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의 35 최고의 쇼

오타루가신다면 미리 표 예매해서 타볼만합니다. 날씨에 따라 운행을 중지할때가 있어서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대략 40분정도 운하를 타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행은 남는게 사진이니 배타면서 사진 많이 찍으면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글쎄, 여름인 8월에 방문한 현장의 분위기는 그다지 낭만스럽진 않았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유럽의 운하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같기도 하고 싶고, 이탈리아 베네치아 같기도 하려나(?) 싶었습니다.

운하자체가 낭만적이라기보다는 운하를 따라 늘어선 건물들과 그 뒷길의 정취, 그리고 바다로 이어지는 풍경을 띠라 주변을 돌아보면 역사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 오타루는 사실 그저 로맨틱한 지방 소도시가 아니다. 19세기 러시아나 영국과 무역하던 국제적인 무역항이자 금융기관들이 몰려있던 북부의 월가였고, 그 역사나 문화자원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비록 그때의 성세는 쇠퇴했지만 말이다. 그런측면에서 로맨틱 보다는 노스탤지어가 느껴지는 곳이다. 역사를 관광자원으로 만든 지역의 노력이 느껴진다. 오르골당이나 유리공방보다 사람들이 잘 가지않는 골목이 더 의미있는 곳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근대의 문화흔적을 이제는 찾기 어려운 한국과 비교할때 좀 부럽기도하다. 아, 운하를 따라 이동하는 보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운행거리도 짧고 산책이 더 좋다. 이곳은 삿포로에서 기차로 이동하는 것도 각별한 경험이다. 바다위를 떠가는 듯 착각을 주는 구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스쳐가면 가치를 느끼기 어려운 곳이라, 온전히 즐기려면 1박도 좋을듯하다.

총길이 1,140m, 폭 20~40m으로 오타루의 낭만을 상징하는 최고 스폿. 오타루 운하는 1923년(다이쇼 12년)에 완성된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대표적인 역사적 운하로, 한때 홋카이도 물류의 중심지이자 번영을 상징하는 장소였습니다. 역사적 배경과 발전 오타루 운하는 소형 선박이 본선에서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운하 양옆에는 석조 창고와 오래된 건물이 늘어서 있어 과거의 번영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80년대에는 운하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일부 구간이 매립되어 산책로와 거리 공원이 조성되었고, 현재는 관광지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운하 주변에는 100년 이상 된 창고와 건물이 남아 있어, 오타루의 역사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 및 문화 오타루 운하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며, 특히 일몰 후 가스등이 켜지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운하를 따라 산책하거나 크루즈 투어를 통해 오타루의 역사와 경관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 ‘러브레터’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겨울에는 촛불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처럼 오타루 운하는 홋카이도 개척의 역사와 근대적 번영, 그리고 현재의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모두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음… 저한텐 딱히? 다른 일본 풍경과 다르지 않다? 정도 였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걸어다니긴 좀 힘들더라고요 주차요금이 많이 비싼편이고 물가도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음식도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가깝거나 주차비가 저렴하다면 산책정도로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갔지만 갠적으론 운하가 멋지다~~~보단 약간 관광지 느낌이 쎄더라 되레 주변 골목이나 건물 길거리 간식이 더 내취향 저격 ❤️ 약간 상점이나 옛 문방구같은덴 한국의 헤이리 같은 느낌을 주더라 아기자기한 매장도 많았지만 아이동반으로 소규모 1곡만 둘러보고 나왔고 (돈키호테 같은 상품들로 5500엔 이상이면 면세해줌,약국은 사람이 적어서 1대1로 문의하고 여유롭고 구매해서 좋음 가격적으로 저렴한건 아님) 오르골 매장도 좋았고 우리가 방문했을땐 또하나의 볼거리인 증기시계탑은 수리중이였다 건물이나 기찻길이 사진 찍기넘 좋았다 ^^ 유니클로 매장에서 키티옷도 만들수없지만 사람이 적어 유아동반하기엔 적합한장소 옷을 피팅해보고 여유롭게 구매할수있었음 운하..물은 딱히 깨끗해보이지 않았음 운하를 보러갔지만. 그외에 것들에 만족함 ㅋㅋ

오타루 운하: 삿포로에서 기차로 약 40분정도 걸리는 오타루 운하는 벽돌 창고와 바다로 이어지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낮엔 담백했지만 해 질 무렵 가스등이 켜지니 분위기가 확 달라져 사진 맛이 났다. 야간에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성수기엔 수학여행으로 많은 일본학생들이 방문하고 관광객이 몰려 매우 붐비니 주의. 주차·물가가 살짝 비쌌다. 골목의 근대 건축과 오르골당·유리 공방을 함께 보기 좋은곳이다.

노후된 시설이지만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여기는 바다안에 만들어진 옛날 수족관이라 그런지, 요즘의 현대적이고 화려한 수족관에서는 느낄수없는 자유로움과 개방감이 있었습니다. 오전만 잠깐 들렀다가 나오려고 했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오후까지 있었네요. 평소 수족관 재미없다며 안갈려고 하는 아이가 여기서는 제일 신나했어요.

기대안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펭귄,바다사자,바다표범 있는 곳이 탁 트인 해안가라서 정말 좋았어요. 돌고래의 시간은 물이 매우 많이 튀니까 젖기 싫으시다면 의자에 종이가 없는 부분까지 올라가셔야 안전해요 홈페이지랑 수족관 내 안내문 참고하셔서 시간별로 하는 이벤트들 싹 돌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내는 크게 볼 게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외에 바닷가의 일부를 사용하는 곳에서 펭귄이라던지 물범?물개? 라던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오타루역에서 버스를 타면 240엔 고정이라 버스비또한 거리 대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작은 규모의 수족관인데 바다를 막아서 만든 천연수족관이 일품이네요. 은근 돌고래쇼, 바다사자쇼 등등 이벤트도 많아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꼭 들러보세요.

여행할 때마다 항상 그 도시의 수족관을 방문해서 쇼도 보고 기념품도 사 옵니다만, 여기는 일본에서 다녀본 수족관 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너무 낡았고 열악한 관리상태나 전체적인 규모와 볼거리 등등 생각했을 때 비용과 위치까지 감안하면 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5점이나 적극추천을 왜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오타루역 바로 앞에서 버스로 편하게 왕복할 수 있고, 렌트카라든지 가 보실 여행자분들은 기대없이 그냥 가볍게 방문하신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라면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오타루 최고의 선택! 오타루 시내는 복작복작 사람도 너무 많고 중국인 한국인 관광지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사람도 적고 풍경도 예쁘고 동물들도 나름 잘 생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안가면 크게 후회할 뻔 했어요. 버스로 이동도 편리합니다.

기대 이상이다. 바다라는 대자연과 맣닿은 수족관이라 너무 좋다. 돌고래쇼도 미쳤다. 아이데려온 분들도 혼자온 분들도 커플도 꼭 가라

다양한 오르골이 있어요.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다양한 오르골들이 존재합니다. 섬세한 조각과 화려한 장식으로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맑고 청아한 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오르골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오르골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방문자: 2명 오타루 오르골당(小樽オルゴール堂)은 오타루 운하 근처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오르골의 섬세한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하자마자 기대 이상으로 수많은 오르골이 반겨주었고, 크기와 디자인이 정말 다양해서 오르골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구경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공간이었습니다. 저도 하나 구매해봤는데, 새 제품을 요청하면 재고가 있는 경우 바로 준비해주시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가격은 크기나 퀄리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5,000엔부터 10,000엔 사이가 많았습니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고 오르골 소리가 다 뒤섞어서 좀 정신은 없었습니다. 엄청 다양한 오르골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가격대가 다 높았습니다. 이층에는 다양한 전시품이 전시되고 있어 좋은 구경을 많이 했네요. 증기 괘종시계는 수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소리가 영 이상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소리도 정말 좋습니다. 종류도 정말 많아서 하나하나 태엽을 감아서 음악을 듣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다만 마음에 드는게 있어도 손때를 너무 심하게 탄 것들이 많아서 막상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대도 만만치 않았구요. 직원에게 말하면 새 제품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타루에 오면 꼭 들러야하는 오타루 오르골당이이에요. 구글에는 6시까지라는데 7시까지 하더라구요? 2층은 6시 전에 종료합니다. 오르골 모양도 노래도 정말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하나씩 돌려보다보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오르골 본당은 오타루의 대표 명소로 수많은 오르골들과 지브리 음악이 울려퍼지는 백여년 이상되는 오래된 건물에서 몇십년간 운영중인 골동품 전시장 및 오르골 판매장 총 3개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다양한 캐릭터 오르골, 2층은 주문형 오르골과 굿스 전시 일부, 3층은 전시~ 몇백년된 초창기 오르골이나 인형, 그외 장식품 등 살만한 것은 몇개 눈에 띄였지만 음악이 살짝 어긋나는 등 애매한 부분이 있었음 나중에 유후인 가게 되면 예쁜 고양이 오르골이 더 나을 듯 한편으론 80년대 말은 최전성기였단 것을 보여주는 흔적이 엿보여서 시간의 세월만큼 한번즈음 구경 가볼만한 곳(오타루는 볼거리가 많진 않다)

너무 예쁘고 유렂에 온 것같고 동화속으로 들어온 기분이 들어요.. 정말 친절했던 직원분까지🥰 아라시-onelove 오르골을 찾고 있었는데 한 20분 정도 찾아주셨어요ㅠㅠ 덕분에 가지고싶었던 오르골 겟~~

이곳 분위기 진짜 최고

특별하게 다른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네요.

북적이는 사람들로 활기찬 거리

거리가 예뻐요` 구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 거리 약 1.5km 지점에 배송소가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가 많은데, 어떤 가게는 같은 주인이 운영해서 같은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 몇몇 특별한 가게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음식 가격은 일반적으로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길 건너편에 있는 레타오(Letao)라는 가게 몇 군데에서는 각 가게에서만 판매하는 다양한 별미를 판매합니다. (원문) A shipping my street around 1.5km. Plenty of souvenir shops though some are from the same owners and are selling same items. There are a few individual special stores. Worth to look for them. Food prices generally higher but still acceptable. A few Letao down the street each store selling different in store only delicacies.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리는 오타루의 관광 중심지로, 수많은 복고풍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거리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고급 유리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원문) 這條街是小樽的旅遊中心， 兩旁遍布許多的復古建築， 建物裡面是各種飲食餐廳、 以及精美玻璃工藝的商店。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정말 좋고 활기 넘치는 거리예요. 길이 정말 길어서 다 돌아보려면 적어도 반나절은 걸릴 것 같아요. (원문) 很熱鬧也很好逛的一條街 非常的長 慢慢走我覺得也要花至少半天時間來著這裡

포토 스팟이기 이전에 산책하기 좋은 길. 중간에 괜찮은 카페가 하나 있었음 좋을듯한데, 아쉽다. 기차에서 내린 사람들 몰리는 점심무렵보다 저녁때가 산책하고 사진찍기 좋다.

이로나이역은 1912년 8월 11일 데미야선에 마지막으로 개설된 여객 전용역이었습니다. 데미야선 개통으로 오타루는 석탄, 곡물, 목재 등의 교역이 활발한 항만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이로나이역 주변은 일본은행을 비롯한 많은 금융기관이 밀집하여 '홋카이도의 월스트리트'라고 불릴 정도로 번성했습니다. 데미야선은 미국산 증기기관차 '요시츠네'와 '벤케이'가 견인하며 '하이칼라 열차'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1961년 10월에 여객 취급이 중단되었고, 1985년 11월 5일에 데미야선의 모든 운송 영업이 폐지되었습니다.

