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가장 로맨틱한 49곳

다리와 프라하성이 조화롭게 합쳐져 멋진 모습을 보입니다. 다리 위에서는 옛 군인들과 군중의 행진이 이어지고 화려한 연주도 함께합니다. 볼만한 광경이고 시간을 잘 맞추어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있었습니다.

카를교 야경이 너무 멋진곳. 프라하성이 한눈에 보이는곳 카톨릭 순교자 성인 얀네포무츠키 성인상을 볼 수 있는 곳

어느 동상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해서 2개동상 모두다 손가락 맞춰가며 기도했는데, 진짜 동상은 따로전시관에 있대요 ㅜ 그래서 기도발이 덜한것같다고, 그 많던방문객들이 이사실을 알까요?ㅎㅎ그래도 주교에서의 전망은 낮과 밤 모두 환상이였어요.

주간시간은 주간되로 아름답고 야간시간에는 불빛의 화려함의 차이가 바교가 되네요. 구경 참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밤과 낮 모두 갔지만 모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멍때리며 강을 바라보기도 다른곳에서 다리를 바라봐도 좋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버스킹이 있습니다.

일요일날 갔는데 사람 많아요!! 걸어다닐수 없을만큼 월요일은 그래도 덜합니다!! 12시 안되서 지나가는데 사진도 그래도 찍을수 있을만큼 널널합니다!! 신부님 만지는 동상도 널널!!여유잇게 신부님 만지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ㅎㅎ

프라하에 가면 카를교는 무조건 지나가게 되고 ㅇ빔과 나의 느낌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보시길 추천. 구시가지에서 천문시계 보고 넘어갈때 성당과 카를4세 동상이 있으면 카를대교 시작이고 다리 거의 끝에 강아지 동상과 왕비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그 부분만 반짝여용.ㅎ

프라하에 와서 프라하성을 안보면 문제가 있겠죠 예쁘고 말고를 넘어서 대표하기 때문 프라하성은 맑을 때 좋고 야경도 예쁩니다. 멀리서 보기에도 괜찮고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밤에 갔는데 멋있었어요 물론 황금소로나 근처 구경할 수는 없었지만, 액기스들만 쭉쭉 보고 나왓습니다 . 차라리 사람없고 사딘도 찍으며 즐겼습니닷 ㅎ 낮 풍경은 다른 사람들 거 봐도 충분하지 않나...에헴..

무조건 오전에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9시쯤 가서 구경하고 나오는길에 관광객들의 인파가 엄청 났습니다!! 성비투스 성당은 웅장하고 영험했습니다. 내부도 구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역사에 크게 관심 없으시면 오디오 가이드는 필요없을 거 같아요.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보는 시내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성비투스성당과 황금소로 등 유명한 장소들도 방문해보기 좋아요. 운이 좋게도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시에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엄청나게 상승한 프라하의 물가에 입장료도 두배나 상승했지만 거의 유일하게 450코룬의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장소. 특히 블타바 강변에서 바라보는 프라성은 어느때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I paid 200 koruna The southern observatory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But it's close to 300 steps Check the weather on the day Bring your phone strap and 500ml of water When you go up, use the inside When you go down, you can proceed outside. I recommend you to go there. ------ 200코루나 내고 전망대는 꼭 갈만합니다 ㅋㅋㅋ 다만 287계단이라고하니 구두는 절대 신지마시고, 스트랩과 물500ml 1개 챙겨오셔서 올라갈때는 인사이드로 내려갈때는 아웃사이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프라하를 대표하는 관광지!! 사실 내부는 성 느낌은 별로 안나고, 그냥 건물로 둘러쌓인 언덕 느낌이에요. 올라가는 계단이 부담스러우면 북쪽 트램정류장으로 오는게 편해요. 내부의 기념품샵은 특이한 기념품들이 몇개 있긴한데, 국립박물관보다 조금 더 비쌌어요..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활기찬 광장으로 천문시계탑등의 역사적 건축물이 주변으로 있어 사진 촬영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굉장히 많은 방문객들로 항상 붐비는 지역이니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또한 광장 주변 레스토랑들은 다른 지역의 레스토랑들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관광객을 상대로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건축물들이 모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밤에 찾아갔을때는 시그널 축제를 하고 있어 인파가 너무 많았지만 아름다웠습니다. 언제가도 이쁘지만 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관람하기가 좋았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시계탑의 정각 퍼포먼스를 관람시 소지품에 주의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목요일날은 결혼행사가 많습니다.

낮에 한번 밤에 한번 두번 가보시길요. 색다른 모습입니다. 연주하며 노래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 음악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도 있고 몹시 흥겨워요. 조명 때문에 낮에 봤던 것과 또 다르게 예쁩니다.

넓은 광장에 많은 관광객. 주변 커피숍에 야외에 앉아 차한잔 하면서 즐기기 좋은 곳

제발 아름다운 광장에 행사 무대 세우지 말아 주세요 철근이며 천막이며 너무나 분위기를 버립니다 음애이 필요하다면 광장 한가운데서 성악이나 클래식연주 이벤트를 해 주세요 무대장치 최소한으로요

고속버스타고 프라하에 내려서 우버타고 제일처음 간곳... 우버에서 내리는 순간 와.. 내가 정말 유럽에 와있구나하고 실감한곳.. 그냥 좋다.. 내가 여기 있다는것만으로 그냥 좋았음.. 현장에서 행사 중이었는데 말이 안통해서 그냥 먹는것도 다 패스함. 그래도 프라하를 간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함. 광장을 중심으로 먹는거 기념품가게 주변 볼꺼리도 엄청 많음..특이 미니어쳐 술파는 상점이 있는데 술이 정말 다양함 디피용으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도 좀 쌘편이고 혹시 공항에서 걸릴까봐 안샀음 걸어다니면서 많이 눈에 담으시길.. 아참 광장 옆에 교회 들어가는 쪽에 유료 화장실 있음.. 꼭 1유로짜리 동전 챙겨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트램에서 가까운 조망권이 있는 거대한 메트로놈 공원. 다리에서 오르면 계단을 극복해야합니다. 구글에 보이는 화장실은 퍼세식으로 무섭죠. 매트로놈 아래 새화장실은 잠겨있고...도심에서 가까운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

한적하고 완전 넓은 공원!! 너무 좋습니다 강추 비어파크에서 맥주사서 한잔하면 천상 !! 날씨 좋은날 가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프라하 현지 친구가 추천해줘서 왔는데,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위쪽 벤치에 앉으려면 등받이를 건너 뛰어야? 해서 그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에 가도 예쁠 것 같아요~!!

레트나 공원을 말로스트란스카에서부터 출발할하여 올랐습니다. 프라하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메트로놈 전망대에는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기마경찰이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트램 타고 정류장 앞에 내리면 오르막길 10분 정도 올라가면 나와요.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노을이 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책하시는분들도 많으셨어요.

프라하 시가지와 블타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대규모 공원, 컵맥주를 파는 상점들이 여럿 있어 한잔하면서 노을 감상하기 딱이다. 공원 내 과거 스탈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새로 지어진 건축물인 메트로놈도 시간이 되면 들러보시길

프라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원.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음

백조, 청둥오리 등등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맑은날 오면 두배로 신난다

사람많은 카를다리 밑으로 이런 한적한 곳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여기서 보는 카를다리 전경도 멋지구요

조용하다고 해서 갔는데 제가 간날은 어린이 행사가 있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나왔고 반려견 데리고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맥주 한잔하면서 쉬기 적당한 곳입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까를교 아래의 캄파섬 :) 날씨 좋은 날 돗자리하나 챙겨가서 여기 앉아있으면 세상 평화로워요 ㅎㅎ

공원에서는 음악이 흐르고 평온하다.

조용하고 이쁜 섬아닌 섬이였네요. 밤에 옐로팽귄에서 카를교야경 보는거 예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품격과 우아함은 이 동네를 방문하면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며 인간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은 프라하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편안한 산책 코스입니다. (원문) La classe e l'eleganza di Praga si possono apprezzare ulteriormente visitando questo "quartiere". Un luogo tranquillo, pulito, a misura d'uomo. Una passeggiata rilassante che non può mancare se visitate Praga.

교통권이 있으면 트램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음 탑은 걸어올라가는게 기본권이고 돈을 더 추가하면 엘베타고 갈수 있음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걸어올라가는것듀 좋음 전체가 큰 테마파크처럼 되어있어 이거저거 있지만 볼만한 건 탑밖에 없는 듯

프라하 전경이 한 눈에 보여요. 근데 도시 뷰는 프라하 성 쪽에서 보는 게 훨씬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긴 한데 돈 더 내야 하구요, 내려오는 건 내려오는 계단에서도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있으니 거기서 도시뷰 사진 찍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봤다에 중점을 두시려면 굳이 말리진 않고, 도시뷰를 중시하신다면 차라리 프라하 성 스벅 쪽을 추천합니다. 수도원 양조장까지 그렇게 안 멀고 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서 산책 겸 걸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푸니쿨라타고 올라와서 양조장, 로레타, 프라하성 쪽으로 돌았는데 코스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산책/하이킹 언덕입니다. 가끔은 꽤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레모네이드나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곳도 있습니다. 아우디 선은 프라하 시내를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보통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지만, 복원 공사로 인해 폐쇄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사원 몇 개와 작은 에펠탑 모형,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walking/hiking hill. Although pretty intense at times there is a great spot to stop for lemonade or beer before getting to the top. Audi Suns best views aiming the way of downtown Prague. There usually is a cable car to bring you to the top, but it's closed for restoration.. When you get to the top there are some temples, a small replica of Eiffel tower to climb up also some beautiful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페트린은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중 하나로, 휴식과 낭만적인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언덕에 오르면 아름다운 도시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페트린 전망대는 마치 작은 에펠탑을 연상시킵니다. 주변은 푸른 나무와 꽃, 그리고 잘 정비된 산책로로 가득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는데,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주한 프라하 한가운데서 잠시 평화를 만끽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etřín je jedno z najkrajších a najpokojnejších miest v Prahe, ideálne na oddych aj romantickú prechádzku. Výstup na kopec ponúka krásne výhľady na mesto a samotná Petřínská rozhľadna pripomína malú Eiffelovku. Okolie je plné zelene, kvetov a upravených chodníkov. Dá sa sem vyviezť lanovkou alebo prísť pešo, čo je príjemný zážitok. V lete je tu príjemný chládok a výhľady sú na nezaplatenie. Perfektné miesto na chvíľu pokoja uprostred rušnej Prahy.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좋은데... 관광 우표는 사야 할 것 같은데, 그런 건 없어요. 자석 필요하세요? 없어요. 관광객에게 방문을 상기시켜 줄 만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저는 지즈코프의 TV 타워가 훨씬 더 좋아요. (원문) Pěkný výhled, jen tedy......pokud si chcete koupit turistické známky - neexistují. Chcete magnetky? Nevedou. Nic, co by turistovi mohlo návštěvu připomínat. Za mě je rozhodně lepší TV věž na Žižkově

(Google 번역 제공) 페트린은 프라하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멋진 하이킹을 즐기고,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도 많고, 공원 주변에는 멋진 조각상들이 있으며, 앉아서 신선한 공기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페트린 꼭대기에 있는 탑에 오르면 도시와 프라하 성의 더욱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의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etrin is a great area in Prague to come and enjoy nature, great hiking, beautiful views of the city. Plenty of walking paths. Also great statues around the park, plenty of places to sit and enjoy fresh air and views. At the top of Petrin you can climb the tower for even more amazing views of the city and Prague Castle. Love coming here to enjoy all Prague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그림 같은 풍경에 멋진 경치까지! 프라하에 갈 때마다 이곳을 찾곤 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길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케이블카는 현재 운행하지 않지만,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언덕은 아닙니다. 탑에만 머물지 말고 스트라호프 수도원까지 쭉 걸어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Piękne, malownicze widokowe miejsce! Jestem tu za każdym pobytem w Pradze a i tak ciągle odkrywam ścieżki, którymi jeszcze nie szlam. Obecnie kolejka nie działa, ale to nie jest wzgórze wymagające jakiejś fantastycznej kondycji😉polecam, aby się nie ograniczać do wieży tylko przejść sobie aż do klasztoru Strachov.

