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17개 최고의 박물관

불멸의화가 반 고흐 대전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관람하고 온 소감은 제가 반 고흐를 너무 좋아해서 오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 고흐의 역사적인 시대별 설명과 그에 맞는 그림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감상하기 작품의 배경설명을 들으면서 감상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큐피커를 추가로 구매하여 반 고흐를 굳이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한번쯤은 오셔서 보셔도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관람후 굿즈샵에서 조심하세요! 매력적인 굿즈가 많아서 지갑이 매우 위험해집니다.

고흐전 정말 좋더라구요. 파란벽과 나무장판의 느낌도 좋았구요. 작품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나오면 바로 굿즈샵이있어 전시의 감동이 이어져 좋았습니다. 6월 22일까지라고하니 서둘러 감상해보세요^^.

친구만나러 대전내려간김에 시간이 남아 들린 미술관 가볍게 둘러보기에 좋았다. 입장료 500원. 옆의 "열린수장고"도 함께 둘러보면 좋음. 1시간~1시간반 정도 소요

넓은터에 깔끔한 건물임. 행사도 많이하며 접근성도 좋음. 근처 산책하기도 매우 좋음. 단, 주차장이 더 넓었으면 함.

백남준 작가의 거북선을 중딩아들이 관심있게 보았다. 영상은 정해진 시간에만 튼다고 해서 작동하는 모습을 보지못해 아쉬웠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미술관과 수목원이 연결되어진 여러 장소들 중의 하나이며 산책도 겸할 수 있는 곳이라 더 편한 곳입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감상을 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료는 3시간 무료이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아니고 500원입니다.

미술관 자체도 좋지만 주변 환경이 더욱 잘 꾸며져 있어 찾아갈 만한 미술관. 시설도 좋고 크기가 다양한 전시관이 여럿 갖춰져 있다. 미술관 주변에도 다양한 설치 예술품들이 있어 구경할게 많고 분수대 시설도 멋지게 꾸며져 있어 수목원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 입장료도 저렴하니 대전을 방문할 때 수목원과 함께 들려보자.

월요일날갔더니 동원과 열대식물원은 후원이라 서원만 가볍게 봤는데 정말 괜찮았네요 길도 걷기 너무 좋게 되어있고 중간중간 앉아서 쉴 곳도 꽤 있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최고였습니다

도심 중간에 수목원이라 잠시 여유 가지고 방문하기 좋아요. 잔디밭에 피크닉하기도 좋고~ 왕복 30분맨발걷기길이 있어서 힐링하기 좋아요. 특히 마지막 부분 황토길 걷기는 너무 너무 좋아요. 끝나고 발씻고 말리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대전투어의 두번째 방문지. 도심 가운데 자리한 수목원. 생각보다 넓고 확 트인 전망이 너무 아름다운 곳.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평화로운 수목원. 봄이라면 꽃이 예쁘게 피었을텐데 생각하니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오히려 한가하며 여유로운 가을의 낭만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왔다. 주차장도 넓고 입장료도 무료라 대전 방문 예정이라면 강추한다.

아이들이 곤충을 좋아한다면 방문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너무 높아서, 곤충관 안에서만 시간을 보냈는데 장수풍뎅이, 풍뎅이 애벌레 등등 몇 가지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그 외에 살아있는 작은 동물, 곤충이 많고, 실내 환경도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사슴벌레류, 장수풍뎅이류가 많이 사육되고 있어서 이쪽 곤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목원 자체도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으나 실외는 너무 더운 관계로 못 돌아본 것이 아쉬워 날이 좀 풀리면 재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경기도 오산이라 1시간30분~2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기차 충전 구역도 많고, 주차장에 빈자리도 많아서 주차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주차비, 입장료, 체험비가 없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한밭수목원 #오늘여기클립 #클립크리에이터 #클립챌린지 #네이버클립 #미식탐방 한밭수목원에 들러 가을 단풍을 구경했어요~ 단품이 들어가고 있는 중으로 가로수길이 예쁘더라구요 ​ 특히 허브 공원이 화려하고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 각 식물마다 다른 향이 나는 공간으로 저는 박하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주차 3시간 무료에 입장료도 없어 좋네요. 가벼운 나들이에 좋은 장소입니다.