기찻길의 풍경은 2년 전과 변함이 없다.16:45 그리 대단한 볼거리도 아닌데. 그냥 옛 추억을 그리워함은 누구나 마찬가지인 듯하다. 그래도 이번에는 여유 있어 그런지 한결 아름답게 보였다. 철길에 앉아도 보고, 두 발로 뒤뚱뒤뚱 걸어도 보았다. 폐선된 철길을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든 것에 놀랬다.

운영하지 않는 철도에요.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에요. 오타루 운하에서 오타루역 가는 길에 예뻐 보여서 사진 한컷 찍었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폐 기찻길입니다. 디저트랑 식사 다 즐기고 운하도 대충 둘러봤는데도 시간이 좀 남았다 하시면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스쳐지나가듯이 가셔도 돼요. 기찻길이 생각보다는 기대했던 느낌은 아니였어요 해지기전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사진 이쁘게 찍으시려면요

이곳은 기차 길을 조금 남겨 놓고서 기념 공원이라 하는데 반하여서, 그에비해 한국의 연남동은 기차길을 뜯어내고 공원으로 만들었는데 길이가 매우 깁니다.

날씨가 제일 중요합니다. 근현대 일본의 건축물을 그대로 활용한 점이 흥미롭습니다. 주변 음식점이나 상점들은 다른곳의 관광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치구경이면 추천. 다른 목적이면 비추천.

미리 예약을 하려다, 늦어지는 바람에 원하는 시간대에 자리가 없어 예약 없이 갔습니다. 당일 구매를 위한 자리도 일부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저희 가족 모두를 위한 자리가 딱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을날, 저녁의 선선한 바람과 불빛, 오래된 건물들 (역사적으로는 서대문형무소를 기억하게 하는 건물양식이어서 다소 복잡한 마음은 있습니다만) 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꼭 가보세요

자란넷에서 예약한 운하크루즈는 모터보트 였음 ㅋㅋ(7,000엔)2인 난 목선 쿠르즈인줄 알고 목선 크루즈로 갔지만 여기가 아님 다행히 7시 출발 크루즈는 캡틴 영어안내원, 우리부부,조수,일본현지 2명7명승선 ,운하밖 방파제 안을 최대시속 70키로 까지 운행 속도계까지 보여주시는 캡틴의 친절함 낙조를 보기엔 너무 환한시간 아쉽다.헤어질때 선물로 조그마한 수제 가죽파우치를 선물 감사해용

네덜란드 출신 선장님의 독특한 억양의 해설을 들으며 오타루 운하를 만끽했습니다. 붐비는 시간대는 긴 대기가 필요하므로 사전예약을 추천드리며, 햇살이 강하므로 썬크림과 핸디선풍기를 추천해요. 그외엔 멋진 풍경을 온전히 감상할 마음의 준비 정도?

배를 타고 40분가량 운하와 방파제앞 바다까지 나간다. 배를 운전하는 분이 일본어로 주변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이어폰을 받으면 한국어 버전도 들을수 있어서 추천

예약없이 저녁시간 탑승이 가능했지만 만약 시간 일정이나 예약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게 편할겁니다. 무조건 야간운하 추천입니다. 겨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낮에는 그냥 걸어다니면서 거리 보시고 야간 운하 타세요. 엄청 이쁩니다. 한국어 오디오 설명 있어서 문제 없고 이왕이면 배 앞자리로 타시는게 야경보기 더 좋습니다.

9월 28일 11시30분꺼로 예약을 해서 잘 즐겼습니다 크루즈 탑승 전에 외국인이면 이어폰을 주는데 가이드분이 설명 해주시는걸 한국어로 들을수 있습니다 물 색깔이 에메랄드빛이 나서 신기했고 오타루운하에 대한 내용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른 아침, 싱싱한 해산물 냄새가 코를 자극하며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오전 8시, 문을 여는 곳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수많은 가게들이 신선한 해산물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맛있는 요리를 상상하게 합니다. 이곳은 아침 일찍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후나미자카의 내리막이 끝날 지점에 삼각시장이 있다. 오타루역으로 이어지는 골목시장인데 인파가 넘쳐났다. 점심시간 전인데도 유명 음식점은 대기 줄이 길었다. 시간을 맞추거나,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 이른 점심을 하기로 했다. ‘武田鮮魚店直營 타케다’에서 전자패드로 주문한 갓테동과 회의 가짓수가 너무 많았다. 삿포로맥주(CLASSIC)와 오타루 수제 맥주도 주문했다. 맛이 아주 좋았다.

항상 손님이 붐비지만 좁은 시장골목 안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보는 재미가 넘치고 오타루를 여행한다면 시작은 꼭 삼각시장 부터 하게되는 습관이 생겼어요ㅋㅋㅋㅋ 안에 식당은 진짜 기다림이 사악하게 길지만 그래도 여행 온 김에 해보는 웨이팅이고 당일치기로 가시는거면 구경 정도만 하고 나와서 오타루 운하로 내려가시는것 추천 합니다! 비수기에 20분 정도고 보통은 항상 한시간 웨이팅인데 한시간 넘어가는 경우도 꽤 많은거 같아요! 니조시장 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역시 훗카이도에 발 붙히고 있을때 기다려서라도 먹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삼각시장 위쪽 입구에 작은 식당도 하나 있는데 생선구이나 센동 파시는데 저는 항상 가봐야지 생각 못하고 지나쳤는데 다녀오신 지인들께선 웨이팅도 많이 안길기도 하고 맛도 보장이라고 하니 기회 되시면 찾아보세요!! 입구 바로 앞 입니다ㅎㅎㅎ

오타루 역에서 나오장사자 왼쪽 편으로 바로 보입니다. 성게알(우니) 을 잔뜩 넣은 카이센동을 먹고 싶으나, 분위기가 썩 좋지 않은 곳에서 가격도 비싸다고 느껴지는 곳에서 식사하기가 조금 망설여 집니다.

렌터카로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 시장주차장은 주차가 어렵고, 길건너에 있는(우회전) 주차장 몇개가 30분 100엔으로 저렴합니다. 걸어서 운하, 오르골골방까지 실컷 다녔습니다. 삼각시장내 줄서는 집(해선정)의 카이센동은 10분내 기다릴 가치는 있어보입니다. 삿포로시내 장외시장 카이센동보다는 나은듯합니다. 시장이 넘 작아서 별점 4입니다.

좁은 골목에 있는 짧은 시장. 주로 어류와 게, 멜론을 파는것 같다. 구매 후 바로 안에서 먹을 수 있는 형식의 가게가 많다. 어류를 팔지만 생각보다 비린내는 나지 않는 점이 호감인 곳.

신선한 해산물을 팔고 식당도 있고 좋아요. 다만 가격이 싸지는 않다는거

오타루 시 종합 박물관은 종합 박물관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이 기차에 대한 전시다. 몇가지 코스를 함께 볼 수 있는 통합권이 있다. 통합권을 구입하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박물관을 볼 수 있다. 박물관에는 대형기차를 비롯해서 일본 기차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관람객도 많지 않아서 평일이건 주말이건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열차와 관련된 박물관입니다. 열차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볼 게 많은 곳이고, 특히 야외에 전시된 열차들이 좋습니다. 박물관 내부엔 무한열차(?)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티켓을 구매할때 여기만 보는 티켓 살거냐 아니면 타미야 동굴이랑 시내 자연사 박물관까지 되는 통합권 살거냐 물어보는데 그냥 여기꺼만 사면 됩니다. 자연사 박물관과 동굴은 생각보다 볼 게 없습니다.

종합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좀 작아요. 철도, 곤충, 과학 박물관을 소규모로 전시한 느낌? 열차는 내부에 상태 좋은 것 1량, 외부에는 많이 있어요. 외부 전시 열차는 녹도 많이 슬어있고 열차 내부로는 진입이 안되네요. 입장권을 살 때 오타루에 있는 뮤지엄 박물관 등 3개의 박물관 통합권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가능합니다. 방문을 추천하기에는 전시규모가 좀 작아서 애매합니다

400엔짜리 티켓을 구매합니다. 아사히카와에서 보았던 증기 기관차와 (철도)박물관 보다는 큽니다. 왔으니 봅니다. 은하철도999 복장도 눈에 띕니다.

비수기라 기차는 다 못봤지만 3천원에 산책하고 기술과학관에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25.08.28. 방문 오타루 철도역사를 배울수 있는 곳이며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좋습니다.

열차를 좋아하는사람에겐 괜찮은곳

언덕을 올라가서 잠깐 동안 멈춰서 풍경보고, 사진을 찍음. 한눈에 바다 조망이 보이기는 하나 조금 아쉬움.

맑은 날 가시거리 매우 잘보이는 전망대로 동해바다로 떨어지는 낙조가 참 예쁜곳. 절벽과 기암괴석의 절경이 멋져요.

막힌 곳 없이 펼쳐져 있는 시원한 풍경이 좋은 전망대입니다. 맑은 날, 렌트카를 이용해 오타루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곳부터 방문 후 내려오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르막을 꽤나 빡씨게 걸어 올라가면 탁트인 풍경이 기다리는...

오타루 아쿠아리움에 위치한 슈쿠츠 파노라마 전망대 이 곳 자체는 그저 평범한 전망대라고 느껴지지만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히요리야마 등대와 니신고텐 쪽의 뷰가 꽤나 괜찮음 이거 하나 만으론 근데 오기엔 뭐 하니 그냥 요이치에서 오타루 가는 길에 잠깐 들리거나, 아이들과 함께,아쿠아리움을 보러온 김에 올라오는 걸 추천

지구는 둥글다던가 이런 머릿속의 이론을 사방으로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깨닫는 파란 바다와 하늘위로 떠오르는 구름이 만든 풍경 열번 방문에 한두번 볼 수 있는 풍경을 방문시 보내준 자연에 감사하며 쉬이 발걸음을 떼기 힘들었다. 눈에 담는 모습이 사진에 담기기 힘든데도 이렇게 훌륭한 사진 아무데나 들이대도 다 그림보다 더한 풍경 사는게 때로는 이런 기쁨을 주는 날들도 있음에 감사한다.

뷰는 멋지지만 딱히 할만하게 없어서 렌트카를 이용하시는게 아니시라면 애매합니다.

오타루 아트베이스는 위치상 사실 이게 맞지 않다. 왜냐하면 주변미술관을 다 묶어서 부르는 통칭이기에 이대로 따라가면 뭐지 왜 아무것도 없지! 하게 된다. 주의할 것. 그냥 미술관용 주차장 위치임.

오래된 은행 건물을 비롯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여러 건물을 박물관,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개별 건물 단독 입장권도 살 수 있고, 통합 입장권도 판매합니다. 100년 전 은행 건물의 내부와 가구들, 사진, 영상이 흥미로웠어요~

인근해 있는 다른 미술관들까지 묶어서 방문했다면 좀 더 좋았을까? 4인 기준 한국돈 4만원은 아까웠다.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던 건물만 관람한 소감이다.

다양한 예술품을 볼수 있는데 여러 건물로 나눠있어 여러날잡고 천천히 봐도 참좋을것같아요

재즈 공연이 인상깊었다. 그런데 와이프는 분위기와 아이템에 핵감동. 오타루가 이런 곳이다.

오타루 구 은행 건물. 이 곳만 본다면 볼거 없어요.

