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경주 맛집. 대표적인 브런치 카페. 주차 편리하고 주차장 넓음. 5개 건물에 넓고 쾌적. 단체실도 있음. 양과 질 면에서 괜찮은 음식. 직원 친절함.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Gyeongju. A representative brunch cafe. Convenient parking and large parking lot. Spacious and comfortable with 5 buildings. Group rooms available. Food is good in terms of quantity and quality. Friendly staff.

사이드 샐러드, 그냥 샐러드 드레싱이 너무 다 똑같은 맛. 메인에 맞춰 조금씩은 다른 드레싱을 주면 더 좋을 듯. 주차 편리.

네비에 벤자마스만 검색했을 땐, 건물 1채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컨셉 별로 4채네요. 브런치 건물로 들어갔을 때 주차 자리가 없어서 약간 헤매다가 알게 됐습니다. 암튼 브런치, 가든, 핸드드립, 티 이렇게 분류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노키즈존인 가든으로 갔습니다. 브런치가 가장 유명한 것 같지만 겉으로만 봐도 북적북적하고 애들도 관리가 안되지만 음식 냄새가 나는 게 싫더라구요. 가든은 정원 컨셉이라 내부가 초록초록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요새 대형카페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테리어나 디저트에 더 신경을 쓰고 커피 가격도 너무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도 의외로!? 커피 맛도 괜찮지만 가격도 괜찮아요. 음식만 없다면 음료를 들고도 컨셉별로 장소 이동도 가능한 점도 특이하네요. 지금은 폭염이라 엄두가 안 나지만 봄 가을엔 외부 테라스에 앉아 차 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완전 멋지네요!!! 건물 여러 채가 연속으로 배치되어 있네요. 정원과 뒤뜰도 아주 좋습니다.

커페 규모가 엄청나고 여기저기 물도 많고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모두 깨끗하고 좋아요. 분위기는 좋지만 와플과 커피맛이.............

아주 예전에 뷔페 할때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커피숍 바뀌고 첨 왔네요 넓고 커피, 빵 맛도 평균은 하네요 또 골든리트리버 2마리 있는데 귀여워요

큰 기대 없이 가서 그런가 더 좋았어요. 넓은 주차시설, 실내외 넉넉한 좌석 관광지+카페 규모에 비하면 커피나 디저트 가격도 적당하다고 느꼈고 평일 낮이라 그런지 많이 붐비지않아 참 좋았습니다. 야외가 아주 넓고 좋던데 날 따뜻할 땐 야외 테이블이 좀 더 많아도 좋겠어요.

황리단길에 인기 짱인 시즈닝!!! 진짜 최고입니다!! (´･ω･`) 이 가격에 이 맛과 양이라니 어마무시 합니다 ㅋㅅㅋ 황리단길 양식집 찾으시면 무조건 여기 가세요 분위기맛집 특히 리조또 짱맛입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시즈닝 번창하세요~!! 그리고 직원분들 잘생기셨어요 ^^*

경주 관광 기념으로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본 식당 기대했던 시그니처 파스타는 매우 맛있었고 같이 나온 피클과 샐러드도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와 주변 풍경은 간만에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억에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요약: 한옥인테리어에서 즐기는 퓨전 양식집 오전시간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3~4팀 정도 있었다 대기시간이 엄청 길지는 않았다 매장은 한옥 인테리어였고 가운데에 주방이 있고 양 옆 공간으로 테이블이 있었다 내부는 넓고 테이블도 꽤 있었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와 퓨전 메뉴들이 있었다 전체적인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인테리어부터 맛은 여전히 황리단길에서 일등인것같아요 ㅠ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신메뉴 먹물리조또도 크리미하면서 맛있었어요 ㅎㅎ 재재방문 100%!!

황리단길에서 파스타로 유명하다고 하길래 찾아가봤는 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시즈닝 파스타는 볶음면 파스타 스타일이여서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음식 엄청 삘리 나오고 정말 다 맛있어요 시즈닝 파스타는 꽃게살이 엄청 씹히고 매콤하게 맛있고요, 크림 파스타 새우도 실하고 맛있고요 스페인 흑돼지 덮밥도 참기름 향 너무 좋고 맛있어요

평일 11시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시즈닝엔 거의 만석이었음 놀람. 시즈닝파스타, 푸틴, 프라운라이스 먹음. 퓨전동남아 음식인데 프라운라이스 코코넛맛 남 맛있음. 시즈닝파스타 맵다는데 안 맵고 맛이 부족함 친구는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선의 맛이라고함. 나는 다른데 추천.

자주옵니다. 피자, 파스타 다 맛있음. 황리단길에선 피자 제일 맛있는듯. 황리단길 특성상 주차할곳은 없어요 브레이크타임 있고 웨이팅도 있어요. 가격적당하고 친절도는 그닥. 화장실이 아쉽.

☆☆☆☆☆: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 황리단길...화려한데 먹거리 제대로 먹기가 쉽지 않죠...ㅠㅠ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 경주출신 아는 동생에게 소개 받고 간 집인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3인세트(피자+파스타2+샐러드+음료)로 주문했는데 아주 배부르게 먹을만큼 양은 풍족하구요. 파스타 2종(까르보나라 & 해물알리오올리오) 또한 간은 조금 쎄지만 맛있었습니다. 트러플피자와 샐러드 또한 너무 맛있었어요. 주문 후 음식이 다 나오기까지 20분정도가 걸린것 같은데 다 먹는데 까지 5분도 안 걸린것 같네요. 황리단길이 주말에 워낙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라 저녁식사 하실거면 미리 연락해보시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다음에 경주에 온다면 저녁은 여기서 다시 하고 싶을 만큼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22년 2월 방문후기입니다.

경주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다시 천년의 역사를 느끼고 싶어서 온 경주 세월이 지난 만큼 아직도 멈춰있었지만 황리단길이라는 재밌는 길이 생겼고 황리단길에 많은 음식점이 있었지만 피자를 제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무조건 피자집 찾아온 피자옥!! 전반적으로 주택을 개조한 인테리어로써 마음에 들고 분위기도 괜찮아 테라스 앞쪽엔 공원같이 조성되어있는데 덩그러니 서있는 나무한그루때문에 더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게디자인은 너무 이쁘고 황리단길에 잘어울리는 현대적피자집입니다. 메뉴는 트러플&페퍼로니 트러플비스마르크 페퍼로니 마르게리따 새우로제크림스파게티 라자냐가 너무먹고 싶어서 갔지만 라자냐는 하지 않으셨어요 ㅠㅠ 세트메뉴도 다양하고 2인세트로 시키고 대표메뉴인거 같은 트러플&페퍼로니 와 리조또 세트로시키고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화덕으로 구우시다보니까 시간이 15분정도는 걸리시는거 같아요 성격급하신분들은 참고 하세요~ 아무래도 화덕피자는 도우가 바삭하고 재료의 풍미를조금더 입안에서 다양하게 느낄수 있는데 트러플 피자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트러플을 좋아하는데 입에 넣자 마자 향이 엄청 강해서 이거 호불호 많이 갈릴수도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트러플향은 씹으면씹을수록 입안에서 수란의 단맛?짭조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단짠단짠 개인적으론 단거 안좋아해서 낮게 드린거라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인위적인 치즈 듬뿍들어간 피자 좋아하는 1인한테는 그냥 쏘쏘 인 피자 였던거 같지만 여자분들이 조금은 담소를 나누시면서 드시면 좋을 피자란 느낌을 많이 받았고 페퍼로니는 그냥 진리죠 개인적으로는 맛보다는 분위기로 먹기좋은 피자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쯤은 가보시는걸 추천드리고 가격은 18,000원 형성이 되어있기때문에 사이즈도 그리 크진 않습니다. 비싸다고 느끼실수 있겠지만 위에 써놨죠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값은 합니다. 밤에 가시면 이쁘더라고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황리단길 공용주차장 주차하시고 조금만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피자가 맛있어요. 파스타는 약간 아쉬워요. 피자는 트러플이랑 페퍼로니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도우랑 치즈랑 토핑 다 맛있어요.

해리단길의 카페, 식당은 주차하기가 항상 힘드네요 이곳 역시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하고 갔습니다 토요일 오후, 저녁시간 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다양한 피자들이 있었고, 라자냐는 3종류가 있네요 세트B(피자1+라자냐1+음료2)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흔한 인스타그램의 여느 식당들과 같이 비쥬얼만 좋고 맛은 별로일거 같았는데, 피자, 라자냐 모두 맛있었습니다 음식 맛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이 남녀공용으로 한칸밖에 없다는 점이었네요.

추천받아서 간 곳인데 2시쯤 갔는데도 웨이팅 있어서 기다리긴 했는데 주문은 먼저 받아서 그런지 음식을 엄청 기다리지는 않은거 같아요! 마르게리타랑 새우 로제 파스타 시켰는데 파스타 보다는 피자가 맛있었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단거같더라구요! 1인1메뉴라서 샐러드는 안시켰지만 샐러드는 메인 메뉴에 포함이 안되는거 같았어요:)

반반 피자와 스파게티 세트메뉴로 먹었습니다. 로제 파스타는 별다른 특징이 없이 무난한 맛에 반반피자는 도드라진 단맛에 적당한 킥을낼만한 토핑이나 소스가 어우러져 첫 한입부터 끝날때까지 물리지않게 잘먹었습니다.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분위기의 찻집입니다. 푸릇푸릇한 마당이 보이는 툇마루에서 풍경소리 들으면서 마시는 오미자차와 매실차... 평일이라 조금은 느리게 지나가는 황리단길에서 모처럼의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다과가 친절하고 고양이가 맛있다. 황리단길 뒷골목 카페로 좌식 좌석만 있지만 대청마루에 앉거나 야외 테이블 이용도 가능. 다과의 퀄리티가 좋고 고양이가 많이 찾아들어 구경하기 좋다.

좌식테이블이라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불편하긴 하지만 한옥 카페 특성은 잘 살아 있어 외국인들이 체험하며 차 마시기에 너무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았고 색동 인절미가 한옥과 굉장히 잘 어울려 가격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수제 메뉴가 많아서 더 좋았고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으며 탁 트인 마당이 있어 차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프랑스인 친구와 함께 왔는데 같이 자개반지 만들기 체험도 하고 재밌었어요..! 추천합니다

옛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살린 멋있는 카페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가게에 대한 애정이 보여 호감이었습니다. 생활한복을 입고 계셔서 더 좋았어요. 손님이 이용하는 것과 전시된 자기들이 어떤 작가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용하셔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흔한 그것이었고, 미숫가루는 꽤 진했습니다. 별로 달지는 않아서 함께 주신 시럽? 꿀? 조청?을 다 섞어 마셨습니다. 인절미는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맛은 다른 인절미랑 크게 다른가 싶었네요 화장실이 밖에서 봤을땐 푸세식 화장실이 나올까 걱정할 수 있는데 깔끔한 현대식 화장실이었습니다^^ 걱정마세요. 한 2번쯤 경주에 놀러오고 나서 한번 더 가고싶은 카페입니다. 다만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발냄새 심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경주 경린달에 잇는 대표적인 핫플이죠 :) 그래서 그런지 손님이 많앗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앉아 잇엇어요.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가 잇고 다른데선 먹기 힘든 차 종류도 꽤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잇엇어요. 빵종류 디저트 먹다가 떡 먹으니 새롭고 맛 또한 굿굿!

한옥으로 된 좌식 카페이며 평일에 갔을땐 북적이지 않아서 조용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메인 황리단 길에서 안으로 들어 오셔야 해서 북적이지 않아요! 조미숫가루와 레몬생강탄산 그리고 유자야 와 함께 색동 인절미구이를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달지않고 담백해서 달콤한 음료랑 먹우니 아주 꿀맛이였어욥!!

1. 메뉴 선택의 여지가 없음. 1인당 18000원 쌈밥. 2. 맨 처음 쌀밥을 입어 넣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음. 메인 메뉴인 제육의 고기가 어제 볶아 놓고 다시 데워서 나온 느낌. 딱딱하고, 기름져서 남김. 3. 야채 보통. 4. 반찬들도 보통. 5. 18,000원이나 주고 이걸 사 먹고 구글 평점 3.3을 미리 보지 않고 갔다는 자괴감에 하루 종일 괴로왔음. 6. 중국인 종업원들이 핸드폰으로 중국방송을 크게 틀어 놓고 듣고 있음. 7. 물은 맛있음. 8. 음식은 금방 나옴. 미리 겹겹히 쌓아놓기 때문. 9. 그냥 이런 식당은 다음에 안 가면 되는데 시간과 돈을 들여서 나 처럼 경주에 가시는 전국의 국민들을 위해서 남김. 10. 일단 구글 리뷰는 1개짜리 부터 검색해 보셈. 11. 이 식당의 구글 리뷰 556개 중에서 1개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이유가 있음 것임. 12. 눈에 잘 보인다고 가지 말고, 이 가게를 지나서 황리단길에 있는 식당들로 꼭 가셈.

제육볶음고기 뒷다리살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찬그런데로 먹을만한데 제육고기가 마분지 씹어먹는느낌이랄까 삼겹살이 아니더라도 최소 앞다리살이었어도

맛있다고 소문나서 갔으나 제육에 냄새나는 고기 먹을 수 없었다 손님이 많이 올수록 더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서울김해 부산에서 모인 우리 첨성대 건너편에 맛집이라 애들이랑 같이 갔는데 떡갈비도 냄새가 나서 애도 못먹고 쌈밥에 밥만 먹었다 경상도라 그런지 친절하지도 않구

집 냉장고에서 며칠지난 반찬꺼내 먹은 맛입니다. Run!!! 집에와서 끓여먹은 라면이 오늘먹은거 중 제일 맛나요

매장평수에 비해 써브인원이 너무적어서 추가로 반찬요구 하기가 힘들다. 테이블벨도 없고 사람을 찾아서 불러서 찬을 더 달라고했는데 빠뜨리고 가지고오고. 뭐 특별한 쌈밥도 아니고 평범한 맛

식당이 크고 손님이 많은 관광지라 그런지 상위에 비닐이 여러겹으로 쌓여 있네요 반찬가지 수에 비해 맛은 그냥그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갈치속젓을 좋아해 쌈싸 먹어 맛있엏는데 함께한 지인들은 고기도 냄새나고 떡갈비도 맛없다고 하더라고요

반찬가지수도많고 반찬하나하나 신경쓰신게 정성이 맛으로느껴져요 한번가보면 알수있어요 다맛잇고 또가고싶은곳이고 정말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합니다. 매장이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 적당히 매콤하면서 감칠맛 있어서 밥이랑 같이 나오는 반찬들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쌈야채와 콩나물국, 반찬도 4-5가지 정도 같이 나오는데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매운거 잘 먹는 편은 아닌데 너무 매운게 아니라 적당히 매워서 진라면 매운맛이나 신라면 드시는 분들은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다 드신 후 볶음밥도 꼭 드셔보세요! 양념 자체가 맛있어서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경주 올 때 한번씩 먹으러 오는데 변함없이 맛있네요!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맛있는 대구 갈비찜입니다. 마늘 양념이 맛있어서, 술술 들어갑니다. 하지만 간이 세서 조금씩 덜어먹는 걸 추천합니다. 볶음밥 맛있습니다! 현지인 맛집이라고 합니다.

