러운 쇠고기 조각, 그리고 포의 마법을 만드는 모든 작은 추가 요소: ➡️ 모든 것을 으깨지 않고 맛을 깨우는 홈메이드 고추장 ➡️ 향과 균형을 잡아주는 무제한의 신선한 허브 바구니 ➡️ 그리고 모든 것을 뒤집어 놓을 약간 톡 쏘는 양파 피클 분위기? 지역적이고 따뜻하며 장식이 없습니다. 가족, 단골, 빠르고 웃는 서비스. 좋고, 관대하고, 저렴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베트남 일상생활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원문) Un phở bò à tomber par terre – simple, vrai, délicieux Phở Liên, c’est exactement ce que j’attends d’une belle cantine vietnamienne : Un bouillon clair, riche et profond, des tranches de bœuf tendres, et tous les petits extras qui font la magie du phở : ➡️ une pâte de piment maison qui vient réveiller les saveurs sans tout écraser ➡️ un panier d’herbes fraîches à volonté, qui parfument et équilibrent ➡️ et ces pickles d’oignons légèrement acidulés qui font tout basculer L’ambiance ? Locale, chaleureuse, sans chichi. Des familles, des habitués, un service rapide mais souriant. C’est bon, généreux, abordable… et ça fait du bien. Une vraie pépite du quotidien vietnamien.

(Google 번역 제공) 호이안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포가 판매되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이 선택하여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토핑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1그릇 가격 30,000원부터 (원문) Phở bán khá là lâu tại Hội An, cá nhân mình thấy ăn oke nhưng có điều hơi ít topping để khách lựa chọn và ăn thêm. Giá 1 tô từ 30k nhé mọi người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의심할 여지 없이 호이안 최고의 포(Pho)입니다. 국물은 매우 깔끔하면서도 풍미가 풍부합니다. 허브, 라임, 칠리 등 추가 재료는 마치 텃밭에서 갓 따온 듯한 맛을 선사합니다. 칠리는 매콤하고, 고기는 질기고 쫄깃한 다른 곳들과 달리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면은 미리 조리된 것이 아니라 주문 즉시 조리되어 식감을 완벽하게 유지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주인인 듯 보이는 남성분이 주방을 꼼꼼하게 감독하며 최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이곳의 모든 것은 이상적인 카페나 레스토랑답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음식에 별 5개를 주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곳은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원문) This is undoubtedly the best Pho in Hoi An. The broth is extremely clean yet rich in flavor. The add-ons — herbs, lime, and chili — always taste as if they’re freshly picked from the garden. The chili is vibrant, and the meat melts in your mouth, unlike many places where it feels tough and chewy. The noodles are not pre-cooked but prepared to order, perfectly preserving their texture.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the man who seems to be the owner closely oversees the kitchen and ensures top-notch quality. Everything here is organized exactly as an ideal cafe or restaurant should be. I hardly ever give 5 stars for food, but this is absolutely a 5 out of 5.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 조부모님 댁에 갈 때마다 아버지께서 온 가족을 데리고 구시가지에 있는 포리엔(Pho Lien)만 먹으러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음식은 마치 익숙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린 시절과 가족의 맛처럼 느껴졌죠. 여러 가지 일이 있고 나서 돌아왔을 때 식당 위치가 바뀌었지만, 저는 여전히 그곳에 갔어요. 맛있게 먹으니 옛날 맛이 떠올랐고, 여전히 맛있고 풍부했어요. 호이안에 오면 꼭 이곳에 들러야 한다고 항상 추천해요! (원문) Ngày bé chỉ thèm được ba chở cả nhà đi ăn phở Liến trong phố cổ mỗi khi về ngoại, nó trở thành một cái gì đó thân thuộc và khó tả, là hương vị tuổi thơ và gia đình. Sau này nhiều biến cố, trở lại thì quán đã đổi chỗ nhưng mình vẫn tìm đến. Thưởng thức nhớ lại hương vị thuở nào, vẫn ngon lắm, vẫn đậm đà lắm. Mình vẫn luôn giới thiệu người quen nếu đến Hội An nhất định phải ghé vào đây nè!

현지 맛집 가격 30k 면이 퍼지지않고 쫄깃 국물 달달구리ㅋㅋ 처음먹어본맛 현지인들밖에 없었음ㅋ 다른데서 쌀국수 먹다보니 이집이 맛집이구나 생각이듬

(Google 번역 제공) 포 무오이(Pho Muoi) 레스토랑은 호이안 스타일로 요리하는 쌀국수 전문점으로, 면은 쫄깃하고 맛있으며, 쌀국수는 북부 쌀국수와 달리 달콤합니다. 다낭점(응우옌치탄거리)에 있는 포무오이 식당을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호이안 자체에서 먹었는데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어요. 레스토랑은 붐비고 가족이 운영하므로 서비스가 더욱 세심해야 합니다. (원문) Quán phở Mười là quán phở nấu theo kiểu Hội An, sợi phở dai ăn rất ngon, nước phở ngọt không giống như phở bắc. Mình hay ăn quán phở Mười chi nhánh Đà Nẵng (đường Nguyễn Chí Thanh), lần này ăn tại chính Hội An nhưng lại không ngon bằng. Quán đông khách, quán gia đình nên phục vụ cần quan tâm hơn.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깨끗하고, 전통 쌀국수는 매우 진하며, 국수는 다른 곳보다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이 가게는 보통 매우 붐비기 때문에, 물건이 품절되지 않도록 일찍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e store is clean, the traditional Phở is very rich, and the noodles are unique and tastier than many other places. The store normally is very crowded, you should come early to make sure things is not out of stock."

(Google 번역 제공) 아주 괜찮은 작은 식당입니다. 소고기 포가 훌륭하고 사이드 메뉴도 있습니다. 포와 함께 제공되는 도넛은 추가 요금이 있지만 꽤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추천합니다. 저희는 세 명이 갔는데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원문) Très bon petit restaurant. Le Phở au boeuf est excellent et des sides sont également proposés. Le beignet qui peut être servit avec le Phở est payant mais plutôt bon. Service rapide. Je recommande. Nous étions trois et le rapport qualité prix est très bien.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오픈한지 꽤 됐는데 음식도 꽤 맛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SG 출신인데 여기 맛이 너무 좋아요. 국물이 맑고 담백하며, 땅콩을 넣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포의 종류는 레어 포(Rare pho) 한 가지뿐입니다. 여기서 레어(Rare)는 문자 그대로 레어(Rare)를 의미하고 빨간색 =)) 먹을 수 없다면 고려해보세요. 콩나물과 야채, 절인 파파야 등이 들어있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Quán này nghe bảo mở lâu lắm rồi, ăn khá ngon. Mình người SG nhma thích vị ở đây lắm, nước lèo trong, thanh, có thêm đậu phộng bùi bùi dậy vị. Chỉ có 1 loại là phở tái thôi á, tái ở đây đúng nghĩa là tái còn đỏ đỏ =)) mn ai không ăn được cân nhắc nha. Có giá, rau, đu đủ ngâm ăn kèm. Ngon lắm. Must try nhaa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먹어왔는데 독특한 맛이 나고, 피클도 맛있고, 쌀국수도 맛있고, 먹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원문) Mình ăn từ hồi nhỏ tới h, hương vị đặc trưng, đồ chua ngon, vị phở thơm ngon, đáng để thưởng thức

(Google 번역 제공) 사이공의 포와 비슷한 맛인데 면이 좀 더 쫄깃합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하거나 맛있는 건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호이안에서 아침으로 포 한 그릇을 먹는 건 꽤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고 식당도 꽤 붐빕니다. (원문) Ăn kiểu vị giống phở trong Sài Gòn nhưng sợi phở lại dai hơn. Nói chung với tôi thì không thấy có gì đặc biệt hay quá ngon. Nhưng để ăn sáng 1 tô phở ở Hội An thì địa điểm này khá ok, giá cũng rẻ và quán cũng khá đông khách.