걷기 좋음 근데 더울 때는 안 가는 것을 추천 호수랑 장미정원이 이쁨

날짜를 잘 정해서 가면 좋습니다. 날짜를 잘 골라서 대기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동물들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놀이기구도 조금 낡았지만 유치원생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어린이날 특집 불꽃놀이는 너무 근사했고 분수쇼도 멋있었습니다. 버드월드???새 모아놓은 곳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자.호랑이. 사막여우.까지 예쁘게 다 보고 왔네요. 더운날이라 동물들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다 보고 왔네요. 아이가 어려선지 키즈동물원쪽이 볼것도 많고 귀여운 동물들도 많고 좋았습니다. 사파리는 생각보다 별게 없긴한데 애들이 꼭 봐야겠지요;;

평일 점심에 오면 줄 안서고 전부이용가능합니다. 오늘은 자이언트드롭이 점검중입니다. 대전시민은 할인되는데 카드제휴로 티켓사는게 제일 저렴합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가족들 친목도모로는 좋네요 야간개장하는 플라워조명도 예쁘고 인상적이네요

나이트유니버스 이용함. 나이트유니버스 주차장, 입장하는 곳 따로 있음. 밤에 폭죽놀이가 하이라이트인데, 정말 가까이에서 폭죽이 터져 어린아기들은 무서울수도 있을 것 같음.

아이들과 함께라면 정말 재미있어할거 같아요 청소년 혹은 성인끼리 오신다면 일단 놀이기구 중 후룸라이드랑 자이로드롭은 꼭 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곳을 이렇게 늦게 발견하다니 숨은 명소다. 사파리에 놀이 동산, 빛과 폭죽, 각종 동물 그리고 새까지, 이 모든 것이 이곳 대전오월드에 다 있다 !! 다들 규모는 크지 않은데 합치면 넓이가 엄청나다. 그리고 하나하나 대충 만든 것 없이 정성이 느껴진다. 공연도 꽤 퀄리티 있다. ㅎㅎ 아이들과 하루 종일 씐나게 잘 놀다 간다 😎

추억이 새록새록한 대전 엑스포. 꿈돌이가 팔이 생겨 어색하다. 꿈돌이 굿즈가 있다면 좋을 텐데. 아쉽다. 전망대와 카페뿐 별다른 볼거리 없이 공간을 놀리고 있다..

이제는 서글플 정도로 낡아버린 엑스포 과학공원. 여전히 멋진 한빛탑이 있고 주변 건물들도 외형만 보면 규모가 커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볼거리도 거의 없고 초라하다. 그저 공원으로서 산책하는 정도와 한빛탑 밖에 없는 상황. (탑 위로 올라가면 카페가 있다.) 그나마 다행은 한밭수목원에 가까워 함께 둘러보면 그리 아까운 관광코스는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에 있던 건물들의 내부를 정돈하고 볼거리들로 가득 채운다면 훨씬 가치가 살아날 공간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옛 유물과도 같은 공원. 주차장이 매우 넓다는거 하나는 좋다.

지금은 멋들어지게 볼만한 것들이 다양하진 않지만 30년전 추억으로 방문했습니다. 여름에는 미리폰드에 분수대에 아이들이 즐길만한 물놀이장이 운영되지만 늦겨울,초봄이라 그런지 쓸쓸한 기운이 돕니다.

엑스코가 대전 개최 된 지 30년.. 대단//대한민국 존재감 뿜뿜// 예전에는 없던 신세계백화점,한밭수목원.. 30년 축하 드립니다~~🌿😸😼

전망대는 20시30분 마감. 음악분수쇼는 9시 시작. 맨 앞자리는 물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

이런거 조으다 다양한 이벤트존.먹거리존등 오픈마이크로 버스킹도 가능하고 매주 월욜 영화관람도 가능한곳~~

음악분수 3시부터네요 ㅎㅎ 어릴때 왔을땐 엄청 커보였는데 30년만에 다시오니 그때만큼 크지는 않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전망대도 잘되있고 주차공간도 커서 넘 조은거같아요

미술관 건물이 예뻤어요. 이응노 미술관은 잘 몰랐는데, 그림도 괜찮고, 미술관 자체는 좋았어요. 다만 그림은 많은 편은 아니라 아쉬웠어요.

대전시립미술관 고흐展 감상후 들린 이곳 ㅡ 입장료 천원(키오스크 발권) 로비 카페 음료의 맛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저렴하다. 자리값 지불이라 여기면 된다. 전시는 좁은 공간이나 항시 알차다. 시립미술관에서 나온 이들이 이곳을 들리지 않는게 의문이긴 하나 들리면 실망시키지 않는다.. 전시구성이 ㅡ 훌륭하다

이응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접할수 있는 뜻깊은 공간입니다.전시 작품수가 적어서 아쉬웠네요. 뮤지엄숍의 굿즈를 보면 이보다 더 많은 작품이 있는것 같아 더 아쉬웠습니다.