진짜 현지인 맛집 맵찔이인 제가 먹기엔 살짝 맵지만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매운맛이고 매운맛이 많이 남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볶음밥 무조건 드세요!!! 진짜 맛있습니당

돼지갈비찜이 주력입니다. 아침부터 열어서 아침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전엔 소갈비는 주문이 안되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고 밥을 볶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양념만 남기면 밥을 볶아서 주십니다. 가격은 양에 비해서 약간 적습니다. 1인분 가능합니다.

딱히 배도 안 고플때 여자 셋이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고기 4인분에 볶음밥 2인분까지 먹었어요. 늘 가는 맛집이지만 갈때마다 늘 맛있어오

3인분인데 양이 너어어어무 적어요ㅜㅜ 소로 시켰으면 더 억울했을 뻔… 신라면 정도만 먹을 수 있는 저는 너무 매워서 몇 점 못 먹었어요 술 안주로는 좋아요!! 볶음밥 꼭 드세요~

적당한 맵기의 돼지갈비찜이 일품인 가게! 마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음. 주차장이 없으므로 큰길에 주차 후 들어가야함. 개인적으로 소갈비 보다는 돼지갈비를 좋아하여 돼지갈비찜을 먹게 되었다. 돼지갈비찜을 시키면 공기밥 1그릇 + 돼지갈비찜 1인분이 나오게 된다. 이것을 상추, 깻잎에 마늘과 함께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음! 또한 갈비찜을 다 먹은 뒤에는 남은 양념에다가 볶음밥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는데 정말 맛있고 맛있음!!! 본인은 공기밥이 남아서 같이 볶아달리고 요청하였었음. 점심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경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맛집 중 하나가 바로 경주명동쫄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쫄면집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기대 이상으로 특별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직접 뽑은 자가제면 쫄깃한 면발입니다. 탄력이 뛰어나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식감을 선사합니다. 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은근히 매콤한데,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과일의 은은한 단맛과 고춧가루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첫입에 느껴지는 강렬함 뒤에 깊고 깔끔한 맛이 남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푸짐한 양과 시원한 국물이 함께 제공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쫄면 하면 흔히 양이 적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마지막까지 든든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 땀을 뺀 뒤 먹으면 최고의 보양식처럼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콤·새콤한 소스와 쫄깃한 면발은 다른 나라 음식과 확연히 다른 매력을 주며, 경주라는 역사적인 도시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가게도 깔끔해, 해외 여행객도 불편 없이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경주에 다시 온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며, 쫄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경주에서 특별한 음식 경험을 원한다면 강추!

진심! 경주 오면 무조건 들러야 할 박용자경주명동쫄면 본점! 🍜 찐 로컬 맛집 바이브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저는 쫄면 4가지 종류를 다 먹어봤는데, 하나하나 다 매력이 넘쳐서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 먼저 비빔쫄면은 새콤달콤한 양념장이 면에 착붙! 아삭한 채소랑 같이 먹으니까 식감까지 완벽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 다음으로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유부쫄면과 오뎅쫄면은 멸치 육수의 깊은 감칠맛이 예술이었어요. 특히 유부쫄면은 큼지막한 유부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쫄면이랑 같이 먹으면 담백함이 폭발! 오뎅쫄면은 쫄깃한 오뎅이 푸짐해서 씹는 맛이 제대로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냉쫄면! 여름 한정 메뉴라고 해서 놓칠 수 없었는데, 살얼음 동동 띄워진 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더해지니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시원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중독성 갑! 넷이서 가서 종류별로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MZ 취향 저격 제대로였어요. 양도 푸짐해서 배 터지게 먹고 나왔습니다! 경주 여행 오시면 꼭 방문해서 쫄면 ALL-KILL 해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춘천에서 가족 여행으로 경주를 찾으면서 명동쫄면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아내와 딸과 함께였는데, 여행 중 들른 식사 자리라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가게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고, 이미 많은 손님들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쫄면이 나오자마자 첫인상부터 식욕을 자극했는데, 탱글한 면발과 새콤·매콤·달콤이 조화를 이룬 양념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흔히 접하는 쫄면과는 달리 뒷맛이 깔끔해 계속 젓가락이 가더군요. 아내는 이 맛은 다시 먹고 싶다며 웃었고, 딸은 춘천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이런 만족스러운 한 끼를 만난다는 게 참 소중한 경험이라 느껴졌습니다. 불국사 관광도 좋았지만,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건 가족 모두가 맛있게 먹은 이 쫄면 한 그릇이었습니다. 경주에서 가볍지만 특별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재방문의사가 확실합니다.

박용자 경주 명동쫄면 본점은 경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맛집 중 하나예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활기찬 분위기와 시원한 쫄면 한 그릇이 딱 맞아떨어지니, 더운 날이나 입맛이 없는 날에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양념이 입안 가득 퍼지고, 탱탱한 면발이 양념과 착 달라붙어 씹을 때마다 중독적인 맛을 선사해요. 첫 입 먹는 순간 ‘아, 이래서 사람들이 줄 서는구나!’ 싶었습니다. 양도 정말 푸짐해서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하고, 오이와 부추, 김가루가 곁들여져서 맛의 조화가 아주 좋아요. 매운맛이 있지만 과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한 숟갈 떠먹을 때마다 시원함이 몰려와 스트레스까지 풀리는 기분이에요. 함께 나온 반찬들도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조화롭습니다. 가게는 손님이 많지만 회전이 빨라 생각보다 기다림이 길지 않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음식이 금방 나오고 맛의 퀄리티가 일정해서 역시 ‘본점은 다르구나’ 싶었어요.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만큼 만족도가 높고, 특히 여행 중 가볍게 즐기기에도 딱 좋은 메뉴라 강력 추천합니다. 쫄면 특유의 시원하고 매콤한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곳에서 경험해 보세요. 한 그릇 비우고 나면 활력이 솟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총평: 시원하고 매콤한 맛, 넉넉한 양, 빠른 회전율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곳! 경주를 찾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행복한 한 그릇’입니다.

점심에 이렇게 푸짐한 쫄면은 처음이었다. 경주명동쫄면은 양부터 남다른데, 커다란 스텐 그릇 가득 오이채와 쑥갓, 양배추가 산처럼 쌓여 나와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쫄깃한 면발에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고루 배어, 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다. 시원한 육수 한 모금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고, 9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가게 안은 오래된 동네 맛집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라 더 편안했다. 다음엔 친구들이랑 또 와야겠다 싶다. 경주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할 집, 강력 추천!

경주 오면 무조건 들르라는 쫄면집, 4명이서 전메뉴 먹어봤다. 결론은? 줄이 길었다. 오후 3시 50분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번호가..... 쫄면 하나 먹겠다고 왜 이렇게 서있나 싶었지만, 경주 오면 꼭 가보라는 말이 너무 많아 그냥 줄을 섰다. 4명이서 간 김에 메뉴판에 있는 대표 쫄면 4가지를 전부 시켰다. 유부쫄면, 오뎅쫄면, 냉쫄면, 비빔쫄면. 먼저 나오는 건 유부쫄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쫄면과는 완전히 다르다. 따뜻한 육수에 계란지단, 어묵, 쑥갓이 풍성하게 올라간다. 국물도 맑고 간이 세지 않아서 한식 느낌이 난다. 쫄면이 아닌 국수를 먹는 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 그게 이 집의 특징 같다. 국물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해서 생각보다 젓가락이 계속 간다. 두 번째로 맛본 건 오뎅쫄면. 계란지단이 부드럽고, 면발은 찰기가 강하다. 씹을 때마다 탄성이 느껴진다. 냉쫄면은 가장 독특했다. 냉면처럼 육수가 담긴 그릇에 쫄면이 들어있는데, 차갑고 맑은 국물이라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다. 자극 없이 깔끔하게 입맛을 잡아주는 느낌. 고명도 단정하게 올라가 있고, 국물맛이 깔끔해서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먹기 좋다. 비빔쫄면은 마지막에 나왔는데, 고명으로 오이채와 쑥갓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이 집은 기본 간이 약하게 되어 있어서 좋다. 덜어 먹기보단 크게 비벼서 먹는 게 맛이 산다. 한 그릇 한 그릇이 개성이 뚜렷하다. 특히 ‘쫄면’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자극적인 이미지랑은 거리가 멀다. 대신 조리 방식이나 재료 구성에서 꽤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진다. 가게 내부는 좁지만 회전이 빨라서 줄이 길어도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직원들도 빠르고 정확하게 서빙한다. 결론은 이렇다. 쫄면을 좋아해서 가는 집이라기보단, 박용자표 쫄면 스타일이 궁금해서 한 번쯤 경험해보는 곳. 실제로 4가지 메뉴를 전부 시켜서 먹었지만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입맛이 다 다른 4명이었는데 전부 만족. 재방문 의사 있다.

경주 1티어 쫄면, 오픈런은 국룰! 일행들이랑 작정하고 오픈런해서 쫄면 종류별로 도장깨기 성공! 🏃‍♂️💨 와.. 여긴 진짜 '클래스가 다르다'는 말이 딱이에요. 일단 면발 식감이 완전 사기캐😮. 어떻게 이렇게 쫄깃하면서 부드럽죠? 평생 먹어본 쫄면 중에 그냥 원탑입니다. 근본 비빔쫄면은 새콤달콤 양념 비율 미쳤고, 따뜻한 유부쫄면은 진짜 속 확 풀리는 극락의 맛이에요. 😇 웨이팅? 길어도 괜찮아요. 한 입 먹는 순간 모든 기다림이 용서됩니다. 경주 여행 와서 여기 안 들린다? 진짜 유죄.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방문하세요. 제 인생 쫄면집으로 저장. 꾹. 🍜💯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고, 메뉴별로 여러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음식들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채소와 소스의 조합이 좋았고, 노네임에 들어간 훈제 연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경주 아니 경상도에서 호주식 브런치로는 손에 꼽게 맛있어요. 노네임 데니쉬

숙소 근처인데 외국인들이 줄서서 들어가길래 다음날 이른 점심에 방문해봤다. 분위기값이겠지 하고 기대없이 먹은 13천원짜리 샐러드는 한입먹자마자 깜짝놀랐다. 정말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지는… 또가고싶다!(평일 오전이라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주말엔 대기가 많은듯)

음식 기대이상으로 맛도 훌륭하고 예쁩니다. 캐치테일로 줄서고 방문하시길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브런치 음료 모두 만족합니다.

호주엔 가 본적 없지만 호주식 브런치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매장 내부가 식물로 초록초록하게 잘 꾸며져 있고 브런치 메뉴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 뒤로 두번이나 더 방문했슴다 ㅎㅎㅎ

대기가길었지만분위기도좋고맛도있어서만족

맛도리입니다 ㅎㅎ 2명이서 족발+보쌈 중, 막국수 소소 먹었는데 엄청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경주가시면 들려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맛이면 수도권에서는 2~3시간은 웨이팅해야함다.. 살면서 먹은 족발 중에 제일 맛있었다. 식당에서 쌈채소 안씻고 물만 묻힌다는 걸 봐서 좀 먹기 꺼려지는데 여기는 쌈채소도 깨끗하게 빡빡 씻으신것같음 황리단길 식당 가지마시고 그냥 여기 오세요

족발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방문하기전에 전화로 확인하였고 18시30분에 도착했는데 가게 마감이 19시30분이라고 하셔서 빠르게 먹었어요 족발 중이랑 쟁반국수 소소로 시켜서 아이랑 3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어요 족발은 정말 쫄깃쫄깃하게 맛있었고 같이 나온 김치도 빨갛지만 많이 맵지않아서 족발이랑 잘어울렸어요 엄청난 대기를 하지않는다면 먹어볼만했어요

마늘에 이물질, 보쌈은 따듯한데 족발은 식어있음 맛있다는거 다 못믿음 그냥 집근처 족발집 몇개 시도해서 뚫어보는게 나을거에요. 여기올거면 차라리 경주시장가서 다양하게 맛이라도 시도하시는걸 추천해요

아이 셋을 데리고 경주에서 식사는 안해봤기에 구글을 열심히 찾아헤맸습니다. 족발이 너무 맛있다는 평점을 믿고 포장 주문을 하였는데 주문시간이 오후 2시가 좀 넘었을 시점이었습니다. 역시나 테이블에 사람들이 거의 들어차있더라구요^^ 포장주문도 나오는 시간이 굉장히 빠르셔요. 족발 대자리 하나에 리뷰에 김치맛집이라 쓰신분이 계셔서 1팩 더 주문했어요. 추가로 주문 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추가1팩 이상은 안되니 참고하세요^^ 그리하여 포장으로 결제를 하고 나왔습니다. 아 여기 주차 협소가 아니라 할 곳이 없어요. 가게 앞으로 좀 더 나가시면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그리고 족발 맛 !!! 쫀득하니 쫄깃하고 맛은 있습니다. 대자리로 샀는데 너무 많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양은 딱 좋구요. 여기 김치맛집이 확실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다음에는 남편이랑 둘이만온다면 매장에서 바로 먹고싶을 정도입니다^^ 잡내도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경주 여행갔다가 추천받아서 가 본 곳인데 족발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 원래 족발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 족발은 쫀득쫀득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가마솥에 삶아서 그런지 돼지잡내 하나 안나고 왜이렇게 쫀득쫀득 맛있는지 저는 족발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지 몰랐어요 막국수랑 같이 먹으니까 완전 꿀맛이예요 그리고 된장찌개도 천원인데 건더기도 푸짐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천원의 행복ㅎㅎ 경주 현지인 맛집으로 입소문난 이유가 있네요 다음에 또 경주 가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 정신없이 바쁘신데도 친절하셨어용

경주 지인이 로컬맛집이라고 소개시켜줘서 갔다왔는데 진짜 맛있어요,, 음식도 빨리 나왔고 마감 1시간 반 전에 갔는데 사람도 적당히 있었어요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는데 가격대비 엄청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나왔네요 두명에서 가서 족발 소, 쟁반국수 소소 먹었는데 딱 좋았어요. 많이 드시는분들한테는 조금 작을수도 있습니다 쟁반국수 소소가 있다는게 정말 좋았음,, 보통 배달로 먹거나 하면 쟁반국수 최소 만원은 할텐데,, 암튼 굿!

진정 튀김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먹은후 느끼함 제로!! 양념된 밥과 튀김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우동은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수 있으니 일단 기대치를 낮추고 드시되 먹을수록 깊은맛에 매료되 그릇째 흡입하게 된다능~^^ 착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일반주택을 음식점으로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가정의 따듯한 분위기가 많이 났구요 오픈형 주방이고, 천정이 목재틀로 높게 노출되어있어서 주택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해요 텐동 음식자체가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밖에 없지만, 답답하고 좁은 곳에서 먹는 음식이 아니어서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기본텐동이랑 스페셜텐동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튀김도 간이되어 있어 맛나고 바사바삭 아주 좋습니다... 온천계란과 함께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맥주를 부르는 신비한(ㅋㅋ) 텐동... 차만 아니었다면 함께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음료가 탄산밖에 없었다는것!