#베트남 #다낭 #호이안 #Morning_Glory 베트남 호이안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모닝글로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은 있으나 기분 나빠질 수도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호이안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인데도 서비스는 안드로메다고 서버들 표정들이 일하기 싫고 귀찮은 표정이라 손님들 입맛 떨어뜨리는데 한 몫 해요. 끈끈한 테이블 역시 손 얹여 놓기도 찝찝할 정도로 기분 나쁜 식사환경 입니다. 가격은 다낭에 비해 비싸지만 여전히 쌉니다. 서비스와 가격 무시하고 음식만 말씀드리자면... 음식은 참 맛있어요. 호이안 3대 음식이라는 #화이트로즈, #튀긴완탕, #까오러우 중에 새우만두인 화이트로즈와 돼지고기를 얹은 비빔국수인 까오러우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마담란에서 실패했던 반세오는 이 곳이 훨씬 맛있었어요. 직접 라이스페이퍼를 만들어 속을 채워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신선하고 바삭한 최고의 반세오를 드실 수 있어요.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미트볼 분짜 입니다. 미트볼이 굉장히 고습스러운 맛이고 함께 나온 채소와 쌀국수 그리고 세련된 달콤함의 특제 피쉬소스가 제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분짜 중에선 최고였습니다. 이곳 모닝글로리의 요리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베트남 맛이 충분히 살아있어 훌륭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였습니다. 저희 가족이 가장 분비는 토요일 저녁 식사에 갔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서비스는 아주 많이 아쉬웠던 것은 옥에 큰티 였습니다. 그래서 이 곳은 리뷰는 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옆집 유명한 까페인 탐탐도 서비스가 참 별로여서 호이안 이라는 도시가 참 비호감이 되었습니다.

8월의 어느날 평일 5시40분쯤 방문했어요.(7년 전 방문 이후 두번째) 일단 호이안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식당 앞이 북적북적하고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았어요. 음식은 베트남 물가치곤 비싼편이고 대부분 음식가격이 10만동이 넘어갔어요. 그런걸 감안하고도 음식 맛은 호이안와서 먹은 음식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시킨 메뉴 모두가 다 맛있었다면 말 다 했죠. 리뷰를 보아하니 서비스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이건 종업원마다 다른 것 같아보이고 우리가 방문했을 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잘 먹고 갑니다~~ 할인은 영수증보면 다녀왔던 식당이나 상점 있으면 10프로 할인해 준답니다!

호이안 3일있었는데 둘째날에 인종차별있는 식당들가서 기분이뭣같아져서 3일째엔 친절+맛있던 식당들만 재방문했는데 그중한곳이에요 특히 주인/매니저로 추정되는분이 저보고 또 같은자리앉앗다고 기억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표시가 특히 맛있었던 저의추천! 첫번째사진: 베스트메뉴라고 한것중 고른건데 새우엄청 오동통하고 한국인이면 걍누구든 맛있는맛, 전이게 젤맛있었어요 디저트: 망고밥은 밥이 살짝튀겨져있는데 고망고 맹고밥이랑 차원이다름 두번째사진: 오징어순대향신료 버전이라 이건 호불호 갈릴것같구 화이트로즈랑 디저트맛있어요 여긴 디저트맛집입니다

오픈형 주방으로 불향도 나면서 베트남 전통음식을 맛나게 잘 먹었어요. 1층에서 식사했는데 조리시간, 음식의 맛, 직원들 서비스, 음식의 가격 등 모두 만족입니다~

리뷰들을 참고하며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마땅한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방문했어요. 에어컨은 없었지만 선풍기가 여러 대 있어서 크게 덥진 않았습니다. 물티슈도 넉넉히 주셨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 전반적인 응대는 좋았어요. 목조 건물의 따뜻한 분위기와 아늑함이 인상적이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서양인 손님 비율이 굉장히 높았는데, 2층으로 안내받은 자리에서는 저희 팀을 제외하고 모두 서양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공간의 다른 손님들은 자리에서 바로 계산을 마쳤는데, 저희는 ‘1층으로 내려가서 결제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여행 기분을 망치기 싫어서 넘겼지만, 한국에 돌아와 리뷰를 쓰며 생각해보니 조금은 아쉬운 경험으로 남네요.

현지 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4명이 배두드리면서 먹었답니다. 들어가보면 매장이 엄청 넓고 직원들도 많아요. 음식도 생각보다 빨리빨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음식 맛도 좋아요. 강력추천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사람이 많길래 한번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인데 관광지라 이해돼요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저녁때 호이안 걸어다니다 너무 더워서 들어왔는데 예약을 안해서 문앞자리 앉긴했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시원해서 좋으네요. 기대도 안했는데 음식도 맛있었어요

멋진 분위기의 식당 위치도 좋고 뷰가 좋음 음식은 가격에 비해 평범했으나 분위기로 갈만한 곳

주변식당 웨이팅길어서 그냥들어갔는데 2층발코니테이블에서 보는 뷰도예쁘고 맥주시키면 기본안주스낵이 서비스로나옵니다 물수건도 줍니다 짜조도 양은많지않지만 맛있어요 예쁜야경보면서 맥주한잔하신다면 추천해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분위기 제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2층 테라스석에서 바라보는 투본강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칵테일 완잔 예뻐서 사진 찍기 좋고 음식도 하나 하나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고급지고 좋고 투본강 뷰도 넘 매력적이에여 ! 날도 좋아 황홍한 뷰를 보며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가고싶은 호이안 맛집입니다 :) 💛🧡💛🧡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시장에서 잠시 피해 시간보내려 들어갔는데 가격대는 한국이라 비싼편! 다만 칵테일 내용물도 푸짐하고 친절해 좋았어요.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들어주셨는데 시원하진않아 땀을 흘리며 먹은🤣 그래도 분위기가 굿✨

뷰 갚이에요 빆에 않으면 호이안 야경과 야시장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채식전문식당이고 음식은 다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바나나잎가지찜은 별미였어요. 시설은 좀 낡았어요. 친절하고 편안 분위기

2인세트에 두부요리 하나시켜 남자두명이서 먹었는데 양이 너무많아서 반은 남겼네요. 2인세트는 3명정도가 먹어야되는것같구요,가지요리 죽입니다. 직원분 웃으면서 이야기 잘받아주시고 음식도만족 서비스도만족

여러가지 채소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가격도 싸고 ~~ 분위기도 좋지만 약간 더운게 흠~~

무심코 들린 식당 진짜 맛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음식도 진짜 진짜 맛나요 호이안 시장 안에 이런 멋찐 정원 딸린 식당은 첨봅니다 다시 가볼의사 백퍼입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다양한 비건 메뉴가 있어서 좋아요! 완탕 스프 완전 추천ㅎㅎ (약간 칼국수(or 잔치국수) 느낌이라 누구든지 잘 먹을 수 있을듯) 단 땅콩같은 견과류 맛이 나서, 알러지 있는 분들은 미리 물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좀 짜요. 맵기도 좀 맵고요. 한국인들 취향일 수는 있어요 버섯볶음도 공심채 볶음도 맛있어요 그런데 왜 코코넛은 미지근하게 주는 걸까요...결론: 요리는 깔끔한데 짬. 분위기는 왠지 새로 오픈한 집같고 메뉴는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주문하기 쉬움.

