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50 최고의 언더그라운드 바

내부에서 사진을 찍지말라고 계속 주의를 주고, 복장 제한부터 지켜야 할게 많은 곳입니다. 내부가 이쁘고 우아한 분위기인데.... 사진을 못찍게 해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재즈바라고 해서 좋은 음악이나 재즈 공연을 기대하고 갔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곳이 아니었어요. 칵테일은 맛은 있었는데 보통이 215코루나 정도? 비싼 편입니다. 맥주한잔도 95코루나 정도 하고. 참고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좋아요~ 단점은 가격이 비쌈 ㅠ

피아노? 연주가 아름다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공간입니다. 라이브 피아노 연주는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프린스 호텔 지하, 광장의 천문시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바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An amazing, atmospheric space with unique décor and low lighting. The live piano music adds an extra special touch. They offer a wide variety of cocktails at reasonable prices. Located in the basement of the Prince Hotel, right next to the Astronomical Clock in the square.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Note that photos are not allowed inside the bar.

(Google 번역 제공)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거였어요. 음료와 분위기는 정말 훌륭했고, 가격도 경험에 비해 괜찮았어요. 라이브 음악도 멋졌고요. 루프탑 바는 멋진데 장소는 같지만 바가 달라요. 이 바는 지하에 있어요. 음료와 메뉴 사진을 몰래 찍었는데 잘 안 보이더라고요. (원문) Only thing I didn’t like is you couldn’t take pictures. The drinks and atmosphere were amazing. Prices were fair for the experience. The live music was cool. The rooftop bar is cool same venue different bar. This bar is in the basement. I had to sneak a picture of our drinks and menu which didn’t seem righ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제가 가본 바 중 가장 독특한 곳 중 하나였어요! 호텔 U 프린스 아래층에 위치한 블랙 엔젤스 바는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와 화려한 샹들리에, 그리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칵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나 프라하의 역사적인 밤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칵테일은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다양한 칵테일, 와인, 주류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훌륭한 서빙 실력까지!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앉아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프라하 구시가지에 있는 이 멋진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원문) Ambiance: One of the most unique bars I've ever been to! A dark, moody atmosphere meets fancy chandeliers and perfectly crafted cocktails at Black Angel's Bar, located downstairs of Hotel U Prince. Multiple seating options, all very intimate and perfect for a date night or historic evening in Prague. They don't allow photos or videos - which made the ambiance even more special. The cocktails were beautifully crafted and they have an expansive cocktail, wine, & liquor menu. Beautiful music, terrific servers. We sat by multiple other tourists and enjoyed sharing travel stories. I highly recommend this gem in the Old Town area of Prague! Open la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바였어요. 유럽에서 가본 바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고 인내심도 많았어요. 와, 음료도 정말 끝내줬어요. 예전 단골 메뉴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도 있고, 독특한 것도 있었어요. 피아노 연주자는 히트곡만 연주하는 게 아니라 모든 장르를 전문적으로 연주해 줬어요. 분위기도 딱 좋았어요. 고급스럽고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은 금지되어 있어서 입구 로비만 올렸어요. (원문) What an exceptional bar. Best I’ve been to in Europe actually. Great staff, very attentive and patient. Wow, the drinks are amazing. New twists on old favourites and some unique too. The piano player didn’t stop with the hits, every genre expertly played. Ambience was just right. Felt exclusive and special. We loved everything about it. Highly recommended. No pics allowed so only posting the entrance foyer.

좋은 가격 좋은 맥주

소소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가장 조용한 테라스가 있어요! 멜로즈 플레이스도 마찬가지고요? 빈티지 펑크 샵도 있어서 저희가 그곳에 가게 된 주된 이유였어요. 프라하 여행 중에 정말 반갑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마치 현지인들과 어울려 놀았던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다음에 프라하에 간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ere is the most quite terras in Prague! Melrose place alike? There is also a vintage punk shop which was the primary reason we ended up there. It became a very welcome quite and peaceful moment during our trip in Prague. The service was top and it felt like we mangled in with the locals. I would go back there on an next visit to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지하 분위기가 정말 흥미로웠고, 홀도 많았어요. 적어도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Дуже цікава андеграундна атмосфера, багато залів. Варто хоч раз тут побувати.

(Google 번역 제공) 내 모든 소망을 충족시켜주는 웅장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시설입니다. 우리의 저녁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준 바 매니저 Adéle과 헤드 바 직원 Irence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절대적으로 완벽한 담비 담비 절임은 잊을 수 없는 저녁의 케이크 위에 장식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매우 정통적인 분위기를 지닌 이 식당을 방문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Neskutečně milý podnik s grandiozní, všímavou obsluhou, která splnila každé mé přání. Speciální poděkování patří managerce baru Adéle a obsluze vrchního baru, Irence, které udělaly náš večer nezapomenutelný. Naprosto dokonalý nakládaný hermelín byl jenom třešničkou na dortu nezapomenutelného večera. Všem velmi doporučuji navštívit tento podnik s velmi autentickou atmosférou.

(Google 번역 제공) 많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훌륭한 바입니다. U Sudu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양한 바 카운터가 있는 나선형의 셀러 룸입니다. 각 룸은 벽돌 터널로 연결되어 있어 앉아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맥주는 프라하에서 평균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프라하 펍에서 경험해 보고 싶다면 U Flekku보다 훨씬 더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Bar, in der auch viele Locals unterwegs sind. Das Besondere am U Sudu sind die verwinkelten Kellerräume mit verschiedensten Schanktheken. Die Räume sind verbunden durch gemauerte Tunnel, in denen man auch sitzen kann. Preislich liegt das Bier im Prager Durchschnitt und ist für eine Kneipenexperience in Prag viel eher zu empfehlen als das U Flekku.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정말 멋진 지하 공간이에요. 미로처럼 얽힌 복도와 개별 바들이 정말 재밌었어요. 맥주는 차갑고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는 거였어요. 지하에 있어서 연기가 좀 오래 남아요. 다만 연기가 거슬린다면 조심하세요. (원문) This is a unique & wickedly awesome underground space. The labyrinth of corridors and separate bars was so fun to explore. The beer was cold and tasty. The only drawback was the amount of smoking that was there - it's underground so the smoke lingers. Just be aware if smoke bothers you.

분위기가 굉장히 특이해 보이는 클럽이자 카페. 철 조각품이 있는데 뭔가 특이해보여서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다는... 건물 옆에 보이는 무슨 고철 고물상 같은 분위기의 마당도 이 카페의 일부분으로 보인다. 이전 사진을 보니 최근에 조형물이 많이 사라진 모양.

내가봤던 술집&-클럽 중 가장 신기했던 곳이에요. 평일 밤에가서 클럽에 사람이 너무 없긴했는데, 술마시는 곳엔 2시까지 꽤나 사람이 많았음. 음악은 언더 음악틀어요. 라운지는 2군데. 진짜 한번쯤 가볼만함. 가격 저렴!! 입장료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좋아하는 멋진 곳이에요. 스팀펑크 장식과 한가운데 놓인 트리가 독특해서 정말 좋았어요. 어제 사이먼과 마틴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저는 아주 건강한 음식만 먹는데, 손님들을 응대하는 동안 인내심과 미소가 정말 고마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맥주와 차도 종류별로 다양했어요. (원문) Amazing place where I like to go, it is unique with steam punk decorations and a tree in the middle of the place, yesterday Simon and Martin were really so nice and helpful, I eat only very healthy food, I appreciate their patience and smile, while they are serving people, thanks again! Delicious food and nice variety of beer and te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프라하에 있을 때 저녁 외식할 때 가끔씩 가는 곳이에요. 옛날에 한 번 갔었는데, 기억하기로는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molto carino, ci vado prevalentemente per fare serate quando capito ogni tanto a Praga. Ho mangiato anche una volta al ristorante, tanto tempo fa rammento, e mi ero trovato molto bene! Super consigliato come pos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콘서트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레스토랑인데, 사람이 없을 때는 손님을 응대할 수 없다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레스토랑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문) Incroyable endroit, super concert et l Atmosphere y est tres agreable seul ic ; le restaurant, pas reussir à servir les client quand il n y a pas de monde vraiment pas top. Il y a ds cet endroit le service du restaurant à ameliorer.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인테리어와 멋진 사운드를 자랑하는 2층짜리 클럽입니다. 실내 및 실외 좌석이 있으며,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음료 종류. 깨끗한 화장실. 위치가 훌륭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Geiler Club mit fantastischer Einrichtung und zwei Floors mit coolen Sound. Sitzmöglichkeiten drinnen und draußen. Zahlung mit Karte ist möglich. Breites Angebot an Drinks. Saubere Sanitäranlagen. Super Location ist eine echte Empfehlung, gern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언더그라운드 분위기를 찾는 분들에게 최고의 클럽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새벽 4시까지 신나는 밤을 보장합니다. 멋진 음악도 🔝🔝🔝 입장은 대개 무료입니다. (원문) Ottimo club per chi vuole un ambiente underground, percorribile facilmente dal centro coi mezzi ma anche a piedi se si vogliono fare due passi. SERATA PESANTE FINO ALLE 4 ASSICURATA. OTTIMA MUSIC🔝🔝🔝 Spesso è free entry

분위기가 너무 좋고, 작게 공연하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 낮게 2층으로 구분돼있거든요? 거기가 진짜 좋습니다 근데 다만,,, 담배 쩐내가 너ㅓㅓㅓㅓ무 심해요ㅜㅜ 지하 특성상 그럴 수 있다 쳐도, 사람들이 사방에서 담배를 피는데, 지하라서 환기가 안 되니까, 내내 목도리 두르고 있었습니다ㅜ 그리고 15유로가 최소금액 겸 입장료인데, 온리 캐쉬이고요. 롱아일랜드티가 10유로,, 정도? 술이 엄청 맛있진 않았어서, 그냥 ipa가 괜찮았습니다

Enter your own risk! 라이브 락뮤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Nikolas 니콜라스가 엄청 친절했어요

Crazy place to enjoy beer and music!!!! 술을 마시지 않아도 여러 나라 사람을 만나며 여행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곳 :)

술이 맹맹해요

(Google 번역 제공) 약혼자와 저는 여기 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테리어가 정말 멋져서 마치 최고의 환각 여행에 온 것 같아요. 안에서 흡연도 가능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게다가 라이브 음악도 정말 멋졌어요 :) 입구에서 현금(300~500달러)으로 결제해야 하고, 그 잔액으로 안에서 음료나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신용카드 같은 걸 주더라고요. 프라하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My fiance and I came here and we absolutely loved it. The way this place is decorated is absolutely amazing - it's like you've stepped inside an acid trip in the best way possible. You can smoke inside and the staff were lovely! Plus the live music was fabulous :) you have to pay at the door with cash (300 - 500) and you get a credit card type thing to use inside for drinks/pizza with that balance on it. This place is definitely a must if you're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프라하에 가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지하 클럽이에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노래방과 키커는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Amazing place. You should definitely visit once if you are in Prague. Its an underground club with multiple floors inside. Amazing experience. The karaoke and kicker was simply awesome 😎🤌

맛은 있었으나, 동양인을 은근히 무시한다고 느낀건 기분탓이 아니었던거 같다 왜냐면 옷을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우리한테는 안 물어보고 뒤에 들어온 백인들한테는 물어봄 안쪽 좌석 있어보였는데 주방 앞 좌석 줌 그리고 양에 비해 가격이 비쌈.. 네.

여기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이름은 패트라? 파트라? 잘 못들었는데 그 여직원께서 마지막 체코의 밤을 잘 마무리 짓게 해주셨네요. 칵테일 주문 할때 팔각(anyz satr)이 들어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셨어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하니 직접 핸드폰으로 검색해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인이 없어서 위축되는 느낌이었으나 여직원분께서 압생트(프랜치식)시음도 시켜주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구요. 이 동네에서 약간 힙하고 다양한 칵테일 드시고 싶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응대해 주신 여직원(패트라 파트라?)분 미모도 상당 하시니 알아 보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Czech !

왜 헤밍웨이 바인지 바텐더분께 여쭤보니 가게 소유주가 헤밍웨이 팬이시기 때문이라 함. 칵테일 가격이 절대 싸다고는 할 수 없음. 그러나 친절한 직원분들과 분위기 때문에 값어치는 있음. Robinson은 말린 파인애플을 직접 토치로 굽는 점이 인상적이며 파인애플 베이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추천함. Daiquiry는 깔끔한 맛이라 좋았음.

정말 너무나도 맛있고 멋진곳입니다 !!!! 제발 가세요 제발 ,, ! 직원분들도 세상 친절하고 스윗하고 프랜들리해요 칵테일도 인생 칵테일되버림 블랙베리 칵테일 이름은 Blackberry and vanilla caipiroska 입니다 이거 진짜 최고 최고 입니다 달달한 칵테일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드세요 남자친구도 제꺼 엄청 맛있다고 했어요 히히 두번째 GOT 칵테일 이름은 Winter is coming 입니다 ㅋㅋㅋㅋㅋ왕좌의게임st 이것도 오묘한 맛이나면서도 스윗해요 솔직히 다른것들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슬프네요 ,, 하루에 한번씩 왔었어야 했어요 ,, 꼭 들리시길 바래요 😊 체코에서 갔던 어느곳보다 제일 기억에 남고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 OMG here’s really really really nice place!! Friendly waiters! and you can taste the most delicious cocktails in life haha Please go just Go Go cocktails ! Go cocktails! 😘 Yeah

헤밍웨이가 즐겨찾던 바이다. 늘 대기손님이 많은 곳으로 예약도 불가능한 곳이다. 헤밍웨이가 즐겨 마시던 압셍트를 마셔볼 수 있는 곳으로 분위기와 서비스등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다.

바텐더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수염있고 키 크고 안경 쓴 joseph이라는 분 정말 최고.. 개인적으로는 guardian of garden이랑 the revenant 추천합니다. 분위기 정말 최고구요.. 강추합니다. 물어보니 헤밍웨이가 직접 온 바는 아닌것같지만 그거와 별개로 정말 훌륭한 바 입니다!

어쩌다 찾아들어간 곳인데 너무 좋았어요 혼자 와서 바에 앉았었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멋있으셨음ㅠㅠ 비록 제 영어실력 부족으로 긴 대화는 나눌 수 없었지만ㅋㅋㅋㅋㅋ 혹시 다음에 또 프라하를 가게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칵테일은 winter is coming 이랑..하나는 라즈베리랑 바닐라 맛이 나는거였는데? 제가 살면서 마셔본 칵테일 중에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서버분들이 매우 친절하다. 칵테일도 맛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이고 기발한 주문 방식을 자랑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주문할 때마다 특별 메뉴와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칵테일은 훌륭하고, 분위기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친절합니다. 직원들이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고 친절하게 주문 방식을 설명해 주어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은 품질에 걸맞는 수준이며, 예약을 권장합니다. (원문) A unique venue with a clever and distinctive ordering concept. Each time you place an order, it’s done in a different way with a special menu. Their cocktails are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is lovely with great music. The service is very good and friendly. I was impressed that the staff would kneel to meet you at eye level to explain the concept in a pleasant way, making you feel comfortable and very welcome. Prices are in line with the quality, and a reservation is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제가 마셔본 칵테일은 다른 바에서 마셔본 칵테일 중 가장 색다른 칵테일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각 칵테일의 프레젠테이션과 스토리는 모든 것을 기억에 남게 해줬어요. 파테도 정말 맛있었어요. 색다른 바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Truly unique and unbelievable! The cocktails I’ve had were some of the most different cocktails I’ve had at any other bar. The staff was fantastic and the presentation and story of each cocktail made everything memorable. Also had the pate which was simply delicious. I would recommend this for a different kind of ba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을 마시기에 정말 재밌고 독특한 곳이에요!! 파란색 조명 메뉴가 정말 재밌었어요! 저희는 평일 저녁 9시쯤에 갔는데, 바가 아직 붐비지 않았어요. 바텐더가 시간을 들여 저희 취향과 취향에 맞춰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어요! (원문) Such a fun and unique place to get a cocktail!! The blue light menu was a fun touch! We were there earlier in the evening, around 9pm on a weekday, so the bar wasn’t too busy yet. Our bartender took her time and crafted a cocktail based on our preferences and taste!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3일간의 시티 휴가의 일환으로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오픈 시간 직후에 도착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자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 바의 분위기와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희 서버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사업/브랜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칵테일에 얽힌 뒷이야기와 UV 펜으로만 볼 수 있는 숨겨진 칵테일 같은 특별한 디테일은 정말 멋지고 독특했습니다. 저는 평소 칵테일을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프레젠테이션과 맛 모두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My wife and I visited as part of a 3 day City break. We didn’t have a booking but arrived shortly after opening time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accommodating and welcoming, finding us a seat. The vibe and atmosphere of this bar was on point. Our server was clearly both very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about what he does and was a credit to the business / brand. The back stories to the cocktails and additional touches like the hidden cocktails which can only be viewed via the UV pen were super cool and unique. I’m not a big cocktail guy usually but we were incredibly impressed by both the presentation and flavours. Thank you for a memor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독특한 분위기에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받았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스포일러는 없고, 그저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그 후에는 즐기면 됩니다. 주저 없이 가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정말 훌륭하고 독창적인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쇼는 보장됩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미리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On nous avait recommandé ce lieu pour un cocktail dans une ambiance particulière que l'on ne retrouverait pas ailleurs, nous ne sommes pas déçues ! Pas de spoil, juste de la surprise et il n'y a plus qu'à profiter : allez-y sans hésitation pour profiter de très bon cocktails originaux que vous ne retrouverez pas ailleurs et le spectacle sera assuré. Petit point important : il est assez conseillé de réserver une table à l'avance...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딱히 바를 찾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우연히 Anonymous Bar를 발견하고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친절한 호스트가 맞아주셔서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바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잘 꾸며져 있었고, 테마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비밀스러운 모임 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줬어요. 직원들은 주문과 칵테일 서빙을 매우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고, 바텐더들도 정말 능숙했어요. 메뉴 자체가 제게는 가장 좋았지만, 혹시라도 스포일러가 될까 봐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두 잔 하러 꼭 들러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10/10 (원문) This was a very fun experience in Prague, we weren't exacly looking for a bar but came across the Anonymous Bar and decided to go in to take a peak. We were met by a friendly host who gave us a table right away. The decoration and atmosphere of the bar is very well done, it blends perfectly with the thematic and really makes you feel like you are drinking in a secret gathering spot. The staff is very quick with taking your orders and serving the cocktails and the bartenders are very skilled. The menu itself was probably my favourite part of the whole experience but I won't go into details to not spoil it for anyone. Highly recomend stopping there for a drink or two! 10/10

프라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곳

분위기 좋음 루프탑도 좋고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칵테일을 마시려고 우연히 들렀고, 운 좋게도 4인용 테이블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친절하게 맞이받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좋은 가격에 놀랐습니다.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잠시 머물러볼 만한 곳입니다.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ir sind spontan auf einen Cocktail vorbei gekommen und hatten Glück einen 4er Tisch bekommen. Wir würden sehr nett empfangen und bedient, tatsächlich waren wir über die guten Preise erstaunt. Ein herrlicher Ausblick auf die Stadt und einen netten Aufenthalt wert. Die Cocktails waren sehr lecker!