카를교에서부터 프라하의 대표적인 렌드마크인 성 비투스 대성당까지 걸어서 방문 하였는데 강변과 주변의 경관을 구경하며 가파른언덕을 쉬엄쉬엄 갈만 하였다. 성당은 규모와 높은첨탑이 우리를 압도했으며 성당안의 구조물과 조각상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는 경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정말 인상적인 장소이고 프라하를 방문한다면 무조건 찾아야할곳.

프라하 여행 필수코스 우~~와 하고 목이 저절로 꺾임. 입장줄 대기가 많지만 생각보다 빨리 줄어듦. 줄이 너무 길 때는 다른것 부터 보고 오길 추천. 티켓 교환 파란 우산이 생각보다 작아서 금방 찾지는 못함 단체 관광객에 휩쓸릴수 있음. 느긋하게 관람하기 힘들었음

프라하 성 안에는 4~5개 볼거리가 있지만, 딱 비투스 대성당만 보고 나와도 됨. 이게 시간 벌고 돈 버는 거임. 고딕 성당 외관은 독일의 성당에 비해 소략하지만 내부 장식물은 다른 나라 성당에 견줘도 꿀리지 않음. 나머지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고만고만한 유적임. 특히 옛왕궁 (대통령 궁과 연결된)의 왕관 보물은 1.5시간 줄서서 기다렸다 겨우 왕궁의 볼품없는 홀 끝에 유리전시관에 진열된 왕관, 보주 , 홀장 딱 3개 유품을 보고 나오는데 엄청 허탈함. 이거 기다리면서 보느니 이곳에서 10분 - 15분 거리에 있는 수도원을 구경하는게 백배 낫다고 봄

평일 낮에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금방 입장했습니다. 성당이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고, 꼭 봐야한다는 무하의 작품도 잘 봤어요. 빛이 들어온 스테인드글라스가 정말 이뻤고, 투어를 통해 프라하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외관은 검은색으로 매연과 전쟁의 흔적이 아닌 돌 자체의 색깔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외부에 사람과 악마등의 형상으로 된 빗물받이가 있고 내부에는 유리창이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성당 끝쪽에 좁은 곳이 나오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다보니 오래걸립니다.

프라하 성 내부에 위치한 천년의 세월을 간진한 고딕양식의 대표 성당이다. 내부의 아름다운 스테인글라스와 고딕양식의 외관 모습이 장관이다. 황금소로에서 기념품을 사고 프라하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시내에서 까를교를 동하여 이동가능한 곳이다.

체코 프라하성에 가시면 반드시 가야만 하는 성당 입니다. 유료 입장이고 괜찮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의미를 알아야 제대로 감상을 할수 있습니다.

푸니쿨라가 공사 중이라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입장권은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탑 정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유료입니다. 정상에서 프라하 시내를 보면 와우! 감탄사만 나옵니다.

오픈시간으로부터 1시간안에 가면 입장료 50% 할인됨. 날씨 좋은 날 아침에 가는것 추천! 시내로 내려가는 공원같은 산책로도 예뻐요

페트리진 타워는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63.5m 높이의 타워이다. 에펠탑과 비슷한 구조이지만 훨씬 작다. 페트리진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에펠탑보다는 높은 고도에 위치한다. 페트르진 타워는 1891년 지어졌으며, 관측탑 뿐만 아니라 송전탑으로도 사용되었다. 오늘날에는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언덕에서 걸어올라가면 30분이 걸리며, 눈이 오면 미끄러워서 위험하다. 하지만, 페트리진 케이블카가 운영되어 쉽게 오르내릴 수 있다. 타워 안에는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운영한다. 타워에는 2개의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은 총 299개이다. 계단은 이중나선형으로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동시에 타워를 오르내릴 수 있다. 메인 층에 카페테리아와 기념품 가게가 있다. 1층에는 작은 전시장이 있다.

!2025년 5월 기준, 2026년도까지 푸니쿨라가 유지보수중인 관계로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Prague Coll Pass(multi-attraction)으로는 입장 불가 !Prague Visitor Pass 있어야 하고 이 곳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Prague Visitor Pass 소지자는 줄 설 필요 없이, 종이티켓 교환 불필요하고 바로 입장하면 됩니다(Fast-Track) 여성 분께는 조금 벅찬 코스가 되실 수 있으니 천천히 주변 구경 하며 올라 오시길 권장 드리고, 장미공원 쪽으로 넓게 돌아 오시면 훨씬 완만 하고 좋은 경치를 보며 오실 수 있습니다 (시간도 그렇게 차이 나지 않아요) 그런고로, 아침에 오세요. 덥습니다. 늦게 오면 단체 관람객도 있구요.ㅎ 날씨 좋을 때 오셔야 하는 건 당연한... 방문일 기준 아이들 단체 관람객이 있었는데 이 타워를 걸어 올라가야 하니 다소 느리게 가게 되었습니다 :)

2025년 3월 현재 Ujezd역에서 패트린타워 올라가는 후니쿨라가 공사중이라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2026년에 다시 오픈한다네요 그러니까 패트린타워 올라가실 분은 걸어서 올라가시거나 여러명이면 차라리 우버택시 같은걸로 타고 올라가세요.내려올때는 걸어 내려오면 쉬엄쉬엄 30분정도 걸립니다

타워는 줄이 길어 올라가지 못했으나 페트린 타워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체코 시내 풍경과 길 자체가 예쁨! 수도원 들렸다가 가거나, 여기 먼저 방문 후 가는 것을 추천👍🏻 걸어내려가는 길도 예쁘니 너무 덥지 않은 날엔 산책하며 걸어내려가보길..☺️ 트램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

야경만 좋습니다.. 그렇지만 밤에 가지마세요.. 푸니쿨라도 운행안하고 4시쯤 올라가기시작했지요. 돌아서 안가고 직선코스로 힘겹게 올라갔죠. 티켓값은 확인안하고 일단 간거였는데 인당 220코루나. 엘리베이터값은 그 두배 너무너무 비싸요 그래도 가보긴해야되니까 220내고 걸어올라갔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아주 무서웠어요 야경은 잘 찍고 내려왔는데 문제는 이 언덕을 어떻게 내려가죠.. 구글맵은 불빛없는 숲속으로만 인도 해요 밤에 가지마세요 그냥 깜깜해요 위험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내려오는 숲길 티켓 값에 화장실은 포함이 안되나봐요 지하에 유료화장실뿐이라 별점 하나 뺄께요

좌석은 발코니가 진리!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발코니 쪽 좌석은 무대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무대 장식과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숨결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예매는 온라인이 편해요. 국립극장 공식 사이트에서 최대 6개월 전에 예매가 가능! 실제로 가보면, 대리석 기둥, 황금빛 장식, 붉은 커튼까지 감탄이 절로 나올 거예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유럽의 여러 오페라하우스들을 다녀봤지만 유독 감탄이 나왔던 곳이에요. 공연 티켓값이 비싸지 않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가로의 결혼을 보러갔습니다. 역사적인 곳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훌륭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box석으로 예매한 게 실수였습니다. 늦게 예매해서 box석 두번째줄로 샀는데 여러분은 box석 사도 절대 두번째줄 사지마세요! 앞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으면 무대가 아예 안보여요. 의자도 불편한데 앞줄에 앉은 프랑스어 쓰는 아버지와 두 어린 딸 둘이 내내 머리를 맞대고 뽀뽀하고 속닥거리고 스낵 먹고해서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계속 주의를 줘도 막무가내여서 보다보다 휴식 시간에 좀 조용히 관람하면 안 되냐고 하니 어린 딸한테 실시간으로 노래 내용을 해석해줘야 한다면서 사과는 커녕 오히려 항변하더군요. 그렇게 세세한 내용은 공연 전이나 후에 알려주면 되지 않느냐고 했지만 다시 공연 시작하고 나서 계속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그렇게 얘기하고싶으면 집에서 dvd나 보면서 얘기하지 왜 다른 애꿎은 관람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지 참 이해가 안 갔네요. 게다가 피가로의 결혼 자체가 성적인 표현이 많은 작품인데 그렇게 어린 애를 관람시키는 것도 문제고 공연 관람 예절을 전혀 모르는 그 몰상식한 가족들 때문에 그 좋았던 가수들의 노래를 100% 감상하지 못했던 게 참 너무나 아쉬웠고 기분 언짢았던 저녁이었네요.

opera 건물이 4개 있는데 헷갈려서 다른 데 가서 줄서있었다가 ㅋㅋㅋㅋㅋ 급하게 택시 타고 state opera 내려서 공연 늦게 들어갔습니다ㅠㅠ 건물 헷갈리지마시고 잘 알아보고 가세요! 공연 30분 늦게 들어갔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입장 도와주고 저희 자리까지 데려다주셨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 였는데 오후 7시~9시반까지 진행됐고 중간 쉬는시간 20분씩 2번 있었어요. 공연 러닝타임은 약 2시간 정도? 주조연들 모두 발레 너무 잘해서 가족들이랑 보길 잘했다고 계속 얘기했네요ㅎㅎ 가격도 한국에서보다 훨씬 저렴하니(1인당 4만원) 프라하 방문하신다면 꼭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드레스코드는 그리 안빡센듯? 여자분들은 원피스, 남자분들은 셔츠 많이들 입으셨는데 그냥 반팔티+반바지 입은 사람도 봤음

체코에 state opera 입니다!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작품을 봤는데, 좋은 자리는 아니더라도 예쁜 옷 입고 멋진 곳에서 세계 최고의 공연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It’s the State Opera in the Czech Republic! I absolutely loved it. I watched L’elisir d’amore (The Elixir of Love), and even if you don’t get the best seats, I highly recommend dressing up and enjoying a world-class performance in such a beautiful venue!

발레 공연 보고싶어서 갔는데 너무 좋았음 짐 보관해주고 2층 맨앞줄 가운데 좌석이었는데 거슬리는거 없이 편하게 잘봤음 직원들 친절하고 발레 공연도 훌륭하고 너무너무 즐거웠다 지금 도로 공사하고 있어서 가는 길이 조금 불편하긴 함 드레스랑 슈트 입고오는 사람 많음

한국에 비해 발레 공연등이 저렴하고 좋기때문에 방문 하시는 분들은 미리 표를 예먀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장을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어서 짐이 조금 늘기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발레 공연같이 언어의 장벽이 없는 공연을 추천합니다

페트리네에 있는 유리 미로라는 뜻. 1891년 프라하 전시회용으로 만들어진 거임.

아이들만 들여보내고 싶었으나 반드시 어른이 동반해야 한다고 하여...

지금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입장료가 아까울수도 있지만 그 당시 획기적인 전시였을 걸 생각하면 값어치있다고 봅니다.

되게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좋지 않았다. 하지만, 거울 속의 비친 것이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이 장소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거울 미로가 끝나면 프라하의 역사와 관련된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또 다른 방으로 들어가면 신기한 거울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 거울방이 제일 좋았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크지 않아 짦은 시간내에 돌아볼수 있었다.

타워올라가는 표에 1인 60코루나 더주고 표구매가능합니다. 넓은전시장이 아닌데 한참 웃다가나왔습니다. 만족합니다.

페트린타워보고 짧게 보기좋은곳 20분 정도면 다 볼수 있는곳이지만 많은 좋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곳 학생할인 가능하고 꼭 와보셔요

시간 여유 있을 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거울미로.

프라하 방문하면 까를교와프라하성과 함께 꼭 방문하는 코스.. 정각에 하는 퍼포먼스 때문에 정각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 하지만 꼭 보는것을 추천!

금액을 지불하고 올라갔지만 너무 아름다운 프라하의 경치를 볼수 있었다. 잔망대에 올라가는 티켓에는 두가지가 있다. 엘레베이터를 이용 그리고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선택했는데 걸어서도 올라가 볼만하다. 4층 큰 건물을 갈아올라간후 잔망대로 또다시 사각복도를 얼라가 또다시 나산형 철계단을 올라간다. 철계다은 재미있기마저 했다. 경치는 너므 아름다웠으나 중국인들은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곳곳에서 했으며 중국여자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인사트그램 사진을 찍느라 줄을 정체 시켰다.