코코넛커피 추천이요 베트남 온지 6일만에 코코넛 커피 마셨는데 코코넛을 얼려서 올려주네요 두부 샐러드도 괜찮구요 세트 메뉴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호이안에서 이틀 동안 두번방문했네요

일찍 문닫는 식당이 많아서 숙소 근처라서 갔는데,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닭고기쌀국수는 다시 먹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모닝글로리도 무난했고 전반적으로 가정식 느낌이 났습니다. 위생 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한국인 메뉴판이 따로있다. 3천동짜리 잔맥주는 5천동. 치킨밥도 가지찜도 모두비싸다. 맛을떠나 기분이나쁘다. 모든메뉴가 한국인에게는 다 비싸게판다.

둘이서 이렇게먹고 하이네캔 6캔먹었는데 2만원 나왓네요.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맛도 최고입니다. 주로 손님들은 저희빼고 다 서양인들인데 아래댓글과 비교했을때 메뉴판도 동일했습니다. 계산할때 맛있다고하니 내일 또오라고 웃으며 인사해주셨습니다. 강추하는식당이고, 식당에서의 기본예절은 한국인으로써 지켜주세요.

가려던 식당이 문 닫아 우연히 들렸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치킨 라이스 정말 맛있네요. 로컬 분위기 물씬 나고요. 맥주 안시킬 수 없는 맛입니다 ㅋㅋ

Eggplant in claypot 가지볶음 안먹는데 이건 맛이어서 소스 뭐냐고 물어봤어요 ㅠㅠ 인정인정 음식 가격 다 착하고 맛도 굳굳!!! 현지 fresh beer 는 3000동이라서 한번 먹어봤는데 미지근하고 맛이 밍밍해요!! 음식 여러개 시키고 남은 거 포장해서 수영장 갈 때나 비치갈 때 싸가면 좋아요^^

쌀국수는 평타. 볶음밥은 버터맛 가득. 피자는 냉동피자를 화덕에 구은듯. 전반적으로 맛있다는 느낌 못받았음.

얻어걸린카페43.우연히들어갔는데.어쨋든미리찍어둔곳.친절한서빙맨. 씨푸드.소고기쌀국수맛있음.라이스류는간장뿌리니더맛남. 완탄에 토핑이 다양해서정말맛있었음.가격도착한집.아이들도잘먹었음.

이곳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한 번쯤은 방문. 특별함보다는 베트남에 익숙한 사람들의 입맛. 적당한 가격. 서빙이 빠르고 친절. 모기가 많음 (기피제 제공)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볼 만한 숨은 보석! 정말 편안한 곳이에요. 친구 집 뒷마당에서 점심을 먹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팟타이, 코코넛 샐러드, 스프링롤을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호치민 출신의 친절한 호스트 여성분이 영어도 유창하시고 맛집도 추천해 주셨어요. 여러 마리의 고양이와 강아지 덕분에 집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식사 전후에 아름다운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idden gem worth a visit ! The place is so relaxing. We felt we were having lunch in the lovely backyard of a friend’s house.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and so affordable for the quality you are getting. We tried the Pad Thaï, coconut salad and spring rolls, all delicious. The host is a lovely lady from HCMC who speaks perfect English and gave us her recommendations. Their multiple cat and dog pets make the place so homey and welcoming. You can also take a dip in the beautiful pool before or after your meal. Absolutely love the place and will be back for sur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지루하지 않았어요. 조용한 분위기, 상쾌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공기 레스토랑에 들어갔을 때는 문이 열려 있지 않은 줄 알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였어요. (원문) Món ăn ngon, ko bị ngán. Khung cảnh yên tĩnh, không khí trong lanh, thoáng mát Lúc vô quán, tưởng ko mở cửa nhưng vào bên trong thì khung cảnh mát, rộng thoáng.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정원 안에 있는 놀랍고 아늑한 곳이에요. 음식과 음료가 맛있고 가격도 아주 좋고, 일하는 여성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레몬그라스와 바다소금을 곁들인 두부는 정말 끝내줘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 도시의 열기와 소음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곳을 찾고 계시거나, 맛있는 음식/커피/음료나 와인 한 잔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이 정답입니다! (원문) Amazing, chilled place inside the hidden garden. Food and drinks are delicious, very good priced and ladies working there are soo friendly! Tofu with lemongrass and sea salt is a killer!❤️❤️❤️ They even let us use the swimming pool while we were waiting for our food! 🌊 If you're looking for a great place to chill and escape the heat and noise of the town, or you just want delicious food/coffee/drinks or a glass of wine- that's your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집밥 채식을 즐길 수 있어요.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는데, 마파두부, 카레, 라라가 특히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원문) Delicious home cooked vegetarian food in a beautiful setting. We tried lots of dishes. Loved the Mapo Tofu, Curry and la lot. This prices are very affordable and staff super friendly.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the menu is hug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번화한 구시가지에서 떨어져 있고 매우 조용하며, 레스토랑에는 가족용 주방이 있어 요리가 괜찮습니다. 저는 파드타이와 고이톡티엔을 먹어봤는데 파드타이는 약간 달콤했습니다(저에게는). 샐러드는 괜찮았습니다. 공간이 꽤 녹색이어서 모기가 많지만 매우 차분했습니다. (원문) quán ở tách biệt với phố cổ xô bồ, khá yên tĩnh, quán có bếp là người nhà nên nấu ok nè , mình đã thử pad thái và gỏi tóc tiên, pad thái hơi ngọt(vs mình thoi nha) gỏi thì ok nè , không gian khá xanh nên hơi nhiều muỗi nè , nhưng mà rất chill nha ,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주스, 스무디, 또는 커피를 손에 들고 수영장 옆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호이안의 단골 명소입니다. 평화로운 정원 분위기, 건강한 채식 메뉴, 빠른 와이파이 덕분에 점심 휴식이나 재택근무에 안성맞춤입니다. 멋진 분위기와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제공하는 숨겨진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원문) My go-to spot in Hội An for relaxing by the pool with a fresh juice, smoothie, or coffee in hand. The peaceful garden setting, healthy vegetarian menu, and fast WiFi make it perfect for a midday break or remote work session. A hidden oasis with great vibes and nourishing food.

베트남여행 7박9일중 마지막 날입니다 호이안에서 오늘 하루 지내고 내일은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해서 그동안 먹고싶었던 그루퍼요리 맛집을 찾았습니다 Mai Fish 투본강가 콩카페 옆이라 찾기도 편합니다 워낙 후기가 좋아서 기대도 많이 했던 곳이지요 베트남 다른곳과는 메뉴판이 다릅니다 사진도 없고 한글도 없습니다 베트남어 뿐이네요 조금 당황해서 번역앱을 동원합니다 겨우 주문을 했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오징어는 제대로 시켰는데 제일 중요한 레드그루퍼 요리가 문제네요 역시 오징어는 후기대로 싱싱합니다 쫄깃 쫄깃 레드그루퍼요리가 나왔는데 사진과 달라서 조금 당황, 한 점 조심스레 먹어본 결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생선살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한 토막인데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배가 꽉 찼습니다 양이 많아요 그저께는 모닝 글로리에서 식사를 했는데 두군데가 양대산맥 같네요 여행의 대미를 잘마무리하고 이제 귀국 준비를 해야지요

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마이피쉬 바로 앞에 투본강이 있어서 너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고 로컬 음식을 맛볼수 있어요 핫팟이라고 베트남식 샤브샤브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반미랑 오징어 구이도 맛있어요~

호이안에서 소원배 띄우는곳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맛도 맛인데 분위기가 미쳤어요. 막 강이 밖으로 보이고 배 떠다니고 야경멋있고 ㅠㅠㅠ 암튼 추천합니다!!!