(Google 번역 제공) 힐튼 프라하의 멋진 루프탑에서 20주년 기념 파티를 열었어요! 맛있는 음료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다만 토요일 저녁에 DJ가 나온다는 광고가 있었는데, DJ가 나오지 않았다는 게 아쉬웠어요. (원문) 20th anniversary on their lovely rooftop at the Hilton Prague! Nice drinks and delicious food. Only downside was that an DJ was advertised for Saturday evening, but no DJ was playing.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클라우드9를 다시 방문했는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두가 평소처럼 따뜻하게 맞아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알렉스와 맷이 좋은 사람들과 칵테일을 제공해 줄 거예요! 역시 평소처럼… (원문) Recently visited Cloud9 again, from the moment I walked in everyone atmosphere was welcoming as usual. Alex and Matt will give you good company and cocktails! Again as usual…

(Google 번역 제공) 클라우드 9 스카이 바 & 라운지는 언제나처럼 정말 최고예요! 멋진 분위기, 완벽한 칵테일, 그리고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항상 미소가 가득합니다. 최고의 품질을 항상 유지하기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요. (원문) Cloud 9 Sky Bar & Lounge je prostě skvělý – jako vždy! Úžasná atmosféra, perfektní koktejly a nádherný výhled na Prahu. Obsluha je profesionální, milá a vždy s úsměvem. Rádi se sem vracíme, protože kvalita je tu pokaždé na nejvyšší úrovni.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으며 클라우드 9 스카이 바에 들러보기로 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위기도 환상적이었고, 루프탑 전망도 정말 멋졌어요. 저는 진 칵테일을, 남편은 위스키 몇 잔을 마셨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바텐더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다양했어요. 새우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팝콘은 정말 최고였지만, 스시 롤은 그냥 그랬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음료, 서비스, 그리고 멋진 경치를 위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stayed at the hotel and decided to check out Cloud 9 Sky Bar—and we’re so glad we did! The atmosphere was fantastic, with a great rooftop view. I had a gin cocktail, and my husband tried a few different whiskeys, all of which were excellent. The service was top-notch—our bartender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e had a great conversation with her. The food was a mix: the prawns were the best we’ve ever had, the popcorn was absolute heaven, but the sushi rolls were just okay.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definitely worth visiting for drinks, great service, and stunning views!

10년전이랑 똑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네요. 로컬 맥주집이라 음식이랑 맥주가 다른곳 보다 저렴합니다.

아주 유명한 사람들도 반한 맥주집. 이곳에서 기본으로 주는 맥주는 거품이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깊은 맛과 향이 나서 매우 맛있습니다.

오후 4시쯤 목 축이러 잠깐 들렀는데 오래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였어요! 빈 자리는 한 두 자리 밖에 없었습니다. 웨이터가 친절하진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았고, 코젤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물어보니 필스너 밖에 안 된다고 하셔서 그냥 주는대로 먹었습니다ㅎㅎ 맥주 한 잔만 주문했고 주문하자마자 거의 바로 나와요! 거품이 많긴 합니다 (사실 거품 많은 건 프라하 공통,,) 넘치게 따라주셔서 마시면서 옷에 다 흘렸는데 그런 투박한 게 또 여기 느낌인듯 했어요. 필스너 한 잔 가격은 68코루나, 잔돈 거슬러주실 때 대충 2코루나는 빼고 주셨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유명한 곳이니 한 번쯤은 가볍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뭐랄까… 프라하의 만선호프?? 그런데 이제 프라하 내에서 손꼽히는 맥주맛을 곁들인? 안주는 비프 타르타르로 가는게 좋겠다. 같이 나온 모든걸 열심히 비벼, 살짝 튀긴듯한 빵에 마늘을 신나게 갈듯이 발라 같이 먹으면 나도 좌우양옆 시끄러운 슬라브아재가 된 기분.

필스너 맛집 단연 1위. 근데 서비스는 진짜 내가 가본 곳 중에 최악이었다. 특히 맥주 갖다주고 빈잔 치워주는 직원이 진짜 너무 싸가지 없었음. 여기는 직원들이 각자의 포지션이 있으니 맥주 따르는 사람이나 갖다주는 사람한테는 음식 주문하지 말 것. 그리고 손들고 주문하지 말고 주문받는 직원이 올때까지 가만앉아 있으면서 눈만 마주칠 것. 코시국 끝난 지가 언젠데 카드결제 안 됨;; 현금결제만 됨. 팁 요구 졸라 심함. 총 750코루나 정도 나왔는데 팁 포함 900코루나 요구함. 근데 맛은 최고.. 특히 타르타르가 진짜 맛있었음. 다시는 안 가고 싶은 맛집이랄까.. 아 생각하니까 또 짜증나네

별 하나도 주기 싫은 곳입니다. 예약여부를 떠나 자리는 직원 마음대로 합석을 시킵니다. 8인용 테이블에 7명이 갔는데 다른 사람들을 합석 시키더군요. (뭐 이정도는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 100 불친절합니다. 사진에 올려 놓은 것처럼 맥주의 갯수는 종이 아래에 막대기로 표시하고, 음식은 금액과 갯수를 표시했습니다. 맥주는 우리가 시키기도전에 사람 수에 맞춰 가져다주고 갯수 체크를 했고, 음식은 맛보고 천천히 시키겠다는 설명과 함께 4개만 주문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7개의 메뉴를 체크하더군요. 여러번 웨이터에게 주문을 잘못 받은것 같다고 얘기했으나 2번째까지는 'No problem'이라 하더니 그 뒤로는 아예 무시하고 듣지도 않다가 음식 가져다주고 계산만 했습니다. 심지어 7개의 메뉴 중에는 저희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나오지도 않고 다른 메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빵도 가져다주길래 우리는 빵 주문 안 했고 안 먹을꺼니 가지고 가라고 했는데 그 역시 듣지도 않고 가서 영수증에 모두 청구해 놓았습니다. 다른 직원이나 매니저를 찾아도 무시하고 대화자체가 되질 않아(영어 소통이 아니라, 말 자체를 하려 하지 않더군요) 매우 기분 나빠서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 곳에서 마셨던 맥주와 음식의 질은 나쁘지 않았지만 프라하의 많은 식당에서 그정도 수준의 요리는 맛 볼수 있습니다.

맥주 정말 맛있는 곳, 빌 클린턴이 맥주를 마시고 너무 좋아서 다음날 일정을 취소하고 맥주를 마셨다고 한다. 나도 들은 이야기지만, 그만큼 맥주가 맛있다.

카드결제 안됨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방문(2025년 5월 24일)은 어색하게 들렸습니다. 우리는 여러 요리를 맛봤는데, 모두 맛있었고 매우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7명 인원의 식사가 시간 간격이 크게 벌어져 3번이나 나왔기 때문에, 항상 2~3명의 손님이 식사를 하고 나머지는 구경만 했습니다. 이건 기본적인 규율에 있어서 엄청난 실패인데, 웨이트리스가 사과를 해도 고칠 수 없어요. 이 식당의 분위기에 대한 한 가지 주의 사항은 중간 층이 견고한 나무와 벤치로 너무 가득 차 있어서 손님들이 테이블 뒤에 "갇혀"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 공간을 비우고 편안한 의자가 필요합니다. (원문) Prvá návšteva (24.5.2025) vyznela rozpačito. Ochutnali sme viacero jedál, všetky boli výborné a potešila nás veľmi príjemná obsluha. Lenže: jedlá pre sedemčlennú skupinu priniesli na trikrát s veľkým časovým odstupom, takže vždy 2-3 zákazníci pri stole jedli a zvyšní sa pozerali. To je obrovské zlyhanie v základnej disciplíne, ktoré nevylepší ani ospravedlnenie od čašníčky. Jedna poznámka k atmosfére podniku: stredné poschodie je príliš plné masívneho dreva a lavíc, v ktorých sú zákazníci "zaseknutí" za stolom. Uvoľnite im životný priestor, chce to pohodlné stoličky.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였습니다. 키프로스 사람인 저는 그들의 할루미 버거에 놀랐습니다. (원문) Gerçekten vakit geçirirken keyif aldığımız bir bar oldu. Bir Kıbrıslı olarak hellimli burgerleri beni şaşırttı.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동네 펍이에요! 오늘의 특별 요리와 지역 생맥주를 맛볼 수 있어요. 중요 팁: 현금을 꼭 지참하세요. 카드 결제는 불가능해요. (원문) Lovely local pub! Specific dishes of the day, and local draft beers. Important tip: have cash with you, you cannot pay by card there.

(Google 번역 제공) 불타오르네!!! 맛있고,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버거 대박! 맥주 사랑 ❤️ (원문) Огнище!!! Вкусно, недорого, атмосферно! Бургер бомба! Пиво любовь ❤️

(Google 번역 제공) 너슬레에 위치한 배드 타임즈는 3층 규모의 컬트 비어홀로, 수제 맥주 애호가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각 층에는 체코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탭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버거와 수제 감자튀김은 물론, 단골손님과 호기심 많은 신규 고객 모두를 사로잡는 편안한 분위기까지,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Zlý časy v Nuslích jsou kultovní třípatrová pivnice, která potěší každého milovníka řemeslného piva. Každé patro má vlastní výčep s odlišnou nabídkou pivních speciálů, často z malých českých pivovarů. K tomu výborné burgery, domácí hranolky a neformální atmosféra, která láká štamgasty i zvědavé nováčky.

(Google 번역 제공) 맥주 종류가 다양하고 재밌는 맥주 바입니다. 음식 메뉴는 적지만, 저희가 먹은 음식은 펍 음식치고는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다양한 룸이 있고 야외 공간도 있어서 둘러볼 만합니다.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아주 편안합니다. (원문) Fun beer bar with great beer selection. Small food menu but the items we had were above average for pub food. Lots of different rooms and an outdoor section too so you have to explore. Friendly service. This is a little away from the touristy areas so seems more local, and very relaxed.

I visited this café because I heard it had a nice view. At first, I was seated and looking at the menu, when a staff member came over and told me that the table had already been promised to someone else, and asked if I could move. I agreed to switch tables with a good heart, but the new seat had no proper chairs and the view wasn’t nice at all. So I decided to leave, but then they told me I had to pay an entrance fee of 300 CZK per person. I was completely shocked. When I argued, they got angry and said it’s either pay the 300 CZK or order food — our choice. In the end, they reluctantly offered to seat us elsewhere if we ate. This was honestly the first time I’ve had such an experience in the Czech Republic. To all Korean travelers and tourists in general: do not go here. They even added a tip to the bill without asking. Absolutely ridiculous experience — and not all the views are as good as they claim. 전망이 좋다 하여, 카페에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리에 배정되어 앉아서 메뉴를 보는데, 어떤 점원이 와서 이 자리를 미리 다른 사람한테 주기로 했다면서 자리를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바꿔주었지만, 의자도 없고, 뷰도 별로여서 나가려고 하니까 입장료로 인당 300코로나를 내야한다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까 300을 내던지, 음식을 주문하던지 너네 선택이라고 화를 내더니, 결국에는 다른 자리로 안내해줄테니 먹고가라고 하더이다. 와 체코에서 이런 경험 진짜 처음이에요. 한국인 분들, 그리고 다른 관광객분들 절대 가지 마세요. 자기 맘대로 팁도 붙여서 계산합니다. 진짜 어이없는 경험이네요. 그리고 뷰도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호텔 옥탑에 카페 있습니당! 엘레베이터/계단 이용가능 (맨 꼭대기 층) 가게 입구는 Bar'이구 계단 두번 오르면 조리실 지나 카페 나옵니당! 위스키 들어간 카페 추천합니다. 따뜻한 위스키와 달달한 커피 굿! 아! 크림위에 설탕뿌리고 섞어주세요! 크림 무설탕이라 아무맛도 안남.

팁 속임 주의! 핫플의 중심에 있어 음식값이 꽤 비싸다. 티나게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완전 무표정으로 그리 기분좋지는 못한 서비스인데 팁은 물어보지도 않고, 설명도 하지 않고 알아서 12.5 프로 붙여서 계산해버린다. 카드 결재시 주의 해야함. 음식은 맛이 없지는 않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함. 맥주, 콜라 조차 비싼곳.

여기안내하는 여자분이 진짜 유럽에서 친절한순위 3위안에 들정도로 친절했음 그리고 이쁘기도함.

립아이 499, 연어 325, 파스타 299. 가격에 견줄 만한 맛은 아니었음. 식전에 제공되는 빵은 인당 30 코루나로 유료임. 이 부분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으며 메뉴판 맨 뒤에 적혀 있음. 그리고 팁은 계산돼서 나오는데 12.5%로 꽤나 비싼 편. 내가 지불한 가격에 합당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비추천함.

체코에 도착하여 첫 식사를 위해 미리 검색하여 찾아 갔다. 맛은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먹을만 했다. 그렇지만, 역시 소문대로 tip 이 미리 12.5% 포함되어 청구되었다. 기분이 안 좋았지만 알고 가서 그냥 계산 하였다.