감탄하며 먹는 텐동 맛집. 이 집을 방문하러 경주를 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먹어본 텐동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적당한 튀김옷의 두께와 바삭함, 소스의 감칠맛, 눅눅해짐을 방지하는 플레이팅 센스, 그리고 푸짐함까지. 뭐 하나 놓치는 것이 없는 압도적으로 우월한 한끼입니다. 바질 토마토도 추천받아 먹어봤는데, 텐동과 어우러짐이 좋습니다. 상큼하며 달달하니, 음식 페이스 조절에 아주 유용하더군요. 여도가주, 줄서서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너무 즐거운 한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삭하고 맛있어요 근데 튀김우동은 간이 조금 센편이였어요 미소는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었고 우동에 나오는 유부에도 양념이 되어 있었어요

1. 테이블링 서비스 있으니 메뉴까지 모두 미리 주문하고 예약하시면 돼요. 2. 간은 짭짤한 편이고 웨이팅 많아요. 3. 새우는 따뜻한데 나머지 튀김은 식어있어요. 4. 밥 양은 성인남성 기준 적을 수 있고 5. 가게 앞에 고양이 🐱 있어요 귀엽 ㅠㅠ 6. 서비스 응대는 딱히... 바쁜건 알겠는데 못 들은건지 뭔지 말 무시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7. 3인이상은 테이블이 많이 없어서 바 자리 남아 있어도 무조건 기다려야된다는 식으로 말해요. 빈자리가 있음에도 4명이라서 더 기다려야되는 이유는 없기도 하고 이미 웨이팅 했는데 또 웨이팅을 이야기하길래 2명씩 바 자리 찢어져서 먹으면 안되냐며 고객이 먼저 해결방안 제시. 이럴 경우에 뭐가 우선인지 메뉴얼이라도 있거나 유동성 있게 하면 좋겠어요

튀김덮밥 잘먹었어요 ! 저희는 스페셜텐동에 타마고 추가했고 유부우동 바질토마토 랑 같이 먹었네요^^ 스페셜텐동은 구성이 되게 좋았습니다 제가 장어를 특유의향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하는데 냄새없이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너무 잘먹었어요 ! 들어있던 튀김들도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깔끔했어요 다만, 소스가 조금 더 짭쪼름했었다면 좋았을걸 그 부분이 아쉬웠네요. 유부우동은 맛있었어요 다만 보통의 우동들과 같았어요 바질토마토는 이름이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밥 다먹고 입가심으로 먹기에 좋았어요 먹었을때 바질향이나 맛이안나서 왜 바질토마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달지도않았고 간도 적당히 되어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당이였습니다 ^^

#황리단길 #술집, 천마총 주차장 서편에 있는 가성비가 좋은 술집. ^^ 일본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맛나게 먹고, 마시고 왔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경주 황남주택 메인 스트리트는 아니지만 메인 관광장소 첨성대와 대릉원 남쪽에서 가까운 맥주 가게 경주는 낮맥하지 좋은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15시부터 오픈하는 이 곳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었다. 야외석도 많고 내부석도 많은듯 맥주창고 스타일로 직접 맥주가져다 먹는 시스템이고 생맥은 주문 주전부리에 안주가격들도 나쁘지 않았다. 날씨 좋을때 대청마루에 앉아서 먹는 분위기 단점은 주류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고 생맥주도 크래프트비어 한 종류뿐 잠시 쉬었다가기엔 베스트

저녁에 한잔하기위해 들른곳이예요 일단 여기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직원도 친절하고요 메뉴도 맛있고 수제맥주인 황남주택이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마지막은 컵라면으로 입가심 👍 친구들끼리 와도 연인이 와도 누가와도 좋은곳 다음에 또 갈래요ㅎㅎㅎ

경주 황리단길에서 핫한 맥주 집인 황남 주택에서 낮술 즐기고 왔어요 저녁시간에 웨이팅이 있다고 3시 오픈하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매장도 한옥이여서 너무 예뻤고 시원한 실내와 야외에서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라면은 선불 계산을 해야 하고 안주는 벨로 주문하고 술은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마시면 됐어요 맥주와 오징어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조합이라 오징어와 사이드로 쫀드기 주문까지 하고 맥주를 골랐습니다 저는 황남주택과 경주에일을 골랐고 오징어와 같이 먹었는데 통통하고 촉촉한 오징어와 궁합 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 편안하게 한잔 즐기기 좋았습니다

오징어&쫀드기 식기전에 드세요~~ 쫀드기 식으면 턱아파요. 오징어는 맛이 좀 변했어요 서비스나 분위기는 다좋았어요.

경주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바로 벗어나서 힙하게 좋은 음악에 젊은이처럼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안주는 그닥 맛이 없네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옮길 수가 없다네요. 처음에 자리를 잘 골라야할거같아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는지, 8시정도 되니 줄을 서더라고요.

해질녘쯤 가면 정말 이쁩니다. 마당에 조명이랑 한옥 느낌 나는 마루가 너무 잘어울려요. 낮술하기도 너무 좋고, 밤술?하기도 너무 좋고ㅎㅎ

비빔물면 너무 너무 맛있고! 연두부 온면도 맛있었어요. 바지락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었고 고소한 맛! 면은 두툼한 짬뽕 면 스타일이었습니다.

추천하기 어려운 맛 일단 물밀면은 면 좀 얇아야합니다 육수 자체가 싱거운데 면까지 두꺼우면 니맛내맛도 아닙니다.

오랜만에 밀면 맛집왔습니다. 쫄깃하네요. 자칫 냉면 될뻔~ㅋ 간재미무침 추가해서 맛봤습니다. 제대로 맛나네요. 식감이 어릴적 먹던 바로 그맛이죠~ 좀 이른 점심시간이라 자리 많았고요. 주차는 멀리 세우고 오세요~연휴라서 그런지 근처엔 주차자리없었어요~ 꼭 들러서 맛보시길 바랍니다. 키오스크 주문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시원한 육수, 호불호가 없을 맛! . 만두도 특이하고 맛있음!! 외국인도 좋아할 맛! 꼭 드셔보세요 ~

황리단길에서 만나는 밀면 따뜻한 육수 마시며 기다리면 금방 나오는 밀면

분위기 공간은 좋습니다^^ 밀면과 갈비탕은 어디든 맛볼 수 있는 정도고 딱 생각하시는 그 맛이예요~ 만두는 속이 부드러운 것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 서비스 반찬으로 나온 목살구이는 불맛도 나고 좋았어요~^^ 셀프코너에 있는 그릇과 접시들이 더러운 것이 있어 한참 골라왔다고 와이프가 좀 그렇다하네요 ㅜㅠ

밀면 맛있음 근처에 맛있는 양식집도 많지만 제대로 하는 밀면집에서 식사도 추전함 밀면 맛있으니 꼭 먹길 추천하며, 제주 흑돼지 불고기도 같이먹으면 꿀맛 그리고 가게 홀 직원분들 (알바) 일하는게 유쾌해보여서 좋았음

제법 괜찮은 한잔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경주 고속터미널 후문과 마주한 위치이며 육전이 특히 맛이 좋습니디ㆍ. 6시 오픈인데 금방 손님들로 자리가 채워 지네요. 푸짐하게 나오는 안주와 가격대로 만족도는 높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빠른 준비로 분위기의 흐려짐도 없답니다.

터미널 근처 모텔촌 사이에 위치한 유명한 한식 주점.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최적화된 입지였어요. 현지인분들도 많이 찾는 술집인듯 했습니다. 다양한 전통주를 취급하며, 특히 막걸리 맛집이라고 해요. 육전하고 돈까스 주문했습니다. 추천 메뉴 - 육전ㆍ김치전ㆍ오징어초무침(오이 배제 가능) - 딸기막걸리(시즌) 상큼한 재래기와 함께 나온 육전, 같이 싸먹으니 맛있었어요. 계란물이 잔뜩 묻어 자칫 비릴 수 있는 걸 간장초무침한 재래기가 잡아줍니다. 고기도 부드러운 편. 막걸리와 좋은 궁합이었어요. 돈까스는 평범하되 바삭함이 살아있었어요. 요건 소맥이랑 캬~ * 술은 직접 꺼내와서 계산할 때 정산

제작년 겨울 검색을 하다 들렀을때는 문을 닫았다고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본전막포 본점에 다녀왔네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막걸리 다양 그리고 무엇보다 안주 메뉴들이 데코부터 가성비 넘사벽 입니다.코로나 상황인데도 대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경주 터미널쪽 들르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들려보아야 할 곳 입니다.

경주를 몇번이나 오면서 한번쯤은 와보고 싶었던 술집인데 드디어 다녀오게됐다 오픈시간 확인을 안하고 왔던터라 주위를 돌아다니며 좀 기다렸지만 오픈시간 조금 전에 바로 입장! 역시나 인기가 많은곳인지 일찍 왔는데도 두 테이블이 먼저 와 있었다~ 유명하다는 육전을 시키고 일단 입가심으로 맥주 한병 그리고 이후에는 마셔보지 못했던 막걸리를 한병씩 두병 마셨다 육전은 생각한만큼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았고 특히 가운데 채소겉절이가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느낌^^ 추가 주문한 오뎅탕은 고춧가루가 뿌려져 나와 너무나도 우리 취향저격!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좋았다

저렴하고 맛있는 안주와 여러종류의 막걸리. 부담없이 술한잔 하기좋아요 다만 웨이팅이 길다는거...2호점이 오픈했데요 (1호점과 2호점 안주가 조금달라요)

인스타그램 맛집이래서 처음엔 의심하면서 갔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어요! 육전하고 라면하고 쥐포하고 막걸리 두개시켯는데 3명이서 3만원 나온거보면 가성비좋은 것 같앙ㄹㄷ

모던안주 대박맛있구여 지역대포하는 막걸리가 한자리에 모여있어요 6명 이상은 출입금지 요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옆테이블 방해될까봐 6명 이상은 안받으신다네요

도착했을땐 빈테이블뿐이었고 손님이 다녀간후 치우지도않은 테이블들,, 치워달라고 부르려는데 알람벨은 세번울려도 안옴 와서 치우는것도 대충대충 닦길래 휴지에물묻혀서 다시닦음,, 테이블 세개에 손님이 방금 세테이블 찼는데 직원둘중 한명은 밖에서 담배피고 맥주는 시킨지 15분만에 나오고 떡볶이는 30분만에 나옴 에어컨켜달라고 두번말했는데 끝까지 안켜주고 음식맛도 그저그럼 그냥 경주 2박3일간 최악에 식당이었음 사진은 2층 풍경과 담배피는 직원 후,,,,

🥘 눈과 입이 즐거운 곳 🥘 들어가는 입구부터 굉장히 독특함! 음식은 나름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곳곳에 있는 소픔들도 귀엽고.. 리조또 맛있는데.. 냠냠

진짜 맛 없음 떡볶이, 튀김, 가라아게 다 기성품맛에 진짜 너무 짜다 까르보나라도 별로 짜고 맛없고 기성식품 예쁘게 담아놓고 먹는 맛 아까운 내 한끼... 50500원 버리고 갑니다..

경주로 가족여행 갔다가 우연찮게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실내 자리가 없어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국물떡볶이, 까르보나라, 치킨 가라아게랑 맥주 주문했습니다. 특별하진 않았지만 주문한 음식 맛 모두 괜찮고 세식구 먹을 양으로도 충분해 다들 만족했습니다. 다만 자리가 바로 길 옆이라 차 지나가면 매연 냄새가 좀 났고 그것만 빼면 야외 테이블도 나름 분위기 좋고 괜찮았습니다. 저녁시간이 더 분위기 느낄 수 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카운터와 식당이 분리되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원래 가고싶던 밀면집이 동절기 휴무라 차선책으로 방문 육수는 한약재 맛 같은 느낌이라 마치 약재넣은 보양탕 국물? 약재넣은 삼계탕에 닭대신 돼지나 소뼈로 낸 느낌이랄까? 밀면은 맛있으며 겨울이라 웨이팅 없이 이용함🍝

온육수와 물은 셀프. 비빔밀면은 좀 매콤함 물밀면은 육수에서 살짝 한방향이 났음. 만두는 부드러웠음. 면은 쫄깃하진 않고 끊어지는 맛.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만 했음.

음식이 자극적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 주말엔 당연히 줄서서 들어갈 마음으로 가야합니다. 육수에서 한방 냄새가 납니다.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 자리에 앉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이곳에서는 보통 만두와 함께 냉면을 먹습니다. 줄 서서 기다리면서 미리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가져다 주십니다. 테이블 뒤쪽에서 따뜻한 국물을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원문) Popular place among locals. There was a line of people waiting to be seated. People usually have cold noodles here together with shared dumplings. You order the dish in advance when you wait in the line and they bring it to you whn you got seated. You can bring warm broth to the table from the back.

경주에 방문하면 꼭 가야할 음식점. 타지에서 육회물회를 암만 먹어봐도 여기 맛은 잘 안나는 듯. 황리단길점은 웨이팅도 적어서 너무 좋았다.

폭염 주의보에 주차하는데 온힘을 쏟아! 도착한 함양집... 테이블 웨이팅이 있었는데 안오는지? 빈자리 착석^^ 치즈떡갈비,물회,육회비빔,익비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고 물회 맛도 달큼새콤매콤 맛있었습니다. 양은 적은편이나 어치피 황리단길 간식거리는 넘쳐나니깐요^^

(Google 번역 제공) 경주를 방문한다면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에 좋은 곳이며,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having lunch or dinner if you visit Gyeongju,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의 새 이름은 함양집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한우 냉육수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The new name of the restaurant is Hamyangjip 함양집. They serve very delicious food! Cold meat broth with Korean beef is a must try!

비빔밥은 맵지 않고, 육회물회는 약간 매워요 치즈불고기 무조건 먹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요리의 품질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Amabilíssims, qualitat dels plats excel.lent

웨이팅 30분 걸린 것 같네요. 전골과 붕티기,육회 이렇게 3가지 주문 했습니다. 전골이 매우 달고 짜고..생고기는 맛있었습니다.육회는 고추냉이를 너무 많이 넣어서 매운맛이 강합니다. 한 끼 비용이 다소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메뉴에 고기 부위 내용 없음 음식 나오면서도 안 알랴줌 화로아님 휴대용가스버너임 문어는 양이 좀 적음

🍖연희옥

(Google 번역 제공) 순한 소고기찜을 주문했는데 꽤 매웠어요. 2가지 반찬이 함께 제공되었는데 둘 다 매워서 모든 것이 너무 매웠습니다. 65,000원(대)에는 쇠고기가 부족하고 대신 떡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은 나오자마자 찍은거에요. (원문) Ordered mild braised beef and it was quite spicy. It was served with 2 side dishes that were both spicy so everything was just too spicy. For ₩65k (large) there was not enough beef, there was a lot of rice cake instead. The picture was taken as soon as it was serve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형적인 레스토랑, 도움이 되고 친절하며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 훌륭한 현지 음식, 훌륭한 쇠고기 타르타르! 조언! (원문) Ottimo locale tipico, personale disponibile gentile e parla inglese! Ottimo cibo locale, tartare di manzo ottima! Consigliato!

겅주 한정식 집으로 잘 알려진 집. 간소화된 한정식 세트 메뉴 2종 전통 느낄 수 있는 소품들 다수. 주차장 있어서 주차 편리. 친구 연인 가족들과 방문 권유. • A well-known Korean set meal (hanjeongsik) restaurant in Gyeongju. • Offers two simplified hanjeongsik set menus. • Decorated with many traditional items that reflect Korean heritage. • Convenient parking lot available. • Recommended for visits with friends, a partner, or family.