다낭, 하노이 다음으로 베트남 2번째 여행지, 기대가 많았고 설레임이 가득했던 곳 당연히 음식에 대한 기대도 무척이나 컸었다. 다낭 4일차 동안 먹었던 식사 중 이 식당은 1.음식 맛(퀄리티) 야채의 신선도가 최고였다. [이상하게 다낭은 야채의 위생이 심각하게 별루이다. 야채에서 흙냄새가 나는 집이 있는가 하면 돌이 씹히는 식당 등 보는 거랑 달리 야채 위생이 심각할 정도다] 2.식당 전체 환경위생(접시와 젓가락,식탁의 위생상태)★우연하게 목격했던 주방 내부 청결도도 무척이나 청결했다. 다만 앞접시로 나왔던 접시가 깨져 돌부스러기가 있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던 점, 3. 직원의 친절도(고객응대) 손님이 많치 않아서인지 부족한 추가 음식에 대한 직각적인 응대가 훌륭했다. 4. 마지막으로 가격이다. 다른 다낭 로컬 식당과 비교하자면 금액은 딱 2배 차이가 난다. 하지만 지역 로컬 식당에서 느낀 모든(접시,젓가락 의자 식탁 물컵 등) 위생과 비교해봤을 시 위생이 음식맛과 얼마나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이정도 분위기와 음식맛을 고조시키는 음악과 조명 등 이 식당을 한번쯤 방문했던 분들은 돈이 아깝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호이안에 왔다면 한번쯤 분위기에 취하고 음식에 취하고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본다 호텔 관계자도 추천하지 않은 식당 직접 제 돈을 주고 느낀 철저하고 객관적인 의견

메뉴판 100프로 베트남어고 사진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비싼데 그만큼의 맛은 아닌 거 같아요

진짜 맛있다 ❤️ 두번째 방문인데 사실 첫번째 때는 모히또만 마시구 가서 긴장함 근데 반미 진짜 너무 맛있다!! 소고기만 시켰다가 넘 맛있어서 포크 하나 더 시키고 테잌아웃 함ㅋㅋㅋㅋ 🤤 내일 또 먹어야지~ 그리고 좀 구경하면서 밥먹고 싶어서 좋은 자리 앉고 싶었는데 그 매니저인지 관리인인지 어떻게 알고 2층에 아무도 없을때 앉고 싶은데 앉으라고 안내해줌ㅋㅋㅋ 메뉴는 다양한데 베트남 음식 먹고 싶을때도 와도 될듯! 호이안 또 온다면 다시 올거같다👍

직원들 친절하고 노래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고 해피아워라 할인도 받고 2층 발코니 뷰도 나쁘지 않고 좋네요. 해피아워에 가세요. 기본안주도 줍니다. 맥주도 해피아워에는 반값 (사이공이랑 뭐랑 두가지만) 칵테일 먹어본 것 세가지 중 Asian invasion 이 제일 맛있었어요.

베트남 음식과는 다른 맛을 원할 때 가는 집. 쏨땀은 맵기를 미디엄으로 했으나 많이 매움. 똠양꿍 맛있음. 팟카오무쌉은 별로였음.

태국에서 장사 해도 될 정도로 90% 맛 있었음. 특히 똠얌꿍은 새우 싸이즈도 적정선 이상이고 5-6마리 들어 감. 맛 100% 보장. 쏨땀(파파야 샐러드)도 딱 태국 맛. 다만 쉬림프 케익 싸이즈가 가격에 비해 너무 작고 오래된 기름향이 났음. 주문은 정확 하게 재확인 하는 등 깔끔 했으나 너무 무뚝뚝하게 느껴짐. 태국처럼 미소짓는 써버 였으면 별다섯 개 확실 함.

전 태국 음식을 좋아해서 많이 먹어봤어요.. 그러나 먹어본 타이음식중 최하입니다. 간혹 한가지 메뉴가 맛이 없을수도 있지만,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호이안에 여행갈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에어컨 있구요. 팟타이랑 치킨요리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게도 깨끗합니다. 여기서 맛있게 저녁식사하시고, 올드타운 걸어다니면 딱 좋아요. 추천합니다 :)

호이안에 위치한 타이요리 음식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높은 순위에 자리잡고 있다. 현지 물가에 비해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지만 베트남 음식이 조금 물릴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투본강 근처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약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곳을 방문했을때 대부분의 손님들이 서양인들이어서 조금 놀랐다. 인상 좋은 서양 남자분이 주인이시고 서빙을 한다. 아내는 태국인으로 요리를 담당한다고 한다. 음식을 주문하면 매운정도를 물어보는데 우리는 약간 매운맛을 선택하였다. 모든 메뉴 그리 매운 맛을 못느꼈지만 솜땀만은 무지 매웠다. 똠얌꿍은 내가 알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라웠다. 흰색으로 맛도 처음 느끼는 맛이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면 '커쿤캅' 하고 태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건낸다. 식사를 끝내고 딸과 함께 여러장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또 재밌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해주어 모두 같이 한껏 웃었다.

똠양꿍 볶음밥 다 맛잇고 괜찮앗어요! 옆에 테이블 담배 피우는데 나가서 피우라고 이야기 한 언니. 카리스마 쩔어요! ㅋㅋ

호이안 최고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진짜 최고예요! 내일 또갈거예요!

로컬푸드 맛있게 먹었어요ㅎ 가격도 저렴하고, 손님은 대부분 서양사람들 인듯. 쌀국수는 좀 별로였지만. 다른 메뉴들은 평타이상임. 앞에 포슈아보다 나아요ㅎ

골목에 있어서 좀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가게가 커서 자리는 널널했어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It might be hard to find it in the alley. The store is big and the seats are empty. The food was also good overall.

쌀국수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향신료 냄새를 싫어하는 와이프도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 여행때 꼭 다시와서 쌀국수 먹고싶네요.

음 여기 맛있는뎅.. 메뉴마다 평이 좀 다른 것 같네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는 찾아기 좀 힘들구요! 저희는 카오라오랑 튀긴덤플링? 시켰는데 카오라오 진짜 맛있었는데... 저희가 돌아다니면서 카오라오만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제일 맛있었어요! 덤플링 튀김도 새우도 실하고 여러 곳에서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 맛있었어요! 저희때는 영어 못하는 직원만 있었구요, 외국인들만 있었고 베트남, 한국 사람은 없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친절해요. 음악, 식당분위기도 맘에 들었어요. 음식맛은 적당하고 가격싸고 편안하게 쉴수있었어요. 골목안에 있어서 조용해요. 치킨라이스2개.반쎄오.화이트로즈. 8천원 나왔어요.16만동.

쌀국수맛집이구요 평타이상이예요 비프로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칠리라구하면 고추주는데 매운거좋아하심 달라구하세요 고수도달라구하면 다른야채랑 같이줘요 인심이 후합니다 단 양이 좀적어서 1인1그릇추천ㅋ 양이 후식용같아요ㅋㅋ 골목에 있어서 처음에별로였는데 아늑해요ㅋ 좋아서 그다음날도 또갔네요 대기싫으신분 추천합니다 아 완탄은 새우인데 뭐그럭저럭이고 새우튀김도시켯는데 음 튀김옷이 좀 뭔가 향이있어서 전 불호예요

진짜 맛있음 주문한것은 쇠소기쌀국수,반쎄오,화이트로즈 맥주2 시켰는데 170.000나옴 쌀국구 국물이 맛있음 주문받으시는데 영어로 설명도 해주시거 반쎄오 먹는 방법도 설명해주심 맛있다고 인사도 하고 나올정도임 주변에 지나가는 중이라면 드시고 가시길

왜 후기들마다 저렴하다고하지? 누들, 밥류, 맥주 가격은 현지인들 가는 식당 딱 1.5배~2배임. 관광객위주 식당이고 친절하고 먹을만함.

맛없어요 왜가시는건가요..? 가려는 식당 일찍 문닫아서 걍 근처로 왔는데 일단 모닝글로리도 맛없고 기름지고.. 피자는 냉동피자느낌 ^^ 반쎄오가 그나마 좀 먹을만했고 서비스는 진짜 다 친절하고좋은데 앞접시달라고 번역기까지 썼는데 끝까지 절대안줌ㅋㅋㅋㅋ개답답;;; 가지마세요..