프라하의 명소를 바라보며 한잔하기 정말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프라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와인 시음을 요청할 수 있고 "셀프 서비스" 지역으로 이동하여 잔을 주며 기계에서 원하는 와인을 직접 선택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적을 수 있도록 판지와 연필을 주세요. 제가 갔을 때 와인은 모두 체코 와인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Fue uno de mis lugares favoritos en Praga, puedes solicitar la degustación de vinos y pasan a un area donde es "selfservice", te dan tus copas y tu te vas sirviendo del vino que quieras de una maquina y te dan un carton y lapiz para que vayas anotando. Cuando fui todos los vinos eran checos y estaban riquísimo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넘치는 놀라운 코냑 바. 선택의 폭이 넓으며 기타 음료도 다양합니다. 이 장소는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편안한 오후나 저녁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직원들은 지식이 풍부했고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이곳에 아버지를 모셨는데 우리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Amazing cognac bar with a lot of atmosphere. Plenty of choices as well as a selection of other drinks; this place is great for a relaxing afternoon or evening with friends and family. The staff was knowledgeable and th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I took my father here for his birthday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지하 장소(분위기와 온도 모두)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있습니다. 유리로 된 와인은 약간 비싸지만 병이 더 합리적입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묻지도 않아도 무료로 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어울리기 좋은 곳. (원문) Cool underground spot for a drink (both in terms of vibe and temperature) with several areas too choose from to relax in. Wines by the glass area a bit expensive, but bottles are more reasonable.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they even bring free water without asking. Good place to hang ou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와인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하고 고풍스럽고 품격 있는 장소를 찾으신다면 더 이상 찾아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장소가 도시(그리고 관광객) 중심지에 있다는 사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훌륭한 분위기, 사랑스러운 서비스, 쾌적한 가격 그 이상. 10/10 (원문) If you look for a great old fashioned and classy place to enjoy a glass of delicious wine look no further. Don't be afraid that the place is right in the city (and tourists) center. It is a must visit place. Great atmosphere, lovely service, more than pleasant prices. 10/10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여자친구는 프라하를 여행하는 동안 우연히 발견한 이곳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와인을 마셨고 나는 이전에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코냑 시음회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그 남자는 우리에게 봉사하며 와인과 코냑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붙여졌는지에 대한 간략한 역사 수업을 해주었습니다. 장소가 환영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에 매우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Me and my girlfriend love this place as we stumbled upon it while we traveled around Prague. She had her wine and I decided to do Cognac tasting as I have never tried it before. The man there, I can't remember his name, served us and gave us a brief history lesson on wine and how Cognac got its name. It was a very impressive experience as the place sets a welcoming mood.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이전에 코냑을 맛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들어갔습니다. 우리를 도와준 사람은 Peter였는데, 그는 코냑 시음을 추천했습니다. 그가 코냑뿐만 아니라 와인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아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에 대해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말했고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프라하에 계시다면 정말 시도해 볼만한 것입니다. (원문) Lovely place, went in spontaneously cause I never tasted cognac before. They guy that helped us was Peter, he recommended the cognac tasting. It was a great experience he knew a lot about the cognac but also the wines. He was enthusiastic to tell everything about it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This is really something to try if your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코냑 컬렉션을 무한대로 갖춘 화려하고 화려한 셀러 바입니다. 또한 아주 좋은 와인. 사랑스러운 직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준비가 된? 준비하고 가세요! (원문) Brilliant, brilliant cellar bar with an infinite collection of the best cognac. Also very good wine. Not to mention the lovely staff. Ready? Get set, go!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바! 시그니처 메뉴로 음료 2잔을 마셨습니다. 먼저 맛과 경험 모두 체코 정원 같았던 진펀치. 그 후 나는 뭔가 특별하고 맛이 매우 풍부한 "T 없는 코냑 T" 펀치를 먹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웨이터는 위에 있는 계피 막대에 불을 붙이고 잠시 동안 빛을 발했습니다. 나는 이곳을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Lovely bar! Had two drinks from their signature menu. First a gin punch that was like a Czech garden in taste and experience. After that I had a “Cognac T without T” punch that was something extra and very rich in taste. When served, the waiter set fire on the cinnamon stick on top and it glowed for a short while.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희미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사랑스러운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직원은 환상적이며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원하는 경우 칵테일 소책자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각 음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멋진 아이디어와 전반적으로 멋진 장소입니다. 추천하다! (원문) Lovely cocktails in a dimly lit and luxurious setting. The staff is fantastic and make sure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You can order from their booklet of cocktails and you'll get a story for each drink, if you want. A cool idea and a cool place overall.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친절한 환영과 신속한 서비스를 받았고, 모든 분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예를 들어, 물을 채워주시고 간식도 채워주셨습니다). 특히 여름 스페셜 메뉴의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독특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Die Cocktails waren bombastisch, genauso wie die Mitarbeiter Wir wurden freundlich empfangen, zügig bedient und alle waren sehr aufmerksam (zB. Wasser nachgeschenkt, Snacks aufgefüllt). Uns haben besonders die Cocktails der Sommer-Special-Karte geschmeckt. Sie waren wirklich einzigartig Ambiente ist super angenehm Immer wieder gern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칵테일을 마시러 왔는데, 결국 햄버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칵테일(미드나잇 익스프레스라고 불렸던 것 같습니다)은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인데 맛은 괜찮았지만, 플레이팅이 뭔가 독특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유럽에서 마셔본 수백 가지 칵테일과 비슷해 보여서 좋은 곳인데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햄버거는 정말 맛있었고,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해서 제게는 최고의 저녁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I came here wanting a nice cocktail and what I ended up enjoying was their hamburger. The cocktail (I believe it was called the Midnight Express) was a whiskey base cocktail that tasted decent, but had no character to its presentation. It looked like the hundreds of other cocktails I have had around Europe which was disappointing for a nice venue. The hamburger however was very good and the French fries where nice and crispy which made the evening for me. The service was outstanding and the atmosphere is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인 칵테일 메뉴를 선보이고 실제로 맛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LINCOLN 47(사과), TANK OLGA(라즈베리 하이볼), BLOND IN LOVE 및 CHARTER FLIGHT(귀여운 사탕 장식)를 좋아합니다. 음식과 간식도 매우 좋습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 (원문) Live their creative cocktail menu, and actually taste really good, we love LINCOLN 47 (apple), TANK OLGA (rasberry highball), BLOND IN LOVE and CHARTER FLIGHT ( cute candy decoration). Food and snack also very nice. Real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분위기와 최고의 환대, 그리고 매우 친절한 웨이터들을 갖춘 훌륭한 클래식 호텔 바입니다. 다양한 주류와 재미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 규모 단체나 더 큰 규모의 모임에도 좋습니다. (원문) Great classic hotel bar, with a warm vibe, absolutely awesome hospitality and very friendly waiters. Good selection of different liquors and fun cocktail selection. Good for medium sized groups or even bigger gatherings.

(Google 번역 제공) 이 바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완벽하고 스타일리시했어요. 팝콘 그릇도 계속 채워주셨어요.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발레리나 칵테일이 정말 좋았어요. (원문) Loved this bar. Great vibes, perfect service, very stylish. They kept refilling our popcorn bowl all the time. Cocktails were amazing, I especially liked the balerina cocktail.

싼맥주 파는 곳 중하나. 중세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식당, 바, 호프.... 맥주가 저렴하니 추천... 맥주 맛도 나쁘지 않음.... 특히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한잔하면 아주 시원할 거다!!!!

꼴레뇨와 굴라쉬, 후렌치후라이를 주문했습니다. 꼴레뇨는 혼자 먹기 너무 많은 양이었고 기대한 만큼 맛있지 않았습니다...반이나 남겼네요... 굴라쉬 역시 평범한 맛이었고 후렌치후라이는 소금 안뿌리고 조금 두꺼운 맥도날드 후렌치후라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체코는 원래 맥주에 거품을 많이 주는지 주문한 필스너우루겔 맥주 40%가 거품이었습니다. 숙소와 가깝지만 또 가고 싶지 않은 집 입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하다. 계산이 좀 늦었다. 가격이 다른 체코에 비해 비싸서 두개 깎음 음식맛은 평범함.

좋아요 ㅋㅋ

(Google 번역 제공) 네 명이서 이틀 저녁, 이 환상적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고풍스럽고 아늑하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두 날 모두 예약하지 않았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은 필요한 게 있는지, 모든 게 괜찮은지 끊임없이 물어봐 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성껏 차려진 요리와 플레이팅까지 아름다웠습니다. 수제 레모네이드, 수제 딥, 맛있는 굴라시, 그리고 환상적인 립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식사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따뜻한 환대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원문) Wir waren an zwei Abenden zu viert in diesem tollen Lokal essen. Urig, gemütlich und authentisch eingerichtet. Wir hatten an keinem der beiden Abende reserviert und bekamen trotzdem herzlich einen Tisch. Der Chef und seine Leute haben immer gefragt, ob wir noch was benötigen, ob alles in Ordnung ist, usw. Das Essen war mega lecker, sehr gut zubereitet und angerichtet. Hausgemachte Limonade, hausgemachte Dips, leckeres Gulasch, Rippchen fantastisch - einfach nur genial. Wir fühlten uns sehr wohl, haben nette Leute getroffen und Dank der Gastlichkeit und Herzlichkeit eine tolle Zeit hier verbracht! Macht weiter so!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분위기 때문에 별점을 더 주고 싶었어요 :) 하지만 대성당 탑을 구경하고 나서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 외에 제 눈길을 사로잡은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처음부터 마늘 수프를 찾고 있었어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많은 식당에 마늘 수프가 없더라고요. 수프 종류가 하나부터 네 가지까지 있는데 마늘 수프는 하나도 없다니 실망스럽네요. 그때가 되어서 들어갔어요. 안은 조용하고 어두컴컴했어요. 오후 2~3시쯤이었어요. 친절한 웨이터가 바 앞 구석에 있는 테이블을 배정해 줬어요. 제 생각에는 그곳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였어요. 테이블 위에는 촛불이 있었고, 제 위, 앞에는 바이올린 연주곡을 틀어놓은 스피커가 있었어요. 덕분에 10배는 더 맛있었어요! 음료와 마늘 수프,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 배부르게 배를 채웠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여기서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하셨나요? 안전벨트 매세요! 2일차 긴 여정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기운을 북돋우는 건 정말 최고의 방법이었어요. 이번엔 소리가 좀 더 크고 스피커에서 좀 더 멀리 앉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이번에는 마늘 수프, 수제 레모네이드, 그리고 감자튀김을 곁들인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어요. 모든 게 괜찮았어요. 계산할 때까지는요... 그리고 바에 갔는데, 바로 그 소리가 들렸어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곤도르 테마곡이요! 그 전에도 이곳을 제 최애 리스트에서 제외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최고였어요 😄 저녁 식사 후 활력을 되찾는 최고의 방법이네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nestly, I wish there were more stars to give for the atmosphere :) But let's start with what caught my attention, appart from wanting to eat something after exploring Cathdral's Tower. Since the beginning here I was searching for a Garlic Soup. Sounds strange, but many restaurants just didn't have it. From 1 up to 4 different soups and NO garlic one? Disappointing. It was the time - I went in. Inside there was a quiet, darkish atmosphere. It was around 2-3pm. A friendly waiter assigned me a table in the corner in front of the bar. In my opinion one of the best places there. There was a candle on the table, and above and in front of me there was a speaker from which many modern popular hits were playing BUT in violin cover. Which made them 10 times better! I ordered a drink, a garlic soup and pork ribs, which was enough to fill me up. Food was delicious. And i believe i didn't even have to wait too much. You thought I finishedy story here? Well, buckle up! After a long journey during the 2nd day, full of ups and downs going here for a fine dinner was definitely the solution to cheer me up. This time it was slightly louder, and I was seated further from the speaker, but it's still fine. This time I ordered another garlic soup, a home-made lemonade and fried chicken with french fries. Everything was fine, until it was my time to pay... And when I went to the bar, I heard IT! The Gondor theme from Lord of the Rings! If even before that I thought that this place is hard to beat from my top list, after that it absolutely secured it's spot there 😄 What a way to get motivated after the dinner. Fabulous experience! Much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바 겸 레스토랑이었어요. 마치 스카이림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중세 분위기에 비디오 게임이나 유명 노래의 배경 음악이 중세 비트로 재탄생해서 흘러나왔어요. 맥주도 맛있었고, 음식도 꽤 괜찮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점심 식사나 긴 하이킹 후 휴식을 취하러 가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Un bar-restaurante de lo más acogedor. Parecía que estábamos en skyrim. Ambiente medieval, música de fondo de videojuegos o conocidas pero versionadas a un ritmo medievo. La cerveza muy rica, la comida bastante bien y la atención bien también. Recomiendo ir a comer o a descansar después de una larga caminata.

i think it's kinda overrated. pretty expensive but the music wasnt that good- 비싼편. 카드/현금 모두 가능! 기대많이 했는데 노래가 생각보다 별로였음. 층이 나뉘어져 있으면 음악도 다르게 틀어야하는데 똑같은 장르의 음악이 나옴

월요일에 왔는데 사람 적당히 있어서 놀기 좋았어용 학생이면 무료입장 가능할 때도 있어요!(사전예매시)

입장료 인당 500코루나 루프탑이라 쉬기도 좋고 완전 잼써요 유럽에 몇없는 EDM 클럽

처음 왔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아요

유럽에서 유명한 클럽들은 다 취향이 아니었어요. 토요일이 아니라 다른 날짜엔 한 시 정도 되어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전에는 텅 비어서 재미가 없어요.

멋진분위기의 클럽. 물론 카드를 여기서 분실했지만 ;)... 짐 조심하고 논다면 정말 재밌어요..

nice place but some problem i didn't get any change at the cloakroom even though it't was a small money 입장료 삼백꼬룬 옷이나 백 보관하는데 삼사십꼬룬 종업원애들 잔돈안주고 쿠폰같은거 줌 나갈때 당연히 줄 줄 알았는데 모른척함 한시쯤 나왔는데 시간 지날수록 손님은 계속 많아져서 분위기는 점점 좋아지는 듯 하네요 남자분들은 음, 쫄지 말고 들어가세요 오늘은 중동남자단체 중국남자단체 등등 관광단체 많았습니다 한남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미국애들 덩치커도 큰만큼 굼뜹니다 물론 현지 유러피안애들은 익스큐즈합니다 음료 받으면 당연히 스테이지층 올라가셔야 합니다 혼자라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신경안써 줍니다 한잔가지고 낼아침까지 버티셔도 될듯 나왔는데 길에서 양아치같은 넘들 달라붙어 머라하길래 노잉글리시 했더니 지네끼리 차이니즈 깔깔거리고 지랄하네요 팰까 하다 차이니즈 아니라서 참고 지나갑니다 쿰척쿰척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별은 옷보관소 애들 때문에 한개 줍니다

대기가 길었지만 신선하고 재밌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Although the wait was long, the experience was refreshing and fun – and the food was totally worth it!

색 다른 경험의 맥주집 맥주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요. 기차가 서브하는 재미가 있지만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프렌치후레이(감자튀김) 시켜도 케쳡은 별도 비용 내야합니다.

버거는 고기패트가 들어간 종류로 추천드려요 음료는 레모네이드 시키실때 드셔보시고 너무 단맛이 부족하면 종업원에게 말씀하시면 더 달게해주십니다. 주차는 힘든곳입니다

특이한 컨셉의 식당입니다. 모형기차가 음료를 배달해 줍니다.(주문 접수와 음식서빙은 직원) 광장 위쪽에 있으며 예약없이 방문하면 대기해야 합니다. 음식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맛은 무난합니다. 음식의 특색보다 식당이 특색있는 곳입니다. 타르타르 스테이크를 판매합니다.

맛있어요. 재미도 있네요. 서버분들도 친철해요.

체코의 서브웨이 포지션 브랜드 맛있어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찾았습니다! 직원분 매우 친절하시고 기차가 배달해주는 음료 완전 재밌고 좋았어요! 메뉴 고민하니까 친절하게 오셔서 추천도 해주셨습니다!!

노래가 많이 구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DJ에게 15초마다 장르를 바꿔달라고 500 CZK를 내고 싶더라도, 바에서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바에 갈 시간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1미터씩 더 나아갈 때마다 사람들이 발에 술을 쏟아줄 거예요. 화장실에서 30분씩 기다리다 보면 화장실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도 있어요. 분위기에 휩쓸리고 싶다면, 그냥 사람들 틈에 끼어들어 보세요. 지나갈 수도 없지만,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 당신에게 지저귐거리를 줄 거예요. 바로 이곳이 당신이 찾던 바로 그 장소가 될 거예요. 다시는 찾지 않을 거예요. 🖐️🤣 (원문) Ak chcete zaplatiť 500kč za to, že Dj bude meniť každých 15sekund žáner, na bare si neobjednate lebo sa k nemu nedostanete. Ako bonus vám ľudia obleju nohy ich drinkom každý meter, o ktorý sa posuniete ďalej. Na wc môžete príjemne pokecať keďže čakáte na jednu toaletu 30min. A ak sa chcete víriť v atmosfére tak sa stačí len pridať do davu pretože sa nedá ani prejsť no na počkanie vám niekto zatverkuje je to presne to miesto, ktoré hľadáte raz a nikdy viac.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음악이었어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보안 직원이 있어요. 사람들의 안전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직원과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냥 기분 전환을 위해 누군가를 때리고 싶어 하는 직원이죠. 그곳 보안 직원들은 정말 공격적이었고, 여성을 신체적으로 공격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어요. 저도 그중 막내에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저를 다치게 해줘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물론 그 직원은 제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죠 ;) 전날 밤, 한 남자가 구석에 서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대머리 보안 직원에게 공격을 받고 끌려나가는 것을 봤어요. (진짜, 보안 직원이 그냥 심심했던 걸까요?) 화가 나서 다른 손님들의 손에서 술을 떨어뜨리기까지 했어요. 심지어 DJ(!!)도 놀라서 댄스 플로어에 있던 사람들에게 괜찮냐고 물어봤죠. 다른 리뷰들을 보니 이런 일이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런 상황이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 같아요. 댓글에 신경 쓰는 척만 할 게 아니라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해요. 다시는 안 그럴 거야. (원문)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place was the music. There are two types of security staff in this world. The ones who actually care about people’s safety and the others who clearly have personal issues and just want to punch someone to feel better afterwards. The security staff there were absolutely aggressive and didn’t even hesitate to physically attack women. It happened to me personally with the youngest from them. Thanks again for hurtig me. Of course he was not telling me his name ;) The night before I saw that a man was attacked and dragged out by a bald security guy for just standing in the corner (seriously, was the Security guy just bored?) Out of anger he even knocked the drinks out of other guests’ hands. Even the DJ (!!) asked the people on the dance floor if they were okay as he was shocked. The other reviews here show that this seems to be a regular thing and not just a one-time incident. It also looks like this situation has been going on for quite a while. Something needs to be done about it instead of just pretending to care in the comments. Never again.