천문시계 앞 정각이 되면 12사제가 창문에세 나오는 쇼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엄청나다. 이번엔 웨딩사진 찍으려는 부부팀이 있어 다들 축복해줘서 재미있는ㅈ볼거리도 있고 벌써 500년전에 일년의 농사계획과 달의 변화 모습도 다 표시되는데 정확하다고 한다. 놀랍다. 만든 장인이 다른데 가서 만드는법을 전파할까바 혀를 잘랐다는게 놀랍다

옛날에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기한 시계였습니다. 하나 하나 상세히 살펴보니 매우 신기했고 해골이 움직이는게 제일 신기했습니다. 아름답고 보헤미아 조상들의 지혜와 기술력이 돋보이는 시계입니다.

정각에 가서 시계종소리 들을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어요 시계가 정말 아름답고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티켓을 구입했고 편하게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사방이 트여 너무 예쁜 프라하 전경을 볼수있었네요

옛날에 만든 시계가 주는 메세지가 의미 았는 곳. 시계의 규모에 놀라지 말 것. 매시간 정각에 주변에 몰려있는 관광객이 정각 직후 작은 퍼포먼스 이후 약간의 허탈한 박수치며 흩어지는 거를 바라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음.

수도원을 한바퀴 돌고 내부에 있는 식당을 꼭 가세요 맛있습니다. 수도원 자체는 뭐가 없고 경치좋고 예쁘네요

도서관은 들어가볼수 없음. 다른분들처럼 사진만... 22번 트램이용해서 방문했고 처음부터 목적이 맥주였기에... 맥주만 종류별로 마셔봤는데.. 맥주는 맛있었어요~~^^

입장료에 비해 볼만한지 논란이 있는 곳인것같아요. 도서관도 아름답긴했지만 중세 근대 수도원의 도서관에서 보여주는 학문 전통을 엿볼수있는 유물전시가 아기자기하니 재밌었습니다. 지구본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볼만했는데 우연인지 한국이 제일 잘보이게 위치한 지구본이 있어 당시 지리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료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는 봅니다.

언덕위에 있는 수도원이며 프라하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뷰포인트이다. 전망대가 있는 타워가 있고 맛있는 맥주와 음식이 있는 식당도 있다. 대중교통으로 수도원에서 구경후 아래로 내려가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맥주를 맛보았습니다. 16일의 여행중 이곳에서 맛 본 맥주 때문에 다른 곳의 훌륭한 맥주들이 아쉬움이 있게 만들었습니다. 음식은 폭립과 꼴레뇨가 아주 훌륭했고 굴라쉬는 그냥 저냥, 양이 많아 3명이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헝가리에서 먹었던 굴라쉬와는 다른 음익입니다.

수도원 내부는 입장을 하지 않고 식당에서 파는 수도원 맥주가 너무 맛있는 장소니 생맥주를 마셔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곳은 방문하기엔 좋은 곳이지만 도서관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리뷰를 남깁니다. 수도원 자체는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프라하 시내를 조망할 수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홍보하고 있는 수도원 내부는 형편 없는 인종차별주의자의 관리와 함께 프라하 최악의 기억이었습니다. 이미 이러한 리뷰가 있음에도 이 곳의 관리자는 개선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서관은 입장권을 사야한다는 것 외에 별다른 정보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선 입구로 갔습니다. 3층 즈음에 있는 그 곳에서 우리는 온라인 티켓을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싶어 우선 사지 않고 입구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아주 형편 없고 무례한 관리인이 사람들이 입장 하자마자 무엇을 감추려는 듯이 문을 세차게 닫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하려 했으나 직원은 그것이 티켓이 아니라며 면전에 대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녀는 이미 우리가 티켓을 구매한 것을 알았고 티켓으로 이동하는 버튼을 함께 찾아 주는 일은 5초도 걸리지 않는 일인데 말입니다. 다른 리뷰를 보아할 때 그녀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보여집니다. 티켓 웹페이지로 이동한 뒤에 문을 열고 스캔을 하는 동안 그녀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느라 본인의 임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업무 태만입니다. 오로지 그녀는 문을 닫는데에만 관심이 있어 보였습니다. 입장하고 나니 왜 이 곳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지 그리고 왜 그녀가 그렇게 문을 닫는데 열심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엔 가치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린 문 틈 사이로 볼 수 있는 것이 이 곳의 전부입니다. CZK190이라는 입장료가 고작 10분도 볼 것이 없는 이 곳의 가치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귀족들의 소장품이었다는 박제나 지구본 등은 이집트 박물관 수준으로 널부러져있고 설명이 없었습니다. 나는 이 곳이 얼마나 돈에 혈안이 되어 관광객을 갈취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철학, 신학의 홀은 가로막혀 멀리서나마 겨우 볼 수 있고 그 곳 조차도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제발 이 곳에 가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귀족의 책장에는 가짜 책들이 꽂혀 있는데 철학의 홀, 신학의 홀이라고 뭐가 다를까요? 아마 그 곳도 이런 거짓이 드러날 것을 우려하여 멀리서만 볼 수 있게한 것이 아닐까요? 나는 이 곳을 오는 관광객이 돈낭비하지 않고 무례함을 경험하지 않도록 이 리뷰를 열심히 작성하였으니 부디 추가적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페라 예약했고 인터미션20분 포함 7시시작,10시전에 마쳤음.공연 보다는 공연장을 보고 싶어서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음.남자들은 슈트를 많이 입었고 여자들은 드레스까진 아니더라도 차려입으려고 하는 분위기.비싼 좌석이 아니더라도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분위기 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더 크게 다가온 감동. 박스 안에서는 3명과 뒷자리 1명이라 2인이 가기엔 살짝 아쉽고 옆으로 봐야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그런 곳.

잔니 스치니의 Don Buoso 라는 코믹오페라를 처음으로 감상했다. 극장디자인이 아주 멋있다. 중간에 쉬는시간을 주는데 샴페인이랑 스낵으로 요깃거리를 15분정도 하고 2막을 진행한다

학생할인 50프로를 받으니 정말정말 저렴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티켓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하신 정도 수준이라면 연극도 영어 자막이 제공되는 만큼 햄릿 한번쯤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공간이 너무 예쁘고, 모두들 차려입고 극을 관람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라인으로 백조의 호수 예매하려고 두시간 씨름했는데 결국 실패… 워크인으로 예매성공하여 프라하 마지막날 밤에 원하던 공연 보게 되었습니다. 예매시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예매 성공했습니다.

국립극장 바로 앞이 view point. 다리위에서 프라하성과 카를교를 바라보며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다ᆢ

정말 좋은 금액에 오페라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전날 현장에가서 티켓 구입해서 가장 뒷좌석에 앉아야했지만, 연주와 노래 그리고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체코어로 된 공연을 즐길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뷰가 너무 좋아요. 프라하성에서 보는 경치와 다른느낌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일몰 시간의 경치가 아름답다는데 일몰때도 방문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한국인이랄까 드뎌 프라하에서 동양인이 없는 장소를 발견했네요 휴... 프라하가 한국사람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가봐요 상대적으로 나는 너무 여행객을 위한 도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 이곳을 찾은덕분에 조금이나마 편해질수있었어요 너무 더웠지만 편안히 쉬었습니진

일몰을 보려고 10분 정도 걸어올라갔습니다. 꽤 높은 곳에 있다보니 프라하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일몰 후 하나둘 불빛들 들어오면 야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맥주 챙겨서 보기만 해도 시간 잘 갑니다.

우연히 찾아간 성곽.. 전 개인적으로 프라하성 만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성곽에서 바라본 프라하시내와 강줄기도 멋지고 성곽내 주변 너무 멋집니다.

티켓 구매 없이 산책만해도 훌륭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리하성보다 여기에서 보는 프라하 전경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조용하고 낭만적인 프라하를 느낄수 있는곳이예요. 야경도 멋지고 낮에가면 활력이 넘치는 공원이 있어서 평화를 느끼고와요.

통합티켓을 샀는데 한곳은 오후3시이후에나 열고 다른한곳은 찾기너무힘들었네요 성당만 보시던지 티켓 안사고 정원과 묘지만 보시길추천합니다 그래도 드보르작과 무하 묘지를 봐서 만족합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 의외의 맛집입니다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을 관람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망했습니다... 관객들이 수백년 전통을 가진 극장을 찾아오는 것은 정통성을 지닌 제대로 된 작품을 감상할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엉성하게 현대화한 촌극을 감상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발코니석의 시야 제한이 끔찍했던 점을 제외하고도 할 말이 많습니다. '현대화'라고 하기에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예산이 부족해서 이런 괴작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스탭포드 와이프에나 나올 것 같은 1950년대풍 의상과 고등학교 연극부 소품같이 비참한 꼴의 종이로 만들어진 소품들을 설명할 길은 그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피가로의 결혼은 전제부터가 초야권을 요구하는 영주와 그에 맞서 싸우는 소시민들의 재치와 풍자를 중심으로 하는 작품인데, 극의 배경을 현대로 바꾸면 '초야권'을 행사하겠다는 그 생각 자체가 얼마나 끔찍해질지 정말 아무도 생각을 안하고 만든 걸까요? 만약 정말 현대적인 각색을 하고 싶었다면 문제가 될만한 장면들을 전부 현대식으로 각색을 했어도 될거예요. 하지만 제작진은 너무나도 게을러서 그런 부분들은 가만히 놔두고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것들만 건드린 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 4막에서 피가로가 백작부인의 모습을 한 수잔나의 정체를 알아채고 바닥을 뒹굴어가면서 수잔나의 몸을 더듬는 장면 같은 것들... 이건 오히려 현대화를 해서 문제입니다. 원작의 시간적 배경을 따랐더라면 그냥 피가로가 하남자 되고 말았을 텐데 현대화를 하니까 현실의 윤리관과 괴리가 생기잖아요. 또 막 중간중간에 틀어주는 무성 영화는 아주 난해하고 소비에트 연방 시절 영화관에 앉아있는 것 같은 감상을 주었습니다. 이건 칭찬이 아니에요. 전반적으로 괴로운 3시간을 보냈습니다. 적어도 표를 예매하는 사이트에 '이 작품은 현대화를 진행했으며 극의 전개가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위의 메시지를 적어줬으면 돈도 아끼고 시간도 귀하게 쓸 수 있었겠죠... 체크 셔츠를 입은 피가로와 emo 분장을 한 케루비노... 이 극장에서 모든 관객이 다 멋지게 옷을 차려입고 왔는데 정작 배우들이 옷을 제대로 갖춰입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유감입니다.

돈지오바니 오페라 봤습니다.. 구조가 이전에 다녀본곳과는 달라서 놀랬고.. 발코니에서 가족이 오붓하게 보니 좋았습니다. 사이드는 공연 끝날쯤 목이 좀 아프니 예약할때 한번 고려해보심이^^

Second 발코니 정중앙에서 피가로의 결혼 관람했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했는데 6만원 정도 밖에 안해요. 총 3시간 정도 였고 중간에 한번 20분정도 인터미션 있었는데 로비에서 와인 같은 마실 것 사드실 수 있어요. 좋은 자리 덕분에 자막도 목 안아프게 보고 오케스트라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플로어는 비추해요. 조금 일찍 찾아보시면 발코니 좋은 자리 있습니다. 체코는 이런 공연이 많고 다른 국가에 비해 조금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으니 관심많으신 분들은 미리 찾아보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극장임. 프라하 에스테이트 극장으로 꽤 유명한 곳이다. 여기서 오페라 공연한다. 모짜르트의 일화도 있고!!! 체코어로는 스타스보브스케 디바들로(Stavovské divadlo)라고 하고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 네오 클래식 건축 양식임. 1783년에 문을 염

공연도 재밌었고 홀도 정말 멋졌습니다 대신 사이드 갤러리 앉으시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이점 참고하세요 다른 상체 쭉빼고 난간 기대서 보는데 3시간동안 그러고 보면 어깨 무지 아파욬ㅋㅋ 좌석이 싼이유가 있으니까 제대로 보면서 관람하고 싶으신 분들은중앙석에 앉아서 보시길 추천해요.