대전에 이응노미술관이 있음을 알고 기회를 찾다 드디어 방문. 와! 대전.. 멋지네요. 예술의 공간 참 좋았습니다.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을 보유한 공원 참 멋졌어요. 전시 구경 좋았어요. 또 방문하면 좋겠어요.

전시료가 엄청 저렴한 곳 저렴하게 유명하신 작가님 전시를 볼 수 있음

무더운 날씨에 최악의 경험을 했다. 입구에서 3단 양산 접고 들어가래서 접고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관람 중 양산 왜 가방에 안 넣냐고 뭐라고 해서 기분 나빠짐. 다른 사람들 핸드폰 들고, 손풍기, 손가방 들고 다니는데 그건 괜찮고 양산만 안 되는 게 웃김. 대전 최악의 장소. 옆에 시립미술관 가시길. 입장료도 반값이고 더 크고 볼거 많음

작품을 감상하면서 조용히 사색하기 좋았음. 어째 시간이 맞아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더욱 만족!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과천과학관보다 규모는 작은 것 같지만 그래도 중앙박물관답게 볼 것은 많습니다. 메인인 전시관이 있고 자연사관, 천체관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실외에도 로켓이나 자기부상열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 좋을 듯합니다.

25. 09. 28 [KR/ENG] 매우 넓은 부지의 볼거리, 할거리 많은 과학 박물관 아무래도 시내 한복판에 있다보니 교통이 편하지는 않으나 규모가 커 아이들에게는 천국이라고 생각된다. 예상 관람소요 시간은 3시간 주차료가 있으며 장애인차량은 주차비 무료. * 무료관람 *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서 비용 발생 주차장에서 본 건물까지 비를 막아주는 통로가 있어서 100m 이상의 긴 정문 진입로지만 괜찮다. 고속도로 휴게소 느낌의 작은 식당이 있음 본 건물 1층 밖에 카페가 있다. a science museum with a lot of things to do with a very large plot of land, Since it's in the middle of the city, the transportation is not convenient. It is considered heaven for children because of its large scale. Estimated viewing area is 3 hours There is a parking fee, and parking is free for disabled vehicles. * free admission * Cost incurred by some experience programs From the parking lot to the main building, there's a path that keeps the rain out. It's only a long entrance to the main gate over 100m, but it's okay. There is a small restaurant that feels like a highway rest area Also cafe is at the outside the first floor of the main buildings.

주말에 갔습니다. 입장료 무료입니다. 아이없이 전체관람하는데 약 3~4시간정도걸립니다. 화장실은 야외주차장에서부터 실내곳곳이 많이있습니다. 수유실도 많이보이구요. 다만 체험하는공간에 몇가지 시설이 점검중이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인주차장인데 주차는 4시간이내 무료주차했습니다. 천체관이나 다른시설이용은 2~3,000원 발생됩니다. 아이가 있으시다면 천체관은 꼭 보세요.한 20분정도 하는데 3D도있고 2D도있는데 천체관은 매시간 운영하는데 3D하는시간이 따로있기 때문에 시간은 꼭 확인하세요. 식당가있고 커피숍,매점 안에있습니다

과학제전때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 발명품들을 볼수 있습니다. 관람가능한 전시공간도 많네요.

천체, 자연사, 과학기술 등 이런 저런 볼거리와 체험 코너가 많고, 주차료는 받지만 입장료가 무료라서 아이와 함께 오기 좋다.

아이 데리고 가기에 최고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일부 체험은 미리 예약해야 하는듯.

주말에 나들이 하기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아이들 만족도가 높아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가는 길, 잠시 들렀습니다. 주변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박물관이 많다는거, 참 행복한 일이에요. 하늘이 참 맑아 사진도 예뻐보이네요. 1, 2층으로 이뤄져있어요. 1층은 주화 즉 동전. 2층은 지폐로 나뉘어 있어요. 기억하기 쉽죠? 동전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이들이 흥미있어하길래 1층 카운터에서 1000원짜리 체험상품을 하나씩 사서 압인기로 찍어줬습니다. 책갈피로 적당해요~ 볼것도 많고 공부할 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아마 조금 더 커서 경제상식이 풍부해진다면 왜 수억짜리 지폐가 발행되었는지 이해하겠죠. 그리고 동전이나 지폐를 수집하겠다고 욕심낼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2015.04.29(수)요일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 중학교 수학여행 첫날이었습니다.