심심한 한정식 맛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가격대비 음식의 질은 그닥 풍성하지는 않습니다

외국사람들은 좋아할 분이기에요. 음식은 별점 3점정도에 가격에 맞게 나오는듯 해요. 서버분들은 불친절했으나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성분은 친철했어요. 외국인들에게는 추천해볼듯하나 내국인들에게는 굳이 추천 식당은 아닌듯. 외국에서 오래 산 제 후기입니당

70년대 병풍이며 옛날 가정집 분위기 경주에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가게가 아니라 좋았음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음 한식이라 특이하거나 서프라이즈하지는 않지만 대접받으며 한끼를 먹는듯한 느낌 가게 이름이 왜 홍시인지는 후식으로 나온 쌍화차랑 홍시... 경주엔 가족과 함께 갈만한 곳이 별로 없었는데 하나 찾아 기쁨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 한정식 식당입니다. 한정식과 불고기한정식이 있는데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 불고기 한정식이 괜찮아 보입니다. 엄청 특별한 음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은 하고 전체적으로 슴슴한 느낌이라 다양한 음식을 물리지 않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후식까지 챙겨주는것도 좋습니다, 직접 12시간 끓여 내어주신 쌍화탕은 새롭네요. 1인 주문이 안되는거 빼고는 나무랄데가 없는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식당 안쪽에 차량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경주에서 첫 식사로 급하게 유튜브로 알아본 홍시한정식 원래 10년전 아이들과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도솔마을을 가려고 했는데 수요일이 정기휴무라 진심 2분만에 부랴부랴 찾아 대릉원에서 이동,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전채로 나오는 죽과 부침개,샐러드도 맛있고 메인 요리도 굿! 고등어 구이,들깨죽,밑반찬까지 정성이 가득 담긴 맛이다 담에 또 가고픈 경주 맛집 1위다

아빠 기일이라 온 가족이 모여 예배 드리고 저녁 먹으러 왔어요..생각지도 않게 음식이 넘 깔끔하고 사장님의 친절함...적극 강추입니다~~ 가격도 넘 넘 착해요..^^

경주 여행중 현지 관광가이드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대릉원 후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 찾기가 좋습니다. 찰보리밥 정식이 시그니처 메뉴 입니다. 한옥집을 개조한 식당으로 작은 중정이 저녁시간을 차분하게 정화해 주더군요. 경주 방문하며 느낀것은 매우 친절하였고 식당 사장님의 응대가 매우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먹어본 찰보리밥. 추천할 만합니다.

이곳을 다닌지 벌써 15년이 넘었다. 한 5년만에 방문했는데 아직도 손님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메뉴는 변함이 없었고 부담없이 무난하게 먹을수 있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서 길에 차를 세워야함. 벚꽃 시즌에 갔는데 차를 주차하기가 마땅치 않음.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먹을만 하고, 가격 적당한 만원짜리 보리밥집이라는 생각입니다. 관광지인걸 감안하면 좋은 맛에 좋은 가격, 우리회사 근처라고 가정하면 평범한 맛에 좀 과한 가격! 어쨋든 여행객 입장에서 방문하신다면 평타 이상은 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듯해요

경주시 백년가게 숙영식당. KBS2 배틀트립 경주편에 소개된 노포맛집. 가성비 푸짐하게 차려나오는 보리밥 정식. 혼밥손님도 부담없이 맛있는 한끼 먹을 수 있어요!

찰보리밥 정식 2개랑 파전 = 3.0만원 보리밥은 그냥저냥 70점 파전은 계란을 어떻게 입히셨는지 맛나네 백점 주변에 올일이 있다면 추천드림

가격좋고 음식도 괜찮아요. 특히 밥하고 된장이 좋습니다. 특별히 와~~~대박!은아니고 와~~~ 눈팅안당했다. 이정도 주변 다른 음식점 안가바서 비교를 몬허겠네 ㅡㅡ;

파전에 동동주 최곱니다. 동동주 직접 빚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정말 맛있네요. 보리밥정식도 맛있습니다

음식양이 적게나와요. 소식 하시는 분들 괜찬을듯. 저도 소식자인데?ㅋㅋ 12월27일 점심식사하러 갓다왓는데 음식이 빨리식고 춥네요. 컨테이너식으로 되서인지? 음식 더시켜먹기도 불편햇음

가격대비 음식 괜찮습니다 추가로 떡갈비 시켰는데 이건 실수한거같아요 ㅠ 냉동식품 돌려서 준거 같아요 ㅠㅠ 식사하는곳 앞 공간은 너무 옛날스러워서 이뻐요

황리단길 생기기 훨씬 전부터 좋아하던곳이였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거의 20년만에 방문한것같다. 새건물이 생기긴했지만 옛집이 그대로있어 좋았고 들어서면서 아저씨의 에스코트를 기분이 좋게 받아 자리에 앉았는데 주문받던 귀신같이 매섭게 화장한 무표정한 아줌마의 태도에 너무 기분나빴고 식사하면서도 눈이 마주쳤는데 흘겨보고 지나가는데 추가 반찬 시키기가 겁이날정도였다. 수더분하게 써빙하시던 다른 아줌만 아주 친절하셨지만 다시 추억생각하며 찾아갈것 같진 않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김치찌개가 나오지 않았다. 거기에 써있기로는 매일 반친이 바뀌어서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김치찌개가 없다면 온 이유가 사라졌다. 그래도 왔으니까 좌석을 정해 앉았다. 밑반찬은 딱히 특별하지 않았고 분위기도 별로였다. 그리고 서빙해주시는 분 중 한 명이 처음 올 때부터 불친절했다. 그래서 다음에는 다시 안 올 것 같다.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한정식 음식점.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방이었던 몇군데 공간들이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바뀌었네요. 칼국수 음식점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한정식으로 돌아왔다는 글을 볼수 있었어요. 메뉴는 간단한데 찌개와 여러가지 반찬들이 나오는 수리산정식입니다. 여기에 모듬전이나, 가자미구이 등 메뉴를 추가할 수 있어요. 찌개와 반찬들은 조금씩 바뀌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김치찌개가 나왔던 기억인데, 지금은 된장찌개가 나오네요.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고, 닭볶음탕과 비지찌개도 별미였습니다. 반찬들이 맛있었는데 반찬 리필은 두 종류만 된다고 하여 조금 아쉬웠음. 방에서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은 아늑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서너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5년전 가보구 다시 찾게되었네요. 가성비는 좋아요. 맛은 보통입니다. 닭도리탕이랑 김치찌개 초등아이들이 먹기 맵다네요. 따로 불고기 더 시켜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저렴하게 경주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황리단길 근처에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죠. 다만, 기본 한정식은 고기류의 주 메뉴가 없어 추가로 주문해서 드셔야 합니다만,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 기본 한정식에 불고기 등 메뉴 1~2개 추가하시면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과 동행이라면 한국의 한옥과 정원 등을 함께 느끼실 수 있는 식당입니다.

완전 관광도시 중앙에 위치해서 오고가는 차가 너무 많고 어수선한 데 비해 음식점 안은 가족단위로 질서정연 하네요. 약 8분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비오는 날 실내에 앉아 대기하는 것도 괜찮대요. 음식도 적당한 빠르기로 많은 반찬과 맛깔스런 오리불고기, 친절한 서비스가 좋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쌈밥맛집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경주맛집

오리정식을 주문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반찬이 13가지가 넘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갈만한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밑반찬의 종류는 다양하게 나오지만 리필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음식의 맛도 기대를 가질만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곳만의 특색도 없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분비는곳이라 추천드리기 어려운곳 같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식당 중에서 평가가 좋은 곳이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어요. 교동쌈밥A(한우)를 선택했고 테이블 위로 제공되는 반찬들을 보고 먹어보면서 드는 생각은 전반적인 우리의 식생활 수준이 많이 좋아졌나보다 였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자면. 경상도 음식이 슴슴하다는 말이 있다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손님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이해될 만큼의 감동할 맛은 아니었네요.

관광객들이 많이오는식당이라 대기시간이길고 맛과 친절도는 좀 떨어지는 식당인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유명한식당이라 평이있습니다 주차장이 부족해요

점심 12시 직후 갔는데 차 댈곳이 없어서 한참 헤맸어요 주변 주차장 모두 만차... 소고기 쌈밥 세트 (소고기/오리/돼지고기 중 택하게 되어있고) 소고기만 2만 (오리나 돼지고기는 1.8만)입니다. 식당 꽉차도 음식 많이 안기다리게 합니다 식탁 2개에 3인상 차렸는데 찬을 놓을곳이 없네요 먹다보면 배불러 아까운데도 더 먹을수 없었어요 다 먹고 길건너 왕릉 옆을 바로 산책할수 있어 좋네요 뒷길이 황리단길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대왕릉도 근처라 겸사겸사 구경~~~^^

줄서서 먹을 만큼 맛있는 순두부찌개였어요. 사이드로 해물 파전도 적당한 간이 좋았고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았는데, 줄서서 먹을 정도로 추천해 주고 싶은 맛집 입니다.

꽁치구이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매운순두부 얼큰하고 순한순두부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경주에 여행중 방문했던 음식점 중에 재방문 의사 있는 음식점입니다.

아이,어른 누구나 맛있게 즐길수 있는 경주맛집❤️ 근처 관광지 구경후 식사하러오면 딱이에요 매장자체도 깔끔하고 기본찬부터 찐 맛있어요 웨이팅이 있지만 별도대기공간이 있어 더 좋아요😍

보문단지 순두부찌개 원조 맛집, 맷돌순두부 백년가게, 블루리본 인증으로 믿고 먹는 맛집! 30년 전통 가마솥 방식의 순두부를 고집하여 고소하고 찰진 순두부와 깊은 감칠맛의 국물이 최고 바베큐샐러드, 해물파전 사이드메뉴까지 맛있는 곳 :)

순두부 찌개가 칼칼해서 한 숟가락 딱 먹자마자 맛있었습니다..반모두부도 콩 맛이 진하고 고소해요..먹고 나서 속도 편하구요..

대기인원에 비해 준비성이 많이 미흡ㅠ 1시간 대기 후 자리서 주문하는데 메뉴는 한가지밖에 안남았다며 먹든지? 아 가족여행인데 대략난감.. 그럼 웨이팅중 이야기 해줘야되는거아닌강? 시간낭비 ㅠ 애들만아니었어도..ㅠ

오래된맛집이예요.시설깔끔 .직원분들도친절하고.꽁치구이반찬까지나오고 비지를 무료로가져갈수있어요.

Rate/成績 : 👏👏👏👏 경주에서 맛보는 파인다이닝 기물도 이쁘고, 플레이팅도 만족스러워요. 개별 단독 룸에서 진행되는 점도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가 빠르고, 단순 암기해서 안내된 서빙을 제외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주 최부자집 주방 음식.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주차는 소규모 가능. 주말 휴일은 공영 주차장 이용 권장. 음식 퀄리티 가격대비 고만고만. 손님 모시고 갈 만한 곳. Gyeongju Kyodong Choibujatjip kitchen food. An atmosphere where you can feel the tradition. Parking is available in small quantities. It is recommended to use the public parking lot on weekends and holidays. Food quality is average for the price. A good place to bring guests.

파인다이닝(?) 이라고 하기엔 옛 스타일의 한정식 음식으로 예쁘게 담아놓은 느낌 입니다. 몇몇 소스는 제품 맛이 강했으며 12만원 가격대비 형편없는 느낌이 강합니다. 장소는 최고 음식은 최악 입니다. 오너분께서 신경 쓰신다면 보여지는것에 치중 하다보면 롱런 하지 못할겁니다. 음식점인 만큼 내실을 다지세요

점심을 먹기위해 방문했습니다. 식당은 전통한옥이고 한옥 내에 정원이 정말 이쁘게 갖추어져있습니다. 사진 찍기 정말 좋은곳 인거 같습니다. 식사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먹는 곳 입니다. 코스를 먹었는데 전통음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 한 것 같습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고 또 건강한 맛입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조합도 잘 되어있습니다. 새우랑 성게알을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갈비의 경우 정말 부드럽고 맛있고 좋습니다. 또 가서 먹고 싶습니다. 나중에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도 너무나도 좋을것 같습니다.

카페 직원분 추천으로 예약해서 맛잇게 잘 먹고왔어요. 한옥 향기와 정갈한 음식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기분을 느끼고 갑니다.

외국인 손님과 방문하기 너무 좋은 장소

가족들과함께 즐거운 저녁식사 했습니다. 한옥 고택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개인별로 메뉴가 나와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음식설명도 해주시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귀한분들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소스가 아주 찰지다 입에 촥촥 감긴다 한우물회를 그낭 먹을 때 밥 말아서 전분이랑 섞일 때가 다르다 대기는 늘 있는 편이다 차타고가서 에어컨 키고 기다리지않으면 쉽지않다 대기공간이 있는데 꽉차면 답이 없다 동네가 예뻐서 좋긴하다 근데 더우니까 차에서 기다려라

하... 이 집은 깔끔하니 음식도 좋고 다 좋은데 너무 더울때가서 그런가 대기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ㅠ 손님이 많아 대기시간 긴건 어쩔수 없지만 너~~무 더워서 하. 대기하는분들 신경좀 더 써주세요~ :)

이곳까지 웨이팅 하면서 먹기엔 아쉬운 맛? 겨울이라 사람이 적어서 주차도 수월하고 사람도 적어서 바로 5분 기다렸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안에 자리도 많고 널널한데 왜 5분 웨이팅 있었는지 궁금 ㅎㅎ 전통비빔밥(육회비빔밥)은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육회 물회는 쉽게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새롭고 육수도 맛있었음! 다만 멀리서 힘들게 와서 오랜 시간 웨이팅 할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서빙은 로봇이, 치우는건 ✔️제네시스를 끌고 오신 직원분이 치워줌😆😆

일행은 한우물회. 나는 육계장을 먹었는데 현지인들은 한우물회보다는 한우비빔밥을 더 많이 먹는듯하여 밥을 주문한후 살짝 후회함. 물회와.육계장은 일반적인것보다 양이 좀 적은듯함 (국물?.) 맛있게는 먹었으나 아~~주 까지는 아닌듯. 이곳은 한번 와보는것만으로 되었다..ㅎㅎ

기다린 시간만큼 아주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한우물회는 면추가를 기본으로 해야 되고 밥까지 뚝딱할수 있는 그런 음식 이었습니다 묵채가 품절이라 못먹은게 안타깝네요

경주 동궁과 월지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소고기 물회집 경주하면 함양집이 상당히 유명하더군요 소고기 물회는 처음 들어보는 메뉴이고 경주까지 왔으니 먹어보자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소고기 물회와 비빔밥 그리고 떡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소고기 물회는 특별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소고기 육회에 육수가 부어진 느낌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육수며 소고기며 괜찮았지만 더 맛이 뛰어나다는 느낌보단 변주를 준 느낌으로 한번 정도 먹어볼만한 재미있는 음식이였습니다 육수에 소면과 공깃밥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충분히 배는 찰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빔밥은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이 깻가루와 고기 참기름 등 고소한 향도 좋았고 고기도 질기거나 근막 같은 부분 없이 씹기도 좋았구요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떡갈비는 맛은 괜찮습니다만 왠지 제품 같은 맛이 느껴졌네요 물론 저 가격이나 받으면서 제품을 데워서 제공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비싼 가격에 비한다면 조금은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비빔밥으로만 먹을것 같네요

일단 방문하시기 전 가장 중요한 팁.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줄서기를 꼭 걸어놓고 가시길. 매장 웨이팅도 길고 재료소진도 빨라서, 안전하게 드시려면 반 필수다. 평일이었는데도 6시 반쯤에 웨이팅이 마감되어서 많은 분들이 입구컷 당하셨음. ♤ 한우 물회 곱빼기 (15,000₩) ♤ 전통비빔밥 (12,000₩) 일단 소감은... '굳이 한우로 물회를 만들어 먹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육수는 맛있는 거 인정. 생각보다 많이 매운 편이지만, 맛있긴 맛있다. 그런데 이 육수 때문에 한우 육회의 맛이 다 묻힘. 굳이 한우가 아니라 식감이 비슷한 다른 음식을 썼어도 별 차이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함. 아무튼 육수는 굿. 밥 말아먹으면 꿀맛이다. 비빔밥은 별로 특색이 없어서 굳이 시키진 않았어도 됐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돈까스 정식을 시켰는데 맛도 있고 구성도 좋았습니다. 타코야끼는 괜찮았지만 아주 좋진 않았어요.