화이트 오키드 마사지 받고 숙소가기 전에 입구에 있는 한국인 리뷰 프린터물 보고 선택한 집. 음식 맛은 좋은편인데 고기가 너무 질거서 먹기 힘들었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다 질겨요. 소스는 맛있었네요. 볶음밥은 중식 볶음밥 느낌! 파기름 향이 나서 그런것 같은데 굉장히 딱딱하고 기름져요. 리뷰에 가격이 저렴하다는데 더 저렴한곳 많아요. 다른 곳 대비 20%정도 비싼편.

여기서 식사하십시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컨이 없는 상태지만 선풍기는 틀어줍니다. 13~14시 정도의 시간에 사람도 많이 없었고 깨끗한 편입니다.

모든 음식이 저렴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쇠고기 쌀국수가 너무 좋았고 다른 메뉴들도 훌륭했어요. 나는 혼자 방문해서 많은 음식을 먹진 못했지만 여러명이 방문하면 가능한 많은 종류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싶네요

돼지고기 스프링롤이 진짜.. 진짜... 예술이거든요? 꼭 드셔보세요... 겉바속촉의 정석인데 풍미가 넘칩니다. 친절하고 예쁜 가게예요.

친절하고 맛있어요.마사지받고 근처식당이라 들린곳인데 만족입니다. 싸고 대체로 맛나요.

우연히 알게된 맛집 폭풍 흡입하고 디저트 까지 히든메뉴 분짜 메뉴판에는 없어서 말로 주문해야해요 😀

음식이 다 입에 맞구요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 담에 다른메뉴도 도전해 볼거 같아요

호이안의 리틀리버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아주 한적하고 고요한분위기를 안겨주는 빈티지식당이었다~ 톤다운된빈티지한 컬러감들이 유독 눈길을끌었고 곳곳의 인테리어와 바닥의 에스닉하고 보헤미안스러운 타일감또한 설레일만큼 예쁜곳이었다~ 화장실역시 내가 원하는 스타일구조라 너무나 멋스러웠고 내가 고른 식사역시 아주 입맛에 맞을만큼 맛있었다~ 시끄럽지않아 아주 평안스러운 시간을 가져다준곳으로 이 리틀리버거리를 자전거로 오가면 아주 좋을것같다. 난 여기서 2키로의거리를걸어 올드타운까지 걸어갔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거리이다~ 거리가예뻐 다시 가고싶은 레스토랑이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

뷰가 너무 예뻐서 진짜 맛잇게 디저트까지 먹었네요!!!!

올드타운 맛집 포슈아 2호점입니다. 메뉴는 같고 가게는 넓고 쾌적합니다. 강변이라 바람이 엄청 시원하게 불어서 다낭와서 제일 시원하게 식사한 것 같아요. 맛은 말할 것 없이 최고고 올드타운과 조금 떨어져있어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최고의 뷰, 맛집, 친절한 직원들 모든게 완벽합니다☺️

리뷰 잘 안 쓰는데 오리쌀국수 진짜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자발적으로 리뷰 씁니다. 처음 주문할 때 둘이서 반쎄오와 오리쌀국수면 충분할 거 같아서 2개만 시켰다가 오리쌀국수 맛 보고 바로 한 그릇 더 시켰어요! 오리쌀국수 꼭 시키세요!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더움.. 조금 덥지만 먹는 동안 더위따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

첫날 오리쌀국수를 먹고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방문한 음식점입니다. 첫날엔 한국어로 주문 도와주시고, 두번째날도 우연히 같은자리 앉게 됬는데 밝은미소로 먼저 알아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사람도 많고 테이블이 붙어있어서 정신없을것 같았는데 직원들이 대처를 잘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첫날 오리쌀국수는 정말 맛있었고, 두번째날은 밥으로 먹었는데 한가지만 먹는다면 쌀국수를 추천하겠습니다. 밥에는 비벼먹는 소스가 나오는데 살짝 매콤해서 감칠맛나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함께나오는 청경채를 안먹어서 모닝글로리 추가해서 반찬으로 먹으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호이안 오면 다른 종류의 음식도 먹어보고싶네요.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제가 간날은 호이안에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 여기는 대기가 많았어요. 저희 먹고있는데 대기석에 사람 꽉차더라구요. 오리 쌀국수 , 고기 비빔면 맛있었어요.

오리고기 요리가 전문인 듯. 손님이 많아서 20분 정도 대기. 다른 손님과 함께 같은 테이블에 자리를 주더군요. 물론 저희한테 먼저 양해를 구한 후 입니다. 저희는 오리고기 말구 돼지고기 구운 것으로 주문. 음식 다 맛 있습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구요.

다낭에 샵 운영하는 유투버가 로컬맛집이라고 추천해서 왔는데 우리 모두에게는 다낭여행에사 제일 별로였던 음식점 1위였다 오리고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향신료 러버에 왠만한 동남아음식 정말 좋아하는 나도 한번 씹고 바로 뱉을 정도ㅠ 유투버가 맛잇다고 했던 포크누들은 그냥 한쪽면 튀긴 기름많은 삼겹살 이었다 대기가 정말 길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웟고 옆집 베일웰 반쎄오 또 먹을걸 하는 후회가 남은 곳 베이징덕 포크누들 화이트로즈 오리쌀국수 ->2만원정도

오리 요리가 주요리임. 가격은 13만동 전후여서 저렴. 특히 해산물 볶음밥 강추. 나머지는 맛보기로 먹어보시길.

저녁에 지나가는데 줄이 있길래 담날 11시오픈시간에가서 오리쌀국수, 화이트로즈 주문. 오리쌀국수는 향신채 라임 다넣고 먹으니 맛잇음 화이트로즈도 맛있었음 식으면 맛없어지니 따뜻할때먹기

제 기준._ 다낭에서 엄지척. 그릴 비프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른 거 주문하지 말고 그릴 비프 (2인 1판) 드시고 부족하면 다른 거 주문하세요. 맥주랑 먹었더니 밥에는 손도 안 가네요. 쌈 싸먹는 맛 아주 좋습니다.

길가다 구글맵에 평이 좋길래 가본곳인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ㅋㅋㅋㅋ 혼자가서 양이 넘 많아서 짜조 남기고 온게 아쉽 ㅠ 제가 먹은건 1번 카오라오? 카레맛나는 비빔국수 같은건데 쫍조롬하고 저 위에 튀김이 뭔진 모르겟지만 바삭한게 굿 주인 언니도 친절하시고 넘 괜찮앗습니다! 역시 구글맵평은 믿고 갑니다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머금었어요... 하ㅠ 소고기 구이 시켰는데 숯불에 부채질해가며 정성껏 구워주시고 쌈야채도 밭에서 바로 따와서 내어 주셨는데 신선함 그 자체!!! 꼭!! 호이안 칠리소스 달라고 하세요 !! 사장님께서 맛보라고 주셨는데 매콤하고 감칠맛 폭발 밥에만 찍어먹어도 넘 맛나서 저희는 한 통 따로 사왔어요ㅠㅠㅠㅠㅠ 모닝글로리 볶음도 직접 재배하신 걸로 만들어주셨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에 1등!! 반쎄오도 맛있고 그냥 다 맛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 호이안 떠나기 전에 또 갈 거에여 흑흑 존맛탱!!!!!!!!