(Google 번역 제공) 클럽은 할로윈을 맞아 멋지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테마에 들인 노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소 자체는 꽤 작았고 음악은 매우 구식이었습니다. 평소 해외 노래를 즐겨 듣는 편인데도 대부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손님들은 대부분 젊었고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칵테일을 주문한 후 바텐더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다시 들어가려고 하자 문 앞에 있던 경비원이 입장료를 다시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미 안으로 들어와서 바텐더와 이야기를 나눴고, 아직 술을 다 마시지도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저희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이 상황이 정말 최고의 경험을 망쳐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칵테일은 잘 만들어졌고 알코올 밸런스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장식과 음료는 좋았지만, 음악과 고객 서비스는 훨씬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club was nicely decorated for Halloween — the effort they put into the theme was impressive. However, the venue itself was quite small, and the music was very outdated. Even though I usually listen to international songs, I didn’t recognize most of them. The crowd was mostly young, and the atmosphere was decent. After ordering our cocktails, we had a short chat with the bartender and went outside for a cigarette. When we tried to go back in, the security at the door told us we had to pay the entrance fee again. We explained that we had already been inside, talked to the bartender, and hadn’t even finished our drinks yet, but he didn’t believe us and was rather rude. This situation definitely ruined the experience. That said, the cocktails were well made and had a good alcohol balance. Overall, the decoration and drinks were nice, but the music and customer service could be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경비원들이 너무 공격적이었어요. 저희는 취하지도 않았는데, 친구가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VIP 라운지를 "보호"하는 대머리 경비원이 제 친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끌어올렸습니다. 그 경비원은 친구가 이미 누군가 앉아 있는 라운지에 앉으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무도 없었죠.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프라하 클럽의 전형적인 모습이니 이해할 만하고 용납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 CZK에 옷값 50 CZK를 더 냈고, 음료는 200 CZK 정도였습니다. 경비원들과의 사건이 두 번 더 있었는데, 재밌는 건 대머리 경비원들이 최악이었다는 겁니다. 그냥 위험할 뿐입니다. 공격적인 경비만큼 즐거운 밤을 망치는 건 없죠. 이런 사람들 때문에 클럽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클럽 자체는 괜찮았지만, 자리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원문) The security people are just too aggressive. We weren't even drunk, but when my friend tried to sit down a bald security guy who "protects" the VIP lounge grabbed her literally by hair and pulled her up. His explanation towards these actions was that she tried to sit down at a lounge, where someone was already sitting. Nobody was there though. The prices are high but that's just classic for clubs in Prague, therefore it's understandable and acceptable. The entry fee was 400 CZK + additional 50 CZK for clothing, the drinks were about 200 CZK. There were another two incidents with the security people, funnily enough, the bald guys were the worst. It's just a risk. Nothing ruins the evening like aggressive security. These people are exactly the reason why clubbing is dying. Otherwise the club was okay, but there is just little room.

(Google 번역 제공) 이 클럽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바텐더 이반은 정말 최고였어요. 최고의 음료와 샷을 만들어냈고, 그의 서비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이반 덕분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Had a great time at this club. Ivan the bartender was absolutely brilliant. Made the best drinks and shots, can’t sing his prises enough. Will definitely be back because of him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보안 서비스 후기를 남깁니다. 역대 최악이고 무례한 보안 서비스였습니다. (실내 보안) 몇몇 여자들이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그 남자가 병을 들고 테이블에서 나가라고 세게 밀쳤습니다. 그 여자들은 다른 남자들 때문에 밀려났습니다. 아마 병 두 개쯤 샀을 겁니다. 옆쪽 소파에 잔을 놓으면 쫓아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문제는 그 멍청한 보안 요원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클럽 안에 있는 척하면서 그렇게 강인하게 행동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바텐더 옆 화장실 문 앞에 서 있는 그 남자 말입니다. (원문) First time for me to review for a security. The worst and rude security service ever. (Inside security) some girls had table and he pushed them hard to leave a table even they got a bottle , those girls were pushed away because of some other guys who probably but two bottles. Threaten by telling me to send me out if I put the glass on the side top couch. The problem is if I see that stupid security on the street he will not be that tough guy as he pretend to be inside the club. And the same guy who stay at the toilet door close to the bartender.

(Google 번역 제공) 이 바에 대해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독특함과 컨셉이 이곳을 진정으로 돋보이게 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칵테일 선택은 무엇을 고를지 모르는 상태에서 카드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두 번째 단계에서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첫 번째 단계와 다를 뿐만 아니라 각 테이블마다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 경험을 위해 다시 주문하고 싶어집니다. 직원들은 익명의 가면을 쓰고 있어 더욱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바 자체는 비교적 작고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입구를 안내하는 "비밀" 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약을 강력히 권장하며, 제가 알기로는 수요가 많고 테이블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두 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단점은 남녀 공용 화장실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What can you say about this bar? Its uniqueness and concept make it truly stand out, offering a one-of-a-kind experience. The choice of cocktail starts with selecting cards, without knowing what you’re choosing, and in the second round the process changes—different from the first and also different for each table of guests. This makes you want to order again just to live the experience. The staff wear Anonymous masks, adding to the mystery. The bar itself is relatively small and located underground, with entry through a “secret” door once they let you in. A reservation is absolutely recommended, and from what I understood, you’re allowed a two-hour stay since demand is high and tables constantly rotate. One downside is that there is only one shared restroom for both men and women.

(Google 번역 제공) 아이디어 자체는 훌륭했고, 저희를 찾는 게임도 좀 했죠. 내부는 정말 멋지고, 고급스러운 칵테일 바답게 서비스도 정말 훌륭합니다. 안에 자리가 없으면 다른 바에서 잠시 기다리겠냐고 물어보고, 자리가 나면 안으로 안내해 줍니다. 칵테일 종류는 제한적이지만 가격도 적당합니다. 마지막까지 뭘 마실지 모르는 "게임"을 하신다면, 알레르기가 있다면 꼭 말씀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지만, 칵테일 종류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원문) The whole idea is great, they made a bit of search for us game. The inside is truely wonderful, as a classy cocktail bar, the service is really awesome as well. If there is no room inside for you, they ask if you want to wait a bit in the other bar, and when a seat is ready they will come to bring you inside. There is a limited option of cocktails, at a fair price, if you play the "game" of not knowing what you will drink until the end, please make sure that you specify if you have an alergy. All in all, great music, great atmosphere, great service, but limited option of cocktails.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보세요. "환영"을 받는 순간부터 서비스와 음료까지, 모든 경험이 환상적입니다. 스포일러는 하지 말고, 그냥 즐기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음료는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Will definitely recommend going. The experience is fantastic from the moment you're "welcomed" in, to the service and the drinks. No spoilers, just take it in and enjoy yourself, an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The service is next level and the drinks a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숨겨진 입구, 잉크 얼룩 칵테일, 그리고 마지막엔 칵테일까지.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따뜻했어요.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던 플레이리스트마저도 훌륭해서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줬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uch a great experience. The hidden entrance, the inkblots based cocktails selection and eventually - the cocktails themselves. The service was super friendly. The atmosphere was intimate and warm. Even the playlist that was playing in the background was great and added tremendously to the whole experience. Most definitely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서버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바는 폐기물을 줄이고 직접 만든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시해요. "비밀" 메뉴에서 음료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몇 주 전부터 예약이 꽉 차니까 꼭 예약하세요. 자리가 없을 때는 위층 바에서 칵테일과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어요. (원문) Such a cool experience! The servers are super friendly and knowledgable. The bar proritises low waste and homemade ingredients. It's a lot of fun choosing drinks from the "secret" menus. Definately make a reservation because they get booked weeks in advance. Although, if you want to wait for a spot, the bar upstairs is also a nice place to have a cocktail and bite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갔는데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다행히 1층 바는 서비스가 좋고 버번 종류도 다양했어요. 음료를 고르는 방식이 참 독특해서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Came with no reservation and had to wait about an hour to get in. Thankfully the first floor bar has good service and a good selection of bourbon. Cool concept for picking your drink,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첫 여행 때 여기 왔고, Speak-Easy도 처음 경험해 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료도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고, 전체적인 경험을 고려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팁: 예약 안 하셨다면 16:45(17:00 오픈)에 가서 자리를 잡으세요!) (원문) We came here on our first trip to Prague and it was also our first Speak-Easy experience, it was amazing, the drinks were super original and tasty and it was not badly priced considering the whole experience! Must try! (Quick tip: if you don’t have a reservation get there at 16:45 (it opens at 17:00) in order to get seating!)

여기 체인점인가봐요. 테이블끼리/매장끼리 어디가 더 맥주 많이 마시는지 실시간 카운팅돼서 경쟁하는게 특이했어요. 체코 와서 처음 마신 맥주라 엄청 맛있었고 서버도 매우 친절했어요. 하지만 슈니첼 치킨, 돼지 두종류를 주문했는데 질겨서 씹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소스는 추가금액이 있어요. 숙소가 바로 앞이라 가본건데 맥주만 마실거면 괜찮고 식사는 추천 안해요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체코 음식과 맥주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이곳에서는 생맥주를 직접 따라 마실 수도 있지만, 저희가 방문한 이유는 바로 음식 때문입니다. 친구와 저는 체코식 피클 치즈와 생소고기를 나눠 먹었습니다. 빵을 기름에 튀겨 굳힌 토스트에 생마늘을 버터처럼 발라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베이컨으로 감싼 돼지 안심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원문) If you want to experience quality Czech food and beer at a reasonable price this is your place. You can pour your own draft beer at this very establishment but the reason we came is the food. My friend and I shared a pickled cheese and raw beef served the Czech way. They take bread and fry in fat and then you smear raw garlic on the hardened toast like butter. It tastes amazing. I also have pork tenderloin wrapped in bacon and loved it. All in all a solid 5 out of 5

(Google 번역 제공) 정말 5성급! 아니, 5성급... 5시쯤 네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는데, 처음에 바텐더가 오늘 밤에 개인적인 행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 얼굴에 슬픔이 드리워진 걸 보고는 한 시간 후에 시작하는데,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하냐고 물었죠. 어떻게 충분치 않겠어요? 전형적인 미국 음식에 가격도 괜찮고, 테이블 가운데 맥주 탭이 놓여 있고, 물론 얼마나 마셨는지 세어 봐야죠.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바텐더도 훌륭했고요. 프라하, 고마워요! (원문) Nagyon csillagos ötös! Illetve ötcsillagos ... Beszèdültünk nègyen öt óra felé, először a pultos azt mondta, ma este privàt rendezvèny van, de mikor làtta a szomorúságot rajtunk, azt mondta, egy óra múlva kezdődik, annyi idő elèg lesz? Hàt hogyne lett volna elèg, tipikus amerikai kaja, nagyon jó àron, az asztalok közepèn sörcsap, persze szàmlàlja mennyit iszol. Jó volt minden, szuper volt a pultos, koszönjük Pràga!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있는 이 펍에 들러 맥주 두 잔과 치킨 시저 샐러드를 샀습니다. 필스너와 코젤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신선하고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치킨 시저 샐러드는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너무 짜고, 치킨 맛이 좀 이상했고, 전반적으로 신선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그다지 친절해 보이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맥주는 맛있었지만, 음식은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 stopped by this pub in Prague and grabbed a couple of beers and a chicken Caesar salad. The Pilsner and Kozel were honestly fantastic — super fresh and exactly what I hoped for. But the chicken Caesar? Easily the worst part. It was way too salty, the chicken tasted a bit off, and overall it just didn’t feel fresh at all. The staff also didn’t seem very friendly,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a bit disappointing. Great beer, but I definitely wouldn’t order the food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직접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건 좋은 생각인 것 같지만, 저는 콘크리트나 금속으로 된 실내 인테리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소음을 많이 유발하는 장식이 없어서 어르신들은 안내 방송, TV, 서빙 직원의 안내 방송을 들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아듣기 힘들죠. (원문) I think a great idea of drafting your own beer but In general I am not fan of concrete & metal interior. No sound consuming decor that means for older people it is very hard to hear clearly what is going on whether by announcement, TV or servers.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저렴하고, 분위기까지 - 만족의 정수. 테이블 위에 탭이 있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할루스키는 맛있고, 훌륭한 후추 소스에 곁들인 레어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어요. 이 펍은 꼭 집에 가져갈 거예요 ☺️ (원문) Smacznie, tanio, klimatycznie - esencja zadowolenia. Nalewak na stole, miła obsługa, pyszne halouski i krwisty stek w cudownym pieprzowym sosie. Zabrałbym ten pub do domu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은 아니었어요. *독감*에 걸려서라도 말썽을 부리게끔 만들어진 곳에서 "말썽을 부렸다"는 이유로 쫓겨났거든요. 이해가 안 되네요. 파티팀에서 인사드립니다. 다음에는 The Pub 1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 Minder fijne toko, werden eruit gezet omdat we "misbehavden" in een toko wat gemaakt is om je *griep hard te misdragen. Snap ik niet. Groetjes van het feest team. Volgende keer weer naar The Pub 1.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바를 발견했는데, 프라하의 숨겨진 비밀 장소 같은 느낌이었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어둡고, 촛불이 켜진 아늑한 분위기에 테이블도 몇 개뿐이었어요. 메뉴는 따로 없고, 바텐더에게 원하는 칵테일을 말하면 정성과 품질로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어요. 모든 디테일이 특별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뭔가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칵테일을 원한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We found this bar by accident, and it felt like a secret hidden place in Prague. The atmosphere is cozy, dark, and intimate with candles and only a few tables. There is no menu — you just tell the bartender what you like, and he creates a special cocktail for you with great care and quality. Every detail feels unique, and the prices are very fair. A perfect spot if you want something different and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꼭 드셔보세요! 이 바에는 메뉴가 없습니다. 모든 칵테일이 개별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바텐더에게 선호하는 맛이나 증류주를 말씀하시면 바로 완벽한 칵테일을 만들어 주십니다. 주스나 필러를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알코올 재료만을 사용하여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줍니다. 저와 파트너는 스위트부터 사워, 위스키, 럼, 데킬라까지 네 가지 칵테일을 각각 시도해 보았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눈에 봐도 이 바의 장인정신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완벽합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촛불이 켜진 바, 재즈 음악, 그리고 예술적인 칵테일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별 다섯 개 이상을 줄 수 있다면 꼭 주겠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Eine absolute Empfehlung! In dieser Bar gibt es keine Karte, denn hier wird jeder Cocktail individuell kreiert. Man beschreibt dem Barkeeper einfach, welche Geschmacksrichtungen oder Spirituosen man bevorzugt, und er komponiert daraus spontan den passenden Drink. Er arbeitet ausschließlich mit hochwertigen alkoholischen Zutaten, ohne Säfte oder Filler, und balanciert die Aromen perfekt aus. Mein Partner und ich haben jeweils vier völlig unterschiedliche Cocktails probiert, von süß bis sauer, von Whisky über Rum bis Tequila, und jeder einzelne war ein Volltreffer. Man merkt sofort: Der Mann versteht sein Handwerk auf höchstem Niveau. Die Atmosphäre ist ebenso stimmig: eine dunkel gehaltene Bar mit Kerzenlicht, Jazzmusik und elegantem Ambiente, das perfekt zu den kunstvollen Drinks passt. Wenn man mehr als fünf Sterne vergeben könnte, würde ich es hier tun. Definitiv empfehlenswert, wir kommen ganz sicher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아래층 바로 이어지는 작은 갈색 문을 거의 놓칠 뻔했어요. 마치 스피크이지(술집) 같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과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서비스와 칵테일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lmost missed the small brown doors leading us downstairs into the bar. It has a speakeasy vibe with appropriate music and decor. The service and cocktails were excellent and the staff spoke great English.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는 칵테일 문화가 꽤 발달한 미국 출신입니다. 바텐더로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기 위해 여러 바를 찾아다닙니다. 이곳은 인기 바의 품질, 숙련도, 그리고 전문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곳은 바텐더들의 열정과 헌신이 가득한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원문) Had the best experience here. We are from the States, where cocktail culture is pretty prominent. As bartenders , we frequent establishments to try new innovations. This place gives you the quality, mastery and expertise of sought after establishments. Highly recommen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This is hidden gem where the people are passionate and committed to the craft.