대전 한국조폐공사(KOMSCO) 구역내 위치한 부설 박물관으로, 1988년도에 개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전문 박물관으로, 4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과 지역별로 다양한 화폐 종류에 대해서 설명과 함께 전시를 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의 지폐와 주화 등을 구경할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장소이다. 특히 세계 각국의 기념주화의 경우, 아주 다양한 크기, 모양,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다. 위조방지 홍보관인 제3 전시실에는 은행권, 유가증권, 여권 등의 위변조에 대응하는 기술과 노력을 설명해 놓았다. 제4 전시실에는 우표와 훈장 등을 전시해 놓아서 볼꺼리가 다양하다. 1층 입구쪽에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지폐나 주화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건물 외부 별관에는 머니라운지가 있어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다. 주차장도 넓고 무료입장이나 관람객은 많지 않은 장소이다.

원래 박물관은 아이들이랑 다니는데 아이를 기다리는라 시간이 비어서 주말에 홀로 방문해봤습니다. 공간도 넓고 화폐뿐만 아니라 우표, 메달 등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위조지폐나 크리스마스씰 등 평소에는 잊고 살던 주제를 다시 생각하고 보니 재밌더군요~ 나중에 아이랑 오면 지폐만들기 해보고싶네요 ^^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박물관인듯합니다

조폐공사와 같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화폐와 우표 여권등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했네요.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에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화폐, 우표, 메달의 역사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 관내의 미술전람회와 갑천이 흐르는 오랜 벚나무 가로수길의 정취도 한 몫!!

웅장하고 멋짐 대전에서 제일 큰 공연장

아트홀에서 피아졸라 탱고 공연을 보고왔다. 무대가 옆으로 넓지않아 사이드앞자리에서도 거의 중앙같은 시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20231005 개관 20주년 기념음악회 오후 7시 야외 계단광장 특설무대라 전석 무료 너무 너무 잘 보고 듣고 왔습니다. 그런데 야외 공연이라고 담배냄새가 ㅠㅠ 시민들 매너 좀 지켜주셨으면..

대전에 몇 개 없는 문화공연장.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 관람하러 오랜만에 들렀어요. 오랜만에 공연을 보니 새삼 재미를 느끼게 되네요.

일단 주차시설이 잘되있어서 편리합니다 (공연관람시 3시간 주차무료) 그리고 공연장도 대규모로 잘 구축되어있으며, 전문공연을 할 수있게 부속시설또한 잘 완비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밤에 외관이 예쁜 것 같습니다

빛깔있는 여름축제 뮤지컬배우 홍지민 보러 갔습니다. 정말 뮤지컬팀 모두 열정적인 무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공연을 무료로 관람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 훌륭했습니다. 빛깔있는 여름축제 중 제 기억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예술의 전당의 공간을 너무 예쁘게 관리해놓으셨습니다. 다른 공연들도 자주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연 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주차하시고 바로 옆에 있는 만년동에서 식사하셔도 되구요. 붙어 있는 한밭수목원 산책도 가능합니다.

견학활동으로 갔는데 신기한것도 많고 이해되기 쉽게 잘 만들어놓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내부도 넓어용

주말임에도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고 체험형(게이미피케이션) 관람시설과 전시형 관람이 적절히 섞여 있어 지루하지않았습니다. 야외 지질공원도 쾌적하고 배울 점이 많아요.

생각보다 정보가 더 풍부하고 볼게 더 많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일 투어 몇번 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어린이들 위한 체험도 있다. 대전 시내에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박물관 같은 데 좋아하면 꼭 한번 가보세요.

1-2시간 아이와 시간보내기 좋은 곳. 주변의 화폐박물관 등과 연계하면 좋을듯. 티라노사우러스 골조는 우리 7세 아들이 매우 좋아함. 초등학생 이상이 가면 아주 재미있을듯 합니다.