돈 지오반니를 봤다. 공연장 자체도 멋있지만 무대또한 훌륭했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장면이 기억난다.

좋은 공연을 역사적인 장소에서 관람했습니다. 영화 아마데우스 촬영장소였다고도 하니 중세의 기분을 내려면 공연 한편 꼭 보세요ㅎ 발코니석 추천

프라하 중심에서 좀 외곽이지만 오버랜더 여행자에게는 좋은 장소입니다. 수도원 교회는 제법 높은 천장을 가지고 있고 수도원 안에 카페와 레스로랑도 있습니다. 수도원 마당은 저녁에도 개방되어 있고 주변에 공원도 있어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최고였어요~

야경이 예뻐요

그뤠잇!!!!!!@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았어요. 앞쪽에는 Klášterní šenk(방문객)와 Pivovar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정원은 조용했고, 테라스도 있었어요. 바로 뒤에는 묘지가 있는데, 저는 카렐 크릴의 무덤을 보러 갔었어요. 성당 투어도 가능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못 갔어요. 화장실은 안내 센터에 있는데, 티켓과 기념품, 다과를 판매하고 있어요. 물론 레스토랑에도 화장실이 있긴 하죠. (원문) Hezké prostředí. V přední části jsou restaurace Klášterní šenk (navštívili) a Pivovar. Bylo tam opravdu hodně lidí. Klid byl v zahradě. Ta je terasovitá. Hned za ní je hřbitov, kam jsem zašla ke hrobu Karla Kryla. Prohlídka baziliky je možná, ale z časových důvodů jsem to nestihla. Toalety jsou v infocentru, kde se prodávají vstupenky, ale i suvenýry a občerstvení. Další jsou samozřejmě v restauracích.

(Google 번역 제공) 수도원 정원을 여유롭게 산책했습니다. 수도원 펍에서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즐겼고, 교회에서는 멋진 오르간 콘서트도 있었습니다. 수도원은 주말 오후 2시부터만 개방하기 때문에 투어는 못 했습니다. (원문) Pohodová procházka klášterními zahradami. V klášterní hospodě velmi dobré jídlo a pivo a v kostele nádherný varhanní koncert. Prohlídku kláštera jsme nestihli, je během víkendového odpoledne pouze od 14 hodin.

(Google 번역 제공) ✨ 브레브노프 수도원 – 평화, 신앙, 그리고 생명의 샘이 있는 곳 ✨ 프라하 브레브노프 중심부에는 영적인 진주, 브레브노프 수도원이 있습니다. 993년에 설립된 보헤미아에서 가장 오래된 남자 수도원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평화로운 정원, 그리고 장엄한 성 마르가리타 대성당은 신앙, 예술, 그리고 역사가 어우러진 수 세기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수도원 부지에는 성 마르가리타의 희귀한 샘도 있는데, 전통에 따르면 수도원 설립 이후 샘물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치유의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왔으며, 오늘날까지도 영적 정화와 재생을 상징합니다. 수도원 정원에서 샘물이 조용히 졸졸 흐르며 인간과 자연, 그리고 신앙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일깨워줍니다. (원문) ✨ Břevnovský klášter – místo klidu, víry a pramenů života ✨ V srdci pražského Břevnova se rozprostírá duchovní perla – Břevnovský klášter, nejstarší mužský klášter v Čechách, založený roku 993. Jeho barokní architektura, klidné zahrady a majestátní bazilika svaté Markéty vyprávějí příběhy staletí, v nichž se snoubí víra, umění a historie. 🌿 V areálu kláštera se nachází i vzácný pramen svaté Markéty, který podle tradice vyvěrá od dob založení kláštera. Jeho voda byla po staletí považována za léčivou a dodnes symbolizuje duchovní očistu a obnovu. Pramen tiše zurčí v klášterní zahradě, jako připomínka hlubokého spojení člověka s přírodou a vírou.

금요일6시 성당에서 하는 클래식 콘서트. 5시 30분에 도착 후 티켓을사고 40분부터 입장. 젤 처음 들어와서 부지런히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그럴필요가 없었네요 3층같은 2층에서 연주되고 귀로만 듣는 공연이었어요 ㅎㅎㅎ 파이프오르간과 플룻연주에 소프라노. 이렇게 번갈아가거나 합주하거나 하네요. 파이프오르간이 위에 있어서 그런가봐요ㅠ 간간히 아는곡 나오긴 했는데 피곤하면 졸릴것 같아요ㅋ 저렴한 가격에 분위기있는 성당에서 듣기 좋아요. 의자는 성당 긴 의자 입니다. 엄숙한? 분위기였어요 ㅎ 인원도 한 30명쯤 이었나봅니다

천장 프레스코화에서 성인이 승천하는 모습이 공간적으로 실제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있어요. 성당 내부도 볼만한 가치가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2층 십자가의 길에 해당하는 그림 연작도 감동적인 명작입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입장료를 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프라하에서 꼭 가야할 장소로 꼽고 싶습니다.

1703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으며 1761년에야 완성되었다. 화려한 외부와 마찬가지로 교회의 내부는 설교단과 제단의 화려한 조각상, 돔 천정의 프레스코 그림들로 가둑 차 있다. 특히 안쪽에 자리잡은 바로크 오르간은 파이프가 무려 4천 대로 1787년 모짜르트가 연주하기도 했다.

성당 내부는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내고 갈만 하네요 성당 내부는 매우 화려하며 홀리합니다 성당내부의 사진은 찍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것으로 보아 사진 촬영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입장료 있다. 별로 비싸지도 않다. 1인 100코루나 정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 분홍빛과 금빛의 아름다운 데코레이션. 그리고 성 미키엘 대천사를 아름답게 표현한 장식들. 계단을 오를 수 있어 천장화도 볼 수 있으며 성당 내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시각을 보여주어 아름답다. 프라하성에서 내려오다보면 지나치지 말고 잠시 들려보는 것 추천한다.

교회 내부는 화려하고 볼만하다. 하지만 내부 공사 중이면서 관람객을 입장 시키는 것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한층 더 올라가 구경하는 겔러리는 유화를 보기 어렵게 조명이 되어 있어 시커먼 그림만 보고 내려왔다.

총 2층으로 되어있는 이 교회는 입장료는 있으나 그 값어치를 할 정도로 내부가 상당히 화려합니다. 입구 찾기가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로변이라고 볼 수있는 (트램정거장 있는 곳) 곳에서 교회를 바라보고 빙 둘러서 가야 입구가 보입니다.

사실... 이게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다만 카를교 건너가면 가까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긴 괜찮음!

프라하에서 고딕 건물 말고도 조금은 특별한 사진 남기고 싶다면 포토 스팟으로 좋음 :)

역사적인 의미도 있고,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은 있는데 구간이 짧고 사람이 너무 많았으며, 자잘한 낙서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음. 그래도 카를교 지나갔으면 들릴만 함

정말 사람이 많은데 화려하니 사진 찍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볼것은 크게 없어요. 굳이 가야한다면 추천드리지만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고, 찾기도 애매해서 스킵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It’s incredibly crowded but visually stunning, making it a great spot for photos. However, there isn’t much else to see in the surrounding area. If you’re really interested, it’s worth a visit, but because of the crowds and how tricky it is to find, it might not be a must-see—you wouldn’t miss much if you decided to skip it.

여길 단순히 포토스팟으로 알고 간다는게 너무 아쉬움. 배경 지식을 좀 갖고 가야 보이고 느끼는게 있을거에요. 단순한 그래피티 벽이 아니니 이곳에 방문할 예정이면 꼭 히스토리를 알고 가세요.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꼭 뜨거운 마음의 전율을 느낄수 있기를.. 😊

레논벽이 체코의 역사에서 어떤역할을 했는지 알지만 그럼에도 생각보다 매우짧은 벽길이와함께 여러낙서가 도배된 그런벽일뿐이였어요

펜 준비해서 가보세요 소망을 적어봅니다! 관광지아닌 관광지로 벽화의 의미도 알수있으면 더 재밌어요 까를교(프라하성방향) 아래쪽으로 진입할수있어요

1. 문어가 들어간 비스큐 소스의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라비올리는 더 익혔으면 좋겠고 문어는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는 비스큐 소스가 약간 비렸습니다. 2. 앵거스 로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는 괜찮은데 살짝 질겼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맛있었으나 가니쉬로 나온 문어는 좀 무맛이라 그냥 그랬어요. 3. 체코산 로제와인을 시켰는데 다른 와인에 비해서는 가격이 싼 편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4. 뷰 하나는 정말 좋아요. 뷰많으로 별점 하나는 더 받을만헌 식당 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5. 둘이서 먹었는데 5500정도 나왔습니다. 음식값 계산할때 팁이 필수라 10프로 더 나옵니다. 분위기와 뷰는 좋았으나 음식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에 또 갈지는 글쎄?입니다.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요 특히 스테이크 ㅎㅋㅋ 양파수프도 맛있음 그리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뷰는 말할것도 없고 노래도 완전..아 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뷰가 한몫하는 레스토랑이네요. 프라하 구시가지 프라하성 간단히 보고 여기서 프라하전망 감상하며 식사하면 한국인에겐 딱일것 같아요. 응대도 수준급입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야외테라스라 추운건 어쩔수 없어요ㅎ 그래도 직원분들이 히터강한자리로 옮겨주셨는데 덕분에 뷰는 안좋아졌어요ㅎ 7시쯤 예약해서 가시면 8시까지 코스로 드시면 야경보면서 좋을꺼같아요. 제가 먹은 Fish of the day 메인 생선요리는 평범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Japanese Wagyu A5 Beef는 돈 값하는 맛이었어요 굳.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연한 분홍(?)을 제외한 두스쿱은 맛있었어요. 와인,디저트 코스로 먹어서 2인 팁포함 9190코루나 나왔습니다

음식도 뷰도 정말 훌륭했어요.스탭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유쾌하게 식사 할수 있었구요ㅎ가격은 프라하치고는 꽤 비싼편이긴 합니다.5인 가서 샐러드3종, 맥주5잔, 주스1잔, 메인5가지 (적다보니 많이 먹었네요ㅜㅜㅎ) 총합 50만원 좀 안되게 나왔어요ㅎ

뷰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점심 때가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뷰가 환상적입니다. 가는길이 언덕이라 힘들수 있어요 다만 가격은 체코답지 않게 사악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남산타워나 기타 특급호텔보다는 훨씬 분위기나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보면 대부분 손님은 백인이에요. 음식은 맛있긴한데 기본적으로 다짜요.

묘지 자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없다. 숙연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건 장점이다.

저녁6시 넘어서 갔더니 문이 닫혀있었다 아쉽다. 묘지지만 개방형이 아니라 운영시간이 있나보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롭고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남성은 제공되는 모자를 착용해야 합니다.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티켓으로 근처에 있는 박물관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원문) Molto interessante e ben tenuto. Gli uomini devono indossare il copricapo fornito da loro. All'interno non c'è un bagno, con il biglietto è possibile accedere al bagno nel museo che è nei dintorni, non è comodissimo.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회당 및 묘지를 방문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모든 것을 보려면 콤비네이션 카드를 구입하세요. 당신은 조용해집니다. (원문) Erg indrukwekkend om het museum, de synagoge en begraafplaats te bezoeken. Je kunt een combi kaart kopen om dit allemaal te bekijken. Je wordt er stil.