(Google 번역 제공) 이 바 정말 최고였어요. 바 직원분들과 바텐더분들 모두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박식하고 정말 최고였어요. 가게는 정말 작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는 미국에서 온 바텐더인데,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We absolutely LOVED this bar. The bar staff and bartender were incredible. Super knowledgeable and just amazing. It's a super small place, but the wait is worth it. I'm a bartender from the US and this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7월 목요일)에 우연히 The Parlour를 발견했는데, 그 환상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어요. 우선, 그 곳이 있다는 걸 아셔야 해요. 테이블 네 개가 있는 작은 셀러 바인데, 입구는 보도를 따라 거의 가려져 있더라고요. 다행히 구글 지도에서 보고 찾아갔거든요. 열두 개 남짓 계단을 내려가니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이었어요. 촛불과 아치형 천장, 그리고 고딕 양식에 가까운 장식은 마치 19세기 후반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었죠. 안으로 들어가니 어둡고 아늑한 바는 꽉 차 있었어요. 테이블과 몇 개의 바 스툴도 이미 차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공간을 거의 차지하고 있던 두 팀이 (밤 11시쯤) 자리를 비우고, 저희는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그러는 동안, 아주 꽉 차고 세련된 바가 손짓을 했어요. 희귀하고 최고급 주류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죠. 맥주도, 와인도 없었어요. 칵테일도 거의 없었어요. 진정한 주류 애호가들을 위한 완벽한 장소였어요. 메뉴도 없었고요 (우리가 봤던 메뉴는 없었어요). 믹솔로지스트(엄밀히 말하면)인 마르하리타(혹은 마가리타 - 철자 오류 죄송합니다)는 정말 최고였어요. 그녀 표현을 빌리자면 "그 순간의" 우리 입맛에 맞춰, 각자를 위한 맞춤 칵테일을 만들어 주고, 제가 마실 훌륭한 증류주도 골라 주셨어요. 예를 들어 아내를 위해, 그녀는 난해한 베르가못 마티니와 가볍고 상쾌한 피냐 콜라다를 만들어 주었는데, 여러 종류의 진과 지방 함량이 낮은 코코넛 리큐어를 넣었어요. 저는 보헤미안 진, 모라비아 양귀비씨 리큐어, 멕시코 럼(!!), 그리고 브라질 독립 증류소의 카샤사를 마셨어요. 우리는 다시 가서 마지막 이틀 저녁을 그곳에서 보냈어요. 정말 따뜻한 곳이었고, 술 취한 사람도 없었어요. 음악도 훌륭했고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도 있다고 하더군요?),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가격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곳입니다. 전문가가 만든 고급 칵테일을 즐길 줄 아는 고객을 겨냥한 소박하고 아늑한 칵테일 바입니다. 프라하에 다시 가게 된다면 The Parlour가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Just happened upon The Parlour on my birthday (a Thursday in July) and I wanted to share our fantastic experience. First of all, you have to know it’s there - it’s a tiny, cellar bar with four tables, whose entrance is almost hidden along the sidewalk. Luckily for us, I had seen it on Google Maps, and we were actively looking for it. Down the ten or so steps, it was as if we stepped back in time. The candle light, vaulted ceiling, and almost Gothic décor transported us to the late 19th century. Inside, the dark, cosy bar looked full. The tables were taken as were the few bar stools. Suddenly, two groups that had been taking up most of the space finished (around 11pm), and we had our choice of seats. In the meantime, the very full, very chic bar beckoned. An absolutely incredible selection of rare and top-shelf spirits. No beer, no wine. Few mixers. The perfect place for real spirit enthusiasts. Also, no menu (that we saw). The mixologist (in the strictest sense), Marharyta (or Margaryta - apologies for the spelling), was out of this world. Catering to our tastes “of the moment,” as she put it, she both crafted bespoke cocktails for each of us and chose a selection of glorious spirits for me to sip. For my wife, for example, she created an esoteric, bergamot martini and a light and crisp riff on a piña colada, but with several types of gin and a less fatty coconut liqueur. As for me, a Bohemian gin, a Moravian poppyseed liqueur, a Mexican rum (!!), as well as an independent Brazilian distillery’s cachaça. We went back, spending our last two evenings there. Very welcoming place. No drunks. Great music (and apparently there’s a Spotify playlist?). Great atmosphere. Not pricey for what it is - an unassuming, cosy cocktail bar that targets a clientele who is able to appreciate fine drinks made by specialists. All I know is that when we return to Prague, The Parlour is at the top of our lis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칵테일 전문점입니다. 아늑하고, 친밀하며,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합니다. 믿고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맛을 원하시는지 말씀만 하시면 지금껏 마셔본 칵테일 중 최고의 칵테일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추신: 6개월 만에 두 번째 방문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만큼 훌륭했습니다. 이제 이곳을 방문하지 않고는 프라하에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바텐더 토마스는 진정한 칵테일 아티스트입니다. (원문) Great cocktail place. Cozy, intimate, tasteful atmosphere. Very professional and attentive staff. I would recommend to trust them, just say what flavors you like and you will get the best cocktail that you’ve ever tried. P.S. I came here the second time after 6 months and it was as great as the first time. Now I can’t imagine coming to Prague without coming to this place. It’s an absolute must for me. The barmen Tomáš is a true cocktail artist.

(Google 번역 제공) 은은한 조명, 책꽂이, 그리고 이국적인 원숭이 램프가 있는 이곳은 마치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료와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시가를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라운지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담배 연기가 금연 구역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세심한 디테일까지 신경 쓴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공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th its dim lighting, bookshelves, and exotic monkey lamps, this place feels like a scene straight out of an Agatha Christie novel. The drinks were expertly crafted, and the staff was friendly and attentive. There's also a separate lounge area where guests can enjoy cigars—thoughtfully designed so that the smoke doesn’t drift into the non-smoking section. A stylish and atmospheric spot with attention to detai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부터 음료 종류, 서비스까지 정말 최고예요. 서비스도 세심하고, 음악도 잘 선곡되었고, 흥미로운 칵테일도 많고, 원하는 칵테일을 무엇이든 주문할 수 있어요. (원문) Vom Ambiente, über die Auswahl der Drinks bis hin zum Service super überzeugend. Der Service ist sehr zuvorkommend, die Musik ist gut gewählt, es gibt viele interessante Cocktails und darüber hinaus auch die Möglichkeit, weitere Wünsche zu äußern.

(Google 번역 제공) ⭐️⭐️⭐️⭐️⭐️ 틴스카 바 앤 북스 – 프라하 프라하 중심부에서 진정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은은한 조명, 우아한 가죽 안락의자, 짙은 원목,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책꽂이가 마치 다른 세상으로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칵테일 메뉴는 클래식 칵테일부터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최고 품질의 엄선된 칵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스키 셀렉션은 프라하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술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작고 고급스러운 스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세심하면서도 거슬리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진정한 바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데이트, 친구들과의 저녁, 또는 단순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료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틴스카 바 앤 북스는 품격, 스타일, 그리고 영혼이 담긴 곳입니다. 👉 프라하에서 특별한 것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Týnská Bar and Books – Prag Ein echter Geheimtipp mitten in Prag! Schon beim Betreten fühlt man sich wie in eine andere Welt versetzt: gedämpftes Licht, elegante Ledersessel, dunkles Holz und die endlosen Bücherregale verleihen der Bar eine ganz besondere, intime Atmosphäre. Der perfekte Ort für einen stilvollen Abend abseits des Trubels. Die Cocktailkarte ist hervorragend zusammengestellt – von Klassikern bis hin zu kreativen Eigenkreationen, alles auf höchstem Niveau. Besonders die Whisky-Auswahl ist beeindruckend und sucht in Prag ihresgleichen. Dazu gibt es kleine, feine Snacks, die perfekt zum Drink passen. Der Service ist professionell, aufmerksam und dabei angenehm unaufdringlich. Man merkt sofort, dass hier echte Barkultur gelebt wird. Ob für ein Date, einen Abend mit Freunden oder einfach, um in Ruhe einen guten Drink zu genießen – die Týnská Bar and Books ist dafür genau der richtige Ort. Ein Ort mit Klasse, Stil und Seele. 👉 Absolute Empfehlung für alle, die in Prag das Besondere suche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해 본 시가 라운지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예요! 시가 흡연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고풍스러운 신사 클럽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곳은 좋은 시가나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원문) One of the nicest cigar lounges I've experienced! It has a separate room for cigar smoking so it's very inviting for everyone. But the ambiance, with its old world gentleman's club motif, is PERFRCT for relaxing with a good cigar or drin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다양한 칵테일 및 음료(맥주 바는 아님)를 제공합니다. 개인 흡연 구역에서 피울 수 있는 시가도 많습니다. 분위기, 분위기, 음악, 인테리어 모두 완벽하고, 좋아하는 음료와 시가, 그리고 스파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Great service, big amount of choice for cocktails and other drinks (not a beer bar). Many cigars that you can smoke in there private smoking area. Setting, mood, music, decor is just perfect and fitting all together to get you favourite drink with a cigar and a spy movie twist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위치한 이 라운지는 훌륭한 서비스, 절묘한 칵테일, 다양한 종류의 스카치와 위스키, 그리고 고품질 테킬라를 갖추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is lounge in Prague offers an exceptional experience with excellent service, exquisite cocktails, and a remarkable selection of Scotch and whiskey, along with a variety of quality tequilas.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바로 반해버렸어요. 칵테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이야기 나누며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마치 친구들과 술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줬어요. (원문) We found this place by chance and instantly fell in love with it. Great cocktails and atmosphere, easy to talk and relax,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 they make you feel like you’re having drinks with friends

프로혼술러로서 당당하게 왔는데 친절하게 와인 추천해주시고 여긴 최고입니다. 그냥 오세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실내는 다소 텅 비어 있고 분위기도 부족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야외에 앉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 오래된 지역의 와인을 전시하고 개인적인 추천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는 훌륭했지만, 참고할 수 있는 메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무알콜 와인은 블렌딩 스무디에 가까웠고, 아쉽게도 바닥에 과일 잔여물이 걸쭉하게 남아 마시기 불편했습니다. 🧀 샤퀴테리 보드는 괜찮았고 체코산 제품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빵은 맛있었지만, 치즈는 대부분 딱딱하고 맛이 너무 강해서 와인과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Inside, the space felt a bit empty and lacked atmosphere—most guests seemed to prefer sitting outside. 🍷 The idea of showcasing wines from old regions and offering personal recommendations is a lovely concept, though I would have appreciated a menu for reference, even just for information. 🍷 The non-alcoholic wine resembled more of a blended smoothie and unfortunately had a thick fruit residue at the bottom, which made it unpleasant to drink. 🧀 The charcuterie board was okay and featured products from the Czech Republic. The bread was delicious, but most of the cheeses were quite hard and had overpoweringly strong flavours, which didn’t pair well with the wine.

(Google 번역 제공) 와인과 함께 일본의 오마카세와 매우 유사한 훌륭한 컨셉의 정말 멋진 와인 바입니다. 호스트가 테이블로 한 병을 가져와 선물해 주며 맛을 보고 마음에 들면 잔을 살 수도 있다. 가격은 매우 공평하며 와인은 훌륭하고 종종 매우 현지적입니다. 우리는 현지 치즈와 고기가 담긴 작은 접시도 먹었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Really nice wine bar with a great concept much like the Japanese omakase just with wine. The host brings a bottle to the table presents it and lets you taste and if you like it you can buy a glass. Prices are extremely fair and the wine is great and often very local. We had a small platter with local cheese and meat as well that was nice too.

(Google 번역 제공) 벨트린 와인 바(Veltlin Wine Bar)에 방문했는데, 정말 다양한 와인 셀렉션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와인 애호가라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와인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원문) I visited Veltlin Wine Bar and was impressed by their amazing selection of wines. A great place for wine lovers to discover something special in a cozy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와인 바예요! 저희가 선호하는 와인을 설명하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새로운 와인을 시음하고 몇 병을 사갈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원문) Lovely wine bar! The staff was pretty on point with their wine suggestions after we explained our preferences. Great place to try new wines and take home some bottles!

(Google 번역 제공) 루카스는 정말 훌륭한 호스트이자 시음 가이드였어요. 중부 유럽 와인에 대한 최고 수준의 시음을 해 주셔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정말 친절하고 다가가기 편하셨고, 제 취향에 맞춰 시음도 맞춰주셨어요. 프라하에 24시간밖에 없었는데, 벨트린(Veltlin)을 꼭 들러봤는데, 제 (높았던!)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어요! 다시 돌아오는 대로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루카스, 고마워요! (원문) Lucas was an absolutely incredible host and tasting guide. He gave me a top-notch dégustation of Central European wines and I learned a ton! He was very approachable and friendly and tailored the tasting to my preferences. I only had 24 hours in Prague and made a point of checking out Veltlin - and it far surpassed my (high!) expectations! Will absolutely visit again as soon as I make it back :) thank you, Lucas!

(Google 번역 제공) 벨트린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진정한 보물과 같은 곳입니다. 유기농 및 내추럴 와인에 중점을 두는 이곳은 시음 경험을 특별하고 신선하게 만들어 주며, 한 잔 한 잔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직원들은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거만하지 않고 다양한 와인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는 가벼운 방문이나 특별한 날 모두에 적합합니다. 유기농 와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Veltlin is a real treasure for wine lovers. Their focus on organic and natural wines makes the tasting experience unique and refreshing — every glass tells a story. The staff are very knowledgeable and happy to guide you through different varieties without being pretentious. Cozy, intimate atmosphere makes it perfect for both casual visits and special occasions. A must-visit for anyone curious about organic wines.

꼴레뇨 껍질은 아애 씹을 수가 없고 돼지 비린내 심합니다. 굴라시는 그에 비하면 낫지만 굳이..이런걸 돈주고 팔다니…이상하게 틱틱거리는게 서비스도 별로고요..팁요구하길래 팁거부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컴플레인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려서 겨우 참고 나왔네요. 맛있다고 하신 분들 도대체 왜…체코의 아름다운 밤을 바로 망해버렸네요 살면서 리뷰써본적도 없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 리뷰남깁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 굴라쉬 너무 부들부들해용 !! 코젤 맥주 강추!!!! 갈릭스프도 괜찮고!! 빵도 맛있어요~! 원래 식전빵 잘 안 먹는데 계속 손이 가네요

현지인이 추천해준 감자-버섯스프, 슈니첼과 스튜타입이 아닌 비프굴라쉬, 마지막으로 사과파이 디저트까지 맛있는 맛집입니다. 지하에 옛스럽고 고풍스러운 실내장식으로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맥주가 음료보다 저렴합니다.

Gorgrous Prague Rooms 호텔 바로 앞입니다. 그냥 지나쳤다가 호텔 바로 앞이고 손님들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기대보다 괜찮았습니다. Pilsoner 0.5L - 42 Soup of the day - 55 Rib-eye juniper - 285 french fries - 55 스프가 생긴거 보다 꽤 맞있고, 립아이 괜찮습니다.^^. 맥주야 뭐 말할 거 없고요. 프렌치프라이가 있어야 더 맛있네요. 서빙은 유럽 남자의 터프함이 느껴지는.. ㅎ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가셔도 괜찮을 듯.^^

전 오리 반마리 작은 샐러드 양파슾 시켰는데요 만-족 유럽여행중에 손에 꼽도록 만-족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어요 특히 오리! 마지막 계산할때 제가 50코루나 동전을 못알아봐서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저녁 내내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담당 서버분...) 여자 둘이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삼만오천원?정도? 즐거웠어용

일단, 직원이 부족해서 직원들도 정신이 없음. 굴라쉬 시켰는데 맛은 있었음. 그리고 양놈들 문화가 잔이 비면 알아서 와서 한 잔 더? 묻는데 유일하게 안 물어봤음. 한국이었으면 내가 손 들고 달라했겠지. 코젤 맥주 시켰는데 잔이 다 빈 채 5분이 넘게 기다리다가 그냥 나옴. 나뿐만 아니라 식당 분위기가 손님을 챙기는 게 아닌 주문쳐내기 바쁨. 퀄리티를 기대하진 마세요~~ 근데 웃긴건 서비스가 이따위인데 서비스차지를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여행 꽤나 다녀봤는데 이런 양아치식당은 손에 꼽아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면에서 최고였습니다. 굴라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코젤 생맥은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믿습니다. ㅎㅎ

체코공항에서 내려서 제일 처음 간 식당이였는데 최악이였어서 체코사람들은 다 불친절? 한줄알았습니다. 메뉴를 시키고 있는데 말하는 도중에 메뉴판을 들고가려고 하고, 스프 숟가락 2개를 달라고 말하는걸 듣곤 하나만 갖다주길래 다시 달라니 무시하더군요. 30분동안 식전빵도 받지 못해서 물어보니 스프 다먹으면 갖다주려고 했다네요; 맥주도 덜먹었는데 치우려고하길래 두라고 정색하니까 아무일 없던듯 가네요. 화를 참으면서 먹고있는데 옆에 동양인 똑같이 대하고 의사소통이 안되는듯하니 계산할 때는 팁달라고 하길래 그 모습을보곤 도저히 이 식당에 있을 수 없어서 계산한다고 하니 저한테도 팁요구하길래 불친절해서 못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허 이러고 다른 직원한테 리더기 넘기면서 계산하네요ㅋㅋㅋㅋ 제가 굳이굳이 불친절하다고 말한 이유는 제가 아무렇지 않게 팁을 주고나면 이런 미개한 행동을 또 반복할 것 같아서 입니다! 팁을 받고 싶으면 제대로 된 서비스로 응대하세요. 이 식당 말곤 제가 간 체코식당 다 친절했습니다. 음식도 별로였습니다. 바로 옆이면 오다가다 한번쯤 들르겠지만 누가 사주는거 아니면 제 돈으론 절대 안사먹을 최최악의 체코식당 굳이 찾아갈 맛집아니니까 참고하세요

불친절하다는 리뷰 보고 걱정하며 갔는데 전혀 못 느꼈어요 원래도 둔한 편이긴 한데 기본만 지키면 그런걸 유럽에서 잘 느끼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 속는 셈치고 갔는데 다 너무 좋았어요 비프타르타르랑 스비치코바, 맥주 큰거 2잔씩 시켰어요 비프타르타르 맛집이네요 ㅠㅠㅠㅠ 체코가 고기가 유명하다더니 짱.. 빵에 마늘 갈아서 비프 얹어먹으면 짱이에요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그렇게 붐비지도 않았고 계산할 때도 눈 마주치려고 노력하면 수월합니당 테라스에 계신 남자 종업원분은 조금 무뚝뚝하신데 성격인가보다 그러려니 하구요 안에 계신 남자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비프 타르타르 꼭 시키세요!! 그리고 차별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바쁜 시간말고 널널한 시간에 가시는게 나름의 꿀팁입니다 체코 여행동안 전혀 못 느꼈어요

서비스훌륭했어요. 타르타르가 훌륭했어요. 소고기와마늘향이 어우러져 맛있어요. 오리구이는 제입맛엔 별로였어요.