입장료비싸고 볼거 그닥없습니다. 거르세요

오타루 전체 뷰를 볼 수 있는 곳..! 남쪽에서 올라가려 시도했다가 눈이 쌓인채로 너무 가파른 것 같아 다른 길 찾다가 동쪽에서 발로 눈 계단 만들면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도 내려가는건 엄두가 안났으나 다행히 서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괜찮아서 다행... 무조건 서쪽에서 올라오시길! 바다에 인접한 오타루를 볼 수 있는 곳이라 좋았다.

사카이마치도리 근처의 언덕위에 있는 신사입니다. 방문시 눈이 쌓여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고 차량이 들어오는 길목 아니면 접근하기 힘들었습니다. 한켠에 오타루시 중요 조망 지점이 있어 바닷가 쪽으로 조망할 수 있는 스팟이 있었지만 날이 흐려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접근시 언덕길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눈이 쌓여있는 경우 미끄럼에 유의해야할듯 싶습니다.

꼭 봐야 할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나가는 길목에 있다면 들려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종교도 믿음도 차츰 흐려져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Suitengu Shrine 는 오타루의 언덕 위에 자리 잡은 1859년경 신사이다. 작고 아름다운 신사로 겨울 평일에는 이 곳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산하게 신사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으로 절을 올라오는 언덕길에서 찍는 도시 사진이 무척 아름답다.

스이텐구란 水天宮을 일본어로 읽은 것으로, 해운수호신이라고 한다. 과거 해운으로 번창했다가 쇠락한 오타루처럼 오타루의 스이텐구 신사는 상주하는 관리인이나 종교인들이 없다. 철도 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고 사카이마치 쪽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는 길이 있는데 계단은 가파르고 관리가 되지 않아서 깨져있는 곳이 많다. 눈이 언 겨울에는 계단으래 오는 것은 위험해보인다. 그러나 큰 벚꽃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는 오타루항 및 그 너머로 보이는 높은 산의 풍경이 좋고, 방치된 듯한 신사의 분위기도 묘한 감정을 일으키므로 한번 쯤은 방문할 가치가 있다.

관광객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은 현대적인 느낌이라 로컬느낌 즐기고자 일부러 후미진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가다보니 토리이가 보여서 올라가봤는데 신사가 있더군요. 생각지도 못하게 발견해서 조심스럽게 올라가봤는데 지대가 높은곳이라 그런지 바다와 상점가가 보이더군요. 조용하고 바람도 불고 경치좋고 뜻밖에 보물찾은 기분입니다. 저녁에 야경보러 또 방문했네요 추천합니다!

오타루의 골목에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골목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오타루의 풍경이 매우 예쁩니다.

어른150엔 16세이하무료 에어컨없는지 습하고 덥고 옛날 전화기 풍금..인력거.. 큰매력은없으나 한번쯤 들려볼만함

적당한 가격에 오타루의 역사와 전통등을 둘러볼 수 있는 종합박물관이다. 기차박물관과 함께 패키지로 묶어서 티켓을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동은 몇 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너무 길지 않은 시간동안 추위나 더위등을 피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성인 일인 3천원 이였던가요 돈이 조금 아깝긴 한데 그래도 오타루 역사를 알고 싶으면 가보실만 합니다 크게 볼 건 없어요 요렇게 한국 설명서도 주시구요 과거 오타루 운하의 모습과 사람들이 살던 방식 정도 볼 수 있어요 박제된 동물들도 꽤 있구요 오타루 에서 1박정도 하시는데 시간이 남는다면 들려보세용

25.08.28. 방문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돌아다닐만 합니다.

오타루 운하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습니다. 한국어로된 종이 자료도 따로 받을 수 있고요. 오타루에 왔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한번 들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생각보다 작고 볼 게 없습니다. 외곽의 열차 박물관을 더 추천합니다.

운하를 걷다가 너무 더워서 실내로 들어옴. 입장료 300엔 내고 와서 쓱쓱 둘러봤습니다. 에어컨이라도 틀어주면 좋았을 건데 ㅠㅠ

미사가 있는 날 오타루로 여행을 와서 잠시나마 묵상기도를 드리고 갑니다. 누군가 이름 모를 당신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Gratia. Tu Adesto. Si vales bene est, ego valeo Dona nobis pacem gratiae(빠스떼쿰) From. operarius studens

아주 예쁜 성당입니다. 미사가 없을 때 방문했지만 기도하고 오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았습니다. (미사가 드물어서 아쉬웠어요.) 오타루 번화가에서 버스로 가니 근처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로프웨이까지 가는 버스여서, 성당에서 나오는 길에 로프웨이를 통해 산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습니다. 근처에서 약국, 마트, 식당, 커피숍도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멀지않아 걸어서 갈수있었습니다. 작지만 예쁘고 기도하기 좋은 성당입니다. 미사시간이 홈페이지에는 모전 9시30분으로 적혀있었으나 주일마다 달라지는듯합니다. 주일미사 보실 분들은 사진 참고하세요.(2023년 1월)

오타루시 방문시 검색하여 일요일 아침에 찾아가보았다. 1929년에 완공된 유서깊은 곳.

고즈넉한 작은 성당입니다. 일요일 미사는 오전9시반 밖에 없기때문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오타루지역 유일한 천주교성당. 오랜역사가 있는곳

여기 꽤 많이 걸어서 갔는데 꽤 많이 걸어서 갈 만한 정도였나 싶음. 그래도 건물 색감이 붉은색이어서 하얗기만 한 풍경에 자그만한 특별함을 줌. 세타케이시라고 적혀있는 돌은 키 재주는 돌인 것 같았음. 여기도 현지인분들이 놀러 많이 오시는듯. 이 신사와 관련있지는 않지만 올라오는 길이 굉장히 험난해서 올라오는길을 치우시는 아주머니한테 신사가 이쪽 방향이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심.

스미요시신사(住吉神社)에 들렸다.(하카타에도 스미요시신사가 있고, 일본 전역에 많다) 바다로 이어진 신사는 아름답고 웅장했다. 우리나라 사찰의 경우 이를 반야용선의 형국이라고 하는 데, 일본의 신사도 같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다.

입장료 없음 주차 가능 / 화장실 이용 불가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신사입니다. 짧지만 토리이가 줄지어 세워져 있기도 하고, 돌계단을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면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날이 맑을 때에는 언덕 아래로 바다가 보인다고 하는데 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고슈인은 계단 아래쪽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몸을 녹일 상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참고하고 방문하셔야겠습니다.

오타루 방문시 신사를 하나쯤 보고 싶으시다면 멀지 않습니다. 간단히 방문하기 좋습니다

눈이와서 입장 제한이 여러군데 있는거 빼곤 이뻤어요. 미나미 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거라라 접근성은 좋았어요

오타루 자유 여행을 온다면 꼭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예쁘고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도리이도 멋있고 꽃 연못도 너무 멋있더라고요! 꽃이 피는 시기라 더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타루에서 시간이 남아서 한번 가봤는데 저번에 교토를 다녀와서 그런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한적하고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차없이는 안오는게 좋아보입니다 볼께 별로 없어요

이 주변의 대부분 스시집은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힘들다 또한 구글맵에 있는 영업시간과 다르게 문을 일찍닫거나 아예 열지않는 가게들도 꽤 많아서, 특히 저녁에 간다면 헛걸음 할 확률이 높다.. 당신이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스시거리의 가게들에 방문 시도를 추천하지 않는다

사실 여행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무난한 맛이리라 예상합니다 저는 적당히 사람있으면서 합리적인곳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백 팩을 체인로커로 대충 묶어놓고 여권과 카메라만 챙겨 ‘구 데이야선 기찻길’로 향했다. 가는 길목에 스시거리가 있고, 영업하는 식당이 열 곳 내외로 보였다. 계획한 대로 저녁은 여기서 하기로 했다. 오타루 운하를 보고 저녁 7시 40분경에 갔는데 전부 문이 닫혀있었다. 저녁의 경우 조금 일찍 서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24시 운영이라고해서 갔더니 거의 다 닫아있음. 그나마 남아있는 10시까지하는 라면가게 겨우 찾아서 식사했습니다. 오타루오실 거라면 저녁식사시간을 고려해서 오세요

제대로 즐기려면 사전 예약 꼭 해야함-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수

밤에는 갈만한곳이 많지는 않은듯 해서 간단히 초밥하기는 괜찮은듯ᆢ인당 삼천엔 내외

유명한 몇몇 가게는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섬. 예약을 추천함

오타루의 북쪽에 있는 North Canal 은 오타루 운하에서 바다 쪽에 가까운 운하이다. 작은 운하지만 산책길 조성이 잘 되어 있고길 주변으로 작은 공원과 오래된 공장들이 잘 보여서 사진등을 찍고 가벼운 하이킹을 하기에 무척 좋다. 겨울에는 눈으로 다양한 조형물들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도 있다.

좋은 경치~

오타루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장소를 찾다가 발견한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오타루 ​​운하의 북쪽 에리어.계절을 불문하고 관광객으로 넘치는 남쪽에 비하면 거짓말처럼 조용하고, 침착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운하의 옛 모습이 꽤 남아 있어 낡은 건물이나 창고 등에 정서를 느낍니다. (원문) 有名な小樽運河の北側エリア。季節を問わず観光客であふれている南側に比べると嘘のように静かで、落ち着いて散策が楽しめる場所です。 運河の昔の姿がかなり残されており、古い建物や倉庫などに情緒を感じます。

오타루 운하가 대부분 미술관 과 박물관 근처를 많이 관광하느라 산책하는데, 이곳 북쪽에 위치한 바다 가까운 북운하도 요트들이 많아서 부유한 경치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운하는 북쪽 운하까지 봐야 합니다. 구식 분위기가 좋다. (원문) 小樽運河は北運河まで見るべきです。 昔ながらの雰囲気がよ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관광색은 희미해지지만 과거의 운하의 모습은 강하게 남는 통 취향의 장소. 북운하의 근처는 매립이 거의 되지 않고, 당시의 폭이 남아 있다든가. 낡은 아파트?나 배가 줄지어 현지의 생활감도 느껴진다. (원문) 観光色は薄れるがかつての運河の面影は強く残る通好みの場所。 北運河のあたりは埋め立てがほぼされておらず、当時の幅が残っているとか。 古いアパート？や船が並び地元の生活感も感じられる。

기대하지 않고 그냥 쇼핑하자 생각했는데 좋았습니다. 이쁘게 잘 꾸미기도 했고 이곳에서만 살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꼭 가야하는 곳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보단 훨씬 이쁘고 잘 꾸며져있습니다 기념품 샵 손수건 품질은 좀 많이 안좋습니다. 파란색 물이 몇번을 빨아도 계속 나오고 얼굴에 털실조각들이 계속 묻어납니다

체험은 안했지만 안에서 볼 수 있는 제작 공정과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또한 파크에서만 구입가능한 제품도 있으니 꼭 구매 하세요 면세가 안되는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와볼만 하고 쿠키 사러 또 올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하철을 타고 미야노사와역까지 가서 5분 정도 걸어서 방문했습니다.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무료로 볼 수 있는 영역만 봐도 충분했고 이것저것 살 것도 좀 있었네요. 예쁘게 잘 꾸며놔서 가볍게 한 번 들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같이 갔던 아내가, 계속 부럽다고 했습니다. 맛있는 랑그드샤뿐 아니라 그것을 이러한 파크로 만든 것이 대단한 마음입니다. 주택가 인근에 있어서 가다보면 여기에 파크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지만, 주차장도 충분하고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초콜렛의 역사에 대해 알수 있는 경험도 되었고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보는 것 역시 매우 신기했습니다 유료 구역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번쯤 간단하게 와보기에 괜찮아요~ 사진찍을곳도 꽤 많아요~ 일본인들도 데이트하러 종종 오는곳인 듯 합니다. 먹거리는 거의없다고 보면되니 식사를 하고 오시던가, 파크 관람이 끝나고 식사를 하러가시면 됩니다. 무료/유료가 있는데, 무료는 정말 간단하게만 볼수있네요. (무료는 대부분 야외가 전부) 특히, 날씨 좋을때 찾아가세요!!! 여긴 사진찍으러 가는곳입니다~

초콜렛 제조공정을 볼 수 있어 특색이 있었으며 곳곳에 비치된 여러종류의 테마조형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괸람 마친후 베이커리도 맛있네요

한번 가볼만해요 유럽풍 건물들이 이뻐서 사진도 잘나오고 분위기 좋아요 저는 혼자갔지만 보통 커플단위로 많이 오는것같아요. 아 여기서만 파는 초코샌드비스킷? 그거 꼭 사드세요~ 특히 화이트초코 들어간거 진짜 맛있었어요ㅎㅎ

건물이 예뻐서 자세히 보다가 금융자료관인걸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무료이고 입장시 인원및 오타루 주민인지 아닌지등을 쓰고 들어가야합니다

입장 시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고 입장은 무료! 들어가도 특별한건 없지만 마침 타이밍 좋게 신권 전시 기간이라 들어가니 처음 발행된 신권도 볼 수 있었다. 1912년 지어진 건물로 도쿄역을 설계한 타츠노 킨고가 설계했다고 한다. 내부는 별거 없으니 건물 외관만 봐도 충분하다.