(Google 번역 제공) 경로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핀카스 회당(Pinkas Synagogue)에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묘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곳 중 하나이며 항상 매우 혼잡합니다. 거의 12,000개의 비석(일부는 다른 묘지에서 옮겨옴)이 있지만 그 아래에는 아마도 100,000개의 무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간 부족으로 인해 계층화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무덤에는 명판이 표시되어 있지만 다른 무덤과 다른 특성으로 인해 여전히 눈길을 끕니다. 실제로 무덤은 "지붕"으로 연결된 두 개의 대리석 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황당하지만 전체 방문 중 가장 아름답고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로는 안내되어 있으며 무덤 사이를 걷지 않습니다! (원문) La parte più suggestiva del percorso. Dalla Sinagoga Pinkas si accede al cimitero, il più antico in Europa. E' una delle location più visitate della città, ed è sempre molto affollato. Ci sono quasi 12.000 lapidi (alcune trasferite da altri cimiteri), ma sotto di esse si pensa che ci siano forse 100.000 tombe. Sono state stratificate, causa mancanza di spazio.  Le tombe più importanti sono segnalate con delle placche, ma saltano comunque all'occhio data la caratterizzazione diversa dalle altre. Infatti la tomba è costituita da due tavolette di marmo unite da un "tetto". Sembra assurdo dirlo, ma credo sia la parte più bella ed emozionante dell'intera visita. Il percorso è guidato, non si cammina tra le tomb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프라하 유대인 지구 셀프 가이드 투어의 일환으로 가이드 없이 유대인 묘지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가이드가 없는 자유를 선호했지만, 묘지를 방문하는 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가이드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묘지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그러나 이동하는 동안 상황의 역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브로셔나 표지판 등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경우 가이드를 가져오거나 가이드북을 가져오세요. 즉, 방문하기에 매우 가치 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매우 조용하고 고요합니다(가끔 존경심이 덜한 투어 그룹을 제외하고). 참고: 입장료는 "유대인 박물관" 티켓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만 입장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모든 장소 입장료는 500 czk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e Jewish Cemetery independent of a guide as part of our self-guided tour of the Jewish Quarter in Prague. While we preferred the freedom of not having a guide, we were a little sad we didn't have one, as we wanted to learn more during our visit to the cemetery. The Cemetery is beautiful and moving, and a must-see site. However, there is no brochure or signs or anything to help give history of context as you are moving through. So either bring a guide or bring a guidebook, if that matters to you. That being said - a very worthy and beautiful place to visit. So quiet and serene (except the occasional less-than-respectful tour group). Note: entrance is included as part of the "Jewish Museum" ticket - you cannot pay to enter just this site. It is 500 czk for entrance to all the sites.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프라하의 유대인 지구 방문에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지역일 것입니다. 오래된 묘지에 있는 12,000개의 비석은 으스스하면서도 매혹적인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프라하에 머무는 동안 꼭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L’area che suscita forse il maggior interesse nella visita al quartiere ebraico di Praga. Le 12.000 lapidi del vecchio cimitero rendono l’ambiente spettrale ma allo stesso tempo affascinante. Uno dei luoghi da visitare assolutamente durante il soggiorno a Praga.

입장료에 비해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 말그대로 역사적인 자위도구나 플레이 도구들이 가득하지만 그냥 그저 그랬어요 진짜 이게 끝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음 300코루나 내고 이 박물관 가기보다는 그냥 근처에 있는 국립 미술관에서 달리 전시회 보는게 더 이득일듯

생각보단 작지만, 들려볼만한 곳. 오히려 남자들이 부끄러운 척하면서 못가는 곳. 하지만 여자들이 더 많에 찾는 곳. 다른 이유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럼. 남자든 여자든 꼭 방문해보세요. 커플 방문 추천ㅋㅋㅋㅋ 재밌어요.

신선한 역사 공부였습니다 옛날에도 성에 대해 많이 연구한것같네요 허허

한국에서 경주,제주도 성 박물관 다 가봤지만 여긴 강력하다. 수위가 너무 쎄서 가족끼린 가면안됨^^ (유럽이라 그런가 애기들 데리고 들어가는 부모들도 몇몇있길래 문화충격...) 커플끼리 가면 재밋게 볼만함 구시가쪽 오면은 들려보길 추천함. 안에무슨 70년대 에로영화 상영관도 있슴ㅋㅋㅋ 한국어 설명은 없지만 파파고 실시간 번역으로 설명문 읽어보면서 관람하길 권장함ㅋ 가히 충격적.ㅋ -이상 프라하에서 재밌는 경험한 유교걸-

ㅋㅋㅋㅋㅋㅋㅋ... 입장료가 있다는거에 조금 놀랐지만 호기심때문에 입장.. 사진은 저작권(?) 때문에 조금만 올려요.ㅋㅋ 새롭게 알게되는게 많은 곳이였어요..☆ 체코가서 할게 없다면 가서 30분 내지 1시간 둘러보면서 이것(?)들의 역사를 돌아보시는것도 추천!

성인 250코루나 학생(isic)는 150 코루나 학생가격으로 갈만한 곳 제주도의 러브랜드가 커피라면 여긴 TOP이다 한국어 설명은 없지만 영어로 설명이 있음 역사도 자세히 나와있고 1 ~3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층에는 영화(옛날 야한영화)상영관도 있어서 앉아서볼수있다 커플들은 강추

저는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전시 공간은 생각보다 좀 작긴 해요 위층부터 관람하라고 알려주십니다. 재밌었어요 신선한 충격

전날 예약하면서 작은 공연장에 갔습니다. 연주자를 가까이서 느낄수 있어 좋았고 공연내용은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큰 불만은 사진의 시야가 vip좌석이라는 것입니다. 공연내내 왼쪽으로 기대 연주자의 등을 바라봤습니다. 이것은 일찍가는것도 vip 좌석도 아무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표 나눠주는 사람은 표를 주며 좋은 좌석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어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관광객도 운영자도 주의를 바랍니다.

체코 프라하의 역사 깊은 콘서트홀입니다. 정면에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우뚝 솟아 있는 슈박스형 콘서트홀입니다. 연주는 많이 아쉬웠지만 어린 학생들의 오케스트라라는 점을 감안해야 했습니다. 객석이 조금 좁습니다. 내부에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연주를 지리산골 함양의 다볕유스오케스트라 팀이 드보르작홀에서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멋진 연주홀 과 최고의 음향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연주기록을 남기고... 전세계 대사140분이 함께한 1000여 객석과 함께하셔서 더욱 좋은 자리였습니다. 아주 영광스런 연주가 되었습니다.

루돌피넘에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봤는데 너무 이색적인 경험이였어요! 내부가 정말 멋집니당💓 더 자세한 내용&예약방법은 블로그에 다뤄놓았어요! ⬇️ 네이버에 홍묭 루돌피넘 치시면 나옵니당🤗🍀

드보르작 홀에서 드보르작 현악5중주 op77 연주를 잘들었습니다. 여행 중에 간 콘서트는 오랫동안 기억하게 되더군요.♡

음악 연주하는 콘서트 홀이다. 루돌피눔은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고 1885년도에 문을 열었고 음악과 예술과 관련해서 행사가 열였단다.

팁투어에서 체코 필하모닉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해서 당일 예매후 갔어요 저때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없어서 현악 4중주 공연을 봤습니다 첫곡부터 메인바이올린+첼로가 삐걱거려서 공연 내내 긴장하며 봤어요 공연마다 다르겠지만 저가 본 공연은 한시간 약간 넘었고 퀄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워낙 의미있는 건물이니까 그냥저냥 기분내러 갈 순 있어요..ㅎㅎ 곡들은 모두 대중적인 클래식이었어서 줄기기 쉽습니다 큰 공연아님 그렇게 기대는 하지 마세요 가격은 정찰로 5만원이구요 학생할인 받고 2만 5천에 봤습니다

7층 오자마자 좌측 화장실있음 맛보단 분위기좋음 고기는 조금 질겼음 야외 테라스에서 둘러볼수 있음 8층 Bar View 는 입장시 요금있어요

여행 중 고급스러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갔지만 홀매니저의 센스로 식사할수 있었네요. 오리콩피와 토마토미트파스타 먹었는데 사실 맛은 별로네요. 친절과 봉사는 뛰어남.

지금 프라하에 있다면, 이곳에서 저녁식사와 프라하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직원들의 친절함과 미소는 당신을 vip로 만들어줍니다. If you are in Praha right now, it can be one of nice restaurants to enjoy dinner with Praha's fantastic night view. Professional service is a plus! Thanks to the staffs! Si vous êtes à Praha en ce moment, cela peut être l'un de très bons restaurants pour dîner avec la belle vue nocturne. De plus j'ai adoré le service. Merci!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칭찬이 아닌 리뷰에 속지 마세요. 저와 제 파트너는 이미 훌륭한 레스토랑을 여러 번 경험해 봤기에, 꼭 이곳에 와서 드셔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22.8달러에 선물과 상품권을 받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도움을 많이 주었고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나쁜 말은 한마디도 할 수 없습니다. 음식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훌륭했습니다. 버섯 크림 수프는 8/10점, 절인 연어 전채는 10/10점, 잔더는 10/10점, 오리 가슴살도 10/10점입니다. 디저트 체리 크렘은 9.5/10점입니다. 직접 와서 확인해 보세요. 단품 메뉴도 꼭 주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Nenechte se zmást některými recenzemi, které nejsou chválou. Za mě a mou partnerku, co jsme už zažili i velmi výborné restaurace, rozhodně říkáme sem musíte přijít a ochutnat. Byli jsme zde 22.8. na večeři na základě dárku, poukazu. Personál byl velmi milý, profesionální, úslužný a usměvavý. Nemohu říct jediné špatné slovo. Jídlo.... Od předkrmu až po dezert vynikající. Polévka 8/10 houbový krém. Předkrm 10/10 marinovaný losos. Hlavní jídlo Candát 10/10 a kachní prso také. Desert višňový cremeux 9,5/10. Ostatně , přijďte se přesvědčit sami. Určitě s přijdeme i na Ala Carte. Děkujeme!!!

(Google 번역 제공) 댄싱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가족 점심을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4코스 메뉴를 골랐는데, 각 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독창적이었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미소로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정한 점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은 보너스로 식사의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yli jsme na rodinném obědě v restauraci v Tančícím domě a byl to skvělý zážitek od začátku až do konce. Zvolili jsme čtyřchodové menu a každý chod byl naprosto vynikající – krásně naservírovaný, chuťově vyvážený a originální. Obsluha byla velmi příjemná, profesionální a postarala se o nás s úsměvem. Prostředí restaurace je elegantní, ale přitom působí uvolněně, takže jsme si mohli oběd opravdu užít v rodinné atmosféře. Bonusový zážitek je nádherný výhled na Prahu, který dodává jídlu ještě větší kouzlo. Určitě se sem rádi vrátíme, moc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방문한 유명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주변 환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은요?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최고입니다. 정말 대문자 R로 시작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Dneska návštěva vyhlášené restaurace předčila očekávání. Atmosféra s prostředí restaurace je úchvatné Obsluha velmi příjemná A jídlo ? To je luxusní a výborné! Člověk si zde velmi pochutná. A ke všemu je zde krásný výhled na Prahu Rozhodne se jedná o Restauraci s velkým R. Rád se sem vrátím

프라하성 구경후 내려오는길에있는 고급 레스토랑과 와인바. 사람에 치이는 붐비는 스타벅스등과 다르게 프라하 시내풍경을 내려다 보며 여유있게 식사를 할수있었음.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맛있고 친절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곳

최고 와인최고 가격대비 음식은비싸지만 와인이 맛있어서 패스

프라하성에서 내려와서 간단하게 디저트랑 와인먹었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하게 와인추천해줘서 맛있게먹을수있었네요

좋은 서비스, 좋은 분위기, 휼륭한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웨딩 장소예요. 2024년에 이곳에서 미국인 커플의 결혼식을 촬영했는데, 경치부터 장소, 음식까지 모든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소규모 또는 중규모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하기에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원문) An absolutely gorgeous wedding venue. I photographed the wedding of an American couple here in 2024 and was extremely impressed with everything from the view to the location to the food. An incredible place for a small to medium sized destination wedd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3년 넘게 웨딩 사진을 찍어왔고, 프라하의 빌라 리히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우아하고 감성적이며 분위기 넘치는 아름다운 축하 장면을 많이 촬영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 추천으로 많은 커플들이 이곳을 선택하는데, 항상 그들의 꿈이 아름답게 실현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서 웨딩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그날의 모든 디테일과 감정을 가장 진실된 방식으로 담아드리겠습니다. (원문) I’ve been photographing weddings for over 13 years, and Villa Richter in Prague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venues to work at. I’ve captured many beautiful celebrations here — elegant, emotional, and full of atmosphere. I love how the space allows me to create photographs that feel natural yet sophisticated, with the city of Prague as a stunning backdrop. My couples often choose this venue on my recommendation, and it always helps bring their vision to life beautifully. If you’re planning your wedding here, I’d be happy to capture every detail and emotion of your day in the most authentic way.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멋진 풍경! 테라스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전망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errific scenery over the city! Perfect view from the terrace for making panorama pictures. Great spot for special occasions. Good food and drinks at reasonable prices.