3.4? 5? 정도.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있는게 배가 엄청 부르다. 양이 엄청 많은듯! 카츠나베먹었는데 국물이 짜서 밥을 엄청 말아먹었다

가쯔나베정식 10500원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전 따스한 물수건은 일본을 생각나게 했구요 돈까스가 국물에 적셔져 있는데 왜이리 맛난거죠? 체인점이라지만 추천추천!

음식들은 구성도 괜찮고 맛도 나쁘지않음. 다만 관광지 음식가격으로 모든 만족도를 떨어뜨림.

메밀소바, 김치우동 정식 너무 맛있읍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가격이..

일식 전문점인데 초밥초도 아니고 진밥으로 , , , 소바 양념은 ....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친절해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음. 중국음식은 항상 먹고나서 느끼하고 더부룩했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었고 퀄리티도 아주 좋았음.

사진은 이것뿐인데 다른 메인요리도 다 맛있어요. 늘 안전한 식사 메뉴는 짬뽕이고, 사천탕면이었나? 하얀국물인데 이것도 맛있어요. 애가 없어서 그런가 짜장면은 아무리 방문해도 먹을 일이 없어서 기본 메뉴 맛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에요. 전체적 메뉴 맛의 믿음이 있어요. 볶음밥이 3종류 있는데 다 먹어보니 자체적으론 넘 상태가 좋은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른 메뉴에 묻혀요 ㅎ 아무튼 맛집 잘 없는 경주에서 소중한 곳이에요.

호텔중식당인것도 있지만 조용하고 깔끔한편 가격은 상대적으론 덜올라서 많이 비싸지는 않음 주문후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림 사진엔 없지만 전에 동파육시킨건 좀 많이 별로임 한국에서 시켜서 괜찮은걸 잘못봤음 까오지 동파육을 처음으로 먹었더니 다 만족도가 낮음... 탕수육은 깔끔한 맛이며 소스랑 살짝은 안어울리는맛 고기 익힘이나 튀김옷이 과하거나 그렇지는 않음 볶음밥은 고슬고슬 잘볶여서 나옴 약간 짜긴했지만 내가 싱겁게 먹어서 보통 염도 일듯? 짜장면은 호텔 특유의 미세한 차이는 있음 동네 중국집의 미묘한 그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한 맛임 유린기는 양이 좀 많이 적음 야채도 적음 튀김은 무난하긴함 뒤쪽 수영장 전경 일부보이고 정원도 보여 경관은 좋은편 자리가 붐비지는 않으나 예약을 권유함

요리부 음식이 대부분 맛있다 . 밥류 면류도 맛있다 . 다소 가격이 부담될 수 있지만, 호텔 이라는 점은 가성비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곳이다. 다양한 소스를 다양한 맛을 내려는 시도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단 맛이 나는 음식들이 있었으나 그 정도는 중국요리니까 양해가 되는 정도 서비스 주차 음식 모두 훌륭하기 쉽지 않은데 .. 대체적으로 만족 가능한 곳입니다. . 여행 와서 멋진 한끼를 먹고 싶다면 손님 접대 혹은 소중한 날을 기념 하고 싶다면 가족 모임을 기념일에 한다면 추천 합니다. . #실크로드 #힐튼호텔맛집 #보문단지맛집 #실크로드경주 #경주맛집

서비스 깔끔하고 단풍철엔 창밖 뷰가 참 좋음. 짬뽕은 재료 듬뿍듬뿍 들어있고 건강하게 깊은 맛이고 요리들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맥주가 항상 기가 맥힘ㅋㅋㅋ

짜장면이 많이 짜지 않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느글거리는 편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아님) 간짜장이 없어서 슬펐습니다. 짬뽕은 아주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맛이었습니다. 짬뽕은 맵지 않으면 닝닝할수 있는데,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짜사이나 피클, 자스민티가 부족하지 않게 챙겨주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밑반찬 맛있고 밥도 맛있습니다. 국물이 특별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두부가 엄청 고소합니다. 두부에 뭔가 맛이 농축되있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주차가능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고객 응대가 정말 꽝이네요. 테이블 손님도 얼마 없었는데도요... 자리 앉을 때도, 음식 주문할 때도, 음식 나올 때도 불러도 대답 없고...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능이버섯, 고기, 두부, 야채, 새우를 넣고 끓여낸 능이버섯찌개는 매우 훌륭함. 또한, 두부보쌈을 추천함. 잘 삶아낸 보쌈을 소금에 절인 배추에 싸먹으면 입에서 녹음. 반주를 즐기시는 분들은 호랑이 생막걸리 또는 경주 생막걸리를 곁들이면 좋을 듯

순두부가 1인분에 1만3천원으로 아주 비싸고, 밑반찬도 가격대비 부실함. 딱 8천원 정도의 품질과 가격임.

저는 그냥 그랬어요. 왜 맛집인지 모르겠어요. 제육은 뭔가 조미료맛이 많이 나고.. 순두부는 뭔가 심심해요. 밑반찬도 뭔가 빠진맛.... 경상도 음식이 입에 안맞는건지..ㅜㅜ 맛집은 아니네요.

포항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함. 원래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유명한 음식점이 워낙 많은 경주 황리단길 부근이라 이번에야 첫 방문. 도로변에 위치 하고 있고 주차하기가 워낙 편함. 유명세에 비해 맛은…. 글쎄… 같이 방문한 부모님 입맛에는 맞으신듯… 순두부는 괜찮은거 같으나 내 입에 찌게맛은 좀 심심하였음. 반찬도 푸짐한듯 아닌듯 애매… 함

맛있게 잘 먹었어요! 보쌈, 순두부, 제육 모두 괜춘했음. 호랑이막걸리 강츄 - 여자들이 좋아할맛ㅋ 그리고, 주말엔 손님 많아서 직원분들이 엄청 정신없으시니 이해하길ㅋ

콩국은 한 끼 식사로 생각하면 안 되고, 아침에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싶을 때 좋습니다. 고소하고 달큰하면서 쫄깃한 도넛이 들어 있어 씹는 재미도 있습니다. 순두부찌개는 익숙한 맛입니다.

따뜻한 콩국1번은 완전 맛있습니다!!! 간을 하지 않고 나오는데.. 소금을 조금 넣는 순간 고소함의 항연이 입안에 펼쳐짐 단, 단맛 동동주, 밀가루떡 파점은 시키지 마셔요...ㅜㅜ 먹고 나온 후 한참동안 맛난 콩국의 고소함이 입에 남아 있길 원했지만.. 동동주 감미료맛만 입에 남아 슬펐덤 하루가 됨 ㅜㅜ

경주 원조콩국에서 순두부찌개, 해물파전, 콩국수를 맛보고 왔는데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어요. 순두부찌개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고, 안에 들어간 재료들도 신선해서 한 숟가락씩 먹을 때마다 따뜻하게 배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물파전은 두께감이 적당하고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해서, 해물의 풍미가 잘 살아 있어 계속 손이 갔어요. 특히 콩국수는 고소함이 진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한입 먹자마자 ‘원조’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면발과 콩국의 궁합도 좋고, 담백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의 기본기가 잘 잡혀 있고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라 경주 여행 중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신기하다 콩국에 설탕에 찹쌀도넛ㅋㅋㅋㅋㅋ왐마 이게 뭐지싶지만 소금이 들어가면서 완벽해진다 순두부도 물론 잘한다 순두부 식사 콩국 디저트 추천 콩국수는 먹지마라 국수 다 퍼져서 나옴

별 다섯개 오랜만에 주는듯. 되직하고 꼬소한 콩국수는 말모. 콩국도 맛있고 파전도 상당히 가성비가 좋고. 콩가루로 만들어 그런지 파전의 반죽도 상당히 부드러웠음. 경주 가면 꼭 먹어보길 추천함

따뜻한 콩국이 진~하고 너무 고소해요. 설탕을 조금 넣어서 먹으니 아침식사로 최고에요!

콩국(1,2,3), 순부두찌개(들깨,보통)의 메뉴가 있습니다. 간도 맛고 건강한 맛이고 기본 반찬도 맛있네요. 가성비도 있어 웨이팅이 있을수 있습니다.

경주 여행와서 가장 잘간 식당이 여기다. 핫플레이스 다 가봐도 서울도 있는 거기서 거기. 그런데 연화바루는 아니다. 뭔가 내 자신을 채워주는, 힐링 푸드. 건강해지고 가벼워 지는 느낌. 보기에도 좋고, 인공 조미료 들어가지 않은 너무나 반가운 나물들과 야채 요리들. 집에서 나물 좀 볶아본 사람들은 알지 않나? 씻고 말리고 불리고 대치고 무치고. 손 엄청 간다. 난 이만원 주고 다양하게 여기 와서 먹을거다. 경주에 살면 아마 아주 자주 왔을거다. 여기는 경주에 올때마다 나를 위해 들리는 treat이 될거다. 특정식 먹었고 소스 너무 리치하고 끈적한 버섯 탕수육 같은 요리 빼곤 다 너무 맛있었다.

100점 만점에 200점 쯤 주고 싶은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를 정말 정성껏 손질 및 활용하여 요리한 음식! 이 음식 먹으면, 몸 속까지도 환영하고 있다는 느낌 확실히 느끼면서, 상황이 허락한다면 이곳에서 매일 먹기 위해서 가까이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간절해짐

경주가면 항상 가는 집입니다. 소스들이 전부 효소로 한거랑 과식해도 속이 편해요. 과하지 않은 양념이라 좋아요. 절에서 공양하는 기분...소스들이 진짜 맛나요. 미리예약하고 가세요. 주문하면 만들어 코스로 나오는거라 시간이 걸려요.

정통한식을 경험할 수 있음. 방문전 예약이 필요함. 시간을 넉넉하게 가심 좋음. 전용 주차장 있음. A place where you can experience authentic traditional Korean cuisine. Reservations are required before visiting. Recommended to allow plenty of time for a relaxed dining experience. Private parking lot available.

사찰음식 전문점..각종 산나물. 무침. 튀김. 탕수.버섯.샐러드. 흑임자죽. ...마지막의 바리 사발?에 각종나물에 비벼먹는 산채비빔밥과 서리태 된장국은 이집의 백미..단 옥의 티....산채정식의 순서대로 나오는 각종 슬로우 푸드의 요리 설명이 있으면 품격이 더 올라갈듯 함

천천히 사찰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물론 많이 느리긴 했지만요..ㅎ..양도 부담스럽지 않아 딱 좋았어요

정갈하고 맛있는 사찰음식점입니다. 무오신채, 비건이에요. 방문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황리단길에 위치한 힙한 감성과 아늑함이 공존하는 분위기의 피자집입니다. 도우는 쫄깃하면서도 얇아서 깔끔한 식감을 제공하고 페페로니피자는 풍부한 치즈와 짭짤한 페페로니 햄이 조화를 이루며 불고기피자는 달콤한 불고기와 양파가 풍성하게 올라가고, 불고기 소스의 달콤함이 피자와 잘 어울려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콤비네이션 피자는 페페로니, 햄, 소시지, 옥수수, 피망 등 다양한 토핑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 한 입에 여러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여건상 포장해서 먹었지만 다음에는 바이브 있는 매장에서 피맥하고 싶네요.

경주 황리단길에서 릉을 보며 야외에서 피맥을 즐길 수 있는 987피자에 다녀왔습니다. 경주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 중에서도 단연 사람들이 많이 찾고 먹는 음식들 중에 하나가 피자와 육회비빔밥인데 같이 여행 온 친구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메뉴가 피자라서 경주 여행 마지막 날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캐치 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황리단길에 있어서 그런지 피자집이 한옥으로 된 것도 신기한데 바로 앞에는 대릉원에 있는 릉을 바라볼 수 있는 뷰라니 아무 생각 없이 배 채우려고 피자 먹으러 왔다가 멋진 릉 뷰 때문에 먹는 내내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피자 도우는 얇은 편이라서 부담 없이 먹기에 좋았고 사이드로 주문했던 미트볼 오븐 스파게티와 윙봉까지 피자를 비롯해 모든 메뉴들이 만족스러웠고 맛있었습니다.

한 오년만에 다시 갔는데 분위기 여전히 정겹고 맛이 이렇게 좋았나? 싶을정도로 만족했다. 페퍼로니피자! 짜지 않았고 고소한 치즈맛에...느끼함 1도 없는 담백함!완전 강추! 직원도 아주 친절~~

몇 년 전부터 맛있다고 유명한 황리단길 초반부터 있던 가게인데 애매한 오후 4시쯤 갔는데도 아직도 웨이팅이 있네요. 페퍼로니와 치즈피자 반반을 주문했어요. 파마산 치즈와 크러시드 페퍼, 핫소스, 냅킨은 셀프칸에 있는데 충분하게 구비되어있지 않아 다른 테이블 다 사용하는지 보고 물어서 가져왔어요. 주문은 선주문 선결제입니다. 갓 구워서 맛있는 것도 있겠지만 치즈도 듬뿍 들어간 치즈피자 너무 맛있었어요. 적당히 짭조름하고 도우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토핑재료가 더 잘 느껴졌어요. 친구가 좋아해서 주문한 페퍼로니 피자도 다른 피자보단 짭조름한 페퍼로니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특이하게 야외자리와 내부자리 테이블링을 따로 받았는데 밖에 앉으니 왕릉이 바로 앞에 있어서 경주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987피자 _ 경주 - 위치 :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부근 (공영주차장 가는 길) - 주차 : 주차장 없음 (공영주차장 이용) - 메뉴 : 피자, 스파케티, 감자튀김 등 - 영업 : 12:00 ~22:00 (월요일 17:00~) - 실내/실외 구분됨 (날씨 좋은 날 실외 강추) * 황리단길에서 맛있는 피자집이지만 전 중간평 * 도우가 다른 집이랑 차별함 * 주문과 동시에 바로 계산하면 됨

벚꽃피는 봄이 왔네요. 야외에서 맥주한잔하기 좋은 날이라 우리 댕댕이랑 갔어요. 애견동반은 야외만 가능해서 캠핑느낌으로 하와이안피자와 웨이브맥주한잔 했어요. 토핑은 별로없이 치즈가득피자라 따뜻할때 먹기 좋았어요. 바로 앞에 능과 대나무숲이 있어 밤바람 맞으며 여유를 즐겼답니다

김영하 작가님이 알쓸신잡에서 피자 먹은 장소로, 그래서 알게된 곳. 능을 바라보며 먹는 피자와 맥주는 맛보다 분위기로 매력적인 곳이다.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로봇이 서빙을 해준다 물육회? 꽤 먹을만했다 비빔밥도 맛있다 떡갈비도 크기는 작지만, 먹을 만 했다 맛은 먹을 만하다 주말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많은 듯한데,,, 굳이 오래 기다리지말고, 적당한데 가셔도 아쉽지는 않을 듯하다 왜냐면, '시장이 반찬이다'

일행 극찬 추천으로 방문했어요. 육회비빔밥이 여느 집보다 맛있어요. 조금 매운 맛이 뒤따라오니 참고.