2023.02.11 오전 9시 경 방문 내부까지 들어가신 분들의 리뷰가 많은데, 저희는 외관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알아보니 화폐 박물관같은 느낌이었는데 저희는 여행기간이 짧아서 외부만 돌아다녀도 시간이 부족했기에 스킵했습니다. 사진들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크게 별 거 없지만 예쁘게 나옵니다. 동선에 문제가 안된다면 지나가며 한 번 들려서 사진찍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건물도 매력적이고 무료 입장 가능한 박물관이라 덥거나 추울때 잠시 내부 입장하여 관람하며 리플레쉬 하기 좋은 포인트.

일본은행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오타루의 금융관련된 역사도 조금 볼 수 있고 홋카이도의 개발과정 등 여러가지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안에 돈 뭉치(용지만)의 무게를 경험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관람을 할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쓸때없이 길지도 않고 오타루가면 다른 데보다는 이곳도 들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하지만 일본어 밖에 안써있어서 빅스비비전으로 열심히 번역기 돌려서 사용했네요~!

무료이고 전부 일본어고 글 위주가 많아서 구경할건 많이 없어서 생각보다 빨리 구경했음 일본의 역대 지폐와 위변조 방지 기술을 볼 수 있음 대형 금고 같은곳에 지폐를 팔레트로 쌓아놓은 곳도 있었음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도 있음 대형 지폐 모형의 인물 자리에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음 우리나라로 치면 만원 지폐 모형에 세종대왕 부분만 뚫어놓고 사람 얼굴을 넣고 사진찍을 수 있는 느낌

1억엔 들어보기 체험이 인상적!

막 들어갈라고 하는데 LED 간판에 '라멘'이라는 한글 단어가 보여서 급 호감이 뚝 떨어졌었음. 다행히 음식은 맛이 없지는 않았음. 이 동네가 오타루인데 라멘 중에 '오타루' 단어가 들어간 메뉴가 있어서 당연히 그걸로 주문. 막상 주문하고 나니까 사장님이 "이 메뉴는 라멘 아니고 국수 면인데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라멘이나 국수나 뭐 국물만 맛있다면 ㅋㅋㅋㅋ 이 메뉴는 닭육수 기반인데, 음... 뭐랄까 맑은 닭한마리 육수에 일본의 맛있는 간장 같은걸로 간을 한 느낌. 국물맛이 과하게 무겁지 않아서 약간 개운한 느낌도 있어서 딱 좋았음. 동네가 오타루니까 동네 이름이 들어간 메뉴는 맛이 있던 없던 먹어보는게 예의.

접근성 좋은 일본 예전 현지 느낌의 작은 골목. 정확히는 관광객들이 좋아할만한 일본 현지느낌에 가깝다고 봅니다.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 다 여행 느낌이 물씬나서 좋았고 가게마다 다르지만 주인장 분들이 친절하셔요. 일부 가게는 실내 흡연도 되니 참고하시고. 야키토리 집은 눈에 보이면 일단 들어가시면 만족할 겁니다. (위생 이런건 좀 너그러운 기준으로 보시고. 숯불에 바싹 구워달라고 하면 됩니다)

계단을 타고 꼭데기에 올라가 옛 일본거리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솔하다. 안에 입점되어있는 식당들은 비싸다. 운하 가는길에 잠깐 들러보는걸 추천!

데누키코지는 오타루운하를 앞에 둔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골목길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작은 가게들의 집합소 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타루에 와서 일본 현지 음식점을 찾는다면 이곳이 푸드코트가 될수 있겠습니다.

오타루 운하에서 오르골당까지 걸어갈떼 이용 도보로 20분정도 소요 그냥 관광지 상점가 여름에 걷기에는 땡볕임.

오전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가게들이 다 준비중이 이네요…가게 이용하시려면 11시 이후 방문하세요.

오후 2시가 넘으니 대부분 클로즈. 해산물을 먹지 않는 아이와 헤매다 3시견 데누키코지의.라멘가게에 즐어갔습니다.속도가 많이 느리고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데. 친절은 기본이고 맛도 좋았습니다. 주문 때마다 외국인 손님들에게 설명하고 맵기도 물어보고 손데일까 조심시키고 아이 국그릇까지 먼저 챙겨주십니다. 만점입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와 입구에 라멘모형이 있는 가게였습니다

'꽃보다 남자'라는 우리에겐 드라마로 알려진 원작이 원래 만화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배경이 된 집이 있는 곳이 이 귀빈관(구 아오야마 별저)이다. 야마가타 출신의 아오야마라는 분이 청어잡이로 부를 축적, 외동딸을 위해 지은 별장을 가리킨다. 지금은 주인이 바껴 옆에 증축된 건물에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지만 '꽃보다 남자'라는 원작 만화의 배경이 된 이 집은 입구부터 범상치 않다.

100년전 청어잡이로 재산을 축적한 아버지가 미적감각이 뛰어난 딸을 사랑해서 최고의 자재로 집을 지어준 곳. 그 마음이 느껴줘서 더 좋았던곳

이른시간이라 시설 이용은 못해봄. 외관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지만 다음엔 식사도 경험해보고 싶음

2024.07.24 7월 말에 수국이 아주 예쁘게 피었어요! 렌트 여행 중이라 방문이 가능했고 입장료도 있습니다. 오타루 주요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았고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내부도 둘러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오타루 여행에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한번 가보세요!

입장료를 정문입구에서, 그리고 건물내에서 또 받는데 많이 비싸다는 느낌.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일본드라마 배경으로 나왔다니까 오타루 온 김에 렌트카가 있어서 가본거지 굳이 이것을 보러 버스타고 갈 정도까지는 아닌듯. 사실 들어가보면 일본 어느 도시에나 하나쯤 있는 옛날 일본부자집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오타루에서 버스타면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8월 중순 방문시 유감스럽게도 수국은 거의 져가고 있었지만 가볍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오타루 수족관 가시는 분은 가는길에 잠시 들렀다가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여기 기념품 상점에서 파는 카라멜 진짜 맛있어요 다른데 파는 곳을 못 찾았는데 집에 와서 한개씩만 사온거 후회했습니다 ㅠ

건물이 멋진 곳입니다 차있으면 가볼만해요. 입장료가 있지만 입장해서 무료 공간만 돌아다녀도 볼만해요

성인 기준 300엔 입장료 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겨울연가 촬영지, 친절한 직원, 300엔의 입장료

러브레터의 여자주인공이 근무하던 곳인데 내부는 현재 입장불가(수리중). 여주가 쪼그리고 앉아 편지 읽던 장면의 그 계단 정도만 볼수있음. 그래도 영화를 재밌게 본 분들께는 추천!

25.08.28. 방문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건물 내외부가 고풍스럽습니다.

1906년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석조건물로 일본우선주식회사의 오타루지점 사옥으로 쓰였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후지이 이츠키가 근무하던 도서관으로 나온적 있음 현재는 복원공사 중이며 2024년 6월 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이 일하던곳으로 나온곳인데 11월4일부터 기약없는 휴관이래요. 안을 못봐서 굉장히 아쉽네요. 구글리뷰가 최신순으로 보여주질 않아서 휴관리뷰가 있음에도 못보고 갔네요;;;

영화 러브레터를 좋아해서 찾아갔는데 11월까지 수리한다네요. 아쉽지만 계단만 살짝 찍고 나왔어요.

만화 '골든 카무이'에도 나온 (옛)별장, (현)지역명소. 오타루의 끝자락에 있기 때문에, 만화의 팬이 아니면 굳이 올 필요는 없다. 근처에는 바다사자 동물원도 있는데, 특정 시간대에 맞춰 가면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바다사자를 멀리서 볼 수 있다.

500엔은 조금 비싼가 싶지만 구경하고 쉬어가기도 괜찮아요. 옆에 사당?은 완전 인생샷 포인트입니다.

입장료 내고 내부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노을 지는 시간에 방문해서 전망 구경하기 좋음. 자전거 타고 가면 오타루 시내에서 30분 정도.

冬期閉館中 겨울에 쉽니다 가시기 전에 개관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변 경치는 좋아요

입장료가 있어 내부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뒤뜰에서 내려다볼수있는 바다풍경은 아름다웠다

저는 차로끝까지 올라가같다 왔습니다. 바다경치가 끝네줌니다.

삼천원을 낼 가치가 있냐면 애매

오타루시내를 한번에조망할수있는곳

환상적인 풍경이 정말좋아요.

뱅문시기 : 25.10.30 촬영드론 : Mini 4 pro 오타루의 단풍을 체험하고 싶다면 테미야 공원보단 이곳 전망대를 더욱 추천 굽이치는 도로를 감싼 단풍과 그 아래로 보이는 도시와 바다가 절묘하다 다만 강풍이 매우 심하여 드론이 잘 버티질 못하니 유의 오타루 및 오타루칫코 아사리 방면이 해안과 어우러지는 단풍이라면 텐구야마 방면은 널리 퍼지는 알록달록 단풍의 향연이니 어두워지기 전 노을 무렵에 방문 추천

하늘 과 땅 과 바다 이것을 하나로 느낄수 있는 곳. 특히 해가지는 쯤 도시의 불빛과 바다의 표면 색상 멋지다. 다소 차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 함이 있어 3성으로 함.

우연히 지나가서 내려서 보니 바다 전망이 탁 트여 좋네요. 살짝 스쳐간 곳이지만 지나가게 되면 꼭 내려서 풍경구경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오타루 잘 내려다 보입니다.

경치 구경하기 좋은 장소

2025년 2월 오타루 축제 기간에 방문. 동절기에는 지나친 폭설로 차량은 물론이고 걸어서 올라가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야경을 보러 간다면 당신은 조난당할 수도 있다. It is absolutely dangerous. 진입 시에 경고과 함께 겨울철 도로 폐쇄를 알리는 일본어 간판이 세워져있다. 일본어로만 적혀있기 때문에 이를 모르는 외국인들은 조심하라. 구글맵의 '24시간 영업중'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지 마라.