음식은 괜찮으나 나이드신 점원분이 계산해 달라고 하니까 태이블에 나이프소스가 조금 묻었다고 뭐라하더니 계산하러도 안오더라구요.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른 서버분 불러서 결제하고 왔어요. 굳이 음식도 그 정도 감수할 수준은 아니어서 포크스나 코젤브로나 가시는것을 추천 드려요. 장사가 잘 되니 불친절도 개선이 안되나봅니다.

스비치코바, 꼴레뇨, 필스너 우르켈 맥주 이렇게 시켰습니다 스비치코바👍-진짜 맛있었어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완전 추천드립니다 꼴레뇨- whole로 시켰는데 1인분보다 좀 더 많은 정도? 2인분까지 된 거 같아요. 겉은 엄청 바삭하고 속은 그냥 족발 퍽퍽한 느낌이에요. 겉 껍질이 너무 맛있었고 속은 좀 텁텁했어요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이 있어서 생맥을 갔다주는데 너무 신선했어요! 맛있었습니다

오리고기와 코젤 다크 한잔 시켰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빵도 주길래 물어봤더니 메인에 포함된거라 추가로 지불할 필요가 없는 빵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막 살갑게 친절한건 아닌데 적당히 친절합니다. 맥주만 쿵 놓고 손한번 들면 조용히 무표정으로 와주는 정도?입니다. 한국인은 별로 없었고, 가격은 276인가 나왔는데 팁포함 300드렸습니다. 프라하성 관광가셨다면 한번쯤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오리요리와 꼴레뇨(pork knuckle) 둘 다 맛있었음. 특히 꼴레뇨는 겉이 바삭바삭했고 고기양이 꽤 돼서 배부르게 먹었다. 생맥주가 꿀맛! 종업원은 좀 바쁘긴 했지만 적당히 친절했다.

추억의 장소! 한국어 메뉴도 있어요. 핫윙은 핫소스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식초향으로 호불호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극호였습니다. 립과 굴라쉬 모두 맛있았습니다!!

대학생일 때 유럽여행 하며 방문한 이후 13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다시 체코에 오게 된다면 그건 이 식당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벨벳 맥주를 마시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른 맥주도 맛있었어요. 옛날에 먹었던 립도 여전히 맛있네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한국인들이 편하게 메뉴 선택하기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연주자들이 말그대로 코앞에 있어서 그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당일예약하려고 전화했지만 연결이 안되어서 메일 보냈는데 빠르게 확인해주셔서 좋은 공연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재즈바를 찾아보다가 여기서 하는 밴드를 꼭 보고싶어서 go out 어플도 깔아서 계속 시도했는데 결제가 안돼서 애먹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공연 20분 전에 갔는데 바텐더?에게 예약하고 왔다고 얘기하니 따로 좌석 안내나 별말은 없어서 들어와보니 좌석이 지정된 건 아닌 것 같았어요. 앞쪽 자리가 비어있어서 거기 앉았는데 사운드도 너무 크지 않고 딱 좋았어요. 출출해서 프라이드 어니언도 시켰는데 공연에 집중하느라 중간 인터미션때 식은 채로 먹었지만 맛이 괜찮았어요. 같이 나온 사워크림도 맛있고요. 벨벳맥주는 없어서 필스너 시켰는데 다른 펍에서 마셨던 bernard 11도에 비해서 부드러운 것 같아요. 아무튼 소규모 공연장이라 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공연에서 피아니스트의 손과 표정을 함께 보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좋았어요. 다들 기량이 뛰어나고 음악들도 하나같이 좋았습니다!

벨벳 맥주가 있다고 하고 립스 오브 비엔나 보다 립이 맛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왔네요. 제가 식사한 날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립스오브비엔나에 아예 비빌 수 없어요…. 이미 다른 곳에서 헝가리 음식 실패하고 가서 걱정스러운 맘에 남편이랑 저랑 립 하나에 맥주랑 소다 시켰어요… 일단 벨벳 맥주는 없었어요. 그래서 필스너 우르켈 라이트를 마셨어요. 맥주는 시원하고 좋았어요. 음 료 받고 음식을 기다리는데 굉장히 빨리 나와서 불안했는데 역시나..육즙하나도 없고 양도 적고..고기잡내 나고..뼈 붙은 고기가 굉장히 빨리 나온 것 보니 반조리 제품이나 재가열해서 주신 건지 추측해봐요.. 차라리 코스트코 립이 더 맛있고 두껍네요. 유명 체인점 립이 더 나은 듯 합니다… 아예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너무 건조하고 질긴 부분 걸러내고 먹었습니다. 서버분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벨벳맥주 없음 기네스 맛있고 분위기 좋고 친절 ! 한국어메뉴판있음

한글 메뉴판, 영어메뉴판, 벨벳맥주가 있습니다. 지하에는 라이브 재즈바가 있으며 서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저희는 BBQ립과 목살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익숙한 맛있는 맛입니다! 유로와 헷갈려서 팁을 너무 적게드려 죄송합니다ㅠ

벨벳맥주가 맛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굴라쉬와 꼴레노가 맛있습니다. 다만 핫윙은 신맛이라서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은 아닙니다 메뉴에는 꼴레노가 다르게 표기되어있으니 점원에게 사진과 함께 보여주면 바로 이해합니다 특히 점원이 친절해서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추운날에 가서 복도에 안앉으려면 미리 예약하셔야합니다

2층 구조로 된 서점 분위기가 좋아요. 다양한 분야의 영어 서적이 구비되어 있고요. 음식이나 커피는 무난해요. 어두컴컴해서 조금만 더 밝으면 좋을 듯.

이곳 때문에 프라하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책과 카페, 여러 이벤트까지! 낭만적인 장소예요

조용하고 좋았어요. 혼자 오시는 현지 여성분들이 틈틈히 있어서 혼자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거 같아요

시간 보내기 좋은 곳 노트북 하기 좋음 오래 있어도 눈치 안보임 초콜릿라떼랑 케이크 존맛탱

분위기가 너무 좋고, 흥미로운 책들이 가득한 곳. 영어로 된 서적들을 구입할 수 있다. 미트볼 샌드위치는 먹을 만했지만, 차이 라테와 커피는 너무 맛이 없었다. 물탄 맛.

분위기 괜찮고 전반적인 가격대도 나쁘지 않아요. 식후에 커피 마시러 갔었는데, 저녁에 가면 칵테일 해피아워도 있고 분위기도 다른 것 같더라구요. :)

문을열면 서점..안쪽으로 깊숙히 또 다른 공간이 .. 이벤트를 많이하는 곳이다. 일요일에 가니 영화를 틀어주었구. 끝나구나니 아이리쉬 라이브 음악 공연을 했다. 싸이트로 이벤트 확인하구 가시길.

여기서 먹었던 핫윙, 돼지고기 스테이크, ale 종류 같았던 맥주 모두 만족스러움. 개인적으론 음식보단 맥주가 최고였음 주인으로 보이는 분도 친절함. 핫윙은 약간 한국식 양념치킨맛 같음. 체코자체가 물가가 이태리, 프랑스 보다는 저렴해서 그런지 식당들도 대체로 가격은 저렴하게 느껴졌고, 이 집도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기억됨

허니핫윙, 돼지고기 립, 페논? IPA 2잔 마셨는데 2만5천원 나왔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진짜 좋습니다ㅠㅠ 체코에 와서 이런맛을 볼 줄이야...👍👍 가게 들어가서 분위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랐습니다! 가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주 맛있는 경험 이었습니다ㅎㅎㅎㅎ넘 좋았어요 정말!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준수함 무엇보다 맥주가 기가막힘 아폴로 IPA맛있음 하지만 거의다 크래프트 비어여서 유명한 메이커 맥주는 안팔고 맥주가격도 약간있지만 맥주 매니아 라면 갈만함!! 추천합니다. 팁강요 이런것도 없고 빠릿빠릿함 기쁘게 팁주고 왔네요

프라하에서 먹은 핫윙요리중에 제일 맛있었던곳!! 사람이 많아서인지 뭔지 문앞으로 자리를 줘서 흠이었지만 맥주나 요리에서는 흠잡을게 없었어요:) 맥주도 정말 맛있어요ㅠㅠ

혼자 갔는데 체코어 메뉴밖에 없어서 놀랐지만 친절한 직원분이 하나하나 영어로 해석해주시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신혼여행때 호텔에늦게도착하고 배고파서 우연히 찾아간 집. 여기서 내 인생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허니 핫 윙 맛있음 ㅎㅎ

한국식 윙. 마싰어요. 신라면 정도 맵기라 보면 될듯요. 살짝 맵내요. 맵찔이한테는요. 맥주는 untapped 어플 봐도 되고.. qr코드로 생맥메뉴 보면될듯. 지하에 있는데 친절하고 윙도 맛있읍니디. 오랜만에 매콤한 한국음식 먹어봄! 메리어트 호텔이 근처라 와봤는데 맥덕이면 충분히 와야하고 아니더라도 와볼만 해요. 맥주는 크맥드셔본 분들은 만족스러울 거같구요. 펍이니 음식 자체를 먹으러 오기보단 맥주에 한국식 치킨 먹는다하면 딱일듯요. 난 코젤이링 필스너에 질려서 craftbeer로 마무리합니다. 번창하세요. Beergeek!

아랫분 제가 직접 시켜 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론 코리안 고추장을 쓰는거 같아요 ㅋㅋ 약간의 간장 풍미도 납니다. 그러나 아주 한국의 양념치킨 맛은 아니네요 ㅋㅋ 여기 바텐더인 빅터는 정말 멋진사람. 자신의 일에 자부심도 책임감도 유머도 모두 갖춘 사람입니다. 한국에 온다면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해요. 술한잔 합시다.!!!

숙소가 이 근처 였다면 매일 밤마다 갔을 듯! 아, 그리고 신기한게 메뉴에 한국식 매운소스 치킨이 있었는데 먹어볼걸... 하고 후회중. 고추장소스 어쩌고 적혀있었던것 같은데... 우리가 아는 그 양념치킨 맛일지 궁금했음.

이걸 클릭한 당신.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는 아는데 그저 치킨윙의 매운맛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죠? 리퀴드 파이어(별3개)는 그냥 적당히 매콤해서 숨쉬듯이 먹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고질라(별4개)는 여기부터 캡사이신을 썼는지 맵싸하고 땀이 쏟아지는 수준입니다. 맛은 고추의 매운맛보다는 카레의 향신료쪽의 매운맛인데 저는 불닭발보다는 덜 맵다고 생각했지만 일행은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이라 그런지 못먹겠다고 하더군요. 막 그동안 느끼한거만 먹어서 그 반작용으로 매운걸 먹고 땀을 흘리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그냥 별3개 시키세요. + 체코애들 스타우트 계열 잘 못만드네요. 시키면 실망할테니 그냥 다른 계열 시키세요.

30여가지의 크래프트 맥주를 맛볼수 있는 마이크로 브루어리 맥주 전문점, Mordry heart attack를 추천하고 싶다 플루티하면서도 묵직한 맥주가 기존의 체코의 필스너 계열에 물린 시람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자리잡고 bar로 가서 맥주 전광판 중에 고르고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당! 저는 볼트 블랙아웃 먹었는데 많이 쓰더라구요ㅠ 친구는 크리스마스?시켰다가 300ml 반도 못먹엇습니닼ㅋㅋㅋㅋ향이 너무 강력했어요! 체리맥주도 시켰는데 그건 쏘쏘? 맥주가 다양한건 좋은데 너무 종류다 많고 설명은 적어서 고르기 힘들어요ㅠㅜ 운빨이 필요합니다...! 안주는 버팔로 쏘스 치킨 시켰는데 매운맛이 향만 강해서 맛은 애매했어요. 같이 나온 감튀가 더 맛있었습니다. 치킨 안주는 소스을 잘 골라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고 저희가 메뉴선택을 아쉽게해서 그렇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래프트 맥주 라인업이 상당히 좋습니다. 구하기 힘든 맥주도 있고 바틀라인업도 좋아서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릴 가치가 있습니다. 탭라인업은 Geekbeer.cz 을 검색하면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분위기는 아일랜드 현지와 매우 비슷합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에 방문 시 취객들이 너무 많고 직원들이 취객을 상대하느라 주문을 받기 어려운 점이 흠이네요. 가격도 매우 비싸고 안주는 맛이 없습니다. 분위기 하나만 보고 가실 분들은 추천드려요.

저녁 먹고 헝가리로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 잠깐 들린곳이예요.. 저는 속이 안좋아서 물만 마시고 남편은 다크비어 두잔 마셨는데 맥주는 기네스 코젤을 믹스한 찐한맛이였어요..가격은 싼편은 아니구요...실외에서 먹었구 화장실은 지하실내에 있습니다... 양파링...맛있어요..가볍게 먹기에 좋았습니당~~^^

체스키갔다오느라 늦게 저녁먹을 곳이 필요했는데 대부분 바 밖에 열려있지않아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근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밴드가 연주하는 노래도 너무 좋고 점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흥겹게 노래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지하엔 돈을 내면 칠 수 있는 포켓볼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분위기 개쩜 ㄷㄷ 위아더 월드 분위기 !! 모두 친절함 겁먹지말고 킵고잉 하셈

응원이 열띤 미식축구에 진심인 사람들 모처럼 봤다. 응원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다. 맥주는 맛있었는데, 음료나 맥주안주 감자튀김은 조금 짰다. 양파튀김이 있어 시켰는데 그냥그냥!

2018년 1월 유럽 여행 중 새벽 1시쯤 술이 약간 취한 상태로 늦게까지 하는 곳을 찾아 간 곳이었습니다. 맥주 맛은 말할 뿐 없을더러 메인 스테이지의 밴드 무대는 정말이지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음악과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 프라하에 왔다면 무조건 밤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It was 01:00AM January 2018. I just had wandered and entered anywhere to find pub not closed(ofc i was drunken), and i finally found this place Needless to say about quality of beer, i could never forget the stage of the main band(they were playing 'hey jude', 'what's up', ...) It was my happiest moment of my life. If you love music, or if you love beer, or if you love 'music & beer', please visit this place. but especially at night!

아이리시펍인데 가격도 아이리시합니다 맥주판독기 기준으로 더블! 근데 분위기는 좋습니다. 분위기 원툴이라 생각합니다

현지인 외국인 적절했고 동양인은 1도 없었음 스파이시 윙 꼭 드세요!!!매운양념치킨입니다 맛있음 지하에 클럽이 있는거 같은데 가보진않음 물관리는 딱히 안하는거 같음 가격은 싸진않고 칵테일 종류 많음 서버부르기가 힘듦 머 시키면 굉징히 늦게 가져다 줌 서버 언니들이 승무원 옷을 입고 서빙함

맛없고, 무례해요

(Google 번역 제공) 오후 중반쯤에 들렀습니다. 펍은 조용했고, 우리는 보도 테라스에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수제 레모네이드는 아주 맛있고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동네도 조용해서 잠깐 쉬어가기 딱 좋았습니다. (원문) Nous nous sommes arrêtés en plein après-midi. Le pub était calme et nous avons eu une table en terrasse sur le trottoir. Les Limonades maisons sont tres bonne et peu sucrées. Le quartier est calme. Parfait pour une petite hal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조용한 곳이에요. 저희는 밤 10시 30분이나 11시쯤 일찍 도착했는데, 금요일 밤인데도 자리가 꽤 비어 있어서 바로 자리를 잡았어요. 그런데 자정 무렵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와서 지하에 있는 미니 댄스 플로어까지 켜졌어요. 좋은 음악, 좋은 음료, 그리고 사려 깊고 감성적인 테마까지. (원문) Posto molto figo e tranquillo. Arrivati sul presto, intorno alle 22:30/ 23:00, abbiamo trovato subito posto in quanto il locale era ancora abbastanza desolato (di venerdì sera) ma intorno a 00:00 si è riempito bene attivando anche un po’ la mini pista da ballo al piano interrato. Musica buona, drink buoni e tema del locale curato e suggestivo.