몇년째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결국 오늘 가서 먹고왔네요. 2천원 추가해서 꼽배기(16000원)로 먹었습니다. 먹을때 시원한 육수때문에 몰랐는데 먹고나니 뒷맛이 매콤 칼칼합니다. 입맛은 개취지만 제 입맛에 맛있었습니다. 다만 밥과 소면양이 너무 적어서 추가해서 먹었고 기본 반찬은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우와~ 별미 맛집 맞습니다~ 테이블링앱 사용해서 대기순번 걸으시면 대기시간 보시고 가셔요~ 1. 육회물회는 달콤 색콤 톡쏘는 약간 매콤함이 어우려져서 일품이네요~ 약간 양이 적으니 특으로 시키세요~ 다 먹고 나면 서운해서 좀 더 먹고싶은 맛입니다. 밥을 말아서 먹으니 금새 뚝딱이네요~ 2. 묵채도 특으로 주문 필수! 묵채는 일반 묵밥에 들어가는 묵과 꽤 다릅니다. 정말 메밀 함량이 많아서 진한 국물에 아주 훌륭합니다. 밥 한공기 나오는데 그걸 반반 나눠서 물회와 묵채에 말아서 식사하시면 일석이조 맛입니다~ 3. 석쇠불고기는 불향 가득하게 연한 소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양은 오른 손바닥 쩌악 펼친 크기. 역시 양이 좀 작아요. 옆테이블 치즈얹은 불고기는 피자처럼 맛나게 생겼지만 역시 양이 좀 작습니다. 진짜 손바닥만한~ ㅎㅎ 석쇠구이는 어릴적 할머니가 화롯불에 석쇠올려서 구워주신 그 불고기 맛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순천 한정식에서 나오는 석쇠불고기 맛이 납니다. 약간 고기질은 다르지만 여긴 더 얇고 연하네요~ 50대 중 후반 어르신들도 대만족! 양이 좀 적은 듯 하니 특으로 1인 1특 1그릇 시켜 드시면 든든할거 같아요. 저녁 타임 오픈시 대기번호 17번째 정도까지 1차 입장 마감했습니다. 이후는 50분 정도 기다려야 2차 입장 가능할듯합니다~ 입장하고 음식나오는데도 시간 걸려요. 최대 20분정도 기다려야 음식 나오고 20분 정도 먹고 하다보니 총 40- 50분 걸리네요~ 1차 손님들 식사마치는 시간~ 맛있게 드세요~ 강추합니다.

여전히 맛있음에 부족할까싶어 인원보다 많이 더 주문하고도 배가 터지도록 다 먹고 왔네요ㅎㅎ

휴가차 경주에 갔다가 일요일 점심에 2군데에서 대기마감에 걸렸어요. 월요일 저녁에 오픈시간 5시에 갔더니 2등으로 입장.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기대했던 한우물회보다 불향 가득한 석쇠불고기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메밀묵채도 있는데, 대기를 어쩌겠어요…

본점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이 지점왔는데 여기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육회물회 너무 맛나구요, 떡갈비 예술 입니다. 비빔밥은 살짝 무난한 느낌이지만 너무 잘 먹었네요~

능 뷰가 좋아요.현장 웨이팅만 가능합니다.2번 시도 끝에 갔어요. 도우가 매우 맛있어요. 평소 화덕피자 많이 먹어요. 화덕에서 구운 도우인 줄 알았는데 화덕은 아니랍니다. 양고기 샥슈카 먹었는데 매우 맛있는 이국적인 맛입니다. 고수가 들어가서 이색적인 맛이에요.

기본에 충실한 맛. 최소한의 재료로 깔끔하면서 맛있다. 찐득한 도우 절때 아니고 쫀쫀하고 밀가루 향 많이 안나서 좋다. 같이 먹은 샥슈카도 개운하면서 감칠맛 굿굿

오픈 전부터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 자리가 많이 없어서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피자 사이즈가 아주 작아서 여러개 맛보기에 좋고 맛은 대체로 무난한 편이지만 풍기 피자가 특별하고 맛있습니다. 샥슈카를 많이 추천하길래 주문해봤는데 치킨스톡 같이 찌르는 맛이 유독 강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항상 대기 가능성이 높음 옆에 해동주차장 1시간 무료 ㅡ가게 정산시 얘기할것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향신료 조합을 잘 하심 미트소스 샥슈카 였지 싶은데 이베리코 소세지 샥슈카를 많이들시키심 맛도 더 있어보임... 그래도 토마토소스에 향신료 조합이 조화롭게 매력적인 맛으로 다가옴 다만 소스 향신료 맛이 조금 센건 단점 물런본인이 향신료에 민감한편이라 보통 분들은 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님 신경쓰면 좀 느껴질듯? 피타빵이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으로 괜찮음 피자는 양이 적어서 3인 이상이면 다른것 많이 안시키면 2개이상 고려해봐야함 소식인들이면 괜찮음 피타빵 하고 같은 반죽이며 치즈와 조합이 괜찮음 후무스는 할라피뇨 들어갔다는데 크게 안매움 본인이 굉장히 매운것 못 먹는편이나 괜찮음 향신료가 좀 있지만 후무스 특유의 콩 맛이랄까 약간 비선호되는 맛이 있는데 그게 부드럽게 느껴짐 후무스 싫어하는 사람도 크게 거슬리지는 않을듯함 파스타는 알단테 라고 조리하신거라고 믿고 싶지만 개인적으론 영 덜익어서 영 별로이고 좀 식어있어서 일부러 식혀 먹는 의도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좀 별로임 물런 파스타 기본익힘과 잘하기가 어려운건 맞는데 여튼 내취향은 아님 전반적으론 훌륭함 약간 가격이 있지만 감수할만함 다만 양은 좀적어서 식사량이 많을시는 주문량이 많아야함

처음에 먹어보고 너무 좋아 다시 찾아갔는데... 실망이...😭 똑같은 메뉴(소시지샥슈카,마르게리따)를 그대로 시켰은데 맛이 변했어요 많이 쉬고 우선 내용물?! 건더기가 많이 없더군요 첨에 먹었을땐 가지 계란 양파 버섯 소시지 등등 많았는데 이번엔 계란 소시지 끝이네요.??!ㅠㅠ 이젠 다신 안갈듯요

자극적인 맛에 지쳤을 때 가면 좋을 맛집. 슴슴한듯 적당한 간이 있는 맛이라 저는 좋았어요.

평일 12시에 방문해서 대기6번이었는데 13시30분쯤부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자리가 넓지는 않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빨리빨리 응대해주셨어요 샥스핀은 같이 나온 빵이 크고 쫀득해서 에그인헬과 같이 먹으니 맛있었고 고르곤졸라와 마르게리따 피자도 도우가 화덕에 구운것처럼 바삭하면서 쫀득하게 맛있었어요 처음 나왔을때는 양이 적은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다먹으니 배가 살짝 불렀어요 피클이 있으면 훨씬 더 많이 먹을수 있었을것 같아요

꼭 다시 찾고 싶은 한정식집, 수리뫼 경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끼였습니다. ‘홍게 순두부찌개’라는 메뉴 이름만 보고 들어갔다가,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반찬들과 정갈한 맛, 그리고 숨은 이야기들까지 함께 담긴 한 끼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허투루 나오는 법이 없고, 정성이 가득 느껴졌어요. 된장무침, 데친 나물무침, 참기름 버무린 들나물까지… 자연에서 바로 가져온 듯한 싱그러움과 맛의 조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정말 담백하고 좋았고, 비린내 없이 깔끔했던 톳무침도 기억에 남아요. 그중 단연 인상 깊었던 건, 수리뫼 대표님의 철학과 이력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대학교수를 지내셨던 분이, 은퇴 후 경주로 내려와 지역 식재료와 전통음식을 기반으로 한정식을 펼치고 계신다니—그 자체가 너무 멋졌어요. 단순히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한 지역문화 계승’이라는 뚜렷한 가치와 철학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대표님께서 손수 반찬 설명을 해주시고, 음식 뒤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단순한 외식이 아닌, ‘한국 음식의 인문학적 경험’이었달까요. 경주에 가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혼자 가도, 가족과 함께 가도, 누군가에게 밥 한 끼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을 때, ‘수리뫼’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경주 한옥 감성 가득한 수리뫼!! 점심 방문기. 입구부터 한옥 무드, 내부 깔끔하고 좌석 넉넉해요. 앉자마자 놋그릇에 밑반찬이 정갈하게 나왔고 반찬에 흰밥만 먹어도 2그릇 먹겠더라구요! 제철 나물, 장아찌, 겉절이 등 10여 가지가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손이 갑니다. 메인은 홍게 순두부 첫 숟가락에서 게향 확 올라오고 국물은 담백+감칠, 두부 촉촉. 게살도 푸짐해요.! 껍데기에 올린 게살은 비벼 먹기 좋고, 불고기는 달지 않고 직화향이 좋았어요 잡채는 면이 탱글해서 기본기 인정. 디저트로 식혜와 전통다과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가격도 수긍: 평일정식 2.5만, 홍게순두부 1.5만, 코스 5.5~9.9만. 점심 피크엔 대기 있고 실내가 조금 소란할 수 있지만 직원 응대 친절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 빠릅니다. 한 줄 평: “게향 터지는 순두부, 반찬 초 가성비”. 가족 모임·손님 접대·경주 여행 코스로 추천! 재방문 의사 확실. 팁: 점심은 일찍 가거나 예약 추천. 식사후 고즈넉한 한옥 구석구석 구경하며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5시 주문 마감이라 4시 30분쯤 방문했고 토요일임에도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경주시내에서 살짝 거리가 있습니다. 시내관광하시기 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석궁이 전채 요리가 좀 더 나은것 같고 본 요리의 가성비 측면에서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홍게순두부 정말 맛있구요 나머지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입니다.

한식명인 궁중요리 전수자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흔한 맛집이 아니라 직접 담근 장과 오랜 시간 간수를 뺀 소금, 엄선한 식재료로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 한 상입니다. 각각의 요리는 모두 구성에 의미가 있고, 제철의 식자재는 각 원재료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직접 숙성 발효한 양념들로 이유있는 하나의 접시를 이룹니다. 음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가 이유있는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그 진수를 알고 맛본다면 새로운 한식 미식경험을 만들어냅니다.

경주여행 중 찾은 이곳은 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박미숙 관장이 운영하는 전통음식 체험관도 있는 식당이라 시작부터 기대가 컸다. 주문한 홍게순두부정식 1인 15,000으로 합리적이었는데, 오로지 홍게로만 이런 맛이 나다니 감칠맛, 식감, 향이 세 가지 모두 고루 살아 있었다. 특히 차림상중 메론껍질을 활용한 반찬은 보기 드물고도 낯설지 않은 식감이라 흥미로웠다. 음식이 대해 세세히 설명해 주신 순간이 기억에 남아 ‘친절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명인 한정식은 늘 고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가성비 있는 메뉴는 뜻밖의 만족이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이고, 다음엔 부모님과 불국사 정식을 먹어볼 예정이다.

경주여행을 와서 떠나기 전 오게된 한상 한식집이였는데 들어오는 입구부터 식당 인테리어와 깔끔한 반찬 & 메인 식사메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식후 디저트까지 너무 좋았어요. 예약은 필수이고 5시 이후부터는 팀을 안 받으신다고 하셨어요.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신경써주신 반찬에 깔끔하게 나온 홍게순두부와 갈비찜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홍게 순두부는 된장이 들어갔는데도 이리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게 신기했어요. 특히 입맛 깐깐한 친구까지 맛있다고 했습니다.

음식이 인공적인 맛이 전혀 없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홍게 순두부 된장 찌게 완전 홍게맛 진하고 맛있습니다^^ 총각무는 조금 더 익으면 좋았겠고, 나머지 반찬은 다 맛있습니다 ^^ 식당 분위기도 좋습니다^^

종류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지만, 음식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해산물.. 특히 회가 매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테이블서비스 잘 해주시네요. 식사 후 보문호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식 뷔페라 저녁이나 점심 뷔페 만큼 다양 하지는 않았지만 정갈하고 맛있었음. 특히 연어의 퀄러티가 좋았고 김치 나물 불고기 같은 한식이 맛있어요. 근데 내가 찾지를 못했는지 스프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음.

우연히 생각나서 들린 곳. 경주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호텔 뷔페. 뭔가 예전에 비해 약간 침체된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가성비며 음식맛이며 만족하고 돌아왔다. 특히나 빵이나 디저트 코너가 기대 이상으로 괜찮아서 평소에 잘 안 먹던 디저트를 잔뜩 먹은듯. 별 5개 주고 싶지만 그릴 코너가 생각보다 약간 별로라서 1개 지웠다. ^^

생일기념 으로 왔는데 특별메뉴가 많아서 기뻣어요 와인도 프랑스 산 인데 먹을만 했고 리모델링 한 실내가 쾌적하고 좋았어요 가끔 방문하는 멋진곳 입니다 음식이 건강한곳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메뉴 리뉴얼이 되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다소 상승했다. 여전히 이거다 싶은 메뉴가 없지만, 디저트는 상당히 괜찮았고, 분위기가 좋다.

예전, 호텔 숙박 시 조식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주말 디너로 방문했습니다. 다른 호텔 뷔페에 비해 가격대가 낮아 크게 기대하진 않았음에도 만족스러운 식사는 아니었습니다. 메인인 그릴류의 고기질, 굽기 정도가 좋지 않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이 '먹을 게 없다..' 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몇몇 샐러드 야채들은 싱싱하지 않았습니다. 즉석 코너의 짬뽕은... 고춧가루 푼 물 수준이었습니다. 케잌 등 디저트류도 퀄리티가 좋지 않아 손이 안 갔습니다.. 가격 인상을 해서라도 음식 퀄리티가 높아지지 않는 한, 주말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는 입맛 안 까다롭다. 괜찮은 가격에 뷔페 분위기 내고 싶다!' 싶으면 가실만합니다.

그릇에는 이물질이 붙어있었고 생각보다 음식 퀄리티가 낮아서 아쉬웠음. 그래도 배부르게 먹었음.