오타루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입니다만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요. 근처오실일있는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도보로도 올수는 있지만 가벼운 등산은 예상하셔야합니다

택시 타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혹 택시 기사님들이 저기가 어딘지 모른다고 하는데 네비 찍어주고 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경치가 최고에요.

혼자 멍하니 있기 좋았습니다 그다지 방문객도 많지않아 러브레터를 좋아하신다면 올라와서 푸른 산호초를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망대 자체는 매우 작고 별거.. 아니 아무것도 없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아름가운 풍광만 있으면 삼사십분 시간때우는 건 일도 아닌분들에게 정말 추천해요. 다만 어두워지고 내려가실 때 내려가는 방법을 강구해두세요. 올라갈땐 택시로 갔다가 내리막은 쉬울줄 알았는데 빛은 아예 하나도 없고 중간에 인터넷 마저 끊겨 호러영화 찍었습니다. 다행히 15분이면 내려올 거리이긴 했어요. 저는 친구랑 전화하며 내려가서 그나마 할만했는데 어둠을 걷는다는 것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공포스럽습니다. 곰이 나올까봐 까마귀가 공격할까봐 정말 무서웠어요.

무료, 외지고 한적하고 깨꿋함 러브레터 촬영지이고 함

요즘 일본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말 못할것 같아요. 내 기억속의 그토록 아름답던 일본의 야경이 이제는 너무 쓸쓸해 보여요.. 난 그래서 사진 한장조차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20161027, 오전9시30분 방문 렌트카 이용 표고190미터의 야트막한 높이지만 오타루역 앞 이시카리만을 시원스레 전망할 수 있는 곳 널리 알려진 곳이 아닌만큼 한적하고 소박하다

기타이치 유리 공방이다 다양한 유리제품을 구경하거나 감상할수 있었다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

잠시 구경하였기에 딱히 감상은^^;;

오타루의 시작~!

(Google 번역 제공) 1891년에 지어진 매우 그리운 건물입니다. 원래 목적은 창고였는데, 지붕에는 '북일' 또는 '북'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1층에서는 현재 Beiyi Shaozi의 유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문) 很有懷舊風的建築物，建於1891年。原始用途是作為倉庫使用，屋頂還標有北一兩個字。目前一樓是販售北一哨子的玻璃製品。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창고에는 정교한 유리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문) 舊倉庫裡面賣很多精緻的玻璃製品

(Google 번역 제공) 창고를 개조한 카페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8조각 아이스크림은 사실 6가지 맛이다. 그래서 6가지 맛만 살 수 있어요 (원문) 倉庫改建的咖啡館，臨路販賣的八段冰淇淋實質是六種口味。所以可以只買六種口味

(Google 번역 제공) 구 기무라 창고는, 1891년(메이지 24년)에 지어진 목골 석조 2층 건물입니다. 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조물 No.21이 되어 있어 중후한 석조가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오타루항의 번영을 나타내는 대규모의 석조 창고로, 당초는 鰊어장의 중계 창고였습니다. 내부는 중앙 복도를 끼고 두 개의 창고로 나뉘어 그 복도에는 항구에서 끌어 들여진 트로코 레일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쇼와 58년, 내부 공간을 살린 유리 점포에 재이용되어, 다른 석조 창고의 전용을 촉진시켰습니다. 현재는 기타이치 유리 삼호관으로서 유리기의 판매점 및 다방으로서 사용되고 있어 안을 볼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원문) 旧木村倉庫は、1891年（明治24年）に建てられた木骨石造2階建ての建物です。 小樽市指定歴史的建造物 No.21になっており、重厚な石造りが印象的な建物です。 小樽港の繁栄を示す大規模な石造倉庫で、当初は鰊漁場の中継倉庫でした。 内部は中央廊下をはさんで二つの倉庫に分けられ、その廊下には港から引き込まれたトロッコのレールが今も残されています。 昭和58年、内部空間を生かした硝子店舗に再利用され、ほかの石造倉庫の転用を促進させました。 現在は北一硝子三号館としてガラス器の販売店及び喫茶店として使用されており中を見ることも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오타루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로프웨이라던가 차량등을 이용하여 접근이 가능하며 야경 감상을 위해 관광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전망대 건물에는 전망대뿐만 아니라 기념품점, 카페, 스키 박물관등이 있어 즐길거리들이 꽤 있었고 전망대 외부에도 이런저런 엑티비티라던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과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각 프로그램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영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전망대 라이브 채널이 있어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전망의 실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 등의 이유로 조망이 걱정되는 분은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텐구야마 로프웨이로 향했다. 오타루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텐구야마 유보도’의 푯말을 보고 정상을 한 바퀴 돌아보려고 15분 정도 숲속을 걸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둘레길이 아닌 정상으로 향하는 것 같아 되돌아왔다. 신사(小樽天狗山)와 弘法大師를 참배하고, 다람쥐 놀이터를 보고, 걸어서 내려왔다. 겨울 시즌에는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양한 의자에서 오타루를 조망할 수 있어요. 다람쥐가 해바라기씨를 맛있게 먹는것도 보고요.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좁고 더워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쁜 야경이에요! 여름 밤에는 꼭 모기퇴치용 스프레이을 꼭 뿌리고 방문하세요! 점 더 일찍 가서 다람쥐공원도 가봤으명 좋았겠어요 ㅠㅠ

렌터카를 이용하여 텐구산 전망대 주차장까지 왔어요. 비오는 날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여름에 갔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던 곳입니다. 귀여운 다람쥐들도 볼 수 있어요!

오타루 왔다가 방문하게 된 전망대인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렌트하자고 했는데 렌트가 최고인듯 합니다. 오를 때 여우가 나타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6월달엔 아직 꽃이 피질 않아서 볼 게 없었습니다. 무료 개방된 휴게소에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했고 음료 자판기가 있었습니다. 차가 없다면 꽤 가파른 언덕을 15분 가량 올라가야 합니다. 대신 올라가고 나면 오타루 시내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은 없었고 느긋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월 방문, 동절기 폐쇄됨

25년 8월 공사중이라서 들어가 볼수 없었습니다.

곰과 조우하고 싶지 않있기 때문에 서둘러 내려왔습니다. 예쁜 풍경을 담았습니다. 생각보다 문을 일찍 닫습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거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벚꽃철은 놓쳤지만, 이렇게 넓은 면적의 진달래밭을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여기는 매우 쾌적했고, 관광객도 많지 않았습니다. 꽃과 바다의 경치를 동시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멈춰보는 것도 분명 가치 있는 일이에요! (원문) 雖然錯過了櫻花季，但這麼大片的杜鵑花還是第一次看到，這裡非常愜意，而且觀光客不多，可以同時看到花又搭配海景，非常值得來這裡停留晃晃！

(Google 번역 제공) 무료 공원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고, 공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좁고, 주차 공간도 거의 없습니다. 그날은 마침 메이데이 휴일이었고, 주차 공간을 기다리느라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벚꽃이 아름다워 피크닉하기 딱 좋습니다 (원문) 免費的公園，人不算多、前往的道路不大，車位很少，適逢五一長假，花一個多小時等停車位。櫻花很美，很適合野餐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좋았음

밥 먹고 산책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 거리에서 옥수수를 400엔정도에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파나소닉이 있는 타워가 있는데 꽃이랑 같이 찍혀서 사진도 매우 잘 나오니 꼭 가보세요 !

산책겸 오후 5시에 출발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일몰. 6시 넘어가니 공원에는 조명도 없어 하나도 보이지 않음. 큰 나무들만 없었어도 야경보러 많이들 왔을텐데 다니는 사람이 없으니 으스스함.

공원입구까지 가는 길도 비탈인데 공원으로 들어서면 경사도가 좀 더 높아집니다. 운동을 하고 싶다면 가세요. 야경이 멋지다는데 저는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구요. 주변에 사람도 없고 무서웠습니다. 제가 길을 몰라 제대로 못 돌아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화장실 휴지없으니까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올라가기 힘들어요. 길도 정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뭐하는 곳이지? 옆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좀 맛있었어요.

꿀잼 ㅋㅋㅋㅋ 친구들과 돌아다니다가 눈에 다 파묻혀서 얼어죽을 뻔한건 함정 ㅋㅋㅋㅋ 여기서 놀다가 대학 합격 사실 알음 ㅋㅋㅋㅋㅋ 나한테는 뜻깊은 곳임 뭐 아무도 없음 눈도 많이 쌓여있고

오타루공원 내의 오로골 만들기 체험 좋앗습니다

풍경 맛집입니다. 길을 따라 바다까지 쭉 이어진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대신 차들이 지나가는 거 조심해서 사진 찍으세요. 멋모르고 찍다가 뒤에서 오는 차들의 클락션 세례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러브레터 보고 찾아간 곳. 올르막길 올라가서 보면 저 멀리 바다랑 내리막길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별이 4개인 이유는 눈이 없어서... 성수기 피해 와서 사람은 없었지만 눈도 없어서 쪼끔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눈 쌓인 거리를 보고 싶네요.

오타루상과대학에서 내리막길이라 걷기로했다. 국립오타루해상기술단기대학교, 오타루시립고등간호학원, 오타루시어린이발달지원센터, 오타루시교육위원회를 지났다. 후나미자카까지 왔다. 바다로 이어진 내리막길은 하치만자카(하코다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일부러 만든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형성된, 바다로 이어진 굽은 내리막 비탈길이다. 눈 내리는 날은 더욱 아름답울 것 같다.(물론 차는 못 다니겠지만)

삼각시장 갔다가 산책 겸 오르막길 등산^^ 여름엔 좀 덥네요. 근처에 수국이 들꽃처럼 피어있어 수국 좋아하는 분들에겐 가볼만도

점심식사 하고 산책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명소!! 멀리 보이는 바다까지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눈이 많이 쌓인 모습도 꽤 멋있을 것 같습니다~

2024.03.20에 방문했습니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초반부에 나왔던 장소라고 합니다! 영화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하코다테 하치만자카 생각나서 들렸던 곳인데 저 멀리 보이는 오타루의 바다가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역 바로 옆 언덕 아련한 90년대의 영화를 보던 내가 더 생각이 나고 영화의 장면이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 경고판 보고 웃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찍었을까 하면서 웃었어요 언덕 위에서 찍은 사진으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오타루 지역 유리공예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전시 작품들은 매번 바뀌는 듯 하구요. Creative한 작품들이 많아서 눈호강 했네요.

서울에 인사동이나 가로수길 이라 생각이 드는데 카페는 안가봤구 기념품도 그냥 그랬다능 ..