넓은장소에 유익한 정보와 자료들,아이들과 오기 좋습니다 지질박물관 전용어플을 설치하면 포켓몬게임처럼 박물관 곳곳에 공룡뼈조각을 찾는 소소한재미도 있으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추천! 주차장무료 관람료 무료 주말인데도 여유롭고 한산해서 참 좋았네요

대전국립과학관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지질박물관. 이곳도 사전예약이 필요한곳이다. 지질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지질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지질시대별 살아온 동물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수 있다. 코로나때문에 제약이 있어서 4D체험관, 지진체험, 도서관 같은 프로그램은 운영을 안하고 있었으나 현미경을 이용한 광물 체험, VR을 이용한 지질 체험등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놀고 배우기에 잘 되어있었다. 다만 규모가 그리 크진 않아서 많아야 반나절 정도면 박물관 투어는 다 끝낼수 있을듯하다. 건물 밖으로는 야외 전시장이 있는데 광물을 이용한 커다란 악기를 만들어놓아 재미삼아 연주하기 좋고 잔디에서는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초등학생 수준의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그냥 둘러보기 보다는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시간에 맞춰 신청하시면 중요한 내용들을 알기쉽게 풀어주십니다. 40분 정도 설명 들으시고 간단하게 체험하신 후, 공룡 다큐멘터리까지 보시면 알찬 시간 되실듯 하네요.. 지질박물관 구경 하시고 인근의 화폐박물관까지 세트로 다녀오세요. 참고로 전 평일에 이용했고 오후1시반 타임에 설명 들었네요.

☆☆ 한번쯤 꼭 들려보세요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규모,, 국민 모두의 애국심을 느낄수 있고, 대통령, 애국지사, 군 경찰 유공자, 천안함 용사,, 분들,, 모두의 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풍광, 경치, 잘 가꾸어진 현충원을 느낄수 있습니다 4계절의 풍광은 한번쯤 느껴 보시길~

The Daejeon National Cemetery is a national memorial dedicated to honoring those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the country. It offers a peaceful environment for remembrance and reflection, with spacious memorial grounds and a commemorative hall open to all visitors. 대전국립현충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국립묘지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배와 추모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넓은 추모공원과 기념관이 조성되어 있어 국민 누구나 방문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트래킹을 하려고 서울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유성가는6시40분 고속버스를 타고 유성내려 시내버스 107번을 갈아타고 현충원 버스정거장에 내려 보훈둘레길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쪽빛(남) 보라 현충탑 8개 인증지에서 인증하고 난후 보훈미래관에서 기념품 패치를 받아가지고 왔네요 둘레길 숲내음과 맨발로도 걸어보고 정말 좋았어요

현충원역 2번출구에서 보훈모시미 버스가 9시05분 부터 30분 간격으로 대전 현충원까지 운행함 홍범도장군 묘 천안함 46용사 모든 곳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해서 좋음 현충문 현충탑도 걸어서 쉬엄쉬엄 보면 됨 넓은만큼 보훈 모시미버스 잘 이용하시면 편하게 관람 할수 있음

순국선열의 보국,호국의 마음을 다시금 그려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외에도 보훈둘레길을 잘 정비해 놓아 산책과 트레킹하기 좋습니다. 산책과 트레킹하시는 분들은 현충원 내부로 가지 않는것이 매너라고 생각됩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하고, 330만 제곱미터 (약 100만평)의 대단위 면적으로 조성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계신 국립묘지.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에 소속된 기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이어서 1985년에 두번째 현충원으로 개장하였다. 풍수지리적으로 계룡산 전체가 좌청룡 우백호 형태를 가진 최고의 명당이라 현충원 위치를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한다. 각 구역별로 묘지가 조성되어 있고, 애국지사 및 홍범도장군 등 독립운동가의 묘역도 마련되어 있다. 현충탑, 현충관, 보훈미래관 등의 시설도 있고, 매년 현충일이 되면 현충일 추념식을 대전시 주관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입구쪽에 위치한 보훈매점에서 다양한 조화와 성묘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그 고귀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추모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의미있고 성스러운 공간이다.

엄청 넓어요. 안내판이 있지만 묘역을 찾기는 좀 복잡해요. 관리가 무척 잘 돼 있고 묘역 주변에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과 분리수거장이 곳곳에 있습니다

초등학교랑 붙어 있길래 그닥 큰 전시관은 아닌가보다 했는데 규모가 제법 큽니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이 많아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추천합니다.

외부에도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고,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듯해요. 옛날 교실 모습 보면서 아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기존 박물관에서 보던 완전 예전 전시물 이외에 근현대 교육 관련 유물들을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다보니 저도 재밌더군요~^^

그리 크지 않은 박물관이지만 알차게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독도체험관도 있고 체험할수 있는 전시물도 있고 좋네요. 관람객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볼수 있었고, 주차장도 있습니다.