개인적으로 경주에 또 놀러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하고 싶은 그런 술집이었습니다. 맛, 가격, 분위기 3박자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음식 하나 하나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지인이 경주에 놀러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그런 집이네요 아 참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가족 4명에서 방문해 소주 10명 마셔버려 다음 날 여행에 있어 사고였습니ㄷ...ㅎ

경주에 이사와서 처음 들린 황리단길 주변 술집이에요. 후토마끼를 먹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돼지갈비덮밥을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다음에는 후토마끼 꼭 성공하길~! 웰컴주랑 붉은 원숭이 ? 막걸리 둘다 최고 ㅎㅎ

황리단길안에는 보통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없는데 이곳은 늦게까지 열어서 좋음! 그래서 웨이팅이 있다 술집자체가 작긴 하지만분위기가좋고 안주들이 다 맛있음

분위기 좋고 안주 맛있어요! 황리단길에서 늦게까지 하는 가게가 거의 없고 가게가 크지 않아서 평일 저녁 10시쯤 갔는데도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저렴하고 정말 맛있는 안주 갬성적인인테리어가 좋아요 한잔하기 좋은곳 자리가 협소해서 웨이팅이 자주있으니 참고할것 친절하고 맛있어요 강추!!

1트 6시30분 도착 웨이팅 6팀에 바깥자리 2테이블 있었는데 추워서 포기. 2트 6시8분 도착 웨이팅 8팀 바깥자리 2테이블 오늘은 날씨 따뜻해서 밖에서 먹음. 바깥자리 안좋은 점 벨이 없어서 유럽식으로 유리창 너머로 텔레파시 ㅈㄴ보내고 눈 마주쳐야 주문가능. 짬 날 때 직원분이 밖으로 나와서 슥 보고 가는데 바쁠 땐 바깥자리는 버려둔 자식임. 이 점만 해결하면 크게 깔건 없어 보임. 일단 사람이 많은 이유를 먹고나서 알게 됨 돼지갈비덮밥, 나가사키, 타다끼 시켰는데 다 맛있었음 가격이야 솔직히 이정도면 연남동이랑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서 관광지 치곤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 함. 웰컴주는 술 못하는 친구들 먹으면 될 것 같음 소주 1.5잔 넣은 슬러시 느낌.자리가 많이 없고 찾는 사람이 많아 5~5시반엔 가야될 것 같음. 3점 주지만 추천 함 (구글리뷰 450만뷰 리뷰맨을 믿어보자) 서비스는 리뷰보면 개선하겠지.....

도쿠리와 마끼는 그냥그랬는데 막창튀김이랑 타이거생맥주가 맛있었습니다 좁긴한데 술먹기에 분위기가 좋았읍니다,,

5시에가서 웨이팅없이 먹었고, 평일이라 주차공간이 앞에 있더군요. 칼조네는 코스트코에서 먹어본게 전부였는데, 확실히 비교가 안되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파스타도 적당히 매콤한게 좋았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맛집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음. 관광지 식당들이 거의 그렇지만 가성비는 글쎄.... 음식 맛은 좋았으나, 가격대비 무조건 이곳을 방문할 정도는 아닌듯! 식당 들어가서 보니 피자 메뉴가 칼조네 말고는 솔드아웃이라 선택이 한정적이였음.....그리고 2인 세트나 따로나 금액이 같아 의미가 없어서 따로 시킴. 칼조네는 처음 맛봐서 새롭고 맛있었으나 치즈가 조금 덜 녹아있었음. 안 먹어봤으면 한번쯤 맛보기엔 괜찮은듯. 매콤 차돌 크림파스타는 간 적당하고 꾸덕하면서 맛있고 맵찔이 기준 좀 맵긴한데 먹을만함. 분위기는 괜찮으며 직원들 친절했음.

웨이팅이 길줄알았는데평일이라 그런지 기다림 없이 들어 갔구요. 파스타랑 리조또 너무 맛있었어요 깔조네는 좀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이요 ㅠ

깔조네 파스타 맛있었어요 무난한 실패없는맛! 별하나 뺀건 에이드는 맹맛이고 경주까지와서 먹을정돈아니예요

제가 다녀본 양식집 중 베스트에 듭니다! 일단 메뉴 구성이 너무 좋아요 ! 솔직히 다른 양식집 가면 스테이크에 파스타 샐러드 늘 이구성이었는데 여기는 피자에 파스타 신선했습니다 ! 저희는 알리오올리오파스타와 매콤새우리조또, 슈스트링페퍼로니 피자 먹었습니다! 알리오올리오는 살짝 매콤하면서 오일의 맛이 너무 잘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매콤새우리조또는 다른데서도 먹을수 있는 맛이긴 했지만 다른 양식집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 슈스트링피자는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비주얼도 처음 본 비주얼이어서 신기했지만 맛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짜지도않고 간이 너무 잘맞았어요!! 정말 만족스러웠던 양식집입니다 !

음식도 빨리나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맛도 나쁘지 않았고 내부도 깨끗하고 테이블이 적어서 소란스럽지 않음. 가격대는 좀 있는편. 들려봐도 괜찮은 집임.

청년 식당이고 파스타집 여기는 칼조네가 맛있어요 경주에도 이런거리가 필요한 곳이였는데 생겨서 좋네요

경주 보문단지 남들은 관광으로 오는 곳이지만 1주일 동안 출장이 끝나고 올라가는 길에 배가 고파 간단히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 아이러브크리스퍼 광고가 보여 치키버거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크리스퍼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이라 매장에는 1팀만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그 사이에도 배달은 계속 진행 중) 조금 기다리고 있는데 점원 분께서 주문이 늦게 나오는 이유를 설명해주시고는 양해를 부탁하시고 친절함에 저도 편히 기다리겠다고 대답해 드렸습니다.조금 지나니 세트 메뉴가 준비가 되었고 경치가 좋은 통창 좌석의 테이블을 차지하고 여유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끔 조리를 못하는 매장을 가면 감자튀김이 식감이나 맛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경주보문점은 레시피에 알맞게 잘 내어 주셨습니다. 맛있는 햄버거 한끼를 먹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왔습니다. 1층이라고 뷰가 별로냐? 아닙니다 비오는 날이라 경주엑스포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먹었는데 혼자여도 편안하고 기분좋은 분위기를 제공해 줍니다.국밥이나 거한 한식 말고 추천하라면 이 매장의 햄버거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서울 올라올때 들렀다가렵니다!

맛도 다른 버거킹 지점보다 조금 아쉬워요. 직원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친절하지 않고 약간 짜증 비슷하게 응대해서 아쉬웠습니다. 내부도 에어컨 가동하는 곳과 안하는 곳의 차이는 무엇인지.. 테이블도 바로바로 정리가 안되었어요.. 손님도 많지 않은데... 주차장 좋은거 빼면 굳이 오고 싶지 않네요.

2023 주의: 쿠폰사용 불가 매장 2022 매우 좋은 버거킹 관광단지 앞이라서 추가로 금액이 있는지는 미지수 05/11 따끈따끈한 버거를 포장주문했다. 드라이브 스루가 없는게 아쉬운점

그 수많은 버거킹 할인쿠폰을 하나도 못쓰는 매장~!! 프랜차이즈라서 햄버거 맛은 크게 차이 없지만, 친절한 직원, 청결한 매장 등은 좀 기대하기 어렵고 일단 할인이 안되니까 다른 매장보다 훨씬 비싼돈 내고 먹어야 되서 솔직히 또 가고 싶진 않음.

버거를 주문하고 한참 후에 받았는데 차가워서 안은 괜찮은가 열어봤더니 안에도 차가워요. 했더니 전자렌지에 돌리길래. 햄버거를 언제만든건데 이렇게 차가워요 물었더니 방금만든건데 에어컨 바람때문이라니. 그 에어컨바람은 햄버거 빵을 뚫고 패티까지 식히다니 정말 고성능 에어컨이네요. 한입 베어물었더니 패티부터 퍼석퍼석 못먹겠어서 따졌더니 똑같은 말만 하네요. 갈길이 멀어 그냥 나왔는데 보문점만 그런거죠?

콰트로치즈x 맛있습니다 보문점이라서 더 맛있는건지 ㅎㅎ 출장시 한번씩 들려요~ 주차하기 편하고 위치 좋습니다 ☆ 카톡등에서하는 세트업쿠폰등등 (경주보문점) 행사제외매장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광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음. 주말이면 많은 손님들로 인해 인기메뉴는 조기품절되니 유의하기 바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맛도 괜찮습니다. 바쁠때는 추가요청, 맥주한병 받는데도 꽤나 오랜시간이 걸림. 주문할때 한번에 다시키는게 좋을듯..

타코에 고기도 듬뿍 들었고 자극적이라 맛있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라면은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 맛...! 클래식 마가리따를 시켰는데 칵테일에 술을 듬뿍 넣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

평소에 먹기 어려운 멕시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파히타가 맛있고 또띠아도 무료 리필입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진짜 대박임💖이날따라 엄청 더웠는데 마지막에 얼음물 하나씩 들고가라고 하셔서 센스에 뒤집어짐🫡 근데 대표음식인 파히타는 고기양도 좋았으나 또띠아가 너무 두꺼워서 먹을때 밀가루맛이 강하게 났음🥹 또띠아 변경…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서 너무 아쉬웠음..🥺싸먹는데 추해서 연인보다는 친구나 가족들이랑 와야할것 같아요

여기 음식도 맛있고 환경도 좋아서 모임에서 얘기하기 좋아요~ 점원도 멋있고 인내심도 많아요～🥰🥰

황리단길 유일의 멕시칸 식당 맛 분위기 청결도 모두 만족

울산에서도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경주 황리단길에도 생겨서 방문해봤어요! 울산보다는 공간도 넓아서 좋았고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비슷한것 같아요. 파히타와 비프보울을 주문했는데 파히타는 늘 먹던 메뉴라서 맛있었고😍비프보울은 신기했어요ㅎㅎ뭔가 나쵸가 있어서 특이했고 과자비빔밥같은 느낌이었는데 맛있긴 했어요💕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고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해물파전은 해물이라기 보다는 새우파전에 가깝습니다. 파전 가장자리 말고는 전부 새우로 가득 찼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좋고, 사진 찍고 SNS 올리기에는 엄청 좋아 보입니다. 일단은 맛은 있습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많이 쓴 것 까지는 좋은데, 아쉬운 점이 조금 있네요. 일단 해물인데 거의 새우만 들어 있는 것도 그렇고, 새우는 제일 저렴한 축에 속하는 알새우만 사용했고, 새우가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새우가 있는 중앙 부분은 파전이 바삭하지 않고 흐물거리는 점이 좀 그렇네요. 바삭한 파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이거 하나 먹으러 온 것입니다. 경주 육회 물회. 부산에서 물회라 하면 거의 생선 물회입니다. 육회 물회로 유명한 곳은 많지 않아서, 딱히 자주 먹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어릴 때나 먹어 봤을 수는 있는데? 딱히 기억이 안나는 것으로 보아, 아무튼 맛있는 집에서 먹어 보지 않은 것은 확실합니다. 우선 소면을 넣어서 먹고, 적당히 먹다가 밥을 말아 먹으면 됩니다. 생선 물회랑 큰 차이는 없었던것 같네요. 생선회가 육회로 바뀌었다는 느낌입니다. 새콤달콤한 육수,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한 국물에 육회, 소면, 밥을 같이 말아 먹는 음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육회를 좋아해서 생선 물회 보다는 이 육회 물회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면 뭔가 더 생각날 것 같은 맛이네요. 해물파전은 비주얼은 정말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파전 중앙 부분이 너무 흐물거려서 약간 실망했네요. 저는 파삭한 파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정말 심한 곳이기는 한데, 캐치테이블로 예약해놓고, 근처에서 관광을 즐기다가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기만 하면 되니,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인 메뉴는 꼬막인거 같은데, 꼬막 좋아하시는 분들은 꼬막무침비빔밥 꼭 드셔보세요.

이곳맛집이에요 저녁 웨이팅30분 기본입니다 황리단길 뒷길인데 가게자체가 예뻐요 ^^ 이런뒷길에 맛집이 있다는것에ㅋ그리고 찾아가는데 좀 애먹었어요 ㅜㅜ 가격대비 맛도있고 양도푸짐해서 좋았어요. 꼬막비빔밥은 무조건시키세요ㅎㅎ2인갔는데 파전까지 먹으니 배터지고ㅋ늠만족. 글치만 파전은 새우밖에 없어서 좀 실망했지만 가격대비 잘나옴요 멀리서와서 다~~시켜봐야죠ㅋㅋ 잘먹고 배부르게 먹다가요 화장실은 밖에 있어요 밖에 거울이 이뻐서 사진찍기좋아요 ㅋ

경주 황리단길 맛집 베스트5에 랭크되는 식당 입니다. "꼬막무침 비빔밥"만 먹었는데, '물회 육수' 특허가 있는 걸 보니, "육회 물회"도 괜찮은 듯 해요. "꼬막무침 비빔밥"은, 경상도 스타일의 투박한 스타일의 양념이 아니라 서울 맛집 느낌으로 적절한 감칠맛이 있어서, 꼬막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에 싸서 먹는 맛도 색다른 매력을 더해줍니다. 김치나 소고기뭇국도 맛이 괜찮아요. 4.0점 현장 웨이팅만 가능하기에, 여기에 웨이팅을 걸어놓고 황리단길 구경하시길 추천 합니다.

경주 황리단길 꼬막비빔밥 맛집. 육회비빔밥, 육회물회, 해물파전 등. 주차는 공용주차장만 가능. 가족, 연인, 친목모임 등 추천. A popular restaurant in Gyeongju Hwangridan-gil known for cockle bibimbap. Also serves yukhoe bibimbap, yukhoe mulhoe, and seafood pancake. Parking available only at public lots. Recommended for family outings, couples, and social gatherings.

트랜디한 한식주점. 서울 물가에 비하면 가성비 좋게 꼬막비빔밥, 육회 물회, 해물파전 등을 즐길 수 있다. 맛이 엄청 뛰어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재료를 풍족하게 사용한 점이 만족스러움.

황리단길에 있는 한우물회, 꼬막비빔밥 맛집입니다. 항상 웨이팅이 있는것 같지만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대기할 수 있도록 천막 아래에 좌석이 약 20개 이상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에 놓인 태블릿으로 캐치테이블 예약을 하면서 메뉴를 미리 고를 수 있고, 핸드폰으로 메뉴 변경도 할 수 있습니다. 꼬막비빔밥(2인분), 육회물회를 주문했습니다. 2021년 여름에 방문했을때는 더워서 그런지 육회물회가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쌀쌀해서 그랬는지 지난번과 같은 감동은 없었습니다. 계절에 맞지 않게 얼음이 너무 많이 들어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양념이 너무 강하지 않은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꼬막비빔밥은 꼬막이 아주 푸짐하게 나와서 질리기 직전까지 먹을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육회물회와 육회비빔밥을 취급하는 식당이 많으니 기회가 된다면 여러 곳을 다니며 맛을 비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육회물회는 보문관광단지 인근 ㅎㅇㅈ도 맛있게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먹지 않았지만 해물파전도 맛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황리단길에 가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본으로 나온 소고기무국부터 맛있어요. 경주의 특색있는 메뉴인 듯한 육회물회 넘 맛났고, 꼬막 비빔밥도 괜춘, 마지막 파전은 새우가 듬뿍 들어있고 다른 음식에 비해 평범했지만 맛있었어요. 식당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만큼 웨이팅은 감안하셔야 해요

기대보다는 평범했던 철판볶음집. 매운맛을 3단계로 분류하여 선택할 수 있다. 중간맛이 신라면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나중에 볶음밥을 먹어도되지만 철판볶음의 양념이 전체적으로 짜고 맵기때문에 밥 한공기 정도는 일행과 나눠서 같이 먹는 것을 추천! 그리고 나중에 볶음밥을 먹으면 딱 좋다! ⭐️코로나시대에 식당내부를 모두 룸으로 구성해놓은 것이 굉장히 좋았음! 반찬이 따뜻하지않고 차가웠던게 아쉽다!