다양한 쇼핑 상점, 박물관 등이 있는 재미있는 거리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상점가의 개성 넘치는 가게들을 모두 둘러보려면 최소 반나절은 잡으셔야 합니다! 특히 오르골 가게는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다양한 스타일과 선명한 음악이 특징입니다. 모든 제품이 시선을 사로잡아, 주의하지 않으면 30분 이상을 허비할 수도 있습니다. 스누피 가게와 미피 가게는 귀여운 상품들로 가득합니다. 충성도 높은 팬들이라면 빈손으로 나가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유리 공예 가게에 들어갈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큰 가방으로 제품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각 제품은 매우 섬세하고, 당연히 가격도 그에 비례합니다. 제품을 손상시키면 큰일 납니다! 상점가의 각 건물은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일본식 건물과 유럽식 건물이 공존하며, 시간과 공간이 뒤섞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치 일본과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건물은 독립적인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상점가에는 홋카이도 특산 기념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해요. 크고 작은 가방들을 손에 든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열심히 쇼핑하는지 알 수 있어요! 거리 전체가 보행자 전용 구역 같아요. 천천히 걸으며 신중하게 골라보세요. 물론 레스토랑, 카페, 디저트 가게도 많아요. 지쳤을 때 쉴 곳이 없을까 봐 걱정할 필요 없어요! 1층에는 거리에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박물관도 있어요. 유럽풍 의상과 가면들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어요. 유럽 귀족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할 수도 있어요. 남녀 화장실도 있어서 관광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쇼핑할 때 급할 때 해결해 줄 좋은 곳이에요! 거리의 많은 건물들이 역사 유적지로 지정되어 있어요. 쇼핑하기 싫은 친구들은 역사 유적과 건물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여기도 좋아요! (원문) 如果有安排前往小樽旅遊，時間至少要保留半天以上才可以好好逛完商店街上每家有特色的店喔！ 尤其音樂盒店，精緻美麗，款式琳瑯滿目，清脆的音樂聲不絕於耳，每個商品都很吸人眼球，很抓人腳步，一不小心就可以耗掉半小時以上，史努比專賣店，米菲專賣店，更是一整棟滿坑滿谷的可愛東西，對忠實粉絲們來說，想空手走出店外有很大的難度！ 進去玻璃藝術專賣店，可要小心再小心，身上大包包可別一轉身碰壞商品了，因為每個商品都很精緻，當然價格也因此成正比，如果弄壞商品可是會讓人付出心痛的代價的！ 商店街每棟建築都各有特色，有日式老建築，也有歐風建築，時空會錯亂，一下在日本，下一秒就在歐洲的感覺，每一棟建築都是獨立的一家店，很多北海道名產伴手禮，都可以在商店街看到，規模都很大，看每個人的手上拿著大包小包的就知道大家有多賣力血拼了！ 整條街像徒步區，可以慢慢晃，仔細挑，當然也有很多餐廳，咖啡廳，甜品店，累了不用擔心沒地方歇腳休息！ 街上還有一間一樓可免費參觀的博物館，有很多歐風的服飾跟面具陳列販賣，還可以付費體驗穿歐洲貴族服飾拍照服務，裡面還有男女洗手間，對遊客免費開放使用，解決大家逛街時內急問題的好所在！ 街上很多建築都是名列在冊的歷史古蹟，不想逛街購物的朋友們，可以把時間花在看看歷史古蹟建築也很不錯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14일: 오타루 재방문 & 젓가락으로 비녀를 만들던 소녀 제 첫 해외여행은 홋카이도였습니다. 변호사 친구와 함께 2004년 4월 1일 오비히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여행 일정의 대부분을 기억합니다. 후쿠후쿠역, 센테니얼 미술관, 시라토리 공원, 오타루, 오도리 공원, 시라오이 아이누 박물관, 닉스 마린 파크, 곰 목장, 도야 호수, 쇼와신잔 산, 오사카와 오사카 공원, 고료카쿠 성, 여자 수도원, 그리고 하코다테의 야경... 그해 4월, 삿포로 오도리 공원은 두껍게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 덮인 도시 풍경을 본 적이 없었기에 저는 금세 설렘을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던 제 친구는 눈 덮인 풍경을 자주 접했고, 눈놀이를 할 줄 알았습니다. 그는 제게 눈 속에 누워 보라고 권유했고, 눈천사 만드는 법도 알려주었는데, 그 경험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는 9월에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21년 만에 오타루, 도야호, 쇼와신잔, 그리고 곰 목장을 다시 방문하니 시간이 만들어낸 변화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고, 우주에 남겨진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 4시 40분, O2 캡슐 하우스 오타루에 체크인하고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게스트하우스를 나와 산책을 나섰습니다. 오타루 사카이마치도리 상점가는 크게 변했습니다. 21년 전만 해도 거리를 따라 늘어선 상점 중 일부는 나무로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콘크리트로 바뀌었습니다. 판매되는 상품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유리 제품, 음악 시계, 일본 기모노 인형을 주로 판매했습니다. 대만에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곳에서 일본 기모노 인형과 오르골을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21년이 지난 지금, 상점가는 더욱 다채로워졌습니다.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 애프터눈 티, 말차, 일본식 과자, 핸드백 등을 파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었죠. 길가에 있는 비녀 가게 "다이쇼 유리 비녀 가게"가 눈에 띄어 들어가 구경하고 골라보았습니다. 몇 달 전, 제 사무실 아래층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젊은 여자 직원이 일회용 라면 젓가락을 비녀로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뭔가를 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일회용 젓가락을 비녀로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린 소녀가 이렇게 태연하고 남들이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계산할 때 "일회용 젓가락을 비녀로 쓰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점원은 "네, 편하거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제가 "왜 일회용 젓가락을 머리핀으로 쓰시려고 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점원은 "젓가락은 튼튼하고 잘 부러지지 않으니까 부러져도 괜찮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며칠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일회용 젓가락으로 머리를 손질했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라고 하자 "아주 검소하시네요. 머리핀 하나 드릴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점원은 수줍게 "아니요, 점장님이 하나 주신다고 하셨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여행 중에 우연히 오타루 중심가에 있는 머리핀 가게를 보고 하나 사러 갔습니다. 금속 머리핀 하나하나에 다양한 색깔의 유리를 박아 펜던트처럼 만들어서 정말 기발했습니다. 금속 머리핀은 정교하고 아름다웠지만, 볼펜심처럼 얇고 짧아서 변형되기 쉬웠습니다. 길이는 약 15cm 정도였습니다. 반면 일회용 젓가락은 두껍고 길이도 20cm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제 가장 큰 걱정은 여성에게 비녀를 주는 것이 이상해 보일까봐 포기하고 비녀 가게를 나왔습니다. 약 200미터쯤 더 가다가 우연히 "수제 젓가락 공방 유젠 블레이드 오타루점"을 발견했는데, 젓가락도 팔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비녀를 만들 젓가락을 주는 것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제 젓가락 공방"에 가서 젓가락을 골랐습니다. 미적인 부분을 고집하며 점원의 성격과 나이를 떠올리며 젓가락을 골랐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결국 두 쌍을 골랐습니다. 한 쌍은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 사선 줄무늬가 있어 우아함을 자아냈습니다. 다른 한 쌍은 티파니 블루 색상에 은색 파마를 하여 젊음을 드러냈습니다. 여행 다음 날, 저는 직장에 복귀하자마자 세븐일레븐 직원에게 젓가락 두 쌍을 건넸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농담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던 직원은 젓가락을 열어보더니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이 젓가락은 홋카이도산입니다. 원래는 머리핀을 주려고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좀 이상할 것 같아서 두 쌍으로 주는 게 더 예쁘고 내구성도 더 좋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일주일 후, 계산대에서 다시 직원을 만났습니다. 직원은 답례로 커피를 사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직원은 여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젓가락을 머리핀처럼 쓰는 걸 좋아했기에 저는 직원에게 젓가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원문) 20250914 小樽再訪 & 「以筷作簪」的女生 人生第一次出國就是北海道旅遊，當時與一位律師友人同團，2004年4月1日由「帶廣機場」入境日本。 參訪行程大都還記得，幸福車站、百年紀念館、白鳥公園、小樽、大通公園、白老愛奴民族博物館、尼克斯海洋公園、熊牧場、洞爺湖、昭和新山、大小沼公園、五凌郭城、女子修道院、函館夜景……。 當年四月的「札幌大通公園」積滿了厚重白雪，從未見過都市雪景的我瞬間high了起來，友人留美PhD，在美國留學時常遇雪景，知道如何玩雪。於是催促我躺在雪地上，教我如何作出「雪天使」，至今印象深刻。 此次與家人同遊北海道則是秋九月。「小樽」、「洞爺湖」、「昭和新山」、「熊牧場」是21年後再訪之地，更能體會歲月造成的差異，感受時間對空間造成的刷痕。 １６：４０先將行李下榻於O2 Capsule House OTARU並分配好各自房間，隨即再出民宿，散策。 小樽堺町通り商店街的變化頗大。 21年前，街道兩旁的商家有些木造建築，如今泰半都已是水泥建築。販賣商品的種類也更多元化，以前街道上以賣「硝子」、「音樂鐘」、「日式和服娃娃」為大宗，還記得曾經於此買過「日式和服娃娃」、「音樂盒」回台送予友人。 時隔21年，商店街的商品多樣化了起來，賣咖啡、飲品、冰淇淋、下午茶、抹茶、和菓子、皮包……等等手工藝品店。 路旁一間賣髮簪的商店「大正硝子簪子屋」，引起我注意，特地進去參觀挑選。 只因兩三個月前，公司樓下7-11的一位年輕女性店員，用吃泡麵的「免洗衛生筷」作為固定盤髮的髮簪。乍看時，以為是自己眼花，仔細一看，果真是用「免洗筷當髮簪」。 心想，年輕的女孩，如此隨性，也不在意別人的眼光，倒是讓人欣賞。 結帳時，我於是問道：「妳用免洗筷來當髮簪？」 7-11 女店員回答：「是啊，因為很方便！」 我再道：「為何想用免洗筷子當髮簪？」 7-11 女店員再回答：「因為筷子很耐用不易壞，就算壞了也不會心疼。」 後續幾日，她依然使用免洗筷來盤定長髮，又碰到讓她結帳時，我再說道：「妳很勤儉，需不需要送妳髮簪？」 7-11 女店員不好意思的說道：「不用啊，店長也說要送我！」 此行，剛好看到小樽街道上的髮簪店，於是走進店內挑選。每根金屬髮簪頭都鑲著各式各色硝子作為墬飾，頗具巧思。 雖然金屬打造的髮簪精緻美觀，但髮簪都偏細、偏短，細如原子筆筆心容易形變，長度僅約１５公分；而印象中免洗筷更粗且長度約２０公分。 最主要的考量是，畢竟直接送女性髮簪有些奇怪，最終放棄走出髮簪店。 再往前行約兩百公尺左右，恰好又見到有賣筷子的「手作り箸工房 遊膳 刃 小樽店」。心想，或許送「筷子」讓她作髮簪比較適當。 於是進入「手作り箸工房」挑選筷子，由於對於美學美感的堅持，於是按照腦海中女店員的氣質形象以及年齡，幾番揀擇後，挑了兩雙筷子： 一雙黑底紅襯斜紋顯高貴 另一雙則是Tiffany bule燙銀紋秀青春。 旅遊結束，回公司上班第二天，旋即將兩雙筷子送給7-11女店員。女店員收到後頗驚訝，原以為之前我是開玩笑的禮貌性客套話。 打開後，驚呼好漂亮。 我說道，這是北海道的筷子，原本說要送你髮簪，但再三思考後，送髮簪比較奇怪，於是送妳兩雙筷子，美觀更耐用。 一星期後，結帳時再度遇見女店員，她說想要請我喝咖啡回禮，我回答不用的。 只因她無懼外在眼光「以筷作簪」的隨性， 我就順此因緣相贈以隨緣！