후기가 괜찮아보여 방문했는데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관리가 잘 되는 듯했고 그 어느 전망대보다도 프라하 전경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규모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일정이 빈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정원 한 편에서는 무료로 진행 중인 전시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로변에 상점처럼 있어 입구가 꽤나 찾기 힘들었지만, 날씨가 좋았던 만큼 풍경도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새장도 있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사람에 치이지 않고 둘러볼수 있어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입장료인 130코루나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여기서 바라보는 풍경 정말 예뻤지만, 입장료에 비하면 다른 전망대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입장료가 많이 비싼편은 아니라 예쁜 정원을 보고 싶으신 분들껜 추천합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정원 입니다. 마치 동화속에 있는 듯한 예쁜 곳이며 특히 맑은 날씨에 더욱 환상적인 풍경이 됩니다.

U Maleho Glena 식당 바로 오른쪽에 있는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정원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도 적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결혼 사진을 찍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도 잘 관리되어 있고, 프라하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정원을 조용히 돌아보며 전망대에서 빨간 지붕들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움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어요~ 구경하다 벤치에 앉아서 가져보는 사색의 시간도 좋았어요 색감이 이쁜 사진들도 많이 찍을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가 있어요. 좋은시기는 꽃이 피는 시기가 방문하기 좋을듯 해요. 전 10월 말쯤 갔는데 그래도 볼만했어요

서비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은편이긴 한데, 음식은 평범했던것 같아요. 우와 맛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킬링 메뉴를 못먹은것같아요. 플레이팅은 너무 이뻤어요.

(Google 번역 제공) The Eatery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체코 와인 한 병을 나눠 마시고 푸아그라 애피타이저로 시작했는데,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아몬드와 루바브의 달콤함이 푸아그라의 풍부한 맛과 어우러져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리 요리는 정말 훌륭하게 조리되었고, 토끼 요리는 시저 샐러드에 아주 재밌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판나코타가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고, 카라멜 무스는 달콤한 마무리로 완벽한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는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We had an outstanding experience at The Eatery. We shared a bottle of Czech wine and started with the foie appetizer, which was perfectly balanced, the sweetness of the almond and rhubarb against the richness of the foie was incredible. The duck was beautifully prepared, and the rabbit was such a fun, creative play on a Caesar salad. For dessert, the panna cotta with ice cream was unforgettable, and the caramel mousse was the perfect sweet finish. Excellent service made the evening even more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최근 프라하에 있는 The Eatery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아름답게 차려지고 플레이팅되었을 뿐만 아니라, 웨이터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프라하 중심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매우 모던했고, 오픈 키친에는 사용하는 재료의 품질과 완성된 요리의 맛에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는 숙련된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위치 덕분에 마치 현지 식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메뉴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방문했을 때 저희가 즐겼던 요리와 같은 메뉴를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0월에 먹은 점심에는 훌륭한 호박 수프, 구운 버섯과 셀러리악 퓌레 애피타이저, 정말 맛있는 사슴고기 굴라시, 그리고 훌륭한 로스트 치킨과 함께 버섯 퓌레, 구운 당근, 감자 파베 등 훌륭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완벽한 버터밀크 판나코타를 위해 배를 남겨두었습니다. The Eatery에 자리를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될 만큼 훌륭한 곳이며, 긍정적인 리뷰도 많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were thrilled with our recent lunch at The Eatery in Prague. Not only was the delicious food beautifully prepared and presented, but it was our waiter’s exceptionally kind and professional service that made our meal truly memorable. The restaurant is a short distance from central Prague and easily accessible by public transportation. The restaurant interior is thoroughly modern with an open kitchen clearly staffed with a skilled team who care about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y are using as well as the flavour of the finished dishes. Given the restaurant’s location, it felt like a local place. Nevertheless, we were warmly welcomed and expertly served in English and Italian. 🙂 Since the menu changes frequently, it is unlikely that you will find the same dishes we enjoyed during your visit. Our October lunch included a splendid pumpkin soup, an incredible roasted mushroom and celeriac purée appetizer, a most delicious venison goulash, and a perfect roast chicken with tremendous accompaniments (mushroom purée, roast carrots and potato pave). We saved room for a perfect buttermilk panna cotta. We highly recommend reserving a table at The Eatery; they absolutely deserve their inclusion in the Michelin Guide as well as their positive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방법! 3코스 식사를 ​​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품질 대비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Perfect way to end a journey in Prague! We ate three course meal an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Service was also very professional and yet friendly. Atmosphere was lovely. Price considering quality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프라하의 Eatery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을 선택했는데, 주방에서 요리사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고, 음식은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디저트는 꼭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문이 매우 즐거웠고,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My wife and I had a great time at Eatery in Prague. We chose the chef’s table, and it was really fun to watch the cooks work in the kitchen. The atmosphere was nice and relaxed, and the food was delicious and full of flavors. Their desserts need special mention here. Overall, we enjoyed our visit a lot and would happi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The Eatery의 프라이빗 예약으로 아주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고급 재료와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이 어우러진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모든 분들이 저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셔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이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어떤 자리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ve had a very pleasant evening at a private booking of The Eatery. The food was a very interesting mix of high quality ingredients with an amazing wine pairing. The service however was the best part. We felt very welcome, everyone took care of all our needs and we simply had a great evening, without needing to worry about anything. Strongly recommend for any setup if you are looking for a high clas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추천 맛집을 찾았어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가격은 보통이에요. 오픈 키친 바에 앉는 걸 좋아해요. 음식 퀄리티도 정말 훌륭하고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정말 훌륭해요! 꼭 가보세요. 이런 곳은 디저트가 좀 부족한데, 여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Нашли в рекомендации мишлен. Потрясающий ресторан. Средние цены. Обожаю сидеть на баре открытой кухни. Качество блюд вау! Работа команды - вау! Вы обязаны прийти сюда . Десерты в таких местах - слабая сторона, но тут было прям хорошо

별 특징이 없는 조용한 길. 일부러 가볼만한 거리는 아니에요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건물이 많은 아름다운 골목입니다. 내 눈은 너무 행복했고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거리를 꼭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So beautiful alley with lots of stunning buildings. My eyes was so happy and became full of beauty.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this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운치 있는 거리. 이탈리아를 떠올리게 한다.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원문) Маленькая атмосферная улица. Чем-то напоминает Италию. Днем людей почти не было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된 오래된 집들과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아주 낭만적인 작은 거리입니다.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프라하 성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잠깐 들러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Sehr romantische kleine Strasse mit gut gepflegten, alten Häusern und wenig Verkehr. Absolut sehenswert! Vom Hradschin in wenigen Minuten mühelos zu Fuss erreichbar. Unbedingt einen kleinen Umweg wert!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분위기가 있는 조용한 장소. 가끔은 주차된 차량 때문에 방해받기도 합니다. 😕 (원문) Klidné místo se specifickou atmosféru, kterou někdy ruší zaparkovaná auta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 아름다운 거리, 덕분에 좋은 분위기, 또 오고 싶어요 (원문) Krasne romanticke misto krasne ulicky diky tomu fajn atmosfera rada prijdu znovu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인데 봄에 방문했어요. 안뜰이 닫혀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원문) Hezké místo, návštěva na jaře. Dvorky byly uzavřeny, trochu nás to zklamalo.

페트린타워 옆에 있는 정원입니다. 꽃은 별로 없었지만 잘 가꾸어진 정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페트르진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공원은 4월이맘때에는 꽃의 천국이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길 사이사이를 걸으며 향기에 취해보자^^ 꽃나무 아래에서 연인과 키스를 하면 그 사랑이 이뤄진다는 체코의 연인의 날에 꼭 키스하기를~♡ 올라갈때는 푸니쿨라를 타고가서 전망대에 올라간후(엘리베이터도 있다ㅡ유료) 내려올때는 천천히 걸어내려와 보길^^

프라하 시내를 내려보기 좋은 페트린 타워가 있는 공원이다. 프라하 카드로 푸니쿨라를 무료로 이용했다. 사람 많은 시간에 가면 오래 기다릴 수 있다. 산책하기 좋고 특히 페트린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프라하 시내가 짱이다. 페트린 타워는 프라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할인도 해준다. 타워는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옆에 올라가는 곳이 뚫려 있어 아찔함도 느낄 수 있다. 타워 꼭대기에서 프라하성을 찍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공원을 산책하면서 스트라호프 수도원까지 갈 수 있으니 페트린 공원 산책 후 수도원까지 같이 가면 좋다.

꼭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가셔야 예뻐요!! 프라하성까지 전망이 보여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프라하성 올라가는 언덕 쪽으로 오셔야 이런 뷰를 볼 수 있어요..전날 다른 길로 갔다가 나무밖에 안보여서 다음날 이 길로 다시 왔습니다ㅠㅠ..꼭 선셋이랑 야경까지 보고가세요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가장 편하고 시끄럽지 않았던 공원. 단체 관광객을 피해 쉴 수 있었던 공원. 인근 식당이 괜찮은 편이고 택시를 타기에도 용이한 장소. 만약 당신이 유모차나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면 이 곳을 통과하는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체스키의 험한 뾰족 바닥 중과 달리 이 곳은 비교적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우버 서비스는 되지 않지만 그 외 기차역이나 버스를 탈 때도 이곳이 좋습니다. 그러나 체스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는 역시 기차는 피하는 편이 손목관절 건강과 정신건강을 사수하는 방법입니다. 셔틀이 가장 편했지만 2018년부터 입구 가르니 미시디라에서만 정차를 하니 셔틀도 그리 좋은 탈출수단은 되지 못합니다. 위 가르니 미시디라는 2017년에 내가 묶었을 때는 인심좋은 호텔이었지만 이번 2019년인 지금은 32개월 아기에게 화장실도 못쓰게 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뭐가 되었든 이 공원은 좋습니다.

날씨가 어두워서 그런지 전망은 그저 그랬고 타워는 올라가기가 무서웠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것 같아요. 날씨좋으면 좋을듯. 돈 더 내면 엘레베이터 탈 수 있어요.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쁘기도하고 잘되어있어서 산책하면서 힐링하기에 딱이에요!! 올라가실때 꼭엘레베이터 타세요ㅎㅎ 내려올때 계단 으로 내려와야해서 굳이 힘들게 걸어올라가실 필요 없어요!!

날 맑고 좋으면 반드시 카를교, 캄파섬 오리배 타세요. 한국돈 3만원에 한시간인데 인생 체험입니다. 그림같은 풍경이 아닙니다. 그림 그 자체 풍경입니다. 안타면 후회합니다.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공원이다. 관광 스팟은 아니니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다.

의외로 조용하다 근처에 if chocolate 있으니 가보시라

잠시의 휴식을 완벽히 즐길 수 있습니다. 위 카페에서 파는 와인이나 맥주를 꼭 사서 같이 즐겨보세요 밤에는 노숙자들로 조금 위험합니다

뷰도 좋고 다 좋아요

카를 다리 가려다가 우연히 발견.현대미술관 득뗌

프라하에서 제일 좋은 공원 북적거리는 관광객들 피하고 여유를 즐기기에 최고다. 어딜 가나 중국, 한국인들이 많지만 여긴 거의 없다.