맛집이라길래 찾아가봤는데 맛집아닌데요? 그냥 밥집임 대표메뉴 1번이랑 3번 주문했는데 철판볶음은 양이 좀 적고 소스만 너무 흥건 함. 소고기전골은 소고기국으로 끓인 육개장 맛나요.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님ㅋ

술안주로먹기에는좋아요 고기랑낙지가거의안들어갔어요ㅜㅜ 국물은끝내줍니다 반찬도거의없어서조금아쉽네요

맛있는 전골 & 철판볶음집 밑반찬이 많이 식었는데도 손이 잘 감 양은 꽤 많은편

포항에서 회만먹지말고 요런것도 드세요 맛있고 식당도 큽니다!

버서오불삼철판볶음 정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던 곳!

매운거 못드시면 중간맛 추천

음식 늦게나옴. 기다릴만한 가치 있음. 여자한테는 적당한 양인데 남자한테는 조금 부족함. 그래도 괜찮음 하나도 시키면 되고 맛있음. 생각지도 않게 발견한 맛집

'MESA' 아담한 가게와 호탕한 주인장 덕분에 즐거웠다. 등심스테이크와 크림파스타, 로제파스타 그리고 샐러드까지 주문하고, 식사시간이 행복한시간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성인두명과 꼬마까지.. 정말 만족했다.

등심스테이크가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을 줄이야!!! 게다가 가격이 너무나 싸다. 양질의 스테이크가 2만원대라니...

직접 모두 만드는 드레싱, 양념. 특히 스테이크. 부채살 이런게 아닌 써로인! 등심인데 부드럽고 맛남

베이컨 파스타가 고소하니 맛남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따뜻합니다. 이탈리아 요리는 이탈리아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 매우 정확합니다. 요리가 정말 정교해요. 약간 묽은 리조또지만 국물의 나라에요! 그래서 한국식 재방문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아주 좋습니다. (원문) Très chaleureux. Cuisine Italienne, très correcte en étant aussi loin de l’italie. Les plats sont vraiment travaillés. Risotto un peu liquide, mais nous sommes dans le pays des bouillons ! Je pense donc qu’on peut parler d’une revisite façon coréenne. Reste néanmoins très b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이에요! 별 5개 만점에 걸맞은 완벽한 맛이에요. 꼭 가보세요! 군침 도는 파스타가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어요. 미국과 여행 중에 먹었던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어요. 게다가 가격도 너무 저렴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Seriously delicious food! Very well deserved 5 star perfect rating. Just go here! Mouth watering pasta perfectly prepared. Better than pastas I have had in the USA and in my travels. Also, so cheap! Highly recommend!!!!! Scrumptious!

양식 먹기에 적당한 식당입니다. 뇨끼를 직접 반죽하는 것 같았어요. 쫀득하니 맛이 좋습니다. 크림 소스는 조금 더 진하면 좋겠지만 대략 만족입니다. 스테이크는 꽤 맛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싼가 싶지만 황리단길 물가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주차는 안 되니 다른 데다 대놓고 걸어오시는 게 좋겠어요.

가게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갔을 때 너무 훌륭했었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이번 방문에서도 오픈시간 맞춰갔는데 실망뿐이었네요. 1. 11시 30분경 입장 후, 1시간 지나서 스테이크 나옴(식음) 음식 나오는 간격이 너무 깁니다 (메인 30분씩 걸림) 2. 소다에 탄산이 다 빠진 채 나와서 다시 요청했더니 기계가 고장 났다고 커피와 허브티 중에 고르라했는데 아메리카노나 티백차가 식사와 어울리지가 않잖아요.. (옆 테이블에서도 ‘커피라니’ 라고 하시더라구요) 손님 테이블에 나가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하는 부분이구요 위치상의 불편함을 생각하며 그러려니했지만 저였다면 그냥 마트라도 다녀왔을 것 같네요. 3. 파스타 양 실화인가요? 저 많이 먹는 타입 아닌데 이건 초등학생이 와도 모자랄 양이었어요. 그릇도 큰 편 아닌데; 이전 방문에서는 전혀 모자라단 느낌을 못 받았어요 4. 음식 간이 강해요. 다 먹고나니 혀가 얼얼한 느낌 처음보다 직원이 두 배로 늘어났지만 전혀 쳐내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들 다 직접 신경써서 하신다는 거 다 알겠는데, 여러 가지로 만족은 못했어요. 맛이 없다고는 안할게요. 제가 운이 없는 편이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경주에서 한 끼만 먹고 왔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런치B세트 주문했어요. 뇨끼가 다 팔려서 리조또를 선택했는데 담백하게 잘 먹었습니다.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여유있게 가서 먹었어요.

오픈초기에 참 맛있었던 기억으로 몇 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양식집으로 점심식사 장소로 좋습니다. 주말 정오즈음부터 늦은 오후까지 웨이팅이 있습니다.(벚꽃시즌에는 더욱 더) 메뉴는 전반적으로 달고 짠 맛이 강합니다.

2인세트로 파스타 두개 시켰는데 둘다 맛있어요^^ 가격은 38000원 정도. 개인적으로는 블루크랩 파스타 가 더 맛있었고 오일파스타는 저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부모님은 살짝 느끼하다고 하셨어요~ 샐러드도 신선한 맛에 반했습니다. 음식이 모두 만족스러웠고 평일 12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주차는 골목안쪽 길가에 했는데 무리 없었어요, 단 주말에는 붐빌것 같아요;; 맛난 파스타 드시고싶으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친절하게 맞이해준 직원. 부드러운 부채살 스테이크. 최고는 쫀득했던 새우감자뇨끼!! 분위기도 좋았던 아니마에서의 저녁식사.

음식이 늦게나와서 서비스에서 하나 깠어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웨이팅하는 황리단길 양식집보다 스테이크 압승이에요 파스타도 자가제면한 생면이라 쫀득하고 와인도 있고 또갈거에요 맛있음ㅎㅎ

혼자 출장 왔다가 5시 오픈후에 방문해서 사람이 없어서 꽤 좋았음 바텐분의 친절함과 출장왔다고 주신 경주 서비스 너무 감사하게 잘 즐기고 옴 다음에도 방문할 꺼임 트립 투 파리 뱀부 페탕크 마르티네즈

기본적인 술과 칵테일도 당연히 있지만 이곳은 경주답게 전통주를 사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전부 다 클리어하고싶은 마음이 든다. 사장님께서 술이 나올 때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맛은 괜찮은지 계속 신경써 주신다. 간단한 안주부터 파스타같은 식사류도 몇 종 있다.

경주에서 간 식당 중 제일 좋았던 곳. 봉황대 바로 앞에 위치한 칵테일바로, 통창으로 보이는 봉황대 뷰부터 예사롭지 않다. 메뉴는 칵테일과 위스키 등 주류, 그리고 간단한 식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 ♤ 경주 (17,000₩) ♤ 송편 (17,000₩) ♤ 애프터 런치 (17,000₩) ♤ 올드 패션드 (18,000₩) ♤ 화이트 라구 파스타 (14,000₩) 시그니처 칵테일을 먼저 주문해봤는데, 가장 유명한 '송편'은 쑥과 계란, 치즈 베이스로 위에는 참기름을 뿌려 고소한 맛을 더했다. 매우 부드럽고 쑥 향이 강하지 않은, 호불호 갈리지 않을 맛. '경주'는 대몽제라는 경주 전통주 베이스로 계란 흰자와 귤 시럽을 넣어 새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칵테일이었다. 시그니처 중에서는 '애프터 런치'가 가장 좋았는데, 럼과 디카페인 콜드 브루 위에 코코넛 크림을 뿌려 아인슈페너 같은 맛을 낸 맛있는 칵테일. 추가로 주문한 올드 패션드도 잘 만들어 주셨고, 서비스로 대몽주 및 사과주 샷까지 내어주셨다. 그리고 단연 제일 좋았던 건 화이트 라구 파스타. 어지간한 파스타 전문점에서 먹는 것 이상으로 맛있었다. 짭짤하고 고소한 라구 소스와 꼬릿한 치즈와 트러플 오일, 훌륭하게 조리된 면까지. 서울이었으면 2~3만원은 했을 디쉬를 이 가격에 만나보다니 너무 만족스러웠다. -------- 경주 다시 가면 무조건 재방문할 생각이다. #바프렙 #프렙

경주 프렙 경주에 있는 칵테일 바 통창이 멋진 바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있고 훌륭한 바텐더분들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수준급 가게 경주오면 꼭 한번 들려볼만하다. 인기가 많으니 한박자 미리 도착하는거 추천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다 만들어주시고 서비스나 접객 능력도 대단하신듯 개성넘치는 메뉴가 많으니 배만 채우고 칵테일 여러잔 마셔보는걸 추천

칵테일만 주문했는데 서비스가 느렸습니다. 칵테일의 알코올 함량이 매우 낮고 가격도 너무 비쌌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시간과 돈을 들일 만큼의 가치는 없었습니다. 다른 바를 찾아보세요.service was slow for ordering only a cocktail. the cocktail had very little alcohol and was overpriced. atmosphere was nice, but not worth the time or money. find another bar.

칵테일 다양함.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추천도 잘 해주심. 맛과 분위기까지 좋아서 매일 가고 싶음.

경주가면 꼭 들리고싶은 곳입니다. 칵테일이 진짜 맛있어요!

이 리뷰를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주인님께서 우리 언어를 구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많은 존경심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이 글이 잘 번역되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이곳을 너무 좋아해서 두 번이나 방문했고 경주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방문할 계획입니다. 제 리뷰 제목은 이곳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합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고 만족스러우며 분위기도 매우 환영받고 주인님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영어는 초급으로 배우기 가장 어려운 언어 중 하나이고, 스스로 조금만 노력하면 그 이상으로 여러분을 수용하고 섬기는 따뜻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모든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음식과 대화에 감사드립니다! I wanted to write this review in Korean as well as english, as the owner showed us so much respect by speaking our language and by serving us with such kindness, so hopefully this translates well. We loved this place so much that we have been twice and plan to visit one last time before leaving Gyeongju. The food is extremely tasty and satisfying, the atmosphere is very welcoming, and the owner is very friendly. Like others have said, if you keep in mind English is one of the hardest languages to learn as a second, and if you make a little effort yourself, he goes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and serve you, and has such a warming nature. My wife and I wish you all the success and hope you keep working towards your plans for the future! Thanks for the food and for the conversation!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두번 갔어요 외국에서 오시는 비건 관광객들에게 진짜 추천합니다

비건 레스토랑 처음 방문했지만 거부감 없이 음식이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주차장은 바로 옆 유료 주차장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맛있고 귀여운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머무는 동안 두 번 갔는데 두 번 모두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주문하면 모든 것을 신선하게 준비해줍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가격은 매우 공평합니다. (원문) Very good, tasty and cute vegan restaurant. Went there two times during our stay and both times the food was really good. The owner is really kind and prepares everything fresh once you have orderer. Definitely a recommendation - even if you are not vegan! Prices are very fair.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에 왔는데, 아쉽게도 "매진"이라고 뜬금없이 닫혀 있었어요 😭 월요일에도 아직 시내에 있었기 때문에 다시 가서 드디어 제대로 된 비건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정말 풍미가 좋고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은 가짜 닭은 정말 층층이 쌓여 있어서 맛이 가득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비건 요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came here on a Saturday afternoon and unfortunately it was closed with a sing of "Sold out" 😭 we were still in the city on Monday so we went back and we were so happy to finally have some proper vegan food! It was really flavourful and delicious. My fake chicken was ultra layered full of taste. We loved it! Thank you for cooking vegan!!!

(Google 번역 제공) 갓 만든 퓨전 음식. 비건 카레는 매콤하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샐러드는 양도 푸짐하고 아주 신선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아늑한 분위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reshly prepared fusion food. The vegan curry was spicy and flavourful. The salad was a generous portion and very fresh. Friendly service and cosy atmospher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 한 사람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훌륭한 비건 음식을 제공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요리가 많지는 않지만, 그가 내놓은 요리는 정말 정말 맛있었으니 상관없어요! 친절한 분이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미각이 좋아질 거예요! (원문) This one man run restaurant serves great vegan food. Not many dishes to choose from but who cares, the ones he served were very very tasty! Friendly guy and truly recommend eating here, your taste buds will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경주에서 채식을 먹는 좋은 방법. 우리는 웨이트리스에게 비건 요리에 대해 영어로 물었고 그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언어로 우리를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원문) Gute Möglichkeit, um in Gyeongju vegan zu essen. Wir haben die Bedienung auf Englisch nach veganen Speisen gefragt und sie konnte uns sprachlich problemlos weiterhelfe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양도 푸짐하며, 서울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참치롤은 특히 맛있어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La nourriture est excellente et en quantité, les prix sont très bons marché comparé à Seoul. La propriétaire est souriante Mention spéciale pour les rolls au thons qui sont vraiment très bons.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주인이 있는 작은 장소. 나는 채식주의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했고, 그녀는 어떤 요리가 고기나 생선 없이 준비될 수 있는지 지적해 주었습니다. 나는 한국 롤과 매운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훌륭해서 다음날 더 많은 것을 위해 다시 왔습니다. 다시 롤이지만 이제는 채식 우동을 사용합니다. 또 다른 맛있고 저렴한 식사. (원문) Small place with friendly and helpful owner. I explained my vegetarian needs, and she responded by pointing out which dishes could be prepared without meat or fish. I ordered the Korean rolls and the spicy cold noodles. Both were great, so I came back the next day for more. The rolls again, but now with vegetarian udon noodles. Another good and inexpensive meal.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곳이지만 분위기는 매우 아늑하고 차분하며 음식은 매우 맛있고 집에서 만들었으며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음식에 대한 질문이나 특별한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서빙하는 분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매우 친절하시므로 한국어 통역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Es un local pequeño pero el ambiente es muy acogedor y tranquilo, la comida estuvo muy rica y casera y el servicio fue rápido. Solo que si tienes alguna duda o petición especial referente a la comida, debes utilizar el traductor a Coreano ya que la persona que atiende no habla inglés, pero ha sido muy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괜찮은 레스토랑이에요. 서비스도 빠르고, 주문 즉시 요리해 주거든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Petit restaurant sympa, service rapide, plat minute ! Très bo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곳, 아주 친절한 사장님 채식 옵션도 있고, 분위기는 일반 식당보다는 근로자 식당에 가깝습니다. (원문) מקום טעים הבעלים חמודה מאוד יש אופציות צמחוניות, יותר אוירה אבל של מסעדת פועלים לא אוירה של מסעד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작지만 정말 좋은 곳입니다. 김치가 무료이고 정말 맛있습니다! 나는 음식을 좋아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은 친절하고 영어를 조금 이해합니다. 이 곳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나가신다면 김밥을 꼭 드셔보세요 :D (원문) This is a small but really nice place, the Kimchi is free and sooo tasty! I loved the food and the Lady working there is friendly and understands a bit English. I would suggest this place to everyone, if you go past it you need to try the Gimbap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