(Google 번역 제공) 1950년대 항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 바. 칵테일은 좋고 서비스는 즐겁습니다. 음악은 같은 노래를 매우 자주 반복해서 재생합니다. 야채 그릇은 괜찮은데 버거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원문) Un bar a cocktails sur une ambiance année 50, aviation. Les cocktails sont bons et le service agréable. La musique repasse en boucle très souvent les mêmes chansons. Le bol végétarien est correct, mais je n'ai pas aimé le hamburger

(Google 번역 제공) Hangar는 훌륭하고 편안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바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위치는 항공을 테마로 디자인되었으며 분위기가 좋습니다. 항상 음악이 흐르고 기분이 좋습니다. 주류 선택은 충분하며 음료는 꽤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나에게 있어 Hangar가 프라하의 다른 많은 바와 구별되는 점은 탁월한 서비스입니다. 한가한 주중이든, 사람이 꽉 찬 토요일 저녁이든 상관없이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며 항상 한 잔 더 마시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이것이 내가 돌아오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다. 좋은 추억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Hangar is a wonderful bar where one can have a great, relaxed evening. The location - as the name says - is designed around the theme of aviation and the atmosphere is great. There is always some music on and good mood. The selection of liquors is sufficient and the drinks are quite good and more than fairly priced. For me, what distinguishes Hangar from many other bars in Prague is the exceptional service. No matter if on a slow weekday or during a completely packed Saturday evening, service is super friendly & welcoming, and always makes one feel like staying for another drink. This is why I love coming back. Thanks for many good memories!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중심부의 훌륭한 사업장입니다. 정말 세련되고 진정한 항공 스타일 환경이며 매우 독창적입니다. 매우 유쾌하고 친절한 직원. Slevomat의 일부로 방문했는데 흠잡을 데가 없으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괜찮습니다. 여기에도 해피아워가 적용됩니다. 그들은 훌륭한 버거와 음료를 만듭니다 :) 가격은 (위치로 인해) 더 높지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좋은 경험입니다 :) (원문) Skvělý podnik v centru Prahy. Opravdu stylové a autentické prostředí v leteckém stylu, velmi originální. Velmi příjemný a sympatický personál. Navštíveno v rámci Slevomatu a nelze nic vytknout, vše naprosto v pořádku. Platí zde i happy hours. Dělají super burgery a drinky :) Ceny sice vyšší (způsobeno lokalitou), ale stojí určitě za návštěvu - fajn zážitek :)

우연히 맛있다고 트립어드바이저 보고 들어가서 막은곳! 미국식 식사 및 술 판매함. 프라하놔서 체코관련 음식먹기엔 맞지않고 햄버거 버드와이저 등 이런 음식을 판매함. 식사메뉴도 조 비싸고 맥주는 다룬가게 체코 맥주 보다 두배이상 비쌈. 그냥 그랬음~ 식사류 수제버거가 맛있기는함~

맛있고 양 많음. 가격은 비싸지만 햄버거 맛은 정말 괜찮음. 근데 웨이트리스의 노골적인 팁요구로 기분 상할 수 있음.

간단히 술한잔 즐기거나 햄버거등의 요리를 즐기기 좋은 미국식 펍!!

맛은 괜츈 근데 넘나 비싸용 버거, 감튀, 콜라, 맥주 그리고 팁! 까지 이만오천원정도 썼네욧... 그냥 다른 버거집 가는게 나아용 다른 버거집은 이정도까진 안냈어요 그냥저냥 가실거면 무난할수도..

버거 맛있기로 소문난곳. 지하에는 클럽이 있다. 주말엔 자리가 없을 정도.

립이 매우 맛있고 스파이더 칵테일도 매우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적당한 가격에 좋은 분위기, 좋은 연주 너무 좋았습니다. 비 오는 날 방문했는데 그 분위기를 잊지 못해요

프라하의 밤이 노래를 부른다면, 아마 그 무대는 Jazz Dock일 거다. 음악은 물 위를 흘렀고, 칵테일은 별빛처럼 반짝였다. 이틀 연속 갔는데도 지루할 틈이 없었고, 그들의 재즈는 귀로 듣는 게 아니라 심장으로 마시는 것이었다. If Prague’s night could sing, its stage would be Jazz Dock. The music flowed like the river, the cocktails sparkled like starlight, and even after two nights in a row, I still wasn’t done. Their jazz isn’t something you hear — it’s something you drink with your soul. 🎷

재즈 공연도 너무 좋고 음식도 .. 사실 프라하에서 먹은 음식중 젤 맛있었어요.. 재즈바아니여도 저거 먹으러 가고싶네여 별거 없는데 별거없어서 더 맛있는.. 감자는 추가해서 더 먹었어요 ㅋㅋ 아 사이트 들어가서 예약해서 가려했는데 결제실패해서 5시 시작할때 바로 갔더니 그래도 실외 자리 있어서 앉았어요!

직원 친절도. 음향시설. 분위기 프라하 3곳의 재즈빠를 가봤는데 그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그날 공연밴드에 따라 만족도가 틀릴수는 있지만 저는 이 곳을 추천 드립니다.

붐빌까봐 미리 예약했는데 일요일 저녁은 크게 붐비지 않아서 그냥 입장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공연 퀄리티가 기대보다 엄청 좋았어요. 와인 한병에 2~3만원 수준이라 아주 저렴하네요! 햄버거랑 타파스도 무난무난합니다.

프라하 4일째 하루에 한번씩 jazz 공연을 즐겼는데 제일 좋았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티켓이 솔드아웃이라길래, 다음날 티켓을 예약하고 갔음에도 공연 시간이 바뀌어있고 예약자 확인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취소되고 뭔가 무료 입장으로 바뀐 느낌? 엄청난 호평에 기대하고 찾아왔으나 일행끼리 오면 편안히 수다 떨 수 있을 정도의 장소로 생각이 되었다. 근데 그 마저도 좁은 공간에 부스나 테이블이 적어 산만하다.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들과 저는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코브라 바를 방문했는데, 그것은 평생 잊지 못할 저녁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정말 훌륭했던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들 덕분에 저는 축하 행사를 최대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할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직원 전체의 친절함과 다정함에 정말 감사했고, 케이터링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었으며, 아름답게 제공되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이 충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매우 즐겼고 그것이 얼마나 잘 준비되었는지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또한 친절한 직원, 특히 저녁 내내 우리를 완벽하게 돌봐준 데니스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Honza에게도 감사드립니다. Honza 덕분에 우리는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코브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아름다울 수는 없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코브라가 얼마나 훌륭한지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알려드리겠습니다. ❤️ (원문) Včera jsme s přáteli navštívili bar Cobra, kde jsem slavila narozeniny – a byl to jeden z těch večerů, na které se nezapomíná. Chtěla bych moc poděkovat všem zaměstnancům, kteří byli naprosto skvělí a díky nim jsem si mohla oslavu užít naplno. Byl to krásný zážitek, který mi zůstane dlouho v paměti. Obrovsky oceňuju vstřícnost a vlídnost celého personálu, ale i přípravu cateringu – jídlo bylo naprosto luxusní, výborné, krásně naservírované a hlavně ho bylo opravdu dost. Všichni jsme si moc pochutnali a byli jsme příjemně překvapeni, jak skvěle to celé bylo připravené. Velké díky patří také milé obsluze a to především Denisovi, který se o nás celý večer perfektně staral. Díky patří i Honzovi, díky nim jsme si večer opravdu moc užili. Bez lidí, kteří v Cobře pracují, by to zkrátka nebylo tak krásné, jak to bylo. Ještě jednou moc děkuju a určitě se rádi vrátíme. A všude budeme s radostí vyprávět, jak skvělý podnik Cobra je.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맛있는 플랫 화이트를 마셨는데, 파스트라미 점심 특선을 먹으려고 채식주의를 잠시 포기했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점심 시간대를 피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완벽했어요. 오늘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QR 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원문) Loved this place! I had a lovely Flat White-- and I temporarily gave up being a vegetarian to enjoy a Pastrami lunch special. It was so worth it. The staff were pleasant and I was able to find a seat right away. I missed the lunch rush which was perfect as I had a nice vibe to relax. Though I didn't use it today, I like that you can pay via QR code. Great food and excellent vibe.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위치한 코브라는 바, 카페, 레스토랑이 어우러진 세련된 공간으로, 창의적인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시원한 분위기, 세계 각국의 요리, 그리고 놀라운 칵테일 메뉴를 자랑하는 코브라는 홀레쇼비체 지역의 진정한 핫플레이스입니다. 도시적이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고객층을 자랑합니다.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늦은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퓨전 요리입니다.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Cobra in Prag ist ein stylischer Mix aus Bar, Café und Restaurant – perfekt für entspannte Abende mit kreativen Drinks. Mit seinem coolen Ambiente, internationalen Speisen und einer Cocktailkarte, die überrascht, ist Cobra ein echter Hotspot im Viertel Holešovice. Die Einrichtung ist urban und gemütlich zugleich, das Publikum bunt gemischt. Besonders empfehlenswert: die Signature Cocktails und das Fusion-Food bis spät in den Abend. Ein Ort, der nicht nur gut aussieht, sondern auch geschmacklich überzeugt.

(Google 번역 제공) 보라색 머리의 바텐더 겸 웨이트리스인 그분이 제 인생 최고의 말차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미소도 잃지 않으셨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프라하에서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lečna s fialovými vlasy, která pracuje jako barmanka/servírka, mi připravila tu nejlepší matchu v mém životě. Byla nesmírně milá, usměvavá a její servis byl naprosto skvělý – něco takového v Praze opravdu málokde zažívám. Určitě se sem vrátím znovu!

(Google 번역 제공) 6일 동안 두 번이나 갔어요. 바텐더들이 ​​정말 친절하고, 뭘 하는지 잘 알고 있더라고요. 토요일에는 DJ도 있었어요. 메뉴에서 정말 멋진 사진을 찍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문신이 좀 있는 남자분이 서빙해주셨어요. 한 손에는 여자, 다른 한 손에는 용 문신이 있었죠. 강력 추천합니다! 멋진 음료 감사합니다. (원문) Ive been there twice during my 6 day stay. Really nice barmans, they know what they do. On Saturday there was also a dj. We got really amazing shots out of the menu, served by guy i forgot the name, with some tattoos, lady on one hand, and dragon the other. Highly recommended! Thank you for amazing drink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멋진 바 겸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간단하지만 아주 맛있고 바텐더는 실력이 뛰어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ly Bar and restaurant with amazing people. The food are simple but very good an the bartender know how to perform.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블러디 메리에 푹 빠졌어요. 한 끼 식사처럼 맛있고, 맛도 딱 좋아요. 바텐더가 잔을 들고 직접 만들어 주는데, 더 맵게 해 달라고 하면 제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 주는 곳은 여기뿐이에요. 정말 푸짐하게 주시더라고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I'm addicted to this place's Bloody Marry. It's like a whole meal, and the flavors are just right. A bartender with glasses prepares it. When I ask for extra hot, it's the only place that fully meets my expectations. They're definitely generous. I recommend you try it

(Google 번역 제공) 5점 만점에 5점을 줄게요. 저는 박물관 밤에 갔었는데, 전시된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건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예요. 그냥 제가 거기에 가고 싶지 않은 거예요. 어쨌든 관심은 있었거든요. 공간 자체는 정말 좋아요. 좋은 사람들만 만났거든요. 제가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더라도 수십,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은 좋아할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저는 단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에요. 그러니 대안적이고 심오한 철학적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저도 후회하지 않았어요. 그냥 흥미로운 장소이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체르니 맞은편에 있는 사람들은 프리마돈나처럼 행동했어요. 그래서 저는 평화를 찾아 이곳에 왔어요. (원문) Dávám pět z pěti. Byl jsem na muzejní noci. Vlastně nic z toho, co se vystavovalo jsem nepochopil. Ale to není problém jejich, ale můj. Prostě na to asi nejsem, sle stejně mě to zajímalo. Prostor jako takový je top. Rozhodně jsem potkal jen milé lidi, takže i když se mi to absolutně nelíbilo, tak vím, ze desítkám a stovkám dalším líbit bude. Jen to mám proste jinak. Takže pokud jste na ty alternativní a hluboce filozofické věci, rozhodně se tam vydejte. Nebudete litovat. Ja taky nelitoval. Je to prostě zajímavé místo a očividně prostor na to, jak se vyjádřit a proto to beru jako hezky zážitek. Naproti u Černého se chovali jako primadony. Takže za klidem sem.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정말 최고예요!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사운드도 정말 좋았어요. 안에는 심장마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바가 두 개 있어요. 화장실은 좀 별로지만,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유일한 단점은 위치라고 생각해요. 특히 프라하 거주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접근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ak dla mnie Super! Mała sala bardzo kameralna i z naprawdę dobrym dźwiękiem. Wewnątrz dwa bary z cenami nie powodującymi zawału serca. Trochę gorzej jeśli chodzi o toalety ale tragedii nie ma. Myślę że jedyny minus to jednak położenie obiektu. Trochę słaby dojazd szczególnie dla nie mieszkańców Pragi. Ale ogólnie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1 | 야외 영화관 때문에 왔는데, 다양한 영화와 길 아래 독특한 분위기에 감탄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영화관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2 | 부드바르 레딕스 맥주, 마투슈카, 부드바르 소프트 드링크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합니다. 음료는 50 CZK의 보증금을 내고 플라스틱 컵에 담아 제공합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3 | 영화관 좌석은 접이식 의자로 되어 있어 담요를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몇몇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1 | Byl jsem zde na letním kině, musím ocenit fajn výběr filmů a netradiční prostředí pod silnicí. Rád přijdu znovu. Vstup do kina byl zdarma. 2 | K pití mají mimo jiné pivo Budvar Redix, Matušku a nealko Budvar. Čepuje se do plastových kelímků se zálohou 50 Kč. Je možné platit kartou. 3 | Sezení v kině je na rozkládacích židličkách, nemusíte si nosit deky. Přišlo dost lidí, což bylo fajn. Vadilo mi jen to, že pár lidí kouřilo cigarety a obtěžovalo tak ostatní.

(Google 번역 제공) 최대한 즐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장소도 정말 멋졌어요. 8시간 넘게 기다린 제 취향이었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음악 공간은 넓고 바도 있어서 좋았고, 좀 지루하시다면 젊은 재능들의 작품을 전시한 야외 박물관도 있으니 언제든 방문해 보세요! 지금까지 콘서트를 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확신해요. yaelokre와 함께하는 2026년 투어가 정말 기대돼요! (원문) Enjoyed as much as I could, staff were really nice, the place was amazing. It was my thing that I've waited for over 8 hours but it for sure was worth it. The music area was huge with a bar, and if you would be bored enough then there is an open museum with young talents artwork you can always visit! For sure the best place I was in so far for a concert, cant wait for 2026 tour with yaelokre!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장의 덥고 답답한 공기는 콘서트를 기획해서 돈을 벌고 싶지만 에어컨에는 한 푼도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겪는 일입니다. 거의 위험할 정도였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았고, 발코니는 양쪽과 뒤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입구와 안쪽에 좋은 바가 있었고, 탈의실 서비스는 빨랐으며,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했습니다. 정보를 추가합니다: Yaelokre 콘서트, 2025년 10월 10일. 그들은 Keith Osk에게 직접 항의하며 객석에 물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더위가 견딜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물이 실제로 공급된 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원문) Horko a vydýchaný vzduch na koncertu - to je tak, když chce někdo pořádat koncerty s vydělávat na tom, ale nehodlá dát ani korunu do vzduchotechniky. Bylo to až nebezpečné. Vše ostatní ok, balkónky mohly být pro lidi na obou stranách a zezadu. Dobrý bar u vstupu a uvnitř, rychlá obsluha u šaten, celkově velmi milý personál. Doplňuji informace: koncert Yaelokre, 10.10.2025. Stěžovali si přímo Keith Osk a žádali o distribuci vody do hlediště, protože se to horko nedalo vydržet. Zde chválím, že voda byla skutečně rozdávána.

(Google 번역 제공) 윈드 로즈 콘서트 때문에 여기 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컨디션이 너무 나빴어요. 공연장이 너무 좁아서 밴드가 무대에 겨우 올라갈 수 있었고, 가운데나 뒤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환기가 잘 안 된다는 거였어요. 너무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있어서 한 시간쯤 지나니까 숨쉬기도 힘들었어요. 정말 덥고 습해서 사우나에 있는 것 같았어요. 땀이 수분을 대체하는 것 같았죠. 이게 저희가 콘서트를 위해 여기 온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원문) We were here for the Wind Rose concert, and honestly, the conditions were way below basic. The place was super small — the band could barely fit on stage, and people standing in the middle or back couldn’t see much at all. But the biggest problem was the lack of ventilation. There were way too many people crammed into such a tiny space, and after about an hour, it was hard to even breathe. It got insanely hot and humid — felt like being in a sauna where sweat replaced the water. This was our first and definitely our last time coming here for a concert!!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D-A-D와 The 69 Eyes에 갔는데, 콘서트가 정말 좋았어요. 체크인도 빠르고, 바도 두 개고, 사람도 꽤 많았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무대를 새로 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는 거예요. (원문) Byla jsem s přáteli na D-A-D a The 69 eyes, koncert jsme si užili. Rychlé odbavení, dva bary a lidí tak akorát. Jediné mínus bylo dlouhé čekání než předělali stage.