로컬푸드가 먹고싶어서 구글링해서 찾아간곳. 카오라우(?)라는것을 주문했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어요. 먹고나서 뭔가 아쉬워서 야식으로 먹을 짜조까지 테이크아웃으로 싸가지고 왔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가게 들어갈때부터 주인 아저씨 인상이 너무좋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올때까지 기분이 좋았네요

영어가 나름 유창하신 사장님과 호스트에게 추천받은 호이안 베스트 Cao Lau ! 다른 메뉴도 많지만 우리는 엄청 맛있다라는 말만 듣고 이거만 시켰다. 깔끔한 플레이팅과 굉장히 만족스러운 음식까지! 호이안에 온다면 여기에 와보시길!

축구 사랑하시는 사장님 친절하고 말걸어주시고 ~~~ 음식도 굿

친절한 주인아저씨와 귀여운 여자아이덕분에 기분이 좋아진곳! Beef burger는 진짜 모스버거 저리가라이고 그릴 메뉴를 먹었는데 고기를굽고 여러가지 야채와 싸먹는 재미가 있었음!

호이안 한달살기중 최고의 맛집을 알아서 날마다 맛있게. 행복하네요 김밥,볶음밥.두부조림 한국보다 더 맛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영양만점 양도 많고 최고의 세프가 있는 깔끔 하고 조용한 식당 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사지 받고 근처 평 좋은 식당 알아보다가 갔는데 팟타이, 스프링롤, 반세오, 과일주스까지!!!! 완벽 그 잡채..❤️ 숙소 근처였으면 또 가서 먹고싶었을거에요 호이안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채식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이다. 고기를 좋아하는 내게도 야자밥이나 모닝글로리 모두 맛있었다. 건강을 먹은 것 같아 기분 좋다. 점심은 이곳에서 시원하게 식사 추천한다.

버섯 볶음밥과 한국식 매운 라면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한국식 라면은 맵지 않고 시원하니 참고하세요.

음식 넘 깔끔 정갈하고 정성과 맛도 듬뿍 담겨 있어요.

Vegerarian을 추구하면서 음식 맛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음식을 7가지 시켜는데 500,000동 조금 넘게 나올 정도로 가격이 합리적이구요~

베지테리언 식당. 가격 착하고 맞있다. 95점.

가만히앉아서 즐기기 좋음 지붕? 끝인 물뿌리기도나와서 시원함 커피시켜서 시간없을때 때우기 좋음 커피맛은 다비슷함

깔끔한식당은 아니였음..그냥먹을만함..

줗았는대 우리나라 야시장과 별반업흠

시간 많으면 가볼만한 곳

맛도있고 분위기도 좋음

쏘쏘

맛있음 친절함

친절한 직원들이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분위기도 맛도 최고!! 추천 3가지 메뉴 모두 맛있었고 허브티도 진짜 맛있어요! 다음에 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추천 메뉴, 맛도 좋고 구성이 참 알차네요" 0. 총평 ★★★★★ 한국인이면 사장님이 알아서 메뉴를 추천해줍니다. 그런데 조합도 좋고 음식 맛이 좋아서 그대로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낡은 식당이지만 위생 완전 철저하구요. 냉방이 시원해서 음식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을 거에요. 좋은 식당입니다. 1. 음식 ★★★★★ 테이블 위에 칠리 소스는 꼭 덜어서 맛보세요. 요리에 넣어 섞어드셔도 되는데 이 식당의 숨겨진 킥이에요. 단짠맵 감칠맛 다 들어있어서 어떤 요리에 넣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까오 라우, CAO LAU] ★★★★★ 호이안 전통 국수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국물없이 비벼먹는 차슈 라멘같은 느낌이랄까요. 우동면인데 식감은 떡같이 쫀득해요. 간장 베이스의 소스 국물은 담백한데 은은하게 단맛이 있어서 입에 잘 맞아요. 고기는 불맛 없는 챠슈 또는 족발 같은 느낌으로 잡내없고 부드러운 식감에 맛도 좋아요. 위에 튀긴 라이스페이퍼 같은 게 올라가는데 이것도 고소하니 식감을 살려주더라구요. [분팃느엉, BUN THIT NUONG] ★★★★★ 이 식당 분팃느엉 괜찮아요. 분팃느엉 하면 딱 기대할 수 있는 맛 그대로입니다. 소스도 새콤달콤하니 입맛을 돋우고 야채도 신선해요. 까오 라우와 면도 다르고 소스도 완전히 달라서 같은 면 요리인데오도 조합이 괜찮네요. [화이트로즈, BANH BAO BANH VAC ] ★★★★☆ 쌀반죽으로 만두피를 만들어 빚은 만두에요. 흰장미를 닮았다고 서양인들이 붙인 이름이라는데, 아주 부드러운 만두피에 새우와 돼지고기 등을 다져서 속을 채워 넣었네요. 튀긴 파 조각을 위에 뿌려주는데 향도 식감도 좋구요. 소스는 느억맘 소스를 베이스로 하는데 비린 맛과 향이 약하고 달콤한 맛이 많이 나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진 않아요. 2. 서비스 ★★★★★ 완전 친절하십니다. 앉자마자 메뉴 추천을 해주시구요. 음식 설명도 적극이시고, 손님들이 뭘 필요해 하는지 사장님이 계속 살피시더라구요. 영어 소통은 조금 어려워요. 위생 좋습니다. 낡았을뿐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시네요. 소스통 하나 찌든 자국 없이 깔끔하구요. 조리대 완전 깨끗하고요. 이쑤시개 통에 비닐 덮어놓는 것만 봐도 뭐...(비닐에도 먼지 하나 없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손씻을 수 있는 세면대도 보이네요. 3. 분위기 ★★★★☆ 약간 어둡고 뭔가 컨셉이 모호한 인테리어라 처음 들어가면 혼란스러운 느낌이에요. 히피스타일인가... 아니면 포장마차 스타일인가... 헷갈리지만 이내 적응됩니다. 에어컨 시원하구요. 한국인도 많이 오는데, 못지 않게 서양인들도 많이 앉아있어요. 이국적인 느낌은 많이 납니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식사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어요. 가게 앞 전경이 예뻐서 가게 입구에서 사진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4만동에 가성비 좋게 까오러오, 분팅르엉을 받았는데요 분팅르엉은 된장국에 돼지고기 구워 살짝 얹어준 느낌입니다 전 그냥 껌땀이 더 좋아요 ㅋㅋㅋ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입니다 국수는 간이 잘 배서 먹을만 했고요 까오러오는 뭐 여러 집에서 많이 먹어봤었던건데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 우동 면발이 굵은데 간은 하나도 없는? 까오러오 내용물은 다 비슷하고요 가격은 둘다 착한 편이구요 아저씨는 깨끗하게 그릇 다 확인하고 저 음료수도 한잔 주시고 열심인데 좀 통통한 아가씨는 ㅋㅋㅋ 친절 몰라 그냥 먹을라면 먹고 말라면 말아~ 저는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여기가 가성비는 좀 좋지만 제대로 호이안 특산음식을 드시려면 근처 GAO 가셔서 부드러운 바오번, 완탄 수프, 화이트로즈 등 드셔보세요 GAO는 전 매일 갑니다 ㅋㅋㅋ

로컬식당답게 가격이 저렴합니다. 애들 데리고 식당서 먹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아 포장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네요. 호이안 지역요리를 맛보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긴 관광지물가와 그냥그런 먹어본 요리만 파는 느슨햇던 호이안 생태계에 경종을 울릴 호이안 전통요리집 입니다 이런 진짜 맛잇는 면요리가 잇엇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꼭드시고 두번드십시오 - 호이안 전통 비빔우동, 비빔면, 화이트로즈(물만두..?) 꼭 드십쇼 - 여기 허브티가 파리인지 벌인지 모를 뭇카페 꺼보다 10배는 맛잇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더 쌉니다 그냥 여기가십쇼 - 여기 빨간 고추장소스같은거 있는데 이거 진짜 개맛도리 무친놈입니다 여기서도 팔고 대형마트에서도 판다고 하는데 꼭 사고 두번 사십쇼 적절하게 매콤하고 단짠한게 개도른놈 입니다