(Google 번역 제공) 약 1,000m 길이의 이 거리는 운하 근처의 시작 지점에서 증기 시계까지 뻗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레스토랑, 아이스크림 가게, 간식 가게, 유리 공예점, 쌀 가게, 기념품 가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르골 가게가 있습니다. 길 양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으니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심 식사로는 세이이치야(Seiichiya)라는 곳을 추천합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성게 덮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증기 시계 근처에 있는 헬로키티 카페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커피나 식사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이 거리에는 롯카테이(Rokkatei) 본점도 있는데, 선물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一條長約1000米的長街，由近運河開始點到蒸氣鐘為止，沿途有先有餐廳、雪糕店、小食店、玻璃精品店、米酒店、紀念品商店，到最後的音樂盒店，沿途左右2邊佈滿人群，建議平日到訪。 午餐建議到街中的一所名為: 世壹屋食海膽丼，十分一流，新鮮好味，性價比高，而下午茶可於蒸氣鐘則的Hello Kitty Cafe 享用，買了咖啡餐還可以帶走自已的杯留念。 街中有六花亭總店，可以買些回家送禮或自用。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과 거리, 다양한 상점과 맛있는 홋카이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합니다. 역사적인 건물과 독특한 장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나미오타루에서 출발하면 오래된 종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원문) 建築及街道非常漂亮的地方，有各式各樣商店可以逛，也有許多餐廳可以用餐享受北海道海鮮美食，歷史建築也不少，很有特色的地方。從南小樽開始走應該比較近抵達古老的大鐘。

(Google 번역 제공) 기념 여행으로 방문한 오타루. 이 후의 예정의 관계로, 별로 체재 시간을 취할 수 없고, 어디를 돌아보자고 헤매었을 때에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첫 인력거. 싸서 싸지는 않지만 😂 www 시단에 요소들을 안내해 주시고, 가격 이상의 만족감. 짧은 시간의 이용이었습니다만, 오타루의 역사에도 접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 길 13년의 차남 미쿠니씨가 매우 훌륭하고, 짧은 시간의 오타루 체재를 추억 깊은 일시로 해 주셨습니다🤗 승차감도 최고였습니다. 고마워요 😊 부부 모두, 대만족입니다! ! (원문) 記念旅行で訪れた小樽。 この後の予定の関係で、あまり滞在時間が取れず、どこを巡ろうか迷ってた時に声をかけていただきました。 初めての人力車。けして安くはないですが😂www 時短に要所々々を案内していただいて、お値段以上の満足感。短い時間の利用でしたが、小樽の歴史にも触れることができ、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この道13年の車夫の三國さんがとても素晴らしく、短い時間の小樽滞在を思い出深い一時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乗り心地も最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夫婦共々、大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현장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 나쨩과 카즈야상과 함께 정말 즐거웠어요! 일본 번호 1 잘생겼다 ㅋㅋㅋ 😂 두 분 모두 매우 수용적이고 친절하셨습니다! 🫶🏼✨️ 내가 다시 오면 다시 탈 것입니다. (원문) It was one of the best on-the-spot decisions we made even though it was raining. 💙 had a lot of fun with Na-chan and Kazuya-san! Japanese no. 1 handsome LOL. 😂 they were both very accommodating and friendly! 🫶🏼✨️ would ride again if ever I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관광중에, 인력거의 오빠로부터 추천받아, 탄 적 없고, 금액적으로도 조금 생각했습니다만, 관광 스포트에서 기념 촬영도 하고 있다고 말해져 타기로 했습니다. 타고 있는 팔로우도 제대로 되어 밤이었습니다만 무릎걸이를 잡으러 갔습니다. 담당 오빠가 오타루의 역사적인 건축물이나 이야기를 해주고 잘 공부되고 있네요. 다음날 관광에도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념 촬영은 내 휴대폰으로 촬영해 주었는데 매우 깨끗하게 찍을 수 있어요, 이제 깜짝 😊. 즐겁고 시간도 순식간이었습니다. 스스로는 만들 수 없는 여행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담당 쇼고 씨 감사합니다. (원문) 小樽観光中に、人力車のお兄さんから勧められて、乗ったことないし、金額的にもちょと考えたんですが、観光スポットで記念撮影もしてれると言われて乗ることにしました。乗りおりのフォローもちゃんとされてて、夜だったんですが膝掛けを取りに行ってくれました。担当のお兄さんが小樽の歴史的な建造物や話をしてくれてよく勉強されてますね。翌日の観光にもつながりました。そして記念撮影は私の携帯で撮影してくれたのですがとても綺麗に撮れてるんです、もうびっくり😊。楽しくて時間もあっという間でした。自分では作れない、旅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担当の祥吾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인력거입니다. 호텔까지 얼마 남지 않지만, 걷고 피곤했기 때문에 기세로 인력거를 타 버렸습니다. 오타루의 역사적인 건물을 둘러싼 호텔 도착입니다. 인력거의 푹신푹신한 승차감과 시선의 차이, 적당한 장소에서 사진도 촬영해 주셔, 매우 좋은 기념이 되었습니다. 향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력거를 타 보는 것도 좋다. (원문) 初の人力車です ホテルまであと僅かですが、歩き疲れたので勢いで人力車に乗ってしまいました。 小樽の歴史的な建物を巡ってのホテル到着です。 人力車のフワフワとした乗り心地と目線の違い、適度な場所で写真も撮影していただき、とってもいい記念になりました。 今後、機会がある毎に人力車に乗ってみるのもいいなぁ。

(Google 번역 제공) 최초의 인력거였습니다! 원래는 운하 크루즈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티켓 완매하고 있어 엄청나게 살았던 곳,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곳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이야기도 능숙한 순간의 30분이었습니다. (원문) 初の人力車でした！元々は運河クルーズをやろうと思ってましたがチケット完売していて途方に暮れていたところ、声をかけ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色んなところで写真を撮ってくれますし、話も上手であっという間の30分でした。旅行に行って人力車を見つけたらその度に乗ろうかなと思うくらい楽しかったです！寿ちゃんありがとう！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오타루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력거 최고였습니다! 멋진 사진도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프로급의 마무리였습니다! 개인으로는 가지 않는 숨은 명소의 가이드가 기뻤습니다. (원문) 素敵な小樽観光ができました。人力車最高でした！ 素晴らしい写真も沢山とっ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どれもプロ級の仕上がりでした！個人では行かない穴場のガイドが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 오타루 여행으로 2일째에 오타루에. 예정에는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인력거의 형(스짱씨)에게 말을 걸어 받고, 인생 최초의 인력거를 탔습니다. 오타루의 역사를 매우 알기 쉽고 즐겁게 이야기해 주셔서 45분 순식간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로 멋지게 찍어 주셔서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문) 札幌、小樽旅行で２日目に小樽へ。 予定には入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人力車のお兄さん(寿ちゃんさん)に声を掛けて頂き、人生初の人力車に乗りました。小樽の歴史をとても分かりやすく楽しくお話して頂き45分あっという間でした。写真も本当に素敵に撮っていただき最高な想い出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노지 과일 가도를 따라 직매소 맞은 편의 안내 표지대로 가면, 민가와 비닐 하우스 사이를… 라고 하는 장소에 있습니다. 정도로 노출하고 있었습니다. 민가와 비닐 하우스 사이라고는 말해 조용한 초록의 모습.초여름의 상쾌한 계절에 혼자 방문해, 고대에 생각을 비추면 기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차로 방문 천천히 하고 싶다면 주차장 없기 때문에 안쪽까지 탑승하지 않는 것이 무난할까 생각합니다. (원문) 忍路フルーツ街道沿いの直売所向かいの案内標識通り行くと、ん？民家とビニールハウスの間を…という場所にあります。2030.３月上旬雪に埋もれているかと思いましたが思いの外全体の配置わかる程度に露出していました。 民家とビニールハウスの間とは言え静かな緑のたたずまい。初夏の爽やかな季節に一人訪れ、古代に思いをはせらすと気持ちいいかなと思います。 車で訪れゆっくりしたいのなら駐車場無いので奥まで乗り入れないのが無難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15일 첫방문입니다. 국은 존재하는 환상 석탄의 유적”이라는 제목으로, 당시의 “인류 학회 보고”가 행해진, 일본의 고고학 사상 처음으로 학회에 보고된 스톤 서클이라는 것. 이 스톤 서클 "인로 환상 열석"과 그것을 둘러싸는 유구군을 포함한 범위가 1961·S36.3.10에 국가 지정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비하여 수리되거나 했기 때문에, 현상은 발견 당시의 것과는 일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이 미묘함은 여기에서 보지 않으면 실감할 수 없는 것이므로, 꼭 와, 보고, 느끼면 좋겠습니다. 내가 들었을 때는 타이밍도 나빴던 것입니다만, 단지 수풀 상태였습니다만 그만큼 "미묘함"에 있어서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원문) 2025年6月15日初訪問です。1861·文久元年に発見されていて、その後の発掘調査を経て1886·M19年に渡瀬荘三郎により「北海道後志國は存する環状石籬の遺跡」という題名で、当時の「人類学会報告」が行われた、日本の考古学史上初めて学会に報告されたストーンサークルとのこと。 このストーンサークル"忍路環状列石"とそれを囲む遺構群を含む範囲が1961·S36.3.10に国指定史跡として指定されています。過去に配石の一部持ち出しや親王行啓に備えて修復されたりしたため、現状は発見当時のものとは一致しないようです。けど、この微妙さはここで見ないと実感できないものなので、ぜひ来て、見て、感じてほしいものです。 私が伺った時はタイミングも悪かったのでしょうが、ただの薮状態でした。でもそれだけに"微妙さ"においては計り知れないものが感じられました。草刈ってくれ～。🙏😅

(Google 번역 제공) 간판의 농도를 망설이지 않고 들어가십시오, 곧입니다. 이 지역 일대 80여 명 있었던 서클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이 비닐 하우스의 일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지 않은 현상입니다만, 3500년 전의 사람들은 언덕을 일부러 조성해 평평하게 해, 멀리 시리파곶으로부터 돌을 옮겨서 만들었던 정도이기 때문에, 인근의 산정의 서클과 비교해도, 매우 특가인 장소이다 그래요. 이웃의 밭 근처에도 유적이 있었던 것 같고, 거대 목주가 출토하고 있어 무덤과 제사의 장소였다고 하는 설도. 시설, 주차장은 없습니다만 농도의 구석에 정류할 수 있습니다. 유적에의 길은 농업에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방해가 되지 않게 단시간 견학하는 느낌일까? (원문) 看板の農道を迷わず入って下さい、すぐです。 この地域一帯80余りあったサークルのなかでも最大のものがビニールハウスの一角に鎮座してます。 なんとも味気無い現状ですが、3500年前の人々は丘をわざわざ造成して平らにし、遠くシリパ岬から石を運んで造った程ですから、近隣の山頂のサークルとくらべても、よほど特别な場所だったんでしょう。 となりの畑辺りにも遺跡があったようで、巨大木柱が出土しており墓と祭祀の場だったという説も。 施設、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農道の隅に停めることは出来ます。早い時間にちょと停めさせてもらいました。 遺跡への道は農作業でも使われますので、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短時間見学する感じかな？見所的にもそんな感じ。