아이들 체험도 많고 전시도 교육적이에요 평일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관람도 하기 편하고 쾌적해요

대전의 100년 이상의 전통있는 초등학교인 삼성초 교내 뒷건물에 있음. 입장료가 무료이며, 잠시 둘러볼만한 곳임. 대전역에서 걸어가도 될 거리다.

전국에서 한곳뿐인 교육관련 박물관.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하고 어른들도 옛 기억에 잠기게되네요.

크지 않지만 아이와 알차게 체험했네요. 게다가 주차도 여유있게 무료로 가능했으며 관리가 잘 되어 깔끔했어요

일종의 다목적 공간이 옛터에 모여있다, 한식당, 양식당, 카페, 박물관, 족욕체험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어, 도심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녹지와 우리의 마음에 고향같은 한옥 공간이 푸근하게 맞아준다, 강추~!!

평일에 갔었다 그래서 그런지 주차자리가 매우 많았다 이곳은 박물관도 박물관이지만 식당에 밥먹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주차하고 올라가면 한옥 대문 같은게 보이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양 사이드로 식당과 카페가 있다 오른쪽이 한식 식당 왼쪽이 카페다 그리고 위에는 양식 식당이 있다 또한 새로 지은 듯한 건물에는 냉면 등을 팔고 있다고 하고 예식장도 만든다고 한다 돼지갈비 평일 점심특성으로 가서 먹었었는데 맛있었다 한식 식당은 주황색 등으로 인해 아늑한 통나무 집 안에 있는 듯한 기분을 준다 각 테이블에는 양초등이 있는데 이것도 좋은 분위기를 준다 아마 식사를 대접하기에는 좋은 식당일 것이 분명하다 카페는 앞에 모닥불을 볼 수 있고 또한 인공 폭포도 있어 구경할 수 있다 카페에는 맛잇는 빵과 음료를 팔고 있고 크림치즈 블루베리빵과 마늘빵이 맛있다 추천한다 카페도 꽤나 아늑하다 박물관에는 옛날 물건들이 잔뜩있고 노리개가 정말 많았다 은장도도 있고 호패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작지만 괜찮아요

외곽에 나갔다가 근처에 있으면 방문 한번 해볼만하다 무료이기에 안에 있는 자료들은 많지 않지만 자연을 보고 어른들의 추억, 아이들에게는 교육?적인 느낌으로 방문할만하다 다만 차나 식사를 안하고 여기만 방문한다면 심심할 수 있을듯 대략 30분도 안되어서 전부 둘러볼 수 있을만한 규모 예전에는 갈 곳이 많지 않아 유명했으나 이제는 밀려가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망 여잔히 사람은 많은 편 주차장도 있어서 불편은 없을 듯 하다

야경이 예쁜 곳입니다 드라이브하기 좋아요 밤에는 모닥불에 앉아 라이브로 음악도 듣고 ㅎㅎㅎ 연인끼리 가족끼리 많이 오는 곳이랍니다 군고구마도 구매할 수 있어요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요 종이컵에 대추차 줘서 조금 실망했어요 ㅋㅋㅋ 나무꾼 케이크 맛있어요

산속에 있어서 공기좋고 분위기 좋습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고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데이트장소로 추천드려요~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쌀쌀한 날씨가 되면.. 모닥불에 불멍을 찾아.. 가게 되는곳~ 해물뚝배기와 석갈비 먹었어요~ 기본찬으로 나온 양념게장 더 달라고 했다가... 사장님.."꽃게 원가가...얼만데... 너무비싸 더는 안됩니다" 라고..무안주셨던곳..;;; 저희 되게..많이 먹었는데...;; 식사보다는..차가..더 가격대비 만족~;;

s.o.s가 박물관 1층에 설치되었어요! 이전에도 탁본뜨기, 박물관대학, 박물관극장까지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던 박물관! 앞으로는 또 어떤 재밌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돼요~

전문성을 가진 연구원의 친절하고 깨알같은 유물 설명 감사했습니다.

위치가 여기가 아닌데 핀이 잘못 표시되어 있음 학교역사에 대해 알 수 있고 종종 영화상영회도 하니 할게 없으면 추천

너무깔끔하고 특히 조교선생님께서 너무 잘생겨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충남대 재학생들을 위한 장소로 만족하는 게 좋을듯.

충남대 학생들이라면 꼭 방문 추천

공부하기 좋고 역사를 알기 쉬운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