역사적인 영화관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카페도 좋고, 낡았지만 운치있는 상영관도 좋습니다. Asia 영화제를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박한 극장인데 예술이 가미되어있는게 한국에선 절대 접해보지 못할 영화관입니다.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영화관. 영화 관람도 좋고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한국영화제 진행중~!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영화관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행사나 영화 보러 오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ostě krásné a honosné kino s dobrou atmosférou. Pokud máte čas, tak určitě doporučím sem zajít na akci, nebo film. Personál je velice milý a ochotný. Kino určitě doporučím všem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환경, 절제된 장식, 호화로운 모임, Petr Ludwig가 주최한 완벽한 이벤트... 두 번째로 꼭 필요한 책 출간, 모든 연령대를 위한 교육적 페이퍼백... 혼돈에서 의미로🤌🏼🇨🇿👏🏼👏🏼👏🏼🫂 자랑스럽습니다❤️🧠 (원문) Komfortní prostředí, diskrétní zázení, luxusní společnost, bezvadná akce Petra Ludwiga...křest druhé o to poptávané knihy, výchovného leporela pro všechny věkové kategorie...od chaosu k smyslu🤌🏼🇨🇿👏🏼👏🏼👏🏼🫂Jsem na něj pyšná❤️🧠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제1공화국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아름다운 카페를 지나 계단을 올라 넓은 홀로 향하세요. 이곳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영화관, 영화제, 그리고 영화제가 없을 때는 수준 높은 영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Tady na vás dýchne atmosféra první republiky. Vstup přes nádhernou kavárnu, po schodech nahoru do velkého sálu. Má to své kouzlo. V kině filmové festivaly a když není festival tak kvalitní filmy.

맛은 있었으나, 동양인을 은근히 무시한다고 느낀건 기분탓이 아니었던거 같다 왜냐면 옷을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우리한테는 안 물어보고 뒤에 들어온 백인들한테는 물어봄 안쪽 좌석 있어보였는데 주방 앞 좌석 줌 그리고 양에 비해 가격이 비쌈.. 네.

여기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이름은 패트라? 파트라? 잘 못들었는데 그 여직원께서 마지막 체코의 밤을 잘 마무리 짓게 해주셨네요. 칵테일 주문 할때 팔각(anyz satr)이 들어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셨어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하니 직접 핸드폰으로 검색해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인이 없어서 위축되는 느낌이었으나 여직원분께서 압생트(프랜치식)시음도 시켜주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구요. 이 동네에서 약간 힙하고 다양한 칵테일 드시고 싶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응대해 주신 여직원(패트라 파트라?)분 미모도 상당 하시니 알아 보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Czech !

왜 헤밍웨이 바인지 바텐더분께 여쭤보니 가게 소유주가 헤밍웨이 팬이시기 때문이라 함. 칵테일 가격이 절대 싸다고는 할 수 없음. 그러나 친절한 직원분들과 분위기 때문에 값어치는 있음. Robinson은 말린 파인애플을 직접 토치로 굽는 점이 인상적이며 파인애플 베이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추천함. Daiquiry는 깔끔한 맛이라 좋았음.

정말 너무나도 맛있고 멋진곳입니다 !!!! 제발 가세요 제발 ,, ! 직원분들도 세상 친절하고 스윗하고 프랜들리해요 칵테일도 인생 칵테일되버림 블랙베리 칵테일 이름은 Blackberry and vanilla caipiroska 입니다 이거 진짜 최고 최고 입니다 달달한 칵테일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드세요 남자친구도 제꺼 엄청 맛있다고 했어요 히히 두번째 GOT 칵테일 이름은 Winter is coming 입니다 ㅋㅋㅋㅋㅋ왕좌의게임st 이것도 오묘한 맛이나면서도 스윗해요 솔직히 다른것들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슬프네요 ,, 하루에 한번씩 왔었어야 했어요 ,, 꼭 들리시길 바래요 😊 체코에서 갔던 어느곳보다 제일 기억에 남고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 OMG here’s really really really nice place!! Friendly waiters! and you can taste the most delicious cocktails in life haha Please go just Go Go cocktails ! Go cocktails! 😘 Yeah

헤밍웨이가 즐겨찾던 바이다. 늘 대기손님이 많은 곳으로 예약도 불가능한 곳이다. 헤밍웨이가 즐겨 마시던 압셍트를 마셔볼 수 있는 곳으로 분위기와 서비스등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다.

바텐더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수염있고 키 크고 안경 쓴 joseph이라는 분 정말 최고.. 개인적으로는 guardian of garden이랑 the revenant 추천합니다. 분위기 정말 최고구요.. 강추합니다. 물어보니 헤밍웨이가 직접 온 바는 아닌것같지만 그거와 별개로 정말 훌륭한 바 입니다!

어쩌다 찾아들어간 곳인데 너무 좋았어요 혼자 와서 바에 앉았었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멋있으셨음ㅠㅠ 비록 제 영어실력 부족으로 긴 대화는 나눌 수 없었지만ㅋㅋㅋㅋㅋ 혹시 다음에 또 프라하를 가게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칵테일은 winter is coming 이랑..하나는 라즈베리랑 바닐라 맛이 나는거였는데? 제가 살면서 마셔본 칵테일 중에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It's not as high as you think it is, it's more of a walk and a workout. It's fun to look at the scenery on the way up, and there's a stone statue along the way. If you're lucky, you might see one on the street. They are very grateful to be there and make the trip more enjoyable. However, it can be breathtaking, so if you don't like being out of breath, you might want to think twice. Bringing water with you will help.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높지 않습니다. 걸어 갈 정도이고 운동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가기에 좋습니다. 올라가면서 풍경을 보는 재미도 있고, 중간 중간 석성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거리에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행이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 입니다. 하지만 숨은 찰 수 있기 때문에 숨 차는 것이 싫은 사람은 1번 더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을 같이 가지고 간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대편에서 프라하성을 바라보는 풍경도 장관이지만 프라하성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프라하를 잘왔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운 전망.산책.너무 좋았어요.

올라갈때 넘 힘글었어요 근데 진ㅋ자 이쁨 개굿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이에요. 아주 오래되고, 가파르고, 아주 유명하죠. 프라하 성으로 이어지는 전설적인 옛 성 계단이에요. 네,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죠. 흠잡을 데도, 불평할 것도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계단에 5/5점을 줄 순 없어요.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다리가 절박해지면서 프라하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어요. 제대로 된 운동이 되니, 다리 운동은 미리 건너뛰는 게 좋을 거예요. 평화롭게 즐기고 싶다면 일찍 가세요. 중간쯤 올라가면 다른 관광객들이 인생 선택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로 금방 붐비거든요. ⭐ 4/5 — 역사적이고 상징적이며, 약간 힘들긴 해요. 멋진 계단이지만… 계단이에요. (원문) They’re stairs. Very old, very steep, very famous. These are the legendary Old Castle Stairs leading up to Prague Castle — and yeah, they do their job. No faults, no complaints… but let’s be real, I can’t give stairs a 5/5. The views as you climb are absolutely worth it. You get some stunning panoramas of Prague as your legs cry out for mercy. It’s a proper workout, so maybe skip leg day beforehand. Go early if you want it peaceful — it fills up fast with other tourists also questioning their life choices halfway up. ⭐ 4/5 — historic, iconic, mildly punishing. A great set of stairs, but still… stairs.

계단이 어느정도 경사가 있지만 올라오면 경치가 미침.... 프라하성 갈거라면 일로 올라가는걸 추천

멋진 장소입니다. 프라하 전경이 아주 멋짐

도서관을 보기위해 투어 가격 200크로나를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서관을 보는 시간은 아주 짧으며 그 안에 들어갈 수도 없고 인공 조명도 없습니다. 방 바깥에서 도서관 한 칸을 볼 뿐입니다. 어둡고 멀리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설명은 대부분 스크린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투어를 신청하는 이유는 실제로 아름다운 도서관을 보기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없고 특히 해진 후에는 거의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전망대 역시 관리되지 않고 밤에 올라가는 것을 몹시 비추천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안 상태에서도 오래된 바로크 도서관 한칸이 꼭 보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티켓을 구매한 것은 거의 사기처럼 느껴집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책으로 만든 탑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그 안을 들여다 보느라고 줄을 섭니다. 사실 그 안 바닥에 설치된 거울 때문에 바닥으로 탑이 이어진 것 처럼 보이는 겁니다.

하루이용권 10코루나 겉옷을 맡기고 들어가야하며 무료 Wifi 사용가능 건물 안쪽에 도서관카페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케이크, 간단한 식사(?) 가능 *관광지는 아니고 도서관임 하지만 현지도서관이 어떤 느낌인지정도 둘러보고 느껴볼수있다

(Google 번역 제공)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과 타워의 다른 층에 접근하기 위한 가이드 투어입니다. 방문은 영어로 진행되며, 장소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 특히 프랑스어로 설명판이 제공됩니다. 꼭대기 층에서는 옛 프라하 전체의 멋진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슬롯은 인기가 많고 당일 참가자 수와 장소에 따라 제한되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Visite guidée uniquement afin d’accéder à la bibliothèque baroque et les différent étages de la tour. La visite est disponible en anglais et est mis à disposition des planches explicatives dans différentes langue notamment le français afin de pouvoir l’histoire du lieu. Le dernier étage offre une vue splendide sur l’ensemble du vieux Prague. Il faut mieux réserver en amont car les créneaux sont prisé et limité par le nombre de participants et de place à la journée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의 클레멘티눔 도서관(Clementinum Library)은 방문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건축 보석입니다. 이탈리아어 가이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유능한 영어 가이드와 함께 이러한 부족함을 부분적으로 보완하는 정보 책자를 제공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이미 아침 단체 손님이 꽉 찼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이 곳의 인기를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처럼 오후 2시 30분에 가능한 첫 번째 가이드 투어를 위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으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어 기간은 45분이며, 역사와 아름다움을 오가며 잘 보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은 의심할 여지없이 방문의 스타입니다. 호화로운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인해 고서의 온전함을 보존하기 위해 간과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조차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탁 트인 전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천문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도시의 360°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지만 조심하세요. 특히 마지막 구간의 계단은 매우 가파르므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클레멘티눔 도서관은 프라하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약간의 조언: 편안한 신발을 신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가치 있는 경치를 감상할 준비를 하세요. (원문) La Biblioteca Clementinum di Praga è un gioiello architettonico che offre un'esperienza unica ai suoi visitatori. Nonostante l'assenza di una guida in italiano, il personale fornisce un opuscolo informativo che compensa parzialmente questa mancanza, accompagnato da una guida inglese competente. Durante la mia visita, ho notato che i gruppi del mattino erano già al completo alle 10.30 di domenica, il che testimonia la popolarità del luogo. Consiglio vivamente di prenotare in anticipo per evitare attese, come ho fatto io, tornando per la prima visita guidata disponibile alle 14.30. La durata del tour è di 45 minuti, ben spesi tra storia e bellezza. La biblioteca barocca è, senza dubbio, la stella della visita. Con i suoi interni sontuosi e l'atmosfera di altri tempi, è un peccato che si possa solo affacciare per preservare l'integrità dei libri antichi. Tuttavia, anche questo breve sguardo è sufficiente per lasciare un'impressione duratura. Per gli amanti delle viste panoramiche, la salita alla cima della torre astronomica è imperdibile. Il panorama a 360° sulla città è mozzafiato, ma attenzione: le scale sono molto ripide, specialmente nell'ultima sezione, quindi potrebbe non essere adatta a tutti. In conclusione, la Biblioteca Clementinum è una tappa obbligata per chi visita Praga. Offre un tuffo nella storia, cultura e arte che pochi altri luoghi possono eguagliare. Un piccolo consiglio: indossate scarpe comode e preparatevi a scalare per una vista che vale ogni singolo gradino.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요. 사진 찍을 수 있는 울타리만 있고, 입장료는 500대만 달러 정도예요. 좀 충격적일 것 같아요. (원문) 圖書館裡面不能走進去喔。只有一個柵欄拍照，價格500台幣左右。覺得好像還蠻雷的。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지하철 현황** 일부 관광객(개인적인 경험)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라하 지하철 시스템에는 실제로 다음과 같은 현상이 존재합니다. 사복 검사관들이 개찰구에서 승객들이 티켓을 정확하게 표시했는지 또는 전자 티켓을 사용했는지 자주 확인합니다. 티켓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은 승객,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적극적인 경고나 지원이 제공되지 않고 바로 벌금이 부과됩니다. 일부 관광객들은 검사관들이 자신들을 "미행"하여 객차에 탑승한 후 갑자기 신분증을 제시하고 벌금을 요구했다고 보고합니다. 이러한 관행은 승객이 티켓의 유효성을 실제로 입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정당화될 수 있지만, 서비스 윤리의 관점에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도시 치안 유지의 원칙에 위배되는가?** 이러한 관행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서비스 중심 도시 관리 개념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 비대칭성이 제대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지하철 시스템은 체코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이용자에게 충분한 안내를 제공하지 않으며, 앱 인터페이스와 개찰구 작동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유용한 경고 메커니즘이 부족합니다. 관제사는 "적극적인 지원" 대신 "침묵 관찰"을 선택하는데, 이는 법 집행을 "실수 수정"보다는 "함정 설치"에 가깝게 만듭니다. 관광객 경험 손상: 이러한 법 집행 방식은 관광객들에게 "침입적인 통제"라는 느낌을 쉽게 조성하여 도시의 이미지와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원문) **Aktuální situace v pražském metru** Podle zkušeností některých turistů (osobní zkušenost) a médií v systému pražského metra skutečně existují následující jevy: Kontroloři v civilu často pozorují u turniketů, zda cestující správně označili jízdenku nebo použili elektronickou jízdenku. Cestujícím, kteří si jízdenku neoznačili správně, zejména zahraničním turistům, neposkytnou aktivní upozornění nebo pomoc, ale přímo uloží pokutu. Někteří turisté uvádějí, že je kontroloři „sledovali“ a poté, co nastoupili do vagónu, náhle předložili průkazy a požadovali pokutu. Tyto praktiky mohou být právně obhajitelné (protože cestující skutečně neprokázal platnost jízdenky), ale z hlediska servisní etiky jsou sporné. **Odporuje to principům městských pořádkových služeb?** Lze říci, že se tato praxe odchyluje od konceptu správy města orientované na služby, a to z následujících důvodů: Informační asymetrie není kompenzována: Systém metra poskytuje nedostatečné pokyny pro uživatele neovládající češtinu, rozhraní aplikací a obsluha turniketů nejsou dostatečně intuitivní. Chybí mechanismus vstřícného upozornění: Kontroloři volí „tiché pozorování“ namísto „aktivní pomoci“, což činí vymáhání práva spíše podobným „nastražené pasti“ než „nápravě chyby“. Poškození zážitku turistů: Tento způsob vymáhání práva může u turistů snadno vyvolat pocit „úkladné kontroly“, což ovlivňuje image města a pocit důvěry.