안녕 친구야~😊👋 너 혹시 , 호이안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싶니? 호이안에서만 먹어볼수 있다는 까오러오를 이곳에서 먹어본 후기를 간단히 적어볼게. 😉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이곳은 찾기 쉬운곳은 아니였어.. 하지만 난 검색을 해서 갔으니 찾기 쉬웠고.. 식당에 들어갔더니 뭔가 🤔 음.. 이게 현지 식당 느낌인가..? 싶었어.. 안에 금붕어도 키우고.. 분위기를 느끼려고 간건 아니였으니까.. 나름 괜찮았어! 까오러오(고기)를 주문하고.. (고기없는 까오러오도 있었음!) 주위를 둘러보니 위생을 중시하는 사람이면 추천을 안할게... 난 아무데서나 잘 먹어서 여길 온거야🤣🤣🤣 까오러오 면은 굵었고.. 우동면 같은 굵기 였지만 식감은 좀 더 단단한 느낌.. 고추장 같은 맛의 소스를 넣고 비비라고 해서 비벼 먹었는데.. 난 좀 달아서 별로 였어 🥲 하지만 반 이상은 먹고 나왔어! 무료로 사용가능한 화장실도 있었고! 저렴히 한끼 잘 먹고 나왔어! 현지 음식을 먹었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좋은식사였어! 😄 그냥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이 느낌??!! 자! 내 리뷰가 너에게 도움이 됐길 바래보며.. 친구야~ 호이안 여행 즐겁게 하고😍! 늘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 그럼 안녕...😉👋

로컬 찐 맛집!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너무 싸다는거 네명이 다섯가지 시키고 250000동 현지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골목길 조심~^

바닥에 쓰레기 좀 압권 근데 다낭로컬들은 전반적으로 다 이런듯 한번경험하는 걸로 두번은 생각 좀. . 해산물 상태는 나쁘지 않음 분위기도 베트남 스러움 알바애들이 말이 안통해도 엄청 친절하고 착했음 하노이 맥주도 괜찮았고 삼겹살구이 그게 생각보다 맛있었음 ㅋ

이 더위에 왠 숯불구이 ^^ 숯불구이 매니아로서~ 다낭에서는 몇군데 가봤는데 이곳도 만만치 않게 괜찮음. 처음 도착 했을때 한참 숯불구이 중이라 연기 가득 멀리서 보면 가게가 신비하게 보임^^ 음식은 신선해 보였으며, 냉동같아 보이지 않음 총알오징어 사이즈가 다른곳에 비해 엄청 큼. 로컬 외국인들 다양하게 많이 옴. 라우탕 좋아하는데, 새우 생선 등 해물이 신선하고 양도 많다. 하노이 2리터 맥주도 드셔 보시길, 멀지 않은곳에 올드타운이 있어, 소화시키며. 슬슬. 걸어가서 라이브바에 들려 음악들으며 호이안에 밤을 느껴보시길 💕

나트랑 쏘아이bbq의 맛을 잊지 못해 방문했어요. 아쉽게도 쏘아이의 반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만 맛과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삼겹살(8.9만동), 세트메뉴(오징어, 새우, 쭈꾸미-9.9만동), 굴(치즈, 양파-각 8.9만동)랑 모닝글로리(5.5만동) 시켜먹었는데 모든 메뉴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긴 특이하게 그냥 굴을 주고 치즈인지 마요네즈인지 그릇에 생메추리알 섞어서 소스를 만든 뒤 굴에 얹혀서 구우라고 하더군요. 양파소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얼음바스켓을 주는데 바닥에 위치하고 있어 벌레도 꼬이고 위생적으로 보이진 않더라구요. 또한 종업원들 중 영어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몇 없어보였어요. 베트남 처음 오신 분들 중에 bbq 맛보고 싶으신 분은 추천합니다.

안녕.. 친구야..😊 너 혹시 여기가 궁금한거니? 나는 호이안 여행중에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고 싶더라구.. 그래서 이곳을 발견하고 오게되었어.. 이곳으로 걸어왔는데🚶‍♀️🚶‍♂️🚶‍♀️🚶‍♂️ 뭔가 완전 번화가에 위치하지는 않았어.. 도로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지만 말야~🤔 난 도로가에 인접한 작은 테이블에 앉았고 이것 저것 주문해보았어! 용지에 체크해서 직원에게 준다면 더 좋은 주문방법일것 같은데.. 직원을 불러 내가 원하는걸 하나하나 알려주었어.. 🤣🤣🤣 (다른리뷰를 살펴보니 이 과정에서 다른메뉴가 추가되거나.. 다른메뉴로 바뀌는 실수가 생기는듯 해보였어😲) 나는 야채구이셋트랑, 팽이버섯돼지고기 말이, 새우!, 소고기 이렇게 주문했는데.. 직원이 가져다 주는데 방금 온 손님이 앉아있는 테이블로 가져다 줘서 그 테이블에서 몇분 있다가 내 테이블로 가져옴...😅😅😅 응? 뭐지?? 했음...;;;; 그건 직원의 실수 였던거 같고... (손님 몇테이블 없었는데...🥲) 팽이버섯 삼겹살말이를 시켰는데 야채구이 셋트에 또 팽이버섯이 있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 ㅋㅋㅋㅋ 사진보다 양이 상당히 많았다구... 😲흑흑.. 그릴은 작았지만 구워먹을만 했구.. 내가 주문해 먹은것중 가장 뭐가 맛있었냐 묻는다면.. 팽이버섯 돼지고기말이가 제일 맛있었어! 새우는 무난 했구! 소고기는 절대 먹지마... 왜냐구? 안씹혔어....... 고무야... 씹어 넘길수가 없어서... 결국 거의 다 남겼다는 슬픈이야기야..😭 참.. 김치는 메뉴에 포함되어있었는데.. 너무 달아 못먹어.... 한국김치 생각하지마 ㅋㅋㅋㅋ 알겠지? 소고기는 절대 시키지 말구! 다른건 다 맛있었구.. 직원들도 친절했구..!! 한국 고기집 생각하고 가면 안된다잉..🫠 이글이 너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친구야 ~~ 호이안 여행 즐겁게 하고.. 늘 행복하게 지내야해.. 안녕..😉👋💕

인생 숯불구이 맛집입니다 완전 로컬이라 많이 덥습니다 숯불까지 있어 더 더워요 더위 가만하시고 가시면 좋습니다 가격 착하고 분위기 좋고 김치도 주는데 그냥 맛은 보통 ㅋ 하노이 맥주 2리터 꼭 드시고 스파이시 새우 그리고 쭈꾸미 꼭 드셔보세요 메뉴가 정말 많아서 고민되실꺼에요 ㅎ 한국소주도 있어요 시원하지 않지만 통에다가 얼음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니 충분히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요

베트남식 바비큐집. 언제나 그렇듯이 가격 적당하고 종류도 많고 이번엔 김치까지 있네요. 덥지만 않으면 매일 먹고 싶은 메뉴. 진짜 소주도 팝니다.