완전 현지인들만 있는 핫플레이스. 저녁쯤에 들려서 여유롭게 술 한잔 하기 좋을 것 같음.

뭐양😍 핫플이쟈나~ 나 빼고 이렇기야 힙스터들이 많이 모이는 곳 공연, 맥주, 자유!! 피스 브로!! ✌️

프라하에서 친구들과 편하게 얘기하면서 술 마실 장소를 찾고 있다면 여기가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

도시재생 아티스트 협동관련 견학차 다녀왔응

힙한 카페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분위기 있고 독특한 도시적 분위기를 찾는다면 카를린 지구에 있는 카사르나 카를린을 추천합니다. 역사. 이 건물은 기업가 보이테흐 란나의 설계로 1846년에서 1849년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한때 프라하에서 가장 큰 병영 단지였습니다. 처음에는 병영으로 사용되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독일군이 사용했습니다. 1990년대 의무 복무 제도가 폐지된 후, 이 건물은 군사적 기능을 잃었습니다. 1958년부터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전형적인 "관광 명소"가 아니라, 역사적인 성벽과 문화적 변천사를 통해 개성을 지닌 곳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단지는 카페, 야외 여름 영화관, 모래밭, 비치 발리볼 코트, 갤러리, 바 클럽을 갖춘 "문화 및 사교 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6월부터 공식적인 문제(구역 지정, 허가)로 인해 센터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2025년 5월 27일부터는 안뜰에서만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부는 외벽/구조물 복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비계와 울타리가 눈에 띕니다. 안뜰에는 대형 모래놀이터, 야외 여름 영화관, 미니 전망대, 화덕, 바, 비치 발리볼 코트가 있습니다. 과거 군용 수영장이었던 곳은 이제 세련된 카페로 탈바꿈했습니다. 갤러리, 클럽 바, 회의 공간은 낮과 밤 모두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분위기: 막사의 유서 깊고 웅장한 건축물과 편안하고 창의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이곳은 전형적인 "필수 관광 명소"가 아닌, 다소 "대안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이나 아늑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찾는 분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저녁에는 바/클럽 때문에 약간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낮에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카를린, 프라하 8. 영업시간(안뜰): 매일 10:00~23:00. 낮에 와서 건축물을 먼저 감상하고, 저녁에는 카페/바에서 영화를 보거나(영화가 상영 중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카를린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카를린은 현대적인 제방, 산업 역사, 그리고 2002년 홍수 이후의 복원 작업 등 매우 흥미로운 곳입니다. (원문) Если вы ищете атмосферное и нетипично-городское место в Праге — рекомендую посетить Kasárna Karlín в районе Karlín. История. Здание было построено в 1846–1849 годах по проекту предпринимателя Vojtěch Lanna, и в своё время являлось крупнейшим казармным комплексом такого типа в Праге. Первоначально служило для размещения войск, позже — в период Второй мировой войны — использовалось войсками немецкой армии. После 1990-х годов и отмены обязательной военной службы здание военной функции утратило. С 1958 года является памятником архитектуры. Это не типичный «туристический аттракцион», а место с характером — исторические стены + культурная трансформация. В последние годы комплекс был превращён в «культурно-социальный центр»: кафе, летний кинотеатр под открытым небом, песочница, площадка для пляжного волейбола, галерея, бар-клуб. Однако: с июня 2024 года деятельность центра была приостановлена из-за формальных вопросов (зонирование, разрешения). С 27 мая 2025 года пространство работает частично, пока что только внутренний двор. Во внутренней части здания реставрация фасадов / конструкций ещё не завершена — видны леса, ограждения Во дворе: большая песочница, летний кинотеатр под открытым небом, мини-смотровая башня, кострище, бар, площадка для пляжного волейбола. В бывшем военном бассейне теперь стильное кафе. Галерея, клуб-бар и зоны для встреч: подходит как для дневного расслабленного времяпрепровождения, так и вечернего. Атмосфера: сочетание исторической массивной архитектуры казарм и демократичного, творческого настроения. Место чуть «альтернативное», не типичный туристический «must-see». Подходит как для тех, кто интересуется историей, так и для тех, кто ищет уютную современную атмосферу. Иногда может быть немного шумно вечером (бар/клуб) — если планируете тихий отдых, лучше прийти днём. Адрес: район Karlín, Прага 8. Время открытия (двор): ежедневно 10:00–23:00. Хорошо приходить в дневное время, чтобы сначала осмотреть архитектуру, затем вечером — кафе/бар или кино (если идёт). Приятно совместить с прогулкой по Karlín — район очень интересный: современные набережные, индустриальная история, реставрации после наводнения 2002 года.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맥주, 소다, 화이트 와인을 마시며 만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따뜻해요. 노란색 데크 의자는 정말 편해서 추천해요! (원문) Lieu très agréable pour se réunir entre amis autour d’une bière ou d’un soda ou d’un vin blanc! Les prix y sont très raisonnables et l’atmosphère chaleureuse. Je vous recommande les transats jaunes d’un confort inégalable!

음악 ★★★★☆ (스테이지는 총 3개, 1.Disco, 2.7080 메들리, 3.R&B and HipHop 그중 1층에 있는 Disco 스테이지가 가장 한국식 EDM 하고 비슷하게 나옵니다! ) ​ 시설 & 분위기 ★★★★☆ (1층은 Oxygen Bar라고 술을 깨게 해주는 곳이고???, 2~4층은 스테이지, 5층은 짐을 맡기는 곳입니다. 다만 손님들이 왜 저에겐 제일 재밌는 2층에는 유독 없는지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었네요 ㅠ) ​ 서비스 ★★★★★​ (각 층마다 Bar가 있기 때문에 술을 원하실 때 편하게 드실 수 있으시고, 시그니처 메뉴가 많아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입장료: 300CZK (약 15,000원) 짐 보관료: 30CZK (약 1,500원)

금요일 밤 12시에 갔었는데 완전 신나고 재밌었어요. 힙합층이 볼거리도 많고 사람이 제일 많지만 전 OLDIES가 좋았어요.

3층? 힙합 나오는 곳이 제일 나았는데 11시부터? 수영복 입은 언니가 중앙 무대에서 춤추고 12시 지나야지 사람이 많아지고 새벽 되야 즐거워짐. 입장료 200코루나, 아이스펍도 200코루나, 옷 맡기는 것 39 코루나

음악 재밌다고 한 사람 나와라 나 방금 왔는데 노래 하나도 모르겠다 실화냐 휴일에 와서 그런가 사람도 없음… 미치겠다 돈은 뽕 뽑아야겠는데… 아는 노래가 안 나온다 안 신남 아 방금 아는 노래 하나 나옴 1층 Dance 2층 Oldies 3층 막혀있음 (실화?) 입장: 250 코루나 짐 맡기는 거: 50 코루나 방금 내가 산 하이네켄 0.3l 병: 115 코루나 *현금만 받는데 곳곳에 ATM 있어서 돈 문제는 걱정 없을 듯 +) 시간 지나니까 유명한 팝송 많이 틀어주네요^^ 별점 5개로 변경~^^

평일밤 12시라그런가 사람별로없고 힙합층은 문을안열었음 음악이 엄청신나지는 않아서 막 춤출수는없고 리듬탈수있는정도?

R&B floor 는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젊은사람들로 가득차 있음. 주로 팝송이고 가끔가다 lmfao 노래도 나옴. Oldie floor는 마카렐라나 맘마미아 같은 노래나오는데 서양사람들은 젊은사람들도 거기서 춤추고 잘놀더라.. Disco floor 는 금토일에만 놀만하고 평일에는 사람이 없음.. 새벽 1시나 2시부터 사람이 조금씩 모이며 그 때부터 터지는 음악 나오기 시작.. 음악은 한국클럽과 비교하면 떨어지고 dj 도 고정인듯하여 music flow 도 매일 비슷했음. 그래도 춤 출만한 노래나옴. 11시나12시에 한국사람도 종종보이나 사람없으니까 금방가버림.. ㅠ 서양애들 포텐터져서 같이 춤추는면 꿀잼ㅋ 4일간 방문했는데 이태리 남성이 많았고 네덜란드랑 영국 여성분들이 잘 놀았음. 주로 관광객들이 가는 클럽이라보면 됨. 세계5대클럽? 이라 하는데 기대하고 오면 실망할 수 있음. 하지만 재밌는 서양사람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놀았기 때문에 별점 4점 ㅎ

줮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ㅅㅈ노잼 혹시나 시간대 별로 다를 수도 있으니깐 2시간 넘게 있어 봤는데 노래 줮나 구림 한국 클럽 처럼 믹싱하는거도 아니고 멜론 플레이리스트 마냥 걍 완곡 틈 힙합 알앤비 존도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힙존 아니고 걍 팝 존이라고 보는게 더맞을듯 3층은 한국에 토토가나 별밤 밤사 같이 올드팝 2층은 이뎸존인데 얘네는 신난다고 춤추고 이런게 아니고 어깨 들썩이고 떼창 부르는게 신난거인듯 로봇이 디제잉 하는데 노래도 한국처럼 디제이들이 믹싱해서 기승전결 기막히게 있고 그딴거 아니고 걍 완곡 트는 느낌 심지어 나 갔을땐 lmfao - party rock anthem 완곡들음 이 노래가 구리다는게 아니고 십년된 노랜데 ㅅㅂ 심지어 이게 신나는 축에 속하는 노래임 ㅅㅂㅅㅂ 한국 클럽 상상하고 가면 절대절대 안 되고 밤을 소비해서 담날 늦게 일어나느니 차라리 숙소에서 발닦고 편히 자는게 현명한듯 후기끝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음악이 불필요하게 도를 넘는다는 점만 빼면 다 괜찮아요. 그러다가 공연자가 소음에 묻혀버려요. 가사를 몰랐으면 아마 정신이 없었을 거예요. (원문) Pěkné místo . Vše v pohodě až na to, že se hudba zbytečně pouští za hranu únosnosti . Interpret se pak ztrácí v hluku . Neznat texty ,tak bych byl asi mimo.

(Google 번역 제공) 마커스 킹의 공연을 여기서 보는 건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아늑한 곳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고, 맥주도 저렴했어요. 밴드와 가까이서 좋은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atching Marcus King perform here was simply amazing. It's such an intimate venue. The staff were great and well organised and beer was cheap. Definitely worth going to if you want great music, close to the band.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만족스러워요🤘작은 행사에 비해 아주 좋고 아늑한 공간이에요🤩 바 공간도 충분하고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가격도 평균적이에요😊 꼭 가보세요❤️ (원문) Byla jsem tady poprve a za me spokojenost🤘Moc fajn a tak trochu utulnej prostor, pro mensi akci🤩Baru je tu dost a svisti to tam, zachody cisty a ceny standartni😊Urcite zajdete❤️

(Google 번역 제공) 수백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작은 무대가 있는 멋진 공간, 홀 가장자리와 갤러리에 좌석이 있습니다. (원문) hezký prostor s menší scénou pro pár set lidí, sezení při kraji sálu a na galerii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시내에 있는 멋진 음악 바입니다. 공연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때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영국 음악가들의 공연도 열립니다. 같은 주소의 루체르나 콘서트홀(다른 공연장) 바로 옆입니다. (원문) Great music bar in the Prague city center. Check the programme of shows. From time to time top internationally known musicians (US/UK) perform here. Adjacent to Lucerna concert hall (other venue) at same address.

(Google 번역 제공) 루체르나를 상상했는데 전혀 달랐어요. 홀이 너무 더럽고, 신발이 바닥에 붙어 있고, 테이블은 붙어 있었어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와 서비스는 별 다섯 개입니다. (원문) Lucernu jsem si představovala úplně jinak. Sál je takový špinavý,boty se lepí k podlaze, ulepene stoly. Nicméně celková atmosféru a obsluhu, hodnotím na 5 hvězd.

(Google 번역 제공) 커피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아주 좋고,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Great coffee. Great food. Very good prices. Lovely place.

저녁이 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바다. 그리고 지하에는 클럽이 있고 특별한 행사도 한다. 내가 갔을 때는 '라틴 댄스' 행사를 하고 있더라. 행사 있을 때마다인지 늘 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받는다.

지하에 클럽이 있는듯하다 직원이 내려가보라고 했지만 던전 같아서 패스했고 1층 바텐더 형님 유쾌하시고 일 즐겁게 하신다 별 하나 뺀건 카드계산 불가라서.. 주변에 여기말고 딱히 갈만한곳없는듯

아니 대마초냄새너무심함... 흡연구역이따로없음...

즐거움이 있는곳입니다

분위기좋아요

분의기좋음

(Google 번역 제공) 감사합니다! 이 펍 정말 아름다워요! 지하 나이트클럽과 상업 클럽이 있는데, 펍, 상업, 지하 세 층으로 나뉘어 있어요. 친구들과 술 마시기에도 좋고, 주말에도 좋지만 평일에도 좋아요! 맥주와 주류 가격도 적당해요! 프라하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특히 바텐더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Grazie! Bellissimo questo pub! C’è una discoteca underground ed una commerciale, diviso in 3 piani, Pub, Commerciale e Underground. ottimo per bere in compagnia, meglio nel weekend ma buono anche durante ma settimana! Prezzi moderati per la birra e alcolici! Tornerò sicuramente in questo locale se passerò per Praga di nuovo! Grazie soprattutto al barista!

현지 스타일 로컬 가게. 아마 프라하 1구역에서 이 가게만큼 저렴한 곳을 찾기는 어려울 겁니다. 손님은 폴란드 계열이 굉장히 많고, 로컬 스타일이다 보니 친절함을 바라면 안됩니다. 합석문화 있고, 오래된 가게다보니 카드가 안됩니다. 저는 이 가게에 자주갑니다.

독박쓴 기분이에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친절하다고 해서 갓는데 현금밖에 안된다해서 은행가서 돈찾아서 내고 왓어요 무슨 유럽세금이 21프로나 붙고 영어 매뉴판도 없고 소시지밖에 메뉴가 없다고 그래서 그거 달라햇더니 제일비싼 소시지주고 거기에 포테이토 포함 안시켯는데 포테이터까지나왓어요 기본 세트인줄 알앗더니 포테이토 돈 따로받고 절대 가지마세요 최악입니다. very bad!!!!!!!!! very very poor !!!!!!!

코젤 생맥 최고임 가격도 한잔에 천원대

체코어 모르시면 가지마세요 불친절이 아니라 그냥 가져놉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소: 전설적이고 정통적인 곳입니다. 화려하거나 관광객 친화적인 분위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 대신 아주 소박하고 정통 체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음식: 135 CZK에 튀긴 치즈와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꽤 저렴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냉동 감자튀김과 냉동 치즈를 한 줌이나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괜찮으니 배가 고프고 뭔가 먹고 싶을 때 딱 좋습니다. 하지만 장인이 직접 만든 수제 미식의 경이로움은 기대하지 마세요. 코젤이라는 생맥주가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보기에도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 서비스: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서버들은 영어를 거의 못 하고 매우 심술궂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음식을 주문하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저희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아서요. (원문) 📍Place: it is a legendary, authentic place, don't expect anything fancy or tourist friendly environment - but in return you get a very simple, original Czech atmosphere. 🍛 Food: we had the fried cheese with fries for 135 CZK which is a bargain, but for this money you get a handful of frozen fries and frozen cheese. It tastes okay, so if you are hungry and wanna grab something it's perfect for that but don't expect something artisan homemade gastronomy wonder. They draft Kozel, which is not my favourite but it looked and tasted okay as well. 👩🏼‍💼 Service: ⚠️CASH ONLY!⚠️ The servers barely speak English and very grumpy, don't expect a very welcoming environment, we needed to try a couple of times to order food as they didn't bother paying attention to us.

(Google 번역 제공) 전에 가본 적이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프라하 성을 나서는 길에 맥주 한 잔 하러 들렀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있는 술집이었죠. 금요일 오후에 들어갔는데 이미 만석이었어요. 사장님이 예약석처럼 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주시고는 저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현지인들이 여유롭게 다가오는 주말을 즐기고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냄새가 좀 강한 편이었는데, 정확히 어디서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맥주는 맛있었지만, 음식은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원문) Consigliato da un amico che ci era già stato ci siamo recati per una birra mentre eravamo usciti dal castello di Praga. Un bar con gente del posto. Siamo entrati in un venerdì pomeriggio ed il locale era già pieno. Il titolare ci ha fatto spazio su un tavolo che sembrava riservato e ci ha fatto accomodare. Bell'atmosfera, si vedeva che la gente era del posto e si stava rilassando godendosi l'imminente weekend. Forse c'era un odore un po' forte che non sappiamo da dove potesse arrivare. Birra buona ma non abbiamo avuto la fortuna di assaggiare i loro piatti.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멈춘 듯한 펍...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맥주는 고급스러워요 👌🍺 모든 게 제각각 멋져요. 꼭 경험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원문) Hospůdka kde se zastavil čas… ceny příjemné. Obsluha v pohodě. Pivo je luxusní 👌🍺 vše má svoji patinu. Musí se to zažít. Doporuč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