동물원이 매우 크고, 동물들의 생태에 맞는 서식환경을 제공함.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추천. 내부 절벽에 있는 산양 서식지는 굉장한 절경.

너무 좋았습니다. 7-8월인데도 쌀쌀하네요 음식이 마땅히 먹을만한곳이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동전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동물들 모두 건강해보여서 좋았네요. 하루종일 봤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동물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멋진 곳.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있음. 넓은 면적에 경사가 있어 동선아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쉬어가며 관람할 수 있음. 프라하 중심지에서 트램과 버스 환승을 톻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넓은 주차장도 있어 불편함이 없는 듯 함. 다만 워낙 면적이 넓다 보니 어린아이를 동반할 경우 주의가 필요함. 또한 곳곳에 세워진 이정표를 통해 주요 동물들의 위치 파악은 가능하나 직관적이지 않아 동선이 꼬일수 있으니 미리 안내도를 숙지하면 동선을 줄일 수 있음. (경사 때문에 북쪽 게이트 입장을 추천하기도 함.) 티켓은 현장 발권보다는 웹사이트 통해 미리 발권해 놓고, 받은 큐알코드로 입장하면 편리함.

프라하에 길게 머무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동물들에 맞춰 서식 환경을 엄청 신경쓴게 느껴져요 저는 기린이 넓은 공간에서 뛰어다닌다는 것만 알고갔는데 오히려 산악지대에 사는 염소를 위해 동물원을 절벽에 짓는다거나, 고릴라 환경이 엄청 좋고 요즘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북극곰이나 영장류들을 구경하는 게 더 즐거웠어요 단! 동물원이 엄청엄청 넓고 절벽에 지어져서 굉장히 힘듭니다. 2만보는 거뜬히 걸으시는 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한국 동물원과 굉장히 느낌이 다르고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낸다는게 느껴집니다. 새들 깃털은 정말 윤기가 흐릅니다.

세계 3대 동물원이래서 가봤는데.. 동선이 좀 불편했어요. 산 위부터 아래까지가 동물원이라 언덕이 좀 많아요. 다른 보조 이동수단 없이 도보로만 이동해야해요. 동물들이 쇼맨십이 좀 있더라고요? 호랑이는 먹이를 먹다가 눈맞춤도 해주고 하마들은 물 첨벙대며 싸움(?)도 하고 거북이들도 악어들도 활발히 움직이더라고요. 뱃저는 꽁냥거리고 펭귄들도 꽁냥거리고ㅋㅋ 기념품샵은 곳곳에 있고 좀 비싼편이예요. 식당도 많은데 가격이 나쁘지않고 맛도 괜찮아요. 곳곳에 음료자판기 있는데 카드 이용 가능해요. 주차장은 300kc로 엄청 비싸요.. 입장권은 홈피에서 예매하고 큐알코드로 입장하면 됩니다.

1931년에 문을연,세계3대동물원인 프라하동물원. 세계에서 7번째로 크며,약 5천마리의 동물을 수용하고있어요. 동물원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분은 매표소에서 주차권구입후,나갈때 기계에 넣으면됩니다. 매표소 개찰구를 지나,오른쪽에 동물원지도가 나오는 기계도 있으니 구매하고 돌아보세요. 동물들을 둘러 보는데는 2시간정도 걸리구요,곳곳에 간식거리도 있어서 사먹을수 있어요. 동물원 우리도 넓고 쾌적하게 잘꾸며놓아서 보기도좋았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돌아보기에,더없이 즐겁고 산책하기에도 좋는곳! 표는 동물원사이트에서 구매하면,줄도 안서고 개찰구로 바로 들어갈수 있어 좋습니다. 동물원중앙에 chairlift도 있으니 타보세요. 동물원전경을 따라 짜릿한즐거움을 느낄수있어요.

세계 3대 동물원에 속할만큼 정말 큰 동물원! 개체수가 많고 다양함. 식음료는 넓은 공원에 비해 좋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음. 빠르게보면 3시간, 여유있게는 4-5시간은 잡고와야할 곳

꼭대기 전에 티켓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 밑에까진 무료로 올라갈수 있어요. 높은곳에서 까를교 촬영하기 좋아요. 1700년대의 낙서랑 총알자국이 있어요.

까를교 입구에 있는 브리지타워 멎지다 여기도 전망대를 올라 갈수 있으나 프라하에서 올라갈때가 프라하성, 구시청사, 화약탑 그외 언덕들 일단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도 너무 많아 굳이 여기는 올라 갈 필요는 없어 나두 안 올라 갔다. 여기 주위에 넓어 잠깐 다리를 쉬고 햇빛을 잠깐 피한후 까를 교를 본격적으로 가보면 좋은곳인듯 하다.

카를교 타워는 카를교를 한 눈에 볼 수있는 곳. 전망대에서 사진 한컷은 필수

지나가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인지 전혀몰랐네요 까를교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편에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올라가다보면 좀 힘들긴 한데 중간중간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매표소 있고 더 올라가면 풍경 감상할 수 있어요. 8시쯤 방문했고 마감시간인 8시30분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해 약간 졌을때까지 보고 내려왔어요. 미리 예약해서 할인된 금액 지불했습니다. 메일로 큐알이 와서 그거 찍고 들어가요. 올라가다보면 창문 크게 열려진 곳에서 볼 수도 있고 더 올라가면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 볼 수 있어요 일몰시간 가까워졌을 때 까를교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카를 교 입구에 위치한 탑입니다. 이전에는 통행세를 징수하는 곳이었다고 하는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까지는 약 13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전경이 좋습니다. 지하에도 볼 거리가 있긴 하나 일정이 부족하다면 전망대만 보고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전망대는 매우 좁고, 관광객이 많아 오래 머무르긴 어려우나 카를 교, 블타바 강 및 시가지를 고루 감상하기에는 최적의 전망대 입니다. 카를 교를 방문하시고,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경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올라 온 보람이 있습니다. 풍경이 정말 멋저요. 봄에서 가을까지 그리고 맑고 쾌청한 날 강력 추천 합니다.

1475년에 세워진 카를교 입구의 탑 탑에 조각된 작품들이 예술이며, 내부 계단을 통해 탑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둘러보기 좋았던 공원. 연못 주변이 굉장히 좋고 가운데 서있는 주 선물이 너무 예쁘다. 가장 안 쪽에는 올빼미가 있는 거대한 새장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구경해도 좋을 듯

생각보다 너무 예뻤던 공원. 공작이나 올빼미도 볼 수 있고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있음

프라하성을 둘러보시고 내려오는 길에 꼭 이 정원을 들르세요.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놓은 담장 안에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에 반하실 거에요.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정원이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은 곳. 부엉이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 성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구경하기 좋습니다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 프라하 성을 간다면 더더욱 가봐야 하는 곳. 여러 마리의 공작새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체코 프라하궁전 아래쪽에 있어요 예쁜정원, 공작새 가볼만한 곳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예쁜 정원이에요. 프라하성 가는 길에 날 좋으면 한 번쯤 들러보면 좋아요.

프라하 비지터패스 visitor pass로 이용 가능합니다. 도심부 보다 살짝 외곽에서 프라하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평일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였어요. 왼쪽 엘레베이터 타면 전망대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프라하에서 오래 머무셔서 관광지 쪽이나 너무 유명한 탑들의 전망들에 조금 질리신 분들이 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프라하 한달살이 하면서 중심가가 조금 심심해져서 와봤는데 프라하 시민들이 거주하는 비관광지들도 한 눈에 다 들어오니 오히려 진짜 프라하의 모습을 보게된 것 같고 신선하네용 (프라하성, 틴성모마리아성당, 화약탑, 비셰흐라드 등 유명 관광지들도 보여요)

프라하 비지터 패스가 있어서 와 봤는덕 굳이 안 와도 될 것 같았어요. 다른 뷰에서 색다르게 야경을 보고 싶으시면 잠깐 볼만 해요

시간 여유 있으면 한번 쯤 방문해도 좋을거 같고, 일정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굳이요~

숙소 주변에 있어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탑의 형태는 일반적이지 않으나, 탑 외면에 기어가는 사람 형태의 조각이 붙어 있어 재밌습니다. 올라가보진 못해서 그것에 대한 평가는 생략합니다.

은근 재밌답니다?! 세기말 한국 과학관 감성

못난이 건물이라 해서 왜 그럴까?? 했는데요. ㅎㅎ 주변 풍경과 어울리지 못하는 생뚱 맞은 건축물이라 샹각됩니다.

스타로노바 시나고그. 구신 시나고그라고 해야 하나? 영어로는 Old New Synagogue로 해석되는 이 건물은 가장 오래된 중세 시나고그란다. 1270년에 문을 열었다는 데... 꽤 오래되어 보이긴 하더라. 바로 옆이 비소카 시나고그 즉 높은 시나고그다.

입장료 200코루나. 내부가 너무 작다. 별로 볼거리가 없다. 역사가 깊은 곳이긴 하나...

통합권을 끊었을 때 방문하시고 이 곳만 단독 방문하시는 건 비추입니다. 나치/유대인과 관련있다보니 아무래도 동양인보다는 유럽 사람들이 많습니다.

역사나 상징성을 봤을 때 인상적인 건물임에는 틀림없지만 작은 방 하나 크기의 기도실을 보는 데 200코루나를 지불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이쁜 집? 참 이쁘다. 골목 안에 둥근 기둥 집이 더 이쁘다.

주변 건물들이 멋있어서 다시 찿은 곳입니다.

유대인 지구가 잘 보존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