(Google 번역 제공) 약 3500년 전의 조몬 시대 후기의 유적입니다. 이 근처에는 니시자키 산 환상 열석도 있습니다. 1961년에 국가의 지정 유적이 되었습니다. 북쪽에 인접한 시노지 토바 유적이 있으며, 거기에서 토기, 석기, 건물 건축 자재 및 목제품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환상 열석은 무언가의 의식이나 묘소에 사용되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인골은 발굴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적내는, 입입 금지🚧입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견학자도 없기 때문에 설명판 앞의 가는 길에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원문) 約3500年前の縄文時代後期の遺跡です。 この近くには、西崎山環状列石もあります。 1961年に国の指定遺跡になっています。 北側に隣接する忍路土場遺跡があり、そこからは土器、石器、建物建材や木製品が発掘されています。 環状列石は、何かの儀式や墓所に使われ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が、人骨は発掘されていないみたいです。 遺跡内は、立入禁止🚧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見学者もいないことから、説明板前の細い道上に駐車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안내 간판을 따라 가면 좋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드물게 차량도 해낼 것 같고, 차에서 내리면 눈앞에 사적은 있으므로 견학하기 쉽습니다 근처의 2 개의 스톤 서클이 산 정상에있는 것과 비교하면 편합니다 (웃음) 깨끗하게되어 있지만 다른 사적보다 하초가 많은 것이 감점입니다. (원문) 案内看板に沿っていけばいいので分かりやすい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けど、滅多に車両もこなさそうですし、車から降りたら目の前に史跡はあるので見学しやすいです 近くの2つのストーンサークルが山頂にあるのと比べると楽ですね(笑) キレイにはなっているのですが他の史跡より下草が多いのが減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몬 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스톤 서클입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잔디가 자란다. 다른 쪽이 남겨주신 이미지에서 보면, 안쪽에는 돌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고, 몇개의 가늘고 긴 돌과 그것을 원형으로 둘러싸는 작은 배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군요. 여러가지 봐온 다른 환상 열석과 다른 점은, 외주를 둘러싸는 돌의 하나하나가 꽤 큰 일. 대략 혼자서는 운반할 수 없는 이 사이즈의 돌을 일부러 어디로부터 반입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의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돌의 종류에도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많은 수수께끼를 남기고 말하지 않고, 그런 조몬 미스터리군요. (원문) 縄文時代後期に造られたストーンサークルです。 私が訪れた時は草が生い茂っていて全貌は見えず、大きな石で囲われたサークル状である事が辛うじて分かる程度でした。 他の方が残して下さった画像から見るに、内側には石の数はさほど多くはなく、何本かの細長い立石とそれを円形に囲む小さな配石などで構成されているのですね。 色々観てきた他の環状列石と違う点は、外周を囲む石の一つ一つがかなり大きい事。およそ一人では運べないこのサイズの石をわざわざ何処かから持ち込んだ理由は何だったのでしょうか。彼らの事だからきっと、石の種類にも意味があったはず。多くの謎を残して語らず、そんな縄文ミステリー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24/07/2021 키우스의 주제묘보다 돌이 있으므로 알기 쉽다. 그 돌은 시리파 근처에서 옮겨진 것이라고 한다. 조몬 해진 때 살기 쉬운 곳이었을까요? (원문) 24/07/2021 キウスの周堤墓より石があるのでわかりやすい。 その石はシリパあたりから運ばれたものだという。 縄文海進の時には住みやすい場所だったのではないかなあ

아주 작은 놀이공원. 입장 무료, 놀이기구마다 200~300엔 정도 듭니다. (100엔=1점짜리 표를 구매해서 기구마다 2~3점씩 사용) 미취학 아동이 대상인 듯 기구들이 다들 조그맣지만, 아쿠아리움을 보러 온 참이라면 돌아가기 전에 관람차 정도는 타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레트로한 기구들이 많고 오래걸리지않는 관람차 추천합니다 미취학아동이있다면 꽤 좋아할것같습니다

겨울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옛 좋은 놀이 공원이라는 분위기입니다. 오타루 수족관 뒤에 들렀습니다만 입장 무료, 어트랙션마다의 티켓 지불을 위해 단시간에도 빨리 즐길 수 있습니다. 버스 대기 시간 등에도 꼭. (원문) 古き良き遊園地、という雰囲気です。 おたる水族館の後に寄ったのですが入園無料、アトラクション毎のチケット支払いのため短時間でもさくっと楽しめます。 バス待ちの時間などにもぜひ。

(Google 번역 제공) 미취학아~초등학교 저학년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 1장 100엔, 12장 1000엔. 평일이었기 때문에 대기 시간없이 전세였습니다. (원문) 未就学児〜小学低学年が楽しめる遊園地。乗り物券1枚100円、12枚1000円。各種乗り物は1〜3枚程度の乗り物券が必要である。入園料無料だが駐車料金は600円かかる。2000円もあれば全ての乗り物に乗れるだろう 平日でしたので待ち時間なく貸し切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족관 옆에 있는 이 작은 복고풍 테마파크는 여름 방학에도 줄이 거의 없어 어린아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원문) 水族館旁的小小復古主題樂園， 即使是暑假也不幾乎需要排隊， 非常適合低年級的小朋友遊玩。

(Google 번역 제공) 수족관 옆에 있는 복고풍 유원지. 여름 방학도 평일이면 거의 대기 시간 없음! 3시간 있으면 수족관 & 유원지 모두 돌 수 있습니다♪ (수족관 차분히 보고 싶다면 좀 더 필요할까.) 1000엔으로 1200엔분 놀 수 있습니다. 200~300엔의 어트랙션이 대부분이므로, 1000엔으로 4~6회 탈 수 있습니다. (원문) 水族館の隣にあるレトロな遊園地。 夏休みも平日であればほぼ待ち時間なし！ 3時間あれば水族館＆遊園地両方回れます♪ (水族館じっくり見たかったらもう少し必要かな。) 1000円で1200円分遊べます。 200〜300円のアトラクションがほとんどなので、1000円で4〜6回乗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이텐구의 언덕에서 바다쪽 사카이마치로 내려가는 돌 계단이 있는 급자락이 있어, 계단은 123단으로 답면이 곡면을 그린다. 시인 기시 마코토는 "멀리 들여다보면 바람의 소리가 들리는 바람 너머로 물결치는 바다가 있다 어디까지 가도 결코 평탄하지 않은 길 순회하는 것은 젊은 날의 영혼의 조각들 엄청 먼 바다 소리"라고 시하고 있다. (원문) 水天宮の丘から海側の堺町へ降りる、石階段のある急坂があり、階段は123段で踏面が曲面を描く。坂の途中にかつてドイツ人貿易商カール・コッフ氏が32年間、住んでいたことに由来。 詩人岸誠は『遠くのぞめば風の音がきこえる　風の向こうに波立つ海がある　どこまで行っても決して平坦でない道　めぐりあうのは若き日の魂のかけら　こだまする遠い海鳴り』と詩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9월 28일에 방문했습니다. 당일은 반소매에서도 더운 정도의 기후.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만 비탈이 많은 오타루에서도, 이 외인자카는 가파른 계단이었습니다. 계단 주변은, 잔디 보보로 조금 박자 빠졌습니다만 그리운 기분도 시켜 주었습니다. 오른 후 수천궁에서의 전망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깨끗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므로 꼭 도보로! 갑자기 배의 깜짝 정도는 후나미자카 쪽이 위였습니다. (원문) 9月28日に訪れました。当日は半袖でも暑いくらいの気候。南小樽駅から徒歩で移動しましたが坂の多い小樽でも、この外人坂は急な階段でした。階段周辺は、草ボーボーでちょっと拍子抜けしましたが懐かしい気持ちにもさせてくれました。登った後の水天宮からの眺めも非常にきれいでした。階段を登ってくるからこそキレイに見えると思いますので是非徒歩で！急こう配のびっくり度は船見坂の方が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산길에 있는 수이천궁의 전망대입니다. (원문) 是一條山路上水天宮眺望點

(Google 번역 제공) 가파른 계단입니다. 정비는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문) 急な階段です。整備はされてお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 오타루항과 이시카리만 뷰포인트⇒계단은 123단으로 답면이 곡면을 그린다. 로케지 🎬 하루카, 노스탤지⇒공원에 가기 위한 지름길 🎬 작별 인사의 여자들 ⇒ 아다치 이쿠코가 방문한 계단 (원문) 🌸 小樽港と石狩湾ビューポイント⇒階段は123段で踏面が曲面を描く。坂の途中にかつてドイツ人貿易商カール・コッフ氏が32年間、住んでいたことに由来 ロケ地 🎬はるか、ノスタルジィ⇒公園へ行くための近道 🎬さよならの女たち⇒安達郁子が訪れた階段

(Google 번역 제공) 초가을, 계단의 주변은 잔디가 보우로 조금 섬뜩한. 「정서・절경」이라고 하는 만남을 봐 왔으므로 유감. 하지만, 이름의 유래가 명백한 장소이므로, 잔디에 묻히지 않고, 앞으로도 남겨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원문) 初秋、階段の周辺は草がボウボウでちょっと不気味。登りきった上にある水天宮からの景色はまあまあ良かったが、階段からは特に絶景などはなかった。 「情緒・絶景」というふれこみを見てきたので残念。 でも、名前の由来が明白な場所なので、草藪に埋もれることなく、これからも残していってくれれば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Google 지도는 이것을 표시하지 않았고 나를 길을 잃은 다음 돌아서 언덕 반대편으로 가도록 유도했습니다. 내 Google 도로 업데이트가 향후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Google maps didn't show this and lead me to get lost and then turn and go all the way around to the other side of hill. Hopefully my google road update helps future visitors.

(Google 번역 제공) 인코라지 슬로프(Encourage Slope)는 아름다운 테미야 공원과 연결되는 급경사입니다. 올라가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념하지 마세요. 공원에서 오타루 바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므로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원문) Encourage Slope is a steep slope which connects to the beautiful Temiya Park. It might be a bit difficult to climb, but don’t let that deter you. The effort is well worth it as you’re rewarded with a stunning view of the Otaru sea view from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상당한 경사가 있기 때문에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위로부터의 경치는 깨끗합니다. 오타루의 테미야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녹화 공원도 있어 따뜻해지면 벚꽃도 피어 산책해도 기분 좋네요(⁠≧⁠▽⁠≦⁠) 언덕 위에는 신사도 있어, 참배해 봐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結構な斜度があるので登るのは大変ですが、上からの景色は綺麗です。 小樽の手宮地域が一望出来ますよ♪ 緑化公園もあり暖かくなると桜も咲き散歩しても気持ち良いですよ(⁠≧⁠▽⁠≦⁠) 坂の上には神社も有り、参拝してみても良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바라보는 경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장면의 풍경과 비슷합니다. (원문) The view from up here was not so bad. Kinda like the view from an anime scene.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에서 2~3번째 정도의 급경사로, 최대 사도 24%의 한쪽 1사선 도로입니다. 오른(오른?) 앞에는 오타루 이나리 신사나 테미야 공원, 육상 경기장, 폐교해 버린 오타루 시립 말 히로나카 학교터 등이 있습니다. 테미야 공원은 벚꽃의 계절이되면 그것은 멋진 벚꽃이 피어 있으며 추천 꽃놀이 명소입니다. 또한 고대에 있어 전망이 매우 좋기 때문에, 피크닉이나 산책 코스, 야경을 보는 장소로서도 최적입니다. 꼭 이 가파른 기울기로 발허리를 단련하면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세요. (원문) 小樽で2～3番目くらいの急勾配で、最大斜度24％の片側1斜線の道路です。上った（登った？）先には、小樽稲荷神社や手宮公園、陸上競技場、閉校してしまった小樽市立末広中学校跡などがあります。 手宮公園は、桜の季節になるとそれはそれは見事な桜が咲き誇り、お勧めの花見スポットです。また高台にあり見晴らしがとてもいいため、ピクニックやお散歩コース、夜景を見る場所としても最適です。 是非、この急勾配で足腰を鍛えつつ、素晴らしい景色を眺め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격려의 비탈"이 교차로에서 보도 가 없어지고, 기울기도 한층 더 만들어집니다. 자동차도 엔진을 씹어 올라갑니다. (원문) 『励ましの坂』　この交差点から歩道 が無くなり、勾配も一段ときつくなります。 車も、エンジンを唸らせ上って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맨이 텔레비전 수록에서 이 비탈을 자전거로 올랐다. (원문) サンドイッチマンがテレビの収録でこの坂を自転車で登った

(Google 번역 제공) 대단한 비탈이었다. (원문) すごい 坂だった