"야장에서 구워먹는 베트남 화로구이!" 0. 총평 ★★★★★ 화로에 직접 구워먹는 그릴 메뉴가 대표 메뉴인 식당입니다. 재료신선하고 호불호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친절하고 응대도 빠릿빠릿해요. 로컬 야장에서 화로 구이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옷과 몸에 구이 냄새 대박 배이니 유의하세요. 1. 음식 ★★★★★ 구이 메뉴들은 기본적으로 사테 양념을 베이스로 해요. 재료에 따라 조금씩 양념이 다른데 기본적으로 고추와 레몬그라스, 마늘 맛 새콤한 고추양념 맛이에요. 해산물에는 향신료 향이 약한 양념이구요 육고기 재료에는 조금 더 향신료 맛이 강한 양념이 되어 있네요. 혹시 배탈 같은 걸 염려해서 조금 바짝 구워먹었거든요 . 화로 불이 은은해서 오래 구워도 재료가 타거나 마르지 않고 촉촉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콤보 5번세트] ★★★★☆ 3개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콤보인데요. 소곱창, 베텔잎 소고기말이(Bo nuong la lot), 돼지갈비 구성이에요. 아내는 평소에 소곱창 싫어하는데 여기는 양념이 새콤해서 맛있다고 먹더라구요. 베텔잎 소고기말이도 짭조름 한 양념이 맥주를 부릅니다. 돼지갈비는 살점이 별로 없어요;;; [총알오징어 구이, Grilled squid with satay] ★★★★★ 사테양념을 한 국자 턱 얹어주거든요. 양념없이 구울 수도 있고 양념묻혀서 구울 수 있어 좋아요. 오징어가 신선해서 내장도 고소하고 눅진하니 맛있어요. [주꾸미 구이, Grilled octopus] ★★★★★ 메뉴판 표기로는 Octopus 인데요. 실제로는 주꾸미 크기에요. 역시 사테 소스 베이스로 소스가 발라져 나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새우 소금 구이, Grilled shrimp with salt, pepper] ★★★★★ 새우 꼬치 구이인데요. 새우가 신선해서 잘 굽기만 해도 맛이 있어요. 역시 새우는 진리죠. [맛조개 파구이, Snail grilled fingernails with onion fat] ★★★★☆ 한번 쪄서 익힌 상태로 나오는 맛조개 인데요. 땅콩 올려진 녹색 소스를 한 종지 같이 줍니다. 물어보니 소스를 맛조개 위에 얹어서 그릴에 한번 구워 먹으라 하더라구요. 소스가 그리 특별하진 않아요. 그냥 맛조개 구워서만 드셔도 맛있습니다. [팽이버섯 소고기 말이, Beef roll with enoki mushrooms] ★★★★☆ 그냥 예상 그대로의 맛이에요. 괜히 양만 많아서 배부르게 되니 다른 메뉴를 추천! 2. 서비스 ★★★★★ 테이블 마다 보조 의자같은게 있는데 처음에 가방 올리거나 하시면 안돼요. 화로 놓는 받침이라 까만 기름때가 묻어나거든요. 기본적으로 로메인상추(아주 신선함)와 김치를 반찬으로 주는데요. 김치는 달디 단 베트남식 김치입니다. 종업원들 영어 잘 안통해도 친절해요. 밝은 표정으로 일하더라구요. 화로 불 약해질 때되면 적당한 때에 와서 알아서 화로와 그릴을 바꿔주고 갑니다. 불판그릴도 깨끗하구요. 전반적으로 식당 깨끗해요. 야외 테이블이 전부라 에어컨은 없어요. 화로불이 세지않고 선풍기를 계속 돌려줘서 그렇게 더 덥지는 않더라구요. 3. 분위기 ★★★★☆ 거의 모든 손님들이 직접 구워먹는 그릴메뉴를 주문하는데요. 그래서 한창 시간에는 구이 연기가 뿌옇게 가득해요. 로컬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에요.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고 지나가다가 구이 냄새와 연기에 끌려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한국 손님들도 종종 보이네요. 구워먹느라 바빠서 시끄럽게 떠들 여유도 없는 것 같아요. 길가에 있는 테이블은 낮고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요. 홀쪽에 있는 테이블은 등받이 있는 의자니 참고하세요!

호이안 일정내내 방문! 본점보다 맛있음~ 쌀국수도 맛있고 해물볶음면 칠리소스에 먹으면 JMT-!! 체크아웃전 이른시간 한번 더 방문함 직원분들 친절했고 강변뷰도 좋았음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였음~♡

다낭,호이안 통틀어 가장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가격,분위기,맛 3가지 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강변에서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저녁을 먹으니 음식맛이 더욱 좋게 느껴졌습니다. 배달로 쌀국수를 두번 시켜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배달도 빨라 만족했어요.

호텔과 가깝고 맛집이라 추천받아온 맛집. 굉장히 친절하심.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음 야외석 분위기는 좋으나 배. 엔진소리, 냄새 식탁위에 작은벌레들있음.

강변뷰~ 친절해요. 더웠는데 선풍기 설치해줘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음료 두잔과 5가지 메뉴 주문. 비프 쌀국수, 분짜 매우 성공적! 스프링롤은 보통. (소스가 달아요.소스를 바꾸면 괜찮을 것 같아요.) 푸짐하고 다 맛있었어요. 망고 스무디는 더워서 그런지 금방 미지근해져서 ㅎ ㅎ 다 못먹었어요. 쌀국수 분짜 강추해요.

호이안 여행 계획하다가 알게된집입니당ㅋ 신랑이 쌀국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쌀국수 맛잇다는 리뷰보고 옆집에서 스테이크플레터 먹고 여기로 가게됫어용~ 신랑이 쌀국수 국물 한모금하더니 맛잇다고👍👍와~ 진짜 맛잇다 이러더라구요~ 저희신랑이 고수킬러인데 주문하면 나오는 향채에 고수가 없어서 달라고하니 바로 주셔서 엄청맛잇게 잘 먹드라구요~ 소고기쌀국수였는데 고기는 좀 퍽퍽하긴햇는데 올드타운 포슈아보다는 이집이 진짜 맛잇어요!!!강추합니다👍👍👍저는 소고기볶음면을 먹었는데 메뉴에 안보여서 사진으로 보여드리니 바로 알아들으시더라구요~ 볶음밥도 맛잇고 볶음면도 맛잇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기분좋은식사였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직원분인지 따님인지 모르겟지만 아주이쁜 아가씨분이 서빙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세용~~^^ 아그리고 한글메뉴판은 없지만 그림이 잇고 원하시는거 얘기하시면 척척알아들으십니다~ 걱정마시고 도전해보세용~~~밤에가니 등불때문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

여러 음식을 시켰는데 빨리 나와서 일단 만족. 음식도 간이 쎄지 않고 슴슴한 듯, 근데 맛있어요. 반쎄오, 쌀국수, 화이트로즈, 모닝글로리, 야채볶음밥, 감자튀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고루 맛있는... 망고스무디, 파인애플주스, 사이공비어, 딸기아이스크림까지... 호이안 칠리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한통 사가고 싶다니 시판소스 아닌지 포장용기에 좀 담아주시고 무료라고~~ 친절함돠 정까지 잔뜩 느끼고 갑니다. 숙소가 코지안부티크로이안인데 도보 2분컷^^ 풀문아파트먼트는 바로 건너편!!

호이안에서 내가 최고 사랑하는 식당! 강변 경치 너무 좋고 분짜 소고기쌀국수가 정말 최고였어요~ 사장님과 직원이 너무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맛과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식당♡

요렇게 130,000동인데 콜라가 40,000동이었던거같아요. 맛은 훌륭하고 주인 분들도 매우 친절!

관광객이라서 그런지? 일단 비싸요. 믹스 55000동~ 그 값이면 다른곳 미꽝2그릇 먹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집보다 바로 옆집이 더 맛있습니다

5그릇 인데 6그릇 줌 시키지도 않은 음식도 계산함 세트 라면서...다신 안감

까오러우 맛집!!! 애들도 잘먹어요~

Bsd. 바가지 씌우다 딱 걸림. 착각했다고 미안하다는데 절대아니예요 이런집 절대 가지마세요

good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요리였어요. 닭고기 국수와 돼지고기 카오라우를 먹었는데, 수제 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beautiful dishes, we had the chicken noodles and the Cao Lau with pork, which was DELICIOUS with hand made noodles!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